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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만 . . . . 5회 일치
         2007년 4월과 8월 각각 마이크 말론과 [[개리 굿리지]]를 KO로 잡아내며 재기에 성공한 최홍만은 2007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마이티 모를 상대로 리벤지에 성공한다. 요코하마에서의 패배를 의식한 듯 가드를 굳히고 로우킥을 내는 전법을 들고 나온 최홍만은 결국 우세한 경기를 펼쳐내며 판정승을 거둔다.[* 1차전에서와 같은 오버 핸드가 수차례 적중했지만 이때는 쓰러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홍만이 모에게서 빼앗은 다운이 실은 [[로블로]]였다는 것이 드러나며 큰 논란이 되었다. 모는 판정에 큰 불만을 드러냈고 심지어 한국의 팬들 사이에서도 모에 대한 동정론이 일었다. 반면 최홍만에 대해서는 2차례에 걸친 지나친 어드밴티지와 데뷔 때부터 제자리걸음인 기량 등을 이유로 안티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http://www.mfight.co.kr/serial/viewbody.php?code=mfight_board_serial2&number=203|당시 인터뷰. 마이티 모의 표정에서 엄청난 분노를 느낄 수 있다(...).]] 마이티 모가 너무 빡친 나머지 판정 결과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며 재판정을 요구를 했으나 K-1측의 답변은 '''다운이 로블로인 건 인정하는데 니가 진 건 맞음 ㅋ'''이었기 때문에 K-1도 상당히 많이 까였다. 2006년 밴너와 레미의 대결 당시 판정 논란이 일자 비디오 판독을 통해 결과를 정정한 것과는 반대되는 부분.
         그리고 2016년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3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과거에 맞붙었던 코리안 킬러 [[마이티 모]]와 다시 겨루게 된다. 전성기 때 몸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도 마이티 모에게 KO패를 당한 전적이 있고, 승리를 한번 하긴 했지만 석연찮은 판정승이었기에 종양 수술 이후 근육이 다 빠져버린 최홍만이 아무리 나이가 불혹이지만 베테랑 헤비급인 [[최무배]], [[명현만]]마저 잡아낸 마이티 모의 펀치를 버텨내기 힘들거란 관측이 많다.
         긴 리치 때문에 상대방이 거리를 잡기가 어렵고 안으로 파고들면 곧바로 니킥이 날아온다. 때리는 최홍만은 미들에 꽂는 느낌으로 쓰지만 맞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이킥 타점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빰 클린치가 허용되던 시절에는 거의 무적에 가까운 전법이었다. 키가 워낙 커서 얼굴을 치는 것 자체가 어렵고, 마이티 모에게 패배한 이후로는 맷집도 강화되었기 때문에 안면을 겨냥해서는 잡기 어렵다.
         2006년 경부터 연예계로 외도하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격투기 성적이 시원찮게 되면서 까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2006년부터는 등장할 때 자신의 노래를 부르면서 들어오는 둥 "경기에 관심이 있기는 한 건가." 하면서 까였다. 결국 마이티 모에게 KO당하고 나서야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한국에서만.'''
  • 조성모(가수) . . . . 4회 일치
         ▲ 2009년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자신의 대표 발라드들로만 구성된 '''10분짜리 메들리를 라이브로 완창'''하는 영상이다. 본인의 콘서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청객들이 '''자연스레 [[제창]]하도록 만드는 위엄'''을 선보인다.[* 이렇게 자신의 히트곡만으로 방송 무대에서 10분간 메들리를 완창하고 방청객들도 자연스레 제창할 수 있게 만드는 남자 발라드 가수가 한국에서 손꼽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맨 위의 소개글에서 조성모에게 '발라드 황태자의 마지막 계보'라는 수식어를 괜히 붙인게 아니다.]
         조성모가 탈락하자 MC인 전현무부터 시작해 연예인 패널들, 관중석, 그리고 조성모 본인도 큰 충격에 휩싸였는지 잠시 스튜디오에 적막이 흘렀으며, 이후 전현무와 연예인 패널들이 각종 분석을 하면서 그를 위로하느라 정말 애썼다. 허나 원래 히든 싱어의 슬로건이 '숨은 가수 찾기'이기 때문에 이후 라운드에서 조성모에게 가는 표는 무효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결국 마지막에는 1등을 하였다. 비록 조기 탈락이라는 커다란 업적(?)을 세우긴 하였지만, 덕분에 조성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왕중왕전 및 TOP3 생방송에 걸쳐 임 군의 조성모 모창이 너무 뛰어났기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하는 등 히든 싱어 출연의 결과가 마냥 안습이라고는 볼 수 없을 듯. 그리고 시즌 3종료후의 왕중왕중왕전(시즌1~3 통합전)에는 콘서트 종료 직후 달려와 약간의 농담을 던지며 호탕한 웃음을 보이는 등 아무렇지 않게 참석했기에 쎄한 느낌을 말끔히 지웠다.
         15년 만에 초록매실 광고 후속편이 나오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이 광고는 조성모에게 더 이상 흑역사가 아니라 상당한 효자가 된 셈이다.
  • 김진우(WINNER) . . . . 3회 일치
         김구워더,[* 위너티비에서 고기를 굽는 이승훈에게 단호하게 구워더라는 말을 사용하므로 성씨인 김과 합쳐져 김구워더라는 별명이 나왔다. --진짜로 김을 굽는다는 뜻이 아니다.-- 언뜻 보기에는 막내 같지만 가끔 맏형 같은 단호함이 보일 경우에 사용된다.] 수박상[* 예쁘장한 외모에 감탄한 타 팬이 지어준 [[이수만|수만]]이가 박수칠 상의 줄임말. ], 곱단이[* [[외모]]가 [[기생오라비]]다.]~~, 청자켓~~[* 마리텔 출연 당시 본명보다 청자켓이라고 언급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김모지리 ||
          * 위너티비에서는 부잣집 도련님같은 얼굴과 다르게 모지리스러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 갭모에 속성으로 인기를 얻었다.
          * [[전라남도]] [[신안군]] 천사의 섬 임자도 출신이다.[* 시골 출신답게 좋은 구름 나쁜 구름을 구분할 줄 알며, 어르신 용어를 쓸 때가 있다. 장롱을 농장으로 발음한다던가..] 왕자님처럼 자랐을 것 같다는 얼굴과 다르게, 섬소년으로 순박하게 자란 탓인지 [[천연]] 속성을 가지고 있다.[* 김구워더도 이런 성격에서 나온 것. 송민호의 진우형은 그냥 말하는데 빵빵 터져요도 같은 맥락][*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할 줄 안다. 잘생긴 얼굴에 사투리는 일종의 갭모에?] 말할 때 자세히 들어보면 [[전라도 사투리]]가 들린다! 상당히 귀엽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3회 일치
         이처럼 넓은 어깨라던가, 각진 하악이나 마디마디가 굵은 손가락처럼 얼굴 생김새와는 상반되는 반전 요소들로 인한 [[갭 모에]]가 팬들을 발리게 하는데 충분하다.
         그리고 멤버들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RM|]]을 '''준이'''라는 [[https://youtu.be/6CHNUAO0eZQ|애칭으로]] [[https://youtu.be/kuxNKfi8_P8|부르거나]], [[정국(방탄소년단)|밥 안 먹는 멤버]]한테 [[https://youtu.be/5M9ruwJIaXs|왜 안 먹냐고 챙겨준다거나(1분 55초부터)]] 등등... 휴대폰에 멤버들을 저장해 놓은 이름도 --예상 외로-- 귀엽다. [[RM|랩몬킴이야]], [[제이홉|호옵]], [[진(방탄소년단)|찐형]] 식이다. 말 그대로 [[갭 모에]]. 툴툴거리면서도 멤버가 해 달라는 걸 다 해주는 모습도 보여준다. [[http://www.vlive.tv/video/5999?channelCode=FE619|14분 16초부터]] --[[츤데레]]--[* 충수염에 걸렸을 때 혼자 병실에서 [[SBS 가요대전]]을 보다가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넘어진 것을 보고 TV 채널을 바로 돌렸다고 한다. 그러나 무대가 끝나자마자 전화를 걸었다고... --흥! 널 딱히 좋아하는거 아냐!-- --츤츤-- '못 보겠더라고' 라고 말했다. 어투를 보면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에 반사적으로 한 행동이 아닌가 싶다.] --[[츤데레]]보단 [[다루데레]]에 가깝다--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에피소드 중 하나는 단연 [[제이홉]]에게 치킨을 사다준 사연.[* 제이홉 [[제이홉#s-2|트리비아]] 항목 참고.] 달려라 방탄 ep.9에서 번지점프를 뛰는 [[지민(방탄소년단)|지민]][* 지민은 [[방탄소년단]]에서 겁이 두 번째로 많은 멤버이다. 첫 번째는 --당연히-- 제이홉.]을 보고 "뛰었어? 뛰었네. 아이고" 라고 말하고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한 면모가 많다. 때문에 슈가를 두고 '''무관심 속 유관심'''이라 일컫기도 한다. 제이홉 왈 그룹에서 슈가만큼 멤버들을 신경쓰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한다.
