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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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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디 . . . . 16회 일치
         ||<#DCDCDC> '''전투원''' ||<#DCDCDC> '''항해사''' ||<#DCDCDC> '''저격수''' ||<#DCDCDC> '''요리사''' ||<#DCDCDC> '''선의''' ||<#DCDCDC> '''고고학자''' ||<#DCDCDC> '''조선공''' ||<#DCDCDC> '''음악가''' ||
         || 해적이 아닐시 직업 ||<:> '''미용사''' --요리사가 아니라?-- ||
         >'''"바다에서 요리사에게 덤빈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걸 명심하라고."''' --쳐맞아 죽기 or 요리사 없이 항해하다 죽기--
         [[밀짚모자 일당]]의 [[요리사]] 겸 전투원. ~~그리고 일당 내 변태1~~ ~~[듀발|성형외과 의사].~~ 일명 '''검은 다리 상디'''. 여자들한테~~만~~ 굉장히 매너가 좋고 여자를 굉장히 밝히는 색골이면서 실력 좋은 요리사. 상디가 오기 전까지의 밀짚모자 일당의 식생활은 참담하기 그지없었다.[* 루피는 출항하자마자 식량과 식수를 동내고 버섯을 뜯어먹으며 살았고 조로는 루피보다는 나았지만 결국 계획성 없는 것은 똑같기에 식량이 금방 떨어지기 일쑤였다고. 그래서 바다 괴수의 고기를 먹고 살았다고 한다(…)~~괴수 없으면 아사~~. 우솝은 자그마한 낚시는 곧잘 하곤 했으며 나미는 그럭저럭 요리를 잘 했지만 '''유료''' 였다(…).]전투력이 상위권이기 때문에 [[몽키 D. 루피]], [[롤로노아 조로]]와 함께 밀짚모자 일당 3대 주력 전투원. 그의 애칭은 검은 다리로 명성이 나 있다.
         상디의 요리 실력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싸움이 한바탕 끝나면 꼭 연회를 즐기는 루피 해적단의 특성상 수 십,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먹어야 할 요리를 거의 단신으로 문제없이 만들어 내면서도 요리의 퀄리티가 조금도 떨어져 보이지 않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다. ~~역시 원피스 세계의 초인~~[* 이게 정말로 대단한것이 도우미없이 혼자서 100인분이 넘는 음식을 만드는 묘사가 있었는데 당시 몸상태는 '''늑골골절에 타박상에 실컷 두들겨맞아 죽을정도로 싸우고 나서 말이다!!!''' 물론 바로 하는것이 아니라 좀 회복하고 나서 하지만 그래도 너무 조금 쉰다.주 역할의 노동력에 대해선 [[요리사]]항목을 참조.]
         요리사답게 [[밀짚모자 일당|밀짚모자 해적단]]의 식량 관리도 더불어 하고 있는데 [[고잉 메리호]] 시절에는 늘 [[몽키 D. 루피|어떤 바보 식충이]] 때문에 식량이 없어져서 종종 나미에게 자물쇠 달린 냉장고를 사자고 조르기도 했으나 [[사우전드 써니 호]]로 바뀐 이후에는 [[프랑키]]가 직접 자물쇠 달린 냉장고를 만들어 준 덕분에 식량 도난 문제는 없어졌다. ~~그리고 2년뒤, 루피는 패기를 배워왔다.~~
         늘 검은 수트를 입고 있고 전투에서는 오로지 다리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이는 전투에서 요리사의 도구인 손이나 식칼을 쓰지 않으려는 신념의 발로로, 은인이자 스승인 붉은 발 [[wiki:"제프(원피스)" 제프]]에게 배운 것이다. 다만 '[[매드매드 완제|라면 면발을 갑옷으로 입은 상대]]'처럼 상대방이 식재료로 간주되는 경우라면 드물게 식칼 솜씨를 발휘하기도 한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완제가 입었던 라면 면발 갑옷 한정으로, 갑옷을 해체한 뒤에는 식칼을 집어넣고 완제 본인은 원래대로 발차기만으로 상대했다.
         [[노스 블루]][* 노스 블루 출신이라면 알고 있는 [[몽블랑 노랜드]]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출신이지만 어릴 무렵 여객선 오빗 호의 견습 요리사로 이스트 블루에 넘어와 있었던 듯하다. 한가지 의문인 건 어떻게 노스블루에서 이스트 블루로 넘어왔냐는 점. 본인의 말로는 이사왔다는데 자세한 건 아직 나오진 않았다.
         노스 블루 출신인 돈키호테 로시난테가 상디의 아버지라는 설이 있다. 작중에서 해상 레스토랑 동료들이 '붉은 눈을 한 사나이가 왔었다. 와인을 들고' 라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 로시난테는 붉은 눈에 와인을 들고 다닌다. 또한 로시난테는 천룡인으로 현상금이 1억 7700만베리가 된 상디가 생포 한정인 이유도 설명이 된다는 설이다. 동료 요리사에게 [[오올 블루]]의 전설을 듣고 [[위대한 항로]]에서 오올 블루를 찾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10살 무렵, 여객선이 붉은 다리 [[제프(원피스)|제프]]가 이끄는 해적단의 습격을 받았을 때 바다에 빠졌으나 제프가 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어 일단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그 때 풍랑으로 제프의 배도, 상디가 있던 여객선도 침몰하고 외딴 바위섬에 표류했는데, 겨우 건진 몇 일 분의 식량을 상디에게 전부 내주고 제프 본인은 '''자신의 다리를 먹어가며''' 배가 오기를 기다린다. 후에 식량이 모두 떨어진 상디가 제프의 식량을 빼앗으려 덤벼들었다가 사실을 알게되고 둘이 나란히 굶어 죽을 뻔한 상태로 빗물만 마셔 수 십 일을 버티다가 지나가던 배가 발견해서 간신히 구조.[* 애니메이션에서는 물에 빠진 상디를 구하려다 다리를 잃었다는 내용으로 변경. 애니메이션은 전 연령층이 다 보기 때문에 자신의 다리를 먹는다는 내용이 수위가 너무 높아 수정되었다.]그런데 이 동안 무려 25일간은 한 끼를 먹었다고 쳐도 나머지 '''55일간'''을 굶었는데 '333 법칙'을 따르면 비가 3일에 한 번씩 오고 3주에 한 끼씩 먹는다면 살아남을 수 있긴 하겠지만 어느 쪽이든 인간의 생활은 아니다. 하여튼 이 때의 경험으로 상디는 굶주린 인간을 그냥 두고 보지 못 하는 성향도 생겼으며, 동시에 음식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에게는 극도로 분노하며 철저하게 응징하는 성향도 생겼다.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이 때문에 모모노스케가 쓸데없이 자존심을 부리며 요리를 내팽개치려 했다가 상디의 분노를 샀다.] 그런데 여자가 음식을 함부로 다루면 어떻게 대하는지는 밝혀진 적이 없다.(...) ~~때리진 못할 테고 그냥 죽일 듯한 기세로 화내지않을까~~
         이후 제프를 따라가 함께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를 열고 요리사가 되어 부주방장까지 되었다. 그러다 [wiki:"몽키 D. 루피" 루피]와 만나고, 클리크 해적단을 상대로 공투해서 승리한다. 그 뒤 루피의 동료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고, 오올 블루를 찾고 싶은 마음에 따라가고 싶긴 한데 제프 때문에 미적거리다가 제프 본인과 여타 동료 요리사들의 배려로[* 상디의 요리를 모욕해서 어그로를 끌어서 빡친 상디가 스스로 나가도록 하는 것. 물론 상디는 처음엔 낚였지만 곧 알아채버렸다. 만화판에서는 수프를 바닥에 뿌려버렸는데 애니에서는 맛 없다고 비난하는 것으로 변경.] 루피를 따라나서서 [[밀짚모자 일당|밀짚모자 해적단]]의 일원이 되었다.[* 이때 제프와 레스토랑 동료들과 헤어지는 씬이 정말 명장면이다.]
         왠지 적들에게 모습이 알려지지 않는 징크스가 있는데 [[바로크 워크스]]와 싸우게 되었을 때 위스키 파크에서 초상화가 그려지지 않거나 Mr.3일당과 전투에서도 열외되었고, [[Mr.2 봉쿠레]]가 왔다 갈 때 일당중 유일하게 그 자리에 없어 본의 아니게 얼굴이 알려지지 않게 되어 [[크로커다일]]을 두 차례나 낚았고, [CP9]와 싸울 때도 혼자 해상 열차에 숨어들어 화려하게 깽판을 쳐주는 등 의도치 않게 중요한 순간마다 히든카드가 되어 대활약. [[에니에스 로비]]에서 깽판쳐서 수배서가 배부 될 때에도 상디만 렌즈 커버를 안 벗겼는지 사진이 새까맣게 나와서 거의 추상화급 몽타주로 현상 수배서 사진이 대체된 상황이라[* 그리고 상디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에서는 그 수배서를 받아보고는 주인인 [[제프(원피스)|제프]](그만 쿡쿡거리며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긴 했다)를 제외한'''요리사들 모두가 눈물나도록 배터지게 웃어가며 그 수배서를 손님들에게 광고지 뿌리듯 쫙 돌리기까지 했다.'''] 상디가 계속 '''히든카드'''로서 활동해 나갈 가능성에 힘이 더해져가는 중. 하지만 이렇게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이 없다보니 이 후 [[엠폴리오 이반코프]]에게 자신이 루피의 동료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에 무진장 고생했다.[* 이반코프는 이게 어디가 닮았냐고 믿지 않았지만 반대로 [[오즈(원피스)|오즈]]는 이걸 보고 상디를 바라보곤 "판박이네."라고 공격했었다. ~~오즈는 [[바보]]니까~~]
         > '''바다에서 요리사에게 덤빈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걸 명심하라고.'''
         > 여긴 전장이지. 요리가 맛있어야 함은 물론이지만, 식재료가 떨어지는게 가장 곤란하잖아. 일만 베리든 백만 베리든 식재료를 조금이라도 낭비해서는 안돼. 어떤 식재료든 통째로 사랑을 쏟아 붇는 것이 요리사의 가짐이다. 숙녀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 처럼. 어느 영감의 가르침이지.[* 나바론 요새에서 취사병들과 100인분 요리대결에서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로 최고의 요리를 만들고 한 말.]
  • 신혼부부 함정구멍추락 사망사고 . . . . 9회 일치
         피해자는 이시카와 현(石川県) 카나자와 시(金沢市)에 거주하는 회사원 데무라 유우키(出村裕樹,23)와 사무원 리사(里沙,23) 부부. 사건 현장은 이시카와 현 카호쿠 시(かほく市 오오사키(大崎)에 있는 오오사키 해안(大崎海岸).
         부부는 4월에 결혼하였고, 남편 유우키의 생일이 9월 1일이라 리사는 남편에게 깜짝쇼를 해주고 싶었다.
         2011년 8월 27일, 남편과 결혼한 리사는 9월 1일에 생일을 맞이하는 남편을 축하해주려고 깜짝쇼를 생각했다. 사건 당일 낮 리사는 친구 5,6명에게 부탁하여 함께 모래 사장에서 5~6시간에 걸쳐서 구멍을 팟다.
         구멍은 사방 2.4미터, 깊이 2.5미터 정도 되는 크기였다. 구멍 아래에는 떨어질 때의 충격을 대비하여 매트리스를 깔아두었다. 리사와 친구들은 이 구멍 위에 파란 비닐 시트를 덮고 모래를 뿌려서 위장했다.
         구멍을 판 다음 리사는 일단 귀가하고, 저녁식사를 마친 뒤 남편 유우키를 해변으로 데려갔다. 오후 10시 쯤 집에서 약 9킬로미터 떨어진 현장에 도착. 두 사람은 조금 걸어가다가 10시 30분 쯤 낮에 파둔 구멍에 빠지고 말았다.
         본래는 남편 유우키만 떨어뜨리려는 계획이었으나, 어둠 속에서 휴대전화 불빛에만 의존해서 걸어가던 상황이라 리사도 함께 빠져버렸다. 이 해변은 과거에는 해수욕장이 있었으나, 현재 영업을 하지 않아 야간에는 어두운 곳이었다.
