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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와 미국 코믹스 시장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회사이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소속된 곳이기도 하다. [[그린 랜턴]], [[플래시(DC 코믹스)|플래시]]도 DC의 히어로이며 이러한 영웅들의 팀인 저스티스 리그가 유명하다.
  • DC 코믹스/캐릭터
          * [[배트맨]]
  • 김상진(1970)
         '''배트맨'''
          * 선수 시절의 별명은 [[배트맨]]이었다. 금테 안경과 특유의 턱수염은 그의 트레이드마크.
  • 김일 (성우)
         * [[배트맨]] (SBS) - 로빈(나중)
         * [[배트맨 포에버]](SBS) - 로빈([[크리스 오도널]]) 역
         * [[배트맨과 로빈]](SBS) - 로빈([[크리스 오도널]]) 역
  • 동전던지기
          * [[DC 코믹스]]의 [[배트맨]]과 관련된 [[빌런]] [[투페이스]]가 집착하는 행동이다.
  • 로빈
         [[배트맨]]의 [[사이드킥]]. [[알프레드 페니워스]]와 함께 배트맨의 오랜 동료다. 초대 로빈인 딕 그레이슨이 가장 유명한 로빈이며 배트맨에게 있어서는 사실상 아들이나 다름없는 존재. 10대 히어로 팀인 [[틴 타이탄스]]에서도 주요 캐릭터다. 그러다보니 현 시점에서는 배트맨의 사이드킥만이 아닌 별도의 히어로 캐릭터이기도 하다.
         배트맨 관련 매체에서 자주 등장해왔으며 국내에서도 방영한 [[배트맨 TAS]]에서도 등장. 이후의 배트맨 NBA에서도 등장했다.
  • 루시우스 폭스
         [[배트맨]] 관련 캐릭터.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CEO. 뛰어난 기업가이며 그 실력은 전설이라 불릴 정도다.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 활동을 위한 수련을 하던 시기에 웨인 기업을 맡아 무너지는 회사를 살려냈으며 덕분에 브루스의 배트맨 활동에 필요한 자금도 유지되었다. 알프레드가 배트맨 활동을 포함한 브루스 웨인의 생활을 돕는다면 루시우스 본인은 브루스에게 필요한 자금을 돕는 포지션.
         애니메이션엣도 등장. 더 배트맨에서는 배트맨의 장비를 개발해냈다. 영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서도 등장하며 배우는 [[모건 프리먼]]. 브루스에게 특수 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제공하고, 배트맨 활동도 돕는다.
  • 맥시 제우스
         [[배트맨]] 계열 빌런으로 그런 이유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그리스 로마 신화]]가 주된 테마다. 이름이 제우스인 것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그냥 [[인간]]이지만 [[전기]] 관련 무기를 다룬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배트맨 TAS]]와 더 배트맨에 등장한다.
         [[그리스 신화]]에 너무나 심취한 나머지 스스로를 제우스라 생각하게된 사업가. 번개 무기를 사용하여 고담을 공격하려다 배트맨에게 패하고 붙잡혀 [[아캄 수용소]]로 보내졌다. 그런데 그 반응이 가관인 것이 갇혀있는 빌런들을 보고는 [[헤르메스]]([[조커(DC 코믹스|조커]]), [[야누스]]([[투페이스]]), [[데메테르]]([[포이즌 아이비]]) 등 그리스 신화의 신들로 보고 자기 방에 오고나서는 자신이 [[올림푸스]]로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배트맨이 나타났을 때에는 그를 [[하데스]]라 불렀다. 여러모로 미친 놈들이 많이 나오는 시리즈지만 독보적으로 현실감각을 잃어버릴 정도로 미쳤다.
         배트맨 TAS와 달리 군대를 연상케하는 부하들과 강력한 무기, 심지어 공중전함까지 끌고 나타났다. 물론 배트맨과 동료들에 의해 패배.
  • 맥시멈즈
         [슈퍼맨]-[배트맨] 20~25화에 등장했으며 악당들 앞에 나타나 싸우면서 첫등장했다.
