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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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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어리 테일/511화 . . . . 8회 일치
          * 스팅 유클리프는 혈연간이라도 냄새는 서로 다른데 나츠 드래그닐과 라케이드 드래그닐의 냄새가 같다고 이상해한다.
          * 라케이드 드래그닐과 조우한 스팅 유클리프는 어째서 그가 나츠 드래그닐과 같은 냄새를 풍기는지 의아해한다. 렉터와 유키노 아그리아가 그도 "드래그닐"이고 나츠와 혈연관계라고 알려주는데 스팅 입장에선 너무 뜬금없는 소리라 이해를 하지 못한다.
          스팅은 그걸 사실이라 쳐도 본래 사람의 냄새는 형제든 부자든 다 다르다 말한다. 실제로 나츠와 제레프 드래그닐도 서로 냄새가 다른데, 유독 라케이드는 나츠와 같은 냄새라며 이상하게 여긴다. 그러자 라케이드는 "나츠도 어떤 의미론 제레프의 아들이기 때문"이라며 빛의 참격을 날린다. 하지만 "하얀 것"이 먹이인 스팅에겐 간식거리가 날아오는 거나 다름 없다.
         스팅이 라케이드의 냄새가 나츠와 같다는걸 이상하게 여기는 부분은 그가 제레프서의 악마라는 증거일 수 있다. 정황으로 볼때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친아들일리는 없는데다 이번 스팅의 냄새 떡밥이 더해져서 라케이드는 제레프 서의 악마로 확정되는 분위기.
  • 남궁민(배우) . . . . 7회 일치
         부드럽고 착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악역도 많이 했다. 그것도 비열한 악역으로. 당장 밑에 필모그래피를 보면 [[2015년]]에 찍은 [[냄새를 보는 소녀(드라마)|두]] [[리멤버 - 아들의 전쟁|드라마]]에서 전부 비열한 악역을 맡았다. --사이코패스와 분노조절장애 가진 찌질이--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외모만큼 연기력도 준수한 배우임을 각인시키고 있다. 이미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비열한 연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그리고 [[냄새를 보는 소녀(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권재희]] 역을,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을 맡아서, 악역의 정수를 보여줬다. 다만 본인도 남규만 역을 하며 힘들었는지 빨리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남규만을 "'''남규만은, 악마 중의 악마예요.'''"라고 평하기도. 심지어 "'''이제는 다시는 악역을 안 맡을 것이다.'''"라고 말할 만큼 힘들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도 표리부동한 악역이었는데, 영화가 망하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2> 2015년 ||<|2> SBS || [[냄새를 보는 소녀(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 || [[권재희]] || ||
         || 2015년 || [[SBS 연기대상]] || 미니시리즈부문 특별 연기상 ||<|2> [[냄새를 보는 소녀(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 ||
  • 상디 . . . . 6회 일치
         || 쵸파가 맡는 냄새 ||<:> 담배와 해산물 냄새 ||
         어렸을 때부터 '''어른스럽게 보이겠다'''는 이유로 무리해서 담배를 피우다 결국 골초가 됐는데도 미각이 전혀 둔해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가 그렇게 담배를 피워대면 손에 담배 냄새가 흥건히 묻어서 요리에도 냄새가 베일 텐데도 그런 묘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위의 프로필에서 쵸파가 상디에게 느껴진느 향기는 담배와 해산물 냄새라고 되어있는데, 수트에는 담배 냄새가 베어있어도 요리전 손의 위생 관리에는 철저한 모양] 또한 담배는 해상레스토랑에서 일을 했고 항상 항해생활을 해야되사 시중에서 구입하기 보단 직접 제작하는듯 하다.[* 클리크와의 전투후 루피를 간호하느라 상디의 방이 나왔는데 담배를 직접 제작한 흔적이 어렴풋이 보인다. 그리고 [샤키]처럼 담배를 피는 또 다른 캐릭터들의 담배와 비교해봐도 형태가 좀 다르다. 일반 담배와 달리 만드는 담배 특유의 약간 찌그러진 모양이 묘하게 리얼하다.] 더불어 수영의 달인으로서 [[어인]]과 맞붙을 수 있을 정도의 폐활량까지 갖추고 있으니 필시 원피스의 담배 자체가 현실의 담배와 다른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상디의 과거회상에서 담배를 처음 피우는 상디를 보고 제프가 "관둬. 담배 같을걸 피우면 혀가 돌아버린다."라고 한마디 하는 장면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게...거참. ~~아니면 상디의 미각과 폐활량이 패기를 쓸 줄 알거나~~]
  • 식극의 소마/183화 . . . . 6회 일치
          * 합숙 강좌에서 들었던 오미자의 특성을 이용, 곰고기의 냄새를 멋지게 변화시킨다.
          * 승부 당일 준비하는 고기는 당연히 일류의 솜씨로 처리된 고기일 테니 "나쁜 냄새"가 날리가 없다.
          * 그럼에도 그런 냄새가 나게 된다면 그건 "요리사의 실력 문제"일 거라고 하는데.
          * 일단 풍기는 냄새는 합격점이지만 문제는 먹었을 때. 과연 먹었을 때도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을지 대머리 군단도 확신하지 못한다.
          * 오히려 소마의 손을 잡아 채더니 그 냄새를 맡고 오미자를 쓰고 있음을 간파한다.
  • 식극의 소마/181화 . . . . 5회 일치
          * 파, 쑥갓, 고추와 함께 끓여 곰고기 냄새를 억제한 요리.
