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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구열 . . . . 37회 일치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약하였고, 2007년엔 [[곰TV MSL 시즌2]] 8강에 진출하며 화제를 낳았다. 당시 MSL 작가진에서 붙여준 '날카로운 빌드의 귀재(약칭 날빌귀)'란 수식은 그대로 그의 별명이 되었으며, 이후론 소위 '강라인'의 수장이라 불리고 있다.
         정작 이슈를 불러일으킨 이후엔 1년 가까이 부진한 모습으로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으나, 최근 [[BATOO 스타리그 08-09]] 오프라인 예선에서 [[변형태]](CJ 엔투스)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36강 본선에 진출했으나 조기탈락했다. 여담으로, 그무렵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을 벼르고 있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으나, 정작 그렇게는 못 됐다. 그 후,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크게 내지 못한 채로 [[2009년]] [[9월 10일]] 소위 '날일' 에 날카롭게 은퇴를 선언했다.
         == 강라인 ==
         재미있는 사실은, 이같은 강구열의 행보를 그대로 답습한 선수가 이후에도 계속 나타났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CJ 엔투스의 [[주현준]], [[한상봉 (프로게이머)|한상봉]] 등이 '시드 확보→졸전→광속 탈락'의 전례를 밟은 것. 팬들은 이들을 한데묶어 '강라인'이라 칭하기 시작했고, 이는 커뮤니티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대세'로 자리잡았다.
         본래 '강라인'이란 호칭은 실력보다 부풀려진 성적을 낸 선수들을 조롱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그 '수장'으로 불린 강구열의 유쾌한 성격, 그리고 매체 인터뷰에서 보인 겸손한 모습에 팬들은 점차 호감을 갖게 되었다. 이에 힘입어 DC 인사이드엔 '강구열 갤러리(일명 날갤)'가 생기기에 이르렀고, 지금도 많은 팬들은 날갤 등을 통해 '강수장'과 활발히 교류하며 '충성'을 다하고 있다.
         한때 강라인의 열기가 식는 듯했지만, 2008년 12월, 강구열이 바투 스타리그 36강에 진출하면서 강라인의 열기가 다시 뜨거워 질 조짐이 일고 있다. 36강 진출을 확정지은 직후 강구열의 인터뷰 때문, 강구열은 인터뷰에서 "09-10 시즌을 진짜 벼르고 있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강라인의 팬들은 09-10 시즌에서 9와 10을 강구열의 이름에서 강자를 뺀 구와 열로 풀이, 즉 구-열시즌으로 해석하면서 다시금 뜨거워 지고 있는 것이다.
         === 강라인 멤버 ===
         * 강라인 멤버에는 4가지 조건이 있다.
         * 강구열([[MBC게임 히어로]]) : 2009년 9월 은퇴. 강라인의 수장. [[곰TV MSL 시즌2]] 8강에 오르며 시드 획득. 8강에선 송병구에게 0-3으로 완패하며 탈락.차기 시즌 32강에서 손주흥과 김윤환에게 패하며 탈락. 또 차기 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오영종]]과 [[한동훈 (프로게이머)|한동훈]]에게 연패하며 탈락.
         * [[주현준]]([[CJ 엔투스]]) : 2009년 6월 은퇴. [[곰TV MSL 시즌3]] 8강에 오르며 시드 획득. 8강에선 당시 신예였던 [[박성균]]([[위메이드 폭스]])에게 1-3에게 완패하며 탈락. 차기 시즌에 Face Off의 저주에 걸리면서 32강에서 신희승, 박찬수에게 패하며 탈락. [[아레나 MSL 2008]]에서도 손주흥에게 패한뒤 김윤환(STX)을 잡아냈으나 박성균에게 패하며 탈락.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도 16강에서 허영무에게 패배하며 탈락. 차기 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1승 2패로 탈락.
         * [[신희승]]([[이스트로]]) : 2010년 6월 영구제명. 신희승의 강라인 가입은 험난(?)했다. [[EVER 스타리그 2007]] 4강 2007에서 [[이제동]]([[르까프 오즈]])에게 0-3으로 완패, 3,4위전에서 김택용과의 졸전 끝에 2-3으로 패배했지만 시드가 없었다. 당시에는 스타 챌린지를 통과한 선수가 D조의 시드권을 잡았기 때문에 신희승은 시드를 잡지 못했다. (스타챌린지가 없어지면서 시드권은 박카스 이후 공동 3위에게 넘어감) [[곰TV MSL 시즌4]] 8강에서 마침내 시드를 딴 이후 [[허영무]](삼성전자 칸)에게 0-3으로 완패하는 '삼고초려' 끝에 강라인의 일원이 되었다. 항간엔 "신희승의 네임밸류는 기존의 강라인과 다르다"는 반론이 일어 논쟁에 휩싸였으나, 신희승 본인이 "나는 강라인이다"고 인정하면서 '공인' 강라인이 되었다. 팬들은 전략가 이미지가 강한 그에게 '와룡희승'이란 애칭을 붙였다. 이 후 [[EVER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에선 [[안기효]], [[김민제 (프로게이머)|김민제]]에게, 아레나 MSL에서 고인규, [[박찬수]]에게 패배하면서 탈락했고,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도 최종전에서 이제동에게 발목을 잡혔다. 이후 [[로스트사가 MSL 2009]]와 [[아발론 온라인 MSL 2009]]에서는 각각 16강에 진출하였다. 차기 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1승 2패로 탈락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또 차기 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2패로 탈락했다.
         * [[손찬웅]] (현 [[화승 OZ]]) : 2011년 7월 은퇴. 손찬웅의 행보는 강라인이 되는 데 정말 완벽했다. 2007 스타챌린지 S2에서 손찬웅은 [[변길섭]]과의 최종전에서 변길섭을 꺾고 박카스 [[스타리그]]에 올라가 김동건, 박명수, 박영민에게 패하며 탈락했고, 그 다음 시즌 [[에버 스타리그 2008]] R1에서 [[이제동]]과 [[한동욱]]을 떨어트리는 충격적인 대진으로 2R에 진출했다. 그 후 R2에서 [[김택용]], [[박성균]], [[박영민 (1984년)|박영민]]과 같은 조가 되어 김택용과 박영민을 이기고 박영민과 8강에 진출하며 김택용과 박성균의 진출을 기대하였던 관계자에게 충격을 주었다. 또 8강에서는 강력했던 로얄로더 후보 [[허영무]]를 2:1로 역전시키며 4강에 진출하여 시드를 얻었다. 하지만 4강에서 [[프로토스]]전을 제일 잘 하기로 유명한 [[박성준 (1986년)|박성준]]에게 3:1로 패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탈락하였으며, 끝내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도 [[송병구]], [[염보성]],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에게 전패를 당하고 광속 탈락, 강라인의 일원이 되고 말았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3패 탈락의 영향으로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도 김택용, 박영민에게 2패를 당하고 광속 탈락, 이 후에도 서바이버 시즌 3에서도 [[박태민]]과 STX의 저그 신예 [[조일장]]에게 연패하며 탈락, 강라인의 일원임을 입증했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박태민]]과 [[서기수]]를 이기고 16강에 진출은 하나 [[문성진]], [[송병구]],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에게 무난한 3패로 광탈하며 강라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차기 시즌에서는 36강에서 탈락하며 본선 진출 실패. 그 뒤로는 스타리그에도 MSL에도 복귀하질 못하였고, 계속 탈락만 하다가 2011년 7월 은퇴.
         * [[조일장]] ([[STX SouL]]) : 2012년 12월 사실상 은퇴. [[바투 스타리그 08-09]]에서 4강에 오르며 충격적인 개인리그 데뷔를 하지만 시드를 확보한 다음 시즌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1승 2패로 16강에서 탈락, 강라인에 가입하게 됐다. 그 뒤로 [[에버 스타리그 2009]]는 36강에서 탈락,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도 결과 마찬가지, 그 뒤로는 본선 진출에 실패하거나 계속 조기탈락. MSL에서도 본선 진출 실패, 혹은 조기탈락하거나 16강에만 머묾.
         * [[문성진]]([[하이트 스파키즈]]) : 2010년 6월 영구제명.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도재욱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충격적인 데뷔를 한 끝에 4강까지 올라가는 활약을 하면서 [[EVER 스타리그 2009]] 4번 시드를 확보하지만 3패로 16강에서 광속 탈락, 강라인에 가입하게 되었다. 차기 시즌 36강에서는 [[김구현]]에 패하며 탈락.
         * [[정종현]] ([[웅진 스타즈]]) : 2010년 10월 스타2 전향. [[하나대투증권 MSL 2010]] 16강에서 전태양을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하였다. 첫경기에서 이영호에게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를 탔지만 결국 3:1로 패배하였다. 그 후 [[빅파일 MSL 2010]] 32강에서 1승 2패로 탈락하며 강라인에 가입하게 되었다.
         * [[박세정]] ([[위메이드 폭스]]) :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 16강에서 김윤환, 정명훈과의 재재경기 끝에 8강에 진출하였다. 8강에서 전대회 준우승자인 진영화를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하였지만 이영호에게 3:0으로 패배하게된다. 이후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16강에서 3패로 탈락,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마저 탈락하며 강라인에 가입했다. 그 뒤로는 개인리그 본선 진출 계속 실패.
         * 그밖에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강에서 완패한 [[박찬수]]([[KTF 매직엔스]], 현재 영구제명), [[네이트 MSL 2009]] 8강에서 셧아웃당한 [[김대엽]]([[KT 롤스터]]), [[빅파일 MSL 2010]] 8강에서 [[김택용]]에 1대3으로 패해 탈락한 [[염보성]]([[제8게임단]]) 역시 강라인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네임밸류가 높다는 이유로 인해 거의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박찬수는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우승함) 최근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박찬수에게 셧아웃당한 [[김명운]]([[웅진 스타즈]])등이 신규 멤버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8강에 진출하면서 광속 탈락을 피해가 가입 실패하고 말았다. 이중 1명은 영구제명, 1명은 사실상 은퇴. 또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에서 [[송병구]]에 셧아웃당한 [[김현우 (프로게이머)|김현우]]([[STX 소울]])도 차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에 진출해 강라인 가입에 실패했다. [[유병준 (1993년)|유병준]]([[삼성전자 칸]])도 [[ABC마트 MSL 2011]] 8강에서 [[이제동]]에게 3대1로다가 패하면서 다음 MSL에서 광탈하면 강라인이 될 뻔했으나, MSL이 없어지면서 유병준도 강라인 가입은 면했다. 유병준도 2012년 6월 은퇴.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에서 [[허영무]]에 셧아웃당한 [[어윤수]]([[SK Telecom T1]])도 강라인이 될 뻔했으나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에 진출하면서 강라인 가입은 면했으며, [[김정우 (프로게이머)|김정우]]도 본래 강라인이었으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 우승하면서 탈퇴가 확정됐고, 영구제명된 [[박명수 (프로게이머)|박명수]]도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준우승하면서 탈퇴, 임의탈퇴한 [[한상봉 (프로게이머)|한상봉]]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에서 준우승하면서 탈퇴, [[이영한]]도 8강에 3전전승으로 진출하면서 강라인에서 탈퇴하게 되었다.
  • 김승대 . . . . 17회 일치
         >'''라인 브레이커'''
         [[포항 스틸러스]] 소속의 축구 선수.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부수는 절묘한 침투가 장점인 선수로 '''라인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오프사이드 라인의 지배자.'''
         김승대만의 특징은 '''기가 막힌 타이밍에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는 라인 브레이커에 걸맞는 움직임과 골 감각이다.''' 이는 한국 선수로는 거의 독보적인 능력이며 과거의 한국 축구 레전드들도 쉽게 가지지 못한 강점이다.[* 80년대 이전에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구성하는 전술 자체가 빈약했고 90년대 이후에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기보다는 피지컬과 발기술로 찍어누르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거기에 1:1 상황에서의 결정력도 좋아서 질 좋은 패스까지 배급되면 거의 골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다만, 뒤에서 [[영 좋지 않은]] 패스가 공급되면 별다른 활약을 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김승대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해주던 [[이명주]]가 2014년 여름에 이적하자 그 뒤로 힘을 못쓴 전례가 있고 2015년에는 전반기에 부진하다가 여름에 [[신진호]]가 복귀하면서 패스의 질이 높아지자 김승대도 다시 활약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슈팅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평가도 받았는데, 골은 많지만 거의 모든 골이 가볍게 밀어넣은 골이고 강력한 슈팅으로 넣은 골은 전혀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는 데뷔 시즌 한정으로, 그 이후 시즌에는 슈팅 성공률 66.6%를 전반기 넘어서까지 유지했을 정도로 일취월장해서 [[감아차기]], 툭 밀어넣기 등 다양한 슛을 구사했다. 그리고 위의 부정적인 평가는 좀 억울할 법 하기도 한 것이, 플레이 스타일 상 골키퍼와의 1대1 경합이 주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루어지며, 이런 경우에는 [[손흥민|손세이셔널]]같은 강슛보다 정확하게 차 넣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즉, 옳은 평가가 아니라는 것. -- [[풋볼매니저|선호 플레이로 '오프사이드 라인을 침투' , '패스하듯 정확한 슛팅을 구사'가 달려있다 하더라]]--
         그러나 별 기대하지 않았던 김승대의 포처 원톱화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라간 '''이명주와 원투펀치를 이루면서'''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발휘하게 된다. 경기당 1골에 가까운 득점이고 슛팅당 70%라는 높은 확률로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명주와 호흡이 환상적이고 김승대 자신도 [[필리포 인자기|인자기]]가 떠오를 만큼 수비 라인을 타는 솜씨며 골 결정력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는 김승대가 라인을 정말 잘 타는 것도 있지만 포항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공간을 찾아가는 움직임이 탁월하고 그 와중에 이명주, 손준호, 김태수 등이 패스를 뿌려대니 상대 수비 라인을 학살하며 1:1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
         '''하지만''' 이명주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하고 아시안 게임 승선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월드컵 브레이크 동안 중동의 [[알 아인]]으로 이적하면서 상황이 바뀐다. 이명주의 킬패스를 받으며 라인 브레이킹을 일삼던 김승대는 이명주 대신 중원을 지키게 된 김재성과 호흡이 맞지 않으며 득점력이 폭망했고, 결국 [[황선홍]] 감독은 이런 저런 수를 모두 써보다 결국 이명주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한 중앙 미드필더 복구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김승대를 중미로 내리고 만다. 이명주가 나간 자리에 카타르에 임대로 보냈던 신진호가 복귀했으면 이명주의 역할을 그대로 맡기면서 김승대의 득점력을 보존할 수도 있었겠지만, ~~만악의 근원~~ 포항 프런트답게 미적지근하게 신진호와 협상하다 결국 신진호는 카타르의 다른 클럽으로 임대 연장보내 버렸다.
         [[라자르 베셀리노비치]], [[티아고 알베스 살레스]] 등을 영입하면서 이명주, 강수일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다시 2선으로 뛸 것으로 예견되었다. 원정 개막전인 [[수원 삼성]]과의 경기는 잘 뛰었으나 [[울산 현대]]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게다가 그 다음 경기가 [[FC 서울]], [[전북 현대]]를 연속으로 만나야 하는데 서울과의 경기에서도 출전하지 못 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 3월 국가대표 소집에 되지 못함도 서러운데 울산과의 경기가 수비진의 폭망으로 4:2로 대패를 당했다. 그리고 못뛴 게 분했는지 다음 홈경기인 서울경기서 특유의 라인브레이킹을 살려내며 2골을 넣고 팀을 승리로 이끈다.
         개막전에서 대구 FC를 상대로 특유의 라인 깨기를 보여주며 득점에 성공했고, 이후 2라운드 전남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손준호가 이적하고 전방에 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중미 자원이 부족해지자 지난 시즌과 달리 2선보다 밑으로 조금 내려와서 패스 공급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본인 인터뷰에서도 득점보다는 도움에 치중하며 팀 플레이에 맞출 것이라고 역할 변화를 시사했다.
         이처럼 김승대가 기대에 충실히 부응하면서 이광종호는 김신욱의 고공 플레이와 김승대의 라인 깨기라는 두 가지 옵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8월 2일 중국전에서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유럽파를 차출하지 못해 [[기성용]]이 빠진 상태에서 미드필러 라인을 어떻게 꾸릴 것인지 우려가 많았으나, 슈틸리케 감독은 뜻밖에도 원톱 이정협 밑에 김승대 [[이종호(축구선수)|이종호]] [[권창훈]] [[이재성(1992)|이재성]] 등 드리블러가 아닌 공간 침투와 패스에 능한 선수들을 배치하며 4-5-1과 4-3-3을 자유롭게 오가는 전형을 선보였다. 경기 초반에는 손발이 잘 맞지 않아 답답한 모습을 보였으나 차츰 이들의 연계가 맞물리기 시작하면서 중국 미드필더들은 속수무책, 글자 그대로 능욕을 당했다.
         이 날 김승대가 기록한 첫 번째 골은 이재성의 스루패스도 훌륭했지만 김승대 특유의 절묘한 라인깨기와 득점 감각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이재성의 스루패스가 중국 수비수의 발끝에 살짝 스치면서 김승대가 예상한 위치보다 발 가까이 붙어와서 퍼스트 터치가 나빴지만 당황하지 않고 후속 동작을 가져간 침착함은 A매치 데뷔전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
  • 오프라인 . . . . 13회 일치
         오프라인
         흔히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를 '오프라인'이라고 말한다.
         본래 20세기만 해도 오프라인 환경이 당연한 것이었으나, 21세기에는 오히려 인터넷에 연결된 온라인 환경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으며 오프라인 환경은 매우 불편한 상태로 여겨진다.
         == 오프라인 스핀오프 ==
         본래 온라인 상태가 당연한 [[온라인 게임]]을 소재로 하여, 온라인 상태 이외에도 즐길 수 있는 매체를 만들 때 제목에 '오프라인'이라는 말을 달기도 한다.
          * [[던전 앤 파이터 오프라인 배틀]]
          *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
          * [[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
  • 최진순 . . . . 13회 일치
         [[1969년]] [[대구광역시|대구]]에서 출생했으며, [[1998년]] [[교수신문]]을 거쳐 [[2000년]] [[서울신문]]에서 본격적인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사)한국온라인신문협회 기획분과위원, 뉴스분과위원 및 운영위원 등을 차례로 역임했다. [[2004년]]에는 [[한국언론재단]] [[KINDS]] 태스크포스(TF) 팀장,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또 한국언론재단 [[뉴스ML]] 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2004년]] 미국언론연구원(API) [[온라인저널리즘]]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했다.
         최진순은 [[1990년]]대 중반 PC통신 천리안에서 정기간행물을 표방한 [[보테저널]]을 발행하며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등과 1세대 PC통신 논객 대열에 올랐다. [[1999년]] 7월 인터넷 최초의 독립 일간지인 <온라인 뉴스> '뉴스24' 창간을 주도했다. 여기서 최초의 유급기자를 둔 웹진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중앙대학교]]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를 맡기 시작한 최진순은 저서 《한국 신문의 뉴 미디어 혁신》(2006)을 비롯 《온라인 신문, 경쟁과 생존》, 《신문도 TV도 죽었다》, 《뉴스의 혁명, NewsML》, 《혁신 저널리즘》 등의 책을 잇따라 펴냈다. [[2008년]]에는 방송·통신 융합 시대 [[인터넷]] 정책현황분석 및 주요 이슈 (한국인터넷진흥원) 연구보고서(공저)를 냈다.
         [[2005년]] [[한국경제신문]]으로 이직해 [[2016년]] 9월 현재 편집국 기자로 재직 중이며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중재]]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포털팀(TFT) 등 신문업계 기구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다. [[2005년]]부터 블로그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저널리즘의 산실]]을 운영 중이다. [[2013년]]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강의 과목은 온라인저널리즘, 디지털스토리텔링, 블로그저널리즘 등이다.
         * 현재 온라인미디어뉴스 대표(2004년~)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2005년~2012년) 강의과목 온라인저널리즘
         *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2013년~) 강의 과목 온라인저널리즘
         *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온라인저널리즘 기여 공로상(2013년)
         *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온라인저널리즘 데이터저널리즘 부문 최우수상(2015년)
  • 세정(구구단) . . . . 12회 일치
         또한 I.O.I의 언니 라인 중의 한 명으로서 임나영이 든든한 아빠 포지션이라면 김세정은 김청하와 같이 동생 라인을 보살피는 엄마 포지션이다. 실제로 보고 있으면 동생 라인과 놀거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고 보살피는 등 엄마 역할을 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동생들도 김세정을 잘 따르는 편이며, 특히 김소혜는 고민이나 걱정이 있으면 가장 먼저 김세정을 찾아간다고 멤버들이 증언했을 정도로 김세정을 잘 따랐다.
         또 자기와 같은 언니 라인에게는 존중의 모습을 보인다. 맏언니인 나영, 청하와의 나이차가 겨우 몇 개월 정도임에도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고 "나영 언니 힘내요! 언니는 훌륭한 리더에요!"라는 등의 존중의 표현을 한다.
         여기서는 언니라인이 아닌 동생라인에 속한다. 언니라인에 속했던 [[I.O.I|아이오아이]]에서는 본인이 든든한 언니 역할을 해야 했지만, [[구구단(아이돌)|구구단]]에서는 동생라인에 속하기에 장난을 좋아하는 동생 같은 모습을 많이 보인다.
          * 2016년 12월 11일 기사를 통해 [[JTBC]] [[한끼줍쇼]]에 출연을 밝혔으며, 12월 21일 방송되었다. 시청률은 3.518%가 나왔다.[* 전 주에 비해 1프로 상승했으며, 심지어 [[아는 형님]] [[I.O.I|아이오아이]] 2번째 출연 시청률인 3.453%보다 높다.][* 한끼줍쇼 최초의 게스트이자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세정이 실수로 숟가락을 길바닥에 떨어뜨린 것을 보고 '밥숟갈을 놓으면 어떡해!'라고 이경규가 지적하며 불길한 징조로 몰아가려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공세에 '숟가락을 놓는다는 것이 배부르게 먹었다는 의미잖아요. 저희도 그렇게 된다는 뜻이죠.'라고 답하는 재치를 보여줬다. 강호동이 이경규에게 세정은 유재석 라인이라며 소개하자 라인은 서른살 즈음 정하는 것이라고 즉석에서 답하며 이경규를 감탄시켰으며 외국인이 사는 집을 맞이해서 망설이지 않고 용기있게 영어 대화를 이어나가는 모습까지 보여 급기야 '세정아 너 고정하자!'는 표현까지 이경규가 하게 되었다. 강호동 역시 세정의 센스와 담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방현영 PD는 방송 이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끼줍쇼의 은인, 복덩이라고 세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 소속 그룹마다 성향이 좀 다르다. [[구구단(아이돌)|구구단]] 내에서는 멤버들에게 스킨쉽하는 것과 그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즐기는 장난꾸러기 동생 이미지라면, [[I.O.I]] 내에서는 듬직한 언니 이미지에 가깝다. 아무래도 [[구구단(아이돌)|구구단]]에서는 막내라인에 가깝지만(생일순으로 5번째), [[I.O.I]]에서는 서열 3위 언니라인[* 생년월일 순으로 볼때 [[청하(가수)|청하]]와 동갑이지만, 청하는 빠른 생일이라서 맏언니인 [[나영(프리스틴)|나영]]과 친구로 지내고 있다. 또한 세정이 청하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는 실제로는 3위로 봐야 할 듯.]이기 때문일 지도. 그리고 멘트나 소개 등 거의 실질적으로 [[나영(프리스틴)|나영]]과 함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 구승빈 . . . . 11회 일치
         아마시절 애쉬 장인이었고, [[그레이브즈(리그 오브 레전드)|그레이브즈]]와 [[시비르]]를 잘 쓴다고 한다. 원딜은 다 다룰 수 있으나 [[드레이븐]]은 못 한다고. 대회 주력 챔프는 역시 [[베인(리그 오브 레전드)|베인]], [[트위치(리그 오브 레전드)|트위치]],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징크스]] 등 하드캐리형 원딜들. 특히 저런 픽들은 라인전 단계에서 매우 연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임프의 경우 피지컬 빨으로 케틀/애쉬/루시안같은 라인전 강캐들을 역으로 압도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특히 베인은 한국에서 가장 독보적인 베인 컨트롤을 자랑~~한다.~~했었으나 베인 선고패치와 시즌4에 접어들면서는 예전같지 않은 모습.
         팀에서 독보적인 잠재력과 기량을 갖고 있는 탓인지 MVP Ozone의 밴픽과 전략은 임프를 중심으로 짜이는 경향이 있는 편. 상대적으로 캐리력은 떨어져도 앞에서 벽이 돼 줄 수 있는 튼튼한 탱커들을 갖춘다든가, 상대가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을 가져갔음에도 상대에게 내주지 않기 위해 나서스를 픽한다든가. 거기다 원딜 픽을 최대한 숨기며 최대한 나중에 가져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다. 하지만 다데와 댄디가 각성하고 다른 팀원들의 캐리력이 늘어난 이후로는 케이틀린 같은 챔프로 그냥 라인 밀고 타워 깨는 기계같은 플레이도 많이 나오고 있다.
         시즌 3 롤드컵 이후로 다데와 댄디가 예전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자 롤챔스 윈터 2013-2014에서는 각성한 마타와 함께 다시 팀의 확실한 구심점으로 주목받았다. SKT T1 K를 상대하게 된 결승전을 앞두고 거의 모든 이가 "모든 면에서 SKT T1 K가 우세하나, 바텀이 유일한 변수"라고 평가할 정도. 임프 본인도 경기 전 피글렛과 엄청난 신경전을 벌이며 보는 이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결과는 임프가 1인분을 간신히 해낼 동안 다른 팀원들이 일방적으로 밀리고 한타에서도 말려 팀의 3대0 압도적 패배. 사실 임프도 '그나마' 잘했을 뿐, 라인스왑이 걸린 상황에서 마타가 자리를 비울 때마다 상대 라이너를 압박하려다 크게 손해를 보는 플레이를 두 번이나 보여주었다(1세트에서 임팩트에게 솔킬을 따일 뻔했으며, 3세트에서는 페이커에게 역관광당해 플래시를 낭비했다). 각 세트 중반에는 본인이 밀리는 상황을 ~~청년가장으로서~~ 타개해야한다 생각했는지 무리한 포지셔닝,킬욕심을 내다가 먼저 끊기거나 하는 등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서머시즌, 8강에서 SKT를 만나 맞라인전을 하면서 [[채광진]]과 [[이정현]] 듀오를 박살내버렸다. 특히 3-4경기는 양쪽 봇듀오가 챔피언을 바꿔가며 싸웠고, 두번 다 박살내버림으로써 라이벌 구도는 종결. ~~임프마타 센세의 참교육 현장~~
         롤드컵 선발전 직행티켓을 두고 다시 SKK를 만나 맞라인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채광진]]과 [[이정현]] 듀오를 박살내버렸다. 특히, 임프는 3연 [[트위치(리그 오브 레전드)|트위치]]로 무시무시한 광역딜과 암살, 이니시를 담당하면서 현재 최고의 원딜 중 한명임을 입증했다.
         그리고 섬머시즌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다시한번 EDG를 만나서 3:0으로 완파하고 결승행을 확정지으며, 중국 1등시드로 롤드컵진출을 확정지었다. 대부분의 평가는 임프가 데프트 상대로 원딜 클라스 격차를 보여줬다는 것이 중론.~~임프센세의 데프트 참교육 현장~~결승에서도 임프는 정규시즌 원딜 MVP 포인트를 쓸어담던 QG의 원딜러 TnT를 압도했다. 결과는 3대2의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사실상 중체미라던 Godv의 똥. 임프가 상대원딜과 cs 100개 벌릴때 Godv도 상대 미드한테 cs 100개나 뒤졌으니..~~[* 오히려 정글러인 TBQ의 똥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qG의 미드인 ~~간신~~도인비는 다데 스타일의 미드라 스위프트가 미쳐 날뛰지 않으면 혼자 라인전 압살하는 경우는 적다.] 이로써 임프는 SKT의 페이커 벵기 와 더불어 2회 롤드컵 우승을 노릴수있는 선수중 한명이 되었다.
         데프트의 인터뷰에 의하면 자신과 비교해서 임프의 장점은 라인전 메카닉보다는 변수 생성능력이라고 보는 모양. 삼성 형제팀 시절에는 마타가 시키는 대로 해서 잘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중국에 와서 서로 팀이 달라져서 맞대결을 하면서 그냥 임프가 잘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데프트 자신도 라인전에서 절대 임프에게 밀린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다소 플레이스타일이 한정적인 자신과 달리 임프는 팀원을 활용해서 다양한 플레이를 할 줄 안다고. 김몬테를 위시한 해외 전문가들도 MVP, 구 삼성 시절에는 임프에 대해 마타의 하수인, 가끔 돌출행동을 하는 존재 정도로 여기며 저평가했으나 시즌 5 시점에서는 LPL에 가장 잘 어울리는 능동적인 원딜러라며 호평하고 있다.~~문제는 그 LPL이 폭망했다~~
         시즌 5 서머 우승 후 커리어가 완전히 망가져버린 시즌 6, 7, 8을 봐도 라인전 실력과 정글콜 및 소수교전 유도를 통해 초중반 캐리하는 능력은 탁월하다. 마린이라도 있던 시즌 6을 넘어 로스터가 폐기물 급인 7. 8시즌에도 LGD가 꼴아박다가도 가끔 강팀을 잡는 것을 보면 임프 중심의 난전으로 초중반에 상대를 당황시켜 빨아들이는 패턴이 가끔 먹힌다. 그러나 아무리 LPL이 LPL이라도 이 패턴이 매번 먹히면 말이 안 되는 것이고, 정상적인 후반 한타로 가서 임프의 포지셔닝은 LCK 말고 LPL에서도 정상급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팀 성적은 나오지 않고 있다.
