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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빈 장씨 . . . . 168회 일치
         |재위 = [[1686년]] ~ [[1688년]](후:숙원)<br />[[1688년]] ~ [[1689년]](후:소의)<br />[[1689년]](후:빈)<br />[[1694년]] ~ [[1701년]](후:빈)
         |별칭 = 장희빈, 대빈, 옥산부대빈
         |사망지 = [[창경]] [[취선당]](就善堂)
         '''희빈 장씨'''(禧嬪 張氏, [[1659년]]<ref>숙종 35권, 27년(1701 신사 / 청 강희(康熙) 40년) 9월 28일(임자) 2번째 기사</ref> [[11월 3일]] ([[음력 9월 19일]])<ref>승정원일기 숙종 15년~19년</ref> ~ [[1701년]] [[11월 7일]] ([[음력 10월 8일]])), '''장희빈'''(張禧嬪) 또는 '''옥산부대빈 장씨'''(玉山府大嬪 張氏)는 조선의 제19대 왕 [[조선 숙종|숙종]]의 [[빈 (지위)|빈(嬪)]]으로, 제20대 왕 [[조선 경종|경종]](景宗)의 어머니이다. [[조선 숙종|숙종]] 임금보다는 2년 연상이다. 본명은 '''장옥정'''(張玉貞)<ref>[http://yoksa.aks.ac.kr/jsp/aa/ImageView.jsp?aa10up=kh2_je_a_vsu_30613_000&aa10no=kh2_je_a_vsu_30613_001&aa15no=&aa20no=&pageno=&imgnum=JE_A_30613_001_000042&imgsize= 《단암만록》]/[[민진원]] 著</ref>, 본관은 [[인동 장씨|인동]](仁同)이다. 아버지는 [[역관]] 출신인 [[장형 (조선)|장형]](張炯)이며, 어머니는 [[장형 (조선)|장형]]의 계실인 윤씨이다. 역관(驛官) [[장현 (조선)|장현]](張炫)의 [[종질녀]]이다. [[조선 왕조]] 역사상 유일하게 [[녀]] 출신으로 왕비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여인이다.
         외할머니 변씨는 조선 최고의 갑부 역관으로 유명했던 [[변승업]]의 당고모로, [[변승업]]의 아버지이자 소설 《허생전》에 변부자로 등장했던 변응성의 사촌누이(백부의 딸)이다. 외삼촌 윤정석은 조선의 부를 장악했던 [[육의전]]의 면포 상인이었다.<ref>《조선왕조실록》숙종 21권, 15년(1689 기사 / 청 강희(康熙) 28년) 5월 9일(갑진) 4번째기사</ref><ref group="주">윤정석의 본래 출신이 기록된 《숙종실록》에는 "시인(市人)으로 면포(綿布)를 파는 자"로 기록하고 있다. 17세기 조선의 한성에서 면포를 팔 수 있는 건 오직 [[육의전]] 상인 뿐이다.</ref> 1701년 [[무고의 옥]]에 연루되어 공초되었을 때의 기록에 따르면 1680년 장씨가 출되어 은평구 친정에서 머물 당시에 담 하나를 두고 이웃에 살았던 만큼 누이인 윤씨와 관계가 매우 각별했음을 알 수 있다.
         언니는 관상감 관원인 김지중에게 출가하여 1691년 당시 관직이 종7품 직장이었다. 오빠 장희재는 일찍이 무과에 급제하여 희빈 장씨가 [[조선 숙종|숙종]]의 후이 되기 7년 전인 경신년(1680년)에 키가 크고 외모와 무술이 뛰어난 명문가의 자제만으로 구성된 [[내금위]]에 재직<ref>《조선왕조실록》숙종 35권, 27년(1701 신사 / 청 강희(康熙) 40년) 10월 22일(을해) 3번째기사</ref> 하였으며 1683년에는 좌포청 부장으로 있었다. 아버지 [[장형 (조선)|장형]]의 사촌형인 [[장현 (조선)|장현]]은 [[조선 효종|효종]] 8년에 이미 정2품 자헌대부를 제수받고 숙종 1년에는 이미 종1품 숭록대부에 올라 공을 세워도 더이상 품계가 올라갈 수 없어<ref group="주">생전에 정1품 관직에 오를 수 있는 건 [[문관]]에게 한정된다. 《동의보감》의 저자이기도 한 명의관 [[허준]]은 [[광해군]]에게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제수받았다가 문관의 반발에 의해 취소되었고, 사후에야 비로소 추증됐다.</ref> 자식과 조카가 대신 승봉되어야 했던 거물 역관으로 재산은 국중거부의 명성을 얻을 정도였으며, [[장현 (조선)|장현]] 형제의 자식들은 무관 및 역관, 혹은 의관으로 고위직에 있었다. 그녀의 일족이 비록 문신 사대부 가문은 아니었지만 조선에서 손 꼽히는 대부호였으며 사회적 위치 또한 결코 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녀 입 ====
         희빈 장씨의 입 시기는 불분명하다. 그가 11세의 어린 나이에 아비 [[장형 (조선)|장형]]을 잃고 생계가 어려웠던 탓에 녀가 되었다는 주장과 [[장형 (조선)|장형]]이 사망하기 전에 역시 녀였던 딸이 있는 [[장형 (조선)|장형]]의 사촌형 [[장현 (조선)|장현]]의 권고를 받아 막내 딸인 장씨를 입시켰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생부 [[장형 (조선)|장형]](張炯)의 옥산부원군신도비 기록에 따르면 희빈 장씨가 어린 나이에 간택되어 입해 성장한 것으로 되어있으며, 숙종 실록에도 머리를 스스로 땋아 올리기 전에 입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ref>숙종실록 15년 5월 6일 2번째 기사</ref>
         일부 역사학자들은 희빈 장씨가 아비의 사후에 몸을 의탁하고 있던 당백부 [[장현 (조선)|장현]]이 [[경신환국]]에 휘말린 후 가세가 기울자 서인들과 권력 투쟁을 벌이던 남인들의 입 제의를 받아 녀로 입궐하였다고 주장하여 현재까지 정설로 알려졌지만, [[경신환국]] 당시 그의 나이가 이미 22세였기에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다.<ref group="주"> 녀의 통상 입 연령은 4세부터 16세이며, 조선시대 여성들의 법적 혼인 연령은 14세~20세이다. 부모가 50세를 넘긴 경우엔 관아의 특별 허가를 받고 12세 이상의 자녀를 혼인시킬 수 있는데 16세기 이후엔 수 차례에 거듭된 외란으로 남성의 숫자가 급감하였고 처녀를 차출하여 청으로 진상하거나 녀로 뽑는 분위기로 인해 법금을 어기고 조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ref> 이러한 주장의 근원은 희빈 장씨가 [[경신환국]] 당시 정계에서 밀려난 [[남인]]의 사주를 받고 입궐하였다는 [[인현왕후]]의 주장으로 불거진 것인데, [[경신환국]]과 같은 해 말에 장씨가 강제 출이 되었다가 7년 후인 [[1686년]]에 다시 입했던 만큼 이미 녀인 신분으로 출을 당한 후에 [[남인]]과 연계하여 돌아왔다는 것이 오역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조선 효종|효종]] 때 이미 막대한 부를 쌓은 [[장현 (조선)|장현]]도 딸을 녀로 입시켰으며, [[조선 현종|현종]] 5년에 대왕대비전의 녀로 뽑혔다가 이미 사주가 오간 상대가 있으니 정혼을 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이유로 출된 역관 최우의 딸의 전례<ref>현종실록 5년(1664 갑진 / 청 강희(康熙) 3년) 12월 30일(정해) 2번째기사</ref> 도 있는 만큼 희빈 장씨의 가세가 빈하여 녀가 되었다는 가설은 억측에 불과하다.
         === 녀 생활 ===
         조사석의 도움으로 대왕대비전의 녀였던 장씨는 [[조선 인조|인조]]의 [[계비]]이자 [[조선 숙종|숙종]]의 증조모 뻘인 [[장렬왕후|자의대비]] 조씨를 웃전으로 모셨다. 장씨가 출되었을 때 [[장렬왕후|자의대비]]가 친필로 서신을 써서 법적 며느리이자 친정 외질녀인 [[숭선군]]의 부인 신씨에게 장씨를 돌보게 한 것이나 장씨의 재입을 주선했던 것, 조씨가 내전([[인현왕후]])과 소원하고 장씨를 치우치게 사랑했다는 기록<ref>숙종실록 12년(1686 병인 / 청 강희(康熙) 25년) 12월 10일(경신) 4번째기</ref> 의 존재 등으로 미루어 장씨가 [[장렬왕후|자의대비]]의 각별한 애정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같은 해, 숙종의 어머니였던 대비 [[명성왕후]] 김씨(明聖王后 金氏)에 의해 강제로 출되었다. 숙종실록이나 인현왕후전 등에는 숙종을 모시기에 장씨의 출신이 천하고 성품이 극악한 이유로 쫓아낸 것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경신환국]] 당시 [[장현 (조선)|장현]] 일가가 [[복평군]] 형제와 절친한 사이이니 죄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해 몰락시킨 장본인이 바로 [[명성왕후]] 김씨의 사촌 오라비 [[김석주]]였던 것으로 비추어 장씨의 보복을 견제한 탓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녀가 출된 직후인 [[1681년]] 1월 3일에 계비 간택령이 내려졌고, 3월에 [[조선 숙종|숙종]]의 모후인 [[명성왕후|대비 김씨]]와 [[송시열]]의 추천으로 민씨([[인현왕후]])가 간택되어 [[1681년]] 5월 14일 [[조선 숙종|숙종]]과 민씨가 가례를 올렸는데 본래 [[명성왕후|대비 김씨]]의 친정 가문과 원한이 있던 [[송시열]]과 [[민유중]]<ref group="주">명성왕후 김씨의 아버지 [[김우명]]은 당파로선 엄연한 서인이었지만 [[조선 현종|현종]]의 척신으로서 예송논쟁 당시 [[송시열]]과 [[송준길]]을 비판하고 [[남인]]의 손을 들어주어 [[서인]]의 공적이 되었다. [[민유중]]은 과거 [[김우명]]의 형인 [[김좌명]]과 심하게 다투어 벼슬을 버리고 지방에 은거하였던 경력이 있다.</ref> 의 혈육인 민씨가 [[조선 숙종|숙종]]의 계비가 된 것은 [[경신환국]] 당시 [[서인]]과 손을 잡았던 명성왕후의 정치적 계약임을 짐작할 수 있는 만큼 [[인경왕후]]의 죽음 직후 계비로 내정된 민씨를 위해 장씨를 [[조선 숙종|숙종]]의 곁에서 치운 것일 가능성도 존재한다.<ref group="주">본래 정처의 3년상이 마치기 전에 재혼하는 것은 경국대전과 의례의 조항으로 엄격히 금지되었으며 이는 왕 또한 마찬가지이다. [[조선 숙종|숙종]]이 [[인경왕후]] 김씨의 사후 3년상은 고사하고 불과 반 년도 되지 않아 [[인현왕후]] 민씨와 재혼을 한 것은 조선 왕실 역사 상 전례에 없는 일이었다. 당연히 논란이 있어야 할 [[인현왕후]] 민씨와의 재혼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던 서인은 [[인현왕후]] 민씨의 사후 3년상이 마쳐지기 전에 [[조선 숙종|숙종]]이 계비 간택령을 내리라는 명을 내리자 반대를 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조선왕조실록 숙종 37권, 28년(1702 임오 / 청 강희(康熙) 41년) 8월 27일(병오) 2번째기사</ref>
         ==== 출 ====
         1680년 겨울, 장씨가 출되자 [[장렬왕후|자의대비]]가 숭선군저에 친필서찰을 넣어 [[장렬왕후|자의대비]]의 친정 질녀이자 숭선군의 부인인 신씨의 보호를 받도록 하였다. 출된 장씨는 가장이 된 오라비 [[장희재 (조선)|장희재]] 부부의 집에서 어머니 윤씨와 함께 지냈다. 1701년 공초 당시 [[장희재 (조선)|장희재]]의 처 작은아기는 출된 당시에도 장씨가 무속에 기대었다는 사실을 발고한 바 있다.
         흔히 장씨가 출된 당시에 핍한 삶을 살았고, 숭선군 부인 신씨와 [[장렬왕후|자의대비]]를 자주 방문하여 다시 입하길 간절히 소원하였다고 알려졌는데 이 해석에는 오차가 존재한다. 출녀는 왕 출입은 고사하고 엄중한 감시 아래 사가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장씨가 출되고 얼마 되지 않아 그녀의 당숙부인 [[장현 (조선)|장현]]과 장찬 형제가 유배형에서 풀려났기 때문이다. 이는,
         ==== 재입 ====
         [[1685년]] 대비 김씨의 3년상이 마쳐지자 [[자의대비|대왕대비]] 조씨는 [[조선 숙종|숙종]] 부부에게 과거 대비 김씨가 출시켰던 그녀의 녀 장씨를 재입궐시킬 것을 권고하였다고 하기도 하고, 그녀를 그리워하는 [[조선 숙종|숙종]]을 안타깝게 여긴 [[인현왕후]]가 숙종에게 간해 그녀의 재입을 주선했다고도 한다. 어쨌던 대비 김씨의 3년상이 [[1685년]] 12월 5일에 마쳐졌고, [[1686년]] 2월 27일에 후 간택령이 있었던만큼 장씨의 재입이 이 기간 사이에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 후 생활 ===
         ==== 숙종의 총애와 후 책봉 ====
         으로 돌아온 장씨를 향한 숙종의 총애가 지극하자 [[서인]]과 [[인현왕후]] 민씨의 반발이 격렬했다. [[인현왕후]]는 장씨를 견제하기 위해 서인과 합세해 1686년 3월, 서인 영수 [[김수항]]의 종손녀인 [[영빈 김씨]]를 간택후으로 입궐시켰다. 숙종 12년인 1686년 2월 27일 기사에 [[인현왕후]]가 여러차례 간택후을 들일 것을 종용했다는 기록이 있어 장씨가 재입 한 것을 [[인현왕후]]가 후회하였거나 애초 원했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앞서 1683년에는 [[인현왕후]]의 큰아버지인 좌의정 [[민정중]]이 장씨의 오라비 [[장희재 (조선)|장희재]]가 [[정명공주]]의 생일잔치에서 노래를 부른 첩 안숙정<ref group="주">안숙정은 숭선군저의 가비(歌婢)로서 노래 실력이 장안 최고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었다.
  • 김영철(배우) . . . . 61회 일치
         >[[KBS]] 드라마 [[태조 왕건]](2000)의 [[예(태조 왕건)|예]]
         '''우리들 마음 속의 영원한 [[예(태조 왕건)|예]]이자 [[김두한(야인시대)|의송 김두한]].'''
         [[대한민국]]의 배우. 얼굴, 목소리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거기서도 '''광기 넘치는 악역 보스, 리더'''[* [[태조 왕건]]의 [[예]], [[야인시대]]의 [[김두한]], [[서울 1945]]의 문정관, [[대왕 세종과 장영실]]의 [[태종(조선)|이방원]], [[공주의 남자]]의 [[세조(조선)|수양대군]] 등.] 연기는 최상급으로 평가받는다.[* 비슷한 연배이면서 보스나 리더 역할을 주로 맡는 배우는 [[서인석]], [[이덕화]], [[유동근]] 등이 있는데, 서인석은 노태우 역할 등 겉으로 무른 역할을 맡기도 한 적도 있었으나 서인석과도 포지션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덕화는 용모의 특성상 대부분 배역이 악역 보스이거나 안티 히어로이며, 서인석이 2000년대 들어 원톱 주인공을 맡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유동근과 포지션이 가장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유동근이 드라마나 현대극보다 사극에서 더 두각을 드러낸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남성적이고 강건한 보스 역할에서는 김영철이 단연 최고다.] 주로 맡는 캐릭터들도 남성미가 돋보인다. 특히 '[[태조 왕건]]'에서는 [[예(태조 왕건)|예]] 역할을 맡아 타이틀롤인 [[왕건]]을 제치고 광기와 카리스마의 완벽한 조합이 이루어진 연기로 극을 압도적으로 이끌며, 주인공이 아닌 역할로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대상 수상자가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할이 아니라는 사실이 당시 관례에서 보면 꽤나 파격적인 것이었으나 드라마 스토리상 실제 드라마를 보면 [[예]]가 주인공급이었다. 당시 김영철의 예 연기가 2000년 한 해 내내 전국민의 이슈였을 정도로 너무나 뛰어났기 때문에 예상외로 비난이나 논란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사실 2000년도 연기대상은 사람들 대부분 KBS는 김영철, MBC는 [[전광렬]]이 탈거라 예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대상 줄 거야! 안 줄거야!--]당연히 젊었을때는 나이 때문에 이런 캐릭터를 할수는 없었고 그 외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 성장해왔다. 중장년이 된 이후에도 카리스마 보스가 아닌 평범한 시민의 역을 연기하기도 한다. ~~남자 시리즈 전문 배우~~[* [[위기의 남자]], [[공주의 남자]], [[적도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출연. 그 중 [[위기의 남자]]를 제외한 3편은 각각 2011년 하반기, 2012년 상반기, 2012년 하반기에 KBS에서 방송되었다.]
         == 전설의 예와 김두한 ==
         초등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던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의 '''[[예(태조 왕건)|예]]''' 시절.[* 예가 출연하던 2000년~2001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세대는 1988년생~1994년생이다.] 예를 보고 장래희망에 [[미륵]]을 적은 학생도 많다 카더라.[* '애꾸눈 대머리'라는 외모가 [[사가트]]를 연상케 해서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2000년대에 들어서 맞이한 제2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역할은 [[태조 왕건]]의 [[예(태조 왕건)|예]]와 [[야인시대]]의 중년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 이 두 역할은 김영철의 대명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연기에서 엄청난 포스를 뿜어냈다.[* 물론 최고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했던 예와는 다르게 김두한 역을 맡았을때는 기존의 인기요소였던 격투, 활극에서 정치드라마로 바뀌는 바람에 1부보다 떨어지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였는데 몇년 후 [[고자라니]]가 발굴되어 현재는 이쪽 김두한이 안재모 김두한보다 더 인기가 좋다.]
         <태조 왕건>의 예는 원래 일찍 하차할 캐릭터였는데, 예상을 초월하여 예 역할이 시청자들로부터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게 되는 바람에 120부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태조 왕건은 총 200부작인데 절반 넘게 예가 주인공 왕건보다 더 주인공다웠고, 예가 죽으면서 1기가 끝나고, 견훤이 죽으면서 2기가 끝났다. [[진 주인공]] 맞다. 결국은 연기대상까지 차지한다. 그리고 이것은 [[연개소문(드라마)|6년 뒤]]에 [[수양제|한 번 더]] [[김갑수|재현된다.]][* 다음 해에는 주인공인 왕건 역의 [[최수종]]이 연기대상을 받았다. 한 드라마가 2년 연속 연기대상을 수상한 사례는 1987년부터 1989년에 방영한 [[토지(소설)|토지]]([[임동진]]-[[반효정]])와 태조 왕건 둘뿐이다.] 김영철은 장기간 한쪽 눈으로 연기한 탓에 시력에 이상이 와서 드라마가 끝나고 고생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시력을 회복한 상태. 덧붙여서 예 역을 할때 실제로 삭발을 하여 연기에 임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다른 스님들이 분장과 가발을 한 것과 달리 한눈에 봐도 진짜로 머리를 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승려시절, [[종간]]과 같이 있을 때.]. 어느 사극에서나 나오듯, 예 역할 역시 고증문제에 대한 지적 같은 논란이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김영철의 절등한 연기력에 그런 지적들은 힘을 못 쓰고 묻혀서 영향을 주지 못했다. 드라마 1기 후반부로 갈수록 예가 광기를 부리거나 똘기어린 감정표현을 하거나, 주폭의 모습을 보이거나(...) 하는 등, 비정상적인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이런 장면들에서 김영철은 특히나 신들린 연기력과 발성을 선보였기에 시청자들 뇌리에 깊이 남을 수 밖에 없던 것이었다. 가령 술취한 예가 사람을 쳐죽이는 장면에선 취중에 혀가 꼬이는 것에서부터, 술취한 사람이 비틀거리며 움직이는 것까지 진짜 술취한 것처럼 재현하였다.
