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나뭇잎 마을"을(를) 전체 찾아보기

나뭇잎 마을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33회 일치
         마을 안에 지어지는 건물들. 적군의 약탈로부터 안전하다. 하지만 공성전을 벌일 때 무식하게 다 때려부수고 들어가면 손상되서 수리해야한다.
         말 그대로 마을. 지방 하나당 하나씩 박혀있으며 철거가 불가능하다.
         ==== 마을(Town) ====
         >마을은 세상이 아니다.
         ==== 큰 마을(Large Town) ====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1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2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4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8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산업 건물로 얻는 마을 성장 +1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산업 건물로 얻는 마을 성장 +1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산업 건물로 얻는 마을 성장 +2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2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5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10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10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10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1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2
          * 매 턴 해당 지방에서 상업으로 얻는 마을 성장 +4
  • 무라하치부 . . . . 26회 일치
         무라하치부란, 마을(무라,村)의 규칙, 법도를 어긴 사람과 그 가족을 마을 사람들이 합의하여 따돌린다는 뜻이다.
          * 소방 활동은 화재를 진압하지 못해서 불이 옮겨붙으면 마을의 다른 집 역시 곤란하기 때문이다.(일본의 가옥은 한국, 중국과 달리 나무를 쓰는 비중이 높다)
         이상과 같이, 자신들에게도 피해가 올 상황이 아닌 이상 거의 어떤 마을 행사에도 참가시켜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마을의 공동 자산[* 마을 주변의 야산 등. 땔감이나 산채를 채집할 수 없게 된다.]에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며, 이웃 간의 최소한의 교제도 하지 않음으로서 철저하게 마을 내에서 "따돌림"을 하는 것이 바로 무라하치부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일본의 농촌 마을을 무라(村)라고 부른다. 이는 자치적인 농촌 공동체로서, 가마쿠라 후기에서 나타났다. 인구 밀도가 높아지면서 농촌은 도적에 대비하여 자경 능력을 갖추고, 농업에 필요한 수리시설의 축조 같은 대규모 사업의 필요성이 있었으므로 마을 단위의 자치체제가 견고하게 형성되었다.
         총촌은 오토나(乙名, おとな), 사타닌(沙汰人, さたにん)을 중심으로 자치가 이루어졌는데, 오토나는 마을에서 나이가 많고 경험이 풍부하며 집안이 좋거나 많은 농지를 보유한 유력자였다. 사타닌은 본래 마을에 상주하며 영주의 판결이나 명령을 집행하는 관리였지만 총촌의 자치능력이 강해짐에 따라서 지위를 세습하면서 마을의 중심적인 인사가 되었다.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청소년들은 와카슈(若衆)라고 불렸으며, 이들은 젊은이들만이 모인 숙소에서 집단 생활을 하면서 마을 내에서 자경, 방위, 소방, 농지 경작 등을 하는 역할을 맡았다. 현대의 학교이자 청년단 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근대적인 교육제도가 아니고 젊은이들이 모였으므로 서로 간의 친목에 필요한 음주, 흡연을 가르치기도 하고 요바이(夜這い) 등을 통하여 연애, 결혼 상대를 찾기도 했다.
         무라하치부 사건 가운데서는 가장 유명한 사례이다. 이 마을에서는 1952년 이전부터 조직적인 대리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마을의 토나리구미(隣組, 관 주도의 자치회)의 조장이 공공연하게 각 가정을 방문하여 기권하면 대신 다녀오겠다고 반 강제적으로 입장권을 회수하거나, 기권할 사람이 있으면 조장의 집에까지 입장권을 가지고 오라는 회람판을 돌렸다.
         일본의 선거는 미리 선거의 이름, 투표 시간, 선거인의 주소, 성별, 성명, 명단번호, 접수 번호 등이 기록된 투표소입장권(投票所入場券)을 배부하고, 이를 투표소에 가지고 가서 직원에게 전달하고 투표용지와 교환하여 투표하며, 이는 원칙적으로 본인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마을에서는 이렇게 회수한 입장권으로 마을의 유력자가 여러 차례 투표를 했다. 선거 관리자는 이를 묵인하였고, 마을 주민들도 이러한 행위에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았다.
         이 당시 이 마을에 거주하던 중학생 소녀 이시카와 사츠키(石川皐月, 1935년 5월11일 생)는 1952년 부정선거의 풍조에 의문을 느껴 학내 신문인 우에노 중학교 신문에 이 사실을 고발하는 글을 개제하였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모든 학생에게 배포된 신문을 회수하여 소각 처리했다. 1952년 5월 6일 열린 참의원 보궐 선거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부정이 실행된 것을 알게 된 이시카와(당시 고교생으로 진학)는 아사히 신문에 이를 투고하여 고발하였다. 아사히 신문사의 기자는 5월 8일 이시카와를 방문하였고, 몇일 뒤에는 사건이 기사화 되었으며 사건 관계자 수십명이 경찰에 출두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시카와는 같은 촌락의 여성에게 불려가서 "경찰에 불려간 사람들이 돌아오면 이 답례를 해주러 간다.", "학생이니까 다른 사람을 죄에 떨어뜨리고 기뻐하거나,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수치스럽게 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정도는 알 것이다."라는 발언을 듣게 되었다.
         6월 24일 자 아사히 신문을 시작으로 전국의 신문과 잡지가 따돌림 문제를 보도하여 우에노 마을은 전국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시카와는 "불의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것이 마을을 사랑하는 길입니까?"라고 신문 지상에서 주장하였고, 이시카와가 다니던 후지노미야 고등학교(富士宮高等学校)의 학생회는 만장일치로 이시카와의 행동에 지지를 선언, 교직원들도 이시카와를 지지하여 7월 상순에는 교직원 조합의 후지노미야 고등학교 분회, 시즈오카 현 교직원 조합에서도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시카와는 상경하여 마을에서 떨어져 있을 때도 있었지만, 1952년 가을 무렵에는 무라하치부는 진정되고 이시카와 일가 역시 교류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4년 봄, 여름에 이 마을에서 있는 곤돌매기 잡기대회해 대해서 준비와 정리 때문에 오봉을 느긋하게 보낼 수 없다는 이유로 일부 주민이 불참하였다.
         마을의 유력자는 "따르지 않으면 무라하치부 하겠다."며, 11가구에 대해서 산나물 채집과 쓰레기 수거함 사용을 금지했다. 주민 11명은 그 해 여름 무라하치부 중지를 요구하고 유력자 등 3명을 니가타 지방 법원에 제소하였다. 이에 대해서 지방 법원은 유력자 측에 불법 행위의 금지 등 총 220만엔의 손해 배상을 명령했다.
         도쿄에서 모현에 이주한 T씨(34세) : 이주자는 1주일에 1번 마을 부흥의 선두 주자인 노부부의 집에 모여서 회식을 한다. 나와 아내는 이주 전까지 했던 디자인업을 계속하면서 자급자족용으로만 농업을 하겠다고 말하자,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농업을 하지 않을 거라면 도쿄에 돌아가."라고 주민들이 둘러싸고 협박하였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25회 일치
         시애틀 근교 고속도로 전투 이후, 소여 대대는 남쪽으로 이동해 파인밸리라는 해안 마을에 도착한다. 원래 계획은 그곳에서 윌킨스 대령이 이끄는 오리건 주방위군 대대와 합류하는 것이었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소련군 공수부대가 파인밸리에 강하해 마을을 점거하고 있었다. 소여 대대의 장병들은 2~3일 동안 피곤한 몸을 움직여가며 전투를 벌여야 했다. 그럼에도 불평하는 이는 없었다. 모두가 현재 상황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소여 대령은 파인밸리 언덕에 휘하 중대장들을 모아놓고 브리핑을 시작한다. 무전병인 유리스 이병이 소여에게 안 좋은 소식을 전해온다. 윌킨스 대대가 제시간에 오지 못할 것 같다고 무전을 보내온 것이다. 이때, 유리스 이병이 저격수에게 당해 쓰러진다. 소여는 위생병을 부른 다음 브리핑을 재개한다. 소련군 증원군이 북쪽에서 내려오고 있었기에 최대한 빨리 마을을 탈환하고 농성을 벌여야 했다. 소여는 배넌의 C중대에게 북쪽의 슈퍼마켓을 점거하도록 하고 이들을 웹 대위의 중대가 지원하도록 한다. 파커 중위에게는 동쪽의 주유소를 최대한 빨리 탈환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소여는 아직까지 미군 병사들이 처리하지 못한 저격수 좀 어떻게 해보라는 말과 망할 위생병은 안 오고 뭘하냐는 말로 브리핑을 끝낸다.
         파커는 오리건 주방위군 소속 공중기병대의 M551 셰리던 전차 지원을 받으면서 주유소를 점령한다. 이후 배넌 중대도 슈퍼마켓을 확보하는데 성공하자 소여는 파커에게 마을 중앙의 소련군 거점들을 처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웹이 소련군 증원군이 마을 근처에 접근했다는 보고를 하자 소여는 최대한 빨리 거점을 처리할 것을 지시한다. 파커는 배넌과 웹이 북쪽 방어선을 돌파하는 동안 중앙의 소련군들을 쓸어낸다.
         중앙과 북쪽이 무너지자 파인밸리를 점거하고 있던 소련군들은 남쪽의 TV 방송국으로 후퇴하고는 자신들과 미군 사이에 포격을 가한다. 소여는 파커에게 포격을 피해 숲으로 우회해서 방송국의 소련군들을 처리할 것을 지시한다. 그러고는 소련군 보병과의 전투에서 쩔쩔매는 배넌을 "유럽 전선에 있었을 때는 좀 더 활기차지 않았나"고 하며 디스한다. 그 동안 파커는 방송국의 소련군들을 처리한다. 방송국 전투를 마지막으로 마을을 점거한 소련군 공수부대가 완전히 와해된다.
         소여는 또다시 휘하 중대장들을 마을회관 앞 광장에 불러 브리핑을 시작한다. 소련군 증원군은 고속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질주하고 있으며, 약 한시간 내에 파인밸리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소여는 배넌에게 북동쪽의 주유소를 사수하도록 하고 웹에게는 남동쪽 진입로를 사수하도록 지시한다. 마지막으로 파커에게는 북쪽 슈퍼마켓에 방어선을 피라고 명령한다. 이후 소이어 대대는 제1차 방어선을 그럭저럭 유지하지만, 소련군 포병대가 슈퍼마켓에 포격을 가해 파커의 중대를 후퇴시키고 웹의 중대가 피해를 감당하지 못해 후퇴하며 제2차 방어선을 치게된다.
         파커의 새로운 임무는 웹이 담당하던 동남쪽 진입로를 수비하는 것이었다. 소여는 윌킨스 대대뿐만 아니라 미 해군 소속 전함인 USS 미주리도 파인밸리로 오고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피해를 감당하지 못한 배넌이 멋대로 마을 광장으로 후퇴한다. 그러자 나머지 소여 대대도 마을 광장으로 후퇴해 최종 방어선을 피게된다. 그럼에도 윌킨스 대대는 소련군 정찰대의 매복으로 인해 빠르게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2분 내에 마을 중앙의 소련군 거점들을 처리한다.
         선전 방송은 미국에 상륙한 소련군이 북미의 서쪽 절반을 해방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의 소련군은 워싱턴 주의 민병대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쩔쩔매고 있었다. 그럼에도 소련군은 네개 대대를 캐스케이드폴스라는 마을로 투입하였다. 그곳에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는 소련군 지휘부의 판단에 의한 것이었다. 올로프스키 대령 마저도 그 무언가가 뭔지는 몰랐지만, 소련군 장병들은 그 무언가가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것이라고 믿었다. 다른 대대들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캐스케이드폴스에서 사투를 벌이는 동안, 올로프스키 대대는 시골에서 민병대를 진압하는 임무를 맡았다.
         소여 대대는 포트 텔러 근처 마을인 캐스케이드폴스에서 윌킨스 대대와 합류한다. 캐스케이드폴스의 주민들은 이미 다른 지역으로 대피한 상태였기에 소여 대대는 그곳에서 소련군을 상대하기로 한다. 윌킨스 대대는 캐스케이드폴스 남쪽 진입로에서 소련군을 막도록 한다. 소여 대대가 상대해야 할 소련군은 압도적인 수였지만 후퇴할 수는 없었다. 캐스케이드폴스가 뚫리면 포트 텔러까지 잃게 되고, 그러면 핵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얼마 후, 양쪽의 다리를 공격하던 소련군 부대가 후퇴하기 시작한다. 소여는 이를 남쪽에서 공격해오기 위해 재집결 하는 것이라 판단하고 배넌과 웹의 부대를 마을 중심으로 빼낸 다음 두 다리를 폭파시킨다. 파커에게는 유일하게 남은 북쪽의 다리를 소련군 전위대와 정찰대로부터 지키는 임무를 맡긴다.
         배넌과 웹은 마을 남쪽에서 소련군의 공세를 막아낸다. 하지만 계속해서 충원되는 소련군 대부대를 막을수는 없었다. 결국 둘은 자신들이 상대하기에는 너무 큰 소련군 부대를 발견한다. 이 보고를 들은 소여는 둘에게 파커가 있는 북쪽 다리까지 후퇴하라고 지시하고는 마을 중앙으로 몰려드는 소련군 부대를 B-52 폭격기를 동원해 잿더미로 만든다. B-52의 융단폭격에 소련군이 주춤하는 사이, 소여 대대는 마을 중앙을 다시 탈환한다.
         소여 대대가 마을 중앙에 알박기를 하고 버티는 동안, 소여는 나쁜 소식을 전해온다. 소련군 기갑대대 3부대가 캐스케이드폴스로 막 투입되고 있었다. 이는 소여 대대가 상대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후퇴해서 모든걸 잃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배넌에게 소여는 전술 핵폭탄을 투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핵폭발에 휩쓸리지 않도록 북쪽 다리 너머 고등학교로 후퇴할 것을 지시한다. 이때, 배넌이 모든 부대가 후퇴하면 소련군이 알아챌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고는 부하들과 상의가 끝났으니 자신의 중대가 미끼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다. 소여는 자신은 그런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결국 배넌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파커의 중대와 웹의 중대가 후퇴한 후, 마을 중앙에 남겨진 배넌의 부대가 자신들의 좌표를 보낸다. 파커는 배넌이 보낸 좌표로 전술 핵미사일을 유도한다.
         >배넌이 탄 M1 에이브람스 전차가 숲을 지나 마을로 진입한다. 풍경 사진과 트럼프 카드, 엽서가 이곳 저곳에 붙은 전차 안에서 배넌을 포함한 전차병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전투를 준비한다.
         >소여가 송수화기를 내려놓는다. 지평선 너머에서 순항미사일이 빛을 내며 날아온다. 순항미사일은 전장을 떠나는 험비를 지나쳐 아직 전투가 벌어지는 캐스케이드폴스로 향한다. 미사일은 마을 중심부에서 폭발한다. 캐스케이드폴스에 있던 가정집, 전차, 트럭이 불길에 휩싸인다. 숲 위로 검은 버섯구름이 피어오른다.
         파커 중대가 등대 주변을 완전히 점거하자 소여는 파커에게 소련군이 점거하고 있는 마을을 탈환하라고 지시한다. 소련군이 자기 부하들에게 자비를 배풀지 않았으니 똑같이 자비를 배풀지 말라는 사바티에의 말은 덤. 마을을 탈환하던 도중, 소여는 파커에게 시가전은 위험한 전투이니 적을 존경하라고 조언한다. 이에 배넌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자 소여는 "이런 상황에서 적을 더이상 존경하지 않는 순간이 죽게되는 순간이다"라고 추가적인 설명을 한다.
         마을을 탈환한 이후, 사바티에가 소련군이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온다. 소여는 파커에게 방어 준비를 하라고 지시한다. 또한 막 적 기지를 휩쓴 배넌의 부대를 등대로 재배치시킨다. 배넌이 포로들을 어떻게 할지 묻자 소여는 당연히 제네바 조약을 따라야하지 않겠냐고 대답한다. 결국 소련군 공세를 막아낸 파커는 "덕분에 이반들을 프랑스에서 내몰 수 있게되었다"라는 소여의 칭찬과 "능력도 있고 부하들에 대한 존중도 있다"는 사바티에의 칭찬을 한 몸에 받게된다.
         소여의 목표는 본격적인 NATO 공세가 시작되기 전 시가지에 있는 소련군 사령부를 괴멸시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었다. 먼저 소여는 파커에게 마을로 향하는 두 다리를 확보하라 지시한 다음 배넌에게 한개 소대는 파커가 확보한 다리들을 방어하게 하고 나머지 부대는 남쪽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사바티에를 보호하도록 한다. 배넌은 파커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고 싶다며 투덜거리지만 소여는 시가지에서 전차는 무용지물이라며 거부한다. 마지막으로 사바티에는 소련군 사령부 근처의 교회는 12세기에 지어진 유적이니 주의하라고 한다.
         다리를 확보하고 난 후, 소여는 파커에게 마을 내의 소련군 수비대를 제거하라고 지시한다. 한편, 사바티에와 배넌은 대화를 남쪽에서 작전을 수행한다. 사바티에가 자신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되고있는지 의심을 표하자, 배넌은 겁에 질려 있으면 조국을 지킬 수 없다며 그를 도발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24회 일치
         두 사람이 올라간 언덕 밑에는 콩코드라는 마을이 있었다. 카니에티오는 콩코드에 주둔하는 브래독의 병사들이 모호크를 몰아내려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모호크가 희생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헤이덤은 카니에티오와 함께 브래독을 죽일 것을 제안한다.
         1760년, 카나다세둔(Kanatahséton). 책을 읽다가 카니에티오에게 들킨 그녀의 아들. 그때 같은 마을에 사는 카나도곤(Kanen'tó:kon)과 아이들이 같이 놀자며 찾아온다. 카니에티오는 그녀의 아들인 라둔하게둔에게 언덕 너머로 나가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놀러 나가게 한다. 아이들은 "곰 만큼 큰 늑대"나 "[[총기|손에서 불을 쏘는]] 낯선 사람들"에 대한 소문을 이야기하며 숲으로 놀러나간다.
         라둔하게둔이 정신을 차린 때는 어둑어둑해진 무렵이었다. 개머리판에 맞은 머리를 감싸쥐며 마을로 돌아가는 라둔하게둔이 본 건 불타는 마을이었다. 라둔하게둔은 어머니인 카니에티오를 찾아 집에 들어가지만 카니에티오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상황. 라둔하게둔은 자신을 놓고 가라는 카니에티오의 말을 무시하고 그녀를 구하려고 했지만, 무거운 건물 잔해를 들어낼 수는 없었다. 결국 라둔하게둔만이 다른 마을 사람에 의해 구조되고, 카니에티오는 불타는 집 안에서 생을 마감한다.
         두 사람이 올가미를 설치했던 자리로 돌아가자 산토끼 두 마리가 올가미에 걸려 죽어있었다. 산토끼들을 수거한 후, 이들은 흩어져서 사냥하기로 한다. 사냥을 끝마치고 난 라둔하게둔이 모이기로 한 곳에 가자 그 곳에는 곰에게 쫓기는 카나도곤이 있었다. 도망치는 카나도곤은 내버려둔채 라둔하게둔을 공격하는 곰. 라둔하게둔은 곰에게서 도망쳐 마을로 간다. 마을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카나도곤은 라둔하게둔이 자기 목숨을 구해줬다며 고마워한다. 라둔하게둔은 사냥한 동물이 적은걸 걱정하지만 카나도곤은 한손에 가득 쥔 산토끼를 보여준다. 어떻게 이런 성과를 거두었냐고 묻는 라둔하게둔. 카나도곤은 좋은 스승을 둔 덕분이라고 대답한다.
