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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희(기자)
         이런 성향 때문에 기반이 되는 팩트가 부실할 때는 아예 소설로 가버린다.[* 특정인에 대한 집착, 프레임 짜놓고 스토리텔링, 잘못된 프레임 혹은 부실한 팩트에 기반한 소설 등등 여러모로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김어준]]이 "[[황우석]]은 피해자이자 우리가 지켜줘야 할 영웅"이라는 프레임을 짜놓고 거기에 끼워맞춘 [[음모론]]을 설파했던 것과, 박동희가 "[[김성근]]은 박해박는 비주류이자 야구팬의 영웅"이라는 프레임을 짜놓고 쓰는 감성팔이 글이 비슷한 측면이 있다.] [[박동희(기자)/논란]] 문서에서 보이는 사례들 상당수가 이렇게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측면 때문에 위의 장점에서 서술된 발로 뛰어서 만든 훌륭한 기사들까지 박동희까들에 의해서 왜곡되거나, 묻혀버린다.
  • 신정아(큐레이터)
         [[한겨레]]에서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인터뷰를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10428n06175?mid=n0410|'참 괜찮은 사람' 또는 '여자 허경영']] --여자 [[허경영]]은 맞는듯-- 제목에서 보듯이 신정아에게 상당히 옹호적이다. 신정아가 죄질에 비해 과도하게 매를 맞았음을 전제로 깔고 인터뷰를 하고있다. 당연히 댓글들의 반응은... 직접 확인해보시라.
         일단 김어준이 한 분석치고는 신정아에게 너무 평이하고 쉬운 태도를 보인다. 그다지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 김어준은 황우석 논란 때에도 이른바 황빠의 거두로 활동했었고 참여정부의 문제에 대해서는 관대한 태도로 일관한 바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뷰를 잘 읽어보면 도저히 팩트체크가 불가능할 정도의 일종의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로 결론내고 있다. [[사기꾼]], [[꽃뱀]]이라기보단 정신병자라는 것.
         [[김어준]]이 '참 괜찮은 사람'[* 아이러니한건 김어준이 싫어하는 높은 분들처럼 남한테 피해가 가도 본인 보신에만 신경쓰고 종국에는 큐레이터를 위시한 대한민국의 '''가난한''' 젊은 예술인들의 미래를 사장시켰다.]이라고 묘사하고, 변양균 역시 '첫사랑' 운운하며 닭살돋는 표현을 ~~잠깐 가족은!?~~ 공식석상에서 썼는데, 웃기는게 이들의 신정아 묘사를 아무리 봐도 '''신정아를 그렇게까지 높이 평가해야 할 객관적인 이유'''는 전혀 찾을 수 없다.
  • 이철희(1964)
         2012년 대선 정국 당시, 한겨레 TV의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 출연해 [[김어준]]과 날선 토론을 벌여 김어준의 눈에 띄게 되었고[* 이 시기 이철희보다 먼저 출연하였고, 이름을 알렸던 인물이 바로 [[김용민(1974)|김용민]]의 소개로 출연하였던 [[고성국]]이다. 그리고 고성국이 친박 성향을 확연히 드러내면서 빠진 자리를 이철희가 메웠다.], 그 후 고정 패널로 안착하여 대선이 끝나고 프로그램이 없어질 때까지 출연하게 된다.
  • 추미애
          * 2017년 10월 25일 녹화되고, 사흘 뒤 인터넷에 공개된 [[김어준의 파파이스]] 최종회에서 [[친노|친노무현계]]의 좌장으로 불리는 [[이해찬]] 의원은 (지난 대선 경선에 출마한 사람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부상할 만한 사람들을 언급해달라는 [[김어준]]의 요청에 추미애를 언급하였다.
  • 허지웅
         2011년 10월 초 시사주간지 [[시사인]]에 《나는 꼼수다》와 [[김어준]] [[팬덤]]이 종교적인 성향을 띄어가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는 요지의 칼럼을 게재했다가 논란에 직면하였다. 야권이 모든 걸 흑과 백으로 나누는 진영논리와 음모론에 기대어서는 정권 창출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ref>{{웹 인용|제목=내가 김어준을 비판하는 이유|url=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25|출판사=시사IN|저자=허지웅}}</ref> 이로 인해 노무현 지지자들이 허지웅과 대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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