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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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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출생일과 만나이|1983|7|12}}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직업 = 의사, 수필가<br/>前 [[충청남도 소방본부]] 공중보건의<br/>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수련의<br/> 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의사
| 활동 기간 = [[2008년]] ~ 현재
| 이름 = 남궁 인
| 이름 = 남궁인
| 원어이름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장르 = 팩션
| 장르 = 팩션 수필
| 학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직업 = 의사, 수필가<br/>前 [[충청남도 소방본부]] 공중보건의<br/>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수련의<br/> 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의사
| 활동 기간 = [[2008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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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죽음에 관하여)<br>‘보령의사수필문학상’ 금상
| 웹사이트 = [https://www.facebook.com/ihn.namkoong 페이스북] <br/> [http://blog.naver.com/xinsiders 블로그]
}}
== 이력 ==
고려대학교 의대를 나온 후 고려대안암병원과 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안산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수련의로 근무했으며 2013년부터 응급실 환자들의 사연, 의료진들의 고뇌 등을 담은 글을 SNS을 통해 발표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2016년 7월 《만약은 없다》를 출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의사가 체험한 대형병원 응급실...남궁인 닥터의 <만약은 없다>|url=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6&nNewsNumb=20160821313&nidx=21314|출판사=조선pub|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글쓰는 페이스북 스타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생사 오가는 응급 현장 냉철하게 기록"|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26872|출판사=한국경제|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왜 사냐건 쓰지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 인터뷰|url=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8754|출판사=위키트리|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에세이집 ‘만약은 없다’ 펴낸 응급의학 전문의 남궁인씨 “삶의 경계에 선 곳 …독백하듯 썼죠”|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12033015&code=960205|출판사=경향신문|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갑자기 ‘글쓰는 의사’로 소문나 상까지 받으니 신기해요”
서울 강서구 PC방 사건의 피해자의 담당 의사로 조명을 받고 있다. 피해자의 담당의였던 그는 피해자의 얼굴에만 칼자국이 32개 있었고, 모든 자상은 칼을 끝까지 찔러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처중에 평행으로 난 상처가 있었는데 이 상처는 매우 빠르게 칼을 뽑았다 다시 찔려야지 날수있는 상처라고 언급했다. 남궁씨는 가해자인 김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 웹사이트 = [https://www.facebook.com/ihn.namkoong 페이스북] <br/> [http://blog.naver.com/xinsiders 블로그]
}}
'''남궁 인'''([[1983년]] [[7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의사]], [[수필|수필가]]이다.
'''남궁인'''([[1983년]] [[7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의사]], [[수필|수필가]]이다.
== 이력 ==
의대를 나온 후 에서 응급의학과 수련의로 근무했으며 2013년부터 응급실 환자들의 사연, 의료진들의 고뇌 등을 담은 글을 SNS을 통해 발표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2016년 7월 《만약은 없다》를 출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의사가 체험한 대형병원 응급실...남궁인 닥터의 <만약은 없다>|url=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6&nNewsNumb=20160821313&nidx=21314|출판사=조선pub|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글쓰는 페이스북 스타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생사 오가는 응급 현장 냉철하게 기록"|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26872|출판사=한국경제|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왜 사냐건 쓰지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 인터뷰|url=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8754|출판사=위키트리|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에세이집 ‘만약은 없다’ 펴낸 응급의학 전문의 남궁인씨 “삶의 경계에 선 곳 …독백하듯 썼죠”|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12033015&code=960205|출판사=경향신문|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갑자기 ‘글쓰는 의사’로 소문나 상까지 받으니 신기해요”
|url=http://www.hani.co.kr/arti/PRINT/728124.html|출판사=한겨례|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서울 강서구 PC방 사건의 피해자의 담당 의사로 조명을 받고 있다. 피해자의 담당의였던 그는 피해자의 얼굴에만 칼자국이 32개 있었고, 모든 자상은 칼을 끝까지 찔러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처중에 평행으로 난 상처가 있었는데 이 상처는 매우 빠르게 칼을 뽑았다 다시 찔려야지 날수있는 상처라고 언급했다. 남궁씨는 가해자인 김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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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의학|작가}}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함열 남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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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이름 = 남궁인
| 원어이름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장르 = 팩션 수필
| 학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직업 = 의사, 수필가<br/>前 충청남도 소방본부 공중보건의<br/>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수련의<br/> 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의사
| 활동 기간 = 2008년 ~ 현재
| 소속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 언어 = 한국어, 영어
| 작품 = 《만약은 없다》
| 수상 =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죽음에 관하여)<br>‘보령의사수필문학상’ 금상
| 웹사이트 = 페이스북 <br/> 블로그
}}
남궁인(1983년 7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의사, 수필가이다.
| 이름 = 남궁인
| 원어이름 =
1983|7|12}} |
| 장르 = 팩션 수필
| 학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직업 = 의사, 수필가<br/>前 충청남도 소방본부 공중보건의<br/>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수련의<br/> 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의사
| 활동 기간 = 2008년 ~ 현재
| 소속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 언어 = 한국어, 영어
| 작품 = 《만약은 없다》
| 수상 =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죽음에 관하여)<br>‘보령의사수필문학상’ 금상
| 웹사이트 = 페이스북 <br/> 블로그
}}
남궁인(1983년 7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의사, 수필가이다.
이력 ¶
의대를 나온 후 에서 응급의학과 수련의로 근무했으며 2013년부터 응급실 환자들의 사연, 의료진들의 고뇌 등을 담은 글을 SNS을 통해 발표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2016년 7월 《만약은 없다》를 출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의사가 체험한 대형병원 응급실...남궁인 닥터의 <만약은 없다>|url=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6&nNewsNumb=20160821313&nidx=21314|출판사=조선pub|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글쓰는 페이스북 스타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생사 오가는 응급 현장 냉철하게 기록"|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26872|출판사=한국경제|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왜 사냐건 쓰지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 인터뷰|url=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38754|출판사=위키트리|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에세이집 ‘만약은 없다’ 펴낸 응급의학 전문의 남궁인씨 “삶의 경계에 선 곳 …독백하듯 썼죠”|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12033015&code=960205|출판사=경향신문|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ref>{{뉴스 인용|제목=“갑자기 ‘글쓰는 의사’로 소문나 상까지 받으니 신기해요”
서울 강서구 PC방 사건의 피해자의 담당 의사로 조명을 받고 있다. 피해자의 담당의였던 그는 피해자의 얼굴에만 칼자국이 32개 있었고, 모든 자상은 칼을 끝까지 찔러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처중에 평행으로 난 상처가 있었는데 이 상처는 매우 빠르게 칼을 뽑았다 다시 찔려야지 날수있는 상처라고 언급했다. 남궁씨는 가해자인 김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출판사=한겨례|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 |
서울 강서구 PC방 사건의 피해자의 담당 의사로 조명을 받고 있다. 피해자의 담당의였던 그는 피해자의 얼굴에만 칼자국이 32개 있었고, 모든 자상은 칼을 끝까지 찔러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처중에 평행으로 난 상처가 있었는데 이 상처는 매우 빠르게 칼을 뽑았다 다시 찔려야지 날수있는 상처라고 언급했다. 남궁씨는 가해자인 김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저서 ¶
* 《만약은 없다》<ref>{{뉴스 인용|제목=
만약은 없다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url=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459905|출판사=알라딘|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
* 《지독한 하루》
*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만약은 없다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url=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459905|출판사=알라딘|날짜=|확인날짜 =2016년 9월 18일}}</ref>
* 《지독한 하루》
*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