         한곳에 모인 마을 사람들. 부족 어머니가 라둔하게둔을 집으로 부른다. 부족 어머니는 왜 숲을 떠나거나 다른 카니엔케하카[* 모호크 사람들이 모호크를 부르는 명칭.]처럼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라둔하게둔에게 이유를 말해준다. 마을은 성스러운 땅에 위치해 있었고, 그 땅의 존재를 숨기는게 마을의 의무였다. 라둔하게둔이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고 묻자 부족 어머니는 나무 상자에서 수정구를 꺼내 라둔하게둔에게 건낸다.
          * 지금 이대로 가다간 마을과 사람들이 파멸할 것이다.
         1769년, 변경 지역. 살던 마을을 떠난 라둔하게둔은 부족 어머니가 말한 대로 동쪽으로 향한다. 여행에 의문을 품었을 때도 있었지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의무라고 생각하며 여행을 계속한다. 대번포트 농지에 들어설 무렵, 라둔하게둔은 말을 탄 사람들이 추격전을 벌이는걸 목격한다.
         저택의 문을 두드렸던 사람은 카나도곤이었다. 카나도곤은 사람들이 와서 땅이 팔렸다고 주장하며 마을 사람들을 내쫓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전한다. 템플기사단원인 윌리엄 존슨이 이에 연관되었다는 걸 안 코너는 존슨을 막기로 결심한다. 아킬레스는 템플기사단은 강하다며 보스턴에 있는 새뮤얼 애덤스의 도움을 받으라고 한다.
         코너는 구 남부 예배당(Old South Meeting House) 앞에서 샤페우, 몰리뉴와 만난다.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는 몰리뉴에게 코너가 대체 무슨 신호냐고 물은 순간. 애덤스가 "이 모임으로는 더이상 나라를 구할 수 없소"라고 선언하며 예배당에서 나와버린다. 코너가 끌려다니기 싫다며 뭘 할건지 물어보자 애덤스는 나다니엘 브래들리의 집에서 사람을 모은 후 그리핀 부두로 가서 배에 있는 차를 모두 내다버릴것이라고 한다. 그러고는 이것은 잉글랜드에 메세지를 보내는 동시에 존슨의 재정에 손상을 줘 코너의 마을을 지키는 일이라며, 코너한테 선두에 서보라고 권유한다.
         윌리엄 존슨은 죽고, 코너의 마을을 빼앗으려던 템플기사단의 계획도 저지되었다. 하지만 윌리엄 존슨의 시체에서 발견된 편지는 또다른 문제를 일으켰다. 존 핏케언에게 보내려고 했던 그 편지는 애국자들의 무기와 보급품을 싹 제거하라는 내용이었다. 핏케언이 성공한다면 애국자들은 패배할 것이고, 템플기사단이 아메리카 식민지를 장악하기 쉬워질 것이다. 코너는 핏케언을 제거하기로 마음먹었다.
         1775년 4월 18일, 코너와 리비어는 강을 건너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말이 한 필 밖에 없으므로 코너가 말을 몰고 함께 탄 리비어가 방향을 알려주기로 한다. 둘은 첫번째, 두번째 민병대에게 소식을 알리는데 성공하지만 세번째 마을은 영국군이 이미 와 있어서 들키고 만다. 코너와 리비어는 영국군에게서 도망쳐 새뮤얼 프레스콧의 집에 도착해 소식을 알린다. 이후 둘은 애덤스와 핸콕이 숨어있는 렉싱턴으로 간다. 도스보다 빨리 도착한 코너와 리비어는 둘에게 영국군이 오고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둘은 영국군이 수색해봤자 아무것도 못 찾을거라고 하지만 핏케언이 그들을 죽이려는 소리를 듣자 도망치기로 한다.
         코너는 아버지랑 재회했지만 그게 좋은 징조인지, 나쁜 징조인지 감을 못 잡고있었다. 헤이덤은 코너처럼 식민지의 독립을 바라고 있었지만, 코너의 마을을 불태우고 코너의 어머니를 죽인 찰스 리를 지지하며 워싱턴을 비방하고 있었다. 동시에, 코너는 독립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자유와 평등은 코너와 서리 같은 사람들을 뺀 백인들에게만 주어질 걸로 보였다. 생각할 것은 많지만 시간은 별로 없었다.
         코너가 워싱턴을 만나 정보를 전하는 동안, 헤이덤은 그의 서류를 멋대로 꺼내와 코너에게 알려준다. 워싱턴이 코너의 마을을 공격하라고 했다는 내용의 서류였다. 워싱턴은 영국에 협력하는 원주민이었기에 막아야 한다고 하지만, 헤이덤은 워싱턴이 마을을 불태우고 땅을 황폐화시키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이런 일을 한두번 한게 아니라고 한다. 이에 코너는 그의 마을을 불태워 카니에티오를 죽이고, 한번 더 불태우려고 한 워싱턴과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숨기고 있던 헤이덤에게 화를 낸다. 그러고는 두 사람 모두 자기가 하는 일에 쫓아오거나 반대하면 죽여버리겠다고 경고과 함께 전령을 막으러 떠난다.
         코너는 앞서가던 애국자 전령들을 처리한 후, 카니엔케하카 마을의 부족 어머니에게 찾아간다. 하지만 부족 어머니는 뜻밖의 소식을 전한다. 찰스 리가 카나도곤과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애국자들을 공격하러 간 것. 코너는 숲으로 달려가 근처 애국자들을 공격하려는 카니엔케하카 전사들을 제압한다. 마지막으로 카나도곤을 제압하려 하는 순간, 카나도곤은 라둔하게둔에게 단검을 휘두른다. 카나도곤은 찰스 리가 모든걸 말해줬다며 라둔하게둔이 카니엔케하카를 파괴하려 하는 자들을 돕는다고 주장한다. 라둔하게둔은 리는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주장하지만, 카나도곤은 애국자들이 카니엔케하카 바로 앞까지 왔는데 그렇게 주장할 수 있냐며 동족을 저버린 라둔하게둔을 죽이려고 한다. 카나도곤이 라둔하게둔을 덮쳐 단검으로 찌르려 하는 순간, 라둔하게둔은 암살검을 뽑아 카나도곤을 찔러 죽인다.
          * 헤이덤은 워싱턴이 14년 전에도 마을을 불태웠다고 하지만 해당 시점에서 14년 전은 카니에티오가 죽은지 4년 후다. 음?
         리는 코너에게 열쇠를 보여주며 헤이덤이 괜찮다며 자길 보냈을 때 가지 말고 남았어야 했다고 후회한다. 분노한 리는 대번포트 농지, 건국의 아버지들, 암살단, 코너의 마을과 카니엔케하카 등 코너가 이뤄낸 모든 걸 불태워버리고 코너를 죽이겠다고 맹세한다. 코너가 그의 말을 해봤자 실패할 것이라며 받아치자 리는 용병들에게 코너를 끌고가게 한다.
  • 일곱개의 대죄/225화 . . . . 16회 일치
          * 과거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가 은거했던 마을의 촌장은 마신족의 요구에 따라 여행객들을 잡아 바치며 마을을 유지하고 있었다.
          * 고서와 함께 마을로 돌아온 일곱 개의 대죄가 마을을 점거했던 마신들을 일소해버린다.
          * 마신족이 브리타니아를 점령하고, 그 압제에 시달리는 백성들은 그들이 시키는 짓이라면 무엇이든 해야했다. 인간의 영혼을 먹고 사는 마신들은 마을 주민들을 살려두는 조건으로 그만큼의 인간 영혼을 요구했고, 각 마을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당량을 채우려 들었다. 한때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가 "아만드"란 이름으로 은거했던 마을에서도 그랬다. 이 마을 촌장은 여행객들을 속여 마신족에게 바쳐왔다. 그렇게 생긴 시체가 쌓이고 쌓여 마을 공동묘지는 묘비가 빼곡하게 박혀있다. 촌장의 어린 아들 "페리오"는 그런 아버지의 방식에 반발했다. 촌장으로선 마을과 아들을 지키기 위해선 선택지가 없었다. 하지만 아들은 도저히 그럴 수는 없다며, 아버지나 어른들은 모두 겁쟁이고 자신이 마신족들을 다 물리치고 말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촌장은 자식의 뺨을 때리면서까지 그런 말을 틀어막으려 했다. 그 말이 누구 귀에 들어갔다간...
          하필이면 그 자리에 마신족이 있었다. 하급 마신은 어린애가 한 말 조차 그냥 넘어가질 않았다. 곧 마을 광장에서 어처구니 없는 결투가 시작됐다. 마을 사람 전부가 입회인이란 명목으로 불려나왔다. 하급 마신족은 덩치가 큰 마신과 함께였다. 그는 페리오를 일방적으로 두들겨패며 본보기로 삼았다. 주민들 대부분은 차마 볼 수가 없어 고개를 돌려버렸다. 페리오의 친구인 소녀 메라는 저대로는 페리오가 죽을 거라고, 어떻게든 말리려고 해봤지만 어른들이 허락해주지 않았다. 어쩔 수 없다는 어른들은 차라리 나았다. 어떤 사람들은 촌장에게 다가가 당신의 바보같은 자식 때문에 모두가 위험해졌다고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촌장은 쏟아지는 눈물을 삼켰다. 죽어가는 아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일이 없었다.
          * 페리오는 어린애가 감당할 수 없는 폭력을 당하면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았다. 작은 막대기에 의지해 몸을 가누며 아버지를,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 마신족의 악행을 꾸짖었다. 그는 언제나 성기사가 되길 꿈꿨다. 그런 자신이 괴물에게 쓰러질 수는 없다고,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저급한 존재에겐 고결한 신념이 영향을 줄 수 없었다. 하급 마신이 꼬리로 페리오의 목을 졸라 들어올렸다. 이젠 질렸으니 죽이겠다면서 말이다. 이런 족속에게는 보다 직접적이고 무자비한 방식으로만 행동을 고칠 수 있다.
          마을 사람들은 광장에 일어나는 일들을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며 저들이 자기들을 구한게 맞는 건지, 상황이 어떻게 변해가는 건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이 일대를 점거하고 있던 마신족은 하나도 남김 없이 일곱 개의 대죄가 처리했지만, 그들이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마을을 언덕 위에서 굽어 보며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이 [[멜리오다스]]에게 이런 데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도 되겠냐고 물었다. 원래 그들은 성채도시 코란도로 가야했다. 멜리오다스는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우선 고서가 강력하게 희망하기도 했지만, 마신족의 위협에서 백성을 구하고 피폐해진 그들의 삶을 되돌리는 것도 성기사가 해야 할 일이다.
          * 고서는 이 마을에서 기억하는 "아만드"의 모습으로 작은 친구들과 재회했다. 페리오의 친구인 메라, 에릭, 토마스, 카츠. 고된 시간 속에서도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들이었다. 그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고서에서 다가와 그의 귀환을 축하했다. 고서의 품에 안겨있던 페리오는 친구들이 그를 여전히 아만드라 부르자 진짜 이름은 고서라고 밝힌다. 그가 그렇게 불러서일까? 아만드 시절에 했던 머리 모습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페리오는 전에 고서가 했던 말을 더는 의심하지 않았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5회 일치
          * 매 턴 이 지방의 상업으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5
          * 매 턴 이 지방의 상업으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10
          * 매 턴 이 지방의 상업으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20
          * 매 턴 이 지방의 상업으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35
          * 모든 건물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2%
          * 모든 건물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4%
          * 모든 건물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2%
          * 매 턴 이 지방의 사회기반시설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2
          * 매 턴 이 지방의 사회기반시설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5
          * 매 턴 이 지방의 항구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1
          * 매 턴 이 지방의 항구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2
          * 매 턴 이 지방의 항구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2
          * 매 턴 이 지방의 항구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10
          * 매 턴 이 지방의 항구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25
          * 매 턴 이 지방의 항구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2
  • 보루토/3화 . . . . 12회 일치
          * 모래마을의 가아라, 칸쿠로가 중급시험 참석을 위해 신세대 모래마을 삼인방을 데려온다.
          * 모래마을의 카제카게 가아라는 칸쿠로와 함께 중급닌자 시험 참석을 위해 나뭇잎 마을로 향한다.
          * 새로운 모래마을 삼인방. 좌측은 가아라의 아들 신키.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말한다.
          * 가아라는 의식해야 할 건 자신이 아니라 다른 마을의 라이벌들이라고 하지만 신키는 "다른 마을 따위 문제는..."이라며 자신을 보인다.
          * 나뭇잎 마을에서도 막바지 준비가 한창.
          * 대부분은 그냥 떨어지지만 보루토팀, 모래마을팀, 시카다이팀 등은 생존.
          * 메탈 리의 팀은 모래마을팀을 만난다.
  • 원피스/866화 . . . . 12회 일치
          * 이 셈라 맛에 반한 링링은 6일 째까지는 필사적으로 배고픔을 참으며 단식했지만 7일 째부터는 이성을 잃고 난동을 부려 마을을 박살낸다.
          * 엘바프 마을의 어른인 "폭포수염 [[요를]]"와 "산수염 [[야를루]]"는 본래 링링과 양의 집 아이들을 관대하게 지원해주었으나, 링링의 난동에 분노한다.
          링링은 양의 집이 마음에 들었다. 우선 양의 집은 거인족 마을에 있었는데 그녀로서는 생전 처음으로 자기보다 큰 사람들, 그리고 자기와 비슷한 눈 높이의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마을이나 건물들도, 그녀는 자기 몸집에 맞는 사이즈를 처음 접해봤다. 그래서 오히려 양의 집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았다.
          * 그렇게 해서 10개월이 지났다. 도리와 브로기가 결투를 시작한지는 40년. 당시에도 거병해적단 출신자들이 마을에 남아 있었는데, 이들은 기어이 결투가 40년을 채웠다고 혀를 찼고 앞으로 10년 만 더 기다려 봐서 계속 이 모양이면 마중을 나가봐야겠다고 하고 있었다.
          이제 링링은 양의 집 아이로 녹아들어 있었고 거인족 소녀 게르즈와 친구가 되었다. 하루는 링링에게 거인족 아저씨가 "너네 준비는 잘 돼가냐"고 묻는데, 거인족 마을에서 지내는 "동지제"라는 축제 얘기였다. 아이들의 태어남과 성장을 태양에 감사하는 축제인데 축제 당일까지 12일 간 금식을 하는게 특징이었다. 그 해에는 거인족의 왕자 "로키"가 태어났고, 마을에서도 로드와 골드버그라는 아이가 태어났다. 동지제는 이들을 위한 축제이기도 한 셈. 내일부터 시작하는데 누구보다 식탐이 강한 링링이 질색을 하지만 게르즈는 "끝나면 즐거운 축제"라며 달랜다.
          * 마침 거인족 마을의 어른인 "폭포수염" [[요를]]와 "산수염" [[야를]]가 행차한다. 둘은 거병해적단의 전 선장이었으며 거인족의 영웅이자 "전세계 최고령 전사"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다. 요를가 344세, 야를가 345세. 이들은 하이루딘의 수련을 보고 만족해한다. 그들은 카르멜이 "약탈보다는 교역이 좋다"고 한 말을 언급하는데 그 말은 좋지만 그래도 엘바프족이 전사라는 정체성을 잃어선 안 된다고 조언한다.
          * 이들이 외출한 것은 양의 집 아이들을 마을로 부르기 위해서였다. 이것도 동지제를 위한 행사 중 하나였다. 두 노병은 링링에게 "셈라를 먹으러 와라"고 하는데, 행사가 처음인 링링은 셈라가 뭔지 모른다. 게르즈가 설명해주는데, 동지제까지 12일이나 금식하기 위해서 미리 영양가 많은 음식을 먹어둬야 하는데, 그것이 셈라.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로 과자라면 환장하는 링링이 눈을 빛낸다.
          그날 마을에서 먹은 셈라는 링링이 기대한 것 이상으로 맛이 좋았다. 링링이 맛에 취해 흡입하기 시작하자 거인족 어른들이 와서 뜯어말릴 지경이었다. 단식 대비용이므로 양을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링링이 먹어대는 속도에 따라갈 수가 없었다.
          게르즈가 양의 집에 있던 카르멜을 급히 찾는다. 마을에서 링링이 난동을 부린다는 소식이었다. 카르멜이 갔을 땐 이미 마을이 괴멸 상태. 거병 해적단 출신 전사들이 단 한 사람의 소녀에게 패했다. 그 파국의 한 가운데에는 세무라를 목놓아 부르는 링링이 있었다. 식탐이 폭주해서 셈라를 내놓으라고 이런 일을 벌인 것이다. 아연해하는 카르멜.
  • 울릉군 . . . . 11회 일치
         뭍과 떨어진 지역이지만 의외로 [[청동기]]시대 유적이 확인될 정도로 사람이 산 역사가 깊다. 나리분지의 나리마을에는 청동기시대(BC 1000~300년)와 철기시대 전기(BC 300~1년) 고인돌 형태의 흔적(지석묘, 무문토기,갈돌, 갈판)이 남아있다.
         [[울릉군]] 울릉읍에서 제일 큰 마을은 인구 약 5천명의 저동리이며 도동리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도동의 인구는 약 2천 명으로서 [[포항시]]와 묵호항에서 오는 [[선박|배]]가 정박하는 곳이다. 그래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숙박업이나 음식점은 대부분 도동에 자리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저동리는 도동에서 약간 떨어진 마을로서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다. 강릉과 후포에서 출항하는 배는 이쪽에 정박하며, 포항에서 출항하는 배의 일부도 저동항에 정박한다. 이쪽은 보통 울릉도민들이 사는 마을로서 옆에 항구가 있으며 주민을 상대로 한 상점과 편의시설들이 있다.
         재미있는 점은 [[일제강점기]] 때 도동이 일본인 마을로 통했다면 저동은 조선인 마을로 통했다는 점. 실제로 도동에는 아직도 일본식 건축물이 약간 남아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처음으로 울릉도를 방문했을때[* 이후 2012년에 이명박 대통령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였다.], 묵고 갔다던 당시 울릉군수 관사도 일본식 건물이다.
         그밖에 사동이나 남양, 현포, 태하, 천부 등의 조그만 마을들이 있다. 사동은 신항만이 들어선다고. 사동 옆에 울릉도민들의 숙원이라고 하는 [[울릉공항]]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대부분이 가파른 산인 울릉도에는 1,500m 이상의 활주로를 지을 수 있는 땅이 없지만 바다에 두꺼운 [[방파제]]를 만들어 이 곳을 활주로로 쓰자는 안이다. 울릉도에 공항이 생기면 [[서울특별시]]나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같이 먼 거리에 사는 관광객들이 1시간 만에 울릉도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긴 하다. 현재는 버스+배로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7시간 가량 걸린다. 허나, 깊은 동해 위에 활주로를 세운다는 건 돈이 많이 들고 날씨가 변덕스러운 울릉도에서 기항이 가능한 일수가 적을 것이라는 회의론도 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도동과 저동을 잇는 해안 산책길이며, 사동 방향으로도 일부 이어져 있다.(이쪽은 2011년 8월 현재 수리중) ''''산책길' 치고는 상당히 험악한 길'''인데, 바로 옆에 강한 파도가 산책길을 강습하고, 많은 다리들은 투명다리[* 길가 하수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쇠살 뚜껑을 얹어놓았다! 물론 난간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만.]라서 밑에 시퍼런 바다가 보이고, 중간에 60m 가량의 나선형 계단도 올라가야 한다. 중간에 [[동굴]]도 있고, 등대도 있고, 기기괴계한 암석 및 절벽들과, 바로 옆에는 아름답고 어떨 때는 두려움도 느낄 수 있는 거친 바다도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제일 인기 있는 관광코스라고 한다. 늦은 걸음으로 90분 가량 걸린다고. 참고로 위의 사진에서 마을이 살짝 보이는데 그 마을이 바로 저동. 2015년 9월 현재 행남등대~저동 구간은 태풍 고니가 박살내서 지날 수 없다. 저동까지 가고 싶은 관광객은 저동 옛길이라는 험한 산길로 가야한다.
