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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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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수 . . . . 7회 일치
         대표적인 별명으로는 삼성 시절의 {{{#blue 푸른 피의 에이스}}},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전에서 30년 발언으로 비록 오해지만 한국에서 밉상으로 찍힌 [[스즈키 이치로]]에게 빈볼을 던져 얻은 '''배열사'''가 있다.[* 모바일 게임인 [[게임빌 프로야구/2011]]에서도 배영수의 이름이 배열사로 나온다. 사족으로 본인의 의사보다는 고참이였던 구대성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6/2010042601473.html|입김]]이 있었다고 한다.] 또 한때는 "'''초'''절정'''미'''소년'''배'''영수"에서 따온 '''CMB'''로 삼성 팬들 사이에서 불린 적도 있다. 그리고 [[슬러거]] 유저 한정으로 배[[포크]][* 이거 때문에 배영수가 정통포크를 던질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배영수의 포크는 반(半)포크성으로 스플리터에 가깝다. 떨어지는 각도는 적지만 스피드는 빠른.]란 별명도 있다. 물론 못할 때에는 얄짤없이 배영구,[* 왠지 모르게 순박해 보이는 외모에 초년생때는 영구와 비슷한 까까머리를 하고 다닌 데다가 이름이 비슷하기도 해서인지 평상시에도 애칭으로 배영구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더 내려가면 배민폐, 패영수, 배0승으로 격하되며 심할 경우엔 '''패왕'''[* 말 그대로 '''敗'''王. 특히 1승 12패를 기록한 2009년이 절정이었다. [[선동열|이 사람]] 때문이라는 변명의 여지가 있지만... 그 때 배영수는 야구를 그만두려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다만 아래 이야깃거리를 읽어 보면 알겠지만 배영수의 부진 원인이 06시즌의 역투다 보니 삼성 팬들에게는 이래 저래 아픈 손가락이라 부진한 성적에 비해 옹호를 매우 많이 받았'''었'''다. 성적과 컨디션에 상관없이 '''[[참교육|영쑤]]'''라는 별명도 자주 쓰인다.
         후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때 배영수는 '''야구를 그만두려고 했었다'''. 하지만...[[http://news.donga.com/3/all/20120821/48759173/1|#]]
          * 2013년 3월 30일 두산과의 개막전에서 [[오재원]]과 [[김현수(1988)|김현수]]에게 만루홈런을 맞는 [[한만두|개만두]]를 시전하였는데 그 다음 등판인 4월 7일 NC전에서 '''"개만두 아십니까. 저, 개만두 됐습니다. 개만두!"'''라고 기자들한테 말하면서 웃었다고 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배영수의 멘탈이 어떠한지 잘 알 수 있는 일화 중 하나. --그리고 깨알같은 선배 [[박찬호]]의 디스까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98825&date=20130409&page=1|#]]
  • That 70's show . . . . 4회 일치
         마을에 있는 [[햄버거]] 가게. 재키의 아버지가 [[오너]]로서 소유하고 있다. 시즌 1 에피소드 5에서 돈이 궁해진 에릭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나 일하느라 놀 시간이 없어서 괴로워진 나머지 그만두게 됐다.
         에릭 일당은 막상 스트리킹 시위를 하기로 하자 경비가 생각보다 삼엄한 걸 보고 다들 겁을 먹고 그만두려 한다.
         직업은 레오의 포토헛에서 일하다가, 레오가 사라진 뒤에는 레스토랑에 취업, 6시즌 이후로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레코드 체인에서 체인점을 하나 받아서 일하게 된다. 8시즌에서 하이드의 아버지는 레코드 체인점을 매각하고 그만두지만, 하이드의 가게만은 하이드에게 주게 되어 계속 운영하게 됐다.
         본래 직업은 자동차 공장 노동자였지만, 초반 시즌에서 폐업하는 단계가 되면서 한동안 무직이 되었으며 밥의 가게에서 일했던 적도 있다. 프라이스마트가 들어서자 관리직으로 취업했으나, 로리와 페즈가 결혼을 발표했던 충격으로 [[심장마비]](…)에 걸리면서 그만두게 된다. 이후 에릭의 학자금을 털어서(…) 자동차 머플러 가게를 차렸으나 그다지 잘 되지는 않았고, 대형 머플러 체인이 들어서서 곤경에 처하게 된다. 이 때 체인점에 항의하러 갔다가 거액의 돈을 받고 주차장으로 팔아버리고 대신 노후자금을 득템한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4회 일치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선수였던 큰언니를 따라 배구를 시작했다. 이후 원곡중학교에 진학했는데,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170cm도 되지 않을 정도로 키가 자라지 않아[* 사실 16살이 160 후반대면 꽤 큰 키에 속하지만 배구선수에게는 작아도 정말 작은 키이다.] 벤치 멤버를 전전했다. 출전할 때도 센터나 리베로 포지션을 담당했다. 본인은 이때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로 그만두지 않고, 오히려 독하게 훈련을 하기 시작한다. 늦어도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장을 뛰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며, 11시가 되어서야 운동을 끝내고 귀가하였고, 잘 때조차 공을 안고 잘 정도였다고 한다. [* 이때 익힌 기본기들이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장신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리시브와 토스가 안정적인 이유가 이때 익힌 기본기의 산실이다.] 이후 한일전산여고로 진학하는데, 고등학교 3년 동안 기적적으로 키가 20cm나 자라면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옮기게 되고[* 키가 갑자기 자란 이유에 대해서 김연경은 방송에서 [[콩나물]]을 비롯해서 많이 먹었다고 답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147257|기사]].], 초고교급 선수로 각광을 받게 된다. 처음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것도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5년이었다.
          * 김연경은 3녀 중 막내로 원래는 큰언니가 배구 선수였다. 그런데 큰언니와 친분이 깊은 김연경은 큰언니가 운동을 하러 갈 때마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다가 결국 배구를 시작했다. 황당한 것은 정작 큰언니는 중간에 배구를 그만두고 현재 학원강사가 된 반면 언니 따라 배구를 배운 막내 김연경은 세계적인 여자 배구 선수가 되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김연경은 평소에도 고등학교 선배인 [[한유미]]-[[한송이(배구)|한송이]] 자매를 무척 부러워한다.
          * 김연경과 비슷한 사례로는 [[브라질]]의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가 있다. 항목 참조. 차이점이 있다면 그의 형은 축구를 그만두지 않았다는 것.
  • 김태우(god) . . . . 3회 일치
         2004년 윤계상이 연기자로 전업(정확히는 그만두려 했다)해서 탈퇴하고 6집, 7집을 4인 구도로 활동하다가 2005년을 마지막으로 god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솔로로 나섰다. 베이스가 탄탄하다보니 솔로 활동도 잘 했고, 여러 가수의 피처링을 해주기도 했다. 사실 피처링해준 곡이 본인 곡보다 잘 나간 느낌이 좀 있다. 심지어 [[MC몽]]의 'I love U, Oh Thank U' 같은 곡은 많은 사람이 김태우의 노래로 알고 있다.[* 다만, MC몽보다 수록이 늦긴 해도 김태우의 개인 앨범 1집 '하고 싶은 말'에도 이 곡이 실려 있으니...]
         한편, 이때의 인연 때문인지 [[진짜 사나이(일밤)|진짜 사나이]]가 [[제27보병사단|이기자부대]] [[대한민국 육군/수색대|수색대]]에서 촬영할 당시 예비 군복을 입고 위문공연을 왔다. 하지만 뒤이어 등장한 '''[[씨스타]]'''에게 장병들의 관심이 완전히 넘어가면서 공연은 대실패(?). 김태우 본인도 "군대에 남자 가수 따위가 누가 온다고 한들 좋아하겠어요?"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인정했다. 그리고 진짜 사나이 맴버들을 비롯한 후배 수색대원들에게[* 사실상 진사 전용 생활관 멤버들.] [[PX]]에서 한턱 쐈는데 마음껏 사랬더니 말 그대로 미친 듯이 닥닥 긁어서 무려 19만원(!!!!)이 나오는 참사(?)가 발생 했다. 이걸 일반적인 편의점의 판매 가격으로 변환하면 대략 30만원 정도 나온 셈이다.[* PX는 [[부가가치세]], 주류세 등의 세금이 안 붙어서 저렴하다. 무엇을 사먹느냐에 다르지만 보통 둘이서 만원만 써도 배가 터지게 먹고도 남는다. 아니, 3봉지에 5000원하는 고향만두를 사면 3명이 먹어도 배부르다. 거기다가 이천원짜리 음료수로 나눠먹으면 7000원으로 3명이 만두와 음료수를 배불리 먹는 [[예수]]에 버금가는 [[기적]]을 보여준다. 그런 PX에서 19만원이면...] 자막으로 "PX를 샀냐..."라고 나올 정도다. PX 근무병 왈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당시 이병이던 김형근 군에게 군대에 대한 조언도 해준다.
  • 대구광역시 . . . . 3회 일치
         대구광역시 10미에는 육개장, 막창 구이, 뭉티기(소 생고기), 동인동 찜갈비, 논메기매운탕,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야끼우동, 납작만두가 있다.<gallery mode="nolines" widths="190" heights="150">
         파일:10미-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d/10%EB%AF%B8-%EB%82%A9%EC%9E%91%EB%A7%8C%EB%91%90.jpg/190px-10%EB%AF%B8-%EB%82%A9%EC%9E%91%EB%A7%8C%EB%91%90.jpg|alt=10-납작만두|10-납작만두
  • 정인숙 (1945년) . . . . 3회 일치
         고급 요정에 종사하며 큰 돈을 거머쥐면서 씀씀이도 늘어났는데, 선운각에서 처음 만난 사람은 대한민국 정치계 인물인 모 씨다. 모씨와 계속 만나다가 그를 통해 [[민주공화당 (대한민국)|공화당]]과 [[정부]]의 주요 인사들과도 만나게 됐다. 그때부터 그녀는 저명인사들의 노리개감으로 전락한다. 그 뒤 또다른 정부 고위 인사 모씨를 만났고, 그와는 관계는 석 달 남짓 계속된다. 그러다가 당시 그녀의 미모를 접한 정부의 각료 모 씨가 정부인사 모 씨와 한달간 그녀를 서로 차지하려고 갈등하였고, 그 뒤 정인숙은 선운각을 그만두고 비밀요정으로 옮긴다.
