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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성(시인) . . . . 34회 일치
         [[대한민국]]의 [[시인(문학)|시인]]. [[1978년]] [[3월 7일]] [[충청남도]] 연기군 [* 現 [[세종특별자치시]].] 출생.[* 자신이 [[웃긴대학]]에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wait&number=5251606|올린]]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wait&number=5208768|올린 들]]에 따르면 현재 거주지는 [[대전광역시]]로 추정된다.]
          * 2016년 9월 18일에,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나의 여혐일기를 작성한다"라는 을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poetone78/posts/1051318471583355?pnref=story|해당 내용 링크]] 링크된 해당 페이스북의 내용은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당시 한국 문단 내 암암리에 퍼진 성폭력에 대해 성토하는 분위기 속에 작성된 내용이다.]] 이 내용은 박진성 시인이 본인 스스로에게 [[여혐]]성향이 있음을 자책하며, 스스로의 자성을 추구하는 참회록의 성격을 띈 내용이다.
          이러한 자기 고발은 이후 ‘성폭력을 시인했다’는 내용으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박진성 시인 본인이 적극 해명에 나섰고 GQ 코리아 등에서 [[http://www.gqkorea.co.kr/2017/09/29/%EC%A0%95%EC%A0%95%ED%95%A9%EB%8B%88%EB%8B%A4/?_C_=18|정정보도]]를 내기도 했다. 이후의 여러 정황들을 봤을 때 자신의 죄과를 시인했다고는 볼 수 없고 당시 문단 분위기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성찰하고 회고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어떻게 보면 자충수가 된 이다. 이 을 근거로 당시 다수의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자신이 이런 을 써 놓고 이제 와서 무혐의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백했으면서 무고를 주장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냐?'라는 공격을 당했고, 그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그가 남성들에게 [[여혐]] 프레임을 씌울 수 있는 빌미를 줬다고 '[[보빨]]남의 최후' 라던가 하는 식으로 양쪽에서 공격을 당했다.] 문제는 성폭력이 무혐의 판정이 나자 이 을 빌미로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무고를 당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 사생활이 어떻든 범죄 사실과는 관련이 없다. 성범죄를 당한 여성에게 평소 행적이 문란했다고 몰아가는 경우와 똑같다. 박진성을 가해자라 주장하는 측은 계속 이 건을 근거로 물고 늘어지며 박진성이 '면죄부'를 얻으려했다거나 '피해자'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아래에서 보듯 박진성은 무혐의, 무고가 밝혀졌다.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에서 극단적 페미니스트적 성향을 보였던 [[이자혜]] 작가를 옹호하는 을 올려 논란이 있었다. 하단에 서술된 성폭행 무고사건에 휩쓸린 후, 2017년 12월부터 [[웃긴대학]] 커뮤니티를 시작하였는데, 이 때 한 유저의 이자혜 작가 옹호발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고, 이에 답하였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28608|해명]]을 요약하자면,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당시에 이자혜 작가는 명실상부 '''촉망받고 있는 작가'''였으며, 본인이 알고 있었던 점과 비교해 볼 때, 이자혜 작가가 그런 사람인 줄 전혀 몰랐다는 입장. (덧붙여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수도 없을 뿐더러, 메갈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가 과거 쓴 트위터에 대한 답변으로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할 말을 잃었을 때는 침묵하거나 사과드리는 게 맞겠지요. 죄송합니다.' 였다. 성폭행 무혐의 사건 이후에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관점이 바뀐 듯 하다. 다만, 본인도 메갈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자혜 작가가 자신을 성찰하고 잘못됨을 인지하려 한다면, 그에 대한 기회는 주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 [[트페미]]들이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의 피해자가 남성이라서 수사 진행 속도가 빠르다며 여혐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웃긴대학에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769815|아무 것도 모르는 초등학생까지 조작으로 세뇌시킨 페미니스트들의 횡포가 무섭다]]는 을 올렸다.
         2016년 10월 22일, 해당 이슈가 불거지자, 박진성 시인은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서 사죄하는 을 올린다. [[https://blog.naver.com/poetone/220842819223|해당 블로그 링크]] 박진성 시인의 이 사과문에는 성폭력 가해를 시인하는 내용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의혹을 초래했던 것 자체에 대한 "도의적 사과"로 보인다. 이 사과문의 작성 경위를 박진성 시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7년 11월 22일 밝힌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3300631741243392|해당 트위터 링크]]
         2017년 11월에 시인의 아버지가 쓴 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보도가 난 이후 집 앞에서 피켓 시위가 일어나기도 하고, 지인들의 연락이 모두 끊겼으며, 출판사는 책을 내주지 않는 등 결론이 나기도 전에 보도만으로 이미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것과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어떤 지인은 '한국일보 같은 신문사에서 성폭행을 했다고 기사를 썼으니 사실 아니겠냐'며 면전에서 면박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박진성 시인의 출판을 담당했던 출판사는 사건이 나자, 무죄여부 확인 과정없이 일주일 만에 출판 계약 해지에, 출판된 시집은 출고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리고 '관련된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명분으로 출고 정지 처분을 풀지 않고 있는데, 계약 해지에 대해 물었더니 "아직 시인으로부터 계약 해지를 요구받은 적이 없다. 언제든지 연락을 주신다면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59082|해당 기사 출처]][* 이 기사에선 출판사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 박 시인 아버지의 에선 [[문학과지성사]]라고 나온다.] 2018년 3월 21일에 [[https://blog.naver.com/poetone/221233628914|문제의 출판사와는 결국 계약을 해지]]했으나, 무슨 문제가 있는지 7월에 박 시인이 밝히기를, 문제의 시집은 아직도 출고정지 상태라고 한다.[* 이 사실을 처음 밝힐 때 박 시인이 여러 시집의 계약을 이행하라는 언급도 한 것과 2016년 당시 출간 예정이었던 산문집의 은 2018년 3월 계약해지를 알린 후에 산문집 '이후의 삶'에 포함되어 출간된 걸 보면, 기존의 시집과 당시 출간 예정이었던 시집과 관련된 계약을 해지하는데 문제가 있는 듯하다.] 이에 대해 민사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15546|#]]
         3월 26일에 2016년 10월 당시 출판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한 과 2016년 10월 이후에 대해 쓴 을 엮은 [[https://www.tumblbug.com/poetone78|산문집 '이후의 삶'을 출간하기 위한 펀딩]]을 시작했는데, 4월 1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0338430587449344|후원금이 목표치를 초과]][* 게다가 트페미들의 조롱과 달리, 후원자들의 성비는 '''여성이 60%를 조금 넘는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487622431653888|#]] 즉 후원자들은 박진성 시인을 헐뜯는 세력과 달리 성별이라는 진영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남녀 모두가 후원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했다. 4월 15일,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496403689406464|출간비를 제외한 남은 후원금은 성범죄 피해 여성들의 소송을 돕는 작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펀딩은 5월 4일까지 진행되었고 책은 24일에 나왔다. 그리고 일반 서점에선 31일부터 판매 중이다.
         그리고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5282180711837697|ㅁㅊ]]([[https://archive.is/GZrdp|@]])이라는 전형적인 [[트페미]]는 자기 말로는 이미 등단한 실제 시인인데도 익명을 쓰고 있다고 추측되는 [[https://twitter.com/jajf1le1/status/934947768753299457|]][[https://archive.is/uk1hs|@]]을 올렸다. 심지어 ㅁㅊ은 저 전체에서 간이 부었는지 트페미,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를 비판하는 [[박가분]]과 [[유아인]]과 박진성을 같이 엮어 비꼬고 있다. [[https://twitter.com/jajf1le1/status/935280720691437568|#]][[https://archive.is/nKyFQ|@]][* 그리고 ㅁㅊ은 박진성을 비하하는 과정에서 '''문단_내_성폭력''' 태그를 처음 돌렸다고 자처했으며, 카페 창비에서 자기 편을 들거나 자기와 처지 같은 모임에 모인 사람 몇몇과 같이 뒷담화와 무차별 고소를 모의했다는 간접적인 자폭 시인(是認)을 해버렸다. 이는 박진성처럼 무고죄 처분을 받은 피해자들의 조사에 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https://twitter.com/jajf1le1/status/934436470416334849|#]] [[https://archive.is/9IZbK|@]] 여담으로 [[http://www.hankookilbo.com/v/59c63886250945728a1b52d81920104c|이 기사]][[https://archive.is/eNOrA|@]]에 나온 비공식 모금 출판 책 '참고문헌없음'에는 박진성 작가를 허위사실로 조리돌림한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 유진목 작가, 탁수정(책은탁)이 공동 저자로 표기되어 있다([[https://tumblbug.com/baumealame4|해당 펀딩 주소]]). 즉, 저 자료도 무고죄 소송에 쓰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2017년 12월 7일, 오전 00시 47분에 의식을 회복하고 블로그에 첫 을 남긴다. 그 이후에는 언론들에게서 받은 심적 피해가 심대했는 듯,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를 고발하는 등 언론들의 무고 관련 보도 태도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들을 남기기 시작한다. 또한 블로그의 내용을 보면 박시인의 아버지 분도 거기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듯하다. [[https://blog.naver.com/poetone/221157223698|해당 게시 링크]]
          * 2018년 2월 7일 [[JTBC 뉴스룸]]에서 [[탁수정]]을 인터뷰하며 [[미투 운동]]을 보도한 것([[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37&aid=0000174513|#]])을 보고 격분,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1266038443659264|그동안 거절해 왔던 무고 관련 인터뷰에 자진해서 나서겠다]]고 밝히고는 그녀를 비난했다. 그리고 탁수정이 이에 대해 반박한 것을 시작으로, 둘 사이에서 4월까지 설전이 진행되었다.[[http://kingshandle.tistory.com/488|2월 9일 시점에서 정리된 ]][* 이 은 설전 초반의 상황이 정리된 로, 그 이후 상황까지 정리된 은 없다.] 실제로 박 시인은 2월 28일에 '''[[MBN]]과 이와 관련된 인터뷰를 했다.''' [[http://naver.me/FdNCVQm4|#]]
          참고로 박 시인은 자신을 공격한 이들과 7월 현재까지 소송 중인데, 무고 피해자들을 지원하겠다는 것과 관련해 웃긴대학의 일부 회원에게 강하게 비난을 받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건지 17일 오전에 페이스북에다 자살을 암시하는 과 동영상을 올렸다. 다행히 지인이 이 게시물을 보고 신고해,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병원에 가 안정제를 맞았다고 한다. 자세한 건 [[웃긴대학/사건 및 사고#s-6|한국 래디컬 페미니즘 동조자들의 박진성 시인 자살 유도 사건]] 참조.
         자신을 다룬 기사를 쓴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가 [[사진작가]] [[ROTTA]]의 성추행 의혹 등 미투 운동을 다루는 [[http://naver.me/GNjRWJvu|기사]]를 쓰자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신이 미투 운동을 기사로 다루는 것이 말이 되냐면서''' 일침하는 댓을 달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281588&viewType=pc&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469%2C0000281588|#]]
          * 자살 시도 이후 박진성 시인은 [[웃긴대학]] 커뮤니티를 시작, [[http://web.humoruniv.com/search/search.html?section=humoruniv&search_type=nick&search_text=%B9%DA%C1%F8%BC%BAx&page=1|박진성x]]라는 닉네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서 활동하는 게 피폐해졌던 정신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블로그나 트위터에 올린 것과 같은 내용의 외에 개인적인 도 올라온다. 개인적인 중엔 성적인 표현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웃대에서는 박진성 시인의 그런 과거를 상처로 포용하면서 받아주고 있는 분위기다.
          * 2018년 2월 새벽을 기점으로 [[https://namu.wiki/history/%EB%B0%95%EC%A7%84%EC%84%B1(%EC%8B%9C%EC%9D%B8)|r143 버전]]부터 박진성 시인의 [[블로그]], [[트위터]] 계정명과 동일한 아이디의 [[위키러]]가 이 항목을 수정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 [[나무위키]]에도 출연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같은 날 새벽 박진성 시인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웃긴대학]] 커뮤니티에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43737|이러한 ]]을 올렸는데, '''[[이파리]]가 떨어진다'''는 표현이 이 [[나무위키|'''나무'''위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이후 박진성 시인의 [[나무위키]] 가입 여부를 언급했던 위키러가 정말 박진성 시인 본인이 위키에 가입한 것인지를 알고 싶었던 것인지 이 항목에 토론을 올렸다. [[https://namu.wiki/thread/RBRLvDusL3QxF9GCGwhXK5|#]] 본인의 답이 없어 토론이 닫혔으나, 이후 웃대에 박진성 시인이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44267|나무위키에 대한 ]]을 올렸고, 3월 21일 [[리얼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 문서의 혐의와 핍박 항목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졌다.
          * 웃긴대학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한화 이스]]의 팬이다. 한때 [[칰갤]]에서 살았다고...
  • 정용화 . . . . 34회 일치
         * [[2010년]] [[6월 23일]] 일본에서 발매한 《The Way》앨범 타이틀 One Time 을[[작사]], [[작곡]] 하였고 이 곡으로 씨엔블루로는 오리콘 싱차트 11위에 진입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씨엔블루, 日 싱 'The Way' 오리콘 데일리 11위|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500570|출판사 = 조이뉴스24 |날짜 = [[2010년]] [[6월 24일]]}}</ref>
         * [[2010년]] [[9월 15일]]에는 [[일본]]에서 두 번째 싱 ''[[I don't know why]]''를 발매하였는데, 정용화의 자작곡 "I don't know why"는 [[오리콘]] 싱차트 데일리 8위,<ref>{{뉴스 인용|제목 = 씨엔블루, 정용화 자작곡 싱 日 오리콘 8위 진입 ‘쾌거’|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9170942221002|출판사 = 뉴스엔 |날짜 = [[2010년]] [[9월 17일]]}}</ref> [[오리콘]] 인디즈 차트 주간 1위를 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 = 씨엔블루, 새 싱 'I don't know why'로 오리콘 차트 1위|url=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nid=81&nkey=90590|출판사 = 오토타임즈 |날짜 = [[2010년]] [[9월 30일]]}}</ref>
         * [[2011년]] [[1월 9일]], 일본에서 세 번째 싱 ''[[RE-MAINTENANCE]]''를 발매하였다. 타이틀 "Try again, Smile again"을 작곡 및 작사하였고 오리콘 싱차트 데일리 2위에 올랐다.<ref>{{뉴스 인용 |제목 = '씨엔블루' 日 투어 전석 매진 신기록…오리콘 챠트 2위 겹경사 |url = 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426803 |출판사 = 마이스타뉴스 |날짜 = [[2011년]] [[1월 10일]] |확인날짜 = 2012년 8월 19일 |보존url = https://archive.today/20130111191550/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426803 |보존날짜 = 2013년 1월 11일 |깨진링크 = 예 }}</ref>
         * [[2011년]] [[10월 19일]]에 2년여 시간의 인디즈 생활을 마감하고 《[[In My Head]]》로 메이저 데뷔를 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씨엔블루, 워너 뮤직 재팬과 계약 체결…日 메이저 사냥 나선다|url =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4836363197901011|출판사 = 티브이데일리|날짜 = [[2011년]] [[9월 1일]]|확인날짜 = 2012년 8월 19일|보존url = https://archive.today/20120720005549/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4836363197901011|보존날짜 = 2012년 7월 20일|깨진링크 = 예}}</ref><ref>{{뉴스 인용|제목 = 씨엔블루, 10월19일 'In my head' 발매 日정식데뷔 |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90609394071723&type=1&outlink=1|출판사 = 스타뉴스 |날짜 = [[2011년]] [[9월 6일]]}}</ref>《[[In My Head]]》의 타이틀 "In My Head" 를 작곡 하였고 "Mr.K.I.A(Know It All)" 작사 및 작곡, "In My Head(Inst.)" 작곡하였다. 이 앨범은 첫 날 오리콘 싱 데일리 차트 3위를 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日메이저 데뷔곡 '인 마이 헤드' 오리콘 3위 '쾌거' |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10200945231137&ext=na|출판사 = 마이데일리|날짜 = [[2011년]] [[10월 20일]]}}</ref> 메이저 음반 발매 기념으로 한 이벤트에 1만4000여명이 참가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이벤트 1만4000명 동원 ‘日 메이저 데뷔 성공적’|url= http://news.donga.com/Culture/Music/3/0710/20111025/41382723/1|출판사= 스포츠동아|날짜= [[2011년]] [[10월 25일]]}}{{깨진 링크|url=http://news.donga.com/Culture/Music/3/0710/20111025/41382723/1 }}</ref>
         * 오리콘 싱 위클리 차트에 일주일 만에 7만 1200장을 팔아 치우고 일본 메이저 데뷔를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日 데뷔싱 일주일 만에 7만장 판매|url=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110270100197960017298&ServiceDate=20111026|출판사 = 스포츠조선|날짜 = [[2011년]] [[10월 26일]]}}</ref><ref>{{뉴스 인용 |제목= 씨엔블루 '인 마이 헤드', 日 오리콘 주간 차트 4위 랭크 |url=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9589921221164011 |출판사= 티브이데일리 |날짜= [[2011년]] [[10월 26일]] |확인날짜= 2012년 8월 19일 |보존url= https://archive.today/20120715225340/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19589921221164011 |보존날짜= 2012년 7월 15일 |깨진링크= 예 }}</ref> 《[[In My Head]]》는 [[2011년]][[11월 10일]]에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선정하는 골드 레코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일본 데뷔싱 10만장 넘겨, 日 '골드 레코드' 선정|url=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1064770229443011|출판사= 티브이데일리|날짜= [[2011년]] [[11월 12일]]|확인날짜= 2012년 8월 19일|보존url= https://archive.today/20130112003527/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1064770229443011|보존날짜= 2013년 1월 12일|깨진링크= 예}}</ref>
         * [[2012년]] [[2월 1일]]에 일본에서 두 번째 싱앨범인 ''[[Where you are]]''를 발매하였고 타이틀인 "Where you are"를 작사 및 작곡하고 "feeling" 작사 및 작곡, "Where you are(Inst.)" 작곡하였다. 이 앨범은 하루에 3만 2천여장이 나갔고 ''[[Where you are]]''는 오리콘 싱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정용화 자작곡 日오리콘 차트 1위|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20208385422373&type=1&outlink=1|출판사 = 스타뉴스|날짜 = [[2012년]] [[2월 2일]]}}</ref><ref>{{뉴스 인용|제목= 아시아 대세 씨엔블루, 두 번째 싱 ‘웨어 유 아’로 오리콘 차트 1위|url=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202020838404&sec_id=540101&pt=nv|출판사 = 스포츠경향|날짜 = [[2012년]] [[2월 2일]]}}</ref><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록 한류' 통했다..인디서 日오리콘까지 |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20715142874966&type=1&outlink=1|출판사 = 스타뉴스|날짜 = [[2012년]] [[2월 7일]]}}</ref>
         * [[2012년]] [[8월 1일]]에 일본에서 세 번째 싱앨범인 ''[[Come On]]''를 발매하였고 타이틀인 "Come On"를 작사하고 "Wake up"를 작사 및 작곡하고 "My miracle"을 작사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日 싱 ′Come on′ 8월 1일 발매|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67993|출판사 = 아시아투데이|날짜 = [[2012년]] [[7월 12일]]}}</ref> 또한, [[2012년]]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 전국에 걸쳐 팬사인회를 진행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씨엔블루, 세 번째 日 싱 'Come on' 발매 기념 팬사인회 '성료' |url=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2/2012080201321.html |출판사= 조선일보 |날짜= [[2012년]] [[8월 2일]] |확인날짜= 2012-11-26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60125165532/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2/2012080201321.html |보존날짜= 2016-01-25 |깨진링크= 예 }}</ref>
         * [[2012년]] [[8월 29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인 《[[CODE NAME BLUE]]》를 발매하였고<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일본 정규 1집 ‘CODE NAME BLUE’ 29일 발매|url=http://artsnews.mk.co.kr/news/214267|출판사 = 아츠뉴스|날짜 = [[2012년]] [[8월 2일]]}}</ref> 타이틀인 "Time is over"를 작사 및 작곡하고<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정용화, 영화 '어벤져스' 영감 얻어 日 정규앨범 타이틀곡 제작 |url=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208070953443&mode=sub_view|출판사 = 한경닷컴 bnt뉴스|날짜 = [[2012년]] [[8월 7일]]}}</ref> "Intro 02" "Have a good night" "No more" "Where you are(English Ver.)"를 작사 및 작곡하였다. 이 앨범은 하루에 2만 2천여장이 나갔고 ''[[CODE NAME BLUE]]''는 오리콘 싱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첫 정규앨범으로 日오리콘 주간 1위 |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90416303911913&type=1&outlink=1|출판사 = 파인낸셜뉴스|날짜 = [[2012년]] [[9월 4일]]}}</ref>
         * [[2014년]] 4월23일 일본 싱 앨범 Truth 발매. Truth , Still 작사, 작곡
         |rowspan="3"|일본 인디즈 싱 1집
         |rowspan="2"|일본 인디즈 싱 2집
         |rowspan="3"|일본 인디즈 싱 3집
         |rowspan="2"|한국 솔로 디지털싱
         |rowspan="3"|일본 메이저 싱 1집
         |rowspan="3"|일본 메이저 싱 2집
         |rowspan="1"|한국 싱 앨범
         |rowspan="3"|일본 메이저 싱 3집
         |rowspan="3"|일본 메이저 싱 4집
         |rowspan="1"|일본 메이저 싱 5집
         |rowspan="4"|일본 메이저 싱 6집
  • 이강돈 . . . . 32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1985년/신인드래프트|1985년]]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삼성]])~~ [br] [[한국프로야구/1985년/신인드래프트|1985년]] 지명권 양도 ([[빙그레 이스|빙그레]]) ||
         || 소속팀 || '''[[빙그레 이스]] (1985[* 1985 시즌은 빙그레 창단 첫 해라 2군 리그 참가.]~1993)'''[br] '''[[한화 이스]] (1994~1997)''' ||
         || 지도자 ||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연수코치 (1998) [br] [[한화 이스]] 2군 타격코치 (1999) [br] [[한화 이스]] 2군 주루코치 (2002~2003) [br]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 (2004) [br]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야구부|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감독 (2006~2008) [br] [[청주고등학교 야구부|청주고등학교]] 감독 (2008~2009) [br]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 (2010~2012) [br] [[천안 북일고등학교 야구부|북일고등학교]] 감독 (2013~2016) ||
         ||||||||||||<:> '''[[빙그레 이스|빙그레]] - [[한화 이스]] 등번호 33번''' ||
         |||||||||||||||||| '''1988 ~ 1990년 [[KBO 리그|한국프로야구]] [[외야수]] [[KBO 골든러브|골든러브]] 수상자''' ||
         || [[이광은]]([[MBC 청룡]]) [br] [[김종모]]([[해태 타이거즈]]) [br] [[장효조]]([[삼성 라이온즈]]) || → || [[이순철]]([[해태 타이거즈]]) [br] '''이강돈'''([[빙그레 이스]]) [br] [[이정훈(1963년생)|이정훈]]([[빙그레 이스]]) || → || [[김일권]]([[태평양 돌핀스]]) [br] '''이강돈'''([[빙그레 이스]]) [br] [[고원부]]([[빙그레 이스]]) || → || [[이정훈(1963년생)|이정훈]]([[빙그레 이스]]) [br] '''이강돈'''([[빙그레 이스]]) [br] [[이호성]]([[해태 타이거즈]]) || → || [[이순철]]([[해태 타이거즈]]) [br] [[이정훈(1963년생)|이정훈]]([[빙그레 이스]]) [br] [[이호성]]([[해태 타이거즈]]) ||
         || [[김성한]]([[해태 타이거즈]]) || → || '''이강돈'''([[빙그레 이스]]) || → || [[장종훈]]([[빙그레 이스]]) ||
         || [[김성한]]([[해태 타이거즈]]) || → || '''이강돈'''([[빙그레 이스]]) || → || [[장종훈]]([[빙그레 이스]]) ||
         || [[김성한]]([[해태 타이거즈]]) || → || '''이강돈'''([[빙그레 이스]]) || → || [[정명원]]([[태평양 돌핀스]]) ||
         ||<-5><tablealign=center><tablewidth=100%><#fe5d0a><:> '''{{{#ffffff 빙그레 이스 역대 주장}}}''' ||
         전 [[한화 이스|빙그레-한화 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이스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선수. 포지션은 외야수.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를 풍미한 선수다.
         이 사건의 전말은 후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개되었는데, 군대부터 다녀오라는 [[삼성 라이온즈]]의 요구를 거부한 이강돈이 다른 팀으로 보내 주기를 희망했고 놀랍게도 [[삼성 라이온즈]]가 신생 팀에 대한 예우 차원인지 [[빙그레 이스]]에 조건 없이 지명권을 양도하여 보내 주는 [[대인배]]스러운 결정을 한 것이라고 한다. 이강돈뿐만 아니라 중장거리형 1루수 [[강정길]]도 삼성의 지명권 양도로 빙그레에 입단했다.
         어쨌거나 빙그레의 주축으로 매년 10개 가량의 홈런을 기대할 수 있고, 3할 근처의 타율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였다. 그 결과 이강돈은 두 차례 최다안타 1위와 1988년부터 1991년까지 4년 연속 [[KBO 골든러브]]를 수상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 1993년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이강돈.[* 이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스타전 MVP로 선정되었다.] ||
         || 한화 이스 코치 시절. ||
         2012 시즌 종료 후에는 [[이정훈(1963년생)|이정훈]] 前 북일고 감독이 [[한화 이스 2군]] 감독에 선임되면서, 그의 후임으로 [[천안 북일고등학교 야구부|북일고]] 감독에 선임되었다.
         ||1986||<|8><:> [[빙그레 이스|빙그레]] || 104 || 347 || .297 || 103 || 14 || '''6'''[br](2위) || 10 || 36 || 42 || 11 || 41 || .458 || .370 ||
         ||1994||<|4><:> [[한화 이스|한화]] || 108 || 309 || .278 || 86 || 15 || 0 || 4 || 46 || 33 || 8 || 35 || .366 || .348 ||
  • 박근혜 . . . . 30회 일치
         재임 직후부터 [[국정원 댓 사건|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이라는 위기를 맞으며 국정을 본 박근혜는 임기 중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등 국가적 재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켰고, [[창조경제]]를 위시한 추진한 정책 다수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을 뿐더러, 미숙한 국정운영과 불통 논란 등으로 숱한 비판을 받았다. 그러다 2016년 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져 민간인의 국정 개입 사실이 낱낱이 폭로되면서 2016년 12월 3일 [[대한민국 국회]]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이 발의<ref name="impeachment" />되어 12월 9일 대한민국 헌정사상 두 번째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었다.<ref>{{뉴스 인용|저자=주영재·허남설|제목=[속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234·반대 56·무효 7·기권 2|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91610001|뉴스=[[경향신문]]|날짜=2016.12.09 16:10:00}}</ref>
         박근혜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 유세를 함으로써 고비를 맞았지만, 지지층 및 여론의 굳건한 지지를 받으며 대선 기간 중 시행된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하였다. 한편 대통령 선거 후반에 국정원 여직원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민주통합당]]은 2012년 12월 11일 [[국가정보원]] 소속 심리정보국 공무원들이 국가정보원의 지시에 따라 인터넷에 게시을 남겨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어서 해당 활동에 참여한 국가정보원 직원중 1명을 지목했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오피스텔에서 경찰과의 대치 과정에서 나오지 않았고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경찰은 수사에 들어갔으나, 국가정보원 요원은 전화를 통해 자신이 항상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으며 대선과 관련한 어떤 도 인터넷에 올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ref>조혜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422919 국정원 직원 "문재인 후보 비방 댓 단 적 없다"], 노컷뉴스, 2012년 12월 12일</ref>
         2012년 [[12월 13일]], 해당 요원은 경찰청에 임의 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제출하였지만<ref>노현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092711 '비방 댓' 의혹 국정원 여직원, 경찰에 자료 임의제출], 뉴스원, 2012년 12월 13일</ref>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의 휴대전화와 이동식 저장장치 제출요청은 거부하였다.<ref>김동현, [http://www.yonhapnews.co.kr/vote2012/2012/12/13/2901010000AKR20121213161051004.HTML '국정원 女직원, 컴퓨터 등 증거자료 경찰에 제출(종합)], 연합뉴스 2012년 12월 13일</ref> 한편 민주통합당은 해당 조직의 실체와 업무 내용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ref>정찬,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054 민주 "국정원 심리정보국 70여명 조직적으로 여론조작"], 폴리뉴스, 2012년 12월 12일</ref>
         한편 박근혜는 2013년 5월 미국을 방문하였다. 이후 박근혜는 북한 문제 등에 관한 내용에 대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회담을 하였고, 한미 동맹을 로벌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한미동맹 60주년 선언'등에 대하여 합의하였다.
         2012년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과 [[국군사이버사령부]]가 직원들을 동원해 [[문재인]]을 비방하는 댓을 쓰는 등 박근혜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을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가정보원]] 사건'이 불거져 수사를 진행 중이던 [[2012년]] [[12월 16일]], 박근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토론 중 당해 사건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이었음에도, 해당 사건의 증거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발언하였다. 토론회 직후 대선 3일 전인 [[12월 16일]] 일요일, 서울지방경찰청은 국정원 여직원이 댓을 단 흔적이 없다고 사전 발표했다. 그러나 대선 이후인 2013년 6월, 검찰은 경찰의 발표와 달리 국정원 직원들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댓을 단 사실이 있다고 상반된 발표를 했다.<ref>성혜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13643 원세훈 '선거법' 적용키로...영장은?],뉴스와이,2013년 6월 7일</ref> 더구나 서울지방경찰청이 거짓 발표를 할 당시 국정원 직원들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댓을 단 사실이 있는 것을 이미 확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ref>이윤상,[http://news1.kr/articles/1175796 김용판, 100여페이지 분석자료 폐기…수사방해 분석결과 나오기도 전 보도자료 작성],뉴스1, 2013년 6월 14일</ref>
         국정원의 댓, 트위터등을 통한 대선 개입 활동이 대통령 선거 결과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ref>박응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516975 '국정원 트위터'…대선에 영향? 의견 분분],뉴스1, 2013년 10월 22일</ref>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용판의 지시에 따른 [[서울지방경찰청]]의 허위수사발표는 대통령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 [[리서치뷰]]는 전국 득표율과 거의 비슷하게 나온 [[인천광역시]]의 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경찰이 사실대로 발표했을 경우 박근혜 투표층의 13.8%가 문재인을 찍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ref>정찬,[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83788 국정원 경찰수사발표가 대선 결과 영향 52.8%],폴리뉴스, 2013년 8월 16일</ref> 이는 전체 득표율의 7.12%p에 해당된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의 이택수대표는 김용판의 허위수사발표직전 문재인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을 추월하였지만, 경찰의 발표 이후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고 밝혔다.<ref>이성휘,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81991 이택수 "12월16일 무렵 문재인 박근혜에 골든크로스, 경찰발표로 원상복구"],폴리뉴스, 2013년 7월 25일</ref> 리서치뷰가 2013년 10월 2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도, 경찰이 제대로 발표했었다면 대선 결과가 바뀌었을 것이라는 추정을 가능하게 한다. 박근혜 후보를 찍었던 투표층 중 8.3%는 경찰이 사실대로 발표했을 경우 문재인 후보를 찍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는 것이다. 리서치뷰 측은 "이러한 결과를 두 후보의 최종득표율에 반영할 경우 박근혜 후보는 51.55→47.27%, 문재인 후보는 48.02%→52.3%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63 "경찰 제대로 수사발표했으면 문재인이 당선됐을 것"] 미디어오늘, 2013년 10월 28일</ref>
         [[2013년]] [[10월 14일]], 국정감사 중 [[김광진 (1981년)|김광진]] 의원의 질의를 통해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18대 대선 개입 의혹이 불거졌다.<ref>오종택,[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431505 김광진 의원 "사이버사령부도 댓 작업했다…대선개입 정황"],뉴시스,2013년 10월 14일</ref> 직후 사이버사령부 소속 군무원들이 사용했던 아이디가 공개되었고,<ref>하어영·최현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205849 군 사이버사령부도 대선 ‘댓 공작’ 의혹],한겨레 1면,2013년 10월 15일</ref> [[10월 15일]]에는 국방부가 자체 수사에 착수했다.<ref>오종택,[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434421 국방부, 軍사이버사령부 대선기간 '댓 작업' 의혹 조사 착수],뉴시스,2013년 10월 15일</ref> 이후 실제로 댓 작업이 있었으며 심지어 평일 업무시간대에도 작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ref>김회경·변태섭,[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428583 사이버사령부 요원들, 국정원 트윗 재전송],한국일보 1면,2013년 10월 16일</ref> 최초 국방부는 4명의 소수 인원이 벌인 개인적 일탈이라고 해명했으나 당해 해명이 거짓 논란에 휩싸였으며,<ref>권경성,[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430607 국방부 거짓 해명 논란],한국일보 3면3단,2013년 10월 23일</ref> 뒤이어 추가 용의자들이 공개되는 등 논란은 확대되었다.<ref>임형섭,[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552868 "사이버司 '정치 요원' 더 있다…확인된 요원 15명" ],연합뉴스, 2013년 10월 23일</ref>
         [[2014년]] [[1월 7일]], 법원이 국회에 제출한 판결문에는 "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은 연 전 사령관이 보직을 마치고 국방부 정책기획관으로 근무할 당시 '내곡에서 온 정보가 있다. 시간 되실 때 전화로 말씀드리겠다'거나 '국정원 국정조사 관련 깊이 생각해보고 대처 바람'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라는 내용이 있어 지도부가 깊이 가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ref>[http://www.nocutnews.co.kr/news/4350737 野 "사이버사령부 댓 '셀프 재판'…아연실색"]</ref> [[2014년]] [[12월 30일]],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1심 판결에서 '부대원들에 의해 저질러진 범행의 구체적인 내용 전부를 알고 지시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금고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고 현재 국방부 검찰단의 항소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ref>[http://www.vop.co.kr/A00000831970.html 軍사이버사 ‘대선댓’ 연제욱·옥도경 등 집행유예,선고유예 ]</ref>
         이후 해경 및 정부의 구조 및 사고 대응에 있어서 매스컴 및 여론의 엄청난 비판이 발생하였다. 박근혜는 사고 발생 후 10여일이 지난 4월 하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하여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여론의 비난은 계속되었고 일부 진보세력은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면서 청와대 홈페이지에 대통령 하야 청원을 올리기도 하여 논란을 빚었다.
         2014년 10월 말 한민구 국방장관과 척 헤이 미국 국방부 장관은 2015년 12월 한미연합사령관에서 한국 합참의장으로 전환되도록 되어 있는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을 3대 전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연기하고, 주한미군을 한강 이북에 계속 주둔하게 하며, 용산 미군기지에 한미연합사를 계속 두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한미연합사의 해체 및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하였다. 또한, 양국 국방장관은 한미동맹을 전략동맹으로 더욱 발전시키기로 합의하였다.
         |국정원 댓 논란, NLL 논란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재산에 대한 검찰의 압류 소식, 사초 실종에 대한 책임론 : 노무현 정부 책임론 vs 여당 책임론, 국정원 댓 국정조사 시작
         |국군 댓 의혹, 민생국감을 다짐했던 여야 지도부의 대립양상
         |국정원 댓 입장표명, 재보궐 선거 승리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민주당 강기정 의원과 청와대 경호요원과의 폭행 진실의 책임공방, 국정원 선거 댓
         2018년 8월 29일 국회예산정책처에서 발행한 '조세정책의 소득재분배 효과분석'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소득 분배가 악화되지 않은 것으로 5일 밝혀졌다. 국세청의 소득 100분위 자료를 활용해 소득계층별 소득분배 추이를 분석한 국회예산정책처는 "소득 상위구간의 소득점유비중인 통합소득의 소득집중도(상위 20%)는 2008년 56%에서 2016년 54.7%로 감소했다"며 "소득집중도의 값이 클수록 소득분배가 악화됨을 의미하므로, 위 결과는 분석대상기간 우리나의 소득분배는 악화되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회예산정책처는 "상위 20%의 소득점유비중이 하락한 이유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상위 20%의 연평균 소득 증가율이 하위 20%의 연평균 소득 증가율에 비해 낮았기 때문"이라며 상위 20%의 연평균 소득 증가율은 6.5%였고 하위 20%의 연평균 소득 증가율이 9.5%였다"고 부연했다. 국회예산정책처의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인 2008년부터 2016년까지의 소득 양극화는 오히려 개선됐다. 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지니계수는 2008년 0.314에서 꾸준히 줄어 2015년 0.295까지 떨어졌고 2016년에는 0.304로 소폭 올랐다.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으로 하위 소득자의 실업을 야기하면서 양극화를 심화시키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책임이라는 주장을 내놓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가 과거 보수 우파 정부에서 소득분배가 악화되지 않았다는 보고서를 내놓은 것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경기가 많이 안 좋았는데 그러면 자산 가격이 떨어지고 자산 소득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그런 이유 때문에 자산이 많은 고소득자 소득이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도 “부동산 시장이 이명박 정부 때 침체했다가 박근혜 정부에서 다시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다. 한국 고소득자의 소득 중 부동산 관련 소득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부동산 시장의 변동이 소득 불평등 해소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예정처 관계자는 “소득 양극화 해소가 특정 정부와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2008년 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사회에 경제 양극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흐름이 있었고, 그 결과 소득 격차를 줄이려는 정책적 노력이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기초노령연금 등 복지제도가 확충되고, 상위계층에 대한 실효세율이 높아진 게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일조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ref>https://news.joins.com/article/22942774</ref><ref>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92</ref>
         프레시안도 칼럼을 통해 박근혜가 "민주주의도 법치주의도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국가관 운운하면서 국민의 기본권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와 국민주권을 헌법전 속에 유폐시킨 박정희의 그림자를 박근혜에게서 발견하는 건 서프고 두려운 일이라면서, 국가관을 의심하고 이를 국회의원직 제명의 근거로 삼는 것은 파시스트적 폭력이라고 비판했다.<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604162733 "나는 박근혜가 무섭다"(이태경의 고공비행) 민주주의도, 법치주의도 무시하는 박근혜] 프레시안, 2012년 6월 5일</ref>
         한편 "박근혜가 [[박근령]]의 [[육영재단]] 이사장 해임의 배후 역할을 했다"는 내용의 비방이 동생 박근령의 남편이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5756 '박근혜 비방'은 근령씨 남편이 작성 ]</ref> 이 문제로 [[신동욱 (정치인)|신동욱]] 교수는 징역 1년 6개월형에 확정되었다.<ref>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17/7030554.html?cloc=olink|article|default{{깨진 링크|url=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17/7030554.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 }}</ref>
         [[영남대학교]] 재단 이사장 시절의 전횡과 정관 1조에 '교주(校主) 박정희'라는 조항을 삽입한 것 역시 오래도록 문제시되어 왔다. 영남대 이사장 시절 전횡 의혹<ref name="chung01"/> 과 영남대 재단이사가 된 지 1년 후에 학교법인 영남학원 정관 1조에 '교주 박정희'라는 표현이 삽입된 사건<ref name="chung01"/> 에 대하여 "67년 영남대 설립 시 이사 전원이 서명한 결의문에 '교주 박정희'라는 귀가 들어 있었다. 당시 이사 한 사람이 그것을 정관에도 넣자고 제의하여 이사회에서 받아들인 것이다. 나도 이사회에 참여하였고 찬성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ref name="chung01"/>"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답하였다.
  • 신혜성 . . . . 30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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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눈물이 썽<br />
         09. 눈물이 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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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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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성 김현성 파워싱 (Digital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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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용덕 . . . . 29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 [[빙그레 이스]] (1987년 ~ 1993년)
         * [[한화 이스]] (1994년 ~ 2004년)
         * [[한화 이스]] 투수코치 (2006년, 2009년 ~ 2010년)
         * [[한화 이스]] 재활군코치 (2007년 ~ 2008년, 2011년 ~ 2012년)
         * [[한화 이스]] 수석코치 (2012년)
         * [[한화 이스]] 감독 대행 (2012년)
         * [[한화 이스]] 감독 (2018년 ~ 현재)
         '''한용덕'''(韓容悳, [[1965년]] [[6월 2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스]]의 [[투수]]이자, 현 [[KBO 리그]] [[한화 이스]]의 감독이다.
         ===[[빙그레 이스]] & [[한화 이스]] 시절===
         [[동아대학교]] 중퇴 이후 병역을 마쳤으나 [[야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선수로서의 꿈을 이어 가던 중 [[북일고등학교]] 시절 은사이자 당시 감독이었던 [[김영덕 (야구인)|김영덕]]의 주선으로 [[1987년]] 9월 [[빙그레 이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였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2553 무관의 투수왕 '한용덕'] 《오마이뉴스》, 2006년 9월 27일</ref> 선수들에게 배팅볼을 던져 주는 힘겨운 [[신고선수]] 시절을 보내고 2년 뒤에서야 비로소 정식 선수로 승격되었다.
         [[1990년]] 시즌을 앞둔 [[일본]] 전지 훈련지에서 [[일본]]인 인스트럭터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변화구]]를 익혔고, 그 해 13승을 거두면서 [[빙그레 이스|빙그레]]의 주축 [[투수]]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도 활약했다.
         [[2004년]] [[10월 12일]] [[한화 이스]] 구단에서 자유 계약 선수로 풀리면서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787885& 한화 한용덕, 마운드 떠난다] 《연합뉴스》, 2004년 10월 12일 작성</ref>
         [[2005년]] [[4월 5일]] 개막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거행했으며 이후 [[한화 이스]]의 스카우트로 활동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026426 “훌륭한 지도자로 돌아올 것”]《대전일보》, 2005년 4월 5일 작성</ref> [[2005년]] 시즌 종료 후 단행된 [[한화 이스]] 코칭 스태프 정비에서 2군 [[투수]] 코치로 임명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1131374& 한화, 1군 투수코치 최동원 임명] 《연합뉴스》, 2005년 10월 25일 작성</ref>
         [[2009년]] [[6월 22일]], [[한화 이스]] 2군 [[투수]]코치에서 1군 [[투수]]코치로 이동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6220140 위기의 한화, 1-2군 코치진 대폭 교체 단행]《Osen》, 2009년 6월 22일 작성</ref> [[2012년]] 시즌 중 수석코치로 승격되었다.
         [[2012년]] [[8월 28일]] [[한대화]]가 성적 부진으로 감독직에서 경질되자, 감독 대행으로 보직 변경되어 남은 시즌을 치르고 시즌 후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 선임되었다. 한화 구단에서는 [[류현진]]의 해외 진출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 다저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을 것을 제의하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이후 연수를 받았다. 연수를 마친 후 [[한화 이스]]의 프런트로 복귀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95143 한용덕 코치, 프런트 변신 "한화맨으로 죽겠다"] - OSEN</ref>
         [[2014년]] [[12월 4일]] [[두산 베어스]]에 2군 총괄 코치로 영입되었다. [[2015년]] [[김태형 (야구인)|김태형]]이 감독으로 부임한 후 1군 투수코치로 승격하였다. 2018년부터 [[한화 이스]]의 감독으로 활동한다.
         |1988 ||rowspan="6"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빙그레]] ||3.05 ||12 ||2 ||1 ||0 ||0 ||0 ||0 ||41 1/3 ||39 ||9 ||21 ||16 ||15 ||14 ||
         |1994 ||rowspan="11"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3.25||27||16||8||0||0||4||1||177 1/3||168||22||33||105||71||64 ||
         *'''굵은 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임
  • 이정훈 (1963년) . . . . 28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드래프트 순위 = [[198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87년]] 2차 1순위([[한화 이스|빙그레 이스]])
         * 1988·1990·1992년 골든 러브
         * [[한화 이스|빙그레 & 한화 이스]] (1987년 ~ 1994년)
         * [[한화 이스]] 코치 (1999년 ~ 2005년)
         * [[한화 이스]] 육성군 타격코치 (2016년)
         * [[한화 이스]] 2군 감독 (2013년 ~ 2015년)
         * [[한화 이스]] 스카우트 (2017년 ~ 현재)
         '''이정훈'''(李正勳, [[1963년]] [[8월 28일]] ~ )은 前 [[KBO 리그]] [[한화 이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OB 베어스]]의 외야수이자,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스카우트 팀장이다.
         [[한화 이스|빙그레]] 입단 첫 해였던 [[1987년]] 22게임 연속 안타 기록과 0.335의 타율을 기록해 신인왕을 수상하였다.<ref>[http://news.naver.com/sports/new/expertContents/read.nhn?category=baseball&expert_name=pdh&page=1&id=263 야구가 내게로 왔다, 빙그레 이스 외야수 이정훈] 《박동희의 Mr.베이스볼》, 2009년 5월 14일 작성</ref>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 그리고 근성 있는 플레이 스타일로 '''악바리'''란 별명을 얻었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8년]] 시즌 후 [[LG 트윈스]] 코치에서 물러나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취임했고<ref> [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11270041 이정훈 전 LG 코치, 북일고 야구부 감독 취임] 《Osen》, 2008년 11월 27일</ref>, [[2012년]] 친정팀인 [[한화 이스]]의 2군 감독으로 선임되어 돌아와 유망주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87년 신인 지명]]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내야수]] [[강기웅]]과 [[류중일]]을 1차 지명해, 연고 팀의 지명을 받지 못하고 [[한화 이스|빙그레 이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신인 첫 해 가장 많은 안타를 때려냈고, 신인상을 받았다. [[1991년]]과 [[1992년]] 2년 연속 타격왕에 올랐다.
         은퇴 후 도미하여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은 후 [[한화 이스]]에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코치로 활동했고,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맛보았다. [[2005년]] 시즌 후 [[LG 트윈스]]에 영입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048264 한화 이정훈 주루코치 LG로] - 대전일보</ref> [[2008년]]까지 [[LG 트윈스]] 코치를 역임한 후,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2년]]에는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12년]] 시즌 종료 후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직을 [[이강돈]]에게 넘기고, [[한화 이스]]와 2군 감독 계약을 체결하여 2013 시즌부터는 2군 감독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rowspan="7"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빙그레]]
         |rowspan="1"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
         * 시즌 기록 중 '''굵은 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한화 이스 명단}}
         {{1999년 한화 이스}}
         {{KBO 골든러브 외야수}}
  • 진격의 거인/87화 . . . . 28회 일치
          * 그리샤 예거는 모진 고문을 당한 끝에 과거 여동생을 죽이는데 일조했던 "클루거"와 "로스"의 지휘 아래 "낙원" 파라디 섬으로 옮겨진다.
          * 로스는 그리샤를 산채로 거인의 먹이로 만들려고 하나 그때 클루거가 로스를 벽 밑으로 떨어뜨려 죽인다.
          하급자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 뚱뚱한 남자, 로스 상사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로스는 대수롭지 않게 설명한다. 저렇게 "미끼"를 던져둬야 거인들이 금방 사라져서 일하기 편해진다는 설명이다. 그는 옆에 있는 클루거에게도 아는 척을 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그리샤는 모든 것을 떠올린다. 뚱뚱한 남자는 여동생을 데리고 사라졌던 그 남자. 모든 일의 원흉인 그자였다.
          * 반역자들 뒤에는 한 사람씩 관리들이 붙어 있었는데 로스가 지시하자 일제히 주사제를 투약한다. 엘디아 복권파의 동료들은 주사를 맞고 벽 아래로 떨어진다. 그라이스가 그랬듯 언덕을 타고 굴러떨어지던 동료들은...
          * 일제히 거인으로 변한다. 인간의 자아는 남지 않은 이들은 본능에 따라 그라이스를 감지하고 잡아먹으려고 쫓아간다. 그리샤는 그라이스를 못 알아보는 거냐고 절규하지만 그들에겐 전혀 닿지 않는다. 로스는 그리샤가 시끄러우니 얼른 거인화시키라고 서두른다. 하지만 클루거는 심문하고 싶은게 남아있다며 시간을 끈다. 그 사이 새로운 처형대상이 끌려온다. 그리샤는 그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아내인 다이나 프리츠였다. 하지만 그는 다이나가 왕가의 핏줄이란 것을 실토했다. 프리츠 왕가의 혈통은 마레 측에서도 중요한 인물일 것이므로, 그녀의 안전을 위한 조치였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그녀도 보통의 죄수로 취급됐다.
          * 그리샤는 그 자리에서 다시 한번 다이나가 왕가의 혈통이라고 밝히려 하지만 클루거가 시끄럽다며 입을 막는다. 그리샤는 클루거가 보고받은 내용을 묵살했을 거라고 직감한다. 그 증거로 로스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들을 가치도 없는 헛소리"라고 얼버무리려 형을 집행하라고 말한다. 결국 다이나도 거인화 약물이 주사된다. 다이나는 마지막으로 자아가 있는 동안 "어떤 모습이 돼도 당신을 찾아낼게"라며 울먹인다. 로스는 "거인끼리 사이좋게 살아라"라고 비웃으며 다이나를 걷어찬다. 절규하는 그리샤. 그의 눈 앞에서 다이나는 어떤 거인의 모습으로...
          * 아버지의 기억. 다이나가 변한 직후 로스는 그리샤를 조롱한다. 다이나의 거인이 보통 거인들처럼 그라이스를 쫓아가 버리자 "사실은 저 남자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빈정거린다. 분노한 그리샤는 닥치라고 욕하며 15년 전 여동생을 죽인게 바로 너라고 폭로한다. 하지만 로스는 혀를 찰 뿐 동요하지 않는다. 평범하게 마지막 죄수를 인계 받아 자신이 처리할 테니 부하들은 배로 돌아가라 지시한다. 부하들은 관련되는걸 꺼리며 그 지시에 따른다. 이미 로스의 "취미생활"은 유명한 듯한데 지금도 로스가 "취미생활"을 할 생각이라고 여긴다. 부하들도 그리샤의 폭로를 들었는데 "아무리 엘디아인이라도 어린 소녀까지 손을 대다니"라고 진저리를 치지만 특별히 다른 반응은 없다.
          로스는 담배를 피워물려 겨우 그때를 기억해낸다. 그리고 그리샤는 거인화시키지 않고 "춤추게"한다고 하는데, 거인과 싸우게 만든다는 거다. 이것이 그의 "취미생활". 마치 여동생을 개에게 던져준 것과 똑같은 짓이다. 로스는 선심이라도 쓰는 것처럼 마지막 죄수를 3, 4미터 정도의 거인으로 조절해 줄 테니 할 수 있는 한 오래 저항해 보라고 빈정거린다.
          * 그리샤는 그가 하는 짓이 어떤 의미인지 금방 이해했다. 하지만 그 이유까지는 알 수 없었다. 로스에게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묻자 어이없에도 "재밌으니까"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단지 인간이 괴물에게 먹히는게 재미있어서 이런 "취미생활"을 즐긴다. 인간이 잔혹한걸 보고 싶어하는건 본성이고 평화란 좋은 거긴 하지만 "아쉬운 일"이다. 삶의 실감이 희박해지기 때문에.
          로스는 거인화 약물을 주사하며 계속 말한다. 본래 생물은 "오늘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걸 실감하고 사는게 정상인데 평화로운 세상이 당연하다 느끼는 녀석들은 이상한 거다. 그러나 자신은 다르다. 인간은 언젠간 죽고 자신은 그 날을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 항상 잔혹한 세계와 마주하기 때문이다. 이 "취미생활"로. 그가 여동생을 개에게 던져준던 "교육"으로 그걸 본 아들들이 어엿하게 자랐다고 자평한다.
          죄수가 벽 아래로 떨어진다. 아연해진 그리샤는 체념한듯, 힘없이 가슴이 아프진 않냐고 묻는다. 뜻밖에도 로스는 "당연히 내 아들이 같은 상황이면 그랬을 것"이라 말한다. 그리샤는 그때 그들이 비행선이 보고싶었을 뿐이고 그걸로 멀리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여겼을 뿐이라 말한다. 로스 다시 한 번 "불쌍하다"는 예상과 다른 말을 한다. 하지만 거기에 "엘디아인만 아니라면"이란 단서가 달린다. 클루거는 이들의 대화를 묵묵히 듣고만 있다.
          그리샤는 "엘디아인만 아니라면"이란 꼬리표에 귀를 의심한다. 로스는 당연하다는 듯이 군다. 막 거인으로 변한 죄수를 가리키며 "저게 너희의 정체"라고 말한다. 단지 "거인의 척수액"을 체내에 주입하는 것만으로 거인으로 변하는 엘디아인이 어떻게 "같은 인간"일 수 있냐는 것이다. 로스는 지구상의 생물 중 이렇게 되는건 오직 "유미르의 자식들"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인간의 가죽을 썼을 뿐인" 괴물이 대량으로 발생한 것은 악몽이라 말한다.
          로스는 그렇게 강조한다. 그는 마음이 아플리 없지 않나며, 마치 인간처럼 말하지 말라고 쏘아붙인다. 살인자는 오히려 복권파 쪽. 그들이 마레인들에게 무슨 짓을 하려 했냐고 반문한다. 엘디아제국과 같은 짓을 되풀이하려고. 그건 마음이 아프지 않았냐고 묻는다.
          * 말문이 막혔던 그리샤는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마레의 역사는 날조이며 엘디아인이 인류에게 번영을 주었다는 자신의 믿음을 말한다. 하지만 로스는 무관심하다. 아무래도 좋으니 "밑에 있는 친구"랑 이야기하라며 그리샤를 떨어뜨리려 한다. 그리샤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묶여있는 상태에선 어쩔 수가 없다. 로스는 참신하게 먹히라는 둥, 여동생이 부르고 있다는 둥 개소리를 지껄이지만 그리샤는 절규할 뿐, 아무런 방법도 없다. 그런데...
          로스는 떨어뜨리는 클루거. 모래언덕 아래로 떨어진 로스는 자신이 만든 거인과 마주친다. 잠시 뒤, 그의 절규소리가 벽 너머로 울려퍼진다. 클루거는 모자를 벗으며 그리샤에게 말을 건다. "이게 재미있다고 생각해?" 방관자인 줄 알았던 클루거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폭로한다.
         마레 동쪽의 "적대국"이 언급되었는데, 이쪽도 거인의 힘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걸로 추정된다. 마레가 군사력을 원하는 이유도 바로 이 적대국의 존재 때문. 그 외에도 다양한 나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엘디아 복권파는 시조 거인의 힘을 앞세워 망명한다는 계획을 세우긴 했지만 정말로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로스는 전인류가 엘디아인을 증오하고 박멸하려 한다고 주장하는데 과장이 섞였더라도 보통 인간의 나라인 이상 엘디아인에 대해서는 비슷한 교육을 받았을 것이다. 또 시조 거인의 힘이라는 매력적인 힘을 손에 넣는데, 그 주도권을 여전히 엘디아 복권파 손에 남겨놓을지도 의문. 결국 그 적대국에서도 엘디아 복권파의 미래는 밝지 않다.
         거인화 약물의 정체는 "거인의 척수액"이었다. 지크가 벽 안에서 거인을 발생시킨 방법도 규명이 됐다. 지크 측은 거인의 척수액, 거인화 약물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다. 또 로스의 말에 따르면 사전에 어떤 형태의 거인이 될지 조절할 수 있는 듯 하다. 베르톨트가 초거대 거인이 된 것이나 라이너가 갑옷 거인이 된 것도 사전에 설계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 구승빈 . . . . 27회 일치
         '''하이퍼리스크 하이퍼캐리형 원거리딜러'''[* 세체원 후보들인 프레이, 피렛, 뱅, 데프트, 우지 등등 선수들과 비교해봐도 독보적인 킬 캐치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물론 임프의 전성기 시절인 2013~14 시즌은 원딜 오브 레전드, 몰왕검 오브 레전드라 불릴 정도로 원딜이 현 메타보다 비교적 쉽게 활약할 수 있던 환경이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시즌 3 롤드컵 이후로 다데와 댄디가 예전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자 롤챔스 윈터 2013-2014에서는 각성한 마타와 함께 다시 팀의 확실한 구심점으로 주목받았다. SKT T1 K를 상대하게 된 결승전을 앞두고 거의 모든 이가 "모든 면에서 SKT T1 K가 우세하나, 바텀이 유일한 변수"라고 평가할 정도. 임프 본인도 경기 전 피렛과 엄청난 신경전을 벌이며 보는 이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결과는 임프가 1인분을 간신히 해낼 동안 다른 팀원들이 일방적으로 밀리고 한타에서도 말려 팀의 3대0 압도적 패배. 사실 임프도 '그나마' 잘했을 뿐, 라인스왑이 걸린 상황에서 마타가 자리를 비울 때마다 상대 라이너를 압박하려다 크게 손해를 보는 플레이를 두 번이나 보여주었다(1세트에서 임팩트에게 솔킬을 따일 뻔했으며, 3세트에서는 페이커에게 역관광당해 플래시를 낭비했다). 각 세트 중반에는 본인이 밀리는 상황을 ~~청년가장으로서~~ 타개해야한다 생각했는지 무리한 포지셔닝,킬욕심을 내다가 먼저 끊기거나 하는 등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롤 마스터즈 플레이오프 CJ와의 1차전에서 2세트 블레이즈와의 경기 탑과 정이 상당히 말려버린 상태에서 마타와 함께 봇듀오가 종횡무진 맵을 휘저으며 게임을 뒤집어버렸다. 러보와 앰비션의 부진 탓도 있었지만 임프 마타 듀오의 클래스를 보여준 경기였다는 평.
         중국의 LGD에서도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맹활약 중이다. 그러나 미드정의 부진과 상대팀의 임프 집중공략 속에 끊기는 빈도가 화이트 시절에 비해 급격히 높아진 것이 문제. 결국 데프트의 EDG에 밀려 4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시즌 후반에 들어 미드가 닉변을 하고 심기일전하더니 폼이 확올라왔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폭풍 연승 행보를 보여주면서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그리고 결승에서 3:2로 졌으나 일단 LGD 입장에선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봐도 좋을듯
         그리고 섬머시즌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다시한번 EDG를 만나서 3:0으로 완파하고 결승행을 확정지으며, 중국 1등시드로 롤드컵진출을 확정지었다. 대부분의 평가는 임프가 데프트 상대로 원딜 클라스 격차를 보여줬다는 것이 중론.~~임프센세의 데프트 참교육 현장~~결승에서도 임프는 정규시즌 원딜 MVP 포인트를 쓸어담던 QG의 원딜러 TnT를 압도했다. 결과는 3대2의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사실상 중체미라던 Godv의 똥. 임프가 상대원딜과 cs 100개 벌릴때 Godv도 상대 미드한테 cs 100개나 뒤졌으니..~~[* 오히려 정러인 TBQ의 똥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qG의 미드인 ~~간신~~도인비는 다데 스타일의 미드라 스위프트가 미쳐 날뛰지 않으면 혼자 라인전 압살하는 경우는 적다.] 이로써 임프는 SKT의 페이커 벵기 와 더불어 2회 롤드컵 우승을 노릴수있는 선수중 한명이 되었다.
         그러나 2015 롤드컵서 오리진, KT, TSM에게 내리 털리면서 고통받는중... 해탈했는지 마타가 "한국인 최초 롤드컵 2회 광탈 ㅅㅅ." 이라는 페북의 댓과 롤갤에 "그냥 내가 ㅂㅅ이여서 그럼ㅋㅋㅋ"의 뉘앙스의 을 남기면서 성장멘탈룬 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마타의 Goondae Gaming의 새로운 봇듀오가 될거라는 드립은 덤.~~--한 시즌마다 멘탈 + 1--
         피렛이 트윗으로 trust u라고 임프를 위로하고 임프는 이에 화답하듯 T1 베인 스킨을 꺼내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면서 한국 해설진과 스피릿이 두 멘탈갑 라이벌들의 우정이라며 엄청나게 포장해주었다.
         그리고 지금 그 폭망한 LPL에서 믿었던 마린의 현지화와 티비큐 2호기, 3호기 같은 정러, 그리고 IEM때 부터 제정신을 못차리는 중2병 골드 5에 고통받으며 다신 안할꺼같던 MVP White 시절의 소년 가장역을 또 다시 맡고있다.
         시즌 5 서머 우승 후 커리어가 완전히 망가져버린 시즌 6, 7, 8을 봐도 라인전 실력과 정콜 및 소수교전 유도를 통해 초중반 캐리하는 능력은 탁월하다. 마린이라도 있던 시즌 6을 넘어 로스터가 폐기물 급인 7. 8시즌에도 LGD가 꼴아박다가도 가끔 강팀을 잡는 것을 보면 임프 중심의 난전으로 초중반에 상대를 당황시켜 빨아들이는 패턴이 가끔 먹힌다. 그러나 아무리 LPL이 LPL이라도 이 패턴이 매번 먹히면 말이 안 되는 것이고, 정상적인 후반 한타로 가서 임프의 포지셔닝은 LCK 말고 LPL에서도 정상급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팀 성적은 나오지 않고 있다.
          * [[트래쉬 토크]]도 잘하기 때문에 안티도 상당히 많다. 실력은 좋지만 멘탈이 워낙 러먹었다고. 핫식스 롤챔스 4강 VS SKT T1전에선 티원 선수들이 모여있는 곳을 쓱 지나가면서 '''3 대 0'''!이라고 소리지르고 갔다고 한다. ~~[[HOT6 Champions Summer 2013/4강|그리고 빡친 티원선수들은 임프의 멘탈에 집단린치를 가했다]]~~ 그러나 경기는 오히려 티원이 압도적인 실력차로 찍어눌러버렸고, 임프는 경기 도중 멘탈이 나간 표정이 잡히는가 하면 우물에서 체력을 채우면서 춤을 추기도 했다. 그리고 경기 후 승자 인터뷰에서 피렛에게 '''"저희가 이겼는데 어떡하죠?"'''라는 말로 조롱당했다.
          * 8월 17일 밤 11시에 뜬금없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3183848&page=1&search_pos=-3179964&s_type=search_name&s_keyword=%EC%9E%84%ED%94%84|힘들다며 롤갤에다 을 썼다.]][* 힘든 이유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3184043&page=1&search_pos=-3179995&s_type=search_name&s_keyword=%EC%9E%84%ED%94%84|못해서라고]](...)] 다들 낚시라며 무시하고 있었는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3183912&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C%9E%84%ED%94%84|하나씩]],[[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3183998&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C%9E%84%ED%94%84|부분인증]]을 까더니 막판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3184139&page=1&search_pos=-3179995&s_type=search_name&s_keyword=%EC%9E%84%ED%94%84|원판 인증]]을 하면서 롤갤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술한잔 걸친듯~~ ~~누누히 말하지만 2014년 이전엔 미성년자다~~
          * 롤챔스 2013 섬머 4강에서 SKT가 승리한 이후 한 인터뷰에서 피렛의 말에 따르면 경기전 SK선수 세 명이 모여있는데 "3:0!"이라 말하며 도발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3으로 패배하며 보기 좋게 역관광당했다. 피렛이 이를 언급하며 "우리가 이겼는데 어떡하죠?" 말하고 짓는 썩소...[[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vIomD-Im-s|*]]
          * 2013년 8월 24일에 아이디를 해킹당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5223419|#]] 비밀번호의 자릿수가 노출되고 그게 혹시 '구승빈1'인가 싶어서 쳐봤는데 맞았다는 것이 카더라. 물론 저 댓을 보면 알겠지만 그것도 모르고 임프 멘탈로 까다가 해킹임을 알고 급수정에 들어간 거다.
          * 시즌 3 롤드컵에서 공개된 롤드컵 애니버전 Road to the cup(롤갤 8대 관문)에 등장했는데, 실제와 애니속 작화를 비교해보면 딴사람이다. 머리색도 다르고 심지어 미친고딩은 커녕 판타지 만화 주인공 마냥 진지하다. MVP 마크와 (심지어 이 영상이 올라온 시점은 삼성에 팀이 인수되어 MVP Ozone에서 Samsung Galaxy Ozone이 된 시점이였다) 등 뒤에 달고 있는 베인의 석궁을 확인하고도 임프인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도 있다.[[http://www.youtube.com/watch?v=PX_IQkeXq9g&feature=youtube_gdata_player|오거림 주의]]
          * 위의 롤챔스 서머 2013 4강전 당시 피렛의 공개적 디스 이후 엄청난 멘붕을 겪었는지, 롤챔스 윈터 2013-2014 8강전 승자인터뷰에서 저번과 다른 많이 조용한 모습과 SKT T1 K를 결승에서 만나 꺾고싶다는 승부욕이 갑자기 솟아난다는 인터뷰를 했다. ~~확실히 롤드컵 이후로 애가 철 좀 든거같기는 하다~~ 특히 피렛에게는 쌓인 것이 많은지 'SKT T1 K는 무섭지만 피렛과 푸만두는 좆밥ㅋ'이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위에 언급된 3:0^^ 멘탈린치 사건(…) 당시도 팀이 전체적으로 밀리는 가운데 바텀만은 우세한 모습을 보였던지라. ~~결과는 푸만두에게 짓밟힌 마타~~
          * 인벤에 개인 채팅화면이 유출되어 많은 논란을 샀다. 문제는 그 화면에서 피렛 선수를 뒷담화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채팅 참여 목록에 나진 소드의 프레이 선수가 있었다는 것도 논란을 더 키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 채팅을 유출한 사람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료 선수를 뒤에서 몰래 욕을 한 것이 대중의 반감을 사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후 피렛이 신나게 던지며 이 짤방은 수없이 재평가되었다~~
          2014 롤드컵을 앞두고 라이엇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Road to Worlds에서 세상 모든 것을 얻은 표정으로(…)으로 '우시는거 보셨잖아요 피렛 선수, 그거 제가 이긴거에요ㅋ'라고 멘트한 것이 해외 커뮤니티에서 일종의 [[밈]]화 되어~~You saw *** cry right?~~ 쓰이고 있다.
          *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16강 2일차 터키팀 Dark Passage와의 경기에서 펜타킬을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다. 이게 '''롤드컵 최초 펜타킬'''이라고 한다. 그 뒤 인터뷰에서 깨알같이 피렛을 언급하였다.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롤갤러이다. 롤챔스 스프링 2013 4강 승자 인터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롤갤]]을 언급하며 환상의 동물 드립을 쳤고 롤갤에서 고정닉으로 활동을 했었다. ~~하도 갤질을 한 모양인지 교장선생님이 롤갤을 막았다며 불평했다~~ SKT LTE LOL 마스터즈 2014 결승전 [[http://youtu.be/84BctoXktQY|캐치마인드 영상]]에선 상어드립을 치기도.. ~~야! 캐치마인드에는 이런 코미디가 필요하다고~~ 그리고 삼성과의 계약이 끝난 11월 1일 새벽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eagueoflegends1&no=7280594|롤갤에 을 올렸다.]] ~~그리고 삼성으로 롤갤문학을 써달라고 했다~~ 롤갤에 대한 애정이 있는듯 만약 2015 롤드컵에서 잘 됐으면 롤갤 얘기를 했을거라고 이야기했다.
          * 한국 팀으로의 복귀예정은 아예 없고, 남은 프로게이머 생활은 모두 중국에서 보낼 것이라고 한다. 돈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자신의 성향 상 한국에 머무르게 되면 팀과 팀원들에게 피해를 줄 여지가 있고, 자신에 성향에 중국이 더 맞는 듯 하다고 한다. 자신의 약한 멘탈에 대한 자각이 있는 듯. 그냥 돈 문제가 큰것 같다. [[http://imgur.com/CjrABFL.jpg|한국에서 프로 왜함?ㅋㅋ]] ~~임프가 중국에서 얼마받는지 대략적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전에 롤갤에 돈이 최고다 라는 식의 뉘앙스의 을 쓴적 있다. 10억보다는 적게 받네 근데 저긴 세후로 받잖아? 아마 안될꺼야 ~~
  • 박석민 . . . . 26회 일치
         ||<-5> '''2014, 2015년 [[KBO 리그|한국프로야구]] [[3루수]] [[KBO 골든러브|골든러브]] 수상자''' ||
         || [[최정]]([[SK 와이번스]]) || → || '''박석민'''([[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 2015년 성적은 삼성에서 기록했지만, 골든러브 시상식 전에 NC로 FA 이적하는 바람에 공식 기록에는 NC로 되어 있다.]) || → || [[최정]]([[SK 와이번스]]) ||
         2010년 8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상황에서 [[강봉규]]가 안타를 기록할 때 2루 주자로 나가 있었는데,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려오면서 막판에 [[포수]] [[신경현]]의 태그를 피하다가 신경현과 홈 대치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이에 심판은 결국 박석민을 바로 아웃시켜 버린다.(...)[[http://yoonseokmin.tistory.com/650|관련 포스트]]
         이 날 수비에서도 개그를 선보였는데 멋진 다이빙캐치 후에 공이 러브에 들어갔는지 모르고(...) 두리번거리다 1루에 악송구를 하는 바람에 주자를 불러들였다.
         6월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삼성의 1위 등극에 크게 기여하여 각종 월간 MVP를 휩쓸고 최정과 나란히 3루수 [[KBO 골든러브]] 유력후보로 부상하였다.
         [[KBO 골든러브]] 시상식 격전지인 3루수 부문에서 [[최정]]과 2년 연속 선의의 경쟁을 펼쳤지만 결국 수비율과 홈런 등에서 앞서고 [[20-20]]을 달성한 최정에게 아쉽게 밀렸다.~~사실 최정도 박석민 이상의 활약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기에 받을 만했다.~~ 아무튼 최정과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차세대 3루수로 인정받을 만큼 성장했다.~~그리고 떠오르는 신흥 자석남~~ 이를 위로라도 하듯(?)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는데 수상소감에서 '제가 받을 자격이 있나 잘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개드립]]을 치면서 역시나 개그 본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다시 [[최정]]에게 막혀 골든러브를 받지 못했다.
         '''생애 첫 골든러브에 4년연속 우승까지'''
         타순은 2008~2009년까지는 주로 4번, 가끔 5, 6번에 기용되다 [[최형우]]의 포텐셜이 폭발한 후로는 3번이나 5번으로 나온다. 포지션은 데뷔 초기에는 [[2루수]][*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선발라인업 키스톤이 조동찬-박석민(!)이었다'''. (참고로 아래 움짤에서 18번 투수는 박석민이 아니라 [[박석진]].) 물론 이 키스톤이 선발출장한 이유는 수비보다도 당시 상대 선발이었던 [[오주원|오재영]]을 겨냥한 좌투수 저격 라인업의 의미가 더 컸었고 결과적으로 이날 삼성의 수비는......[[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br][[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04%252520KS.gif]]]였지만 현재는 주로 [[3루수]]이며 가끔 [[1루수]]. 막 제대했을 때는 타격면에선 합격점이었지만 같은 포지션의 [[조동찬]]에 비해 떨어지는 수비가 문제였다.[* 사실 3루수에서도 그의 천재성이 엿보이는게, 원래 2루나 유격수를 보았다는 점에 주목해보자. 그냥 '아 포지션변경하기 힘든 것을 천재성으로 극복했구나'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2루와 유격수 수비와 3루수비는 '''스텝부터가 다르다.''' 유격수나 2루수는 좌우 양 옆으로 움직여야 하지만--[[박기혁|좌우로 스텝을 밟는 게 아니라 전력질주로 뛰어가서 잡아야 하는 유격수도 있었지만 말이다]]-- 3루수비는 앞뒤로 움직여야 한다. 당장에 [[알렉스 로드리게스|에이로드]]가 [[데릭 지터|절대 유격수만 고집하시는 분]]하고 양립이 안 되어서 3루로 전향했고, 그 때의 3루수비를 기억해보자. 멀리 갈 것도 없이 유격수에서 [[강정호|이 분]]을 제쳐내지 못하고 3루로 정착한 [[황재균|케이팝 모델 x스머신]]을 떠올리는 것도 있다. 황재균도 처음에 3루수비는 개판이었다. 다만 당시 수비코치이던 [[염경엽]]이 기초부터 다시 가르쳐 지금에 이르른 것.--물론 그 개판인 수비도 [[롯데 자이언츠|이 팀]] 팬들한테는 [[이대호|굉장히 예쁘게 보였을 거다]]-- 뭐 황재균을 사온 이유가 이대호의 수비를 감당못하고 1루로 보낸 거 였지만.]당시 수비력만으론 리그 하위권인데다 그전의 삼성 3루수는 역대 최강의 수비를 자랑하던 [[김한수]]였기 때문에 더욱 비교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여 3루 수비는 리그 최고 수준에 달하는 정도가 되었다.[* 3루수로서는 나무랄 데 없을 정도로 수비가 좋아졌지만, 1루수로서는 아직이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특히 1루수로서 가장 중요한 포구에서 실수가 좀 잦은 편이다. 11년 [[채태인]], [[조영훈]], [[모상기]]가 부진할 당시에는 삼성의 차기 1루수 부분에 대한 우려가 크던 상황이었으나 12년은 국내복귀를 선언한 [[이승엽]]이, 13년과 14년은 각성한 [[채태인]]이 1루를 맡아 공수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5년 부터는 [[양준혁|어느 머리 큰 전설적인 신인왕의 컨택능력을 가진]] [[구자욱|중장거리 히터 스타일의 초대형 군필신인]]이 등장한 덕에 박석민이 억지로 1루를 맡을 필요가 없어졌다. 박석민의 아쉬운 수비와 원래 3루 대체제로 생각했던 [[조동찬]]이 시즌아웃 이후 경기를 전혀 뛰지 못하는 상황임을 생각할때 삼성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인 셈.]아이러니하게도 어려운 수비는 잘하는데 쉬운 수비는 잘 못한다. 가끔 러브에 공이 낄 때도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수비시 [[투수]]용 러브를 끼고 경기에 나섰다. [[투수]]용 러브와 [[내야수]]용 러브의 크기 차이를 생각하면 참 희한한 일. 2015년 현재 웹이 막힌 큰사이즈의 내야수 러브를 사용중이다. 사실 막힌 웹은 무조건 투수용이라는건 우리나라 사회인야구에 주로 있는 편견이고 일본의 경우는 내야수들도 막힌웹의 러브를 많이 사용한다.은퇴한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또한 커리어 내내 소위 바둑판웹이라고 불리는 디자인의 러브를 사용한것으로 유명하다.
         풀스윙을 할 때 배트를 놓쳐 배트가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잦다. 카메라맨 쪽으로 날아간 적도 있고 상대 투수 쪽으로 날아간 적도 있다. 자칫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한다. 이런 위험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상대팀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http://cfile287.uf.daum.net/image/184C3B194C2DD67D70ABC2|팀킬도 한다.]] 2011년 6월 21일 경기에서 [[오넬리 페레즈|오넬리]]의 투구에 삼진당하면서 놓친 배트가 오넬리에게 날아가는 바람에 오넬리는 당황, 박석민은 헉, [[신경현]]은 알밤 + 예끼~~[[한대화|니미 X발]]~~를 시전하는 장면이 잡혔다. 다행히 배트가 오넬리 정면으로 날아가지는 않았지만 매우 위험했던 상황.[[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3478&gameId=20110621HHSS0&listType=game&date=20110621&page=1|영상]] ~~그리고 다음날 [[차우찬]]에게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고의는 아니고 다행히 배트는 빗나갔지만.~~ 다행히 빗나갔기에 '역시 브콜돼' 소리를 듣는데 그쳤다. '''__하지만 박석민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왼쪽 중지 부상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__''' 2010 시즌부터 수비할 때 중지에 테이핑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격할 때 중지와 약지를 테이프로 감아 하나로 묶어 타석에 들어선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타격할 때 순간적으로 왼손에 힘이 빠지면서 배트를 놓치는 것. 중지를 총 두 번 수술해야 한다는데 2010 시즌 끝나고 한 번 했었고 2011 시즌이 끝나고 두번째 수술을 했다. 그 결과 100% 정상은 아니지만 상당히 호전되었다. 2013 시즌까지도 휴식일을 잡아서 [[일본]]에 주사를 맞으러 갔다. SNS에 올라온 로 보아 히쓰마부시(장어모듬덮밥) 팬인 것 같다. ~~갈 때마다 먹는다~~
          * 즙전드, 즙가놈 : 골든러브 시상식 때,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억지로 쥐어 짰다고 하여 붙었다.
         [[한화 이스]]에게 유달리 강하다. 한화 상대 타율이 자신의 통산 타율보다 1할 가까이 높은 3할대 후반이다. 2009년에는 9개나 침으로서 한화 마운드 방어율 상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사실 한화 상대로 어느 타자가 약하겠냐만은~~ 특히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에게는 크보에서 가장 강한 타자이다. 2008~2009 2년간 對 류현진 성적이 '''15타수 5안타 4홈런 6타점 4볼넷'''이다. --박석민을 메이저로!-- 2009년에는 류현진한테 홈런 3개를 빼앗았을뿐만 아니라 그 중 2개는 한 경기에 친 것이었다. 그래서 한화 팬들은 다른 어떤 강타자보다도 박석민을 제일 무서워한다(…) [[디시인사이드]] [[한화 이스 갤러리]]에서 한나쌩(한화 나오면 쌩큐) 혹은 칰나쌩 선수로 대부분 박석민을 지목했다. ~~[[김성근|???]]: ㅂㄷㅂㄷ~~
         >그는 [[몸에 맞는 볼]]과 관련한 해프닝 직후 [[홈런]]을 친 일이 두 번이나 있다. [[2009년]] [[6월 2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한화 이스|한화]]전 8회말 공격 때 한화 브래드 토머스가 던진 볼이 박석민의 오른쪽 발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그 순간 볼이 자신의 발등에 맞았다면서 1루에 출루했다. 그러나 실제 볼은 박석민에게 맞지 않았다. 실제 볼은 포수 옆 그라운드를 맞고 [[한화 이스]] [[포수]] [[신경현]]의 목 부분으로 튀었다. 이에 [[한화 이스]] 코칭 스태프가 심판에게 항의를 하였고 결국 볼 카운트에 볼 하나가 늘어난 것으로 정정했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토머스의 볼을 타격하여 중견수 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2번째 일화는 [[2009년]] [[8월 16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KIA 타이거즈|KIA]]전 8회말 공격 때의 일이다. [[KIA 타이거즈]] [[투수]] [[곽정철]]이 박석민의 몸 쪽으로 볼을 던졌는데, 이 볼이 박석민의 팔꿈치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역시 볼이 자신의 팔꿈치 보호대 부분에 맞았다고 심판에게 이야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실제로 이 볼은 팔꿈치에 맞지 않고 포수 뒤로 빠져 나갔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곽정철의 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일화는 [[2009년]] [[12월 25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방송한 《프로 야구 결산 특집 - 야구는 야구다》의 코미디 에피소드 부분에서 〈소탐대득 - 작은 것(몸에 맞는 볼)을 탐하다가 큰 것(홈런)을 얻게 됨〉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무명시절에 [[야갤]]을 한적이 있다. ~~근데 댓을 보면 장난치면 死한다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old&no=55445|#1]][[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old&no=55446|#2]][[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old&no=55496|#3]][[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old&no=58449|#4]]
         || 2014년 || 골든러브 3루부분 ||
         || 2015년 || 골든러브 3루부분 ||
  • 로힝야 . . . . 24회 일치
         로힝야는 미얀마 북서부 라카인주에 80만명 가량이 거주하는 소수민족이다. 방라데시의 난민촌에는 20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로힝야의 언어는 방라데시 남부지방의 [[방언]]과 유사하다. [[미안먀]]에서는 [[불교]]가 다수 [[종교]]를 차지하고 있으나, 로힝야는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
          * 미얀마 : 이들을 '방라데시 불법이민자'로 규정. 시민권을 인정하지 않고, 추방을 시도하고 있다.
          * 방라데시 : '미얀마 난민'으로 규정. 미얀마에서 대책을 세우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때때로 송환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이들이 영국 통치 이후 미얀마에 이주하게 된 방라데시 인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을 방라데시 불법이민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미얀마 정부는 '벵갈리'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를 차별하는 배경에는 [[종교]]가 있는데, 미얀마 [[불교]] 신도들의 '반 이슬람' 감정이 강하기 때문이다.
         === 방라데시의 외면 ===
         미얀마에서는 '벵갈리'라고 부르며 방라데시 출신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방라데시 정부는 로힝야를 꺼려하고 있다. 방라데시는 유엔난민기구가 인정하는 로힝야 난민이 3만명 가량 있으며, 유엔 난민촌 주위에는 미등록 난민 20만명 가량이 거주하고 있다. 2012년 방라데시는 [[국경없는의사회]] 등 국제 구호단체의 활동이 난민 유입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로 사업 중단을 요구했으며, 국경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심지어 비슷하게 방라데시-미얀마에 분포하는 소수민족인 라카잉 족도 이슬람교도라는 이유로 로힝야를 싫어한다. 라카잉 족은 불교도이다. 미얀마에서 분리독립을 노리는 라카잉 족 계열 아라칸 무장단체가 버마족 중심의 정부와 협력해서라도 로힝야를 때려잡겠다고 생각할 정도.[[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37086.html 참조]]
         유엔난민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신매매범은 로힝야나 방라데시인을 상대로 1인당 90~370달러의 적은 돈을 받고 밀입국선에 태워준 다음, 배가 타이에 상륙하면 본색을 드러내서 타이-말레이시아 국경에 있는 타이 남부의 밀림 캠프에 가둬버리고, 가족에게 연락하여 몸값을 1인당 200달러까지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난민들은 몸값을 낼 때까지 밀림 캠프에 감금당하는데, 병사하거나 구타를 당해 사망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들이 기원에 대해서는 미얀마 정부 측과 로힝야 측의 주장이 다르다. 미얀마 정부 측은 [[영국]]이 1824년 미얀마를 영국령 [[인도 제국]]의 일부로서 식민통치를 시작한 뒤, 똑같이 영국의 식민통치 지역이었던 방라데시에서이 이주해왔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방라데시에서 넘어오는 불법이민자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방라데시 사람이라는 뜻에서 '벵갈리'로 부른다.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 박해는 20세기 내내 계속되었다. 1962년 군부 쿠데타 집권한 네윈 정권은,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버마족과 다수 불교도 위주의 정책을 펼쳤으며, 소수민족 탄압이 본격화 되었다. 1978년 네윈 정권은 무슬림 반군 토벌을 명분으로 하여, ‘킹 드래건 작전’ 을 펼쳐서 로힝야를 대규모로 체포했다. 로힝야 20만명이 방라데시로 피난갔으나, 방라데시에서도 지원을 별로 받지 못하여 1만 2천명이 아사나 병사했으며, 생존자는 미얀마로 송환됐다.
         수천명의 난민이 방라데시로 탈출하였으며, 방라데시 경찰은 난민이 2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방라데시 정부는 23일 미얀마 대사를 불러서 정식으로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역시 우려를 표시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시민들은 이에 분노하여 항의 시위를 벌일 정도로 감정이 악화되었다.
         또 다른 분석도 있는데, 미얀마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1980∼1990년대 방라데시 인근 접경지대에서 활동했던 무슬림 무장단체 '로힝야 연대기구'(RSO)와 연계한 신생단체 '아카 물 무자헤딘'이 배후이며 파키스탄에서 6개월간 교육을 받은 하비드 투하르(일명 아르푸 하마드 줄루니)가 리더이고, 그를 돕는 12명의 극단주의자가 로힝야 주민을 선동하고 훈련시켜 폭동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2017년 1월 4일, CNN은 2016년 12월 4일 방라데시로 도피하던 로힝야족 난민 대열에서 1년 6개월 된 아이가 보트 침몰로 비참하게 죽어갔다고 보도했다.
         방라데시로 도피한 로힝야족 남성 자포르 알람이 자신, 부인과 함께 난민선에 탓던 아들 모함메드 소하옛이 보트가 침몰하면서 사망했다며, 지인이 찍어준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CNN 에서는 2015년 9월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전 세계에 시리아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 3세 소년 아일란 쿠르디와 비슷하다며, '제2의 쿠르디'라는 표제를 달았다.
  • 권혁 . . . . 23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top1=한화 이스/선수 목록, top2=야구 관련 인물(KBO))]
         [include(틀: 관련 문서3, top1=한화 이스/2018년, top2=불교/인물, top3=살려조)]
         |||| '''한화의 수호신, 야구인생 2막을 연 한화 이스 시절''' ||
         ||||<#ff6600><table bordercolor=#ff6600><tablealign=center><:> {{{#ffffff 한화 이스 No.47}}} ||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2002~2014)[br][[한화 이스]] (2015~현재) ||
         ||<-5><:> '''[[한화 이스]] 등번호 47번''' ||
         [[한화 이스]]의 [[투수]]. 포철공고 출신이며 2002년에 삼성 라이온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결국 ERA 2.09에 7승 1패 4세이브 10홀드를 기록하며[* 특히 삼진 개수는 유지하면서, 사사구 개수가 예전보다 월등히 줄어들었다.] 파이어볼러에서 완성형 투수로 변신. [[안지만]], [[정현욱]]과 함께 삼성의 무적 불펜의 한 축을 이끌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삼성의 필승 불펜조를 선수들의 앞자만 따서 '[[안정권]]'이라고 불렀을 정도다.[* 위의 2명과 권혁.] 문자 그대로 그들이 올라서면 안정권에 접어들 수 있게 된다는 것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리고 결국 4월 16일 1군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조까]]라인~~[* [[정현욱]]-[[오승환]]-권-[[권오준]]-[[안지만]]의 이니셜 앞자를 따면 JOKKA다. 자세한건 조까항목 참고. ~~선수들 욕하는 아니다. 타자들 조까라는 뜻~~]...이 아니라 [[안정권KO]] 라인이 완성되었다.[* 사실 조까보단 안정권KO가 등판순서에 더 어울린다. 그리고 2011년엔 안지만이 선발로 나오면서 진짜 안정권KO 순서대로 등판할 뻔 했다!]
         === [[한화 이스]] 시절 ===
         '''2014년 한화 이스 최고의 영입'''
         2014년 11월 28일, [[한화 이스]]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4년 총액 32억 원(계약금 10억 원, 연봉 4억 5,000만 원, 옵션 4억 원)으로, 거품이 가득 낀 FA 시장 상황에서 세간의 예상보단 낮은 금액으로 계약을 맺었다. 정말 돈보다는 필승조나 마무리를 보장받길 원한 듯하였다.
         이로써 한화는 20인 명단에서 빠져 [[KT 위즈]]로 이적한 [[윤근영]]이라는 좌완 불펜의 누수를 그 이상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로 대체하였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의 등번호가 동일하기 때문에, 한화 관련 커뮤니티에선 [[한화 이스|주황색]] [[잉어킹]]이 [[삼성 라이온즈|푸른색]] [[갸라도스]]로 진화했다(...)는 식의 [[http://gall.dcinside.com/hanwhaeagles/5325218|드립]]이 인기를 끌었다.] 좌완 불펜이 부족한 한화에서 매우 긴요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출장 기회를 원했던 그의 바람은 충분히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좌완 투수 조련에 매우 능하며 권혁과 같은 와일드 씽 유형의 불펜자원을 정말 잘 활용하는 [[김성근]] 감독과의 만남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 본인도 계약을 체결하며 "김성근 감독님과 야구하고 싶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 감독 생활 중 처음으로 외부 FA 선수를 선물받은[* FA제도가 시행된 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감독을 맡았으나 두 구단 모두 김성근 감독에게 외부 FA를 잡아주지 않았고, 오히려 [[양준혁]](LG), [[이진영]](SK) 등 내부 FA를 타팀에 내주는 등 김성근 감독에게 FA는 연이 없었다.] 김성근 감독의 기쁨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결국 어깨/팔꿈치 통증으로 2군에서부터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도무지 지치지 않는 [[노리타(야구)|노리타들]]의 댓은 걸러서 봅시다.~~
         === [[살려조|한화 이스에서의 혹사]] ===
          * [[안지만|힙합보이]]나 [[정현욱|국민노예]]에 비해 임팩트가 있는 별명이 오랫동안 없었다. 데뷔 때는 겉으로 보면 한 성깔 할 것 같은 외모, 항상 짧은 헤어스타일, 큰 키와 덩치까지 겹쳐셔 별명이 '''강백호'''였으나 금방 묻혔고(...), 오히려 다른 권씨 성을 가진 선수인 [[권오준]]과 함께 엮여서 '쌍권총'이라고 불리는 정도였다. 오죽했으면 [[허구연|허구라]]가 발음하는 '''궈넥'''이 별명으로 쓰였을 정도. 그러던 와중 2012 시즌에 [[채태인|채르노빌]], [[최형우|최형우라늄]], [[차우찬|차르 봄바]]와 함께 하는 '''원자력 라인'''에서 [[핵]]을 맡았다.[* 사실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삼성의 사실상 유일한 좌완 필승조라는 점에서 권혁을 '불펜의 핵'으로 자주 일컬었기 때문. ~~하지만 팬들에겐 그런 거 없고 핵폭발~~] 팀을 옮긴 첫해인 2015년, [[윤규진]]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중간과 마무리를 오가며 필요한 순간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불꽃남자''', 그 인기가 [[대전 한화생명 이스 파크|대전 구장]] 내 아이돌급이란 의미인 '''대전 아이돌'''이란 별명이 추가되었다.
          * 2015년 시즌 전반기 시점에서 한화의 최고 인기 선수 중 한명. 6월까지 '''중위권'''을 유지해 본게 너무 오랜만(...)인 한화인데[* 근데 [[삼성 라이온즈|원래 있던 팀]]은 오히려 중위권에 위치해있으면 이상한 팀이다(...)--는 [[삼성 라이온즈/2016년|2016년]] 미칠듯한 너프--] 그를 위해 [[박정진]],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과 함께 눈물나는 투혼을 보여준 중간계투의 핵이기 때문이다. 대전 구장에서 권혁의 등판 순간 제일 환호가 커지며, 유니폼도 권혁 마킹이 제일 잘나간다. 4종류 유니폼 권혁 마킹이 죄다 동이 나는바람에 예약까지 받는데, 예약조차 몰려서 대기자도 엄청 많다는 구단 프런트의 얘기가 있을 정도. [[한화 이스 갤러리]]엔 이미 그의 [[등짝]]에 하악(...)대는 팬들이 출몰하고 있으며, 한화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된 불꽃 투혼을 가장 잘 나타내는 선수로 인식되고 있다. 한화 이스 갤러리의 애칭은 '''권따'''. [[야민정음]]이 아니라, 2015년 청주 경기에서 '권혁 따랑해'라는 아재들의 응원 문구가 중계 영상에 잡혔는데, 이 표현이 너무 찰지게 입에 붙은 나머지 권따로 줄여 부른다. 특히 권혁이 불꽃 투구를 펼친 날에는 온갖 [[짤방]]과 [[움짤]]이 올라오고 권따 뒤에 하트를 몇개씩 붙인다(...).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거야~~
          * 상당히 신실한 [[불교]]신자로 추정된다. 모자, 러브에 불교를 상징하는 '卍'자가 새겨져 있고 "다시 태어난다면 야구선수를 하겠느냐"라는 질문에 "다음 생에 사람으로 태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라고 굉장히 심오하게 대답하는 등... 나름 열성신자인듯. 어떤 인터뷰에서는 부인이 올림픽 때 지리산 절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를 올린 그 마음에 상당히 감동을 받았다 하기도 했다.
          * 팬서비스는 간단하게 [[츤데레]]로 정리되는 듯. 올라온 후기들에 "안해준다고 하면서 다 해준다"라는 얘기가 대부분 적혀있다. [[https://www.instagram.com/p/8XKy4JsGvN|한 팬이 찍은 영상]] ~~아 모양 빠지니까 (선물)빨리줘용~~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no=8055499&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D%98%81|일화]]~~이와중에 첫번째 댓이 [[권용관]]이 그랬으면 패 죽이고 싶을텐데~~
          * FA 자격을 얻어 한화 이스로 이적하기 전인 2014년에 청주야구장에서 정근우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은적이 있으며, 이적 후 정근우가 그때의 일로 놀린다고 한다.~~2012 시즌 8월에 조인성에게도 '''KBO 최초의 한 시즌 끝내기 홈런 2번[* 이듬해에 [[박한이]]도 달성했다.]'''의 대기록을 허용하는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은 적이 있다(...) ~~ 그 이전에 2011시즌 가르시아가 한 시즌 끝내기 홈런 2번을 달성했다.
  • 도영(1996) . . . . 21회 일치
         ||<#FF0133><:>'''{{{#white 별명}}}'''||<(> 도코몽[* 도영+코코몽.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도영이 냉장고 나라 코코몽을 닮았다는 말이 있어서], 토끼왕자, 도깽, 당근총각[* [[토끼]]를 닮아서 지어진 별명. 당근가게 망한 애라는 별명도 있다.], 또잉[* ‘도영’을 [[중국어]]로 발음하면 ‘따오윈’인 것을 모른 채 자신을 ‘또잉’이라고 소개해서 지어진 별명.], 우동[* “우리 동영이”의 줄임말. 비슷한 경우로, [[재현(NCT)|재현]]은 “우리 재현이” 즉 ‘우재’라는 별명이 있다.], 토평고 6대천왕[* 아이비클럽 일일카페에서 본인피셜 학교축제에서 노래를 부르고 난 뒤 생긴 별명이라고 한다 --멤버들피셜 멤버들앞에선 1대천왕이라고 한다고..형은 잘생긴 외모덕에 토평고4대천왕 출신.--], 미코[* 미성의 코러스. 뮤비뱅크에서 자신의 키워드로 써서], 도룡[* 도영+공룡. 언뜻 공룡도 닮아서], 왕증이[* 왕 큰데 앙증 맞아서(...) 그런데 이 별명이 마음에 들었는지 좋아하는 별명 질문을 받을 때마다 왕증이라고 대답했다.], 팩폭남[* 팬들과 밀당하는 밀당남. ~~요정이라는 별명을 극도로 싫어한다~~], 삼청이[* 청순 청아 청초(...)], 직진남[* 형인 공명과 똑같이 직진남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TV프로그램에서 형의 가상 와이프에게 직진질문을 한 것을 보여주었다.], 도영래스[* 유리잔같이 소중히 다뤄야하는 존재로 가장 잘 삐지는 멤버이다. 태용의 전화에 그렇게 저장 되어있다.], 도영왕댜님[* 도영 자신이 정한 별명이다.], 도영임굼님[* SM 할로윈때 임금님 코스프레를 했는데 NCT 나잇나잇에서 임금님보단 유니크하게 임굼님이라고 도영이 바꾸었다.] ||
         2017년 2월 5일부터 [[SBS 인기가요]] MC를 맡아 약 1년 간 매주 일요일 생방송을 진행했다. 공동 엠씨는 갓세븐 [[진영(GOT7)|진영]], 블랙핑크 [[지수(블랙핑크)|지수]]로 셋의 이름 첫 자를 따 진지도라고 불렸다.[* 출생년도는 진영 94 지수 95 도영 96으로 셋 중 막내 포지션.] 엔딩 멘트는 '''우리랑 함께 가요~'''[* 손목이나 모자, 선라스, 마이크 등에 '인기가요'라는 자를 붙이고 숨겨줬다 보여준 후 '인기가요~ 우리랑 함께 가요~'를 외치는 방식.] 진영의 증언에 따르면 3MC 중 제일 대본을 틀리지 않는 멤버라고 한다.[* 딱 한 번 틀린적이 있는데 928회에서 엔딩 멘트인 '우리랑 함께가요~' 타이밍을 놓친 것. 실수를 눈치채고는 그 회차 1위였던 선미의 '가시나'를 패러디해 '인기가요 함께 가시나~' 로 마무리했다. 앵콜 무대에서 웃으며 팔을 툭 치는 진영과 아쉬워하는 도영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은 덤.] 2018년 2월 [[마크(NCT)|마크]]가 [[쇼! 음악중심]]의 새 MC가 되자 마크에게 음악프로 진행을 알려주는 V live를 기획하려고도 했다는데 그즈음 갑자기 인기가요 MC를 그만두게 되며 무산. 마지막 방송에서 인사를 하며 눈물이 살짝 맺히기도 했는데 방송 후 열린 막방 기념 V live에서는 울지 않았다고 변명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m47M3qOhp8|또잉가요 모음1]] [[https://www.youtube.com/watch?v=PZi7_MLGYn8|또잉가요 모음2]]
         || 2016년 4월 9일 ||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 WITHOUT YOU|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 NCT U || 디지털 싱 ||
         || 2016년 4월 10일 ||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 WITHOUT YOU|WITHOUT YOU]] || NCT U || 디지털 싱 ||
         || 2018년 10월 4일 || [[Touch (Japanese Ver.)]] || NCT 127 || 디지털 싱 ||
          * 어릴 적 장래희망은 [[검사(법조인)|검사]]였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말하는 걸 좋아하고 또 잘해서 7살, 8살 때 이미 큰아빠와 말싸움을 할수 있을 정도였다고.] 스스로 원한 장래희망이라기보단 어머니께서 원하셨는데 본인은 별로였다고. 스스로 원했던 꿈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 어렸을 때는 장소가 중요하지는 않았고 그냥 어디서든 노래를 부르고 돈을 벌어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게 목표가 되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꿔왔던 만큼 6학년 때 직접 쓴 에 나중에 유명해질테니 미리 싸인받아놓으라고 친구들에게 말하는 부분이 있다.
          *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자마자 친구들에게 해외로 이민간다고 하며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한다. 그래서 2015년에 [[SM Rookies|SM루키즈]]에서 공개된 후 도영의 친구들이 '''쟤 왜 저기 있느냐'''는 을 썼다고 한다. 다만 친한 친구들에겐 연습생이 된 것을 알렸다고.
          * 학창시절 친구들의 SNS에 올라온 에 따르면 도영이 요리를 꽤 잘한다고 한다. SNS에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도영이 직접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반찬들이 가득한 밥상이 있다. [* NCT LIFE 한식왕 도전기 1화 자신 있는 한식 만들기 미션에서 닭갈비를 만든 바 있다. --7위--][* 형 공명의 말에 따르면, 엄마 아빠 안 계시면 형을 먹여 살렸다고 한다.] 본인 피셜로는 제대로 된 요리는 잘 못하고 금방 해 먹을 수 있는 김치찌개나 볶음밥 같은 생활요리를 잘한다고 한다. 숙소에서도 태용, 재현, 해찬과 함께 요리를 주로 맡는 멤버 중 한 명인듯.
          * '동영'이라는 이름이 너무 동해서 어릴 때는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동영'과 '도영' 중 뭐가 더 좋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했다.-- 이름과 관련해서 어릴 적 별명은 똥파리, 동대문 등이었다고 한다. '동'이 돌림자여서 명절에 사촌들끼리 모여서 별명 얘기를 하면 모두가 같은 별명이었다고. 또 [[정동영|모 정치인]]과 동명이인이라 한때 대통령 선거 나가냐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쟈니:제 친구도 [[세훈|오세훈]]이 있거든요-- 외국인 멤버들은 도영의 예명이 생기기 전부터 '동영'이라는 발음이 어려워 '도영'이라고 많이 불렀다고 한다.
          * [[태용]]은 도영을 종종 유리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루키즈 시절 인터뷰에서는 '도영이는 깨지기 쉬운 유리같은 사람, 외모처럼 마음도 여려서 상처도 잘 받고 삐지기도 잘하는데 엄청 착해서 다른 사람한테 엄청 상냥하고 다정하거든요. 그래서 맑고 투명하고 예쁜데 깨지기 쉬운 유리'라고 이야기하였고 데뷔 이후에도 '팀내에서 가장 똑똑해서 가끔씩은 가장 강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유리컵 같은 친구'라고 말한 적이 있다. 태용은 가장 외로움을 많이 타는 멤버로 도영을 꼽기도 하였다. 아이돌룸에서 밝히기로는 아예 핸드폰 연락처에도 '도영라스'라고 저장해두었다고.
          * 가끔 동영상 사이트에서 다른 멤버들--마크를 포함해서 주로 드림이들--의 입덕영상을 [[https://www.youtube.com/watch?v=dDs0TxoTJtc|찾아보기도 한다고.]] 본인 영상은 오거려서 잘 못본다고 한다.
          *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이나 각종 영상, SNS 모니터를 많이 하는 편. 엔나나에 종종 직접 문자를 보내거나 마크, 제노 등 동생들이 MC를 보는 음악방송을 홍보하기도 하고 다른 멤버들이 V live를 할 때 보고 있다가 전화를 걸기도 한다. 127이 해외 촬영 갔을 때 다른 멤버들끼리 찍은 유투브 미니게임 영상을 본 후에 127의 V live에서 '사랑해 게임'의 룰을 설명하기도 하고, [[루카스(NCT)|루카스]]와 [[윈윈(NCT)|윈윈]]이 트위터에 올린 을 보고 나중에 루카스와 사진을 찍었을 때 그 을 그대로 패러디해 올리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멤버들에 관한 일은 모르는게 없다(...)
          * DJ인 쟈니와 재현을 제외하고 엔나나와 가장 인연이 깊은 멤버이다. 엔나나가 시작할 당시부터 프로그램, 코너 제목에 의견을 내기도 했고[* 도영이 추천한 이름은 엔시티의 파자마 파티(...)] 종종 댓을 남기기도 한다. ID는 kdyoo123. 멤버들 중 최다 출연에 이어 재현이 정의 법칙 촬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태용과 번갈아가며 스페셜 DJ까지 맡은 이후 결국 고정 게스트가 되었다. 코너 제목은 Do! Digest. Do는 도영의 '도'와 영어 '두'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줄여서 도다제. 도영이 출연하는 엔나나를 '도나나', 도다제가 방송되는 토요일을 '도요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다 출연 게스트인만큼 제작진과도 친분이 쌓여 생일 때 케이크와 선물을 받거나 PD님께 음료를 얻어먹거나 하기도.
          * 공식 트위터에 을 남길 때 @.@ 표정을 자주 사용한다. 이름을 따로 쓰지 않아도 이모티콘만 보고 누가 쓴 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
          * 팬싸인회 등에서 팬들과 친구처럼 편하게 소통하는 편이다. 주 레파토리는 팬들과 서로 장난치기, 놀리기. 팬들의 살짝 과한 칭찬이나 아기토끼, 요정님 등의 오거리는 별명 부르기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나 팬들이 준비해 온 드립을 맞추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이젠 팬들도 신선한 칭찬과 드립으로 도영이를 당황시키는 것이 목표가 됐을 정도.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팬들과 정말 편해졌는지 2018 팬파티 때 팬들 앞에서 수줍거나 부끄러울 때가 있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대답하였다.
  • 세정(구구단) . . . . 21회 일치
         이후 [[2017년]] 1월 [[I.O.I|]]로써의 마지막 활동인 [[타임슬립 - I.O.I]]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는 [[구구단(아이돌)|구구단]]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명실공히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의 에이스[* [[어서옵SHOW]], 붐샤카라카, 걸그룹대첩 - 가문의 영광,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해피투게더 예능행, 1 대 100, [[배틀 트립]](옹동투어),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말하는대로, 한끼줍쇼, 겟잇뷰티, SNL, 런닝맨, 꽃놀이패, 정의 법칙, 주먹 쥐고 뱃고동, [[학교 2017]]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방송활동과 각종 CF 출연을 보면, 그냥 에이스가 아니라 '[[강병철|세정아 우짜노 여기까지 왔는데]] / [[최동원|네 알았심더. 마 함 해보입시더.']] 급의 특급 에이스임을 알 수 있다. [[프로듀스 101]] 당시 춤과 노래가 부족했던 [[김소혜(1999)|김소혜]]를 가르쳐주고 처음으로 나선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촬영에서는 [[H.U.B]]에서 혼자 참석한 [[루이(H.U.B)|와타나베 루이]]를 챙겨 주는가 하면 [[한끼줍쇼]] 첫 게스트로 출연해서 [[강호동]]과 [[이경규]]로부터 고정을 하자는 극찬까지 들었으며, 건장한 남자 연예인들도 힘들어 하는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을 임자도 편에 이어 여수편까지, 그것도 상상 이상의 갖은 노역을 하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훈훈한 멘트까지 덧붙이며 [[김병만]]에게 인정받는 모습에서 인성과 근성, 체력과 실력이 동반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가히 걸그룹 에이스계의 [[최동원]]. 게다가 후술하는 근육 덕분인지 첫 출전한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육상에서 메달권까지 근접했다!]로 각종 방송에 출연 중이다.
          * 2017년 1월 [[SBS]] [[김병만의 정의 법칙]] [[수마트라 섬|수마트라]]편에 출연하는 것으로 확정됐으며,[[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64699|##]] 2017년 3월 17일 부터 4월 21일까지 방영된 [[SBS]] 예능 [[김병만의 정의 법칙]] [[수마트라 섬]]편에 출연했다.[* 3월 10일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뉴스 특보 관계로 결방되어 한 주 밀린 3월 17일에 방영.] '재난의 땅에서 생존하라'는 주제로 생존을 시작했다. 방송 시작부터 뛰어난 체력과 적극성을 보이며 생존에 임했다. 생존 중에도 [[구구단(아이돌)|구구단]] [[Act.2 Narcissus|미니 2집]] 컴백 활동에 대비해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게 연습을 해야 한다'며 꾸준히 안무 연습을 해 책임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다 사냥을 위해 근거리의 섬으로 헤엄쳐 이동, 수중 사냥 등의 뛰어난 수영 실력 --[[타임슬립 - I.O.I|I.O.I콘서트]] 준비 기간 동안 배웠다고 하기 놀라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 첫 낚시에서 연이어 물고기를 낚는 등의 활약을 보였다. 자신의 민낯에 막장이라는 자평을 하기도 하며, 자몽 cf를 아재 버전으로 해달라는 요청에 특유의 아재 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생존 마지막 날 동료들의 캐리커처를 선물했으며, 정 생존 기간 동안 느꼈던 점에 대한 자작 시를 읊어 훈훈함을 자아내며 생존을 마무리했다. 후에 '좋은 가족이 생긴 것 같아 정말 든든했다'라며 '선배님, 작가님, 피디님 모두 잘 챙겨주셨다. 자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정에 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방송을 지켜보는 내내 정말 행복했다.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 2017년 12월 13일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79854|기사]]를 통해 [[SBS]] 신년 특집 파일럿 예능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에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이상민(룰라)|이상민]], [[김생민]]과 함께 리뷰에 나섰다고 밝혔다. 1월 10일, 11일 방영분 중 11일 방영분만 출연해 이상민과 김생민이 진행한 싱 하우스 리뷰에 예비 싱족으로 동참했는데, '넓은 집이 아니어도 방이 많은 집이 좋다'는 취향을 밝혀 이상민과 김생민을 당황하게 했다. --큰일 났네. 아직 현실을 모르시네.-- 수월한 리뷰 진행을 위해 체크리스트를 알아 와 꼼꼼히 살피는 모습에 이상민과 김생민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강뷰의 16평대의 건물 시세와, 남산 루프탑 복층 집 시세에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남산 루프탑 하우스에 방문하던 중 만두를 먹자고 부탁해 김생민의 지갑을 열게 하기도 했다. --요즘 수입이 괜찮아.-- 세정은 '여자들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 경사로는 힘들지만 남산타워를 보니 피로가 풀렸다'며, 남산 루프탑 하우스를 선택했다.
