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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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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찬수 . . . . 6회 일치
         '''윤찬수'''는 [[KBO 리그]] 전 [[LG 트윈스]]의 선수이다. [[2009년]] 4분기 [[상무 야구단]]에 합격하여 2년간 병역의무를 이행한 후 원 소속팀인 [[LG 트윈스]]로 복귀하였고 [[2011년]] 가을 방출되었다. [[2012년]] [[5월 26일]] 새벽 [[국군체육부대]] 소속 시절 친분을 쌓은 승부조작의 장본인이자 전 프로 축구 선수인 [[김동현 (1984년)|김동현]]과 함께 [[서울특별시|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귀가하던 부녀자를 납치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현재 윤찬수는 공범인 [[김동현 (1984년)|김동현]]과 [[국민참여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2013년]] [[1월 17일]],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같은 날 김동현도 징역 3년이 선고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045507 `특수강도' 前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동현 법정구속]</ref>
  • 정찬성 . . . . 5회 일치
         2010년 10월 WEC 51에서 조지 루프와의 대결했다. 정찬성이 미국 입장에선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그 전 경기가 너무나 재밌어서 단 1경기만을 치르고 이 경기부터 메인 매치에 편입되었다([[김동현]] 선수도 2전째인 UFC 88의 VS 맷 브라운 전부터 방송경기이긴 했다. 그러나 이쪽은 원래 메인 매치중 [[카로 파리시안]]의 경기가 있었으나 파리시안이 부상을 당해 해당 경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다크매치였던 김동현의 경기가 메인 매치로 격상된 것). 다소 끌려다는 듯한 느낌을 주던 정찬성은 2라운드 초반 과감한 공세를 펼쳤으나 루프의 원투-하이킥 콤비네이션을 정통으로 허용하며 생애 첫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제발 가드를~~
         단점이라면 명확하게 하나의 강한 무기가 없다는 점. 좀 막말하자면 '근본이 없다.' (...) 정찬성은 타격 스페셜리스트는 아니다. 테이크 다운 디펜스가 뛰어난 다른 스프럴&브롤 선수들과 다르다. 레슬링은 다른 선수들이 명백한 약점으로 지목하며, 그나마 강점인 주짓수 쪽에서도 정통 주짓떼로 수준의 깊이가 있지는 않다. 한 마디로 내가 불리할 때 '이거 하나만은 내가 너보다 잘한다' 며 상대를 찍어 누르고 제압하는 내 안마당이 없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중~원거리 타격에서는 명백히 마이클 존슨에게 밀렸지만, 몇 대 맞아주며 근거리로 붙어 레슬링으로 마이클 존슨을 갈아버렸고 [[코너 맥그리거]]는 페더급 스탠딩 타격전에서는 진 경험이 없으며, 김동현은 [[콜비 코빙턴]]에게 패하기 전 까지는 그라운드/그래플링 싸움에서 져 본 적이 없다.[* [[데미안 마이아]]에게도 그래플링 싸움에서 지진 않았다. 김동현의 TKO패는 클린치 상황에서 당한 갈비뼈 부상으로 인한 것이다.] 다행히 주짓떼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 MMA이며 페더급이지만, [[데미안 마이아]]나 [[호나우도 소우자]]같은 정통 주짓떼로에 타격, 레슬링이 보완된 선수가 페더급에 나타난다면 정찬성은 어느 점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기 힘들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 걱정하는 것은 역시나 군대 문제. 이미 [[해병대]]로 군 복무를 마친 김동현과 달리 정찬성은 1987년생으로 2012년 한국나이로 26살이니 지금 입대한다고 해도 많은 나이이이지만 본인은 '''"챔피언이 되고서 군에 가겠다."'''고 한 상황이다. 일단 보통 87년생이 정상적으로 대학에 들어간 경우 군대를 가는 시기는 아무리 빨리 잡아도 1학기만 마치고 갈 경우 2006년 여름 또는 1학년을 완전히 마치고 갈 경우 2007년이다. 육군 기준으로 2009년경이면 전역하기에 그의 나이를 생각하면 군 입대는 너무 늦은 편. 20대 중~후반만 되도 소대장, 중대장과 동갑이거나 나이가 많게 된다. 어깨부상으로 인해 공익으로 입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고, 결국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기로 결정했다. 1번 항목 참고.
  • 김재규 . . . . 3회 일치
          덧붙이자면 전작인 [[제3공화국(드라마)|제3공화국]]의 김재규는 [[김동현(1950)|김동현]]이 맡았다. 6사단장 시절로 나왔는데 비중은 실로 미미했다. 이후 김동현은 코리아게이트에서 [[장태완]] 소장을 맡게 되었으나, 2005년 제5공화국에서 같은 배역을 맡은 '''[[김기현(성우)|김기현]]'''의 포스에 묻혔다.
