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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현 (1976년)
         * [[1996년]] 《[[나에게 오라]]》 ... 윤호 역
  • 박상민 (1970년)
         * 《[[나에게 오라]]》 - 춘근 역 ([[1996년]])
  • 박상민(배우)
         특이하게도 [[영화]]로 먼저 데뷔한 영화배우인데, 장군의 아들이 데뷔작 겸 20년이 지난 지금도 유일한 흥행작이자 대표작이란 거다. 물론 망작들이 많았지만, 필모를 찾아보면 1996년에 개봉한 [[나에게 오라]]에서의 연기는 당시 평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물론 흥행에 대 실패했지만...[* 이 영화에서 '낙지 대그빡'이라는 민머리의 19세 청년으로 나오는데, 포스터에 써있는 헤드라인을 보면 '이 사람을 더이상 장군의 아들로 기억하지 않습니다'라고 써있을 정도로 그가 김두한에게서 벗어나려고 얼마나 발버둥쳤는지가 보인다. 그러나 이마저도 실패하면서 아예 확 각인되어버렸다.] 그리고 드라마에 출연하면 오히려 인기가 높아진다. 거칠면서 순둥순둥한 이미지가 특히 일부 여성들에게 어필되는 면이 있는 듯... 하지만, 배우 생활 전체로 보면 영화보다는 드라마에서의 출연작들의 퀄리티가 좋으며, 데뷔작에서 너무 뜬 나머지 장기적으로 심사숙고 하는 과정이 생략되다 보니 각종 사건사고에 휩쓸렸고, 그 결과 배우로써의 기회가 오지도 못하고 이를 잡지도 못 한 게 오늘의 결과를 불러왔는지도 모르겠다. 장군의 아들 1탄만 하더라도 전국적인 스타가 되었는데, 2탄부터는 [[하야시]]를 연기한 [[신현준(배우)|신현준]]이 충무로 영화판 및 관객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인기가 조금씩 수그러 들다가 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배우로써의 위치나 대중적인 인기가 신현준에게 아예 역전당하고야 말았고 그것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긴 해도 신현준이 2013년 결혼 이후 아예 연기활동을 접은 것 같은 행보를 보여주는 반면, 박상민은 주조연급이라도 꾸준히 연기하고 있다.
          * [[나에게 오라]] - 춘근 역
  • 한성식
         * [[1996년]] 《[[나에게 오라]]》 ... 뱀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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