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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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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격의 거인/86화 . . . . 47회 일치
          * 그리샤가 속한 민족은 "엘디아인"이라 불리며 거인의 힘을 다루던 "유미르의 민족"이었다.
          * 최초에 "유미르 프리츠"라는 여성이 거인화 힘을 얻고 그녀의 사후 "아홉 거인"에게 힘을 나눠 엘디아 제국을 건설했다. 그리고 약 1700년 간 대륙을 지배한다.
          * 엘디아제국에 멸망당했던 마레의 후예들은 엘디아에 내전을 유발시키는 등 체제를 어그러뜨려 80년 전 "거인대전"에서 승리, 엘디아인들을 축출한다.
          * 프리츠 왕가는 "파라디섬"이란 곳으로 피신해 "삼중의 벽"을 쌓고 숨어살고 대륙에 남겨진 엘디아인은 마레에 정복 당해 핍박받는 삶을 산다.
          * 엘디아인은 수용 구역에서 갇혀사는데, 그리샤와 여동생이 이 규칙을 어겼다가 군인에게 여동생이 끌려가 참혹하게 살해당하나 진상은 밝혀지지 않는다.
          * 어른이 된 그리샤에게 반체제 조직 "엘디아 복권파"가 접촉해 여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고 그를 동지로 영입한다.
          * 열렬한 엘디아 복권파가 된 그리샤는 뜻을 같이하는 여성 조직원 다이나 프리츠와 결혼해 아들 "지크"를 얻는다.
          * 지크가 일곱 살이 될 무렵, 마레 정부는 파라디섬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엘디아인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병사를 모집한다.
          * 하지만 이 계획의 진상은 엘디아인을 이용해 프리츠 왕가의 "시조 거인의 힘"을 빼앗으려는 것으로, 이 정보를 입수한 그리샤는 이걸 이용하기로 한다.
          * 그는 아들 지크를 이중스파이로 마레의 계획에 따르게 하되 시조 거인의 힘을 탈환해 엘디아인측에 붙도록 지시한다.
          *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지크는 부모님을 배신, 당국에 그리샤를 비롯한 엘디아 복권파를 밀고하고 일당은 "낙원"으로 끌려가 식인거인이 될 위기에 처한다.
          * 그러면서 "완장"을 벗지 않은건 잘한 일이라며, 아무리 어린애여도 완장을 벗은 "엘디아"인은 "낙원"행이라고 말하는데.
          * 아버지가 들려주는 "엘디아인의 진실"은 그들의 선조 "유미르 프리츠" 시대까지 올라간다.
          * 유미르 프리츠는 "대지의 악마"라는 존재와 계약해서 최초로 거인의 힘을 얻었다. 지금 엘디아인은 그녀의 후손이며 "유미르의 민족"이라 불린다.
          * 그녀의 사후에 거인의 힘은 아홉 명에게 나눠져 전승되었으며 이들이 엘디아 제국을 건설하는 업적을 세웠다.
          * 당시 대륙은 마레라는 고대 대국이 지배하고 있었는데 엘디아 제국이 이들을 멸망시키고 대륙의 패권을 쥔다.
          * 이때부터 엘디아 제국의 지배는 1700년이나 이어진다. 그런데 엘디아인들은 다른 민족을 열등민족으로 규정, 탄압을 자행한다.
          * 마레의 후손들은 엘디아 제국 내부에서 내전을 획책했고, 이것을 계기로 전쟁이 시작된다.
          * 패배한 프리츠 왕은 "파라디섬"이라는 곳에 "삼중의 벽"을 쌓고 엘디아인을 데리고 도주한다.
          * 그러나 대륙엔 도망치지 못한 엘디아인이 남아있었고 마레에 정복당한다. 이들이 현재의 엘디아인들에 해당한다.
  • 진격의 거인/87화 . . . . 20회 일치
          * 그리샤 예거는 그 아들 지크 예거 또한 어린날의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길을 걸을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그것은 터무니없는 오판이었다. 왕가의 피도 엘디아 복권파의 이상도 아들에겐 남의 일에 지나지 않았다. 지크는 자신을 위험에 노출 시킨 양친을 버리고 자신과 조부모의 안녕을 선택했다. 그리샤와 다이나 프리츠가 치안당국에 잡혀가는 동안 지크는 냉정한 눈으로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지크의 밀고도 엘디아 복권파의, 올빼미의 계획은 전모가 드러났다. 올빼미가 치안당국 내부에 밀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마레의 전사에 스파이를 넣어 시조 거인을 탈취하는 작전까지도. 게다가 시조 거인 탈환 후 "동쪽의 마레 적대국"에 거인의 힘을 대가로 망명하는 계획까지 들통나고 만다. 남은건 올빼미의 정체지만 이것만은 전혀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 엘디아 복권파는 눈이 가려진 채 배로 옮겨진다. 그들이 눈을 떴을 땐 낙원, 파라디 섬 해안가의 거대한 벽 위였다. 약 30미터에 달하는 벽이 항구와 섬을 분단하고 있다. 복권파들은 이 벽 위에 꿇어 안아있다. 클루거는 그리샤의 안대를 벗겨주면서 이곳이 "엘디아인 반역자의 귀양지"인 파라디섬, 그 경계선 위라고 알려준다. 이제부터 반역자들은 종신형에 처해지는데 지성도 없고 수명도 없는 거인이 된 채로 이 섬을 헤매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그렇게 떠돌며 사람을 잡아먹는 짐승으로 살아야 하지만 정작 거인은 죽을 일이 거의 없다. 결국 영원히 지옥에서 해방될 수 없다.
          * 그의 동료, 처음으로 그리샤와 접촉했던 복권파인 그라이스가 차라리 죽여달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끌려온다. 그리샤가 무심코 그를 부르자 그라이스는 곧 그리샤를 알아차린다. 하지만 그는 왜 지크가 자신들을 밀고했냐고 따지기 시작한다. 그리샤가 아무 말도 못하는게 더 화를 돋궜는지 어떻게 자식이 부모를 파냐고, 그리샤의 교육이 잘못됐던게 아니냐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리샤는 깐죽거리기만 할 뿐 전혀 도움이 되는 놈이 아니었다며, 다이나와 복권파를 이런 놈에게 맡긴게 실수였다고 한탄한다. 그리샤가 얼 빠진 얼굴로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그의 절망을 부채질할 뿐인지 힘없이 "왜 이런 녀석에게..."라고 중얼거리며 엘디아는 끝이라고 내뱉는다.
          * 반역자들 뒤에는 한 사람씩 관리들이 붙어 있었는데 글로스가 지시하자 일제히 주사제를 투약한다. 엘디아 복권파의 동료들은 주사를 맞고 벽 아래로 떨어진다. 그라이스가 그랬듯 언덕을 타고 굴러떨어지던 동료들은...
          * 아버지의 기억. 다이나가 변한 직후 글로스는 그리샤를 조롱한다. 다이나의 거인이 보통 거인들처럼 그라이스를 쫓아가 버리자 "사실은 저 남자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빈정거린다. 분노한 그리샤는 닥치라고 욕하며 15년 전 여동생을 죽인게 바로 너라고 폭로한다. 하지만 글로스는 혀를 찰 뿐 동요하지 않는다. 평범하게 마지막 죄수를 인계 받아 자신이 처리할 테니 부하들은 배로 돌아가라 지시한다. 부하들은 관련되는걸 꺼리며 그 지시에 따른다. 이미 글로스의 "취미생활"은 유명한 듯한데 지금도 글로스가 "취미생활"을 할 생각이라고 여긴다. 부하들도 그리샤의 폭로를 들었는데 "아무리 엘디아인이라도 어린 소녀까지 손을 대다니"라고 진저리를 치지만 특별히 다른 반응은 없다.
          죄수가 벽 아래로 떨어진다. 아연해진 그리샤는 체념한듯, 힘없이 가슴이 아프진 않냐고 묻는다. 뜻밖에도 글로스는 "당연히 내 아들이 같은 상황이면 그랬을 것"이라 말한다. 그리샤는 그때 그들이 비행선이 보고싶었을 뿐이고 그걸로 멀리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여겼을 뿐이라 말한다. 글로스 다시 한 번 "불쌍하다"는 예상과 다른 말을 한다. 하지만 거기에 "엘디아인만 아니라면"이란 단서가 달린다. 클루거는 이들의 대화를 묵묵히 듣고만 있다.
          그리샤는 "엘디아인만 아니라면"이란 꼬리표에 귀를 의심한다. 글로스는 당연하다는 듯이 군다. 막 거인으로 변한 죄수를 가리키며 "저게 너희의 정체"라고 말한다. 단지 "거인의 척수액"을 체내에 주입하는 것만으로 거인으로 변하는 엘디아인이 어떻게 "같은 인간"일 수 있냐는 것이다. 글로스는 지구상의 생물 중 이렇게 되는건 오직 "유미르의 자식들"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인간의 가죽을 썼을 뿐인" 괴물이 대량으로 발생한 것은 악몽이라 말한다.
          || 엘디아 인을 이 세계에서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구축한다.
          글로스는 그렇게 강조한다. 그는 마음이 아플리 없지 않나며, 마치 인간처럼 말하지 말라고 쏘아붙인다. 살인자는 오히려 복권파 쪽. 그들이 마레인들에게 무슨 짓을 하려 했냐고 반문한다. 엘디아제국과 같은 짓을 되풀이하려고. 그건 마음이 아프지 않았냐고 묻는다.
          * 말문이 막혔던 그리샤는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마레의 역사는 날조이며 엘디아인이 인류에게 번영을 주었다는 자신의 믿음을 말한다. 하지만 글로스는 무관심하다. 아무래도 좋으니 "밑에 있는 친구"랑 이야기하라며 그리샤를 떨어뜨리려 한다. 그리샤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묶여있는 상태에선 어쩔 수가 없다. 글로스는 참신하게 먹히라는 둥, 여동생이 부르고 있다는 둥 개소리를 지껄이지만 그리샤는 절규할 뿐, 아무런 방법도 없다. 그런데...
         마레 동쪽의 "적대국"이 언급되었는데, 이쪽도 거인의 힘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걸로 추정된다. 마레가 군사력을 원하는 이유도 바로 이 적대국의 존재 때문. 그 외에도 다양한 나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엘디아 복권파는 시조 거인의 힘을 앞세워 망명한다는 계획을 세우긴 했지만 정말로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글로스는 전인류가 엘디아인을 증오하고 박멸하려 한다고 주장하는데 과장이 섞였더라도 보통 인간의 나라인 이상 엘디아인에 대해서는 비슷한 교육을 받았을 것이다. 또 시조 거인의 힘이라는 매력적인 힘을 손에 넣는데, 그 주도권을 여전히 엘디아 복권파 손에 남겨놓을지도 의문. 결국 그 적대국에서도 엘디아 복권파의 미래는 밝지 않다.
         거인의 척수액으로 변신이 가능한건 엘디아인 뿐이라고 명시되었다. 다른 생물이나 혹은 보통 인간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예측은 틀렸다.
         클루거의 정체가 올빼미이자 그리샤가 가진 거인의 힘의 정체. 지난 화에서 묘하게 관용적인 인물이었고 소년 그리샤를 주의깊게 살펴봐서 올빼미일 거라는 떡밥이 있었지만 설마 거인화 능력자일 거라는 예측은 없었다. 엘디아인의 혈통을 숨기고 마레 측의 치안당국에서 활동했다는 건데 상당한 수완가로 보인다. 그런데 그런 인물이 유독 그리샤를 택하고 그를 구하기 위해 정체를 드러내는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스포일러 단계에서는 여동생 사건의 속죄라는 언급이 있었지만 본편에선 그런 언급은 없었다.
  • 진격의 거인/95화 . . . . 20회 일치
          * [[지크 예거]]는 마레의 전사들과 [[콜트 그라이스]]를 모아서 "여기엔" 마레인이 없다며 전후 마레의 형편과 엘디아인의 처지에 대해서 민감한 발언을 한다.
          * 그는 엘디아인이 마레에 충분히 속죄하고 충성하고 있으나 오히려 엘디아인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었으며 이를 타계하는 방법은 하나 뿐이라 역설한다.
          * [[라이너 브라운]]과 [[가비 브라운]]은 이른 아침부터 본부로 향했다. 그들은 시장을 가로질러 출근을 했는데 지나가던 엘디아인 시민들은 하나같이 그들을 반기고 우러러보며 인사를 건넨다. 출입구를 통제하는 마레인 병사들 조차도 그들에게만은 친근하게 대하며 안부를 물을 정도. 그런데 평소와 같은 라이너와 달리 가비는 어쩐지 침울하고 풀이 죽은 모습이다. 마레인 병사도 그걸 눈치챘다. 그는 "이번에는 활약했다며?"하고 말을 붙이나 가비가 반응이 없자 조금 집요하게 말을 건다. 가비는 그게 들리지도 않는지 "평소대로 본부에서 훈련한다"고 적당히 대답하고 통제소를 통과한다. 하지만 그들이 지나간 뒤에도 병사들은 가비의 우울한 기색이 마음에 걸려서 왜 저러는 건가 고민할 정도다.
          >괜찮아. 분명 둘이서 힘을 합치면 엘디아의 미래는 활짝 필 거니까.
          피크와 라이너는 그 말을 놓치지 않았다. 지크는 가끔씩은 쉬는 것도 좋다며 커피를 돌린다. 하지만 그들이 모인 이유는 결코 쉴려고 그런게 아니었다. 자리에 앉은 지크가 본론을 말한다. 그는 거두절미로 "상황이 좋지 않다"고 운을 뗐다. 수년 간 계속된 "자원쟁탈전 시대". 마레는 거인의 힘으로 승리하고 역시 그 힘으로 주변국의 반발을 억눌러왔다. 그리고 그 첨병역을 하는 거인, 엘디아인에 대한 여론은 역대 최악으로 과거 엘디아제국 시절에 견줄만 하다. 지크는 분명 엘디아 민족이 분명한 반성의 뜻을 표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속죄라고 말하는게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엘디아인의 멸절을 바라고 있다. 단지 그 뿐만이 아니다. 과학병기가 거인병기를 앞지르는 것은 시대적 필연. 거인은, 엘디아인은 멀지 않은 장래에 전술적 가치를 잃는다. 거인에 의존하는 마레가 국력을 상실하는 건 뻔한 일이고 마레가 약해지면 엘디아인과 세계를 가로지르는 장벽도 사라진다. 엘디아인을 존속시킬 필요 자체가 없다고 말하는 세계에 던져지는 것이다.
