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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엽 (야구선수)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김일엽
|영문 표기 = Kim Il-Yeob
|소속 구단 =
|등번호 =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의 코멘트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구광역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79|11|15}}
|사망일 =
|신장 = 191
|체중 = 119
|수비 위치 = 투수
|투구 = 우
|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2007년
드래프트 순위 = [[199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998년]] 고졸우선지명(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 2008년
|마지막 경기 = 2013년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2억 6,200 만 원
|연봉 = 9,300 만 원 (2014년)
|경력 = <nowiki></nowiki>
*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1년 ~ 2003년)
* 롯데 자이언츠 (2007년 ~ 2012년)
* 한화 이글스 (2013년)
}}

김일엽(金一燁<ref>{{서적 인용 |저자=KBO |제목=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판=제4판 |쪽=321 |날짜=2009-03-10 }}</ref>, 1979년 11월 15일 ~ )은 KBO 리그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의 투수이다.

출신 학교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고졸우선지명<ref>해외파들, 어떤 절차로 한국 팀에 입단했나? - OSEN</ref> 을 받았으나 단국대학교 (1998학번)에 진학했고 투수 이승학과 함께 2001년 3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85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2001년 외에는 제대로 뛰지 못했고 어깨 회전근 부상으로 2003년 5월에 방출당했다.<ref>김일엽 메이저 리그 꿈과 좌절 - 한국일보</ref>

롯데 자이언츠 시절

귀국 이후 수술을 반복하여 재활하였고 방위산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며 군 복무를 마쳤다. 복무하던 중에 KBO 리그 복귀 유예 기간 규정이 지나 대한민국에서 활동이 가능해졌고 방위산업체 근무를 마친 후 2007년 1월 4일롯데 자이언츠신고선수로 입단<ref>롯데, 마이너 리그 출신 김일엽과 계약 - 뉴시스</ref> 하였으며, 주로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1군에는 2008년부터 올라오기 시작하여 2008년에는 2승 1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 3.21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9년 시즌에 들어서는 선 투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2009년 5월부터 한시적으로 선 보직도 겸하였다. 그러나 성적은 매우 좋지 않아 2009년에는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 7.36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2009년 6월 21일에 있었던 KIA와의 경기에서는 선로 출장했음에도 단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5실점하여 강판되었다.<ref>‘데뷔 첫 그랜드 슬램’ 김현수 “만루포 처음이야!”, 《동아일보》 2009년 6월 21일</ref> 2012년에는 1군 1경기에 그쳤고 그마저도 대량 실점하여 평균자책 40.50을 기록한 후 방출되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으면 땀을 비오듯 흘리는 경향이 있어 '대한민국 땀은 지가 다 흘린다' 라는 속설이 있다.

한화 이글스 시절

2012년 11월 한화 이글스에 입단 테스트를 받아 이적했으며, 개막전 엔트리에도 포함됐다. 하지만 4월에 1군 7경기에 등판한 게 전부가 되었고, 시즌 후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당했다.

각주

{{각주}}

{{토막글|야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