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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터 PPK . . . . 19회 일치
Walther PPK. [[독일]]의 총기 제작사 [[발터]]가 생산하는 [[자동권총]].
그립이 긴 스포츠 모델인 PPK/S가 있으며 22LR 탄을 사용하는 PPK/S .22라는 파생형도 존재한다.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PPK의 상징적인 모양과 .22LR 탄의 재미, 그리고 비용 절감성의 혼합체라고. PPK/S .22는 10발의 .22LR 탄을 장전할 수 있으며 550g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다.
[[http://www.waltherarms.com/handguns/ppk/ppk-ppks/|발터 홈페이지의 PPK, PPK/S 페이지]]
[[http://www.waltherarms.com/handguns/ppk/ppks-22/|발터 홈페이지의 PPK/S .22 페이지]]
[[http://www.waltherarms.com/wp-content/uploads/WALTHER-PPK-S_US_2013.pdf|발터 PPK, PPK/S 매뉴얼]]
[[http://www.waltherarms.com/wp-content/uploads/Manual-PPKS.pdf|발터 PPK/S .22 매뉴얼]]
[[http://www.waltherarms.com/wp-content/uploads/WALTHER-2016-Handgun-Catalog.pdf|발터의 2016년 권총 카탈로그]]
- 블랙 클로버/118화 . . . . 14회 일치
* 릴의 가문에서 온 무섭게 생긴 집사 "발터"까지 딸려있는데 릴을 무슨 어린애처럼 보살피며 챙겨주고 다닌다.
* 집사 발터는 그 집안에선 유일하게 릴에게 다가와 주었고 그림으로 인한 사고에도 아랑곳없이 그의 기량을 끌어내도록 도움을 주었다.
* 하지만 험악한 인상과는 달리 정중한 사람이긴 했다. 그는 아스타를 발견하더니 우아한 동작으로 차를 대접했다. 릴과 친하게 지내줘서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의 이름은 "발터". 역시나 릴의 집사였다. 그가 대접하는 차는 너무 상류층 취향이라 아스타로선 맛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마시는 시늉을 하긴 했다.
발터는 릴에게 친구가 생기는건 전에는 생각도 못한 일이라고 감격의 눈물까지 보였다. 릴이 옛날 얘길 꺼내지 말라고 투정부리는 사이 슬슬 시합이 시작할 시간이었다. 릴은 기합을 넣고 힘차게 시합장으로 향했다.
* 발터는 그가 처음 그리모어를 얻었을 시절에도 그의 집사였다. 정확히는 그의 집안의 집사였다. 부아모르티에 가문의 저택은 릴이 일으키는 마법사고로 성할 날이 없었다. 그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릴 때마다 뭔가가 망가졌다. 자기 방이 박살나는 것도 예사였다. 언제 인명사고가 나더라도 그건 예정된 수순으로 보였다. 릴은 본래 조금 이상한 아이라는 평가였지만 그리모어를 얻으면서 평가가 곤두박질쳤다. 방에 틀어박힌 채 날뛰는 아이, 집안의 고용인들조차 그렇게 수군거렸다. 그의 아버지 도 릴을 억누를 엄두를 내지 못했고 어머니는 "어쩌다 저런 아이가 되었을까"라고 한탄하며 정신이 병들고 있었다.
그 시기에 릴과 마주볼 생각을 한 건 발터 뿐이었다.
그는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었다. 발터가 그의 뺨을 때리기 전까진.
자기만의 세계에서 깨어난 릴의 눈 앞에, 상처투성이의 발터가 있었다. 릴이 무아지경으로 그려대던 그림들은 하나하나가 무서운 파괴를 일으켰다. 발터는 아랑곳 없이 그의 방을 찾아왔다. 마법에 맞아 온몸에 성한 데가 없고 이마에 깊은 상처가 생겨도 개의치 않았다. 그는 집사로서 도련님에게 따끔하게 가르쳐 줄게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 받으면 아프다는 것. 지금 릴이 맞은 뺨처럼. 그래서 사람들은 다치는걸 두려워한다. 정체모를 것을 두려워한다. 그런 것에 다가가고 싶지 않아 한다. 같은 짓을 반복한다면 누구도 영영 그에게 다가오지도 이해하지도 않는다. 정말로 남에게 이해받고 싶다면 그가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도 모처럼 그린 그림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아닌가? 발터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런 것이었다. 하지만 그도 단지 릴이 남을 이해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
* 릴은 최고의 캔버스를 선물해준 발터에게 최고의 한 장을 보여주고 싶었다. 언제나 그랬다. 부모님은 그를 낳아줬지만 지금의 자신은 발터가 만들어준 것이다.
