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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진(야구감독)
         투수 운용에서는 '''불펜혹사의 역대급 감독이다.''' 과거 [[이보근]], [[조용훈]], [[위재영]], [[신철인]], [[조용준]], [[황두성]], [[송신영]], [[오주원|오재영]], [[박승민|박준수]], [[노환수]], [[이상열(야구)|이상열]], [[권준헌]], [[마일영]], 이현승, [[박장희]] 등 수많은 선수들이 희생당했으며 [[이보근]]은 3년 연속 8~90이닝을 소화하며 어깨부상에 시달려야했고 150이 넘던 직구가 이젠 140도 겨우 나오는 등 구속 저하와 구위 저하가 동시에 일어났다.[* 18시즌 기준 140 후반 직구도 간간히 던진다.] 그나마 [[송신영]]은 고무팔인 덕택에 오래 살아남았지만 [[조용준]], [[신철인]], [[박승민|박준수]], [[노환수]], [[황두성]], [[조용훈]] 등은 재기도 못하고 결국 망가져버렸고[* 노환수와 조용훈은 여전히 임탈로 묶여서 재활 중이였다가 끝내 재기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관리만 잘받았으면 나름 제 몫을 해줄 투수들이 그렇게 사라졌고, 현재 넥센의 불펜이 참담한 원인중 하나인셈.] 쓸쓸하게 은퇴하거나 방출되었다. 롯데로 이적한 후에는 [[이명우]], [[강영식]], [[김성배]], [[정대현(1978)|정대현]]의 노예질이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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