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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세웅
         [[1935년]]에 귀국하여 일본에서 함께 공부한 [[박기채]] 연출의 《춘풍》 촬영을 맡아 조선 영화계에 첫 선을 보였다. 이때 [[경성촬영소]]의 [[김학성 (1913년)|[김학성]]이 양세웅의 조수로 촬영에 참여했다. [[1930년대]] 중반 [[발성 영화]] 시대 개막과 함께 등장한 세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촬영기사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데다 일본 영화계의 카메라맨 경력까지 갖추고 있어 각광받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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