그는 모든 속성을 그려서 재현할 수 있는 천부적인 재능의 소유자였다. 상대가 강할 수록 그의 창작욕은 치솟고, 그럴 수록 보다 강력한 마법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게 그를 최연소 단장으로 만들어준 힘. 발터가 발굴한 힘이다. 발터는 릴의 눈부신 마법에 갈채를 보냈지만, 정작 자신은 조금 모자란다고 생각했다./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6회 일치
* [[발터 PP]]
* [[발터 P99]]
* [[PPSh-41|PPSH]]
* [[발터 P38]]
[[http://store.steampowered.com/app/262410/|스팀 상점페이지]]
- 송원근(배우) . . . . 4회 일치
|| '''데뷔''' ||<(> [[2000년]] [[OPPA]] 2집 Reincarnation[* 활동 초기에 OPPA는 다른 멤버로 구성되어 있었다. 송원근은 1집 활동 후 유닛 활동을 위한 새 멤버로 영입되었다가, 유닛 활동이 흐지부지되고 멤버 교체가 이루어진 후에 발매된 2집 앨범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OPPA 멤버로서 활동했을 때의 예명은 "한글". 그리고 이 때 같이 활동했던 멤버 중 1명이 배우 유건(당시 예명은 국철)이다.] ||
2000년 그룹 오피피에이([[OPPA]])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하자 팀에서 나왔다. 당시의 이름은 '한글'이었다. --예명만 세 개다.--
- 한선교 . . . . 4회 일치
*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100만원 - 2002년 8월 9일 선고<ref>{{보고서 인용|저자=이옥남·김도연|url=http://www.cubs.or.kr/new/lib/down.asp?gubun=util_bbs3&files=20160415PPPPPPPPP25237%2Epdf|제목=4·13 총선국회의원 당선자 전과현황|출판사=바른사회시민회의|날짜=2016년 4월}}</ref>
- 레드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드의 영웅들 . . . . 3회 일치
돌격병. 기관단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병과. Frontline Solder 등급까지 올라가면 권총(C96/TT33)이, Veteran 등급까지 올라가면 적국의 기관단총(PPSh-41/MP40)이 해금된다.
* PPSh-41
* PPS-42
- 소벌도리 . . . . 3회 일치
'''소벌도리'''(蘇伐道理 또는 蘇伐都利, ? ~ ?)는 [[신라]] 초기의 신화적인 인물로 서라벌 6촌 중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의 촌장이었다.<ref>[http://people.aks.ac.kr/front/srchservice/viewSearchPPL.jsp?pItemId=PPL&type=L&pType=P&pSearchSetId=539321&pTotalSearchCount=1&pPosition=0&pRecordId=PPL_2SNR_A9999_1_0005806&pName=소벌도리(蘇伐都利)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정보시스템 '소벌도리']{{깨진 링크}}</ref> [[혁거세 거서간]]을 발견하여 양육하고 즉위시켰다.
- 정선 (화가) . . . . 3회 일치
'''정선'''(鄭歚, [[1676년]] ~ [[1759년]])은 [[조선]]의 화가, 문신이다. 본관은 [[광주 정씨|광주]],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겸초(兼艸)·난곡(蘭谷)이다.<ref>[http://people.aks.ac.kr/front/srchservice/viewSearchPPL.jsp?pItemId=PPL&type=L&pType=P&pSearchSetId=1138&pTotalSearchCount=3&pPosition=2&pRecordId=PPL_6JOc_A1676_1_0012083&pName=정선(鄭歚){3} 한국역대인물정보시스템 - 정선]</ref>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관직에 나갔다.
- 김재규 . . . . 2회 일치
1977년 박정희에게 [[직선제]]를 건의하기도 했다. 1979년에는 [[긴급조치]] 9호의 해제를 건의했다. 이때 김재규는 “긴급조치 9호는 효력을 다했으니 더 강력한 긴급조치 10호가 필요합니다.” 라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3&aid=0000007473&viewType=pc|긴급조치 10호를 건의했다가 반려당하기도 했는데]], 그 내용에는 노동및 종교의 추가탄압이 들어가있어 과격하기는 마찬가지였던지라 현재까지도 그에 대해 비판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다만 김재규는 훗날 법정에서 그 건에 대해 말하길 박정희의 눈을 속이고 긴급조치 9호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방법이었다고 해명했다.[* [[파일:walderppk-20161228-150640-001.jpg|width=600]][[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102800209105001&ed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3-10-28&officeId=00020&pageNo=5&printNo=22327&publishType=00010|출처]] ] 김재규는 또한 당시 연금중이던 [[김대중]]의 외출을 눈감아주어서 [[김대중]]이 김영삼측 단합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 해서 김영삼의 전당대회 당선을 도와주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에 책임을 진다는 구실로 중정부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다고 사의를 표했으나 거절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17191&viewType=pc|출처]] 이는 그가 권력욕에 취해 [[10.26 사태]]를 일으켰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논거로 쓰인다.] 당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던 정국을 순리대로 풀기 위해서 나름대로 방법을 모색한 것. (물론 결과적으로는 남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박정희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인맥]]의 영향력이 더 컸다. [[박정희]]와 고향 후배이며 육사 동기라는 2중의 인맥인 김재규는 그야말로 심복이었다. 하지만 김재규는 [[1979년]] [[10월 26일]], [[종로구]] 궁정동 안가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장 [[차지철]]을 [[발터 PPK]] [[권총]]으로 저격하여 [[암살]]했다.[* 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박정희 암살에 성공한 총기는 [[M36 치프 스페셜]]이다.] 이것이 이른바 [[10.26 사건]]이다.
