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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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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혼/613화 . . . . 18회 일치
          * 지금도 하타 황태자를 따라다니는 영감, 그의 이름은 네스로 젊은 시절 하타 황태자를 옹립하려는 파벌의 리더였다. 이 무렵은 제법 이지적인 이미지였으나 세월이 흐른 지금은 주책맞은 노인네에 지나지 않는다. 네스의 파벌은 오우고쿠왕이 하루라도 더 옥좌에 있길 바란다면서도 하타 황태자가 온갖 생물을 애호하는 상냥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점이 자신들을 이끌어준다며 은근히 하타 황태자를 앞세운다. 지금은 그 모양 그 꼴이지만 놀랍게도 이 시절의 하타 황태자는 꽃미남에 탈모도 없었다. 대체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세월--
          * 반대 파벌은 하타 황태자의 형 바루카스 황태자를 옹립하려 한다. 그들의 대표인 단이란 신하가 네스의 발언을 비웃으며 "그런건 왕에 어울리는 소질이 아니다."라고 디스한다. 군략도 정치도 능한데다 장남이기까지 한 바루카스야 말로 후계자에 적합하다고 강변한다. 그 말대로지만 정작 오우고쿠왕은 바루카스에게 승계한다고 명언하지 않았다. 단은 이 점을 따지는데 네스가 그를 비웃는다. 바루카스의 재능이야 네스도 인정하는 바지만, 그에겐 단 한 가지 결점이 있다.
          네스는 이런 풍습을 무시하는 거냐고 압박하자 단은 바루카스도 "발기"하면 나름 훌륭하다는 논리를 펼친다. 이런 와중에도 왕은 "발기"라는 표현에만 신경스며 그런 표현을 쓰지 말라고 경고한다. 네스는 하타 쪽이야 말로 "봘기"하면 더욱 대단하다고 반박한다. 역시 왕은 "봘기도 안 돼"라고 제지할 뿐 다른 부분엔 개입하지 않는다.
          단은 문화를 무시할 수가 없으니 그 자체에는 반박을 못하지만 칭코가 큰 것만으론 나라를 지킬 수 없다는 안보론으로 맞선다. 그러나 그 자신이 열폭해서인지 "칭코따위가 다 뭐냐"고 망가지기 시작한다. 그러자 네스는 "지금 폐하도 칭코 큰 것만으로 왕위에 오르셨는데 무시하냐"고 따진다.--예송논쟁이네-- 네스는 은근슬쩍 "칭코 큰거 빼면 물만 남는 양반"이란 폭언도 끼워넣는데 단은 어떻게든 반박하기 위해 달리 좋은 점을 찾아내려 하지만 택시를 잘 잡는거 밖엔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네스는 그 조차도 칭코가 큰 덕이라며 논쟁의 승기를 잡아간다.
          * 잠자코 있던 영감, 네스가 "당신 지시"라고 말하다 "멸종돼도 좋은 종이란 보호해야 하는 종도 구분 못하냐"고 욕을 먹는다. 빈정이 상한 네스는 알겠다며 "거기 흰 돼지랑 상위비비를 함께 없애라"며 답지 않게 하드보일드한 자세로 명령한다. 그는 담배를 피워물며 한순간 생긴 권력에 취한다. 그는 지금 황태자의 목숨을 쥐고 있는건 자신이라고 과시한다. 그러면서 "대답 안 하냐 돼지"라고 갈구고 하타 황태자가 "꿀꿀"이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대답하자 "저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돼지를 연기하며 자신과 상위비비를 쏘라는 의미"라고 갖다 붙인다. 이 양반 어떻게든 하타 황태자를 치워버릴 생각이다.
          * 네스가 서있던 창살 쪽에서 누군가의 손이 뻗어나온다. 네스는 황태자가 당한 것처럼 목을 조여진다. 마다오 하세가와 다이조의 부활. 생각지도 못한 역습이다.
          * 상황이 완전히 꼬여버리자 네스도 돼지처럼 소리지르며 아우성친다. 네스는 황태자가 "복수"[* 하타 황태자가 첫 등장했을 때 마다오한테 쳐맞았다.]한답시고 이런 녀석을 주워오니까 이렇게 된 거라고 원망한다. 황태자는 황태자대로 꼴좋게 됐다고 서로 디스하고 쏴죽이라고 명령해댄다. 부하들은 가운데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총에 맞는다.'''
          칭코가 작아 설움 당했던 신하 단은 이 방주에도 탑승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파벌을 이끌고 나타나 그 자리에 있던 모든 것에 사격을 가한다. 정말로 황태자까지 죽이려 들어서 가츠라와 마다오가 황태자완 네스를 놓아준다. 총격은 당연히 가츠라 측에도 향하는데 엘리자베스가 몸을 날려 가츠라는 무사하다. 하지만 엘리자베스가 벽에 머리를 처박고 기절한다. 하세가와는 가까스로 총알을 피한다.
          무전으로만 상황을 듣던 사카모토는 총성을 듣고 다급히 무슨 일이냐고 묻지만, 지금 가츠라 측은 대답할 겨를이 없다. 함께 듣던 자작 제독은 심상치 않은 눈빛을 빛낸다. 완전히 꼬인 것 같았던 상황이 한 번 더 꼬인다. 단은 바루카스 황태자가 추방 당했을 때부터 반역을 계획하고 있었다. 하타 황태자가 인질로 잡힌 건 그야말로 호기. 단은 바보같이 칭코만 큰 녀석들을 구축하고 "작은 칭코국"을 세우겠다고 선언한다. 하타나 네스 같은 무리에게 나라를 맡기면 당연히 망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지구와 동맹을 해버리면 나라는 커녕 행성이 망할 기세. 그는 시간에 맞춰 반역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한다. 그는 마지막만이라도 나라에 보탬이 되라며 쓸데없이 큰 칭코와 함께 사라지라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고서 외편 . . . . 14회 일치
          * 성전시대의 요정왕의 숲은 격한 지각변동을 거치고 3000년 후 그 잔해 위에 세워진 왕국이 "리오네스 왕국"이었다.
          * 인형 [[고서]]는 요정왕의 숲에 잠들어 있다 "나자"라는 소녀에게 발견된다. 그녀는 바로 리오네스 왕국의 공주.
          * 나자 공주는 동생 [[바트라 리오네스]]의 예지몽을 듣고 여기에 왔더니 정말로 고서가 있었다.
          * 고서는 나자와 친해져 리오네스 성의 '''메이드'''로 잠입해서 생활하게 된다.
          * 나자는 고서가 어떻게 "여기"에 들어온 거냐고 묻는다. 하지만 고서는 옛날부터 여기 있었을 뿐 다른 기억이 없다. 그건 설명이 되지 않는 얘기다. "여기"는 "리오네스 성"의 지하였다. 그러니 고서가 "처음부터 여기에" 있다는 걸 나자가 이해할 수는 없었다. 반대로 고서는 리오네스라는 나라에 대해선 들어본 적도 없다. 나자는 리오네스는 다나폴 왕국과 맞먹는 대국인데 모를리가 없지 않냐고 말한다.
          고서를 달래고 그 자리를 떠난 나자. 그녀의 말대로 그곳은 리오네스 성의 지하공간이었다. 그녀는 비밀 통로를 지나 성의 바닥을 열면서 바깥으로 나온다. 그런데 그녀의 귀환을 기다리던 이가 있었다. 바로 리오네스 왕국의 왕자 [[바트라 리오네스]]였다. 나자는 그의 누나 [[나자 리오네스]] 공주였다.
          * 혼자 남겨진 고서는 자신이 있는 "공동"을 살펴본다.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그에겐 리오네스도 다나폴도 모르는 이름이다. 그가 있는 곳은 거목과 바위가 뒤섞여 만들어진 이상한 공간이었다. 고서가 쓰러진 거목을 조사해 보니 적어도 3000년 전에 무너진 것이었다. 탐색을 마친 그가 결론에 다다른다.
          * 그로부터 얼마 뒤. 고서는 나자의 메이드로 정착했다. 나자와 고서는 함께 지하 공동에서 탐험하기도 하고, 함께 책도 읽고, 춤과 놀이를 즐기며 함께 보냈다. 바트라가 새로온 시녀에 대해 자세한 내막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성 안 사람들은 새로온 공주의 메이드라고만 생각했다. 막내인 [[던젤 리오네스]]도 그랬다. 그는 새로운 메이드가 온 뒤로 누나가 밝아진 것 같다고 형에게 말한다.
          * 나자는 낮부터 기력이 없어서 방에 누워있었다. 창밖을 바라보던 고서는 걱정말고 푹 쉬라면서 다음에는 페네스의 호반까지 가보자고 말한다. 그런데 나자는 화제를 돌려 고서와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한다. 그때 고서는 갓 태어난 산양 같았다고 한다. 지금은 누구도 그를 "인형"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고서는 자신은 인간이 아니며 몸도 마음도 만들어진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 몇 백년이든 몇 천년이든 그저 존재할 뿐이라고 하는데.
  • 블랙 클로버/126화 . . . . 12회 일치
          * 핀랄은 보드가 차기 당주의 아내로 정해진 "피네스"양을 사모하고 있었는데, 자신은 당주가 될 리 없으니 랜길스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말하곤 했다.
          * 하지만 피네스는 그의 상냥한 면모를 좋아했고 동생만 못하다고 자학하는 그를 격려해주었다.
          * 랜길스는 원래 피네스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그녀가 못난 형을 두둔하고 자신보다 낫다고 말하는 걸 듣고 형을 눈엣가시처럼 여기게 된다.
          * "피네스"양이 나타나면서 형제싸움은 전혀 다른 양상이 된다. 피네스 양은 아버지가 점찍은 며느리감이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피네스양을 형제에게 소개했다. 차기 보드가 당주의 아내가 될 사람이라면서. 그녀는 형제보다도 연상이었고 지병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기준에선 문제가 없었다. 그녀가 유서 깊은 마력을 계승한 사람이라는게 중요했다.
          랜길스는 당연히 자기 약혼녀라고 생각했다. 이 시기에 이미 형에게 뒤처진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다. 보드가의 차기 당주는 당연히 자신이고 저 여자도 내 약혼녀가 된다,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피네스가 싫었다. 재미없어 보이는 여자, 그게 다였다. 피네스와 만남을 운명적이라 여긴건 핀랄 쪽이었다.