         '[[옴 마니 반메 홈]]', '짐은 미륵이니라' 등 김영철 특유의 몸동작과 말투로 표현된 예의 대사들은 수많은 대유행어를 탄생시켰고, 전국민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예가 자주 썼던 '[[관심법]]'이란 대사는 너무 크게 유행하는 바람에 단순한 [[유행어]]를 넘어 '상대방의 뜻을 아는척하며 넘겨짚는 행위'라는 뜻의 [[신조어]][* 물론 역사기록에 실제로 예가 썼던 걸로 기록된 말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신조어라 하기는 애매하지만, 드라마 이전에 역사연구하던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일반인들이 그 단어를 알거나 쓰는 경우가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수준이 되어 지금까지도 인터넷이나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는 단어로 자리매김했다.[* 심지어 태조 왕건이 방영되던 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말 못하는 아기였던 학생들도 쓸 정도이다. 안타깝게도 좋은 뜻으로 쓰지는 않고, 주로 상대의 태도를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쓰인다. 아예 관심법 대신 '예질'이라는 단어를 같은 뜻으로 쓰기도 한다. 어찌보면 예질이 진정한 신조어라 볼 수 있다,] '태조 왕건' 방영이 끝나고도 코미디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러 연예인들이 예의 유행어를 따라하고 예 패러디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는데, 심지어 10년이 지난 뒤에도 예능에서 예 성대모사(?)[* 아는형님에서 김희철이 하는데 비슷하다.]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게 남는 대히트를 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또 나이 지긋한 분들은 김영철을 볼때면 안대 안하고 왔냐고 물을정도. 2017년 현재도 포털에 예를 검색하면 김영철이 여전히 함께 뜬다.
         당시 1999년~2000년대 초반에 [[개그콘서트]]로 큰 인기를 얻은 동명이인 [[김영철(개그맨)|개그맨 "김영철"]]의 활약으로 중견 배우 "김영철"로서의 이름에 대한 인지도를 점점 잃어가던 시기였는데, [[태조 왕건]]으로 대부분 중년배우에게 큰 관심이 없는 어린이들에게도 "김영철이 누구냐?"고 물으면 "예!"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엄청난 인기와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다. '태조 왕건' 이후 어떤 새로운 사극이 나와서 다른 배우가 예 역할을 한다해도 김영철만큼 할 수 없을 거라는 평가를 받고, 모든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예 = 김영철"이라는 확고한 공식을 만든 그야말로 사극계의 [[레전설]].
         하지만 김영철이 의도한 것은 아닌데 인터넷에서는 [[태조 왕건]], [[야인시대]],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 세 작품으로 개그용 패러디 제조기 배우가 되고 말았다.''' 상당한 내공의 배우였기때문에 연기력은 극찬을 받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김영철 주역의 작품중 가장 유명하면서 임팩트가 컸던 세 인물[* [[예(태조 왕건)]], [[김두한(야인시대)]],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로 유명한 강사장.]은 비정상인 성격에 행적도 심할 정도로 황당했기 때문에 현재 합성물 필수요소로 쓰이는 수준. 물론 김영철 입장에서는 연기에 충실한 것이지만 배역 자체가 문제.
         다만 배우 본인은 이렇게 강렬했던 예와 김두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태조 왕건의 후반부때 휴식을 취하다가 드라마가 종영하자마자 [[위기의 남자]]에 출연한적도 있고... 연기자는 어찌되었든 평생 연기를 해야하니까 이미지가 한쪽으로 고착되는 것은 사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SdOXX3gMU|뉴스 인터뷰 영상 링크]]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예 이미지로 굳어지는게 다소 안타깝다는 뉘앙스로 직접 이야기한다.
         한편으로는 예 캐릭터에 애정도 있었는지 태조 왕건 이후 현대사인 [[서울 1945]]를 제외하면 한동안 사극에 출연하지 않는다. 그러다 2008년 [[대왕 세종]]에서 [[태종(조선)|태종 이방원]] 역을 맡았는데 그동안 사극 섭외를 정중히 거절한 이유는 바로 예 때문이라고 인터뷰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0086918|#]]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예와 김두한이라는 한 시대를 풍미한 캐릭터만으로 김영철이라는 배우를 논하는 경우가 있는데, 배우 본인이 그런 배역을 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음을 잊지 말아야 하며 존중해줘야 할 것이다.[* 비슷하게 [[서인석]]도 [[견훤(태조 왕건)|견훤]]으로 인해 이후 드라마에 출연할 때마다 견훤 이미지가 겹치는 일이 많았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2017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직접 예를 언급했다.
         >"아......감사합니다. 어, (웃음) 쑥쓰럽네요. 17년 전에 제가 '''예'''로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또 이렇게 큰 영광을 받았습니다." (후략)
         대중 전체에게 장기간 공개되는 대하 TV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라는 부분 때문에 예나 김두한처럼 대중 전체적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준 작품은 아니지만, 분명 레전드로 남은 역할은 또 있는데, 바로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의 조폭 두목 회장님 역할이다. [[이병헌]] 역할 한명의 감정변화에 집중되는 영화인데다가 [[황정민]]이나 [[김뢰하]]처럼 뛰어난 연기파 배우들까지 개성이 매우 강한 조연으로 나온 영화임에도 결국 사람들 뇌리에 가장 많이 남은 연기는 김영철의 연기였다. 김영철만의 보스 감성에다가 중년의 나이에 어린 여자([[신민아]])를 사랑하는 남자의 쑥스러움에, 다른 남자를 견제하는 수컷 그 자체로서의 남성적 수치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어 '역시 연기는 김영철' 소리를 들었던 작품.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이병헌과 단둘이 서서, "너, 정말 이럴거냐?", "너 그 애 때문이냐?" 라고 했던 대사는 명장면으로 남았고 김영철 특유의 포스가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10여년 뒤에도 수많은 개그나 코믹 재연 프로그램에 패러디되었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아예 장기간 정식 패러디 코너가 있었다.[* 물론 개그맨 [[김준호(개그맨)|김준호]]가 보스로서 김영철 말투만 흉내낼뿐, 내용은 전혀 관계없고 부하들(주로 [[유상무]])에게 당하기만 하는 보스 역할.]
         2005년 MBC 정치드라마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에 [[전두환]] 혹은 [[노태우]] 역할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았는데 전두환 역의 캐스팅은 아마도 태조 왕건 때 삭발 연기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였지만[* 그런데 김영철 특성상 전두환보다는 노태우가 더 잘 어울린다. 김영철과 서인석이 포지션도 은근히 비슷해서... 여담으로 우연이지만 김영철과 노태우는 같은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같은 시기에 영화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을 촬영할 때라서 무산되었다. 그 대신 --진 [[대머리]]-- [[이덕화]]가 전두환 역으로 유명세를 탔다.[* 사실 제5 공화국에 출연한 몇몇 등장배우를 보면, 태조왕건에 나왔던 배우들이다. 견훤역의 서인석이 노태우 배역으로 출연하고, 아자개역의 [[김성겸]]은 [[최규하]] 배역으로 나온다. 또한 석총역의 [[신충식]]은 신현확 역으로 나온다.][* 여담이지만, 전두환 역할은 특성상 김영철보다는 이덕화가 훨씬 잘 어울리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보인다. 거기다가 이덕화는 대머리인지라 전두환 역할에 잘 어울린다.] 태조왕건 제작진이 김영철 캐스팅 전에 예 역으로 이덕화를 고려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흥미롭다.
         2011년 여름에 방영한 KBS [[수목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는 수양대군 역을 맡아 [[충공깽]]급 연기를 선보였다.[* 다만 연령 고증은 조금 아쉬운데 수양대군은 계유정난 당시에 36세이고 사망 당시에 52세였는데 김영철은 이 당시 이미 60을 바라보는 나이였다. 물론 연기력이 두말할 나위 없이 뛰어났기에 이 문제가 상쇄되기는 하지만.] 미화없는 실제 세조의 정체성에 가장 가까운 연기를 펼쳐, 2017년까지 제작된 영화 및 드라마 등 세조관련 모든 영상매체에서 '''역사상 최고의 세조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정적에 대한 처단에 망설이는 모습이 없고, 왕좌를 갖기 위해 또한 지키기 위해 냉혹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가히 괴물같은 연기를 선보였다. 예나 이방원 역과는 묘하게 다른느낌을 주는 또 하나의 인생배역이다.
         대왕세종이 기존의 대하사극의 느낌과 차별화된 스타일로 가면서 호불호가 명확한 작품이 되버렸고 시청률도 부진해서 덩달아 태종 이방원역까지 아쉽게 묻힌데 비해 공주의 남자는 달랐다. 기대치 않았던 젊은 주연배우들[*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이긴 했으나 주연은 아니었으며 애초에 분량이 적고 조용한 캐릭터였다. 당시 공주의 남자 메인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을 때도 걱정반 기대반이었다. 더군다나 [[아가씨를 부탁해(드라마)|아가씨를 부탁해]] 이후 소속사 계약만료로 약 2년간 공백기가 있었다가 [[괜찮아, 아빠딸]]로 복귀한 후였다. [[박시후]]도 사극 출연은 2008년 [[일지매(2008년 드라마)|일지매]]가 전부이며 사극의 메인 주인공은 처음이었다. 더불어 일지매에서의 연기는 그야말로 발연기여서, 공주의 남자 방영전에는 꽤 논란이 있었다. 게다가 [[송종호]]는 아예 사극 첫 출연이라 당시 극 초반에 발성이 무척 어색했다. 결국 촬영 중에 이순재로부터 사극 발성부터 제대로 배웠다고 한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너무 불안한 캐스팅이라 느꼈는지, 서브조연 커플인 경혜공주와 정종 역은 [[왕의 여자]], [[대조영(드라마)|대조영]] 등에 출연해 나이에 비해 사극 경험이 풍부했던 [[홍수현]]과 동 나이대 사극본좌 [[이민우]]가 캐스팅되었다.] 속에서 이순재와 함께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예상치 못한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얻게한 일등공신이었다. 특히 [[김종서]] 역을 맡은 [[이순재]] 옹과의 연기 대결은 이 드라마 초반부의 백미. [[박시후|드라마 두]] [[문채원|주인공의 연기]]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엄청 훌륭하다고도 볼 수는 없었는데[* 실제로 연기대상에서 두 주인공이 남녀 최우수상을 싹쓸이하자 드라마 인기빨로 수상했다는 말이 조금 있었다.] 베테랑 김영철이 중간에서 미칠듯한 연기를 뽐내는 바람에 더 그래보였다(…). 이순재가 극의 1/3 지점에서 퇴장한 이후에도 홀로 미친존재감을 선보이며 끝까지 열연했다. 이 작품은 최고시청률 25%까지 기록했는데 방영 내내 시청자들로부터 수양대군 캐릭터는[* 예나 이방원과는 차원이 다른 포지션이다. 그냥 '''악역 그자체'''. 아마 김영철이 연기한 배역중 최악이자 최고의 악역이 아닐런지.] 욕을 한사발 얻어먹으며 '''[[천하의 개쌍놈]]'''이라 씹혔고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화에서 나름 반전의 시나리오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평가가 한순간에 역전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mNFY4R3IA5A|마지막회영상(스포주의)]] 한 네티즌의 말에 따르면 김영철의 열연 덕에 24화동안 쌓아온 욕들 어디로 가고 수양대군을 안쓰러이 여긴다는 반응이 대다수라 황당했다고.(...)[* 사전제작이었던 초반에 비해 중반 이후 퀄리티가 떨어졌으나 순전히 김영철만의 광기어린 열연으로 극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되었다. 물론 박시후와 문채원도 제 몫을 다해줬다.] 종영 직후 나온 기사에도 수양대군의 마지막 모습을 연기한 김영철에 감탄하는 댓글이 많았다.[[http://news.nate.com/view/20111006n35385?mid=n1008|당시기사]]
         그래서인지 예와 김두한을 실시간으로 겪지 못한 젊은 세대들은 '김영철' 하면 공주의남자 에서의 수양대군 역할로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김영철 기사의 댓글을 보면 예와 김두한 얘기가 더 많긴 하지만 공남의 수양대군 역할이 뇌리에 남는다는 의견이 은근히 있다.
         한편 예와 김두한 이후 연기대상 시상식과 인연이 없었는데.. 2011년도 KBS 드라마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했던 묘한 대진운(?)에다가 인기와 호평을 동시에 잡은 역할이었기에 많은 네티즌들이 '이번만큼은 김영철이 최우수상 아니면 대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괴물같은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연말 시상식에서는 무관에 그쳤다.[* 대상은 [[신하균]]에 돌아갔고 최우수상도 [[박시후]]가 탔다. 신하균의 연기력에는 이견이 없었고 박시후도 뭐 탈만하다는 의견도 있고해서 그냥 넘어갔다.]
  • 예천군 . . . . 33회 일치
         인구의 대다수가 1차 산업에 종사, 예천읍내 한정으로 상업, 공무원, 교원 종사자가 있다. 그 외에 [[제16전투비행단]]의 영향으로 [[군인]]도 제법 있다. 낙후한 [[군]] 지역이다 보니 상업지역이 빈약하기 때문에, 상당수 사람들은 문경, 안동, 영주 등으로 나가서 일을 해결한다. 풍양면, 용면 지역은 상주·문경권에 속해 있으며, 감천면 지역은 영주권에 속해있다.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안동 [[생활권]]에 속한다.
         || 예천군 [br](醴泉郡, 1895) [br] 용군 [br](龍宮郡, 1895) ||<|2> → || '''예천군 [br](1914)''' [br] ||
          * 1914년 : 용군 병합.
         예천은 북쪽은 백두대간(소백산맥), 남쪽은 낙동강 본류에 접하며, 군 가운데로 내성천이 굽이굽이 흐른다. 풍양면은 예천군에서 유일하게 낙동강 이남에 위치해있는 면이다. 큰 강인 낙동강이나 내성천 주변에는 정작 제대로된 평야가 없고[* 풍양의 낙동강 연안에는 평야가 좀 있고, 예천읍 고평에는 내성천 옆에 큰 들이 위치한다.], 내성천의 지류인 한천의 하류(예천읍 일원)에 비교적 너른 평야가 있다. 대략, 북쪽일원 (효자, 은풍)이 산악지형, 중앙(예천읍, 유천, 개포, 용, 호명)이 평지 혹은 구릉성 지형, 동부(감천, 보문)와 남부(지보)는 산지가 많은 지형이다. 용문은 중앙(예천읍)에서 북쪽(효자, 은풍)이나 서북쪽(문경 동로면)으로 가는 길 중간에 있는데, 중앙은 평지이고, 외곽이 산지인 전형적 분지 지형을 이룬다. 풍양은 예천군에서 유일하게 낙동강 이남에 위치한 면으로서, 북쪽과 남쪽은 산지이고, 중간이 평야이다.
         철도는 [[경북선]] 39.3km 구간이 예천을 지나 [[용역]], [[개포역]], [[예천역]]에서 여객열차가 정차한다. 하지만 [[애초에]] 여객 수요 숫자 자체가 적고 타 지역 접근성도 떨어지며([[경북선]] 참조), 때문에 바로 역 앞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동서울-용-예천 노선)이 수요를 다 잡아먹어 하루에 각 방향으로 4대 정도의 여객 열차가 다닐 뿐이다.
         ||9||용초등학교|| 용면 읍부1길 43 ||
         ||2|| ||용중학교|| 용면 읍부1길 33 ||
         ||7|| ||예천여자중학교|| 예천읍 양로 53 ||
         || '''용면''' ||<:>{{{#696969 9.67%}}}||<:>{{{#C9151E 68.77%}}}||<:>14.56%||<:>{{{#696969 2.88%}}}||<:>2.06%||<:>{{{#808080 ▼59.10}}}||<:> 78.03 ||
         || '''면 지역'''[* 용문면, 은풍면, 효자면, 감천면, 보문면, 호명면, 유천면, 용면, 개포면, 지보면, 풍양면] ||<:>13.16%||<:>{{{#C9151E 65.08%}}}||<:>13.23%||<:>4.45%||<:>2.29%||<:>{{{#808080 ▼51.92}}}||<:> 77.03 ||
         == 양의 도시 ==
         예천은 [[활]]의 고장으로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예천군의 [[양]]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 [[http://www.ycinews.co.kr/ArticleView.asp?intNum=47617&ASection=001002|링크]]. 예천 출신의 양 국가대표 [[김진호(양)|김진호]]는 1979년 베를린 세계양선수권 대회에서에서 사상 첫 5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이를 계기로 1983년 남·여 2개의 양팀을 창단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100여명이 넘는 선수들이 예천양선수단을 거쳤고, [[황숙주]], [[김수녕]], [[장용호]], [[양승현]], [[김성남]], [[한희정]] 등 10여명의 [[국가대표]]를 배출, 각종 국제 및 국내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300여회의 입상과 각종 훈·포장을 수상했다고 한다. [[http://ycg.kr/open.content/ko/organization/archery/stadium/|출처]].
         김진호 선수를 기리는 예천진호국제양장도 있다. 예천진호국제양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양전용경기장으로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양경기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곳으로 전지훈련을 오기도 한다. 이곳에서 국내, 국제 경기가 열리고 여행자들을 위한 양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한다. 2015년 예천은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대회를 비롯해 14개 대회를 유치하기도 했다.
         예천초등학교[* 2016년에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59665|기사]].], 예천동부초등학교, 예천여자중학교 양부에서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다. 예천군청 양 실업팀도 있다.
          * [[김진호(양)|김진호]] : 전 [[양]]선수. 대한민국이 낳은 신, 예천에 김진호를 기리는 진호국제양장이 있다.
          * [[윤옥희]] : 2008 베이징올림픽 양 금메달리스트
  • 홍국영 . . . . 29회 일치
         '''홍국영'''(洪國榮, [[1748년]] ~ [[1781년]] [[4월 28일]]([[음력 4월 5일]])<ref>정조실록 11권, 정조 5년 4월 5일 세 번째 기사</ref>)은 [[조선]] 영조,정조대의 [[세도]] 정치가. [[본관]]은 [[풍산 홍씨|풍산]](豊山)이며, [[자 (이름)|자]]는 덕로(德老)이다. 세손료(宮僚) 시절 때부터 [[조선 정조|정조]](正祖)의 총애를 얻고, 정조 즉위 후 부홍파(扶洪派)를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했다. 세간에는 흔히 권력을 잡은 후 세도를 부리다가 축출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축출 이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서울 풍산 홍씨들의 비조격인 홍이상의 8대손, 선조의 적녀 정명공주와 영안위 홍주원의 6대손으로서, 역시 영안위 후손인 [[혜경 홍씨]]와 11촌의 동문이다. [[혜경]]은 [[한중록]]에서 그의 아버지 [[홍낙춘]]에 대해 "광증이 있다"라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 이는 대개 홍낙춘이 주류에 속하지 못한 인물이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조부 홍창한은 전라도 관찰사를 지낸 인물이고 백부인 [[홍낙순]]은 대과에 급제했고 숙부인 홍낙빈도 진사였으나, 홍낙춘은 원빈이 후이 되기 전에는 관직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동 료 시절 ==
         [[1772년]] 9월 정시(庭試:별시의 일종) 문과에 병과 11위<ref>15명 중에 15위였다. 출처 조선문과방목 영조48년 정시</ref> 로 급제하였다. 대과에 급제하고도 6개월간 보직을 받지 못하다가 이듬해 2월부터 가주서(假注書)로 벼슬살이를 시작한다. 계속해서 이 해 [[4월]] [[정민시]]와 함께 한림소시에 합격하여 본격적으로 [[영조]]를 보좌하는 사관으로 봉직하기 시작했다. [[한중록]]에서는 그가 사관으로 봉직할 당시 [[영조]]가 홍국영을 "내 손자"라고 부르며 총애했다고 쓰고 있다. 이듬해인 [[1774년]] 3월에는 동시강원 설서(說書)로 임명된다. 세간에 홍국영이 과거 급제와 동시에 설서에 임명되었다는 설이 많이 퍼져있는데<ref>박광용《영조와 정조의 나라》(푸른역사, 1998)와 이덕일《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1》(고즈윈, 2008)에서는 홍국영이 과거 급제한 달에 바로 세손의 시강원에 임명되었다고 적고 있다. </ref> 이는 잘못된 내용이다. [[조선 정조|정조]]와는 동시강원 설서가 되면서부터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정조는 이 당시 료들이 서연에서 아뢴 말들을 모아 《현각법어》(賢閣法語) <ref>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규6836</ref> 라는 책을 펴냈는데, 실제로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홍국영의 언행이라고 한다. 《명의록》 등은 이 시기 홍국영이 "세손의 오른날개(右翼)"라고 불렸다고 적고 있다.