         [[1968년]] 12월 30일자로 발급된 출입국 회수여권을 받았다. 아기를 낳은 이후 고급 요정과 비밀요정을 그만두었고, 출입하는 곳에도 잘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타워호텔, 사보이호텔, 반도조선 아케이드 등에는 자주 나타났다. [[1969년]] 봄 [[일본]]에 다녀온 뒤 그해 5월에 [[서울특별시|서울]]시내의 고급 코로나를 매입하였다.
         [[1971년]]과 같은 해에 정일권을 만난 재미언론인 문명자는 정일권에게 "문 기자, 나는 정인숙과 딱 한번 같이 잤는데, 그 아이가 내 아들일 니가 없소. 나는 이미 불임수술을 해서 아이를 낳을 수가 없는 몸이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ref name="kum110"/> 그러나 정일권이 불임 수술을 한 상태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1977년]] 재혼한 부인 사이에 2남매가 출생했기 때문이다. [[문명자]]는 이 글에서 정일권에게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정일권이 먼저 불임수술을 풀었다고 말해 그만두었다고 밝히고 있다.<ref>문명자, 문명자 회고록: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 (2), 대한매일 1999년 10월 6일자</ref>
  • 권혁 . . . . 2회 일치
         수창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하였으나, 성광중학교 2학년까지만 해도 키가 '''160cm'''정도에 그쳤기 때문에 결국 야구를 그만두게 되고 경상공업고등학고로 진학하였다.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키가 급속도로 자라기 시작하여 키가 30cm 이상 자라게 되었고''', 당시 [[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철공고 야구부]]의 [[오대석]] 감독의 눈에 띄어, 고등학교 2학년부터 야구를 '''다시''' 시작할 만큼 남들에 비해선 출발이 늦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037776|#]]
          * 중학교 재학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키가 작았으며, 앞서도 언급했듯이 이 이유로 야구를 잠시 그만두게 된다. 하지만 고교 진학 후 키가 부쩍 자라 포철공고로 전학 가며 계속 야구를 하게 되었다. 참고로 프로필상 키는 187cm로 되어 있는데 이는 입단 당시의 키. 프로 입단 후에도 키가 커 지금은 190cm 이상이다. 2014년 192cm로 공식 프로필이 수정되었다.
  • 김보름 . . . . 2회 일치
         초등학교 5학년 때 쇼트트랙 선수로 입문한 김보름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31/2017013190223.html|제목=[테마 인터뷰] '노란 머리' 김보름 "머리 색 같은 메달 따고 싶어요"|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아무래도 올림픽에서 이승훈 선수가 활약했던 게 영향이 가장 컸죠. 하지만 2010년도 전부터 스피드를 타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어요."<ref name=":8" /> "스피드 스케이팅의 혼자만의 싸움이 매력적이라 전향 결심했습니다."<ref name=":25">{{웹 인용|url=http://sbssports.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6106689|제목='얼짱 스피드 스케이터' 김보름의 꿈|언어=ko|확인날짜=2017-03-14}}</ref> "딱히 계기라고 할 건 없고 운동을 그만두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한번 해보고 그만두자'해서 전향을 했는데 지금 여기까지 온 거죠. 쇼트트랙 할 때 그렇게 잘 탔던 선수도 아니었고 성적도 계속 안나왔고 대학에 가서 진로 결정을 확실히 해야 하던 시기여서 전향을 하게 됐어요.<ref>{{웹 인용|url=http://atmz.co.kr/?p=4474|제목=The Women Athlete {{!}} 김보름, 거침없이 멈춤없이 {{!}} athlete|성=athlete|언어=ko|확인날짜=2017-03-26}}</ref> "아무래도 시작이 늦다 보니 의욕과는 달리 또래 친구들과의 격차를 줄이기가 벅차더라고요. 결국엔 쇼트트랙에 흥미를 잃었고, 중학교 입학 후에는 운동을 그만 두게 됏죠. 다시 쇼트트랙을 시작하면서 이전보다는 확실히 괜찮았어요. 2009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1500m 부문에서 동메달을 딴 적도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가능성이 그렇게 큰 선수는 아니었죠. 쇼트트랙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64&aid=0000005293|제목=[매거진S] 김보름, 주저앉는 것이 꼭 실패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언어=ko|확인날짜=2017-04-18}}</ref> "전향에 대해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 했어요. 열 명이면 열 명 다 좋지 않게 보시더라고요. 누군가 '그냥 쇼트트랙 타'라고 말했다면 오히려 괜찮았을 거예요. 그런데 다들 '네가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하시더라고요.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그저그런 선수로 남으면 저를 비난했던 사람들의 생각처럼 되는 거잖아요. 뭔가 오기, 목표가 생겼어요."<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6/2017012600349.html|제목=[스피드 인터뷰]금빛 질주 꿈꾸는 여제, 김보름의 반전 드라마|언어=ko|확인날짜=2017-03-27}}</ref> "쇼트트랙에 늦게 입문했고, 스피드스케이팅도 엄청나게 늦게 시작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했다. 마지막 궁지에 몰린 터라 더 그랬던 것 같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3/0200000000AKR20170103089600007.HTML|제목=<평창유망주> ④ 쇼트트랙 꼴찌소녀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노린다|성=김경윤|날짜=2017-01-04|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이승훈은 쇼트트랙에서도 국가대표를 지냈지만 김보름은 다르다. 김보름은 쇼트트랙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종목을 전환해 성공했다. 더 많은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1.kr/articles/?2887690|제목=[빙속] 이승훈-김보름이 가져온 매스스타트 붐 업…"긍정적 효과"|날짜=2017-01-17|뉴스=뉴스1|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실패했던 기간으로 보였던 쇼트트랙 경험이 훗날 주종목이 된 매스스타트를 위한 김보름의 가장 귀한 자산이 된다. "쇼트트랙 경험이 매스스타트에 많은 도움을 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1/0200000000AKR20161121135300007.HTML|제목=이승훈·김보름 이구동성 "쇼트트랙이 매스스타트 선전 비결"|성=이영호|날짜=2016-11-21|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3-27}}</ref>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8화 . . . . 2회 일치
          제일 먼저 입을 연 건 트와이스였다. 그가 그렇게 되묻자 시라가키는 두 번 말하게 하지 말라며 다시 한 번 시에핫사이카이와 협조한다고 선언하고 오버홀이 제공한 계획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가와 트와이스에게 "너희는 오늘부터 야쿠자"라고 통보했다. 트와이스는 이 "재미없는 농담"을 그만두라고 말했지만 시라가키는 그러지 않았다. 그의 재미없는 농담은 정도를 넘어서 중요한 임무 중인 [[쿠로기리]]까지 뺏길 뻔 했는데 간신히 막았다는 자찬으로 이어졌다. 시가라키의 설명이 구체적인 임무 브리핑으로 이어지려 하자 트와이스가 그만두라고 언성을 높였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9화 . . . . 2회 일치
         그랜트는 카라에게 슈퍼걸이 아니라는걸 증명하거나, 직장을 그만두라고 요구한다.
         카라는 그랜트에게 자신이 슈퍼걸임을 밝히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그랜트가 자신에게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었다는걸 밝히면서 직장을 포기할 순 없다고 고백한다. 카라는 결국 그만두겠다고 밝히고 나온다. 카라는 제임스가 다친 것을 보고 윈과 제임스가 맥스웰 로드에게 접근했다가 다친걸 알게 되어 격노한다. 분노하며 나가려는 카라를 윈이 가로막으면서 이렇게 하면 아스트라와 다를 바가 없다고 설득한다. 카라는 자신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어머니에 대한 추억까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좌절감을 드러낸다. 제임스의 위로를 받는다.
  • 원피스/863화 . . . . 2회 일치
          >'''이걸로 빅맘 해적단을 그만두도록 하겠네!'''
         어린이날 특집 페이지는 루피가 투구를[* 일본의 어린이날은 남자 어린이에게 투구를 씌워주는 풍습이 있다.] 쓰고서 "밀집모자 루피가 아니라 투구 루피라고 바꿀까?"라는 드립을 친다. 나미와 [[니코 로빈]]은 부르기 싫고 벌레같으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데, 투구벌레를 좋아하는 루피랑 쵸파, [[우솝]]은 "그건 멋있으니 그만두라는 말이나 다름없지 않은가"하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 은혼/648화 . . . . 2회 일치
          * 신스케가 쓰러지면서 멈춰있던 시간이 움직였다. 마타코의 오열과 함께 전장의 소란스러운 소리도 돌아왔다. 군홧발소리가 두 남자의 주위를 애워쌌다. 양측의 병사들이 적의 대장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다시 시간은 얼어붙었다. 끝을 알 수 없는 대치가 영원히 이어질 것 같았다. 그만두자고 할 때까지는. [[도쿠가와 노부노부]]가 그 말을 꺼냈다.
          자작의 호통과 함께 그 병사는 금밭 붙잡혔지만 사태의 파장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자작은 엔쇼의 시체를 추스르면서 맞은 편에, 또 한 사람이 쓰러지는 걸 보았다. 피를 흘리고 있었다. 노부노부였다. 노부노부가 총에 맞았다. 피가 걷잡을 수 없이 흘렀다. 입가에서 한줄이 선혈이 비져나왔다. 그 상황이 전파되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고 병사들이 다시 총을 집기까지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상황은 다시 일촉즉발. 언제라도 총성이 울릴 것만 같았다. 그때 노부노부의 입에서 그만두라는 호통이 튀어나왔다.
