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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향욱
         예전에 근대까지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관료]]를 가리키는 말 중 하나였던 '목민관(牧民官)'이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나향욱 기획관의 발언이 이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는 말도 있었다.[* [[한겨레신문]]의 이재훈 기자가 실제로 [[https://twitter.com/Bnangin/status/751392351591886849|트윗]]에 이런 말을 남겼다: "한국 관료들이 스스로가 민중 위에 있다는 엘리트 의식에 찌들어 있다는 얘기인데, 그 엘리트 의식에 기반한 채 일을 했다 하더라도 그게 민중을 위해, 민중에게 도움이 되게 일을 했다면 그나마 '목민관' 같은 예쁜 말로 포장될 수라도 있지, (사실 '목민관'이라는 단어도 관료가 백성을 다스린다는 식의 인식을 기저에 깔고 있기 때문에 신분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권위주의 사회에서나 적절할 표현.)"] '목(牧)'은 [[목축]](牧畜)과 동일한 한자어이지만, 그 뜻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 유목민
         [[가축]]을 길들이게 된 인간들이 농경이 어려운 [[초원]] 지역으로 이동하여 [[목축]] 생활을 하면서 유목민이 나타났다. 초원의 [[풀]]은 가축의 먹이로 쓸 수 있지만, 일정 지역의 풀은 한계가 있으므로 가축을 기르려면 초원 지대에서 계속 이동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일정기간 이동하면서 가축을 기르는 유목 생활이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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