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서인
2016년 10월 [[백남기]] 씨가 위독한 상황일 때 그 딸이 해외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겼다는 글과 그림을 인터넷 사이트나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 이로 인해 [[김세의]] 전 MBC 기자와 함께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 2018년 9월 11일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ref>{{뉴스 인용|url=https://news.joins.com/article/22961850|제목=‘백남기 유족 명예훼손’ 윤서인·김세의 징역 1년 구형|날짜=2018-09-11|뉴스=중앙일보}}</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