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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밥
         과거에는 '개밥'을 만들어서 먹이는 경우가 흔했으며, 그마저도 못 먹어서 개들이 [[]]을 먹어 [[개]]가 되는 경우도 있다. 현대에는 위생적으로 사육하려면 '개사료'를 주게 되어 말 그대로 개밥을 주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 김준현(코미디언)
          * [[장염]]에 걸리면 [[막걸리]]를 먹는다고 한다. 먹고 난 다음날 [[|황금색 변]]을 보며 깨끗하게 낫는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해피투게더(KBS 2TV)|해피투게더]]와 [[힐링캠프(SBS)|힐링캠프]]에서 언급한 것을 보면 장난으로 하는 말은 아닌 듯. [[https://www.youtube.com/watch?v=x6fJQ_DaMbw|#]]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6698626|# 1분 15초부터]]...] --하지만, [[일반인]]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말자!--
  • 남구(유튜버)
         원래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사이였던 걸로 보이나, 스카이프에서 [[신태일(유튜버)|신태일]]과 [[김윤태]]가 말다툼을 할 때 자꾸 남구가 옆에서 [[김윤태]]를 이간질한 것을 계기로 사이가 매우 안 좋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신태일(유튜버)|신태일]]의 대신맨에서 [[김윤태]]가 미션쪽지를 남겼는데 '남구집에서 [[]]싸고 도망가기'라는 미션을 내보낼정도로 굉장히 사이가 안좋아서 실제로 싸운적이 있었다.[[https://youtu.be/8tFO1pnL_ZM|참조]]] 때문에 '''남구를 죽여버릴 의사가 있음을 언급했다.''' --근데 죽여버리면 [[살인죄|사실상 범죄]]라는 게 문제지만.--
  • 노무현
         [[2010년]] [[11월 14일]] 오후 1시경 봉하마을 노무현 묘소에 [[|인분]]이 투척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62세의 정모씨는 노무현 묘소에 인분을 투척하고 유인물 22장을 살포하였는데 그가 뿌린 유인물은 노무현 그대 무덤에 물을 부으며"라는 제목으로, "[[전교조]]·[[전공노]]·[[민주노총]] 같은 좌파세력들이 생성되도록 도와 청소년들의 정신을 세뇌시키고, 국가 정체성을 혼돈에 빠뜨렸으며, 국민을 불안하게 했다"는 내용이었다. 정모씨는 인분 투척후 현장에서 바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 진술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직 중 좌익세력이 판을 치는 데 대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계획했다" 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정모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 짓고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인분이 투척된 봉분을 세척 조치했다.<ref>{{뉴스 인용|제목=고 노무현대통령 묘역 오물투척 정씨,화장실 변 모아 |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77879|출판사=오마이뉴스|저자=윤성효 기자|날짜=2010-11-14|확인날짜=2013-03-19}}</ref><ref>{{뉴스 인용 | 제목 =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재임때 정책불만” 오물 뿌려 | url = http://news.donga.com/3/all/20101115/32594897/1 | 형식 = | 출판사 = 동아일보 | 저자 = 강정훈 | 쪽 = | 날짜 = 2010-11-15 | 확인날짜 = 2010-11-15 }}</ref> 이에 대해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믿기지 않는 이번 사건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분노하며 유감의 뜻을 밝힌다. 아울러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밝혀야 하고, 만약 배후가 있다면 철저히 가려내 엄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966 노무현 '인분테러', 이념 뒤에 숨은 '야만'] 미디어오늘 2010년 11월 14일</ref> 소설가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런 사람들일수록 국격 자주 들먹거리면서 애국자 행세를 한다. 단세포적인 구토유발자들"이라고 맹비난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971 이외수 "단세포 구토유발자, 애국자 행세"] 미디어오늘 2010년 11월 15일</ref>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도 "이번 불상사는 깊이 개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법에 따라 엄정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51202221&code=910402 안상수 "盧 묘소 분뇨 투척 개탄…엄중 처리해야"] 경향신문 2010년 11월 15일</ref>

  •      나는데 방해되지 않으려고 가볍게 만들어져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배설물을 저장하는 공간이 없다. 이 때문에 새는 [[]]이나 찍찍 싸며 날아다닌다.
  • 허협
         그러나, 몇 주 후, 허협은 [[고문]]을 견디지 못해 배교하였다. 하지만, 그는 즉시 속죄하고, 포장에게 가서 자신은 오직 입으로만 배교하였고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은 여전히 [[천주교]] 신자라고 주장하였다. 형리들은 그에게 배교를 취소하는 표시로 사람의 [[]][[오줌]]을 마시기를 요구하였고, 허협은 주저없이 그것을 받아 마셨다. 그리고 그는 [[십자고상]]에 절하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바닥에 엎드려 그가 한때 배교했던 것을 뉘우치며 [[예배]]하였다.
  • 홍지만(국회의원)
         이 [[넌씨눈]]급의 논평에 기가 막혔는지, [[김성태(1958)|김성태]] 원내대표가 홍 대변인의 말은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공식 사과를 했다. 비록, 대변인 자격으로 기자들 앞에서 논평을 냈지만 당의 입장은 아니고 개인의 입장 표명이라는 것. 그러나 해당 논평이 공식 홈페이지에까지 올라갔는데 단순 개인의견이라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 ~~그냥 [[손절]]~~ 이에 [[정의당]] 대변인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입으로 [[|대변]](大便)을 배설하고 있으니 [[항문]][[외과]](...)에 가서 본인들의 [[입|구강]](...)을 보여주고 정밀 검진을 받기를 바란다"는 폭언에 가까운 비난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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