          * 2017년 12월 30일 '2017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했다. '[[김병만의 정의 법칙|정의 법칙]]'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K팝 스타 시즌2|K팝 스타]]'로 시작해 이런 자리에 설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 밝은 기운 드리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수상 후 [[전현무]], [[김준현]], [[딘딘]]과 함께 [[판타스틱 듀오 시즌2|판타스틱 듀오]] 팀으로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선보였다. 고음 파트를 맡으며 노래를 살리는(?) 역할을 했다.
          * 2018년 5월 10일, 동년 7월에 방송 예정인 tvN [[갈릴레오 : 깨어난우주]] 출연이 확정되었음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세정이 게스트로 참여해서 좋은 호흡을 보였던 [[정의 법칙]], [[주먹쥐고 뱃고동]]의 리더 [[김병만]]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며 SBS에서 tvN으로 이적한 이영준 PD가 연출을 맡게 된다. 촬영 장소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이영준 PD는 SBS 시절 [[주먹쥐고 소림사]]와 [[주먹쥐고 뱃고동]]을 연출한 바 있다. ~~주먹쥐고 화성행~~ 이후 [[하지원]]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고 보도되었다. 5월 22일에 2PM [[닉쿤]]이 출연함이 보도되었다.
          * 9월 25일 SBS 차인표, 박찬호 등이 출연하는 빅픽처 예고편에 나왔다. 아마 그의 생일 스케줄이라 언급됐던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9월 26일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 예고편에서는 투머치 토커 박찬호가 육체적 노동을 시키고 김세정은 생 웃으며 해내는 것으로 나왔다.
          * 2018년 11월 14일, [[크록스]]의 로벌 마케팅 캠페인 Come As You Are 한국 대표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음이 공개되었다. 미국의 [[주이 디샤넬]], 영국의 [[나탈리 도머]], 중국의 진천(Gina Jin), 일본의 [[히로세 스즈]]와 함께 Come As You Are 로벌 홍보대사 활동을 하게 된다. 화성체험 프로그램 갈릴레오 촬영 후 타 출연자들과 다르게 LA로 이동, 스케줄을 소화했던 게 바로 이 광고 촬영 때문이었다고 11월 14일 V앱에서 김세정 본인이 밝혔다. 무려 반 년 동안의 엠바고였던 셈.
         || 2017.12.30 || [[SBS 연예대상]] || 베스트 챌린지상 || [[정의 법칙]] ||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968659|안양초등학교 재학 시절 장래 희망을 가수라고 쓴 문집]]의 그림 속 무대 모습이 [[Fingertips]] 무대와 매우 흡사하여 화제가 되었다.--꿈을 이룬 갓세정 김세정이 갓세정인 이유는 [[http://gall.dcinside.com/kimsejeong/246583|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 [[카더라]]-- 그리고 [[유튜브]]에 2016년 2월에 업로드된 [[https://www.youtube.com/watch?v=BYet-wkwh-g|고등학생때 학우들과 알바천국 광고 패러디 영상]]을 보면 중간에 왕뚜껑을 닦는 모습, 흡사 런닝맨과 비슷한 환경(방에 들어가거나 나가면서 뛰어다니는 장면), 교복을 입으며 연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왕뚜껑 광고모델(I.O.I로서 참여), 런닝맨 게스트 출연, 알바천국 광고모델, 학교 2017 주연을 이루었다고 언급된 댓을 볼 수 있다.
          * 실물을 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화면에 잡히는 것처럼 항상 생 [[https://c1.staticflickr.com/9/8191/28314111401_407c02ae60_o.png|웃는]] [[http://gall.dcinside.com/kimsejeong/358716|상]]이라고 한다. 어느 직관러에 따르면 마치 탈을 쓴 것 같았다고. 가끔은 늘 너무 과하게 웃고 있어 안쓰럽고 감정노동이 지나친 것 같다는 우려 섞인 시선도 있다. 실제 사진을 찾아보면 안 웃고 있는 사진이 거의 없다. 더불어 몸이 매우 말랐다고 하는데, 세정 본인이 '''33''' 사이즈가 맞게 되었다고 할 정도니... 그런데도 게임 광고 촬영 때 복부를 노출하는 의상을 입게 되자 돼지국밥을 먹었기 때문에 배가 나온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를 본 퀸갤러들은 짠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얼마 뒤에 있었던 행사에서 밝힌 바로는 다시 44 사이즈를 입게 되었다고 한다.]
          * 2016년 [[kt wiz]] 초청 시구자로서 시구했다. 다만 좋아하는 야구팀은 [[한화 이스]]를 좋아한다고 한다.[* 소속사에 의해 좋아하는 팀이 아닌 팀에서 시구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기도 하다.]--한화는 박보영에 이어 김세정까지 좋아하는 팀이 되었다 리더인 하나도 추가요-- --한화팬들 부럽다--
         > Q) 댓도 좀 찾아봤나? 아니면 일부러 피했나?
         > A) 굉장히 많이 본다. 그런데 한번은 댓에 크게 상처받아서 위축된 적이 있다. 방송 인터뷰에서도 한 이야기인데, 이런 걸 김치에 있는 '''생강'''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맛있게 먹다가 매운 걸 한번 씹으면 그 맛이 잊히지가 않는다. 하지만 '''꼭 필요한 재료'''니까 그 안에 들어 있는 거 아닌가. 이 역시 '''거쳐야 할 경험'''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20회 일치
         한명칭 등등은 스팀 창작 마당의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5973851&searchtext=korean|Full Korean Localization (Steam Edition)]]를 기반으로 했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무릎쏴(Kneel Fire): 토. 첫번째 줄의 병사들이 무릎을 꿇고 사격한다. 사격 시 두번째 줄의 병사들이 사격해 화력이 상승한다.
          * 고수(Stand and Fight): 토 기능. 장군 호위대 전부가 말에서 내려 부대를 지휘한다. 고수 상태로 있는 동안 장군 호위대 주변 아군 부대의 근접 공격력, 장전 실력, 사기가 크게 상승한다. 고수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없다.
          * 쐐기진(Wedge Formation) - 토. 쐐기 모양으로 대형을 바꿔 돌격의 효율성을 늘린다.
          * 쐐기진(Wedge Formation) - 토. 쐐기 모양으로 대형을 바꿔 돌격의 효율성을 늘린다.
          * 쐐기진(Wedge Formation) - 토. 쐐기 모양으로 대형을 바꿔 돌격의 효율성을 늘린다.
  • 박명수(MC) . . . . 19회 일치
         개그맨이면서도 가수, 작곡가 활동을 겸임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은 "상업적으로 실패하는 것도 개그 레퍼토리로 삼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했지만 <바다의 왕자>라는 히트 곡을 내놓기도 하고 이후 진지하게 뮤지션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의 꿈이기도 했던 듯. 최근에는 [[유재환]]의 곡을 작곡해준다. 데뷔 곡인 '커피', 최근에 나온 싱 '꽃같아'가 박명수의 작품.
         2000년대 방송계에 익숙한 사람들도 알 수 있게 예를 들자면 [[단비(일밤)|단비]], [[오늘을 즐겨라]],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하는 [[김현철(코미디언)|김현철]]의 포지션 정도. 김현철처럼 모르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인기가 있냐고 묻는다면 "쎄" 하게 되는 인지도였다. 즉, 인기 프로그램에 고정 내지 준고정으로 활동할 정도의 인지도를 갖추고, 프로그램 초기 방향성을 잡는 단계에서 활기를 불어넣을 정도로 캐릭터도 있지만, 그렇다고 프로그램의 메인 MC나 주요 출연진을 맡길 정도는 안된다는 것.
         그리고 가끔가다 '''무한도전 스태프들이 어떤 주제로 멤버들을 평가할 때 보면 의외로 좋은 평가를 가장 많이 받는 인물 1위다.'''[* 누가봐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것 같은 유재석은 친해서 장난으로 약올리려고 투표를 했을진 몰라도 워낙 FM적인 인생을 살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피곤하다는 증언은 종종 있다.] 2009년 세계여행 특집에선 <같이 여행가고 싶은 멤버>투표는 2위[* 총 67명 중 17표, 이유 "방송 이미지와 다르게 의외로 자상하다, 개인활동을 좋아해서 나한테 신경안 쓸거 같다."] / 2011년 미남이시네요 특집에서 <잘생긴 멤버>투표는 하하와 함께 공동 1위(!)[* 투표를 누가 하든, 이런 외모 투표는 거의 대부분 인기투표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누가봐도 잘생겼다고 보기 힘든 박명수가 스태프가 뽑은 외모 순위에서 1위를 했다는 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장면이다. 평소에 스태프들 사이에 박명수 이미지가 나빴다면 절때 불가능 했을 거란 소리.] 2012년 300회 특집에서 <멤버 전원 싱이라면 사귀거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투표는 3위[* 젊은 박명수라면 가능... 절때 바람 못 필거 같아서. 참고로 이때 정준하와 길은 0표였다.~~안습~~] 2015년 425화 오프닝에선 <오디오 끄고 싶은 멤버>는 5위[* 이때는 멤버가 5명이었다. 이유는 말을 별로 안해서] <사진 찍고 싶은 멤버>는 2위[* 박명수가 찍지 말라고 해서 거의 못 찍어서 그래서 더 찍고 싶은 욕심이 난다고..] <총각이면 이상형 순위>는 1위[* 한 명의 여자작가가 뽑은 순위에서 1위를 했다. 이유는 질리지 않을 거 같아서] 2017년 히든카드 특집에선 '스태프들이 돈을 얼마나 빌려 줄지' 배포를 적었는데 박명수 매니저가 5,000만원을 적음으로써 1위 및 배포킹으로 뽑혔다. 사실 이 스태프 투표가 의외로 중요한 것은 시청자들은 멤버들의 사적인 모습을 볼 수가 없는데 반해 스태프들은 사적인 모습도 다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박명수는 안티의 대부분이 방송 때문에 생긴 것인데[* 보통 욕먹는 타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사생활은 매우 깔끔한 사람인데 오직 방송 모습때문에 안티가 존재하는 거의 유일한 존재] 만약 방송 외적으로도 그랬다면 스태프들이 결코 좋은 평가를 내렸을리 없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무한도전 내에서 대체로 밥값을 잘 쏘는 멤버로 보인다. 멤버들끼리 떠들때도 큰 거는 재석이형과 명수형이 산다고 증언하기도 했고]
         박명수가 종종 써먹는 레파토리인 "유재석 자동차 세차"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어느 쉬는 날 유재석이 전화해서는 "형 뭐해? 할 일 없으면 와서 세차 좀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박명수가 이 이야기를 꺼내자 유재석이 당황해했고, 박명수는 "했냐 안 했냐? 했냐 안 했냐?"하면서 공격했다. 유재석은 다시 장난인 걸 다 알면서 왜 그러냐고 넘어가고, 박명수는 PD에게 "이거 방송 꼭 내보내라"면서 마무리지었다. 평소에 저런 농담을 하는걸 보니 진짜 친하게 지내는 모양이다. ~~아니면 진짜 [[노예]]거나...~~ 2016년 중반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아이디라며 '''SOO LOVES YOU'''라고 유재석과의 셀카를 올리며 ~~아부~~ 친분 인증을 한 바 있다. "피만 안섞인 형제"라는 귀에서 그가 유재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와중에 비교샷으로 조세호와의 셀카에는 '동료^^'라고 적어놓은게 압권(...).
         [[이훈]]에게는 특채로 들어왔다고[* 개그계는 생각보다 위계질서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공채 출신들만의 일종의 '자부심'같은게 있어서 특채 출신들이 알게 모르게 눈치를 보는 편이라고 한다. 참고로 정준하도 특채 출신이라서 박명수에게 많이 갈굼을 당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후배나 특채들에게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후배들과 특채 동료들의 나쁜 증언이 없는 것을 보면 과거에도 다른 공채 선배들에 비해서는 온건했던 듯하다.][* 이윤석은 그걸 두고 '''박명수가 시험봐서 합격한건 개그맨이 유일하기 때문에 자부심이 강하다'''라고 무한도전에서 저격하기도 했다.] "낙하산 주제에..." 어쩌고 하면서 맨날 갈구다가, '''이훈 폭행사건 이후로는 서하게 잘 대해줬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쫄았다.[[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12735|"이 말을 했다고 제가 다치진 않겠죠."]] ~~그런데 댓란을 보면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 사실 스티브 유를 옹호하는 것은 대통령이 출동해도 안된다~~
         흔히 어린시절 공병 줍고 다녔던 시절, 동급생들에게 눌려지내던 쭈구리 시절 등 본인의 주장에서 비롯된 가난한 가정사가 언급되는데, 사실 군산에서 살때는 엄청 잘 살았다. 방마다 화장실을 따로 썼고, 집 안에 [[유치원]] 앞에 있는 그런 [[놀이터]]가 있었다고 한다. 라디오 방송에서 말하길, 학창시절 당시 기백만원 하던 컴퓨터(MSX급)를 아버지가 사주셔서 집에서 프로그램도 직접 짜며 놀고, PC용 게임도 많이 알고 있었다. PC통신도 즐겨한 듯한 언급이 있었다. 박명수의 어린 시절이 1970 ~ 1980년대라는 걸 생각해보면 대단한 것이다. 아버지께서 중동으로 가서 달러를 벌어오시기도 했고 귀국 후 아버지가 운수업을, 어머니가 [[만화방]], 그것도 컬러 TV[* 지금이야 훨씬 더 선명하고 깔끔한 컬러 TV가 집마다 한 대씩 있고, 이젠 컬러냐 아니냐가 아닌 HD냐 LCD냐 등을 따지는 시대이니 별로 대단하지 않지만, 70년대 초반에는 흑백TV도 부의 상징이었고 컬러방송이 늦게 시작되어서 그때쯤 되어서야 컬러TV의 보급이 시작된지라 1980년대 초반 기준으로 컬러TV를 가진사람이 아직은 적었을때였다. 그래서 어쩌다 컬러 TV를 들여놓은 영업장에서는 컬러 TV를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대가로 시간당 요금을 받는 식으로 굴려먹기도 했다.]가 있는 만화방까지 운영한 적도 있었다. 다만 사업이 뒤집어지면서 그 많던 재산을 죄다 날리고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200만원 융자 받아서 사세 방에서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연대보증이 이렇게 무서운 거다~~ 공병 줍는 시절과 쭈구리 시절은 아마 이 시절을 기점으로 한 이야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싱 와이프에서 밝히길 결혼 전까지 장모님이 특히 반대가 심하셨다고 한다. --진짜 장모 거세게 반대라스는 이쪽이네...-- 장인어른과 장모님 모두 교육자셔서 매우 엄격하시기 때문.[* 싱 와이프에서 한수민이 밝히길 대학 MT도 못가게 하시고 배낭여행은 꿈도 꾸지 말아야했다고 한다.] 사실 박명수의 방송용 캐릭터가 좋은건 아니었고 그게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 멋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후일 상견례 자리에서 장모님이 명수의 어머니께 제가 너무 반대해서 아드님이 많이 힘들어했다고 죄송하다고 하자 명수 어머니 가라사대 "저라도 반대했을겁니다." 이 한마디에 장모님이 빵 터지셨고 더욱 가까워졌다고 한다. 지금은 장인, 장모가 업고 다닌다고.
         싱 와이프에서 박명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결혼전에 한수민이 미국에 공부하러 가야하니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이에 명수는 그래도 여친이 잘되면 좋은거라고 생각해 받아들이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전화가 와서는 하는 말이 "나 미국 안 가. 안 간다고." 알고 보니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 장난친것. 당연히 짜증이 폭발할뻔했단다. 그리고 결혼후에도 딸과 놀아주는데도 더 재미있게 놀아주라는 아내의 요청에 짜증이 날려다가도 나를 위해 미국행도 포기해줬는데 이정도의 힘듦은 사치라고 생각하며 아내의 말을 잘 따라준단다.
         2016년 12월 24일,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소감도중 "'''둘째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856309|#]]--나이 47에..!-- --경사났네, 경사났어.-- 그러나 [[2017년]] [[3월 29일]] 안타깝게 [[유산]]하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싱 와이프에서 박명수 말하길 첫째 때도 난산이어서 많이 힘들어했었다고 한다.]
         --끼약! 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정규 편성된 [[싱와이프]]에 출연중이다. 정확히는 명수는 파일럿 시절부터 MC로써 참가하다가 정규 편성이후 한수민이 합류한것. 둘이 같이 나올땐 한수민의 아직은 불안한 예능감을 명수옹이 적절하게 받쳐줘서 많이 재미나고 8살차 연상연하 부부라고 보기 힘든 친구같은 케미가 돋보인다.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현실에선 매우 친절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다. 대학을 휴학하고 등록금을 벌기 위해 자기 치킨집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 등록금이 없어 한 학기 더 휴학해야겠다고 하자 선뜻 등록금을 대주고는 "나중에 돈 벌면 갚으라고" 한 미담도 있다.[* 이 학생은 그 후 취업해서 결혼 축의금으로 박명수에게 진 빚을 갚았다고 한다. [[http://news.nate.com/view/20100423n07691|기사 참조]]. 그리고 그 학생이 취업에 성공하여 돈을 갚으려고 하자 "까불지 말고 열심히 모아" 라고 했으며 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밥 먹고 갈테니 돈 빌렸던거 퉁치자"라고 하며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낸 뒤 방명록에 "잘 살아"라고 썼다고.] 이 외에도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조선족 가사 도우미의 남편의 암 수술비를 매니저도 모르게 지원해준 사실이 한 네티즌의 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이 증언을 한 네티즌에 따르면 박명수가 아침 출근 전 빵을 굽거나 과일을 갈아서 가사 도우미에게 오히려 대접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수술비 지원에 관해서는 가사 도우미가 박명수에게 직접 밝히지는 않았으나, 박명수의 아내가 그 처지를 전했을 것이고 부부가 함께 수술비 지원 문제를 상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2&aid=0002078065|#]]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가사 도우미의 남편은 결국 세상을 떠났다.
         사실 욕설 구설수는 무한도전 초기에도 있었다. 서울구경특집 촬영 당시 멤버들 집에 방문했는데 이때 사전 연락같은게 없었던 모양인지 너무나 이른 아침 일찍 벨을 누른 제작진에게 박명수가 욕을 했고, 당연히 편집되었다. 편집되고 재촬영 때는 박명수가 너무나 어색하게 제작진을 반겨 누가봐도 재촬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정도[* 이후 2007년 12월 22일 방영된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유재석이 그거 박명수가 욕을 해서 재촬영 한거라고 언급했다.]였으나, 해당 원본 동영상이 공개되지는 않아서 구설수에 휘말리지는 않았다. 멤버들도 종종 '엄청 웃긴 상황이 나왔는데 명수형이 욕을 하는 바람에 그냥 버린게 좀 많다'고 증언하고,[* 예전에도 김태호PD가 자막으로 욕한거모았으면 어마어마한 양이 됐을 거라며 까는 자막을 깔기도했다.] 해당 유출본에서도 욕하는 박명수에게 멤버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것을 보면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욕이 터지는 것으로 보인다. 돈가방 100빡빡이 특집 때도 자신이 궁지에 몰리니 대뜸 "야 이 미X놈아!"라고 하질 않나, 한 특집 관찰 카메라에서 비속어를 '''26개'''나 쓰지 않나[* 다른 멤버들은 10개 이하였고 그나마 많은 하하는 17개. --그 때 하하는 열받아서 욕이 많이 나온 건데 박명수보다 적으니--]...~~유재석 : 이 형은 욕이 기본 소프트웨어에요~~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야크나이트''', '''야크'''로 불리며 무도 멤버 중에서도 유일하게 안 까인다. 아무래도 야갤 코드와 가장 맞는 유머를 하면서도 속으로는 남을 잘 챙겨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의 활약상을 담은 게시물은 개념 중에서도 유독 많은 추천수를 받을 정도.~~역시 대표 츤데레~~
          * [[싱 와이프]](SBS)
  • 이승엽 . . . . 19회 일치
         * [[1997년]] ~ [[2003년]] [[KBO 리그|KBO]] 골든 러브 1루수
         * [[2012년]], [[2014년]] ~ [[2015년]] [[KBO 리그|KBO]] 골든 러브(지명타자)
         * [[1997년]]에 장타력에 돋보여 홈런 1위(32개), 타점 1위(114개), 최다 안타 1위(170개)를 기록하며 정규 시즌 MVP와 1루수 부문 골든 러브를 차지했다.
         [[2012년]]에는 3할대 타율, 21홈런, 85타점을 기록해 여전히 강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그는 [[SK 와이번스]]와의 [[2012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서 1홈런, 7타점을 기록해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수립했고 6차전에서 결정타였던 싹쓸이 3루타를 기록하며 데뷔 후 첫 번째이자 최고령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상대적으로 1루수로 출장한 대구가 적어 처음으로 [[지명타자]] 부문 골든 러브를 받았다.
         [[2013년]]에는 타격 부진에 시달리며 2할대 타율, 13홈런을 기록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9&article_id=0002527668 이승엽의 무서운 다짐 "내 이름, 꼭 되찾겠다"] - 노컷뉴스</ref> 이는 9홈런에 그친 [[1996년]] 이후 가장 적은 홈런이었다. 정규 시즌 막판에는 허리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도 타격 부진이 계속돼 7대구에서 타율 1할4푼8리(27타수 4안타)에 그쳤다. [[2013년]] [[11월 1일]] 7차전까지 단 1타점도 기록하지 못하다가 7차전에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동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당시 감독이었던 [[류중일]]의 믿음에 보답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136917 이승엽, 홈런이 전부가 아니다… 부진 털어낸 동점 적시타 ‘우승 발판’] - 스포츠월드</ref> 하지만 주춤한 성적으로 인해 그 해 골든 러브(지명타자)를 타격왕을 차지한 [[이병규 (1974년)|이병규]]에게 내 줬다.
         [[2014년]]에는 타격 자세 교정을 받았고, 그 결과 전년도의 부진을 털고 역대 최고령 3할 - 30홈런 - 100타점을 달성하며 국민 타자의 부활을 알렸다. [[2014년]] [[6월 17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하였고, [[7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7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9월 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역대 최고령 30홈런을, 한 달 후 [[10월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연타석 홈런으로 최고령 시즌 100타점을 돌파했다.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부진하였지만 2차전에서 홈런을 쳐 내며 [[타이론 우즈]]를 제치고 포스트시즌 역대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했다. 시즌 기록은 3할대 타율, 32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2년만에 지명타자 골든러브를 수상했다. 이는 1루수로써 7번 받은 것을 포함해 총 9번을 수상하며 역대 골든러브 최다 수상 신기록을 경신했다.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는 15타수 6안타, 타율 4할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후 비록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12월 8일]] 열린 [[KBO 골든러브|골든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러브를 수상해 [[KBO 리그]] 최초 두 자릿수 골든러브 수상자가 됐다. 시즌 후 FA 선언을 해 2년 36억원에 잔류했다.
         [[2016년]] [[8월 24일]] [[SK 와이번스]]와의 대구에서 [[김광현 (야구 선수)|김광현]]을 상대로 [[KBO 리그]] 통산 1390타점을 기록했고, [[KBO 리그]]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그 후 [[9월 14일]] [[한화 이스]]와의 대구에서 [[이재우 (1980년)|이재우]]를 상대로 한일 통산 600호 홈런을 기록했다.
         *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상|골든러브]] 10회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12년, 2014년, 2015년)
         * 시즌 기록 중 '''굵은 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Color|red|빨간 씨}}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기록
         {{KBO 골든러브 1루수}}
         {{KBO 골든러브 지명 타자}}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오릭스 버펄로스 선수]][[분류: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분류:지바 롯데 마린스 선수]][[분류: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야구 메달리스트]][[분류:200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0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한국 프로 야구 1000타점 클럽]][[분류:한국 프로 야구 300홈런 클럽]][[분류:한국 프로 야구 400홈런 클럽]][[분류:한국시리즈 MVP 수상자]][[분류:KBO 골든러브 수상자]][[분류:KBO MVP 수상자]][[분류:KBO 장타율상 수상자]][[분류:KBO 출루율상 수상자]][[분류:KBO 득점상 수상자]][[분류:KBO 안타상 수상자]][[분류:KBO 타점상 수상자]][[분류:KBO 홈런상 수상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광주 이씨]][[분류:대구중앙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김희철(1983) . . . . 18회 일치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예능인. 공식 이름은 희철이 맞지만 보통 그의 본명인 김희철로 잘 알려져있다. '''아이돌계 돌아이의 대표주자'''[* 아이돌계에서 비미와 사건사고로는 어느 그룹보다 뒤지지 않는, 덜 미친 자는 있어도 안 미친 자는 없다는 [[슈퍼주니어|그 그룹]]에서도 멤버들과 팬들이 공인하는 가장 미친 놈...--[[유리(소녀시대)|이 분]] 왈 : 싹바가지--]이자 '''아이돌계 미모 종결자.'''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소년 이미지로 데뷔 초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 줄로 설명 가능한데, 천하의 '''[[SM엔터테인먼트]]에 얼굴로 입사한 인물'''이다. 친구들과 서울에 처음 왔다가 오디션 시간에 30분 지각했는데 관계자가 얼굴을 보더니 어라? 하고 기회를 줬다고.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건 다른 이유 없이, 2002년 어느 날 횡성 집에서 빈둥빈둥 TV를 보다가 마침 [[싸이]]가 3집 챔피언을 들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른 걸 보게 되었고, 그걸 보며 '어? 나도 연예인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가서 지원했다고 한다. 참고로 노래는 [[애국가]]를 불렀다. 그렇게 3년을 연습하다가 [[반올림]]2 에 출연하며 먼저 배우로 데뷔를 하고 8개월 후 [[슈퍼주니어]]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안그래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그룹이고 그중에서도 유독 트러블 메이커가 되기 쉬워보이는 성격과 캐릭터덕에 오해를 받기 쉽지만 의외로 희철은 사생활 관리도 매우 철저하고 '''사건 사고가 전무하다.''' 음주운전이라던가 팬들을 속상하게 할만한 열애설이 거의 없었단 게 그 증거. 최근 [[강인]], [[성민]] 등의 멤버들이 잇따라 보이콧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평가]]되고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이지만 희철은 슈주 멤버들 중에선 의외로 모범적인 태도를 가진 멤버 축에 속한다. 그외에,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멤버들을 상당히 잘 챙겨주고,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본인 SNS에 많이 올려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탈퇴한 중국 멤버 한경과 친하게 지내서 미니홈피에도 을 자주 올리곤 했는데 한경이 탈퇴하자 충격에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최근 한경이 매니저없이 한국 여행을 와서 희철과 찍었단 사진을 게재하는 걸 보면 여전히 교류는 이어가고 있는 듯.] 또한 스스로 '''꽃은 꽃잎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팬들을 자신의 꽃잎이라고 부르는등 자기 사람, 자기 팬은 확실히 챙기고 아이돌로서의 태도도 상당히 프로페셔널하다. 교통사고로 부상 당했을 당시 팀에게 피해를 끼치기 싫어서 자기 빼고 활동하라며 탈퇴를 고민하기도 했고[* 최근에도 다리 부상때문에 팀에 차질을 주고 짐이되는것 같다고 미안함을 표시했다.] 자신의 아픔은 자신만 알면 된다는 생각에 방송에서 이 얘기를 섣불리 꺼내지 않았던 일화도 있다. 자신은 다리가 아파 활동을 덜 하는 만큼 예능에서 슈퍼주니어를 더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누구나 인정하는 대중성 있는 꽃미남 비주얼에, 호불호가 갈리는 마니아적인 캐릭터라는 특이한 조합 외에도, 기본적으로 성실한 태도와 팬들에 대한 예의를 갖추었기에 인기를 끄는 것.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충성도가 높은 세계 단위 개인 팬덤[* '꽃잎'이라고 한다. 영어권 팬덤은 'Petal', 중화권 팬덤은 '花瓣', 일본 팬덤은 '花びら'라고 한다. 모두 꽃잎이라는 뜻이다.]을 거느리는 이유가 있다. 팬들을 내새끼들 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기도. 활동도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많아서 사실상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활동한 슈퍼주니어를 알리며 잊히지 않게 하는 멤버.
         2017년 10월 17일, 11년 전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발목 통증이 심해지는 일이 잦아져 8집 앨범 활동에 정상적으로 임하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하였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68126|기사]] [[https://www.instagram.com/p/BaWd2xznX0B/|인스타]] 그러나 곧바로 슈퍼주니어 측 관계자가 “컴백을 앞두고 고질적인 다리 통증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쓴 이 확대해석 된 것”이라며 정상적으로 활동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2995714|#]]
          * [[굿바이 싱]] - 방송국 아이돌 역[* 특별출연] (2016)
         절친노트 출연 이후 은혁과 서로 절친이라고 부르며 친함을 과시했고, 심지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절친그램, 사생그램 등의 태그와 함께 은혁의 사진들을 마구 업로드했다. 이 때문에 은혁은 덧로 경찰을 찾았다.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최시원이 유일하게 전도에 실패한 사람이라고 한다.(...)
         [[김장훈]]과도 친하다. 데뷔 초부터 김희철이 김장훈 모창을 주로 밀었고 이로 인해 가까워졌다고. 입대하기 전 <이별 참 나답다> 라는 싱을 낸 적도 있다. 음악방송에서는 [[예성]]이 김희철을 대신해 불렀다. 김장훈이 공황장애로 입원했을 때 문병안을 오기도 했다. 그때 김장훈은 미니홈피로 싸이와 돈가스 먹은 기사를 봤다며 자기도 돈가스 시켜달라고 했다면서 돈가스 먹으러 온 놈이라고 디스했다(....)
         [[데프콘(가수)|데프콘]], [[심형탁]], [[정준영]]과 함께 대한민국 연예인들중 자타공인 오덕으로 유명하며, 이중에서도 수장이라 할만큼 유명하다.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아스카]]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으며, [[데프콘(가수)|같은 캐릭터를 좋아하는 가수가 또 있다. 재미있게도 둘다 [[주간아이돌]] MC 출신이다.]][* 실제로 김희철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아스카]] 관련 게시이 올라오면 댓에는 반드시 [[데프콘]]이 언급이 된다.] 소집 해제 후 아예 인증을 했다. [[겨울왕국]] 공개 이후 불러도 대답 없는 아스카를 버리고 [[안나(겨울왕국)|안나]]로 갈아타겠다고 선언(...). 차가운 엘사보다 안나가 좋다고 한걸 보니 취향이 확실한 듯하다.[* 본인이 선이 뚜렷하고 쌍커풀이 진해서 여성분은 쌍커풀 없고 화장이 연한 게 좋다고...~~애니캐를 현실 여자처럼...~~] [[http://i.imgur.com/vjMPTi8.jpg|코스프레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까 [[https://twitter.com/HeeZZinPang/status/519142782602989570|다시 아스카로 갈아탔다.]] 2018년 1월 18일 친분이 있는 트위치 스트리머 케인의 방송에 게스트로 나왔을때 드러난바에 따르면 휴대폰 벨소리가 무려 [[잔혹한 천사의 테제]]. [[https://clips.twitch.tv/WittyWanderingPlumageSquadGoals|해당 클립]] 오래 전부터 그 벨소리를 쓰고 있었다고 한다.
         싱 1집 <[[U(슈퍼주니어)|U]]>에서 희철의 스타일을 보면 [[칸다 유우]]가 현실에 온 느낌...?
         인스타그램에 활동이 힘들 정도로 아픔을 밝힌 을 올렸다. 자신이 MC로 있는 인생술집에 신동과 은혁이 출연했을 때 악플과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 다리 부상으로 인한 고통 등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8집 컴백 준비로 춤 연습을 하다 다리 통증이 심해져 운 뒤, 눈이 부어 어쩔 수 없이 선라스를 착용한 채로 인생술집 녹화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8집 타이틀곡 '[[Black Suit]]' 무대에서는 비록 곡 후반부 브릿지 파트부터 등장하지만 최선을 다해 안무를 잘 소화하는 모습이 많은 네티즌의 응원과 격려를 이끌어낸 바 있다.
         [[https://www.instagram.com/p/BKyCAQiA7jC/?r=1643526985|이 사건에 대해 해명을 올렸다.]] 전반적인 반응은 캐릭터는 돌I인데 이런 대응은 또 어른스럽다고...
         초아와 이석진의 열애설이 보도 되자 마담뚜 논란에 휩싸였는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로 자신은 초아 양과 그리 친하지 않으며, 이석진 군과는 친하지만 자신이 무조건 사귀라고 그들이 연애를 할 거라는 발상은 황당하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자신은 인맥이 넓어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와 연결시켜달라는 연락을 자주 하며, 그럴 때마다 쓰레기라며 차단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자기 열애설이 아닌 다른 사람의 열애설에만 엮이는 것이 속상하다며 능청스레 을 마무리지었다. 결론적으로 마담뚜 논란은 터무니없는 거짓 루머고 희철 본인의 로 논란은 일축되었다. 이 역시 아는 형님에서 오작교 드립으로 승화하기도 하였다.
         [[만물여혐설]]의 피해자라 볼 수 있다. [[희철/여성시대 비판 논란]] 문서 참조. 본인의 [[http://bbs.ruliweb.com/sports/board/300446/read/2374417?|댓]]을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일 뿐 젠더 이슈에 대한 문제가 전혀 아니다.''' 참고로 이 날은 소속사인 SM이 대대적인 악플러 및 루머 유포자 고소선언을 한 날이기도 한다. 몇몇 여성 누리꾼은 여시와 악플러들을 향한 일침이 왜 여성들 전체를 혐오하는 발언인지 알 수 없다는 댓을 남기기도 한 바 있다.
          * TV 덕후 기믹에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유명 게임까지 다양한 집돌이(?) 분야를 섭렵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게 사실 엄청난 기억력에서 나오는 부분이라 볼 수 있다. [[아는 형님]]에서 이 능력이 잘 부각되는데 [[서장훈]]은 0.3초만에 반응하는 게 우사인 볼트보다 더 빠르다며 칭송한 바 있다. [[임창정]] 편에서는 임창정이 그간 냈던 모든 앨범의 타이틀곡을 뱉어내는 수준에 이르렀고 심지어 그 곡이 몇 년도에 나왔는가부터 시작해 활동 당시 어떤 헤어스타일을 했는지, 어떤 뮤비에서 어떤 연기를 했는지까지를 언급했고, 많은 걸그룹 댄스를 섭렵하고 있지만 사실 이 부분은 사전에 치밀한 자료조사를 하고 들어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서장훈이 탄복했던 것은 야다 얘기가 나오자 그야말로 척수반사에 가까운 0.3초만에 이미 슬픈 사랑을 토해낸 것이다. 물론 김희철 세대에서 노래방 좀 다닌 중고딩이라면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은 그야말로 척수반사에 가까울 정도로 각인되어 있을 노래이긴 한데, 다른 노래들도 야다보단 좀 느려도 칼같이 반응한다는 게 매우 놀랍다.[* 아는 형님을 보다보면 어떤 노래가 몇년에 나왔는지 계속 말한다. 정말 대단한 수준.] 아는형님 방송이 끝나면 몇몇 네티즌이 자신도 빨리 맞출 수 있다며 대결을 신청하고 싶다는 댓을 달지만, 희철과 같이 곡이 나온 년도,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말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아는형님에서 노래 검색기라는 별명이 붙었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18회 일치
         ||<:><#00CED1>{{{#fff '''학력'''}}} ||<(> 태전초등학교 (졸업)[br]관음중학교 (졸업)[br][[강북고등학교]] (전학) → [[압구정고등학교]] (졸업)[br][[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재학) ||
         ||<:><#00CED1>{{{#fff '''데뷔'''}}} ||<(> [[2013년]] 싱 [[2 COOL 4 SKOOL]] ||
         ||<:><#00CED1>{{{#fff '''별명'''}}} ||<(> 설탕, 민슈가[* 본명인 민윤기와 예명인 슈가를 합친 것. 자매품으로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이 있다. ~~feat.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아 울지마라~~], 민피디[* 슈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다.], 슙기력[* 슈가 + 무기력], 민가마니, 슙슙이, 고유슈가, 민빠답, 윤기선배, 양꼬치 듀오[* [[정국(방탄소년단)|정국]]과 함께. 둘이 양꼬치를 자주 먹으러 간다고 한다. 옥수수 국수도.], 사탕[* 중국 팬 한정. [[중국어]]로 "탕탕" 이라고 발음된다. 설탕(슈가) 또는 사탕을 뜻하는 '탕(糖, táng)' 자를 두 번 연이어 쓴 것. 한로 독음할 경우 '당당(糖糖)'], [[Agust D]][* 솔로 활동명. 2016년 8월 동명의 이름으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하면서 공식화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Agust D]] 항목 참고.],[br]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V앱 스타캐스트 참고.], 민윤지[* V앱 달려라 방탄 11화에서 여장을 했다.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같이 [[https://twitter.com/BTS_twt/status/826697453105606656|셀카]]를 찍고 SNS에 민윤지(하트)라고 올렸다.], 슙디[* 꿀FM에서 슈가슈가슙디... 라고 DJ를 맡았었다.], 송월[* 트리비아 항목 참고.], [[메타몽]], 미늉기, 민다가오지마[* [[LOVE YOURSELF 承 'Her']]의 컨셉포토 사진 때문에 생긴 별명.], 슈왜노잘[*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이 발매된 후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올린 트윗에서 유래된 말이다. [[https://twitter.com/toojazzy25/status/909994408468029440|슈가 왜 노래 잘하지?]]], 민덩방아[* [[RM]]이 준 의자를 받자마자 엉덩방아를 찧고 아픔을 호소했는데, 이를 [[RM]]이 민덩방아라고 불렀다. --그리고 [[A.R.M.Y|아미들]]은 슈가 놀리려고 실시간 트렌딩에 올려놨다.--] , 민형[* 민윤기 형을 줄인 말. 데뷔 전부터 민형이라 불렸다고 한다.], 각슈가[* 각설탕(...)], 민설탕, 민달팽이[* 초등학교 때 흔하게 민 씨들은 민달팽이이라는 식으로 단순하게 지은 별명이라 한다. [[아는 형님]]에 나왔을 때 한 별명 맞히기에서 밝혀진 사실인데, 예명인 슈가와 관련된 별명을 내면 빠르게 들킬까 봐 민달팽이를 적어서 낸 것 같다.] ||
         본인의 믹스테이프의 마지막 트랙인 "So Far Away"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가수 [[SURAN|수란]]의 디지털 싱 "오늘 취하면(Feat. [[창모]])"을 작곡 및 프로듀싱하여 2017년 4월 27일 음원이 발매되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슬로우 래빗과 공동 작곡, 프로듀싱이다.] [[http://m.sportschosun.com/news.htm?id=201704220100204200014681&ServiceDate=20170421&f_url=#_adtep|기사]] [[방탄소년단]]과 본인이 아닌 타 아티스트의 프로듀싱에는 처음 참여한 곡으로, 슈가와 수란에게는 꽤나 의미가 큰 곡인데, 수란의 경우 언더 가수에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슈가는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 순위 1-2위를 다투고 멜론 [[http://www.melon.com/chart/month/index.htm#params%5Bidx%5D=1¶ms%5BrankMonth%5D=201705¶ms%5BisFirstDate%5D=false¶ms%5BisLastDate%5D=false|5월 월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리스너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과 함께 뛰어난 곡 퀄리티로 큰 호평을 받으며 본인의 프로듀싱 역량을 인정받았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15269|#]] 멜론 [[http://www.melon.com/chart/age/index.htm?chartType=YE&chartGenre=KPOP&chartDate=2017#params%5Bidx%5D=1|2017년 연간 차트 9위]]를 달성하였다.
         직설적인 랩 가사와 강렬한 랩 스타일과는 상반되게 동하고 귀여운 느낌의 미남이다. 그렇기에 얼굴만 보고 '얘는 당연히 보컬이겠지' 했다가 후에 래퍼임을 알고 깜짝 놀라는 경우도 많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피부가 하얀데, [[방탄소년단]] 안에서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한국인 평균 피부색과 비교해 봤을 때도 매우 하얗다. 슈가의 실물을 접한 사람들 말로는 '너무 하얘서 혼자서 조명을 3개는 더 켜 놓은 것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 하얀 피부 덕에 화려한 색상의 헤어가 잘 어울린다. 때문에 그룹 안에서 머리색이 가장 자주 바뀌는 멤버이다. --여담으로 너무 염색해서 탈모 오면 빅히트에 청구할 거라고...--[* 워낙 피부가 하얗고 깨끗한 탓에 어떤 색의 헤어든 다 소화해내서 팬들 사이에선 퍼스널 컬러 파괴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슈가의 퍼스널 컬러를 따지자면 데뷔 초의 주황, 붉은빛이 도는 브라운보다는 톤 다운된 자몽, 애쉬, 노란끼 섞인 민트, 자연 흑발 등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볼 때 가을 뮤트(소프트 or 라이트 그레이시)로 추정된다. 팬들 사이에서도 최애 머리를 고르라 하면 의견이 갈린다.]
         과거 데뷔 전, 초 트위터에서도 꽤나 애교스러운 말투를 보였었다. 예를 들면 안녕하세여 슈간데여, 슈가 부끄럽슙 응캬캬:) 등... 이러한 애교 넘치는 말투는 연차가 쌓이며 자연스럽게 사라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최근 들어 다시 "방울토마토를 씻자 챱챱챱" --폭풍 귀싸대기 챱챱챱-- 등 조금씩 예전처럼 애교 있는 트윗을 하기도 한다. [[https://twitter.com/BTS_twt/status/934744803660636163|2017년 11월 26일 '날이 많이 춥다능' 이라는 과 셀카]]
         무뚝뚝하고 남에게 관심 없을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뒤에서 챙겨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을 다 자신의 하수로 부릴 것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의외로 집안 막내다운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던가, 무기력하고 세상만사 귀찮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멤버들끼리의 자체 콘텐츠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예능에서 짓궂은 말이 나오면 능맞게 상황을 피해가는 등, 오디오 지분률이 가장 높은 멤버이기도 하다. --멤버 피셜 말 많은 할배-- 때문에 팬들에게 슈가는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람(...) --굳이 정의하자면 예민하고 나른하며 만사 귀찮아하지만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는 고양이 정도--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총 두 편이며, 10번 트랙 "so far away" 뮤직비디오도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아쉽게도 이는 [[http://blogfiles6.naver.net/20160816_85/dbsrldudwo_14713584110624YQm2_PNG/2016-8-16_23%3B39%3B36.PNG|오보]]에 의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자가 Agust D 뮤직비디오 설명란에 쓰여진 "Agust D’s ‘Agust D’, the first mixtape album, featuring ‘Agust D’, ‘give it to me’ and ‘so far away' is out now."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는 의미로 잘못 해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so far away" 뮤직비디오에 관한 긴 기다림과 궁금증은 [[http://mblogthumb1.phinf.naver.net/20161017_276/yang020215_1476716271498ISk0H_JPEG/Screenshot_2016-10-17-23-47-53.jpg?type=w2|이 사진]]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 믹스테이프에서는 예명으로 SUGA가 아닌 위의 '''Agust D'''를 사용한다.[* Cyper pt.3 Killer에서 슈가 본인이 발음한 것에 기준하여 '어거스트 디' 라고 발음된다. 그러나 사실 영미권에서 이렇게 발음하려면 첫 자 A 다음에 H를 넣어 묵음 처리를 하거나, 아니면 U를 넣어 (영어로 8월을 뜻하는) 'August' 라고 써야 하기 때문에 믹스테이프 공개 후 해외 유튜버들이 줄줄이 멘붕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 끝에 결국 슈가의 발음대로 어거스트 디로 통일되는 듯. 하지만 일부 영미권 팬들은 여전히 '에이-거스트 디' 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흥미롭게도 이것이 '역겨움'을 뜻하는 'Disgust(디스-거스트)'라는 단어를 연상시켜 믹스테이프 분위기에 잘 맞아 떨어진다고 한다.] 타이틀도 동명의 Agust D이며 트랙은 총 10곡. 아이돌인 래퍼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며, 데뷔 이전부터 음악을 시작했던 13살 이후의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비롯하여[* 특히 7번 트랙 <마지막>]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선 가사가 와닿는다는 반응이, 해외 팬들 사이에선 랩 전달력이 뛰어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후반에 hey ho 하는 코러스가 들리는데, 몇몇 [[A.R.M.Y|아미]]들이 [[제이홉|제이호오오옵]]이 들린다고 뮤직비디오에 댓을 달아 놓았다.
          * 데뷔 전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곡을 프로듀싱한 경력이 있다. 곡의 제목은 [[https://youtu.be/elmH5rBKD-M|518-062]]이며, 이 곡을 프로듀싱하던 당시 슈가는 고등학교 2학년이였다.[[https://youtu.be/uA9I9pE0IbM|#]][* 518은 말 그대로 5.18 민주화운동을, 062는 광주의 지역번호이다. 참고로 슈가는 대구 출신으로, 지역별 정치적 성향과 당시 곡을 작업하던 당시의 나이를 감안하는 사뭇 놀랍다는 반응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실제로 광주에서 나고 자란 멤버는 [[제이홉]]이며, 그 또한 "Ma City"에서 "모두 다 눌러라 062-518"이라는 가사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언급한 바 있다.] [[http://m.pann.nate.com/video/213092772|당시 ]] 참고로 당시에는 gloss라는 예명을 썼다.
          * 한때 트위터에 을 올릴 때 꼭 말머리에 '안녕하세여 슈간데여'를 붙이곤 했었다. 그러나 호르몬 전쟁 활동 이후부터는 잘 붙이지 않게 되었다. 또 트위터를 몇 해 동안 사용하며 점점 말투가 변하고 있는 것도 관전 포인트.[[http://blogfiles.naver.net/20150118_6/rkddlwjd220_1421507233527J9yOc_PNG/%C4%B8%C3%B3.PNG|#]]
          * 2015년 대입 수능을 맞이하여 트위터에 자신의 수능썰 및 응원을 장문으로 풀어줬다. [[http://i.imgur.com/W6ACIB7.jpg|아래에서 위로 보면 된다]]
          * 2015년 12월 27일, [[일본]] [[고베]] 콘서트 시작 전 슈가와 [[뷔]]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로 인해 27일과 28일 예정되어 있던 일본 콘서트가 취소되고 2016년 3월로 미뤄졌다. 29일부터는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슈가는 이미 2013년에 [[충수염]]으로 인해 연말 가요제에 불참한 적이 있어서 스케줄을 빠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회사 측에 강력하게 밝힌 듯하다. 그리고 2016년 1월 초에 멤버 모두가 휴가를 받았을 때, 혼자 '''고베에 다녀왔다'''. 고베 콘서트 때의 일이 꽤 큰 죄책감으로 남았던 듯. 다녀와서는 [[http://mblogthumb2.phinf.naver.net/20160808_117/dbswls231_1470634104836QpQ3I_JPEG/%C0%B1%B1%E2%B0%ED%BA%A3%C6%AE%C0%AD.jpg?type=w800|트위터에 장문의 ]]을 남겼는데, 외국 팬들이 번역기를 쓸 것을 배려해 간단하고 짤막한 문체로 쓰여진 것이 눈에 띈다.
          * 눈에 다래끼가 나는 바람에 선라스를 끼고 공연한 적도 있었다. 본인도 웃긴지 계속 웃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_3tBwJRTVak|영상]] 채널방탄 마지막 회에서도 다래끼가 나는 바람에 선라스를 끼고 촬영에 임했다. 채널방탄 마지막 회에서 맡은 역할이 MC였는데, 그로 인해 생긴 별명이 MC다래.
          *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안경을 착용한다. [[https://twitter.com/BTS_twt/status/830334366383427584|링크]] 트위터 사진에 달린 댓을 보면 출근길에 안경을 착용한 사진이 있다.
  • 김재박 . . . . 17회 일치
          * 삼성이 한창 FA영입에 열을 올리던 시절 '''삼성처럼 돈으로 우승을 사면 누가 우승 못하나'''는 발언으로 삼성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든 전과가 있다. 그리고 2016년 FA와 용병의 영입으로 과감히 돈을 투자하고도 성적이 안나오는 한화 이스를 동시에 비판하는 명언으로 남았다. ~~사실 이 발언은 [[선동열]]을 겨냥한 것에 가깝다. 2013년에 와선 재평가받고 있는 김재박의 드립이다.~~ ~~우승 못하고 [[556]]만든 [[김성근|이 사람]]은 뭐여~~ ~~자아비판에 가장 가깝다. FA 영입만 없다 뿐이지 강탈급 현금 트레이드들로 모았던 막강한 초기전력을 생각하면...~~
          * 선수 시절인 1986년 [[KBO 골든러브]] 시상식장에서 시상자인 여배우 [[이보희(배우)|이보희]]가 유격수 수상자인 김재박의 이름을 김재'''전'''이리고 부른 해프닝이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JTP7yPasIpg|해당 동영상]]). 博을 傳으로 읽어버린 건데, 이 사건 이후 당대 최고 인기 여배우이던 이보희는 [[두뇌풀가동|무식하다는 이미지를 뒤집어쓰고 말았다]]. 한자는 잘못 읽을 수도 있다. 문제는 김재박 선수가 너무나, 너무나 유명한 선수였다는 것이다. 여자들이 관심이 적은 스포츠 분야라고 하나, 시사 상식에 어두운 것, 게다가 자기가 나가는 행사에서 수상자 이름까지 몰랐다는 건 욕 먹을 만한 일이다. 나중에 선수 이름을 한로 표기하도록 바뀐 뒤에는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두 자를 확대해서 봐도 많이 비슷해 보인다. 여기서는 씨체가 정자체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구별이 가능하지만 아마도 흘려서 쓴 것을 보고 착각했던 듯 하다. 여담으로, [[하카타역]]의 한자도 博을 쓰는데, 가끔 가다 傳多역으로 잘못 아는 사람이 보일 지경. 사실상 국한혼용체가 '''사장된 이유'''다. 김재박 본인도 이 김재전 드립을 [[https://news.joins.com/article/3580192|써먹기도 했다.]]
          * 2012년 [[한화 이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감독을 잇달아 경질하면서 현장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러 언론들의 보도로 한화 이스 감독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대전구장]]과 한화 2군경기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 것이 목격되면서 사실상 김재박으로 결정된게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당시 한화 프런트는 김재박을 감독 단수 후보로 상부에 보고했지만, 수감중이던 [[김승연]] 회장을 대신해서 그룹 경영 총괄하던 장남이 무조건 최고를 데려오라면서 김재박 대신 [[김응용]]을 찍어서 지시했다는 카더라가 인터넷에 퍼졌다.] 하지만 [[한화 이스]]는 [[김응룡]]을, [[넥센 히어로즈]]는 [[염경엽]]을 차기 감독으로 낙점지었다.
         2006년 경 [[네이버 뉴스]]의 댓이 개편된 이후 ''''위대한 김재박 감독님의 화려한 업적들''''이라는 비아냥성 제목으로 뉴스 댓란에 [[꾸준|꾸준히 게시되면서]] 퍼지기 시작한 이 옛 [[리그베다 위키]] 시절 본 항목에 게시되었고, 이후 위키러들의 편집을 거쳐 아래와 같이 정리된 상태이다. ~~과장성 자료가 다수 첨가되어있으니 적당히 필터링 바람~~
          * 2000년 5월 19일 한화전, [[박경완]]이 5연타석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찬스였는데, '''5번째 타석에서 교체'''(…). 당시 팀메이트 [[조웅천]]에 의하면 사실은 [[빈볼]] 우려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상대였던 [[한화 이스]]가 이 한 경기에서만 '''10홈런'''을 쳐맞는 추태를 보이며 처참하게 격침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빈볼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15년 후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데, 2015년 5월 26일 마산 대 두산전에서 [[에릭 테임즈]]가 3연타석 홈런, 그것도 투런 홈런만 한번 더 치면 되는 [[사이클링 홈런]]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는데, 한 타석만 남겨둔 상황에서 7회 대수비 [[조평호]]로 교체된 것이다. [[김경문]] 감독은 차피 이긴 게임이었으니 이참에 후보선수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교체했다고 밝혔으며, [[에릭 테임즈]]에게 2번을 물어봤는데 테임즈가 쿨하게 승낙해서 교체했다고.]
          * 2008년 5월 29일, [[이재우]]가 [[야맹증]] 때문에 항상 쓰고 나오는 [[고]]을 지적하였다.[* 고 착용은 규정상으로 위반이나, 어쩔 수 없거나 별 이상 없으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관례다.] 이 일로 흔들렸는지 그 해 [[방어율]] 1점대를 기록하고 있던 필승계투 이재우는 안타를 맞고 강판되었고, LG는 이와 같은 "감독님의 활약" 덕에 [[잠실시리즈|잠실 라이벌]]인 두산전 5연패를 그날 끊었다.(...)
         || '''1983~1986, 1988년 [[KBO 리그|한국프로야구]] [[KBO 골든러브|골든러브]] 유격수 부문''' ||
  • 배영수 . . . . 17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top1=한화 이스/선수목록, top2=야구 관련 인물(KBO))]
         [include(틀: 관련 문서3, top1=한화 이스/2018년, top2=참교육, top3=펠릭스 호세)]
         ||||<#ff6600><table bordercolor=#ff6600><tablealign=center><:> {{{#ffffff 한화 이스 No.33}}} ||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2000~2014)'''[br][[한화 이스]] (2015~) ||
         ||||||||||||<:> '''2004년 [[한국프로야구]] [[KBO 골든러브|골든러브]] 투수 부문''' ||
         ||<-5><:> '''[[한화 이스]] 등번호 37번''' ||
         ||<-5><:> '''[[한화 이스]] 등번호 33번''' ||
         [[한화 이스]] 소속의 [[투수]].
         이때 한화의 김성근 감독이 전화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295204|걸어 왔고]] 단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직접 찾아가서 성의를 보인 한화 이스로 데뷔 후 14년만에 팀을 이적하게 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291858&date=20141205|김성근 감독 “영수야, 야구 오래해야지”… 배영수 “예, 감독님.”]]
         === [[한화 이스]] 시절 ===
         '''5선발도 안되니 돈 값하긴 영영 렀다.'''
         4월 14일, 열흘의 기간을 사이에 두고 선발로 등판, 5⅔이닝 동안 3피안타 4사사구 4K 1실점을 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1, 2회 때 두 번 연속으로 만루를 만드는 등 볼넷과 안타를 남발하며 59구 가까이 던져 5이닝은 커녕 3이닝을 채울 수 있는가 의문인 상황이었지만, 거짓말처럼 3회부터 달라진 피칭으로 나머지 3⅔이닝을 48구만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올 시즌 [[한화 이스]] 토종 선발 첫 승을 거두었다. 이날 하필이면 직전 시즌 벤치클리어링의 기억이 있고 통산 124승[* 배영수의 삼성 시절 승수와 타이 기록]을 노리던 윤성환이 선발이었던지라 친정팀에 더 쓴 패배를 안겼다.
         || 2015 ||<|4><:> [[한화 이스|한화]] || 32 || 101 || 4 || 11 || 0 || 1 || 0.267 || 7.04 || 124 || 21 || 53 || 56 || 93 || 79 || 1.61 ||
          이 사건으로 [[펠릭스 호세]]가 출장 정지를 먹자, [[우용득]] 당시 롯데 감독대행은 다음 날 호세를 1군에서 말소하고 [[이대호|이 선수]]를 1군에 처음으로 등록한다.[* 그리고 호세는 그해 KBO 역사에 남을 성적을 올리고도 '폭행사건으로 깎인 이미지'+'투표단의 용병 차별'로 여러모로 본인보다 성적이 떨어지는 타자들에게 밀려서 MVP와 골든러브 수상에 실패했는데 공교롭게도 [[이승엽|두]] [[양준혁|선수]] 모두 배영수와 같은 삼성 소속이었다.(다만 양준혁은 2001 시즌 LG에서 뛰다가 골든러브 수상즈음 삼성으로 복귀하게 된다.)]
          * 삼성팬들은 2006년 한국시리즈에서 자신의 팔꿈치를 희생해가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배영수에게 [[까방권]]을 부여해 주었으며, 이 후 토미존 수술 후유증으로 극도의 부진으로 빠졌을때도 비난의 목소리 하나없이 묵묵히 배영수를 지지해주었다. 2012년 배영수의 부활은 3년동안 영구까방권을 사용해준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삼성팬이라면 배영수를 절대 까서는 안 된다는 불문율이 있을 정도. 그럼에도 배영수를 깐다면 '올림픽 금메달 이후에 야구 보기 시작한 뉴비' 취급을 당했었다. 하지만 2014년 FA 협상에서 보인 모습 때문에 상황이 달라져 신규 팬이든 올드 팬이든 배영수를 더 우선시하는 팬과 삼성을 더 우선시하는 팬들로 갈려 까방권도 퇴색되고 있으며 갈수록 배영수를 금지어 취급 하는 경우가 많은 편. 커뮤니티별로 살펴보면 [[삼갤]]에서는 그 존재 자체로 금지어 혹은 조롱거리 취급을 당하며 사자후는 04년 한국시리즈를 지켜본 일부 팬들이 배영수를 동정적인 시선으로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경북고 진골이 삼성을 배신하고 갔다는 점 때문에 냉랭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우호적인 곳은 [[사사방]]과 [[엠팍]]. 사사방은 기본적으로 선수보다는 구단 프론트(+[[류중일]])와 [[김성근]]을 더 싫어 하기 때문에 배영수보다는 삼성 프론트(+류중일)이나 김성근을 조롱하는 용도로 배영수를 언급하면 몰라도 배영수 자체를 욕하는 경우는 그 휴지통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든 편. 엠팍은 쓸데없는 키배거리를 만들기 싫어서인지 일부 삼성팬이나 한화팬이 삼성시절 배영수를 언급하거나 혹은 삼성팬이 한화로 간 이 후의 배영수를 조롱하는 을 남겨도 서로 그러려니 하고 무시한다.
  • 강동우 . . . . 16회 일치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1998~2006) [br] [[두산 베어스]] (2006~2007) [br] [[KIA 타이거즈]] (2008) [br] [[한화 이스]] (2009~2013) ||
         || '''선수시절[br]응원가''' || 입장시: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 [br] 타격시: [[정형돈]] - <이러고 있다>[* 이스의 불꽃 투혼 강동우~ 이스의 불꽃 투혼 강동우~ 이스의 불꽃 투혼 강동우~ 안타를 날려주세요~][* 이전 가사는 [[이대형|'불꽃 투혼' 부분이 '1번 타자'였다]]. 강동우가 부상으로 1번 타자 자리에 잘 들어서지 않게 되면서 바뀌었다. 한화 올드팬들은 '이스의 1번 타자는 [[이영우]]지!' 하면서 전 응원가를 싫어하기도 했다.] ||
         ||<-5> '''[[한화 이스]] 등번호 3번''' ||
         이미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삼성 팬들에게 [[강기웅]], [[박충식]]과 함께 여전히 안타까움으로 가슴에 남는 선수다.[* 다만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을 때는 까였던 적도 있다.] 강동우와 관련된 신문기사의 리플을 보면 '''[[한화 이스|한화]] 팬들보다 삼성 팬들의 응원이 더 많을 때도 있다.'''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삼갤]]에는 간간히 '은퇴식만큼은 삼성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 올라온다. 이미 [[마해영]]의 사례도 있고.
         === [[한화 이스]] 시절 ===
         2008 시즌 종료 후 [[신종길]]을 상대로 [[한화 이스]]에 트레이드되었다. 2009 시즌 붙박이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기용되면서 놀랍게도 맹활약을 펼쳤고, 1998년 이후 12년 만에 3할 타율과 준수한 출루율을 기록하였다. 또한 팀 내에서 가장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보이서 부활의 날개를 펼쳤다. 한화가 간만에 건진 수준급 1번 타자. 농담으로 [[FA로이드]]를 복용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로 2009 시즌 종료 후 [[FA 제도|FA]]를 선언했고, [[한화 이스]]와 1년 총액 3억 원(계약금 1억 5천+연봉 1억 5천)의 조건으로 재계약에 합의했다. 팬들은 반짝 활약이 아니기를 바랐으나...
         '''[[한화 이스|팬]], [[김응용|감독]], 그리고 [[이대수|선]][[김태완(1984)|수]]들이 목놓아 기다리는 그 분.'''
         [[삼성 라이온즈]] 시절 그의 재기를 도운 [[김응용]] 감독을 만나 의지를 불태웠으나, 결국 그 해가 [[한화 이스]]에서 마지막 해가 되었다. 시범경기 11경기에 출장해 16타수 5안타 타율 .313 2타점 2볼넷 출루율 .389를 기록해 다시금 KBO 최고령 1번 타자의 재림을 노리고 있었으나,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에서 발가락 부상(골절)을 당해 2군으로 내려가고 말았다. 2012 시즌 종료 직후 가을 마무리훈련부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까지 빠짐없이 훈련을 소화했기에 더욱 아쉬운 부상이었다. 다행히 1번 타자의 공백은 [[이대수]]가 나름대로 메워주고 있지만 팀이 개막 직후부터 연패 수렁에 빠져있고 마땅한 좌타자 요원도 없는 상황이라 그의 공백이 더욱 더 아쉬운 상황이었다.
         결국 [[한화 이스]] 이적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26경기 52타수 11안타 타율 .212를 기록.
         || 2009 ||<|5> [[한화 이스|한화]] || 128 || 506 || .302[br][* 전성기를 완전히 넘겼다고 평가받은 시점에 거의 모든 지표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이쯤 되면 강동우가 부활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직전 시즌 KIA에서의 성적과 비교하면 더욱 놀라울 따름.] || '''153'''[br](5위) || 30 || 2 || 10 || 48 || 88 || 27 || 70 || .429 || .384 ||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북구(대구) 출신 인물]][[분류:1974년 출생]][[분류:타자]][[분류:외야수]][[분류:좌투좌타]][[분류:삼성 라이온즈 은퇴/이적]][[분류:두산 베어스 은퇴/이적]][[KIA 타이거즈 은퇴/이적]][[분류:한화 이스 은퇴/이적]]
  • 전효성 . . . . 16회 일치
         ||<#00CED1> '''{{{#000000 팬 페이지}}}''' ||<(> [[http://cafe.daum.net/JunHyoSung|슈퍼스타]][* 전효성이 배틀신화 오디션에 참가했을 때 만들어진 카페로 나름 유서가 깊다. 데뷔 전 학창시절에 쓴 들까지도 남아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현재까지 잘 유지되고 있으며 [[2015년]] 7월 9일에 10주년을 맞이했다!!] ||
         2015년 6월 16일 <[[정의 법칙]] - 히든킹덤편>에 출연이 확정되었다.[[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29197|기사]] 일본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19일에 [[브루나이]]로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목격담에 의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ecret&no=566355&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D%95%9C%EA%B5%AD|19일에 한국에 들어왔다가 20일에 브루나이로 출국했다고 한다.]]] 솔로활동 - 일본활동 이후 바로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일정이라 팬들은 걱정하는 눈치. 히든킹덤편 첫화에는 일본 활동으로 인하여 오프닝에만 살짝 출연했고 2화에도 꼴랑 3분가량(...) 나왔다. 2회에서 몰카를 준비했지만 바로 뽀록나고 말았고 그나마 [[정준하]]의 배려로 번외로 한번 더 시도하여 놀라주는 척 하는 장면이 같이 나갔다. 3회,4회에서는 카사바와 바나나 먹방과 도마뱀을 거침없이 손질하는 모습으로 나름대로 활약.[* 같이 출연한 [[정진운]]과 함께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58965|정의 법칙 OST에 참여했으며]] 방송 중간중간에 삽입곡으로 깔리기도 했다.]
         10월 9일에는 한날 특집으로 진행. 햇갈릴 수 있는 어법들로 퀴즈를 하더니 갑자기 난데없이 서예를 하기도 했다.[[http://www.vlive.tv/video/2306/JunHyoSeongs-TGIF5한날특집|#]]~~서예에 심취한 나머지 채팅창이랑 소통은 거의 못했다는게 함정...~~
         10월 23일에는 가을을 맞아 팬카페에서 팬들이 직접 쓴 시를 낭송하였고 시를 쓴 팬들을 추첨하여 전화연결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막판에 정하나가 목소리로 특별출연 하였다.[[http://www.vlive.tv/video/2649/JunHyoSeongs-TGIF7시창작대회|#]] [* 전효성의 V 앱 방송을 보다가 재미로 채팅창에 댓을 남긴것을 전효성이 보고 정하나와 전화연결을 하여 전효성으로 삼행시를 지었으며 다음주에 자신의 애완견인 "아요"와 "뽀요"를 대리고 같이 출연하는게 얼떨결에(...) 확정.]
         '''내가 다 지켜보고있으니까 이상한 올리지 말긔'''라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ecret&no=100580&page=1&bbs=|시크릿 갤러리에 인증을 했다!]] ~~그럼 전효성도 디씨를 한다는 거야? 이거 큰일이긔~~
         2012년 2월 11일 [[주간 아이돌]]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28835825270515019|아이돌 셀프 랭킹에서 반전돌 1위]][* 한마디로 베이녀]에 선정되었다. ~~전화 인터뷰에서 감격에 겨워 울먹이는듯한 전효성의 목소리가 일품(...)이었다 [[카더라]].~~
         다이어트로 인해 [[가슴]]이 작아져 많은 사람들이 살빨이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63310&page=1&keyfield=subject&keyword=%C8%BF%BC%BA&mn=&nk=%B3%EB%BD%C3%C6%C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63310&member_kind=|빈유모에]]-- 단, 여자들의 가슴이 남자들 생각과는 달리 은근히 사이즈가 유동적인 데다가, 수술하지 않았다면 옷이나 컨디션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꽤 나 보이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 2012년 4월의 사진에서는 ~~전성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절대 절벽은 아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512n08848&mid=e0403&cid=350114|5월 12일 드림콘서트에서 보여준 사진으로 보면 여전히 훌륭하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도 계속 사진마다 모습이 달라보이는 걸로 보아, 남자들이 잘 모르는 [[브래지어]]의 힘이 작용 중인 것으로 보인다...[* [[남자]] [[위키러]]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의 브래지어가 가진 무기는 '''[[패드]]만이 아니다.''' 푸시업을 어느 정도 해 주느냐, 혹은 어떤 옷에 맞추느냐 등 활용 폭에 따라서 절벽이 래머로, 래머가 슬렌더로 변신하는 마법을 부리는 게 여자 속옷이다. 특히 드림콘서트 당시 사진에서 나온 사이즈는 단순히 패드만으로 나올 수 있는 형태가 아닌지라, 옷발과 컨디션발이 상당히 심하게 영향을 주는 듯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슴에 약간 여유를 두고, 즉 푸시업이 좀 덜한 브라를 착용하거나 폭에 여유가 있는 누브라, 혹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어께걸이 등의 지지가 없어져서 유방이 약간 처지는데, 보형물을 넣은 게 아니라면 이때 가슴골이 퍼져서 볼륨이 줄어들어 보인다. [[박로미]]가 가슴이 작아보이게 한 방법이 바로 이 것.] 아이러니컬하게도 전효성은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몸매가 상당히 유동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섹시컨셉으로 활동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숱하게 겪는 [[가슴성형]]에 대한 의혹만큼은 확실하게 없어진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뭘 집어넣은 거라면 저렇게 자연스럽게 사이즈가 왔다갔다 할 수가 없으니...
         시크릿이 <I'm in Love>로 컴백 후 8월 16일 방영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자신은 연애를 할 때 상대방의 외모에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밝힌 이상형이 [[강동원(배우)|강동원]](...)~~ 그런데 MC가 [[정우성]]의 이상형이 전효성이라고 밝히니까~~[[유이(배우)|유이]]가 이 을 싫어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hOVTqm0Cvk|바로 정우성으로 갈아탔다]](...)~~[[장윤정|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2014년 자신의 생일인 10월 13일에 작년부터 자신의 개인 팬카페에서 진행해온 선행 프로젝트인 만원의 기적[* 팬카페 회원들이 만원씩 모아서 365만원을 기부하는 프로젝트. 회원들이 총 모은 금액은 366만원]으로 모인 금액을 푸르메 재단에 기부하였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20/2014102001020.html?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기사]] 전효성 본인도 팬카페 회원들의 마음씨에 감동하여 '''365만원을 추가로 기부하여 총 731만원을 기부하게 되었다. 오오 대인배!!!'''[* 참고로 자신의 팬들에게 매우 잘해주며 팬들을 아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3년 아육대 녹화에서는 팬들이 자신을 보려고 늦게까지 집에 가지 않자 울상지으며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위에 나오는 20주년 엠카 사전녹화 때에는 추운 날씨에 자신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사비로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직접 사다주기도 하였다. <반해> 활동기간에는 쇼케이스 참여한 팬들에게 바람막이와~~5월달에 받았으니까 입으려면 앞으로 6개월(...)~~ 선라스를 선물했으며 컴백 첫주 공방 참여한 팬들에게는 바나나 우유~~반해유~~와 요구르트~~반해요~~를, 또 5월 14일 로즈데이에 공방 참여한 팬들에게는 직접 장미꽃과 초콜릿을 선물하면서 역서포트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저 발언 하나만으로 전효성을 [[일베|모 커뮤니티]] 유저로 몰아가는 것은 곤란하다. 전효성 같은 경우 위에 항목에 나와있는거 처럼 과거 디씨에 있는 시크릿 갤러리에서 본인이 직접 인증 까지 쓴 적이 있으며 모니터링을 위해 디씨를 꾸준히 눈팅하다가 접하게 된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효성이 해명하고자 했던 바는 민주화가 모 커뮤니티에서 은어의 의미로서 사용되는 줄 몰랐다는 것을 해명하고자 했던 것이며 '''이것을 2차 사과문의 내용과 연결시켜 보면 정확히 일치한다.'''[* 이후 시크릿으로 컴백하고 난 후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magazine_contents.nhn?rid=1096&contents_id=47982|모 인터뷰]] 내용에서도 이와 같이 해명한 바 있다.] 실제로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 무렵 시크릿 갤러리 을 보면 민주화와 같은 모 커뮤니티 은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간베스트라는 그들만의 공간을 나와 점점 다른 사이트에서 분탕질을 시작한것도 이 무렵으로 아직 일베라는 특정집단을 모르고 단순히 신종 어러취급을 하는 곳이 많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당시에는 일베 은어를 쓰자 말자 하는 갑론을박을 하고 있는 시절이였다. 전효성 민주화 사건을 큰 기점으로 그 은어들의 가진 어원이나 뜻이 널리 알려지면서 사회공감대를 얻어 쓰지 않는 것이 상식으로 굳어졌다.]
          * SBS - 정의 법칙 - 히든킹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15회 일치
         그 다음 공세는 잉랜드령 프랑스로 정해두자. 메인 할양 이벤트로 프랑스와 싸우게 되든, 그 할양 이벤트에서 잉랜드가 메인을 넘기든, 잉랜드는 결국 프랑스와 싸우게 되어있는데, 그틈에 잉랜드를 쳐서 칼레와 노르망디일대를 먹어두자.(AE가 남으면 알렝송까지 먹어도 상관없다.) 이후 확장방향은 취향따라 다른데, 브르타뉴를 먹고 북프랑스쪽으로 확장하든, 북프랑스를 장악한뒤 신롬쪽 영역을 먹든, 신롬 영역을 치든, 그건 취향차니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 다만 위치상 어디로 확장하든 신롬 소국들이 빼액대면서 반국가연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에 주의하도록 하자.
         통칭 역설국. 제작사가 스웨덴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강력하다. 국가 이념도 전투쪽에 몰려있어서 스웨덴이 모스크바를 뜷고 러시아화가 되버리는 경우도 자주 있는편. 초반에 덴마크한테 동군연합되버린 상태로 시작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독립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스웨덴이 아무리 북유럽 삼국중 가장 강력해도 덴마크+노르웨이를 1대1로 이기기 힘들다는게 문제다(...) 그러므로 덴마크가 라이벌로 지정한 국가에게 독립지원을 받는게 가장 중요하다. 추천조합은 잉랜드+스코틀랜드, 혹은 잉랜드+모스크바등. 폴란드의 지원을 받는것도 좋지만 마레 노스트럼(1.16)패치이후에 리투아니아 개발도 너프가 상당히 뼈아파서 그냥 폴란드가 들고 있는 프로이센지방을 뺏어서 발틱노드나 장악하는게 더낫다.
         === 잉랜드/대영제국 ===
         장미전쟁이 끝나면 정부체제가 고유 정부체제인 잉랜드 왕정(English Monachy)으로 바뀐다. 효과는 행정 22렙이후에 뜨는 입헌 군주정이랑 비슷한 편.그외에 영토상황으론 백년전쟁도중이란걸 표현하기 위해 프랑스지방에 영토를 들고 있으며, 포르투갈이랑 시작시 동맹상태다. 근데 문제는 잉랜드가 백날 힘을 써봐야 프랑스 육군을 절대 못이긴다는거(...) 플레이방식이 둘로 나뉘는데, 우선은 대륙의 모든 영토를 프랑스에게 팔고(...) 조용히 식민지 개척이나 준비하는 것과 속전속결로 프랑스를 처리해서 유럽 최강으로 나아가는것.
         우선 전자야 어렵지 않다. 어찌됬든 전자의 경우도 브리튼 섬 통일은 무조건 하게 되있기에 스코틀랜드를 독립보장하는 프랑스와의 전쟁은 불가피한데(...) 그냥 해군으로 틀어막으면 된다. 시작시기든 어떤 시기든 프랑스 해군은 절대로 잉랜드 해군을 이길 수 없다는걸 프랑스에게 상기시키면서 도버 해협을 틀어막자. 단 한번이라도 프랑스 육군의 상륙을 막으면 스코틀랜드는 간단하게 잉랜드의 맛집으로 변한다. 아일랜드야 뭐 9개왕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가 서로서로 사이도 나쁘니 각개격파시키면 되고... 그 이후에야 천천히 식민지 개척을 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식민지 개척에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빠른속도로 북아메리카부근에 식민지를 건설하자. 굳이 구대륙으로 가면서 프랑스의 눈치를 보고 싶지 않다면 스웨덴 독립전쟁에 끼어들어 북유럽쪽으로 가면 된다.
         후자의 경우가 조금 어려운데, 우선은 적절히 프랑스와 사이가 안좋으면서 잉랜드의 부족한 육군을 보충해줄수 있는 나라가 필요하다. 아라곤, 오스트리아, 카스티야정도가 물망에 오르는데 문제는 얘들이 잉랜드를 라이벌지정하는 경우가 있다는것(...) 스코틀랜드는 얼마 안가 프랑스와 동맹하면서 귀찮게 할 가능성이 높으니 초반에 공격해서 속국화 시키고, 이베리안 웨딩이 뜨길 기대하며(...) 프랑스가 오스트리아랑 동맹하기전에 미리 오스트리아와 동맹해서 막는것도 좋다. 프랑스보다 프로빈수 수가 많고, 병력이 더많을경우에 왕위주장 미션이 뜨는데, 이것만 성공시키면 그때부터 두려울게 없다. 오스트리아고 스페인이고 다 날려버리자.
         1.19 패치 이후에 '메인 할양'이벤트가 생겼다. 헨리 6세가 앙쥬의 샤를로트와 혼인하는 대신 메인을 프랑스에 할양하는 실제 역사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이벤트로, 이를 거절하면 프랑스에 잉랜드가 '왕위주장'명분으로 공격하게 됀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프랑스가 방어측이기에 프랑스는 동맹들 다끌고 올 수 있지만 잉랜드는 공격측이기에 못그런다는거(...) 1대1로도 못이기는걸 1대다로 싸우면 절대로 못이기니 얌전히 주거나 아니면 프로방스에 팔아버리거나(...)하자.
  • 김윤아(1974) . . . . 15회 일치
         만화를 [[오마주]]한 경우도 많은데 자우림 1집의 앨범명인 퍼플하트는 그 당시 매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연재되던 [[강경옥(만화가)|강경옥]]의 만화와 제목이 똑같다.[* 덧붙여 김윤아와 강경옥은 사적으로 아는 사이이다. 지금은 사라진 강경옥의 홈페이지에 같이 식사했다는 도 올라왔고, '설희' 1권에서 설희가 자우림의 '일탈'을 부르는데 이를 작가 본인이 언급한 적도 있다.[[http://blog.naver.com/kko314/10088861281?viewType=pc|#]]] 솔로앨범 2집의 제목 '[[유리가면]]'은 만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모를 수가 없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일본만화와 제목이 똑같다. [[엠넷]]에서 진행했던 '마담B의 살롱'은 [[권교정]]의 '마담 베리의 살롱'에서 따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인디씬 태생이었던 자우림이 이름을 얻기 시작하자 (2000년대 이후) '자우림은 김윤아 밴드일 뿐'이며 '상업적이다', '김윤아는 성형한 주제에 [[페미니스트]]인 척 한다'는 식의 비난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네티즌들에게 화가 난 김윤아가 2005년 자신의 홈페이지에 반박을 올린 적이 있다.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어 원은 사라졌지만 관련기사가 남아 있다.[* 제목은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0005069|자우림 김윤아, 자신 둘러싼 근거없는 이야기 반박 올려]]
         이후 '김윤아의 노래는 [[자의식 과잉]]이다', '김윤아의 음악은 [[허세]]다' 는 평이 나왔고, '''특히 '있어보이는' 커뮤니티에서 김윤아는 거의 민족의 죄인 수준 대접을 받는다.''' 김윤아 본인도 이런 평을 알고 있고 본인 홈페이지[* 현재는 리뉴얼되어 없어짐.]에 반박을 올린 적이 있다.
         김윤아가 직접 쓴 '헛소리는 집어 치워라'라는 에 당시 떠들썩했던 성형설에 대한 해명이 있는데 그 부분을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다.
         자우림이 '미쓰코리아', '실리콘벨리'를 부를 당시, "김윤아는 성형했으면서 외모지상주의와 성형 하는 X들 비판하는 노래를 부른다"며 위선적이고 가식적이라는 김윤아 안티들의 개소리가 많았는데 사실 무근이다. 그들은 김윤아의 졸업 사진과 90년대 후반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을 들먹이며 "쌍꺼풀이랑 코 성형했다"라든지 "쌍꺼풀 수술하고 붓기 감추려고 선라스 끼고 방송하는 걸 봤다.", "이마에 뭐 넣은 것 같다", 심지어는 "김윤아가 시달렸던 안면신경마비의 원인은 성형 부작용이다~~라는 말 그대로 헛소리~~."등의 개소리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실어 나르며 김윤아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그 당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 하고 있다. 그들이 김윤아 성형설을 주장하는 이유는 바로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 차이가 난다는 것인데,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이 차이가 나는 것은 90년대 후반 당시의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이 지금의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헤이헤이헤이 이전에도 홍대 앞에서 미모는 알려져 있었고, 그 때나 지금이나 ~~무려 20년 동안~~얼굴이 똑같다. 눈코입은 예쁘지만 동양인답게 평면적인 편이라 카메라 잘 안 받는 얼굴이라, 직접 보면 화보나 영상에서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자우림이 데뷔하던 90년대 후반에 유행했던 화장법은 소위 '마녀 화장'으로, 전체적으로 얼굴에 입체감 없이 창백하게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눈썹을 둥고 짙게 그린 뒤 색조있는 셰이딩을 넣고, 갈색이나 보라색 계열 립스틱을 바르는 것이었다. (때로는 입술선을 그리기도 한다) 2집 '미안해 널 미워해'의 뮤직비디오에 이 '마녀 화장'을 제대로 한 김윤아가 보인다. 알 수 있겠지만 2010년대 유행하는 것처럼 화장을 안한 것처럼 자연스러운 피부, 부드러운 일자눈썹, 핑크색 립스틱은 [[가을동화]](2000년)의 [[송혜교]] 이후에야 조금씩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니 애초에 뮤지션에게 성형을 했니 안했니 얼이 예쁘니 안예쁘니 하는 것 운운하며 깎아내리는 것 자체가 문제다.비쥬얼보다는 음악성을 중시해야되는 뮤지션들에게 아이돌, 배우에게 하는 것 마냥 좋은외모, 자연미인을 유지하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외모지상주의의 폐단이 심각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예가 될 뿐이다.
         김윤아가 그냥(...) 마음에 들지 않았던 네티즌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김윤아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기에 이르렀는데 그것이 바로 김윤아 담배 사건이다. 이에 분개한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는 한 네티즌이 주요 포털(네*트) 뉴스란 댓에 올린 '김윤아가 카페에서 어린 아들을 앉혀놓고 흡연을 했다' 라는 내용의 을 문제 삼아 이러한 을 올린 ~~잠재적 살인자인 악플러~~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2&aid=0002070367|#]]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00618191113212?f=m|##]]
          *가수 [[박기영]]과 예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썰이 있다. [[박기영]]이 과거 실제로 라디오에 나와 '자의식 과잉' 여가수 중 김윤아를 언급한 것도 있어서 [[나는 가수다]]에서 듀엣 특집으로 만날 때 폭풍이 불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별 일 없이 끝났다. 사실 김윤아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박기영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었는데 박기영이 혼자서 가만히 있는 김윤아를 "여가수 중에서는 가장 허세가 심하다"는 식으로 언급하면서 괜히 오해가 생긴 것이다. ~~한 마디로 박기영의 열폭~~ ~~박기영 때문에 김윤아에겐 항상 '허세'라는 주홍씨가 따라다녔다.~~
         === 싱 앨범 ===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15회 일치
         그리고 거의 하루종일 폴쉐미에게 처참하게 가시가 달린 러브로 개패듯이 얻어 터지게 된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에이스와 사보에 대한 얘기는 절대로 꺼내지 않았고, 결국 에이스와 사보가 직접 구하러 와서 폴쉐미를 관광태우고(…) 서로 친해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702화에서 드레스 로사로 오게 되었을 때 도플라밍고의 졸개에게서 도플라밍고가 [[이 열매]]를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우승 상품으로 내걸었다는 정보를 듣자 루피는 도플라밍고의 예측대로 '''"자신은 이미 고무고무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못 먹지만 타인에게 에이스의 열매를 뺏기는 건 싫다."'''고 하면서 이 열매를 얻기 위해 '''"루시"'''라는 가명으로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 그리고 선수들이 모인 대기실에서 시비거는 검투사 한명을 K.O시켰다.
         하지만 코리다 콜로세움에는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입구는 있지만 출구가 없어서]] 빙빙 돌다가, 베라미와 바르톨로메오를 만나 베라미를 통해 출구로 나올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덕분에 이 열매는 포기해야 해서 아쉬워하던 도중, 이 열매는 자신이 가지겠다는 자가 나타나고 [[사보|그]]를 본 루피는 매우 놀란다.[* 처음에는 이 열매를 갖겠다는 그의 말에 항의하는 듯하지만 곧 뭔가를 깨닫고....] 그것도 [[갓 에넬]]의 '''그 표정'''을 지으면서(…)[[http://static3.wikia.nocookie.net/__cb20131212015647/onepiece/images/b/b0/Luffy_Reacts_to_Meeting_Sabo.png #]]
         조로가 피카를 상대하며 뒤를 맡아준 덕분에 바이올렛과 함께 왕성으로 돌입했고 그 와중에 [[라디우스(원피스)|라디우스]]의 공격을 받아 터지기 직전이던 외다리 장난감 병정을 구하게 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라디우스와 맞붙으려는 찰나, 바이올렛의 제지로 도주해 도플라밍고가 있는 방 바로 옆까지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바로 도플라밍고와 맞붙으려고 하지만, 바이올렛이 필사적으로 말리고 있는 상황.
         743화에서 ~~루피는 모르는 작전이지만~~ SOP 작전이 성공하자마자 장난감 병정이었던 퀴로스가 눈깜짝할 새 도플라밍고의 목을 베어버리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리고 놀랍다는 듯 우와!!! 밍고가 죽었어!!! 라고 ~~태연하게~~ 말한다. (...) 744화에선 쫓아오는 라디우스를 피해 바이올렛과 함께 모양의 방에 뛰어들어간다. 동맹이 끝났다며 가버리라고 화를 내는 로의 말을 ~~당연히~~ 그대로 무시하고 해루석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가며 그의 수갑을 풀려고 하는데, 그 순간 '''잘린 도플라밍고의 머리가 말을 했다!!''' 루피는 경악한 표정을 짓더니 '''"우와!!! 밍고가 살아있어!!!"''' 라고 ~~이마저도 태연하게~~ 말한다. (...)
  • 의상 (신라) . . . . 15회 일치
         '''의상'''(義湘, [[625년]] ~ [[702년]])은 고대 [[통일신라]]시대 중기의 왕족 출신, [[승려|고승]]이다.<ref name="로벌-의상">[[s: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한국사/고대사회의 발전/통일신라와 발해/고대문화의 융성#의상|한국사 > 고대사회의 발전 > 통일신라와 발해 > 고대문화의 융성 > 의상]], 《[[로벌 세계 대백과사전]]》<br/>[[s: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한국사/중세사회의 발전/귀족사회와 무인정권/귀족문화#의상|한국사 > 중세사회의 발전 > 귀족사회와 무인정권 > 귀족문화 > 의상]], 《[[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또한, [[통일신라]]시대 초기의 작가이자 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여 [[지엄]](至嚴)으로부터 [[화엄종]](華嚴宗)을 수학하고 법통을 받아 중국 화엄종의 제3 세조가 되었다.
         또한, [[한국]] [[화엄종]](華嚴宗)의 시조이며, 속성은 김(金: 혹은 박(朴)씨라고 함)이다.<ref name="로벌-의상"/> 시호는 해동화엄시조원교국사(海東華嚴始祖圓敎國師)이다.
         그 후 [[신라]]의 삼국통일 전쟁의 혼란을 피하여 [[661년]]([[문무왕]] 1년)에 [[당나라]] 사신의 배편을 빌려 타고 건너가 [[중난산 산|종남산]](終南山) [[지상사]](至相寺)에서 [[지엄]](至嚴: [[중국의 불교|중국]] [[화엄종]]의 시조)의 문하에 [[법장 (당나라)|현수]](賢首: 법장)와 같이 [[화엄]]의 깊은 이치를 깨달았다.<ref name="로벌-의상"/> [[법장 (당나라)|현수]]는 [[지엄]]의 뒤를 이어 중국 [[화엄종]]의 제3조가 되고, 의상은 귀국 후 [[한국]] [[화엄종]]의 시조가 된다.
         의상은 [[670년]]([[문무왕]] 10)에 귀국하여 [[관음굴]](觀音窟: [[낙산사]])에서 백일을 기도하고 [[676년]]에 왕의 뜻을 받아 [[태백산]]에 [[부석사]]를 창건하고 [[화엄교학]]을 강술하여 [[화엄종]]([[해동 화엄종]])의 시조가 되었다.<ref name="로벌-의상"/>
         [[692년]]([[효소왕]] 1)에 [[법장 (당나라)|현수]]는 [[승전]](勝詮)이 귀국할 때 그의 저술 《[[화엄경탐현기]]》와 그 비판을 구하는 서신을 의상에게 보냈는데, 그 친필 서신이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ref name="로벌-의상"/> 의상은 문하에게 이것을 나누어 강술하면서 전교(傳敎)에 전심하다 죽었다.<ref name="로벌-의상"/> 사망 당시 향년 78세였다.
         후일 [[고려]] [[고려 숙종|숙종]]은 해동화엄시조원교국사(海東華嚴始祖圓敎國師)라 시호하였다. 의상의 문인으로 뛰어난 10대덕과 전교(傳敎)의 10대찰이 있었다.<ref name="로벌-의상"/>
         * 의상의 귀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즉 [[당나라]]는 [[삼국 통일]]을 원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라]]가 여제(麗濟) 양국을 공취한 것에 노하여 신라 승상 [[김흠순]](金欽純)을 잡아 가두었다.<ref name="로벌-의상"/> [[당 고종]](高宗)이 [[신라]]에 대거 출병코자 한 기미를 [[김흠순]] 등에게 들은 의상은 급히 귀국하여 왕께 고하고 [[명랑]](明朗)이 [[문두루법회|밀단법]](密壇法)을 베풀어 화를 면했다고 한다.<ref name="로벌-의상"/>
         * [[범어사]]의 전설에 따르면, [[흥덕왕]] 때에 왜병이 내침한다는 소식을 듣고 [[금정산]](金井山)에 빌어서 미연에 방지하였다고 하나 근거 있는 것은 아니다.<ref name="로벌-의상"/>
         * {{로벌세계대백과사전|분류=불교}}
  • 최다빈 . . . . 15회 일치
         | 종목 = 여자 싱
         | 종합 날짜 = [[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2018년 동계 올림픽]]
         | 쇼트 스케이트 날짜 = [[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2018년 동계 올림픽]]
         | 프리 스케이트 날짜 = [[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2018년 동계 올림픽]]
         {{금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여자 싱]]}}
         '''최다빈'''([[2000년]] [[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다섯 번의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서 은메달 세 개와 동메달 두 개를 차지했다. 2015-2016 주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시니어 데뷔 무대인 2016 4대륙 선수권에선 8위, 2017년 대회에선 5위, 2018년 대회에선 4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순위를 높혔다. 본격적으로 시니어에 데뷔한 2016-2017 시즌엔 초반 부진을 딛고 2017 [[동계 아시안게임]](일본, 삿포로)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했고, 이어 열린 2017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선 10위(Top10)에 오르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싱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선 [[김연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인 7위에 올랐다.
         2010년 한국종합선수권 여자싱 노비스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2012년, 2013년 연속으로 한국종합선수권 여자싱 시니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기록이 있다.
         시니어 그랑프리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최다빈은 2차 대회인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선전했으나 종합 7위에 머물렀고 6차 대회인 [[NHK 트로피]]에서는 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9위에 그쳤다. 이후 랭킹전에선 [[박소연]]에 이어 5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티켓을 놓쳤다. 또한 2017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서도 동료 선수인 [[김나현]]에 밀려 종합 4위를 차지해 메달 획득 및 피겨 세계선수권 티켓 역시 놓치고 말았다. 시즌 초중반 잇따른 악재로 실망감에 휩싸여 있었지만 특유의 강한 정신력으로 절치부심하여 이어 출전한 동계체전 고등부 피겨 여자싱 1위를 차지했다.
         [[박소연]]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쇼트는 개인 최고에 조금 못미치는 61.30을 받았으나 클린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선 트리플 살코의 언더 판정을 제외하곤 모두 완벽한 경기를 선보여 프리 기록 126.24점 합계 187.54라는 개인 최고기록을 또 한 번 경신시켰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이 대회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던 선수는 2011년 [[곽민정]]이 동메달을 딴 것이다.
         이어 [[김나현]]의 부상이 심해져 또 한번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헬싱키)에선 쇼트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여 62.66을 받았고 또 한번 쇼트 개인 최고를 경신했다. 쇼트 11위로 한 순위만 끌어올리면 올림픽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상황에서 프리 클린으로 128.45를 받아 프리 역시 개인 최고를 경신하였으며 종합 191.11을 기록해 종합 점수도 갈아치움과 동시에 [[김연아]] 이후 프리, 종합 점수 최고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했던 종합 순위에서 당당히 10위를 차지해 올림픽 여자싱 티켓 2장을 가져오는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림픽 시즌 시작 전 부츠 문제와 모친상을 당한 최다빈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피겨 1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다소 낮췄으나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발휘,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1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월 초 예정되어있던 <아시안 트로피>에는 출전 직전 기권하였으며 그랑프리 전 챌린저 대회로 출전한 첫 대회 <온드라이 네펠라 메모리얼>에선 종합 4위를 기록, 두 번째 출전한 <핀란디아 트로피>에선 종합 9위를 차지하며 다소 부진한 출발을 알렸다. 올림픽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인 중국 대회(<[[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해선 총점 165.99점으로 종합 9위를 차지했다. 6차 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 대회 출전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피겨 2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과 불과 1주 밖에 차이가 안나는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미국 대회는 출전 직전 기권했다. 12월 초 출전한 <피겨 2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쇼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국내 비공인 개인 최고점을 올렸으나, 프리에서는 잦은 실수를 범해 8위로 추락 종합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 72회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선 쇼트에서 64.11점을 받아 4위, 프리에서 126.01점을 받아 2위에 오르며 종합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1,2,3차 총합 540.28점으로 평창행 올림픽 티켓을 1위로 따내면서 당당히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게 되었다. 올림픽 출전 직전 프로그램 점검 차 출전한 피겨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선, 쇼트 5위와 프리 4위, 종합 4위(190.23)에 랭크되며 자신의 4대륙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또한 종합 점수는 개인 최고점에 불과 0.8정도 모자란 성적이었다. 4대륙에서 자신감을 얻고 출전한 올림픽에선 단체전 무대에서 65.73을 받아 쇼트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진 개인전 여자 싱에서 불과 열흘만에 67.77로 다시 한 번 개인 최고를 갈아치우며 전체 30명의 선수 중 8위에 올랐다. 이어진 프리스케이팅에선 131.49를 받아 개인 최고점을 3.05점 끌어 올렸고 개인 최고 점수는 무려 8.15점 높인 199.26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쇼트와 프리에선 각각 8위에 올랐지만 종합 점수에서 7위에 오르며 [[김연아]] 이후 대한민국 선수 최고 등수를 마크했다. 한 달 후 열린 피겨 세계선수권에선 무너진 부츠로 인해 쇼트 21위로 부진했고, 공식연습 중 발목 부상이 염려되어 결국 프리스케이팅에는 기권했다. 하지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무대 2장의 티켓을 가져온 장본인이고, [[김연아]] 이후 ISU 공인 최고점수와 올림픽 최고 순위(7위)를 마크하는 등 대한민국 피겨 국가대표로서 활약한 점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성과였다.
         | align=left | [[트리라브 트로피]] || || || || bgcolor=gold | 1 J || || || ||
         | [[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강릉)
         | 2015 [[트리라브 트로피]] (슬로베니아, 예세니체)
  • 고경표(배우) . . . . 14회 일치
         || '''데뷔''' ||<(> [[2010년]] [[KBS2]] [[청소년 드라마]] [[정피쉬 2]] ||
         [[YG 엔터테인먼트]]에서 2년간 연기연습생으로 생활을 하다 캐스팅된 영화가 엎어지면서 군 입대를 결심하였지만, 우연히 본 KBS2 정피쉬 2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이후 전 소속사인 필름있수다의 장진 사단이 합류한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 시즌 1에 크루로 출연하면서 큰 키와 잘생긴 얼굴로 과감하게 망가지는(...;;) 개그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연기도 평가가 좋은 편이다. 명량에 출연했던 배우 [[최민식]]은 인터뷰에서 고경표가 대사 한마디 없었지만 제몫을 다했다며, "고경표가 눈물을 썽이던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칭찬하기도 했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72510325039379|배우 최민식 인터뷰]]) 또한 영화 [[무서운 이야기 2]]를 본 배우 [[김태우(배우)|김태우]]가 "쟤는 어떻게 노팬티 상태에서 바지 지퍼 올리는 것도 저렇게 실감나게 연기해?"고 했다는 깨알같은 칭찬은 덤. 차이나타운을 함께했던 배우 [[김혜수]]는 "숨기려해도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대단한 친구다"라는 평가를 하였다.
         [[블랙넛]]이 여성혐오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있을 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노래가 좋다는 과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스트리밍 인증샷을 올려서 논란이 있었다. 이에 사람들이 인스타에 고경표와 고경표의 가족에게 [[모욕죄|모욕]]과 [[명예훼손죄|인신 공격성 테러]]를 가하였고, 설전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사실 해당 노래는 여성 혐오에 대한 가사로 논란이 일었던 노래조차 아니였다. 이후 사과을 게시한 것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일부 네티즌들의 의도적 판 키우기와 언론인들의 가쉽성 보도 때문에 고경표 일베설이라던가, 여성혐오자라더라 같은 [[냄비근성|루머가 돌게 된 것이다.]]
         2015년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도리화가(영화)|도리화가]] 시사회 현장에서 [[류승룡]]이 "[[수지(1994)|수지]]를 보러 촬영이 없어도 현장에 갔다", "여배우의 덕목은 기다림과 애교다" 등의 발언을 비판하며 쌍욕으로 점철된 [[메갈리아]]의 을 링크하며 "이게 무슨 헛소리냐", "저 댓 쓴 사람들 일상생활 가능한가?"라는 을 올렸다가 비난을 받았다. 당시 현장에 응원차 방문했었다던 고경표는 이에 대해, 선배를 감싸는 목적에서 을 올렸다고 해명했다.
         2015년 11월 이루어진 고경표의 페이스북에서는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이라는 과 함께 tvN 초인시대에서 [[응답하라 1988]]을 풍자하는 [[유병재]]에 대해 비난조의 을 게시한다. 당시 tvN 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유병재는 "올해 하반기에 '응답하라 1988'이 방영합니다. '너무 옛날로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래서 공감을 얻을 수 있겠느냐' 뭐 이런 우려들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조금 더 옛날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답하라 1894', [[동학농민운동]] 때로 돌아가서 그 안에서 벌어졌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여자 주인공 전봉준과 탐관오리 조병갑 사이에서 누구한테 갈까 이런 내용으로 시청자들과 밀당한다면..."이라는 등 응답하라를 풍자하는 내용의 콩트를 하였는데, 당시 응답하라를 출연 준비중이었던 고경표가 이에 대해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 2010년 || [[한국방송공사|KBS2]] || [[정피쉬 2]] || 봉일태 || 데뷔작 ||
         || 2010년 || [[정피쉬 2|정피쉬 2 - 극장판]] || 봉일태 || 조연 ||
  • 성시경 . . . . 14회 일치
         대입 입시생 시절이던 1999년 4월에 MBC 문화방송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엑스트라 단역급으로 첫 출연한 적이 있고 이듬해 [[2000년]] [[2000년 9월|9월]]에 열린 제1회 드림뮤직 신인가수 선발대회 "뜨악 페스티벌" 인터넷 오디션 "발악"을 통해서 가수로 데뷔하였다. 첫 번째 싱은 2000년 [[2000년 11월|11월]]에 발매된 "내게 오는 길"이었다. [[2001년]] [[2001년 4월|4월]]에는 데뷔 앨범인 "처음처럼"이 발매되었고, 신인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7개의 정규 앨범, 3개의 리메이크 및 스페셜 앨범, 1개의 베스트 앨범을 발매했다. 최근 [[일본]]에서 [[정규앨범]][[DRAMA]]발매 전 일본 4개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현재 일본과 서울을 오가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ref>{{뉴스 인용|url=http://star.mt.co.kr/stview.php?no=2018030715133349170&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제목=성시경, NHK 한국어 강좌 프로 출연 "일본어도 능통"|출판사=스타뉴스|날짜=2018-03-07}}</ref><ref>{{뉴스 인용|url=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0901032939179001|제목=성시경 ‘일본 본격 진출’ 7개 도시 투어|출판사=문화일보|날짜=2018-04-09}}</ref>
         ===== 싱 앨범 =====
         |[[싱 앨범]]
         |《성시경 싱
         |[[싱 앨범]]
         |[[싱 앨범]]
         |[[싱 앨범]]
         |[[싱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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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 앨범]]
         |[[싱 앨범]]
         |[[싱 앨범]]
  • 차일목 . . . . 14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03년]] [[4월 6일]] <br />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광주]] 대 [[한화 이스|한화]]전
         * [[한화 이스]] (2016년 ~ 2017년)
         * [[한화 이스]] 재활군 코치 (2018년 ~ 현재)
         '''차일목'''(車一木, [[1981년]] [[1월 26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스]]의 [[포수]]이자, 현재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재활군 코치이다.
         ===[[한화 이스]] 시절===
         2015년에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스]]의 2차 지명을 받아 [[한화 이스]]로 이적하였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11271413222931 차일목 한화행, KIA 떠나는 2009 우승 멤버] -뉴스앤미디어 </ref>
         2018년부터 [[한화 이스]]의 재활군 코치로 활동한다.
         |2016 ||rowspan="1"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 ||0.228 ||117 ||276 ||30 ||63 ||8 ||0 ||3 ||38 ||0 ||0 ||30 ||4 ||57 ||9 ||6
         {{한화 이스 명단}}
         {{토막|야구인}}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연안 차씨]]
  • 하정우(영화감독) . . . . 14회 일치
         하지만 연이어 개봉한 영화 《[[비스티 보이즈(한국 영화)|비스티 보이즈]]》에서 주연을 맡아 찌질한 [[호스트]]를 연기한 것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추격자》의 촬영기간이 길어지면서 3주 정도 《비스티 보이즈》와 촬영기간이 겹쳤다고 한다). 그 후 개봉한 영화 《[[멋진 하루]]》에서는 넉살 좋고 낙천적인 백수 조병운 역을 맡아 발랄함과 능맞은 특유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박찬욱]] 감독은 2015년 한 인터뷰에서 하정우의 영화 《멋진 하루》를 가장 좋아한다며 이윤기 감독과 하정우가 만든 조병운이라는 캐릭터는 한국 영화사에 기억될 만한 남성 캐릭터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 이듬해인 [[2009년]] 개봉 영화 《[[국가대표]]》에 주연으로 출연해 대박이 났으며 하정우의 주가 역시 급등했다. [[2010년]]에는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황해(영화)|황해]]》가 비록 흥행은 못했지만 호평을 받는 등, 이제는 완전히 흥행 배우 중 하나로 인정받는 중이다. [[2011년]]에는 《[[의뢰인]]》에서 범죄자가 아닌 변호사로 출연하여, 능하고 매력적인 변호사의 모습으로 연기자로서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주연 연기자 셋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민식]]의 항렬상 조카뻘 되는 [[조직폭력배]] 두목 역으로 나와 유들유들하면서도 가족마저 내칠 수 있는 비정한 역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흥행에 성공하였다. 영화 막판 클라이맥스신을 보면 정말 사람 잡을 듯한 눈빛을 하고 있다. 또한 비슷한 시기 개봉작 《러브픽션》에서도 [[공효진]]과 함께 주인공을 맡아 --찌질한 먹물-- B급 쟁이 역으로 호연, 이제는 로맨스 코미디로도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하정우의 배우로서의 진가는 '용서 받지 못한 자' , '멋진 하루', '비스티 보이즈'와 같이 맡은 캐릭터가 능청스럽고 능맞을 때 빛을 발한다. 하정우 특유의 느릿하면서도 여유로운 화술과 함께 캐릭터 역시 상당히 입체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것이 작가 혹은 연출자의 디렉팅인지, 아니면 하정우만의 개성인지는 모르나, 가끔 출연하는 예능이나 인터뷰 등을 통해 보이는 평소 하정우의 모습을 보았을 때 후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연기공부가 안 풀릴 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사온 스케치북에 끄적거리던 게 포텐폭발. 처음에는 유명인이 그림을 발표한 점에 대해 '유명세로 뭣도 아닌 게 그림 그리는 척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곧 그림으로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인정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미술잡지나 미술평론가들의 칼럼에서 익명으로든 실명으로든 까이고 있다. [[조영남]]의 그림이 [[피카소]]의 표절인 것처럼, 하정우의 그림도 외국의 [[장 미쉘 바스키아|어느 작가]]를 베낀 정도에 불과하다고.... 미술평론가 [[임근준]]은 하정우를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것이라는 헛된 자신감으로 현대미술가 행세에 나선 (망신스러운) 사례"라고 깠었는데, 현재 해당 은 삭제된 상태이다. 그리고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제스|저 이 개소리임을 증명하는 실존 인물]]도 있다.]국내 H·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뉴욕, 홍콩 등지에서도 전시를 했다. 다만 직업 화가들도 꿈꾸기 힘든 개인 작품전을 하며 유명한 전시관을 대관 받은 것은 여타 전시전을 했던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창작품의 작품성보다는 본인의 연예계적 인지도가 관여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no=396506|하정우 캠프 원본]]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no=397033|인증짤]]
         하정우 라이트 팬이 신분을 속이고 친구 대신 다녀온 캠프 인증이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 올라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각종 사이트로 배달되며 화제가 된 사건. 하정우가 더 테러 라이브, 군도 촬영 전 팬미팅 성격의 캠프를 주최하였다. 하정우와 정경호를 비롯한 후배들 대거 참여(전날 롤러코스터 크랭크업을 했다고) 피의 선착순 댓을 뚫고 캠프에 당첨된 하정우 팬 80명은 경기도 모처 살얼음이 낀 논두렁 위에서 팀을 나누어 단체 티셔츠를 입은 후 각종 게임을 하였다. 퀴즈 1등 상품은 하정우 그림액자(하정우가 직접 시상). 참가 후기에 따르면 하정우는 동네 형과 싱크로율이 100%라는 이야기가.. 본인이 질식할 만큼 말보로 화이트를 석션했다카더라.. 80명의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털털하게 소맥을 마는데 이 때 머리 크기가 배우치고가 아니라 일반인 치고도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라 카더라. 마지막날 1대1 딥포옹 셀카 촬영 등 지옥의 팬서비스. (하정우에겐 호된 경험이었는지.. 그후 2차 캠프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없는 실정이라고) 이후 하정우 캠프에 대타로 참가한 쓴이는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볼 때마다, 하정우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하정우 앞에서 단체 줄넘기 하던 자신의 모습이 불현듯 떠올라.......... 캠프 이후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잃었다는 안타까운 썰이 있다.
         대표적인 대두 배우로도 유명하다.[* 머리 크기가 작은 연예계에 있기에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는 반론도 있으나, 실제로 본 사람들에 의하면 일반인들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큰 편이라고 한다.] 덕분에 키가 184cm가 넘는 큰 키인데도 그렇게 안 보인다. [[지못미]]. [[선라스]]도 하정우가 끼면 그냥 '눈알 가리개'로 변신할 정도다. 하지만 팬들은 "좋은 건 크게 봐야 돼" 라며 하정우의 큰 머리를 좋아하는 분위기이다. 디씨의 하정우갤에서는 특별히 하정우의 얼굴 크기에 어울리는 큰 선라스를 따로 주문제작해서 선물하기도 했다.