         약한 팀의 전력과 본인의 과도한 공격성향으로 인한 미친 듯한 데스누적은 임프의 후반 한타 실력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게 만든다. 시즌 4에 미스틱은 NLB 전용 왕자님이었고 우지는 중국 미친개였지만, 우지와 미스틱이 한국식 운영을 모방하는 팀에서 공격적인 라인전 능력에 뒷받침되는 엄청난 한타 안정감을 보여주며 시즌 7 롤드컵 4강을 찍는 시점에서 LPL 바닥을 떠도는 임프와 사실상 신세가 역전되어버렸다. 시즌 5만 해도 임프가 연봉과 커리어를 다 가진 상황이었지만, LPL의 수준이 올라가고 몬테에 의하면 LPL에서 VG보다도 더 부패했다는 LGD(...)에 사로잡힌 임프는 자신이 메타와 트렌드의 발전에 맞게 진화했음을 검증받을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연봉과 커리어를 교환한 셈이 되어버렸다.~~루키는 2년을 참으니 재키러브가 떡상하는데 임프는......~~
  • 송병구 . . . . 11회 일치
         송병구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7년이었다. 첫 시즌부터 양대리그 4강에 동시에 올라 [[스타리그#2007 다음 스타리그|Daum 스타리그]] 3위, [[MBC게임 스타리그#곰TV MSL 시즌2|곰TV MSL 시즌2]] 준우승이란 호성적을 냈으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프로리그]]에서도 높은 승률로 삼성전자 칸의 광안리 우승을 이끌었다. 송병구는 2007년에 올해의 프로토스상에 최다승상까지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07년 당시 송병구는 대테란전 승률 70%에 달할 정도였으며 Daum 스타리그 2007 3,4위전에서 이영호를 3:0으로 셧아웃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스타리그 2연속 준우승이라는 흔치 않은 기록과 MSL에서도 1회 준우승을 기록하여 콩라인에 소속되었다. 2007년 10월엔 [[김택용]](당시 [[MBC게임 히어로]], 은퇴)을 제치고 [[KeSPA]] 랭킹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 2008년 10월 2일 클럽데이 온라인 2008 32강 E조 5경기 송병구 승
         * 2008년 10월 18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16강 A조 1경기 송병구 승
         * 2008년 10월 25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16강 A조 2경기 박지수 승
         * 2008년 10월 25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16강 A조 3경기 송병구 승
         이후 송병구가 [[곰TV MSL 시즌2]]에서 김택용에게 3-2 패,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이제동에게 3-1 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이영호에게 3-0 패를 당하며 홍진호의 콩라인의 후계자로서 각광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SK텔레콤 T1 소속의 로열로더 후보였던 테란 정명훈을 3-2로 꺾고 우승하면서 콩라인을 탈출하며, 홍진호와 송병구의 싸움은 콩라인의 도망자를 처벌하는 전쟁으로 격상했다.
         *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8강 ( 2:3 김구현)
         * 2009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32강
         *송와우: 송병구 선수는 한 때 온라인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약칭:WOW)에 빠져서 성적 부진을 겪었었다. 그는 그 이후 인터뷰에서 와우를 그만뒀음을 공개적으로 발언하기도 했지만 송병구 선수가 부진할 때마다 와우를 다시 시작한 것 아니냐는 루머가 돈다.
  • 마재윤 . . . . 7회 일치
         마재윤의 기량 난조는 2008년 상반기까지 이어졌다. 양대 리그 조기 탈락에 이어 오프라인 예선까지 추락하는 것은 물론, 프로리그 08시즌에서도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면서 가끔씩 팀플에서만 활약하는데 그쳤다. 결국 2008년 6월, CJ 엔투스는 특단의 조치로 마재윤에게 2군 강등을 통보했다.<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26292&c_no=5&control=view [[파이터포럼]], 2007년 7월 7일]</ref> 이후 3주간 2군 숙소에서 훈련을 소화한 마재윤은 그 성과와 태도가 인정되어 2008년 7월 21일부로 1군에 전격 복귀하였다.<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26545&c_no=5&control=view [[파이터포럼]], 2007년 7월 21일]</ref>
         이후에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 이어 [[BATOO 스타리그 08~09]]에서도 예선전에서 떨어졌고,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는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신예 [[임원기]]를 잡고 복귀했지만, 32강 최종전에서 이윤열에게 또다시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하지만 이후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다시 32강에 진출, 사상 유례없는 MSL 11연속 진출을 달성했다<ref>[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0893&db=news [[포모스]], 2008년 12월 18일]</ref>(KPGA시절까지 포함하면 이윤열, 조용호등이 있으나 순수 MSL만 따질 경우 마재윤이 최초이다). 2008년 10월 11일에 펼쳐진 블리즈컨 2008에서는 [[박지수]]와 [[허영무]]를 잡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12일에 치러진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만나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블리즈컨 2연속 제패에 성공했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에서 마재윤은 2번 연속 3킬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마삼킬이란 별명과 함께 팬들에게 기대를 안겨주었고 로스트사가 MSL 2009 16강에서도 신희승에게 압승을 거두며 부활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09년 7월에는 e스타즈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대회에서 이윤열을 2:1로 꺾고 우승까지 하였으나 위너스리그 종료 이후 점차 기세가 꺾이기 시작했다. 스타리그 예선을 계속 뚫지 못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며, 저그전에서는 기량 난조를 보였다. 그러나 10월 29일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뛰어난 경기력으로 전승 통과하며 13시즌 연속 MSL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어지는 [[NATE MSL 2009]]에서 32강 2패로 초반 탈락하며 오프라인 예선으로 떨어졌다. 그 이후 양대리그 예선에서 모두 탈락하였고, 프로리그에서도 출전할 때마다 어이없는 졸전을 펼치며 전부 다 연패하는 등 데뷔 이후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그리고 2010년 3월에는 로스터에서 말소 되는 등 최악의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다.
         2010년 6월에 진행된 공판에서 마재윤은 1년 6개월을 구형받았으며, [[10월 22일]] 최종 선고에서 징역 1년, 집행 유예 2년, 사회 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최근 오토바이 토탈업체인 온라인 쇼핑몰 아미티에를 오픈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에서 만나 마재윤이 3:1로 이기고 본좌에 등극하게 되는, 본좌 검증의 마지막 상대였다. MBC Movies 팀리그 결승전에서 한번 패하였으나 그 후 2007년 2월까지 거의 마재윤이 전승하며 상대전적이 한때 비공식전을 포함해 11:3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12월1일 펼쳐진 3회 슈퍼파이트에서 마재윤이 [[이윤열]]을 3대1로 잡아내며 한 발 먼저 앞서간 바 있고, 다음해 2월 24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에서도 마재윤이 이윤열을 3대1로 잡아냈다. 그러나 이후 신한은행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역으로 이윤열이 3:1로 이긴데다가 마재윤이 슬럼프의 늪에 빠지면서 상대전적의 폭도 대단히 좁아지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마재윤은 [[에버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에서 2연패로 탈락하면서 오프라인 예선으로 가게 되었다. 다시 2009년 헤리티지 리그에서 풀리그때 1번 이기고 결승에서 2:1로 우승하면서 두 선수간의 상대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5:5이나, 비공식전을 포함하면 20:11로 마재윤이 우세하다.
         [[고인규]]와는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SKT전 4세트에서 패했으며, 2007 3차 듀얼토너먼트 E조 1경기에선 마재윤이 승리했다. 하지만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32강 G조 경기에서는 1경기와 최종전에서만 모두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상대전적 1:3로 열세.
         *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32강
  • 유민상(개그맨) . . . . 6회 일치
         [[개그콘서트]] [[사랑이 라지]] 코너에서 [[김민경]]과 연인역할로 호흡을 맞췄으며, [[1대1]] 코너에서 출연자들이 [[김민경]]과의 러브라인을 강제로 엮었는데[* 예를 들면 작중 [[내부자들]]의 [[이병헌]]을 패러디한 이병원으로 출연 중인 [[이세진]]이 유민상이 내준 문제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글자배열을 뒤죽박죽 엉망으로 못 맞히고(정답은 프리마돈나, 이병원이 제시한 오답은 1차 시도때 마, 돈프--뿌--리나? 2차시도때 프--푸--~니돈마나?) "장난 나랑 지금하냐? 풀어야지 궁금증 풀어야지. 진짜 [[김민경]]이랑 사겨?"라는 등]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김민경과 러브라인까지.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이수지|그녀]]와 [[님과 함께(JTBC)]] 시즌2를 찍으면서 김민경과 러브라인은 날아갔다.
         '''공식적 러브라인의 종언'''
         어쨌든 덕분에 공식적으로 러브라인을 이어주려는 어떤 시도도 아예 없어진 상태이며, 맛있는 녀석들에서 일반인 시청자와 썸을 타게 해주려는 기획을 한 두 번 보여주고는 끝이었다. 그리고 그는 [[미연시]]를 하며 흐뭇하게 만족하는 중...
         === [[영고라인]] ===
  • 임수정(탤런트) . . . . 6회 일치
         ||<:> [[김하늘]][br]([[블라인드(영화)|블라인드]]) ||<:> {{{+1 → }}} ||<:> '''임수정[br]([[내 아내의 모든 것]])'''||<:> {{{+1 → }}} ||<:> [[한효주]][br]([[감시자들]]) ||
         《[[장화, 홍련]]》 에 캐스팅이 된 것은 그녀의 연기인생의 큰 터닝 포인트가 된 일이었다.(사실상 마지막 오디션이기도 했다.) 여동생 역으로 나온 [[문근영]]과 자매연기를 한 그녀는, 여동생에 대한 집착으로 정신적으로 혼란한 언니의 연기를 보여 주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3년 여름에 개봉되어 국내 공포영화 중 최다관객 기록.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이 작품으로 그녀는 2003년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특히 청룡영화상에선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리고 10년간 콩라인에 떠돌다가 청룡영화상에서 결국 상을 받는다.~~
         2010년 4월 16일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 오브 캘빈클라인 인 아시아'에 에바 멘데스, [[나카타 히데토시]] 등과 함께 초청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 [[박찬욱]] 감독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함께 하기 전에 인연이 있었는데, 학교4를 우연히 보고 난 뒤 기억하고 있다가 장화 홍련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있다가 임수정을 보고 김지운 감독에게 추천했다고 한다. 그녀는 사실상 박찬욱 감독 라인에 속했다고 봐도 좋다.
         '''[[콩라인]]'''에 속해있다.[* 2006년, 2007년 '''2회''' 연속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에 지명되었으나 당시 막강했던 《[[타짜]]》의 [[김혜수]]와 《[[밀양]]》의 [[전도연]]에 '''두 번''' 다 '''2위'''로 밀렸다. 이들이 정작 활동이 없거나 후보가 되지 않을때는 하필 그녀도 활동을 안하던 시기였다.(...) 이들이 안 나온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역시나 밀렸다.(...) 2006년 《각설탕》 개봉기간 괴물에 밀려 내내 흥행 '''2위''' 2009년 《전우치》 개봉기간 《아바타》에 밀려 내내 흥행 '''2위''']
  • 도영(1996) . . . . 5회 일치
         루키즈 시절에는 도입부를 많이 맡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iao5WKndk|Under the Sea]], [[https://www.youtube.com/watch?v=3BCRUewBgcs|Switch]], [[https://www.youtube.com/watch?v=Re-DiAW0grg|Show me your love]] 등 모든 루키즈들이 함께하는 무대나 [[https://www.youtube.com/watch?v=8Oy--IFD_T4|Mirotic]], [[https://www.youtube.com/watch?v=05xMerUATt4|View]] 등 큰 루키즈들끼리의 무대, [[https://www.youtube.com/watch?v=5Q4mKCyZI3k|텐데]], [[https://www.youtube.com/watch?v=pfnm8chwDfM|Who Are You]] 같은 보컬라인의 무대 등 다양한 곡에서 도입부를 많이 맡은 편. 주로 도영-재현 순서로 시작하는 곡이 많았다.
         NCT 2018 Empathy에 랩퍼라인인 태용, 마크, 루카스와 함께 참여한 [[https://www.youtube.com/watch?v=gUWDiXBNohY|Yestoday]]에서 장점인 음색이 제대로 발휘되었다. 본인이 밝히기를 쏟아내는 랩들 사이에서 보컬의 목소리가 어떤 식으로 나와야 매력적으로 들릴까를 고민했고 어떻게 하면 두개의 랩 verse 사이를 이어주는 좋은 이음새가 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불렀다고 한다. 마지막 후렴의 Sorry that I walked away는 해외팬들이 특히 좋아하는 부분.
          * [[태일(NCT)|태일]]과는 위닷츄즈(텐데즈)로 불리는 보컬라인 멤버로 루키즈 시절 보컬 공연 준비도 함께 해서인지 서로 공유하는 추억이 많다. 연습생 시절 둘이서 노래방도 같이 다녀오고 텐데즈 셋이서 벚꽃을 보러가거나 같이 보컬 연습을 하며 음식을 시켜먹곤 했다고. 한때 태일이 장난에 중독되어 도영에게 장난을 많이 쳤는데 다 씻었는데 샴푸를 짜거나 세안 폼에 치약을 섞거나 하는 장난들이었다고 한다.
          * NCT 내 동갑인 [[쿤(NCT)|쿤]], [[텐(NCT)|텐]]과 함께 96라인 '''진구즈'''로 불린다. 이는 루키즈 당시 트위터에서 텐이 '도영이는 제 친구에요'를 '진구에요' 라고 잘못 적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동갑이라 서로 놀리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서로라기 보단 주로 텐이 도영을 많이 놀린다-- 간식을 먹는 도영을 토끼 영상과 비교하며 놀리거나 노래 할때 눈썹이 움직이는 것을 놀리거나 화보 포즈를 놀리거나 하는 등.
          * 드림 관련 행사에서 종종 사회를 보는 등 형 라인 중 드림이들과 접점이 많은 멤버 중 한 명이다. 런쥔이의 말에 의하면 사비로 햄버거 등 이것저것을 많이 사주기도 했다고. We Go Up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도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응원갔다고 한다.
  • 박명수(MC) . . . . 5회 일치
         ~~10년 째 유재석 라인에 근속중~~
         문제는 해당 손동작이 어머니를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일상 생활에서도 금기시 되기 때문에 개인 인스타 방송을 보던 네티즌들은 한수민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한수민의 이 손동작이 담긴 캡처물이 온라인상에 떠돌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다만 네티즌들의 지적은 '''"아내가 방송을 한다해도 일반인인만큼 남편이 가이드라인 즉 방송의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줬어야 했다"'''라고 비난의 불똥을 함께 받아야 될 상황이다.
         또한, 일부 무개념빠나 무개념까는 박명수가 무슨 [[이수만]]이라도 되는 것처럼(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말하기도 하는데, 이 회사 자체가 투자를 받지 않고 '''박명수의 사비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유망한 후배를 끌어주겠다는 목적으로 쩌리멤버를 받는 것 말고는 사실상 1인 기획사나 다름없다. 라디오스타에서도 "소속사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윤종신]]의 말에 긍정했다.[* 물론 여기 소속된 레벨의 연예인들 대부분이 당장 섭외 자체가 거의 안들어오는 사람들이란 걸 생각하면 이 정도만 해도 엄청난 도움이다. 사회, 특히 연예계에서 인맥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면 거물 코미디언인 박명수가 빽으로 있는 것 자체가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 큰 도움이 된다. 당장 잘나가는 연예인들 상당수가 TV에서 누가 누구를 "꽂아준" 얘기를 하지 않는가. 위의 이승철 케이스에서도 나오지만 방송에 아예 안 나오는 연예인들은 인지도가 있는 동료가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만 해도 고마운 일.] '기획사'라기보다는 박명수가 후배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라인'이나 '크루'와 비슷한 형태인 듯하다. ~~이 때문에 유느님을 영입하고 싶어도 돈이 안돼서 못하고 있다[* 유재석의 현 소속은 [[FNC엔터테인먼트]]이다.]~~
          * 2016년 온라인 기초영어회화 무나투나
  • 붐(연예인) . . . . 5회 일치
         [[이경규]]의 [[규라인]]에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붐 자신도 남성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강심장]]에서 '붐아카데미'라는 자신만의 라인을 구축했다. [[슈퍼주니어]]의 [[이특(슈퍼주니어)|이특]], [[은혁]], [[신동(슈퍼주니어)|신동]] 등이 대표적.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같이 많은 수의 방송들을 진행한 인연으로 이특과 예능 듀오로 알려져 있다. 입대 후에는 수제자 이특에게 '특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물려주었다. 다만, 일부 [[슈퍼주니어]] 팬들은 괜히 엮여서 이미지만 조지게 만든 놈이라며 붐을 굉장히 혐오한다. --물론 슈주 [[안티]]들은 이특이 친 사고는 생각도 안 한다고 비웃었지만... 그래도 확실한 건 [[E.L.F.]]들은 붐을 정말로 극도로 [[증오]]한다는 거다.--
         그런데, [[애초에]] 이 루머가 생긴 경위가 좀 특이하다. "전진을 나이트에서 만났다. 정말 재수 없더라" 하는 글이 온라인 상에 올라왔었는데 문제는 그 여자가 클럽에서 놀았다는 시간이 신화의 스케줄이 있어서 절대로 전진이 나이트로 가서 놀 수가 없는 상황이었단 거다. 사실 그 때 당시 신화는 [[사생팬]]이 넘쳐나는지라 사실상 모든 행적이 팬들에게 감시되고 있었다. 결국, 전진이 나이트를 간 적은 없었고 거짓말인 셈이다.
          *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 ([[MBC]])
          *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SBS)
  • 슈가(방탄소년단) . . . . 5회 일치
         [[RM]], [[제이홉]]과 함께 [[방탄소년단]] 래퍼라인에 속해있다. 귀여워 보이는 외모와 상반되는 낮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목소리를 듣고 생각보다 낮다며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Rap|랩]]을 할 때는 평소보다 한 톤 올라간다. 음색이 날카롭고 강해서 랩을 할 때 메시지가 강렬하게 전달되는 스타일. 다만 보컬이나 코러스 부분에서는 음색이 타 멤버들 사이에서 튀는 편이다. 때문에 화양연화 Epilogue의 '불타오르네'의 후렴구 "Fire~" 부분에서는 유일하게 슈가의 목소리만 찾아볼 수 없다. [* 3주년 기념 꿀FM에서 발췌.[[https://youtu.be/JcYjKdZUFJs?t=1m49s|#]] 그 사이를 못 참고 슈가 따라하는 [[오늘만 사는 사람|낼없사]] [[정국(방탄소년단)|정국]]이 압권.]
         특이하게도 눈매가 세모난데 이 탓에 닮은 꼴로 뷰티 유튜버인 [[라뮤끄]]가 자주 언급된다. 닮은 꼴로 화제가 되어 피 땀 눈물 컴백 당시 라뮤끄가 슈가 메이크업을 한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cNHFQlEBU|라뮤끄의 슈가 메이크업]] 본인은 오른쪽 눈에만 아웃라인의 쌍꺼풀 선이 있어서, 주로 팬아트에서도 세모 눈에 오른쪽에만 있는 쌍꺼풀 선을 특징으로 잡아낸다. 이와 같은 세모 눈과 찹쌀떡스러운 얼굴의 묘한 조화로 생긴 별명으로는 세모라미, 심통난 찹쌀떡 등이 있다.
         본인도 이들을 닮은 것을 아는지 자화상으로 [[메타몽]]을 똑닮게 그리기도 했다. [[https://cdn.namuwikiusercontent.com/storage/09d0a41a7b844bb53e9ff5c73c1ea010d50bd0094511ac7d18b8a40849ad60090dad9969cf5ca85a6c0c40ec488c24de0fd64e88d25a377ffb22eda2ae516d19f4a1d6f4ff529c64baed8e882690d6c5?e=1514521060&k=Y1bdvZjOPqzI9c4s0dWotw|#]] [[라인]]과 콜라보한 캐릭터인 [[BT21]][*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하였다. 각자 본인들의 모습을 반영해 만든 듯하다.]의 [[https://twitter.com/BT21_/status/912503937017589760|슈키]][* 슈가를 반영한 캐릭터로 영어로는 SHOOKY라 표기한다. 슈키는 조그만한 쿠키 캐릭터인데, 슈키의 이름은 아마도 슈가쿠키의 줄임말일 것이라고 팬들은 추측 중.] 또한 입동굴과 그로 인해 보이는 아기 같은 이빨이 강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 곡의 주요 멜로디 라인은 이후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WINGS]]와 리패키지 [[YOU NEVER WALK ALONE]]에 수록된 그의 솔로곡 First Love의 피아노 선율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https://youtu.be/fT2ysPGvUD0|#]] [* [[진(방탄소년단)|진]]과 [[정국(방탄소년단)|정국]]의 피처링 버전은 피아노 선율뿐만 아니라 시작 부분도 동일한 음으로 이루어져있다.]
          * 본래는 믹스테이프 수록곡인 <So far away>가 [[방탄소년단]] 정규 앨범 솔로곡 후보였으나, 다른 멤버들의 곡과의 조화를 수록해 빼고 대신 넣은 것이 <First Love>라고 한다. 메인 라인은 두 곡이 모두 같다. 나중에 그룹 공식 블로그에 방탄소년단 멤버인 [[진(방탄소년단)|진]]과 [[정국(방탄소년단)|정국]]이 참여한 <So far away>를 공개했다.
  • 신화용 . . . . 5회 일치
         이 정도 실력이면 충분히 국가 대표 팀에 선발될 만도 한데 아직까지 단 한 번도 국대에 뽑히질 못하고 있다. 2012~2013 시즌에는 [[정성룡]]이 잘했고 정성룡이 부진한 2014 시즌에도 백업으로 [[김승규]], [[이범영]] 라인이 굳건하여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다. [[슈틸리케호]] 체제에선 기존 김승규에 [[김진현(축구선수)|김진현]]이 부각되면서 역시 뽑히지 못하고 있다.
         국내 리그 활약상은 국대 주전 골리 [[정성룡]]과 [[김승규]]에게 밀릴 게 없지만 기량 차이가 월등하지 않는 이상 변화를 잘 주지 않는 골키퍼 포지션의 특성 때문에 김진현, [[김승규]] 경쟁구도에 경험많은 [[정성룡]]이 후배들을 받쳐주는 형태가 구축된 대표팀 골키퍼 라인업에서 신화용의 기회는 좀처럼 주어지지 않았다. 김승규가 나오지 못한 2014년 9월 A매치에서 조차 김진현과 [[이범영]]에 밀려 국대 승선에 실패했다.
         본인이 뛰어난 실력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국대 키퍼들 때문에 국대 자리에 못 올리는 것처럼, 포항의 서브 키퍼들도 전부 연령별 대표팀이라던가 한 실력들 하는 후배들임에도(...) 신화용의 벽에 막혀서 전부 빛을 못 보고 있는데 본인은 오히려 이에 대해 미안해하기보다 '''"나는 후배들이라고 긴장을 푼 적이 한 번도 없다. 후배들이 잘해서 넘어야 한다."'''한다고 단칼에 자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화용 본인이 [[김병지]], [[정성룡]] 밑에서 구르고 구르며 지금의 자리를 차지한 만큼 후배들에게도 엄격한 모습을 보이는데 포항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손꼽히는 [[김로만]]에 대한 평가도 신화용의 반응은 귀여운 후배가 아닌 10년 아래의 신인 선수임에도 '''"나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포지션의 경쟁자"''''라고 칭할 정도. 그러다 보니 신화용에 막혀 이미 팀을 떠난 황교충, 김다솔을 비롯하여, 이준희는 결국 경남 FC로 2016 시즌 임대를 가서 주전 자리를 먹고 있고, 포항에 남은 [[김진영]], [[강현무]], [[김로만]]은 말 그대로 속이 타들어가다 신화용이 2017 시즌 이적함으로서 겨우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사실 포항의 키퍼 라인은 지금까지 무혈입성한 선수가 거의 없다. 유일한 예외가 김병지뿐인데 포항 이적 당시 김병지는 이미 국대 주전이었기 때문에 무혈입성이 가능했던 거지 당장 그 후임이었던 정성룡도 신화용과 로테이션을 돌며 주전 경쟁을 해야했으며 신화용도 정성룡이 떠난 뒤에 김지혁과 로테이션을 돌며 주전 경쟁을 해야했다. 어떻게 보면 신화용은 포항의 팀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셈. 그런 이유에서인지 포항은 김병지 이후 정성룡, 신화용, 강현무를 거치는 동안 주전 백업 가리지 않고 골키퍼로 문제를 겪은 적이 없을 정도로 K리그 최고의 골리진을 유지하게 되었다. ~~문제는 수비~~] ~~그리고 그 자리를 무혈입성(...)한 것은 [[노동건]]...~~ --노동건이 결장한 사이 [[강현무]]가 인생경기를 펼치며 신화용의 장기집권이 얼마나 어마무시했는지 증명했다.--
         K리그 클래식 주전 골키퍼 중에서도 수준급의 기량을 선보이며, 특히 수비 리딩은 정상급이다.[* 덕분에 2017시즌의 수원 수비가 이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반사신경, 상황판단력등이 모두 평균이상이라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과감히 수비라인을 전진시키며 전진압박을 유도하는 과감성을 갖추고 있다.[* 실제로 신화용이 골리였을 때인 2017년과,정성룡,양형모,노동건이 골키퍼였을때의 수비 라인 유동성이 크게 다르다.] 경기 중 말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이를 통해 작전이 쉽게 전달되지만 상대 공격진에게 간파당할수 있는 위험성 역시 갖추고 있다. 거기에 골리치고는 단신에 속하는 신장인지라 공중볼 처리에 약점이 있으며, 역시 프리킥 상황에서도 안정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편이다. 그러나 이 작은 몸 탓인지 날렵한 편이라 반사신경과 더불어 슈퍼세이브를 많이 만들어내는 골리이다.
  • 하이큐/253화 . . . . 5회 일치
          * 그러나 그건 단지 "스타트라인"에 지나지 않았고 [[니시노야 유]] 조차 그의 강력한 서브에 빌려 리시브에 실패한다.
          * 아츠무가 엔드라인을 지나 서브 위치로 향한다. 그 사이 카라스노 고교의 리시버 사와무라, [[니시노야 유]], [[타나카 류노스케]]는 그의 "걸음걸이"에 집중한다. 이게 그들이 세운 나름의 대책. 지난 밤에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찾아낸 공략 포인트다.
          우카이 코치가 찾아낸 구분법은 엔드라인에서 서브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걸음걸이의 차이. 아마 그게 아츠무 나름의 "루틴"일 것이다. 엔드라인 기준으로 네 걸음은 점프 플로터, 여섯 걸음은 스파이크 서브다. 아즈마네가 눈을 번쩍 뜬다. 뭐가 올지 안다면 대응이 빨라진다. 하지만 서브 때 동작 전체를 찍은 영상은 구하기 어렵다. 타케다 고문은 용캐 그걸 찾아냈다고 감탄한다. 이걸 찾기 위해 우카이 코치는 엄청나게 헤맸으며 인터넷 영상부터 지인이 구한 영상까지 보지 않은게 없었다.
          >그건 단순한 스타트라인에 지나지 않거든.
  • 한승엽 (1985년) . . . . 5회 일치
         2013년 8월 [[피파 온라인 3]] 썸머 리그 중계를 하게 되었고 이후 2013년 12월 [[SPOTV]] [[EA SPORTS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3|피파3 챔피언십 2013]] 2014년 6월 [[EA SPORTS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4|피파3 챔피언십 2014]], 그리고 2015년 3월 [[EA SPORTS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피파3 챔피언십 2015]] 중계를 했다.
         *[[2003년 1월]] 벼룩시장배 스타크래프트 오프라인 최종예선 3등
  • 권희동 . . . . 4회 일치
         이런 활약 덕분에 시즌 첫 홈 개막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이날 안타는 기록 못 했지만 볼넷 2개를 얻어 출루. 이후에도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출장을 하고 있다. 타격도 좋고 선구안도 괜찮은 편으로 은근히 볼넷도 얻어낸다. 선발 야수 라인업 중 [[노진혁]]과 더불어 둘 뿐인 순수 신인. [[박정준]]과 번갈아 플래툰으로 출전하고 있다.
         NC가영입함에 따라, 2014 시즌은 주로 백업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나성범 역시 중견수 이외 포지션의 수비는 미숙했기 때문에[* 그러나 이택근, 전준우 등 예외적인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중견수의 코너 외야수 전향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었다. 나성범도 이들처럼 외야수 전향 경력이 짧은 피지컬에 의존하는 중견수라는 점 또한 사실이긴 했지만...] 이종욱이나 김종호가 코너 외야로 갈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이라... 이후 언론에서 나성범이 우익수로 전향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말미암아 김종호 이종욱 나성범으로 이어지는 외야 라인에서 백업으로 뛸 가능성이 커졌다. 2014시즌에 선수 본인의 분발이 필요하게 되었다.
