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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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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이름 = 남궁인
| 원어이름 =
| 사진 =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portrait%2F201705%2F20170521151544967.jpg
| 출생일 = {{출생일과 만나이|1983|7|12}}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장르 = 팩션
| 장르 = 팩션 수필
| 학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직업 = 의사, 수필가<br/>前 [[충청남도 소방본부]] 공중보건의<br/>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수련의<br/> 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의사
| 활동 기간 = [[2008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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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죽음에 관하여)<br>‘보령의사수필문학상’ 금상
| 웹사이트 = [https://www.facebook.com/ihn.namkoong 페이스북] <br/> [http://blog.naver.com/xinsider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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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인'''([[1983년]] [[7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의사]], [[수필|수필가]]이다.
'''남궁인'''([[1983년]] [[7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의사]], [[수필|수필가]]이다.

== 이력 ==
고려대학교 의대를 나온 후 고려대안암병원과 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안산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수련의로 근무했으며 2013년부터 응급실 환자들의 사연, 의료진들의 고뇌 등을 담은 글을 SNS을 통해 발표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2016년 7월 《만약은 없다》를 출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의사가 체험한 대형병원 응급실...남궁인 닥터의 <만약은 없다>|url=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6&nNewsNumb=20160821313&nidx=21314|출판사=조선pub|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글쓰는 페이스북 스타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생사 오가는 응급 현장 냉철하게 기록"|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26872|출판사=한국경제|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왜 사냐건 쓰지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 인터뷰|url=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8754|출판사=위키트리|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에세이집 ‘만약은 없다’ 펴낸 응급의학 전문의 남궁인씨 “삶의 경계에 선 곳 …독백하듯 썼죠”|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12033015&code=960205|출판사=경향신문|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갑자기 ‘글쓰는 의사’로 소문나 상까지 받으니 신기해요”
의대를 나온 후 에서 응급의학과 수련의로 근무했으며 2013년부터 응급실 환자들의 사연, 의료진들의 고뇌 등을 담은 글을 SNS을 통해 발표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2016년 7월 《만약은 없다》를 출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의사가 체험한 대형병원 응급실...남궁인 닥터의 <만약은 없다>|url=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6&nNewsNumb=20160821313&nidx=21314|출판사=조선pub|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글쓰는 페이스북 스타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생사 오가는 응급 현장 냉철하게 기록"|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26872|출판사=한국경제|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왜 사냐건 쓰지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 인터뷰|url=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8754|출판사=위키트리|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에세이집 ‘만약은 없다’ 펴낸 응급의학 전문의 남궁인씨 “삶의 경계에 선 곳 …독백하듯 썼죠”|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12033015&code=960205|출판사=경향신문|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갑자기 ‘글쓰는 의사’로 소문나 상까지 받으니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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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PC방 사건의 피해자의 담당 의사로 조명을 받고 있다. 피해자의 담당의였던 그는 피해자의 얼굴에만 칼자국이 32개 있었고, 모든 자상은 칼을 끝까지 찔러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처중에 평행으로 난 상처가 있었는데 이 상처는 매우 빠르게 칼을 뽑았다 다시 찔려야지 날수있는 상처라고 언급했다. 남궁씨는 가해자인 김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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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이름 = 남궁인
| 원어이름 =
출생일 = {{출생일과 만나이
1983|7|12}}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장르 = 팩션 수필
| 학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직업 = 의사, 수필가<br/>前 충청남도 소방본부 공중보건의<br/>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수련의<br/> 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의사
| 활동 기간 = 2008년 ~ 현재
| 소속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 언어 = 한국어, 영어
| 작품 = 《만약은 없다》
| 수상 =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죽음에 관하여)<br>‘보령의사수필문학상’ 금상
| 웹사이트 = 페이스북 <br/> 블로그
}}
남궁인(1983년 7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사, 수필가이다.

이력

의대를 나온 후 에서 응급의학과 수련의로 근무했으며 2013년부터 응급실 환자들의 사연, 의료진들의 고뇌 등을 담은 글을 SNS을 통해 발표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2016년 7월 《만약은 없다》를 출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의사가 체험한 대형병원 응급실...남궁인 닥터의 <만약은 없다>|url=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6&nNewsNumb=20160821313&nidx=21314|출판사=조선pub|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글쓰는 페이스북 스타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생사 오가는 응급 현장 냉철하게 기록"|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26872|출판사=한국경제|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왜 사냐건 쓰지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 인터뷰|url=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8754|출판사=위키트리|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에세이집 ‘만약은 없다’ 펴낸 응급의학 전문의 남궁인씨 “삶의 경계에 선 곳 …독백하듯 썼죠”|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12033015&code=960205|출판사=경향신문|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갑자기 ‘글쓰는 의사’로 소문나 상까지 받으니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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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한겨례|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

서울 강서구 PC방 사건의 피해자의 담당 의사로 조명을 받고 있다. 피해자의 담당의였던 그는 피해자의 얼굴에만 칼자국이 32개 있었고, 모든 자상은 칼을 끝까지 찔러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처중에 평행으로 난 상처가 있었는데 이 상처는 매우 빠르게 칼을 뽑았다 다시 찔려야지 날수있는 상처라고 언급했다. 남궁씨는 가해자인 김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저서

* 《만약은 없다》<ref>{{뉴스 인용|제목=
만약은 없다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url=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459905|출판사=알라딘|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
* 《지독한 하루》
*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각주

<references/>

{{이전다음2
| 제목 = 1 대 100 우승자
| 배경색 = #C0C0C0
| 종류 =
이전명 =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 현재명 = 남궁인
다음명 = [[김태우 (1981년)
김태우]]
| 이전 요약 아래 = 2016년 2월 23일, 424회 방송분
| 현재 요약 아래 = 2017년 1월 31일, 470회 방송분
| 다음 요약 아래 = 2017년 7월 25일, 490회 방송분
}}

{{토막글|의학|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