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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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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정현 . . . . 7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07년/신인드래프트|2007년 2차지명 1라운드 (전체 8번, 삼성)]] ||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상원고등학교]] 재학 시절 [[한국프로야구/2007년/신인드래프트|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여담으로 유급자의 1차지명 불가 조항을 만든 당사자이기도 하다. 2005년 고3 시절에 백정현이 무릎 십자인대 파열 (이것으로 인해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로 유급했는데 하필이면 발표 시점이 [[한국프로야구/2006년/신인드래프트|2006년 신인 드래프트]]를 앞둔 때라 다른 구단에서 유망주 빼돌리기가 아니냐며 태클을 걸었다. 즉 백정현이 유급함으로써 [[삼성 라이온즈]]에서 다음 해에 백정현을 1차지명하지 않겠냐는 뜻. 당시 백정현은 2차지명 1라운드 상위 지명이 충분히 가능한 선수였다.
         결국 회의 끝에 이후로 유급자의 1차지명이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백정현은 그 첫 번째 수혜자가 되었고~~ 십자 인대 파열이라 선수로서 재기가 힘들지 않겠냐는 말도 있었지만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프로야구/2007년/신인드래프트|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에서 백정현을 지명했다.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진 것으로 평가된다.
  • 이재학 . . . . 7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10년/신인드래프트|2010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0순위]] ([[두산 베어스|두산]]) ||
         사이드암 투수로서 140km의 패스트볼과 수준급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대구고등학교 야구부|대구고]]의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드래프트를 앞둔 2009년에는 53.1이닝 동안 67개의 탈삼진을 잡아냈고, 볼넷 허용은 단 11개에 불과했다. K/9는 무려 11.38이었으며 ERA는 1.53에 불과했다. 빼어난 성적을 기록한 이재학은 [[한국프로야구/2010년/신인드래프트|201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0순위라는 빠른 순번에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그리고 계약금 1억에 입단 도장을 찍었다.
         기대를 받고 입단을 했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점과 팔꿈치 부상까지 겹치면서 [[2012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앞두로 40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이 2차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으며 팀을 옮기게 되었다.
  • 김성민 (1994년) . . . . 6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7년]] 2차 1라운드([[SK 와이번스]])
         [[대구옥산초등학교]]와 [[경복중학교]]를 거쳐 [[대구상원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제6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2011년 청룡기]]에서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그는 3승,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239733 청룡기 MVP 김성민, "류현진 같은 선수 되고 싶다"], 《OSEN》, 2011년 8월 11일.</ref> 이러한 활약을 기반으로 고교야구 아시아 시리즈 대표에 선정되었고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특별지명 선수로도 거론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8&aid=0002694959 성탄절, 고교야구아시아시리즈와 함께...일본·대만과 격돌], 《머니투데이》, 2011년 12월 21일.</ref> 이러한 활약을 기반으로 국외 스카우트들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2012년]] [[1월 31일]] 계약금 55만 달러를 받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5489936 고교 2학년 선수, 미국프로야구 입단 논란], 《연합뉴스》, 2012년 1월 31일.</ref>
         2016년에 대학교 4학년 때 [[KBO (야구)|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였고 [[201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8월 2일]]에 실시한 트라이 아웃에 참여하였다. 트라이 아웃에서 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SK 와이번스]]에 2차 1라운드 전체 6순위라는 높은 순위에 지명되었고 1억 3,000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하였다.
  • 이강돈 . . . . 6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1985년/신인드래프트|1985년]]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삼성]])~~ [br] [[한국프로야구/1985년/신인드래프트|1985년]] 지명권 양도 ([[빙그레 이글스|빙그레]]) ||
         당시 드래프트 제도상 대구 지역의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가 우선권을 가졌는데, 여기서 삼성이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지명해 놓고서는 이강돈에게 먼저 군대를 갔다 오면 입단시켜 주겠다고 한 것. 다른 선수에게는 관대하게 입단 조건을 걸고서, 유독 자신만 군대를 걸고 넘어지는 것에 화가 난 이강돈은 전격적으로 빙그레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드래프트의 질서를 해치는 이 행동은 '''그냥 넘어갔다.'''[* 그렇긴 한데, MLB에서 [[스캇 보라스]]의 유명세를 알린 loop hole FA사건 원인이 드래프트 지명 후 15일 안에 구두로든 서면으로든 계약하겠다는 의사를 선수에게 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의무 불이행이므로 계약 무효를 주장한 것이 받아들여져서인 만큼, 삼성 측이 계약하지 않고 군입대를 제안한 것이 의무 불이행으로 해석될 가능성 때문에 법적 공방 들어가도 이강돈에게 승산이 있는 사안이었다. 한국에서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겠지만.]
         왜냐면 당시 빙그레는 막 생긴 신생팀으로서 기존의 6개 구단들보다 전력이 한참 빈약했기 때문이었다.[* 원년 참가 팀들을 제외하고, 1군 첫 시즌을 보낸 팀들 중 최저승률 기록을 갖고 있다.] 여기에 당시 빙그레의 초대 단장인 노진호는 바로 직전까지 삼성에서 [[프런트]]로 일하던 사람이었다. 결국 삼성은 전관예우 + 신생 구단에게 선심쓰는 차원에서 무상으로 그의 지명권을 양도했다. 그래서 이강돈은 빙그레에 입단할 수 있었고, 프로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드래프트 질서를 거부하고도 별 일 없는 선수가 되었다.
  • 이승현(농구선수) . . . . 6회 일치
         ||<:> '''프로입단''' ||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2014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오리온스]]) ||
         그리고 2014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고양 오리온스]]의 지명을 받았다. 팀 역사상 최초의 1순위 지명이다.(신인왕과 MVP를 석권했던 김승현은 3순위로 지명) ~~[[장재석|이로써 오리온스는 1순위 --빅맨--만 2명이 되었다]]~~
         > '''"제 별명이 두목 [[고려대학교|호랑이]]인데, 앞으로 KBL의 두목이 되어 보겠습니다."''' - 2014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된 직후[* 여담으로 2년뒤 드래프트에서 같은 학교 후배가 "KBL의 두목 호랑이를 잡으러 가겠습니다."란 말을 남겼다.]
          * 2010년대 초반 고려대학교 왕조를 세우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선수가 누구였냐는 문제로 농갤이 시끌벅적해지는 때가 많다. 2013~17년 드래프트까지 [[박재현|지명된]] [[김지후(농구선수)|가드]] [[이동엽|선수들이]] [[믿고 거르는 고대가드|프로에서 제 기량을 내지 못하고 있고]] 이종현마저도 대학교에서 4년간 뭘 배웠나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운 경기력과 함께 발전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사실 고대왕조의 핵심은 이승현이었다'''는 이야기가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kbl/news/read.nhn?oid=079&aid=0002923366|평소 스파링 상대를 해왔던 김준일의 증언]]~~
  • 최동수 (야구인) . . . . 6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4년]] 2차 4순위 ([[LG 트윈스]])
         [[2010년]] 시즌 좀처럼 주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그는 그 해 [[7월 28일]] 4:3 대형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다. 주전 [[내야수]] [[박정권]], [[나주환]]이 부상으로 이탈하여 [[내야수]]가 필요하였던 [[SK 와이번스]]와 [[투수]]가 필요하였던 [[LG 트윈스]]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그는 [[권용관]], [[안치용]], [[이재영 (야구 선수)|이재영]]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고, [[LG 트윈스]]는 [[SK 와이번스]]로부터 [[투수]] [[박현준 (야구 선수)|박현준]], [[김선규 (야구 선수)|김선규]], [[포수]] [[윤요섭]]을 받았다. 그 때 [[SK 와이번스|SK]]와 [[LG 트윈스|LG]]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3연전 중이어서, 트레이드 된 선수들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트레이드가 성사된 [[7월 28일]] 당일, 트레이드 당사자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맞대결하게 되었는데 그는 같이 이적한 [[안치용]]과 함께 선발 출장하였고 [[권용관]]은 도중에 대주자로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그리고 이적한 선수 중 [[윤요섭]]이 대타로 나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SK 와이번스]] 이적 첫 경기에서 그는 3점 홈런을 쳐 내는 등 4타점을 쓸어담아 맹활약하였다. 그 날 [[SK 와이번스]]는 연장전에서 [[권용관]]이 [[정성훈 (1980년)|정성훈]]의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여 패했다. 특히 그에겐 프로에서 눈을 뜨게 해 준 [[김성근 (야구인)|김성근]]과의 재회여서 더 의미가 컸으며, 2차 드래프트가 있기 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이 감독직에서 경질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2010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그 해 시즌 후 32번을 쓰고 있었던 [[외야수]] [[박윤]]이 보류 선수에서 빠져 [[신고선수]]로 전환되자, 자신의 번호였던 '32'번을 되찾았다. [[2011년]]에는 [[박경완]]의 재활이 장기화되어서 10년 만에 그의 본업인 [[포수]]로 출전하기도 하였으며, [[2002년]] 이후 9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복귀하여 [[2011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도 출전했다.