  • 박민규 (작가)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과 함께''''' <br />
         박민규의 소설은 화자의 외로움(=소외감)에 주목한다. 박민규의 이름을 처음으로 문단에 알린 《지구영웅전설》에서는 '바나나맨'이라는 화자의 캐릭터 자체가 이종적(겉은 한국계이지만 속은 미국계라는 점에서) 소외의 표상으로 등장한다. 미국의 [[DC코믹스]]가 창조해낸 만화주인공들, 즉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이 '정의의 이름'으로 냉전 시대를 거쳐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기획을 '영웅'적 강제성으로 전 세계에 전파할 때, 희극적 영웅 캐릭터인 '바나나맨'은 기껏 포즈나 취해야 하는 존재로 그려진다.<br />
         [[슈퍼맨]]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화자는 영웅을 꿈꾸지만 '지구의 영웅은 미국 백인'이라는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영웅들의 친구'가 될 뿐이다. 하지만 화자의 캐릭터 회의에서 "겉은 노랗지만 속은 희다"는 이유로 화자는 각종 '포즈'만을 열심히 취하는 '바나나맨'으로 설정되어, 외양은 유색인종이지만 '백인의 영혼'을 지닌 '희극적 영웅'으로 탄생된다. '바나나맨'이 보기에, 냉전 시대에 무력의 논리를 대변하는 [[슈퍼맨]]이 '자유세계의 영역'을 넓히면, 세계적 자본의 위력을 표상하는 [[배트맨]]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무역기구]]([[WTO]])'로 '통치의 체계'를 세우고, 그 다음에 [[원더우먼]]이 [[섹스]]에너지를 높여 '정의의 정착'을 이끌며, 통조림형 복제인가 '[[아쿠아맨]]'은 자유경제의 무역과 협상을 통제하는 바다의 왕자로,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이렇듯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은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미국 중심의 [[신자유주의]] 질서를 세계적으로 강요하는 [[세계화]]의 첨병 역할을 수행한다. <br />
         《지구영웅전설》은 '[[슈퍼맨]]의 무력, [[배트맨]]의 세계적 자본력, 복제 [[아쿠아맨]]의 무역 협상력, [[원더우먼]]의 성욕 장악력' 등을 통해 '슈퍼특공대'가 미국의 [[제국주의]]적 [[이데올로기]]를 대리 실현하고 있음을 풍자한다. 특히 자살하려던 한국 소년을 데려다가 풍자와 비판의 이중적 주체인 '바나나맨'으로 분장시켜 희극적 영웅의 자세만을 취하는 인물로 형상화한 것은 미국과 한국의 관계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유도한다. 미국의 슈퍼한 존재들은 슈퍼하지 않은 존재들을 소외시키거나 악의 무리로 배제하면서 그들만이 슈퍼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것이 박민규가 진단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표상인 것이다.
         {{인용문2| 『지구영웅전설』은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라는 매우 묵직한 주제를 만화라는 대단히 가벼운 양식을 차용해 천착한 작품이다.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뒤집어 봄으로써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가속화되고 있는 '미국의 세계 지배 전략'의 실체를 폭로하고 그 문제점을 고발하고 있는 이 작품에서, 작가는 자칫 어깨에 힘이 들어갈 수도 있는 이러한 내용을 '참을 수 없는 만화의 가벼움'에 실어 전달함으로써 한 편의 유쾌한 소설로 만드는 데 성공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종횡무진 계속되는 작가의 입담도 어지간하고 현실을 비틀어보는 시선도 예리함을 잃지 않고 있다.}}
  • 배트걸
         여성 히어로.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며 [[로빈]]처럼 배트맨의 동료 캐릭터다. 배트걸은 한명만을 놓고 말하는 것이 아니며 이미 몇명의 배트걸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1대인 바바라 고든이 가장 유명한 배트걸이다.
  • 배한성
         * [[배트맨]](SBS) - 잭 [[잭 니콜슨]] 역
  • 슈퍼 영 팀
          슈퍼 영 팀의 리더. [[배트맨]]과 비슷한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
  • 슈퍼맨
         파생 캐릭터로 [[슈퍼걸]], [[슈퍼보이]], [[슈퍼우먼]] 등이 있다. 대표적인 적은 [[렉스 루터]]. [[배트맨]]과는 많은 점에서 대비되는 친구다.
  • 알프레드 페니워스
         [[배트맨]] 시리즈의 캐릭터. 배트맨의 정체인 [[브루스 웨인]]의 [[집사]]이며 어려서부터 부모 대신 그를 돌봐온 사실상의 양부이기도 하다. 본인도 브루스를 아들처럼 아낀다.
         집사의 전형적인 인물. 말이 집사이지 일반적인 집사의 업무에 브루스의 배트맨 활동도 보좌하고, 뒤치닥거리하는 대단한 사람이다. 말솜씨도 뛰어나서 배트맨도 이길 수 있으며 독설적 농담을 쓴다. 딱히 싸움을 잘할 듯한 인상은 아니나 박쥐 동굴에 침입자가 발생하면 샷건을 쏘기도 한다.
  • 애로우
         캐릭터성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코믹스의 그린 애로우보다는 배트맨과 비슷한 느낌. 배트맨의 적수인 라스 알 굴과 충돌하기도 했다.
