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권오준"에 대한 역링크 찾기

권오준의 역링크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권오중(1971)
          * 2000년 SBS 좋아 좋아 / 권오준
         이름 때문인지 출세작인 순풍 산부인과에서는 오징어가 네타소재로 많이 쓰이기도 하였다. ~~정작 [[권오준|이름 비슷한 모 야구선수]]와는 엮이는 일이 없다.~~
  • 권혁
         '''[[선동열|삼성 팬덤의 주적]]이 만들어낸 최악의 희생양 [[권오준|4]][[배영수|인]][[양준혁|방]]중 하나'''
         그리고 결국 4월 16일 1군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조까]]라인~~[* [[정현욱]]-[[오승환]]-권-[[권오준]]-[[안지만]]의 이니셜 앞글자를 따면 JOKKA다. 자세한건 조까항목 참고. ~~선수들 욕하는 아니다. 타자들 조까라는 뜻~~]...이 아니라 [[안정권KO]] 라인이 완성되었다.[* 사실 조까보단 안정권KO가 등판순서에 더 어울린다. 그리고 2011년엔 안지만이 선발로 나오면서 진짜 안정권KO 순서대로 등판할 뻔 했다!]
         8월 2일 넥센전까지 38경기 11홀드 1블론 ERA 2.70 WHIP 1.33 30이닝 23피안타(1피홈런) 18사사구 15K를 기록 중이다. 뭐 충분히 뛰어난 성적이긴 하다. 그러나 이름값과 1억 9천만 원이라는 연봉을 생각하면 기대에 많이 못미친다. 보면 알겠지만, 경기당 1이닝이 안되는 수치로서 이는 당초 기대되던 강력한 셋업맨이 아니라 LOOGY, 즉 [[원 포인트 릴리프]]다.[* 물론 예전과 달리 선발 투수들의 소화 이닝이 6이닝 이상까지 올라갔으며 8회에는 [[안지만|힙합전사]]가, 9회에는 [[오승환|인간투석기]]가 풀가동 중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6~7회의 아웃카운트 4~6개를 [[정현욱]], [[권오준]]과 나눠 소화하게 되기 때문에 납득하지 못할 변화도 아니다. [[권오준]]만 해도 경기당 1이닝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LOOGY들에게 가장 금물이라 할 수 있는 '''볼질'''이 심해졌다. 작년만 해도 73K/19BB였고 통산 K/BB도 2를 넘는데 올해는 어째... 물론 [[삼성 라이온즈]]나 국내 야구판에 권혁만한 레프티 릴리버가 있어도 얼마나 더 있겠냐마는, 이전에 비해 좀 안습인건 사실이다.
         공교롭게도 그가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과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한 시점이 [[선동열|삼성의 본래 팀 컬러와 영 맞지 않았던 모 감독]]의 재임기와 사퇴 시기와 맞물려 있다. 이 때문인지 삼성 팬덤에서는 [[배영수]], [[권오준]] 등과 마찬가지로 2000년대 후반 삼성 투수진 혹사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보기도 하고 있다.
          * [[안지만|힙합보이]]나 [[정현욱|국민노예]]에 비해 임팩트가 있는 별명이 오랫동안 없었다. 데뷔 때는 겉으로 보면 한 성깔 할 것 같은 외모, 항상 짧은 헤어스타일, 큰 키와 덩치까지 겹쳐셔 별명이 '''강백호'''였으나 금방 묻혔고(...), 오히려 다른 권씨 성을 가진 선수인 [[권오준]]과 함께 엮여서 '쌍권총'이라고 불리는 정도였다. 오죽했으면 [[허구연|허구라]]가 발음하는 '''궈넥'''이 별명으로 쓰였을 정도. 그러던 와중 2012 시즌에 [[채태인|채르노빌]], [[최형우|최형우라늄]], [[차우찬|차르 봄바]]와 함께 하는 '''원자력 라인'''에서 [[핵]]을 맡았다.[* 사실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삼성의 사실상 유일한 좌완 필승조라는 점에서 권혁을 '불펜의 핵'으로 자주 일컬었기 때문. ~~하지만 팬들에겐 그런 거 없고 핵폭발~~] 팀을 옮긴 첫해인 2015년, [[윤규진]]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중간과 마무리를 오가며 필요한 순간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불꽃남자''', 그 인기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대전 구장]] 내 아이돌급이란 의미인 '''대전 아이돌'''이란 별명이 추가되었다.