         '''먹는 연기'''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어느 정도냐 하면 구에서 "먹방"을 입력하면 자동완성추천 중에 '''하정우 [[먹방]]'''이 뜰 정도다.
  • 윤종신 . . . . 13회 일치
         ||<bgcolor=#201e1f> {{{#FFFFFF '''예명/가명'''}}} ||<(> 신경필[* 소속사 문제로 1996년 015B 6집 앨범에서 쓴 가명. 비슷한 경우로 3집과 5집엔 [[이승환|이철민이라는 가명의 가수가 있었다]].], 탁영[* 하림 1집 작사 당시 사용한 가명. 박진영의 파티피플 출연 당시 '탁한 영혼'이라는 뜻이라고 말했으나, 탁한 그림자(影)일 수도 있다. [[http://yoonjongshin.org/xe/index.php?mid=shinsmind&page=12&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document_srl=37771|한자 출처]]], 풍운아[* 디지털 싱로 트로트곡 <사랑의 뒷북> 발매 당시] ||
         2006년, 9세 연하의 前 [[테니스]] 선수인 와 결혼했다.[* 1994년 윔블던 주니어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하여 준우승을 기록한 경력이 있다. 당시 상대는 훗날 1990년대 중후반 세계 여자 테니스계를 주름잡았던 [[스위스]]의 [[마르티나 힝기스]]. 전미라는 2005년에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이듬해 윤종신과 결혼했다. 현재는 [[MBC SPORTS+|엠스플]]의 테니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후배 테니스 선수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고 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 부부 자녀 동반으로 출연했으나, 최하위에 그쳤다.] 힐을 안 신어도 가 더 크다[* 윤종신은 (프로필상) 170cm, 가 175cm이다. 각자 프로필 상 키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차이날 수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름은 의 이름 끝 자를 돌림자로 썼다고 한다. 를 거의 빼다 박은 수준으로 닮았다.
          * 첫째, 음악가로서의 윤종신은 2010년대에 이르러 그 꽃을 피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0년 5월, 매달 1곡 이상을 발매하는 음악적 실험인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이는 2018년 말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월간 윤종신은 본능적으로, 막걸리나, 오르막길, 탈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음악인으로서의 윤종신을 널리 알렸다. 특히, 2017년 6월 발매한 싱곡 [[좋니]]가 대히트하며 데뷔 27년만에 공중파 1위를 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2000년대에 비해 창법도 훨씬 안정적으로 변했다. 2018년 현재 19집 가수이며, 2019년 초 대망의 20집이 나올 예정이다.
         모 예능에 의하면 라틴 계열 발성에 잘 어울린다고. 하여간 여러모로 특이한 보컬. 뽕끼도 있어서 트로트도 잘 한다. '사랑의 뒷북'이라는 트로트 싱을 낸 적이 있다.
         윤종신 본인에 따르면 잦은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목소리 변화라고 한다. 가수들 사이에서는 말술로 유명하다. 라디오 DJ로 활동하던 시절 밤 늦게 술 마신 얘기를 자주하는 편. 또한 헤비 스모커로 유명했다가 한 번 쓰러진 이후로는 술과 담배는 줄인듯 하다. 사실 이제는 거의 끊었다. 테니스를 통해서 몸은 오히려 좋아졌다고. [* 하지만 주량은 아직도 5병 정도다...] 금연쏭이라는 제목의 싱도 냈었다.
         이를 시작으로 2010년 3월 25일, Monthly Project라는 이름의 싱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32509340321486|발표]]했다. 이후 2017년 현재까지 매달 곡 2~3개를 묶어 싱 형태로 발매하는 중이다. 잡지처럼 표현하자면 2017년부로 벌써 통권 100호를 넘었다.
         2010년 말에는 디렉터스 컷의 노래를 포함, 2010년 동안의 월간 윤종신의 싱들을 엮은 '행보 2010 윤종신'을 내놓았다. 타이틀은 '이별의 온도'. 한 해 동안의 월간을 묶어서 행보로 내놓는 전통은 2017년까지 현재 진행형.
         2013년에는 정말 오래간만에 '''가수 윤종신으로'' 연말 가요제에 참여해서 노래를 불렀다. 비록 소속가수인 [[김예림]], 박지윤과 함께 나온 것이었지만, '본능적으로'를 '''끈적한 버전으로'''[* 선라스에 의자까지, 작정하고 꾸몄다.] 연말 가요제에서 부른 건 처음이다.
         박재정 싱 '시력' 작사에 참여했다. 이별의 아픔을 흐릿해진 눈으로 비유한 것이 일품.
         [[눈덩이 프로젝트]]에서 천만뷰 대구 공약으로 [[NCT]]의 Mad City 랩을 약속했다. 본인 왈 우리 회사에서는 그런 숫자를 본 적이 없다고. 천만뷰를 넘으면서 9월 24일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 출연하여 랩을 선보였다. 검정 마스크에 선라스까지 착용했다.
         박재정 싱 '악역'을 작사했다.
         [[2017년]] [[11월 14일]] 발매된, [[015B]]의 새로운 싱 <015B Anthology Part 2>에 참여했다. 015B의 원년 멤버였던 그였기에 정말 오랜만의 귀환이라 할 수 있을 정도. 제목은 <'''엄마가 많이 아파요'''>.
  • 최성국 (축구선수) . . . . 13회 일치
         [[2003년]] [[울산 현대 호랑이]]에 입단하여,<ref>{{뉴스 인용 |제목=최성국, 계약금 3억원에 울산 입단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326390& |출판사=연합뉴스 |date={{날짜한화|2003-2-27}} }}</ref> 그 해 [[K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2005년]] [[J리그]]의 [[가시와 레이솔]]에 임대되었으나,<ref>{{뉴스 인용 |제목=최성국, 가시와로 5개월간 임대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922660& |출판사=연합뉴스 |date={{날짜한화|2005-2-24}} }}</ref> 만족스러운 활약을 하지 못한 채 5개월 뒤 [[울산 현대 호랑이|울산]]으로 복귀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최성국, K리그로 복귀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157864 |출판사=조이뉴스24 |date={{날짜한화|2005-6-25}} }}</ref> [[울산 현대 호랑이]]로 복귀한 뒤 그 해 [[K리그]] 우승에 공헌하였고, [[2006년]] [[K리그 컵 2006|K-리그 컵]] 득점왕에 올랐다.<ref>{{뉴스 인용 |제목=성남 '컵대회 준우승', 최성국 '득점왕 우뚝'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216823 |출판사=조이뉴스24 |date={{날짜한화|2006-7-29}} }}</ref> [[2007년]] [[1월 17일]]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여,<ref>{{뉴스 인용 |제목='리틀 마라도나' 최성국, 성남에 현금 트레이드 |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01171527142230 |출판사=마이데일리 |date={{날짜한화|2007-1-17}} }}</ref> 그 해 [[K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2008년]] [[8월 2일]]에는 [[대한민국]]과 [[일본]] 프로 축구 사상 첫 올스타 맞대결인 'JOMO CUP 2008'의 MVP를 차치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K리그 올스타, J리그 올스타에 3-1 대승...최성국 MVP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347254 |출판사=조이뉴스24 |date={{날짜한화|2008-8-2}} }}</ref>
         [[2008년]] [[12월 22일]] [[광주 상무 축구단|광주 상무]]에 입대하였고,<ref>{{뉴스 인용 |제목=최성국·최원권, 상무 입대 확정…22명 선발자 발표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081210091454§ion_code=10&key=%C3%D6%BC%BA%B1%B9&field=gisa_title&search_key=y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화|2008-12-10}} }}</ref> 등번호 10번을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광주 상무 내년시즌 배번 확정... 최성국 10번, 김용대 1번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081211190355§ion_code=10&key=%C3%D6%BC%BA%B1%B9&field=gisa_title&search_key=y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화|2008-12-11}} }}</ref> 그는 제대 후 [[성남 일화 천마]]로 복귀하여 [[K리그 2010|2010 시즌]] 4경기를 소화하였다.
         [[2011년]] [[1월 1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최성국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수원, 공격수 최성국 영입 발표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1011016004047§ion_code=10&key=%C3%D6%BC%BA%B1%B9&field=gisa_title&search_key=y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화|2010-1-10}} }}</ref> 수원에 입단한 후, [[2011년]] [[3월 5일]] [[FC 서울|서울]]과의 [[K리그 2011|2011 시즌]]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ref>{{뉴스 인용 |제목=‘게인리히 데뷔골’ 수원, K리그 슈퍼매치 완승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1030614522512§ion_code=10&key=&field= |출판사=스포탈코리아 |저자=이민선 |날짜=2011년 3월 6일 }}</ref> [[2011년]] [[4월 15일]] [[강원 FC|강원]]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마토 4호골’ 수원, 2-0 완승…강원 시즌 6연패 수렁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1041520291628§ion_code=10&key=&field= |출판사=스포탈코리아 |저자=홍재민 |날짜=2011년 4월 15일 }}</ref>
         [[2005년 1월]] 피자나라 치킨공주 TV CF를 찍어 축구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최성국, '피자나라 치킨공주'로 CF모델 데뷔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137455 |출판사=조이뉴스24 |date={{날짜한화|2005-1-24}} }}</ref> [[2005년]] 12월 곽선혜와 결혼하여 [[2006년]] 12월 첫 아들이 태어났다.<ref>{{뉴스 인용 |제목='리틀 마라도나' 최성국, 아빠 됐다 |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612111219262230 |출판사=마이데일리 |date={{날짜한화|2006-12-11}} }}</ref>
         2013년 12월 27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적이 있다. 이 때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6%로 나타났다.<ref>{{뉴스 인용 |제목='前 축구 국가대표 최성국 음주운전 적발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682346 |출판사=연합뉴스 |date={{날짜한화|2014-01-04}} }}</ref>
         [[2016년 4월]] [[스포빌]]의 축구해설위원으로 취직하였다. <ref> {{뉴스 인용|제목=스포츠 중계 전문 ‘스포빌’, 스포플레이 해설위원으로 전 축구선수 최성국 영입 |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36089&code=61161111&cp=nv |출판사=국민일보 |date={{날짜한화|2016-4-15}} }}</ref>
  • 최우석 (야구선수) . . . . 13회 일치
         |투구 = 양<ref>[http://www.hanwhaeagles.co.kr/html/players/player/hPlayer_view.asp?sGubunCd=PLGB2P&sMSId=P203 한화 이스 육성군 프로필] 언론에 알려진 바로는 스위치 투수이나, 공식 등록상으로는 우완 투수이다.</ref>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3라운드]] ([[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2년 ~ 2015년)
         '''최우석'''(崔佑碩<ref>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ref>, [[1993년]] [[2월 6일]] ~ )은 [[KBO 리그]] 전 [[한화 이스]]의 [[투수]]이다.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3라운드 지명을 받아 [[한화 이스]]에 입단했다. 중간계투로 등판했고, [[2012년]] [[5월 5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는 [[오승환]]을 상대로 대타 타석에 들어선 적도 있었으나, 3루수 앞 땅볼로 아웃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09&article_id=0002708974 ‘완벽부활’ 오승환,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 - 매일경제</ref>
         당시 방송인 [[변서은]]과 사귀고 있었는데, [[2012년]] 8월에 결별하였고 이후 2군에서 불성실함을 이유로 [[2012년]] [[8월 31일]] [[한화 이스]]에서 임의탈퇴 공시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028122 변서은과 결별 최우석, 8월 31일 임의탈퇴] - MK스포츠</ref>
         [[김성근 (야구인)|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후 [[2015년]] [[한화 이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여 테스트를 받았고, 이후 임의탈퇴가 해제되어 [[한화 이스]]에 복귀하였다.
         [[한화 이스]] 스프링캠프에서 투구를 하는 도중 [[김성근 (야구인)|김성근]] 감독이 좌투로 던져보라는 요구를 통해 [[KBO 리그]] 최초 스위치 투수가 되었다. 최우석은 특별 제작된 스위치 투수 전용 러브를 [[일본]]에서 들여왔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349706 '스위치피처' 최우석 "감독님이 지시하면 양손으로"] - 일간스포츠</ref>
         2015년까지는 [[한화 이스]] 육성군(3군)에서 훈련 중이었으며, [[KBO (야구)|KBO]]에 등록된 공식 프로필 상으로는 우투우타다.
         2015년 [[한화 이스]]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는데, 그 이유로는 허리 부상으로 알려져 있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41&aid=0002502223 한화 "오윤 은퇴, 보류 제외 12명 모두 수술 또는 재활중"] - 일간스포츠</ref>
         [[분류:이수중학교 동문]][[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서울중대초등학교 동문]][[분류:장충고등학교 동문]][[분류:이수중학교 동문]]
  • NTX . . . . 12회 일치
          * 리뷰 : 리뷰을 올리는 곳. 좋은 이 많다.
          * 유머 : 유머을 올리는 곳. 이나 그림을 올릴 수 있다.
          * 쓰기 : 소설류가 올라온다.
          * 위키 게시판 : 위키 관련해서 을 쓰는 곳.
          * 자유 : 자유롭고 싶은 곳. 아무 이나 올릴 수 있다.
          * 운세제비 : 채팅 밑 한줄에서 할 수 있는 운세제비가 인기를 끌자 만든 곳. 소원, 건강, 금전, 연애, 직업, 학문, 여행, 종합운세를 내놓는다.
          * 한줄 : 한줄짜리 을 쓰는 곳.
          * 채팅 : 언제나 일부 멤버가 모여서 채팅하는 곳. 새벽에는 사람이 없다. 밑에는 한줄 게시판과 별도로 돌아가는 한줄이 있는데 운세제비와 가위바위보를 할 수 있다.
          * 게임 : 커뮤니티 소속으로 게임 관련 을 올리던 게시판.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현재는 자유게시판과 통합되었다.
  • 솔비 . . . . 12회 일치
         |'벌 받을 거야' 싱
         |디지털싱 '없다'
         디지털싱 '사랑 하나면 되는데'
         디지털싱 '우리에겐'
         디지털싱 '첫사랑'
         |디지털싱 '파인드(FIND)'
         디지털싱 '겟백(Get Back)'
         디지털싱 '블랙스완(Black Swan)'
         디지털싱 '너는 어때'
         하이퍼리즘 시리즈 2nd '하이퍼리즘:블루' 디지털 싱 '클라스(Class)'
         |디지털 싱 'HYPERISM VIOLET'
         * 《[[정의 법칙]]》 (SBS, 2017년)
  • 송창현 . . . . 12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top1=한화 이스/선수목록, top2=야구 관련 인물(KBO))]
         [include(틀: 관련 문서, top1=한화 이스/2019년)]
         ||||<#ff6600><table bordercolor=#ff6600><tablealign=center><:> {{{#ffffff 한화 이스 No.1 }}} ||
         ||<:> '''소속팀''' || [[한화 이스]] (2013~현재) ||
         ||<-5><tablealign=right><:> '''[[한화 이스]] 등번호 91번''' ||
         ||<-5><:> '''[[한화 이스]] 등번호 1번''' ||
         [[한화 이스]]의 좌완 투수.
         [[한국프로야구/2013년/신인드래프트|2013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7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으나, 2012 시즌이 끝나자마자 [[김응용]] 감독이 [[한화 이스]]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자신이 야인 시절 직접 점찍어 두었던 송창현을 곧바로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이 때 트레이드로 롯데로 넘어간 선수가 다름 아닌 '''[[장성호]]'''였기에, 졸지에 화제의 신인으로 급부상한다. 물론 좋은 의미가 아니라(…).
         === 한화 이스 시절 ===
         데뷔 초에는 속구와 슬라이더 두 개의 구종만 사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시즌 후반에 체인지업과 커브를 장착한 것으로 보아 구질 습득도 빠른 편인듯 하다.[* 체인지업은 [[송진우(야구)|송진우]], 커브는 [[정민철]] 혹은 [[이대진]] 코치의 작품일 가능성이 크다.][* 한화 이스의 팟캐스트 방송 이스캔들에서 본인이 밝힌 바로는 체인지업은 송진우 코치가 그립만 가르쳐준 것을 실전에서 사용했더니 통했다고 한다.]
         || 2013 ||<|4><:> [[한화 이스|한화]] || 30 || 82⅔ || 2 || 8 || 0 || 0 || 0.200 || 3.70 || 58 || 9 || 52 || 46 || 40 || 34 || 1.270 ||
  • 윤채경(가수) . . . . 12회 일치
         ||<bgcolor=#FF69B4><:>'''{{{#ffffff 데뷔}}}''' ||<(> 2012년 [[퓨리티]] 싱 '체키☆러브'[* 에이프릴 데뷔는 2017년 에이프릴 미니앨범 3집 [[Prelude]].] ||
         ||<bgcolor=#FF69B4><:>'''{{{#white 별명}}}''' ||<(> '''빛채경'''[* 프로듀스 101 5화 몰래카메라 선공개 영상 중 자신이 이미 빚더미에 앉아 있다고 언급하여 '빚채경'이라 불린 적이 있다. 이후 팬들은 앞으로 빛나는 채경이 되라는 마음을 담아 빚->빛으로 바꾸어 '빛채경'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프로듀스 101이 끝나고 윤채경은 빛채경이란 별명을 지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하며 빛채경이라는 이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왕언니''', 인성갑, 공주(공듀), 울면서 달리는 소녀, [[개복치|채복치]][*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bi&no=1895&page=1|#]] 생긴것도 그렇지만 개복치가 알 3억개 낳아서 많이 죽고 단 2마리 정도만 어른이 되는 것마저 윤채경의 일생을 닮았다.], 앨리슈[* 이해인과 이수현의 V앱에서 윤채경 본인이 저닉으로 채팅을 하며 --어그로--이목을 끈덕에.. [[http://m.dcinside.com/view.php?id=chaekyoung&no=134480|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을 잘보자]]. 참고로 에이프릴 공식 카페 채팅방에서 본인이 앨리슈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프로데뷔러[* APRIL 컴백 직후 이 문장은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인증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076663&keyword=%C3%A4%B0%E6|##]]], 프로빈말러[*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 당시 [[김소희(1995)|빈말을 주옥같이 쏟아내며]] 붙은 별명이다.], 빨래돌[* [[SBS]] [[정의 법칙]] 출연 당시 병만족의 옷을 걷어 방망이로 야무지게 손빨래 하는 모습이 마치 옛날 동네 개울가에서 빨래하던 아낙네를 연상시키며 '빨래돌(빨래하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망국의공주 ||
         [[퓨리티]] 멤버였다가 2014년에 팀이 해체된 뒤, 서바이벌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와 [[프로듀스 101]]에 참가했다. [[프로듀스 101]] 최종회에서 탈락하고 2개월이 꼬박 지난 2016년 6월 1일, [[APRIL]] [[김채원(APRIL)|김채원]]과의 콜라보레이션 싱인 '[[시계(음반)|시계]]'로 국내 정식 데뷔를 했다.
         4월 22일, 오후 7시에 홍대 방송 200만 하트 돌파 공약을 실천하였다. [[http://vlive.tv/video/7606|♥조시윤채경♥ 하루하루♪ 행복하자♬]] 연습하여 준비한 <하루하루>, <양화대교> 두 곡 외에도 실시간 댓로 신청곡을 받아 여러 곡을 짧게 불러주었다.
         [[APRIL]]에는 빨리 녹아든 듯하다. 티저 공개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APRIL]]의 멤버들이 인사를 하는데 [[http://m.dcinside.com/view.php?id=produce101&no=2865205|하트를 굉장히 완벽한 모양으로 짓는다]]. 나이 때문에 그룹 색깔과 어울릴지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합류 후 매 앨범 컨셉을 그룹에 잘 묻어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나은]]과 함께 보컬라인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포지션에 있고, 경력 덕에 댄스실력도 준수한 편이라 실력 면에서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멤버라고 볼 수 있다. 비주얼에 있어서는 짙은 쌍꺼풀, 평소에는 오목조목해보이지만 미소가 환하게 드러나는 입술과 고운 옆태 등등 러블리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맏언니지만 동생들한테 당해주기도 하고 같이 망가지기도 하고 전혀 꿀리지 않는 비미를 보여주는 등 여러모로 동생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지내는 타입이다. 물론 회사에 들어온지 가장 오래된 멤버이자 연장자로 동생들이 말하는 것처럼 팀을 앞에서 잘 이끌어주는 맏언니로서 리더쉽 있는 모습도 있으며 소속사와 그룹 구성원 간의 창구 노릇을 하는 사실상 리더 역할도 하고 있다.
         2017년 9월~10월 [[SBS]] <[[정의 법칙]] in 피지>에 출연하며 여러번 네이버와 다음 실검 1위에 올랐다.
          * 2017년 9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SBS]] <[[정의 법칙]] in 피지>에서 선발대로 출연했다.
         [[프로듀스 101]] 방영 중 다른 [[연습생]]들이 SNS 계정을 열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할 동안 [[조시윤]]과 함께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사실 이것은 [[DSP미디어]]와 관련이 큰데 [[연습생]]에게 SNS를 만들어 주지 않는 [[DSP미디어]]의 전통(?) 때문이다.[* [[안소진|소진]]도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2013년까지 트위터 활동을 하다가 [[카라 프로젝트]] 시작 후에 트위터 활동을 그만두고 카라 프로젝트 팬카페에 을 자주 올렸다.] 이 때문에 팬들은 [[DSP미디어]]에 SNS를 열어달라고 [[빼애액]] 소리를 지르곤 했다.
          * 작고 가녀린 체구와 다르게 반전으로 --상당히-- [[래머|훌륭한 몸매]]의 소유자다. 멤버들이 꼽은 에이프릴에서 가장 몸매가 예쁜 멤버이기도 하다.
          * [[프로듀스 101]] 연습생 중 [[나영(구구단)|나영]], [[세정(구구단)|세정]], [[은우]], [[이수현(1996년 9월)|이수현]], [[허찬미]]와 가장 친하다고 한다. 실제로 이수현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앞에서 언급된 멤버들과 가장 친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hyun&no=14966&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B9%9C|푼갤의 친목 라인 분석 참고]]
          * APRIL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산전수전 겪은 맏언니답게 리더십이 강하고 동생들을 잘 이끈다고 한다. 멤버들이 꼽은 힘들 때 가장 의지가 되는 멤버이기도 하다. 평소 가장 일찍 일어나고 정리정돈을 잘 하고 요리 잘 하는 전형적인 맏언니의 모습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허당]]이고 비미넘치는 모습도 있으며 동생들과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한다.
          * 2018년 1월 2일 V앱 <2018년도 함께해요~♥>을 하며 퀴즈를 냈는데 <정의 법칙>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다 맛있었지만 특히 카사바와 사탕수수이고, 발 사이즈는 220mm이라고 한다.
  • 이준(배우) . . . . 12회 일치
         ||<#878787> '''{{{#EEE156 데뷔}}}''' ||<(> [[2009년]] [[엠블랙]] 싱 앨범 [JUST BLAQ] ||
         싱 1집 Oh Yeah 활동 중 노래 중에 상의를 들어올리며 복근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
         싱 2집 Y 활동 중에 공중회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시도하였다.
         여기서 끝나면 모르겠는데 1월 23일 경, 팬카페에 '''내가 로봇도 아니고 거짓연기는 더 이상 못 한다. 참을만큼 참았다'''라는 식으로 을 올렸다가 삭제. 이에 대해서 [[우리 결혼했어요|거짓 연기]]라는 게 우결인지 관심이 쏠리는 찰나, 빠르게 소속사에서 해명을 했다. 쓴 은 이준 본인이 썼으며, 소속사와 차후 활동에 대해서 의견조율이 잘 안되어서 쓴 것 이라고... 결국 우결에서 [[http://news.nate.com/view/20130130n26719|하차]]하여 2월 2일까지만 출연.
         MBC 특집 단막극 <주부 김광자의 제3활동>에 인기 아이돌 그룹의 리더 역으로 출연했고, [[샐러리맨 초한지]], [[정피쉬 2]], [[선녀가 필요해]]에도 출연하였다. 원래 배우를 꿈꿨던 만큼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다.
         웃을 때 팔자주름이 생기는 것이 특징. 사막여우를 닮았다 아이돌의 이미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듯한 솔직한 발언과 백치미스러움, [[정신줄|정줄]] 놓고 망가지는 모습때문에 오해하기 쉽지만 성격은 매우 소심하다. 막내인 [[미르(엠블랙)|미르]]가 [[천둥(가수)|천둥]]과만 논다고 삐져있다던지... 방송에서는 밝고 명랑한 천연 & 백치 캐릭터이지만 동시에 면면을 살펴보면 속이 깊고 생각도 많으며 얌전하고 섬세한 성격을 지녔음을 간파할 수 있다. 방송에선 [[비]]처럼 비춰지지만 실제로는 말이 별로 없는 스타일. 하지만 의외로 애교도 많다 ~~반오십이후로는 애교부리는것이 민망해졌다고 한다~~ 쉴 때면 거의 잠만 자고 조용해서 멤버들 사이에서 별명이 식물이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은 듯하다. ~~멤버들이 예민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돈을 많이 벌면 기부하고 싶다고 했던 말을 실천하듯, 아이돌계 최강 짠돌이라고 알려진 이준이 아이돌 중 최초로 세월호 기부를 해 많은 칭찬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03857|기부 기사에 댓이 만 개 가까이 달리기도 했다. 놀랍게도 거의 다 선플.]] 그것도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혼자 본명으로 몰래 했다가 기부처 측 확인 절차 중에 알려진 거라고.. ~~왠지 기부도 이준답게 한다~~
         [[고영욱]]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이 불거진 후, 이준이 2011년 3월에 방송된 [[강심장]]에서 고영욱에게 여자친구를 두 번 뺏겼다는 발언이 발굴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15925|해당 기사]] 방송 당시에는 선배인 고영욱에게 버릇 없이 군다며 야단을 맞는 등 굉장히 억울한 대접을 받았다.[* 그 당시 예능이라고 옹호해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예의 없다며 곱지 않은 시선이 더 많았다. [[http://loganel.tistory.com/entry/%EA%B0%95%EC%8B%AC%EC%9E%A5-%EC%9D%B4%EC%A4%80-%EB%8C%80%EC%84%A0%EB%B0%B0-%EA%B3%A0%EC%98%81%EC%9A%B1-%EB%82%A8%EB%B4%89%EA%BE%BC-%EB%A7%8C%EB%93%A0-%EC%B5%9C%EC%95%85%EC%9D%98-%EB%94%94%EC%8A%A4|그 당시 올라온 참고.]] ~~쓴이 이불킥 각~~ 유투브에서도 리플을 보면 과거와 현재의 반응 차이를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jN0XJdESlg#!|유투브]]]
         ||<|2> 2011년 || 정피쉬 2 극장판 || 안바우 || ||
         || [[KBS]] || [[정피쉬 2]] || 안바우 || ||
  • 황치열 . . . . 12회 일치
         * 2013년 우여곡절 끝에 전 소속사와의 계약을 8년 만에 해지하고, 2014년 '치열Ten2'라는 이름으로 싱곡 '경상도 남자'를 발매하며 특유의 위트가 담긴 뮤직비디오를 자체 제작하여 발표.
         === 싱 음반 ===
         * 2007년 2월 13일 디지털 싱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344865 《치열(致列)》]
         * 2010년 5월 12일 디지털 싱 [http://www.melon.com/artist/song.htm?artistId=471643 《웬즈데이(Wednesday) - Happy Train New Artist Project Vol.1》]
         * 2014년 12월 10일 디지털 싱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4549 《치열Ten2 - 경상도 남자》]
         * 2016년 4월 26일 디지털 싱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681523 《너 없이 못 살아》]
         * 2016년 10월 12일 디지털 싱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005441 《Fall, in girl Vol. 1》] (With [[은하 (가수)|은하]])
         * 2016년 11월 30일 디지털 싱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019378 《Fall, in girl Vol. 2》] (With [[솔라 (가수)|솔라]])
         * 2017년 2월 21일 디지털 싱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040346 《Fall, in girl Vol. 3》] (With [[슬기]])
         * 2017년 11월 9일 디지털 싱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110277 《되돌리고 싶다》]
         * 2008년 7월 15일 - 싱 《PS영준 - The Romantic Story》 - 〈너 때문에〉 with PS영준(가수)
         * 2011년 12월 22일 - 싱 《쥬얼리- Dream Come True》 - 〈날개〉 with 김희선(가수)
  • 강정길 . . . . 11회 일치
         |소속 구단 =한화이
         * 빙그레 이스 & [[한화 이스]] (1986년 ~ 1995년)
         '''강정길'''(姜正吉, [[1962년]] [[7월 25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선수이다.
         [[1985년]] [[삼성 라이온즈]]의 1차 1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지명권 양도로 [[이강돈]]과 함께 [[한화 이스|빙그레 이스]]의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 주 포지션은 [[1루수]]였고, 정교한 타격을 선보이는 중거리형 타자였다. [[이정훈 (1963년)|이정훈]], [[이강돈]] 선수와 함께 [[한화 이스|빙그레 이스]]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하였다.<ref>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1995565 강정길, "삼성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Osen》, 2008년 12월 10일</ref>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모교인 [[경북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지냈다.
         {{토막|야구인}}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빙그레 이스 선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소지섭 . . . . 11회 일치
         *[[싱 (음악)|싱]]
         *[[싱 (음악)|싱]]
         *[[싱 (음악)|싱]]
         *[[싱 (음악)|싱]]
         *[[싱 (음악)|싱]]
         ===디지털 싱===
  • 이상훈 (1987년) . . . . 11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0년]] 4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0년 ~ 2013년)
         * [[한화 이스]] 전력분석원(2018년 ~ 현재)
         '''이상훈'''(李相勳<ref>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ref>, [[1987년]] [[5월 4일]] ~ )은 전 [[KBO 리그]] [[kt 위즈]]의 [[외야수]]이자, 현재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전력분석원이다.
         ===[[한화 이스]] 시절===
         2018년부터 [[한화 이스]]의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한다.
         |2010 ||rowspan="2"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0.167 ||34 ||60 ||6 ||10 ||0 ||0 ||0 ||10 ||2 ||5 ||1 ||7 ||2 ||11 ||1 ||1
         {{한화 이스 명단}}
         {{토막|야구인}}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
  • 이지아(배우) . . . . 11회 일치
         이지아의 사촌동생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그냥 세금 좀 많이 내면 친일이란 거냐고 주장하며 자신의 할아버지는 나쁜 친일파가 아니었고 시대의 희생자였을 뿐이라는 을 게재하여 또 한 번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세금 많이 내면 친일파는 아니다 당연히. 그렇게 따지면 당시 재력가는 모두 일고의 여지가 없는 친일파일 것이다.~~물론 대다수가 그렇지만~~ 김순흥의 경우는 자발적인 기부금이었다는 것에서 친일색을 띠고 있음이 증명되는 것이고, 더해서 반일운동에 대항하기 위한 자금도 지원했으며, 강제 징병이 실시된 이후로는 징병제를 찬성하는 성명을 내놓고, 일본 패망 직후에 [[한국민주당]]의 발기인으로 참석해 친미 성향, 혹은 친일에 대한 세탁 등을 한 인물이다. 이를 두고서 친일파가 아니라면, 참 서픈 사안이 아닐 수 없다. [[샤를 드 골]]과 프랑스의 처우와 비교되는 모습이다.] 팬들 중 몰상식한 일부 사람들도 이런 논리를 주장하거나 이후에 육영사업에 기여했으니 죗값을 씻은 거~~100억 원 꿀꺽하고 1억 원 기부하면 깨끗한 거냐~~라는 둥 지나친 두둔을 하여 반감을 사기도 한다.
         그러나 위에 '정리된 것'을 클릭해 보면 알 수 있듯이, 김순흥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사실을 지적하는 이 대형 카페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삭제되기도 했고, 블로그에 올라온 도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당해 게시 중단된 사실이 있다. [[http://nila.tistory.com/133|*]]
         소송건이 사실이라면 그녀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가 의아스럽다는 지적도 있다. 법조계에서는 55억이나 청구한다고 해서 '''전액 받아낸다는 보장도 없고''',[* 모 재벌의 황혼이혼사건에서는 1000억 청구해서 50억, 즉 5% 받았다.] 설령 다 받아낼수 있다 쳐도 이미 여배우로 어느 정도 입지를 굳힌 그녀가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할까라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것. 게다가 철저하게 자신의 신상을 숨겨온 그녀가 이런 거액의 소송을 진행하면서 '''신상이 전혀 안 드러날 거라고 믿을 수가 있나'''라는 점도 의혹으로 제기된다. 거액의 소송을 진행하다보면 자연히 신상이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광고가 많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지아의 해명에서 위자료 소송이 돈 때문이 아니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후 서태지가 빠른 속도로 재혼을 하면서 서태지가 재혼을 위해 먼저 이지아에게 정리를 요구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하는 설이 신빙성있게 돌고있는 상태. 이지아에게도 한국에서의 연기생활을 이어가려면 어떻게든 털어내야할 문제이기도 했고...
         비판론을 뒷받침하는 의견으로는, 서태지는 자신의 에서 누구를 저울질하고 잘못을 따지지 않고 자신이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꺼냈지만 이지아는 자신이 피해자인마냥 행동[* 게다가 당시 그녀가 보였던 언행들 중에는 거짓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다소 있다]한 것이, 사랑 앞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어디 있느냐며 추억을 짓밟은 사람이라고 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돈이 문제가 아니라 '조용히 비밀로 묻어두었던' 추억을 짓밟은 게 가장 나쁜 짓이었다는 게 대부분의 여론.
         2007년에 이지아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적이 있는데, 허리춤에 수놓아진 자수를 두고 'Leejiatoes'--이지아 발가락--라고 해석해 이것을 거꾸로 읽으면 seotaijeeL이 된다는 설이 퍼졌으나, 소속사에서 이 자는 'irresistible'이라고 밝혔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irresistible이 맞는다.[* '저항 할 수 없는' 이라는 뜻과 함께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이라는 뜻도 있는 단어다][* ~~그런데 irresistible은 2004년 발매된 서태지 7집 issue의 앨범커버에 나오는 단어이기 때문에, 본인은 힘든 기간을 가졌다고 하면서 여전히 서태지를 따라다니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였다.~~ 앨범커버 왼쪽 하단에 잘려져서 쓰여져 있고, irresistible이라는 단어 자체가 흔하게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에 이는 그냥 끼워맞추기식 추측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SBS [[힐링캠프]] (2014.8.11) ~~ 여기서 '''[[서태지|전 남편]]'''을 디스 했다.~~ 출연 전부터 광복절 앞두고 친일파 후손을 부르다니 제정신이냐며 힐링캠프의 섭외 자체를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반대로 이지아의 팬들은 방송 전부터 문제없다고 주장하며 포털 사이트를 옹호 댓로 도배했다. 방송 후 댓란에선 같은 여자로서 동정한다는 등 주로 여성층이 이지아의 불운한 결혼생활을 동정한다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네이트, 다음 등 댓란만 보면 매력적이라며 감탄했다는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대다수 남초 성향 커뮤니티들과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선 비판하는 여론이 훨씬더 많았다. [*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비판적인 것은 할아버지의 실체를 알린 이 석연찮은 이유로 삭제된 것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 퓨어킴 . . . . 11회 일치
         퓨어킴은 2011년 영어 EP <Mom & Sex>를 발표하며 대중 음악계에 등장했다. 그리고 1년 뒤인 2012년에 한 가사로만 이뤄진 첫 번째 앨범 <이응>을 선보였다. <이응>에는 도발적이면서도 오묘하고 복잡하면서도 깊은 그녀만의 매력이 담겨 있다. 퓨어킴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창의적인 가사, 그리고 독특한 목소리로 그녀만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싱어송라이터이다.
         2016년 8월 3곡으로 구성된 맥시 싱 <GEM>을 발표하였다.
         || Mom & Sex || [[EP]][* '''E'''xtended '''P'''lay의 약자로, 싱과 정규앨범의 중간 정도에 자리한 앨범형태. 그냥 미니앨범 정도로 생각해도 무방할 듯 싶다.] || Puer Tea || 2012.02.02 |||| 퓨어킴 ||||
         || 마녀 마쉬 || 싱 || 마녀 마쉬 || 2014.01.21 || [[윤종신]] || 퓨어킴 ||
         || GEM || 맥시 싱 || Pearls || 2016.08.23 || Postino || 퓨어킴 ||
         || LISTEN 004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 싱 ||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 2017.01.21 ||Postino||퓨어킴||
         || LISTEN 008 딸 또래 || 싱 || 딸 또래 || 2017.04.08 || 퓨어킴 || ||
         || MYSTIC HOLIDAY 2013|| 싱 || 크리스마스 소원 || 2013.12.12 || [[윤종신]] || [[윤종신]] 외 10명[* [[하림(가수)|하림]],정지찬,[[브라이언(플라이 투 더 스카이)|브라이언]],[[나윤권]],[[윤하]],[[아이유]],[[박지윤(가수)|박지윤]],[[김예림]],[[장재인]],퓨어킴.] ||
         || 2014 [[월간 윤종신]] 1월호|| 싱 || The Detail[br](With 퓨어킴, [[뮤지]]) || 14.01.28 || 포스티노,[[윤종신]] || [[윤종신]] ||
          이고 뮤직북 (2017, 재미공작소 퓨어킴 그림 신모래)
          *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슴사이즈를 언급했는데, "어려서는 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타고난 것을 어쩌겠느냐",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슴 사이즈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다"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다른 매체의 인터뷰에서는 "가슴이 좀 많이 큰데, 예쁘게 큰 게 아니라 좀 특별하게 커요. [[화성인 바이러스]] 같은 거 보면 ‘아유, 웃기네’, ‘음, 별 거 아니네?’ 뭐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발언들로 미뤄 보아 최소 J컵 이상은 확정이고[* 화성인 바이러스 기준으로 가장 큰 컵사이즈가 I컵녀였다. 다만 해당 인물은 이후 축소수술을 통해 풀B컵 정도로 확 줄였다.] 통상적으로 미국에서 구할 수 있는 사이즈 최대치를 한국 기준으로 환산한 [[초유|K~L컵 사이]]일 것으로 추측된다.
  • 한상훈 (야구선수) . . . . 11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999년]] 2차 6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03년 ~ 2016년)
         '''한상훈'''(韓尙勳<ref>{{서적 인용 |저자=[[KBO (야구)|KBO]] |제목=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판=제4판 |쪽=878 |날짜=2009-03-10 }}</ref>, [[1980년]] [[6월 3일]] ~ )은 [[KBO 리그]] 전 [[한화 이스]]의 [[내야수]]이다.
         [[1980년]] [[6월 3일]] [[서울특별시|서울]] 출신으로 [[서울화곡초등학교]]와 [[신일중학교]]를 거쳐 [[신일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신일고등학교]] 시절 투수로도 활동하였고, [[1999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로 [[한화 이스]]의 2차 6순위 지명을 받았다. 이후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체육학과(99학번)에 진학하였다.
         ==[[한화 이스]] 시절==
         2010 시즌 후 소집 해제로 팀에 복귀하였고, [[2011년]] 131경기에 나와 398타수 107안타 타율 2할6푼9리 3홈런 39타점 49득점 16도루로 공격력이 향상되었다. [[안치홍]]에게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골든 러브 [[2루수]] 후보에도 올랐다. 시즌 후 [[신경현]]을 이어 주장이 되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329265 첫 골든 러브 후보 된 한상훈의 남다른 각오] 《OSEN》</ref> 2013 시즌 후 FA를 선언하여 4년 총액 13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2억 원, 옵션 2억 원)의 조건으로 [[한화 이스]]에 잔류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59141 한화, 내부 FA 3인방 전원 재계약 '이대수 4년 20억'] - OSEN</ref> 시즌 후 [[강동우 (1974년)|강동우]]가 현역 은퇴를 선언하자, 입대하기 전 자신이 썼던 등번호 3번을 되찾았다.2015년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한화에서 방출되었다.
         |rowspan="11"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
         * 시즌 기록 중 '''굵은 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서울화곡초등학교 동문]][[분류:신일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청주 한씨]]
  • 현진건 . . . . 11회 일치
         [[1926년]] 1월에 현진건은 『개벽』에 평론 「조선혼(朝鮮魂)과 현대정신의 파악」을 기고하였다. 이 평론은 오늘날 현진건이 가진 '민족주의' 성향을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평가받는다.<ref>현진건이 「조선혼과 현대정신의 파악」을 실을 무렵에 기자로서 재직하고 있던 「동아일보」에 현진건이 「시대일보」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최남선이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있었던 점을 지적하고, 최남선이 당시 주창한 '조선주의'가 현진건의 '조선혼' 주창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을 거라고 보기도 한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9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2월에는 『조선문단』에 수필 「무명 영웅」을 기고하고, 11월에는 『개벽』에 단편 「사립정신병원장」을 기고하였다. 또한 이 해 3월에 단편집 『조선의 얼골』이 출판사 벗집에서 간행되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해 1등을 차지한 조선인 선수 [[손기정]](孫基禎)의 유니폼에 그려진 [[일장기]]를 지워버린 채 신문에 실은 사건으로([[일장기 말소 사건]]) 현진건은 기소되어 1년간 복역해야 했으며, 이듬해 출옥하면서 동아일보사를 사직하고 관훈동에서 서대문구 부암동 325-5번지로 이사하여<ref>당시 부암동은 서울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별로 닿지 않는 곳이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56.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 그곳에서 땅을 빌려 양계 사업을 시작한 한편, [[1938년]] 7월 20일부터 다시 「동아일보」지면에 장편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을 연재한다.(~ 1939년 2월 7일) [[1939년]] [[7월]]에 「동아일보」 학예부장으로 복직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25일부터 「동아일보」에 역사소설 「흑치상지(黑齒常之)」 연재를 시작하는데, 이 와중에 문예지 「문장」과 가진 인터뷰에서<ref>「침묵의 거장 현진건 씨의 문학종횡담」, 『문장』 1939년 11월. p.116~120.</ref> 현진건은 당시의 소설들에 대해서 "(자신이 처음 을 쓰던 때에 비해) 문장이라든가 소설 만드는 기술은 가히 괄목할 만큼 진보.... 그러나 구상의 도약이 드뭅니다"라며 "동경(東京) 문단의 말기적인 신변잡기 같은 것에 안주하려는 경향"에 대해 경계하고, 또한 현재가 여러 면에서 세계적인 문학의 빈곤시대가 아닌가 싶다며 "문은 실상 기(氣)이며 기가 없으면 아무리 진주같다 해도 곧 사회"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리고 12월에는 같은 잡지에 또 한 번 「역사소설의 제(諸)문제」라는 을 기고하여 역사소설이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 " 친구보다 술친구가 많으신 것 같았다"고까지 술회될 정도지만, 일단 을 쓰기 시작하면 몇날 며칠씩 술 마시고 밤 새워 을 썼고, 쓰는 동안만은 식구들도 숨도 못 쉬게 굴었다고 한다.<ref name="cho">「憑虛 玄鎭健 無男獨女 玄和壽 女士를 찾아-故人回憶-」 『조선일보』 1961년 10월 3일자 기사.</ref>
         *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우승규의 술회에 따르면, [[1936년]]의 물난리(병자년 수해)에 수재의연금을 모으러 동지들과 창의문 밖에서 가진 모임에서, 술이 취하여 "일본인한테 기대지 말고 우리끼리 자족자구(自足自求)하자고."하고 기염을 토하다가 공교롭게도 옆에 있던 일본 경찰로부터 주의를 받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당시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에게 일본인을 '일본인'이라 부르지 말고 '내지인內地人'이라 부를 것을 강요했고 그러지 않는 자는 소위 '불령선인'으로 몰았기 때문에 공공연하게 '내지인'이라고 쓰고 그 위에 '일본'이라는 두 자를 적었던 것이다)<ref>「나절로 만필」(48) '大水災와 日帝監視' 『동아일보』 [[1974년]] 11월 8일 제5면 기사.</ref>
         * 처가가 경주에서 알아주는 부호였지만 정작 본인은 집이 가난했기에 처가에서 보내주는 것으로 생계를 잇곤 했으며, 처갓집에 간 아내가 구박을 받고 처남댁이 부자 행세를 하는 모습을 묘사하며 주인공이 분노한다는 「빈처」는 바로 그의 아내를 모티브로 쓴 것이라고 한다. 이후로도 을 쓰는 중간중간에 멈추고 아내에게 자신이 쓴 을 읽어주기도 했다고 한다.<ref name="cho"/>
         {{위키자료집|쓴이:현진건}}
  • 김연경(배구선수) . . . . 10회 일치
         마침 흥국생명이 [[임의탈퇴]] 공시를 한 즈음,팀 내부의 고민이 있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류현진]]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리그]] 포스팅을 허락해 준 [[한화 이스]]와 비교되어 더욱 까였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의 행보야말로 전형적인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남도 못 가지게 하겠다 혹은 망가뜨려버리겠다' 라는 전근대적인 쓰레기 마인드라 할 수 있겠다.
         다만 [[류현진]] 포스팅의 경우는 류현진의 소속팀이었던 [[한화 이스]]도 상당한 포스팅비(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있었던 데 반해,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의 입장에서는 김연경이라는 선수를 거의 뺏길 판이었다. 김연경이 엄연히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소속 선수인 건 맞고 [[페네르바체 여자 배구|페네르바체]]에 임대를 간 것이었기 때문에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입장에서는 정당한 것이고 KOVO와 FIVB은 그 점을 중히 여긴 건지 구단의 손을 들어주었다.
         더군다나 김연경의 원 소속구단이 되고 싶었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의 자를 FIVB가 지워 줌으로써 후에 이적시 발생할 김연경의 이적료는 고스란히 [[대한배구협회]]가 챙겼다. 김연경의 해외 이적을 계속적으로 방해하는데 한몫했던 배구협회는 생각지도 못한 이적료라는 콩고물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그 돈은 배구회관 관련 대출 상환으로 꼴아박고(...)~~
          * 데뷔 초기에는 ~~제빵의 명장~~ [[한유미]]와 더불어 [[씨발|식빵]]을 [[찰지구나|찰지게]] [[시발|구웠다]]. ~~한유미나 김연경이나 괄괄한 여장부 스타일이라서 그런 것 같다~~ 다만 일본 진출 이후 성격이 많이 바뀌면서 이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가끔은 와일드했던 그때가 그리워진다. 보고 싶다~~ ~~그러나 트위터에 들어가면 터키어로 쓰여진 욕을 종종 볼 수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한일전에서 [[http://www.pgr21.com/pb/pb.php?id=olympic&no=779|찰지게 굽는 모습이 클로즈업되어 선명하게 잡혔다]].[* 실제로 이것 때문에 한일전 후 어머니께 꾸중을 들었다는 일화가 있다고 한다.] ~~클라스는 영원하다.~~ ~~덧은 착한 식빵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 혼자 산다]] 176회에서도 재조명을 받았는데 [[이스탄불]] 현지에서 더운 날씨 탓에 [[돈두르마]]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돈두르마 가게로 향했건만 돈두르마 상인의 계속되는 손놀림 장난에 [[http://m.tvcast.naver.com/v/1159344|'''이런 식빵! 빨리 주세요~!''' 를 반장난으로 외쳤던 것]].[* 실제로 한국에서도 축제 현장에 가면 터키 상인이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줄듯 말듯 장난을 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여기서는 정말로 [[식빵]]으로 발음했다.
          * 2008년 시즌에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에는 김연경을 비롯하여 [[황연주]], [[주예나]] 등 굉장한 미모를 가진 선수들이 많아 이 팀이 세간에는 '''미녀 군단''' 으로 통했다.[* 배구가 프로화되면서 구단에서 민 기믹이었다. 프로화 초창기의 주전인 구기란, 진혜지, [[이영주(배구)|이영주]], 윤수현, ~~[[전민정]]~~, [[황연주]], 김연경 이렇게 모아 '7공주' 로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에 FA로 풀린 [[황연주]]가 현대건설로 이적하고 말았으니... ~~구 요새는 미녀군단보다는 막장구단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 미녀군단의 명성은 성적은 시궁창인데 얼짱이 많은 [[경북 김천 하이패스|도공]]으로 옮겨 갔다.~~
          *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osanbears_new&no=626915|#]] 사실 흥국생명의 왕언니 세터 이영주의 남편이 前 [[두산 베어스]] 투수 [[이재우]][* 현재는 [[한화 이스]] 소속이다.]다. 이영주의 은퇴 전에 쉬는 기간에 후배들을 데리고 두산 경기 단체관람을 가는 등 얼마 전까지 교류가 꽤 있었다.
          * 그런데 왜 2012년 8월 19일 [[한화 이스]]와 [[LG 트윈스]]와의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경기에 시구자로 나온 거냐고? 다름아닌 [[박찬호]]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고. 2011년에 [[박찬호]]는 [[오릭스 버팔로즈]] 소속으로, 김연경은 JT 마블러스 소속으로 활약했다. 두 팀 연고지가 모두 [[오사카]]여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이날 [[한화 이스/유니폼|한화 유니폼]]에 61번을 달고 시구를 했다. 원래 김연경은 소속팀, 대표팀에서 모두 10번을 다는데 말이다.[* 그런데 사실 배구 선수는 평생 61번을 다는 일이 없다. 배구 선수는 규정상 1~20번까지만 달 수 있다. 또한 랠리 때마다 매 선수의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의 유니폼 번호를 심판과 기록석에서 끊임없이 챙겨야 하는 배구의 특성상 이러한 번호 규정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 즉 배구 선수에겐 영구결번 따위는 없다. 따지고 보면 평생 못 달 번호를 야구장에서라도 한 번 달아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190cm가 넘는 김연경이 마운드에 서자 키가 185cm인 박찬호가 작아보였다고. ~~박찬호 [[지못미]]~~ 시구 역시 큰 키에서 내려 꽂는 시구를 했다.~~폼도 보아하니 오버스로에 팔도 길고 키도 큰 만큼 맘먹고 던지면 장난 아닐듯..~~ ~~자네 야구해볼 생각 없나?~~ 참고로, 김연경의 신장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의 평균 신장과 같다.
          *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5491|덧 인터뷰]]에서 한 팬이 [[하이큐]]를 본 적 있냐는 질문을 했는데 김연경 선수는 "아니요. 인기는 많다고 했는데 보지는 못했고 사진으로만 봤어요. 유럽에서 진짜 인기 많더라고요." 라고 답했다. ~~[[우시지마 와카토시]]도 식빵누나에겐 풋풋한 후배 1에 불과하다~~
          * 이전 문서에서는 [[개신교]] 신자라고 되어 있으나 영상을 찾아보면 [[https://www.youtube.com/watch?v=-pHMig1AqXE|성호를 긋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로 미루어 보아 개신교 신자라기보단 [[가톨릭]] 신자일 가능성이 높다.[* [[https://www.instagram.com/p/aCrfx9qxpr/?hl=ko&taken-by=kimyk10]] 또한 비록 스치듯이 나왔지만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성경의 귀가 새겨진 액자가 보이기도 했다.] ~~[[성공회]] 신자일 수도 있겠다.~~
  • 김인철 . . . . 10회 일치
         || '''선수 경력''' || [[삼성 라이온즈]](1990~2001) [br] [[롯데 자이언츠]](2002) [br] [[KIA 타이거즈]](2002~2004) [br] [[한화 이스]](2005~2007) ||
         || '''프런트 경력''' || 한화 이스 전력분석원(2008~2014)[br]한화 이스 스카우트팀 과장(2015~2017) ||
         ||<-2> '''[[한화 이스]] 등번호 40번(2005~2007)''' ||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스]]에서 뛰었던 전직 야구선수이자 2017년 11월 현재는 [[청주고등학교 야구부|청주고등학교]] 야구부의 감독. 등번호는 67번(1991~1994) - 13번(삼성) - 40번(KIA, 한화)
         현역 은퇴 후에도 자신의 마지막 현역 팀인 [[한화 이스]]와의 관계를 유지했고, 한화의 원정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다가 스카우트팀 과장으로 인사이동되었다. 그 후 2017년 선수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장 모 감독과 심 모 감독의 뒤를 이어 [[한화 이스]]의 연고지역 야구부인 [[청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취임했다.
          * 전 [[한화 이스]] 감독인 [[김성근]] 감독과는 1991~92년 삼성 1군에서, 2000년 삼성 2군에서 함께한 바 있다. 2015년 김성근 감독이 한화로 복귀하면서 15년 만에 재회하게 되었는데, 김성근 감독 부임 후로 일은 많아졌지만 팀 성적 향상에 확신을 갖고 본인 포함 전 스태프들이 성실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31220|해당 기사]]
         || 2005 ||<|3> [[한화 이스]] || 103 || 262 || .275 || 72 || 16 || 0 || 10 || 39 || 46 || 8 ||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포항시 출신 인물]][[분류:1971년 출생]][[분류:투수]][[분류:우완 투수]][[분류:타자]][[분류:외야수]][[분류:우투우타]][[분류:삼성 라이온즈]][[분류:KIA 타이거즈]][[분류:한화 이스]]
  • 몽키 D. 루피 . . . . 10회 일치
         아론 파크를 공격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나미(원피스)|나미]]에게 밀짚모자를 씌워준 뒤 아론 파크로 가는 장면이 있다. 또한 드럼 섬에서는 [[상디]]와 함께 나미를 데리고 의사를 찾기 위해 드럼 록키를 올라가던 중, 라판이 일으킨 눈사태에 의해 상디가 눈 속에 파묻히자 나미에게 잠시 밀짚모자를 맡기고 상디를 찾기 위해 눈으로 뛰어든다. SBS에서 나온 말에 의하면 밀짚모자는 루피의 보물이므로, 이걸 남에게 맡긴다는 건 '''너는 내 동료이며,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리고 루피가 처음으로 동료에게 밀짚모자를 씌어준 것도 나미가 처음이다. 아론 파크편에서 나미가 더 서프게 눈물을 흘렀던 것은 그런 루피의 뜻을 알아차렸기 때문.
         다만 어인섬편에서 죽은 에이스의 불주먹을 형상화한 '레드호크'란 기술이 나왔기 이걸 어느정도 필살기로 볼 순 있다. 그런데 이것 역시 한방 필살기라기에는 취급이 영(…) 호디도 이걸 맞았지만 결국은 기간트 피스톨에 뻗었고 도플라밍고는 그냥 거의 신경도 안 쓰는 수준이다. ~~모티브가 하필이면 이 열매라서 그렇다 카더라~~ ~~지진펀치나 보고 따라해보지~~
         또 다른 의견으로는 [http://blog.naver.com/dogoora/178369386 루피의 어머니가 해적이었다]는 이 있다. 후샤 마을 촌장이 루피의 수배서가 나왔을 때, 마키노의 술집에서 "꿈인지, 운명인지"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와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가능성은 있는 셈.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설이지 확정된 것이 아니니 주의바란다. ~~[[사보(원피스)|근데 이 사람의 가설이]] [[쥬얼리 보니|맞는 게 있어서 문제지]] [http://blog.naver.com/dogoora/178080987 #][http://blog.naver.com/dogoora/179497470 #]~~
         당연하다고 하다면 당연한 일인데, 루피는 10살이 채 되기도 전부터 산적들과 함께 산속에서 살다가 최근이 되어서야 속세로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은둔자처럼 자랐다고 할 수 있다. 정상결전 종전 이후 루피의 과거회상이 좀 더 디테일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루피가 '마을에서 자란 아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샹크스에게 모자를 받았을 때의 회상에서는 후샤마을 모습만 비췄고, 옷도 말쑥하게 입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실상은 숲속에서 수렵을 해서 먹고 사는 생활을 하고 있었던데다가 키우는게 산적들이다보니 엉덩이 붙이고 교육을 받았던 적은 없을게 뻔하다.산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도 아버지가 드래곤이다보니 거프라고 해도 애를 쉽사리 밖에 내놓고 길렀을 터가 없고, 심지어 마을을 나오고 나서는 이렇다 할만한 공백기간도 없이 첫 항해에서 그대로 1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태어난 이래 문명을 거의 접하지 못했다고 봐도 좋다. 오히려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보면 '''을 읽을 줄 안다는게 기적이다.'''(…)
         그래도 아무리 산 속에서 살았다곤 하지만 산적들도 신문은 읽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읽었으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내용들을 가르쳐 줄 때 보이는 반응을 보면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 그냥 본인이 알려고 하는 태도를 보이질 않는다. 보통 동경하는 [[샹크스(원피스)|해적]]이 생기면 [[바르톨로메오(원피스)|바르톨로메오]]처럼 그 [[몽키 D. 루피|해적]]의 정보를 신문에서 찾는 게 정상이다. 샤키와의 대화에서도 드러나는 점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정보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매스컴 자체에 관심이 없는 듯.[* 아닌게 아니라 현상금이 올라가면 단순히 올라갔다고 좋아라 하지만, 매스컴에서 자기를 두고 떠드는 소리소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자기 기사에도 관심이 없는데 남 기사에 관심이 있을까(…)] 그나마 이 해적단 내에서 나미나 로빈 정도가 정기적으로 신문을 읽고 있어 중요한 정보는 귀에 들어오는 편이다. 그런데 나머지 멤버들은 흥미있는 정보다 싶으면 들여다 보기라도 하는데 루피는 웬만해서는 그냥 말로 듣고 놀란다. ~~가만, 얘 진짜 읽을 줄 아는거 맞나?~~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그로기 상태에서 신 기술인 기어 4를 두 번이나~~몇 달의 연재분도~~ 사용한 혈투 끝에 최강기술 킹콩건으로 끝내 버렸다~~부서진 선라스는 덤~~ 보면 알겠지만 주인공 보정과 주변인물들의 도움이 굉장히 많이 작용되어 이긴 전투다.[* 일단 도플라밍고는 로우의 '감마 나이프'로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 전투 내내 로우의 능력인 '샴블즈'의 도움을 수차례받는다. 기어4의 휴우증으로 10분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쳐했을때 콜로세움 아나운서 '가츠'와 여러 콜로세움 자코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10분을 때운다. 원피스에서 루피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최종보스를 이긴 흔치않은 사례. 루치와 싸울당시엔 우솝이 시간을 끌어주고 크로커다일과 싸울 당시엔 로빈이 해독제를 주는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적은 많지만 이들과의 싸움은 결국 루피 개인의 무력으로 1:1로 겨뤄내서 승리라는 점에서 도플라밍고와의 결전과는 사례가 다르다.] 둘다 풀피 상태에서 1:1 클린 매치로 붙었다면 '''루피는 질, 아니 사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칠무해를 주인공 보정으로 겨우 이기는데 다음 적인 '''사황'''은 우째 이길라나.--
          * [[포트거스 D. 에이스]] - 루피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었고[* 이 당시의 에이스는 그것도 [[이 열매]]를 먹기 전이었다. 다만 감안해야 하는 게 에이스나 사보는 어려도 산전수전을 겪은 아이들이었고 루피는 고무고무열매를 사용하는 것도 미숙한 아이였다. 그렇기에 진 건 당연한 거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걸 따지면 한도 끝도 없다. 사보의 경우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게 되었으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루피와 에이스가 처음 만났을때는 각각 7세, 10세였으며 헤어진 것은 각각 14세, 17세 였다는 사실, 즉 그들은 7년의 세월을 함께 하였고 그만큼 매일같이 대결을 하였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해군본부에서 사망해서 다시 붙을 수 없는, '''영원한 승자가 되어버렸다.'''
         * [[모네(원피스)|모네]] - 시저가 루피와의 싸움에서 밀리자 난입. 이루 속에 루피를 가둬두고는 루피를 완전히 잠재울뻔 하다가 정신을 차린 루피가 바닥을 뚫고 지하 쓰레기통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승패가 나지 않았다.[* 참고로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서 아주 자세하게 나왔는데, 루피가 눈을 감고 완전히 잠드려는 찰나에 조로가 말했던 '''신세계는 이제부터다''' 라는 말과 함께 동료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눈을 뜨자마자 패왕색의 패기를 발산한 뒤 모네를 붙잡 기어 세컨드를 사용한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모네의 승리다. 모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벌기였으니.]
  • 문근영 . . . . 10회 일치
         극우 군사평론가 [[지만원]]이 문근영의 선행을 빨치산인 그녀의 외조부와 연관지어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을 쓰면서 논란이 일었다.[[http://www.systemclub.net/bbs/zb4pl5/zboard.php?id=new_jee&no=4917|#1]] [[http://www.systemclub.net/bbs/zb4pl5/zboard.php?id=new_jee&no=4926|#2]] [[http://www.systemclub.net/bbs/zb4pl5/zboard.php?id=new_jee&no=4918|#3]] 여기에 대해 문근영의 선행까지 색깔론으로 보는 것이냐는 비판이 있었고, 지만원은 문근영을 이용하려는 미디어를 비판한 것이라 반박한다. 서울지법은 지만원의 패소로 판결했으나 서울고법에서는 양쪽의 주장을 모두 밝히라는 반론보도로 판결을 내리게 된다.
         ||본지는 지만원 씨가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에 대하여 2008.11.16-18.에 걸쳐 2회의 인터넷신문기사와 1회의 신문사설을 통해. “지만원 씨가 문근영의 선행에 대하여 이념적인 색깔을 들어 비방하고, 올바른 기부문화 형성에 방해를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은 문근영 씨의 선행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본 방송은 2008년11월17일 8시 뉴스에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우익논객 지만원 씨가 문근영 씨의 기부에 색깔론을 들고 나오면서 손녀인 문 씨의 선행은 빨치산을 선전하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은 ‘문근영 씨의 선행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 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2017년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블랙리스트를 주도한 가운데 한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아이디가 문근영에게 외할아버지의 일을 바탕으로 "빨갱이 이미지"를 덧씌워 비방했던 사실이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0398&iid=5054248&oid=032&aid=0002820225&ptype=052|[단독]‘문성근 합성사진’ 유포 ID, 비방 무차별 양산…최근 일제히 삭제]]
         당시 특종보도로 많은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는데,가장 유명한 기부활동으로는 [[2006년]]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목사 부부에 의해 운영되다 재정악화를 맞은 공부방을 인수해 [[2009년]] [[개신교]] 계열 [[NGO]] '굿피플'에 기증한 것. 원래 익명으로 하려 했으나, 후에 기증하러 온 여인이 문근영의 어머니임이 밝혀져서 기증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그 외에 [[2005년]]부터 [[순천시]]의 도서관에 2,500만원을 기부한 것과, [[2002년]]부터 다년간 고향 [[광주광역시]] 빛고을장학재단에 거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2009년 여동생이 유학 중이고 친척의 연고지이기도 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한도서관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2007년 즈음까지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했으나 기레기에게 제대로 털린 이후 [* 현재 해당 기사들은 모두 삭제되었다. 구에서 '문근영 다이어트'를 치면 헤드라인 정도는 구경할 수 있다. 별거 아니고 그냥 가볍게 다이어트해서 날씬해질꼬얏~ 하고 홈피에 올린걸 '문근영 살빼기 위해 다이어트 돌입'등의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기사가 나간 일이다. 사적인 개인 홈피의 을 기사화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고 상도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싸이월드에 '치 여긴 내 공간인데'로 시작하는 몇 줄을 을 끝으로 미니홈피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팬들과 교류하는 것을 극히 자제했다. 그러나 그 후로도 미니홈피 bgm을 수단으로 팬들과 교류했고 기레기들이 자고 있을 ~~그러나 팬들은 깨어 있을~~ 야심한 새벽을 골라 미니홈피 대문을 통해 팬들과 대화하고 익일 아침에는 흔적을 지워버리는 고단수의 방법을 통해 기사화는 막고 팬들과의 소통은 이어나갔다.
          * 상당히 능숙한 디시인이고 고정닉도 있다. ~~ 매번 바뀌어서 그렇지.~~ 2008년 디시에 입문하여 처음에는 '닥본사'가 뭐에요?하고 묻던 그녀가 해가 갈수록 '을 싼다', '리젠이 느리다', 등의 디시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자 디시 팬들은 내년엔 그녀가 어떤 디시언어를 구사하는 발전을 보여줄 지 기대 중이다.
  • 유하나(1986) . . . . 10회 일치
         [[그실일|'''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결국 2013년 11월 17일 이용규는 FA로 [[한화 이스]]로 이적하게 된다. --근데 한화 이스는 수도권이 아니잖아-- 문젠 이 과정에서 과도한 언플로 인해 잡음이 끊이질 않았는데, 이적이 결정된 후 이용규의 행보에 실망한 일부 팬들이 유하나의 블로그에 댓로 불만을 토로해 잠시 블로그를 닫기도 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당시 댓에 인신공격이나 욕설이 난무했다. 심지어 아기사진에도 욕설을 달았다는 말도 나오지만 이는 와전된 이야기고, 실제로는 이용규와 관련해서 응원과 섭섭하단 이 주였다. 이후 블로그를 닫은 것은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를 하던 공간에 남편과 관련된 이 더 많이 올라온 탓에 부담을 느껴 그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그 전까지는 유하나가 팬들과 함께 단관을 추진하는 등 팬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렇게 된 것이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았다.
         2015년 7월 30일, 아들 딸과 함께 야구장에 갔다가 남편 이용규의 사구 이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 논란이 되었다.[[http://cfile1.uf.tistory.com/image/216B1C4F55BD6A6414B9FF|#]] [[박정수(투수)|상대 선수]]가 [[빈볼|고의적으로 사구를 던졌다]]는 뉘앙스가 문제가 되었고, 해당 은 삭제되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야구팬들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공개된 곳에 ~~저격~~을 올린 것은 경솔했다.'는 반응.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턴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같은 종편프로나 sbs [[싱 와이프]] 같은 곳에 게스트로 참가해 배우보단 [[방송인]]으로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입담 자첸 나쁘지 않은 편이나, 다만 이용규 팬들은 괜히 방송 나가서 구설수에 오를까 조마조마해하기도 하는 모양. 하지만 유하나가 방송을 1~2년하는 신인도 아니며, 그동안 이용규의 내조도 잘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괜한 걱정이긴 하다.
  • 장운호 . . . . 10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2차 6라운드]] ([[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3년 ~ 현재)
         '''장운호'''(張雲浩<ref>한국야구위원회, 2013 가이드북</ref>, [[1994년]] [[2월 20일]] ~ ) 는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외야수]]이다.
         ==[[한화 이스]] 시절==
         ==[[한화 이스]] 복귀==
         |2013 ||rowspan="4"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0.300 ||11 ||20 ||1 ||6 ||3 ||0 ||0 ||4 ||0 ||1 ||1 ||0 ||6 ||1 ||0
         {{한화 이스 명단}}
         {{토막|야구인}}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서울중대초등학교 동문]][[분류:배명중학교 동문]][[분류:배재고등학교 동문]][[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전혜빈 . . . . 10회 일치
         안타깝게도 그룹 LUV 자체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체했고, 이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전혜빈만 솔로 앨범을 내게 되었다. 왕성한 예능 활동을 하며 다이어트 운동 비디오 출시 및 프리 싱곡 'Love Somebody'를 동시 발표하는 등 쉴틈없이 달려오다 2005년, 섹시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중무장했던 정규 1집 타이틀곡 '2AM'을 선보이며 호평[* 물론 안티도 있었던 반면, 당시 솔로 여가수 중 단연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특히 춤선이 예쁘다는 반응으로 뜨거웠다. 아직까지 이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은 전혜빈의 끼와 퍼포먼스를 그리워하기도.]에 가까운 중박 정도를 거뒀다. 사실 본인도 밝혔듯이 연기자가 되고 싶어서 가수로 데뷔한 케이스이니, 딱히 가창력이나 음악성에 대해 말할 게 없는 전형적인 '예능형 댄스 여가수' 정도로 소비되었다.
         이 일로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그나마 좀 모아뒀던 통장 잔고도 바닥나고,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자살 기도까지 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우울증도 이겨내고 다시 새 출발을 할 힘을 얻었다고. 후에 정의 법칙에서 보여준 강인한 정신력은 이 때의 경험으로 인해 얻게 된 듯 하다.
         명절특집으로 방영되었던 [[정의 법칙 W]]에서 [[김병만]]을 연상케 하는 뛰어난 생존 스킬을 보여줘 좋은 반응을 었었고, 이를 발판으로 오리지널인 [[김병만의 정의 법칙]] [[마다가스카르]]편에 출연했다. 여기서 [[김병만]]을 보좌하는 여전사로 맹활약해 기존 2인자였던 리키김의 위치를 위협할 만큼 뛰어난 능력을 보여 줬고, 대중적인 인기가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후에 정의 법칙에 출연하는 여성 게스트들은 전부 전혜빈과 비교당할 정도.
         정의 법칙에서 보여준 호감가는 모습으로 여러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2000년대 후반 긴 암흑기를 보내던 전혜빈에게 '''제2의 전성기'''가 열린 셈. 실제로 2013년에는 [[KBS 2TV]]에서 방영하는 미니시리즈 [[직장의 신]]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 중이다. 세상물정 모르는 부잣집 아가씨인 [[금빛나]]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정의 법칙 이후 또 다른 [[SBS]]의 예능 프로그램인 [[심장이 뛴다]]에 홍일점으로 출연했다. 방화복을 현직 [[소방공무원]]보다도 빨리 착용하는가 하면--[[트란잠]]-- [[말벌]]집을 제거하는 훈련도 가뿐하게 해냈을 뿐더러 실제로 말벌집을 제거하러 출동했을 때도 처음치고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여전사 캐릭터가 어디 가진 않는 모양이다. --말벌 종류를 잘못 외우긴 했지만-- 전혜빈의 정신력에는 함께 출연한 [[박기웅]]도 감탄했다. "방화복을 입고 공기통을 메면 15~20㎏이 된다. 착용순서대로 빠르고 정확하게 입어야 한다. 틀릴 때마다 멘토에게 얼차려를 받는다. 혜빈 누나는 여자니 무릎을 꿇고 하라고 했는데 끝까지 똑같이 벌을 받더라. 남자도 힘든 건데 정말 대단하다"라는 [[박기웅]]의 증언처럼 전 훈련과정을 소화해 내었으나,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티던 것이 육체적인 한계가 와서 응급실에 실려 가고, 일사병에 걸리기도 하였다.
          * '''[[김병만의 정의 법칙]]''' (2012~, [[SBS]])
          * '''[[김병만의 정의 법칙]]''' in 남극 (2018~ ,[[SBS]])
         || [[SBS 연예대상]]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정의 법칙 ||
  • 정찬성 . . . . 10회 일치
          * '''맷 재거스''' - 2라운드 [[트라이앵 초크]] 승
         8월에는 토너먼트 리저브 매치에서 KOTC 챔프 출신의 맷 재거스를 만나 트라이앵 초크로 승리한다. 1라운드부터 타격으로 재거스를 압박했고 2라운드 하위에 깔린 상황에서도 오히려 펀치로 상대의 안면을 공격했다. 당황하는 재거스의 왼팔에 그립을 완성시키며 승리.
         2011년 3월 UFN 24에서 레오나르도 가르시아와의 러버매치로 UFC 무대에 데뷔했다. 1라운드 약간 신중한 타격전을 벌이는가 싶더니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그라운드에서 마운트까지 잡았으나 공이 울리며 라운드 종료. 2라운드에서도 다시 한 번 상위를 잡고 엘보우와 파운딩을 날려주며 앞서 나갔고, 가르시아가 이스케잎을 시도하는 순간 백을 잡고는 트위스터를 작렬시키며 멋진 서브미션승을 거두었다. 이 트위스터는 매우 고급기술인데 MMA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정찬성은 에디 브라보의 영상을 보면서 익혔고 코리안 탑 팀에서 훈련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에디 브라보의 영상을 본 인터넷 카페에 '한 번 연습해서 써먹어봐야겠다.'고 댓을 달았고 결국 트위스터로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그리고 2011년 12월 UFC 140에서 마크 호미닉을 '''7초'''만에 초살 KO시키며 타이틀 컨텐더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했다. 러브 터치 직후 초살을 노리면서 크게 휘두른 호미닉의 왼손 훅을 피하면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 다운된 호미닉에 파운딩 세례를 퍼부으며 [[충격과 공포]]의 TKO승을 거뒀다. 이 기록은 UFC 102에서 있었던 [[토드 듀피]]의 UFC 최단시간 KO 타이기록이라고 한다! 리플레이를 돌려보면 레프리 스탑이 이루어진 시기는 4분 54초로 실제로는 6초라는 얘기인데, 6초로 정정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결국 7초로 확정됐다.
         간혹 '레프리 스탑이 너무 일렀다' 라며 까는 여론도 있는데 위의 짤방을 보면 알겠지만 호미닉은 다운 된 뒤 턱에 정타를 대 여섯대나 맞았다. 의식이 혼미해 가드도 제대로 올리고 있지 못하던 상황. 저 때 스탑 안 걸면 '''진짜 죽는다.''' 호미닉도 인정했듯이 레프리 스탑의 타이밍은 전혀 문제가 없다. '정찬성이 잘한 게 아니라 호미닉이 바보짓을 했다' 라는 의견도 있는데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페더급 뿐만이 아니라 MMA 를 통틀어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복싱 테크닉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호미닉이 본인의 특기를 버리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붕붕훅을 날린 것은 확실히 변명할 수 없는 바보짓. 하지만 어쨌든 이긴 건 이긴 것이고, 무엇보다 그 짧은 타이밍을 잡아내는 것도 실력이다. 또 호미닉이 한 행동부터가 매너있는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다. 호미닉은 경기가 시작하고 러브 터치를 하자마자 공격했는데 그런 갑작스러운 공격을 피하고 확실한 반격에 성공한 것은 정찬성의 실력이다. 그리고 사실 이 경기 승리는 정찬성에게 의미가 큰데, 흔히들 말하는 인생에 한 번 올까말까하는 기회를 움켜잡은 셈이다. 그 때문인지 경기에 이긴 뒤 눈물을 흘리며 호미닉을 포옹했다.
         결국 5월 15일 UFC on FUEL TV 3의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멋진 다스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3라운드까지의 심사위원들의 스코어카드를 공개했는데 전부 정찬성의 승리였다. 그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상황. 1라운드는 의외로 정찬성이 발전된 레슬링 기량과 정확한 타격을 선보이며 포이리에를 밀어붙였다. 포이리에는 얼굴에 커팅까지 나긴해도 스윕을 성공하며 선전했지만 스탠딩 상태에서 정찬성과 주고받으면서 대미지를 받은 상황. 그리고 이어지는 2라운드에는 무에타이 스탠스에서 '''플라잉 니킥과 트레이드마크인 넥클린치 니킥''', 그리고 어퍼컷으로 화끈하게 난타전을 벌이다가 포이리에가 더블렉을 시도하자 몽키 플립을 시전해 탑 포지션을 점유하며 암바와 트라이앵초크를 연속적으로 시도하며 오히려 포이리에를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다. 사실 2라운드 마지막에 걸린 트라이앵 초크로 피니시를 할 수도 있었지만, 공이 울리며 아쉽게도 경기는 계속 진행되었다. 2라운드 이후부터 관중들의 'Zombie!' 챈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3라운드 에서는 두 선수 모두 어느정도 지친 모습을 보였고, 포이리에가 아웃복싱으로 정찬성을 견제했지만 정타수는 정 선수가 위였다. 다소 정찬성이 많이 맞은 정도로 보인것. Fuel TV 중계진도 포이리에가 영리하게 타격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때 체력이 저하되는 조짐이 보인 것. 사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물어보니 2라운드인가 3라운드 중반에 무릎을 다쳐서 페이스를 조절해야 했다고 했다. 본인은 지친 기색이 별로 없었던 모양. 그리고 이어지는 4라운드에서 초반 상황을 살피다가 어퍼컷과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포이리에의 턱에 적중시켜서 케이지로 몰아 붙인 뒤 이어지는 '''플라잉 니킥'''에 포이리에는 타격을 입었고, 반사적으로 정찬성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정찬성은 침착하게 포이리에에게 다스 초크 그립을 완성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I want Jose Aldo"라는 코멘트로 정식으로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크 호미닉전을 시작으로 2경기 연속 언더독으로 평가받으며 싸웠는데, 모두 승리로 마무리 지었으니 선수 자신에게도 감격이 클 듯. 대회가 끝나고 이 경기는 Fight of The Night과 Submission of The Night에 선정되어 보너스만 미화 10만 불을 받았다. 참고로 이 보너스는 병세로 인해 현장에 없던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직접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즉시 주라고 했다고 한다. --역시나 각별한 사장님의 코리안 좀비 사랑--
         2018년 7월 중반, 정찬성이 원하던 대로 '''프랭키 에드가'''와 경기가 추진 중이라는 뉴스가 각종 해외 격투기 소식에서 나왔다. 게다가 이 소식이 나올 때쯤 정찬성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에 ___#기회, #도전, #coming soon___ 해시태그가 붙어 있었는데 아마도 에드가와의 경기에 대한 암시였을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 성사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각종 해외 소식에 의하면 2018년 10월 7일에 열릴 UFC 229에서 이 경기가 있을 것을 것이라고 한다.
         [[조르주 생 피에르#s-3.1.3|조상필의 도복논란]]에 직접 조상필 페이스북에 을 남겼다. 다음 이종격투기 카페 회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직접 나타나 '페이스북에 그대로 올릴게요^^'라는 을 남기고 바로 실행, 결국 해당업체와 조상필이 사과문을 올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 하현우 . . . . 10회 일치
         ||<:><bgcolor=#353535>'''{{{#white 데뷔}}}'''||<(>[[2008년]] 국카스텐 [[싱|디지털 싱]][br][[국카스텐/디스코그래피|Guckkasten]][* 정식 음원 발매 기준. 밴드 활동으로 치면 국카스텐의 전신격 밴드인 뉴 언발란스가 결성되어 활동한 2001년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bgcolor=#353535>'''{{{#white 별명}}}'''||<(>'''개구리'''[* 약간 돌출되어보이는 큰 눈이 개구리를 닮아 생긴 별명.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이라 [[http://cafe.daum.net/ok1221/9Zdf/338477?q=%C7%CF%C7%F6%BF%EC&re=1|갑상선 질환자]]가 아니냐는 오해도 종종 받는 듯. 거주지인 [[안산시|안산]]을 붙여 '안산개구리'라 부르는 팬들도 있다.], 그리부이[* 팬클럽(국카스텐은 팬클럽을 '공식'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공식' 팬클럽은 만들 예정이 없다고 매니저가 트위터에서 밝힘)에서 쓰는 별명으로 어원은 불어인 그리부이(Gribouille). 뜻은 원래 휘갈겨 쓴 씨, 서투른 그림 솜씨 등을 뜻하는 단어지만 뉘앙스나 방식에 따라서 바보 내지는 멍청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팬덤 쪽에서는 주로 그리부이 선생, 줄여서 그쌤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그 외 팬들이 많이 집결한 국카스텐 갤러리 같은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별칭이다.], '''음악대장'''[*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이후 붙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음역대장, 음색대장, 약어인 음대, [[야민정음|머튽]] 등이 있다.], 하도사[* [[해피투게더(KBS 2TV)|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서 손금을 봐주면서 생겼다.] ||
          * 다만 음색에 한해 비판점이 없지 않은데, 분명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졌다는 점에서는 칭찬받을 만하지만, 음색 자체가 대중들에게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이다. 좋아하는 쪽은 맑고 깨끗한 음색이 매력적이라고 하나, 싫어하는 쪽에서는 째지는 음색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편. 특히 락이라는 장르 상 고음 가창이 잦은 하현우의 경우 '''3옥타브 미(E5)''' 이상의 초고음을 발성하는 경우가 많아 종종 이런 비판을 듣는 중이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지, '나쁜' 음색은 아니다. 음색의 기본 미덕인 '희소성'이라는 측면에서, 하현우의 음색은 '''결코 나쁘다고 볼 수 없다.''' 유튜브 등지에서 자주 보이는 하현우를 저평가하는 댓들의 태반이 음색에 대한 비판인데 밑도끝도 없이 흔한 음색이라거나 그냥 음색이 별로라거나 누구보다 별로라는 식으로 비교하는 등, 그냥 자기가 별로라고 생각하는걸 강요하는 스타일의 댓이 많은 편.
         2018년 6월 16일 진행된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메이플스토리/업데이트 내역#s-9|The BLACK]] 행사에서 [[https://twitter.com/Guckkastens/status/1007887087780032516|깜짝 등장]]함과 동시에 라이브로 해당 곡을 불러서 아무런 사실을 모르던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충공깽]]의 상황을 겪었다고 한다. 해당 곡을 행사장에서 부른 이후 당일 오후 6시에 릴리즈. 하현우 팬들 또한 '''"[[형이 왜 거기서 나와|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반응을 보였고, 메이플스토리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 [[https://twitter.com/MapleStory_KR/status/1009622804516360192|유행어]]를 알고 있다는 걸 드러냈다. 곡의 테마는 [[검은 마법사]]라고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80681|링크]] [[https://www.instagram.com/p/BkFdGLMghTc/|작사가 인스타그램 관련]] [[https://www.instagram.com/p/BkFSrBUAivQ/|작곡가 인스타그램 관련]]
          * 그간 여러 인터뷰와 공연장에서의 하현우가 했던 말들을 종합해보면 인터넷을 잘 하지 않고 잘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하현우가 2007년에 '인디락 공연 매니아' 라는 인터넷 카페에 올린 등업요청이 네티즌들에 의해 발견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http://cafe.naver.com/2l/25712|해당 링크]]. 다만 링크를 직접 클릭하면 카페 회원만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비회원이 내용을 보려면 네이버 카페 검색에서 기간 설정을 2007.07.19~2007.07.19 로 두고 검색해야 한다. [[http://section.cafe.naver.com/ArticleSearch.nhn?query=%EA%B5%AD%EC%B9%B4%EC%8A%A4%ED%85%90&where=#%7B%22query%22%3A%22%EA%B5%AD%EC%B9%B4%EC%8A%A4%ED%85%90%22%2C%22sortBy%22%3A0%2C%22period%22%3A%5B%5D%2C%22menuType%22%3A%5B0%5D%2C%22searchBy%22%3A0%2C%22duplicate%22%3Afalse%2C%22inCafe%22%3A%22%22%2C%22withOutCafe%22%3A%22%22%2C%22includeAll%22%3A%22%22%2C%22exclude%22%3A%22%22%2C%22include%22%3A%22%22%2C%22exact%22%3A%22%22%2C%22page%22%3A1%2C%22escrow%22%3A%22%22%2C%22onSale%22%3A%22%22%7D|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 현아 . . . . 10회 일치
         '''현아'''({{본명|김현아}}, 金泫雅<ref>[http://tw.weibo.com/5729740541 현아 웨이보]</ref>, [[1992년]] [[6월 6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92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재학 중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되었고 약 4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7년 [[원더걸스]]의 싱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그러나 같은 해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탈퇴를 했다.<ref name="as"/>
         이후 2009년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포미닛]]의 멤버로 합류해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0년 1월에는 첫 솔로 싱 〈[[Change (현아)|Change]]〉를 발매했고, 골반춤이라는 안무를 유행시키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 이어 2011년 7월에는 첫 번째 EP 음반 《[[Bubble Pop!]]》을 발매했고, 동명의 타이틀곡인 〈Bubble Pop!〉은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에는 [[장현승]]과 유닛 그룹 [[트러블 메이커 (음악 그룹)|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해 2014년까지 활동하였다. 2012년 10월 두 번째 EP 음반 《[[MELTING]]》을 발매해 타이틀곡 〈Ice Cream〉으로 활동했고, 2014년 7월 세 번째 EP 음반 《[[A Talk]]》를 발매해 타이틀곡 〈빨개요〉로 활동했다. 2015년 8월 네 번째 EP 음반 《[[A+]]》을 발매했다. 2016년 그룹 [[포미닛]] 해체 후 8월 1일 다섯 번째 EP 음반 《[[A`wesome]]》을 발매했다. 2017년 5월 [[펜타곤 (음악 그룹)|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트리플 H (음악 그룹)|트리플 H]]로 활동 하였다. 8월 29일 여섯 번째 EP 음반 《[[Following]]》을 발매했다. 12월 4일 두 번째 싱 앨범 《[[Lip & Hip]]》을 발매했다.
         이후 [[현아]]는 [[JYP 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원더걸스]]의 두 번째 멤버로 합류했고 그룹에서 랩퍼를 맡았다. 2007년 2월 [[원더걸스]]의 데뷔 싱 〈[[The Wonder Begins]]〉를 발매했고, 타이틀 곡은 〈Irony〉였다. 파워풀한 랩과 춤으로 "야생마"라는 별명도 얻었다.<ref name="as">{{뉴스 인용|저자=남안우 기자|제목=‘원더걸스’ 김현아, 건강상의 이유로 팀 탈퇴|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07301751501137&ext=na|출판사=마이데일리|날짜=2007-07-30|확인날짜=2008-12-31}}</ref> 2007년 5월 24일에는 [[안소희|소희]], [[브라이언]]과 함께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소희·현아 ‘쇼!음악중심’ 새MC|url=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705242109433&sec_id=540101&pt=nv|출판사=스포츠경향|저자=조상인|날짜=2007-05-24|확인날짜=2014-06-29}}</ref> 하지만 MC에서 하차하고 나서 7월 [[원더걸스]]의 광고에도 참여하지 않는 등 탈퇴설이 돌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멤버 교체에 대해 논의한 것은 사실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문제가 있다"며 요양이라고 말했다.<ref name="세계일보">{{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멤버교체 위기 -­ 현아 이탈하나|url=http://www.segye.com/content/html/2007/07/31/20070731002528.html|출판사=세계일보|저자=이혜린|날짜=2007-07-31|확인날짜=2014-06-29}}</ref>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원더걸스에서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현아, 건강상 이유로 팀 탈퇴|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73016565270766&type=1&outlink=1l|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김원겸|날짜=2007-07-30|확인날짜=2014-06-29}}</ref> 실제로 [[현아]]는 [[만성장염]]을 앓고 있었고 세 번이나 탈진으로 쓰러지는 등 부모님의 반발을 샀다.<ref name="세계일보"/>
         탈퇴한 후 2008년 5월 [[현아]]는 비보이 페스티벌인 싸이언 비보이 챔피언십 2008 광고 홍보 모델로 등장해 컴백설이 떠돌기도 했지만, [[JYP]]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JYP, 김[[현아]] [[원더걸스]] 복귀와 타이틀곡 '봉봉' 사실무근|url=http://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39378|출판사=씨앤비뉴스|저자=김성호 기자|날짜=2008-05-21|확인날짜=2010-11-25}}</ref> 2008년 3월, 현아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같은 해 12월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컴백 준비와 함께 병원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저자=길혜성 기자|제목=김현아솔로데뷔, "병원치료하며 컴백위해 맹연습중" |url=http://www.artsnews.co.kr/news/9632|출판사=아츠뉴스|날짜=2008-12-02|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2월에는 의류브랜드 [[TBJ]] 화보를 통해 원더걸스 활동 이후 처음으로 연예계에 모습을 드러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前멤버 김현아, 화보 통해 '깜짝 컴백'|url=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42452|출판사=오토 타임즈|저자=연예취재팀|날짜=2009-02-13|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3월 30일에는 [[이기광|AJ]]의 데뷔 앨범 《[[FIRST EPISODE A NEW HERO]]》의 선공개곡 〈2009〉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타이틀곡 〈댄싱슈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원걸 前 멤버 현아, AJ 신곡에서 ‘원더걸스’ 외친 이유 뭘까?|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3310906191002|출판사=뉴스엔|저자=김형우|날짜=2009-03-31|확인날짜=2014-06-29}}</ref><ref>{{뉴스 인용|저자=이수인 기자|제목=원더걸스 전 멤버 '김현아', AJ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활동재개|url=http://mhj21.com/sub_read.html?uid=11141§ion=section3|출판사=문화저널21|날짜=2009-03-25|확인날짜=2010-11-25}}</ref> 한편, 2008년 12월부터 걸 그룹으로 컴백한다고 밝혔으나, 멤버 수와 그룹명 등 정확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 화려한 컴백 … 2009년 새롭게 변신|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1867597|출판사=한국경제|날짜=2008-12-19|확인날짜=2014-06-29}}</ref> 나중에 정확한 정보가 알려질때까지 현아 그룹이라고 불렸다.<ref>{{뉴스 인용|제목=퍼신인 여자 빅뱅-현아 그룹 맞대결 기대만발|url=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09032518550855843|출판사=뉴스 한국|날짜=2009-03-25|확인날짜=2014-06-29}}</ref> 이후 2009년 5월 14일 5인조 걸 그룹 [[포미닛]]으로 컴백한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前 멤버 김현아, ‘포미닛’으로 컴백 초읽기|url=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921288145&cp=nv|출판사=쿠키뉴스|날짜=2009-05-14|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6월 15일 포미닛의 데뷔 싱 〈[[Hot Issue]]〉가 발매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그룹 ‘포미닛’, 15일 데뷔곡 ‘핫이슈’ 선공개|저자=온라인 뉴스팀|url=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3665§ion=sc4|출판사=브레이크 뉴스|날짜=2009-06-09|확인날짜=2010-11-25}}</ref> 포미닛은 2009년 6월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치뤄 큰 호응을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18일 성공적 데뷔 무대...김현아 공연 후 눈물|저자=박미애 기자|url=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4&newsid=01508806589723032&DirCode=0010204|출판사=이데일리 SPN|날짜=2009-06-18|확인날짜=2010-11-25}}</ref> 포미닛은 날마다 말그대로 핫이슈였는데, 〈Hot Issue〉는 공개당일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핫이슈’ 데뷔 당일 음원차트 1위 기염 ‘핫이슈됐다'|저자=김형우 기자|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160952181002|출판사=뉴스엔|날짜=2009-06-16|확인날짜=2010-11-25}}</ref> 데뷔 일주일만에 광고 2건을 체결하는 파워를 보였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데뷔 1주 만에 의류-통신 광고모델|저자=박재덕 기자|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424598|출판사=조이뉴스24|날짜=2009-06-25|확인날짜=2010-11-25}}</ref> 또한 현아의 무대 의상이였던 일명 '구멍난 스타킹'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방송에서 원더걸스의 "Tell Me"를 재연해 주목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지금은 레깅스 전성시대"…타이즈가 창조한 섹시열풍|저자=송은주 기자|url=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style/2009/0624/20090624101051100000000_7135486611.html|출판사=스포츠서울닷컴|날짜=2009-06-24|확인날짜=2010-11-25}}</ref><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2년만에 '텔미' 완벽 재연 '팬들 열광' |저자=박정민 기자|url=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od=1&cid=1&nid=55619|출판사=SSTV|날짜=2009-07-03|확인날짜=2010-11-26}}</ref> 이후 포미닛의 첫 EP 앨범 《[[For Muzik]]》을 발매해 타이틀 곡 〈[[Muzik]]〉은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뮤직뱅크' 시작으로 'Muzik' 활동 본격 시동 |저자=박미라 기자|url=http://web.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889|출판사=리뷰스타|날짜=2009-09-04|확인날짜=2010-11-26}}</ref> 그리고 곧 인기에 힘입어 여러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지상파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인기가요' 첫 뮤티즌 송 수상…끝내 눈물 |저자=박건욱 기자|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2716115557586|출판사=아시아경제|날짜=2009-09-27|확인날짜=2010-11-26}}</ref>
         〈Muzik〉 활동이 끝나자 현아의 솔로 활동이 두드러졌는데, 2009년 10월부터 2010년 6월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1기 멤버로 활동 했으며,<ref>{{뉴스 인용|저자=김형우 기자|제목=‘청춘불패’ 걸그룹 “새로운 모습 보여주겠다|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1009004439&subctg1=05&subctg2=00|출판사=스포츠월드|날짜=2009-10-10}}</ref> 청춘불패 출연으로 징징현아, 막내 PD 등 별명을 얻으며 한층 인기가 높아졌다. 청춘불패 외에도 많은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현아는 삼성의 프로젝트 그룹 [[4Tomorrow]]의 한 맴버로 참여해 디지털 싱 〈두근두근 Tomorrow〉를 발표하기도 했었다.<ref>{{뉴스 인용|저자=박정환 기자|제목=가인-유이-김현아-한승연, ‘4Tomorrow’ 결성-싱 발표|url= 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7&code=9274|출판사=굿데이스포츠|날짜=2009-10-11|확인날짜=2010-11-26}}</ref> 현아는 피처링 활동도 활발히 했는데, [[나비 (1986년)|나비]]의 디지털 싱 〈눈물도 아까워〉 피처링으로 참여했고,<ref>{{뉴스 인용|출판사=세계일보|저자=추영준 기자|제목=나비의 '눈물도 아까워'에 포미닛 김현아가 피처링|url=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90813002102&subctg1=&subctg2|날짜=2009-08-13|확인날짜=2010-11-26}}</ref> 비슷한 시기, [[용감한 형제]]의 첫 정규 앨범 《[[The Classic]]》의 수록곡인 〈Bittersweet〉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뉴스엔|저자= 박준형 기자|제목=손담비-김현아, 용감한형제 가수데뷔 돕는다|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8041104501001 |날짜=2009-08-04|확인날짜=2010-11-26}}</ref> 현아는 2010년 1월 디지털 싱 형식의 첫 솔로 앨범 〈[[Change (현아의 노래)|Change]]〉를 발매했다.<ref name="cha">{{뉴스 인용|출판사=굿데이스포츠 연예|저자= 디지털뉴스팀 박정환 기자|제목=포미닛 ‘김현아’ 솔로 앨범 ‘CHANGE’ 음원 및 티저 공개 |url=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7&code=12375|날짜=2010-01-04|확인날짜=2010-11-26}}</ref> 〈Change〉에는 [[비스트 (음악 그룹)|비스트]]의 [[용준형]]이 피처링으로 참여했고,<ref name="cha"/> 무대에서 주로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을 펼쳐 나이보다 성숙한 이미지를 뽐냈다.<ref name="cha"/> 또한 노래의 안무 중 일명 '골반춤'은 유행을 시켜 많은 UCC 동영상들이 올라왔고, 연예인들이 따라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메디컬투데이|저자= 남연희|제목=김현아 '골반춤' 올해 첫 유행춤 등극! "한번 따라해볼까?"|url=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13319|날짜=2010-01-14|확인날짜=2010-11-26}}</ref> 현아의 솔로 활동이 끝나자 포미닛은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시작했고, 대만에서 발매한 앨범 《4Minute for Muzik》은 골드 인증을 받았다.<ref name="4mir">{{뉴스 인용|출판사=서울경제|저자= 이민지 인턴 기자|제목=비스트-포미닛 '인기 돌풍' 아시아 휩쓴다|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005/e2010052411061594220.htm|날짜=2010-05-24|확인날짜=2010-11-26}}</ref> 이 외에 홍콩,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는다.<ref name="4mir"/> 2010년 5월 19일 포미닛은 한국으로 돌아와 두 번째 EP 앨범 《[[Hit Your Heart]]》를 발매하고 컴백했고, 타이틀곡 〈HUH〉로 [[엠 카운트다운]] 차트 1위를 차지했다.<ref>{{뉴스 인용|저자=길혜성 기자|제목=포미닛, 신곡 'HUH'로 가요프로 첫 1위|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61723015739806&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0-06-17}}</ref> 이후 포미닛은 2010년 12월 15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DIAMOND]]''를 발매했고, 같은 해 11월, 2011학년도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수시모집에 연예특기자 전형으로 합격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김현아-서우, 건대 예술학부 합격! 선배는 샤이니 민호-유아인|url=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03/2010110300885.html|출판사=조선일보|날짜=2010-11-03}}</ref>
         2017년 5월 [[펜타곤 (음악 그룹)|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트리플 H (음악 그룹)|트리플 H]]로 활동 하였다. 8월 29일 여섯 번째 EP 음반 《[[Following]]》을 발매했다. 12월 4일 두 번째 싱 앨범 《[[Lip & Hip]]》을 발매했다.
  • 강기웅 . . . . 9회 일치
         * 골든 러브 2루수 부문 <br /> (1989, 1990, 1993)
         2루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수상자 (2루수)|골든 러브]]를 세 차례(1989, 1990, 1993) 차지했다. [[유격수]] [[류중일]] - 2루수 강기웅의 키스톤 콤비는 [[KBO 리그]] 역사상 가장 좋았던 콤비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거꾸로 쳐도 3할이라는 천재적 타격을 자랑했으나, 약한 체력이 단점이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6872 5연타석 홈런의 천재 2루수 강기웅] - 오마이뉴스</ref> 통산 타율 0.292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 실업야구팀 한국화장품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었던 [[1988년]] [[10월 25일]]에 [[우리은행|상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다. [[1995년]] [[5월 13일]] 대전에서 [[한화 이스]]와의 대구에서 1루수 [[이승엽]]과 충돌하여 입은 발목부상이 악화되어 내리막길을 걸었고, 부상 등의 이유로 [[백인천]] 감독과 불화를 일으켜 [[백인천]] 감독이 그를 [[1996년]] 시즌 후 외야수 이희성, 투수 최광훈을 상대로 [[현대 유니콘스]]에 트레이드했으나, 그는 삼성이 아닌 다른 팀에서는 뛸 이유가 없다고 의사를 밝혀 트레이드를 전격 거부하고 [[1997년]] 2월에 현역에서 물러났다.<ref>[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baseball/201102/sp2011020917031657360.htm&cd=2101&ver=v002 명품 2루수 강기웅] - 한국일보</ref> 은퇴 후 유통업에 종사했다. 은퇴 때 그는 “심장에 푸른 피가 도는데 어떻게 유니콘스 옷을 입을 수 있었겠느냐”라는 말을 남겼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356 천재 강기웅의 인생 유전] - 박동희 칼럼</ref> [[2011년]] [[8월 10일]]에 타격코치로 선임되어 친정 팀에 돌아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5206016 삼성, 2군 타격코치로 강기웅 씨 영입] - 연합뉴스</ref>
         |1989 ||rowspan="8" style="text-align:center;"|[[삼성 라이온즈|삼성]]||0.322 ||95 ||351 ||48 ||113 ||12 ||4 ||1 ||136 ||33 ||26 ||6 ||17 ||3 ||34 ||2 ||6 ||2루수 골든러브
         |1990 ||0.271 ||108 ||391 ||59 ||106 ||16 ||3 ||15 ||173 ||58 ||24 ||8 ||33 ||3 ||34 ||12 ||5 ||2루수 골든러브
         |1993 ||0.325 ||102 ||379 ||60 ||123 ||15 ||2 ||16 ||190 ||75 ||20 ||9 ||26 ||2 ||24 ||8 ||6 ||2루수 골든러브
         {{KBO 골든러브 2루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KBO 골든러브 수상자]]
  • 김시진 . . . . 9회 일치
         |마지막 경기 = [[한국 야구 위원회|KBO]] / [[1992년]] [[5월 15일]] <br /> [[한화 이스|빙그레]]전 구원
         * [[1985년]]·[[1987년]] 골든 러브
         *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수상자 (투수)|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투수 부문]] (1985년, 1987년)
         * 시즌 기록 중 '''굵은 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s-ttl | title = 제4대 [[한국 프로 야구 골든러브]] 투수| years =[[1985년]]}}
         {{s-ttl | title = 제6대 [[한국 프로 야구 골든러브]] 투수| years =[[1987년]]}}
         {{KBO 골든러브 투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포항시 출신]][[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키움 히어로즈 감독]][[분류:현대 유니콘스 감독]][[분류:롯데 자이언츠 감독]][[분류:한국 프로 야구 100승 클럽]][[분류:KBO 골든러브 수상자]][[분류:KBO 탈삼진상 수상자]][[분류:KBO 승리상 수상자]][[분류:KBO 승률상 수상자]][[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포항중앙초등학교 동문]][[분류:포항중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
  • 박정민(배우) . . . . 9회 일치
         당초 인문학부로 입학했었고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탑클래스>라는 매거진에서 <언희>라는 필명을 쓰고 '박정민의 언희'라는 칼럼을 무려 4년여 동안 연재했다.[[http://topclass.chosun.com/client/search/DB_Search.asp?sid=-1&page=1&KeyWord=%BE%F0%C8%F1&B1.x=0&B1.y=0|링크]] 그 후 이 때 쓴 을 묶어 책으로 출판을 했으며, 제목은 <쓸 만한 인간>. 그 후 저자 사인회도 했다고 했으며 출간 20일 만에 3쇄를 했다고 한다.[* 2014년에 [[예비군 훈련|예비군]] 끝난 군필 배우라는 이야기도 나온다.[[http://topclass.chosun.com/mobile/board/view.asp?tnu=201412100015&catecode=J&cpage=1|링크]]]
         박정민의 은 대체로 웃프면서 소소한 일상 속에 소신과 생각이 묻어나 호평이 자자하고 배우가 아닌 작가로서의 팬도 상당히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박정민이 을 쓰게 된 계기로 "을 말로 옮기는 배우 일을 하다 말을 또 로 표현해보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2> 2012년 || [[댄싱퀸(영화)|댄싱퀸]] || 조연 || 뽀이 || 405만 명 || 성공 ||
          * [[한화 이스]] 팬으로 유명하다. 박정민의 언희에서도 "내 몸엔 주황피가 흐른다."~~신화창조~~고 말할 정도로 골수팬이며, 같이 영화를 찍은 [[박보영]]에게 가을 점퍼를 사주기도 했다.[* 박보영은 받으며 "오빠,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했다고... ~~칰레발은 금물임을 잘 아는 뽀느님~~] 한예종 재학 시절에는 고정닉까지 파서 야갤과 칰갤을 오가며 활동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8년 6월 30일, [[이준익]] 감독의 영화 [[변산(영화)|변산]] 홍보 기념으로 시구를 하며 성공한 한화팬이 되었다. [[한화 이스/2018년/6월|그리고 이 날 경기는...]]
  • 이채영(fromis_9) . . . . 9회 일치
          * 2018년 2월 5일 학교 등교길에 한 V앱에서 등교할 때는 숙소 근처 카페에서 빵과 커피로 아침으로 먹는다고 한다.[* 근데 당일에는 차가 막히는 바람에 카페도 못가고 지각 인증....~~댓 왈 : 국내 아이돌 최초 학교 지각 인증~~]
         이채영이 2013년에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이[[http://pann.nate.com/talk/337716607|2017년 6월]]과 [[http://pann.nate.com/talk/339014341|2017년 10월]]에 [[네이트 판|한 커뮤니티]]에 올라간 적이 있다. '''[[아이돌학교]] PD는 2017년 7월에 [[http://hei.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7122947H|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 많은 네티즌들이 커뮤니티에 올라간 을 사실로 간주하고 [[악플]]을 작성하고 있다.
         ~~[[https://youtu.be/f3BY5yxCtHE|잘 정리된 반박영상]]~~(현재는 볼 수 없는 상태인 영상) 하지만 이채영을 학교폭력 가해자라 생각하고 댓을 다는 네티즌들이 많은 만큼 초기에는 이채영 본인이나 소속사의 해명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활동에 큰 장애가 올 만큼 커지진 않아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
          * 커뮤니티에 올라간 모두 작성자의 입장만 담겨 있다. 그리고 증거라고 제시된 것들 또한 누군가를 4년씩이나 지나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기에는 불충분하지 않은가? 예를 들면, 담임 교사 카톡이라고 올라와 있는데 그 카톡을 올린 사람이 실제 담임 교사가 맞다는 것을 명백하게 입증할 증빙 자료라도 최소한 첨부해야 하지 않나?
          *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보더라도 커뮤니티 작성자가 받았다는 직접적인 괴롭힘은 결국 이채영 본인이 아니라 '이채영의 친구'로 지칭되는 인물들이 행했던 것 아닌가?
          * 커뮤니티에 들이 올라가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 (정식 데뷔까지 했는데) 언론사에서 정식으로 탐문 취재해서 기사화한 경우가 왜 없는가? 정녕 그렇게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증거 자료를 가지고 언론사에라도 제보해 공론화하면 될 일이다.
          * 대중의 투표라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최종 선발된 것이고 커뮤니티에 이 올라 의 내용이 널리 전파된 시점은 대중의 투표 시작 훨씬 전이었다. 대중에게 관련 정보가 알려진 후 대중의 선택을 받아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을 갖는 건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
  • 전형도 . . . . 9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드래프트 순위 = [[1994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4년]] 2차 3순위 ([[한화 이스]])
         * [[한화 이스]] (1994년 ~ 1995년)
         * [[한화 이스]] 1군 주루, 작전코치 (2018년 ~ 현재)
         '''전형도'''(全炯道<ref>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ref>, [[1971년]] [[10월 30일]] ~ )는 전 [[두산 베어스|OB 베어스]]의 내야수이자, 현재 [[KBO 리그]] [[한화 이스]]의 1군 주루, 작전코치이다. [[조경택]]과 트레이드된 이후 [[두산 베어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활동하였다.
         |1994 ||rowspan="1"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0.218 ||74 ||119 ||15 ||26 ||2 ||0 ||1 ||31 ||9 ||5 ||1 ||14 ||1 ||23 ||3 ||13
         {{한화 이스 명단}}
         {{토막|야구인}}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OB 베어스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서울사당초등학교 동문]][[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
  • 주영(가수) . . . . 9회 일치
         ||<:><#797979> {{{#white '''데뷔'''}}} ||<(><#FFFFFF> 2010년 싱 '그대와 같아' ||
          * 2010년 12월 싱 '그대와 같아'로 데뷔했으며 2년 동안 공백기를 보내다가 2012년 12월 'From Me To You'로 컴백했다.
          * 2010. 12. 07 그대와 같아 (싱)
          * 2014. 12. 02 Starship Planet 2014 ([[케이윌]], [[씨스타]],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와 함께한 싱)
          * 2015. 02. 05 NO. MERCY Part.3 ([[기리보이]], [[매드클라운]], [[몬스타엑스]]와 함께한 싱)
          * 2015. 10. 26 너를 그리다 ([[라디]], [[디어]], [[브라더수]] 등과 함께한 싱)
          * 2015. 12. 02 Starship Planet 2015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매드클라운]], [[정기고]], [[몬스타엑스]], [[유승우]], [[브라더수]], [[엑시]] 등과 함께한 싱)
          * 2015. 12. 18 Love Line ([[효린]], [[범키]]와 함께한 싱)
          * 2016. 02. 15 요리 좀 해요 ([[케이윌]], [[정기고]], [[브라더수]]와 함께한 싱)
  • 하주석 . . . . 9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2012년]] 1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2년 ~ 현재)
         '''하주석'''(河周錫, [[1994년]] [[2월 25일]] ~ )은 [[KBO 리그]] [[한화 이스]]의 [[내야수]]이다.