          * 다리가 매우 가늘다. 집안 내력이라 아무리 운동을 해도 굵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https://twitter.com/bts_twt/status/295157610158632962|링크]] 더불어 발목도 가늘다. 넓은 어깨 + 마디가 튀어나온 손과의 [[갭 모에]]에 치여 앓고 있는 [[A.R.M.Y|아미들]]이 수두룩하다고.
  • 유지인(1956) . . . . 3회 일치
         정윤희와 동시대에 활동한 배우들 중에서 정윤희급의 인기를 누린 배우는 유지인, [[장미희]] 뿐이었다.[* 이외에 [[김자옥]], [[이영옥]]도 많은 인기를 누리기는 했다.] [[1980년대]]에는 [[3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도 가세하지만 아무래도 신인이다 보니 2세대만큼의 인기는 누리지는 못했다.[* 이들이 본격적으로 3세대 트로이카라고 불릴 만큼의 인기를 누리기 시작한 것은 정윤희의 은퇴 이후이다. 물론 이들의 인기는 2세대가 활동하던 시절에도 2세대 트로이카 다음일 정도로 나름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장미희]]는 신성일이 혹평한 대로 외모에서는 이 2명에 밀리는 편이었고, 대통령과의 스캔들에 휘말려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그에 따라 인기에서도 이들 2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밀렸다. 그러나 유지인은 장미희와 달리 유일하게 정윤희와 외모에서 비견될만 했고, 인기 순위나 수입 순위에서 절정기의 정윤희와 여러 차례 엎치락 뒤치락 했다. [[2000년대]] 이후 [[김태희]]가 70년대 정윤희급의 타 배우를 압도하는 외모패권을 누릴 때 [[한가인]]만이 오똑한 콧날로 외모에서 김태희의 유일한 라이벌로 평가된거랑 비슷하다. 물론 2000년대 이후 여배우 외모의 승자가 한가인이 아니라 김태희인 것처럼 정윤희가 유지인보다는 예쁘다는 평이 많았다.
  • 진격의 거인/94화 . . . . 3회 일치
          * 전사들은 엘디아인 거주구에서 가족들과 제회. [[지크 예거]]는 [[그리샤 예거]]의 부모님, 자신의 조부모와 재회. 아버지와 달리 조부모에겐 정답다.
          * 마레의 전사들은 도시를 가로질러 엘디아인 거주구로 이동했다. 가는 길목마다 마레인들의 탐탁지 않은 시선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진짜 고향인 거주구. 가족들은 벌써 출입통제소 앞까지 마중을 나왔다. 가비와 파르코의 동기 조피아, 우도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포르코와 피크도 오랜만에 가족과 재회했다. 그리고 전사들의 리더 지크는 [[그리샤 예거]]의 부모, 자신의 조부모에게 돌아왔다. 아버지를 그토록 증오하면서도 조부모에겐 다정하게 얼싸안는다. 조부가 임무를 잘 수행했다고 칭찬하자 지크는 "아직이야"라고 대답한다.
  • 체육앉기 . . . . 3회 일치
         === 모에요소 ===
         이 자세는 모에요소로도 여겨지는데, [[허벅지]]가 보이고 특히 [[스커트]]를 입고 있다면 [[판치라]]나 [[판모로]]가 나올 법한 상황이 많기 때문. 귀여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자세라고 여겨지고 있다.
         [[분류:일본어]][[분류:모에요소]]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2회 일치
         >항모비행전대는 항모에 주둔한 항공기들의 전체 수량을 의미합니다. 전투기, 뇌격기, 급강하폭격기의 혼성 부대인 이들은 항공모함을 보호하고 먼 거리의 적함을 타격할 수 있도록합니다.
         경항모에 부착 가능한 부속 여단. 항모비행전대의 약화판이다. 이것도 경항모 생산할 때 달아놓고 생산하자.
  • 동왕부 . . . . 2회 일치
         [[서왕모]]와 대응하는 신으로서, 서쪽의 곤륜산에 사는 서왕모에 대응하여 동쪽의 봉래산에 사는 남신이다. 남자 신선들의 우두머리로서, 서왕모와 부부로 여겨진다. 동방의 수호신이다.
         동왕부는 서왕모에서 파생된 신으로, 한나라 시기에 나타났다. 본래 서왕모는 독립적으로 묘사되었으며, [[반인반수]], [[양성구유]]로 묘사되거나, 천제(天帝) 혹은 상제(上帝)가 지상으로 강림할 때 지상에서 그를 맞이하는 여신으로서의 역할을 지니고 있었다.
  • 보루토/1화 . . . . 2회 일치
          * 중닌 시험을 앞두고 하급닌자들에게 속속 신청서가 주어지고 모에기 밑의 이노진, 쵸쵸, 시카다이에게도 소식이 간다.
          * 하지만 이들은 시험을 달가워하지 않는데, 모에기가 이노진, 시카다이에게 "너희 부모님이 줬다"며 편지를 건낸다.
  • 얀데레 . . . . 2회 일치
         이성에게 반해서 [[스토커]]처럼 집착하고 위험한 행위를 일삼는 행동을 뜻하는 모에 속성.
         [[분류:모에 속성]]
  • 오타쿠 혐오 . . . . 2회 일치
         오타쿠들은 외모에 관심이 없어 비호감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는 사회성 부족과 연결되며, 이들을 대하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혐오를 준다.
         예비 범죄자라는 관점에서 오타쿠를 대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위의 사회성 부족(=반사회적 성격)과 혐오적 외모에서 일반인들의 경계를 받기 때문이다. 또한 [[미야자키 츠토무]] 등 몇몇 오타쿠가 저지른 범죄가 오타쿠를 범죄자 예비군으로 낙인찍는 효과를 낳기도 한다.
  • 우츠미 사토루 . . . . 2회 일치
         >장애아가 태어난다는 것은, 너무나 낳기 전과 임신 전에 부모의 음식과 생활이 흐트러져 있었는가 하는 증거, 그것은 평생에 걸쳐서 반성해야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그 아이를 평생 지켜 나가는 것이 진정한 부모에게 주어진 시련입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장애아를 낳은 부모는 출산 전에 음식과 생활이 어지러웠던 증거이며, 평생 반성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장애아를 가진 부모에게 비판을 당했다.
  • 이지아(배우) . . . . 2회 일치
         97년 결혼 이후 "서태지의 비공식 아내"로 숨어 살아온 시간에 대해서 동정하는 입장도 있다. 실질적으로 00년에 이미 별거(서태지측 주장)에 들어갈 만큼 결혼생활보다 소송기간이 더 길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어린 여자와 결혼하면서 자신의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은 서태지의 행동이 의문스러운 게 사실이며~~[* 하술된 기사 내용에 이 부분은 사실상 거짓] 06년에 이혼 소송을 할 때까지 결혼생활의 끝마무리를 이지아 혼자 해야 했다고 [* 서태지 측에서 04년 이혼에 대한 합의, 06년 이혼 요구를 받았다며 인정한 내용이다.]하니.
         그러나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은 결혼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 [[디스패치]]의 [[http://www.dispatch.co.kr/107147|반박 기사]]가 나왔다. 디스패치가 네바다 등기소까지 뒤져서 취재한 결과 결혼식의 증인이 다름아닌 이지아의 이복 언니였다는 것. 이는 “양 측이 동의를 했고 많은 지인들은 두 사람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는 서태지 측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또한 같은 기사에서 확인된 이지아의 교통법규 위반 사실이나 쇼핑, 가족 왕래 증언 등으로 볼 때, 결혼생활에 자유가 없었다는 이지아 측의 주장을 무작정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 전효성 . . . . 2회 일치
         다이어트로 인해 [[가슴]]이 작아져 많은 사람들이 살빨이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63310&page=1&keyfield=subject&keyword=%C8%BF%BC%BA&mn=&nk=%B3%EB%BD%C3%C6%C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63310&member_kind=|빈유모에]]-- 단, 여자들의 가슴이 남자들 생각과는 달리 은근히 사이즈가 유동적인 데다가, 수술하지 않았다면 옷이나 컨디션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꽤 나 보이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 2012년 4월의 사진에서는 ~~전성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절대 절벽은 아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512n08848&mid=e0403&cid=350114|5월 12일 드림콘서트에서 보여준 사진으로 보면 여전히 훌륭하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도 계속 사진마다 모습이 달라보이는 걸로 보아, 남자들이 잘 모르는 [[브래지어]]의 힘이 작용 중인 것으로 보인다...[* [[남자]] [[위키러]]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의 브래지어가 가진 무기는 '''[[패드]]만이 아니다.''' 푸시업을 어느 정도 해 주느냐, 혹은 어떤 옷에 맞추느냐 등 활용 폭에 따라서 절벽이 글래머로, 글래머가 슬렌더로 변신하는 마법을 부리는 게 여자 속옷이다. 특히 드림콘서트 당시 사진에서 나온 사이즈는 단순히 패드만으로 나올 수 있는 형태가 아닌지라, 옷발과 컨디션발이 상당히 심하게 영향을 주는 듯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슴에 약간 여유를 두고, 즉 푸시업이 좀 덜한 브라를 착용하거나 폭에 여유가 있는 누브라, 혹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어께걸이 등의 지지가 없어져서 유방이 약간 처지는데, 보형물을 넣은 게 아니라면 이때 가슴골이 퍼져서 볼륨이 줄어들어 보인다. [[박로미]]가 가슴이 작아보이게 한 방법이 바로 이 것.] 아이러니컬하게도 전효성은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몸매가 상당히 유동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섹시컨셉으로 활동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숱하게 겪는 [[가슴성형]]에 대한 의혹만큼은 확실하게 없어진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뭘 집어넣은 거라면 저렇게 자연스럽게 사이즈가 왔다갔다 할 수가 없으니...