  • 배영수
         2004년 35경기 동안 4완투(2완봉) 하면서 17승 2패 평균자책점 2.61로 다승과 승률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선발 투수로는 1990년 [[선동열]] 이후 14년 만에 정규리그 MVP로 선정되었다.[* 전체 투수로는 선동열 이후 배영수가 받기 전까지 1996년 [[구대성]]이 구원 투수로 정규리그 MVP에 오른적 있다.][* 이후로 2008년까지 매년 투수가 MVP를 수상하게 된다. 순서대로 [[손민한]](롯데)-[[류현진]](한화)-[[다니엘 리오스]](두산)-[[김광현]](SK)] 특히 [[2004년 한국시리즈#s-3.4|한국 시리즈 4차전]]에서 '''10이닝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였으나, 팀 타선 또한 한점도 못내는 바람에 0대0 상황에서 연장 11회초 [[권오준]]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해당 경기의 개인 노히트 노런 기록은 달성하지 못하게 되었다. 경기는 연장 12회까지 가서 시간 제한[* 2004년 당시에는 경기 시작 후 4시간을 넘기면 새 이닝을 시작할 수 없고 바로 무승부로 처리되는 ~~병맛같은~~ 규정이 있었다. 결국 [[2004년 한국시리즈]]는 이러한 규정으로 인해 무려 '''9차전'''까지 가는 등 역대 한국시리즈 중 제일 길게 간 시리즈였고, 무승부가 제일 많은 시리즈가 되었다. 결국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경기 후 4시간을 넘기면 무승부로 처리되는 규정은 2004년 한 해에만 시행되고 사라졌다.]에 걸려 0:0 무승부로 끝났는데, 경기 중 권오준이 안타를 맞아 팀 노히트 노런도 달성하지 못하고 말았다. [[안습]].
  • 백정현
         비록 1군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이었지만 9월 11일까지 2군에서 40경기에 등판해 1.69의 평균자책점과 42⅔이닝 동안 5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전에 비해 월등히 성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동안 백정현은 2군에서 1점대는 커녕 3점대 평균자책점도 기록한 적이 없었다. 2007, 2011 시즌에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 두 시즌 모두 재활로 인해 등판한 건 각각 5경기 뿐.] 9월 12일 팔꿈치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간 [[권오준]]을 대신해 1군으로 올라왔다.
         6월 16일 아침에 목욕탕을 갔다온 후 갑자기 허리 통증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대신 [[김현우(야구선수)|김현우]]가 올라왔다. [[이병훈(야구)|이병훈]] 해설위원 말로는 이날 목욕탕에서 자빠졌다고 한다. 6월 26일 1군에 복귀했다. 그러나 허리 부상의 여파로 밸런스가 무너진 모습을 보이면서 7월 1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7월 30일 1군에 복귀했다. 7월 31일 두산전에서 1이닝 2실점, 8월 10일 넥센전에서 0⅓이닝 2실점 등 2경기 연속 부진했다. 8월 13일 다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권오준]]이 대신 올라왔다.
  • 손시헌
         [[서울화곡초등학교]]의 동기였던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권오준]]과 동기생으로 [[1999년]] [[동의대학교]] 체육학과 야구부 창단 멤버였다.
  • 신명철(야구선수)
         2군으로 내려온지 얼마 되지 않아 결막염에 걸려[* 그런데 신명철이 결막염에 걸렸던 시기와 [[강명구]]가 결막염 때문에 2군으로 내려온 시기가 비슷했다. ~~강명구에게 옮았나 보다~~] 나올 수가 없었는데, 그럼에도 결장이 너무 길어졌다. 그러던 중 8월달에 삼성 홈페이지 선수단에서 신명철이 없어지는 일이 생기면서[* 정확하게 제일 처음에는 신명철과 [[채상병]]만 없어졌는데, 그 다음날에는 [[권오준]]과 [[김기태(1987)|김기태]]도 없어졌다. 며칠 후 4명 모두 복구되었다.] 방출설까지 돌았다. 하지만 삼성 홈페이지에서 신명철이 없어진 일이 일어나기 며칠 전에 3군에서 멀쩡히 훈련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97752|#]] 어쨌든 2군 경기에는 단 1경기도 나오지 못했다.
  • 심창민(야구선수)
         고교시절 사이드암 투수로는 드물게 최고 시속 147km/h의 빠른 속구를 가지고 있어, [[권오준]] 외에는 이렇다할 사이드암 투수가 없는 삼성에 2011년 1라운드로 지명되었다.
         2012 시즌에는 2군에서 마무리로 6경기 등판해 4세이브를 기록했고 5⅔이닝 동안 피안타 0개에 탈삼진 8개를 잡는 등, 삼성에 입단한 후 심창민에 대한 평가 중에 '부상에서만 회복한다면 [[임창용]]-[[권오준]]의 재림이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딱 그런 모습을 보였다.