         데무라 부부는 머리부터 추락. 그런데 공교롭게도 시트에 뿌려둔 모래 만이 아니라 구멍 주위도 무너져서 대량의 모래에 묻혀버렸다. 부부가 떨어질 때 비명을 듣고 유우키가 함정에 빠지는걸 기다리고 있었던 리사의 친구들이 달려왔으나, 역시 해안이 어두워서 발견에 시간이 걸렸고 발견했을 때 이 부부는 구멍 바닥에서 모래에 묻혀 발만 모래 밖으로 나와있는 상태였다. 부부는 모래에 묻혀 질식사 하고 말았다.
         불행한 사망자 데무라 유우키의 부모는, 아내 리사의 부모와 구멍을 파는걸 도왔던 친구들 총 8인에게 약 9100만의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민사소송을 했다. 2014년 카나자와 지방재판소가 청구의 일부를 인정하여 8명에게 4133만엔의 지불을 명령했다.
  • 식극의 소마/222화 . . . . 7회 일치
          * 그 말을 들은 [[나키리 에리나]]는 그가 뛰어난 인물이긴 하나 아군으로 끌어들이긴 어려울 거라며 그가 "식극 혐오 요리사"라고 알려준다.
          에리나는 메기시마가 강한 요리사이며 필요한 전력이지만 그를 포섭하는건 대단히 어려운 미션일 거라고 예측한다. 뭣보다 그는 라면 마스터라는 이름 말고도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식극 혐오 요리사.
          소마는 일개 고교생이 관록넘치는 야쿠자와 같은 풍격을 갖는게 가능한 일일지 고민하지만, 그걸 눈 앞에서 확인하고 있다. 한 젊은 요리사가 선대 점주인 아버지가 쓰러졌을 때 메기시마에게 도움 받은 일을 회고하며 새삼 감격했다. 충분히 미담이지만 메기시마는 그 일화도 젊은 요리사의 공으로 돌렸다.
          * 메기시마는 한 번 분명히 거절한 이야기를 다시 끌고 온 소마 일행이 못 마땅했다. 그는 연대식극이 자신이 나설 자리가 아니라 못박았다. 메구미가 그도 무관한 일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도 3석 자리를 뺏기지 않았던가? 여기서 이기면 그 자리를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메기시마의 태도는 시큰둥. 그는 본래부터 자신은 승부 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토로했다. 토오츠키에 들어간건 그저 최고의 요리학원이라 해서 그랬던 건데, 막상 들어가니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승부 타령. 그의 적성이 아니었다. 어지간하면 거절했지만, 몇몇 끈질기게 달라붙는 녀석들과 식극을 하긴 했다. 3석이란 결과는 그래서 얻은 것. 자신이 자각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런 지위가 부여된 것이다. 소마는 그것도 굉장하다 여겼지만 정작 당사자는 번잡스러워했다. 이제 그런 건 질색인 데다, 요리사가 승패를 논한다면, 그건 손님을 얼마나 기쁘게 했냐로 쳐야한다는 이야기였다.
          소마는 왜 센트럴을 싫어하는가? 그 이유는 명확하다. 소마는 모든 요리를 사랑한다. 그게 덮밥이든, 꼬치든, 카레든 전골이든. 각양각색의 요리사가 만드는 각양각색의 요리가 좋다. 경쟁하고 싶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을 추구한다. 아자미와 센트럴이 추구하는건 정반대다. 용납할 수 없다. 그가 싸우고 지켜내야 하는건 단지 동료가 아니라 더 큰 무대다.
  • 식극의 소마/227화 . . . . 6회 일치
          * 메기시마의 라면은 "하리사"라는 아프리카 특유의 고추 조미료와 닭고기와 땅콩으로 맛을 낸 아프리카풍 스프가 조합된 새로운 요리.
          * 이번엔 메기시마의 아프리칸 라면. 겉 보기엔 면에도 스프에도 주제인 고추의 요소는 커녕, 이름은 아프리카의 요소가 어디있는지도 알 수 없다. 짐작하자면 가운데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붉은 조미료. 과연 저것이 주제를 살리는 키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 메기시마는 그렇다고 자신했다. 그 조미료는 "하리사"라는 아프리카 특유의 조미료였다. 그가 직접 나서서 설명하길, 그 재료는 파프리카 파우더, 캐러웨이씨, 레몬 즙과 마늘 등 자극적이고 강렬한 소재들. 그리고 여기에 중심이 되는 것이 "대량의 고추"를 휘저어 페이스트 상태로 만든 것이다. 여기까지 듣고나자 소마도 짚이는 데가 있었다. 분명 아버지 [[사이바 죠이치로]]가 쿄쿠세이 기숙사를 방문했을 때 같은 것을 만든 적이 있다. 그때 아버지는 "아프리카의 조리묘"라고 짤막하게 설명했을 뿐이지만.
          스프도 아프리카의 요소를 잘 살리고 있었다. 그 스프는 "치킨 무암바". 닭고기와 땅콩류, 토마토를 함께 푹 삶은 아프리카 풍 스프다. 라면 맛의 베이스를 잡아주며 자극적인 하리사와 좋은 시너지를 일으킨다. 이스트와르는 요시노 유키가 기겁할 정도로 하리사를 퍼넣었다. 하지만 메기시마의 계산은 완벽했다. 하리사를 넣을 수록 매운 맛과 함께 깊은 맛이 강렬해졌다. 국물에 대량으로 투입된 땅콩 덕이었다. 땅콩 특유의 감칠맛과 부드러움, 떪은 맛이 하리사의 매운 맛과 어우러지면 독특한 깊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여기에 수제 땅콩 버터로 조린 찻슈, 국물이 잘 배는 살짝 두껍고 꼬불한 면은 중독될 정도였다. 이스트와르의 표현은 "몸이 작열하게 허덕이는 맛".
  • 원피스/841화 . . . . 6회 일치
          * 레이쥬는 그를 치료해주면서도 항상 선을 긋는데, 상디가 성에서 달아나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애걸하자 그 소원을 들어준다.
          * 그의 존재는 철저히 비밀이 붙여져 있어서 식사를 준비하는 요리사들 조차도 누구에게 주는 것인지 모르고 있다.
          * 그때 이미 저지가 요리를 금지했었는지 요리사는 국왕이 주방에 들이지 말랬다고 말한다.
          * "요리사가 되고 싶어."
          * 상디는 이때 얻어 탄 후 여기서 요리사 견습생 생활을 시작한 걸로 보이는데, 어쨌든 연고도 없는 꼬마를 요리사견습생으로 삼아준걸 보면 이들도 "착한 사람"이었던 셈.
  • 원피스/863화 . . . . 6회 일치
          * 격분한 빅맘 [[샬롯 링링]]은 요리사들에게 새로운 웨딩 케이크를 대령하라며 닥달, 무리라고 하자 "소울 보커스"의 힘으로 영혼을 빼앗아 버린다.
          벳지가 자기 부하들을 요리사로 변장시켜 잠입시킨 것도, 그리고 그 부하들이 [[원피스/861화|"준비가 끝났다"]]고 한 것도 다 웨딩케이크에 거울을 셋팅하기 위해서였다.
          * 빅맘의 자식들은 죽은 줄 알았던 루피가 최악의 형태로 재등장하자 갈피를 잡지 못한다. [[샬롯 스무디]]는 죄수 도서관에서 죽은게 아니었냐고 경악하고 [[샬롯 몬도르]]도 역시 [[샬롯 오페라]]가 거짓말을 했던 거라고 이를 간다. 그러나 이들의 분노는 빅맘에 비할 것이 아니었다. 루피의 등장도 열 뻗힐 일이지만 웨딩 케이크가 무너진 것은 최악의 사태다. 거의 마더 카르멜의 사진에 이변이 생겼을 때처럼 평정을 잃는다. [[슈트로이젠]]은 빅맘이 정신을 잃을까 우려해서 진정시키려 하지만 부하 요리사들은 오히려 그가 피해야 할 때라고 간청한다. 아니나 다를까, 빅맘은 성미를 참지 못하고 근처 요리사들에게 "당장 새 웨딩 케이크를 가져와라"고 억지를 쓴다. 그런게 될리가 없다. 그러자 그녀는 "라이프 오어 웨딩 케이크?"라는 질문을 내뱉는다. 그러자 하객들이 술렁이기 시작하고 모간즈가 특종이라며 환호한다.
          그것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소울 보커스". 소울소울 열매의 기술이다. 모간즈는 누구더러 들어라는 건지 침을 튀겨가며 설명을 시작한다. 그 기술은 생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집착"에 말을 건다. 조금이라고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그대로 목숨을 빼앗기는 흉악한 질문. 요리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억울해하면서도 속절없이 영혼을 빼앗긴다.
          * 요리사들을 상대로 분풀이를 한 빅맘은 곧 사건의 주모자 루피를 찾아 눈을 번뜩인다. 하지만 그와 전보 벌레로 통화한 적은 있어도 얼굴을 보진 못했다. 죄수 도서관에서 마지막으로 통화했을 때, 그가 말했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5회 일치
         >치리사일사팔 (724148) 中
         || 5 ||치리사일사팔 (724148) ||
         ==== 치리사일사팔 (724148) ====
         치리사일사팔이란 제목의 뜻은 [[대구 버스 724|724]]는 대구에서 운행하는 버스로 그가 본래 대구에서 재학 중이었던 [[강북고등학교|강북고]]를 가는 버스 번호이고, [[서울 버스 148|148]]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빅히트]]에 입사하면서 전학 간 [[압구정고등학교|압구정고]]로 가기 위한 버스 번호이다.
         배달 알바에 대한 부분은 앞 트랙의 치리사일사팔에서 언급된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4회 일치
         여자의 이름은 [[모나 색스]], 안젤로 펀치넬로의 아내인 리사 펀치넬로의 쌍둥이 자매였다. 그녀는 눈 깜빡하지도 않고 맥스를 죽일 수 있는 프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모나의 말에 따르면 알렉스 볼더를 죽이고 맥스에게 누명을 씌운 자는 잭 루피노가 아닌 안젤로였었다. 안젤로는 리사를 구타하고 있었고, 이는 그가 모나의 표적이 되는 원인이 되었다.
         안젤로라는 공동의 적이 생긴 둘은 서로를 겨누고 있던 총을 내려놓고 바에서 위스키를 마신다. 하지만 맥스가 마신 위스키에는 모나가 탄 약이 들어있었다. 모나는 정신을 잃어가는 맥스에게 그가 날뛰다가 리사를 죽일까봐 한 일이라고 말한다.
         트리오와 그 부하들도, M79 유탄발사기도 맥스를 막을 수 없었다. 맥스는 펀치넬로 저택을 지키는 마피아들을 쓸어버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모나 색스-리사 펀치넬로 쌍둥이 자매 중 한명이 엉망이 된 채로 침대 위에 죽어있는 광경도 목격한다.
  • 모나 색스 . . . . 4회 일치
         >리사는 위기에 빠진 공주님이고, 난 전문가야. 눈 깜빡하지도 않고 널 날려버릴 수 있어.
         쌍둥이 자매로 리사 펀치넬로가 있다. 펀치넬로 패밀리의 보스인 안젤로 펀치넬로의 아내.
         맥스가 잭 루피노를 죽인 이후 등장, 이미 죽은 루피노에게 총을 난사하던 맥스를 제지한다. 그러고는 [[알렉스 볼더]]를 죽이고 맥스에게 누명을 씌운 범인은 루피노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후 맥스와 서로 총을 겨누며 대치상태가 되지만 범인이 안젤로 펀치넬로 라는 말을 하고는 그나마 긴장 상태를 푼다. 자신도 펀치넬로를 노리고 있었는데, 이는 펀치넬로가 그의 아내이자 모나의 쌍둥이 자매인 리사 펀치넬로를 학대하고 있었기 때문.
         이후 맥스가 실수로라도 리사를 죽이는걸 막기 위해 약 탄 위스키를 줘서 기절시키고는 펀치넬로 저택으로 향한다. 하지만 펀치넬로를 죽이지는 못하고 붙잡혀버린다. 펀치넬로는 그녀를 천천히 처리하기 위해 자택에 있는 감옥에 가두어뒀지만, 모나는 펀치넬로의 부하들을 죽이고 뒷문으로 탈출한다.