         정조1년(1777년) 홍상간, 홍계능 등이 모의하여 경희에 자객을 침투시키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들을 처분하면서 다시 공초 내용을 《속명의록》에 수록하여 편찬하였다. 속명의록의 죄인들 역시 홍국영을 주된 공격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집안의 여인들까지도 홍국영의 저주에 동원되었을 정도였다.
         군문의 장임으로는 정조 즉위년 11월 수어사에 임명되었던 것을 시작으로 잠시 총융사를 거쳐 [[1777년]] 5월에는 금위대장에 임명되었으며, 이후 대개 금위대장과 훈련대장을 돌아가며 맡았다.(그러나 훈척만이 맡을 수 있는 호위대장에 임명된 적은 없다.) [[1777년]](정조1년) 7월, 전술한 [[홍상간]], [[홍계능]]의 궐자객침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 사건 연루자에 호위청의 무사가 포함되어 있었던 이유로 호위청을 축소하였는데 <ref> 이 때문에 호위청은 3청에서 1청으로, 인원은 1000명에서 350명 가량으로 축소되었다. </ref>, 대신 숙위소(宿衛所)를 창설하고 홍국영을 그 대장에 임명 하였다. 정조는 숙위대장에게 특별히 대장패와 전령패를 차게 하며, 안으로 위장, 부장, 금군과 도감의 군병, 각문의 수문장ㆍ국별장과 밖으로 궐 담장 바깥에 삼군영의 입직하는 순라까지 매일 숙위대장에게 보고하도록 조치했다. 이런 보직들은 대개 겸직이었으며 그의 대표적인 보직은 도승지와 훈련대장/숙위대장, 약원부제조였다.<ref>홍국영은 (원빈 사후 2개월 가량을 제외한) 집권 기간 대부분 동안 약원부제조직을 맡았다. 이는 임금의 최측근인 그가 임금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보살핀다는 의미도 있지만 동시에 하루동안 임금과의 공식적인 면대를 2회 이상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였던 것으로도 해석된다.</ref> 그외 각종 제거 역시 다수 겸직하였으며 잡류 제거직으로 인한 격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록도 종종 보인다.
         1778년 홍국영의 누이 [[원빈 홍씨]]가 정조의 후이 된다. 이때 원빈 홍씨의 지위는 유례 없는 것이었다. 후일 이 모든 이례적인 처사는 모두 홍국영의 세도로 인해 일어난 일이란 식으로 설명되게 된다. 혜경은 《한중록》에서 "홍국영이 자교(이 경우 후 간택령)를 내리게 했다"라고 쓰고 있다. 《한중록》에서는 이어 원빈의 입에 대해, 홍국영이 세도를 탐내어 제 누이를 들여보낸 것으로 자신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란 식으로 기록했다. 그런데 《(정조)어제인숙원빈행장》(정조가 원빈 사후 작성한 원빈의 생전 행적을 기록한 글)에서는 혜경 자신의 진술과는 반대로 혜경이 원빈에 대해 각별한 정의(情誼)를 나타냈다고 한다.<ref>[http://yoksa.aks.ac.kr/jsp/aa/HajeView.jsp?aa10up=kh2_je_a_vsu_20664_000 어제인숙원빈행장(御製仁淑元嬪行狀)]</ref> 《순조실록 혜경 행장(김조순 저)》에서 혜경은 원빈에 대한 각별한 정의를 지녔던 혐의가 있으나 사실이 아니라 강조한 대목이 있다.<ref>[http://sillok.history.go.kr/id/kwa_11601021_002 순조실록 19권, 순조 16년 1월 21일 신축 2번째기사]</ref> 홍국영 일가의 인물이 지은 것으로 보인다는 고전소설 《숙창입궐일기》는 원빈의 입궐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혜경은 효의왕후 쪽인 인상을 준다.<ref>{{웹 인용|url=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1844|제목=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숙창입궐일기|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ref>
         정조는 홍국영을 퇴진시키고 숙위소를 혁파시켰으나 동시에 그의 백부 [[홍낙순]](洪樂純)을 정승에 임명했다. 따라서 한동안 그의 세력은 조정에 계속 건재했으며 그 자신도 계속 중에 출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12월에 홍국영의 당여들이 서명응에 대한 탄핵을 시도하다가 반대로 조정에서 축출 당한다. [[1780년]] 1월에는 홍낙순이 파직과 문외출송되고, 다음달 26일 김종수의 탄핵상소가 올라오는 것과 동시에 그는 방출 처분을 받았다. 김종수의 탄핵 상소를 시작으로 하여 홍국영에 관한 탄핵이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 《한중록》은 김종수의 상소 역시 정조의 뜻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처음에는 [[강원도]] [[횡성]], 그 다음에는 [[강릉]]으로 방출되었던 홍국영은 결국 이듬해인 [[1781년]]에 3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다.
         홍국영의 몰락에 대해서는 각종 설만 난무할 뿐,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탄핵의 포문을 연 김종수의 상소에서 언급된 공식적인 탄핵 사유는 '후 간택을 막았다'라는 것이었다. 또한 (원빈의 수원관)완풍군을 정조의 양자로 들여 동으로 삼으려 했다는 가동 사건설도 몇몇 군데에서 언급된다. 정조7년 문양해 반란사건 당시 '왕비의 목숨을 위협했다'라는 기록도 있고,《정종대왕묘지문》에는 홍국영이 [[은전군 이찬]]([[조선 정조|정조]]의 이복 아우)을 죽게해서 몰락했다고 정조가 원망했다는 기록도 있다. 속설 중에 홍국영이 완풍군을 원빈의 양자로 삼았다거나, 효의왕후 김씨의 음식에 독약을 넣었던 것이 발각되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나, 이는 19~20세기에나 등장한 야사로 짐작된다.
         * [[혜경 홍씨]]
  • 흥친왕 . . . . 29회 일치
         |출생지 = {{국기나라|조선}} [[한성부]] 안국방 운현
         |사망지 = {{국기나라|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 안국정 운현
         |거주지 = 운현
         [[1863년]] 음서로 사용이 되었으며 이듬해 과거에 급제하여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집권기간 중 도승지, 참의, 직제학 등을 지내고, [[1874년]] [[11월]] [[흥선대원군]]이 퇴출당하고 고종의 친정 이후에도 이조와 형조, [[병조]]판서 등을 지냈다. 한때 [[흥선대원군]]으로부터 동생 [[대한제국 고종|고종]]의 대안으로 검토되기도 했다. 관직은 [[상보국숭록대부]](上輔國崇祿大夫) 내부 대신, 육군 부장에 이르렀다.
         친동생 [[조선 고종명복]]이 있었고, 그 외에도 서출 출신 이복형 [[이재선]]과 [[이윤용]]의 처가 된 이씨가 있었다. 한때 [[이재선]]은 그의 동생으로 알려졌다가 [[이재선 모역 사건]] 당시의 심문, 추, 재판기록이 나타나면서 이재선이 그보다 연장자인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1884년]] [[김옥균]], [[홍영식]], [[서재필]] 등에 의해 [[갑신정변]]이 발생하자, [[개화파]]와도 인간 관계를 형성했던 그는 정변 내각의 [[의정부]][[좌찬성]](左贊成) 겸 좌우참찬이 되었다. 그러나 [[갑신정변]]은 3일만에 진압되었고, 그도 좌찬성 겸 좌우참찬에서 해임되었다. 판종정경의 직위를 받았으나 [[갑신정변]] 당시 고위직에 임명되었다는 이유로 민씨 일파의 공격을 받았으며, 정변 관련자들과 내통하였다는 의심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국왕의 친형이라는 이유로 불문율에 붙여진다. 그 후 흥친왕은 7년간 [[운현]]에서 칩거하였다.
         [[1887년]] [[12월]] 첫 부인 풍산홍씨와 사별하였다. 상처한 그는 57세에 20세인 여주이씨 이인구의 딸과 결혼하였다. 여주이씨는 그의 아들 [[이준용]]보다 13살 연하였고, 며느리인 [[광산 김씨]]보다도 5년 연하였다. 결국 [[운현]]의 살림은 며느리 광산 김씨의 몫이 되었다.<ref>며느리 광산 김씨 역시 아들 이준용의 재취였다.</ref>
         ==== 운현 칩거생활 중 ====
         [[1892년]] [[봄]], [[운현]]에서 화약이 터지고 여러 건물에 장치된 화약이 발각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황현]]은 [[명성황후]]를 배후로 지목하였다. 황현은 운현의 폭탄 테러 사건을 [[명성황후]]가 대원군 일가를 폭살하기 위해 벌인 짓이라고 주장하였다.<ref name="p316">오영섭 《한국 근현대사를 수놓은 인물들(1)》(오영섭 저, 2007.4, 경인문화사) 315~316쪽.</ref> 이때 [[흥선대원군]]의 사랑채와 이재면, [[이준용]] 부자의 거처에도 폭약이 장치되어 있었으나 다행히 점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각되었다. 이는 [[흥선대원군]]이 [[명성황후]]의 오빠인 [[민승호]]에게 폭약을 보내 일가를 폭사시켰던 전례에 대한 정치적 보복극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ref name="p316"/>
         [[1893년]] 그는 동학 농민군이 상경하여 [[경복]] 앞에서 복합상소운동을 벌이는 기회를 이용하여 [[이준용]]을 왕으로 추대하려 하였다. [[정교]]는 1893년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3일간 박광호를 소두로 하는 약 50명의 동학교도들이 상경하여 궐 앞에서 교조 신원을 탄원하며 연좌시위를 벌인 사건을 대원군이 시킨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때 [[정교]]는 대원군이 은밀히 동학당 수만 명을 서울로 불러 모임을 갖고 장차 불궤를 도모하여 그의 손자 이준용을 (왕으로) 추대하려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고 하였다.<ref name="p316">오영섭 《한국 근현대사를 수놓은 인물들(1)》(오영섭 저, 2007.4, 경인문화사) 315~316쪽.</ref>
         [[1894년]] [[6월]] 일본군의 경복 쿠데타로 대원군이 집정하자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의 동문사당상경리사(同文司堂上經理事)가 되었다.<ref name="daum1"/> [[7월 14일]] 특별 가자되어 상보국숭록대부(上輔國崇祿大夫)의 품계를 받고, [[7월 15일]] 내부 대신에 임명됐다. [[8월 13일]] 영돈녕원사(領敦寧院事)에 임명되었다. 이어 내부 대신을 거쳐 [[1895년]] [[8월]]에 다시 내부 대신에 임명되었다.
         [[1895년]](고종 32년) [[을미사변]]이 일어났을 때 그는 난에 가담하지 않고 수수방관하였다.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제거되자, 그는 [[흥선대원군]]과 주한[[일본]]공사관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의 밀약에 의해 김홍집내각(金弘集內閣<ref>제1차 김홍집 내각</ref>)의 내부대신이 되었다.<ref name="daum1"/>
         [[명성황후]]의 국장 때 그는 종척 집사(宗戚執事)로 임명되었고, 빈전에서 왕과 왕자들이 곡을 할때 왕의 가까운 친척으로써 상복을 입고 곡하는 반열에 참여하였다. 이듬해 [[2월]] 초 내부 대신(宮內府大臣)을 사퇴한 뒤, 총호사(總護使)에 임명됐다가 2월 중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퇴거, [[아관파천]]이 일어나자 파면되었다.
         [[1900년]](광무 4년) [[4월]] 완흥군(完興君)에 봉해졌다. 그러나 [[을미사변]]의 관련자로 지목되어 언관들의 탄핵을 받았다. 이재면이 [[을미사변]]에는 직접 참여하거나 동조하지 않았으나, 을미사변으로 생겨난 제1차 [[김홍집]] 내각에서 내부 대신을 역임한 것이 비난의 이유였다. 한동안 벼슬이 없던 그는 생활이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ref>"韓國의 名建物 (2) 雲峴宮", 경향신문 1984년 10월 10일자 9면, 생활/문화면</ref>
         운현의 이로당에서 거주하다가 [[1912년]] [[9월]] 병세가 위독해졌고 순종은 전의(典醫)를 그의 집에 보내 왕진(往診)을 시켰다. 덕수(德壽宮)에서도 이태왕 고종은 자신의 어의(御醫)를 보내 흥친왕을 진료하게 했다. 그러나 병세는 심해져 [[1912년]] 양력 [[9월 9일]]에 67세를 일기로 [[운현]] 정침에서 병으로 병사하였다. 어느 병환으로 사망했는가 여부는 알려져있지 않다. 그가 죽으면서 그의 [[공작 (작위)|공작]]의 지위는 아들 [[이준용]]이 상속하였다. 소생으로 영선군 [[이준용]], [[이문용 (왕족)|이문용]]과 딸 1명을 두었다. 흥친왕이 죽자 [[대한제국 고종|고종]]은 친히 그의 빈소에 가서 상복을 입고 곡을 하였다.
         이재면의 거처는 운현의 영로당이었다. 그가 거처하던 [[운현]]의 영로당은 [[1917년]] 그의 아들 [[영선군]] [[이준용]]이 오랜 병치레 끝에 사망하자, 이준용의 계실 광산 김씨가 그의 주치의에게 사례로 주었다 한다. 이 주치의는 김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영무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아버지이다. 두 번째 부인 여주이씨는 29세에 남편을 잃고 종친회의 도움으로 혼자 살아가다 [[1978년]] [[1월 8일]]에 운현에서 사망했다.
         {{운현 가계도}}
         * [[운현]]
         |직책 = [[운현]] 종주
         [[분류:유교 신자|이희]][[분류:과거 급제자|이희]][[분류:대한제국의 황족]][[분류:대한제국의 부장]][[분류:대한제국의 친왕]][[분류:일본의 왕공족]][[분류:육군 장군]][[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한국의 귀족]][[분류:테러 피해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전주 이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한일 병합 조약 관련자]][[분류:운현]][[분류:대한제국 고종]][[분류:대한제국 순종]][[분류:영선군|영선군]][[분류:금척대훈장 수훈자]][[분류:서성대훈장 수훈자]][[분류:이화대훈장 수훈자]][[분류:19세기 한국 사람]][[분류:19세기 한국의 군주]]
  • 헌경왕후 . . . . 24회 일치
         |후임자 = [[효의왕후|빈 김씨]](효의왕후) - 세손빈
         |별칭 = 왕세자빈, 혜빈, 혜경
         |사망지 = [[조선]] [[한성부]] 창경 경춘전(景春殿)
         '''헌경왕후 홍씨'''(獻敬王后 洪氏, [[1735년]] [[8월 6일]]([[음력 6월 18일]]) ~ [[1816년]] [[1월 13일]]([[1815년]] [[음력 12월 15일]]))는 [[조선]]시대 후기의 왕세자빈, [[추존]]왕비로, [[대한제국]]의 추존황후이기도 하다. [[조선 영조|영조]]의 차남 [[조선 장조|장조]](莊祖, 사도세자)의 비이자, [[조선 정조|정조]]의 어머니이다. 원래 시호는 헌경혜빈(獻敬惠賓)이었으나,<ref>순조실록 19권, 순조 16년(1816 병자년 / 청 가경 21년) 1월 19일(기해) 1번째기사, "혜경 시책문"</ref> [[대한제국 고종|고종]]때 왕후로, 다시 황후로 추존되었다. [[시호]]는 '''효강자희정선휘목유정인철계성헌경왕후'''(孝康慈禧貞宣徽穆裕靖仁哲啓聖獻敬王后)로, 정조가 내린 호인 '''혜경'''(惠慶宮) 또는 '''혜경 홍씨'''(惠慶宮 洪氏)로도 알려져 있다.
         생전에 받은 존호로는 [[1778년]](정조 2년)에 효강(孝康), [[1783년]](정조 7년) 자희(慈禧), [[1784년]](정조 8년) 정선(貞宣), 1795년(정조 19)에는 그의 회갑을 기념하여 휘목(徽穆)이란 존호를 받고 효강자희정선휘목혜빈이 되었다. 정조 즉위 후에는 정조의 생모였으므로 법적으로는 혜빈이었지만 혜빈이라는 칭호 대신 혜경으로 불렸다. 흔히 경의왕후(敬懿王后)라 하지만 죽은 후 받은 시호가 헌경이었고 의(懿) 자는 황후로 추존된 후 받은 제호(帝號)로 이는 잘못된 표기이다. [[한중록]]의 저자이다. 본관은 [[풍산 홍씨|풍산]]이고 [[서울]] 출신.
         [[1776년]](정조 즉위년) 영조가 83세에 서거하고, 대리청정하던 세손 이산이 25세의 젊은 나이에 등극하니, 곧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이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에게 '장헌(莊獻)'이라는 시호를 올리고, 어머니 혜빈 홍씨 역시 '혜경(惠慶宮)'으로 호가 높아졌다. 당시 왕실에서 혜경 홍씨가 제일 연장자였으나, 서열상 10살 아래인 [[정순왕후 (조선 영조)|정순왕후]]가 대비의 위치를 차지하여 왕실 서열상 제2위의 위치에 있었다.
         [[1795년]](정조 19년) 그녀가 회갑을 맞는 해에, 혜경 홍씨는 회고록인 《[[한중록]]》을 저술하였다. 한중록은 한번에 쓰인 게 아니라 십수년에 걸쳐 여러 번 쓰였으며 목적도, 내려준 사람도 각기 다른데 후대에 누군가가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집안의 명예회복이란 아들 정조가 죽은 후 벽파계의 공격에 의해 친동생이 사사당하고 아버지가 역적으로 다시 몰리자 그에 대해 변호한 것으로 가문의 원수였던 김귀주 계열, 벽파 계열에 대한 원한이 드러나 있으며 친동생의 죄목이나 아버지에 대한 공격등에 대해 정조 생전의 말이나 역사적 사실을 비교적 상세하게 거론하며 조목조목 변론하고 있다.
         [[1800년]] 정조가 죽고, 정조의 아들이자 혜경 홍씨의 손자인 [[순조]]가 왕위에 올랐다. 그는 정조 치세기간 부터 집필하던 회고록 한중록(閑中錄)의 제목을 순조 즉위 후 한중록(恨中錄)으로 고쳤다. 이를 두고 [[1910년]]부터 [[한국]]의 일부 사학자들은 그가 한중록을 쓴 이유가 자신을 변호하고, 자신의 친정을 변호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였다.
         생전 그는 효강 자희 정선 휘목 혜빈(孝康慈禧貞宣徽穆惠嬪)의 존호를 받았다. [[1805년]](순조 5년)부터는 담현증(痰昡症)을 앓아 오래 병석에 누웠다. [[1815년]](순조 15년) 창경 경춘전에서 8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며 헌경빈(獻敬嬪)의 시호를 받았다. 이는 총명하고 예지(睿知)함을 헌(獻)이라 하고 밤낮으로 경계함을 일러 경(敬)이라 하였다 한다.<ref>순조실록 18권, 순조 15년(1815 을해년 / 청 가경 20년) 12월 25일(을해) 2번째기사, "빈청에서 혜경의 시호를 다시 의논하여 올리다"</ref> 순조 즉위 직후 혜경은 아들 [[조선 정조|정조]]의 약속을 이유로 친정에 대한 신원을 요구했고, [[1814년]](순조 14년) 그의 친정집은 신원, 복권된다. 또한 [[홍봉한]]의 죽음 직전에 그를 비난했던 정이환, 이심도 등의 처벌을 요구한다. 이심도는 사형에 처해진다.
         《[[한중록|한중록》]]은 청상과부가 된 그녀를 동정하는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편집증적인 영조의 사도세자 핍박과정을 상세히 적어놓은탓에 사도세자의 살인행각을 영조의 탓으로 사도세자를 미화하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권력의 최상부에서 70년이상을 직접 보고 겪은 정사에서는 볼수없는 정치사의 이면을 폭로한 정보가 하나둘이 아니며 피상적으로 적혀있는 사건들의 사건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다. 또한 조선후기 명문가의 딸로 태어나 칠십년을 에서 살아온 경험들을 상세히 기술해 그 어떤 사료보다 당대 풍속을 상세히 그려볼수있게한다.
         ****** 6촌오빠 : 영의정 [[홍낙성]](領議政 洪樂性, 1718∼1798) - [[홍현주]](정조의 부마이자 혜경의 손녀사위)의 조부
         ****** 며느리 : [[의빈 성씨]](宜嬪 成氏, 1753~1786) - 혜경 홍씨의 처소 녀 출신
         [[조선 정조|정조]]의 생모 [[혜경 홍씨]], [[조선 정조|정조]]의 다른 최측근인 홍국영은 [[정약용]]과 인척관계이기도 하다. 정약용의 장인 홍화보가 [[홍국영]]의 증조부뻘, 혜경에게는 할아버지뻘이 된다.