         [[2011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한 후 [[2011년]] [[11월 22일]]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친정 팀 [[LG 트윈스]]로 1년여 만에 복귀했다. 1차 드래프트인 신인 지명회의와 2차 드래프트를 통틀어 최연장자로 지명된 선수였다. [[2013년]] 개막전 명단에 올라 시즌 개막전을 통해 2경기에 출장하였으나 무안타에 그친 후, [[SK 와이번스]]와의 2연전이 끝나고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에는 지도자 수업을 받았고, 사실상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2013년]] [[10월 5일]] [[두산 베어스]]전이 끝난 후 공식 은퇴식을 가졌으며, 이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이기고 정규 시즌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의미있는 경기가 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30892 '은퇴' 최동수,'정든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 OSEN</ref>
  • 오현근 . . . . 5회 일치
         |프로 입단 연도 =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8년]] ([[SK 와이번스]])
         |드래프트 순위 = [[200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4년]] 4차 7라운드 ([[두산 베어스]])<br>[[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8년]] 3차 6라운드 전체 45순위([[SK 와이번스]])
         퓨처스리그에서 29서울 91타석 동안 타율 0.418에 9도루 17타점을 기록하였다. 때마침 부진했던 외야수 [[조홍석]]이 시즌 중 현역으로 입대하자, 정식 선수로 전환됨과 동시에 1군으로 등록되었다. 등번호도 조홍석의 번호를 갖고 왔다.<ref>롯데는 [[백민기]], [[임종혁]], 조홍석을 2015 시즌 중 현역으로 입대시켰다. 롯데 구단에서 선수들의 병역관리 취지로 시즌 중 입대를 희망하는 선수들을 모집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이들은 모두 외야수인데, 롯데에 외야 자원들이 어느 정도 모였다고 판단하여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미필자인 이들을 군에 보내서 유망주들의 유출을 차단했다.</ref>
  • 최채흥 . . . . 5회 일치
         ||<:> '''프로 입단''' || [[KBO 리그/2018년/신인드래프트|2018년 1차지명 (삼성 라이온즈)]] ||
         [[KBO 리그/2018년/신인드래프트|2018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계약금 3억 5천만원[* 역대 삼성 신인선수 중 2001년 [[이정호]](5억 30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계약금이다. 원래는 박한이가 2위였으나 밀어냈다.], 연봉 2700만원의 조건으로 1차 지명을 받았고 2018 시즌부터는 삼성에서 뛰게 된다.
         이렇듯 엄청난 퍼포먼스로 뛰어난 커리어를 쌓으면서, 대졸 선수들의 연속된 실패로 대학 졸업반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여론이 굉장히 부정적임에도 [[KBO 리그/2018년/신인드래프트|신인드래프트]]에 참가 예정인 투수 중에서는 [[휘문고등학교 야구부|휘문고]] [[안우진]]과 함께 전체 1번을 겨룰만한 선수로 거론되었다. 거기에 삼성이 이 해 1차지명 후보로 최채흥 외에 강력한 후보가 없었던 만큼, 지명 전부터 최채흥의 1차 지명은 기정 사실 수준의 평가를 받았고 2017년 6월 26일, 2018년 1차 지명에서 고향팀 삼성의 선택을 받았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4회 일치
         200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이전 시즌 최하위였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했다. 이미 김연경은 프로 입문 전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고교 무대를 평정해 ''''여자 [[김세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기대주였다. 위로 1년 선배인 [[황연주]][* 다만 [[황연주]]는 부상으로 고교 시절 때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 동기 [[김수지]]([[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아래로 2년 후배인 [[배유나]]([[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교 여자배구에서 한일전산 시대를 이끌기도 했다. 또한 고등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에 발탁 [* 이때 출전한 대회가 2005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대회인데, 이 대회에서 득점 3위를 기록했다.]이 되기도 했다.
         이렇게 프로 입문 전부터 배구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고 그래서 김연경을 잡기 위해 2005년 원년 V-리그 당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과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가 꼴찌 쟁탈전을 벌이는 [[병림픽]]을 또 한 번 저질렀는데,[* 2005년 드래프트 이전에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과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의 1순위 잡기 병림픽은 배구 팬들에게 유명하다. 2003년에 [[김민지(배구선수)|김민지]], 2004년에 [[나혜원]]과 [[황연주]]가 이 병림픽 대상 선수.] 결국 흥국생명이 ~~져주기를 했다~~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게 패해 리그 꼴찌로 마감하였고, 2005-06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으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김연경을 지명하였다. 이후 2005-06 시즌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꼴찌에서 정규 리그, 챔피언 결정전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 대박을 터뜨린다. 반대로 꼴찌를 하고 물러난 [[박삼용]] 전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감독(현 상무 감독)은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뼈 있는 말~~이라 쓰고 [[현실은 시궁창|현실은 개소리]]~~[* 인삼공사 감독 시절 보면 답이 나온다. 주전들이 모두 은퇴하자 갑작스레 구단에서 사퇴하여 이후 인삼공사 망가뜨린 주범이다.]을 남긴다. "'''훌륭한 선수만 필요하다면 훌륭한 지도자가 굳이 필요할까'''?"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김연경이 떠난 이후로 리그의 바닥을 전전하는 팀이 되었으나 [[이재영(배구선수)|이재영]]을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이후 [[박미희]] 감독과 함께 16-17시즌 준우승까지 올라갔다. 이 과정에서 다수 유입된 흥국생명 신규팬들이[* 김연경이 떠난 시점이 흥국이 천안에서 인천으로 옮겼던 시점인지라 한 번 팬덤이 와해되었다가 다시 대거 유입되었다.] 김연경이 국내 복귀 시에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으로 복귀해야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어그로를 끌고 있어 다른 여자배구팬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 박근영 (야구인) . . . . 4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6년]] 2차 18순위 ([[삼성 라이온즈]])
         [[1996년]]에 [[199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18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지만 고작 1군 3경기에 그쳐 거의 2군에서만 머무르다가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이후 [[1998년]]부터 심판으로 활동 중이다.
  • 박석민 . . . . 4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04년/신인드래프트|2004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삼성]]) ||
         [[대구고등학교 야구부|대구고등학교]] 시절부터 고교 정상급 타자로 주목을 받았으며, 2004년 [[삼성 라이온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게 된다, 당시 포철공고 포수 [[강민호]]와 저울질하다가 [[김한수]]의 대체재로 뽑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 찾아온 [[한국프로야구/2004년/신인드래프트|2004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강민호]]를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정식]]을 선택한 것을 생각하면 과연 삼성이 [[강민호]]를 지명하기를 원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아리송한 지명 결과를 낳았다. 물론 당시 삼성은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유망주 포수보다 [[진갑용]]을 대신할 즉전감 백업 포수를 원했기 때문에 생긴 결과이긴 하지만--그리고 삼성팬들은 오늘도 삼성의 [[강민호]]를 부르고 있다-- 그리고 삼성의 [[강민호]]는 실현되었다!!.] 그만큼 당시 삼성이 박석민에게 기대했던 것은 공격보다 수비였으며 실제로 대수비요원으로서 1군 생활을 시작하게 되나 기대만큼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 박철우(배구) . . . . 4회 일치
         [[1985년]]생으로 [[김요한]]과 나이상 동기지만, 프로 데뷔가 엄청나게 빨랐던 것은 그가 고졸 자격으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자 배구판에서는 20년 전 경북사대부고에서 럭키금성(現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KB손해보험]])으로 직행한 김찬호 현 [[경희대학교|경희대]] 배구부 감독에 이어 2번째인 고졸 현역 데뷔 선수. 가난한 집안 사정과 [[이경수]] 드래프트 파동으로 인해 대학-실업 간 선수 수급에 대한 합의 등이 없던 상황을 이용해 당시 현대캐피탈 감독이자 ~~주로 부정적인 쪽으로~~[[스카우트]]의 귀재인 [[송만덕]]의 아이디어로 프로행을 선언, 초고교급 대어였던 박철우를 잡기 위해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모두 계약을 시도했고, 경쟁의 승리자는 현대캐피탈이 되었다. 학교 지원금(공식적으로 명지대에 일반 학생으로 입학한 케이스)을 포함해 총 '''계약금 8억 원'''을 받고 현대캐피탈에 입단했다. 이것이 대학연맹과 실업연맹 간 갈등 악화를 부채질했고, 결국 [[이경수]] 드래프트 파동이 정상화되었을 때 대학배구연맹은 '''고졸 선수의 프로 직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프로 연맹에 요청해 공식적으로 명문화되었다.[* 이후 2013년 드래프트부터 이 조항이 삭제되어 고교졸업 예정 선수들도 드래프트에 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개정에 따라 지명된 선수가 송림고등학교 졸업 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정지석]]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중대한 결정을 주도한 당시 현대캐피탈 [[송만덕]] 감독은 그 해가 가기도 전에 [[방신봉]]의 항명 파동으로 인해 현대캐피탈 감독직에서 사실상 해임되었다는 것.[* 사실 박철우의 고졸 프로 진출보다 더 파격적인 사례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1990년대 초반 중학교 졸업 후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럭키화재]]에 입단했던 이상욱. 그러나 이상욱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1994-1995 슈퍼리그 직전 슬그머니 방출되었다.]