  • 식극의 소마/208화 . . . . 4회 일치
          * 이런 식으로 대결을 계속해서 상대방 진영의 요리사를 전멸시키면 최종승리.
          각 진영에서 임의로 선발된 세 명의 요리사가 동시에 대결을 진행. 각 대결에서 승리한 요리사가 흰 별을 얻고 생존한다. 생존한 요리사는 새로운 대결에 나갈 수도 있고 아군의 대결에도 서포트해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대결을 반복해 상대방을 전멸시키는 쪽이 최종 승리. 카와시마는 이러한 룰은 제대로 전달했지만 소소하게 반역자 진영이 지라고 저주를 꽂는 것도 잊지 않는다. 감옥에 갖힌 반역자들은 어느 틈에 카와시마가 세뇌된 건지 의아해하지만 원래부터 권력에 약한 속성이 있어서 그럴 거라는 가열한 추측이 대세다.
  • 식극의 소마/209화 . . . . 4회 일치
          * 시라츠 가문은 대대로 이탈리아 영사관의 전속 요리사 자리를 맡아온 명가. 특히 남 이탈리아에선 장어를 크리스마스 특식으로 먹을 정도로 보편적이다.
          * 따지고 보면 상대측으로선 불쾌할 수밖에 없는 태도. 당연히 잇시키의 대결 상대가 반발한다. 그는 더이상 한눈팔지 말라며 타당한 일침을 가한다. 하지만 이쪽도 상당히 상태가 좋지 않은지 요리에 대한 예술론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그 말에 따르면 요리란 식탁 위에 놓여진 것만이 아니라 요리 중 요리사의 행동, 즉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 예술인 것이다. 이같은 예술론은 잇시키와 자신이라면 서로 마주해 하나의 예술을 만들 수가 있다며 꽤 오글거리는 소리로 이어진다.
          * [[카와시마 우라라]]는 쥬리오가 이탈리아 요리의 달인이라고 소개한다. 쥬리오는 시작부터 의욕적으로 조리에 들어간다. 큼직하게 자른 장어에 소금을 쳐서 기름 두른 팬에 넣고 양파와 마늘, 그리고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 볶는다. 이때 와인을 뱅뱅 돌리면서 춤추는 듯한 모습으로 넣는게 포인트. 꼴은 우스꽝스럽지만 실력은 대단하다. [[나카리 에리나]]도 그의 내력과 실력에 대해선 자세히 안다. 에리나는 시라츠 일가는 대대로 이탈리아 영사관의 전속 요리사를 했던 유서깊은 가문이라고 설명한다. 그 실력은 일본과 이탈리아 양국에서 소문이 자자하고 특히 선대는 공적을 인정받아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 오히려 정보가 부족한 것은 잇시키 쪽이다. 특히 같은 기숙자가 아닌 [[나키리 아리스]]는 그가 어떤 타입의 요리사이고 어떤 분야 담당인지도 알지 못한다. 그녀는 에리나에게 아는게 없냐고 묻는다. 에리나도 같은 기숙사가 아니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같은 십걸 평의회에 있었으니 어느 정도 알지 않겠냐는 것. 그런데 그녀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알려진게 없다.
  • 유키히라 소마 . . . . 4회 일치
         아버지의 언급에 의하면 평범한 요리사는 뛰어난 요리사를 보고 자신의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해 "재능있는 놈에게 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승부를 포기하고 마음에 뚜껑을 닫아버리지만, 소마는 평범한 재능이면서도 그런 뚜껑이 없다고 한다. 상대방의 쩌는 타이틀/실력을 보고도 전혀 위축되지 않으며 악착같이 달려들어 절대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상대방 요리에 대한 대응책을 만들때까지 골두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설사 그럼에도 패배하다고 분한 마음은 분한 마음이고 그것과 별개로 그런 실패/패배 조차 자양분으로 삼아 자신의 실력을 증진시킨다. 단지 이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어찌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걸 정말 그대로 실천한건 소마 뿐. 이런 재능은 천재인 소마의 아버지조차 없었다고 한다. 어찌보면 선천적인 천재라기 보단 [[노력하는 범재]] 타입인 셈. 초반이야 그렇다치고 쟁쟁한 이벤트를 거치며 실력을 증명했는데도 소마를 인정하려 하지 않았던 것은, 소마를 인정해버리고 나면 그 처럼 노력하지 못한 자신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초인적인 감각을 지닌 다른 이들(하야마, 료 등)에 비해 소마는 '나도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이입하기 쉬운 인물인 셈이다. 실제로 가을 요리대회 결승전에 들어서자 서서히 소마를 인정하는 학생이 나오기 시작한다.]
         메구미는 상하기 시작한 콜리플라워의 문제를 보완하려고 와인식초로 데치는 방법을 썼는데, 재료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것을 칭찬은 못할망정 '''자신의 르세트(레시피)를 망가트렸다며 주저없이 퇴학'''시켜버린 것이다. 소마는 메구미가 늦은 것을 만회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대응했으며, 식재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시노미야의 책임이 아니냐고[* 이전 주석에서는 테스트로 보기에는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니 그렇지 않다. 시노미야가 작중에서 말하듯 콜리플라워는 다루기 어려운 식재료이다. 그렇다면 제일 먼저 콜리플라워를 챙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상태가 나쁜 콜리플라워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시노미야는 당황하여 이 점을 망각한 학생들은 요리사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누군가가 꼭 떨어져야 하는 '상대평가'였다면 말이 되는 테스트고, 학생들의 역량을 공평하게 실험하는 '절대평가'였다면 말이 안 되는 테스트다. 그런데 이 부분은 시험관 재량에 따라 퇴학시킬 학생의 숫자를 0부터 무진장 많이(...)까지 고를 수 있어 보이므로, 그냥 시노미야의 성격이 더러운 걸로 해석하는 게 옳다.] 반론하나 시노미야는 '''조리장은 자신이라며 소마의 의견을 묵살. 더이상 대들면 조리장 권한으로 소마마저 퇴학시킬 수 있다'''고 위협한다.
         세키모리 히토시는 도지마에게 이렇게 될 것을 예견하였냐고 묻고 도지마는 메구미가 부적합한 요리를 내놓았다면 학교에서 내쫓을 생각이었다고 말한다. 도지마는 시노미야가 오너 셰프로서의 그릇이 성숙해지기도 전에 정상에 도달해 정체된 것이라며 오늘 밤 시노미야는 요리사로서 필요한 탐욕을 되찾았을 거라 말한다.
  • 페어리 테일/521화 . . . . 4회 일치
          * [[제이콥 레시오]]는 [[미라젠 스트라우스]]에게 격파, [[아질 라무르]]는 [[엘프만 스트라우스]], [[리사나 스트라우스]] 남매에게 격파.
          * [[아질 라무르]]는 [[엘프먼 스트라우스]], [[리사나 스트라우스]] 남매에게 패배. 둘의 콤비네이션에 패배한 듯하다. 아질은 아직도 계속 싸우려 하지만 그때 아질의 할아버지가 갑자기 나타나 더이상 싸울 필요가 없다고 말린다. 할아버지는 "이 전쟁에선 소중한걸 너무 많이 잃었다"고 말하는데 엘프먼은 이 전쟁만 그런게 아니라 전쟁은 항상 그래왔다고 대꾸한다. 리사나는 그들이 항상 이기는 전쟁만 했기 때문에 그 점을 늦게 깨달은 것이며, 그동안 제국에게 졌던 나라들은 얼마나 많은 걸 잃었을지 모른다고 지적한다.
          아질의 할아버지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테니 손주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리사나는 자기도 오빠도 상대를 죽일 생각까지는 없었다고 거절한다. 아질은 새삼스럽게 둘이 가족이었냐고 놀라며 "전혀 안 닮았다"고 디스한다.
  • 식극의 소마/190화 . . . . 3회 일치
          * 다시 식극의 장소. 소우에는 판정에 앞서 자신의 판정기준에 대해서 설명에 들어간다. 일단 요리사로서 실력을 호각이며 이는 베르타와 실라의 표가 갈린 걸로 증명된다고 말한다. 그렇게 말한 그가 승부를 가르는 요소로 제시한 것은 "요리사의 집념". 그는 소마가 소스에 쓴 꿀이 평범한 것이 아니라는걸 간파한다. 하야마도 승부에 집착해서 놓치고 있었지만 그 꿀은 보통 것과 다른 묘한 향기를 품고 있다. 뭔가 "떨떠름한 맛"의 향인데.
          * 거기까지 들은 소우에는 그거야말로 "맛에 대한 탐구심과 집념"이라 말하며 "요리사의 얼굴을 보았다"는 극찬을 남긴다. 하지만 하야마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멘치까스가 자신의 프라이드 베어에 필적한다는 평을 인정하지 않는다. 도지마 긴은 그런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분명 하야마는 완벽한 맛을 추구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게 "누구를 위한" 요리인지도 모르는 채가 아니냐고 꼬집는다.
  • 식극의 소마/196화 . . . . 3회 일치
          * 이 시절 젊은 요리인을 대상으로 한 THE BLUE라는 요리사 선수권 대회가 있었는데 죠이치로가 토오츠키 대표로 뽑힌다.
          * 다이미도 여사는 화제를 전환해 젊은 요리사들의 콩쿠르 THE BLUE에 대해 이야기한다. 죠이치로가 거기에 참석하기로 결정됐는데 매우 순조로워 보인다는 것. 이는 학원 내부에서 결정된 일이라 도지마나 아자미도 알지 못했다.
          어느 콩쿠르에서 우승한 죠이치로. 상대였던 요리사에게 악수를 청하지만 그쪽은 아주 불손한 태도로 "어차피 못 이길 줄 알았다. 천재를 상대로 화낼 수도 없지"라며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 트로피코 4/건물 . . . . 3회 일치
          * 무학력자 여성 2명을 요리사로 고용 가능
          * 무학력자 여성 4명을 요리사로 고용 가능
          * 무학력자 여성 5명을 요리사로 고용 가능
  • 페어리 테일/493화 . . . . 3회 일치
          * 미라젠이 돌아오지 않자 리사나가 찾아오는데 치명상인 것 같았던 미라젠의 상처는 브랜디쉬의 힘으로 경상으로 조절되어 있다.
          * 자매의 눈물겨운 상봉을 보며 엘프먼은 미라젠, 리사나에게 살아있어달라고 독백한다.
          * 리사나는 미라젠을 걱정해서 돌아온다.
  • That 70's show . . . . 2회 일치
         '''로리 포먼'''(리사 로빈 켈리, 1-5시즌 / 크리스티나 무어, 6시즌-)
         리사 로빈 켈리는 알콜중독 등 사생활 문제로 5시즌에서 하차. 6시즌 부터는 배우가 크리스티나 무어로 바뀌면서 뭔가 위화감 넘치게 된다. 8시즌에서는 [[캐나다]]로 갔다는 언급만 남기고 그나마 나오지도 않는다.
  • 김재규 . . . . 2회 일치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경호원들을 다 죽이고 [[확인사살]]까지 했으나 박상범은 기적적으로 총알이 치명적 부위를 피해간 데다 부상입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찧어 기절해 죽은 것처럼 보였고, 식사하던 경호원들을 중정 요원들이 습격하는 과정에서 경호원들과 같이 식사하던 중정 직원들[* 포섭해 두지 않아 내막을 몰랐던 이들]인 운전수와 [[요리사]]가 자신들의 총에 다치는 바람에 확인사살에 소극적이어서 죽음을 면했다.
         김재규는 10.26이후 전국비상계엄령 확대 조치를 취하고, 군 지휘관들을 중심으로 혁명위원회를 구성해서 자신이 위원장을 맡고 육군참모총장이 부위원장을 맡은 뒤 유신의 잔재를 제거하겠다는 방안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http://casenote.kr/%EB%8C%80%EB%B2%95%EC%9B%90/80%EB%8F%84306|출처1]],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122800209105001&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3-12-28&officeId=00020&pageNo=5&printNo=22384&publishType=00010|출처2]] 대법원 판결에서는 김재규가 계엄군을 장악하여 무력으로 사태를 제압하고, 입법, 사법, 행정 권력을 장악한 이후 대통령 출마까지 계획했다고 판결하였는데, 김재규 본인은 대통령 출마 의사나 사리사욕은 없다고 부인하였다.[* 김재규 본인은 소위 설거지론을 얘기하며 5개월간 유신의 잔재를 처리하려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자신이 담당하는건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며, 다만 혁명위원회를 구성해서 권력을 인수하겠다는 정도를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영삼]]이나 [[김대중]] 등 야당이 과연 김재규의 계획에 동의하거나 협조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계획대로 이루어지기는 거의 어려웠을 것이다.