         홍이상의 둘째 아들 홍영(1584년생)과 넷째 홍탁(1597년생)은 13년 나이차였고, 홍영의 증손자 홍중기(홍만용의 아들)와 홍탁의 손자 홍만기가 동갑이었고, 홍탁의 손자 홍만기는 40세가 다된 늦은 나이에 아들 홍중후를 봤다. 홍중후는 1687년생으로 8촌인 홍중해(홍국영의 고조부), 홍중기(혜경 홍씨의 증조부)와는 29세와 38세의 나이차이가 난다. 따라서 같은 항렬임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게 되었다.
         [[분류:1735년 태어남]][[분류:1816년 죽음]][[분류:조선의 추존왕후]][[분류:조선의 왕세자빈]][[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 정조]][[분류:운현]][[분류:풍산 홍씨]][[분류:조선의 작가]][[분류:조선의 저술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병사한 사람]][[분류:한국의 자서전 작가]][[분류:18세기 한국 사람]][[분류:19세기 한국 사람]][[분류:조선 장조]]
  • 폐비 윤씨 . . . . 18회 일치
         '''폐비 윤씨'''(廢妃 尹氏, [[1455년]] [[7월 15일]] ([[음력]] [[윤달|윤]] [[6월 1일]])<ref name="tae">폐비 윤씨 태실의 태지에 기록된 내용이다. [[현재 폐비 윤씨]] 태실 등은 [[국립고박물관]]에서 소장 중이며, 관련 내용을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 자료 [http://www.museum.go.kr/NMK_DATA/redfish/cutator/2011/cu-253/book.html] 에서 일부 확인 가능하다.</ref><ref name="ja">{{서적 인용
         [[1473년]] [[조선 성종|성종]]의 후으로 간택되어 숙의(淑儀)의 지위에 있다가 [[공혜왕후]]가 죽자 왕비(王妃)로 책봉되었으나 남편 용안에 상처를 내어 폐비(廢妃)되어 사사되었다. 아들 [[연산군]] 즉위 후 '''제헌왕후'''(齊獻王后)로 추존되었으나 [[중종반정]] 이후 삭탈되면서 죽을 당시의 폐서인 신분으로 돌아갔다.
         남편 [[조선 성종|성종]]의 후들 문제로 시어머니인 [[소혜왕후|인수대비]]와 고부갈등으로 유명하며, [[조선 성종|성종]]의 용안에 상처를 낸 일로 인해 폐비(廢妃)된 후 사사되었다. 사사 당시 윤씨는 친정어머니 신씨에게 세자가 자라서 왕이되거든 피를 토한 금삼을 넘겨줄 것을 유언했고, 이는 후일 [[무오사화]]와 [[갑자사화]]의 도화선이 된다. [[조선 연산군|연산군]]은 자신의 어머니가 되는 윤씨를 [[제헌왕후]](齊獻王后)로 왕비(王妃)의 작호를 추숭시켰다. 그러나 [[중종 반정]]이 일어난 후 왕후(王后)의 호는 삭탈되었다.
         흔히 생년이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국립고박물관]]에 소장된 폐비 윤씨 태실의 태지에는 그녀가 [[1455년]] [[음력 6월 1일]]에 태어난 것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ref name="tae"/><ref name="ja"/>.
         일부 현대극이나 야사 등에서 그녀의 아버지 [[윤기견]]의 죽음으로 인해 집안의 생계가 어려워지자 녀로 입했다고 하지만<ref>[[2011년]] 방영된 [[JTBC]]의 드라마 《[[인수대비 (드라마)|인수대비]]》 등에서는 폐비 윤씨가 녀로 입한 것으로 그렸다.</ref>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정희왕후]](자성대왕대비)가 그녀를 훗날의 [[정현왕후]]가 되는 [[윤호]]의 딸과 함께 입시켜 숙의(淑儀)의 첩지를 내린 사실이 명백히 표기되어 있다.
         윤씨는 [[성종]] 4년(1473년) 4월 15일(음력 3월 19일)에 후간택으로 숙의(淑儀)에 봉해졌다.
         야사로 전해지는 이야기에는 [[조선 성종|성종]]이 자신의 처소인 [[교태전]]에 들르지 않고 다른 후들의 처소만 찾자, 다른 후들을 질투하여 잡아다가 추, 취조하는 등의 행위를 하다 성종의 눈밖에 났는데, 남편과 말싸움 중 남편의 얼굴에 손톱자국을 낸 것이 발단이 되어 시어머니인 [[인수대비]]의 분노를 샀다는 설이 있고, 다른 설로는 삼사의 탄핵으로 폐출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그녀에 대한 왕실의 사후 예우를 본다면 왕실의 눈밖에 나 폐위된 것이 유력하다.
         또한 경쟁관계에 있던 [[조선 성종|성종]]의 다른 후들이 [[인수대비]]를 찾아가 윤씨를 비판하며 그녀의 폐위를 부추기기도 하였다.<ref>
         연산군은 즉위 후 선왕의 후을 죽이면 안된다는 언관들의 간언을 묵살하고 성종의 후들 몇인을 처형한다.</ref>
         당시 조정에서는 그녀가 폐비(廢妃)가 된 이후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있는 반성하는 점, 세자의 생모라는 점 등을 이유로 들어 그녀를 살려 두고자 하였으나, [[귀인 엄씨|숙의 엄씨]]와 [[귀인 정씨 (성종)|귀인 정씨]] 등의 사주로 인해 [[녀]]들이 성종의 모후인 [[소혜왕후|인수대비]]와 성종에게 허위 보고를 하였다.
         회묘 근처에는 후 묘역이 있으며, 그 중 윤씨의 묘소는 봉분이 크고 석물들이 존재하고 있다.
  • 마니교 . . . . 15회 일치
         미프르 샤 덕분에 마니는 신하의 지위를 얻지만, 예언자로서가 아닌 '바빌로니아의 의사'로서 였다. 전해지는 에피소드에 따르면, 사푸르 1세의 가희에게 '배'를 바쳤는데 가희는 이를 증류하여 사푸르 1세에게 바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튼 30년 가량 정의사로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식적으로 페르시아 내에서 포교를 하게 되었다.
         272년, 마니의 포교를 용인하던 사푸르 1세가 사망, 마니와 인연이 있던 아르메니아 왕 오르즈마흐드 아르다후시르가 페르시아 왕이 되었으나 1년 만에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사푸르 1세의 차남, 바흐람 1세가 즉위하였다. 이와 함께 우르즈마흐드 아르다후시르 때부터 조로아스터교의 대신관 킬데르가 대두하고, 페르시아 제국에서는 조로아스터교 국교화 정책이 더욱 강경하게 밀어붙여졌다. 마니는 정의사에서 해임되어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종속국 코라살의 시의로 좌천되는데, 몇몇 문헌에서는 황제의 여동생의 치료를 실패한 것을 질책받았다는 언급이 있어 이 역시 신망을 잃은 원인으로 추측된다.
         좌천되었지만 마니는 선교를 멈추지 않고 바트 왕을 개종시킨다. 하지만 이것이 바흐람 1세와 킬데르의 노여움을 불러, 바트 왕은 출두명령을 받게 되고 마니는 미프르 샤에게 도망쳐서 보호를 부탁한다. 하지만 그는 이미 실각한 상태였다. 마니는 마니교의 세력이 강한 중앙아시아로 도주하려 하지만, 이미 출국이 금지되어 있어 감시당하는 몸이 된다. 마니는 제자 아브자크야와 함께 바흐람 1세를 찾아가서 탄원을 요구한다. 하지만 바흐람 1세는 듣지 않고, 마니에게 무허가로 정에 찾아온 죄, 황제의 여동생의 치료에 실패한 죄, 신흥 종교를 포교한 죄를 물어 쇠사슬로 묶어서 감금한다.
         이처럼 격렬하게 --인간적으로 좀 너무한-- 인신모독을 가하는 한편, 마니교와 교리 논쟁도 활발하게 벌어졌다. 그런데 마니교의 약점은 논쟁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본래 메소포타미아에서 발전한 마니교는 헬레니즘 문화의 [[철학]]과 거리가 멀었다. 그 탓에 당시 로마 제국에서 널리 퍼져 있던 [[그리스 철학]]과 합이 나빴던 것이다. [[기독교]]는 이교도와, 그리고 내부에서 교리 논쟁을 반복하면서 그리스 철학의 개념에 따라서 교리를 고도로 논리적인 수준으로 완성해 나간 반면, 마니교는 처음부터 교조가 직접 저술한 성전이 마련되어 있어 교리 논쟁의 필요성이 없었던 것도 교리가 발달하지 못한 원인이었다.
         이슬람교 세계에서 마니는 사교의 교조가 아니라 "화가의 선조"로 여겨졌다. 이슬람교 전승에서 마니는 천재 화가로서 사푸르 1세에게 기용되었으나, 신관단과 박해하여 중앙아시아로 떠나게 된다. 마니는 중앙아시아에서 문하생을 모으고 중국의 절에 벽화를 그리다가, 어느날 [[동굴]]에 들어가서 천국에 갔다가 1년 뒤에 돌아와 『아겐크』라는 화집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제자들을 거느리고 페르시아에 돌아가 오흐르마즈드 아르다흐시르에게 총애받아 전까지 얻었으나, [[바흐람 1세]] 치세에서는 소외 당하고 조로아스터 교 신관과 토론 끝에 산 채로 가죽을 벗겨진다. 제자들은 인도나 중국으로 도망치고, 머물렀던 사람들은 노예가 되었다고 여겨졌다.
         마니교는 중앙아시아 소그디니아를 거쳐, 소그드인을 통하여, 중국으로 전해졌다. 이전에 이미 민간 신앙으로 들어와 있었다는 설도 있으나, 684년 불다탄[* 佛多誕, 아후다탄을 뜻한다. 마니교 제3위 위계] 미후르 오흐르마즈드(미오물사密烏没斯)가 『이종경(二宗経)』을 가지고 들어온 것이 공식적인 첫 중국 포교이다. [[당현종]] 시기에 현종은 마니교를 수상하게 여겨 추하는데 마니교 측은 교리를 요약하여 『마니광불법의략(摩尼光佛法儀略)』으로 제출하지만 별로 호응을 받지 못하고 포교를 금지당한다.
         1263년 남송의 황진(黃震)은 『숭수기(崇寿宮記)』를 저술하는데, 이는 도교사원 숭수을 중건할 때 일을 적은 것으로서, 이 기록에 따르면 숭수은 사실 위장한 마니교 사원이었다. 원나라 때는 당국이 무관심하여[* 몽골인들은 '텡그리 신앙'(하늘 숭배)과 유사한 개념만 들어있으면 어떤 종교이건 딱히 제재하지 않았다.] 4개의 마니교 사원이 추가로 건축된 것을 알 수 있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따르면 복주에 들렸던 마르코폴로는 유래를 알 수 없는 종교를 만났는데, 이들은 조상에게 물려받은 경전과 시편, 그림을 가지고 있지만 교설을 듣지 못해 교의를 모르게 되었고, 그러나 성자를 모시는 가르침은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마르코 폴로는 이들을 원나라 정에 데려가 예배를 공개적으로 볼 수 있도록 허가를 얻었다고 한다. 마르코 폴로는 이들을 경교 신도(네스토리우스 파 [[기독교]])로 보았지만, 마니교 신도였을 가능성도 제시된다. 다만 이들이 마니교도가 확실한지는 알 수 없고, 마르코 폴로의 기록 역시 실증성이 명확하지 않다.
         무려 21세기 초 2005년, 복건성(福建省)의 마을에서 마니광불(摩尼光佛)을 성황신으로 모시는 마을과 명교 사원 경주(境主宮)이 발견된다(…). 이 마을에서 모시는 마니는 일종의 [[성황신]]의 형식으로 모셔지고 있지만, 영국과 호주의 종교 연구가들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이 마을은 '''재발견 된 마니교 사원'''으로 여겨지게 되었다.(이후 마니광불을 모시는 신앙이 복건성에서 소수 발견되었다.)
         경주에서는 마니광불을 중심으로 하여 명사(明使)와 영상(靈相)이라는 좌우에 2명의 신을 함께 모신다. 명사는 명부(明父)가 내려보내 암흑과 싸운 신으로, , 영상은 이수(夷数=[[예수]])라고 하여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신이다. 명사는 싸우는 신이기 때문에 무장의 모습으로, 이수는 영혼을 구하는 신이기 때문에 문관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명사의 생일로 일려진 3월 23일이 축일이 된다.
         경주은 순수한 마니교 사원은 아니며 도교와 불교와 습합화된 사원인데, 마니광불 이외에도 도교의 신인 십팔진인(十八眞人)과 본래 마을의 성황신에 해당하는 경주공(境主公), 불교의 관음보살과 도교의 복덕정신(福德正神) 등도 함께 모셔지고 있어, 총 7명의 신을 모시며 그 가운데 셋은 마니교, 셋은 도교, 하나는 불교라는 복잡한 구성이 되어 있다. 이는 과거에 명사를 모시는 사원과 영상을 모시는 사원이 별도로 있었으나, 명나라 시기에 폐쇄당하여 여러 신들을 경주에 옮겨서 합사한 것이 계기가 된 듯 하다.
         마니교의 마지막 잔존형태인 경주 신앙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주술의식인 '마니광불진언'으로서, 청정광명 대력지혜(淸淨光明 大力智慧) 무상지진 마니광불(無上至眞 摩尼光佛)이라는 열여섯자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에서는 이 진언을 외우면서 수인을 맺으면 신체가 붉은 빛에 쌓여, 사악한 기운이 정화된다고 믿어지고 있다.
  • 한확 . . . . 15회 일치
         [[음서 제도|음서]]로 관직에 올라 [[명나라]]의 [[영락제]]의 후으로 간택된 누이 여비를 호송하였다. [[1417년]](태종 17년) [[명나라]]의 초청을 받고 진헌부사(進獻副使)로 [[명나라]]에 건너가서 광록시 소경의 벼슬을 지냈으며, 귀국후 판한성부사, 판병조사, 판이조사를 거쳐 [[의정부]][[좌의정]]에 이르렀다. [[계유정난]]을 도운 공로로 정난공신 1등과 [[세조 찬위]]를 도운 공로로 좌익공신 1등에 녹훈되었으며, 서성부원군에 봉작되었다가 서원부원군으로 개봉되었다.
         [[명나라]] [[영락제]]의 후 [[여비 한씨]], [[선덕제|선종]]의 후 공신부인은 그의 넷째, 다섯째 누이이다. 검소하고 청렴하였으며 [[한명회]], [[신숙주]] 등과 함께 [[조선 세조|세조]]의 즉위를 도왔고, [[1418년]]의 [[세종]]의 책봉 고명과 [[1455년]] [[조선 세조|세조]]의 책봉 고명을 받아왔다. 그는 누이들이 황제의 후인 점을 활용하여, 외교관으로 활동하였다. 그의 둘째 딸은 [[조선 세종|세종]]의 서자 [[계양군 (왕족)|계양군 증]]에게 출가하였고, 여섯째 딸은 [[조선 세조|세조]]의 장남 [[조선 덕종|의경세자]]의 비 [[인수대비]]로서 [[조선 세종|세종]], [[조선 세조|세조]] 2대에 걸쳐 사돈이 되었다. [[한명회]]의 일족이다.
         [[음서 제도|음보]]로 출사하여 부사정(副司正)이 되었다. [[1417년]](태종 17년) 가을 넷째누이 [[여비 한씨]]가 영락제의 후으로 낙점되자 [[명나라]]에 파견되는 진헌부사(進獻副使)가 되어 [[노구산]](盧龜山), 녹사(錄事) 김덕장(金德章) 등과 같이 명나라 성조(成祖)의 후으로 선발되어 [[명나라]]에 들어가는 황씨(黃氏)와 누나를 호송하여 [[연경]]에 갔다가 그해 말 귀국하였다. 그뒤 누나가 여비로 책봉되자, [[명나라]]의 초청을 받고 진헌부사(進獻副使)로 명에 가서 [[명나라]]의 [[봉의대부]] [[광록시]][[소경]](光祿寺少卿)에 제수되었다.
         그뒤 여비 한씨의 절개를 높이 평가받아 다섯째 누이가 [[명나라]] [[선덕제|선종]](宣宗) 선덕제의 후으로 선발되어 [[공신부인]]이 되자, [[1429년]](세종 11년) [[진헌사]]가 되어 [[진헌부사]] [[조종생]](趙從生)과 함께 진헌사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그해 [[11월]]에는 [[창덕]]에서 효령 대군(孝寧大君) 이보(李補)·좌의정 정인지(鄭麟趾) 등과 함께 단종의 왕비감을 간택하는데 세 번 참여하였다. [[12월]] 몇 번의 처녀 간택에 참여한 뒤 단종에게 왕비를 맞이할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1455년]](세조 1년) 좌의정이 되고 그해 사은사로서 세조의 왕위 찬탈을 양위로 명분을 세워 명나라를 설득하러 연경에 갔다. 명나라에 가서 [[조선 단종|단종]]의 양위를 의심하는 추에 [[조선 세조|세조]]의 왕위찬탈을 양위(讓位)라고 설득시켰다.
         한확은 세조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충신이었다. 그는 그의 누나가 명나라 성조(成祖)의 후이 되면서 명나라 황실의 벼슬을 받고 외교채널이 된다.<ref name="ky">[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702 <nowiki>[</nowiki>王을 만나다·16<nowiki>]</nowiki>서오릉-경릉 ( 추존 덕종·소혜왕후) : 남존여비 '女訓'과 상반된 '여성상위능'] 경인일보 2010.01.14</ref> 그리고 누이동생 또한 명나라 선종(宣宗)의 후으로 간택돼 더욱 외교적 입지를 다지게 된다. 사실 한확의 두 누이이자 인수대비의 고모들은 명나라에 공녀로 바쳐진 가슴 아픈 사연을 지녔다. 한확은 계유정난 때 세조를 도와 정난공신 1등에도 올랐는데 세조의 왕위 찬탈을 승인하지 않던 명나라에 들어가 단종이 왕위를 물려준 양위라고 설득한다. 그러나 한확은 골치 아픈 외교 문제를 해결하였다.<ref name="ky"/>
         ** 누이 : [[여비 한씨]] - 명나라 [[영락제]]의 후
         ** 여동생 : [[공신부인]] 한계란(韓桂蘭) - 명나라 [[선덕제]]의 후
         사치하지 않고 검소하였으며, 누나와 누이동생이 명나라 성조와 선종의 총애를 받음을 계기로 현달하여 [[명나라]] 후의 일족이라는 후광을 얻었으나 거만하지 않았다. 딸 [[소혜왕후]]에게는 일찍이 한학과 사서 삼경을 가르치고 부녀로서 지켜야 할 범절을 가르쳤으며, 세자빈이 된 뒤에도 검소하고 자신을 낮출 것을 권고하였다.
         부인 홍씨의 신도비는 왕족, 후 여성 외의 여성의 신도비로서는 최초로 건립된 것이다. [[1497년]](연산군 3년) [[3월 16일]] [[소혜왕후]]의 명으로 [[임사홍]]에게 신도비문을 짓게 하여 수립하였다.
  • 마기/351화 . . . . 14회 일치
          * 성에서 벌어지는 싸움은 모르는 채, 사람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 그러나 하늘에서 성의 사자들이 강림. 세상을 무차별 공격해 루프로 환원시키기 시작한다.
          * [[우고(마기)|우고]]와 [[알라딘(마기)|알라딘]], [[알리바바 사르쟈]]는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가 사라지고 성이 밤이 되자 당황한다.
          * 그때 하늘이 무너지며 그동안 잠적해 있던 [[다윗(마기)|다윗]]이 나타난다. 그도 우고처럼 신의 위계를 바꾸는 마법으로 성의 주도권을 장악한 것이다.
          * 천사는 성의 방어 시스템이었다. 천사가 검을 내리쳐 가족들과 그 가족이 있던 자리의 마고이를 루프로 환원시킨다. 그렇다. 세상을 루프로 환원하는 마법이 발동해 버린 것이다.