         시크릿이 <I'm in Love>로 컴백 후 8월 16일 방영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자신은 연애를 할 때 상대방의 외모에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밝힌 이상형이 [[강동원(배우)|강동원]](...)~~ 그런데 MC가 [[정우성]]의 이상형이 전효성이라고 밝히니까~~[[유이(배우)|유이]]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hOVTqm0Cvk|바로 정우성으로 갈아탔다]](...)~~[[장윤정|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 정광용 . . . . 2회 일치
         5월 31일자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조만간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라고 한다. [[http://naver.me/xoxNhky9|#]] 6월 15일자로 구속기소되어 재판에 회부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26379|#]] [[박근혜|님]]이 계신 곳으로 가니 오히려 영광이라고.--아이돌 스타를 영접(?)하는 아이돌 팬클럽 회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251498|#]]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862421|박사모에 올라온 원문]] [[독수리 켄|--??? : 역시 우리 팬클럽 회장님이셔. 날 구하러 왔구나!-- --아니야 나도 잡혔어--]]
         그 와중에 박사모에서는 '문재인 만세' 라는 역[[세로드립]]이 등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242456|#]]
  • 츤데레 . . . . 2회 일치
         근래에 들어서는 '모에' 문화의 영향으로 다양한 종류의 세부적인 유형이 새로이 분류되어 만들어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을 지양하자는 등의 이유로 '새침떼기' 등의 대체어를 권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세부적인 개념 차이 등으로 인해 별로 선호되지 않고 있다.
         [[분류:모에요소]]
  • 트로피코 4/건물 . . . . 2회 일치
         ||이곳은 사실 정치적인 풍자, 희극, 익살스러운 연극, 심지어는 셰익스피어의 정신적 고향입니다! 요즘 대통령 각하께서 공연장에 변장하고 들어와 페눌티모에 관한 농담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 희극: 시민들은 희극을 좋아합니다. 특히 페눌티모에 관한 희극을 제일 좋아합니다. 서비스 질이 10 상승할 것입니다.
  • 판타스틱 포: 실버 서퍼의 위협 . . . . 2회 일치
         수 스톰의 제시카 알바의 미모에 대한 호평은 전작과 마찬가지인데 아예 나오는 장면마다 수잔의 옷과 머리 스타일이 다르며, 카메라가 수잔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아예 모든 장면의 구도가 수잔을 중심으로 되어 있다. 이 때문에 본격 '수잔 스톰 모에 영화'라는 설이 [[미국]] 현지의 만화 포럼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하지만 속편에서는 수수하게 나왔으니 [[안습]]).
  • Crusader Kings 2/특성 . . . . 1회 일치
          ''자신의 본분에 만족해 합니다. 충성스러운 봉신이 될 수 있지만 음모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 . . . 1회 일치
          수상기모함부터 개선된 호위항공모함까지의 호위항모, 초기 경항공모함부터 준현대형 경항공모함까지의 경항모에 대한 연구. 처음부터 연구할 수 있다.
  • That 70's show . . . . 1회 일치
         여주인공2. 거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 미모에 자신감이 넘치고 [[공주병]]이 강하다. 도나와 친구, 켈소와 연인 관계라서 그룹에 끼어들었지만 사실 초반에는 아무도 재키를 좋아하진 않았다(…). 시즌이 갈수록 우정으로 그룹의 일원이 되어간다. 작중 내내 켈소, 하이드, 페즈를 오가다가 8시즌 최종화에서 페즈와 맺어진다.
  •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회 일치
         대부분의 인류가 선천적으로 타고나게 된 초능력. 비록 스케일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말 그대로 거의 누구나 다 갖고 있어서 개개인만의 특성이란 의미에서 '개성'이라 불리게 된 듯 하다. 다만 부모에게서 유전되는 면이 있고, 중복되거나 비슷한 개성도 존재하며 개성없이 태어난 무개성도 존재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8화 . . . . 1회 일치
          * 키리에를 생각해서 울먹이는 코마루를 보고 모에사하기 직전.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1회 일치
         [[미스코리아]] 출신인 만큼 출중한 미모에 연기력도 좋고 출연한 작품 대부분이 성공해서 배우로서는 손색이 없다[* 미스코리아 입상 후 연예계로 진출한 인물들은 많다. 그러나 연기자로 입문해서 연기력 하나로 대성공을 거둔 인물들은 드물었다는 점을 보면 고현정의 케이스는 그야말로 눈여겨 볼만하다.]. 탑여배우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과 달리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예능에서도 거침 없는 언행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고느님'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혹평을 받기도한다. 그러나 그 누구에게 사생활이나 성격, 인성 뭐로 까이든 간에 작품에서 연기로는 까는 사람이 없는 배우[* 과거 잡지에서 한 인터뷰만 보더라도 연예인이라면 거기에 맞는 생활양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계속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화려한 연기 경력이나 파란만장한 개인사 모두 통틀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야깃거리가 많은 배우 중 한 명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타이틀, 그리고 연기라는 자신의 최고의 재능으로 정상으로 향하던 와중에 재벌 2세와의 혼인으로 잠시 모습을 감추었다가 연기자로 복귀해 재기에 성공, 성공의 환희와 어둠을 다 겪은 인물의 표본이다.]
  • 김미경(강사) . . . . 1회 일치
         양장점을 하는 어머니와 초등학교 교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부모에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특별시|서울]]로 올라왔다고 한다. 음대를 나와서 광고 음악 등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였으나 적성이 맞지 않아 월급을 타는게 미안했다고 한다. 후에 대출금을 받아 피아노 학원을 개설하여 운영하였고 여기서 사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29살 때부터 강연을 하고 싶어 강사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공부하는 생활을 7년 동안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은 자신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보여준 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김민기(가수) . . . . 1회 일치
         [[1989년]]에는 농촌 운동 경험을 살려 장일순, 박재일, 김지하, 최해성 등과 함께 생태운동 단체인 '한살림 모임'이라는 [[NGO]]를 만들어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한살림은 2014년 현재 원주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조합원만 '''41만명'''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협동조합]]이다. 조합원들이 친환경-유기농산물를 생산해서 전국에 있는 직영매장에서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이렇게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나, 해외 언론과 NGO에선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협동조합 운동에선 최고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듬해에는 [[한겨레]]에서 발족시킨 '겨레의 노래 사업단'에서 그 동안 군사정권의 탄압 등으로 가창이 금지되어 있던 [[대한민국]]과 해외 동포들의 노래를 엮은 음반 '겨레의 노래'를 제작했고, 음반 발매 기념으로 순회 공연을 하면서 오랜만에 [[아침 이슬]]을 공개적으로 불러 화제가 되었다.
  • 김상중(배우) . . . . 1회 일치
          * 예능이나 광고에 출연은 많지는 않은 편이지만 종종 예능에 출연해서 활약을 하곤 한다. 생각보다 예능감도 괜찮은 편이라서 워낙 날카로운 차도남 이미지가 강한 그가 예능에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 [[갭모에|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 최근 EXID의 위아래를 BGM으로한 야쿠르트 CF를 찍었다. 그의 댄스 실력도 같이 확인할수 있다.[* 이 광고속 위아래 BGM이 워낙 귀에 확 꽂히다보니 제품보단 위아래와 김상중의 춤 밖엔 기억에 안남는 부작용이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롯데리아]]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광고를 찍었다. 컨셉은 역시 그것이 알고싶다.
  • 김승관 . . . . 1회 일치
         잘 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미혼으로 알려져 있다.
  • 김윤아(1974) . . . . 1회 일치
         그렇지만 성형과 관련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성형을 했는지 여부가 아니다. 기존의 김윤아 팬들은 그녀가 외모에 방점을 둔 여자 연예인이 아닌, 나름의 아우라와 출중한 실력을 가진 뮤지션이었던 점에 호감을 가졌는데, 언젠가부턴가 "전형적인 미녀"로서의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불편했던 것이다.