          * 냄새를 빼는 용도로 된장을 사용했는데 이제 적중한 것. 쿠가는 향신료는 물론 다른 재료와의 조합도 신경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 소마는 곰고기의 냄새를 놓고 고민하다 낫토나 치즈처럼 오히려 냄새를 살리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 그가 곰고기 냄새를 살리지 못하는건 "자신이 곰고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발상을 바꾼다.
  • 식극의 소마/182화 . . . . 5회 일치
          * 그리고 시작되는 신 십걸 선출 배틀로얄. 센트럴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뤄졌으며 이때 하야마 아키라가 참가했다. 이미 뭔가 흑화한 냄새를 풍기는데.
          * 소마는 산에 있는 "어떤 나무"를 보고 곰고기의 냄새를 잡을 실마리를 얻는다.
          * 그러면서 "네가 한 말(곰고기의 냄새를 살리고 싶다) 자체는 맞다"며 "냄새를 지운다"는 사고방식은 잘못됐다고 말한다.
          * 하야마에겐 곰고기의 냄새를 매료되는 향으로 바꾸는건 식은 죽 먹기이기 때문이다.
  • 쉬르스트레밍 . . . . 4회 일치
         '''[[냄새]]난다'''. 발효된 생선 비린내 때문에 지독한 냄새를 가진 것으로 악명이 높다.
         세계 최악의 냄새를 가진 식품으로 악명이 높다. 또 통조림이 밀폐된 상태로 발효가 되기 때문에 내부에서 [[가스]]가 발생해서 통조림 깡통이 볼록해진 상태가 되기 쉽다. 그래서 '''터지기도 쉽다.''' 냄새나는데 터지기까지 하면 정말로 최악(…).
  • 식극의 소마/180화 . . . . 3회 일치
          * 소마가 냄새를 잡을 향신료 조합에 애를 먹는데 쿠가 테루노리 민머리 군단을 이끌고 나타난다.
          * 이미 야생 육류 전문가인 요시노에게 곰고기에 대해 들은 바가 있는데, "특유의 냄새가 강해 멧돼지나 사슴보다 주의해야 하는 소재"라고 한다.
          * 소마는 곰고기 자체의 맛을 알기 위해 가볍게 소금구이로 조리하는데, 조리과정에서는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는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3회 일치
          * 치킨을 못 먹는데도 또래오래 CF를 찍거나 --광고에서는 치킨 냄새만 맡긴 했지만--, 커피를 못 마시는데 캔커피 광고에 출연해 자본주의의 무서움을 보여 주었다. --자본주현--[* 이 때 일부 안티들은 치킨을 못 먹는데 왜 치킨 광고를 찍냐고 신나게 욕하기도...]
          *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맥주]]를 싫어한다고.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같다고 말할 정도. 본인이 [[소주(술)|소주]]파라고 밝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 대신 마인드 맵으로 정리하면서 푼다고 한다.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레드벨벳]] 멤버들 중 술이 가장 세다고 한다. 실제로 레벨업프로젝트2에서 남해독일마을에서 예리를 제외한 맴버들이 독일 맥주를 마실때 아이린만 마시지않았다.
          * 옷에서 향기나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홈마가 찍은 사진에 유난히 팔 소매 끝부분의 냄새를 맡는 모습이 많이 찍힌다.
  • 창작:좀비탈출/5-1-1 . . . . 3회 일치
         짧은 고민은 토트넘의 시체를 그대로 둘 순 없다는 뜬금없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고양이가 다니는 길목에 고양이 시체를 놓으면 얼씬도 하지 않는다는 얘길 들은 적 있다. 그러나 녀석들이 고양이만큼 판단력이 있진 않겠지. 녀석들 중에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녀석이 있다면 썩어가는 강렬한 냄새에 이끌릴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후각이 살아있는 놈은 운동신경이 살아있는 놈보단 많을 거라는 생각도.
         체액으로 범벅이 된 몸은 땀까지 나면서 믿을 수 없는 냄새를 자아내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씻어내고 싶지만, 내친 김에 이웃집 대문도 닫아놓고 쓸만한 게 있는지 뒤져봐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지금 이 꼴로는 위험하지 않을까? 다시금 불쾌한 딜레마가 시작됐다.
  • 토리코/371화 . . . . 3회 일치
          * 지로가 싸우면서 생긴 거대한 진동이 갑자기 사라졌고 네오가 나타난 이후 갑자기 지로의 냄새가 사라졌기 때문.
          * 아카시아는 자신을 미식신이라 칭하며 자신에게서 전우주 최고의 미식가의 냄새가 나지 않느냐고 묻는다.
          * 그러나 토리코는 비웃으며 "삼류 미식가의 냄새일 뿐"이라고 도발한다.
  • 토리코/372화 . . . . 3회 일치
         * 코코도 이런 말을 위해 모아두고 있었다며 순도 100%의 데빌 포이즌을 뱉는데, 이 독의 냄새를 맡고 어디선가 그린패치가 날아와 합류한다.[* 지효성 독으로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독이다.--마약이냐-- 그린패치가 쿠킹페스티벌 때 이 독을 먹고 중독되었었다. 이 또한 써니의 사탄 보밋과 함께 설명된 적이 있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가 말한 꿈을 개소리라고 비웃고 "승리의 함성과 절망의 비명은 냄새가 나는 곳이 다르다"는 말과 함께 그를 백채널 하드로 끌어 들인다.