  • 이소선 . . . . 2회 일치
         새아버지는 어머니 보다 20살이 많았다. 이소선은 어머니의 재가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한번도 새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았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151815325&code=210100&s_code=af077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6) - 오빠 살리려 개가한 어머니], 경향신문, 2009년 1월 14일</ref> 일제 말기에 오빠는 징용으로 끌려갔고 이소선은 공출을 위한 관솔가지 꺾기 등을 하며 어렵게 지냈다.<ref name="오마이뉴스연재8" /> 이소선은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집에서 허락하지 않아 다닐 수 없었다. 한글은 어머니가 재가한 집안에 시집 온 분에게 배웠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6888 밤새 구구단 외워, 고무신을 상으로 받은 이소선],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9), 2014.06.12</ref> 이소선은 집안 몰래 일본이 세운 간이 학교(오늘날의 [[대구서재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 틈에 섞여 들어가 구구단을 배웠지만 곧 들켜 매를 맞고 그만두게 되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05175804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14) - 대물림 된 ‘못배운 한’], 2009년 2월 5일</ref> 헤어진 오빠와는 해방이 되어서도 다시 만나지 못했고 36년 만에야 다시 만날 수 있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22174404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9) - 일본으로 떠난 오빠], 2009년 1월 22일</ref>
         아버지가 사라지고 어머니가 병약해지자 집안의 살림은 전태일이 꾸려야했다. 전태일은 초등학교를 그만두고 신문팔이며 삼발이 장사를 했지만 시원치 않았다. 받아온 삼발이 값을 치뤄야 하는 월말이 되자 어찌 할 바를 모르게 된 전태일은 무작정 가출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29174009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36) - 전태일의 가출], 경향신문, 2009년 3월 25일</ref>
  • 전태일 . . . . 2회 일치
         [[1963년]] [[3월]] 대구 청옥 고등공민학교에 입학했지만<ref>1971년 문교부 시책으로 중학교, 고등학교가 분리되기 전까지 한국의 학교들은 중고등학교가 함께 운영되었다.</ref>, 가정 사정으로 1학년 재학 중 그해 [[12월]] 자퇴하였다. 1963년 겨울 그의 아버지 전상수는 아들에게 자퇴를 강요하였다. 아버지는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전적으로 [[재봉]]일만 돌보라고 강요했다.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된 것에 좌절하여 한때 가출, 집을 뛰쳐나갔다가 3일만에 귀가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돈을 벌어야 공부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를 발길질로 차고 구타하여 강제로 학교를 그만두게 했다.
  • 진격의 거인/98화 . . . . 2회 일치
          >그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건 그만두렴.
          노인은 파르코와 크루거 사이의 거래도 알고 있었고 사실 크루거가 정상이라는 것도 눈치채고 있었다. 그러니 의심살 짓은 그만두고 어서 가족에게 돌아가라고 권하는데. 크루거는 떠보듯이 "혹시 가족일로 후회할 짓을 했냐"고 묻자, 그는 상처를 찔린 표정이 된다. 그가 바로 [[그리샤 예거]]의 아버지이자 지크의 할아버지. [[엘런 예거]]에게도 할아버지가 된다. 그는 한순간도 후회하지 않은 날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리샤가 여동생을 데리고 벽을 나서게 놔둔 일이나 아들에게 의사를 강요했던 일 등. 그 모든게 자신 탓이라고 자책하던 그는 마침내 오열하듯이 비명을 지른다. 그때 병원에서 진짜 의사가 달려나오는데, 사실 그도 이 병원의 환자였던 것이다. 크루거는 병실로 돌아가는 그를 바라보다가 가족에게서 받은 야구공을 허공 위로 던져 본다.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2회 일치
         충전기 위에 놓여있는 유닛들. 가만히 냅두면 아무것도 못 하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 있다. 전작과 달리 배터리 게이지가 있어서 배터리 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자폭한다. 충전기 외의 지역에서 조종을 그만두면 10초 간의 유예기간을 준 후 자폭. 충전기 위에서 조종을 그만두면 배터리가 충전된다. 다시 충전될 때 까지는 쓸 수 없으니 주의.
  • 페어리 테일/523화 . . . . 2회 일치
          * 그레이는 마법을 완성하기 직전 [[울(페어리 테일)|울]]의 영혼과 만나지만 그만두라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다.
          * 그에게 그만두라고 외치고 있던건 다름아닌 [[나츠 드래그닐]]이었다. 나츠는 도착하자마자 그레이를 찍어 누르며 마법을 중단 시킨다.
  • DV . . . . 1회 일치
          * 일하러 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고 있던 일을 그만두게 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1회 일치
          일본에게 중국 침략을 그만두라고 통보한다. 중국과의 관계도가 20 올라가며 일본과의 관계도가 50 감소한다. 정치 슬라이더가 강경파로 한 칸, 간섭주의로 한 칸 이동한다. 또한 평화시 공업력 페널티가 10% 감소한다. 이후 일본에게 이 통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선택지가 뜨는데, 미국에게 굴복하는 선택지는 인공지능이 안 고르므로 미국-네덜란드령 동인도가 일본에게 엠바고를 거는 선택지로 직결된다. 이후 1년 내로 일본이 "진주만 공습" 디시전을 벌일 거라고 생각하자.
  • Q.E.D. 증명종료 . . . . 1회 일치
         [[일본]]의 작가 [[카토 모토히로]]가 [[코단샤]]의 [[계간]]지 '월간 소년 매거진 플러스'[* 원래는 매거진 GREAT라는 이름이었으나, 2009년 매거진 Z라는 잡지가 폐간, GREAT에 흡수되면서 '매거진 이노'라는 잡지가 되었다가 이마저도 2011년에 폐간. 이노에서의 연재작들을 모아 새로 창간한 잡지가 매거진 플러스.]에 연재 중인 [[추리]]만화. 작가는 전에 일하던 출판사([[에닉스]])에서 정리해고당하고 이 만화까지 망하면 만화가를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그렸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왕창 팔린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판매 부수는 권당 4만부 정도. 잡지가 워낙 마이너하다 보니... ] 97년부터 2015년까지 장장 18년 동안 장수하며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격월간지 장기연재 만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돼있는 상태로, 실시간 갱신중이다.] [[date]] 기준으로 48권까지 정발되었다.
  • 강원도 . . . . 1회 일치
         산간지방의 토속 요리로는 메밀과 여러 나물을 이용한 음식이 많다. 예를들면 [[갓]]김치와 메밀을 조합한 메밀전병, 채만두 등이 있다. 메밀로 끓인 칼국수인 콧등치기 국수와 곤드레 나물을 넣은 [[곤드레밥]] 등도 유명하다. 옥수수와 감자는 제철마다 자주 상에 올려서 죽으로 끓여먹고 떡으로 빚어먹고 부침개로 해먹고 할 정도로 요리가 많이 발전되어있다.
  • 강유미(코미디언) . . . . 1회 일치
         2017년 말엔 [[SBS]]의 시사예능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했고, 여기에서 정알못에 무작정 돌격하는 취재 컨셉을 가지고 이명박, 이상은을 밑도 끝도 없이 추적하거나 양승태, 권성동에게 대놓고 본인과 관련된 사건으로 질문을 시도하는 등 그야말로 '오늘만 사는 취재'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그녀의 직업을 사실상 탐사전문기자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이 블랙하우스 종영 후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밝힌바로는 그냥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고[* 파일럿 때 취재 대상이 이명박인 것도 촬영 직전에야 알아서 작가들에게 못하겠다고 그랬다는 모양], 그냥 돈을 받는 일이니까 열심히 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정치성향이 반대이신 분들의 악플을 보면서 '''정치적인 견해나 의견이 전혀 없는 사람'''이 감당하기가 버겁더라"라거나, "정계 데뷔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고 '''더 깊이 들어가면 안되겠다''' 싶었다"면서 흑터뷰를 그만두게 된 것에 대해 약간 안심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 걸 보면 본인은 그닥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진 않는 모양. 그냥 "이 페이 받고 이런 일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 고두심 . . . . 1회 일치
         [[MBC]] 공채 5기 전체 1등으로 입사했다. 동기로는 [[한인수]], [[현석]],[[이계인]], [[박정수(배우)|박정수]], [[김정하]] 등이 있다. [* 보시다시피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는 분들이다. ~~진정한 황금기수~~] MBC 입사 후 잔심부름 및 단역만 전전하였고 수익도 제대로 얻지 못하자 연기를 그만두고 일반 회사에 취직해 2년 가량 일을 했다.[* 정확히는 입사 전에 4년 간 근무했던 무역회사에 재입사했다고 풍문쇼에서 밝혔다.] 그러던 중 고두심을 눈여겨 봤던 드라마PD에게 연락을 받고 갈대라는 작품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 고성국 . . . . 1회 일치
         2013년부터는 여러 방송에 다수 출연해 뉴스해설, 정치평론 등을 맡았다. 이후엔 영역을 넓혔다. tvn 오마이갓의 경우 기독교, 불교, 천주교의 성직자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었고, tvn 빨간의자는 시사 보다는 일반적인 토크쇼에 가까웠다. 한편으로는 친박근혜에 가깝다는 논란 때문에 KBS '글로벌 대한민국', '시사 진단'의 진행자로 섭외되었다가 자진 하차하는 일도 있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28|제목=KBS, '친박평론' 고성국 MC 기용 철회 - 미디어스|언어=ko|확인날짜=2018-04-10}}</ref> 2017년 들어서는 출연하던 대부분의 방송을 그만두게 된다. 특히 고성국 라이브쇼는 [[방통심의위]]의 지적을 받고 TV조선에서 자체 폐지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916|제목=방통심의위에서 ‘변화’ 약속한 TV조선, 얼마나 변할까|성=미디어오늘|날짜=2017-03-29|뉴스=미디어오늘|언어=ko|확인날짜=2018-04-10}}</ref>
  • 김동한(가수) . . . . 1회 일치
          * 이전에 합기도를 했었다가[* 프로듀스101에서도 1분PR영상에서 도복을 입고 보여주었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부상을 입어서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가수를 꿈꾸기 전에는 경호원을 꿈꾸었다고...