         장타력이 있는 우타 거포. 원래 컨택에서 약점을 보이던 선수였지만 방망이를 짧게 잡고 타격자세를 컴팩트하게 바꾸어(비록 그만큼 장타력은 잃었다고 해도 워낙 힘이 좋은 선수라) 이제 컨택과 출루율도 리그 평균급의 타자로 올라섰다. 2017 시즌을 19개의 홈런과 86타점, .286/.371/.458의 슬래시 라인으로 마무리하며 성장한 공격력을 보여주었고, wRC+ 111.3, [[WAR]] 2.43을 기록하며 리그 평균 이상의 타격을 보여주었다. 물론 [[타고투저]]의 성향을 보이고 있는 [[KBO 리그]] 특성상 코너 외야수로서는 조금 부족하다고 볼 수도 있는 공격력이기에 조금 더 발전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
  • 디도(성우) . . . . 4회 일치
         2014년 8월 22일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하였다. 정재헌이 처음 시작했던 릴레이 라인과는 별개의 릴레이 라인을 시작했으며, 다음 타자로는 [[이동훈(성우)|이동훈]]과 [[백경훈]], 그리고 자신와 이름이 비슷한(...) 영국 팝 가수 [[다이도]]를 지목했는데 백경훈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불참의 뜻을 밝혔다.
          * [[카오스 온라인]] - [[세드릭(카오스 온라인)|세드릭]]
  • 스틸오션/사령관 . . . . 4회 일치
         attachment:라인하르트_셰어.png
          * 라인하르트 셰어(Reinhard Scheer)
          * 라인 훈련(Rhine Exercise) - 전함 함장으로 배치시 발동. 함포의 조준 속도와 수리 속도 10% 증가.
          * 라인하르트 폰 무젤(Reinhard von Mussel)
  • 식극의 소마/174화 . . . . 4회 일치
          * 이들은 브라인 냉각법으로 상태가 좋은 여름 연어를 구해온 것.
          * 비결은 브라인 냉동법. 아리스가 설명하길 "브라인 용액"이라는 0도 이하에서도 얼지 않는 용액으로 순간 급랭하여 최상의 상태로 보존하는 "시간을 멈추는 냉동법"
          * 짧은 시간이었지만 브라인 연어를 취급하는 업자를 찾아내 무사히 인수할 수 있었다.
  • 안기효 . . . . 4회 일치
         별명으로는 [[조지명식]]에서의 포스로 입기효, 랩기효등을 갖고 있으며, 과거 [[위메이드 폭스]]의 찹스 온라인 출연으로 쌀기효, 찹기효라는 별명이 붙었다.[* "스타 연습은 안 하고 찹스만 하냐? [[네 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네 놈 먹이기에는 쌀이 아까워!]]"라는 식으로 안기효가 까이는 내용.]
         투신 [[박성준]]에게 천적 관계[* 사실 [[박성준]]에게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프로토스]]는 '''아무도 없다.''' [[박성준]]은 '''대 [[프로토스]]전 5전 3선승제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걸 넘어서, 5전제를 치를 때 2패째를 허용한 적도 없다.''' 전성기가 한참이나 지났다고 평가 받던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도 당시에 잘나갔던 [[도재욱]]을 상대로 3:0 떡실신을 먹였을 정도. 전무후무한 저그전 최강이라던 [[김택용]]에게도 3대3의 상대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박성준을 상대로 전적이 앞서는 프로토스는 비공식 포함 7승6패의 [[송병구]] '''뿐.''' 이도 호각세 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공식 전적만 볼 때는 오히려 2승 5패로 송병구가 [[김준영]]만큼 고배를 마신 저그가 박성준이다. 안기효가 유난히 자주 만났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즉, '''그냥 재수없는 거다.'''(...)]이며, 두 번의 16강, 두 번의 8강, 그리고 [[WCG]] 대표선발전에서 에서 고배를 마셨으며,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에서 유명한 미니맵 [[관광]]을 당한다. 실은 안기효가 첫 온겜 [[스타리그]] 데뷔전 당시 꺾었던 상대가 다름아닌 전대회 우승자였던 [[박성준]]이었다. 리버+캐논으로 인한 조이기 라인으로 체면이 팍 깎인 [[박성준]]이 그 후 안기효만 보면 잡아먹으려 든다는 이야기.(...) 아무튼 안기효의 개인리그 상위 라운드 진출은 번번이 [[박성준]]에게 막혔다. 전략성을 감안하면 개인리그에서도 4강 한 번쯤은 노려볼 수 있는 선수였기에 매우 아쉬운 일.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송영진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은퇴 후에는 [[나우콤]]에 입사해서 역시 前 프로게이머 출신인 [[강구열]]과 함께 모바일 운영팀 정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옛 동료였던 [[이윤열]]과 함께 [[아프리카TV]]에서 진행한 [[피어 온라인]] 방송에 출연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 윤정희(1944) . . . . 4회 일치
         ||<:> [[하지원]][br]([[내사랑 내곁에(영화)|내사랑 내곁에]]) ||<:> {{{+1 → }}} ||<:> [[수애]][br]([[심야의 FM]])[br]'''윤정희[br]([[시(영화)|시]])'''||<:> {{{+1 → }}} ||<:> [[김하늘]][br]([[블라인드(영화)|블라인드]]) ||
         ||<:> [[수애]][br]([[님은 먼 곳에(영화)|님은 먼 곳에]]) ||<:> {{{+1 → }}} ||<:> '''윤정희[br]([[시(영화)|시]])''' ||<:> {{{+1 → }}} ||<:> [[김하늘]][br]([[블라인드(영화)|블라인드]]) ||
  • 전효성 . . . . 4회 일치
         [[http://eto.co.kr/Data/2014/12/02/N2014120217175935701.jpg]] 2014년 12월 2일 [[피파 온라인 3]] CF에 [[홍진호]]와 함께 출연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WzdM6hCTIr8|광고1]] [[http://www.youtube.com/watch?v=NW1P6pNnr9c|광고2]] ~~여기서도 콩은 2등이다(...)~~
         영화 [[더 킹]]에서 나온 '''전희성'''이란 캐릭터의 모델은 [[전효성]]이다. 이름과 염색한 머리등 공통점이 꽤 있는데 외모적인 부분에서 몇몇 특징만 따온것이고 기초적인 설정은 -- [[에이미]] + [[땅콩회항녀]] + [[전효성]] --- 짜집기한 픽션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전효성을 암시하는 요소가 꽤 강하게 느껴지는 캐릭터인 것은, 묘하게도 전효성이 막 데뷔해 활동을 시작할때쯤 전효성을 전희성이라고 헤드라인에 오타를 낸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034981|기사]]가 있었기 때문이란 얘기도 있다.
          * 넥슨 온라인 게임 - 피파온라인 3
  • 짚라인 . . . . 4회 일치
         zipline. 이동수단의 일종. [[와이어]]에 움직일 대상을 매달아 이동하는 도구다. 그냥 매다는 건 아니고 따로 도구가 있다. 짚라인이라는 이름은 사용할 때 "지잎-"하는 소리가 나서 붙여졌다고 한다.
         국내에서 "짚라인"이라는 이름은 [[http://www.ziplinekorea.co.kr/|짚라인코리아]]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자신들 외의 다른 것은 "와이어 비행레포츠"라고 부르는 듯. 겁나 길고 안 외워지는 이름이다. 와이어 비행레포츠.
         [[http://www.ziplinekorea.co.kr/|짚라인코리아 홈페이지]]
  • 하이큐/262화 . . . . 4회 일치
          * 카라스노의 세트 포인트 상황. 타나카는 초조함을 억누르며 회심의 공격을 시도하나 이마저 아깝게 사이드 라인을 벗어나며 실점하고 만다.
          * 2학년들이 어떻게 오해했든, 당시에도 타나카는 카라스노 고교 배구부에 애정이 넘치는 부원이었다. 그도 최근 카라스노 고교가 "결과"를 내지 못한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었으나 "내 마음 속에서 카라스노는 언제나 강호"라고 말할 정도였다. 물론 거기에는 카라스노 고교의 커트라인이 타나카의 머리로도 어떻게든 들어올 수 있다는 현실적인 메리트도 있었지만.
          * 공이 크게 떠서 다시 이나리자키 진영으로. 아츠무가 다시 세트업. 이번엔 실수하지 않는다. 공은 린타로에게. C속공. 이번에는 카라스노의 블록도 빨랐다. 타나카가 일찌감치 달려온다. 적절한 리드블록. 츠키시마도 코트 밖의 히나타도 직감할 수 있었다. 막는다. 블록 두 장이 여유롭게 뛰어오른다. 결과는 실패. 공에 스치지도 못했다. 타나카와 함께 블록을 뛴 츠키시마 케이도 이해할 수 없었다. 분명 코스를 틀어막았다. 공이 블록을 통과한 것처럼 뻗아나가 우측 후방의 [[사와무라 다이치]]를 노렸다. 사실 스나 린타로가 노린 건 정확히 그 위치는 아니었다. "힘이 너무 들어가 버렷다"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어쨌든 공은 블록을 돌파했고 카라스노 진영으로 돌아왔다. 사와무라가 엉겁결에 리시브한 바람에 공이 불안하게 떠올랐다. 아즈마네가 사이드라인 밖에서 걷어올리면서 타나카에게 잇는다.
          * 스파이크. 블록을 피했다. 극히 좌측. [[미야 오사무]]의 우측으로 꽂히는 공. 그러나, 라인을 넘겼다. 아웃 판정. 동료 선수들도 관중석도, 탄식이 꼬리를 문다. 이나리자키의 득점. 스코어는 25 대 25. 듀스. 다시 피말리는 시소게임으로. 아츠무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번 플레이가 실점으로 이어졌다면 역전이 될 뻔했다. 사실 오사무는 이미 그렇게 취급하고 있다. 이번엔 꼭 세 개 들이 한 세트가 아닌 하나짜리 고급 푸딩을 뜯어낼 작정이다.
  • 핫라인 마이애미 . . . . 4회 일치
         후속작으로 [[핫라인 마이애미 2: 롱 넘버]]가 있다.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페이지 참조. 스포일러 주의.
         [[http://store.steampowered.com/app/219150/|핫라인 마이애미 스팀 상점 페이지]]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핫라인 마이애미]]
  • 황정민(남자배우) . . . . 4회 일치
         ||<:>2018년||<:> [[SBS]]||<:> [[SBS 나이트라인|나이트라인]] ||<:>[*A [[윤종빈]] 감독과 동시 출연.] ||
         ||<:>2018년||<:> [[KBS]]||<:> [[KBS 뉴스라인|뉴스라인]] ||<:>[*A [[윤종빈]] 감독과 동시 출연.] ||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3회 일치
          * Re-occupation of the Rhineland(라인란트 재점령)
          베르사유 조약을 무시하고 라인란트에 군부대를 주둔시킨다. 불만도가 2% 감소하며 자금이 500 증가한다. 동시에 외교 슬라이더도 강경파로 1 이동한다. 호전도가 10 오르며 프랑스,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와의 관계도가 5-15 하락한다. 평화시 공업력이 10% 증가하지만, 영국과 프랑스 역시 "전쟁 준비" 이벤트로 평화시 공업력 패널티가 10% 감소한다. 이벤트로 벨기에가 연합국에서 탈퇴한다.
          * 발동 조건: 라인란트 재점령 디시전 발동 및 메츠,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룩셈부르크, 오이펜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함. 자금 10.
  • 권혁 . . . . 3회 일치
         그리고 결국 4월 16일 1군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조까]]라인~~[* [[정현욱]]-[[오승환]]-권-[[권오준]]-[[안지만]]의 이니셜 앞글자를 따면 JOKKA다. 자세한건 조까항목 참고. ~~선수들 욕하는 아니다. 타자들 조까라는 뜻~~]...이 아니라 [[안정권KO]] 라인이 완성되었다.[* 사실 조까보단 안정권KO가 등판순서에 더 어울린다. 그리고 2011년엔 안지만이 선발로 나오면서 진짜 안정권KO 순서대로 등판할 뻔 했다!]
          * [[안지만|힙합보이]]나 [[정현욱|국민노예]]에 비해 임팩트가 있는 별명이 오랫동안 없었다. 데뷔 때는 겉으로 보면 한 성깔 할 것 같은 외모, 항상 짧은 헤어스타일, 큰 키와 덩치까지 겹쳐셔 별명이 '''강백호'''였으나 금방 묻혔고(...), 오히려 다른 권씨 성을 가진 선수인 [[권오준]]과 함께 엮여서 '쌍권총'이라고 불리는 정도였다. 오죽했으면 [[허구연|허구라]]가 발음하는 '''궈넥'''이 별명으로 쓰였을 정도. 그러던 와중 2012 시즌에 [[채태인|채르노빌]], [[최형우|최형우라늄]], [[차우찬|차르 봄바]]와 함께 하는 '''원자력 라인'''에서 [[핵]]을 맡았다.[* 사실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삼성의 사실상 유일한 좌완 필승조라는 점에서 권혁을 '불펜의 핵'으로 자주 일컬었기 때문. ~~하지만 팬들에겐 그런 거 없고 핵폭발~~] 팀을 옮긴 첫해인 2015년, [[윤규진]]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중간과 마무리를 오가며 필요한 순간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불꽃남자''', 그 인기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대전 구장]] 내 아이돌급이란 의미인 '''대전 아이돌'''이란 별명이 추가되었다.
  • 기동전사 건담 . . . . 3회 일치
         적군 유닛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신형 메카들이 일회성으로 자주 등장하긴 하지만 초반 적 기체인 '자쿠'의 경우 초반 악역은 일회용 취급당하던 과거의 패턴을 깨고 건담과 함께 건담 시리즈의 대표적인 메카 디자인으로 자리잡는다. 이는 마케팅적으로 소수의 주역 메카'만'이 상품성이 있었던 기존의 로봇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적아군을 모두 합쳐 거의 20여가지 이상의 상품 라인업을 갖출 수 있었다. 단지 소수의 주역 로봇(많아봤자 2,3체)만이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적의 로봇은 1회용으로만 쓰이며 상품화 되지 않고 낭비되다시피 했던 대부분의 다른 로봇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적의 로봇 역시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게 되었으므로 훨씬 다양한 상품을 프라모델로 출시하고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마징가Z의 경우, 마징가Z 이외의 로봇은 거의 상품화 되지 않았다.(적 메카는 거의 없다시피 했고, 보스보로트나 아프로다이A는 마이너한 인기가 있는 정도) 반면 건담은 프라모델 생산 라인으로 수십가지 상품군을 갖출 수 있었고, 이를 매년 신 시리즈를 내고 갱신하면서 2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었다.[* 다만, 훗날 신경향 건담들이 나오면서 '건담 우려먹기'가 시작되어, 건프라도 건담 계열에 치중된 라인업 우려먹기로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 김태우(god) . . . . 3회 일치
         프로그램 중에서 [[소녀시대]]의 [[유리(소녀시대)|유리]], [[한선화]]와 러브라인을 만들고, 아이돌들과 스킨십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예를 들어 1:7 씨름을 했다) 전국 수 많은 아이돌 팬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만들었다. 대놓고 사심 방송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청춘불패 출연으로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추진력을 얻은 건지]] SBS 2011년 설 특집 프로그램이었던 <스타맞선-유쾌한 스캔들>에서는 [[아이유]]와 러브라인을 만들었다...이와 같은 일 때문에 남자들에게 ''''해방 이래 [[연정훈]] 이후 제일 나쁜 놈''''이라며 지탄의 대상이 된다. 본인도 이 사실을 아는 듯, [[상상플러스]]에서 청춘불패 출연 이후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라는 말을 듣는다고 했다.[* 옛날옛적 god 시절 그 레드썬 교수의 전생 체험에서 밝혀졌던 전생이 '[[관우]]'. 다만 최근에 [[삼국지]]를 읽어서 최면이 잘못 들어갔다는 분위기이긴 했다.]
         [[청춘불패 시즌1]] 초반에는 막 전역한 참에 여자 아이돌들과 방송을 하는 것을 상당히 기뻐했으며 [[유리(소녀시대)|유리]]와 러브라인을 엮으려는 시도도 계속 됐으나, 막상 그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던 것은 당시 신인으로서 방송 분량이 아쉬웠던 [[한선화]]밖에 없었다. 게다가 대부분이 여자 아이돌이다 보니 웬만큼 힘든 일은 전부 김태우의 몫이 되어 제대하고도 여전히 삽질, 망치질, 곡괭이질 등등의 작업이 떠나지 않았다.
  • 박경림(MC) . . . . 3회 일치
          * 논스톱에서 조인성과 러브라인을 타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정상의 위치에서 갑자기 유학을 선택,[* 이 때 뉴욕에서 [[임심여]]를 만나 같이 지냈다고 한다. 임심여도 그 때 뉴욕으로 연기를 위해 유학을 갔었다. 임심여가 유학 이후 슈퍼스타가 된 반면 본인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니 참 아이러니한 일.] 팬들을 당황케 만들더니 귀국할때는 백인 남자친구와 동행해 세간에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애인 말고 걍 친구사이라고~~ 귀국 후 시트콤에 야심차게 복귀했지만 결론은 캐망[* [[LA 아리랑]],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등을 연출하여 한국형 가족 시트콤의 1인자로 자리 잡은 [[김병욱]] PD가 연출한 [[귀엽거나 미치거나]][* 박경림이 신인이던 시절, 순풍 산부인과에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그러나 작품이 제대로 인기를 끌지 못한 탓에 조기종영을 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으며, 그동안 시트콤의 강자로 자리 잡았던 [[서울방송|SBS]]가 더 이상 시트콤을 제작하지 않게되는 계기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일 이후, 김병욱은 SBS에서 [[문화방송|MBC]]로 옮겨 시트콤을 제작하게 되었고, [[거침없이 하이킥|또 하나의 레전드 시트콤]]을 만들어냈다.]. 그 이후로 점점 하향세를 그리게 되었다. 박경림 본인은 예능보다 정극연기를 본업으로 삼아 가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 2002년에는 앨범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했다. 다만 진지하게 한다기보단 예능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성으로 '''"박남매(박경림, [[박수홍]]) 고속도로 테이프 만들기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줄여서 '''박고테'''로 앨범 발매. 요즘 [[무한도전]]에서 하는 각종 앨범 제작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인기예능에서 노래와 앨범 만드는 전과정을 노출시켜줬기 때문에, 꽤 큰 인기를 얻었으며 MBC 음악캠프에서는 1위 후보까지 올랐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공주병 컨셉으로 해서 만들어진 "착각의 늪"이라는 곡이 타이틀곡으로 특유의 안무와 박수홍의 손발이 오그라지는 랩(...)이 특히 유명했다. 당시에는 싱글의 개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11곡으로 풀앨범을 제작했다. 당시 박경림의 장점인 인맥이 도움이 되어 타이틀곡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 [[주영훈]]이 만들었고 [[김장훈]], [[윤종신]], [[이수영(가수)|이수영]], [[이기찬]], [[유리상자]], [[유희열]], [[김동규#s-1]] 등이 참여했다. ~~라인업 ㅎㄷㄷ~~ 박남매의 '''고속도로 테이프''' 프로젝트지만 인기가 생각보다 많아 CD로도 발매되었다.[* 앨범은 20만장 가까이 팔렸다.] 나중에 유학 이후 국내 복귀 다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망했다'는 식으로 농담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목표 판매량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백만장이었으니까...] 당시 대단한 인기로 그 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 결혼 후 예능에서의 활동은 잘 안 보이는 상태. 애엄마가 돼서 그런 듯하다. 케이블에 간혹 드문드문 보이는 경우도 있다. 과거 코미디 얘기만 얘기하던 시절의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코갤]]에선 8대 [[신]] 다음으로 여신 라인의 수장을 차지하는 위엄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안 좋은 의미로(…). 방송에서의 인맥 자랑 + 같은 이야기 여러 번 울궈먹기 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기 때문. 전성기 시절에는 자기 스스로 망가지는 모습에 서슴이 없었고 과감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으나 복귀 이후에는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이며 다른 여자MC와 차별점을 두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박근혜 . . . . 3회 일치
         이후 2014년 신년 연설을 통해 "통일은 대박이다"<ref>[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23516 "통일은 대박이다" 박근혜 대통령 한마디 '온라인 시끌']</ref> 라는 발언을 통해 통일에 대한 국민 관심을 크게 증가시켰다.<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31611083730982&outlink=1 국민 10명 중 7명 "통일 필요하다"-오픈서베이]</ref>
         그러다가 [[2009년]] 이명박이 내놓은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박근혜의 반대론과 대하여 [[2010년]] [[2월 9일]] 이명박은 "세계와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잘되는 집안은 강도가 오면 싸우다가도 멈추고 강도를 물리치고 다시 싸운다. 강도가 왔는데도 너 죽고 나 죽자 하면 둘 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며 '강도론'에 비유하였다. 그러자 박근혜는 다음 날 "집안에 있는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가지고 갑자기 강도로 돌변하면 그때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이명박과 친이계를 강도에 비유하며 정면으로 반박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박근혜, '강도론' 전면 반박…청와대 '황당'|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9&aid=0002085026|출판사 = mbn|저자 = |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청와대는 "박근혜에게 한 말이 아니고 원론적인 부분을 말한 것인데 박근혜가 과민 반응했다"며 선후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대통령을 폄하했다는 이유로 박근혜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박근혜는 "(발언이) 문제가 있으면 있는대로 처리하면 될 것 아니냐"며 사과를 거부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사과하라" vs "잘못없다"…계파갈등 폭발 직전|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09614|출판사 = SBS|저자 = 박진원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그러던 과정에서 청와대가 박근혜를 '한나라당 전 대표'가 아닌 '박근혜 의원'으로 호칭을 바꾼 데 대해 친박계 의원들은 "전면전에 돌입하자는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며 이동관의 사퇴까지 요구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칼 뽑은 청와대에 친박계 "분노 폭발"...李-朴 전면전|url =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9668|출판사 = 폴리뉴스|저자 = 김인아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깨진 링크|url=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9668 }}</ref> 또한 친이계 [[정두언]] 의원은 "대통령한테 막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까 자신이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며 박근혜를 비난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다 된 것처럼 생각"|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119359|출판사 = 연합뉴스|저자 = |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이렇게 둘의 사그라들지 않는 갈등에 대해 [[중앙일보]]는 '경선과 대선을 거치며 둘 사이에 큰 불신이 생겼으며, 이명박도 박근혜와의 화해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고 있다'고 분석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MB - 박근혜 ‘비선 라인’이 없다|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059631|출판사 = 중앙일보|저자 = 고정애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그러나 1998년 최태민 보고서에서 "최태민과 내연의 관계로 동거하고 있다."는 구절을 보도했다가 삭제하였고<ref name="mioh110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091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미디어오늘 2016년 11월 04일자</ref>, [[미디어오늘]]은 바로 온라인판 기사에 실린 사진에서는 해당 문장이 삭제돼 의문을 자아냈다고 보도했다.<ref name="mioh1104"/> [[최태민]]은 다른 목사에게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이지, 육신의 부부는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다.<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35242 “최태민, 육 여사 빙의… 朴, 그 모습에 놀라 기절했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30일자</ref><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03109100042096 “최태민,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예장 총회장 전기영 목사 증언]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31일자</ref> 한때 최태민을 만났던 전기영 목사는 최태민에게 박근혜와의 관계에 대해 “물은 적이 있다. 최씨가 ‘내가 나이가 있는데…’라고 반문하더라. 나이도 많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말인 것 같았다. 다만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이지, 육신의 부부는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ref>[http://www.huffingtonpost.kr/2016/10/31/story_n_12721368.html 최태민이 육영수에 빙의되어 박근혜를 홀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허핑턴포스트 2016년 10월 31일자</ref>
  • 박석민 . . . . 3회 일치
         타순은 2008~2009년까지는 주로 4번, 가끔 5, 6번에 기용되다 [[최형우]]의 포텐셜이 폭발한 후로는 3번이나 5번으로 나온다. 포지션은 데뷔 초기에는 [[2루수]][*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선발라인업 키스톤이 조동찬-박석민(!)이었다'''. (참고로 아래 움짤에서 18번 투수는 박석민이 아니라 [[박석진]].) 물론 이 키스톤이 선발출장한 이유는 수비보다도 당시 상대 선발이었던 [[오주원|오재영]]을 겨냥한 좌투수 저격 라인업의 의미가 더 컸었고 결과적으로 이날 삼성의 수비는......[[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br][[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04%252520KS.gif]]]였지만 현재는 주로 [[3루수]]이며 가끔 [[1루수]]. 막 제대했을 때는 타격면에선 합격점이었지만 같은 포지션의 [[조동찬]]에 비해 떨어지는 수비가 문제였다.[* 사실 3루수에서도 그의 천재성이 엿보이는게, 원래 2루나 유격수를 보았다는 점에 주목해보자. 그냥 '아 포지션변경하기 힘든 것을 천재성으로 극복했구나'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2루와 유격수 수비와 3루수비는 '''스텝부터가 다르다.''' 유격수나 2루수는 좌우 양 옆으로 움직여야 하지만--[[박기혁|좌우로 스텝을 밟는 게 아니라 전력질주로 뛰어가서 잡아야 하는 유격수도 있었지만 말이다]]-- 3루수비는 앞뒤로 움직여야 한다. 당장에 [[알렉스 로드리게스|에이로드]]가 [[데릭 지터|절대 유격수만 고집하시는 분]]하고 양립이 안 되어서 3루로 전향했고, 그 때의 3루수비를 기억해보자. 멀리 갈 것도 없이 유격수에서 [[강정호|이 분]]을 제쳐내지 못하고 3루로 정착한 [[황재균|케이팝 모델 x스머신]]을 떠올리는 것도 있다. 황재균도 처음에 3루수비는 개판이었다. 다만 당시 수비코치이던 [[염경엽]]이 기초부터 다시 가르쳐 지금에 이르른 것.--물론 그 개판인 수비도 [[롯데 자이언츠|이 팀]] 팬들한테는 [[이대호|굉장히 예쁘게 보였을 거다]]-- 뭐 황재균을 사온 이유가 이대호의 수비를 감당못하고 1루로 보낸 거 였지만.]당시 수비력만으론 리그 하위권인데다 그전의 삼성 3루수는 역대 최강의 수비를 자랑하던 [[김한수]]였기 때문에 더욱 비교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여 3루 수비는 리그 최고 수준에 달하는 정도가 되었다.[* 3루수로서는 나무랄 데 없을 정도로 수비가 좋아졌지만, 1루수로서는 아직이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특히 1루수로서 가장 중요한 포구에서 실수가 좀 잦은 편이다. 11년 [[채태인]], [[조영훈]], [[모상기]]가 부진할 당시에는 삼성의 차기 1루수 부분에 대한 우려가 크던 상황이었으나 12년은 국내복귀를 선언한 [[이승엽]]이, 13년과 14년은 각성한 [[채태인]]이 1루를 맡아 공수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5년 부터는 [[양준혁|어느 머리 큰 전설적인 신인왕의 컨택능력을 가진]] [[구자욱|중장거리 히터 스타일의 초대형 군필신인]]이 등장한 덕에 박석민이 억지로 1루를 맡을 필요가 없어졌다. 박석민의 아쉬운 수비와 원래 3루 대체제로 생각했던 [[조동찬]]이 시즌아웃 이후 경기를 전혀 뛰지 못하는 상황임을 생각할때 삼성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인 셈.]아이러니하게도 어려운 수비는 잘하는데 쉬운 수비는 잘 못한다. 가끔 글러브에 공이 낄 때도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수비시 [[투수]]용 글러브를 끼고 경기에 나섰다. [[투수]]용 글러브와 [[내야수]]용 글러브의 크기 차이를 생각하면 참 희한한 일. 2015년 현재 웹이 막힌 큰사이즈의 내야수 글러브를 사용중이다. 사실 막힌 웹은 무조건 투수용이라는건 우리나라 사회인야구에 주로 있는 편견이고 일본의 경우는 내야수들도 막힌웹의 글러브를 많이 사용한다.은퇴한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또한 커리어 내내 소위 바둑판웹이라고 불리는 디자인의 글러브를 사용한것으로 유명하다.
          * 퇘가놈, [[정현욱|박그분]] : 주장인데도 팀을 버리고 야반도주했다는 이유. 박석민이 당연히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 삼팬들이 많았으나 FA이적으로 차세대 [[이호준|엔전드]]의 길을 걷자 바로 금지어로 등극했으며 박석민 팬은 [[노리타(야구)|퇘리타]]로 격하되었다. ~~두산팬 : [[홍성흔|우리가 한 번 당한 적이 있어서]]...~~ 더불어 브콜돼 이놈 대구로 오기만 해 봐라고 잔뜩 벼르는 중. 하지만 예상이 무색하게 첫 대구 원정에서 삼성팬들이 기립박수로 반겼다.[* 물론 여전히 온라인 반응은 안 좋은편. 일부는 박수친 팬들을 비난했는데, 이유는 우리 팀 투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 다만 이 경기에서 1회 말이 끝났을 때 삼성은 '''7대1'''로 이기고 있었다! 직관 간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끝난 경기인데 예전에 삼성에서 뛰던 선수가 왔으니 반갑다고 박수나 쳐 준 것. 박석민이 이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쳤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거 한 방에 뒤집는 것이 불가능한 점수차였기 때문에 삼성팬들은 '''홈런을 맞았음에도 기분 좋게 일어나 박수갈채를 보냈다.''' 덕분에 이날 삼성 선발이었던 [[윤성환]]은 상대 타자가 자팀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두 번이나(한 번은 자신의 피홈런으로!) 받는 것을 마운드에서 지켜봐야 했다.] 꽤나 오랜 시간 이후 당시 삼성 스포츠단의 지원금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정유라]] 지원으로 인한 지원금 축소 의혹으로 계약금차이가 너무 컸다는 것과 친정 팀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내는 것으로 인해 재평가되고 있다. 혹자는 괜히 오버해서 안먹어도 될 욕을 먹었다고도 하는 편.
