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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윤(농구선수)
         ||<-2><bgcolor=#000000> '''{{{#FFFFFF 김기윤}}}''' ||
         || '''출신학교''' || 회원초 - 마산동중 - 경복고 - [[연세대학교]][* 초중고대 모두 [[서울 SK 나이츠]]의 [[최준용(농구선수)|최준용]]과 똑같다. 다만 [[김기윤]]이 2년 선배.] ||
         이후 연세대학교에 진학해서 퓨어 [[포인트 가드]]로 활약했다. 단점으로는 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부상경력이 있어 성장이 정체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후 김태술이 나간 KGC에서 6순위로 지명받는데 성공했다. 이후 김기윤을 보면서 KGC팬을 포함한 몇몇 팬들은 김태술을 닮은 외모에서 착안한 짭태술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누가 짭태술 아니랄까봐 유리몸인것까지 판박이라서 한창 풀타임으로 굴러야 할 때인 3년차에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 하던 도중에 허리 부상을 당해 가드진의 과부하가 커지고 있다. 검진 결과 허리디스크 판정이 나며 그대로 시즌 아웃. 이원대가 복귀를 했다지만 가드진의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김승기 감독이 잘 조절을 해야 할 듯. 양희종의 부상때문에 [[문성곤]]의 포텐이 터졌던 것처럼 아이러니하게도 김기윤이 부상을 당하자 [[박재한]]이라는 걸출한 신인이 김기윤의 빈자리를 차고 넘치게 메워주고 있다.
         '''이적 후 졸지에 청년가장, [[영고라인|영원히 고통받는 김기윤]]'''
         2017-18 시즌에는 부상을 털고 복귀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몸 상태나 팀 사정 등으로 부상 이전에 비해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1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평균 10점, 6어시스트 50%대의 3점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김기윤-오세근으로 이어지는 투맨 게임은 이 시기까지 KGC의 주요 공격 옵션 중 하나였다. 아쉬운 점은 부상 복귀 이후에 고질적인 약점으로 평가되었던 수비 능력이 더 나빠졌다는 점. 결국 이후 11월 23일 KT로 트레이드되었다.[* 높은 득점율과 3점슛 성공율에 비해 허리 부상으로 인해 저하된 수비 기량이 [[김승기]] 감독에게는 마이너스 요소가 된 것으로 보이며, [[이재도]]를 영입한 목적 또한 수비 강화라고 언급을 했다.]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박철호(농구)|박철호]]의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박철호는 36경기 출장정지에 1500만원 제재금의 징계가 나왔고, 김기윤은 차후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의 선수 명단에서는 빠진 상태이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문에 따르면 일단 18-19시즌은 시즌 아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사고 당시 폐차 수준으로 차가 심하게 파손되었고 당시 동승자였던 김기윤은 중환자실에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 김민구의 사고 보다 더 심각한 정도로 알려져 있고 시즌 아웃을 떠나 선수복귀를 못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뛰어난 3점슛과 픽앤롤 능력이 준수한 퓨어 포인트 가드로, 원래 대학 시절까지는 순수한 퓨어 포인트 가드에 가깝다고 평가받았으나, 프로에 와서는 [[전창진]] 사단에서 배운 가드들의 특징인 듀얼 가드 성향이 좀 더 나타났다. 현재 리그 내에서 거의 동등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트레이드의 대상인 [[이재도]]와 비교하본다면 김기윤은 원래 선 패스 마인드가 강하며 좀 더 3점슛 비중과 안정성이 높고 2대 2 상황에서 롤맨에게 주는 패스의 비중이 높은 반면 이재도는 선천적으로 듀얼 가드 성향이 짙으며 속공과 림어택, 미들슛을 많이 시도하며 픽앤롤 상황에서도 공간을 자신의 공격 위주로 진행하는 차이점이 있다. 다만, 이 둘의 더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수비다. 이재도는 체격은 작지만 사이드 스텝이 빠르고 스크린과 미스매치를 극복하는 악착같은 면으로 수비 5걸까지 선정되었으나, 김기윤은 다소 수비가 불안정하다. 매 17-18 시즌 초중반 이재도가 슈팅 난조로 부진하는 와중에도 그와의 평가를 뒤집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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