  • 김윤환 . . . . 2회 일치
          * [[격동 50년]][* 본인이 직접 증언했던 육성이 방송에서 나왔고 생전에 애청자였다고.]에서는 [[김동현(성우)|김동현]]이 맡았다.
  • 박근혜 . . . . 2회 일치
         2012년 [[12월 13일]], 해당 요원은 경찰청에 임의 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제출하였지만<ref>노현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092711 '비방 댓글' 의혹 국정원 여직원, 경찰에 자료 임의제출], 뉴스원, 2012년 12월 13일</ref>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의 휴대전화와 이동식 저장장치 제출요청은 거부하였다.<ref>김동현, [http://www.yonhapnews.co.kr/vote2012/2012/12/13/2901010000AKR20121213161051004.HTML '국정원 女직원, 컴퓨터 등 증거자료 경찰에 제출(종합)], 연합뉴스 2012년 12월 13일</ref> 한편 민주통합당은 해당 조직의 실체와 업무 내용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ref>정찬,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054 민주 "국정원 심리정보국 70여명 조직적으로 여론조작"], 폴리뉴스, 2012년 12월 12일</ref>
         * [[2007년]] [[8월]]에는 영화 [[화려한 휴가]]를 관람하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며 "27년 전 광주시민이 겪은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며 "그 눈물과 아픔을 제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선진국을 만들어 광주의 희생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f name=autogenerated1>{{뉴스 인용|제목=박근혜, "5.18은 민주화 운동"|url=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AB&sch_key=key&sch_word=5.18&seq=19831|출판사=뷰스앤뉴스|저자=김동현|날짜=2007-08-05}}</ref>
  • 박상원(배우) . . . . 2회 일치
         대한민국의 배우로 MBC 공채 18기 출신이다. 대표작으로는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등이 있다. ~~명작만 찍었다~~ 선역전문배우. 같은 선역전문배우인 [[김동현(1950)|김동현]]이 험악한 인상으로도 선역만 담당하는 반면 박상원은 인상이 선해서 선역전문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단 [[드림(드라마)|드림]]에서 악역인 강경탁의 역할을 맡았을 때, 선해 보이는 인상을 역으로 이용한 위선자의 역할을 너무도 훌륭히 보여주기도 했다.
  • 최성국 (축구선수) . . . . 2회 일치
         2014년 현재 최성국은 어느 한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7월 축구선수 최성국·김동현 협박했던 30대 남성이 6년만에 기소 되었다.<ref>{{웹 인용|url=http://news.mk.co.kr/newsRead.php?no=537548&year=2016|제목=축구선수 최성국·김동현 협박했던 30대 남성 6년만에 기소|확인날짜=2016-08-08}}</ref> 그와 동시에 2016년 7월 징계가 끝나는것과 관련하여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연맹은 아직 영구제명에 대해 경감의사가 없는것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ref>{{웹 인용|url=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75935|제목=복귀 타진 최성국…축구계 "현실성 없는 일"|확인날짜=2016-08-08}}</ref>
  • 홍국영 . . . . 2회 일치
         * 《[[조선왕조 오백년]] - [[한중록 (드라마)|한중록]]》(1989, [[MBC]], 배역: [[김동현 (1950년)|김동현]])
  • 김경식 (희극인) . . . . 1회 일치
         | 제목 = "입담도 부전자전?"…김구라&김동현 부자의 모든 것
  • 한상대 (검사) . . . . 1회 일치
         한 후보자의 부인과 두 자녀는 각각 1998년 5월, 2002년 9월에 용산구 서빙고동에서 용산구 이촌동으로 주소지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8181.html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 ‘재산 25억’]《한겨레》2011년 7월 19일 석진환 기자</ref> 위장전입 덕에 큰 딸은 이촌1동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했고 이후 모 외고에 진학한 뒤 아버지와 같은 고려대를 나왔다. 둘째 딸은 그러나 성악을 희망, 일반중학교가 아닌 예술계중학교에 진학하는 바람에 위장전입 두 달 만인 같은 해 11월 주소를 다시 서빙고동으로 옮겼다. 한 내정자는 이같은 사실을 시인하며 "딸이 친한 친구와 함께, 같은 이웃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해서 아내가 주소를 이전했던 것"이라고 군색한 변명을 했다. 그는 그러나 "부동산 투기 등 다른 사유는 전혀 없다"며 자녀 진학을 위한 위장전입은 문제될 게 없다는 인식을 드러내면서도 "결과적으로 위장전입을 한 것이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147 "딸이 친구와 학교 다니고 싶어해", MB지명 총장 '전원 불법']《뷰스앤뉴스》2011년 7월 18일 김동현 기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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