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마리아"을(를) 전체 찾아보기

마리아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페어리 테일/503화 . . . . 21회 일치
          * 루시 자신도 결박되어 있는데 범인은 디마리아. 자신이 잡혔을 때처럼 마봉석을 이용해 묶어놨다.
          * 디마리아는 루시의 옷을 벗기면서 괴롭히다 눈을 도려내려 든다.
          * 이때 시간을 정지시키는데 다시 시간이 흐르자 루시는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있는데 디마리아의 피였다.
          * 디마리아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폭주한 나츠에게 당해서 쓰러져 있다.
          * 단순히 의자에 묶어놓은게 아니라 마봉석까지 사용했는데, 범인은 디마리아.
          * 루시는 정신을 잃기 전 디마리아가 브랜디쉬를 처치한걸 봤기 때문에 그 점을 원망한다.
          * 하지만 디마리아는 "네가 그 애를 망쳤다"며 오히려 루시 탓으로 돌린다.
          * "딱"소리가 나고 디마리아가 순식간에 나츠 옆으로 이동하는데 그녀의 마법을 모르는 루시는 순간이동이라고 생각한다.
          * 한편 나츠는 디마리아가 보기에도 죽은게 아닌가 싶을 만큼 움직임이 없다.
          * 다시 특유의 "딱"소리와 함께 자리를 옮기는 디마리아. 루시의 코앞으로 다가온다.
          * 루시는 눈이 없더라도 뭐든 기억하고 있으니 할테면 해보라고 도발하는데 약이 오른 디마리아가 정말로 루시의 얼굴을 난도질하려 든다.
          * 디마리아는 방 한 편에 처박혀 있었다.
          * 화상을 입은 채 빈사가 된 디마리아.
          * 디마리아는 그 상태로 "괴물"이란 말을 중얼거리는데, 루시가 나츠의 행방을 묻자 "그 녀석은 괴물"이라고 말한다.
          * 나츠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여 디마리아를 쓰러뜨리고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다.
          * 디마리아는 나츠가 자신의 신의 힘마저 뛰어넘었다며 "그런건 END 뿐"이라고 말한다.
          * 브랜디쉬와 디마리아가 눈이 마주치는데 피차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 루시는 브랜디쉬가 살아있는 걸 기뻐하고 브랜디쉬는 마봉석 수갑으로 디마리아를 구속하라며 그녀의 마법이 시간정지라고 알려준다.
          * 에버그린이 상황이 어찌된 거냐고 묻자 루시도 자세히 모르겠다며 나츠랑 같이 있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디마리아가 당하고 나츠는 사라졌다고 답한다.
          * 디마리아가 어디서 갑자기 마봉석을 꺼내왔는지는 불명. 구출될 때 챙겨온 건가?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9회 일치
         2014년 12월 7일, [[나고야 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77세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범인은 [[나고야 대학]]에 진학중이던 여대생 오오우치 마리아(大内 万里亜)이다. 범인은 평소 얼굴을 알고 지내던 피해자 모리 토모코(森外茂子,77세 여성)를 자신의 아파트에 불러들여서, 방 안에 보관해두던 [[도끼]]로 공격했다. 하지만 몇번을 때려도 피해자가 죽지 않자, 피해자가 하고 있던 [[머플러]]를 빼앗아서 목을 졸라서 살해했다. 이후 피해자의 시체를 욕실까지 끌고 가서 세면대에 방치하고, 「마침내 했다.(ついにやった。)」고 [[트위터]]에 보고하며 휴대폰으로 시신을 찍어서 올렸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살인]]을 꿈꾸고 있었다. 범행에 사용된 도끼는 이미 [[중학생]] 시절에 구입한 것이었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죽이고 싶어했다.", "사람을 죽였을 때는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성취감을 얻었습니다."라고 진술했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청소년]] 시기에 이미 각종 흉악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2005년에 어머니에게 [[탈륨]]을 복용시켜서 살해하려고 한 '[[시즈오카 여고생 모친 독살 미수 사건]]'의 영향을 받아, [[황산탈륨]]을 가지고 다니면서 [[독살]] 시도를 저질렀다.
         모리 토모코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신자로서, 종교 권유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본래 모리 토모코와 오오우치 마리아가 만나게 된 계기는 모리 토모코가 종교 권유를 위하여 오오우치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오오우치 마리아는 문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주고, 살해되기 얼마 전에는 휴대폰 번호도 가르쳐줄 만큼 가까이 끌어들였다고 한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범행 후 센다이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귀성했지만 그 때도 도끼를 몸에 지니고 있었다. [[흉기]]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지만, 오오우치 마리아는 체포된 이후 취조에서 이 "보물"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소중한 물건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게 당연하다고 단언했다.
  • 페어리 테일/501화 . . . . 8회 일치
          * 그때 디마리아가 난입해서 "너라면 그렇게 미적대지 않고 단숨에 처리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브랜디쉬가 배신했다고 여긴 디마리아는 그녀를 참살.