          * 방금 전까지 세상의 앞날을 놓고 열띈 토론을 하고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의 생각마저 돌려놓았던 [[알라딘(마기)|알라딘]]과 [[알리바바 사르쟈]]. 갑자기 던전이 사라지고 성에 밤이 찾아온다. 성의 관리자 [[우고(마기)|우고]] 또한 영문을 알 수 없는 사태. 우고는 혹시 세상을 루프로 환원하는 마법이 발동된게 아닌가 의심한다. 그렇지만 알라딘은 방금 전 신드바드가 그 마법을 막지 않았냐고 반박하는데, 그 신드바드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
          * [[연백룡]]과 [[쥬다르]]가 알라딘 일행을 따라잡았다. 백룡은 방금 전 목격한 부자연스러운 하늘의 변화를 말한다. 이들도 신드바드가 사라지고 갑자기 밤이 찾아온 사태에 대해 이런 저런 가설을 세워보는데 딱히 그럴듯한 답은 나오지 않는다. 그때 우고가 "누군가 성의 시스템을 장악했다"는 답을 내놓는다.
          * 알리바바가 대체 누가 그럴 수 있냐고 묻는다. 성을 관리하는 우고도 신드바드도 여기에 있지 않나? 우고도 "그런 사람은 있을 리 없다고" 자기가 한 말을 바로 부정한다. 신은 세상에 단 한 명 뿐. 신드바드가 이 세상의 신인 지금 다른 신이 존재할 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 말을 하는 우고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그 불길한 말에 대답하듯 성이 진동하고 하늘이 무너진다. 무너진 하늘 너머에서 또다른 우주가 엿보인다. 우고는 이 현상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순서를 뒤바꾸었을 때" 모습이다.
          * 우주로부터 한 쌍의 손이 내려와 우고를 붙든다. [[다윗]]이다. 그가 우고에게 잡혔을 때 상황을 그대로 되갚아준 것이다. 붙잡힌 우고가 이 모든게 네 짓이냐고 묻자 다윗은 그저 웃을 뿐이다. 대체 어떻게 한 거냐고 묻자 다윗이 설명을 시작한다. 이 또한 우고에게 잡혔을 때 당했던 일이다. 그는 우고를 "우랄투고"라 부르며 이것은 그가 가르쳐준 "신의 서열을 뒤바꾸는 마법"이라고 밝힌다. 그래서 신의 자리를 빼앗은 다윗은 성을 장악해 세상을 루프로 환원하는 마법을 재시동했다. 다윗은 신의 서열을 바꾸는 마법이 멋지긴 하지만 자신이 만들 수는 없었던 것이라 말한다. 그래도 우고가 그걸 구축해냈으니 단지 쓰는 것 뿐이라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말대로였다.
          * 우고는 자신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자책하지만, 다윗은 그가 아니라 신드바드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적어도 신드바드가 성에 온 이후에는 "그는 나의 신"이라 굳게 믿었다. 그게 오판이었다. 신드바드는 야심차게 준비한 계획을 폐기했다. 신들과 전쟁을 하지 않기로 했다.
          * 대협곡을 덮친 성의 사자들은 전세계 상공에 나타난다. 많은 나라들, 많은 민족들. 아무 것도 모른 채 일상을 영유하고 있던 세계를 무자비하게 난도질한다. 그들을 조종하는 다윗의 광기어린 외침.
          * 절망에 삼켜질 것은 우고. 그러나 좌절하지 않는 자들도 있었다. 당초 성에서 결판을 짓기로 했던 네 명의 젊은이들. 알라딘, 알리바바, 백룡, 쥬다르는 다윗을 타도하고 세상을 구할 싸움을 시작한다. 어찌보면 결국 처음부터 이럴 각오로 시작한 싸움이었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12회 일치
         612화에서 어인섬 류구 왕국의 왕 넵튠의 궐으로 가서 멋대로 음식 냄새에 일행들에게 이탈하여 먹을 걸 먹으러 가다가, 공주인 [[시라호시]]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공주도 [[거유]]에 미모가 [[보아 행콕]]에 대등할 수준의 [[미소녀]]인데, 또 연애플래그의 느낌이 든다… 일단 613화에서 [[반더 덱켄 9세]]가 날린 도끼로부터 시라호시 공주를 구해주었다. 그리고 자신이 덱켄의 도끼로부터 지켜주겠다고 하면서 경각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시라호시]]공주에게 산책을 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시라호시를 상어 입 안에(…) 숨기고 시라호시가 가고싶은 바다숲으로 향한다.
         이후 선수관람석에서 베라미의 B블록의 경기를 잠시 동행하게 된 캐번디시와 지켜보는 도중 콜로세움에 참가한 [[돈 칭자오]]가 나타나 '''"[[몽키 D. 가프|가프]]는 잘 계시는가? 루피 아우"''' 하고 물어보자 생각없이 바로 아저씨는 어떻게 할아버지를 아냐고 대답하는 바람에 또다시 정체를 발각당한다. 그리고는 옆에서 이를 들은 캐번디시가 루피가 맞냐며 추하자 당황하며 루피가 아니고 루시라며 발뺌하고,[* 이 와중에도 돈 칭자오의 계속되는 도발에 꼬박꼬박 반응하며 자기가 루피인 것을 계속 [[인증]]한다.~~역시 바보~~ 캐번디시도 그렇고 칭자오도 그렇고 애먼 데다 원한을 품은 인물들 때문에 보통 보케 담당인 루피가 츳코미를 해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캐번디시 曰 "남의 인기나 뺏질 않나 귀신의 손자로 태어나질 않나… 순 원망만 사는 쓰레기 자식." 이에 루피 曰 '''"그거 다 내 알바 아니라니까?"'''] 돈 칭자오는 가프에게 수없이 살해당할 뻔 했다며 루피의 할아버지인 '''악마 가프'''[* 돈 칭자오가 활동하던 당시의 해적들에게 있어 가프는 악마로 통했다고 한다.]에게의 빚을 손자에게 갚겠다며 루피?를 공격하고, 이에 루피는 전력으로 머리통을 후려갈기지만 전혀 통하지 않고 흥분한 돈 칭자오는 계속 루피를 공격하려 하나 주변의 만류로 일단 와해된다. 이후 '''경기고 뭐고 일단 밀짚모자를 잡겠다는 캐번디시를 피해''' 관람석 외벽에 매달려 [[바르톨로메오(원피스)|바르톨로메오]]와 싸우던 [[베라미]]를 응원하지만, 결국 베라미는 엘리자벨로 2세의 왕의 펀치에 휘말려 탈락한다.
         그 후 후지토라와 도플라밍고가 로를 끌고가고, 루피는 나미의 충고에 따라 오랜만에 날카로움을 발휘해 일행이 가진 3가지 카드[* 시저, 스마일 공장, 모모노스케(?)]를 이용하기 위해 일행을 세 팀으로 나눈다. 나미, 상디, 브룩, 쵸파+모모노스케는 시저를 데리고 조우로 향했고, 프랑키와 로빈, 우솝은 공장을 파괴하겠다며 이야기한다. 루피는 전으로 가서 도플라밍고를 박살내버리고 로를 되찾아오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콜로세움을 빠져나와 킨에몬, 조로와 합류하고, 킨에몬의 능력으로 각자 동물탈[* 루피는 거대한 비단잉어, 조로는 고양이, 킨에몬은 개구리.]로 위장한 뒤, 셋이서 함께 왕으로 향하고 있다. 가면서도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듯 계속 훌쩍이고 있다. 전의 입구앞에서 마주친 바이올렛이 그들을 도와 안으로 들어서게 해주나, 숨어서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 기어이 소란을 피워서 적들에게 위치를 노출하고 만다. 이동하던 도중 돈키호테 패밀리의 최고간부인 피카와 마주친 후, 피카의 공격을 받는다.
         이후 피카에 의해 조로, 로, 리쿠 드루드 3세, 퀴로스, 비올라와 함께 전 정원으로 떨어지고 도플라밍고가 새장을 펼치며 시작한 게임[* 도플라밍고를 먼저 죽이느냐, 그가 지목한 12인을 먼저 죽이느냐.]에서 별 3개[* 별 하나당 1억과 동급]를 배정받았다.[* 같은 입장으로 리쿠 드루드 3세와 트라팔가 로, 사보가 있다. 하지만 우솝은 입장을 떠나 도플라밍고를 제일 열받게 해서 별이 5개가 걸렸다.] 그리고 로빈에게 걸려온 전보벌레로 레베카에게 퀴로스의 정체를 알림과 동시에 도플라밍고를 작살내놓겠다 선언한다. 로는 동맹의 본래 목적을 다시 말하며 카이도와의 연전도 각오한 거냐고 물어보지만, 그에 대한 입막음으로 말한 루피의 대사가 실로 압권. 그리고 조로, 로를 끌어안고 도플라밍고의 전으로 직행하였고 도플라밍고를 포함한 돈키호테 패밀리앞에 등장하였다. 루피의 발을 잡고 [[마하바이스]]와 [[델린저(원피스)|델린저]]가 그를 막으려 했지만 마하바이스의 무게공격은 피했고 델린저는 조로가 뒤에서 차버려서 델린저와 마하바이스를 쌍방으로 데미지를 입히게 한다. 그리고 돈키호테 패밀리사이에 일반인이 끼여있자 그들을 패왕색으로 기절시키려는 찰나에 [[후지토라]]가 나타났고 조로가 그를 막아선다. 그리고 [[피카]]의 고음을 듣고 미친듯이 웃는바람에(...)[[어그로|그것이 피카를 도발한 꼴이 되어]]. 그래서 빡친 피카의 주먹에 의해 조로, 로와 함께 멀리 날아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3층에서 해골 장난감을 상대하겠다는 캐번디시를 남기고 바르톨로메오의 도움을 받아 4층으로 가는 계단을 뛰어 올라간다. 4층에서 디아만테를 맞서는 퀴로스가 이 녀석은 자신이 맡을테니 도플라밍고한테 가라고 하자 로의 수갑을 풀어주고 로와 함께 왕으로 이동한다. 왕 정원에서 슈거가 접근하자 별 경계심 없이 대해 장난감 능력에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우솝이 먼 발치에서 얼굴탄으로 슈거를 저격해 처리. 마침내 왕 최상부에 있는 도플라밍고와 맞서게 된다.
         기어4로 전세를 역전시켜 도플라밍고를 순식간에 지로 밀어넣는데 성공하나 기어4는 강력한 만큼 부작용도 심해서 약 10분 간 지쳐 쓰러지고 만다. 한편 도플라밍고는 "능력자에게는 각성이란 경지가 있다"면서 주위 사물을 실로 만들면서 반격을 시작, 다시 위기에 처한다. 새장도 해제되지 않고 시시각각 조여오는데, 이때 나머지 간부들을 정리한 밀집모자 일당과 콜로세움 일행이 합류해 시간을 벌고 있다.
  • 한명회 . . . . 12회 일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그 때문에 과거에 번번이 실패해 38세가 되던 [[1452년]]에야 겨우 [[문음]]으로 [[경덕]]직이 되었다.<ref name="park115">박영규,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도서출판 들녘, 1996) 115페이지</ref> [[1456년]] [[사육신]] 등의 [[단종 복위 운동]]을 사전에 적발하여 좌절시키고, 사육신과 관련자들의 처벌에 가담하였다. [[조선 세조|세조]]의 최측근이자 책사로, 세조로부터 나의 [[장량]]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조선 세조|수양대군]]의 책사로 [[계유정난]]을 주도하여 수충위사협책[[정난공신]](輸忠衛社協策靖難功臣)이 되고, [[조선 세조|수양대군]]을 왕으로 즉위시키는 데 기여하여 동덕[[좌익공신]](同德左翼功臣)이 되었다. 병조판서로 있으면서 [[여진족]]의 토벌과 북방의 수비를 견고하게 하는데 공을 세웠다. [[1466년]]~[[1467년]], [[1469년]] 두 번 [[의정부]][[영의정]]을 역임했으며 [[1457년]] 상당군(上黨君)에 봉군되고 [[1461년]] 진봉하여 상당부원군이 되었다. 만년에는 권신이자 외척으로서 정권을 장악하였으나 [[명나라]] 사신을 사사로이 접대한 일로 삭탈당하였다. 그러나 후일 [[종묘]] 세조실에 배향됨으로써 [[종묘배향공신]]이 되었다.
         여러 번 과거에 낙방하고 떨어지자 주변에서는 그를 위로하기도 하고 비웃기도 하였다. 그럴 때마다 그는 '달(窮達)은 다 때가 있는 법인데 사군자(士君子)가 되어서 어찌 부유(腐儒), 속사(俗士)들의 말 한마디에 실망하고 비통하기를 즐겨 하겠는가?'라며 개의치 않고 웃어넘겼다.
         글을 읽어서 학업을 쌓았으나 오래 과거를 보지 않다가, 뒤늦게 여러번 [[과거 시험]]에 응시했지만 번번히 낙방하고 가세도 빈한해져 그는 불우한 청년기를 보낸다. [[1452년]](문종 2년) [[음서 제도|음보]](蔭補)로 처음으로 출사하여 [[송도]](松都-[[개성]])에서 경덕직(敬德宮直)이라는 벼슬을 얻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조선 세조|수양대군]]과 자주 교류하였고 뒤에 그의 모사로 활약하였다.
         과거로는 도저히 관직에 나아갈 수 없다고 판단한 그는 친구 [[권람]]으로 하여금 [[수양대군]]을 찾아가 거사를 논의하였다. [[경덕]]직으로 있을 때 그는 역시 같은 [[경덕|경덕직]]에 있던 무사 [[홍달손]](洪達孫), [[홍윤성]], [[양정]] 등을 만나 사귀게 되는데, 한명회는 이들 30여 명을 [[조선 세조|수양대군]]에게 적극 천거하여 이들의 인맥을 통해 거사를 일으킬 병력을 모으게 된다.
         [[조선 세조|세조]]의 장자 [[조선 덕종|의경세자]]가 요절하고 그의 빈인 [[소혜왕후|수빈 한씨]]는 궐에 살아도 좋다는 시아버지 [[조선 세조|세조]]의 배려를 사양하고 사가로 물러나 있었다. 그는 [[소혜왕후|인수대비]]의 친정과는 10촌도 더 차이가 나는 먼 친척이었으나 [[소혜왕후|인수대비]]의 집에 자주 방문했는데, 그는 수빈 한씨에게 야심이 있음을 간파하였다. 한명회는 [[소혜왕후|인수대비]]에게 사돈을 맺는 조건으로, 그녀의 아들을 임금으로 만들겠다고 제의를 한다.
         그는 자신과 함께 정난에 가담했던 인물들과 친인척 관계를 맺음으로써 권력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갔다.<ref name="park115"/> 그는 우선 세조와 사돈을 맺어 딸을 [[장순왕후|예종비]]로 만들었고, 나중에는 다른 딸을 [[공예왕후|성종비]]로 만들어 딸들을 2대에 걸쳐<ref name="park116"/> 왕후로 삼게 했다. 또한 [[권람]]은 일찍 요절한 그의 동생 [[한명진]]의 처남이기도 했다. 한편 자신의 손자 [[한경침]]을 다시 사위이기도 한 [[조선 성종|성종]]의 후 소생 서녀 [[공신옹주]]와 혼인시켜 3대에 걸쳐 왕실과 겹사돈관계를 형성한다.
         [[1468년]] 초, [[혜성]](彗星)이 나타나자 그는 이를 보고 천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는 천변(天變)이 두렵다며 [[창덕]](昌德宮)은 성벽이 없고 방비가 허술한 점을 들어 중신(重臣)들로 하여금 군병을 거느리고 들어와서 호위하게 할 것을 건의하였다.
         [[조선 성종|성종]]의 두 번째 부인이자 후 출신 왕비인 [[폐비 윤씨]] 폐출 사건(1479.6)에 참여하였는데, 후일 부관참시의 원인이 된다
         [[1481년]](성종 11년)에 새 왕비가 된 [[정현왕후]]의 책봉 고명과 각(弓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봉 [[주청사]](奏請使)로 [[명나라]]에 가니 황제가 충직한 노한(老韓)이 다시 왔다며 충성정직(忠成正直)으로 표창받고 돌아왔다. [[1484년]](성종 15년) 봄에도 나이 70으로 벼슬을 사임함에 왕이 경은 나라의 으뜸 공로자이며 인간적으로는 덕있는 노인이며 사직(社稷, 나라를 지켜주는 신)에는 하늘의 기둥(천주, 天柱)과 같은 존재이다" 하며 사임을 물리쳤다.
         [[1484년]](성종 14년) 70세가 되어 [[궤장]](几杖)을 하사받았다. 한편 그의 정자 [[압구정]]이 화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명나라]] 사신과 [[일본]]의 사신들이 와서 구경하려 하자, 그는 중에서만 쓰는 [[용봉차일]](龍鳳遮日)을 쳐서 화려하게 꾸미려 하였다. 그러나 [[조선 성종|성종]]이 허락하지 않자 이에 노골적으로 좋지 않은 기색을 보이게 되었다. 이어 [[대간]]과 [[사헌부]]로부터 무례하다는 이유로 탄핵 대상이 되어 외지로 유배되었으나 배소로 가던 도중 사면되어 곧 풀려났다.
  • 마기/320화 . . . . 11회 일치
          * 아르바는 신드바드를 성에 데려가기 위해 최후의 설득에 나선다.
          * "솔로몬의 지혜"를 대신할 성으로 가는 열쇠는 "금속기". 매그노슈타르 상공의 "세상의 구멍"과 특이점 신드바드, 아르바의 마고이면 성으로 갈 수 있다.
          * 눈 앞의 현안보다 백 년, 천 년 후 미래를 걱정하며 성에 가겠다는 신드바드를 "바보 마냥 멀리만 본다"며 그에게도 한계는 있는 거라고 직언한다.
          * 그러나 고집을 꺾지 않은 신드바드. 쟈파르마저 속이고 아르바와 성으로 갈 채비를 한다.
          * 그녀는 "성에 갈 마지막 기회"라고 진언한다.
          * 이것들을 합하면 성을 억지로 여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 지금 그가 성에 가기만 한다면 운명을 내다보고 다시 쓸 수 있는 "루프의 관리자"가 된다고 말한다.
          *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세상을 근본적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 성에 가겠다고 털어놓는다.
          * "그래도 할 거야. 아르바, 가자 성으로!"
          * 결국 신드바드는 아르바를 데리고 성으로 갈 준비에 나선다.
  • 마기/335화 . . . . 11회 일치
          * 성에 도착한 [[알리바바 사르쟈]] 일행. 그들 앞에는 기이하게 변해버린 풍경이 나타난다.
          *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는 성을 조작해 자신이 공략했던 7개의 던전을 본따 "신드바드란 인간"을 일곱개의 던전으로 나누었다.
          * [[알리바바 사르쟈]], [[알라딘(마기)|알라딘]], [[연백룡]], [[쥬다르]]는 게이트를 거쳐 성에 다다른다.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그들을 당황하게 한다.
          * 성은 위도 아래도 없는 추상화같은 풍경이다. 백룡과 알리바바는 너무 예상 밖의 모습이라 이곳이 성인지 의심하고 쥬다르는 악취미라며 5점을 준다.
          알라딘은 이곳이 성이라고 보증하면서도 자신이 [[우고(마기)|우고]]와 함께 있던 시절은 이렇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분명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가 침입하던 시점에선 알라딘의 기억대로 서고와 같은 모습이었다. 원래 성은 주인이 마음먹은 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 그 말은 곧 지금 성의 모습은 신드바드가 창조한 것.
          * 알라딘이 "신드바드 왕의 마법"이 뭐냐고 묻자 진들은 신드바드가 이미 세상을 루프로 환원시킬 성의 마법을 시동시켰다고 알려준다. 일행이 당황하자 또다른 목소리가 허공에 나타나 안심하라고 이른다.
          * 알라딘은 그렇다고 해도 신드바드에겐 성의 힘이 있어 언제든 이들을 없애버릴 수 있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뜻밖의 대답을 한다.
          * 던전으로 향하며 백룡은 신드바드가 말한 "유일한 미련"이란게 뭔지 금해한다. 알라딘은 어쩐지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다고 하하는데 알리바바도 나름대로 짐작하고 있는 듯한 얼굴이다.
  • 마기/352화 . . . . 11회 일치
         [[마기]] 352번째 밤. '''성의 열쇠'''
          * 다윗은 성을 장악해 그 힘을 이용해 공격하는데 유독 자신의 손자인 알라딘을 집요하게 공격한다.
          * 진짜 다윗은 성 바깥으로 이동, 어디선가 마법을 진행시키고 있다. 알라딘을 노렸던 것도 "솔로몬의 지혜"를 써서 성을 나오는걸 막기 위해서였다.