  • 김제남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이 사람 인목왕후, 영창대군 등에게 동정적으로 서술된 광해군일기의 기록에서도, 억울하게 역모에 연루되었다는 점 이외에는 별로 좋게 써주는 말이 없다.(…)
  • 김준현(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주로 뚱캐 성향의 개그를 하나 다른 뚱캐 기믹의 개그맨들처럼 소모성으로 사그라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지만 특유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원패턴 비호감 소모성 캐릭터를 버럭뚱캐, [[갭 모에]] 뚱캐 등 다양한 호감형 캐릭터로 잘 살리는 능력을 발휘하여 사랑받고 있다. 때문에 역시 뚱캐 컨셉인 유민상과 겹치는 일이 많은데, 유민상은 둥글둥글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나가는 반면 김준현은 우직하고 강한 인상으로 나가고 있다. 참고로 김준현 [[본인]]에 따르면 둘의 배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한다.(……)
  • 김취경전 . . . . 1회 일치
         [[계모]] 안씨(安氏)는 남매를 사랑하다가 자신의 아이 설애(雪愛)를 낳고 나자 시기하고 모함을 한다. 결국 취경은 집에서 쫓겨나고, 선애는 안씨에게 반대하는 이복동생 설애[* 보통 계모 소설에서 계모 자식은 계모와 협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취경전에서는 계모에게 반대하는 역할로 나온다.]와 함께 집에서 도망쳐 나온다.
  • 김혜선(배우) . . . . 1회 일치
         [[발연기]]라기보다 "역할을 탄다" 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한마디로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지 못하다는 것. 대체로 선하고 차분한 연기에 특화된 연기자라고 할 수 있다. [[왕꽃 선녀님]]에서의 부용화 역이나 [[소문난 칠공주]]에서의 덕칠 역은 무난하게 잘 소화한 편이다. 밑의 수상내역도 나와 있지만, 연기상도 여러번 수상한 경력이 많은 연기자다. 그러나 괄괄하거나 억척스러운 역할, 또는 악역은 어색한 수준을 넘어서 발연기라는 오명까지 들을 정도이다. [[리즈 시절]]의 외모에 연기 스펙트럼까지 넓었다면 지금보다 더 대성했겠지만.
  • 김희철(1983) . . . . 1회 일치
         [[김구라]]의 [[흑역사]]였던 인터넷방송 시절 김구라의 열성팬으로 팬 정모에 참석하기도 했다고. 얼굴을 합성해 놓은 팬픽이 있지만 시각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찾아볼 사람만 찾아보자.(...) 때문에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와 스캔들(...)이 날 정도의 친근함을 과시했으며 희구라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비슷한 성향이라 할 수 있는 [[박명수]]도 추종하는 듯, [[무한도전]] 뒤끝공제 특집에 출연해 그 면모를 확실히 드러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9화 . . . . 1회 일치
          * 시에핫사이카이의 음모에 이용되는 소녀 "에리쨩"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서 나이트아이]]와 히어로&경찰 연합군. 조직원들이 몰려나와 방해하지만 현지 히어로들의 적극적인 마크로 어떻게든 건물 내부까지 진입한다. 조직원 전체가 나서서 시간 끌기를 하는 이러한 행태가 혐의를 더욱 짙게 만든다. [[패트껌]]은 "수상한 정도가 아니다"고 날을 세운다. 레게풍 히어로 [[록록]]은 진행되는 상황이 영 불안하다며 투덜거린다. [[아마지키 타마키]]는 정보가 샜음을 짐작하고 적들이 한덩이가 된 것처럼 군다고 소감을 밝힌다. [[아이자와 쇼타]]는 이들이 떳떳하지 못한 만큼 결속을 중요시하는 거라고 혹평하고 간부나 [[오버홀]] 치사키가 보이지 않는 걸 들어 수뇌부는 이미 지하에서 은폐 중이거나 도주했을 거라고 짐작한다. 우직함 심성의 [[키리시마 에지로]]는 "그딴건 충의도 뭣도 아니다"고 버럭하며 아랫사람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건 사나이답지 않다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4화 . . . . 1회 일치
          * 어느날 기이하고 거대한 사내가 나타났다. 특별히 행패를 부리지 않았으나 험상궂은 외모에다 건물만한 키 때문에 모두가 두려워했다.
  • 디도(성우) . . . . 1회 일치
         다만 턱시도 가면은 본인이 노력해서 매 시리즈마다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현재는 어느 정도 진지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 하지만 온화하게 말하는 장면에서의 연기 톤이 내향적인 캐릭터마냥 다소 힘이 빠지고 여려지는 문제점은 끝까지 개선되지 않은 것[* 이 때문에 [[이지현(성우)|이지현]]의 완전히 안정된 [[츠키노 우사기|세일러문]] 연기에 비하면 호평이 덜하다. 이지현의 경우 밝은 소녀 캐릭터에 특화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완전히 안정된 세일러문 연기는 [[최덕희|추억 보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혼연일체 수준이었다.]과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묘도인 사츠키]][* 이 쪽은 병약 속성이라서 여린 톤의 목소리가 어울린다.]는 무난하게 소화한 걸 보면 차분한 캐릭터 중에서도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보다는 여리고 내향적인 캐릭터를 더 잘 소화하는 것 같다.[* 사실 이는 디도 본인이 진지한 캐릭터에 완전히 적합한 성우가 되었다기보다 비록 디도 본인의 노력도 있었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레온(턱시도 가면)의 캐릭터성이 상대적으로 디도가 맡기에 적합하게 바뀌어간 게 크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1기|1기]]의 레온은 쿨시크한 성격과 장난기가 공존하는 캐릭터였는데 디도는 비슷한 시기에 맡은 듄 또한 혹평을 들은 것처럼 쿨시크한 캐릭터에서 좋은 평을 들은 적이 없었으며 그 때문에 1기에서 디도의 레온 연기는 장난기만 살아있고 쿨시크함과는 거리가 먼 가벼운 느낌이라서 대차게 까였다. 그러다가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2기]]를 기점으로 점차 레온의 성격이 부드럽게 바뀌어가고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3기]] 이후로는 개그로 망가지는 일도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디도가 소화하기에 편한 캐릭터성이 되었던 것. 부드럽고 온화하거나 소심한 캐릭터 내지는 밝고 활발한 개그캐릭터에 특화된 디도의 입장에선 큰 행운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부드러워지고 개그로 망가지기도 한 캐릭터성도 어디까지나 1기 때에 비해 그럴 뿐이지 기본적으로 레온은 시종일관 온화한 캐릭터도, 시종일관 코믹스러운 캐릭터도 아니고 1기 때의 성격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지라 온화하게 말하는 장면에서의 연기가 KBS판 성우인 [[김일(성우)|김일]]처럼 어느 정도 힘이 들어간 톤이 되어야 하는데 다소 여리고 힘빠지는 느낌이 된 건 아쉬운 부분. 김일이 1기에서의 쿨시크한 레온과 2, 3기 이후로 성격이 부드러워지고 개그로 망가지기도 하는 레온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디테일한 연기를 보여준 것과 비교하면 더더욱 아쉬움이 더해진다.] 그 이후로 비슷한 캐릭터는 [[키즈 CSI 과학수사대]]의 [[키즈 CSI 과학수사대/등장인물#s-3.1|고진]]을 한번 더 맡았는데 1기 때의 레온 연기에 비하면 평가는 나았지만[* 하지만 디도가 진지한 배역을 맡을 때마다 나오는 여리고 힘빠지는 느낌이 어느 정도 남아있어서 그렇게까지 큰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레온과 고진 이후로는 진지한 배역에 많이 캐스팅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후에 [[가면라이더 고스트]]에서 맡은 [[이고르(가면라이더 고스트)|이고르]]의 경우 처음에는 나름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28화를 기점으로 점차 개그형 악역으로 변해갔으니[* 애초에 이고르를 연기한 배우인 야마모토 히로시의 외모도 중후한 카리스마 악역보다는 가볍고 얍삽한 3류 악역에 어울리는 얼굴이었다. 특촬물을 포함한 외화 더빙의 특성상 담당 배우의 외모까지 고려한 캐스팅을 해야 했으니 가벼운 인상인 야마모토 히로시의 외모에 맞춰 가벼운 배역에 특화된 디도가 캐스팅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현재까지도 더빙 업계에서는 그를 진지한 배역에 그다지 적합한 성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 딴따라 . . . . 1회 일치
         과거 유교적 관습이 남아있던 시대에는 연예인이 그리 좋은 직업으로 여겨지지 않았고 음악을 팔고 웃음을 파는 직업 정도로 취급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비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가수들의 이야기를 보면 노래를 연습하고 있으니 "너 딴따라 될거야?"라면서 부모에게 맞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 레이나 검랑전설 . . . . 1회 일치
         스탭들의 '''레이나 모에'''가 극에 달한 작품. 그리고 '''[[롬 스톨]]이 죽는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크로노스의 대역습 팬들에게 평가는 그리 좋지 않은 편.
