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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용관
         [[2010년]] [[7월 28일]] [[박정권]], [[나주환]], [[박재상 (야구 선수)|박재상]] 등 주전 야수들의 부상으로 전력에 큰 공백이 생긴 [[SK 와이번스]]와의 4:3 트레이드(권용관, [[안치용 (야구 선수)|안치용]], [[이재영 (야구 선수)|이재영]], [[최동수 (야구 선수)|최동수]] ↔ [[김선규 (야구 선수)|김선규]], [[박현준 (야구 선수)|박현준]], [[윤요섭]])를 통해 [[잠실야구장|잠실]]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되었다. 그 때 LG는 잠실에서 SK와 홈 3연전을 하던 중이었다.
  • 권혁
         좌완 중계로서 권혁의 역할은 삼성내에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146015=|선감독 왈 '유일무이']]라고 불리운 그는, 10월 16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 시리즈 2차전, 팀이 스코어 1:3으로 지던 8회초에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첫 타자이자 7번타자인 [[박정권]]을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다음 타자 [[박경완]]을 상대로 홈런을 맞았다. 이 피홈런 때문에 또 다시 멘탈이 붕괴했는지, 다음 타자인 [[나주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고 [[정인욱]]으로 교체되었다. 권혁의 한계라고 보기엔 2010시즌 자체의 그의 성적은 그렇지 않았기에 삼성 선수단과 삼성팬들로서는 이해가 안 될 뿐이었다. 이날 권혁은 ⅓이닝 16투구수 1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1:4로 패했다.
         5월 4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또 등판하며 '''기어이 3연투'''를 달성했고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은후 [[조용호]]에게 2루타를 얻어맞고 [[윤규진]]과 교체되며 물러났다.윤규진이 [[나주환]]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해 권혁의 주자를 분식했다.이날 기록은 0.1이닝 1실점.
  • 김주한(야구선수)
         6월 10일 LG전에 성공했고, 14일 한화전에서는 '''[[나주환]]'''(?)[* 8회 백업포수 [[이홍구]]의 부상으로 [[나주환]]이 포수를 보게 되었다. 무려 '''4427일'''만에!]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1.1이닝 무실점으로 2세이브째를 따냈다.
  • 손시헌
         * [[2004년]] [[이재영 (야구 선수)|이재영]], [[이재우 (1980년)|이재우]], [[채상병]] 등과 함께 병역 회피 혐의를 받았으나 [[2005년]] [[10월 13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6201840501&code=980101 손시헌, ‘키작은 연습생’ 닦아보니 진주였네 - 밑에서 4번째 줄 '이후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경향신문》</ref> [[2006년]] 시즌 후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그가 [[상무 야구단]]에 있는 동안 [[이대수]]가 [[2007년]] [[SK 와이번스]]에서 [[나주환]]과의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에 와서 주전 유격수를 맡았다. [[2009년]]에 복귀해 다시 주전 자리를 잡았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8130012 '예비역 3종 세트', 두산의 2009 히트 상품]{{깨진 링크|url=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8130012 }} - OSEN</ref>
  • 안치용 (야구인)
         [[2010년]] [[7월 28일]] 4:3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하게 된다. 주전 내야수인 [[박정권]], [[나주환]]이 부상으로 이탈하여 내야수, 외야수가 필요하였던 [[SK 와이번스]]와 투수 유망주가 필요하였던 [[LG 트윈스]]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안치용은 [[최동수 (야구 선수)|최동수]], [[권용관]], [[이재영 (야구 선수)|이재영]]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LG 트윈스]]는 대신 SK로부터 투수 [[박현준 (야구 선수)|박현준]], [[김선규 (야구 선수)|김선규]], 포수 [[윤요섭|윤상균]]을 받게 된 것이다. 이적 첫날에 좌익수 3번 타순으로 첫 출장해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 최동수 (야구인)
         [[2010년]] 시즌 좀처럼 주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그는 그 해 [[7월 28일]] 4:3 대형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다. 주전 [[내야수]] [[박정권]], [[나주환]]이 부상으로 이탈하여 [[내야수]]가 필요하였던 [[SK 와이번스]]와 [[투수]]가 필요하였던 [[LG 트윈스]]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그는 [[권용관]], [[안치용]], [[이재영 (야구 선수)|이재영]]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고, [[LG 트윈스]]는 [[SK 와이번스]]로부터 [[투수]] [[박현준 (야구 선수)|박현준]], [[김선규 (야구 선수)|김선규]], [[포수]] [[윤요섭]]을 받았다. 그 때 [[SK 와이번스|SK]]와 [[LG 트윈스|LG]]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3연전 중이어서, 트레이드 된 선수들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트레이드가 성사된 [[7월 28일]] 당일, 트레이드 당사자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맞대결하게 되었는데 그는 같이 이적한 [[안치용]]과 함께 선발 출장하였고 [[권용관]]은 도중에 대주자로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그리고 이적한 선수 중 [[윤요섭]]이 대타로 나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SK 와이번스]] 이적 첫 경기에서 그는 3점 홈런을 쳐 내는 등 4타점을 쓸어담아 맹활약하였다. 그 날 [[SK 와이번스]]는 연장전에서 [[권용관]]이 [[정성훈 (1980년)|정성훈]]의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여 패했다. 특히 그에겐 프로에서 눈을 뜨게 해 준 [[김성근 (야구인)|김성근]]과의 재회여서 더 의미가 컸으며, 2차 드래프트가 있기 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이 감독직에서 경질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2010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그 해 시즌 후 32번을 쓰고 있었던 [[외야수]] [[박윤]]이 보류 선수에서 빠져 [[신고선수]]로 전환되자, 자신의 번호였던 '32'번을 되찾았다. [[2011년]]에는 [[박경완]]의 재활이 장기화되어서 10년 만에 그의 본업인 [[포수]]로 출전하기도 하였으며, [[2002년]] 이후 9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복귀하여 [[2011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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