          * 다윗은 상처를 입어도 금방 복구되며 성 시스템을 이용해 공격해 온다. 성의 방어시스템 특유의 격자 무늬가 떠오르더니 강력한 에너지 공격이 쏟아진다. 이미
          * 알리바바는 다윗의 공격이 특히 알라딘에게 집중되는 걸 깨닫는다. 과거 다윗과 [[아르바(마기)|아르바]]는 성으로 가는 열쇠를 얻기 위해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알라딘을 노렸다. 하지만 이제 성을 장악해 그것이 필요없어졌는데 왜 알라딘에게 집착할까?
          * 이건 신의 서열이 바뀌었다는 증거. 다윗은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지 못한다. 우고느 성 시스템에 버그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신드바드는 다윗을 전적으로 믿은게 아니었다. 언제나 자기 등 뒤를 노리는 걸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한 대책도 세웠다. 바로 일곱 명의 진들이다. 신드바드가 루프로 환원됐을 때도 그들의 힘이 있어 신드바드가 돌아오는게 가능했다. 이번에도 그들의 힘이 있어 신드바드의 주도권이 복구된 것이다.
          그렇지만 그건 거짓말이다. 신드바드는 그것까지도 간파했다. 애초에 그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을까? 성을 자악하고 마법을 발동시킨 그는 이 앞에 나타날 필요 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일행과 싸우려 하는건 뭔가 불안한 점이 있기 때문. 알라딘 일행의 행동을 방해하기 위해서다. 그 말을 듣자 알리바바도 짚이는 구석이 있는데.
          백룡이 가장 먼저 그 의미를 깨닫는다. 아르바가 [[연옥염]]으로써 벌인 짓과 같다. 결국 진짜 적, 진짜 다윗은 성을 떠나 지상으로 갔다는 말. 알리바바도 이제야 알라딘을 노렸던 이유를 알았다. 알라딘이 솔로몬의 지혜로 지상으로 돌아오는 걸 막기 위해서. 결국 이곳의 싸움은 일행을 묶어두기 위한 쇼에 지나지 않았다.
  • 디펜더 2 . . . . 10회 일치
         터치한 곳을 향해 [[석]]으로 화살을 발사한다.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계속 발사하니 손 아프게 계속 두드릴 필요는 없다.
         ==== 석 ====
         각 석은 5의 배수 레벨마다 그 강화판을 사용할 수 있다.
          * 경십자 - 처음부터 주어진 무기.
          * 폭염지 -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대신, 증가치는 힘 및 강력일격 뿐이다.
          * 질풍지 - 골드를 주고 사야 하며, 힘과 민첩성을 증가시켜 주지만 민첩성 쪽에 비중이 좀 더 가 있다.
          * 환영지 - 보석을 주고 사야 하는 대신, 힘과 민첩성을 모두 증가시켜 주고 그 보조기들도 함께 강화시켜 준다.
          * 최종환상 - 보석 250개. 말 그대로 마지막 단계의 석이다. 현재 레벨에 따라 강화치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최종황상이 환영지 최종단계보다 좋아지는것은 레벨50이후
         40부터 10레벨간은 환영지 최종단계가 옵션이 뛰어나다
  • 전경협 . . . . 10회 일치
         전경협은 [[한양]]의 한 이교도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어렸을 때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이래로, 그녀는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그러던 중 [[안형광]]이라는 이름의 [[녀]]의 도움으로 그녀와 함께 살게 되었다. 몇 해가 지나서 전경협의 친오빠가 그녀를 결혼시키려 했지만, 녀 안형광은 그녀를 보내주지 않았는데, 그녀도 이미 녀 명부에 올라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박희순 루치아]]를 비롯한 [[천주교]]인 녀들의 영향을 받아 천주교인이 되었다. 박희순이 더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영위하고자 출한 후에, 전경협도 꽤병을 부려 궐을 빠져나왔다. 그녀는 궐의 호사스러운 생활이 신앙생활을 방해한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때부터 전경협은 박희순과 함께 살며 [[기도]]와 종교서적의 독서 그리고 선행에 전념했다. 그녀 주위 사람들이 그녀에게 감복했고, 그녀는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로 개종하는데 일조했다. 그녀는 극도의 가난과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불평 한번 없었다. 그녀는 그저 [[체포]]될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녀가 체포되어 [[감옥]]으로 압송되고, 더 격심한 [[고문]]을 받았는데, 그녀가 [[녀]]였었기 때문이었다. 포장은 그녀를 [[심문]]했다. "어째서 너는 녀가 이교를 믿느냐?" "저의 종교는 이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느님]]을 [[천사]]와 사람 그리고 만물의 [[창조주]]로 믿기 때문입니다." 포장은 그녀가 [[천주교]]를 부정하도록 만들 수 없었으므로, 그녀를 [[형조]]로 이송했고 거기서 다시 심문이 이어졌다. "녀가 이교를 믿는 것은 대역죄이다. 너의 [[천주]]를 부정하고 천주교도들과 천주교 서적들이 숨겨져 있는 데가 어딘지 불어라." "제가 만 번을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그녀는 격심하게 매질을 당해 그녀의 살가죽이 떨어져 나갔고, 그녀의 뼈 여러 곳이 부러졌으며, 엄청난 양의 피를 흘려 바닥이 흥건했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 천주교인이 아닌 사람들 까지도 그녀에게 감복하였다.
  • 마기/324화 . . . . 9회 일치
          * 우고는 성의 무한한 시간을 이용해 끝없이 연구한 결과 원래 신이었던 다윗과 일 일라 조차 능가하는 전지전능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 다윗은 자신은 성의 수호자가 된게 아니냐고 묻는데 우고는 자신이 "신 위의 신"이 되었기 때문이라 답한다.
          * "성은 일 일라의 세상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는 시스템이자 나도 이 세상의 일부, 인간이 신을 내다볼 순 없다."
          * 그녀가 눈을 뜨자 처음 보인 것은 우고. 그녀는 성으로 옮겨진 것이다.
          * 우고는 다시 자신의 업무에 심취하는데 어째서 신드바드가 성에 침입할 수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 그의 성 시스템은 완전한데도 신드바드는 약간이나마 그 방어를 깨는데 성공했다.
         우고의 말로는 성엔 시간이란 개념이 없고 인간의 체감으로는 이루 셀 수도 없는 권태와 고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알라딘이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알라딘과 떨어진 이후로 급속히 망가진 걸로 보이고 자신이 전능한 신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할 정도로 본래 목적을 잃었다. 쓸데없이 설명이 많았던 것도 이런 광기의 표출이었고 이번 화에서 유독 설명이 많은 것도 이런 요소를 두드러지게 한다.
         신드바드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지는 미지수. 루프로 완전히 돌아간 걸로 보였는데 자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지상에서 다윗이 한 것처럼 그에게 접근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여전히 성을 탈취할 생각인 듯 한데 "고지에 오르기 위한 포석"이라는 걸로 보아 이미 방법은 연구를 끝낸 듯. 갑작스러워 보이지만 그와 다윗이 성에 있기 때문에, 실제론 그들도 무한한 시간 속에서 연구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 우고가 한 것처럼 보다 상위의 신으로 위상을 바꾸는 방식으로 우고를 처리하려 할 것으로 예상.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9회 일치
          * 창벽진(Yari Wall) - 벽처럼 빽빽히 밀집해서 방어 태세를 갖춘다. 적 기병의 돌격에 저항력이 높아지지만 병의 공격에는 취약해진다.
         ==== 병 ====
          * 불화살(Flaming Arrows) - 도(Way of Bow) 기예 연구 요구.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신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선박이나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적은 양의 만렙 수들. 유미 사무라이보다 사정거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능력치가 높다.
          * 불화살(Flaming Arrows) - 도(Way of Bow) 기예 연구 요구.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신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선박이나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 불화살(Flaming Arrows) - 도(Way of Bow) 기예 연구 요구.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신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선박이나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 불화살(Flaming Arrows) - 도(Way of Bow) 기예 연구 요구.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신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선박이나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평균적인 선박. 수와 검사의 비율도 평균적이다.
         한국에서는 안택선이라고 불리는 종류의 배. 분류상으로는 근접전용 선박이지만 유미 코바야보다 많은 수의 병이 타고있다.
  • 한지호 . . . . 9회 일치
         |클럽=[[부산 아이파크]]<br />→ [[안산 무화 축구단|안산]] / [[아산 무화 축구단|아산 무화]] (군 복무)
         2016년, 군 복무를 위해 [[안산 무화 축구단|안산 무화]]에 입단하였다.
         ;{{국기그림|KOR}} [[안산 무화 FC]]
         {{2016년 안산 무화 축구단 선수 명단}}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선수]][[분류:안산 무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아산 무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안동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마기/325화 . . . . 8회 일치
          * 다윗과 신드바드, 그리고 성 시스템을 배반한 7인의 진들은 힘을 합쳐 루프를 탈출한다.
          * 우고와 아르바가 있는 성은 이변이 일어난다. 우고가 해파리처럼 만들어 수조에 봉해버린 다윗과 일 일라가 묘한 힘을 부리더니 루프로 환원됐던 어떤 이를 되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우고 조차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데.
          * 루프 속에서 나타난 인물은 신드바드. 우고 루프에 환원되고도 자아를 유지할 리 없다고 경악하지만 다윗은 7명의 진들이 힘을 합쳐 그들의 왕, 신드바드의 영혼을 붙들어 놓은 거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외부에서 다윗이 그걸 끌어 올림으로서 신드바드는 다시금 세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아니, 그토록 염원하던 성에 도달하고 만 것이다.
          * 우고의 주위를 신드바드의 일곱 진이 둘러싼다. 후르후르, 베파르, 바레포르, 바알, 포칼로르, 크로세르, 제파르. 본래 진들은 금속기의 주인이 죽으면 성을 거쳐 다시 던전으로 돌아가 새로운 왕을 기다린다. 그러나 일곱 진들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이들은 솔로몬이 택한 자유로운 운명을 "무책임한 것"으로 비난하며 신드바드의 절대적인 지도자 이론에 찬동한다. 그리고 그 절대적인 지도자로는 신드바드 외에는 생각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우고는 뒤늦게 이들의 배신을 깨닫는다. 그들이 솔로몬을 비난하고 비하할 수록 본래 왕이 되려고 하지도 않았고 남들의 권유로 그 자리에 올랐던 솔로몬이 왜 모욕 당해야 하냐며 억울해서 눈물을 흘린다.
          * 우고가 무력화되자 신드바드는 성의 문지기 역할을 완전히 빼앗는다. 아르바는 급변하는 상황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신드바드는 이미 그들의 권속을 데리고 세계를 재구축하는 작업이 착수한다.
          * 쥬다르가 그토록 찾는 알라딘은 천산산맥 상공, 국제연합 건물이 보이는 위치에 있다. 옆에는 유난도 동행 중. 두 사람은 국제 연합 위에 열린 성으로 가는 문을 바라보며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눈다. 알라딘은 일이 커졌다고 말하는데 유난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묻는다. 알라딘은 그건 모르겠지만 이미 느껴지고 있다고 한다.
         알라딘은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 지상 세계에선 거의 무적이나 다름 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성을 장악한 신드바드가 최종보스로 급부상한 이상 여유를 부릴 수 없는 입장이 되었다.
         아직 성에 있는 아르바가 어떤 선택을 할지는 미지수.
  • 마기/332화 . . . . 8회 일치
          * 알라딘은 성 시스템 자체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성을 파괴, 전세계를 암흑대륙처럼 "위대한 힘"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만들려 한다.
          >"성"을 부숴야 한다고 생각해.
          지금 처한 상황은 누구 한 사람이 나빠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성"이라는 시스템의 한계. 성이 관리하기 때문에 "검은 루프"나 "타전"이 구분되는 것이다. 게다가 성이 존재한다는건 누군가는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게 신드바드든, 솔로몬 왕이든, 자신이나 [[우고]]든 합당한 자리가 아니다. 그 누구라도 "평범한 인간"인 이상 완벽한 관리자는 될 수 없으니까.
          * 알리바바는 공감하면서도 성이 무너지면 세상의 순환체계가 망가져 새로운 생명도 태어나지 않는거 아니냐고 질문한다. 하지만 알라딘은 그럴 우려가 없다며, 전세계가 "암흑대륙"처럼되는 거라고 말한다.
          성을 파괴한다는건 세상을 "위대한 힘"이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한다는 뜻이다. 그동안 알라딘은 검은 루프를 되돌릴 방법만 연구했지만 이젠 아예 검은 루프든 흰 루프든 차이를 두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는 것이다. 알리바바는 그거야 말로 좋다고 맞장구치지만, 알라딘은 씁쓸한 표정으로 "그걸 원하는건 이 세상에서 우리 뿐"이라고 말한다.
  • 마기/333화 . . . . 8회 일치
         [[마기]] 333번째 밤. '''성으로 가는 문'''
          * 알라딘은 성으로 가는 게이트를 열고 그 게이트가 열려 있는 동안엔 계속 마고이를 공급 받아 싸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알라딘(마기)|알라딘]]의 계획은 이랬다. 지금부터 성으로 가는 게이트를 연다. 게이트를 통해 성에 가면 게이트가 열려있는 한은 계속 마고이를 공급받아 싸울 수 있다. 문제는 게이트가 닫히는 경우. 그때는 그들의 루프가 위대한 흐름의 일부로 흡수돼 간단히 전멸 당하게 되는 것이다. 알리바바는 그럼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는데, 알라딘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방해받게 두지 않는다"고 말한다.
          * 알라딘은 성에 가기에 앞서 일단 거기에 가면 자신이 [[우고]]와 결판을 내겠다고 말한다. 그는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가 "우고는 미쳤다"고 언급한걸 신경쓰고 있었다. 그리고 분명 우고가 협조해서 신드바드가 성을 주무르고 있을 거라고 보고 꼭 그와 만나겠다고 말한다. 백룡도 신드바드의 힘을 반감하는 일이라면 해볼만하다고 맞장구친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 게이트를 열어서 성에 가는 방식은 누군가 게이트로 계속 마고이를 공급해 줘야 한다. 그러니까 지금 있는 넷 중 하나는 여기에 남아야 한다는 것. 불편함 침묵이 찾아오고 알라딘은 얼렁뚱땅 쥬다르에게 떠넘기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성에서 날뛰는 편이 재미있을 거라며 절대로 남지 않겠다고 한다. 마고이를 보내는 역할은 금속기 사용자도 가능하기 때문에 연백룡이나 알리바바에게 시키려고 해보는데, 이들 역시 남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 결국 왕의 그릇 둘과 마기 둘이 답도 없는 진흙탕 싸움으로 시간만 낭비한다.
  • 박근혜 . . . . 8회 일치
         [[열린우리당]] [[윤호중]]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돈이 9억이 아니라 6억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을 빼고 하나도 새롭게 검증된 것이 없는 청문회였다"면서 "국민이 금해 하는 후보의 자질의혹을 검증하기보다 면죄부와 해명 기회만을 준 시간이었고 후보자의 맷집만 훈련시킨 청문회였다고 평가한다"라고 주장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범여권 "면죄부 청문회" 비난 |url =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70720062807&cDateYear=2007&cDateMonth=07&cDateDay=20 |출판사 = 파이낸셜뉴스 |저자 = 최승철 |쪽 = |날짜 = 2007-07-20 |확인날짜 = 2013-01-24}}</ref>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 김형탁 대변인은 "정치쇼에 불과하다"면서 "하나마나한 청문회, 시간낭비, 전파낭비일 뿐"이라고 깎아 내렸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최순실]]과 [[정윤회]] 사이의 자녀인 [[정유라 (승마 선수)|정유라]]를 체육 특기자로 부정입학시킨 후 학사 관리를 소홀히 해왔음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청문회를 통해서 밝혀졌다. 청문회를 통해서 정유라는 "[[최경희 (교육인)|최경희]] 전 총장과 김경숙 전 학장 등 교수들의 특혜와 도움"<ref>{{뉴스 인용|url=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1304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제목=한국행 정유라, '이대 학사비리' 공범 혐의 집중 조사 받아야|성=박상진|날짜=2017-05-25|뉴스=SBS NEWS|언어=한국어|확인날짜=2017-05-25}}</ref>으로 이화여대에 입학했음이 드러났으며, 입학 면접에서 전 입학 처장 남곤은 면접관에게 정유라를 뽑으라고 특정하여 지시한 정황도 드러났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21081390|제목=특검, 남곤 전 이대 입학처장 오늘 소환…면접위원에게 “정유라 뽑아라” 압박 혐의|날짜=2017-01-05|뉴스=중앙일보|언어=한국어|확인날짜=2017-05-25}}</ref> 이후 [[최경희 (교육인)|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전현직 교원들 중 일부는 구속 기소되었으며, 청문회에 출두하여 증언하였다. 청문회 과정에서 정유라는 수업에 출석하지 않거나 과제물을 제출하지 않아도 좋은 학점을 받고, 교수가 공항으로 마중을 나오는 등 다른 학생들과 뚜렷하게 다른 대우를 받으며 학교를 다녔음이 밝혀졌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13042&plink=ORI&cooper=NAVER|제목=한국행 정유라, '이대 학사비리' 공범 혐의 집중 조사 받아야|성=박상진|날짜=2017-05-25|뉴스=SBS NEWS|언어=한국어|확인날짜=2017-05-25}}</ref>
         [[2010년]] 12월, 새해 예산안이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통과되어 여야간의 갈등이 극화된 상황에서 박근혜가 복지 정책을 강조하며 나타나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박 전 대표는 날치기로 그 많은 복지 예산이 완전히 삭감될 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유리할때만 고개를 든다"며 박근혜의 행보에 비판을 제기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61130111&code=910402 박지원 "박근혜 유리할 때만 고개 쳐들고…" 직격) 경향신문 2010년 12월 16일</ref> 조선일보도 사설에서 "박 전 대표는 왜 내키는 주제에 대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국민이 박 전 대표에 대해 금한 일을 물을 기회는 만들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거북한 주제를 피하려 한다는 느낌을 준다."고 지적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2233462 박근혜, 이젠 내키지 않는 질문에도 답할 때) 조선일보 2011년 2월 13일</ref> 박근혜의 이러한 미지근한 행보에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한 비판도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1965년)|조국]] 교수는 "박근혜 이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도 지지하는 사람은 삼십몇 %나 된다"라며 "내용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은 감성의 정치일 것"이라고 비판하였다.<ref>(http://news.nate.com/view/20110312n01193 조국 교수 “박근혜 인기, 환장할 노릇”) 동아일보 2011년 3월 12일</ref> 그러나 박근혜의 지지자들은 박근혜의 말에 신뢰를 보낸다. "박근혜의 신중함은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에 젖어있는 국민에게 위로와 신뢰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693084 박근혜는 왜 말하지 않을까) 뉴시스 2011년 2월 16일</ref>
         [[2010년]] [[8월 22일]] 이명박과 박근혜의 회동이 11개월만에 성사되었다. 95분동안 진행된 회담은 보좌관도 없이 완전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회담 내용들은 거의 공개가 되지 않아 금증을 증폭시켰다. [[동아일보]]는 "李-朴회동 '깜짝쇼 찔끔 공개' 국민 무시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대통령이 여당의 실력자를 만나는 것은 중요한 국정 행위다. 그런데도 비밀 회동 방식을 택하고, 더구나 회동 결과를 청와대가 당당히 발표하지 않고 박 전 대표 측이 '찔끔 공개'한 것은 '그들만의 정치'"라며 비판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46473 이명박-박근혜, '정치 뒷거래' 있었나] 미디어오늘 2010년 8월 23일</ref> [[조선일보]]는 명지대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김정일]]을 만나는 것도 아닌데 여권을 대표하는 두 지도자가 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해야지 개인끼리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라며 비공개 회담은 음모론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4/2010082400087.html '그들만의 소통') 조선일보 2010년 8월 24일</ref>
         [[2007년]] 대선 직전 그에게 [[최태민]]과의 사이에서 숨겨둔 사생아 딸이 있다는 의혹이 여러 번 제기되었다.<ref name="kuki0719">[http://www.kukinews.com/news/article/print_info.asp?arcid=0920602696.txt <nowiki>[</nowiki>한나라당 검증청문회<nowiki>]</nowiki> 朴 "숨겨둔 자식? DNA검사 해 주겠다"… 관련의혹 부인] {{웨이백|url=http://www.kukinews.com/news/article/print_info.asp?arcid=0920602696.txt# |date=20131004220142 }} 쿠키뉴스 2007-07-19</ref><ref name="ytn0719">[http://www.ytn.co.kr/_ln/0101_200707191720086554 '부동산'·'최태민' 집중 추] YTN 2007-07-19</ref> 공식적으로는 미혼으로, 이전에도 그의 사생아 의혹이 여러 번 제기되었으나 [[2007년]] 대선을 계기로 공개적으로 공론화되었다.