  • 김상조 . . . . 1회 일치
         김 후보자 측은 “당시 중학교 교사였던 김 후보자 부인이 지방 전근 발령 난 상태에서 건너편 친척집에서 아들을 학교에 보내려고 주소지를 옮겼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제 친척집에 살지는 않고 2주 만에 서울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사 갔다. 김 후보자 측은 “그런 식으로는 교육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부인이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60204001&code=210100|관련기사]]
  • 김윤아(1974) . . . . 1회 일치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본래는 음대에 진학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아동심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심리학과에 입학한다.]에 입학한 93년 '풀카운트'라는 밴드의 키보디스트로 밴드활동을 시작하는데, 당시 풀카운트에서 드러머로 활동하던 구태훈과 처음 알게 된다. 이후 여러 밴드들을 거치다가 96년 김진만을 알게되고 97년 이선규와 김진만과 '미운오리'를 결성, 홍대 인근에서 활동한다. 이후 무대 디자인 일을 하고 있던 구태훈이 회사를 그만두고 합류하면서 최종 4인의 '미운오리'가 결성된다. 97년 4월 홍대클럽 "블루데빌"에서 공연하던 중 영화 관계자에 발탁되어 <꽃을 든 남자> OST 'Hey Hey Hey'로 데뷔했다. 자우림이라는 이름은 이때 지은 것. 별 생각 없이 지은 '미운오리'라는 이름이 막상 CD 자켓에 넣으려니 부끄러워서 하룻밤을 새서 지었다고.
  • 김진환(iKON) . . . . 1회 일치
          * 손발이 무척 작다. 물만두, 물주먹 등으로 불린다. 바비가 진환의 손을 보고 아기 같이 작고 살짝 통통하다고도 하였다. 중국 팬미팅에서 펀치 기계를 쳤는데 1000점 만점에 160이 나왔다. 본인도 의식한 모양인지 멋지게 만회했으나 엄청 놀림 받았다. ~~키가 측정된 거라는 말도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1회 일치
          * 오후에 [[미도리야 이즈쿠]]는 어머니와 통화한다. 미도리야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퇴원은 내일이라고 거짓말한다. 어머니는 그런 미도리야에게 "웅영을 그만두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 남명학파 . . . . 1회 일치
          '''... 신이 일찍이 故 찬성 이황이 조식을 비방한 것을 보았는데, 하나는 상대에게 오만하고 세상을 경멸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높고 뻗뻗한 선비는 중도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노장(老莊)을 숭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운에 대해서는 청은(淸隱)이라 지목하여 한 조각의 절개를 지키는 사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신이 일찍이 원통하고 분하여 한 번 변론하여 밝히려고 마음먹은 지가 여러 해입니다... 이황은 과거로 출신하여 완전히 나아가지 않고 완전히 물러나지도 않은 채 서성대며 세상을 기롱하면서 스스로 중도라 여겼습니다. 조식과 성운은 일찍부터 과거를 단념하고 산림(山林)에서 빛을 감추었고 도를 지켜 흔들리지 않아 부름을 받아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황이 대번에 괴이한 행실과 노장의 도라고 인식하였으니 너무도 모르는 것입니다.....더구나 조식과 성운은 비록 세상을 피해 은거하였다고 하지만 선대 조정의 부름을 받아 조정으로 달려가서 한 번 임금을 존중하는 뜻을 폈고, 누차 상소를 올려 정성을 다해 치안과 시무를 발씀드렸는데, 이것이 과연 괴벽의 도리이며 이상한 행실입니까. 그때 나이 이미 70이었습니다. 어찌 벼슬을 그만두어야 할 나이인데 출임하려고 하겠습니까. 수레를 버리고 산으로 돌아가 자신의 행실을 닦고 삶을 마친 것이 과연 중도에 지나치고 괴이한 행실을 한 것이며 세상을 경멸하는 노장의 학문이란 말입니까 신은 의혹스럽습니다.'''
  • 니세코이/214화 . . . . 1회 일치
          * 이치죠는 별 생각없이 오노데라를 울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답한다.
  • 드래곤볼 . . . . 1회 일치
         내퍼, 라데츠와 함께 행성을 하나 정복하고 돌아오지만 프리더에게는 무시당하고, 내퍼가 항의하지만 자봉이 자신들이라면 하루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내퍼는 분개하여 프리더에게 덤벼들려 하지만 베지터가 그만두라고 저지한다.
  • 마기/350화 . . . . 1회 일치
          알라딘과 알리바바가 경악해서 그만두라고 외치는데 사실 이건 세상이 루프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었다. 그 증거로 태양은 먼 산 위에 걸린 채로 멈춘다. 신드바드가 알리바바의 제안을 타당하다 여기고 작동시키고 있던 세상을 루프로 환원하는 마법을 정지시킨 것이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1회 일치
         라그나록의 무대 뒷편에는 잭 루피노의 비밀 성소가 있었다. 촛불과 향이 켜져 있었고, 바닥에는 마법진이 그려져 있었다. 마법진 위에는 루피노가 벌인 인신 공양의 희생자들의 시체가 있었다. 루피노는 악마, 마왕, 악신들을 소환하려 하고 있었다. 베엘제불, 아스모데우스, 바포메트, 루시퍼, 로키, 크툴루, 릴리스, 헬라…. 그는 자신의 피로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그들을 소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완전히 미쳐 있었다. 안젤로 펀치넬로는 루피노의 이런 행동을 꾸짖으며 그만두지 않는다면 자신의 악명높은 경호원인 트리오를 보내겠다고 편지를 썼지만, 루피노는 그 편지를 찢어버렸다.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미즈우치 : 이 거 아내한테는 비밀이야. (부경을) 그만두면 웃기는 이야기지(このことは妻にも内緒な。(府警を)辞めたら笑い話にして)
  • 바키도/114화 . . . . 1회 일치
          * 오로치는 사오싱주와 야채로 만든 만두를 맛있게 먹는다.
  • 박승임 . . . . 1회 일치
         7세 무렵에 조부와 부친에게서 사략(史略)을 배웠고, 9세 때에는 [[복희]]의 팔괘(八卦)를 배운 뒤 홀로 후미진 곳에 들어앉아 직접 64괘와 효사(爻辭)를 그리며 음양의 변화를 스스로 독학하였다. 12세 무렵에는 『[[대학 (책)|대학]]』과 『[[논어]]』를 읽기 시작하여 독파하였으며, 14세에 향시(鄕試)에 응시하려 하였지만 아버지의 만류로 그만두고 학문에 전념하였다.
  • 보루토/6화 . . . . 1회 일치
          * 쿠라마는 미수옥을 준비하다가 결국 그만두는데 사용하면 이정도 공격은 쳐낼 수 있지만 마을에 심각한 피해가 가기 때문이다.