  • 송창현 . . . . 4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13년/신인드래프트|2013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롯데 자이언츠|롯데]]) ||
         [[한국프로야구/2013년/신인드래프트|2013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7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으나, 2012 시즌이 끝나자마자 [[김응용]] 감독이 [[한화 이글스]]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자신이 야인 시절 직접 점찍어 두었던 송창현을 곧바로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이 때 트레이드로 롯데로 넘어간 선수가 다름 아닌 '''[[장성호]]'''였기에, 졸지에 화제의 신인으로 급부상한다. 물론 좋은 의미가 아니라(…).
  • 연경흠 . . . . 4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02년/신인드래프트|2002년 한화 이글스 2차 12라운드]](전체 90순위) 지명[* 대학 진학으로 인해 실제 입단은 2006년.] ||
         [[한국프로야구/2002년/신인드래프트|200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2순위(전체 90번)에 지명되었으나 [[송광민]], [[김태완(1984)|김태완]]과 마찬가지로 대학행을 선택했고[* 당시 신인드래프트는 지금처럼 지명권 2년 유효 제도가 아니어서 하위픽은 지명만 해놓고 대학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었다. 대학입학에 필요한 전국대회 8강 경력이 없어 진학이 어려울 뻔 했으나 봉황대기 우승으로 극적으로 인하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인하대에서 4번타자를 맡았다. 위의 둘과는 달리 외야수를 봤기 때문에 미래의 외야자원감으로 꼽혔으며 졸업 후 2006년에 입단했다. 장타력이야 이미 검증되었기 때문에 차세대 거포 외야자원으로 촉망받았다.
  • 이상민 (야구선수) . . . . 4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7라운드]]([[NC 다이노스]])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전체 60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퓨처스리그 15경기에 등판해 5홀드, 평균자책점 0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2013년]] [[6월 15일]]에 1군에 올라왔다. 이 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여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56327 '아기공룡' 이상민의 성공적인 1군 데뷔전] - OSEN</ref>
         [[2013년]] [[11월 22일]]에 열린 [[2014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했다.
  • 이성민 (야구선수) . . . . 4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특별우선지명([[NC 다이노스]])
         대구중학교, [[경북고등학교]]를 거쳐서 [[영남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영남대학교]]에 입학한 이후에 직구 스피드가 147 km/h에 이르고 변화구 제구도 수준급이어서 스카우트 사이에서 [[201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3년 신인드래프트]] 이전 부터 대졸 최대어라는 평가를 받았다.[[2012년]] [[8월 20일]]에 열린 [[201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윤형배 (1994년)|윤형배]]와 함께 특별 우선지명을 받아 [[NC 다이노스]]에 입단하였다.<ref>[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208/h20120820204711111960.htm "4할 승률 위하여" 발톱 드러낸 NC] - 한국일보</ref> [[2012년]] [[12월 5일]]에 열린 2012 [[야구인의 밤]]에서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ref>[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49144 '야구인의 밤' 영남대 이성민, 우수 선수상 수상 ] - 스타N뉴스</ref> [[대한민국의 대학 야구 대회|대학리그]] 4년 동안 17승 15패, 252 1/3이닝, 222탈삼진, 89볼넷,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였다.
  • 이수민(야구선수) . . . . 4회 일치
         [[박세웅(1995)|박세웅]]과는 구미 도산초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야구를 한 친구다. 앞서 언급했듯이 대구·경북 야구 팜에 오랜만에 등장한 투수 유망주였기 때문에 삼성 팬들은 하필 같은 년도에 두 선수가 신인드래프트 지명 대상자에 오른 것에 대해 매우 아쉬워했다. 삼성라이온즈 역시 두 선수 중 누굴 1차지명 대상자로 삼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이수민을 선택하였는데, 이유는 이수민이 왼손잡이인 점이 가장 컸기 때문이다. 삼성팬들은 대체로 이 결과에 만족하면서도 비슷한 체격[* 프로필 상의 키는 180cm로 나와 있으나 지명 당시 실제 키는 177cm 정도라고 한다.]을 지닌 [[박민규(야구선수)|2009년 지명 당시 희대의 망픽 지명 선수]]의 프로 행보를 생각해 볼 때[* 실제로 삼성 스카우트진 역시 2012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다수의 예상과는 달리 비슷한 체격을 지녔던 [[박종윤(투수)|박종윤]]을 지명하지 않았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아무래도 [[박민규(야구선수)|박민규]]의 영향 때문이 가장 큰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으로 걱정하는 삼성 팬 역시 적지 않는 편이다.~~부디 장준관 거르고 [[배영수]]의 결과처럼 되게 해주세요~~ 다만 단순히 체격이 비슷하다고 비교하기는 곤란한 것이, [[박민규(야구선수)|박민규]]는 고교 당시 속구가 최고구속이 140km/h를 못 넘긴 것과 달리 달리 이수민은 최고 구속 144km/h로 고교 선수치고는 빠른 편이다. 또한 스타일도 전혀 다른데, [[박민규(야구선수)|박민규]]가 변화구와 제구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라면 이수민은 속구와 슬라이더의 투 피치로 타자를 잡는 스타일이다.
         [[임지섭]], [[이건욱]], [[한주성]]에 이어 [[한국프로야구/2014년/신인드래프트|2014년 신인지명 선수]] 중 네 번째로 항목이 개설된 선수다.
         [[한국프로야구/2014년/신인드래프트|2014년 신인 2차지명 회의]] 후 열린 신인 인터뷰에서 "마무리 훈련과 스프링캠프를 열심히 해서 '''왼손 투수가 없으니까''' 빨리 자리잡겠습니다."라고 말해, 본의 아니게 [[장원삼|팀]] [[권혁|선배]] [[차우찬|좌완]][[조현근|투수]][[백정현|들을]] [[박근홍(야구선수)|모조리]] 디스해 버렸다(…).
  • 최승환 . . . . 4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6년]] 고졸우선지명([[LG 트윈스]])
         [[199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6년]] [[LG 트윈스]]의 고졸우선 지명을 받았으나 [[연세대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4070007 최승환, 그의 소박하고도 값진 '2009년'] 《Osen》, 2009년 4월 7일 작성</ref>
         [[2011년]] [[11월 22일]] 처음 실시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게 된다.
  • 한승택 . . . . 4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3라운드]]([[한화 이글스]])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조지훈 (야구 선수)|조지훈]], 2라운드 [[김강래]]에 이어 [[한화 이글스]]의 3라운드(전체 2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스프링캠프 때 당시 감독이었던 [[김응용]]의 눈에 들어와 좋은 전력으로 평가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93628 김응용 감독의 이례적 칭찬…“한승택, 물건이네”] - 경향신문</ref>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출장하는 등 유망주로 꼽혔지만 시즌 중 왼쪽 무릎 인대 부분 파열상을 당해 1군과 2군을 오갔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65331 KIA, 이용규 보상선수로 한승택 지명 이유는?] - OSEN</ref> 시즌 중반 이후에는 [[엄태용]] 등에 밀려 별 활약을 보여 주지 못했고, 데뷔 첫 시즌 후 일찌감치 군 복무를 결정하여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328015 한화 한승택, '포수 양성학교' 경찰청 지원, 제 2의 최재훈 되나?] - 스포츠서울</ref> 2013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안타, 0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 허준 (1981년) . . . . 4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1년]] 7차 6라운드([[현대 유니콘스]])
         오랫동안 2군 생활을 하다가 [[2009년]]부터 [[강귀태]]의 백업 포수로서 본격적으로 1군 무대를 밟는다. 그 이후로 많은 기회를 받지만 부상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2011년]] [[허도환]]의 등장으로 1군 경기 출전 횟수가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2011년]] [[11월 22일]] [[2012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2차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에 지명되어 팀 동료 [[조평호]]와 함께 [[NC 다이노스]]로 이적하게 된다.<ref>[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45598 NC, 전체 1순위로 넥센 조평호 지명 '총 7명 영입' ] - 스타N뉴스</ref>
  • 현재윤 . . . . 4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8년]] 5차 4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신일고등학교]] 재학 시절 [[199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4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프로 입단 대신 [[성균관대학교]](1998학번)에 입학한다.
  • 현주엽 . . . . 4회 일치
         그는 [[휘문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학사]] 및 [[고려대학교|동 대학원]] [[석사]] [[졸업]]하였다. [[1998년]] [[서울 SK 나이츠|청주 SK 나이츠]]에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농구에 데뷔하였다. 그의 현역 [[대한민국 프로 농구|프로 농]][[농구|구 선수 시절]] [[닉네임]]은 '''매직히포''', '''포인트포워드'''이며 역대 대한민국 프로 농구 선수 중에는 가장 NBA급에 근접했던 선수였다. [[2002년 아시안 게임|부산 아시안 게임]]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의 결승전에서 4쿼터 4초를 남기고 돌파 및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면서(이른바 까마귀 작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으며, 연장전에서 6득점을 기록하여 [[대한민국]]을 [[1982년 아시안 게임|뉴델리 아시안 게임]] 이후 20년 만에 [[금메달]]을 따는데 기여하였다.