          얼마 뒤 랜길스는 형과 약혼자가, 피네스가 함께 있는 걸 목격한다. 정원의 벤치에서였다. 피네스가 핀랄에게 "병들고 연상인 이런 여자가 약혼자라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 시절 핀랄은 아직 여자가 서툴렀는지 우물쭈물대며 "그렇지 않다, 당신은 아름답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곧 자조하는 웃음과 함께 자기 처지를 말했다. 자신은 보드가 당주가 되지 못할 거고, 동생 랜길스가 피네스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는 얘기였다.
          거기에 대한 피네스양의 대답은 엿듣던 랜길스의 자존심을 긁어놨다.
  • 일곱개의 대죄/221화 . . . . 12회 일치
          * 왕녀 [[마가렛 리오네스]]는 납치 당한 [[길선더]]와 마녀 [[비비안]]의 수색이 지지부진하자 성을 박차고 나가 직접 연인을 되찾으려 한다.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가 자신의 출생과 과거 [[멜리오다스]] 곁에는 항상 "엘리자베스"라는 자신과 닮은 소녀가 있었던 것에 대해 추궁한다.
          * 한동안 조용했던 리오네스 성에 작은 소란이 벌어졌다. 하녀들이 절절매며 리오네스 왕가의 장녀 [[마가렛 리오네스]]를 쫓아다닌다. 하녀들이 지금 마가렛이 하려는 행동은 "[[바트라 리오네스|폐하]]께서 용서하지 않으실 거다"고 설득하지만 마가렛은 "아버지를 번거롭게 하지 않는다"고 대꾸하며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보다 일전에 내린 명령에 대해 확인한다. 납치된 성기사 [[길선더]]의 수색과 구출. 그리고 그를 범인 마녀 [[비비안]]을 토벌하라는 명령이었다. 하녀들이 주저하며 밝힐 바로는 진전이 없다. 리오네스 왕국은 한 차례 위기를 넘겼으나 아직 십계 토벌이 완료되지 않았고 언제 재차 침공당할지 모르는 상황. 국왕 바트라 리오네스의 명령으로 현역 성기사들은 모두 성의 수비로 투입되어 도저히 차출할 병력이 없었다. 마가렛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대답했다.
          * 이 기가막힌 소식은 [[멜리오다스]]의 귀에도 들어갔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의 부탁으로 단 둘이 대화할 곳을 찾던 그들은 리오네스 성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산 봉우리에 도착했다. 멜리오다스는 마가렛의 소식을 전하며 "그 얌전한 마가렛이 이럴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엘리자베스는 10년이나 구속된 끝에 겨우 해방됐는데 눈 앞에서 연인을 납치 당했으니 무리도 아니라고 말한다. 멜리오다스는 "그 둘"이 같이 가게 돼서 안심했다고 하는데.
          멜리오다스가 산 아래 펼쳐진 리오네스 성을 바라보며 여기서 보면 리오네스 성도 전망이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곳은 엘리자베스가 어릴 적부터 자주 놀러오던 곳이기도 했다. 멜리오다스가 그걸 기억하냐고 묻자 그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린 자신은 참 기뻐했을 거라고 대답하는데.
  • 토리코/376화 . . . . 9회 일치
          * 네오는 낭왕 기네스의 앞발 한 쪽을 뜯어먹지만 그 이상으로 반격 당한다.
          * 낭왕 기네스가 앞발을 들어 네오를 짓밟는다.
          * 기네스는 네오에게 남아 있는 냄새로 지로가 상대한 최후의 적이었음을 간파한다.
          * 기네스는 네오를 높이 던져버린다.
         || 랑왕 기네스 || 경왕 문 || 마왕 헤라클래스 || 오왕 엠페러 크로우 ||원왕 밤비나 || 사왕 마더 스네이크 || 록왕 스카이 디어 || 용왕 데로우스 ||
          * 네오가 기네스의 앞발을 뜯어먹은 걸로 봐서 팔왕에게 전혀 안 먹히는 정도의 전투력은 아닌 듯 하지만, 딱히 승리를 장담할 레벨도 아니다.
          * 기네스는 지로를 기억하고 있고 네오에게서 지로의 정보를 읽어내고 분노하는 걸로 봐선 그의 죽음도 알고 있다.
          * 기네스는 아들의 원수가 되니 싸우러 온 게 당연하며 다른 팔왕들은 기네스의 울음소리를 듣고 모였다. ( 토리코가 랑왕이 다른 일곱의 왕을 부른다 함)
  • 강타 . . . . 7회 일치
         |관련활동 = [[H.O.T.]], [[강타 & 바네스]], [[S (음악 그룹)|S]]
         * 2002년 2집 Pine Tree, 2003년 1st Concert Pinetree, 2003년 S 1집 Fr.in.Cl., 2005년 3집 Persona, 2006년 강타 & 바네스 Scandal, 2008년 Eternity - 영원, 2016년 HOME Chapter1 등의 앨범 발매.
         * 2003년, 2014년에는 프로젝트 그룹 [[S (음악 그룹)|S]]의 멤버로, 2006년에는 그룹 강타 앤 바네스로 활동하였다. 또한 [[H.O.T]] 3집《빛》의 작사작곡 등 작업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프로듀서로써의 역할도 수행하면서 활발한 활동.
         * 프로듀서로서 강타는 솔로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발라드를 만들어갔으며, S와 강타&바네스 앨범에서는 좀 더 새로운 음악세계를 펼쳐나가려고 노력하였다.
         === [[강타 앤 바네스]] ===
         * [[Scandal (강타 & 바네스의 음반)|Scandal]] (2006년 5월 19일)
         * 2006년 그룹 '[[강타 앤 바네스]]' 멤버
  • 은혼/631화 . . . . 7회 일치
          * [[하타 황태자]]는 고국의 함대로 해방군을 위협하는 방송 중 [[네스(은혼)|네스]], [[하세가와 다이조]]와 진흙탕 싸움을 벌여 개전의 방아쇠를 당긴다.
          하타 황태자는 옆의 [[네스(은혼)|네스]]가 주모자인양 빠져나가려 하지만 주군에 대한 충성은 밥말아먹은 네스가 그냥 뒤집어 쓸리가 없었다. 둘은 엔죠 황자가 지켜보는 앞에서 누가 이 선전포고의 주체인지 떠미는 추태를 부린다. 급기야 이들은 누가 선전포고의 주체인지 해방군에게 맡기기로 한다. 하타 황태자는 눈을 감고 있을 테니 그런 말 한 사람은 손을 들라고 시킨다. 그러면 해방군은 보고 그렇게 알게 될 거라면서. 네스는 실눈 뜨지 말라면서 "절대 안 볼 테니 급식비 훔친 애는 손을 들어라"고 개드립을 첨가한다.
          * 거기에 또 낚이는게 [[하세가와 다이조]]. 역시나 마다오 답다. 하타 황태자의 말만 믿고 당당하게 거수하는데 딱 걸렸다. 하지만 그는 급식비를 훔친게 아니었다. 하타 황태자의 간식인 고급 푸딩을 훔쳐먹었을 뿐. 그는 그 원인을 개밥이나 주는 열악한 처우로 돌린다. 결국 푸딩에서 비롯된 결투로 치닫는데, 알고 보니 네스도 항상 하타 황태자의 푸딩을 훔치고 있었다. 그도 먹잇감을 가로챈 원한을 하세가와에게 풀기 시작하고, 셋은 뒤엉켜서 추접한 전쟁을 시작한다.
  • 토리코/365화 . . . . 7회 일치
          * 지로는 자신이 '''"낭왕 기네스"가 주워다 기른 아이'''임을 밝힌다. 어렸을 때부터 '''기네스가 레드 니트로를 잡아다 먹여왔고 그 결과 지금의 지로'''가 되었다.
         attachment:기네스펀치.png attachment:기네스펀치2.png
          * 지금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네스 펀치는 블루 니트로들이 '''"지구를 멸망시킬 작정이냐"'''고 물을 정도의 파괴력
          * '''세츠노는 기압돔이란 기술을 써서 지구레벨의 바리어를 생성'''한다. 이 바리어는 '''기네스 펀치의 위력도 흘려보내는게 가능'''하다.
          * 지로가 낭왕 기네스와 관련되었을 거란 떡밥이 완전히 회수됐다.
  • 토리코/391화 . . . . 7회 일치
          * 아카시아는 스카이디어의 백채널과 데로우스의 이차원 레이저, 기네스의 기네스 서치와 페어, 사천왕들과 남은 팔왕들의 분노의 집중공격에 당한다.
          * 그러나 아카시아는 모든 공격을 먹어버리고 기네스, 데로우스를 먹어버린다. 원왕 밤비나, 경왕 문도 먹히고 록왕 스카이디어는 기공파에 당해 리타이어.
          * 낭왕 기네스가 "기네스 서치"로 아카시아의 혼을 뽑아낸 것. 잠시 동안이지만 아카시아의 움직임이 멈춘다.
          * 아카시아는 놀라운 속도로 이동해 기네스의 머리를 잡아먹는다.
         갑자기 토리코와 블루 니트로 페어를 제외한 일행 전원이 리타이어. 텟페이는 멀쩡해 보이긴 하지만 아무 도움도 될 거 같지 않다. 네오 레이드 때 갑자기 모습을 감춘 용왕 데로우스와 낭왕 기네스가 갑자기 등장했지만 별다른 설명도 없이 필살기 한 번씩 써주고 리타이어. 머리를 먹혀서 부활의 여지도 없다.
  • 일곱개의 대죄/218화 . . . . 6회 일치
          * 역시 포기하지 않고 도주하려 하지만 [[베로니카 리오네스]]를 인질로 잡으려다 그녀의 모습에서 [[나쟈 리오네스]]의 흔적을 발견하고 패닉에 빠진다.
          *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는 [[나쟈 리오네스]]의 기억이 떠오르려 할 수록 부정하며 또다시 기억을 수정하려 했다. 때마침 나타난 [[디안느]]가 그것을 저지하고 "기억을 지우려 했다는건 뭔가 떠올랐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고서가 "단지 노이즈일 뿐"이라고 대꾸하지만 디안느는 "그거야 말로 네 마음일 수 있지 않냐"고 거듭 지적한다. 고서는 디안느의 방해를 뿌리치기 위해 공격하는데 디안느는 춤을 추며 간단하게 피한다. 고서는 그녀가 춤을 출 수록 전투력이 급상승하는 것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 수치가 무려 15100에 달했기 때문. 그녀의 마력이 급격히 올라가는건 인근에서 수색 중이던 [[멜리오다스]]와 [[반(일곱 개의 대죄)|반]]도 감지할 수 있었고 곧 고성 쪽으로 향한다.