          * 그때 디마리아가 나타난다.
          * 그렇게 하지 않는건 디마리아 앞에서 "지는 척"하기 위해서라고 간파한다.
          * 디마리아는 "넌 이제 틀렸다"는 말과 함께 적의를 드러낸다.
          * 한 순간에 브랜디쉬를 척살하는 디마리아.
          * 눈물을 흘리며 루시를 원망하는 디마리아.
          * 디마리아의 얀데레 본성이 대폭발.
  • 진격의 거인/96화 . . . . 6회 일치
          * 마르셀이 없어도 그들이 할 일은 별로 변한게 없었다. 다른 점은 턱의 거인과 교대로 수행하기로 했던 일을 여성형 거인이 혼자 하는 것이었다. 애니는 라이너와 베르톨트는 여성형 거인의 목에 매달고 달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무지성 거인들을 불러모았다. 작전은 이랬다. 애니와 마르셀이 무지성 거인들을 이끌고 목표, 팔라디 섬의 벽 "윌 마리아"로 향한다. 지금은 애니 혼자서. 벽에 도착하면 라이너는 갑옷으로 변해 안전지대를 형성하고 베르톨트가 나선다. 베르톨트가 벽을 파괴하고 무지성 거인들이 그 안으로 쏟아져 들어가게 할 것이다. 그 혼란을 틈 타 주민들 난민으로 위장해 잠입, 벽 안의 왕 플리츠 대왕을 염탐하고 시조의 거인에 대한 단서를 수집한다.
          * 애니가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한 덕에 예상보다 많은 무지성 거인이 몰려왔다. 라이너는 갑옷의 거인으로 변해 거인화를 푼 애니를 보호했다. 그리고 베르톨트를 벽 앞에 내려주었다. 이제 베르톨트의 차례다. 벽을 부수고 빠져나와야 한다. 하지만 처음 마주한 벽은 어마어마하게 컸다. 기가 약한 베르톨트는 금방 "내가 이런걸 파괴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품었다. 그의 눈 앞에 있는건 윌 마리아의 본체가 아니라 미끼 구역의 장벽, 방어선에 지나지 않았다. 정말 그에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일행은 두 개의 벽을 전부 돌파할 수 잇을까? 그러는 동안에도 무지성 거인들이 산사태처럼 쏟아져오고 있었다. 여기서 벽을 파괴하지 못하면 작전은 시작도 못한다. 일행은 벽과 무지성 거인 사이에 끼어 죽을 것이다.
          왜 사과하느냐는 물음에, 왜 자신 같은 것을 구했냐는 물음이 더해졌다. 대답을 들을 일은 영원히 없겠지. 라이너는 윌 마리아의 본체를 향해 달렸다. 맹세나 해답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았다. 보다 뚜렷한 생각이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 라이너가 벽에 격돌했다.
          * 애니는 임시로 마련된 난민 캠프에서 눈을 떴다. 어느 건물의 로비부분인 것 같았다. 오와 열이 맞춰져 있는 침구 위였다. 윌 마리아는 파괴됐다. 거인의 점심부페가 된 그 장소에서 사람들이 도망쳤고 일행은 성공적으로 그 틈에 끼었다. 세 아이는 부모 잃은 불쌍한 고아들이 되어 캠프에 자리를 받았다. 애니의 곁을 베르톨트와 라이너가 지키고 있었다. 그녀가 깨어나자 라이너가 윌 로제 안이라고 알렸다. 작전의 1단계가 성공했다. 자축은 없었다. 대신 라이너는 두 사람, 아니 세 사람과 함께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 라이너 일행은 누구의 의심도 사지 않고 구제 조치를 받았다. 난민들은 공동농장으로 보내졌다. 라이너 일행은 어떤 노인과 함께였다. 그 노인은 곧잘 자기 고향의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가 살던 마을은 윌 마리아 남동쪽 산의 정말 작은 마을. 지도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 산간마을이었기에 벽이 파괴되고 재앙이 내려와도 거기까지 알리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 여느 때와 달리 가축들이 날뛰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땅울림이 계쇡되던 아침. 무심코 창문을 열었을 때, 사람을 앞지른 그 녀석들이 모든 상황을 명료하게 알렸다. 거인들. 노인이 기억하는건 거기서 말을 타고 도망쳤다는 것 뿐이었다. 거기에 딱 라이너 또래의 아이들 셋이 남아 있었다는 건 나중에 생각났다. 어쩌면 라이너 일행이 그 일의 죄책감을 자극하는지도 몰랐다.
