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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히라 소마 . . . . 47회 일치
         주로 요리하는 건 정식집 요리이며, 다른 캐릭터들이 양식으로 승부할 때도 혼자만 정식집 요리로 승부한다. 그 이유는 아버지에게 정식집 요리만 배워서 그렇다.[* 이는 아버지인 사이바가 직접 언급했다. 실제로 소마는 작업의 속도와 정확성 등은 졸업생들도 인정할 정도로 뛰어나지만, 요리에 대한 지식 수준은 매우 얕다. 조식 뷔페 메뉴 대결에서 뷔페 메뉴에서 중요한 의 지속성과 겉보기에서 최악인 수플레 오믈렛을 선택한다거나, 113화에서 아벨이 프렌치의 기초도 모른다고 하는건 다 이 때문이다.] 이외에도 정식집 요리 특성상 누구든지 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정 문구는 "御粗末! / 변변찮았습니다!" 이 말을 외치며 머리띠를 푼다. 이 외에도 요리를 만들어서 상대에게 권할때는 "잡숴봐." 라고 말한다. 사실 저 괴상한 요리를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억지로 먹이는 것도, 결정 문구도 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것이다.[* 아버지의 경우 '건멸치 딸기잼 무침'이라는 처절한 을 자랑하는 요리를 만든 적이 있다.]
         편입시험 중에서 심사관이자 토오츠키 학원 십걸(十傑) 평의회 10위인 [[나키리 에리나]]와 만나게 되며, 유키히라의 비밀 메뉴 8번인 둔갑하는 [[후리카케]] 밥을 선보인다. 에리나 본인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소마옆에서 심사받던 소마가 "안가고 먹길 잘했지~?" 라던가 "늬들같은 높으신 분들은 못만드는 요리도 있지" 라던가 "자 어때? 있지! 있지!" 라는식으로 좀 심하게 깐죽댄다가(...) 본인의 자존심 문제도 있고 해서 에리나는 홧김에 "없다"라고 발언. 불합격처리 당한다.
         그렇게 토오츠키 학원에 떨어질... 뻔 하지만, 심사장을 들른 '''토오츠키 학원 총수인 나키리 센자에몬'''이 그의 후리카케 덮밥의 을 보았고 불합격 서류를 와작 구긴 후 그를 토오츠키 학원에 편입시킨다.
         시업식 날, 편입생으로서 단상에 올라오게 된다. 소마는 고등부 1학년들을 상대로 대형 어그로를 끌고 다시 한 번 나키리 에리나와 대면. 중등부에서 올라온 내부 진학자에 대해 자신은 12년간 주방에 살았다면서, 자신의 가게 이름을 먹칠할 수는 없으니 에리나를 상대로 "있다"라는 말이 나오게 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누이는 메구미의 요리를 먹고 있다고 평가하고 --시노미야에게 깐족대다 맞는다-- 도지마는 '적어도 그녀는 상황에 대처하려고 했잖아? 그 끈기에는 한 번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라 말한다.
         심사위원들은 7가지 테린과 2가지 소스로 14종류의 을 느낄 수 있다며 감탄하고 메구미는 도나토 고토다에게 '레귬[* Legumes 야채]의 코로폿쿠루[* 아이누 전설에 나타나는 소인(小人)의 선주민(先住民)]', 이누이 히나코에게 '레귬의 자시키와라시[* 집 혹은 창고에 산다고 여겨지는 정령과 같은 존재.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세키모리 히토시에게 '레귬의 유킨코[* 눈이 내렸을 때 나타난다고 하는 어린아이 모습의 눈의 정령]'이라는 찬사를 듣는다. --그리고 미즈하라 후유미에게 왜 요괴들 뿐이냐는 츳코미를 듣는다--
         메구미는 '학원의 열등생일 뿐인 나의 요리를, 언제나 잡지에서 봐온 동경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주었어'라며 감격한다.
         메구미의 요리를 본 시노미야는 '볶는 솜씨가 어설프다, 파테끼리 제대로 붙어있지도 않다.' 등의 말로 비난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어머니의 사랑과 같은 이라고 생각한다.
         하야마의 천부적 후각를 이용한 향신료 카레를 보고 전의를 다져 1달간 특훈에 돌입. 드디어 가을 선발 예선이 시작된다.
         무수한 미식 경험으로 엄청나게 깐깐한 심사위원[* 이들 중 대표는 센다와라 쌍둥이 자매로 각각 A,B블록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이 자매는 작중 대기업인 카레를 주로 생산하는 하우비 식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언니인 나츠메는 CEO, 동생인 오리에는 COO를 맡고 있다. 둘 다 '''고금동서의 카레를 전부 다 알고 있어서''' 예선 주제인 '''카레'''로는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다. 뿐만 아니라 다른 심사위원들도 전세계의 요리들을 거의 다 알고 있는 일류 미식가들이다.]에 좌절하는 사람[* 심사위원들의 기준이 어찌나 높은지 자신들의 말로는 '''50점 이상''' 받으면 훌륭한 요리라고 하는 데 각 블록 TOP8에 든 16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40점도 못 넘었다.(...)''' 특히 A블록 심사위원장인 나츠메는 [쿠로키바 료|료]의 프렌치 왕새우 카레를 먹기 전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단 1점도 주지 않았다.''' [흠좀무].]과 그럼에도 감탄사를 끌어내는 실력자들[* 앞서 얘기한 각 블록 TOP8에 든 16명으로 전부 이 까다로운 심사위원들한테서 '''80점 이상'''을 받았다.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A블록은 '''아키라''', '''소마''', '''료''', '''스바루''', 슌, 젠지, 니쿠미, 료코 / B블록은 '''아리스''', '''히사코''', '''타쿠미''', '''메구미''', 미요코, 이사미, 유우키, 나오이다. 강조처리한 애들은 본선 진출자들.]이 등장하는 예선에서 후반부에 드디어 요리를 완성. 직접 만든 망고 처트니를 숨김 으로 쓴 카레 리조또 오므라이스로 심사위원의 감동을 이끌어내는데 성공, 하야마가 날카로운 창이라면 소마는 의 파상공격이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아키라의 홀리 바질 카레에 1점 못미치는[* 단 하야마보다 높은 점수를 준 사람이 심사위원 5인 중 3명이었다. 즉 이게 점수 합산 방식이 아닌 식극처럼 다수결 방식이라면 오히려 소마가 이겼다. 이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서로 다투기까지 했다.] 93점으로 [쿠로키바 료|료]와 함께 공동 2위로 본선 진출 성공.
         1회전에서는 상대는 예선 당시 통합 1등을 차지했던 니카리 아리스. 주제는 바로 도시락. 분자요리학, 첨단기술을 이용한 장비를 쓴 기상천외한 요리를 만드는 아리스에 대항하기 위해 오히려 일본 도시락의 왕도라 할 수 있는 김도시락으로 승부한다. 평범하지만 왕도적인 어묵튀김/생선까스/된장국 이후 파격의 김의 풍미만을 추출, 캡슐형태로 가공한다는 파격적인 구성의 김도시락으로[* 일종의 분자요리 기술인데 소마는 어렸을 때 체험용 교육과자로 이 방법을 접한 다음 된장국 구슬 등을 독자적으로 만드는 등 써먹어보고 있었다.] 도시락만이 느낄 수 있는 과 풍미를 강조하면서 단지 자신의 기술을 도시락통에 담았을 뿐인 아리스에게서 승리. 2회전에 진출한다.
         2회전 당일, 타쿠미 때와 마찬가지로 스바루에게 속속들히 읽혔고 임기응변으로 다양한 고기를 조합해봤자 시간을 들여 숙성한 자신의 요리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하는 스바루에게 소마는 내가 했던건 임기응변이 아닌 조리가 끝날 떄까지 계속해서 사고를 멈추지 않고 최상의 을 조합을 찾아내고 또 그걸 조리에 반영한 것 뿐이라고 말한다. 즉 스바루의 요리가 상대의 요리를 카피한 뒤 그걸 약간 개선하는 정도인데 소마의 요리는 애초부터 완성 직전까지 계속 진화하는 요리였던 것. 중간에 사고를 포기한 건 오히려 스바루 쪽이었고 메인인 꼬리고기 뿐만이 아니라 소의 수많은 다른 부위를 전부 활용한 유키히라식 비프 스튜, 가을 선발 스페셜로 스바루를 이기고 그 후에 패배를 인정하면서 요리인을 그만둘려 하는 스바루를 요리인의 인생을 계속 살아갈 수 있게 격려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후 결승전에서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인 꽁치는 쌀겨절임 꽁치로 다른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게 뭔지 몰랐으나 그 뒤에 소마가 그 꽁치로 만든 두유를 국물로 한 올라풍 꽁치 영양밥을 선보였을 때 겨우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요리로 아키라와 료가 만든 카르파초, 카르토초와 에서 호각의 평가를 받게 되지만 아쉽게도 우승은 하지못하고 료와 같이 공동준우승에서 만족했다.
         >'''오징어다리의 풍미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모되어 온몸을 더듬거리는 듯한 형편없는 이었습니다….'''
         1화에서 등장. 소마의 실패작인 요리 중 하나로, 소마 본인이 말하길 '''웃음이 나올 정도로 없다'''고 한다. 먹었을 때의 리액션은 오징어 촉수물(…). 여담으로 시식자인 쿠라세 마유리는 오징어다리의 풍미가 아주 살짝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살짝이다 살짝.~~
         > 따끈따끈하게 찐 감자에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섬유질인 버섯류를 다져넣어 치댄다. 거기에 두툼한 베이컨을 둘둘말아 오븐에서 진득하게 구워낸다. 그러면 베이컨은 기름이 쏙 빠져 바삭바삭해지고…. 감자가 돼지의 감칠과 지방을 전부 받아들인다─. 이로써 밖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한 관능적인 식감이 탄생한다!
         고기를 전부 짓밞히게 만들어서 유키히라를 폐점시키려던 미네가사키는 이 요리를 보고 소마가 요리를 빼앗자, '다시는 가게를 노리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어 다시 요리를 보게 된다. 여담으로 이때 부탁하는 표정이 ~~에로하다~~모에하다(…).
         > 말하자면 이 족편은 닭고기의 감칠이 녹아든 농후한 수프!! 걸쭉한 국물의 감칠과 짭짤함이 보들보들한 계란소보로의 부드러운 단을 부각시켜 준다. 그리고 씹을 때마다 보들보들하고 걸쭉하게 입 속을 어루 만진다. 녹은 족편이 계란의 을 월등하게 끌어올려주고 있어…!
         이 후리카게 밥을 시식한 에리나는 소마와 꼭 닮은 천사들에게 희롱당하면서 몸(혀)이 반응해버리는(…) 리액션을 보게 된다. 다만 소마가 너무 깐쭉거린지라 횟김에 없다고 발언하면서 불합격을 한다.
  • 식극의 소마/189화 . . . . 26회 일치
          * 하야마의 그레이비 소스는 프라이드 베어의 과 향을 더욱 완벽하게 끌어올리며 나키리 소우에의 "풀어짐"이란 리액션을 끌어낸다.
          * 또 한 번 유키히라 소마의 패배로 끝나는 듯 했지만 꿀과 발사믹 식초를 쓴 소스는 곰고기 멘치까스의 을 몇 배로 배가시켜 하야마 이상의 평을 받는다.
          * 하야마 아키라의 압승으로 끝나려던 식극은 "소스를 찍은 "을 아직 보지 않아서 승패는 가려지지 않는다. 나키리 소우에는 이 점을 지적했지만 베르타와 실라는 아무 생각없이 --처묵--먹기만 해서 정말로 승부가 끝나버릴 지도 몰랐던 상황. 아무튼 유키히라 소마의 투지는 아직도 꺾이지 않았다.
          * 먼저 심사를 받는건 하야마의 프라이드 베어. 시험작 시점에서 이미 존재를 드러낸 그레이비 소스가 나온다. 곰고기의 육수를 베이스로 한 그레이비 소스. 심사의원들은 그레이비 소스를 찍은 프라이드 베어를 다시 본다.
          * 드디어 나온 나키리 일족 특유의 리액션. 소스를 찍은 프라이드 베어는 이전엔 없었던 "풀어헤침"을 유발시킨다. 소우에는 일족의 풀어헤침이 변형된 "터지기"라는 리액션을 구사하는데 문자 그대로 옷이 터져나간다.--그게 뭐야 무서워-- 그 을 "공포 조차 느껴지는 ."이라며 엄청난 완성도를 칭찬한다.
          * 프라이드 베어 자체는 야생고기와 케이준 스파이시가 조화된 자극적인 과 매운 의 조화. 그레이비 소스는 거기에 부드러움과 달달함을 추가시킨다. 자극과 부드러움, 매콤함과 달달함의 환상적인 대비로 굉장히 입체적인 이 연출된다. 소우에는 이것이 하야마의 재능과 연구성과가 있기에 낼 수 있는 것이라 격찬하며 그 을 철벽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난공불락의 성벽에 비유한다.
          * 대머리 군단은 다시 한 번 하야마의 실력에 경악하며 과연 소마가 대적할 수 있을지 의심한다. 하야마는 이것이야 말로 자신의 초후각이 있어 가능한 요리라며 다른 사람이 따라해봐야 과 향의 밸런스가 붕괴해 자멸하는 방법이라고 자신한다. 그러니 소마는 절대 이런 경지에 도달할 수 없다고 우월감에 젖어있는데.
          * 베르타와 실라가 다시 소스를 찍은 멘치까스를 시식하는 순간, 소스를 더했을 뿐인데 의 표정이 전혀 달라지게 된다. 소마의 소스 또한 요리의 을 끌어 올리는데 단순히 완성도를 더한다기 보단 전혀 다른,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는 듯한 향상이다. 매우 복잡미묘하면서도 곰고기의 달콤한 풍미를 배가시키는 신기한 소스다. 베르타와 실라는 소스를 다루는 것만큼은 소마가 한 수 위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시식을 마치는데
          * 왠지 정말로 벗고 있다. 지금껏 잠자코 있던 도지마 긴은 하라는 음식 설명은 안 하고 왜 저 리액션이 나왔는가 설명하고 앉았다. 이것은 "터지기"의 상위 기술로 나키리의 피에 흐르는 특유의 정신력이 극상의 에 의해 공기 중에 해방되어 나키리 가문이 아닌 사람도 풀어헤치기나 터지기가 발동하는 "전수"라는 기술인데 참 쓸데없고 어이없는 설정이다.
          * 어쨌거나 프라이드 베어를 본 이후 계속 벗고 있는 소우에가 소스의 비밀은 "꿀과 발사믹 식초"임을 간파한다. 소마는 옅은 단으로 소스에 깊이를 주고 식초의 신으로 을 꽉 묶어서 매우 정돈되면서도 깊고 진한, 동시에 산뜻한 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 구상은 사냥꾼 아저씨에게 "곰은 꿈을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하고 있던 것. "곰의 특성을 배운다"는 발상이 빛을 발햇던 것이다.
          * 하야마는 단지 그것만으로 저렇게 극적인 이 날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다 "카라멜리제"에 생각이 닿는다. 그것이 정답. 당류를 가열하면 나타나는 산화현상으로 소마는 벌꿀의 카라멜리제를 핵심으로 삼았다. 벌꿀을 카라멜리제 시키고 발사믹 식초를 넣어 점성을 만들고 잘게 썬 마늘과 양파, 오미자를 더해 곰육수를 붓고 간을 맞추는 것으로 소스가 완성. 그 은 리액션으로 본대로다. 참고로 이걸 만들고 있을때 쿠가는 옆에서 차나 마시며 빈둥대고 있던 모양.--결국 별 도움은 되지 않는 놈이다.--
          * 도지마는 이제야 음식에 대해서도 해설을 하는데 곰고기와 꿀의 궁합은 워낙에 유명하다. 최고급 곰고기 요리인 "곰발바닥 요리"의 의 비결도 곰이 발로 꿀을 발라먹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도지마는 이러한 발상을 "완화와 강조"라는 말로 정의한다.
          * 소우에는 소스까지 을 본 시점에서 다시 한 번 감상평을 하는데 튀김 자체의 은 하야마 쪽이 압도적이었지만 소스에 한해선 소마의 압승이 틀림없다고 선언한다. 이렇게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 이제 최종심사. 튀김과 소스의 을 다 본 총점을 내는 시간이다. 베르타와 실라는 고민 끝에 마지막에 의견이 갈려서 각각 소마와 하야마에게 1표씩 낸다.
         에피소드 중에 언급된 "곰발바닥에 꿀이 발라져 있어 있다"는 설은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한다.
  • 식극의 소마/227화 . . . . 25회 일치
          * 메기시마의 라면은 "하리사"라는 아프리카 특유의 고추 조미료와 닭고기와 땅콩으로 을 낸 아프리카풍 스프가 조합된 새로운 요리.
          * 초반에 [[쿠가 테루노리]]의 탕수육을 아리송해 했던 [[안(식극의 소마)|안]]은 막상 을 보고는 "너무 있어서 술에 더 취했다"는 정체불명의 평을 남긴다.
          * 쿠가는 "소스 오 비네그르 발사믹"라는 프랑스 소스를 이용해 발사믹 식초와 훈제 간장으로 탕수육 고기의 을 정리해 녹차의 향을 극대화했다.
          * 샤름은 메기시마의 초밥을 먹기 전부터 상당히 만족스러워 보인다. 불로 구운 초밥이 그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 메기시마의 라멘은 겉으로는 고추라는 주제를 어떻게 살린 건지 알기 어렵다. 이스트와르는 별첨된 빨간 테이스트가 고추 요소가 아닌지 짐작하며 신중하게 관찰한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짐작이 가능한 둘의 요리와 달리 쿠가의 요리는 문자 그대로 미지수. 앤은 취중에도 그 점을 정확히 짚어낸다. 중화 냄비로 튀기고 볶은 고기를 다시 훈재한다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그 이나 주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는 먹어보지 않으면 전혀 예측이 불가능. 이제 이걸로 플레이팅에 대한 평가는 정리가 됐다.
          의 일제사격에 지격 당한 샤름과 이스트와르. 심사위원들이 쓰러지는 걸 보면서 반역자들이 환호를 질렀다. 샤름은 모든 초밥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백미는 "정수리살 스시"를 꼽았다. 짚과 목초로 향을 입힌 참치 정수리살. 본래 참치에서도 가장 희소성 높은 특수 부위다. 깊으로 구운 덕에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없고 순수한 기름의 향기만이 남아서 날뛰고 있다. 이 평을 들은 [[하야마 아키라]]는 미마사카의 트레이스가 그만큼 완벽했다고 평하고 승부의 향방은 어레인지를 가한 마지막 초밥, "군함말이"에 있다고 단언했다. [[나키리 아리스]]도 의견을 같이하며 과연 어떤 으로 완성시켰을지 주목했다.
          군함말이를 집어든 샤름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군함말이에 올라간 네기토로는, 사실 머렝이었던 것이다. 을 본 샤름은 또 하나의 비장의 무기를 발견했다. 훈제 간장이었다. 단지 쿠가에게 조력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한게 아니었다. 최후의 어레인지를 위한 회심의 카드. 미마사카가 내놓은 어레인지 초밥은 "메추리살 노른자와 훈제 간장을 섞은 나카오치 군함말이"였다. 나카오치란 참치의 양쪽 살을 발라내고 남은 등뼈 부분의 살을 의미한다. 훈제 간장이 첨가된 밥과 김이 나카오치의 기름기와 만나 절묘한 향을 내고 그 위에 올려진 머렝, 메추리알 노른자, 파가 네기토로를 얹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식감을 연출한다. 샤름은 이것을 "궁극의 네키토로 메추라기밥 군함"이라 이름붙이고 싶다고 평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대호평. [[카와시마 우라라]]가 이를 갈면서 분해했지만 그녀 또한 미마사카의 초밥을 봤기 때문에 반박할 여지가 없었다.
          스프도 아프리카의 요소를 잘 살리고 있었다. 그 스프는 "치킨 무암바". 닭고기와 땅콩류, 토마토를 함께 푹 삶은 아프리카 풍 스프다. 라면 의 베이스를 잡아주며 자극적인 하리사와 좋은 시너지를 일으킨다. 이스트와르는 요시노 유키가 기겁할 정도로 하리사를 퍼넣었다. 하지만 메기시마의 계산은 완벽했다. 하리사를 넣을 수록 매운 과 함께 깊은 이 강렬해졌다. 국물에 대량으로 투입된 땅콩 덕이었다. 땅콩 특유의 감칠과 부드러움, 떪은 이 하리사의 매운 과 어우러지면 독특한 깊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여기에 수제 땅콩 버터로 조린 찻슈, 국물이 잘 배는 살짝 두껍고 꼬불한 면은 중독될 정도였다. 이스트와르의 표현은 "몸이 작열하게 허덕이는 ".
          >너무 있어서 술이 더 취했어요!
          그런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안은 그렇게 주장했다. 좌우간 그녀가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격찬이었다. 그건 말하자면 "흑초 탕수육"이었다. 흑초 소스가 발라져 장식물처럼 반짝이는 탕수육. 그걸 먹는 순간 숨겨져 있던 녹차의 강렬한 향이 시야를 신록으로 물들이는 극상의 . 관건은 흑초 소스다. 발사믹 소스에 미마사카가 준 훈제 간장을 함께 졸여 향을 극대화했다. 쿠가는 기존 탕수육의 틀을 철저히 파괴하고 돼지고기 특유의 텁텁한 뒷막과 기름기를 신과 감칠으로 잡았다. 그 자리를 녹차의 향으로 채우면서 돋보이게 만들어 단연 요리의 주역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이 요리가 순수한 중화요리가 아니라는 점. 여기엔 수준 높은 프랑스 요리의 기술이 접목됐다. 사천요리 전문을 자부하는 쿠가로서는 그야말로 파격적인 대목. 쿠가는 "소스 오 비네그르 발사믹" 소스를 활용했다고 인정했다. 소스 오 비네그르 발사믹은 발사믹 소스에 육수를 조려 응축한 "글라스 드 비앙드"를 함께 조리는 프랑스의 소스다. 쿠가의 말을 들은 이르트와르는 그 소스라면 가벼운 신과 육중한 중량감을 겸비해 탕수육의 포텐셜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는 거라고 평했다.
          * 심사의원들이 막 센트럴의 요리로 넘어간 시점이었다. 안은 아직도 흑초 탕수육의 여운에 잠기고 싶어하며 츠카사의 네 가지 요리 중 하나를 봤다. 그리고 그 순간, 모든게 뒤집혔다. 안이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리액션과는 확연이 다르다. 쿠가와 소마가 그것을 직감했다. 압도적인 의 폭풍이 그녀를 휩쓸고 간 것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마치, 그녀가 빠져나가지 못할 무언가에 휩싸인 듯한 모습. 방금 전 심사와 다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그들이 보았던 어떠한 리액션과다 다른 성질이었다.
          츠카사는 그래서는 이 요리가 완성되질 않는다며 난색을 표했다. 그리고 직접 숟가락을 들고 그녀에게 스프를 떠먹이려고 했다. 빨리 봐주지 않으면 자신이 "곤란"하다는 말과 함께. 안은 몇 번 거절했으나 결국 그에게 함락되었다. 억지로 스프를 입에 흘려넣은 그녀가 두 번째 충격으로 몸을 젖혔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24회 일치
         담배의 냄새, 을 솔직하게 후기를 말해주는 것이며, 이병욱의 주력 컨텐츠라고도 할 수 있다.
         ||[[https://youtu.be/xYeyvSErGo8|타르 40미리!!! 마취제 인도네시아 담배 자럼 슈퍼 솔직 후기]]||
         ||[[https://youtu.be/AyJ_4Mln6O4|금연하기 좋은 캘리포니아 전자담배 Juul(줄) 망고 액상 솔직 후기]]||
         ||[[https://youtu.be/nMA10jiw3fE|풍선껌&치약 담배 레종 휘바 솔직 후기!]]||
         ||[[https://youtu.be/lnnwDiMWb60|오렌지 담배 레종 썬프레소 솔직 후기]]||
         ||[[https://youtu.be/PQPY-j7bqgM|지금은 구할수 없는 메론 담배 필 메론 솔직 후기!!]]||
         ||[[https://youtu.be/KIwfarv8Luc|지금은 구할수 없는 오렌지 담배 필 오렌지 솔직 후기!!]]||
         ||[[https://youtu.be/Z0Mqbr0zRtM|웰치스 포도 담배 에쎄체인지W 솔직 후기!!]]||
         ||[[https://youtu.be/RPOwRyPr5d0|소다&딸기 담배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잭 솔직 후기!!]]||
         ||[[https://youtu.be/lxbjGP3TAmU|사과 멘솔 우루과이 담배 아크로얄 애플민트 솔직 후기!]]||
         ||[[https://youtu.be/2_teU86-5tE|타르 18미리!! 딸기 감기약 미국 미니시가 담배 블랙스톤 스트로베리 솔직 후기]]||
         ||[[https://youtu.be/JZWJWQuJRr0|캡슐이 2개!!! 오렌지 담배 말보루 징더블 솔직 후기]]||
         ||[[https://youtu.be/rdIKtJlzGS0|인도네시아 메론&사이다 담배 던힐 파인컷 LIMITED EDITION D-MIX 솔직 후기!]]||
         ||[[https://youtu.be/VwAfxb1RDeo|일본 복숭아&멘솔 담배 피아니시모 펜틸 솔직 후기!]]||
         ||[[https://youtu.be/1bbemT4NvI8|내가 피는 사이다&멘솔 담배 보헴 시가 슬림핏 브라운 솔직 후기!!]]||
         ||[[https://youtu.be/kXm9ZPhT89Y|레종 프렌치 요고 요구르트 담밴데 왜 소독차 이나지?]]||
         ||[[https://youtu.be/gHER9rfwbmM|불량식품 껌 나는 담배! 보헴 시가 리브레 솔직 후기!]]||
         ||[[https://youtu.be/_bFotOqiXpM|신상 담배 과일 빙수? 에쎄 체인지 빙 솔직 후기]]||
         ||[[https://youtu.be/fTw3jhHZwGQ|개 없는 담배 에쎄 프레소 솔직 후기]]||
         ||[[https://youtu.be/SrNbjT_qBEQ|신상 담배 블루베리 ? 보헴 파이프 스코티 솔직 후기]]||
  • 식극의 소마/226화 . . . . 23회 일치
          * 미마사카는 사이토가 비장의 재료로 사용한 "붉은 식초"까지 간파해 사용, 그 은 틀림없는 십걸 상위멤버의 솜씨다.
          * 시식은 아직 관건인 마지막 한 점까지 진행되지 않은 가운데, 다른 조리대의 요리들도 속속 완성, 심사위원들이 한꺼번에 모든 음식을 봐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 그때 [[카와시마 우라라]]가 마이크를 씹어먹을 기세로 폭발한다. 그녀는 반역자들이 갇힌 감옥까지 오더니 "건방진 소리만 한다"며 철창을 두드려 댄다. 한 마디로 "감히 사이토 선배를 이길 생각도 하지 마라"는 것. 그녀는 초밥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숙련이 필요한 일인지 역설한 뒤 그저 흉내쟁이일 뿐인 미마사카가 제대로 을 냈을리 없다고 폄하했다.
          >내 스시를 있지 않다 생각할 자신이 있다면
          >봐 보라고.
          * 초밥을 간장에 찍어 입에 넣는 카와시마. 그리고, 거센 의 폭풍이 몰아친다. 편견으로 가득했던 그녀의 식견이 한꺼풀 벗겨진다. 첫 번째 초밥은 감칠 넘치는 중뱃살. 표면에 간장을 가공한 "니키리" 양념을 발라 살의 을 끌어냈다. 다음은 붉은 살. 다시마 절임해서 미묘한 들이 입안에서 얽힌다. 세 번째는 희소부위인 카마토로. 폭력적일 정도로 넘치는 기름 을 산뜻한 밥알이 감싼다. 단 세 점을 먹었을 뿐이지만 미마사카의 초밥은 참치의 각 부위의 특징과 을 십분 활용한 절품.
          카와시마는 이 초밥 밥이야 말로 이 절묘한 의 바탕이라고 지목한다. 미마사카의 초밥 간에는 식초 특유의 모난 이 없었다. 그 부드러운 에 평범한 밥이 아님을 직감하는데. 미마사카는 친절하게 그 비결을 스스로 밝혔다. "붉은 식초". 일반적인 초밥용 식초는 쌀, 밀, 콩 등을 혼합 발효해 만들지만 붉은 식초는 장기 숙성한 "지개미"를 이용한다. 본래 에도 시대의 초밥에는 이 붉은 식초가 필수품이었지만, 제조에 5, 6년이나 걸리기 때문에 지금은 흔히 보기 어려운 고급품이 된 것. 그러나 희소한 만큼 그 은 지금 확인한 대로다. 물론 그건 사이토의 비결이기도 했다.
          박식한 [[아라토 히사코]]는 단지 그거에 그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붉은 식초는 일반 식초에 비해 단이 적고 부드러운 감칠이 있다. 밥알이 딱딱해지지 않게 하는 효과는 덤. 하지만 붉은 식초로 간을 하면 재료간의 하모니나 깔끔한 을 살리려 할 땐 매우 섬세한 조정이 필요하다. 미마사카는 그런 기술을 카피하는 영역까지 성장한 걸까?
          * 미마사카를 형편없이 깎아내린 카와시마는 곧 그 말을 번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욕지거리가 치밀지만 일단 본 음식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순 없었다. 센트럴일 지언정 토오츠키 학원의 학생이니까.
          >그거랑 같은 레벨의 을 본 감각이야!
          반역자들은 기다리던 희소식에 반색이 된다. 하지만 카와시마 자신은 죽을 이다. 여전히 미마사카를 "스토커 자식" 취급하고 있지만 이제는 명백히 수준이 달라졌음을 인정했다. 뱀 같은 주도면밀함 속에 루비처럼 빛나는 정렬. 그녀는 그렇게 표현했다. 그때까지 카와시마는 "리액션만은 피한다"는 신조가 있었으나 피해갈 수 없었다. 이스트와르의 코멘트 때문인지 오이란의 모습. 미마사카의 뱀같은 솜씨에 꽁꽁 묶인 오이란의 모습이었다.
          * 카와시마가 여러 가지 신조가 깨진 바람에 분노의 포효를 하는 동안 샤름이 그녀를 달래며 미뤄진 심사를 속행하려 한다. 그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또 발생했다. [[코바야시 린도]]가 자신도 요리를 막 완성했다며 식기 전에 봐달라고 들이댔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그녀의 대결 상대 [[메기시마 토스케]]는 물론 [[쿠가 테루노리]]와 [[츠카사 에이시]]의 요리까지 모두 완성되었다. 2라운드 참가자 전원의 요리가 완성. 갑자기 심사위원들이 바쁘게 됐다.
          * 반명 "녹차"를 주제로 대결한 쿠가와 츠카사는 각기 컨셉이 뚜렷했다. 쿠가는 흑초를 사용한 탕수육 풍의 요리. 하지만 장식이나 플레이팅은 고급 이탈리아 음식을 연상시키는 세련미가 있었다. 과연 쿠가는 자신의 주전공인 사천요리로 살리기 어려운 차의 을 어떤 식으로 요리했을까?
  • 식극의 소마/235화 . . . . 18회 일치
          * 그렇게 해서 심사에 오른 에이잔의 로스트 비프는 대호평. 이스트와르는 "역사에 남을 "이란 전에 없는 극찬을 남겼고 안은 "이렇게까지 아티초크를 들이부운 요리는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마음에 들어한다. [[유키히라 소마]]도 안의 배려로 을 보는데 크림소스의 감칠이 아티초크의 쓴과 어울려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로스트비프의 농후한 을 잘 감싸고 있다. 육즙이 아주 묵직한 인상을 주면서도 한도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이 질리지 않는 . 고기요리임에도 채소 특유의 쓴과 감칠이 돋보이는 요리다. 안은 이것도 에이잔의 실력이며 아티초크를 넣음으로써 요리에 쓸데없는 단을 없앤 덕이라고 설명한다.
          * 반역자들은 시나린의 효능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나키리 아리스]]가 설명에 나선다. 시나린 성분은 미각수용체, 즉 혀의 미뢰에 직접 작용하는 성질을 가진다. 이 성분이 입안에 들어가면 혀에서 단에 대한 반응을 억눌러서 쓴이 부각되는 효과를 낸다. 하지만 이 효과는 일시적이라 곧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문제는 이때 억눌렸던 미뢰가 예민해져 단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 즉 시나린 성분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쓴을 느꼈다가, 다음에 오는 요리에 대해서는 단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되는 것이다.
          * 소마는 그것도 충분한 설명이 아니라 느낀다. 에이잔이 시나린 성분을 노리고 아티초크를 대량으로 썼지만, 그 경우 자기 요리의 도 무너지는게 당연지사. 하지만 에이잔의 요리는 완벽한 을 연출하고 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잇시키 사토시]]는 그 점에 대해서 "경험치"라고 추측한다. 에이잔의 전공분야는 "프로듀스". 많은 식당을 프로듀스하면서 경쟁업체의 ""을 "지우는" 수법을 자주 사용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쌓인 경험치가 식극에서도 발휘됐을 거라는 것. 실제로 [[나키리 아자미]]가 에이잔을 등용한 것도 그런 점을 높이사서였다.