          * 그린패치 등장이 너무 뜬금없고 만화 상의 묘사도 애매해서 코코가 포이즌돌로 그린패치를 만든 것처럼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코코는 단지 중독성이 강력한 독을 내뱉은 거고, 그 냄새를 맡고 중독된 그린패치가 이끌려 왔던 것. 자세히 보면 맹수들 사이로 날아오는 그린패치가 보인다.
  • 토리코/395화 . . . . 3회 일치
          * 일곱 번째는 "디저트", 단맛의 백화점 무지개 열매다. 이거야 말로 코마츠와 토리코가 처음으로 포획한 "풀코스". 여기에 깜놀사과 레벨 100짜리, 식림사의 보물 샤봉 플루츠, 냄새 폭탄 두두리안 붐. 두두리안 붐의 악취 때문에 작은 소란이 일지만 토리코는 추억의 냄새고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웃어넘긴다. 존게는 두두리안 붐의 냄새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그냥 맛있게 잘 먹는다.
  • 가령취 . . . . 2회 일치
         나이든 사람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러한 냄새는 신진대사 저하로 인하여 발생한다.
  • 김태우(god) . . . . 2회 일치
         2009년 2월 25일 제대 후 그 해 9월 3일 EP 'T-Virus'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타이틀곡은 '[[사랑비(김태우)|사랑비]]'. 곡도 세련된 멜로디와 김태우의 목소리와 창법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가요 프로그램에서 여러 번 1위를 차지했고, 또 앨범 전체적으로도 [[박진영]]의 느낌이 아닌 김태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찾은 앨범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190cm이 넘는 키로 곡과 잘 매치되지 않는 ~~군인 냄새 나는~~ 춤을 추는 바람에 '춤만 좀 빼달라'는 부탁을 많이 들었음에도 꿋꿋이 춤을 췄다. ~~god 때도 춤은 못 췄다~~[* 김태우는 춤을 못추지 않고 오히려 잘 추는 편이다. [[문희준]]도 [[20세기 미소년]] 방송분에서 김태우에게 "190 넘는 사람 중에 가장 춤을 잘 춘다"고 평가해준 바 있다.]
         그러다 보니 제대 당시에도 여기저기 예능 프로에서 러브콜을 보냈고, 얼굴도 여기저기 내밀었는데 결국 그가 선택한 것은 KBS2 [[청춘불패 시즌1|청춘불패]]. 당시 잘 나가는 여자 아이돌 7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공동 MC가 [[노주현]], [[남희석]]이었던 터라 사실상 청일점이었는데, 금방 제대해서 군인 냄새가 풀풀 나는 거한에게 아이돌을 맡겼다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한 발상이라는 농담이 있었을 정도.
  • 몽키 D. 루피 . . . . 2회 일치
         ||<:>쵸파가 맡는 냄새||<:>고기 냄새||
  • 박진주 . . . . 2회 일치
         | 《[[냄새를 보는 소녀 (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
  • 송지효 . . . . 2회 일치
         | 《[[냄새를 보는 소녀 (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
  • 식극의 소마/185화 . . . . 2회 일치
          * 쿠가는 성공만 하면 곰고기의 감칠맛을 튀김옷에 응축한 최고급 요리가 되겠지만 냄새 빼는데 실패한다면 튀김옷에 냄새가 배는 참사가 일어날 거라 분석한다.
  • 식극의 소마/188화 . . . . 2회 일치
          * 하야마 아키라가 쓴 스페셜 케이준 스파이시는 곰고기의 냄새를 완벽하게 향상시켰다.
          * 대머리 군단은 하야마 또한 냄새와 맛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했을 텐데, 여유만만이라는 말을 하고 쿠가 테루노리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 식극의 소마/217화 . . . . 2회 일치
          * 키 163cm, 쓰리 사이즈 B79 W56 H84, 좋아하는 것은 애플티와 테니스 관전, 싫어하는 것은 담배냄새와 거미다.
          >싫어하는 것 : 담배냄새와 거미
  • 식극의 소마/238화 . . . . 2회 일치
          * [[아카네가쿠보 모모]]의 냄비에서 풍기는 냄새를 맡은 [[카와시마 우라라]]가 정화되어 썩어빠진 내면까지 메르헨스럽게 변한다. [[유키히라 소마]]는 이 믿기지 않는 변화를 보고 문제의 냄비의 정체를 궁금해한다.
          * 모모의 과자가 완성. 그 모습은 장미꽃이 가득 잠긴 꽃바구니. 바구니에 담긴 장미꽃들이 그녀가 만든 과자다. 자세히 보면 장미꽃은 타르타 반죽으로 만든 꽃받침 위에 사과로 세공한 장미가 올라가 있다. 즉 이것은 장미꽃 모양으로 만든 사과타르트. 냄새를 맡은 것만으로 매료되는 환상적인 과자다.
  • 원피스/854화 . . . . 2회 일치
          * 징베는 [[샬롯 브륄레]]에게 "룰렛"을 거부했다고 욕먹는데 원래 징베는 정당한 대가라면 지불했겠지만 그 자체가 악의와 죽음의 냄새밖에 없어 거부했다.