          라이너는 다시 2년 전으로 돌아갔다. 윌 마리아를 파괴했지만 진짜 왕은 움직이지 않았다. "타이버 가"에서 나온 정보가 정확하다면 벽의 왕은 "부전의 맹세"에 묶여 있다. 애니가 맞장구치며 "그러니 바로 결판을 내자"고 말했다. 라이너도 무슨 말인지 안다. 윌 로제와 윌 시나까지 전부 파괴하는 것. 그래서 벽의 왕을 끌어내자는 것. 하지만 그 방법은 애초에 틀렸다. 그런 식으로 시조의 거인을 끌어낸다면 전혀 승산이 없다. 그 시조의 거인이 한 번 소리치는 걸로 모든 것이 뒤집힐 것이다. 거인을 조종하는 힘이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자신들은 "임기"를 다 채우지도 못하고 최후를 맞이할 것이고, 그 분노의 반격은 섬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후 우리에게 간섭하면 벽에 숨은 몇 천만의 거인이 지상을 전부 평지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프리츠 왕이 대륙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
  • 카를로스 4세 . . . . 6회 일치
         [[스페인]]의 [[국왕]] 재위 시기는 1788년에서 1808년. [[카를로스 3세]]의 둘째 아이로, 출생지는 [[나폴리]]이다. 무능하고 무기력하여, [[왕비]] [[마리아 루이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와 그 애인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맡기고 [[사냥]]과 취미생활에만 열중하였다. 결국 1808년 3월에 국민 폭동으로 퇴위하고 망명했다.
         황태자 시절에 [[마리아 루이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와 결혼하고, 1788년 스페인 왕위에 올랐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성격으로 마리아 루이사와 그 애인으로서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20대 젊은 나이에 재상으로 임명된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거의 떠맡기다시피 했다.
  • 마누엘 고도이 . . . . 5회 일치
         [[스페인]]의 정치가, 재상. 하급 귀족 출신으로 근위병이 되었다가,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고 그 뒷빽으로 재상의 지위에 올랐다. 하지만 무능하고 실정을 거듭하여 평가는 매우 나쁘다.
         1767년, 스페인 남서부 바다호스(Badajoz)에서 출생. 1784년에 근위대 장교가 되었다. 평범한 하급 귀족이었으나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에게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었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국정을 장악하고 있던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게 된 마누엘 고도이는 하급 귀족으로스는 이례적으로 승진을 거듭하여 1792년에 재상으로 임명되었다. 고작 25세의 젊은 나이의 청년이 스페인의 실권자가 된 것이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마피아 . . . . 5회 일치
         트와일라이트 시티와 그 인근에서 가장 강력한 조직들 중 하나로, 인근 마피아들 중에선 가장 강하다. 뉴욕 마피아와 비슷하게 거대한 패밀리 몇 개가 주도권을 쥐고 있고, 그 산하에 수많은 조직들이 늘어서 있다. 5대 패밀리가 대부분 성스러운 이름을 지녔다는 것이 특이사항.[* 모나스테로는 영어로 수도원, 사마리아노는 영어로 사마리아인(선한 사마리아인), 삽바티니는 안식일(Sabbath)과 비슷하다.]
          * '''사마리아노 패밀리(Samariano Family)'''
          사마리아노 패밀리만큼은 아니지만,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역시 강자들이 모인 조직. 역시 이름 탓인지 유대계 마피아와 커넥션이 많아 자금줄이 제법 튼튼한 편이다.
  • 페어리 테일/502화 . . . . 5회 일치
          * 루시와 나츠는 디마리아에게 결박 당해있다.
          * 디마리아가 한 짓으로 그녀가 포로로 잡혔을 때와 같은 모습으로 묶어놨다.
          * 디마리아는 루시가 브랜디쉬를 죽였다고 원망하고 있는데.
          * 지하실에서, 디마리아는 나츠의 목에 칼을 들이댄다.
          * 디마리아는 전선까지 이탈해서 고문타임을 즐기고 있다.--얀데레는 이래서 안 됩니다--
  • 페어리 테일/521화 . . . . 5회 일치
          * [[브랜디쉬]]는 [[디마리아]]를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서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 디마리아는 나츠만 보면 경기를 한다.
          * 브랜디쉬와 디마리아는 아군에 합류하진 않지만 그대로 제국에서도 발을 뺀다.
          * [[브랜디쉬]]와 [[디마리아]]였다. 둘도 별다른 이상없이 무사했지만, 디마리아는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아. 브랜디쉬가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서 데리고 다니는데 아주 유아 퇴행을 했는지 여전히 오들오들 떠는 것이 엄청 위축된 상태. 그 상태로 나츠를 만나자 경기를 일으킨다. 나츠는 그녀를 공격했던 기억 자체는 있기 때문에 사과를 하는데 듣지 않고 브랜디쉬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린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4회 일치
         아무튼간에 그는 미카엘밑에서 일하게 되었고, 얼마안가서 시종장 디미아누스가 해임되고 난뒤 그의 후임으로 그 자리에 서게 된다. 그때부터 그는 황제의 절친한 친구로 지내게 되는데, 여기서 그와 미카엘사이에 살짝 사이에 금이 가는 조치가 내려진다. 바실레이오스는 그의 전처인 마리아와 강제로 이혼하고 미카엘의 정부였던 에우도키아와 재혼하게 된것이다. 이는 유도키아를 다시 황궁안에 들여놓기 위해 미카엘이 취한걸로 보이며, 이걸로 인해 상당한 논란을 낳게 되나, 이는 후술하도록 한다. 이후로 황제는 에우도키아의 보상으로 자신의 누나 테클라를 바실레이오스의 정부로 주기 까지 한다.