1972년 3군단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유신헌법을 3번이나 읽어 본 뒤 불같이 화를 내며 "더러운 놈의 나라! 이것이 무슨 헌법이냐? 독재하자는 것이지!"라고 소리치면서 헌법책을 던져버렸다고 한다. [[https://youtu.be/mcgzsyDmppU|#]]
- 시그니처 웨폰 . . . . 2회 일치
* [[007 시리즈]] - [[제임스 본드]]의 [[발터 PPK]] 자동권총
- 콜 오브 듀티 . . . . 2회 일치
* PPSh
>PPSh 기관단총은 71발의 소비에트 권총탄을 장전할 수 있으며 매우 높은 연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거리에서는 적합하지 않고 비교적 약한 탄을 사용하지만 이 총의 연사력은 제압과 근접전에 효과적입니다.
- 태백석탄박물관 . . . . 2회 일치
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xMTlfMjAx/MDAxNTE2MzA5MzI4MTc3.3N-lgARH9-U1i90wrnkKaWPphhSfO7nsU2kHJz-NLlcg._AuKbn2Uqm08m2sR--tb6x_6w_4yhOqRz4Ml00x1LmMg.JPEG.kimsung7283/020180118_133258.jpg?type=w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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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순왕 . . . . 1회 일치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3TSR_A9999_1_0000320 경순왕: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
- 김가은(1989년 5월) . . . . 1회 일치
* 2009년 YEPP - P3 (Yepptic & Haptic Love)
- 김륵 . . . . 1회 일치
* [http://people.aks.ac.kr:7080/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6JOb_A1540_1_0001527 김륵]
- 김부식 . . . . 1회 일치
'''김부식'''(金富軾, [[1075년]] ~ [[1151년]])은 《[[삼국사기]]》를 쓴 [[고려]] 시대 학자·문신·역사가이다. 본관은 [[경주 김씨|경주]], 자는 입지(立之), 호는 뇌천(雷川),<ref>[http://people.aks.ac.kr/front/dirservice/dirFrameSet.jsp?pUrl=/front/dirservice/ppl/viewDocumentPpl.jsp?pLevel2Name=&pLevel3Name=&pAgeCode=&pAgeName=&pGanadaFrom=&pRecordID=PPL_5COb_A1075_1_0001702&pPplCount=&pOrderByType=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ref> 시호는 문렬(文烈)이다.
- 김진우(WINNER) . . . . 1회 일치
* [[여장]]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일본]] ZEPP콘서트에서 박봄 역할로 [[여장]]을 했는데 매우 예쁘다 ] 상속자들 패러디에서 [[유라헬]] 역할로 분장했는데 닮은 모습 덕에 김라헬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진우+유라헬 합성어. 그 이후에도 일본 콘서트에서 여장을 하며 진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기서 미담은 위너 멤버들끼리 여장을 할 멤버를 정할때 모든 멤버들이 꺼려하고 있는데 그걸 본 진우가 자기가 하겠다고 먼저 나섰다고 한다.(꽃보다 청춘 위너편 참고)
- 김진환(iKON) . . . . 1회 일치
||<:><#FF0000> '''{{{#FFFFFF 별명}}}''' ||<(> 뿌요[* 뿌리부터 요정--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뿌랄 요정이다, WIN 참고.--], 지난, 지나니, 나니[* 일본 인터뷰에서 이렇게 불러달라고 했다. 가족들도 부르는 별명이다.], 거난영[* [[B.I]]가 '얼굴이 너무 하얀 지난형'을 이상한 글씨체로 써서 거난영처럼 보여서 생긴 별명], 13센치 요정[* 어느 팬이 사진을 자로 쟀는데 13센치여서 붙여진 별명... 트리비아 문서의 세번째 트리비아 참고], 맏내, 귀염뽀짝감귤[* [[NEW KIDS : CONTINUE]] 컴백 카운트다운 V APP에서 팬이 보내준 별명. 나머지 멤버들이 1분동안 이 별명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진환이 그 그림이 자신의 무슨 별명인지 맞추는 거였는데 결국 못 맞췄다. ~~귀엽고 뽀샤버리고 싶은 뭐 그런 거 아닌가요?~~]||
- 김충공 . . . . 1회 일치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3TSR_A9999_1_0002915 김충공]
- 남치근 . . . . 1회 일치
* http://rinks.aks.ac.kr/RINKSRedirect.aspx?sCode=PEOPLE&sId=PPL_6JOa_A9999_1_0003348
- 대구에이더블유호텔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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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나 검랑전설 . . . . 1회 일치
어느 행성을 위협하는 발터 자르크라는 악당과 대결하는 내용이다. 자르크와의 대결에서 위기에 처한 롬을 돕기 위해서 레이나와 블루 제트, 로드 드릴, 짐이 나선다는 내용.