          * 이렇게 잠깐 틈이 생긴 사이 인근 주민이 소란을 듣고 "무슨 소란이냐"며 바깥으로 나온다. 고서는 그를 인질로 잡아 상황을 타개할 생각으로 달려드는데, 뜻밖에도 그건 [[베로니카 리오네스]]. 소란을 멈추기 위해 나왔다가 고서가 나타나자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러나 진짜 충격을 받은 쪽은 고서. 베로니카으 모습에서 그녀의 고모인 [[나쟈 리오네스]]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국왕 [[바트라 리오네스]]에게 인계받은 "마법의 심장"을 흔들어 보인다.
  • 은혼/614화 . . . . 5회 일치
          하타 황태자는 그것에 대해 잘 모르지만 네스는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저거야 말로 용처럼 거대한 칭코. 틀림없이 오우고쿠 왕가의 장남이자 정통한 계승자. '''구룡공자 드라고니아'''.
          * 단은 여전히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엘리자베스, 아니 드라고니아를 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정신을 차린 드라고니아는 구두룡섬이란 필살기를 사용해 이들을 쓸어버린다. 그야말로 아홉개의 귀두--결국 귀두했어 지금?--를 가진 구룡의 이름에 걸맞는 기술. 네스의 이같은 해설에도 하타 황태자는 구룡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술 아니냐고, 그냥 쓰레기 용섬이 아니냐고 의심한다.--귀두룡섬이겠지--
          네스는 누구보다 먼저 그를 드라고니아로 인정한다. 분명 모습은 바뀌었지만 그 귀두, 아니 칭코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면서. 하타 황태자는 눈치도 없이 칭코라기 보단 가랑이에 달린 그거가 아니냐고 항변하지만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방금 설명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하타 황태자는 대체 그 설명을 어떻게 해야 지금의 형태가 되냐고 따진다. 그러나 칭코만능주의자 네스는 아무튼 칭코가 크고 드라고니아 본인이라니까 됐지 않냐며 콧방귀도 뀌지 않고 눈 앞의 엘리자베스를 차기 국왕으로 떠받든다. 뒤늦게 소동을 듣고 달려온 부하들. 하타 황태자는 이 개판을 보고 한 마디 해달라고 하지만 부하들은 사정도 모르는 주제에 칭코만 보고 그쪽에 붙어 버린다. 결국 이놈의 종족은 칭코만 있으면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
          * 네스를 앞세운 부하들은 오우고우 왕가의 오랜 공백기간과 바보황태자(하타황태자)가 망친 국정을 논하며 속히 돌아와 왕위를 이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드라고니아는 고사한다.
  • 일곱개의 대죄/216화 . . . . 5회 일치
          * 한편 리오네스 왕국에 모여있던 대죄들은 국왕 [[바토라 리오네스]]의 새로운 예언을 듣기 위해 모여있었다.
          * 이것으로 요정왕의 숲에서 일어난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하지만 할리퀸은 아직도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디안느가 그런 마음을 먼저 알았다. 그녀는 할리퀸에게 리오네스 왕국으로 돌아가기를 청한다. 그러면 [[엘레인]]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로키시니아도 이제 자신이 요정왕의 숲을 지키겠다며 그러라고 등을 떠민다.
          꼭 자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달라고 했던 인형 고서. 디안느는 새삼 그를 떠올린다. 그녀가 힘차게 그러자고 대답하자 할리퀸은 오슬로에게 요정왕의 숲을 부탁하며 리오네스 왕국으로 향한다.
          * 한편 왕국에 있던 일곱 개의 대죄, [[멜리오다스]], [[반(일곱 개의 대죄)|반]],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 [[고서]], [[에스카노르]]는 한 자리에 모여있다. 그 장소는 과거 일곱 개의 대죄가 성기사장 [[자라스트로]]를 죽였다는 혐의를 받았던 고성의 꼭데기였다. 이들을 불러모은 장본인은 멀린. 국왕 [[바트라 리오네스]]가 본 새로운 예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 일곱개의 대죄/217화 . . . . 5회 일치
          * 우여곡절 끝에 재집결한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 재회의 인사를 나누느라 국왕 [[바트라 리오네스]]가 나올 타이밍을 잴 수가 없었다.
          * 할 수 없이 전 단원이 고서를 찾아 나서는데, 고서는 변장을 하며 피해다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자 리오네스]]와 생활했던 성으로 돌아오게 된다.
          * 리오네스 왕국의 고성을 울린 굉음은 인근 주민들에게도 들렸다. 굉음을 낸 당사자 [[디안느]]와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 [[그로키시니아]]의 시련을 마친 이들이 일행과 합류하려다 하늘에서 뚝 떨어져 어마어마한 소리가 났던 것이다. 국왕 [[바트라 리오네스]]의 예지를 듣기 위해 고성에 모였던 멤버들은 잠시 어안이 벙벙했으나 그것도 잠시. 곧 서로를 알아보고 반갑게 재회의 인사를 주고 받는다.
          * 고서는 기억해냈다. 소중한 약속과 [[나자 리오네스]]. 단편적인 기억들이 스쳐갔다. 그러나 고서의 다음 행동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그는 그대로 고성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도망쳐 버렸다. 바트라가 기다리라고 말해도 전혀 듣지 않았다. 일행은 그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멜리오다스와 반은 오줌이나 똥이 아닐까 하는 한심한 추리나 하고 있었다. 디안느는 바트라가 보여준 물건이 그를 도망치게 했다고 여겼지만, 사실 그건 고서 자신의 물건이었다. 정확히는 [[일곱 개의 대죄/고서 외전|그가 바트라의 누나 나자에게 주었던 물건]]. 원래 고서의 가슴 속에 있어서 마법의 마음을 주었던 물건이다. 에스카노르는 "마법의 마음"이란 표현이 마음에 들었는지 시상을 떠올린다. 멀린은 그보다는 실용적인 착상이 떠올랐는지 바트라에게 그 물건을 잠시 보여달라 한다.
  • 일곱개의 대죄/222화 . . . . 5회 일치
          * [[젤드리스]]는 그동안 [[멜리오다스]] 곁에 있던 "엘리자베스"들이 모두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의 전생임을 폭로한다.
          *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에게 걸린 [[젤드리스]]의 저주를 풀기 위해 그 마력과 접촉한 [[엘리자베스 리오네스]]. 놀랍게도 그 마력을 통해 저주를 건 당사자와 연결된다. 젤드리스는 엘리자베스를 혐오하는 듯 한데. 그는 엘리자베스를 자신을 형 [[멜리오다스]]를 괴롭히는 "저주받은 여신"이라 비난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로서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들 뿐. 젤드리스는 "저주는 진짜였다"고 중얼거리며 그녀가 얽혀있는 진실을 폭로한다. 성전 시대로부터 3천년 간, 엘리자베스가 몇 번이나 전생을 되풀이하며 멜리오다스와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
          * 멀린이 건강을 회복하면서 일곱 개의 대죄의 발길을 막는 요소는 사라졌다. 일행은 드디어 진짜 목적을 위해 리오네스 왕국을 떠났다. [[마가렛 리오네스]]와 핸드릭슨, [[드레퓌스]]가 일행을 배웅한다.
          * 이제 대죄는 온전한 성기사로서 임전태세를 갖췄다. 오랜만에 갑옷차림으로 모인 그들. 멜리오다스가 단장으로써 대원들을 소집해 작전 개요를 설명한다. 그들의 목적은 전날 설명한 대로 십계에 점령 당한 카멜롯의 해방과 인질 구출. 하지만 일이 쉽지 않을 거라며 멀린에게 부가설명을 부탁한다. 멀린은 카멜롯에 특수한 보호수단이 펼쳐져 있다고 설명한다. 직경 백 마일에 달하는 차원의 뒤틀림이 그것이다. 이 때문에 텔레포트도 앱솔루트 캔슬도 불가능해 접근이 몹시 어렵다. 반은 그래도 방법이 있지 않냐고 묻는데 당연한 말이다. 멀린은 리오네스 왕국으로부터 남동으로 250마일 지점에 차원의 뒤틀림을 유발하는 발현지점이라 특정했다. 디안느와 할리퀸은 거기에 뭐가 있는지 몰랐다. 할리퀸은 막연히 이스탈보다 남쪽이라는 것 정도 밖에 떠올리지 못했다.
  • 일곱개의 대죄/219화 . . . . 4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와 [[디안느]]는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을 방문하는데 그 자리에서 디안느가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와 닮은 사람을 봤다고 밝힌다.
          * 이래저래 빈정 상한 호크가 "돼지에 치어 죽어라!"고 욕한다. 반이 오늘 저녁 연회 때 최고의 잔반을 먹게 해주겠다고 달래자 "반만 용서한다"는 걸로 완화된다. 반과 멜리오다스에겐 호크의 분노 같은것 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안방을 차지하는 거였다. 치고 받으며 스위트룸으로 달려가는 두 남자. 거의 동시에 방문을 열어재낀다. 서로 "우리방"이라며 자신과 연인의 침실로 삼으려고 성화인데 일단 승기를 잡은건 반. 사이즈의 차이로 딱 한 발 먼저 방에 밀어넣었다. 멜리오다스는 "개축비를 낸게 누군거 같냐"고 떡밥을 던지는데 반은 [[바트라 리오네스]] 국왕이 낸걸 뻔히 알았기 때문에 통하지 않는다. 그래도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 멜리오다스가 동전 던지기로 승부를 내자고 하는데.
          * 한편 리오네스 왕국 한 구석의 어느 가정집. 외견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사람의 거처였다. 두 여성이 이 집을 향해 기척을 죽이며 다가온다. 하지만 집 안에 있는 여성은 그녀들이 집 근처에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눈치채고 있었고 문밖의 그녀들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환영한다.
          이 집을 방문한 여성은 [[디안느]]와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였다.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엘레인을 깜짝 방문하려고 했던 건데 여지없이 간파 당했다.
  • 일곱개의 대죄/220화 . . . . 4회 일치
          * 연회가 계속되던 중 [[엘리자베스 리오네스]]는 [[디안느]]가 성전시대에 "자기와 닮은 엘리자베스"가 있었다는 말을 마음에 걸려한다.