          * 아자미가 갓 신임 총수가 됐을 무렵이었다. 에이잔은 어느 백화점에 입점한 케이크 가게를 프로듀스했다. 본래 경쟁에서 패할 위기에 처해있던 가게는 그와 손을 잡자마자 매출이 수직상승, 위기를 벗어난 정도가 아니라 경쟁업체를 말려죽이고 있었다. 이때도 에이잔은 시음용 주스에 경쟁업체 주력상품의 을 지우는 성분을 대량으로 함유시켰다. 그렇게 상대방을 몰락시킨 뒤에는 다시 그쪽에 접촉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한다는 빌미로 자신의 고객으로 삼았다. 아자미는 이런 면모를 만족해 그를 포섭했고 지금에 이르렀다.
  • 식극의 소마/190화 . . . . 17회 일치
          * 그러나 도지마 긴은 하야마야 말로 "누구를 위해" 요리한 건지도 잊은 채 혼자만의 만을 추구한거 아니냐는 일침을 듣는다.
          * 다시 식극의 장소. 소우에는 판정에 앞서 자신의 판정기준에 대해서 설명에 들어간다. 일단 요리사로서 실력을 호각이며 이는 베르타와 실라의 표가 갈린 걸로 증명된다고 말한다. 그렇게 말한 그가 승부를 가르는 요소로 제시한 것은 "요리사의 집념". 그는 소마가 소스에 쓴 꿀이 평범한 것이 아니라는걸 간파한다. 하야마도 승부에 집착해서 놓치고 있었지만 그 꿀은 보통 것과 다른 묘한 향기를 품고 있다. 뭔가 "떨떠름한 "의 향인데.
          * 기다렸다는 듯 이어지는 소마의 설명. 그것은 "황벽나무 벌꿀"이다. 이름처럼 황벽나무라는 나무에서만 채취되는 벌꿀. 산뜻한 단과 희미한 쓴이 나는 것이 특징. 생육환경에 따라 채취 확률이 매우 낮아지기도 해도 자연에선 희귀한 소재이다.
          * 소우에는 평범한 꿀도 곰고기와 궁합이 좋았겠지만 자칫 이 강한 멘치까스와 합하면 진득한 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쓴이 가미된 황벽나무 벌꿀을 써서 곰고기의 을 보다 강조하고 깊이 있는 을 완성한 것이다. 베르타는 그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을지 의문을 갖는다. 황벽나무 꿀은 워낙 희귀한 물건이라 우연히 선택할 일도 없고 분명 의도한 조합임에는 틀림없다.
          * 그렇게 오전엔 닥치는대로 소재를 끌어모아 오후에 실험작을 만들기를 반복. 이런 과정 속에서 단을 내는 소재와 떪은 , 혹은 쓴을 내는 소재의 가능성을 모두 검토해봤다. 그 결과 꿀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다시 "쓴을 가진 꿀"인 황벽나무 꿀까지 도달할 수 있었던 것. 정말로 아슬아슬할 정도로 시간을 쓴 결과물이었다.
          * 거기까지 들은 소우에는 그거야말로 "에 대한 탐구심과 집념"이라 말하며 "요리사의 얼굴을 보았다"는 극찬을 남긴다. 하지만 하야마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멘치까스가 자신의 프라이드 베어에 필적한다는 평을 인정하지 않는다. 도지마 긴은 그런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분명 하야마는 완벽한 을 추구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게 "누구를 위한" 요리인지도 모르는 채가 아니냐고 꼬집는다.
          * 도지마는 그의 실력과 요리의 완성도는 높이 평가하지만 그것이 정열을 담아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완성했다고는 할 수 없고 결정적으로 "누군가에게 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그 정신이 빠져있다고 평가한다. 하야마는 거기에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한다.
          * 소마는 오로지 하야마에게서 "있다"는 한 마디를 듣기 위해, 한 방 먹여주기 위해 이 요리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한다. 그러니 승부에서 한눈을 파는 하야마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하야마는 그제서야 눈이 떠진 듯한 표정이다.
  • 김준현(코미디언) . . . . 16회 일치
         [include(틀:있는 녀석들 멤버)]
         || '''가족''' ||<(> 아버지: 김상근, 아내: 오정주, 슬하 2녀[* 큰 딸은 김태은으로, [[있는 녀석들]] 사이판특집에서 선공개로 잠시 나왔다. [[https://youtu.be/zhBu-1PQKZc|참조]]] ||
         [[유민상(개그맨)|유민상]]과 함께 [[거구]]의 체형을 가진 [[개그맨]]으로, 프로필상으로는 180cm에 120kg.[* 120kg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2017년 6월16일 [[있는 녀석들]] 121화 특집이 김준현 특집인걸로 보아 1kg 더 쪘다.] [[아버지]] 김상근이 KBS [[아나운서]], [[PD(방송)|PD]][* [[TV는 사랑을 싣고]], [[체험 삶의 현장]] 등의 [[인기]] 교양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한 PD였다고 한다. KBS 교양국 국장, 위성방송국 국장까지 지낸 고위급 간부로 지내다 2006년 퇴사해 지금은 대학교수 재직중이라고 한다. 단 김준현은 2007년 [[공채]]라 부자가 같이 KBS에 있었던 적은 없다고... KBS 공채 볼 때 아버지 이름 이야기 했다가 심사위원들이 기겁해서 심사평을 지웠다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이고 [[본인]]도 대학 재학 시절에는 아나운서를 지망했던 이력이 있어서인지 정확하게 전달되는 대사톤과 연기력은 이전의 이른바 뚱캐를 넘어서 현 개콘(지금은 [[tvN]]으로 넘어간 듯) 주연급에도 뒤지지 않는다. 지금도 아버지가 방송에서 대사전달톤에 대해 계속 모니터링한다고 한다. 유민상과 같은 [[소속사]](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이다.
         [[2012년]] [[4월 29일]] [[네가지]]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20대까지만 해도 날씬한 체형이었다고 한다.[* [[백종원의 3대 천왕]] - '전'편에서 김준현의 과거 사진들이 나왔다. 참고로 날씬했을 땐 체격좋은 훈남이였다.] [[http://dryicess.tistory.com/129|링크]] 그러던 것이 무슨 [[이유]] 때문인지 [[비만|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김준현은 중학교 재학시절까지 검도선수 출신으로 군에서 제대 할 때 까지만 해도 많이 먹는 대신 활동량도 많아서 살이 찌지 않았는데 운동을 그만둔 상태에서 먹는 양은 그대로고 활동량은 없어졌기 때문에 쪘다고 한다. 이 내용은 있는 녀석들 포장마차 특집에서 나온 것이며 김준현의 말을 빌리자면 운동을 그만두었을 때 이미 예정된 비만이었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유민상이 툭하면 먹는데 끌고 다녀서 신참이다보니 따라다니며 먹어재껴서 그꼴이 났다고 네가지에서 그러던데 그게 개그용 멘션인지 진짜인지는 미지수.
         이후 2018년 6월 [[있는 녀석들]] 방영분에서 문세윤의 당뇨 드립에 대해 '혈당 다 떨어트렸어요'라고 하였다. 사실이라면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한 듯.
          * '''[[있는 녀석들]]'''
          * 2014년 12월을 끝으로 끝난 [[큰 세계]]를 마지막으로 개콘을 떠난 김준현은[* 다만 그 코너(큰 세계)를 끝으로 바로 떠나지는 않았었다. 한달 뒤(2015년 1월)에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 유민상을 돕기 위해 잠시 나왔다. --하지만 유민상의 (김준현과) 닮았다는 말 때문에 (김준현이) 개[[빡]]쳐서 빡친 표정으로 나가 버리면서 끝에 안 좋게 끝난 게 좀 그렇긴 했지만...-- --게다가 [[사족]]이지만, 결과적으로 이 유장프는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소득도 남기지 못한 채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2015년]]이 가히 [[본인]]의 전성기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수의 프로그램들에 출연하고 있다. [[SNL 코리아]], [[있는 녀석들]] 외에도 2015년 8월, 9월에만 비법, 3대천왕, 내 나이가 어때서 등 세 프로그램의 [[MC]]로 나설 정도. 반면 그가 떠난 개콘은 여러 논란들과 함께 [[시청률]] 두 자리가 무너지며 최악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돌아와요 김준현씨!--
          * 2015년 먹방, 쿡방이 대세가 되며 프로 먹방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정 방송인 [[백종원의 3대 천왕]]과 [[있는 녀석들]] 2개 외에도 각종 쿡방, 먹방 프로그램 게스트 섭외 1순위이며 식품 관련 CF도 꾸준히 들어온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고수(채소)|고수]], 삭힌 [[홍어]] 등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도 다 잘 먹는 편이다.] 많이 먹기도 하지만 어떻게 먹어야 더 있을지, 있게 먹는 것처럼 보일지에 대해 연구한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남다르기 때문.[* 실제로 [[중학교]] 시절부터 집에 오면 [[라면]]을 끓이면서 이걸 어떻게 먹어야 더 있게 먹을 수 있을지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것이 취미였다고 한다. 다만 라면 끓이는 정도를 제외하면 요리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방송 게시판을 보면 방송을 보고 다이어트를 포기했다던지, 장 수술후 입이 없어서 고생이었는데 방송을 보다가 침이 나와서 깨끗이 나았다던지 하는 반응이 많은데 그걸 보면 그렇게 뿌듯하다고 한다.
          * 고교시절 [[검도]] 대회에서 검도왕을 차지했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좋고[* 20대 초반까지는 날씬했다. 덧붙여 모교인 [[광명고등학교|광명고]]도 ~~그나마 내세우는 게 검도.~~ 검도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실제로 광명고 학생들은 매주 1회 검도 수업을 한다. 게다가 있는 녀석들에서 [[본인]]이 언급한 바에 의하면 [[http://m.ytn.co.kr/ent_view.php?s_mcd=1406&key=201512052151017860&ref=10|초등학생 시절부터]] 검도시합을 하러 [[일본]]에 갔다온 적이 있다고 한다. 상당한 엘리트 체육인이었던 셈.][* 이름이 무슨 피구왕 통키스러워서 우스워 보이지만 김준현이 참가했던 SBS 검도왕대회는 개최 당시부터 현재까지 국내 검도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30205154907565|비만체형인 지금도 근육량은 운동선수급이라고 한다]].[* 사실 특정 부위 비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전반적으로 비만인 사람들은 원래 근육이 많다. 살 찌면 지방만 잔뜩 늘어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육중한 체구를 움직이기 위해 몸이 근육을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 이런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면 몸도 일종의 구조조정을 해서 근손실이 엄청나게 일어난다.]
          * 면종류의 [[요리]]들을 끊어먹는 걸 대단히 싫어한다. 라면, [[국수]], [[냉면]] 등 소면이나 중면급 면을 쓰는 면요리라면 어지간한 길이라도 그냥 한번에 들이키는 수준.[* [[백종원의 3대 천왕]] 21회 '갈라쇼' 편 당시에 제주도의 한 짬뽕집에서 거의 키 길이만 한 짬뽕면을 원샷(...)해서 점주와 손님들이 감탄하는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면발이 굵어서 대충 씹고 넘기는게 불가능한 경우(손칼국수나 수타 우동중에 아주 드물게 있다) 엔 드물지만 살짝씩 끊어먹는 경우도 있긴 있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짜장면 2편'때 군산의 고추 짜장을 먹다가 면을 가위로 끊었었다. 이유는 너무 매웠기 때문. 평소처럼 들이키다 짜장에서 나오는 매운으로 인하여 사레가 들렸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UlpKfX_M0o|있는 녀석들에서 나온 김준현의 면먹는 장면 모음]]
          * [[있는 녀석들]] 멤버들 중에 유일하게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다.
  • 식극의 소마/212화 . . . . 16회 일치
          * 숨은 비결은 태백 참기름에 있는데 가열을 거의 하지 않고 순수하게 참깨를 으깨서 만드는 무미, 무취에 가까운 매우 깔끔하고 점잖은 의 참기름이다.
          * 먼저 심사를 받는건 [[키노쿠니 네네]]. 적과 아군의 모든 이목이 그녀의 한 그릇으로 모인다. 갇혀있는 반역자들 조차 너무 있게 보인다고 혀를 내두르는 소바. [[샤름]]은 면의 윤기와 결을 "우아한 여성의 살결"에 비유하며 [[이스트와르]]는 에도소바의 가계 답게 기술을 멋지게 계승했다고 평한다.
          이번엔 진정하고 차분히 을 음미하려는 두 심사의원. 그런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한 젓가락씩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 빈 그릇만 남았다.
          * 허둥대는 두 사람과 달리 안은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차근차근 이 음식의 비밀에 대해서 밝혀낸다. 우선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벚꽃 새우 카키아게. 내용을 다 외우고 있단 말이 허풍이 아닌지, 그 많은 교전 더미에서 망설임없이 한 권을 골라낸다. 그리고 서슴없이 펼친 페이지에는 지금 필요한 정보가 정확히 기록돼 있다. 유명한 식당 "무라마치 스나바"는 보리 새우 카키아게로 명성을 떨친 바가 있다. 키노쿠니는 여기서 강한 의 보리새우 대신 섬세한 의 벚꽃 새우로 대체해 자신이 만든 섬세한 의 9할 소바와 궁합을 맞췄다. 이 조합은 서로의 시너지를 이끌어내서 다 먹을 때까지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파괴력을 발휘한다. 심지어 에 취해서 언제 다 먹었는지도 모르게 만들 정도. [[요시노 유키]]는 그 위력이 차라리 무서울 정도라고 경악한다.
          "태백 참기름"은 저온에서 만든 참기름. 일반적인 참기름은 고온에서 만들어 강한 향과 을 가지지만 이쪽은 저온에서 만들어 참깨 특유의 향보다는 무미무취에 가까운 담백한 이다. 그러나 기품이 있고 점잖은 을 내는데, 이 기름을 고온으로 가열해 튀기면 원재료의 을 방해하지 않는 부드러운 튀김옷이 완성된다.
          네네는 간단한 일인 양 말하지만 [[나키리 아리스]]와 [[하야마 아키라]]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그녀의 조리 기법은 섬세하고 연한 의 재료를 중첩시키는 것인데, 그렇게 하되 특정한 한 가지만 두드러지게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서로의 을 살리는 밸런스를 맞춘다는건 엄청난 실력자라도 애를 먹는 일. 이 음식은 네네 본인이 쌓아올린 연마의 "시간"과 그녀가 계승한 에도 소바의 "전통"이 융합되어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스트와르는 또다시 리필을 청하며 네네의 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이 눈깜짝할 새에 먹어버리는 감각은 마치 을 통해 타임슬립을 경험하는 듯한 감각. 이 소바는 카케소바나 야마카케 소바가 아니라, "시간을 달리는 소바"라는 리액션을 도출한다.
          개드립은 여기까지하고, 아무튼 샤름은 심사의원을 대표해 "일식의 저력을 봤다"고 표현할 정도로 깊은 감동을 표한다. 적이 이렇게 극찬을 받는다는 것은 반역자 팀의 위기. [[나키리 에리나]], [[타도코로 메구미]], [[타쿠미 알디니]]는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본다.
  • 식극의 소마/215화 . . . . 14회 일치
          * 쥬리오의 장어요리가 먼저 완성. 커다란 암컷 장어를 농후한 토마토 소스에 끓인 요리. 수분이 적은 토마토를 써서 감칠을 극대화하고 장어 본연의 을 살렸다.
          * 심사의원들은 재료가 장어의 을 끌어올리듯 자신들의 육체도 끌어올려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 효과로 빈약한 [[안(식극의 소마)|안]]이 글래머가 된 리액션.
          * 아무튼 쓴을 보게 된 네네. [[잇시키 사토시]]는 그런 그녀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소마의 모습을 번갈아 쳐다본다.
          * 그때 먼저 음식을 완성한 쥬리오가 심사의원 앞으로 나아간다. 그가 자신있게 내놓은 요리는 "카피토네 인 우미드". 토마토의 상큼한 향과 장어의 농후한 이 응축된 이탈리아 요리다. 소마는 외견과 향기는 대단한 임팩트라고 평하지만 이탈리아 요리에 조예가 없어서인지 그 이상은 파악하지 못한다. 알디니가 설명하길 "인 우미드"는 "찜요리"를 뜻하고 "카피토네"는 장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저 요리는 단지 그것만이 아닐거라는 늬앙스를 풍기는데.
          마침 첫 한 입을 본 [[안(식극의 소마)|안]]에게서 탄성이 나온다. 장어의 과 기름이 올리브 오일과 토마토의 향으로 더욱 끌어올려졌다. 그녀는 "카피토네를 완벽하게 조리했다"고 평한다. 타쿠미의 예상대로 "카피토네"란 그냥 장어가 아니었다. "암컷 대형 장어"를 뜻하는 말로 크리스마스 식탁에 오르는 재료. 사이즈가 크고 두꺼우며 기름기가 많아 고급품으로 취급한다. 일반적으로 쓰는 장어는 "앙길라"라 지칭.
          하지만 그저 품종이 다르다고 해서 이 달라지진 않는다. 그 을 끌어낸건 쥬리오의 조리. 안은 그가 "산 마르자노"란 토마토를 썼다고 간파한다. 그 말대로였다. 산 마르자노는 수분이 적어 소스로 만들어도 걸죽하고 농후한 소스가 된다. 수분이 적은 소스가 강한 감칠을 내고 여기에 향신료를 더 해 장어 본연의 을 살렸다. 곁들은 폴렌타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잘 어울린다. 츠카사는 모든 재료가 장어라는 주제에 맞게 치밀하게 계산되었다고 평한다.
          * 심사의원 [[이스트와르]]와 [[샤름]]은 많은 이탈리아 요리사 중에서도 이렇게 장어라는 "고기"의 을 끌어낸 요리사는 없었다 평한다. 그의 별명처럼 여러개의 선율이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론도"와 같다. 그리하여 이 은 마치 "압도적인 고기(가슴)에 푹 빠지는 기분". 마치 빈약한 안의 몸매도 글래머인 듯이 보이게 만든다. 안은 성희롱이라고 반발하려고 했으나 그보다 두 사람이 자신의 몸매를 "초라하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 식극의 소마/216화 . . . . 14회 일치
          * 그리고 쥬리오에게 덮밥을 볼 것을 권하며 "있다고 생각한다면 쿄쿠세이 기숙사와 후배들을 모욕한 것을 사과해라"고 정식으로 요청한다.
          * 그의 방식에 반발하던 쥬리오지만 을 보고 나니 도저히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결국 장어에 휘감기는 리액션과 함께 사죄를 밝힌다.
          출처야 어찌됐든, [[시라츠 쥬리오]]가 보기엔 처음부터 잘못된 재료선택이다. 후배들이 각자 만들던 재료를 가져와봐야 그렇게 되는대로 집어넣어서 하나의 이 될리가 없다. 이런 큰 승부처에서 이런 행보라니, 쥬리오는 그가 자신을 모욕한다고 느낀다.
          >고문적일 정도의 이야!
          * 안을 시작으로 [[샤름]]과 [[이스트와르]]까지 입이 닳도록 격찬한다. 놀랍게도 말도 안 되는 조합이라 여겼던 치즈 리조또가 장어의 을 폭발적으로 이끌어낸다. 이스트와르는 거기에 또다른 숨은 재료를 밝혀낸다. 그것은 마늘. 일식에서 마늘이라니, 이 또한 치즈 못지 않게 파격적인 선택이다.
          * 이쯤에서 잇시키가 조리한 장본인으로서 재료 해설에 들어간다. 우선 마늘. 그건 이부사키가 만든 특제 훈연 마늘칩이다. 어패류의 을 돋궈주는 호두나무 장작으로 만든 마늘칩. 이걸 가볍게 으깨서 토핑으로 추가하면 아삭한 식감까지 추가한다. 이 마늘칩을 추가할 수 있었던건 장어를 "칸사이풍 장어구이"로 조리했기 때문이다. 관동에서는 장어를 쪄서 조리하기 때문에 부드럽지만 기름은 많이 빠져나간다. 하지만 관서에선 찌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기름기가 있고 향이 강하게 완성되기 때문에 마늘칩 처럼 향이 강한 재료를 첨가해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그런 요소 이상으로 이부사키, 아오키, 사토의 정열과 땀이 베어 있어서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인다. 후배들은 잘 듣고 있다가 마지막에 덧붙인 말 때문에 반발.
          >시라츠군. 이 요리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 잇시키가 내민 그릇을 받아든 쥬리오는 거부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을 본다. 한 입 먹자마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장어, 육수에서 풍기는 산뜻한 감칠, 치즈와 산초와 마늘칩이 조화된 풍미와 식감.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져 지고의 을 연출한다. 잇시키는 그가 황홀경에 빠져 있는 동안 마저 설명을 마친다. 료코가 만든 시험품 정종은 향이 아주 강한건 사실이지만, 그렇기에 장어향이 지지 않는 육수를 낼 수 있었다. 단도 적어서 올리브유와 매치도 좋았는데 보통의 정종으론 노릴 수 없는 효과다.
  • 식극의 소마/236화 . . . . 14회 일치
          * 심사위원 샤름이 이 피자는 어떻게 먹는 거냐고 묻는데 타쿠미는 어떻게 해도 좋지만 "시구레니가 올라간 오른쪽부터" 먹으라고 조언한다. 그건 에이잔이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는 행동. 반역자들 사이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에이잔은 아예 자포자기한 거라 폄하한다. 심사위원들도 원래는 있었을 피자인데 애석하게 됐다며 시식에 들어가는데... 반전이 일어난다.
          * 타쿠미의 피자가 단이 강하게 느껴지는 일은 없었다. 오히려 절제된 단이 느껴지는 품위있는 . 이게 타쿠미의 자신감이었다. 비결은 유자된장소스. 사전에 피자반죽에 유자된장소스를 발라 시나린의 효과를 억제한 것이다. 본래 양념에 쓰는 백된장, 설탕, 미림의 양을 최대한 줄이고 대신 유자과즙의 양을 대폭 늘려 신을 보충. 유자의 껍질을 갈아넣어 쓴과 떪은 을 첨가한다. 이것은 심사위원들이 에이잔의 로스트비프를 먼저 본다는 걸 전제로 밸런스를 맞춘 것이다. 결과는 대성공. 심사위원 안은 알디니가 자신의 피자를 메인디쉬로 만들기 위해 에이잔의 음식을 전체로 취급해버린 거라 극찬한다.
          타쿠미의 계산은 이랬다. 에이잔이 상대의 음식을 방해하는 요리를 하는건 필연. 그렇다면 어떤 재료를 선택할 것인가? 우선 그는 자신이 쇠고기 시구레니를 들고 나오면 반드시 단에 장난을 칠거라고 확신했다. 그렇다면 지금 재료창고엔 어떤 재료가 있는가? 단을 방해하는 식재료는 몇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다른 대결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단기간에 쓰일 재료는 아티초크 뿐이었다. 가령 미라클 후르츠도 단에 영향을 주지만 지속시간이 몇 시간에 달해 다른 십걸의 요리까지 방해할 것이 뻔하다. 고로 선택지는 처음부터 아티초크 하나 뿐. 타쿠미는 이같은 결론은 에이잔을 유심히 관찰해 "트레이스"한 결과라고 말한다. 결국 트레이스대로 움직여준 에이잔이야 말로 타쿠미의 "노림수"에 걸린셈.
          * 심사위원들은 상대의 함정을 역이용한 타쿠미의 수완을 격찬하며 "탈출불가의 일루전"이란 표현으로 에이잔과 동급 이상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승부를 이걸로 끝내기엔 부족하다. 에이잔의 로스트 비프도 극상의 이긴 마찬가지. 이스트와르는 심사가 길어질 수밖에 없다고 푸념한다. 거기서 타쿠미의 다음 비장의 수, "제 3의 요리"가 공개된다. 사실 [[유키히라 소마]]는 그의 피자를 봤을 때부터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던것 같다. [[타도고로 메구미]]에게 타쿠미의 피자가 "반달 두 개를 겹쳐놓은 듯한 모습"이라 하는데. "메짜루나"(반달). 타쿠미는 다시 한 번 자신의 요리, "도피오 메짜루나 피자"(두 개의 달이 빛나는 피자"를 소개하며 진정한 을 보라고 하는데.
  • 식극의 소마/186화 . . . . 13회 일치
         [[식극의 소마]] 186화. '''의 줄타기'''
          * 유키히라 소마는 곰고기의 액기스를 우려내며 악취가 나지 않는 아슬아슬한 선까지 을 응축시키려 한다.
          * 하야마는 노간주 열매를 추가해 새로운 을 더한다.
          * 하야마는 본요리가 끝나기 전에 베르타와 쉴라에게 소스을 살짝 보여주는데 승천할 것 같은 리액션이 나온다.
          * 아슬아슬한 선까지 곰고기 을 뽑아내되 악취가 나기 직전에 멈추려는 것.
          * 도지마는 하야마 아키라와 소마의 대결이 "자칙하면 자폭할게 뻔한 줄다리기"라 평하는데 과 향의 줄다기리에 있어선 하야마 아키라가 한수 위라고 평한다.
          * 하야마는 양은 충분하다며 이들에게 소스를 보게 해주는데, 그때까지 천방지축이었던 쌍둥이가 한 입 본것 만으로 완전히 빠져들어 버린다.
          * 무엇보다 곰고기의 중후한 야성미와 노간주열매의 향이 혀를 자극하는데, 그 을 "야생동물 고기의 거친 이 누구나 반할 만큼 매혹적인 향으로 조교됐다"고 평한다.
          * 결국은 하야마의 에 조교되어 버리는 쌍둥이.
          * 쿠가가 연습시간 중에 봤던 곰고기 햄버그 스테이크를 개량한 것인데 거기에 튀김옷을 씌워 곰의 을 응축한 것이다.
  • 식극의 소마/223화 . . . . 12회 일치
          * 반면 츠카사는 엽차, 옥로, 현미차, 찐 엽차, 총 네 가지 찻잎을 최상의 현태로 블랜딩하며 을 이끌어 내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 소마는 찻잎을 다루는 츠카사의 자세를 보고 감탄한다. 그는 무려 네 종류에 달하는 찻잎을 한 꺼번에 다루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마루이 젠지]]가 지금껏 완전히 잘못 보고 있었다고 말한다. 녹차라는 소재는 당연히 요리의 선택지가 제한될 거라 생각했다. 터무니없는 오산이었다. "녹차"라는 카테고리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그걸 살리는 방법도 무궁무진하다. 녹차는 본래 채취한 찻잎을 그대로 쪄서 발효를 막는 "비발효 차"류를 통칭하는 말. 대표적인 엽차나 옥로, 호지차 등 종류도 다양하거니와 그걸 요리로 옮기면서 떫은 이나 쓴 에 악센트를 주는 식으로 전혀 다른 을 낼 수 있다.
          츠카사는 매우 섬세하고 능숙하게 네 가지 차의 향을 끌어냈다. 우선 엽차는 뜨거운 물에 30초 간 담궈 떪은 성분 카테킨을 끌어냈다. 옥로는 60도 물로 2분. 저온에서 을 확실하게 뽑아내는게 포인트. 현미차는 떪은 등 녹차의 특성이 적고 95도에서 30초 간 담그는게 가장 향이 잘 난다. 오래 찐 엽차는 성분이 잘 우러나서 80도 물에서 단기간에 을 뽑아낸다.
          박식한 [[아라토 히사코]]는 그가 쓰는 다기도 눈여겨 본다. 우선 찻주전자는 물을 부드럽게 하는 남부칠기. 이걸로 끓인 물을 다기에 옮겨 적절한 온도로 식히고 부드럽게 찻잎을 뜸들여 의 포텐셜을 최대한 끌어낸다. 결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멋진 솜씨다.
          * 츠카사는 우리는 작업이 어느 정도 끝나서인지 쿠가 쪽 조리대에 훈수를 둔다. 쿠가는 분명 찻잎에는 손도 대지 않고 중화 철냄비로 고기만 다루고 있었다. 츠카사가 이런 부분을 꼬집으며 "하나에 집중하는 것 자체는 좋지만 자기 필드에 틀어박히는건 나쁜 버릇"이라고 충고했다. 지금 쿠가는 녹차, 일본의 식재를 덤으로 여기고 있다. 소재를 살리기 위해선 자기 스타일을 억누르는 것도 필요한데 자기 고집에만 연연하면 새로운 의 영역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는 말로는 쿠가가 지닌 열의를 인정한다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나에게는 못이긴다"며 통렬한 도발을 날린다. 쿠가는 이에 대해서 단지 눈을 한 번 흘겼을 뿐, 별다른 반론을 펼치지 않는데.
          * 적이었을 땐 밥이지만 아군이 되면 믿음직한 스킬 퍼펙트 트레이스. 반역자팀이 환호한다. 그런데 문제는 쿠가를 너무 정확하게 트레이스한 바람에 눈갱스러운 짓까지 따라한다는 점이었다.
  • 식극의 소마/214화 . . . . 10회 일치
          * 심사의원 [[안(식극의 소마)|안]]은 네네에게 "직접 을 보라"고 권하는데, 소마의 것이 아니라 네네 자신의 소바였다.
          * 네네는 영문을 몰라하면서도 일단 을 보는데, 놀랍게도 자신이 평소 만들던 소바보다 현저히 풍미가 떨어졌다.
          * 반면 [[유키히라 소마]]의 소바는 풍미가 살아있고 전체적인 이 네네의 것보다 앞섰다. 차이를 납득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네네.
          * 네네는 심사의원이 트집을 잡는다고 느꼈는지 자신은 평소대로 "최고의 소바"를 만들었다 자부하며 자신의 소바를 본다. 그런데, "최고의 소바"에 결함이 있었다.그것도 결코 숨길 수 없는 결함.
          센트럴을 찬양하기 바빴던 관중들과 [[카와시마 우라라]]의 얼굴에 아연함과 당혹함이 얼룩진다. 네네는 그제서야 소마의 소바를 보고 확실히 자신의 것 보다 풍미가 있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트와르도 그의 설명에 공감하며 온도는 물론 습도 등, 이 회장의 환경 자체가 소바 요리에 부적합한 장소였다고 인정한다. 안은 네네가 만든 구할 소바와 벚꽃 새우 튀김은 옅고 섬세한 향이 얽히는 을 즐기는 것이라 이 작은 차이가 치명적이었지만, 소마는 소바향 자체도 강한 데다 철냄비에 굽는 공정으로 기름과 불이 내는 향기까지 더 해 풍미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조리했다.
          >심사의원분들이 소바의 을 잘 느낄 수 있을 거 아니에요?
          * 소마는 오히려 당혹해하는 이들을 이상하게 여기며 넉살 좋게 "나도 선배의 소바를 볼 테니 내 것도 더 드셔도 좋다"며 그릇을 내민다. 네네가 탐탁지 않게 그릇을 받는 동안, 뒤에서는 잇시키가 비수처럼 독설을 꽂아넣었다.
          * 패배를 인정한 네네는 다시 한 번 소마의 소바를 본다. 자만이 벗겨진 탓인지 문자 그대로 "벗겨지는" 리액션을 펼친다.
  • 식극의 소마/208화 . . . . 9회 일치
          * 그러나 네네나 [[나키리 에리나]] 등은 제면기를 쓴다고 딱히 없는 것도 아니고 수타 기술이 없는 소마에겐 더 적합하다고 평한다.
          순발력과 발상력, 아이디어, 허세. 이번에는 그런 것들이 통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소바는 들여온 시간과 역사만이 을 낼 수 있는 비법이라며 소마에겐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소바로는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고 일찌감치 승리선언을 한다.
          에리나는 면을 만들 때 "수타"를 칭송하긴 하지만, 수타가 딱히 있는 면을 만드는 비법은 아니다. 수타로 유명한 집들은 그냥 수타를 해서 있는게 아니라 "뛰어난 수타"를 구사해서 있는 것이다. 사실 유명 가게 중에도 제면을 기계에 맡기는 집도 적지 않다.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선 어중간한 수타일 바엔 제면기를 쓰는게 낫다는 게 상식이다. 그러니 수타 기술이 없는 소마가 제면기를 택한건 잘한 선택이다.
          키노쿠니는 그의 반죽 비율도 눈여겨 본다. 키노쿠니는 밀가루와 메밀가루를 1 대 9로 섞은 "9할 소바"를 만들었다. 하지만 소마는 밀가루가 2, 메밀가루가 8인 "28소바". 세간에는 메밀 비중이 높은 걸 좋다고 여겨 100% 메밀가루 소바도 팔지만, 냉정하게 으로 보면 밀가루를 충분히 섞는게 훨씬 있다. 물론 100%에 가까울 수록 메밀향은 좋아지지만, 원래 메밀은 특성상 반죽이 퍼석해서 면을 뽑아도 밀가루 면처럼 매끄럽게 나오지 않는다. 밀가루를 섞으면 향은 좀 덜해도 면으로서 쫄깃하고 있는 국수가 되는 것. 실제 메밀 장인들도 "의 밸런스는 28소바가 최고"라는 말이 정설이다. 키노쿠니는 소마가 그저 대항심만으로 10할 소바에 도전하지 않고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감탄한다.
