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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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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 . . . 6회 일치
         한편, 세월호 사고 수습 방안의 하나로 청와대와 내각의 인적쇄신이 단행되었는데, 이는 후보자의 잇따른 낙마로 인하여 인사 파동이라는 말까지 발생하게 하였다. 5월 19일 대국민담화 이후 5월 22일 내정한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다 수임료 논란으로 일주일 만에 사퇴하였고, 6월 10일 내정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적절한 교회 강연 발언 논란으로 2주일 만에 사퇴하였다. 박근혜는 결국 6월 28일 정홍원 국무총리를 유임하겠다고 대변인을 통하여 발표하였다. 잇따른 총리 후보자의 낙마는 큰 논란이 되었으며, 매스컴의 많은 문제제기 및 여론의 강한 비판을 불러왔다. 또한, 6월 13일 개각에서 내정한 7명의 장관 내정자 중 2명이 7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 등으로 인하여 사퇴하였다.
         |정부조직법 타결,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 낙마
         |새누리당 전당대회, 김명수, 정성근 장관 후보자 낙마
         임기 초반부터 가장 비판을 받아온 것은 인사 실패 문제로, 박 대통령이 처음으로 중용한 인사인 [[윤창중]] 전 대변인, '의혹 백화점'으로 불리며 국방부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김병관 (1948년)|김병관]], 과거사 관련 교회 강연 논란으로 비판받으며 국무총리 후보에서 낙마한 [[문창극]] 등 폐쇄적이고 불투명한 과정을 거친 '수첩인사'의 실패는 비판을 받는다.<ref>‘박근혜 수첩 인사’가 빚은 ‘데스노트 참사’, 한겨레 2013.03.22</ref><ref>새누리 2년 전엔 '극우발언' 공천 취소... 문창극은 어떻게? 2012년 총선 '박근혜 비대위원장' 시절, 역사인식 논란 국회의원 후보들 공천 취소, 오마이뉴스 2014.06.12</ref><ref>안철수,송광용 사퇴 파동 "박근혜 수첩인사에 따른 참사", 레디앙, 2014년 9월 23일</ref>
  • 낙마 . . . . 4회 일치
         낙마는 상당히 위험한 사고이다. 특히 빠른 속도로 달리던 말에서 떨어지면 그 충격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 2006년 카타르 아시안 게임에서 승마 종목에 출전한 한국의 김형칠 선수가 낙마로 사망했다.
          * [[슈퍼맨 시리즈]]의 주연 배우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리브]]가 낙마로 전신마비가 되었다.
          * [[캔디캔디]] - 앤소니가 낙마로 사망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2회 일치
         쓰러지는 나무에 의해 낙마한 브래독. 헤이덤은 그를 쏴죽이려고 했지만 뒤에서 나타난 워싱턴이 헤이덤의 말을 쏴 낙마시킨다. 워싱턴이 헤이덤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고 하는 순간 카니에티오가 나타나 워싱턴을 제압한다. 또다시 도망가는 브래독. 헤이덤은 그를 뒤쫓아 쓰러뜨린다.
  • 이만섭 . . . . 2회 일치
         그 해 11월에는 [[민주공화당 (대한민국)|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제6대 국회의원에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하였고,<ref name="경향_6311">共和黨,過半數線넘어, 《경향신문》, 1963.11.27</ref> 그 후 제7·1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ref name="동아_67">當選確定者, 《동아일보》, 1967.6.9</ref><ref name="경향_78">10代總選당선154人의얼굴들, 《경향신문》, 1978.12.13</ref> [[1968년]]에 개최된 국제의원연맹 제5차 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다. 국회에 사사건건 간섭하던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중앙정보부]]장 [[김형욱]]과 갈등을 겪었고 [[대한민국 제4공화국|제4공화국]] 후반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중앙정보부]]장으로 권력을 휘두른 [[이후락]]과 [[김형욱]]을 연이어 탄핵하였고 [[박정희]]가 그의 의견을 수용하여 이들을 낙마시키기도 했다. [[1979년]] 제10대 총선에서 [[대구 중구의 국회의원|대구시 중구]]·[[대구 서구의 국회의원|서구]]·[[대구 북구의 국회의원|북구]]에서 당선되었고 그해 [[민주공화당 (대한민국)|민주공화당]]의 당무위원이 되었다.
         하지만 [[한국국민당 (1981년)|한국국민당]]은 [[1987년]] [[10월]]부터 소속 의원들이 대거 탈당하여 [[신민주공화당]]에 입당하며 점차 와해되기 시작했고 다음 해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제13대 총선]]에서 본인을 비롯하여 모두 낙마하였다. 이후 [[3당합당]]으로 탄생한 [[민주자유당]]에 합류하였고 이후 제14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의장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그 후 [[민주자유당|민자당]]의 상임고문을 거쳐 [[신한국당]]의 제15대 국회의원으로 다시 당선되었다.
  • 박상돈(정치인) . . . . 1회 일치
         선거기간 중에 재보궐 발생비용을 부담하라며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지사에 출마한 양승조를 공격했다가, 그럼 8년 전 재보궐비용부터 물어내라는 반박에 데꿀멍했다.(...) 8년 전에는 역으로 자신이 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지사에 출마했던 터라. 사실 이건 양승조를 공격하기보단 시장 경쟁자인 구본영을 공격하려는 의도였는데, 구본영이 비리혐의로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 -> 낙마할 경우 천안시장 재보궐을 치룬다!로 연결하려 했던 것.