         10원 27일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무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하였으나 [[허경민]]의 번트를 2루에 던져 야수선택으로 모두 살았다.그 뒤에 [[박건우(1990)|박건우]]에게 볼넷을 주고 무사 만루 상황에서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0.1이닝 1실점을 하였다. 다행히 백정현과 권오준이 승계주자를 막아내면서 추가실점은 없었다.
         프로 초창기에는 슬라이더 외에 이렇다 할 서드 피치를 확보하지 못했고 특히 싱커성 구질을 구사하지 못했다. 이후 [[권오준]], [[신용운]], [[이영욱(투수)|이영욱]], [[임창용]]까지 걸출한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들 옆에서 20대 초반을 보낸 만큼 구종 습득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의견이 있었고, 심지어 고등학교 선배이자 같은 언더핸드 투수인 [[임경완]]과 함께 훈련하기도 하면서 본인도 부단히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의 주력 구질을 이어받지는 못했다. 권오준에게 체인지업을 배우려 했으나 그립이 본인에게 맞지 않아 포기한 것이 그 예. 2016년 부터는 자신에게 맞는 그립을 찾아냈는지 체인지업을 종종 던지고 있고 위에서 서드피치를 확보 못했다고 하지만 심창민은 2013년부터 서드피치로 커브를 던져왔다. 이제는 싱커도 가끔씩 던지는듯...
  • 오주원
         입단 첫 해인 [[2004년]] 10승 9패로 팀의 [[2004년 한국시리즈]]에 직행에 공헌했다. [[2004년 한국시리즈#5차전|한국시리즈 5차전]]에는 선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팀의 [[한국시리즈]] 2승째를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이 해에 팀의 우승과 더불어 [[권오준]]과의 경쟁 끝에 신인왕을 수상하며 데뷔 첫 해부터 주목받았다. 이 우승은 팀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
  • 윤요섭
         '''윤요섭'''(尹耀涉<ref>한국야구위원회, 2014 가이드북</ref>, [[1982년]] [[3월 30일]] ~ )은 전 [[KBO 리그]] [[kt 위즈]]의 [[포수]]이자, 현재 [[KBO 리그]] [[kt 위즈]]의 잔류군 배터리코치이다. 개명 전 이름은 윤상균(尹翔均<ref>한국야구위원회, 2009 가이드북</ref>)이다. [[권오준]]과 더불어 대표적인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사병 출신 [[야구]] 선수로 알려져 있다.
         * 그의 누나는 전직 농구 선수인 [[윤계영]]이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5270005 '윤해병' 윤상균, '또 한 번의 기적' 꿈꾸다] - OSEN</ref>* [[권오준]]과 더불어 [[KBO 리그]] 선수 중 보기 드문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출신이어서 '윤해병'<ref>[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baseball/201105/sp2011052012005257360.htm&cd=2101&ver=v002 박용택은 ‘메느님’, 박석민은 ‘개그맨’, 박기남은 ‘포카리박’] - 한국일보</ref> 또는 '''윤마린'''<ref>[http://osen.mt.co.kr/article/G1109509243 '미완의 대기' 윤요섭, 어떤 포수가 될 것인가] - OSEN</ref> 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 이재학
         서클 체인지업 그립과 투구폼이 [[권오준]]과 꽤 흡사한데, 이는 고등학교 시절 권오준의 그립이 찍힌 사진을 보고 배웠기 때문이라고. 롤모델이 권오준이라고 한다.
  • 인천광역시/인물
         * [[권오준]] - 강화군
  • 전준호(1969)
          * 참고로 [[마구마구]]에서는 롯데나 현대가 아닌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의 레전드 카드로 나왔는데, 이는 마구마구 레전드 카드 생성 초기에 레전드 카드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을 당시 애니파크 측의 실수로 애니파크 측도 이를 인정했다. 듀얼 레전드 시스템이 도입된 지금은 롯데, 현대, 히어로즈 이 3가지의 레전드가 모두 업데이트된 상황.[* 그러나 마구마구2014에서는 2014년 4월 10일 업데이트 후 '''롯데 레전드카드'''와 '''현대 레전드카드'''가 '''모두 업데이트되었다!'''][* 2014년 4월 10일, 마구마구2014 1주년 기념방송 예고대로 95 전준호(가명:박현석)의 '''엘리트 카드'''가 업데이트되었다. (다른 신규 엘리트는 06 [[권오준]], 02 [[송진우(야구)|송진우]](가명:박흥진), 89 [[박정현(투수)|박정현]](가명:김석연).)] 04년도 레어 카드와 같이 외야 송구 시 딜레이를 줄여주는 퀵스로잉이라는 사기급 잠재력이 띄우기 쉬운 1슬롯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가 좌익수/중견수 듀얼포지션이 가능해 '''[[모두의마블|모두의 준호]]'''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여러 세트덱의 타자용병으로 애용되고 있다.
11889의 페이지중에 12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