  • 박진성(시인) . . . . 3회 일치
         그러나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리지 않고 많다. [[아몰랑|조리돌림해놓고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건]] 양반이고, 아직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804441760350208|#1]][[https://archive.is/LXMJh|@1]][* 첫번째 예시에 나온 사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리을과 시옷이라는 닉네임을 쓴 적 있고 김여선 또는 이선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주점 레스토랑 Cooper Room(카퍼룸)([[https://twitter.com/Copper_Room_|#트위터 계정]][[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996846|#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서 일하는 요리사이자 시인 지망생[[https://twitter.com/satoy_0045/status/928626634474663936|#]][[https://archive.is/Nhple|@]]인데, 이 사건에서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6453624502284288|박 시인에게 무고죄로 고소당한 2명 중 한 명]]([[https://archive.is/yofTZ|@]])이다. 무고죄로 기소유예를 받은 뒤에 트위터 계정을 완전히 삭제했다가 파란이 사그라들자 다시 계정을 복구하였다. 여러 문학 작품들만 인용하는 식으로 한동안 이 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가 [[탁수정]]과 박 시인 간의 설전에서 자극을 받았는지 2월에 갑자기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었는데, 김여선의 전과를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반응은 대체로 싸늘한 편이었는데다 도리어 대중들이 자신의 죄를 역으로 캐묻기 시작하자 수세에 몰린 것을 직감했는지 다시 트윗들을 삭제했고, 사태가 다시 잠잠해지자 자신을 비판했던 이들을 고소할 것을 선언했다. 3월에 또 박 시인을 공격했지만 예전에 비해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며칠 후부터는 다른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듯했는데, 4월 16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887446482042883|'이후의 삶' 펀딩을 망치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해서 거금을 후원하겠다고 했다가 취소하려는 수작이 들켰다]]고 한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http://web.archive.org/web/20171127054338/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 유진목이라는 1인 영상 제작사 목년사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다.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71395|#]]] 심지어 이 중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776705218068482|송승언]]([[https://archive.is/HxWyl|@]])이라는 사람은 [[http://moonji.com/bookauth/9173/|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인데 2017년 5월 17일 이후로 주로 트위터에서 박진성 시인을 성폭력 가해자로만 단정짓고 이야기했으며, 무혐의 처분 후에도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vertical=default&q=blanknoose%20박진성&src=typd|#]][[https://archive.is/286Iy|@]] 이후 박진성 시인의 무고가 확실해지면서 자신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한동안 [[https://twitter.com/blanknoose|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다시 공개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웃긴 것은 2017년 5월 24일부터 자신의 전 연인이자 후배 문학도에게 '문단창녀'라 성희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박진성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송승언은 이에 대응하지 않고 자신에게 비판하거나 박진성 편을 드는 자들은 무시당해도 싸다는 정신승리로 침묵하고 있으며 박진성 시인을 모욕했다는 증거를 삭제하고 있다(증거 자체는 예전부터 삭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67579611017658372|#1]][[https://archive.is/z5QTN|@1]][[https://twitter.com/blanknoose/status/936928452875186180|#2]][[https://archive.is/IMg8R|@2]][[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99014088801386496|#3]][[https://archive.is/IdmMq|@3]]]
          그 와중에도 페미니스트들과 박진성 시인을 앞장서서 비난했던 사람들은 '자살하면 죄가 없어지냐' 같은 소리를 하거나 '박진성이 자살하기 전에 여성 습작생들에게 집적거렸다', '과거에도 자살을 빌미로 여자들을 꼬시고 동정심을 유발했다(본인의 고백 내용)' 같은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도 2017년 12월 7일 기준으로, 트위터를 이용해 마녀사냥한 주요 오프라인 가해자들은 비판을 받아 재판에 불리해질 것 같아 비공개로 돌리거나 계정을 폭파시키기까지 했지만, 가해자들의 편을 드는 SNS에서의 옹호자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9276420290576384|#]][[http://archive.is/meecs|@]][* 이 사례는 Holden 🔻Weatherfield라는 닉네임과 psychokinesis23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페미니즘]] 계정이다. 성향은 [[메갈리아]] 옹호자이자 가해자 [[이준행]]에게 [[재기#s-6|재기]]라는 [[남성혐오]] [[고인드립]]을 들은 피해자 [[전우용]]이 [[전우용#s-4.3|고소하다 용서한 사건]]의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난한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다([[https://twitter.com/psychokinesis23/status/772794350883315713|#옹호증거1]][[http://archive.is/gGvKe|@1]][[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772787036306546688|#옹호증거2]][[http://archive.is/QG3O0|@2]]). 특히 박진성의 자살시도가 성공해야 기네스북에 올라갈 거라는 조롱을 일삼은 점을 자신의 취향으로 추정되는 아이디와 연관지어 해석해보면, ''''염동력이라는 초능력이 있다면 저 시인을 자살로 몰고갈 수 있을 텐데''''라는 입장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의 [[진영논리]]에 휩싸인 나머지 [[사이코패스|자기 진영 일원의 범죄의 피해자에 대한]] [[소시오패스|공감을 잃은]] 최악의 사례라 할 수 있다.])은 아예 사건에 입을 다물거나 익명의 계정에 숨거나 검색을 막기 위한 부계정과 스팸계정을 아직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https://twitter.com/No_JS_OK|해당 트위터 링크]] 이들은 어쨌든 관계를 맺고, 인정한 사실을 발설하더라도 [[지랄 옆차기 하네|해당 상황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따른 보호 조치라고 설명한다.]]
  • 신민아 . . . . 3회 일치
         버거 소녀로 유명한 배우 [[양미라]]와 이름이 비슷해, 신민아로 활등명을 개명했다.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여동생으로 첫 연기를 시작한 이래, 영화 [[화산고]]를 찍는 등 고교시절까지도 유망주로 잘 나갔으나 성인이 된 이후로도 부정확한 발음과 국어책 읽는 연기로 드라마와 영화 모두 흥행에는 계속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센스, 볼륨있는 몸매와는 상반된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로 꾸준히 광고에 등장하다가 2008~2009년에는 드디어 포텐이 터져 cf퀸으로 떠올랐다. 2015~2017년의 [[AOA]] [[설현]] 정도 입지라고 생각하면 될 듯. 진로의 소주 J광고부터 [[포텐]]이 만개하여 주점 앞에 광고를 위해 세워둔 등신대 입간판이 사라지는 등의 해프닝이 처음으로 보도되었다. 귀여운 외모에 늘씬하고 굴곡있는 몸매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특히 골반과 힙라인, 뒤태가 주목받았다.
         지금까지 영화를 말아먹은 개수를 생각하면 [[김태희]], [[고소영]] 라인을 그대로 따라갈 듯. 다만 둘에게는 그나마 영화, 드라마에서 대표작이 하나 씩은 있으니.... 더구나 이쪽은 내세울 흥행작조차 없다. 거기에 연기력까지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으니.. 그나마 그 CF 시장 마저 [[이민정]], [[수지(miss A)|수지]] 등 다른 여성 스타들이 야금야금 갉아들어오기 시작했다.
          * 2009년, 지금은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유명해진 [[제이미 도넌]]과 함께 [[캘빈 클라인]]화보를 찍은 적 있다. [[http://205.oeker.net/bbs/board.php?bo_table=Hollywood&wr_id=4550826&sca=%EC%82%AC%EC%A7%84&sfl=wr_3&stx=&sop=and&page=3|#]] 촬영 당시, 사고로 조명이 넘어져서 신민아의 머리와 어깨에 상당한 충격이 가해졌지만, 툴툴 아무렇지 않은 척 넘기며 주위를 배려하는 인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https://youtu.be/1uapjf3vvOA?t=18m21s|#]]
  • 아이린(레드벨벳) . . . . 3회 일치
          * 승부욕이 엄청나다. --승부의 여신 아테린--예능에서 게임을 하거나 멤버들과 내기를 할때 눈빛부터 달라지며 어떻게든 이기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잘한다~~ ~~심지어 평소에 절대 못한다고 했던 집라인 타기와 패러세일링을 동생들인 [[슬기(레드벨벳)|슬기]]와 [[웬디(레드벨벳)|웬디]]가 하자 망설이다가 본인도 직접 했다.~~
         2018년 3월 18일 [[레벨업 프로젝트#s-2|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1000만 뷰 돌파 기념 팬미팅 현장에서 [[82년생 김지영]]이라는 [[페미니즘]] 소설을 읽었다고 말했는데, 이걸 가지고 [[레드벨벳 갤러리]][* 현재 [[레드벨벳 갤러리]]는 사실상 [[국내야구 갤러리]]와 다르지 않은 상태로([[레드벨벳 갤러리#s-3.4|참조]]), 온라인 상에서 포토카드를 불태우는 등의 반응은 이곳에서 나온 것이다. 즉 진짜 팬이라고 하기 어려운 어그로들이 많은 곳.]와 [[일베저장소]],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남혐]]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했다'며, 아이린의 굿즈 등을 훼손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비난했다. [[http://naver.me/5MT1aJQV|기사]][[https://youtu.be/2aCMpZhC4tw|영상]].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린이 다른 레드벨벳 멤버들 없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활약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뮤직뱅크]]에서 박보검과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역대 뮤직뱅크 MC 라인 중 가장 최고의 조합이었다고 평을 받을 정도면, 적어도 MC 역할을 하는 것에서 만큼은 확실한 화제성과 캐릭터를 보장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런드리 데이]]에서도 처음엔 낯을 가리고 쑥쓰러워 했지만, MC로서의 역량은 부족하지 않았고 자신의 밥값을 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이 세탁 토크쇼라는 다소 색다른 포맷임에도 자신이 취미삼아 하는 빨래 및 다림질로 인하여 나름 확실한 정보로 인하여 분량도 제대로 나오기도 하였다.
  • 연정(우주소녀) . . . . 3회 일치
         전체적으로 평하자면 완전체 활동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개별활동 및 여타 방송 출연 등으로 아쉬움을 달랜 경우. 특히 스타쉽에서 연정에게 많은 지원과 푸쉬를 해주었고, 같은 시기 I.O.I 유닛 활동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팬들이 연정의 개별 활동을 어느 정도는 너그럽게 받아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도 개별활동이 성공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본인의 장기인 가창력을 수록곡 및 방송 활동을 통해 선보임으로서 기존의 호불호가 갈리던 시선들을 좋은 쪽으로 잘 바꿔놓았다. 그 후 우주소녀에 완전히 합류한 이후에도 I.O.I 활동을 바탕으로 높은 인지도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우주소녀에서 가장 주목받는 멤버 중 한 명이다.[* 우주소녀 합류후를 보면 연정을 데뷔조에서 탈락시켰던 스타쉽이 맞나 할정도로 연정에게 매우 푸쉬를 해주는 게 눈에 보일 정도다. 우주소녀 합류 후 첫 엘범 타이틀곡인 '비밀이야' 멤버별 파트를 보면 기존 보컬라인인 다영, 설아, 수빈은 물론 기존 메인보컬인 다원의 파트를 모두 합친 것과 맞먹을 정도의 엄청난 양의 파트를 맡게 되었으며, 연정의 합류 후 우주소녀의 보컬라인이 더욱더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또한 각종 예능에서도 성소, 다영 다음으로 가장 분량을 많이 챙기는 멤버 중 한명이다.]
         당시에 연정의 팬들은 연정의 우주소녀 합류를 마냥 기쁘게 받아들이지만은 않았다. 스타쉽은 6화의 인성 논란과 11위로 데뷔했다는 것으로 인한 타 연습생 팬들로부터의 비난, <Crush> 때 엠넷의 무성의한 편집으로 인한 비난 등 '''아직 어린 연정이 쉽게 감당하기엔 버거울 정도로 어마어마한 악플과 무분별한 비난'''들이 연정을 향했음에도 그동안 아무 조치도 취해주지 않았다. 결국 연정은 오로지 자신의 실력만으로 11위 안에 들어야 했다. 이어서 불호의 시선들도 모두 스스로의 실력과 노력으로 잠재웠다. 그런데 이제 와서 우주소녀의 컨셉 시스템까지 개편해가며[* 컨셉의 문제는 물론, 합작프로젝트라는 이유 때문이거나, 소속사 내에 적체된 언니라인 연습생들 데뷔 해결 등의 문제로 연정(을 포함한 나머지)을 배제한 채 데뷔해놓고, 첫 앨범 반응이 미적지근하다고 판단해 뒤늦게 내놓은 조치라고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연정을 꼽사리 끼워 이득을 보려 하는 건 연정이 그동안 소속사에게 조금도 보호받지 못하던 걸 지켜봐와야 했던 팬들의 입장에선 다행이지 싶으면서도 복장이 터질 수밖에 없다. 활동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으면 또다시 애먼 연정에게 수많은 비난이 쏟아질 것이 자명하기에 더욱 그렇다.
  • 윤종신 . . . . 3회 일치
         [[2017년]] 5월 Monthly Drips라는 이름의 530장 한정판 싸인 LP를 출반했다. 가격은 88,000원. 월간 윤종신에서 선정된 곡들이 수록. 독일에서 리마스터링했다고 한다. 30장은 윤종신의 지인에게 나눠주고, 100장은 오프라인 판매, 400장은 온라인에서 판매했다. 온라인 판매된 400장은 1시간 남짓만에 매진되었다.
  • 윤태진(아나운서) . . . . 3회 일치
          * 온라인 축구게임 [[차구차구]]의 모델로 활동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wwH6C5H4MM=0|영상]]
          *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화요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지만 배성재 아나운서와의 케미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틈이 조금만 나면 시청자들의 각종 드립이 올라올 정도.[* 다른 여자 게스트인 [[소혜]]도 가끔 배성재에게 드립을 날린다. 윤태진과 자기 중에 고르라는 둥, 고백은 하는 게 맞다고 하는 둥, 짝사랑 중이지 않냐는 둥.][* 윤태진 본인은 2018년 3월에 bnt와의 인터뷰에서 배성재와의 러브라인에 대한 질문에, 좋은 여자 만나길 바란다고 답했다.] 게다가 케미와는 별개로 윤태진 본인이 가진 끼가 여기서 막힘없이(...) 발산되는 경우가 매우 자주 나오는 편이라 사실상 베텐의 마스코트라고 해도 무방하다.
          * 2016년 7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아시아경제TV 프로그램 <윤태진의 아이라인UP>의 MC를 맡았다.
  • 은지원 . . . . 3회 일치
         ||<#000000> '''{{{#FFFFFF 별명}}}''' ||<(> G, '''G1'''[* 실제로 자신의 모든 솔로 앨범표지에 Eun G1이라는 예명을 쓴다. --무한도전에서는 [[김재덕]]에게 [[장수원|장로봇]]이 형은 덕2로 하자...--], =G1, '''은초딩''', '''은각하'''[* 데뷔 초에 멤버들끼리 놀리듯이 붙여졌다. 그러나 시작과 달리 외모와 분위기 탓에 자연스레 받아들여졌다. 여담으로 [[은초딩]]과 [[은각하]]를 쳐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절대자, 은간지,[br]은까리, 은리더[* 방송 자막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은대장, 은리다,[br] 지니어스원, 은둘리, 여의도돌싱[* 신서유기 시즌1에서 이승기가 붙여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여의도 이혼남이 있다.], [[외계인]][* 1박 2일에서 은지원이 외계인에게 관심을 너무 가진 것이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만들었다. 공주편에서 은지원이 공상과학 이야기 중 외계인 이야기를 하는데 "형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사람 몸속에 아무 흔적없이 마이크로 칩을 넣는데?"라고 발언 한 것. 이후 은지원이 강호동의 엉덩이를 나무로 때리고 이후 [[박찬호]]가 은지원보고 외계인 아니냐며 의심을 한 것이다. 이후 팜스테이 편에 등장하는 일심동체 게임에서 김C가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는 문제에서 은지원을 적은 것. 이후 전국일주에서 UFO 관련해서도 빨리 사진 지우라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br]거칠이, 극한직업 젝키리더(...)[* 옛날부터 멤버들과 예능 나오면 마음 졸이며 수습하고 관리하기 바빴다. 최근 나온 방송들을 보면 멤버들이 산만한 편...],[br]젝키 유일 일반인[* 밖에선 미친자, 도른자, 돌아이, 외계인 취급받지만 젝키에선 가장 평범한 일반인 포지션이다. 그 정도로 동생들--특히 이재진--이 남다르다(...).], 섭섭이(...)[* [[1박 2일]]에서 얻게 됐다. 후에 --[[MC몽]]--이 섭섭이 라인에 합류하면서 은지원은 일섭이, --MC몽--은 이섭이로 불리게 됐다.], 미친者(...)[* 신서유기에서 얻게된 별명이다.], 구美[* [[안재현|이 사람]]이 합류하자마자 그에 못지않은 미친者의 면모를 보여서 신美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자동적으로 은지원은 기존의 미친者를 뜻해서 옛날을 뜻하는 한자 舊(옛 구)를 넣은 셈.], 찌오니[* 본인의 이름을 모에화하여 팬들이 부르는 별명, 본인도 이렇게 불리는 것을 알고 있다.], 은먹금[* 본인의 칭찬이 나오면 황급히 화제를 전환하거나 아예 외면해서 붙은 별명. 방송생활 20여 년간 본인 칭찬을 한 적이 한 손에 꼽는다(...).], 은요물[* 촉이 좋아서 미션의 흐름을 한번에 이해하고 진행해나가 신서유기 제작진들이 붙여준 별명], 은왜은[* 연예인 중에서 유일한 [[은(성씨)|은씨]]와 흔하지만 세련된 '지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팬들이 은지원은 이름도 잘생겼다며 '은지원은 왜 이름도 은지원인가'를 줄여서 만든 별명.] ||
         젝스키스 1집에만 해도 랩만 했으나 2집부터 보컬도 맡게 되면서 노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힙합으로 전향한 이후 노래를 안 한지 꽤 됐지만 기본적으로 음색이 [[비성]]이 섞인 [[미성]]이다. 1세대 아이돌의 비보컬 멤버가 대개 그렇듯 진지하게 가창력을 논할 정도는 아니지만, 오히려 그중에서는 중고음이 가능하고[* 조금 무리하면 2옥 솔 정도는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음감이 있어 라이브에서도 음을 제대로 찍어부를 정도로 중간 이상은 하기때문에 상당히 괜찮은 편. 현대적인 관점에서 메인보컬을 받쳐주는 서브보컬의 역할을 당시에 상당히 충실히 해냈다.[* 이런 서브보컬 라인이 강해야 메인보컬을 적재적소에 꽂아넣는 프로듀싱이 원활하게 이뤄진다. 물론 1세대 아이돌 당시에는 그런 거 없고 후렴과 어려운 파트는 메인보컬이 몽땅 하고 그나마 몇 없는 쉬운 파트를 나머지 멤버들이 나눠가지는 식이었다. 은지원, [[이효리]], [[손호영]] 정도가 그나마 괜찮은 서브보컬이었다.] 그 예로 3집 활동 후속곡인 '무모한 사랑'에서는 은지원의 파트가 과장해서 노래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 많다. 보통 젝키에서 노래를 가장 많이 부르는 강성훈이 이 노래에서는 후렴구만 부르는 반면, 은지원은 이 노래에서 서브보컬, 랩, 리드보컬까지 웬만한 파트는 거의 다 맡는다. 심지어 고음으로 지르는 부분도 있다.--느낄 수 있어써!!!!-- 또한 4집 후속곡 예감에서도 초반부 파트를 통으로 끌고 간다.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위주로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SD 건담 캡슐파이터]]를 하는 모습도 찍혀 퍼진 적도 있다. ~~초섭에서 도색한 프리덤을 타는 상병이라 [[카더라]]~~
  • 이광수(배우) . . . . 3회 일치
         본래는 딱히 스토리 라인이 강하지 않은 감초 역할만 활약했었으나 해외 인기 덕에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거기다가 [[안투라지]]가 9개국 동시방영을 한다. 그것이 100% 이광수 덕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광수가 신라면세점 모델로써 싱가포르에 가서 안투라지 홍보하면서 싱가포르 신문에서까지 안투라지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또한 경쟁 프로인 [[1박 2일]] 일부 멤버들과도 친한데 차태현은 김종국의 절친인 동시에 본인 역시 차태현 라인에 속할 정도로 친하다. [[윤시윤]]은 [[지붕 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하였다. 가끔 1박2일을 케이블 방송으로 모니터링 한다고 언급했다.
          * 말레이시아 글로벌 메신저 라인
  • 최홍만 . . . . 3회 일치
         하지만 그 거체와 특이한 얼굴 때문에 은근히 팬도 많으며 [[하라 테츠오]]가 그린 K-1 포스터에서는 맨 뒤에서 엄청나게 큰 주먹을 쥐고 ~~세미 슐트의 뒤통수를 때리고~~있는 포즈로 [[북두의 권]]의 최종보스격인 [[라오우]]처럼 나왔다(…). 레미 본야스키와 밥 샙을 '''검은 [[콩]]'''이라고 깐 적이 있다.[[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81&aid=0000058694|#]],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21134|#]] 문제는 그 후로 본야스키와 밥 샙이 각기 분야에서 '''[[콩라인]]'''이 되어버렸다는 점에 있다(...). ~~[[박동희의 저주|최홍만의 저주]]~~ 레미는 다른 선수는 다 넘어섰으나 '''세미 슐트'''를 넘지 못해서 만년 준우승자 라인에만 머무르게 되었고, 밥 샙은 본인의 [[괴물]]캐릭터를 최홍만에게 뺏겨서 TV 프로그램 출연이나 CF 등등도 죄다 최홍만이 독점하는 둥 괴물계(?)의 콩 라인이 되어버렸다. ~~콩의 저주~~
  • 태종무열왕 . . . . 3회 일치
         태종 무열왕에 대한 당대 신라인들의 평가는 매우 높았다. 이는 ‘태종(太宗)’이라는 묘호를 올린 것에서도 알 수 있는데, 이는 신라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였다.<ref group="주">그러나 고구려의 [[태조왕]]의 경우에는 묘호로 봐야 되는가, 시호로 봐야 되는가에 대한 이견이 있다. 그 밖에 태조의 묘호를 받은 [[태조 성한왕]]이나, 국조의 묘호를 받은 [[박혁거세]]도 존재한다.</ref> 이에 대해 [[당 고종]]<ref group="주">《삼국사기》에는 [[당 중종]]이라 표기됨</ref>이 “당 태종이 위징(魏徵)·이순풍(李淳風) 등을 얻어 천하를 평정하는 대업을 이루었기에 태종이라 하였지만, 너희 신라는 바다 밖에 있는 조그만 나라임에도 태종의 호를 사용하여 천자의 칭호를 참칭하니 그 뜻이 불충하므로” 이를 고칠 것을 요구하자, 신라의 [[신문왕]](神文王)은 “(당 태종처럼) 무열왕도 김유신이라는 성신(聖臣)을 얻어서 삼한을 통일하는 대업을 이루었다”며 완곡하게 거절하는 답서를 보냈다. 이 답서를 받은 고종은 그가 태자로 있을 때 하늘에서 이르기를 “33천(天)의 한 사람이 신라에 내려가 유신이 되었다.”고 한 일이 있어서 이를 기록한 바가 있는데, 이 기록을 찾아 확인해보고서는 놀랍고 두려워서, 태종의 묘호를 허락했다고 한다.<ref name="유사-기이1"/> 훗날 [[조선]](朝鮮)의 성리학자 [[김종직]](金宗直)은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고려]](高麗)의 [[왕건|태조]](太祖) 이래 역대 군주들의 묘호를 시호로 대체하고자 하는 [[조선 성종|성종]](成宗)에게 태종 무열왕의 선례를 들며 굳이 기록된 묘호를 뺄 필요는 없음을 주장하였다.<ref>《성종실록》 성종 18년 정미(1487년) 2월 경진(10일)조</ref>
         사방의 적에 둘러싸여 궁지에 몰리자 [[당 태종]]의 고구려 정벌 정책에 편승해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전쟁의 결과로 당시 신라인들은 수백년간 지속된 전쟁 상태의 종식, [[백제]] 영토의 흡수, [[당나라|중국]] 신문물의 수입에 의한 [[중화]]식 개혁 등 신라의 국가적 과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또한, [[고구려]] 영토 역시 근·현대의 [[민족주의]]적 관점과 같은 인식이 없었던 고대의 신라 지배층에게 있어서는 땅을 상실하기는 커녕 [[대동강]] 이남 지역(현재의 [[황해도]])을 신라가 획득함으로써 영토를 확장하는 성과를 낸 것이었고, 당대 최강 국가인 [[당나라]]를 상대로 한 최선의 결과물이었다. 다만, 이러한 냉정한 평가는 김춘추가 [[한민족]]사의 영웅이라기보다 중요 인물 중 하나가 될 수 밖에 없는 본질과 한계를 재확인시켜 준다.
         [[백제]]의 영토를 흡수하고 [[한반도]]의 중남부 지역을 차지하게 된 신라는 후대의 한반도 통일국가인 [[고려]], [[조선]]의 모태가 되었기 때문에 7세기 말에 신라인들이 사용했던 '삼한일통'이나 '삼국통일'과 같은 말은 [[19세기]]까지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져 계속 쓰였다.<ref>박노자,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163000/2008/07/021163000200807160719009.html 신라는 민족의 배신자인가]. 《한겨레21》 제719호 (2008년07월16일)</ref>
  • 페이데이 2 . . . . 3회 일치
          [[핫라인 마이애미]]와의 콜라보 DLC. 러시아 마피아 두목을 족치는 Hotline Miami 하이스트와 기관단총 3개(Cobra, Blaster 9mm, Uzi), 야구빠따, 식칼, 정글도, 소방도끼가 들어있다.
          * 핫라인 마이애미
          * 핫라인 마이애미 2: 롱 넘버 - 디지털 스페셜 에디션
  • 하이큐/267화 . . . . 3회 일치
          중계진은 사루카와가 네코마의 센터 라인을 경계한다고 분석했다. 쿠로오와 하이바로 이어지는 센터 라인은 막강했다. 방금 전 사루카와의 공격도 하이바의 움직임을 의식할 측면이 컸고 그래서 좌측의 후쿠나가가 살아날 수 있었다.
          * "후카타니"의 서브. 사루카와 측은 이 여세를 몰아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서브가 좌측으로 너무 빠지면서 아웃라인을 벗어났다. 네코마의 득점. 아슬아슬한 고비에서 한숨 돌린 네코마. 하지만 안심하긴 일렀다. 여전히 흐름은 사루카와 측에 있었고 이번 세트를 확실하게 받아갈 작정이었다. 다시 이어지는 공방. 사루카와어ㅢ "시라미네"가 때린 스파이크가 블록을 뚫는다. 후방에서 야쿠가 정면에서 받는다. 높이 뜨는 공. 시시오 감독은 그 순간에 무슨 불안을 느낀 걸까? 문득 서두르지 말라고 당부했다.
  • 한준희 . . . . 3회 일치
         | 경력 = 축구 웹진 사커라인 운영자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한준희는 7살이던 [[1976년]] [[차범근]]이 출전한 대통령컵 말레이시아전을 본 것을 계기로 축구광이 되었다. 학창시절 [[할렐루야 축구단]]과 [[대우 로얄스]]의 팬으로서 대한민국 축구를 챙겨보았고, TV에서 가끔 방송해주었던 [[분데스리가]]와 [[인터콘티넨털컵 (축구)|인터콘티넨탈컵]]을 빠짐없이 시청하며 해외축구를 섭렵했다. [[1990년]] [[서울대학교]] 해양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교 3학년때 과학철학에 심취한 그는 철학 교수를 꿈꾸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딴 후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중에도 틈틈이 [[폭스 방송]]을 통해 해외 축구를 즐겨보던 그는 취미로 인터넷 축구 커뮤니티인 [[사커라인]]에 칼럼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2002년]] 귀국 후 [[MBC 스포츠+|MBC ESPN]]의 축구해설가로 입문하게 된다. [[MBC 스포츠+|MBC ESPN]]에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경기 해설을 맡으며 화면에 비친 사람 대부분의 신상정보를 읊는 신통한 정보력과 전문적인 전술 해설, 거기에 감초같은 샤우팅 중계가 더해져 축구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06년 [[2006년 FIFA 월드컵|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각 지상파 방송국에서는 축구 해설위원을 충원하였는데, [[MBC 스포츠+|MBC ESPN]]에서 해외 축구를 중계하던 3인방 중 한준희는 [[KBS]]로, [[서형욱]]은 [[MBC|MBC 지상파]]로, [[박문성]]은 [[SBS]]로 각각 스카웃되었다. [[2005년]]부터 [[한국방송공사|KBS]]에 몸담은 한준희는 [[월드컵]],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K리그]]부터 유소년 축구, 대학 축구, 실업 축구, 여자 축구 등 다양한 축구경기를 중계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설위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어렸을적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했었다. 당시 롯데가 실업야구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고 [[K리그]] 의 [[전북 현대 모터스]]의 팬이기도 하다.
