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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

{{다른 사람|최광식 (1949년)||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
{{공직자 정보
| 이름 = 최광식
| 그림 =
| 그림설명 = 2012년 9월
| 국가 = 대한민국
직책 = [[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임기 = 2011년 9월 20일 ~ 2013년 3월 11일
| 전임 =
| 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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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출생일과 만나이
1953|5|5}}
| 출생지 = {{KOR}} 서울특별시
|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 박사
| 사망지 =
| 거주지 =
| 정당 = 무소속
| 소속 집단 =
| 배우자 =
| 자녀 =
| 종교 = 불교
| 웹사이트 =
}}
최광식(崔光植, 1953년 5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이며,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생애

1995년부터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국사학과 교수이다.

2011년 문화재청장을 역임하였다.<ref>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조선일보》2011년 8월 30일</ref><ref>최광식 후보자, "영남·소망교회 출신 아니다"《머니투데이》2011년 9월 15일</ref>

2011년 9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취임하였다.<ref>최광식 "전통문화의 현대화·세계화에 역점"《연합뉴스》2011년 9월 20일 정천기 기자</ref>

학력

* 중앙고등학교
* 고려대학교 사학과
*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고대사 석·박사

경력

* 효성여자대학교(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 고려대학교 교수
* 고구려연구재단 상임이사
*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 고려대학교 박물관장
* 국립중앙박물관장(차관급)
* 문화재청장

사건·사고 및 논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청문회

논문표절 및 이중게재 논란

민주당은 고려대 교수 재직 중 쓴 일부 논문의 자기표절 및 중복게재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 역시 “중복게재가 맞다”, “인정하라”고 말했다.<ref>야당, 최광식 문화부 장관 후보자는 “부적격”《미디어스》2011년 9월 16일 권순택 기자</ref><ref>최광식·임채민 장관 후보자 자질·도덕성 검증《SBS뉴스》2011년 9월 15일 김지성 기자</ref>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인용부호를 하지 않은 것은 불찰이지만 30여 페이지 중 한 페이지를 인용한 것은 자기표절이 아니다”라고 해명하였다.<ref>임채민·최광식 인사청문회…도덕성·'낙하산' 논란《MBN뉴스》2011년 9월 15일 이상민 기자</ref><ref>최광식, 논문 이중게재.."불찰이지만 이중게재는 아냐"《이데일리》2011년 9월 15일 나원식 기자</ref><ref>최광식 장관후보 ‘논문 이중게재’ 의혹《한겨레》2011년 9월 8일 최성진 기자</ref><ref>임채민·최광식 인사청문회‥도덕성 집중 검증《MBC뉴스》2011년 9월 15일 박찬정 기자</ref>

고려대 출신 낙하산 논란

김재윤 민주당 의원은 “2007년 최 후보자가 개설한 고려대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에 이 대통령이 등록했고, 최 후보자는 이 대통령 대선캠프 자문위원이었다”며 “낙하산·보은인사”라고 비판했다.<ref>최광식 후보자 '낙하산 인사' '제주 해군기지'에 '진땀'《민중의소리》2011년 9월 16일 김도균 기자</ref><ref>최광식 내정자, '초고속 승진' 도마 위《뉴데일리》2011년 9월 15일 최유경 기자</ref>

허원제 한나라당 의원은 “교수에서 장관 내정까지 걸린 시간은 3년 반에 불과하다”며 “능력이 뛰어나다는 반증일 수도 있지만, 대통령과 같은 대학 출신이라 발탁됐다는 말도 있다”고 지적했다.<ref>최광식 '초고속 승진', 임채민 '전문성 결여' 도마위《아주경제》2011년 9월 15일 정경진 기자</ref>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은 “야당에선 낙하산 인사라고 하지만 국립중앙박물관장에서 문화재청, 문화부 장관에 임명된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말 그대로 승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ref>“최광식, ‘묻지마 청장’ 이어 ‘낙하산 장관’”《PD저널》2011년 9월 15일 김세옥 기자</ref>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은 "특정 대학교를 운운하면서 거기다 화살을 쏟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공직사회에 K대보다 S대가 더 많은데 그럼 S대는 다 낙하산이냐"며 반대 의원들을 꼬집었다.<ref>최광식 내정자=낙하산 인사 '종결자'《아시아뉴스통신》2011년 9월 15일 노호근 기자</ref>

최 후보자는 “고려대 (출신) 30만명 중 한 명이고, 고대를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장관이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f>최광식 후보 ‘초고속 승진·해군기지 허가’ 도마에《경향신문》2011년 9월 15일 임지선 기자</ref>

외부강의 부수입 논란

공직에 있던 3년 6개월간 외부 강의를 통해 부수입이 총 4,486만원, 한 달 평균 106만이 넘는 것이 논란이 되었다.<ref>최광식 문광부장관 강의평가 하위권 맴돌아《제주환경일보》2011년 9월 13일 김태홍 기자</ref><ref>"최광식 후보자, 공직재직 중 외부강의로 4,500만원 벌어"《뉴스제주》2011년 9월 13일 고병택 기자</ref>

김부겸 민주당 의원은 "최 후보자가 외부강의를 너무 많이 하는 등 경력관리에 너무 집착한다는 평이 있다"고 말했다.<ref>임채민 복지, 최광식 문체 청문회《대구신문》2011년 9월 15일 장원규 기자</ref>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일과 시간을 피해 특강했다”고 설명했다.<ref>최광식 ´초고속 엘리베이터 승진´ 논란《스팟뉴스》2011년 9월 16일</ref>