         [[덕수중학교]]를 졸업하고 [[신일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신일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야구 재능을 보이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제6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소속 팀을 12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고, 16타수 11안타, 타율 0.688을 기록하여 타격상을 수상했다.<ref>[http://news.donga.com/3//20090527/8736794/1 신일고, 12년 만에 청룡기 야구 우승] 《동아일보》, 2009년 9월 22일</ref> 그 해 참가한 전국 대회에서 총 58타수 25안타, 타율 0.431을 기록하면서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다.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201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한화 이스]]에 지명되었다.
         ==[[한화 이스]] 시절==
         |2012 ||rowspan="5"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0.173 ||70 ||127 ||10 ||22 ||1 ||0 ||1 ||4 ||7 ||2 ||9 ||0 ||50 ||2 ||6
         {{한화 이스 명단}}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서울강남초등학교 동문]][[분류:덕수중학교 동문]][[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현이와 덕이 . . . . 9회 일치
         * 2010년 8월 27일 혼성 그룹 퍼스트(F1RST) 싱 1집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발표 : 장현 작사 · 장덕 작곡 · 현이와 덕이 노래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리메이크]] 수록(타이틀곡)
         * 2014년 8월 5일 [[인디밴드]] [[에이템포]] 디지털 싱 《청춘》발표 : 장덕 작사 · 장덕 노래 <얘얘> [[리메이크]] 수록
         * 1976년 : 컴필레이션 - [[친구야 친구 (음반)|친구야 친구]] (3곡) - 대표곡 : 친구야 친구,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둥한 세상
         * 1978년 : 캐럴 - [[디스코 크리스마스 (음반)|디스코 크리스마스]] (7곡) - 대표곡 : 징 벨, 루돌프 사슴코, 실버벨, 싼타할아버지 오시네 등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1973년) 장덕은 <누가 누가 잘하나> 등 동요 경연대회에 여러번 나가 1등을 수상한다. 그리고 이 때부터 장덕은 오빠가 준 기타로 어설프게나마 [[작곡]]을 시작하였다. 당시 장덕은 [[기타]]를 비롯해 [[첼로]],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룰 수 있었고, [[그림]]과 [[짓기]]에도 능했다고 한다.
         * 2010년 8월 27일 혼성 그룹 퍼스트(F1RST) 싱 1집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발표 : 장현 작사 · 장덕 작곡 · 현이와 덕이 노래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리메이크]] 수록(타이틀곡)
         * 2014년 8월 5일 [[인디밴드]] [[에이템포]] 디지털 싱 《청춘》발표 : 장덕 작사 · 장덕 노래 <얘얘> [[리메이크]] 수록
         ==== 싱 음반 ====
  • 황병일(1960) . . . . 9회 일치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1983~1985) [br] [[빙그레 이스]] (1986~1990) ||
         || '''지도자''' || [[빙그레 이스|빙그레]]-[[한화 이스]] 타격코치 (1990~2002) [br] [[LG 트윈스]] 1군 타격코치 (2003) [br] [[LG 트윈스]] 1군 수석코치 (2004~2005) [br] [[SK 와이번스]] 1군 타격코치 (2006) [br] [[KIA 타이거즈]] 1군 타격코치 (2008~2009) [br] [[KIA 타이거즈]] 1군 수석코치 (2010~2011) [br] [[삼성 라이온즈]] 2군 타격코치 (2012) [br] [[두산 베어스]] 1군 수석코치 (2013) [br]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2014) [br] [[kt wiz]] 2군 감독 (2015) [br] [[kt wiz]] 1군 수석·타격코치 (2015~2016) [br] [[LG 트윈스]] 육성군 타격 인스트럭터 (2018~) ||
         전 [[삼성 라이온즈]], [[빙그레 이스]] 외야수, 전 [[kt 위즈]] 1군 수석코치.
         198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경북고]] 때부터 타격 재능이 뛰어나고 정평났으나,[* 한국 야구 사상 기록된 것으로는 최초의 [[사이클링 히트]] 기록 보유자이다. 1980년 대학야구 춘계연맹전 원광대전] 워낙 두터웠던 당시 삼성 선수진 때문에 대개 백업으로 출전했다. 1986년 [[빙그레 이스]]에 전력보강선수로 이적한 후 1990년에 은퇴하고 빙그레의 타격코치를 맡으며 일찌감치 지도자로 전향했다.
         === [[한화 이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코치 시절 ===
         은퇴하자마자 빙그레의 타격코치로 부임해 한화 이스로 바뀐 후에도 2002년까지 12년 간 [[한화 이스]]에서 타격코치로 재임했으며,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도 경험했다. 이 때 [[장종훈]], [[송지만]], [[이영우]], [[김태균(1982)|김태균]], [[이범호]] 등을 발굴하거나 성장시켜 2000년대 초중반까지 삼성의 [[박흥식(야구)|박흥식]] 코치, 현대의 [[김용달]] 코치, 두산의 [[송재박]] 코치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타격코치 중 하나로 손꼽혔다. 이후 LG, SK 타격코치를 거쳤는데 SK 시절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86||<|5><:>[[빙그레 이스]] || 75 || 260 || .242 || 63 || 9 || 2 || 3 || 21 || 25 || 12 || 24 ||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8회 일치
          * Douglas Aircraft Company(더라스 항공기회사)
          * Glenn L. Martin Company(렌 L. 마틴 컴퍼니)
          잉랜드 출신 컴퓨터 공학자이자 수학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암호체계인 에니그마를 해독하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튜링 기계와 튜링 테스트를 고안했다. 하지만 전후 당시 영국에서 불법이었던 동성애자임이 밝혀져 여성호르몬을 투여받았고 그 결과 1954년 자살하였다.
          * Anglo-Persian Oil Company(앵로-페르시안 석유회사)
          * English Electric Company(잉리시 일렉트릭 컴퍼니)
          * Gloster: Frank Whittle(로스터: 프랭크 위틀)
          * Enrico Caviglia(엔리코 카비리아)
          * Pietro Badoglio(피에트로 바도리오)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8회 일치
         2010년 [[SBS 연기대상]] 당시 수상소감에 대해 논란이 일었는데, 혹자는 소신 있는 소감이었다고 평하며 반대로 시청자를 훈계하는 투였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있다. 수상 직후 대상후보였던 [[이범수|모 배우]]의 소속사에서 대상 다음날 아침 루머들을 언급하며 공정하지 못한 대상 수상이었다고 비난성명을 썼다가 막내매니저가 실수로 올린 이며, 그를 해고조치했다고 사과한 해프닝이 있었다.[* 정작 이 배우 트위터에서 배우 본인이 '[[빅딜]]설'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고 있다. 애초에 운전하는 막내매니저가 성명서를 배포했다는게 말도 안되는 얘기고. ] 사실 논란의 뿌리는, [[정보석|누가봐도 명백한 대상후보]]에게 ~~공동대상 주면 될 것을~~ '우수상'의 굴욕을 안긴 SBS에게서 비롯됐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 당시 돌았던 말 중에 고현정은 본인이 상을 수상하지 않으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었던 터라, 수상소감에 대한 논란과 고현정에 대한 비난이 더욱 커졌던 감이 있다.]
         이 사건의 여파로 [[네이트판]]에 고현정이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겸임교수 신분으로 강의를 했을때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이 올라왔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그 에 따르면 고현정은 교수 시절 지각을 상습적으로 했으며, 밥먹듯이 학생들을 노래방으로 데려가 술을 마셔서 즐기고 여학생과 남학생간의 똑같은 성적이라도 학점을 차별해서 주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에서 가장 고현정이 학생들에게 큰 피해를 끼친 것은 매 수업시간마다 그것도 환기가 안되는 지하강의실에서 강의를 하는 중에 매 강의마다 10회 정도 [[흡연]]을 했다는 것인데, 이에 한 학부모가 이 문제에 대해 대학에 항의전화를 했으나 오히려 과 대표가 고현정 교수의 흡연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넘어가 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 뒤에도 계속된 학부모들의 항의가 있었지만 종강 때까지 유야무야 넘어갔다고 한다.[* 당시 이 을 올렸던 당사자가 몰래 찍었던 사진이다. [[파일:교수의 자격.png|width=65%]] ] 그리하여 '''교육자로서 결격사유'''인 모습만 보였다는 것이다.
         영화 필모그래피가 약해 영화에서의 연기에 대한 평가는 많이 찾기 힘들다. 그러나 두 편의 홍상수 영화 해변의 여인,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출연한 고현정이 감독의 영화세계 뿐 아니라 영화를 찍는 방법론에까지 영향을 미쳤을거라는 평[* 프로-아나 시대의 카운터 디바 <여우야 뭐하니> (Dramatique 7호) -변영주 감독]과 더불어 영화평론가 [[이동진(평론가)|이동진]]으로부터 고현정은 홍상수스러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넘어서 자기스러움을 연기하는, 대한민국 여배우 중 가장 머리가 좋은 배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푸른밤 성시경 '필름 속을 걷다'에서] 고현정이 고현정을 연기한 이재용 감독의 영화 여배우들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경계에 있어 어디까지가 연기이고 어디까지가 실제인지 판단은 자기 몫.[* 짜고 치는 상황극인 고현정 vs 최지우 씬에 관한 유튜브 댓에서는 실제 배우가 까이고 있다. 이걸 보면 연기를 잘하긴 잘한 듯...?] 2012년 개봉한 고현정의 첫 상업영화 미쓰GO는 유해진, 성동일, 박신양 등 걸출한 배우들과 함께 했지만 모두 영화가 구리다는 평으로 덮혔다.
          * [[윤여정]] '선생님', [[이미숙]] 선배님과는 오래된 친분. 결혼 후 힘들었던 시기 미용실에서 마주친 [[이미숙]]은 "얘, 할말은 하고 살지? 기죽지 말고 살어." 라는 돌직구를 꽂아넣고 사라지셨다고. [[윤여정]] 선생님은 영화 여배우들에서 고현정이 이혼 후 고충을 털어놓자 한 마디를 남기셨다. '내때는 예수재림이었다' 고. [* 영화 대사 중: "나 때는 내 [[이혼]]이 거의 주홍씨였어. 이혼한 여자가 TV에 나오면 국민 정서에 안 좋대나 뭐래나. 그래서 방송 관계자들이 방송도 안 나오는 게 좋겠다고 하던 시대야, 얘." 윤여정의 결혼과 이혼(연예계 최초 공식이혼)은 당시 고현정 이상의 센세이션과 루머를 일으켰다. 몇십년 뒤 요즘도 아침방송 및 종편에서 쉽게 들을 수 있을 정도. 즉 내때는 더했다는 뜻.] 영화 [[여배우들]]이나 무릎팍 도사 [[윤여정]] 편, 고쇼 [[윤여정]] [[최화정]] 출연분에서도 윤 선생님의 포스와 굽신거리는 고현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선덕여왕 후 [[YB]]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나와 멀쩡한 드레스 차려입고 [[라디오헤드]]의 크립을 열창하며 힘껏 망가지고 갔다. 팬카페에 남긴 로 보면 평소에도 [[오아시스(밴드)|오아시스]]나 [[U2]]를 듣는다는 것 같고, <2시의 데이트>에 나와서 [[자우림]]의 20세기 소년소녀를 추천하고 갔는데, 무릎팍에서는 [[빅뱅(아이돌)|빅뱅]]의 [[T.O.P|탑]]과 [[샤이니]]를 매의 눈으로 찍어내질 않나, 고쇼 빅뱅편은 화기애애하질 않나… 그러나 '[[보그]]'에 실린 인터뷰에 의하면 클래식(듣던 게 '펠리시테 로트'의 아리아.)을 자주 듣는데 뭐 좋아하세요 질문받으면 가식떤다는 소리 들을까봐 어디가서 말은 못한다고.
  • 김성주 (기업인) . . . . 8회 일치
         [[1990년]] ㈜성주그룹을 설립, 로벌 명품 패션브랜드인 [[구찌|Gucci]], [[Sonia Rikyel]], [[이브생로랑|YSL]]과 영국내 최고 패션 유통회사인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를 국내에 런칭 하며 한국 패션산업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5년에는 국내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에서 탄생한 가방 브랜드인 [[모드 크리에이션 뮌헨|MCM]]을 전격적으로 인수하여 로벌 럭셔리 브랜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현재 한국 및 이태리 공방에서 제작한 명품을 전 세계 35개국에 수출하며 한국 패션 산업의 로벌화를 이끌고 있다.
         그녀는 정직하고 투명한 기업경영을 통해 아름다운 자본주의의 모범이 되고, 중소기업과 젊은이,여성을 키워 로벌 무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미션으로 진취적인 사업전개와 로벌 활동을 펼쳐왔다. 세계의 주목을 먼저 받은 그녀는 한국여성으로는 최초로 2013년부터 Asia Pacific Economy Council의 ABAC (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5/2013062502603.html</ref>
         MCM은 2008년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클래식한 유명 명품 브랜드들에 못지 않는 유니크한 브랜딩을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역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3년 5월 김성주는 [[권상우]], [[피오나 헤프티]] 등과 함께 [[스위스]] [[취리히]]의 매장 오픈을 하거나 <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357509</ref>, CNBC, 르 피가로, 가디언 지 등에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MCM의 인기로 대서특필 되는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중이다. 개성있고 트렌디한 마케팅으로 유명한 주력 브랜드 MCM은 중국인들의 큰 사랑에 기인하는 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전 세계 35개국에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김성주는 MCM을 로벌하게 키워냈으며 직설적이고 튀는 발언을 많이 하는 캐릭터로도 알려져 있다. 2014년 제주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 Congress에서 '로벌 여성 지도자 상' 수상 당시 "여성들의 사회 참여는 더이상 권리가 아닌 의무"라며 "세월호 사태도 기득권 남성들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일어난 일이며 여성들은 더이상 이런 사태를 주시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 장관의 1/3은 여성으로 채워져야만 한다"고 말하는 등 여성의 사회활동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 김형준(배우,가수) . . . . 8회 일치
         ||<#00BFFF> '''데뷔''' ||2005년 싱 1집 [[1st SS501]]||
          * 12월 12일 더블에스301 멤버들과 함께 해요TV K-COOK STAR에 출연했다. 삼행시도 짓고 철가방속에 있는 씨를 맞춰야 요리을 먹을수 있는데 철가방을 순식간에 열고 닫아서 맞추기도 어러웠는데 찜닭 이라고 외쳐 정답을 맞춰서 맛있는 찜닭을 먹었다. 닭 CF도 찍고 김규종이랑 막춤까지 추며 요리 대회에서 [[모일봉]]이랑 닭갈비랑 치즈 과일꼬치 요리를 했는데 팬들은 김형준의 [[요리치|요리실력]]을 잘 알기 때문에 당연하듯 허영생, 김규종 팀에게 압도적으로 표를 주었고 김형준은 요리 대회에서 져서 벌을 받았는데 허영생이 싸이팬으로 김형준 얼굴에 그림(...)을 그렸고 김형준은 해요TV 시청자 들에게 웃음을 안겨 주었다.
          * 1월 10일 [[구준엽]], [[김대희]], [[강태오]], [[B.A.P]] [[대현]]과 함께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로버 프린스 특집답게 스페인어로 인사후 해외에서 인기와 다녀온 해외[* 볼리비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아부다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도 밝혔다. 자신이 찍은 드라마가 일본쪽으로 드라마 판권이 잘 팔려서 2013년 당시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출연했던 [[박서준]], [[백진희]]랑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씨스타]]의 [[다솜(배우)|다솜]]이가 한류스타를 이끈건 자신 덕분이라고 자랑을 했다.
          * 2017년 3월 11일, 12일 반디앤루니스 신세계 강남점 이벤트 존,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지하 2층 이벤트존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AM to PM 5-11-3 발매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4월 6일 군입대 전 마지막 팬사인회으로서 국내팬은 물론 수많은 해외 팬들도 찾아와 로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다정한 대화를 나누며 악수를 나누는 등 팬 서비스를 선사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 디지털 싱 || [[우리둘이]] || 2013.08.13 || '''우리둘이''' || ||
         || 싱 1집 || [[Better]] || 2014.12.10 || '''Better''' || ||
         || 디지털 싱 || [[Cross the line]] || 2015.08.17. || '''Cross the line''' || ||
          * 2011년에는 'oH! aH!'라는 곡으로, 2012년에는 'Sorry I'm Sorry'라는 곡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김형준의 뮤직하이에서는 2012년 7월 9일~15일의 모든 첫 곡이 그의 타이틀 곡인 sorry I'm sorry..~~ 이후 [[써니힐]]의 [[코타]]와 '우리둘이' 라는 곡으로 듀엣을 하기도 하고, 2015년 디지털 싱 'Cross the line'을 발매하는 등 꾸준히 솔로로 활동했다.
  • 김혜영(코미디언) . . . . 8회 일치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현재 [[MBC 표준FM]]의 [[싱쇼]] 진행자 중 한명.
         MBC 희극인실(코미디언) 동료이자 선배인 [[강석(코미디언)|강석]]과 함께 1987년부터 MBC 표준FM [[싱쇼]]의 진행을 맡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5공시절 "서울 공화국, 6공 들어서는 "88 돌도사"라는 코너에서 시사풍자를 빵빵 터뜨려 대던 용자짓을 했다....] 현재까지 집안 경조사가 있어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을 하고 있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평일보다 5분 길게 진행한다. 김혜영은 싱쇼에 대한 애착이 깊어서 결혼식 당일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상태에서 싱쇼를 진행'''한 이후에야 결혼식을 하러 갔다고 한다. 게다가 신혼 여행 때도 지역국(제주)과 본사를 연결해서 방송했다.
  • 마재윤 . . . . 8회 일치
         마재윤은 CYON MSL 결승전에서 [[조용호 (프로게이머)|조용호]] 에게 1:3으로 패배해 개인리그 첫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후 프링스 MSL Season 1 에서 [[강민 (프로게이머)|강민]] 을 꺾고 두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또한 WEF 2006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서 [[이윤열]]에게 승리해 우승했다. WEF 스타크래프트 부문 2연속 우승이었다. 이어서 프링스 MSL Season 2 에서 [[심소명]]을 3:1로 이기며 MSL 3회 우승과 함께 금배지를 획득했다.
         [[박정석 (프로게이머)|박정석]]과는 [[우주 MSL 2005]] 승자조 4강 2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으며, 결승전에서도 마재윤이 3:1로 승리했다. 이어 비공식전인 [[WEF 2005]] 4강에서 2:0 승리,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1라운드 KTF전 1세트에서도 마재윤이 승리했으며, 2라운드 KTF전 1세트에서도 마재윤이 승리했다. 다시 비공식전인 [[엘리트 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부산투어 2경기도 마재윤이 승리, 다시 공식전인 [[프링스 MSL 시즌1]] 16강 승자전 2경기에서도 마재윤이 승리, 그러나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KTF전 1세트에서는 패했다. 그러나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KTF전 4세트에도 패했다. 이어 다시 비공식전인 제4회 슈퍼바이트 e스포츠 8강 A조에서 마재윤 승리, 다시 비공식전인 2007 [[블리즈컨]] 인비테이셔널 승자조 4강에서도 2:0으로 승리하면서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8:3,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14:3으로 마재윤이 초강세.
         [[강민 (프로게이머)|강민]]과의 첫만남인 MBC Movies배 팀리그 KTF전 3경기에서는 강민이 승리, 구룡쟁배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F조 4경기에서도 강민이 승리했다. 그러나 [[CYON MSL 2005]] 16강 1경기에서는 마재윤이 승리, 비공식전인 [[엘리트 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대구투어 결승에서는 1:2 패배 준우승, 다시 공식전인 [[프링스 MSL 시즌1]] 결승전에서 만났는데, 마재윤이 3:1로 승리하고 우승했다. 그해 8월 [[WEF 2006]] 4강에서 마재윤이 2:0 승리, 다시 공식전인 [[프링스 MSL 시즌2]] 4강 B조 경기에서 다시 만나 또 마재윤이 3:1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곰TV MSL 시즌1]] 8강 B조 2경기에서도 마재윤이 승리했다. 하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1라운드 KTF전 2세트에서는 강민에 패했다. 비공식전인 2007 [[블리즈컨]] 월드와이드 4강 8강에서 2:1 승리, 다음날 최종 결승전에서 2:0 승리, 2년 뒤 7월, [[헤리티지]] 10강 B조 5경기도 마재윤이 승리하였다. 상대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8:5, 비공식전까지 포함하여 18:8로 마재윤이 강세.
         [[박용욱]]과는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2라운드 SKT전 3세트에서 마재윤이 승리했으며, [[프링스 MSL 시즌2]] 8강 B조 승자전에서도 마재윤이 2:0으로 승리하였다. 비공식전인 [[헤리티지]] 10강 B조 2경기에서도 승리했다.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3:0,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0으로 마재윤이 강세.
         * [[2006년]] 프링스 MSL Season 1 우승 (3:1 [[강민 (프로게이머)|강민]])
         * [[2006년]] 프링스 MSL Season 2 우승 (3:1 [[심소명]])
  • 박주영 . . . . 8회 일치
         || 11~12 || [[아스날 FC|아스날]] || [[잉리시 프리미어 리그]] || 1 || 0 || 0 || 1 || 0 || 0 || 2 || 1 || 0 || 2 || 0 || 0 || - || - || - || 6 || 1 || 0 ||
          * 도주영 : 이 별명은 도주영 30년 축구 인생의 모토에 대한 압축적 표현이다. 행위의 결과는 이미 주체 안에 내재되어 있었다는 일부 철학 학파의 시선으로 볼 때 도주영 별명 석 자는 포항에서 서울로 달아날 때부터 예고되었다, 이후 모나코에서 릴로 이적하려다 벵거의 전화를 받고 아스날로 이적하며 도주영 3자는 거의 수면 가까이까지 부상하였으나, 축구선수의 전격적 이적은 왕왕 있어온 일이라 현실화되기에는 아직 충분치 못하였다. 그러나 최강희 감독의 부름은 시종 무시하면서도 홍명보 감독의 부름은 덜컥 받아들여 병역에서마저 성공적으로 도주하는 기이한 솜씨가 아니고서야 도주영 세 자 별명은 성공적으로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후에도 박주영은 표홀히 아스날, 왓포드, 알 샤밥 등지를 방랑하며 주급만은 쏙쏙 챙겨먹는 솜씨로 도주영 세 자 이름을 드높였다.
          * 버블팍 : 아스날 입단 후 여러모로 거품(버블)에 가까운 모습이 보여지며 붙은 별명. 발음 자체는 [[현아(가수)|현아]]의 히트곡인 [[Bubble Pop!]]의 패러디이다. 기사 댓에서 주로 "버블버블 팍팍"[* Bubble Pop!의 가사 'Bubble Bubble Pop! Pop!'의 패러디.] 하면서 조롱할 때 자주 쓰였다. 곡의 연차가 오래되고 박주영의 거품도 꺼지면서 점차 생명력을 잃었다.
          * 주영신(갓주영) : 비꼬는 의미로 더욱 많이 쓰이나 가끔 가다 현실이 되기도 한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골을 넣고 잠시 이런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가끔이라고 하기도 뭐한것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동메달 결정전 딱 한 순간뿐이고 그 이후에는 없다.~~가끔은 가끔인데 가끔이 너무 가끔이야. 그리고 사실 한일전 그것도 청대에서 한골 넣었다고 갓주영이면 역대 한일전 최다득점자인 [[최정민(축구)|최정민]]은 [[옥황상제]]인가?~~ 취소선 드립처럼 한계가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2017년까지도 가끔 축구 사이트에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으나 집중포화를 맞고 사라지곤 한다. 그러나 슈틸리케호 말기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진이 너무나도 심했기 때문에 자조적인 의미로 상당한 호응을 얻기도 한다. 그러나 착각을 심하게 한 나머지 진지하게 주영신 같은 얘기를 과도하게 하면 집중포화를 맞고 버로우하게 되니 한계를 명확히 알고 주의하자. 박주영은 국대에서 잘 나갔던 시절은 정확히 말해 08-12년이 전부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08년 동아시아컵부터 남아공시절엔 주전력으로 뽑혔고 본인도 피크시절 능력치지만 11년을 기준으로 터키 세르비아 가나 폴란드 는 평가전이었고[* 그렇다고해서 이걸 평가 절하할 필요는 없다. 전에 문서 작성에 세르비아는 2진 시차적응 등을 문제삼는 댓이 있었으나 이런걸로 따지면 13년 스위스는 시합전날 입국했고 17년 콜롬비아는 3-4일전 입국해 더운데 사는놈들 추운데서 이겼다고 승리가 평가 절하됄 이유는 없다.가나는 주전력은 빠졌지만 기안이나 월드컵 주전은 대부분 출전했다]브라질 예선은 최종예선 같이 한국과 호각을 이룰만한 팀들이 아니었다.[* 레바논이 그나마 최종예선까지는 왔지만 주전력이 약하고 결국 최종예선에서 하위권 팀이었다]하지만 알다시피 13년은 이적실패와 벤치를 달구면서 월드컵에서 주적이 되고 부진한것은 부정할수 없다.
          * 주젊공, 공원, 젊은 공원 : 구 번역기로 번역하면 박주영의 박이 공원으로 영이 젊다로 해석되어 주 젊은 공원이라는 해괴한 이름이 나오는데 이를 생략했더니 말맛이 생겨서 주로 쓰였다. 해외에서 돌아오고 나서 조금씩 사용빈도가 줄어들더니 현재는 잘 쓰이지 않고 있다.[[http://www.fmkorea.com/files/attach/new/20150423/44021718/66068511/155079021/05a87b5f482b8f5e90fecf2e65a7badc.png|#]]
          * 기자들이 무척 싫어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한창 박주영으로 뜨거울때 인터뷰 요청을 안 받아주고 피해다녀서 그렇다고 한다. 심지어는 [[셀타 비고]] 이적 후에도 저런 태도로 일관해서 결국 현지에서도 비난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http://shootkim.khan.kr/493|박주영의 인터뷰 거부에 대한 관련 ]] 공식 인터뷰는 피한 적이 없으나 축구 선수에게 이런저런 기자와 언론의 사적 인터뷰 제의를 다 거절하면 공식 인터뷰라는 것이 몹시 드물기 때문에 프로 선수는 구단의 사업을 돕고 지지해주며 돈을 쓰는 팬들에 대한 의리상 인터뷰에 적극적이어야 할 의무까지는 아니어도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그의 성격자체가 한 몫했고 그 성격의 소유자가 어린 시절 국내 기자들에게 시달리다보니 그렇게 된 듯.
  • 백진희 . . . . 8회 일치
         | 월화드라마 《[[트라이앵 (드라마)|트라이앵]]》
         | rowspan=2 | 월화드라마 《[[저러스]]》
         | [[트라이앵 (드라마)|트라이앵]], [[오만과 편견 (2014년 드라마)|오만과 편견]]
         | [[저러스]], [[죽어도 좋아 (드라마)|죽어도 좋아]]
         | [[저러스]]
         | [[저러스]], [[죽어도 좋아 (드라마)|죽어도 좋아]]
  • 송병구 . . . . 8회 일치
         | 설명 = 프링스 MSL에 출전한 송병구
         * [[2006년]] 프링스 MSL 시즌1 16강
         * [[2014년]] 2014 WCS 코리아 시즌 1 핫식스 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코드 A 48강
         * 2014년 2014 WCS 코리아 시즌 2 핫식스 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코드 S 16강
         * 2014년 2014 WCS 코리아 시즌 3 핫식스 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코드 S 32강
         * [[2015년]] 2015 핫식스 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3 코드 S 32강
         * [[2016년]] 2016 핫식스 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1 코드 S 32강
         * 2016년 2016 핫식스 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2 코드 A 48강
  • 앙주 제국 . . . . 8회 일치
         플랜태저넷 왕조 [[잉랜드 왕]] [[헨리 2세]]와 그 자식들은 [[리처드 1세]], [[존 왕]]이 다스린 영토를 통칭하는 말이다. 그 영토는 [[스코틀랜드]]에서 [[잉랜드]], [[노르망디]], 그리고 프랑스 서부 아퀴텐 지방을 거쳐서, [[피레네 산맥]]에 도달하는 방대한 영토였다. 앙주 제국이라는 표현은 당대에는 쓰이지 않았으며, 근대에 이 시기 플랜태저넷 왕조를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다.
         앙주 제국은 잉랜드 왕령과 프랑스 내의 여러 공작령, 백작령이 상속과 혼인을 통하여 [[동군연합]]을 이룬 것으로서, 각 지역의 통치체계는 상당히 달랐고 한 명의 군주 아래 동군연합일 뿐, 실제로 하나의 '제국'이라는 명칭을 쓰지는 않았고 '제국'이기는 커녕 하나의 나라로 통합되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체계적이지도 않았다.
         다만, 엄밀히 말하면 '잉랜드 왕'은 '프랑스 왕'과 '동격'인 왕이다. 단지 그 '잉랜드 왕'이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프랑스 내 작위'에 따라서 프랑스 왕의 권위에 대한 의무를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프랑스 내부'에만 국한되는 것이며, '프랑스 외부'에 해당하는 잉랜드 영토에 대해서는 프랑스 왕은 간섭할 권리가 없었다.
         앙주 제국은 한 명의 군주 아래에서 통치되었으나, 각 영토의 정치나 행정은 분리되어 있었으며 그 양상은 지방에 따라서 여러모로 다르게 나타났다. 군주가 보유하고 있는 가장 높고 대표적인 지위는 '잉랜드 왕'이었지만, 실제로 왕실에는 문화적으로 영국화된 측면은 거의 없어 여러모로 '잉랜드 왕'이라기 보다는 '프랑스 귀족'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앙주 제국의 군주들은 왕실 용어로서 [[프랑스어]]를 썻으며, 통치시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프랑스]]에 주로 머물렀고, [[영국]]을 방문한 기간은 극히 짧은 기간에 불과했다.
  • 오대석 . . . . 8회 일치
         || '''지도자''' || [[태평양 돌핀스]] 수비코치 (1992~1995)[br][[현대 유니콘스]] 1군 수비코치(1996)[br][[롯데 자이언츠]] 1군 수비코치 (1997~1998)[br][[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항제철고등학교]] 감독 (2000~2001)[br][[롯데 자이언츠]] 1군 주루·작전코치(2002)[br][[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대구상원고등학교]] 감독 (2004~2008)[br][[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항제철고등학교]] 감독 (2011)[br][[한화 이스]] 1군 수비·작전코치 (2013)[br][[한화 이스]] 2군 수비코치 (2013)[br][[한화 이스]] 육성군 수비코치 (2014) ||
         ||<:><-5><#151B54>'''[[한국프로야구/1982년|{{{#ffffff 1982년}}}]] [[KBO 리그|{{{#ffffff 한국프로야구}}}]] [[유격수|{{{#ffffff 유격수}}}]] [[KBO 골든러브|{{{#B8860B 골든러브}}}]] [[KBO 리그 골든러브 역대 수상자|{{{#ffffff 수상자}}}]]''' ||
         1982년 삼성의 원년 멤버로 프로에 입문했다. 당시 대학을 갓 졸업했음에도 [[김재박]] 다음 가는 유격수 2인자 [[함학수]], 상업은행의 주전 유격수 [[장태수(1957)|장태수]], 포철의 주전 유격수 [[서정환]]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주전 유격수를 차지하며[* [[함학수]]는 타격을 살리기 위해 1루수로 기용되었고, 장태수는 빠른 발을 살려 외야수로 전향해 주전 중견수로 기용되었고, [[서정환]]은 경쟁에 밀려 백업 내야수로 출전했다. 그리고 1년 뒤 해태로 트레이드되며 한국 프로야구 트레이드史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다. ~~준 국가대표 수준이던 삼성의 위엄~~], [[류중일]]이 입단하기 전까지 삼성의 대표 유격수로 활약했다. 1982년 6월 12일에는 구덕 삼미전에서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고, 그 해 유격수 부분 [[KBO 골든러브]] 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류중일]]이 입단하기 전까지 몇 년간 유격수를 거의 혼자서 도맡다시피 해서 였는지 성적에 기복이 있었다. ~~[[서정환|아무래도 괜히 보낸 거 아닌가 싶다.]]~~
         2013시즌부터 [[한화 이스]]의 수비코치로 활동하게 되었다. 2014 시즌에는 명칭만 같고 육성군에서 활동했으며, 시즌이 끝난 후 재계약하지 않았다.
  • 은지원 . . . . 8회 일치
         ||<#000000> '''{{{#FFFFFF 가족}}}''' ||<(> 아버지 은희만([[1929년|1929년생]])[* 2018년 9월 5일 별세][br]어머니 김성아([[1954년|1954년생]])[* 본명은 '김금자'며 과거 은지원 팬들의 현수막에도 '은지원 나랑 결혼하자! 김금자 씨 허락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있었다.][br]3남 2녀 중 [[3남|다섯째]][* 부모님이 재혼. 아버지 쪽으로 그렇다. 어머니 쪽으로는 [[무녀독남]]이다.][br]진외당고모 '''[[박근혜]]'''[* 이 을 보고 있는 본인이 생각하는 그 박근혜가 맞다. 은지원의 진외종조부가 [[박정희]]이고 박근혜가 그 딸이니 고모가 된다.] ||
         ==== 싱앨범 ====
         ===== 디지털 싱 =====
         게다가 어릴 적에 외국에 가 있었기 때문인지 기초지식이나 어휘력 등이 상당히 빈약하다. 토토가 이전에 '뇌가 순수한 사람'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한 적도 있고, 젝스키스 멤버들이 단체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는 은지원 혼자만 '친탁', '총망라'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며 한 맞춤법도 자주 틀리는 편. 즉, 타고난 눈치나 잔머리는 뛰어나지만 후천적인 지식이 부족한 타입.
         정확하게 말하자면 5화까지는 연예인연합의 일원으로서 약간 욕을 먹긴 했어도 꽤 좋은 게임 센스와 매너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편이었다. 그러나 6화에서 거하게 삽질한 이후부터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이전까지는 호불호가 없는 호감연예인으로도 유명했으나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사고친 후에는 지금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연예인이 되었다. 본인도 더 지니어스 출연이 워낙 트라우마가 컸던지 1박 2일의 정신적 후속작인 [[신서유기]]에서 '''본인의 악플을 다 지우는게 소원'''이라 밝힐 정도였다.~~[[이수근]]은 구 본사가 움직여도 못지운다~~
          * 젝키 재결합 후, 솔로 활동 때와 달리 메이크업을 하고 나온 번듯한 모습을 보고 '내가 초,중학생 때 보던 [[1박 2일]]의 은초딩이 맞나...'하고 혼란이 온 사람들이 제법 많다. 당장 유튜브에 은지원 영상 중 제법 꾸민 영상들 댓에는 '내가 알던 지원이 형(오빠)이 이렇게 잘생겼었다니...'하고 멘붕에 빠진 댓들이 넘쳐난다. 잘생긴 얼굴이지만 솔로 활동 때는 머리도 삭발을 주로 했고, 메이크업도 일절 하지 않았어서 부각되지 못했었다.
          * 1박 2일에서 [[KBO 리그|한국 프로야구]] 구단의 모자를 쓰고 나온다. 1박 2일 촬영 중에서 [[넥센 히어로즈|넥센]]을 제외한 [[LG 트윈스|7]][[두산 베어스|개]] [[SK 와이번스|구]][[한화 이스|단]] [[KIA 타이거즈|모]][[삼성 라이온즈|자]][[롯데 자이언츠|를]] 다 한 번씩 쓰고 나왔다. 2008년 [[1박 2일/사건사고|사직 구장 사건]] 촬영분에서 본인이 [[두산 베어스]] 팬이라고 말한 적 있지만 진짜 야구 팬인지는 알 수 없고, 그냥 코디해준 대로 쓰고 나온 게 아니라 한국프로야구단 야구모자의 모델로 활동했었다. 또한 [[퍼니셔]], [[수퍼맨]], [[배트맨]] 심볼이 그려진 윗옷을 입고 나오는 게 가끔씩 보인다. --미국 슈퍼 히어로 팬인가?--
  • 이동훈 (1996년) . . . . 8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드래프트 순위 = [[201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6년]] 2차 2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6년 ~ 현재)
         '''이동훈'''([[1996년]] [[7월 24일]] ~ )은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외야수]], [[지명타자]]이다.
         ==[[한화 이스]] 시절==
         |2016 ||rowspan="2"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0.000 ||17 ||2 ||3 ||0 ||0 ||0 ||0 ||0 ||0 ||0 ||0 ||0 ||1 ||0 ||0
         {{한화 이스 명단}}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한화 이스 선수]]
  • 이지은(2000) . . . . 8회 일치
         네이트 판에 고등래퍼 시즌2 첫화가 방송되는 시점에 이지은의 학교지인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을 올렸다.
         현재는 원은 삭제된 상태. 이후 페이스북 메신저, 카카오톡 스샷을 올려, 논란을 부추겼다,
         쓴이는 언제적 친구인가. 쓴이는 자신이 이지은의 학교 친구라고 칭하고 있으나 이가 명확하지 않다. 그 에는 "서울로 갔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서울에 사는 사람이 이런 표현을 쓸리가 없으니 충주북여중 시절 친구라고 볼 수 있겠지만. 추가적으로 서술한 내용에는 "연습생 언니들한테 이른다"라는 표현과 같은 학교내 연습생 중 튄다라는 표현이 있다. 만일 쓴이가 충주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이지은의 연습생 언니인 김시현과 한국예고 상황을 알리가 없으므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
         뮤직웍스가 네이트에 돈을 써서 이 계속 내려간다는 주장도 있는데 뮤직웍스는 돈이 없고 이런 논란에 무대응으로 일관해왔다.
         서비스 운영자로서 익명에 각종 음해와 명예훼손이 가득한 을 보고서, 이를 조치하는 행위는 당연한 것이며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이며, 이는 법적조치 대상이다.
  • 전상렬 . . . . 8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 [[한화 이스]] (1997년 ~ 1999년)
         * [[한화 이스]] 2군 작전/주루코치 (2018년 ~ 현재)
         '''전상렬''' (全商烈, [[1972년]] [[6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현재 [[KBO 리그]] [[한화 이스]]의 2군 작전·주루코치다.
         [[대구상원고등학교|대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삼성에서 방출된 뒤 [[한화 이스]]로 옮겼고, 한화 시절부터 조금씩 존재감을 알렸다. [[1999년]]에 [[투수]] [[김경원 (야구인)|김경원]]을 상대로 [[내야수]] [[홍원기 (야구인)|홍원기]]와 함께 [[두산 베어스]]에 트레이드되었다. 늘 백업으로 뛰었지만 발이 빨라 [[2004년]]에는 [[도루]] 8위를 기록했으며, [[2005년]]에는 [[2004년]] 병역비리 사건으로 주축들이 대거 빠지게 되어 최하위를 예상하였던 두산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큰 기여를 하였다. [[2006년]]에는 FA 계약으로 2년에 총 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09&aid=0000024857&|저자=박선양|출판사=OSEN|제목='늦깎이 스타' 전상렬, 두산과 2년 4억원에 FA 계약|날짜=2006-01-15}}</ref> [[2009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였다.<ref>[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ports/BaseBall/Article.asp?aid=20091029005501&subctg1=05&subctg2=00 두산, 이승학·정원석 등 방출] - 세계일보</ref> 보기보다 조숙한 얼굴로 '할매'라는 별명이 있어서,<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391182 최고참 전상렬, "은퇴는 사절, 불혹까지 뛴다"] - 조이뉴스24</ref> 김인식 감독이 "대타 할매" 라고 심판에게 대타 기용 사인을 전달할 때 심판들이 바로 그를 대타로 낸다고 알아차릴 정도였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9190045 '신할매' 정수빈, 이틀 연속 불 뿜은 본능] - OSEN</ref>
         |1997 ||rowspan="2"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0.236 ||116 ||322 ||43 ||76 ||10 ||3 ||6 ||110 ||25 ||21 ||5 ||26 ||6 ||51 ||4 ||1
         {{한화 이스 명단}}
         [[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천안 전씨]]
  • 최준석 . . . . 8회 일치
         || '''응원가''' || '''두산 베어스 시절''' [br] 정광태 - 힘내라 힘[* 날려라 준! 날려라 석! 날려라 최준석~ 홈런! ×4][* 여담으로 이 응원가는 [[이승엽]]의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응원가기도 했고, [[중신 브라더스]]의 팀 응원가로도 쓰인다.] [br] '''롯데 자이언츠 시절'''[br]콜럼버스 1492 OST - Conquest of Paradise[* 스포츠 CF에 나오던 그 [[마성의 BGM#s-9|웅장한 마성의 BGM]] 맞다. 응원 가사는 롯데~의 최 준석 화이팅 오오오오오오오~ 롯데~의 최 준석 화이팅 오오오오오오오] [br] 자우림 - 하하하송[* (빰빰빰빰빠밤빰) 홈! 런! 최준석! (빠빠빠빠빠빠빠빠빠밤빰) 홈! 런! 최준석!. 2015년 7월 2일 사직SK전에서 쓰이는게 확인되었다. 원래 홈런타자 돌림빵 응원가였다가 [[이대호|친구]] 응원가로 굳어졌던 노래다.][* [[한화 이스]]의 [[하주석]]도 같은 멜로디의 응원가를 쓰고 있다. ] [br] Pitbull - Celebrate[* 자~이언츠 최준석~ 자~이언츠 최준석~ 빰빠바바바빰빰 *2][* 이 응원곡의 응원동작에는 최준석의 홈런 세레머니 동작이 들어간다.] [br]'''NC 다이노스 시절''' [br]구단 자체제작[* 오~ NC의 최준석 NC의 최준석 다이노스(최준석!)(x3)][* 시즌 전에 공개한 응원가는 [[장성호]]와 [[Johnny, I hardly knew ya|원곡도 같고]] 가사마저 [[표절|복붙 수준으로 같았으나]] 이에 대해서 항의가 들어갔는지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https://youtu.be/1ouaZDexyA8|비공개 처리 되었다]]. 그런데 오히려 급하게 만든 응원가가 더 호평을 받고 있다(...).] ||
         ||<-5><#151B54><:>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dywc2m8WK1sqk8veo4_r1_540.png|width=150]] [br] '''[[한국프로야구/2010년|{{{#ffffff 2010년}}}]] [[KBO 리그|{{{#ffffff 한국프로야구}}}]] [[1루수|{{{#ffffff 1루수}}}]] [[KBO 골든러브|{{{#B8860B 골든러브}}}]] [[KBO 리그 골든러브 역대 수상자|{{{#ffffff 수상자}}}]]''' ||
         '''생애 첫 골든러브'''
         2010년 한국프로야구 1루수 [[KBO 골든러브]]를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이 영광을 돌린다."''' 라고 감동스러운 코멘트를 남겼다.
          * 별명은 '''돼준석'''. [[최훈]]의 프로야구 카툰에서는 아예 돼지로 묘사된다. 두산 시절 잘 나갈 때는 '''광돈신'''이란 별명도 있었다. 여기에 2014년 포수 마스크를 쓰고 [[김주찬]]의 도루를 저지하며 [[버스터 포지|버스터 돼지]]라는 별명도 추가되었다. 여기에 [[야구친구]]는 한술 더 떠서 '''돼루저지'''를 했다는 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경기에서 잘못을 저지르면 '''석고돼죄'''하라는 도 종종 올라온다. 그 외에 '블링돼'라는 별명도 있다.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8회 일치
         한명칭 등등은 스팀 창작 마당의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5973851&searchtext=korean|Full Korean Localization (Steam Edition)]]를 기반으로 했다.
          * 순차 사격(Fire by Rank): 토. 해당 부대가 순차적으로 사격하게 된다. 제일 앞열이 사격 후 무릎을 꿇으면 그 뒷열이 사격 후 무릎을 꿇고…. 이하생략 하는 방식.
          * 쐐기진(Wedge Formation) - 지휘관에게 기병 지휘관(Cavalry Commander) 스킬 요구됨. 토. 쐐기 모양으로 대형을 바꿔 돌격의 효율성을 늘린다.
          * 고수(Stand and Fight): 보병 지휘관(Infantry Leader) 스킬 필요. 토 기능. 장군 호위대 전부가 말에서 내려 부대를 지휘한다. 고수 상태로 있는 동안 장군 호위대 주변 아군 부대의 근접 공격력, 장전 실력, 사기가 크게 상승한다. 고수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없다.
          * 순차 사격(Fire by Rank): 토. 해당 부대가 순차적으로 사격하게 된다. 제일 앞열이 사격 후 무릎을 꿇으면 그 뒷열이 사격 후 무릎을 꿇고…. 이하생략 하는 방식.
          * 순차 사격(Fire by Rank): 토. 해당 부대가 순차적으로 사격하게 된다. 제일 앞열이 사격 후 무릎을 꿇으면 그 뒷열이 사격 후 무릎을 꿇고…. 이하생략 하는 방식.
          * 순차 사격(Fire by Rank): 토. 해당 부대가 순차적으로 사격하게 된다. 제일 앞열이 사격 후 무릎을 꿇으면 그 뒷열이 사격 후 무릎을 꿇고…. 이하생략 하는 방식.
          * 쐐기진(Wedge Formation) - 지휘관에게 기병 지휘관(Cavalry Commander) 스킬 요구됨. 토. 쐐기 모양으로 대형을 바꿔 돌격의 효율성을 늘린다.
  • 한승택 . . . . 8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3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3년)
         ==[[한화 이스]] 시절==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조지훈 (야구 선수)|조지훈]], 2라운드 [[김강래]]에 이어 [[한화 이스]]의 3라운드(전체 2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스프링캠프 때 당시 감독이었던 [[김응용]]의 눈에 들어와 좋은 전력으로 평가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93628 김응용 감독의 이례적 칭찬…“한승택, 물건이네”] - 경향신문</ref>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출장하는 등 유망주로 꼽혔지만 시즌 중 왼쪽 무릎 인대 부분 파열상을 당해 1군과 2군을 오갔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65331 KIA, 이용규 보상선수로 한승택 지명 이유는?] - OSEN</ref> 시즌 중반 이후에는 [[엄태용]] 등에 밀려 별 활약을 보여 주지 못했고, 데뷔 첫 시즌 후 일찌감치 군 복무를 결정하여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328015 한화 한승택, '포수 양성학교' 경찰청 지원, 제 2의 최재훈 되나?] - 스포츠서울</ref> 2013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안타, 0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입대가 확정된 후 전역한 뒤 FA를 선언하여 [[한화 이스]]에 이적한 [[이용규]]의 보상 선수 자격으로 [[KIA 타이거즈]]에 이적하게 되었다.
         [[2016년]]에 합류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401660 'KIA행' 한승택, "2년 뒤 안방 주전 경쟁하겠다"] - 마이데일리</ref> 비슷한 시기에 [[정근우]]도 [[한화 이스]]에 이적했고 야구규약 163조 '한 구단이 계약서상 동일한 날짜에 2명 이상의 타 구단 선수와 계약하는 경우 보상 선수를 선택하는 구단의 순서는 직전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하고, 계약 선순위 구단의 보상이 종료된 후 후순위 구단이 보상을 개시한다'는 내용에 따라 8위에 그친 [[KIA 타이거즈]]가 6위를 기록한 [[SK 와이번스]]보다 먼저 그를 FA 보상 선수로 지명할 수 있었다. [[SK 와이번스]]에서도 그를 눈여겨보고 있었으나, [[KIA 타이거즈]]가 먼저 지명하게 되어 결국 [[정근우]]의 보상 선수를 지명하지 못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38&article_id=0002447722 한승택으로 재조명 되는 한화 안방 싸움] - 한국일보</ref>
         |2013 ||rowspan="1"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0.030 ||24 ||33 ||2 ||1 ||0 ||0 ||0 ||1 ||2 ||0 ||0 ||3 ||1 ||12 ||0 ||1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서울잠전초등학교 동문]][[분류:잠신중학교 동문]][[분류:덕수고등학교 동문]][[분류:청주 한씨]][[분류:한화 이스 선수]]
  • HelpOnEditing . . . . 7회 일치
         === 자 효과 ===
          * '''진한 씨'''
          * ''씨 기울이기''
         자 색상은 다음과 같이 사용합니다.
         ||예시 : {{{#green 이 상자는 대사를 표현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br]] 개행되지 않았습니다.}}}[[br]]{{{#orange 그러나 녹색 씨 효과를 끝낸 직후 강제개행을 시도했기 때문에 개행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색깔 효과는 주로 [[리듬게임]]의 곡 등 게임과 관련된 요소의 난이도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며, 대사집 등에서 각 인물의 대사를 분류하거나 문서를 대조할 때 구분하는 등 여러가지로 쓰입니다. 특히 긴 을 인용할 때 몇몇 부분을 구분해야 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 김민수 (1991년) . . . . 7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4년]] 2차 2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4년)
         ==[[한화 이스]] 시절==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한화 이스]]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시즌 후 [[상무 야구단]]에 지원하여 합격하였다.
         |2014 ||rowspan="1"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0.149 ||35 ||74 ||5 ||11 ||1 ||0 ||0 ||12 ||5 ||0 ||0 ||3 ||0 ||21 ||1 ||5
         {{토막|야구인}}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한화 이스 선수]]
  • 김일엽 (야구선수) . . . . 7회 일치
         * [[한화 이스]] (2013년)
         '''김일엽'''(金一燁<ref>{{서적 인용 |저자=[[KBO (야구)|KBO]] |제목=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판=제4판 |쪽=321 |날짜=2009-03-10 }}</ref>, [[1979년]] [[11월 15일]] ~ )은 [[KBO 리그]] 전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스]]의 투수이다.
         == 한화 이스 시절 ==
         [[2012년]] 11월 [[한화 이스]]에 입단 테스트를 받아 이적했으며, 개막전 엔트리에도 포함됐다. 하지만 4월에 1군 7경기에 등판한 게 전부가 되었고, 시즌 후 [[한화 이스]]에서 방출당했다.
         {{토막|야구인}}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
  • 김재규 . . . . 7회 일치
         >"이건 YS가 나한테만 한 얘기야. YS가 김재규를 만나고는 나를 불러서 한다는 소리가 '박 의원, 김재규 그 사람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전화를 걸어서는 우리 집에 오겠다고 하길래 내가 그랬지. 아니, 여기 기자들 우거리는데 왜 여길 오냐. 내가 공관에 가겠다고 했어.' 그러면서 김재규랑 만난 이야기를 쭉 들려주더라고."
         그의 묘소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의 삼성공원묘지에 있다. 묘비에는 '의사 김재규 장군 추모비(義士 金載圭 將軍 追慕碑)'라고 적혀 있었다. 당초 그는 유언으로 묘비에 '의사 김재규 장군 묘'를 쓰라고 했지만 신군부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1989년에 1월에야 광주/전남 송죽회가 세웠다. 그러나 수십년 전에 박정희 지지자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의사' 와 '장군' 이라는 씨를 훼손시켰고, 추모비를 굴러 떨어뜨려 금이 가게 만들었다.
         이 추모비는 아직까지도 금이 가고 자가 훼손된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데, 추모비를 새로 세우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김재규의 유족과 송죽회가 현 상태 그대로 두겠다고 밝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한다. 추모비가 훼손되고 금이 가 있는 모습도 역사의 기록이라는 판단에서라고.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7404|#]]
         그러다 2010년대 들어 [[박근혜정부]]가 집권한 이후 김재규 재평가론은 다시 힘을 얻기 시작하는데, [[박근혜]]의 실책에 대한 반발, 조롱으로 "의사 김재규"라는 유머 컨텐츠가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유행처럼 퍼져나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김재규 드립을 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어디까지나 드립이었고, 그가 진짜 의사라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헌데 이러한 유머 소재로써의 흥행을 통해 대중들에게 언급되는 일이 많아지며 김재규 본인과 당시 사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게 된 것은 어찌보면 행운이었다. 김재규가 인지도를 얻으면서 그가 살아생전 남긴 과 행적들 역시 진지하게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 이로 인해 김재규는 평소에도 민주주의와 민주개혁세력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이들을 알게 모르게 도와왔다는 사실, [[부마민주항쟁]] 당시 학살극이 벌어질 뻔한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 사실 등이 알려지며 김재규 지인들이 밝힌 미담 등과 함께 자연스럽게 "진지한 재평가"에 대한 정보들도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최소한 2015년 전후부턴 이런 평가가 인터넷상에선 베플 등으로 진지하게 퍼져가던 시기. 덕분인지 10.26에 대한 평가 자체도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이전까진 박정희 사망일이라는 것이 좀 더 부각되었다면, 이때쯤부턴 김재규 의거일을 기념하는 분위기가 SNS 등을 중심으로 더 활발해진다.
         [[경기도]] [[광주시|광주시]] 오포면 삼성공원 묘지에 위치한 김재규의 묘소[*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70935390|묘소 위치를 자세히 설명한 링크]]]는 [[10.26 사건]] 당시 김재규를 변호했던 변호인단이나[* 당시 변호인단들은 김재규의 인품에 반해 37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김재규를 장군이라 칭하며 추모하고 있다.] 몇몇 민주화 운동가들, 그의 생전 부하들만 찾는 쓸쓸한 묘소였다. 박정희 신드롬이 한창이였을땐 박정희의 추종자들이 찾아와 김재규의 묘비나 제단의 자를 훼손하거나 심지어 추모비를 산 밑으로 굴려 떨어뜨리기까지 하였다.[* 추모비 하단에 금이 가있는 것은 이 때의 흔적이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5531|#]]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 여론이 높아진 이후 그를 추모하는 젊은이들이 묘소에 김재규의 영정을 갖다놓거나 주변을 꽃다발이나 헌정시 등으로 장식하여 현재는 제법 묘소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평가 받은 것과는 별개로 유족들이 왜 훼손된 상태로 묘비를 놔뒀는지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2013년 당시 김재규 유족과의 인터뷰에서 '훼손된 것도 역사의 일부'라는 취지로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60|#]] 그리고 덧붙인 "훗날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다."라는 부분에서 무언가 의미심장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참배객들이 쓴 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627600&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632603&s_type=search_all&s_keyword=%EA%B9%80%EC%9E%AC%EA%B7%9C|#]]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0920860|박근혜 탄핵 인용 직후의 방문]].
  • 김희애 . . . . 7회 일치
         남편은 한과컴퓨터 창업자로 유명한 [[이찬진]] 씨이다.[[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58786|남편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아직도 모른다고 한다.]] 김희애의 형부가 이찬진의 서울대 선배였는데, 형부의 주선으로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남편의 사업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 모양. ~~[[성철|남편은 남편이오, 사업은 사업이로다]]~~
          * 리시즌3
          * 리시즌2
          * 리시즌4
          * 리시즌5
          * 리시즌6
          * [[리 (시즌1)]] 티나 언니역
  • 류중일 . . . . 7회 일치
         * [[1987년]], [[1991년]] [[골든 러브]]
         [[한양대학교]] 체육학과(1983학번) 졸업 후 [[1987년]] 1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계약금 2천만 원, 연봉 1천 2백만 원)하여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팀 성적에 기여했다.<ref name="obbest">[[일간 스포츠]] - 2010년 4월 기사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372186 "OB의 재구성 - 삼성 역대 최고 타선"]</ref> [[유격수]]로 주로 출장했고 골든 러브([[유격수]] 부문)를 2번 받았다. 현역 시절에는 [[2루수]] [[강기웅]]과 함께하였던 키스톤 콤비가 막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현역 시절에는 단 한 번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고, 코치로 활동하면서 소속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맛보았다.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상|골든 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상|골든 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
         {{KBO 골든러브 유격수}}
  • 문문 . . . . 7회 일치
         ||<:><#ace5ee> '''데뷔''' ||<rowbgcolor=#ffffff><(> 2016년 7월 18일 싱 앨범 [Moon, Moon] ||
         음악 활동 이전엔 본래 [[직업군인]]이었으며 부사관으로 5년간 복무하다가, 20대 중반에 음악에 대한 꿈 때문에 전역을 하고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대학생 시절에 '저수지의 딸들'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음악계에 진입했으나 밴드 활동이 잘 되지 않자 잠정 해체되고, 그 후 2016년 7월에 싱 앨범 [Moon, Moon]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물감'''과, [[비행운(노래)|비행운]] 등이 있다.
         비행운의 가사 중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라는 부분이 김애란의 소설집 '비행운'의 '너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라는 부분과 비슷하다며 표절 시비가 붙었었다. 제목도 똑같은 데다, 노래의 분위기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반박의 여지가 적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가사 전체나 노래 자체가 표절된 것은 아니고 한 소절을 변형한지라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고 [[오마주]]나 [[패러디]]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소설이나 인문학계에서는 존경하는 이의 에서 이름을 따온 뒤 구절이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의 단어 위치를 재배열하거나 변경함으로 존경을 표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문장 구성은 같지만 주로 [[주어]]를 바꾼다. 하지만 존경의 의미로 인용했다면 허락을 구하는 건 당연한 자세다. 진정으로 존경해서 인용한 건지 의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774327|인터뷰]]에서 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음원 발매 사전에 김애란 작가에게 허락을 받지 않은 상황이였고 문제가 된 후 김애란 작가에게 허락을 구했다고 답했다. 논란이 터지기 전엔 인스타로 악플러의 덧을 캡쳐해서 저격했다가 논란이 되고나서야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샤이니]] [[종현]]이 사망한 다음날(자신의 신곡 발매일)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은 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자의식 과잉이라는 비난부터, 고인을 신곡홍보에 이용하고 있다는 비난까지 일자 이내 을 삭제했다.
         === 싱 ===
  • 박기혁 . . . . 7회 일치
         * [[2008년]] [[KBO (야구)|KBO]] 골든 러브 (유격수)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동했다. [[2008년]]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홈런, 36타점, 47득점, 16도루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박계원]] 이후 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유격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상|골든 러브 상]]을 안겼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12110172 박기혁, 데뷔 첫 황금장갑 수상] 《Osen》, 2008년 12월 11일</ref>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동메달에 그쳤고,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9년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참가하여 [[박진만]]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였으나 병역 특례를 받지 못했다. [[2010년]]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본격적인 시즌 개막 이후 무릎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강정호]]와 [[손시헌]]에게 밀려 야심차게 노렸던 목표인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엔트리 진입에 실패하였다. 시즌 종료 후 입대를 1주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결국 [[2010년]]을 쓸쓸히 마무리하고 그 해 [[11월 1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2012년]] 소집 해제하였다. [[2013년]]에 복귀한 뒤 [[문규현 (야구 선수)|문규현]]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잡으려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결국 프로 2년차인 [[신본기]]에 밀리고 말았다.
         * 2008년 [[KBO (야구)|KBO]] 골든 러브 유격수 부문
         |2008 ||0.291 ||113 ||351 ||47 ||102 ||13 ||1 ||1 ||120 ||36 ||16 ||7 ||40 ||2 ||47 ||6 ||18 ||실책1위(18개)/골든러브
         {{KBO 골든러브 유격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성광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KBO 골든러브 수상자]][[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박승호 (야구인) . . . . 7회 일치
         * [[1990년]]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상|골든 러브 지명타자]]
         군 복무를 마친 뒤 [[198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1983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199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1990 시즌]]에는 [[지명 타자]]로서 110경기에 출전하여 0.307의 [[타율]], 75 [[타점]], [[홈런]] 20개, 0.505의 [[장타율]]을 기록하였고,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수상자 (지명 타자)|골든 러브 지명 타자 부문]]을 수상하며 자신의 선수 경력에 있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하지만 [[1990년]]을 제외한 나머지 시즌에선 대체로 2할 중후반대의 타율과 4할대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아주 뛰어난 선수로 기억될 만큼의 활약은 펼치지 못했다. 그는 비록 1980년대 함께 뛰었던 팀 동료 [[이만수]], [[장효조]], [[김성래]]와 같은 커다란 업적을 남긴 수퍼 스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팀에서 꾸준히 제 역할을 한 선수로서 통산 11시즌을 보내고 현역에서 은퇴하였다.<ref>[[매일신문]] - 2009년 8월 기사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7060&yy=2009 "삼성 ‘골고루 한방’이 4강권 이끈다"]</ref>
         |1990 ||0.307 ||110 ||398 ||64 ||122 ||17 ||1 ||20 ||201 ||75 ||3 ||1 ||50 ||3 ||45 ||12 ||0 ||홈런 3위<br>지명타자 골든러브
         {{KBO 골든러브 지명 타자}}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KBO 골든러브 수상자]][[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교육대학교 대구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대건중학교 동문]]
  • 성훈(배우) . . . . 7회 일치
         리얼걸 프로젝트의 첫 일본 이벤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연 응원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비행기를 돌려 일본으로 왔다고 했으며 아키하바라도 들릴겸 일본에 왔다고 한다. 참조로 이 때 뉴질랜드에 갔던 이유는 바로 [[정의 법칙]] 촬영 때문이었다고 한다.
         || [[KBS]] || 《[[저러스]]》 || 경준 || 특별출연 ||
         || [[SBS]] || 《[[정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 2017년 05월 19일~2017년 06월 09일방송. 섭씨 11도 정도 차가운 물 속을 병만 족장을 업고 건너고 집을 짓기 위해 톱질을 하는 등 촬영 내내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 ||
          * 소개에도 있지만, 신체스펙이 매우 우월한 편이다. 운동복이든 평상복이든 수트든 작품에서 입고 나오는 옷마다 완벽하게 소화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여담이지만 예능에서의 모습을 보면 운동이든 톱질이든 요리든 구조활동이든 뭐든지 몸을 사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한다(...) ~~이래서 수영도 그렇게 잘했나 보다~~ 확연히 티가 날 정도. 그래서인지 여타 연예인 기사 댓과는 달리 성훈 기사 댓에는 잘한다, 멋지다 등등의 말들보다 감동했다는 들이 더 많다(...)
  • 연경흠 . . . . 7회 일치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02년/신인드래프트|2002년 한화 이스 2차 12라운드]](전체 90순위) 지명[* 대학 진학으로 인해 실제 입단은 2006년.] ||
         ||<:> '''소속팀''' || [[한화 이스]] (2006~2013) ||
         ||<:> '''응원가''' || [[동방신기]] - [[풍선]][* 한~화 연경흠~ 한~화 연경흠~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이스의 연~경흠] ||
         前 [[한화 이스]]의 [[외야수]]이자 前 [[한화 이스]] 육성군 스카우트.
         결국 선수로서 은퇴 수순에 들어가서 한화 이스 3군에서 코치 수업을 받았다가 2013년 6월 19일자로 정식 은퇴했다. 만 29세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것은 계속해서 그를 괴롭혔던 고질적인 무릎 통증과 팔꿈치 부상 때문이었다고... 계속해서 재활에 매달렸지만 회복이 힘들다는 판단 하에 은퇴를 결심했고, 구단에서도 이를 수용했다고 한다. 한화의 좌타 외야수 요원 가운데에서는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던 적도 있을 정도로 젊고 가능성이 있던 그였기에 적지 않은 팬들이 그의 이른 은퇴 선언에 아쉬움을 표했다.
         ||2006||<|8><:> [[한화 이스]] ||96||187||.203||38||8||0||9||20||25||0||19||
  • 이상목 (야구선수) . . . . 7회 일치
         * [[빙그레 이스]] (1993년)
         * [[한화 이스]] (1994년 ~ 2003년)
         대표적인 [[포크볼]] 투수이며 [[199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였지만 별 활약을 보이지 못해 [[1993년]] 시즌 중에 [[포수]] [[박선일]]을 상대로 [[빙그레 이스]]에 트레이드되었다. 빙그레에 이적한 후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하였고 시속 140km대의 직구와 낙차 큰 [[포크볼]]로 많은 승수를 얻었으며 [[1999년]] [[한화 이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 활동했다. [[2003년]]에 15승 7패를 기록하여 한화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후 FA 자격을 얻어 [[롯데 자이언츠]]에 이적하였다. 그러나 [[2006년]]을 제외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해 [[2007년]]에 방출되었으며 [[선동열]]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08년]] 친정 팀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했다.
         {{1999년 한화 이스}}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빙그레 이스 선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한국 프로 야구 100승 클럽]][[분류:성광고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
  • 이현 (1983년) . . . . 7회 일치
         * 싱 앨범 ''I Love You''
         * 싱 앨범 《울고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 cry mix》
         * 싱 앨범 《밥만 잘 먹더라》
         * 디지털 싱 앨범 《다며》
         * 싱 앨범 《촌스러워서》
         * 싱 앨범 《예쁜사람》 (With [[박보람]])
         {{토막|한국 가수}}
  • 임기영 . . . . 7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2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2년 ~ 2014년)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수창초등학교]], [[경운중학교]],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로 [[한화 이스|한화]]에 지명됐다.
         ==[[한화 이스]] 시절==
         [[2017년]] [[6월 7일]] [[한화 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7승이자 시즌 두번째 완봉승을 거뒀다<ref>{{뉴스 인용
         |2012 ||rowspan="3" style="text-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0.00 ||1 ||0 ||0 ||0 ||0 ||0 ||0 ||- ||2 ||0.2 ||0 ||0 ||0 ||0 ||0 ||0 ||0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상무 야구단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
  • 장수원 . . . . 7회 일치
         * 2007년 10월 15일 싱 《여우비》
         * 2009년 3월 17일 디지털 싱 《사랑한다 외쳐요》
         * 2011년 9월 7일 디지털 싱 ''Get On The FlooR''
         * 2013년 8월 14일 디지털 싱 《프라프치노》
         * 2013년 12월 12일 싱 ''Love..Painfully''
         * 2014년 1월 27일 디지털 싱 《무슨말이 필요해》
         * 2015년 - 《[[정의 법칙]]》
  • 장재인 . . . . 7회 일치
         별명은 신데렐라(혹은 장데렐라), 초식공룡, 귀인, 지리산 거북이, 장띠방. 탑4중에서는 제일 늦게 갤러리가 생성되었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jji|#]]최근에는 갤러리에 인증을 쓰기도 했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jji&no=62047&page=1&bbs=|#]]
         그룹미션에서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를 불렀다. 장재인과 홍남화가 합격했는데, 전체적으로 다들 아쉬운 모습을 보인 상태에서의 합격이였는지 아니면 단순히 자신이 합격한 거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지 합격 후 나와서 서프게 울었다.
         첫 사전투표 결과, 장재인이 2위 김지수하고도 많은 표차로 첫 사전투표 1위를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첫 번째 생방미션인 ''' '리메이크 미션' '''에선 '''남진의 님과함께'''를 색다르게 소화하여 93(승), 98(엄), 97(윤)의 점수를 받고 '''첫 슈퍼세이브'''의 영광을 안았다. 윤종신의 '좋은 가수가 될 것 같습니다'라는 발언이 나온 것도 이때였다. 방송이 끝난 후, 윤건이 '귀인 장재인, 넌 소름이였어.'라고 트위터에 쓴 도 화제를 낳았다. 장재인 내정설이 슬슬 나돌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부터다.
         2010년 10월 26일, 이문세 미션에서 불렀던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의 음원이 슈퍼스타k top 11 앨범 중 하나로 싱커트되어 출시됐다.
         재인의 자작곡인 그곳과, 풍경의 두곡으로 이루어진 싱. 현재(2011년) 다음 뮤직에서만 독점으로 공개 중이며, 음원 수익은 전액 어린이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아고라에서 모금 청원도 진행 중이다.(2011년)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104660|#]]
          * 일본 가수 [[YUI]]의 카피설이 돌았었다. 장재인의 과거사나 노래 스타일, 말투, 특히 '''앉아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기믹~~사실 이게 제일 까이는 듯~~이 해당 가수와 닮았다는 것. 그러나 앉아서 기타 치는 자세는 [[포크]]의 세계에선 보편적인 자세로서 '''누구 한 사람 만을 위한 특별한 자세는 아니다'''. [[조안 바에즈]]나 여러 포크 계열 가수들을 구에서 검색하다 보면 양반자세로 노래부르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쪽 세계를 잘 모르고 일본 J-팝만 듣는 사람들이 설레발 치는 것
          * 슈스케 2 당시 엄청난 화제성으로 뜨거운인기를 얻었지만 최근들어서는 많은 기사 댓들 마다 성형만해서 얼굴이 자꾸변해간다 목소리 창법과 톤이 너무 듣기 싫고 라이브를 못한다 등등에 악플이 점점더 많이 달리기 시작했다.
  • 장재훈 . . . . 7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5라운드]] ([[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2년 ~ 현재)
         '''장재훈'''(張材熏<ref name="kbo guide 2012" />, [[1988년]] [[8월 25일]] ~ )은 [[KBO 리그]] [[한화 이스]]의 [[내야수]]이다. 2013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다.<ref name="osen 2013-12-23" /> 개명 전 이름은 '''장철희'''이다.<ref name="osen 2012-02-09" /><ref name="sbs sports 2012-05-10" />
         {{한화 이스 명단}}
         {{토막|야구인}}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신흥중학교 (인천) 동문]][[분류:인천서흥초등학교 동문]][[분류:유신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
  • 정다정 . . . . 7회 일치
         이광낙(<small>인터넷 아이디:</small> Lv7.벌레)은 2012년 9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24인용 군용 텐트 혼자 치기(T24 소셜 페스티벌 또는 T24 행사)를 성공시켜 화제가 된 인물이다.<ref>{{뉴스 인용 |제목 = 혼자서 24인용 군용텐트 칠수 있을까|url = http://news.donga.com/3/all/20120910/49262459/1|출판사 = 동아일보|저자1 = 박상훈 | 저자2 = 김진우 | 저자3 = 윤상호|쪽 = |날짜 = 2012-09-10|확인날짜 = 2012-10-27}}</ref> 그는 당시 자신이 활동하던 인터넷 커뮤니티 [[SLR클럽]]에서 24인용 군용 텐트를 혼자 칠 수 있는지가 논란이 되자 “되는데요”라고 답을 단 바 있는데, 이 말은 그가 텐트를 실제로 혼자 칠 수 있음을 보이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다.<ref>{{뉴스 인용 |제목 = 유행어가 되리 시즌 2 - 제 14장│되는데요. .|url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2091021072828319|출판사 = 10asia|저자 = 최지은|쪽 = |날짜 = 2012-09-11|확인날짜 = 2012-10-27}}</ref>
         한편, 정다정은 [[10월 13일]] 자신의 웹툰 《[[역전! 야매요리]]》에서 ‘되는데요’라는 이광낙의 유행어를 사용했다. 이에 이광낙은 행사전 그림을 그려달라는 자신의 요청 [[전자 우편|메일]]을 무시했다고 정다정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고,<ref name=xports>{{뉴스 인용 |제목 = 군용텐트 이광낙-웹툰작가 정다정 '신경전 벌여'|url =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264187|출판사 = 엑스포츠뉴스|저자 = 온라인뉴스팀|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8}}</ref> 그녀의 [[트위터]]에 “T24 행사 전 도움의 손길은 뿌리치고 이제 와서 되는데요? 어찌됐든 재미있는 웹툰 야매요리”라고 을 남겼다. 정다정은 “벌레님. 행사 전 메일을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아까 답장 메일로 설명 드렸지만요”라고 답하였고, “그런 요청을 받았다면 기쁜 마음으로 그려 드렸을 거고 일정이 바빴다면 죄송하다는 답장을 꼭 보냈겠죠.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를 트위터에 올린 건 좀 너무하신 것 같아요. 여하튼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ref name=chosun>{{뉴스 인용 |제목 = '역전! 야매요리' 정다정, '24인용 군용텐트 혼자 치기' 이광낙|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4/2012101400580.html|출판사 = 조선닷컴|저자 = |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7}}</ref><ref>{{뉴스 인용 |제목 = ‘야매요리’ 정다정 VS ‘벌레’ 이광낙, 왜 설전 벌어졌나?|url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530140&cp=nv|출판사 = 쿠키뉴스|저자 = 쿠키뉴스팀|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7}}</ref>
         이광낙은 SLR클럽에도 을 써 문제 제기를 했고, 정다정은 “그림 한 장 그려주는 거야 마음이 맞고 뜻이 통한다면 제 입장에선 정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일전에도 무보수로 홍보용 일러스트 그려 드린 적이 있고요. 문제는 제가 요청 메일을 받은 적이 없어요”라고 재차 밝혔다. 이에 이광낙은 “정다정 씨, 죄송합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다른 많은 트위터 유저님들의 말씀도 새겨듣고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고, 정다정은 이 사과를 받아들였다.<ref name=xports /><ref name=chosun />
         하지만 이후 한 누리꾼이 남긴 “야매요리 만화는 몇 번 봤는데 작가 사진은 이번 일로 처음 봤다. 예쁘다. 내 눈이 낮은 건가”라는 에 이광낙이 “네, 눈 낮으심”이라고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답을 달면서 재차 문제가 되었고, 정다정은 트위터에 “사람 외모 갖고 까는 게 제일 졸렬한 거다”라고 을 남겼다. 결국 이광낙은 “정작가님, 비하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용히 살겠습니다”라는 을 남기고 SLR클럽과 트위터에서 탈퇴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정다정 이광낙 유행어 설전…외모비하 논란으로 번져 파국|url = 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014050013|출판사 = 서울신문 Boom|저자 =Boom뉴스팀 |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7}}</ref><ref>{{뉴스 인용 |제목 = 정다정 이광낙 설전, 외모비하 발언까지 '술렁'|url =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2101414111102232&type=1|출판사 = 머니투데이 스타일M|저자 = 마아라|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7}}</ref>
  • 챈슬러 (음악가) . . . . 7회 일치
         === 싱 ===
         | 싱 1집 I Remember
         | 싱 1집 Alive
         | 싱 5집 The Lady
         | 싱 1집 비율 A+ (Beautiful)
         | 디지털 싱 SUGAR SUGAR
         | 디지털 싱 게으르으게
  • 최남선 . . . . 7회 일치
         육당 최남선은 [[관상감]] 기사로 근무하면서 [[한약방]]을 경영했던 아버지 최헌규(崔獻圭)와 어머니 진주 강씨의 3남 3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대대로 명문이었고 아버지 최헌규는 하급 관리였으므로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하였다. 어려서는 한학을 배웠으며, 1901년 3살 연상의 부인 연주 현씨(玄氏)와 결혼했다. 스스로 독학으로 한을 깨쳐 1901년(광무 5)부터 《황성신문》에 을 투고하기도 했다.
         같은 해 10월 그는 [[조선]]의 귀중한 옛 책들을 다시 간행하였으며, 민족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을 일으켜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를 설립해 조선고서를 [[한]]로 번역, 발간하였고, 20여 종의 육전소설(六錢小說)을 발간했다. 한편 그는 조선광문회를 통해 [[조선어]] 사전 편찬 계획을 세우고 구상했었다. 조선어 사전 편찬계획 세우는 그 과정에서 당시 《[[동국통감]]》, 《[[열하일기]]》 등을 비롯한 20여 종의 고전이 간행되었다.
         최남선은 그는 평생 고전 정리와 주석에 관계된 것 등 다방면에 걸쳐서 국사와 고전 서적의 간행, 복원, 한 번역 작업을 하였다. 한국 최초의 잡지 《소년》을 창간하고,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창작하는 등 개화기 신문화 운동의 선구자였다. 시조 부흥 운동을 지도하여 최초의 시조 시화집 《백팔번뇌》를 출판하기도 하는 등 신문화와 전통 문화의 과도기를 살았던 인물로서 한국의 신문화 운동에 남긴 업적은 매우 크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최남선의 [[단군론]]은 1926년 3월 3일부터 1926년 7월 25일까지 [[일제강점기]]에 『[[동아일보]]』에 연재된 인데 특유의 논법에 의거 ‘[[단군론]]’을 내세워 일본인 중심의 [[식민사관]]에 맞서기도 하였다.<ref>「씨성으로 본 한일민족의 기원」, 단군론의 문헌검색, 김성호 저, 푸른숲(2000년, 43~51p)</ref>
         {{위키자료집|쓴이:최남선|최남선}}
         {{로벌세계대백과}}
  • 최태원 (야구인) . . . . 7회 일치
         * [[1997년]] [[KBO (야구)|KBO]] 골든 러브
         * [[한화 이스]] 3루 주루코치 (2017년)
         [[1996년]] [[쌍방울 레이더스]]는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을 감독으로 영입하면서 6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들어갔고, 그는 이 때부터 붙박이 [[2루수]]로 활약하였다. 이와 함께 그는 [[1995년]] [[4월 16일]] [[해태 타이거즈|해태]]와의 시즌 2차전에 대타로 출장한 이후, [[2002년]]까지 기록적인 1014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쌓아 갔고, 이것이 팀의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과 맞물리면서 [[1997년]] [[12월 11일]] [[2루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상|골든 러브]]를 수상했다. 그는 연속 출장 기록을 쌓아 가면서 '철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시즌 기록 중 '''굵은 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KBO 골든러브 2루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서울미성초등학교 동문]][[분류:성남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성남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KBO 골든러브 수상자]][[분류:KBO 안타상 수상자]]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7회 일치
          * 2스테이지(북쪽 숲으로 향해라!) - 정→늪→도살자의 일터(?)
          * 6스테이지(광기의 개조 실험) - 폐광산→정→늪→정
         보너스 성격이 강한 스테이지, 보통 차를 타는 아이템이 나오면서 차를 타게 된다. 다만 차를 타고 적들을 깔아뭉게는 것을 전제로 하여 디자인이 되어 있다 보니 수많은 적들이 바 튀어나오며 '''회복 아이템이 전혀 나오지를 않는다.''' 시간 배분도 캐딜락을 타고 가는 것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냥 가면 타임오버에 걸려서 무조건 한 번 죽는다.''' 이 게임에서 [[스코어링]]의 길을 선택한 경우, 보너스 게임의 성격이 강했던 3스테이지는 [[플레이어]]에게 커다란 시련이 될 것이다.(...)
         요약하면 차를 타고 진행할 경우 보너스 성격이 강한 스테이지지만, 스코어링 혹은 [wiki:"전일" 극한의 플레이]를 추구할 시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스테이지를 차로 적들을 치면서 진행할 것을 상정해서, '''적들을 바, 길게 배치해 놓았기 때문.''' 이걸 정면으로 돌파하려면 정말 미친다.] 비약해서 말하면 [死ぬがよい]급.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되시겠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6회 일치
         해당 페이지의 최초 기여자가 한 패치가 없는 관계로 자체 해석으로 쓰여있다. 다음 아이디 잃어버렸음ㅇㅇ.
          * 긍정적인 효과: 포병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중포병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라이더 경포병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자주포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경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중형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중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수륙양용 경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라이더 경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구축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6%
          * 긍정적인 효과: 경전차 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전차 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차량화 보병 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구축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자주포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자주대공포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경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중형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중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수륙양용 경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라이더 경전차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경전차 사단의 공격 능력 +5%, 전차 사단의 공격 능력 +5%, 차량화 보병 사단의 공격 능력 +5%, 구축전차 여단의 공격 능력 +5%, 자주포 여단의 공격 능력 +5%, 자주대공포 여단의 공격 능력 +5%, 경전차 여단의 공격 능력 +5%, 중형전차 여단의 공격 능력 +5%, 중전차 여단의 공격 능력 +5%, 수륙양용 경전차 여단의 공격 능력 +5%, 라이더 경전차 여단의 공격 능력 +5%
          주요 인물: 미국의 [[더라스 맥아더]], 중국 공산당의 [[펑더화이]](팽덕회)
  • MC메타 . . . . 6회 일치
         그리고 굉장히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무까끼하이[* 대구 사투리, 대구 토박이들도 잘 모르는 희귀한 사투리라 한다. 뜻은 뭔가 고지식하고 뭔가 무식해 보이는 어떤 사람 혹은 상황이라 한다.]처럼 [[경상도 사투리]]로 랩을 한다든지 심지어는 다큐멘터리 <사투리의 눈물>에서는 21분간 랩으로 사투리 나레이션을 시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재즈와 힙합을 합친 개념인 재즈합이라는 프로젝트 밴드 활동도 하고, 프로듀서 [[돕플라밍고]]의 'Hellevator'에서도 새 스타일을 시도 하였고, 2016년 최근에 발표된 Heritage 싱에서는 끝말잇기 랩을 시도하기도 했다.
         [[Outsider]] X [[투탁|2TAK]] - 래디에이터/ 래디에이터
         2005. 싱 <무투>, <그 날 이후>
         2016. 싱 <Heritage>, <이야기>, <그니까>, <가가가>
         2017. 싱 <금기어>
  • 공명(배우) . . . . 6회 일치
         || [[딴따라(드라마)|딴따라]] || 조연 || 카일(이방) ||
         ||<|3> 2017년 || [[SBS]] || [[정의 법칙|정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 247회~251회 ||
          * 5URPRISE(서프라이즈) - From My Heart (싱) (2014.11.18)
          * 5URPRISE(서프라이즈) - 5urprise Flight (싱) (2015.10.28)
          * 5URPRISE(서프라이즈) - SHAKE IT UP (싱) (2016.08.10)
  • 금조(나인뮤지스) . . . . 6회 일치
         ||<#732788> {{{#FFFFFF '''팬페이지'''}}} ||<(> [[http://leekeumjo.net/|금조와 사랑에 빠지다]] [[http://popcornfactory.tistory.com/|팝콘공장]] [[http://mingleminglee.tistory.com/|밍]] [[http://keumjo.kr/|금을 캐는 광부]] [[http://rugby-ball.tistory.com/category/PIC_VOD|럭비볼]] ||
         그동안 [[나인뮤지스]]의 막내를 담당했던 [[혜미]]와 [[박민하(1991)|민하]] 대신에 새롭게 막내를 맡게 된 멤버이다. 같은 날 새 멤버로 들어온 [[소진(나인뮤지스)|소진]]과는 각자 이름의 앞 자를 따서 '소금' 라인이라 불리기도 한다.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에서는 제일 적은 파트를 맡았다.--[[박민하(1991)|민하]]도 42자인데 금조는 20자가 전부-- --금조의 가수생활은 아직도 험난하기만 하다--
         순서는 발매순, '타이틀' 곡일 경우에만 '''굵은 씨'''로 표시
  • 김정수 (1991년) . . . . 6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 [[한화 이스]] (2014년 ~ 현재)
         '''김정수'''(金廷洙,<ref>한국야구위원회, 2014 가이드북</ref>, [[1991년]] [[4월 5일]] ~ )은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외야수]]이다.
         {{한화 이스 명단}}
         {{토막|야구인}}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
  • 니트로글리세린 . . . . 6회 일치
         처음 발명한 사람은 폭발 사고를 당했고, 산업화를 시도했던 [[알프레드 노벨]]은 이 물건 위험하다는 소리가 돌아서 어디에도 공장을 세울 수 없어서 [[배]] 위에다가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니트로리세린을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다는걸 알리려고 니트로리세린에 뜨거운 쇠를 담그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고. 그러다가 결국 자기 동생이 니트로리세린 공장에서 날아가는 변을 당했다(…). 결국 연구 끝에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서 다시 돈방석에 올랐다.
         대중문화에서는 묘하게 자주 테러범이나 악당이 사용하는 폭약으로 나온다. 사실 니트로리세린은 위험하지만 너무 민감해서 사용하기 불편한 화약일 뿐이고, 결국 폭발력 자체는 다이너마이트하고 별 차이도 없으니 생 니트로리세린을 그대로 쓰는 것은 '''그냥 쓰기 불편한 화약'''(…)을 그대로 쓰는 것 뿐이지만 그 화끈함에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이런데서 자주 주목받는 존재.
         화약을 다루는 입장에서는 쓰기 편한 다이너마이트를 내버려두고 생 니트로리세린을 굳이 써야 할 이유는 거의 없다. 작업하다가 자기 자신을 날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 박정철(배우) . . . . 6회 일치
          * 2012 SBS [[김병만의 정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
          * 2013 SBS 김병만의 정의 법칙 in 아마존
          * 2013 SBS 김병만의 정의 법칙 in 뉴질랜드
          * 2013 SBS 김병만의 정의 법칙 in 히말라야
          * 2013 SBS 김병만의 정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 2014 SBS 김병만의 정의 법칙 in 솔로몬 제도
  • 블랙 클로버/98화 . . . . 6회 일치
          *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에게 격파 당한 [[라드로스]]는 마력이 고갈되고 무리하게 샐러맨더의 마력을 흡수한 반동으로 쪼해진다.
          * 라드로스는 반마법에 모든 마력을 빨리고 무리해서 샐러맨더의 마력을 흡수한 반동으로 쪼하게 쪼그라든다. 라드로스는 설마 이렇게 당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한탄하지만 곧, 역시 자신은 여기까지가 한계였던가 하며 자조한다. [[판젤 크루거]]는 한때 제자였던 라드로스의 몰락을 씁쓸해한다.
          >어째 쭈해지고 피투성이가 됐지만 용서는 안 할테니까 짜샤!
  • 서지석(배우) . . . . 6회 일치
         그간 드라마 ‘[[열아홉 순정]]’이나 ‘[[로리아(드라마)|로리아]]’, ‘[[산부인과]]' 등으로 중년층에 인기를 끌었으며 본격적으로 전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은것은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이다.
         2018년 6월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스파크]]에서 시구자로 나서 포심이 아닌 슬라이더로 시구했다.
         '''[[http://blog.naver.com/bdsbdsan?Redirect=Log&logNo=110090832134|2010년 로리아 제작발표회때 스토커로 알려진 여인이 행패를 부렸다.]]'''
          * [[로리아(드라마)|로리아]] (2010 - 2011) - 이강석 역
  • 율리우스 네포스 . . . . 6회 일치
         당시 서로마는 부르군트 족에게 추대된 리케리우스(Glycerius) 황제가 지배하고 있었는데, 그는 레오 1세와는 대립하고 있었다. 서로마 황제로 추대된 네포스는 리케리우스를 공격하였으며, 부르군트 족이 전투를 거부했기 때문에 리케리우스는 별다른 저항도 없이 항복했다. 항복한 리케리우스는 달마티아에 유배당해 [[주교]]로서 살았다.
         480년, 네포스는 궁전에서 암살당하고 만다. 당시 사료에서 이 사건은 네포스의 장군 오비다가 배신했거나, 네포스의 신하가 되어 있던 리케리우스(Glycerius)가 개입됐을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아무튼 이 사건은 오도아케르에게는 희소식으로서, 명목상이라고는 해도 주군인 네포스가 '다른 부하'에게 시해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오도아케르는 이를 명분으로 하여 달마티아를 공격하고, 달마티아를 지배하던 오비다는 패배하고 사망했다. 달마티아 지역은 오도아케르의 이탈리아 왕국에 병합당한다. 여담으로 리케리우스는 이후로도 오도아케르의 신하로서 살아서 음모론의 소재가 됐다.
  • 이명주 (축구선수) . . . . 6회 일치
         이후로도 [[6월 27일]] [[울산 현대 축구단|울산]]전과 [[7월 1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전에서 1도움씩을 기록했고 팀의 [[FA컵 2012]] 우승에도 일조했지만 7월 1일 이후로 공격 포인트가 없어 "출장 수로만 신인왕 후보"이라는 비아냥을 받다가 10월 28일 [[경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8분 중거리슛으로 골을 기록했고 신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K리그 주간 베스트 11 MVP에 올랐다. 이 경기 이후 11월 17일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전 1골, 11월 25일 [[경남 FC|경남]]전 1골 1도움, 11월 29일 [[FC 서울|서울]]전 2도움, 12월 2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전 1골을 터뜨리며 신인왕 후보로 거론된 선수들 중 가장 많은 5골 6도움 11개의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이명주는 [[12월 3일]]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광주 FC]]의 [[이한샘]], [[전남 드래곤즈]]의 [[박선용]]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치고 [[K리그 영플레이어상|신인 선수상]]을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K리그 대상) ‘신인왕’ 이명주 “포항의 축구스타일, 나랑 잘 맞았다”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52360 |출판사=OSEN |date={{날짜한화|2012-12-03}} }}</ref>
         [[K리그 클래식 2014|2014 시즌]] 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부산]]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하였으며, 이부터 1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남]]과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할 때까지 총 10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5골 9도움)를 기록하며 리그 신기록의 위업을 달성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이명주 1골 2도움' 포항, 전남 3-1 꺾고 선두 질주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776580 |출판사=OSEN |date={{날짜한화|2014-05-10}} }}</ref>
         [[2014년]] [[6월 9일]], 포항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주의 [[알아인 FC|알아인]] 이적을 발표하였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언론은 그의 이적료와 연봉을 합쳐 총 95억 원 정도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등번호는 포항에서의 번호인 29번을 선택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총액 95억원' 이명주 알아인 이적, K리그 이적사 다시 썼다 |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6100100083460005726&servicedate=20140609 |출판사=스포츠조선 |date={{날짜한화|2014-06-9}} }}</ref> 7월 '알아인 인터내셔널 친선대회'에서 두 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또한 9월 30일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2014|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 [[알힐랄 (리야드)|알힐랄]]과의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나, 1, 2차전 합계 2:4로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ACL) ‘이명주 선제골’ 불구 알아인 결승 좌절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11083 |출판사=인터풋볼 |date={{날짜한화|2014-10-1}} }}</ref> 한편 정규리그에서는 12월에 열린 10, 11라운드에서 두 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으며, 13라운드 [[샤르자 스포츠 클럽|샤르자]]와의 경기에서는 정규리그 첫 골을 성공시켰다. [[2015년 AFC 아시안컵|아시안컵]] 이후 복귀한 14라운드 [[알샤바브 (두바이)|알샤바브]]와의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주전으로 활약하며 [[알아인 FC|알아인]]의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2014-15시즌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3년]] [[6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 데뷔전에서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겁없는 데뷔전' 이명주, 대담한 활약 눈부셨다|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336377 |출판사=조이뉴스24 |date={{날짜한화|2013-06-11}} }}</ref>
         [[홍명보]] 감독 하의 대표팀에서도 초반 꾸준히 승선했으나 [[2014년 FIFA 월드컵]] 최종 명단에는 탈락하였다. [[2014년]] [[9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팀|베네수엘라]]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여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3분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감아차기를 시도하여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17분 상대 진영에서 수비의 공을 가로채 곧바로 크로스를 올려 이동국의 쐐기골에 기여를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이명주, 우리가 바라던 공격형 MF 모습 보였다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1020 |출판사=베스트일레븐 |date={{날짜한화|2014-09-05}} }}</ref>
  • 조청희 . . . . 6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 [[한화 이스]] 트레이닝코치 (2011년)
         * [[한화 이스]] 트레이닝코치 (2014년 ~ 현재)
         '''조청희'''(趙靑熙, [[1961년]] [[12월 11일]] ~ )는 [[KBO 리그]] [[한화 이스]]의 트레이닝 코치이다.
         *2011.6 ~ 2011.8 :몽골야구협회 유소년 야구팀 수석 코치 / [[한화 이스]] 트레이닝 코치
         {{한화 이스 명단}}
  • 채상병 . . . . 6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1998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8년]] 2차 5라운드 34순위([[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02년 ~ 2003년)
         [[1998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199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스]]의 2차 5순위 지명을 받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졸업 후인 [[2002년]] [[한화 이스]]에 입단하였다. 한화에서는 [[심광호]] 등의 경쟁에서 밀려 몇 경기만 출전했다. 입단 후 1년 뒤인 [[2003년]]에 투수 [[문동환 (야구인)|문동환]]과의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였다. 이때 [[문동환 (야구인)|문동환]]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는데, [[정수근]]의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왔다가, 불과 3시간 후에 채상병과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되었다.<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594734&cp=nv 채상병, 두산 40승 숨은 주역… 주전 홍성흔 부상 공백 완벽히 메꿔] - 쿠키뉴스</ref> 그러나 [[두산 베어스]]에서 채 자리잡기도 전에 [[2004년]]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ref>[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05714 난처한 채상병, 그러나 놓칠 수 없는 기회] - 데일리안</ref> [[2007년]] 주전 포수였던 [[홍성흔]]이 허벅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김경문]]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홍성흔]]이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등 잡음<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271719545&code=980101 두산 홍성흔“작년 부진 잊지 말고 나만의 스윙을 하자”] - 경향신문</ref> 이 일자, [[홍성흔]]을 밀어내고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하였다.
         |[[2002]]|| rowspan="2" style="text-align:center;" |[[한화 이스|한화]]||.063||29||32||0||2||2||0||0||4||2||0||0||0||1||11||1||2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서울효제초등학교 동문]][[분류:홍은중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평강 채씨]][[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최계훈 . . . . 6회 일치
         |소속 구단 = 한화 이
         * [[한화 이스]] 2군 감독 (2017년 ~ 현재)
         '''최계훈'''(崔桂勳, [[1961년]] [[6월 6일]] ~ )은 前 [[KBO 리그]]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의 [[투수]]이자, 현재는 [[한화 이스]]의 2군 감독이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현역으로 복무하여 제대한 이후 [[태평양 돌핀스]]로 복귀했으나 2군에 머무르다 은퇴하였다.
         2016 시즌 후 [[한화 이스]]의 2군 감독으로 선임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8869874 한화, 2군 감독에 최계훈 전 NC 코치] - 연합뉴스</ref>
         {{한화 이스 명단}}
         {{토막|야구인}}
  • 콩고(소설) . . . . 6회 일치
         배경은 1970년대, 장래 레이저 산업 분야나 반도체 분야에서 유망한 용도가 전망되는 블루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서, 미국의 지구자원개발연구소는 콩고의 정로 탐사대의 파견하지만 목적지에 거의 도달한 상태에서 미지의 존재에게 기습당해 전멸된다. 단서라곤 연결되어 있던 영상 통신에 잠깐 잡힌 이상한 고릴라의 모습 뿐.
         그렇지 않아도 일본과 유럽 합작 기업의 탐사대가 추격 중이라 바짝 긴장한 연구소는 급히 과학자 카렌 로스를 팀장으로 삼아 소규모 탐사대를 재차 투입한다. [* 이렇게 급하게 탐사대를 다시 꾸린 건 경쟁 기업의 추격도 있었지만 해당 지역이 정부군과 식인종 키가니족이 내전 중이라 어렵게 따낸 탐사 허가를 또다시 따낼 틈이 없어 일단 탐사대의 전멸은 비밀로 한채 새로운 탐사대를 투입하는 걸 들키기 전에 얼른 투입시키기 위해 서둘렀다.] 영상에 집힌 고릴라의 이미지 때문에 영장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카렌은 수화를 할 줄 아는 [[고릴라]] 에이미와 그녀를 돌보는 동물학자 피터 엘리어트, 아프리카의 백인 용병 찰스 먼로 등이 이끄는 탐험대가 자이르 정 깊숙한 곳으로 잃어버린 전설의 다이아몬드 광산도시 진즈(Zinj)를 찾는 모험이 중심 소재이다. 마치 전형적인 모험 소설 같지만, 탐험의 주체가 현대적인 광산 기업이거나, 위성으로 연락,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하거나 NASA에서 개발된 탐험 장비를 사용하는 등 상당히 현대적인 가제트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정에 투입시 지대공 미사일의 공격을 시작으로 식인종의 식인 행위를 목격하고[* 창칼로 무장한 원시인 수준이긴 했지만 너무 호전적이라 닳고닳은 용병인 먼로도 경계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정부군이 멀쩡한 건 아니라 수틀리면 간빼먹는 건 일도 아니게 생각할 병사들이 그득하다고.] 하마의 공격에 혼쭐나기도 하고 피그미족에게 구출된 1차 탐사대원도 만난다.[* 너무 큰 충격을 받아 한마디도 못하는 폐인이 된 상태였지만 에이미의 냄새를 맡자 극도로 흥분한다. 이들이 당했던 일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복선.] 일본, 독일, 네덜란드의 합작 기업을 추격하지만 결국 그들이 먼저 도착했다는 연구소의 소식에 좌절하고 일단 가는데까지 가보자며 털레털레 가지만 정작 추락한 합작 기업의 수송기에 실린 물자는 그대로고 곧이어 찾은 합작 기업의 탐사대 캠프 역시 전멸당한 상태였다.
         정에 묻혀 있는 고대도시 진즈의 잔해에 거주하는 회색 [[고릴라]]. 평범한 고릴라가 아닌 신종으로서, 현재는 사라진 진즈의 주민들에게 경비병으로 훈련되어 있다. 언듯 보기에는 평범한 고릴라지만, 털 색이 회색이며 평범한 고릴라와는 해부학적 특징이 다르고, 독자적인 언어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지적인 생물이다. 다만 얌전한 초식동물인 고릴라와는 달리 흉폭성도 높아서 위험한 생물이다.
         기본적으로 정 탐험과 보물찾기를 하는 스토리지만, 테크노스릴러 답게 당시 시점에서는 최신 기술이었던 위성통신 기술이나, "나사에서 만들었다."는 수식어가 붙는 최신 장비를 여러가지 동원하여 흥미진진한 정 탐험이 진행된다.
  • 표창원 . . . . 6회 일치
         이 당시 나온 대중성 있는 저서로는 [[http://www.yes24.com/24/Goods/1506195?Acode=101|한국의 연쇄살인(2005年)]]이 있다. 살인 사건을 다루는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지만, 무척 흥미진진하다. 초심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독성 좋고 간결하면서 유려한 문체[* 이는 쓰기, 잘 팔리는 책이 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어려운 법률 용어, 현장 용어나 한자말을 피하고 중학생 정도 학력이면 이해할수 있을만큼 정말 쉼게 썼다.] 로 한국 근 현대사에서 유명한 여러 연쇄살인 사례들을 다루었다. 단 유혈이 낭자한 당시 현장 사진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고 (다행히 컬러 사진은 아니다)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되어 있어 19세 미만 구입 불가 딱지를 붙여놓은 곳이 많다. 경찰 출신이다 보니 비슷하게 여러 사건 사례를 자세히 다루는 법의학 책과는 다른 시각으로 을 써서, 보기에도 신선한 것이 그의 장점이기도 하다. 그 외에는 유제설 교수와 공저한 [[http://www.yes24.com/24/goods/6103472?scode=032&OzSrank=1|한국의 CSI(2011年)]] 또한 과학 수사에 대한 교양 서적으로 읽기 매우 좋은 책이다. 그의 책은 어디까지나 교양 서적이다 전문 서적 아니다. 그렇다고 재미를 추구한 책은 아니다. 내용이 실제 살인 사례이다 보니...
         원래 자신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수 차례 밝혔다. 2015년 10월 26일에 [[트위터]]를 통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867351|'정치 안 합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2개월 뒤인 2015년 12월 27일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했다.[[https://www.facebook.com/cwpyo/posts/1133948603312544|본인 입당 sns 인사]]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하면서 그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던 예전의 입장을 거두어들인 것에 대해 사과의 표시를 했다.
         2016년 12월 27에 검/경 수사권과 관련해서 형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발의 내용을 보면 '''검찰의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 경찰비리를 제외한 직접수사권을 박탈하고 검찰의 영장청구권만은 유지'''하도록 했다. 다만 아직 발의 단계이고 거쳐야 할 절차가 많으며 해당 법안은 '''누가 봐도 경찰에게만 매우 유리한 법안 내용'''이기 때문에 법안 내용이 수정되지 않는 이상 해당 법안의 통과는 본 회의는 커녕 법사위 통과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 같은 법안을 발의했다고 표창원 의원이 SNS에 을 게시했을 때 일선 경찰들과 지지자들은 옹호하는 댓을 남겼지만 해당 법안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혹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댓을 남긴 시민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하여 김경진 의원과 같이 썰전에 출연했을 때 표창원의원이 말하길 "많은 일반 시민들이 저에게 '경찰에 수사권을 줘선 안된다'라며 '경찰개혁부터 하고난 뒤에 수사권 조정이 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많이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외부자들]]에 목소리 출연을 했을 때 패널이 표 의원에게 해당 법안 통과 가능성에 물어봤을 때 표 의원은 통과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했다. 설령 통과하지 못 하더라도 "자신의 법안이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도 말했다. 2017년 9월 현재 해당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되었다.
  • 프라이머리 (음악가) . . . . 6회 일치
         '''프라이머리'''(Primary, {{본명|최동훈}}, 1983년 1월 31일 ~ )는 [[대한민국]]의 DJ 겸 음악 프로듀서이다. 과거 [[다 크루|Da Crew]]의 레이블 [[가라사대]] 소속이었으며, 이후 [[빅딜 레코드]], 타일뮤직을 거쳐 현재는 [[아메바컬쳐]]의 전속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프라이머리 & 마일드 비츠 (Primary & Mild Beats), [[프라이머리 스쿨]] (Primary Skool), 프라이머리 스코어 (Primary Score) 등 여러 프로젝트 그룹으로도 활동하며 밴드 음악을 베이스로 한 힙합 장르를 기본으로 재즈, R&B 등을 섞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빅딜 레코드]]를 동료 뮤지션들과 설립해 [[데드피]]의 《[[Undisputed LP]]》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힙합씬에 발을 들여놓았다.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힙합 싱을 수상한 [[가리온]]의 《[[무투 (음반)|무투]]》, [[다이나믹 듀오]]의 《[[Band of Dynamic Brothers|죽일 놈]]》, [[슈프림팀]]의 1집 《[[Supremier]]》 등을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MBC]]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인 [[박명수]]와 호흡을 맞춘 바 있었으나 [[카로 에메랄드]]의 곡들을 짜깁기했다는 사실이 탄로 나고 말았고 표절 작곡가라는 불명예를 남겼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38610 "프라이머리 표절 논란에 원곡자 화났다…"신용을 지켜라" 트위터에 경고", 스포츠월드, 2013-11-07]</ref> 설상가상으로 [[박지윤 (가수)|박지윤]]의 〈미스터리〉도 표절로 확인되면서 프라이머리와 아메바컬쳐는 이미지 면에서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2년 뒤인 [[2015년]]에는 록 밴드 [[혁오]]의 오혁과 공동 작업한 싱 앨범인 ''LUCKY YOU''를 발표하였고,<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24748 “프라이머리, 오늘(24일) 컴백…싱앨범 '럭키 유' 발매”, OSEN, 2015년 3월 24일.]</ref>이어 곧바로 또 다른 미니음반인 ''2-1''과 ''2-2'',''2-3''을 발표하였으며,<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86316 “프라이머리, 9일 새 싱 ‘2-1’ 공개..BSK(a.k.a. 김범수), 개코 참여”, 텐아시아, 2015년 4월 9일.]</ref><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99663 “프라이머리, 5일 정오 새 싱 '2-2' 공개..빈지노와 꿀조합”, 텐아시아, 2015년 6월 5일.]</ref><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20270 “프라이머리, 새 앨범 오늘(24일) 공개..초아·팔로알토·아이언 참여”, OSEN, 2015년 7월 24일.]</ref>8월에는 3년만에 정규 앨범 ''2''를 발표하였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42842 “프라이머리, 3년만 정규 앨범 '2(이)' 12일 발매”, 스타뉴스, 2015년 8월 3일.]</ref>
         {{토막|음악가}}
  • 황재규 . . . . 6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9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9년]] 6차 5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09년 ~ 2016년) }}
         ==[[한화 이스]] 시절==
         [[2009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9년]] [[한화 이스]]의 2차 5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ref>
         |2009 ||[[한화 이스|한화]] ||4.63 ||49 ||0 ||3 ||0 ||2 ||0 ||0 ||72 ||70 ||7 ||47 ||49 ||38 ||37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청원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황씨]]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5회 일치
          * [[록 자동권총|록19]]
          * [[데저트이|데저트이 .44]]
          * [[콜트 싱액션아미|콜트 SAA]]
  • 김연수(작가) . . . . 5회 일치
          * [[이루스]] [[블로그]] [[http://larvatus.egloos.com/|#]][* 현재 동결]
         본인 스스로도 '하루도 빠짐없이 을 써왔다'고 할 만큼 왕성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수상 경력도 화려하며, 내놓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김훈(소설가)|김훈]], [[박민규]]와 더불어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 중 한 명이며 중학교 동창인 [[문태준]], [[김중혁]]과 함께 김천 3인방이라고도 불리며, 21세기의 블루칩이라는 말 또한 들어왔다.
          * 대책 없이 해피엔딩 (2010)[* 공저. 오랜 친구였던 소설가 겸 평론가 김중혁과 함께 씨네21에 기고했던 들을 모아놓았다.]
          * 소설가의 산책 (2014) [* 산문집 <소설가의 일>의 예약 구매 부록으로 첨부된 부록으로 2000년 독서잡지 <책과 인생>에 '책갈피 사이를 걷는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들을 모아놓은 산문집이다.]
         초기 작품에서는 젊은 날의 상실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혹은 <꾿빠이, 이상>,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밤은 노래한다>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장치를 첨가하기도 한다. 굉장히 유려한 문장이 특징이며,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렵다며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반대로 독자들의 허영심을 채워주는 역할로도 작용한다. 사람의 심리를 잘 파고드는 문장을 구사하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외국어로 번역하기 편한 을 구사한다고 하며, 동시에 번역투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사실 내용도 소설을 가볍게 읽는 사람들이 읽기엔 지나치게 현학적인 데가 있다. 김연수는 문학적 허세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며, 작가가 오히려 풍부한 독서를 바탕으로 문학 측면에서 어렵게 씀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많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 김준현(코미디언) . . . . 5회 일치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캠퍼스#s-2|한국외국어대학교 로벌캠퍼스 [[철학과]] ||
         KBS 22기지만, 방송 출연은 그 전부터 이미 하고 있었다. KBS 신인 개그맨 발굴 프로그램인 [[개그사냥]]에서 허영심 가득한 Mr 귀족을 선보인 후 2006년 11월 [[폭소클럽2]]에 고정출연하게 된다. 이때 Mr 귀족 코너로 폭소클럽2를 시청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름을 알렸다. 우아하게 차려입은 김준현이 와인잔을 들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여기까지는 정말 화려한 귀족의 모습이지만 '''"응, 맞아! ○○○야!"'''라며 깨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로 들면 자기가 모은 재산을 왜 네가 마음대로 하느냐면서 동생과 재산 싸움을 벌이는 듯했지만 실상은 중국집 쿠폰으로 인한 형제 싸움. 이때 김준현은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때마다 '''"아, 미안, CHEERS!"'''[* 김준현이나 폭소클럽 제작진이나 로 쓸 때는 '''치어스'''라고 썼지만, 김준현이 발음할 때는 '''췰스'''에 가까웠다.]라고 했는데, 나름대로 김준현의 첫 유행어였다. [[김구라]] 아들 [[그리(래퍼)|김동현]]과 함께 폭소클럽2가 발굴한 대형 신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로벌캠퍼스 철학과 99학번으로 고3때 가, 나, 다군 모두 철학과를 넣었으나 다 떨어지고 외대가 예비로 되어 [[추가합격]]했다고 한다.(월간중앙 2012년 7월호 인터뷰)
          * 주로 뚱캐 성향의 개그를 하나 다른 뚱캐 기믹의 개그맨들처럼 소모성으로 사그라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지만 특유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원패턴 비호감 소모성 캐릭터를 버럭뚱캐, [[갭 모에]] 뚱캐 등 다양한 호감형 캐릭터로 잘 살리는 능력을 발휘하여 사랑받고 있다. 때문에 역시 뚱캐 컨셉인 유민상과 겹치는 일이 많은데, 유민상은 둥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나가는 반면 김준현은 우직하고 강한 인상으로 나가고 있다. 참고로 김준현 [[본인]]에 따르면 둘의 배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한다.(……)
  • 동군연합 . . . . 5회 일치
         === 잉랜드-아퀴텐 ===
         남프랑스 전역을 거의 장악하던 아퀴텐의 여공인 엘레오노르가 잉랜드 왕의 헨리2세와 혼인하면서 결성된 동군연합. 이로 인해 당시 잉랜드 왕은 프랑스령에서는 명목상 프랑스 왕의 봉신이면서 정작 프랑스 왕보다 더 쎈 기묘한 위치를 차지했다(...). 사실 이 플랜태저넷 왕조 - 일명 '앙주 제국'의 정체성은 단지 '잉랜드 영토'라는 식으로 국한하기는 좀 복잡했다.