          * 일곱 개의 대죄가 당면했던 주요 사건들이 대부분 종결되고 일행이 다시 뭉쳤다. 무너졌던 돼지의 모자정도 리뉴얼을 완료하고 일곱 개의 대죄 재집결을 기념하는 연회가 열렸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와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도 참석. [[에스카노르]]가 자작시를 낭송하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마시기에 바쁘다. 아무도 듣지 않는 시낭송이 끝나고 에스카노르가 울적해하지만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만은 좋은 시였다고 호응한다. 하지만 어차피 잔반 처먹느라 제대로 듣진 못해서 "바람에 춤추는 백성의 외침"이란 싯구를 "바람에 춤추는 잔반"이라고 들었다.
          반이 분위기를 바꾸려는 건지 "그것대신 여장벽이 어디서 생겼는지나 알려달라"고 요청한다. 의외로 이건 또 간단히 답해준다. 예전에 [[바트라 리오네스]]가 고서를 [[나쟈 리오네스]]의 하녀로 위장취업 시킬 때 여장을 강요한게 계기였다. 근데 당시의 뒷사정은 생략한 채 "바트라가 여장을 강요한게 계기였다"는 사실만 전달해서 엄청난 오해를 야기한다.
  • 일곱개의 대죄/229화 . . . . 4회 일치
          * 여신으로 각성한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의 등장에 당황한 [[메라스큐라]]는 [[멜리오다스]]를 내버려 둔 채 직접 전장으로 향한다.
          * [[디안느]]에게 씌워진 주박을 벗겨낸 [[엘리자베스 리오네스]]. 이제 여신족의 힘에 완전히 각성했다. 그녀의 등장에 가장 경악한 것은 [[메라스큐라]]. 일곱 개의 대죄 일행이 난처해하는 것을 보고 즐기며 승리를 확신했으나 엘리자베스의 등장으로 일거에 상황이 뒤집혔다. 그녀가 당혹해 해서 엘리자베스의 이름을 입에 올리자 그녀의 "암담의 고치"에 갖혀 있던 [[멜리오다스]]가 엘리자베스가 눈을 뜬 거냐고 묻는다. 메라스큐라는 그 말을 들은 척도 없이 어차피 엘리자베스는 이제 3일 후에 죽겠지만 자신이 직접 죽여주는 것도 좋겠다며 전장에 나서려 한다. 멜리오다스는 자신을 당장 꺼내주는게 좋을 거라고 다시금 경고하나 그녀는 무시한 채 암담의 고치를 나선다. 혼자 남겨진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의 이름을 읊조리며 격렬한 분노를 쌓아가는데.
          * 대신 엘레인은 엘리자베스에게 화제를 돌렸다. 깨어난 여신족의 강대한 마력. 엘레인은 그 힘에 놀라며 엘리자베스가 진짜 여신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엘리자베스는 과연 "어느 엘리자베스"인 거냐고 묻는다. 무수한 윤회, 수 없이 많았던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는 그 모든 것이 자신이라고 대답한다. 즉 자신은 여신족의 엘리자베스이며 리오네스 왕가의 공주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이기도 한 것이라 말한다. 치료를 마친 그녀는 지금 멜리오다스는 어디에 있냐고 그의 행방을 묻는다.
  • 모레아 전제국 . . . . 3회 일치
         요하네스 6 세 칸타코제노스가 둘째 아들 마누엘 칸타코제노스를 모레아의 전제공으로 임명하면서 '모레아 전제군주국'이 시작되었다. 이 때 요하네스 6세의 다른 친족들도 전제공 등의 칭호를 받아 각지로 부임했으나, 대부분 일시적으로 그쳤고 장기적으로 살아남은 것은 모레아 뿐이었다.
         1446 년 11월, [[무라트 2세]]의 침공으로 [[헥사밀리온]]이 파괴되어, 모레아는 오스만에 유린되었다. 제국 말기에 반짝했던 모레아의 발전과 팔레올로고스 르네상스는 여기서 한계를 보이고 만다. 1448년 10월 황제 요하네스 8세 파레올로고스가 사망하고, 콘스탄티누스 전제공은 비잔티움의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로 선출되어, 1449년 1월 모레아의 수도 미스토라스에서 황제로 즉위하고 콘스탄티노플로 떠난다.
  • 일곱개의 대죄/185화 . . . . 3회 일치
          * 에스카노르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반에게 서쪽 문 밖에 페이네스 호반이 있지 않냐고 묻는다.
          * 페이네스 호반이 한순간에 증발해 버릴 정도로 강렬한 열기와 폭발.
          * 차회 제목은 "리오네스 방위전"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3회 일치
         [[일곱개의 대죄]] 제 186화. '''리오네스 방위전'''
          * 몬스피드와 델리엘은 리오네스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 데리엘은 자신들의 목표는 리오네스 성 정복이니 딴짓을 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
  • 일곱개의 대죄/195화 . . . . 3회 일치
         [[일곱개의 대죄]] 제 195화. '''리오네스 방위전 종결'''
          * 프라우드린은 그 표정이 얼마나 가겠냐고 비꼬며 그를 죽이진 못해도 리오네스를 지도에서 지우는건 가능하다며, 멜리오다스 탓에 인간들이 죽을 거라고 말한다.
         프라우드린의 죽음. 이로써 리오네스를 침공했던 십계는 전원 재기불능이나 생사불명에 처했다. 특히 프라우드린은 완전히 소멸된 것 같고 멀린에게 포획된 그레이로드도 해방될 일은 없을 듯. 현재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건 그로키시니아와 드롤 정도다. 당초 십계 측의 총전력이 우세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론 십계가 일방적으로 학살 당한 수준. 아군측 주전력이라 할 수 있는 십계나 성기사 측에선 대단히 경미한 희생만 치렀을 뿐이다. 특히 실질적으로 십계는 멜리오다스와 에스카노르 두 사람에게 철저하게 당한 셈인데 십계 중 누구도 1대1로 이들을 압도할 수 있는 인물이 없었다. 멜리오다스가 한 번 죽은 것 조차 2대1로 멜리오다스에게 지다가 십계 전원이 모여서 다구리를 놓은 것이니...
  • 일곱개의 대죄/197화 . . . . 3회 일치
          * 멀린은 하룻밤만에 엉망이 됐던 리오네스 왕국을 복원한다. 그러나 상처입은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도 치유되지 않았다.
          * 리오네스 왕국의 민가. 아버지가 늦잠자는 아들을 깨우고 있다. 어느 가정이나 비슷할 법한 아침풍경. 부지런한 아버지와 달리 아들은 겨우 아침잠을 쫓으며 세수를 한다. 아버지는 아들이 칠칠맞고 여자한테 인기도 없다고 디스하는데 아들은 아버지를 닮아서 그렇다고 한다. 이 아들은 바로 성기사 하우저. 평민출신 답게 서민적인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우저는 출근하기 전에 앞으로 수도 복구 때문에 늦게 올 거라고 말하는데 아버지는 그제서야 "그런거보다 왕궁에서 사자가 와서 중요한 얘기가 있으니 빨리 오라고 했다"고 전한 일을 말한다. 하우저는 "마신족 놈들 때문에 나라가 반붕괴했는데 그런거라니"하고 반발하는데 아버지는 하우저의 엉덩이를 걷어차며 출근이나 하라고 내보낸다.
          * 툴툴 거리며 거리로 나선 하우저. 그런데 그의 눈 앞엔 깨끗하게 복구된 리오네스 왕국이 나타난다. 하우저는 눈을 의심해 보지만 틀림없이 원상복구되었다.
  • 일곱개의 대죄/198화 . . . . 3회 일치
          * 잠시 뒤. 두 사람은 요정왕의 숲의 높은 나무에 걸터앉아 리오네스 왕국과 멜리오다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안느가 리오네스 왕국에 남은 이들을 걱정하자 할리퀸은 멜리오다스 사후 브리타니아에 만연한 마신족에 대해 언급한다. 그러면서 아마 리오네스도 예외는 없을 거라고 말하는데. 디안느는 아직도 기억을 찾진 못했지만 멜리오다스는 착한 사람이었다며 그렇게 죽어선 안 됐다고 씁쓸해한다. 할리퀸은 여전히 그에 대해 의문이 남은 것 같지만 역시 살아있었으면 했다고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224화 . . . . 3회 일치
          *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대항했던 존재는 마신왕과 여신족의 신.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가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고 쓰러진 뒤, [[멜리오다스]]는 그녀가 4일 뒤면 죽을 거라고 말한다. 이제 그들에게 얽힌 3천 년의 진실이 공개된다. 이야기는 다시 성전시대로 거슬러 간다. 두 사람은 각각의 종족에서 배신자로 낙인 찍혔다. 멜리오다스는 마신족이면서 여신족과 손잡고 동족을 학살한 죄. 엘리자베스는 여신족이면서도 마신족 남성과 사랑하고 적인 십계를 구한 죄. 이 죄로 인해 둘은 어떤 벌을 받게 된다.
          * 그들의 진실을 알게 된 단원들은 누구 하나 말을 꺼내지 못했다.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는 소리를 죽여가며 눈물을 철철 흘렸다. 멜리오다스는 담담하게 지난 3천년 동안 107명의 엘리자베스를 만나 106번 그녀의 마지막을 지켜봤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며칠 안으로 107번 째의 마지막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 몇 번을 반복해도 이것 만큼은 적응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두 번째 엘리자베스가 그토록 당부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언젠가는 이 고통을 끊어야 한다.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마신왕이나 최고신에 필적하는 힘이 필요하다. 앞으로 상대할 [[젤드리스]]가 마신왕에게 빌린 힘도 적당하겠다. [[바트라 리오네스]]가 예견했던 십계의 부활과 대죄의 집결도, 멜리오다스의 입장에서는 이 저주를 끊기 위한 포석들의 하나였다. 그게 결과적으로 단원들을 속이는 게 돼버렸다며 그가 사과했다.
  • 일곱개의 대죄/228화 . . . . 3회 일치
          * 디안느의 마음의 상처는 [[엘리자베스 리오네스]]를 죽게 만들었다는 자책.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가 구해보려 했지만 원념의 힘이 상상을 초월했다.
          * 마치 수렁같은 세계였다. 곧 그녀를 찾을 수 있었다. 디안느가 수렁에 잠긴 채 울고 있었다. 킹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은 글러먹은 애라고 자학했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의 일이 때문이었다. 아직도 엘리자베스가 죽게 된 건 자기 때문이라고 자책했다. 그리고 정말로 엘리자베스가 죽으면 어쩌나 하는 공포. 원념이 그 마음의 상처를 파고 든게 분명했다. 고서는 침착하게 그녀를 달래서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원념의 지배는 깊은 곳까지 뻗어있었다. 디안느가 고서를 알아보는 듯 하자 부정형으로 일렁거리는 원념이 모습을 드러냈다. 녀석이 디안느를 낚아채서 더 깊은 깊은 곳까지 끌고갔다. 고서가 손을 뻗어보지만 결코 닿지 않았다.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가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 ]]과 함께 그 자리에 있어다. 원념을 몰아낸 그녀는 친구의 질문에 당연하게 대답했다.