         1998년 3월 9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주엽은 전체 1순위로 청주 SK의 지명을 받았다. 당시 SK의 안준호 감독은 드래프트에서 구슬 뽑기로 1순위 지명권을 받게 되자 ‘우승이야’를 외쳤다고 한다. SK는 그 지명권으로 바로 현주엽을 지명했고 이렇게 해서 현주엽은 SK에 이미 영입돼 있던 [[서장훈]]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그러나 SK의 운명은 안준호의 바람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 또 다른 기대주였던 외국인 선수 토니 러틀랜드의 부진과 더불어, 현주엽과 서장훈은 미묘한 자존심 대결과 포지션의 중복으로 부조화를 보였고 이 때문에 SK는 우승은커녕 플레이오프조차 오르지 못하고 만다. 그 책임을 물어 1998년 11월 26일 안준호 감독은 시즌 도중 경질되고 기아의 기술고문이었던 최인선이 SK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현주엽의 프로 첫해 개인성적은 뛰어났다. 34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23.94 득점, 6.35 리바운드, 4.65 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f name=sports /> 이듬해 시즌에서 현주엽은 스몰포워드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어내며 서장훈과 전년보다 나아진 팀웍을 보였다. 이에 SK는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시즌 트레이드 신청 마감일 하루전인 199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SK는 현주엽을 골드뱅크의 조상현 + 현금 4억원과 맞바꾸는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대담한 승부수를 띄웠다.<ref>경향신문 1999년 12월25일 “현주엽=조상현+4억원'빅딜'”</ref><ref>[최창환의 백 투 더 KBL] [http://news.jumpball.co.kr/news/view/cd/82/seq/4.html ‘X-MAS 빅딜의 추억’ 현주엽-조상현 맞트레이드]</ref> 이는 최인선 감독이 이원재 단장에게 한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최인선은 현주엽의 3번자리(스몰 포워드)가 불만이었다. 우승을 위해 3번에 올라운드 플레이어보다 기동력 좋고 확실한 슛터를 원했던 그는, 이대로라면 챔피언전에 진출하더라도 현대를 만나면 승산이 없을것이라고 내다봤다. 당시 SK는 창단 이후 현대에게 12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트레이드 직후, SK는 곧바로 트레이드 효과를 보이면서 승승장구, 결국 챔피언전에서 만나게 된 현대를 4승 2패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실패했으면 최악의 자충수로 기록됐을 이 트레이드는, SK의 우승으로 인해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찾기’로 농구역사에 기록되었다.
         또한 이 매체에 따르면, SK는 골드뱅크와 접촉하기전 삼성과 먼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의 이원재 단장은 현주엽을 내보내더라도 좋은 팀에 보내고 싶어했다. 실제로 현주엽은 SK의 지명을 받기전 삼성으로의 입단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삼성 역시 현주엽의 영입을 간절히 원해 드래프트 1차 지명권을 딸 목적으로 전년도 시즌 막판 경기에서 고의 패배를 했다는 의혹을 받기까지 했다.<ref>경향신문 1998년 2월 27일 “삼성 ‘부끄러운 져주기”</ref> 그러나 실상 SK는 우승 가능권에 있던 삼성의 전력증가를 원하지 않아 삼성에 대한 현주엽 트레이드 타진은 시늉내기로만 끝났다. 결국 현주엽은 SK의 우승에 장애가 되지않는 약체 골드뱅크로 트레이드된다.
  • 홍준표(야구선수) . . . . 4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15년/신인드래프트|2015년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87순위]] ([[SK 와이번스]]) ||
         [[한국프로야구/2015년/신인드래프트|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9라운드에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2015년 입대하여 군복무를 마쳤다.
  • 구자욱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2라운드]]([[삼성 라이온즈]])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고향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나 초기에는 주로 2군에만 머물러 있었으며 시즌 후 곧바로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였다.
  • 권희동 . . . . 3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13년/신인드래프트|2013년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86번]]([[NC 다이노스|NC]])[* [[http://youtu.be/uvuodHYib-8|XTM 워너비 담벼락토크]]에서 출연했을 때, 4라운드까지 지명이 안되자 친구한테 '군대 말뚝 박을까?'하고 말했다고 한다.(...) [[임용수]]가 그때 심정이 암담했겠다고 위로하니 돌아온 대답이 ''''중계방송 끝나고 그냥 잤어요''''(...) 그런데 자는 도중에 전화로 9라운드 지명소식을 들었을 때 '''"아 진짜?"하고 다시 잤다고 한다'''(...) 인터뷰했던 임용수는 포복절도.] ||
         2013 신인드래프트에서 신생 팀 [[NC 다이노스]]에 9라운드 전체 86순위로 입단하게 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00&article_id=0000000013|2012년 인터뷰]]][* 여기에 썰이 하나 있는데 권희동이 그날 당시 지명이 안 될 줄 알고 집에서 자고 있었다(...)는데 지명됐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다시 잤다는(.....)썰이 있다.] NC에서 2군 시절 모교인 경남대랑 연습 경기를 하면서 [[박으뜸|찍은 선수 2명 중 하나]]이다. 사실 권희동의 경우 스카우터 사이에선 타격은 좋으나 수비력은 물음표다라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공포의 1할 타자, SK만 만나면 수비요정~~
  • 김상훈 (1990년)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0년]] 4라운드([[두산 베어스]])
         [[201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4라운드(전체 26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16년 2차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아 이적하였다.
  • 김지훈(1993) . . . . 3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12년/신인드래프트|2012년 드래프트 3라운드]]([[삼성 라이온즈|삼성]]) ||
         [[울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울산공고]] 역사상 처음으로 드래프트 지명을 받은 선수로서, 178cm에 75kg의 투수로서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투구폼으로 최고 구속 148km, 평균 구속 140km 중반대의 공을 던지면서 상위 지명이 예상되었으나 예상 외로 3라운드까지 밀렸다. 투타 양면에 재능을 보여 2011년 아시아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는 내야수로 선발됐다.
  • 김태한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2년]]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
         [[199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2년]]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으며,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 중 드물게 [[1993년]] ~ [[1994년]] 2년 연속 10승대를 기록하였다.
  • 김효기 . . . . 3회 일치
         2010년 드래프트에서 울산 현대에 4순위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해 드래프트를 1년 미루었다.] 대학 시절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에도 불구, 좋은 집중력으로 골을 뽑아냈던 선수라 울산에서도 활약할 것을 기대받았는데, 데뷔 시즌은 주로 2군에서 시간을 보내며 1경기 교체 출장에 그쳤으며, 이후 2011년에도 역시 2군을 벗어나지 못하자 [[울산 현대미포조선]]의 [[조민국]] 감독이 [[김호곤]] 당시 울산 감독을 설득해 김효기를 6개월동안 미포조선에 임대시키는데 성공한다.
          * 1년을 미룬 2010 드래프트를 앞두고 고향에서 친구들과 족구를 하다가 피로골절을 당하는 웃지못한 사정도 있다.~~당시 대학 감독님에게는 개인훈련 도중에 부상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 박세웅(1996) . . . . 3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15년/신인드래프트|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SK 와이번스|SK]]) ||
         2017년 11월 22일에 열린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 박세웅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롯데 팬들이 깜짝 놀랐다고.
  • 배영수 . . . . 3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00년/신인드래프트|2000년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삼성]]) ||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았으며[* 애초에 당시 대구상고의 에이스였던 [[장준관]]이 1999년 대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며 이미 1차지명은 장준관으로 정해져 있다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였다. 하지만 장준관이 계속 슬라이더 위주의 피칭을 했던데다 지명을 앞두고 계약금을 올리고자 미국으로 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삼성에선 배영수로 선회했다. --그리고 장준관은 [[LG 트윈스|모 팀]]으로 드래프트 지명이 되는데...--] 1999년 11월, 팀 고졸신인 역대 최고 계약금이었던 2억 5천만 원을 받고 입단했다.[* 이 금액은 1년 후 대구상고 [[이정호]]가 삼성에 입단하며 '''5억 3000만원'''이라는 계약금에 입단하며 경신된다.]
  • 배재준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2라운드([[LG 트윈스]])
         [[대구상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에 2라운드로 지명받아 입단했다. [[2018년]] [[4월 26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0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였다.
  • 안영준 . . . . 3회 일치
         || '''프로입단''' ||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201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서울 SK 나이츠]]) ||
         좋은 피지컬 능력을 이용한 돌파, 적극적인 수비가담, 그리고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다. 이 부분은 프로에서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야투 기복이 존재하며 대학 4학년 기준 3점슛 성공률은 26.19%(22/84) 로 다소 떨어졌다. 드래프트 전 평가는 외곽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슬래셔에 가깝다는 평가였고, 프로에서는 대학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많이 존재했다. 하지만 프로 진출 후 문경은 감독에게 슈팅폼 수정을 받은 후 3점슛 정확도가 매우 상승한 케이스이다. 팀 선배 [[최부경]]과 함께 경기 2시간 전부터 슈팅연습을 할 정도로 노력을 보인 끝에 데뷔시즌부터 본인의 약점이였던 3점슛을 크게 개선시켰다.