          * 태하항목모노레일-태하에 위치해 있는 모노레일로, 울릉도등대가 있는 전망대까지 연결되어 있다. 강풍이 불 경우 통제될 수 있다. 20명 정도가 되어야 출발하기 때문에, 일행이 적다면 대기시간이 최대 20~30분까지 길어질 수도 있다. 일몰을 보기에 특히 좋은 전망대. 태하마을에서 모노레일방향으로 계속 직진하면 황토굴이라는 깊지는 않은 해식동굴이 있다.
         울릉도에서 굴러다니는 차는 딱 2종류라고 봐도 좋다. [[경차]] 아니면 [[현대 싼타페|싼타페]]같은 [[SUV]]. 우선 도동이나 저동 등 대부분의 마을길 폭이 좁기 때문에 [[경차]]가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경차]]로도 울릉도의 가파른 산길을 타는 데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한다. [[일본]]식 경차처럼 배기량 0.66리터 엔진을 달면 상대적으로 산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퍼지기 쉽다고 하여 [[대한민국]]에서 티코가 나올 때부터 0.8리터로 내놓았고 [[2008년]]부터는 정부에서 배기량 1.0리터로 규정을 변경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 퍼질 듯... 그래도 산길이 많고 해안도로에 절벽에서 떨어지는 돌들이 많기 때문에 차량 하체도 긁히기 쉬워서 경차보다 튼튼한 차를 산다면 같은 급의 중형 세단보다는 SUV를 사게 된다고. 심지어 '''이 동네의 경찰 [[순찰차]]와 [[택시]]도 전량 SUV다.''' 거기에 울릉도는 눈이 꽤 오는 곳이니 '''SUV가 아니면 [[답이 없다]].''' 거기에 군 내에 [[LPG]] 충전소가 없다는 점을 유의하자. 따라서 택시가 다니더라도 LPG 차량이 없고 100% 디젤차다. 그리고 세단을 대여해 오는 관광객들을 보다못한 택시나 관광차량이 중앙선침범을 빈번하게 하니 아예 택시를 이용하자. 요금은 기본 2,800원으로 포항 시내와 동일하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10회 일치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랜스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단풍나무 목재.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엘렌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면조교직물+단추.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엘렌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라쿤 가죽+재봉실.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엘렌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여우 꼬리+재봉실.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올리버와 코린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로즈마리+꿀.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라일 레벨4 부터 제작 가능. 종이+잉크.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라일 레벨4, 빅 데이브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살균제+철광석.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빅 데이브 레벨3 부터 제작 가능. 구리 광석+깨끗한 물.
          존스타운 마을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빅 데이브 레벨1, 랜스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철광석+호두나무 목재.
  • 장세용 . . . . 10회 일치
         어찌되었든 장세용 구미 신임 시장은 구미에서 박정희의 흔적을 아예 지울 순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나, 건설 중인 '박정희 유물전시관(역사 자료관)'은 공사 취소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완공된 새마을테마공원은 민족운동전시관으로 바꾸겠다는 의사를 드러내는 등 그동안 지나치게 [[박정희]]에게 집중돼 있던 구미시정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천명하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80621100915142?rcmd=rn|*]]
         - 시청 새마을과를 시민사회단체지원과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6658.html|구미참여연대 “구미시의 ‘새마을과’ 폐지하라”]])
         - '''새마을테마공원에 경북민족독립운동 기념관 설립 역사교육 관광자원화'''
         7월 2일, 시정 첫 날부터 친박단체가 구미시청 앞에서 새마을운동 사업 재검토에 반대하는 집회를 벌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11116|#]]
         그나마 시의회의장 · 부의장의 지역구가 더민주 접전, 강세인 지역[* 시의회의장 선거구는 마 선거구(인동동, 진미동)로, 여기서 장세용 시장은 여기서 49.84%의 득표율을 올렸다. 부의장 선거구는 가 선거구(선주원남동, 도량동)로, 여기서는 38.96%로, 이양호 후보(39.80%)와 0.84%p로 접전을 벌였다. 광역의회 비례 득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47.47%, 39.74%로, 자유한국당과 각각 +15.25%p, -0.26%p의 격차를 보였다.]이라 이론상으로는 주민소환제로 날릴 순(...) 있다. 둘 중 한 명이라도 의원직을 상실하면 자유한국당이 절반, 두 명 모두 상실시 자유한국당 과반이 무너진다. 게다가 도지사가 새마을운동 사업 축소에 반대하는 의견을 밝혀, 이 문제로 한동안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은 [[21대 총선|2020년]]을 기대해보자--
         7월 6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새마을운동 사업 축소에는 한발 물러섰고,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에는 구미시민 동의하에 이전하는 것으로 의견을 밝혔다.
         9월 20일, [[이철우(1955)|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새마을운동 테마파크를 경상북도에서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0851&part_idx=274#09HT|“경북, 새마을테마파크 직접 운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5991|879억 애물단지 ‘새마을공원’ 운영비, 결국 경북도가 부담]] 이로써 연간 20~30억원의 운영비 부담은 덜었지만 역사자료관 명칭 변경에서 보수측은 박정희 지우기라면서 반발하고 있다. ~~[[남유진|지난 시장]]이 저러다가 이번 지선에서 뒤집혔는데, 국회의원도 [[더불어민주당|파랗게]] 뒤집고 싶을 듯, 이 동네에서 [[정의당|노란색]]이나 [[바른미래당|민트색]]은 안 뽑힐 듯 하니~~[* 구미 갑은 원도심(원평, 도량, 형곡)vs공단+신시가지(공단/비산+선주원남/오태 등) 싸움이고, 구미을은 읍면vs동지역+공단(인동/진미/양포/산동)의 싸움인데(갑을 모두 앞쪽이 보수 우세 뒤쪽이 진보 우세), 구미 갑은 양쪽 인구 수는 비슷하지만, 자유한국당vs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범보수vs범진보로 본다면, 선주원남동, 비산동, 상모사곡동이 경합으로 넘어간다. 구미을은 동지역+산동면이 읍면 지역 인구의 1.5배 정도 되지만, 범진보가 8~22%p 우세를 보이는 동지역+공단과 달리 읍면지역은 범보수가 19~'''66'''%p 우세를 보여 읍면지역이 투표율이 더 높은 것과 함께 구미을 선거에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9회 일치
         === 후샤 마을 편 ===
         [[이스트 블루]] 고아 왕국의 후샤 마을 출신. [[해적]] [[샹크스(원피스)|샹크스]]에게 모험에 데려가 달라고 조르고 있었으나 샹크스는 루피 부탁을 언제나 거절하고 있었다. 우연히 샹크스가 가지고 있던 [[고무고무 열매]]를 먹어서 고무인간이 된다. 하지만 아직 애라서 고무 능력만 있을 뿐 매우 약했다. 샹크스를 모욕한 --산적왕-- [[히그마]]에게 덤비다가 납치되었는데, 샹크스는 루피를 돕기 위해 나타나 산적단을 몰살시킨다.
         계속 히그마에게 끌려서 근해로 간 다음 히그마가 바다에 던진 탓에 빠져 죽을 위험에 처했으나, 샹크스가 나타나 건져준다. 하지만 이 때 갑자기 나타난 후샤마을 근해의 주인--[[해신류 떡밥|해신류 후샤 D. 뉴에이지]]--에게 샹크스가 팔을 잃자, 크게 상심한다. 샹크스가 떠나기 전에 그의 [[밀짚모자]]를 받아서 자기 보물로 삼는다.
         수련을 거친 다음, 조각배 한 척을 몰고 후샤 마을을 떠난다. 출항하면서 샹크스의 팔을 먹어치운 큰 물고기를 한 방에 날려버린다.
         버기탄을 앞세워 마을을 약탈하는 [[버기(원피스)|버기]]를 쓰러뜨리고 [[나미(원피스)|나미]]를 동료로 삼는다. [[우솝]]의 고향 마을에서 캡틴 크로의 음모를 저지하고 우솝을 동료로 삼는다.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에서는 [[돈 크리크]]를 물리치고 요리사 [[상디]]를 동료로 삼는다.
         아론 파크 편에서는 나미가 배신한 것처럼 보였는데도 나미를 끝까지 믿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미의 고향 코코야시 마을을 지배하는 [[아론(원피스)|아론]]과 싸우며, 한 번은 바다물에 빠져서 완전히 힘을 잃는 고전을 겪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일어나 아론을 물리친다.
         현상금 사냥꾼들의 마을이었던 위스키 피크에서 Mr.5를 식후 운동삼아 때려눕힌다. [[알라바스타 왕국]]의 왕녀 [[네펠타리 비비]]를 동료로 삼고 [[바로크 워크스]]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알라바스타 왕국으로 향한다. 도중에 [[드럼섬]]에 들러서 [[와포루]]를 물리치고 인간 순록 의사(…) [[토니토니 쵸파]]를 동료로 삼는다.
         에이스에게 밝힌 그를 쫓아다니고 친구가 되자고 한 이유는 '''달리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부모는 할아버지 이외에는 없는 데다가, 후샤 마을에는 돌아갈 수 없고, 산적은 싫고, 그를 쫓지 않으면 자신은 외톨이가 되고 외톨이가 되는 것은 괴롭기 때문.
  • 은혼/624화 . . . . 9회 일치
         >조심하라고. 이 마을 아주 조금 치안이 안 좋거든.
          * 이 개판을 지켜보던 긴토키는 상식인이나 된 것처럼 "해방군을 몰아내도 꼬라지가 이래서야 마을은 평화롭지 못하겠다"고 입바른 소릴한다. 지로쵸는 자신이 죽으면 이 마을이 얌전해진다는 말이냐며 비웃는다.
          지로쵸는 가구라와 신파치를 가리킨다. 가부키쵸는 얌전하고 평화롭기 보단 소란 속에서 활발하게 살아가는 뻔뻔한 바보들의 마을이다. 그러니 별이 망할지도 모르는 마당에 달리고 싸울 수 있는건 그 바보들과 이 소란스러운 마을 밖에 없는 것이다.
          * 다음 전장을 향해 달려가며, 지로쵸는 [[테라다 타츠고로]]의 유언을 떠올린다. 오토세와 마을을 부탁하는 타츠고로를, 지로쵸는 꿎꿎이 데리고 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도 부상이 심했고 둘의 무게를 지탱할 수는 없었다. 타츠고로는 부축되면서도 그 느린 발걸음에 농담을 던진다.
          >지로쵸, 우리들의 마을은... 대체... 어떤 마을이... 되어 갈까?
         >언젠가 그런 마을을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8회 일치
         코너는 마을 사람들이 빅 데이브의 대장간 앞에 모여있는걸 발견한다. 영국군이 빅 데이브를 잡아가는걸 막으려는 것. 빅 데이브는 코너를 대장간 뒤로 데려가 그동안 모아두었던 화약통을 보여준다. 코너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빅 데이브를 데리러 온 영국군을 막아낸다.
         빅 데이브는 마을에 폭력사태를 불러온 것에 대해 사과하지만 코너는 자기들은 자신을 지킨 것 뿐이라며, 영국군이 더이상 추격대를 보내지 않을 것이니 빅 데이브는 이제 자유의 몸이라고 말한다.
         코너가 마일즈 엔드에 들렀을 때, 한 남자가 찾아와 숙식을 부탁한다. 그가 런던에서 건너온[* 영국 출신이라는 말에 고프리가 비웃지만 그는 자신이 왕당파가 아님을 밝힌다.] 성직자라는 걸 알게 된 주민들은 지금까지 마을에 성직자가 없었던걸 떠올리며 그를 받아 들인다.
         미리암과 노리스의 결혼식이 끝난 후, 주민들은 마일즈엔드에서 뒤풀이를 벌인다. 노리스와 미리엄이 함께 춤을 추는 동안 코너는 다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대화가 끝난 후, 엘렌이 코너와 주민 모두를 위한 선물이 있다며 입을 연다.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구해낸 일을 말하며 꺼낸 물건은 그녀가 만든 대번포트 농지의 깃발이었다. 엘렌은 이 깃발을 코너에게 주며, 원하는 사람에게 깃발을 하나씩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코너는 엘렌에게 감사를 표한 후 깃발을 주민들 앞에서 높이 들어보인다.
         코너는 교회로 가 티모시 신부에게 아킬레스가 사망했다는걸 알린다. 티모시 신부가 마을 사람들을 모으는 동안, 코너는 아킬레스의 무덤을 판다.
         마을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티모시 신부는 아킬레스의 추도사를 한다. 추도사가 끝난 후, 티모시 신부를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이 그의 관에 꽃을 바친 후 돌아간다. 모두가 돌아간 후, 홀로 남은 코너는 그의 관에 깃털을 바치며 자랑스럽게 해주겠다고 맹세한다.
  • 은혼/622화 . . . . 8회 일치
          >돌아왔으니까요, 이 마을의 왕이
          지로쵸는 여자 하나 지키지 못해서야 남자는 커녕 얼간이라 불리는데, 이 마을의 여자들은 특히 강해서 남자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마을 남자들은 언제까지나 얼간이라고 놀림받아 버리지.
          * 소타츠는 이들이 과거 가부키쵸 사천왕이자 [[하루사메]]의 일원이었던 [[카다]]를 처치한 장본인이라는걸 깨닫는다. 그렇잖아도 일족의 복수를 하고 싶었다며 병력들을 더 불러낸다. 지로쵸는 자신이 처리하려 하지만 이번엔 피라코가 자신의 상대라며 나선다. 자신은 이 마을과 해결사에게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그걸 전혀 갚지 못했으며 그대로는 지로쵸의 딸도 해결사의 막내도 되지 못한다며 "모두가 선물해준 이 이름을 걸고 의리를 관철해 보이겠다"고 선언한다.
          * 지로쵸는 긴토키를 먼저 죽은 친구 [[테라다 타츠고로]]와 겹쳐본다. 그는 비록 죽었지만 의지와 영혼은 마을로 이어지고 긴토키에게 이어지고 있다. 비록 오토세는 할망구가 되고 자신은 영감이 됐지만, 이 마을은 여전히 타츠고로가 사랑한 모습 그대로이다.
          >이 마을이 나아갈 미래를
          >이 마을을 이어받은 이들이 가는 길을
  • 마니교 . . . . 7회 일치
         마니는 216년 4월 14일,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마르딘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파티크는 파르티아의 귀족이며, 어머니 마르얌은 파르티아의 왕족 캄사라간 가문의 출신이었다. 파티크는 마니가 태어나기 직전에 에르사카이 교단에 입신하는데, 이 교단은 [[유대교]] 계통의 신흥 종교로서, 신약 성서나 정통 기독교 사상과는 거리를 두었으며 [[율법]]에 집중하는 금욕적인 교단이었다. 에르사카이 교단은 여성은 입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파티크는 임신한 마르얌을 버려두고 떠났다가 마니가 3,4세가 되자 아들만 데리고 교단으로 다시 돌아갔다.--뭐냐--
         무려 21세기 초 2005년, 복건성(福建省)의 마을에서 마니광불(摩尼光佛)을 성황신으로 모시는 마을과 명교 사원 경주궁(境主宮)이 발견된다(…). 이 마을에서 모시는 마니는 일종의 [[성황신]]의 형식으로 모셔지고 있지만, 영국과 호주의 종교 연구가들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이 마을은 '''재발견 된 마니교 사원'''으로 여겨지게 되었다.(이후 마니광불을 모시는 신앙이 복건성에서 소수 발견되었다.)
         경주궁은 순수한 마니교 사원은 아니며 도교와 불교와 습합화된 사원인데, 마니광불 이외에도 도교의 신인 십팔진인(十八眞人)과 본래 마을의 성황신에 해당하는 경주공(境主公), 불교의 관음보살과 도교의 복덕정신(福德正神) 등도 함께 모셔지고 있어, 총 7명의 신을 모시며 그 가운데 셋은 마니교, 셋은 도교, 하나는 불교라는 복잡한 구성이 되어 있다. 이는 과거에 명사를 모시는 사원과 영상을 모시는 사원이 별도로 있었으나, 명나라 시기에 폐쇄당하여 여러 신들을 경주궁에 옮겨서 합사한 것이 계기가 된 듯 하다.
         마니교의 마지막 잔존형태인 경주궁 신앙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주술의식인 '마니광불진언'으로서, 청정광명 대력지혜(淸淨光明 大力智慧) 무상지진 마니광불(無上至眞 摩尼光佛)이라는 열여섯자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에서는 이 진언을 외우면서 수인을 맺으면 신체가 붉은 빛에 쌓여, 사악한 기운이 정화된다고 믿어지고 있다.
  • 은혼/616화 . . . . 7회 일치
          * 건물 옥상에서 투석기를 담당하던 캬바쿠라 "스마이루"의 아가씨들은 다키니의 투석에 밀려서 피신한다. 이들의 리더인 [[시무라 타에]]는 [[료우(은혼)|료우]]와 [[하나코(은혼)|하나코]]와 합류한다. 하나코와 료우 쪽도 투석기가 박살나면서 급히 피신했는데, 아직도 저항의지가 꺾이지 않았다. 그러나 타에는 이들을 피신시키도록 한다. 료우와 하나코는 "힘을 합쳐 마을을 지키기로 했다"고 반발하지만 타에는 다키니의 힘을 체감하고 냉엄한 현실에 좌절하고 있다.
          힘겹게 하나씩 처치하고 있지만 다키니의 병사들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보통 천인 병사는 무쌍하듯 처부수던 양이전쟁의 경험자들도 이들을 상대하는건 목숨을 걸어야할 판이다. 긴토키와 사이고는 이런 놈들이 마을로 몇 명이나 들어갔을지 셀 수도 없다고 우려한다. 이들은 무서진 문을 사수하며 더이상 마을로 진입되는 병력이 없도록 저지할 생각이다.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 [[턱순이]]등도 최선을 다하지만 적들의 수가 줄지 않는다.
          긴토키는 여기서 적을 저지하는 것도 하는 거지만, 이러고 있다간 마을 안에 들어간 녀석들이 마을을 다 부숴버릴 거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안으로 가서 가세하자니 바깥 녀석들이 들이닥칠 거라고 푸념한다. 사이고는 넉살좋게 "결국 취향 문제"라고 받아친다.
          긴토키는 자기가 남은 쪽을 맡을 테니 사이고더러 어느 쪽을 택할지 고르라고 말한다. 사이고가 정말 그래도 좋겠냐고 하자, 긴토키는 댁이나 자기나 양이전쟁에서 "백훈의 사이고", "백야차"라고 부르던 처지가 이 마을에 물들어 하얗지 않게 되지 않았냐고 말한다.
          >평범했던 하양이 이 마을에 물들어 뒈진다면 어느 쪽이든 좋잖아.
  • That 70's show . . . . 6회 일치
         [[미국]]의 [[시트콤]]. 1998년에서 2006년 까지 방송했다. 미국 FOX 채널에서 방송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요절복통 70쇼 등으로 케이블 TV 등에서 방송됐다. 1970년대, [[위스콘신]] 주의 포인트 플레이스라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위스콘신 주의 작고 초라한 마을이다.
         마을에 있는 [[햄버거]] 가게. 재키의 아버지가 [[오너]]로서 소유하고 있다. 시즌 1 에피소드 5에서 돈이 궁해진 에릭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나 일하느라 놀 시간이 없어서 괴로워진 나머지 그만두게 됐다.
         [[제럴드 포드]]가 대통령 재선을 위하여 포인트 플레이스에 선거 유세를 하러 온다. 대통령이 온다는 소식에 키티는 엄청나게 흥분하고, 밥 핀시오티, 재키 아버지 등 마을 유지들의 위원회는 대통령에게 질문을 던질 '일반 시민'으로 레드를 선정한다. 한편, 에릭과 하이드, 켈소, 페즈는 항의 시위로서 알몸으로 벗고 달리는 스트리킹 시위를 하기로 결심한다.
         레드는 이 기회에 제럴드 포드에게 강렬한 질문을 던지려고 결심하지만, 마을 유지들 협의회에서는 레드에게 미리 할 질문을 정해주었다. 자동차 공장이 묻을 닫아가면서 거의 실직한 상태에 놓여있던 레드는 경제가 이 모양인데 이제는 자기 할 말도 못하게 하는거냐고 크게 상심한다.