  • 보쿠걸/107화 . . . . 1회 일치
          * 후지와라는 리듬체조를 그만두고 연극부 고정멤버가 되었다. 문화제 이후로 푹 빠져서 아예 장래희망도 바꾸는데, 왠지 "슈트액터"
  • . . . . 1회 일치
         ||<:><#00CED1>{{{#fff '''별명'''}}} ||<(>'''태태'''[* 데뷔 전부터 학창 시절 친구들이 뷔를 부르던 별명이다. 나무위키에서 이 별명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김스치면인연[* [[김(성씨)|김]] + 스치면 [[인연]]. [[화양연화 pt.1]] 수록곡 'Converse High'에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이라는 가사가 있다. 넘치는 친화력으로 스치기만 해도 친해진다고 해서 붙은 별명.], CGV[* CG + V. [[얼굴]]이 너무 잘생긴 나머지 [[CG]] 같다고 해서 붙은 별명. --[[CGV|이 영화관]] 광고 아닙니다.--], 부인[* 중국 [[A.R.M.Y|팬]] 한정. '태태'를 중국식으로 발음하면 '타이 타이(tai tai)'가 되는데, [[중국어]]로 '부인'이라는 뜻의 '太太(tài tài)'와 [[동음이의어]]다(...)], 싸이퍼 덕후, 초코찐빵[* 구릿빛 피부와 웃을 때 모찌같은 얼굴때문에 붙은 별명.], MC 자두[* 동그란 두상과 웃을 때 뽈록 나오는 광대와 날렵하고 짧은 하관과 얼굴형 때문에 [[자두]]라고 불리고 있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7LEJKiSv1ZA|페스타]]에서 쩌이퍼를 탄생시켰기 때문에 붙은 별명.], 뷔주얼, 아기 물만두, 등깐남[* [[2016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등을 까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상남자 주황머리 걔[* [[SKOOL LUV AFFAIR|상남자]] 활동 당시 잘생긴 얼굴과 끼의 콜라보로 무대를 휘어잡아 "주황머리 걔 누구냐?"는 질문들이 각종 포털 사이트를 휩쓸었다. 심지어 [[네이버]]에 [[방탄소년단]]을 치면 자연스럽게 주황머리 걔가 떴다. 방탄 주황머리 걔의 원조. 이 주황머리 걔가 방탄소년단이 본격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첫 발이었다.], 상체 보수남, 신라 중딩[* 첫 연기활동을 시작한 [[화랑(드라마)|화랑]]에서 [[화랑(드라마)/등장인물#s-2.3|맡은 역할]]의 나이가 16살, 현재로 치면 중학교 3학년이다.], 뷔밀병기[* 데뷔전, 어린 나이 + 비주얼과 목소리가 좋아 다른 연예 기획사에서 채갈까 싶어 데뷔 바로 전까지 로그 공개를 안하다 마지막에 공개해서 뷔밀병기.], 뷔앱[* [[V LIVE|모 라이브 앱]]과 이름이 같아서(...) 컴백쇼에서 [[브이앱]]을 소개할 때 뷔앱이라고 소개했다.], 아기 사자[* 예전엔 뷔의 데뷔 초 모습이 아기 사자를 닮아서 지어졌지만 요새는 귀여운 모습이 보이면 쓰는 듯.], 뷔글[* 뷔 + [[비글]]. 시끄러워서(...)], 태브이[* 태형 + [[이브이]]], 구찌 뮤즈[* 팬들이 조공해준 선물들 중 [[구찌]]가 굉장히 많은데 그게 또 찰떡처럼 어울려서 붙은 별명. [[화양연화 Young Forever]], [[WINGS]]의 컨셉포토 의상도 [[구찌]]다. 심지어 이런 합성사진도 있다. [[https://twitter.com/be_llo_/status/839104774867845120|링크]] 해외팬들은 구찌 보이라고 한다.], 구체관절인형[* 얼굴형과 하관, 이목구비가 주는 느낌이 [[구체관절인형]]과 같아서 붙은 별명.], 거창 왕자, 곰돌이[* 어릴 적 아버님께서 부르신 별명이라는 팬사인회 후기가 알려진 후 팬들이 부르기 시작했다. 같은 별명은 가진 사람은 [[레드벨벳]]의 [[슬기(레드벨벳)|슬기]] 등이 있다.], the one on the left[* [[빌보드]] 마젠타 카펫에서 왼쪽에 귀엽고 잘생긴 사람이 누구냐는 반응이 많았다.], [[르네상스]] 보이, 세일미[* 세계 일위 미남. [[화양연화 Young Forever#s-2|Save ME]]의 가사와 결합되어 생긴 별명이다.], 제뷔[* [[제비]] + 뷔. [[흥부전]]에서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오기 때문이다(...) 연예계에서 특히 친한 [[박(성씨)|'박' 씨]] 연예인들이 많아 생긴 별명이다.([[박서준]], [[박형식]], [[박보검]], [[박지훈(Wanna One)|박지훈]], [[지민(방탄소년단)|박지민]] 등) 자매품으로 '박씨 컬렉터'가 있다.] ||
  • 블랙 클로버/104화 . . . . 1회 일치
          * 그때 샬롯만 내버려두고 어딘가에 갔던 [[솔 마론]]이 돌아온다. 그런데 수습할 생각은 커녕 잘한다고 장단까지 맞춰주는게 가관이다.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는 슬슬 그만두지 않으면 진짜 죽을 거라고 말려달라고 하는데, 참으로 운 좋게 발이 걸려서 솔 마론의 가슴에 뛰어들게 된다.
  • 블랙 클로버/67화 . . . . 1회 일치
          * 그때 노엘이 그만두라고 소리친다.
  • 블랙 클로버/99화 . . . . 1회 일치
          * 마녀왕은 제일 먼저 왕족의 피를 이은 [[노엘 실버]]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그만두라고 외치지만 여왕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 블루 마블 . . . . 1회 일치
         강력한 능력을 지녔으나 60년대쯤 히어로로 활동하던 중 케네디 대통령에게 불려나가 히어로 활동을 그만두기를 종용 당했다[* 흑인 차별이 심했던 당시 사회 여론을 의식한 대통령의 결정이었다.]. 이후 잠정적으로 히어로 활동을 중단하다 [[피어 잇셀프]]에서 잠시 등장. '[[인피니티(마블 코믹스)|인피니티]]'에서는 뉴욕 한복판에 소환된 [[슈마고라스]]의 일부를 무찌르는데 일조했으며 [[루크 케이지]]의 마이티 [[어벤저스]]에 합류한다고 한다. 물체를 원자 단위로 볼 수 있는 능력도 있는데, 이걸 활용해서 반물질을 조작해 체내의 양성자가 반양성자로 인해서 분해되는 상태의 [[스펙트럼(마블 코믹스)|스펙트럼]]이라는 여성 히어로를 구하기도 했다.
  • 서유리 . . . . 1회 일치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의 방송에서 시식을 하던 중 열파참이 소재로 나오기도 했다. 생방송 중에 서유리가 등장하면 높은 확률로 채팅창에 열파참이 도배될 정도. 하니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열파참이 나왔다. 요즘은 마리텔 채팅창에 앵무새 드립이 맹비난 받는 상황이라 자제 분위기. 마리텔에서 [[쿡방]]을 하는 진행자의 경우 식재료를 의미하는 건가 하는 식으로 되묻기도 했다([[오세득]] 편에 게스트 출연한 [[이찬오]]의 경우 열무+파김치+참치로 알아들었다). 9월 27일 MLT-12 김구라 방송에서 아예 열파참 사연을 가지고 서유리 본인을 데리고 부관참시를 시행했다. 11월 8일 MLT-15 [[이말년]] 방송에서는 서유리 초상화를 그려주던 도중 채팅방이 열파참 분위기로 가자 이말년이 열 뭐시기 하시면 안됩니다! 라고 제지해놓고 정작 본인이 직접 시전하여 [[침착맨|빼씬맨]]이 괜히 빼씬맨이 아님을 보여줬다. 1월 3일 MLT-19 오세득 방송에서도 열파참이 언급되었다. 언급되자마자 '부르셨습니까?' 하고 찾아왔다. 그리고 만두 다 되면 부르겠다고 하였고 예정대로 불렀는데 비주얼이 별로라고 디스(?) 하였다.
  • 성시경 . . . . 1회 일치
         |비비고 왕만두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1회 일치
         캣 그랜트는 레슬리를 불러서 슈퍼걸에 대한 이야기를 그만두라고 경고한다. 사람들은 레슬리의 독설적인 이야기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고 말하면서 그녀의 방송을 부정한다. 레슬리는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고 반발하지만, 그랜트는 레슬리의 방송을 취소하고 교통방송 리포터로 보내버린다.
  • 스쿼키 청소회사 . . . . 1회 일치
         맥스와 모나가 사랑을 나누는 현장을 급습한다. 하지만 오히려 격퇴당하고, 후퇴하는 청소회사 밴에 맥스가 기어들어가 본거지를 습격당한다. 이 과정에서 맥스는 수많은 무기들과 폭발물, 수많은 시체들이 보관되어 있는걸 보고 이들이 일반적인 떨거지들이 아니라는걸 알아낸다. 이 순간부터 청소 회사 위장을 그만두고 검은 복장으로 나오는 놈들이 생긴다.
  • 스파이 스매셔 . . . . 1회 일치
          전쟁이 끝난 후에는 스파이 스매셔를 그만두고 사립탐정이 되어 크라임 스매셔(Crime Smasher)라는 별명을 사용했다.
  • 식극의 소마/191화 . . . . 1회 일치
          * 어쨌든 시오미는 자신의 결론을 말한다. 그녀가 원하는건 연구실이나 기재 따위가 아니다. 그보단 아키라가 진심으로 자기 요리를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자신을 갈고 닦아나가는 모습이었다. 그러자 소마도 끼어들어서 "센트럴이든 뭐든 아직 난 너랑 연찬하고 싶다. 자기 요리를 그만두는건 용납할 수 없다"고 거든다. 도지마는 선발시합 때 소마, 하야마, 쿠로키바 료가 아웅다웅하며 의견을 나누던 모습을 떠올린다.
  • 식극의 소마/235화 . . . . 1회 일치
          * [[에이잔 에츠야]]가 아티초크, 그 성분인 "시나린"을 앞세워 [[타쿠미 알디니]]의 피자를 원천적으로 망가뜨린다. 의외로 심사의원의 제지도 받지 않고 [[아카네가쿠보 모모]]가 "내 심사에 영향을 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걸로 끝. 그런데 에이잔은 이 불평에 대해선 "괜찮아. 시나린의 성질에 대해서 알고 있지 않느냐"고 받아친다.
  • 신웅 . . . . 1회 일치
         데뷔 전에는 [[구미시]]의 건전지 회사 등 회사원으로 일했다.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대구 동명로에서 통기타 공연을 하며 밤업소 무대에서 일했다. 그러다 1979년 경상북도 칠곡군 으로 이주하였고, [[1982년]]에 아들 [[신유 (1982년)|신유]]를 얻었다.
  • 안기효 . . . . 1회 일치
         2014년 9월쯤부터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다. 토스계의 지영훈의 포지션이 되었다. 초창기 실력은 처참한 수준이였으며 [[하늘(1994)|하늘]]의 저그에게도 지는 모습을 보인다. [[전태규]]와 [[김봉준]]의 라이벌 포지션이며 회사도 그만두고 방송에 전념하고있다.
  • 안내상 . . . . 1회 일치
         출소 후에는 학생운동을 그만두고 연극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067175 안내상 교도소 갔었다 "1988년 폭탄투하, 신문 1면 장식"] - 스포츠서울</ref>.
  • 에릭 (가수) . . . . 1회 일치
         * [[2016년]] 장미쉘바스키아, 한국오츠카 우르오스, CJ비비고(육개장, 만두등),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라면
  • 에스쿱스 . . . . 1회 일치
         지금은 이렇게 어엿한 춤꾼이 되었지만, 연습생 시절엔 춤을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보다 늦게 입사한 [[우지(세븐틴)|우지]]가 춤이 더 빨리 늘어서. 원래 몸치였던 [[우지(세븐틴)|우지]]가 빠른 속도로 실력이 향상하는 것을 보며 [[에스쿱스]]는 본인에게 정말 재능이 없다고 느끼곤 한동안 레슨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이 때 [[우지(세븐틴)|우지]]가 울적해 하는 자신을 많이 이끌어 줬다며 고마워하기도 했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1회 일치
          블라즈코윅즈를 보살피던 정신병원의 수간호사. 블라즈코윅즈와 함께 정신병원을 탈출한다. 폴란드 출신으로, 의사와 지식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고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전쟁 때문에 고고학을 배우는걸 그만두고 가업인 정신병원 운영을 돕게 되었다.
