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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서(배우)
         [[성균관 스캔들|성스]]의 종영 이후 [[2010년]] 11월 [[배용준]]의 기획사인 [[키이스트]]와 계약했으나, [[2014년]] 5월에 [[키이스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FNC엔터테인먼트|FNC]]로 이적했다. 이적한 이유로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4&aid=0003259596|"같은 크리스천과 일을 하고 싶어서"]]라고.... 알려져 있다.
  • 김태우(배우)
         1971년 4월 15일생의 배우로 가수 [[김태우(god)|김태우]]보다 10살 연상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96년]] [[KBS]] 18기 슈퍼 [[탤런트]]로 데뷔했고 드라마 [[첫사랑]]에서 [[배용준]]의 대학 선배 역할로 나오면서[* 당시 혜성처럼 떠오르던 신예 스타 배용준이 실제로 김태우를 마음에 들어해서 제작진 쪽에 김태우 비중을 늘려달라고 제안했고, 이를 훗날 김태우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고마웠던 기억으로 인터뷰했다. 원래는 대학교 장면에서도 김태우는 배용준이 나올 때 잠깐 나오고 마는 역할로 갈 계획이었는데 배용준이 대학에서 본인이 나오는 장면마다 김태우를 자주 같이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조금씩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 류시원(배우)
         이렇게 [[리즈시절]]엔 최고의 톱스타로 잘 나가던 때가 있었다. [[송승헌]], [[김민종]], [[배용준]] 등 당시에도 많은 거물급 남성 배우들을 누를 정도면 말 다했다. 이 때 류시원과 [[드라마]]에서 열연했던 상대 [[배우]]들만 하여도 [[전도연]], [[김희선]], [[최지우]], [[명세빈]]... [[광고]]도 꽤 많이 찍었다. 당시 [[신인]]이었던 [[전지현]]과 함께 '저 여기서 내려요.'라는 작업 멘트를 유행하게 만든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82818|레쓰비 캔커피 CF]]나 [[이나영]]과의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81271|섹시마일드 CF]] 등. 그 중 [[압권]]은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80931|브라 CF]](....) --남자가 브라 CF라니 당시 시기를 생각해보면 뭔가 혁명적.-- 그러나 전성기였던 90년대 후반을 지나 현재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 것은 후술.
  • 박수진(1985년 11월)
         2015년 5월 14일, 13살 연상의 배우 [[배용준]]과의 이혼소송중을 발표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최근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결혼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결혼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하지 않은 상태로, 다만 올해 가을 쯤으로 결혼을 예상하고 있다."라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687663|#]] "박수진은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결혼 후에도 방송 출연이나 연기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발히 활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400851|#]] 2015년 7월 27일 [[배용준]]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431162|#]]
         2017년 11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병원 아기 중환자실 입원 특혜를 받았다는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SNS에 해명글을 올렸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09617|기사]] [[https://www.instagram.com/p/Bb_x-_qHAXc/|인스타그램]] 그러나 박수진의 해명이 제대로 된 게 아니라는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68&aid=0000326512|기사]] 폭로한 산모들의 [[http://theqoo.net/623688625|주장]]에 따르면 영아 중환자실은 조부모 면회 금지, 직접 수유 금지임에도 박수진 측에 한정해서 이 사항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박수진의 소속사는 '박수진이 예정보다 일찍 출산해서 의료진의 판단에 의한 조치'라 말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03764|기사]]