         * [[축구]] 웹진 [[사커라인]] 운영자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2회 일치
          * Reinhardt Scheer(라인하르트 셰어)
          * Rheinmetall(라인메탈)
  • That 70's show . . . . 2회 일치
         여주인공. 에릭의 이웃집에 사는 소녀. 기가 세고 활발하며 스포츠를 잘한다. 중반 이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라디오 DJ로서 활동하게 된다. 닉네임은 '핫 도나'. 시트콤 답게 에릭과 도나가 일단 작중의 메인 연애라인인데, 8시즌 동안 밀고 당기고 하면서 진행된다.
         중간 시즌 쯤에서 재키와 사귀게 됐으나, 재키가 시카고로 떠나고 켈소와 얽히는 일이 생기면서 깨지고 만다. 하이드는 한동안 라스베가스에서 방황하다가 돌아오는데, 라스베가스의 스트리퍼 사만다가 하이드와 결혼했다면서 쫓아오면서 재키와 완전히 깨진다(…). 게다가 사만다는 나중 시즌에서 다른 남자하고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는 것이 드러나서 또 헤어지게 되고, 8시즌에는 특별히 커플 라인이 없다.
  • USS 피닉스 (CL-46) . . . . 2회 일치
         영국의 ~~찌라시~~황색 언론 [[더 선]]은 헤네랄 벨그라노의 피격 사실을 전할때 1면 헤드라인에 "'''잡았다!''': 우리 친구들이 포함을 격침시키고 순양함을 구멍냄"[* GOTCHA!: Our lads sink gunboat and hole cruiser]라고 쓰는 패기를 보였다. 이외에도 더 선은 포클랜드 전쟁 동안 "'''뒈져라 군사정부놈들'''"[* STICK IT UP YOUR JUNTA] 등의 부적절한 헤드라인을 내걸기도 했다.
  • 강동우 . . . . 2회 일치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경북고]] - [[단국대학교|단국대]]를 졸업하고 [[1998년]]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당시 삼성의 외야에는 [[최익성]], [[신동주(야구)|신동주]], [[양준혁]]이 주전으로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전년도 맹활약했던 최익성-신동주 우타 외야 라인에 부진 및 부상이 닥치자 데뷔 첫 해 주전 자리를 꿰차며 맹활약했다. 그 해 신인왕 후보에까지 올랐으나 고졸로 12승을 거둔데다 우승 프리미엄까지 누린 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고졸 신인 [[김수경(투수)|김수경]]에게 신인왕 자리를 내줬다. 또한 그 해 개최된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야구|방콕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에 선발되어 있었다. 삼성의 연고지인 [[대구광역시]] 토박이인지라 프랜차이즈성도 탁월하여 향후 삼성의 주전 [[외야수]]가 될 것으로 기대받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해 [[10월 16일]] 벌어진 사건으로 인하여 강동우의 지독한 불운이 시작되었다.'''
         선수시절 등번호는 20-1-24-31-2-3번 순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1번 라인인 [[황규봉]]-[[류중일]]-강동우-[[윤성환]] 중 한 명. '''불사조같은 선수시절을 보낸 선수.'''
  • 갸루 . . . . 2회 일치
          * 야만바(ヤマンバ) : 2000년대에 유행한 스타일. 어원은 [[야마우바]], 야만바 등으로 불리는 일본의 요괴 마귀할멈(山姥). 머리카락은 탈색한 백발, 흐트러진 헤어스타일, 태닝하여 아주 검게 된 피부(간구로ガングロ 라고 한다) 등이 특징. 태닝한 검은 피부와는 대조적으로 립스틱이나 아이라인은 하얀색을 사용한다.
          * 만바(マンバ) : 야만바의 진화형. 2003년 부터 2012년 쯤 까지 유행. 야만바보다 더욱 진하게 태닝을 하고, 이를 곤구로(ゴングロ)나 바치구로(バチグロ)라고 부른다. 메이크업은 아이라인 등이 더욱 하얗고 넓게 되어 거의 페이스 페인팅에 가깝다. 바비인형 같은 패션을 한 스타일은 반바(バンバ) 세레브(セレブ)계 패션을 도입한 것을 세렌바(セレンバ)라고 부른다.
  • 고유민 . . . . 2회 일치
         시즌 대회 전 [[http://sports.donga.com/3/all/20150708/72365102/3| 프리뷰 기사]]에서 현대건설은 '부상병동'이라고 일컬어지며 제 실력 발휘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었다.[* 레프트 포지션만 따져도 작년 주전 레프트 [[김주하]]는 2015년 4월 발목 수술후 재활 중, 재작년 주전 레프트 정미선은 작년 컵대회 때 당한 복합십자인대 부상으로 작년 시즌을 통으로 쉰 후에 재활 중, 베테랑 한유미는 컵대회 직전까지 출전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고유민도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재활 중이었다. 라이트 포지션인 [[황연주]]도 고질적인 무릎은 물론이고 허벅지 근육 파열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세터 [[이다영]]도 허리 부상의 여파에서 막 벗어난 상태였다.] 도로공사와의 경기 직전 라인업[* 센터: 양효진-김세영 라이트: 황연주 세터: 염혜선 레프트: 고유민-정미선 리베로: 김연견.]이 발표되자 배구갤러리, 경기중계댓글 할 거 없이 '''"도대체 팀 상황이 얼마나 막장이면 작년에 잘 보이지도 않던 애 둘을 스타팅으로 넣냐"'''며 비웃음과 조롱이 넘쳐났고 현대건설 팬들은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도공]]의 새 감독 [[이호(배구선수)|이호]]의 첫 승리 상대가 될 생각에 답답해했다.
         고질적인 문제를 이겨내지 못해서 시즌 후반엔 내내 닭장에 있었고, 2016년 3월 13일 흥국생명과의 플레이 오프 2차전에서 [[한유미]]와 [[정미선(배구선수)|정미선]]이 수비라인이 동시에 붕괴되는 초유의 사태에 양철호 감독이 2세트부터 선발 출장을 시키는 강수를 뒀고 4세트엔 여지없이 붕괴되어 한유미와 교체되었지만, 그런대로 근근히 3세트까지 버텨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특]][[대전 KGC인삼공사|정]]팀들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정시영의 공격을 블로킹하여 포스트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였다. 챔피언 결정전에 교체멤버로 분류되었으나 2차전에 교체출장으로 생애 첫 챔피언 결정전에 무리없이 출장했고, 3차전 마지막 세트에 출장하면서 팀의 우승에 한몫 거들었다.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2회 일치
         2016년에는 3년 만의 후속작으로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했다. 그런데 고현정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진들이 엄청나게 후덜덜하다. '''[[김혜자]], [[나문희]], [[고두심]], [[박원숙]], [[윤여정]], [[주현]], [[김영옥(배우)|김영옥]], [[신구(배우)|신구]]''' 등 고현정보다 연기를 먼저 시작한 대선배들이 줄줄이 출연한다. 그래서, 특별출연을 제외하고 고현정이 막내(...)라는 후덜덜한 라인업인지라 우스갯소리로 '''고현정이 막내라서 커피심부름 하는 드라마'''(...)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위 라인업 보면 실제로 그럴것 같다. 데뷔 28년차가 막내라니~~ 이 작품은 워낙에 고현정 본인뿐만 아니라 나머지 배우들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연기력 + 뛰어난 작가의 스토리 + 감각적인 연출이라는 3박자가 절묘하게 떨어진 작품이라 전작의 시청률 만회는 물론이고 다시 한 번 고현정의 주가를 상승하게 만드는 작품이 되었다. 특히 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이기적인 자신을 반성하며 자학--셀프 싸대기--하는 장면은 압권.
  • 금조(나인뮤지스) . . . . 2회 일치
         그동안 [[나인뮤지스]]의 막내를 담당했던 [[혜미]]와 [[박민하(1991)|민하]] 대신에 새롭게 막내를 맡게 된 멤버이다. 같은 날 새 멤버로 들어온 [[소진(나인뮤지스)|소진]]과는 각자 이름의 앞 글자를 따서 '소금' 라인이라 불리기도 한다.
          * [[소진(나인뮤지스)|소진]]과 함께 영입되며 2013년 [[Wild|WILD]] 당시만 해도 개성이 강하던 [[나인뮤지스]]가 주류 [[걸그룹]]과 컨셉이 같아져서 아쉽다는 평이 있다.--영원히 고통받는 소금라인-- 그러나, 이 둘의 영입 후 친근함과는 벽이 있었던 모델돌[* 너무 키가 커서 기가 쌔보인다거나, 섹시하기만 한 아이돌 등.]이라는 이미지에 환기를 준 건 사실이다. 일반적인 걸그룹 색을 더하여 [[나인뮤지스]]의 [[마인(나인뮤지스)|팬덤]]이 상승세를 겪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실제로 LOST의 초동 판매량이 [[나인뮤지스]] 커리어 상 최대치를 찍기도 하였다. 또한 이 둘이 리얼리티에서 보여주는--공룡 로봇과 능청 변태 막내-- 등의 모습이 팬들에게 매력을 끌고 있기도 하다. 또한 [[소진(나인뮤지스)|소진]]과 금조의 영입 후 곡과 컨셉 스타일도 변화했다. 둘의 영입 전에는 [[PRIMA DONNA|GUN]]과 [[Wild|WILD]] 등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돌의 곡들을 들고 나왔으나 새 멤버 영입 후에 발표한 [[DRAMA]]나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는 사랑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 자신이 먼저 이별은 선언했지만 후회하는 여성의 모습 등 전에 보여줬던 카리스마를 보여줄만한 곡은 아니다.
  • 김보름 . . . . 2회 일치
         2003년 8월 2일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회 대구시장기빙상대회 여초등 5-6학년부 1000m에서 [[대구문성초등학교|문성초등]]의 김보름은 1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했다.<ref>{{웹 인용|url=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030804.00000009.000180|제목=계성초등 종합 우승, 대구시장기 빙상대회|성=영남일보|언어=ko|확인날짜=2017-03-03}}</ref>
         2013년 12월 13일 이탈리아 트렌티노의 바셀가디피네아이스링크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1500m 경기에서 김보름은 2분1초1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경기에 출전한 양신영, 박도영은 각각 5위, 6위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28148|제목=제26회 트렌티노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첫 메달 획득|날짜=2013-12-15|뉴스=보도자료 배포, 온라인 보도자료 등록, 홍보 대행 - 뉴스와이어|언어=ko|확인날짜=2017-03-13}}</ref> 15일 열린 3000m에서는 김보름이 은메달을 땄다. 18일 열린 5000m에서도 김보름이 7분17초82만에 결승선을 통과, 마르티나 사브리코바(체코, 7분05초17)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반 출전한 박도영(한국체대)은 7분26초5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ref>{{뉴스 인용|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1810402676378|제목=김보름·박도영, 동계U 빙속 여자 5,000m 은·동메달|날짜=2013-12-18|확인날짜=2017-03-13}}</ref> 20일 열린 팀추월에서는 김보름과 박도영(20-한국체대), 양신영(23-전북도청)의 여자대표팀이 3분06초53으로 결승선을 통과, 일본(3분11초39)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221024004|제목=소치올림픽 금물결 꿈틀|뉴스=서울신문|언어=ko|확인날짜=2017-03-13}}</ref>
  • 김봉수(1953) . . . . 2회 일치
         2000년에 최초의 온라인증권사인 키움닷컴증권을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당시 많은 증권사 CEO들이 은행권이나 관료 출신이고 대기업 인사 등을 통해 증권업계에 투신한 것과 비교되었다.
         키움닷컴증권이 이렇게 무서운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영업점이 없어서 저비용 구조를 유지할 수 있었던 데 있다. 물론 이러한 저비용 구조는 수수료를 국내 최저수준으로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또한 온라인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주문의 편리성, 신속한 주문과 체결,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6개월마다 대대적인 시스템 보완을 해온 것도 성공의 원인으로 꼽혔다.
  • 김석훈(탤런트) . . . . 2회 일치
          * 2017년 SBS 《[[SBS 나이트라인|나이트라인]] 초대석》[[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40643|영상]]
  • 김선영(1976) . . . . 2회 일치
          * [[원라인]] (2016) - 홍대리
          * 라인 (2011)
  • 김수용(코미디언) . . . . 2회 일치
         || '''소속''' ||라인엔터테인먼트||
         이후 선배에게 당한 배신감+빚에 대한 압박감으로 방송을 접고 우울증에 걸려 무기력하게 지냈다고 언급되었다. 이 기간 중에 온라인게임 [[리니지(게임)|리니지]]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아이디는 '겸댕이'. 연예인임에도 [[혈맹]] 모임에 대놓고 나가고 PvP관련해서 [[현피]]까지 할 정도였다고[[https://www.youtube.com/watch?v=FCaSUZ9wNwI|김수용 현피드립]]. 리니지를 접은 결정적인 이유는 당시 시가 몇 백만 원짜리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지인이 잠깐만 껴보겠다고 해서 김수용이 별 생각없이 아이템을 넘겨주었는데 그 사람이 아이템을 받자마자 '''[[닌자#s-11|그대로 로그아웃을 해서 잠수 타버렸다.]]'''[* 흔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집 한 채값인 [[진명황의 집행검]]은 아니다. 집행검은 2010년 이후인 비교적 최근에 나온 무기로 김수용이 리니지를 하던 2000년대 초반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배성재의 텐]]에 출연했을 때 "+9 무기라서 빛이 나는 검이었다"고 말한 바 있는데, 빛이 나는 무기는 애초에 축복받은 무기이지 강화 수치와는 무관하다.]
  • 김희철(1983) . . . . 2회 일치
         기본적으로 의리 있는 성격이라 친해지면 오래 간다고 한다. 데뷔 초부터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방송, 드라마, 라디오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친분을 쌓아 나갔고 본인의 의리 있는 성격이 겹쳐져 2018년 현재 어마무지한 인맥 라인을 형성하게 되었다. 사실상 웬만한 메이저 아이돌들은 김희철과 친분이 있으며, 예능에 자주 출연하다보니 예능 MC들과, 데뷔 초 시트콤 출연 경력 등으로 배우들과도 친분이 있는 등, 연예계 다방면으로 인맥을 자랑한다. 가장 자주 만난다는 인맥그룹은 AB형 혈액형을 가진 남자연예인들의 모임인 쪼코볼[* '''쪼'''금 싸이'''코''' 같지만 '''볼'''수록 매력있는 남자들.]로 [[장근석]], [[이홍기(가수)|이홍기]], [[조성모]], [[미쓰라 진]], 낯선, [[쌈디]], 김정모 등이 멤버이다.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BoA]]와도 친분이 두텁다. 게임 전문 아프리카 BJ나 소속사 대표들도 알 정도로 연예계나 비연예계 전방으로 엄청난 친목을 자랑한다. 근데 오히려 슈주 멤버들과 덜 친하다고 절친 노트에 나오기도 했다(...) 슈주에선 [[최시원]]과 [[동해]]와 가장 친하다. [[이특]]과는 성격이 정반대라 자주 싸우기도 하는데, 본인은 이 관계를 '''친하지 않은데 안 친하지도 않은 사이(....)''' 라고 표현하기도. [[한경]] 과도 절친한 사이여서 한경이 탈퇴한 이후 우울증에 걸려 탈퇴를 고민하기도 했고 미니홈피에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으며, 탈퇴 이후에도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방신기]]에서는 [[유노윤호]]와 친분이 있으며, [[동방신기]]를 탈퇴하고 [[JYJ]]로 활동하는 멤버 [[김재중]]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한 게임광이라 휴일엔 집에 틀어박혀 게임밖에 안 하고 온라인게임도 그럭저럭 손을 대는 중이라고 한다. [[와우]] 모 서버의 [[호드]](블러드엘프)였다가 [[얼음왕관 성채]]가 나왔을 때 즈음 [[얼라이언스]]로 전향했다. 소집해제 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고 있는지, 2013년 11월 27일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나는 캐리다]]에 출연했다. '김희철 동호회'라 하여 [[강민]], [[박정석]], [[이현우(게임 해설가)|이현우]], 오기종과 함께 나왔는데 결국 [[김캐리]]급 멘탈 인증(...) 그리고 방송 후 [[롤갤]] 하는 거 아니냐는 의심도 받게 된다(...) 이때 공개된 김희철의 티어는 플5. 이즈리얼, 베인, 케이틀린이 모스트인 원딜러인 듯. 아프리카TV BJ들과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해킹당한 이후 게임을 접겠다고 했으나 아무도 믿지 않았다. 물론 게임은 계속한다. 최애캐는 리신. 참고로 같은 팀 멤버인 규현도 상당히 겜덕이다.
  • 남창희(연예인) . . . . 2회 일치
         [[대한민국]]의 방송인. 비공채 출신 개그맨. 전북 진안고 3학년 재학 당시 [[기쁜 우리 토요일]]의 학생이 선생님이 되고 스타들이 학생이 되어 수업을 받는 코너 '스타스쿨' 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하였다. 학생답지 않은 노련한 화술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재출연 요청까지 빗발쳐서 한번 더 출연했을 정도. 어찌보면 제대로 연예인길을 걷고 있는 지금보다 이때가 더 떴었다(...)[* 진안고 연극부 출신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남창희가 방송에 데뷔한 시점과 비슷한 때 데뷔한 고교생 스타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판유걸]]'''이다. 두 사람 다 1982년생 동갑내기이지만 판유걸은 1999년에 데뷔했고 남창희는 2000년에 데뷔했다. [[안습]]한 것은 판유걸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남창희가 뜨고 남창희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판유걸이 뜬다는 점. 다만 데뷔 당시 더 뜬 사람은 판유걸이었고 대중은 남창희를 판유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유재석]]이 국민MC가 되기전부터 심복으로 활동하며 [[유라인]]에 근속한 초창기 멤버 중 한명이다.
          * [[래퍼들의 펀치라인]](KTV) - 메인 MC
  • 로라 로라 . . . . 2회 일치
         아메리아 대륙에 위치한 [[잉그렛샤]]의 영주 [[구엔 서드 라인포드]]의 적극적인 스카웃 제의로 잉그렛샤 밀리샤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활약하게 된다. 그녀가 타는 [[기계인형]] "[[화이트돌]]"은 지구인과 [[문레이스]] 모두에게 그녀의 전용기로 인식되고 있으며 지구인들에게는 희망을, 문레이스에겐 최강의 적으로 보이는 듯 하다.
         사실은 주인공인 [로랑 셰아크]가 구엔 서드 라인포드의 계략 때문에 [여장]한 모습이다.
  • 맨불 . . . . 2회 일치
         괴력을 지닌 빌런. 원래 잡범이었는데 미스터 클라인이 특별한 혈청을 얻고, 이 혈청을 실험해볼 사람을 납치차려는 목적에 몇명의 범죄자들과 같이 고용되었으나 [[데어데블]]이 이를 저지. 결국 클라인이 그에게 강제로 혈청을 주사하면서 지금의 황소인간이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되버린 것이 데어데블 책임이라며 몇번이고 그를 공격했으나 실패했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2회 일치
         위대한 항로에 진입하자마자 리버스 마운틴 등대지기 [[크로커스(원피스)|크로커스]]와 거대한 고래 [[라분(원피스)|라분]]과 마주친다. 돌아오지 않는 동료를 만나기 위해 레드라인에 머리를 박으며 자해하는 라분의 이마에 루피 표 졸리로저를 그려넣고 그것을 징표로 재회를 약속한다. 라분의 뱃속에서 만난 Mr.9와 미스 웬스데이를 데리고 위스키 피크에 간다.
         이후 레드라인에 도착하지만 어인섬에 가는 방법을 몰라 쩔쩔매던 중, 우연히 만난 인어 [[케이미]]와 아론 파크에서 싸웠던 문어 어인 [[하찌(원피스)|하찌]]의 도움으로 [[샤본디 제도]]에서 배에 코팅을 한 후 잠수해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하지만 케이미가 납치당해 경매장에서 팔릴 위기에 처하고, 하찌가 도와주려다 [[천룡인]]의 총에 맞자 루피는 가차없이 천룡인을 두들겨 팬다.[* 천룡인을 때린다는 것은 작중에서는 그야말로 미친 짓이라고 평가된다. 행콕도 처음 루피가 천룡인을 때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런 엄청난 바보가 또 있을줄은 몰랐다'고 평할 정도. ] 그 때문에 [[볼사리노]], [[센토마루]], [[파시피스타]]가 출동하고, 쿠마때문에 루피는 동료들과 뿔뿔이 흩어진다.
  • 문근영 . . . . 2회 일치
          * 2007년 즈음까지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했으나 기레기에게 제대로 털린 이후 [* 현재 해당 기사들은 모두 삭제되었다. 구글에서 '문근영 다이어트'를 치면 헤드라인 정도는 구경할 수 있다. 별거 아니고 그냥 가볍게 다이어트해서 날씬해질꼬얏~ 하고 홈피에 올린걸 '문근영 살빼기 위해 다이어트 돌입'등의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기사가 나간 일이다. 사적인 개인 홈피의 글을 기사화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고 상도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싸이월드에 '치 여긴 내 공간인데'로 시작하는 몇 줄을 글을 끝으로 미니홈피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팬들과 교류하는 것을 극히 자제했다. 그러나 그 후로도 미니홈피 bgm을 수단으로 팬들과 교류했고 기레기들이 자고 있을 ~~그러나 팬들은 깨어 있을~~ 야심한 새벽을 골라 미니홈피 대문을 통해 팬들과 대화하고 익일 아침에는 흔적을 지워버리는 고단수의 방법을 통해 기사화는 막고 팬들과의 소통은 이어나갔다.
  • 박수영(연극배우) . . . . 2회 일치
         * 《[[오프라인 (영화)|오프라인]]》 (2008년) - 박 경사 역
  • 박정민(배우) . . . . 2회 일치
         || [[SBS 나이트라인|나이트라인]][[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98544&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영상]] ||
  • 박주영 . . . . 2회 일치
         위치선정도 뛰어난 편이다. 특히 유럽 진출 전 선수생활 초기에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타다가 침투해서 득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럽진출 이후 피지컬을 보강하면서 버티고 헤딩을 따내는 스타일로 변모했지만, 어린시절 피지컬이 부족한 시절에는 라인선상에서 왔다갔다하며 침투해서 골을 넣거나 나와서 공을 받고 수비수를 제껴서 넣는 2지선다형 공격수였다.
  • 성시경 . . . . 2회 일치
         |[[멜론 (온라인 음악 서비스)|멜론]]
         |《모델라인 베스트드레서》
  • 야설록 . . . . 2회 일치
         * 前 [[와이디온라인]] 상임 고문
         * [[패온라인]]
  • 오픈베타 . . . . 2회 일치
         온라인 게임 등에서 서버를 열어놓고 게임 컨텐츠를 '테스트' 하는 것. 서버를 닫아놓고 한정된 이용자에게만 테스트 하는 것을 클로즈 베타라고 한다.
         일단 형식적으로는 미완성된 게임을 열어놓고 테스트 하는 것이지만, 업데이트가 지속되는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사실상 오픈베타=서비스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원우(가수) . . . . 2회 일치
         [[트위터]] 멘션 파티 방송에서 팬클럽 이름인 "캐럿"으로 [[https://youtu.be/9VFFr0z8nzE?t=2m29s|"'''캐'''럿 '''럿'''키 인 마이 라이프"]]라고 2행시를 완성하거나, [[2017년]] 12월에 방송된 세븐틴 눕방에서 다들 수학여행 어디로 다녀왔냐는 MC [[정한]]의 질문에 "2차 함수요!"라고 대답하는 등 꾸준히 재치있는 말장난을 시도하며 [[세븐틴(아이돌)|세븐틴]] 내 N행시 장인 [[조슈아(세븐틴)|조슈아]]와 함께 "원조" 라인을 결성해 각종 [[언어유희]]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틴(아이돌)/힙합팀|힙합팀]]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모든 랩 메이킹에 참여하는데, 보통 네 멤버 중 가사를 가장 빨리 내놓는 멤버가 바로 [[원우]]이다. 평소 책을 많이 읽고 [[언어유희]]에 관심이 많다는 본인의 특성이 가사에도 반영되어 펀치라인에 라임을 많이 맞추는 편이고 추상적인 표현과 은유법을 많이 사용한다. 본인이 가장 생각이 많았을 때 쓴 가사가 <[[Al1]]> 수록곡 "Check-In"의 "꽉 차 있던 머리 위에 쓸모없는 짐에 불 지르는 듯이"부분이라고 한다.
  • 원피스/841화 . . . . 2회 일치
          * 레이쥬는 돌아가기 전에 제르마는 곧 "레드라인"을 넘어 이스트 블루의 어떤 나라랑 전쟁을 한다고 한다.
          * 그 말처럼 레드라인을 타고 오르는 제르마의 배들.
  • 육성재 . . . . 2회 일치
         팀내 [[이민혁(BTOB)|비주얼]][[정일훈(BTOB)|라인]]에 속한다. 같은 비주얼 라인인 이민혁과는 '인형'을 커버했다.
  • 윤채경(가수) . . . . 2회 일치
         [[APRIL]]에는 빨리 녹아든 듯하다. 티저 공개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APRIL]]의 멤버들이 인사를 하는데 [[http://m.dcinside.com/view.php?id=produce101&no=2865205|하트를 굉장히 완벽한 모양으로 짓는다]]. 나이 때문에 그룹 색깔과 어울릴지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합류 후 매 앨범 컨셉을 그룹에 잘 묻어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나은]]과 함께 보컬라인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포지션에 있고, 경력 덕에 댄스실력도 준수한 편이라 실력 면에서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멤버라고 볼 수 있다. 비주얼에 있어서는 짙은 쌍꺼풀, 평소에는 오목조목해보이지만 미소가 환하게 드러나는 입술과 고운 옆태 등등 러블리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맏언니지만 동생들한테 당해주기도 하고 같이 망가지기도 하고 전혀 꿀리지 않는 비글미를 보여주는 등 여러모로 동생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지내는 타입이다. 물론 회사에 들어온지 가장 오래된 멤버이자 연장자로 동생들이 말하는 것처럼 팀을 앞에서 잘 이끌어주는 맏언니로서 리더쉽 있는 모습도 있으며 소속사와 그룹 구성원 간의 창구 노릇을 하는 사실상 리더 역할도 하고 있다.
