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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2014년 12월 7일, [[나고야 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77세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범인은 [[나고야 대학]]에 진학중이던 여대생 오오우치 마리아(大内 万里亜)이다. 범인은 평소 얼굴을 알고 지내던 피해자 모리 토모코(森外茂子,77세 여성)를 자신의 아파트에 불러들여서, 방 안에 보관해두던 [[도끼]]로 공격했다. 하지만 몇번을 때려도 피해자가 죽지 않자, 피해자가 하고 있던 [[머플러]]를 빼앗아서 목을 졸라서 살해했다. 이후 피해자의 시체를 욕실까지 끌고 가서 세면대에 방치하고, 「마침내 했다.(ついにやった。)」고 [[트위터]]에 보고하며 휴대폰으로 시신을 찍어서 올렸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살인]]을 꿈꾸고 있었다. 범행에 사용된 도끼는 이미 [[중학생]] 시절에 구입한 것이었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죽이고 싶어했다.", "사람을 죽였을 때는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성취감을 얻었습니다."라고 진술했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범행 후 센다이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귀성했지만 그 때도 도끼를 몸에 지니고 있었다. [[흉기]]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지만, 오오우치 마리아는 체포된 이후 취조에서 이 "보물"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소중한 물건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게 당연하다고 단언했다.
  • 낭만 주먹
         사실, 애초에 우리나라 조직폭력배들이 낭만주먹이었다는 것 자체가 허구로서, 제1공화국, 제2공화국 시기의 조직폭력배는 [[칼]]이나 [[도끼]]는 물론, [[권총]]이나 [[폭탄]] 같은 화기 까지 동원할 정도로 과격하기 짝이 없었다. 이는 [[야인시대]]에도 묘사된 심영 습격사건 등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일반인의 시점에서는 이 무렵 치안 상황이 굉장히 심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모리오리 족
         1835년 12월, 수백년간 평화롭게 살던 모리오리 족은 갑자기 뉴질랜드에서 나타난 [[마오리 족]]의 공격을 받고 '''[[멸망]]했다'''. 11월 19일, [[총기]]와 [[곤봉]], [[도끼]]로 무장한 500명의 마오리 족이 채텀 제도에 나타났으며, 12월 5일에는 400명이 추가로 나타났다. 채텀 제도를 공격한 약 900명의 마오리 족은 수적으로는 당시 모리오리 족(2000명으로 추정)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으나,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모리오리 족은 단합된 정치 조직이 없었으며, [[무기]]를 비롯한 전쟁 기술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마오리 족은 장기간의 전쟁으로 조직화된 전쟁 문화, 정밀하게 만들어진 원주민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서양인들과의 교류로 [[총기]]까지 가지고 있었다.
  • 슈퍼걸(드라마)
         인간형 적. 인간하고 비슷하지만 두개골에 이상한 돌기가 있다.--아무리 봐도 [[클링온]] 짝퉁-- 별로 도마뱀 같지는 않은데 왠지 도마뱀으로 언급된다. 2500도 가량의 열을 내뿜는 [[도끼]]를 무기로 사용하며 이걸로 슈퍼걸에게도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이 녀석이 살던 행성은 남성우월주의적인 사회였던듯.
  • 원효
         어쨌든 머리도 안 깎고 돌아다니면서 스스로 소성거사(小姓居士)라 칭하고 술도 마시고 마치 [[파계승]]이나 [[땡중]] 같은 일을 하면서도 여러 가지 설법을 남겼다. 대중들에게 '구제'라는 목적으로 여러 가지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했다. [[도끼]] 드립[* "누가 자루 빠진 [[음문|도끼]]를 내게 주려나([[도끼자국]] 참조). 내가 하늘을 떠받칠 기둥을 찍어볼 텐데."(誰許沒柯斧 我斫支天柱)라는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 --신라시대 [[섹드립]] 클라스 보소--]으로 [[태종 무열왕]]의 딸 요석공주와의 사이에서 유학자 [[설총]]을 남긴 것도 유명하다. ~~'''그러니까 [[파계승]] 맞다.'''~~ 그래서 원효는 '''무열왕의 사위이자 김유신의 동서가 되는 셈'''이다. 반면 파계를 통해 소성거사를 칭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재가자로 지내면서 활동하였으니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0|공식적으로 소성거사라고 불러야 맞다는 주장이 있다]].[* 이렇게 본다면 파계승이 아니다. 거사는 말 그대로 재가자이지 스님이 아니니까. 그리고 재가자는 최소한의 5계만 지키면 된다.] 이외에도 금역(禁域)을 출입하는 데에도 거침없었다고 한다.
  • 유재석
         * 2016년 〈처럼〉- [[무한도전]]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위대한 유산]] with [[도끼]], [[이하이]]
  • 의심암귀
         『열자 설부(列子・説符)』에서 어떤 남자가 [[도끼]]를 잃어버렸는데, 그는 이웃집의 아들을 의심하였다. 그러자 그 아들이 하는 행동이 모두 수상하게 보였다. 그런데 어느날 계곡에서 자신의 도끼를 찾자, 수상하게 보이던 것이 모두 평범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이를 주석하여 "의심, 암귀를 낳는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 "의심암귀"라는 사자성어 같은 표현이 나오게 되었다.
  • 후쿠오카 예비교생 살인사건
         피해자 키타카와 히카루는 얼굴, 목, 머리 등 20곳 이상을 찔렸으며, 병원으로 옮겨지고 사망이 확인됐다. 현장에는 흉기로 보이는 대형 나이프 2개와 작은 [[도끼]]가 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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