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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진(야구감독)
         또 다른 문제점은 좌완 투수의 폼을 잡아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완 투수들과는 달리 그가 키워낸 좌완들의 경우, 투수 개개인의 체질과 스타일은 무시한 채 똑같은 투구 폼을 일률적으로 적용시켰다. 대표적으로 舊 유니콘스 & 現 히어로즈의 소속이었던 [[이상열]][* [[한화 이글스]] 소속 당시에는 성적도 [[시망]]이라 현대로 트레이드 되어 오히려 성적이 좋아진 케이스] [[오재영]][* 첫해 신인상을 얻었지만 '''[[2년차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망했다가 결국, '''[[상무 야구단|군대]]에 갔다와서 재기에 성공'''하였지만, 또 다시 부상] [[장원삼]][* 쳐망해가던 현대 유니콘스 시절 좌완 에이스로 당해년도 입단을 하여 동기들인 [[류현진]], [[한기주]], [[나승현]]과 함께 리그 올해 신인 Best 4에 올랐다. 단, 저들과 달리 장원삼은 [[대졸]]로 인해 입단을 미루고 대학을 갔다. 앞서 셋은 [[고졸]] 출신들]. 등은 투구폼이 모두 비슷하다.[* 스트라이드되는 오른발의 내딛는 위치를 조정해 축이 되는 왼발과 스트라이드되어 뻗는 오른발의 위치를 좁게 해서 상체의 반발력과 회전반경을 크게 해서 공의 구력을 높이고 적절하게 릴리스 포인트를 조절한다.]
  • 신창호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하였으며를 졸업하고 [[200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순위(전체 2순위) 지명을 받아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공격적으로 볼을 던지는 투수라 마운드에 새로운 바람을 넣을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았으며, [[나승현]], [[류현진]]보다 대성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있었으나<ref>{{뉴스 인용
  • 유원상
         아버지 [[유승안]]이 미국으로 지도자 연수를 떠나 동생과 함께 잠시 미국에 있었고, 귀국에 입학했다. 그래서 동갑인 선수들보다 1년 늦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에 입단했다. 3학년 때인 [[2005년]]에 제 12회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9&aid=0000035261& 고교 특급 유원상 호투 천안북일 대회 첫 정상] 《대전일보》, 2005년 6월 24일 작성의의 [[나승현]]과 함께 고교 투수 빅 3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제구 난조로 1군에는 [[2007년]] 9월에 처음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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