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연의 역링크

• 김지원 (배우)
       2019년 방영 예정인 고대인류사 판타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영현]], [[박상연]]작가 콤비가 극본을 쓰고 [[김원석 (연출가)|김원석]]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았으며, 김지원은 가혹한 역경 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깨달아 훗날 아스달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가 되어 제국 최초의 위대한 여성 정치가로서의 야망을 펼치는 탄야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대 배우는 [[송중기]]로 2016년 초히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육군사관학교 출신 선후배 사이로 나왔던 둘은 이번 드라마에서 서로의 첫사랑 역으로 3년 만의 재회를 하게 된다.
• 박찬욱
       《삼인조》의 실패로 어려움에 처한 그는,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가지고 제작자를 설득하다가 당시 [[명필름]] 심재명 대표를 만나게 되었다. 심재명 대표로부터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박상연]]의 소설 'DMZ'를 영화화 한 《[[공동경비구역 JSA]]》의 감독을 제안받게 되고 소재나 미스터리 느낌의 줄거리에 끌려 그는 《공동경비구역 JSA》(2000년)의 감독을 맡았다.<ref name=story1/> 이 영화는 감독의 의도와 유머가 살아 있으면서 사회적 의미도 담고 있어 관객의 호응을 받았으며 58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해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5/e2009052519331294220.htm|제목=박찬욱, 또 한번 '칸'의 선택을 받다|출판사=서울경제|날짜=2009-05-25|확인날짜=2010-08-06|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31212113202/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5/e2009052519331294220.htm#|보존날짜=2013-12-12|깨진링크=예}}</ref> 이 영화로 박찬욱은 경력에 큰 획을 그었고, 영화계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 영화로 [[2000년]] 제2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2001년]]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감독상, 도빌 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제38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다.
• 박찬욱 (영화감독)
       《삼인조》의 실패로 어려움에 처한 그는,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가지고 제작자를 설득하다가 당시 [[명필름]] 심재명 대표를 만나게 되었다. 심재명 대표로부터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박상연]]의 소설 'DMZ'를 영화화 한 《[[공동경비구역 JSA]]》의 감독을 제안받게 되고 소재나 미스터리 느낌의 줄거리에 끌려 그는 《공동경비구역 JSA》(2000년)의 감독을 맡았다.<ref name=story1/> 이 영화는 감독의 의도와 유머가 살아 있으면서 사회적 의미도 담고 있어 관객의 호응을 받았으며 58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해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5/e2009052519331294220.htm|제목=박찬욱, 또 한번 '칸'의 선택을 받다|출판사=서울경제|날짜=2009-05-25|확인날짜=2010-08-06|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31212113202/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5/e2009052519331294220.htm#|보존날짜=2013-12-12|깨진링크=예}}</ref> 이 영화로 박찬욱은 경력에 큰 획을 그었고, 영화계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 영화로 [[2000년]] 제2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2001년]]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감독상, 도빌 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제38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다.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