          지크가 내놓은 간단한 결론. 자리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무거워진다. 콜트가 침묵을 깨뜨리고 해결책은 없겠느냐고 묻는다. 물론 없지는 않다. 결국은 또 팔라디섬이다. 시조거인을 탈환한다. 그렇게 해서 팔라디섬의 자원과 완전한 거인의 힘을 되찾고 마레의 국력을 안정시킴과 동시에 세계의 위협을 엘디아인의 손으로 해결했다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망치의 거인"의 타이바 가문. 그 이름은 일행에게 민감한 반응을 일으켰다. 그들은 100년 전 거인대전의 영웅 가문이다. 최초로 프리츠 왕가에 반역했으며 마레에 협력했다. 일찌감치 "명예마레인" 타이틀을 거머쥐고 정치나 전쟁, 모든 사회적인 이슈에서 불간섭을 표방하며 안락한 삶을 누렸다. 그런 그들이 "마레와 엘디아의 미래를 걱정해" 일어나 주었다, 지크는 그렇게 "스토리"를 설명했다.
          그러나 한 사람, 포르코의 탐탁치 않았다. 그가 보기에 타이바 가문은 뭐랄까... 우선 그들은 망치 거인을 가졌으면서도 나라를 위해 싸운 적이 없고 엘디아인이 수용구에서 생활할 때 자기들은 넓은 토지와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 무위도식했다. 그러던 것들이 이제와서는 입바른 소리를 해주는 대가로 영웅행세라?
          >엘디아인과 마레의 운명은 이 작전에 달려있다. 더이상... 실패는 용납되지 않아.
          >엘디아인과 조국 마레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합하자.
          >난 끝까지 달아날 거다! 너희들 엘디아의 악마 모자들로부터!
          * 망치의 거인을 가진 타이바 가문이 새로운 떡밥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른 거인들은 마레의 군사병기이자 엘디아인으로서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는데 비해 타이바 가문은 단지 최초의 전향자란 이유로 아무런 불이익도 없을 뿐더러 전쟁터로 내몰리지도 않아, 포르코처럼 반감을 가진 자도 있다. 오히려 그들이 선동역으로 나설 정도면 사실상 엘디아인이 아니라 특별취급 받는 기득권 계층에 가까운 묘사. 전세계적으로 이들만큼은 멸시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이 된다.
  • 엘디아 인 . . . . 19회 일치
         엘디아
         [[유미르 프리츠]]라는 한 [[소녀]]를 [[선조]]로 하는 종족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1820년 전 과거에 시조 유미르가 [[거인]]으로 변신하는 힘을 얻어 그 힘을 바탕으로 [[마레]]라는 대국을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중심이 되는 [[엘디아 제국]]을 건설하여 1700년 간 번영했다고 한다.
         하지만 작중의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인하여) 엘디아 제국은 멸망하였다. 엘디아 제국의 잔당은 작중의 배경이 되는 '[[파라디 섬]]'만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 '대륙'에 거주하는 엘디아 인도 존재하지만, 대륙은 엘디아인을 증오하는 마레인이 부흥하여 건설한 마레 제국이 지배하고 있어 엘디아인은 박해받는 종족이 됐다. 게다가 극중 묘사를 보면 마레만이 아닌 타국에서도 엘디아인을 혐오하는 듯 하다.
         파라디 섬의 엘디아 인은 작중 시점에서는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같은 엘디아 인이 변형되어 만들어진 '거인'과 투쟁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일단 마레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엘디아를 증오하는 이유는 엘디아 제국 시절에 수많은 민족을 탄압하는 등 악행을 저질러왔기 때문이라 한다.
          * 거인화 : 엘디아 인은 거인의 척수액에서 채집한 '거인화 약물'을 주사받으면 거인으로 변신한다. 어떤 원리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는 블명. 거인화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는 작중에 나오는 '지성이 없는 거인'이 된다. 이러한 거인들을 마레에서는 전쟁에 투입하고 있다.
          * 모든 엘디아 인은 수수께끼의 네트워크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엘디아 제국은 독자적인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이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지극히 드문 듯 하다.
         마레 제국에서 엘디아 인이 박해받는 모습은 [[게토]]에 강제로 가두거나, 함부로 살해하는 등,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나치 독일]]에서 [[유태인]]을 박해하는 것과 유사하다.
         일단 파라디 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모두 엘디아 인이다. 다만 [[미카사 아커만]]은 [[동양인]]이라고 언급된 바가 있는데, 동양인은 엘디아 인이 아니라는 의미로 볼 수 있는지, 혹은 인종과는 무관하게 동양인 역시 엘디아 인으로 여겨지는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아커만 등이 기억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등 아닐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 진격의 거인/94화 . . . . 18회 일치
          * 전사들은 엘디아인 거주구에서 가족들과 제회. [[지크 예거]]는 [[그리샤 예거]]의 부모님, 자신의 조부모와 재회. 아버지와 달리 조부모에겐 정답다.
          >엘디아인을 전쟁에서 해방하고 싶은 거라면...
          * 마레의 전사들은 도시를 가로질러 엘디아인 거주구로 이동했다. 가는 길목마다 마레인들의 탐탁지 않은 시선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진짜 고향인 거주구. 가족들은 벌써 출입통제소 앞까지 마중을 나왔다. 가비와 파르코의 동기 조피아, 우도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포르코와 피크도 오랜만에 가족과 재회했다. 그리고 전사들의 리더 지크는 [[그리샤 예거]]의 부모, 자신의 조부모에게 돌아왔다. 아버지를 그토록 증오하면서도 조부모에겐 다정하게 얼싸안는다. 조부가 임무를 잘 수행했다고 칭찬하자 지크는 "아직이야"라고 대답한다.
          * 상봉을 마친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간다. 파르코도 그 행렬에 끼어있었지만 길 가장자리에 또다른 행렬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춘다. 엘디아인 부상병들이었다. 코스로라는 병사가 인솔 중이었다. 이들은 전방에서 오랫동안 참호를 파온 병사들이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한데다 심적외상까지 발생했다. 이들은 가족도 돌아갈 곳도 없는 부류여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다. 이들의 상태는 한 눈에 봐도 폐인이다. 코스로가 "콰앙!"하고 폭발음을 모사하자 곧바로 패닉상태에 빠진다. 코스로는 그걸 보고 껄껄 웃는다. 파르코는 가족들이 형을 부축해서 먼저 가도록 하고 자신은 남아서 부상병들을 부축한다. 그는 다리 잃은 부상병의 완장을 바르게 채워주면서 꼭 괜찮아질 거라고, 당신은 이제 싸우지 않아도 된다고 위로한다.
          가비가 그 말에 눈을 빛낸다. 카리나는 일족에서 둘이나 계승자를 내는 것, 그들이 마레에 인정 받는거야 말로 긍지라고 말한다. 이제 그녀의 소원은 그 섬, 팔라디 섬의 악마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기만 한다면 모든 엘디아인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믿었다. 라이너는 어머니의 맹신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 가비는 카리나에게 "전사대가 섬의 악마들로부터 엘디아인을 지킬 거야"라고 안심시킨다. 팔라디섬에 대한 의견은 엘디아인 전반에서 공통적이다. 그들은 마레에서 가르친 대로 섬의 악마들이 언제든 대륙으로 돌아와 모든 걸 멸망시킬 거라고 믿고 있다. 이 식탁에 모인 사람들도 그랬다. 엘디아인이 멸시 당하는 것도 바로 그들 때문이라 생각했다. 화제가 이렇게 돌아가자 자연히 그 섬에서 5년이나 생활했던 라이너에게 화살이 쏠린다. 은연 중에 그 섬에 대해서 묻는데, 가비가 그런 걸 물으면 안 된다며 가족들을 말렸다. 애초에 팔라디섬에 대한 정보는 기밀인데다, 그 지옥 같은 섬에서 잠복했던 경험을 누가 말하고 싶겠냐는 것이다. 가비의 아버지가 조카의 입장을 생각 못했다며 사과하지만, 사실 라이너가 난처한 것은 가비의 발언 쪽이었다.
          라이너의 짧은 낙담. 카리나는 가비의 말에 열렬히 호응했다. 그 섬에 있는 것은 의심할 필요도 없는 악마들이며 세상을 지옥으로 바꾼 자들이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엘디아인들은 다르다. 그 생애를 마쳐 마레인들에게 처참한 역사를 속죄하는 선량한 시민들이다. 섬의 악마들이 돌아올 때 그걸 저지하는건 엘디아인이어야 하며 그걸 이뤘을 때 비로소 전세계에 엘디아인의 선량함을 입증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대륙의 엘디아인을 버린 족속들이 아닌가? 제재를 가해야 한다. 그들을 버린 자들에게. 이런 말을 가비에게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시선은 라이너에게 고정돼 있었다.
          * 엘디아인을 버린 섬의 악마들에게 제재를 가해야 한다, 어머니의 말은 라이너의 오래된 기억을 상기시켰다. 방으로 돌아와 누운 라이너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들려주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그건 민족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했고, 그녀와 아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카리나는 여느 가정의 어머니들이 그렇듯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역사를 들려주었다. 거인이라는 괴물과 그걸 이용한 악행, 그걸 자행한 자들의 피가 자신들에게 흐르고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엘디아인들은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폐가 되니까.
          가족사로 흐르기 시작한 이야기는 멈추지 않았다. 마레인과 엘디아인의 혼혈은 법으로 금하고 있다. 카리나는 이런 비밀을 왜 아들에게 말하고 있을까? 그리고 왜 그걸 비밀이라고 가르치는 걸까? 그녀에게 엘디아인이 왕가에게 버림받고 자신이 마레인 남편에게 버림받은 것은 모두 한 가지였다. 마레인으로 태어났더라면, 그 말이 어머니의 눈물을 타고 떨어질 때 아들은 독한 결심을 했다. 라이너는 마레의 전사가 되기로 했다.
          라이너에겐 자신의 모든 것이 부정 당한 거나 다를 게 없었다. 라이너가 "우리 임무를 바보취급 하는 거냐!"고 몰아붙인다. 라이너의 반격이 포르코를 엘디아 복권파로 몰고 대장에게 보고하겠다는데까지 가자 포르코가 정색하고 주먹을 휘두른다. 마르셀이 말려보지만 늦었다. 주먹과 함께 포르코의 독설도 멈추지 않는다.
          >엘디아인을... 아니 세계를 구하는 거야.
  • 진격의 거인/98화 . . . . 14회 일치
          * [[빌리 타이버]]의 방문으로부터 한 달 뒤. 타이버가의 연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라이너 브라운]]을 포함한 마레의 전사들은 마레군 수뇌부에 팔라디섬의 정보와 공략법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다. 그러나 군 수뇌부는 라이너의 의견을 자세히 검토도 하지 않고 "엘디아인에게 괜히 물어봤다"며 쓸모없는 취급을 한다. [[포르코 갤리어드]]는 이에 불만을 품고 "팔라디섬 계획은 참 순조롭다"고 빈정거린다. 라이너는 의견이 묵살된 것 보다는 대장인 [[테오 마가트]]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쪽을 의식한다.
          * 마레의 전사들은 작전실에서 쫓겨나 연병장을 바라보며 조국과 엘디아인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데, 마침 연병장에선 전사 후보생들이 훈련 중이었다. [[가비 브라운]], [[파르코 그라이스]], 조피아, 우도는 완전군장 상태로 구보를 하던 중인데 잘 보니 뒤쳐져 있던 파르코가 기어이 가비를 추월해 1등으로 골인한다. 파르코가 가비를 이긴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훈련생들은 엄청나게 환호하며 즐거워하는데 그 형인 [[콜트 그라이스]]는 문득 "한 번 정도 이긴 걸로 가비의 우위가 흔들리진 않는다"며 미심쩍은 발언을 한다. 자신이 짐승 거인의 계승자인 이상 동생까지 굳이 갑옷을 계승할 필요가 없다는 요지였는데, 듣고 있던 [[지크 예거]]가 "명예를 업신 여기는 거냐"고 꾸중한 뒤 "하긴 그게 형의 마음이다"고 다독이며 콜트를 데리고 캐치볼을 하러 간다. 포르코는 "그런게 형"이라는 지크의 말을 곱씹으며 생각에 잠긴다.
          * 수용구 안에서는 "축제"가 준비 중. 실제로는 타이버가가 팔라디섬 침공을 선언하는 "선전포고" 연설이 메인이벤트다. 가비는 타이버가의 연설이 잘 먹힐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도는 마레인 이상으로 엘디아인을 증오하는 세계의 사람들이 협조해줄리 없다고 생각한다. 때마침 마가트와 [[빌리 타이버]]도 준비 중인 무대를 살펴보고 있다. 빌리가 한 달 전 본부를 방문했을 때 둘은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빌리는 마가트에게 군의 전권을 넘기기로 한 상태다. 마가트는 이 나라가 "빌리 타이버의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 빌리는 그런 의식이 없다. 그는 자신을 "나라는 마레인과 엘디아인 모두의 것이고 자신은 그저 조타수일 뿐"이라 여기는 데다, 그 역할을 버거워하고 있다. 마가트는 "집안"이 무너질 위기지만 쓸만한 자들도 있고, 그들이 "집안에 생쥐가 들어왔다"는 정보를 전했다고 귀띔하는데.
          * 파르코는 자신을 "크루거"라 밝힌 남자와 매일 만나고 있다. 파르코가 가비를 이길 일을 말하며 "크루거의 덕"이라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크루거는 몇 번이나 편지 배달을 부탁한 자신이 감사할 일이라고 사양한다. 그는 가족으로부터 야구공과 글러브를 받았는데, 자신도 그걸로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때 의사가 다가오는 걸 보고 파르코는 자리를 뜨는데, 공교롭게도 그는 군의 진료의로 일하는 "예거"씨였다. 크루거는 그를 한 눈에 알아본다. 노인이 같이 앉아도 되겠냐 묻자 크루거가 허락하고 둘은 통성명을 한다. 크루거는 "크루거"라는 이름을 그대로 댄다. 노인은 크루거가 기억상실에 걸린 것이나, 파르코가 자주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대화 상대를 찾아온 거란 말과는 달리, 파르코의 상세한 내력에 대해서 읊기 시작한다. 파르코의 숙부가 엘디아 복권파 조직의 간부였다 숙청 당한 것, 연좌를 당하고 살아남은 가족들은 충성을 증명하기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했던 것. 콜트가 마레의 전사가 된 걸로 겨우 그라이스가에도 안정이 왔다는 설명 뒤에 아마 "짐승 거인"을 계승하는 문제 때문에 자신을 만나기 껄끄러울 거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가 이런 말을 한 진의는 이랬다.