         다만 부부관계는 최악이라 헨리나 엘레오노르 둘다 정부를 거느렸으며, 둘의 불화는 악화되어 헨리가 엘레오노르를 가두기까지 한다. 이에 둘사이에 나온 아들들은 아버지에게 단체로 대항했으며, 결국 리차드가 헨리를 투옥시키고 잉랜드 왕위를 상속받으면서 모자동군연합이 됀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5회 일치
          * 오른쪽에 써진 자는 사용중인 무기. 그 옆에 표시된 15+11은 장전된 총탄 양과 소지중인 총탄 양이다. 그 밑에 써진 파란색 자는 현재 선택한 보조 공격을 의미한다.
          9mm와 데저트이은 탄약이 호환되지 않는다.
          * 데저트이
          * 듀얼 데저트이
  • 배슬기(배우) . . . . 5회 일치
         2007년 [[프링스]] [[MSL]] 시즌 2 --[[마재윤]]-- vs [[심소명]]의 결승전에서 초대 가수로 공연을 했는데, TV 생방송 공연 도중 잠시 [[판치라]]가 일어났기 때문에, [[스갤]]에서는 배슬기를 위해 '''[[사이언스 베슬|사이언스배슬]]기'''라는 별명으로 한동안 찬양(?)해주기도 하였다.
         [[2012년]] [[11월 24일]]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와 관련된 트위터 발언이 크게 문제가 되었다. [[11월 23일]] 안철수가 후보를 사퇴하고, 24일 [[임호]]가 자신의 트위터에 "안 후보님 사퇴하셨네요."라는 을 올리자, 그에 대한 답변(멘션) 형식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후보 사퇴를 통한 후보 단일화 과정을 '''종북자 무리들'''의 짓으로 규정했다. 즉, 야권 후보로 출마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와 지지자들을 [[종북]]으로 폄훼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큰 논란이 일었고, 비판이 계속 되자 해명을 남겼다.
          * 2006년 12월 8일 《Happy Christmas》 (디지털 싱)
          * 2006년 4월 18일 《One For Love》 (디지털 싱)
  • 승리(빅뱅) . . . . 5회 일치
         승리는 음반발매 후 [[멜론]]차트에서 실시간 진입순위 13위를 달성하였다. 아이튠즈에서는 앨범차트 기준으로 아르메니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등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중국차트에서는 발매 당일 주간 1위를 차지 하는 로벌영향력을 보여주었다. 또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위에 올랐다
          이에 승리 팬들은 양현석을 가루가 되도록 까는 중. 유튜브 댓 중 한번만 더 그런 이유로 혼내면 양현석을 죽여버리겠다는 댓이 압권.
          콘서트장에서 팬들이 양현석 언급에 야유를 하자 승리가 양현석 옹호 발언을 하였다. 다만 이 때 팬들이 야유를 한 것은 승리 뿐 아니라 다른 빅뱅 멤버, 빅뱅 자체에 대한 양현석의 취급에 불만이 많았기 때문에 한 것이므로 위의 주장에 대한 밑밤침으로는 타당하지 않다. 대다수의 팬들이 양현석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승리 때문만이 아니다. 애초에 승리 정리이 나타나기 전부터 양싸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 실제로 예전에 팬들이 YG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그리고 12년동안 생일축하 한번 안해주다 한 번 해줬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_FlqDGPD4do|영상]] 재수없다, 이미지 메이킹이다, 승리 너무 불쌍하다 등의 댓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 안기효 . . . . 5회 일치
         위의 선라스 리액션이 유행하면서 원조 선라스 리액션(철구와의 스폰빵 당시) 직후에 나왔던 [[https://youtu.be/0MU_8hNyxoU?t=24m47s|별풍선 리액션]]도 같이 인기를 끌었다. "아~ 잠시만요 이 타이밍에 ㅍㄹㅍ님께서 별풍선 500개 선물 뭡니까 뭐예요 빤스 벗고 소리 엽씨 [[ㄹ어|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라"라는 리액션이다. 뒤에 ㄹㄹㄹㄹㄹㄹ가 포인트이며 이쪽에 합성을 많이 한다. 음성 합성(리믹스) 예: [[https://clips.twitch.tv/ElegantHappyCiderLitFam|#1]] [[https://clips.twitch.tv/DullCrunchyWitchCmonBruh|#2]]
         다음 상대는 [[피디팝 MSL]] 우승자 [[신동원]]. 안기효는 빌드에서 유리함을 가져가기 위해 앞마당을 가져갔지만 초반 저링 난입을 당해 전세가 기울어 패배하고 말았다. 비록 1승에 그쳤지만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해 주었다.
         2012년 7월 6일 제대했다. 미니홈피 로 미루어보면 새 진로를 모색하는 듯 보이나 아직 정확한 거취는 불명. 나중에 코치 직을 알아봤지만 새로운 길을 걷기로 마음을 정했다는 것이 게임조선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 참고로 소속팀이었던 위메이드 폭스는 이미 2011년 8월에 해체되었다.
         2012년 9월 4일 안준호로 개명했다. 팬 카페에서 자신의 팬들에게 [[카카오톡]] 아이디를 알려주는 등 이전 게이머 시절 인연을 맺은 팬들과는 꾸준히 연을 이어갈 생각인 듯 하다. 한편 페이스북에는 '''그동안 프로게이머 안기효로 살았던 과거를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려 한다. 나는 이제 안준호다. 가슴 뜨거운 뭔가가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열심히 살며 찾아다녀보겠다. 마음속으로 작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사는 안준호가 되겠다'''란 을 남기면서 새로운 길을 갈 것임을 천명했다.
  • 오정희 (소설가) . . . . 5회 일치
         <ref name="gwe">로벌 세계 대백과사전(n.d.). [[:s: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언어I·한국문학·논술/현대 문학/현대 후기 문학/70년대의 문학#오정희|“오정희”]]. 《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2017년 11월 2일 확인함. </ref>
         * {{로벌세계대백과사전}}
         {{토막|소설가}}
  • 원피스/863화 . . . . 5회 일치
          * 카타쿠리는 자연계 열매 "탱 열매"(모치모치, 떡떡 열매) 능력자. 잡히면 떡이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지만 물을 끼얹으면 벗어날 수 있다.
          * 곧이어 나미, 캐럿, 쵸파도 회장으로 돌입. 시저는 그대로 남아있는데 나미는 그에게 "뒷정리를 부탁해 인간쓰레기"라며 빈정 상하는 소릴 한다. 캐럿이 그 말을 듣고 그렇게 러먹은 사람이냐고 놀라자 쵸파가 나미에게 맞장구치며 "저 자식은 최악"이라고 매도한다. 시저는 딱히 반박할 기회도 없이 그저 눈물을 삼킨다. 그리고 나미 일행도 미러 월드 바깥으로 나간다.
          그때 페드로가 루피를 원호하려고 달려오는데 징베가 자신에게 맡기라며 테이블에 있던 홍차로 "해수 한 판 엎어치기"를 시전한다. 그가 노린 것은 루피를 붙잡은 카타쿠리의 다리였다. 물기가 덮치자 루피는 아주 손쉽게 빠져나온다. 징베는 카타쿠리가 자연계 "탱 열매"(모치모치, 떡떡열매)라고 밝힌다. 물기를 붙히면 빠져나올 수는 있지만 될 수 있는 한 접근하지 말라고 루피에게 경고한다. 그리고 마더 카르멜의 정보를 넘긴건 자신이라고 밝힌다. 그건 혹시라도 벳지가 노출되는 걸 피하기 위해서. 자신이 산하에 있는 동안 주워들은 거라고 얼버무린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5회 일치
         >"여기는 파인밸리의 이 6. 보게되어서 반갑다, 미주리! F6와 E5에 화력 지원이 필요하다, 이상."
         >"알겠다, 이 6."
         >"효력사다, 미주리. 이 6 통신 종료."
         >"이 6, 이 6, 여기는 배넌! 러시아놈들이 공격을 재개하고 있다!"
  • 유민상(개그맨) . . . . 5회 일치
         2005년 [[한국방송공사|KBS]] 공채 20기 [[개그맨]]이자 [[유튜버]].[* 주로 게임 영상을 올린다. 특히 그가 즐겨하는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녹화하여 업로드한다.--그런데 게임 녹화할 때 본인 얼굴이 아니라 [[개]]([[시바견]])의 얼굴이 나온다-- --그리고 지금은 캠없이 방송했다가 [[돼지]]얼굴이 나온다--] [[1979년]] [[10월 9일]] [[한날]]에 태어났다. 187.9cm,[* 프로필상 키는 185cm이나, 실제로는 187.9cm이다.비타민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을때 187.9cm가 나왔었다. 본인이 방송에서 자기 키 얘기를 할때 어떤 때는 188이라고 했다가 어떤 때는 187이라고 했다가 하면서 약간 왔다갔다 하지만 그 외의 키를 말한 적은 없으므로 187~188 사이인 것은 확실하다. [[라디오 스타]]에서 185~6cm인 김구라와 대놓고 키로 비교했을때 더 컸으며, 개콘에서 대표 장신 개그맨 [[양상국]]과 서있을 때도 보면 약간 더 컸고, 이들보다 약간 더 큰 류근지와 있을때는 비슷해보이지만 몸매상 팔다리가 가는 류근지가 실제보다 더 커보이는 영향이 있어서 그런거지 유민상이 좀 더 크다. 이미 2010년에 달인에서 김병만이 유민상의 정수리 너머로 뛰어오를 수 있다고 하자, 류담이 "참고로 저 분 187cm입니다"~~[[김병만]] : 뭐? 몸무게가?~~ 라고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함께 뚱뚱한 개그맨으로 유명한 [[김준현]], [[류담]], [[문세윤]] 같은 개그맨들이 옆에 있어도 작아보이게 만들 만큼~~ 거대하다. 귀여운 의미의 뚱뚱함이라기보다 씨름선수, 그것도 백두급 선수들과 동급 체격이다.] 140kg에 육박하는 거구.
         [[개그콘서트]] [[사랑이 라지]] 코너에서 [[김민경]]과 연인역할로 호흡을 맞췄으며, [[1대1]] 코너에서 출연자들이 [[김민경]]과의 러브라인을 강제로 엮었는데[* 예를 들면 작중 [[내부자들]]의 [[이병헌]]을 패러디한 이병원으로 출연 중인 [[이세진]]이 유민상이 내준 문제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배열을 뒤죽박죽 엉망으로 못 맞히고(정답은 프리마돈나, 이병원이 제시한 오답은 1차 시도때 마, 돈프--뿌--리나? 2차시도때 프--푸--~니돈마나?) "장난 나랑 지금하냐? 풀어야지 궁금증 풀어야지. 진짜 [[김민경]]이랑 사겨?"라는 등]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김민경과 러브라인까지.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이수지|그녀]]와 [[님과 함께(JTBC)]] 시즌2를 찍으면서 김민경과 러브라인은 날아갔다.
         트게더에 이러한 평가방송을 비판하는 피드백이 올라온 적이 있으며 트위치 스트리머와 시청자를 존중해 달라는 은 유민상의 팬들에게 집단 몰매를 맞은 적이 있다.
         8월에는 스트리머 [[풍월량]]의 배틀그라운드 상자깡 방송을 장시간 도방[* 도둑방송 또는 도용방송이라는 뜻으로 아프리카 TV에도 있는 용어. 남의 허가 없이 자기의 라이브 방송에 남의 라이브 방송이나 다시 보기 화면을 띄우는 것이다. 아프리카나 트위치나 BJ의 방송 자체가 고유의 컨텐츠(저작권)이기 때문.]하는 일이 있었다. 트위치에서 허가 없는 도방은 금지[* 대표적인 사례가 하스스톤 카드공개 도방 사건이다. 블리자드의 카드공개 방송을 도방하던 다수의 하스스톤 스트리머들이 단체로 2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 블리자드의 카드공개 방송은 블리자드에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영상 도네이션 중 저작권 보호 요청 영상을 틀면 정지되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이다.][* 트위치에서는 단시간 도방이 이미 문제 제기되었던 적이 있다. 영상 도네이션 등으로 '''허가 받지 않은 타 스트리머의 트위치 클립'''이나 '''유튜브 편집본을 송출'''하는 행위는 다시 보기 화면의 일부(도방)일뿐더러 엄연한 저작권 위반 행위이기 때문이다. ~~트수의 암살 시도~~]되어 있다는 시청자의 지적에 "그런말 할거면 팔로우나 누르고 가라"는 식으로 다시 한번 트위치 스트리머와 시청자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트게더에 이를 지적하는 이 올라오자 이를 비꼬는 듯한 댓을 달아 다시 논란을 가중시켰다.
  • 윤보라 . . . . 5회 일치
         ||<#B26724> {{{#ffffff '''데뷔'''}}} ||<(> 2010년 [[씨스타]] 싱 앨범 '[[Push Push]]' ||
          * 추석맞이로 [[한복]]을 입고 인터뷰했는데, 하의는 널널한데 [[거유|상의가 꽉 낀다면서]] [[래머|우월한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발언을 했었다. 게다가 살도 잘 안 찌는 체질이라고 한다. 2012년 6월 28일 발표한 <Loving U>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6월 30일경에 공개되었는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4101&idxno=603227|민낯에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보라의 래머러스한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http://cfile253.uf.daum.net/R400x0/260A3F37558C3B0D12A2A4|#]]
          * 멤버들 중 유일하게 악성 루머가 없다. ~~그래서 이 멤버가 나오는 기사에 항상 [[빵셔틀]]이라는 댓이 달린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원년인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0년|2010 추석 아육대]]에서 여자 100M 달리기, 여자 100M 허들, 여자 400M 계주에서 금메달, 여자 높이뛰기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하였다. 그래서 육상선수 출신이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나 댓들이 나왔지만, 본인 말로는 그런 적이 없단다.
  • 이경영(1960) . . . . 5회 일치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단역 출연이 무산되었다. 이 드라마는 외주제작이었는데, MBC가 '이경영은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출연정지 대상'이라며 출연을 반대하여 무산되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1975786|#]] 이후 이경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는 을 올렸다. 이 의 내용을 통해, 적어도 이때(2009년 2월)까지는 엄연히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 신분이었음을, 즉 (재심청구 등을 통해) 유죄판결이 뒤집혀졌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이후에서 설명하겠지만,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소문을 반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752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1983639|#]]||
         게다가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이 잘못된 정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2009년에 MBC 드라마 출연이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무산된 직후, 이경영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며 올린 의 내용이다. 해당 에서 이경영은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고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75242|#]] 만약 이미 2004년에 (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면, 2009년에 이런 내용의 을 올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 이광훈 (축구선수) . . . . 5회 일치
         이광훈은 [[포항 스틸러스]] 산하의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축구부|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거쳤으며, 2011년 [[K리그 주니어|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에서는 17경기 13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포철공고의 챌린지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축구 명문 포철공고 ‘고교 최강자 등극’|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314967 |출판사=세계일보 |date={{날짜한화|2011-10-03}} }}</ref>
         2013년 3월 13일 [[AFC 챔피언스리그 2013]] 조별리그 2차전 [[FC 부뇨드코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데뷔하였고, 후반 22분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비록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였으나, 당시 팀은 어린 선수 위주로 출전 명단이 꾸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데뷔골’ 이광훈, 측면 공격수 경쟁 점화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2613 |출판사=인터풋볼 |date={{날짜한화|2013-03-14}} }}</ref>
         [[K리그 클래식 2013|K리그]]에서는 4월 13일 6라운드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K리그 클래식 2014|2014 시즌]]에는 차츰 출전을 늘려가는 듯 보였으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8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대전 임대' 이광훈,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뛰어야죠" |url=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501/sp2015010809201993650.htm |출판사=스포츠한국|date={{날짜한화|2015-01-08}} }}</ref>
         [[2012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8년 만의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특히 이란과의 8강전에서는 결승골을 성공시켜 한국의 4:1 승리에 기여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AFC U-19챔피언십)한국, 이란 꺾고 4강 진출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4822065 |출판사=뉴시스 |date={{날짜한화|2012-11-12}} }}</ref>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8강 진출에 기여하였으며, 이라크와의 8강전에서는 후반 5분 동점골을 성공시켰고,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왔으나 실축해 한국의 4강 진출이 실패되었다 .<ref>{{뉴스 인용 |제목=(U-20 월드컵) 빛나는 용병술, 이광훈 천금 동점골...현재 2-2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01848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화|2013-07-08}} }}</ref>
  • 이수진(치어리더) . . . . 5회 일치
         [[구미시]]에 위치한 [[현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경대학교]][*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2/3/4년제 전문대학.] 모델과를 졸업했으며, 여러 직업캠프 다니면서 힙합,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의 댄스 수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 후, 모델 일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춤을 추고 싶던 도중 [[치어리더]] 모집을 보고 지원하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키는 모델과 출신답게 174cm이다.
         2014년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인, [[프로야구매니저]]에서 2주 가량 진행한 '가장 예쁜 한국프로야구 치어리더' 설문조사에서 박기량, 김연정, [[강윤이]]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7,682명이 설문에 응했으며, '''1위'''인 박기량은 2,518명(32.78%), '''2위'''인 김연정은 1,925명(25.06%), '''3위'''인 강윤이는 1,075명(13.9%).] 해가 바뀌닌 2015년 [[프로야구매니저]]에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2015 프로야구 대표 여신 치어리더는?'라는 설문조사에서 박기량[* 2013년, 2014년에 이어 3연패 달성], 김연정에 이어 '''3위'''에 뽑혔다.[* '''1위'''인 박기량은 33.70%, '''2위'''인 김연정은 27.10% 득표][* 참고로, '''4위'''는 [[KIA 타이거즈]]의 엄지, '''5위'''는 [[한화 이스]]의 임수연, '''6위'''는 [[LG 트윈스]]의 이애수.]
         2014년 12월 6일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치어리더 특집편[* 타이틀은 '야구여신 최강전'][*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기아 타이거즈]], [[한화 이스]]의 치어리더들만 출연.]에서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대표 3인[* [[이연주(치어리더)|이연주]], 이수진, 장혜원.] 중 한 명으로 출연하여, '셰어 로이드의 Swagger Jagger, [[트랜스픽션]]의 Get Show, [[크레용팝]]의 어이(Uh-ee)'에 맞추어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네 팀의 단체곡은 '[[타카피]]의 치고 달려라 2014', [[현아(가수)|현아]]의 '빨개요', [[갓세븐]]의 '하지하지마'.]
         2014 포스트시즌부터 적용된 [[KBO]] SAFE 캠페인 홍보 영상에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대표로 출연하였다.[* [[KIA 타이거즈]]의 최미진, [[SK 와이번스]]의 [[배수현]], [[한화 이스]]의 [[금보아]], [[NC 다이노스]]의 [[김연정]], [[LG 트윈스]]의 [[강윤이]], [[넥센 히어로즈]]의 임경미, [[롯데 자이언츠]]의 박기량, [[두산 베어스]]의 김다정 치어리더들과 함께 출연함.]
          * 삼성 라이온즈의 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다보니 [[한화 이스]]의 [[김연정]], [[롯데 자이언츠]]의 [[박기량(치어리더)|박기량]]과 더불어 야구장을 대표하는 치어리더로 불린다. 그리고 [[1992년|92년]]생으로 가장 어리다. 그리고 [[2015년]], 마침내 위에 서술했던 대로 인기투표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오오 이수진 오오.
  • 이시영(배우) . . . . 5회 일치
         [[네이버]] 뉴스 댓 등의 포탈 댓란에서는 전진 [[빠]]순 파워가 더해져 자신의 취미를 강요하는 안 좋은 아내의 표본이라며 대차게 까이고 있지만 [[루리웹]] [[프라모델]] 게시판이나 [[이루스]] 등에서는 상대인 전진이 아내 취미 하나 이해해주지 못하고, 억지로 자기 소원을 강요하며 주도권이나 잡으려하는 못된 남편이라고 욕을 먹고 있다(…).
         우결로 유명해진 이후로는 다음 팬카페에서 [[프라모델]] 팬 뿐만 아니라 [[리버풀]]의 팬이라는 인증도 올렸다. 기회가 되면 강아지 라라를 데리고 경기를 보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개념찬 수상소감에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칭찬하는 들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예능 출연으로 얻은 호감 이미지를 잘 이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903950&select=title|##]]
  • 이현보 . . . . 5회 일치
         그는 특히 문장에 뛰어나 자연을 노래한 시조가 많이 있는데, 10장으로 전하던 <어부가>를 그가 5장으로 고쳐 지은 것이 <[[청구영언]]>에 실려 있다. <효빈가(效嚬歌)> <농악가> <농암가(聾巖歌)> 등이 그의 저서인 <농암(聾巖)문집>에 수록되어 있다. <ref name="이현보"> 《[[로벌 세계 대백과사전]]》〈[[:s: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언어I·한국문학·논술/고려-조선의 문학/조선 전기 문학/시조 문학#이현보|이현보]]〉</ref>
         중종 때 이현보는 연시조인 어부단가(漁父短歌)를 지었는데, 이는 고려 때부터 전해 오던 어부 단가 10수를 고쳐 지은 것이다. 모두 5장으로 내용은 어부의 생활을 읊은 것이며 본래의 어부 단가 10수는 전하지 않는다. 그 가사가<청구영언><해동가요>에 전해 온다. <ref name="어부사"> 《[[로벌 세계 대백과사전]]》〈[[:s: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언어I·한국문학·논술/고려-조선의 문학/조선 전기 문학/시조 문학#어부사(漁父詞)|어부사(漁父詞)]]〉</ref>
         * {{로벌세계대백과사전}}
  • 이현우(배우) . . . . 5회 일치
          * [[노래]] 실력이 나쁘지 않은 듯 하다. 2013년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OST 청춘예찬을 불렀었는데, 목소리가 이현우 목소리 같지 않다는 소수의 평을 제외하면 괜찮다는 평. --노래 자체가 트로트 같긴 하지만 중독성 있다.-- --청춘예차아안 두두두두두뚜우두두두-- 칠성사이다 광고 모델에 발탁됐을땐 광고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가사가 좀 오거지만--- 반응이 괜찮았는지 뮤직비디오 상의까지 하여 팬들에게 김칫국을 투여했으나... 1분 30초도 안되는 짧은 분량으로 등장했다.
          * 2015년 하반기 즈음해서는 [[박보검]]이 이현우 닮은꼴로 나왔다. 93년생 동갑내기고 실제로도 친한 편이라고. 둘 다 상냥한 소년미가 특징인 외모지만, 박보검이 이현우에 비해 선이 날카롭고 남성적인 편인 반면, 이현우는 좀더 동하고 귀여운 외모이다.
         || [[러브(영화)|러브]] || 김진만 || ||
  • 일본어 단어를 찾아보기 좋은 사이트 . . . . 5회 일치
          * 구 http://google.com
          사실 대부분의 단어가 그냥 치면 나온다. 구을 애용하자.
          * 구 http://google.com
          다시 돌아와서 구. '''위의 사이트를 전부 한꺼번에 검색해서 결과를 보여주니까''' 결국 구이 최강이다.
  • 임수정(탤런트) . . . . 5회 일치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배우는 아니다. 따라서 한류스타로 보기는 어렵다. 역시나 드라마 출연이 많지 않은것이 원인인듯. 하지만 [[중국인]]들이 비교적 좋아하는듯 하다.[[http://spn.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302166589594128|#]] [* 또한 개소문 사이트에 똑같은 드레스를 입은 중화권 연예인과의 비교기사에 올라온 중국 누리꾼들의 댓은 비교적 우호적이다.] 그리고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알려지면서 중동권과 [[터키]], 남미에도 어느 정도 알려졌다. [[일본]]에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열성팬이 있었는데 2007년 그녀의 생일 이후로는 활동을 안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임수정 갤러리]] 등지에서는 말끝을 "~정"으로 끝내는 "임수정체"가 유행한 적도 있었다. 임수정 갤러리에선 [[수정]] 버튼이 '''임수정 '''으로 되어 있기도 했다. 임수정 갤러리는 '''디씨내 몇 안되는 청정구역''' 중 하나. 여기서는 임수정을 '임배우','[[크리스탈]]','클스탈','클쓰'로 지칭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위에서 말한 동명이인의 태권도 선수 임수정이 금메달을 따자 임수정 갤러리가 털렸는데 정작 별 반응도 안하고 고정닉 한 사람이 '''"오셨어요? 갤러리 없는데 많이 쓰세요"''' 이런 반응을 보이자 털리기는 그쳐버렸다.(...)
         2003년경 '[[얼짱]]' 열풍이 일었을 때 [[박한별]]과 같이 얼짱 연예인의 대표격으로 보도가 되었는데, 임수정은 얼짱 출신이 아니다. 임수정 본인조차 카페에 해명을 올릴 정도. --그런데 그 중 한 명인 5세 아래의 [[구혜선]]과 알고 지낸다는 것--
         [[네이버]] [[지식인]]에 임수정을 잊는 방법을 가르쳐달라는 이 올라온 적이 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104&docId=51254936&qb=7J6E7IiY7KCVIOykkeuPhSDrr7jsuZjqsqDslrTsmpQ=&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Mpersoi5UCssbf3SKssss--119487&sid=ZHgLt36N5kwAAHDAsywAAAAR|#]]
  • 장지영 . . . . 5회 일치
         '''장지영'''(張志暎. [[1889년]] [[서울특별시|서울]] ~ [[1976년]] [[3월 15일]]<ref>[http://artscenter.kcaf.or.kr/zine/artspaper97_10/19971032.htm 10월의 문화인물 열운 장지영(張志暎)], [http://www.arko.or.kr/zine/artspaper97_10/index9710.htm 월간 문화예술 통권 219호(1997년 10월호)], 한국문화예술진흥원발행,</ref>)은 한국의 한학자이다. [[주시경]] 문하에서 [[국어]]를 연구. [[1921년]] 한학회의 전신인 조선어 연구회를 조직, [[한]] 운동과 연구에 헌신했다. 주요저서로는 《조선어 철자법 강좌》가 있다.
         {{토막|한국 사람}}
         [[분류:1889년 태어남]][[분류:1976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언어학자]][[분류:한학자]][[분류:일제 강점기의 언어학자]][[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인동 장씨]][[분류:조선어학회 사건]]
  • 전근표 . . . . 5회 일치
         * [[한화 이스]] (2010년)
         '''전근표'''(全根杓, [[1977년]] [[3월 5일]] ~ )는 전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외야수]]이다. 2018년 현재 [[BB&C]]라는 기업의 대표이사이며,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스포츠 애널리스트로 교육 연수를 받는다.
         ==[[한화 이스]] 시절 응원가==
         |2010 ||align="center"|[[한화 이스|한화]] ||0.227 ||40 ||88 ||20 ||3 ||0 ||1 ||7 ||1 ||1 ||12 ||26 ||2 ||0 ||0||0.333
         [[분류:197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현대 유니콘스 선수]][[분류:우리 히어로즈 선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서울화곡초등학교 동문]][[분류:신일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
  • 전태일 . . . . 5회 일치
         이를 두고 환자를 살려야 되는 [[의사]]들이 책임을 방관했다는 비판이 있다. "그 당시 전태일의 담당 의사는 한 개인이 아니었다. [[1970년]] [[11월]]의 [[대한민국]] 의료계 전체가 전태일의 마지막 길을 동반한 주치의였다. 그 (전태일의 입원 과정)을 읽었던 [[1987년]]의 의료계도 사회적 책무라는 면에서는 [[1970년]]의 의료계와 별반 달라질 게 없었던 듯 했다.<ref>김선, 《의사가 말하는 의사》 (도서출판 부키, 2004) 104페이지</ref>"는 비판이 있다.
         *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전태일 열사의 삶을 [[비정규직]] [[노동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보았다.김영훈 위원장은 [[한겨레 21]]과의 인터뷰에서 "전태일 열사는 그 자신도 어려웠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여성[[노동자]]들의 편에서 살다가 죽었다. 노동운동도 가장 고통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특히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연대해야 한다.이것이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것이다.전태일 열사는 노동자가 사람답게 사는 삶을 생각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사람답게 사는 삶'이다."라고 말했다.<ref>《한겨레21》2010년 9월 27일 기사,:안수찬 기자,사진:김정효 기자,p.82</ref>
         성서학자 정승우에게 "전태일이 없었다면 한국 노동자들의 [[인권]]은 수십 년 뒤에나 존중받았을 것"<ref>《인류의 영원한 고전-신약성서》/정승우 지음/아이세움</ref>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는 대한민국의 노동 인권과 [[민주주의]]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다. 노동계에서는 전태일을 부를 때 흔히 '[[열사]]'나 '동지'<ref>동지 호칭은 아직 통용되는 건 아니지만 전태일 어머니 이소선은 유언처럼 남긴 말에서 열사 호칭을 극구 사양하고, 언제나 함께하는 노동자라면서 '동지'로 불러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었다.:오도엽,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후마니타스, 287쪽. 예:“전태일'동지'가 그처럼 장렬하게 죽었고, 그에 뒤이어 우리 모두 엄청난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 무수한 투쟁을 전개했으며”-[[장기표]]의 에서</ref> 호칭을 붙인다.
         한편 이후 노동운동과 반정부 운동의 상징이 되면서 대단히 급진적이고 전투적인 인물인 것처럼 이미지가 만들어졌다<ref name="sangcahm">함규진, 《역사법정:한국사 인물논쟁》 (포럼, 2006) 330페이지</ref> 는 시각도 있다. 역사학자 함규진에 의하면 "노동운동과 반정부 운동의 상징이 되면서 대단히 급진적이고 전투적인 인물인 것처럼 이미지가 만들어어졌지만, 그가 쓴 은 아주 소박하고 온건하다. '대통령 전상서'의 내용을 보면 골자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악덕 기업주들을 단속해 달라는 것이다. 마지막은 이렇게 맺고 있다. '각하께서는 국부이십니다. 곧 저희들이 아버님이십니다. 소자 된 도리로서 아픈 곳을 알려드립니다. 소자의 아픈 곳을 고쳐주십시오. 아픈 것을 알리지도 않고 아버님을 원망한다면 도리에 틀린 일입니다.'<ref name="sangcahm"/>"라는 것이다. [[전태일 평전]]을 읽어보면, 전태일은 급진적이거나 생각이 편향된 사람이 아니라 [[기독교인]]의 양심으로써 노동인권운동에 헌신했다고도 볼 수 있다. 전태일 평전에 전태일이 쓴 일기가 실려있는데, [[십계명]]으로써 하나님이 [[안식일]]을 정하셨으니 [[노동자]]들은 휴식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
         * [http://blog.ohmynews.com/rufdml/169618 이 땅에서 노동자로 산다는 것(추모)] - 내 마음속의 굴렁쇠
  • 정광운 . . . . 5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4년]] 2차 6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14년 ~ 2015년)
         ==[[한화 이스]] 시절==
         {{토막|야구}}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
  • 정병희 . . . . 5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2차 2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02년 ~ 2005년)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스]]의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8&aid=0000085963 한화, 정병희와 입단 계약] 《한국일보》, 2001년 7월 13일</ref> [[2005년]] 시즌 후 [[내야수]] [[김민재 (1973년)|김민재]]의 보상 선수로 이적했다. 이후 입대하여 [[2010년]]에 제대하자마자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되었다.
         {{토막|야구인}}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역삼초등학교 동문]]
  • 조안(배우) . . . . 5회 일치
         || [[2012년]] [[11월 23일]]~[[2012년]] [[12월 21일]] || [[SBS]] || [[김병만의 정의 법칙|정의 법칙 W 시즌3]] || 부족원 || ||
          * [[http://v.media.daum.net/v/20161010090131697|최근 결혼 기사가 떴다.]] 2016년 10월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한다고.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댓들..--
          * 자신의 평소 과 그림 솜씨를 이용해 첫 번째 책 <단 한 마디>를 내놨고, 앞으로도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을 직접 을 쓰고 그림을 그려 펴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 진격의 거인/88화 . . . . 5회 일치
          * 그의 담담한 말을 듣던 그리샤는 자신은 러먹은 아버지, 러먹은 남편, 러먹은 남자였다고 한탄한다.
          그리샤는 모래언덕을 바라본다. 그곳엔 거인에게 잡아먹힌 로스가, 아니 로스였던 잔해가 아무렇게나 던져져 있다. 분명 여동생을 개먹이로 준 남자에겐 더할나위 없는 보복이다. 평생 그 복수 하나만 바라보고 살았던 그리샤에겐 최고의 순간이 아닌가?
  • 차선우 . . . . 5회 일치
         [[정의 법칙]] with 프렌즈 특집에 고정 출연해 [[팔라우]]로 떠났다. 주제가 친구와 함께 떠나는 [[야! 신난다~|신나는]] 정 탐험이기에 [[손호준]]과 파트너를 이루었다. 때때로 안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촬영 내내 끈끈한 브로맨스를 보여주기도. ~~[[BL|여자들의 반응]]에 [[게이|남자들은 기겁]]을 했다~~
         현재 [[러블리즈]]로 활동 중인 '''그 [[유지애]] 맞다.'''[* 해당 곡은 [[유지애]]가 [[러블리즈]]로 데뷔하기 전 개인 활동을 하던 시절에 발표한 곡이다.] ~~전반적으로 팬들은 산뜻한 분위기의 움짤을 얻었지만 오거림 또한 떨쳐내지 못했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FWPJtK10O4|메이킹필름 A]] [[https://www.youtube.com/watch?v=PLVwYeVNaB8|메이킹필름 B]]
         원래 바로는 B1A4의 음원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최초의 시도는 1집 때 '둘만 있으면'에서 랩인지 노래인지 모를 미묘한 파트를 맡은 게 전부였고, 그 뒤로 일본 싱 오리지널 fly away에서 확실하게 노래했지만 랩의 연장선이었고 초저음(...)이었다.
          * 얼굴이 다람쥐상이다. 그래서 별명히 ~~다람쥐공주~~바람쥐. 데뷔 초 ' 깨알플레이어 '에서는 다람쥐왕자로 탈바꿈을 원하였지만 실패하였다고. 이후 그만 할 수 있는 다람쥐공주 전용 춤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에서도 추었다고 한다.배우 배누리와도 닮았고, ~~좀 심하게~~ 프로게이머 [[이제동]]도 닮았다. 굉장히 깔끔한 성격이라고 한다.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에 출연해서 탁자에 덮혀져 있는 천이 너무 더러워서 좀 빨아달라고 한적도 있다. 그것도 SOLO DAY 활동 중과 [[정의 법칙]] 출연 중 두번이나.[* 바로만 유난히 깔끔 떠는것이라고 의심할수가 있는게 [[공찬]]은 잘 덮고만 있었다.]
  • 채기영 . . . . 5회 일치
         * [[한화 이스]] (2015년 ~ 2018년)
         '''채기영'''([[1995년]] [[9월 1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외야수]]이다.
         2014년 9월 초 갑작스러운 구단주의 해체 선언으로 많은 선수들이 방황하던 중 11월 말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가 진행 중 이였던 [[한화 이스]]에서 입단 테스트 기회를 얻어 합격했다.
         ===[[한화 이스]] 시절===
         [[분류:199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고양 원더스 선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서울봉천초등학교 동문]][[분류:선린중학교 동문]][[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문]]
  • 최연오 . . . . 5회 일치
         |드래프트 순위 = [[200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7년]] 2차 2라운드([[한화 이스]])
         * [[한화 이스]] (2007년 ~ 2013년)
         '''최연오'''(崔然伍<ref>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ref>, [[1984년]] [[3월 14일]]~ )는 전 [[KBO 리그]] [[한화 이스]]의 [[포수]]이다.
         ===[[한화 이스]] 시절===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분류:경찰 야구단 선수]]
  • 태종무열왕 . . . . 5회 일치
         귀국하는 김춘추에게 당 태종은 3품 이상의 관인들을 불러 송별연을 열었고, 『온탕비(溫湯碑)』 · 『진사비(晉祠碑)』의 과 《[[진서]](晉書)》 한 질을 김춘추에게 하사하였으며 [[장안|장안성]](長安城)의 동문(東門) 밖까지 나아가 전송하였다. 앞의 서적들은 태종 자신이 직접 짓고 씨도 쓴 것으로, 특히 《진서》는 당의 [[비서감]](秘書監)에서 맨 먼저 필사한 두 질 가운데 하나로서 태자(훗날의 [[당 고종]])와 김춘추에게 각각 내린 것이었다. 김춘추도 당으로부터 좌무위장군(左武衛將軍)의 벼슬을 받은 아들 문왕을 숙위(宿衛)로서 당에 남겨두고 신라로 귀국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김춘추는 [[서해]]상에서 고구려 순라병에게 포착되어 나포될 위기에 처했으나, 함께 왔던 [[온군해]](溫君解)가 귀인의 관을 쓰고 배에 남아 고구려군의 주의를 끄는 사이 작은 배를 타고 본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ref name="신라-648">《삼국사기》 권제5 신라본기 제5 진덕왕 2년(648)</ref><ref>[[최치원]], 《성주사 낭혜화상 백월보광탑비》(聖住寺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ref>
         무덤 앞 동북쪽에는 『태종무열왕릉비』(국보 제25호)가 있는데, [[일제 강점기]] 이전에 이미 비석의 몸돌 부분은 사라지고 귀부와 이수 부분만 남아있었으며, 이수에 '태종무열대왕지비(太宗武烈大王之碑)'라는 여덟 자가 새겨져 있어 묘의 주인이 무열왕임을 확실히 규명할 수 있다. 《대동금석서》(大東金石書)에 의하면 비는 무열왕이 사망한 [[661년]]에 건립되었고, 비문의 씨는 무열왕의 아들인 김인문이 썼다.<ref>이은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AC%B4%EC%97%B4%EC%99%95%EB%A6%89&ridx=1&tot=165 경주 태종무열왕릉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f>
         [[성덕왕]](聖德王)은 태종 무열왕의 명복을 빌고자 [[봉덕사]](奉德寺)를 지었으며,<ref name="유사-성덕왕">《삼국유사》 권제2 기이 성덕왕</ref> [[혜공왕]](惠恭王)은 오묘(五廟)를 정하면서 김씨로서 처음으로 왕이 된 [[미추왕]](味鄒王)과 더불어, 백제와 고구려를 평정한 태종 무열왕과 문무왕을 대대로 헐지 않는 신주(世世不毁之宗)로 삼았고,<ref>《삼국사기》 권제32 잡지 제1 제사(祭祀)</ref> 이것은 [[애장왕]] 2년([[801년]]) 태종 무열왕과 문무왕만 따로 떼어 모시는 사당을 지어 신주를 옮길 때까지 계속되었다.<ref>《삼국사기》 권제10 신라본기 제10 애장왕 2년(801)</ref> 9세기 중엽 신라의 문장가였던 [[최치원]](崔致遠)은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聖住寺郞慧和尙白月普光塔碑)』([[890년]]경 건립)에서 무열왕의 8세 손으로 당에 유학하여 불법을 배우고 돌아온 승려 [[낭혜화상]]의 행적과 무열왕의 업적을 교차대비시켜 "이때(태종 무열왕의 입당 후 귀국)부터 우리는 한 번 변하여 [[노나라]]가 되었다(自玆吾土一變至於魯)", "두 적국(敵國)을 평정하고 문명에 접하게 하여 주셨다(平二敵國俾人變外飭)"고 하여 태종 무열왕이 신라 국내의 제도를 당풍으로 개편하여 '문명화'시키고, 당시 신라뿐 아니라 중국에게도 적국으로 여겨지던 고구려와 백제를 평정하여 평화를 가져왔다고 찬양하였으며, 또한 [[진성여왕]] 7년([[893년]])에 당의 태사시중에게 보내는 에서 옛날 고구려와 백제의 강성함과 당 태종의 고구려 침공, 그 직후 무열왕이 당으로 들어가 수교를 맺고 원병을 청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것과 이후 고구려의 유민들에 의해 세워진 [[발해]]와 당, 신라의 충돌 등의 사실들을 열거하면서 "3백여 년 동안 한쪽 지방은 무사하고 넓은 바다가 편안한 것은 곧 우리 무열대왕의 공로"라고까지 평가하였다. [[고려]]나 [[조선]]의 유학자들도 대부분 이와 비슷한 인식이었다.
  • 페이데이 2 . . . . 5회 일치
         싱플레이와 멀티플레이 Co-Op이 지원된다. 싱플레이의 경우 혼자 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봇을 데리고 할수도 있지만 봇들이 총쏘는 것 밖에 못하는지라 모든 행동은 자신이 해야한다.
          [[핫라인 마이애미]]와의 콜라보 DLC. 러시아 마피아 두목을 족치는 Hotline Miami 하이스트와 기관단총 3개(Cobra, Blaster 9mm, Uzi), 야구빠따, 식칼, 정도, 소방도끼가 들어있다.
          하이스트, 권총(Baby Deagle), 아이스 바일, 다이빙 나이프, 셀카봉, 정도가 들어있다. 솔직히 이게 콜라보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저격소총(Grom), 돌격소총(AK17), 기관단총(Tatonka), 스페츠나츠용 정도가 들어있는 DLC.
  • 황교충 . . . . 5회 일치
         황교충은 2006년 [[한양대학교]]에 다닐 당시 춘계대학연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우수 골키퍼 상을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한양대, 숭실대 꺾고 2006 춘계연맹전 정상 등극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0003295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화|2006-4-17}} }}</ref> 이러한 활약으로 2007년에는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 뛸 대표 골키퍼로 뽑혔다.<ref>{{뉴스 인용 |제목=제4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25일 안양 개최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1578214 |출판사=연합뉴스 |date={{날짜한화|2007-3-19}} }}</ref>
         [[2010 김지혁 선수의 군입대로 인한 공백을 메꾸기 위해 K리그 드래프트|2010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되어 입단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포항, 황교충·김다솔 등 골키퍼 대폭 보강 |url=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461164&news_area=060&news_divide=06002&news_local=10&effect=4 |출판사=경북일보 |date={{날짜한화|2009-11-18}} }}</ref> 2010년 10월 9일, [[광주 상무 축구단|광주 상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ref>{{뉴스 인용 |제목=‘이진호 결승골’ 포항, 광주 누르고 5경기 만에 승리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01009163719§ion_code=10&key=&field=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화|2010-10-9}} }}</ref>
         {{토막|축구인}}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4회 일치
         ==== Light Glider Artillery(Gli Art, 라이더 경포병) ====
         >이 화포들은 라이더에 실려 공수부대와 함께 공수될 수 있습니다.
         ==== Light Glider Armor(Gli Arm, 라이더 경전차) ====
         >이 전차들은 라이더에 실려 공수부대와 함께 공수될 수 있습니다.
  • F-15 . . . . 4회 일치
         F-15 Eagle. 미국의 맥도널 더라스(McDonnell Douglas)가 제작한 전천후 고기동 전술전투기. 제공권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 F-15E 스트라이크 이
         [[http://www.af.mil/AboutUs/FactSheets/Display/tabid/224/Article/104501/f-15-eagle.aspx|미공군의 F-15 이 소개 페이지(영어)]]
         [[http://www.af.mil/AboutUs/FactSheets/Display/tabid/224/Article/104499/f-15e-strike-eagle.aspx|미공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 소개 페이지(영어)]]
  • 권희동 . . . . 4회 일치
         8월 14일 [[한화 이스]]전에서 3점 홈런을 쳐냈다. 시즌 10호 홈런. 같은 날 1회에 투런 홈런을 쳐낸 [[나성범]]과 함께 올 시즌 둘 뿐인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신인 타자가 되었다. 특히 권희동의 경우, 2009년 [[안치홍]] 이후 4년만에 프로 입단 시즌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거라 더 의미가 컸다.
         9월 13일 [[한화 이스]]전에서 프로 첫 만루홈런을 쳐냈다! 타율은 0.199로 더 떨어졌지만 홈런은 벌써 시즌 13개째. 타율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선수라는 것을 재입증해냈다.
         이번시즌에는 한화, 정확히는 대전구장 원정에서 유별나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전구장 타율은 4할대 후반에 달하며, 홈구장이라 훨씬 많은 경기를 치르는 마산구장보다도 더 많은 타점을 기록했다. 덕분에 [[한화 이스 갤러리]] 등지에선 올시즌 가장 짜증나는 선수로 자주 거론된다. 한화와의 경기가 아닌 다른경기에서 삽이라도 푸면 더더욱(...).
          * 대신 2014년부터 [[한화 이스]] 상대로 강했는데 2014년에는 0.413의 타율과 0.739의 장타율을 기록했을 정도. 역시 풀타임으로 처음 뛴 2017년에는 타율이 떨어졌지만 5홈런 19타점으로 본인의 팀 상대 최다 홈런&타점을 한화 상대로 올렸다. 특히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청주 야구장]]에서는 5할대의 타율로 당시 NC가 한화와의 시리즈 스윕을 하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 김다솜(배우) . . . . 4회 일치
         연예활동 이외에도 쓰기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한 인터뷰에 의하면 어린 시절 부모님이 시를 잘 쓴다고 칭찬했다거나 30살 전에 수필을 직접 쓰는 것이 소망이라고 하는 등. 또한 일기도 자주 쓰는 것 같다. ~~언니들이 애써 외면해서 그렇지.~~ 일기장에는 인종차별 문제를 우유에 빗대어 썼던 것으로 보아 의외로 생각이 깊은 것 같다. 멤버들 말로는 문자도 평소 길고 장황하게 쓰는 타입이라고...
         [[영어]]를 잘 한다고 한다. [[본인]]의 [[SNS]]에 영어로 자주 을 쓰며 소통한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어]]도 배우고 있다고 한다. 영어를 잘하는 이유는 아버지의 직업이 외무 공무원이어서 어릴 적 해외를 많이 다녀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는데 야채와 닭가슴살 샐러드로 식단이 구성되어 있었지만 은근히 식단이 푸짐하다는 댓이 많았다는 게 [[함정]]. 그런데 며칠 뒤에는 '[[유밴드]] 폭풍 흡입'이라는 제목으로 멤버들이 게걸스럽게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를 먹어치우는(!) 사진도 공개되었다.
         || [[2015년]] || [[SBS]] || [[김병만의 정의 법칙]] in 얍 ||
  • 김병옥(배우) . . . . 4회 일치
         본래는 극단 [[목화]] 출신의 베테랑 연극배우 출신으로, [[올드보이(2003)|올드보이]]에서의 경호실장 역, [[친절한 금자씨]]에서의 전도사 역 등 선 굵은 악역을 통해 많이 알려졌다. 최근에는 [[군도: 민란의 시대]](2014), [[트라이앵(드라마)|트라이앵]](2014), [[모던파머]](2014), [[가면(드라마)|가면]](2015), [[검은사제들]](2015),[* 이 영화에서는 드물게 선역, 구체적으로는 주인공측 조력자의 일원으로 출연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고할 것.] [[내부자들(영화)|내부자들]](2016),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상륙작전]](2016)에 출연.
         ||<|2> MBC || [[트라이앵(드라마)|트라이앵]] || 고복태 || ||
  • 김상중(배우) . . . . 4회 일치
         일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스타급 연기자로 자리잡게 된 계기는 [[1996년]] KBS 주말연속극 [[목욕탕집 남자들]]에서 고고한 독신주의자였던 목욕탕집 맏딸 김윤경([[배종옥]] 분)을 능함으로 쥐락펴락하면서 마침내 결혼에까지 골인하는 노총각 강호준 역할을 맡으면서부터이다. 그 후 SBS 드라마 홍길동에서 주인공 김석훈과 대립하는 이업 역, 경찰특공대에서의 대장 역, 제국의 아침의 광종 역, 추적자의 강동윤 역, 개과천선의 차영우 대표변호사 역 등 중량감 있으면서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냉철한 역할로 이름을 알렸다. 특유의 강렬한 눈빛 연기는 위 작품들을 거치며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는데, 이때부터 쌓인 내공을 [[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에서 제대로 폭발시킨다...
          * 2015년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드라마)|징비록]]에 주인공 [[류성룡]]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기사가 나오자마자 덧에는 '그런데 말입니다'를 비롯한 그것이 알고싶다 관련 드립들이 달리고 있다. 그런 드립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이 방영 초기에는 '그것이 알고싶다'의 톤과 겹쳐서 [[디시인사이드]] 징비록 갤러리 내에서 [[호불호]]가 갈린 바 있다. 멘트의 고조가 사극의 전형을 구현하면서 자신의 장기인 조곤조곤하면서 정확한 대사전달을 능히 하고 있어 연기력 자체에 대한 불만은 아니다고 볼 것이다.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어두운 세트에서 깔끔하게 슈트를 차려 입은 중년이 생각나는데 조선시대 공복을 입고 있으니 그리고 마침내 징비록 40화에서 '그런데 말입니다'가 대사로 나와버렸다! 덧붙여서, 선조의 찌질함에 열받은 네티즌들은 김상중의 훌륭했던 악역 연기에 힘입어 [[https://www.youtube.com/watch?v=qR_0MJVAnGY|선조를 대놓고]] [[https://www.youtube.com/watch?v=Q4jfZU9um2M|비난해대는 영상을]] [[https://www.youtube.com/watch?v=D9HYf8cTLk8|만들고 있다.]]
          * [[SNL 코리아]]에 추석특집의 호스트로 출연했다. 바로 위에 기재된 힐링캠프에서도 여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줬고 이번에도 그 모습은 건재했다. 오프닝에서 등장할 때 노래를 부르고 더 소름끼치는 노래를 준비했다는 말에 유세윤이 오구탁으로 등장해서 흉내를 냈지만 김상중에게 리얼 오구탁 연기를 듣고 긴장하는 장면이 나왔다. 나쁜 녀석들에서는 신동엽과 동성연기를 했으며, 디지털 쇼트 '시간암살자'에서는 미래에서 온 김상중([[정성호]])때문에 [[SK-ll|S'''J'''-ll]] CF에서는 "놓치지 않을거에요"가 아닌 "놓치지 않을겁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을거라 생각했겠지만 정성호가 CF에서 쓸데없이 무게를 잡아서 하던 CF도 다 끊겨서 굶어죽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도전한 [[주간 아이돌|월간 아이돌]]에서는 [[세븐틴(아이돌)|세븐틴]]의 막내인 상'''쭝'''으로 나와선 아이돌 분장까지 하고 같이 춤을 추기도 하는 등 망가지기도 했다. 그리고 로벌 위캔드에서는 심층취재의 특파원으로 출연해서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등 다국어를 보이는 등 여러 장면을 연출했다.
  • 김용국 (야구인) . . . . 4회 일치
         그러나, [[류중일]]이 다음 해인 [[1988년 한국프로야구]] 때 팔꿈치 수술로 출장 입지가 줄어들어 [[오대석]]이 [[류중일]]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1988년 한국프로야구]]부터 [[1993년 한국프로야구]]까지 줄곧 팀의 주전 [[3루수]]로 활약했다. 또한 1991~1992년, 2년간 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다.<ref name="imaeil" /> [[1루수]] [[김성래]], [[2루수]] [[강기웅]], [[유격수]] [[류중일]], [[3루수]] 그로 이어지는 내야 수비진은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그는 뛰어난 수비 실력에 비해 타격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아쉽게도 매번 [[해태 타이거즈]] [[3루수]] [[한대화]]에게 밀려 [[한국 프로 야구 골든 러브 수상자 (3루수)|3루수 골든 러브]]는 단 한 차례도 수상하지 못했다.
         [[1997년]] 그는 무보수 방문 코치로서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의 루키 리그 야구단 [[헬레나 브루어스]] ([[:en:Helena Brewers|Helena Brewers]])에서 코치로 있다가 그해 9월 마이너 리그 내의 교육 리그, [[애리조나 폴 리그]] ([[:en:Arizona Fall League|Arizona Fall League]])에 속해 있던 야구단 [[메사 솔라 삭스|선 시티즈 솔라 삭스]] (Sun Cities Solar Sox; 現 메사 솔라 삭스 [[:en:Mesa Solar Sox|Mesa Solar Sox]])에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4255979 <프로야구>김용국, 애리조나 폴리그 코치 영광 :: 네이버 뉴스<!-- 봇이 따온 제목 -->]</ref> 한 달간 경험을 쌓은 뒤 다시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의 싱A 야구단 [[스탁턴 포츠]] ([[:en:Stockton Ports|Stockton Ports]])에서 수비 및 주로 코치로 일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4294321 <프로야구> 김용국, 미국 프로야구 지도자로 데뷔 :: 네이버 뉴스<!-- 봇이 따온 제목 -->]</ref> 1998년 말, 1년간 그를 지켜본 [[스탁턴 포츠]]는 그에게 연봉 3만 달러를 제안함과 동시에 1999 시즌부터 정규 시즌 코치로 일할 것을 제안하였다. 1999 시즌이 끝난 뒤엔 연봉이 3만 5천 달러로 오르면서 트리플A 야구단 [[인디애나 인디언스]] ([[:en:Indianapolis Indians|Indianapolis Indians]])의 코치로 승격되었다. 2000 시즌 도중에는 [[스카우트]] 자격으로 한국에 2주 동안 출장을 오기도 했는데, 그때 한국의 4개 프로 구단으로부터 코치 제의를 받았다. 그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 리그]] 코치에 도전해 볼 생각도 있었으나 [[LG 트윈스]]의 강력한 러브콜로 인해 국내 복귀를 택했다.<ref name="imaeil" />
         [[대한민국]]에서 연봉 5천만원에 [[LG 트윈스]]의 코치로 활동하기 시작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4551908 <프로야구소식> LG, 김대진, 김용국코치 영입]</ref> 그는 추후 자리를 옮겨 [[2006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2006 시즌]]부터 [[2009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2009 시즌]]까지 친정 구단 [[삼성 라이온즈]]에서 수비 코치로 활동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0020171 삼성, 김용국·강성우 코치 영입]</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0060865 [사진]김용국 코치,'아픈 데는 괜찮나?' :: 네이버 뉴스<!-- 봇이 따온 제목 -->]</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0060876 [사진]김용국,'러브 가볍고 괜찮네!' :: 네이버 뉴스<!-- 봇이 따온 제목 -->]</ref> [[2009년]] 친정 팀의 코치 재계약에 실패한 후 [[201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2010 시즌]]엔 [[넥센 히어로즈]]에 자리를 옮겨 2군 수비·작전·주루 코치로 활동하다가<ref>''OSEN'' - 2009년 11월 기사 [http://www.osen.co.kr/news/Sports_View.asp?gisano=G0911190106 "히어로즈, 김용국 전 삼성 코치 영입"]</ref> [[류중일]]이 감독으로 부임한 후 부름을 받아 친정 팀의 코치로 복귀했다.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4회 일치
         홍진호와 펼친 최고의 저그 대 저그 경기로 많은 이들에게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는 것이 작은 위안이었다. 이후 3시즌에 걸쳐 사용된 반섬맵 '815' 시리즈의 데뷔 경기였던 홍진호와 김준영의 대결은 장장 4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종래의 뮤탈리스크 저링 위주의 단조로운 저그전 양상을 탈피한 다양한 유닛들의 각축으로 이루어졌다. 디바우러, 디파일러, 퀸, 심지어는 히드라리스크와 스탑 럴커까지 동원되는 혈투가 벌어졌고, 김준영은 초반 유리한 전개를 만들었으나 홍진호의 뒷심에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이 경기는 역대 최장시간 저그 대 저그 경기이자, 역대 최고의 저그 대 저그 명승부로 기억되고 있으며, 비록 김준영은 이 경기에서 지긴 했으나, 이 경기로 인해 아직 신예급이었던 김준영의 이름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2006년 9월 15일 변형태와 알카노이드에서 치른 일전은 많은 게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온갖 화제를 낳았다. 이 경기에서 김준영은 테란으로 트리플 커맨드를 확보한 변형태를 상대로 전 맵에 걸쳐 멀티를 가져가면서 막대한 자원 수급량을 확보했고(총 8개의 멀티 보유), 처음 택한 공격이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링 드랍이었을 정도로 엄청난 배포를 보였다. 이후 공중유닛에 매우 강한 발키리, 골리앗 조합으로 진군하는 테란 병력을 소위 새떼라 불리는 뮤탈리스크 대부대로 무난히 격파하고, 전맵에서 뿜어져 나오는 울트라리스크로 상대의 본진을 싹쓸이하면서 최고의 관광 경기를 연출했다. 이 경기가 펼쳐진 16분 동안 김준영은 40000이 넘는 미네랄을 채취했을 정도로 엄청난 물량을 뽐내며 당시 최고조에 다다랐던 테란전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경기 내적인 측면에서도 대인배스러운 캐릭터를 정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경기였다. 또한 훗날의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의 호적수, 이후에는 팀동료로 계속 이어진 변형태와의 인연이 시작된 경기이기도 했다.
         * 김준영이 줄곧 보여준, 경기 후반 상대방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쏟아내는 물량을 빗대어 그의 팬을 비롯한 스타크래프트 마니아들은 '개떼 (저링 떼)', '새떼 (뮤탈리스크 떼)', '소떼 (울트라리스크 떼)' 등의 별칭을 지었고, 미국산 쇠고기 파동 이후로는 소(울트라리스크)를 애용하는 그에게 '한우 저그', '광우병 저그'라는 별명도 붙였다.
         위에서 말했듯이 김준영의 플레이는 운영형, 즉 뮤탈리스크와 저링,럴커로 최대한 테란의 시간을 끌고 그 동안에 3가스 체제를 구비한 뒤
  • 김중혁 . . . . 4회 일치
          * 좋아하는 씨체는 중명조
         동진은 자신이 사라지면 중혁이 반드시 조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개설하여 비밀들을 숨겨두었고 예상대로 중혁은 동진의 블로그속 마녀의 법칙을 찾아낸다. [* 이때 아이디는 중혁의 주민등록번호였으며 비밀번호는 'Shine on you'였다.]동진의 조사가 유독 오래 걸린 이유가 미정을 조사함과 동시에 대학시절부터 중혁에 관해서도 눈치채고 같이 역학조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혁과 관계된 여성 리스트가 나오는데 수십명~~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부럽다'''. 게다가 다 남녀공학이야~~가까이 중혁을 좋아하여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맨 마지막은 이 을 볼 중혁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중혁아. 네가 사랑해야 돼.''' 라는 말, 즉 해결책을 써준 동진에 대한 크나큰 고마움을 느낀다.
  • 김지수(배우) . . . . 4회 일치
         나무액터스 측은 "김지수씨가 그동안 스케줄 때문에도 (술을) 못 먹었는데 어제 영화를 보고 그간의 촬영했을 당시에 힘들었던 것들이 생각났던 것 같다. 그래서 어제 [[반주#s-2|반주]]를 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본격 음주 해명전문기획사-- 이후 자신의 SNS에 응원의 댓을 단 사람에게 답변을 하면서 음주 인터뷰 건으로 자신에게 오는 비판을 '''일방적 폭격'''이라 표현하며 또다시 논란에 기름을 퍼부었다(...)
          * 2015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그린 그림(주로 유화)을 올리고 있다. 꽤 준수한 솜씨를 보이고 있다. 특이하게 비구상 작품도 있다. 그 외 친구와 찍은 일상이나 여행 사진도 가끔씩 올라온다. 팔로워들의 에도 답이나 좋아요를 일일히 눌러주는 편.
          * 맡은 역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 신도영을 꼽고 있다. 2016년 여름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도영아,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계절만큼, 드라마 타이틀만큼 뜨겁고 치열하게 연기했던 도영이...너무 사랑하면서 미워해서 보내기 너무나 힘들었던 캐릭터"라고 촬영장에서 우연히 당시의 포스터를 보고 소회 을 올렸다.
  • 김진우(WINNER) . . . . 4회 일치
         활동곡인 <[[REALLY REALLY(WINNER)|REALLY REALLY]]>에서 "널 좋아해" 라는 킬링파트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대중들에게 "김진우 음색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며 음색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이에 더하여, 검색창에 김진우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김진우 널 좋아해'가 뜰 정도이니...(또 하나의 여담을 추가하자면 무대를 본 김진우를 몰랐던 머들이 '널 좋아해 걔'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실상 REALLY REALLY를 유명하게 만든 일등공신인 셈.
          * 특기가 얼굴답게 마리텔 출연 당시 코로 타자치기에서 본인의 코가 보이는 듯 여유롭게 을 완성하고 애드리브까지 첨가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얼굴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다.
          * 주간아이돌을 2번째로 출연했을 때 송모지리의 캐릭터를 넘보는 김모지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자성어 멤버별로 한 자씩 쓰기에서 허'"긋(규)'"세월이라고 적으며 송모지리인 송민호도 답을 맞췄지만 김진우는..본인은 송민호에게 "아냐 아냐, 모지리는 너 해"라고 본인은 모지리 캐릭터를 부정하지만 모지리미를 숨길 수 없다.
          * EVERYDAY 활동 당시 했던 뽀이 머리는 어느 외국 여자 배우 머리를 참고 했다고 한다.
  • 김진환(iKON) . . . . 4회 일치
         ||<:><#FF0000> '''{{{#FFFFFF 별명}}}''' ||<(> 뿌요[* 뿌리부터 요정--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뿌랄 요정이다, WIN 참고.--], 지난, 지나니, 나니[* 일본 인터뷰에서 이렇게 불러달라고 했다. 가족들도 부르는 별명이다.], 거난영[* [[B.I]]가 '얼굴이 너무 하얀 지난형'을 이상한 씨체로 써서 거난영처럼 보여서 생긴 별명], 13센치 요정[* 어느 팬이 사진을 자로 쟀는데 13센치여서 붙여진 별명... 트리비아 문서의 세번째 트리비아 참고], 맏내, 귀염뽀짝감귤[* [[NEW KIDS : CONTINUE]] 컴백 카운트다운 V APP에서 팬이 보내준 별명. 나머지 멤버들이 1분동안 이 별명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진환이 그 그림이 자신의 무슨 별명인지 맞추는 거였는데 결국 못 맞췄다. ~~귀엽고 뽀샤버리고 싶은 뭐 그런 거 아닌가요?~~]||
          * 요정 스펙에 상남자스러운 면이 있다. 그럴 때는 거난하다, 거난영, 김거난이라고도 불린다.[* 김진환의 폴라로이드에 '얼굴이 너무 하얀 지난형'이라고 쓴 비아이의 씨가 다소 자유분방하여 '거난영'으로 읽힌 것이 유래.]
          * 애장품으로 절대바지(엄청나게 자주 방송에 노출된 바지)를 내놓았는데, 배송 받은 팬이 후기에 바지 사이즈가 xs라는 을 올려 충격을 주었다.
          * 씨체가 단정하고 맞춤법이 정확한 편이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4회 일치
         [[알프레드 우든]]은 휠체어를 움직여 [[블라디미르 렘]]에게 다가간다. 죽이는게 도를 넘었다는 우든의 말에 블라드는 천국에서 봉사하는 것 보다 지옥을 다스리는게 낫다며 이는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우든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블라드의 목을 조르지만 블라드의 데저트이에 죽는다.
         맥스는 그 틈을 타 블라드에게 달려든다. 맥스는 몸싸움 끝에 블라드가 총을 떨어뜨리게 하지만 블라드는 가지고 있던 기폭 장치를 눌러 저택에 설치된 폭탄을 폭파한다. 둘은 폭발과 함께 바닥이 꺼지며 지하실로 떨어진다. 블라드는 맥스보다 먼저 일어나 그를 걷어차고 도망친다. 블라드는 맥스가 총이 없다고 비웃었지만 맥스는 권총을 깔고 쓰러져있었다. 블라드가 떨어뜨린 데저트이이었다. 맥스는 데저트이을 들고 블라드를 쫓는다. 블라드는 부하들에게 맥스를 막으라고 시키고는 지하실의 폭탄을 폭파하며 도망친다.
          * 엔딩 크레딧 이후 "맥스 페인의 밤의 여정은 계속됩니다"라는 귀가 나온다. 후속작이 기획되어 있었다는 뜻.
  • 붐(연예인) . . . . 4회 일치
         2012년 7월 [[개코(다이나믹 듀오)|개코]]가 프로듀싱한 디지털 싱 '놀게 냅둬'로 가수로 컴백했다.
         [[개드립 넷|모 사이트]]에서 누군가 붐이 방송출연 금지조치가 내려졌단 기사를 캡처해 왔고, 그 은 현재 '''[[http://www.dogdrip.net/39912098|역대 게시 랭킹 20위에 들어 있으니]]''' 그의 이미지가 나빴던 당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 [[애초에]] 이 루머가 생긴 경위가 좀 특이하다. "전진을 나이트에서 만났다. 정말 재수 없더라" 하는 이 온라인 상에 올라왔었는데 문제는 그 여자가 클럽에서 놀았다는 시간이 신화의 스케줄이 있어서 절대로 전진이 나이트로 가서 놀 수가 없는 상황이었단 거다. 사실 그 때 당시 신화는 [[사생팬]]이 넘쳐나는지라 사실상 모든 행적이 팬들에게 감시되고 있었다. 결국, 전진이 나이트를 간 적은 없었고 거짓말인 셈이다.
  • 서강준 . . . . 4회 일치
         | [[정의 법칙|정의 법칙 in TONGA]]
         * 2015년 시네마게임 《도시를 품다》(감독 김선일·제작 쇼베 크리에이티) -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 및 구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공개<ref>{{뉴스 인용|제목=서강준·경수진, 드라마-예능 이어 게임에서 만난다|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464205|출판사=매일경제 스타투데이|저자=오주영|날짜=2015-04-17|확인날짜 =2017-09-07}}</ref>
         | SF로비즈
  • 서거정 . . . . 4회 일치
         여섯 왕을 섬겨 45년간 조정에 봉사하였고, 시문을 비롯한 문장과 씨에도 능했으며, 시화(詩話)의 백미인《[[동문선]](同文選)》과 설화집인 《[[필원잡기]](同文選)》 등을 남겨 [[신라]] 이래 조선 초에 이르는 시문과 산문 문학을 집성했다.
         문학 이외에도 여러 방면에 통달하여 세조 때 《[[경국대전]]》, 성종 때 《[[동국통감]]》, 《[[동국여지승람]]》 등 [[책]]의 편찬에 깊이 관여하였으며, 또한 왕명으로 《[[향약집성방]]》을 한로 번역했다.
         {{로벌세계대백과}}
         {{토막|한국 사람|조선}}
  • 손담비 . . . . 4회 일치
         소속사에 들어가서는 트레이닝을 받았고 2002년에는 MBC의 시트콤 《[[논스톱3]]》에 단역으로 출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준표도 담비도 출발은 단역 아이돌 스타 무명 시절 살펴보니 |url =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hotentertain/2009/0503/20090503101040100000000_6928737571.html |출판사 = 스포츠서울 |저자 = 나지연 |날짜 = 2009-05-03 |확인날짜 = 2009-09-02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091011100530/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hotentertain/2009/0503/20090503101040100000000_6928737571.html# |보존날짜 = 2009-10-11 |깨진링크 = 예 }}</ref> 이처럼 원래 손담비는 가수보다 배우가 꿈이었으며 기획사에 들어간 계기도 사실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였다.<ref name="news">{{뉴스 인용|제목=손담비 “원래 배우가 꿈, 연기 욕심 많다”(인터뷰③)|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4161748501002|출판사=뉴스엔|저자=유현진, 정유진|날짜=2009-04-17}}</ref> 2004년부터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고, 2005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크럼핑을 배웠다.<ref>{{뉴스 인용 |제목 ="내 이름은 손담비, '몸치'였던 나의 이야기 들어볼래?"|url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606&newsid=02086086583165328&OutLnkChk=Yl |출판사 =이데일리|저자 =박미애|날짜 = 2007-06-25|확인날짜 = 2009-09-02}}</ref> 크럼핑을 배울 당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미국의 안무가 브라이언 프리드먼과 크럼핑 댄스의 창시자 릴C 등 유명인사들에게 배웠다.<ref>{{뉴스 인용|제목=미쓰에이 연습생 시절 보다 더 파워풀한 '손담비 연습생 시절' 영상|url=http://ens.vop.co.kr/A00000350063.html|출판사=ENS|저자=뉴스팀|날짜=2010-12-31|확인날짜=2010-12-31}}{{깨진 링크|url=http://ens.vop.co.kr/A00000350063.html }}</ref> 당시 릴C는 손담비에게 "너는 예쁘니까 그냥 연기나 해라"라고 할만큼 재능이 부족했지만, 오랜 연습끝에 춤을 잘 출 수 있게 되었다.<ref name="10아시아"/> 같은 해 2005년에는 CJ 뮤직이 로벌 프로젝트로 에스블러쉬라는 그룹을 결성해 초창기 멤버로 발탁되었다.<ref name="머니투데이">{{뉴스 인용 |제목 =손담비, 빌보드 톱 랭크 에스-블러시 멤버였다 |url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50618490436796&type=1&outlink=1|출판사 =머니투데이|저자 =김원겸|날짜 = 2007-05-06 |확인날짜 = 2014-05-15}}</ref> 2007년 5월에는 [[가희]]와 함께 에스블러쉬 멤버로서 〈It's My Life〉를 발매했고, 미국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까지 진입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빌보드 톱 랭크 에스-블러시 멤버였다|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50618490436796&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김원겸 기자|날짜=2007-05-06|확인날짜=}}</ref> 하지만 팀 내부 사정으로 솔로로 전향하게 되었다.<ref name="머니투데이"/>
         이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 데뷔를 준비했는데, 데뷔 전 바람의 〈사랑하다〉, [[메이비 (가수)|메이비]]의 〈다소〉와 같은 뮤직비디오와 [[삼성전자]], [[SK 텔레콤]]과 같은 대기업 광고에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담비가 온다1]MSN 재팬이 주목한 거물 신인|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300&g_serial=260493|출판사=조이뉴스24|날짜=2007-05-04|확인날짜=2014-05-15}}</ref><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데뷔전부터 잇달아 대기업 모델 '톱스타 예약'|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050507444112344&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김원겸|날짜=2007-05-05|확인날짜=2014-05-15}}</ref> 또한 비보이 대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서울'에 출전했다.<ref name="seg1"/> 그리고 2007년 6월 14일, 손담비는 데뷔 싱 〈[[Cry Eye]]〉를 발매했다. 〈Cry Eye〉는 손담비의 뛰어난 춤실력을 보여주는데는 충분했지만, 대중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다. 〈Cry Eye〉의 안무 중 [[크럼핑]]이라는 장르를 안무로 삼아 이 때문에 '여자 비'라고 불렸다.<ref name="seg1">{{뉴스 인용| url =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7091012000004| 제목 = '여자비' 손담비, 댄스로 뜨고 가창력까지 장착| 날짜 = 2007-07-08| 저자 = 한준호 기자| 확인날짜 = 2007-08-07| 뉴스 = 세계일보|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070930152416/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7091012000004#| 보존날짜 = 2007-09-30| 깨진링크 = 예}}</ref> 또한 크럼핑은 고난이도 댄스로 꼽혀 아시아에서도 몇 안되는 춤꾼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에서 3개월 동안 활동한 뒤, 미국으로 떠나 L.A 밀레니엄 스쿨에서 발레, 재즈, 크럼핑 댄스 등을 배우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등 연습에 매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이효리 여름 컴백 환영. 내 인생 최대의 도전” |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5191720201002|출판사=뉴스엔|저자=이현우, 정유진|날짜=2008-05-20}}</ref>
         5달 후인 2008년 9월 17일 두 번째 미니 앨범 ''[[Mini Album Vol.2]]''의 타이틀곡 〈미쳤어〉의 티저 영상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하였는데, 티저 영상은 공개후 각종 동영상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받으며 컴백을 알렸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미쳤어' 티저 영상에 팬들의 반응 뜨겁네~ |url=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11539|출판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연예|저자=스포츠연예팀|날짜=2008-09-19|확인날짜=}}</ref> 이어 18일에는 음반을 발매하였다. 타이틀곡인 〈미쳤어〉 열풍이 한국에 불었는데, 특히 처음 후렴구부분의 의자춤이 인기를 끌었다. 각종 연예인들은 의자춤 패러디를 했는데, 재일 먼저 배우 [[허이재]]가 패러디를 했고,<ref>{{뉴스 인용|제목= 허이재, 손담비 ‘미쳤어’ 의자춤 깜짝공개 눈길 확~|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0191843251001 |출판사= 뉴스엔 연예|저자=이현우|날짜=2008-10-20|확인날짜=}}</ref> 계속해서 김효진, 신봉선, 양정아, 현영, 노홍철 등이 예능에서 따라했으며, 《[[내 사랑 금지옥엽]]》의 유인영, 《[[수상한 삼형제]]》의 오지은 등 드라마에서도 패러디를 했다. 또한 일반인들도 UCC를 통해 많은 패러디 동영상을 올렸다. 너도나도 다 따라한탓에 급기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미쳤어〉 금지령까지 내려졌다.<ref>{{뉴스 인용|제목= 방송가, 손담비 '미쳤어' 이제 그만! |url=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80986|출판사= 조이뉴스24 연예|저자=박재덕 기자|날짜=2008년 12월 22일}}</ref> 2008년 11월 17일에는 [[마이티 마우스 (음악 그룹)|마이티 마우스]]의 싱 〈[[Family (Special Edition)|패밀리]]〉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ref>{{뉴스 인용|제목=마이티마우스, 이번에는 손담비‥'패밀리'|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2372273|출판사=네이버|저자=유상우|날짜=2008-11-11|확인날짜=2012-05-20}}</ref> 가수 활동 이외에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우리결혼했어요]]》에 [[마르코 (배우)|마르코]]와 함께 가상 부부로 나와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베스트커플상 수상했다.<ref name="2008MBC"/> 또한 각종 CF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했는데, 1년만에 몸값이 3배가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몸값, 1년만에 3배 이상 높아져 '미쳤어' |url= 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0966034|출판사= 조이뉴스24 연예|저자=|날짜=2008-11-12|확인날짜=}}</ref>
         손담비는 싱 "[[Cry Eye]]"로 데뷔했을 당시 안무중 [[크럼핑]]이라는 고난도 댄스를 이용해 아시아의 몇 안되는 춤꾼으로 인정 받았고, 이때문에 "여자 비"라고 불리기도 했다.<ref name="seg1"/> 마돈나의 안무를 담당했던 미스 프리시는 손담비의 춤을 보고 "흑인이 아니면 소화하기 어려운 느낌과 동작을 잘 표현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해도 손색없는 실력이다"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마돈나 안무가 손담비 춤 '극찬'|url=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810204|출판사=노컷뉴스|저자=이지현|날짜=2008-04-24|확인날짜=2012-05-12}}</ref> 그러나, 손담비는 데뷔 때부터 가창력에 대한 지적을 자주 받아왔다. 특히 2010년 "queen"의 MR 제거 영상으로 인해 대중들로부터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ref name="아츠"/> 《[[티브이데일리]]》의 유진모는 "손담비의 가창력은 형편 없다. 온통 이펙터로 치장한 보컬은 도대체 사람이 부르는지 기계로 만든건지 분간이 안갈 정도다. 〈토요일밤에〉에는 가창력 때문에 키를 내려 노래의 맛이 더 떨어졌다. 아이비의 폭발력마저도 없다"고 말했고, 이어 "아이비와 손담비의 음악성을 논하는 것은 시간낭비다"라고 평가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효리 손담비 아이비 서인영 '섹시 여가수' 성적표|url=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7770505069189002|출판사=티브이데일리|저자=유진모|날짜=2010-06-28|확인날짜=2012-05-12|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517152125/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7770505069189002#|보존날짜=2014-05-17|깨진링크=예}}</ref>
  • 심현섭(코미디언) . . . . 4회 일치
         [[2018년]] 3월, 그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이 [[디시인사이드]] 예능 프로그램 갤러리에 올라왔다. 을 올린 L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1년 가을, 심현섭과 소개팅을 했고, 첫 만남에 간 영화관에서 계속 허벅지를 주무르는 심현섭에게 불쾌감을 표현했으나 그는 L씨를 차에 태운 후 CCTV가 없는 장소를 찾아갔고, L씨가 차에서 내리려 하자 문을 잠그고, 자신을 애무할 것을 요구했고 "만지기 싫으면 이것만 봐달라"며 바지를 벗고 자위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9831|JTBC]]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62322|피해자라고 주장하는 L씨의 폭로 전문]]
         현재 은 삭제되었고 이 사건 이후 심현섭 측은 L씨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224575&cluid=c_201803071920_00000026|#]]
  • 애로우 . . . . 4회 일치
         '''존 디''' / 스파르탄
         티아 퀸의 남자친구. 이러니 저러니 해서 올리버와 팀을 이루게 된다. 과묵한 편이며, 젊고 혈기왕성한 성격이다. 티아의 잠자리 반응을 보면 정력도 출중한듯(…). 올리버와 같은 디자인에 붉은 옷을 입고 다니는데, 악당들에게 플래시와 혼동당하는(…) 장면도 있었다. 3시즌에서 살인범으로 몰려 체포당하게 된 올리버를 대신해서 자신이 애로우라고 하면서 자수, 구치소에 갇혔다가 디이 동료 인맥을 이용해서 죽음을 가장하여 빼낸다. 이로서 '애로우'는 사망한 것이 되고, 다음 시즌부터 올리버는 그린 애로우로서 활동하게 된다.
         1시즌 최종보스. 올리버의 친구 토미의 아버지이며 올리버의 여동생 티아의 친부(…). 리그 오브 어쌔신 출신으로서, 재력과 무술, 책략을 겸비한 무서운 적수. 1시즌에서 자신의 아내가 살해당한 우범구역 레이즈를 증오하여, 지진발생장치로 레이즈를 파괴하여 무너뜨리는 만행을 저질러 수백명을 죽였으며 아들 토미도 여기에 휘말려 사망한다. 본인은 올리버에게 쫓겨나지만, 나중에 다시 등장. 자신의 유일한 혈육인 티아에게 집착하여 다양한 기행을 저지른다. 최종보스였으나 이후 시즌에서는 카리스마가 마구 날아가는 여러모로 해괴한 인간.
  • 양예나 . . . . 4회 일치
         동한 인상으로 코위로 눈과 눈썹만 봤을때 꽤나 잘생긴(!) 외모 이지만 양볼살이 큰 매력으로 귀여움이 묻어나는 편이다.
         노래 파트는 멤버들 중 적은걸 넘어서 [[병풍|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다.[* 꿈사탕 활동 때는 '''단독 파트가 아예 없었고''' Muah! 활동 때는 '''어머~'''였다. 팅커벨 활동 때는 ''''Make Your Smile.'''', ''''두눈을 감고'''', ''''나는 팅커벨!''''.봄의 나라 이야기에서는 ''''난 그래요'''' 네 자가 전부.. MAYDAY는 '''Help me help me babe right now, 누가 날 좀 도와줘 내게서 이 마법을 제발 풀어줘'''뿐이다. ~~그나마 이건 자가 많네~~ 파랑새 에서는 (마법처럼도 있지만) '''"할 말이 있어"''' 부분만 눈에띈다.아무래도 춤에 비해선 가창력이나 라이브 안정감이 많이 부족한게 이유인 듯하다. 때문에 보컬적인 면에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예나의 노래 파트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다고 한다.] ~~아니 딩고라이브 팅커벨이랑 WOW를 보면 전혀 못하는게 아니던데???~~
  • 연정(우주소녀) . . . . 4회 일치
         I.O.I의 첫 앨범 <Crush> 뮤비에서 세정을 중앙에서 팔로 밀어내거나 아예 중앙을 뚫고 오는 등 지나치게 센터 자리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욕심이 너무 과하다는 비난을 들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99276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Crush> 뮤비 센터 분석(프로듀스 101 갤러리)]]. 간간히 나오거나 아예 제대로 비춰주지도 않는 다른 멤버에 비해 '''유연정이 압도적으로 분량이 많다.''' 다만 세정을 밀쳤다며 악플이 많은 것에는 반론이 있다.~~무슨 반론?~~ 이후 새로 편집된 뮤직비디오가 을라왔으며, 다른 멤버들의 원샷이 추가되어 연정의 센터 분량이 줄어들게 되었다. 네티즌들도 대부분 "뮤비를 처음부터 이렇게 제대로 만들지 그랬냐"는 반응이다.
         2016년 10월 5일 한화 이스 대 kt wiz의 전남에서 애국가를 제창해[[https://www.youtube.com/watch?v=Fb3chqGK97I|#]] 시구를 선보인 성소와 함께 경기의 시작을 장식했다.
          * 비미가 넘치는 I.O.I 내에서도 최고의 비이라는 멤버들의 증언이 있다. 약간 조증이 있어 차분할 때와 신날 때의 갭이 큰 편인데, 체력적으로는 최유정, 소미에 밀릴지는 몰라도 한번 신나고 흥이 넘치는 순간부터 아무도 말릴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그 활발한 소미조차 업된 유연정이 옆에 앉자 '벌써 기를 다 빨린 느낌이다' 고 할 정도니(...)[* 160518자 뮤비뱅크 스타더스 참고] 그래도 그런 유연정의 에너지에 멤버들이 기운을 얻기도 한다고.
  • 우건도 . . . . 4회 일치
         [[2018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또다시 논란이 발생하였다. 이번엔 [[충청북도]] [[충주시]]장 선거에 나선 우건도 더민주 예비후보에 대한 논란이다. 우건도 예비후보한테 피해를 봤다는 사람이 실명을 공개하며 을 작성하고, 우건도 예비후보는 완전한 허위라며 [[무고죄]]대응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6_0000243911&cID=10806&pID=10800|"현재 충북도청 공무원이다"…'미투' 작성자 신분 밝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6/0200000000AKR20180306076351064.HTML|미투 논란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음해"vs"13년전 사실"(종합)]]
         3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게시에 ‘2005년 6월 우 후보가 총무과장으로 근무할 때의 일’이라고 했으나 실제 총무과장 근무기간은 2005년 7월 25일부터 그 해 9월 4일까지였다"며 “폭로 은 악의적으로 날조된 허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게시자가 성추행을 당한 날 모 식당에서 마셨다는 주류도 판매한 적이 없다고 주류 납품 업체가 확인해줬다”고 부연 설명했다. 현재 우 예비후보 관련 미투 폭로 은 작성자에 의해 민주당 도당 홈페이지에서 모두 삭제된 상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283022|*]]
  • 윤상현(배우) . . . . 4회 일치
         || KYO || 싱 《Decalcomanie》 || Cross ||
         || SBS || [[정의 법칙]] in 얍 || 게스트(20기)[* 《인간의 조건》에 함께 출연한 [[은지원]]의 --실제로는 호텔에서 잔다는-- 꼬드김에 넘어가서(...)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이라 한다.] ||
         || [[MBC FM4U]] ||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3> 게스트[* 《욱씨남정기》 종영 직후, 싱 앨범 'Yoon Sang Hyun Ballad' 홍보차 방송 3사 라디오를 일주일 안에 한바퀴씩 다 돌았다.] ||
          * 시크릿 가든 OST 오스카 싱(2011)
  • 윤태진(아나운서) . . . . 4회 일치
         2017년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토킹 피해를 호소해 놀라게 했다. '아파트 앞이다, 안자는 거 안다, 뺨한대 맞을까 나와라' 등등 혐오스러운 말들이 담겨있었다. 윤태진은 어떻게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 그만두라며 그동안은 팬의 관심이겠거니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했지만 그만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포스팅에 댓은 닫았지만 여러모로 놀란 팬들이 걱정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이후로는 스토킹에 관해 언급이 나온 적은 없다.
         >서형욱 : [[김선신]] 아나운서가 자기가 그렇게 래머라고 주장하는데 인정하십니까?
         >--따지고 보면 서형욱은 '가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실제로 이 답변 이후 다른 모든 출연자들이 웃으면서도 당황했고, 서형욱은 '저는 래머라고만 했지, 가슴이라고는 안 했는데요..' 라고 말했다. 이에 윤태진은 '래머가 가슴 아닌가요? 그럼 엉덩이인가?' 라고 말하였고, 더 이상 안 되겠다고 느낀 서형욱은 바로 다음 내용으로 넘어갔다.
  • 이수민(야구선수) . . . . 4회 일치
         이 영향 때문이었을까, 2013년에 창단한 KT 위즈의 신인 우선 지명 대상자로도 잠시 거론되었으나, [[kt wiz]]가 [[개성고등학교 야구부|개성고]] [[심재민]]과 [[천안 북일고등학교 야구부|북일고]] 류희운을 지명함으로서 [[삼성 라이온즈]] 및 삼성 팬들은 한숨을 놓을 수가 있었으며--그리고 [[한화 이스]]와 한화 팬들은 울었다--, 경북고 박세웅과 함께 누가 삼성의 1차지명 대상자가 될 것인가에 대한 선택만이 남게 되었다. 그리고 2013년 7월 1일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 대상자로 최종 선택되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66963|#]]. 지명 이후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2013|2013 IBAF U-18 대회]] 대표팀에 발탁되어 활약하기도 했다.
         상무에서의 생활과 전역 후 부진에 관련된 . [[http://gall.dcinside.com/samsunglions_new/562430|주소 현재 원은 지워진 상태다.]][* 다만 이 블로그 주인의 다른 들이 [[사자 사랑방]]과의 논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적당히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 이정호 (1982년) . . . . 4회 일치
         |첫 출장 = [[KBO (단체)|KBO]] / [[2001년 한국프로야구|2001년]] [[4월 6일]] <br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대 [[한화 이스|한화]] 전 [[구원 투수|구원]] <br /> (4이닝 4피안타 1피볼넷 2탈삼진 1세이브)
         * [[한화 이스]] 3군 투수코치 (2015년)
         == [[한화 이스]] 시절 ==
         [[2014년]] [[12월 16일]] [[한화 이스]]의 3군 투수코치로 부임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548544&date=20141216&page=1 '비운의 천재' 이정호, 한화 코치로 제2의 야구인생 개척] - 마이데일리 2014년 12월 16일 확인.</ref> 하지만 2015 시즌 후 사임하고 [[대구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0943 그 신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1> 고졸 최고 대우, 삼성 이정호] - 이영미 칼럼</ref>
  • 이훈(배우) . . . . 4회 일치
         헬스로 인해 탄탄하게 다져진 몸 때문에 터프가이, 마초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2010년대 중반 들어와 예능에서 하는 발언들을 보았을 때 실상은 '''굉장한 삐돌이 [[소인배]].''' 이 소인배 캐릭터는 2000년대 말 놀러와 게스트 출연 당시에도 이미 나왔지만 그때는 그리 주목받지 못하다 2010년대 들어서 널리 알려졌다. 군 복무 시절 휴가를 나왔는데 [[정준하]]와 [[유재석]]이 본인들이 환영회를 책임지고 해주겠다고 했으면서도 정작 자기들 놀기에 바쁜걸 보고 화가 나서 "늬들은 형도 아니야" 라고 섭섭함을 표하면서 자리를 떴다고 한다. 그리고 그 뒤로 [[무한도전]]을 한번도 보지 않았다고. 또 [[정의 법칙]]에 캐스팅됐다가 나중에 제작진의 말이 바뀌면서 출연이 무산되자 역시 그 뒤로 정의 법칙을 한 번도 보지 않았다고 한다. --근데 어째 이해는 가는데?--
         93년 MBC 공채인 [[박명수]]가 한 기수 아래인 94년 MBC 특채로 들어온 이훈에게 "낙하산 주제에..." 어쩌고 하면서 맨날 갈구다가, 이훈의 폭행사건 이후로는 서하게 잘 대해줬다고 한다. 이훈은 분명 방송국에서 박명수를 만나면 "네가 깡패냐?" 하면서 엄청 혼날 테니 바짝 긴장하고 방송국에 갔다가 놀랐다고 한다. 박명수는 이훈이 그냥 얌전하고 헬스만 하는 사람인줄 알고 막 갈궜는데, 빡치면 '''진짜로 사람을 팬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뒤로는 안 건드렸다고 한다.
  • 일곱개의 대죄/221화 . . . . 4회 일치
          하녀들은 끝내 그녀를 말리지 못했다. 그 얌전했던 마가렛이 성을 박차고 마신족이 우거리는 세상으로 나아가다니.
          >쎄?
  • 임지현(가수) . . . . 4회 일치
         [include(틀:토막)][[분류:토막/인물]][[분류:한국 가수]]
         2015년에 들어 2월에 '지쳐가'라는 타이틀로 싱앨범을 발표했고 8월 26일에 진준왕과 함께 부른 듀엣곡으로 '주차해놓고' 싱을 발표했다.
  • 장강명 . . . . 4회 일치
         1975년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와 잡지사 기자이자 문학가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재학 중이던 1994년 PC 통신 하이텔에 SF 소설을 연재하고, 군 복무 중에는 장편소설을 투고하는 등 일찍부터 문학에 관심을 보였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였으나 전업 소설가가 되겠다는 일념을 갖고 퇴사하였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2세대 댓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네이버 인물검색|url=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E%A5%EA%B0%95%EB%AA%85&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14607|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26일}}</ref><ref>{{뉴스 인용|제목=신문기자 관두고 2년만에 소설 6권, 문학賞 휩쓸어… 만 써 먹고살고 싶다|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112580|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26일}}</ref><ref>{{뉴스 인용|제목=조선닷컴 인물검색|url=http://cdb.chosun.com/search/db-people/i_service/manDisAllXml.jsp?uci=G010+1-02142006092000380346|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26일}}</ref><ref>{{뉴스 인용|제목=YES24 《한국이 싫어서》 소개|url=http://www.yes24.co.kr/24/goods/17972275|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26일}}</ref>
         * 《댓부대》
         * 제3회 제주4·3평화문학상<ref>(2세대 댓부대)/2015/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ref>
  • 저스디스 . . . . 4회 일치
         에 수록될 예정인 "노원 (No One)"<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323728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과 "Veni, Vidi, Bitch"<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334153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를 싱로 발표했다.
         === 싱 (Single) ===
         |모리 (Mowgli)
         |모리 (Mowgli)
  • 정규수(배우) . . . . 4회 일치
         * [[2010년]] [[MBC]] 주말연속극 《[[로리아 (드라마)|로리아]]》 ... 하만수 역
         * [[2011년]] 《[[러브 (영화)|러브]]》 ... 파출소장 역
  • 정승원 (야구인) . . . . 4회 일치
         * [[한화 이스]] (2005년 ~ 2010년)
         '''정승원'''(鄭承源, [[1982년]] [[8월 13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스]]의 [[외야수]]이다. [[2010년]] 시즌 후 방출되었고 [[NC 다이노스]]의 트라이아웃 때 "정승원"으로 개명했다. 아쉽게도 트라이아웃에서 탈락한 그는 2012 시즌부터 예전에 복무하였던 [[상무 피닉스 (야구)|상무]]의 주루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본명은 '''정희상'''(鄭熙相)이다.
         {{토막|야구인}}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중앙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충암중학교 동문]][[분류:서울청구초등학교 동문]]
  • 조응천 . . . . 4회 일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이전의 정치 성향과 상관없이 반정부 성향이 강해진 인터넷 여러 커뮤니티들에서 이러한 조응천의 드립은 다시금 주목받았고, [[주갤]]에서까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4508912|통쾌하고 호감간다는 말들이 나왔다.]] 애초에 더민주에서 이 사람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가 청와대 내부 사정에 밝다는 이유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수년 전부터 접했던 사람이라는 이유인데, 공직상 기밀 누설 혐의로 형사소추 당하지 않는 선에서 청와대, 검찰의 대응 플랜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분석하는 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어서[* 특히 [[문고리 3인방]]과 [[우병우]]에 대한 반감이 에서 드러난다. 아무래도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이 사건 때문이다.]]] 현재 정국에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의원 중 하나.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의 보좌진들을 의원실 보좌관으로 채용했는데, 그중에는 [[박근혜 5촌 살인사건]]과 연관된 인물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일부 음모론자들은 조응천 의원이 "[[윤석열]] 서울지검장이 [[국정원]]의 [[국정원 댓 사건|범죄]]를 수사하다 피해를 봤던 인물이라 공정한 수사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 때문에 수사 총책을 맡는 건 부적절하다"고 했던 발언이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다스 뵈이다]]에서 5촌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과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오히려 증인 보호 차원에서 이들을 채용했다는 의견도 있다.
          * [[https://www.instagram.com/p/BRV1ByQhlL4/?taken-by=chopros|어느 날 조응천 의원이 "손녀가 생겼다"며 SNS에 을 올렸다]]. 하지만 사람이 아닌 귀여운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이름은 보리이며, 가끔 사진을 올린다.
  • 최승환 . . . . 4회 일치
         * [[한화 이스]] (2012년 ~ 2013년)
         '''최승환''' (崔承煥<ref>한국야구위원회 저, 2012 가이드북에는 '催'承煥 으로 기재되어있다. 崔의 오기로 보인다.</ref>, [[1978년]] [[2월 25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스]]의 [[포수]]이자, 현재는 [[KBO 리그]] [[kt 위즈]]의 배터리코치이다.
         [[2011년]] [[11월 22일]] 처음 실시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스]]로 이적하게 된다.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서울둔촌초등학교 동문]][[분류:배재중학교 동문]][[분류:배재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최영미 (시인) . . . . 4회 일치
         [[서울대학교]] 2학년이던 1981년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내 시위에 가담하여 [[서울관악경찰서|관악경찰서]]에서 구류 10일을 살고 1년간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대학졸업 후에 반독재 투쟁을 위해 만들어진 비합법 조직 '제헌의회그룹'의 사회주의 원전 번역팀에 들어가 [[카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레닌|레닌]]의 저작물을 공동번역했다. 십 여명이 번역과 교열작업에 매달려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해방 이후 최초로 현대 한국어로 옮긴 《자본 1》이 1987년 이론과실천사에서 김영민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역자로 내세워 출판되었고, 출판사 대표는 사회주의 원전을 출판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1980년대 말 [[소련|소비에트 정권]]의 붕괴와 공산주의의 몰락을 경험하면서 최영미는 거대 담론과 이데올로기에 회의를 품게 되었고, 자신의 안과 밖에서 진행되는 심각한 변화를 로 표현하려 노력하며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최영미는 2011년 [[국회도서관]] 홍보 대사로 위촉되었고,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로 활동했다. 열렬한 축구팬인 그녀는 2006년 ''Die Tageszeitung''에서 발행한 독일월드컵 특집호 ''Taz journal Mai 2006''에 한국 축구에 대한 을 기고했고, 2011년 축구 에세이 《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불꽃이 꺼진 뒤에도 살아야 하니. 막막하지만 더듬거리며 여기서 다시 시작하련다.|《서른, 잔치는 끝났다》(2015 개정판) }}{{인용문|내가 내 집만 있었더라면 이런 수모 당하지 않는데...|호텔 숙박 논란 해명에서}}
         * 사가와 아키 "로벌 시대의 세련된 지성" --2009년, 최영미 시집 <도착하지 않은 삶>의 해설
  • 추미애 . . . . 4회 일치
          * [[잔 다르크|추다르크]], 탄핵녀[[http://m.nocutnews.co.kr/news/871295|#]][*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한 이유로 트위터에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본인이 직접 언급], 추장군, 오야붕[* 정작 이 별명은 [[문희상|이분]]한테 밀려 잘 안 불린다(...).], 느와르메이커, 추임스 미애보이[* [[제임스 매커보이]] 닮은꼴], 돼지엄마, 추애미, 애미추, [[제이미 라니스터|킹슬레이어]], 추날두[* 추미애라는 자를 키보드 영자로 치면 'cnaldo', 즉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약자처럼 된다. 브라질 축구황제 호날두가 현역이던 시절, 어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등에 C.Ronaldo 를 쓰기도 하였었는데, 이때 사람들이 씨날두, 크날두로 부르곤 했었다. 나중에는 등에 Ronaldo 만 표기한다.], 프로탄핵러, 선거의 여왕[* 그녀가 당대표로 재임한 기간중에 있었던 [[제19대 대통령선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8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등의 별명이 있다.
          * 2018년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추미애 대표의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이 초선 의원이던 시절로 맞춰져 변경되었다.[[https://web.archive.org/save/https://blog.naver.com/choovision|#]] 심지어 블로그 포스트의 내용도 당시 시절로 깔맞춤되었다.[[https://web.archive.org/save/https://blog.naver.com/choovision/221242043007|#]][[https://web.archive.org/save/https://blog.naver.com/choovision/221242045204|#]] 만우절에 쓴 블로그 중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추미애 의원이 배우 [[채시라]] 씨를 닮았다고 말씀하셨다며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는 자뻑도 있는데, ~~마땅히 대중의 공분을 사야할~~ 이 은 다른 이유로 화제를 모았다. 그 이유가 알고 싶다면 [[https://www.dispatch.co.kr/1227442|이쪽으로]]. 이후 추미애 블로그에 이 만우절 드립 제작의 [[https://blog.naver.com/choovision/221245881984|후기가 올라왔다.]]
  • 토니 고 . . . . 4회 일치
         |학력= 렌데일 커뮤니티컬리지 중퇴<ref name="포브스 프로필"/>
         '''토니 고'''(Toni Ko)는 [[대한민국]] 출신 [[미국]]의 사업가로, 화장품 브랜드 닉스(NYX Cosmetics)와 선라스 브랜드 퍼버스(Perverse)의 창립자이다. 2억 6천 만 달러 이상 순수입으로, 2016년 [[포브스]]가 선정한 '자수성가한 미국인 여성 60인' 명단에 들었다.<ref name="포브스">[http://www.forbes.com/self-made-women/#2f767e7f4177 AMERICA'S RICHEST
         닉스를 매각하며 은퇴 후 바닷가에서 편하게 여생을 보낼 생각도 했으나, 이후 매우 지겨울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2016년 봄, 토니는 "퍼버스"(Perverse)라는 선라스 브랜드를 설립했다.
         {{토막|미국 사람}}
  • 하이큐!! . . . . 4회 일치
          * 작가인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이 불분명하다. 심지어는 후루다테 작가가 졸업한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에 졸업 후 찾아왔었다는 포스팅이 어떤 블로그에 올라왔는데, 댓에서 어떤 팬이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을 묻자 '작가님이 직접 공개하지 않으신 사생활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라고 철통방어(...)를 하기도 했다. 종합 1000만 부 이상 팔린 만화책의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으로도, 온라인으로도, 심지어는 인터뷰조차도 그의 활동은 적어 필명이 본명인지, 나이가 얼마인지, 성별이 무엇인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작품들이 [이와테]현 및 [미야기]현을 작중 배경으로 하고 있고 작가 본인도 인터뷰에서 그렇게 밝혔으므로 출신지가 그 쪽인 것은 분명하다. 작가가 여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팀메이트 간의 감정 묘사, 이름 및 생일의 의미와 관련성까지도 계산한 ~~설정덕후의~~ 섬세함, 특유의 동한 그림체를 근거로 내세워 여자 작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반면 작가가 남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wiki:"니시노야 유" 니시노야]와 [wiki:"타나카 류노스케" 타나카]의 [wiki:"시미즈 키요코" 시미즈] 빠질을 저렇게 완벽하게(...)그려내는 것은 남자밖에 하지 못한다.', '[쿠로코의 농구]도 남자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잘 그려내고 있다' 등을 근거로 남자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점치고 있다.
         2015년 2월 기준 13권까지 강동욱의 번역에 의해 정발되었는데, 그 사이에서 원어판과 비교해 오역이 많이 드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일어가 가능하다면 원서를 사서 보라고 할 만큼 퀄리티가 좋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11권 신젠 고교에서의 합숙 줄거리 중 보쿠토와 쿠로오보다 한 살 어린 아카아시가 뜬금없이 반말을 하거나, 오이카와의 그 유명한 '이와짱은 우리 엄마에요?'[* 원어로는 「岩ちゃんは俺のお母ちゃんですか?」.] 대사는 '''네가 내 엄마라도 되냐?'''라는 대사로 바뀌어 오이카와에게 일진카와(...)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게다가 대화에서 자주 쓰여진다고 보기 어려운 '~예요' 체가 남발되는 경향이 있고, 당당하고 맹한 느낌을 주는 '[~슴다체]'가 번역되지 않고 나오기도 한다. 일단 번역이 등장인물의 성격을 너무도 다르게 표현하는 게 큰 문제. ('''츠키시마: 짜식 멋있는데.''') 당장 몇 년만 지나도 어색할 유행어 집어넣는것은 덤. (시합중의 멘탈은 '''갑 오브 갑'''이지만.) 번역가가 자를 못 읽는 경우도. ('''네코마 농구부''' ~~쿠로오의 농구?~~ '''호쿠토. 아카아시 케이시''') 더 많은 오역 사례가 있으면 [추가바람].
  • 한승조 . . . . 4회 일치
         [[고려대]] 정치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유학,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정치학 박사를 딴 후, 1967년부터 1995년까지 고려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다. 재임 중 정경대학장을 지냈으며, 퇴임 후 명예교수로 있다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는 을 쓴 것이 문제가 된 후 명예교수직에서 사퇴했다. 한국유신학술원 회원, [[한국정치학회]] 회장, 국민윤리학회 회장, 보수단체인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도 역임했다. <!--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 보충 필요 --> 정년 퇴임 후 [[고려대학교]] 정치학과 명예 교수에 선임되었다.
         일본 보수언론인 [[산케이 신문]]의 자매지인 세이론(正論) [[2005년]] 4월호에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 [[한일 병합 조약|한일 병합]]을 재평가하자"라는 제목의 을 기고하였다. 의 내용 중에 "[[식민지 근대화론|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는 구절 등이 문제되어 대한민국 내 여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ref>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3/h2005030411490221950.htm 한국일보 - 한승조 "일본 식민지 지배는 축복"]</ref>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른바 [[친일파|신친일파]]<ref>[http://www.hani.co.kr/section-007100002/2005/03/007100002200503132126035.html 한겨레신문 - 한-일 우익 ‘역사왜곡’ 연대조짐] : 한승조 전 고려대 명예교수의 ‘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는 발언을 지지하는 국내 세력이 만만치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일본의 우익 잡지에 등장하는 한국 우익들의 입에서 한반도 강점이 부당하다는 논조가 사라진 지도 오래다. 이들의 반북 논리는 그동안 암약하던 한국 내 ‘신친일파’의 본격적인 커밍아웃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ref>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주장에 책임을 지고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직에서 사퇴하였다.<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42805 오마이뉴스 - 한승조, 고대 명예교수직 사퇴] : 한승조는 "최근 저의 '친일행위가 반민족행위인가'로 인해 사회적 물의가 일었고 이로 인해 고려대에 간접적인 피해를 입힌 데 대해 책임을 지고 명예교수직으로부터 사임하고자 하니 선처가 있기 바란다"라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ref> 그러나 한국 국내의 움직임과는 반대로 일본의 우파는 “양심적 한국인”이라고 평가를 했다.<ref>[http://myhome.cururu.jp/doronpa/blog/list/bt0_ct3_dc_pg4 Doronpaの独り言-CURURU] - 이 사람은 일본의 우파적 시민 단체의 회장이다.</ref>
  • 한지우(배우) . . . . 4회 일치
         통칭 '''리틀 [[송혜교]]'''. 송혜교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외모와 한국인이라는 점 때문에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뜨거운 형제들]] 출연을 통해 유명해졌다.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피쉬 2]]'의 주연으로 발탁돼 [[엄친딸]] '백효안' 역을 연기했다. [[무한걸스]] 시즌 3에 참여하였다.
         정피쉬 2를 촬영하면서 교복을 입은 장면의 사진이 공개되면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110168|#]] 소위 말하는 [[베이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010년 || KBS2 || [[정피쉬 2]] || 백효안 || 주연 ||
  • 행맨 . . . . 4회 일치
         문제를 내는 사람은 생각한 단어의 자 수대로 빈칸을 만든다. 문제를 푸는 사람은 그 단어에 있을 것 같은 자를 말한다. 만약 그 자가 그 단어에 들어있다면 알맞은 자리에 자를 적고 들어있지 않다면 교수대에 매달린 사람을 한획씩 그린다.
  • 황광희 . . . . 4회 일치
         | [[로리아 (드라마)|로리아]]
         | [[래디에이터: 로마 영웅 탄생의 비밀]]
         | [[정의 법칙]]
  • MoniWikiOptions . . . . 3회 일치
          * fancy: 첫자를 링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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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S 피닉스 (CL-46) . . . . 3회 일치
         이렇게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피닉스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 간의 수송 함대를 호위하는 임무나 호주 해역을 항해하는 병력수송선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다. 1942년 2월에는 당시 네덜란드 영토였던 [[자바]] 섬에 항공기를 수송하는 선박들[* USS 랭리(USS Langley)와 MS 씨위치(MS Seawitch).]을 호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인도양 초계, [[봄베이]]로 가는 수송선단 호위, 자바 섬에서 패배한 연합군 병력 구조 등의 임무에 참가하였다.