          * 쵸파 일행과 합류한 나미와 징베는 함께 미러월드로 진입한다. [[샬롯 브륄레]]는 징베가 이들과 함께 있는걸 보고 배신했다고 직감한다. 그녀는 징베가 빅맘 [[샬롯 링링]]이 제안한 "룰렛"에 겁먹고 내빼지 않았냐고 성토한다. 징베는 빅맘이 어인섬을 지켜준 만큼 인의를 다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룰렛에는 "죽음과 악의"의 냄새 밖에 나지 않아 거부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페드로(원피스)|페드로]]는 잘한 선택이라며 과거 그 룰렛을 돌렸던 자신의 파트너가 목숨을 일은 사실을 전해준다. 브륄레는 그게 자랑스럽기라도 하다는 듯이 "누구든 빅맘을 떠나가려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고 신나게 떠들다 얻어맞는다.
  • 원피스/856화 . . . . 2회 일치
          * 도시락 냄새에 눈을 뜬 루피는 그런 도시락도 맛있게 먹지만 상디는 거짓말쟁이라고 씁쓸하게 중얼거린다.
          * 들판에서 굶어죽어가던 루피를 발견한 상디. 상디는 한동안 쳐다보고 있었지만 루피는 그가 들고 온 도시락의 냄새를 맡고 깨어난다. 상디는 자기를 기다리라고 한 적은 없다면서도 먹을 수 있으면 먹으라고 도시락을 건낸다.
  • 은혼/618화 . . . . 2회 일치
          * 이제 오우가이를 막을 수 있는건 [[사카타 긴토키]]와 [[야규 큐베] 뿐. 하지만 둘이 힘을 합친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 오우가이는 "암놈 냄새가 난다"며 큐베가 여자라는걸 눈치채고 자신들을 우롱하냐고 화를 낸다. 그 힘에 떠밀려 나가는 긴토키와 큐베.
          긴토키는 운 좋게 쿠션이 있어서 상처를 입지 않았지만 암놈 냄새를 재탕하다 큐베에게 집어던져진다. 이걸로 오우가이에게 날려진 것보다 더 큰 데미지를 입는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2회 일치
         담배의 냄새, 맛을 솔직하게 후기를 말해주는 것이며, 이병욱의 주력 컨텐츠라고도 할 수 있다.
         ||[[https://youtu.be/QGBJPo5uG_E|담배냄새가 거의 없는 복숭아 바닐라 맛? 담배 메비우스 LSS 3mg 솔직 후기!!]]||
  • 일곱개의 대죄/180화 . . . . 2회 일치
          * 사실 호크는 냄새로 사람을 구별하고 한 번 맡은 냄새는 잊지도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고르기우스를 알고 있었다.
  • 창작:좀비탈출/5-1-1-1 . . . . 2회 일치
         다시 집 얘기로 돌아와서, 앞마당도 조용하기는 마찬가지다. 일단 눈으로 보기엔 녀석들은 없다. 귀에 정신을 집중해도 녀석들 특유의 그르렁대는 소리도, 절규하는 듯이 짖는 소리도 나지 않는다. 냄새를 맡아보려고도 했는데, 어차피 바깥에는 녀석들의 냄새가 언제나 떠돌고 있다. 아무리 희미해도 말이다.
  • 최재환(배우) . . . . 2회 일치
         || [[SBS]] || [[냄새를 보는 소녀(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 || 탁지석 || ||
  • 토리코/360화 . . . . 2회 일치
          * 스타준은 초월적인 스케일의 싸움에 당황하지만 토리코는 이런 상황에서도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평온한 표정이고 그가 냄새의 진원지로 지목한 곳에서 코마츠 일행이 나타난다
  • 토리코/368화 . . . . 2회 일치
          * 이것은 마치 구르메계로 오기 전, 치치의 집에서 "풀코스의 냄새가 묻은 사과"를 보았을 때와 같은 반응이다.
          * 그 사과에 묻어 있던 냄새의 정체가 바로 GOD. GOD가 바로 일행이 있는 위치로 다가오고 있다.
  • 토리코/394화 . . . . 2회 일치
         * 네오가 뿜어내는 식재는 우주까지 뿜어져 나간다. 막대한 양의 블루 유니버스의 식재들도 섞여 있어서 토리코 안의 청귀가 기뻐하며 날뛴다. 토리코는 그 중에서 어떤 식재의 냄새를 감지하는데, 그것은 바로 "감초"라는 별칭을 가진 "엔드 매머드"라는 고대의 생물이었다. 토리코가 맡았던 네오의 고기 냄새는 사실 이 매머드의 것이었고 간간히 뜯어먹던 네오의 고기 또한 이 엔드 매머드의 것.
  • 트로피코 4/건물 . . . . 2회 일치
         ||옛날의 어선 선착장은 비위생적이고 악취로 가득 찬 곳이었답니다! 그러나 빛나는 새 양식장이 등장함으로써 상황은 역전될 것입니다. 이제 어선 선착장은 냄새나는 유산에 불과합니다.
         ||각하, 성공의 냄새가 납니다. 폐가 부식될 가능성이 좀 있긴 한데, 그것도 다 필요한 과정이겠죠 뭐. 화학 공장은 어딘가에 쓰일 화학 약품들이 생산됩니다. 어디에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돈은 된답니다.
  • 페어리 테일/510화 . . . . 2회 일치
          * 한편 현실의 진짜 스팅은 프리드 저스틴의 도움으로 전장으로 복귀 중. 중간에 프리드는 렉서스 드레아를 찾으러 갈라졌다. 스팅은 세이버투스의 동료들을 찾아 정신없이 달리는데 문득 이상한 냄새를 맡고 그쪽으로 발길을 돌린다.
          * 나츠는 라케이드에게서 나츠와 같은 냄새가 난다며 기분 나쁜 놈이라고 말한다.