  • 마니교 . . . . 1회 일치
         마니는 옥중에서도 포교를 멈추지 않았는데, 중앙아시아에서 찾아온 제자 마르 앙모에게 봉서를 맡기고 떠나도록 했다. 그리고 감금된 지 26일째의 277년 2월, 사망하게 된다. 옥중에서 사망했다고도 하고, 처형당했다고도 한다. 사체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데, 참수되어 성문에 노출되었다거나, 야수에게 먹이로 줬다거나, 두동강이로 잘려서 두 개의 문에 못박혔다거나 --고어-- 가죽을 벗겨서 지을 채운 뒤 책형당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웃즈라는 제자가 남긴 중세 페르시아어 단편 자료에서는, 주 마니는 육체라는 옷을 벗고 빛의 세계로 귀환했다고 한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1회 일치
         몬스터 페어런트의 자녀로서, 부모의 영향을 받아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부모에게 주로 의지하며 교사에게 반항적이고 위협적,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를 몬스터 칠드런(モンスターチルドレン)이라고 부른다. 기존의 반항기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생 시기에 많았다면, 몬스터 칠드런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반항적인 경향이 많다고 말해진다.
  • 몽키 D. 루피 . . . . 1회 일치
         ||<tablealign=center>|||||||| < 2010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부 준우승자 > ||
  • 무라하치부 . . . . 1회 일치
         가해자인 남성은 본래 이 지역 출신으로 농림업을 하던 부모에게 태어났지만, 중학교 졸업 이후 상경하여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에서 살고 있었다. 1994년 귀향하고 부모님을 개호하였으나, 가나가와 현에서는 미장이로 일하면서 귀향한 뒤에도 기술을 살려 집을 건축하고 현지 TV쇼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사별한 뒤에 지역 주민들과 문제가 잇따르게 되었다.
  • 문희(배우) . . . . 1회 일치
         이후 전성기 시절에는 [[윤정희(1944)|윤정희]]와 치열한 경쟁을 했는데 문희가 미워도 다시 한번을 낼 때쯤, 윤정희는 [[내시]]를 흥행시키며 만만치 않은 기세를 보여줬다. 윤정희는 선역에서부터 악역까지 다양한 역을 소화했고, 남정임은 발랄한 배역을 맡았다. 그러나 문희는 주로 눈물연기를 중심으로 한 선역을 맡았다. 그러나 윤정희가 연기력을 중심으로 평가받은 것과 달리 문희는 외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런 점 때문에 트로이카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이후 이외의 흥행작으로는 내 몫까지 살아 주, 파도, [[벽속의 여자]], 형, 결혼 교실, 춘향전 등이 있다.
  • 박경석(1933) . . . . 1회 일치
         입교 보름만에 [[6.25 전쟁]]이 발발하자, 박경석 생도를 포함한 생도 2기생들은 [[채병덕]] 당시 [[육군참모총장]]의 어이없는 명으로 윗 기수인 육사 10기생과 육사 생도대대로 편성되어 포천 방면으로 이동, 첫 전투를 치렀다. 졸업 및 임관이 머지않은 육사 10기와 달리 박경석 생도를 포함한 육사 11기는 입교한 지 보름째로 기껏 소총 영점을 맞추었을 뿐이라 실전에 투입될 처지가 아니었다.[* 육군본부 작전국장이었던 [[장창국]] 대령은 태평양 전쟁 시기 일본에서는 전쟁 수행인력이 부족하여, 교육중인 사관생도들을 교육 단축을 시켜 졸업, 임관을 시켜 전쟁에 내보내 전쟁임무 수행의 전례를 들어, 졸업, 임관이 얼마 남지 않는 육사 10기와 11기에 해당하는 생도 2기생들을 교육 중에 투입할 수 없다고 항변했지만 [[채병덕]]에게는 그런 말이 조언으로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채병덕 장군의 오판으로 전투에 투입되었고, 결국 애꿎은 생도 절반이 이 포천 전투에서 전사했다. 박경석 생도를 비롯한 생존자들은 끊어진 한강 다리를 구사일생으로 넘어 후퇴, 임시 수도인 대전 원동 국민학교에서 1기 선배인 육사 10기생들의 철모에 일명 반창고 소위 계급장을 붙여 주며 눈물의 소위 임관식을 치러 주었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72900209105001&ed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3-07-29&officeId=00020&pageNo=5&printNo=22242&publishType=00010|육사 10기생의 눈물겨운 반창고 임관식과 비운의 육사 생도 2기생의 비화.동아일보1993년 軍 어제와 오늘 편]]
  • 박명수(MC) . . . . 1회 일치
         무한도전 초창기 부터 멤버들 사이에서 박명수의 탈모에 관한 언급을 할 정도로 탈모가 심했다. 할머니댁 특집(06.01.21) 앞머리가 없어서 [[황비홍]]이라고 하거나, 입춘특집(06.02.04)에서는 --[[변발]]-- 부분탈모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http://rigvedawiki.net/r1/wiki.php/%EB%B0%95%EB%AA%85%EC%88%98?action=download&value=545551.JPG|#]]
  • 배대되치기 . . . . 1회 일치
         [[유도]] [[기술]]의 하나. 배대뒤치기, 배대대치기 등으로도 부른다. 일본명은 '토모에나게(巴投げ)'
  • 배영수 . . . . 1회 일치
         대표적인 별명으로는 삼성 시절의 {{{#blue 푸른 피의 에이스}}},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전에서 30년 발언으로 비록 오해지만 한국에서 밉상으로 찍힌 [[스즈키 이치로]]에게 빈볼을 던져 얻은 '''배열사'''가 있다.[* 모바일 게임인 [[게임빌 프로야구/2011]]에서도 배영수의 이름이 배열사로 나온다. 사족으로 본인의 의사보다는 고참이였던 구대성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6/2010042601473.html|입김]]이 있었다고 한다.] 또 한때는 "'''초'''절정'''미'''소년'''배'''영수"에서 따온 '''CMB'''로 삼성 팬들 사이에서 불린 적도 있다. 그리고 [[슬러거]] 유저 한정으로 배[[포크]][* 이거 때문에 배영수가 정통포크를 던질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배영수의 포크는 반(半)포크성으로 스플리터에 가깝다. 떨어지는 각도는 적지만 스피드는 빠른.]란 별명도 있다. 물론 못할 때에는 얄짤없이 배영구,[* 왠지 모르게 순박해 보이는 외모에 초년생때는 영구와 비슷한 까까머리를 하고 다닌 데다가 이름이 비슷하기도 해서인지 평상시에도 애칭으로 배영구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더 내려가면 배민폐, 패영수, 배0승으로 격하되며 심할 경우엔 '''패왕'''[* 말 그대로 '''敗'''王. 특히 1승 12패를 기록한 2009년이 절정이었다. [[선동열|이 사람]] 때문이라는 변명의 여지가 있지만... 그 때 배영수는 야구를 그만두려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다만 아래 이야깃거리를 읽어 보면 알겠지만 배영수의 부진 원인이 06시즌의 역투다 보니 삼성 팬들에게는 이래 저래 아픈 손가락이라 부진한 성적에 비해 옹호를 매우 많이 받았'''었'''다. 성적과 컨디션에 상관없이 '''[[참교육|영쑤]]'''라는 별명도 자주 쓰인다.
  • 뱌체슬라브 몰로토프 . . . . 1회 일치
         1949년 3월, 외무장관직을 사임했다. 1953년 3월 스탈린이 사망하자 다시 복귀, 1956년 6월, [[니키타 흐루쇼프]]와의 정치적 불화로 해임되었다. 11월에 흐루쇼프 제거 음모에 가담하였다가 모든 고위 관직을 잃었다.--[[숙청]]!--
  • 부모교실 . . . . 1회 일치
         본래 과거에 이 같은 교육은 윗 세대에서 아래 세대로 가정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현대 사회에서 핵가족화, 개인주의화를 거치면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것을 꺼리거나 할 수 없는 경우가 늘었으며, 단순히 부모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 만이 아니라 올바르고 과학적인 정보를 장래 부모가 될 사람들에게 교육할 수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초엽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블랙 클로버/111화 . . . . 1회 일치
          * 샬롯은 남탕 쪽에서 [[야미 스케히로]]가 알몸 상태로 어슬렁거리는걸 상상하고 모에사 당한다.