  • 상디 . . . . 8회 일치
         || 한국판[* 한국판에서는 무려 세 명의 성우가 맡았는데, 각 성우의 해석이 조금씩 달라 어느 쪽이 낫다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김일의 해석이 더 디테일하고 깔난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쓰레기 퀄리티로 욕먹는 ~~대~~원피스 Original에서 유일하게 건질 만한 게 김일의 상디라는 말까지 나왔다. ~~여기에 11기에서 [[브룩(원피스)|브룩]]에 [[이인성(성우)|이인성]]이 캐스팅되면서 건질 게 더 늘었다~~ 다만 투니판을 맡은 박성태 버전도 꽤 괜찮은 연기로 호평이 많다. 양석정 버전은 특유의 음색 탓인지 셋 중 가장 평이 좋지 않다.] || [[이유리(성우)|이유리]](대원방송), [[김영은]](투니버스), [이현주(성우)|이현주](KBS) || [김일(성우)|김일](KBS, 대원방송), [[양석정]](KBS)[* 성우 교체에 얽힌 이야기가 참 복잡한데 2006년경 터진 [[흑역사가 된 것들/성우#s-1.1|KBS 성우 스캔들]]로 인해 김일을 포함한 3명의 성우가 6개월에서 1년의 자격 정지를 당해 양석정으로 교체되었고 투니버스에서 방영될 때쯤에는 김일의 자격 정지는 풀렸지만 성우 본인이 투니버스 출연을 거부하고 있어서 결국 박성태에게 넘어갔다.], [[박성태]](투니버스) ||
         요리 실력이 매우 뛰어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 영양, 시각 모두 만족시키는 멋진 음식을 만들고, 처음 접하는 생소한 재료도 금방 파악해 뛰어난 요리로 승화시키며, 이 와중에도 쓸데없이 재료를 낭비하거나 그냥 버리는 일이 없다. 칼질 솜씨 또한 수준급. 상디의 요리를 먹고 만족하지 않은 사람은 작중에선 한 명도 없으며, 상디 또한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후 제프를 따라가 함께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를 열고 요리사가 되어 부주방장까지 되었다. 그러다 [wiki:"몽키 D. 루피" 루피]와 만나고, 클리크 해적단을 상대로 공투해서 승리한다. 그 뒤 루피의 동료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고, 오올 블루를 찾고 싶은 마음에 따라가고 싶긴 한데 제프 때문에 미적거리다가 제프 본인과 여타 동료 요리사들의 배려로[* 상디의 요리를 모욕해서 어그로를 끌어서 빡친 상디가 스스로 나가도록 하는 것. 물론 상디는 처음엔 낚였지만 곧 알아채버렸다. 만화판에서는 수프를 바닥에 뿌려버렸는데 애니에서는 없다고 비난하는 것으로 변경.] 루피를 따라나서서 [[밀짚모자 일당|밀짚모자 해적단]]의 일원이 되었다.[* 이때 제프와 레스토랑 동료들과 헤어지는 씬이 정말 명장면이다.]
         > 여긴 전장이지. 요리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지만, 식재료가 떨어지는게 가장 곤란하잖아. 일만 베리든 백만 베리든 식재료를 조금이라도 낭비해서는 안돼. 어떤 식재료든 통째로 사랑을 쏟아 붇는 것이 요리사의 가짐이다. 숙녀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 처럼. 어느 영감의 가르침이지.[* 나바론 요새에서 취사병들과 100인분 요리대결에서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로 최고의 요리를 만들고 한 말.]
         > '''신은 먹을걸 만들고, 악마는 조미료를 만들지. 그런데 오늘은…매운 이 너무 많이 들어갔군.'''
          * 애니판이 KBS에서 방영되었을 때에는 아이들 정서상 부적절하다는 태클 때문에 '''담배가 츄파츕스로 바뀌는 굴욕'''을 겪었다. 근데 케이블 심의가 강화되어서 극장판을 제외한 TVA판 한정으로 [[투니버스]]에서도 츄파츕스로 바뀌었다.[* 항상 오렌지 사탕인 듯? 1기 오프닝과 초반부의 장면에서는 딸기 사탕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사탕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에는 계속 오렌지 사탕으로 고정. 그런데 의외로 사탕이 오리지널인 줄 알고 있었던 사람이 많은 듯하다. 원작을 보고서야 담배인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고 '상디가 무인도 표류 이후 항상 먹을 걸 가지고 다니는 줄 알고 있었다'라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사탕을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도 있다(...)] KBS판에서는 주석에서도 달려있듯이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 등에서 부싯돌 튕기는 소리가 그대로 나온 반면에 이후에 방영된 투니버스판에서는 음향쪽도 완벽히 수정하여 완벽하게 사탕으로 만들었다. 북미판의 경우 [4kids] 더빙판에서는 무자비한 편집으로 악명높은 4kids답게 KBS판과 같은 츄파츕스로 만들어버렸다. 다행이게도 이후에 [퍼니메이션]에서 재발매한 DVD판의 경우 무삭제로 나왔다. 대원판은 영상 수정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냥 모자이크 처리로 때운다. 때문에 상디의 입이나 손은 항상 모자이크로 나온다. 음향쪽에서는 라이터 소리가 나는등 옥의 티가 있었지만 최소한 사탕으로 수정을 하려고 했던 KBS만큼의 성의도 보여주지 않는 대원판 원피스의 무성의함을 드러내는 증거이기도 하다.~~[동강동강 열매]도 변역기돌려서 뿔뿔이 열매로 만든 놈들이니까~~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한 토리코와의 콜라보편에서는 화면을 수정하여 '''아예 삭제됐다.''' 덕분에 손가락 모양은 담배를 쥐고 있는 손가락 모양이지만 정작 손가락에는 아무것도 끼워져있지 않다.
  • 식극의 소마/170화 . . . . 8회 일치
          * 소마는 간단하지만 있는 음식이라고 자신만만하다.
          * 그런데 막상 먹은 에리나는 "고급 달걀도 아닌 저급품이 어째서 이렇게 섬세하고 깊은 이 날 수 있냐"며 격한 리액션을 취한다.
          * 계란을 냉동시키면 젤리처럼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되고 노른자는 감칠이 강해지는 것.
          * 이런 조합이라 오히려 처음부터 농후한 이 나는 고급 달걀을 쓰면 의 밸런스가 깨진다.
          * 그와 처음 만나 요리를 대접 받은 에리나는 "이런 있는 요리가 될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냐"고 묻는데, 죠이치로는 그런건 모른다고 답한다.
          * 에리나는 "그런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초심을 떠올리고 있게 계란 덮밥을 먹어치운다.
          * 물론 일본에서는 튀김옷을 입힌 것이 튀김이란 인상이 강하겠지만, 계란 후라이가 사실은 튀긴 달걀이라는건 대선배격인 만화 "의 달인"에서도 언급한 부분. 게다가 전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취급하는 학원에서 "계란을 기름으로 튀겨서 조리하는" 프라이드 에그를 모른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일.(아마 모양이 동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 식극의 소마/234화 . . . . 8회 일치
          * 타쿠미는 모두의 예상대로 시구레니를 얹은 피자를 만든다. 펼친 반죽 표면에 가볍게 소스를 바르고 시구레니와 흰파,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다. [[이사미 알디니]]가 보기에도 완벽한 작업. 이제 오븐에서 240도로 12분 간 구우면 끝이다. 그리고 순조롭게 오븐에 투입. 이제 시간 문제다. 이렇게 상대가 완벽한 마무리에 돌입했으나 에이잔은 시종 여유롭다. 그는 문득 타쿠미에게 "네 피자는 아주 섬세한 요리 아니냐"고 물었다. 특히 오븐에서 꺼낸 뒤엔 을 조정하는게 어렵지 않냐고. 타쿠미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에이잔이 대뜸 말했다.
          * 에이잔이 그렇게 장담한 이유는 자신의 크림소스 때문이다. 에이잔은 모든 공정을 끝낸 뒤, 방금 전 시점에 한 가지 재료를 추가했다. 아티초크. 특별할건 없는 재료다. 여기에 에이잔이 설명을 더한다. 그가 노린 것은 아티초크에 들어있는 "시나린". 쓴을 내는 성분인데 사람의 미각을 저하해 을 착각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아티초크를 먹은 뒤에 다른 음식을 먹으면 정상보다 훨씬 달게 느껴진다. 관중들 중에선 정말 그런지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키리 아리스]]는 틀림없는 사실이라 단언한다. 실제로 아티초크를 디저트 전에 내서 디저트의 단을 극대화하는 기법은 많은 레스토랑에서 쓰고 있다.
          * 에이잔은 타쿠미의 시구레니가 푹 졸인 쇠고기의 농후한 단이 강점인 요리라고 판단, 의도적으로 아티초크를 대량으로 투입했다. 타쿠미의 피자가 완성되는건 약 10분 뒤. 하지만 자신의 요리는 이미 완성단계로 무조건 그보다 먼저 서빙된다. 타쿠미가 그 직후에 서빙하게 되므로 심사의원들은 "너무 단 피자"를 먹게 되는게 필연. 에이잔은 이 점을 노리고 함정을 설치한 것이다.
          지난 회에 가지러 간다던 식재료는 아티초크. 타쿠미가 단이 강한 피자를 만들 걸로 예상하고 미각을 조작하는 식재료를 고르러 간 것이다. 아티초크의 시나린 성분이 미각을 조작해 단을 더욱 달게 느끼게 하므로, 자신이 요리를 먼저 먹인다면 타쿠미의 피자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반역자들은 당연히 비겁하고 자존심도 없다고 극딜하는데 어차피 이기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놈이라 노데미지. 어쩐지 심사의원 안도 그래도 상관없다고 허락해줘서 완전히 기세등등하다. 자신잇게 화이트 소스가 들어간 로스트비프를 내놓고 승리를 자신한다.
  • 토리코/393화 . . . . 8회 일치
          * 마침내 아카시아는 네오가 "싫어하는 "을 밝혀내고 그것이 식령들을 해방할 단서가 된다.
          * 다시 시간이 흘렀다. 아카시아는 엄청난 발견을 알린다. "네오가 싫어하는 "에 대한 것. 아카시아는 이것이야 말로 네오 안의 동포를 구할 단서라고 말한다. 페어는 또 그딴게 집착하냐고 쏘아붙이지만 아카시아는 확고한 자세로 "그럴 방법이 있다"고 강조한다. 식욕의 에너지가 무한한 것은 만고의 법칙이고 구르메 세포가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건 불가능한 일. 그렇다면 에너지의 절대량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이며 끝없는 순환을 반복한다. 그렇다면 네오에 먹힌 식혼들 또한 사라진게 아니라 어딘가에 갇혀 있는게 맞다는 것.
          * 페어는 비록 지구의 붕괴는 막았지만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의 바톤"이 두절되는 것. 구르메 세포로 조리된 행성은 숙성을 거듭하다 어느 시점에 한계에 달하고 폭발한다. 초신성의 폭발도 능가하는 그 엄청난 에너지는 우주공간으로 뿌려지고 대량의 중원소가 합성되면서 "골든 메테리얼" 같은 "구르메 메테리얼"이 생성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성된 원소들이 과 함께 고도로 농축되어서 새로운 식재의 탄성으로 이어진다. 다시 이것들은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새로운 "풀코스"로 탄생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지구의 풀코스도 그런 식으로 다른 행성들로부터 이어진 것.
          * 지구가 붕괴하지 않는다는건 새로운 식재도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으로 우주적 순환이 끝나고 새로운 풀코스도 생성되지 않는다. 토리코는 그렇다고 지구를 붕괴하게 둘 수도 없는 노릇이라 말하는데, 듣고 있던 아카시아가 지구의 은 여기까지지만 지구의 과는 차원이 다른 레벨의 이 남아있다고 말한다. 바로 네오 안에. 네오 안에는 그동안 먹어온 음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이다. 페어는 그거야 말로 해결책이라고 하고 토리코 안의 청귀도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고 환호한다.
         페어의 선역화와 함께 어느 정도 가능성이 생겼던 아카시아의 선역화가 기어이 완성. 사실 아카시아가 선한 목적을 가지고 위악하고 있을 거라는 설은 꾸준히 있었지만 지로를 죽이던 시점에서 완전히 폐기되다시피했다. 아카시아의 계획은 네오 안에 갇힌 식혼들을 구하고 블루 니트로들이 잃어버린 동포와 식재들을 복구한다는 것. 우주적인 입장에서 보면 네오에게서 동맥경화 일으키듯 막혀버린 의 순환이 재개되는 것이니 블루 니트로들이 세운 봉인 계획에 비해 훨씬 이로운 것이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8회 일치
         ~~역시 식후땡이 제이다~~
         [[의뢰인#s-2.2|의뢰인]]에서도 성동일과 함께 있는 장면에서 [[쌀국수]]를 매우 깔나게 먹는 모습이 나온다. 해당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면발 후루룩 거리는 소리가 매우 식욕을 자극하게 만든다.
         [[베를린(영화)|베를린]]에서는 먹방이 다 잘렸는데, '''입이 없어야 할 인물인데 너무 있게 먹어서''' 다 잘랐다고 한다. [[류승완]]감독이 '깨작깨작 먹어봐라' 했는데 "이게 '''깨작깨작 먹은''' 건데요"라고 했다고 한다. --없게 먹는 연기를 못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 배우--
         [[더테러라이브]]에서도 헛개수를 아주 벌컥벌컥 깔나게 들이키는 장면이 있다.
         [[암살(2015)|암살]]에서는 기껏해야 커피 정도이다. --그런데 그마저도 정말 있게도 설탕 숟가락을 빨아먹었다. 캐릭터가 하정우 식 먹방이랑 어울리진 않으니까-- --대신 [[오달수]]가 신나게 헝겊 먹방을 시전했다--
         [[박찬욱]]의 영화 [[아가씨(영화)|아가씨]]에서도 이 먹방 연기는 여전히 탁월했다. 하녀에게 복숭아를 받아서 대충 한입 깨물고는 건성으로 '잘 익은 것 같구나'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가 복숭아를 한 입 깨문 순간, 그 과즙이 사방으로 폭발하는데 카메라까지 튈 정도. 그리고 하정우 특유의 먹방으로 복숭아를 너무나도 있고 감칠나게 먹어버린다. 이 때문에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아가씨 배우들과 촬영진들을 모조리 폭소하게 만들었다. 하녀 역을 맡은 김태리는 이 때문에 웃겨서 연기에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스테프의 조언을 듣고 이 연기가 더럽다고 생각하며 감정을 조절했다고.
  • 문근영 . . . . 7회 일치
          * 과거 [[일본]]에서 나온 잡지에 이름이 문근'''염'''--소금--으로 표기되는 굴욕을 본 적이 있다.
          * 바람의 식객이다. 전국 집고수들만 안다는 지역 명물 집을 가면 종종 그녀의 사인을 발견할 수 있다. 고향인 광주와 학교인 성대 근처 집은 물론 제주도, 강릉, 인천 등 도처에서 그녀의 사인이 목격된다. ~~ 이 별로인 집은 사인과 함께 ^^ 이모티콘만, 있는 집엔 사인 밑에 '대박이에요~' '진짜 있어요~' 등의 친절한 코멘트도 함께 남겨준다카더라~~
  • 식극의 소마/165화 . . . . 7회 일치
          * 밤을 까넣은 사슴고기는 황당해 보이지만, 사실 밤과 사슴고기, 밤과 지비에라는 조합은 프랑스 요리에서도 자주 쓰이는 조합.
          * 밤의 과 숯불향이 사슴고기와 어우러져 절묘한 이 난다.
          * 밤을 쓴 것도, 일반 밤보다 달게 처리됐기 때문인데 보통 밤이라면 이렇게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
          * 소스에도 밤을 넣어서 고기 전체에 밤의 이 은은히 베어있다.
          * 사슴 등뼈로 만든 소스와 그걸 베이스로 과실을 더해서 상큼한 을 낸 소스.
          * 에리나는 거기에 들어간 다양한 과실과 재료를 전부 알아맞추는데, 조금만 어긋나도 잡이 되고 마는 조합을 완벽하게 만들어냈다며, 인간이 아닌 듯한 실력이라고 평한다.
  • 식극의 소마/221화 . . . . 7회 일치
         [[식극의 소마]] 221화. '''매운 대전투'''
          * 찻슈도 주목할 부분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소스가 특별. 간장, 마늘, 설탕, 술, 그리고 땅콩을 넣는데, 이 땅통이 요리의 키포인트이며 고추의 을 끌어올린다.
          * 하지만 이스트와르의 말을 증명하듯 안은 청산유수로 해설을 늘어놓는다. 메기시마는 지금 마늘을 잘게 다지는 작업 중이다. 이미 완숙 토마토, 양파, 빨간 피망도 다져놓았다. 그녀는 메기시마가 이 재료들을 조합해 깊은 신과 감칠을 연출하려는 거라고 설명한다. 그 설명이 맞았다. 메기시마는 잘 우려낸 닭고기 육수에 열거한 재료를 손질된 닭다리와 함께 투하한다. 이대로 더욱 끓이면 들이 녹아들어서 스프가 완성된다.
          * 안의 설명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가 만드는 찻슈도 눈여겨 볼 대목이라고 말한다. 그 찻슈는 특제 소스가 사용됐는데 간장, 마늘, 설탕, 사케그리고 땅콩이 들어간다. 이 땅콩이야 말로 요리 전체의 키포인트가 될 거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고추다. 엄청난 양의 고추가 준비되어 있는데, 안은 메기시마가 땅콩으로 고추의 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거라고 전망했다.
          * 이번엔 린도의 차례다. 손질된 악어 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서 전분을 발라 기름에 튀겼다. 린도는 이때 중화 철냄비로 튀겨내는데 [[쿠가 테루노리]]를 들먹이며 "중화냄비를 쓰는건 쿠가의 특기를 뺏어가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고 너스레를 떤다. 좌우간 진짜 주목할 부분은 이 다음이다. 린도는 악어고기를 처리한 뒤 대량의 고추를 그대로 철냄비에 쏟아붓는다. 저 둘은 매운 내기 경쟁이라도 하는 걸까?
  • 토리코/361화 . . . . 7회 일치
         토리코 인행은 드디어 어나더를 보고 새로운 의 지평이 열린다.
          * 어나더를 시식한 일행은 '''새로운 의 지평'''이 열려 사물 조차도 있게 먹을 수 있게 되며 구르메세포의 활성화로 세포의 기억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스타쥰이 느껴온 "어떤 의 기억"도 구르메 세포의 기억.
          * "새로운 의 지평"이란게 문자 그대로 세상 모든 것의 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이었다.--의자 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인들은 어나더를 먹은 거였나?--
  • 개밥 . . . . 6회 일치
         [[개]]가 먹는 [[밥]], 혹은 개한테나 줄 없는 밥.
         말 그대로 "개가 먹는 밥", 혹은 여기에서 따와서 "개한테나 줄 만큼 없는 밥"이나 그 모습이 영 보기 안 좋은 밥을 뜻한다. 개사료를 개밥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과거 농촌에서는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 찌꺼기를 개에게 먹으라고 줬으며, 현대에도 특별히 개를 신경써서 기르지 않는 경우에는 먹고 남은걸 대충 섞어서 개한테 먹으라고 준다. 음식 찌꺼기이므로 영양분은 있지만, 남은 잔반을 마구 섞어버렸으니 사람이 먹기에는 겉모습이 이상하고 도 좋지 않아서 "개밥"이라고 하면 이러한 음식을 뜻하게 됐다.
          * 없는 요리 : 너무나 이 없어서 인간적으로 너무 이 없는 것을 개밥이라고 부른다. "개한테나 줄 먹이"라는 뜻. 좀 더 지독하면 '''"개도 안 먹는다."'''는 말이 나온다.
  • 식극의 소마/187화 . . . . 6회 일치
          * "너무 있잖아!"
          * 극찬하는 베르타와 실라. 오미자의 이 균형감을 줘서 곰고기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요컨대 소마는 그런 곰고기의 뼈에 붙은 고기를 쓰면서도 악취가 나지 않는 아슬아슬한 경계까지 을 끌어낸 것이다.
          * 베르타는 왜 그렇게 무모한 승부를 했냐고 하는데, 소마는 "있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당연"이라고 심플하게 대답한다.
          * 있는 곰고기 멘치까스를 만든데다 아리스를 꺾은 장본인임을 알게 되자 소마를 완전히 다르게 본다.
          * 소마는 등심이나 뱃살, 허벅지살 등 다양한 부위를 혼합해 에 그라데이션을 주는데 성공했다.
  • 식극의 소마/213화 . . . . 6회 일치
          * "구운 야키소바"는 향을 다 날려버리는 기괴한 조리법이지만 막상 을 본 심사의원 말로는 "향은 제대로 잘 살아있다"고 한다.
          * 메밀가루는 메밀 열매를 갈 때 어느 분위기를 쓰느냐에 따라 1번부터 3번까지 나뉜다. 보통 1번이 가장 매끄럽고 품위있는 을 내고 3번은 거칠고 강렬한 풍미.
          * 그리고 시식. 사회자 [[카와시마 우라라]]는 "보나마나 풍미고 뭐고 사라졌을 것"이라 예측한다. 그런데 심사의원들의 반응은 달랐다. 하나같이 진한 메밀의 풍미에 감탄한 얼굴. [[이스트와르]]는 소바의 풍미가 잘 살아있다고 발언한다. 네네는 뜻밖의 결론이 나오자 경악한다. 이어서 [[샤름]]이 "구운 부분이 바삭바삭해서 소바의 식감을 배가한다"고 발언하고 이스트와르는 "오리고기의 기름이 소바의 감칠을 강화시킨다"고 짚어낸다. [[안]]은 소바 자체의 풍미가 잘 전해진다고 총평. 소마는 좋았어, 라고 말하며 주먹을 불끈 쥔다. 그가 기대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소마는 어려서부터 컵라면 종류를 좋아했다. 그 자체로 기능성을 가진데다 여러가지 과 소재의 바리에이션도 탁월한 요리였다. 소마는 이걸 다른 요리에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발상으로 기성 컵라면이나 컵 야키소바를 다양하게 어레인지하는 시도를 했었다. 기본적으로 컵 야키소바의 구성은 면, 기름, 조미료 혹은 양념이다. 소마에게 인상을 남겼던 컵 야키소바 중에는 면 자체에 소스를 가미해서 을 강하게 한 것도 있었고, 기름을 별첨해서 구운 풍미를 내는 종류도 있었다. 또 소마는 나름대로 조리법을 바꾼다고 컵야키소바를 진짜로 구워보기도 했는데, 이것 자체는 "그냥 야키소바"에 지나지 않았지만 좋은 참고가 됐다.
          * 소마가 내놓은 스파이스는 한 종류가 아니었고 생강이나 산초가 들어간 것도 있어서 양념을 여러가지로 바꿔가며 먹는 즐거움도 있었다. 잇시키는 동료들과 을 바꿔가고 실험해보면서 먹는 걸로 "유대"가 생겨나고 이것이 어린시절 축제에서 친구들과 야키소바를 나눠먹는 추억을 자극한다고 여긴다. 그래서 리액션도 동료들과 여름 축제를 즐긴 추억과 비슷한, 그런 소마의 향기.
  • 원피스/875화 . . . . 6회 일치
          * 써니호가 정박한 남서쪽 해안. 마지막 관문인 유혹의 숲. 루피 일행은 간신히 여기까지 도착했지만 빅맘 [[샬롯 링링]]의 추격을 쉽게 떨쳐낼 수 없었다. 이미 그들의 탈것(?)이었던 킹 밤이 당했다. 먹부림에 눈이 뒤집힌 빅맘은 유혹의 숲이 불타는 것도 아랑곳 없이 무차별 파괴행위를 거듭하며 루피 일행을 압박했다. 루피가 이 먹부림 상태에 대해서 궁금해하자 [[징베]]가 답을 줬다. 그는 그게 일종의 지병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먹고 싶은 걸 실컷 먹기 전까진 모든 걸 파괴하는 병. 원인은 "웨딩 케이크"일 것이다. [[나미(원피스)|나미]]가 새삼 "케이크를 부순 루피 탓이다"고 원망했지만 루피는 그 덕에 작전이 잘 풀리지 않았냐고 대꾸하는 데다, 실은 자신은 케이크를 봤다. 도망치는 중인데도 그렇게 있는 케이크는 흔치 않을 거라고 감상까지 남겼다. 정작 그토록 원하던 빅맘은 입에 대보지도 못했건만. [[상디]]가 작정 와중에도 먹은 거냐고 한심하다는 듯이 질책하자 [[캐럿(원피스)|캐럿]]도 "사실 나도 먹었다"며 슬쩍 고백했다. 아무튼 그런 걸 따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 뒤에는 미쳐버린 빅맘. 앞에는 방해꾼인 유혹의 숲인 호미즈들. 써니호는 멀지 않은 위치였지만 제때 이 숲을 돌파할 수 있을지,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는지는 알 수 없었다.
          * 그때 캐럿이 익숙한 다리를 발견했다. 거대한 악어와 마주쳤던 그 다리. 하지만 그땐 망가졌던게 멀쩡한 모습이니, 자기들이 아는 거기가 맞는지는 여전히 알 수 없었다. 나미는 이 숲은 모든 걸 속일 수 있으니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다고 불평했다. [[샬롯 로라]]의 비브르 카드는 이제 무용지물이었다. 빅맘이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이었다. 징베는 나미의 말에 수긍하면서도 "먹이"주는 걸 잊지 말라고 충고했다. "제우스"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나미는 크리마텍트로 작은 뇌운, "웨더 에그"를 꾸준히 생성했다. 제우스는 아직도 일행을 쫓아오며 그녀가 뿌려주는 구름을 있게 먹고 있었다. 설사 부릴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빅맘 곁으로 돌아가게 둬선 안 된다, 그게 징베의 판단이었다.
          그의 생각이 맞아떨어졌다. 빅맘은 미쳐있는 중에도 제우스가 없는게 불편해 죽겠는지 제우스에게 돌아오라고 쩌렁쩌렁하게 외쳤다. 하지만 나미의 구름 에 홀린 제우스는 눈치만 보지 결코 돌아갈 마음이 없었다. 보다못한 "프로메테우스"가 쫓아와서 왜 마마의 명령을 거역하냐고 제우스를 다그쳤다. 그럴 수록 나미는 더욱 있는, "쥬시한 먹구름"으로 제우스의 환심을 샀다. 결과는 대성공. 역시 제우스는 빅맘의 부하가 맞았고 식탐에 눈이 머는 것도 똑같았다.
          * 루피는 "태양" 녀석이 다가오자 킹 밤의 원수를 갚으려 했다. 무장색을 두른 "JET 개틀링"으로 프로메테우스를 벌집으로 만들었다. 언뜻 프로메테우스의 몸이 흩어지는 것 같았지만 아주 잠깐. 아무 소용도 없었다. 루피는 당황해하며 패기 조차 통하지 않으면 "자연계"보다 성가신 적이 아니냐고 소리쳤다. 다행히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를 데리고 가는게 우선이어서 그런지 일행에게 반격할 기미는 없었다. 프로메테우스가 거듭 마마에게 돌아가자고 재촉하자 헤롱거리던 제우스도 조금 정신을 차렸다. 돌아가겠다고 말한 것이다. 단, 마지막으로 있는 구름을 원껏 먹고 나서. 부모를 똑닮은 자식.
  • 김형준(배우,가수) . . . . 5회 일치
          * 성격이 순진해서 남의 말에 잘 넘어 가는 편이다. 멤버들이랑 마트에 물건을 사려가면 옆에서 은근슬쩍 이것 있데 몸에 좋데 란 말에 무조건 그냥 장바구니에 막 담는다.
          * 요리는 할줄 모른다고 한다. 요리를 왜 못하냐고 물으면 자기는 요리를 못하는게 아니라 하면 없어서 안 먹으니까 안한다고...
          * 12월 12일 더블에스301 멤버들과 함께 해요TV K-COOK STAR에 출연했다. 삼행시도 짓고 철가방속에 있는 글씨를 맞춰야 요리을 먹을수 있는데 철가방을 순식간에 열고 닫아서 맞추기도 어러웠는데 찜닭 이라고 외쳐 정답을 맞춰서 있는 찜닭을 먹었다. 닭 CF도 찍고 김규종이랑 막춤까지 추며 요리 대회에서 [[모일봉]]이랑 닭갈비랑 치즈 과일꼬치 요리를 했는데 팬들은 김형준의 [[요리치|요리실력]]을 잘 알기 때문에 당연하듯 허영생, 김규종 팀에게 압도적으로 표를 주었고 김형준은 요리 대회에서 져서 벌을 받았는데 허영생이 싸이팬으로 김형준 얼굴에 그림(...)을 그렸고 김형준은 해요TV 시청자 들에게 웃음을 안겨 주었다.
          * 곱게 자랐는지 어렸을때 페스트푸드랑 시중에서 파는 과자, 불량식품을 안 먹어 봤다고 한다. --오레오랑 마이쮸를 몰랐다고...-- 한 번 팬들이 딸기 마이쮸를 줬는데 그게 너무 있어서 시도때도 없이 마이쮸를 사먹었다가 피부가 뒤집어졌다. 그 후로 매니저가 애가 못 먹어본 게 많아서 군것질 같은 거 주면 신기해하면서 다 먹으니까 주지 말라 했다고. --최근에는 새콤달콤으로 갈아탄 것 같다.--
  • 박명수(MC) . . . . 5회 일치
         90년대 중반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MBC]] 방송국 수위 아저씨 역할로 나와서 독특한 표정으로 "우쒸~"와 "국민 여러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시리즈 유행어로 신인시절 인기몰이를 하였고 그 유행어 덕분에 CF도 촬영할 정도였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CF에서 개그맨이 원톱으로 출연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물며 아직 신인티도 완전히 벗지 못한 개그맨은 더더욱. 대중적으로도 당시 박명수는 상당히 유명했는데 일례로 1990년대 중반 한창 인기몰이를 했던 아이큐 점프의 연재만화 [[달숙이]]에서도 박명수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오늘날 흔히 말하는 패러디 병만화 정도로 볼 수 있는 달숙이에서 언급된 것들은 전부 당대 대중문화에서 유명한 것[* KOF의 캐릭터라거나 터미네이터 등.]들이었는데 그 중에 박명수가 있었다는 점은 당시 이미 인지도가 상당하다 못해 높았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뒤집어 말하자면 당시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연예인이라든가 대중문화는 달숙이에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그 외의 광고에서도 활동했었는데 특히 계속 복장을 바꿔가며 연기했던 아이스크림 광고가 유명하다. 그리고 본인의 이름 덕에 소화제 까스명수의 전속모델로 [[김구]] 선생 전문배우 [[이영후]]와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유재석]] 외에는 몇 줄 안되는 것을 봐도 알겠지만, 유재석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박명수의 tv에서 나오는 인간적인 모습은 모두 유재석과 같이 있을때, 편안해할때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을 다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무한도전 대기실 몰래 카메라나 주변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유재석에겐 있는 음식 등을 챙겨주면서 본인들은 거들떠도 안봐 왜 재석만 챙기냐고 불평하기도 한다고 한다.[* 해당 방송분은 2009년 김연아 특집때다. 물론 박명수는 "얘가 살아야 우리가 다 살아!!"라며 쿨하게 무시해주신다.] 그리고 대략 2012년 장기 파업간에 [[노홍철]]과 부쩍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을 보다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지만, 박명수는 항상 밥을 혼자 먹는다고 한다. 천하의 유재석에게도 밥먹자고 한 적이 없는데 그 파업기간동안 노홍철에게 같이 짬뽕 먹자는 전화를 해서 굉장히 놀라웠다고 한다. 또 노홍철 역시도 2009년 의좋은 형제들이나 2011년 짝 특집까지만 해도 유재석에게 쌀을 갖다주며 노골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제일 가깝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후, 2014년 도둑들 특집때는 유재석을 튀통수치고 박명수와 짝을 맺음으로써 이들의 관계가 많이 발전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사실 방송분을 이미 2007년 부터 박명수가 노홍철만큼은 인정하고 이뻐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다. 미존개오로 뜬 정형돈은 인정안해도 노홍철에게는 '너(노홍철)는 인정해'. and '길바닥출신이긴 해도 잘해'라며 박명수식 애정표현인 셈(...)] 또 프로그램 상에서는 티격태격하지만 정준하와도 잘 지내는 듯.[* 2011년 짝 특집때 서로 애정을 표하며 짝이 되기도 했고, 2014년 비긴어게인 특집때도 친구케미를 보여주고 2016년에 서로 국물을 떠다주는 sns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티격태격 하는건 방송컨셉이라는 건 이미 2013년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때 밝혀졌다. 싸움거는 박명수에게 뻘쭘해진 정준하가 왜 방송만 들어가면 그러냐고 묻자, 할게 없어서 라고 대단한 것이 좋은 예.] 또 무리한 도전, 무모한 도전 시절에는 정형돈과도 많이 엮였고,[* 설문조사에서 정형돈이 5위, 박명수가 6위를 도맡아 해서... 다만 박명수와 정형돈은 성격상 서로 잘 맞는 편은 아니다. 아무래도 직설적이고 마음에 없는 좋은 소리를 못하는 쿨남 박명수와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정형돈은 서로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다. 그게 방송에서 많이 나타나기도 했고.] 하하와는 소속사가 같아서 하하를 많이 도와줬다. 당시 하하는 웃음담당이라 하하가 별로 웃기지 않아도 크게 웃어줬다고 한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의 MC로 2주동안 가족들의 모습을 방송하여 다시 한번 부부애를 선보였는데 아내의 부적절한 행동이 도마위에 올라 다시한번 아내 출연에 대한 불똥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 [[박명수의 돈의 ]](채널A)
          * [[아내의 ]](TV조선)
  • 슈가(방탄소년단) . . . . 5회 일치
         예명은 Sugar(설탕)가 아니라 '''SUGA'''가 맞다. 이 예명을 가지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피부가 무척 하얀 데다 웃을 때[* 웃을 때 본인 특유의 입동굴을 보인다. 이 입동굴 때문에 팬들이 팬사인회에서 아랫니를 보여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예쁘고 달콤해서 슈가라는 예명을 지었다는 것. 하지만 힙합이 너무 달콤하면 안 된다는 소리에, 'SUGAR'에서 R이 없는 그냥 'SUGA'를 선택했다 한다. 힙합 용어에서 '슈가'는 '중독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다른 하나는 학창 시절에 농구부에서 [[슈팅 가드]]를 맡았던 것에서 모티브를 따 줄임말인 '''슈가'''를 선택했다는 것. 모 인터뷰에서는 복싱이 터프하지만 정교한 기술이 필요해 'sweet science'로 불리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처음에는 스윗해 보이지만 음악적으로 시니컬한 면이 있어 이런 이중적인 면모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슈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믹스테이프인 'Agust D' 뮤직비디오를 볼 때,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올려 준 영어 자막을 틀고 보면 '성공'을 'sugar'라는 단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난 '''성공'''과 거리가 먼 형들 사이 눈엣가시네 -> I'm a pain in yo' ass too far from the '''sugar'''. 성공을 통해 볼 수 있는 달콤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듯하다.] 예명의 본래 뜻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반해 본인은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다. 매번 예명의 뜻을 설명할 때마다 이유가 달라진다. 때문에 최근에는 뭐 이젠 그런 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요... 하고 답하기도 하였다.