          * 축제의 전야제 격으로 전세계에서 모인 요인들이 본부에 모여 파티가 열렸다. 전사 후보생들은 급사로 차출되는데 주변에선 "더럽혀진 피가 급사를 하고 있다"고 투덜거린다. 우도는 그 험담에 신경쓰다 실수를 범하는데, 서빙하던 와인을 어떤 부인의 옷에 흘리고 만다. 그런데 그 여성은 아주 너그러운 사람이었다. 그녀는 우도가 실수한게 알려지면 그가 무슨 짓을 당할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실수로 옷을 버렸다고 조용히 얼버무린다. 그녀는 심지어 우도가 엘디아인인 것도 문제삼지 않았는데. 가비는 그녀가 동양의 "히즐"국에서 온 사람인걸 알아본다.
          * 잠시 뒤 빌리 타이버가 나타나는데, 과연 타이버가의 사람답게 전세계의 요인들과 친분이 대단하다. 심지어 마레의 대사가 파티를 축하하는 말을 해도 냉담한 기류만이 흐르다가, 빌리가 나서서 축사를 하자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진다. 그는 세계인들이 엘디아인의 근절을 바라는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며, 자신이 한 가지 답을 냈고 내일 수용구에서 열릴 축제에서 그걸 공개하겠다고 선언하고 축배를 들어올린다.
          예거 박사의 입을 통해서 그의 숙부뻘 되는 인물이 엘디아 복권파의 간부였고 그 바람에 일족 전체가 연좌제로 고생한 사실이 밝혀진다. 정황으로 보면 그 숙부가 그리샤 예거를 가담시킨 "그라이스"란 인물. 콜트가 짐승의 거인을 계승하게 된 덕에 겨우 사정이 나아졌는데 반대로 현 짐승의 거인 계승자인 지크의 가족과는 다소 불편한 관계가 된 모양이다.
          파르코가 가비를 처음으로 이기자 조피아와 함께 기뻐해준다. 수용구에서 축제 준비와 무대 건설이 한창인 걸 보게 되는데, 가비가 희망적인 발언을 하자 일이 쉽게 풀릴리가 없다고 회의적으로 반응한다. 이때 원래는 국외의 엘디아인 수용구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히는데 외국의 반엘디아인 감정은 더 심한데다 수용구에서의 처우도 열악하다고 한다. 그렇게 악감정이 심한 세계인들이 빌리 타이버의 연설 한 번으로 협조해줄리가 없다고 여기고 있다. 축제 전야에 파티가 시작되자 급사로 차출되었다가 큰 실수를 한다. 주변에서 "엘디아인이 급사다"고 험담을 하자 거기에 신경쓰자 서빙하던 와인을 어떤 부인에게 흘리는데, 그 부인이 뜻밖에 너그럽게 처리해준다. 부인은 우도가 엘디아인인 것을 문제삼지 않는데가 그가 이 일로 무슨 짓을 당할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실수로 감싸주기까지 한다. 조금 후에 가비가 "그녀는 동양의 히즐국 사람"이라고 알려준다. 다음날엔 가비 등과 함께 즐겁게 축제를 즐긴다.
          축제 준비 현장에 나타나서 무대 건설 상황 등을 체크. 이때 마가트가 나타나 무대는 순조롭냐고 묻자 순조롭고 "나에게 연출가에 재능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너스레를 떤다. 마가트와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그가 군의 개혁 방안을 보고하자 만족하며 원수로 승격시킨다. 하지만 마가트가 "이 나라는 당신의 것"이라 말하는데에는 난색을 표한다. 의외로 그는 나라는 누구의 것도 아닌 국민의 것, 마레인과 엘디아인 모두의 것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자신은 단지 조타수인데 그것도 우연히 그 역할을 계승하게 된 남자라며 부담감을 피로한다. 은연중에 "선대 중 누구도 이 역할을 맡으려 하지 않은 이유를 알겠다"고 말하는데 타이버가에는 아직도 비밀이 많은 듯.
          축제 전야제에 나타났을 땐 전세계 요인들과 격의없이 안부를 주고 받는 친분을 과시한다. 마레국의 대사도 매우 냉담한 반응을 받는데, 그가 연사로 나서자 열화와 같은 성원이 쏟아진다. 그는 세계인이 가진 엘디아인의 근절을 바라는 마음을 이해한다면서 내일 수용구 연설에서 그 답을 제시한다는 말로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낸다. 축배를 들면서 "위대한 극작가와 역사의 목격자에게"라고 축사하는데 의미심장한 문장.
  • 디아스포라 . . . . 12회 일치
         == 디아스포라 ==
         본래 [[고대 그리스어]]로 디아스포라는 '흩어지다'라는 뜻이다. 현대에 디아스포라는 한 [[민족]]이 고향을 떠나서 세계의 다른 곳으로 널리 퍼져나가, 각지에서 [[소수민족]]으로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살아가는 현상을 뜻한다.[http://www.vocabulary.com/dictionary/diaspora 참조]
         영어에서 디아스포라는 본래 [[유대인]]과 관련이 밀접하였으며,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가리키는 의미가 강했다. 20세기에는, [[아르메니아인]]이나 [[아프리카]] 출신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나타내는 말로 디아스포라를 인용하면서 디아스포라는 다른 민족에게 대해서도 사용되는 말이 되었다.[http://blog.oup.com/2013/06/10-facts-about-diaspora/ 참조]
         [https://diasporafoundation.org/ 디아스포라재단(홈페이지)]
         분산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비영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디아스포라 재단이라는 단체에서 관리하고 있다.
         좋은 뜻으로 시작한 서비스이지만, [[트위터]]에서 퇴출당한 [[이슬람 국가]]가 디아스포라를 조직원에게 지령을 전달하는 정보 소통 통로로 악용하고 있는 문제가 생겨났다. 디아스포라는 보안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룹에 참여한 사람들 끼리만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네트워크 관리자도 이에 접근하는 것에 쉽지 않아 테러 단체가 악용하여도 추적이 어렵다고 한다. 디아스포라 개발자들은 이에 우려하고 있으나 통제가 어렵다.[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11&newsid=01161126606190272&DCD=A00801&OutLnkChk=Y 참조기사] 뭐든지 좋은 뜻으로 만들면 나쁘게 써먹는 놈들이 있는 것 같다.
  • 진격의 거인/89화 . . . . 11회 일치
          * 유미르는 본래 고아였으나 과거 엘디아 복권파 계통의 종파에서 시조 "유미르"의 환생으로 꾸며진다.
          * 그리샤의 기억에 따르면 마레당국은 이미 엘디아인을 근절시키던가 무지성 거인으로 만들어 군사용으로 쓰던가 양자택일할 생각이다.
          그러나 파국은 오래가지 않아 찾아왔다. 유미르를 숭배하던 이들은 엘디아 복권파에 속한 종파였던 듯 하다. 그들은 마레 당국에 검거되었으며 그녀에게 "유미르" 역할을 맡겼던 남자는 그녀에게 속았다며 모든 책임을 떠넘긴다. 악마로 몰린 상황에서도 유미르는 자신이 연기를 계속해야지만 모두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계속 "유미르"를 자칭했지만, 결국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었다.
          * 한지가 그리샤의 수기에서 얻은 정보대로 "엘디아 인", 그리고 "유미르의 백성"에 대해서 발표하는 동안 엘런은 또다시 그리샤의 기억으로 불려간다. 기억 속의 [[엘런 크루거]]는 마레 당국이 계획대로 시조의 거인을 손에 넣는다면 더이상 수용소도 유지하지 않을 거라고 밝힌다. 그는 그로스가 말했던건 전부 사실이라며 엘디아가 무지성의 거인을 병기로 이용했던 사실을 밝힌다. 이들은 시조의 거인이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단순히 살육을 반복할 뿐인 짐승들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 자체로 두려움도 멈춤도 모르는 자동살상병기인 것이다. 과거 엘디아에서는 이것을 양산해 값싼 전력으로 이용했지만, 지금은 엘디아인들을 팔라디섬에 가두는 용도로 쓰고 있는 것이다. 단지 지금에 와선 마레 측에서도 이 방생한 거인들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섬에 접근하는건 제한되고 있다.
          본래 마레 당국이 엘디아인을 살려두고 수용소에 두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살아있는 엘디아인 수만큼 무지성 거인을 양산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마레의 입장도 두 가지로 나뉜다. 지금은 이런 괴물들이 딱히 필요한 것도 아니니 과학병기로 몰살시켜 버리자는 것이다. 크루거는 언젠가 이 섬의 자원을 노리고 마레 당국이 상륙을 시도할 텐데, 그때는 무지성 거인들을 전부 처리해야 한다. 그러자면 "시조의 거인"이 필요하다는 것. 현재는 엘디아 인의 처분에 대해서는 보류 중이지만, 시조 거인을 얻고 팔라디섬을 청소하게 되면 분명 논쟁은 다시 시작된다.
         '거인'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면서도 어떤 '약속' 때문에 엘디아(파라디 섬) 측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걸 묘사하는 이 부분은 일본의 '[[평화헌법]]' 논란이 연상된다.
  • 진격의 거인/91화 . . . . 11회 일치
          * 엘디아인 병사이자 "전사 후보생"인 가비와 파르코는 스라바 요새 공략에 동원된다.
          * 적은 대거인용 열차포를 동원하는데 파괴하기 위해 엘디아인 부대 800명이 총알받이로 동원될 뻔하나 가비가 단독돌격으로 활로를 열겠다고 제안해 보류된다.
          * 철벽같은 요새 앞. 포연이 가시지 않은 전장에서 한 소년병이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향해 손을 뻗는다. 소년은 포화 속에 쓰러져 있는 주제에 날아가는 새를 보고 거기는 위험하다고 중얼거린다. 소년병은 마레의 군복을 입고 있지만 엘디아인을 나타내는 완장을 차고 있다. 피투성이의 소년은 새가 나는 것이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다가 이윽고 마음을 바꾼다.
          * 그녀는 자신이 엘디아인의 운명을 짊어지고 "그 섬의 악마들"을 몰살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선량한 엘디아인만 남길 것이며 수용구의 엘디아인들을 해방하겠다고 결의한다.
          >뭐냐 엘디아인. 너희들은 마레에 충성을 맹세한 전사잖아?
          >여기에 있는 800명의 엘디아인이 말이야.
          * 열차포가 부대에 가까워진다. 그 말은 방금 전까지 총알을 퍼붓던 그 기관총 진지에도 가까워진다는 말이었다. 가비는 투항하는 척, 두 손을 들고 진지로 다가간다. 수류탄 다발은 줄로 오른발이 묶어서 질질 끌고 간다. 적이 보기엔 투항자가 다리를 절며 오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실제로 적들은 그녀를 발견하지만 투항자라고 생각해서 바로 사격하지 않는다. 적도 상대가 엘디아인일 가능성을 상정하지만 소녀이고 투항의사를 밝히고 있기 때문인지 주저한다. 게다가 가비의 계산이 대충 들어맞아서 다리에 건 수류탄을 족쇄라고 잘못 관측한다.
          * 가비가 가까워지자 기관총 진지의 병사들은 의견이 엇갈린다. 소총수는 엘디아인이 틀림없다며 거인화하기 전에 쏴버리라고 말한다. 하지만 기관총사수는 그럴 거면 소총수인 네가 쏘라며 떠넘긴다. 그러자 소총수는 욕지거리를 하며 조준한다. 아무리 엘디아인이라도 어린애를 쏘는게 마음에 걸린 걸까? 그러는 사이 가비는 바닥에 쓰러져 있다. 이것도 연기의 일환일까?
  • 진격의 거인/93화 . . . . 11회 일치
          다시 시선은 그에게. 마가트는 자신의 설명이 충분치 않았던가 싶어 좀 더 직설적인 말을 하려 하지만 원수는 넋두리를 했을 뿐이다. 사실 그는 마가트보다 더 뼈져리게 현실을 직시했다. 마레는 전쟁의 주도권을 잃었다. 아예 뒤쳐져 버렸다. 원수는 한때 악마 엘디아인을 쳐부순 "영웅의 나라" 마레가 지금 이 꼴이 된 것을 씁쓸하게 여긴다.
          * 회의 후. 지크는 콜트를 데리고 건물 옥상에 올라왔다. 마레 군부가 있는 지역은 긴 언덕 위에 건설된 계단식 도시였다. 지크는 담배를 피우며 콜트에게 회의에서 발언을 사과한다. 콜트는 사과받을 일이라 여기기 보단 "멋졌다"고 말한다. 엘디아인이 마레군의 총수에게 발언할 기회가 있다니, 엄청난 활약이다. 게다가 그 간언이 채택돼 임무를 부여받다니. 그리고 콜트는 지크의 발언이 틀린 것도 아니라고 인정한다. 설사 자신이 짐승 거인을 이어받아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지크는 매우 특별하니까. 그의 척수액이 투여된 거인은 지크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고 달만 떠있다면 밤에도 활동한다. 이런 능력은 역대 어떤 짐승 거인에게도 없는, 마치 시조 거인과 같은 능력이다. 이야기를 하던 콜트는 새삼 이상하게 생각됐다.
          >엘디아인에게 프라이버시가 필요한가?
          대장 마가트가 옥상으로 올라오며 그 이야기를 들었다. 그도 담배를 문다. 콜트가 불을 붙여주자 연기를 마시며 밀담을 계속하라고 제촉한다. 지크는 "엘디아인의 비밀에 관심이 있으시냐"고 농담하듯 화제를 돌린다.
          * 가비와 [[파르코 그라이스]], 조피아, 우도는 부둣가에 앉아 석양을 바라본다. 수평선에는 침몰한 전함이 버려져 있다. 우도는 바다를 향해 돌맹이를 던지다 "거인이 전쟁에 도움이 안 되게 되면 전사대와 엘디아인은 어떻게 될까?"하고 묻는다. 그 이슈는 소년들 사이에서도 꽤 퍼져있다. 조피아는 무거운 주제 대신이 옆집 아저씨한테 들은 말을 전한다. "바닷물이 짠 건 내가 바다에 쉬를 해서다.". 말같지도 않은 말인데 파르코는 "브라운 씨라면 괜찮다. 머리가 날아가도 살아있는 사람"이라 대답하는 걸 보니, 다름 아닌 라이너의 말인가 보다. 그러면서 파르코는 "이번엔 머리가 엉망이 됐지만 이제 괜찮다"고 덧붙인다. 아마 전후의 라이너는 꽤 상태가 나빴나 보다.