  • 서상일 . . . . 1회 일치
         1952년 전쟁중 임시수도인 부산 충무동 광장에서 열린 6ᆞ25기념식장에서 당시 현역의원인 2대국회의원 김시현의 사주를 받은 전의열단원 유시태가 이승만 대통령을 권총으로 저격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일이 있었는데 당시 기념식 행사를 촬영중이던 국립영화제작소의 촬영카메라에 김시현이 쓰고있던 중절모에서 권총을 꺼내 유시태에게 건네주는 장면이 포착되어 두 사람은 모두 특무대에 체포되었다 배후를 수사하던 특무대는 전국회의원 서상일이 당시 현역의원이던 김시현에게 거사자금으로 2백만원을 지원한 사실을 밝혀내고 그를 구속했다 그런데 의아한 점은 당시 치안국장(오늘날 경찰청장) 윤우경도 사전에 암살음모 첩보를 입수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김시현을 불러다 한번 다그친 후에는 차량이 없는 그에게 경찰찌프차와 운전사까지 대여해주었던것이다 구속된 서상일은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나왔지만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1954년의 3대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수 없게 되자 자신의 선거구(대구 을구)에 조병옥을 대신 출마시켜 당선되도록 했다 이런 인연이 있음에도 후일 서상일이 조봉암의 호헌동지회 참가를 설득하자 조병옥은 냉정히 거절하였으며 이때문에 두 사람은 멱살잡이와 욕설까지 주고 받게 된다.그런데 이때 조병옥 장면 김준연 등 주로 보수야당 한민당 출신들이 조봉암의 민주당 합류를 반대했던 것은 이승만의 사사오입개헌 발의안에 서명까지 했던 자유당 출신 김영삼도 아무 이의없이 받아들인것을 감안하면 매우 자가당착적인 것이었다
  • 송재호(배우) . . . . 1회 일치
          * [[상도(드라마)|상도]] - 임봉핵[* 임상옥([[이재룡]])의 아버지. 역관(통역사)이 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아들을 위해 장사에 뛰어들었으나, 송상 대방 박주명([[이순재]] 분)의 음모에 휘말려 참수당한다.]
  • 스틸오션/미국 . . . . 1회 일치
         >워싱턴 해군 조약의 제약 내에서 건조된 마지막 미국 항모 함급. 초기 항모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뛰어난 활용성과 내향성을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요크타운은 산호해 해전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서둘러 수리를 받고 미드웨이 해전에 참가했다. 호넷(Hornet)은 도쿄 공습에 참가했으며, 산타크루즈 해전 당시 일본 구축함에게 격침되었다. "빅 E"라고도 알려진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는 어떤 미국 항공모함보다도 오랜 시간을 복무했다. 엔터프라이즈의 함명은 현대 미 해군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 승리(빅뱅) . . . . 1회 일치
         음악 만큼이나 사업에 관심이 많다. 본인 말로는 접었지만 댄스 아카데미(조이 댄스 플러그인뮤직아카데미)도 했었고[* 주간 아이돌에 따르면 선생님과 학생이 눈이 맞아 학부모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한다.]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와플 라이센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한국 매니지먼트 권리[* 호날두가 내한할 경우 일정 및 관련 매니지먼트에 대한 권리. 일견 거창해 보이는 권리긴 한데, 실은 대단한건 아니고 호날두의 아시아 매니지먼트를 총괄하는 싱가폴 지인이 "한국 담당은 네가 해라."하고 던져준 것. 정작 호날두는 한번도 한국에 온적이 없으며 관계자에 의하면 방한 의향도 없다고 한다. 한마디로 빛 좋은 개살구.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313277|그런데 써먹을 날이 오고야 말았다.--는 방한취소--]]]도 승리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18년에 11년만에 호날두가 방한할 예정이라 존버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호날두가 하도 오지 않아서 라이센스는 폐업하여 이번 방한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83110|그리고 호날두도 방한 취소를 했기 때문에 라이센스가 있었어도 의미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 식극의 소마/229화 . . . . 1회 일치
          * 소마는 언제나 그렇듯 붙임성을 발휘했다. 적이면서도 선뜻 모모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다른 두 명의 십걸은 어디에 있냐는 것. 모모의 말로는 그 둘은 전의가 너무 충만해서 못 기다린다면서 벌써 대회장에 가있다고 한다. [[츠카사 에이시]]와 [[코바야시 린도]]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자 그들은 영 상태가 좋지 않아 방에서 쉬는 상태라 한다. 어제의 격전은 정말로 상상 이상의 소모를 안겼다. 특히 린도는 왠지 불쌍하게 침대 옆 구석에 처박혀서 이불을 틀어말고 있다. 소마는 여기서 [[사이토 소메이]]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오늘도 싸워야 했다. 힘들겠냐고 말을 건네가 의외로 모모는 "소먕"은 괜찮다고 말했다. 어제 오늘 냉수마찰로 목욕재계를 했더니 아주 거뜬해졌다고 한다. 한겨울의 홋카이도에서. 요시노와 사카키가 기겁했다.
  • 신민아 . . . . 1회 일치
         버거 소녀로 유명한 배우 [[양미라]]와 이름이 비슷해, 신민아로 활등명을 개명했다.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여동생으로 첫 연기를 시작한 이래, 영화 [[화산고]]를 찍는 등 고교시절까지도 유망주로 잘 나갔으나 성인이 된 이후로도 부정확한 발음과 국어책 읽는 연기로 드라마와 영화 모두 흥행에는 계속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센스, 볼륨있는 몸매와는 상반된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로 꾸준히 광고에 등장하다가 2008~2009년에는 드디어 포텐이 터져 cf퀸으로 떠올랐다. 2015~2017년의 [[AOA]] [[설현]] 정도 입지라고 생각하면 될 듯. 진로의 소주 J광고부터 [[포텐]]이 만개하여 주점 앞에 광고를 위해 세워둔 등신대 입간판이 사라지는 등의 해프닝이 처음으로 보도되었다. 귀여운 외모에 늘씬하고 굴곡있는 몸매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특히 골반과 힙라인, 뒤태가 주목받았다.
  • 신성우(가수) . . . . 1회 일치
         사실 3집 또한 <서시>하나를 빼면 대중적인 앨범으로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전체적으로는 본인의 말마따나 정통 얼터너티브록 앨범이다.[* 록음악 팬이 아닌 TV에서 서시 나 내일을 향해 등의 팝 성향의 히트곡으로 그를 처음 접한 팬들이 앨범 구매후, 한 두곡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중성과는 전혀 거리가 먼 실험적인 넘버들에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반대로 그를 흉내내기 록커로 착각했던 록매니아들은 그의 앨범을 접하고 나서는 그의 외모에 가려진 음악성을 안타까워 했다.] <초연>은 퍼즈톤이 두드러지는 질펀한 마이너 록이며, <천사여 울지 마세요>는 그런지가 구현할 수 있는 따뜻함과 온기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건달의 허세>는 얼핏 코믹하지만 당시에도 존재했던 취업난을 풍자하여 작은 인기를 끌어서 2000년대로 넘어와 (신성우 본인의 뜻과는 상관없이) 플래시 영상물로도 만들어졌다.
  • 오중기 . . . . 1회 일치
         [[영남대학교]] 철학과에 86학번으로 입학한 그는 '대학가서 데모하지 마라 인생 망친다'라는 소리를 귀가 따갑도록 들었지만 자발적으로 데모에 참석하곤 했다. 그러던 중 집회 현장에서 본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진 책자를 보고 우리 사회의 모순을 치열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학생회 활동, 철학과 학생회장, 문과대 학생회장을 거쳐 [[전대협]] 통일선봉대 대구경북지역대장까지 맡았다. 결국 탄압이 심하던 당시, 1990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를 받고 7개월 가량 도망다녔으나 붙잡혀 구속되었다.--잡히지 않기 위해 여장까지 했다고 한다.-- 몇달 후 집행유예로 풀려났고, 1993년에 특별복권되었으나 전과가 남았다.
  • 우현(배우) . . . . 1회 일치
         상기했듯이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했다. 그것도 연세대 수석입학자에다 총학생회 사회부장직까지 맡은 수재였으니. 그렇게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외모에 놀 수도 없고 운동도 싫어해서 공부밖에 할 게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는 집안 환경이 공부 잘하는 가족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였다고. 그에 반해 아들 준서는 공부에는 영 관심 없고 게임에 너무 빠져서 고민이라고 한다.[* 그 이유로는 게임도 있지만, 우현 부부 자체가 공부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키운 것으로 보인다.]
  • 워터보딩 . . . . 1회 일치
         미 법무부가 CIA에 적어보낸 메모에서는 한번에 40초 이상 하는걸 금지했다. 실제로는 30분간 워터보딩을 지속한 경우도 있다고한다.
  • 원빈(배우) . . . . 1회 일치
         초기에는 외모에 비해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작품들을 거치면서 연기력도 좋아졌다. 막장 막내 아들([[학생]])로 나온 [[꼭지]](2000년) 촬영 당시에는 선배 연기자 [[박근형]]의 엄한 가르침 아래에서 연기력을 키웠으며 이후에도 연기 선생님을 두고 연기 공부를 했다는 얘기가 있다.
  • 원피스/866화 . . . . 1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은 평범한 인간 부모에게서 태어났음에도 5살 때 신장이 5m를 훌쩍 넘길 정도로 몸집이 크고 식탐이 강했다.
