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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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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 . . . . 6회 일치
         사실상 [[울릉도]]가 울릉군의 본토라 볼 수 있다. 면적은 72.87㎢. 육지에서 130km 떨어져 있다. 중심지는 울릉읍이며 관광객으로 항상 붐빈다. 오징어, 호박엿, 울릉약소(울릉한우고기) 등이 유명하다. 독도도 울릉읍에 속해 있다.
         광복과 함께 [[38선]] 이남지역이 되면서 남한령이 되었다. [[6.25 전쟁]], 남북 분단에 이르는 격변기에는 매우 드물게 참화를 비껴갔다. 옛부터 주변에서 별로 간섭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잘 지냈기 때문에 이념 대립에도 별 관심이 없었고, 육지와 워낙 거리가 멀리 떨어진지라 6.25 전쟁조차도 바다 건너 불구경이었다.[* 어떤 위키러가 들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의 말에 따르면, 어느 날부터 갑자기 물자를 실은 배가 들어오지 않아 수소문했더니 육지에서 전쟁이 났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넓이가 지나치게 넓어 사람도 많이 몰린 [[제주특별자치도]], 남한보다 [[북한]]에 훨씬 가까운 [[백령도]], [[연평도]]의 안습한 역사와 비교해보자(…). 마찬가지로 육지와 꽤 멀리 떨어진 가거도도 역시 바다 건너 불구경...그러므로 종속국의 역사와 행보가 떨어진 섬이라는 점에서는 [[대만]], [[오키나와]]와도 비슷하다.
         역사적으로 줄곧 그래왔듯이 한국 본토에서 어떤 급변상황이 터지더라도 일단 멀찍이서 지켜볼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기도 하다. 다만 러시아나 일본과 시비가 붙는다면 가장 위험해지는 위치이다. 실제로 과거 일본이 독도뿐 아니라 울릉도도 자국땅으로 삼으려 하기도 했고...자세한 것은 [[울릉군/역사]]를 참조.
         [[자유한국당]]의 텃밭[* 사실 강원도도 군인 인구가 많고, 높은 인구비중을 차지하는 노인들이 그들과 접하기 쉬운 환경특성상 ~~안보팔이가 잘 먹혀서~~ 준텃밭에 해당한다. 다만, 도지사나 교육감 등 도 단위 선거에서는 영서와 영동간 갈등, 강릉,춘천,원주의 자존심싸움 등으로 변수가 만들어진다.]인 [[경북]] 및 다수의 영남지역의 특성상 이 곳에서도 예외없이 자유한국당의 텃밭에 포함되어 있다. 경북 본토도 그렇지만 이 지역도 경북 지역에 속하는 영향 때문에 국회의원 출신정당이 대부분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선거구가 [[포항]] 남구와 묶여서 포항 남, 울릉 선거구에 속하기 때문에 포항 남구 지역과 함께 자유한국당의 밭으로 불리고 있다. ~~어차피 국회의원 선거 때 후보 유세도 못 한다~~
          * [[성인봉]]-울릉도에서 제일 높은 산이며 해발 984m에 달한다. 울릉읍, 북면, 서면에 걸쳐 있으며, 여러 등산로가 있지만 아무래도 제일 유명한 길은 도동에서 올라가는 루트와 반대쪽에서 나리분지를 통해 올라가는 루트로 나뉜다. 도동 쪽은 3시간이면 주파하고 흙산이라서 올라가기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나리분지쪽은 나무계단이라서 생각보다 어렵고 6시간 가까이 걸린다고도 한다. 올라가는 길에 아름다운 원시림이 있다. 특히 구름이 껴있으면 원시림과 고사리들이 펼치는 몽환적인 분위기는 장관. 허나, 정상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안 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정상에서는 바다와 울릉도 전체가 스펙터클하게 보인다고 한다. 매우 날씨 좋은 날이면 독도도 보인다고. 허나, [[매의 눈]] 같은 시력과 운이 따라야 한다. 보통 일년에 50일 정도 독도를 볼수 있는 날씨가 된다고 한다. 정상이 맑은 날을 노리려면 겨울이 좋다고. 하지만 겨울엔 눈이 퍼부어대는 울릉도 특성 상 쉽지 않을 것이다.
          * 화산암 특성상 토질이 배수성이 좋아서 주로 밭농사 위주다. 이건 제주도도 마찬가지.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5회 일치
         === 도도부현(Todofuken) ===
          * 선(Zen), 도도부현(Todofuken) 세력 기술 요구
          * 도도부현(Todofuken) 세력 기술 요구
          * 도도부현(Todofuken) 세력 기술 요구
          * 도도부현(Todofuken) 세력 기술 요구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3회 일치
          독재국가 전용 디시전. 랜덤한 장군 한 뭉탱이의 모가지를 날린다. 지상 유닛의 사기가 3% 증가하지만 불만도도 함께 오른다.
          스페인 내전에서 스페인국을 지원하는 디시전. 병력과 물자를 지원하는 선택지와 엄청난 양의 병력과 물자를 지원하고 스페인국 군사통제권도 가져오는 선택지가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 스페인국, 이탈리아와의 관계도가 상승하며 영국, 프랑스, 스페인 공화국, 소련과의 관계도가 하락한다. 또한 호전도도 올라간다. 스페인 내전이 끝나면 지원군 귀환 이벤트와 함께 몇몇 공군 교리의 청사진을 획득한다.
          오스트리아를 합병하는 디시전. 오스트리아 국토를 획득하고, 300명의 인력과 지휘관을 습득하고 불만도도 10 내려가지만 호전도가 10 오르며 영국, 프랑스, 체코슬로바키아, 이탈리아, 헝가리와의 관계도가 하락한다. 또한 정치 슬라이더가 강경파로 한 칸 이동한다. 영국과 프랑스의 평화시 공업력 패널티가 "전쟁 준비" 이벤트로 10% 감소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3회 일치
         >기갑 부대는 전장에 진정한 전투력 투사를 보여줍니다. 이들의 속도와 화력은 전장의 모두, 특히 참호 안에 숨은 보병에게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전차가 점점 무거워지며 이들의 속도도 점점 느려졌습니다. 또한 이들은 전장에서 행동하기 위해 많은 양의 연료를 보급해야합니다. 만약 연료 보급이 중단된다면 기갑 부대는 무력해질겁니다.
         공격력은 볍진같은데 내구성은 높은 놈들. 사실 전투용이 아니라 기능성 사단이다. 근처 부대의 보급 효율을 높이고 소속된 부대의 지휘관이 대장(General)이나 원수(Field Marshal)이라면 지휘 패널티 한도도 올려준다.
         열차포. 일반 포병 여단보다 성능이 딸리고 최고 속도도 2나 깎아먹지만 공격시 방어력을 늘려준다. 요새에 있는 적을 공격할 때 60% 보너스가 붙는다.