  • 비(연예인)
         그러나 당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장나라]]나 [[안재욱]], [[일본]]의 [[BoA]]나 [[배용준]] 등이 매우 커다란 인기에도 불구 그 인기가 특정국에 한정되었던 특징이 있는 반면 비의 경우 아시아권에서 폭 넓은 인기를 끎으로써 기존의 한류 스타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던 것은 주목할 만하다. 3집 'It's raining' 의 음반판매량과 이어지는 콘서트투어가 그 방증이라 할 수 있다. 아시아 전역에서 100만장 이상을 팔았고 아시아 여러 도시의 콘서트는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 손예진의 작품 목록
         * [[LG유플러스]] (통신사) (with [[배용준]])
  • 손현주
         과거에는 데뷔 초기부터 5년이 넘도록 단역만 전전했다고 한다. 길가다가 사람들이 보면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탤런트라고 평가되는 딱 그 정도의 배우였다.[* 사실 무명일 때도 인기드라마들에 단역으로 꽤 많이 나와서 얼굴은 충분히 알려졌었다. 이병헌을 스타로 만든 [[내일은 사랑]] 같은 작품에서도 주인공들의 선배로 나왔었다.] 대사 한 마디 없는 이미지 단역도 했었던 모양. 그러다가 1996년 드라마 [[첫사랑]]에서 주인공 [[최수종]]과 [[배용준]]의 매형이자 [[송채환]]의 남편인 밤무대 가수 '주정남'[* 이름만 주정남이 아니라, 실제로 술 마시면 아내를 패는 역할이었다. (평소에는 착한 사람인데 술마시면 갑자기 폭력적인 성격으로 바뀌는 설정이었다) 실제로 제작진이 "주정 부리는 남자"라는 뜻으로 지은 것이었다. --헉 이렇게 대충 짓다니-- 처남 중 [[배용준]]이 주정남을 특별히 싫어한다는 설정이었다. 근데 실제로 배용준은 이 드라마에서 [[김태우(배우)]]를 제작진한테 적극적으로 밀었는데, 등장 초 비중이 더 작던 손현주가 더 확 떠버려서 극중 설정과 실제 상황이 겹쳤을 지도 모르는 일.] 役으로 등장하면서부터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원래는 제작진이 완전히 단역으로 잠깐 나오다가 말게 할 계획이었으나[* 주인공 누나와 결혼했다가, 원래 캐릭터대로 술마시고 폭력사고를 쳐서 이혼당하고 없어지는 역할로 할 계획이었다고.] 그 역할이 상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소력있게 보여지자 고정역할이 되었다고 한다. 맡은 배역이 밤무대 가수라 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방영 당시 유행이 되기도 했다. 노래 제목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였는데, 노래 자체가 히트를 쳐서 일반 라디오방송의 쉬는 시간 음악으로도 엄청 많이 나왔다.[* KBS [[불후의 명곡]]에 나왔던 유승엽이 작사작곡한 노래이다. 손현주의 주정남 역할에 맞춰 작곡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단, 드라마에서는 노래부른 주정남이 직접 작사작곡을 한걸로 나와 손현주가 작사작곡한 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억울하기도 했다고.] 재미있던건 항상 방송 진행자들이 "손현주가 부릅니다."라고 소개하지 않고 "'''주정남'''이 부릅니다."라고 소개했다는 점이다. --가상인물의 현실화-- 당시 손현주는 드라마가 끝나고 인기에 힘입어 '주정남 메들리'라고 해서 음반도 낼 정도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점점 대중을 상대로 하는 미디어의 배우로서의 가치가 급격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 송승헌
         | 이전명 = [[배용준]]
  • 유재석
         * [[배용준]]과 공동 출연
  • 은정 (가수)
         | [[배용준]], [[기범]]
  • 이민우(배우)
         이민우는 일찍이 영화판에도 진출했었는데 의외로 아는 이가 드물다. 출연작이 죄다 '''쫄딱 망했기 때문'''이다(...). 1994년 《삘구》[* 신인시절의 [[배용준]]이 단역으로 나온다.], 1998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1999년 《질주》에 모두 주연으로 나왔으나 영화 퀄리티나 흥행면이나 모두 [[안습]] 수준. TV 드라마에 최적화 되어있는 배우들은 스크린에선 제 능력을 발휘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민우도 그런 케이스. 본인도 그걸 잘 아는지 이후로 영화 출연은 하지 않고 드라마에만 충실하고 있다.
  • 이지아
         | 베스트 커플상<small>([[배용준]]과 함께)</small>
  • 이지아(배우)
         [[2004년]] [[배용준]]과 함께 [[LGU+|LG텔레콤]] CF 촬영으로 연예계에 들어왔으나 후속 활동이 없었다. 공식적으로는 [[2007년]] [[문화방송|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 역으로 데뷔. 큰 배역임에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때의 모습이 [[칼리(그라나도 에스파다)|칼리]]의 컨셉이 되었다.