          * 슈가가 대구에 부모님을 위한 국밥집을 차려드렸다. 상당히 이 좋다는 평이 많다. 슈가의 부모님을 만나뵙기 위해 대구까지 직접 내려가 국밥을 먹으러 갔다는 팬들이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 [[탁재훈]]의 딸이 슈가의 팬인데, 슈가네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국밥집까지 직접 찾아갔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kSF6JWQJEc|링크]] 도 좋고 팬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아 장사도 잘 되는 듯 하였으나 부모님께서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가게는 다른 분에게 넘기시고 서울로 올라오셨다고 한다. [[계명대학교]] 근처에 위치해 있고, 이름은 "큰맘할매국밥집"이다.
          * 요리를 잘한다. Run BTS! ep.20에서 슈가를 주축으로 팀이 꾸려지기도 했으며 꽤나 까다로운 요리인 해물찜을 성공적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Run BTS! ep.36에서는 돈가스 김치 나베[* 정작 본인은 돈가스 김치 나베라는 요리를 살다살다 처음 들어 봤다고 한다.]를 맡아 요리하여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RM]]에 의하면 연남동 나베집의 이 났다고.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6041&cid=48163&categoryId=48201|어복쟁반]]을 좋아한다. 2017년 9월 21일에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밝혔는데, [[컬투]]는 아저씨 입이라고 놀렸다.
  • 식극의 소마/168화 . . . . 5회 일치
          * 그래서 수많은 요리를 접하면서도 아무런 감흥도 보람도 없이 에 대한 절망만 쌓여갔다.
          * 어느날 사이바가 나키리의 할아버지 센자에몬에게 음식을 대접하러 왔는데, 난생 처음으로 "있는 냄새"라고 느끼고 식욕이 생겨서 꼬르륵 거린다.
          * 그런데 소마는 그녀를 멈춰세우더니 "한 번 더 보면 되지 않겠냐"며 "유키히라"의 요리를 여기서 먹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 에리나는 사이바의 요리를 먹기 전까지 "있다"고 느낀 요리가 없었다고 하는데 1화에서 태어나자마자 모유가 "없다"고 한 여자답다.
  • 식극의 소마/173화 . . . . 5회 일치
          * 그 말대로 소마, 에리나, 쿠로키바는 "이 방에서 가장 있는 연어요리를 하는건 우리"라고 장담한다.
          * 과제는 연어이며 그가 인정할 정도로 있는 연어요리를 만들면 과제 클리어.
          * 하지만 진정한 과제는 그저 있는 연어 요리가 아니라 "아자미 총수가 특별 강습할 때 만든 연어요리"를 재현하는 것.
          * 물론 "있는 연어요리"라고 공언했기 때문에 굳이 재현하지 않아도 합격은 가능하지만, 매우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하게 됐다.
          * 그리고 3인은 "이 방에서 가장 있는 연어요리를 만드는건 우리들이다"라고 선언한다.
  • 식극의 소마/183화 . . . . 5회 일치
          * 곰고기는 특히 요즘이 있는 시기. 겨울잠을 대비해 한참 몸집을 불려 기름이 오르는 시기다.
          * 그 은 야생적인 풍미가 불쾌하지 않게 다듬어져 있어서 엄청난 호평을 받는다.
          * 쿠가는 오미자의 다섯가지 이 곰의 누린내를 적절히 감싸서 박력 넘치는 감칠으로 변화시킨 거라고 평가한다.
          * 이제 다음 문제는 곰고기의 을 어디까지 끌어내느냐인데.
  • 식극의 소마/188화 . . . . 5회 일치
          * 지금까지는 "튀김"의 심사였고 이제 "소스를 더한 "을 보겠다고 하는 나키리 소우에.
          * 대머리 군단은 하야마 또한 냄새와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했을 텐데, 여유만만이라는 말을 하고 쿠가 테루노리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 마침내 시식에 들어가는데 그 에 압도당해 실라와 베르타는 분석하는 것도 잠시 잊는다.
          * 그때 소우에가 "우선 튀김만 봤을 뿐 판정을 내리기엔 이르다"라고 말한다.
          * 그리고 이제 "소스"를 묻혀서 을 보겠다고 하는데.
  • 식극의 소마/203화 . . . . 5회 일치
          *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양팀의 아쉬 파르망티에. 심판을 맡고 있던 [[나키리 센자에몬]]이 시식을 앞두고 있다. 팀 도지마의 경우 어느 정도 정석에 가까운 아쉬 파르망티에지만, 팀 사이바 쪽은 정말 괴상한 발상들만 때려박은 물건이라 어떤 을 낼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 그리고 드디어 시식. 양팀의 개성이 확연한 요리들. 학생들은 서로의 에 감탄하며 결과를 고민한다.
          * 에리나는 팀 도지마의 아쉬 파르망티에가 애드립으로 가득한 것 같지만 의외로 의 베이스가 탄탄하며 그걸 기반으로 연주자들이 경연을 펼치는 뛰어난 재즈 밴드 같다고 평한다. 이런 완성도 높은 요리에 비하면 자신들의 조리는 미치지 못하고 을 볼 시간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한다.
          * 에리나는 겸연쩍어 하며 좀 더 치리멘자코의 을 살리는 소스를 만들었어야 했다고 하지만 다른 학생들은 그것으로 충분히 멋진 요리였다고 추켜세운다. 셋은 에리나가 그렇게 즐겁게 요리하는건 처음이었다고 수군대는데 에리나는 자기를 놀린다고 발끈한다. 넷은 서로 싸우는 듯한 말투로 서로의 발상을 칭찬하며 티격태격한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도지마와 죠이치로는 승부는 무승부지만 자기들이 의도한 바는 달성했다고 흡족해한다. 게다가 왠지 애초에 다퉜던 주제에 대해선 흐지부지 잊어버린다. 센자에몬은 이 승부의 진정한 의도는 각자의 역량과 기술을 파악하고 공유하는 것이었다며 홍백전의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 식극의 소마/228화 . . . . 5회 일치
          * 2rd Bout종료. 그 결과는 3 대 0. 전패라는 충격적인 결말. 최종스코어는 물론 세부평에서 조차 단 한 점도 따내지 못한 완패였다. [[미마사카 스바루]]가 반발하고 있었다. 어째서 완벽한 트레이스에 어레인지까지 가미한 자신이 졌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를 심사한 샤름은 담담한 어투로 패인은 "칼집 넣기"라고 단정했다. 더욱 모를 말이었다. 칼집이라면 미마사카도 철저하게 트레이스했다. 초밥에서 칼집은 먹는 순간 밥과 재료가 녹아 섞이는 것 같은 식감을 주며 참치의 을 입안 전체로 퍼뜨린다.
          병아리콩은 물에 삶아서 준비하고 아티쵸크와 아스파라거스는 손질해서 슬라이스로 썬 뒤 버터로 소테한다. 살짝 익으면 각각 조합된 차와 함께 푸드 프로세서로 퓌레 제작. 마지막엔 버터와 후추소금으로 간을 해서 크넬 모양으로 장식. 거기에 함께 나온 카푸치노 스프를 곁들여 먹으면 의 그라데이션이 놀랍도록 깊어진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졌던 퓌레의 이 한데 모여 부드럽게 연결되는 풍미.
          안은 [[쿠가 테루노리]]의 흑초 탕수육을 봤을 때만 해도 쿠가의 승리를 확신했지만 츠카사의 퓌레를 먹은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이 요리는 쿠가의 요리를 능가하는 임팩트가 담겨 있었다. 주제가 결정되고 조리 시작까지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깊고 다층적인 을 구상할 수 있었을까? 안은 츠카사 쪽이 쿠가보다 녹차라는 소재를 다루는 격이 훨씬 높다고 평했다.
  • 영국 요리 . . . . 5회 일치
         영국 요리의 전통은 고대 브리튼의 켈트족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전설에 따르면 브리튼의 켈트족은 매 계절 마다 요리 축제를 벌이면서 요리 기량을 닦아서 겨루는 것을 즐겼다고 하는데, 오늘날 이 요리 축제는 [[스톤헨지]]에서 벌어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브리튼을 침공한 고대 로마 제국의 장군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영국 요리에 대한 기록을 최초로 남겼으며, 자신이 먹어본 어떤 요리보다 있는 요리라고 [[갈리아 전쟁기]]에서 한껏 추켜세웠다.
         청교도 혁명 시기에 있는 요리를 먹는 것이야 말로 신에게 다가가는 빠른 길이라는 기독교적 신앙이 퍼져서, 요리에 대한 연구는 신앙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근대에는 또한 뿐만이 아니라 건강과 영양에 대한 관심도 대두되어, 영국 요리는 건강영양식으로 개량되었다. 건강영양식을 먹은 영국 병사들은 높은 전투력을 발휘하여, 대영제국이 군사적으로 명성을 떨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닥터 : 나는 무한한 시공간과 우주를 여행 다녀봤지만 영국처럼 요리가 있는 곳도 없지.
         >토우마 : 인덱스 씨 좀 봐주세요. 영국 요리 같은 을 내는 것은 무리예요.
  • 영주시 . . . . 5회 일치
          * 시내에 분식, 간식으로 유명한 곳이 많다. 정도너츠의 생강도너츠, 시내 아디다스 앞 농협위치에 저녁에만 열리는 꼬치집(참고지만 김밥도 상당히 있다), 그리고 밑으로 조금 내려가 랜드로바 가게 ~~지금은 금강제화~~ 앞에 있는 랜드로바 떡볶이, 거기서 더 내려오면 롯데리아 옆 태극당(빵집), 그리고 나드리 분식, 중앙분식의 쫄면이 영주시내에서 시민들이 대표적으로 즐겨찾는 분식/간식집이다. ~~다만 을 너무 기대하진 말자.~~ ~~영주 출신인 부모님은 서울에 사셔도 1년에 3~4번씩은 쫄면 먹으러 꼭 내려가던데~~
          * 의외로 영주 시내에는 '집' 이라고 할만한 식당들이 잘 소개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대부분 집이라고 할만한 식당들은 영주시내에 있지 않고 "정말 이런데 식당이 있어요?" 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주시 외곽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민물매운탕, 오리고기, 닭발과 같은 히든(?) 식당들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가기 불가능하며 광고도 하지 않아 입소문으로 알고가지 않는 한 알고 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배달을 시켜보려고 배달책을 펴는 순간 정말 먹을 것이 없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것. 그러므로 지역민들이 점심 저녁으로 꾸준하게 찾을만한 있는 식당을 아는 경우가 많아 영주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꽤 괜찮은 식당을 알 수 있다.
  • 울릉군 . . . . 5회 일치
          * 도동약수공원 일원-도동 위로 올라가다가 약수공원 방향으로 올라가면 독도 박물관과 독도 전망대가 있다. 특히, 독도 전망대는 경치가 좋기에 인기가 많은 관광지. 박물관에서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면 왕복 15분 거리의 도동 방향 전망대와 30분 거리의 해안 전망대로 길이 나뉘는데, 어느 쪽이든 생각보다 가까우니 겁먹지 말고 가보도록 하자. 참고로 케이블카는 바람이 거세면 통제되므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독도 박물관 반대편 갈림길에 있는 도동 약수는 쇠이 날 정도로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마시기 전에 수질검사표를 확인하자.--
         [[제주특별자치도]]와 마찬가지로 내륙지방과 고립되어 있는 탓에 특산식물이 많이 분포한다. 우리나라만의 특산식물이 328종 정도 인데, 울릉도에만 존재하는 특산식물이 36종으로 전체 특산식물 종의 1/10 이상인 셈. 넓이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편으로 제주도는 2배 정도인 75종이다. 대표적으로는 섬잣나무와 고추냉이, 명이나물 등. 식용은 아니지만 피부미용에 이용하거나 말려서 차로 끓여먹기도 하는 어성초도 있다. 명이나물은 요즘 뭍에서도 유명해지고 있다. 참고로 명이나물은 깊고 기묘한 으로 유명한데, 수가 적어져서 현재 울릉도산은 반출이 금지되어있다.
         특산품으로는 [[오징어]]와 호박엿, 명이(나물), [[더덕]]이 있다. 더덕은 딱딱하지 않지만 특유의 향긋한 향이 없다고 한다. 사실 그래서 더덕의 은 약간 떨어진다고도 할 수 있겠다. 울릉도 하면 호박엿이 유명하지만 호박엿은 원래 울릉도의 명물이 아니다. 원래 시작은 울릉군의 군목인 후박나무로 만든 엿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울릉도는 호박엿이라는 말이 널리 퍼져서 주민들이 고심끝에 후박엿 대신 호박엿을 팔게 되었다. 일설에는 육지에 딸 시집 보내고 사위 온다고 해서 호박죽을 해놨는데, 하도 기상이 변덕스러워 계속 도착하는 날이 늦어지다보니 계속 끓이다가 엿이 되었다는 속설이 전해지는데, 실제 엿 만드는 법을 생각해 보면 그냥 우스갯소리. [[호박]] 항목(2번)을 참조하자.
         특별한 식당 먹거리로는 약초해장국(항구 근처에서 멀미에 좋다며 대접하는데 효과는 과연...), 호박막걸리(봉래폭포 입구 가게가 원조라고 한다. 은 톡 쏘지 않고 아주 부드럽지만 취기가 빨리 올라온다는 평. ~~하지만 단 한번도 주민들이 마시는 모습은 본적이 없다~~ ~~주민도 외면하는 그 ~~), 약소 고기(추가바람)가 있다. 횟감은 어차피 포항에서 실어오는 것이고(그래서 물회 한 그릇 시세는 포항보다 비싸다), 오징어와 전복 등은 현지 산물이라고 한다.
  • 원피스/866화 . . . . 5회 일치
          * 이 셈라 에 반한 링링은 6일 째까지는 필사적으로 배고픔을 참으며 단식했지만 7일 째부터는 이성을 잃고 난동을 부려 마을을 박살낸다.
          * 이들이 외출한 것은 양의 집 아이들을 마을로 부르기 위해서였다. 이것도 동지제를 위한 행사 중 하나였다. 두 노병은 링링에게 "셈라를 먹으러 와라"고 하는데, 행사가 처음인 링링은 셈라가 뭔지 모른다. 게르즈가 설명해주는데, 동지제까지 12일이나 금식하기 위해서 미리 영양가 많은 음식을 먹어둬야 하는데, 그것이 셈라. 아주 달콤하고 있는 과자로 과자라면 환장하는 링링이 눈을 빛낸다.
          그날 마을에서 먹은 셈라는 링링이 기대한 것 이상으로 이 좋았다. 링링이 에 취해 흡입하기 시작하자 거인족 어른들이 와서 뜯어말릴 지경이었다. 단식 대비용이므로 양을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링링이 먹어대는 속도에 따라갈 수가 없었다.
          * 그렇게 셈라를 먹고 시작된 단식. 링링은 삼일 째부터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카르멜은 태양제를 "죽음과 부활의 축제"라며 괴로움만큼 태양에 대한 감사가 깊어지는 거라고 타이른다. 그렇게 카르멜이 달래고 타일러가며 6일째까지 버틴 링링. 링링은 정말로 카르멜을 좋아했기 때문에 배고픔도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셈라가 자꾸 생각났다. 그 환상적인 .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7일 째를 맞이하던 링링. 그리고 그날 사건이 생겼다.
  • 토리코/375화 . . . . 5회 일치
          * 원래 행성의 풀코스는 횟수를 더해가며 이 깊어지는데 지구도 마찬가지.
          * 금번의 풀코스는 다음번 풀코스가 더욱 있어질 수 있는 토양이 된다.
          * GOD의 세포에는 지구상 모든 "음식의 기억"이 누적된다. 결국 GOD의 조리는 그 모든 음식을 처리하는 것이 되는데, 식재의 목소리를 따라 올바른 경로를 파악해서 그 끝에서 빛나고 있는 을 포획하는 것이다.
          * GOD에 지구의 모든 식재의 이 누적되어 있는지 설명은 되지 않지만 GOD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포식->다시 동면에 들어가고 지상에 새로운 생태계가 번창->또 깨어난 GOD가 싹쓸이 하는 식으로 식재의 이 누적되어온 듯하다.
  • 토리코/388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는 적귀를 먹고 눈물에서 조차 극상의 이 났다며 여운에 빠져있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에게 "내 주먹 도 봐라"라며 공격을 가하려 하는데.
          * 아카시아는 조차도 언젠가는 사라지는 거라고 말한다.
          * 지구의 은 이미 한계에 달해있고 곧 사라질 테지만 새로운 은 다시 태어난다.그게 인간의 감정과 다른 점이다.
  • 토리코/394화 . . . . 5회 일치
         * 블루 니트로 페어도 이 생물에 대해 알고 있어서 이름과 내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고대 미식가들 사이에선 매우 유명했던 식재로 만을 놓고 보면 미식세계를 평정할 만한 식재. 네오의 안에서 이 더욱 숙성되고 있었던 것이다. 청귀는 블루 유니버스의 식재가 아닌 탓인지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데 제 3의 악마는 유심히 쳐다보더니 "저 식재가 토리코의 여정의 마침표가 되진 않을 것 같다"고 평한다.
         * 미도라는 자신의 힘을 속죄하는데 쓰겠다고 말하고 토리코와 스타준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그들에게 "사이좋게 같은 식탁에 앉아라"라고 충고해주는데 토리코는 그가 기뻐 보인다고 말하고 미도라도 딱히 부정은 하지 않는다. 미도라는 자신의 에너지를 으로 바꿔서 지구 전체를 향해 발사한다. "구르메 스파이스". 한때 인간계를 괴멸시켰던 미티어 스파이스에 반대되는 힘이다. 지구 곳곳으로 뻗어나간 미도라의 에너지는 식재로 전환되고 스파이스가 닿는 곳마자 울창한 숲이 생기고 새로운 식재가 풍족하게 피어난다.
         토리코는 분명 각성 과정에서 센터를 한 번 봤을 텐데, 이번화에서 처음 먹어보는 것처럼 따로 리액션을 하고 있다. 원액 쪽이라 이 다르다는 설정일지도 모르겠지만 부자연스러운 묘사. 또 원래 센터는 GOD를 먹은 자만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걸로 묘사되었지만 그런거 없이 다들 그냥 먹고 소생했다.
  • 토리코/395화 . . . . 5회 일치
          * 네 번째 "고기요리", 엔드 매머드(완상)의 스테이크. 사실상 네오의 고기라고도 할 수 있다. 놀랍게도 네오도 이 자리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사회자가 "최종보스인 네오의 고기"라고 해설하자 제브라가 옆에 앉은 네오에게 "너보고 최종보스랜다"라고 놀린다. 네오는 쑥스러운 듯 웃는다. 스테이크엔 라이브베아라가 제공했던 메테오 갈릭이 토핑. 고명으로 고대의 식보 보석고기와 가라라 악어 고기가 올라갔다. 이 또한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한 고기요리의 총집성 같은 것. 코마츠는 특히 가라라 악어를 감명 깊게 기억하고 있다. 스타준은 보석고기를 보며 리갈 매머드 안에서 토리코에게 패하고 "나도 언젠간 먹고 싶었다"고 말하던 일을 떠올리고 미소짓는다.
          * 다섯 번째이자 모두가 기다리던 "메인 디쉬" GOD. 토리코는 이미 한 번 봤던 것이지만 새로운 감회에 젖는다. 그의 식욕 "적귀"와 이별하게 된 식재이며 그와 함께 먹고 싶었던 식재. 지금은 잘 다듬어져 마치 작은 지구를 잘라놓은 것처럼 보인다. 토리코는 GOD를 보며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린다. 토리코만이 아니다. 토리코와 GOD를 놓고 경쟁하기로 했던 아이마루를 비롯한 모든 동료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GOD를 칭송하고 앞다퉈 추가 주문한다.
          * 일곱 번째는 "디저트", 단의 백화점 무지개 열매다. 이거야 말로 코마츠와 토리코가 처음으로 포획한 "풀코스". 여기에 깜놀사과 레벨 100짜리, 식림사의 보물 샤봉 플루츠, 냄새 폭탄 두두리안 붐. 두두리안 붐의 악취 때문에 작은 소란이 일지만 토리코는 추억의 냄새고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웃어넘긴다. 존게는 두두리안 붐의 냄새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그냥 있게 잘 먹는다.
  • 혜리(1994) . . . . 5회 일치
         '''{{{+1 이이잉 }}}'''[* 정확한 발음은 우우웅..에 더 가깝다.] 단 세글자로 그야말로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를 초토화시켰고,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관련 캡처, 움짤, 동영상이 쏟아져 나왔다. 눈물과 콧물이 동시에 흐르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고통을 참아가며 화생방 훈련에 임하고, 보는 사람이 배가 부르게 느껴지게 있게 쌈밥을 싸먹는 걸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호감을 부르는 모습이었는데, 방송이 끝나기 불과 5분 전에 보여준 '''살인적인 [[앙탈]]'''로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앙탈]] 후에 아차 싶어서 눈을 치켜 뜨고 분대장의 눈치 살피는 혜리의 얼굴과 이를 본 분대장의 환한 잇몸 미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역대급 애교'''라는 궁극의 결과물이 탄생한 것이다.
         이어진 [[http://tvpot.daum.net/v/v69abKPqKRuZK6upXToB6oq|비하인드 토크]]에서는 여지없이 혜리 앙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열화와 같은 연호에 선보인 앵콜은 여전히 그때 그이 아니었다. 그래도 PD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특별히 [[https://www.youtube.com/watch?v=jdTeHBrH18c|무자막 버전 앙탈 영상]]을 제공해서 팬들은 대만족. 그런데 해당회차의 시청률은 대폭락. 닐슨 기준 10.9%를 기록했다. 바로 전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살짝 어이없는 결과지만 이는 아시안게임 중계로 예고없이 방송시간을 2시간이나 앞당긴 [[MBC]]의 전략 실패 때문인 것으로 봐야 하겠다.
         2012년 [[SBS]] 주말드라마 [[있는 인생]]에서 임채무의 넷째 딸로 출연했다. 혜리 왈, 대사의 8할이 '''다녀왔습니다'''와 '''아빠 식사하세요'''였다고. 더불어 아무도 그 혜리가 걸스데이 혜리인 줄 몰라봤다고 한다(...) [[http://dai.ly/xveo1v|컷본들을]] [[http://dai.ly/xveoiy|통해]] [[http://dai.ly/xvephf|혜리의]] [[http://dai.ly/xvepib|모습을]] [[http://dai.ly/xvf17j|확인해]] [[http://dai.ly/xvf18m|보자.]]
         2014년 12월 22일 혜리의 새 출연작 [[http://osen.mt.co.kr/article/G1110036501|소식]]이 전해졌다. 2015년 1월 방영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 주인공 [[현빈]]을 짝사랑하는 민우정 역할로 출연한다고. 상술한 [[선암여고 탐정단#s-2|선암여고 탐정단]]과 겹치기 출연이 예상된다.~~그런데 [[킬미힐미|동시간대 괴물]]하고 스토리가 병으로 망했어요...~~ 그런데 현빈이라하면 데뷔 초부터 변함없이 혜리의 이상형이었던 인물이다. 이래서 덕후는 성공하고 봐야하는 듯. [[http://youtu.be/Ejqyx_iBD3o|제작]] [[http://www.youtube.com/watch?v=Cb7FZG5rG40|발표회]]에서의 소개를 들어보자. 극 초반에는 출연분이 없다가 2015년 1월 29일 4회차에 처음 [[http://youtu.be/nVjofxke0Yc|등장했다.]] 아버지 역을 맡은 맹상훈과의 첫신은 [[http://tv.sbs.co.kr/vod_hub.jsp?co=sbs&type=ucc&content_id=22000123220|이렇게]] 만들어졌다. 세상의 온갖 잡덕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것으로 회차 마무리. 역할 자체가 현빈-한지민의 러브라인을 이래저래 참견하고 훼방놓고 도와주는(...) 감초 역이라 이 출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대성과가 신스틸러 정도일텐데, 해당 드라마 자체가 망작테크를 타고 있어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모습. 일단 주어지는 대사가 너무 나쁜데다가 이종격투기가 특기인 팬클럽 회장이라는 설정도 과한 면이 없잖아 있다. 혤덕들은 덕심으로 대동단결해 [[http://youtu.be/m1z_6qXmBr0|이런]] [[http://youtu.be/r7EOl6I-uBk|저런]] [[http://tv.sbs.co.kr/vod_hub.jsp?co=sbs&type=ucc&content_id=22000124928|포인트]]를 찾아 나름대로 즐기고 있는 듯하다. 결국 큰 반향없이 2015년 3월 26일 20회로 종영. 마지막 회 로빈과의 이별 장면에서 이이잉 비슷한 것으로 팬서비스를 해 주기도 했다.
         || 2012 || SBS || [[있는 인생]] || 장미현 || 조연 ||
  • 고인범 . . . . 4회 일치
         2016년 7월 31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충청북도|충북]][[충주시|충주]]대표 저녁종합[[뉴스]] [[KNN 뉴스아이]]에서 '고인범의 억수로 있는 시장' 코너(꼭지)를 직접 진행하고 있다. 다음날인 월요일 [[KNN 모닝와이드]]에서도 재방송된다.
          * 2016년 KNN [[KNN 뉴스아이|뉴스아이]] - 고인범의 억수로 있는 시장
          * KNN [[KNN 뉴스와 생활경제|뉴스와 생활경제]] - ...있는 시장
  • 김경식 (희극인) . . . . 4회 일치
         * MBC Every1 《있을 지도 시즌 1》
         * MBC Every1 《있을 지도 시즌 2》
         * MBC Every1 《있을 지도 시즌 3》
         * MBC Every1 《있을 지도 시즌 4》
  • 니쿠쟈가 . . . . 4회 일치
         일본에서는 "어머니의 "으로 불리며, 친숙한 가정 요리로 취급된다. 2015년 20대~30대 남성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0%의 남성이 지금도 먹고 싶은 "어머니의 "이라는 키워드에 니쿠쟈가를 대답했다.
         일본의 해군 제독 도고 헤이이치로(東郷平八郎)가 영국에 유학을 하였을 때, 비프 스튜의 을 잊을 수 없어 부하에게 비프 스튜를 만들라고 했다. 하지만 비프 스튜에 사용할 데미글라스 소스도 와인도 없었기 때문에, 그 대신에 간장, 설탕, 미림 등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 니쿠쟈가라는 이야기가 있다.
         좋아하는 어머니의 TOP10 好きな「おふくろの味」TOP10
  • 백일섭 . . . . 4회 일치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 대한민국 최초로 청와대로 초청받은 연예인 1호로 알려지기도 했다. [[문화방송]]의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아버지 역을 맡은 백일섭이 극 중에서 취중에 독특하게 부르는 옛 노래〈홍도야 우지마라〉가 다시 인기를 끈 일이 유명하다.<ref>[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6011010100691636&type=1 박원숙 정혜선 백일섭, 깔스런 연기에 "역시!"]《머니투데이 스타》</ref> 가수 [[조영남]]과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다.
         * [[1985년]] [[대선산업]] 고 찰고추장
         * [[2011년]] 살나는 임플란트 이야기
         * [[2012년]] 살나는 임플란트 이야기(개정판)
  • 식극의 소마/178화 . . . . 4회 일치
          * 나머지 일행도 모처럼 홋카이도 지역의 명물요리를 보러 흩어진다.
          * 타쿠미 알디니와 유키히라 소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보더니 그 풍부한 에 경악.
          * 둘이서 괜찮은 집을 찾았는데 메뉴가 너무 많아서 둘만 가지고는 소화가 안 되는 상황이 돼버렸다.
  • 식극의 소마/185화 . . . . 4회 일치
          * 하야마의 요리는 "프라이드 치킨". 말하자면 "프라이드 베어"인 셈. 하야마는 이것을 센트럴에 어울리는 으로 어레인지하겠다고 한다.
          * 쿠가는 성공만 하면 곰고기의 감칠을 튀김옷에 응축한 최고급 요리가 되겠지만 냄새 빼는데 실패한다면 튀김옷에 냄새가 배는 참사가 일어날 거라 분석한다.
          * 소마는 쿠가가 "곰고기 향이 쌓이면 이 나빠진다"던 조언과 사냥꾼 아저씨가 "악취란건 고기에서 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모두 수렴했다.
          * "향이 밴다는 위험이 있어도 을 놓치지 않는다"는 해답.
  • 식극의 소마/192화 . . . . 4회 일치
          * 그런데 이들은 손쉽게 시험을 통과. 린도가 내건 조건은 "내가 있어 하는 음식".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게 통과한다.
          * 방금 전 시식 상황. 린도는 뱀처럼 사악한 얼굴로 타쿠미의 요리를 시식하는데... 의외로 간단히 "있다"고 해준다. 이어서 타도코로의 음식도 먹더니 적당히 있다고 해주고 합격을 선언한다. 원래 시험 과제 자체가 "내가 있게 먹는 음식"이었고 대결도 딱히 요리실력을 대결하는건 아니었다. 십걸 상대로 빡쎄게 싸우고 깨져나간 다른 루트 학생들관 달리 완전 날림 시험.
  • 식극의 소마/220화 . . . . 4회 일치
          * 린도는 식재료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호기심을 겸비한 인물로 전세게의 오지를 누비며 새로운 을 탐구해왔다.
          * [[츠카사 에이시]]는 새삼스럽게 감탄하지도 않는다. 그는 린도의 실력을 익히 알았고 진짜 대단한건 칼솜씨 보단 식재료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에 대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십걸의 2석을 차지하게 만든 힘. 그녀는 십걸에 들자마자 그 권력을 십분 활용, 전세계를 들쑤시고 다녔다. 중국 고산지대부터 사막지대, 북극권, 아마존의 오지까지. 1학년 때 이미 일본 국내의 희소 식재에 대해서 정통해 있었으나 그에 만족하지 않고 전세계, 산지에서만 볼 수 있는 식재를 두루 섭렵하고 다녔다. 그 여정 중에는 린도와 현지 스태프의 협력으로 새롭게 발견된 종도 있었다. 그녀는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 안에서 모든 것을 식재료로 만들었고 손수 을 보았다.
  • 원피스/856화 . . . . 4회 일치
          * 도시락 냄새에 눈을 뜬 루피는 그런 도시락도 있게 먹지만 상디는 거짓말쟁이라고 씁쓸하게 중얼거린다.
          * 하지만 그가 가져온 도시락은 비에 젖고, 도중에 떨어뜨리는 통에 엉망이다. 상디는 도저히 먹을게 못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루피는 거리낌없이 도시락을 먹고 있다고 칭찬한다. 루피는 그 형체도 알아보기 힘든 도시락을 하나하나 음미하며 모두 밀집모자 일당이 좋아하는 것만 있다고 기뻐한다. 상디는 있게 먹는 루피에게 등을 돌리고 있지만 그가 기뻐하는 소리를 놓치지 않고 듣는다. 있다고 연호하는 루피의 칭찬을 들으며, 상디는 씁쓸한 얼굴로 "거짓말 하는군"이라 중얼거린다.
  • 원피스/885화 . . . . 4회 일치
          * 카카오섬의 쇼콜라 타운에선 작업이 착착 진행 중이다. [[상디]]가 만든 참깨 휘핑 크림이 특히 대성공. 그 을 본 부하 요리사가 기절해 버릴 만큼 있다. [[샬롯 푸딩]]도 그 을 보고 싶어하지만 상디가 직접 "너만한 전력을 잃을 순 없다"고 만류할 지경이다. 일부 요리사들은 이 있는 크림을 케이크에 데코할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승천해버린다. 때를 맞춰 [[샬롯 시폰]]의 특제 스펀지 케이크도 완성. 푸딩도 상디의 생크림을 듬뿍 넣은 생초콜릿을 막 완성했다. 시간은 18시 5분 전. 최종 공정에 들어간다. 그런데 상디는 모든 재료를 배에 싣도록 한다. 완성은 배 위에서 한다. 써니호를 향해 나아가면서.
  • 정형돈 . . . . 4회 일치
         * [[MBC]] 《찾아라 있는 TV - 스타집 222회 (4월 29일) : 게스트》
         * [[MBC]] 《찾아라 있는 TV - 스타집 299회 (11월 24일) : 게스트》
  • 토리코/385화 . . . . 4회 일치
          * 별 타격은 없는지 "놀라운 "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지금 미도라는 팔왕보다도 강력.
          * 그것은 그가 처음으로 본 스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이다.
          * "변함없는 과 풍미가 지금도 내 몸을 충족시키고 있다."