- 박근혜 . . . . 1회 일치
|그림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f/Korea_President_Park_UN_20130506_01_cropped.jpg/250px-Korea_President_Park_UN_20130506_01_cropped.jpg
[[6월 13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 5주년 기념 학술 회의에 다녀오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김대중 전 대통령, 박근혜 대표와 악수 |url =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ArticlePhoto/YIBW_showArticlePhotoPopup.aspx?contents_id=PYH20050613020400999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백승렬 |쪽 = |날짜 = 2005-06-13 |확인날짜 = 2009-07-10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31002105546/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ArticlePhoto/YIBW_showArticlePhotoPopup.aspx?contents_id=PYH20050613020400999 |보존날짜 = 2013-10-02 |깨진링크 = 예 }}</ref>
또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으로 2014년 3월 28일 독일 통일의 상징 도시인 드레스덴에서 인도적 문제해결, 남북한 공동 인프라 구축, 남북 동질성 회복 등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3대 제안을 북한에 제시하는 '[[드레스덴 선언]]'을 천명하였다.<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2888471 朴대통령 '드레스덴 선언'이산상봉 정례화 등 인도적 문제부터 해결…核 버리면 經協 확대]</ref> 이어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박 대통령은 "통일 준비는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북한에 대해 하천·산림 관리 공동 협력 사업, 이산가족 상봉, 남북한 광복 70주년 공동기념 문화사업 준비 등 남북이 실천 가능한 사업부터 행동으로 옮기자는 작은 통일론을 제안하였다.<ref>[http://www.fnnews.com/news/201408151515276744 박 대통령 8.15 경축사 행간에 담긴 의미]</ref> 2015년에 들어와서는 박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광복·분단 70주년을 맞는 2015년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언급하였다.<ref>{{웹 인용 |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412/e2014123117402393130.htm |제목=[박근혜 대통령 신년사로 본 새해 구상] 경제회복 최우선… 남북관계 개선 통해 통일기반 구축 |확인날짜=2015-02-14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0214093238/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412/e2014123117402393130.htm |보존날짜=2015-02-14 |깨진링크=예 }}</ref>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5년]] 8월경 DMZ에 목함지뢰를 매설하였고, 해당 지뢰가 [[8월 4일]] 폭발하여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ref>{{뉴스 인용|저자=박기현 기자 |제목=박근혜 대통령 "北 도발에 단호히 대처...평화 구축 노력" |url=http://www.ytn.co.kr/_ln/0101_201508121759228069 |뉴스=YTN |날짜=2015-08-12 |확인날짜=2016-10-26}}</ref> 10월 16일 방미 일정을 발표하였다.<ref>{{뉴스 인용|저자=장진모 기자 |제목=박근혜 대통령, 10월16일 방미…오바마와 네 번째 정상회담 |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81339281 |뉴스=한국경제 |날짜=2015-08-13 |확인날짜=2016-10-26}}</ref>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5/Park_Geun-hye_Presidential_Approval_Rating.svg/300px-Park_Geun-hye_Presidential_Approval_Rating.svg.png
|전략공천 내홍, TPP,역사교과서 국정화
박근혜 정부의 외교정책은 임기 초반에는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ref>'진행형' 세월호참사 속 박근혜정부 1년6개월 맞아, 연합뉴스 2014.10.19</ref> 임기 중반으로 가면서도 일본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아 한미일과의 군사적 동맹에서 한국이 소외된다는 비판과 함께 외교정책이 중국에 치우쳐 있다는 비판도 받아 왔다.<ref>美·中 갈등 심화… 박근혜 정부 '3대 외교 정책(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동북아 평화 협력 구상·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모두 꼬일 수도, 조선일보 2013.12.02</ref><ref>박 대통령 ‘친중 반일’ 이면엔 미·중 사이 줄타기, 경향신문 2013-10-09</ref> 여기에 중국 또한 일본과의 관계회복을 도모하는 쪽으로 외교정책을 선회하여, 박근혜 정부 들어 동북아에서 한국만이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45437 유연해지는 중국의 대일 외교, 우리는, SBS뉴스 2015.04.24]</ref><ref>[http://www.hankookilbo.com/v/374aee9c3ef94bacbe98e033f3245f76 말 한마디 못한 채… 한국 외교 속수무책, 한국일보 2015.04.27]</ref> 박근혜 정부의 대일 외교정책은 과거사 문제 해결 없이는 한일관계를 개선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으나, 일본의 아베 정권과 미국의 오바마 정부가 철저한 전략적 외교로 실속을 챙기는 가운데 한국만이 외교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다.