  • 원피스/828화 . . . . 1회 일치
          * 그만두라는 나미
  • 원피스/829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빅맘은 험악한 표정으로 "그만두겠다는 얘긴 아니겠지?"라고 되묻는데.
  • 원피스/844화 . . . . 1회 일치
          * 나미는 상디를 설득해서 싸움을 말리려고 하지만 루피는 단호하게 막으며 이것은 결투라고 선언한다. 상디는 자기 시야 밖으로 사라지라고 몇 번이나 공격을 거듭하지만 아무리 때려도 루피의 승낙을 받을 수 없다. 얻어맞기만 하는 루피를 볼 수가 없어서 나미는 이제 돌아가겠으니 그만두라고 하지만 루피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고집한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때리기만 하는 이상한 결투가 계속되고 처음 발라티에에서 만났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 원피스/845화 . . . . 1회 일치
          * 그 말을 들은 푸딩은 오열한다. 상디는 자신이 비참해지니 그만두라고 달래는데 푸딩은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한다.
  • 원피스/858화 . . . . 1회 일치
          * 빅맘은 로라와 닮은 시폰을 가만두지 않았고 모질게 학대했다. 벳지의 계획에 동참한 것도 언젠간 빅맘에게 죽을 거라 느껴서.
  • 원한해결사무소/1화 . . . . 1회 일치
         의뢰인 '후쿠자와'의 아내가 누군가에게 피살. 1개월 정도 된 신혼생활, 뱃속의 아이도 함께 살해당하여 후쿠자와는 원한을 품게 된다. 회사를 그만두고 알콜중독에 빠진다.
  • 윤태진(아나운서) . . . . 1회 일치
         2017년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토킹 피해를 호소해 놀라게 했다. '아파트 앞이다, 안자는 거 안다, 뺨한대 맞을까 나와라' 등등 혐오스러운 말들이 담겨있었다. 윤태진은 어떻게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 그만두라며 그동안은 팬의 관심이겠거니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했지만 그만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포스팅에 댓글은 닫았지만 여러모로 놀란 팬들이 걱정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이후로는 스토킹에 관해 언급이 나온 적은 없다.
  • 은지원 . . . . 1회 일치
         아이돌을 그만두고 힙합으로 전향했을 때 [[타이거 JK]]한테 배움을 받아서인지, 2003년 9월에 발매된 3집을 들어보면 [[드렁큰 타이거]]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3집 이후로는 점차 자기 색깔 찾아가는 듯. 이후 '힙합'이라는 틀 안에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데 2005년 2월 4집에 들어서 자기 색깔이 두드러졌고 4집에서 국보급 플로우를 만들어낸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힙합 가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8톤 트럭'의 원조이다. 흔히들 다듀의 고백이 원조라고 알고 있는데, 은지원의 8톤 트럭이 고백보다 8개월 더 먼저 나왔다!]2009년 5집에서는 당시 음악적인 트렌드를 반영하여 2002년 2집처럼 댄스에 가까운 힙합으로 선보였지만 이질적인 느낌이라 호불호로 갈라졌다. 대신에 당시 개그 유행어를 소재로 수록된 '''160'''이 힙합 장르를 떠나서 흥겨운 음악 덕분에 반응이 좋은 편. 2013년 11월, [[20세기 미소년]]에 타이거 JK가 "은지원의 부탁으로 출연했다"며 친분을 과시하는 것으로 보아 친분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은혼/583화 . . . . 1회 일치
          * 카무이는 승부는 아직 나지 않았다며 일어서라고 소리치지만 아부토 조차 그만두라고 말린다.
  • 은혼/584화 . . . . 1회 일치
          * 신파치는 카무이에게 가구라를, 가족을,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건 그만두라고 말한다. 하지만 카무이는 자신의 괴로움은 우미보즈가 살아있는 한은 해소되지 않으며, 지금 가구라를 괴롭게하는건 오히려 너희들(해결사)라며, 자신이 가구라의 가족을 또 박살내게 할 참이냐고 한다.
  • 은혼/632화 . . . . 1회 일치
          >그렇기에 당신을 어린애 취급하는건 그만두도록 하죠.
  • 은혼/640화 . . . . 1회 일치
          >그렇기에 저는 이제부터 참모를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화 (시인) . . . . 1회 일치
         1940년 대구부 계산 2동에 집을 마련하였다. 그가 새로 마련한 집 바로 앞에는 김광제와 함께 [[국채보상운동]]을 발의했던 [[서상돈]] 고택이 있다.<ref name="gotack01">[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62516 헐릴 위기에서 우뚝선 이상화 고택] 오마이뉴스 2008.08.13</ref> [[1940년]]말 [[대륜중학교|교남학교]] 교사직을 그만두고 대구부 계산2동 84번지의 집에서 주로 생활하며 독서와 연구에 몰두하였으며, 그해부터 [[춘향전]]을 [[영어]]로 번역하고, 이어 한국 [[국문학사]]와 [[프랑스|불란서]][[시]]정석 등을 [[한글]]로 번역을 시도하였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만다.
  • 이정재(영화배우) . . . . 1회 일치
         대신에 아트스쿨 같은 직업학교에서 인테리어와 건축을 공부했다. 지금도 연기 외에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라고 한다. 직접 설계도를 그리기도 한다고. 학원비를 벌기 위해서 압구정동 카페에서 서빙 알바를 시작했는데, 그때 매니저의 눈에 들어서 모델로 발탁된다. 그리고 모델료가 알바비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바로 알바를 그만두고 모델업계에 몸을 담게 된다.[* 절친 [[정우성]]과 연예계 입문 테크가 같다.] 그리고 그 후 93년에 출연한 롯데 [[크런키]] 초콜릿 광고가 대박을 쳤다. 90년대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j4MKFjzJ2Q|나만의음악]]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에 재희 역으로 발탁된 것도 이 초콜릿 광고 덕분이라고. 사실 같은 해에 롯데 초콜릿 다른 제품인 [[가나초콜릿]] 광고도 찍었지만 크런키 쪽이 더 인상에 강하게 남은편. [[https://www.youtube.com/watch?v=trE8bqdhYfA|가나 초콜릿 광고]]
  • 이채영(fromis_9) . . . . 1회 일치
          * [[아이돌학교]] 전에 데뷔의 꿈을 꾸면서 자신이 무대에 서는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3~4년간 연습생 기간 동안에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하고 언제쯤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 밖에 안 했다고 한다.
  • 이카르부스 . . . . 1회 일치
         1954년에는 [[오스트리아]] 회사 [[자우러]][* 총기 회사 SIG 자우어와의 관련은 없다.]의 [[버스]]를 라이센스 생산한다. 이는 현재 이카르부스의 밥줄이 될 버스 제작의 시초가 되었다. 이카루스는 1961년 군사분야의 산업을 그만두고 본격적인 자동차 회사가 된다.
  • 이현보 . . . . 1회 일치
         1542년(중종 37) 76세 때 지중추부사에 제수되었으나 7월, 병을 핑계로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였다.
  • 일곱개의 대죄/202화 . . . . 1회 일치
          * 탑의 입구에서 여신족 여성이 나타난다. 대단히 거만해보이는 인상으로 고생하고 돌아온 일행에게 "셋이나 십계 하나를 처리하는게 고작"이라고 면박을 준다. 그때 누군가가 그녀의 이름, [[네로바스타]]를 부르며 그만두게 한다. 그를 본 킹과 디안느는 긴장하낟. 로우를 비롯한 인간들도 범상치 않은 마력을 느낄 수 있다.
  • 일곱개의 대죄/209화 . . . . 1회 일치
          * [[뤼드셀]]이 그틈을 노리고 급하강한다. 무방비한 두 십계를 목숨을 노린다. 멜리오다스가 다급하게 그만두라고 외치지만 한발 늦었다.
  • 일곱개의 대죄/213화 . . . . 1회 일치
          * 게라이드는 로우에게 살인을 멈추라고 호소하지만 그는 죽기 싫으면 도망치라고 말할 뿐이다. 로우가 칼을 줍는 다시 어디선가 나무 마법이 날아와 다리를 찌른다. 어린 요정족의 전사였다. 이미 겁을 먹은 상태지만 로우는 가차없이 칼을 들어올린다. 게라이드는 이 어린 전사라도 보호하려고 로우의 앞을 막아선다. 그만두지 않는다면... 이라고 말하지만 뒤에 올 말을 잇지 못한다. 로우는 자신을 죽일 거라면 해보라며 다가오는걸 멈추지 않는다.
  • 일곱개의 대죄/228화 . . . . 1회 일치
          * [[멜리오다스]]의 부의 에너지로 강화된 해골병으로 일곱 개의 대죄를 처치하려던 [[메라스큐라]]의 계획은 좌절됐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도 않고 새로운 음모를 고안했다. 해골병이 감당하지 못한 부의 에너지, 그렇다면 같은 일곱 개의 대죄는 어떨까? 예상대로 안성맞춤인 그릇이었다. [[디안느]]가 마수에 걸려들었다. 섬뜩한 피눈물과 불길하게 물든 눈동자. 사령에 지배당한 디안느가 일행을 향해 공격 자세를 취했다. "드롤의 춤".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의 그만두라는 외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공격이 쇄도해온다. 심지어 즐거워 보였다.