  • 토리코/389화 . . . . 4회 일치
         [[토리코]] 389화. '''그가 참을 수 없는 '''
          * 페어는 네오의 세포의 색은 검정색이며 네오가 싫어하는 은 분노라며 분노의 힘만이 네오에게 대항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 그리고 네오의 기호. 알다시피 선호하는 은 "절망"이다.
          * 반대로 "싫어하는 "도 있는데, 이것이 바로 "분노".
  • 트로피코 4/건물 . . . . 4회 일치
         ||미식가들은 음식이라고 하기도 힘든 수상쩍은 음식보들보단 정성스레 준비된 식사를 선호합니다. 이 레스토랑에선 그야말로 의 향연이 펼쳐지지요.
         ||기름덩어리 음식, 없는 음식, 혹은 건강식품. 모두 슈퍼마켓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오직 트로피코의 순진한 시민들만을 위한 음식이랍니다.
          * 인스턴트 식품: 인스턴트 식품이 비록 해로울지는 몰라도 은 끝내줍니다. 식량 품질은 향상되지만 수명은 줄어들 것입니다.
          * 평범한 식단: 트로피코의 시민들이 언제나 먹던 없는 귀리 죽이 제공됩니다.
  • 메시마즈 . . . . 3회 일치
         [[메시우마]]의 반대. "타인의 행복으로 오늘도 밥이 없다(메시가 마즈이)."의 약칭.
         메시우마와는 반대로 타인의 행복을 보고 밥이 이 없게 된다는 뜻이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행복한 상태를 보고 질투 깊은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혹은 아주 슬픈 소식이 들어왔을 때도 사용한다.
         요리치를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이런 표현을 주도한 스레드는 가정판의 아내의 밥이 이 없다(嫁のメシがまずい) 스레드이다. 이 스레드에서는 단순히 요리를 잘 하거나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기상천외한 엽기적인 음식의 이야기가 투고되고 있다.
  • 메시우마 . . . . 3회 일치
         "타인의 불행으로 오늘도 밥이 있다(메시가 우마이)."의 약칭. 요리를 잘 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기원은 2채널의 게시판 중 하나인 야구판으로 안티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레드에서 "거인(자이언츠)가 져서 오늘도 밥이 있다."는 발언이 나오는 것이 시작으로 한다. 2003년 부터 이 발언을 바탕으로 "거인이 지면 밥이 있다."는 제목의 스레드가 세워진 것을 계기로 하여, "메시우마"라는 말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
  • 몽키 D. 루피 . . . . 3회 일치
         [[드래곤볼]]의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 사실상 거진 오마쥬 캐릭터 같은 느낌에 가깝다. 먹보에 감으로 행동하고 동료를 중요시하며 자유로운 성격에 강한 적과 싸우고 싶어 하는 호승심, 적을 잘 죽이지 않는다는 점까지. 그리고 반죽었다가 살아나면 강해지는 사이어인스러운 면까지] 으로 대표되는 먹보 캐릭터로 식사를 하루 다섯 끼로 계산하고[* 알라바스타 왕국편에서 [[크로커다일]]과의 전투 후 의식을 잃고 자신이 3일만에 깨어났다는걸 알자마자 한다는 말이 '15끼를 건너뛰어 버렸어!!(...)'. 하루에 '''5끼'''씩 3일로 계산하면 15끼가 된다. 그런데 원래 뱃사람들은 환경 적응과 육체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극심해서, 보통 식사를 다섯 끼 정도로 계산하여 섭취한다. 그렇지만 원피스의 세계에서는 뱃사람들도 세 끼를 먹고, 다섯 끼를 '유독 많이 먹는' 편으로 취급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냥 한 끼에 먹는 양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아서 뱃사람도 세 끼만 먹는 걸지도. 작중 식사 씬을 보면 연회가 아니라도 확실히 양이 많다.] 특히 고기라면 환장을 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게 고기일 뿐이지 다른 음식을 가리거나 하는 일이 없고, 더불어 고기가 많다고 고기를 우선적으로 먹거나 하지도 않고 있는 대로 다 집어먹기 때문에 사실 영양이 치우쳐 있을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 무엇보다 상디가 영양 밸런스도 신경쓰지 않을만큼 어수룩한 요리사도 아니다. SBS에서 독자가 "루피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왜 살이 안 찌나요?" 라고 작가에게 물어봤는데 작가 왈 '''"저렇게 날뛰고도 살이 안 빠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게 아닐까요?"'''] 하루 이상 깨어나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고기라는 발언에 반응해 깨어나기도 했다. 다쳐서 의식 없이 드러누워 있으면 굶어야 하는 게 싫어서 그런지 후반 들면 자면서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는 등 좀 이상한 데로 발전하기도 했다.[* [[CP9]]의 [[로브 루치]]와 싸우고 이틀간 자면서 먹는 스킬을 썼다. [[몽키 D. 가프]]가 사랑을 실은 주먹으로 때려서, 강제로 일어나긴 했지만] ~~그리고 일어나면 밥 먹은 기억 없다고 또 처먹겠지~~ ~~대표적인 먹보 캐릭터인 손오공도 차라리 잠을 푸욱 자면 잤지, 자면서까지 저리 먹어대지는 않는다.(...)~~ 비명이 나올정도로 이 없다는 악마의 열매를 와작와작 잘 씹어 먹은걸 보면 치일지도 모른다. 사실 싫어하는 음식은 하나뿐이고 그 하나도 때문에 싫어하는 게 아니다.
  • 식극의 소마/171화 . . . . 3회 일치
          * 소마는 득의양양하게 "의 감상"을 감상을 들으려 하는데
          * 에리나는 난데없이 "내가 하는 말을 실행해라"며 이것저것 시키는 통에 또 "있다"는 말은 듣지 못한다.
          * 에리나는 자신이 기숙사에 온 뒤로 그들의 요리를 많이 보았고 쓴소리도 했지만 항상 자유로운 요리를 했다고 말한다.
  • 식극의 소마/174화 . . . . 3회 일치
          * 시험관은 소마일행의 "여기서 가장 있는 연어 요리를 하겠다"는 선언에 경악한다.
          * 이들이 구해온 연어는 여름 연어. 산란기 직전의 연어로서 알이나 이리로 소모되는 영양이 몸통에 꽉차 있어 몸통의 만 놓고 치면 최상의 연어다.
          * 시험관은 입으로는 현실을 부정하지만 혀는 정직해서 그 놀라운 에 굴복하고 만다.
  • 식극의 소마/217화 . . . . 3회 일치
          * 이쪽은 벌써 대결이 끝나서, 사치코가 메기시마의 요리를 한 조각 봤을 뿐인데 뿅간 표정으로 실신, 그대로 대결이 종료된다.
          그래도 시제품에 자신도 없는 술을 멋대로 징발당한 [[사카키 료코]]는 "아직 화가 안 풀렸다"고 츤츤댄다. 이 언쟁을 들은 [[안(식극의 소마)|안]]은 직접 잇시키에게 료코의 시제품을 시음하고 싶다 청한다. 당혹해 하는 료코. 그런데 안은 그 을 보더니 "당신이 이 식극으로 지키고 싶은게 뭔지 이해하겠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들의 음식을 WGO가 공명정대하게 심사하겠다 재차 공언한다.
          * 십걸 진영은 초상집 분위기에 가까운데 [[시라츠 쥬리오]]는 너무 심하게 압살 당한 탓인지 좀처럼 몸을 추스르지 못해 들것에 실려나간다. [[코바야시 린도]]는 큰 일이나 난 것처럼 "뒷 일은 나에게 맡겨라"고 소란을 피운다. 정작 쥬리오는 잇시키만 찾으며 "너무나 멋지다"는 말만 하고 듣질 않는다. [[츠카사 에이시]]는 누가 봐도 이간 시라츠의 상태를 보고도 "그래도 행복해 보인다"는 핀트가 빗나간 평을 남긴다. 옆의 [[사이토 소메이]]는 "잇시키의 강렬함이 작렬"한 대결이었다 총평한다. 특히 그의 "후배들을 위해 싸운다"는 대의에 감동한 듯 하다. [[에이잔 에츠야]]가 "그런게 아니라 대세에 거스르는 자신에 취한 것"이라 혹평하는데 사이토는 딱히 반박하진 않지만 "자신의 방식을 관철한다는 강한 각오"를 느꼈다고 덧붙인다. 같은 2학년이 3학년 사이토에게 이정도까지 평가를 받자 에이잔은 물론 그에게 패한 [[키노쿠니 네네]]도 할 말이 없어진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3회 일치
         랩은 전형적인 SM 스타일이며 Ice Cream Cake의 공개 당시 멜론 리뷰창에 랩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Dumb Dumb에서도 [[마이클 잭슨]]의 곡 제목들[* You need to 'Beat It' / That boy Michael Jackson 'Bad' / 난 너의 'Billie Jean'이 아냐 / Don't you 'Leave Me Alone' / 하지만 애매한 반응 난 원해 'Black Or White' / 포기 못 해 나의 'Man In The Mirror'. Ice Cream Cake와 Dumb Dumb의 랩은 [[XXX(가수)|XXX]]의 [[김심야]]가 작사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RrojDCT9ZIM|#]]을 활용해 인상적인 랩을 보여줬다. 이후로도 레드컨셉의 곡에선 꾸준히 메인래퍼로서 랩 파트를 많이 받고 있다. 대부분의 음악방송에서도 안정적인 랩 실력을 보여주는 편이다. 최근에 컴백한 빨간 에서는 빠른 랩으로 다시 한번 메인래퍼의 실력을 검증하였다.
         여름 미니 앨범 The Red Summer의 타이틀곡인 빨간에서 1절 후렴에 센터에서 독무 파트가 있다.
          * [[SM엔터테인먼트|같은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의 [[서현(소녀시대)|서현]]과 성을 제외한 본명도 같고 나이도 같다. 서현이 아이린보다 7년차 선배여서 소녀시대 팔방미인 4화에서 태연의 주도 하에 서로 "야"라고 부르기로 해 서현은 "야"라고 불렀으나, 아이린은 침묵했다. --서현 : 네. 저 나빠요.-- 그래도 "친구야"라고 부르는 건 성공했다. --하지만 다시 어색해졌다.-- [[http://www.vlive.tv/video/1406|#]][* 8분쯤부터 보면 됨] 2015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서현과 악수하고 끝나고 나서 함께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소속사의 남자 선배인 [[샤이니]]의 [[민호]], [[Key(샤이니)|Key]]와도 1991년생 동갑이다. 특히 Key와는 [[대구광역시|동향]]이다. Key는 [[수성구]] 출신이고[* 다만, Key는 출신 학교를 보면 알겠지만 [[동구(대구)|동구]]에서 자랐다.(초등학교가 [[APRIL]] [[예나(APRIL)|예나]]와 같은 곳이다)] 아이린은 [[북구(대구)|북구]]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백종원의 3대 천왕]] '대구 골목 5'편(2017년 2월 11일 방송)에 키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공통점은 둘 다 1학군[* 중구, 북구, 동구, 수성구, 달성군 가창면]이라는 것--
  • 안기효 . . . . 3회 일치
         안기효는 2015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with 콩두]]에서 희대의 집이라고 불리우던 A조에서 3패로 광탈. 진정한 집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의 집 최고요리사 열전을 보고 싶다면 헝그리앱 스타즈리그 A조 6경기 안기효vs박지호 경기를 볼것.
  • 원피스/829화 . . . . 3회 일치
          * 그가 빅맘 입안에 음식을 처넣자 미친 것처럼 날뛰던 빅맘이 "있어!"라고 외치며 정신을 차린다.
          * 먹히기 싫다던 슈크림들도 막상 있게 먹어주니 "있다면 다행"이라며 삼켜진다.
  • 원피스/841화 . . . . 3회 일치
          * 그래도 상디의 성의를 생각해서 을 보는데 마치 악마와 같은 이 난다.
          * 상디는 실패한 요리라며 먹지 말라고 하지만 왕비는 아무렇지 않게 먹으며 정말로 있다고 칭찬해준다.
  • 원피스/867화 . . . . 3회 일치
          * 너무 있게 먹어서 무심결에 탁자까지 먹어치운 링링. 그런데 다 먹고 보니, 어찌된 일인지 주위에 있던 아이들과 카르멜이 보이지 않는다.
          그때 마음껏 셈라를 본 링링이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든다. 그렇게 모든 재앙이 끝난 것 같았다.
          >~~~~~~ 있어어어어!
  • 원피스/874화 . . . . 3회 일치
          * "번개는 번개를 좋아한다"는 나미의 추정대로 제우스는 블랙 볼을 있는 간식으로 여겨 정신이 팔리고, 이 때문에 빅맘은 제우스에서 떨어진다.
          나미의 판단이 정확했다. 느긋한 얼굴로 빅맘을 태우고 다니던 제우스는 근처에 떠다니는 작고 검은 뇌운들에 시선을 빼앗겼다. 빅맘이 다시 한 번 위국을 쓰려고 나폴레옹을 치켜들었던 그때, 제우스는 임무도 팽개치고 블랙볼을 따라 방향을 돌렸다. 빅맘은 발 밑이 흔들리면서 땅바닥에 위국을 꽂았고 자신도 중심을 잃고 추락했다. 주인을 닮아도 너무 닮은 제우스는 빅맘이 그러거나 말거나 한 줄로 늘어선 블랙볼을 차례로 보며 "있다"를 연발했다. 그때까지 상공에서 지켜보던 "프로메테우스"가 이 어이없는 실수에 뜨악해한다. 나폴레옹도 황당해한다. 둘이서 질책해도 간식에 정신 팔린 제우스는 들은 척도 없었다. 그 사이 킹밤은 반토막난 몸으로도 바람 같이 달려서 유혹의 숲으로 향했다.
  • 유다인 . . . . 3회 일치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 시리즈인 '보통의 연애'와 SBS 주말연속극인 '[[있는 인생]]'에 잇달아 출연하며, 성공적으로 공중파에 안착하였다. ~~문제는 드라마가 망했다는 거..~~ 그래도 보통의 연애 같은 경우는 방영 당시에는 단막극이란 한계와 동시간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드라마)|해를 품은 달]]'에 묻혀 시청률 경쟁에서는 뒤쳐졌지만, 방영 후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유명해졌다. 이 작품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유다인이라는 배우를 확실히 알릴 수 있게 되었고, 결국 2012년 [[KBS 연기대상]]에서 연작/단막극부문 여자연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2> [[2012년]] || [[SBS]] || [[있는 인생]] || 장주현 || ||
          * 배우 [[유연석]]과는 인연이 많다. 영화 '혜화, 동'에서도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분하여 호평받았던 경험이 있고, '있는 인생'에도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인터뷰에서도 친한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기도 했다.
  • 장재인 . . . . 3회 일치
         시작부터 불안했다. 주중 내내 1,2위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더니 사전투표 1위를 존박에게 뺏겼다. 그리고 미션곡도, 팬카페 등지에서 민 곡들이 아니고(그곡들은 2~5위에 전부 포진해 있다.), 안티들이 '장재인 망해랔ㅋㅋ'라는 심정으로 민 아웃사이더의 스피드레이서(...)도 아닌 뜬금없이 '''박혜경의 레몬트리'''가 미션곡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엠넷의 병력이 한층 더 느껴진 게 무대순서.
         보이는 것만 원하는 네 입에 맞춰 춤춘다
          * [[손담비]] '''업신여기는 만화'''의 초대 주인공. 옷을 사러 갔다가 가게 주인인 손담비에게 ''''ㅋ니가?''''에게만 그야말로 [[까야 제|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후속편으로 존박, 동방신기버젼 등이 있다.
  • 청도군 . . . . 3회 일치
         특산물인 감으로 와인을 만드는 청도 와인터널도 가볼만하다. [[http://www.gamwine.com/company/main.php|홈피]]. 경부선 철도로 쓰던 터널을 개조한 와인 터널로 안에는 감 와인이 숙성되어 가고 있는데, 판매도 하고 시음도 가능하다. 이 감와인은 덜익은 쓴 감을 사용해 주조한 것으로, 특유의 독특한 풍미로 유명하다. 첫은 쓴데 입에 조금만 머금고 있으면 단이 돈다. 이곳에서 감으로 만든 와인과 초콜릿 등을 볼 수 있으며, 살 수도 있다. 과거 SBS드라마 떼루아의 촬영장소로 쓰이기도 했다.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와인터널과 용암온천, 프로방스, 소싸움을 한꺼번에 즐기러 오는 경우도 많다. --이거 노리고 소싸움 경기장까지 옮긴걸테지만--
  • 킹덤/528화 . . . . 3회 일치
          * 순수수는 견융족에게 협조를 당부하며 그 대가는 "전년처럼 이목님이 스스로 베푸실 있는 양고기"라고 하는데, 견융왕은 그걸 마음에 들어하며 협력한다.
          견융왕이 본 것은 무엇일까? 순수수는 그가 무엇을 말하는지 눈치챘지만 그와 상관없는 일이라며 말을 잘랐다. 여기까지 모든 대화는 순수하게 이민족의 말, 흉노의 말로 주고받고 있었다. 조군 장수들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견융왕이 먼저 평지의 말로 그들의 말을 들어는 보겠다며 적대감을 누그러뜨렸다. 이목의 이름을 댄 것이 효과가 있었다. 견융왕은 조나라 도양왕을 "쓰레기"라 칭했지만 이목에 대해서는 대단히 좋게 보았다. 그는 매년 한 번씩 직접 요양을 방문했으며 그때마다 안문 땅에서 가져온 있는 양고기를 베풀었다. 그 이목의 대리를 칭하는 순수수를 봐서 일단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는 것이었다.
          >보상은 내년 이후에도 이목님께서 스스로 베푸실 있는 양고기다.
  • 토리코/362화 . . . . 3회 일치
          * 미도라는 납치했던 요리사를 모두 풀어주었지만 '''오오타케는 "미도라에게서 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일념'''으로 아직도 남아 그를 기다리고 있다.
          * 오가이는 한 마리지만 그 안에서 속성이 끊임없이 나오며 오가이가 먹었던 생물의 모든 을 함축하고 있어서, 마치 고대의 바다를 통채로 먹는 듯한 이다. 그래서 '''"머나먼 바다의 기억"'''이란 이명이 붙어 있다.
  • 토리코/370화 . . . . 3회 일치
          * 우주에 구르메 세포가 생겨난 이래 ""은 줄곧 성장하고 커져왔다. 증가된 이 생명력과 식욕을 증대시키며 순환했고 이러한 순환 끝에 팔왕과 같은 강력한 존재들이 탄생했다.
          * 그와 의 신선들에게 이름을 붙여준 것은 이치류
  • 토리코/383화 . . . . 3회 일치
          * 그는 다시 일어서며 "어떤 남자에게 감사를 전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 덕분에 찾아헤매던 "재료와 "에 도달했다고 한다.
          * 스타준은 "잊고 있던 "을 느끼고 잊고 있던 기억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 치치는 동족포식을 거듭해서 힘을 얻었음이 밝혀졌다. 정황으로 보면 의 선인들은 모두 이러한 과정으로 보통 레드 니트로 이상의 힘을 얻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 홍성유 . . . . 3회 일치
         또한, 식도락가로도 유명해 [[1987년]] 전국 각지의 있는 [[음식점]]을 소개한 《[[한국 있는 집 666점]]》에 이어 [[1999년]] 《[[한국 있는 집 1234점]]》을 발간하였다. 그 밖의 저서로는 《[[수평선에 별 지다]]》《[[비극은 있다]]》《[[정복자]]》《[[홍건적]]》 등이 있다.
  • 황정민(남자배우) . . . . 3회 일치
         >'''솔직히 항상 사람들한테 그래요. (나는)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왜냐하면 60여 명 정도 되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이렇게 멋진 밥상을 차려놔요. 그럼 저는 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거 거든요.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는 저한테 다 받아요. 그게 너무 죄송스러워요.'''[* 2005년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소감 中. 흔히 '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격'으로 알려져 있으나 원문은 저게 맞다. 그 때 후보가 '''[[박해일]](연애의 목적)''', '''[[류승범]](주먹이 운다)''', '''[[이병헌]](달콤한 인생)''', '''[[조승우]](말아톤)''']
         영화 배우로서는 주로 《너는 내 운명》의 남자 주인공과 같은 순박한 청년 역을 맡아 왔으나 [[김지운]]의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에서 잔인하고 비열한 조폭 두목, 《[[사생결단#s-3|사생결단]]》에서 건들거리는 형사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사생결단》 이후부턴 몇몇 영화에서 흥행 부진을 보았으나 《[[부당거래]]》, 《[[댄싱퀸(영화)|댄싱퀸]]》, 《[[신세계(영화)|신세계]]》 등이 흥행하면서 입지를 키워가더니,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 《[[베테랑(영화)|베테랑]]》 두 편 모두 천만 명 돌파라는 연타석 홈런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충무로 에이스로 탈바꿈하였다. 게다가 《[[히말라야(영화)|히말라야]]》에서 750만 명 정도를 추가로 끌어모아 2015년 한해만 해도 3천만 관객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본인은 사람들이 천만배우라고 말할 때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고 말한다. 천만이라는 숫자가 자기에게는 의미없고 단지 감사할 뿐이라고... 평소에 심각하게 의미 부여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씨네21 인터뷰- ] 연타석 홈런을 치다보니 사람들 사이에서는 '''믿고보는 황정민'''이라는 뜻으로 '''믿보황'''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2006||<:> 남양유업 있는 우유 GT|| ||<:>[[https://youtu.be/VfPpgFlSu2c|#]] [[https://youtu.be/LSNOpKyVX78|#]] ||
  • Crusader Kings 2/DLC . . . . 2회 일치
         이슬람교의 경우 순한 무타질리파와 진한 아샤리파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
  • 강유미(코미디언) . . . . 2회 일치
         [[캡사이신]]의 매운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스펀지(KBS)|스펀지]]에서 [[스코빌 척도]]와 관련된 내용이 나왔을 때 [[페페론치노]]를 먹고도 반응이 없었다. 이를 보고 [[이혁재]]는 '''"[[미각]]을 잃었느니라."'''고 평[* 매운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이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0화 . . . . 2회 일치
          * 그때 코마루와 함께 케이크를 서로 "앙~"해주며 먹었을 때를 떠올리며, 무의식 중에 "있어(우샤)~!"를 외치고 부끄러워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2회 일치
          * 염원하던 울트라 레어가 뜨지만 얼마나 긁었는지도 모를 만큼 과금한 뒤. 인생의 쓴을 실감하게 된다.
          * 우마루는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어김없이 인생의 쓴을 보게 된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2회 일치
         2014-15 시즌에서는 터키 프로 여자배구리그 우승을 처음으로 보았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01/2015050101005.html|#]]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나, 페네르바흐체는 김연경 이적 직전 2010-11시즌에서 터키 여자리그를 우승한 이후로 터키리그 우승을 거머쥔 적이 없었다.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대표팀이 20년만에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배구협회는 회식 자리를 [[김치찌개]]집으로 잡는 만행을 저지르는 바람에 당시 배구협회의 푸대접에 화가 난 김연경이 사비를 털어 동료 선수단을 고급 레스토랑으로 데려가 한턱 쏘았다고 한다. 아래 사진을 자세히 보면 김연경 앞쪽에 놓여진 밥과 식기는 손조차 대지도 않았을 정도로 깨끗한 것을 알 수 있지만 나중에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있게 먹었다고 한다(...). 회식 분위기 자체는 금메달도 따고 해서 나쁘지 않았던 듯 싶다. ~~다른 선수들 표정도 하나같이 다 어두운데 혼자 웃고 있는 [[한송이(배구)|한송이]]가 유독 튀는 건 기분 탓~~ ~~분위기상 양효진과 김희진이 쥔 주먹이 매우 무서워 보이기까지 하다. 참고로 김희진은 완력이 엄청나다.~~
  • 김유미(1979) . . . . 2회 일치
         대한민국의 배우. 강원도 양양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대표작으로는 살납니다의 홍민수 역이 있다.
         || 2009 || MBC || [[살납니다]] || 홍민수 ||
  • 김효진 (배우) . . . . 2회 일치
         </ref> 2003년 개봉 된 사극 영화 《[[천년호]]》에서 '자운비' 역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이후 김효진은 이지적인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2년에는 [[임상수]] 감독의 영화 《[[돈의 ]]》에서 주체적인 여성 윤나미 역을 통해 재조명받았고,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을 받아 처음으로 칸레드카펫을 밟았다.
         * [[2012년]] 《[[돈의 ]]》 ... 윤나미 역
  • 김희철(1983) . . . . 2회 일치
          * 입이 매우 까다롭다. 어떤 음식에 꽂히면 1주에 4,5번 그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 거기에 [[돈가스]] 등 양식을 싫어하며 [[맥주]],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도 안마신다. 거기다 생선, 번데기, 치킨, 삼겹살의 비주얼을 매우 싫어한다고. 싫어하는 내색을 [[주간 아이돌]] 코너 아이돌 is 뭔들에서도 드러낸 바 있다. 슈퍼주니어 8집 컴백 콘텐즈 <슈주 리턴즈>에서 치즈 케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 본인이 몸개그, 체면 구기는 거, 지저분 한 거, 입에 안 맞는거 등 슬랩스틱 전반을 부정하는 연예인 생활을 해온지라 아는 형님에서도 후반부가 되면 비중이 꽤 줄어드는 편. 타이밍에 따라 멘트를 던지지만 나서서 연기를 하는 편은 아니라는 게 시청자들의 평이다. 또한 메인MC 자리가 별도로 없는 아는 형님에서 은근히 방송 흐름에 따라 적절한 멘트로 진행을 시키는 걸 맡는게 영향인지 그 후 생긴 고정 프로그램에서도 전부 메인MC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경력차이가 엄청나지만 근래의 예능스타들 중에 대세가 된 이후 고정 프로그램이 생기고, 거기에 MC까지 맡게되는 경우는 꽤나 드문 편.]
  • 데스 소스 . . . . 2회 일치
         [[코스타리카]]의 Blair Laza가 만든 핫소스의 일종으로서, 이름 그대로 죽도록 매운 을 자랑한다.
          * 블레이즈 살사 데스 소스 : 매운 은 일반 핫소스([[타바스코]])의 3배 가량.--[[계왕권]] 3배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2회 일치
         맥스가 루피노의 부하들을 모두 처리하자 루피노가 모습을 드러낸다. 루피노는 자신은 타악천사의 살을 보았고, 악마의 초록색 피를 보았다는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그러고는 자신은 죽음 여신의 아들이며 그녀에게 대적할자들은 반드시 죽을것이라고 외치며 맥스에게 달려든다.
  • 바키도/115화 . . . . 2회 일치
          * 그러다 웃음을 그치더니 "나는 있는 건가"라고 묻는다.
          * 도쿠가와는 "적어도 피클에게는 진수성찬으로 보일 거다"라고 답하는데, 그 말을 듣고 "있는 건가"라며 생각에 잠긴다.
  • 손지창 . . . . 2회 일치
         * 1992년 [[해태음료]] 매실사이다 쎄시봉 써니텐
         * 1999년 [[삼성전자]] 손빨래 세탁기 수중강타 파워드럼 김치독 다 쎈청소기먼지따로
  • 슈퍼머슬봄버 . . . . 2회 일치
         레슬링게임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링아웃, 핀, 4인대전을 없애고 1라인에서 상대방이 쓰러질때까지 1 VS 1로 싸우는 [[대전액션게임]]이 되었다. 하지만 [[프로레슬링]]을 훌륭하게 재현한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게임성으로 수많은 악평을 받으며 순식간에 게임센터에서 철수하고 그 이후로 후속작도 나오지 못하는 굴욕을 보게 된다.
         그러나 레슬링게임이라는 선입관을 버리고 해보면 나름대로 꽤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대쉬와 로프 반동을 이용한 스피디한 공방은 이 게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백미.
  • 식극의 소마/159화 . . . . 2회 일치
          * 그러나 일부러 배합을 불규칙하게 했는데, 인간의 혀는 불규칙한 의 배열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쿠로키바의 요리가 훨씬 입체적이고 강렬한 연어을 표현하게 됐다.
  • 식극의 소마/169화 . . . . 2회 일치
          * 하지만 소마는 자기도 죠이치로에게 배운 솜씨라며 유키히라가의 을 본다면 뭔가 떠오를지도 모른다고 설득한다.
          * 소마는 이번에야 말로 "있다"는 말을 하게해주겠다며 일품을 내놓는다.
  • 식극의 소마/180화 . . . . 2회 일치
          * 소마는 곰고기 자체의 을 알기 위해 가볍게 소금구이로 조리하는데, 조리과정에서는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는다.
          * 드디어 시식. 야성적이고 강렬한 향이지만 특별히 불쾌한 것은 없이 있게 먹는가 싶은데
  • 식극의 소마/196화 . . . . 2회 일치
          * [[도지마 긴]]은 죠이치로에게 묘한 버릇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죠이치로는 당시 중1이던 [[시오미 준]] 등 후배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괴식요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시오미는 질색하지만 결국 선배의 권력을 남요하는 죠이치로에게 잡혀 시식의 고통을 본다. 그런데 어떤 여학생들은 그 해괴한 에 중독돼서 자청해서 먹으러 오는 등 기묘한 흐름이 된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일상적이고 즐거운 생활이었다.
  • 식극의 소마/219화 . . . . 2회 일치
          어떻게 보면 가장 생소한 재료. [[요시노 유키]]와 [[사카키 료코]]가 뜨악한 표정을 짓는다. 유키는 "있는 차로 대결"인 거냐고 의문을 표하는데 료코는 "찻잎의 이나 향을 살리는 요리"를 하라는 걸거라 추측한다. 메구미는 하다못해 이 대결이 [[잇시키 사토시]]나 [[키노쿠니 네네]]가 낀 대결에서 나왔다면 일식 요리사인 만큼 어떤 요리를 할지 이미지가 나왔겠지만 이번엔 그렇지 않다고 지적한다. [[미토 이쿠미]]도 같은 의견이다. 사천 요리 전공인 쿠가, 프랑스 요리 전공인 츠카사와 너무 동떨어진 주제다. 그 증거로 츠카사는 주제가 정해지자 한참 생각에 잠겼다. 둘 다 자신의 장르를 못 살리는 주제라면 남은건 2시간 뿐인 제한시간 동안 고민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게 관건이다.
  • 식극의 소마/222화 . . . . 2회 일치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홋카이도의 라면 장인들. 이들은 아자미 정권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을 지키려는 사람들이다. 힘든 싸움이지만, 그들에겐 "도련님"이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였다. 메구미가 듣기에도 그랬다. 애초에 실력면에서 보면 연대식극에 승리했을 때 제 1석은 메기시마의 차지였다. 그렇게 지적하자 소마는 "그럼 그때는 메기시마 선배도 쓰러뜨린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메기시마는 이제 불쾌해졌는지 식극도 싫지만 "입만 산 녀석"은 더 싫다며 등을 돌려버린다. 그가 이정도로 의사를 드러내는데 소마는 돌아갈 의향이 없다. 그가 자신의 힘을 실제 시험해 보지 않으면 입만 산 건지, 진짜배기인지 모르지 않겠냐며 승부를 청한다. 자신이 메기시마보다 있는 라면을 만들면 그 증명이 될 거라면서. 물론 이것도 메기시마에겐 "입만 산 녀석이란 증거"나 다름 없었다.
  • 식극의 소마/224화 . . . . 2회 일치
          * 쿠가는 그것도 착착 준비하고 있었다. 그 검은 액체는 "필살 소스"를 만들기 위한 핵심 재료였다. 그 정체는 "훈제 간장". 발사믹 식초를 푹 졸여 과 향을 응축하고 흑초, 설탕, 분쇄한 녹차를 넣고 훈제 간장을 넣어 마무리. 훈제 얘기가 나오니 [[이부사키 슌]]도 말이 많아진다. 이부사키가 보니 미마사카가 줄곧 준비하고 있던건 바로 이 훈제 간장. 조리대에 철냄비와 훈제용 도구가 그대로 남아 있다. 간장은 본래 부드러운 향을 내는 칩으로 훈연하면 부드러운 풍미를 강화할 수 있다. 물론 뒷에 남는 여운도 한층 강화. 여기서부터는 향기의 스페셜리스트 [[하야마 아키라]]의 차례다. 그는 고기 뿐만 아니라 소스에도 훈제 향을 더해 먹었을 때 향기의 중층감을 극대화하는 것을 노린 조리법이라고 설명한다.
  • 식극의 소마/233화 . . . . 2회 일치
          * 이 시구레니는 알디니가 스타지엘을 수행했던 요정 "후지사메"에서 익혔다. 후지사메에선 계절 회식의 마무리 요리로 밥과 된장국, 절임에 더해 이것을 냈는데 특히 시구레니가 인기가 많았다. 선물로 따로 요청 받을 정도로 호평인걸 보고 타쿠미도 슬쩍 을 보는데, 그 에 깜짝 놀라서 이걸 만드는 기술을 반드시 훔쳐내겠다고 다짐한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기회가 생겼다. 어느날 후지사메의 주인이 그를 부르더니 왜 자기 식당의 시구레니에 "바늘썰기"한 생강을 넣는지 아냐고 운을 띄웠다. 바늘썰기는 보통 채치기 보다 압도적으로 가늘게 썬 것을 말하는 것. 그는 다소 두서없이 그렇게 해야 시구레니 전체에 생강의 풍미가 퍼진다고 알려주는데, 이 기술을 먼저 익히지 않고는 다른 기술을 훔치고 어쩌고도 없다고 조언했다. 주인장이 타쿠미의 의중을 꿰뚫어보고 슬쩍 조언을 해준 셈이다.