  • 유인촌 . . . . 1회 일치
         위에서 말한 욕설 외에 [[막말]] 및 [[반말]], [[망언]] 등으로도 구설수에 올랐다. [[한예종]] 협동과정 서사창작과의 폐지에 반대하는 피켓을 든 학부모에게 [[세뇌]]라는 [[https://youtu.be/3LjZwalkUxY|막말]]을 했으며, [[국립오페라단]] 폐지에 반대하는 단원들의 시위 현장에서 단원들에게 [[https://youtu.be/kU9q6mi24Ps|반말]]했다. 그 외에도 2009년 11월 17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5521|'대동아전쟁' 발언]], 2011년 7월 22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184859|을미사변 '경복궁 담장'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 유키히라 소마 . . . . 1회 일치
         고기를 전부 짓밞히게 만들어서 유키히라를 폐점시키려던 미네가사키는 이 요리를 맛보고 소마가 요리를 빼앗자, '다시는 가게를 노리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어 다시 요리를 맛 보게 된다. 여담으로 이때 부탁하는 표정이 ~~에로하다~~모에하다(…).
  • 윤균상(1987) . . . . 1회 일치
         2012년에 [[SBS]] [[드라마]] [[신의(드라마)|신의]]로 데뷔하였으며, 2년 뒤에 같은 방송사의 [[피노키오(드라마)|피노키오]]에서 주인공의 형 역할인 [[기재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 후 또 같은 방송사의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차서후 역으로 지지를 받기 시작하고, 그리고 같은 해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앞서 방영했던 이후의 세계관을 다룬 [[뿌리깊은 나무(드라마)|뿌리깊은 나무]]의 내금위장 [[무휼(뿌리깊은 나무)|무휼]]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 앞서 연기했던 차서후가 귀공자적인 매력을 가진 엘리트 피아니스트였다면 무휼은 우월한 신장과 제대로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지만, [[금사빠]]에 허당기가 넘쳐서 [[갭모에|귀여운]]모습까지 보이는 야생 ~~[[개그 캐릭터|개그]]~~무사의 이미지. 메이킹 영상이나 인터뷰를 보면 배우의 실제 성격은 그간 맡아온 배역들 중 무휼에 가장 가까운 듯 하다.
  • 은지원 . . . . 1회 일치
         ||<#000000> '''{{{#FFFFFF 별명}}}''' ||<(> G, '''G1'''[* 실제로 자신의 모든 솔로 앨범표지에 Eun G1이라는 예명을 쓴다. --무한도전에서는 [[김재덕]]에게 [[장수원|장로봇]]이 형은 덕2로 하자...--], =G1, '''은초딩''', '''은각하'''[* 데뷔 초에 멤버들끼리 놀리듯이 붙여졌다. 그러나 시작과 달리 외모와 분위기 탓에 자연스레 받아들여졌다. 여담으로 [[은초딩]]과 [[은각하]]를 쳐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절대자, 은간지,[br]은까리, 은리더[* 방송 자막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은대장, 은리다,[br] 지니어스원, 은둘리, 여의도돌싱[* 신서유기 시즌1에서 이승기가 붙여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여의도 이혼남이 있다.], [[외계인]][* 1박 2일에서 은지원이 외계인에게 관심을 너무 가진 것이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만들었다. 공주편에서 은지원이 공상과학 이야기 중 외계인 이야기를 하는데 "형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사람 몸속에 아무 흔적없이 마이크로 칩을 넣는데?"라고 발언 한 것. 이후 은지원이 강호동의 엉덩이를 나무로 때리고 이후 [[박찬호]]가 은지원보고 외계인 아니냐며 의심을 한 것이다. 이후 팜스테이 편에 등장하는 일심동체 게임에서 김C가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는 문제에서 은지원을 적은 것. 이후 전국일주에서 UFO 관련해서도 빨리 사진 지우라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br]거칠이, 극한직업 젝키리더(...)[* 옛날부터 멤버들과 예능 나오면 마음 졸이며 수습하고 관리하기 바빴다. 최근 나온 방송들을 보면 멤버들이 산만한 편...],[br]젝키 유일 일반인[* 밖에선 미친자, 도른자, 돌아이, 외계인 취급받지만 젝키에선 가장 평범한 일반인 포지션이다. 그 정도로 동생들--특히 이재진--이 남다르다(...).], 섭섭이(...)[* [[1박 2일]]에서 얻게 됐다. 후에 --[[MC몽]]--이 섭섭이 라인에 합류하면서 은지원은 일섭이, --MC몽--은 이섭이로 불리게 됐다.], 미친者(...)[* 신서유기에서 얻게된 별명이다.], 구美[* [[안재현|이 사람]]이 합류하자마자 그에 못지않은 미친者의 면모를 보여서 신美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자동적으로 은지원은 기존의 미친者를 뜻해서 옛날을 뜻하는 한자 舊(옛 구)를 넣은 셈.], 찌오니[* 본인의 이름을 모에화하여 팬들이 부르는 별명, 본인도 이렇게 불리는 것을 알고 있다.], 은먹금[* 본인의 칭찬이 나오면 황급히 화제를 전환하거나 아예 외면해서 붙은 별명. 방송생활 20여 년간 본인 칭찬을 한 적이 한 손에 꼽는다(...).], 은요물[* 촉이 좋아서 미션의 흐름을 한번에 이해하고 진행해나가 신서유기 제작진들이 붙여준 별명], 은왜은[* 연예인 중에서 유일한 [[은(성씨)|은씨]]와 흔하지만 세련된 '지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팬들이 은지원은 이름도 잘생겼다며 '은지원은 왜 이름도 은지원인가'를 줄여서 만든 별명.] ||
  • 이갑성 . . . . 1회 일치
         [[기독교]]로 개종한 일로 인해 부모에 의해 집에서 쫓겨나 12세 때 돈없이 걸어서 상경하여 [[기독교청년회]]를 찾아갔다.
  • 이덕건 . . . . 1회 일치
         * [[경북대학교]] 학보사에 몸을 담고 있던 [[1978년]] 데모에 몇 번 가담한 일로 요주의 인물로 찍힌 적이 있었다.<ref>{{뉴스 인용
  • 장솜이 . . . . 1회 일치
         | 사진설명 = ‘리턴’ 신예 장솜이, 열정의 막내 형사...청순 미모에 액션까지
  • 절대가련 칠드런/470화 . . . . 1회 일치
          * 카가리는 어쨌든 일본에서도 에스퍼에 대한 차별과 이지메가 시작되었다며 뭔가 손을 써야 한다고 건의한다. 효부는 친구가 걱정되는 거냐고 묻는데, 아닌게 아니라 [[하나이 치사토]]와 [[토오노 마사루]]가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셈이다. 텔레파시스트인 하나이는 말할 것도 없고, 토오노는 그런 그녀를 지키겠다고 무모한 짓을 할 수도 있다. 꽤 진지한 걱정이지만 파티는 둘이 모에로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흥분해서 카즈라의 태클을 당한다.
  • 정재학 (1856년) . . . . 1회 일치
         [[정재학]]은 [[낙동강]] 뱃길을 이용한 [[어염무역]]에 진출한다. 1886년 여름 콜레라가 전국을 휩쓸었는데 이 괴질에 소금물이 좋다는 소문이 확 퍼졌다. 소금은 불티나게 팔렸고 값도 폭등했다. 정재학은 이를 바탕으로 대구 3대 부호로 급부상하며 1892년 대구 중심가인 남일동에 99칸 기와집을 세웠다. 1921년 간행 된 '대구일반'에는 그의 재산규모에 대해 "100만 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미 8000~3000석 규모의 연 수입을 거두고 있다. 하녀하남은 각각 30~40명에서 50~60명에 이른다."고 기술하고 있다.<ref name="ReferenceB"/><ref>고승제, <<한국금융사연구>> (일조각, 1970) p.211</ref>
  • 조진호 (축구인) . . . . 1회 일치
         조진호 감독 사망 이후 [[K리그]]에 소속된 각 구단들 또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메세지를 올렸으며, 특히 [[경남 FC]]는 추모에 더해 '그동안 멋진 경쟁에 감사했다'는 메세지를 추가로 남겼다.
  • 착취용 애완용 아이 . . . . 1회 일치
         부모의 애정을 갈구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독부모라고 인식하여 관계를 끊었다고 해도 나중에 사정이 곤란해진 독부모가 의지해오면 독부모에게 가식적이라고 해도 인정과 애정을 받는 것이 기뻐서 컨트롤 당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정신적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 창원시 . . . . 1회 일치
         여튼 현재 창원의 경제적 규모는 광역시급이며, 통합시 출범을 토대로 광역시 승격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창원시가 경상남도에서 빠져나간다면 경제적 타격이 크기 때문에 경남은 창원이 독립하고자 하는 것에 매우 민감하다. 그게 아니더라도 지역 균형발전 정책상 수원과 더불어 광역시 승격은 매우 힘들다. 다만 통합으로 인한 혜택을 몇 가지 받기는 했지만 역시나 시 규모에 걸맞는 권한을 못 가졌다는 문제가 있으므로 비슷한 처지인 [[수원시|수원]], [[성남시|성남]], [[고양시|고양]] 등과 더불어 새로운 자치단체 규정을 만들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는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할 듯. 최근 여러번의 선거를 거치며 광역시로 승격하자는 슬로건과 플래카드들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긴 한데, 이미 언급했듯 가능성은 크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광역시]] 참고.