         1943년 7월, [[국무장관]]이었던 [[코델 헐]]을 [[카사블랑카]]까지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한 피닉스는 다시 태평양 전역으로 돌아온다. 같은 해 12월에는 로스터 곶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지원하였으며, 1944년 1월에는 [[뉴기니]] 섬의 해안시설을 포격하는 임무를 맡았다. 2월에는 [[로스니그로스]] 섬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지원하였고, 3월에는 다른 연합군 순양함과 함께 일본군의 해안 포대를 깨부쉈다. 4월 22일에는 홀란디아[* 現 [[자야푸라]].]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지원하였고, 그로부터 1주일 후에는 근처 지역의 일본군 비행장을 포격, 연합군을 위협할 수 없게 하였다. 5월에는 또다른 상륙작전들을 지원하여 일본군의 초소를 초토화시켰다. 6월에는 해당 지역에 증원군을 수송하던 일본군 구축함들을 발견, 쫓아내었다. 7월에는 Numfoor[* Neumfoor라고 읽기도 하는 듯. 갓-구님께서 한국어 표기를 말씀하시지 않으신다.]의 해안을 포격했다. 9월에는 말루쿠 제도의 [[모로타이]] 섬 상륙작전을 지원하였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 . . . . 3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Wright & Langley's Aeroplanes(라이트 형제와 랭리의 비행기)
          * Nitroglycerin(니트로리세린)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 . . . . 3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2.5.1|라이트 형제와 랭리의 비행기]]''' 발명 발견시 '''{{{#green +2%}}}'''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2.5.1|라이트 형제와 랭리의 비행기]]''' 발명을 발견하지 않았을 시 '''{{{#red -5%}}}'''
  • 강예빈 . . . . 3회 일치
         |2010||SBS 플러스||이||강예빈||
         {{토막|방송인}}
  • 곽희성 . . . . 3회 일치
         * [[2017년]] [[드라맥스]] & [[UMAX]] 수목드라마 《[[싱와이프 (드라마)|싱와이프]]》 ... 황재민 역
         {{토막|한국 배우}}
  • 김갑수(배우) . . . . 3회 일치
          * [[바이크]] 매니아라고 한다. 바이크를 타면서 찍은 사진 밑에 '라이딩 중 애마와 잠깐 한컷 ㅎㅎㅎㅎ'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사실 소문난 바이크 매니아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10411000163|이 기사]]를봐도 알겠지만 직접 중고 바이크 거래에 나설 정도이며 바이크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은 듯하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0245|힛갤 간 구매자의 ]]]
         || 1991년 || KBS1 || 둥지를 찾아서 || 기자1[* or 2 [[https://blog.naver.com/neuronjo/221114364388]|블로그 ]]] || 출연 || ||
         || 1989년 || KBS1 || 역사는 흐른다 || 독립투사 장석하[* [[http://cafe.naver.com/sakcafe/68844|카페 ]]] || 출연 || ||
  • 김남조 . . . . 3회 일치
         {{위키자료집|쓴이:김남조|김남조}}
         {{로벌세계대백과사전}}
         {{토막|시인|교육인}}
  • 김동재 . . . . 3회 일치
         * [[한화 이스]] 코치(2002년 ~ 2003년)
         '''김동재'''(金東再, [[1960년]] [[10월 31일]] ~ )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였다.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스]],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의 코치를 지냈으며, [[KIA 타이거즈]]의 코치로 재직하던 중 [[2010년]] [[6월 21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난 후 자택에서 잠자리에 들었다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료 중이다.
         {{토막|야구인}}
  • 김동준(제국의아이들) . . . . 3회 일치
         ||<#878787> '''{{{#EEE156 학력}}}'''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로벌경영학과 (졸업) ||
         ||<#878787> '''{{{#EEE156 데뷔}}}''' ||<(> [[2010년]] [[제국의 아이들]] 싱 Nativity ||
          * [[정의 법칙]] 보루네오편 - 100회~107회 특집
  • 김동호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 [[한화 이스]] (2009년 ~ 2010년)
         ===[[한화 이스]] 시절===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성광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한화 이스 선수]][[분류:고양 원더스 선수]]
  • 김상조 . . . . 3회 일치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4012D><-5><bgcolor=#FFFFFF><:>{{{+1 [[대한민국 정부|[[파일:대한민국 정부기 (자없음).png|width=30]]]] [[대한민국|{{{#043762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043762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043762 '''위원장'''}}}]]}}}||
         6월 4일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전성인 교수가 언론과 야당의 의혹공세를 반박하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197|김상조를 위한 변명]]이라는 지지을 발표했다. 이후 전 교수의 주도로 선, 후배, 동료 경제학자 및 사회 각계 각층의 498명이 김상조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7664.html|#]] [[주진형]]의 말에 의하면 하루 남짓한 기간 동안 500명 가까이 함께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전 교수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물론 공정거래위원장 자리를 놓고 이렇게 많은 전문가들이 보다못해 지지 선언까지 내는 것 자체로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국제노동기구에서 근무하는 이상헌 박사가 이와 관련해 용어상의 혼선이라는 을 남겼다 [[https://www.facebook.com/sangheon.lee.549/posts/1697202560293089?pnref=story|링크]]
  • 김수용(코미디언) . . . . 3회 일치
         사실 선배 K는 김의환으로, 또 다른 개그맨 김영철도 피해자 중 하나. 이 이야기가 방송에 나간 후 동료 최승경이 자신의 SNS에 다른 말은 없이 '김의환' 이 세 자만을 써놓았다. 문제의 선배는 현재 활동 전무.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는데 방송보다 로 더 웃긴다는 평을 받고 있을 정도로 본인이 웃기거나 동료 개그맨들의 인스타그램에 웃긴 댓을 많이 남긴다.
  • 김영철(배우) . . . . 3회 일치
         대왕세종이 기존의 대하사극의 느낌과 차별화된 스타일로 가면서 호불호가 명확한 작품이 되버렸고 시청률도 부진해서 덩달아 태종 이방원역까지 아쉽게 묻힌데 비해 공주의 남자는 달랐다. 기대치 않았던 젊은 주연배우들[*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이긴 했으나 주연은 아니었으며 애초에 분량이 적고 조용한 캐릭터였다. 당시 공주의 남자 메인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을 때도 걱정반 기대반이었다. 더군다나 [[아가씨를 부탁해(드라마)|아가씨를 부탁해]] 이후 소속사 계약만료로 약 2년간 공백기가 있었다가 [[괜찮아, 아빠딸]]로 복귀한 후였다. [[박시후]]도 사극 출연은 2008년 [[일지매(2008년 드라마)|일지매]]가 전부이며 사극의 메인 주인공은 처음이었다. 더불어 일지매에서의 연기는 그야말로 발연기여서, 공주의 남자 방영전에는 꽤 논란이 있었다. 게다가 [[송종호]]는 아예 사극 첫 출연이라 당시 극 초반에 발성이 무척 어색했다. 결국 촬영 중에 이순재로부터 사극 발성부터 제대로 배웠다고 한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너무 불안한 캐스팅이라 느꼈는지, 서브조연 커플인 경혜공주와 정종 역은 [[왕의 여자]], [[대조영(드라마)|대조영]] 등에 출연해 나이에 비해 사극 경험이 풍부했던 [[홍수현]]과 동 나이대 사극본좌 [[이민우]]가 캐스팅되었다.] 속에서 이순재와 함께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예상치 못한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얻게한 일등공신이었다. 특히 [[김종서]] 역을 맡은 [[이순재]] 옹과의 연기 대결은 이 드라마 초반부의 백미. [[박시후|드라마 두]] [[문채원|주인공의 연기]]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엄청 훌륭하다고도 볼 수는 없었는데[* 실제로 연기대상에서 두 주인공이 남녀 최우수상을 싹쓸이하자 드라마 인기빨로 수상했다는 말이 조금 있었다.] 베테랑 김영철이 중간에서 미칠듯한 연기를 뽐내는 바람에 더 그래보였다(…). 이순재가 극의 1/3 지점에서 퇴장한 이후에도 홀로 미친존재감을 선보이며 끝까지 열연했다. 이 작품은 최고시청률 25%까지 기록했는데 방영 내내 시청자들로부터 수양대군 캐릭터는[* 궁예나 이방원과는 차원이 다른 포지션이다. 그냥 '''악역 그자체'''. 아마 김영철이 연기한 배역중 최악이자 최고의 악역이 아닐런지.] 욕을 한사발 얻어먹으며 '''[[천하의 개쌍놈]]'''이라 씹혔고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화에서 나름 반전의 시나리오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평가가 한순간에 역전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mNFY4R3IA5A|마지막회영상(스포주의)]] 한 네티즌의 말에 따르면 김영철의 열연 덕에 24화동안 쌓아온 욕들 어디로 가고 수양대군을 안쓰러이 여긴다는 반응이 대다수라 황당했다고.(...)[* 사전제작이었던 초반에 비해 중반 이후 퀄리티가 떨어졌으나 순전히 김영철만의 광기어린 열연으로 극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되었다. 물론 박시후와 문채원도 제 몫을 다해줬다.] 종영 직후 나온 기사에도 수양대군의 마지막 모습을 연기한 김영철에 감탄하는 댓이 많았다.[[http://news.nate.com/view/20111006n35385?mid=n1008|당시기사]]
         그래서인지 궁예와 김두한을 실시간으로 겪지 못한 젊은 세대들은 '김영철' 하면 공주의남자 에서의 수양대군 역할로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김영철 기사의 댓을 보면 궁예와 김두한 얘기가 더 많긴 하지만 공남의 수양대군 역할이 뇌리에 남는다는 의견이 은근히 있다.
         2013년 8월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기사 댓이 압권이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363753|넌 나에게 청첩장을 줬어.]] 이병헌의 외삼촌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0004042|기사]]
  • 김정우(1990) . . . . 3회 일치
         || '''데뷔''' ||<(> 2010년 9월 30일 [[남녀공학(아이돌)|남녀공학]] 디지털 싱 'Too Late' ||
         일부 멤버의 계약 만료로 스피드가 사실상 해체된 이후로는 계약 해지 사실이 멤버 중 가장 먼저 알려졌다. 이후 SNS로 근황을 알렸으나 인스타그램 게시을 전부 삭제하고 다시 시작하는 등 마음정리가 필요했던 걸로 보인다.
          * 남녀공학이 해체하게 된 원인을 소개하는 영상에 댓을 남겼다. 영상의 내용이 좋지 않은 내용임에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중국에서 모델활동을 하고 유튜버를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남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f6SyeyMQp_k|#1]]
  • 김준 (배우) . . . . 3회 일치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로벌문화콘텐츠학과 (석사과정)
         * 2010년 로벌관광에티켓 홍보대사
         {{토막|한국 배우}}
  • 김지훈(배우) . . . . 3회 일치
         || '''팬 페이지''' ||<(> [[http://cafe.daum.net/jihunforever|[[파일:다음 카페.png|width=24]]]] [[http://gall.dcinside.com/m/jihoonlove|[[파일:디시인사이드_로고.png|width=24]]]][* 개설은 2016년에 했으나 약 1년간 인스타그램 업뎃 위주로 이 올라오다가 ~~인별갤~~ 몇몇 고닉들이 꾸준히 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인별갤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현재는 유동닉들도 을 많이 올리고 있고 최근 케이크 조공도 계획했었지만, 총대가 나타나지 않은 관계로 무산되었다.] ||
  • 김태우(god) . . . . 3회 일치
         이 외 그의 또 다른 개드립인 [[빈유|'목 돌아간 애']] 드립 등을 생각해보면, 그냥 '2차 성징이 안 온 꼬맹이'라는 의미로 쓴 게 맞다. 물론 나이가 어릴수록 더 유연한 것이 '''[[상식]]'''이지만, 이건 그냥 그가 '''무식'''하다고 보면 될 문제다. 주로 성인 여성의 성적 특징과 관련한 드립을 치는 것이니 섹드립이라면 섹드립이지만, 직접적으로 [[섹스]]와 관련한 드립이라기 보다는 [[나르샤(브라운 아이드 걸스)|나르샤]]가 사과 두 개로 래머 흉내를 낸 것과 같은 수준의 색(色)드립인 것.
         <트루 라이브 쇼>에 나와서 [[신화(아이돌)|신화]]와 라이벌 구도를 이뤘던 과거를 이야기할 때 신화는 god에 상대가 안됐다고 말하면서 [[신화창조]]의 공분을 샀고, 이로 인해 간만에 양측 팬덤이 와 들고 일어났으며 해체한 아이돌도 아니고 둘 다 현역이라 더 문제가 되었다. 예를 들면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중 한 쪽이 '누구는 우리에게 상대도 안 되었다'라며 다른 한 쪽을 저격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로 인해서 그가 [[이민우(신화)|이민우]]에게 직접 통화해서 사과했고, 트위터에 양측 팬덤에게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는 등 꽤 큰 후폭풍에 시달렸다.
  • 남보라(배우) . . . . 3회 일치
         완도사랑채마지막칼국수였던 [[2005년]]에 11남매[* 2005년 당시에는 11남매였다. 방송 당시 셋째와 아홉째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방송에 거의 비치지 않았다.]의 일상 생활을 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맏딸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출연 직후에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관계자들의 제의도 거절했으나 부모님의 설득과 계속된 소속사의 러브콜 끝에 연예인이 되기로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60812000512864?f=m|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렇게 남보라는 [[신동엽(코미디언)|신동엽]]이 진행하는 "천사들의 합창"을 계기로 얼굴을 알려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10곳 이상의 기획사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191711172510|연예인 제의를 했다고 한다.]]][* 당시 미니홈피 게시을 토대로 보면 학교(혹은 교회)에서 성극반 활동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천사들의 합창 당시, 웬만한 눈썰미를 가진 시청자는 남보라의 집안이 [[개신교]] 집안임을 알 수 있었을 듯. 원래 초등학교를 장안동에 위치한 불교계 학교를 다니다가 저학년 무렵 전학을 갔었다.]
         2016년 6월 15일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이 성형 의혹을 제시했다. 남보라측은 화장과 조명의 문제라고 해명했고 남보라는 "하하 재밌는 하루였다"며 "참 웃겨ㅋㅋㅋ 진짜 ㅋㅋㅋ"라는 을 남겼다. [[http://m.news.nate.com/view/20160616n05620|기사]]
         || [[2018년]] || SBS || [[정의 법칙]] ||
  • 니엘(가수) . . . . 3회 일치
         2012년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2년|제4회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 높이뛰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해설위원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을 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보여 줬다. 2012년 설특집 알까기 대회에서 손쉽게 다른 참여자들을 격파해 준우승까지 올랐으나, 결승전에서 [[걸스데이]]에 패했다. 그 밖에 [[정의 법칙]] 시즌 11, [[주먹쥐고 소림사]] , 정의본색 등의 예능에도 출연하였었다. 현재는 E채널 [[태어나서 처음으로]]에 공작단원으로 출연중이다.
         심지어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2062811204393949|먹고 자면 입술이 붓는다고 한다]]. 2014년 SBS 정의 법칙에 출연해 내추럴한 모습을 선보여 '못생겼다'는 악플 집중 포화를 받기도 했다.[* 니엘이 출연한 뒤 몇 달 후 [[2AM]]의 [[이창민]]이 출연해 '니엘아, 여기 오니까 못생겨질 수 밖에 없구나. 니 마음을 알겠다'라고 언급하는 바람에, 다음 날 창민과 니엘의 사진이 나란히 기사에 나와 또 한 번 악플 집중 포화를 받았다.] 세바퀴에서 [[T-800]] [[http://tvcast.naver.com/v/581148/|엔도스켈레톤 얼굴모사를 개인기로 선보였다.]]
         본명이 [[다니엘]]인데 왜 애칭이 [[대니]]가 아닌 니엘이 되었냐면, 단순히 어릴 적부터 니엘이라고 불렸기 때문이라고... 이는 아마 이름 마지막 자로 애칭을 부르는 한국의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 라미란 . . . . 3회 일치
         || 음란서생 || 부인1/댓마님 1(단역) || - ||
          * 삼광라스-라스락
  • 류효영 . . . . 3회 일치
         류효영은 [[2010년 4월]]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해 춘향 진을 수상했으며 이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동생 [[류화영]] [[유밴드]]과 출연하였고, 이로 인해 김광수 사장의 눈에 띄여 [[류화영]] [[유밴드]]과 함께 코어콘텐츠미디어(현 [[MBK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2010년]] [[KBS2]] 드라마 《[[정피쉬 2]]》에 출연하였고, [[2010년|같은 해]] 혼성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음악 그룹)|남녀공학]]에서 한빛효영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남녀공학 (음악 그룹)|남녀공학]]의 여성 유닛 그룹인 [[파이브돌스]]의 멤버로 활동했다. [[파이브돌스]]로 활동하던 [[2011년]]에는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파이브돌스]] 맴버들과 함께 출연하였고,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 이강주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으며, [[2015년]]에 [[파이브돌스]]가 해체된 이후부터는 현재 소속사인 비에이엠컴퍼니와 전속계약해 배우로 전향하였다.
         | 청소년드라마 [[정피쉬 2]]
         |[[정피쉬 2]]
  • 마기/325화 . . . . 3회 일치
          * 그 옆에선 알리바바와 모르지아나가 결혼식 준비로 바쁘다. 알리바바는 청첩장 쓰는 일로 정신이 없는데 상회 단골들을 빠짐없이 초대하려고 엄청난 수의 청첩장을 집필 중. 심지어 일일히 수기로 적고 있다. 모르지아나도 마스루드 앞으로 보낼 청첩장을 작성하는데, 청첩장이라기 보단 도전장에 가까운 디자인. 게다가 여전히 씨가 지저분하다. 알리바바는 콩깍지가 낀 영향인지 "씨가 예뻐졌다"고 칭찬하고 백룡도 진담인지 빈말인지 달필이라고 칭찬. 홍옥만 위화감을 느낀다.
          * 그때 익숙한 목소리가 "씨가 더럽다"고 팩트를 던지는데. 행방불명됐던 쥬다르다. 갑자기 돌아왔다 싶었는데 홍옥을 보자마자 할망구라고 부르질 않나 화장이 옅어졌다고 하지 않나 실례되는 소리만 늘어놓는다. 알리바바가 반가움 반 황당함 반으로 언제 돌아왔냐고 묻는데, 사실 돌아오긴 백룡하고 같이 전날밤에 돌아왔다. 그런데도 어디 처박혀있었는지 얼굴도 비치지 않았던 것이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3회 일치
          * 기폭장치를 얻은 후 되돌아가다 보면 적들이 공격해오는 구간이 있다. 이때 적 하나가 수류탄을 가지고 있는데, 놈이 수류탄을 던지기 전에 죽여 빼앗을 수 있다. 이 수류탄을 시작구간에 있는 큰 구멍에 던진후 목표를 확인하면 "나는 쥐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I had declared a war against rats.]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이후 폭탄이 설치된 문이 있는 방으로 가면 베레타와 데저트이을 든 쥐들이 공격해온다.
         기절한 맥스는 가족들이 몰살당한 날의 악몽을 꾼다. 언제나 그렇듯이. 맥스는 뉴저지에 있던 집에 들어왔다. 딸의 울음과 아내의 애원이 들리지만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복잡한 미로로 되어있었다. 맥스가 2층으로 올라가 아기 방 문을 열었을 때, 오르골 소리와 울음 소리만 들릴 뿐 아기는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뻗어나간 핏줄기가 있을 뿐이었다. 맥스는 핏줄기를 타고 아기한테 갔을때, 아기는 핏투성이가 되어서 움직이고 있었다. 하지만 순식간에 아기는 사라지고, 옆에 놓인 알파벳 블록 장난감이 스스로 움직여 D3AD(죽었음)라는 자를 만들어낸다. 맥스는 아내의 울음소리를 듣고 침실로 향한다. 침실 문을 열고 권총을 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정장들을 처리한 맥스는 자신이 미 육군이 세운 방공호에 와 있다는 걸 깨닫는다. 방공호 바닥에 그려진 문장은 V자와 검의 그림이었다. 그 문장은 발키리 중독자들이 그려왔던 V자와 주사기 그림과 유사했다. 또한 문장에는 "발할라 계획"이라는 자가 적혀있었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3회 일치
         전술했듯이, 그는 거의 완전한 아르메니아인이었으며, 어렸을때는 아예 아르메니아어만 사용했고, 커서 그가 사용한 그리스어도 아르메니아 억양이 잔뜩 묻어났다고 한다. 거기다가 은 아예 하나도 모르는 문맹이기까지 했다.[* 물론 당시 시대를 생각해보면 평민출신이던 바실레이오스가 을 모르는건 당연한 일이긴 하다.] 그나마 그가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힘과 말을 다루는 뛰어난 솜씨뿐이었다.
         그는 유약한 미카엘을 교모히 충동해 바르다스가 그를 죽이고 황위를 차지할거라고 이간질했으며, 그에게 바르다스를 제거하는게 그가 살아남을 길이라고 부추겼다. 음모는 바르다스가 크레타에 원정을 갈 준비를 할때 준비되었던걸로 보이는데, 바실레이오스에게는 아쉽게도 그의 암살음모가 바르다스의 첩보망에 걸려버렸다. 그러자 바르다스는 원정을 취소하고 수도로 가서 미카엘에게 따졌으며, 결국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성모 마리아 칼코프라테이아 성당에서 바르다스에게 적대적인 의도를 가지지 않는다는 공식 선언서에 서명하게 된다.[* 바실레이오스는 을 몰라서 서명란에 십자가만 그리게 된다.] 이후 바르다스는 크레타 원정전 막사에서 황제에게 작전을 의논하던중 바실레이오스에게 죽는다.[* 죽기전에 미리 칼을 뽑았으나 바실레이오스가 그냥 맨손으로 쳐서 쓰러뜨렸다고(...)] 해당 행위는 미카엘도 어느정도 관여를 했던게 확실한듯 한데,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인 포티우스에게 바르다스가 반역죄로 즉결 처분되었다고 암살이 실시된 후 바로 알린것으로 알 수 있다.이후 포티우스의 조언에 따라 수도로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돌아갔고, 이후 성령강림절에 바실레이오스는 공동황제로 임명된다.
  • 박근영 (야구인) . . . . 3회 일치
         [[2011년]] [[6월 8일]] [[한화 이스]] 대 [[LG 트윈스]] 경기에서 박근영 심판이 주심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9회초 2아웃 주자 3루로 5:6으로 LG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3루 주자가 [[홈스틸]]을 시도하자 당황한 [[투수]] [[임찬규]]는 홈에 송구하여 주자를 아웃시켜 경기를 종료시켰으나 이는 [[보크]]에 해당하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보크 선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박근영은 9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는다.
         [[2015년]] [[5월 12일]] [[한화 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3루 한화 이스의 공격 상황에서 타자 [[김회성]]이 친 3루 땅볼을 3루수 [[박석민]]이 잡아 홈으로 송구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주자 [[강경학]]의 발이 홈을 먼저 태그했음에도 아웃으로 판정하여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 박성배 . . . . 3회 일치
         [[1998년]] [[11월 13일]] [[중화인민공화국|중국]] [[베이징 시|베이징]]에서 있었던 [[중국 슈퍼리그|중국 프로 선발팀]]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였는데<ref>{{뉴스 인용 |제목=한중친선축구|url=http://www.imaeil.com/sub_news/news_print.php?news_id=33673&yy=1998|출판사=매일신문 |date={{날짜한화|1998-11-14}}}}</ref> 이 경기는 사실상 대표팀 간의 경기였지만 프로 선발 팀 명목으로 출전하였기 때문에 공식 A매치로 인정받지 못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골 골 골 '공한증' 중국 완파|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111400329120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8-11-14&officeId=00032&pageNo=20&printNo=16591&publishType=00010|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화|1998-11-14}}}}</ref> 그 후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대표팀 선수로 활약하였다.
         {{토막|축구인}}
  • 배천석 . . . . 3회 일치
         2011년 7월, 숭실대를 중퇴하고 일본 [[J리그]] [[비셀 고베]]에 입단하였으나, 리그 3경기, 컵대회 1경기 출장에 그친 뒤, 양 정강이 피로골절로 수술을 받고 9개월간 재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포항 배천석, “일본에서 시련, 강한 정신력 가져”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2805|출판사=인터풋볼 |date={{날짜한화|2013-04-02}} }}</ref><ref>{{뉴스 인용 |제목=포항 배천석 "대학 후배 앞에서 체면 차렸죠"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251282|출판사=연합뉴스 |date={{날짜한화|2013-05-09}} }}</ref>
         포철공고 재학 시절 U-17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였으며, 2011년 6월에는 U-22 대표팀에 선발되어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2골을 넣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올림픽 평가전)'배천석 2골' 한국, 오만에 3-1 역전승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3888050 |출판사=뉴시스 |date={{날짜한화|2011-06-01}} }}</ref>
  • 브로포스/브로 . . . . 3회 일치
          던지면 짧은 거리를 날다가 제자리에서 멈춰 빙 돈 후 돌아온다.
         영화 [[커트 러셀의 코브라 22시]]와 [[LA 2013]]의 [[스네이크 플리스킨]]을 패러디한 캐릭터. 점프를 하면 라이더를 타고 활강한다.
  • 블랙 클로버/105화 . . . . 3회 일치
          * 성과제의 메인 이벤트, 마법기사단의 성과발표가 시작됐다. 하지만 검은 폭우는 단장 [[야미 스케히로]]가 러먹어서 그 자리에 끼지 못한다.
          *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단장 [[야미 스케히로]]를 비롯해 러먹은 사람들의 모임인 검은 폭우는 전원이 노는데 정신이 팔려 단상에 올라가기는 커녕 뒤쳐져서 시민들보다 먼 곳으로 밀려나있다. 아스타는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가보려 하지만 인파에 밀려서 발만 동동 구른다. 야미는 딴짓하다가 지각한데다 동행한 [[바네사 에노테이커]]가 꽐라가 되어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됐다. 푸른 들장미단의 단장 [[샬롯 로즈레이]]까지 이들에 휘말려 역시 꽐라가 되어 누워있고 동행한 [[솔 마론]]이 안절부절하지만 깨어날 줄을 모른다.
          이런 와중에 발표된 올해의 2위는 충격적이게도 검은 폭우. 별의 갯수는 101개. 작년 1위의 득점을 능가한 수치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누구보다 경악하는건 단원들 자신이다. 매그너는 눈이 튀어나와서 선라스를 깨먹을 정도로 경악. 챠미는 자기 덕이냐고 김칫국을 마신다. 그리고 좀체 놀라는 법이 없는 노젤이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리고 아스타는 "우리가 2위라니 무슨 일이야!"라며 소리를 지른다. 단장 야미는 심드렁하지만 "쩐다"고 자평한다.
  • 상디 . . . . 3회 일치
         더불어 여자라면 할머니건 추녀건 간에 그래도 여자라면서 인정해준다. [[Dr. 쿠레하]]에게 던져진 쿠로마리모의 털뭉치를 막으면서 "헤이헤이, 이봐 뽀머리. 숙녀분한테 이런 쓰레기를 던지면 쓰나? 매너교육을 다시 받아야겠는데?" 라고 말했는데 이 말에 쿠레하가 씩 웃으면서 "얘가 제법 뭘 좀 아네" 란 말도 해줬다. 실제로 상디가 여자를 못 때리는 것을 한심하다거나 호색한도 정도껏 하라는 식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성별이 여자라면 로라같은 애들도(심지어 하마 상태인데도) 못 때린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독자들에게도 진짜 기사도라고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다. ~~물론 안 때리면서 보이는 태도에 있어서는 꽤나 차이가 있다.~~
          * [[Mr.2 봉쿠레]] - 비비를 구할 겸, 우솝의 고을 되찾을 겸 맞붙었다. 이 당시 둘은 초면.[* 극장판 8기에서는 메리호에서 이미 만나고 봉쿠레의 오른손을 거부하지만 극장판이니 넘어가자.] 봉쿠레가 나미 얼굴로 변신해서 치사하게 노는 바람에 고전하지만 이내 간파했고, 각종 기술들이 난무한 처절한 대결 끝에 송아지고기 슈트 풀코스로 종결지었다.
          * [[완제]] - 라면을 이용한 기술에 상대를 식재료라 판단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투 시에 식칼을 썼다!''' 조로를 연상시키는 식칼 솜씨로 라면 갑옷(이름은 신사라면 양보)을 깨트리고 정형 슈트로 성형시킨 다음(...) 마지막으로 석 점 나눠썰기로 마무리.
  • 샬롯 링링 . . . . 3회 일치
         [[위대한 항로]]를 주름잡는 최강의 [[해적]]인 '''[[사황]]''' 중 한 명이자 [[빅 맘 해적단]]의 선장이다. 통칭 '''빅 맘'''.[* 그녀의 배에 써 있는 씨에 따르면 Big Ma'am이 아니라 Big Mom이다. 전자는 마담, 후자는 마더.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나온 바로는 빅 맘 해적단의 선원들은 샬롯을 '''"마마"'''라고 부르고 있다. 원피스 그린에서는 BIG MOM이라고 써 있는데 610화에서 파파구의 설명에서는 배경에 BIG MAM이라고 써 있다. Mam은 마마(Mamma)의 준말이니 의미상의 차이는 없지만. 다른 표기가 작중 또는 공식 설정집에 나왔다면 출처와 함께 [[추가바람]].] 생일은 [[2월 15일]].
         본명은 밝혀졌지만 아직 뚜렷한 모습으로 등장한 적은 없기에 구체적인 외모도 전투능력도 불명이다. 실루엣상으로 볼 땐 [[wiki:"엄마(아따맘마)"뽀머리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괴상한 인체비례를 가진 거대한 덩치]][* [[흰 수염]]과 동급인 듯.]의 [[대두]] 아줌마. 실루엣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통칭으로 볼 때 여성일 것이란 견해가 높았으며 651화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왠지 [[엄마(아따맘마)|이 분]]을 닮으셨다.-- 전투 능력은 대략 같은 사황들이나 미호크, 가프, 센고쿠, 제파, 로저랑 동급인 듯.
         여담으로 등장하기 전에 나온 실루엣과 본모습이 다른데, 본모습의 얼굴이 실루엣보다 둥고, 외모도 약간 다르고, 실루엣의 턱 자국(?)이 본모습에는 없다.[* 같은 사황인 카이도도 실루엣과 컬러 표지에서 본인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다른데, 본 실루엣의 얼굴이 넓적하고 머리칼이 복슬복슬한 반면 추정 실루엣은 입과 한쪽부분으로만 봐서는 좀 말라보이고 생머리이다.]
  • 성재(가수) . . . . 3회 일치
         |관련활동 = [[비셔스레어]]<br />[[인조이트립핑]]<br />언리시드앵거<br />맨카인드 디자인<br />[[GMC 레코드]]<br />IX CREW
         '''성재'''([[1980년]] [[1월 30일]] ~ )는 [[대한민국]]의 하드코어 밴드 [[비셔스레어|비셔스레어(Vicious Glare)]]와 언리시드앵거의 가수, 기타리스트이다. 본명은 '''박해진'''이며,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출신이다. 2008년 부터 ankind-Design'이라는 자신의 개인 디자인 브랜드를 운영, 음악 레코딩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의 하드코어 메탈 전문 레이블 [[GMC 레코드]]의 [[웹마스터]] / [[디자이너]]로도 활동하다가 2014년 중순부터 레이블을 인수 받아서 CEO가 되어 운영중이다. 1남 1녀의 자녀를 두었으며, [https://en.wikipedia.org/wiki/Straight_edge Straight Edge]라는 생활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 성현아 . . . . 3회 일치
         * [[2003년]] 《[[주래 살래]]》 ... 성 마담 역
         * [[2004년]] 《[[주홍씨 (2004년 영화)|주홍씨]]》 ... 지경희 역
  • 스틸오션/영국 . . . . 3회 일치
         >A/B-클래스 구축함의 설계는 영국 구축함사(史)의 이정표다. 소해임무에 중점을 둔 A-클래스와 대잠임무에 중점을 둔 B-클래스의 가장 큰 개선점은 파슨즈 기어드 증기 터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A/B-클래스 구축함은 활동적이었다. 1940년, 여섯척의 A/B-클래스가 노르웨이 전역에 참전해 훌룡한 성과를 거뒀다. 코드링턴(Codrington)은 됭케르크 철수작전에 참가해 네덜란드 왕가를 구출했다. 아카스타(Acasta)와 아던트(Ardent)는 항공모함 로리어스(Glorious)를 호위하던 중 독일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를 격침시켰지만 독일군 어뢰에 피해를 입었다. 대서양 전역에서 불독(Bulldog)은 독일 잠수함 U-110을 나포해 처음으로 에니그마 암호 작성기를 확보하였다. A/B급에 의해 U-110외에도 7척의 주축군 잠수함이 최후를 맞았다.
         >알미란테 코치라네(Almirante Cochrane)는 칠레 해군이 영국에게서 구매한 선박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이 함선은 영국왕립해군이 사용하게 되었다. 여러번의 재설계 끝에 항공모함 "이"(Eagle)로 개장되었다. 1930년대에는 홍콩에 배치되어 해당 지역의 많은 해적을 소탕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지중해로 옮겨가 아드미랄 그라프 슈페(Admiral Graf Spee)를 쫓는 임무를 맡았다. 1940년 7월, 토브룩에서 세척의 이탈리아 구축함과 한척의 잠수함에 의해 함재기가 파괴되었다. 고장으로 타란토 전투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1942년 8월, 몰타로 가는 네번째 수송선단을 호위하던 중 독일 잠수함 U-73에 의해 스페인 마요르카 근처에서 격침되었다.
         >워싱턴 해군 조약 이후, 영국은 두척의 대형 경순양함 HMS 뱅가드(HMS Vanguard)와 HMS 커레이져스(HMS Courageous)를 항공모함으로 개장시켰다. 이는 1920년대 있었던 HMS 퓨리어스(HMS Furious)의 개장에 기반을 두고있었다. 우현에 연돌을 추가한 두 선박은 당시에는 최신 항공모함이었다. 2차대전이 발발한 후, HMS 커레이져스는 아일랜드 해안 초계 중 독일 U-보트 U-29에게 공격받았다. 어뢰 두개가 좌현에 명중했고, 커레이져스는 침몰했다. 로리어스(Glorious)는 그라프슈페(Graf Spee) 수색을 위해 지중해에 파견되었다. 1940년 4월에는 노르웨이 해전을 도왔다. 1940년 6월 8일, 나르비크에서 귀환하던 중 독일 순양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에게 격침되었다.
  • 신동주(야구) . . . . 3회 일치
         1991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1992년에 데뷔했으며, [[백인천]] 감독의 휘하에 삼성의 중심 타선으로 자리잡았다. 롯데의 [[8888577]]의 암흑기였던 [[백인천]]이었으나 젊은 시절의 [[백인천]]은 1990년 LG의 우승을 이끌었는데다 삼성 감독으로서 [[최익성]], 신동주, [[이승엽]]의 타격 실력을 대폭 향상시킨 장본인이다. 1997년에는 도루 2개가 모자라 20-20을 달성하지 못했으나 21홈런에 .326에 .581의 장타율로 타율-장타율에서 [[이종범]]과 맞먹는 스탯을 자랑했다.[* 한편으로는 아쉬운 해였다. 이 해 외야 부문 [[KBO 골든러브]]는 [[양준혁]], [[박재홍(야구)|박재홍]], [[이병규]]가 탔는데, [[양준혁]], 박재홍이야 압도적인 실력이니 그렇다 쳐도 [[이병규]]와 비교해서는 타율, 홈런 등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음에도 골든러브에서 떨어지며 결국 골든러브는 인기투표임을 인증했다. ~~[[이병규]]도 2011년에 똑같이 당한 게 함정~~~~이병규는 그 해 신인왕인데 신인한테 인기에서 밀렸다고?~~] 게다가 그해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는데 1차전 전주경기에서는 결승홈런이었고 2차전 대구에서도 0:3에서 추격하는 홈런을 올렸다.[* 물론 그 준플레이오프는 선수생명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 [[김상엽]]에게 mvp가 돌아갔다.] 1999년에는 .278 22홈런 26도루로 20-20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이 때 [[KBO 리그]] 역사상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웠는데 이것은 1이닝 3도루이다.
  • 신민아 . . . . 3회 일치
         버거 소녀로 유명한 배우 [[양미라]]와 이름이 비슷해, 신민아로 활등명을 개명했다.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여동생으로 첫 연기를 시작한 이래, 영화 [[화산고]]를 찍는 등 고교시절까지도 유망주로 잘 나갔으나 성인이 된 이후로도 부정확한 발음과 국어책 읽는 연기로 드라마와 영화 모두 흥행에는 계속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센스, 볼륨있는 몸매와는 상반된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로 꾸준히 광고에 등장하다가 2008~2009년에는 드디어 포텐이 터져 cf퀸으로 떠올랐다. 2015~2017년의 [[AOA]] [[설현]] 정도 입지라고 생각하면 될 듯. 진로의 소주 J광고부터 [[포텐]]이 만개하여 주점 앞에 광고를 위해 세워둔 등신대 입간판이 사라지는 등의 해프닝이 처음으로 보도되었다. 귀여운 외모에 늘씬하고 굴곡있는 몸매로 베이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특히 골반과 힙라인, 뒤태가 주목받았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9/story_n_8328676.html|출처]] 약 7년간 10억원 가량의 기부를 해왔고 그 기부 소식이 기사를 타자마자 부산 지역의 미혼모들을 위해 기부한 사실 또한 단체의 대표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이 아닌 부산지역에 기부를 한 이유는 부산 지역이 다소 소외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페북에 올린 한 번의 절박한 에 지원을 해줬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신민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대표 또한 소규모 비영리 단체에게는 큰 도움이었다고 밝혔다.
          * 2015년 10월 15일 약 7년째 꾸준히 기부를 해온 사실이 기사로 나왔다. 새터민들을 돕는 단체 및 사랑의 열매를 통한 매달 200만원, 연말에는 5천만원에서 1억정도의 액수를 기부해 왔다고 한다. 그 외에도 싱맘들을 위해 분유를 기부하기도 하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돕기도 하는 등 그동안 기부한 액수가 약 10억 원 정도라고 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78574|관련 기사]] 특히 새터민들을 돕는 행사는 몇 년전 공개 행사를 할때 참석하였는데 드라마 작가인 노희경씨와 함께 하기도 하였다. 불교 단체를 통해 기부한 적도 있는데, 재미있게도 신민아는 개신교 신자. 이따금 절에서 목격담이 있기도 하고, 오래 전 인터뷰에서 자주 가는 장소 중 하나가 봉은사라고 했던 것으로 보아 타종교에 대한 편견은 없는 모양. --드라마 고사장에서 절을 하지는 않는 정도--
  • 아이린(레드벨벳) . . . . 3회 일치
         ||<:><#FE3E5F>'''{{{#white 데뷔}}}''' ||<white>[[2014년]] [[레드벨벳]] 싱 <[[행복 (Happiness)]]> ||
         두번째 출연한 주간 아이돌에서 스태프의 셔츠를 다림질해 다리미 요정을 인증했다. 심지어 한 해외 다리미 브랜드가 트위터에서 아이린이 다림질을 좋아한다는 내용의 을 올렸다.
          * 2014년 디지털 싱 2집 Be Natural 활동을 위해 [[흑발]]을 했다. 그리고 2015년 미니 1집 Ice Cream Cake와 더블 타이틀곡 Automatic 활동에서는 금발로 염색했다. Ice Cream Cake 활동이 중반을 넘어갔을 때, 다른 멤버들과 함께 다시 흑발로 돌아왔다.
  • 연하장 . . . . 3회 일치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간단한 이나 그림을 담아서 보내는 문서, 엽서.
         15세기 독일에서 그리스도 탄생을 기념하며, 신년을 축복하는 을 담은 카드를 동판에 인쇄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영국]], [[미국]] 등으로 연하장 풍속이 확대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세함(歲銜)’이라고 하여, 신년 초에 직접 찾아가 인사하지 못하면 아랫사람을 시켜서 서찰을 보내는 풍습이 있었다. 관아에 속한 장교나 병졸은 자기 이름을 적은 쪽지를 상관의 집으로 찾아가서 세합장에 넣었다.--셀프 우편배달-- 양반 집안 여인들은 바깥 출입이 어려워, 친지에게 덕담을 담은 을 써서 여종을 시켜 배달하게 했는데, 이를 문안비(問安婢)라고 불렀다.
  • 영국 . . . . 3회 일치
         [[잉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네 국가가 연합한 연합 국가이다. 실질적으로는 잉랜드가 다 해먹는 것 같지만.
         "영국"이라는 명칭은 잉랜드의 한자 음차인 영길리(英吉利)에서 따왔다.
  • 영주시 . . . . 3회 일치
         1980년 영주군 영주읍이 영주시로 승격되어, 남은 영주군 지역이 영풍군(榮豊郡, '영'주와 '풍'기에서 한 자씩 따서 새로 지었다)[* [[영풍그룹]]과는 관계 없다.]으로 개칭되었다. 1995년 영주시와 영풍군이 통합되어 현재에 이른다.
          * 삼정승고택([[정도전]] 생가 복원 건물)과 구 도립도서관 사이 강둑에 [[박정희]] 기념식수가 있다. 대통령 취임 전에 와서 심은 거라 "장군" 기념식수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는데, 과거 1961년 영주에 집중[[호우]]로 인한 대[[홍수]]가 나서 피해복구를 위해 군인들이 동원되었을 때 함께 참가했기 때문. 현재의 제민루가 있는 언덕과 시립도서관이 있는 산 사이(그리고 구성공원까지)는 원래 연결되어 있었으며, 서천 물길을 돌리는 직강공사를 하면서 절개 및 발파되었다. 그 때의 흔적으로 강바닥에 다른 곳에는 없는 바위가 드러나 있다. 현재의 나무는 처음 심었던 나무가 말라죽자 1979년에 다시 심은 것이다. 관련: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931|#1]][[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226.010140730260001|#2]][[http://blog.daum.net/shgh1225/8762740|#3]]
          * [[원세훈(1951)|원세훈]] : 전 행정안전부 장관, 전 [[국가정보원장]]. ~~댓부대~~
  • 오정태 (희극배우) . . . . 3회 일치
         * 《[[이]]》 (SBS Plus)
         {{토막|희극 배우|한국 사람}}
  • 원빈(배우) . . . . 3회 일치
         2015년 10월 [[신과함께(영화)|신과함께]]를 고사한 사실이 밝혀졌다. 공백기가 길어지자 팬들 뿐만 아니라 여론들도 점점 회의적인 의견이 많아지는 중. 댓에서도 보이지만 원빈이 고사한 신과 함께 출연을 확정지은 [[하정우]]와 친한 사이인 [[강동원(배우)|강동원]]이 꾸준히 작품을 촬영하며 필모그래피를 쌓는 것과 비교되고 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85953|#]] (..하지만 후자의 배우는 수많은 졸작 때문에 원빈과 반대의 이유로 비판받는다. )
          * [[네이트]]에서도 인기가 많다. 네이트 판에 경우 댓로 자주 볼 수 있는 게 바로 원빈이다. [[http://pann.nate.com/talk/310773324|오죽하면 이런 판에도 원빈으로 댓 달면 바로 베플이 된다]]. 한 마디로 남자 연예인에 관련된 [[판]]에서 원빈 그림만 끼워 넣으면 무조건 베플이 된다는 소리. --이거 다 옛날얘기다--네이트 판의 80%는 그가 접수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의외로 원빈은 쑥맥이라고 한다.
  • 원피스/849화 . . . . 3회 일치
          * 미러월드의 [[샬롯 브륄레]]의 집. 아직도 [[캐럿(원피스)|캐럿]]을 요리하고 있다. 캐럿은 부 끓는 솥 위에 매달려 있는 상태. 브륄레가 솥을 젓고 있고 학기사 랜돌프를 비롯한 부하들이 솥 주위에 모여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잡힌 척하고 있는 [[쵸파]는 캐럿을 죽이지 말라고 연기하고 있지만 사실 잡혀있는 캐럿은 진짜가 아니다. 그건 브륄레가 만든 가짜. 자신의 능력으로 개구리를 캐럿의 모습으로 바꾼 것이다. 아마 쵸파를 혼란시키려고 한 짓같지만 이번엔 자기 무덤을 판 짓이 됐다.
          * 병력을 끌고 다니던 페드로는 마침내 안뜰까지 쫓겨온다. 그를 추격한 [[타마고 남작]]이 기다리고 있다. 타마고 남작이 밝힌 그의 전 직함은 "녹스 해적단 선장 캡틴 페드로". 그는 비록 적이라도 페드로를 "너른 자"라 인정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오랜만에 숙적을 마주하니 "왼쪽 눈의 상처"가 쑤신다고 말하는데. 그는 빅맘에게 사로잡혔던 "5년 전"엔 그토록 삶에 집착했던 페드로가 어째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냐고 묻는다. 하긴, 그는 이미 "제대로 살아있을 수도" 없는 몸이다. 5년 전 그날 페드로는 50년 치 수명을 바치는 대가로 살아나갈 수 있었다. 그렇게 말하며 선라스를 벗는 타마고 남작. 그는 왼쪽 눈이 없는 애꾸였다.
  • 유미(가수) . . . . 3회 일치
         2004년에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OST 앨범 안에 두번째 시디(유미 싱)를 냈었다.
         2012년 12월 10일 녹화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엄정화]] 편[* 무대의 방영은 2013년 1월 12일.] 2부 무대에 서게 되면서 그녀의 사연이 알려졌고[* 당시 함께 출연한 [[손호영]]은 방송에서 "실력이 좋은데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게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배반의 장미'를 강렬한 사운드로 편곡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그리워하는 애틋함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첫 출전으로 우승은 못 했지만 그녀를 향한 관심은 방송이 끝나도 식을 줄 몰랐고, 데뷔 이래 가장 많은 기사들이 쏟아졌으며 하루종일 주요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고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이 폭주할 정도로 그녀의 재출연 요청이 쇄도하였다. 그리고 2월 16일 방영된 불후의 명곡 [[김민종]] 편에서 다시 그녀의 모습이 전파를 타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녀의 가수 활동 영역은 점차 확대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불후의 명곡 [[임재범]] 편, [[들국화(밴드)|들국화]] 편, [[설운도]] 편, [[장미화]]&임희숙 편, [[최진희]] 편에 출연하였고, 그 이후에도 종종 출연 중이다. 또한 '눈물나는 얘기(나인 OST)', 'Last One([[주군의 태양]] OST)' 그리고 2013년 10월에는 디지털 싱 '싸구려 반지'를 발표하면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2016년 5월 18일에는 싱 '이 노래 좀 들어주라'를 내놓았다.
  • 육성재 . . . . 3회 일치
         || 2017년 3월 17일~2017년 4월 21일 || [[정의 법칙]] in 수마트라 || 고정출연 || ||
         실제로 육잘또가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라고 한다. 머리로 수박을 깬다던가, 가 CF가 뭐가 어렵냐며 가을 '캬~'하고 삼켜 [[서은광|리더형]]을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사실 [[서은광|리더형]]이 더 한다--, 코로 비눗방울 불기, 형들이 불은 비눗방울 삼키기 등 각종 똘끼 넘치는 행동을 많이 한다. 잉어킹 영상이 매우 유명하다. [[https://youtu.be/qv4h1lWQ6x4|#]] 매니저가 데뷔 초에는 아이돌의 본분을 잊지 말라고 타이르다가 현재는 포기 상태라고 한다.
  • 이민호(1969) . . . . 3회 일치
         ||<:> '''소속팀''' || [[빙그레 이스]](1993)[br][[한화 이스]](1994~1998)[br][[쌍방울 레이더스]](1999)[br][[SK 와이번스]](2000) ||
         1993년 빙그레 이스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1993년에는 [[강석천]]의 백업으로 뛰다가 1994년 [[강석천]]의 부진을 기회삼아 암울했던 1994년 한화 타선에 [[박지상]]과 더불어 힘을 실어 주었다. 이 때가 커리어 하이로 0.299의 타율과 14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1995년 [[방위병]] 복무로 홈 경기 밖에 뛰지 못했으며, 그 이후 주춤하다가 1998년 주전 3루수가 됐으나 1998년 시즌 후 [[동봉철]]과 함께 투수 [[임창식]]을 상대로 [[쌍방울 레이더스]]로 트레이드됐다. 쌍방울이 해체되고 2000년 [[SK 와이번스]]에 이적하고 1시즌을 뛴 후 은퇴했다. 이후에는 인천에서 유소년 야구 팀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 이보희(배우) . . . . 3회 일치
         [[KBO 리그]]와 얽힌 흑역사가 하나 있다. [[김재박]]이 선수 시절인 1986년 골든 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자인 이보희가 '''김재박을 유격수 수상자 김재전이라고 부른 해프닝이 것.''' 博을 傳으로 읽어버린 건데... --안습-- [[김재박]] 항목 참조. 1959년생인 이보희는 박정희정권의 한전용정책의 일환으로 학교교육에서 아예 한자교육을 못받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년대초반까지 신문 등의 활자매체는 한자단어는 한자로 표기하고 조사나 순우리말 정도만 한로 썼으므로 몰랐다는게 조금 무식하다는 평을 들을 수는 있겠으나 이보희처럼 아예 한자교육을 못받은게 아닌, 한자교육을 받고 있는 지금 세대에게 김재박의 이름을 한자로 써주고 읽으라고 하면 제대로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 이상백 (1904년) . . . . 3회 일치
         그는 대학에서 국사, 근세사 외에도 사회학사, 한국사회론 등을 강의하였으며, 《질서와 진보》, 《중간계급의 성격》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1947년]]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사회학과의 개설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래 국내 최초로 사회학과를 설립하고, 대학 강의와 교양지 및 학술지를 통해 사회학을 보급하였다. 또한 사회학을 연구하는데 기초자료로서 통계조사와 설문을 채택, 통계학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어 사회학의 연구와 보급을 위해 외국 사회학을 소개하는 데도 힘써, 미헬스(Michels,R.)의 《정치 사회학》, 루세그 와런의 《사회학개론》 등의 책을 [[한]]로 손수 번역, 이들 서적의 [[번역서]]를 간행하기도 하였다.
         장례식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한국사회학회, 진단학회, 대한체육회, 대한올림픽위원회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연합장으로 주관되어 [[경상북도]] [[달성군]] 화원면(현 [[대구광역시]] 남구 화원동) 가족 묘역에 안장되었다. 묘비는 사후 1년 뒤인 [[1967년]] 그의 1주기에 세워졌는데, 묘비문은 국문학자 [[이희승]](李熙昇)이 짓고, 씨는 이기우(李基雨)가 썼다.
         *《한의 기원》
  • 이석훈 . . . . 3회 일치
         결혼식 날짜는 2016년 1월 17일로 결정되었다. 이 사실을 직접 팬카페에 손편지로 남겼다.~~씨체가 둥하다. 귀...귀엽다!~~
  • 이영 (1494년) . . . . 3회 일치
         저서로는 시와 을 모은 《괘편당실기 (掛鞭堂實紀)》가 있는데, [[1902년]](광무 5) 그의 외후손 곽종철(郭鍾澈) 등에 의해 편집, 간행하였다.
         * {{로벌세계대백과사전}}
         {{토막|조선|군인}}
  • 이윤열 . . . . 3회 일치
         그러나 이때부터 이윤열의 천적으로 자리잡은 마재윤에게 엘리트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결승전, WEF 2006 결승전, CJ 슈퍼파이트 S3 결승전 등에서 패배하였고, 2007년 2월 24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마재윤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치러진 신한은행 마스터즈에서 마재윤에게 3:1 승리를 거두어 앙갚음을 하였고, 08-09 시즌에 열린 클럽데이 MSL, 로스트사가 MSL에서 연속으로 시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이후 찾아 온 슬럼프와 미니홈피에 쓴 이 은퇴를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었지만,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우승을 전후하여 다시 게임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Leeyoonyael.png|섬네일|오른쪽|160px|프링스 MSL 시즌2에 출전하여 경기 중인 이윤열]] 2010년 9월 자신의 팀인 [[위메이드 FOX]]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고 스타크래프트 2로의 전향을 공식 선언한다.<ref>{{뉴스 인용|제목=스타 '천재테란' 이윤열 스타2 전향 선언|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95|출판사=이슈프리즘 깜뉴스|저자=|쪽=|날짜=2010-09-17|확인날짜=2010-10-17}}</ref> 이후 스타크래프트 2 게임단인 [[oGs]]에 입단하여 10월 13일 [[Sony Ericsson STARCRAFT II OPEN Season 2]]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올랐다.<ref>{{뉴스 인용|제목=임요환·이윤열, GSL 오픈 시즌 2 본선 진출!|url=http://www.eto.co.kr/?Code=20101013111109640&ts=174147|출판사=경제투데이|저자=|쪽=|날짜=2010-10-13|확인날짜=2010-10-1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312053354/http://www.eto.co.kr/?Code=20101013111109640&ts=174147|보존날짜=2016-03-12|깨진링크=예}}</ref>
         * 2006년 프링스 MSL 시즌2 16강
  • 장기범(배우) . . . . 3회 일치
         * 《[[러브 (영화)|러브]]》 (2011년) - 차명재 역
         * 《[[정피쉬]]》 (KBS2, 2008년) - 한동희 역
  • 장다경 (영화배우) . . . . 3회 일치
         * 《[[러브 (영화)|러브]]》 (2010년) - 정희 역
         {{토막|한국 배우}}
  • 정기고 . . . . 3회 일치
         '''정기고'''(Junggigo, {{본명|'''고정기'''}}, [[1980년]] [[9월 5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큐빅 (Cubic)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정기고는 2002년 [[넋업샨]]의 제의로 [[아이에프]]의 "Respect You (Urban Night Mix)"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하게 된다.<ref name="interview">[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94151.htm 피처링으로 경력 다진 정기고 "이제 제 이름 알려야죠"], 《스포츠서울》, 2011년 12월 18일</ref> 그 후에도 [[데프콘]], [[재지 아이비]] 등 여러 힙합 뮤지션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명성을 쌓아가던 정기고는 2005년 재지 아이비와 2인조 힙합 그룹인 서울스타 (Seoulstar)를 결성하고 1장의 싱을 발매했으나 그 후에 서울스타로서의 활동을 이어 나가지는 않았다. 2006년 [[더 콰이엇]]의 "그 남자 그 여자"에 참여하며 정기고 (Junggigo)라는 예명을 큐빅과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다.<ref name="interview"/> 정기고는 그 후에도 [[이루펀트]], [[에픽하이]], [[매드 클라운]], [[도끼 (가수)|도끼]] 등과 작업을 지속하며 보컬 피쳐링 아티스트로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2008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싱 "Byebyebye"를 발표했고, 2012년까지 총 5장의 싱 음반을 발매했다. 2011년에 발매한 "Waterfalls"는 영화 《[[오싹한 연애]]》의 공식 티져 영상에 삽입되어 화제를 모았다.<ref>[http://www.newstown.co.kr/?m=newstown&bid=bd&cat=bdj&uid=108452 정기고, 영화 오싹한 연애 OST 'WATERFALLS' 발매], 《서울타운》, 2011년 12월 2일</ref> 2013년 12월에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47433 "정기고, 매드클라운 이어 씨스타와 한솥밥 “숨은 보석”" 《스포츠월드》, 2013년 12월 4일]</ref> 그 후 2014년 2월 7일, [[씨스타]]의 [[소유 (가수)|소유]]와 "썸"이라는 곡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했다. "썸"은 공개 즉시 8대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정승환(가수) . . . . 3회 일치
         2017년 2월 24일 K팝스타 시즌5 출신의 이시은과 '눈물나게'라는 싱 듀엣곡을 발표했다.
         === 개인앨범 및 싱 ===
          *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시나 시집의 귀가 자주 올라온다.
  • 정칠성 . . . . 3회 일치
         19세 때에는 말 타고 나라를 구하는 외국여걸들의 전기를 읽고 자신도 그와같은 유명한 여장부가 되려고 승마를 배우기까지 하였다.<ref name="dispose">[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19971223.00000014.000010&newsType=old < 대구.경북 근.현대인물사 . 38 > 정칠성]</ref> 여자가 집 밖으로 다니는 것을 꺼려하고, 말을 탄다는 것은 금기시되기조차한 사회에서 그녀의 행동은 도발적인 것이었다. 정칠성은 이때의 경험을 생애에 있어서 가장 유쾌했던 일로 회고하는 을 잡지 '별건곤(別乾坤)' 에 싣기도 하였다.<ref name="dispose"/>
         그는 작문에도 능하여 과 논설을 지어 발표하였는데, 여성의 계몽, 교육의 장려, 사회 부조리의 개선, 위생 청결론 등을 주장하여 이른바 '사상 기생'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당시 태화관을 출입하던 소설가 장혁주는 그의 존재를 인상깊게 기억했다가 회상하기도 했다. [[1920년]]에는 [[김일엽]], [[나혜석]], [[김명순 (1896년)|김명순]] 등과 함께 잡지 [[신여자]]지의 필진으로 참여하였으나 [[신여자]]지는 재정난으로 곧 폐간되었다. 이후 그는 [[조선]]의 역사 관련 서적, [[사회주의]] 사상과 [[페미니즘]] 관련 서적들을 구해서 독서하였다.
         [[1931년]] [[1월]] 《조선지광》 1931년 정월호에 '연애의 고민상과 그 대책'이라는 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그녀는 연애로 인한 고민과 여성의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하였다.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종속적인 관계의 결혼을 하게 되는 여성들과 남자에 대한 애정으로 자신의 길을 포기하는 여성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성차별과 불평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연애도 결혼도 모두 평등한 여성으로서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상적인 사랑을 위해서는 이러한 불합리한 사회적 제도와 환경과 싸워야한다고 하였다. 그녀는 '연애의 고민상과 그 대책'으로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여중, 여고를 다니며 강연활동을 하였다.
  • 정환덕 . . . . 3회 일치
         군부협판 의채의 아들로 [[1857년]] 탄생하였다. 소년시절부터 태을노인(太乙老人)에게 역학을 수학 받았으며, [[경북]] [[영천]]에서 거주하였다. 어느 날 영천 황학사의 한 암자에서 역학(주역)을 공부하다가 잠깐 졸았는데 꿈에 하얀 도포를 입고 손에는 청령장을 짚은 산신령이 나타나더니 “자네가 역학을 공부한지 7년이 되었다. 그러나 너는 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 만 줄줄 읽었다. 그러니 말짱 헛공부를 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의 행간을 읽으라. 행간에 숨은 뜻을 찾아서 읽도록 하라. 아무리 공부해도 너에게 큰 행운은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작은 행운은 있을 것이니 여기서 꾸물댈 것이 아니라 [[서울]]로 올라 가보아라.” 꿈에 나타난 산신령의 말을 믿고 [[1897년]] 가을, 나이 40세이 되던 해에 서울로 상경하였다. 상경하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동부승지 [[윤명구]](尹鳴九)를 만나 윤명구가 역학을 할 줄 안다고 하여 고종황제의 측근 경운궁 전화과장(電話課長) 이재찬(李在纘)을 소개 해주었다. 이재찬이 [[고종황제]]에게 소개하여 특명으로 [[1901년]](광무 5) 음12월 5일 현릉참봉(顯陵參奉)에 제수되었다가 그 다음날 면직되었다.
  • 조성모(가수) . . . . 3회 일치
         ▲ 2009년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자신의 대표 발라드들로만 구성된 '''10분짜리 메들리를 라이브로 완창'''하는 영상이다. 본인의 콘서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청객들이 '''자연스레 [[제창]]하도록 만드는 위엄'''을 선보인다.[* 이렇게 자신의 히트곡만으로 방송 무대에서 10분간 메들리를 완창하고 방청객들도 자연스레 제창할 수 있게 만드는 남자 발라드 가수가 한국에서 손꼽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맨 위의 소개에서 조성모에게 '발라드 황태자의 마지막 계보'라는 수식어를 괜히 붙인게 아니다.]
         상당한 [[동안]]이다. 데뷔 초엔 다소 둥한 얼굴형과 앳된 미모를 자랑했는데 나이가 든 지금은 볼살이 쪽 빠지고 얼굴선이 뚜렷해져 옛날보다 샤프해졌다. 성형을 하지는 않았지만 다이어트와 젊은 스타일로 외모 정변을 겪었으며 ~~사실 안 잘 생긴 때가 없었다~~ 나이도 2018년 기준 '''42세'''다.
  • 최학봉 . . . . 3회 일치
         서울 출생으로, 1871년 [[장악원]] 악공에 임명되고, 1913년 이왕직아악부 아악수에 임명되었다. [[함제홍]], [[정약대]], 함재영과 더불어 조선 말기의 손꼽히는 대금의 명인이고, 특히 대금 연주자 김계선(金桂善)을 길러낸 스승이다.<ref name="로벌_1">한국음악/한국음악/한국음악가/정악의 명인/최학봉, 《로벌 세계 대백과》</ref>
         {{로벌세계대백과사전}}
  • 츠라츠라 와라지 . . . . 3회 일치
          * '토리비토' 코키치 : 오오이 강 인근에서 포목상을 운영하는 상인. 과거 비젠 지방에서 표구상을 했으나 7년 전에 새 모양의 라이더를 타고 성 아래를 날아다니다 붙잡혀 추방을 당했다. 그 이후로도 라이더를 계속 개량하며 비행 시도를 해서 '텐구'(天狗), '토리비토'(鳥人)이란 별명을 얻었다. 추방 당시 하루타카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루타카가 잠시 행렬을 멈추고 망원경으로 지켜보는 앞에서 라이더로 다시 날았다.
  • 토리코/396화 . . . . 3회 일치
          코마츠는 또 풀코스의 앞자를 따서 만든 "PANGEA"(판게아)란 단어는 그 "가장 끝의 땅"의 이름이 아니었을까 추측하기도 한다. 토리코는 식운의 정체는 미식의 신 일족의 거대한 에너지가 세포화한 것이었다며 어쩌면 그들이 자신들을 가장 끝의 땅으로 이끄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 증거로 풀코스 아톰을 먹은 토리코는 눈이 밝아져서 구루메 매터도 볼 수 있게 된다. 지금 토리코에겐 우주는 곧 미식의 낙원이나 다름없다.
         어느 거대한 별의 크리에이터에 부 끓는 샤베트가 끊임없이 넘쳐흐르고 있다고.
  • 특촬물 . . . . 3회 일치
         단어 그 자체의 의미로는 '''특수촬영물'''(特殊撮影物)의 약자. 넓은 의미로는 특수촬영기법이 사용된 모든 영상물을 말하지만,[* 오죽하면 [[닥터후]]나 [[히어로즈]]와 같이 특수효과로 점철된 [[드라마]]들도 특촬물이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크게 보자면 틀린말도 아니긴 하다)--한 술 더 떠서 [[텔레토비]]도...--][* 대표적으로 몇 년 전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에서(여기선 특촬물 관련 도 같이 취급한다) 일부 회원들이 저 두 작품을 두고 '이것도 특촬이다'라며 도배하면서 논쟁이 일어났다가 잠시 동안 특촬 관련 게시이 금지가 됐었다.] 일반적으로 '특촬물'이라고 하면 전대물, [[괴수]]영화 같은 일부 장르의 영상물에 한정된다. 특수효과를 뜻하는 약어인 SFX(Special Effect)가 영상물 전반의 이름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SF]]와 헷갈리지 말자! [[디워]]의 경우가 --애초에 이 영화 자체가 여러가지로 까이지만-- SF와 SFX를 구별 못한 대표적 사례로, SF영화라고 홍보했다가 엄청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하나 알아 둘 것이, 특촬물은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히어로물이기 때문에 만화와 같은 카테고리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앞에 각주에서 언급한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도 그렇고 [[이루스]]에서도 특촬 포스팅은 대개 [[애니메이션 밸리]]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 등, 유독 애니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 두 장르를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특촬물을 특수 촬영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 있기는 하지만 특촬물은 엄연히 '''실사이자 드라마'''이다. 특촬물 더빙도 외화 더빙에 해당된다.
  • 페어리 테일/524화 . . . . 3회 일치
          * 오거스트는 제레프가 사람의 미래를 위해 움직인다고 발언하는데 카나는 그들의 행위는 침략일 뿐이라 반발하며 "페어리 리터"로 공격한다.
          * 카나는 요정 삼대 마법 "페어리 리터"를 오거스트에게 쏟아붓는다. 그동안 카나가 사용했던 것을 훨씬 뛰어 넘는 거대한 빛의 기둥이 오거스트를 관통한다.
          그러나 카나의 혼신을 다한 페어리 리터 조차 오거스트 는 폭연을 헤치고 멀쩡한 모습을 보인다. 카나는 상당히 기력을 소진한 것 같은데 그렇게 하고조 아무런 상처도 줄 수 없다는데 경악한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3회 일치
          * 루시는 전쟁 이후 틈틈히 을 계속 썼다. 그렇게 해서 적은 "이리스의 모험"은 썩 많이 팔린 건 아니지만 좋은 평가를 받아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꿈 중에 하나를 이루게 되었다. [[안나 하트필리아]]도 소식을 듣고 축하하러 와주었다. 그녀는 아직 현대에 남아있다. 어느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아가는 중. 지금도 종종 루시는 만나러 가곤 하며 오늘도 선조이자 선배 작가로서 조언을 해주었다.
          * 엘자는 루시의 수상을 축하하는 한편 자신의 재주 없음을 한탄한다. 사실 재능 여부를 떠나서, 한 번은 신세를 진 길드에 감사장을 보냈더니 중무장한 녀석들이 결투하러 왔다고 하는 걸 보면 이 세상이 소화하기엔 너무 이른 을 쓰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3회 일치
         싱플레이와 멀티플레이 Co-Op이 지원된다. 싱플레이의 경우 혼자 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봇을 데리고 할수도 있지만 봇들이 총쏘는 것 밖에 못하는지라 모든 행동은 자신이 해야한다.
          테크니션 트리에서 해금되는 기관권총. 모델은 록 18c. 탄창 증가 I 업그레이드를 하면 탄창이 길어진다.
  • 하수빈 . . . . 3회 일치
         * Mr. mimi 싱앨범 《우리 결혼해》 — 제작 Agency, Produce ([[2006년]])
         * Beyond 싱앨범 《얼마나》 — 제작 Agency, Produce ([[2007년]])
         * The Film 싱앨범 《안녕》— 제작 Agency, Produce ([[2007년]])
  • 한명회 . . . . 3회 일치
         을 읽어서 성취한 바 있었으나 번번히 과거에 실패하여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을 읽어서 학업을 쌓았으나 오래 과거를 보지 않다가, 뒤늦게 여러번 [[과거 시험]]에 응시했지만 번번히 낙방하고 가세도 빈한해져 그는 불우한 청년기를 보낸다. [[1452년]](문종 2년) [[음서 제도|음보]](蔭補)로 처음으로 출사하여 [[송도]](松都-[[개성]])에서 경덕궁직(敬德宮直)이라는 벼슬을 얻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조선 세조|수양대군]]과 자주 교류하였고 뒤에 그의 모사로 활약하였다.
         * {{로벌대백과|제목=조선 왕조의 통치기구}}
  • 한승엽 (1985년) . . . . 3회 일치
         | 설명 = 프링스 MSL에 출전한 한승엽
         *[[2006년 6월]] 프링스 MSL 시즌1 8강
         {{토막|한국 사람}}
  • 한태균 . . . . 3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1994년]] [[4월 16일]] <br/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대 [[한화 이스|한화]] 전
         '''한태균'''(韓太均, [[1971년]] [[3월 22일]] ~ )는 [[KBO 리그]] 전 [[OB 베어스|두산 베어스]]의 [[투수]]이다. [[1994년]] [[4월 16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스|한화]]를 상태로 첫 무대의 경기에서 등판하여 당시 [[KBS 1TV]]에서 중계방송(캐스터 정도영,해설 故 [[하일성]])되며, [[2003년]]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토막|야구인}}
  • 헌경왕후 . . . . 3회 일치
         [[1762년]](영조 38년) [[5월 22일]] [[나경언]]이란 자가 사도세자의 10가지 비행을 고변하자, 영조는 친히 국문을 하였다. 나경언은 액정별감 나상언의 형으로 사람됨이 불량하고 남을 잘 속였다. 가산이 탕진되어 자립하지 못하게 되자 이에 세자를 제거할 계책을 내어 형조에 을 올렸다.<ref>{{웹 인용|url=http://sillok.history.go.kr/viewer/viewtype1.jsp?id=kua_13805022_002&grp=&aid=&sid=247168&pos=0|제목=영조실록 99권 38년(1762년 임오 / 청 건륭(乾隆) 27년) 5월 22일(을묘) 2번째 기사|확인날짜= |저자= 영조실록|날짜 =|출판사=조선왕조실록|원본일자 = 1762-5-22|인용=}}</ref>
         * 《[[붉은 왕세자빈]]》(The Red Queen, 한판 부제 : 영혼의 ‘한중록.’마거릿 드래블, 전경자 옮김, 문학사상사, 2005, {{ISBN|89-7012-697-X}})
         {{위키자료집|쓴이:헌경왕후|헌경왕후}}
  • 헤이즈 (가수) . . . . 3회 일치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 2]]를 통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에 발매한 싱 《돌아오지마》와 《And July》의 음원 차트 순위권 진입이후 《저 별》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1위<ref>{{뉴스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217896|제목=[SS차트] 헤이즈 '저 별', 1위 장기집권 예고…新 음원 강자 등극|언어=ko|확인날짜=2017-06-26}}</ref>를 기록하였다.
         === 싱 음반 ===
         {{토막|한국 가수}}
  • 황가히 . . . . 3회 일치
         황가히는 [[2009년]]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으며, 연극 및 영화에서 활동하는 배우이며, 또한[[레이싱 모델]]과 활동하고 있다. 2005년 데뷔하여 모터쇼, 레이싱경기, 방송,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황가히라는 이름은 한의 첫자인 "가"와 마지막 자인 "히"를 따서 할머니가 손수 지어주신 이름이다.
  • 황보관 . . . . 3회 일치
         은퇴 후 그는 지도자보다는 구단 경영자, 행정가로 더 두각을 드러냈다. [[1998년]] 은퇴한 후,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서 주관하는 'C,B,A 코스' 및 '프로페셔널 지도자 코스'를 이수하였다. [[1999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U-20 대표팀]] 트레이너를 맡은 뒤,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코치로 활동하였다. [[2001년]] [[오이타 트리니타]] 유스 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고, 지도력을 인정받아 [[2004년]] [[오이타 트리니타]]의 수석 코치로 활동하였다. [[2005년]] [[요한 베르거]]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오이타 트리니타]] 감독으로 승격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4120600017 황보관 J리그 오이타 감독 승격]</ref> 감독 취임 뒤,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열린 [[통영컵]]에 참가하여 데뷔전을 치러 우승을 차지하여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나,<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5022700011 황보관의 오이타, 2005 통영컵 패권]</ref> 성적 부진으로 9개월 만에 해임되었다.<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20&g_serial=167328 황보관 오이타 감독, 전격 해임 '성적 부진 탓']</ref> 이후 [[오이타 트리니타]] 유소년 육성부장을 거쳐, [[오이타 트리니타]] 부사장 및 이사에 올랐다. [[2008년]] 팀이 [[J리그 컵]]에서 우승하자, 우승컵을 갖고 [[대한민국]]을 방문하였다. 또한 [[일본문리대학]] 축구부의 테크니컬 디렉터도 맡았다. 오이타가 [[2009년]] 경영난 속에 [[J리그 디비전 2|2부 리그]]로 강등된 후, 이듬해 감독직에 복귀하였다. 그러나 2부 리그에서도 15위에 그치자 사임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황보관, J2 오이타 사령탑에서 퇴임|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11300164 |출판사=OSEN |date={{날짜한화|2010-11-30}} }}</ref>
         이후 [[2010년]] [[12월 28일]] [[넬루 빙가다]] 감독의 후임으로 [[FC 서울]]의 감독직을 맡았으나,<ref>{{뉴스 인용|제목=FC 서울, 빙가다 후임에 황보관 감독과 2년 계약|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ports/Soccer/Article.asp?aid=20101229000575&subctg1=05&subctg2=00|출판사=스포츠월드|date={{날짜한화|2010-12-28}} }}</ref> [[2011년]] [[4월 26일]] 리그에서 1승 3무 3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둔 후 [[최용수 (축구인)|최용수]]에게 사령탑을 넘기고 사임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못다 이룬 꿈, 117일 만에 아듀|url=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426n05840?mid=s0300 |출판사=스포츠조선 |date={{날짜한화|2011-4-26}} }}</ref> 사임 후 [[대한축구협회]]의 기술교육국장으로 부름을 받아 행정가의 길을 걷게 되었고,<ref>[http://news.donga.com/3//20110525/37501428/1 축구협회 기술교육국장에 황보관] - 동아일보</ref> [[2011년]] [[11월 9일]] [[이회택]]의 후임으로 기술위원장이 되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60731 이회택 기술위원장 사임, 후임에 황보관 기술교육국장] - 스포츠조선</ref>
  • 황효진(기업인) . . . . 3회 일치
         그러다가 시간이 상당히 지난 2018년 8월, [[http://live.afreecatv.com:8079/app/index.cgi?szBoard=read_bbs&szBjId=sogoodtt&nStationNo=55614&nBbsNo=0&nTitleNo=36111764&nRowNum=&nPageNo=|'수십 건의 소송을 당했고, 형사 건에 대한 부분은 해결이 되어가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모든 것이 마무리되면 그 때 해명을 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을 이야기하겠다']]라는 내용의 을 방송국 공지에 올렸다. 댓을 보면 응원하는 도 많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상술한 각종 사치, 거짓말 등 각종 부정적인 행적 등으로 인해 여전히 싸늘하다.
  • 효령대군 . . . . 3회 일치
         그는 10세 시절이던 [[1405년]] '''효령군'''에 책봉되었으며 12세 시절이던 [[1407년]]에 해주 정씨 부인(정역의 딸)과를 가례를 치렀고 17세 시절이던 [[1412년]]에 '''효령대군'''에 진책되었다. [[1417년]] 자신의 [[호 (이름)|아호(雅號)]]이기도 한 '''연강'''(蓮江)이라는 [[법명|법명(法名)]]으로 수계를 받았다. 그는 어릴적부터 읽기를 좋아하여 30세 전에 이미 학문과 덕성을 이룩하였고 붓씨에도 능해 명필이었다고 전해진다. 활쏘기에 능숙하였고 효성이 지극하여 부왕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았다.
         *** 3남 : [[보성군 (1416년)|보성군 갑]]<ref>귀족집안 사대부들의 이름자는 시류에 따라 조자(造字:자를 만듦)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음이 정확하지 않지만 '갓머리 부 밑에 합(合)자'로 갑으로 부른다.[http://www.hyor.or.kr/sub7/03/CH7301W.asp?link=c 효령대군 파종회 청권사] 에서 확인된 이름이다.</ref>(寶城君), (1416년 ~ 1499년)
  • 3월의 라이온/128화 . . . . 2회 일치
          * 언제나 남을 위해 뛰어다니고 땀에 흠뻑 젖어서 생 웃던 그녀와 가게에 있는 그녀는 너무 다르다.
  • Crusader Kings 2 . . . . 2회 일치
         일단 시작지점에서 라그나르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를 죽게만든 잉랜드 7왕국을 조지겠다고 할프단과 이바르를 중심으로 침략전쟁을 건 상태이다.
          4. 출병 금지 토. 이걸 눌러놓으면 군대를 직접 이끌지 않는다. 이로인해 전장에서 전사할 확률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
  • MoniWikiTutorial . . . . 2회 일치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로 만드셔도 됩니다.
          * RecentChanges(바뀐) : 위키위키의 모든 변경된 기록이 RecentChanges에 보여집니다.
  • Victoria II/디시전 . . . . 2회 일치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6.3.1|니트로리세린]]''' 발명을 발견함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6.3.1|니트로리세린]]''' 발명을 발견함
  • 강영식 . . . . 2회 일치
         2008 준 플레이오프가 끝난 뒤에는 신명철이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포스트 시즌용'이라는 첨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동시에 강영식에게는 '페넌트레이스용'이라는 첨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함께 밝혀졌다. 하지만 로이스터는 외국인이라 한로 쓰인 설명서를 읽지 못했던 모양이다.
         거기에 더해서 2012시즌 도중 어느 [[2NE1]]갤러가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 올스타 투표 인증을 하러 왔다가 남기고 간 "강억삼씨는 왜 억삼인가요? '''억'''수로못하'''삼'''의 줄임말인가요?"라는 이 재발견되어 빵 터진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갤러들에 의해 '억수로못하삼'이라고 불렸다(…).
  • 강재형 (아나운서) . . . . 2회 일치
         * [[2018년]] [[5월 17일]] : 《강재형의 말살이》
         {{토막|방송인}}
  • 강중인 . . . . 2회 일치
         《[[삼천리 (일제 강점기의 잡지)|삼천리]]》에 〈최근의 반도의 경제사범 ­국민의 신경제 윤리의 파악을 위하여­〉라는 을 기고하기도 했다. 이 에서는 경제사범을 "미증유의 국난"을 돌파해 "대동아를 건설하는" 국가적으로 중대한 순간에 사리사욕에만 눈이 먼 집단으로 묘사하고, 이들은 국민의 일대수치이므로 엄벌주의로 대처할 것이라 경고했다. 또한 관민이 일체가 되어 "일사보국의 성을 다함"으로써 성업을 어서 완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 강지섭 . . . . 2회 일치
         * [[2014년]] : [[SBS]] 《[[정의 법칙]]》
         {{토막|한국 배우}}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6화 . . . . 2회 일치
         * 왠지 프라모델 제작용 고을 쓰고 오는데 우마루와 맞춰준 것.
         * 봄바는 실핀과 우마루가 사귀는걸 숨기기 위해 고을 쓰고 다닌다고 생각한다.
  • 고유민 . . . . 2회 일치
         시즌 대회 전 [[http://sports.donga.com/3/all/20150708/72365102/3| 프리뷰 기사]]에서 현대건설은 '부상병동'이라고 일컬어지며 제 실력 발휘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었다.[* 레프트 포지션만 따져도 작년 주전 레프트 [[김주하]]는 2015년 4월 발목 수술후 재활 중, 재작년 주전 레프트 정미선은 작년 컵대회 때 당한 복합십자인대 부상으로 작년 시즌을 통으로 쉰 후에 재활 중, 베테랑 한유미는 컵대회 직전까지 출전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고유민도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재활 중이었다. 라이트 포지션인 [[황연주]]도 고질적인 무릎은 물론이고 허벅지 근육 파열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세터 [[이다영]]도 허리 부상의 여파에서 막 벗어난 상태였다.] 도로공사와의 경기 직전 라인업[* 센터: 양효진-김세영 라이트: 황연주 세터: 염혜선 레프트: 고유민-정미선 리베로: 김연견.]이 발표되자 배구갤러리, 경기중계댓 할 거 없이 '''"도대체 팀 상황이 얼마나 막장이면 작년에 잘 보이지도 않던 애 둘을 스타팅으로 넣냐"'''며 비웃음과 조롱이 넘쳐났고 현대건설 팬들은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도공]]의 새 감독 [[이호(배구선수)|이호]]의 첫 승리 상대가 될 생각에 답답해했다.
         결승전에서도 선발 출장하였으나 기업은행의 높은 블로킹과 까다로운 서브에 고전하며 교체되었다가 팀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던 5세트 6-7상황에서 다시 등장했다. 이때 블로킹득점과 절묘한 앵샷으로 연속 3공격득점을 하면서 10-7까지 벌려놓았으나[* 재밌는 점은 이때 기업은횅 이정철 감독은 9-7상황까지는 기업은행 선수들에게 화를 내다가 10-7이 되자 잠깐 벙쩌서 선수를 가리키며 '쟤 뭐지?'하는 표정을 지었다. --국가대표도 아주 꿈은 아니다.-- --꿈 깨고 내년 U23 국가대표에는 나갈수 있을듯--] 이후 부진하던 [[박정아(배구선수)|박정아]]가 폭발하고 공격이 블록당했으며[* 5세트 이정철 감독은 고유민의 담당 블로커로 박정아(188cm)를 세워두는 초강수를 뒀다.], [[이정철]] 감독의 적시 비디오 판독이 나오면서 그대로 기업은행 기세에 팀이 밀리며 패배하게 되었다. 기록은 8득점, 공격점유율 14.36%, 성공율 25%, 디그 9, 블록 1, --리시브성공률 0%을 빼면 쓰나-- --그날은 꽝--.
  • 구미시 . . . . 2회 일치
         {{알찬 }}
         대동여지도의 선산부·인동현 지역. 서측(좌)으로 지금의 김천시의 일부인 개령현이 보이며, 남쪽으로 금오산성을 나타내는 금오(金烏)라는 자가 보인다. 선산부 옆으로 노란 점이 바로 역참 구미(龜尾)를 말한다.
  • 구천서 (야구인) . . . . 2회 일치
         * [[한화 이스]] 수비코치 (2009년 ~ 2012년)
         {{토막|야구인}}
  • 김국진(MC) . . . . 2회 일치
         과거 [[구준엽]]과 철봉 매달리기 대결에서는 구준엽은 얼굴이 시뻘개져 떨어지고 난 후에도 생 웃으며 철봉에 매달려 있기도 했다.
  • 김기수(코미디언) . . . . 2회 일치
          * 자신이 런칭한 썬 스틱 화장품 영상에선 [[https://youtu.be/Usd6i4iJAlk?t=1m42s|시연자의 피부에 바르는 '시늉'만 하는 장면을 보여줘]] '블루투스 선스틱'이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났다. [* 이에 관련 제조업체는 '촬영 전 연출된 부분' 이라 해명했고 김기수는 '홈쇼핑 생방에서는 제가 직접 화장 위에 시연한다. 본의아니게 실망드려 죄송하다.'며 곧바로 사과 댓을 썼지만 애초에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광고할 때 소비자는 연예인을 신뢰하고 사기 때문에 조심했어야하는 부분.]
          * 2016 대한민국 로벌 아티스트 어워즈 뷰티부문 수상
  • 김기창 (법학자) . . . . 2회 일치
         * 법률교육과 법률가 충원 제도의 로벌 스탠더드 -법조인의 전문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의 전제조건으로서-, 저스티스 106號, 韓國法學院, 2008.09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법학자]][[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잉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시카고 대학교 동문]][[분류:케임브리지 대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교수]][[분류:표현의 자유 활동가]][[분류:대한민국의 활동가]]
  • 김동욱(배우) . . . . 2회 일치
         탐정 리턴즈에서는 우정출연임에도 꽤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젊고 지나치게 원칙주의적인 경찰서 형사과 팀장이지만 옳고 강직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깔끔하게 소화해냈다.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는 전작에 비해 캐릭터가 차지하는 임팩트는 많이 약해졌지만 능한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
  • 김륵 . . . . 2회 일치
         7세가 되던 해부터 양아버지 김사문으로부터 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양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난 뒤에는 공부의 시기를 놓칠 것을 염려한 어머니의 배려로 어려운 형편에서도 집안에 작은 서재를 꾸미고 학업에 열중하였다고 한다. 16세에 안동의 인동 장씨(仁同 張氏)와 혼인하였다.
         이후 영주시내에 귀학정과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에 천운정을 짓고 시문으로 소일하며 이수광·한석봉등 당대의 명사들과 교류했는데, 이때 석봉 한호로부터 친필 씨로 귀학정 현판을 선물로 받았다. 1616년(광해군 8) 병으로 사망했다. 묘소는 경북 봉화군 상운면에 있다. [[1623년]] [[인조반정]] 후에 [[광해군]] 시절의 행동이 참작되어 1653년에 이조 판서로 증직되었다.
  • 김명신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17년]] [[4월 1일]]<br/>[[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대 [[한화 이스|한화]]전 구원
         {{토막|야구인}}
  • 김병기(배우) . . . . 2회 일치
         * [[2014년]]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 (드라마)|트라이앵]]》... 윤태준 역
  • 김보름 . . . . 2회 일치
         2013년 10월 2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남녀 종목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3000m에서 김보름(20)은 4분18초89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에 올랐다. 박도영(20-한국체대)이 4분21초30으로 2위에, 노선영(24-강원도청)이 4분21초37로 3위에 등극했다.<ref>{{웹 인용|url=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23_0012457099&cID=10501&pID=10500|제목=::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성=NEWSIS|언어=ko|확인날짜=2017-03-13}}</ref> 25일 열린 1500m에서는 김보름이 2분02초44의 대회신기록으로 노선영(강원도청-2분02초77)을 제치고 우승했다. 5000m에서도 김보름은 이주연이 2008년 남긴 기존 대회기록(7분46초20)에 7초가량 앞선 7분39초14로 우승, 3광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1500m 및 3000m에서는 팀추월 우선선발 대상자인 김보름과 노선영, 박도영(한국체대) 외에 양신영(전북도청), 전예진(한국체대)이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됐다.<ref name=":11">{{뉴스 인용|url=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0/25/20131025004859.html|제목=[종별빙속] 모태범·이승훈 나란히 2관왕…김보름 3관왕|성=세계일보|날짜=2013-10-25|뉴스=[종별빙속] 모태범·이승훈 나란히 2관왕…김보름 3관왕 - 세상을 보는 눈, 로벌 미디어 - 세계닷컴 -|확인날짜=2017-03-13}}</ref>
         2014년 2월 9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3000m 부문에서 김보름(21)은 4분12초08의 기록으로로 13위를 차지했다. 이날 3조로 경기를 치른 김보름은 21초05로 200m 구간을 통과한 후 2분31초34로 1800m 구간을 지났다. 이후 2200m 구간 통과 순간부터 스피드를 올리며 후반 들어 스퍼트를 올렸고, 결국 하위권이 아닌 중위권 기록을 남겼다. 김보름의 순위인 13위는 지난 2006 토리노 올림픽, 2010 밴쿠버 올림픽 당시 노선영(25-강원도청)이 기록한 19위를 넘어 한국 여자 3000m 부문의 가장 높은 순위다. 5조의 노선영은 4분19초02를 기록했다. 노선영은 200m 구간에서 21초32의 기록으로 지난 이후 속도를 올리지 못한 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결국 노선영은 전체 26위의 성적을 남기며 경기를 마쳤다. 6조에서 경기를 소화한 양신영(24-전북도청)은 4분23초67을 기록해 이날 대회를 뛴 28명 중 최저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이날 대회는 4분00초34의 이레네 부스트(네덜란드)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다시 가져갔다. 대회 2연패를 노린 2위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체코-4분01초95)와 3위 올가 그라프(러시아-4분03초47)에 앞선 기록이다.<ref>{{웹 인용|url=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41654|제목=(소치올림픽)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13위..금메달 부스트|확인날짜=2017-03-21}}</ref> 16일 열린 1500m에서는 네덜란드의 요리엔 테르모르스가 1분53초51의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과 동메달도 네덜란드 선수들이 휩쓸었다. 은메달은 이레인 뷔스트(1분54초09)에게 돌아갔고 동메달은 하를로터 판바이크(1분54초54)가 주인이 됐다. 심지어 4위도 네덜란드 선수인 마리트 리엔스트라(1분56초40)가 차지했다. 김보름은 1분59초78로 21위에 올랐다. 노선영(25-강원도청)은 2분01초07로 29위, 양신영(24-전북도청)은 2분04초13으로 최하위인 36위에 그쳤다.<ref>{{웹 인용|url=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33&newsid=01079126605991504&DCD=A20402|제목=[소치올림픽]테르모르스, 전날 쇼트트랙 뛰고 빙속1500m 올림픽新 금|성=포털|이름=Ⓒ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성2=무단전재|이름2=‘이데일리 스타in’-|날짜=2014-02-17|확인날짜=2017-03-21|성3=금지|이름3=재배포}}</ref> 김보름은 무릎 통증이 있어 5000m를 기권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2/19/20140219004640.html|제목=빙속 김보름, 女 5000m 기권…팀추월 집중|성=세계일보|날짜=2014-02-19|뉴스=빙속 김보름, 女 5000m 기권…팀추월 집중 - 세상을 보는 눈, 로벌 미디어 - 세계닷컴 -|확인날짜=2017-03-13}}</ref> 22일 열린 팀추월 파이널D(7-8위 결정전)에서 김보름, 노선영(25, 강원도청), 양신영(24, 전북도청)이 나란히 달린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노르웨이에 져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8강전에서 일본에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여자 대표팀은 이날 3분11초54만에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해 3분8초35를 기록한 노르웨이에 패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4022223322278172|제목=김보름·노선영·양신영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8위에 그쳐|뉴스=뉴스웨이|확인날짜=2017-03-13}}</ref>
  • 김부식 . . . . 2회 일치
         {{인용문|“박학강식(博學強識)해 을 잘 짓고, 고금을 잘 알아 학사의 신복을 받으니, 그보다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로벌세계대백과|제목=귀족사회의 동요}}
  • 김성민 (1994년) . . . . 2회 일치
         [[김민성 (1988년)|김민성]]의 별명이 '김우끼'인데 그의 이름은 김민성의 이름 두 번째 자와 세 번째 자를 바꾼 것과 같아 '김끼우'라고 불린다.
  • 김승관 . . . . 2회 일치
         || [[김광현(1971)|김광현]](삼성 라이온즈 2군) || → || '''김승관'''(삼성 라이온즈 2군)[br]김무성·이동욱([[롯데 자이언츠 2군]]) || → || [[조효상]] [br] 이상현([[한화 이스 2군]]) ||
         || 이상현(한화 이스 2군) || → || '''김승관'''(삼성 라이온즈 2군) || → || 곽용섭(삼성 라이온즈 2군) ||
  • 김정태(영화배우) . . . . 2회 일치
         그게 어느 정도냐면 영화 친구 촬영당시 머리를 짧게 깎은 그의 풍채를 보고 [[유오성]]과 [[곽경택]] 감독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고... 본인 말로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여린 감성의 소유자라는데 쎄...그를 실제로 봤다는 팬들의 증언을 보면 실제로 직접 보면 오줌을 지릴 정도로 무서운 인상이라고...
         || 2018 || SBS || 정의 법칙 in 쿡아일랜드 || ||
  • 김제철 . . . . 2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사전}}
         {{토막|음악가}}
  • 김종훈 (1952년) . . . . 2회 일치
         새누리당은 28일 논평을 통해 "4.11 총선거를 앞두고 홍사덕, 김종훈 후보 등 새누리당 후보들의 트위터 계정에 대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며 트위터 계정폭파를 신종 사이버 공격으로 규정하고, "검찰은 트위터 계정폭파 범죄에 대해 즉각 수사에 나서 선거를 방해하려는 집단의 배후를 밝혀내라"고 촉구했다.<ref>[http://news1.kr/articles/608133 새누리 "김종훈 트위터 폭파는 조직적 테러"] 《뉴스1》 2012년 3월 28일 차윤주 기자</ref> 그러나 "트위터 계정폭파란 존재하지 않으며,<ref>[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745518&ctg=1200 트위터 본사 "계정폭파?...이용규정 위반으로 정지는 된다"] 《중앙일보》 2012년 3월 30일</ref> 오히려 사용자가 반복된 을 일방적으로 보내는 등 이용규정 위반할 경우 정지된다"는 트위터 본사 측 반박<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30800080 트위터 측 “새누리당, 반복 보내 정지된 것” 반박] 《서울신문》 2012년 3월 30일</ref> 으로 새누리당 측의 이러한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329031607 김종훈 '트위터 계정폭파'? "새누리당, 새 됐네"] 《프레시안》 2012년 3월 29일 이명선 기자</ref><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981 보수지 신봉하던 새누리, '국제적 대망신' 자초] 《뷰스앤뉴스》 2012년 3월 29일</ref><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5874.html 김종훈 트위터 계정폭파 당했다더니…“국제적 망신살”] 《한겨레》 2012년 3월 29일</ref>
  • 김지혜(1980) . . . . 2회 일치
         * 2001 서바이벌 정
         {{토막|한국 가수|한국 배우}}
  • 김초향 . . . . 2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
         {{토막|음악가}}
  • 김하은(1984) . . . . 2회 일치
         * [[2008년]] [[KBS2]] 《[[싱파파는 열애 중]]》: 조경아 역
         {{토막|한국 배우}}
  • 김혜옥 . . . . 2회 일치
         * [[2010년]] [[MBC]] 아침드라마 《[[주홍씨 (드라마)|주홍씨]]》 ... 정순임 역
  • 김혜은(탤런트) . . . . 2회 일치
         || MBC || [[트라이앵(드라마)|트라이앵]] || 김옥경 ||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2회 일치
          * 그의 개성은 "정육". 주물러서 육체를 변화시키는 개성으로 타인의 신체는 그저 뭉게 뭉쳐버리는 정도에 그치지만 자기 자신의 몸은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다.
          * 복수를 배치했을 경우 부속된 고과 다이얼로 조작해 선택적으로 사격할 수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 . . 2회 일치
          * 시에핫사이카이 본거지에 들어온 빌런연합의 [[시라가키 토무라]]. 그는 살풍경한 장면이라며 첫인상을 밝힌다. 인테리어는 철저하게 [[오버홀]] 치사키의 취향. 사실 시라가키가 불만인 점은 인테리어 보다도 "안내"였다. 그는 이 지하 응접실까지 오기 위해 30분이나 지하를 빙 돌았다. 개미가 된 기분이라며 야쿠자의 집은 어떻게 돼먹은 거냐고 불평을 쏟아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5화 . . . . 2회 일치
          * 관서의 히어로인 그는 여기서는 초면인 사람이 많다. 그는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는데 둥한 몸매가 여학생들의 호평을 산다. 패트껌은 좋아라하며 사탕을 나눠주겠다며 꺼낸다. 그 사이 나이트아이는 그가 합류한 정황을 설명한다. 시에핫사이카이가 금지약물을 유통해 수입원으로 삼는다고 보고 관련 계통에 빠삭한 그의 협조를 구했던 것이다. 패트껌은 사탕을 나눠주려다 말고 며칠 전 사건에 대해서 열변을 토한다. 금지 약물 유통은 과거에 한 번 근절시켰다. 그런데 키리시마, 레드 라이오트의 데뷔전 날 사건이 터졌다. 그때 전혀 본 적도 없는 종류의 약물이 타마키를 맞췄다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8화 . . . . 2회 일치
          자리에서 일어난 토가는 춤 추듯 빙 돌며 자신은 연합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시작은 [[스테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스테인]]이었다. "스테 님"을 영접한 걸 계기로 그녀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그렇게 하기 편한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연합에 들어왔고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연합에서 하는 일이 그 목적에 부합하자면 그녀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그게 정말 필요한 일이라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6화 . . . . 2회 일치
          현관에서 덮쳤던 카츠카메 리키야를 제압하지만 잠시 방심했다가 크게 통수를 맞았다. 리키야는 원래 "닿은 대상"의 활력을 빼앗는 개성인데 개성 부스트 약물의 힘으로 직접 닿지 않아도 공기를 빨아들여서 활력을 흡수하는게 가능한 상태였다. 하도 네지레는 처음으로 정확한 개성이 공개. 자신의 활력을 충격파로 쏘아내는 능력. 왠지 빙 돌면서 나가서 속도는 느리다. 활력을 흡수하는 리키야와는 상성이 나쁜 모양이다. 그 때문에 아무리 공격해도 통하지 않고 리키야에게 성희롱 당하기도 했다. 그 때문에 전원이 활력을 빨려서 지지부진하게 싸우고 있었으나 토가 히미코가 미도리야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힌트를 준 덕분에 역전할 수 있었다. 다들 힘은 별로 남아있지 않았지만 능력을 종합해 리키야를 지면으로 떨어뜨리고 아예 지반을 붕괴시켜 역전과 미도리야 일행과 합류를 한 큐에 성공. 이후에 빌런연합의 개입을 눈치채지만 상황이 워낙 혼란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몰라한다.
  • 나폴레옹: 토탈워/영국 . . . . 2회 일치
          * 잉랜드(England)
          * 래스고(Glasgow): 항구
  • 니라오치 . . . . 2회 일치
         인터넷 용어이다. 니라(ニラ)는 는 니야니야(ニヤニヤ,히죽히죽, 싱)이 변형된 니라니라(ニラニラ)에서 왔다. 오치(ヲチ)는 관찰하다는 뜻인 워치(ウォッチ)에서 나온 말이다.
  • 니쿠쟈가 . . . . 2회 일치
         일본의 해군 제독 도고 헤이이치로(東郷平八郎)가 영국에 유학을 하였을 때, 비프 스튜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부하에게 비프 스튜를 만들라고 했다. 하지만 비프 스튜에 사용할 데미라스 소스도 와인도 없었기 때문에, 그 대신에 간장, 설탕, 미림 등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 니쿠쟈가라는 이야기가 있다.
         일단 데미라스 소스를 사용한 하야시라이스(하이라이스)가 메이지 시대 초기에 나오고 있었으므로, 정황상 이 시대는 이미 서양 요리가 일본 요리사들에게 그리 낯선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독 같은 높으신 분이 비프스튜를 주문했는데 간장이나 설탕으로 소스를 대체하는 일은 있을 수 없고 어디까지나 전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론이다.
  • 단축 도메인 . . . . 2회 일치
         일반 도메인 주소를 약 15자 이하로 줄여주는 서비스, 무조건 140자 이하로 을 작성해야 했던 초기 [[트위터]]에서 많이 쓰였다.
         http://goo.gl/ - [[구]] 운영, 한국에서는 이쪽에서 발행된 스팸이 워낙 많아 정부와 은행에서는 이 주소로 시작하는 주소를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한다.
  • 돌비 . . . . 2회 일치
         일반적으로 액체를 데우면 온도가 끓는 점에 도달했을 때, 거품이 나오며서 점차 부 격렬하게 끓어오르게 된다. 그러나, 액체가 끓는 점에 도달했음에도 드물게 거품이 일지 않고 끓지 않는 과열 상태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과열된 액체는 진동이나 이물질을 혼입하면 폭발적으로 끓어오르게 된다.
  • 디도(성우) . . . . 2회 일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대원 재더빙판에서 [[치바 마모루|턱시도 가면]] 역을 맡게 되었다. 사실상 첫 주역 데뷔작이지만 '''평가가 좋지 않았다.''' 본인도 그 점을 알고 더 정진하겠다는 ~~[[대인배]]~~ 을 블로그에 올렸다. 하지만 [[하트 캐치 프리큐어!]]에서 [[최종보스]]인 [[듄(하트 캐치 프리큐어!)|듄]]을 연기할 때 캐릭터성을 잘 살리지 못한 반면 쿠루미 류노스케([[쿠루미 에리카]] 아빠), [[묘도인 사츠키]]([[묘도인 이츠키]] 오빠)는 무난하게 소화한 걸 감안하면 과묵한 캐릭터와는 다소 상성이 안 맞는 듯.[* 반대로 [[파워레인저 캡틴포스]]의 [[제라싯트]]나 [[가면라이더 W]]의 [[마쿠라 슌]] 같은 [[개그 캐릭터]]에는 강점이 있다는 평. 목소리 특색은 부드러운 미남톤인데, 디도 본인이 워낙 밝고 개성있는 역에서 강점을 보이니 진지한 캐릭터보다는 밝은 캐릭터를 더 잘 소화하는 듯 하다.] 하지만 3기인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S]]에서는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여전히 원판 성우인 [[후루야 토오루]]에 비하면 아쉽다, [[김일(성우)|김일]]이 더 낫다,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는 등 비판적인 의견이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진지한 배역보다 밝고 가벼운 배역을 더 잘 소화하는 듯. 그리고 의외로 발성이 좋아 [[잔크로우|열혈 캐릭터]]도 잘 소화하는 걸 보면 과거의 [[최재호(성우)|최재호]]와는 반대로 소리지르는 연기엔 강하나 진지하고 과묵한 배역엔 약한 것 같다.]
         [[김자연]] 성우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인해 [[티나(클로저스)|티나]] 배역을 하차한 후 김자연을 위로하는 트윗을 올렸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adio_actor&no=288586&page=5|#]] 하지만, 옹호가 아닌 위로이기만 해서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다.
  • 디펜더 2 . . . . 2회 일치
         전작과는 달리 한 번역이 되었는데, 번역이 상당히 엉망이다. 'Strength'를 힘이 아닌 발음인 '스트렝스'라고 번역하지를 않나, 'Final Judgement'를 '말일심판'이라고 번역하지를 않나, 'Life'를 '생활'이라고 번역하지를 않나, 'Kills'를 '죽이기'라고 번역하거나 'Final Fantasy'를 직역해서 '최종환상'이라 번역하는 등.... 위의 몇 오역된 표현들이 중국식이고, 이 게임이 [[중국]]에서도 서비스가 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중국 번역을 중역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사실 Droidhen이 중국 회사인걸 생각해보면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
          * 치명일격 - 민첩 5 필요. 일정 확률로 화살의 공격력이 2배가 된다. 치명타가 뜰 때는 맞은 적에게 'Fatal'이라는 씨가 뜬다. 9레벨이 최고 레벨이다.
  • 랄프 알거 배그놀드 . . . . 2회 일치
         [[잉랜드]]의 군인, 탐험가, 지질학자. 1896년에 태어나 1990년 사망하였다.
         1921년 케임브리지를 졸업한 후 또다시 군대에 입대하였다. [[카이로]]에 배치된 배그놀드는 리비아 사막을 최초로 횡단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여러 탐험을 하다가 1935년에 퇴역하게 된다. 그는 잉랜드로 돌아와 자신이 사막을 탐사하면서 얻은 경험을 담은 《리비아의 사막: 죽은 세상에서의 여행》[* Libyan Sands: Travel in a Dead World. 국내 정발된 책이 아니기에 임의로 번역한 제목이다.]을 집필한다.
  • 랑그릿사 . . . . 2회 일치
         정규 타이틀은 5까지 발매하였으며, 이 중 1부터 3까지는 PC버전으로 정식발매되었다. 그러나 3의 흥행이 시원치 않았는지 4와 5는 한국에 발매되지 않았다. 그런데 외전으로 볼 수 있는 랑그릿사 밀레니엄은 또 한화되어 발매되었다. 발매기준에 대해서는 좀 모호한 편.
         한국에서는 한화와 PC판 발매,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덕분에 훨씬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인기 측면에서는 하드 자체가 마이너한 하드(메가드라이브, 세가 새턴)을 주로 나왔고 시리즈의 명맥이 아예 끊겨버린 상황이라, 현재는 인지도와 인기가 파이어 엠블렘에 훨씬 뒤쳐진 상황이다.
  • 런던 . . . . 2회 일치
         London. 잉랜드에 위치한 도시.
         잉랜드의 수도인 동시에 영국의 수도다.
  • 레이디 제인 (가수) . . . . 2회 일치
         2006년 [[허밍 어반 스테레오]] 2집의 객원보컬로 활동했으며 같은 해 인디 밴드 아키버드의 1집 《All Allowed》로 데뷔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130133 '핫'한 레이디제인! 그녀가 궁금하다.], 《스포츠경향》, 2010년 11월 8일</ref> 300 대 1의 경쟁률을 극복하고 발굴되고 나서 2009년 아키버드에서 탈퇴했다. 동년 [[홍대 (지명)|홍대]] 유명 실력파 밴드 [[티라미스 (음악 그룹)|티라미스]]의 멤버로 디지털 싱 ‘슈팅스타’를 발매하였다. 이때 홍대에서의 많은 활동으로 ‘홍대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2010년 10월 첫 솔로앨범 《이별 뭐 별거야》를 발표하였다. 인디 밴드를 벗어나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만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한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197578 '홍대여신' 레이디제인, 솔로 데뷔 선언], 《세계일보》, 2010년 10월 27일</ref> 2011년 11월 미니앨범 《Jane, another Jane》을 발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복고풍의 경쾌한 댄스 곡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2012년 前 남자친구인 [[사이먼 도미닉]]과 ‘여섯시 반’을 발매했으며, 이어 8월에 [[닥터심슨]]과 ‘Clinic 12.5%’를 합작, 발매하였다. 2013년 1월 9일 ‘Hello’의 발매에 이어 2월 15일 [[원써겐]]과 ‘New Story Part 5’의 발매, 9월 5일에는 싱 음원 ‘일기 (Diary)’를 발매하였다.
  • 로버트 켈리 . . . . 2회 일치
         아시아 국제정치 전문가로서, 영국 BBC, 중국 CCTV, 알자지라 등 세계 주요 언론에 출연하거나 을 기고하고 잇다
         위의 방송사고 사건과 연관된 것. 위의 상황 비디오를 BBC가 업로드 하면서 인터넷에서 유머 영상으로 널리 퍼지게 됐는데 --이렇게 박근혜 탄핵은 딱히 관심없던 사람들에게도 알려졌다-- 영어권 언론매체나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려가는 로버트 켈리 교수의 아내를 보고 "겁먹은 유모(horrified nanny)"라고 표현하거나, "저 유모/베이비시터는 해고당하겠다."는 댓을 달았던 것이다. [[http://www.latimes.com/nation/la-na-bbc-professor-video-asian-wife-nanny-stereotypes-20170310-story.html (참조)]]
  • 로베르 기스카르 . . . . 2회 일치
         이윽고 회전이 시작되었고, 싸움이 시작하자마자 바랑기안 근위대로 구성된 비잔티움군의 우익이 시켈가이타가 지휘하는 노르만군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이때 바랑기안들은 평소보다 유난히 광폭한 상태였다고 하는데, 아마 이때 복무한 바랑기안중 대다수가 노르만 군주 정복왕 윌리엄이 잉랜드를 정복했을때 잉랜드편에서 복무한 군인이었기 때문이었던걸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은 복수에만 정신이 팔려 지나치게 앞으로 가 본대와 너무 멀리 떨어져버렸고, 시켈가이타가 직접 말을 몰고 도망자들을 쫒아 이들의 사기를 회복하고, 한편으론 보에몽의 좌익이 이들을 구원하러오자 차단되어버린다. 결국 화살세례를 버티지못한 근위대는 인근의 예배당으로 피신했지만, 노르만 병사들이 불을 질러 대다수가 타죽고 말았다.
  • 마기/350화 . . . . 2회 일치
          * 알라딘은 들뜬 목소리로 알리바바에게 어서 "차원을 연결하는 대마법"을 사용해 보라고 재촉한다. 하지만 알리바바가 멋쩍은 태도로 사실 그게 불가능하다는걸 털어놓는다. 우선 그는 마법사가 아니고, 그 대마법은 살아있는 몸으로 쓸만한게 아니라고 [[셋타]]가 가르쳐주기도 했었다. 우고는 "그럼 렀잖아!"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걸 러먹은게 아닌 걸로 만들 방법을 지금부터 우리가 생각하면 되잖아!
  • 맥스 페인 . . . . 2회 일치
          * 오른쪽에 써진 자는 사용중인 무기. 그 위의 표시된 7+72는 장전된 총탄 양과 소지중인 총탄 양이다.
          * 데저트 이
  • 모나 색스 . . . . 2회 일치
         작중에서 [[데저트이]]을 자주 들고나온다.
         맥스가 [[블라디미르 렘]] 소유의 창고에서 [[스쿼키 청소회사]]와 총격전을 벌이는 와중에 등장. 경찰차 사이렌을 듣고 도망가려던 청소회사 직원들을 데저트이로 죽여버렸다. 맥스에게는 이런식으로 만나는건 그만해야 한다는 말만 하고 사라진다.