  • 박윤경(가수) . . . . 3회 일치
         | '''도도한 여자'''
         끊임없이 꾸준히 활동해오다가 지난 [[2006년]] [[7월 21일]]에 [[위암]] 수술을 받았다. 당시 박윤경은 암이 많이 전이돼 4시간에 걸쳐 위의 80%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이후 약 3개월 간 휴식을 갖게 되었다. [[2008년]] [[3월 3일]]에 8집 앨범을 발표하고 다시 가수로 복직하였다. 8집 타이틀곡〈1,2,3,4〉는 [[추가열]]이 작곡, 작사한 곡으로 한 여성이 일생에 단 한번 만난 사랑에서 느낀 행복을 노래한 내용이다. 최근에는 5년 3개월 만에 9집 앨범《도도한 여자》로 컴백하였다.
         * [[2013년]] 9집 - 도도한 여자
  • 임수정(탤런트) . . . . 3회 일치
         당대 최고의 인기시리즈이던 [[학교 4|학교]]에 신인으로 주인공 자리를 잡으며 화려한 데뷔를 한다. 그런데[[http://sports.chosun.com/news/entertainment/20011105/1be16005.htm|#]] 이 사건으로 제작진의 미움을 사서 단역으로 강등되고 단독에피소드나 진행되던 스토리도 모두 ~~임~~수정된다. 초반의 도도하고 까칠하던 [[아야나미 레이]]같은 분위기의 배역은 이유리에 흡수되고, 스토리텔링의 핵심인 수다부분에서는 뒤통수만 나오던가 아예 안나온다;; 결국 이 드라마에서 가장 성공한 배우는 이유리, 공유로 남게된다.
         >나는 굉장히 개인적인 사람이에요. 그 안에는 이기적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겠죠. 팬들을 위해 나를 어디까지 보여주는 것이 적정선일지 끊임없이 고민해요. 물론 배우는 연기로 말해야죠. 하지만 마음속에 있는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인 것 같아요. 팬들이 브라운관이나 스크린 밖에서 나를 보고싶어하는 마음, 그건 '우리가 널 사랑해주는데 이정도도 못해줘?' 라는 식의 요구가 아니거든요. 좋아하니까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고, 알고 싶은거죠. 그 마음을 아니까 다른 사람들이 쇼프로그램에도 나가고 팬미팅도 하는 걸 거에요. 그런데 역시나 이런 면에서도 내가 이기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다 이해하면서도 '그런것까지 보여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내게 연기 외에 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능력이 있다면 아마 나도 남들처럼 할 거에요. 팬미팅도 하고 셀프 카메라도 찍고... 근데 내 능력이 그게 안 돼요. 재밌는 얘기도 못하고, 쇼프로그램 분위기도 잘 맞추지 못하고. 그러니까 그나마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연기로 그들에게 보답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에요. 그게 나를 합리화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
         > '장화 홍련’을 찍을 때 촬영장에 찾아가 임수정을 훔쳐봤다. 소녀같이 작고, 맨발에 창백한 얼굴, 차갑고 도도하고 자존심 센 분위기가 좋았다. ‘예뻐서 배우 된’ 것과는 달랐다. 그런데 임수정과 대면하니 생각보다 키가 크더라...
  • 한혜숙(배우) . . . . 3회 일치
         실제 성격이 직선적이고 도도한 편으로, 드라마에 반영되어 주로 꼿꼿하고 도도하고 고집이 있는 여자주인공 역할을 주로 맡았다. 1970년대에 '브라운관의 [[김지미]]'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 올곧은 성격으로 인해 [[PD(방송)|PD]]들하고 트러블도 있었는데, 그로 인해 하차하거나 방송에 나오지 못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1970 ~ [[1980년대|80년대]] 미모 순위하면 항상 순위권에 들었다.
         [[김영애]], [[김자옥]] 등 다른 트로이카 여배우들과 비교해 영화 출연이 드문 것은 물론 흥행작이 없는 것도 아쉽다. 물론 한혜숙이 데뷔했을 당시에는 [[영화]]가 사양길에 들고 '호스티스 영화'들이 생기면서 '벗기기 경쟁'이 과열했을 때이니 직선적이고 도도한 성격인 그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을 듯.[* 실제로 호스티스 영화들이 유행하던 시기 한혜숙도 영화에 출연했는데 호스티스물은 단 1편도 없었고, '[[족보(영화)|족보]]', '[[최후의 증인]]'과 같은 작품성이 진한 작품들에 출연했었다. ~~물론 흥행은...~~ 이후 1987년, 곽지균 감독의 '두 여자의 집'에 출연했을 때 [[19금]]이긴 했지만, 노출은 전혀 없었다.][* 실제로 2세대 트로이카나 김자옥, [[김영란(배우)|김영란]] 등 당대 톱탤런트들도 호스티스 영화와 같은 벗기기 영화에 출연했지만, 한혜숙과 같이 '벗기기'에 거부감이 들어 전성기 시절 전혀 영화출연을 하지 않은 스타가 있었는데, [[이경진]]이다. 이쪽은 벗기기 영화에 출연은 물론 아예 영화 자체에 나오지 않았다. 실제로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이다.] [[김자옥]]의 경우에는 [[2세대 여배우 신트로이카|2세대 트로이카]]와 맞먹을 정도로 수많은 흥행작을 내었고, [[김영애]]는 김자옥만큼은 아니더라도 늦게나마 '[[빙점 81]]' 등의 흥행작을 냈지만 한혜숙은 그렇지가 않다.
  • 고세원 . . . . 2회 일치
         * [[2014년]] [[SBS 플러스]] 월요드라마 《[[도도하라]]》 ... 고세원 역
         * [[2014년]] 《[[도도하라 극장판]]》
  • 은혼/607화 . . . . 2회 일치
          * 은근슬쩍 곤도도 너무 많은걸 내려놓고 고릴라가 본체가 되고 마는데.
          * 그가 말하길 모든건 보이는 데로라며, 진선조는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고 에도를 지키고자 하는 영혼도 의지도도 그대로.
  • 최홍만 . . . . 2회 일치
         유일한 살 길은 빰 클린치 니킥인데 마사토를 위해[* 경량급 낙무아이들의 기량이 넘사벽으로 강했기 때문에 자국 파이터들에게 유리한 룰로 고쳐버렸다. 중량급의 세미 슐트를 견제하려는 의도도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다.~~물론 이 룰의 가장 큰 피해자였던 쁘아까오와 슐트는 복싱 스킬을 향상시킴으로써 더 강해졌다(...). 그럼 주먹질 금지?~~] 이게 금지되어버린다. K-1은 단지 펀치, 킥의 숙련도와 스피드 대결 같은 양상으로 변했는데, 그 덕에 예전 같은 KO율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힘들게 되어버렸다. 어찌 보면 입식에서의 부진은 룰의 변경 탓도 크다. 다만 비슷한 유형의 선수인 세미 슐트가 룰 변경 이후에도 충실한 기본기로 절대 강자로 군림하는 것을 보면 룰 탓만 할 일은 아닌 듯.