  • 송창현 . . . . 1회 일치
         2014 시즌 이후 마무리 훈련에 참가했지만 부상으로 도중에 낙마했다. 이후 11월 19일 요코하마의 한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좌측 어깨 전관절 와순 부분 파열로 접합 수술을 받았다. 26일에 퇴원해서 귀국한 이후 서산에서 재활훈련에 들어간다고 한다. 단계적으로 내년 2월쯤에 캐치볼을, 5월달쯤에 실전 피칭에 들어간다고 한다.
  • 영천시 . . . . 1회 일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선거구 유권자 수 10만62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선거구였다. 여담으로 제일 인구수가 많은 선거구였던 [[인천광역시]] [[서구(인천)|서구]]·[[강화군]]갑의 유권자 수는 34만7611명. 결국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인구부족으로 인해 [[청도군]]과 선거구가 통폐합되었다. 민자당 계열(한나라-새누리-자유한국)정당이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고 있지만 의외로 역대 민선시장 대부분이 초선때는 무소속으로 당선된 특이한 이력이 있다.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최기문 시장이 무소속으로 당선되었고 3선 연임한 김영석 시장, 중간에 낙마한 정재균, 박진규 시장 또한 초선때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고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 은혼/613화 . . . . 1회 일치
          그러나 이 거대한 칭코가 불행이 되어 말을 타던 중 칭코가 절벽 위의 나뭇가지에 휘감기는 사고가 발생, 그대로 낙마하면서 절벽 아래로 떨어져 절명하고 만다.
  • 이승현(농구선수) . . . . 1회 일치
         세 번째 장점은 발전속도이다. 14년 아겜 국대에서 낙마하게 된 원인이 신체적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공격툴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때부터 집중적으로 외곽슛을 연마하기 시작해 신인 시즌에 3점 성공률 2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현재 시점인 2017년말에는 동포지션 대비 상급의 슛터치를 보여주고 있다. 슛 뿐만 아니라 포스트업 기술이나 대인수비나 박스아웃 등 공수 전반적으로 꾸준하게 발전을 보이고 있어 [[전준범]]과 함께 국대에서도 핵심 멤버로 등극하게 되었다. 상무 복무자의 경우 훈련하는 공인구가 달라 국대 경기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오히려 시즌때보다 정교한 필드골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는것도 고무적이다.
  • 이정재(영화배우) . . . . 1회 일치
         도회적으로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초중고 학력 때문에 어릴 때부터 강남 부잣집 도련님으로 자랐을 것 같지만 실은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양친은 모두 부유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외가쪽은 지방에서 양조장 몇 개를 경영했고 친가쪽은 [[의사]] 집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국민학교]] 재학 이후로는 유복했던 기억이 없다고 한다. 의사셨던 조부가 연달아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마한 것이 집안의 뿌리를 흔드는 원인이었다는 듯. 가압류를 당하기도 하고, 이사를 다니면서 화장실이 바깥에 딸려 있는 단칸방에서 식구가 함께 생활했고 때로는 가족이 서로 흩어져 살아야 할 때도 있었다고. 고등학교 재학 시절엔 등록금을 내지 못해서 반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매를 맞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어릴 때 상당히 왜소해서 "소소"라는 아명으로 불렸다고 한다. --이soso--
  • 장후영 . . . . 1회 일치
         [[4·19 혁명]]이 성공한 뒤 [[대한민국 제2공화국|제2공화국]]에서 특별검찰부장으로 내정되었다가 반대가 심해 낙마하였다.<ref>{{뉴스 인용
  • 청도군 . . . . 1회 일치
         얼핏 보면 조용해 보이는 고장이지만, 청도군수 선거를 4년(2005~2008)에 4번 치른(쉽게 말해 재선거만 3번) 것과 관련되어 청도군 전체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다. 선출되는 군수마다 금품수수 때문에 실형을 선고받아 낙마한 데다 지역 유지나 마을 주민들이 선거운동 등을 통해 비슷한 혐의를 받은 터라 군민 상당수가 선거사범(…)이 되다시피 했다. 수배된 사람 중에 자살자가 여럿 나올 정도였으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관련 기사]]
  • 킹덤/508화 . . . . 1회 일치
          * 그때 [[전유]] 천인장이 적에게 당해 낙마한다. 적의 [[뇌화]]라는 장수가 기마대를 이끌고 활약 중이다. 전유를 말에서 떨어뜨린 뇌화는 거침없이 비신대를 휘저어놓는다. 추준은 그를 보고 "성가신게 나왔다"고 말하고 수원도 말없이 동의한다. 간두는 저런 괴물을 어떻게 막느냐고 몸을 떤다.
  • 킹덤/525화 . . . . 1회 일치
          * 마남자가 휘두르는 한 칼이 전방의 병사들을 반으로 갈랐다. 영강은 철구를 들어 재빠르게 막았지만 힘에서 밀려났다. 영강은 무기가 부러졌지만 낙마했을 뿐 경상에 그쳤다. 옥봉대 병사들의 떨어져 나간 몸뚱이가 흩날렸고 돌격은 저지됐다. 병사들이 왕분을 지키려고 모여드는 동안 왕분은 죽은 부하들의 시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 킹덤/534화 . . . . 1회 일치
          후반에는 기수 본대의 역습을 방어하기 위해 자신과 낙화대를 앞세워 마광군을 보호한다. 여기까지는 다 작전대로 잘됐지만 이 공습을 막아낼지는 확신이 없는 듯했다. 실제로 난전 중에 낙마해 시체들 사이에 쓰러져 있던걸 이신이 발견한다. 다행히 무사히 생환. 전에 장담한 대로 진군 좌익의 싸움의 주역이 되었다.
  • 한국영 . . . . 1회 일치
         [[2011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U-23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눈에 들어 다시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2012년 하계 올림픽]] 대표팀에서 낙마하였고 [[정우영 (축구 선수)|정우영]]이 그를 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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