  • 일곱개의 대죄/230화 . . . . 1회 일치
          * 그때, 이번에도 엘리자베스가 나섰다. 그녀가 팔을 좌우로 벌리며 "잠들어라"고 언령을 발했다. 여신족의 문양이 여럿 나타나 허공 속을 멤돌았다. 엘리자베스가 두 손을 모아 메라스큐라에게 뻗자, 여신족의 힘이 바람처럼 메라스큐라를 쓸고 지나갔다. 그 몸에 잠재한 장기를 끄집어내며. 메라스큐라가 그걸 눈치 챘을 땐 이미 늦었다. 그만두라고 애원해도 장기가 빠져나가는 속도는 조금도 둘지 않았다.
  • 전상욱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은퇴 후 [[아프리카TV]]에서 Midas전상욱 이라는 닉네임으로 [[스타크래프트]] 개인 방송을 하다가 그만두었다.
  • 전성인 . . . . 1회 일치
         2012년 [[안철수]] 후보의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안후보의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일을 맡기도 했으나<ref>{{뉴스 인용 |제목= 장하성·전성인·이봉의 3인방 앞세워 安, 재벌개혁 선명성 놓고 文과 신경전 |url=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015031206108&type=& |출판사=조선일보 |날짜= 2012-10-15 |확인날짜=2013-02-10}} </ref> 향후 진로에 관한 이견 차이로 그만두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전성인 교수도 "안철수 정책 자문 그만하겠다" |url=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3112103960&d=2013112103960 |출판사=조선일보 |날짜= 2013-11-21 |확인날짜=2018-01-17}} </ref> 같은 진보적 경제학자인 [[김상조]]의 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 과정에서 김상조를 “우리보다도 더 깨끗한 사람”이라며 공개적으로 옹호한 바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김상조의 도덕적이고 청렴한 삶을 증언합니다” |url=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7666.html?_fr=gg |출판사=한겨레 |날짜= 2017-06-06 |확인날짜=2018-01-17}} </ref>
  • 정규수(배우) . . . . 1회 일치
         * [[2004년]] 《[[효자동 이발사]]》 ... 만두가게 왕씨 역
  • 정인욱 . . . . 1회 일치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는 도중 옆구리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다고 한다(...). 올해는 다를까 노심초사하던 삼갤과 엠팍, 사사방 등의 모든 삼팬들은 [[위 아더 월드|하나가 되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 정칠성 . . . . 1회 일치
         [[1931년]] 경성, 평양, 대전, 전주, 대구, 통영의 공회당에 초빙되어 편물과 수자수 강습으로 받는 강사료로 생계를 유지했다. 잠시 광산업 사무원이 되었다가 그만두기도 했다. [[1931년]] [[신간회]]가 유야무야되자 신간회 해소론에 반대하였으나 묵살당했다.
  • 진격의 거인/88화 . . . . 1회 일치
          그리샤는 멱살이라도 잡을 것처럼 크루거의 목으로 손을 올린다. 하지만 움켜쥘 손가락도 없다. 손에 감긴 붕대가 피로 물든다. 크루거는 손이 아플 테니 그만두라고 말하지만 그리샤는 "배려 고맙다. 남의 손가락을 싹뚝 자르는건 별 감흥도 없는 녀석일 것 같은데!" 라며 비꼰다. 그는 그가 더 빨리 거인으로 변했더라면 모두 거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체 뭘 위해서, 엘디아 복권파는 뭘 위해서 거인이 된 거냐고 따진다. 그런데 크루거가 털썩 주저 앉는다. 안색도 좋지 않고 숨도 가쁘다. 크루거는 왜 그러냐고 묻는 그리샤에게 "수천명이나 되는 유미르의 백성의 손가락을 자르고 수천명이나 되는 사람을 거인으로 만들어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전부 "엘디아를 위해서"라고 믿는다.
  • 진격의 거인/89화 . . . . 1회 일치
          * 아버지 [[그리샤 예거]]의 기억을 되읊던 [[엘런 예거]]는 갑자기 방문한 [[리바이 아커만]]과 [[한지 조에]]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한지는 그가 "진격의 거인"이라 한 것을 듣고 그게 무슨 뜻이냐고 캐묻는다. 엘런은 본능적으로 별거 아니라며 얼버무리려 들지만 한지는 집요하다. 한지는 리바이나 [[아르민 알레르토]]에게도 같이 듣지 않았냐며 추궁하는데 리바이는 못 들은 척하고 아르민은 엘런을 따라 얼버무리려 든다. 한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진격의 거인"이 무엇이고 왜 혼자 중얼거리고 있었는지 묻는데 리바이가 그만두라며 15살이 돼서 "그런 시기"가 온거라고 일축해 버린다. 갑자기 중2병으로 몰렸지만 진실을 밝힐 수 없는 엘런은 괴로워 할 뿐 항변할 수도 없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1회 일치
          술주정이나 다름없는 연설이었지만 청중의 마음을 울리기엔 충분했다. 이미 한 전씩들 꺾은 듯하고, 어린 동포가 헌신한 이야기는 더할나위 없이 감동적이었다. 엘디아인 전사대는 모두 흥분해서 함성을 내지르고 가비의 이름을 연호한다. 이런 소란은 마가트 대장과 마레 장교들이 있는 일반객실에도 들렸다. 지크와 피크, 갤리어드도 여기에 있다. 부관은 소리를 듣고 그만두게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마가트는 "오늘밤만 눈감아 주자"고 넘어간다. 이 조치는 마레의 전사들에게도 만족스러운 것 같다.
  • 진격의 거인/96화 . . . . 1회 일치
          베르톨트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그가 할 수 있는 건 우는 것과, 라이너의 말에 수긍하는 것 뿐이었다. 그는 울면서 알았으니 그만두라고 말하고 있었다. 라이너가 그 말을 듣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차재욱 . . . . 1회 일치
         2011년 7월, 부친상을 당한 이후 8월 말에 사업을 물려받는다며 코치직을 그만두고, 영등포구에서 오리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
  • 창작:아멜리아 디아즈 . . . . 1회 일치
         본인은 적당한 시점까지만 돈을 모아 필로메나와 함께 남미로 돌아가 살 생각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엿같은 세상에서 같은 나라 사람들이 미국에서 차별받고 살아가는데, 나만 잘 살아도 되는 걸까'하는 마음이 들었고, 또 카르텔 내부의 사람들에게 설득당해 결국 귀향할 생각을 접고 미국에 계속 남아 마약상 노릇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쌍둥이 언니이자 '''마약단속반'''인 [[창작:우다네 디아즈|우다네 디아즈]]는 위선자라며 신나게 까댔고, 동생 [[창작:필로메나 디아즈|필로메나 디아즈]]는 언니가 자신을 위해 고생한 걸 알기 때문에 쉽사리 자기 의견을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카르텔 내에서 사귀게 된 [[창작:크루즈 벨몬테|크루즈 벨몬테]]는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금방 망가진다'며 그만두자고 설득하고 있다.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1회 일치
         우리 학교는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러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업을 중지하기는 커녕 야간자율학습도 그만두지 않았다. 이유는 교감이 "'''이럴 때일수록 더욱 면학에 전념해야 합니다! 6.25 때도 학교는 닫지 않았습니다!"'''라고 열광적으로 주장했기 때문이다.
  • 최채흥 . . . . 1회 일치
         한양대학교 진학 후, [[김한근]] 한양대 감독에게 투수가 아니면 야구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김한근 감독은 너를 투수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투수로 전업하여 1학년 때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에서 팀의 마무리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67.2이닝 동안 피홈런 없이 54삼진 6사구 16볼넷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했다. 1학년이던 2014년부터 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는 팀을 17년만의 대통령기 우승으로 이끌며 우수투수상을 수상했고 바로 U-21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승선했다. 투수 전업 첫 해에는 평균구속이 130km/h 중반대에 불과했지만, 빠른 성장세로 평균구속을 10km/h 가까이 끌어올리면서 탈삼진 능력도 늘어나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2015년에는 27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뽑히면서 활약했다. 2016년에는 학점 관리한다고 8월 이후에는 경기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임지섭]]과 원투펀치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혹사 논란까지 일었을 정도.
  • 최홍만 . . . . 1회 일치
         이 시합을 끝으로 최홍만은 잠정적으로 격투계를 떠나 연예활동에 전념한다. 파이터 활동을 그만두고 일본 예능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본인은 인터뷰를 통해 2010년 하반기에 격투기에 복귀할 뜻을 밝혔다. 하지만 동년 12월 모든 격투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황이라고 밝혔고, 이후 격투기 경기를 뛰지 않고 있으며, 정치 활동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4&aid=0002159169|사업]]도 하는 등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기에 격투기계로 복귀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 코토부키 퇴사 . . . . 1회 일치
         여성이 결혼을 계기로 하여 일을 그만두는 일이 일반적이었던 시대 배경과, 여성의 행복=결혼이라는 관념에서 태어난 말이다.
  • 콘도 마코토 . . . . 1회 일치
         『면역요법에 가까이가지마(免疫療法に近づくな)』 『항암제만은 그만두세요(抗がん剤だけはやめなさい)』출판
  • 킹덤/503화 . . . . 1회 일치
          곽개는 오히려 호주와 이목을 탓한다. 그는 호주의 목을 조르며 "이목은 자기가 실수를 저질러 놓고 멀리서 왕에게 이러라 저러라 지시한다"고 매도한다. 도양왕이 지저분해진다며 곽개에게 그만두게 하지만, 호주는 숨이 막히고 기침이 나와서 몸도 가누지 못한다.
  • 토리코/373화 . . . . 1회 일치
          * 그의 행동을 감지한 적귀는 그만두라고 말리고 청귀는 네오를 먹고 있다며 웃는다.
  • 페어리 테일/494화 . . . . 1회 일치
          * 스프리건12 잉벨의 마법. 제레프는 그만두라고 하지만 잉벨은 그녀가 페어리 하트 그 자체이고 그 마력을 쓰는걸 경계한다.