         본래 마을에서 전자제품 상점 '바겐 밥'을 운영하는 지역 유지였지만, 프라이스 마트가 들어서면서 폐업하게 된다. 한동안 실의에 빠져 있었으나, 발명품과 몇가지 사업에 성공하면서 다시 부자가 된다. 8시즌에서는 [[플로리다]]로 이주하고 낙시용품점을 차릴 계획을 세우게 된다.
  • 은혼/623화 . . . . 6회 일치
          * 시간이 흘러 둘은 막역한 사이이자 가부키쵸를 지키는 양대 수호자로 자리매김했다. 야쿠자와 경찰이지만 둘은 마을을 위해 언제나 협력했고 타츠고로는 곧 가부키쵸의 얼굴과도 같은 존재로 성장했다.
          * 지로쵸는 말을 끝까지 듣기도 전에 타츠고로를 강물에 처박는다. 지로쵸는 타츠고로에게, 이제 이 마을의 얼굴인 주제에 반한 여자를 악당에게 넘기느냐며 빈정거린다. 하지만 타츠고로는 그가 반한 여자를 위해 손을 씻을 인물이라 본다. 지로쵸는 자기는 반한 적도 없고 오토세랑은 악연일 뿐이다 말하는데 타츠고로는 그 악연도 끝까지 가면 부부라고 받아친다.
          >지로쵸, 이 마을의 역사는 너희들의 싸움의 역사야.
          >상처입고 쓰러지고 일어설 때마다 이 마을은 커져왔어.
          >수많은 싸움을 넘어서 쌓아 올려진 이 마을은 이미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강철의 마을이 되었어.
  • 은혼/625화 . . . . 6회 일치
          * [[사카타 긴토키]]를 중심으로 반격을 펼쳐온 가부키쵸 주민들은 전황이 차츰 바뀌어감을 체감한다. [[도로미즈 지로쵸]]는 적들이 지휘계통을 잃고 사기가 꺾여 도주하기 시작했다고 논평한다. 하지만 여전히 이들의 상황은 좋지 않다. 당장 전투에서는 이기고 포위를 풀었지만, 지구가 우주 전체에 의해 포위된 상황은 변함이 없다. 이 가부키쵸 하나만 놓고 봐도 마을 내부로 진입한 적들이 후퇴하는 것일 뿐, 이들이 다시 마을 밖의 본대와 합류한다면 원상태로 돌아갈 뿐이다. 여전히 마을은 포위되어 있고 코끼리한테 바늘을 찔러넣은 정도의 반격을 한 것 밖에 안 된다.
          >이 마을에서 나가고 싶다면 나가게 해주지.
          마을 입구에서 분전을 이어가던 [[사이고 토쿠모리]]와 오카마 부대들. 사이고는 인왕처럼 버티고 있지만 시야가 흐려지고 있다. 그에비해 몰려드는 적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는다.
          * 그때 입구를 휘저어 놓으며 나타나는 긴토키와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 이들이 마을에 진입했던 전위 부대를 뒤흔들며 쫓아내는 모습에 사이고와 대치하던 해방군 본대도 동요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이들은 각기 3대 용병 부족으로 유명한 다키니와 신라 부대. 이들이 정신없이 후퇴하는 모습은 해방군에 파문을 일으킨다. 긴토키의 말처럼 "공포는 전염"되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서문에서 빈보쿠사이가, 남문에서 지로쵸가 날뛰며 적들을 밀어내기 시작하자 동요는 더욱 커진다.
  • 진격의 거인/96화 . . . . 6회 일치
          * 사정은 몰랐지만 베르톨트는 위기를 넘겼다. 갑옷의 거인이 베르톨트를 낚아채고 벽을 오르기 시작했다. 초대형의 거대한 몸체가 완전히 사라지자 수챗구멍으로 물이 빠지는 것처럼 무지성 거인들이 흘러들어갔다. 라이너는 벽 위에 베르톨트를 내려놓고 탈진한 애니를 맡겼다. 그리고 벽 너머로 내려갔다. 자신의 차례였다. 벽 밑은 지옥이 펼쳐져 있었다. 이 지옥을 좀 더 안에 있는 녀석들에게 전하자, 갑옷의 거인이 마을을 가로질러 갔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전사가 되고 싶었다. 그렇게 하면 어머니의 바람을 이루어주고 아버지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건 거짓된 희망이다. 어머니의 꿈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신은 선택 받을 리가 없는 전사에 불과했고 원래는 오늘 죽었어야 했다. 마르셀이 아니었다면.
          * 라이너 일행은 누구의 의심도 사지 않고 구제 조치를 받았다. 난민들은 공동농장으로 보내졌다. 라이너 일행은 어떤 노인과 함께였다. 그 노인은 곧잘 자기 고향의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가 살던 마을은 윌 마리아 남동쪽 산의 정말 작은 마을. 지도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 산간마을이었기에 벽이 파괴되고 재앙이 내려와도 거기까지 알리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 여느 때와 달리 가축들이 날뛰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땅울림이 계쇡되던 아침. 무심코 창문을 열었을 때, 사람을 앞지른 그 녀석들이 모든 상황을 명료하게 알렸다. 거인들. 노인이 기억하는건 거기서 말을 타고 도망쳤다는 것 뿐이었다. 거기에 딱 라이너 또래의 아이들 셋이 남아 있었다는 건 나중에 생각났다. 어쩌면 라이너 일행이 그 일의 죄책감을 자극하는지도 몰랐다.
          다행히 노인이 죄의식을 짊어지고 산 날은 오래지 않았다. 얼마 뒤 그는 나무에 목을 매단 채로 발견되었다. 사람들은 지도에도 없는 작은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노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뒷수습을 했다. 라이너 일행도 그 노인의 최후를 봤다. 어느 시점에 본 건지는 장담할 수 없었지만, 분명한 건 그들에겐 이제 새 고향이 생겼다는 것. 지도에도 없는 마을. 나중에 친구들에게 말해줄 이야깃거리도.
  • 콜만스코프 . . . . 6회 일치
         Kolmanskop. [[나미비아]]에 위치한 [[유령 마을]].
         버려진 마을답게 관리가 안 되어있다. 그 결과 모래로 뒤덮혀 버렸는데, 이걸로 유명해져서 지금은 관광지가 되었다.
         물론 콜만스코프가 버릴 마을로 만들어진건 아니고, 나름대로 사연이 존재한다.
         콜만스코프는 19세기 후반에 [[다이아몬드]] 붐으로 만들어진 마을이었다. 이 지역에서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자 다이아몬드를 캐려는 광부들과 그들을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 정착한 것. 콜만스코프가 성장하면서 거주민들을 위한 술집, 학교, 병원, 오락 시설 그 외 등등도 만들어지며 큰 마을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제1차 세계대전]], 콜만스코프보다 더 나은 다이아몬드 광산의 발견 등으로 사람들이 떠나가게 된 것. 결국 1956년, 콜만스코프의 마지막 세 가구가 떠나가며 콜만스코프는 유령 마을이 된다. 이후 모래가 아무도 살지 않는 건물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지금의 콜만스코프가 완성된다.
  • 몽키 D. 루피 . . . . 5회 일치
         또 다른 의견으로는 [http://blog.naver.com/dogoora/178369386 루피의 어머니가 해적이었다]는 글이 있다. 후샤 마을 촌장이 루피의 수배서가 나왔을 때, 마키노의 술집에서 "꿈인지, 운명인지"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와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가능성은 있는 셈.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설이지 확정된 것이 아니니 주의바란다. ~~[[사보(원피스)|근데 이 사람의 가설이]] [[쥬얼리 보니|맞는 게 있어서 문제지]] [http://blog.naver.com/dogoora/178080987 #][http://blog.naver.com/dogoora/179497470 #]~~
         작고 큰 마을이나 세력에게도 은혜를 입힌 바가 있지만 규모가 특히 큰 케이스만 살펴봐도 알라바스타 왕국, 드럼 왕국, 하늘섬, 워터세븐[* 이 쪽은 국왕이 아니라 시장이지만 원피스 세계관의 국가들의 대부분이 어중간한 규모의 섬나라라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웬만한 도시국가 스케일은 된다고 할 수 있다. 당장 왕국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드럼 왕국하고만 비교해봐도…], 아마존 릴리와 어인섬이 있다. 드레스 로자도 거의 확정적인 후보.
         당연하다고 하다면 당연한 일인데, 루피는 10살이 채 되기도 전부터 산적들과 함께 산속에서 살다가 최근이 되어서야 속세로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은둔자처럼 자랐다고 할 수 있다. 정상결전 종전 이후 루피의 과거회상이 좀 더 디테일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루피가 '마을에서 자란 아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샹크스에게 모자를 받았을 때의 회상에서는 후샤마을 모습만 비췄고, 옷도 말쑥하게 입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실상은 숲속에서 수렵을 해서 먹고 사는 생활을 하고 있었던데다가 키우는게 산적들이다보니 엉덩이 붙이고 교육을 받았던 적은 없을게 뻔하다.산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도 아버지가 드래곤이다보니 거프라고 해도 애를 쉽사리 밖에 내놓고 길렀을 터가 없고, 심지어 마을을 나오고 나서는 이렇다 할만한 공백기간도 없이 첫 항해에서 그대로 1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태어난 이래 문명을 거의 접하지 못했다고 봐도 좋다. 오히려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보면 '''글을 읽을 줄 안다는게 기적이다.'''(…)
  • 보루토/6화 . . . . 5회 일치
          * 우즈마키 나루토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무리하다 결국 오오츠츠키 일족에게 잡혀간다.
          * 나뭇잎 마을을 방문 중이던 5카게 또한 사스케와 협력, 작전에 동행한다.
          * 쿠라마는 미수옥을 준비하다가 결국 그만두는데 사용하면 이정도 공격은 쳐낼 수 있지만 마을에 심각한 피해가 가기 때문이다.
          * 나루토는 마을을 구한 후 힘이 다 했고 오오츠츠키 일족에게 납치 당하고 만다.
  • 창작:티겔 왕국 . . . . 5회 일치
         과거, 현재 티겔의 강역은 거의 다 숲이었으며, 거기에 스스로를 '사냥꾼'이라 부르는[* 현재도 존재하며 티겔의 영토의 25%를 차지하는 미개척지에 알박으면서 살고 있다. 보통 티겔에서 용병으로 일하고 있다.] 자들이 존재했다. 이들은 수많은 분파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들 분파중 가장 세가 컸던 무리의 족장의 장남이었던 '달구'란 자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이끌고 [* 그과정에서 자기를 막으려던 자기 무리들을 싹다 죽이고 떠났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전부 죽이지는 못했다.]북쪽으로 올라가서[* 가는 와중에 지금의 메말사막 일대에 존재했던 늑대족 마을들을 전부다 약탈해버리고 거기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메말사막의 생성원인중 하나. 그것때문에 메말사막에 사는 늑대족 마적들은 호랑이족을 증오한다.] 중북부에 적당한 위치에 티겔이라는 도시를 세우고 거기서 자기가 왕노릇을 한게 시초.[* 이때부터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중북부를 통합하기전까지 유지됬던 때를 상티겔왕국이라 한다.]그렇지만 그의 통치는 오래되지 못했는데 10여년뒤, 그의 막내여동생인 '달순'이 그를 죽이고 자기가 직접 왕위에 올랐기 떄문. [* 이게 또 대단한게, 잠깐 행차를 나간사이 달순이 달구의 경호원 10여명을 혼자서 죽인뒤(....)살해했다. ~~리얼 소드마스터~~] 달순의 통치하에 상티겔왕국은 본격적으로 발전하는데, 그전까진 그냥 일개도시국가수준이던 상티겔왕국을 전제군주국가로 바꿔버렸다는 평을 받을정도이다. 그의 치세하에 상당한 량의 농지를 얻어내 이후 티겔이 본격적으로 중북부의 패자가 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달순여왕은 한편으론 음유시인들의 이야기로도 자주나오는데, 그녀의 모험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만 십몇편은 될정도.
         달제의 사망이후 그의 뒤를 이어 왕위에 그의 차남 달휴가 즉위했다.[* 달제의 즉위시기는 조금 불분명하다. 확실한건 적어도 남부쪽에 개척사업을 시작할때까진 섭정을 맡고 있었단것과 북티겔회전에선 이미 즉위한 상태였단것 정도.] 달휴시기때 상티겔왕국은 최전성기를 맞는데, 레잉 왕국에 연속으로 어린 왕이 즉위하고, 대귀족 몇명이 그 사이 영지를 두고 다투는 일이 잦아 상태가 메롱할때였던게 매우 컸다. 그틈을 타 3차에 걸쳐 침공을 벌였고, 결국 3번째공격에서 수도 레잉을 함락시키고 레잉을 멸망시키는데에 성공했다. 한편으론, 남쪽의 개척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갔고, 그에 따라 남쪽의 영토와 본토를 연결하는 교통도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달휴는 넓은 영토를 연결하는 사업에 주력했으며, 그에 따라 전 국토를 있는 교통로인 '휴의 길'을 만들었다. 한편으론 메말사막근처에서 무역을 하는 상인들 일부가 몇몇 오아시스를 중점으로 정착해 마을을 형성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들또한 이때 복속되었다.[* 이렇게 형성된 마을중 가장 커진 도시인 타이그만을 중점으로 마을들이 뭉친게 현재의 [[창작:상인연합|상인연합]]이다.]
         하나가 된 거인족들은 단합하지 못하고 여러개의 씨족으로 나뉘어져 있던 사냥꾼들을 쉽게 제압했고, 졸지에 고향을 잃게 된 그 일대 사냥꾼들은 당시 대륙 서남부에서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던[* 남부의 최대던 문씨나 고씨족은 박살났으므로] 신씨일족에게 도움을 청했다. 한편으로, 어느 야만족들이 사냥꾼들을 학살하거나 노예로 부리고 마을을 불태운다는 소식은 모든 사냥꾼 씨족들을 자극시켰고, 이로인해 모든 사냥꾼들을 규합해 이들에게 대항하는 사냥꾼들의 '대군주' 작위가 만들어지게 되고, 이어 이어진 대군주를 정하는 회의에서 참석한 모든 씨족들이 문씨와 고씨가 몰락한 상태에서 제일의 씨족이 된 신씨일족의 가문 수장 신유를 대군주로 추대하게 된다.
  • 김광석 . . . . 4회 일치
         # 어머니/노래마을
         # 노래(나의 노래)/노래마을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노래마을
         # 부치지 않은 편지 #3/이정열+노래마을
  • 나폴레옹: 토탈워/건물 . . . . 4회 일치
         === 마을 건물 ===
         각 지방에 있는 마을마다 지어줄 수 있는 건물들. 지을 수 있는 건물은 그 마을이 무엇의 중심지이냐에 따라 다르다.
         마을 건물은 분야마다 두가지 테크로 나눠진다. 이미 테크를 결정했다고 해도 자금을 소모해 다른 테크로 갈아탈 수 있다.
  • 문근영 . . . . 4회 일치
         2015년 10월 첫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083148|기사]] 시청률이 5% 근처에서 노는등 저조했으나, 작품자체가 상당한 수작인 드라마인데다가 막바지에 8-9%까지 올랐기 때문에 문근영도 계속 주연급으로 계속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특종보도로 많은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는데,가장 유명한 기부활동으로는 [[2006년]]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목사 부부에 의해 운영되다 재정악화를 맞은 공부방을 인수해 [[2009년]] [[개신교]] 계열 [[NGO]] '굿피플'에 기증한 것. 원래 익명으로 하려 했으나, 후에 기증하러 온 여인이 문근영의 어머니임이 밝혀져서 기증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그 외에 [[2005년]]부터 [[순천시]]의 도서관에 2,500만원을 기부한 것과, [[2002년]]부터 다년간 고향 [[광주광역시]] 빛고을장학재단에 거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2009년 여동생이 유학 중이고 친척의 연고지이기도 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한글도서관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2015년]] || [[SBS]] ||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한소윤 || ||
         ||<|2> 2015년 ||<|2> [[SBS 연기대상]] ||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 보루토/1화 . . . . 4회 일치
          * 쑥대밭이 된 나뭇잎 마을.--미래에도 부서지는 마을-- 파괴된 역대 호카게의 흉상 조각 위에서 우즈마키 보루토가 "카와키"라는 닌자와 싸우고 있다.
          * 올해 중닌시험은 5개 마을 공동으로 개최.
  • 은혼/611화 . . . . 4회 일치
          * 가부키쵸에선 오토세 여사를 중심으로 마을을 요세화하고 "지구방위도시"를 선언한다.
         || 에도에서 제일 문제가 많던 무뢰한들의 마을이 에도에 마지막 희망을 준 거야. ||
          * 한편 가부키쵸의 주민들은 오토세 여사의 지휘를 받아 마을을 요세화시키고 있다. 가부키쵸는 "지구방위도시"라는 이름으로 해방군을 맞이해 버틸 준비를 마친다. 타에 조차도 완전 무장을 하고 임전태세로 나선 상태. 이들이 표적이 되어 있는 동안 외부의 저항 세력이 적의 배후를 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외부의 동료들이 도착할 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다. 캐서린은 외부와 연락할 수도 없는 마당에 과연 와줄 사람이 있을지 우려하지만 타에는 분명 올거라 장담한다.
         모두들 이 마을을 정말로 좋아한다는 걸. ||
  • 페어리 테일/510화 . . . . 4회 일치
          * 나츠와 제레프의 부모님의 모습이 나타나고 곧 드래곤이 마을을 습격해 모든 것을 멸망시킨다.
          * 나츠의 눈 앞에는 고대의 어떤 마을이 나타난다. 그곳이 나츠와 제레프 형제가 살던 마을로 그들의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어느모로 보나 단란하고 평범한 가족들.
          * 그러나 어떤 드래곤이 마을을 습격하면서 평화를 깨진다. 나츠와 부모님은 그때 죽었고 홀로 살아남은 제레프는 방황 끝에 나츠를 END로서 되살리게 된다. 제레프는 이 부분은 전에 얘기한 거라며 적당히 넘어간다.
  • 나뭇잎 마을 . . . . 3회 일치
         [[만화]] [[나루토]]에 등장하는 [[닌자 마을]].
         마을 사람들의 인성이 썩어빠진 마을로 여겨져서 평가가 매우 나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 . . 3회 일치
          밀리오는 히어로 코스튬을 입고 마을에 나온 이상 자신들은 히어로라는 점을 강조하며 패트롤 활동을 시작한다.
         >코스튬을 입고 마을에 나가면 우리는 히어로야.
          * 무엇보다 그의 "히어로관"이 허용하지 않는다. 밀리오가 말했던 것처럼, 코스튬을 입고 마을에 나온 그들은 히어로다. 히어로가 겁먹은 아이를 그냥 보낼 수는 없다. 미도리야는 오버홀에게 "이 아이에게 무엇을 했느냐"고 직설적으로 묻는다.