          * [[프로듀스 101]] 연습생 중 [[나영(구구단)|나영]], [[세정(구구단)|세정]], [[은우]], [[이수현(1996년 9월)|이수현]], [[허찬미]]와 가장 친하다고 한다. 실제로 이수현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앞에서 언급된 멤버들과 가장 친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hyun&no=14966&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B9%9C|푼갤의 친목 라인 분석글 참고]]
  • 이경영(1960) . . . . 2회 일치
         ※ 여성중앙과의 인터뷰 기사에서 위 대화 부분은 2015년 1월 15일부로 온라인판에서 삭제되었다. 하지만 이미 종이로 출판된 여성중앙 2015년 1월호 책자에는 위 내용이 여전히 실려있다. 해당 인터뷰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메일로 문의하였는데, '무죄판결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온라인판에서 삭제하였다고 답변해왔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2회 일치
         [[4월 15일]] 유튜브에서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3개월 스트리밍 정지 처분을 받은 이후로 [[https://www.youtube.com/channel/UCF7C3RLjl2zSZCA-5cTbzQQ|스트리밍용 계정]]으로 방송을 하고있다...가 트위치에서도 동시 송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월 이후로 트위치에서 방송은 하지 않고 있다. --언젠가 다시 할지도 모른다.--]
         ||[[https://youtu.be/5iNp24Nnthc|신상 담배 [레종 프렌치 라인] 최초!! 슈퍼슬림 솔직 후기 "생각보다 괜찮은데?"]]||
  • 이유리(배우) . . . . 2회 일치
         || [[NHN]] || [[라인(메신저)|라인]]X[[디즈니]] 썸썸 - '연민정'편 || [[https://youtu.be/39RicBUsFR8|메이킹 영상]][br][[https://youtu.be/PL3xgKiGiPo|영상]] ||
  • 이윤열 . . . . 2회 일치
         *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8강 (0:3 [[윤용태]])
         * 2009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32강
  • 전인범 . . . . 2회 일치
         그러나 그의 5·18 발언을 문제 삼은 정치권에서 부인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것까지 싸잡아 공격하며 논란이 불거지자<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43692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 부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징역 1년 법정구속], 《세계일보》, 2017년 2월 8일</ref>, 그는 광주 항쟁에 대한 표현의 부족으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는 말과 함께 다시 미국 연수과정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84649 文 영입 전인범 자진사퇴 "5·18 발언 백번천번 송구… 미국 돌아가겠다"], 《중앙일보》, 2017년 2월 10일</ref> 그는 “저는 다시 미국 연수과정으로 돌아가 북핵을 바라보는 엄중함과 심각함, 오랜 동안 지속돼온 혈맹으로서의 미국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이를 통한 더욱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 발전이라는 문 전 대표의 안보관을 알리는 데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멀리서나마 문 전 대표와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재인 후보 측 관계자는 “누를 끼친 데 대한 글을 올리시고 미국에서도 돕겠다고 한 것은 ‘자숙’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하며 “안보, 군사 분야에 대한 자문은 계속 하실 것”이라고 언급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763546 文측, 전인범 미국行에 '선긋기'… "본인 판단"], 《뉴시스》, 2017년 2월 10일</ref>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이틀 후 청와대 관계자는 “대선 과정에서 공을 들여 영입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라인 구상의 한 축이었는데 그가 중도 하차하면서 인사가 꼬였다”고 발언함으로서 [[문재인 정부]]는 출범과 함께 그를 중용할 계획이었음을 나타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72701 한반도 상황 긴박한데… 외교안보 라인 인선은 '설왕설래'], 《세계일보》, 2017년 5월 12일</ref>
  • 정승환(가수) . . . . 2회 일치
         K팝 스타 4가 끝난지 바로 다음 날(4월 13일)[* 실 방송날짜는 4월 14일 0시 30분.],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케이티 김]]과 함께 출연하여 경연 소감을 얘기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27822|인터뷰 영상]]
         || '''06''' || '''타임라인''' ||
  • 정영기(배우) . . . . 2회 일치
          * 2011년 《[[블라인드(영화)|블라인드]]》 ...경찰4 역
  • 정용화 . . . . 2회 일치
         * [[2012년]] [[3월 16일]] 작사 및 작곡한 <아직 사랑한다>를 선공개 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정용화 자작곡 ‘아직 사랑한다’ 16일 선공개|url=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31790839288663010|출판사= 티브이데일리|날짜= [[2012년]] [[3월 15일]]}}{{깨진 링크|url=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31790839288663010 }}</ref> <아직 사랑한다>는 공개하자마자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새로 나올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신곡 '아직 사랑한다', 실시간 차트 1위…기대 이상 반응|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20316000850&subctg1=10&subctg2=00|출판사 = 스포츠월드|날짜 = [[2012년]] [[3월 16일]]}}</ref><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아직 사랑한다’ 선공개 반응 폭발…컴백 기상은 ‘쾌청’|url=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5015|출판사 = NSP통신 연예|날짜 = [[2012년]] [[3월 16일]]}}</ref>
         |align="center"|[[2010년]] [[11월 15일]] ~ [[2011년]] [[7월 4일]]<ref name="night">[http://news.mk.co.kr/v3/view.php?sc=50500004&cm=%B9%E6%BC%DB%A1%A4%BF%AC%BF%B9&year=2010&no=555407&relatedcode=000100050&sID=505 정용화-유이-대성 `밤이면 밤마다` MC 낙점‥아이돌라인 형성], 《매일경제 & mk.co.kr》, 2010년 10월 13일 작성.</ref>
  • 정재학 (1856년) . . . . 2회 일치
         또한 그의 민족계 은행 경영 노하우는 그의 혈맥을 통해 전해지면서 1950년 중반 [[조흥은행]]은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한다. [[대한민국]] [[증권거래소]]가 개장된 1956년 [[조흥은행]]은 국내 기업 중 최초의 [[상장사]]로 등극했다.<ref>경향신문 1998년 4월 10일 9면</ref><ref>서울경제 온라인판 2006년 3월1일 16:55 입력 조흥은 '최초 은행 1호 상장사' 숱한 기록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0603/e2006033116560370100.htm</ref><ref>한겨레 1992년 2월 28일 19면 상장사 12개로 증권시장 첫발</ref>
         묘민 [[임호연]](1920~ 2009)은 일본대 전문부 경제학과를 나온 엘리트였지만 귀국 후 항일 지하 조직 활동을 하다가 2년간 옥고를 치른 항일 투사 경력의 경제부문 대기자다.<ref>동아일보 온라인판 2009년 7월 28 일 애국지사 임호연 선생 별세 http://m.donga.com/List/3/70060000000002/20090728/8760617/1</ref> 그는 1982년 [[매일경제신문]]에 [[대구은행]] 관련 연재기사 19편을 집필했다.<ref>매일경제 1981 년 4 월 21 일 1면 재계산맥 연재 사고</ref>
  • 조성모(가수) . . . . 2회 일치
         '''대한민국 최후의 음반 황제이자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압도적 인기를 누린 솔로 가수.'''[* 당시 괴물 같던 1세대 아이돌들의 팬덤과 인기를 단독으로 상대 가능했던 거의 유일한 솔로 가수이자 심지어 음반 판매량, 수상 경력 등 커리어로는 그 당시 가요계를 통틀어 압도적이었다.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발라드 가수로서 아이돌을 제치고 대상을 탄 원톱 가수이다. (아래 수상 경력을 보면 알겠지만) 지상파 3사의 [[연말 가요제]],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을 모두 휩쓴 것뿐만 아니라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전신인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도 대상 부문인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도 수상했으니 MAMA에서도 사실상 대상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유일하게 받지 못한 건 [[멜론 뮤직 어워드]] 뿐이다. 근데 멜론 뮤직 어워드는 조성모의 전성기가 지난 2005년에 온라인 형태로 시작해서 2009년이 되어서야 오프라인 시상식이 되었다.--][* 조성모가 최전성기 때 대상을 받은 1999년과 2000년을 기준으로 보면 먼저 1999년 같은 경우 그 전 해인 1998년에는 [[H.O.T.]]가 지상파 3사 [[연말 가요제]]에서 모두 대상을 석권하였고, 그 외에 [[서울가요대상]]도 같은 아이돌 그룹인 [[젝스키스]]와 함께 공동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KMTV 가요대전도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할 정도였다. 그 다음해인 1999년 같은 경우 조성모는 [[KBS 가요대상]], [[MBC 가요대제전|MBC 10대 가수 가요제]],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하였지만, [[서울가요대상]]은 [[핑클]]과 함께 공동으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SBS 가요대전]] 대상은 [[핑클]]이 조성모를 제치고 수상할 정도였다. 이후 2000년 같은 경우 조성모는 [[MBC 가요대제전|MBC 10대 가수 가요제]], [[SBS 가요대전]],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MKMF|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하였지만 [[KBS 가요대상]]은 [[god]]가 조성모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다음해인 2001년에는 [[god]]가 지상파 3사 [[연말 가요제]]에서 모두 대상을 석권하였고, 그 외에 [[골든디스크 시상식]], [[MKMF|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는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할 정도였다. 그만큼 1세대 아이돌의 팬덤과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였다.]
  • 최은석 (배우) . . . . 2회 일치
         * 《[[블라인드 (2011년 영화)|블라인드]]》 (2011년) - 형사 2 역
  • 최준석 . . . . 2회 일치
         기존 1루수 [[장원진]]의 노쇠화가 보이는 상황에서 1루수 및 지명타자로 본격적으로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고영민]]에 밀려 1루에서 자주 출전하던 [[안경현]]과 나누어 출전했으며[* 다만 이때까지는 1루수보다는 지명타자로 더 많이 출전했다.], 2006년에는 이적 이후 .264 .343 .404의 슬래시 라인과 10개의 홈런으로 가능성을 보여줬고, 2007년에는 .244의 낮은 타율을 기록했지만 121경기에서 16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툴 하나는 확실함을 보녀줬다.
         그러나 2008년에는 주전 1루수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225 .318. 361의 슬래시라인에 홈런도 67경기 6홈런에 그치며 대타요원으로 밀려났다. 이 해 두산 1루자리는 팀 타선의 최대 구멍이나 다름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장원진]]은 노쇠화로 이미 지난시즌부터 밀려나 2008년에는 1군 출전 자체가 없었고, [[안경현]] 역시 나이를 감안했을때 노쇠화는 필연적이었다. 결국 최준석이 활약해주고 백업을 [[정원석]]이 맡아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최준석이 삽을 들어버렸다...], 최준석의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봐도 될 상황.
  • 최지해 . . . . 2회 일치
         * 2014년 : [[OBS경인TV]] 《[[OBS 경인뉴스라인]]》
         * 2016년 ~ 2017년 : [[OBS경인TV]] [[OBS 경인뉴스라인]][[오늘의 월드뉴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2회 일치
         2010년에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버전이 나왔지만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
  • 하이큐!! . . . . 2회 일치
          * 작가인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이 불분명하다. 심지어는 후루다테 작가가 졸업한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에 졸업 후 찾아왔었다는 포스팅이 어떤 블로그에 올라왔는데, 댓글에서 어떤 팬이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을 묻자 '작가님이 직접 공개하지 않으신 사생활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라고 철통방어(...)를 하기도 했다. 종합 1000만 부 이상 팔린 만화책의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으로도, 온라인으로도, 심지어는 인터뷰조차도 그의 활동은 적어 필명이 본명인지, 나이가 얼마인지, 성별이 무엇인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작품들이 [이와테]현 및 [미야기]현을 작중 배경으로 하고 있고 작가 본인도 인터뷰에서 그렇게 밝혔으므로 출신지가 그 쪽인 것은 분명하다. 작가가 여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팀메이트 간의 감정 묘사, 이름 및 생일의 의미와 관련성까지도 계산한 ~~설정덕후의~~ 섬세함, 특유의 동글동글한 그림체를 근거로 내세워 여자 작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반면 작가가 남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wiki:"니시노야 유" 니시노야]와 [wiki:"타나카 류노스케" 타나카]의 [wiki:"시미즈 키요코" 시미즈] 빠질을 저렇게 완벽하게(...)그려내는 것은 남자밖에 하지 못한다.', '[쿠로코의 농구]도 남자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잘 그려내고 있다' 등을 근거로 남자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점치고 있다.
  • 하이큐/233화 . . . . 2회 일치
          * 양측의 라인업.
          그때 이와무로의 두 번째 서브. 타나카가 받아서 카게야마에게 연결한다. 카게야마는 히나타에게 세트를 올리는데 평소와 달리 타점을 한참 빗나간다. 공은 라인을 벗어나며 그대로 츠바키하라의 3연속 득점. 스코어가 0대 3으로 벌어진다. 오오사도 감독은 이대로 "삼켜라"고 되뇌인다.
  • 하이큐/249화 . . . . 2회 일치
          * 서브는 성공. 니시노야와 타나카 사이를 깔끔하게 가르며 정확히 라인 앞에 떨어진다. 그러자 응원단은 방금 전 정적이 없었던 일처럼 뜨겁게 달아오른다. 우카이 코치는 선수들에게 "칼날 날라오는거 아니니 굳어있지 마라"고 격려한다.
          다소 뒤숭숭한 채로 들어가는 2회차 서브. 이 작은 소동이 영향을 준 탓일까? 서브는 여전히 카라스노의 반응보다 한 박자 빨랐지만 라인을 벗어난다. 서브 실패. [[스가와라 코시]], [[야마구치 타다시]] 등은 안도의 한숨. 아츠무가 낙담하며 "이런"이라고 고함친다. 오사무가 "허접하다"고 디스하자 아츠무가 신경질을 낸다.
  • 한교원 . . . . 2회 일치
         10월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평가전에서 부상당한 [[구자철]]대신 선발되어 파라과이와의 후반전에 투입되었다. 만회골을 넣기 위해 라인을 끌어올린 파라과이 수비진을 손흥민과 함께 수차례 침투하며 좋은 기회들을 만들고 날카로운 슛을 때렸지만, 아쉽게 골을 넣지는 못했다.
         활동량, 체력이 상당히 좋으며 발도 빠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훌륭한 윙어가 될 자질은 타고났다. 그리고 공에 대한 집착과 투지도 상당하여 상대에게 압박감을 주는 것은 물론, 팀의 수비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수이다. 라인을 타고 돌파하여 밀고 올라가는 돌파 능력을 지니고 있고, 한 번 분위기를 타면 무서운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 최전방부터 센터백까지 온갖 포지션을 경험하면서 얻은 경험이 독이 아니라 긍정적인 요소가 된 듯. 아쉬운 부분은 판단력과 크로스. 그리고 유효 슈팅은 꽤 잘 만들어내지만 정작 만들어내는 기회에 비해 실제 득점으로 연결되는 수도 다소 아쉽다. 입단 당시보다도 훨씬 전북의 스쿼드가 두꺼워지면서 더는 과거처럼 전북의 핵심으로 평가받지는 못하지만, 다른 선수들과는 차별화되는 본인만의 스타일을 지닌 선수인지라 최강희 감독의 신임을 계속 받고 있다.
  • 한동욱 . . . . 2회 일치
         2009년 5월 1일, [[스타리그#박카스 스타리그 2009|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오프라인 예선에 참가한 한동욱은 박재영([[KT 롤스터]]), 공민창([[MBC게임 히어로]]) 등을 꺾고 36강에 진출, [[EVER 스타리그 2008]] 이후 3시즌만에 스타리그 본선에 복귀 하였지만, [[한상봉 (프로게이머)|한상봉]]에게 2:0으로 져서 16강 진출은 결국 좌절되고 말았다.
         * [[2010년]] [[5월 30일]] vs [[윤용태]] (그랜드라인)
  •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 . . . 2회 일치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분류:핫라인 마이애미]]
  • 현아 . . . . 2회 일치
         탈퇴한 후 2008년 5월 [[현아]]는 비보이 페스티벌인 싸이언 비보이 챔피언십 2008 광고 홍보 모델로 등장해 컴백설이 떠돌기도 했지만, [[JYP]]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JYP, 김[[현아]] [[원더걸스]] 복귀와 타이틀곡 '봉봉' 사실무근|url=http://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39378|출판사=씨앤비뉴스|저자=김성호 기자|날짜=2008-05-21|확인날짜=2010-11-25}}</ref> 2008년 3월, 현아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같은 해 12월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컴백 준비와 함께 병원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저자=길혜성 기자|제목=김현아솔로데뷔, "병원치료하며 컴백위해 맹연습중" |url=http://www.artsnews.co.kr/news/9632|출판사=아츠뉴스|날짜=2008-12-02|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2월에는 의류브랜드 [[TBJ]] 화보를 통해 원더걸스 활동 이후 처음으로 연예계에 모습을 드러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前멤버 김현아, 화보 통해 '깜짝 컴백'|url=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42452|출판사=오토 타임즈|저자=연예취재팀|날짜=2009-02-13|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3월 30일에는 [[이기광|AJ]]의 데뷔 앨범 《[[FIRST EPISODE A NEW HERO]]》의 선공개곡 〈2009〉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타이틀곡 〈댄싱슈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원걸 前 멤버 현아, AJ 신곡에서 ‘원더걸스’ 외친 이유 뭘까?|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3310906191002|출판사=뉴스엔|저자=김형우|날짜=2009-03-31|확인날짜=2014-06-29}}</ref><ref>{{뉴스 인용|저자=이수인 기자|제목=원더걸스 전 멤버 '김현아', AJ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활동재개|url=http://mhj21.com/sub_read.html?uid=11141§ion=section3|출판사=문화저널21|날짜=2009-03-25|확인날짜=2010-11-25}}</ref> 한편, 2008년 12월부터 걸 그룹으로 컴백한다고 밝혔으나, 멤버 수와 그룹명 등 정확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 화려한 컴백 … 2009년 새롭게 변신|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1867597|출판사=한국경제|날짜=2008-12-19|확인날짜=2014-06-29}}</ref> 나중에 정확한 정보가 알려질때까지 현아 그룹이라고 불렸다.<ref>{{뉴스 인용|제목=퍼신인 여자 빅뱅-현아 그룹 맞대결 기대만발|url=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09032518550855843|출판사=뉴스 한국|날짜=2009-03-25|확인날짜=2014-06-29}}</ref> 이후 2009년 5월 14일 5인조 걸 그룹 [[포미닛]]으로 컴백한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前 멤버 김현아, ‘포미닛’으로 컴백 초읽기|url=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921288145&cp=nv|출판사=쿠키뉴스|날짜=2009-05-14|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6월 15일 포미닛의 데뷔 싱글 〈[[Hot Issue]]〉가 발매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그룹 ‘포미닛’, 15일 데뷔곡 ‘핫이슈’ 선공개|저자=온라인 뉴스팀|url=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3665§ion=sc4|출판사=브레이크 뉴스|날짜=2009-06-09|확인날짜=2010-11-25}}</ref> 포미닛은 2009년 6월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치뤄 큰 호응을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18일 성공적 데뷔 무대...김현아 공연 후 눈물|저자=박미애 기자|url=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4&newsid=01508806589723032&DirCode=0010204|출판사=이데일리 SPN|날짜=2009-06-18|확인날짜=2010-11-25}}</ref> 포미닛은 날마다 말그대로 핫이슈였는데, 〈Hot Issue〉는 공개당일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핫이슈’ 데뷔 당일 음원차트 1위 기염 ‘핫이슈됐다'|저자=김형우 기자|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160952181002|출판사=뉴스엔|날짜=2009-06-16|확인날짜=2010-11-25}}</ref> 데뷔 일주일만에 광고 2건을 체결하는 파워를 보였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데뷔 1주 만에 의류-통신 광고모델|저자=박재덕 기자|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424598|출판사=조이뉴스24|날짜=2009-06-25|확인날짜=2010-11-25}}</ref> 또한 현아의 무대 의상이였던 일명 '구멍난 스타킹'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방송에서 원더걸스의 "Tell Me"를 재연해 주목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지금은 레깅스 전성시대"…타이즈가 창조한 섹시열풍|저자=송은주 기자|url=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style/2009/0624/20090624101051100000000_7135486611.html|출판사=스포츠서울닷컴|날짜=2009-06-24|확인날짜=2010-11-25}}</ref><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2년만에 '텔미' 완벽 재연 '팬들 열광' |저자=박정민 기자|url=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od=1&cid=1&nid=55619|출판사=SSTV|날짜=2009-07-03|확인날짜=2010-11-26}}</ref> 이후 포미닛의 첫 EP 앨범 《[[For Muzik]]》을 발매해 타이틀 곡 〈[[Muzik]]〉은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뮤직뱅크' 시작으로 'Muzik' 활동 본격 시동 |저자=박미라 기자|url=http://web.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889|출판사=리뷰스타|날짜=2009-09-04|확인날짜=2010-11-26}}</ref> 그리고 곧 인기에 힘입어 여러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지상파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인기가요' 첫 뮤티즌 송 수상…끝내 눈물 |저자=박건욱 기자|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2716115557586|출판사=아시아경제|날짜=2009-09-27|확인날짜=2010-11-26}}</ref>
         또한 [[현아]]는 주로 다리 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핫팬츠와 미니 스커트, 그리고 스타킹을 자주 입는데, 의상이 선정적이라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김현아, 속바지 다 보이는 미니스커트 '논란'에 "더욱 노력하겠다" |url=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7&code=8937|출판사=굿데이스포츠|저자=신섬미|날짜=2009-09-27|확인날짜=2011-04-15}}</ref>
  •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 . . . 2회 일치
         2010년에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X element 라인의 화보를 찍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047331&viewType=pc|기사]]. 그가 연예계에서 몸짱 연예인으로 유명하기에 많은 이들이 근육질 몸매에 감탄했다.
  • 황효진(기업인) . . . . 2회 일치
         2013년 들어 [[소닉 스타리그]]가 성공하며 오프라인 경기를 시작했고, 기세를 몰아 '''소닉 프로리그'''까지 개최하기로 했다. --스폰서가 [[스베누]]라는 게 함정-- 스타리그의 성공으로 인해 원래 신발팜 사무실이 입주해있던 서울시 [[강서구(서울)|강서구]]의 한 빌딩에 스타 중계를 위한 스튜디오도 따로 팠다.
         [[박지호]]는 소닉이 오프라인 스타리그를 주최할 때 지방에서 올라오는 선수들 출연료는 커녕 기본적인 차비조차 주지 않자 개인방송에서 대놓고 소닉을 디스한 적이 있는데 이후에 소닉한테 그런 말은 방송에서 하지 말아 달라고 전화가 왔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 후 소닉이 다른 선수들이나 방송 스태프들이 있는 그 중간에 대놓고 자신에게 차비 금액을 세며(...) 주는 걸 보고 경악했다고 한다. 차비를 계좌로 입금해도 되고 나중에 따로 봉투에 넣어서 주면 되는데 자신을 나쁜 놈으로 몰아가려는 듯한 너무 대놓고 보여주기식 생색이라...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1회 일치
         연합국의 우두머리. 섬나라라는 특성상 본토에 병력을 배치한 후 배에 태워 대륙으로 수송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같은 섬나라인 일본은 세력권이 동아시아로 한정되어 있지만 영국은 사실상 세계 전역에 깃발을 꽂고 있어서 더더욱 골치아프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1회 일치
          * The Hangman(교수인) - 독일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 HelpOnEditing . . . . 1회 일치
         색깔효과는 인라인(한줄)일 경우에만 적용되며, {{{#red 태그 속에서 강제개행([[br]])은 적용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꼭 개행이 필요하다면 색깔태그를 끝낸 후에 강제개행 효과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 줄마다 효과를 적용하는 법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십시오.
  • MC메타 . . . . 1회 일치
         명곡으론 가리온 1집의 '나이테'나 엄청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가리온 2집의 '12월 16일', [[영순위]] 등이 있다. 명가사에는 '소문의 거리'에서 '그저 우리는 우리를 부리는 무리라 불리는 돌부리를 뚫을 뿌리를 내리는 것 뿐임을' 라인. [[에픽하이]] 4집 참여곡 Still Life에서 '너는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 것뿐/ 너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도 오직 너뿐' 수많은 [[레퍼런스]]를 낳은 '옛이야기'에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등이 있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 . . . . 1회 일치
         === Assembly Line(조립 라인) ===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 . . 1회 일치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3.5|조립 라인]]''' 기술 연구시 '''{{{#green +1%}}}'''
  • Victoria II/디시전 . . . . 1회 일치
         ==== The Left Bank(라인강 왼쪽 강변) ====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워마드는 메갈리아가 SNS와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던 것을 넘어 오프라인 시위와 추모행사를 주도하며 훨씬 행동력 있는 조직으로 부각되었고 이에 대항해 일베 등의 남초 사이트에서도 강남역 추모현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추모 포스트잇을 훼손하는 등 민폐에 민폐로 대항하는 행동을 보였다.
  • 강영식 . . . . 1회 일치
         거의 190cm에 육박하는 장신에 140km/h대 중후반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던 좌완 파이어볼러였던 그는 ~~덩치 큰 [[왼손잡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김응용 감독은 왼손잡이, 그 중에서도 곰처럼 덩치큰 왼손잡이 선수를 매우 선호했다. 그도 그럴 만한 게, 우승을 그렇게 많이 해봤어도 그 라인업에서 투타 막론하고 좌완이라곤 거의 없다시피 했다. 그나마 꾸준히 활용할 수 있었던 선수가 [[김정수(1962)|김정수]] 말고는 가물가물할 정도니... ] [[해태 타이거즈]]의 감독 [[김응용]]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직접 거둬서 [[햄]] 구워서 [[밥]]을 해 먹일 정도로''' 애정을 보였으며, 김응용 감독이 2001년 삼성 감독으로 가자 삼성의 주전 외야수였던 [[신동주(야구)|신동주]]를 보내면서까지 그를 삼성으로 데려올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무뚝뚝하기로 유명한 [[김응용]] 감독이 이 정도로 대놓고 애정을 보여준 선수는 거의 없다. 후에 강영식도 롯데로 트레이드될 때 눈물로 [[김응용]]에게 작별인사를 고했고, 여전히 꼬박꼬박 연락을 드린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때의 생활이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733693&cpage=&mbsW=&select=&opt=&keyword=|방송 캡쳐]]로 떠도는데, 옆에서 같이 밥 먹던 어린 선수는 당시 전도유망했던 투수 '''[[채태인]]'''이다. ~~역시 좌완성애자 코감독!~~]
  • 개인용 웹페이지 저장 서비스 . . . . 1회 일치
         온라인으로 그 시점에서 웹 페이지의 "스냅샷"을 만들고, 이를 열람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1회 일치
          * 우마루는 히카리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데 라인이나 트위터 같은 어플도 설치해주고 게임도 권한다.
  • 구자욱 . . . . 1회 일치
         스프링캠프와 시범 경기 때 맹활약하며 기대를 받았으나, 외야의 [[최형우 (야구 선수)|최형우]], [[박해민]], [[박한이]], 내야의 [[채태인]], [[박석민]]을 제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시범 경기 때 부상을 당한 [[채태인]]을 대신해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으며, 3월 28일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게 되었다. 데뷔 첫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쳐,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1일]] [[kt 위즈|kt]]전에서 [[정대현 (1991년)|정대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시즌 초반 아쉬운 1루 수비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홈런을 기록한 [[4월 3일]]을 기점으로 타격감이 안좋아지자, [[강봉규]]가 한동안 1루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4월 9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강봉규]]의 대타로 타석에 나와 [[김승회]]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였다. 다음날 경기에서 부상당한 [[채태인]]이 1군에 올라와 시즌 첫 선발 출장을 했으나, 한 타석만에 그와 교체되었고, 그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하였다. [[채태인]]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며 주전 자리를 이틀만에 꿰찼지만, 다시 타격감이 안 좋아져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이 주전으로 나섰다. 그러나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도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었고, [[4월 29일]]에 그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 첫 3안타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 뒤로 꾸준히 타격감을 끌어올린 그는 [[채태인]]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타격 부진에 빠진 [[박해민]]을 대신해 중견수로도 출장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5월 21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였고, 이 홈런은 [[삼성 라이온즈]]의 4000번째 홈런이 되었다. [[6월 3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이승엽]]의 [[KBO (야구)|KBO]] 최초 400호 홈런이 터지던 날, 대수비로 출전한 그도 나란히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이 포스트 [[이승엽]]의 자격이 있다는걸 증명했다. 꾸준히 타격감을 올린 그는 [[6월 18일]]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치며 3할고지를 돌파하였고, 시즌 끝에는 3할 4푼 9리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그 뒤 그는 부상으로 빠진 [[박석민]]과 [[박한이]]를 대신하여 3루 수비와 우익수 수비도 소화하며 수비에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그는 전반기 0.329의 타율과 9개의 홈런으로 [[2015년]]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의 1루수로 뽑히게 되었다. 그는 [[8월 4일]] [[kt 위즈|kt]]전에서 [[저스틴 저마노|저마노]]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며 신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인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였고, 다음 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23G 연속 안타로 기록을 늘렸다. [[8월 22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5타수 5안타 5득점 1홈런으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5안타, 5득점에 두 자릿수 홈런까지 달성하였다. [[9월 20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타격 후 옆구리 통증으로 시즌을 아쉽게 마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대 신인 최고 타율을 갱신하였다. 최종 성적은 11홈런, 17도루, 57타점, 97득점이었다. 이는 타율 3위, 득점 10위, 출루율 10위의 대단한 성적이였다. 비록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서는 0.286의 타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은 준우승을 하였으나, [[김하성]]과 [[조무근]]을 제치고 신인왕에 오르게 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4/0200000000AKR20151124125600007.HTML?input=1195m '타격 3위' 삼성 구자욱, 2015 신인왕 수상] - 연합뉴스</ref>
  • 국부펀드 . . . . 1회 일치
         이리하여 국부펀드의 영향력이 증가하였으나, 이들의 총자산 등 정보가 비공개 상태라는 점을 염려하여 [[IMF]]에서는 산티아고 원칙 (Santiago Principles)이라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The International Forum of Sovereign Wealth Funds (IFSWF)가 International Working Group of Sovereign Wealth Funds(IWG)에 의하여 출범했다. 2009년 4월에 쿠웨이트에 설립된 IFSWF는 2009년 10월에 멤버들간 정기회의를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개최하였다. 한국투자공사를 비롯하여 24개 국부펀드가 가입하고 있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 . . . 1회 일치
         2017년 1월 기준으로 제일 최신작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V]]와 그에 딸려있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온라인]].
  • 김가은(1989년 5월) . . . . 1회 일치
         || [[2017년]] || [[원라인]] || 새싹론 직원 ||
  • 김경준(축구선수) . . . . 1회 일치
         4월 15일 토요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A%B9%80%EA%B2%BD%EC%A4%80&sid=2964&gid=&cpage=1&spage=1|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오광진과 교체되어 들어갔는데, 김경준의 투입으로 공격라인을 끌어올렸다. 참고로 이 경기가 김경준의 리그 처녀 출전이다. 팀은 1:2로 패배했다.
  • 김구현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3위
  • 김국진(MC) . . . . 1회 일치
         || '''소속''' ||<(> 라인엔터테인먼트 ||
  • 김근백(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곰 TV 12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에서 [[서지수]]에게 0:2으로 패배한 것을 마지막으로 [[2007년]] [[9월 12일]] 은퇴하였다.
  • 김다솜(배우) . . . . 1회 일치
         2017년 4월부터 방영하는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자 '''희대의 개[[막장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양달희]] 역할로 캐스팅되었다. 생애 첫 [[SBS]] 드라마인데, 이번에는 [[신애리]], [[연민정]], [[오혜상]] 계열을 잇는 '''[[악녀]]''' 배역을 맡게 되었다. 초반에 [[발연기]]라고 꽤나 까였고 [[영고라인|영구히 고통받았다]]. ~~참고로, [[고양이]]가 병을 떨어뜨려 사람을 죽이는 참으로 [[엽기]]적인 [[드라마]]다.~~ 그러나 갈수록 연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악역]]을 상당히 잘 살리는 모습을 모이며 다른 [[주연]] [[배우]]들이나 [[선배]] 악역 배우들에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방출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마지막에는 명연기라고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2017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 김유미(1979) . . . . 1회 일치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아버지가 직업[[군인]]([[준장]] 예편)으로 알려진 '군인 딸'라인.
  • 김인철 . . . . 1회 일치
          * 현역 시절에는 항상 익살스러운 행동이 주특기. 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 [[삼성 라이온즈|삼성]] 시절 '''삭발을 한 적이 있다.''' 우승경력은 없으며 [[1993년]], [[2001년]], [[2006년]] 준우승으로 [[콩라인]] 가입.
  • 김정우(1990) . . . . 1회 일치
         유닛 [[SPEED(보이그룹)|SPEED]]에서는 리드보컬을 맡아 메인보컬 신종국과 보컬라인의 한 축을 담당했다.