         그는 유약한 미카엘을 교모히 충동해 바르다스가 그를 죽이고 황위를 차지할거라고 이간질했으며, 그에게 바르다스를 제거하는게 그가 살아남을 길이라고 부추겼다. 음모는 바르다스가 크레타에 원정을 갈 준비를 할때 준비되었던걸로 보이는데, 바실레이오스에게는 아쉽게도 그의 암살음모가 바르다스의 첩보망에 걸려버렸다. 그러자 바르다스는 원정을 취소하고 수도로 가서 미카엘에게 따졌으며, 결국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성모 마리아 칼코프라테이아 성당에서 바르다스에게 적대적인 의도를 가지지 않는다는 공식 선언서에 서명하게 된다.[* 바실레이오스는 글을 몰라서 서명란에 십자가만 그리게 된다.] 이후 바르다스는 크레타 원정전 막사에서 황제에게 작전을 의논하던중 바실레이오스에게 죽는다.[* 죽기전에 미리 칼을 뽑았으나 바실레이오스가 그냥 맨손으로 쳐서 쓰러뜨렸다고(...)] 해당 행위는 미카엘도 어느정도 관여를 했던게 확실한듯 한데,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인 포티우스에게 바르다스가 반역죄로 즉결 처분되었다고 암살이 실시된 후 바로 알린것으로 알 수 있다.이후 포티우스의 조언에 따라 수도로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돌아갔고, 이후 성령강림절에 바실레이오스는 공동황제로 임명된다.
         본래 바실레이오스는 전처인 마리아사이에서 태어난 콘스탄티노스를 아끼고 후처인 에우도키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인 세아들들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다. 특히 그들중 차남인 레온은 특히나 싫어했는데, 이러한 면모는 아마도 그가 레온을 자신의 아들이 아닌, 전임황제 미카엘의 아들로 의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레온 본인도 바실레이오스가 죽고난뒤, 미카엘의 명예를 복원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로썬 낙제점중에 낙제점이었는데, 차남 레온이야 그의 아들이 아니란 의혹이 있으니 그렇다치더라도, 나머지 에우도키아의 탯줄에서 난(자신의 아들이 확실한) 두아들들까지 미워하고 싫어했고, 오로지 전처인 마리아 사이에서 난 콘스탄티노스만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후 레온 다음에 왕위에 오른 알렉산데르의 막장짓은 어찌보면 어릴때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게 컸을것이다.
  • 이소선 . . . . 4회 일치
         국회의원이 된 딸 [[전순옥]]은 어머니를 10대에서 70대까지 누가 찾아와도 반갑게 맞이하던 따듯한 사람으로 기억하면서 스스로도 민주화 운동 시절 경찰서에서 취조 받으며 존경하는 인물을 물으면 늘 어머니라고 대답했다고 회고하였다.<ref name="연합_전순옥" /> 《가톨릭 신문》은 이소선의 삶을 아들 예수를 잃은 성모 마리아의 삶에 비견하였으며<ref>[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3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아름다운 어머니, 이소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1년
         * 1988년 6월 선한마리아인상 <ref name="연표" />
         * 1988년 6월 26일 선한마리아연합장로교회 창립 14주년을 맞아 선한마리아인상 수상함.
  • 이재영 (뮤지컬배우) . . . . 4회 일치
         가수 데뷔전에 뮤지컬 배우로 먼저 데뷔했었는데, 1997년 이후엔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가수 데뷔 전년도인 1990년에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마리아 역을 맡은 경력이 있었다] .
         1990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마리아
         1997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막달라 마리아
         2001년~ 2002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마리아
  • 조성모(가수) . . . . 4회 일치
         팬사랑이 지극하다. 데뷔 초부터 2000년 초반까지, 그의 공식팬클럽 '마리아' 회원들과 함께 마리아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특히 마리아 여름캠프의 경우 선착순 무통장입금으로 참가가 결정되는 방식이라 입금 경쟁이 치열했다. [* 허락되는 인원은 약 500명 가량. 조성모와 체육대회도 하고 김밥도 나눠먹고, 조성모 본인이 방마다 돌아다니면 조별로 준비한 것들을 보여주는 식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그야말로 제대로 계타는 1박 2일 일정. 저녁에 조성모의 작은 공연을 볼 수 있었다면, 아침에는 그가 직접 떠주는 국을 배식받을 수 있었다. 여름캠프를 내용이 잡지에 실리고, 연예뉴스로 방송에 송출된 적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 동시에 특별한 일이었다.]
