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김용의
|영문 표기 = Kim Yong-Eui
|소속 구단 = LG 트윈스
|등번호 = 8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270px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85|8|20}}

|사망일 =
|신장 = 187
|체중 = 74
|수비 위치 = 중견수, 우익수, 1루수, 2루수, 3루수
|투구 = 우
|타석 = 좌
|프로 입단 연도 = 2008년

드래프트 순위 =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08년]] 2차 4라운드(두산 베어스)

|첫 출장 = KBO / 2008년 4월 1일 <br> 광주 대 KIA전 대주자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5,000만원
|연봉 = 8,500만원 (2019년)
|경력 = <nowiki></nowiki>
* 두산 베어스 (2008년)
* LG 트윈스 (2008년 ~ 현재)
|대표국가 = 대한민국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2005년 일본<br />2012년 대만
}}

김용의(金容儀,<ref>{{서적 인용 |저자=KBO |제목=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판=제4 |쪽=596 |날짜=2009-03-10}}</ref> 1985년 8월 20일 ~ )는 KBO 리그 LG 트윈스의 내야수, 외야수이다.

==두산 베어스 시절==
2008년에 2차 4라운드 29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LG 트윈스 시절==
입단한 지 얼마 안 돼 6월 4일 투수 이재영과 함께 트레이드<ref>트레이드 생존자 김용의, 화려한 맹타 - OSEN</ref>됐다. 이는 팀의 몇 안되는 성공적인 트레이드이기도 했다. 당시 LG 트윈스에서 트레이드로 보낸 선수는 외야수 이성열, 포수 최승환이었다. 2009년에는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으나 탈락한 후 현역으로 입대해 의장대에서 복무를 마쳤다. 2015년 4월 1일 롯데와의 연장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쳐 내며 승리를 이끌었다.<ref>'김용의 끝내기' LG, 연장서 롯데 꺾고 3연패 탈출 -조이뉴스24</ref> 2016년 10월 11일 KIA와의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쳐 내며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ref>김용의 끝내기 희플, LG 준PO 간다 -이데일리</ref>

==국가대표 경력==
2012 시즌 후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정형식, 오선진, 정훈 등과 함께 참가했다.

==별명==
호리호리한 체구로 인해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캐릭터인 '또치'가 별명이며,<ref>‘또치’ 김용의, 올해는 ‘둘리’가 되고 싶다 - 일간스포츠</ref> 외야수 이병규의 별명을 더한 '적또마'라는 별명도 있다.<ref>적토마 이병규가 콕 찝은 후계자, 적또마 김용의 - 스포츠조선</ref> 이름 때문에 '용의자'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