  • 도영(1996) . . . . 2회 일치
          * NCT 127에는 컴퓨터 게임을 즐겨 하는 멤버들이 많아 게임을 '팀워크'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도영은 컴퓨터 게임을 별로 하지 않는 멤버 중 한 명이다. 터치 활동 당시 127이 출연한 엔나나 다물다궁 코너에서 게임 멤버들이 따로 단톡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서운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We go up 활동 기점으로 마크마저 게임을 시작해서 이젠 정말 非게임 멤버가 얼마 남지 않았다.-- 언제 한번 멤버들과 오버워치를 한 적이 있는데 파라를 픽하고 걸어다녔다고(ㅋㅋ) 다만 본인은 날았다고 변명했다. 날고 싶어서 파라만 하는 거라고. --영호:날'기만' 했어 해찬:날면 못맞춰-- 태용의 말에 따르면 그래도 오리사는 나쁘지 않았다고(...) --도영:오리사 나랑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니야?ㅋㅋ--
  • 맥스 페인 . . . . 2회 일치
          Angelo Punchnello. 펀치넬로 패밀리의 수장. 경찰은 그가 발키리와 관련있다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지만, 맥스는 그 증거를 찾아냈다. 하지만 그때 맥스는 도망자가 되어버린지 오래. 모나 색스의 말에 따르면 아내인 리사를 가학적으로 폭행한다고 한다. 모나에게서 그가 모든 일의 주범이라는 정보를 얻은 맥스의 표적이 된다. 맥스를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결국 자택에 쳐들어온 맥스에게 붙잡힌다. 맥스에게 목숨을 구걸하며 니콜 혼의 존재를 말하려 하지만 난입한 니콜 혼의 부하들에게 죽는다.
          * 리사 펀치넬로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2회 일치
         이야기는 한 저택에서 시작된다. [[모나 색스]]는 "맙소사! 내가 위기에 빠진 공주님이 되었네."[* God! I turned out to be such a damsel in distress. 맥스와 모나가 [[맥스 페인]]에서 처음 만났을 때 맥스가 모나의 쌍둥이 자매인 리사와 헷갈려했다. 이에 모나는 리사는 위기에 빠진 공주님이고 자신은 눈 깜빡 안하고 사람을 죽이는 전문가라고 대답했다.]라고 읊조린다.
  • 몽키 D. 루피 . . . . 2회 일치
         ||<#DCDCDC> '''전투원''' ||<#DCDCDC> '''항해사''' ||<#DCDCDC> '''저격수''' ||<#DCDCDC> '''요리사''' ||<#DCDCDC> '''선의''' ||<#DCDCDC> '''고고학자''' ||<#DCDCDC> '''조선공''' ||<#DCDCDC> '''음악가''' ||
         [[드래곤볼]]의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 사실상 거진 오마쥬 캐릭터 같은 느낌에 가깝다. 먹보에 감으로 행동하고 동료를 중요시하며 자유로운 성격에 강한 적과 싸우고 싶어 하는 호승심, 적을 잘 죽이지 않는다는 점까지. 그리고 반죽었다가 살아나면 강해지는 사이어인스러운 면까지] 으로 대표되는 먹보 캐릭터로 식사를 하루 다섯 끼로 계산하고[* 알라바스타 왕국편에서 [[크로커다일]]과의 전투 후 의식을 잃고 자신이 3일만에 깨어났다는걸 알자마자 한다는 말이 '15끼를 건너뛰어 버렸어!!(...)'. 하루에 '''5끼'''씩 3일로 계산하면 15끼가 된다. 그런데 원래 뱃사람들은 환경 적응과 육체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극심해서, 보통 식사를 다섯 끼 정도로 계산하여 섭취한다. 그렇지만 원피스의 세계에서는 뱃사람들도 세 끼를 먹고, 다섯 끼를 '유독 많이 먹는' 편으로 취급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냥 한 끼에 먹는 양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아서 뱃사람도 세 끼만 먹는 걸지도. 작중 식사 씬을 보면 연회가 아니라도 확실히 양이 많다.] 특히 고기라면 환장을 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게 고기일 뿐이지 다른 음식을 가리거나 하는 일이 없고, 더불어 고기가 많다고 고기를 우선적으로 먹거나 하지도 않고 있는 대로 다 집어먹기 때문에 사실 영양이 치우쳐 있을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 무엇보다 상디가 영양 밸런스도 신경쓰지 않을만큼 어수룩한 요리사도 아니다. SBS에서 독자가 "루피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왜 살이 안 찌나요?" 라고 작가에게 물어봤는데 작가 왈 '''"저렇게 날뛰고도 살이 안 빠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게 아닐까요?"'''] 하루 이상 깨어나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고기라는 발언에 반응해 깨어나기도 했다. 다쳐서 의식 없이 드러누워 있으면 굶어야 하는 게 싫어서 그런지 후반 들면 자면서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는 등 좀 이상한 데로 발전하기도 했다.[* [[CP9]]의 [[로브 루치]]와 싸우고 이틀간 자면서 먹는 스킬을 썼다. [[몽키 D. 가프]]가 사랑을 실은 주먹으로 때려서, 강제로 일어나긴 했지만] ~~그리고 일어나면 밥 먹은 기억 없다고 또 처먹겠지~~ ~~대표적인 먹보 캐릭터인 손오공도 차라리 잠을 푸욱 자면 잤지, 자면서까지 저리 먹어대지는 않는다.(...)~~ 비명이 나올정도로 맛이 없다는 악마의 열매를 와작와작 잘 씹어 먹은걸 보면 맛치일지도 모른다. 사실 싫어하는 음식은 하나뿐이고 그 하나도 맛 때문에 싫어하는 게 아니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2회 일치
         버기탄을 앞세워 마을을 약탈하는 [[버기(원피스)|버기]]를 쓰러뜨리고 [[나미(원피스)|나미]]를 동료로 삼는다. [[우솝]]의 고향 마을에서 캡틴 크로의 음모를 저지하고 우솝을 동료로 삼는다.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에서는 [[돈 크리크]]를 물리치고 요리사 [[상디]]를 동료로 삼는다.
         이후 피카에 의해 조로, 로, 리쿠 드루드 3세, 퀴로스, 비올라와 함께 궁전 정원으로 떨어지고 도플라밍고가 새장을 펼치며 시작한 게임[* 도플라밍고를 먼저 죽이느냐, 그가 지목한 12인을 먼저 죽이느냐.]에서 별 3개[* 별 하나당 1억과 동급]를 배정받았다.[* 같은 입장으로 리쿠 드루드 3세와 트라팔가 로, 사보가 있다. 하지만 우솝은 입장을 떠나 도플라밍고를 제일 열받게 해서 별이 5개가 걸렸다.] 그리고 로빈에게 걸려온 전보벌레로 레베카에게 퀴로스의 정체를 알림과 동시에 도플라밍고를 작살내놓겠다 선언한다. 로는 동맹의 본래 목적을 다시 말하며 카이도와의 연전도 각오한 거냐고 물어보지만, 그에 대한 입막음으로 말한 루피의 대사가 실로 압권. 그리고 조로, 로를 끌어안고 도플라밍고의 궁전으로 직행하였고 도플라밍고를 포함한 돈키호테 패밀리앞에 등장하였다. 루피의 발을 잡고 [[마하바이스]]와 [[델린저(원피스)|델린저]]가 그를 막으려 했지만 마하바이스의 무게공격은 피했고 델린저는 조로가 뒤에서 차버려서 델린저와 마하바이스를 쌍방으로 데미지를 입히게 한다. 그리고 돈키호테 패밀리사이에 일반인이 끼여있자 그들을 패왕색으로 기절시키려는 찰나에 [[후지토라]]가 나타났고 조로가 그를 막아선다. 그리고 [[피카]]의 고음을 듣고 미친듯이 웃는바람에(...)[[어그로|그것이 피카를 도발한 꼴이 되어]]. 그래서 빡친 피카의 주먹에 의해 조로, 로와 함께 멀리 날아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 블리치/697화 . . . . 2회 일치
          * 이사네가 4번대 대장으로 취임. 남동생이 부대장으로 온다. 리사는 8번대 대장이 된 듯.
          * 로쥬로도 켄세이와 마찬가지로 부활. 야도마루 리사의 모습도 확인. 설명은 없지만 8번대 대장으로 취임한 듯하다.
  • 식극의 소마/153화 . . . . 2회 일치
          * 피어스 요리사가 식극에서 진 요리사들을 도발
  • 식극의 소마/167화 . . . . 2회 일치
          * 본래 토오츠키 학원의 이념은 요리사의 개성을 갈고 닦아 그 요리사의 얼굴이 보이는 한그릇, "스페셜리테"를 달성하는 것.
  • 식극의 소마/210화 . . . . 2회 일치
          네네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잇시키의 습성. 그건 무엇을 하든 그녀가 이룬 경지를 쉽게 따라잡을 뿐만 아니라, 어딘지 여력을 남기고 있다. 그것이야 말로 그녀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이제 참을 수가 없으니 자신들 91기생 중에 누가 최강의 요리사인지 자신의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투지를 드러낸다.
          >너는 그 전에 유키히라 소마라는 요리사에게 질 테니까.
  • 식극의 소마/211화 . . . . 2회 일치
          * 이부사키는 그들이 틀림없이 WGO 집행관이라고 단언한다. WGO란 "월드 그루메 오가니제이션"의 약자. 세계의 모든 맛집에 별 세개로 평가를 남기며 1년에 한 번 이 결과를 모아서 책으로 엮는다. 이들에게 별 하나라도 받는 것은 요리사로서 대단한 영광이며 반대로 별을 하나라도 잃게 되면 아무리 장사가 잘 되던 가게라도 망하고 없어진다. 요리사들의 존경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조직이 이들 WGO인 것이다.
  • 식극의 소마/215화 . . . . 2회 일치
          * 심사의원 [[이스트와르]]와 [[샤름]]은 많은 이탈리아 요리사 중에서도 이렇게 장어라는 "고기"의 맛을 끌어낸 요리사는 없었다 평한다. 그의 별명처럼 여러개의 선율이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론도"와 같다. 그리하여 이 맛은 마치 "압도적인 고기(가슴)에 푹 빠지는 기분". 마치 빈약한 안의 몸매도 글래머인 듯이 보이게 만든다. 안은 성희롱이라고 반발하려고 했으나 그보다 두 사람이 자신의 몸매를 "초라하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 식극의 소마/219화 . . . . 2회 일치
          * 대결 상대가 정해졌으니 이제 주제를 정해야 할 때. 사이토가 뽑기 차례를 반역자측에 양보하자 린도가 정색한다. 왠지 이게 꼭 하고 싶다고. 하도 적극적이라 별 수 없이 메기시마의 양해를 구해 이쪽만 린도가 뽑기로 합의한다. 그동안 사이토는 메기시마와 개인적인 대화를 나눈다. 얼마 전까지 같은 십걸이던 자신들이 이렇게 싸우고 있다니, 아이러니한 일이라는 것. 메기시마는 요리사로서 내세우는 마음가짐이 다 다르니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대꾸한다. 사이토는 거기에 동의하지만, 언제나 자기 길을 걷던 메기시마가 "저 하급생" 편을 드는 건 의외였다고 말한다. 메기시마도 동감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생소한 재료. [[요시노 유키]]와 [[사카키 료코]]가 뜨악한 표정을 짓는다. 유키는 "맛있는 차로 대결"인 거냐고 의문을 표하는데 료코는 "찻잎의 맛이나 향을 살리는 요리"를 하라는 걸거라 추측한다. 메구미는 하다못해 이 대결이 [[잇시키 사토시]]나 [[키노쿠니 네네]]가 낀 대결에서 나왔다면 일식 요리사인 만큼 어떤 요리를 할지 이미지가 나왔겠지만 이번엔 그렇지 않다고 지적한다. [[미토 이쿠미]]도 같은 의견이다. 사천 요리 전공인 쿠가, 프랑스 요리 전공인 츠카사와 너무 동떨어진 주제다. 그 증거로 츠카사는 주제가 정해지자 한참 생각에 잠겼다. 둘 다 자신의 장르를 못 살리는 주제라면 남은건 2시간 뿐인 제한시간 동안 고민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게 관건이다.