  • 구승빈 . . . . 1회 일치
         前 [[삼성 갤럭시 화이트]], 現 [[Team WE]]의 원거리 딜러. 프로 데뷔 이전 [[선호산|우주최강발냄새]], [[김종인(프로게이머)|트롤킴]]과 함께 아마원딜 3대장으로 불렸으며 [[조재환(프로게이머)|호로]]의 추천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김이브 . . . . 1회 일치
          * 누가 몸에서 [[식초]]냄새 안나냐고 묻자 [[라벤더]]향 난다고 말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zALWSdr-Y8]]
  • 김재규 . . . . 1회 일치
          [[박근형]]이 극강의 김재규 포스를 보여주었다. 역대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는 김재규로 차지철을 쏠 때에 '''"이 새끼 너 건방져!"'''는 가히 명대사로서 차지철과의 말싸움과 그 싸움이 끝나고는 "이 [[개새끼]]!"라고 뇌까린 적도 있다. 10.26 사건을 일으키기 전 총을 겨누며 [[일본어]]로 '고로시마스(죽여버리겠습니다)'라고 중얼거릴 때의 포스는 압도적이다. 10.26 사건을 다룬 영상 매체에서 김재규가 '고로시마스'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은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온다. 그 장면에선 아이러니하게 박정희의 사진이 배경으로 보이면서 총을 겨누니 가히 긴장감을 일으키게 만드는 명장면.[* 그런데 이것은 영화 택시 드라이버 표절 냄새가 나긴 한다.] 박정희를 저격한 후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더 이상 언급이 없다가 [[5.18 민주화운동]] 이후 4공을 본격적으로 다루면서 차지철과 말싸움을 주고받으면서 [[개그 캐릭터]]화가 될 뻔 하였으나 배우의 포스로 그나마 무게를 잡았다.
  • 김진환(iKON) . . . . 1회 일치
          * 파이널D-7 마니또에서 받은 선물은 바비가 사준 토이스토리 피규어, 준 선물은 운동화.~~비아이가 좋아하는 별신발~~ 피규어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캔들을 모으는 데 빠져있다. 냄새에 민감하다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1회 일치
          밀리오의 개성은 사실 엄청난 패널티가 있다.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 "통과"시키기 때문에, 개성을 발동하는 중에는 모든 감각이 차단된다. 우선 공기도 그의 몸을 그저 통과하므로 "호흡이 불가능"하다는 엄청난 패널티가 생기고, 빛이 망막을 그냥 통과해서 시야도 차단된다. 물론 소리나 냄새도 마찬가지. 모든 감각이 차단된 채로 허공을 허우적대며, 그저 "추락"할 뿐인 감각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 남창희(연예인) . . . . 1회 일치
          * [[냄새를 보는 소녀]](SBS) - 조인배 役
  • 동백기름 . . . . 1회 일치
         [[동백]]의 씨앗에서 채취한 [[기름]]. 황색이며 독특한 냄새가 난다. 공업용, 화장품, 식품 등으로 사용된다. [[일본어]]로는 '츠바키 아부라'
  • 마기/317화 . . . . 1회 일치
          * 히나호호의 동생 피피리카는 그건 "네가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이라며 자신은 그날 풍기던 "사람이 불타는 냄새"나 "그 사람"[* 비델로 보인다]이 죽어가던 무참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1회 일치
         >인생은 좋았다. 달콤한 여름 날의 해넘이, 깔끔하게 깎인 잔디밭의 싱싱한 냄새,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 뉴저지의 강 너머 집.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와 어린 딸. 아메리칸 드림이 실현되었다. 하지만 꿈이라는건 보고 있지 않으면 무너지는 나쁜 습관이 있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1회 일치
         612화에서 어인섬 류구 왕국의 왕 넵튠의 궁궐으로 가서 멋대로 음식 냄새에 일행들에게 이탈하여 먹을 걸 먹으러 가다가, 공주인 [[시라호시]]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공주도 [[거유]]에 미모가 [[보아 행콕]]에 대등할 수준의 [[미소녀]]인데, 또 연애플래그의 느낌이 든다… 일단 613화에서 [[반더 덱켄 9세]]가 날린 도끼로부터 시라호시 공주를 구해주었다. 그리고 자신이 덱켄의 도끼로부터 지켜주겠다고 하면서 경각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시라호시]]공주에게 산책을 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시라호시를 상어 입 안에(…) 숨기고 시라호시가 가고싶은 바다숲으로 향한다.
  •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문제의 회사는 보스턴 주민들에게 소송 폭탄을 맞고 거액의 배상금을 물어주었고, 이후 건축물 전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어 보스턴 시의회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확대 시행되었다. 한편, 끈적한 당밀 시럽은 물로도 잘 씻어지지 않아 완전히 제거하는 데에 총 10년이란 시간이 소요됐고, 그 동안 보스턴 시내는 곳곳에 당밀 냄새가 진동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았다고 한다.