         2009년 격투기 활동을 잠시 중단한 후 부터는 일본의 쇼프로, 영화 등에서 자주 출연하고 있다. 주로 거구를 살린 악역 겸 개그 캐릭터 역을 맡는데, 외모가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자이언트 바바와 닮은 점도 화제꺼리가 되는 등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 본인도 예능 생활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양. 소질도 이쪽 분야에 더 있는 듯 하다. 심지어 2010년에는 [[포켓몬스터]] 관련 TV프로인 [[포켓몬 스매시]]에도 출연한다(...). 일본어도 [[나름]]대로 잘하게 된 모양.[* 일본어는 2006년경부터 잘 하기는 했다.] 시무라켄의 바카도노에도 특별 게스트로 나온 적 있고, 여러 모로 일본 연예인 다 됐다. [[사사키 노조미(모델)|사사키 노조미]]와 사귀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2회 일치
          * 도도부현(Todofuken) 기술 연구 필요.
          * 도도부현(Todofuken) 기술 연구 필요.
  • 갸루 . . . . 1회 일치
         [[일본어]]에서 1970년대~2000년대 전후하여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패션 경향. [[영어]]에서 젊은 여성을 뜻하는 girl(이건 가루ガール)의 속어인 gal(이게 갸루ギャル)에서 온 외래어. 일종의 문화 코드로 여겨져서, 'Gyaru'라는 표현이 영어에서도도 쓰이게 되었다.
  • 고소영 . . . . 1회 일치
          * 톱스타 미남미녀배우끼리의 결혼과 도도한 미녀 페이스가 [[비비안 리]]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비비안 리가 연기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등장인물 스칼렛 오하라의 스타일을 그대로 연출한 컨셉의 화보도 찍은 적 있다.
  • 규성 진씨 . . . . 1회 일치
          * 원씨 : 원(袁), 원(轅), 원(爰) 등. 진나라의 공자 원도도의 자손이다. 특히 원(袁)은 이쪽이 기원이 된다. [[원소]], [[원술]], [[원새개]] 등의 인물이 있다.
  • 김국진(MC)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강원도]] [[인제군]] 에서 출생했다. 데뷔는 1991년 [[한국방송공사|KBS]] 공채 개그맨 7기.[* 물론 이쪽은 제명당하기는 했지만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동명이인 성우 [[김국진(성우)|김국진]]과 같은 기수며 거기에 그 동명이인의 성우도 동향 출신이다.] 1990년대 초반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일명 '감자골 사태' 이후에는 제명당한 상태.[* 이 항목 2번 문단에 자세하게 설명되있지만 결국엔 코미디계 선배들과 윗분들의 괘씸죄라는건 세상천지가 다 아는 사항이기 때문에 근래에는 그런거 없이 코미디계 후배들도 꼬박꼬박 선배 대접을 잘 해준다. 당시 동참하진 않았지만 감자골을 제외한 [[유재석]], [[남희석]]을 비롯한 동기들이 평소 이들을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 살벌한 그 코미디계에서도 똥군기 없이 성격좋기로 유명한 감자골 멤버들이였기 때문에 그런걸지도. ]
  • 김재규 . . . . 1회 일치
         그리고 이러한 재평가 흐름에 정점을 찍게 만든 것이 바로 2016년 말 벌어진 한국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였다. 1970~80년대 독재 정권에서나 일어날 법한 박근혜의 후안무치한 행각과 헌법부정으로 인해 퇴진운동이 불붙으며 자연스럽게 그 아버지인 [[박정희]]와 그의 독재정권을 종결시킨 김재규에 대한 관심도도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비록 그의 암살이 대한민국의 민주화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주장은 있지만 적어도 그의 행동이 박정희의 절대권력을 깨부순 것은 사실이며, 이전부터 보여온 친민주화적 행각이 대중들 사이에서 조명 받으며 재평가 움직임은 대중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단순히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한 박정희 독재를 종결'한 것이 재평가 받은게 아니라, '생전에도 존경받을만한 많은 언행 + 특히 독재정권에 몸을 담고는 있지만 민주세력들을 배려하는 행동 + 사형 직전까지 재판에서 보여준 평소 신념에 대한 논리정연함' 등이 조명받으면서 '''"권력 투쟁이 아닌, 진심으로 시민과 민주주의를 생각한 거사"'''로 뒤바뀐 평가가 퍼져나간 것이다.
  • 김지수(배우) . . . . 1회 일치
         게다가 《[[근초고왕(드라마)|근초고왕]]》 촬영 중 눈 주위가 파랗게 멍이 들어서 나타나 특수제작팀이 동원되어 그녀의 눈의 멍을 지워야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본인의 해명에 따르면 자고 나오다가 넘어져서 그랬다는데, 보통 그런 경우에 눈 주위에 멍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눈 주위에 멍이 드는 이유는 맞아서인데(...)] 프로 배우답지 못한 김지수의 태도도 문제였지만, 보통 이런 거 잘 기사화 안 되는데 그 당시 근초고왕 팀의 분위기가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 잘 알 수 있다.[* 비단 김지수뿐만 아니라 [[감우성]] 또한 스태프들과의 폭행시비로 구설수에 올랐었고, [[서인석]]이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석 입건되는 등 분위기가 좋을 리가 없었다.] 아무튼, 《[[근초고왕(드라마)|근초고왕]]》은 이래저래 김지수의 [[흑역사]]로 남을 듯(...)
  • 김태우(god) . . . . 1회 일치
         [[청춘불패 시즌1]] 초반에는 막 전역한 참에 여자 아이돌들과 방송을 하는 것을 상당히 기뻐했으며 [[유리(소녀시대)|유리]]와 러브라인을 엮으려는 시도도 계속 됐으나, 막상 그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던 것은 당시 신인으로서 방송 분량이 아쉬웠던 [[한선화]]밖에 없었다. 게다가 대부분이 여자 아이돌이다 보니 웬만큼 힘든 일은 전부 김태우의 몫이 되어 제대하고도 여전히 삽질, 망치질, 곡괭이질 등등의 작업이 떠나지 않았다.