  • 식극의 소마/220화 . . . . 2회 일치
          굳이 츠카사가 아니더라도 그녀의 실체는 지금 대회장의 전원이 목격하고 있다. 소마는 츠카사 앞을 저런 대단한 요리사가 가로막고 있을 줄 몰랐다고 감탄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그녀와 함께 또다른 괴식 연구가 사다츠카를 포섭해 "암흑 별종 삼두회"라는 정체불명의 결사를 조직할 야욕을 품는다.
          * 그 신뢰를 한 몸에 받는 메기시마는 실제로 "라면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진 요리사. 바깥의 시끄러운 지저귐 따위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다.
  • 식극의 소마/225화 . . . . 2회 일치
          * 이사나키리를 쥔 미마사카는 사이토가 그랬든 한 번의 기합으로 남은 참치해체를 단숨에 끝마친다. 사이토는 거기에 만족스러워하며 진짜 조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따라오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미마사카도 지지않고 그 태도에 대항한다. 둘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됐건 간에, 지금 둘은 깨끗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반역자들은 저 미마사카가 군소리없이 사이토의 권유를 받은 것에 놀란다. 그도 자기 나름의 프라이드가 강렬한 요리사가 아닌가? 하지만 타쿠미는 놀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도 [[쿠가 테루노리]]처럼 체면 따위는 내던져놓은 것이다. 오로지 승리를 위한 필사의 노력. 그 말대로 사이토의 조리 순간마다 미마사카의 눈이 빛을 내뿜었다. 끊임없는 퍼펙트 트레이스 플래쉬.
          * 미마사카는 사이토의 솜씨를 훌륭하게 재현하고 있었지만 역시 힘이 들었다. 내색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사실 그의 고행에 가까운 노력은 연대식극에 멤버로 지목된 이후부터 시작됐다. 월영 열차 식당칸. 미마사카는 거기서 연대식극에 대비한 "십걸 전원 트레이스"를 시험하고 있었다.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던 그도 무릎에 힘이 빠질 만큼 고된 훈련이었다. 연대식극에서 누구와 상대할지 모르는 만큼 십걸 전원 트레이스는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복수의 요리사에 대해 동시에 트레이스를 진행하는건 몸에 엄청난 부담을 줬다. 연습단계에서 이정도라면 실전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 일이다.
  • 식극의 소마/233화 . . . . 2회 일치
          * 타쿠미의 상대인 [[에이잔 에츠야]]는 시구레니 조리부터 피자 도우 반죽에 이르는 타쿠미의 행보를 지켜 본 뒤 갑자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곤 갑자기 회장을 빠져나가는데 필요한 재료를 늦었다며 다시 대형창고로 향한다. 하지만 그의 속뜻은 따로 있었다. 그는 타쿠미가 가을 선발에서 굴욕을 딛고 일어나서 훌륭히 "성장의 증명"을 보였다고 생각했다. 그 답지 않게 "요리사의 귀감"이라고 내심 칭찬하는데. 그 칭찬은 또 다시 패배할 타쿠미에 대한 유감의 표시였다.
          타쿠미가 놀라운 성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는 동안 수상한 음모를 꾸며냈다. 잊은 재료가 있다며 대형창고로 돌아가는데 뭔가 공작을 펼치려는 의도인 듯. 그러면서 타쿠미의 성장은 자신도 인정하며 요리사의 귀감이라고 극찬하지만 그 긍지가 또다시 무너질 거라며 그의 패배를 자신한다.
  • 원피스/842화 . . . . 2회 일치
          * 발라티에는 여성 쉐프는 없었는데 제프는 요리사들을 뻥뻥 걷어차면서 가르치는 타입인데 여성 쉐프들에겐 그럴 수가 없다는 이유.
          * 상디를 비롯해 부하 요리사들은 모두 여성 쉐프를 원했는데, 상디는 제프에게 "여자라도 말을 못 알아들으면 걷어차면 된다"고 했다가 혼구멍이 난다.
  • 원피스/844화 . . . . 2회 일치
          * 루피는 그 자리에서 계속 기다릴 것이고 자기 요리사는 상디이니 그가 만든 밥 외엔 먹을 수 없다며, 상디가 없이는 해적왕도 될 수 없다고 소리친다.
          * 루피는 계속 여기서 기다릴 것이고 상디가 돌아오지 않으면 굶어죽겠다고 선언한다. 자기 배의 요리사는 상디이므로 그가 해준 요리만 먹겠다고 외친다.
  • 원피스/868화 . . . . 2회 일치
          * 또다른 목격자도 있었는데 인근에서 해적을 은퇴하고 요리사로 지내던 [[슈트로이젠]]이었다. 모든 것을 식재로 만들 수 있는 "쿡쿡열매" 능력자.
          * 또 한 사람은 그 섬에서 살던 요리사였다. 은퇴한 해적이었던 [[슈트로이젠]]. [[샬롯 푸딩]]의 [[원피스/858화|웨딩케이크]]를 만든 그 요리장이다. 그도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했다. 하지만 그는 그걸 "재미있는 사건"으로 여기며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다. 아이러니하지만 그는 "쿡쿡 열매"의 능력자. 이 세상 만물을 모두 식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난 능력자였다. 그는 나무토막을 생햄으로 만들어 먹으며 이 재미있는 사건을 일으킨 "괴물"에 대해 생각했다. 본 적도 없는 물건이다. 하지만 이대로 놔두면 굶어 죽겠지. 슈트로이젠은 그 힘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망친 엘바프 전사와는 달리 링링에게 다가갔다. "꿈에 대해서라도 이야기하지 않겠냐"고 말을 건 그에게 링링은 경계의 빛을 보이지 않았다. 슈트로이젠은 "너의 마더가 돌아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주겠다"는 말로 구슬렸고 이 만남이 훗날 빅맘 해적단의 토대가 되었다.
  • 원피스/885화 . . . . 2회 일치
          * 카카오섬의 쇼콜라 타운에선 작업이 착착 진행 중이다. [[상디]]가 만든 참깨 휘핑 크림이 특히 대성공. 그 맛을 본 부하 요리사가 기절해 버릴 만큼 맛있다. [[샬롯 푸딩]]도 그 맛을 보고 싶어하지만 상디가 직접 "너만한 전력을 잃을 순 없다"고 만류할 지경이다. 일부 요리사들은 이 맛있는 크림을 케이크에 데코할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승천해버린다. 때를 맞춰 [[샬롯 시폰]]의 특제 스펀지 케이크도 완성. 푸딩도 상디의 생크림을 듬뿍 넣은 생초콜릿을 막 완성했다. 시간은 18시 5분 전. 최종 공정에 들어간다. 그런데 상디는 모든 재료를 배에 싣도록 한다. 완성은 배 위에서 한다. 써니호를 향해 나아가면서.
  • 정명훈 (지휘자) . . . . 2회 일치
         [[서울]]<ref>{{뉴스 인용|제목 = 운명처럼 다가왔던 베토벤 '운명' 들고 태어난 부산방문 설레|url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30509.22023204805 |출판사 = 국제신문 |날짜 = 2013-05-08 |확인날짜 = 2013-05-09}}</ref>에서 7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으며, [[서울덕수초등학교]]를 [[입학]]했다. 일찍부터 피아노 연주에 재능을 보여 [[피아노]]를 배운 지 3년만인 일곱 살 때인 [[1960년]] [[서울 시립 교향악단]]과 [[하이든]]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해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피플Q 정명훈의삶&음악] 정명훈은 누구?|url=http://news.donga.com/3//20100120/25520037/1|출판사=동아일보|날짜=2010-01-20}}</ref> [[1961년]]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 [[워싱턴주]] [[킹 군 (워싱턴주)|킹 군]] [[시애틀]]로 이주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명동]]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던 그의 [[부모]]는 [[미국]] 워싱턴 대학가에서도 한식당을 경영했다.<ref>{{뉴스 인용|제목=마에스트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url=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663110|출판사=mk뉴스|날짜=2009-12-25}}</ref> 정명훈은 이 시절을 회상하며 "부모님의 식당에서 부엌 일을 도왔고 새벽 신문 배달과 잔디 깎기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다. 신문을 돌리고서 나중에 구독료를 받으러 다니는 '수금'이 특히 힘들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北 악단장도 스트라디바리우스(바이올린 최고 명기) 쓴대요"|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3/2012041300179.html|출판사=조선일보|날짜=2012-04-13}}</ref> 14세에 첫 개인 리사이틀을 가진 정명훈은 연주 도중 곡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반복해서 연주한 끝에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ref>유동철, 《아들아 너는 세계를 무대로 살아라》, 북로그컴퍼니, 2009, p.94, {{ISBN|978-89-962617-3-5}}</ref> 그의 선생이었던 제이콥슨은 정명훈에게 "네가 완벽한 연주를 하는 것보다 실수를 하더라도 감동적인 연주를 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ref>
         두 누나([[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첼리스트]] [[정명화]])와 함께 피아노 3중주단인 [[정 트리오]]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고, [[체칠리아 바르톨리]] 등 유명 성악가들의 리사이틀이나 독창곡 녹음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들들인 정선과 정민도 각각 재즈 기타리스트와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9월]]에 홀로 [[북한]]으로 건너가서, 북한 국립 교향악단과 [[은하수관현악단]]을 [[지휘]]했으며<ref>{{뉴스 인용|제목 = 정명훈, 평양에서 북한 교향악단 지휘|url = http://www.ytn.co.kr/_ln/0101_201109141856110294|출판사 = YTN |날짜 = 2011-09-04 |확인날짜 = 2013-05-10}}</ref>, [[북한]]의 음악 관계자들과 만나 남북 합동 관현악단의 연주회 개최를 제안 하는 등, 음악면에서 남북 융화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2012년 3월]]에는 [[라디오 프랑스]]의 초청으로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의 살 플레옐에서 [[은하수관현악단]]을 이끌고 자신이 [[음악 감독]]을 맡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관현악단]]과의 합동 연주회를 실현하였다.
  • 정칠성 . . . . 2회 일치
         또한 "[[입센]]의 [[인형의 집]]의 노라의 해방과 [[붉은 사랑]]의 여주인공<ref name="seoji193"/> 왓시릿샤(바실리샤)의 해방이 어떤 차이를 지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정칠성은 '노라는 '[[개인주의]]적인 자각'으로서 개성에 눈을 떠 남편의 집을 뛰쳐나갔지만 거리에서 얼어 죽은 '공상적 여성'인 반면, 바실리사는 노라와 달리 경제적으로 해방되어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자유로워진 여성이라 대답한다.<ref name="seoji194">서지영, 《역사에 사랑을 묻다》 (도서출판 이숲, 2011) 194페이지</ref> 이렇게 당시 사회주의 조선 신여성들에게 콜론타이는 "계급의식을 바탕으로 성적, 경제적으로 해방된 진정한 자유를 얻은 여성"의 상징으로 수용되었다.<ref name="seoji194"/> [[콜론타이]]의 이론을 적극 수용, 조선에 소개시킨 여성운동가로는 정칠성 외에도 [[허정숙]], [[정종명]] 등이 있었다.
         정칠성은 여성의 자유를 넘어서 여성의 해방을 주장하였다. 그는 [[입센]]의 소설에 나오는 [[노라]]보다는 [[콜론타이]]가 말하는 남성과 가정에 얽매이지 않는 여성을 높이 평가했다. 정칠성은 '노라는 '[[개인주의]]적인 자각'으로서 개성에 눈을 떠 남편의 집을 뛰쳐나갔지만 거리에서 얼어 죽은 '공상적 여성'인 반면, 바실리사는 노라와 달리 경제적으로 해방되어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자유로워진 여성<ref name="seoji194"/>'이라 평가 하였다.