  • 식극의 소마/239화 . . . . 2회 일치
          * [[시노미야 코지로]]의 가르침을 되세기며 파이팅하는 [[타도코로 메구미]]. 그런데 내놓은 요리는 매우 소박한 도라야끼.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안에 백앙금과 함께 깍뚝썰기된 사과가 들어가 있다. 싱싱한 사과의 향기가 강점이지만 [[아카네가쿠보 모모]]가 선보인 타르트에 비하면 외견도 향기도 미치지 못한다. 샤름은 모모보다 명백히 밑이라고 냉정히 평하는데 이스트와르는 도라야끼라는 과자 자체를 꽤 선호하는 모양. 좋아라 을 보는데 생각이상으로 강렬한 리액션이 따라온다.
          * 사과 도라야끼는 평범한 외견과 달리 매우 섬세하고 산뜻한 을 냈다. 와삼봉 설탕에 벌꿀과 두부를 넣고 만든 빵반죽에 부드러운 백앙금의 풍미와 톡톡 튀는 사과의 산미가 더해져 있다. 안은 이것이 "뇌수까지 퍼지는 초노급 촉촉함"이라 표현한다. 이스트와르가 한 가지를 더 발견한다. 그것은 빵 안 쪽에 바른 "사과버터". 간 사과에 레몬즙과 설탕, 버터를 넣고 가열해 녹여서 만드는데 보통 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재료다. 그게 가능했던건 시노미야에게 사사한 "몽테 오 뵈르", 프랑스 요리의 기법 덕이다. 시노미야는 이 기술을 가르치면서 몇 번이나 호통을 치고 "굼벵이"라고 다그쳤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면서 "굼벵이지만 결코 얼간이는 아니다"며 내심 타도코로를 인정한다.
  • 안석환 . . . . 2회 일치
         * 2012년 [[SBS]] 주말극장 《[[있는 인생 (드라마)|있는 인생]]》 ... 조평구 역
  • 온주완 . . . . 2회 일치
         ||<|2> 2012년 || [[돈의 ]] || 윤철 || ||
          * 2017년 3월 19일 ~ 3월 26일에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 [[쓴 을 보여주마 한약도령]]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1라운드 상대인 [[완치요정 닥터피쉬]]에게 승리했으며 2라운드 상대인 [[2017 미스코리아 진~달래]]에게 밀렸다. 연기와 노래를 같이 하면 부담이 덜 되는데 노래만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했으며 원래 꿈은 무용수였으나 춤도 추고 노래도 할 수 있고 연기도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다 배우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 우현(배우) . . . . 2회 일치
          * KBS 드라마 스페셜 - 카레의 (2014, KBS2) - 배달수 역
         아버지가 [[의사]]면서 병원 원장님이어서 어릴 때부터 유복하게 자랐다고 스스로 고백했다. 용돈도 현금 300만 원을 가지고 있지만 다 쓰지를 못 했다. 어릴 때부터 쭉 소고기나 장어 등 당시엔 쉽게 먹기 힘든 음식들을 자주 먹었고, 막상 감자탕이나 순대, 삼겹살 같은 음식은 대학에 들어와서 친구나 선배들과 어울리면서 처음 먹어봤다고 한다. 특히 삼겹살을 처음 먹었을 때 "세상에 이렇게 있는 고기가 있다니"라고 생각했었다.[* 이러한 식습관 때문인지 [[편식]]이 굉장히 심하다. [[잘 먹는 소녀들]]에 의하면 [[닭발]], [[족발]], [[곱창]]을 못 먹는다고 한다. 후에 [[잘 먹겠습니다]]에서 자신이 먹지 못한 곱창 먹기를 시도하였고, 성공하였다.][* 그런데 자신의 [[편식]] 습관은 아들 준서에게도 고스란히 물려주고 있다. <유자식 상팔자>에서 보면 해산물이나 가지 등을 못 먹는다고 한다. 그래도 나름 먹기는 했다.]
  • 원피스/827화 . . . . 2회 일치
          * 어째서 지붕까지 먹어치웠냐는 심문에 "너무 있어서"라고 답하는 쵸파와 루피.
          * 푸딩은 루피가 경찰에게 "너무 있어서 다 먹어버렸다"라고 한 말이 기뻐서 도와준 것.
  • 원피스/873화 . . . . 2회 일치
          >마마가 꼭 봐줬으면 했는데!
          >"마마의 상상 안에서 부풀려진 먹어본 적도 없는 있는 케이크"라고!
  • 원피스/876화 . . . . 2회 일치
          * 역시 푸딩은 배신자일까? 시폰이 그게 아니지 않냐고 호통을 치자 이번엔 또 다시 착한 얼굴로 돌아와서 "나도 참 무슨 소리야"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시폰은 할 수 없이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빅맘은 밀집모자 일당이 웨딩 케이크를 훔쳐갔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일행을 좇을 것이다. 결국 써니호까지 가더라도 이 도주극이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 루피 일행으로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잠깐 잠잠했던 푸딩이 다시 사악한 얼굴을 내밀고 상디에게 자기 쪽으로 오라고 유혹했다. 동료들이 마마에게 죽는 지옥을 보라면서. 시폰이 또 호통쳤다. 그러면 또 착한 얼굴로 돌아와 몸둘바를 모르는 푸딩. 재미없는 만담 같은 상황이 되풀이된다. 대체 푸딩의 진짜 속내는 뭘까?
          * 상태가 회복된 "프로메테우스"는 제정신으로 돌아온 "제우스"를 닥달하고 있었다. 어째서 자기들까지 말려들게 했냐고 꾸짖자 제우스는 자기 뜻이 아니었다고 시무룩해했다. 조금은 반성하는 것 같더니만 금방 "그 구름 알 있었다"고 군침을 흘리는 걸 보니 전혀 정신을 못차렸다. 하긴 그 주인도 웨딩 케이크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는 판이었다.
  • 윤용현(1969) . . . . 2회 일치
         연기 외에도 2002년에 경기도 일산에서 "도끼와 뻘"이라는 조개구이 전문점을 차려서 나름 성공한 집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식당경영은 친형에게 맡기고 2018년부터 세종시에서 "오티움"이라는 이름의 웨딩홀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라는 [[어린이 드라마]]에서는 '''순박한 시골 청년'''을 그야말로 깔나게 잘 표현하는 등, 다른 연기도 충분히 가능하다. 배우 본인은 "코믹한 배역이 원래 성격과 맞다. 사람을 웃기는게 좋다"라고.
  • 윤정희(1980) . . . . 2회 일치
         * [[2012년]] [[SBS]] 주말극장 《[[있는 인생 (드라마)|있는 인생]]》 ... 장승주 역
  • 윤진솔 . . . . 2회 일치
         * 2018년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우리 집은 나 된장 나》 ... 리포터 역
  • 이경실 . . . . 2회 일치
         개그우먼이지만 연기 활동도 간간히 하고 있다. 출연한 드라마도 꾀 되는편. 몇몇 작품에서는 웬만한 전문 배우보다 연기를 잘한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http://star.mt.co.kr/stview.php?no=2010042709434933856&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대표적으로 [[살납니다]], [[로맨스 타운]]이 있다. 공통점으로 오열 연기라는 것. 2012년에는 [[각시탈(드라마)|각시탈]]의 [[오동년]]으로 출연했다. 감초 역할로 호평. 그러나 [[기무라 슌지|미래의 사위!?]]에게 총살당하고 만다. 지못미... 2018년 파도야 파도야로 연예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 2009년~2010년 [[살납니다]] - 아놀드 최
  • 이성희(배구감독) . . . . 2회 일치
         이 동영상 1분 20초에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넣는 선수가 바로 이성희다. 182cm의 [[단신]]이지만, 탄력이 대단했고 강 스파이크 서브를 넣을만큼 공격력도 가졌다. 운동 능력이 출중하다 보니 오픈 토스의 구질이 좋아서 단신 공격수들 위주의 고려증권이 좋은 공격력을 보여 준 것도 이성희의 토스웍 때문이다. 다만, 본인의 부상과 공기압 약화로 인해 토스의 질이 이 가면서 쿠세 토스를 잘 못하는 정통파 세터였던 이성희는 고려증권의 몰락을 막지 못했다.
         전년도의 우승으로 2008-2009 시즌에 정식 감독으로 승격한 그는 베띠 데라크루즈를 앞세워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어창선]] 감독대행이 이끌던 ~~당시 굉장히 어수선했던~~ 흥국생명에 지며 준우승에 그쳤다. 2009-10 시즌에는 베띠가 떠나고 성적이 이 간 것을 후반기 합류한 [[데스티니 후커]]의 맹활약과 후반기 일정 덕[* 이 당시부터 GS칼텍스가 연고지를 서울로 옮겨 홈으로 [[장충체육관]]을 쓰게 되었는데, 전반기 때 홈 경기가 단 2번(그나마 한 번은 천안에서 했다.)에 불과했다. 즉, 반대로 후반기가 두 경기 빼고 모두 홈 경기였던 거.]으로 겨우 3위로 올렸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대전 KGC인삼공사|훗날 감독 자리를 맡을 팀]]에게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내주며 감독직에서 사퇴하였다.
  • 이재황(배우) . . . . 2회 일치
         || 10월 01일 || [[SBS]] || 있는 초대 || 초대된 손님 || 13회 ||
         || 2002년 || [[빙그레 바나나우유]](with. [[정소영(여자 배우)|정소영]]) || [[http://pan.best/1kEDT9aH|영상]] ||
  • 일곱개의 대죄/180화 . . . . 2회 일치
          * 호크의 말마따나 엘리자베스는 없는 음식을 만드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 엘리자베스는 무리해서 먹지 말라고 하지만 고르기우스는 배고픈 탓인지 "못 먹을 건 없는 없음"이라며 꾸역꾸역 먹는다.
  • 임수정(탤런트) . . . . 2회 일치
         예능은 아니지만 2010년 12월 [[라디오]] 방송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아 라디오 고정 출연하는게 어떻냐고 했을 정도. ~~이왕에 고정출연 좀 따내지.~~ 그리고 2012년 10월, MBC 라디오 '성시경의 음악도시' 에 일주일간 임시 DJ를 맡기도 했다. 평은 좋은 편이어서 다음 개편 때 프로그램 하나 맡아 보는 게 어떻겠냐는 대화도 오갔다. [* 아쉽게도 내 아내의 모든것의 연정인처럼 통통튀는 목소리나 투덜이가 아닌, 평소의 진중하고 진한 목소리로 1주일간 놀다가 갔다. ;; 초반에 신청곡 바이브의 노래를 언급하다가 5번정도 말이 꼬여서 잔실수를 했고, 임수정 갤러리에서는 바이브CD조공으로 화답했다.] 1주일간의 임시 DJ 활동 중 마지막 곡은 본인이 부른 제비꽃 이었고, DJ에 푹 빠졌는지 2013년 개인 팬미팅에서도 DJ식으로 본인이 진행하며 라디오에 대한 애착을 보여줬다. 예능보다는 라디오 고정출연이 차라리 빠를 듯.
          * 끌레도르 : 2006년 빙그레의 신제품 아이스크림 광고. 아이스크림 을 물어보는 [[윤지후]]를 기습 뽀뽀하는 가게 점원 역할.
  • 임채무 . . . . 2회 일치
          * [[있는 인생]] - 장신조 역
          * [[살납니다]] - '''[[장인식]]''' 역
  • 장우혁 . . . . 2회 일치
         * [[2019년]] [[TV조선]] 《[[연애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연애의 ]]》
  • 절대가련 칠드런/469화 . . . . 2회 일치
          * 효부는 이렇게 된 마당에도 "결과적으론 계획대로"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하지만 모미지나 요우 조차 그런 말에는 납득하지 못한다. 효부의 말에 따르면 [[길리엄(절대가련 칠드런)|길리엄]]은 레어메탈 버그로 효부의 감각과 감정을 중계, 효부의 절망감을 보려 했지만 바람을 이루지 못했다. 그런데다 오히려 효부는 그 링크를 이용해 길리엄 측을 엿보는데까지 성공했다.
          길리엄은 아무 것도 모른 채 효부의 분노를 보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직도 "무언가"가 남아있는걸 발견하고 미심쩍어한다. 요우가 마기에게 공격당한 것이 바로 그때이고, 효부는 요우를 구할 겸 자신의 심장을 파괴해 링크를 끊었다.
  • 정승환(가수) . . . . 2회 일치
         목소리 자체는 중저음과 중고음을 섞으면 나올듯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성종으로 치자면 하이 [[바리톤]]에 속하며 발성 자체가 좋고 피지컬이 우수해 상당한 성량과 음역대를 가지고 있다. 특유의 음색에서 오는 호소력과 고음에서의 풍성한 이 합쳐져 사실상 한국인의 입에 맞는 정통파 발라드에서 큰 강점을 보인다.
  • 조응천 . . . . 2회 일치
          * 여담으로 [[자유한국당]] [[김성원(정치인)|김성원]] 의원과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같이 [[있는 녀석들]] 애청자이다. 그래서 [[있는 녀석들]] 국회의원 특집으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 조진호 (축구인) . . . . 2회 일치
         선수 시절 활약하였던 [[제주 유나이티드 FC|부천 SK]]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2013년]] [[대전 시티즌]]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여 [[김인완]] 감독을 보좌하였다. [[K리그 클래식 2013|2013 시즌]] 말미 김인완 감독의 병세가 악화되어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게 된 후,<ref>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357027/ 대전시티즌, 조진호 감독대행 선임] </ref> [[10월 9일]] [[경남 FC]]와의 홈경기서 처음 나섰으나 0:1로 패했다. 그러나 [[11월 20일]] [[제주 유나이티드 FC|제주]] 원정경기 1:0승을 시작으로 [[11월 17일]] 성남전 1:0승리까지 총 리그 4연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며 강등으로부터 구해내려 분투하였으나, [[11월 27일]] [[경남 FC]]와의 원정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최종적으로는 강등의 쓴 보게 되었다. 하지만 [[11월 30일]] 전남과의 리그 패막전 2:0 승리 등으로 시즌 막판 리그 6경기 연속 무패등의 부임 후의 좋은 성적에 힘입어 감독 대행 신분으로 2014 시즌에도 팀을 계속 이끌게 되었다.<ref>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12090100072310004325&servicedate=20131208/ 대전 시티즌, 다음시즌은 조진호 체제] </ref>
  • 창작:좀비탈출/기록 . . . . 2회 일치
          * 토트넘 : 옆집 아저씨. 이름은 까먹었다. 죽이기 직전에 몸과 근육이 탄탄한 걸 보니 운동을 좀 한 녀석들은 좀비가 되어서도 팔팔한 것 같다. 축구는 11명이 한 팀이니까, 적어도 이런 녀석이 10명은 더 있다는 뜻이겠군. 그 중에 유독 손 좋은 녀석이 하나 있을 것이고.
          * 된장 : 이것만 먹다가는 짠인지 삼투압인지 뭔지 때문에 죽을지도 모른다.
  • 타베아루키 . . . . 2회 일치
         혹은 특정 지역의 명물 요리, 있는 음식, 특이한 음식 같은 것을 돌아다니면서 먹는 취미를 뜻한다. [[식도락]]이나 [[집순례]]와 같은 뜻이라고 볼 수 있다.
  • 토리코/357화 . . . . 2회 일치
          * 그리고 식재에 일부러 스트레스를 주면 더 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 네오는 성장하면서 생물은 죽음는 순간에 가장 있어 진다는 걸 깨닫는다
  • 토리코/358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는 "지구의 풀코스"는 상상도 못하게 있을 거라며 흥분한다. 그리고 '''"네오" 그 자체도 엄청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토리코/360화 . . . . 2회 일치
         드디어 코마츠 일행과 합류한 스타쥰, 토리코는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본다.
          * 스타준은 초월적인 스케일의 싸움에 당황하지만 토리코는 이런 상황에서도 "있는 냄새가 난다"며 평온한 표정이고 그가 냄새의 진원지로 지목한 곳에서 코마츠 일행이 나타난다
  • 토리코/371화 . . . . 2회 일치
          * 이 세상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이, 누구도 본 적도 없는 식재가 있다는 귀띔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나 사천왕이 자신을 앞에 두고도 위축되질 않자 "희망, 그 상판에 드리운 감정, 가장 역겨운 이다"라며 위협한다. 그리고 "조금 전에 먹은 늙은 니트로(지지)로 그렇고 죽기 직전까지 절망하지 않는다. 왜냐?"고 묻는다.
  • 토리코/373화 . . . . 2회 일치
          * 모든 것의 시작은 에리어 0. 지구에 최초로 구르메 세포를 담은 운석이 낙하한 곳으로, 이곳에서부터 모든 이 분화되어 퍼져나갔다.
          * 그는 네오에게서 터져나오는 새로운 이 느껴진다며
  • 토리코/378화 . . . . 2회 일치
          * 치치가 엄청나게 파워업한 모습으로 나타나 소임을 다하겠다며 "있는 것"을 가져왔다 말하는데
          * 그리고 소임을 다하겠다며 "있는 것"을 가져왔다고 하는데.
  • 토리코/387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가 슬픔 속에서도 놀랄 만한 과 풍미. 그 식재의 정체는...
          * 그가 있었기에 새로운 을 발견하며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멋진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다.
  • 토리코/391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는 네오가 있게 익어감을 느끼며 희망을 놓치 않고 최후의 결판을 내자고 한다.
          *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토리코는 아카시아의 몸에서 점점 더 있는 냄새가 나고 있다며 "한 고비 남았다"고 강조한다.
  • 한상덕 . . . . 2회 일치
         * [[사조오양]] (오양살,오양살선물세트,오양참지,남부햄)
  • 홍명희 . . . . 2회 일치
         우리에게는 소설 <[[임꺽정]]>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단 한편의 소설 《임꺽정》(林巨正)이 1928년부터 13년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된 것을 비롯해 1930년대 그가 쓴 거의 모든 글은 조선일보와 자매지 '조광'에 발표됐다. 여담으로 일제치하에서 수감된 문인들중 유일하게 옥중집필이 허용된 작가가 홍명희 였다. 홍명희가 수감된이후 임꺽정이 연재중단되자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총독부 관리들조차 임꺽정에 들려서 제정신을 못차렸던 상황. 옥중에서 임꺽정 집필이 완료되면 총독부 관리들이 먼저 읽고 조선일보에 넘겼다고 한다.
         '''[[김정일]]이 직찍[* [[김정일]]은 [[사진]]이나 [[영화]]에 관심이 많았으며, 관련 이론에 대한 책을 직접 쓰기도 했다.]한''' [[김일성]]과 홍명희. 1958년 국제노동자절 행사가 끝난 후 함께 뱃놀이를 하다가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북한의 공식 설명에 따르면 '홍명희 선생과 민족의 화해와 대단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시는 민족의 태양 김일성 동지'라고 하는데 56년 [[8월 종파사건]] 직후 이기에 벽초의 모습이 왠지 어색하다. ~~ 나 떨고 있니? ~~ 그런데 홍기문이 김덕홍에게[* 북한의 군 출신 정치가로 [[황장엽]]과 같이 망명한 탈북인사.]귀띔한 바로는 꽤 추악한 이면이 있다 한다. 1956년 김성애의 비서로 일하던 홍명희의 딸인 홍귀원이 김일성과 간통을 하다가 덜컥 임신을 했는데 아버지를 볼 낯이 없다고 죄책감에 시름시름 앓으며 아버지를 끝내 찾아보지 못하다가 아이를 낳던 중 그만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에 홍명희가 딸을 잃은 충격으로 이 가자 김일성이 홍명희를 위로해주겠다고 석암호수[* [[평안남도]] [[평원군]]에 있는 저수지, 지금은 견룡저수지라고 불린다고 한다.]로 데리고 나가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이다. 죽은 김일성이나 홍명희에게 물을 수도 없고 진실은 홍기문에게 전해들었다는 김덕홍이 알고 있다.
  • 홍예서 . . . . 2회 일치
         * 《[[있는 인생 (드라마)|있는 인생]]》 (2012년, SBS) - 강유경 역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1회 일치
         각 국가의 장관진을 차지하는 인물들은 각자 하나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해당 특성은 여러가지 요소에 보너스를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패널티를 주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내각진 중 국가원수와 정부수반을 제외한 8명을 자기 입대로 갈아치울 수 있지만, 민간 분야 장관은 불만도가 2%, 군사 분야 장관은 불만도가 1% 올라간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아시아 . . . . 1회 일치
         이게임시작지점에서 가장 많은 땅덩어리를 지니고 있으며, 가장 높은 총개발도(developement)를 지닌 국가. 상당히 많은 고유시스템을 들고있는데, 고유 팩션인 천조국 체제를 지니고 있는데 관료, 사원, 환관이 행정, 군사, 외교를 담당하고 있으며, 각 팩션의 영향력이 가장 높을경우 그 팩션이 보너스를 주는 형식이다. 그리고 고유 정부체제인 천조국(Celestial Empire)체제를 지니고 있는데, 기술비용과 안정도 비용을 10%줄여주며, 모든 땅의 수입이 반이된다. 천명이란 시스템으로 반란도를 5줄여준다. 만약에 정통성이 70이하이거나 안정도가 음수가 될경우엔, '천명을 잃음'이 뜨면서 천명의 보너스가 사라지고 반란도가 5상승해 최종적으로 반란도 10이 늘어난다(...) 거기다가 중국계 문화권이 엄청 세분화되어 천명한번 터질경우엔 오나라, 촉나라, 연나라, 제나라등 소국들이 죄다 반란일으키고 독립해 춘추전국시대를 만들기도 한다...~~안습~~ 내적 완결성등 명한테 들어있던 수많은 디버프들이 전부 사라져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여전히 천명이란 고유시스템덕에 빵빵터지는 반군들을 볼 수 있다(...)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서구화를 하도록 하자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1회 일치
         우선 전자야 어렵지 않다. 어찌됬든 전자의 경우도 브리튼 섬 통일은 무조건 하게 되있기에 스코틀랜드를 독립보장하는 프랑스와의 전쟁은 불가피한데(...) 그냥 해군으로 틀어막으면 된다. 시작시기든 어떤 시기든 프랑스 해군은 절대로 잉글랜드 해군을 이길 수 없다는걸 프랑스에게 상기시키면서 도버 해협을 틀어막자. 단 한번이라도 프랑스 육군의 상륙을 막으면 스코틀랜드는 간단하게 잉글랜드의 집으로 변한다. 아일랜드야 뭐 9개왕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가 서로서로 사이도 나쁘니 각개격파시키면 되고... 그 이후에야 천천히 식민지 개척을 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식민지 개척에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빠른속도로 북아메리카부근에 식민지를 건설하자. 굳이 구대륙으로 가면서 프랑스의 눈치를 보고 싶지 않다면 스웨덴 독립전쟁에 끼어들어 북유럽쪽으로 가면 된다.
  • Europa Universalis 4/서구권 . . . . 1회 일치
         Western. 가장 빠른 속도로 테크를 올릴 수 있으며, ~~망할~~ 신롬덕분에 소국들이 굉장히 많다. 그것때문에 확장하기 힘들다(...).~~뭐만 하면 반국가연합이 걸리는 신세계를 볼 수 있다.~~
  • weider in . . . . 1회 일치
         weider사의 [[젤리]] 형 영양 드링크. 에너지 인과 비타민 인이 있다. 미묘하게 꿀렁거리는 이 미묘하다.
  • 강구열 . . . . 1회 일치
         이같은 설전의 영향으로 두 선수의 맞대결엔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고, 경기는 강구열의 완승으로 끝났다. C조 2경기에서 강구열이 승리한 이후, 최종진출전에서도 강구열이 김창희를 꺾으며 16강에 진출한 것이다. 결국 김창희는 진영수와의 대결은 고사하고 탈락의 쓴만 봤고, 그의 안티팬들은 강구열에게 '세스코 테란(벌레를 박멸했다는 뜻)'이란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 강동우 . . . . 1회 일치
         2015 KS 우승을 친정 팀 앞에서 보았다. 그 기분이 심히 묘할 듯.
  • 강영식 . . . . 1회 일치
         시즌 종료 후 FA를 신청하였다. 11월 16일 4년 17억원에 롯데에 잔류하였다. 계약금 4억, 연봉 '''3억''', 옵션 1억으로 대체적으로 좀 많이 준 것 같긴 해도 나름 깔끔하다는 평가. 그래도 어쨌든 쓸만한 좌완투수이긴 하다. 연봉이 3억이라 억삼이란 별명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도 포인트(...)[* 3년전 FA권리를 획득했으나 권리를 포기하면서 얻은 3년 9억과 FA총액 17억을 합산하면 7년간 26억에 쓰는 격이다. 나이대도 30~37세로 불펜투수치고는 저렴한 편이다. 성적차이는 나지만 [[정현욱]]이 4년간 28억6천만에 계약한것과 비교하면 FA이후 금액은 상당히 저렴하다.] 계약 자체는 마지막 날에 했지만, 강영식은 그동안 쭉 사직야구장에서 연습을 했다고 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난 호텔 밥 더 먹고 싶었던 것 아니냐는 개드립이 나돌고있다. 애초에 딱히 떠날 마음도 보이지 않았던 선수니만큼. 어쨌든 이로써 롯데는 삼성의 뒤를 이어 집단속에 성공한 두번째 구단이 되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8화 . . . . 1회 일치
          * 히카리도 있게 먹는데.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4화 . . . . 1회 일치
          * 키리에의 상태가 이상한걸 눈치챈 우마루. 키리에는 얼버무리려고 허둥댄다. 그러다 문득 "스승님은 잘하는게 뭔가요"라고 묻는다. 우마루는 FPS에서 헤드샷을 잘 쏘고 만 봐서 콜라 브랜드를 구분하고 자려고 하면 언제든 잠드는 것 등을 얘기한다. 키리에는 굉장하다면서 특기를 전수해달라고 한다.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1회 일치
         금주법으로 인해 밀주업자들이 활개를 치게 되자 정부는 이들을 막기 위한 약물을 만드려고 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부는 이 계획을 포기했고, 이로인해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원은 실업자가 된다. 이 때 프랭키가 연구원에게 접근해 약물 한 갤런만 주면 유명하게 해주겠다고 꼬셨던 것. 이후 프랭키는 그 약물을 이용해 세인트 패트릭 데이에 술을 마신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었던 것이었다. 연구원은 자길 데리고 떠그타운으로 가면 모든 걸 고칠 수 있을거라며 카놀리를 설득하려 하지만, 카놀리는 군대가 떠그타운을 통째로 날려버리려 하니 고칠 이유도 없고, 네가 만든 약물 이나 직접 체험하게 해주겠다며 박사를 약물통 안에 처박고 프랭키를 잡으러 간다.
  • 건포인트/도전과제 . . . . 1회 일치
          허시크래커를 이용해 유리창을 조용히 깨고 들어가십시오. (보기 스테이지 제외)
  • 게맛살 . . . . 1회 일치
         [[밀가루]], [[어육]] 등을 사용해 [[게]]의 살 을 흉내낸 가공식품. 게살을 흉내낸거지 게살로 만든게 아니다.
  • 고경표(배우) . . . . 1회 일치
         || 2012년 || tvN || SNL코멘터리 - 이 이 SNL '4부작 특집' || 코멘터리 진행자 ||
  • 고두심 . . . . 1회 일치
          * [[살납니다]] (MBC, 2009~2010) - 강풍자
  • 금조(나인뮤지스) . . . . 1회 일치
         [[2015년]] [[2월 4일]] [[주간 아이돌]] [[나인뮤지스]]편에 출연했지만 예능 초보이니만큼 말이 없는 편이었다. 또한 멤버 [[이유애린]]으로부터 깔진 랩으로 소개되었다.--[[이유애린|얼굴이 예뻐 그으~음조 성격도 좋아 그으~음조 바디가 예뻐 그으~음조 목소리도 프로 그으~음조 그것밖에 없어 그으~음조(...)]]-- --랩소개가 끝나서 행복한 당사자는 덤--
  • 길은혜 . . . . 1회 일치
         * [[2015년]] 《[[연애의 ]]》 ... 성기 옛애인 역
  • 김만수(정치인) . . . . 1회 일치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장으로 방향을 바꿔, [[민주당(2008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부천[[시장(공무원)|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시장인 한나라당 [[홍건표]]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본래는 3차례 연속 낙선을 하고 정치는 자신의 길이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정계 은퇴까지 고려했으나, 자신이 모셨던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다시 일어섰다고 당선 인터뷰에서 회고했다.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인한 여론의 반전과, 현직 시장이었던 홍건표의 연이은 실정으로 인한 심판론으로 인해 22%, 7만표 차이라는 엄청난 차이로 당선되었고, 드디어 선거 첫 승리를 봤다.
  • 김미숙(1959) . . . . 1회 일치
          * [[1992년]] ~ [[1997년]] [[CJ제일제당]] (백설햄 <꼬마 치킨바, 로우로우, 고기완자햄, 비프 인 후랑크, 두루두루, 그린그린 비엔나, 불고기햄, 포캠, 바베큐햄, 백설햄 비엔나, 델리 비엔나>, 백설 닭강정)
  • 김민희(1982) . . . . 1회 일치
          * 흡연자다. 프랑스 칸에서 홍상수와 함께 있게 담배를 피는 모습이 포착됐다.[[http://news.joins.com/article/21591816|#]]
  • 김윤아(1974) . . . . 1회 일치
         2005년 [[10.26 사건]]을 다룬 임상수 감독의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서는 [[심수봉]]을 모티브로 한 초대 가수 역을 연기했으며 여기서 [[엔카]]인 [[기타노 야도카라]]를 하도 깔나게 불러서 역시 김윤아라는 찬사를 받았다.[[https://www.youtube.com/watch?v=GTHtKv4KgF8|극중 즉석에서 부른 기타노 야도카라]] 더 무서운 점은 김윤아는 따로 녹음을 하지 않고 '''촬영 현장에서 그냥 즉석에서 불렀다고 한다(!)'''.[* 참고로 기타노 야도카라를 불렀다는 것은 영화의 창작. 심수봉 본인의 말에 따르면 당시 엔카인 [[가나시이 사케]](가수 [[미소라 히바리]])를 불렀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를 듣고 "어디서 일본 애를 데려왔냐"며 크게 화를 냈다고.] 덕분에 영화 OST에선 수록되지 못했다(...). 5집을 발표하던 시기와 맞물려 후속곡 'Truth'의 뮤직 비디오가 [[그때 그 사람들]] 세트에서 진행되었다. 영화 화면을 편집한 것은 아니고 같은 세트에서 따로 촬영했고 [[백윤식]]이 출연해주었다.
  • 김태우(god) . . . . 1회 일치
         '''국민 아이돌'''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god]]의 막내'''이자 '''메인보컬.'''[* 그런데 생각보다 춤을 잘 췄다. 신장 190의 거구이지만 애수, Friday Night 활동할 당시 안무를 보면 꽤나 그루브가 있고 파워풀하다. 예능에서 H.O.T의 전사의 후예도 깔나게 춘 적이 있다.]
  • 김태희 . . . . 1회 일치
         2013년 10월 31일 '있는 김치 김태희와 함께 배워요! LG 디오스 김치톡톡 클래스' 행사에서 김태희.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는 눈동자가 이 간 여캐로부터 사랑 받는 빈도가 높은 듯 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1회 일치
          * A반 사이에서 토도로키의 탈락 소식도 전파된다. 하필이면 A반 투톱이 전부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 카미나리 덴키는 바쿠고에게 폭언 때문이라며 깐죽거려서 화를 돋군다. 미네타는 둘다 "자기 본위의 플레이가 발목을 잡았다"는, 밥없지만 정확한 팩트폭력을 시전하다 이이다 텐야에게 치워진다. 야오요로즈 모모와 미도리야는 토도로키의 마음을 신경써 주지만 쉽게 말을 붙이지 못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 . . 1회 일치
          그런 느낌을 캐치한 이이다는 "근신 군"이라 디스하며 나름대로 화낸다. 역시 규칙을 어긴 미도리야와 바쿠고에게 불만이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이다는 아이자와의 지시로 수업 내용을 전달하는건 금지됐다며 "뒤쳐진 느낌을 진하게 봐라"고 디스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1화 . . . . 1회 일치
          그 목소리에 반응해 타베가 일어난다. 타베의 개성 "식". 문자 그대로 모든걸 먹는 개성. 어떤 것이든 씹을 수 있는 턱과 이, 먹자마자 소화시키는 위장. 타마키의 강화된 문어 다리 조차도. 타베는 "있다"면서 삶은 문어처럼 씹어삼킨다. 세츠노가 그 꼴을 보며 "타베의 배가 차는 일은 없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그의 말처럼 타베와 타마키, 둘의 "상성"이 아주 좋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4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키리시마는 엄청난 좌절감을 봤다. 드러내진 않았으나 내심 웅영고를 지망하고 있었는데, 방금 전 사건으로 완전히 자신감을 잃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 . . 1회 일치
          * 불을 사용하는 것, 토도로키를 알고 있고 떡밥 나는 멘트를 남기고 퇴각하는걸 보면 토도로키의 아치에너미가 될 가능성이 높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1회 일치
          * 나나는 토시노리가 "이 갔다"고 표현하면서 "범죄가 줄지 않는건 사람들이 마음을 기댈 곳이 없기 때문이고 자신이 '기둥'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웃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1회 일치
          * 결국 왕으로 결정된건 사토. 케이크가 있어서 뽑혔다.