         팬클럽 특전으로 반지가 있었는데 기수마다 디자인이 상이했다. 일종의 커플링이라고 봐도 무방했던 이 반지의 디자인은 가수 본인이 직접 했다고 전해지는데 정작 본인은 알레르기 탓에 미착용할 때가 많았다. 그래도 복권에 당첨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마리아 반지를 다이아몬드로 바꿔주는 것이라고 답했을 정도로 본인 또한 이 반지와 팬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다. 그래서인지 전성기가 지난 때에도 그의 집앞은 팬들로 가득했다. 지금도 방송 일정을 다닐 때, 자신을 보러와 준 이들에게 카페에서 커피를 사주는 등 팬사랑은 여전하다.
  • 페어리 테일/494화 . . . . 4회 일치
          * 디마리아 이에스타는 브랜디쉬를 살갑게 대하는데 아무래도 포로가 된 경험이 엄청 굴욕적이었던 듯.
          * 그러나 정작 브랜디쉬는 디마리아의 돌변을 이해하지 못한다.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와 적대할 거란 예상을 깨고 동병상련이라도 느꼈는지 엄청 달라붙는다.
          * 그런데 사실 브랜디쉬는 디마리아에 비하면 포로 대우가 좋았기 때문에... 게다가 반쯤은 페어리 테일의 협력자.
  • 페어리 테일/500화 . . . . 4회 일치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의 행적을 엿보고 있으며 배신감으로 분노한다.
          * 조금 떨어진 곳. 디마리아가 이 장면을 목격해 버린다.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가 배신했다고 판단하고 배신감으로 이를 간다.
          * 모든 것을 보고 있는 디마리아.
  • 동군연합 . . . . 3회 일치
         [[마리아 테레지아]] 시대의 신성로마제국-오스트리아 왕국은 엄밀하게 말하면,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란츠 1세'와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부부동군연합이 된다. 물론 실제로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사실상 전부다 해먹고 여제 대우를 받았지만(…). 이후 프란츠 1세의 제위는 요제프 1세에게 넘어가면서, 모자동군연합이 된다.
  •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 . . . . 3회 일치
         1792년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했다. 마누엘 고도이가 실정을 거듭하였으며 [[절대주의]]를 유지하려 했기 때문에 1808년 3월, 마드리드 남부 아랑후에즈(Aranjuez)에서 카를로스 4세에 반대하는 폭동이 일어난 것이 계기로 카를로스 4세가 퇴위하고 황태자 페르난도가 [[페르난도 7세]]로 즉위하면서 고도이는 해임, 카를로스 4세와 마리아 루이사 역시 추방되어 스페인을 떠나 망명하게 된다. 그리고 스페인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에게 침략을 받고 점령당하게 된다.
          * 소녀 시절의 초상화는 상당히 미인인 편이지만, 아이를 많이 낳은 탓인지 미모가 쇠퇴하여 중년 이후에는 상당히 심술궃은 아줌마(…) 같은 외모의 초상화가 많다. 1765년 작 파르마의 마리아 루이사 초상화[* http://www.ozmall.co.jp/art/list_mitsubishi.aspx]와 1800년 쯤에 그려진 카를로스 4세 가족[* http://www.salvastyle.com/menu_romantic/goya_familia.html]의 그녀의 모습은 상당히 대조적.
          * [[프란시스코 드 고야]]가 그린 「카를로스 4세 가족(Familia de Carlos IV, 1800-1801)」에서, 제목이 된 국왕을 제치고 중앙에 당당한 포즈로 배치되어 있어 그녀의 정치적 위상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리아 루이사 자신도 고야의 초상화를 좋아했다고 한다.
  • 진격의 거인/85화 . . . . 3회 일치
          * 윌 마리아 탈환이 확실시되고 엘런 예거, 미사카 아커만, 리바이, 한지 조에는 그리샤 예거의 지하실로 향한다.
          * 그는 월 마리아의 벽 위에서 깨어난다.
          * 그와 함께 윌 마리아 탈환 소식도 전파되고 인류는 모처럼 환호성을 내지른다.
  • 진격의 거인/90화 . . . . 3회 일치
          * 이후 윌 마리아 내의 거인들을 소탕하고 시간시나구가 복구되기 시작한다.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동안 월 마리아 내의 거인은 모두 소탕되었다. 곧 복구공사가 시작되었고 시간시나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입주가 재개되었을 때는 트로스트구의 습격으로부터 1년이 지나있었다. 그날 조사병단은 6년 만에 월 마리아 밖의 벽외조사를 개시했다. 한지는 그동안의 전쟁으로 섬 안의 거인 대부분이 사멸했을 것으로 추측했고 정확히 들어맞았다. 조사병단은 매우 평화로운 상태로 벽 바깥을 달려나갔다.
  • 페어리 테일/493화 . . . . 3회 일치
          * 포로로 잡혀있던 디마리아는 탈출하다 발각되나 최후의 스프리던12 "라케이드 드래그닐"이 등장해 구출한다.
          * 디마리아는 탈출을 시도하는데 다리 위에 도달해서 결국 추격대에 잡힌다.
