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강도경
그래도 팀플에서만큼은 강력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2004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4.3|SKY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는 [[박영민(1986)|박영민]]과 함께 [[한빛 스타즈]]의 주전 팀플로써 팀의 우승을 이끌며 활약했지만 결승전에서 벌어진 [[임요환]] - [[이창훈(프로게이머)|이창훈]]과의 팀플 경기에서 상대팀의 이창훈을 먼저 아웃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팀플에 나선 [[나도현]]이 아웃되어 임요환과의 1:1 상황이 되자 자신감 없는 표정을 보이며 회심의 드랍이 막히면서 가볍게 패배. 어디선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대결같다'라는 혹평을 받았다.
- 김성제 (1984년)
[[나도현]],[[박태민]]에게 연달아 패배, 개인리그와는 인연이 없었으나 프로리그와 팀리그에서는 꾸준히 팀에 공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변은종
*2004년 3월 5일 한게임배 스타리그 3,4위전 vs [[나도현]] 2:3 패
11863의 페이지중에 3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