  • 페어리 테일/526화 . . . . 1회 일치
          라케이드는 제레프의 자식 같은게 아니었다. 그저 [[나츠 드래그닐]]을 END로 재탄생 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실험체일 뿐이다. 단지 그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졌기에 "드래그닐"이란 성을 부여한 것 뿐이다. 단지 그것 뿐인 주제에 자신과 나츠의 싸움을 방해하다니, 그는 라케이드를 "덜 떨어진 놈"이라 부르며 걷어찬다. 너무 심한 처우에 보고 있던 나츠 조차 그만두라고 끼어든다. 오로지 나츠와 대결에 정신이 팔린 제레프는 라케이드는 신경도 쓰지 않고 돌아서버린다.
  • 페어리 테일/536화 . . . . 1회 일치
          * 엘자가 제랄을 구하러 가려 할 때 침몰하던 크리스티나호가 다시금 부상한다. 누군가 배를 움직이고 있다. [[안나 하트필리아]]였다. 무슨 수를 썼는지 폭발 직전이었던 배가 다시 날아오른다. 안나는 이 배를 만든 텐마에게 미안하다고 혼잣말한다. 하지만 그녀의 말대로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그녀는 이 배로 아크놀로기아를 시간의 틈새로 밀어넣을 작정이다. 자기 자신과 함께. 웬디는 물론 배를 몰았던 [[히비키 레이티스]], [[렌 아카츠키]]도 무리한 일이라며 그만두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그런 말로 그녀는 마음을 굳혔다.
  • 하이큐!! . . . . 1회 일치
         작중 배경은 작가의 전작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처럼 [[미야기]]현이다. 미야기는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 정도 되는 곳인데, 그 중에서도 [[카라스노 고교]]가 있는 곳은 시골이다. ~~괜히 얘네들이 패스트푸드점 대신 [[만두]]를 사먹으러 가는 게 아니다~~ 카라스노 학생들이 촌사람이라는 걸 반영한 연출인지, 도쿄에 간 [[카라스노 고교]] 부원들이 눈에 보이는 철탑 마다 [[도쿄 타워]]냐고 묻거나, [[타나카 류노스케]]는 [[관동]]의 학교들을 가리켜 '시티보이 연합'(...)이라 부르거나 한다.
  • 하이큐/232화 . . . . 1회 일치
          * 달리면서 처음 매니저 일을 시작할 때를 회상하는 키요코. 시작은 [[사와무라 다이치]]의 권유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그녀는 줄곧 해온 육상을 그만두었다. 연습을 거듭해 쌓아온 것은 상상보다 훨씬 허무하게 끝난다. 그 상실감과 허무함을 잊기 위해 시작한 일. 그녀는 육상을 잊기 위해 배구부 매니저일에 몰두한다.
  • 하이큐/265화 . . . . 1회 일치
          * 야쿠 만큼은 아니지만 카이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다. 코즈메는 원채 그런 성격이니까. 하지만 그렇기에 정말로 싫었다면 진작 관뒀을 거라고 말한다. 마침 곡절 끝에 음료를 쟁취한 코즈메가 이쪽으로 온다.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쿠로오가 질색을 했다. 수면의 질을 명목으로 자기 전에 게임은 금지시켜 둔 터였다. 엄마같은 참견이었다. 코즈메는 이쪽이 나누는 대화를 전부 들은 모양이다. 쿠로오의 잔소리를 무시한 채 "진짜 그만두고 싶어지면 그만 둔다"는 말을 꺼냈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1회 일치
         [[신과함께-죄와 벌]]에서는 김자홍의 장례식에서 육개장을 먹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이건 나도 못먹겠다” 라고 하는 배우개그를 선보였다. 중간에 육개장을 뱉은 이유가 동양에서 빨간색이 귀신을 쫓는다는 풍습이 있어 저승차사인 하정우가 못 먹고 뱉었다는 말이 있다.
  • 하현우 . . . . 1회 일치
         2006년 제대 후 하현우는 도자기를 배우려 했지만, 한 음악 학원 원장 선생님의 도움으로 다시 음악의 열정을 불태우게 되었는데, 때마침 기타리스트 전규호가 "마지막으로 한 번 해보자"며 하현우에게 연락해와 전규호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강원도 펜션으로 내려가 방 하나에서 7개월여 간 곡 만들기에 몰두한다. 이정길 역시 일하던 곳을 그만두고 2007년에 팀에 합류한다. 이들은 강원도에서 1년 반 동안 합숙하며, 당시 생계를 위해 밤에는 실내 포차 '천둥벌거숭이'에서 일하고 낮에는 미친 듯이 곡을 만들고 공연을 했다고 한다.[* 정확히는 강원도와 서울을 오갔다고 한다. 강원도에선 곡 작업과 실내 포차를, 서울에선 라이브를 했던 모양.] [[https://www.youtube.com/watch?v=utNXeburWTM|그 시절 영상]]. 여기에서 밴드 [[국카스텐]]과 그들의 1집 앨범이 탄생한다.
  • 현진건 . . . . 1회 일치
         [[1922년]] 9월에 현진건은 조선일보사를 그만두고<ref>1년에 걸치는 「조선일보」 근무에 대해서 현진건은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이유로는 초기 「조선일보」가 보여준 노골적인 친일신문 표방 태도, 친일 색채가 농후한 발행 주체들이나 수시로 뒤바뀌는 발행인으로 인해 현진건 자신의 소신을 펼치기 곤란했던 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당시 「조선일보」의 친일 분위기에 대해 현진건의 문우였던 박종화는 "월남 이상재 선생 사장과 신석우 부사장, 민세 안재홍 편집국장 등이 취임하기 전의 초기 「조선일보」에는 양심있는 사람으로는 오래 거접(居接)할 것이 아니었다"(박종화, 「빙허 현진건 군(君)」, 『신천지』 1954.10. p.139~140)고 하였으며, 자전적 성격을 띠고 있는 현진건의 「지새는 안개」에는 「조선일보」를 빗대어 아예 "썩은내, 더러운내, 곰팡내, 음탕한내가 감도는 분위기", "도야지(돼지) 우리"로까지 표현하고 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35~136.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최남선]](崔南善)이 만든 동명사(東明社)에 들어간다. 그 다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창간 당시부터 민족적 색채가 농후했고, 역사지향적 성격을 추구하며 「조선통속역사강화」(최남선 저) · 「조선과거의 혁명운동」(문일평 저) 등 유독 국학(國學) 관련 논문이 자주 연재되었던 「동명」에서의 경험은 훗날 「고도순례 경주」, 「단군성적 순례」 등의 민족의식이 농후한 작품을 쓰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ref>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9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그리고 11월 13일에 그의 첫 창작집 『타락자』가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발간된다.
  • 홍경인 . . . . 1회 일치
         || [[2008년]] ||<|2> [[SBS]] || [[불한당(드라마)|불한당]] || 김만두 || ||
  • 화장실의 하나코 씨 . . . . 1회 일치
          * 오사카 부 : 하나코 씨라고 부르면서 화장실을 노크하면, 표준어로 「위험하잖아, 그만두세요(危ないわね、やめなさいよ)」라고 말한다.--간사이 방언으로 하면 이상한가보다.--
  • 황보(가수) . . . . 1회 일치
         최초 샤크라의 멤버로 캐스팅 된 것부터가 [[인도]]인과 닮은 외모 덕분이었다고 한다. 황보는 고3때 대학 합격 직후 지인이 아르바이트를 급하게 그만두게 되어 대타를 부탁하여 파스타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던 [[룰라]] [[이상민(룰라)|이상민]]의 부인이었던 [[이혜영(1971)|이혜영]]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이 우연히 그 식당에 식사하러 왔다고 한다. 그들은 황보를 발견하고 노래나 춤에 대한 테스트도 없이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외모가 인도미녀 느낌이 난다며 바로 캐스팅하고 캐스팅 직후에 그냥 만드려고 하는 그룹이 '인도 컨셉'이라 그 느낌이 강한 황보가 필요하다는 것만 설명해주고 바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외모 하나로 길거리 캐스팅된 전형적인 사례. 다만, 특이하게도 보통 그럴때 가는 방향인 광고모델이나 배우쪽이 아니라 가수였던 경우다. 샤크라 자체가 초반에는 인도풍의 컨셉이었기에 가능한 일. 실력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고 그냥 비주얼로 뽑았는데 막상 시켜보니 멤버들 중에 가창력이 제일 좋았고, 결국에는 메인보컬에 랩까지 하면서[* 초창기 샤크라에서 최고음파트를 려원이 맡기는 했으나, 실질적 후렴구와 래핑은 전부 황보가 소화했다. 아얘 도입부부터 랩 후렴까지 혼자 부르고 다른 멤버들은 한두소절씩 부른 수준인 곡도 많다. 그나마 보나가 추가멤버로 들어오고 좀 나뉜 수준.] 혼자 그룹을 캐리해나갔다는게 아이러니...
  • 흥인군 . . . . 1회 일치
         [[1866년]] [[3월]] [[경복궁 중건]]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 전각과 재목이 소실되자 [[흥선대원군]]은 대노하여 흥인군과 [[이경하]]를 투옥, 처형하려고 했으나 중신들의 만류로 그만두었다. 당시 마감용 목재에 기름칠을 하는 창고에서 불이 나 800여 칸에 쌓아 둔 목재가 모두 타버려 공사가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 공사를 시작한지 1년 만의 일이었다.<ref name="ysys165">윤효정, 《대한제국아 망해라: 백성들의 눈으로 쓴 살아 있는 망국사》 (다산초당, 2010) 165페이지</ref> [[흥선대원군]]은 공사 책임자인 [[이경하]]와 흥인군을 불러 면전에서 크게 질책하며 극형에 처하도록 했으나 여러 조정 대신들의 간언으로 원상 복구의 책임만 지게 되었다.<ref name="ysy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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