  • 붐(연예인) . . . . 1회 일치
         참고로, 자기가 직접 이야기 하기전에 한 연예계 관련 기자가 냄새를 맡고 취재를 시작했으나 ''' 전진이 "다 지난 일이고 좋은 동생이니까 그냥 덮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서 기자 [[본인]]도 당사자가 저러니 취재할 수가 없었다고...[* 다만, 정황상 전진이 진짜로 이런 식으로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이후 논란이 일어나 일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저랬을 가능성이 높다.] 이 일로 [[문희준]] 뺨칠 정도로 붐의 안티가 대거 생성되었다.[* 근데 문희준과는 본질이 틀린 것이, [[본인]]의 경솔한 행동도 있지만 당시 "남들이 까니까 나도 깐다"는 식으로 이유없이 까이기도 했다. 또한 문희준은 붐처럼 명백한 범법 행위를 저지른 적도 없다. 게다가 문희준은 무엇보다도 [[군대]]에 갔다 온 이후로는 호감남이 되었다. --근데 문희준도 [[결혼]] 과정에서 까발려진 일부 것들 때문에 또다시 엄청난 [[안티]]가...--] 신화창조들 중에서도 [[코스프레]]하는 붐을 본 사람이 있던 것이다. 물론 전진의 얼굴을 알고 있었기에 별로 문제 자체야 없었지만, 정작 모르는 사람들은...
  • 식극의 소마/168화 . . . . 1회 일치
          * 어느날 사이바가 나키리의 할아버지 센자에몬에게 음식을 대접하러 왔는데, 난생 처음으로 "맛있는 냄새"라고 느끼고 식욕이 생겨서 꼬르륵 거린다.
  • 식극의 소마/211화 . . . . 1회 일치
          * 소마는 볶아지는 소바 위로 양념장 같은 것을 뿌리는데 정확히 무엇인진 알 수 없다. 이 마지막 재료가 첨부되자 면은 좋은 냄새를 내며 단숨에 익어간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데스몬드는 브라질의 지하철에서 내린다. 두번째 동력원은 한 브라질 재벌의 트로피 와이프의 팔찌로 사용되고 있었다. 해당 여성은 이종격투기가 벌어지는 경기장 2층의 VIP 관람석에 있으므로 거기까지 올라가야 하는 상황. 데스몬드는 냄새를 맡고 사방에 깔린 앱스테르고 요원들의 눈을 피해 경기장 안으로 잠입, 캣워크를 타고 VIP 관람석에 도착한다.
  • 요괴:선풍기 . . . . 1회 일치
         감식반은 괜찮다고 말했지만 나는 찝찝했어요. 현장은 내집보다 자주 들락거리지만 그렇다고 거기서 먹고 자는건 아니니까요. 화장실에서 밥먹고 식당에서 세수하는건 어색하잖아요. 현장은 아직도 우리가 그어 놓은 표시가 남아있었어요. 며칠 내로 치워줘야겠지만 그때까진 살인현장이라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죠. 입장이 달라졌기 때문인지 그저 사무적으로 바라봤던 그 공간이 거슬리기 시작하더군요. 뭐랄까, 그 공기가 팽팽하게 당겨져 있는 느낌... 비유가 이상했군요. 그건 일종의 냄새였을지도 모르겠어요. 혼자 있는데 내가 뛰지 않은 방귀를 맡는 기분. 이것도 이상한 비유군요. 어쨌든 그랬어요. 이상한 긴장감 속에서 밤을 지새게 되었죠.
  • 욕창 . . . . 1회 일치
         [[고름]]이 터지거나 불쾌한 냄새가 발생할 수 있으며, 욕창을 통하여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욕창 감염이 심한 경우 뼈까지 번져서 [[골수염]]에 걸리거나, 혈액으로 감염이 침투하여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욕창이 심해지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 일곱개의 대죄/193화 . . . . 1회 일치
          * 그때 호크가 잔반 브레스를 내뿜고 그 흉악한 냄새는 프라우드린 조차 치를 떤다.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다가가고 싶은 친구, 언니하고 싶은 누나하고 싶은 아니면 동생하고 싶은, 내 며느리쯤 되고 싶은, 내 아내 삼고 싶은, 자기 입장에서 어떤 사람이든 가까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그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로서의 바람)
  • 절대가련 칠드런/472화 . . . . 1회 일치
          [[타니자키 이치로]]가 입힌 심각한 트라우마는 그녀가 아저씨라는 인종 자체를 증오하게 만들었다. 지금 그녀는 아재개그도, 성희롱도, 아재냄새도 없는 크린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다. 그 진지하고 격렬한 반응으로 보아 정말로 블랙 팬텀에 세뇌된 건지, 평소 상태랑 어떻게 다른 건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그러고 보면 그녀만 의상이 바뀌지 않은건 본질이 드러났다는 표시일지도 모른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1회 일치
          완전히 취한 콜트는 가비와 전사 후보생들을 동지들 앞으로 불러낸다. 그리고 가비를 옆에 끼고 "엘디아의 여신"이라 과장한다. 작전 막바지에 가비가 수류탄만 가지고 적 진지로 돌격, 장갑열차를 파괴한 공적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떠들어 댄다. 가비는 콜트가 술냄새를 풍기면서 "왜 그런 짓을 했느냐"고 얼굴을 들이미는데 질색한다. 콜트는 다시 동지들을 향해 외친다.
  • 창작:세정종합병원 . . . . 1회 일치
         고인드립의 냄새가 강해서인지 언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뇌를 기증한 (추가바람)의 과거가 공개됨에 따라 다시 언급되기도 했다.