  • 노루토끼 . . . . 1회 일치
         ~~노릇하게 굽는다고 노루 고기 이 나는 것은 아니다~~ ~~그 전에 만나볼 수 있어야지~~
  • 담배 . . . . 1회 일치
         기분 전환 등의 효과가 있지만 그 댓가로 건강을 해친다. 일단 [[발암]] 물질로 분류되어 [[암]]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우선 담배 연기의 주 성분인 타르부터가 몸에 매우 해로운 물질인데다 그 외에도 담배의 을 살리기 위해 첨가한 첨가물들이 더욱 더 몸에 해롭게 작용하고, 미량이지만 방사성 물질도 들어가 있다. 거기에다 의존성도 있어서 담배를 일단 피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대중매체에서 유명인이 담배를 멋들어지게 피우거나 하는 장면을 보고 영향을 받아 흉내내 보는 사람도 종종 있다. ~~현실은 연기 때문에 민폐이고, 담배 피우면서 목에 끓어오르는 가래 때문에 주변에 가래를 퉤퉤 뱉어서 또 민폐~~
  • 도모세 . . . . 1회 일치
         * 《 2016: 삼시색기》 (2016년) - 떡배 역
  • 돈가스 . . . . 1회 일치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정부는 서양인의 체격을 따라잡기 위해 육식을 허용[* 일본은 675년부터 1872년까지 포유류 고기를 먹는걸 금지했다.]했다. 하지만 10세기 넘게 고기를 먹지 않았던 일본인들이 고기에 적응할리가 없었다. 그리하여 일본인들 입에 맞는 고기 요리가 만들어지는데 그 중 하나가 돈가스다.
  • 라늬 . . . . 1회 일치
         [*[2015년]] ; MBCevery1 (있을지도시즌2)
  • 라미란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배우. 연극과 출신으로, 30세라는 늦은 나이에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오수희 역으로 데뷔하였다. 첫 영화 출연 작품에서부터 교도소에서 강렬한 장면을 연기해 인상을 남겼다. 특색 있는 얼굴로 주로 조연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였다. 연기력은 인정받았으나 인지도는 크지 않았다. 2013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에 출연하게 되면서 시간또라이 라과장 캐릭터를 깔나게 연기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2014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현재까지도 레전드 출연자로 남고 있고, 그 계기로 일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편에 출연하게 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 로라 로라 . . . . 1회 일치
         역대 건담 히로인들은 세이라를 시작으로 미친듯이 까이는 것이 대부분임을 생각해 봤을 때, 로라에 대한 안티팬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사실은 건덕들에게 적응이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건담의 히로인들은 까야 제~~
  • 류중일 . . . . 1회 일치
         [[한양대학교]] 체육학과(1983학번) 졸업 후 [[1987년]] 1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계약금 2천만 원, 연봉 1천 2백만 원)하여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팀 성적에 기여했다.<ref name="obbest">[[일간 스포츠]] - 2010년 4월 기사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372186 "OB의 재구성 - 삼성 역대 최고 타선"]</ref> [[유격수]]로 주로 출장했고 골든 글러브([[유격수]] 부문)를 2번 받았다. 현역 시절에는 [[2루수]] [[강기웅]]과 함께하였던 키스톤 콤비가 막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현역 시절에는 단 한 번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고, 코치로 활동하면서 소속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보았다.
  • 마기/349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하늘에서 벼락같은 소리와 함께 [[우고(마기)|우고]]가 나타난다. 이 간 눈이다. 그는 "차원을 연결하는 마법"을 적은 마고이로 쓰는건 불가능하다고 소리쳤다.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우고가 나타난 것도 놀랐지만 그가 하는 말에는 더 놀랐다. 우고는 핏발이 선 눈으로 자신과 [[솔로몬(마기)|솔로몬]] 대왕이 한 계층의 차원에 간섭하기 위해 일 일라의 모든 마고이를 총동원했던 사례를 들면서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목청을 돋웠다. 단순히 차원을 연결하는 마법은 자신도 예전에 고안했지만 신 하나 분량의 마고이가 필요한 무지막지한 마법이다. 그러니 차원끼리 연결시키려면 솔로몬이 만든 세상을 루프로 환원시켜 동력으로 삼지 않을 수가 없다는 거다.
  • 바키도/114화 . . . . 1회 일치
          * 오로치는 사오싱주와 야채로 만든 만두를 있게 먹는다.
  • 바키도/122화 . . . . 1회 일치
          * 곤충을 상대했던 피클은 번번히 패배를 보았다.
  • 박상철(가수) . . . . 1회 일치
          * 자옥아(2001) : 잘 들어본 사람은 없을 테지만, [[1박 2일]] 시즌 1에서 연기자vs스태프의 노래대결을 할 때 잠시 [[노래]]가 나온다. 스태프측에서 부르며, 부르는 사람은 막내작가 김대주. 굉장히 깔나게 잘 부르고 연기자측의 가수인 --[[MC몽]]--과 [[김C]]가 감탄하며 놀랄 정도, [[강호동]]도 멍때릴 정도다. [[https://www.youtube.com/watch?v=Cqj3Yl_ilv4&t=3737s|한 번 들어보자]]. [[오마이걸]]의 [[승희(오마이걸)|현승희]]는 [[전국노래자랑]] [[인제군]] 편에 참가, 이 곡을 불러서 우수상을 받았다.
  • 박정수(배우) . . . . 1회 일치
          * [[살납니다]] - 나옥봉
  • 박주영 . . . . 1회 일치
          * 주젊공, 공원, 젊은 공원 : 구글 번역기로 번역하면 박주영의 박이 공원으로 영이 젊다로 해석되어 주 젊은 공원이라는 해괴한 이름이 나오는데 이를 생략했더니 말이 생겨서 주로 쓰였다. 해외에서 돌아오고 나서 조금씩 사용빈도가 줄어들더니 현재는 잘 쓰이지 않고 있다.[[http://www.fmkorea.com/files/attach/new/20150423/44021718/66068511/155079021/05a87b5f482b8f5e90fecf2e65a7badc.png|#]]
  • 박하나(배우) . . . . 1회 일치
         || 5월 31일 ||<|2> MBN ||<|2> 이이야 || 특별 게스트 || ||
  • 반지닦이 . . . . 1회 일치
         영화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다면 한번 웃고 넘어갈 퀄리티였으나 사실 영화부터가 병이며 사실 나올 때부터 망작취급 받았다. 덕분에 이 오역 자막은 한국의 DC 코믹스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부터 망한 영화에는 'OO닦이'라는 별명이 붙는 것이 유행하게 되었다.
  • . . . . 1회 일치
         있다.
  • 방우정 (방송인) . . . . 1회 일치
         * {{서적 인용 | 저자=방우정 | 제목=방우정의 있는 유머화법 | 출판사=스마트 비즈니스 | 출판날짜=2007-05-23 | ISBN=9788992124201 }}
  • 배영수 . . . . 1회 일치
         2004년 35경기 동안 4완투(2완봉) 하면서 17승 2패 평균자책점 2.61로 다승과 승률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선발 투수로는 1990년 [[선동열]] 이후 14년 만에 정규리그 MVP로 선정되었다.[* 전체 투수로는 선동열 이후 배영수가 받기 전까지 1996년 [[구대성]]이 구원 투수로 정규리그 MVP에 오른적 있다.][* 이후로 2008년까지 매년 투수가 MVP를 수상하게 된다. 순서대로 [[손민한]](롯데)-[[류현진]](한화)-[[다니엘 리오스]](두산)-[[김광현]](SK)] 특히 [[2004년 한국시리즈#s-3.4|한국 시리즈 4차전]]에서 '''10이닝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였으나, 팀 타선 또한 한점도 못내는 바람에 0대0 상황에서 연장 11회초 [[권오준]]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해당 경기의 개인 노히트 노런 기록은 달성하지 못하게 되었다. 경기는 연장 12회까지 가서 시간 제한[* 2004년 당시에는 경기 시작 후 4시간을 넘기면 새 이닝을 시작할 수 없고 바로 무승부로 처리되는 ~~병같은~~ 규정이 있었다. 결국 [[2004년 한국시리즈]]는 이러한 규정으로 인해 무려 '''9차전'''까지 가는 등 역대 한국시리즈 중 제일 길게 간 시리즈였고, 무승부가 제일 많은 시리즈가 되었다. 결국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경기 후 4시간을 넘기면 무승부로 처리되는 규정은 2004년 한 해에만 시행되고 사라졌다.]에 걸려 0:0 무승부로 끝났는데, 경기 중 권오준이 안타를 맞아 팀 노히트 노런도 달성하지 못하고 말았다. [[안습]].
  • 붐(연예인) . . . . 1회 일치
          * 《[[해피선데이]]》 - 이에 산다, 스쿨림픽 (KBS)
  • 블랙 클로버/108화 . . . . 1회 일치
          아무래도 레오폴트는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체념한 것 같다. 붙잡힌 둘에게 새로운 단장 [[메레오레오나 버밀리온]]을 소개한다. 본래 정치나 전쟁에 관심이 없어 야인으로 살고 있었으나 진짜로 싸우고자 하면 푸에고레온보다도 강하다는 숨은 강자가 그녀였다. 그녀는 마법제가 소개할 때 허투루 흘려듣지 않았는지 아스타와 유노를 "신인 1위, 2위"라 부르며 그 힘이 어느 정도일지 잘 봐주겠다고 입을 다신다.
  • 블랙 클로버/117화 . . . . 1회 일치
          * [[키르슈 버밀리온]]은 밥 떨어지는 나르시시스트였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했다. 키르슈의 지휘에 따라 [[매그너 스윙]], [[솔 마론]]이 활약한 결과 C팀이 무난히 승리를 거머쥐었다. [[클라우스 류넷]]은 그 점을 지적하면서 과연 산호의 공작의 차기 단장감이라고 평했다. [[잭스 류그너]] 또한 그를 묘하게 쳐다보지만 딱히 쓴소리를 하진 않았다. 그 실력을 인정해서일까?
  • 블랙 클로버/118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험악한 인상과는 달리 정중한 사람이긴 했다. 그는 아스타를 발견하더니 우아한 동작으로 차를 대접했다. 릴과 친하게 지내줘서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의 이름은 "발터". 역시나 릴의 집사였다. 그가 대접하는 차는 너무 상류층 취향이라 아스타로선 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마시는 시늉을 하긴 했다.
  • 블랙 클로버/129화 . . . . 1회 일치
          *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는 두 번에 걸친 블랙 상태 발동과 부상 덕에 [[미모사 버밀리온]]의 백업을 감안해도 오래 싸울 수 없는 상태였다. [[랜길스 보드]]의 맹공이 끝날 줄을 모르고 크리스탈도 점점 파괴되면서 패색이 짙어진다. 항상 아스타를 신뢰하던 [[유노(블랙 클로버)|유노]]도 우려를 금하지 못한다. 아스타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세 번째 블랙 모드를 쓰려했다. 원래 하루에 발동할 수 있는 한계는 두 번. 세 번째는 유노와 결승전에서 쓰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그마저도 한숨 돌릴 타이밍이 필요해 지금처럼 숨도 쉴 수없는 상황에선 도저히 기회가 없다. 그때 아스타는 다름 아닌 [[잭스 류그너]]에게 도움을 청하며 발동 자세로 들어간다. 아스타의 요청이라면 들은 척도 안 하던 잭스였으나 "저 자식(랜길스)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응해준다"며 아스타의 앞을 막아준다. 하지만 그가 도와준다는걸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는 아스타의 태도를 보며 먼 옛날의 기억이 떠올라 입이 쓰다.
  • 블랙 클로버/133화 . . . . 1회 일치
          * [[유노(블랙 클로버)|유노]]가 [[릴 부아모르티에]]의 승부를 끝으로 로얄 나이츠 선발 시합 종료. 최종 승자는 유노, [[노엘 실버]], [[엔 링가드]]의 I팀. [[잭스 류그너]]는 대회 종료 후 조용히 사라지려 했지만 마법제 율리우스가 그를 불러 세웠다. 마법제는 잭스의 재능이 필요하고 분명 선발에 합격할 것이니 부디 로얄 나이츠에서 힘써 달라 당부하는데, 잭스는 자신은 잭스 본인도 뭣도 아니라고 거절하려 한다. 하지만 마법제는 "자네도 원래는 마법기사"임을 지적하며 그의 아버지의 일을 언급한다. 마법제는 그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하층민이지만 뛰어난 마법기사였고 그 같은 인물이 좀 더 평가받을 수 있도록 별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그였다. 그런 사실을 언급하면서 지도자들의 불찰로 그가 다른 길을 걷게되긴 했지만, 이쯤에서 자기 단의 로브를 걸치고 복귀함이 어떻냐고 묻는다. 잭스는 마법제의 말대로 어떤 "이 간 단장"에게 로브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본인은 그 사실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었다. 그래서 마법제의 권유에 대해서도 "나는 지나가던 되다만 슈퍼 마도사일 뿐"이라며 사라진다.
  • 블랙 클로버/60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이긴다면 마석도 주고 미녀와 미주, 난 음식을 듬뿍 주겠다"는 꼬심발림에 넘어가 일동의 의욕이 샘솟는다.
  • 블랙 클로버/61화 . . . . 1회 일치
          * 있는 걸 먹고 기분이 좋아진 챠미는 예상외로 의욕이 발동해 상대해주겠다고 한다
  • 블랙 클로버/63화 . . . . 1회 일치
          * 베토는 야미에게 "동료가 전부 죽는다는 절망을 본 네가 메인 디쉬"라며 도발한다.
  • 블랙 클로버/66화 . . . . 1회 일치
          * 챠미가 잠꼬대로 "있어 보이는 고기"라고 하는걸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다.
  • 블랙 클로버/67화 . . . . 1회 일치
          * 베토는 카호노의 머리채를 잡아올리며 "너희의 꿈을 부숴줬다. 확실히 봤나? 절망을?"이라고 빈정거린다.
  • 성훈(배우) . . . . 1회 일치
         || [[SBS]] || 《[[런닝맨]]》[* 317회 런닝맨 VS 예능 어벤져스 편 2016년 09월 18일 방송. [[이경규]], [[한혜진(배우)|한혜진]], [[김동현(종합격투기)|김동현]], [[성훈(배우)|성훈]], [[문희준]], [[윤형빈]], [[Key(샤이니)|Key]]동반 출연. 1R 링위에서 이름표 뜯기 : 어벤져스팀 승리~~지석진은 나오자마자 성훈의 공격으로 순간삭제~~. 2R 육감대결 : 보지 못한상태에서 돼지껍질을 본 성훈이 기권~~돼지껍질 탭아웃~~으로런닝맨팀 승리. 최종미션 복불복레이스 : 성훈이 능력자 [[김종국/런닝맨|김종국]]의 이름표를 뜯어 최종승리했다.] ||
  • 손광업 . . . . 1회 일치
         * 《[[연애의 ]]》 (2015년) - 2단3단 남 역
  • 손담비 . . . . 1회 일치
         손담비는 싱글 "[[Cry Eye]]"로 데뷔했을 당시 안무중 [[크럼핑]]이라는 고난도 댄스를 이용해 아시아의 몇 안되는 춤꾼으로 인정 받았고, 이때문에 "여자 비"라고 불리기도 했다.<ref name="seg1"/> 마돈나의 안무를 담당했던 미스 프리시는 손담비의 춤을 보고 "흑인이 아니면 소화하기 어려운 느낌과 동작을 잘 표현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해도 손색없는 실력이다"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마돈나 안무가 손담비 춤 '극찬'|url=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810204|출판사=노컷뉴스|저자=이지현|날짜=2008-04-24|확인날짜=2012-05-12}}</ref> 그러나, 손담비는 데뷔 때부터 가창력에 대한 지적을 자주 받아왔다. 특히 2010년 "queen"의 MR 제거 영상으로 인해 대중들로부터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ref name="아츠"/> 《[[티브이데일리]]》의 유진모는 "손담비의 가창력은 형편 없다. 온통 이펙터로 치장한 보컬은 도대체 사람이 부르는지 기계로 만든건지 분간이 안갈 정도다. 〈토요일밤에〉에는 가창력 때문에 키를 내려 노래의 이 더 떨어졌다. 아이비의 폭발력마저도 없다"고 말했고, 이어 "아이비와 손담비의 음악성을 논하는 것은 시간낭비다"라고 평가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효리 손담비 아이비 서인영 '섹시 여가수' 성적표|url=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7770505069189002|출판사=티브이데일리|저자=유진모|날짜=2010-06-28|확인날짜=2012-05-12|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517152125/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7770505069189002#|보존날짜=2014-05-17|깨진링크=예}}</ref>
  • 송지효 . . . . 1회 일치
         * [[빙그레]] 바나나 우유
  • 승리(빅뱅) . . . . 1회 일치
          * 일본에서 꽤 인기가 있다.[* 일본계의 대도서관이라 불리는 [[히카킨|HIKAKIN]]의 게릴라 라이브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일본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문화를 정확히 알고 오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승리가 그런 케이스. 일본은 개그코드가 한국과 많이 달라 한류열풍으로 간 사람들이 일본 방송에서 크게 성공을 못할 때가 많다. 바닥부터 겪어봐야 일본 현지인의 말투나 문화, 개그코드를 이해하기 쉽다. 승리는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처절하고 비참한 예능현실을 많이 봤다. 일본 현지 예능인들도 잘 나가고 싶지 않아하는, 한국에 비유하자만 케이블 방송보다 못한 수준의 예능프로에 나가 열심히 했고, 이를 토대로 일본 방송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승리는 그나라의 문화도 무시하지 않고 수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승리는 일본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면서도 한국의 문화를 비하하는 것은 참지 않는다. 사실 당연하지만 분위기상 그렇게 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 외에도 한국요리만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MC로써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고 잡지에 코너를 만들어 한국음식 소개함] 스태프에게 잘하고 방송을 열심히 해서 일본 방송에서는 MC나 고정게스트로 자리잡았다. 또한 첫 일본 CF를 승리가 따냈다. 승리만 보고 빅뱅에게 CF를 줄만큼 신임을 얻고 있다는 증거.
  • 식극의 소마/164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찾아낸게 "밤"(밤을 구워서 껍질을 벗긴 과자)
  • 식극의 소마/177화 . . . . 1회 일치
          * 당황했던 감독관은 차츰 진정하며 "단지 면을 만드는 것 뿐이라면 의미가 없다. 만족할 만한 을 내야 한다"며 여유를 보인다.
  • 식극의 소마/181화 . . . . 1회 일치
          * 그 말을 들은 소마는 "현장의 공기"를 느끼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그 재료가 살았던 장소를 온 몸으로 보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 식극의 소마/182화 . . . . 1회 일치
          * 당시 소마에게 격파 당했던 쿠스노키는 3학년에게 도전하나 처참히 패배. 굴욕을 본다.
  • 식극의 소마/195화 . . . . 1회 일치
          * 그날 밤. 죠이치로가 신작을 시험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학생들은 너도 나도 조리실로 몰려간다. 그들은 이번엔 또 어떤 발상을 가미했을지 기대하며 죠이치로의 신작을 보는데, 그 리액션이 뜻밖이다.
  • 식극의 소마/197화 . . . . 1회 일치
          * 죠이치로는 강박증에 걸린 사람처럼 새로운 요리법과 을 향해 오로지 전진만을 거듭한다.
  • 식극의 소마/205화 . . . . 1회 일치
          센자에몬은 죠이치로의 좌절이 그 자신에게 손실이 될지 어떨지 정하는건 결국 죠이치로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도지마가 보는 좌절 또한 도지마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린 문제다.
  • 식극의 소마/206화 . . . . 1회 일치
          * 특설회장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관객들이 가득차 있는데 모두 진급시험을 통과한 일반 학생들이다. 히사코는 이들 전부가 센트럴의 승리를 바라는 자들이라 말한다. 그때 슬슬 무대가 막이 오른다. 사회를 맡은 토오츠키 학원의 아이돌 [[카와시마 우라라]]가 무대에 올라오는데... 심하게 이 가있다. 센트럴 측의 세뇌를 당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당했는지 아이돌 컨셉은 때려치우고 심하게 펑크해져 있다. 그리고 대놓고 "아자미 정권의 승리를 바란다"는 멘트를 하는 둥 매우 편파적이다.
  • 식극의 소마/211화 . . . . 1회 일치
          * 이부사키는 그들이 틀림없이 WGO 집행관이라고 단언한다. WGO란 "월드 그루메 오가니제이션"의 약자. 세계의 모든 집에 별 세개로 평가를 남기며 1년에 한 번 이 결과를 모아서 책으로 엮는다. 이들에게 별 하나라도 받는 것은 요리사로서 대단한 영광이며 반대로 별을 하나라도 잃게 되면 아무리 장사가 잘 되던 가게라도 망하고 없어진다. 요리사들의 존경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조직이 이들 WGO인 것이다.
  • 식극의 소마/229화 . . . . 1회 일치
          * 결전 2일차에도 여전히 이간 [[카와시마 우라라]] 등장. 묘한 하이텐션 상태 그대로 오늘의 참전자들을 소개했다.
  • 식극의 소마/232화 . . . . 1회 일치
          하지만 아주 황당한 짓도 아닌게 두유로 끓이면서 녹인 뒤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거의 정식 레시피로 만든 화이트 소스와 비슷한 "유사 화이트 소스"가 된다. 이스트와르도 처음 말만 들었을 땐 알아듣지 못했지만 소마의 설명을 들은 뒤에는 납득. 어차피 화이트 소스는 버터와 밀가루를 볶은 루에 우유를 첨가해 만드므로, 성분적으로는 네모 떡을 두유로 녹이는 것과 큰 차이는 없어진다. 네모떡의 전분이 녹으면 점성이 있는 소스가 될 테고 다른 조미료도 포함돼 있을 테니 원조 화이트 소스보다 경쾌한 이 더해진다. 이후에 1cm 크기로 깎둑썰기한 닭고기에 양파, 새우, 생쌀을 함께 넣고 버터에 볶는다.
  • 식극의 소마/238화 . . . . 1회 일치
          * 이스트와르는 모모가 쉽게 말했지만 이정도로 퓨어한 장미시럽을 만드는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한다. 그리고 그걸 소재에 베이게 만드는건 더욱 어려운데, 그것을 해내면서 사과의 풍미도 떨어지지 않게 했다. 장미의 향도 사과 본연의 과 풍미가 베이스로 받쳐줬기 때문에 빛을 봤던 것. 그렇게 공들인 과자를 빵으로 만든 바구니에 담는 플레이팅 센스도 좋다. 이런 그녀는 먹는 사람을 동화속 공주님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사 같다고 총평한다.
  • 신기준 . . . . 1회 일치
         * 《[[살 납니다]]》 (MBC, 2009년)
  • 신동호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 《[[찾아라! 있는 TV]]》
  • 신혜진 . . . . 1회 일치
         앗! 참~ 그리고 저는 얼마전에 회사에 들러서 근처 핫하다는 망리단길에서 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이렇게 깜짝 [[메세지]]와 [[사진]]을 전해봅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받는 [[사랑]]만큼 여러분들도 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요! 느껴지나요?
  • 안효민 . . . . 1회 일치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엄청 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 - 소스의 달인 강사장
  • 양예나 . . . . 1회 일치
          * 2016년 8월 14일 MBC every1 <[[있을 지도]]> 시즌2에 진솔과 함께 출연했다.
  • 영덕군 . . . . 1회 일치
         영덕[[대게]]가 가장 유명하다. 주로 영덕군 앞바다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게껍질이 얇고 게살이 많은 것이 특징이어서 지역주민을 비롯해 외지에서도 영덕대게를 먹으러 원정방문을 하기도 한다. 철은 11월~5월 사이이고,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가장 있다. 이 시기를 맞춰 3월 초에 영덕에서는 대게축제를 개최한다. [[그대 그리고 나]]를 촬영한 강구항이 가장 유명하고, 대게축제도 이곳을 중심으로 개최한다. 대게집도 이쪽에 가장 많이 몰려있다. 강구항을 시작으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작은 포구에도 대게집이 종종 있는 편이고, 북쪽의 축산항도 작지만 유명한 편. 1998년부터 현재까지 영덕군청 주최로 영덕대게축제가 열려지기도 한다. --그리고 대게축제시기에는 강구항쪽 교통에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실제 한번 밀리기시작하면 걸어가야할정도로 교통체증이 심해진다]--
  • 영생 . . . . 1회 일치
         다소 사이비 스러운 [[간증]]에서는 천국에서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크고 아름다운]] 집에서 살면서 있는 음식을 먹는 등 상당히 세속적인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는 묘사가 흔히 있는 반면, 엄격한 종파에서는 극도로 경건하고 종교적인 모습의 이상향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
  • 영양군 . . . . 1회 일치
         해발 고도가 대부분 200m 이상이고 북쪽으로 갈수록 고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제대로 된 평지는 찾아보기 힘들다. 최고봉은 일월산(日月山, 해발 1219m)이다. 여름은 한여름에도 해가 떨어지면 쌀쌀할 정도로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편이다. 이로 인해 영양고추의 이 좋다고... 겨울은 [[봉화군|윗동네]]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 곳도 여타 남부지방에 비해 매우 추워 겨울 기온이 -10°C 이하로 심심치 않게 떨어진다. 많이 추울 때는 영하 25도 안팎까지도 떨어진다. 또한 눈도 제법 많이 내리는 편이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수비면 동부 일대에는 상당히 많은 폭설이 내리기도 한다.
  • 예천군 . . . . 1회 일치
         예천(醴泉)의 이름을 풀어보면 '''단술 례'''와 '''샘 천'''이다. [[정유재란]] 때 참전한 [[명나라]]의 장수 [[양호]]가 지나가다가 마신 샘물이 너무 달고 나 중국 예천(醴泉)과 같아 이름이 붙여졌다는 지명유래설화가 있는데 이설로는 '크고 넓은 땅'을 의미하는 고대 한국어인 '단슬얼'로 불렸던 이곳의 지명을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정착된 지명이라고도 한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2&dirId=121117&docId=147391514&qb=7JiI7LKcIOyngOuqhSDsnKDrnpg=&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GmGBlpySEZssb4QN7wsssssstl-014086&sid=A4deAbPXJdB8Y7c9w/egHw%3D%3D|관련 링크]] 간혹 醴'川(내 천)'이나 '禮(예도 례)'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주의하자.
  • 오지호(배우) . . . . 1회 일치
          * 연애의 - 왕성기 役
  • 우마이봉 . . . . 1회 일치
         우마이봉은 흔히 낱개로 포장되어 있으며, 막대기 모양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으로 팔고 있다.
  • 우찬양 . . . . 1회 일치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서울전에서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강상우를 대신해서 시즌 2번째 선발출장을 했다. 그러나 공수 양면에서 모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성인무대의 쓴을 톡톡히 봤다. 특히 이상호가 중앙으로 내려올 때 그대로 끌려갔는데 이는 결국 실점의 발단이 되는 주세종의 크로스로 연결되었다.
  • 원피스/839화 . . . . 1회 일치
          * 코제트는 자기가 치우겠다고 만류하지만 상디는 아무렇지 않게 음식을 먹어버리며 "도 완벽"이라고 호평한다.
  • 원피스/843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나미에게 빅맘의 자식들 조차 가지지 못하는 비브르 카드를 어떻게 손에 넣었냐고 묻는데 나미는 "그만큼 중요한 물건인가 보네"하며 입을 다신다.
  • 원피스/858화 . . . . 1회 일치
          >고행의 인생 눈물의 은 소금 한 줌!
  • 원피스/860화 . . . . 1회 일치
          게스트들이 스무디가 만든 쥬스 을 보며 즐기는 동안 빅맘이 등장한다.
  • 원피스/872화 . . . . 1회 일치
          * 놀랍게도 사망자는 전혀 없었다. [[샬롯 다이후쿠]] 등 샬롯가 형제들 전원 무사. 주민들도 생크림 범벅이 되는 걸로 끝났다. 빅맘은 애초에 제우스가 태워줘서 추락을 면했다. 그녀는 사방에 널린 케이크 잔해를 먹어치우고 있었지만 조금도 만족하지 않았다. 우선 슈트로이젠이 능력으로 만드는 식재는 별로 이 없는데다, 그녀의 성도 사라져 버렸다. 게다가 세삼스럽게 기대해 마지 않던 "웨딩 케이크"를 못 먹게 되었단 것이 떠오르고 말았다.
  • 원한해결사무소/3화 . . . . 1회 일치
         지난달 사장이었던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자 유언장이 공개되었는데, 동생이 대표이사가 되고 자신은 전문에 그쳐 동생 아래에서 일하게 된 것에 원한을 품었던 것이다. 히트상품을 연달아 내놓던 동생과는 달리, 그는 경리부장으로서 수수한 일만 해왔으며, 에는 꽝이었기 때문이다. 또 이 가문은 매우 '다혈질'인 성격이었다.
  • 유동근(배우) . . . . 1회 일치
         반대로 아내 전인화는 유동근이 장난으로 자신을 놀리는 것을 좋아하고 가정 내에서도 질서와 권위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주변인들을 집에 데리고 와 손님 접대를 시키는 건 '남자는 그런 허세 부리는 재미로 사는 것 같다'며 잘 받아주는 편이라고. 평소 가사 분담은 거의 안 하는데 어느 날은 장난삼아 '라면 좀 끓여달라'고 했더니 의외로 흔쾌히 끓여주었고 도 훌륭했으나 생색이 쩔어줬다고 한다.
  • 유태웅(탤런트) . . . . 1회 일치
         || [[1999년]] || [[SBS]] || 을 보여 드립니다 || 진남 || 조연 ||
  • 유해진(배우) . . . . 1회 일치
         영화 [[럭키(영화)|럭키]]의 성공으로 누적 관객수 1억 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오달수]], [[송강호]]에 이어 역대 세 번 째 1억 관객 돌파 기록이다. ~~하지만 1년 후 찍은 [[레슬러(영화)|영화]]에서 폭망을 보게 되는데...~~
  • 윤다훈 . . . . 1회 일치
         무릎팍 도사에서 본인의 전반생을 회고한 바에 따르면 배우가 너무 되고 싶어 방송국을 기웃거리다가 경비아저씨와 친해져 방송국을 자기 방처럼 들락날락거렸다거나, 엉겁결에 드라마 엑스트라로 캐스팅됐다거나, 그 드라마(반공물)에 인민군으로 폭격당하는 장면에서 각본대로 안하고 오버하다가 감독에게 따귀맞고 잘렸다거나 하는 별의별 에피소드가 많다. 또 한때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정수기 외판원으로 일했는데 본인의 연기와 전략이 잘 먹혀 꽤 수입을 벌었다고. 또한 무릎팍도사의 초기 수혜자이기도 하다. 이런 에피소드를 깔스럽게 잘 풀어냈는데 당시 윤다훈이 폭행사건을 일으켜 복귀한 참에, 이미지가 엄청 회복이 된 계기가 됐다.
  • 윤정희(1944) . . . . 1회 일치
         인기 절정이던 20대 시절, 의외의 부업을 한 적이 있다. 다름아닌 [[통닭집]]. 워낙 바쁜 일정 탓에 경영은 어머니가 맡아서 하셨으나 엄연히 ‘사장’은 윤정희였다.가게의 주인이 톱스타 [[윤정희]]인데다 음식의 도 좋아서 한동안 성황리에 운영되었다고.
  • 은혼/606화 . . . . 1회 일치
          * 니코틴 해주란 금연으로 폐활량이 늘어나고 식사가 더욱 있어지는 히지카타의 새로운 힘이다.
  • 은혼/627화 . . . . 1회 일치
          오토세는 부상자들에게 지금은 푹 쉬는 것이 그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부상자들은 지금이라도 적들이 처들어올게 두려워서 편히 쉬지도 못한다. 오토세는 자신들이 있으니 잘 먹고 잘 쉬라며 특제 다크마타를 처먹여 영원히 쉴 수 밖에 없는 몸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게도마루는 재기불능이 된 병력에게 판데모니엄을 데코레이션하는 흉악한 짓을 하는데 신파치는 제대로된 식량을 배급하라며 태클을 건다. 그때 또다시 나타나는 판데모니엄씨. 이제 신파치의 본심을 알았다며 떠나려고 하는 그녀. 신파치는 눈물을 흘리며 모든 판데모니엄을 먹어치우려고 한다. 가구라는 머리가 이 가버린 신파치에게 좀 쉬는게 좋겠다고 권한다.
  • 은혼/628화 . . . . 1회 일치
          * 사루토비의 습격을 이겨낸 긴토키는 다시 자려고 하지만 이번엔 게도마루가 말썽을 부린다. 겨우 눈을 붙였는데 게도마루가 도 좋고 몸에도 좋은 [[판데모니엄]]을 링거 꽂은 입에 꽂아놓고 가버린 것이다. 다시 잠들지 못하게 된 긴토키.
  • 은혼/636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손이 없다. 노사는 어느새 평소의 작은 모습으로 돌아가 공격을 피했다. 자신도 싸우고 있던 [[아부토]]지만 그 황당한 전술에는 정신이 쏠렸다. 노사는 다시 거한으로 돌아와 카무이를 공격, 등 뒤를 노리는 가구라의 공격은 근육만으로 막아낸다. 신축자재의 신체를 100% 활용하는 모습.
  • 이승엽 . . . . 1회 일치
         2013 시즌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는 결승전에서 [[KIA 타이거즈]]의 [[나지완]]과의 대결에서 6-2로 이기며, 데뷔 이후 첫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우승을 봤다. [[2013년]] [[8월 28일]] [[NC 다이노스|NC]]와의 대구에서 3,000루타를 달성<ref>[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95864 삼성 이승엽, 역대 6번째 3,000루타 달성]</ref>했으며, 이는 가장 적은 대구 수로 달성한 기록<ref>[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829.010220731320001 이승엽 최소 대구 3,000루타]</ref>이다.