  • 토리코/394화 . . . . 3회 일치
         죽은 것 같았던 팔왕도 대부분 소생했는데 낭왕 기네스와 사왕 마더스네이크의 생사는 불분명. 사왕은 경왕 문의 뱃속에 있어서 영향을 못 받은 걸 수도 있다. 기네스는 네오에게 당했을 때 즉사해 버린 건지 등장이 없는데, 어차피 네오가 식재를 토해냈으므로 분명 기네스도 다시 나왔을 것이다.
  • 블랙 클로버/80화 . . . . 2회 일치
          * 바네스 에노테이커는 "그 나라"의 마법이라면 아스타를 고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다음 에피소드는 바네스의 고향인 마녀들의 나라인 걸로 보인다.
  • 은혼/654화 . . . . 2회 일치
          * 우주의 전쟁이 끝난 뒤. 그 소식은 하타 황태자의 배에도 전해졌다. [[하타 황태자]]는 전쟁은 혼자 다 해먹은 것같이 폼을 잡는다. 그러나 실제 전투 중엔 화장실에 처박혀서 압사도 감수할 작정이었다. 어쨌든 황태자가 이만한 군세가 단번에 백기를 들 줄은 몰랐고 "전쟁을 결정짓는건 숫자가 아니라 각오"라며 죽음을 각오한 자신의 기백에 해방군이 패배를 깨달았다고 개드립을 친다. 전직에 실패해 내세에서 다시 시작하려던 [[하세가와 다이조]]는 써놓은 유서가 첨부된 그 대로 어디서 기어나와서 그 개드립에 "나도 매일 각오를 다지며 죽음과 마주했다"는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영감 [[네스]]는 거기에 일일히 츳코미하며 어차피 이 전쟁에 조력한 것도 억지러 한거 아니었냐고 지적한다. 하지만 하세가와는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찌됐건 하타 황태자의 도움이 있어 이길 수 있던게 사실이라며 고마움을 표한다. 그렇게 쓸데없이 훈훈하게 뭉뚱그려지고 있는 찰나, 해방군 모선에 진입했던 부대와 연락선을 잇는 작업 도중 적의 모함이 갑자기 이동하는 것을 포착하고 하타 황태자는 전리품을 쓸어담고 도주하는 거라고 생각해 직접 추격할 것을 명한다.
          전투 내내 화장실에 짱박혀 있던 주제에 끝난 뒤에는 혼자 다 싸운 것처럼 생색내며 베르세르크의 가츠같은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났다. 하세가와는 이 와중에도 자살시도를 멈추지 않다가 역시 다 끝나고 나서야 "나는 항상 죽음을 마주하고 살며 각오를 다지고 있었다"고 하타와 드립을 주고 받는다. 다들 싸우느라 떠나서 츳코미 역이 없어 네스 영감이 열심히 츳코미를 넣고 다닌다. 어쨌든 하타 황태자가 도와줘서 전쟁에 이긴 건 사실. 하세가와가 "맨날 지구를 멸망시킬 뻔 했던 너네에게 도움 받을 줄은 몰랐다"며 감사를 표한다. 만일 여전히 공무원이었으면 지구 대표로 하타황태자에게 정식으로 감사할 뻔 했으니 차라리 짤린게 다행이라는 정신승리와 함께.
  • 이민우(배우) . . . . 2회 일치
          * 1986년 삼양식품 삼양 기네스북 * 기네스
  • 일곱개의 대죄/183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와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들은 십계의 공세에 대항해 최선을 다하지만 검을 들 수조차 없게 된다.
          * 폐허가 되어가는 리오네스 왕국.
  • 일곱개의 대죄/187화 . . . . 2회 일치
          * 리오네스 방위전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고 길선더 등은 국왕 바트라를 피신시키려 하나 그때 드레퓌스(프라우드린)이 나타난다.
          * 그녀의 짧아진 머리를 매만지며 나중에 정리해준다는 몬스피드. 이것으로 리오네스는 함락된 것이나 다름 없다.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2회 일치
          * 엘리자베스 일행이 리오네스 왕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호크 엄마의 놀라운 활약. 호크는 마신족의 고기를 먹더니 마신족 비슷하게 변한다.
          * 사실상 리오네스 왕국의 함락.
  • 일곱개의 대죄/203화 . . . . 2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는 전쟁의 방침과 마신족과 관계를 놓고 [[뤼드셀]]과 [[네로바스타]]와 대립한다.
          * 스티그마의 본부에서는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여신족 지도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그녀는 [[뤼드셀]]이 마신족을 근절할 때라고 선언한 것에 크게 반발한다. 그녀는 상상 이상으로 지위가 높은지 그녀는 뤼드셀과 [[네로바스타]]를 하대하지만 그들은 경칭을 쓴다.
  • 일곱개의 대죄/204화 . . . . 2회 일치
          * 한편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는 침공을 감행한 마신족과 십계를 가로막고 대화를 신청한다.
          * 멜리오다스는 그들에게 "십계와 얘기하러 간다"고 선언한다. 그동안 숲과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를 지켜달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저쪽에는 십계가 다섯이나 있다. 배신자인 그가 직접 가는건 자살행위나 다름 없는 일. 할리퀸은 만류에도 불구하고 멜리오다스가 의견을 굽히지 않자, 그렇게까지 하면서 무슨 얘길 할 거냐고 묻는다. 멜리오다스는 이대로 전쟁이 계속되면 모든 종족이 멸망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2회 일치
          * 데리엘에게 공격 받고 쓰러졌던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 일행에게 구조된다.
          * 전투의 여파는 접근 중인 [[멜리오다스]], [[드롤]]의 몸을 빌린 [[디안느]], [[그로키시니아]]의 몸을 빌린 [[킹(일곱개의 대죄)|할리퀸]]도 느낄 수 있다. 할리퀸은 숲이 비명을 지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디안느는 "십계보다 끔찍한 기척"을 느끼며 좋지 않은 예감을 받는다. 그러던 중 멜리오다스는 근처에 추락해서 아크로 보호되고 있던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를 발견한다.
  • 일곱개의 대죄/208화 . . . . 2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는 자신의 힘으로 두 십계를 구하겠다고 선언한다.
          * [[디안느]]와 [[킹(일곱개의 대죄)|할리퀸]]은 상공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눈이 휘둥그래 진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대치하고 있는 괴물들의 정체를 알 수 없다. [[멜리오다스]]가 십계가 계약을 통해 변신한 모습, "인듀라"라고 가르쳐준다. 이들은 죽을 때까지 파괴를 되풀이하는 존재. 디안느는 이대로는 브라타니아가 멸망할 거라고 걱정한다. 멜리오다스는 저들을 막기 위해선 저들의 남은 심장을 태워버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209화 . . . . 2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의 진심과 [[사리엘]], [[타르미엘]]의 조력으로 [[몬스피트]]와 [[데리엘]]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 엄청난 피해를 남기고 치뤄진 격전이 막을 내린다. [[몬스피트]]와 [[데리엘]]은 본래의 인간형상으로 돌아와 잠든 것처럼 평온한 모습이다. 혼신을 다한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는 너무 지쳐서 두 십계의 상태도 확인하지 못한다. [[멜리오다스]]가 대신 그 둘이 원상태로 돌아왔다 전하며 감사를 표한다. 엘리자베스는 긴장이 풀려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그대로 실신, 멜리오다스가 보호한다.
  • 일곱개의 대죄/223화 . . . . 2회 일치
          *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의 상태가 날이 갈 수록 악화되고 [[엘리자베스 리오네스]]가 치료하는 것으로 간신히 버텨간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는 전날 [[반(일곱 개의 대죄)|반]]에게 부탁 받은대로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의 상태를 돌본다. 시름시름 앓던 엘레인이 엘리자베스의 힘을 쐬이자 조금 기운을 되찾는다. 여행은 계속되고, 정신을 차린 엘레인과 [[디안느]], 엘리자베스 셋이서 티타임을 가진다. 이날은 엘리자베스가 사실 윤회를 거듭하며 [[멜리오다스]]와 인연을 쌓아왔다는 이야기가 화제다. 엘레인은 참 기묘한 이야기라 말하며 디안느는 3천년 전 성전시대에서 목격했던 엘리자베스가 지금 눈 앞의 당사자였을 줄은 몰랐다고 호들갑 떤다. 정작 엘리자베스는 아직도 반신반의하는 상태. 디안느는 그래도 믿고 싶은 것 아니냐고 떠본다.
  • 일곱개의 대죄/225화 . . . . 2회 일치
          * 일행은 다시 성채도시 코란도로 향하나, [[멜리오다스]]가 고백한 자신과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의 진실이 무겁게 그들을 짓누른다.
          * 돼지의 모자정이 이동하는 내내 [[엘리자베스 리오네스]]는 침대에 누운 그대로였다. 가장 죄책감을 느끼는 단원은 [[디안느]]였다. 그녀는 자신이 자극한 바람에 엘리자베스의 기억이 돌아온 거라고 자책했다. [[에스카노르]]도 그녀 못지 않았다. 자신이 괜실히 멀린이 걸린 저주를 봐달라고 한게 화근이었다고 믿었다. 둘은 그렇게 하면 다른 단원의 마음이 편해지기라도 할 듯이, 서로 자기가 잘못했고 다른 사람들의 탓이 아니라고 다퉜다.
  • 일곱개의 대죄/227화 . . . . 2회 일치
          * 이를 감지한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은 힘겹게 몸을 일으켜 일행을 도우려 가려 하는데, 그때 의식을 되찾은 [[엘리자베스 리오네스]]가 나타난다.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였다. 그녀가 결국 다시 눈을 떴다.
  • 일곱개의 대죄/230화 . . . . 2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가 간단히 독을 정화해 반을 구하고 [[디안느]]와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이 압도적인 힘으로 메라스큐라를 박살낸다.