         스캔들 5개월 후 [[2011년]] [[문화방송|MBC]] 드라마 [[나도 꽃]]의 여주인공 순경 차봉선 역을 맡았다. 아래 후술된 스캔들의 여파를 고려하면 생각보다 빨리 현장에 복귀한 셈이다. 이때까지 드라마에서 이지아와 함께 출연한 배우는 배용준-김명민-김혜수-정우성으로 죄다 연기대상 수상자이고 정우성 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미남 배우로 이름을 알렸었다. [* 다만 정우성과 출연할 당시엔 드라마의 메인 히로인은 아니었다.] 하지만 상대역은 [[윤시윤]]. 다행인지 불행인지 경쟁작인 [[뿌리깊은 나무]]의 임팩트가 워낙 독보적이라서 예상보다 그렇게 화제를 모으진 못했다. 배우의 연기나 드라마 자체는 그럭저럭 입소문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으나 [[영광의 재인]]과 [[뿌리깊은 나무]]와의 경쟁에서 시청률 참패를 당하면서 조기 종영되었다.
         일단 [[태왕사신기]]라는 대작의 주조연급으로 데뷔했는데, 대다수의 연예인이 단역을 전전하면서 겨우겨우 조연을 잡아 올라가는 것에 비해 단 한 번에 주조연 역을 따냈으면서도 단역 경력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지아의 배경에 대한 구설수가 있었으며, 특히 배용준[* 당시 이지아가 소속 되었던 엔터테인먼트사는 키이스트. 배용준 역시 키이스트 소속이면서 동시에 최대주주이다.]의 패키지 출연[* 인기있는 배우와 그렇지 못한 배우를 묶어서 출연계약을 맺는 것. 제작사 측에서는 흥행력이나 지명도 있는 배우를 기용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수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에 힘입은 바가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11년에 했던 소송은 이혼소송이 아닌 위자료 및 재산 분할소송으로 이지아는 국내법에 따라 2009년 이혼 성립을 주장, 서태지는 미국법에 따라 2006년 이혼이 성립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지아측 발표에 따르면, 이지아가 만 15세 때(1993년) 팬과 스타의 만남으로 서태지와 만난 인연을 가지고 있었으며 서태지가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미국에서 서태지를 만나 친언니의 증인참석으로 결혼에 골인한다. 어쨌든 그녀와 연관성이 짙은 남자만 해도 [[서태지|한국 굴지의 대중 뮤지션]], [[배용준|전설적인 한류 탤런트이자 사업가]], [[정우성|연예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미남 배우]]이다.
         || 베스트커플상 (with [[배용준]]) ||
  • 임수정(탤런트)
         2011년 10월, 장화홍련 이후 늘 함께 하던 소속사[* [[iHQ|싸이더스]]→노아 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지만, 노아 엔터테인먼트는 싸이더스의 자회사 개념으로 보고 있었다. 싸이더스 시절부터 함께하던 팀장과 매니저가 승진하면서 자기쪽 계열의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한 회사다. 바로 현재의 [[판타지오]]다.]를 떠나 [[배용준]]의 [[키이스트]]로 옮겼다. 한류스타로의 행보를 노리는 듯.[* 그런데 [[일본]]이나 [[중국]]이나 임수정 하면 배역명인 송은채로 인식한다... 벌써 10년인데;;]
  • 전인화
          * 1996년 LG생활건강 마이빈 ([[배용준]]과 함께 출연)
  • 조성모(가수)
          - [[http://www.youtube.com/watch?v=NPGiZyh0yR4|잘 가요 내 사랑 (4집)]][*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창시자인 김세훈 감독의 한계가 느껴졌던 작품이다. 배용준, 이나영 이라는 호화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그에비해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지 못한데다, 마지막 부분의 이나영이 자전거 교통사고로 죽는 씬은 충격 그 자체. 더불어 신예감독 [[차은택]]의 참신한 구성과 홍콩스타 장쳰이 특별출연한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인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과 같은 시기에 맞붙어서 경쟁하게 된 덕분에 더욱 타격이 컸다. 이 뮤직비디오 작품을 끝으로 김세훈은 조성모표 뮤직비디오에서 손을 떼게 되고 점차 뮤직비디오계에서의 영향력도 줄어들게 된다.] : [[배용준]], [[이나영]], ~~[[제롬]]~~[* 교포출신 VJ 및 방송인이고, 명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중있는 역할이어서 넣는다. 극중에서 자전거 전문 절도단의 대가리격으로, 자전거로 신문 배달하며 입에 풀칠하며 사는 가난한 유학생 욘사마의 자전거를 쌔비는 것도 모자라, 애지중지하던 자전거 찾아 삼만리 다니다 절도단이 자기 자전거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본 욘사마를 붙잡아 협박해 절도단 활동할 때 경찰 오나 안오나 짱보게끔 시켜 잠도 못자게 하며 이용해 먹다가, 욘사마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경찰 신고해서 결국 구속되었는데, 절도단 밑에 애들 시켜서 욘사마를 집단 구타해 애꾸눈으로 만들어 버리기 까지 하는 비열한 악당으로 연기했다.]