          * 제목의 "화이트 드래그닐"은 라케이드 드래그닐을 뜻한다. 디마리아의 추격자들을 처리하면서 "하얀 혼은 자유로운 하늘로"라는 표현을 쓰는데, 추격자들은 열반에 드는 것처럼 희열을 느끼다 쓰러진다.
  • 페어리 테일/504화 . . . . 3회 일치
          * 에버그린이 디마리아에게 "나츠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였다"는 말을 듣는다.
          * 에버그린은 디마리아를 심문하는데 "나츠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였다"고 알려준다.
         디마리아는 나츠에게 당한게 충격이었는지 넋이 나간 상태.
  • 페어리 테일/510화 . . . . 3회 일치
          * 아이린으로부터 달아난 루시 하트필리아 일행은 정신을 잃은 나츠 드래그닐, 그레이 풀버스터, 쥬비아 록서를 데리고 디마리아가 포박돼 있는 지하실로 돌아온다. 그레이와 쥬비아는 외상은 심하지만 그레이는 브랜디쉬가 상처를 작게 만들고 쥬비아는 웬디 마벨의 치료 덕에 생명에 지장은 없다. 문제는 나츠. 그의 안에 있는 END의 힘은 폴류시카도 브랜디쉬가 어찌할 수 없다. 해피는 그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포박된 디마리아는 정신이 들었는지 "녀석은 악마"라고 기분 나쁜 말을 중얼거린다. 루시는 그렇다 않다고 반발한다.
         디마리아는 일단은 얌전히 잡혀 있는데, 포박된 상태에서 시간 정지를 걸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서 그런 듯 하다. 하지만 매우 도발적인 쩍벌 포즈를 고수하고 있는데 정신이 온전한 상태는 아닌 듯.
  • 김상중(배우) . . . . 2회 일치
         그리고 김상중의 팬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테지만 그는 [[정신지체]] 연기도 잘 어울리기도 했다. 1997년 [[신현준(배우)|신현준]], [[심혜진]]과 출연한 영화 마리아와 여인숙에서 여인숙을 소유한 정신지체 형 '기태'역할을 소화하여 그 해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었다. 아쉽게도 [[넘버 3]]에 출연한 [[송강호]]가 수상하긴 했지만 만약에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했다면 수상이 가능했을 정도였다.
          * 마리아와 여인숙(1997) - 기태
  • 소냐(가수) . . . . 2회 일치
          * 마리아 마리아
  • 장은아 . . . . 2회 일치
         *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2013년) - 마리아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2015년) - 마리아
  • 전장운 . . . . 2회 일치
         [[1866년]] [[3월 1일]]에 포졸들이 그 [[인쇄소]]를 급습하여, 전장운은 [[체포]]되었고, [[목판 인쇄|목판]]들은 몰수되었다. 그는 극심한 [[고문]]을 받았지만, [[예수]]와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마리아]]의 이름을 부르며 모든 [[고통]]을 견뎌냈다. 그는 [[포도청]]에서 1회의 [[심문]]을 받은 후, [[의금부]]에서 9회의 [[심문]]과 2회의 형문을 받고 [[장형]] 32 대를 맞았고, [[1866년]] [[3월 6일]]에 [[형조]]로 이송되어, [[3월 9일]] [[사형]]을 선고받아 그날에 [[서소문]] 밖에서 [[최형]]과 함께 [[참수]]되었다. 그는 사형장에 도착했을 때, 그의 [[목]]을 자르는 [[망나니]]가 과거에 자신과 면식이 있는 전(前) 천주교우였음을 알아보았다. [[망나니]]는 전장운의 [[목]]을 자르기를 주저했는데, 남종삼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왕|임금님]]을 따르십시오. 저는 [[하느님]]을 따르겠습니다.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전장운은 [[참수]]되었고, 사흘 후에 [[장례]]가 치루어졌다. 그가 자신의 신앙에 따라 [[순교]]했들 때 그의 나이는 56세였다.