          * 일곱 개의 대죄 일행이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의 부활과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의 각성으로 기뻐했던 것도 잠시. [[메라스큐라]]가 암담의 고치로 감금했던 [[멜리오다스]]가 심상치 않은 상태로 풀려난다. 그의 등 뒤로 드리운 검은 날개.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조차 위험시 해 "너 조차 어쩔 수 없다"고 경고하나 오만의 죄 [[에스카노르]]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아이 돌보기"를 하러 다가선다.
  • 정명훈 (지휘자) . . . . 2회 일치
         [[1968년]]에 [[미국]] [[뉴욕]]의 [[메네스 음악원]]에 [[입학]]해 나디아 라이젠버그와 칼 밤베르거에게 각각 [[피아노]]와 [[지휘]]를 배웠다. [[1974년]]에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 [[피아니스트]]로 참가해 2위로 입상해 화제가 되었고,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김포공항]]에서 [[서울시청]]까지 카 퍼레이드를 벌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만찬에도 초대되었다고 한다.<ref>{{뉴스 인용|제목=김문관의 클래식 산책 스승의 노래|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39830|출판사=아시아투데이|날짜=2012-05-14}}</ref> 이 만찬에서 정명훈은 콩쿨 상금으로 [[러시아]]에서 산 [[캐비어]] 5 kg 중 일부를 [[선물 (물건)|선물]]로 들고 갔다. 당시 소련 정부는 국부 유출을 금지해서 받은 상금을 [[모스크바]]에서 모두 써야 했다.</ref> 이듬해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지휘]]를 추가로 [[공부]]한 후 [[1978년]]에 [[졸업]]했다.
         줄리어드 재학 중이던 [[1976년]]에 뉴욕 청소년 교향악단을 [[지휘]]해 [[지휘자]]로 공식 데뷔했고,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부지휘자로 프로 관현악단 지휘의 [[경험]]을 쌓았다. [[1980년]]에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가 되어 상임 지휘자인 줄리니를 보좌하는 역할을 했고, [[1983년]] 가족들과 함께 [[유럽]]으로 거처를 옮겼다. [[1984년]]에는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발탁되었고, 재임 기간 동안 [[윤이상]]의 교향곡 제3번 세계 초연과 음반 녹음 등의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1986년]]에는 [[파리 국립 오페라]]에서 [[프로코피에프]]의 '불의 천사' 를 [[지휘]]했고, 같은 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도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 를 [[지휘]]해 오페라 지휘자로도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에서 [[무소륵스키]]와 [[베르디]],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지휘]]해 절찬을 받았고, [[1988년]]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을 [[상 (표창)|수상]]했다. [[1989년]]에는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 [[바스티유 감옥]] 부지에 새로 건립한 [[오페라극장]]의 전속 오페라단인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현.[[파리 국립 오페라]])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신축된 [[오페라극장]]의 개관 공연에서 [[베를리오즈]]의 대작 오페라 '트로이인' 을 상연해 호평을 받았다. [[1990년 10월]]에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음반 제작도 시작했으며, [[조르주 비제|비제]]의 관현악 작품들을 시작으로 [[생상]], [[메시앙]], [[베를리오즈]], [[앙리 뒤티외|뒤티외]] 등의 작품들과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쇼스타코비치]]의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생상의 '삼손과 데릴라(EMI)', 베르디의 '오텔로' 등 오페라 전곡을 [[녹음]]했다. 특히 [[메시앙]]과는 생전에 각별한 친교를 맺고 있었고, 녹음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994년]]에 새로 부임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정치적 갈등을 겪으면서 음악 감독직에서 해임되었고, 이는 [[프랑스]]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1995년]] 유네스코 서울 협회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에 [[대한민국의 훈장|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1997년]]에는 [[이탈리아]]의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도이체 그라모폰]]의 전속 계약을 유지하면서 녹음 활동도 병행했다. [[1998년]]에는 [[한국]]에서 첫 직책으로 [[KBS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를 맡기도 했지만, 악단원들과 [[갈등]]을 빚어 불과 수 개월 후 사임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에 취임했고, 이듬해에는 신성 일본 교향악단을 흡수해 재구성된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별 예술 고문으로 초청되었다. [[2005년]]에는 [[대한민국]]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2012년]]부터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의 역사상 첫 번째 수석 객원지휘자로 임명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나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국]]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세계 각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극장들을 객원 [[지휘]]하고 있으며, 다수의 영상물과 음반들을 남기고 있다. [[아시아인]] 혹은 아시아계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비상설 관현악단인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인천]]과 [[서울]]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2회 일치
         한편으론, 비잔티움은 황제 요안네스 8세가 죽고, 그의 동생 콘스탄티노스가 콘스탄티노스 11세로 즉위한다. 그는 모레아의 친왕으로써 모레아를 비잔티움의 봉신인 모레아 전제국으로 일통하고, 바르나 십자군에서 그리스 지방 거의 전체를 일시적으로나마 탈환할 정도로 능력있는 자였으나... 바르나 십자군에 협력한거 때문에 초강대국이었던 오스만의 지도자였던 무라트 2세에게 찍혀서 재혼[* 당시 그는 두 번의 결혼을 치뤘으나 두 번 모두 자식이 없었다]도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대관식도 콘스탄티노플이 아닌 모레아에서 치뤘고 콘스탄티노플에 올때도 카탈루나 배를 빌려타고 온 안습한 처지가 되었다.
         그나마 강성한 정교회국가였던 모스크바 대공국은 자신들의 라이벌이었던 노보고로드 공화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과 싸우느라 바빴고, 타타르의 멍에를 벗은지 얼마안되서 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모스크바 대공국과 비잔티움 사이에는 아직 몽골계 칸국이 가로막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들에겐 요안네스 8세때 잠시 진행된 동서교회 통합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동유럽에서 정교회와 가톨릭의 감정적 대립은 매우 심각했다. 예를 들어, 이 무렵 노보고로드는 [[한자동맹]]의 독일계 상인들과 교역을 했으나, 이들이 가톨릭이라는 이유로 도시 내에 게토를 설치하고 독일계 상인들을 거의 격리수용(…) 하다시피 할 정도로 일반 시민들과 철저하게 분리했다.]는게 문제였다.
  • Crusader Kings 2/종교 . . . . 1회 일치
         === 네스토리우스파(Nestorian) ===
  • Q.E.D. 증명종료 . . . . 1회 일치
         [[일본]]의 작가 [[카토 모토히로]]가 [[코단샤]]의 [[계간]]지 '월간 소년 매거진 플러스'[* 원래는 매거진 GREAT라는 이름이었으나, 2009년 매거진 Z라는 잡지가 폐간, GREAT에 흡수되면서 '매거진 이노'라는 잡지가 되었다가 이마저도 2011년에 폐간. 이노에서의 연재작들을 모아 새로 창간한 잡지가 매거진 플러스.]에 연재 중인 [[추리]]만화. 작가는 전에 일하던 출판사([[에닉스]])에서 정리해고당하고 이 만화까지 망하면 만화가를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그렸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왕창 팔린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판매 부수는 권당 4만부 정도. 잡지가 워낙 마이너하다 보니... ] 97년부터 2015년까지 장장 18년 동안 장수하며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격월간지 장기연재 만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돼있는 상태로, 실시간 갱신중이다.] [[date]] 기준으로 48권까지 정발되었다.
  • 강구열 . . . . 1회 일치
         * [[2005년]] KT 네스팟스윙 동성로 축제 우승
  • 고인범 . . . . 1회 일치
          * KBS1 부산 부네스코위원회
  • 곽결호 . . . . 1회 일치
         * 2007년 : 유네스코 IHD 이사
  • 권희동 . . . . 1회 일치
         4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 을 기록했다 !!! 솔로홈런을 친 LG의 4번타자 [[루이스 히메네스]]에 반해 [[김경문]] 감독의 완벽한 선수기용 실패가 되어버릴 뻔 했지만 다행히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뽑아내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 마니교 . . . . 1회 일치
         1263년 남송의 황진(黃震)은 『숭수궁기(崇寿宮記)』를 저술하는데, 이는 도교사원 숭수궁을 중건할 때 일을 적은 것으로서, 이 기록에 따르면 숭수궁은 사실 위장한 마니교 사원이었다. 원나라 때는 당국이 무관심하여[* 몽골인들은 '텡그리 신앙'(하늘 숭배)과 유사한 개념만 들어있으면 어떤 종교이건 딱히 제재하지 않았다.] 4개의 마니교 사원이 추가로 건축된 것을 알 수 있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따르면 복주에 들렸던 마르코폴로는 유래를 알 수 없는 종교를 만났는데, 이들은 조상에게 물려받은 경전과 시편, 그림을 가지고 있지만 교설을 듣지 못해 교의를 모르게 되었고, 그러나 성자를 모시는 가르침은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마르코 폴로는 이들을 원나라 궁정에 데려가 예배를 공개적으로 볼 수 있도록 허가를 얻었다고 한다. 마르코 폴로는 이들을 경교 신도(네스토리우스 파 [[기독교]])로 보았지만, 마니교 신도였을 가능성도 제시된다. 다만 이들이 마니교도가 확실한지는 알 수 없고, 마르코 폴로의 기록 역시 실증성이 명확하지 않다.
  • 박진성(시인) . . . . 1회 일치
          그 와중에도 페미니스트들과 박진성 시인을 앞장서서 비난했던 사람들은 '자살하면 죄가 없어지냐' 같은 소리를 하거나 '박진성이 자살하기 전에 여성 습작생들에게 집적거렸다', '과거에도 자살을 빌미로 여자들을 꼬시고 동정심을 유발했다(본인의 고백 내용)' 같은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도 2017년 12월 7일 기준으로, 트위터를 이용해 마녀사냥한 주요 오프라인 가해자들은 비판을 받아 재판에 불리해질 것 같아 비공개로 돌리거나 계정을 폭파시키기까지 했지만, 가해자들의 편을 드는 SNS에서의 옹호자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9276420290576384|#]][[http://archive.is/meecs|@]][* 이 사례는 Holden 🔻Weatherfield라는 닉네임과 psychokinesis23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페미니즘]] 계정이다. 성향은 [[메갈리아]] 옹호자이자 가해자 [[이준행]]에게 [[재기#s-6|재기]]라는 [[남성혐오]] [[고인드립]]을 들은 피해자 [[전우용]]이 [[전우용#s-4.3|고소하다 용서한 사건]]의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난한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다([[https://twitter.com/psychokinesis23/status/772794350883315713|#옹호증거1]][[http://archive.is/gGvKe|@1]][[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772787036306546688|#옹호증거2]][[http://archive.is/QG3O0|@2]]). 특히 박진성의 자살시도가 성공해야 기네스북에 올라갈 거라는 조롱을 일삼은 점을 자신의 취향으로 추정되는 아이디와 연관지어 해석해보면, ''''염동력이라는 초능력이 있다면 저 시인을 자살로 몰고갈 수 있을 텐데''''라는 입장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의 [[진영논리]]에 휩싸인 나머지 [[사이코패스|자기 진영 일원의 범죄의 피해자에 대한]] [[소시오패스|공감을 잃은]] 최악의 사례라 할 수 있다.])은 아예 사건에 입을 다물거나 익명의 계정에 숨거나 검색을 막기 위한 부계정과 스팸계정을 아직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https://twitter.com/No_JS_OK|해당 트위터 링크]] 이들은 어쨌든 관계를 맺고, 인정한 사실을 발설하더라도 [[지랄 옆차기 하네|해당 상황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따른 보호 조치라고 설명한다.]]
