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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1970)
         1988~92년 4년 만에 민속씨름계를 제패하고, 한때 연예계를 [[유재석]]과 함께 '유강 체제'로 양분한 스포츠와 예능이라는 전혀 다른 두분야에서 최정상을 차지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국내 스포츠와 예능계 양쪽에서 최정상을 맛 본 사실상 유일한 케이스다. 강호동과 비슷한 케이스로는 강병규, 서장훈, 안정환 등이 있으나 강병규는 스포츠계나 예능계 양쪽 전부 정상을 찍어본적이 없었으며 서장훈, 안정환은 각자 스포츠 종목에선 최고의 스타이자 역대급 선수였지만 예능계에선 아직까지 패널이나 서브급 진행자 수준에 머무른다. 무엇보다 강병규, 안정환, 서장훈 등 전직 스포츠 스타가 방송계로 제2의 인생을 사는 결정을 하는 데 롤모델이 된 대표가 바로 강호동이다.] [[백상예술대상]] TV대상까지 더하면 4관을 최초로 석권한 '''예능인 최초의 그랜드슬래머'''이며[* [[KBS 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예능인은 [[유재석]]. 참고로 현재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받은 예능인은 이 둘이 유일하며, 예능쪽 관계자로 범위를 넓히면 [[나영석]] PD가 수상한 경력이 있다.] 방송 3사 [[트리플 크라운]]도 유재석보다 하루 먼저 올랐다.[* 대상은 유재석이 2005년 KBS에서 먼저 받았지만, 강호동이 SBS에서 2007년에 먼저 대상을 받은 후 이듬해에 KBS, MBC에서 모두 대상을 받았다. 사실 SBS가 원래 연예대상이 KBS, MBC보다 약간 늦게 하는 것도 있다.]
  • 고두심
         '''방송 3사 [[연기대상]] [[트리플 크라운]], 여기에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까지 수상한 유일한 [[그랜드슬램|그랜드 슬래머]]'''
  • 박종윤
         그래도 나올때마다 쏠쏠하게 타점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더니, 5월 17일 SK전 2회에서 2사 주자 만루상황에서 상대투수 [[고효준]]을 상대로 '''[[그랜드슬램|만루홈런]]'''을 뽑아내었다! ~~서현아 아빠가 까까값 벌었어!~~
  • 서세원(1956)
         [[대한민국]]의 전직 [[코미디언]], 전직 [[영화]] 제작자, 전직 목사였으나, --당연하게도--셋 다 제명[[그랜드슬램#s-4|되었다]].
  • 장서희(1972)
          * 막장 드라마 3대장 중 임성한, 김순옥 작가와 이미 작업했으므로, [[문영남]] 작가와 작업한다면 '''막장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때문에 장서희와 문영남의 만남은 드라마 커뮤니티에서 종종 등장하는 떡밥이다. 만약 그 합작품이 복수극이라면? [[한국방송공사|KBS]]에서 방영된다면? --진정한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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