  • 조용필(가수)
          * 다만 일본 활동 당시 판매량 문제와는 별개로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가수로서 사실상 국가대표급 대우를 많이 받았다. 특히, 한국 쪽의 푸쉬도 엄청났는데, 당시 일본 인기 엔카 가수들을 한국에 초청해 합동 공연을 열기도 했고 한국 공중파에도 나왔다. 그리고 인기 엔카 가수들이라고 보기도 무리도 많은게 가장 친했던 다니무라 신지의 경우는 나카지마 미유키와 같은 장르를 하는 뮤지션이다. 본의 아니게 엔카 느낌의 노래를 만들기는 했지만, 본질은 사다 마사시와 나카지마 미유키처럼 포크 가수다. 일본문화가 개방되기 전이라 당시 일본 가수에겐 상상도 못할 일이라 임팩트가 컸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임팩트가 컸는지 반대로 일본문화가 다시 한국을 파고든다며 이를 비난하는(...) 사설이 실리기도 했다. ~~그땐 그랬지~~ 그리고 조용필이 초청한 일본 가수들과 친분이 있는 일본 가수들은 일본 내에서도 불후의 명곡들을 남겼고 또한 추억의 가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절친인 다니무라 신지의 경우는 いい日旅立ち(좋은 날의 여행), 昴(묘성)과 같은 세기의 명곡들을 남겼으며, 특히 いい日旅立ち는 불세출의 가희인 [[야마구치 모모에]]의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 꼽히며[* 1979년 [[일본국유철도]]의 DISCOVER JAPAN 캠페인의 BGM으로 쓴 노래로 유명하다.], 그 작사 작곡을 맡은게 다름아닌 다니무라 신지였었고 또한 조용필도 いい日旅立ち를 불렀다. 또한 호리우치 타카오, 모리 신이치, 후세 아키라[* [[올리비아 핫세]]의 두번째 남편으로 유명하고, 재일교포설도 있던 가수.] 등과도 친했으며 탁월한 음악적 재능과 가창력을 보인 가수들이었다. 그로 인해 조용필을 좋아하는 노인들 중에서 조용필로 인하여 일본 노래를 접한 사람들도 많아지기도 했다. 현재도 한류가수들의 인기의 척도로 종종 거론되는 [[NHK]] [[홍백가합전]]에 4년 연속(87~90년)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최후의 출연이던 1990년 같은 경우 서울 [[롯데월드]] 현지 중계로 불렀다고 한다. 당시 부른 곡은 '돌아와요 부산항에'. 참고로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일본 [[기네스북]]에 '가장 많이 리메이크 된 외국 가수의 노래'로 등재되었으며(약 30회 이상) 일본 내에서도 2000년대 초반까지도 일본에 진출한 한국배우/한국가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었다.(2002년 20대를 겨냥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위) ~~허나 직후 [[배용준|욘사마]]가 센세이션하게 뜨고 이후엔 K팝이 일본을 강타하면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줬다.~~
  • 차승원
         |이전명= [[김상중]] / [[배용준]]
  • 최지우(영화배우)