  • 박철우(배구) . . . . 1회 일치
         게다가 [[가빈 슈미트]]와 레오나르도 '레오' 마르티네스로 이어지는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공격 점유율을 많이 내준 탓인지 공격감이 현대캐피탈에 있을 때보다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정규시즌에도 박철우의 비중은 적어졌고, 설령 공격을 해도 벽치기가 잦아서 '''벽철우'''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2013 KOVO컵에서도 그 현상은 여전히 드러났다. 그런데도 팀 공헌도가 박철우보다 객관적으로 높은 [[여오현]]보다 많은 돈으로 FA 재계약을 했는데, 연봉이 무려 '''3억 3,000만 원'''이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FA가 된 [[여오현]]이 삼성화재로부터 2억 6천만원을 연봉으로 제시받았는데, [[여오현]]은 이를 거부하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연봉 2억 9천만 원에 3년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여오현]]은 KOVO컵에서 여실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대캐피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 반지닦이 . . . . 1회 일치
         참고로 이 망작 영화 때문에 그린랜턴 : 리버스,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등, 코믹스 명작 시리즈의 흥행으로 인기가 치솟던 그린랜턴 프랜차일즈의 인기는 찬물을 뒤집어 썻으며, 영화 폭망의 악영향으로 잘 만들어서 평가도 좋던 그린랜턴 The Animated Series 마저 1시즌으로 취소 당하는 등 악재를 거듭 겪게 되었다..(…)
  • 블랙 클로버/127화 . . . . 1회 일치
          * 핀랄은 몰랐지만 보드가의 모두 사람이 랜길스를 지지했던건 아니다. 고용인들 사이에선 재능은 뒤쳐져도 상냥하고 대인관계가 좋은 핀랄을 높이 평가하는 여론도 있었다. 랜길스는 그걸 의식하고 있었고 자신도 형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피네스" 양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 의식을 떨쳐낼 수도 없던 것이, 누구보다 자신이 핀랄을 상냥한 형이라 인정했기 때문이다. 핀랄은 부모의 냉대를 받으면서도 랜길스를 챙겨주는 좋은 형이었다. 하지만 그런 배려가 랜길스를 더욱 자극했고 비뚫어지게 만들어 "내가 우수하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받는 것이므로 무엇 하나 형에게 져선 안 된다"는 아집을 키우고 말았다.
  • 블랙 클로버/92화 . . . . 1회 일치
          * [[노엘 실버]]는 자신의 물마법으로 파나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그러나 핀랄의 공간 마법도, 바네스의 실 마법도 파나의 근처에는 접근할 수가 없고, 노엘의 물 마법으로 직접 공격을 가하면 반발 때문에 엄청난 폭발이 일어날 상황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와중에 노엘은 역시 아스타의 반마법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 서강준 . . . . 1회 일치
         | 네스카페 크레마
  • 솔비 . . . . 1회 일치
         * [[2017년]] 유네스코 선정 미디어아트 시티
  • 송하윤 . . . . 1회 일치
         || [[2017년]] || [[멘소래담]] || [[아크네스]] - 더마 릴리프 || [[https://youtu.be/Oe6ztv8chIg|영상]] ||
  • 신민아 . . . . 1회 일치
         본명은 양민아. 중학교 2학년이던 1998년 10월 패션잡지[* 90년대 후반 당시에는 각종 패션잡지가 창간되고 '패션잡지 전성시대'였고, 10대 여자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달별로 패션잡지를 사서 학교에서 돌려보는 일이 유행했다. [[배두나]], [[김민희]], [[김효진]] 등 잡지 모델들의 인기도 상당했으며, cf모델등을 거쳐 연예계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잡지 부록 경쟁도 한창 치열하여 다이어리, 화장품, 가방등 다양한 부록이 선보였다.] '키키'(현재는 폐간)의 전속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런 이야기에서는 의례 들어가기 마련인, '친구'가 '장난삼아' 써준 응모원서를 냈고, 대회에서 춤도 추고 표정연기도 하는 끼많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숫기없이 꾸벅 이름만 간신히 말하고 들어갔는데도(심사위원들이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본건지) 대상으로 뽑혔다. 워낙 나이가 어려(당시 15세) 대회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우려를 낳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스포트 리플레이를 시작으로 예스비, dop, tea, 017등 각종 화보와 지면광고를 찍는 등, 김효진, 김민희와 더불어 대표적인 틴에이져 잡지모델로 활발히 활동했다. 키키 전속이 끝난 뒤에는 당시 유행했던 거의 모든 잡지(쎄씨, 신디더퍼키, 유행통신, 피가로 등)에 인기있는 모델로 얼굴을 도배했고, 촉촉한 초코칩, 네스카페, 코오롱 샴푸, 위스퍼, 매직 스테이션 등 tv광고도 수없이 많이 찍을 정도로 잘 나가는 유망주였다. 대중에게는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 이 '당부' 뮤직비디오는 1999년에는 [[엠넷]]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영상음악대상]]에서 당시의 대세였던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쳐버리고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다.] 로 "저 처자는 누구냐"는 반응을 끌어내며 얼굴을 널리 알렸고, 가요프로그램에서 순위를 알려주는 VJ로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하게 되었다.
  • 영국 요리 . . . . 1회 일치
         [[영국]] 요리는 켈트족의 전통에 기반하여, 각종 [[유럽]] 요리를 섭렵하고 동시에 [[대영제국]] 시기에 세계 각국의 요리의 전통을 흡수하여 만들어낸 지고의 요리이다. 영국 요리는 인류사의 보물로 기록되어, 요리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일본에서 세계 X대 요리 등의 랭킹을 만들지만 영국 요리는 절대로 포함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 은혼/630화 . . . . 1회 일치
          가츠라는 오오고쿠의 우주선에서 바보 황태자... 아니 [[하타 황태자]]와 그들의 큰형님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 아니 구룡공자 드라고니아와 함께 모함 "아메노토리후네"를 공략할 지원 병력을 기다리고 있다. 오오고쿠성 황태자들의 협조로 그들 모성에서 지원병력을 보내기로 했다. 그런데 하타 황태자와 네스 영감이야 자기네 배니까 함께 있다고 치지만, 왠지 마다오 [[하세가와 다이조]]까지 그럴 듯한 폼으로 타고 있다.
  • 이승현(농구선수) . . . . 1회 일치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최진수, 장재석과 함께 동부 공격의 중심인 로드 벤슨과 웬델 맥키네스의 멘탈을 뒤흔드는 압박을 선보였고, 시즌 중 매우 떨어졌던 외곽 성공률 때문에 수비를 등한시했던 동부 수비수들에게 빅엿을 날리는 3점슛을 1,2차전 합계 5개나 성공시키면서 홈 2연승의 주축으로 평가받았다. 3차전에서는 2쿼터 중반 무릎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가서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지만, 승부에 쐐기를 박는 4쿼터 3점슛 2방으로 동부를 스윕하고 울산행 티켓을 거머쥐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했다. 3차전 기록은 3점슛 4개 포함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인 20점을 득점하였다. ~~이승현 3점 갯수의 절반밖에 못 넣은 동부 선수들은 반성해야된다. 25개 던져서 2개가 뭐냐?~~
  • 일곱개의 대죄/172화 . . . . 1회 일치
          * 한편 일행들은 리오네스성까지 이동했는데, 거기에서도 멜리오다스가 싸우는 여파가 느껴질 정도다.
  • 일곱개의 대죄/178화 . . . . 1회 일치
          * 리오네스에서 사절로 온 루인과 프리지아는 변해버린 브리타니아의 분위기에 당황한다.
  • 일곱개의 대죄/182화 . . . . 1회 일치
          * "일곱 명의 대죄인이 리오네스 왕국의 수호자가 된다."
  • 일곱개의 대죄/184화 . . . . 1회 일치
          * 젤드리스와 드레퓌스(프라우드린)는 다른 곳에서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들을 상대하고 있다.
  • 일곱개의 대죄/189화 . . . . 1회 일치
          * 호크가 멜리오다스의 신기를 갖다주고 일행은 한시라도 빨리 리오네스 왕국으로 향하기로 한다.
  • 일곱개의 대죄/190화 . . . . 1회 일치
          * 리오네스 왕국에서 관측될 정도로 거대하게 강화된 회신룡.
  • 일곱개의 대죄/191화 . . . . 1회 일치
          * 그야말로 폭풍이 휩쓴 것 같이 된 리오네스 성.
  • 일곱개의 대죄/194화 . . . . 1회 일치
         다음회 제목은 "리오네스 방위전 종결"
  • 일곱개의 대죄/196화 . . . . 1회 일치
          * 리오네스 왕국에선 마루마스, 도게드, 구스타프, 덴젤이 사망. 청천의 육연성의 델드레는 이들이 죽고 드레퓌스, 핸드릭슨이 살아있다고 원망한다.
  • 일곱개의 대죄/202화 . . . . 1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는 마신족의 대군을 "대화해서" 돌려보냈다고 한다.
  • 일곱개의 대죄/205화 . . . . 1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데리엘]]에게 당해 추락하자 상공에 나타난 두 사대천사는 "잘도 무례한 짓을 했다"고 말하지만 별로 심각한 기색도 없다. 그들에게도 엘리자베스는 "당하기라도 하면 우리가 혼나는 귀찮은 것" 정도에 지나지 않는 늬앙스다. 둘은 또 과연 "산 미끼"를 가지고 십계가 낚일지 어떨지 내기를 한 모양인데, 시종 존댓말을 쓰는 쪽은 자기 승리라고 주장하지만 반대쪽은 "전원이 모이지 않았으니 무효"라고 우긴다.