         [[2007년]] [[7월]]의 한나라당 인사검증 청문회 당시 박근혜는 육영재단 관련 의혹과 관련, 형제 간에 갈등이 불거진 것이 아니냐는 추이 잇따르자 "실체가 없는 일인데 자꾸 말이 커진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ref name="exp"/> 육영재단 재산 착복 의혹<ref name="chung01"/> 이 제기되자 그는 '보수·판공비 일절 안받아… 전횡 소문도 사실무근.<ref name="chung01"/>'이라며 반박하였다. 박후보의 동생인 근령씨는 육영재단 운영을 놓고 대립한 문제가, 지만씨는 미국 유학과정에서 영남대 공금 전용 문제는 오래도록 도마에 올랐다.<ref name="choiui"/>
         * [[2009년]] [[10월 26일]] "아버지의 극적인 꿈은 '복지국가' 건설이셨습니다." <small>(현충원에서 있었던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문에서)</small><ref name="아시아경제 이경호기자" />
  • 박소희 (만화가) . . . . 8회 일치
          | 기타 = 2002년에서 2012년까지 《[[윙크 (잡지)|윙크]]》 잡지에 《[[ (만화)|]]》을 연재.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 출생인 그녀는 2000년에 만화가 첫 등단하였고 특히 2002년에서 2012년까지 [[순정만화]] 잡지 《[[윙크 (잡지)|윙크]]》에 10년간 연재한 《[[ (만화)|]]》은 [[2006년]]에 MBC [[문화방송]] TV 시리즈 《[[ (드라마)|]]》으로도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 《[[ (만화)|]]》 27권(완결)
  • 세정(구구단) . . . . 8회 일치
          * 2017년 10월 31일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10311359242137311_1|기사]]를 통해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2|판타스틱 듀오]] '라스트 티켓특집'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일리]]의 듀엣 파트너인 '김제 양 낭자'로 지원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에일리의 노래를 즐겨 불렀는데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며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김남주(Apink)|김남주]], [[박재정(가수)|박재정]]과의 3대 1대결에서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힘이 되었다, 떨림과 설렘이 감정으로 표현이 되어 진정성이 느껴졌다'는 평을 받았고, 이에 최종 파트너로 선택되어 에일리와 [[에일리/음반 목록|If you]]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내내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 '같이 무대에 설 일이 자주 있지도 않을뿐더러,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것 같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프로그램 종료 무렵에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8년|2018 설날 아육대]] [[양]]에 [[조혜연(2000)|혜연]], [[나영(구구단)|나영]], [[미나(구구단)|미나]]와 함께 출전하여 준결승에서 2번 사수를 맡아 무난하게 플레이했다. [[조혜연(2000)|혜연]]과 [[나영(구구단)|나영]]의 활약으로 양 첫 출전에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결승전에서 [[조혜연(2000)|혜연]]과 [[나영(구구단)|나영]]이 각각 치명적인 6점과 7점을 쏘는 바람에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은 [[오마이걸]]에 1점 차로 아깝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의 첫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메달이자, [[I.O.I]] 멤버 최초의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메달.[* 2번째는 볼링에 출전한 [[위키미키]]다.]
          * 9월 26일에 방송된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8년|2018 추석 아육대]] [[양]]에 [[하나(구구단)|하나]], [[미나(구구단)|미나]]와 함께 출전했다.[* 아파서 출전할 수 없는 [[조혜연(2000)|혜연]] 대신 [[하나(구구단)|하나]]가 나섰고, [[나영(구구단)|나영]]이 양에 불참해서 설날에 예비선수로 나섰던 [[미나(구구단)|미나]]가 [[나영(구구단)|나영]] 자리에 들어왔다.] 2번 사수로 나선 설날 대회와 달리, 이번에는 3단답게 마지막 3번 사수로 이동하여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준결승에서 난적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를 꺾고 2연속으로 양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웬디(레드벨벳)|웬디]]가 치명적인 0점을 기록한 난적 [[레드벨벳]]을 꺾고 [[구구단(아이돌)|구구단]] 및 [[I.O.I]] 멤버 최초의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금메달에 기여했다. 준결승, 결승 점수는 9, 8, 9, 10, 9, 8, 9, 9점(잘 쐈다)을 기록했으며, 카메라 렌즈를 깨며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을 맹추격한 [[아이린(레드벨벳)|절대동안]]과의 맞대결에서도 이겼다. 왜냐하면 [[아이린(레드벨벳)|절대동안]]이 렌즈 깬 것을 제외하면 모두 8점, 8점, 6점을 기록했기 때문.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이 결승전에서 2점 더 점수를 받았다면, [[EXID]]가 갖고 있는 역대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여자 양 최고 총점을 경신할 수 있었다.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이 결승전에서 기록한 총점 89점은 [[EXID]]의 90점 다음으로 여자부에서 높은 기록이다. 한편 400m 계주 예선에도 [[앵커]]로 출전했으나, 예선에서 3위로 밀려 탈락하고 통[[편집]]당했다. 스타터 [[나영(구구단)|나영]]이 예상(꼴찌할 거라 봤다)을 깨고 1위로 들어왔으나 2번주자 [[미나(구구단)|미나]]가 꼴등으로 쳐지고 3번 주자 [[하나(구구단)|하나]]가 3위로 올라서나 했지만 넘어지면서 다시 최하위. 그러나 세정이 적토마답게 무섭게 추격, 한 명을 여유있게 따돌렸으나 이미 거리가 너무 벌어져 3위로 들어왔다. [[미나(구구단)|미나]] 대신 [[미미(구구단)|미미]]가 뛰었거나 [[하나(구구단)|하나]]가 넘어지지 않았으면 예선을 통과했을 수도.
         > 세정 : 음, 그보다는 벅차올라요. 전 무대에 있을 때 늘 객석을 바라봐요. 제 무대가 아니어도, 저희 팬이 아니어도 한번씩 봐요. 그러다 보면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행복하고 밝고 순수하게 누군가를 응원하게 하는 건지 금해지죠. 특별히 뭔가를 해드리는 것도 아니고, 약속한 것도 아닌데도요. 단지 공연이 좋아서, 무대 위 열정적인 모습이 멋져서 응원해주는 거잖아요. ''' 팬덤에 얽매이기보다는 그들에게 의무감이 생기더라고요. 그 즐거움을, 순수함을 망가뜨려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죠. 그 응원에 걸맞게 저 자신도 채워나가려고 해요. 다른 생각하지 않고 순수하게.'''
  • 스카이 김 . . . . 8회 일치
         '''스카이 김'''([[1982년]] [[11월 24일]] ~ )은 [[호주]]의 [[양]] 선수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국적을 호주로 바꿨다. 한국명은 김하늘. 호주에서 사용하는 정식 이름은 '하늘 스카이 김'이다.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남. 2004년까지 대구중구청 양팀에서 활약. 2년여에 걸친 호주양협회의 설득 끝에 2005년 1월 호주로 건너갔고, 2006년 6월 호주 국적을 취득함. 그는 국적을 바꾼 이유에 대해 "올림픽 출전이 소원이지만 국내에선 전망이 없었다"고 설명함.<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2220964 연합뉴스, <올림픽> 호주양 김하늘, "2012년엔 내가 금메달"]</ref> 2007년 8월 프레올림픽에서 양 개인전 금메달.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오스트레일리아의 남자 양 선수]][[분류:한국계 오스트레일리아인]][[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양 참가 선수]][[분류: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양 참가 선수]]
  • 이금서 . . . . 8회 일치
         |배우자= 신란부인 김씨(고려 태조 외손녀, 신라 경순왕 3녀)
         [[경주 이씨]] 대종보에 따르면 이금서의 아들은 1남 이윤홍(李潤弘), 2남 이윤원(李潤遠), 3남<ref>[[평창 이씨]] 본원 선계록에 의하면 "금서공은 신라 [[경순왕]] 김부의 셋째 딸 '신란부인'을 맞아 부마가 되어 두 아들을 두셨다. 장자는 휘 윤홍이니 [[경주 이씨]]의 선조가 되시고, 둘째 아들은 휘 윤장이니 [[평창 이씨]]의 시조이시다."라고 하여 이윤장을 2남으로 기록하고 있다.</ref> 이윤장(李潤張)이며, 이윤원은 [[가평 이씨]](加平李氏)로 이윤장은 [[평창 이씨]](平昌李氏)로 분적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평창 이씨]]는 [[경주 이씨]] 분적종이 아니라고 밝혀져 분적종에서 제외되었고, [[가평 이씨]](加平李氏)는 중국에서 유래되어 본래부터 분적종이 아니다. [[평창 이씨]] 내부적으로 [[조선 숙종|숙종]] 대의 족보를 근거로 이광(李匡)을 이윤장(李潤張)의 8세 손으로 보아 이윤장(李潤張)을 시조로 보는 분파와 이광(李匡)을 시조로 보는 분파의 대립이 있었으나, [[조선 숙종|숙종]] 대의 족보가 위작으로 밝혀져 이광(李匡)을 시조로 확정하고 이윤장과의 관련성에 선을 그었다.
         [[이제현]](李齊賢)의 묘지명(墓誌銘)에 의하면 "신라왕 김부(金溥 : 敬順王)가 국토를 바치고 고려 조정에 들어와 태조(太祖)의 딸인 [[낙랑공주 (고려)|낙랑공주]](樂浪公主)에게 장가들어 딸<ref>신란부인 김씨이다. [[낙랑공주 (고려)|낙랑공주 왕씨]]는 출가 후 신란부인으로 불렸는데, 그 딸인 김씨가 다시 신란부인에 봉작되었다.</ref>을 낳았으니 금서의 아내가 되어 윤홍을 낳았으며" 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또 이윤홍이 '신라말' 병정(兵正)을 했다는 기록을 들어 연대상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한다.<ref>이에 대해 경주이씨 대종보 총편에 '고려 초 관제에 병부령(兵部令)을 설치할 때 병정(兵正)을 두었고 품계는 재상(宰相)과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ref> 그러나 이금서가 중원태수(中原太守) 호부랑중(戶部郞中)으로 고려에서 처음 벼슬을 시작했고, 그 아들 이윤홍의 병정(兵正) 벼슬과 관련하여 고려 초 관제에 병부령(兵部令)을 설치하면서 병정(兵正)을 두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윤홍의 병정(兵正) 벼슬은 고려 초의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경주이씨 세보에 의하면, 이금서는 [[고려]]조정에 처음 출사하였다 한다. 또한 [[고려 태조|태조]] 때 [[고려]]의 삼한공신에 책록되었다. 그런데 [[경순왕]]이 [[고려]]에 귀부하면서 [[고려 태조]]의 장녀인 [[낙랑공주 (고려)|신란부인]](神鸞宮夫人) 일명 [[낙랑공주 (고려)|낙랑공주 왕씨]]와 혼인한 것을 고려할 때, 여기서 태어난 [[경순왕]] 3녀 김씨가 이금서와 혼인할 연령이 되려면 [[경순왕]]이 [[고려]]에 귀부한 이후 15여 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여기서 태어난 이금서의 아들들이 활약할 연령이 되려면 15여 년 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이금서의 아들들이 [[경순왕]]의 [[고려]] 귀부 이전에 활약했다는 기록들은 이러한 사실과 30여 년 이상의 연대상 오차가 생기게 된다.
         3남<ref>[[평창 이씨]] 측 기록에 의하면 2남. 현재는 이윤장과의 관련성 자체를 부인하는 듯하다.</ref> 이윤장은 고려의 대사마 대장군으로 후백제 견훤을 토평하고 개국공신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경우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윤장의 생모는 신란 부인 김씨가 될 수 없다.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이금서(李金書)의 증손자 [[이주좌]](李周佐)를 한미한 가문 출신으로 기록하고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이주좌의 증조부 이금서(李金書)는 중원태수 호부랑중을 역임하고 고려 태조의 외손녀이며 신라 경순왕의 딸인 신란부인 김씨와 혼인하였고, 조부 이윤홍은 병정(兵正)을 역임하였는데, 비록 부친 이승훈(李承訓)이 칠품 관직인 정조시랑(正朝侍郞)에 그쳤다고 한미한 가문이라고 볼 수 있는가 하는 점 때문이다.
  • 이명주 (축구선수) . . . . 8회 일치
         |현 소속팀=[[아산 무화 축구단|아산 무화]]
         |클럽=[[포항 스틸러스]] <br/> [[알아인 FC|알아인]]<BR>[[FC 서울]]<br />→ [[아산 무화 축구단|아산 무화]] (군 복무)
         현재 [[아산 무화 축구단|아산 무화]] 소속이다
         {{아산 무화 축구단 선수 명단}}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축구 미드필더]][[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아랍에미리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알아인 FC의 축구 선수]][[분류:FC 서울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2015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포항제철중학교 동문]][[분류: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화원초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아산 무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분류:K리그1 베스트 11 수상자]][[분류:아랍에미리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하동부대부인 . . . . 8회 일치
         |사망지 = {{국기나라|조선}} [[조선]] [[도정]]
         |거주지 = [[도정]]
         [[조선 명종|명종]] 부부의 양자로 입적하여 왕으로 즉위한 [[조선 선조|선조]]는 [[조선 예종|예종]]부부의 양자로 입적하여 즉위하였다가 즉위 직후 스스로를 파양하고 친아버지를 왕으로 추존한 [[조선 성종|성종]]과는 달리 강력한 배경도 없었으며 생부 [[덕흥군]]이 후 소생 왕자에 불과하여 부모를 왕과 왕후로 격상할 수 없었다. 이에 절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작위가 공신 정1품의 작위로 왕비의 아버지의 작위로도 쓰여진 부원군(府院君)의 부(府)를 대(大)로 교체한 대원군(大院君)이다. [[조선 선조|선조]]는 생부 덕흥군을 조선 최초의 대원군인 [[덕흥대원군]]으로 추증하였고, 생모 군부인(郡夫人) 정씨는 외명부 소속 왕실 여성의 최고 품작인 부부인으로 추증하였다.
         * [[도정]]
         * [[덕흥]]
         * [http://cafe.daum.net/deokheungsa/ 덕흥-전주리씨덕흥대원군파]
         [[분류:1522년 태어남]][[분류:1567년 죽음]][[분류:부대부인]][[분류:도정 주인]][[분류:운현]][[분류:덕흥대원군파]][[분류:하동 정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조선 선조]]
  • 홍인한 . . . . 8회 일치
         |친척= 형 홍봉한, 사촌형 홍상한, 조카 혜경홍씨, 조카사위 사도세자, 외종손 정조, 외종손 의소세손, 8촌형 홍창한, 9촌조카 홍낙춘, 10촌 종손 홍국영
         '''홍인한'''(洪麟漢, [[1722년]] ~ [[1776년]] [[7월 5일]])은 [[조선]] 후기의 [[문인]]이자 [[정치가]]이다. 자는 정여(定汝), 본관은 풍산(豊山). [[예조]][[판서]] [[홍현보]]의 아들이고 [[영의정]] [[홍봉한]]의 이복동생이다. 혜경 홍씨의 이복 삼촌이 된다. [[홍국영]]의 일족이기도 하다. 당색으로는 [[노론]]이며 노론내 외척당의 지도자였다.
         선조의 6대손이자, 정명공주와 영안위 홍주원의 5대손이다. 아버지는 예조판서 [[홍현보]]이고 어머니는 성주이씨로 이세황의 딸이다. [[홍봉한]]의 이복동생이다. [[혜경 홍씨]]의 이복 작은 아버지(숙부)이며, 관찰사를 지낸 홍창한은 8촌 형이 된다. 친동생은 [[홍용한]], [[홍준한]] 등이 있다.
         음서로 관직에 올라 [[통덕랑]]이 되었다. 통덕랑으로 재직 중 [[1753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그는 조선의 대표적 명문 가문인 [[풍산 홍씨]] 가문의 일원이며, 혜경 홍씨의 친정 숙부라는 점도 작용해 [[영조]]의 신임을 받으며 순탄한 벼슬길을 걸었다. 53년 가주서와 [[정언]]을 지내고 1754년 [[교리]]로 있을 때 [[조영순]](趙榮順)을 변호하려다 파직되었다.
         [[1774년]] [[우의정]]에, [[1775년]]에 [[좌의정]]에 각각 임명되었으며, 1775년 세손(훗날의 정조)이 대리청정을 맡게 되자 이를 반대해 [[영조]]가 세손의 대리청정을 명할 때 세손은 세가지를 알 필요가 없다 강변하며, 승지와 사관의 대필을 방해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영조의 대리청정 뜻이 확고해지자 [[혜경 홍씨]]는 사전에 삼촌에게 편지를 보내 세손의 대리청정을 막지 말 것을 요청하였다. [[한중록]]에 의하면 대조의 뜻이 그러함을 편지로 알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홍인한은 벽파의 당론에 따라 벽파, 외척당, [[정후겸]] 등과 함께 세손을 반대하였고, 홍인한은 영조의 면전에서 세손의 대리청정을 반대했다. 이후 [[정후겸]], [[심상운]] 등과 함께 [[홍국영]] 등을 모해하는 상소를 올렸다. 또한 부사직 심상운을 시켜 세손의 대리청정 반대 여론을 조장했지만, [[홍국영]]의 부탁을 받은 부사직 서명선이 역탄핵상소를 올려 논박했고 오히려 심상운은 유배되었다.
         한편으로 권력남용을 하고는 자기쪽 무리들과 야합하여 말을 퍼뜨리기를, "홍씨(洪氏)를 공격하면 이는 동(東宮)을 불리하게 만드는 일이다." 하면서 그것을 구실로 온 세상의 입을 막으며 위협을 가했다고도 한다.
         아버지 [[홍봉한]]이 탄핵당할 때는 결사적으로 반대하던 [[혜경 홍씨]]도 그의 사사에는 반대하지 않았다 한다.
         * [[혜경 홍씨]]
  • 황지웅 . . . . 8회 일치
         |클럽=[[대전 시티즌]]<br/ > → [[안산 무화 축구단|안산]] / [[아산 무화 축구단|아산 무화]] (군 복무) <br>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12년]] [[대전 시티즌]]에 입단하여 리그 20경기에 출전하였으나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였고 [[K리그 클래식 2013|2013 시즌]] 개막전 출전 후 시즌 말미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 다시 기회를 잡기 시작하여 11월 3일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데 이어 6일 뒤 [[강원 FC]]를 상대로도 골을 성공시키며<ref>{{뉴스 인용 |제목 = 무명 황지웅, 대전 구세주로 |url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120029003 |출판사 = 서울신문 |저자 = 강신 |날짜 = 2013-11-20 }}</ref> 활약하였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하였다. 다만 [[K리그 챌린지 2014|2014 시즌]]부터 주전으로 기용되었고, 팀의 승격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5년]] 팀내 최장수잔류자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지만, 팀의 재강등을 막지 못했고, 2015 시즌을 끝으로 군 복무를 위해 [[안산 무화 축구단]]에 입단하였다.
         ==== {{국기그림|KOR}} [[안산 무화 FC]] ====
         {{2016년 안산 무화 축구단 선수 명단}}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안산 무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아산 무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Crusader Kings 2/궁정 . . . . 7회 일치
         게임 [[Crusader Kings 2]]의 시스템 중 하나인 정에 대해 설명하는 페이지.
         정은 플레이어의 수족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들은 플레이어의 봉신과 가신들 중에서 임명할 수 있다.
         === 정 사제 ===
          * 정 의사
          * 정 환관
          * 정 난쟁이
          * 정 광대
  • 김연경(배구선수) . . . . 7회 일치
         또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이며 승부욕 넘치는 성격은 어렸을 때부터 여전하다고.[* 특히 김연경의 개그본능은 배구팬들 사이에서 데뷔 초부터 유명했다. 그 덕에 각종 예능에 출연해 놀라운 예능감을 뽐내며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V리그에서 활동하던 시절 스페셜v와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MC를 자처하기도 했다. 덕분에 [[https://m.youtube.com/watch?v=pw-uQS7Ew7s|전]]보다 mc보는 실력이 [[https://m.youtube.com/watch?v=GjDlhxjaYJQ| 늘었다]]. ~~배구선수인데 왜?~~] ~~그 승부욕 때문에 피자 6조각 겹쳐 먹었다가 병원 실려간 건 안 비밀..~~ 더 금하다면 [[https://news.joins.com/article/3982719 |링크]]를 참고하자.
