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0화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제150화. 우마루와 케이크 뷔페[1]
우마루와 친구들은 실핀의 지인이 운영하는 케이크 뷔페에 초대받는다.

• 케이크뷔페에 초대 받은 우마루와 친구들.(에비나, 키리에, 실핀)
  
• 오픈 준비 중인 가게로 주인 아주머니는 실핀과 아는 사이라 초대 받았다.
  
• 많이 먹고 학교에 홍보를 해달라고 하는데.
  
  

• 에비나는 "전부 먹어도 되냐"고 하는데 우마루는 진심임을 직감한다.
  
• 평소 타이헤이의 방해로 양껏 케이크를 먹지 못하던 우마루는 리미터를 풀기로 한다.
  
• 하지만 많이 먹어봐야 5~6개가 한계니만큼 계획적으로 공략하기로 한다.
  
• 키리에는 화려한 가게 장식과 친구들의 차림을 보고 왜 자신은 후줄그레한 차림으로 왔는지 부끄러워 한다.
  
  

• 케이크 말고도 감자칩 같은 짭짤한 것도 있어서 단 것과 짠 것을 돌아가며 먹는 우마루 에게는 최적의 조건.
  
• 에비나는 정말로 가게를 거덜낼 기세로 먹어서 주인 아주머니가 경악한다.
  
• 실핀은 초콜릿 분수를 정복하려 한다.
  
  

• 키리에는 위축된 탓인지 잘 먹지 못하고 겉도는데, 이걸 본 우마루가 친근하게 "앙~"을 한다.
  
• 키리에는 당황하다가, 실핀에게 스틸 당하고 만다.그런거 스틸하지 마라. 금수저 인성하고는
  
  

• 모두 즐겁게 케이크 뷔페를 즐긴다.
  
  

• 키리에는 우마루가 가져온 딸기 쇼트 케이크를 보고 우마루네 집에서 코마루와 케이크를 먹던 걸 회상한다.
  
• 그때 코마루와 함께 케이크를 서로 "앙~"해주며 먹었을 때를 떠올리며, 무의식 중에 "맛있어(우맛샤)~!"를 외치고 부끄러워한다.
  
• 우마루는 키리에가 하는 생각을 짐작하고 다시 한 번 "앙~"을 시도한다.
  
• 에비나는 더 먹고 싶다고 해서 실핀이 경악한다.
  
• 하나님을 믿읍시다.
  
• 리뷰에는 작성자의 주관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다.
  

• 오랜만에 나온 여고생다운 이벤트.
  
• 에비나가 가게에 있는 케이크를 다 먹는다고 해도 우마루는 놀라워하지도 않는다.평소에 얼마나 먹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