  • 김현정 (1979년) . . . . 1회 일치
         * '''TV광고''' P&G위스퍼/ 롯데제과 에쎈/ 모토로라/ 도도 화장품 외 다수
  • 김희철(1983) . . . . 1회 일치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안그래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그룹이고 그중에서도 유독 트러블 메이커가 되기 쉬워보이는 성격과 캐릭터덕에 오해를 받기 쉽지만 의외로 희철은 사생활 관리도 매우 철저하고 '''사건 사고가 전무하다.''' 음주운전이라던가 팬들을 속상하게 할만한 열애설이 거의 없었단 게 그 증거. 최근 [[강인]], [[성민]] 등의 멤버들이 잇따라 보이콧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평가]]되고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이지만 희철은 슈주 멤버들 중에선 의외로 모범적인 태도를 가진 멤버 축에 속한다. 그외에,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멤버들을 상당히 잘 챙겨주고,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본인 SNS에 많이 올려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탈퇴한 중국 멤버 한경과 친하게 지내서 미니홈피에도 글을 자주 올리곤 했는데 한경이 탈퇴하자 충격에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최근 한경이 매니저없이 한국 여행을 와서 희철과 찍었단 사진을 게재하는 걸 보면 여전히 교류는 이어가고 있는 듯.] 또한 스스로 '''꽃은 꽃잎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팬들을 자신의 꽃잎이라고 부르는등 자기 사람, 자기 팬은 확실히 챙기고 아이돌로서의 태도도 상당히 프로페셔널하다. 교통사고로 부상 당했을 당시 팀에게 피해를 끼치기 싫어서 자기 빼고 활동하라며 탈퇴를 고민하기도 했고[* 최근에도 다리 부상때문에 팀에 차질을 주고 짐이되는것 같다고 미안함을 표시했다.] 자신의 아픔은 자신만 알면 된다는 생각에 방송에서 이 얘기를 섣불리 꺼내지 않았던 일화도 있다. 자신은 다리가 아파 활동을 덜 하는 만큼 예능에서 슈퍼주니어를 더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누구나 인정하는 대중성 있는 꽃미남 비주얼에, 호불호가 갈리는 마니아적인 캐릭터라는 특이한 조합 외에도, 기본적으로 성실한 태도와 팬들에 대한 예의를 갖추었기에 인기를 끄는 것.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충성도가 높은 세계 단위 개인 팬덤[* '꽃잎'이라고 한다. 영어권 팬덤은 'Petal', 중화권 팬덤은 '花瓣', 일본 팬덤은 '花びら'라고 한다. 모두 꽃잎이라는 뜻이다.]을 거느리는 이유가 있다. 팬들을 내새끼들 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기도. 활동도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많아서 사실상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활동한 슈퍼주니어를 알리며 잊히지 않게 하는 멤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 . . 1회 일치
          그는 공격을 퍼부으며 아무리 때리고 떨쳐내고 따라다니던 미도리야가 기분 나빴다고 외친다. 아무 것도 없는 주제에 면밀한 눈으로 그를 관찰하고 정말로 추월해 보이겠다는 듯한 그 태도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 . . 1회 일치
          하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는 아시도의 움직이는 뿔을 신기해하며 만지작거리면서도 "좌절해서 히어로를 포기하고 문제를 일으킨 애가 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키리시마 에지로]]는 두 사람의 말을 모두 들었는데 상당히 자극을 받은 것 같다. 같이 이야기를 들은 [[토코야미 후미카게]]도 그렇다. 토코야미가 "우린 프로 히어로와 싸움도 겪어 봤다"고 말하자 키리시마가 "빌런과도 싸워봤다"고 맞장구치며 자기들이 "그런 걱정이나 받을 정도로 조무레기로 보이냐"고 직설적으로 따진다. 거기에 대한 밀리오 선배의 답은 이렇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1회 일치
          * 빌런의 개성은 믿기 어려운 수준으로 강화됐다. 길이만이 아니라 강도도 향상돼서 인근 주점의 간판들이 간단하게 썰려나간다. 막다른 골목에 몰렸던 것이 전새역전. 이제는 골목으로부터 키리시마를 압박하며 전진하고 있다. 키리시마는 뉴스에서 "개성을 부스트하는 약물"에 대해 들은 기억이 났다. 뒤에는 주점가, 목격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그 뒤는 번화가. 이대로 빌런을 저지하지 못하면 참극이 불보듯 뻔하다. 키리시마는 우선 골목 쪽의 시민들에게 피난권고를 한다. 그때 빌런이 새로운 칼날을 뽑아낸다. 새로운 칼날은 키리시마의 피부 경도를 훨씬 웃돈다. 이대로는 접근할 수 없다, 키리시마는 그렇게 판단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0화 . . . . 1회 일치
          타마키는 공언한 대로 자기 혼자서 이 셋을 상대하겠다 재차 선언한다. 단발머리는 세츠노. 개성은 "절도". 대머리는 호죠. 개성은 "결정". 빵봉투는 타베. 개성은 "식". 이상 세 명이다. 타마키는 패트껌 사무소에서 타코야키를 충분히 먹어서 문어다리의 숙련도도 최고조에 달했고 지난 번 사건의 경험으로 원거리 공격에도 민감해진 상태다. 그는 이런 조무래기들 상대로 프로히어로가 몇 명이나 묶여 있는 거야 말로 적들이 바라는 일이라며 일행에게 먼저 가라고 한다. 후배인 [[미도리야 이즈쿠]]와 키리시마가 주저하나 이런 상황일 수록 프로들의 개성을 아껴두는게 좋다고 상사인 패트껌에게 결단을 촉구한다.
  • 다크 유니버스 . . . . 1회 일치
          * 관련 영상을 보면 투명인간과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도 등장하는 듯 하다. 그리고 예정 목록을 보면 노틀담의 꼽추인 콰지모도도 예정된 듯. 그런데 이상한 것이 투명인간이야 그렇다 해도 팬텀과 콰지모도는 괴물이 아니라 인간이다.(...) 물론 시점을 괴물영화보다 고전 호러 영화에 두면 딱히 이상하진 않다만 드라큘라, 미이라 등 대표적인 캐릭터들을 생각해보면 뭔가 안맞는 느낌도 있다.
  • 도영(1996) . . . . 1회 일치
          이 말을 들으면 운동을 전혀 안 배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어린 시절 육상부에서 높이뛰기를 했고 [* 물론 그다지 잘하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검도도 잠깐 배웠다고 한다. 운동 하나 해보라는 아버지의 권유에 형과 같은 태권도는 하고 싶지 않아서 선택한 게 검도. 대련보다는 검법 형 수련을 중시하는 해동검도를 배웠는데 안무 외우는 속도가 멤버들 중에서도 빠른 편인 게 이 때문이지 않을까하는 DJ--멤버--들의 추측이 있기도 했다.[* 본인은 안무를 빨리 외우는 비결에 대해 '집에 빨리 가고 싶어서 안무를 빨리 외운다'라고 대답했다.] 다만 커가면서 점점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진 듯하다. 지금은 스스로 운동이랑은 잘 안 맞는 거 같다고 얘기하는 편.[* 엔시티 안무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운동량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땡볕에서 땀 흘리는 걸 싫어하고 춤추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 레드 토네이도 . . . . 1회 일치
         공기와 바람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소용돌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이외에 괴력과 내구력을 지니고 있다. 속도도 뛰어나며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
  • 마기/328화 . . . . 1회 일치
         타전을 단순한 배제라고 표현한 부분에서, 그가 아르바와 대화하며 "약자도 배제하지 않겠다"라고 했던 말의 의도도 파악할 수 있다. 결국 그가 구상하는 세계는 자기가 설정한 한도 안에서 애초에 벗어날 수 없는 조작된 세상인 것.
  • 모리시오 . . . . 1회 일치
         그 외에 연예운, 사업운, 재물운 등에 관련되어 각각의 방법으로 행운을 올려준다는 다양한 배치법이 잡다하게 전해지고 있다. 이런 잡다한 배치법은 모리시오를 담는 접시의 색이나 무늬, 재질까지 따지는 경우도 있고, 그 용도도 사랑을 성취하는 것에서 남편과 헤어지는 것 까지 아무튼 여러가지가 있다.