  • 이시형 (1934년) . . . . 1회 일치
         * 인생 참 있다
  • 이애란(가수) . . . . 1회 일치
         그 이후로도 굴곡이 심했다. 특히 '[[못 간다고 전해라]]'로 유명해진 <[[백세인생]]>은 원래 1995년 경주 엑스포에서 부른 곡으로, 원래의 이름은 <저 세상이 부르면 이렇게 말하리>이다. 그러나 그 후로 10년간 제대로 된 가수 활동을 못 하였고, 2006년에야 가수로서 첫 음반인 <천년의 사랑>--[[박완규|이 분이랑 상관없다.]]--을 취입하였으나 실패를 보았다.[[http://news.joins.com/article/19122364|#]] 트로트계에서 쌓은 인맥덕에 시장 등 불러주는 곳에서 노래하며 버텼다고 한다.
  • 이연희(배우) . . . . 1회 일치
         2013년 MBC의 연말을 책임지는 드라마 [[미스코리아(드라마)|미스코리아]]에서 얼굴은 예쁘지만 속물인 캔디 캐릭터 오지영으로 출연했는데 [[파스타(드라마)|파스타]] 제작진 특유의 캐릭터가 강한 로코라서 이연희 캐스팅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의외로 소싯적에 좀 놀아본 껄렁한 캔디 캐릭터를 잘 소화해서 호평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다. 청순한 이연희가 [[이선균]]에게 담배 있게 피우는 법 설명을 하는 장면을 보면 본인의 캐릭터에 대한 노력이 보이는 걸 알 수가 있다. 상대역이 로코의 제왕 [[이선균]]이고 개성 넘치고 연기력 탁월한 조연들이 포진해 있어서, 본인만 잘 하면 드라마를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좋은 여건이 갖추어졌다.
  • 이장훈(배우) . . . . 1회 일치
         1972년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 부거리길에서 태어난 이장훈은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을 압도하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이다. 가족 뮤지컬《피노키오》부터 미스터리 영화《물고기》, 그리고 코믹적인 요소가 가득 담긴 드라마《푸른거탑》까지, 탁월한 집중력과 진짜인지 연기인지 모를만큼 훌륭한 연기력으로 어떤 배역이든 있게 소화해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연기예술학부의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기절 전문 대대장 이장훈 역할로 [[tvN]] 《[[푸른거탑]]》에서도 맹활약하였다.
  • 이정훈 (1963년) . . . . 1회 일치
         은퇴 후 도미하여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은 후 [[한화 이글스]]에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코치로 활동했고,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보았다. [[2005년]] 시즌 후 [[LG 트윈스]]에 영입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048264 한화 이정훈 주루코치 LG로] - 대전일보</ref> [[2008년]]까지 [[LG 트윈스]] 코치를 역임한 후,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했다.
  • 이종혁 (배우) . . . . 1회 일치
         * [[2001년]] [[MBC]] 수목드라마 《[[있는 청혼]]》
  • 장연주 . . . . 1회 일치
         * [[딸기 해열제]] (2011.02.11)
  • 전혜빈 . . . . 1회 일치
         || [[드라마 스페셜]] - 카레의 || 한유미 || ||
  • 절대가련 칠드런/467화 . . . . 1회 일치
          >녀석은 보고 싶은 거야.
  • 정범균 . . . . 1회 일치
         **〈있는 한국어〉균이 역
  • 정인선(탤런트) . . . . 1회 일치
          *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신포국제시장 청년몰 에피소드에서 [[김민교]]와 연예인 식당 지원군으로 나왔다. 요리 자체는 있지만 상업성과 회전률, 김치 국물이 줄줄 흐르는 단점 때문에 김민교가 선보인 '팟 파카오 무 쌉'[* 정확히는 '팟 파카오 무 쌉 __랏 카우__'로, 다진 돼지고기와 [[바질]]을 주재료로 하는 태국식 [[제육덮밥]].]에 밀려 접대와 보조를 맡았으나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김민교와 좋은 호흡을 맞춰 호평을 받았다. [[백종원]]이 찾아와 김민교와 태국 요리 내공이 느껴지는 대화를 나누자 살짝 굳어지면서 경탄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인다.
  • 정재학 (1856년) . . . . 1회 일치
         정재학은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이었다. 1922년 경북 고아구제회를 설립, 운영자금을 부담했다. 고아수가 260명으로 당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정재학은 1930년대에 접어들면서 "거액의 재산보다 '어머니 없는 손자'들을 가진 것이 기쁘지 짝이 없는 일"이라고 주변에 널리 알렸다. 그러면서 고아들 전원에게 자신의 정씨 성을 붙여줬다.<ref>고승제, <<끝없는 도전 세기의 기업-기업가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1991), 제7편 2. 정재학/은행업의 개척자 p.370</ref> 또한 대구지역에서는 정재학에 대해 세 가지 재주를 겸비한 기인이란 평가가 돌았다고 한다. 우선 돈 버는 재주, 다음으로 아이 낳는 재주, 마지막으로 있는 음식을 즐기는 호식 등이다.<ref>윤재실, <<팔도명인전>>, ( 진명사, 1979) p.222</ref>
  • 정종철 . . . . 1회 일치
         * 2019년 《육수 없이 황금 비율 양념으로 낸 옥주부의 진짜 쉬운 집밥 레시피》
  • 존 웨스트 . . . . 1회 일치
         홈페이지에서 요리 레시피를 알려주기도 하니 참고해보자. 한국인 입에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 주먹 . . . . 1회 일치
         '[[격투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에서 가장 최초의 무기, 그리고 가장 위력이 낮은 기본 무기(…)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특수한 사례를 제외하면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대미지가 낮아서 맨주먹 플레이는 인생의 쓴 을 가르쳐준다.
  • 지옥의 미사와 . . . . 1회 일치
         일본의 만화가. 눈코입이 몰리고, 왠지 모르게 통통한 독특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다. 이런 캐릭터가 멋진지 멋지지 않은지 애매한, 왠지 병나는 대사를 하는 개그 만화를 주로 그리고 있다. 괴이한 센스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 진격의 거인/90화 . . . . 1회 일치
          * 일행들은 바다의 장대함을 만끽하며 짧은 즐거움을 본다.
  • 진격의 거인/94화 . . . . 1회 일치
          [[사샤 브라우스]]의 일이었다. 교관이 무슨 짓이냐고 물었을 때 조차 "있어 보여서 훔쳤다"고 대답하던 그녀. 이런 악당인데다 상황이 위험하다가 판단되자 교관을 매수하려고 감자의 반을 제시했다. 하지만 거기서 내민 양은 절반에 절대로 미치지 못하는 양이었다. 정말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야비함. 이 뿐만이 아니다. 화장실에 가더니 뭘 싸러 갔는지 잊어버려서 그냥 돌아오는 얼간이, [[코니 스프링거]]도 있었다. 자기 자신 말고는 아무 것도 신경 안 쓰는 불성실한 [[장 키르슈타인]]. 반대로 남을 끔찍하게 챙겼던 [[마르코 보트]]. 그리고...
  • 진격의 거인/95화 . . . . 1회 일치
          * 작전이 발표되자 전 국민적인 성원이 뒤따랐다. 작전에 참가하는 네 사람은 마치 개선장군처럼 카퍼레이드까지 벌이며 최고의 환희를 본다. 언제나 심드렁한 애니는 여전히 관심없어 했지만. 라이너는 거리를 가득채운 시민들 사이에서 어머니를 발견하고 감격한다. 그런데, 그는 퍼레이드에서 등 돌리는 어떤 남자를 발견한다. 낯설지 않다, 감이 왔다.
  • 창원시 . . . . 1회 일치
          * [[하이트맥주]] : 하이트 제2공장이 천주산(마산역과 창원역 사이)에 있다.[* 원래는 [[한독맥주 사건|한독맥주]] 공장이었으나 1976년에 금융 관련 사건으로 인해 도산하면서 이듬해에 조선맥주가 인수했다.] 창원시의 지질이 화강암반이라 물이 좋다는 장점이 있었고, 1990년 페놀사태 당시 이 점을 크게 활용하여 광고했다. 그 결과 하이트가 히트상품이 되었고 사명을 아예 조선맥주에서 하이트맥주로 바꿔버렸다.
  • 창작:세대륙 이야기 . . . . 1회 일치
         살고있는 종족들마저 '''마계'''라 표현할정도로 생태계가 그리 좋지는 못한곳. 그나마 농사짓기좋은곳이 남부에 몰려있긴 한데, 여기도 내륙쪽은 '판'이라 불리는 유목민족들이 여행자들을 약탈하러 돌아다니는 곳이라 여러모로 흉흉하다. 농사지으면 작물에선 왠지 모르지만 매운이 미친듯이 나며, 길가다가 목이 말라 근처 오아시스에 물을 마셨더만 송곳니가 자라나고 흉포해지는(...) 요상한 대륙이다. 그것때문인지 이곳에 살고 있는 종족들은 거의다 전투민족or매드 사이언티스트(...)
  • 창작:아멜리아 디아즈 . . . . 1회 일치
         주요 거래처로 [[창작:키메라 카르텔|키메라 카르텔]] 등을 두고 있지만, 본인은 해결사 팀을 제외하면 자신만의 네트워크는 꾸리지 않고 있다. 움직이는 데에 방해가 되기도 하지만, 규모가 클수록 더 큰 이익을 내는 자본주의를 경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공산주의자라는 건 절대 아니다.~~ 돈을 알면 초심을 잃기 쉬워지기 때문에, 배달부의 위치에 머무르면서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의 표현에 의하면 '기계를 작동시키는 사람이 아닌 톱니바퀴로서 만족'한다고. 그러면서 여동생 [[창작:필로메나 디아즈|필로메나 디아즈]]를 부양하고 있지만, 여동생도 나이를 먹은 만큼 먹은터라 다 알고 있지만 얘기를 안 한다.
  • 창작:앨프레드 박 . . . . 1회 일치
         자기 단점인 장애를 가지고 스스럼없이 농담을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대인배. 존이 반대하지만 않는다면 자신의 아파트에 누가 들어오든 상관하지 않고 따뜻하게 맞이해 준다. 이것에 [[창작:존 휘태커|이 들려서(?!) 머무르는 사람]]도 있다는 모양. 이런 따뜻한 마음씨 때문인지 지역 사회에서도 유명하며, '정치에 나가면 성공할 사람'으로 불릴 정도이다.
  • 창작:제러마이어 쿨리지 . . . . 1회 일치
         과거에는 사장 겸 매니저로서 레스토랑 홀에 직접 나와 서빙을 거들기까지 했고, 특유의 입담과 서비스 덕분에 손님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결국 별도로 고용한 매니저에게 모든 경영을 맡기고 자신은 뒷방으로 물러나게 되었다. 그러면서 손님이나 매스컴으로부터 점점 잊혀지는 듯했다. 그러나 새로운 면모를 보이면서 다시 유명해지는데, 바로 '''VIP의 비밀 연락망'''으로서 활동하기 때문이었다. 원래 좋은 입지와 호화롭고 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곳이라 평상시에도 VIP들[* 시장을 포함하여 공무원들도 종종 다녀갔다고 한다.]이 자주 찾아오긴 했지만, 폐점하기 직전 1시간 즈음처럼 특정한 시간대에 VIP들이 와서 그들만의 회담을 열기도 한다. 이는 레스토랑이 거대하고 칸막이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자세한 것은 [[창작:나폴레옹 레스토랑|나폴레옹 레스토랑]] 항목 참고).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독을 묻은 자리는 놈들이 건드린 흔적이 없었다. 그때 이것들을 묻으면서 커다란, 거의 바위에 가까운 돌덩이를 하나씩 올려놨었다. 개나 고양이가 파해치는걸 막으려는 조치였는데 그게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될 줄이야. 한두 마리 정도는 여기에 찝적거렸겠지만 그놈들 힘으로 이걸 치우는건 무리였을 거다. 이 고무적인 사실 때문일까? 조금 긴장이 풀렸다. 꽉 졸려있던 기관지가 풀리면서 몇 주만에 보는 바깥 공기가 달게 느껴졌다.
  • 창작:좀비탈출/5-1 . . . . 1회 일치
         토트넘은 죽었다. 이미 죽어있었지만 '''거듭 죽은 것이다'''. 거무죽죽한 살갗에 주둥이부터 꿰어들어간 꼬챙이. 분장에 실패한 프랑켄슈타인 같은 꼴이다. 순전히 행운이다. 찌른 부위가 좋지 않았던게 틀림없다. 약간만 각도가 틀어졌어도 녀석은 죽었지만 죽지 않은 채로 호박처럼 굴러들어오는 먹이를 즐기고 있었을 것이다. 무려 30초나 멍청히 누워있는 먹잇감을 느긋한 걸음으로 다가와서 씹고 뜯고 보고 즐겼겠지.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 '''녀석은 죽은 채로 죽었다.'''
  • 창작:좀비탈출/5-1-1 . . . . 1회 일치
         토트넘을 내려다 보니 생각보다 생전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었다. 접점이라곤 밥 떨어지는 일 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되고 나서 만난 최초의 '''지인'''이었다. 부모님을 죽인 원수였어도 조금은, 쥐꼬리만큼은 반가운 기분이 생길법 하지 않은가?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1 . . . . 1회 일치
         녀석이 깨어났다. 처음 보는 얼굴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공부 잘하게 생긴 안경잽이였다. 정오의 햇볕을 너무 믿은 게 잘못이었다. 아마 정오의 녀석들은 마비된다기 보다는 잠에 빠진 상태에 가까울 것이다. 꿀같은 시에스타겠군! 당연히 이정도 거리에서 시끄럽게 굴면 일어날 수밖에 없겠지. 햇볕이 싫기도 하겠지만 눈 앞의 먹이를 무시할 정도는 아니었던 거야.
  • 채상병 . . . . 1회 일치
         [[2009년]] 시즌에 접어들어서는 [[최승환]], [[용덕한]] 등의 팀 내 다른 [[포수]]들의 경쟁에 밀려 1군 경기보다는 2군 경기에서의 출전이 잦아지게 되었고 1군에는 몇 경기에만 나와서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등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5231651142222&ext=na 두산 채상병-SK 채병용,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 - 마이데일리</ref> 때마침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였던 [[진갑용]], [[현재윤]] 등이 잇따라 부상을 입으면서 남아 있는 포수는 1군 경험이 거의 없는 신고선수 출신 [[이지영 (야구 선수)|이지영]]뿐이라 [[포수]] 자원이 부족해진 상황에 놓이자, [[2009년]] [[7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인 [[지승민]]을 상대로 한 1:1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7160125 두산, 삼성 좌완 지승민 영입] 《Osen》, 2009년 7월 16일 작성</ref> 하지만 [[2010년]]에는 [[진갑용]]과 [[현재윤]]의 회복, 그리고 [[이정식 (야구 선수)|이정식]]이 군에서 제대하여 다시 2군으로 밀렸다. [[2011년]]에 포수들이 대거 부상을 입어 주전 자리에 다시 앉게 되어 감각을 찾았고, [[2011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우승을 보았다.그러나 2012년 이후 부터 경쟁에서 밀리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2014 시즌 후 구단과의 합의 끝에 은퇴를 결정하였고, 배터리 코치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 최동석 . . . . 1회 일치
         * [[KBS1]] 《[[있는 퀴즈쇼 행운의 식탁]]》
  • 최란(배우) . . . . 1회 일치
          *있는 수다
  • 최성조 . . . . 1회 일치
         * [[KBS]] [[오감만족 세상은 있다]]
  • 최여진(탤런트) . . . . 1회 일치
         애초에 이 사람이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도 없는 게, 과거 자기가 키우는 '''애완견에게 소고기를 20kg이나 먹였고''' 딸 최여진이 '''[[http://artsnews.mk.co.kr/news/98621|모피 컬렉션에도 참가]]했고, [[http://www.editor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105|몸소 앙고라니트 패션을 선보이는 등]][* 앙고라 토끼의 털은 양털처럼 깎는 것이 아니라 산채로 털을 뽑아서 채취한다. 따라서 살아있는 내내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을 죽을 때까지 주기적으로 봐야 한다.][* 다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 미국이나 영국등 앙고라 토끼털을 생산하는 농가에선 원래 그런식으로 털을 생산하지 않는다. 토끼털은 원래 가위로 깎거나 빗으로 흝어 얻어내는 가내수공업 형태로 생산되어왔다. 다만 이 방식은 토끼의 털이 충분히 길지 않아 단가가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로인해 주 공급처인 중국등지에서 털을 뽑아서 채취하는 방식을 쓰게 된 것이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토끼털을 뽑아서 채취하는 방식을 처음 시작한 곳은 한국이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은 이러한 잔인한 토끼털 생산행태를 고발한 것이며 토끼털 채취 방식이 반드시 그런 방식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의 활동을 하는데 있어선 개의치 않는 모습이 드러나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445743|#]]
  • 최영미 (시인) . . . . 1회 일치
         시는 내게 밥이며 연애이며 정치이며, 그 모든 것들 위에 서 있는 무엇이다. 그래서 나의 운명이 되어버린 시들이여. 세상의 벗들과 적들에게 있게 씹히기를……<br/>으자자자작.
  • 최종원(국회의원) . . . . 1회 일치
         과거 OB라거 CF 등 여러 광고에 출연했는데 특유의 목소리톤이 버무려져 컬트한 이 나는 광고가 더러 있다.
  • 카라아게 . . . . 1회 일치
         || 왼쪽부터 레드(매운), 레귤러(일반), 치즈 ||
  • 카타르시스 . . . . 1회 일치
         심리적 의미의 해석에서는 비극을 통하여 공포, 연민의 정서를 봄으로서 마음 속에 쌓여 있던 억눌린 정서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 킹 오브 드래곤즈 . . . . 1회 일치
         전체적으로 마법사와 엘프는 공격을 가하는 텀이 좀 길지만 원거리에서 공격을 하는 것이 가능한 안정적인 운용을 할 수 있어서 처음 킹 오브 드래곤즈를 잡아보면 엘프나 위자드를 고르는 것이 편한 것 같이 느껴지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별 써먹기 힘들어서 대부분 엘프와 위자드를 고르는 편이였고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먼 훗날. 근접 캐릭터들에게는 리치가 딸리는 대신 방패를 이용한 방어. 그것도 상당한 수준으로 대부분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가능해서 특정 상황 혹은 가드에 상당히 익숙해지게 되면 원거리 캐릭터들 보다 더 좋은 재미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과 매력이 있다. 그렇다고 원거리 캐릭이 가드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 킹덤/509화 . . . . 1회 일치
          * 이렇게 해서 조의 관문이자 업공략의 초석인 열미성이 함락. 진 연합군은 성으로 입성한다. [[몽념(킹덤)|몽념]]은 한 것도 없이 입성해서 뭔가 미안하다며 너스레를 떤다. 환의는 벌써 주민들이 다 도망쳐서 약탈할게 아무 것도 없다는 보고를 받으며 입을 다신다.
  • 킹덤/510화 . . . . 1회 일치
          [[이신(킹덤)|이신]]은 원래 삼천장 이상 급에게만 나가는 술을 따로 빼돌려 신병들에게 하사했다. 송좌는 이 사실을 알려주며 손수 술을 따라준다. 간두는 좋은 술이 있어도 이 첫 출진에서 죽고 다친 녀석들이 너무 많아서 마실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송좌는 그럴 수록 마시면서 "나는 살아남았다"고 과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이건 평생 한 번 밖에 없는 첫 출진 날 밤의 술이다. 무슨 인지 확실히 봐두라는 말에 신병들은 하나 둘 술잔을 집어든다.
  • 킹덤/511화 . . . . 1회 일치
          신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펄쩍 뛴다. 그러나 그를 제외한 지휘관들, 그리고 성을 면밀히 살펴본 하료초는 진작부터 알던 내용이었다. 하료초는 말해봐야 시끄러울 테니 일부러 저하지 않았다고 한다. 왕분은 직접 공격한 주제에 그런 것도 몰랐냐고 핀잔한다.직접 싸워보면 국문치곤 손이 없는 걸 알았을 거라면서. 신은 비신대와 산민족이 강해서 그런 거라고 반박한다.
  • 킹덤/523화 . . . . 1회 일치
          * 진군의 우익이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먼저 옥봉대의 전방에 포진했던 아광군이 넓게 횡진을 펼쳤는데 마치 옥봉대를 뒤에 숨기려는 듯한 배치다. 아광군이 한참 부산한데 옥봉대에는 아무런 지시사항이 오지 않았다. [[반상]]이 여기에 안달이 났다. [[관상]]을 붙들고 정말 아광군에서 전령이 오는게 맞긴 하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관상이라고 더 자세히 아는 것도 아니므로 그만 죽을 이었다.
  • 킹덤/526화 . . . . 1회 일치
          * 소수 기마를 이끌고 마남자를 요격하러 왔던 아광이었다. 짧은 순간 두 장군의 눈빛이 부딪힌다. 창도 부딪힌다. 힘과 힘의 격돌. 말에 탄 아광의 창에도 마남자는 밀려나지 않았다. 마남자를 스쳐가는 아광. 짧은 교전이었지만 마남자의 창에, 그 손에 짜릿한 손이 남아있다.
  • 토리코 . . . . 1회 일치
         다양한 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미식가 토리코와 요리사 코마츠가 만나 함께 모험을 떠난다.
  • 토리코/359화 . . . . 1회 일치
          *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돈 슬라임은 끝없이 이치류에게 보다 좋은 것을 먹고 강해지라고 권하지만 '''이치류는 항상 남에게 양보'''하고 자신은 검소한 콩 같은 것이나 먹는다. IGO를 세우고 세계의 일인자가 되었지만,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 식탁에서 똑같은 것을 먹고 약자도 강자도 구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거야 말로 자신의 "욕망"이라고 하는데, '''어느덧 돈 슬라임도 이치류가 먹는 검소한 음식들이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 토리코/367화 . . . . 1회 일치
          * 그럼에도 아카시아는 "기억은 이 없다"고 심드렁한 말을 내뱉는다.
  • 토리코/372화 . . . . 1회 일치
         * 마지막으로 네오의 과 향을 맡아두라고 하며 "몇 초 뒤에 넌 절망 속에 죽는다"고 단언한다.
  • 토리코/377화 . . . . 1회 일치
          * 게다가 네오가 가는 곳마다 팔왕이 튀어나와서 인실좆의 쓴을 보여주고 있다.
  • 토리코/390화 . . . . 1회 일치
          * 이치류는 이것을 우주공간에 비교하며 강한 에너지가 있고 그 에너지의 정체는 "음식의 을 닮은 에너지"라고 분석한다.
  • 토리코/392화 . . . . 1회 일치
         그런데 플로제는 진작부터 "적합식재로 구성한 풀코스가 있으면 식욕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또 아카시아는 미식신으로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재를 봤다고 공언되고 있다. 그 중에 적합식재가 전혀 없었다는 걸까? 아카시아는 스스로 자신의 적합식재를 판별하지 못했던 걸까?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1회 일치
         >범죄는 씻어야 제이고, 돈은 이러한 모든 오점을 씻어내 줄 것이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 연예인(Entertainer) - "의 변화: 이제 위스키가 있을 뿐."
  • 패밀리 레스토랑 . . . . 1회 일치
         [[가족]] 손님을 대상으로 하여, 저렴하고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양식 [[레스토랑]]. [[일본]]에서는 파미레스(ファミレス)라고 줄여서 부른다.
  • 페어리 테일/509화 . . . . 1회 일치
          * 크림 소르시엘을 이끌고 오거스트와 싸웠던 제라르 페르난데스는 처참한 패배를 본다. 제랄 측은 일어설 힘도 없을 정도로 철저히 당했는데 오거스트는 땀 한 방울 흘리지 않는다. 제랄만이 겨우 의식이 있는데 어떻게든 일어나보려 하지만 오거스트에게 짓밟힌다.
  • 페어리 테일/510화 . . . . 1회 일치
          * 라케이드는 그의 공격 따윈 먹히지 않는다며 유키노에게 사용했던 쾌락 주입 마법을 건다. 그런데 스팅은 이 마법을 먹어치워 버린다. 라케이드도 이건 생각 못했는지 동요한다. 스팅은 이상한 이라고 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좋다"면서 꾸역꾸역 먹는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하얀 것"은 통하지 않는다고 선언.
  • 페어리 테일/515화 . . . . 1회 일치
          *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제레프가 경고한 것은 빠르게, 치명적으로 체감됐다. 아이린은 무엇을 먹어도 ""을 느낄 수 없고 잠도 오지 않았으며 무엇을 해도 인간으로 느끼던 감각과 달랐다. 아이린은 자신은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돌아가고 싶던 것이고, 이런 형태가 아니었다는걸 깨닫게 된다. 제레프는 그것을 예측했기에 "넌 이미 인간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것이다. 아이린은 그걸 부정하며 자신은 인간이라고 고집을 부린다.
  • 하이큐/228화 . . . . 1회 일치
         양팀 3학년들이 돌아선 뒤 잡담 내용이 웃기다. 사사야 타케히토는 의외로 핑크취향. "카라스노는 유니폼이 검은 색이라 인상이 나쁘지 핑크가 좋겠다"는 발언을 한다. 카마사키는 아마 아사히를 의식했는지 수염을 길러보려고 고민한다. 카라스노 3학년들은 다테 공고에 쓴을 본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는지 "위압감이 장난 아니다"라며 호들갑 떤다. 일단 모니와는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나 본데 그래도 그 2학년 군단을 통솔한걸 보면 모르는 일이라고 흑막 취급을 당하고 있다.
  • 하이큐/239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치는 손이 이상하더니, 공은 엉뚱하게 같은 팀의 테라도마리의 뒤통수에 작렬한다. 적아군 모두 표정이 얼어붙을 정도로 황당한 실책. 게다가 이 실수로 1세트를 카라스노에게 넘겨주고 만다. 좀 황당하지만 어쨌든 선취는 선취. 카라스노의 응원단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온다. 관중석에서는 히메카와의 실수가 입방아에 오르며 "평생 꿈에 나오겠다"는 말이 본인에게 들릴 정도였다.
  • 하이큐/247화 . . . . 1회 일치
          * 이 아츠무의 서브 탓에 우카치 코치는 로테이션 컨셉도 바꿀 계획을 짰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진행되자 [[야치 히토카]]는 막 승리의 기쁨을 봤던 그들이 어느 새 무서운 표정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대진표를 확인한 야치는 이 많은 상대 중 두 번째로 강한 상대와 싸우는 거라며 긴장한다.
  • 하이큐/248화 . . . . 1회 일치
          * [[야치 히토카]]가 1시합이 2세트로 접어들었다고 알려온다. 카라스노도 슬슬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시합 준비를 마친다. 오늘은 카라스노가 세컨드 유니폼. 이나리자키 측은 검은 색 유니폼이다. 히나타는 세컨드 유니폼이라도 [[니시노야 유]]는 주역 같은 이 난다고 감탄한다. 반대로 카게야마한테는 오렌지 색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가 "넌 전신 귤색"이라는 따가운 팩트폭력을 당한다.
  • 하이큐/255화 . . . . 1회 일치
          *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벤치에서 나와서 선수들에게, 히나타와 카게야마에게 직접 "침착해라"고 지시한다. 그런데 우카이 코치도 그렇지만 쓴을 본 괴짜 콤비도 그다지 동요하는 기색이 없다. 태연히 "괜찮다"고 말하는 카게야마. 응원단에서는 우카이 코치가 뜻밖에 침착핸 태도를 보여서 "혹시 속으로는 진땀을 흘리고 있는게 아닌가"라고 의아해할 정도다.
  • 하이큐/257화 . . . . 1회 일치
          >어라? 생각보다 손이 없네?
  • 하이큐/261화 . . . . 1회 일치
          * 여지없이 공은 타나카에게... 하지만 타나카에게 간 공을 타나카만 받으란 법이 어딨는가? 아츠무가 손 좋게 날린 공은 그 옆의 니시노야가 리시브한다. 처음부터 이럴 작정이었다. 미끼 역할. 남들이 알아주지야 않겠지만 아무렴 어떤가? 순간 타나카는 오늘 자기 플레이가 너무 꼴사납지 않은가 자괴감이 들었다. 아니 그럴 뻔했다. 그는 곧 주먹을 불끈쥐며 누구보다 환호했다.
  • 하이큐/264화 . . . . 1회 일치
          * 부단히 쓴을 보았던 [[이나리자키]]전에서도 타나카는 다시 기운을 차려서 공격에 나선다. 그는 [[스나 린타로]]의 블록도 따돌리고 마침내 득점에 성공한다.
  • 하이큐/272화 . . . . 1회 일치
          * [[오오미 타로]]는 오지로에게 "천천히 가자"고 지시한다. 이나리자키의 서브. [[스나 린타로]]와 교대해 1학년 서버 리세키가 투입된다. 이나리자키에선 그리 유명한 선수는 아니다. 중학교 시절엔 만년 벤치 신세에 딱 한 번 핀치 서버로 기용됐다가 서브 미스로 경기를 말아먹은 전력이 있다. 고등학교에선 강호 이나리자키에 들어온 건 좋으나 여전히 기회는 적었고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공산도 있다. 미스하면 본전도 없다, 이런 부담을 안고 "일단 들어가는 서브"라는 안전빵을 택한다. 하지만 이게 패착이 됐다. 우선 자군 벤치에서부터가 시들한 반응. 무난하게 아사히에게 떨어지는 것을 안전하게 리시브, 히나타의 스파이크로 이어지는데 하필이면 그게 리세키가 있는 위치로 떨어지면서 리시브까지 실패하고 만다. 간만에 손을 본 히나타가 기뻐날뛰려는데, 이나리자키 관중석에서 들리는 굉음으로 뻘쭘해진다. 이나리자키의 응원단이 자군 서버의 실수를 "볼보이는 안 불렀다"고 극언해가며 까대는 소리였다. 대부분 관중들은 딱히 실수한 것도 없는 자기편 선수를 디스하는걸 이해하지 못했지만 바보커플의 여자 쪽은 단숨에 알아챘다. 이른바 "이나리자키 도깨비 응원단". 소심한 플레이를 인정사정없이 욕하는 묘한 기질이 있다. 사실 프로도 아닌 고교 선수들에겐 너무나 가혹한 장외플레이. 적이라도 같은 서버인 [[야마구치 타다시]]나 키노시타마저 기를 죽일 정도로 무자비한 야유였다. 그리고 이 야유는 의외의 인물도 자극하는데, 바로 카게야마였다.
  • 한성식 . . . . 1회 일치
         * [[2015년]] 《[[연애의 ]]》 ... 김영철 역
  • 허안나 . . . . 1회 일치
         * 있는녀석들한입만콘테스트 2017.10.02
  • 허준호(배우) . . . . 1회 일치
          * 1999년 SBS 《을 보여드립니다》... 송연우 역
  • 현아 . . . . 1회 일치
         [[현아]]의 댄스 실력은 이미 [[원더걸스]] 시절부터 인정받았는데, 비걸 출신 여가수 [[김소리]]는 "[[김현아]]는 어린데도 느낌 있게 춤을 춰요. 나이가 많은 사람도 내기 힘든 섹시한 느낌이 잘 살죠"라며 춤을 잘추는 아이돌로 꼽았다.<ref>{{뉴스 인용|제목=김소리 “포미닛 김현아-2NE1 공민지 춤실력 인정”(인터뷰)|url=http://mhj21.com/sub_read.html?uid=11141§ion=section3|출판사=뉴스엔|저자=이언혁 기자|날짜=2010-09-16|확인날짜=2010-11-25}}</ref> 또한 [[이준 (배우)|이준]]역시 현아를 걸 그룹 중 최고의 춤실력이라고 극찬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엠블랙 이준 “김현아, 걸그룹 최고 춤실력…섹시하고 뇌쇄적”|url=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nid=88656&cid=24|출판사=SSTV|저자=황예린|날짜=2010-07-23|확인날짜=2010-11-25}}</ref> 가수 [[이주노]]도 “솔로곡 "Change"에서 춤추는 모습을 봤는데 춤이 아무 깔스럽게 추더라”며 “그 노래에서 그 표정, 동작, 노래가 나오는 것은 아주 연습을 많이 했거나 선천적으로 재능이 있는 것이다”라고 [[현아]]를 최고의 춤꾼으로 꼽았다.<ref>{{뉴스 인용|제목=‘선견지명’ 이주노 “현재 최고의 춤꾼은 포미닛 김현아” 극찬|url=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101201801313&mode=sub_view|출판사=한경닷컴but뉴스|저자=이정현 기자|날짜=2011-01-20|확인날짜=2011-01-22}}</ref> 하지만, 주로 섹시하고 파워풀한 춤을 추는 [[현아]]는 어린 나이에 너무 선정적인 춤을 춘다는 이유로 방송이 금지되는 등 비판을 받기도 했다.<ref name="아시아경제">{{뉴스 인용|제목=포미닛 "연습생의 마음으로 준비한 첫 정규, 설레고 신기해"(인터뷰)|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41309374724881|출판사=아시아경제|저자=강경록|날짜=2011-04-15|확인날짜=2011-04-15}}</ref>
  • 홍경인 . . . . 1회 일치
         ||<|4> 1995년 || CJ제일제당 || 숯불구이햄 ||
  • 홍은희(배우) . . . . 1회 일치
         || 2009년 || MBC || [[살납니다]] || 홍경수 || ||
  • 홍이주 . . . . 1회 일치
         * 《[[연애의 ]]》 (2015년) - 안공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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