  • 창작:좀비탈출/1-1 . . . . 1회 일치
         대문을 나선 순간 나의 냄새를 맡았는지, 골목길에 있던 좀비들이 모여오기 시작했다. 야구방망이로 제일 가까이 있던 놈의 골통을 후려 갈겨 쓰러뜨린 다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
  • 창작:좀비탈출/4-0 . . . . 1회 일치
         죽어서 걸어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듯이 토사물 냄새 속에서 죽는 것도 사양이다.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나는 꽁지에 불똥이 튄 쥐새끼처럼 펄쩍 뛰어올랐다. 머릿 속의 소리가 아니다. 그건 아무리 생생해도 내 머릿 속이란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지문이라도 새겨진 것처럼 구체적인 촉감을 제공하진 못한다. 그리고 소리보다 뒤늦게 다가오는…… 썩은 냄새.
  • 창작:좀비탈출/5-1 . . . . 1회 일치
         아주 잠깐 정신을 잃었다. 놓았다고 해야 정확할까? 한 30초. 시야는 열려 있었지만 그저 눈으로 들어올 뿐 사고도 움직임도 정지했다. 잠시 뒤 바닥에 처박은 오른쪽 광대뼈의 격렬한 통증과 훅하고 올라오는 시멘트 바닥의 냄새에 정신이 들었다. 직감적으로 '''살았다'''고 알 수 있었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1회 일치
         나는 큰방까지 접근했다. 역시나 문은 열려 있었다. 매트리스가 갈기갈기 찢겨진 침대가 보인다. 어이쿠 누가 이렇게 격렬하게 즐기셨을까? 토트넘, 연세를 생각하셨어야죠. 큰 방은 무슨 전쟁이라도 치른 건지 거실보다 훨씬 엉망이다. 옆에 깨진 화장대가 있다. 다만 화장품은 그 위에 제대로 있는게 하나도 없었다. 그 근처 바닥에 유리 조각이 즐비한 걸 보니 왕창 깨뜨려 먹었구만. 특별한 화장품 냄새가 나진 않는 걸로 보아 오래 전 흔적이다. 미용에 신경 쓰는 좀비가 있을리는 없고, 녀석들이 드나들다가 이렇게 된 걸까?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1회 일치
         죽은 아내를 냉동실에 처박아야 했던건…… 글쎄?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은가. 정식 장례를 밟으려면 십중팔구 아저씨가 감옥에 가야 했다. 뭐, 그래도 이감되기 전에 녀석들이 어슬렁거리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을 테니까 누명은 벗을 수 있었겠지. 하지만 그때쯤이면 교도소 안이 '''사회보다 안전'''해질 것이다. 그렇다고 그냥 방에 내버려 둘 수야 있나? 그 썩는 냄새를 어쩌려고.
  • 창작:좀비탈출/5-1-1-1-2 . . . . 1회 일치
         돌아온 나는 오랜만에 샤워를 했다. 옷은 그대로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리고 몸에 찌들은 토트넘의 냄새와 체액을 씻어냈다. 수돗물의 오염을 의심했던 며칠 전에 무색하게 자연스럽게 수도를 틀었고 쏟아지는 물줄기를 받아들였다. 승리의 기분이었다.
  • 창작:좀비탈출/5-1-1-2 . . . . 1회 일치
         돌아온 나는 오랜만에 샤워를 했다. 옷은 그대로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리고 몸에 찌들은 토트넘의 냄새와 체액을 씻어냈다. 수돗물의 오염을 의심했던 며칠 전에 무색하게 자연스럽게 수도를 틀었고 쏟아지는 물줄기를 받아들였다. 승리의 기분이었다.
  • 창작:좀비탈출/5-1-2 . . . . 1회 일치
         머릿 속의 목소리가 말했다. 녀석들의 개인차. 하체가 발달한 녀석이 있으니 다른 것이 발달하거나 썩지 않은 녀석도 있을 법하다. 그래 예를 들자면…… '''후각이 멀쩡한 녀석.''' 이제 토트넘은 시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갔다.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썩은내 스팟'''으로 활약하겠지. 녀석들 중에 후각이 남은 녀석이 있다면? 녀석들의 뇌는 냄새의 호불호를 분별하진 못할 것이다. 하지만 강렬한 자극이 있다는 것 정도는 감지할 것이고 그게 녀석들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면…….
  • 카쿠스 . . . . 1회 일치
         아이네이아드에서 카쿠스는 인간이 아니며, 아벤티노 언덕있는 동굴에서 살아가는 [[볼카누스]]의 아들로 연기와 불꽃을 토하며 [[인육]]을 먹는 무서운 괴물 인간이다. 인간을 잡아 먹기 때문에 동굴 주변에는 피냄새가 가득하고, 동굴 입구에는 썩어가는 인간의 머리가 걸려 있었다. 그러나 겁쟁이였기 때문에 헤라클레스가 쫓아오자 동굴로 달아났다. 카쿠스는 쇠사슬을 잘라서 볼카누스가 설치해둔 거대한 바위를 떨어뜨려서 동굴을 막아버렸다.--그럼 자기는 어떻게 나오려고--
  • 콩고(소설) . . . . 1회 일치
         정글에 투입시 지대공 미사일의 공격을 시작으로 식인종의 식인 행위를 목격하고[* 창칼로 무장한 원시인 수준이긴 했지만 너무 호전적이라 닳고닳은 용병인 먼로도 경계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정부군이 멀쩡한 건 아니라 수틀리면 간빼먹는 건 일도 아니게 생각할 병사들이 그득하다고.] 하마의 공격에 혼쭐나기도 하고 피그미족에게 구출된 1차 탐사대원도 만난다.[* 너무 큰 충격을 받아 한마디도 못하는 폐인이 된 상태였지만 에이미의 냄새를 맡자 극도로 흥분한다. 이들이 당했던 일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복선.] 일본, 독일, 네덜란드의 합작 기업을 추격하지만 결국 그들이 먼저 도착했다는 연구소의 소식에 좌절하고 일단 가는데까지 가보자며 털레털레 가지만 정작 추락한 합작 기업의 수송기에 실린 물자는 그대로고 곧이어 찾은 합작 기업의 탐사대 캠프 역시 전멸당한 상태였다.