  • 문근영 . . . . 1회 일치
          * [[코믹 메이플스토리]]에는 문그여로 찬조출연했다.[* [[송혜교]], [[원빈]]도 송혀교, 원비로 찬조출연했다.][* 도도, 아루루, 델리키는 예쁜모습으로 나올거라 기대했지만 정작보니....]
  • 미이라(2017년 영화) . . . . 1회 일치
         '''심각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 영화 완성도도 안 좋은 의미에서 심각하다'''. 다음 영화의 스토리나 설정에 방해가 될법한 요소가 있는지 상관없이 영화의 수준이 처참하다.
  • 민생위원 . . . . 1회 일치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도도부현지사의 추천을 받아 후생노동대신(후생노동성의 장관)에게 위촉되어 임명된다. 민생위원은 후생노동성의 기준에 따라서 교육 훈련을 받는다.
  • 바키도/115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실제 무사시의 기술은 잡는 정도도 아니고 날개만 잡아서 떼어내는 것.
  • 바키도/129화 . . . . 1회 일치
          * 모토베는 무사도도 "진화"했다며 현대에선 더이상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 박경석(1933) . . . . 1회 일치
         1933년 [[연기군]] 조치원읍 본정(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원리 88번지)에서 출생 하였다. 이후 [[대전고등학교]] 31회로 졸업하고, 17세의 나이에 청운의 꿈을 꾸며, 첫 4년제 정규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했다. 이때 17세라는 나이로 인해 자격 미달이 되었지만, 같은 나이의 당시 권력자 [[원용덕]] 장군의 자제 원창희 씨의 육사 입교 압력이 육사 심사위원들에게 들어오자--완전 개꿀 금수저--, 형평성 문제로 덩달아 박경석 생도도 합격되었다. [[http://blog.daum.net/koreanmarinecorps/17321|국방일보 박정인 장군 회고록에서 발췌한 원창희, 박경석 생도 합격 비화]]
  • 박근혜 . . . . 1회 일치
         [[한나라당]] 친[[이명박]]계는 "박근혜는 권위주의적 리더십과 폐쇄적 조직 문화가 팽배해 있다"며 "두 차례 대선에서 실패한 [[이회창]] 전 총재의 전철을 되풀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친박계 의원은 "국민들은 박 전 대표를 더 이상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있는 정치인이 아니라 독립적인 지도자로 바라보고 있다"며 "박 전 대표를 흠집내기 위한 어떤 시도도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하였다.<ref>(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22573&sid=E&tid=1 {{웨이백|url=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22573&sid=E&tid=1# |date=20100203205709 }} 친이, 세종시 공방속 박정희 공격)</ref> 또한 친이계는 "지역주의에 기댄 정치인"이라며 비판하였다.<ref>(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09/11/09/43642.html 김용태 "박근혜, 지역주의에 기댄 사익 추구")</ref>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은 "자신은 유신 시절 빈민 운동을 하느라 고생했는데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잘 먹고 잘 지낸 만큼 빚을 갚아야 한다"며 비판했다.<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2/h2011021002332421000.htm {{웨이백|url=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2/h2011021002332421000.htm# |date=20110216063347 }} 강명순 의원 '박근혜 호의호식' 논란)</ref>
  • 박화요비 . . . . 1회 일치
         데뷔 앨범 때부터 작사와 작곡에 일부 참여했다. 앨범의 숫자가 더해갈수록 참여도도 높아지고, 아예 앨범을 자체 제작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2010년 7집을 기점으로 출연한 방송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화요비'로 MC의 소개 멘트가 바뀔 정도.
  • 보루토/2화 . . . . 1회 일치
          * 술법에 성공한 보루토는 우치하의 비석 앞에서 사스케에게 기술을 선보이는데, 사스케는 기술이 너무 작아서 나선환이라 부를 정도도 아니라고 평가절하한다.
  • 블랙 클로버/109화 . . . . 1회 일치
          * 두 단장에겐 단원들과 같은 위기의식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야미는 그저 "누님레온한테서 도망칠 수가 없으니 후딱 해버리자"는 정도의 귀찮음 때문에, 샬롯은 "술 기운도 깰 겸, 그리고 이정도도 못하면 여자의 이름이 운다"는 정도의 적당한 기분으로 거침없이 등반에 나선다. 야미는 분출과 함께 쏟아지는 화산바위를 가볍게 베어내고 샬롯은 가시덩쿨 마법을 몸에 둘러서 빠르게 이동한다.
  • 블랙 클로버/88화 . . . . 1회 일치
          마지막 대화시도도 허투로 돌아가자 아스타는 "역시 회복하기 전에 필살기를 써야겠다"고 말한다. 핀랄이 대체 그 핀살기기 뭐냐고 묻자 "두 자루의 검을 찌르는 자세로 잡고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 꿰뚫는 기술"이라고 자랑스럽게 대답하는데 핀랄과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그딴게 되겠냐고 갈군다.
  • 샬롯 링링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등장하기 전에 나온 실루엣과 본모습이 다른데, 본모습의 얼굴이 실루엣보다 둥글고, 외모도 약간 다르고, 실루엣의 턱 자국(?)이 본모습에는 없다.[* 같은 사황인 카이도도 실루엣과 컬러 표지에서 본인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다른데, 본 실루엣의 얼굴이 넓적하고 머리칼이 복슬복슬한 반면 추정 실루엣은 입과 한쪽부분으로만 봐서는 좀 말라보이고 생머리이다.]
  • 성시경 . . . . 1회 일치
         |도도혜의 남편 내연남 役(카메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 . . 1회 일치
         격투 게임의 대표적인 [[게임]]이며 <스트리트 파이터>를 시작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나와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인지도도 남달랐는데 격투가의 전형인 류는 지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유명세에 어울리게 이후의 격투 게임 중에는 당장 아류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스파와 비슷한 게임들도 많이 나왔으며 캐릭터도 스파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그러한 포지션에 있는 캐릭터들도 많았다. 그만큼 이 게임 시리즈의 존재감은 보통이 아니다.
  • 시티락 . . . . 1회 일치
         육중한 거구이며 이에 어울리게 헐크와 싸울 정도로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속도도 상당하다.
  • 식극의 소마/195화 . . . . 1회 일치
          어쨌든 이 셋이 쿄쿠세이 기숙사의 유망주 삼인이자 여학생들의 인기도도 가장 높은 삼인조. 셋은 일과가 끝나면 따로 모여 식극을 하며 서로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전반적으론 죠이치로가 언제나 우위.
  • 식극의 소마/221화 . . . . 1회 일치
          * 메기시마가 "아는 척"했듯, 린도도 메기시마에 대해 잘 안 다는 듯이 입을 연다. 그가 전에 없이 진심으로 승부에 임하고 있다는 것.