         [[그린 애로우]] 주연 드라마이나 사실 내용 자체는 그린 애로우 스킨을 쓴 [[배트맨]]이라 할 수도 있다. 그럴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배트맨을 떠오르게 하는 요소가 많이 나오기 때문. 당장 라스 알 굴이 등장했다는 점 부터가... 다만 초기의 애로우는 [[퍼니셔]]적인 느낌도 있었다.
  • 은지원
          * 1박 2일에서 [[KBO 리그|한국 프로야구]] 구단의 모자를 쓰고 나온다. 1박 2일 촬영 중에서 [[넥센 히어로즈|넥센]]을 제외한 [[LG 트윈스|7]][[두산 베어스|개]] [[SK 와이번스|구]][[한화 이글스|단]] [[KIA 타이거즈|모]][[삼성 라이온즈|자]][[롯데 자이언츠|를]] 다 한 번씩 쓰고 나왔다. 2008년 [[1박 2일/사건사고|사직 구장 사건]] 촬영분에서 본인이 [[두산 베어스]] 팬이라고 말한 적 있지만 진짜 야구 팬인지는 알 수 없고, 그냥 코디해준 대로 쓰고 나온 게 아니라 한국프로야구단 야구모자의 모델로 활동했었다. 또한 [[퍼니셔]], [[수퍼맨]], [[배트맨]] 심볼이 그려진 윗옷을 입고 나오는 게 가끔씩 보인다. --미국 슈퍼 히어로 팬인가?--
  • 장광
         * 《[[배트맨]]》([[SBS]], [[카툰네트워크]]) - 조커, 알프레드
         * 《[[배트맨 : 조커의 귀환]]》([[카툰네트워크]]) - '''조커'''
         ** 《[[배트맨 비긴즈]]》([[SBS]]) - 듀커드
         * 《[[배트맨2]]》([[SBS]]) - 펭귄맨([[대니 드 비토]])
         * [[배트맨 포에버]]([[SBS]]) - 스티클리 ([[에드 비글리 주니어]])
  • 최덕희
         * [[배트맨]] ([[SBS]])
  • 크립토나이트
         [[렉스 루터]]나 [[배트맨]]이 이 물질을 소지하고 있다. 렉스는 반지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고, 배트맨은 배트케이브에 보관해 두고 있다. 크립토나이트의 방사능은 인간에게는 해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너무 오래 반지를 끼고 있었던 렉스 루터는 방사능 과다 노출로 암에 걸려서 클론 시체를 만들어야 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장기간 노출은 인간에게도 위험하다.
         배트맨 역시 반지를 만들어 갖고 다닌다. 배트맨: 허쉬에서는 슈퍼맨과 맞짱뜰 때, 벨트에서 이걸 꺼냄. 그런데 이걸 꼈음에도 불구하고 배트맨이 주먹으로 서너 대 때리니까 '''"더 때렸다가는 내 손이 아작나겠군"'''이라고 중얼거린다.
         어떤 의미에선 위에 소개된 크립토나이트보다 더 강력한 능력을 자랑한다. 이것을 크립톤인에게 쓰면 '''동성애자'''가 된다고 한다. 한때 슈퍼맨이 이것을 가졌을때 순간 [[게이]]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배트맨이 위험해!!--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중 하나가 크립토나이트에 의해 슈퍼맨이 인간처럼 변하는 줄 알고 있지만 그건 잘못 알고있는 것. 일단 약해지는 건 맞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그 상태에서 힘이 들어가지 않고 능력도 사용할 수 없으며 맞을 경우 피해를 배 이상 입기는 하지만 몸의 피부, 근육의 단단함이라던가는 그대로이다. 쉽게 말해서 크립토 나이트를 가지고 있다고 개기며 슈퍼맨을 때릴 경우에는 슈퍼맨도 피해를 입지만 자기 손도 '''박살'''난다는 것. 실제로 배트맨도 슈퍼맨과 싸울때 크립토나이트 반지를 끼고 약화시켜서 일방적으로 때린 적이 있었지만 중간에 그만뒀다. 이유는 더이상 때리면 오히려 자기 손이 박살날것 같아서...
  • 판타스틱 포
         리보위츠는 굿맨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당시 DC의 호황이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덕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 작품은 그 때까지 독립된 타이틀에서만 활약하던 DC의 여러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이 한데 모여 집단으로 싸운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이야기에 ~~열이 뻗치게~~ 자극을 받은 굿맨은 '자기 회사에서도 집단 히어로물을 발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스토리 작가 [[스탠 리]]를 찾아가 "우리도 저스티스 리그 같은 히어로팀 만화 만들자"라며 그 임무를 맡기고, 그 결과 나온 것이 판타스틱 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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