          일행은 인근에서 포로들이 배로 옮겨지는 장면을 본다. 하나같이 정신적인 외상을 입은 몰골이다. 모두 "무구의 거인"을 상대하고 살아남은 포로들로 본국에 돌아가서는 거인병기의 공포와 비인도성을 설파하고 다닐 것이다. 그건 엘디아인에 대한 여론을 더 악화시킬 것이며 전세계에서 유미르의 백성들을 죽여버리자고 떠들 것이다. 우도는 분한 듯이 물건을 걷어찬다. 그때 누군가가 우도의 행동을 나무라며 그런데 화풀이하지 말라고 한다. 라이너였다. 침울해졌던 소년 소녀들의 표정이 단숨에 밝아지며 그에게 뛰어간다. 라이너는 그들의 무사를 확인하며 한 사람씩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가비가 특히 라이너를 좋아하는데, 파르코는 대조적으로 조금 떨어진 거리를 유지하고 쓰다듬도 받지 않았다.
          >엘디아의 여신 가비의 용맹한 모습을!
          완전히 취한 콜트는 가비와 전사 후보생들을 동지들 앞으로 불러낸다. 그리고 가비를 옆에 끼고 "엘디아의 여신"이라 과장한다. 작전 막바지에 가비가 수류탄만 가지고 적 진지로 돌격, 장갑열차를 파괴한 공적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떠들어 댄다. 가비는 콜트가 술냄새를 풍기면서 "왜 그런 짓을 했느냐"고 얼굴을 들이미는데 질색한다. 콜트는 다시 동지들을 향해 외친다.
          >너희 엘디아인 전사대를 위해서야!
          술주정이나 다름없는 연설이었지만 청중의 마음을 울리기엔 충분했다. 이미 한 전씩들 꺾은 듯하고, 어린 동포가 헌신한 이야기는 더할나위 없이 감동적이었다. 엘디아인 전사대는 모두 흥분해서 함성을 내지르고 가비의 이름을 연호한다. 이런 소란은 마가트 대장과 마레 장교들이 있는 일반객실에도 들렸다. 지크와 피크, 갤리어드도 여기에 있다. 부관은 소리를 듣고 그만두게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마가트는 "오늘밤만 눈감아 주자"고 넘어간다. 이 조치는 마레의 전사들에게도 만족스러운 것 같다.
          * 엘디아인의 객실은 흥분의 도가니. 모두가 가비의 이름을 연호하며 고맙다고 외친다. 가비는 크게 감동하는 것 같다. 처음엔 어색해하더니 이제는 분위기에 취해서 술에 취한 녀석들과 아무 차이도 없다.
  • 진격의 거인/88화 . . . . 9회 일치
          그는 "아홉 거인" 중 하나의 소유자이며 지금까지 엘디아 복권파의 모든 행동을 주도한 "올빼미"였다.
          그리샤는 그가 어떻게 혈액검사가 동반된 마레의 검증 과정을 통과해 당국에 잠입할 수 있었는지 의문스러워한다. 답은 의외로 쉬웠다. "의사" 중에 협력자가 있으면 되는 것. 물론 그 의사도 신분을 위조한 엘디아인이다. 혈액검사만 통과되면 나머지는 일처리가 쉬운 헛점을 이용한 공작이다.
          그리샤는 멱살이라도 잡을 것처럼 크루거의 목으로 손을 올린다. 하지만 움켜쥘 손가락도 없다. 손에 감긴 붕대가 피로 물든다. 크루거는 손이 아플 테니 그만두라고 말하지만 그리샤는 "배려 고맙다. 남의 손가락을 싹뚝 자르는건 별 감흥도 없는 녀석일 것 같은데!" 라며 비꼰다. 그는 그가 더 빨리 거인으로 변했더라면 모두 거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체 뭘 위해서, 엘디아 복권파는 뭘 위해서 거인이 된 거냐고 따진다. 그런데 크루거가 털썩 주저 앉는다. 안색도 좋지 않고 숨도 가쁘다. 크루거는 왜 그러냐고 묻는 그리샤에게 "수천명이나 되는 유미르의 백성의 손가락을 자르고 수천명이나 되는 사람을 거인으로 만들어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전부 "엘디아를 위해서"라고 믿는다.
          크루거의 아버지는 대륙에 잔류한 왕가의 잔당이었다. 그들은 혁명군을 구성했지만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채 마레 당국에 의해 암살되었다. 아버지가 혁명군에 속했던 크루거의 가족도 예외는 아니었다. 가족 모두가 한 군데서 불살라질 때, 어린 그는 찬장 속에 숨어 문틈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저 무서워하면서. 집이 거의 다 탔을 때 아버지의 동료가 구하러 왔고, 크루거만 간신히 목숨을 부지했다. 그 일이 있은 후 마레에 대한 복수와 엘디아의 복권을 맹세했다. 그런 그가 실제로 하게 된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동포의 손가락을 자르고 가죽을 벗기며 이곳에서 떨어뜨려 거인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걸 철저히 수행한 결과 오늘날까지도 정체를 들키지 않았다.
          기억 속의 크루거는 모든 거인과 유미르의 백성이 그 좌표로 이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이것은 마레 당국의 "거인화학 연구협회"의 최신 연구결과다. 마레는 이미 상당한 수준의 연구를 쌓아놓고 엘디아인 이상으로 거인의 힘을 잘 알고 있다.
          * 그리샤는 그걸 "마법"이라 부르며 시조 유미로는 마녀인지 뭔지 묻는다. 마레 정권에서는 악마를 다루는 자, 엘디아 제국 시대엔 신이 내린 기적. 그리샤는 그가 보내줬던 역사서도 그저 전의고양을 위한 먹이일 뿐이냐며 "진실"이 무엇인지 묻는다.
          크루거는 유미르를 "유기생물의 기원"과 접촉한 소녀라 부르는 자도 있다는 말과 함게 진실 같은건 없다고 일축한다. 그것이 현실이며 누구든 악마이자 신일 수 있다. 마레 측에서 말하는 1700년에 달하는 민족정화도 사실이라 볼 수 없다. 그랬다면 지금의 마레인은 존재할 수도 없으니까. 반대로 거인의 힘이 오로지 번영만 주었다는 엘디아 측의 기록도 믿을 수 없다. 그건 "그가 아는 인간"과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다. 이미 한 번 섣부른 해석을 내린 적이 있던 그리샤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실제로 사람을 먹는 괴물로 변하는 것 중 무엇이 낫냐고 디아나에게 물어본 건 아니다만.
  • 진격의 거인/92화 . . . . 8회 일치
          공수부대를 실은 마레의 비행선이 스라바 요새 상공에 도착한다. 주력은 물론 마레의 전사 [[라이너 베르너]]와 [[지크 예거]]다. 하지만 마레의 전사는 그들만이 아니다. 비행선의 공간 대부분은 천장에 매달려 있는 특이한 적재물이 차지하고 있다. 하나같이 약에 취한 것 처럼 눈에 초점이 없고 입가가 침으로 번들거린다. 이들도 "마레의 전사"다. 자아를 잃었음이 틀림없는 엘디아인들이 정육점의 고기처럼 천장에 매달려서 도하될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전사 후보생 파르코는 낙오된 적의 병사를 자군 참호로 끌어들인다. 총에 맞아서 전투능력을 상실한 병사다. 옷을 입던 가비는 그 짓을 보고 뭔 짓이냐고 묻는다. 파르코는 "보는대로 전투능력이 없는 포로를 잡았다"고 대답한다. 그의 지혈이 성공했을 때의 얘기지만. 그들 바로 옆에선 마레인 장교가 총상을 입고 투덜거린다. 원래 최전선은 엘디아인의 몫인데, 왜 마레인인 자신이 다쳐야 하냐는 얘기였다.
          그 목소리에 공명하듯 낙하산에 매달린 엘디아인들이 발광한다. 대낮에 보는 불꽃놀이같다. 지상의 엘디아인들, 콜트와 후보생들은 견디기 어렵다는 눈길로 그들의 변신을 바라본다.
          마침내 허공의 엘디아인 낙하산 부대는 같은 수의 지성없는 거인들로 영영 바뀐다. 그저 식욕 뿐인 괴물들이 중력에 따라 요새 위로 쏟아진다. 아래에서 보면 거인이 비처럼 내리는 것 같다. 이들의 육중한 신체는 그 자체로 요새에 폭격을 가하는 것 같은 효과를 냈다. 거인들이 쏟아지는 곳 마다 벽이고 건물이고 상관없이 무너져 내린다. 중동연합의 병사들은 허겁지겁 피하지만 그래봐야 의미가 있을까?
          마레 지상군은 멀찍히 떨어진 참호에서 그 괴상한 종전파티 같은 풍경을 바라본다. 거인들이 음식을 주워먹는 것처럼 적 병사들을 잡아먹는다. 파르코의 아이러니를 비웃던 장교가 좌우의 엘디아인들을 향해 인상깊은 감상평을 남긴다.
          >'''너희 엘디아 인들에게'''
          가비와 파르코를 비롯한 엘디아인 누구도, 그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다. 그저 탐식적으로 변한 자신의 동포들을 눈에 새긴다.
  • 표창원 . . . . 8회 일치
         1997년에 University of Exeter: Police Studies로 박사학위논문을 받았고 '매스미디아가 보여주는 범죄'가 주제이다. 박사학위논문 지도교수 마이클 러쉬는 정치학과 교수였다.
         >'매스미디아가 보여주는 범죄'에 대한 오랜 관심과 우려는 흥미거리만을 �는 매스미디아의 '선택적 특성'과 이러한 보도가 사회의 범죄문제에 끼칠 잠재적 영향력 때문인데, 그간의 숱한 미디아 프로그램 분석들은 거의 이구동성으로 미디아에 나타난 범죄가 특정한 범죄 - 강력사건 -에 편중되어 있으며 범죄문제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웅변하고 있다. 비판적 범죄학자들은 매스미디아가 범죄문제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현상'으로 규정지으며 사회일반으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오히려 사회의 범죄문제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중매체上의 폭력'은 오랫동안 학계와 일반대중의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었다. 특히나 엽기적인 강력사건이 일어나는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거나 재구성하여 보여주는 TV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1980년대 이후에는 '미디아 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984년 BBC 방송국이 경찰의 도움을 얻어 미해결된 강력사건을 재구성하여 보여주며 목격자나 제보자를 찾는 'Crimewatch UK'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프로가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성과를 거두자 기타 민방들에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런 유형의 프로그램의 原型은 1960년대에 시작된 독일 ZDF 방송국의 "미해결사건 XTZ..."이며 영국 BBC에서 도입한 이후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러시아, 한국 등 세계각국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대한 대중적 관심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과정과 내용, 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까지 미미한 실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경찰이다. 경찰은 이 프로그램들에 범죄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경찰관 및 경찰장비를 제공해 준다. 경찰의 입장에서 보면 이 프로그램들은 사건해결의 유용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홍보매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 재구성' 프로의 범람에 대해 "남의 불행을 보고 즐기는 일종의 '관음증'을 조장하며 독거노인, 여성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심을 이용하여 시청률 올리기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냐"는 방송의 윤리에 대한 심각한 질문이 그간 심심찮게 제기되어 왔다. 방송사들은 이에 대해 "범죄퇴치에 협력한다는 공익에 이바지할 뿐"이란 논리로 대응해 왔다.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의 신고가 주요범죄를 해결했다는 주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집행의 대명사인 경찰의 걍력한 지지가 이러한 '공익논리'를 받쳐주는 주요요소이다. 본 논문은 영국전역에 산재한 28개 지방경찰청, 내무성 경찰국, BBC Crimewatch UK 제작팀, 민간기구인 Crimestoppers Trust 등 30여 관련기관을 방문, 60여명에 이르는 관계자와의 심도깊은 면담 및 관련자료 분석결과와 13편의 Crimewatch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종합분석하여 '범죄 재구성'프로그램인 Crimewatch UK를 통해서 본 영국경찰의 매스미디아관련 정책과 실행, BBC방송국의 다큐멘타리 제작 지침과 실태상의 불일치를 비판적으로 조명해 보았다.
  • 진격의 거인/97화 . . . . 7회 일치
          * 엘디아인으로 편하게 전쟁을 거듭한 마레는 멸망할 운명이고 만일 마레를 조종하는 "흑막"이 있다면 되돌리기엔 늦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 선대 전추의 거인이 마레인에게 힘을 주고 방치한 결과 마레인과 엘디아인이 모두 멸망할 처지가 되자 빌리는 그걸 막아보기 위해서 결단을 내렸다고 하는데.
          >몇 번이나 말했잖아. 놈들은 친구가 아니야. 우리들하고는 다른 엘디아의 악마다.
          * 가비를 구하고자 했던 파르코의 결심은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가비는 여전히 선두였고 이대로 가면 갑옷을 계승할 것이다. 이대로는 안 돼. 파르코가 중얼거렸다. 그는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때 큰 길 곁에 병원이 보였다. 상이군인을 수용한 병원이었다. 어디든 한 군데씩, 혹은 온 몸이 망가진 엘디아인 병사들이 서성거리는 곳이었다. 그들을 바라보던 가비는 뜻밖에 부름을 받았다. 우측 후방의 벤치였다. 거기서 왼발이 없는 병사가 그를 부르고 있었다. 익숙한 얼굴이었다. 레벨리오로 귀환하던 날, 그때 그가 도와줬던 장발의 귀환병이었다. 병사는 목발을 기대뒀던 옆자리를 비워주며 앉기를 권했다.
          파르코에겐, 수용구 안의 엘디아인은 해본 적이 없는 발상이었다. 파르코는 뭔가 깨달은 것 같았지만 그래도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 가비를 구해야 하니까. 그래도 그 녀석이 전사가 되지 않았으면 하니까. 파르코는 어쩐지 그런 생각을 병사에게 거리낌 없이 털어놨다. 병사는 그 까닭을 물었지만 파르코의 태도를 보고 금방 정답을 알 수 있었다. 그 우수한 아이는 여자애라는 것. 그리고 파르코는 아마도...