  • 식극의 소마/226화 . . . . 1회 일치
          * 지금껏 무수한 매도도 견뎌온 미마사카에겐 아무래도 좋은 일. 그러나 일종의 여흥인지 그가 선뜻 시식을 권한다. 곧장 다시 초밥을 쥐어서 세 번째 조각까지 완성해 그녀에게 내민다.
  • 식극의 소마/228화 . . . . 1회 일치
          츠카사의 한 마디는 승전보로 뜨거워진 센트럴 측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는 쿠가와 승부가 예상보다 힘겨웠고 그만큼 "소모"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3rd Bout를 쉴 것이다. 린도에게도 마찬가지가 아니냐며 무리하지 말라고 하는데. 린도는 한심한 소리나 한다고 갈구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다리 힘이 풀리면서 주저앉고 말았다. [[키노쿠니 네네]]가 깜짝 놀라서 달려왔다. 구급반이 들것을 가져오고 있었다. 츠카사의 말이 맞았다. 린도도 메기시마의 라면은 정말 굉장했고 기진맥진해졌다고 인정했다. 츠카사는 아무 내색이 없는 사이토에겐 역시 터프하다고 감탄했지만 그도 허세는 부리지 않았다. 메기시마와 일전은 마치 자기 자신의 그림자와 싸우는 것 같았으며 자신도 예상이상으로 소모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제 센트럴 측에서도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을 시점이었다. 소마는 이제 에리나가 말했던 상황이라고 깨달았다.
  • 신민아 . . . . 1회 일치
         이후 다시금 [[건축학 개론]]과 [[시그널(드라마)|시그널]]의 [[이제훈]]과 뭉친 [[내일 그대와]]도 또 망했다. 그냥 망한 정도도 아니고 폭망했다. 내일 그대와 바로 전에 방영되었던 작품이 [[도깨비(드라마)|도깨비]]였음을 생각했다면 안습중에 안습. 나름 2016년들어 tvN 금토 드라마들이 자리를 잡아 평균 4~6%정도의 시청률을 올려주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1~2%의 시청률은 폭망했다고 봐야한다. tvN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에서 방영 내내 중간 광고에서 수차례 미뤄줬는데도 망했으니 푸쉬받지 못했다고 변명도 어려운 상황. 물론 이 작품에서 신민아의 연기가 별로 인것은 아니다. 나름 자신이 가장 잘하는 캐릭터를 골랐고 상대배우, 소재 모든 것이 나쁘지 않았으나 드라마의 전개나 진행방식이 매우 형편없었다. 하지만 이런 작품을 고르는 안목 또한 배우의 역량이기에 기본적인 선구안이 매우 부족한 느낌. --제발 누가 옆에서 보고 골라줘. 원하는거 하지말고 시키는거 하세요.--
  • 오정태 (희극배우) . . . . 1회 일치
         * [[박윤경 (가수)|박윤경]] - 도도한여자 (2013년)
  • 원피스/849화 . . . . 1회 일치
         네타와 함께 오다 에이치로의 인터뷰 내용도 공개. 다과회편은 이미 중반부에 돌입. 팬들의 예상보다 빨리 끝날 거라고 한다. 앞으로 전개속도도 대폭 빨라진다고.
  • 원피스/875화 . . . . 1회 일치
          * 페드로를 공격한 호박 머리. 뭔가 수상한 녀석이었다. 녀석은 페드로를 "페드로군"이란 호칭으로 불렀다. 그리고 그를 상대한 페드로의 태도도 이상했다. 녀석이 그 호칭을 쓰는 걸 듣고 무슨 생각이 든 건지 도망치는 것도 잊고 적극적으로 칼을 휘둘렀다. 징베는 그것을 제지하며 아예 직접 그의 목덜미를 끌어당겼다. 루피에게도 캐럿을 멈추게 하라고 했다. 루피가 팔을 뻗어서 캐럿을 회수했다. 징베가 본 적들의 목적은 일행의 분산. 각개격파하려는 속셈이다. 징베가 최대한 모여서 방어진을 굳히라고 지시했다. 혹시라도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라면서. 일행은 그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다.
  • 유민상(개그맨) . . . . 1회 일치
         어쨌든 덕분에 공식적으로 러브라인을 이어주려는 어떤 시도도 아예 없어진 상태이며, 맛있는 녀석들에서 일반인 시청자와 썸을 타게 해주려는 기획을 한 두 번 보여주고는 끝이었다. 그리고 그는 [[미연시]]를 하며 흐뭇하게 만족하는 중...
  • 유승옥 . . . . 1회 일치
          * 2014년 [[SBS Plus]] 도도하라
  • 유인촌 . . . . 1회 일치
          * 장관을 하면서 재산 내역이 공개되었었는데 2008년 당시에 약 140억이었다. 그 중에 현금만 55억으로, 상당한 액수로 논란이 되었었는데 배용준은 재산이 더 많은데 왜 나를 가지고 그러느냐며 얘기했다가 애꿏은 사람 붙잡고 늘어진 것에 사과했다. 애초에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배우였고 80~90년대는 정말 잘나가는 배우로 여기저기 찾는데가 많았으니 사실 그 정도 레벨의 연예인이 저정도도 못 벌었다면 이상한 점. 다만 이 일을 기점으로 평소 역사스페셜등으로 널리 알려진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에서 과격하고 다혈질적인 이미지로 서서히 바뀌어갔다.
  • 윤보라 . . . . 1회 일치
         2012년 1월 17일 ~ 24일 [[강심장]]에 출연하여 데뷔 전 명지대 퀸카로 이름을 알렸던 사연 등을 공개했고, 가족들에게 눈물의 영상 편지도 선보였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아버지가 길을 터 주셔서 자신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어쨌거나 그때에 비해 인지도도 많이 상승하고 메이저급 걸그룹에 들었으니 경사로세 경사로세! ~~그런데 그거랑은 별개로 예능감은 의외로 없다는 게 [[함정#s-1|함정]].~~[* [[2015년]] [[1월 8일]]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데프콘(가수)|데프콘]]이 전화통화에서 보라를 상대로 데프콘도 이렇게 [[확인사살]]을 시전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0711575831898019|#]]]
  • 이경영(1960) . . . . 1회 일치
         하지만 이경영은 선한 쪽, 악한 쪽, 19금(?) 쪽, 소프트한 쪽 등 모든 종류의 애정 연기를 다 잘 소화한 배우라 그가 다작을 했다고 폄하될 이유는 없다. 게다가 개그 캐릭터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코믹한 영화에도 간간히 출연했다. 다만, 멜로나 로맨스, 즉 애정 연기 쪽을 잘했던 만큼 다른 장르는 저 셋에 비하면 약했던 면이 있었다. 그가 주연한 코미디 영화들도 흥행이 그저 그랬었다. 아무튼 21세기에도 젊은 주연을 원하는 다른 장르에 비해, 나이 있는 배우가 주연을 하는 멜로는 수요가 나름 많이 있었던 만큼 후술될 사건만 없었다면, 오히려 저 셋보다 주연으로 더 오래갔을지도 모르는 탁월한 연기력의 소유자였다. 그야말로 인기나 대중호감도도 갖추고 있던 연기파 배우.