  • 김정혁 . . . . 1회 일치
         그동안 주전 1루수를 맡았던 [[구자욱]]의 타격 페이스가 떨어진지라 1군에 올라오자마자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군에서는 기회를 잘 못 받았지만, 팀 내에서는 소문난 노력파라서 그런지 [[류중일]] 감독이나 [[최형우]]나 김정혁의 활약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307495|기대하는 말을 했다]].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이영호 또한 '[[이제동]]보다 후반 운영은 웅진저그가 더 뛰어나다.' 라고 말하고 있고, [[KT 롤스터]]의 저그라인 또한 웅진저그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 김진우(WINNER) . . . . 1회 일치
          * 최연장자이며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본인피셜 귀요미를 맡고 있다고 한다.실제로도 여러 방송에서 자신이 귀요미를 맡고 있다고 --떳떳이-- 소개했다. ~~[[승리(빅뱅)|그런 거 하지마!! 나처럼 돼!!]]~~ --사실 [[산다라박]]이 인정한 와쥐의 귀요미라인--
  • 김태연(배우)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여성]] [[배우]]. 원래는 [[1996년]]부터 [[모델]]로 활동했던 모델라인 40기 공채 [[패션 모델]] 출신이다. 1999년 영화 [[거짓말(영화)|거짓말]]로 데뷔했고 [[히로인]](?) Y 역을 연기하면서 일약 ~~[[발연기]]로~~ 유명해졌다.
  • 김형준(배우,가수) . . . . 1회 일치
          * 6월 18일 더블에스301 멤버들과 함께 [[쇼! 음악중심]] 대기실 라인업 live에 출연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1회 일치
          * 5할도 안 되는 커트라인에 불만이 터져나오지만 "운이 나빴다 생각해라"고 일축하는 메라.
  • 노루토끼 . . . . 1회 일치
         볼퍼팅어Wolpertinger의 한국어 번역 명칭.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한국 서버에선 '노루토끼'로 번역되어 있기 때문이다.
  • 노해 . . . . 1회 일치
         본래 [[유교]]의 영향으로 경로 사상이 강한 한국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말이었으나, 2010년대에는 세대간 갈등이 격화되며 온라인에서는 "틀딱충", "나일리지" 같이 이와 유사한 멸칭이 나타나게 되었다.
  • 니세코이/227화 . . . . 1회 일치
          * 예전부터 그렇게 좋아했던 오노데라인데, "그냥"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는 치토게.
  • 데드 스페이스 . . . . 1회 일치
          * 라인
  • 도나우 강 . . . . 1회 일치
         [[라인 강]]과 함께 [[독일]]을 상징하는 양대 강. 독일어 이름은 도나우 강(Donau)이며, 영어로는 다뉴브 강(Danube)이라고 한다. 헝가리에서는 [[듀나|두나(Duna)]] 강으로 불린다.
  • 마기/304화 . . . . 1회 일치
          * 알라인은 백영에게 밀리는데 백영은 "우고가 공들여 기른 너도 솔로몬엔 못 미친다"다며 "한때 나는 솔로몬이 신이라고 믿었다"고 도발한다.
  • 먼슬리 맨션 . . . . 1회 일치
          * 전기, 수도, 가스 등의 [[라이프라인]]을 운영 회사가 담당해주기 때문에 거주자가 직접 계약할 필요가 없다.
  • 모리시오 . . . . 1회 일치
         좀 더 복잡하게 따지는 경우도 있는데, 동북에서 남서로 이어지는 귀문 라인을 두는게 좋다는 주장이다.
  • 몽키 D. 루피 . . . . 1회 일치
         모두가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하고, 일단 루피부터가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타입인 만큼 안 친한 멤버가 어디 있겠냐만은, 그 중에서도 해적단 내에서는 [[우솝]]과 가장 친한 편이다. 우솝이 좀 심한 겁쟁이에 평범한 인체스펙과 힘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루피는 무모한 성격과 악마의 열매로 인한 특이체질과 엄청난 힘 정도만 차이가 날 뿐, 기본적인 정신세계와 개그코드는 그야말로 [[소울메이트]]급으로 죽이 잘맞는다. [[남자의 로망]]을 동경하는 것도 그렇고, 둘다 [[빨간 머리 해적단]]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알다시피 [[샹크스(원피스)|샹크스]]는 루피의 '''인생 나침반''' 같은 존재이고, 동료인 [[야솝]]은 우솝의 '''아버지'''이다.] 그와 연령까지 똑같다. 이래저래 닮은 구석이 참 많은 콤비. 그래서인지 우솝이 루피의 바보짓에 태클을 많이 거는 만큼 루피의 장난에 가장 많이 받아주고 같이 행동하는 것도 우솝이다. 해적단에 별일 없으면 항상 루피 옆에는 우솝이 붙어 있다. [[토니토니 쵸파|쵸파]]가 합류한 이후로는 이 셋이 늘상 붙어다닌다. 일명 '''막내라인.''' 그렇기에 이 둘이 다투는 모습은 [[워터 세븐]]에서 [[고잉 메리호]]를 놓고 싸운 것이 유일했을 정도로, 이 때문에 당시에는 가장 친했던 멤버와의 처절한 결투를 비극적으로 그려내었다. 물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프랑키|새로운 동료]]와 [[사우전드 써니 호|새로운 배]]가 생겼고, 배에 대한 트러블로 잠시 해적단을 이탈했던 우솝도 다시 돌아왔지만. 추가로 우솝이 루피에게 해적단에 멋대로 나간 점을 사과하고, 자신을 다시 넣어달라고 울고불고 하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그런 우솝에게 다시 손을 내밀고 눈물콧물범벅이 된 루피의 모습은 참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감동적인 장면이다. 우솝의 재합류 이후로는 역시나 쵸파랑 항상 셋이서 붙어다닌다.
  • 무직 . . . . 1회 일치
         [[파이널 판타지]]에서는 '슷핑'이라고 하며, 몇몇 온라인 게임에서는 [[평민]], [[노비스|'''노비'''스]] 같은 표현을 쓰기도 한다.
  • 민효린 . . . . 1회 일치
         | 온라인 옴니버스 영화
  • 바레브 라인 . . . . 1회 일치
          * 바레브 라인의 설치 자체로, 이스라엘 군은 이집트 군을 운하에서 막는데 집착하게 되어, 이집트 군의 기습 공격에 퇴각을 하지 않고 버티면서 많은 희생을 내게 되었다.
  • 박경석 (1960년) . . . . 1회 일치
         * [[2012년]] [[10월 26일]] 장애인 당사자 인권운동가 김주영이 화재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광화문에서 장례식 노제를 치르다 폴리스라인을 넘어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은 장애인 활동가 18명에게 총 1500여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였고, 박경석은 이를 대신하여 스스로 노역형을 자처, [[서울구치소]]에서 5일간 노역형을 복역하고 출소하였다.<ref name=park /><ref name=pressian />
  • 박신혜 . . . . 1회 일치
         박신혜는 또한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서부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결연아동 아반네를 결연후원 해오고 있으며 팬들과 해외 빈곤국에 센터 세우는 일에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팬과 함께 봉사활동 나선 별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196660|출판사 =스포츠동아 |저자 =김원겸 |날짜 = 2014-04-08 |확인날짜 =2014-04-09}}</ref> 국내외 팬들과 전 세계 빈곤국가 아이들의 교육적, 정서적 지원을 위한 ‘별빛천사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1호 센터로 서부 아프리카 가나 ‘신혜센터(Shin Hye Center)’가 2013년 11월 완공되어 5백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기아대책 홍보대사 박신혜, ‘러브백’ 특별행사 참여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5291628173210|출판사 =뉴스엔 |저자 =김찬미 |날짜 = 2014-05-29 |확인날짜 =2014-05-30}}</ref> 2014년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이어 소속사도 1000만원 기부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189349|출판사 =매일경제 |저자 =이슈팀 |날짜 = 2014-04-23 |확인날짜 =2014-04-24}}</ref><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이어 소속사도 1000만원 기부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url =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515493577725|출판사 =스포츠투데이 |저자 =김은애 |날짜 = 2014-04-25 |확인날짜 =2014-04-26 }}</ref> 또한 자신의 SNS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 사진으로 변경, 노란리본 캠페인에도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기부 이어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242446|출판사 =스포츠경향 |저자 =온라인뉴스팀 |날짜 = 2014-04-23 |확인날짜 =2014-04-24 }}</ref> 2015년, 박신혜는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로 아시아투어에 나섰고, 상해 팬미팅 수익을 [[NGO]] 단체 ’기아대책’의 별빛천사마을 만들기와 중국의 유기동물 보호단체 ‘타소원’에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상해 팬미팅 수익금 전액 기부.."한류스타 이례적 행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217288|출판사 =이데일리 |저자 =강민정 |날짜 = 2015-03-30 |확인날짜 =2013-09-01 }}</ref> 4월, 박신혜는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을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를 통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네팔 지진 희생자 위해 3천만원 후원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54697|출판사 =OSEN |저자 =정유진 |날짜 = 2015-04-30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6년 7월, 박신혜는 아프리카 가나의 신혜센터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에 신혜센터의 건립을 진행했다. 이에 박신혜와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센터건립에 앞서 필리핀 쌈빨록 지역의 아이들과 1:1 결연을 맺었고, 지난 3월 박신혜는 필리핀의 결연아동의 집을 직접 방문하고 아동결연센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센터 건립에 앞서 건축기념식을 가졌다.<ref>{{뉴스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89585|제목=박신혜가 또… 필리핀에 아동복지시설 ‘신혜센터’ 건립|출판사 =스포츠동아 |저자=홍세영|날짜 = 2016-07-22|확인날짜=2016-12-09}}</ref>
  • 박휘순 . . . . 1회 일치
         | 소속사 = 라인엔터테인먼트
  • 배영수 . . . . 1회 일치
         팀이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선 2011년 10월 28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 팀이 1:2로 뒤진 8회말에 등판하여 [[정근우]]에게 안타, [[박재상#s-2|박재상]]에게 희생번트, [[최정]]에게 유격수 땅볼 진루타를 허용, 2사 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음 투수인 [[권혁]]이 [[임훈]]을 운 좋게도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내어 이닝을 끝낸 덕분에 배영수의 실점과 자책점은 없었다.
  • 베이식 (가수) . . . . 1회 일치
         *[[2007년]] ''Basick Mixtape Vol.1'' 온라인발매
  • 벨트스크롤 게임 . . . . 1회 일치
         레버 조작법은 대개 ←→으로 좌우로 이동. ↑는 화면 안쪽(위쪽)으로 이동, ↓는 화면 바깥쪽(아래쪽)으로 이동한다. 횡이동을 거쳐서 같은 선에 위치하지 않으면 플레이어와 적은 서로 공격을 할 수 없다. 라인 이동의 개념이 있다는 것이 횡스크롤 과의 차이점이다.
  • 변현제 . . . . 1회 일치
         2012년 10월, GSL 예선을 통과한 뒤 1라운드에서 '나니와' 요한 루세시를, 2라운드에서 [[이영호 (1992년)|이영호]]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이원표에게 패했고, 승강전에서도 패해 코드S 진출은 실패했다. 그리고 변현제는 이어진 시즌 코드A 1라운드에서 최용화에게 패해 다시 오프라인 예선으로 떨어졌다.
  • 봉준호 . . . . 1회 일치
         * [[2011년]] 미국 온라인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브레이니악 . . . . 1회 일치
         게임 [[DC 유니버스 온라인]]에서도 등장. 저스티스 리그와 빌런들의 싸움에서 빌런들이 우세를 점했을 때에 군대를 몰고 나타났다. 덕분에 렉스 루터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과거의 저스티스 리그를 찾아가야 했다.
  • 블랙 클로버/80화 . . . . 1회 일치
          * 다음 에피소드는 바네스의 고향인 마녀들의 나라인 걸로 보인다.
  • 블리치/676화 . . . . 1회 일치
          * 아스킨 나크 르 바르은 폴슈텐디히의 힘으로 상황을 역전 시킨다. 그의 폴슈텐디히 "하스라인"은 독의 성질에 적응하는 것으로 같은 베이스인 이상 독성이 어떻게 변화하든 적응해서 무효화한다. 이제 영압을 어떻게 변화시켜서 통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 상디 . . . . 1회 일치
          * [[바솔로뮤 쿠마]] - 1차전에서는 동료들 대신 희생하려는 조로 대신에 자신이 희생하려 했으나 조로에게 기절당했다.~~덕분에 조로한테 멋있는 장면 뺏겼다. 안습.~~ 2차전에서는 상디를 그랜드 라인 제2의 여인섬 핑크빛 아일랜드로 날려버린다.[* 그런데 이 때의 상디는 하필 분노로 '''[[멘탈붕괴]]'''에 가까운 상태였기 때문에 더더욱 승산이 없었던 싸움이었다. ~~근데 제정신으로 덤볐어도 발리는 건 마찬가지일 거 아냐?~~ ~~상디 안습.~~] [* "젠장, 난 대체 뭘 하는 거야! 눈 앞에서 동료를 둘이나....!!"라며 '''머리를 쥐어뜯는다거나''' 루피의 만류를 '''전혀 듣지 않는''' 모습에서 당시의 심리가 잘 드러난다. ~~결론은 상디 안습.~~]
  • 서강준 . . . . 1회 일치
         서강준은 2013년 서프라이즈 멤버들과 웹 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정식 데뷔하였고, 이후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은한결([[김소현]] 분)의 밴드부 선배 최수혁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당초 다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수상한 가정부》 오디션을 권유 받게 되었고 얼떨결에 합격했다고 한다.<ref name="enews24">{{뉴스 인용|url=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00988|제목=[인터뷰] 서강준, "대형신인이요? 천천히 가고 싶어요"|저자=안소현|날짜=2013-12-09|출판사=enews24|확인날짜=2014-05-17}}</ref> 그러다가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드라마 페스티벌 - 하늘재 살인사건]]》을 연출한 최준배 감독이 서강준이 출연한《수상한 가정부》를 보고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문소리]]의 상대역인 윤하 역으로 출연했다.<ref name="enews24"/> 2014년 초, 서강준은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여주인공 나애라([[이민정]]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연하남 국승현 역을 연기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그는 2014년 5월 4일부터 2015년 4월 14일까지 [[SBS]]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 (텔레비전 프로그램)|룸메이트]]》에 고정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f>{{뉴스 인용 |제목 =서강준, ‘룸메이트’ 멤버들과 쫑파티 인증샷…“자주 봐요”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47007|출판사 =OSEN |저자 =정소영|날짜 = 2015-04-21|확인날짜 =2017-09-07}}</ref> [[삼성그룹]]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에 이어,<ref>{{뉴스 인용|제목=‘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첫인상, 신기했다…동갑이라 빨리 친해져”|url=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336999|출판사=매일경제|저자=|날짜=2014-10-27|확인날짜 =2017-09-07}}</ref> [[KBS2]]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했다. 이후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2014년 영화)|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연달아 출연하며 차근 차근 연기 내공을 쌓아갔다.
  • 손담비 . . . . 1회 일치
         5달 후인 2008년 9월 17일 두 번째 미니 앨범 ''[[Mini Album Vol.2]]''의 타이틀곡 〈미쳤어〉의 티저 영상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하였는데, 티저 영상은 공개후 각종 동영상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받으며 컴백을 알렸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미쳤어' 티저 영상에 팬들의 반응 뜨겁네~ |url=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11539|출판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연예|저자=스포츠연예팀|날짜=2008-09-19|확인날짜=}}</ref> 이어 18일에는 음반을 발매하였다. 타이틀곡인 〈미쳤어〉 열풍이 한국에 불었는데, 특히 처음 후렴구부분의 의자춤이 인기를 끌었다. 각종 연예인들은 의자춤 패러디를 했는데, 재일 먼저 배우 [[허이재]]가 패러디를 했고,<ref>{{뉴스 인용|제목= 허이재, 손담비 ‘미쳤어’ 의자춤 깜짝공개 눈길 확~|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0191843251001 |출판사= 뉴스엔 연예|저자=이현우|날짜=2008-10-20|확인날짜=}}</ref> 계속해서 김효진, 신봉선, 양정아, 현영, 노홍철 등이 예능에서 따라했으며, 《[[내 사랑 금지옥엽]]》의 유인영, 《[[수상한 삼형제]]》의 오지은 등 드라마에서도 패러디를 했다. 또한 일반인들도 UCC를 통해 많은 패러디 동영상을 올렸다. 너도나도 다 따라한탓에 급기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미쳤어〉 금지령까지 내려졌다.<ref>{{뉴스 인용|제목= 방송가, 손담비 '미쳤어' 이제 그만! |url=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80986|출판사= 조이뉴스24 연예|저자=박재덕 기자|날짜=2008년 12월 22일}}</ref> 2008년 11월 17일에는 [[마이티 마우스 (음악 그룹)|마이티 마우스]]의 싱글 〈[[Family (Special Edition)|패밀리]]〉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ref>{{뉴스 인용|제목=마이티마우스, 이번에는 손담비‥'패밀리'|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2372273|출판사=네이버|저자=유상우|날짜=2008-11-11|확인날짜=2012-05-20}}</ref> 가수 활동 이외에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우리결혼했어요]]》에 [[마르코 (배우)|마르코]]와 함께 가상 부부로 나와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베스트커플상 수상했다.<ref name="2008MBC"/> 또한 각종 CF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했는데, 1년만에 몸값이 3배가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몸값, 1년만에 3배 이상 높아져 '미쳤어' |url= 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0966034|출판사= 조이뉴스24 연예|저자=|날짜=2008-11-12|확인날짜=}}</ref>
  • 송지효 . . . . 1회 일치
         *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학교문화 바꾸기 온라인 홍보대사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1회 일치
         뉴스를 보고 카라는 리액트론을 찾으려고 한다. 알렉스의 도움으로 리액트론을 추적하는데, 리액트론과 같은 토륨에서 나오는 방사능을 추적하여 찾아낸 곳은 베이커라인 원자력 발전소였다. 그리고 리액트론의 정체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던 기술자 벤 크롤로서, 방사능 누출에서 살아남았으나 슈퍼맨을 증오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슈퍼머슬봄버 . . . . 1회 일치
         레슬링게임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링아웃, 핀, 4인대전을 없애고 1라인에서 상대방이 쓰러질때까지 1 VS 1로 싸우는 [[대전액션게임]]이 되었다. 하지만 [[프로레슬링]]을 훌륭하게 재현한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게임성으로 수많은 악평을 받으며 순식간에 게임센터에서 철수하고 그 이후로 후속작도 나오지 못하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 시노자키 아이 . . . . 1회 일치
          * 라인 블로그 : http://lineblog.me/shinozakiai/
  • 식극의 소마/207화 . . . . 1회 일치
          멀쩡한 모습으로 좋은 선배 포스까지 뿜어내고 있지만, 내용물에는 변함이 없다. 잇시키는 혹시라도 지게 되면 다 같이 농장을 하러 가자고 헛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어째 아는 사람한테 농장터에 유통라인까지 알아보고 [[타도코로 메구미]]는 종업원으로 유능할거 같다는 둥 이쪽에 의욕을 불사르고 있다.
  • 식극의 소마/229화 . . . . 1회 일치
          그리고 제 3카드. 모든 과자의 스페셜 프로페셔널 아카네가쿠보 모모. 이에 맞서는 반역자의 출전자는 역시 타도코로 메구미. 카와시마는 메구미를 "명백히 버리는 카드"라며 평가절하했다. 관중의 여론도 비슷. 메구미 또한 가을 선발 때 베스트 8까지 갔던 인재건만 매우 평가가 박하다. 그녀에겐 아직도 "만년 낙제생"이미지가 따라다니고 있었고 사실 지금까지 거명된 라인업 중에선 가장 약체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었다. 거의 야유가 퍼부어지는 이런 상황에서도 메구미는 평소에 보이지 않던 담대한 태도를 보였다. 허둥거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있었다. 믿는 구석이라면 있었다. 레분 섬 결전이 시작되기 전 [[사이바 죠이치로]]와 [[도지마 긴]]이라는 양대 일류 셰프에게 특훈을 받은 바가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그녀를 안심시켜주는 훈련이 한 가지 더 있었다.
  • 신동호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 《[[뉴스콘서트 (MBC)|MBC 뉴스라인]]》(1996년 1월 16일 ~ 1996년 10월 18일)
  •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 . . . 1회 일치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면 처음 판정은 공이 터치라인 아웃 상황이었을 때, 주심은 성남의 스로인을 선언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부심의 판정을 보고 광주의 스로인으로 번복한 것. 문제는 번복해서 잘못을 바로잡았으면 모를까 번복한게 오심이 되었고, 한 성남팬[* 음성이 켜져있는 중계카메라는 중앙쪽 중계본부석과 1층 및 2층 서포터석에만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남 쪽으로 예상된다.]의 비난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 안재욱(배우,가수) . . . . 1회 일치
         2017년 8월 1일 뮤지컬 아리랑 홍보를 위해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고선웅 연출가와 함께 출연하여 인터뷰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23929|영상]]
  • 야마우바 . . . . 1회 일치
         '야만바'는 [[갸루]] 패션의 일종의 이름으로도 쓰인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무렵에 유행했으며, 새까맣게 태운 피부에 하얀 아이새도우와 아이라인을 그리고, 머리를 탈색하여 마치 야마우바처럼 보인다고 하여 야만바라고 했다. 보다 발전하여 메이크업이라기보다는 페이스페인팅 수준이 된 것을 '맘바(マンバ)'라고 불렀다.
  • 양예나 . . . . 1회 일치
         2015년 8월 데뷔한 원년 멤버들 중에서 가장 외모가 그대로라고 평가받고 있다. 데뷔 초와 비교해 봤을 때 볼살이 빠지고 얼굴 라인이 슬림해진 [[김채원(APRIL)|김채원]], 어린 티를 완전히 벗고 거의 완벽한 성인 여성의 외모를 갖춘 [[이나은]], 덧니 교정과 더불어 얼굴형, 이목구비가 뚜렷해진 [[이진솔]]에 비해 예나는 데뷔 3년차로 접어들었어도 데뷔 때나 지금이나 완전 판박이 수준으로 똑같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 . . 1회 일치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
  • 연경흠 . . . . 1회 일치
          * 야수로써는 체격이 작은 편이었으며 외야수이긴 했지만 '''[[좌익수]]'''밖에 못 본다는 게 흠이었다. '''게다가 리그 전체로 볼 땐 평균 이하의 수비력'''이었다. 빠른 뱃스피드로 공을 날려버리는 스타일이었으며 실제 그의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자주 날아갔다. 2009년 당시 SK전에서 [[정대현(1978)|정대현]]을 상대하기 위해 대타로 나왔을때 --상대전적 1타수 1안타 1홈런-- 중계하던 캐스터가 배트 스피드를 [[김재현(1975)|김재현]]에 이은 2위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 타석에서 폭풍삼진--진정한 선풍기가 아닐까 싶다.
  • 영천시 . . . . 1회 일치
         [[제1117공병단]], [[제50보병사단]] 122[[연대(군대)|연대]]와 [[육군3사관학교]] 등의 군사시설이 있어 대구의 위성도시이자 보조 군사도시의 기능을 한다.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 라인의 "최후저지선"에 포함되었던 지역으로 곳곳에 추모 동상이 있으며 [[6.25 전쟁]] 추모 행사를 매우 공들여서 하는 편이다.[* 이것은 [[칠곡군]]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칠곡군은 [[다부동 전투]] 때문에 영천보다 더 알려져 있는 편이다.] 영천을 잠시 내주고 나서 [[미군]]에서 [[서사모아]]에 '''신한국'''을 건설하고 후퇴하려고 했는데, 어느 국군 장군이 영천만 찾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던 일화가 있다.
  • 예천군 . . . . 1회 일치
         시외버스는 [[예천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기타 [[농어촌버스]]는 [[예천여객]]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2년]] [[7월 1일]]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군 단위 최초로 [[티머니]] [[교통카드]]를 도입하였으며, [[중앙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 라인에 있는 모든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시군과 공용한다. [[2013년]] [[3월 1일]]부터는 군계 내 [[구간요금]], [[2014년]] [[7월 1일]]부터는 군계외 구간요금을 폐지하고, 무료환승제도가 도입으며, [[2016년]] [[3월 1일]]부터는 [[안동시 시내버스]]와도 무료환승이 가능하다.
  • 오창경 . . . . 1회 일치
         * 《하프 라인》 (2011년)
  • 오충훈 . . . . 1회 일치
         2007년 중반기에 서울력이 하락하여 2군으로 강등되었고, 소문에 의하면 거기서 몰래 [[바람의 나라 (온라인 게임)|바람의 나라]] 게임을 하다가 걸려서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
  • 우라 게시판 . . . . 1회 일치
         일본 인터넷에서 학교 등 특정 단체에 공식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사이트로서, 그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게시판. 익명 게시판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주로 학교 같은 것에서 만들어지고 학생들에게 관리가 된다. 때때로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을 통한 집단괴롭힘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1회 일치
          * 캐롤라인 베커(Caroline Becker)
  • 원피스/823화 . . . . 1회 일치
          * 놀랍게도 헤드라인은 '''혁명군 본부 이미 괴멸''' 이었다.
  • 원피스/867화 . . . . 1회 일치
          이것이 카르멜의 진짜 정체. 그녀의 진짜 얼굴은 "고아판매상"이며 뒷세계에서는 "야만바"(산 속 마귀할멈)이라 불리는 극악한 인물이었다. 그녀가 상대하는 인물은 세계정부의 하수인이며 양의 집을 통해 2년에 한 번씩 고아를 공급 받아 CP의 요원으로 쓰고 있었다. 37년 전 카르멜이 거병 해적단 잔당을 구한 것도 연극. 처음부터 해군과 그녀는 한패였으며 엘바프 섬에 그녀를 잠입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다. 목적은 거인족의 아이를 꾀어내 해군에 "납품"하기 위해서였으며 해군 최초의 거인 해병 "존 자이언트" 또한 그녀의 "유통라인"에서 나온 성과였다.
  • 원피스/873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풀린 수수깨끼도 있다. 왜 다과회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성 안의 간부들은 까맣게 몰랐을까? 그건 벳지의 공작이었다. 성내로 연결되는 연락라인이 전부 불통 상태였던 것. 마침 짚이는 것도 하나 더 있다. 다과회 개시 직전 동쪽 해안을 점거 중이던 태양 해적단이 갑자기 사라졌다. 이 소식은 [[페콤즈]]가 직접 전했다. 용캐 성으로 돌아온 페콤즈가 그들이 자기만 해안에 남겨놓고 짐까지 빼앗아 가버렸다고 성을 냈다. 이야기를 맞춰보니 그건 [[징베]]가 안전하게 빅맘 산하를 떠나 밀집모자 일행과 합류하기 위한 조치였다. 빅맘의 분노가 어인섬과 태양 해적단에 미칠 걸 우려한 징베가 그들이 안전하게 빠져나갈 시간을 벌어주려고 한 짓이다. 그래서 한 번은 탈퇴를 취소했다가 그들이 안전하게 빠져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야 다시 탈퇴를 확정한 것이다.
  • 위키 작성 참고 자료 . . . . 1회 일치
          *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http://www.urimal365.kr/
  • 유동근(배우) . . . . 1회 일치
         정황을 따져보면 '왕과 나' 촬영 당시 쪽대본 & 이런 저런 사유 때문에 그 날따라 몸도 아픈 상태이던 아내 전인화가 너무 힘들어서 눈물까지 흘리는 바람에 유동근씨가 화가 나서 따지러 간 거 같은데... 본인 주장에 따르면 아내가 걱정되어서 항의하는 와중에도 CP가 히죽거리며 웃고 있었다고. [[http://star.mt.co.kr/stview.php?no=2007122719592056123&type=3|당시 인터뷰]]. 자기 자신도 연기자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항의한 취지 자체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완력을 사용한건 아무래도 잘못이 맞다. 설상가상으로 이 사건이 터진 후 이 드라마의 연출자인 故 [[김재형]] PD도 건강상의 이유로 사극 제작에서 완전히 은퇴한다. 그리고 이걸 보고 온라인 상에선 '''용의 주먹'''이라며 조롱하는 반응도 있었다. 이 바람에 [[SBS]] 드라마는 언제 다시 나올 수 있을 지 기약이 없는 상태였다가, [[SBS]]의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NTS국장 권용관 역으로 출연이 확정되면서 4년만에 SBS 드라마로 컴백하게 되었다.(여기서 유동근 외모가 스플린터 셀 컨빅션 샘 병장과 닮았다.)