  • 안지만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6차 5라운드([[삼성 라이온즈]])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삼성 라이온즈]]의 2차 5순위(전체 40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05년]]에 [[오승환]]과 함께 불펜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2010년]]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며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혁]], [[정현욱]]과 함께 불펜의 '안정권' 트리오라는 별칭이 있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200005 오치아이 코치가 바라보는 안정권 트리오] - OSEN</ref>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4홀드로 맹활약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3년]] [[8월 17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우완 [[투수]]로써 최초의 100홀드를 기록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77859 삼성 안지만, 우완 투수 최초 100홀드 대기록] - 스포츠조선</ref> 그리고 [[2014년]] 프로 데뷔 12년 만에 FA 자격을 획득하여 계약금 35억, 연봉 7억 5000만원으로 총액 4년 65억에 [[삼성 라이온즈|삼성]]과 재계약하였다. 그 뒤 [[2015년]] [[6월 5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는 [[KBO 리그]] 최초 개인 통산 150홀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윤성환]], [[임창용]]과 함께 해외원정 불법도박 혐의로 [[2015년 KBO 한국시리즈|2015년 한국시리즈]]에 승선하지 못했고 [[2015년 WBSC 프리미어 12|2015년 프리미어 12]]에도 탈락하였다. [[2016년]] [[7월 20일]]에 검찰로부터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자금 투자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삼성 라이온즈]]는 다음날 계약 해지를 발표함에 따라서 유니폼을 완전히 벗게 되었고, 구단에서 퇴출되었다. 퇴출 이후에는 사회인 야구 선수들을 가르치며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 오정환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8년]] 2차 4라운드([[KIA 타이거즈]])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 오태근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프로 입단 연도 =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LG 트윈스]])
         |드래프트 순위 =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신고 선수([[LG 트윈스]])
  • 이승엽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5년]] 고졸우선지명([[삼성 라이온즈]])
         199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계약금 1억 3200만원, 연봉 1,000만원의 조건으로 투수로 입단하였다. 좌완 투수 유망주였으나 시절 당했던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ref>[[문화일보]] - 2009년 9월 기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91701032230073002 "이의수의 마흔 이후 남자의 생존법 - 실패는 성공을 잉태한다"]</ref><ref>[[동아일보]] - 2010년 8월 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00820/30624874/1 "투수 → 타자 변신 성공시대… 타자 → 투수는 왜 잘 안 될까"]</ref> 입단 초기부터 투수 훈련에 애를 먹은 그는 첫 스프링 캠프에서 당시 타격코치였던 [[박승호 (야구인)|박승호]]로부터 1년만에 타자로 뛸 것을 권유받았고, 이후 좋은 반응을 보여 1루수로 완전히 전향했다.<ref>[[마이 데일리]] - 2010년 8월 기사 [http://www1.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8101138562229 "이대호·이승엽·추신수, ‘잘 던져야 잘 친다’… 투수 출신들 맹활약"] {{웨이백|url=http://www1.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8101138562229# |date=20140814152842 }}</ref> 그가 타자로 전향하자 ‘좌승엽 우승관’으로 불리며 기대를 받았던 입단 동기 내야수 [[김승관]]은<ref>엑스포츠 - 2010년 7월 기사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23613 "추신수와 부산고의 황금 시대를 이끈 한화의 김백만"]{{깨진 링크|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23613 }}</ref> 상대적으로 기회가 줄어 [[2004년]] [[롯데 자이언츠|롯데]]에 트레이드된 후 [[2007년]]에 방출돼 그 해를 끝으로 은퇴했다. 타자로 완전히 적응하며 프로 첫 해부터 가능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점차 그는 거포로서의 재능을 뽐내며 붙박이 3번 타자 겸 1루수로 자리매김했지만 내야수 [[이동수 (야구인)|이동수]]에게 밀려 데뷔 첫 해에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했다. 프로 입단 3년차인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그의 타격이 정점을 찍기 시작하면서 그는 아시아 프로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로 거듭났다.<ref>스포츠 춘추 - 2009년 12월 박동희의 칼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338 "양준혁이 말하는 ‘선구안 향상법’"]</ref>
  • 이영욱 (1980년)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9년 2차 8라운드]]([[쌍방울 레이더스]])
         [[2013년]] [[11월 22일]]에 열린 2차 드래프트로 고향 팀 [[삼성 라이온즈]]에 이적하였으나, 2군에서 2패 1홀드, 9점대 평균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 1군에 오르지 못하고 시즌 종료 직전에 방출됐다.
  • 이정호 (1982년) . . . . 3회 일치
         |프로 입단 연도 = [[200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1년]] ([[삼성 라이온즈]])
         |드래프트 순위 = [[200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1년]]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
  • 임기영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2라운드]]([[한화 이글스]])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수창초등학교]], [[경운중학교]],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로 [[한화 이글스|한화]]에 지명됐다.
  • 임현준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1년]] 4라운드([[삼성 라이온즈]])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1년]] [[삼성 라이온즈]]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2011년]] [[4월 2일]] [[KIA 타이거즈|KIA]]와의 개막전에서 데뷔 첫 구원 등판하여 첫 구원 승을 기록하였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4020266 '채태인 역전 만루포' 삼성 첫 승…KIA, 개막전 7연패] 《OSEN》</ref>
  • 장원준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4년]] 1차 지명([[롯데 자이언츠]])
         [[2015년]] [[10월 29일]] [[한국시리즈]] 데뷔 첫 등판이었던 [[2015년 KBO 한국시리즈|2015 KS]] 3차전에서 7.2이닝 동안 1점만을 내주며 승리 투수가 되었고, 그 경기의 MVP에 선정되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팀은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팀으로서는 14년만의 우승, 그로서는 데뷔 첫 우승팀 소속이자, 이적하자마자 우승을 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그가 [[두산 베어스]]에 이적할 당시 전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는 그의 보상 선수로 투수 [[정재훈]]을 지명했는데, 1년 뒤 [[두산 베어스]]가 2차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순위에 [[정재훈]]을 지명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로 FA 계약 선수와 보상 선수가 1년만에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 정병희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2차 2라운드([[한화 이글스]])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8&aid=0000085963 한화, 정병희와 입단 계약] 《한국일보》, 2001년 7월 13일</ref> [[2005년]] 시즌 후 [[내야수]] [[김민재 (1973년)|김민재]]의 보상 선수로 이적했다. 이후 입대하여 [[2010년]]에 제대하자마자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되었다.
  • 조무근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5년]] 2차 6라운드([[kt 위즈]])
         [[상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입단을 제안한 프로 구단이 없어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했고 졸업 후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았다. 2015년에는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WBSC 프리미어 12]] 참가를 비롯해 많은 이닝을 소화한 여파 때문인지 2016 시즌부터는 부진했다.
  • 최성훈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2라운드]] ([[LG 트윈스]])
         [[2012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2라운드 7순위(전체 16순위)로 지명되었으며 졸업 및 입단 전에는 [[파나마]]에서 열린 [[야구 월드컵]] 대회에 참가했다.
  • 최원제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8년]] 2차 1라운드([[삼성 라이온즈]])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으나, [[2008년]]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009년]] 시즌부터 1군 경기에 본격적으로 출장했다. [[2009년]] [[4월 24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데뷔 첫 승리 투수가 되었다.<ref>[http://www.segye.com/Articles/SPN/SPORTS/Article.asp?aid=20090424006847&subctg1=&subctg2= 진갑용 역전 투런… 삼성 2위 점프] - 세계일보</ref>
  • 최준석 . . . . 3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01년/신인드래프트|2001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49번]] ([[롯데 자이언츠|롯데]]) ||
         200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6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입단시 포지션은 [[포수]]였다.
  • 하준영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8년]] 2차 2라운드([[KIA 타이거즈]])
         [[201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 한상훈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9년]] 2차 6라운드([[한화 이글스]])
         [[1980년]] [[6월 3일]] [[서울특별시|서울]] 출신으로 [[서울화곡초등학교]]와 [[신일중학교]]를 거쳐 [[신일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신일고등학교]] 시절 투수로도 활동하였고, [[1999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로 [[한화 이글스]]의 2차 6순위 지명을 받았다. 이후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체육학과(99학번)에 진학하였다.
  • 허건엽 . . . . 3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12년/신인드래프트|2012년 2차 4라운드 전체 34순위]] ([[SK 와이번스]]) ||
         [[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철공고]] 시절 65회 [[청룡기]]에서 [[순천 효천고등학교 야구부|효천고등학교]]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적이 있다. 또, 63회 황금사자기에서 임찬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도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한국프로야구/2012년/신인드래프트|2012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에서 SK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 구명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4년]] 4차 5라운드([[두산 베어스]])
  • 권혁 . . . . 2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02년/신인드래프트|2002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 ||
  • 김동재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83년]] 1차 1순위([[삼성 라이온즈]])
  • 김명신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7년]] 2차 2라운드([[두산 베어스]])
  • 김민수 (1991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4년]] 2차 2라운드([[한화 이글스]])
  • 김민수 (1992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5년]] 특별 우선 지명([[kt 위즈]])
  • 김성윤 (1991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4년]] 2차 3라운드([[kt 위즈]])
  • 김성현 (1989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8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8년]] 6차 1라운드([[현대 유니콘스]])
         2008년 드래프트에서 현대는 과감하게 그를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했다. 대구고 시절 보여 준 강속구 능력과 하드웨어를 잊지 않고 있다가 빠른 지명으로 채간 것. 그리고 계약금 1억 1,000만 원에 입단시켰다.