  • 박신혜 . . . . 3회 일치
         박신혜는 매년 팬미팅 수익금을 현지 NGO나 사회단체에 기부해오고 있다. 2007년, 박신혜는 드라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의 순수제작비를 제외한 작가, 연출자, 연기자들의 원고료와 연출료 및 출연료 전액 등의 수익금을 NGO 단체를 기부하는 것에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원고료-출연료 기부...첫 도네이션 극 방영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006327|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진도 |날짜 = 2007-05-14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2년에는 한국 공식팬클럽 ‘별빛천사’와 함께 한 한국 팬미팅 티켓 판매금 전액을 팬들과 대표적인 [[NGO]] 단체 ‘기아대책’에 기부하며, 박신혜가 봉사를 다녀온 아프리카 가나의 별빛 천사 마을을 위해 후원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노래선물, ‘팬 위한 노래’ 직접 작사한 곡 ‘최초 공개’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8&aid=0002231659|출판사 =리뷰스타 |저자 =김숙희 |날짜 = 2012-02-20 |확인날짜 =2013-09-01 }}</ref> 같은 해 7월,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후지TV 방송을 기념해 [[정용화]]와 함께 7월 15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 팬미팅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고, 팬미팅 수익의 일부를 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동일본대지진의 지원금으로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정용화, '넌 내게 반했어' 日 팬미팅 수익금 기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236717|출판사 =스포츠조선|저자 =김표향 |날짜 = 2012-07-17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3년 일본 팬미팅 후에는 기아대책 일본지부에, 필리핀 팬미팅의 수익금도 현지에 되돌려 한류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오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中 반려동물 성금 기부… 경시풍조에 경종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056438|출판사 =한국일보 |저자 =이현아 |날짜 = 2015-04-05 |확인날짜 =2015-04-07 }}</ref> 같은 해 1월,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에게 받은 쌀 화환을 나눔의 집에 기부했고, 같은 해 2월, 한국 팬미팅 수익 전액과 일본 팬미팅 수익 일부를 기아 대책에 기부했다. 4월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에서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의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박신혜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 팬클럽과 공식 팬클럽 회원들은 쌀 화환 520kg과 공식 팬클럽은 '별빛천사는 사랑의 가위바위보를 응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적은 쌀 화환을 보내고, 이날 받은 쌀 화환 520kg은 박신혜가 지정하는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쌀 화환 520kg 어려운 이웃에 기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330294|출판사 =조이뉴스24 |저자 =권혜림 |날짜 = 2013-04-30 |확인날짜 =2013-09-01 }}</ref> 6월 24일,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대사와 해설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시·청각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제작한 배리어프리 버전 녹음을 진행했고, 박신혜는 영화의 앞부분에 내레이터로 재능 기부에 참여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김지운 감독·박신혜, 시청각 장애인 위해 재능기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348112|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김미리 |날짜 = 2013-06-24 |확인날짜 =2013-09-01}}</ref>
         박신혜는 또한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서부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결연아동 아반네를 결연후원 해오고 있으며 팬들과 해외 빈곤국에 센터 세우는 일에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팬과 함께 봉사활동 나선 별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196660|출판사 =스포츠동아 |저자 =김원겸 |날짜 = 2014-04-08 |확인날짜 =2014-04-09}}</ref> 국내외 팬들과 전 세계 빈곤국가 아이들의 교육적, 정서적 지원을 위한 ‘별빛천사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1호 센터로 서부 아프리카 가나 ‘신혜센터(Shin Hye Center)’가 2013년 11월 완공되어 5백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기아대책 홍보대사 박신혜, ‘러브백’ 특별행사 참여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5291628173210|출판사 =뉴스엔 |저자 =김찬미 |날짜 = 2014-05-29 |확인날짜 =2014-05-30}}</ref> 2014년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이어 소속사도 1000만원 기부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189349|출판사 =매일경제 |저자 =이슈팀 |날짜 = 2014-04-23 |확인날짜 =2014-04-24}}</ref><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이어 소속사도 1000만원 기부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url =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515493577725|출판사 =스포츠투데이 |저자 =김은애 |날짜 = 2014-04-25 |확인날짜 =2014-04-26 }}</ref> 또한 자신의 SNS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 사진으로 변경, 노란리본 캠페인에도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기부 이어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242446|출판사 =스포츠경향 |저자 =온라인뉴스팀 |날짜 = 2014-04-23 |확인날짜 =2014-04-24 }}</ref> 2015년, 박신혜는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로 아시아투어에 나섰고, 상해 팬미팅 수익을 [[NGO]] 단체 ’기아대책’의 별빛천사마을 만들기와 중국의 유기동물 보호단체 ‘타소원’에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상해 팬미팅 수익금 전액 기부.."한류스타 이례적 행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217288|출판사 =이데일리 |저자 =강민정 |날짜 = 2015-03-30 |확인날짜 =2013-09-01 }}</ref> 4월, 박신혜는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을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를 통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네팔 지진 희생자 위해 3천만원 후원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54697|출판사 =OSEN |저자 =정유진 |날짜 = 2015-04-30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6년 7월, 박신혜는 아프리카 가나의 신혜센터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에 신혜센터의 건립을 진행했다. 이에 박신혜와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센터건립에 앞서 필리핀 쌈빨록 지역의 아이들과 1:1 결연을 맺었고, 지난 3월 박신혜는 필리핀의 결연아동의 집을 직접 방문하고 아동결연센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센터 건립에 앞서 건축기념식을 가졌다.<ref>{{뉴스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89585|제목=박신혜가 또… 필리핀에 아동복지시설 ‘신혜센터’ 건립|출판사 =스포츠동아 |저자=홍세영|날짜 = 2016-07-22|확인날짜=2016-12-09}}</ref>
  • 블랙 클로버/129화 . . . . 3회 일치
          * 조라는 이름을 버리고 횡포를 부리는 마법기사들을 찾아가 응징하고 다녔다. 나라를 지키는 마법기사란 건 말 뿐이었다. 마법기사는 거의 귀족이었고 귀족들은 지켜야할 국민들을 계급이 낮다며 학대하고 착취했다. 그가 이름을 빼앗은 "잭스 류그너"도 겉으론 "여빙의 성자"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있었지만, 끔찍한 인간이었다. 잭스는 "포에"라는 마을에서 하층민 소녀를 유괴한 뒤 가족들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그녀의 할머니가 성도까지 찾아와 돌려달라 애원하는데도 오히려 할머니까지 죽이려 들었다. 조라는 그를 그를 쓰러뜨리고 이름을 빼앗았다. 그가 비리를 일삼는 마법기사들을 응징하고 랜길스의 폭거에 분노하는건 딱 한 가지 이유였다. 그들은 아버지가 추구했던 진정한 마법기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단순한, 하층민 마을의 더러운 꼬맹이한테서 태어난
          조라에게 이름을 빼앗긴 진짜 잭스 류그너. 자줏빛 범고래의 부단장으로 겉으로는 "여빙의 성자"라고 불리고 있지만, 이면에선 부녀자를 납치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악당이었다. 처음 등장했을 땐 인망과 명성이 자자하다는 설명에 로열 나이츠 시험장에 가던 길에 우연히 잭스랑 마주쳐서 박살난 것처럼 보여서 불쌍한 놈 취급이었지만 진상이 공개되자 인간쓰레기가 됐다. 조에라는 마을에서 어떤 소녀를 납치해놓고 가족들이 돌려달라고 애원해도 상대도 해주지 않았다. 결국 할머니가 왕도까지 찾아와 매달리자 종자가 "기사님이 피곤해하신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돌아가라고 윽박을 지르고 잭스 귀찮아하며 아예 죽이려 들었다. 잭스한테 재기불능으로 박살나서 참 다행.
  • 영양군 . . . . 3회 일치
         안 그래도 전국에서 제일 낙후된 지역인데 볼 것도, 놀 것도 많이 없다. 즉 관광지로서도 많이 미약한 지역(...) 일단 관내에 있는 관광지로는 일월산, 수하 계곡 정도. 그 외에 일월면 주곡리 주실 마을 및 조지훈 생가가 나름 볼 만하다.
          * 영양군의 5면 중 하나인 수비면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밤하늘이 어두워서 [[별자리]]를 관측하기 좋은 곳이다. 덕분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됐다. 20년 전에는 [[가로등]] 하나 없는 감천유원지[* 말이 유원지지 그냥 개울가 있고 돌 있고 소나무 있는 곳이다.]에서 '''육안으로 [[은하수]] 관측이 가능'''한(...) 굉장한 곳이었다. 아직도, 여름철에 수비면에서 빛이 없는 마을 입구, 다리 위, 밭에 누워 밤하늘을 보면 은하수가 잘 보인다.
          * [[이문열]] - 소설가.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이지만, 영양군에서 자랐다. 석보면 두들마을에 가보시라.
  • 원피스/867화 . . . . 3회 일치
          * 배고픔에 눈이 뒤집혀 거인족 마을을 파괴한 [[샬롯 링링]]. 동지제의 기념음식 "셈라"를 찾으며 폭주한다. 도저히 아이의 짓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만행에 엘바프의 웃어른 폭포수염 [[요를]]이 진노한다. 그는 링링을 더이상 아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아이의 탈을 쓴 악귀"라고 욕하며 처단하려 한다. 그러나 이미 거인족 전사를 여럿 해치운 링링에게 노쇄한 그의 공격이 먹힐리 없었다. 요를이 내리치는 검을 간단하게 부러뜨린 링링은 그의 긴 수염을 잡아 내동댕이 쳐버린다. 바닥에 머리를 찧으며 피를 토하는 요를. 링링의 보호자 [[마더 카르멜]]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 카르멜은 링링을 막기 위해 거인족 여인에게 셈라를 준비해줄 수 없냐고 묻는다. 마침 동지제 당일에 먹을 양을 남겨놓은게 있었다. 셈라가 준비되는 동안 거인족 청년들은 어떻게든 링링을 막고 카르멜은 마을에 번진 불을 끄겠다고 한다. 카르멜이 "게브아"라고 중얼거리자 손에서 희미한 영체가 빠져나온다. 이어서 "츠타크"라 외치자 손 안에 있던 영체가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러자 불꽃들이 마치 악마의 얼굴과 같은 형상으로 뭉친다.
          >다섯 살에 엘바프 마을을 반쯤 뭉개버릴 정도의 인재라고!
  • 육성재 . . . . 3회 일치
         같은 해 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남자주인공 우~~리성~~재 역을 맡았으며 선배 배우들도 인정할 만큼의 연기를 선보여 2015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 SBS ||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박우재 || ||
         || [[SBS 연기대상]] || 뉴스타상 ||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 은혼/615화 . . . . 3회 일치
          >뭐냐 이 마을은. 이녀석들은 대체.
          >주민놈들이 지키는 마을이라고 방심한 건가. 확실히 총이 없으면 싸우지도 못하는 병사들보다는 기골이 있어 보이는군.
          >물론 이 철의 마을도.
  • 은혼/621화 . . . . 3회 일치
          오토세 여사는 에도를 지키기 위해 만든 기계 때문에 사람이 죽어서야 본말전도라고 말하며 앞으로 어머니가 될 여자들의 목숨과 늙어 빠진 노인네들의 목숨을 저울질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일행들은 지금까지 잘해줬다며 마치 전쟁을 포기하는 듯이 말한다. 겐가이 영감을 넘겨주는 대신 이 마을에는 손을 떼달라고 하는데.
          >저걸 만든건, 이 마을을 지키려 한건
          그녀는 해결사에게 "집 보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격려하더니 이 마을의 "왕"이 돌아왔다고 말하는데.
  • 이소선 . . . . 3회 일치
         어머니 김분이는 이미 열넷이었던 장녀는 친정으로 보내고 아홉살 아들과 이소선을 데리고 이웃 마을인 [[박서면]]으로 후처 살이 재가를 하였다.<ref name="오마이뉴스연재8" /> 어머니는 해어진 이후로 큰 딸 이야기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이소선의 언니는 이미 시집을 갔기 때문에 어머니가 재가했다는 소문이 나면 좋지 않을 것 같아 그리하였다고 한다. 이소선의 언니는 1남 3녀를 낳고 살다 1964년에 사망하였고, 이소선은 언니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다. 언니가 있었다는 것은 전태일의 동상 재막식 이후에 조카들이 찾아와 알게 되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29175914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11) - 목걸이로 부활한 ‘언니’], 경향신문, 2009년 1월 29일</ref>
         청계피복노조는 1972년에는 새마을노동교실을 열었고 1975년에는 노동시간 단축투쟁을 벌였으며 1980년 [[전두환]] 정권이 강제 해산 시켰지만 법외 노조로서 버텼다. 1985년 대우어페럴 노조에서 시작된 [[구로동맹파업]]에도 적극 참여하였고, 1986년에는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는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 청계피복노조는 1988년 다시 합법화 되었다.<ref name="민족문화대백과" />
         * 1934년 경 어머니 김분이씨, 성서면 박곡동 박서면의 정씨마을로 개가 함.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3회 일치
          * 대세는 하우저 쪽. 슬레이더와 효암의 표효는 자신들이 마을로 파견된 성기사들을 유도할 테니 먼저 성으로 퇴각하라 권한다.
          * 그때 마을로 나갔던 성기사들이 주민들을 이끌고 성으로 오는게 보인다.
          * 마을에 있던 이들은 모두 젤드리스의 "경신"의 계금에 걸려있는 상태. 마신왕을 칭송하며 성기사들을 죽이려 든다.
  • 장재인 . . . . 3회 일치
         2012년 3월에 소속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어서 혼자 활동하다가 전 매니저와의 인연으로 나뭇잎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였다. 하지만 나뭇잎으로 이적한 이후 근긴장이상증으로 인해 활동에 차질을 빚었고 2013년 여름에 다시 계약이 만료되었다. 이후 학업에 열중하다가, 2013년 12월 3일 슈스케2에서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은 바가 있는 [[윤종신]]의 [[미스틱89]]에 합류했다.
         2010년 10월 30~31일, 박정현, 윤종신, 신승훈 등 국내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콘서트인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에 탑4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여기서 장재인은 자작곡인 그곳과 신승훈의 나비효과를 불렀는데, 특히 나비효과는 안티팬들도 인정할 만큼 완벽하게 소화해내서 화제가 됐다.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3회 일치
          * 5스테이지(불의 마을) - 불타는 마을
         불타는 마을에서 모건이 공룡으로 변해버린 걸 본 주인공 일행은 그 바로 윗동네인 광산으로 찾아간다. 그리고 거기서 페센덴 박사가 개발한 3단변신 괴물을 보고, 이에 따라 단순한 껄렁이 조직인줄 알았던 블랙 마켓은 알고보니 천재 과학자 시몬 페센덴이 거느린 거대 조직임이 드러났고 페센덴의 진짜 목적인 '모든 이들에게 공룡 바이러스를 주입하여 공룡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계'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이 시작된 해상 도시로 돌아와서 적들을 물리치며 지하의 기지로 내려간다. 하지만 그곳에는 이미 박사가 없었고 거기에는 슬라이스를 개조한 슬라이사우르스 2마리(혹은 3마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후 주인공 일행은 더욱 깊숙이 내려가서 동굴 끝에 있는 페센덴 박사의 숨겨진 연구실에서 공룡으로 변한 페센덴 박사와 대결해 이기게 되었으나 박사는 자기 몸에 공룡 머리 두 개가 붙은 무려 삼두룡으로 진화하며, "세계는 내 것이다!"라며 공격해온다. 그러나 주인공 일행의 다구리(…)를 못 이기고 패배한다. 이 때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게 있다고 외치며 저항하지만 결국 쓰러지고 연구실과 자폭하여 온 몸이 터진다. ~~수류탄과 바주카 맞아서 흩어진 애들은?~~.
  • 페어리 테일/515화 . . . . 3회 일치
          * 자신의 아이에게 자신을 인챈트하려는 실험은 실패로 돌아가고, 아이린은 이름도 모르는 마을에 아이를 버린다.
          엘자는 그 버린 마을이 로즈베리 마을이었냐고 확인하는데 아이린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 황두진 . . . . 3회 일치
         * 2015 목경헌(서울 은평구 한옥마을)<ref>{{웹 인용|url=http://www.aurum.re.kr/Bits/BuildingDoc.aspx?num=6611#.Ww-K2e6FPct |제목=2016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한옥대상|성=|이름=|날짜=|웹사이트=AURUM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 건축자산|출판사=}}</ref>
         * 2014 삼산고택 (경주 양동마을)
         * 2014 만호고택 (경주 양동마을)
  • 3월의 라이온/126화 . . . . 2회 일치
          * 산가츠 마을 봉오도리 개시. 카와모토가는 노점을 준비하는데 츠구미를 비롯해 학교 지인들이 와서 도와준다.
          * 산가츠 마을 봉오도리 개최.
  • 고원희 . . . . 2회 일치
         | 학력 = 굴마을낙지촌 김천점, 경상북도 김천의료원
         * 굴마을낙지촌 김천점, 경상북도 김천의료원
  • 마기/325화 . . . . 2회 일치
          * 알리바바는 너무 태연하게 나타난 쥬다르를 빤히 쳐다보는데 이제 전쟁하겠다고 설치지 않냐고 묻는다. 쥬다르는 그런건 벌써 하고 왔다고 하는데. 모르지아나는 쥬다르가 영 협조성없이 굴자 그냥 백룡에게 어디서 찾아왔냐고 물어본다. 백룡은 그를 그의 고향 산골마을에서 찾아냈다고 하는데. 알리바바는 쥬다르도 고향이 있었다는데 놀라면서도 잘된 일이라고 말한다. 쥬다르는 귀향이었다고 으스대는데 그꼴이 보기 싫었는지 백룡이 고향 마을에서 알아낸 일을 마구 폭로하기 시작한다. 쥬다르의 이름은 알 사멘이 붙인 예명이고 고향에서 불리는 본명은 따로 있는데 그게 "얼굴에 안 어울리는 이름"이라는 것. 쥬다르는 백룡의 입을 황급히 틀어막더니 알라딘을 찾으며 화제를 필사적으로 화제를 전환한다.
  • 박근혜 . . . . 2회 일치
         [[프랑스]] 유학 중이던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어머니 육영수가 재일 한국인 [[문세광]]의 [[육영수 저격 사건|저격으로 살해당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급거 귀국하였다. 육영수 사후 아버지 박정희는 재혼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배우자]] 역할을 대행하여야 하였다. [[1975년]]부터 박정희가 추진한 [[새마을 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때 [[최태민]]이 그의 새마을 사업에 참여한 것이 후일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 박지일(배우) . . . . 2회 일치
         * [[2015년]] [[SBS 드라마 스페셜]] 《[[마을 (드라마)|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박천식 역
  • 박휘순 . . . . 2회 일치
         *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수원시의 마을버스|마을버스 2-1]]에서 뛰어내린..." - 《개그콘서트》 〈제 3세계〉코너에서 육봉달 역으로
  • 보에몽 1세 . . . . 2회 일치
         그러나 그는 오히려 아드리아해 인근을 횡단하면서 규율을 엄하게 잡아 그들이 근처 마을을 약탈하지 않도록하고, 행군중 근처 마을에서 식량을 사들일때도 제값에 식량을 사들이는등[* '''전부''' 사버리는 바람에 뒤에 따라오던 툴루즈의 레몽에게 큰 민폐가 되었지만] 황제에게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십자군 초기 그들사이에서 가장 크게 논란이 되었던 황제의 충성서약 요구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
  • 블랙 클로버/76화 . . . . 2회 일치
          * 그는 커다란 나무를 만드는 창성 마법일 거라고 추측해 보지만, 이내 "이 마을을 지킬 만한 크기의 창성 마법을 발동할 수 있을리 없다"고 생각한다.
          * "때는 무르 익었다"는 말과 함께 거대한 나무가 자라나 삽시간에 마을을 뒤덮으며 자란다.
  • 양키 . . . . 2회 일치
         간사이에서는 1980년대 전반기에 이미 '양키'라고 부르는 사례가 나타났는데, 당시 오사카 남구(南区)(현재의 츄오구(中央区))에는 아메리카 마을(アメリカ村)이라는 지역이 있어서, 이 지역에서 화려한 알로하 셔츠나 폭넓은 바지들을 즐겨 입는 불량소년이 나타나 이들이 ‘양키’라고 불리고 있었다고 한다. 같은 무렵에 같은 남구(南区)의 유로파 마을(ヨーロッパ村)이라 불리는 곳에서는 약간 다른 패션을 가진 「유로피(ヨーロピィ)」라는 집단이 나타났지만 양키 족의 융성으로 동화되어 사라졌다고 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2회 일치
          라둔하게둔에게는 최악의 적. 어린 라둔하게둔의 멱살을 잡고 협박+원주민에 대한 멸시+마을이 불탐의 삼단 콤보로 인해 라둔하게둔에게는 언젠가 잡아 죽일 원수다.
