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3,7 +3,7 @@
'''김종해'''(金鍾海, [[1941년]] [[7월 23일]] [[부산광역시]]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시인 [[김종철 (시인)|김종철]]의 형이다.<ref>{{뉴스 인용|저자=김여란|제목=‘못의 사제’ 김종철 시인, 하늘나라 순례에 오르다|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062104275&code=100402|날짜=2014-07-06|확인날짜=2016-01-03|뉴스=경향신문}}</ref>
== 생애 ==
== 각주 ==
{{각주}}
== 생애 ==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1963년]] 《자유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었고,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한국시협회상]] 등을 수상하였다. 문학세계사 창립 대표를 역임하였고, 시집 《인간의 악기(樂惡)》(1966),《신의 열쇠》,《왜 아니 오시나요》,《바람부는 날은 지하철을 타고》 등과 시선집 《무인도를 위하여》를 간행했다.
[[부산광역시|부산]]에서 출생하였다. [[1963년]] 《자유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었고,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한국시협회상]] 등을 수상하였다. 문학세계사 창립 대표를 역임하였고, 시집 《인간의 악기(樂惡)》(1966),《신의 열쇠》,《왜 아니 오시나요》,《바람부는 날은 지하철을 타고》 등과 시선집 《무인도를 위하여》를 간행했다.
== 각주 ==
{{각주}}
김종해(金鍾海, 1941년 7월 23일 부산광역시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시인 김종철의 형이다.<ref>{{뉴스 인용|저자=김여란|제목=‘못의 사제’ 김종철 시인, 하늘나라 순례에 오르다|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062104275&code=100402|날짜=2014-07-06|확인날짜=2016-01-03|뉴스=경향신문}}</ref>
생애 ¶
각주 ¶
{{각주}}
참고 문헌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전거 통제}}
{{토막글|작가}}
{{토막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