          아무리 마가트라도 조금은 놀랐다. 빌리의 실토, 혹은 변명은 이어졌다. 그런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지금의 군국주의 국가 마레는 그들 자신이 만든 것이다. 그는 그것을 속죄라고 했다. 흑막 뒤에서 노예로 삼은데 대한 속죄. 선대 전추의 거인은 힘과 자유를 마레인에게 허락했다. 빌리는 그걸 곁에서 본 것처럼 생생하게 말해서 마가트가 그 점을 지적했다. 틀린 말이 아니었다. 전추의 거인과 함께 "기억"을 물려받으니까. 빌리는 그게 타이버가의 책무라고 표현했다. 그 책무에 따라 자유를 얻은 마레인들이 엘디아인을 감옥에 처넣고 세계를 유린하는 걸 그저 지켜봤다. 그 결과 마레인과 엘디아인이 사이좋게 시커먼 미래로 향하고 있었다. 그 모든 책임이 타이버가에 있다. 그의 실토는 그걸로 마무리됐다.
  • 이지아(배우) . . . . 6회 일치
         [[디아블로 3]] 공식 홈페이지에 [[리쌍]],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제목은 [[http://kr.battle.net/d3/ko/blog/1468860/회상_디아블로를_추억하며-2012_05_03#blog/|"회상: 디아블로를 추억하며..."]]. 실제로 [[왕십리역]]에서 발매기념 사인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근데 서태지의 자동차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디아블로]]였다--
         MBC [[일밤]] [[단비]] (2010) - 캄보디아
  • 진격의 거인/96화 . . . . 5회 일치
          애니는 그 뻔뻔한 낯짝을 걷어찼다. 지금 필요한건 실적이 아니라 구걸, 라이너가 마가트 대장에서 변명하고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는 일이다. 언제나 명예 마레인, 선택 받은 전사를 노래처럼 불러댄 라이너. 한참이나 참아줬다. 애니는 라이너를 무자비하게 짓밟으면서 마레인이고 엘디아인이고 다 엿이나 먹으라고 소리쳤다.
          * 무너지는 초대형의 몸에서 빠나온 베르톨트는 무지성 거인과 눈이 마주치고 기겁했다. 죽는다, 그렇게 느낄 때쯤 그 거인은 베르톨트를 그대로 지나쳐 열려진 틈으로 향했다. 베르톨트는 그 의미를 알지 못핸다. 모든 거인이 동일하게 행동하는 건 아니다. 그 거인은 [[디아나 프리츠]]였다. 오래 전에 [[그리샤 예거|남편]]과 한 약속을 지키러 가는 중이었다.
          오늘 애니가 가져온 정보는 세간에 알려진 "프리츠 왕"이 가짜라는 이야기. 모든 것이 가짜다. 이 섬을 지배하는 체제는 전부 날조된 것이다. 표면에서 프리츠 왕을 연기하는 작자는 실권도 뭣도 없는 꼭두각시. "유미르의 백성" 조차 아니다. 백년 전 진짜 프리츠 왕가에 아첨해 특권을 받아낸 타인종계 엘디아인이다. 그들은 시조의 거인의 힘이 미치지 않아 비밀과 충성을 유지하는 대가로 섬 안을 지배하는 특권을 부여받았다. 지금까지 얻은 정보를 종합하면 그런 그림이 나왔다.
          베르톨트는 현 프리츠 왕가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어쨌든 진짜 왕가와 교류하고 있을 테니 근처에서 기회를 엿보자는 것이었다. 문제는 방법. 애니는 고용인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나 자신이 그 집안의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을 떠올렸다. 베르톨트가 정색하며 그런건 안 된다고 외쳤다. 하지만 애니도 처음부터 그런 방법이 통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조사로는 현 프리츠 왕가와 위정자들은 "더럽혀진 피"를 기피했다. 자신들이 유미르의 백성들이 아니기 때문에 권력을 유지하는 만큼, 섣부르게 엘디아인과 피를 섞어 그 권리를 잃는 걸 두려워했다. 벽이 파괴된 이후에는 아예 엘디아인은 고용인으로도 두지 않는 등 경계를 강화했다. 결국 사용인이든 유혹이든 통하지 않는다는 얘기. 게다가 애니는 자신에겐 그렇게 유혹할 매력도 없다고 자조했다. 베르톨트가 그렇지 않다고 정색했으나 그 의미까지는 파악하지 못했고.
  • 로어셰크 . . . . 4회 일치
         코미디언을 죽인걸 주도 한 사람이 오지만디아스라는걸 알게 된 후, 로어셰크는 2대 나이트 아울과 함께 오지만디아스가 있는 남극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들은 오지만디아스의 계획을 막지 못한다. 이후 다른 히어로들이 오지만디아스의 계획으로 인해 나타난 세계 평화를 보고 이를 폭로하기를 거부하자 절대 타협할 수 없다며 폭로하기 위해 남극을 떠나려고 하지만 닥터 맨해튼의 손에 죽는다.
  • 로힝야 . . . . 4회 일치
         국제분쟁 전문 연구기관인 국제위기그룹(ICG)은, 2016년 학살을 촉발한 무장괴한의 경찰 초소 습격 사건의 배후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망명한 로힝야 족의 지휘로 이루어졌다고 분석했다. 초소 습격 사건의 배후로 분석된 '하라카 알-야킨'(Harakah al-Yaqin, 믿음의 운동)을 조사하여 미얀마 내외에서 활동하는 단체 회원 6명과 인터뷰하여,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있는 로힝야 망명 위원회가 이 단체를 감독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하라카 알-야킨이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에 등장하는 지도자는, 파키스탄 카라치의 로힝야족 이주자 집단에서 태어나서 어린 시절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로 이주한 '아타 울라'라고 분석되었다. 이 단체는 로힝야 남성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에서 활약시켜 게릴라전 경험을 쌓게 했고, 이렇게 20여명 내외의 '교관'이 2년 이상 수백 명에게 무기 사용법과 사제폭탄 제조기술을 전수했다고 한다.
         미얀마 민간에서는 무슬림에 대해서 [[음모론]] 적인 공포가 자리잡고 있다. 미얀마 민간에서는 무슬림들이 '786 운동'을 하고 있다고 여긴다. 786이란, 인도 파키스탄 등지의 무슬림들이 [[코란]]의 첫 구절인 ‘자비로우신 신의 이름으로’라는 문구를 상징하는데, 미얀마 불교도들은 이 세 숫자의 합이 21이며, 이는 '무슬림이 21세기에 세계를 정복하겟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믿고 있으며, 로힝야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아 미얀마를 정복하려 한다고 믿고 있다.
  • 유병수 . . . . 4회 일치
         |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2011-12|2011-12]] || 20 || 6 || 4 || 5 || 2 || 0 || 9 || 5 || 1 || 2
         |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2012-13|2012-13]] || 24 || 10 || 3 || 1 || 2 || 0 || 8 || 0 || 0 || 0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언남고등학교 동문]][[분류:수서중학교 동문]][[분류:대구신암초등학교 동문]][[분류:K3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둔촌중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알힐랄 (리야드)의 축구 선수]][[분류:FC 로스토프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분류:2011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러시아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김포 시민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 득점상 수상자]][[분류: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러시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사우디 프로리그의 축구 선수]]
  • 진격의 거인/90화 . . . . 4회 일치
          * 그동안의 싸움으로 섬에 있던 거인 대부분이 사멸, 일행은 안전하게 조사를 계속해 마레 정권이 엘디아인을 "거인화"하던 벽을 찾아낸다.
          * 조사병단의 정보는 언론을 통 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이제는 일반시민들도 엘디아인의 진실과 벽 바깥에 있는 문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리바이 아커만]]과 [[한지 조에]] 신문사의 로이 사장과 뷰레 기자와 만나 이후의 여론에 대해서 묻는다. 대중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도 있는가 하면 웃어 넘기는 자도 있고,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정권을 매도하는 자도 있다고 한다. 결과적으론 혼란의 도가니. 한지는 그래도 어쩔 수 없다며 정보가 납세자에게 맡겨지는게 이전 왕보다 좋은 점이라고 자조한다.
          로이 사장은 조사병단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면서도, 과연 자신들이, 벽 안의 인류가 어떻게 되는 건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는 평온을 가장하고 있지만 벽 바깥의 진실에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엘디아 인이 "악마의 민족"이라 불리는 것이나, 인간 조차 아닌 괴물로 취급되고 전세계가 그들의 멸망을 바라고 있는 것 등. 그게 사실이라면 자신들이 전멸할 때까지 지옥은 끝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로이 사장의 손은 떨고 있다.
          한참을 달려나갔을 때 최초로 거인 발견 신호가 뜬다. 발견된 거인은 기형으로 팔다리가 비정상적으로 짧아 거의 움직이지 못했다. 하지만 그런 상태로도 조금씩 팔다리를 움직여 벽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었다. 엘런은 그를 보고 "낙원행을 당한 우리 동포"라며, 여기서 부터는 아주 가까울 거라고 말한다. 마레인들이 엘디아인을 거인으로 만들던 "벽"에.
  • Crusader Kings 2 . . . . 3회 일치
         샤를마뉴와 그의 동생 카를로만이 주요 인물인데, 이게임에서 샤를마뉴는 미친듯한 사기능력치와 함께 12기사들이 속속들이 합류하는 이벤트, 카를로만의 아들이 망명하는 곳[* 보통 롬바르디아, 가끔 아스투리아(...)]에 클레임이 생기는 이벤트, 작센을 정복하는 이벤트까지 겹쳐 사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힘을 보여준다. 반면 그의 동생인 카를로만은 어머니가 찾아와 독약을 건네주는 이벤트등 온갖 디버프가 쏟아지는 안습인물. 그래도 가~끔 샤를마뉴가 전쟁에 선봉으로 나섰다가 전사하거나(...) 수행불능이 되버리거나 해서 카를로만이 실권을 잡는경우가 있기는 하다.
          2. 선택한 인물의 나이와 [[위키피디아]] 링크. 여성의 경우 45세 이상은 임신을 할 수 없으니 후계자가 필요하다면 주의하자. 위키피디아 링크의 경우 해당 인물이 실제 인물이 아니라면 작동하지 않는다.
  • 대구광역시 . . . . 3회 일치
         대구광역시가 선정한 대구 12경으로 팔공산, 비슬산, 강정고령보(디아크), 신천, 수성못, 달성토성, 경상감영공원, 국채보상기념공원, 동성로, 서문시장, 83타워 그리고 대구스타디움이 있다. <gallery widths="200" heights="180">
         파일:3경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a/3%EA%B2%BD_%EA%B0%95%EC%A0%95%EA%B3%A0%EB%A0%B9%EB%B3%B4.jpg/200px-3%EA%B2%BD_%EA%B0%95%EC%A0%95%EA%B3%A0%EB%A0%B9%EB%B3%B4.jpg|alt=3경 강정고령보(디아크)|3경 강정고령보(디아크)
  • 메디나 . . . . 3회 일치
         [[사우디아라비아]]의 서부 지역에 위치한 도시. [[이슬람교]]의 '''제2'''의 [[성지]]이다.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치하에 있으며, '두 성지의 수호자'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분류:사우디아라비아]][[분류:성지]][[분류:이슬람교]]
  • 브로포스/브로 . . . . 3회 일치
         == 인디아나 브론스(Indiana Brones) ==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인디아나 존스]]를 패러디한 캐릭터.
  • 상디 . . . . 3회 일치
          * [[재브라]] - 칼리파한테 지고서 거품인간으로 있다가 욕조 덕분에 원상복귀 후 재브라에게 죽을 뻔한 저격왕(우솝)을 구하면서 대결 시작. 재브라의 거짓말에도 안 속아 넘어가고 여러모로 대등하게 맞붙은 끝에 디아블 잠브를 발동시켜 화룡점정 슈트로 면상을 불태워 땅에 쳐박아버린다.
          * [[스칼렛 대장]] - 극장판 10기 한정.[* 극장판 8, 9기는 각각 알라바스타, 드럼 왕국 재탕이니 생략한다.] 로빈을 두고 대결하는데 초고속으로 건물을 타고 올라가 디아블 잠브 시전, 가볍게 끝내버린다. ~~그리고 로빈은 브룩이 차지~~[* 이는 상디의 [자업자득]인데, 로빈이 붙잡혔음에도 상디는 로빈의 구출보다 고릴라를 패는 것을 우선했다가 로빈을 깜빡했다.(...) 어떤 의미로는 가장 상디답지 않은 행동.]
          * [[빈즈]] - 극장판 12기 한정.[* 극장판 11기는 실력자 전무. 그냥 생략한다.] 덩굴덩굴능력을 스카이 워크로 피한뒤 디아블 잠브로 표창과 칼을 받아 쳐내고 역시 나미씨는 섹시한게 좋다며(...) 불타올라라 섹시 파이어!로 온몸을 불로 뒤덮은 뒤 사랑의 메테오 스트라이크로 마무리. 그리고 끝난뒤에 "우리 나미씨, 반할만 하지?"라고 한다. ~~나미는 몰라도 여성팬들은 확실히 반한 것 같다.~~
  • 최광수 (공무원) . . . . 3회 일치
         제7회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하여 [[1956년]] [[2월]]을 기하여 외무부에 입부되었다. 그는 [[경기고등학교|서울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195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대학원 외교학과의 [[외교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주미 3등서기관, 주일 2등서기관, 동북아주과장, 주미 참사관, 통상진흥관, 아주국장, 국방부 차관, 대통령비서실장, 제1무임소장관, 체신부장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주유엔 대사, 외무부장관, [[하버드 대학]] 아시아문제연구소 초빙연구원([[1992년]]-[[1993년]])을 역임하였다.