  • 이근택(1865) . . . . 1회 일치
         기산도도 체포되었다
  • 이승현(농구선수) . . . . 1회 일치
         다만 수비시에는 공격포제션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좀더 인사이더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특히 타고난 힘을 바탕으로--유도선수 출신의 위엄-- 상대방의 용병을 버텨내는 수비까지도 가능한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협력수비시 포지셔닝이나 헬프타이밍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편. 다만 스피드나 높이에 대한 부분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 이유리(배우) . . . . 1회 일치
         2017년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하지만 허당끼도 매우 심한 변호사 '변혜영' 역을 맡아, 연인 '정환([[류수영]])'과 치고 받고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등 할말은 하고 자신이 가지려는 것을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대가족의 장녀 역할을 유쾌하게 연기하여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매력있고 귀여운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결국 예전의 악녀 이미지에서 사이다녀, 대세녀 이미지로 탈바꿈하여 독보적인 캐릭터 구축에 성공한 것이다. 이후 여러 광고를 찍는 수확을 거두며 아버지가 이상해의 최대 수혜자로 거듭났다. 열연을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 이재학 . . . . 1회 일치
         허나 [[최일언]] 투수 코치는 다른 지적을 했는데, 투피치보단 몸의 중심 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패스트볼]]의 구위도 저하되고 [[체인지업]]의 떨어지는 각도도 무뎌졌다는 게 부진의 원인이라 했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83591&redirect=false|#]] 의미심장한 말도 남겼는데 ''''이재학은 직구 없으면 안되는 선수''''. 즉, 어정쩡하게 새로운 구종을 쓴답시고 밸런스 무너질 바에는 확실한 투피치가 더 낫다는 것. 이 인터뷰가 나온 2017 시즌 후반기부터 이재학이 연일 호투를 하고 그동안의 부진 원인을 두고 [[갑론을박]]하던 [[엔갤]]에서도 이 인터뷰 하나로 투피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최일언|일언갑]]이 그렇다 하면 그런거다~~
  •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 . . . . 1회 일치
         2003년 12월에 타쿠마는 와카야마 출신의 여성과 5번째 결혼을 했다. 여성은 사형 폐지를 호소하는 국제사면위원회 활동에 참가하고 있었다. 지원자 가운데 1명으로 변호사를 통하여 타쿠마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 결혼은 타쿠마에게 접견, 서신 권리를 얻으며, 타쿠마에게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설득하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한다. 여성은 가족에게 맹렬한 반대를 받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신의 성을 바꾸고 타쿠마도 이 성을 쓰게 되었다.
  • 전소민(배우) . . . . 1회 일치
         || KBS2 || [[KBS 드라마 스페셜]] - [[KBS 드라마 스페셜#s-2.4.1|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 도도혜 || 단막극 ||
  • 정치공학 . . . . 1회 일치
          * 정치학의 분야로서 정치공학은 정치적 의사결정, 규칙제정 또는 제도도입 등에 공학이론을 접목시킨 것이다.[[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2859601 (참조,이상천 영남대학교 총장)]]
  • 조안(배우) . . . . 1회 일치
         ||<#996699> {{{#ffffff '''소속사'''}}} ||<(> 도도엔터테인먼트 ||
  • 조응천 . . . . 1회 일치
         근데 장사는 꽤 잘 되었으며, 손님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도 있었다고 한다. [[강적들]]에서 직접 입으로 밝혔는데, "몸으로 때우며 시간을 벌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한다.
  • 진격의 거인/92화 . . . . 1회 일치
          파르코는 동료 우도에게 포로의 지혈을 부탁한다. 가비는 그런 모습을 보며 빈정거린다. 국제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어필한다고 자신에게 돌아올 갑옷 거인의 후계자 자리를 뺏을 수는 없다면서. 파르코는 알 바 아니라며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가비에겐 그런 태도도 이상해 보인다.
  • 진격의 거인/94화 . . . . 1회 일치
          * 마레의 전사들은 도시를 가로질러 엘디아인 거주구로 이동했다. 가는 길목마다 마레인들의 탐탁지 않은 시선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진짜 고향인 거주구. 가족들은 벌써 출입통제소 앞까지 마중을 나왔다. 가비와 파르코의 동기 조피아, 우도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포르코와 피크도 오랜만에 가족과 재회했다. 그리고 전사들의 리더 지크는 [[그리샤 예거]]의 부모, 자신의 조부모에게 돌아왔다. 아버지를 그토록 증오하면서도 조부모에겐 다정하게 얼싸안는다. 조부가 임무를 잘 수행했다고 칭찬하자 지크는 "아직이야"라고 대답한다.
  • 킹덤/505화 . . . . 1회 일치
          * 지켜보고 있던 타지후가 산민족의 언어로 말하자 바지오가 통역해준다. 타지후는 현재 성벽 밑에 진치고 있는 열미의 기마대에 대해서 물은 것이다. 하료초는 이들은 지키고 있다가 공성이 시작될 것 같으면 바로 성안으로 들어가 성벽 위에서 화살비를 쏟아붓는 역할이라고 설명해준다. 이는 전형적인 전술인 동시에 몰려온 적 앞에 기마대를 내세워 무력시위하는 용도도 있다고 한다.
  • 킹덤/516화 . . . . 1회 일치
          * 업의 성주 [[조이백]]은 좋은 사람이었다. 아니면 업성의 부양능력을 그만큼 믿는 것일 수도 있다. 현장에서는 이제 난민을 그만 받자는 상소가 올라오는데 그는 일언지하에 각하한다. 아직 진군이 당도하지도 않았는데 나라의 근간인 백성을 버릴 수 없다는 논리였다. 결국 "진군이 도달하기 전까진 난민을 받아라"란 지시가 내려간다. 자비롭고 관대한 명령이지만, 이 전시에 타당한 것일까? 가신들이 난색을 표하는데다 난민의 수가 늘 수록 식량창고가 비어가는 속도도 빨라진다. 얼마 안 가 제 3 창고가 텅 비었다는 보고가 올라오는데, 조이백은 놀라기는 하지만 "창고는 얼마든지 있다"며 제 4, 5 창고까지 개방한다.