          이후 영국인들이 카니엔케하카 마을을 불태웠을 때 무너지는 건물에 갇혀 죽는다.
  • 예천군 . . . . 2회 일치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석송령]], 학가산 등이 있다. 석송령은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나이가 600년이 넘은 아름드리 소나무로 천연기념물 294호로 지정되었다. 나무의 나이나 웅장한 외형도 유명하지만, 일반인들에겐 일명 '부자 나무'로 더 유명하다. 1930년대에 한 주민이 이 나무를 매우 아껴서 자신의 토지(약 6600제곱미터)를 이 나무에게 상속했다고. 일제 강점기 때는 사람이 아닌 사물에도 명의를 붙여서 상속하는게 가능했고 이것이 현대까지 계승되어 온 것이다. 이 토지는 마을 주민들이 공동 경작해서 그 수익으로 토지에 부과되는 세금을 내며, 나머지는 마을의 교육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 요시다 세이지 . . . . 2회 일치
         요시다 세이지는 야마구치현 노무보국회 시모노세키 지부에서 동원부장으로 일했다고 주장했으며, 1977년 '조선인 위안부와 일본인', 1983년 '나의 전쟁범죄'라는 책을 저술하여, 이 책에서 자신이 군부대를 이끌고 [[제주도]]의 마을 등에서 200여명의 여성을 강제로 징병하여 위안부로 삼았다고 진술했다. 또한 1982년 9월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증언하였다. 1900년대 아시히 신문은 요시다 세이지의 증언을 바탕으로 다수의 기사를 작성했고, 이는 일본 사회에서 위안부 문제가 널리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이 소위 '요시다 증언'에는 의혹도 뒤따르게 되었다.
         아사히 신문은 2014년 4~5월에 걸쳐, 제주도에서 70대 후반에서 90대까지 약 40여명을 취재했다. 이 과정에서 요시다 증언의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건어물 제조 공장에서 수십명의 여성이 사라졌다"고 기록한 제주도 북서부의 마을에서는, 생선을 다루는 공장이 1개 박에 없었고 경영자의 아들은 "통조림 밖에 만들지 않았다. 여자 종업원이 사라진 일은 없다."고 증언했으며, 요시다 세이지가 '초가지붕'이라고 썻던 공장의 지붕은 한국에서 당시 수산산업을 연구했던 리츠메이칸대학 역사지리학 전공 가와하라 노리후마 교수에 따르면 함석판과 기와로 되어 있었다.[* 원래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고, 벼농사가 되지 않아 초가집이 적었다.]
  • 원피스/827화 . . . . 2회 일치
          * 일행이 페콤즈의 제안으로 변장하지만 루피와 쵸파는 폭주해서 마을로 돌입해 버린다.
          * 이 마을에서는 무슨 초콜릿이든 마음껏 먹어도 좋지만 "기와초콜릿"이라는 지붕은 먹으면 안 된다. 비바람을 막을 수 없게 되니까.
  • 원피스/838화 . . . . 2회 일치
          * 페드로와 브룩은 마을에 돌아다니는 "비스킷병사" 안에 숨어들어 빅맘의 섬으로 잠입하려 한다.
          * 도시에 잠입해 있던 페드로와 브룩은 마을을 순찰하던 비스킷병 안에 숨어드는데 성공한다.
  • 원피스/872화 . . . . 2회 일치
          * 토트랜드 수도이자 성 밑에 형성된 마을 "스위트 시티"의 주민들도 폭음을 듣고 바깥으로 나왔다. 그들은 기우는 성을 바로 볼 수 있었고 성 안에 있는 사람들보다 한 발 먼저 피난하기 시작했다. 피난하는 와중에도 대체 무엇이 이런 사태를 촉발했는가 의견이 분분했는데 적의 공격은 아무래도 아닐 거 같다. 토트랜드 최심부의 이 섬만을 타격할 수 있는 적이 어딨겠는가? 누군가가 막연하지만 성 옥상에서 진행 중인 다과회와 관계된게 아닌지 추측했다.
          * 벳지의 의견은 전혀 과장이 아니었다. 이 성은 성 밑 마을보다도 거대하다. 이제와서 뛰어봐야 달아날 수 있을리가 없다. 어떤 주민들은 이렇게 절망하며 주저앉아 통곡했다. 성 위에서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빅맘 해적단 멤버들이 우왕좌왕하며 무엇이든 붙들고 있었다. 카타쿠리는 이런 와중에도 형제들을 진정시키고 다니며 살 길을 모색한다. 모건즈는 이런 와중에도 특종을 잡았다고 기뻐 날뛴다. 그러나 자신의 목숨도 위태롭다는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는 새인 주제에 날지 못했다. 하지만 스튜시는 육식을 마스터한 몸이므로 당연히 "체"로 여유롭게 날아오른다. 벳지와 시저는 혼란을 틈타 탈출에 전력하고 이치디는 이들이 충분히 거리를 벌린걸 확인한다.
  • 위저드리 6 . . . . 2회 일치
          * 마을과 던전을 오가던 과거작들과는 달리, 통채로 던전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실상 마을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은혼/617화 . . . . 2회 일치
          * 그때 하늘을 가득 덮는 화살비가 쏟아진다. 어디선가 사무라이들이 쏟아져 나와서 해방군 병력을 공격한다. 이들은 야규 가문의 가신들을 포함한 의용병들이다. 하수도를 이용해 마을의 안팎에서 나타나 해방군을 막아낸다.
          * 마을 중심부로 향하던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은 맞은 편에 나타난 반가운 얼굴과 마주친다. 타에 일행을 성공적으로 구조한 큐베가 사천왕과 토쿠모리와 함께 긴토키와 합류한다. 긴토키는 기다리다 지쳤다고 농담을 던진다.
  • 은혼/627화 . . . . 2회 일치
          * 보름달이 떠올랐다. 가부키쵸는 네온사인이 아닌 모닥불로 밝혀진다. [[도로미즈 지로쵸]]는 [[오토세]] 여사와 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앉아 담배를 태운다. 그가 이런 밤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지 오토세 여사도 "그래도 밤을 맞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거냐고 대답한다. 지로쵸는 그렇다며 이 다음으로 아침 햇살로 빛나는 마을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거라고 말한다. 오토세여사는 내일을 맞이하는게 큰일이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토록 애를 썼는데 내일을 맞이하기엔 부족한 거냐고 묻는다.
          >다녀왔습니다, 어서오세요도 없는 무뚝뚝한 마을이지만.
  • 의성군 . . . . 2회 일치
          * [[류성룡]] : [[하회마을]]에 종가가 있어서 안동 출신으로 알려진 편인데, 사실 태어난 곳은 외가가 있던 의성이다. 점곡면 사촌마을 출생.
  • 이시형 (1934년) . . . . 2회 일치
         *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 [[힐리언스 선마을]]
  • 일곱개의 대죄/213화 . . . . 2회 일치
          * 스티그마가 로우가 살던 마을을 습격했다. 마을사람 전원이 살해 당했다. 스티그마는 이유를 설명하지도 변명도 하지 않았다. 아직도 그들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로우가 추측하기론 그 일이 있기 얼마 전 무리에서 낙오한 마신족을 잠시 돌봐준 것 뿐이다. 그 마신족은 힘은 약하지만 좋은 녀석이었다.
  • 일곱개의 대죄/227화 . . . . 2회 일치
          멀린은 해골병들은 원념의 힘으로 조종되는 탓에 신경조작은 의미가 없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이 거대한 함정의 원리도 쉽게 간파했다. 마을 중앙으로 끌려간 멜리오다스로부터 힘을 얻고 있을 것이다. 단장의 힘을 받은 만큼 해골병이라 해도 이제 잔챙이라 부르기 힘들 수준이다. 하지만...
          * 마을 한 복판에 거대한 꽃이 피어났다. 꽃은 덩쿨을 뻗어 땅위를 활보하는 해골들을 하늘로 내던졌다. 잔 영창 샤스티폴의 제 4형태 "선 플라워". 할리퀸의 성장에 따라 그 힘과 규모도 무지막지해졌다. 그 크기는 이전과 비교를 거부했고 하늘로 쏘아대는 화력은 강화된 해골병이 잔해 조차 남기지 못할 정도였다.
  • 정채진 . . . . 2회 일치
         * 1989 :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장
         * 1991 ~ 1994 :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사무총장
  • 진격의 거인/86화 . . . . 2회 일치
          * 오히려 허가도 없이 엘다이인이 마을을 어슬렁거린게 잘못이라며 부모님을 질책하기까지 한다.
          * 아버지는 "우리 몸에는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 이해시키려 하지만, 어린 그리샤는 "나도 페이도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 마을을 걸었을 뿐"이라 항변한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2회 일치
          * 가비는 떠들썩하게 전사단이 리베리오의 본부로 돌아가게 된 소식을 전한다. 그녀는 목소리 좀 낮추라는 라이너의 제지는 무시하고 "그 전까지 마을을 돌아보자"며 그의 손을 잡아 끈다. 파르코는 내키지 않는지 라이너에게 "자두는게 좋지 않겠냐"고 권하는데 라이너는 괜찮다며 사양한다. 가비가 "너야 말로 가서 자라!"고 쏘아붙이자 파르코도 기운차게 "나도 간다!"고 결정한다. 우도는 가비가 "애들이 가면 안 되는 거리"로 가려는 걸 신경쓰는데 조피아는 "그래도 마가트 대장이 가는 걸 봤다"며 은근히 충동질한다. 시끌벅적한 네 명의 소년소녀들. 마레의 전사, 후보생. 라이너는 익숙한 장면이 떠오른다. 유년기의, 없어진 친구들이 있던 풍경. 꿈에서 처럼, 라이너는 그 풍경을 향해 손을 뻗는다.
          소년들은 그의 이상한 기색을 눈치챈다. 의아한 눈동자들이 자신에게 모이자, 라이너는 금방 얼버무리며 "그쪽은 너희한테는 이르다"고 둘러댄다. 어쨌든 라이너는 그들을 데리고 마을로 향한다.
  • 진격의 거인/95화 . . . . 2회 일치
          차력의 거인은 차원이 다른 지속력이 장점. 장기간 임무에 적합하며 그런 만큼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 전술의 폭을 확연하게 넓힌다. 머리가 좋은 피크에게 맡기는 것이 적격. 지금 차력의 거인은 강줄기를 통해 전선을 통과, 적의 배후를 잡았다. 아직도 피난이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이었다. 피크는 그 근처에 상륙해서 어떤 케이스를 내려놓고 돌아가는데, 자신의 동료 [[베르톨트 후버]]였다.
          초대형 거인이야 말로 마레 측이 가진 최대의 "전략병기"였다. 베르톨트는 관처럼 생긴 케이스 안에서 그대로 거인화, 경계하며 피난이 한창이던 마을이 그저 그것만으로 흔적도 없이 지워진다. 마레의 장교들은 단 한 마디로 이것을 표현했다.
  • 청도군 . . . . 2회 일치
         얼핏 보면 조용해 보이는 고장이지만, 청도군수 선거를 4년(2005~2008)에 4번 치른(쉽게 말해 재선거만 3번) 것과 관련되어 청도군 전체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다. 선출되는 군수마다 금품수수 때문에 실형을 선고받아 낙마한 데다 지역 유지나 마을 주민들이 선거운동 등을 통해 비슷한 혐의를 받은 터라 군민 상당수가 선거사범(…)이 되다시피 했다. 수배된 사람 중에 자살자가 여럿 나올 정도였으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관련 기사]]
         송전탑 건설 문제로 반대측 주민이 마을회관을 이용하지 못하여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에게 호소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9073|홈페이지]]
  • 최원홍 . . . . 2회 일치
         * 2015년 [[SBS]] 《[[마을 (드라마)|마을]]》 - 바우 역
  • 최재웅 (배우) . . . . 2회 일치
         * 《[[마을 (드라마)|마을]]》 (SBS, 2015년) - 아가씨 / 강필성 역
  • 최정호 (성우) . . . . 2회 일치
         *[[택틱스]]([[애니맥스]]) - 마을남자1
         * 2003.04.20 봄날에 (마을사람2)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2회 일치
         한 요원을 마을 안에 박아두면 일정 확률로 "여자에게 쏠리는 눈"이라는 특성이 붙어버린다. 이 특성이 붙으면 배속된 군대의 캠페인 이동력을 깎아버리니 주의하자.
          * 다른 번의 성에 침투시 해당 마을의 건물을 파괴할 수 있음.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2회 일치
          * 매 턴 세력 기술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5
          * 매 턴 세력 기술로부터 얻는 마을 성장 +10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2회 일치
         >승려는 부처의 가르침에 대해 열성적인 지지자입니다. 이들은 적군의 사기를 꺾을 수 있고 적 마을에서 불안을 조성할 수 있는 선동가일 뿐만 아니라, 아군 부대의 사기를 증진하고 읍성에 거주하는 백성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또한, 승려는 평온과 자성의 삶을 통해 불교를 백성을 개종할 수 있고 적 요원이 임무를 단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들은 특히 메츠케에 맞설 때 효과적입니다.
         >선교사는 기독교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식의 열성적인 전도자입니다. 이들은 적군의 사기를 꺾을 수 있고 적 마을에서 불안을 조성할 수 있는 선동가일 뿐만 아니라, 아군 부대의 사기를 증진하고 읍성에 거주하는 백성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선교사는 경건하게 살아가는 속죄의 삶을 통해 기독교로 백성을 개종할 수 있고 적 요원이 임무를 단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들은 특히 메츠케에 맞설 때 효과적입니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2회 일치
          * [[안나 하트필리아]]는 사명을 마친 뒤에는 현대에 남아 작은 마을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고 있다.
          * 루시는 전쟁 이후 틈틈히 글을 계속 썼다. 그렇게 해서 적은 "이리스의 모험"은 썩 많이 팔린 건 아니지만 좋은 평가를 받아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꿈 중에 하나를 이루게 되었다. [[안나 하트필리아]]도 소식을 듣고 축하하러 와주었다. 그녀는 아직 현대에 남아있다. 어느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아가는 중. 지금도 종종 루시는 만나러 가곤 하며 오늘도 선조이자 선배 작가로서 조언을 해주었다.
  • 현진건 . . . . 2회 일치
         현진건은 [[광무 (연호)|광무]](光武) 4년([[1900년]]) 8월 9일(양력 [[9월 2일]]) [[대구광역시|대구부]](大邱府)에서 현경운과 어머니 완산 이씨(完山 李氏) 정효(貞孝)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곳은 당시 대구군 2정목(町目),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광역시)|중구]] 속칭 '뽕나무골'이라 불리던 마을이었다. 어머니는 [[융희]](隆熙) 4년([[1910년]]) 6월 13일에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위로는 홍건(鴻健), 석건(奭健), [[현정건|정건]](鼎健)의 세 형이 있었는데, 맏형 홍건은 대한 제국의 육군 참령과 외국어학교(外國語學校) 부교관(副敎官)을 지냈고 칭경시예식사무위원(稱慶時禮式事務委員)을 잠시 맡기도 했다. 석건은 일본 [[메이지 대학]](明治大學) 법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정건은 훗날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나섰다.
         여섯 살 되던 광무 10년([[1906년]])부터 마을에서 한학(漢學)을 배우던 그는 2년 뒤인 융희 2년([[1908년]]), 양아버지가 세운 [[대구노동학교]]<ref>샘밖 골목 안에 있었다고 하며, 지금의 금호호텔 근처.</ref> 에 들어가 신학문을 배우기 시작했다.
  • 홍정욱 . . . . 2회 일치
         1998년 [[스탠퍼드 로스쿨|스탠포드 로스쿨]] 졸업 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뉴욕의 [[리먼 브라더스|리먼브라더스]] [[인수합병]] 그룹에 입사하여 투자금융가로 몇 년간 일하다 사퇴하고, 벤처기업 스트럭시콘의 창업자 겸 CFO로 재직했다. 2001년 병역 이행을 위해 가족과 함께 귀국했으며, 2002년 12월 오랜 경영난에 시달려온 언론 지식기업 [[헤럴드 (기업)|헤럴드]]를 인수해 국내 최연소 언론사 CEO이자 [[헤럴드경제]] 및 [[코리아헤럴드]]의 발행인이 되었다. 2005년 인수 2년 반 만에 [[헤럴드 (기업)|헤럴드]]의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http://www.heraldcampus.co.kr/ 캠퍼스헤럴드], [http://junior.heraldcorp.com/ 주니어헤럴드] 등 새로운 매체를 창간하고, 서울영어마을, 부산영어마을 등의 운영권을 획득하며 교육사업을 확장했으며, 2007년에는 프리미엄 여성채널 [[동아TV]]를 인수해 방송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2015년 [[LF (기업)|LF패션]]에 매각). 그러나 2008년 [[대한민국 제18대 총선|제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헤럴드 (기업)|헤럴드]] 및 [[동아TV]] 회장직을 사임했다.
  • 히노쿠니 . . . . 2회 일치
          * [[NARUTO]]에서 [[나뭇잎 마을]]의 배경이 되는 [[불의 나라]]가 있다.
  • 강진(가수) . . . . 1회 일치
         2012년 4월 경, [[1박 2일]] 강진편[* 행정구역.] 마을잔치 때 [[강진군]]에서 강진이 땡벌을 불렀다(...). 참고로 강진의 [[본명]]은 [[강옥원]]이며, 실제 출생지는 [[전라남도]] [[영암군]]이다. ~~근데 영암에서 강진이 워낙 가까우니 뭐...~~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실핀은 "어째서?"라며 이해를 못하는데, 이번엔 질문을 바꿔서 "마을 사람들이 좀비가 된다면?"이라고 해본다. 타이헤이나 봄바도 좀비가 되어 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5화 . . . . 1회 일치
          실제 플레이에서도 히카리는 마을을 꼼꼼하게 돌아보자고 하지만 우마루는 일단 밖에 나가서 보이는대로 몬스터를 잡아댄다. 그러면서 순식간에 레벨이 20대로 성장. 히카리를 크게 앞지른다. 이것만 봐서는 게이머로서는 우마루가 한 수 위... 라는 것 같았지만.
  • 경순왕 . . . . 1회 일치
         경순왕릉비는 [[1748년]](영조 24) [[연천 경순왕릉|경순왕릉]] 있근 경기도 연천군 장단면 고랑포 마을 민가에서 후손 [[경주 김씨]] 김빈(金礗)과 김굉(金硡) 등이 발견한 것으로, 비문 내용은 10여자 정도 남아 있는데 자연풍화 등으로 많이 훼손되어 거의 알아 볼 수 없다.<ref name="dk01"/> 이후 한국전쟁 당시 경순왕릉에서 300m 떨어진 고랑포리 시가 지역에 방치되어 오던 것을, [[1973년]] 고랑포 초등학교로 이전되었다가, [[1987년]] 경순왕릉 정화사업에 따라 현 위치로 옮겨지게 되었다. 비석의 재질은 대리석으로 크기는 높이 132cm, 너비 65cm, 두께 16cm 이며, 상태는 1면만 겨우 남아 10여개의 문자만 판독되고, 내용은 거의 알 수 없다.<ref name="dk01"/>
  • 경주시 . . . . 1회 일치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1/16/Korea-Gyeongju-Yangdong_Folk_Village-01.jpg/120px-Korea-Gyeongju-Yangdong_Folk_Village-01.jpg|[[양동마을]]
  • 고스트 패트롤 . . . . 1회 일치
         [[프랑스]] 외인부터 시절 상관으로부터 프랑스가 통제하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원주민 마을에 폭탄을 투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기술자 헨리로부터 임무를 수행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으나 일단은 참여했는데 주민들을 죽이길 원치 않았던 셋은 안전한 곳에 투하했다. 문제는 헨리가 주민들을 지키려고 셋의 전투기에 시한폭탄을 장치했다는 것으로 결국 셋은 사망해버렸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3인은 [[유령]]이 되어 있었고, 이를 나치와 싸울 두번째 기회라 생각했다. 이후 고스트 패트롤이 된 삼인조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에 대항했다.