         [[분류:193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국방부 차관]][[분류:대한민국의 무임소장관]][[분류:대한민국의 체신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외무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장]][[분류:전두환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노태우 정부의 국무위원]][[분류: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서울창신초등학교 동문]][[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조지타운 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강사]][[분류:신민주공화당]][[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전주 최씨]]
  • 최다빈 . . . . 3회 일치
         올림픽 시즌 시작 전 부츠 문제와 모친상을 당한 최다빈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피겨 1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다소 낮췄으나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발휘,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1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월 초 예정되어있던 <아시안 트로피>에는 출전 직전 기권하였으며 그랑프리 전 챌린저 대회로 출전한 첫 대회 <온드라이 네펠라 메모리얼>에선 종합 4위를 기록, 두 번째 출전한 <핀란디아 트로피>에선 종합 9위를 차지하며 다소 부진한 출발을 알렸다. 올림픽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인 중국 대회(<[[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해선 총점 165.99점으로 종합 9위를 차지했다. 6차 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 대회 출전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피겨 2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과 불과 1주 밖에 차이가 안나는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미국 대회는 출전 직전 기권했다. 12월 초 출전한 <피겨 2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쇼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국내 비공인 개인 최고점을 올렸으나, 프리에서는 잦은 실수를 범해 8위로 추락 종합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 72회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선 쇼트에서 64.11점을 받아 4위, 프리에서 126.01점을 받아 2위에 오르며 종합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1,2,3차 총합 540.28점으로 평창행 올림픽 티켓을 1위로 따내면서 당당히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게 되었다. 올림픽 출전 직전 프로그램 점검 차 출전한 피겨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선, 쇼트 5위와 프리 4위, 종합 4위(190.23)에 랭크되며 자신의 4대륙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또한 종합 점수는 개인 최고점에 불과 0.8정도 모자란 성적이었다. 4대륙에서 자신감을 얻고 출전한 올림픽에선 단체전 무대에서 65.73을 받아 쇼트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진 개인전 여자 싱글에서 불과 열흘만에 67.77로 다시 한 번 개인 최고를 갈아치우며 전체 30명의 선수 중 8위에 올랐다. 이어진 프리스케이팅에선 131.49를 받아 개인 최고점을 3.05점 끌어 올렸고 개인 최고 점수는 무려 8.15점 높인 199.26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쇼트와 프리에선 각각 8위에 올랐지만 종합 점수에서 7위에 오르며 [[김연아]] 이후 대한민국 선수 최고 등수를 마크했다. 한 달 후 열린 피겨 세계선수권에선 무너진 부츠로 인해 쇼트 21위로 부진했고, 공식연습 중 발목 부상이 염려되어 결국 프리스케이팅에는 기권했다. 하지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무대 2장의 티켓을 가져온 장본인이고, [[김연아]] 이후 ISU 공인 최고점수와 올림픽 최고 순위(7위)를 마크하는 등 대한민국 피겨 국가대표로서 활약한 점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성과였다.
         | align=left | {{small|CS}} [[핀란디아 트로피]] || || || || || || || 9 ||
         | 2017 CS [[핀란디아 트로피]] (핀란드, 에스포)
  • 최호중 . . . . 3회 일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한 뒤 [[1956년]] 외무부에 들어갔다. 국제경제국장, 통상국장, 주유엔 유럽사무소 및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제네바대표부]] 공사, 말레이시아·[[주 벨기에 대한민국 대사관|벨기에 대사]] 등을 역임했다. [[1984년]] 상공부 차관을 지낸 뒤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등을 거쳐 [[1988년]] 12월부터 [[1990년]] 12월까지 외무부 장관으로 재직했다. [[1989년]] 2월 [[헝가리]]와의 수교 합의 의정서에 서명, 북방외교의 첫 성과를 대외에 알렸다. [[1990년]] 9월 30일 유엔에서 [[에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당시 소련 외무부 장관과 '한·소 수교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재임 중 동구권 국가를 비롯해 18개국과 수교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048101], [[한국일보]] 2015년 2월 20일, [부고]‘북방 장관’ 최호중 전 부총리 별세</ref> 1990년 12월부터 1992년 6월까지 부총리 겸 통일원 장관을 지냈다. 당시 남북은 1991년 9월에 유엔에 동시 가입했고, 잇단 고위급 회담을 통해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남북기본합의서)’에 합의했다. 이후 통일원 통일고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한국외교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분류:1930년 태어남]][[분류:2015년 죽음]][[분류:벨기에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대한민국의 외무부 장관]][[분류:노태우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말레이시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강릉 최씨]]
  • 코미디언(왓치맨) . . . . 3회 일치
         코미디언이 살해된 이유는 봐서는 안 될 것을 봤기 때문이었다. 해외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던 그는 무인도에 배가 정박해 있는 것을 보고 [[산디니스타]]의 기지라고 추측, 침투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은 오지맨디아스의 계획이 진행되던 섬이었고 그의 계획을 알게된 코미디언은 엄청난 공포에 빠지게 된다. 그는 은퇴한 빌런 몰라크의 집에 찾아가 자신이 본 것에 대해 말을 늘어놓고 사라지게 된다.[* 오지맨디아스는 몰라크의 집을 찾아간 이유를 끔찍한 계획이었지만 인류를 구원하는 계획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했다. 인류의 구원을 막을 엄두는 안 났기에 못 알아들을게 뻔한 몰라크에게 갔다는 것.]
         이후 오지맨디아스가 목격자 제거를 위해 코미디언의 저택에 침입, 그를 개패듯 팬 다음 창 밖으로 내던저 살해한다.
  • 김보름 . . . . 2회 일치
         2014년 11월 14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 1차 대회 3000m 디비전B에서 4분14초43으로 3위를 차지했다. 15일 열린 팀추월에서는 김보름, 전예진, 노선영, 박초원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3분15초39로 9위를 차지했다. 16일 열린 1500m 디비전B에서는 김보름이 2분03분39로 6위를 차지했다.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8분35초05 6위로 마쳤으나<ref name=":26">{{웹 인용|url=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general/111788/112286|제목=[스피드 스케이팅] 김보름, 전예진 여자 매스 스타트|성=daum.net|이름=|날짜=11/16/2014|웹사이트=Daum|출판사=|확인날짜=3/16/2017}}</ref> 포인트에서 10위로 밀렸다.<ref name=":24" /> 2014년 11월 21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5000m에서 김보름은 7분26초63을 기록, 9위에 머물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60|제목=[포토Q]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김보름 '아쉬운 9위' - 스포츠Q(큐)|날짜=2014-11-21|언어=ko|확인날짜=2017-03-14}}</ref> 22일 열린 1500m 디비전B에서는 김보름이 2분 04초01로 3위를 차지했다.<ref name=":24" /> 23일 열린 매스스타트에서는 전예진이 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김보름은 9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ref>{{웹 인용|url=http://sbssports.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5984206|제목=[영상] '전예진, 김보름 출전'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2차 여자 매스스타트|언어=ko|확인날짜=2017-03-14}}</ref> 2014년 12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 3000m 디비전A에 출전한 김보름은 4분13초78로 10위에 기록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6/2014120600407.html|제목='질주 재가동' 이상화, 빙속WC 3차대회 500m 1차레이스 金|언어=ko|확인날짜=2017-03-14}}</ref> 6일 열린 팀추월에서는 김보름, 노선영, 전예진이 3분08초49로 7위를 차지했다. 7일 열린 1500m 디비전A에서는 김보름이 2분03초24로 20위를 차지했다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8분33초56 4위로 마쳤으나 포인트에서 10위로 밀렸다. 2014년 12월 12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 실내빙상장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3000m 디비전A에서 김보름이 4분13초61로 13위에 올랐다.<ref>{{웹 인용|url=http://m.nocutnews.co.kr/news/4340083|제목=이상화, WC 4연속 金…男 팀추월, 사상 첫 金 - 노컷뉴스|확인날짜=2017-03-22}}</ref> 13일 열린 팀추월에서는 전예진, 김보름, 노선영, 박초원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3분08초33으로 6위를 차지했다. 14일 열린 1500m 디비전A에서는 김보름이 2분01초43으로 18위를 차지했다.<ref name=":24" />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이바니 블론딘(캐나다, 8분24초01)과 불과 0.02 차이나는 8분24초03의 기록으로<ref name=":27">{{웹 인용|url=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general/111792/112387|제목=[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전예진, 김보름 출전)|성=daum.net|이름=|날짜=12/14/2014|웹사이트=Daum|출판사=|확인날짜=3/16/2017}}</ref>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ref name=":28">{{웹 인용|url=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general/111792/112392|제목=[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시상식(김보름 은)|성=daum.net|이름=|날짜=12/14/2014|웹사이트=Daum|출판사=|확인날짜=3/16/2017}}</ref> 김보름은 이날 월드컵포인트 80점을 추가, 총점 168점으로 클라우디아 페흐스타인(독일), 다카기 미호(일본) 등을 제치고 블론딘(350점), 이리네 슈텐(네덜란드, 320점),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체코, 255점), 다카기 나나(일본, 200점)에 이어 5위로 뛰어올랐다.<ref name=":16">{{뉴스 인용|url=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4121509490760404|제목=이승훈-김보름, 간발의 차로 은메달 거둬…“외모만큼 실력도 훈훈”|뉴스=뉴스웨이|확인날짜=2017-03-14}}</ref> 2015년 1월 31일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월드컵 5차 대회 1500m 디비전A에서 김보름이 2분00초99의 기록으로 13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노선영(강원도청)은 2분01초39로 16위에 올랐다. 우승은 헤더 리처더슨(미국-1분56초30)이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099237&code=61161111&cp=nv|제목=[빙상 월드컵] 이승훈 부진한 출발… 스피드스케이팅 5차 월드컵 5000m 9위|확인날짜=2017-03-17}}</ref> 2월 1일 열린 3000m 디비전A에서는 김보름이 4분12초38로 11위를 차지했다.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25위를 차지했다.<ref name=":24" />
         11월 11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팀추월에 출전한 김보름(강원도청), 박지우(한국체대), 노선영(콜핑팀)은 3분2초66으로 5위에 올랐다. 다카기 미호, 다카기 나나, 사토 아야노로 구성된 일본 대표팀은 2분55초77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22105384|제목=日 빙속 女추월팀, 평창 앞두고 '무서운 질주'…ISU 월드컵서 '세계新' 우승|날짜=2017-11-11|뉴스=중앙일보|언어=ko|확인날짜=2017-12-12}}</ref> 여자 매스스타트 예선에서 김보름은 넘어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2/0200000000AKR20171112002800007.HTML|제목=빙속 이승훈, 월드컵 매스스타트 금메달…대회 2관왕(종합)|성=김경윤|날짜=2017-11-12|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12-12}}</ref> 노르웨이에서 개최되는 2차대회에 김보름은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보름은 1차대회 1일차 매스스타트 준결승 경기 도중 다른 선수의 스키이트 날에 걸려 넘어 졌으며, 경기 후 허리에 통증을 느껴 1차대회 다른 경기 출전도 포기했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xn--q20b51t9le1sh.com/sub_read.html?uid=19371§ion=sc51|제목=[전남방송] 스피드 김보름 선수, 월드컵 2차대회 출전 포기|뉴스=전남방송|확인날짜=2017-12-12}}</ref> 12월 2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3차대회 여자 3,0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김보름은 4분06초41의 기록으로 1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 3,000m에서는 다카기 미호(일본)가 3분57초09의 일본 신기록으로 우승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2/0200000000AKR20171202034500007.HTML|제목=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3,000m 14위|성=이영호|날짜=2017-12-02|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12-12}}</ref> 4일 열린 여자부 매스스타트에 나선 김보름은 11위에 그치면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김보름은 경기 초반 후미 그룹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6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끌어올렸지만 먼저 치고 나간 선두 그룹을 다라잡지 못했다. 하위권에서 막판 스퍼트를 노렸지만 이미 선두권과 격차가 너무 벌여져 결국 11위의 성적표를 받았다. 하편, 독일의 백전노장인 45세의 플라우디아 페히슈타인(독일)은 매스스타트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kookilbo.com/v/49929a51806c4912ad5ee75e37e3b0d5|제목=이승훈ㆍ김보름,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동반 부진|뉴스=한국일보|언어=ko|확인날짜=2017-12-12}}</ref> 12월 10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4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9분00초72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일치감치 선두그룹을 만들어 질주한 프란테스카 롤로브리지다(이탈리아)가 8분 53초49로 금메달, 중국의 궈단이 8분57초54로 은베달을 목에 걸었다.<ref>{{웹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110100073520005174&ServiceDate=20171210|제목='컨디션 회복'김보름 월드컵 4차 대회 매스스타트 동메달: 스포츠조선|확인날짜=2017-12-12}}</ref>
  • 김승대 . . . . 2회 일치
         9월 17일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1:0 승리에 기여,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00703c> '''{{{#eee156 2014.09.17}}}''' ||<#00703c> '''{{{#eee1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00703c> '''{{{#eee156 대한민국 1 : 0 사우디아라비아}}}''' ||<#00703c> '''{{{#eee156 1골}}}''' ||
  • 김재규 . . . . 2회 일치
         ||<:> '''수상''' || ~~[[대한민국 훈장|충무무공훈장]]~~[* 삭선이 그어진 것은 서훈이 취소되었기 때문. [[2006년]] [[3월 21일]] 정부는 서훈을 취소할 수 있게 개정된 상훈법 규정에 따라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자 및 기업인 174명에 대한 서훈을 취소했으며, 10·26사태의 주범인 김재규 또한 그 대상에 포함되어 8개 훈·포장을 박탈당하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38076|기사]] ] [br]~~[[대한민국 훈장|보국훈장]] 천수장~~[br]~~[[대한민국 훈장|보국훈장]] 삼일장~~[br]~~[[대한민국 훈장|보국훈장]] 국선장~~[br]~~[[대한민국 훈장|보국훈장]] 광복장~~[br]~~[[대한민국 훈장|보국훈장]] 통일장~~[br]~~[[대한민국 훈장|청조근정훈장]]~~[br][[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 아지즈 훈장[* 당시 건설부장관으로서 몸소 중동에 방문해 (한국 기업을 통한) 중동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획득했다.] ||
         김재규는 정권 내에서 온건파였고, 당시 [[부마항쟁]]이 격화되고 있었다. 이때 [[박정희]]는 먼저 이승만과 곽영주 운운하며 총기사용을 지시했고 [[차지철]]도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거론하며 아부를 하여 무력사용을 부추겼다. 결국 대통령인 박정희가 직접 유혈진압을 지시한 이상, 김재규가 [[10.26 사건]]으로 박정희를 살해하지 않았더라면 부마항쟁 때 [[5.18 민주화운동]]이나 [[천안문 6.4 항쟁]]처럼 사격명령이 동반된 진압이나 심각한 경우 차지철 말대로 킬링필드급 학살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당시 차지철이 킬링필드같은 개소리를 지껄여도 박정희가 저지하지 않은 점은 김재규나 차지철 입장에서는 박정희가 학살을 묵인하겠다는 암시로 해석될 수 있다. [[김재규/항소이유 보충서|김재규의 항소이유 보충서]]를 보면, 김재규는 부마항쟁에 대해서 대단히 진지하게 반응하고 있었고 자칫하다간 민란이 일어날 수도 있는 위기라고 판단했다. 또한 박정희의 곽영주&총기 사용과 [[차지철]]의 [[킬링필드]] 운운하는 발언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음이 나타난다.