  • 타쿠마 마모루 . . . . 1회 일치
         1990년 6월에 [[의사]]라고 거짓말을 하여, 18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거짓말이 들켜서 3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 다음에는 초등학교 시절 은사였던 19세 연상의 여성(오사카 교육대학 출신)과 결혼했다. 1993년에 이타미시 교통국에 노선 버스 운전사로 취직했다. 하지만 주차장에서 동료와 싸움을 벌이거나, 버스에서 운전석 뒤에 앉아 있는 여성에게 "향수 냄새가 나니까 뒷자리로 가달라"고 말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1994년 9월 21일에 아내와 이혼한다.
  • 토리코/361화 . . . . 1회 일치
          * 그때 무슨 수를 써도 열 수 없었지만 토리코는 그 냄새를 맡아보고 '''"그 안에 들어있는게 뭐든 풀코스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단언했다
  • 토리코/362화 . . . . 1회 일치
          * 오가이의 냄새를 맡은 '''토리코의 내면에서 세 번째 구르메 세포의 악마, 날개 달린 귀신이 깨어난다.'''
  • 토리코/376화 . . . . 1회 일치
          * 기네스는 네오에게 남아 있는 냄새로 지로가 상대한 최후의 적이었음을 간파한다.
  • 토리코/391화 . . . . 1회 일치
          *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토리코는 아카시아의 몸에서 점점 더 맛있는 냄새가 나고 있다며 "한 고비 남았다"고 강조한다.
  • 페어리 테일/513화 . . . . 1회 일치
          * 엘자는 다시 한 번 아이린에게 누구냐고 묻는다. 아이린은 어렴풋이 깨달은거 아니냐고 하지만 엘자는 모르겠다고 시치미 뗀다. 웬디는 둘이 매우 닮았을 뿐만 아니라 냄새까지 흡사하다고 좋지 않은 예감을 느낀다. 그리고 아이린은 충격적인 폭로를 한다.
  • 페어리 테일/520화 . . . . 1회 일치
          그때 웬디가 아까부터 신경 쓰였다며 마카로프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게됐다고 말한다. 웬디는 아직도 마카로스의 사정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엘자는 웬디를 끌어안으며 "괜찮아, 내가 있어"라고 말한다. 그 말 뜻을 이해한 웬디는 믿겨하지 않으면서도 울음을 터뜨린다.
  • 페어리 테일/528화 . . . . 1회 일치
          * 엘자는 침묵을 깨고 아크놀로기아의 행동을 제지한다. 더이상 시체를 욕보이지 말라는 말에 아크놀로기아가 뒤돌아 본다. 둘을 살펴본 아크놀로기아는 엘자에게선 아이린과 같은 냄새가 나고 웬디는 멸룡마도사인 것을 간파한다. 이제 그의 관심은 아이린에게서 떠났다. 엘자는 그의 정체를 묻지만 대답 없이도 깨닫는다. 웬디도 마찬가지다. 마력이 그가 누구인지 알려준 것이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1회 일치
          나츠는 둘이 모여있는 걸 보고 새삼 "둘의 냄새가 같다"는 걸 깨닫는다. 그래서 차분해지는 기분이라고 하는데 가질은 어린 시절 기억이 돌아온 건지 "나츠는 옛날에 안나 선생님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끄집어낸다. 그러나 정작 나츠는 그래서 어쨋냐는 식이라 오히려 가질이 당황한다.
  • 한상덕 . . . . 1회 일치
         * [[옥시레킷벤키저]] (물먹는 하마, 옥시크린, 파워크린, 냄새먹는 하마, 옥시크린 싹싹 등)
  • 혜리(1994) . . . . 1회 일치
         --[[이다희(배우)|학다리 언니]]같은 냄새가 좀 풍긴다--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사진에서 술냄새나요~~ ~~영화의 한 장면같다.~~
  • 흥인군 . . . . 1회 일치
         흥인군은 재물을 쌓아두기는 했지만 나누어주는 데에는 인색하였다. 흥인군은 남는 음식물은 타인에게 나눠주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어느 하인의 건의에 "너는 먹을 것을 좋아하느냐? 나는 모여 쌓이는 것을 좋아한다.<ref name="ysys41"/>"며 거절했다. 그는 썩은 [[생선]] 단 한 토막도 내어주지 않았다. 그리하여 흥인군 집의 [[생선]]과 [[꿩]]고기 썩는 냄새로 인근 이웃들이 코를 들 수가 없었다고 한다.<ref name="ysys41"/>
  • 희빈 장씨 . . . . 1회 일치
         천벌로 인해 죽자마자 온 몸이 썩어 냄새가 진동해 즉시 궁 밖으로 시체를 버렸다고 기록한 소설 《인현왕후전》이나 죽기 직전에 [[조선 경종|세자 윤]]에게 위해를 가해 병신으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수문록]]》등의 야사에서와는 달리 실록에 기록된 희빈 장씨의 죽음에 대한 예우는 지극히 극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례는 물론 후에도 예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파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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