  • 정명훈 (지휘자) . . . . 2회 일치
         줄리어드 재학 중이던 [[1976년]]에 뉴욕 청소년 교향악단을 [[지휘]]해 [[지휘자]]로 공식 데뷔했고,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부지휘자로 프로 관현악단 지휘의 [[경험]]을 쌓았다. [[1980년]]에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가 되어 상임 지휘자인 줄리니를 보좌하는 역할을 했고, [[1983년]] 가족들과 함께 [[유럽]]으로 거처를 옮겼다. [[1984년]]에는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발탁되었고, 재임 기간 동안 [[윤이상]]의 교향곡 제3번 세계 초연과 음반 녹음 등의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1986년]]에는 [[파리 국립 오페라]]에서 [[프로코피에프]]의 '불의 천사' 를 [[지휘]]했고, 같은 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도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 를 [[지휘]]해 오페라 지휘자로도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에서 [[무소륵스키]]와 [[베르디]],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지휘]]해 절찬을 받았고, [[1988년]]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을 [[상 (표창)|수상]]했다. [[1989년]]에는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 [[바스티유 감옥]] 부지에 새로 건립한 [[오페라극장]]의 전속 오페라단인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현.[[파리 국립 오페라]])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신축된 [[오페라극장]]의 개관 공연에서 [[베를리오즈]]의 대작 오페라 '트로이인' 을 상연해 호평을 받았다. [[1990년 10월]]에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음반 제작도 시작했으며, [[조르주 비제|비제]]의 관현악 작품들을 시작으로 [[생상]], [[메시앙]], [[베를리오즈]], [[앙리 뒤티외|뒤티외]] 등의 작품들과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쇼스타코비치]]의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생상의 '삼손과 데릴라(EMI)', 베르디의 '오텔로' 등 오페라 전곡을 [[녹음]]했다. 특히 [[메시앙]]과는 생전에 각별한 친교를 맺고 있었고, 녹음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994년]]에 새로 부임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정치적 갈등을 겪으면서 음악 감독직에서 해임되었고, 이는 [[프랑스]]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1995년]] 유네스코 서울 협회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에 [[대한민국의 훈장|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1997년]]에는 [[이탈리아]]의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도이체 그라모폰]]의 전속 계약을 유지하면서 녹음 활동도 병행했다. [[1998년]]에는 [[한국]]에서 첫 직책으로 [[KBS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를 맡기도 했지만, 악단원들과 [[갈등]]을 빚어 불과 수 개월 후 사임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에 취임했고, 이듬해에는 신성 일본 교향악단을 흡수해 재구성된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별 예술 고문으로 초청되었다. [[2005년]]에는 [[대한민국]]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2012년]]부터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의 역사상 첫 번째 수석 객원지휘자로 임명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나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국]]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세계 각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극장들을 객원 [[지휘]]하고 있으며, 다수의 영상물과 음반들을 남기고 있다. [[아시아인]] 혹은 아시아계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비상설 관현악단인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인천]]과 [[서울]]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 2015년 제34회 이탈리아 음악평론가협회 "Premio Franco Abbiati" 올해의 지휘자 상(2014시즌) [[클라우디오 아바도|아바도]], [[리카르도 무티|무티]], [[유리 테미르카노프|테미르카노프]] 등과 더불어 1988년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로 2회 수상.<ref>역대 수상자 - [[레너드 번스타인]], [[세르주 첼리비다케]], [[카를로스 클라이버]], [[피에르 불레즈]], [[주세페 시노폴리]], [[리카르도 샤이]], [[주빈 메타]],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로린 마젤]], [[다니엘 바렌보임]] 등</ref>
  • 고두심 . . . . 1회 일치
          * [[도마 안중근]]: 조 마리아(안중근의 어머니)
  • 권혁 . . . . 1회 일치
         ||<:> '''등장곡''' || [[DVBBS]] & Dropgun - Pyramids (ft. Sanjin)[* 2015시즌엔 [[마리아노 리베라]]의 현역시절 등장곡이었던 [[메탈리카]] - Enter Sandman을 사용했다.][* 삼성 시절엔 [[터보(그룹)|터보]]의 검은 고양이를 썼다.] ||
  • 김남조 . . . . 1회 일치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천주교]](세례명 : 마리아 막달레나)
  • 김동명(가수) . . . . 1회 일치
         김동명은 기본적으로 '''맑고 울림이 좋은 미성'''과 더불어 '''뛰어난 하드웨어'''--와 스크래치--를 가지고 있어 록 장르에 적합한 보컬이다. 김동명 보이스 장점은 그냥 고음이 아니라, 올라갈수록 터져나오는 화기 같은 시원한 고음은 말 그대로 시원한데, 기존 보컬들의 이쁜 고음보단 속이 뻥 뚫리는 청량감 넘치는 고음이다. 음역대를 가리지 않고 매우 맑고 투명한 소리를 낸다. 리즈 시절 [[박완규]]가 3옥타브의 고음을 따발총처럼 꽂아내리는 쪽이면, 김동명은 특유의 목소리로 담백하게 부르다가 지를 때 폭발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uDm8C_qYZAA|아이유의 좋은 날]] 후렴구를 들어보면 아 이런 느낌이구나! 느낌이 딱 온다. 속이 뻥 뚫리는 김동명의 [[https://www.youtube.com/watch?v=CTbTnyldhPU| Someday]] 등 유튜브 커버곡들에서 보듯이, 남,여, 장르, 다양한 톤을 넘나드는 보컬이다. 여자키를 소화하는 곡들은 마야의 진달래꽃이나, [[김아중]]의 마리아가 있다. 데뷔 이전부터 스크래치는 김동명의 최대 특징이자 강점인데 부활 노래의 특성상, 그리고 부활의 공연 특성상[* 20곡 정도의 구성으로 낮,밤 1,2부로 공연을 달릴 때도 있다.] 많이는 못 본다. 스크래치 보고싶다고 아쉬워하는 팬들도 꽤 있지만 출연하는 방송 등에서 가끔 접할 수 있긴하다. 성대가 늙어서 3옥 초반이 한계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1,2부 나눠서 낮,밤으로 진행하는 공연에서 She's gone을 원키로 스크래치 팍팍 넣어서 부르는 거 보면 밴드 차원에서 목을 관리하는 거라고 보는 게 맞다.[* 록밴드 특성상 높은 노래들 위주로 계속해서 불러야 하는데, 부활 노래가 어디 보통 어렵던가. 그것도 부활은 낮공 밤공으로 진행한다..라이브 무대와 커버 녹음은 다르기도 하고.]