  • 김용국 (야구인)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85년]] 1차 5순위([[삼성 라이온즈]])
  • 김윤동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4라운드]]([[KIA 타이거즈]])
  • 김일엽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8년]] 고졸우선지명([[삼성 라이온즈]])
  • 김태훈 (1987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0년]] 3차 6라운드([[KIA 타이거즈]])
         [[200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6년]] 4차 7라운드([[SK 와이번스]])
  • 류중일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87년]] 1차 2순위([[삼성 라이온즈]])
  • 박기혁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2차 2라운드([[롯데 자이언츠]])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동했다. [[2008년]]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홈런, 36타점, 47득점, 16도루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박계원]] 이후 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유격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상|골든 글러브 상]]을 안겼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12110172 박기혁, 데뷔 첫 황금장갑 수상] 《Osen》, 2008년 12월 11일</ref>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동메달에 그쳤고,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9년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참가하여 [[박진만]]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였으나 병역 특례를 받지 못했다. [[2010년]]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본격적인 시즌 개막 이후 무릎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강정호]]와 [[손시헌]]에게 밀려 야심차게 노렸던 목표인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엔트리 진입에 실패하였다. 시즌 종료 후 입대를 1주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결국 [[2010년]]을 쓸쓸히 마무리하고 그 해 [[11월 1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2012년]] 소집 해제하였다. [[2013년]]에 복귀한 뒤 [[문규현 (야구 선수)|문규현]]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잡으려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결국 프로 2년차인 [[신본기]]에 밀리고 말았다.
  • 박승욱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3라운드]]([[SK 와이번스]])
  • 박승호 (야구인)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1983년 1차 2순위]]([[삼성 라이온즈]])
         군 복무를 마친 뒤 [[198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1983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199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1990 시즌]]에는 [[지명 타자]]로서 110경기에 출전하여 0.307의 [[타율]], 75 [[타점]], [[홈런]] 20개, 0.505의 [[장타율]]을 기록하였고,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수상자 (지명 타자)|골든 글러브 지명 타자 부문]]을 수상하며 자신의 선수 경력에 있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하지만 [[1990년]]을 제외한 나머지 시즌에선 대체로 2할 중후반대의 타율과 4할대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아주 뛰어난 선수로 기억될 만큼의 활약은 펼치지 못했다. 그는 비록 1980년대 함께 뛰었던 팀 동료 [[이만수]], [[장효조]], [[김성래]]와 같은 커다란 업적을 남긴 수퍼 스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팀에서 꾸준히 제 역할을 한 선수로서 통산 11시즌을 보내고 현역에서 은퇴하였다.<ref>[[매일신문]] - 2009년 8월 기사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7060&yy=2009 "삼성 ‘골고루 한방’이 4강권 이끈다"]</ref>
  • 박재현 (야구인)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6년]] 2차 4순위([[쌍방울 레이더스]])
  • 박진영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8년]] 5차 3라운드([[KIA 타이거즈]])
  • 배지환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아마추어 FA
         [[201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참가 한 시간 전에 미국 진출 때문에 지명받지 않았다. 이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00,000달러에 계약하였고, 교육리그에도 참가하였다. 그러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014년에 불법 계약을 한 것이 드러나 중징계를 받게 되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10781032 배지환 계약 파기 FA행… 애틀랜타 MLB 징계 확정] - OSEN</ref> 게다가 이면계약을 한것이 드러나 계약이 파기되었다. 이후 [[육성선수]] 신분을 인정해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냈으나 [[KBO (야구)|KBO]]측에서는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선포하였다.
  • 백상원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0년]] 4라운드([[삼성 라이온즈]])
  • 백승민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4년]] 2차 10라운드([[삼성 라이온즈]])
  • 서동민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4년 2차 6라운드]]([[SK 와이번스]])
  • 손형준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10라운드]] ([[삼성 라이온즈]])
  • 양일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83년]] 1차 3순위([[삼성 라이온즈]])
  • 유해진(배우) . . . . 2회 일치
         그리고 [[2017년]] [[9월 11일]]에 열린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서 [[LG 트윈스]]로부터 [[KBO 리그/2018년/신인드래프트|2차 3라운드]]의 지명을 받고 입단한 강진고등학교 야구부의 내야수 [[최현준(야구선수)|최현준]]이 유해진의 조카로 알려졌다.
  • 이광훈 (축구선수) . . . . 2회 일치
         [[2012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지명되며 팀에 입단하였는데, [[포항 스틸러스|포항]]에서 우선지명 고교 선수가 대학을 거치지 않고 프로팀으로 직행한 것은 [[2006 K리그 드래프트|2006년]] [[신광훈]] 이후 2012년의 이광훈, [[문창진]], [[문규현 (축구 선수)|문규현]]이 처음이었다.
  • 이동훈 (1996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6년]] 2차 2라운드([[한화 이글스]])
  • 이병규 (1983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육성선수 입단)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 이상훈 (1971년생 우완 투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0년]] 고졸우선지명 ([[삼성 라이온즈]])
  • 이재율 (1993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6년]] 2차 4라운드([[NC 다이노스]])
  • 이정훈 (1963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87년]] 2차 1순위([[한화 이글스|빙그레 이글스]])
  • 이종혁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7년]] 2차 2라운드([[kt 위즈]])
  • 이지찬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4년 2차 8라운드]]([[kt 위즈]])
  • 임효성 . . . . 2회 일치
         || 프로입단 || 2004년 드래프트 3번([[서울 SK 나이츠]]) ||
         [[충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하여 프로에 데뷔했다. 전체 3번이라는 드래프트 순번에서 알 수 있듯이 데뷔 당시에는 제법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데뷔 후 SK에서 ~~벤치워머로~~ 한 시즌을 뛰고, 2번째 시즌 도중 [[문경은]]의 맞트레이드 상대로 지목되어 [[김일두]]와 함께 전자랜드로 트레이드되었다. 이적 후 2번째 경기에서 23득점을 몰아치는 등 기대를 모았으나 그 이후 활약은 미비했다.
  • 장운호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2차 6라운드]] ([[한화 이글스]])
  • 장재훈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5라운드]] ([[한화 이글스]])
  • 장진용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4년]] 1차 지명([[LG 트윈스]])
  • 전인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9년]] 2차 6라운드([[히어로즈]])
  • 전종화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87년]] 2차 2순위([[롯데 자이언츠]])
  • 정광운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4년]] 2차 6라운드([[한화 이글스]])
  • 정다흰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1년]] 2차 3라운드([[LG 트윈스]])
  • 정동현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6년]] 2차 3라운드 ([[KIA 타이거즈]])
  • 정성곤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5년]] 2차 2라운드([[kt 위즈]])
  • 정성룡(야구선수) . . . . 2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1984년/신인드래프트|1984년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
         [[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철공고]] 재학 시절 김성범[* 1982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류명선]], 염창무, [[정윤수]], 최해명 등의 동기들과 팀의 첫 전국대회 진출을 이끌었지만 전국대회에서 준우승만 3번 하는 데 그쳤다. 이들 중 정성룡은 '''제2의 [[장효조]]'''라 불릴 정도로 타격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면서 당시 매서운 타격으로 정평난 포철공고 타선의 선두에 있었다. 이 때문에 고교 졸업 후 삼성에 1차 지명되어, 바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로 인해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고졸신인 3인''' 중 한 명이 되었다.[* 다른 두 명은 해태의 [[문희수]]와 롯데의 [[조용호]]. 84년 이들이 지명되기 전까지 신인드래프트에서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수가 지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쟁쟁한 선배들이 자리 잡은 상태였기에 결국 백업이나 2군[* 당시 [[KBO 퓨처스리그|2군 리그]]가 있기 전이었지만 삼성에서는 이미 2군을 운용하고 있었다.]을 전전해야 했다. [[장효조]]가 1989년 롯데로 이적한 후 그의 10번을 물려받을 정도로 여전히 기대받는 유망주였으나, 그동안 정성룡은 오랜 2군 생활 속에 제2의 장효조가 아닌 제2의 [[정동진]]이라 불릴 정도로 살이 쪘다.