  • 문무왕 . . . . 2회 일치
         5년([[665년]]) 가을 8월에 왕은 당의 칙사 유인원, 웅진도독 부여융과 함께 웅진 취리산<ref group="주">지금의 충남 공주시 연미산(鷰尾山)</ref>에서 모여 다시 맹약을 맺었다. 백마를 잡아 그 피를 마시고 “서로의 경계를 넘어 침범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맹약의 은 유인궤가 지은 것으로 제물들은 취리산 제단의 북쪽에 묻고, 맹약문은 신라의 종묘에 보관되었다.<ref name="삼국사기-665">《삼국사기》 권제6 신라본기 제6 문무왕 5년(665)</ref> 또한 그 회맹한 지점을 백제와 신라의 경계로 삼고 푯말을 세워 백제와 신라 양국의 국경으로 삼았다.<ref name="삼국사기-671"/> 이는 전쟁이 끝난 뒤 평양 이남의 땅은 신라에 귀속된다는 당초의 약속을 어긴 당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처사였다. 같은 달, 왕자 정명(훗날의 [[신문왕]])을 태자로 책봉하였다.<ref name="삼국사기-665"/> 겨울에는 일선·[[거열주|거열]] 두 주의 백성들을 시켜 군수물자를 [[명주 (9주)|하서주]]로 운반하게 하면서 고구려와의 전쟁을 준비했다.<ref name="삼국사기-665"/>
         {{로벌세계대백과}} <!-- 〈신라의 삼국통일〉 -->
  • 미생체 . . . . 2회 일치
         [[미생]]의 작가 만화가 윤태호가 공개한 무료 폰트. 윤태호 자신의 손씨를 모델로 했으며, 창작과 상용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분류:꼴]]
  • 미스터 아톰 . . . . 2회 일치
         찰스 랭리(Dr. Charles Langley)가 만든 지능있는 [[로봇]]. [[원자력]]으로 가동한다. [[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비행 가능. 특수 [[금속]]으로 만들어져서 방어력도 뛰어나다. 손에서 에너지 블라스트를 발사한 적도 있다.
         DC 코믹스의 많은 캐릭터들이 설정변경된 것처럼 미스터 아톰도 설정변경이 행해졌는데 찰스 랭리 박사에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동일하며 포스트 크라이시스 버전은 그가 조수와 같이 만들었다는 것이 추가되었다.
  • 민효린 . . . . 2회 일치
         2007년 5월 가수로 데뷔하여 싱 앨범을 발매했으며, '''Rinz'''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대표곡으로는 Stars와 기다려 늑대가 있으며 특히 Stars는 [[나카시마 미카]]의 원곡으로도 유명하다. 2가지의 앨범 형태로 발매됐으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가진 'Stars 버전'과 '기다려 늑대 버전'이 있어 사용자들의 취향에 따라 구입할 수 있다.
         2008년 3월 14일 발매된 디지털 싱 'Touch me'는 CYON 뷰티폰 광고의 프로젝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LG전자]] 측의 제안에 의해 제작됐다.
  • 박경석 (1960년) . . . . 2회 일치
         [[경상북도]] [[대구시]](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개신교]] 집안에서 자란 그는 학창 시절까지만 해도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활달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영남대학교]] 재학중이던 [[1980년]]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에 입대, [[대한민국 해병대 수색대|수색대]]로 복무하였고 복무 당시에도 스킨스쿠버, 수영, 낙하산을 매우 즐겼다고 한다.<ref name=park>[http://na-dle.hani.co.kr/arti/issue/501.html 니들의 잣대로 구별짓지 마라 - 손아람이 본 박경석], 《[[한겨레]]》, 2013년 11월 4일</ref> 전역 후 대학교 행라이더 동호회에 들어가 활동 중이던 [[1983년]] 8월,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에서 행라이더를 타던 중 추락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ref name=park /><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6992 하루 '5억원짜리' 삶, 이 사람 부럽다],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6일</ref>
  • 박남현 . . . . 2회 일치
         * 《[[주래 살래]]》 (2003년) - 개기름 역
         {{토막|한국 배우|무술가}}
  • 박상면(배우) . . . . 2회 일치
         || MBC || [[트라이앵(드라마)|트라이앵]] || 서북 건달 두목 || ||
  • 박태준 (작곡가) . . . . 2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사전}}
         {{토막|음악가|작곡가}}
  • 박하나(배우) . . . . 2회 일치
          * [[2015년]] [[한화 이스]]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한 적이 있으며 친구가 [[한화 이스]]의 투수 [[정대훈]]이라 인연으로 한 듯하다.
  • 백결 선생 . . . . 2회 일치
         * {{로벌세계대백과}}
         {{토막|한국 사람}}
  • 백일섭 . . . . 2회 일치
         * [[2010년]] [[MBC]] 아침드라마 《[[주홍씨 (드라마)|주홍씨]]》 ... 한용진 역
  • 변요한 . . . . 2회 일치
         ~~지금은 인스타를 접은 상태~~인줄 알았으나, 지난 5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시 개설했다. (다만, 소속사가 운영하고 있다.) 다음 공식 팬카페에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해당 카페 이 유출 금지라 직접 가야만 볼 수 있다.)
          * 넷상에서는 일명 '변요한 패밀리'~~[[AKB48|BYH48]]~~로 불리는 연예계 친목 모임이 핫하다. 주로 독립영화나 대학 동기 등의 인맥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같이 노래방에 가거나 생일파티를 하는 등 ~~아주 건전하게~~ 친분있는 인사끼리 어울리는 듯하다. 이 무리들이 변요한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며 알려지기 시작했고, ~~여러 남친짤들과~~ [[류준열]]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확 뜨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류준열]], [[지수(배우)|지수]], [[이동휘(배우)|이동휘]], [[김희찬(배우)|김희찬]], [[수호(EXO)|수호]], 이현욱, 권시현, 이기혁, 차영남, 김동환 ~~일명 연예계의 어벤져스~~ 등 연극, 단편영화, 독립영화에서 보이는 다수의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을 '변요한 패밀리'라고 부르는 것은 변요한이 가장 먼저 떠서이기도 하고 사진 등이 가장 많이 올라오기 때문인 듯 하다. 영화 '로리데이'와 관련한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BYH48로 불리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변요한의 집에서 자주 만나기 때문이라는 심플한 답변을 했다.[* 사실 이 별명은 자신들이 붙인 것이 아니라 네티즌들이 장난스럽게 부른 것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이름의 기원(...)은 앞서 서술한 이유가 더 신빙성 있다. 물론 여러모로 변요한의 인맥과 관련된 모임이라는 점에서 류준열이 언급한 이유도 하나가 될 수 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이 변요한 패밀리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이 한 명씩 뜨고 있어 다음 차례는 누구일지 네티즌들이 눈에 불을 키고 있다~~
  • 블랙 클로버/112화 . . . . 2회 일치
          * 그 시각의 콜로세움에는 각 마법기사단이 자랑하는 정예들이 총집결했다. 저마다 자신의 기량을 선보여 로열 나이츠로 선발되겠다는 꿈에 부풀었다. 불마법을 다루는 어떤 사내도 그렇게 이유로 마력을 과시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미모사 버밀리온]]이 민폐니 자중하는게 좋지 않겠냐며 누그러뜨린다. 요즘 그녀도 부쩍 인지도를 쌓고 있었는데 회복과 서포트 계통이었다가 공격마법을 익힌 점과 래머러스한 몸매가 이야깃거리.
          * 어수선하게 대기하고 있는 선수들 앞에 마법제가 나타나 시합의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시험 설명은 그의 몫이 아니라 뒤따라 나타난 국왕의 몫이었다. 여전히 구름같이 몰려든 선수들을 보고 "내가 인기를 얻기 위해 열심히 해라"고 조소할 만큼 러먹었다. 어쨌든 그가 거창하게 시험 내용을 발표한다.
  • 비니 고그니티 . . . . 2회 일치
         Vinnie Gognitti.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본명은 빈센트 고그니티(Vincent Gognitti). [[맥스 페인]] 한 패치에서는 "비니 가그니티"로 표기되었다.
         맥스가 루피노의 위치를 알기 위해 그를 찾아가자, 처음 봤을 때부터 뭔가 이상했다며 맥스를 쏘지만 오히려 맥스가 쏜 총에 배를 맞고 도망친다. 달리는 지하철 위로 뛰어내리면서 까지 도망치다가 코너에 몰리자 데저트이을 들고 맥스를 공격한다. 하지만 맥스에게 패해 쓰러지고, 협박당해 루피노의 위치를 말한다.
  • 서신애 . . . . 2회 일치
         [[문화방송|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016년 5월 29일 방영분에서 [[복면자객]]이라는 가명으로 참여했으며 1라운드 상대인 [[외줄타기 인생 왕의 남자]]와 같이 어쿠스틱 콜라보의 '그대와 나 설레임'을 불렀다. 그 뒤 [[여전사 캣츠걸|가왕 출신]]의 뮤지컬 곡인 <살다보면>을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그녀는 이 출연으로 복면가왕에서 가장 짧은 가명의 참가자 6인 중 1인(4자), 당시로는 최연소 참가자의 기록(17세 222일)을 보유했으며 그 뒤 전체 최연소는 73차 경연에 나온 [[한 뚝배기 하실래예 로버트 할리퀸]]이다.[* 81차 경연 기준으로 최고령 참가자는 [[얼굴되지 노래되지 꽃돼지]]며, 여성 최고령 참가자는 [[문어...지지 않아요... 점쟁이 문어]]다.]
          다만 [[남초]]와 [[여초]] 커뮤니티 모두 공통되게 [[무리수]]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레스 자체도 전혀 안 어울렸고 몸매나 비주얼 자체도 래머러스한 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애기가 어른 옷을 입고 나온 것같다는 반응이 많다. 2018년 2월 28일에 방송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스]]에서 밝히기를, 본인은 이게 예뻐 보여서 선택했다고...
  • 서효림 . . . . 2회 일치
         * [[SBS]] 《[[정의 법칙|정의 법칙 라스트 헌터]]》 출연
  • 손민수(희극인) . . . . 2회 일치
         [include(틀:토막)]
         [[분류:한국 코미디언]][[분류:포항시 출신 인물]][[분류:1990년 출생]][[분류:토막/인물]]
  • 송원근(배우) . . . . 2회 일치
         || '''데뷔''' ||<(> [[2000년]] [[OPPA]] 2집 Reincarnation[* 활동 초기에 OPPA는 다른 멤버로 구성되어 있었다. 송원근은 1집 활동 후 유닛 활동을 위한 새 멤버로 영입되었다가, 유닛 활동이 흐지부지되고 멤버 교체가 이루어진 후에 발매된 2집 앨범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OPPA 멤버로서 활동했을 때의 예명은 "한". 그리고 이 때 같이 활동했던 멤버 중 1명이 배우 유건(당시 예명은 국철)이다.] ||
         2000년 그룹 오피피에이([[OPPA]])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하자 팀에서 나왔다. 당시의 이름은 '한'이었다. --예명만 세 개다.--
  • 송하윤 . . . . 2회 일치
         [include(틀:로리어스)]
         ||<#CC9966> {{{#ffffff '''소속사'''}}} ||<(> [[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
  • 식극의 소마/209화 . . . . 2회 일치
          * 따지고 보면 상대측으로선 불쾌할 수밖에 없는 태도. 당연히 잇시키의 대결 상대가 반발한다. 그는 더이상 한눈팔지 말라며 타당한 일침을 가한다. 하지만 이쪽도 상당히 상태가 좋지 않은지 요리에 대한 예술론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그 말에 따르면 요리란 식탁 위에 놓여진 것만이 아니라 요리 중 요리사의 행동, 즉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 예술인 것이다. 이같은 예술론은 잇시키와 자신이라면 서로 마주해 하나의 예술을 만들 수가 있다며 꽤 오거리는 소리로 이어진다.
          >그런데서 안일하게 있다가는 넌 러먹은 인간이 된다!
  • 식극의 소마/215화 . . . . 2회 일치
          * 심사의원들은 재료가 장어의 맛을 끌어올리듯 자신들의 육체도 끌어올려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 효과로 빈약한 [[안(식극의 소마)|안]]이 래머가 된 리액션.
          * 심사의원 [[이스트와르]]와 [[샤름]]은 많은 이탈리아 요리사 중에서도 이렇게 장어라는 "고기"의 맛을 끌어낸 요리사는 없었다 평한다. 그의 별명처럼 여러개의 선율이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론도"와 같다. 그리하여 이 맛은 마치 "압도적인 고기(가슴)에 푹 빠지는 기분". 마치 빈약한 안의 몸매도 래머인 듯이 보이게 만든다. 안은 성희롱이라고 반발하려고 했으나 그보다 두 사람이 자신의 몸매를 "초라하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 식극의 소마/223화 . . . . 2회 일치
          * 거기에 "쎄"라고 반박하는건 쿠가가 아닌 [[미마사카 스바루]]. 자기 조리를 한참 하다 말고 쿠가에게 검은 액체가 든 병을 넘긴다.
          * 마치 쿠가를 대신한 것처럼 누군가 "쎄다"라고 빈정거린다. 그건 전혀 엉뚱한 곳에서 들린 소리였다. 동시에 거기에서 검은 액체가 담긴 병이 날아온다. 쿠가가 그걸 받더니 기다렸다는 듯 녹차봉투를 끌른다.
  • 식극의 소마/238화 . . . . 2회 일치
          >부 삶는건 여왕답지 않으니까.
  • 신기준 . . . . 2회 일치
         * 《[[트라이앵 (드라마)|트라이앵]]》 (MBC, 2014년) - 어린 장동수 역
  • 신혜진 . . . . 2회 일치
         [[2016년]] [[8월 25일]], [[거식증]]으로 인해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거식증이 뭐가 큰 병이냐"고 하는 이들이 간혹 보이는데, [[거식증]] 문서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면 심할 경우 '''[[사망]]'''까지 가는 엄연한 [[정신병]]의 일종이다.] 이로 인해 [[현재]] [[포항시|고향]]에서 휴식 중. 진이의 경우 [[체중]] 감소가 심각해 [[거식증]]의 기본 증상인 [[저체온증]], 무[[월경]], 부종, 그리고 [[저혈압]] 등의 다양한 내과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승희(오마이걸)|승희]]와 [[비니(오마이걸)|비니]]에 이어서 또다시 [[건강]]상의 [[문제]]가 불거지자 [[미라클|팬들]]은 그저 안타까워하는 중. 사실 [[거식증]] 외에도 살짝 통통했던 <[[OH MY GIRL#s-2.2|CUPID]]> 활동 때 [[사진]]을 보고 2달 만에 8~9kg를 빼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다가 [[식도]]염 증세가 생긴 적이 있다. ~~혜진아 안 빼도 돼ㅠㅠ~~ 결국 식단 조절과 병원 치료까지 받은 뒤 지금은 나아진 상태지만 가장 적게 나갈 때는 38kg이었다고 하며, 조금 나아진 현재도 40kg 초반으로 몸무게가 늘었다고 한다. 하지만 활동 재개 이후에도 자존감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마음을 여전히 아프게 하고 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고 한다!!'''[* [[WM엔터테인먼트|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언론]]에 밝힌 [[거식증]]의 [[원인]]으로는 [[데뷔]] 당시 정상 체중이었지만 살이 잘 찌는 체질 때문에 통통하다는 [[악성 댓]]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아 너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PINK OCEAN#s-2.1|LIAR LIAR]]'부터 '[[PINK OCEAN#s-2.5|한 발짝 두 발짝]]', '[[WINDY DAY]]', '[[내 얘길 들어봐]]'까지 휴식을 가지지 못하고 계속 활동한 것이 또 다른 원인으로 추정된다.]
         오랜만에 이렇게 여러분께 또 [[]]로 말씀을 전하러 왔어요.
  • 안내상 . . . . 2회 일치
         * 2002년 《[[정 쥬스]]》 ... 뿔테 역
         * 2011년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주말특별기획 《[[폼나게 살거야]]》 ... 선라스남 역 (특별출연)
  • 안석환 . . . . 2회 일치
         * 2005년 [[SBS]] 드라마 스페셜 《[[돌아온 싱]]》 ... 정대근 역
         * 2006년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스페셜]]》 ... 선남 역
  • 안지만 . . . . 2회 일치
         * 시즌 기록 중 '''굵은 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Color|red|빨간 씨}}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기록
  • 에릭 (가수) . . . . 2회 일치
         * [[2016년]] 장미쉘바스키아, 한국오츠카 우르오스, CJ비비고(육개장, 만두등), 농심 보 부대찌개라면
  • 연정훈 . . . . 2회 일치
         '''연정훈'''([[1978년]] [[11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9년 [[SBS TV|SBS]] [[드라마]] 《[[파도 (드라마)|파도]]》를 통해 [[배우|연기자]]로 데뷔하였다. 한때 [[가수]]로 활동한적이 있으며 싱앨범을 발매한적이 있다.
         * 2013년 연정훈 싱앨범 YEON JUNG HOON
  • 요괴:냉장고 . . . . 2회 일치
         커다란 [[장롱]] 모양을 한 요괴. 언듯 보기에는 평범한 장롱으로 보이지만, 문을 열어보면 안이 매우 시원하고 차가워 요괴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집 안에서 주로 나타나지만, 밖에서 볼 수 있는 때도 있다. 냉장고가 우 모여있는 곳도 있다.
  • 우찬양 . . . . 2회 일치
         ||<#00703c> '''{{{#eee156 2016.11.10}}}''' ||<#00703c> '''{{{#eee156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00703c> '''{{{#eee156 대한민국 2 : 1 잉랜드}}}''' ||<#00703c> '''{{{#eee156 -}}}''' ||
         ||<#00703c> '''{{{#eee156 2017.05.26}}}''' ||<#00703c> '''{{{#eee156 2017 FIFA U-20 월드컵 본선}}}''' ||<#00703c> '''{{{#eee156 잉랜드 1 : 0 대한민국}}}''' ||<#00703c> '''{{{#eee156 -}}}''' ||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2회 일치
          블라즈코윅즈의 동료. 스코틀랜드 고지대 출신으로 어린 시절을 어렵게 살아와서 냉소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16세 때 부터 래스고 조선소에서 일했으나 30년대 일어난 경제 공황으로 정리해고 당했다고. 전쟁이 발발한 후 항공 기술자로써의 훈련을 받았다.
          크라이슬라우 서클의 단원. 잉랜드 출신으로 런던 남동부에서 빵집을 운영했었다. 빵집이 폭격당한 다음주 영국군에게 징집되었다. 영국이 항복한 후 런던에 돌아와보니 아내는 죽어있었다.
  • 원피스/872화 . . . . 2회 일치
          * 벳지의 우려대로 빅맘 해적단은 빠르게 재정비를 마쳤다. 카타쿠리의 지시로 다이후쿠 등이 추격대를 둘 편성했다. 한쪽은 파이어탱크 해적단, 다른 한쪽은 밀집모자 해적단을 쫓는다. [[샬롯 스무디]]는 어머니 옆에서 한 놈도 놓치지 않을 거라고 안심시켰다. 그런데 어머니의 상태가 이상하다. 빅맘의 눈이 뱅 돌고 있다.
  • 유인촌 . . . . 2회 일치
          * [[타이타닉]]에서 설계자를 맡은 배우[* 빅터 가버, Victor Garber]랑 얼굴이 비슷하게 생겨서[* 참고로 이 배우는 [[캐나다]]에서 만든 디에프 상륙작전 영화에서 마운스 베튼으로 나왔다. [[찌질]]하면서도 건방진 모습이 유인촌을 많이 닮았다는 평.], 구 검색창에서 타이타닉 유... 까지 쓰면 유인촌이 자동완성으로 뜬다.
          * 유인촌 장관에 대한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5311.html|#]]
  • 이경실 . . . . 2회 일치
         풍만한 래머에 색기 있는 중년여성 컨셉도 있다. 젊었을때는 [[박미선]]이나 [[팽현숙]]과 함께 미인 코미디언으로 나름 인기 있었다. 현재도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한 편으로, 방송에서 동료들이 그녀의 맵시에 감탄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 예능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목욕탕에서 만난 이경실'인데, 뒤태가 엄청 예쁜 여자가 있어서 가봤더니 이경실이더라, 그런데 그 예쁜 몸으로 아줌마들이 즐겨하는 '''배 두들기는 기체조'''를 하고 있어서 경악했다는 내용. 주로 [[박미선]]이나 [[김지선(개그우먼)|김지선]]이 자주 언급했다. 얼굴은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몸매는 웬만한 젊은 여성 수준이다.
         2017년 5월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이경실은 페이스북에 남편이 성추행한 성범죄 피해자를 비방한 을 작성해서 고소당해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1&aid=0009261738|기사]]
  • 이광수(배우) . . . . 2회 일치
          * 말레이시아 로벌 메신저 라인
          * [[2018년]] [[5월 27일]]에 이광수의 사형을 요청하는(...) 청원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이 유저는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혔으며, 27일 당시 멤버들과 미션 찰영 도중 이광수가 '''너 [[꽃뱀]]이지?''' 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광수가 예능을 할때 가끔씩 던지는 농담이자 컨셉이었다. 허나 이 청원이 2500이나[* 정확히 [[추가 바람]].] 되는 동의를 받는 어이없는 결과나 나왔다. [[https://youtu.be/2ZHCRCh4P7s|해당 영상1]] / [[https://youtu.be/9y9x0ET4a4w|해당 영상2]] / [[https://youtu.be/kGAlwT49Olk|해당 영상3]] / [[추가 바람|해당 청원]][* 현재 삭제된걸로 추정. 링크 있으면 [[추가 바람]].]
  • 이득윤 . . . . 2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
         {{토막|한국 사람|음악가}}
  • 이사강 . . . . 2회 일치
         * 2013년 나인뮤지스 - 루 (Glue)
         {{토막|영화 감독}}
  • 이상무(만화가) . . . . 2회 일치
          * 서픈 사람들
          * 싱로 가는 길
  • 이소선 . . . . 2회 일치
         새아버지는 어머니 보다 20살이 많았다. 이소선은 어머니의 재가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한번도 새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았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151815325&code=210100&s_code=af077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6) - 오빠 살리려 개가한 어머니], 경향신문, 2009년 1월 14일</ref> 일제 말기에 오빠는 징용으로 끌려갔고 이소선은 공출을 위한 관솔가지 꺾기 등을 하며 어렵게 지냈다.<ref name="오마이뉴스연재8" /> 이소선은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집에서 허락하지 않아 다닐 수 없었다. 한은 어머니가 재가한 집안에 시집 온 분에게 배웠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6888 밤새 구구단 외워, 고무신을 상으로 받은 이소선],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9), 2014.06.12</ref> 이소선은 집안 몰래 일본이 세운 간이 학교(오늘날의 [[대구서재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 틈에 섞여 들어가 구구단을 배웠지만 곧 들켜 매를 맞고 그만두게 되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05175804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14) - 대물림 된 ‘못배운 한’], 2009년 2월 5일</ref> 헤어진 오빠와는 해방이 되어서도 다시 만나지 못했고 36년 만에야 다시 만날 수 있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22174404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9) - 일본으로 떠난 오빠], 2009년 1월 22일</ref>
         * 송언 , 최호철 그림, 《모두가 내 아들이고 딸이야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우리교육, 2006년, {{ISBN|978-89-8040-724-8}}
  • 이안 (시인) . . . . 2회 일치
         동시집 『고양이와 통한 날』<ref>http://cafe.naver.com/kidsmunhak/9566</ref>, 『고양이의 탄생』<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96758</ref>, 『자동물원』<ref>http://hub.zum.com/munhak/1976</ref>을 냈으며,
         2015년 『자동물원』(문학동네)10판인쇄
  • 이연희(배우) . . . . 2회 일치
         물론 인신공격이나 모독성 발언들은 문제가 되고도 남겠지만, 연기력에 대해 지적(비판)하고 충고하는 들마저 모두 악플로 치부하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는 늬앙스로 오해받을 수 있는 말을 해서 까이게 된 것이다. 게다가 비슷한 시기에 [[너는 내 운명(드라마)|발연기로 경쟁하던]](...) [[박재정]]이 [[https://www.google.co.kr/amp/news.kbs.co.kr/amp/view.do%3Fncd%3D2919210|"하하, 발연기라니요? 그런 말은 오히려 발한테 너무 미안하죠."]]라며 자신의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인정하는 모습과 대비되며 더 까였다. 더구나 박재정은 그 당시 OCN [[신의 퀴즈]]에 출연해 해당 회차에서 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발전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해서 그와 비교해서 발전할 기미가 안 보인다고 또 까였다.
         게다가 2012년 모 CF 촬영 당시 영상이 한동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회자된 적도 있었다. '이연희 연기력에 분노한 감독님' 이라는 제목의 이었는데, 15초짜리 짧은 광고용 영상 촬영을 하는데도 몸짓과 표정이 어색해 감독이 '''"격 떨어진다"''' 고 독설을 날린 것.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271408|기사]] 물론 감독이 지나치게 직설적인 것도 있긴 했지만, 보통 연기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 아닌 연예인들도 10초 내외의 짧은 광고 영상에서는 어색함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봤을 때 노력이 좀 많이 필요해 보인다.
  • 이영아(배우) . . . . 2회 일치
         || 두얼굴의 여친 || 래머걸 || 우정출연 ||
          * 이영아를 치면 자동적으로 다이어트라는 연관 검색어가 뜬다.[* 과거는 지금과 같은 몸집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는 거구였다고 한다.] 보기보다 상당한 래머다. [[강소라|이 배우]]와 비슷하다.
  • 이유리(배우) . . . . 2회 일치
         || 2017년 6월 21일~2017년 7월 5일 ||<|2> SBS ||<|2> [[싱 와이프]] ||<|2> 진행자 || ||
          * 이유리의 형제관계는 4남매 중 막내로 큰 언니, 오빠, 작은 언니 그리고 이유리가 셋째 딸이다. 이와 비슷한 사람은 [[이효리]]가 대표적[* 공교롭게도 이효리의 둘째언니 이름은 이유리 본인의 이름과 동명이인이었다]. 가족의 막내딸이라 곱게만 자랐을 것만 같지만 이유리는 어릴 때부터 무거운 것도 많이 들고 그랬다며 지나가듯 푸념하면서 식구가 많아 어릴 때 [[짜장면]] 같은 걸 시키면 항상 뒷전으로 밀려나 식탐이 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이상해]]에도 이러한 형제관계였다. 허나 실제로 이유리는 1남 3녀 중 막내이고, 극중 변혜영은 1남 3녀 중 장녀이며, 둘째이다. 이유리 실제 형제의 맏이는 여자고, 극중 맏이는 남자라는 것이 차이점.] 10년 전 방송 '좋은 아침'을 통해 작은 언니의 얼굴이 잠시 비춰졌는데 막내 못지않은 미모의 소유자이다. 당시 언니는 성경책을 보고있는 동생 이유리에게 "지금 니가 대본을 봐도 모자랄 판에 성경책을 보냐"며 일침을 가했다고 한다. 이유리가 '만원의 행복'에 출연당시 부모님이 등장했는데 부모님과는 반반씩 얼굴이 닮은 듯하다. 이때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처음 말해본다며 눈물을 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 이인 . . . . 2회 일치
         유언에 따라 재산은 한학회에 기증되었고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장지는 [[경기도]] [[화성지|화성군]] 남양면 북양리 산51번지에 안장되었고 2011년 대전현충원(독립지사 제4묘역)으로 이장하였다. 저서로는 〈법률과 경제〉·〈법률과 여성〉·〈애산여적 愛山餘滴〉·〈반세기의 증언〉 등이 있다.
         {{로벌세계대백과사전}}
  • 이인성 (화가) . . . . 2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
         {{토막|한국 사람}}
  • 이종혁 (배우) . . . . 2회 일치
         * [[2008년]] 《[[싱즈 (뮤지컬)|싱즈]]》 - 수헌 역
  • 이종희 (1942년) . . . . 2회 일치
         이종희는 [[1969년]] 대한항공 공채 1기로 입사해 말단 직원에서 총괄사장 자리에 오르며 '샐러리맨의 신화'로 평가받는다. 출범 당시 대한항공은 아시아의 작은 지역항공사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로벌 톱10으로 세계적인 대형 항공사로 성장했다. 그동안 이종희는 [[대한항공]]의 성장 과정에서 40년 한국 민항 역사의 산증인 역할을 했다. 그는 경영학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정비분야로 입사해 30여년간 정비 자재 기획 영업 등 항공사의 전문경영인이 되는 데 필요한 업무를 두루 섭렵한 '테크노 경영인'이다. 특히 여객 영업에만 20여년간 몸 담은 여객영업 분야 전문가로서 신규 노선 개척 및 세계 항공사와 제휴 업무를 주도적으로 맡아왔다. [[대한항공]]은 [[2009년]] [[12월]] 말 인사에서 이종희를 대한항공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 이로써 대한항공 대표이사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고문과 서용원 부사장 3인의 각자 대표로 변경됐다. .<ref>{{뉴스 인용|url=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22517362982441&outlink=1|제목=대한항공, "앞으로 3인 대표이사 체제"
         {{토막|한국 근현대사|교육인}}
  • 이철희(1964) . . . . 2회 일치
         3월 15일, 이러한 루머들에 대해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90562&CMPT_CD=Mnew#cb|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반박하는 을 올렸다.]] 간단히 말한다면 자신은 공천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박영선]] 문서에 적혀 있기도 한 녹취록 건은 사실과 다르다고 하며 그 당시 이야기한 내용은 외부 상황의 심각함과 기자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었다고. 후에 유시민 작가도 자신의 발언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였다.
          * 썰전 출연 당시 [[강용석]]을 확실하게 압도한 적이 몇몇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메르스]] 사태 관련해서 다른 나라의 사례를 적절히 들어가며 메르스 발병 당시 공직자들의 행적을 시간 순으로 조목조목 반박한 것. 이때 냉철하게 논리적으로 말을 아주 후련하게 잘 했다 하여 '사이다'라는 칭송을 받았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0580|관련 참조]]
  • 이현우 (가수) . . . . 2회 일치
         그는 중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그 후 1988년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의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로 첫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89년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에 잠깐 놀러 왔다가 당시 [[가수]] [[강수지]]의 소속사 매니저의 소개를 받고 1990년 10월에 실험적인 [[테크노 팝|테크노]] [[댄스 팝]] [[대중음악|음악]] 장르 곡인 데뷔곡 《꿈》이 수록된 《12 Inch Dance Version》이라는 싱 [[음반]]으로 첫 데뷔하였다. 그리고 이듬해 1991년 1집 [[음반]] 《Black Rainbow》로 정식 데뷔하였다.
         * [[2007년]] 《싱즈》 - 박수헌 역
  • 이홍렬(코미디언) . . . . 2회 일치
          * [[퀴즈정]] ([[KBS2]])
          * 1996년 <애경 생금비누&보디렌저>
  • 인교진 . . . . 2회 일치
         * 2017년 [[KBS2]] 월화드라마 《[[저러스]]》 ... 조상무 전무 역
         | [[죽어도 좋아 (드라마)|죽어도 좋아]], [[저러스]]
  • 일곱개의 대죄/200화 . . . . 2회 일치
          * 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그들이 알던 브리타니아의 모습은 없다. 동한 무더기처럼 보이는 흙더미들이 잔뜩 쌓여있고 작은 물웅덩이가 도처에 널려있다. 평범한 건 하늘 뿐. 잡혀갔던 장소과는 전혀 다른 곳이란 것만은 알 수 있다.
  • 일곱개의 대죄/219화 . . . . 2회 일치
          * 한편 고서는 "나는 인형이라 술을 못 마신다"는 설명을 12번째 되풀이하는 중이지만 싱이다. 감정을 되찾은 것은 밉쌀스러운 성격은 별개의 문제인 듯 하다. 아무튼 그는 "지금 취하면 저녁 연회 때까지 못 버틴다"는 뼈아픈 팩트까지 날리는데 이 술자리에 낀 [[에스카노르]]에겐 할리퀸의 주사 이상으로 골치아픈 행동이었다.
  • 일본의 대학서열용어 . . . . 2회 일치
         도쿄의 5개 명문 사립대학을 묶은 용어이다. 다음 5개 대학의 머릿자를 따온 것이다.
         한자의 첫 자를 따서 명청입법중(明青立法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 임은정(법조인) . . . . 2회 일치
         >"이 땅을 뜨겁게 사랑해 권력의 채찍에 맞아 가며 시대의 어둠을 헤치고 걸어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몸을 불살라 그 칠흑 같은 어둠을 밝히고 묵묵히 가시밭길을 걸어 새벽을 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민주주의의 아침이 밝아, 그 시절 법의 이름으로 가슴에 날인했던 주홍씨를 뒤늦게나마 다시 법의 이름으로 지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는 모진 비바람 속에서 온 몸으로 민주주의 싹을 지켜낸 우리 시대의 거인에게서 그 어두웠던 시대의 상흔을 씻어내며 역사의 한 장을 함께 넘기고 있습니다. 피고인이 위반한 대통령긴급조치 제1호와 제4호는 헌법에 위반되어 무효인 법령이므로 무죄이고, 내란선동죄는 관련 사건들에서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관련 증거는 믿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피고인이 정권교체를 넘어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한 폭동을 선동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나 대검 감찰본부는 2013년 2월 직무상 의무 위반, 품위 손상 등으로 법무부에 임 검사의 정직을 청구했고, 같은 달 법무부는 그에게 정직 4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임은정 검사는 이에 대하여 서울행정법원에 징계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행정법원은 2014년 2월 21일 징계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다. 법무부에서는 항소하였으나, 2014년 11월 6일 서울고등법원에서는 법무부의 항소를 기각하였다. 법무부는 상고했고 대법원은 2년 10개월째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22245|2017년 10월 31일에 선고할 것이라고 한다.]] 대법원은 결국 2017년 10월 31일 상고를 기각하여 임은정 검사가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의 판결 이유는, 무죄구형이나 내부게시판에 을 올린 행위는 징계 대상이 될 수 없고, 근무시간 위반만 징계사유가 될 수 있지만 이 또한 징계의 정도가 과중하여 위법하다는 취지이다([[http://www.law.go.kr/precInfoP.do?mode=0&precSeq=186092|대법원 2017. 10. 31 선고 2014두45734 판결]]).
  • 장성원 (배우) . . . . 2회 일치
         |제목씨색 =
         {{토막|한국 배우}}
  • 장우석 . . . . 2회 일치
         '''장우석'''(張祐碩, [[1977년]] [[1월 9일]] ~ )<ref>[http://gs343.blog.me/106555039 "차별 · 편견 없는 세상 35mm 앵에 담아요"], 《대구신문》스크랩 내용, 2008.9.9.</ref>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미디어공작소°노림(www.facebook.com/norim)에서 공작원(film maker)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문을 연, 대구 최초의 '복합문화공간 헌책방' 물레책방(www.mulae.net)<ref>[http://www.atjob.co.kr/servlet/bbs.CBbsSe?hid_seq=3481&template=t_bbs_atjob_09 "헌책방, 돌고 도는 사람 세상"], 《앳잡》, 2014.4.21.</ref>의 대표이기도 하다.
         [[2003년]] 《OST-BOX》에 <영화 《[[하얀 비요일]]》 OST 리뷰>를, [[2006년]] 《[[녹색평론]]》 87호(2006년 3~4월)에 <4.3 항쟁, 변방, 끝나지 않은 세월><ref>[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22 김경률 감독 추모전 대구에서 열린다], 《제주의소리》, 2006.3.24.</ref>을 각각 기고한 이후 《[[오마이뉴스]]》, 《[[대구신문]]》, 《이삭》 등 여러 매체에 지역과 문화에 관한 을 써왔으며, [[2014년]] 3월부터 현재까지 《[[영남일보]]》에 [[영화]]칼럼 <장우석의 電影雜感(전영잡감)><ref>[http://www.yeongnam.com/ynsearch/search.jsp?searchWord=장우석의+전영잡감 <장우석의 電影雜感(전영잡감)> 연재 읽기], 《영남일보》, 2014.3.14~현재.</ref>을 연재하고 있다.
  • 장우수 . . . . 2회 일치
         * 2013: 《트라이앵
         {{토막|가수}}
  • 전덕기 . . . . 2회 일치
         |이름씨색 =
         {{토막|한국 사람}}
  • 전민희 . . . . 2회 일치
         이것을 어떤 사람이 한로 번역한 것도 있다.<ref>{{웹 인용|제목=4Gamer의 미즈노 료×전민희 대담 1/2|url=http://futhark.egloos.com/3970903|날짜=2013-08-05}}</ref>
         - 2015년 블로그 댓로 여러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였다.<ref>{{웹 인용|제목=질문 두 번 드렸으니...|url=http://blog.naver.com/enjolas/220449142510}}</ref>
  • 전소민(배우) . . . . 2회 일치
         || [[정피쉬 2]] || || ||
          * 2015년 초 [[윤현민]]과 공개연애를 하다 2016년에 헤어졌는데, 이 때의 경험때문인지 [[https://mnews.joins.com/article/22469099|공개연애는 하지 않을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덤으로 진지하게 연애를 한 경험은 세번이라고 한다. 2017년에 런닝맨 고정으로 첫 합류한 방송에서 직접 밝힌 적 있으며, 2018년 위험한 파트너 특집 때도 “20대 때 세명이랑 결혼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개중 두명은 눈물의 커피숍 휴지인 J와 윤현민인가....~~그리고 세번 다 차였다고 한다. 그 중 한번은 상대가 바람피는 걸 눈치채고 먼저 헤어지자고 한 거라며 차인건 두번이라고 주장했는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쎄...]][* 우습게도 바로 직전에 거의 동일한 경험담을 털어놓은 광수에게 그건 차인거라며 돌직구를 날려놓고 자긴 다르다고 주장하다 뜬금없이 그 전남친에게 “너, 나한테 연락하지마!”라며 영상편지를 시전하기도]
  • 전인범 . . . . 2회 일치
         그러나 그의 5·18 발언을 문제 삼은 정치권에서 부인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것까지 싸잡아 공격하며 논란이 불거지자<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43692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 부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징역 1년 법정구속], 《세계일보》, 2017년 2월 8일</ref>, 그는 광주 항쟁에 대한 표현의 부족으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는 말과 함께 다시 미국 연수과정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84649 文 영입 전인범 자진사퇴 "5·18 발언 백번천번 송구… 미국 돌아가겠다"], 《중앙일보》, 2017년 2월 10일</ref> 그는 “저는 다시 미국 연수과정으로 돌아가 북핵을 바라보는 엄중함과 심각함, 오랜 동안 지속돼온 혈맹으로서의 미국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이를 통한 더욱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 발전이라는 문 전 대표의 안보관을 알리는 데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멀리서나마 문 전 대표와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재인 후보 측 관계자는 “누를 끼친 데 대한 을 올리시고 미국에서도 돕겠다고 한 것은 ‘자숙’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하며 “안보, 군사 분야에 대한 자문은 계속 하실 것”이라고 언급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763546 文측, 전인범 미국行에 '선긋기'… "본인 판단"], 《뉴시스》, 2017년 2월 10일</ref>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이틀 후 청와대 관계자는 “대선 과정에서 공을 들여 영입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라인 구상의 한 축이었는데 그가 중도 하차하면서 인사가 꼬였다”고 발언함으로서 [[문재인 정부]]는 출범과 함께 그를 중용할 계획이었음을 나타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72701 한반도 상황 긴박한데… 외교안보 라인 인선은 '설왕설래'], 《세계일보》, 2017년 5월 12일</ref>
         ** 고모 : 전혜성<ref>[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3&artid=201301101828231&pt=nv 로벌 사회에서 주목받는 아이로 키우는 법], 《레이디경향》, 2013년 1월 10일</ref> (全惠星, 1929년 ~ , [[:en:Yale University|예일 대학교]] [[교수]])
  • 절대가련 칠드런/439화 . . . . 2회 일치
          * 검은 선라스가 "관리관은 바빠서 일개 에스퍼를 일일히 만나주지 않는다"는 말만 듣는다.
          * 츠보미 주변에 등장한 "검은 선라스"들은 정체 불명이며 모두 비슷비슷하게 생겼다.
  • 정경호(1972) . . . . 2회 일치
          * [[2010년]] [[정피쉬 2 - 극장판]] ... 민찬기 역
          * [[2010년]] [[KBS 2TV]] [[정피쉬 2]] ... 민찬기 역
  • 정득만 . . . . 2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
         {{토막|음악가}}
  • 정링컨 . . . . 2회 일치
          | 소속사 = 에코로벌그룹
         {{토막|한국 배우|방송인}}
  • 정만조 . . . . 2회 일치
         [[영의정]]을 지낸 [[정원용]]과 가까운 친척으로 [[한성부]]의 명문가에서 태어났으며, 개화파 학자였던 [[강위]]의 제자로 수학하여 씨에 뛰어난 재사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1884년]] [[교섭통상아문]]에서 주사 벼슬로 관직을 시작하였고, [[1889년]] [[조선의 과거 제도|과거]]에 합격한 뒤 예조참의, 승지, 내부참의 등을 역임했다.
  • 정문성 . . . . 2회 일치
         * 《루미 보이》 (2005년)
         {{토막|한국 배우}}
  • 정소희(1969) . . . . 2회 일치
         * 《[[트라이앵 (드라마)|트라이앵]]》 (2014년, MBC) - 민소정 사장 역
  • 정웅인 . . . . 2회 일치
         |제목= 배우 정웅인, 띠동갑 연하 신부 맞아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316507 |출판사=연합뉴스|날짜= 2006-06-03 }}</ref> 두 사람에게는 현재 장녀 정세윤([[1999년]] 출생),<ref>{{뉴스 인용 |제목= 유웅인, 3kg 첫 딸 얻고 싱 |url=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5220842000009 |출판사= 세계일보 |날짜= 2007-05-21 |확인날짜= 2014-08-24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070520221239/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 |보존날짜= 2007-05-20 |깨진링크= 예 }}</ref> 차녀 정소윤([[1998년]] 출생),<ref>{{뉴스 인용
  • 정정아 . . . . 2회 일치
         * 2011년 <골든 러브> - 아내 역
         {{토막|한국 배우}}
  • 정종철 . . . . 2회 일치
         * 《[[정의 법칙 K]]》 ([[SBS]])
         * "헤헤헤헤헤헤헤헤헤! 얼굴도 못 생긴 것들이 잘난 척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돼야지!", "너라뇨? 제 이름은 옥동자에요!"([[박미선]](봉숭아학당 선생님 역)이 정종철(옥동자 역)에게 왜 끼어드냐고 물을 때에 나오는 정종철의 대답), "선생님! 제가요, 어저께요~ 디자이너 앙드레 김 / 탤런트 이덕화 샘을 만났는데요~ 아, 그 분이 쎄~", "선생님 제가 뭐라고 그랬는 줄 아세요?", "헤헤헤헤헤헤헤헤헤! OOO한 것들이 잘난 척하기는! 내 얼굴처럼 OOO해지려면 OOO하지 말고 (얼굴에다가) OOO했어야지! / 태어날 때부터 OOO을 마셨어야지!" - 개그콘서트 코너 '[[봉숭아학당]]' 중 옥동자 역
  • 정형돈 . . . . 2회 일치
         | [http://igoodgn.com/business.html (주) 굿지앤로벌]{{깨진 링크|url=http://igoodgn.com/business.html }}
         ** [[1월 16일]] [[KMTV]] 《[[뮤직 트라이앵]]》 1위
  • 조동혁(배우) . . . . 2회 일치
         2016년 골든러브 시상식에 참석해서, 야구팀 [[두산 베어스]]의 팬임을 밝혔다.
          * [[정의 법칙]]
  • 존 딜린저 . . . . 2회 일치
         결혼까지 했음에도 딜린저는 에드 싱턴(Ed Singleton)이라는 남자와 함께 무어스빌의 식료품에서 강도짓을 벌인다. 그리고 빠르게 체포ㅋ. 싱턴은 법정에서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해 징역 2년을 받았지만 딜린저는 아버지의 조언대로 죄를 고백했다가 징역 2~14년+징역 10~20년[* 미국은 범죄를 여러개 저지르면 형량이 따로 붙는다.]이라는 선고를 받고 큰집에 처박히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해리 피어폰트(Harry Pierpont)와 같은 동료들을 만나게 된다.
  • 주윤발 . . . . 2회 일치
         {{토막|배우|가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홍콩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가수]][[분류:홍콩의 작사가]][[분류:홍콩의 불교 신자]][[분류:중국의 반공주의자]][[분류:싱가포르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잉랜드에 거주한 중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스코틀랜드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중국계 영국인]][[분류:하카계 홍콩인]][[분류:1972년 데뷔]][[분류:홍콩의 억만장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주현미 . . . . 2회 일치
          * 2018년 싱 <여정>
          * 1996년 싱 <인생유정/ 첫사랑>
  • 진격의 거인/89화 . . . . 2회 일치
          * 유미르는 편지에서 자신은 [[라이너 브라운]]의 감시 하에 이 을 쓴다고 밝힌다. 유미르는 "나는 곧 죽게 된다"면서도 특유의 독설섞인 유머를 잊지 않고 있다. 그녀는 그간의 인생에 후회는 없었다면서도, 무슨 생각인지 크리스타에게 자신의 이력에 대해서 밝힌다.
          유미르는 다시 한 번 후회는 없었다고 강조하면서도, 꼭 하나 크리스타와 결혼하지 못한건 아쉽다고 쓰며 을 마무리했다.
  • 진격의 거인/98화 . . . . 2회 일치
          * 파르코는 자신을 "크루거"라 밝힌 남자와 매일 만나고 있다. 파르코가 가비를 이길 일을 말하며 "크루거의 덕"이라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크루거는 몇 번이나 편지 배달을 부탁한 자신이 감사할 일이라고 사양한다. 그는 가족으로부터 야구공과 러브를 받았는데, 자신도 그걸로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때 의사가 다가오는 걸 보고 파르코는 자리를 뜨는데, 공교롭게도 그는 군의 진료의로 일하는 "예거"씨였다. 크루거는 그를 한 눈에 알아본다. 노인이 같이 앉아도 되겠냐 묻자 크루거가 허락하고 둘은 통성명을 한다. 크루거는 "크루거"라는 이름을 그대로 댄다. 노인은 크루거가 기억상실에 걸린 것이나, 파르코가 자주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대화 상대를 찾아온 거란 말과는 달리, 파르코의 상세한 내력에 대해서 읊기 시작한다. 파르코의 숙부가 엘디아 복권파 조직의 간부였다 숙청 당한 것, 연좌를 당하고 살아남은 가족들은 충성을 증명하기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했던 것. 콜트가 마레의 전사가 된 걸로 겨우 그라이스가에도 안정이 왔다는 설명 뒤에 아마 "짐승 거인"을 계승하는 문제 때문에 자신을 만나기 껄끄러울 거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가 이런 말을 한 진의는 이랬다.
          역시나 그 정체는 엘런 예거. 파르코에겐 여전히 가족에게 편지를 보낸다는 명목으로 여러번 심부름을 시켰다. 개인적인 조언도 해준 모양인데 파르코는 그 덕분에 가비를 이겼다고 굉장히 고마워한다. 그런데 파르코와 만나는 자리에 야구공과 러브를 가지고 나왔는데, 일단 가족에게서 받은 거라고 설명했다. 파르코가 돌아간 뒤에는 병원을 방문한 예거 박사와 만나는데, 첫눈에 그가 누구인지 알아보는 모습을 보인다. 예거박사가 파르코에게 심부름 시키는 거나 사실 그가 멀쩡하다는 걸 간파하고 가족에게 돌아가라 권하자 "혹시 가족에게 후회할 짓을 했냐"고 떠본다. 예상대로 예거 박사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늘어놓으며 오열하게 되고, 착잡한 표정이 된다.
  • 차광렬 . . . . 2회 일치
         * 현재 차병원그룹 로벌종합연구소장
         {{토막|의학|군인}}
  • 창작:좀비탈출/5-1-1-1 . . . . 2회 일치
         토트넘의 머리는 조금 앞에서 굴러다니고 있었다. 그 둥한게 골프채 끝에 달려있는 모양이 배드민턴채가 떠오르게 했다. 처음 뽑아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거리낌이 들기도 했는데, 한참 자르고 쑤시면서 뒹굴고 나서 그런지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다. 단지 손으로 만지고 싶지는 않아서 한 발로 밟은 채로 골프채 손잡이를 쭉 당겼다. 약간 찐득한 느낌과 함께 뽑혀져 나왔는데 꼭 떡꼬치에서 떡을 빼내는 느낌이었다.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2회 일치
         '''아줌마.''' 잠이라도 자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있다. 이렇게 있으니까 '''평범한 시체'''같군. 바거리는 파마머리는 아직도 살아있는 것 같다. 그리고 상반신에는…… 또 '''토트넘'''이냐? 이놈의 집구석은 토트넘 유니폼을 일상복으로 입고 있었어? '''그만 좀 해라!''' 좌우간 이게 이 집 아줌마였다는건 분명한 사실이군.
         죽은 아내를 냉동실에 처박아야 했던건…… 쎄?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은가. 정식 장례를 밟으려면 십중팔구 아저씨가 감옥에 가야 했다. 뭐, 그래도 이감되기 전에 녀석들이 어슬렁거리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을 테니까 누명은 벗을 수 있었겠지. 하지만 그때쯤이면 교도소 안이 '''사회보다 안전'''해질 것이다. 그렇다고 그냥 방에 내버려 둘 수야 있나? 그 썩는 냄새를 어쩌려고.
  • 창작:좀비탈출/5-2 . . . . 2회 일치
         어느덧 나는 침대에도 가지 않는다. 쇼파에 앉은 채로 일어날 힘도 의지도 잃어버린 채, 커튼 너머로 가끔씩 한둘이 터져나가는 걸 보고만 있다. 그래도 아직 바하군.
  • 최덕희 . . . . 2회 일치
         * [[정 모험왕]] ([[KBS]]) - 루이
         * [[레디에이터]] ([[KBS]]) - 돈
  • 최민창 . . . . 2회 일치
         |첫 출장 = [[KBO 리그]] / [[2017년]] [[9월 16일]]<BR>[[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대 [[한화 이스|한화]]전
         [[2017년]] [[9월 16일]] [[한화 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데뷔 첫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 최민호(유도선수) . . . . 2회 일치
          * 이후 [[경북대학교]] [[대나무숲(대학교)|대나무숲]]에 당사자의 로 추정되는 이 올라왔다. 당시 여자친구에게 허세를 부려 봤다가 이 꼴이 나서 [[이불킥]] 수준으로 창피하다고 한다.
  • 최민환 . . . . 2회 일치
         | 씨색 =
         {{토막|한국 가수}}
  • 최재만 . . . . 2회 일치
         === 싱 ===
         {{토막|한국 가수}}
  • 최재성(배우) . . . . 2회 일치
         ||<#878787> '''{{{#EEE156 학력}}}''' ||<(> 전주초등학교 (졸업)[br]전주중학교 (졸업)[br]전주고등학교 (졸업)[br][[강남대학교]] 졸업[br][[가천대학교/로벌캠퍼스|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
         흔히 [[최민수]]가 터프가이 컨셉 [[허세]]라고 욕먹지만, 당시에 허세가 아닌 진짜 독보적인 연예계 터프가이는 최재성이었다. 실제 연기자로서의 경력 이외에도 어릴때부터 [[복싱]]을 했고 아마추어 복싱 선수 타이틀을 갖고 있어서 [[연예인]]들의 무술실력 관련들에 항상 언급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폭행이나 폭력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은 한 번도 없다. [[사생활]]은 깔끔한 편.
  • 최재환(배우) . . . . 2회 일치
         || [[MBC]] || [[로리아(드라마)|로리아]] || 박동철 || ||
  • 추경호 . . . . 2회 일치
         * "선택과 집중으로 녹색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의 효과성을 제고해야 한다. 녹색금융의 저변이 확대됐음에도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확신 부족에 따라 민간참여가 아직까지 소극적이다. 정부와 민간의 적절한 역할배분이 중요하다.“(2012/09/21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2 로벌 그린성장 포럼’에서)
         *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아이디어로 무장한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이자 희망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견기업의 성장이 필수적인 만큼 정부에서도 중견기업의 성장 걸림돌을 제거하고 로벌 전문기업으로 커 나갈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들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 (2015/04/20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규제개혁간담회를 열고)
  • 충완 . . . . 2회 일치
         '''충완'''(충완, Chungwan, 홍충완, 1990년 12월 14일(1990-12-14) ~ )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2013년에 아이돌 보이그룹 [[언더독]]에서 싱음반 [[Can't Stop]]으로 데뷔하였으나, 이듬해 탈퇴를 선언,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2015년 05월12일 솔로 데뷔앨범 [[분홍길]]을 발매,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 싱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소련군 . . . . 2회 일치
          느리지만 내구성이 높은 폭격용 비행선. 자기 밑에 있는 적에게 강력한 폭탄을 연속으로 투하한다. 파괴되면 제자리에서 빙 돌며 추락하는데, 여기 맞은 유닛이나 건물은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 탁석산 . . . . 2회 일치
         현대 한국 사회, 쓰기, 직업 등을 주제로 소위 "생활철학"을 다룬 책을 쓰고 있다. 그에 따르면, 한국인의 철학은 '현세주의', '인생주의', '허무주의', 그리고 앞의 세가지를 아우르는 방법론이자, 나중에는 그 세 가지를 지배하게 된 '실용주의'다.<ref>{{뉴스 인용|제목=<사람들> 생활철학서 낸 철학자 탁석산씨|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359884|날짜=2008-11-11|뉴스=연합뉴스}}</ref>
         {{토막|철학자}}
  • 템포라 . . . . 2회 일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303662|국민일보 - 영국 정보기관, 대서양 광케이블 해킹… ‘템포라’ 프로그램 운용(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61554011&code=970100|경향신문 - 미·영 정보기구 ‘암호 무력화’ 기술 개발, 인터넷·스마트폰 정보 실시간 훔쳐봤다(한)]]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2회 일치
         한명칭 등등은 스팀 창작 마당의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5973851&searchtext=korean|Full Korean Localization (Steam Edition)]]를 기반으로 했다.
         >을 쓰기에 앞서 붓을 올바르게 잡아야 한다.
  • 트로피코 4 . . . . 2회 일치
         >Tropico 4는 Facebook과 트위터 기능을 내장해 새로운 단계의 소셜 네트워크를 선보입니다. 게임 내에서 즉시 트위터에 을 남기고, 임무 및 도전 과제 완수 내역을 바로 알리십시오. 번성하는 섬의 풍경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여러분만의 꿈의 도시를 Tropico 4의 Facebook 페이지에 올릴 수도 있으며, 온라인 순위표를 통해 독재자 순위를 겨룰 수도 있습니다.
         2012년 3월 30일 발매된 [[확장팩]]. 냉전 뿐만 아니라 21세기까지 뻗어나간다. 년도에 따라 해금되는 현대식 건물들이 추가되며, 구식 건물을 현대식 건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도 있게 된다. 인터넷 통제, 축제 개최 등 10개의 칙령이 추가된다. 또한 보이지 않는 막강한 힘으로부터 트로피코를 지키는 싱 플레이 캠페인도 추가된다. 연도에 따라 이벤트가 발생, 생산품과 건물의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일도 발생한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2회 일치
         하루종일 채팅, 포럼, 네트워크 등에 애국적인 댓을 다는 경찰 댓부대를 편성한다. 반란군의 공격을 예상할 수 있지만 자유도가 하락한다.
  • 특이한 세금 . . . . 2회 일치
          * 자른 베이세 : 뉴욕주. 베이을 자르고 구워서 팔면 8센트를 더 내야 한다. 가공식품으로 분류되기 때문.
  • 페어리 테일/534화 . . . . 2회 일치
          * END의 서를 수정하는 건 성공했지만 자를 고쳐 쓴 루시의 몸에 이변이 일어난다.
          * 루시는 장담한 대로 END의 서를 수복했다. 나츠의 부활도 분명 그 영향일 것이다. 그레이와 해피는 자가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놀란 채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하지만 놀라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루시가 이상하다. 책을 수정한 직후부터 그대로 굳어버린 듯한, 뭔가 잠식 당하는 듯 의식을 잃어가고 있다.
  • 피우진 . . . . 2회 일치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4012D><-5><bgcolor=#FFFFFF><:>{{{+1 [[대한민국 정부|[[파일:대한민국 정부기 (자없음).png|width=30]]]] [[대한민국|{{{#043762 '''대한민국'''}}}]] [[국가보훈처|{{{#043762 '''국가보훈처'''}}}]] [[처장|{{{#043762 '''처장'''}}}]]}}}||
         2008년 5월에 복직한 뒤 육군항공학교 교리발전처장이라는 보직을 받고, 복무하다가 2009년 9월 29일에 육군항공학교에서 만기전역하였다.[* 참고로 구링해 보면 관련 사진이 나온다. 거기서 어떤 [[준장]]이 피 중령에게 감사장 같은 것을 수여하는데, 그 준장은 [[육군사관학교]] 34기 배명헌 장군이다. 배 장군은 당시 육군항공학교장이었고, 그 후 영전하여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을 거쳐 소장으로 전역한다. 현재 그는 성우회 소속 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령]]의 [[연령정년]](53세)이 됐기 때문이다.
  • 하리수 . . . . 2회 일치
         20대가 된후 부산에서 [[김석권]] 교수 집도로 성전환을 했다.<ref name="Adam to Eve" /><ref name="Ha Ri-Soo, Who Became a Woman: Story Behind">Lee Seung-Heon, [http://english.donga.com/srv/service.php3?bicode=130000&biid=2001060406018 "Ha Ri-Soo, Who Became a Woman: Story Behind"], ''dongA.com'', June 3, 2001. Retrieved on April 27, 2007.</ref><ref name="Court makes it official - he's now a woman">"Court makes it official - he's now a woman", ''The Straits Times'', December 22, 2002. A copy of this article can be read at [http://groups.yahoo.com/group/TNUKdigest/message/5478 TNUKdigest]. Retrieved on April 27, 2007.</ref><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2/2012042200202.html (월간조선) 세계최초 성(性)전환 수술 300건 달성한 김석권 교수]</ref> 20세 때 그는 [[신체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고 사실상 [[병역면제]]되었다. 후일 한 방송에서 하리수의 어머니는 “군 신체검사 당시 정신 이상 5급 판결 군대 면제를 받고 돌아와서는 (성전환) 수술을 한다고 했다”며 “그때는 그야말로 청천벽력이었지만 (수술 후 돌아왔을 때) 마음은 안 그렇지만 담담히 수고했다고 말해줬다”고 한다.<ref>[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5&Total_ID=2346153 하리수 어머니 눈물 펑펑 “군 면제 받고와 (성전환)수술한다고 했다”] {{웨이백|url=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5&Total_ID=2346153 |date=20131212194720 }} 중앙일보 2006.07.06</ref> 그는 성전환 수술을 마치고 [[일본]]에서 [[트랜스젠더]]로 활동하였다.<ref>[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10464 싱 앨범 발표한 하리수·미키정 부부 결혼 후 첫 인터뷰] 레이디경향</ref>
         [[2007년]] [[2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MBC TV를 통해 방송된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사람들이 둘이 만나는 것을 몰랐을때 미키정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더니 사람들이 ‘리수형이네’, ‘이 사람하고 놀지마’ 같은 댓을 남겨 가슴이 아팠다”며 네티즌들의 악플로 인해 겪었던 마음 고생을 방송에 털어놓기도 했다.<ref name="akples">[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0080557 하리수, "'리수형, '아저씨' 악플에 전화해 항의"] 마이데일리 2007.02.28</ref> 그러나 악플에 대해 그는 당사자에게 직접 항의하는 등 의연하게 대처하였다.
  • 하성란 . . . . 2회 일치
         *《소설가로 산다는 것(우리 시대 작가 17인이 말하는 나의 삶 나의 )》(문학사상,2011)
         {{토막|작가}}
  • 하태웅(가수) . . . . 2회 일치
         |[[2006년]] [[9월 29일]]||하태웅 single 1st||싱
         |[[2009년]] [[4월 22일]]||하태웅 Digital Mix Single||싱
  • 한상권 (방송인) . . . . 2회 일치
         |2017||KBS1||[[도전! 골든벨]]||임시진행||2017년 10월 8일 한날 특집
         {{토막|방송인}}
  • 한승원 (만화가) . . . . 2회 일치
         | 《LONG LONG LOVE》(롱 롱 러브) || || 1999년 혜등 전7권 || 한승원 , 김동화 그림, 원제 《사랑의 에반제린》
         {{토막|만화가}}
  • 한승혁 (1993년) . . . . 2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12년]] [[4월 26일]]<br>[[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광주]] 대 [[한화 이스|한화]]전 구원
         {{토막|야구인}}
  • 한윤성 . . . . 2회 일치
         * 싱 앨범 《자기야》
         {{토막|한국 가수}}
  • 한지은 (레이싱모델) . . . . 2회 일치
         * [[2014년]] -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로벌스타상
         {{토막|한국 사람}}
  • 한진희(1949) . . . . 2회 일치
          * [[로리아(드라마)|로리아]](MBC, 2010~2011) - 하만수 역
  • 한징 . . . . 2회 일치
         '''한징'''(韓澄, [[1886년]] - [[1944년]])은 [[한]]학자이다. 호는 효창이며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22년]]부터 10년간 <[[시대일보 (1924년)|시대일보]]> <[[중외일보]]> <[[조선일보]]> 등의 기자를 지냈다. [[1930년]] [[이윤재]]와 함께 [[조선어학회]] 사전을 편찬하는 데 힘썼으며 이어 [[표준말]] 사정위원이 되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에 관련되어 옥살이를 하던 중 [[1944년]] 함흥 감옥에서 죽었다. [[1962년]] [[건국훈장|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단장이 수여되었다.
         {{토막|한국사|한국 사람}}
  • 한현민(코미디언) . . . . 2회 일치
         대학생 때부터 동기들과 개그팀 '''신나'''[* 같이 활동하던 동기로는 [[박규희(코미디언)|박규희]]가 있었다.]로 활동하다가 [[전유성]] 극단에 입단 후 2003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데뷔한다. [[조영빈]], [[이재형(코미디언)|이재형]]과 함께 기스를 결성해서 삑삑클럽, 희한하네, 황당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희한하네 시절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흉내를 자주 하곤 했는데, 일본 방송에 출연해서 고이즈미를 따라하는 비범함을 보이기도 했다.
         기스가 사실상 해체[* 조영빈이 MBC 개그야로 이적했다.]한 이후에는 [[강성범]]을 쫓아다니는 형사 역할로 등장해서 '''"장남 아니고 막낼세"'''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상황인즉 강성범이 한현민에게 장난치냐고 묻자 내뱉은 말. 해당 코너에서 한현민은 말을 엉뚱하게 듣고는 언어유희하면서 화를 내는 캐릭터였다. 예로 들면 강성범이 '''"뭔 소릴 하고 자빠졌어?"'''라고 묻자 한현민이 '''"문소리가 집뜰이를 해?"'''라고 응답.]
  • 한혜숙(배우) . . . . 2회 일치
         젊은 세대들한테는 드라마 [[인어 아가씨]]에서 [[장서희]]와 말싸움을 벌이던 그분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을듯. ~~[[https://youtu.be/8R6dlgU4dqo|야! 너 작가면 다야? 뽀 머리는 싫단 말이야!!]]~~ 실제로 인어 아가씨 출연 이후로는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만 출연하였으며 그나마도 [[2009년]] [[보석비빔밥]]을 끝으로 연기활동을 중단하였다.
  • 한확 . . . . 2회 일치
         성종의 모후인 인수대비가 아버지의 묘에 비가 없음을 슬퍼하자 성종은 특명을 내려 [[1494년]](성종 25년) [[4월]] 우참찬 어세겸(漁世謙)에게 한확의 신도비문을 짓게하고 한확의 셋째아들 한치례(韓致禮)에게 비의 건립을 감독하게 하여 [[1495년]] 세웠다고 한다. 신도비문의씨는 성종의 사돈 임사홍(任士洪)이 썼다. 한확의 신도비는 후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27호로 지정되었다.
         한확의 저술은 전하는 것이 없다. 다만 "[[차원부]] 치제문"이 있다고 주장되어 왔으나 실제와 다르고, 《차원부설원기》의 이본인 《차운암설원록》에 실려 있는 응제시 1편이 있으나 그의 저술이 아님이 논증되었다.<ref>[http://cafe.daum.net/moonwharyu/Gh3E/111 양성지와 한확의 차원부관련 에 대한 고찰]</ref>
  • 함중아 . . . . 2회 일치
         {{토막|한국 가수|작곡가}}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미국계 한국인]][[분류:대한민국의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사이키델릭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록 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피아노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키보드 연주자]][[분류:김현식]][[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1971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침례교도]][[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캐나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명지전문대학 교수]][[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홍콩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잉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스코틀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뉴질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행복회로 . . . . 2회 일치
          * 기독교 교리가 행복회로 같다고 억지로 행복회로 돌리며 한 루리웹 실장석이 짖어댄 (루리웹)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0528779
          * 비슷한 사례로 야구 팬덤에서 쓰이는 [[한화 이스]]의 응원가 "나는 행복합니다~♪"가 있다.
  • 허준 (1981년) . . . . 2회 일치
         |마지막 경기 = [[KBO (야구)|KBO]] / [[2014년]] [[5월 27일]] <br /> [[대전야구장|대전]] 대 [[한화 이스|한화]]전
         {{토막|야구인}}
  • 현재원 . . . . 2회 일치
         * 2009년 [[SBS TV|SBS]] 《[[로벌 붕어빵|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
         {{토막|작가|방송인}}
  • 현주엽 . . . . 2회 일치
         * [[2015년]]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정의 법칙]] in 니카라과》
         * [[2016년]] [[서울방송|SBS]] 《[[정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 혜은이 . . . . 2회 일치
         * 2006년 12월 싱 앨범 《강해야 돼》
         * 2015년 05월 싱 앨범 《눈물샘》 《외로움이 온다》
  • 홍국영 . . . . 2회 일치
         1778년 홍국영의 누이 [[원빈 홍씨]]가 정조의 후궁이 된다. 이때 원빈 홍씨의 지위는 유례 없는 것이었다. 후일 이 모든 이례적인 처사는 모두 홍국영의 세도로 인해 일어난 일이란 식으로 설명되게 된다. 혜경궁은 《한중록》에서 "홍국영이 자교(이 경우 후궁 간택령)를 내리게 했다"라고 쓰고 있다. 《한중록》에서는 이어 원빈의 입궁에 대해, 홍국영이 세도를 탐내어 제 누이를 들여보낸 것으로 자신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란 식으로 기록했다. 그런데 《(정조)어제인숙원빈행장》(정조가 원빈 사후 작성한 원빈의 생전 행적을 기록한 )에서는 혜경궁 자신의 진술과는 반대로 혜경궁이 원빈에 대해 각별한 정의(情誼)를 나타냈다고 한다.<ref>[http://yoksa.aks.ac.kr/jsp/aa/HajeView.jsp?aa10up=kh2_je_a_vsu_20664_000 어제인숙원빈행장(御製仁淑元嬪行狀)]</ref> 《순조실록 혜경궁 행장(김조순 저)》에서 혜경궁은 원빈에 대한 각별한 정의를 지녔던 혐의가 있으나 사실이 아니라 강조한 대목이 있다.<ref>[http://sillok.history.go.kr/id/kwa_11601021_002 순조실록 19권, 순조 16년 1월 21일 신축 2번째기사]</ref> 홍국영 일가의 인물이 지은 것으로 보인다는 고전소설 《숙창궁입궐일기》는 원빈의 입궐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혜경궁은 효의왕후 쪽인 인상을 준다.<ref>{{웹 인용|url=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1844|제목=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숙창궁입궐일기|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ref>
         {{로벌세계대백과}} <!-- 〈제도의 변화〉 -->
  • 홍명희 . . . . 2회 일치
         [[한국]]의 [[소설가]],독립운동가, 민족운동가, 월북 [[북한]] 정치인. 호는 벽초(碧初)[* 뜻은 "[[에스페란토|푸른빛(碧)의 말]]을 처음으로(初) 배운 [[한국인]]". 에스페란토을 상징하는 색이 초록색이라 그렇다.]이다. 춘원 [[이광수(소설가)|이광수]], 육당 [[최남선]]과 더불어 '''일제강점기 [[조선]] 3대 [[천재]]'''로 알려진[* 참고로 말하는데, 이 3대 천재라는 것은 대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홍명회, 이광수, 최남선은 같은 시기에 동경유학을 하였고, 양건식과 신형철들이 이들을 동경삼재라고 불렀다. 동경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중에서 유능한 인재들이란 이야기였다. 그리고 이들이 귀국하면서, 잡지 소년에 함께 을 기고하면서 동경삼재라는 이름은 (일제시대하) 조선삼재로 변했다. 이들은 모두 문인으로, 문학계에서 칭찬 삼아서 붙여준 별명이었던 것 같다. 다만 명칭이 이런 식이라서 그럼 왜 세종대왕이나 정약용 대신에 이런 인물들이 있느냐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3대천재 드립은 전부 다 홍명희 관련으로 나왔다. 현대에 이 언급을 한 것도 홍명희 평전이었고, 조선삼재 이야기도 홍명희와 [[현상윤]]이 나눈 1940년대 인터뷰에서 나왔다.] 인물로 실제로 이 셋은 죽마고우였으나 앞의 둘은 반민족행위자로 변절한 데 비해서 홍명희는 변절하지 않지만 월북하여 한동안 우리나라에서 언급하기를 꺼려했다. 이광수의 친일 행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와 친교를 유지했고, 훗날 [[한국전쟁]] 당시 춘원이 납북되자 그의 신변을 보호했으며 그가 폐결핵으로 사경을 헤매자 병원으로 이송까지 할 정도로 막역했다고 한다. 다만 이렇게 친한 만큼 매섭게 이광수를 비판하기도 했다. 야사에서는 이광수가 친일파로 변절하자 홍명희는 이광수의 집 대문 앞에 음식상을 차리곤 곡을 하기 시작했다. 놀란 이광수가 나와서 연유를 묻자 홍명희는 "내 친구 춘원(이광수의 호)이 그만 죽고 말아서 이렇게 곡을 하며 슬퍼하고 있소."라고 대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비슷한 이야기가 꽤 많다. [[최남선]]과 [[정인보]], 최남선과 정인보의 스승인 승려 석전 박한영 간에도 있다. 최남선이 변절한 뒤 정인보(또는 스승 박한영)를 만나자 "나에게 최남선은 이미 죽고 없는 사람이오."하고 헤어졌다는 야사.]
         우리에게는 소설 <[[임꺽정]]>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단 한편의 소설 《임꺽정》(林巨正)이 1928년부터 13년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된 것을 비롯해 1930년대 그가 쓴 거의 모든 은 조선일보와 자매지 '조광'에 발표됐다. 여담으로 일제치하에서 수감된 문인들중 유일하게 옥중집필이 허용된 작가가 홍명희 였다. 홍명희가 수감된이후 임꺽정이 연재중단되자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총독부 관리들조차 임꺽정에 맛들려서 제정신을 못차렸던 상황. 옥중에서 임꺽정 집필이 완료되면 총독부 관리들이 먼저 읽고 조선일보에 넘겼다고 한다.
  • 홍순언 (1530년) . . . . 2회 일치
         석성은 동방에도 그대와 같은 의인이 있었다며 후히 대접하였고, 황정욱과 그가 《대명회통》과 명나라 《태조실록》에 [[이인임]]의 아들 이성계로 기록된 내용이 잘못이고, 이성계는 이자춘의 아들임을 황제에게 설명하였다. 그러나 명나라의 대소관리들은 당대에 수정하지 않고 이제 와서 계속 번거롭게 구느냐며 의혹을 제기한다. 그러나 당시 예부상서였던 석성의 적극 건의로 개정되었다. 종계변무를 성사시킨 사절단은 귀국하였는데, 류씨 부인은 손수 짠, 보은 이라는 자가 새겨진 황금 비단 1백 필을 그에게 주었다. 그러나 그는 이익을 취하기 위한 일은 장사치나 하는 것이라며 비단을 거절하고 귀국했다.
         그가 [[1588년]] 류씨부인에게서 선물로 받은 1백 필의 비단에서 그가 살던 동리를 고운담동, 미동(美洞), 미장동(美墻洞), 미담동, 미단동 등으로 불리게 되었고, 그의 집 담벼락에는 효,제,충,신이라는 큰 자가 새겨져 있었다. 이는 후일 [[서울특별시]] 청담동의 지명 유래가 되었다.
  • 홍학표(배우) . . . . 2회 일치
         * 1992년 : SBS 《[[빙 퀴즈]]》
  •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 . . . 2회 일치
         2017년 3월 17일에는 '그래'라는 이름의 디지털 싱을 냈었다. 실시간 차트 40위까지 올라갔다. 9월에는 'The Original' 이라는 솔로 콘서트까지 열었다. 앵콜 콘서트도 있었다.
         2018년에는 [[베이빌론]], 비투비의 [[정일훈]] 등 젊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싱을 내고 2018 연가 앨범 새벽감성도 냈으며 불후의 명곡, 더 콜에도 나오는 등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황덕균 . . . . 2회 일치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친 그는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스]]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지만 이적에 실패했고, 2011년 [[서울 해치]]에 입단했다.
         {{토막|야구인}}
  • 황태연 . . . . 2회 일치
         |직업 = 영문 소설가, 한 소설가,<br>수영 이론 전문가
         [[분류:한국 최초의 영문 소설 처녀작 등단가]][[분류:영문 소설가]][[분류:한 소설가]][[분류:수영 이론 전문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어학자]][[분류:여러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
  • 흥친왕 . . . . 2회 일치
         편지를 쓸때 그는 순 [[한]]체로 썼는데, 이는 한자나 영어로 썼다가는 발각되었을 때 청나라의 군인들이 해석할 것을 염려하였기 때문이었다.
         [[1920년]] [[양주군]] [[화도면]] 창현리(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로 이장되었다. 신도비는 [[1919년]] [[5월]] 세워졌다. 초창기에는 이희공전화 신도비명이라고 세웠지만<ref>초기의 탁본은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ref>, 훗날 누군가에 의해 훼손되고 [[1948년]] 신도비를 다시 세울 때는 흥친왕신도비로 제목 3자가 바뀌어져서 세워졌다.
  • 희빈 장씨 . . . . 2회 일치
         장씨가 출산한 성수(盛壽)<ref group="주">숙종실록과 승정원일기에는 성수(盛壽)라는 신생 대군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이는 1700년에 보수된 선원계보록에 기록된 이름이다.</ref> 는 정식 책봉과 군호(君號: 대군과 군의 작위 앞에 붙이는 두 자의 호)를 받지 않은 갓난아기였지만, 탄생 직후부터 대군(大君: 왕비 소생의 적통 왕자에게 내리는 작위명)으로 불렸으며 대군으로서의 예우와 영토와 녹봉이 내려지는 대우를 받았다.
         {{로벌세계대백과|제목=제도의 변화}}
  • 3월의 라이온/127화 . . . . 1회 일치
          * 그렇게 자각해 버린 이상 "완전히 렀다"라고 생각해 버린다.
  • AFC 회원 랭킹 . . . . 1회 일치
         UEFA에서는 클럽의 성과를 측정하여 협회의 성과를 측정하고, 또 이로 인해 순위에 변동이 생기면 협회가 획득한 순위에 맞는 티켓을 다음 시즌에 부여함이 명료하게 적시되어 있다. 만약 잉랜드가 뻘짓을 해서 UEFA 계수가 10위에 떨어지면 차기 시즌은 10위에 해당하는 UCL 티켓과 UL티켓을 받게 된다. 만약 리히텐슈타인이 갑자기 엄청 잘해서 UEFA 계수 1위에 올라오면 UL에만 참가가능한 대우가 UCL 4장, UL 3장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엔 별도의 의결이 필요없다.
  • DQN . . . . 1회 일치
          * 정보 정 : http://jouhoujungle.org/post-1026-1026
  • FastSearchMacro . . . . 1회 일치
          1. 한 및 CJK 문자셋의 경우 단어를 모두 잘라내어서 한개의 문자로 분리해서 인덱싱. - 띄어쓰기가 없는 일본어/중국어의 경우 고려.
  • K리그 챌린지 . . . . 1회 일치
         하지만 잉랜드의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쉽의 관계처럼 새로 1부리그에 부여하는 이름이 명확하게 다른게 아니기 때문에 이 둘의 명칭이 상당히 헛갈릴 우려가 있었던 점이 지적되었다. 이런 이유로 2부리그도 단순히 K리그의 이름을 물려받는게 아니라 K리그 클래식처럼 충분히 구분가능한 명칭을 짓는 것이 공론화되었고, K리그 챌린지란 이름이 공식화된다.
  • OK 본 . . . . 1회 일치
         === 개인 & 합작 싱 ===
  • Q.E.D. 증명종료 . . . . 1회 일치
         제목의 어원은 '증명 종료'라는 의미의 수학 용어 [[Q.E.D.]] 사건이 해결될 때마다 Q.E.D.라는 자가 다양한 연출로 등장하는 게 특징. 알다시피 이는 [[엘러리 퀸]]의 버릇인데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작가는 처음에 이 문구를 넣을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편집자로부터 "김전일의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같은 마무리 문구를 넣으라"는 조언을 듣고 생각해 냈다고 한다.
  • That 70's show . . . . 1회 일치
         에릭의 베프. 반항하에 시니컬한 성격으로서 아프로와 선래스가 특징. --왠지 [[도우너]]가 연상된다.-- 가정사가 매우 복잡한데, 어머니만 있는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다가 그나마 어머니도 도망가서 에릭네 집 지하실에서 집세를 지불하며 얹혀 살게 된다. 실종됐던 아버지 버드가 돌아오면서 잠시 아버지네 집에 가기도 했는데, 아버지가 또 실종되면서 다시 지하실에 돌아온다. 6시즌에서 버드는 생부가 아니었고 윌리엄 바넷이란 사람이 생부였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흑인]]으로 레코드 체인점을 소유한 [[부자]]였다. 흑백혼혈이었던 것, 하이드 본인은 자신의 반항적인 혈통의 기원을 찾았다며 아주 기뻐한다. 또 배다른 여동생 엔지 바넷이 생기게 된다.
  • USS 뷰캐넌 . . . . 1회 일치
         영국에게 넘겨진 뷰캐넌은 타운급 구축함 HMS 캠벨타운(Campbeltown)으로 개명된다. 9월 29일 잉랜드 데본포트에 도착, 영국 해군에 맞게 개장된다. 이후 제17호위대(17th Escort Group)에 배속, 영국의 서해안을 지키는 임무를 맡는다. 1941년에는 대서양의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으며, 1942년에는 마지막 임무인 "채리엇 작전"(Operation Chariot)에 참가한다.
  • Victoria II . . . . 1회 일치
         이 위키에 있는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한거다. 유로파 카페 한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Victoria II/POP . . . . 1회 일치
          * Literacy(식자율): 해당 POP의 구성원들 중 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의 비율. 식자율이 높으면 작업 효율, 제공하는 연구 점수, 더 좋은 직업으로 승진할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의식도 역시 높아져 요구하는게 많아진다. 예시의 POP는 10%대의 식자율을 자랑하는데, 별로 좋은 수준은 아니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 . . . . 1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 . . . . 1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 . . 1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Y2K 버그 . . . . 1회 일치
         연도를 두자로 기억하는 컴퓨터들이 2000년이 되면 연도를 1900년으로 인식, 오작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버그. 당시 1990년대만 해도 컴퓨터가 상당히 많은 곳에 퍼져 있었기에 이 버그는 회사나 국가의 전산 시스템, 병원의 의료기기 등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예상되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122900099118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8-12-29&officeId=00009&pageNo=18&printNo=10254&publishType=00010|매일경제 1998년 12월 29일 기사,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강동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강상재 . . . . 1회 일치
         {{토막|농구인}}
  • 개인용 웹페이지 저장 서비스 . . . . 1회 일치
          자신이 캡쳐한 것을 id로 로그인해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구 아이디로도 로그인이 된다.
  • 거미(가수) . . . . 1회 일치
          * '''굵은 씨는 최종 우승.'''
  • 거타지 . . . . 1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사전}}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1회 일치
         Guns, Gore & Cannoli. 1920년대 [[금주법]] 시기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 런앤건 게임. [[벨기에]] 게임 제작팀인 [[http://crazymonkeystudios.com/press/index.php|크레이지 몽키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PC, 매킨토시,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4]]로 발매되었다. PS4 버전은 국내 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담당했는데, 한화도 되어있다!
  • 경순왕 . . . . 1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제목=고려의 통일}}
  • 경주시 . . . . 1회 일치
         {{ 숨김 끝}}
  • 고산케 . . . . 1회 일치
          * 왜일까, 구 번역기는 '[[스타팅 포켓몬]]'이라고 번역한다(…). 포켓몬의 스타팅 포켓몬을 이렇게 말하기도 하므로 포켓몬 문서에서는 틀린 번역이 아니지만.;
  • 고성국 . . . . 1회 일치
         2013년부터는 여러 방송에 다수 출연해 뉴스해설, 정치평론 등을 맡았다. 이후엔 영역을 넓혔다. tvn 오마이갓의 경우 기독교, 불교, 천주교의 성직자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었고, tvn 빨간의자는 시사 보다는 일반적인 토크쇼에 가까웠다. 한편으로는 친박근혜에 가깝다는 논란 때문에 KBS '로벌 대한민국', '시사 진단'의 진행자로 섭외되었다가 자진 하차하는 일도 있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28|제목=KBS, '친박평론' 고성국 MC 기용 철회 - 미디어스|언어=ko|확인날짜=2018-04-10}}</ref> 2017년 들어서는 출연하던 대부분의 방송을 그만두게 된다. 특히 고성국 라이브쇼는 [[방통심의위]]의 지적을 받고 TV조선에서 자체 폐지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916|제목=방통심의위에서 ‘변화’ 약속한 TV조선, 얼마나 변할까|성=미디어오늘|날짜=2017-03-29|뉴스=미디어오늘|언어=ko|확인날짜=2018-04-10}}</ref>
  • 고세원 . . . . 1회 일치
         * [[2016년]] [[SBS TV|SBS]] 《[[정의 법칙]]》
  • 고소영 . . . . 1회 일치
          * 순창고등학교 출신 인물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순창여고 출신 유명인 중엔 배우 [[이인혜]]도 있지만 인지도나 명성에서 고소영이 훨씬 더 앞선다.] 순창여고와 순창고등학교[* 재단이 같아 두 학교가 거의 붙어있다시피 지어졌다.]의 공동식당 배식구 옆 벽면 에는 '''고소영'''과 과천외고 출신 유명인 중 하나인 랩퍼 [[길(리쌍)|길]]의 사진이 붙어있다. 사족으로,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인쇄되어 있는 귀는 '후배님들~ 여기서도 배식해요~'이다. 먼 선배인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이용한 [[시선강탈]]을 통해 다른 배식구로도 학생들이 분산되게 하려는 의도일 듯. 만약 식당 벽면의 이 부착물이 변경되거나 떼어지게 된다면 내용 [[추가 바람]].
  • 고원희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곽월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구광본 . . . . 1회 일치
         {{토막|시인}}
  • 구글 . . . . 1회 일치
         한국어 구의 경우 세이프서치가 빡세다. [[술취한 선원]]이나 [[미무라 카나코]]가 세이프 서치에 걸린다. "주인한테 안기는 강아지"라는 검색어가 세이프서치에 걸린다는 [[트위터]]도 있었는데 해당 링크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 구본욱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구본홍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권민경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방송인}}
  • 권민중 . . . . 1회 일치
          * 연극 - 더 라스
  • 권영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08년]] [[7월 5일]] <br />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대 [[한화 이스|한화]]전
  • 권영해 (1888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근현대사|독립운동가}}
  • 권오현(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권혁 (기업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근현대사}}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지역 . . . . 1회 일치
         === 렌 파크(Glen Park) ===
  • 그랜드 펜윅 공국 . . . . 1회 일치
         로리아나 12세 대공녀가 통치하고 있다.
  • 그린 애로우 . . . . 1회 일치
         [[활]]과 [[화살]]을 써서 싸우는 궁수 히어로. 화살은 보통 화살만이 아니라 특수 장비이기도 한 트릭 화살이기도 하다. 화살에 따라 폭탄이 있거나, 러브가 있다던가 하는 식. 이러한 화살을 써서 다양한 전투에 대응한다.
  • 금잔디 . . . . 1회 일치
          * 싱 앨범 "Prince" (2017년)
  • 길용우 . . . . 1회 일치
         [[공포의 쿵쿵따]]에서 [[임창정]], [[이상해]] 등과 함께 유명인 세자 이름으로 자주 언급되곤 했다.
  • 길은정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 [[종교]]는 [[불교]]이다. 1984년 가수로 데뷔하고 얼마 안 되어 [[뽀뽀뽀]] 제2대 뽀미 언니가 되어 [[인기]]를 끌었다. 가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뽀뽀뽀에서 하차하였으나 92년 EBS의 프로그램 '만들어 볼까요'의 진행을 맡으며 어린이 프로그램에 복귀하였다.[* [[암]] 판정을 받은 뒤 방송에서 하차한 이후로는 [[여운계]]가 진행을 맡았다. 여운계도 4년후 신장암으로 사망.] 이후 가수활동과 만들어 볼까요의 진행을 병행하다가 직장암 선고를 받은 뒤 [[은퇴]]하였다. 암이 완치된 뒤 다시 방송에 복귀하였으며 당시 <찬찬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던 가수 [[편승엽]]과 [[결혼]]하나 곧 파경을 맞는다. 2002년 결혼생활에 대해 올린 이 문제가 되어 전남편으로부터 고소당해 2004년 유죄 판결을 받고 같은해 직장암이 재발하여 이듬해 초 숨을 거둔다. 사망 전날까지 [[원음방송]]에서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안타까움을 샀다. 전재산을 원음방송에 기증하였다. 2002년 각막기증신청을 했지만 암세포가 너무 퍼졌다는 판단으로 실제 기증되지는 못하였다.
  • 길은혜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김건우 (1990년)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김경식 (희극인)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한국 가수}}
  • 김근 (고려) . . . . 1회 일치
         [[1080년]](문종 34년) [[호부]][[상서]] [[유홍]](柳洪), [[예부]][[시랑]] [[박인량]](朴寅亮) 등과 함께 [[송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송나라]]에 갔을 때 그는 [[박인량]]과 함께 시를 지었는데, 그의 시문에 감탄한 송나라 사람들이 직접 그에게 소화집(小華集) 이라는 문집을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1086년]](선종 3년) [[예부]][[시랑]]으로서 동지공거(同知貢擧)가 되어 이자위(李子威)와 함께 [[성균관]]시(成均館試)를 관장했고, 뒤에 [[국자감 (고려)|국자감]][[좨주]](國子監祭酒左) 겸 좌간의대부(諫議大夫)에 올랐다. 네 아들 [[김부필]]·[[김부일]]·[[김부식]]·[[김부의]] 모두가 을 잘하고 관직에 올라 문벌을 형성하였다.
  • 김근석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김대진 (야구인)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김동한 (1919년) . . . . 1회 일치
         그 뒤 [[1983년]] 부산 범일성당으로 부임하였다.<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90219004252&subctg1=&subctg2= 김추기경, 서품前 프러포즈 받아 한때 고민 - 세상을 보는 눈, 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봇이 붙인 제목 -->]</ref>
  • 김문순 (언론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김민교 (가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가수}}
  • 김민기(가수) . . . . 1회 일치
         전인권이 필로폰 복용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을때 김민기가 증인으로 출석해 전인권에 관해 증언한 바 있다.[[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6Fr&fldid=I62&datanum=10&q=%C0%FC%C0%CE%B1%C7%BE%C6%C4%A7%C0%CC%BD%BD&_referer=V7kfJwkeLEGMZxGlgqZEmaQLb8eiyrZGPTCztVfnclUh6RLC26EboI_ZSck8uQDHc6JGqBfCt.VxXtO6h.aYoA00|관련]] [[http://weekly.hankooki.com/whan/last/990819/w615815.htm|관련기사]]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786|관련기사]]
  • 김민제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김병준 (희극인)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김보미(1958)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김상희 (가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가수|한국 배우}}
  • 김새해 . . . . 1회 일치
         '''굵은 씨'''는 메인 캐릭터.
  • 김성민 (1991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김성윤 (1991년) . . . . 1회 일치
         {{토막|야구}}
  • 김성현 (1989년) . . . . 1회 일치
         2011년 8월 6일 [[한화 이스]] 전에 드디어 LG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선발 등판하였다. 한화 전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서 기대되는 대목이었지만 5⅓이닝 동안 4실점하면서 그날 패전 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이걸 자세히 들여다 보면 김성현보다 [[박경수 (야구 선수)|박경수]], [[김태완 (1981년)|김태완]] [[키스톤 콤비]]의 생각은 수비 때문에 벌어진 일이며 실책을 줘도 할 말 없는 게 두 개나 있었지만 웬일인지 실책으로 기록이 안 되고 고스란히 그의 자책점으로 연결된 것이다.
  • 김성훈(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김세윤 (1999년)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김소혜(1992) . . . . 1회 일치
          * 청소년기에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자신에게 일기형식으로 을 썼다고 한다. 그러면서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서 고민을 해결하였다. 어느 순간 창작을 해보고 싶어서 20~23살까지 판타지 소설을 지었는데 자신이 배우 [[지성(배우)|지성]]의 오랜 팬이다 보니 그를 모델로 삼아서 썼다고 한다. 제목은 '더 플레이스'이다. 고등학교 때 내용을 구상하고 20살 때부터 썼다고 한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08307|OSEN]]
  • 김소희 (2000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김숙자 (1389년) . . . . 1회 일치
         [[1402년]](태종 2) 향교(鄕校)에 가서 을 배웠다.<ref name="ginyon">佔畢齋集彝尊錄 佔畢齋集彝尊錄 (上) 子通訓大夫前善山都護府使宗直撰, 先公紀年第二</ref>
  • 김숭실 . . . . 1회 일치
         {{토막|탁구인}}
  • 김승대 . . . . 1회 일치
         2015년 8월 2일 중국전에서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유럽파를 차출하지 못해 [[기성용]]이 빠진 상태에서 미드필러 라인을 어떻게 꾸릴 것인지 우려가 많았으나, 슈틸리케 감독은 뜻밖에도 원톱 이정협 밑에 김승대 [[이종호(축구선수)|이종호]] [[권창훈]] [[이재성(1992)|이재성]] 등 드리블러가 아닌 공간 침투와 패스에 능한 선수들을 배치하며 4-5-1과 4-3-3을 자유롭게 오가는 전형을 선보였다. 경기 초반에는 손발이 잘 맞지 않아 답답한 모습을 보였으나 차츰 이들의 연계가 맞물리기 시작하면서 중국 미드필더들은 속수무책, 자 그대로 능욕을 당했다.
  • 김양 (1953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근현대사|정치인}}
  • 김옥이 . . . . 1회 일치
         {{토막|군인|정치인}}
  • 김우식 (1886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김운용 . . . . 1회 일치
         [[분류:1931년 태어남]][[분류:2017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 육군 소령]][[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미국 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육군포병학교 동문]][[분류:육군공병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텍사스 대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메리빌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잉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수감자]][[분류:IOC 위원]][[분류:동국대학교 교수]][[분류:동덕여자대학교 교수]][[분류:중앙대학교 교수]][[분류:홍익대학교 교수]][[분류:단국대학교 교수][[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분류:한양대학교 교수]][[분류:고려대학교 교수]][[분류:서울가톨릭대학교 교수]][[분류:한성대학교 교수]][[분류:성균관대학교 교수]][[분류:이화여자대학교 교수]][[분류:숭실대학교 교수]][[분류:한국체육대학교 교수]][[분류:서일대학교 교수]][[분류:숙명여자대학교 교수]][[분류: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분류:경기대학교 교수]][[분류:세종대학교 교수]][[분류:국민대학교 교수]][[분류:태권도인]][[분류:신민주공화당]][[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대통합민주신당 당원]][[분류: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자]]
  • 김원주(가수) . . . . 1회 일치
          * 김원주는 이 뮤지컬에서 주인공인 '온조'역할을 뮤지컬배우인 유상화와 함께 맡았는데 다른 주인공인 '수'도 걸그룹 퀸비즈의 멤버 이루미와 뮤지컬배우 박혜미가 나왔다. 온조와 수 역할을 맡는 두 사람이 동시에 나오지는 않는데 역할은 번갈아서 했다.방청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원주온조의 연기는 감정이 잘 전달되었지만 오거렸다고 한다. 팬들이 선물을 보냈는데 [[https://twitter.com/musical_onjo/status/521269461290983424?s=09|인증샷]]을 남겼다.
  • 김재권 (철학자) . . . . 1회 일치
         {{토막|철학자|교육인}}
  • 김재엽 . . . . 1회 일치
         {{토막|유도인}}
  • 김준희 (1960년)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김지석(배우) . . . . 1회 일치
         예능에서 영어 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음에도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영어 발음을 지적받았다는 영상이 여초 사이트에 돌았으나, 사실 여자친구 집안에 인사드리러 가는 컨셉의 김지석이 사위에 적합한지 외가 역할 패널들이 하나하나 트집잡는 과정의 꽁트였다. 티파니 뿐만 아니라 정형돈이 김지석보고 배를 내밀며 내가 너보다 더 몸매 좋다(...)고 놀리는데 당연히 진심이 아닌 예능상 컨셉. 김지석 본인도 연출이었다고 밝혔다. 애초에 미국인이 영국 영어를 못알아들을 리 없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tar&no=283285|해명]]
  • 김지훈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토막|영화 감독}}
  • 김청(1962년 6월) . . . . 1회 일치
         싱로 사는 덕분인지, 스텝과 동료 배우들에게 많이 베푸는 배우로 유명하다. 드라마 촬영 때마다 어머니 김도이가 몇 백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한다거나, 스텝들에게 통크게 몇 백 개의 담요를 쏜다거나 등 아낌없이 베푼다고 본인도 인정한 적이 있다.
  • 김충공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김취경전 . . . . 1회 일치
         작자 미상 고전소설. 총 260장에 달하는 장편 소설로서, 2권 2책이다. 국립도서관에 한 필사본이 있으며 유일본이다.
  • 김태훈 (1987년)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김현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김현성(가수) . . . . 1회 일치
         제물포고등학교40회 졸업생이다.[* [[김광진(가수)]]은 27회, [[지상렬]], [[김구라]], [[염경환]]은 33회다.]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 2학년 재학 중이던 1997년 제18회 [[강변가요제]]에서 '스톱'을 불러 금상을 받으면서 데뷔했다. 그후 [[김형석]]에게 스카우트 되면서 소원, 이해할께, heaven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나 [[성대결절]]로 인해 한동안 음악활동을 하지 못했다. 블로그의 이나 언론 인터뷰 등에서 이야기한 것에 따르면 2000년대 중반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이후 여행 및 저술 활동등을 하며 지냈다고 한다. 참고로 [[2015년]] 기준 미혼이라고...
  • 김현철(교수)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경제가 당면한 저성장 시대 생존 전략을 중심으로 꾸준히 연구해 온 학자로서 [[일본]] 등 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있다.
  • 김형철 (가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가수|한국 배우}}
  • 김호근 . . . . 1회 일치
         {{토막|교육인}}
  • 김홍미 . . . . 1회 일치
         관례(冠禮)를 치르기 이전에 그는 향시(鄕試)에 응시하였는데, 향시의 응제 "사마온공(司馬溫公) 염중론(念中論)"으로 향시에서 장원하였다. 그 문장이 정미롭고 아름다웠으므로 합격자 발표 후에는 그의 을 돌려가면서 암송하는 이들도 나타났다 한다. 남명 [[조식]]이 세상을 떠나자 그는 제문을 지었다. 그는 향시에 장원으로 급제했지만, 바로 대과를 응시하지 않고 사마시에 응시한다. [[1579년]](선조 12) [[과거 제도|식년진사시]]에 제2등으로 입격하여 [[진사]]가 되었다.
  • 김효원 . . . . 1회 일치
         [[안악군수]], [[영흥부사]]로 승진하여 재직 중 사망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1 /> 주을천 옆 묘소 입구에 신도비가 세워졌으며 이준(李埈)이 짓고 [[김세렴]](金世濂)이 씨를, [[허목]](許穆)이 전액하여 [[1743년]]에 설립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2 /> [[안악군수]], [[영흥부사]]로 승진하여 재직 중 사망하여<ref name=autogenerated1 /> 묘갈명은 갈암 [[이현일]]이 썼으며 '(조정에 있을 때 정색(正色)과 직언(直言)으로 조금도 거리낌이 없었다. 그래서 일시의 권간들이 모두 다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였다'고 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2 /> 저서로는 《성암집》 등이 있다.
  • 김희정 (펜싱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스포츠인}}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1회 일치
          * 정말로 그런 생각으로 한 소린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감점 위기를 넘기는 것 같았는데... 역시 말투가 러먹었다고 감점을 먹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1회 일치
          * [[토도로키 쇼토]]는 "No.1에 가장 가까운 남자" [[토오가타 밀리오]]의 위력에 경악한다. 그런데 경쟁심을 보이는 것도 아니라 순수하게 놀라워하는 모습이라 옆에 있던 [[아이자와 쇼타]]가 이상하게 여긴다. 아이자와가 "너도 No.1에 관심있는거 아니었냐"고 묻는데 토도로키는 "전 아직 임시면허가 없습니다"라고 태평한 대답을 한다. 아이자와는 토도로키가 둥어졌다고 생각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 . . 1회 일치
          * [[토오가타 밀리오]]와 [[버블걸]]이 시험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사무실로 돌아온다. 나이트아이는 밀리오에게 미도리야의 채용결정을 통보한다. 시험에 실패했기 때문에 완전히 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도리야는 난데없는 전개에 눈이 휘둥그래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9화 . . . . 1회 일치
          * 뾰족한 대책이 나오지 않자, 네거티브한 성격의 타마키가 단숨에 패닉에 빠진다.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다 다 러먹자 그는 "소녀를 구하긴 커녕 전부 당할 거다"고 절망한다. 그런 그를 다잡는 것은 친구인 밀리오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4화 . . . . 1회 일치
          * 자신의 나약함을 마주한 키리시마는 진로희망 조사서에 적혀 있던 "웅영고"란 자를 까맣게 덧칠해 비워버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6화 . . . . 1회 일치
          * 패트껌은 반박할 기분도 별로 나지 않았다. 일단은 이제 랏파는 체포될 거고, 감옥행이 될 테니 재시합이고 뭐고 그냥 진거라고 말해 본다. 랏파는 그것도 알바가 아니다. "아무도 죽지 않으면 무승부", 그런 지론이었다. 그는 패트껌이 움직이지 않자 먼저 문으로 향한다. 그쪽이 의무실인 모양이다. 랏파는 기인이긴 하지만 기인 나름의 방식을 지키는 부류였다. 욕구에 충실한 인간인 만큼 하는 말이 딱히 숨기는게 없다는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자신이나 키리시마가 이 몸으로 일행과 합류하기는 렀다. 패트껌은 키리시마를 안아든 채로 랏파의 뒤를 따랐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7화 . . . . 1회 일치
          * 사방이 막힌 채 압사당할 처지. [[서 나이트아이]]가 발 빠르게 자물쇠 히어로 [[록록]]에게 지시를 내린다. 그는 나이트아이에게 이것도 따지고 보면 나이트아이의 실책이니 리더인 척 굴지 말라고 툴툴댔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 "잠금"을 발동한다. "데드볼트"란 기술을 사용하자 사방에서 밀려들던 벽이 "잠금"된다. "잠금"은 접촉한 대상을 문자 그대로 잠가놓는 기술. 편리한 개성이지만 "살아있는 것에는 쓸 수 없다"는 제약이 있고 상대의 힘이 너무 강하거나 면적이 너무 넓다면 한계가 있다. 일단 이것으로 다소의 안전지대는 확보. 그러나 방심할 틈이 없다. 록록이 잠 수 있는 범위 바깥에서 벽들이 몰려오고 있었다. [[미도리야 이즈쿠]]가 벽이 다가올 때마다 원 포 올로 강화된 킥으로 분쇄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1회 일치
          * 현역 히어로의 순위 집계하는 "히어로 빌보드 차트 JP"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 . . 1회 일치
          * 코우타에게 받은 편지를 보여주며 "자신은 아직 러먹었지만 이 편지를 쓴 애가 잠시라도 자신을 히어로로 만들어줬다. 기뻤다"고 말한다.
  • 나폴레옹: 토탈워 . . . . 1회 일치
         Napoleon: Total War. 잉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 나폴레옹: 토탈워/프로이센 . . . . 1회 일치
          * 로가우(Glogau): 산업 중심지 - 건물 없음
  • 남경민(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남상태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근현대사}}
  • 남유진 . . . . 1회 일치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때까지는 경제가 호황이었고 D램 시장이나 여러 디스플레이 시장이 호황이었기 때문에 이 때까지는 괜찮았다. 수출액도 2006~2007년 4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구미 역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고 [[2008년 로벌금융위기|2008년 금융 위기]]가 터지긴 했지만,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 덮쳤기 때문에 이는 전국 모든 도시의 일부 대기업들과 꽤 많은 중소기업들이 박살나는, [[1997년 외환위기|IMF]]와 비견되는 그런 상황이었기에 남유진 한 사람 만의 책임으로 몰기엔 무리가 있었다. 어쨌든 기업들은 피터지는 환경을 겪긴 했어도 나름 선방했던 시절이었다.
  • 남윤정(탤런트) . . . . 1회 일치
         {{토막|배우}}
  • 남일해 . . . . 1회 일치
         {{토막|가수}}
  • 남창희(연예인) . . . . 1회 일치
          * [[주래 살래]] - 피아자 役
  • 네드 켈리 . . . . 1회 일치
         1880년 6월 27일, 켈리 갱은 빅토리아 주 렌로완(Glenrowan)의 한 여관에서 경찰에게 포위당한다. 네드는 근거리에서 총알을 막아낼 수 있는 갑옷을 입고 밖으로 나타났지만 보호되지 않은 두 다리에 총을 맞고 쓰려졌으며, 조 번은 경찰이 불을 지른 여관에서 뛰쳐나오다가 사타구니에 총을 맞고 죽었다. 댄 켈리와 스티브 하트는 여관이 불타 무너진 후 잔해 속에서 소사체로 발견되었다. 이렇게 켈리 갱은 괴멸했다. 유일한 생존자는 네드 켈리 뿐이었다.
  • 노경주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노재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노해 . . . . 1회 일치
          * 이 경우는 "창작 업종에서 노해가 일어나고 있다.", "[[한화 이스]]는 노해를 겪고 있다."처럼 어떤 현상을 나타내는 말로 쓰인다.
  • 노행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노형욱(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1회 일치
         그리고 한판 공식메뉴얼에도 당당하게 나와있는 '''"유아체형"'''이며, 빈유다 못해 가슴이 없다. 여기에 콤플렉스가 있는지 나이스 바디를 가진 리젤의 가슴을 가지고 놀려먹는게 일상이다.
  • 단두대 . . . . 1회 일치
         단두대가 발명되기 전에도 비슷한 처형 도구들은 있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http://www.nms.ac.uk/explore/stories/scottish-history-and-archaeology/the-maiden/|메이든]]"이라는 물건이 있었고, [[잉랜드]]에서도 핼리팩스 지뱃이라는 물건이 있었다.
  • 도광록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도균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도나우 강 . . . . 1회 일치
         한국 수자원공사 로벌 하천관리 탐방 도나우강
  • 도모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도지한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듄 2 . . . . 1회 일치
         RTS 형식이지만 완전한 RTS라고 하기는 약간 과도기적인 모습이 있다. 유닛의 움직임이 상당히 딱딱하고,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생각대로 잘 움직이지 않는다. 게다가 초기 버전은 한번에 한 유닛만 조종할 수 있기에 컨트롤이 어렵다. 또 싱 플레이에서 게임 중에 생산되는 유닛이나 건물을 전환할 때는 일시적으로 건물이나 유닛 일러스트가 큼지막하게 뜨는 큰 화면으로 바뀌면서 게임이 정지된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1회 일치
          * 아이스 아이슈리아 하인드라 : 하인드라 일족의 마녀. 마력으로 신체를 강화해 괴력을 발휘한다. 온후하고 친절한 성격이지만 성희롱을 걸어오는 주인공 때문에 곤혹스러워한다. ~~그래봤자 나중엔 역시 나가한테 푹 빠진다~~ 해리건 못지 않은 래머.
  • 러브라이버 . . . . 1회 일치
         애칭으로 럽폭도 또는 럽쿠자라고 불린다. 참고로 2015년 5월 1일 기준으로 구 검색 결과 "러브라이버"는 359,000 건, "럽폭도"는 348,000 건, "럽쿠자"는 9,850건이다.--힘내라 럽폭도.--
  • 런던 맥주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이 있는데, 이 런던 맥주 홍수를 소개하는 대부분이 당밀 사건과 혼동해서 당밀 사건 관련 사진을 맥주 홍수 사건 현장으로 잘못 소개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그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던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현장에 보인다.)
  • 레드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드의 영웅들 . . . . 1회 일치
          분대장.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봇들은 명령을 따르지만 플레이어들은…쎄?
  • 레스터 길리스 . . . . 1회 일치
         [[http://news.donga.com/3/all/20081127/8663385/1|동아일보 - 책갈피 속의 오늘 - 1934년 美은행강도 넬슨 총격 사망(한)]]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회 일치
          * 리 인 : 사이파카르의 식객으로 차이나 드레스를 입은 래머. 사이파카르야말로 제국의 통치자에 합당한 인물이라고 믿고 있다.
  • 류영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류원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류원정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가수}}
  • 류지혜 (레이싱모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리그컵(K리그) . . . . 1회 일치
         프로축구선구권대회가 흥행참패를 겪고나서 1992년에 와서야 리그컵이 열리게 된다. 당시 후원사가 아디다스를 한국에 판매하고 있던 제우교역이었기 때문에 통칭 아디다스컵으로 불린다.[* 잉랜드의 칼링컵과 마찬가지로 스폰서가 원하는 타이틀을 달아주는 형식이다.] 이 시기에도 팀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단조로운 리그의 홈 & 어웨이의 연속보다는 리그 외에 별도로 경기 수를 채울 이벤트를 기획하였고, 제우교역을 스폰서로 구해 첫 리그컵으로 볼 수 있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다.