  • 김국진(MC) . . . . 1회 일치
         [[김구라]]같이 영문과 출신인데도 불구, 정작 [[영어]]에는 능통하지가 않다. 전성기에는 김국진에게 영어를 잘 한다고 얘기하면 김국진이 특유의 혀짧은 소리로 어설픈 짧은 영어 몇 마디를 하는 것도 하나의 준비된 개그였다. 데뷔 시절 감자골 4인방(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코미디언)|김수용]])으로 인기를 얻은 몇년 뒤 김용만과 함께 [[미국]] 어학 연수를 갔건만 영어는 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지진]]을 겪었을 뿐[* 그래도 [[남자의 자격]]에서 [[영어마을]]로 가는 에피소드에서 [[김성민(1973)|김성민]], [[이정진]], [[이윤석]] 등과 함께 그럭저럭 준수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당시에 밥과 고추장으로 생계를 이어나갈 정도로 궁핍했는데, [[1994 FIFA 월드컵 미국]] 때 [[미국]]을 찾은 [[고정운]], [[황선홍]] 등이 놀러와서 넌지시 용돈을 줬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 김도연(배우) . . . . 1회 일치
          * 1986년 MBC 갯마을
  • 김미숙(1959) . . . . 1회 일치
          * [[2004년]] [[SBS]] 《[[섬마을 선생님]]》 ... 은수의 어머니 역
  • 김보정 . . . . 1회 일치
         * 2015년 ~ 2015년 [[SBS]] 드라마 스페셜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여경 역
  • 김상중(배우) . . . . 1회 일치
          * MG새마을금고
  • 김유현 . . . . 1회 일치
         * [[2008년]] 3대 정보화마을 홍보대사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1회 일치
          * 탈환에 참가한 다섯은 반나절 뒤에 마을에 도착해 각자 귀가한다.
  • 남유진 . . . . 1회 일치
         정작 당연히 기본으로 공공장소에 깔려야 하는 [[휴지]], 고작 한 롤에 '''500원'''이면 충분히 매입 가능한 이런 단순한 것들도 '''예산이 없다면서''' 제대로 지급 자체를 못하는 진풍경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박정희]] 기념 사업,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 같은, 후순위로 미뤄도 되는 일에는 [[구미시]] 한 해 예산(1조 1,000억 원 내외)의 25%에 가까운 2,600여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을 3년 동안 써댔으면서 말이다.
  • 농가 . . . . 1회 일치
         [[시골]]에 있는 오래된 농가(農家)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전시대적・봉건적・인권을 무시하는 사고 양식・행동 양식을 당연하다는 듯이 타인에게도 강제하는 인간, 또는 그 가정이나, 마을 등의 공동체. 농업 종사자로서의 「농가(農家)」, 또는 현대적으로 상식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농가(農家)」와는 구별하기 위해서 태어난 말이다. 고름 농(膿)을 사용한다.
  • 니세코이/213화 . . . . 1회 일치
         * 다만 다시는 이 마을에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 니세코이/228화 . . . . 1회 일치
          *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그러나 각자의 진로를 위해 결국 치토게는 본야리 마을을 떠난다.
  • 도균 . . . . 1회 일치
         *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2007년) - 경찰 2 역
  • 돌턴 갱 . . . . 1회 일치
         1892년 10월 5일 낮, 돌턴 갱은 캔자스주 커피빌에서 무모한 은행강도를 벌인다. 밥 돌턴과 에밋 돌턴이 퍼스트내셔널은행을 터는 사이에 그랫 돌턴, 딕 브로드웰, 빌 파워 세명이 콘던은행을 턴 것이다. 이들이 은행에서 돈을 쓸어담는 동안 상황을 알아챈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어 두 은행을 포위했고, 총격전 끝에 돌턴 갱은 제압된다.
  • 둠 패트롤 . . . . 1회 일치
         오리지널 둠 패트롤 멤버는 [[메인]] 주의 코즈빌(Codsville)이라는 작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하여, 둠 패트롤 #121에서 모두 죽는다. '''주역급이 전멸'''하면서 끝나는 시리즈는 코믹스 역사에서 둠 패트롤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다만 이후에 부활했다고 한다.
  • 라미란 . . . . 1회 일치
         || [[2007년]] ||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 미쎄스 봉 || 123,770 ||
  • 로힝야 . . . . 1회 일치
         라카인 폭동 이후 로힝야족은 10만명 이상이 별도의 캠프에 거주하게 되었으며, 다른 마을을 방문할 때는 당국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라카인 주 당국은 로힝야 인구 증가를 막는다는 이유로, 아이를 2명 이상 낳지 못하게 하는 [[산아제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 마츠리 . . . . 1회 일치
         제(祭)는 제사라는 의미인데, 일본의 마츠리는 주로 신토 의식으로 각 지역이나 신사의 신(神)을 모시는 축제를 벌이는 형식인 경우가 많다. 현대에는 엄숙한 제사 의식이라기보다는, 마을 축제로서의 의미가 더 강해졌다.
  • 만쥬 무섭다 . . . . 1회 일치
         마을의 젊은이들이 서로 무서워하는게 무엇인가 이야기 했다. 귀신, 뱀, 거미 같은 것이 나오는 가운데, 어떤 남자가 [[만쥬]]가 무섭다고 말한다.
  • 망나니 장군 . . . . 1회 일치
         [[에도 막부]]의 제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정체를 숨기고, 하타모토의 삼남 토쿠다 신노스케(徳田新之助)라는 이름으로 마을로 내려와 소방대 메구미(め組)의 식객으로서 읍민과 교류를 하며, 세상에 만연하는 악을 베어서 처단한다는 [[권선징악]] 작품이다.
  • 못난 나를 사랑해주세요 . . . . 1회 일치
         무직 30대 여성 미치코를 묘사하는 러브코미디. [[저금]]을 깍아가며 연하의 그이에게 헌신하던 나날을 보내던 미치코가, 싫어했던 예전 상사와 마을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 문희(배우) . . . . 1회 일치
         * 1967년 《[[섬마을 선생]]》
  • 미래소년 코난/등장인물 . . . . 1회 일치
          풍차 마을의 책임자. 33세. 다이스에게 대장장이 일을 가르쳤다.
  • 박경석(1933) . . . . 1회 일치
         [[재구대대]][* 초대 대대장 [[박경석]] 중령에 이어 정치군인 [[노태우]], [[박희도]] 등이 줄줄이 이 자리에 앉앗다]는 강원도 홍천에서 월남 파병 군사 훈련을 받던 중 부하가 잘못 던진 수류탄을 온몸으로 막아 중대원을 살린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준 [[강재구]] 대위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대대이다. [[재구대대]]는 그 이름답게 월남전에서 용감무쌍하게 싸워 세계 만방에 자랑스러운 한국군의 용맹을 빛내었다. 그런 재구대대의 초대 대대장에 박경석 중령이 임명되었다.[[http://cafe.daum.net/pks6464/MnHf/114|재구대대를 포함한 월남에 파병된 한국군의 활약상은 파병부대를 지휘한 장군들의 각종 수기에 나와 있지만 박경석 장군의 재구대대장 시절의 회고부분은 월남전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한국군은 월남 파병에 있어 사령관 [[채명신]] 장군은 독자적인 한국의 작전지휘권과 기타 수송분야의 한국업체의 참여를 미국에 정식 요청하였고, 협상 끝에 월남전에서 한국군의 자체적인 작전지휘권을 얻어냈다. 이에 탄생한 것이 바로 [[http://panzercho.egloos.com/2765059|중대기지전술]]이다. [[주월한국군]] 전투부대는 각 마을마다 중대별로 기지를 세워, 민간인과 월맹군.베트공의 민간 침투를 차단하는 이른바 물과 물고기를 분리한다는 전술을 통해 지역 민간인의 지지를 얻으면서, 전투부대가 작전을 수행하는데 있어 수월해졌다. 나중에 이 작전이 성공하자 대만과 기타 자유진영의 군사고문단이 배우고 가는 등 대단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 박명수(MC) . . . . 1회 일치
         2014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박명수의 고백을 대신 전달했다. 그 내용이란게 "사랑하는데 SNS는 그만해줘..."라서 당시 참석자들이 단체로 뿜었다. 이에 한수민 씨가 바로 인스타그램으로 답변을 보냈는데 '''2014 MBC 연예대상, 박명수 서래 마을 휴 그랜트, SNS 계속할거야. 나도 사랑해'''라면서 박명수의 손하트 사진을 올려서 또 화제가 되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23010524209884|관련기사]]
  • 박주아(1942년) . . . . 1회 일치
         * SBS 《[[섬마을 선생님]]》 ([[2004년]])
  • 박준규(1925) . . . . 1회 일치
         [[1925년]] 9월 12일 [[경상북도]] 달성군 하빈면 묘동(현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서 출생하였다[* 일명 '묘골마을' 이라하는 순천박씨 집성촌. 현재 묘골에 있는 [[박팽년]] 등 [[사육신]]을 모신 육신사 앞에 그의 생가터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세워져있다.]. [[경북고등학교|경북중학교]] 및 구제 마쓰야마[[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구마모토 [[의과대학]] 재학 중에 [[8.15 광복]]을 맞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로 편입하였으나, 동 대학 법문학부 정치학과로 전과하였고 이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 변요한 . . . . 1회 일치
         ||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 특별출연 || 광은회 미행남 ||
  • 보루토/4화 . . . . 1회 일치
          * 보루토의 상대는 구름 마을의 유루이. 풍선껌을 쉴새 없이 부는 건들대는 놈이다.
  • 부산광역시 . . . . 1회 일치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f/Gamcheon_Village_6.JPG/120px-Gamcheon_Village_6.JPG|감천문화마을
  • 블랙 클로버/57화 . . . . 1회 일치
         * 장소는 왕귀계의 해안가 마을 라크에라. 강한 마나의 영향으로 언제나 무더운 지방이다.
  • 블랙 클로버/86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얼마 후. 리히트가 살던 마을은 "인간"의 습격을 받는다. 이곳은 본래 인간들이 모르는 땅이었고 유일하게 "그 인간"만이 이곳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 리히트의 동족들은 그가 배신했다고 원망하며 죽어간다. 그를 친구라 불렀던 리히트도 절망적인 얼굴로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을 바라본다. 그는 현실을 부정하며 절규하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이 모습은 절망의 베토가 회상하던 그 장면과 같다.
  • 블랙 클로버/88화 . . . . 1회 일치
          파나는 조금 듣는 것 같다가 그런 놈은 모르고 자기에게 가족은 리히트나 마을 사람들 뿐이라며 다시 자신의 원한을 분출한다.
  • 상디 . . . . 1회 일치
          * 비스마르크 - 극장판 5기 한정. 마을 주민과 한 팀이 되어 이동하면서 막아서는 그의 군대를 다 쓸어버리고 비스마르크를 혼자 상대해서 가볍게 이겨준다.
  • 성시경 . . . . 1회 일치
         |《[[섬마을 쌤]]》
  • 세정(구구단) . . . . 1회 일치
          * 2017년 1월 22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 [[워커홀릭 개미소녀]]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며 [[하얀시 눈이군 쌓이면 우리마을]]에 이어 [[I.O.I]] 멤버들 중 2번째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 출연이다. 1라운드에서 [[파티여왕 베짱이]]와 같이 [[조수미]]의 '나 가거든' 을 불렀을 때 특유의 감정을 폭발한 가창력을 보여 주어 [[김현철(가수)|김현철]]은 [[비욘세]]로 비견해 [[흑인]] 감성을 가지고 있고, 허스키 보이스로 앞에 악센트를 준다고 언급했으며 [[조장혁]]은 믹싱된 최상의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이미 전주 예고에서 특유의 손동작과 눈이 거의 보이는 가면 때문에 어느 정도 정체는 다 밝혀진 채 나와서 아쉬울 따름. 참고로 2라운드 준비곡은 [[이선희]]의 [[https://tv.naver.com/v/1394656|'한바탕 웃음으로']]이었으며 우신과 예빈이 추리한 그녀의 정체를 눈치챘다.
  • 신지훈(배우) . . . . 1회 일치
         ||학력||[[대전옹기마을]] ||
  • 아마쿠사 키리시탄 진중기 . . . . 1회 일치
         쿠치노츠무라 마을(口之津村)에 살던 남만화가 야마다 우에몬사쿠(山田右衛門作)가 그렸다. 그는 아마쿠사에 와있던 이탈리아 출신 신부에게 서양화를 그리는 법을 배웠으며, 시진중기는 일본인이 그렸음에도 서양식으로 그려져 있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1회 일치
          *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맥주]]를 싫어한다고.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같다고 말할 정도. 본인이 [[소주(술)|소주]]파라고 밝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 대신 마인드 맵으로 정리하면서 푼다고 한다.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레드벨벳]] 멤버들 중 술이 가장 세다고 한다. 실제로 레벨업프로젝트2에서 남해독일마을에서 예리를 제외한 맴버들이 독일 맥주를 마실때 아이린만 마시지않았다.
  • 안석환 . . . . 1회 일치
         * 2003년 [[KBS2]] 단막극 《[[드라마시티]] - 범죄없는 마을
  • 야규 슈메 . . . . 1회 일치
          * 적남 야규 하치로우자에몬(八郎左衛門)은 야마자키 이에하루(山崎甲斐守), 치쿠고 국 쿠루메 마을(筑後久留米)의 아리마 가문(有馬家)을 모셨다.
  • 연정(우주소녀) . . . . 1회 일치
         2016년 12월 25일,2017년 1월 1일에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하얀시 눈이군 쌓이면 우리마을]]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했으며 [[집 나가면 고생 컴백홈]]에 이은 우주소녀 멤버 중 두번째 참가자다. 1라운드에서 [[김군 최군 우리 모두 구세군]]을 이긴 뒤 2라운드 상대인 [[지방방위대 디저트맨]]에게 밀렸다. 참고로 2라운드에서 부른 유미의 '별'은 1년동안 활동하다가 해체를 앞둔 본인 그룹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선곡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경연에서는 그 뒤 복면가수로 나온 [[가왕? 별들에게 물어봐~ 첨성대|또다른 멤버]]와 동명이인인 [[주전자부인 펄펄 끓었네|혼성 그룹 여성 가수]]가 2라운드에서 [[사랑은 관람차를 타고|복면가수 출신 여성 판정단]]의 곡인 '멍'을 불렀으며 이들도 같은 성적을 보유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영덕군 . . . . 1회 일치
         [[영덕버스]]가 지역 내 농어촌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현재 [[교통카드]]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았지만, 2016년에는 영덕도 교통카드 도입 예정이었다. 영덕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6년 예산을 보면 버스회사에 대한 교통카드 지원금이 들어가 있다. 대중교통 주무과는 새마을경제과이다. 예산은 12개월로 되어 있는데 단말기 설치 같은 징조가 연말에도 없었다. 알고보니 2016년 2차 추경에서 전액삭감 크리.
  • 영주시 . . . . 1회 일치
         대부분 [[소백산]] 자락인 시의 북부에 위치해 있다. 안동에 다소 묻힌 감이 없잖아 있지만 영주 역시 전통 문화의 향수가 짙게 배인 곳. 순흥면에는 선비촌이라는 한옥마을이 존재하고, 최초의 사액 서원인 소수[[서원]]이 이 곳에 위치한다. [[1박 2일]]에서도 촬영한 바 있다.
  • 온주완 . . . . 1회 일치
         ||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서기현 || ||
  • 우현(배우) . . . . 1회 일치
          *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2007) - 오 과장 역
  • 울진군 . . . . 1회 일치
         외딴 [[섬]]이나 [[반도]] 지형이 아니면서도 [[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과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 구]](정확히는 금강송면 서부지역에 200m가량 영동선철도가 지나긴 한다. 하지만, 정차역은 없다.) 에 모두 이름을 올린 얼마 안 되는 지역 중 하나다. 과거에는 [[승부역]]이 울진군에 속해 있었다. [[양원역(영동선)|양원역]]이 군 경계에서 가깝기는 하나, 교통 오지의 역이므로 그 마을에서만 이용하는 실정, 그나마 울진군 이용객이 있는 역은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 있는 [[분천역]]이기는 하다. [[분천역]] 서쪽으로는 [[영동선]]보다 [[36번 국도]]가 좀더 나은 관계로 울진군의 철도 이용객은 그다지 많지 않다.
  • 워저드 . . . . 1회 일치
          13세의 어린나이로 고라국의 정예 전투집단 풍우에 입대한 천재소녀. 그러나 격투대회에서 우승하고 돌아와보니 발돌의 군대에게 마을이 개발살난것을 보고, 발돌을 저지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보쿠소녀]] 속성. 성우는 [[우라와 메구미]]
  • 원피스/853화 . . . . 1회 일치
          * 성의 아랫마을에서는 갑자기 하늘에서 추락한 괴한 때문에 소란이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루피였다. 루피는 기진맥진하고 상처투성이가 돼서도 상디를 기다리기로 약속한 그 자리로 가겠다고 다시 일어선다.
  • 원피스/871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오늘 빅맘은 원하는건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할 팔자다. 그녀가 처형을 상상하며 히죽거리는 동안 루 펠드가 옥갑을 떨어뜨렸고, 그것이 바닥에 처박혔다. 박살난 옥갑은 내용물이 뭔지 알아볼 겨를도 없이 성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홀 케이스 성 한 측이 완전히 붕괴, 성이 쓰러지고 성 아랫마을이 휘말릴 정도의 대폭발이다. 이런 정황을 모르는 빅맘은 기우는 성을 보고 어안이 벙벙하다.
  • 유동근(배우) . . . . 1회 일치
         [[어린이 드라마]]와도 인연을 맺은 일이 있다. [[우리 아빠 홈런]]은 유동근이 1990년대 들어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겸비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주었고, 1999년에는 KBS 2TV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의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이미 대상까지 탄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시간대의 어린이 드라마에 출연한 것은 이 드라마의 연출자인 이교육 PD와의 인연 때문이었다. 《용의 눈물》 조연출자였다가 이 드라마가 연출 입봉작이었고, 선생님 역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유동근이 의리로 출연한 것. 《용의 눈물》의 또 다른 중심축이었던 배우 [[김무생]] 또한 이 드라마에서 마을 이장역으로 출연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 유키히라 소마 . . . . 1회 일치
         합숙이 끝나고 몇주 뒤 8월에 학교 사정에 의한 휴강+주말+연휴로 일종의 짧은 방학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다. 그때 새로 개업한 역의 상점 시설 특히 가라아게를 파는 가게에 고객들을 다 뺏기고 있다는 마을 사람들의 말에 거기에 대항책을 마련하기를 착수. 고향친구인 쿠라세와 니쿠미의 도움으로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 윤지숙(배우) . . . . 1회 일치
         * [[2005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시티|드라마시티]] - 그 마을에 무슨 일이 생겼나》 ... 말자 역
  • 은지원 . . . . 1회 일치
         다만 이러한 뛰어난 미션 수행 능력과는 반대 급부로 복불복 운은 정말 지지리도 없는 편. 대표적으로 전남 벌교 편에서 5000원쓰고도 20만원을 쓴 이수근의 꼬막 2000개를 같이 캤던 것에서부터 비롯된 일명 '꼬막의 저주'라 불리우는 08년도~09년도의 겨울 내내 야외취침과, [[1박 2일/낙오일람|낙오된 횟수]]도 4회로 가장 많은 편.[* 2번째로 많았던 경우는 [[이승기]]의 3회인데 전북 장수편에서는 이수근과 함께 낙오했으며, 녹도에서는 다른 멤버들이 가위바위보를 짰기 때문에 복불복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반면에 은지원은 3회는 복불복으로, 1회는 날씨운 때문에 낙오한 것이며, 4회의 낙오를 모두 '''혼자서 겪어야 했다'''.] 낙오된 것도 굵직 굵직한 것들만 걸렸는데 첫번째 낙오는 '''무인도인''' 사승봉도, 국토대장정 특집에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혼자 베이스캠프까지 찾아오기, 복불복 특집에서는 악천후에 목적지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복불복에서 단순히 '서해 어촌마을' 정도만 정해졌고 정확한 위치는 가면서 정한 것이었다.] 우스꽝스러운 차림을(바보 분장에 등에는 [[지게]]를 멨다.) 하고 혼자 찾아오기, 5대섬 특집에서는 가장 가까운 호도에 걸려서 운이 좋은 듯 싶었으나 '''풍랑주의보로 인한 결항'''으로 혼자서 다큐 3일을 찍기도 하였다.