<ref>[http://news.jtbc.joins.com/html/407/NB10872407.html 고도의 외교술로 실속 챙긴 아베…한국외교는 수렁에, JTBC, 2015-04-30]</ref><ref>[http://kr.wsj.com/posts/2015/04/30/%EC%95%84%EB%B2%A0-%EC%B4%9D%EB%A6%AC%EC%9D%98-%EB%8A%A5%EC%88%98%EB%8A%A5%EB%9E%80%ED%95%9C-%EC%99%B8%EA%B5%90%EC%88%A0-%EB%B0%95%EA%B7%BC%ED%98%9C-%EB%8C%80%ED%86%B5%EB%A0%B9-%EC%95%95%EB%B0%95/ 아베 총리의 능수능란한 외교술, 박근혜 대통령 압박, 월스트리트저널, 30. April 2015]</ref><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1959901 박근혜 정부, 미-중 사이 갈팡질팡…아베의 '친미 외교'에 완패] 한국경제 2015-05-19 </ref>
박근혜는 2012년 7월 16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5·16 군사 정변]]에 대하여 "돌아가신 아버지로서는 불가피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는 발언을 하였다.<ref>[http://news.donga.com/3/all/20120716/47794426/1 박근혜 "5·16 아버지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 《동아닷컴》, 2012년 7월 16일 작성]</ref> 이후 일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9.9%가 박근혜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오는 등 많은 논란을 낳았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4734.html 5·16 옹호 박근혜 발언 국민 절반이 "동의 못한다"《한겨레》, 2012년 7월 29일 작성]</ref> 논란이 심해지자 8월 7일 한 토론회에서 '5·16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고,<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0736231&sid=0106&nid=009<ype=1 한 발 뺀 박근혜 "5·16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한국경제》, 2012년 8월 7일 작성]</ref> 역시 이를 두고 정치권의 다양한 해석이 분분하였다.<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80722081464158 박근혜, "5·16 정상적인건 아니지않나" 해석분분 《아시아경제》, 2012년 8월 7일 작성]</ref> [[5·16 군사 정변]]에 대한 박근혜의 발언에 대하여 5·16을 두고 박근혜를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해석<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9933 연좌제 피해자들이 연좌제를 써먹는대서야 《뉴데일리》, 2012년 8월 19일 작성]</ref> 도 있지만, 대체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쿠데타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부적절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출처|날짜=2008-06-16}}
* [[2015년]] [[5월 12일]]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이 이것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small>(국무회의 시작 전)</small><ref>박성민,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50512094700001&did=1195m 朴대통령 "호랑이에 물려가도…경제재도약 집중해야"], 연합뉴스, 2015년 5월 12일</ref>
- 배대되치기 . . . . 1회 일치
[[Media(https://www.youtube.com/watch?v=3OOAWAqR80U&list=PLOWAW9O1iSx1S-igPPnyNUQ1P-bsWIq3r&index=5)]]
- 배성룡 . . . . 1회 일치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7HIL_A1896_1_0025723&curSetPos=0&curSPos=0&isEQ=false&kristalSearchArea=P 한국역대인물 - 배성룡]
- 블랙 클로버/119화 . . . . 1회 일치
* [[릴 부아모르티에]]는 어리숙한 첫인상과 달리 분명 단장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혼자만의 힘으로 상대팀의 총공격을 막아냈을 뿐만 아니라 상대측의 두 마법기사를 간단히 제압, 손쉽게 I팀의 승리로 연결시킨다. 동료들도 그의 실력에 대해서는 두말이 없어졌지만, 정작 그는 방금 전 "한 장"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가 쓴 회화 마법은 시합장의 지형을 바꿀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선보였으나 그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구석이 많다며 반성하고 있었다. 동료들은 좀 더 시합에 집중해주질 바랐지만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았다. 그의 집사 "발터"는 이런 태도 조차도 "도련님이 정신을 똑바로 안 차리니까 주변 사람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하는 거다"고 이 또한 그의 재능이라고 포장한다. 어리숙한 걸론 안 빠지는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 조차 납득하지 못하는 설명이었다.