  • 태종무열왕 . . . . 1회 일치
         [[1993년]] [[성균관대학교]]의 김영하 교수는 [[천리장성]]의 예를 들어 축소된 강역으로 [[만주]]의 요동땅을 밟지못하고 고토를 잃고 살다가 [[조선]]에 와서야 겨우 [[압록강]]과 [[두만강]] 그리고 [[백두산]]만을 찾을 수 있었다고 평가를 내놓으면서 당의 [[한반도]] 경략에 발맞추어 외세와의 공조로 [[백제]]만을 겨우 정복한 [[신라]]는 "통일을 완수할 힘도 의도도 전혀 없었다"고 단정하고 '통일신라 시대' 대신에 '신라와 발해' 내지는 '남북국 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적극 주장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1회 일치
          * 기술을 연구하고 도시를 확장시킬수록 점점 근대화가 이루어진다. 근대화가 이루어지면 연구 가능한 기술이 늘어나고 신식 유닛의 비용이 할인되지만 동시에 구식 유닛의 비용이 증가하며 불만도도 증가한다. 근대화로 인한 불만도를 통제하지 못하면 사무라이 계급의 반란이 일어난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1회 일치
         나무로 만든 허접한 대포 4문과 운용병 30명. 정확도도 딸리고 탄약량도 얼마 없고 전투 중 운반할 수도 없다. 초반기 공성전에서 유미 망루나 성벽, 성문 등을 박살내는데 사용하자.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트로피코산 시멘트의 강도는 가히 최고입니다. 즉, 건물의 하중 따위는 고려하지 않아도 되고 건설 속도도 더 빨라진다는 뜻이지요. 언제나 그렇듯 빠를 수록 좋은 것입니다. 게다가 시멘트는 수출할 수도 있습니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1회 일치
         2년간 출생율을 증가시키고 관광객들의 지출 한도도 20% 증가시킨다.
  • 페어리 테일/509화 . . . . 1회 일치
          * 속박에서 풀린 카구라는 "품위없는 마법"이라며 라케이드의 간격으로 파고 든다. 그것은 유키노도 당한 적이 있는 최고속 거합베기. 카구라는 "내 원도도 다르지 않다(품위없다)"고 중얼거리며 일섬을 날리는데.
  • 페어리 테일/532화 . . . . 1회 일치
          * 블루 페가수스와 아크놀로기아의 추격전은 끝에 다다랐다. 크리스티나 호가 한계에 봉착했다. 아크놀로기아를 떼어내어도 뒷날개가 파손됐고 속도도 유지할 수 없다. [[이브 티름]], [[렌 아카츠키]]가 안간힘을 쓰지만 아크놀로기아는 차츰 따라잡고 있다. [[제니 리아라이트]]가 예비 마도 부스터를 점화한다. 일시적으로 거리를 벌리지만 아크놀로기아에겐 "잔재주"에 지나지 않는다.
  • 하리수 . . . . 1회 일치
         * [[2001년]] 《도도화장품 - 빨간통패니아》
  • 하이큐/258화 . . . . 1회 일치
          * 오사무가 공격 방향을 급하게 틀었다. 위력은 줄고 속도도 떨어졌다. 뒤에서 기다렸다는 듯 니시노야가 받는다.
  • 하이큐/273화 . . . . 1회 일치
          * [[카게야마 토비오]]의 "온화 모드" 발동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스코어는 20 대 12. 카게야마의 노 터치 서브 에이스 달성을 기점으로 [[이나리자키 고교]]가 첫 번째 TO를 쓴다. 중계진은 경기가 서브 경쟁으로 흐름이 바뀌는 걸로 보고 있고 과연 카게야마의 서브로 [[카라스모 고교]]의 반격이 시작될지 주목한다. 그렇게 카게야마의 2회차 서브. 이번에도 완벽한 서브. [[미야 오사무]]가 손을 뻗었지만 리시브 실패. 연속 서브 에이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카게야마는 세 번째 서브에 임한다. 이번엔 긴지마 쪽. 리시브에는 성공했지만 자세가 좋지 않았다. 공은 [[오지로 아란]]에게 연결. 2세트부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오지로. [[우카이 케이신]] 코치의 의도도 그것이다. 아주 조금씩 쌓인 스트레스, 피로감이 평소 플레이를 조금씩 뒤흔든다. 그리고 지금 미스로 이어진다. 이번에도 오지로의 스파이크엔 블록 세 장이 따라붙었다. [[사와무라 다이치]], [[히나타 쇼요]], [[타나카 류노스케]]. 오지로는 우카이 코치가 노린대로 평소보다 아주 조금 더 블록을 의식하게 됐고 우측으로 길게 찌른 스파이크가 라인을 벗어난다. 카라스노의 득점. 스코어는 20 대 14. 우카이 코치는 이것이 전환의 1점임을 단언한다. 관중석의 [[다이쇼 스그루]]와 여친 미카도 알 수 있었다. 방금 전 그 아웃은 오지로에겐 "꺼림직한 아웃"이다.
  • 한교원 . . . . 1회 일치
         3월 8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그림같은 시저스 킥으로 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 및 전북 소속으로의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그냥 시저스 킥도 아니고, 등 뒤에서 넘어오는 공을 등진 자세임에도 다리에 정확히 맞춰 넣은 초고난이도의 골. 다만 이러한 활약을 보인 것과 다르게 시즌 전반기에는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팬들 사이에서는 여러모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선수였다. 그러나 월드컵 휴식기를 보낸 이후 폭발적인 적응력을 보여주면서 팀 전술에 녹아들었고, 활약도도 급상승하였다.
  • 한확 . . . . 1회 일치
         [[1438년]](세종 21년) 중추원사가 되었다가 통행금지 시간을 어겼는데 [[수문장]]에게 압력을 가하여 문을 열고 들어왔다가 탄핵을 받고 파면당했다.<ref>세종실록 83권, 세종 20년(1438 무오 / 명 정통(正統) 3년) 10월 19일(경오) 1번째기사 "성문 출입에 문제가 있던 한확·연경·이연기·남계영을 벌주다"</ref> 그해 복직하여 정헌대부 중추원사를 거쳐, 1439년 판한성부사, 경기도관찰사, 판병조사, 함경도 관찰사를 거쳐 판한성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그해 경기도감사로 나갔다가 복귀, 1440년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 병조 판서, 판병조사를 거쳐 함길도도관찰사로 나갔다. 이때 그는 관직을 사양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함길도]]로 부임해갔다. [[1442년]](세종 25년) 동지중추원사와 판한성부사를 지냈다.
  • 헌터X헌터/369화 . . . . 1회 일치
          제 3왕자 장레이는 논외. 이미 커넥션이 생겼으니 무리해서 접근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지금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건 정보가 전혀 없는 데다 위험도도 높은 체리드니히가 되는 것이다.
  • 현석문 . . . . 1회 일치
         며칠 후에 그의 새 집에서 포졸들이 손쉽게 그를 체포하였는데, 이삿짐을 나르던 인부들이 고발하였기 때문이었다. [[7월 11일]] 포졸들이 그 집을 급습할 때, [[김임이 테레사]]와 [[이간난 아가타]], [[정철염 카타리나]] 그리고 [[우술임 수산나]] 등 몇 명의 여성 신도도 있었으므로, 그들도 모두 함께 [[체포]]되었다. [[감옥]]에서 현석문은 교우 수감자들을 격려하였다.
  • 황효진(기업인) . . . . 1회 일치
         반응은 좋은 편. 스꼴들의 호응도도 높고, 더구나 '''참여 선수들의 이름값이 장난 아니다.''' 거기에 경기의 흥행도에 따라 경기를 하던 전 프로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몽군, 전태규, 박세정 등이 랭크되어 본 적이 있다. 특히 몽군의 그 경기는...] 단, '''과거 팀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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