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한규복 (1881년) 그의 아들 한용성은 공군 소령을 지냈고, 다른 아들 한용관은 [[공무원]]으로 [[부이사관]]으로 퇴직했다. [[1964년]] [[11월 28일]] [[경향신문]] 기사에 그의 아들 한용관의 결혼 기사가 보도되었다. 주례는 [[김대우]]였다.<ref>경향신문 1964년 11월 28일자 7면, 사회면</ref> 11830의 페이지중에 1개가 발견되었습니다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