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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콘

목차

1. 소개
2. 특징
3. 역사
4. 여담
5. 참조
6. 분류

1. 소개

드라콘(Drakon)

아테네의 정치가. 기원전 621년에 법률을 만들고 포고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받았다.

기존의 관습법을 바탕으로 수정하고 개폐하여 최초의 성문법을 만들었다고 한다.

드라콘의 법은 매우 엄격하였다고 하는데, 그 엄격함을 비유하여 사람의 법 아닌 '용의 법'라고도 불렸고, 법률을 쓸 때 먹물을 대신하여 를 썻다는 말까지 나왔다.

나태하다는 혐의를 받은 사람나 채소나 과일을 훔친 사람도, 신성모독을 저지른 자나 살인자와 마찬가지로 처벌하였다. 즉, 경범죄도 사형고 중범죄도 사형었다. 사람들 드라콘에게 경범죄와 중범죄의 처벌 왜 같냐고 묻자, 드라콘은 중범죄는 더 무거운 벌을 주어야 하는데 사형 상의 벌 없어서 같은 벌을 주는 것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연구에서는 드라콘의 일화는 과장으로 보는데 당시는 국가의 권력 그렇게 강하지 못했다고 보기 떄문다.

2. 특징

당시의 자료나 기록에 따라서 추정하자면, 드라콘 법 전에는 피살자의 친족들 살해자에게 '보복'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가해자가 속죄금을 내면 용서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드라콘 법은 가해자의 의도에 따라서 구별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에페타(Ephetai)라는 배심원 법정을 설치했다. 법정에서는 피살자의 모든 '유족'(부모 형제가 살아 있을 경우에는 부모나 형제, 그렇지 않을 경우는 사촌나 친척) 용서해줄 경우 사면을 내릴 수 있으며, 유족 없고 우발적인 살인라고 판단되면 프라트리아(Phratria)라는 기관[1]에서 사면 여부를 결정한다. 우발적인 살인의 경우, 국가는 살인자가 아테네를 떠나서 국외로 망명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동을 보장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3. 역사

드라콘 법률을 제정하기 10여년 전, 기원전 632년에 킬론(Kylon) 일파가 아크로폴리스를 점령하고 정부 전복을 기도하였는데,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알크마온(Alcmaeon) 가문의 사람들 그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같은 사적 복수를 줄고자 하는 목적에서 드라콘의 법률 제정되었다고 여겨진다.

드라콘의 법은 너무나 거칠고 형벌 무거워서 살인에 관한 것을 제외하면, 솔론 법률을 제정할 때 모두 폐지되었다고 한다.






4. 여담

벨로흐(K.J.Beloch)는 드라콘란 그리스어로 을 뜻하는 말며, 그의 주장에 따르면 아테네인들은 아크로폴리스에서 본래 을 숭배하였으므로 드라콘법 뱀신을 모시던 사제들 뱀신의 종교적 권위에 따라서 반포한 법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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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씨족과 부족의 중간 단계. 민주정치 전에 시민의 명단을 관리했다.

5. 참조

  • 사료로 읽는 서양사 1 : 고대편 - 고대 그리스에서 로마제국까지(공)저: 김창성

6.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