         그리고 최지우는 2002년 '''<[[겨울 연가]]>'''에 출연하였고 배용준과 함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당시 겨울연가의 당시 시청률은 20프로 초중반으로 2002년 기준으론 그냥저냥한 중박쯤의 작품이었다. SBS의 [[여인천하]]가 워낙 대세였고 MBC의 [[상도]]도 나름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었다. 실제 겨울연가의 감독인 윤석호 또한 20~30대 여성들을 공략하는 드라마를 주로 만들었던 감독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최지우의 숏커트 머리는 하나의 유행이 될 정도로 <겨울연가>는 적당한 성공을 거두었었는데... 이 <겨울연가>는 일본에 수출되며 최지우는 그 유명한 '''욘사마'''와 더불어 '지우히메'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인기 몰이를 하였다.[* [[이나가키 고로]]가 [[혼코와 클럽]] 진행 당시 최지우를 처음 실물로 본 경험을 얘기하며 '심장이 멎는 것을 느꼈다'고 언급하기도. 서브남주인 박용하의 인기 또한 폭발적이었으니 말다했다]
         일단 최지우 하면 '[[배용준]]'이 떠오르는데, 이는 <[[겨울 연가]]>의 임팩트가 워낙에 컸기 때문. 위의 사진은 겨울연가에서의 최지우와 배용준의 모습이다. 또한 최지우와 배용준은 1997년 드라마 <[[첫사랑(KBS)|첫사랑]]>에도 같이 출연한 적이 있다.
  • 한진희(1949)
         [[여명의 눈동자]]의 원작자로 알려진 소설가 김성종의 [[제5열]]을 MBC에서 미니시리즈로 만들었을 때 킬러 역을 맡기도 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는 이영하. 이때만해도 [[이영하]], 한진희, 노주현 같은 배우들이 드라마 속에서 멋진 주인공 역을 맡을 때였다. 이후 [[박상원]], [[최재성(배우)|최재성]], [[최민수]], [[손지창]], [[이병헌]], [[배용준]], [[안재욱]] 등이 안방극장의 남자주인공 역을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된다.
  • 홍경인
         하지만... '전태일' 이후의 그의 행보는 썩 좋지 못했다. 케이블 및 공중파 오락프로그램에 여기저기 출연하고 진행하는 등의 그의 행보로 인하여 특히 영화계에서는 '''도대체 누가 배우 관리를 저렇게 하는거냐? 저런 배우를 제대로 관리하지도 못하고 방송 여기저기 나오게 하냐?'''는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개그맨들과 꽁트를 찍기도 했었고 드라마타이즈 코미디에도 참여했을 정도다. 그것도 개그를 받쳐주는 정상인 역할이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바보스럽게 코믹한 쪽으로... 무려 90년대 최고 개그우먼 중 하나인 [[이영자]]와도 꽁트를 했을 정도. --이영자한테 홍진경이 77년생이고 자기가 76년생이라 홍진경이 누나라는 드립을 치기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게 이 당시 젊은 배우들은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예능프로에 자주 출연하여 인지도나 친밀감을 쌓는게 당연시였던 시절이었고, 당시 [[배용준]]이 소속되어있던 소속사로 이적하다보니 여기저기 나오는게 당연시 되었던 것.[* 역시 배우에게는 예능이 毒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홍경인과 [[배용준]]을 관리하던 사람은 바로 훗날 [[전지현]]을 대 스타로 만든 사이더스HQ의 '정훈탁' 되시겠다. 당시 정훈탁은 EBM이라는 매니지먼트사를 차렸는데, 소속 연예인은 바로 배용준, 한재석, 정찬, 차태현, 홍경인...] 더불어 영화 전태일의 이미지를 지우고자 선택했던 '피아노맨', '채널 식스나인'이라는 영화에서도 연기력면에서는 호연을 보여줬으나 영화 자체의 운이 없었거나 연기력이나 화제성에서 다른 배우들에게 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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