  • 천연보케 . . . . 1회 일치
         [[분류:모에 속성]]
  • 키라키라 네임 . . . . 1회 일치
          * 키라키라 네임 : 키라키라 네임(キラキラネーム, 키라키라=반짝반짝)은 DQN네임과 같은 뜻이다. DQN네임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이름을 붙인 부모에 대한 비하적인 의미는 들어있지 않고, 특이한 이름이라는 뜻에 가깝지만 사실상 같은 의미로 쓰인다. 공공 보도에서 DQN네임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 이 같은 이름을 부모를 일률적으로 DQN으로 비하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러한 대체 용어를 사용한다.
  • 킹덤/531화 . . . . 1회 일치
          [[마남자]]는 금모가 성을 낼 정도로 호탕하게 웃어젖혔다. 하지만 그는 금모에게 "그런 별동대가 아니다"며 면박을 주었다.
  • 테란 . . . . 1회 일치
         시리즈의 주요 인물인 [[짐 레이너]]도 테란이란 점에서 스토리 상 비중이 크다. 그럼에도 다른 종족에게 얕잡아보이는 느낌이 강한데 사실 얕잡아볼만 하기 때문이다.(...) 육체적인 면과 그 규모에서 [[저그]]에게 밀리고, 기술적인 면에서 [[프로토스]]에게 뭐...
  • 토리코/384화 . . . . 1회 일치
          * 대기권까지 날아가는 아카시아. 부모에게 대들면 벌을 받아야 한다며 반격한다.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1회 일치
         이름의 어원은 겐페이 전쟁 당시 활동했던 여성 무장 토모에 고젠.
  • 트로피코 4/인물 . . . . 1회 일치
         튜토리얼에서 대통령 각하에게 통치 방법을 가르쳤다. 이후 대통령 각하를 몰락시킨 음모에 가담해 대통령 각하가 통치하던 나라를 빼앗는다. 다시 돌아온 대통령 각하에게 이런저런 협박을 하며 가지고 놀았지만 대통령 각하는 미끼였을 뿐이고, 그 사이 각하에게 감화된 모레노에 의해 푸에르토 가토를 빼앗긴다. 이후 자신들의 지지자를 데리고 게릴라 활동을 벌이지만 그것마저 실패하자 각하한테 항복한다.
  • 페어리 테일/526화 . . . . 1회 일치
          하지만 선천적으로 마력을 가진 아이는 살아남았다. 그는 프레히트를 원망하진 않았다. 자신의 부모에 대한 것도 마력을 통해 기억을 되살려 알게 되었다. 그러나 연고가 없는 어린아이였기에 삶은 힘들었다. 식사는 민가에서 도둑질을 해서 해결했고 무엇을 하든 생존을 위해 필사적이었다. 그런 그를 구해준 것이 아버지, 제레프였다. 숲을 방황하던 아이는 우연히 제레프와 마주치고 그가 누군지 깨닫는다.
  • 하이큐/252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일방적이었던 응원전 양상이 바뀌기 시작한다. 카라스노 응원단이 방금 전 도착한 태고팀을 앞세워 격렬한 박자를 연주한다. 이나리자키의 규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큰 북에서 퍼지는 묵직한 소리가 대단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 하일권 . . . . 1회 일치
         2006년 파란 웹툰에서 연재하여 총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외모에 심각한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자괴감에 빠져 ‘외모 바이러스’에 걸려 발작을 일으키고, 이발사 ‘삼봉’이 저마다의 상처를 안은 사람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준다는 이야기이다. 하일권의 작품들 중 첫 연극화가 되어 2011년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연하였다. 2012년 5월 2일부터 연극이 다시 열린다. 2012년 3월 네이버에서 재연재되고 있다.
  • 하현우 . . . . 1회 일치
          * [[나는 가수다 2]]에서 쳤던 ''''얇은 [[귀엽다|귀여움]]'''' 드립이나 [* [[시나위(밴드)|시나위]]의 무대를 보고 "[[시나위(밴드)|시나위]] 선배님들은 놀랍고, 예상 밖이고, 모든 게 존경스러웠어요. 한 가지 아쉬운 건... '''[[귀엽다|귀여움]]이 없었어요'''. 제가 공연하는 공연 안에는요, '''얇은 [[귀엽다|귀여움]]'''이 있어요" 라고 자신에게는 얇은 귀여움이 있다며 드립을 쳤다.] 본인의 외모를 두고 귀여운 얼굴이라던가 귀엽게 생긴 외모라고 말하는 걸 보면 본인의 귀여운 외모에도 자부심이 있는 모양이다. 복면가왕에서도 가면을 벗고 난 후 사실 자신이 귀여운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 학대의 연쇄 . . . . 1회 일치
         투영하는 경우는 자신의 학대 경험을 어린 시절의 아이에게 투영하는 것으로, 자녀에 대한 분노와 자신을 학대한 부모에 대한 분노가 섞여서 복잡한 심리 상태가 된다.
  • 한용덕 (시인) . . . . 1회 일치
         [[2005년]] 《계간 문학세상》에서 열린 신인문학상 공모에서 <빈집> 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당시 고등학교 3학년 (19세) 의 나이로 등단했다. 월간 문예사조 문인협회 동인이다.
  • 헤타레 . . . . 1회 일치
         헤타레 캐릭터는 모에 요소.
  • 현이와 덕이 . . . . 1회 일치
         1975년 4월 만 14세(중학교 2학년)가 된 장덕은 오빠 [[장현]]과 함께 [[드래곤 래츠]]라는 듀엣명으로 [[통기타]]를 메고 아메리칸 엠버시 클럽에서 열린 [[미8군]] 주최의 파티 무대에서 <To Be A Child Again>라는 곡으로 데뷔한다. <To Be A Child Again>는 장덕 작곡의 첫 발표곡으로 영어가사는 [[미8군]] 관계자이자 [[드래곤 래츠]]를 초청한 엘 클리나드가 붙인 것이다([[드래곤 래츠]]라는 듀엣명 또한 엘 클리나드가 붙였다.). 장현 · 장덕 남매는 이 공연을 통해 출연료도 제대로 받았고 아메리칸 엠버시 클럽의 쇼 매니저로부터 [[드래곤 래츠]]의 노래와 미모에 반했다는 찬사를 들으며 엘 클리나드를 통해 출연계약까지 정식으로 요청받는다. 그리고 이 무대에서 장현 · 장덕 남매는 곧바로 [[방송국]] [[PD]]들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 되었고 1개월 뒤(5월) TBC TV의 청소년과 젋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오라오라에 출연해 장덕이 [[작사]] · [[작곡]]한 <꼬마인형>, <일기장>을 부르며 최연소 남매 듀엣으로 일반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이 때부터 장덕은 [[작사]] · [[작곡]]에 능한 [[천재]][[소녀]]로 평가 받게 된다.
  • 홍학표(배우) . . . . 1회 일치
         [[코미디언]] [[이경규]]와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2년 선후배 사이[* 이경규가 79학번, 홍학표는 81학번]로 동국대 재학시절부터 형동생하면서 절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당시 연극 연습이 끝나면 [[이경규]]는 대한극장 옆 모 예식장으로 후배들을 데려가 적당한 상대(?)를 물색한 뒤 능숙한 말솜씨로 신부측 부모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덕분에 [[홍학표]]를 비롯한 경규의 후배들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피로연에서 갈비탕을 실컷 얻어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t97ffNN6SI|초창기 몰래카메라에 출연한 홍학표의 모습.]]
  • 히나타 쇼요 . . . . 1회 일치
          * 여타 다른 소년만화의 열혈계 주인공들과 다르게 의외로 겁이 많다. 특히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키 큰 사람 앞에만 서면 잔뜩 위축되서 겁을 집어먹고 다른 키 큰 사람 뒤에 숨는다.~~모에~~ 그랬던 놈이 시합에만 들어가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져서 자신이 겁먹었었던 그 큰 놈들을 상대로 언제 그랬냐는 듯 눈 희번뜩이고 달려드는 것이 포인트. 이 때의 기백과 기세가 굉장해서 상대팀의 강자들조차 살짝 움찔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오바죠사이의 [오이카와 토오루]는 이런 그를 보고 '워밍업 존에서 갈망을 가득 쌓고 올라 온 작은 짐승'이라 표현하며 잔뜩 의식하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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