  • 유승옥 . . . . 1회 일치
         7월 15일 모 온라인 매체의 '''기승전유승옥'''이라 불리는 기사 시리즈가 화제가 됐다. 인터넷상의 화제에 대해 서술한 후 유승옥의 반응을 덧붙이는 식으로 기사를 무한 생산한 것이다. [[http://me2.do/xzIctqPl|이런 기사가 뜬 이유]] ~~만물의 전문가 유승옥~~ 소속사는 "기자가 물어오면 코멘트를 전달하는 식으로 응대한 적은 있다"며 홍보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71516054343015&ca=society|해명기사]]
  • 유언/게임 . . . . 1회 일치
         === 핫라인 마이애미 2: 롱 넘버 ===
  • 윤철형 . . . . 1회 일치
          * 2007년 : 폴리스 라인([[OCN]])
  • 이상무(만화가) . . . . 1회 일치
         그가 유명해 진 계기는 바로 스포츠만화였다. 특히 1970년대 [[고교야구]]붐을 탄 야구만화에서 그는 독보적이었다. 1980년대 [[이현세]]가 나오기 전까지 그는 야구만화의 독보적 일인자였다. 하지만 야구만화만 거의 그리던 허영만이나 이현세랑 달리 [[축구]]도 좋아해서인지 독고탁이 나오는 축구만화도 제법 여럿 그렸다. 그가 창조한 캐릭터 [[독고탁]]은 그의 이름보다도 더 유명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그야말로 [[허영만]]을 콩라인으로 만든 만화가였다. 허영만 스스로도 자신이 늘 편집장에게 이상무 씨에게 밀려요라는 말을 지겹게 들어서 타도 이상무! 라고 그림을 그렸더니만 나중에는 이현세가 나와서 또 2인자 신세더라며 두 이씨(물론 보시다시피 이상무는 필명)에게 진다고 한탄했다고...
  • 이순재(1935년 10월) . . . . 1회 일치
         특히 [[금융감독원]]에서 보험 광고에 출연하는 모델 규정을 강화해서, 이순재 역시도 생명보험공사가 주관하는 [[보험설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야 했다고. 그 결과, 역시 서울대 출신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동중에 모의고사 문제 풀기에, 보험사의 교육팀으로부터 교육,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30시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생명보험 관련 문제에서 60점 이상으로 낙방 한번도 없이 합격해 78세의 보험설계사가 되셨다.
  • 이열희 (1924년) . . . . 1회 일치
         [[1956년]] [[경북대학교]] 의과 대학 치의학과 전임강사가 되고, 그해 동 대학 조교수가 되었다. [[1956년]] [[4월]] [[경북대학교|경북대]] 의과대학에 치의학과가 신설되자 동년 [[8월]]에 이열희는 조교수에서 경북대 치의학과 학과장으로 부임하였다.<ref>[http://www.denfo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9&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학과교실] 덴포라인 2006.04.05</ref> 그러나 예산 부족을 이유로 치의학과는 [[1957년]] [[3월]] 폐지됐다.
  • 이영아(배우) . . . . 1회 일치
          * 2012년 SBS 블라인드 러브쿡
  • 이예린 (1974년) . . . . 1회 일치
         * [[1997년]] [[엠넷]] 《생방송 뮤직 핫라인
  • 이휘향 . . . . 1회 일치
         * 1989년 남영나이론([[남영비비안]]) 유라인프러스브라
  • 전경협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전장운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1회 일치
          * 입구의 경비병력은 효부와 유리의 최면으로 간단히 통과, 보안키도 미리 준비한 위조ID카드로 무사히 지나간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난관이다. 바벨 보안시스템의 최종 방어라인 더 더블 페이스. 하이 레벨 에스퍼인 [[노와키 호타루]]와 [[토키와 나츠코]]에겐 최면도 통하지 않는다. 일행이 나타나자 마자 더블 페이스는 초감각으로 투사가 안 되는걸 감지하고 경계한다.
  • 정다정 . . . . 1회 일치
         한편, 정다정은 [[10월 13일]] 자신의 웹툰 《[[역전! 야매요리]]》에서 ‘되는데요’라는 이광낙의 유행어를 사용했다. 이에 이광낙은 행사전 그림을 그려달라는 자신의 요청 [[전자 우편|메일]]을 무시했다고 정다정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고,<ref name=xports>{{뉴스 인용 |제목 = 군용텐트 이광낙-웹툰작가 정다정 '신경전 벌여'|url =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264187|출판사 = 엑스포츠뉴스|저자 = 온라인뉴스팀|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8}}</ref> 그녀의 [[트위터]]에 “T24 행사 전 도움의 손길은 뿌리치고 이제 와서 되는데요? 어찌됐든 재미있는 웹툰 야매요리”라고 글을 남겼다. 정다정은 “벌레님. 행사 전 메일을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아까 답장 메일로 설명 드렸지만요”라고 답하였고, “그런 요청을 받았다면 기쁜 마음으로 그려 드렸을 거고 일정이 바빴다면 죄송하다는 답장을 꼭 보냈겠죠.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를 트위터에 올린 건 좀 너무하신 것 같아요. 여하튼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ref name=chosun>{{뉴스 인용 |제목 = '역전! 야매요리' 정다정, '24인용 군용텐트 혼자 치기' 이광낙|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4/2012101400580.html|출판사 = 조선닷컴|저자 = |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7}}</ref><ref>{{뉴스 인용 |제목 = ‘야매요리’ 정다정 VS ‘벌레’ 이광낙, 왜 설전 벌어졌나?|url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530140&cp=nv|출판사 = 쿠키뉴스|저자 = 쿠키뉴스팀|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7}}</ref>
  • 정칠성 . . . . 1회 일치
         [[5월]] 근우회 각 지역순회강연 대표자를 전국에 파견할 때 근우회 중앙상무집행위원으로 경의선 라인 담당을 맡아 순회강연에 나섰다. [[5월 8일]] 그의 강연지는 장단, 개성, 사리원, 해주, 재령, 연백, 평양, 진남포, 정주, 의주, 신의주로 정해지고, [[5월 12일]] 경성에서 열차를 타고 황해도, 평안도를 다녔다.
  • 조응천 . . . . 1회 일치
         인터넷상에서 격의 없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대한민국 검찰청]]과 [[청와대]] 민정라인에서 근무했던 50대 아저씨가 맞나 싶을 정도. [[https://www.facebook.com/chopros|페이스북]]과 [[https://twitter.com/chopros|트위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늘의유머]]에 인증을 했는데 닉네임이 무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278460#memoWrapper75166001|뽀오통령]]이라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입당 이후 나온 출연 모습에서 [[뽀로로]]를 닮았다는 평이 꽤 올라왔고, 이게 본인에게도 마음에 들어서 정한 닉네임인 듯. 그리고 선거 유세 과정에서도 실제로 뽀로로 탈인형이 줄곧 등장했다. 그래서 나무위키에 '''뽀응천'''을 쳐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그렇다고 의정활동 안 하시고 노는 것만 제일 좋아하시면 안 됩니다--
  • 진격의 거인/87화 . . . . 1회 일치
         마레 동쪽의 "적대국"이 언급되었는데, 이쪽도 거인의 힘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걸로 추정된다. 마레가 군사력을 원하는 이유도 바로 이 적대국의 존재 때문. 그 외에도 다양한 나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엘디아 복권파는 시조 거인의 힘을 앞세워 망명한다는 계획을 세우긴 했지만 정말로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글로스는 전인류가 엘디아인을 증오하고 박멸하려 한다고 주장하는데 과장이 섞였더라도 보통 인간의 나라인 이상 엘디아인에 대해서는 비슷한 교육을 받았을 것이다. 또 시조 거인의 힘이라는 매력적인 힘을 손에 넣는데, 그 주도권을 여전히 엘디아 복권파 손에 남겨놓을지도 의문. 결국 그 적대국에서도 엘디아 복권파의 미래는 밝지 않다.
  • 진구 . . . . 1회 일치
         | [[원라인]]
  • 창작:좀비탈출/5-1-1-1 . . . . 1회 일치
         "이 차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리무진 모델이 있어. 그랜저도 체어맨도 그런 라인업은 없는 거여. 그러니 이 다이너스티야 말로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최초이자 최후의 고급 차종이었던 거제."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1회 일치
         토트넘의 집은 채광이 좋지 않다. 우리 아버지가 사랑하던 풍경이 그에게는 달갑지 않았던거 같다. 이 집의 거실 유리창은 훨씬 작고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걸로 부족했는지 블라인드까지 쳐져 있다. 그래서 실내는 다소 어둡다. 그래도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데는 지장이 없다.
  • 초식계남자 . . . . 1회 일치
         2006년 니케이 비지니스 온라인(日経ビジネスONLINE)에서 「초식남자(草食男子)」라는 표현이 등장했으며, 2008년에는 여성잡지 등에서 초식계남자의 공략법(草食系男子の攻略法)같은 기사를 내놓고, 일반 매스컴에도 침투하게 되었다.
  • 최공웅 . . . . 1회 일치
         * 대구지방법원 민사합의4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81년 1월 29일에 [[영남대학교]]를 상대로 불합격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한쪽 다리가 1.5cm 짧다는 이유만으로 커트라인보다 24점이나 더 받은 학생을 불합격한 것은 공정성과 합리성에 어긋난다"며 "1980년도 약학 대학 신입생 선발 불합격 처분은 무효"라고 판결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012900329207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1-01-29&officeId=00032&pageNo=7&printNo=10871&publishType=00020 경향신문 1981년 1월 29일자]</ref>
  • 최성조 . . . . 1회 일치
         * 《간고등어 코치 S라인 부탁해》 (2007)
  • 최영이 (종교인)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최정원(1981년 4월) . . . . 1회 일치
         || 2009년 || 시드니 인 러브 || 여배우 || 온라인 단편영화 ||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블라인드 가이]]([[KBS]])
  • 최창흡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최채흥 . . . . 1회 일치
         6월 2일 1군에 등록돼 당일 [[NC 다이노스]] 원정전에서 5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3탈삼진 2자책(2피홈런)으로 호투를 펼치며 데뷔 승을 거두었다. 시즌 초 포심구속이 나오지 않았던 것에 비해, 이날 경기에는 140대 중반에 형성이 되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상황. 비록 실투가 가운데로 몰리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2피홈런으로 이어졌지만, 삼성은 [[양창섭]]과 함께 미래를 이끌 좋은 선발 자원을 얻었고, 2018시즌 [[백정현]]-[[장원삼]]-[[최채흥]]으로 이어지는 좌완 선발 라인업을 갖추게 되면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마운드를 갖출수 있게 되었다. 장원삼이 노쇠화가 오며 10일 로테나 계투 강등이 필요해진만큼 양창섭까지 돌아온다면 선발진은 정말 무적일 듯.
  • 최희서 . . . . 1회 일치
         2017년 영화 《[[박열 (영화)|박열]]》에서 독립운동가 [[박열]]([[이제훈]])의 연인 [[가네코 후미코]]를 연기하여, 각종 영화제 시상식에서 9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 수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최희서, 기모노에 가려졌던 S라인..몸매 이렇게 좋았나?|url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324492|출판사 = 헤럴드경제 |저자 = |날짜 = 2017년 12월 6일|확인날짜 = 2017년 12월 8일}}</ref>
  • 추미애 . . . . 1회 일치
          * 2007년 11월,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폭로 사건 당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지시사항이 적힌 삼성 내부 문건이 공개됐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추미애 의원을 가리켜 '돈 안 받는 정치인'이라고 표현하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추미애는 본의 아니게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돈 안 받는 정치인' 인증(?)을 받았고,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스개 소리로 '추미애 의문의 1승'이라고 말하기도 한다.[[http://mlbpark.donga.com/mp/b.php?id=201707200006465394|#]]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 . . 1회 일치
         타이베리움 사가의 최종편인 커맨드 앤 컨커 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이 혹평을 받은 후, 제너럴의 후속작인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이 제작되고 있었으나 EA가 개발을 중지시키고 제작팀이던 빅토리 게임즈를 해산시켜버렸다. 그렇게 춫은 관짝에 처박혔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1회 일치
         확장팩으로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가 있으며 후속작으로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이 개발되고 있었지만 취소되었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회 일치
         이렇게 되자 제국이 마지막으로 도움을 청할 수 있었던 국가는 백년전쟁의 틈을 타 저지대를 차지하며 프랑스로부터 사실상 독립한 부르고뉴 공국이었으나, 그곳의 지배자였던 '선량공'필리프는 아버지인 '대담공'장이 니코폴리스 십자군에 참여해서 어떤 치욕을 봤는지를 잘 알고 있어서 제국의 문제에 섣부르게 나서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건 본토와 저지대의 영토를 연결하는것과 라인강 인근의 아헨 등의 영토를 확보하는것이었다.
  • 트로피코 4 . . . . 1회 일치
         >Tropico 4는 Facebook과 트위터 기능을 내장해 새로운 단계의 소셜 네트워크를 선보입니다. 게임 내에서 즉시 트위터에 글을 남기고, 임무 및 도전 과제 완수 내역을 바로 알리십시오. 번성하는 섬의 풍경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여러분만의 꿈의 도시를 Tropico 4의 Facebook 페이지에 올릴 수도 있으며, 온라인 순위표를 통해 독재자 순위를 겨룰 수도 있습니다.
  • 페어리 테일/524화 . . . . 1회 일치
          * 아크놀로기아는 그녀들은 안중에도 없다. 그는 곧장 엘자와 웬디를 지나쳐 [[아이린 베르세리온]]의 시신으로 간다. 그는 아이린의 시신을 우두커니 들여다보더니 그녀가 인류에게 처음으로 멸룡마법사의 힘을 주었던 자라인류에게 처음 멸룡의 힘을 준게 너였냐고 말한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블라드 . . . . 1회 일치
         게임을 시작하고 나면 [[짚라인]]을 통해 머키워터 창고를 습격하게 된다. 머키워터 용병들을 죽이며 머키워터 로고가 그려진 컨테이너들을 따고 다녀야 한다. 대다수의 컨테이너는 비어있지만 수류탄 케이스나 불도저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 페이데이 갱 . . . . 1회 일치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수탉 가면을 착용한다.
  • 포스탈 리덕스 . . . . 1회 일치
         포스탈 원작과는 달리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Co-op이나 데스매치가 가능하다고. 이외에도 리볼버 같은 여러가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
  • 표창원 . . . . 1회 일치
         다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점은 수사의 90%이상은 경찰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기준으로 검사 한 명 당 하루에 11.4건의 사건을 배당받고 있는데, '''잔업해서 12시간 근무를 해도 거의 한시간에 사건 하나를 해결해야 한다(...)''' 사실상 수사의 주체는 경찰이고 경찰이 수사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검사가 영장 집행시에만 지휘하는게 일반적이다. 즉 사실 이미 경찰이 수사 개시해서[* 경찰의 수사개시권은 2011년 때 법안 개정을 통해 이미 법률적으로 명문화되어 있다.], 증거를 모아서, 용의자를 잡아서, 검사한테 주면 검사가 이를 확인한 뒤 "OK" 외치고 끝나는 상황인데, 이것을 검사가 수사지휘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즉 경찰에게 유리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수사/기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찰은 수사에, 검사는 기소와 공소유지에 전념하자는 내용이다. 그리고 수사지휘권이 없어도 검찰의 기소권만으로도 얼마든지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경찰의 수사권을 통제할 수 있다고도 일선 경찰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장 청구권이 없으면 수사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에서[* 강제수사의 핵심은 영장이다. [[영장주의]]참조.] 검사의 권한은 해당 개정안에서도 여전히 막강하다.[* 실제로 표 의원보좌관의 SNS를 보면 해당 개정 내용을 접한 일선 경찰들이 표 의원의 보좌관(보좌관도 경찰출신이다.)에게 연락해서 "영장청구권를 왜 검찰에 남겼냐."라며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에 있을 제7회 지방선거 때 같이 치뤄질 개헌 안을 살펴보면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폐지에 대해 동의하는 의원들이 있으므로 경찰에게도 영장청구권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개헌이 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도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검사에게 영장을 청구할 시 검사는 법리적인 내용만 검토하게 하거나 혹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을 특별검사와 같은 지위를 부여해 이들에게 영장청구권을 허용하게끔 하는 방안, 검사에 의해 영장이 반려되었을 때 법원에 항고를 할 수 있는 항고권 부여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표창원 의원의 경우 발의한 법안과의 균형을 고려해 경찰의 항고권 보유에 찬성하고 있다. 이에 관해 2018년 6월 21일 KBS 라디오에 전화로 출연해 다시 한 번 본인의 주장을 내세웠다. 현재는 경할은 수사는 하지만 종결권이 없다. 이는 한 번 한 수사 결과를 검찰이 받아서 다시 검토하는 두 번 일이 되므로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피해자/피의자가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폐단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종결까지 할수 있게 될 경우에는 이를 해소할수 있으며, 문제가 없으면 바로 기소하면 되고 문제가 있으면 검찰이 재수사나 보완을 지시할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 "경찰 내에서 종결권이 있다면, 경찰이 껄끄러운 사건을 묻어버리면 어쩌냐" 하는 반론이 있는데, 이에 대해 표 의원은 "검찰에서 묻어버리면 이미 대민 창구인 경찰의 손을 떠난 후라 사람들이 알수 없지만, 경찰에서 그러면 사건 관련된 사람들이 언론과 온라인으로 문제 제기를 하게 되고, 수사 지휘권이 있는 검찰도 알게 되므로 경찰이 사건을 묻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였다.
  • 풍운 . . . . 1회 일치
         독고일방의 딸, 독고명의 여동생. 초반에 섭풍과 로맨스 라인을 타는 여성. 섭풍이 위기에 빠졌을 때 한 여인이 도움을 주었는데, 몽(夢)이라는 이름으로만 부채로 펜팔을 나누면서 교류하고 있었다는 설정이었다. 하지만 섭풍은 아버지의 원수다보니 맺어지지 못하고 갈등하는데, 나중에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제이몽'이라는 여캐가 끼어들면서 얘가 진짜 몽이었다는게 밝혀지고 독고몽은 쩌리로 전락한다(…). 그리고 작품에서 퇴장.
  • 하리수 . . . . 1회 일치
         * [[2007년]] 《폴리스 라인》 OCN
  • 하이큐!!/등장인물 . . . . 1회 일치
         기본적으로 전국 8강에는 들어간다고 언급될 정도의 강호 학교. 전국대회 단골 출장 학교로 [[아오바죠사이 고교]]와 [[다테 공업 고교]]를 영원한 [[콩라인]]으로 밀어냈다. 다만 작중 시점에서 5년 전, [[카라스노 고교]]에게 밀려 딱 한 번 전국대회 진출을 못 했던 모양.
  • 하이큐/224화 . . . . 1회 일치
          * 이 공격은 다테의 블록을 뚫어내지만 아슬아슬하게 라인을 벗어난다.
  • 하이큐/227화 . . . . 1회 일치
          * 타나카의 스파이크. 그러나 라인을 넘긴다.
  • 하이큐/241화 . . . . 1회 일치
          * 타나카의 2회차 서브. 이번엔 카이카제가 받아서 마이코에게 연결한다. 마이코는 스파이크를 때리려 했으나 [[아즈마네 아사히]]와 [[히나타 쇼요]]의 블록으로 주저, [[공]]은 라인을 벗어난다. 카라스노의 2연속 득점. 점수는 18 대 17로 역전.
  • 하이큐/243화 . . . . 1회 일치
          * 네코마는 만만히 물러서는 팀이 아니다. 야마자키의 스파이크를 집요하게 방어하며 랠리로 이어간다. 네코마 측에선 결정적인 공격이 나오지 않지만 팀 전원이 끈질기게 수비에 나서고 키요카와 측은 야마자키에게 공격 패턴이 몰리는 상황이 되자 야마자키의 체력도 한계를 보인다. 결국 야마자키의 스파이크는 라인 밖으로 나가며 실점한다. 아즈마네는 그 철저한 수비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괴로워한다.
  • 하이큐/244화 . . . . 1회 일치
          * 에이와의 TO 종료. 경기가 재개된다. 에이와의 서브를 코미가 리시브. 아카아시가 보쿠토에게 올린다. 블록이 세 명이나 따라 붙지만 보쿠토는 절묘하게 라인에 걸치는 스파이크로 블록을 농락, 역전을 성공시킨다.
  • 하이큐/255화 . . . . 1회 일치
          * 블록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스파이크. 라인을 넘어갔지만 심판의 판정은 터치 아웃. 아츠무의 손끝을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내리꽂혔다. 아츠무는 믿기지 않는 얼굴로 감탄. 열세로 몰려가던 카라스노는 추격의 고삐를 죄었다.
  • 하이큐/256화 . . . . 1회 일치
          * "활발"한 타나카의 플레이. 좌측에서 스파이크를 때리지만 오사무와 [[스나 린타로]]의 벽에 막힌다. 블록에 맞고 튀어오르는 공. 그대로 타나카의 안면으로 향한다. 꼼짝없이 한 점을 내주게 생겼는데, 타나카가 필사적으로 목을 틀어서 공을 피하고 그 공은 아웃라인을 넘는다. 구사일생. 카라스노의 득점으로 인정되면서 타나카가 쾌재를 부른다. 어쨌든 득점은 득점. 비록 관중석의 평가는 달라지지 않지만 말이다.
  • 하이큐/257화 . . . . 1회 일치
          한편 사와무라가 받은 공은 라인을 크게 벗어나나 코트로 돌아와 있던 니시노야가 커버한다. 네트 바로 위로 돌아오는 공.
  • 하이큐/258화 . . . . 1회 일치
          * 다시 이나리자키의 공격 기회. 아츠무는 세트를 올리려다 한 가지가 눈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단 공은 오미미에게. [[카게야마 토비오]]가 원터치로 블록한다. 라인 밖으로 빠지는 공을 사와무라가 살리지만 네트에서 너무 가까웠다. 타나카의 스파이크도 오미미, [[마지로 알렝]]에게 차단되나 싶었는데, 마지로의 팔이 네트에 걸렸다. 터치넷으로 카라스노의 득점 인정. 무안해하며 사과하는 마지로. 일단은 한숨 돌린 카라스노.
  • 하이큐/263화 . . . . 1회 일치
          * 꼭 넣어야 했던 1점. [[타나카 류노스케]]가 혼신을 담은 스파이크는 [[이나리자키 고교]]의 빈틈없는 블록을 넘지 못하고 사이드 라인을 넘긴다. 이나리자키의 득점. 스코어는 25 대 25 듀스. 흐름이 끊기는 듯한 실점. 동료 선수들의 얼굴도 관중들도 타나카를 응원하는 [[아마나이 카노카]]도 낭패한 빛이 떠오른다. 노헤비 학원의 [[다이쇼 스구루]]는 방금 플레이가 단지 동점을 허용한게 아니라 더 위험한게 있다고 봤다. 그것은 "이나리자키의 블록이 순조롭게 압박을 쌓고 있다"는 것. 그점이 노출된 것이다. 이는 양팀 모두에게 큰 영향을 준다.
  • 하이큐/264화 . . . . 1회 일치
          초 이너 크로스. 타나카가 어슷하게 때린 공이 네트와 블록은 한 가운데, 네트를 따라가는 것처럼 사선으로 내리꽂힌다. 아웃 라인 안쪽. 카라스노의 득점. 긴 인내 끝에 승리의 포효를 지르는 타나카.
  • 하이큐/268화 . . . . 1회 일치
          * 코즈메의 작전은 바보같은 리에프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고 그만큼 위험했다. 일부러 리시브를 흔든다. 전례가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구태여 그럴 필요가 있을까? 코즈메는 유효한 국면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야쿠는 코즈메의 의향이 그렇다면 따를 테지만, 이미 휘청거리는 상태에서 그렇게 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물론 코즈메는 매번 엔드라인까지 뛰어가기는 싫었다. 하지만 못 움직일 상태인 것도 아니고, 진짜 부담이 많아가는건 후위라고 했다. 사루카와의 공격에 익숙해져야 하는 데다 자신이 지정한 위치로 넘기기까지 해야 하니까.
  • 하이큐/272화 . . . . 1회 일치
          * 비록 자신이 코트에 있는건 10초, 혹은 20초 남짓이겠지만 단 5초라도 이나리자키를 열받게 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그런 각오로 스가와라의 1회차 서브. 역시 아슬아슬한 코스로 오지로를 노렸다. 네트에 가깝게 떨어지는 공. 오지로가 달려와서 받는다. 타이밍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리시브하는 오지로. 리시브는 성공했지만 일어서는 모습이 힘겨워 보인다. 공은 [[미야 아츠무]]에게. 아츠무는 [[미야 오사무]]에게 세트업. 우측의 스파이크를 히나타가 블록. 손에 받고 뒤로 튕겨나온 공을 스가와라가 잡아낸다. 공은 산 채로 카라스노 진영으로. [[아즈마네 아사히]]가 이어서 [[카게야마 토비오]]에게 돌린다. 카게야마는 우측 네트 앞에서 공을 받음과 동시에 몸을 돌려 오지로 쪽으로 밀어넣는다. 오지로는 이것도 받아내긴 했지만 역시 성가셔하는 느낌. 공은 이나리자키 좌측에서 높이 뜬다. 오지로가 신경질적으로 "레프트"라고 외치자 아츠무가 허겁지겁 달려오는데, 세트업이 조금 낮다. 그대로 오지로 뛰어올라 스파이크, 하지만 낮은 만큼 블록을 뚫지 못한다. 하지만 카게야마의 손에 맞은 공이 라인을 벗어나면서 아웃. 오지로나 아츠무에겐 가슴이 철렁한 플레이였다. 스코어는 20 대 9. 스가와라와 츠키시마가 다시 교대한다.
  • 하이큐/273화 . . . . 1회 일치
          * [[카게야마 토비오]]의 "온화 모드" 발동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스코어는 20 대 12. 카게야마의 노 터치 서브 에이스 달성을 기점으로 [[이나리자키 고교]]가 첫 번째 TO를 쓴다. 중계진은 경기가 서브 경쟁으로 흐름이 바뀌는 걸로 보고 있고 과연 카게야마의 서브로 [[카라스모 고교]]의 반격이 시작될지 주목한다. 그렇게 카게야마의 2회차 서브. 이번에도 완벽한 서브. [[미야 오사무]]가 손을 뻗었지만 리시브 실패. 연속 서브 에이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카게야마는 세 번째 서브에 임한다. 이번엔 긴지마 쪽. 리시브에는 성공했지만 자세가 좋지 않았다. 공은 [[오지로 아란]]에게 연결. 2세트부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오지로. [[우카이 케이신]] 코치의 의도도 그것이다. 아주 조금씩 쌓인 스트레스, 피로감이 평소 플레이를 조금씩 뒤흔든다. 그리고 지금 미스로 이어진다. 이번에도 오지로의 스파이크엔 블록 세 장이 따라붙었다. [[사와무라 다이치]], [[히나타 쇼요]], [[타나카 류노스케]]. 오지로는 우카이 코치가 노린대로 평소보다 아주 조금 더 블록을 의식하게 됐고 우측으로 길게 찌른 스파이크가 라인을 벗어난다. 카라스노의 득점. 스코어는 20 대 14. 우카이 코치는 이것이 전환의 1점임을 단언한다. 관중석의 [[다이쇼 스그루]]와 여친 미카도 알 수 있었다. 방금 전 그 아웃은 오지로에겐 "꺼림직한 아웃"이다.
  • 하춘화 . . . . 1회 일치
          * 2016년 1월 8일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하여 인터뷰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50429|영상]]
  • 하현우 . . . . 1회 일치
         작곡가이기도 하다. 국카스텐 곡의 작곡은 보통 하현우가 멜로디 라인을 스케치해두면[* 악보와 친하지 않아서 입으로 흥얼거리는 멜로디를 녹음기로 녹음하는 방식을 쓴다고 했다. 1집 작업 기준.]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멤버들이 각자 파트분을 작곡해서 덧붙이며 완성해간다고 한다. 2집의 경우는 곡의 일관성을 도모하기 위해 다른 악기 파트도 하현우가 맡았다. 본인이 상상하는 사운드를 밴드의 악기와 이펙터로 정확히 구현해내길 원하는데, 그 상상이 평범한 게 아니어서 특히 사운드의 중심 축을 이루는 기타를 맡고 있는 데다가 이펙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전규호가 애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 전규호(공대 출신)는 난감하기 짝이 없는 이런 요구들에 성질을 내면서도 결국은 어떻게든 다 해낸다고(?).
  • 한가인 . . . . 1회 일치
         |<ref>{{뉴스 인용|url=http://moviejoy.com/TV/e_view.asp?db=TV&num=2905|제목=서울드라마어워즈2012, 후보 하지원 등 인기투표 등 온라인 진행|출판사=무비조이|저자=제상민|날짜=2012-07-10|확인날짜=2014-02-24}}</ref>
  • 한영이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한창희(전공기업인) . . . . 1회 일치
         이시종을 시작으로 맹정섭까지 이어지는 충주시 보수정당 인사의 민주당계 전향자 라인이다.[* 웃긴건, 이시종, 한창희, 맹정섭 3인은 17대 총선에서 각각 다른 소속으로 정면승부를 펼쳤다는 것이다. 제일 먼저 넘어온 이시종이 당시 열린우리당 후보로, 한창희가 한나라당 후보로, 맹정섭은 무소속 후보로.] [* 아울러 한창희나 맹정섭이나 한나라당에서 나올 때 어지간히 섭섭했던 모양인지 그쪽 정당에서 있었던 일 자체를 거의 흑역사 취급하고 있다.]한창희 본인만 해도 열린우리당으로 갈아탄 이시종에게 패하기도 했지만 결국 본인조차 민주당으로 넘어와서 선거를 치뤘다. 그만큼 민주당계 정당이 충주에서 자생력을 갖추기 힘들다는 반증일지도. 현재도 차기 총선의 민주당 유력 후보군이다.
  • 허협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현경련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현석문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현진건 . . . . 1회 일치
         '''현진건'''(玄鎭健,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ref>{{웹 인용|url=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25h0979b|제목=현진건|출판사=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확인날짜=2007-11-25}}</ref> 은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조선(朝鮮)의 작가, [[소설|소설가]] 겸 [[언론|언론인]], 독립운동가이다.
  • 홍금주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홍병주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 황석두 . . . . 1회 일치
         |백과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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