  • 은혼/607화 . . . . 1회 일치
          * 터미널이 무너졌고 마을도 파괴됐지만 이 거리엔 상처 하나도 없다.
  • 은혼/626화 . . . . 1회 일치
          >이 마을에서 평범하게 꽃집을 하고 있죠. 이 지구에 핀 꽃을, 생명을 사랑하죠.
  • 이경실 . . . . 1회 일치
          * [[새마을금고]]
  • 이규환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이나 어릴 때 [[경성부]]로 이주하여 자랐다. [[우미관]]을 드나들며 [[찰리 채플린]]의 작품을 보며 성장하였다. [[1919년]]에 대구 [[계성고등학교]]의 전신인 계성중학교에 재학 중, [[3·1 운동]]으로 인해 [[밀양시|밀양군]]의 시골 마을에서 2년 동안 피신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이규환의 영화 작품에 드러나는 향토적 화면에 영향을 미쳤다.
  • 이문식(배우) . . . . 1회 일치
          * 마을금고연쇄습격사건 (2007년)
  • 이지아(배우) . . . . 1회 일치
         2009년 6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맑은내 배꽃마을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녀온 사람이 추가바람.
  • 이평 (1572년) . . . . 1회 일치
         그의 묘소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감곡리 석남마을 후곡 자좌(子坐)에 있고, 그의 부인 파평윤씨는 영주 옥산에 묘가 있다.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1회 일치
          * 백몽의 숲 남동쪽 마을에서도 사람들이 성기사를 사냥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 일곱개의 대죄/181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자라트라스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데, 엘리자베스는 그것이 드루이드 마을에서 자네리가 멜리오다스에게 걸었던 것임을 알아차린다.
  • 일곱개의 대죄/204화 . . . . 1회 일치
          그때 프라우드린이 병사들에게 확인한 사실을 전달한다. 어제 인간 마을을 습격했을 때 병사들을 돌려보낸 존재가 바로 저 엘리자베스라는 것. 병사들은 자신들도 왜 도망치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엘리자베스의 눈을 보고 있으면 싸울 맘이 사라진다고 수군거리고 있다.
  • 일곱개의 대죄/226화 . . . . 1회 일치
          * [[디안느]]가 어쩌면 좋겠냐고 묻자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가 마력감지로 적이 멀리까지 가지 못했고 코란도 중심부에서 마력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그때 [[헬브람]]이 할리퀸에게 주위를 보라고 귀띔한다. 근처에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시체, 다 썩어서 백골만 남은 시체가 가득했다. [[에스카노르]]와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가 놀라 자빠진다. 이들은 마을 사람들일까? 그렇다면 여기서 일어난 대학살의 희생장일지 모른다. 고서가 조용히 수를 헤아려 보니 족히 천에 이르렀다.
  • 일곱개의 대죄/228화 . . . . 1회 일치
          * 원념은 잊을 수 없는 얼굴이 나타나자 믿기지 않는 듯했다. 기데온을 든 손이 축 늘어졌다. 대신 다가오는 투구를 손아귀에 넣었다. 그들에겐 보였다. 헬브람이다. 자신들을 학살한 요정. 이 마을을 멸망시킨 요정. 성채도시 코란도의 멸망은 마신족이나 십계 때문도, 전쟁 때문도 아니었다. 바로 이 증오스러운 요정의 소행이다. 무수한 억울하고 분노한 영혼들이 얼굴을 들었다. 그들이 디안느를 빠져나와 헬브람의 목을 조르러 왔다. 헬브람은 그것을 받아들였다. 할리퀸이 친구에게 가지 말라고 말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헬브람은 아주 편안한 얼굴로 돌아섰다. 웃고 있었다.
  • 장문규 . . . . 1회 일치
         * 《[[아랑사또전]]》 (2012년, MBC) - 마을사람 역
  • 장우석 . . . . 1회 일치
         [[2004년]] 대구 평화영화제를 시작으로 대구 5.18영화제, 앞산달빛 마을영화제, [[영남대학교]] 북한영화제 등 여러 지역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를 지냈다.<ref>[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515.010350815480001 장우석 독립영화 감독·물레책방 대표, 10월항쟁·위안부 할머니 관련 다큐 제작], 《영남일보》, 2015.5.15.</ref>
  • 정경호(1972) . . . . 1회 일치
          * [[2007년]]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 우상 역(특별출연)
  • 정규수(배우) . . . . 1회 일치
         * [[2007년]] [[KBS2]] 단막극 《[[드라마시티]] - 쌈닭 미숙이》 ... 마을 이장 역
  • 정봉수(역사) . . . . 1회 일치
         정봉수(鄭奉守)는 1935년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옥동마을에서 부유한 농가의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증산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육상을 시작해 경상북도 내 크고 작은 육상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고 시온중학교에 진학한 후 16세에 경상북도 단거리 육상 대표로 선발되었다. 1950년 육군에 입대해 육군 육상 대표가 되었고 3군 대항 체육 대회에서 우승하고 육군 육상부 감독, 3군 대항 체육 대회 총감독, 88올림픽 꿈나무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 정승환(가수) . . . . 1회 일치
         201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복면가왕]] 91회에 '지방방위대 디저트맨'이라는 닉네임으로 첫 [[MBC]] 출연을 했다. 이후 1라운드를 이긴 다음 2017년 1월 1일 새해의 첫 복면가왕 92회에 나와서 2라운드에 '이별택시'를 불러서 [[하얀시 눈이군 쌓이면 우리마을]]을 꺾고 올라갔으며 3라운드에 '가질수 없는 너'를 부른 뒤 [[신비주의 아기천사]]에게 밀리면서 준우승했다. 정체를 밝힌 뒤에 [[안테나 뮤직|자신의 소속사]] [[유희열|사장]]에게 이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고 신분을 가리고 도전해 음악을 즐기면서 노래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날 판정단인 [[김현철(가수)|김현철]]은 20대 초반의 나이라서 실력에 비해 원곡 해석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절제미가 돋보여 가수로서의 최대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극찬을 했다.
  • 존오그로츠 . . . . 1회 일치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작은 해안 마을. 주 산업은 [[농업]]과 [[관광업]]이다.
  • 진격의 거인/79화 . . . . 1회 일치
          * 초대형 거인은 불 붙은 가옥을 사방으로 뿌리면서 마을 일대를 불바다로 만들고 있다
  • 진격의 거인/97화 . . . . 1회 일치
          * 라이너는 그 모든 일이 어제 일처럼 생생했다. 그러나 입체기동장치 훈련만큼 기억에 남는건 없었다. 엘런은 입체기동장치를 장비하게 된 이후에도 상당기간 애를 먹었다. 착지에 실패한 엘런이 나뭇잎처럼 굴러다녔다. 뒤따라 착지하던 라이너가 그를 쫓아가 너무 무리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아무 과장도 없는 경고였다. 엘런바닥에 뒹구는 채로 라이너에게 말했다.
  • 차희식 . . . . 1회 일치
         시위 후 일제는 장안면, 우정읍내 25개 마을을 포위하고 선생을 비롯한 204명을 시위 주모 혐의로 검거하였다. 차희식 선생은 소요 등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5년 형을 언도 받았고 9년 2개월 만에 출옥하였다. 출옥 후 오랜 옥고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6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 창원시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5개의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고, [[수원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의원 선거구도 18개로 가장 많다.[* 일반적으로 시의원 선거구는 '가'~'하' 순서로 선거구 기호를 매기는데, 통합되면서 '하'선거구까지 다 채우고도 모자라 '거'에서 '러'까지 매겼다. 참고로 거~러 선거구는 모두 진해구에 있다.] 전반적인 인구는 2010년대 들어 완만한 증가세를 보여 110만을 돌파했지만, 장기적으로 청년층의 인구 감소가 꽤나 심각하게 진행 중에 있다.[* 우선 조선과 기계, 자동차 등의 창원시 경제를 지탱하는 중후장대 산업 성장세가 규모 면에서 한계에 다다르고, 외곽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집값이 비싼 창원을 떠나 시계 밖의 장유, 진영 등의 신도시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인구가 유출되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또한 마산합포구 지역은 면지구뿐만 아니라 옛 시가지의 노후화 때문에 인구유출이 가속화되고 있기도 하며, 그나마 월영마을에 형성된 학군이나 현동지구 등의 신규 아파트 택지공급이 감소세를 덜어주는 정도다.]
  • 창작:맹수인 . . . . 1회 일치
         각 맹수인은 서로의 생김새에 따라 호랑이족,사자족,곰족,하이에나족,늑대족으로 나뉘며, 서로간의 교배는 가능한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서로의 혼혈들은 대개 배척받으며, 혼혈들은 보통 고산지등 '순혈'들에게 핍박받기 힘든 곳에서 자기들끼리의 소규모 마을을 이루고 산다. [* 단, 사자족과 호랑이족간의 혼혈인 '라이거일족'은 상티겔의 레잉정복과 적극적인 혼합,동화정책으로 인해 상당한 규모를 이루고 있었고, 이들은 이후 상티겔을 멸망시키고 그곳의 새로운 지배자가 된 레이먼의 탄압정책과, (하)티겔 왕국의 새로운 정착지를 줄테니 대신 복속해 달라는 제유에 의해 '라이겐프름 대공국'이라는, 하티겔의 새로운 봉신국이 된다.]
  • 창작:좀비탈출/0-1-2 . . . . 1회 일치
         저 커다란 유리창도 아버지의 연구의 산물이다. 처음엔 벽으로 막아버릴 생각이었지만 아버지는 도난에 대한 두려움 만큼 거실에서 바라다 보는 탁트인 전경 또한 사랑했다. 비록 별볼일 없는 동네지만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밝아 오는 아침해가 마을에 드리우면 잘 만든 드라마 세트처럼 사랑스러워 보였다.
  • 최재우 . . . . 1회 일치
         이듬 해인 2010년 1월에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생애 첫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월드컵]]에 참가하여 모굴 경기에서 38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12월에 캐나다 퀘벡 주의 발생콤 리조트에서 열린 FIS 레이스에서 캐나다의 [[마르크앙투안 가뇽]]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2011년에는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에서 열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모굴 부문과 듀얼 모굴 부문에 출전했다. 모굴 부문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레이헤르트]]와 일본의 [[우에노 오사무]],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바르마쇼프]]의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듀얼 모굴 종목에서도 카자흐스탄의 바르마쇼프와 일본의 우에노, [[쓰키타 유고]]의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2년에 [[캘거리]], [[나에바]] 등지에서 열린 월드컵에 참가하였고 같은 해에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손드리오 현|손드리오]]의 마을 [[발말렌코]]에서 열린 [[2012년 세계 주니어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미국의 [[브래들리 윌슨 (스키 선수)|브래들리 윌슨]], 스웨덴의 [[루드비그 피엘스트룀]]의 뒤를 이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의 듀얼 모굴 종목은 11위를 기록했다. 그 해 8월 16일에는 페리셔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이듬 해인 2013년에는 [[노르웨이]] [[보스 (노르웨이)|보스]]에서 열린 [[2013년 세계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모굴 경기에서 450.00점을 획득하여 캐나다의 [[미카엘 킹즈버리]], [[알렉상드르 빌로도]], 미국의 [[패트릭 데닌]], 오스트레일리아의 [[맷 그레이엄 (스키 선수)|맷 그레이엄]]의 뒤를 이어 5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으며, 듀얼 모굴 종목에서는 14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발말렌코에서 열린 [[2013년 세계 주니어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는 모굴 부문 29위, 듀얼 모굴 부문 5위를 기록했다.
  • 추봉 (배우) . . . . 1회 일치
         * 1965년 《갯마을
  • 카자미노 시 . . . . 1회 일치
         본래 [[TV판]]에는 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도시였다. 쿄코는 단순히 '다른 마을에서 온 마법소녀' 로만 설명되었고, 어디 출신인지 구체적인 묘사는 없다. 그러다가 드라마 CD에서 도시의 이름이 언급되었고, 극장판에서 공식적으로도 이름이 나오면서 정식 설정으로 올라갔다.
  • 카치구미 . . . . 1회 일치
         1946년 3월 7일, 산업조합 이사 키요베 이쿠타(清部幾太)가 상파울로에서 460킬로미터 떨어진 바스토스 마을에서 살해되었다. 키요베 이쿠타는 일본의 패배를 인정하는 '마케구미'였기 때문에 카치구미의 과격파에게 습격을 받아, 한밤중에 화장실을 갔다가 살해당했던 것이다. 키요베 이쿠타를 시작으로 하여 총 23명의 마케구미로 지목된 인사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콩고(소설) . . . . 1회 일치
         아프리카 출신 백인 [[용병]]. 일명 캡틴 먼로. 탐험의 무력을 책임진다. 의외로 에이미와 사이가 좋은데 고릴라 취급 안하고 평범한 10대 여자애들처럼 대하기 때문. 인정도 많아서 피그미 마을에 낙오된 백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일정이 촉박한 와중에도 도와주려 나섰다. 이때 카렌이 시간 없다며 반대하는데 극중 먼로가 유일하게 화낼 때가 이때였다. 이후 그 백인이 먼저 투입됐던 탐사대원이라는 걸 알고 카렌도 군말 없어디긴 하지만.
  • 쿠와바라 쿠와바라 . . . . 1회 일치
          *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가 [[다자이후]]에 좌천되고 실의에 빠져 죽었을 때, 각지에서 낙뢰가 있었는데 그의 영지에 있는 쿠와바라라는 마을에는 한 번도 번개가 떨어지지 않았다는 전설이 있어 이를 낙뢰를 피하는 주문으로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 페어리 테일/518화 . . . . 1회 일치
          * 엘자는 로즈메리 마을에 버려진 이후 낙원의 탑에 잡혀간 일을 밝힌다. 그건 비록 아이린의 400년 정도는 아니지만, 그 고생과 불행이 있은 덕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고 소중한 사람과 동료가 생겼다.
  • 페어리 테일/527화 . . . . 1회 일치
          페어리 테일의 길드원 대부분은 마을 남방 쪽에서 싸우고 있다. 이제 적들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녀가 이런 상황에서 자리를 비우고 루시 일행과 접촉한 것은 어떤 물건 때문이었다. 그녀가 제레프에게 도망칠 때 가까스로 손에 넣은 물건이었다.
  • 페어리 테일/537화 . . . . 1회 일치
          잠자코 있던 제레프가 오히려 그녀에게 "마음 쓸 것 없다"고 위로한다. 자신은 어차피 누구에게도 사랑받은 적이 없으며 메이비스의 감정은 사랑보다는 "정"이라는걸 알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메이비스는 그 말을 부정한다. 그것은 정이 아니라 "모순"이었다. 제레프와 만났기에 마법을 쓸 수 있었다. 그와 만났기에 이 마을을 구했다. 그리고 그가 있었기에 페어리 테일이 탄생했다. 메이비스가 제레프에게 가지는 감정은 숭배에 가까웠다.
  • 페어리 테일/543화 . . . . 1회 일치
          아크놀로기아가 읊조리는 소리를 듣고 나츠가 웃음을 터뜨린다. 그걸 재미있는 농담 취급한다. 아크놀로기아가 남는 이상 용이 한 마리 남는 셈이다. 어쨌든 그도 멸룡마도사이자 드래곤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여긴 건지, 다른 생각이 있는 건지 마룡이 입을 다문다. 나츠는 내친 김에 한 가지 더 팩트를 던진다. 그들이 인간이라는 것. 모든 멸룡마도사들, 아크놀로기아 조차도 그저 드래곤의 힘을 받은 인간일 뿐이지 "자만"하지 말라고 쏘아붙인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진짜 드래곤"들은 강하고 품위있으며 "상냥하다"고 말한다. 시종 여유로운 웃음을 띄었던 아크놀로기아가 이를 간다. "드래곤은 상냥하다"는 말이 그의 성질을 긁었다. 그가 아는 드래곤은 모든 걸 빼앗는 존재다. 그의 가족을 먹어치웠고 마을을 불 살랐고, 어린 소녀까지 잔인하게 죽였다. 그게 아크놀로기아가 멸룡에 집착하는 이유였다.
  • 페어리 테일/544화 . . . . 1회 일치
          * 짧은 시간 만에 그녀는 전 대륙을 둘러보고 오는 길이었다. 그리고 링크마법은 전대륙, 전국민에게 빠짐없이 부여됐다. 페어리 테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링크 마법을 통해 힘을 보내주고 있었다. 그야말로 이 세계 전체의 힘. 거기에는 이 자리에 도착하지 못한 동료들도 있었다. [[제라르 페르난데스]]와 [[안나 하트필리아]],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와 [[블루 페가수스]], [[바커스]]와 [[콰트로 케르베로스]], [[머메이드 힐]], [[코로나 플레어]]와 태양의 마을 주민들, [[피오레 왕국]] 일동까지.
  • 포리(이노센트 투어) . . . . 1회 일치
         그리고 벌을 다 받을 때까지 기다린 포리는 세번째 달이 뜨고 수옥에서 나올때, 엘프 사회가 용납하지 못하는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엘프마을을 나올 각오를 다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 풍운 . . . . 1회 일치
         진상의 사후에 웅패가 약간 쓰는걸 제외하면 묻혀 있었으나, 사실 진상이 자신의 무공이 사라지는 것을 염려하여 자신의 고향 마을에 천상권보를 보내 두었다. 그걸 부여국 성왕이 습득하여 사용한다. 여기서 본래 배운장,풍신퇴와 함께 동방창룡의 동료가 만든 무공으로서, 사실 배운장,풍신퇴 이후에 천상권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천상권이 가장 우위에 있다는 설정이 밝혀졌으나. 진상도 성왕도 쩌리스럽게 끝나버렸기 때문에 천상권의 이미지는 회복할 수 없었다.
  • 한길로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 [[2007년]]《[[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코미디 / 프로듀서)
  • 한확 . . . . 1회 일치
         사후 시신은 국내로 운구되어 [[경기도]] [[광주군 (경기도)|광주군]] [[초부면]](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산69-5) 동두미진 상조곡산에 안장되었다. 그의 묘소가 [[왕릉]]과 비슷한 크기라 하여 후일 능내, 능내동이라는 마을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묘비명은 사가 서거정이 묘지명을 지었다. 한편 그의 부인의 묘소는 [[양주군]] [[은현면]] 용암리에 소재해 있다.
  • 호농 . . . . 1회 일치
         이들은 일본의 무라(농촌 마을) 사회에서 지도자 격인 촌역인(村役人, 무라야쿠닌)을 맡는 경우가 많았으며, 후기 에도 시대에 정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메이지 시대에는 점차 호농형 생산이 줄어들고, 직접 농업이나 생산에는 참여하지 않는 [[지주]] 계급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 황의종 . . . . 1회 일치
         * 황의종 작곡집 제2집 (킹레코드, 1994) 대표곡 :〈은하수〉, 〈강마을〉, 〈청산〉
  • 황희두 . . . . 1회 일치
         "청년이 청년을 돕는다"와 "청년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 달 한 번씩 전체 회원이 모이는 <컬쳐쇼>를 진행한다. 2016년 1월 청년문화포럼을 설립해 21세기 新 문화운동,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ADRF와 협력하는‘청년들과 함께하는 해외봉사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노란 목도리 캠페인, 북트로(지하철 內 독서 장려), 동북4구 청년&청소년 문화행사 등의 다양한 사회 공익적 활동을 하고 있다.
11531의 페이지중에 185개가 발견되었습니다 (500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6-08-15 14:48:50
Processing time 1.536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