  • 최공웅 . . . . 2회 일치
         * 2000년 ~ 2007년: 한국국제사법학회 회장, [[대한상사중재원]] 이사·중재인, [[엠네스티]] 법률가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가족보건복지협회 이사, 무역중재인포럼 대표, 아시아변리사회(APPA) 한국협회 고문, 대한변리사회 회장단 자문위원, 인터넷주소 분쟁위원회 고문
  • 토리코/384화 . . . . 2회 일치
          * 애초에 신의 요리사인 그녀가 자신의 여력도 파악하지 않고 힘을 썼을리 없다는 것. 플로제는 목숨을 바쳐 아카시아의 야망을 저지하려 했던 것이다.
          * 그 뒤 자신이 선별한 요리사의 혼을 플로제의 몸에 넣었다.
  • 토리코/395화 . . . . 2회 일치
          * 둘 만 참석한 장례식이 끝나고. 때마침 인간계에서 호출이 온다. 토리코와 린의 결혼식이 임박했다는 호출이다. 두 사람은 서둘로 코마츠가 일하는 구르메 호텔로 달려간다. 결혼식 준비는 이미 끝나있고 린도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다. 토리코도 턱시도로 갈아있고 합류. 린은 토리코가 예쁘다고 하는 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도매상 톰을 비롯한 인연있는 요리사, 미식가들은 진작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결혼식과 더불어 오늘 피로연의 음식, 토리코의 "풀코스"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 예식은 금방 끝나고 곧바로 피로연의 시작이다. 하객이 무려 5천명. 한 번이라도 토리코와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축하해주러 왔다. 구르메 계의 주민들은 물론 스타준을 위시한 미식회의 인물들까지 얼굴을 보인다. 코마츠는 조리장으로서 꼭 성공적인 피로연으로 만들자고 기합을 넣는다. 오오타케, 나카우메도 조력하러 온다. GOD를 요리한 전설의 요리사들이 모두 모이자 주방은 한 순간에 달아오른다.
  • 페어리 테일/496화 . . . . 2회 일치
          * 아질 vs 엘프먼, 리사
          * 이번엔 아질이 개미지옥을 만들어 빨아들이는데 리사나가 새를 테이크 오버 해 구한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2회 일치
          * [[렉서스 드레아]]는 [[미라젠 스트라우스]], [[리사나 스트라우스]], [[카나 알베로나]] 등과 염문을 뿌리나 결국 진상은 알 수 없다.
          * 그레이와 쥬비아는 저런 식으로 결론이 난 셈이지만 그 말고도 신경쓰이는 관계는 더 있다. [[엘프먼 스트라우스]]와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도 한 때는 그런 관계였지만 지금은 공인된 관계가 돼서 논외. 의외로 [[렉서스 드레아]]도 혐의가 짙다. [[미라젠 스트라우스]]와는 전부터 그런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있었지만 요즘은 또 잠잠한 모양. 그래도 관계는 나쁘지 않다. 그런가 하면 그녀의 여동생 [[리사나 스트라우스]]와도 제법 친한 관계. [[카나 알베로나]]도 의외로 같이 마시는 사이로 소문을 뿌린 적이 있다. 이렇듯 염문설은 잔뜩 뿌리고 다녔으나 정작 어디까지 진실이고 루머인지 알 수 없는, 렉서스의 여자관계. 하지만 어디까지나 미스테리의 영역인 데다가 신경쓰이는 방향이 다르다.
  • 하수빈 . . . . 2회 일치
         '''하수빈'''(河琇彬, '''Lisa Ha''', [[1973년]] [[5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프로듀서]], 해외[[건축]]디자인, [[경영]]인이다.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계성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를 나왔다. 1992년, ''Lisa in Love''( 리사 인 러브 )로 19세에 데뷔하여 청순 가련형의 대명사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예민, Tommy Page, 심상원, 김형석 등의 뮤지션이 참여된 하수빈의 데뷰 앨범으로, 데뷰곡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예민의 발라드곡〈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스위트 팝 댄스곡〈NoNoNoNoNo〉, Tommy Page의 곡 〈I'm Falling In Love〉이다. I'm Falling In Love은 하수빈이 17세에 미국 POP Singersongwriter 토미페이지 Tommy Page로부터 아시아 스타 첫 예로 받은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Lisa:리사> 라는 이름을 선물 받았다. 특히 발라드〈너는 나의 사랑의 이름〉은 하수빈이 17세에 만든 자작곡으로 정규앨범에 실은 첫 타이틀이다.
  • Q.E.D. 증명종료 . . . . 1회 일치
          * [[모리타 오리사토]] - 통칭 [[wiki:"폭스 멀더" 멀더]]
  • 강중인 . . . . 1회 일치
         《[[삼천리 (일제 강점기의 잡지)|삼천리]]》에 〈최근의 반도의 경제사범 ­국민의 신경제 윤리의 파악을 위하여­〉라는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이 글에서는 경제사범을 "미증유의 국난"을 돌파해 "대동아를 건설하는" 국가적으로 중대한 순간에 사리사욕에만 눈이 먼 집단으로 묘사하고, 이들은 국민의 일대수치이므로 엄벌주의로 대처할 것이라 경고했다. 또한 관민이 일체가 되어 "일사보국의 성을 다함"으로써 성업을 어서 완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 구미시 . . . . 1회 일치
         구미 도리사 극락전
  • 김상희 (가수) . . . . 1회 일치
         '''김상희'''(金相姬, 본명 : 최순강(崔順江), [[1943년]] [[3월 29일]]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ref>김상희는 예명이고, 본명은 최순강이다.</ref>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1년]] 가수로 데뷔, [[1965년]]부터 활동하였다.<ref>처음 리사이틀 갖는 金相姬, 《경향신문》, 1970.1.17.</ref> [[1971년]] [[동양방송|TBC]] 가요대상, 1973년 제1회 대한민국방송가요대상 여자가수부문, [[1977년]] [[도쿄]] [[요요기 공원]]에서 열린 동경 국제 가요제에서 "즐거운 아리랑"을 부르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학장 및 [[한국교통방송]]의 DJ로 활동 중이다.
  • 김정행 . . . . 1회 일치
         2013년 [[대한체육회]] 회장 선출에서 [[탁구]]선수 출신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제|비례대표]]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인 [[이에리사]]를 누르고 선출되었다.
  • 남유진 . . . . 1회 일치
         이쯤 되면 TK에 얼마나 더불어민주당이 자리잡지 못했는지 알 수 있다. 구미 같이 평균 연령이 낮은 TK 지자체에서도 더민주는 각 선거구별로 후보가 아예 없거나 1명 정도만 내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 후보와 비교하면 후보 수 자체(시의회 후보 더민주 7명 VS 한국당 17명, 2.5배 차이다.)가 딸리기도 하고, 그 자유한국당 쪽 의원도 여러 명이 공천이 되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한 더민주 후보(혹은 무소속)를 제끼면 최소 한명은 당선되는 시스템인데다가 그마저도 선산읍, 도개면, 무을면, 옥성면, 해평면처럼 고령층이 다수를 차지하는 시외 읍면 지역에서 당선된 인물이 5명이다. 나머지 동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휩쓸었다. 사실, 도의원 결과만 봐도 바로 설명 끝난다. 구미시의 도의원 당선자 6명 중 3명이 더불어민주당, 나머지 3명이 자유한국당 소속인데, 이 중 1선거구, 4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52.22%, 50.33%)으로 당선되었다. 게다가 자유한국당 소속 도의원이 당선된 선거구 중 2선거구는 무투표 당선, 3선거구는 (비록 1:1이 아니고 보수표가 갈렸지만) 단 254표(0.8%p) 차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6선거구는 읍면 지역. 그만큼 자유한국당이 TK에서 그 동안 견제 세력 없이 얼마나 횡포를 부렸는지를 알 수 있고, 그걸 무기로 남유진이 자신의 사리사욕+덕질을 통한 자기만족을 위해 얼마나 구미 시민들을 만만하게 봤는지를 알 수가 있다.
  • 니쿠쟈가 . . . . 1회 일치
         일단 데미글라스 소스를 사용한 하야시라이스(하이라이스)가 메이지 시대 초기에 나오고 있었으므로, 정황상 이 시대는 이미 서양 요리가 일본 요리사들에게 그리 낯선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독 같은 높으신 분이 비프스튜를 주문했는데 간장이나 설탕으로 소스를 대체하는 일은 있을 수 없고 어디까지나 전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론이다.
  • 라미란 . . . . 1회 일치
         || [[KBS]] || [[아이언맨(드라마)|아이언맨]] || 박에리사 ||
  • 러브라이브! . . . . 1회 일치
          * 쿠로사와 다이아 (CV: 코미야 아리사)
  • 로베르 기스카르 . . . . 1회 일치
         그러나 기스카르가 돌아가고 남은 군대를 맡게 된 보에몽은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그의 형이자 당시 세바스토크라토르라는 관직에 있던 이사키오스가 성 소피아 성당에서 종교회의를 열고, 과거 교회의 금과 은을 녹여 전쟁포로들을 되찾아온 전통을 상기시키면서 교회 재산을 모두 몰수한다고 선언해 겨우 전쟁자금을 구할 수 있었지만, 보에몽은 야니나와 아르타에서 알렉시오스에게 대승을 거두면서 그리스일대를 장악하고 테살로니카로 진군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알렉시오스는 어찌저찌 라리사에서 전세를 역전시킬 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보에몽의 군대에 항복한 노르만 병사들에게 더많은 봉급을 주고 용병으로 재고용해주겠다고 보에몽의 진지에 소문을 퍼뜨리게까지 했다. 결국 연패를 거듭한 보에몽은 그리스에서 쫓겨난다.
  • 문희옥 . . . . 1회 일치
         1969년 7월 27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2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이후 학업을 위해 상경하였고, [[강원도]] [[태백시]]에서 위치한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재학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등학교 2학년인 1986년 당시 학교 장기자랑에서 가수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불렀는데 이 때 친구들의 반응이 좋자 문희옥은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된다. 꿈을 가지게 된 이후 둘째 언니의 주선으로 작곡가 안치행 씨를 만나게 된다.[* 안치행 씨는 [[최헌]]의 <오동잎>, 주현미의 <눈물의 부르스>를 작곡한 유명 작곡가이다.] 그 뒤 안 씨의 소속사 안타 프로덕션에서 1년 간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1987년 전라도, 경상도, 함경도 사투리를 소재로 창작곡을 모은 <8도 사투리 메들리>를 발표해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참고로, 이 메들리 음반은 발표되자 마자 360만 장이 팔리게 된다 ~~지금으로 봐도 어마어마한 숫자다.~~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모으자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의 주최로 학교 강당에서 처음 리사이틀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기대했던 것 만큼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는데 하이틴 스타가 트로트를 부른다는 것이 좀 매치가 안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10대 청소년들이 지금도 그렇지만 별로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또한 문제는 당시 시대상으로 사투리는 공중파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이 금기시되어 1987년 그 해에 <빈손>이라는 노래를 발표하였다. ~~그런데 빈 손 가사도 왠지 그 노래를 부른 10대 여학생과는 맞지 않았다~~ 1988년 문희옥은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 입학하였고, 꾸준히 더 많이 음반을 발표하기 시작한다. 슬로우 템포의 <가는 님 가는 정>을 발표하고 1989년 원래 가수 정재은이 1984년 발표한 <사랑의 거리>를 2집 타이틀곡으로 리메이크하여 가수로서 상위권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본 오사카 교민 위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에도 진출하였다. 1990년 <강남 멋쟁이>가 히트하여 문희옥이 최상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을 때 KBS 가요대상을 수상한 가수 현철과 <잘했군 잘했어 메들리>를 발표하였다. "잘했군 잘했어는 아는 사람은 아시는 바와 같이 원래 하춘화 - 고봉산의 노래다. 그리고 여러 메들리를 발표하면서 정통 트로트를 고수하는 [[이미자]], [[김연자]], [[주현미]], [[문희옥]]의 정통 트로트 4대 천왕으로 자리잡기 시작하였다.