  • 김형준(배우,가수) . . . . 2회 일치
          * 2015년 6월 3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진행되는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W-재단 캄보디아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 로라 로라 . . . . 2회 일치
         그녀가 대중에 첫 소개되었을 때는 구엔과 [디아나 소렐]과의 첫 파티때였으며, 지구측 최강 파일럿이 여성이라는 사실에 적인 문레이스는 물론이고 지구인들조차 놀랐다고 한다.
         스스로가 화이트돌에 탑승하고 "나는 달에서 왔습니다"고 진실을 밝혔을 때와 디아나 소렐과의 만찬에서 "당신이 오셨슴에도 전쟁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당시의 언행이 구분된다. 작중에서 조신한 모습을 보였을 때는 딱 두번밖에 없었기에 로라의 진짜 모습은 보쿠녀로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 박명수(MC) . . . . 2회 일치
         하여튼 조연으로서의 입지는 확실히 다져놓아 당시 가장 잘 나가던 꽁트 코미디 프로였던 <오늘은 좋은 날>의 '풍운의 별' 코너에도 등장하였다. '''프로메토 칸투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해저드 디아블로 레피쿠리우스 마젠드 하인리히 4세'''라는 이름의 악마 기믹 역할[* 여담으로, 이 악마 기믹이 [[성검전설 3]]에 등장하는 호크아이의 숙적 사안의 백작과 매우 닮았다. 그래서 성검전설 3을 하는 사람들은 사안의 백작을 그냥 박명수라고 부르기도 했다.]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소환자인 이경실이 그의 이름을 쉽게 외우는 것과 달리 정작 본인의 이름을 외우지 못해 갈굼 당하는 역할이었다.
         이를 역이용해 박명수가 드디어 이름을 다 외웠지만 이름이 '프로메토 칸두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해저드 디아블로 레피쿠리우스 네메시스'처럼 더 긴 것으로 바뀌어 버려 다시 당하는 패턴도 있었다. <풍운의 별>에서 박명수의 역할은 선배 개그맨들이 짜놓은 틀에 맞춰서 개그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역할로 이는 온전히 박명수의 캐릭터와 역량에 기대는 것이었다. 물론, 풍운의 별에 등장하는 홍기훈과 김효진, 이경실이 진 주인공이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박명수의 존재감은 매우 컸다. 그래서, 당시 신문에서 '앞으로 코미디계를 이끌 유망주' 비슷한 제목으로 박명수의 인터뷰가 크게 실리기도 했다.
  • 벤 존슨 . . . . 2회 일치
         벤 존슨은 자신의 도핑 파문이 음모였다고 주장한다. 벤 존슨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스폰서는 이탈리아의 스포츠 메이커 '디아도라'로서, 당시는 [[나이키]]나 [[아디다스]]에 비하면 작은 기업이었으나 벤 존슨 자신의 활약으로 급성장 하였다. 당시는 유명 선수에 대한 도핑 테스트는 기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누구나 다 하고 있었으며, 반감기를 이용하여 몸을 '클린' 하게 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라 아무도 걸리지 않았다. 벤 존슨은 칼 루이스도 약물을 했는데 걸리지 않았고, 자신만 기습적으로 걸린 것은 자신을 저격하여 디아도라의 성장을 막으려는 음모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 승리(빅뱅) . . . . 2회 일치
         승리는 음반발매 후 [[멜론]]차트에서 실시간 진입순위 13위를 달성하였다. 아이튠즈에서는 앨범차트 기준으로 아르메니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등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중국차트에서는 발매 당일 주간 1위를 차지 하는 글로벌영향력을 보여주었다. 또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위에 올랐다
  • 안효민 . . . . 2회 일치
         * [[가면라이더 포제]] - 스콜피온 조디아츠 / 갈기태 ([[레온 조디아츠]])
  • 원피스/844화 . . . . 2회 일치
          * 오랜만의 재회에도 뜻밖의 폭언과 폭행으로 나오는 상디. 몽키 D. 루피는 동료의 돌변에 영문을 몰라한다. 하지만 상디는 태연한 태도로 "날 정말로 생각한다면 왜 맞이하러 왔냐"고 폭언을 내뱉는다. 그는 영세한 밀집모자 해적단 보다 빅맘 해적단이 훨씬 믿을만하고 루피가 해적왕이 될 수 있다고 믿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나미는 무슨 장난이냐고 말하다가 진지한 상디의 표정에 말문이 막힌다. 루피는 그렇다면 "지금까지 날 속여온 거냐"고 묻는데 상디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테니 "체감"시켜 준다며 디아블잠브의 자세를 취한다.
          * 높이 솟아올라 내리찍는 발기술 "콩갓세". 루피의 정수리에 정확히 내리꽂힌다. 지금까지 어떻게든 버티고 다시 일어섰던 루피도 정신을 잃고 무너진다. 결투는 상디의 승리로 끝나고 제르마의 병사들은 그가 보여준 디아블 잠브의 불꽃과 화려한 기술, 강력함에 혀를 내두른다.
  • 존 딜린저 . . . . 2회 일치
         이후 딜린저 갱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인디아나 주의 경찰서 세 곳에서 강도질을 벌여 권총, 소총, 자동화기, 탄약, 방탄조끼를 빼앗았다. 12월 14일에는 딜린저 갱 단원인 존 해밀턴(John Hamilton)이 시카고에서 형사 한 명을 살해하였다. 1934년 1월에는 인디애나 주 이스트시카고의 퍼스트 내셔널 뱅크(First National Bank)를 터는등 인디아나 주, 일리노이 주, 위스콘신 주에서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하지만 한달도 지나지 않아 애리조나 주 투싼에서 묵었던 호텔에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피어몬트, 클라크, 마클리와 함께 경찰에게 붙잡힌다.
  • 최덕희 . . . . 2회 일치
         * [[크림슨 리버]] ([[SBS]]) - 파니 ([[나디아 파레스]])
         * [[안젤리크 스페셜]] - 디아
  • 최성국 (축구선수) . . . . 2회 일치
         [[2007년 AFC 아시안컵]]에서 예선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의 4강에 공헌하였다.
  • 트로피코 4/인물 . . . . 2회 일치
         == 엘 디아블로 ==
         El Diablo. 스킨헤드 남자. 자신을 "나"가 아니라 "엘 디아블로"라고 칭한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1회 일치
         프로빈스 3개[* 속국인 아테네 프로빈스까지 합치면 4개] 짜리 제국(...)국가. 이게임에서 초반 최강국인 오스만의 바로 옆에 붙어있다는것과, 그 오스만한테 상대도 안된다는게 가장 문제인 국가다(...) ~~시기상 당연하긴 한데...~~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건 어떻게든 쓸만한 동맹을 얻는것. 우선 오스만을 라이벌 지정하고 헝가리가 오스만을 라이벌지정하길 빌자(...) 폴란드가 리투개발도 너프이후로 약화된 이후 비잔티움이 살기위해선 헝가리와 헝가리의 초반 장군인 ~~갓노슈~~ 야노슈 후냐디에게 모든걸 맡기는 수밖에 없다(...) 다만 헝가리만으론 아무래도 무리가 있으므로 그외에 발칸 소국들이 필요한데, 세르비아나 왈라키아를 끌어들이는걸 추천한다. [* 다만 왈라키아는 가끔 헝가리를 적국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다. 뭔 깡인지는 불명(...)] 오스만과의 초반싸움에서는 어떻게든 그리스지방 코어를 얻어둬야 한다. 그외에 한개 땅정도는 추가로 얻어낼 수 있을텐데, 아나톨리아지방을 먹어서 이후 아나톨리아 탈환에 써먹든, 불가리아 코어가 있는곳을 먹어서 재정복 명분을 얻어내든, 어느쪽이든 크게 상관은 없다. 취향따라 뺏어라. 로마나 니코메디아, 알레포,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탈환 이벤트라던가 비잔티움 전용 이벤트가 상당히 많으므로 고생한 보람이 상당히 있는 국가. 참고로 로마제국 최대판도를 복원하면 로마제국 형성을 할 수 있는데, 이게 크킹 컨버터로 만드는 로마제국을 그냥 복사+붙여넣기 한거라(...) 정작 비잔티움관련 문화권은 전부 수용불가능 문화권이 되버린다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그냥 비잔티움으로 하자. 애초에 비잔틴이 로마다.~~
  • USS 피닉스 (CL-46) . . . . 1회 일치
         1943년 7월, [[국무장관]]이었던 [[코델 헐]]을 [[카사블랑카]]까지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한 피닉스는 다시 태평양 전역으로 돌아온다. 같은 해 12월에는 글로스터 곶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지원하였으며, 1944년 1월에는 [[뉴기니]] 섬의 해안시설을 포격하는 임무를 맡았다. 2월에는 [[로스니그로스]] 섬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지원하였고, 3월에는 다른 연합군 순양함과 함께 일본군의 해안 포대를 깨부쉈다. 4월 22일에는 홀란디아[* 現 [[자야푸라]].]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지원하였고, 그로부터 1주일 후에는 근처 지역의 일본군 비행장을 포격, 연합군을 위협할 수 없게 하였다. 5월에는 또다른 상륙작전들을 지원하여 일본군의 초소를 초토화시켰다. 6월에는 해당 지역에 증원군을 수송하던 일본군 구축함들을 발견, 쫓아내었다. 7월에는 Numfoor[* Neumfoor라고 읽기도 하는 듯. 갓-구글님께서 한국어 표기를 말씀하시지 않으신다.]의 해안을 포격했다. 9월에는 말루쿠 제도의 [[모로타이]] 섬 상륙작전을 지원하였다.
  • Victoria II/디시전 . . . . 1회 일치
         ==== La Guardia Civil(과르디아 시빌) ====
  • 남명렬 . . . . 1회 일치
         * 메디아 (2017년)
  • 독이 든 성배 . . . . 1회 일치
          *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3편에서 잘못된 성배를 마시면 끔살 당하는데 마치 이 관용구를 연상케 한다.
  • 디도(성우) . . . . 1회 일치
          * [[가면라이더 포제]] - 전민석 / [[페르세우스 조디아츠]]
  • 레오(워저드) . . . . 1회 일치
         사자의 머리에 육중한 체격의 전사. 원래 사람이며 그리디아의 국왕이었으나 발돌의 침공에 패하고, 마법에 의해 사자가 되버렸다. 그러한 그를 가신이었던 3현자를 포함한 103인이 희생해 인간에 가까운 지금의 모습으로 돌려놓은 것. 다만 완전하게 돌아오지는 않았다. 3현자는 정량 마냥 계속에서 그에게 어드바이스를 준다.
  • 로베르 기스카르 . . . . 1회 일치
         한편 기스카르는 즉각 이탈리아로 돌아와 1083년 한여름 안에 아벨라르와 그의 형제인 에르망의 난을 진압하고, 산탄젤로성에서 외롭게 저항하고 있는 교황을 구원하기 위해 새로운 군대를 모집했고, 이듬해 초여름에 로마로 향했다. 그러나 하인리히 4세는 기스카르와 직접 싸움을 걸정도의 바보는 아니었다. 그가 로마성문으로 들이닥치기 사흘전에 군대의 대부분을 거느리고 롬바르디아로 숨어버린것이다. 한편, 기스카르는 5월 27일 밤에 병력을 거느리고 조용히 도시의 북쪽으로 돌아가,섀벽에 공격을 개시했고, 순식간에 돌격대의 선봉이 플라미니우스 성문을 뜷고 도시로 진입했다. 로마 시민들은 노르만군에게게 격렬히 저항했지만 그들을 막을 수는 없었고, 마르티우스 광장 전역이 불타는 지역으로 변했다. 이후 노르만 병사들은 로마를 약탈하고, 말그대로 개판으로 만들어버렸다. 격분한 로마 시민들은 폭동을 일으켰고, 한때 군중들이 기스카르를 포위해 그대로 끔살시킬뻔하기까지 했다(...) ~~아깝게도~~ 그에게는 다행히도 그의 차남인 로제르 보르사가 병력 1천명을 이끌고 그를 구원해 겨우 목숨을 건진 기스카르는 노르만군들에게 도시를 모조리 불태우라고 명령한뒤, 교황을 데리고 남이탈리아로 돌아가 비잔티움에 대한 후속 원정을 준비한다.[* 참고로 이때 기스카르의 나이는 예순 여덟이었다!! 그것도 서양식이니 한국식이면 칠순(....) 대단한 집념이라 할 수 밖에 없다.]
  • 마니교 . . . . 1회 일치
         마니는 어린 시절부터 교단에서 시리아 계 기독교 문헌을 많이 탐독한 것으로 추측된다. 마니가 신약 복음서를 인용한 발언을 보면 당시 시리아 교단에서 유행하던 통합 복음서 디아테사론(Diatessaron)[* 신약의 4대 공관복음서를 종합-요약한 서적. 아시리아 기독교인 타티아누스가 편집했다. 시리아에서 널리 읽혀졌으며 시리아의 일부 교회에서는 5세기에 금지될 때까지 정식 복음서로 쓰였다.]을 인용하고 있었다. 마니는 신비주의 문헌인 [[에녹서]]를 중시하였으며, 구약의 신은 악(惡)한 신이며, 신약의 신은 선(善)한 신이라는 마르키온 파의 사상에 영향을 받게 된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회 일치
          * 나디아 카셀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1회 일치
         3층에서 해골 장난감을 상대하겠다는 캐번디시를 남기고 바르톨로메오의 도움을 받아 4층으로 가는 계단을 뛰어 올라간다. 4층에서 디아만테를 맞서는 퀴로스가 이 녀석은 자신이 맡을테니 도플라밍고한테 가라고 하자 로의 수갑을 풀어주고 로와 함께 왕궁으로 이동한다. 왕궁 정원에서 슈거가 접근하자 별 경계심 없이 대해 장난감 능력에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우솝이 먼 발치에서 얼굴탄으로 슈거를 저격해 처리. 마침내 왕궁 최상부에 있는 도플라밍고와 맞서게 된다.