매장문화재보호법 위반 논란

김제윤 민주당 의원은 최 후보자가 문화재청장 시절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 승인과 관련‘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이하 ’매장문화재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제주해군기지 부지에서 문화재 발굴조사 과정에서, 수혈주거지(움집터), 유구 등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으나 문화재청이 해군 측의 공사를 중지시키지 않은 것은 물론 일부 조사완료구역에 대해서는 공사 시행을 승인까지 해주었다는 것이다.<ref>최광식 '제주해군기지 책임론' 유탄 맞을 듯《뉴스제주》2011년 9월 14일 고병택 기자</ref><ref>최광식 후보자 ‘제주해군기지 유탄’ 맞나?《제주의소리》2011년 9월 14일 좌용철 기자</ref><ref>최광식 장관후보,‘제주해군기지 유탄’맞나 ?《아주경제》2011년 9월 14일 박현주 기자</ref>

매장문화재보호법에 의하면 시공사는 매장문화재를 발견한 때에는 즉시 공사를 중지해야 하고, 전체 문화재 발굴조사가 완료되기 전에는 공사를 시행할 수 없다.<ref>최광식 문체부 장관 내정자, 제주해군기지 ‘유탄 맞나’《제주투데이》2011년 9월 14일 강한성 기자</ref>

부실강의 논란

김재윤 민주당 의원은 최 후보자가 고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구려재단 상임이사로 재직시 입길에 올랐던 부실 강의를 지적했다. 후보자는 2005년 1학기부터 2007년 2학기까지의 당시 학생들이 매기는 강의평가에서도 낙제점(F)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 후보자는 “강의평가는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며 “점수가 안 좋으면 강의평가가 안 좋을 때도 있다”고 해명했다.<ref>"최광식 후보 MB캠프출신 쑥스럽지 않나"《미디어오늘》2011년 9월 15일 조수경 기자</ref>

아들 보충역 판정 논란

2001년 9월 아들 최 씨는 신체검사 결과 근시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아 현역 입영 대상인 1급 판정을 받았으나 대학 재학 중이라는 사유로 입영연기를 했다.

2005년 3월 재검사를 받았는데 이때 아버지가 재직 중인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를 제출했다. 이 진단서에 따르면 최 씨는‘요추 4-5간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판정을 받았고 이 진단서에 따라 보충역(4급) 판정을 받았다.

2005년 8월 입대한 최 씨는 한 달여간의 훈련을 거쳐 서울 용산구의 한 고교에서 공익(행정보조)요원으로 근무했다. 2005년 병무청에 제출한 경위서에서 “중고교 시절 친구의 장난으로 허리를 삐끗한 적이 있었고, 고3 때 체중이 25kg 늘면서 몸에 무리가 왔다. 중국에서 유학할 때 혼자 이사하고 청소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무리가 많이 왔는데, 무거운 짐을 지다가 허리에 갑자기 경련이 오면서 쓰러져 일주일 동안 침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 씨가 수술 등 적극적인 치료를 했다는 기록이 없다는 점, 공익근무지 중 ‘가장 편한’ 곳으로 꼽히는 학교에서 근무했다는 점 등이 추가로 제기된 의혹이었다. 이에 최 후보자 측은 “수술을 받을 경우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다는 의견에 따라 수술을 보류했다. 체중감량, 슬링운동치료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도 과격하고 힘든 운동을 삼가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아버지가 재직 중인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단을 받게 된 것은 ‘교직원 자녀에게 진료비가 할인(40%)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익근무지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컴퓨터 무작위 배정 방식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으로 지정됐으며 당시 최 후보자 가족이 종로구 동숭동에 살고 있어 출퇴근 거리가 가까운 용산구의 학교에서 근무하게 됐다는 것이다.<ref>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리포트《동아일보》2011년 9월 14일</ref><ref>“최광식, MB정권서 3년여 초고속 승진”《헤럴드경제》2011년 9월 15일 박정민·양대근 기자</ref>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011년 9월 1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전재희)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최광식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최 후보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의 “부적격하다”고 의견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수적 우위로 장관자리에 앉게 됐다.<ref>최광식 인사청문보고서, 야 반대에도 ‘채택’《미디어스》2011년 9월 16일 권순택 기자</ref><ref>최광식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야당은 ‘부적격’《PD저널》2011년 9월 16일 김세옥 기자</ref>

한편, 2011년 9월 5일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5ㆍ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서 "최광식 문화재청장이 등재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최 내정자가 국회 청문회에서 무조건 통과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ref>강운태 "최광식 내정자 청문회 통과시켜야"《연합뉴스》2011년 9월 5일 전승현 기자</ref>

각주

{{각주}}

외부 링크

* {{위키공용분류-줄}}
{{전임후임|
|전임자 = 김홍남
|후임자 = 김영나
|대수 = 10
직책 = [[국립중앙박물관#역대 관장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임기 = 2008년 3월 10일 ~ 2011년 2월 7일
}}

{{전임후임|
|전임자 = 이건무
후임자 = [[김찬 (1958년)
김찬]]
|대수 = 5
직책 = [[대한민국의 문화재청장
문화재청장]]
|임기 = 2011년 2월 9일 ~ 2011년 9월 7일
}}

{{전임후임|
|전임자 = 정병국
|후임자 = 유진룡
|대수 = 3
직책 = [[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임기 = 2011년 9월 20일 ~ 2013년 3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