  • 정수성 (야구인)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7년]] 2차 12순위([[현대 유니콘스]])
  • 차일목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9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9년]] 2차 5라운드([[해태 타이거즈]])
         2015년에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지명을 받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였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11271413222931 차일목 한화행, KIA 떠나는 2009 우승 멤버] -뉴스앤미디어 </ref>
  • 채상병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8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8년]] 2차 5라운드 34순위([[한화 이글스]])
         [[1998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5순위 지명을 받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졸업 후인 [[200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다. 한화에서는 [[심광호]] 등의 경쟁에서 밀려 몇 경기만 출전했다. 입단 후 1년 뒤인 [[2003년]]에 투수 [[문동환 (야구인)|문동환]]과의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였다. 이때 [[문동환 (야구인)|문동환]]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는데, [[정수근]]의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왔다가, 불과 3시간 후에 채상병과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되었다.<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594734&cp=nv 채상병, 두산 40승 숨은 주역… 주전 홍성흔 부상 공백 완벽히 메꿔] - 쿠키뉴스</ref> 그러나 [[두산 베어스]]에서 채 자리잡기도 전에 [[2004년]]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ref>[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05714 난처한 채상병, 그러나 놓칠 수 없는 기회] - 데일리안</ref> [[2007년]] 주전 포수였던 [[홍성흔]]이 허벅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김경문]]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홍성흔]]이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등 잡음<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271719545&code=980101 두산 홍성흔“작년 부진 잊지 말고 나만의 스윙을 하자”] - 경향신문</ref> 이 일자, [[홍성흔]]을 밀어내고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하였다.
  • 채상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6년]] 2차 8라운드 ([[넥센 히어로즈]])
  • 최경훈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7년]] 고졸우선지명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 최계훈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84년]] 1차 3순위([[삼미 슈퍼스타즈]])
  • 최동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9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9년]] 4차 2라운드([[LG 트윈스]])
         [[2009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입단 후 주로 중간 계투로 등판했다.<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4210253 “신인왕 누가 전세냈냐…여기 최동환도 있다”] 《동아일보》, 2009년 4월 21일 작성</ref>
  • 최민창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5년]] 7차 2라운드([[LG 트윈스]])
  • 최연오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7년]] 2차 2라운드([[한화 이글스]])
  • 최우석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3라운드]] ([[한화 이글스]])
  • 최원태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5년]] 1차 지명([[넥센 히어로즈]])
  • 최윤철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6라운드]] ([[SK 와이번스]])
  • 최충연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6년]] 1차 지명([[삼성 라이온즈]])
  • 최태원 (야구인)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3년]] 2차 1순위([[쌍방울 레이더스]])
  • 최훈재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89년]] 1차 2순위([[MBC 청룡]])
  • 하주석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2012년]] 1라운드([[한화 이글스]])
         [[덕수중학교]]를 졸업하고 [[신일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신일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야구 재능을 보이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제6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소속 팀을 12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고, 16타수 11안타, 타율 0.688을 기록하여 타격상을 수상했다.<ref>[http://news.donga.com/3//20090527/8736794/1 신일고, 12년 만에 청룡기 야구 우승] 《동아일보》, 2009년 9월 22일</ref> 그 해 참가한 전국 대회에서 총 58타수 25안타, 타율 0.431을 기록하면서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다.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201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었다.
  • 한규식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9년]] 2차 2순위([[롯데 자이언츠]])
  • 한승혁 (1993년)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1년]] 1라운드([[KIA 타이거즈]])
  • 허일상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4차 3라운드([[롯데 자이언츠]])
  • 홍정우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5년 2차 4라운드]]([[삼성 라이온즈]])
  • 홍지운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4년 2차 5라운드]]([[NC 다이노스]])
  • 황경태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6년]] 2차 2라운드([[두산 베어스]])
  • 황교충 . . . . 2회 일치
         [[2010 김지혁 선수의 군입대로 인한 공백을 메꾸기 위해 K리그 드래프트|2010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되어 입단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포항, 황교충·김다솔 등 골키퍼 대폭 보강 |url=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461164&news_area=060&news_divide=06002&news_local=10&effect=4 |출판사=경북일보 |date={{날짜한글화|2009-11-18}} }}</ref> 2010년 10월 9일, [[광주 상무 축구단|광주 상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ref>{{뉴스 인용 |제목=‘이진호 결승골’ 포항, 광주 누르고 5경기 만에 승리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01009163719§ion_code=10&key=&field=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글화|2010-10-9}} }}</ref>
  • 황덕균 . . . . 2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2차 4라운드([[두산 베어스]])
  • 강구열 . . . . 1회 일치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POS(현 MBC게임 히어로)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 강기웅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7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87년]] 1차 3순위 ([[삼성 라이온즈]])
  • 강동우 . . . . 1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1998년/신인드래프트|1998년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삼성]]) ||
  • 강동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강상재 . . . . 1회 일치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 지명된 동기 이종현과 함께 고려대 3연패를 이끌었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지명되었다.
  • 강영식 . . . . 1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00년/신인드래프트|2000년 2차지명 2라운드]] [br] (전체 10순위, [[해태 타이거즈|해태]]) ||
  • 강정길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5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85년]] 1차 1순위([[삼성 라이온즈]])
  • 강흠덕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고도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3년 7라운드]] ([[롯데 자이언츠]])
  • 구본욱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신고선수
  • 구재서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프로 원년 선수
  • 구천서 (야구인)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원년 멤버
  • 권영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김건우 (1990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신고선수
  • 김구현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SouL(현 STX SouL)의 3차 지명으로 입단해 그 해 프로리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 김근석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김대진 (야구인)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83년]] 2차 1순위 ([[삼미 슈퍼스타즈]])
  • 김대호(축구선수) . . . . 1회 일치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소년 팀인 포철공고를 졸업하였으며, 2007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지명된 뒤 숭실대학교에 진학하였고, 2006년 3월 5일에 숭실대 소속으로 굿 부앤부 FC전에서 FA컵 데뷔전을 치뤘다. 이후 2010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고 2010년 3월 20일에 강원전에서 K리그 클래식 데뷔전을 치뤘다.
  • 김동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육성선수 입단)
  • 김민제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김민제'''([[1986년]] [[11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다. 종족은 [[프로토스]]이며 아이디는 '''BestGod'''이다.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Plus(현 [[화승 OZ]])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 김상엽 (야구인)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9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89년]] 고졸우선지명([[삼성 라이온즈]])
  • 김성주(축구선수) . . . . 1회 일치
         2015년 [[K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하였고, 신생팀 [[서울 이랜드 FC]]의 감독 [[마틴 레니]]가 우선 지명을 하며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했다.
  • 김시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83년 1차 2순위]]([[삼성 라이온즈]])
  • 김정수 (1991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김종덕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육성선수 입단)
  • 김준희 (1960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김현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류영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박성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프로 입단 연도 = [[201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7년]] 10차 10라운드 (전체 100순위)([[두산 베어스]])
  • 박인태 . . . . 1회 일치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지명되었다.
  • 박종윤 (1993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2년 2라운드]] ([[넥센 히어로즈]])
  • 박지훈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2년 1라운드]] ([[KIA 타이거즈]])
  • 박진석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2012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삼성전자 칸(현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삼성 갤럭시]])의 3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 박태호 (야구인)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박화랑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배장원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배천석 . . . . 1회 일치
         배천석은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 팀 산하의 포철동초등학교,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축구부|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거쳤으며, [[2009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지명되었다. 이후 [[숭실대학교]]에 진학하였다가, [[2013년]]에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다.
  • 변현제 . . . . 1회 일치
         2010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STX SouL]]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2012년 4월 Tving 스타리그 8강 진출로 2012년 6월 Kespa 랭킹이 대폭 상승하였다. 그러나 스타2에서 부족한 실력과 약점을 많이 보여 한때 KeSPA랭킹이 가장 높았을 때에 비해 10계단 정도 낮았다. 변현제는 패배만 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때문에 '패배왕 변현제'라는 좋지 않은 별명을 얻기도 했다.
  • 서용주 . . . . 1회 일치
         하지만 [[KIA 타이거즈]]의 제의로 [[육성선수]]로 입단할 수 있었다. 그 이후부터 타격이 폭발, 드래프트 이후 치러진 제6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4경기, 17타수 9안타(1홈런),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쳐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 서정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프로 원년 멤버
  • 오충훈 . . . . 1회 일치
         2006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K텔레콤 T1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 오태곤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0년]] 3라운드([[롯데 자이언츠]])
  • 우동균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2008년]] 1차 지명([[삼성 라이온즈]])
  • 유병수 . . . . 1회 일치
         홍익대학교를 휴학한 유병수는 [[K리그 2009|2009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 유나이티드]]에 지명되며 프로리그에 데뷔했다. 시즌 시작전,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 유나이티드]]는 창단멤버인 [[방승환]]을 팔게 되는데, 이는 주 공격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선수의 이적이므로 팬들의 걱정을 야기시켰으나 오히려 대표이사인 안종복 사장은 "신인 유병수가 그의 자리를 메꿔 줄거라 의심치 않는다" 라는 발언으로 유병수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인천의 새 감독 [[일리야 페트코비치]] 역시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선수로 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는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고 무회전 프리킥을 선보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ref>{{웹 인용|url=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90308_0001583942 |제목='유병수 데뷔골' 인천, 부산에 1-0 승리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뉴시스}}</ref> [[2009년]] [[1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볼턴 원더러스 FC|볼턴 원더러스]]가 유병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볼턴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Wanderers line up another raid on South Korea |url=http://www.theboltonnews.co.uk/sport/4734025.Wanderers_line_up_another_raid_on_South_Korea/ |출판사=The Bolton News |저자=Marc Iles |날짜=2009년 11월 12일| 확인날짜=2011년 6월 25일}}</ref> 그러나 유병수는 사실무근이라며 기사에 반박했다.<ref>{{웹 인용|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07817 |제목=유병수 "볼턴行? 금시초문, 오직 인천 우승이 목표"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엑스포츠뉴스}}</ref> [[K리그 2009|2009 시즌]]이 끝날 때까지 [[김영후]]와 [[K리그 신인선수상|신인왕]] 대결을 펼쳐 많은 주목을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10122224013&sec_id=520101&pt=nv |제목=‘유병수 vs 김영후’ K리그 신인왕 경쟁 후끈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스포츠칸}}</ref> 결국 김영후가 간발의 차로 신인왕의 자리에 올랐지만<ref>{{웹 인용|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08762 |제목=김영후, K-리거가 뽑은 2009년 '최고 신인'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엑스포츠뉴스}}</ref> 유병수는 프로 데뷔 첫 시즌만에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데 성공하였다.