  • 박주영 . . . . 1회 일치
         ||<:> 2008년 11월 19일||<:> [[리야드]]||[[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png|width=30]] [[사우디 아라비아]]||<:> 2-0||<:>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예선||
  • 뱌체슬라브 몰로토프 . . . . 1회 일치
         [http://www.doopedia.co.kr/mo/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2&MAS_IDX=101013000841347 두페디아]
  • 세정(구구단) . . . . 1회 일치
          * 2017년 2월 13일 [[구구단(아이돌)|구구단]] 멤버인 [[나영(구구단)|나영]]과 함께 [[KBS 2TV]] [[배틀 트립]]에 출연을 밝혔으며, [[프로듀스 101]] 게릴라 콘서트를 했던 [[대구광역시|대구]]로 내려가서 [[김광석]]길, 디아크문화관, [[이월드]], 안지랑네거리 곱창골목, 앞산전망대 일대를 투어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252478&cloc=|#]] 결과는 여수로 내려간 [[김대성(코미디언)|김대성]] - [[박소영(개그우먼)|박소영]] - [[오나미]] 팀에게 2표 차로 석패했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 . . 1회 일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프랜차이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와 더불어 블리자드의 대표적인 게임 시리즈다.
  • 염재욱 . . . . 1회 일치
         * [[2004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인비디아
  • 왓치맨 . . . . 1회 일치
          * 에이드리언 바이트/오지만디아
  • 원빈(배우) . . . . 1회 일치
          * 본인은 인터뷰에서 '대단한 게임 마니아는 아니다' 라고 언급했으나, 실제론 '''대단한 게임 매니아가 맞다'''는 이야기가 자주 떠돈다. 특히 그가 [[프로 에볼루션 사커|위닝일레븐]] 최고수라는 것은 팬미팅 등을 통해서도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연예계 게임 고수를 자처하는 남창희가 [[강동원(배우)|강동원]]을 상대로 위닝을 다섯 판 했는데 전패했다고 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207037|#]] 그런데 그 강동원이 하는 말이 '자신도 빈이 형에게는 한 판도 못 이긴다' 는 것. [[변우민]] 역시 원빈을 상대로 완패했을 뿐더러 개발자와의 게임 대결에서도 원빈이 승리했다고 한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1092102240452778&type=3|#]] 또한 강동원과 함께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 등도 즐긴다고... 주종은 [[프로토스]]. [[http://m.news.nate.com/view/20100721n08128|#]]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구나... 후~~ [* 다만 그둘의 친분이 과장이 되었다고 했다 친한건 맞았으나 현재는 연락을 잘 안한다고 한다.]~~아재게임 디아블로3도~~
  • 원피스/865화 . . . . 1회 일치
          * 레이쥬는 갑자기 나타난 괴상한 사슴, [[쵸파]]가 귀마개를 채워주자 놀란다. 그녀 뿐만 아니라 빈스모크 일가 모두에게 귀마개가 끼워진다. 상디는 디아블 잠브로 가족들을 구속하던 사탕을 깨뜨린다. 저지와 형제들은 뜻밖의 구조를 뜨악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 원피스/870화 . . . . 1회 일치
          * 벳지의 품을 해집고 두 명이 튀어나온다. 상디와 루피. 상디가 "디아블잠브 스트라이크"로, 루피가 "고무고무 엘리펀트건"으로 제우스를 상쇄한다. 이럴 줄은 몰랐던 레이쥬. 루피와 상디는 서로 왜 뛰쳐나왔냐 탓한다. 루피가 "나오지 말라더니 너는 나왔냐"고 까자 "나는 나와도 되니까 한 소리"라 응수한다. 그리고 이 둘을 제일 까고 싶은 브룩, 나미, 쵸파는 "저 바보들이 나가버렸다"고 비명을 지른다.
  • 위키백과 . . . . 1회 일치
         위키미디어재단에서 운영하는 위키 중 하나. 정식명칭은 위키피디아로 한국에서 알려진 위키 중 하나다.
  • 이휘향 . . . . 1회 일치
         * 2002년 신동아건설 신동아베르디아파트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2009년 그녀의 생일을 맞아 팬카페에서 외국팬들[* 팬카페에 생일축하에 대한 감사메시지를 올렸는데 이들도 언급이 되었다.]의 축하메시지를 모아 전달했는데 참여한 이들의 국적은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핀란드]], [[터키]], [[아제르바이잔]], [[멕시코]], [[우루과이]],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중국]],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필리핀]], [[말레이시아]]. 물론 여기에 없다고 해서 팬이 없는것은 아니다.
  • 자본통제 . . . . 1회 일치
         2010년대 경제위기가 계속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 중국 등의 신흥국이 자본통제를 시도하기도 했다.[[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496 (참조)]]
  • 전민제 . . . . 1회 일치
         * 1974년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 경제협력위원회 부회장(1982년 퇴임)
  • 정명훈 (지휘자) . . . . 1회 일치
         [[1968년]]에 [[미국]] [[뉴욕]]의 [[메네스 음악원]]에 [[입학]]해 나디아 라이젠버그와 칼 밤베르거에게 각각 [[피아노]]와 [[지휘]]를 배웠다. [[1974년]]에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 [[피아니스트]]로 참가해 2위로 입상해 화제가 되었고,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김포공항]]에서 [[서울시청]]까지 카 퍼레이드를 벌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만찬에도 초대되었다고 한다.<ref>{{뉴스 인용|제목=김문관의 클래식 산책 스승의 노래|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39830|출판사=아시아투데이|날짜=2012-05-14}}</ref> 이 만찬에서 정명훈은 콩쿨 상금으로 [[러시아]]에서 산 [[캐비어]] 5 kg 중 일부를 [[선물 (물건)|선물]]로 들고 갔다. 당시 소련 정부는 국부 유출을 금지해서 받은 상금을 [[모스크바]]에서 모두 써야 했다.</ref> 이듬해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지휘]]를 추가로 [[공부]]한 후 [[1978년]]에 [[졸업]]했다.
  • 최윤 (소설가) . . . . 1회 일치
         }}</ref> 1988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비극을 다룬 중편소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문학과 사회》에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서 등단했다. 최윤의 소설은 언제나 사회와 역사, 이데올로기 등 이성적이고 관념적인 주제를 다룬다.<ref>{{두피디아|101013000712678|최윤}}</ref>
  • 최재우 . . . . 1회 일치
         이듬 해인 2010년 1월에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생애 첫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월드컵]]에 참가하여 모굴 경기에서 38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12월에 캐나다 퀘벡 주의 발생콤 리조트에서 열린 FIS 레이스에서 캐나다의 [[마르크앙투안 가뇽]]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2011년에는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에서 열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모굴 부문과 듀얼 모굴 부문에 출전했다. 모굴 부문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레이헤르트]]와 일본의 [[우에노 오사무]],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바르마쇼프]]의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듀얼 모굴 종목에서도 카자흐스탄의 바르마쇼프와 일본의 우에노, [[쓰키타 유고]]의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2년에 [[캘거리]], [[나에바]] 등지에서 열린 월드컵에 참가하였고 같은 해에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손드리오 현|손드리오]]의 마을 [[발말렌코]]에서 열린 [[2012년 세계 주니어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미국의 [[브래들리 윌슨 (스키 선수)|브래들리 윌슨]], 스웨덴의 [[루드비그 피엘스트룀]]의 뒤를 이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의 듀얼 모굴 종목은 11위를 기록했다. 그 해 8월 16일에는 페리셔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이듬 해인 2013년에는 [[노르웨이]] [[보스 (노르웨이)|보스]]에서 열린 [[2013년 세계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모굴 경기에서 450.00점을 획득하여 캐나다의 [[미카엘 킹즈버리]], [[알렉상드르 빌로도]], 미국의 [[패트릭 데닌]], 오스트레일리아의 [[맷 그레이엄 (스키 선수)|맷 그레이엄]]의 뒤를 이어 5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으며, 듀얼 모굴 종목에서는 14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발말렌코에서 열린 [[2013년 세계 주니어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는 모굴 부문 29위, 듀얼 모굴 부문 5위를 기록했다.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스캔들]] ([[KBS]]) - 헉 ([[길레르모 디아즈]]) / 빌리
  • 최지우(영화배우) . . . . 1회 일치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 MBC 23기 공채탤런트 동기로 [[유태웅]], [[이현경]], [[이민영]], [[윤용현]], [[안재욱]]이 있다.]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1995년 말 영화 <귀천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으나 부족한 연기실력탓에 도중하차한다. 1996년 서울 피카디리 극장에서 열린 한국의 [[이자벨 아자니]]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여 비로소 얼굴을 알리게 된다.[* 이자벨 아자니와 샤론스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디아볼릭> 국내 상영기념 이벤트였다.]
  • 최홍만 . . . . 1회 일치
         결국 최홍만은 이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어 한동안 불참하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일본어 위키피디아]]의 최홍만 항목에서는 '''로우킥 부상 부위에 세균에 감염되어 사망하였다'''는 반달이 있기도 했다(...). 사실 경기 내용으로는 완벽히 말렸지만 피지컬 자체는 본야스키를 훨씬 능가하는 괴물이었기에 시합 도중에 본야스키의 로우킥을 맞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어께를 들썩이기도 하고, 경기가 끝난 뒤 "본야스키의 로우킥에 대미지를 입지 않았다"라고 했지만 인터뷰 이후 다리를 절뚝이며 퇴장해서 허세라는 지적도 있었다. 훗날 인터뷰에서 악수 거부 논란에 대해 최홍만은 "너무 아쉬워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로우킥 관련해선 경기를 치를 당시 이미 왼쪽 허벅지가 부상당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38&aid=0000307310|#]] 사실 이때 최홍만이 판정에 불만을 표한 것도 좀 에러였던 게, 워낙 상대 선수보다 훨씬 크고 강하니 버텨낸 거지 유효타를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허용한 반면 본야스키는 최홍만의 타격을 대부분 막아냈다.(물론 워낙 타격이 세서 막아도 대미지가 들어갔지만) 애초에 이건 그냥 싸움이 아니라 (KO가 안 나온다면) 기술적으로 점수를 따내서 비교하는 격투기이기 때문에 확실한 본야스키의 승리가 맞다.
  • 카쿠스 . . . . 1회 일치
         그나이우스 겔리우스에 따르면,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 정복자로 나온다. 티베르 강 근처에 거주했으며, 마르시아스 왕이 프리기아 인 메갈레스와 함께 에트루리아의 [[타르콘]](Tarchon) 왕에게 사절로 보냈다. 타르콘 왕은 그를 감옥에 넣었으나, 카쿠스는 도망쳐서 고국으로 돌아왔고 에트루리아를 공격하여 불투르누스와 캄파니아 지역을 지배했다.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이 아르카디아 인(에반드로스 등)에게 양도한 지역도 장악하려 했는데 우연히 그곳에 있던 헤라클레스를 만나 죽게 된다. 메갈레스는 사비니 인에게 점성술을 가르쳤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회 일치
         전통적인 중세 유럽의 제국 관념에서 '동쪽의 제국'[* 서쪽은 신성로마제국]을 차지하던 비잔티움제국은 11세기부터 이어진 튀르크의 지속적 공세앞에 아나톨리아[* 지금의 소아시아반도] 내륙을 영구상실했고, 그 이후 내륙지방을 지배해온 룸 술탄국의 멸망이후 부상한 오스만의 공세에 아나톨리아 최후의 거점인 니코메디아까지 함락당하며 아나톨리아를 상실하기에 이른다. 이는 중세까지 비잔티움을 지탱하던 아나톨리아의 풍부한 생산력[* 지금도 터키는 유수한 농업국이다.]과 그에 따른 인적 자원을 상실하게 되었고, 반대로 오스만은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오스만은 꾸준히 확장하여 트라키아와 발칸의 패권까지 장악하기에 이른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1회 일치
          실존인물. 풀네임은 뉴먼 헤인즈 클랜턴. 갱단 "카우보이즈"의 리더로 멕시코에서 가축을 훔쳐 미국에서 파는 일을 했다. 이로인해 멕시코 루랄레스[* 가르디아 루랄(Guardia Rural). 1861년부터 1914년 까지 멕시코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했던 기마부대.]의 추격 및 기습으로 사망했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1회 일치
         발표할 경우 국수주의자들이 "국제 구호 단체 직원들 때리기"라는 스포츠를 만들어 낸다. 관심 있는 사람은 엘 디아볼로에게 연락할 것.
  • 페어리 테일/490화 . . . . 1회 일치
          * 한편 나츠 일행은 헤맨 끝에 정글을 나오게 되는데, 그곳은 카르디아 대성당과 왕성이 딱 붙어 있게 재배치된 곳.
  • 페어리 테일/491화 . . . . 1회 일치
          * 나츠와 루시, 해피는 카르디아 대성당과 왕궁이 딱 붙어 버린 걸 보고 있다.
  • 프랑켄슈타인(마블 코믹스) . . . . 1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첫등장의 경우 60년대급인 상당히 오래된 캐릭터. 코믹 바인에 기재된 정보에 의하면 The X-Men #40(January 1, 1968), 위키피디아에는 아틀라스 코믹스 시절이 Menace #7(Sept. 1953), 마블 코믹스 시절이 The Silver Surfer #7(Aug. 1969)다.
  • 하규원 . . . . 1회 일치
         |소속사 = [[애플오브디아이]]
  • 한동욱 . . . . 1회 일치
         * [[2006년]] [[7월 1일]] vs [[박종수]] (디아이)
  • 한명회 . . . . 1회 일치
         * {{두피디아|101013000892681}}
  • 헌터X헌터/369화 . . . . 1회 일치
          * 11왕자 후게츠와 10왕자 카쵸는 나란히 시녀를 보냈다. 경호원이 아닌 시녀. 두 자매는 어떤 협의를 한 걸까? 어쨌든 두 왕자의 시녀들은 대조적이었다. 후게츠의 시녀 "이랄디아"와 "라디오라스"는 왜 전투원도 아닌 자신들이 여기에 있는지 영문을 몰라하고 있다. 반면 카쵸의 시녀 "로베리"와 "유리"는 이유가 뭐든 그 카쵸 밑에서 몇 시간이나 떠나있을 수 있다며 쾌재를 부르고 있다.
  • 홍진경 . . . . 1회 일치
         * [[한라건설]] [[비발디아파트]]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2013||<:> 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https://youtu.be/R1o6QoXkYfc|#]] [[https://youtu.be/9lnBW8fK86A|#]] ||
  • 황준국 . . . . 1회 일치
         * 주사우디아라비아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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