  • 박용우(배우) . . . . 1회 일치
         || '''가족''' ||<(> 부모님, 형[* 이미 결혼해서 외국에서 특급 요리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
  • 박진성(시인) . . . . 1회 일치
         그러나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리지 않고 많다. [[아몰랑|조리돌림해놓고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건]] 양반이고, 아직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804441760350208|#1]][[https://archive.is/LXMJh|@1]][* 첫번째 예시에 나온 사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리을과 시옷이라는 닉네임을 쓴 적 있고 김여선 또는 이선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주점 레스토랑 Cooper Room(카퍼룸)([[https://twitter.com/Copper_Room_|#트위터 계정]][[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996846|#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서 일하는 요리사이자 시인 지망생[[https://twitter.com/satoy_0045/status/928626634474663936|#]][[https://archive.is/Nhple|@]]인데, 이 사건에서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6453624502284288|박 시인에게 무고죄로 고소당한 2명 중 한 명]]([[https://archive.is/yofTZ|@]])이다. 무고죄로 기소유예를 받은 뒤에 트위터 계정을 완전히 삭제했다가 파란이 사그라들자 다시 계정을 복구하였다. 여러 문학 작품들만 인용하는 식으로 한동안 이 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가 [[탁수정]]과 박 시인 간의 설전에서 자극을 받았는지 2월에 갑자기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었는데, 김여선의 전과를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반응은 대체로 싸늘한 편이었는데다 도리어 대중들이 자신의 죄를 역으로 캐묻기 시작하자 수세에 몰린 것을 직감했는지 다시 트윗들을 삭제했고, 사태가 다시 잠잠해지자 자신을 비판했던 이들을 고소할 것을 선언했다. 3월에 또 박 시인을 공격했지만 예전에 비해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며칠 후부터는 다른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듯했는데, 4월 16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887446482042883|'이후의 삶' 펀딩을 망치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해서 거금을 후원하겠다고 했다가 취소하려는 수작이 들켰다]]고 한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http://web.archive.org/web/20171127054338/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 유진목이라는 1인 영상 제작사 목년사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다.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71395|#]]] 심지어 이 중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776705218068482|송승언]]([[https://archive.is/HxWyl|@]])이라는 사람은 [[http://moonji.com/bookauth/9173/|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인데 2017년 5월 17일 이후로 주로 트위터에서 박진성 시인을 성폭력 가해자로만 단정짓고 이야기했으며, 무혐의 처분 후에도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vertical=default&q=blanknoose%20박진성&src=typd|#]][[https://archive.is/286Iy|@]] 이후 박진성 시인의 무고가 확실해지면서 자신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한동안 [[https://twitter.com/blanknoose|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다시 공개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웃긴 것은 2017년 5월 24일부터 자신의 전 연인이자 후배 문학도에게 '문단창녀'라 성희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박진성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송승언은 이에 대응하지 않고 자신에게 비판하거나 박진성 편을 드는 자들은 무시당해도 싸다는 정신승리로 침묵하고 있으며 박진성 시인을 모욕했다는 증거를 삭제하고 있다(증거 자체는 예전부터 삭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67579611017658372|#1]][[https://archive.is/z5QTN|@1]][[https://twitter.com/blanknoose/status/936928452875186180|#2]][[https://archive.is/IMg8R|@2]][[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99014088801386496|#3]][[https://archive.is/IdmMq|@3]]]
  • 보에몽 1세 . . . . 1회 일치
         그는 로베르의 장남으로, 그의 전처 알베리다에게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인 로베르 기스카르는 1081년에 [[비잔티움 제국]]을 침공하면서 그를 데려가고, 그의 영지인 아풀리아를 동생인 루지에로에게 상속하는 대신 [[비잔티움 제국]]을 정복하면 그곳의 영지를 상속해주겠다고 한다. 이후 보에몽은 아버지가 남이탈리아에서 벌어진 반란을 진압하러간사이 분열된 군대를 이끌고 계속 제국과 맞서지만, 테살로니카에 라리사란 곳에서 알렉시오스 1세에게 격퇴당하고 쫓겨난다.
  • 블리치/698화 . . . . 1회 일치
          * 집에는 이치고의 친구들이 총집합. 아리사와 타츠키와 아사노 케이고, 코지마 미츠이로도 있다.--간만에 등장했는데 마지막화--
  • 서영춘(코미디언) . . . . 1회 일치
         서영춘은 특히 무대 위 애드립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희극인이었다. 변화무쌍한 얼굴 표정과 판타스틱한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로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였다. TV가 대중화되면서 실질적으로 1세대가 된 당시 악극단 출신 코미디언들 대부분이 그랬듯, 연기 패턴은 왜정 시대부터 내려온 악극, [[만담]]에서 출발한 것이 많고 내용도 일본 것을 그대로 번안한 것이 꽤 있었다. 예를 들어, 서영춘이 공중파에서 선보였던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어쩌고 하는 긴 이름 가진 아이 이야기도 일본 설화에 바탕을 둔 것이다.
  • 서태식 . . . . 1회 일치
         * 1962년: 제8회 계리사 시험 합격
  • 서태화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유튜버]][[분류:대한민국의 요리사]][[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최고경영자]]
  • 성시경 . . . . 1회 일치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BR>브라이언, 리사,<BR>박학기, 김형중, 견우
  • 솔비 . . . . 1회 일치
         * [[2008년]]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홍보대사
  • 송지효 . . . . 1회 일치
         * [[2016년]] [[4월]] [[강소위성]] 《[[우리사랑하기로 했어요(我们相爱吧)]] 시즌2》
  • 식극의 소마 . . . . 1회 일치
         [[요리사]] 양성 기관인 [[토오츠키 학원]]을 배경으로 "식극"이라 불리는 요리대결을 다루고 있다.
  • 식극의 소마/168화 . . . . 1회 일치
          * "신의 혀"라는 칭호 때문에 온갖 요리사들이 요리를 선보이러 왔지만, 에리나의 입에 차는 요리는 없었다.
  • 식극의 소마/174화 . . . . 1회 일치
          * 사실 보통 조리사 시험도 주어진 레시피를 그대로 조리하는 거니까, 결국 아자미가 하는 짓은 평범한 조리학원 하나 만드는 것.
  • 식극의 소마/183화 . . . . 1회 일치
          * 그럼에도 그런 냄새가 나게 된다면 그건 "요리사의 실력 문제"일 거라고 하는데.
  • 식극의 소마/186화 . . . . 1회 일치
          * 소마가 토오츠키 학원에 들어오면서 인간적으로, 요리사로서 많은 성장을 했고 그때의 패배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가 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식극의 소마/195화 . . . . 1회 일치
          * 우리세대 최강의 요리사는 [[사이바 죠이치로]]였다, [[도지마 긴]]의 폭탄발언에 [[타쿠미 알디니]]와 [[타도코로 메구미]]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분명 그들이 아는 당시의 십걸 1석은 도지마였고 죠이치로는 2석. 도지마는 십걸 서열은 요리실력도 보지만 학업과 공헌도 등을 두루두루 평가해 결정된다며 요리실력이야 죠이치로가 최강이었지만 정작 하는 행동거지가 막장이고 지금의 [[유키히라 소마]]를 좀 더 사악하게 업그레이드한 듯한 기행가였다. 소마의 기행을 익히 아는 두 사람은 "역시 부자는 닮는다"고 쓴웃음을 짓는데 도지마는 그 말을 듣고 "닮았다... 이건가..."라며 중얼거린다.
  • 식극의 소마/198화 . . . . 1회 일치
          * 소문이 자자한 [[사이바 죠이치로]]가 나타나지 않자 The BULE 회장은 혼란의 도가니가 된다. 스텝들은 어떻게든 죠이치로를 찾기 위해 허둥대고 해외에서 그를 보러 왔던 요리사들은 어이가 없다며 "겁 먹고 사라졌다"는 소문이 돌게 된다. 토오츠키 학원에선 그의 실종 소식이 전달되면서 "맨날 수업을 빼먹더니 더 블루까지 빼먹은 건가"라며 경악해 한다. [[시오미 준]]은 그렇다쳐도 이유가 뭔지, 왜 참석 조차 하지 않은 건지 의아해한다. [[나키리 아자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급기야 [[에비사와 리코]]는 그가 적어도 새벽에는 모습을 감췄을 거라고 추론하며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니, 더 블루가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면 괜한 생각을 한게 아니냐"고 불길한 소릴 한다. 처음엔 그게 무슨 소리냐는 반응이던 학생들도 진지하게 자해나 자살을 떠올리며 우려한다.
  • 식극의 소마/206화 . . . . 1회 일치
          * 다시 특설회장. 카와시마는 반역자를 구토물에 비유하며 그들의 등장을 알린다. 마침내 등장하는 소마측 요리사들. 소마와 에리나, [[타쿠미 알디니]], [[타도코로 메구미]], [[미마사카 스바루]], [[잇시키 사토시]], [[쿠가 테루노리]], [[메기시마 토스케]]. 이상의 8인이다. 현재 비센트럴 생존자 중에선 최고로 신용할 수 있는 실력자들인데다 잇시키, 쿠가, 메기시마는 전십걸 출신. 격으로는 상대측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 인물들이다.
  • 식극의 소마/207화 . . . . 1회 일치
          타도코로는 네네의 반죽이 예쁘다고 감탄하며 "요리사라기 보단 장인에 가까운 느낌"이라 평한다.
  • 식극의 소마/214화 . . . . 1회 일치
          * 잇시키의 짐작대로 네네는 심각하게 이 패배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요리사로서도 장인으로서도 "저녀석에겐 못 이긴다"고 절감할 정도로 낙심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지금 받아든 "컵 야키소바"는 전혀 다르게 보였다.
  • 식극의 소마/218화 . . . . 1회 일치
          * 쿠가의 심통은 소마가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나서야 해결됐다. 그때 츠카사가 소마를 서포터로 스카웃하기 위한 비공식 식극이었다고 설명하자 쿠가는 신난 똥강아지마냥 기분이 좋아진다. 소마는 그저 서포터 자질을 보기 위한 거였고, 쿠가 자신은 "요리사로서" 싸운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오히려 소마에게 "풀 죽을 필요 없다"고 여유까지 부리는 마당이다. 너무 텐션이 올랐다. 소마는 쿠가가 츠카사에게 질 경우 자기가 복수하겠다고 장담하는데 쿠가는 소마가 그렇게 나오면 자신은 오기로라도 더 집중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둘은 대기실로 향하며 다음 대결에 꼭 츠카사가 나오길 바라는데, 만약 나오지 않을 경우 쿠가가 츠카사를 끌어낼 때까지 다 때려잡겠다고 선언한다.
  • 식극의 소마/224화 . . . . 1회 일치
          * 침울하기 이를 데 없던 반역자 팀의 분위기가 바뀐다. 미마사카의 새로운 필살기는 기존의 트레이스를 아득히 넘어선 기술이다. 호되게 당한 적이 있는 [[타쿠미 알디니]] 조차 "믿음직하다"고 말할 정도다. [[타도코로 메구미]]는 그저 감탄. 소마는 이 상황을 츠카사가 쿠가와 미마사카라는 두 명의 요리사와 싸우는 거라고 요약한다.
  • 식극의 소마/230화 . . . . 1회 일치
          >근성이다! 요리사라면 근성을 보이라고!
  • 십자군 전쟁 . . . . 1회 일치
         당시 비잔티움 제국은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망할 두카스 놈들때문에~~[[셀주크 술탄국]]한테 박살난 이후에 폰토스일대의 거점 일부를 제외한 '''아나톨리아 전체'''가 통째로 날아가버린 상황이었다. 게다가 이상황에서 남이탈리아의 노르만 정복자 [[로베르 기스카르]]가 아들인 [[보에몽]]을 데리고 비잔티움을 두번이나 침략하기도 했다. 당시 황제였던 [[알렉시오스 1세]]가 아풀리아지방에 지방귀족들을 부추겨 반란을 일으키게 해 기스카르의 병력을 둘로 나뉜뒤 둘로 나뉜 병력중 비잔티움 원정군을 지휘하던 보에몽의 군대를 라리사에서 격파해 한숨 돌릴 수 있었지만 기스카르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다시한번 보에몽을 데리고 원정을 나서게 된다. 알렉시오스에게는 다행히도, 악천후를 뜷고 그리스에 도달한 기스카르는 역병으로 인해서 케팔로니아 섬에 사망하고, 그의 장남이자 그리스일대 기스카르의 정복지를 상속받은 보에몽도 역병으로 인해 전력이 크게 약화되어, 어렵지않게 그를 격퇴하는데 성공한다.