- 서거정 . . . . 1회 일치
'''서거정'''(徐居正, [[1420년]]~[[1488년]])은 [[조선 문종]], [[조선 세조|세조]], [[조선 성종|성종]] 때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본관은 [[대구 서씨|대구]](大丘). 자는 강중(剛中), 초자는 자원(子元), 호는 사가정(四佳亭) 혹은 정정정(亭亭亭)이며,<ref>[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6JOa_A1420_1_0005362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ref>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조선 세종|세종]], [[조선 문종|문종]], [[조선 단종|단종]], [[조선 세조|세조]], [[조선 예종|예종]], [[조선 성종|성종]]의 여섯 임금을 섬겼다.
- 세정(구구단) . . . . 1회 일치
* [[스탠바이 I.O.I]]에서 [[제곱근|루트]]에서 [[수포자|수학을 포기했다고 한다]]. --[[김상혁|제곱근은 다 했는데 루트는 포기했다]]--[* 사실 제곱근과 루트는 서로 동치가 아니다. 제곱근은 제곱해서 주어진 수가 되는 근이고, 루트는 표현일 뿐이다. 예를 들어 2의 제곱근은 √2와 -√2이므로 √2가 제곱근이라는 말은 맞지만 그 역인 2의 제곱근이 √2이라는 말은 틀렸다. 적어도 중학교 과정에서는 제곱근이라는 개념을 위해 루트라는 표현이 존재하는것일 뿐이므로 '제곱근까진 아는데 루트는 포기했다'는 말은 수학적으로 틀렸다고 볼 수 없다. ~~논리적으론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거다~~][* [[스탠바이 I.O.I]]에서 [[소미]]가 요즘 학교에서 제곱근을 배운다는 말에 대답으로 한 말로, 뒤이어 소미가 "그럼 꽤 일찍 포기한 거네?"라고 말하자 "그러게" 하면서 허허실실 웃어넘기는게 포인트.] [[http://talkimg.imbc.com/TVianUpload/tvian/TViews/image/2017/03/26/7ppPCVg1XTX9636260884615011908.png|마리텔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ㅡ 180828 HAPPY SEJEONG DAY! 스물세 살이 된 세정이에게[* 구구단 공식팬카페에 올라온 생일 인터뷰에서 자기 자신에게 쓴 편지이다.] 中
- 소진은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HIL_A1892_1_0027144}}
- 송종익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HIL_A1887_1_0006081|송종익}}
- 아이린(레드벨벳) . . . . 1회 일치
||<:><#FE3E5F>'''{{{#white 데뷔}}}''' ||<white>[[2014년]] [[레드벨벳]] 싱글 <[[행복 (Happiness)]]> ||
2014년 8월 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했다. [[행복 (Happiness)|행복]] 활동을 할 때는 멤버들을 머리색으로 구별했기 때문에 '''분홍이''', 핑크 머리, 제일 예쁜 애 등으로 불렸다.
* V앱 방송에서 비비빅을 먹다가 멤버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슬기(레드벨벳)|슬기]]의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아이스크림이라며 놀렸고 [[조이(레드벨벳)|조이]]는 아이린에게 할머니 취급을 하며 배주현 옛날사람 의혹에 쐐기를 박았다. [[https://youtu.be/WG3RQJPP0TM|팥아이스크림 하나로 고조할머니 취급 받는 방년 25세]] ~~예리의 입을 막는 것은 덤~~
이들이 특히 첨예하게 공격하는 대상은 페미니즘이며, 때문에 [[http://ppss.kr/archives/158704|페미니즘 같은 거 묻으면 장사 안된다]]라는 말까지 생겼다. "여자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말은 매우 상식적인 수준의 문구임에도, "[[래디컬 페미니즘]]에서도 같은 주장을 한다"는 이유로 그러한 내용의 컨텐츠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모두 적으로 규정된다. 이 일 역시 페미니즘의 ㅍ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줬다. 조선일보에서는 "점점 격렬해지는 페미니즘 마녀사냥"이라고 표현했다.