  • 김정난 . . . . 1회 일치
         || '''종교''' ||<(> [[가톨릭]] ([[세례명]]: 마리아) ||
  • 김태희 . . . . 1회 일치
         그러던 중 2003년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SBS 드라마]] 《[[스크린 (드라마)|스크린]]》에 출연했는데, 연기력으로 좋지 않은 평을 받았다.<ref name="MBC"/> 같은 해 드라마 《[[흥부네 박터졌네]]》에 수진 역할로 출연했다.<ref>{{웹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1&oid=014&aid=0000092055|제목=권선징악 주제 현대판 흥부놀부전, SBS새 일일 드라마 ‘흥부네 박터졌네’|웹사이트=[[파이낸셜뉴스]]|저자=정명진|날짜=2003-10-23 |확인날짜=2014-02-25}}</ref> 이후 출연한 [[SBS 수목미니시리즈|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드라마)|천국의 계단]]》에서 처음으로 악역인 한유리 역할을 연기했다. 이 작품은 평균 시청률 38.4%, 최고 시청률 43.5%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고,<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031246131001|제목=‘천국의계단’ 권상우 “아베마리아 음악 나오면 달려야 할 것 같다”|뉴스=뉴스엔|저자=박영주|날짜=2010-11-03 |확인날짜=2014-02-25}}</ref> 김태희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ref name="MBC"/> 그 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ref name="SBS연기대상">{{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017311|제목=이병헌, SBS '연기대상 수상'|출판사=뉴시스|저자=민성진|날짜=2004-01-01 |확인날짜=2014-02-25}}</ref> 하지만 일부는 정형화된 연기 스타일도 소화하지 못했다며 연기력 비판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드디어 연기인생 한판승 거두나? |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1141557551110&ext=na|출판사=마이데일리|저자=배국남|날짜=2011-01-14 |확인날짜=2012-03-08}}</ref>
  • 김희애 . . . . 1회 일치
         ||<:><#cccccc> '''종교''' ||[[가톨릭]]([[세례명]]: 마리아)||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 . . . . 1회 일치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 맨씽 . . . . 1회 일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할 가능성에 대한 떡밥이 있다. 영화 [[아이언맨 3]]에서는 관련인물인 [[엘렌 브란트]]가 등장했고 [[에이전트 오브 쉴드]] 1시즌 20화에 등장한 [[마리아 힐]]의 대화에서 언급되었다. 다만 이것을 등장 떡밥으로 봐야될지는 미지수인 것이 브랜트는 맨씽과 관련없이 AIM 관련으로만 등장했을 수도 있고, 힐의 언급은 그저 서비스적인 측면일 수도 있다.
  • 신애라 . . . . 1회 일치
         * [[1994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마리아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1회 일치
         코너는 퀸센트의 멱살을 잡은 후 엘렌과 그 딸인 마리아는 자유인이며 대번포트 농지에서 다시 나타나면 끝장내버리겠다고 위협해 쫓아낸다. 그것을 본 엘렌은 전에는 아무도 도와주려하지 않았다며 대번포트 농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 이기열(배우) . . . . 1회 일치
         * 1997년 《[[3인조]]》 - 마리아의 아버지 역
  • 임혁주 . . . . 1회 일치
         * 1988년 [[한국방송공사|KBS]] - 《[[조선백자 마리아상]]》
  • 정칠성 . . . . 1회 일치
         * [[김마리아]]
  • 진격의 거인/84화 . . . . 1회 일치
          * 윌마리아 탈환작전 직전의 연회자리에서, 바다에 대해서 말하며 생기를 띄던 아르민.
  • 진격의 거인/91화 . . . . 1회 일치
          * 월마리아 최종 탈환 작전 개시 이후 4년 뒤의 세계. 마레는 "시조탈환 계획"에 실패, [[애니 레온하트|여성형 거인]]과 [[베르톨트 후버|초대형 거인]]을 잃고 군사력이 약화된다.
  • 진격의 거인/에피소드 . . . . 1회 일치
         ==== 윌 마리아 탈환작전편 ====
  • 페어리 테일/484화 . . . . 1회 일치
          * 디마리아는 포로로 잡혀있는데다 마력이 봉인된 상태.
  • 페어리 테일/489화 . . . . 1회 일치
          * 포로로 잡혀 지하에 있을 터인 디마리아에게도 비춘다.
12117의 페이지중에 46개가 발견되었습니다 (500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