  • 일곱개의 대죄/210화 . . . . 1회 일치
          * 은총의 빛의, 게라이드의 곁에서 생긴 이변은 곧 거인왕 [[드롤]], 요정왕 그로키시니아에게 전해진다. 물론 그들의 몸 속에 있는 [[디안느]]와 할리퀸도 느낄 수 있다. 그들은 정확하진 않지만 불길한 예감을 감지하고 서둘러 은총의 빛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멜리오다스]]도 함께 돌아가려고 하지만 아직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데리엘]]과 [[몬스피트]]도 지켜야 해서 그가 따라오기에 적당하지 않다. 할리퀸은 그들을 지켜주라고 말하고 디안느와 함께 복귀를 서두른다.
  • 일곱개의 대죄/226화 . . . . 1회 일치
          * 십계에 점령된 카멜롯을 해방시키기 앞서, 카멜롯을 둘러싼 "차원의 뒤틀림"을 해결할 필요가 있었다. 일곱 개의 대죄는 발생지로 지목된 성채도시 코란도에 먼저 들러 차원의 뒤틀림을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코란도에서 기다리고 있는건 카멜롯에 있어야 할 [[젤드리스]]. 그는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의 생명을 조롱하며 [[멜리오다스]]를 도발했다. 함정임을 직감한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이 경고하나 멜리오다스는 격분해 뛰쳐나가 단숨에 젤드리스를 베어버린다.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 . 1회 일치
         == 리오네스 방위전 ==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공효진]]의 말에 따르면, 원래 여배우 간에는 친한 사이라도 경쟁심리가 있어 사석에서 작품 얘기나 시나리오를 보여주거나 하지 않는데, 그녀는 그녀가 받은 시나리오를 보여준다고 한다. ~~[[위노나 라이더]]가 그러다가 [[귀네스 팰트로]]에게 배역을 빼앗겼다는 소문이 돌았지.~~ 그리고 그녀와 같이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작업한 이경희 작가가 집필한 [[이 죽일놈의 사랑]]을 찍던 [[신민아]]에게 여러모로 연기 조언을 했다고.
  • 전형필 . . . . 1회 일치
         당시 천원이면 좋은 기와집 한채를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학계에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면서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일었던 [[한글 창제]] 원리가 이 [[훈민정음 해례본]]에 의해 밝혀졌다. 후에 이 [[훈민정음 해례본]]은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 70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1997년]] 10월에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기도 하였다. 거간 노릇은 한 김태준과 이용준은 사회주의자로, 판매한 돈을 사회주의 운동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며 광복 후 김태준은 일련의 사건으로 체포되어 사형되었고, 이용준은 월북하였다고 한다.
  • 진격의 거인/89화 . . . . 1회 일치
          * 엘런은 아버지의 기억이 정리되면서 어머니 [[카를라 예거]]와 [[한네스]]를 잡아먹은 거인이 아버지의 전체 [[다이나 프리츠]]라는, 혹은 그럴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또 한 가지, "왕가의 피를 이은 사람"을 거인으로 만들어 자신과 신체를 접촉하면 시조의 거인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즉 지금 크리스타, "히스토리아를 이용해서 시조의 거인의 힘을 다룰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결론이 나온다.
  • 창작:좀비탈출/5-2 . . . . 1회 일치
         녀석들이 모두 자연채광으로 터져 죽기를 기다리려면 얼마나 버텨야 할까? 한 달? 두 달? 기네스 도전이로군. 누가 측정해줄지는 모르겠지만.
  • 최공웅 . . . . 1회 일치
         * 2000년 ~ 2007년: 한국국제사법학회 회장, [[대한상사중재원]] 이사·중재인, [[엠네스티]] 법률가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가족보건복지협회 이사, 무역중재인포럼 대표, 아시아변리사회(APPA) 한국협회 고문, 대한변리사회 회장단 자문위원, 인터넷주소 분쟁위원회 고문
  • 최광식 . . . . 1회 일치
         한편, 2011년 9월 5일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5ㆍ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서 "최광식 문화재청장이 등재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김진표 (정치인)|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최 내정자가 국회 청문회에서 무조건 통과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0506438&menu=0&sid=0001&nid=900&type=1 강운태 "최광식 내정자 청문회 통과시켜야"]《연합뉴스》2011년 9월 5일 전승현 기자</ref>
  • 최덕희 . . . . 1회 일치
         * [[세븐 (영화)|세븐]] ([[KBS]]) - 트레이시 밀스 ([[귀네스 팰트로]])
  • 최수진 (성우) . . . . 1회 일치
         * [ 세븐 ]- 기네스 펠트로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고야의 유령]]([[KBS]]) - 이네스의 오빠(페르난도 티엘브) / 교회 신도 / 프랑스 군인
  • 최홍만 . . . . 1회 일치
         이후, 자신을 이긴 저우진펑을 위대하다 찬양했다.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6&no=776273|관련기사]] 실제로 기네스북에 등록될 기록이니, 진짜 실력으로 이긴 것이라면 위대한 것이 맞다. 농담이 아니라 이제 까놓고 최홍만이 격투가로서 제대로 된 복귀할 생각이 있다면 저우진펑이 킥복싱 계의 매니 파퀴아오같은 인물이 되기를 기도할 수밖에 없다.--쿤룬 파이트에선 네임드 선수니 가능성 있다 기도해라 홍만아.--
  • 콩고(소설) . . . . 1회 일치
         영장류 연구가. 동물학자. 에이미에게 [[수화]]를 가르쳤다. 에이미가 그린 꿈 속의 도시와, 아랍인들의 그림으로 그려진 진즈가 기묘하게 일치하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껴, 에이미를 고향에 데려가보는 것을 목적으로 탐험에 나서게 된다. 진즈에서 회색 고릴라들과 만나게 되자 본래 목적을 잃고 회색 고릴라를 고릴라 엘리어트네스라고 이름 붙이고 신종임을 입증하는데 열중하기도 한다.
  • 토리코/358화 . . . . 1회 일치
         2대륙, 기네스와 대치 중인 토리코일행
  • 토리코/360화 . . . . 1회 일치
          * 이들이 싸우는 여파는 낭왕 기네스와 대치하고 았는 토리코, 스타쥰도 볼 수 있을 정도다.
  • 토리코/368화 . . . . 1회 일치
          * 낭왕 기네스가 다른 팔왕들을 부르는 울음소리가 울려퍼진다.
  • 토리코/377화 . . . . 1회 일치
          * 회수할 수 없을 줄 알았던 "성체 데빌구렁이" 떡밥 회수. 포획레벨은 5100. 랑왕 기네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배틀울프 평균치에 필적할 법한 수치다.
  • 판타스틱 포: 실버 서퍼의 위협 . . . . 1회 일치
         가만 보면 좀 어이없는 장면이 있는데, 엄연한 [[러시아]] 영토인 [[시베리아]]에 '''미군'''기지가 있는다거나 [* 왜 그런지 이해가 잘 안 간다면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 때 어떤 관계였는지, 그리고 러시아가 동구권 내의 [[친미]]세력을 견제하는 걸 생각해 보자.] 마지막 결판을 치른 데는 [[홍콩]]인데 수잔과 리드의 결혼은 [[자포네스크|일본에서 기모노 입고]] 한다거나(...) 하는 장면들이 있다.
  • 페이데이 2 . . . . 1회 일치
          영화 [[스카페이스]]와의 콜라보 DLC. 소사 카르텔의 두목 에르네스토 소사를 조지는 내용의 Scarface Mansion 하이스트와 4연장 로켓발사기인 Commando 101, 그리고 근접공격용 구식 휴대전화가 들어있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1회 일치
         [[배스킨라빈스 31]], 팬택, 하이트 맥스, 노스페이스, 초코파이, 스팸, 갤럭시노트, 맥심, 밀레, SK텔레콤 LTE-A, 조지아 커피, KB국민카드, 네스프레소, BBQ치킨, 윌, 굿리치앱, 그리고...
  • 하춘화 . . . . 1회 일치
         [[1989년]]에는 '날 버린 남자'[* 개그맨 [[김영철(개그맨)|김영철]]이 눈을 휘둥그레 뜨면서 모창하던 그 노래이다.]가 국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다시 각광받기 시작하고 [[1991년]]에 총공연 횟수 8,000회를 기록하였고 최다 개인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등록되었다. 이후 하춘화는 [[2002년]]에 댄스 리듬의 트로트'연하의 남자'를 부르면서 자신만의 춤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로서 하춘화는 춤에도 뛰어난 재능이 있음을 증명했다. 학업을 위해 잠시 은퇴하기도 했으나 [[2007년]]에 다시 복귀하여 현재는 '나이야 가라'라는 노래로 왕성하게 활동 중.
  • 한비야 . . . . 1회 일치
         | 배우자 = 요하네스 판 쥐트펀(Johannes van Zutphen)(2017-)<ref>[http://v.media.daum.net/v/20180121160334438]</ref>
  • 해쉬스완 . . . . 1회 일치
         2017년에 《[[Show Me The Money 6]]》에 출연하였다. 음원 미션 곡인 요즘것들에서 모습을 보여줬고, 8월 11일 [[킬라그램]]과의 마이크 선택에서 탈락하였다. 해쉬스완이 탈락으로 인한 미공개 곡은 올 하반기 해쉬스완의 앨범 수록될 예정이다. <ref>{{뉴스 인용|url=http://news1.kr/articles/?3072919|제목=‘쇼미6’ 불꽃 튀는 대결, 네스·에이솔·해쉬스완·라이노 탈락 [종합]|날짜=2017-08-12|뉴스=뉴스1|언어=ko|확인날짜=2017-08-12}}</ref>
  • 현주엽 . . . . 1회 일치
         * [[1994년]] [[삼성물산]] 브이네스
  • 황두진 . . . . 1회 일치
         2009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상 공동수상 (북촌 한옥)
  • 황병기 . . . . 1회 일치
         1963년에는 Alan Hovhaness 작곡 「가야금과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곡 제16번」을 남산 KBS홀에서 호바네스의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과 함께 초연을 했다.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2013||<:> 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https://youtu.be/R1o6QoXkYfc|#]] [[https://youtu.be/9lnBW8fK86A|#]] ||
  • 희빈 장씨 . . . . 1회 일치
         * 김아네스, 〈13. [인물 바로 보기] 장희빈, 악녀의 누명을 쓴 정치의 희생양〉 내일을 여는 역사, 《내일을 여는 역사 제23호》 (내일을 여는 역사, 2006), pp. 15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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