- 이유리(배우) . . . . 1회 일치
||<|3> [[2014년]] || 유니베라 || A202 || [[https://youtu.be/499VPGYczCQ|1편]][[https://youtu.be/KPPLyMBqKis|2편]] ||
- 장도 (1876년)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HIL_A1876_1_0011540|장도|張燾}}
- 저스디스 . . . . 1회 일치
| 관련활동 = 래핏 (Rapit) <br /> 커먼콜드 (Common Cold) <br /> 도플갱음 (DOPPELGANGEM)
'''저스디스''' ('''JUSTHIS''', {{본명|허승}}, 1991년 5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2010년, '''[[시로스카이]]'''의 EP "The Orbit"에 당시 활동명 '''TiMeWiNe'''으로 피쳐링하여 활동을 시작했다.<ref>[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030666 곡 정보>멜론]. 멜론.</ref> 2011년, 같은 이름으로 [[믹스테이프]] "A Little Bird Told Me"를 무료로 배포하고,<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7890&keyfield=&key=%ED%8B%B0%EB%AF%B8%EC%9C%84%EB%8B%88 'A Little Bird Told Me' 무료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오케이션]]'''의 믹스테이프 "Preseason #2"에 비트와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2&sort=&num=7305&keyfield=&key=okasian 오케이샨(Okasian), 하이라이트 레코즈 입단 및 믹스테이프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2년, 이름을 저스디스(JUSTHIS)로 바꾸고 믹스테이프 "QUAL N TITY : True Up"을 무료로 배포 후,<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9627&keyfield=&key=%EC%A0%80%EC%8A%A4%EB%94%94%EC%8A%A4 'QUAL N TITY : True Up'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3년, '''[[매드 클라운]]'''과 '''커먼콜드'''라는 팀을 결성하였다.<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21&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매드클라운과 저스디스, 커먼콜드 결성]. 힙합플레이야.</ref> 믹스테이프 "_ u c k!"를 준비중에 있다가<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82&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커먼콜드(Mad Clown & justhis) '_ u c k!' 수록곡 선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4년 5월 7일, 본인의 텀블러를 통해 믹스테이프 "[[Money Vs. Love: Dream (MVLD)]]"를 공개했다.<ref>[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웨이백|url=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date=20140508113407 }} JUSTHIS - Money Vs. Love: Dream (MVLD) [Mixtape]]. Tumblr.</ref> 그 이후에는 크루 '''불한당'''의 프로젝트 앨범 "A Tribe Called Next"와<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5768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매드 클라운'''의 미니 앨범 "Piece Of Mind" 등에서의 피쳐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8221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현재 프로듀서 [[디프라이]](Deepfry), 자코(Jaqo)와 함께 준비 중인<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6028&keyfield=&key=justhis 저스디스(JUSTHIS) | 그런 말장난들론 여기 시스템 못 바꿔]. 힙합플레이야.</ref> 본인의 첫 번째 앨범 [[2 Many Homes 4 1 Kid]]<ref>[https://twitter.com/JUSTHISeung/status/596326033197924352 저스디스의 트윗]. 트위터.</ref>
- 정광조 (1883년)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HIL_A1883_1_0011884|정광조|鄭廣朝}}
- 정몽규 . . . . 1회 일치
| 학력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br />[[옥스퍼드 대학교]] PPE(철학∙정치∙경제) 학사∙석사
- 정복수 . . . . 1회 일치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7KOR_A1920_1_0012030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인물 사전 정복수]
- 정칠성 . . . . 1회 일치
정칠성은 [[1897년]] [[대구부 (1895년)|대구부]] 출신으로 초년에는 [[기녀]]였다. 어린 시절에 대해 알려진 바가 적으나, 빈한한 가정에서 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ref name="propp">{{뉴스 인용
반공을 국시로 내건 [[이승만]] 정권의 탄압으로 남한에서의 합법적인 활동이 불가능해지자, [[남로당]]계 인사들과 함께 월북했다.<ref name="propp"/> 기생 출신에다가 월북자라는 이유로 언급이 금기시되다가 [[1992년]] 이후부터 독립운동과 여성운동에 참여한 것에 대한 재조명, 평가 여론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정칠성이 관여한 단체들은 한결같이 여성 해방과 무산계급 여성에 의한 새로운 사회 건설을 목표로 했다.<ref name="propp"/> 그녀는 남자에게서 그리고 사회의 억압과 인습의 굴레에서 독립하여 한 사람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 하였다. 정칠성은 3.1운동 뒤 화류계를 떠나 사회주의사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1922년 도일하여 일본 도쿄영어강습소에서 수학했다.<ref name="dispose"/>
그녀에게 진정한 신여성은 "모든 불합리한 환경을 부인하는 강렬한 계급 의식을 가진 무산 여성"이었으며, 여성 해방은 계급 해방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믿었다.<ref name="propp"/> 남성과 사회로부터 여자가 한사람의 인간으로 자립할 수 있는 것은 여자의 자립심, 자립 의지, 그리고 경제적 독립이라 하였다.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KOR_A1897_2_0012412|정칠성|丁七星}}
* 김중순, 〈근대화의 담지자 기생〉, 계명대학교, 《한국학논집 제43집:2011년 6월호》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1) pp 161 ~ pp 194
- 정흥채(배우) . . . . 1회 일치
|||| http://imgnews.naver.net/image/018/2010/09/13/1284373082.477821_PP10091300097.JPG ||
- 조성모(가수) . . . . 1회 일치
워낙 [[출발 드림팀]]에서 보여줬던 활약이 컸기에 [[출발 드림팀]] 2에도 출연이 확정 되었지만 [[http://sportsworldi.segye.com/content/html/2009/10/28/20091028004833.html|녹화 도중 다리 부상을 입고 말았으며 그대로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이 다리부상과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2009년 이후 약 3~5년 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했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308171827413&mode=sub_view|다리부상에 대한 트라우마마저 생겨버리게 되었다.]]