  • 유재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0년]] 1차 7라운드([[LG 트윈스]])
  • 윤문영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2년 6라운드]] ([[NC 다이노스]])
  • 윤찬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 (신고선수 입단)
  • 이명주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포항 스틸러스]]의 산하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학교]]와 [[포항제철고등학교 축구부|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거쳐, [[2009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 지명 받은 뒤 [[영남대학교]]에 진학하였고, [[2012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다.
  • 이민호(1969) . . . . 1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1993년/신인드래프트|1993년]] 2차 3순위 지명 ||
  • 이상목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0년]] 고졸우선지명([[삼성 라이온즈]])
  • 이상호 (1989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육성선수 입단)
  • 이상화(1980) . . . . 1회 일치
         ||<:> '''프로입단''' ||[[한국프로야구/2004년/신인드래프트|2004년 KIA 타이거즈 2차 4순위 지명]] ||
  • 이상훈 (1987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0년]] 4라운드([[한화 이글스]])
  • 이성희(배구감독) . . . . 1회 일치
         2014-2015 시즌은... '''말 그대로 2012-13 시즌의 재림'''. 뚜렷한 전력보강도 전무했고[* 다른 팀들이 FA 영입, 보상선수 이적 등으로 정신없이 오프 시즌을 보낸 반면 KGC는 조용한 것도 모자라 은퇴했던 프랜차이즈 플레이어인 김세영이 [[한유미]]와 같이 [[수원 현대건설|현대건설]]로 이적하고,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겨우 1명([[문명화]])만 지명하는데에 그쳤다. [[안양 KGC인삼공사|농구단]]과 마찬가지로 KGC 고위층의 투자 의지가 줄어서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는 얘기까지 공공연히 떠돌 정도. --농구단은 [[양희종|누구]]한테 [[화폐|돈]]이라도 썼지...--], [[백목화]]와 [[이연주(배구)|이연주]]의 기량 하락, 조이스만 바라보는 팀 공격진, 도로공사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했던 센터 [[이보람]]의 시즌 중 [[임의탈퇴]] 공시까지 겹치며 --늘어나는 [[흰머리]]처럼--[* 실제로 인삼공사 감독 부임 당시만 해도 흰 머리였으나, 2016년 1월 9일, 검게 [[염색]]을 하고 나타났다.] 패만 줄창 쌓이면서 8승 22패를 기록했다.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와 동률을 이루었으나, 승점에서 2점 모자라 최하위에 그쳤다.
  • 이영수 (야구인)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2차 4라운드([[해태 타이거즈]])
  • 이지우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4년 2차 3라운드]]([[NC 다이노스]])
  • 이호준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2007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이스트로]]의 5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 이희성 (1988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1년]] 3차 4라운드([[넥센 히어로즈]])
  • 장민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4년 2차 8라운드]]([[NC 다이노스]])
  • 장종덕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0년]] 2차 9라운드([[넥센 히어로즈]])
  • 장혁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육성선수 입단)
  • 전근표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6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6년]] 2차 5라운드 35순위([[현대 유니콘스]])
  • 전상렬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1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1년]] 고졸우선지명([[삼성 라이온즈]])
  • 전일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1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1년]] 1차 지명 ([[태평양 돌핀스]])
  • 전형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4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4년]] 2차 3순위 ([[한화 이글스]])
  • 전호영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2년 4라운드]] ([[LG 트윈스]])
  • 정상교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1년]] 5라운드([[KIA 타이거즈]])
  • 정상헌 . . . . 1회 일치
         [[2005년]]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했다. 이후 군대를 전역하고 은퇴를 하였다.
  • 정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4년 2차 7라운드]]([[NC 다이노스]])
  • 정성현 (배구선수) . . . . 1회 일치
         '''정성현'''([[1991년]] [[5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남자 배구 선수이며,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선수이다. 2013-2014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에 입단하였다.
  • 정승원 (야구인)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정진호(1956) . . . . 1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1983년/신인드래프트|1983년 1차 지명]] ||
  • 정홍준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2년]] 6차 9라운드([[삼성 라이온즈]])
  • 조청희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조현근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2005년]] 2차 2라운드([[두산 베어스]])
  • 채기영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최규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최길성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6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6년]] 2차 7순위 ([[해태 타이거즈]])
  • 최석기 . . . . 1회 일치
         그는 [[NH농협 2008~2009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수원 KEPCO 45]]의 지명을 받으며 입단하였다. 그러나 팀은 단 한 번의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연패를 당하게 되었고, 이는 [[공정배]] 감독(현재[[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단장) 이 경질되는 빌미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소속팀이 상무를 이기고 기나긴 25연패를 끊으며 첫 승을 기록하였을 때에는 감격스러워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2009년]] [[3월 5일]]에 열린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에서 12득점, 5블로킹을 올리는 활약으로 이변을 일으키는 데 기여하였다.<ref>[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08 〈프로배구〉KEPCO 45, 현대캐피탈 제압 '대이변'] 《제주투데이》 2009년 3월 5일 23:54, 2009년 3월 19일 1:37 확인</ref>
  • 최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9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9년]] 4차 4라운드([[LG 트윈스]])
  • 최승민 (1991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최승민 (1996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최승욱 . . . . 1회 일치
         2016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전주 KCC 이지스]]에 지명되었다. 데뷔후 팀에서 쏠쏠한 활약을 하고 있다.
  • 최인영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 (신고선수 입단)
  • 추성건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3년]] 1차 지명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 프로 스포츠 . . . . 1회 일치
         프로 스포츠 종사자들은 상업적 이득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대회를 유치하려 한다. 그리고 이 대회에 참가 가능한 인원들을 "거르는 작업"이 필연적이다. 이렇게 거르는 행위를 통과한 인원들만 모아 대회를 열 준비를 하며, 이 대회에 참가하는 팀에 소속될 자격이 있는 "최상급 선수"의 자격을 갖춘 자들을 프로라 보는게 바람직이다. 축구를 제외한 대한민국 4대구기종목은 드래프트(=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협회와 구단이 동시에 판단)를 통해 이루어지고, 바둑같은 경우는 단위제(=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전적으로 협회를 통해 판단)를 통해, 축구의 경우는 구단이 영입과 이적이라는 행위를 통해(=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법과 협회의 규정 안에서 구단이 자체적으로 판단) 프로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 하지호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한교원 . . . . 1회 일치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던 선수는 아니었다. 축구명문 축에 드는 [[조선대학교]]의 스카웃망에 잡히기는 했으나, 조선대에서도 우선순위로 선발한 선수는 아니었다. 그리하여 조선대 축구부 쿼터가 꽉 차는 바람에 조선대 입학이 무산되었고 [[조선이공대학]]으로 입학하게 된다. 조선대와 조선이공대는 같은 재단 소속. 이를테면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로 입단했는데 팀에 자리가 없어서 바로 위성구단인 엑셀시오르로 임대 간 [[김남일]]과 비슷한 케이스. 갓 창단한 조선이공대 축구부에서 한교원은 [[메시]]놀이를 시작한다. 2010년 [[U리그]]에서 한교원이 찍은 스탯은 20경기 출전 18골 (...) 전력이 떨어지는 팀에서 군계일학의 모습을 보여주며 조금씩 이름을 날리게 되고 그 결과 2011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지명된다. 조선이공대가 배출한 최초의, 그리고 아직까진 최후의 K리거이다.
  • 한용덕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한혁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3년]] 2차 4순위([[쌍방울 레이더스]])
  • 함석원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 허규옥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원년멤버
  • 허용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2차 8순위 ([[LG 트윈스]])
  • 홍명찬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6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6년]] 4차 2라운드 12순위([[SK 와이번스]])
  • 홍승규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8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83년]] 1차 5순위([[삼성 라이온즈]])
  • 홍영현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육성선수 입단)
  • 황두성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7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7년]] 2차 3순위 ([[삼성 라이온즈]])
  • 황성관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7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7년]]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
  • 황수범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육성선수 입단)
  • 황수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 황재규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9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9년]] 6차 5라운드([[한화 이글스]])
  • 황정립 . . . . 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2년 8라운드]] ([[KIA 타이거즈]])
  • 황희두 . . . . 1회 일치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MBC게임 히어로]]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Gas[fOu]'''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종족은 [[테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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