  • 마기/327화 . . . . 1회 일치
          * 시시껄렁한 논쟁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알라딘은 "가치관의 골을 메꿔가는게 남녀의 사귐"이라고 최대한 진지하게 조언한다. 그 조차도 지금의 알리바바에겐 잘난척하는 얼굴로 보인다. 알라딘은 모르지아나를 좋아하지 않느냐, 어떤 점이 좋으냐고 묻는데 알리바바는 별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다 좋다고 미주알 고주알 늘어놓는다. 알라딘은 어른스러운 태도로 그쯤하면 됐으니 가서 모르지아나에게 사과하라고 권하는데 알리바바는 자기는 잘못한거 없고 사과는 여자가 해야 한다며 쓸데없는 고집을 부린다. 결국 러먹은 태도에 폭발하는 알라딘.
  • 마기/329화 . . . . 1회 일치
         알리바바는 자신의 정신적 지주인 알라딘과 신드바드를 화해시키려고 나름대로 설득했으나 신드바드가 너무 러먹어서 전혀 통하지 않았다. 알리바바가 신에게 "신이 돼버린 거냐"고 하는 장면에선 알리바바가 부모를 잃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도 어정쩡한 관계 밖에 가져보지 못한 그에게 신드바드는 친구이자 아버지인 존재이며 그 점은 상단을 꾸릴 당시 "신드바드씨는 나의 아버지 같은 입장"이라 한 데서도 드러난다. 결국 이번 에피소드에서 알리바바가 한 말은 설득하기 위해서 짜낸 말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의 속내를 드러낸 걸로 보이는데, 이미 정신이 나간 신드바드에겐 아무런 의미도 없다.
  • 마니교 . . . . 1회 일치
         1351년, 원나라에 대항하는 [[백련교]]의 반란이 일어난다. 백련교의 지도자 한산동(韓山童)은 자신을 「명왕(明王)」으로 칭하고, 아들 한림아(韓林兒)는「소명왕(小明王)」을 칭했다. 이들이 [[홍건적]]을 일으키고, 홍건적 출신의 [[주원장]]은 나라를 세워 국호를 명(明)으로 하였다. 과거에는 이것이 명교의 영향으로 여겨졌으나, 현대에는 백련교와 명교 사이에 교리상의 공통점이 보이지 않아, 명(明)이라는 자를 내세운건 단순히 우연의 일치로 여겨지기도 한다. 단지 명칭상으로만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 . . 1회 일치
         일본 '세븐 아크스'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원래는 에로게(...) '트라이앵 하트 3'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물건으로, 과거의 대부분의 마법소녀물과는 달리 포격전 등의 전투적인 묘사가 많이 들어가 화제가 되었다.
  • 머슬봄버 . . . . 1회 일치
         프로레슬링 게임 답게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등의 격투 게임과 달리 프로레슬링 경기 스타일. 적을 쓰러뜨리고 카운트를 세면 이기는 것도 구현. 이외에 1대1 싱플레이와 2대2 팀플레이가 있는데 팀플레이 시에는 네명의 캐릭터다 하나의 링에서 싸운다. 그래서 4인 플레이가 가능. 플레이어가 없는 캐릭터들은 CPU에 의해 움직인다.
  • 몰맨 . . . . 1회 일치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무술]] 실력도 뛰어난데다 [[무기]]가 내장된 특수한 [[지팡이]]를 다룬다. 그리고 다수의 [[몰로이드]](Moloids)와 [[괴물]]들을 부하로 두고 있다. 시력은 지하 세계를 탐험하다 손상되어서 항상 고을 착용. 다만 귀가 밝다.
  • 무라하치부 . . . . 1회 일치
         이 당시 이 마을에 거주하던 중학생 소녀 이시카와 사츠키(石川皐月, 1935년 5월11일 생)는 1952년 부정선거의 풍조에 의문을 느껴 학내 신문인 우에노 중학교 신문에 이 사실을 고발하는 을 개제하였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모든 학생에게 배포된 신문을 회수하여 소각 처리했다. 1952년 5월 6일 열린 참의원 보궐 선거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부정이 실행된 것을 알게 된 이시카와(당시 고교생으로 진학)는 아사히 신문에 이를 투고하여 고발하였다. 아사히 신문사의 기자는 5월 8일 이시카와를 방문하였고, 몇일 뒤에는 사건이 기사화 되었으며 사건 관계자 수십명이 경찰에 출두하게 되었다.
  • 무치무치 . . . . 1회 일치
          * 무치무치푸링(ムチムチプリン) : 육감적이고 래머한 여성의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었다.
  • 문맹 . . . . 1회 일치
         [[]]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 우리말로는 '까막눈'이라고 한다. 특정한 범위의 사회에서 문맹인 사람의 비율을 문맹률이라고 한다.
  • 문석희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문옥주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문지애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문호근 . . . . 1회 일치
         {{토막|음악가|작가}}
  • 문호월 . . . . 1회 일치
         {{토막|작곡가|기타 연주자}}
  • 문희(배우) . . . . 1회 일치
         * 1968년 《[[파란 이별의 씨]]》
  • 문희옥 . . . . 1회 일치
         이후 2018년 3월 18일 사건은 무혐의로 끝나긴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305603|관련 기사]] 이렇게 결과가 나왔지만 아직 주변 반응은 혼란스럽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 결과를 인정하느냐 마느냐, 문희옥에 대해 비난하느냐 응원하느냐 따라 설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네티즌들과 수많은 팬들은 실망감과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다. 여담으로 소속사를 옮겼다는 기사가 떴을때 전부 비난이었다고..
  • 미니게임기 . . . . 1회 일치
         2002년 제정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5484.html|싱 로케이션]]" 제도에 따르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는 전제 하에 한 가게 당 게임기를 두 대 까지 설치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여러분들 기억상의 가게 대부분은 이걸 어겼다는 이야기.
  • 미래소년 코난/설정 . . . . 1회 일치
          [[비행정]]. 기간트를 제외하면 작품상에 등장하는 유일하게 전투가 가능한 비행기다. 전체적으로 기체는 둥며, 주익은 있지만 수평꼬리날개가 없고, 수직꼬리날개 상단 후방에 수소가스터빈엔진으로 구동하는 프로펠러 1기가 장착된다. 최고속도는 360km/h 이며, 최저속도는 60km/h 까지 가능하다. 기수에 고정된 기관총과 선회식 기관총으로 무장한다.
  • 민도 . . . . 1회 일치
         기원은 '이거다'라고 볼 만큼 확실하게 사용된 시점을 가늠하기 어렵다. 친일문학가인 김동인의 에서도 민도라는 용례를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의외로 잘 안쓰는 단어지만 확실하게 과거에는 쓴 적도 있다. 박경리의 토지에서도 이 민도 언급이 있을 정도로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전후한 시기에는 제국주의적 의미의 "계몽"과 상통되는 의미로 쓰였다. 이후의 자료에서는 '생활수준'이나 '경제력', '문명수준'을 뜻하는 말로 나오지만, 최근의 인터넷 자료에서는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의식에 대한 말로 쓰이는 것으로 나오는 사례가 많다. 21세기에서 보면 제국주의 시대의 의미로 돌아온 느낌으로 봐도 아주 틀리지는 않다.
  • 바키도/111화 . . . . 1회 일치
          * 가이아는 "사람들 눈에 띈다"고 자리를 옮기길 희망하지만 무사시는 "그럴 정도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라고 능댄다.
  • 바키도/135화 . . . . 1회 일치
         한편 트럼프 당선시 나올 바키도 에피소드를 정확히 예측한 성지이 있다.
  • 박경림(MC) . . . . 1회 일치
          * 2002년에는 앨범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했다. 다만 진지하게 한다기보단 예능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성으로 '''"박남매(박경림, [[박수홍]]) 고속도로 테이프 만들기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줄여서 '''박고테'''로 앨범 발매. 요즘 [[무한도전]]에서 하는 각종 앨범 제작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인기예능에서 노래와 앨범 만드는 전과정을 노출시켜줬기 때문에, 꽤 큰 인기를 얻었으며 MBC 음악캠프에서는 1위 후보까지 올랐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공주병 컨셉으로 해서 만들어진 "착각의 늪"이라는 곡이 타이틀곡으로 특유의 안무와 박수홍의 손발이 오그라지는 랩(...)이 특히 유명했다. 당시에는 싱의 개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11곡으로 풀앨범을 제작했다. 당시 박경림의 장점인 인맥이 도움이 되어 타이틀곡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 [[주영훈]]이 만들었고 [[김장훈]], [[윤종신]], [[이수영(가수)|이수영]], [[이기찬]], [[유리상자]], [[유희열]], [[김동규#s-1]] 등이 참여했다. ~~라인업 ㅎㄷㄷ~~ 박남매의 '''고속도로 테이프''' 프로젝트지만 인기가 생각보다 많아 CD로도 발매되었다.[* 앨범은 20만장 가까이 팔렸다.] 나중에 유학 이후 국내 복귀 다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망했다'는 식으로 농담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목표 판매량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백만장이었으니까...] 당시 대단한 인기로 그 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 박경석(1933) . . . . 1회 일치
         [[월남전]]에 있어, 초대 [[주월 한군군]] 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장군의 회고에서도 "장교 이하 모든 장병이 누구하나 우리가 가고 싶어서 간 것이 아니다. 국가의 명령으로 갈수 밖에 없었다"[* "나를 지금 억르누고 있는것이 고엽제 문제와 고엽제를 앓고 있는 전우에요. 내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방문도 하고 격려도 하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은 월남에 간 것은 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간 것이지, 나나 우리 장병들이 가고 싶어서 월남에 간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국가를 위해서 월남에 갔고, 실지 국가의 경제 발전에 하나의 계기를 만들었다면, 그것이 없어더라도 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갔다면 국가가 거기에 대한 보상을 해야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문화방송 1993년 정치드라마 [[제 3공화국]] 22회 월남파병 편에서 인터뷰 전문]을 하는 등 국가의 월남파병 장병들의 고엽제 문제와 국가 차원의 보상 문제가 남아있고, 일말의 강제적 파병의 성격을 띄었지만, 용병이다, 돈을 받고 군대를 보낸것이다,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에 동조한다는 일각의 생각은 매우 잘못되고 편협한 것이다. 분명 [[월남전]]은 우리 스스로 원해서 파병을 결정한 전쟁이 아니었지만, 당시 기성세대가 목숨 걸고 싸워주었기에 그에 상응한 군사원조와 경제적 원조 및 이익을 바탕으로 1970년대 공업화를 이루어 우리 아들, 딸들이 적어도 풍요롭게 사는데 있어 도움을 주었다는 것은 주지없는 사실이다.[* 2000년 일부 진보적인 학자라 자처하는 성공회대 교양학부 [[한홍구]] 교수 등이 월남전 파병 기간 동안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 학살이 있었다고 주장하자 [[채명신]] 장군, [[박경석]] 장군, [[지만원]] 예비역 대령 등 월남전 참전 원로들이 나서서 이에 반박하는 과 함께 학살 주장에 무게를 잡는 학자들을 상대로 토론을 제안했다. 동년 한겨례 신문에서 이와 관련된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 학살의 신문을 기고하자, [[채명신]] 장군, [[지만원]] 예비역 대령--[[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일어난 내란이며, 5.18 희생자와 시민군들을 광수1, 2로 지칭하며 현재 북한의 고위층과 비슷하다며 개드립을 쳤던 그 지만원 박사가 맞다. 삼만원도 안되시는 그분--이 [[문화방송]] [[100분 토론]]에 나와 이 주장에 반박하며, 학살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 학자들과 토론을 했다. 이와 동으로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http://book.naver.com/search/search.nhn?query=%ED%95%98%EC%96%80%EC%A0%84%EC%9F%81|[[하얀전쟁]]]]의 원작자 [[안정효]] 작가는 월남전에 참전한 병사로써, 당시 한국군의 학살이 있었다며 자신의 소설에 실화를 밝혔는데, 적과 민간인의 구별과 식별이 어려웠던 현대전 특히 민간인 복장으로 게릴라전이 빈번했던 월남전에서 총기 오발 또는 오폭으로 민간인을 살해했을 가능성은 있다. 이것은 월남전에 대대장으로 참전했던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나, [[유학성]], [[우종림]], [[전성각]] 장군들의 회고록에도 기술되어 있다. 일단 월남전에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관련 논의는 충분한 시간과 자료 수집, 그에 근거한 증언이 더 필요하다. 성급히 주장해서는 안된다.][* 다만, 이러한 것들을 이유로 베트남 전쟁을 무조건 긍정하는 것도 금물이다. 원하지 않았더라도 우리나라가 타국의 전쟁에 정당한 명분 없이 개입한 것은 사실이며 민간인 학살 역시 아예 없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기 때문. 또한 [[라이따이한]] 문제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이 전쟁은 보다 더 신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 박고은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박부남 (1931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의학}}
  • 박상원(배우) . . . . 1회 일치
         [include(틀:다른 뜻2, other1=한화 이스 소속 야구선수, rd1=박상원(야구선수), other2=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던 前 야구선수, rd2=박상원(전 야구선수))]
  • 박성우 (정치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박성원 (소설가) . . . . 1회 일치
         {{토막|작가}}
  • 박성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박소희 (만화가) . . . . 1회 일치
         {{토막|만화가|작가}}
  • 박수영(연극배우) . . . . 1회 일치
         * 《[[싱즈]]》 (2003년) - 지하철 승객 역
  • 박수일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박술희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군인}}
  • 박승욱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박승효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경제}}
  • 박은수 (1956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박인태 . . . . 1회 일치
         {{토막|농구인}}
  • 박종윤 (1993년) . . . . 1회 일치
         2015년까지 단 11경기에만 등판하여 10이닝을 투구했다. 2016년 6월 18일, [[한화 이스]]와의 경기에서 웨이버 공시된 [[로버트 코엘로]]의 빈 자리를 메꾸기 위한 깜짝 카드이자 선발 투수로서 첫 등판했다. 경기에서 2이닝 동안 1실점을 하였다.
  • 박종호 (1964년)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박주아(1942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박지일(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박진석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박칠용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박태호 (야구인)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박학기 . . . . 1회 일치
         이후 1990년대 후반까지 정규 앨범 6장과 베스트 앨범 1장을 발표하며 포크 가수로 자리매김하다가 [[2002년]] 이후 활동이 뜸했던 박학기는 [[2008년]] 디지털 싱을 발표했고 자신의 두 딸 박승연, 박정연과 함께 부른 〈비타민〉이 인기를 끌었다.<ref>
  • 박홍 (신부) . . . . 1회 일치
         칼럼니스트로 간혹 언론에 을 기고하기도 했다. [[1980년]]대부터 운동권 학생들과 논쟁을 하였다.
  • 박홍우 . . . . 1회 일치
         {{토막|법}}
  • 박화랑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박화요비 . . . . 1회 일치
         데뷔 초기의 맑은 음색을 필두로한 테크닉 중심적인 음악에서부터 점점 감성과 소울이 짙어졌다고 하는 5집까지의 가창은 그녀의 목 상태와는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지금은 리즈 시절로 보는 2~3집 활동 당시에도 1집 때와 창법과 음색이 바뀌었다고 성토하는 팬들도 많았다.] 성공적인 성대 수술 이후의 가창은 '가사중심적이고 감성중심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녀의 의향을 확실히 따라가고 있다. 6집에서의 음색은 오히려 5집의 그것보다 부드럽지만, 7집부터는 현재의 목소리로 노선을 전환, 현재는 아무도 그녀의 목소리를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가수가 되었다. 현재 팬들도 거의 모든 앨범을 명반으로 추천하고 있고, 간간히 내는 싱이나 OST들 역시도 팬들의 호감이 굉장히 높은 편.
  • 방실이 . . . . 1회 일치
          * 부안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인 [[1982년]]에 미8군 부대에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이 때 비정규직이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방실이와 두 여자》, 《래머걸스》 등 여러 그룹을 결성하여 화려한 율동과 특유의 시원스런 가창력을 무기로 무명시절을 극복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가수로 활동한 시기는 1986년 박진숙, 양정희와 함께 국내 유일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즈》를 결성하면서부터이다. 당시 리더였던 방실이는 1집 트로트곡《첫차》를 발표하고 공식적인 무대에 출연하게 되었다. 타이틀곡 〈첫차〉는 신나는 리듬과 함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이 노래를 계기로 데뷔 초부터 남성팬들을 사로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라 정상급 가수로 등극하였다. 그리고 2년 뒤 발표한 3집 〈청춘열차〉도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면서 당시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 방우정 (방송인)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한국 사람}}
  • 배경 세계 공유 . . . . 1회 일치
          영화 <[[언브레이커블]]>과 배경 세계를 공유하는 영화 세계가 진행되고 있다. <[[23 아이덴티티]]>가 그런 경우이며 이후 나올 <[[래스]]>도 포함된다.
  • 배성룡 . . . . 1회 일치
         아버지는 운홍(運鴻)이며, 어머니는 유윤이(柳允伊)이다. 1917년 결혼을 전후해 일본의 니혼(日本)대학에 유학해 1923년 졸업했다. 귀국 후 조선일보사 기자로 활동하다가 퇴사하고 1924년 11월 화요회(火曜會)에 가입했다. 가입 후 사회주의 운동에 관련된 여러 편의 논저를 발표해 김경재(金璟載)와 함께 화요파의 대표적인 이론가로 활동했으며 1925년 8월 이후 〈동아일보〉를 주무대로 활발한 평론활동을 했다. 1926년 3월 제2차 조선공산당에 입당했다. 제2차 조선공산당 사건으로 검거되어 1928년 2월 1년형을 선고받고 같은 해 9월 만기 출옥했다. 1929년 조선일보사 경제부장이 되었다. 1931년 11월 새로 창간된 중앙일보사에 경제부장으로 입사하여, 1932년 봄 정치부장, 10월에는 논설반 주필 겸 편집부원으로 활동했다. 1933년 3월 〈중앙일보〉가 〈조선중앙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자 편집차장·정치부장을 역임하다가 10월 신문이 정간되자, 절필하고 은둔했다. 이 시기에 발표한 들에서, 일제의 식민지 지배가 조선의 경제 현실에 민족모순과 계급모순을 중층적으로 존재하게 한 근본적인 요인이라고 파악하고 일본인 자본 대 조선 민중의 대립을 기본 모순으로 상정했다. 조선인 내부의 부르주아 계급과 노농계급 모두를 일본 자본주의에 의한 공동의 피해자로 파악하면서, 민족협동전선론을 주장했다. 8·15해방 후에는 중도파로서 좌우익의 편향노선을 비판했다.
  • 배재준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백기만 . . . . 1회 일치
         {{토막|시인|작가}}
  • 백대현 . . . . 1회 일치
         {{토막|바둑}}
  • 백승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백승주(정치인) . . . . 1회 일치
         3. 신문사에 연재하던 아동용 만화를 엮어 만화책을 낸 적이 있다. 물론 학습만화이며 만 쓴 것.
  • 백정현 . . . . 1회 일치
         인스타를 하고 있는데 여행가며 찍은 사진을 올리는 용도로만 쓰는 듯. [[https://www.instagram.com/baek_junghyun/|보러가기]] 그 사진이 굉장히 높은 퀄리티라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선 야구 선수가 안 됐으면 사진작가가 됐을 거란 얘기가 종종 나올 정도. 아예 '백작가'라고 부르며, 그가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종종 개념로 올라온다. 일부는 반농담으로 [[라팍]]에서 백정현이 찍은 사진을 넣은 달력이나 엽서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 백춘희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베를린 보병여단 . . . . 1회 일치
         베를린 보병여단 소속 차량들은 사각사각한 흰색-회색-갈색 위장무늬를 사용했다. 아마 시가전용 위장이었겠지만 아무리봐도 누더기나 레고 블록 쌓아둔 것 같다. 구에 Berlin Brigade Camo라고 치면 이미지 나오니 알아서 찾아봐라.
  • 베이식 (가수) . . . . 1회 일치
         *2008년 디지털 싱 "Better than the Best" 발매
  • 변현제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 . . . 1회 일치
         [[2016년]] [[2월 15일]], [[하테나 익명 다이어리]]에 올라온 익명의 게시물에 대하여 [[일본]] 사회에서 보육문제로 논란이 일어났던 사건이다. 2016년 3월 전후의 게시물에 '일본 죽어!'라는 이 보이면 대체로 이것과 관련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불심자 . . . . 1회 일치
          * 얼굴을 볼 수 없게, [[선라스]]와 [[마스크]]로 가리고 있다.
  • 브라우닝 하이파워 . . . . 1회 일치
          * 영국군에서 브라우닝 L9A1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 현재는 오스트리아제 자동권총인 록17이 채용된 상태.
  • 블랙 클로버/103화 . . . . 1회 일치
          마력 조작 게임에서 아스타와 페어로 우승한 카호노는 아스타에게 살짝 "아스타에게 노엘은 어떤 존재냐"고 묻는다. 다분히 노골적인 질문이지만 아스타는 눈치없이 "쎄"라고 대답하며 갸웃거린다.
  • 블랙 클로버/116화 . . . . 1회 일치
          * 키르슈와 같이 있는거 자체가 고통인 매그너는 일단 무조건 공격하고 돌격하고 본다. 한 시라도 빨리 끝나야 이 고통이 끝날테니까. 하지만 적측의 견제가 거세다. 적동마법 "체인스 자칼"이란 마법으로 매그너의 돌격을 방해한다. 매그너가 성가셔하며 일단 적동으로 만들어진 자칼을 때려잡고 본다. 그때 키르슈가 반짝거리며 다가온다. 매그너에게 조언해주기 위해서였다. 말투는 여전히 니거리지만, 의외로 상식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선 매그너는 근원거리를 가리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데 무작정 돌격하는건 합당치 않다. 적의 마나의 흐름을 읽고 자연스럽게 마나를 운용하고 근원거리를 적절히 나눠서 공격할 필요가 있다.
  • 블랙 클로버/126화 . . . . 1회 일치
          >저 따위는 러먹었다니까요.
  • 블랙 클로버/128화 . . . . 1회 일치
          * 열이 오를 데로 오른 아스타와 랜길스였지만 그대로 맞부딪히지는 않았다. 둘은 동료들이 소환된 깨닫고 바로 각자 동료들에게 접근해 상황을 전달한다. 아스타는 먼저 잭스와 미모사에게 이런 일을 벌여 미안하지만 랜길스를 이기고 싶으니 힘을 빌려달라고 요청한다. 둘은 지켜보고 있던 참이었으나 곧바로 승락. 미모사는 랜길스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여기면서도 일단 임전태세에 돌입한다. 잭스는 명색이 마법기사들이 사적인 감정으로 다투냐고 비난했지만 "지금은 단연코 랜길스가 러먹었으니 협력해준다"고 역시 임전태세를 취한다.
  • 블리치/686화 . . . . 1회 일치
          * 하쉬발트는 최종흑막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했는데, 우류 상대로 중2 돋는 말이나 늘어놓는걸 보면 른 듯.
  • 블리치/694화 . . . . 1회 일치
          * 스포 단계에선 다른 잡지에서 2부를 연재하는게 확정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확인되지 않았다.
  • 빅 사이언스 액션 . . . . 1회 일치
          [[불]] 제어, [[비행]] 등. Super Friends #8 (November 1, 1977)에 등장. [[로벌 가디언스]]와도 관련이 있다.
  • 서도영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서든어택 2/캐릭터 . . . . 1회 일치
         ==== 이 아이 ====
  • 서명선 . . . . 1회 일치
         {{토막|조선}}
  • 서영무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서영종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서정윤 . . . . 1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사전}}
  • 서정환 . . . . 1회 일치
         [[2006년]] 정규 시즌을 4위로 마감하여 포스트 시즌에 진출, [[해태 타이거즈|해태]]의 영광을 되살리는 듯했지만 [[한화 이스]]와 맞붙었던 준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탈락했다. [[2007년]]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로 전락하자 그 해 시즌 중 영입한 배터리 코치 [[조범현]]에게 감독 자리를 넘기고 총감독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ref>[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710191144463&sec_id=510201&pt=nv 감독 대이동? 조범현 배터리 코치 KIA 새 사령탑] - 스포츠칸</ref>
  • 서지훈 (1997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서태화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서호진 . . . . 1회 일치
         {{토막|빙상인}}
  • 석등보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성격 . . . . 1회 일치
         로버트 플러치크(Robert Flutchik)에 의하면 8가지 기본적인 감정이 있고 그 정도에 따라 다른 감정으로 나뉜다. 자세한 것은 [[https://en.wikipedia.org/wiki/Contrasting_and_categorization_of_emotions|여기]]를 참고. 굵게 쓴 씨가 기본 감정.
  • 세령(가수) . . . . 1회 일치
         데뷔 2018년 플래쉬 싱 앨범 [베이비로션 (BabyLotion)]
  • 세미스텔스 . . . . 1회 일치
          * F-15SE 사일런트 이
  •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 . . . 1회 일치
          * [[스타 스팽드 키드]](Star-Spangled Kid)
  • 세종 . . . . 1회 일치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을 창제한 왕이기도 하며,북방의 여진족을 경계해 이징옥과 김종서를 보내 정벌하기도 했다. 음악(예악), 과학 기술 분야에도 힘을 쏟은 등 다방면에 걸쳐 주요 업적을 주도하여 조선 왕조를 기반에 올려놓았다. 본인도 독서와 공부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신하들도 그 학문적 깊이에 밀려 쩔쩔맬 때가 많았다.
  • 소냐(가수) . . . . 1회 일치
         === 싱 음반 ===
  • 소학 . . . . 1회 일치
         1587년(선조 20년)에 언문([[한]])로 풀이한 소학언해가 나왔다.--네가 [[한문]]을 모른다고 소학을 피해갈 수 있을 것 같으냐.--
  • 손광업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손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영화 감독}}
  • 손정혜 . . . . 1회 일치
         [[1982년]], [[충청북도]] [[충주시]] 출생. 30대의 젊은 여성 변호사로 현재 [[이혼]], [[가정]][[법률]]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소속은 비엔아이 법률사무소.[* 임방, 백성문 변호사도 이 소속이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해 47회 사법고시를 1차와 2차를 한꺼번에 합격할 정도로 수재이다.(2차는 재수를 했다는 얘기가 있다. [* http://yurajun.tistory.com/3740 ] 근거 링크 혹은 확인 요망). 37회 사법연수원 출신이며, <청년변호사협회>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 손지창 . . . . 1회 일치
         * 손지창 싱 - 사랑하고 있다는 걸 (1993년 11월 30일) (MBC 미니시리즈 "마지막 승부" 삽입곡)
  • 손지현(배우) . . . . 1회 일치
         ||<#7C43B1><:>{{{#FFFFFF '''데뷔'''}}}||2009년 포미닛 디지털 싱 [[포미닛/음반 목록#s-1.1|Hot Issue]]||
  • 손철주 (1954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송금식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무술가}}
  • 송정현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송종익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스이츠 . . . . 1회 일치
         2007년에는 넷유행어대상 2007에도 선출되었다. 이 무렵 유행한 휴대폰소설을 흉내내서 다음과 같은 복붙 유머이 널리 돌아다녔기 때문.
  • 스트리트 파이터 . . . . 1회 일치
          * 이
  • 스틸오션 . . . . 1회 일치
         의외로 한패치가 가능하다. 스팀 라이브러리-Steal Ocean 오른클릭-속성-언어에서 사용 가능.
  • 스틸오션/독일 . . . . 1회 일치
         >베르사유 조약 아래 독일의 잠수함 개발에 금지되었어도, 비밀 연구는 계속 이루어졌다. 잉랜드와 독일 간 해군 조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독일은 신세대 잠수함 U-1을 진수했다. 이 신형은 2A형(Type IIA)이라고 불렸다. 여섯척의 2A형 잠수함이 훈련과 시험용으로 사용되었다. 작은 크기로 인해 전투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1회 일치
          조니 존슨이라고도 알려진 영국 에이스. 초상화에 그려진 전투기 측면에 써진 건 "베이더의 버스 회사는 여전히 운행 중"(Bader's Bus Company Still Running)이다. 같은 영국군 에이스였던 더라스 베이더가 포로로 잡히자 쓴 것이라고.
  • 식극의 소마/170화 . . . . 1회 일치
          * 계란을 냉동시키면 젤리처럼 탱하고 쫄깃한 식감이 되고 노른자는 감칠맛이 강해지는 것.
  • 식극의 소마/200화 . . . . 1회 일치
          * 결국 러먹었다 싶었는지 센자에몬은 그냥 실격을 선언한다. 에리나는 뭘 해보지도 못하고 끝났다.
  • 식극의 소마/208화 . . . . 1회 일치
          * 소마는 조리는 제대로 시작했지만 컨셉이 러먹었다. 반역자 동료들은 최악의 카드인 소바를 뽑은 데다 요리는 "컵 야키소바"로 하겠다는 소마의 결정에 아연해한다. 일단은 메밀가루를 체에 치면서 그럴듯하게 조리를 시작하고 있지만, 역시 속을 알 수 없다.
  • 식극의 소마/216화 . . . . 1회 일치
          * [[시라츠 쥬리오]]는 재료선정부터 렀다며 잇시키의 행동을 모욕적으로 받아들인다.
  • 식극의 소마/227화 . . . . 1회 일치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이 요리가 순수한 중화요리가 아니라는 점. 여기엔 수준 높은 프랑스 요리의 기술이 접목됐다. 사천요리 전문을 자부하는 쿠가로서는 그야말로 파격적인 대목. 쿠가는 "소스 오 비네그르 발사믹" 소스를 활용했다고 인정했다. 소스 오 비네그르 발사믹은 발사믹 소스에 육수를 조려 응축한 "라스 드 비앙드"를 함께 조리는 프랑스의 소스다. 쿠가의 말을 들은 이르트와르는 그 소스라면 가벼운 신맛과 육중한 중량감을 겸비해 탕수육의 포텐셜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는 거라고 평했다.
  • 식극의 소마/228화 . . . . 1회 일치
          >쎄, 과연 그럴까?
  • 식극의 소마/230화 . . . . 1회 일치
          이제와서 근성론. 지켜보던 타쿠미와 소마 모두 러먹었다고 혹평했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했다. 이 구닥다리 일갈이 메구미의 내부에서 예상치 못한 화학반응을 일으켰다.
  • 식극의 소마/232화 . . . . 1회 일치
          반역자팀과 같은 시점에 재료 창고에 왔는데 역시나 시비를 트고 다닌다. 타도코로 메구리를 걸리적거린다고 위협하고 타쿠미에게 노려본다고 틱틱거리다가 타쿠미가 "위대한 선배에게 배우는 거라 힘이 들어가서 어쩔 수 없다"고 능거리자 "눈이 그렇지가 않다"며 십걸을 존경하는 자세가 부족하다고 갈군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모모가 쇼핑 도우미 노릇 좀 해달라고 요청하는데 투덜거리면서 "그 인형을 카트에 넣으면 카트도 밀고 다닐 수 있다"고 냉담하게 굴지만 모모가 "인형이 아니라 붓치"라고 압박하자 결국 고분고분해진다. 이후 모모의 셔틀 노릇을 하느라 얌전히 끌려다닌다.
  • 신성우(가수) . . . . 1회 일치
          * 방송에 가족을 공개했지만 아내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는데, 20년 넘게 집요하게 괴롭히는 [[스토커]] 때문이라고 한다. 신성우의 결혼 후 스토커의 집착이 더 심해지는 등 아내의 신변의 위협을 느껴 비공개로 두기로 했다고 한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63403#07Qv|#]][* 이 기사 댓에도 스토커가 출몰해 악플을 달고 있다 ㅎㄷㄷ...] 그런 이유로 신성우의 집에는 잠금장치가 몇 겹으로 되어 있다.
  • 신수항 (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신영식(만화가) . . . . 1회 일치
         이후 짱뚱이 시리즈 줄거리를 쓴 아내인 오진희 작가가 을 쓰고 장경혜 작가가 그림을 그린 짱뚱이의 사계절이라는 그림책이 2014년에 나오기도 했으나 그다지 팔리지 않아서 묻혀졌다.
  • 신종령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방송인}}
  • 신현탁(영화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실업팀 . . . . 1회 일치
         이러한 역사가 흔적으로 남은 유명한 사례로, [[잉리쉬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날 FC]]가 있다. 아스날은 영국 육군 조병창의 실업팀에서 유래하였으며, [[클럽팀]]으로 전환한 뒤에도 아스날(조병창)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
  •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 . . . 1회 일치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나 K리그는 다른 리그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오심]]이 많은 건 아니다.''' 당장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나 잉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사례와 비교해봐도 전체적으로는 준수한 경기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칼카나마의 쑥덕축덕만 봐도 라 리가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오심으로 [https://twitter.com/Kalkanama/status/727232395842187265|강등을 당하는 팀도 있고], 소위 [http://www.kfa.or.kr/news/news_column_view.asp?BoardNo=1086&Page=1&Query=|유령골이라고 불리는 옆그물 골]이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http://http://www.teamtalk.com/news/ref-review-the-incorrect-decisions-from-week-31|한국인 선수가 뛰는 리그]도 예외없이 이런 이슈에 대해 아주 잘 소개된 바 있다. 농담 안 하고 세계 어디를 가든 심판의 수준은 사실상 도찐개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아이박 . . . . 1회 일치
         아이박이라는 이름은 인류 역사의 악인들의 이름 첫자로 구성된 것. 그 각각은 공포의 이반(Ivan the Terrible), 보르지아(Cesare Borgia), 훈족의 아틸라(Attila the Hun), 칼리귤라(Caligula).
  • 아테지 . . . . 1회 일치
         [[일본어]]에서 [[한자]]의 음과 훈을 그 자의 뜻과 관계 없이 맞춰놓은 한자 표기를 뜻한다.
  • 안재욱(배우,가수) . . . . 1회 일치
         || 2009년 || 트라이앵 || 류상우 || ||
  • 안종범 . . . . 1회 일치
         {{토막|정치인}}
  • 양키 . . . . 1회 일치
         처음에는 뉴잉랜드 주민을 뜻하는 말이었다. [[미국 독립전쟁]] 시기에 영국군이 식민지군을 뜻하는 말로 썻다. [[남북전쟁]] 시기에는 남부 측에서 북부 측을 양키라고 부르며 경멸하였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코너는 구 남부 예배당(Old South Meeting House) 앞에서 샤페우, 몰리뉴와 만난다.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는 몰리뉴에게 코너가 대체 무슨 신호냐고 물은 순간. 애덤스가 "이 모임으로는 더이상 나라를 구할 수 없소"라고 선언하며 예배당에서 나와버린다. 코너가 끌려다니기 싫다며 뭘 할건지 물어보자 애덤스는 나다니엘 브래들리의 집에서 사람을 모은 후 그리핀 부두로 가서 배에 있는 차를 모두 내다버릴것이라고 한다. 그러고는 이것은 잉랜드에 메세지를 보내는 동시에 존슨의 재정에 손상을 줘 코너의 마을을 지키는 일이라며, 코너한테 선두에 서보라고 권유한다.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1회 일치
          * 이아이
  • 연규진 . . . . 1회 일치
          * 2010년 [[MBC]] [[로리아(드라마)]] - 이준호
  • 연초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영창대군 . . . . 1회 일치
         인조는 영창대군에게 시호를 내리라고 명하였으나, 여러 신하들이 영창대군은 어린 나이에 죽어서 시호를 내리는 이치에 반대하였다. 인조는 몇번이나 명령을 내렸지만 일이 진행되지 않았고, 결국 까먹었는지(…) 영창대군의 시호에 대해서는 흐지부지 됐다. 여담으로 이 때 인조가 언문(한)로 된 행장을 내려주며 시호를 논하라고 한 것도 예법이 아니라며 까였다.
  • 오경태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오소영 (조각가) . . . . 1회 일치
         {{토막|조각가|교육인}}
  • 오유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오정근 (1929년) . . . . 1회 일치
         {{토막|군인|정치인}}
  • 오준영 (1955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가수|음악가}}
  • 오지호(배우) . . . . 1회 일치
          * 싱파파는 열애 중 - 강풍호 役
  • 오창경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오철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오충훈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오카마 . . . . 1회 일치
          * 요리 기구로서 솥(御釜/御竈, 오카마)의 바닥이 둥어 엉덩이의 모양과 비슷하기 때문에 동성애를 연상하게 되었다.
  • 오태곤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오태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오태영 (1948년) . . . . 1회 일치
         {{토막|작가}}
  • 오태훈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오현근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우동균 . . . . 1회 일치
         |마지막 경기 = [[KBO (야구)|KBO]] / [[2017년]] [[6월 11일]] <br />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대 [[한화 이스|한화]]전
  • 우미나리 시 . . . . 1회 일치
         주인공 타카마치 나노하가 사는 고장으로, 우선 나노하의 가문부터가 무력적으로 범상치 않은데다(나노하의 부친과 오빠가 익힌 '미카미류'가 먼치킨성 고류 무술) 온갖 종류의 괴기 및 초자연적 존재들이 존재하고~~(이 쪽은 원작 '트라이앵 하트 3'의 설정까지 포함시킨 경우가 많지만)~~, 나노하 시리즈에 이르면 지구와 우주, 차원의 운명까지 좌지우지하는 중대한 전투들(1편 - 페이트와의 항쟁 / 2편 - 어둠의 서와의 전투)이 벌어지는 살벌한 동네이다.
  • 우현(배우) . . . . 1회 일치
          * 2017년 한 때 인피니트를 구에 검색하면 [[인피니트]]의 [[남우현]]의 프로필 사진에 나온적이 있다.
  • 원우(가수) . . . . 1회 일치
          * 해산물을 못 먹는다. --[[호시(세븐틴)|호시]]: 걔는 해물을 못 먹어요. 그래서 새우깡도 안 먹는 애예요.-- 알레르기는 아닌데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가 심하게 느껴져 꺼려하는듯. [[세븐틴TV]]에서 이와 관련해 [[호시(세븐틴)|호시]]가 에피소드를 밝힌 적 있는데, 함께 식사를 하려고 동네를 돌아다니다 숯불구이집을 보고 "[[원우]]야, 저기 숯불구이집 있다."라고 제안했더니 [[원우]]가 [[https://youtu.be/oKyl9VbIPYY?t=7m32s|"저기 앞에 씨 안 보이냐? 생태 동태 숯불구이 집이잖아"]]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생선초밥을 먹어야 하는 게임에서는 [[에스쿱스]]가 대신 [[원우]] 몫까지 먹어주기도 했으며 [[2016년]] [[12월 29일]] [[양남자쇼]]에선 연어회를 먹어야 했을 때는 연어를 빼고 밥만 먹기도 했다.멤버들과 타꼬야끼를 먹었을때도 문어를 빼고 먹었다고한다.
  • 원피스/841화 . . . . 1회 일치
          * 아무래도 자신도 사람이고, 상디처럼 "러먹은 놈"이라도 친자식을 직접 제거할 수는 없었다는 것.
  • 원피스/857화 . . . . 1회 일치
          징베는 [[페콤즈]]가 벳지에게 암살 당할 번한 일도 밝힌다. 벳지는 페콤즈에게 협력을 요구했지만 거절 당하자 그를 쏘고 상어떼가 우거리는 바다에 버렸다. 그때마침 징베의 동료가 발견해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고 벳지의 음모도 밝힐 수 있었다.
  • 원피스/862화 . . . . 1회 일치
          * 푸딩의 행동은 형제들 사이에도 동요를 일으킨다. 빅맘은 푸딩을 이용하기는 렀다고 판단, 주례에게 신호를 준다. 주례는 조용히 자신이 준비한 총으로 푸딩을 돌보는데 여념이 없는 상디를 겨눈다. 하지만 카타쿠리는 그가 주례의 총을 피하는걸 본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상디를 저격하지만 이것도 맞추지 못한다. 조준은 정확했지만 상디가 견문색 패기로 감지하고 피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빗나간 총알은 주례의 미간을 정확히 관통, 주례가 뒤로 넘어지면서 그의 총은 허공에 발사된다.
  • 원피스/866화 . . . . 1회 일치
          * 링링이 양의 집에 도착했을 때는 설립한지 37년 째가 되던 해였다. 이때 마더 카르멜의 나이는 80세. 카르멜은 링링을 받아들이며 "부모님은 곧 오실테니 여기서 함께 기다리자"고 안심시킨다. 양의 집에 사는 아이들도 그녀를 반갑게 맞이한다. 마더 카르멜이 공약했던 대로 이곳엔 다양다종한 종족의 고아들이 모여있었다. 신분과 처지도 그랬는데 카르멜을 안고 있는 왕관을 쓴 아이는 어느 나라의 왕족이지만 폭동으로 내몰려 여기까지 흘러왔다. 선라스를 낀 뚱뚱한 아이는 부모가 빈곤한 나머지 노예로 팔려갈 뻔했던 과거가 있다. 이외에도 부모 손으로 벅차다 여겨졌던 문제아들이 대부분이다.
  • 월하노인 . . . . 1회 일치
         그곳에 주머니에 기대어, 섬돌 위에 앉아 있는 노인이 있었다. 달빛으로 책을 읽고 있었다. 그것을 엿보았는데, 그 긁자를 알아볼 수 없었다. 위고가 물어보길, "그 책이 무엇입니까.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하여, 모르는 자가 없습니다. 서국(西国)의 범자(梵字)도, 능히 읽을 수 있습니다. 오직 이 책은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 유니콘남 . . . . 1회 일치
         이 에 대한 일본 넷 상(주로 트위터)의 반응은 그냥 '그런 것도 있냐? 웃기네' 수준이었다.
  • 유병수 . . . . 1회 일치
         홍익대학교를 휴학한 유병수는 [[K리그 2009|2009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 유나이티드]]에 지명되며 프로리그에 데뷔했다. 시즌 시작전,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 유나이티드]]는 창단멤버인 [[방승환]]을 팔게 되는데, 이는 주 공격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선수의 이적이므로 팬들의 걱정을 야기시켰으나 오히려 대표이사인 안종복 사장은 "신인 유병수가 그의 자리를 메꿔 줄거라 의심치 않는다" 라는 발언으로 유병수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인천의 새 감독 [[일리야 페트코비치]] 역시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선수로 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는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고 무회전 프리킥을 선보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ref>{{웹 인용|url=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90308_0001583942 |제목='유병수 데뷔골' 인천, 부산에 1-0 승리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뉴시스}}</ref> [[2009년]] [[11월]], [[잉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볼턴 원더러스 FC|볼턴 원더러스]]가 유병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볼턴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Wanderers line up another raid on South Korea |url=http://www.theboltonnews.co.uk/sport/4734025.Wanderers_line_up_another_raid_on_South_Korea/ |출판사=The Bolton News |저자=Marc Iles |날짜=2009년 11월 12일| 확인날짜=2011년 6월 25일}}</ref> 그러나 유병수는 사실무근이라며 기사에 반박했다.<ref>{{웹 인용|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07817 |제목=유병수 "볼턴行? 금시초문, 오직 인천 우승이 목표"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엑스포츠뉴스}}</ref> [[K리그 2009|2009 시즌]]이 끝날 때까지 [[김영후]]와 [[K리그 신인선수상|신인왕]] 대결을 펼쳐 많은 주목을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10122224013&sec_id=520101&pt=nv |제목=‘유병수 vs 김영후’ K리그 신인왕 경쟁 후끈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스포츠칸}}</ref> 결국 김영후가 간발의 차로 신인왕의 자리에 올랐지만<ref>{{웹 인용|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08762 |제목=김영후, K-리거가 뽑은 2009년 '최고 신인'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엑스포츠뉴스}}</ref> 유병수는 프로 데뷔 첫 시즌만에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데 성공하였다.
  • 유승옥 . . . . 1회 일치
          * 2015년 SBS [[정의 법칙]] in 니카라과
  • 유재한 (1955년) . . . . 1회 일치
         {{토막|정치인}}
  • 유지인(1956) . . . . 1회 일치
         * [[1991년]] ~ [[1992년]] [[LG전자]] (싱싱 냉장고 "그린그린", 여유만만 세탁기, 바이오 팬히터, 동이 청소기, 인공지능 전자레인지, 뚝배기 전자레인지, 가마솥 보온 밥솥)
  • 유지태 . . . . 1회 일치
         |2018||KBS2||[[저러스]]||최강우||
  • 윤식 . . . . 1회 일치
         {{토막|교육인|정치인}}
  • 윤인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윤지숙(배우) . . . . 1회 일치
         {{토막|배우}}
  • 윤철종 . . . . 1회 일치
         그 후 2010년 5월 민트 페이퍼 프로젝트 3집 앨범 <Life>의 수록곡인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로 참여. 이 곡이 그럭저럭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다가, 2010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 ''''아메리카노''''가 제대로 대박을 터뜨려서[* 2010년 [[GMF]]에서는 관중들이 이 곡을 [[떼창]]했다.] 여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열광하는 가수로 급부상하게 된다.[* 사실 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앨범화가 되지 않은 노래들이 많다. '''녹음하기 귀찮아서.'''] 이때 아메리카노로 [[뮤직뱅크]] 최고 순위 7위에 든 적도 있다.
  • 윤휘 . . . . 1회 일치
         [[1639년]] [[의정부]][[우찬성]](右贊成)이 되었다. [[1640년]] 원접사가 되어 [[청나라]]의 사신들을 맞이하였고, [[1641년]] [[공조판서]]가 되었다. 그해 [[공조판서]]로 운향사(運餉使)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형조판서]]에 이르렀다. [[1642년]] [[지의금부사]], 씨를 잘 썼으며, 저서로 《장주집》이 있다. [[1644년]]에 병으로 사망했다.
  • 윤흔 . . . . 1회 일치
         묘비는 [[1640년]](인조 18)에 세워졌으며 학곡(鶴谷) [[홍서봉]](洪瑞鳳)이 비문을 짓고, 전서(篆書)의 대가였던 [[신익성]](申翊聖)이 씨를 썼다. 그의 7대손이 [[윤웅렬]], [[윤영렬]] 형제였고, 8대손은 독립운동가 겸 사상가 좌옹 [[윤치호]]였다. 9대손은 [[대한민국]]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제4대 대통령]]을 지낸 [[윤보선]]과 [[서울대학교]]의 부총장과 [[서울대학교의 총장|총장]]을 지낸 [[윤일선]]이었다.
  • 은혼/582화 . . . . 1회 일치
         "쎄? 적어도 나는 '''아내에게 줄 선물은 한 달 전부터 사서 모아두는 타입이었어.'''"
  • 은혼/592화 . . . . 1회 일치
         - 가구라.자신이 내려는 유급휴가계를 사직서로 착각하고 오거리는 얘길 줄줄이 늘어놓던 긴토키와 신파치에게.
  • 은혼/606화 . . . . 1회 일치
          * 야마자키는 선라스를 획득해서 마다오의 모든 것을 물려받았다.
  • 은혼/615화 . . . . 1회 일치
          개전 첫타를 끊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의 다급한 타임 신청으로 잠시 공격이 중단되면서 긴토키 일행이 구사일생한다. 긴토키는 눈알이 빠질 정도로 제대로 맞아서 [[가구라]]가 주워준다. [[시무라 타에]]는 이들이 무사했다고 기뻐하는데 눈알을 수습한 긴토키가 입방정으로 '''나랑 렌한테 사과해라 워킹 바이올런스녀'''라고 외쳤다가 투석이 재개된다. 타에가 손수 던지는 투석이 긴토키의 가랑이에 직격, 이번엔 밑쪽의 알이 빠져 굴러 다닌다. 가구라는 징그럽라고 수습을 거부.
  • 은혼/624화 . . . . 1회 일치
          >쎄다. 하지만 분명 우리들은
  • 은혼/629화 . . . . 1회 일치
          * 진선조는 겐가이를 탈환하기 위해 추적을 개시하지만 책임자급의 러먹은 상태로 인해 진전이 없다.
  • 은혼/634화 . . . . 1회 일치
          >쎄, 그런 약속을 한 기억은 없는데?
  • 은혼/640화 . . . . 1회 일치
          >쎄, 다만 재미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 은혼/645화 . . . . 1회 일치
          >쎄요?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과분한 일을 하지 말라는 뜻일까요?
  • 이계순 (1927년) . . . . 1회 일치
         {{토막|정치인|교육인}}
  • 이금서 . . . . 1회 일치
         일설에는 아버지로 알려진 이금현과 형제 관계라고 전한다. 이금현(李金現), 이금서(李金書) 부자의 이름상의 '금(金)'자가 같이 쓰인 점에서 비롯된 오해인 것 같다. 그러나, 신라와 고려의 옛 풍습에 아들의 이름에 아버지의 이름에 쓰인 자를 사용하기도 하였으니, 권행(權幸, 안동권씨 시조)의 아들 인행(仁幸), 공직(龔直, ?~939, 연산공씨 시조)의 아들 직달(直達)이 그 예이다.
  • 이기열(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이동흡 . . . . 1회 일치
         * [[서울고등법원]] 선거 전담 재판부인 형사10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5년 3월 22일에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2003년 9월 선거구 아파트 조기축구회 창단식에 참석해 고사상에 현금 20만원을 기부하고 같은해 12월 제주도에서 열린 이장단 단합대회에 두차례 참석해 1100만여원 상당의 음식값과 술값을 후배를 통해 지급하여 기소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이장단 단합대회에 대해 무죄라고 판단하여 벌금 50만원이 선고된 원심을 깨고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0519344]</ref> [[민주노동당]]을 공개 지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2년이 선고된 정용천 전국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에 대해 징역6월 집행유예1년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519351]</ref> [[열린우리당]]을 반대하는 내용의 을 [[시스템클럽]]에 게시하여 1심에서 벌금 50만원이 선고된 군사평론가 [[지만원]]에 대해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519374]</ref> 3월 29일에 [[백원우]]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해 "경선 당시 인쇄물을 배부한 대상은 입당 원서가 지구당이나 중앙당에 제출되지 않았던 것을 볼 때 진정한 의미의 당원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0521828]</ref>
  • 이득을 준 배신자를 처단하기 . . . . 1회 일치
          * 《[[원조비사]]》에 따르면, 칭기즈칸과 대립하여 나이만 부족과 함께 싸우던 [[자무카]]는 나이만 족이 패배하자 탕루 산에 들어가서 은신하였다. 상황이 곤궁해지자 자무카의 부하들이 배신하여 자무카를 붙잡아 왔으나, 칭기즈칸은 그들은 물론 그 자손들까지 처단하도록 했다.
  • 이미라 . . . . 1회 일치
         {{토막|만화}}
  • 이민호(1987) . . . . 1회 일치
         === 싱 ===
  • 이병욱(스트리머) . . . . 1회 일치
         >당시 사과문에 달린 댓
  • 이상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이상오 . . . . 1회 일치
         {{토막|바둑|작가}}
  • 이상정 (1897년) . . . . 1회 일치
         {{토막|독립운동가|군인}}
  • 이상훈 (1971년생 우완 투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이선미 (소설가) . . . . 1회 일치
         경성스캔들의 원작소설 경성애사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성애사의 이선미는 한국 로맨스 소설 작가협회 사이트 게시판에서 사과을 게재하였다.<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712270005&md=20100404183309_AN ‘경성스캔들’ 원작자의 표절, 인터넷 퍼오기 문화의 폐해] 헤럴드경제 10-04-04</ref>
  • 이선민 (1988년) . . . . 1회 일치
         {{토막|방송}}
  • 이승현 (1985년 7월) . . . . 1회 일치
         2011년 1월 11일, [[정성훈 (1979년)|정성훈]]과 함께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전북-부산, 2대2 트레이드…정성훈, 이승현 전북행 |url=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cluster_view.html?newsid=20110111101107782&clusterid=267505&clusternewsid=20110111115209319&p=sportalkr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화|2011-1-11}} }}</ref>
  • 이승현(농구선수) . . . . 1회 일치
         비시즌 국대에 다녀온 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마드 니카 바라미를 막다가 발목이 돌아가는 큰 부상을 입었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잘나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줌과 동시에 외곽포 지원까지 해주었다. 하지만 헤인즈 전력 이탈 이후 수비부담이 심해짐에 따라 스탯도 미세하게 흔들리는 모습. 특히 6라운드 시작 현재 3점슛 성공률이 시즌 25%가 채 되지 않는데, 상대팀에서 무시해도 될 만한 수준으로 전락했다. 수비부담을 강조하는 옹호 때문에 용병수비의 준말인 용수라는 멸칭도 획득(...). 그러나 출장시간 및 전체적인 성적을 보면 팀에서 필요로 하는 역할들을 잘 해주고 있는 편이다.
  • 이시영 (1882년) . . . . 1회 일치
         이시영은 [[1882년]] [[1월 10일]]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부]]에서 성리학자 만당(晩堂) [[이관준]](李寬俊)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이관준]]으로부터 한학을 수학하였으며, 몸이 건장하여 무인(武人)의 기상이 있었으며 그러면서도 시(詩)과 씨(書), 그림(畵)에 모두 능하였고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그런 성격이었다. 이러한 그의 성격과 과단성 있는 추진력 때문에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는 그를 '''날개 달린 호랑이'''라고 칭찬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1>[http://www.koreastory.co.kr/daegustory/human/leesiyoung.htm 대구의 인물<!-- 봇이 붙인 제목 -->]</ref>
  • 이영 (1492년) . . . . 1회 일치
         묘는 [[안동군]] [[도산면]] 감산(甘山, [[북고산]](北高山)) 후곡 대평(大坪) 유좌(酉坐)에 있다. 후일 기록이 실전되었다가 뒤늦게 찾게되어 문소 김홍락(聞韶 金鴻洛)이 비문을 짓고, 씨를 썼다.
  • 이영수 (야구인)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이영희 (1936년) . . . . 1회 일치
         {{토막|작가|교육인}}
  • 이예린 (1974년) . . . . 1회 일치
         === 싱 음반 ===
  • 이원석(1981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이은혜 (레이싱모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이인민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이장섭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이정우 (1950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이정재(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배우 이정재 씨가 <보그>와의 인터뷰로 인해 오해받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정재 씨와 우종완 씨는 특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진심으로 고인의 삶을 가슴 아파하는 심정이 잘못 전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공인들이 사실을 벗어난 허위기사와 댓속에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론정보 문화가 앞으로 더 사실만을 가지고 기사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정훈(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이제석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이종훈(코미디언) . . . . 1회 일치
         **〈굿모닝한
  • 이주호 (1961년) . . . . 1회 일치
         * 2015년 9월 ~ UN 로벌 교육재정위원회 위원
  • 이준섭(가수) . . . . 1회 일치
         데뷔 2014년 DTSQ 싱 앨범 [D-Punk]
  • 이지우 (레이싱모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방송인}}
  • 이창동 . . . . 1회 일치
         * 《[[싱라이더]]》(2017년) 시나리오 기획
  • 이철우(1955) . . . . 1회 일치
         2018년 8월 12일 상대 후보였던 오중기를 만나서 인사했다는 트워터을 남겼다 뒤에 있던 사람이 송영길인거 보니 당대표 경선이 한창인 민주당 경북도당을 방문했는 것 같다.
  • 이평 (1572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조선}}
  • 이헌일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근현대사|군인}}
  • 이호준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이희근 (1929년) . . . . 1회 일치
         {{토막|군인|정치인}}
  • 일곱개의 대죄/228화 . . . . 1회 일치
          * 마치 수렁같은 세계였다. 곧 그녀를 찾을 수 있었다. 디안느가 수렁에 잠긴 채 울고 있었다. 킹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은 러먹은 애라고 자학했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의 일이 때문이었다. 아직도 엘리자베스가 죽게 된 건 자기 때문이라고 자책했다. 그리고 정말로 엘리자베스가 죽으면 어쩌나 하는 공포. 원념이 그 마음의 상처를 파고 든게 분명했다. 고서는 침착하게 그녀를 달래서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원념의 지배는 깊은 곳까지 뻗어있었다. 디안느가 고서를 알아보는 듯 하자 부정형으로 일렁거리는 원념이 모습을 드러냈다. 녀석이 디안느를 낚아채서 더 깊은 깊은 곳까지 끌고갔다. 고서가 손을 뻗어보지만 결코 닿지 않았다.
  • 일곱개의 대죄/고서 외편 . . . . 1회 일치
          화제는 다시 선물로 돌아간다. 나자는 그녀가 즐겨 읽는 "멜도르" 이야기 시리즈를 가져왔다. 나자는 자기가 몸이 약해서 이런 모험이야기 책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멜도르는 특히 그녀가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주인공 멜도르가 그녀의 이상형인 모양이다. 고서는 책은 커녕 "이야기"라는 것도 잘 몰라서 나자가 "을 모르면 대신 읽어주겠다"고 하는데, 그녀가 잠시 말하는 동안 고서는 엄청난 속도로 독서를 마친다. 나자는 당연히 그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진짜였다. 고서는 멜도르가 공주를 데리고 사신의 추격을 피하는 4장의 내용이 재밌었다고 정확한 소감을 밝히기까지 한다. 나자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더 놀라운 일이 남아있었다.
  • 임백천 . . . . 1회 일치
          * [[싱 와이프]] 시즌 2 (2018)
  • 임윤선(법조인) . . . . 1회 일치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에 기뻐하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yoonsunlim%2Fposts%2F1351299861600384|]]을 게시했다.
  • 임진숙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임혁주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배우}}
  • 임현식(배우) . . . . 1회 일치
         [[애처가]]였으나 연하의 아내(서동자씨)가 [[2004년]] 대장금 촬영 도중 [[늑막염]]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54세. 주변인들에게 알리지 않아 병세가 위중해지고 나서야 기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싱이 된 이후로는 MBC 일요 [[아침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부부(각각 순돌이 아버지, 순돌이 어머니)로 같이 호흡을 맞춘 [[박원숙]]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이어서 [[JTBC]]에서 재혼 미리보기;; 프로그램인 [[님과 함께]]에서 중년의 로맨스를 연출. ~~은근슬쩍 같은 방에서 자려고 수작을~~ 또한 한편으로는 아내와 사별한 후 [[천주교]]에 귀의했으며, [[세례명]]은 [[바오로]]다.
  • 자본통제 . . . . 1회 일치
          * "로벌 자금 흐름의 단기적인 속성과 내재한 변동성이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신흥 시장과 미국 등 국제 자본 흐름에 큰 영향을 주는 국가들은 새로운 규칙과 과세 방법 등을 고민해야 한다" -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 장가용 . . . . 1회 일치
         {{토막|의학|교육인}}
  • 장남석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장덕균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장동국 (1972년 9월)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장문규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장미화 (희극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희극 배우}}
  • 장민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장범준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가수}}
  • 장세용 . . . . 1회 일치
         -'''아사히라스 부당해고 노동자 복직 적극 추진'''
  • 장소팔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희극 배우}}
  • 장수영 (방송인) . . . . 1회 일치
         {{토막|작가|방송인}}
  • 장신애 (연극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장영 (조선)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장원준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 [[2016년]] [[4월 24일]] [[한화 이스|한화]]전에서 [[KBO (야구)|KBO]] 좌완 투수 역대 4번째 세 자릿수 승 고지를 밟았다.<ref>[http://sports.hankooki.com/lpage/baseball/201604/sp2016042420473357360.htm '통산 100승' 장원준, 이제 150승 향해 나아간다] -스포츠한국</ref>
  • 장윤희 (미스코리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장은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가수}}
  • 장의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장종덕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장준영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장준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장진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토막|영화 감독}}
  • 장진수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장진용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장평도정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군주}}
  • 장혁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장현수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토막|영화 감독}}
  • 장호 (1920년) . . . . 1회 일치
         |제목=앵에 담긴 비전향장기수들의 남녘 생활 - <nowiki>[민중의소리-언론재단 특별기획 ⑥]</nowiki> 장기수의 삶을 기록한 사진가 신동필
  • 재신 (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재호 (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전민제 . . . . 1회 일치
         {{토막|작가|교육인}}
  • 전성군 (1488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조선}}
  • 전성우 (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전수지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전수희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전숙희 . . . . 1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
  • 전예용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전재용 . . . . 1회 일치
         '''전재용'''(全在庸, [[1964년]] [[10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이다. 어렸을 때의 이름은 한 이름은 같지만 한자가 다른 전재용(全載容)이다.
  • 전정희 (배우) . . . . 1회 일치
         {{토막|배우}}
  • 전종화 . . . . 1회 일치
         * [[한화 이스]] 배터리코치 (2013년 ~ 2015년)
  • 전종환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전태규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전형필 . . . . 1회 일치
         당시 천원이면 좋은 기와집 한채를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학계에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면서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일었던 [[한 창제]] 원리가 이 [[훈민정음 해례본]]에 의해 밝혀졌다. 후에 이 [[훈민정음 해례본]]은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 70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1997년]] 10월에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기도 하였다. 거간 노릇은 한 김태준과 이용준은 사회주의자로, 판매한 돈을 사회주의 운동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며 광복 후 김태준은 일련의 사건으로 체포되어 사형되었고, 이용준은 월북하였다고 한다.
  • 전희숙 . . . . 1회 일치
         {{토막|스포츠인}}
  • 절대가련 칠드런/438화 . . . . 1회 일치
          * 후지코는 선라스를 낀 부하에게 정보가 누설되지 않았는지, 그리고 '''잠입했다 붙잡힌 효부의 부하'''는 한 명 뿐인지 확인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60화 . . . . 1회 일치
          * 미나모토는 이 모든 계획을 진행한 "협력자"가 누구인지 묻는다. [[아카시 카오루]]는 신호를 보내자 시호가 능력으로 누군가의 사념체를 이어낸다. 그 사념체는 미나모토를 보자마자 인사를 하는데.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1회 일치
          * 사카키가 이들을 보고 동요하지만 효부는 방법이 있다며 진정시킨다. [[아카시 카오루]]가 먼저 선라스를 벗으며 주위를 끈다. 시호와 [[노가미 아오이]]도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쓸 것 없다며 얼버무리는데 더블 페이스는 이 분야의 프로. 셋에게 신경을 빼앗기기 않고 곧바로 나머지 인원의 투시를 하려 한다. 유리가 더 강한 최면을 걸어보려고 하지만 단숨에 눈치채버린다. 모두 당황하는데 효부는 "마음의 가드를 깨면 된다"고 조언하는데.
  • 절대가련 칠드런/470화 . . . . 1회 일치
          그런데 정작 회의에 참석하는 인원들이 러먹었다. 효부와 츠보미는 피차 사념체만 남은 주제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서로 바보라고 매도하더니 한쪽은 누나한테 대든다, 한쪽은 누나의 잔해인 주제에 말이 많다고 초딩같은 디스를 하고 있다. 결국 이들의 신경전은 분신체서 선배인 우츠미에게 제지당한다.
  • 정겨운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정광용 . . . . 1회 일치
          놀랍게도 그는 과거 [[기독교]]를 비판하는 책을 쓴 적이 있다. 박사모 회장인데 왜 이런 책을 쓰냐는 질문에 그는 "나는 그동안 책을 몇 권 쓴 작가다. 박사모 회장이라는 직책과 작가라는 직업은 엄연히 구분돼야 한다. 박사모 회장으로서 이런 책을 편 것은 절대 아니다. 작가는 어떤 이든 쓸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는 진실 앞에서는 겸허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걸 아는 양반이~~ 물론 기독교에서는 난리가 났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03&aid=0003583796|#]]
  • 정구양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정기성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정다혜(1987)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정다흰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정대선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정명재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희극 배우}}
  • 정미남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정범균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정상헌 . . . . 1회 일치
         {{토막|농구인}}
  • 정선 (화가) . . . . 1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사전}}
  • 정성룡(야구선수) . . . . 1회 일치
         김응용 감독은 정성룡의 스윙을 보고 "저 스윙으로 3할을 못 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큰 기대를 했으며, 1993년 시즌에는 해태 타선의 몇 안 되는 좌타자로서 원포인트 대타나 지명타자로 쏠쏠한 활약을 하여 해태의 우승에 공헌했다. 이 해 타율은 0.246이고 홈런은 10개. 타율은 별로였지만 전반기에는 규정타석만 채우면 [[양준혁]]과 [[강기웅]] 등을 위협할정도로 3할1~2푼 수준을 유지했으나 후반기에서 까먹은 것. 홈런을 심심찮게 터뜨렸으며[* 1993년이 126경기 체제에서는 가장 적은 18명의 두자릿수 홈런 타자를 배출했다.]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한방이 많았다. 프로 데뷔 후 최다 출장인 107경기에 출장했다. 그리하여 당시 지명타자 골든러브도 유력했으나 [[김기태(1969)|김기태]]의 지명도에 밀려[* 팀 성적은 물론이거니와 김기태 본인의 성적이 별로였던 점을 감안하면..] 타지 못했다.
  • 정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정성현 (배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배구인}}
  • 정세협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정소담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정승빈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희극 배우}}
  • 정승우 (1973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정영삼 . . . . 1회 일치
         {{토막|농구인}}
  • 정욱(1973)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정인숙 (1945년) . . . . 1회 일치
         [[1971년]]과 같은 해에 정일권을 만난 재미언론인 문명자는 정일권에게 "문 기자, 나는 정인숙과 딱 한번 같이 잤는데, 그 아이가 내 아들일 니가 없소. 나는 이미 불임수술을 해서 아이를 낳을 수가 없는 몸이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ref name="kum110"/> 그러나 정일권이 불임 수술을 한 상태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1977년]] 재혼한 부인 사이에 2남매가 출생했기 때문이다. [[문명자]]는 이 에서 정일권에게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정일권이 먼저 불임수술을 풀었다고 말해 그만두었다고 밝히고 있다.<ref>문명자, 문명자 회고록: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 (2), 대한매일 1999년 10월 6일자</ref>
  • 정재안 . . . . 1회 일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72156435&code=990402</ref>,등 다수의 을 게제 하였고, 여러 다른 언론 매체를 통해서도 재활용산업의 현 주소와 문제를 알리고 개선하는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 정재호 (1930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정진(1941)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정진호(1956) . . . . 1회 일치
         [[삼성 라이온즈]]와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에서 활동했던 야구선수. 그리고 범죄자. '''~~[[양승호]], [[이광은]]~~과 같은 입시비리의 대표주자'''. 현역 시절에는 그리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었고 주로 백업으로 활동하다[* [[1985년]]에는 부상으로 결장한 [[오대석]] 대신 2루수 [[김성래]]와 플래툰으로 유격수를 맡았지만(만약 김성래가 유격수를 맡으면 2루수는 [[배대웅]]이 대신했다.) 다음 해인 [[1986년]] [[4월 19일]] [[이승엽 야구장|대구]] [[빙그레 이스|빙그레]]전에서 5회말 대타로 나섰다가 손문곤이 던진 공에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해 결국 그 해 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유격수]] 자리는 부상에서 돌아온 오대석과 김성래가 번갈아 맡았다.] 청보로 이적한 다음 해인 1987년 주전 2루수를 맡았지만 그 이후 하락세를 걸어오다가 1990년 은퇴했다.
  • 정차온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조선}}
  • 정채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조선 인민의 철천지 원쑤인 미제 침략자들을 소멸하라! . . . . 1회 일치
         [[조선인민군]] 차량 정면에 자주 써져있는 [[프로파간다]]성 귀. 별 가치는 없다.
  • 조소혜 . . . . 1회 일치
         {{토막|작가}}
  • 조원진 . . . . 1회 일치
         선거 1주 전가량 [[바른정당]]에서 보수 단일화를 요구하며 15명의 국회의원[* 김성태, 김학용, 김영우, 여상규, 장제원, 이진복, 이은재, 이종구, 박성중, 홍문표, 홍일표, 권성동, 이군현, 황영철, 김재경을 의미한다. 대대수가 친김무성계에 속한다.]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하려 하자 '[[자유한국당]]도 탄핵 주역에 배신자이다'라 비난하며 [[홍준표]]와의 단일화 협상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여기에다 [[홍준표]] 후보 측의 [[여론조작|댓부대]] 운용 의혹을 터뜨리기까지 했다.''' [[http://m.shinmoongo.net/a.html?uid=102498|기사]]
  • 조훈 . . . . 1회 일치
         {{토막|방송}}
  • 존 루터 존스 . . . . 1회 일치
         구에 Casey Jones를 치면 미국 [[만화]] [[닌자 거북이]]의 캐릭터만 줄창 나온다.
  • 존 왕 . . . . 1회 일치
         [[분류:잉랜드 국왕]]
  • 존 헨리 . . . . 1회 일치
         >작자 미상: 강철말뚝 박이 조 헨리의 발라드[* 출처: [[시드 마이어의 문명 V]]. 한판 기준.]
  • 존오그로츠 . . . . 1회 일치
         영국 본토 최북단으로 알려져있다. [[http://m.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85432.html#cb|던넷헤드가 영국 최북단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존오그로츠가 더 유명하다. 존오그로츠에서 영국 최남단이라는 랜즈엔드까지 이어진 조이라는 길을 완주하는 챌린지도 존재한다.
  • 주상욱 . . . . 1회 일치
         * 2013년 농심 강리오 꿀사과커피
  • 주장환 . . . . 1회 일치
         '''주장환'''(1957년 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신문기자, [[소설가]]이다.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중소기업사랑 청소년짓기 공모전 심사위원장, 대한민국장애인예술대상 문학부문 심사위원, 충효예실천운동 본부 상임위원,부총재 [[731부대]] 한국인 희생자 진상규명위원회 대변인을 거쳐 [[극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하버드대학 Literati China 과정 수료. 월간조선 객원기자
  • 지석진 . . . . 1회 일치
         이후에도 예능에서 가끔씩 결혼생활을 소재로 써먹곤 했는데, 런닝맨에서 본의 아니게 결혼생활의 실체(?)가 드러난 뒤에는[* 런닝맨 멤버스 위크 송지효편 [[거짓말 탐지기]]미션에서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는 답에 진실 판정이 떴다. 이후 멤버스 위크 왕코편에서는 아내 생일과 결혼기념일 날짜가 줄줄이 나오고, 아예 본인의 특집때 아내에게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요청하기도.] '사실은 사랑꾼' 기믹도 쓰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주변에 대고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식의 드립을 자주 치는 모양인지, 멤버스 위크 이후에 합류한 전소민도 증거자료까지 있다면서 사랑꾼 기믹을 위협했다. 한번은 '''녹화 쉬는 시간'''에 '''싱 중년'''들이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에 나가고 싶다는 발언을 해서 스타일리스트까지 충격을 받았다고(...)[* 어쩔 수 없이 해당 비밀을 자기 입으로 밝힐 처지에 처했을 때 식은땀을 뻘뻘 흘리다 간신히 입을 떼는 모습이 압권이다.].
  • 지증왕 . . . . 1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사전}}
  • 진격의 거인/85화 . . . . 1회 일치
          * 그 안에서는 한 장의 "초상화"가 나온다. 이 초상화는 사람이 손으로 그린 거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며 뒷면엔 그리샤 예거의 씨로 메시지가 적혀 있다.
  • 질렸다 . . . . 1회 일치
          * 육망성 한 가운데 질렸다(飽きた)고 쓴다. 붉은 씨로 쓰면 효과가 크다.
  • 짐 브라부라 . . . . 1회 일치
         Jim Bravura.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 인물. [[맥스 페인]] 한 패치에서는 "짐 브라보라"로 표기된걸로 보인다.
  • 차명진 . . . . 1회 일치
         * [[2010년]] [[7월 23일]] 에서 24일까지 참여연대가 실시한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캠페인에 참여한 이후 후기가 논란이 됐다. 이 후기에서 차명진 의원은 "나는 왜 단돈 6300원<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00727034204810 “6300원짜리 황제의 삶” 차명진 의원 최저생계비 체험 수기 논란]</ref> 으로 황제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물가에 대한 좋은 정보와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건강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을 써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응하여 민주노총은 개드립(개+애드립(ad lib))과 오버질에 불과하다며 비난했다. 차명진 의원은 결국 물의를 빚어서 죄송하다는 말로써 사과했다.
  • 차선화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차성훈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차승재 . . . . 1회 일치
         *2003년 [[싱즈]] - 제작
  • 차영철 . . . . 1회 일치
         {{토막|군인|스포츠인}}
  • 차용학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차정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창작:Project NA . . . . 1회 일치
         > 베키입니다. 굳이 로 쓸 필요없이 간단히 일러두는 이야기는 이쪽에 쓰려고 합니다.
  • 창작:바벨 코스트 . . . . 1회 일치
         > 베키입니다. 굳이 로 쓸 필요없이 간단히 일러두는 이야기는 이쪽에 쓰려고 합니다.
  • 창작:좀비탈출/0 . . . . 1회 일치
         이 을 시작한 것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까. 유언이라 말하기엔 거창하지만 나 자신에 대해 자세히 남기고 싶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적는 일은 의외로 힘들다. 나만의 특성을 적자고 할 수록 그런 요소는 한없이 희석되고 누구나 그럴 법한, 흔하디 흔한 얘기만 떠오른다. 저런 문장 어디에 '''내'''가 있단 말인가?
  • 창작:좀비탈출/기록 . . . . 1회 일치
          * "좀비탈출"에 등장하는 좀비들의 특성에 대해 정리해 두는 .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1회 일치
         학교에는 수십명 가량의 학생만 남겨졌는데, 이 지경이 되서도 야간자율학습에 보내는 부모를 둔 녀석들인 만큼 다들 조금 무기력한 데가 있어서 다음날 대낮이 되도록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걸 깨닫고 하나 둘 무단으로(?) 학교를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런 녀석들도 물론 돌아오지 않았다. 얘들도 아마 죽었을 것이다. 그런 공부벌레들이 이런 좀비가 우거리는 거리를 헤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리가 없고, 돌아갔다고 해도 집은 이미 안전한 곳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남아 있던 녀석들 가운데 반 이상이 조용히 학교를 나가기를 선택한 다음, 아무도 돌아오지 않고 소식도 없자 나머지 녀석들도 나가는 것은 포기했다.
  • 채수빈 . . . . 1회 일치
         | [[G마켓]] [[구]] 넥서스 플레이어 편
  • 채우성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채이식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채현국 . . . . 1회 일치
         {{토막|작가}}
  • 책표지 . . . . 1회 일치
          *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 SF소설집이지만, '''PLAY BOY'''라고 빨간 씨로 커다랗게 써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매우 민망하다.[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6101702441&code=116 주간경향]
  • 천보영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천세라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천운영 . . . . 1회 일치
         “예리한 바늘이 정곡을 찔러 육체에 음산하고 정교한 수를 놓으며 살 속에서 맴돌던 언어를 해방시킨다”는 신춘문예 심사평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늘〉은 이후 ‘원색의 고통과 절규로 점철된 사실화’로 상징되는 천운영식 소설을 직조하는 중요한 쓰기의 도구가 되었다.<ref>{{웹 인용|ur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4061610471&code=900308&fid=|제목=바늘로 우리를 자극하다|출판사=경향신문|저자=심진경|날짜=2007-04-06|확인날짜=2010-10-18}}</ref>
  • 천장호 . . . . 1회 일치
         광운대학교 총장으로 재임중이던 2014년, 1학기 중간고사부터 모든 광운대학교 학생이 답안지 윗부분에 적힌 ‘나는 내 명예를 걸고 부끄럼 없이 정직하게 시험에 임할 것을 서약합니다’라는 에 서명을 하고 시험을 보는 '정직서약'을 시도해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etnews.com/20140912000220|제목=30년을 넘게 이어온 광운대 천장호 총장의 ‘정직서약’|성=www.etnews.com|날짜=2014-09-14|뉴스=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이티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6-08}}</ref>
  • 천제훈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철인 28호 . . . . 1회 일치
          * '철인'이라는 만화가 있다. 전 4권이며 배경은 중국에 고릴라를 닮은 철인이 등장. 아톰스러운 요소도 연상되는 만화다. 기존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는다. 은 야하기 토시히코, 그림은 오치아이 나오유키.
  • 최규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최기영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최길성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최단비 . . . . 1회 일치
         * 《주홍씨2》([[E채널]], 2009년)
  • 최동석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최동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최만린 . . . . 1회 일치
         {{토막|조각가|방송인}}
  • 최별이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최서일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최석기 . . . . 1회 일치
         {{토막|배구인}}
  • 최선 (정치인) . . . . 1회 일치
         *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60720154255 프레시안에 기고한 '꿀꿀이죽' 사건관련 최선의원의 ]
  • 최성관 (1925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최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최성민(1995) . . . . 1회 일치
         ||<#BB9E8B> '''{{{#fff 데뷔}}}''' ||<(> 2010년 9월 30일 [[남녀공학(아이돌)|남녀공학]] 디지털 싱 'Too Late' ||
  • 최성준 (법조인) . . . . 1회 일치
         그러다가 2012년 2월에 장인어른인 [[김용철 (1924년)|김용철]] 전 대법원장이 1973년부터 2년간 법원장으로 근무한 춘천지방법원에서 제44대 춘천지방법원장 겸 제42대 강원도 선거관리위원장에 임명되어 "행동을 통해 원하는 결과가 얻어지지 않더라도 남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며 명심보감 성심 편의 '행유부득(行有不得) 이어 든 반구저기(反求諸己)니라'는 귀를 인용하면서 "법관을 단순히 국가기관이나 기업체의 고급 간부처럼 생각해서는 안되며, 헌법과 법률에 의해 양심에 따라 국민을 심판하는 권한만 있다"며 "국민으로부터 받은 법관의 권한은 재판업무에만 사용하도록 목적이 특정된 만큼 취지에 맞게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는 취임사<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2/16/0200000000AKR20120216185000062.HTML]</ref>로 시작한 법원장을 재임하여 임기 2년을 마치고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돌아와 재판 실무를 담당하다가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2014년 4월 임기 3년의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되었다. 방송통신위원장 임기를 마치고 법무법인 양헌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인 최기준과 법무법인 양헌에서 공동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는 최경준이 동생이다.
  • 최성환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최수범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최수진 (무용가)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최수진 (성우) . . . . 1회 일치
         {{토막|성우}}
  • 최승민 (1991년)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최승민 (1996년)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최승욱 . . . . 1회 일치
         {{토막|농구인}}
  • 최우제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최웅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최원제 . . . . 1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08년]] [[5월 3일]]<br>[[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대 [[한화 이스|한화]]전 구원
  • 최원태 . . . . 1회 일치
         [[2016년]] [[5월 27일]] 선발 투수 [[양훈 (야구 선수)|양훈]]이 다실점을 한 뒤 두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3.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6년]] [[6월 14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양훈 (야구 선수)|양훈]]의 공백을 메꾸는데 [[금민철]]이 실패하여 빈 자리를 메꿀 두 번째 선발 투수로서 첫 등판을 가졌다. 이 경기에서 {{분수|4|2|3}}이닝 동안 5실점을 기록하였다. [[2016년]] [[7월 1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선발로 등판하여 타선의 지원에 힙입어 {{분수|5|2|3}}이닝 2실점으로 데뷔 이후 첫 승리 투수가 되었다.<ref>[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cat=view&art_id=201607012208003&sec_id=510201&pt=nv ‘첫승’ 넥센 최원태 “초심 잃지 않겠다] - 스포츠경향 </ref> 2017 시즌부터는 선발진에 합류하였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등판하는 경기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불펜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17년]] [[4월 9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1군 경기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9/0200000000AKR20170409045000007.HTML?input=1195m '7이닝 2실점' 넥센 최원태 "데뷔 후 가장 만족한 투구"] -연합뉴스</ref> [[2017년]] [[4월 27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개인 최다 이닝인 8이닝을 소화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ref>[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7&no=287720 ‘시즌 3승’ 최원태, 값졌던 최다 이닝-투구수 경신] -MK스포츠</ref> [[2017년]] [[8월 13일]] [[한화 이스|한화]]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였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10709388 ‘7이닝 1실점’ 최원태, 생애 첫 10승 요건] -OSEN</ref>
  • 최원홍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최유정 (레이싱모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최윤 (소설가) . . . . 1회 일치
         {{토막|작가}}
  • 최윤동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최윤철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최은석 (배우)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최은희 . . . . 1회 일치
         그 후 5, 60년대 영화계를 [[김지미]], [[엄앵란]]과 함께 나눌 정도로 스타가 되었다. 특히 1960년대에는 후배 [[김지미]]와 경쟁했는데, 흥미롭게도 '춘향전'을 비슷한 시기에 김지미(홍성기 감독)와 최은희(신상옥 감독)가 각자 버전으로 찍고 동시 개봉하면서 라이벌전을 벌이기도 했다. (결과는 신상옥 최은희 페어의 승리로 끝났다.) 이 시절 그녀는 정말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는데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처럼 전통적 여인상에서 <지옥화>처럼 서구적인 래머상까지 소화하면서 그녀는 초창기 한국영화에 엄청난 업적을 남겼다.
  • 최재연 . . . . 1회 일치
         {{토막|미술가|정치인}}
  • 최재웅 (배우) . . . . 1회 일치
         |트라이앵
  • 최재호 (희극인)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최재희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가수|음악가}}
  • 최정원(남자배우) . . . . 1회 일치
         1999년 고3 시절 남성 5인조 그룹 브론즈의 리드보컬로 데뷔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1년 후인 2000년 [[김정훈(UN)|김정훈]]과 UN이라는 그룹으로 다시 데뷔하게 된다. --결국 성공하여-- 총 6장의 앨범을 냈으며, 해체 이후 2008년에 'Sunshine On Summer Time' 싱을 냈다.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 2000.03.12 정규웅 <동네에서 생긴 일>
  • 최제훈 . . . . 1회 일치
         {{토막|소설가}}
  • 최지우(영화배우) . . . . 1회 일치
         근데 최근 인터넷에서 최지우는 공식 데뷔 전에 [[여명의 눈동자]]에 아역으로 단역 출연한 적이 있다는 내용의 루머들이 보인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최지우가 <여명의 눈동자>에 단역 출연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 최지해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최창홍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최채흥 . . . . 1회 일치
         4월 20일 [[한화 이스|한화]] 경기에서 타선이 1회 초에 4점을 득점했으나 3회 말 급격히 흔들려 무려 8점을 내주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다음날, [[김민수(1991)|김민수]]와 함께 1군에서 제외됐다.
  • 최항석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최현진 (드러머) . . . . 1회 일치
         {{토막|음악가}}
  • 최휘영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최희암 . . . . 1회 일치
         {{토막|농구인|작가}}
  • 추일승 . . . . 1회 일치
         {{토막|농구인}}
  • 카치구미 . . . . 1회 일치
         >독일 과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박하에 니트로리세린을 섞으면 폭발력이 300배가 된다. 화염방사기에 혼합하면 화력이 몇 배로 늘어난다. 독가스에 혼합하면 방독면도 효과가 없게 된다.
  • 카쿠스 . . . . 1회 일치
         기원전 4세기의 청동 거울에서, 에트루리아 인 '카쿠'는 그의 시종으로 추측되는 아르틸레(Artile)와 함께 [[카일리우스]]와 아울루스 비벤나라는 두 용사의 습격을 받는 죄수로 등장한다. 카쿠가 묘사되는 장례식 항아리나 설화석에서 카쿠는 잘 생긴 젊은이로 묘사되며, 현금을 켜고 있으며 아르틸레는 어떤 이 그려진 장식을 들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점성술 지식인을 묘사한 것으로 추측된다.
  • 칼 루이스 . . . . 1회 일치
         가수로서 활동하며 3장의 싱을 냈다. "칼 루이스 기금"을 설립하여 자선 사업을 하였다. 유엔 친선 대사로도 활동했다.
  • 캡틴 코만도 . . . . 1회 일치
          * 주인공인 캡틴 코만도의 이름에서 앞자 몇개를 이용하면 '캡콤'이 된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회 일치
         프랑스와 잉랜드는 그들 사이에 있던 [[백년전쟁]]의 참화를 회복하느라 바빠 도저히 도와줄 상태가 되지 못했고, 이베리아의 강자인 카스티야와 포르투갈은 레콩키스타 운동을 아직도 완료하지 못한 상태였다.
  • 콜만스코프 . . . . 1회 일치
         사전 허가를 받아야 입장할 수 있으며. 주말에만 들어갈 수 있다. 입장료는 덤. 성인은 75 나미비아 달러. 얼만지 모르겠으면 구링하자. 사진 찍는데도 220 나미비아 달러가 따로 필요하다고 하니 주의.
  • 쿠죠 죠린 . . . . 1회 일치
          * [[CLAMP]]는 죠죠 동인 활동에서 [[죠타로|쿠죠 죠타로]]×[[카쿄인 노리아키|카쿄인]]을 밀고 있었기 때문에, 죠린의 등장으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아 원고를 쉬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스톤 프리]]가 선라스를 끼고 실로 변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걸 알고, "죠타로와 카쿄인은 마음으로 이어졌다!"고 믿고 회복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 킹덤/510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송좌는 원래 이런 이야기를 하러 온게 아니라며 화제를 돌린다. 미평도 너무 오거리는 표현이었다고 핀잔하는데 이들 고참병이 온 것은 신병들의 위무도 있지만 첫 출진에서 대활약한 [[창인]], [[창담]] 형제를 치하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이어야 할 활 형제는 모두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간두는 형인 창인은 필중의 솜씨로 한 발에 적 하나 씩을 해치우는 놀라운 솜씨를 보였지만 동생 창담은 한 발도 못 맞추고 더 쏠 수도 없게 됐다고 말한다.
  • 킹덤/511화 . . . . 1회 일치
          당연히 신은 그럴 수는 없다고 격렬하게 고개를 젓는다. 그러나 창평군의 제자인 하료초 조차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할 정도로 상황은 좋지 않다. 왕분은 허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로 20만 대군이 전멸할 수도 있다며 몽념의 제안에 힘을 더한다. 양단화도 말은 하지 않지만 그에 수긍하는 것 같은데, 문득 그녀는 환의가 기분 나쁘게 웃고 있는걸 발견하고 왜 웃는 거냐고 묻는다.
  • 킹덤/519화 . . . . 1회 일치
          환의는 "쎄다"란 한 마디만 남기고 어쨋든 지금은 뇌토쪽으로 향한다. 이옥에겐 이탈해서 원군에 대비하라고 지시한다.
  • 킹덤/530화 . . . . 1회 일치
          >적의 깃발에는 비(飛)라는 자가...
  • 타루 . . . . 1회 일치
         === 싱 ''Time Travel Project'' ===
  • 탁준석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태의경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방송인}}
  • 텐프레 . . . . 1회 일치
         사전적 의미로 볼 때 영어에서의 템플릿(Templet, Templete)은 어떠한 판형을 의미하며, IT쪽에서는 좁게는 플로우차트에서 넓게보면 프로젝트 관리상까지 포함해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행해지는 관습 및 서식화된 표준을, 디자인에서는 일반화된 패턴과 믹스[* 렌체크라든가 스프라이트와 같은 것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등을 가리킨다. 하지만 일본의 속어로는 이런 것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
  • 토리코/394화 . . . . 1회 일치
         * 코마츠는 눈물을 썽이며 토리코 이상으로 감동에 겨워한다. 그때 대지에서 무언가 솟구쳐나오는걸 발견한다. 미지의 식재가 대지로부터 왈칵 쏟아져 나온다. 엄청난 양이 뿜어지는데 그 사이에서 텟페이와 아이마루가 나타난다. 이 식재는 바로 센터의 원액으로 무슨 원인인지 제 2대륙 전체에 걸쳐 샘솟고 있다.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1회 일치
         [[스팀]]에서 구매하는 방법은 [[토이 솔져스]]와의 합본팩인 [[http://store.steampowered.com/app/262120/|Toy Soldiers: Complete]]를 사는 수 밖에 없다. 따로 살 수 있는 [[토이 솔져스]]는 한화도 되어있지만 이건 안 되어있다.
  • 토탈워: 쇼군 2 . . . . 1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잉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1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 Fall of the Samurai. 잉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쇼군 2]]의 스탠드 얼론 확장팩이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1회 일치
         한명칭 등등은 스팀 창작 마당의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5973851&searchtext=korean|Full Korean Localization (Steam Edition)]]를 기반으로 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번 . . . . 1회 일치
         한명칭 등등은 스팀 창작 마당의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5973851&searchtext=korean|Full Korean Localization (Steam Edition)]]를 기반으로 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한명칭 등등은 스팀 창작 마당의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5973851&searchtext=korean|Full Korean Localization (Steam Edition)]]를 기반으로 했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1회 일치
         한명칭 등등은 스팀 창작 마당의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5973851&searchtext=korean|Full Korean Localization (Steam Edition)]]를 기반으로 했다.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1회 일치
         한명칭 등등은 스팀 창작 마당의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5973851&searchtext=korean|Full Korean Localization (Steam Edition)]]를 기반으로 했다.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1회 일치
         한명칭 등등은 스팀 창작 마당의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5973851&searchtext=korean|Full Korean Localization (Steam Edition)]]를 기반으로 했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이고슨 아이드레게 을 가르치는 고심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아메바보다 못한 IQ의 저능아이지만, 초등학교를 통해서 트로피코의 미래를 일궈나갈 수 있는 지성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밝은 내일을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길을 닦으실 것인지, 아니면 멍청한 꼬마 좀비들로 자라게 할 것인지는 각하의 몫입니다. 교육은 지루한 거라고 그 누가 그러던가요?
  • 페어리 테일/480화 . . . . 1회 일치
         * 우선은 자신의 본체를 꺼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방법이 페어리 리터로 사념체인 현재의 자신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 페어리 테일/489화 . . . . 1회 일치
          * 길드 지하에서 카나는 페어리 리터를 난사한 결과 메이비스의 봉인을 깨는데 성공한다.
  • 페어리 테일/490화 . . . . 1회 일치
          * 한편 나츠 일행은 헤맨 끝에 정을 나오게 되는데, 그곳은 카르디아 대성당과 왕성이 딱 붙어 있게 재배치된 곳.
  • 페어리 테일/500화 . . . . 1회 일치
          * 그레이는 찰나의 시간 동안 빙절신의와 똑같은 성질의 러브를 조형.
  • 페어리 테일/519화 . . . . 1회 일치
          >쎄... 어째서일까...
  • 페어리 테일/526화 . . . . 1회 일치
          * [[길다트 클라이브]], [[카나 알베로나]] 부녀는 합심해서 [[오거스트]]에게 공격을 퍼붓지만 어떤 마법으로도 오거스트의 몸에 상처를 낼 수가 없었다. 카나의 카드를 오거스트가 피하면서 빈틈이 생기고 길다트가 "올크래쉬"를 명중시키지만 이또한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한 채 반격까지 허용하고 만다. 길다트는 자신의 마법은 물론 페어리 리터 조차 통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지만 해답을 낼 틈도 없이 오거스트의 공격이 카나에게 향한다.
  • 페어리 테일/529화 . . . . 1회 일치
          * 웬디는 엘자, 제랄과 그녀 사이에 오가는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녀는 안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썽거린다. 안나는 혼란스러워하는 웬디를 안아주며 잘 컸고 [[그란디네]]를 비롯한 드래곤들의 일은 유감이라고 위로한다.
  • 페어리 테일/530화 . . . . 1회 일치
          >쎄? 여긴 이미 내 세계가 아니거든.
  • 페이데이 갱 . . . . 1회 일치
          [[잉랜드]]인. 본명은 제임스 혹스워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와 [[페이데이 2]] 사이의 기간에 체포당해 [[교도소]]에 들어가 있었다. 페이데이 2에서 재심을 위해 호송되던 중 페이데이 갱에 의해 구출된다.
  • 표양문 . . . . 1회 일치
         {{토막|작가|정치인}}
  • 피서영 . . . . 1회 일치
         피서영은 [[피천득]] 선생의 수필집에서 자주 언급되는 막내 딸로 수필 '서영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수필 '서영이'에는 "내 일생에는 두 여성이 있다. 하나는 나의 엄마고 하나는 서영이다. 서영이는 나의 엄마가 하느님께 부탁하여 내게 보내 주신 귀한 선물이다. 서영이는 나의 딸이요, 나와 뜻이 맞는 친구다. 또 내가 가장 존경하는 여성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정서가 풍부하고 두뇌가 명석하다. 값싼 센티멘털리즘에 흐르지 않는, 지적인 양 뽐내지 않는 건강하고 명랑한 소녀다." 라는 내용이 있다. 이외에도 '서영이 대학에 가다', '딸에게', '서영이와 난영이' 등의 작품에서 여러 차례 딸에 관한 을 남겼다.
  • 피수영 . . . . 1회 일치
         {{토막|의학|교육인}}
  • 하규원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하석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하시다 스가코 . . . . 1회 일치
         {{토막|일본 사람}}
  • 하시영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하야시 선생님 . . . . 1회 일치
         [[http://storyis.blogspot.jp/2014/03/2ch_6362.html 설마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 「남동생」이란, 당신의 상상(想像) 속의 존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 하야시 선생님을 대표하는 문구. 너무 임팩트가 커서 다양한 꾸준이 만들어질 정도이다.
  • 하이큐/224화 . . . . 1회 일치
          * 그러더니 스포츠 타월을 둥게 말아서 왕관처럼 만들어 카게야마에게 씌워준다.
  • 하이큐/230화 . . . . 1회 일치
          아니나 다를까 카게야마 토비오가 런닝을 하겠다고 숙소를 이탈하려 한다. 히나타까지 편승해서 나서는데 엔노시타는 제일 문제아 두 명을 콘크리트 정에 풀어놓을 수 없어 반대한다. 게다가 쓸데없이 밤잠을 설치는 일이라도 생기면 진짜 곤란하다. 엔노시타는 츠키시마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하지만 말도 꺼내기 전에 거절부터 당한다. 츠키시마의 짐작대로 그에게 인솔을 부탁하려는 것. 엔노시타는 어차피 츠키시마도 괜히 어슬렁거리는게 진정이 안 되는거 아니냐고 꼬집는다. 츠키시마는 부정은 못하면서도 "내가 저 바보들을 따라갈 수 있겠냐"고 대꾸하는데 거기에 대한 대비는 완벽하다.
  • 하지호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하쿠다 켄 . . . . 1회 일치
         {{토막|사람}}
  • 하현정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한교원 . . . . 1회 일치
          * 위 논란과 관련해 '''한퀴아오''' '''봉동꿀주먹'''이란 별명이 붙었다.특히 [[전북 현대 모터스 마이너갤러리|전북갤]]에서는 아예 우리꿀이라 불리며 전북선수들이 거친파울을 당할때마다 우리꿀 불러오라는 들이 올라온다
  • 한규식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한동근 . . . . 1회 일치
         ; 싱
  • 한말숙 . . . . 1회 일치
         {{토막|소설가}}
  • 한명진 (1426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한병주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근현대사|독립운동가}}
  • 한병준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한비야 . . . . 1회 일치
         * 2011, 2012년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NGO 분야 3위<ref>{{웹 인용|url=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10812114744228|제목=[2011한국, 누가 움직이는가 - NGO 지도자] NGO도 이제 로벌 시대|저자=조해수|날짜=2011-08-12|출판사=시사저널|언어=ko|확인날짜=2013-09-02}}</ref><ref>{{웹 인용|url=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821142629416|제목=[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NGO 떠나도 영향력 그대로
  • 한상원 . . . . 1회 일치
         {{토막|기타 연주자|음악가}}
  • 한성식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한송이 (방송인)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한국 사람}}
  • 한재권 (응원단장)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한재석(1991) . . . . 1회 일치
         || [[2016년]] || [[굿바이 싱]] || 방송국 연예인 || 특별출연 ||
  • 한준희 . . . . 1회 일치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한준희는 7살이던 [[1976년]] [[차범근]]이 출전한 대통령컵 말레이시아전을 본 것을 계기로 축구광이 되었다. 학창시절 [[할렐루야 축구단]]과 [[대우 로얄스]]의 팬으로서 대한민국 축구를 챙겨보았고, TV에서 가끔 방송해주었던 [[분데스리가]]와 [[인터콘티넨털컵 (축구)|인터콘티넨탈컵]]을 빠짐없이 시청하며 해외축구를 섭렵했다. [[1990년]] [[서울대학교]] 해양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교 3학년때 과학철학에 심취한 그는 철학 교수를 꿈꾸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딴 후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중에도 틈틈이 [[폭스 방송]]을 통해 해외 축구를 즐겨보던 그는 취미로 인터넷 축구 커뮤니티인 [[사커라인]]에 칼럼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2002년]] 귀국 후 [[MBC 스포츠+|MBC ESPN]]의 축구해설가로 입문하게 된다. [[MBC 스포츠+|MBC ESPN]]에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와 잉랜드 [[프리미어 리그]] 경기 해설을 맡으며 화면에 비친 사람 대부분의 신상정보를 읊는 신통한 정보력과 전문적인 전술 해설, 거기에 감초같은 샤우팅 중계가 더해져 축구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06년 [[2006년 FIFA 월드컵|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각 지상파 방송국에서는 축구 해설위원을 충원하였는데, [[MBC 스포츠+|MBC ESPN]]에서 해외 축구를 중계하던 3인방 중 한준희는 [[KBS]]로, [[서형욱]]은 [[MBC|MBC 지상파]]로, [[박문성]]은 [[SBS]]로 각각 스카웃되었다. [[2005년]]부터 [[한국방송공사|KBS]]에 몸담은 한준희는 [[월드컵]],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K리그]]부터 유소년 축구, 대학 축구, 실업 축구, 여자 축구 등 다양한 축구경기를 중계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설위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어렸을적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했었다. 당시 롯데가 실업야구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고 [[K리그]] 의 [[전북 현대 모터스]]의 팬이기도 하다.
  • 한지유 (모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한지호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한채이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한충 (조선)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한필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한현규 . . . . 1회 일치
         {{토막|정치인}}
  • 한호문 . . . . 1회 일치
         {{토막|조선}}
  • 함기호 . . . . 1회 일치
         '''함기호'''(咸基浩, 1961년 ~ )는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사장에 재직 중인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ref>{{뉴스 인용 |제목=로벌 기업의 국내 전사들 함기호 한국HPE 대표 |url=http://www.sedaily.com/NewsView/1RVMXB5V60 |날짜=2018-02-09 |뉴스=서울경제}}</ref> 본관은 [[양근 함씨|양근]]이다.<ref>{{웹 인용 |제목=함기호 인물정보 |url=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01.jsp?id=61885|웹사이트=조선일보}}</ref>
  • 함두영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함신영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핫라인 마이애미 . . . . 1회 일치
          * 정
  • 해쉬스완 . . . . 1회 일치
         === 싱 ===
  • 해양군 . . . . 1회 일치
         {{토막|조선}}
  • 해원군 . . . . 1회 일치
         {{토막|조선|작가}}
  • 허근욱 . . . . 1회 일치
         그 뒤 자신의 출생과 관련된 고초를 겪은 후 쓰기에 전념하면서 1959년 KBS 방송국 작가실 집필이 되었으며, [[1960년]]에는 문단에 등단하였다. 그뒤 KBS 방송국의 집필담당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다가 [[1989년]] [[정년 퇴임]]하였다. [[2001년]]에는 아버지 허헌에 대한 사실적인 기록을 담은 전기문 《민족변호사 허헌(許憲)》을 출간하였으며, 딸의 시선에서 바라본 허헌의 삶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 돋보이는 저작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 허남성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허만하 . . . . 1회 일치
         {{토막|시인}}
  • 허미영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허민행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허민호 . . . . 1회 일치
         {{토막|스포츠인}}
  • 허범산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허용 . . . . 1회 일치
         * [[한화 이스]] (2008년)
  • 허종 (1939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허지애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현석문 . . . . 1회 일치
         {{로벌세계대백과}}
  • 현재덕 . . . . 1회 일치
         [[안회남]]이 친구인 [[김유정 (소설가)|김유정]]에 대해 적은 에는 김유정이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만날 때 현덕, 현재덕 형제와 함께 세 사람이 배웅했다는 내용이 나오며, [[임화]]가 [[서정주]]에게 보낸 편지에 현덕, 현재덕의 작가 형제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이웃에 살고 있다는 내용이 언급<ref>{{뉴스 인용
  • 현재윤 . . . . 1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02년]] [[4월 13일]]<br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대 [[한화 이스|한화]]전
  • 현정건 . . . . 1회 일치
         이때 청년동맹회의 선언 문제로 [[의열단|의열단(義烈團)]]에서 시비를 걸어와 의열단측에서 윤자영을 구타하는 등 청년동맹회와 의열단과의 마찰이 있었는데, 의열단에서 먼저 자신들의 출판물 가운데 청년동맹회를 공격하는 을 취소하고 청년동맹회에서도 성명서를 수정 발표하였고, 이때 청년동맹회 위원이던 윤자영ㆍ현정건 두 사람도 청년동맹회를 핑계로 일본공산당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사사로이 쓴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일시직권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으나 사실무근으로 판명되면서 이틀만에 복권되고 두 단체간의 시비도 일단락되었다고 한다.<ref>「上海淸年同盟 宣言問題 解決」, 『동아일보』1925년 1월 9일자.</ref>
  • 혐저 . . . . 1회 일치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대되어, 광고적인 내용을 많이 넣어서 [[스팸]] 같은 경향이 나타나는 [[블로그]], 2채널에서 인용한 을 주로 만든 서적류에 대한 불만, 거기에서 더 나가가 동영상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 같은 곳에서 공개된 음악([[보컬로이드]] 등)이 상업적으로 전개되는 것, 동영상 사이트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 중개, 나아가서 '''"다른 사람이 인터넷을 통하여 돈을 버는 것 자체"'''에 불만을 느끼는 분위기를 뜻하게 되었다.
  • 호준석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홍나영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
  • 홍명찬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홍병선 . . . . 1회 일치
         홍병선과 농촌진흥운동을 함께 했던 [[윤치호]], 신흥우 등이 [[중일 전쟁]] 발발 이후 전쟁 지원을 빌미로 적극적인 친일파로 돌아서면서, 홍병선도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한국 YMCA가 폐쇄되어 일본 YMCA 산하로 흡수 편입될 때 주역이었고, [[1938년]] 기독교청년회관에서 개최된 전쟁협력 강연에 [[정춘수]], [[박연서]], [[이동욱 (목회자)|이동욱]] 등 감리교 목사들과 함께 연사로 참가했다. 같은 해 YMCA가 발행하는 《청년》에 〈기독교도와 시국〉이라는 을 발표해, 기독교도의 신사참배는 황국신민으로서 다른 말이 필요 없을 만큼 당연한 것이라며 [[신사참배 강요]]에 호응하는 주장을 편 일도 유명하다.<ref>{{서적 인용
  • 홍성유 . . . . 1회 일치
         {{토막|군인|작가}}
  • 홍소희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홍승규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홍예서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홍은철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홍이주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홍정우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홍정욱 . . . . 1회 일치
         * 前 [[한국신문협회]] 이사,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 로리아오페라단 이사
  • 홍정호 (핸드볼선수) . . . . 1회 일치
         {{토막|핸드볼}}
  • 홍주찬 . . . . 1회 일치
         === 디지털 싱 ===
  • 홍지운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홍진경 . . . . 1회 일치
         * 《홍진경의 키크는 자놀이》
  • 홍창선 . . . . 1회 일치
         {{토막|교육인|정치인}}
  • 홍현희 . . . . 1회 일치
         {{토막|희극 배우|한국 배우}}
  • 홍혜경 . . . . 1회 일치
         '''홍혜경'''([[1959년]] 7월 4일 ~ )은 [[대한민국]]의 [[소프라노]] [[성악가]]이다.리릭 레제로 소프라노로 경력을 시작해 현재는 리릭-리릭 스핀토 소프라노까지를 아우르는 영역을 개척하였으며,[[조수미]]와 [[신영옥]]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3대 소프라노로 손꼽힌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0134148 <2006 신년특집-한국이 낳은 로벌 리더들>“세계로 뻗는 한국문화 내가 이끈다” 기사 내용중 대한민국의 3대 소프라노부분 게재되어 있음 《문화일보》2006-01-02 작성 : 김순환 기자]</ref>
  • 홍화리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화완옹주 . . . . 1회 일치
         순조실록에는 1808년 5월 17일 삼사에서 올린 에서 정치달의 처가 죽어 더 이상 죄를 묻지 않는다는 구절이 나온다. 즉 옹주의 사망일은 그 이전으로 사료되나 정확한 몰일을 파악할 수 없다. 다만 왕가의 전통상 졸기가 없고 무덤이 경기도 파주 유배지 인근이었던 것으로 보아 죽을 당시 죄를 완전히 벗지는 못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화완옹주 및 정치달 묘]]》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에 있다. 2001년 12월 21일 파주시의 향토유적 제14호로 지정되었다.
  • 황리아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
  • 황문수 (장기 기사) . . . . 1회 일치
         {{토막|장기}}
  • 황부인전 . . . . 1회 일치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파생된 줄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박씨전]]과의 유사성이 강하게 보인다. 구한말의 한 삼국지 판본 가운데는 황부인전을 중간에 끼워넣은 것도 있다.
  • 황산 (삽화가) . . . . 1회 일치
         {{토막|화가}}
  • 황상경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황석하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황성관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황세하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황수범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황수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토막|야구인}}
  • 황연석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황옥 (1885년) . . . . 1회 일치
         {{토막|사람}}
  • 황은진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작가}}
  • 황의종 . . . . 1회 일치
         {{토막|음악가}}
  • 황정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 [[왼손잡이]]다. 식사, 운동 등 모두 왼손으로 한다. [[손석희]]와의 뉴스 인터뷰에서 왼손잡이이기 때문에 오른손으로 하는 연기가 어색하다고 한다. 하지만 은 오른손으로 쓴다. [* 오른손으로 밥먹는 연기를 하다가 어색하다고 느껴져서 죄송하다고 말한 후에 왼손으로 밥먹는 연기를 했다고 한다.]
  • 황종률 (정치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사람|정치인}}
  • 황지웅 . . . . 1회 일치
         {{토막|축구인}}
  • 황진하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토막|방송인}}
  • 황찬호 . . . . 1회 일치
         {{토막|한국 배우}}
  • 히나타 쇼요 . . . . 1회 일치
          * 작은 키와 어린애 같은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가끔 정말 상대의 기를 눌러버릴 만큼 위압감을 내보일 때가 있다.~~패기?~~ 평소의 생거리는 얼굴과 대조되는 정색한 표정, [wiki:"죽은 눈" 동공이 열린 눈], 얼굴에 그늘진 음영 등 [[wiki:"얀데레" 똘기]]가 엿보이는 분위기를 자아내어 상대~~와 독자~~로 하여금 오싹한 느낌이 들게 한다. 덕분에 [[wiki:"마나미 산가쿠" 싸이클패스]]에 이은 ~~[[하이패스]]~~하이큐패스 드립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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