이 흑역사는 결국 2014년 [[SNL 코리아]]의 조성모 편에서 다시 등장했다. 광고에서 조성모가 했던 멘트들이 다시 재현될 때 이 대사를 듣고 '''사람들이 [[손발이 오그라든다|너무 오그라든]] 나머지 사망'''하는 어이없는 사건 드라마로 재현. 이 날 마지막 순서로 유희열과 토크쇼에서 그문제의 초록매실 광고주 [[웅진그룹|웅진식품]]에서 보낸 화환이 공개됐는데, 그 화환에 적힌 문구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0838804|우리도 이럴줄 몰랐어요...ㅠㅠ]]'''[* 이 날 웅진식품에서 초록매실의 PPL을 하기도 했으며, 관객들에게도 초록매실이 1병씩 증정되었다.]
- 차금봉 . . . . 1회 일치
'''차금봉'''(車今奉, [[1898년]] [[12월 8일]] ~ [[1929년]] [[3월 10일]])은 [[일제강점기]] 한국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노동운동가이다. 서울 출신.<ref name="역대">{{웹 인용|성1=김|이름1=혜영|제목=차금봉(車今奉)|url=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7HIL_A1898_1_0025739|웹사이트=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출판사=한국학중앙연구원|확인날짜=2015-12-15}}</ref>
- 최공웅 . . . . 1회 일치
* 2000년 ~ 2007년: 한국국제사법학회 회장, [[대한상사중재원]] 이사·중재인, [[엠네스티]] 법률가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가족보건복지협회 이사, 무역중재인포럼 대표, 아시아변리사회(APPA) 한국협회 고문, 대한변리사회 회장단 자문위원, 인터넷주소 분쟁위원회 고문
- 최동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KOR_A1896_1_0013519|최동|崔棟}}
- 최석민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6JOc_A1858_1_0013612|최석민|崔錫敏}}
- 폐비 윤씨 . . . . 1회 일치
봉상시 판사(奉常寺 判事)를 지낸 [[윤기견]]과 고령 신씨의 딸로 태어났으며, 3명의 이복 오빠와 1명의 친오빠가 있었다.<ref>[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6JOa_A1445_2_0019315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ref>.
- 한명회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6JOa_A1415_1_0014181}}
- 한창수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6JOc_A1862_1_0014325|한창수|韓昌洙}}
- 함화진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HIL_A1884_1_0014405|함화진|咸和鎭}}
- 허진(법조인)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KOR_A1894_1_0014528|허진|許瑨}}
- 현진건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HIL_A1900_1_0014602}}
- 호텔스카이파크 제주1호점 . . . . 1회 일치
https://img1.daumcdn.net/thumb/R1920x0.q100/?fname=http%3A%2F%2Fpostfiles8.naver.net%2FMjAxNzAyMTJfMSAg%2FMDAxNDg2ODMyNzI0Njk4.J05grHLnLMaoluQZjX9DC0NmZU0ksF6VylV3XyHv1SAg.0YvJzMAPPPmiS2H28YfW8US5sZ5fjSA3RZ86XVXDDiMg.JPEG.yogissue%2Fimage_4770017501486831046954.jpg%3Ftype%3Dw773
- 홍병선 . . . . 1회 일치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PL_7KOR_A1885_1_0000309|홍병선|洪秉璇}}
- 홍순언 (1530년) . . . . 1회 일치
[[허봉]]은 그가 말을 잘 한다고 평가하였다. '홍순언의 말은 조리가 있어서 기록할 만하고, 들어도 싫증나지 않으며 오래 들으면 피로도 잊었다<ref>허봉, 《조천기 》(상)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연행록선집 1》 (경인문화사, 1976) pp.86-169</ref>'고 높게 평가하였다.<ref>김영숙, 〈역관 홍순언과 조명외교〉, 중국사학회, 《중국사연구 제70집 (2011년 02월호)》 (중국사학회, 2011) pp 195</ref>
* 김영숙, 〈역관 홍순언과 조명외교〉, 중국사학회, 《중국사연구 제70집 (2011년 02월호)》 (중국사학회, 2011) pp195~222
* 이용선, 《청백리 열전》 (매일경제신문사, 1993) pp226~238
* 《국역 연행록선집 1》 (경인문화사, 1976) pp.86-169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6JOb_A1530_1_0019427 홍순언: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
- 홍콩대반점 . . . . 1회 일치
http://postfiles3.naver.net/MjAxODA0MjJfNjYg/MDAxNTI0NDA3MzAzNTQz.oKLIA-3SCNpJBw6mb_JwxvvVhzFbSWa1LOedtes8IAkg.wGFgkvLiRAppJa1lc6ZU0f4KuaxfeeWr733YzeASd0Ig.JPEG.billrayoon/output_3300686562.jpg?type=w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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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헌표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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