  • 안기효 . . . . 1회 일치
         그의 맛집 최고요리사 열전을 보고 싶다면 헝그리앱 스타즈리그 A조 6경기 안기효vs박지호 경기를 볼것.
  • 야규 슈메 . . . . 1회 일치
         아무튼 슈메 본인은 아내와 결혼하여 야규 가문의 가신으로서 잘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야규 가의 보리사인 방덕사(芳徳寺)에 그의 무덤이 야규 일족과 나란히 남겨졌다고 한다.
  • 영국 요리 . . . . 1회 일치
         [[로마 제국]] 시기에 영국 요리는 로마 각지로 수출되었는데, 브리튼 족 요리사는 로마 귀족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예였다. [[암흑 시대]]에 영국 요리는 켈트 족의 전통에 게르만 족의 전통이 더해져서 더욱 성숙하였다고 여겨진다.
  • 원피스/833화 . . . . 1회 일치
          * 저지는 검을 뽑으라고 하지만, 상디는 자기 손은 요리사의 손이므로 식재도 아닌 이상 손도 칼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 원피스/839화 . . . . 1회 일치
          * 상디는 니디가 음식 귀한줄 모르는 "멍청한 왕자"라 디스하는데 열받은 니디는 요리사 코제트를 불러 접시를 집어던진다.
  • 원피스/848화 . . . . 1회 일치
          * [[상디]]는 객딜에서 고민에 빠져있다. 방을 서성거리며 자신의 결정이 잘못된건 아닌지 고민한다. 물론 머리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알고 있지만 심정만은 도저히 어쩌지 못한다. 결혼만 하면 루피 일행도 발라티에도 모두 무사할 것테지만 역시 동료들과 헤어지는건 괴롭다. 그러나 계속 이렇게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봐야 [[샬롯 푸딩]]을 몰아붙이는 일 밖에 되지 않으며 그건 스스로도 원치 않는다. 상디는 자기 자신을 설득하고 푸딩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사랑에 빠진 요리사를 연기한다.
  • 원피스/858화 . . . . 1회 일치
          슈트로이젠과 요리사들은 이 노래에 맞춰 분주하게 음식을 만든다. 노래가 클라이맥스에 이르자 슈트로이젠은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보인다. 케이크는 이렇게 격정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 원피스/861화 . . . . 1회 일치
          * 대문이 열리며 요리사들이 밖으로 나온다. 이들도 위장한 벳지의 부하다. 이들은 다과회장으로 통하는 통로를 전부 봉쇄하고 "뿔 전보벌레"를 사용해 전보벌레를 이용한 통신도 차단했다. 벳지는 만족해하며 이들에게 원래 옷으로 갈아입게 지시한다. 그리고 자신의 몸 속에 숨겨둔 [[시저 크라운]]을 불러낸다. 시저는 계획대로 거대한 거울을 들고 대기 중이다. 시저는 벳지가 자신을 본명으로 부르는 것에도 짜증을 내고 회장 안에 있는 게스트들도 "세계의 쓰레기들"이라며 멸시한다. 벳지는 "너도 쓰레기"라고 대꾸해준 뒤 거울을 근처에 숨겨두라고 지시한다.
  • 원피스/862화 . . . . 1회 일치
          * 홀케이트 성의 요리장 "미식기사" [[슈트로이젠]]이 부하 요리사들과 춤을 추며 입장한다. [[원피스/858화|케이크를 만들 때 희한한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슈트로이젠과 부하들이 한소절이 번갈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들은 이 희한한 노래와 함께 초특대 웨딩케이크를 하객들 앞에 내놓는다.
  • 원피스/880화 . . . . 1회 일치
          * [[샬롯 푸딩]]은 쇼콜라 타운의 부하 요리사들의 기억을 바꿔치기 해 [[상디]]에 대한 정보를 조작한다. 상디의 주도로 새로운 웨딩 케이크 만들기가 시작된다.
  • 원피스/883화 . . . . 1회 일치
          * 카타쿠리의 각성 기술에서 탈출한 루피는 카타쿠리를 추격하는데, 티타임 중에 들이닥치는 바람에 그의 가려진 입이 드러난다. 카타쿠리는 길고 뾰족한 송곳니가 컴플렉스. 그걸 들키자 본의 아니게 함께 목격한 부하 요리사들까지 척살해 버린다.
  • 유하나(1986) . . . . 1회 일치
         블로그나 기타 SNS에 올라오는 소식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연기 복귀보다는 우선 내조생활에 전념하는 듯 하며, 한식 조리사 자격증[[http://blog.naver.com/hahana111/150151224684|#]]까지 취득하면서 주부로 변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윤철종 . . . . 1회 일치
         ||<#eee> '''소속사'''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
  • 이인 . . . . 1회 일치
         [[1917년]] 귀국했다가 [[1919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1922년]] 일본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1923년]] 5월 [[경성부]]에서 [[변호사]]·[[변리사]] 개업을 하여 7월 첫 변론으로 [[의열단]] 사건 피고인들의 변호를 맡았다. 이후 계속 민족운동사건의 변론을 맡아 [[6·10 만세 운동]]·[[고려혁명당 사건]]·[[의열단]] 사건·[[원산총파업]]·[[통의부사건]]·[[정의부사건]]·[[신간회]]민중대회사건·[[수양동우회 사건]] 등과 각종 소작쟁의, 필화(筆禍)·설화(舌禍) 사건과 [[친일파]]나 일본관리의 암살사건 등의 변론을 맡았고, 자청하여 [[안창호]](安昌浩)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그가 맡은 변호만도 약 1천 5백여건에 달한다.
  • 이장경 . . . . 1회 일치
         생전에 상호장(上戶長)과 안일호장을 지냈고 사후 아들 [[이백년]](李百年), [[이천년]](李千年), [[이만년]](李萬年), [[이억년]](李億年), [[이조년]](李兆年) 5형제가 모두 과거에 급제하고, 이백년은 밀직사사(密直司事), 이천년은 참지정사, 이만년은 문하시중, 이조년은 대제학을 지냈으므로 아들들의 출세로 고려조로부터는 삼중대광 문하좌시중(三重大匡 門下左侍中) 흥안부원군에 추증되었다가 다시 도첨의정승 지전리사사 상호군(都僉議政丞 知典理司事 上濩軍)에 추증된 뒤 원나라 황제로부터는 농서군공에 추봉되었다.
  • 쟈이안 . . . . 1회 일치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강탈, 폭행, 자신의 리사이틀 티켓 강매(!) 등의 악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는 악당으로 등장하지만, 아주 드물게 좋은 모습을 보일 때도 있긴 하다.
  • 전소민(배우) . . . . 1회 일치
          * 2010년 6월 리사이클 유어 바이시클 홍보대사
  • 전효성 . . . . 1회 일치
         ||<#00CED1> '''{{{#000000 별명}}}''' ||<(> 전리다, [[닭튀김|치킨]] 부사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잇몸돌, 잇몸소녀 ||
  • 차선우 . . . . 1회 일치
         ||<:> '''신체''' ||<(> 175cm, [[B형]][* 팀내 유일무이], 발사이즈 255mm[* 남자치고 작은 발 사이즈. 그래도 발도 손처럼 예쁜 편이다. ~~하지만 무시할수없는 발냄새~~ ~~발에 땀이 많아 슬픈 바로~~], [br] 악력 - 40.6kg, 허리사이즈 31인치 ||
  • 청도군 . . . . 1회 일치
          * [[이상희(1938)|이상희]](1938~ ) : 변리사, 정치인
  • 최덕희 . . . . 1회 일치
         * [[사브리나]] ([[KBS]]) - 사브리나(중반) ([[멀리사 조앤 하트]])
  • 코만단테 카펠리니 . . . . 1회 일치
         1939년 9월 23일, [[이탈리아]] [[라스페치아]]에서 코만단테 카펠리니(Comandante Cappellini)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 해군에 취역하였다. 함명의 기원이된 알프레도 카펠리니는 제3차 이탈리아 독립전쟁 당시 리사 해전에서 전사한 해군 장교였다.[* [[http://www.marina.difesa.it/storiacultura/storia/medaglie/Pagine/CappelliniAlfredo.aspx]]]
  • 토리코 . . . . 1회 일치
         다양한 맛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미식가 토리코와 요리사 코마츠가 만나 함께 모험을 떠난다.
  • 토리코(토리코) . . . . 1회 일치
         [[미식가(토리코)|미식가]]이며, 젊은 나이임에도 업계의 [[카리스마]]라 불리는 거물이다. 그만큼 굉장한 실력을 가진 강자. 요리사 [[코마츠]]와 콤비가 되어 다양한 모험을 한다.
  • 토리코/362화 . . . . 1회 일치
          * 미도라는 납치했던 요리사를 모두 풀어주었지만 '''오오타케는 "미도라에게서 맛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일념'''으로 아직도 남아 그를 기다리고 있다.
  • 토리코/372화 . . . . 1회 일치
         * 스타준은 조리장들을 워프 키친으로 끌고 가면서 "요리사답게 주방에서 결판내자"고 말한다.
  • 토리코/387화 . . . . 1회 일치
          * 아카시아는 자신이 원한 아이는 "요리사"였는데, 이제 스타준이 죽었으니 "미식가"만 남았다고 빈정거린다.
  • 토리코/388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GOD의 입이 열리고 조리를 마침 세 명의 요리사 코마츠, 오오타케, 나카우메가 나타난다.
  • 토리코/391화 . . . . 1회 일치
          * 바로 신의 요리사 플로제.
  • 토리코/396화 . . . . 1회 일치
          나카우메는 나카우메 요리학원을 설립해 대호황을 누리고 있다. GOD를 조리한 전설의 요리사가 직접 가르치는 학원이라 인기가 높다. 하얗게 샜던 머리도 원상복구.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 복어 요리사 - "용감한 자는 복어를 먹을 때 위험에 대해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호위무사가 쓰러져도…."
  • 페어리 테일/490화 . . . . 1회 일치
          * 뿐만 아니라 연합군과 싸우고 있던 미라젠, 리사나도 이 해안으로 옮겨졌다.
  • 페어리 테일/492화 . . . . 1회 일치
          * 미라젠은 리사나를 동료들과 함께 길드로 보내고 혼자 싸운다.
  • 페어리 테일/500화 . . . . 1회 일치
          * 엘프먼과 리사나가 분전하고 있지만 역부족.
  • 하일권 . . . . 1회 일치
         2011년 연재하기 시작했다. 아버지께서 때밀이인 주인공 허세는 우연히 목욕탕 금자탕에 피신하게 되고, 그 곳에서 회장에게 목욕의 신 태미러스의 손을 가졌다는 말을 듣게 된다. 허세는 결국 금자탕의 목욕관리사가 되고, 때밀이 대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며 꿈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하일권 역대 만화 중 가장 높은 누적수를 기록하였다. 또한, 만화에서 나온 목욕투의 폭발적인 인기의 힘입어 목욕투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고, 2012년 4월 영화화가 결정되어 2013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 하춘화 . . . . 1회 일치
          * 우리사랑 가슴으로 (1983)
  • 허가윤 . . . . 1회 일치
         * 2016년 [[KBS]] 《앨리스와 그녀의 팀》 - 알리사 (목소리)
  • 홍진경 . . . . 1회 일치
         * 2008년 `안암동(요리사의 요리 Theme)` (Digital Single)
  • 흥친왕 . . . . 1회 일치
         [[1894년]] [[6월]] 일본군의 경복궁 쿠데타로 대원군이 집정하자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의 동문사당상경리사(同文司堂上經理事)가 되었다.<ref name="daum1"/> [[7월 14일]] 특별 가자되어 상보국숭록대부(上輔國崇祿大夫)의 품계를 받고, [[7월 15일]] 궁내부 대신에 임명됐다. [[8월 13일]] 영돈녕원사(領敦寧院事)에 임명되었다. 이어 궁내부 대신을 거쳐 [[1895년]] [[8월]]에 다시 궁내부 대신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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