         이렇게 프로 입문 전부터 배구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고 그래서 김연경을 잡기 위해 2005년 원년 V-리그 당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과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가 꼴찌 쟁탈전을 벌이는 [[병림픽]]을 또 한 번 저질렀는데,[* 2005년 드래프트 이전에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과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의 1순위 잡기 병림픽은 배구 팬들에게 유명하다. 2003년에 [[김민지(배구선수)|김민지]], 2004년에 [[나혜원]]과 [[황연주]]가 이 병림픽 대상 선수.] 결국 흥국생명이 ~~져주기를 했다~~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게 패해 리그 꼴찌로 마감하였고, 2005-06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으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김연경을 지명하였다. 이후 2005-06 시즌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꼴찌에서 정규 리그, 챔피언 결정전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 대박을 터뜨린다. 반대로 꼴찌를 하고 물러난 [[박삼용]] 전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감독(현 상무 감독)은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뼈 있는 말~~이라 쓰고 [[현실은 시창|현실은 개소리]]~~[* 인삼공사 감독 시절 보면 답이 나온다. 주전들이 모두 은퇴하자 갑작스레 구단에서 사퇴하여 이후 인삼공사 망가뜨린 주범이다.]을 남긴다. "'''훌륭한 선수만 필요하다면 훌륭한 지도자가 굳이 필요할까'''?"
         게다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김연경을 [[JT 마블러스]]와 [[페네르바체 여자 배구|페네르바체]]에 임대했을 당시 기부금 명목으로 매년 선수 연봉 중 6천만 원을 갈취했다는 의혹이 있다.[* 원래는 1억이었는데 선수가 항의를 하니 무려 6천만원으로 깎아줬다. ~~대인배 코스프레~~] [[터키]] 아로마리그에 참가하는 배구팀인 [[페네르바체]]에 김연경을 임대하면서 김연경이 받아야 할 연봉인 100만 유로 중 20만 유로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이 착복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선수의 신분을 두고 대립했던 문제가 구단의 금액 착복 문제까지 겹치자 결국 이 사건은 시창 싸움으로 변하고 말았다
         남은 것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이 ~~표면상~~ '대승적인 차원' 에서 배려해주는 것 뿐이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아보였다. FIVB 월드 그랑프리 이전에 결정짓겠다던 이적 문제가 [[2012 런던 올림픽|올림픽]]을 지나 9월 초가 되도록 해결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김연경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대한배구협회]]의 [[높으신 분]]의 말씀 한마디이면 해결될 문제이긴 하나 사실 진짜 일해야 할 곳은 계약기간과 신분부터 확실히 해줘야 할 [[한국배구연맹]](KOVO)고 [[대한배구협회]]는 이적동의서 쓰는 것이 할 일. 따라서 이 일이 [[대한배구협회]]로 가는 것부터가 [[현실은 시창]]. ~~그리고 그 높으신 분은 김연경 이적 파동 발생 때 대통령 해보고 싶으시다고 나대셔서...~~[* [[대한배구협회]] 회장은 이명박 정권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임태희 의원으로 18대 대선 새누리당 경선후보로 나선 바 있다.]
         추가적으로 김연경 이적 파동과 직접 당사자였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구단, [[대한배구협회]], [[한국배구연맹]]의 각자의 이해관계 때문에 얽히고설켜 삽질을 했다는 내용이 밝혀졌다. 박상설 KOVO 前 사무총장이 기금전용 문제로 지에 몰려 있었고, 대한배구협회 임태희 회장은 김연경 이적 파동이 생기려고 하던 시점에 공석이었던 KOVO 총재 자리에 눈독을 들이며 물밑 작업을 시도했었다. 여기에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이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주최인 [[대한배구협회]]에 떡밥을 던졌고,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권광영 단장은 당시 KOVO 총재 추대위원회에 속해있어 KOVO 총재에 눈독을 들이던 임태희 회장의 [[대한배구협회]]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또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온갖 비리혐의로 지에 몰려 있던 박상설 총장에게도 추파를 던져 박 총장에 대한 연임 지지를 약속하며 김연경의 해외진출건을 KOVO 이사회 차원에서 막아달라는 ‘딜’을 성사시켰다. 이후에 임태희 회장이 새누리당 18대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하고,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의 ITC 발급 불가에 대해 SNS 구명활동에 응하는 엉뚱한 짓으로 우왕좌왕하며 망신을 자초했다. [[http://m.mk.co.kr/entertain/home/2014/213724|해당기사]]
          * 2008년 시즌에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에는 김연경을 비롯하여 [[황연주]], [[주예나]] 등 굉장한 미모를 가진 선수들이 많아 이 팀이 세간에는 '''미녀 군단''' 으로 통했다.[* 배구가 프로화되면서 구단에서 민 기믹이었다. 프로화 초창기의 주전인 구기란, 진혜지, [[이영주(배구)|이영주]], 윤수현, ~~[[전민정]]~~, [[황연주]], 김연경 이렇게 모아 '7공주' 로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에 FA로 풀린 [[황연주]]가 현대건설로 이적하고 말았으니... ~~글구 요새는 미녀군단보다는 막장구단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 미녀군단의 명성은 성적은 시창인데 얼짱이 많은 [[경북 김천 하이패스|도공]]으로 옮겨 갔다.~~
  • 마기/329화 . . . . 7회 일치
          * 신드바드는 성에서 만났던 우고는 미쳤고 그는 강대한 힘을 가졌으나 욕구가 없기 때문에 자기 역할에 묶여 있었다고 말한다.
          * 성의 루프를 고쳐 쓴 신드바드와 그것이 잘못됐다 말하는 알라딘. 둘 사이에 폭언까지 오가며 분위기는 험악해진다. 평행선을 달리던 두 사람은 동석한 알리바바 사르쟈에게 의견을 묻는다. 알리바바는 당황한 탓인지 한참 뜸을 들이다가 마침내 입을 연다.
          신드바드가 자신의 루프만 그냥 뒀을리 없으니, 지금 자신의 생각은 신드바드가 주입한 사고가 아니냐는 것이다. 알라딘도 그 가능성은 잊고 있었는디 아차한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성을 장악한 신드바드 조차도 알리바바의 루프만은 손을 댈 수 없었다. 인간이던 시절 그토록 알리바바를 "평범한 인간"이라 여겼던 신드바드는 신이 되고 나서야 "너는 신비하다"고 인정하게 된다. 알리바바는 자신이 한 번 죽어서 틀에서 벗어난 탓이 아닐까 생각한다.
          * 신드바드는 그런 알리바바에게 세상의 구조를 아냐며 선문답같은 말을 시작한다. 그는 세상은 단 한 명의 신이 관리하고 있다며 성에서 만났던 우고를 언급한다. 알라딘이 동요하며 우고를 만났냐며 묻는데 신드바드는 그가 완전히 미쳤다고 대답한다. 우고의 사정을 몰랐던 알라딘은 그 말에 충격을 받는다. 알리바바가 알라딘 대신 무슨 뜻이냐고 묻는데 어쩐지 신드바드의 상태가 이상하다. 그의 주변이 요동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쓸데없고 핵심과 상관없는 것까지 미주알 고주알 늘어놓기 시작한다. 마치... 우고처럼.
          그는 자신이 성에서 본 것을 말한다. 이 세상엔 여러 개의 세상과 제각각의 신이 있다. 우고는 그 순위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무서운 힘을 손에 넣으며 그걸 사용하면 알라딘을 이 세계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것도 간단하다. 그런 그가 일 일라의 힘을 빼앗고 배제하는건 아주 간단한 일이었다. 하지만 하지 않았다. 그는 마지막까지 "인간의 손"으로 일 일라와 알 사멘을 없애고자 했다. 그건 바로 그 자신이 "욕망"이 없기 때문. 그런 존재는 단지 주어진 역할에 묶여 있을 뿐, 단지 남이 부여한 대로 사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자신 "신드바드"는 다르다.
         그는 우고를 미쳤다고 하지만 그 자신도 광기에 휘말리고 있는 듯 하며 우고와 마찬가지로 그를 중심으로 사물이 일그러지는 묘사가 있다. 현실 상으로는 얼마 시간이 흐르지 않았지만 분명 성에서 루프를 다시 쓰는 작업은 엄청난 시간과 노동이 필요했을 것이며, 더군다나 한 번 죽어서 루프에 환원되기도 했다. 모두 정신적 소모가 심한 작업이었을 텐데 더군다나 우고 조차 정신줄을 놓게 만든 강대한 힘이 주어졌으니 미치지 않을 리가 없다.
         알리바바만은 루프에 손댈 수 없었던 걸로 나오는데, 이는 신드바드 이상의 특이점이란 의미가 된다. 아무리 신드바드라도 진들의 도움을 받아서야 루프에서 자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즉 신드바드도 그 자신은 루프 안에선 평범한 인간이란 이야기. 그런데 알리바바가 그 루프에서 벗어나있고 성의 힘으로도 어찌할 수 없다는건 유례가 없는 특이점이란 소리나 다름없다. 신드바드도 그저 신비하다고 생각하고 말고 알리바바는 자신이 한 번 죽어서 그런거 같다고 대충 넘어가는데, 중요한 복선이 될 수 있다.
  • 연정(우주소녀) . . . . 7회 일치
         I.O.I 유닛 멤버에서 제외된 후 SNS에 가끔씩 소식을 올리며 팬들을 노심초사하게 했는데, 2016년 7월 11일 연정이 우주소녀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구성 초기부터 별자리 컨셉을 중시한 우주소녀이기에 연정의 재합류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들은 많지 않았으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기존 황도 12에 땅꾼자리를 추가하여 별자리까지 개편해 연정을 투입했다. 연정의 실제 별자리는 황도 12상으로 사자자리, 황도 13 상으로는 땅꾼자리다.
          * [[황도 12|황도13]] 중 [[땅꾼자리|땅꾼자리(뱀주인자리)]]를 맡고 있다. 탄생좌는 [[보나]]와 같은 [[사자자리]]이지만, 그룹의 컨셉과 합류 문제로 인해 땅꾼자리가 되었다. 해당 별자리 컨셉은 [[황도12]] 문서와 [[땅꾼자리#s-3|땅꾼자리]] 문서 참고.
          * 같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음과를 다닌 [[레드벨벳]] [[예리]]와 친구라고 하며, [[모모랜드]] [[주이(모모랜드)|주이]]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의 소녀]] [[츄(이달의 소녀)|츄]]와는 한림예고 시절에 짝이었다고 한다. [[프로듀스 48]]에 출전한 [[나고은]]과도 안면이 있을 듯.
  • 윤보라 . . . . 7회 일치
         자타공인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육상과 양 레전드. 그리고 소문난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메달 부자에 최다 금메달 보유자로,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육상에서는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다.[* 현재 보라 이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가능성이 큰 사람은 아육대 [[리듬체조]]의 수구를 하나씩 찍고 있는 [[성소]]다.]
         2012년 7월 26일 방송된 [[2012 런던 올림픽]] 기념 아이돌 스타 올림픽 2부에서 보라는 여자 단체 양에서 국가대표 수준의 마인드 컨트롤과 득점으로 평균 9점대를 유지하여 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여자 높이뛰기에서도 가위뛰기를 구사하여 손쉽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 여자 100m 달리기 결승에서는 늦은 스타트로 인해 [[달샤벳]]의 [[조가은]]과 [[나인뮤지스]]의 은지에게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내주고 자신은 동메달에 만족해야만 했다.
         양에서도 우승 2회를 기록하여 양 레전드 반열에 들었지만,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4년|2014년]] 이후 [[권소현]]을 앞세운 [[포미닛]]에게 밀리기 시작했다.--그리고 이듬해 [[포미닛]]은 새로운 양 맞수로 [[EXID]]를 만나게 되고.....--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5년|2015년 추석 아육대]] 때 [[다솜(배우)|다솜]] 대신 양에 나섰던 [[효린]]의 대삽질로 [[씨스타]]가 예선에서 [[마마무]]에게 패해 양 예선에서 [[광속 탈락|광탈]]한 게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보여 준 보라의 마지막 모습이 됐다. 그리고 스타쉽은 딱 1년 후 출격한 [[우주소녀|후배 걸그룹]]이 [[리듬체조]]에서 [[성소|센세이션을 일으킨다]].
  • 김보미(1958) . . . . 6회 일치
         |align="center"|상
         |align="center"|임상
         |align="center"|홍상
         |align="center"|한상
         |align="center"|상
         |align="center"|상
  • 마기/321화 . . . . 6회 일치
          * 성으로 가기 위한 의식이 시작된다.
          * 그러나 신드바드는 "나라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성의 파수꾼들에게 덤벼든다.
          * 신드바드는 뒤에서 의식을 지켜보고 있는데, 문득 자신은 왜 성에 가려 하는지 의문을 품는다.
          * 그는 "성에 가서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것에만 급급해서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 그들은 설사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은 어째서 성에 가야 하는가?
          * 그는 "그래도 할 거야"라고 하면서 자신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신의 승인은 필요치 않고 반드시 성에 갈 거라고 다짐한다.
  • 마기/322화 . . . . 6회 일치
          * 우고는 병력을 동원해 신드바드가 성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으려 한다.
          * 신드바드는 여러 마장을 동원해 파수꾼들을 섬멸하며 성을 향해 나아간다.
          * 마침내 그는 성에 접촉할 수 있게 되는 듯 한데.
          * 마침내 보이는 성.
          * "성으로"
          * 성은 손에 닿을 것처럼 가깝다.
  • 박명수(MC) . . . . 6회 일치
         [[이경규]]하고도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유]]하고는 거의 G-PARK 식구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양쪽으로 서로 사이좋게 많이 도와준다.[* 아이유와는 이상하게 접점이 많은 인물이다. 아이유가 뜨기 전 2010년에 게릴라 콘서트 할때 바쁜 제시카를 대신해 냉면 대타로 왔었고 2013년엔 런닝맨에 게스트로 둘이 동시에 출연하고 2015년 가요제에선 둘이 같은 팀이 되었다. 의도된 만남도 아니고 서로 접점이 그닥 없는데도 여러번 엮었던 신기한 운명(?)] [[무한도전]]에서 보면 집안팀이 조세호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할때 아이유를 부르려 했던것도 보면 사이가 좋은듯 하다. 그리고 [[탁재훈]]과도 꽤 사이가 돈독하다.[* 사실 최근에야 어떤지 알수가 없지만 2010년 뜨거운 형제들을 할때 보면,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도 웃을때 주변 눈치를 보거나 누군가를 쳐다보며 웃는 리액션을 하곤 하는데, 뜨거운 형제들에서 웃을때면 항상 탁재훈을 마주보며 웃는 편이고 부를때는 탁형 or 재훈이형 이라며 살갑게 부르는 몇 안되는 형들 중 한명이다. 밑에 서술되어 있기도 하지만 박명수는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기가 쎈거나 디스하는 사람과는 합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 탁재훈은 박명수에게 상당히 편한 형이다. 이를테면 런닝맨에서 지석진과 유재석 정도의 관계. 서로 성향과 웃음코드가 비슷하다 보니 잘 맞는 듯.] [[김구라]]와는 친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방송을 통해 말을 빌리자면 '서로 리스펙하는 사이'다.[* 참고로 이 말을 먼저 꺼낸 건 항상 박명수를 디스하는 김구라 본인이다. 겉으로는 무식하고 교양없다고 욕하는 김구라지만 내심 속으로는 인정한다는 소리. 둘이 동갑내기이기도 하고 미운정 고운정 정도 있는 듯] 후배이자 동갑내기인 [[김현철(코미디언)|김현철]]을 자주 챙기는 모습도 있다.[* 2008년에 땜빵이 부족하자 박명수는 친구 김현철을 섭외하려고 했는데 이전에 막말 전과가 때문에 꺼림칙 했던 PD가 가장 나중에 섭외하자며 만류했다. 그리고 머쓱해진 박명수는 "개 오지 말라고 그래' 라며 애써 쓴웃음을 짓기도..]
         일단 기본적으로는 [[유재석]] 빼고는 동생들 모두에게 무신경한 편이다(...).[* 그러나 [[유재석]]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무한도전/방영 목록(2012년)|쉼표 특집]] 중 유재석의 마니또가 되었는데 소울푸드라고 가져온 게 그냥 반찬가게 반찬이었다(멸치볶음 등). 더불어 무도 맴버중 가장 성의없게 준비했다. 유재석은 해물찜 포장, 하하는 해산물 들어간 중 라면, 형돈은 치킨과 사과, 홍철은 짜장 떡볶이를 포함한 분식과 쥐포, 바나나 우유, 길은 와사비 과자등 간식거리, 준하는 팥죽등 성의가 있었는데 명수옹꺼는 밥이 추위에 얼어 돌밥이 되었다.] 방송상 컨셉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유재석]]과 제일 친한 건 또 맞는 말이라 대기실에서 모습만 봐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 유재석 옆에 착 붙어있고 음식같은 것도 유재석에게만 먹어보라고 살뜰하게 챙겨서 멤버들이 종종 서운해할 때도 있다. [[무한도전/방영 목록(2012년)|쉼표 특집]]에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평상시에 따뜻한 말을 안 해주는 편인데다, 할 말 안할 말을 가리지 않고 마구 해버리는 안좋은 버릇이 있어 멤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동생들에게 얄미운 짓을 했던 적이 좀 많아서(...)[* 대표적인 경우가 [[정준하]]의 바지를 벗긴 일이다.] 따뜻한 말 좀 해주라고 원성을 듣기도 했다. 그래도 [[노홍철]]의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 형수님과 함께 백방으로 알아보거나 [[길(리쌍)|길]]에게 조언을 건네고 걱정이 돼서 전화를 하는 등 유재석처럼 동생들을 보듬어주거나 살갑게 대해주는 그런 게 서툴 뿐이지 본심은 멤버들 생각을 많이 해주는 편인듯 하다. ~~[[츤데레]]~~ --아니지 [[욕데레]]지--
         강호동의 [[케이스]]만 봐도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기가 센 사람과 합이 잘 안 맞는다. [[신인]] 시절 '''[[이경실]]'''에게 군기가 제대로 잡혀버리고 그 후 지금까지 어려워할 정도이다.[* 사실 [[이경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그맨을 찾기가 더 힘들다. 심지어 연상인데다 훨씬 선배인 [[이경규]]나 [[이성미]]조차도 이경실을 어려워해 피해다녔을 정도이며, 원래부터 주먹으로 유명했고 늦게 데뷔해서 선배들이 어려워하던 [[홍기훈]]조차도 데뷔 초 이경실한테 군기를 잡혔을 정도.][* 2010년 각각 뜨거운 형제들과 런닝맨에 출연했었는데, 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아바타 소개팅 상황을 철저히 파괴하며 제멋대로 행동해 엄청난 비난의 소리를 들었고 런닝맨에선 특유의 쎈 기로 유재석 마저도 쩔쩔매게 만들었다.]
         또한, 깐족계의 제왕인 [[신정환]]과 [[탁재훈]]과도 합이 엄청나게 안 맞는다[* 위의 김수로, 김구라와도 더 안 맞는 편.]. 실제로 탁재훈과 투톱으로 함께한 프로그램을 거하게 말아먹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구라는 한 팀에 [[마이클 조던]]이 둘이나 있는데 받쳐주는 [[스카티 피펜]]이 없는 격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같은 [[공산주의]]라도 [[소련]]과 [[중국]]이 사이 나쁜 것처럼...~~
         싱글 와이프에서 박명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결혼전에 한수민이 미국에 공부하러 가야하니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이에 명수는 그래도 여친이 잘되면 좋은거라고 생각해 받아들이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전화가 와서는 하는 말이 "나 미국 안 가. 안 간다고." 알고 보니 어떻게 반응할지 금해 장난친것. 당연히 짜증이 폭발할뻔했단다. 그리고 결혼후에도 딸과 놀아주는데도 더 재미있게 놀아주라는 아내의 요청에 짜증이 날려다가도 나를 위해 미국행도 포기해줬는데 이정도의 힘듦은 사치라고 생각하며 아내의 말을 잘 따라준단다.
         사실 욕설 구설수는 무한도전 초기에도 있었다. 서울구경특집 촬영 당시 멤버들 집에 방문했는데 이때 사전 연락같은게 없었던 모양인지 너무나 이른 아침 일찍 벨을 누른 제작진에게 박명수가 욕을 했고, 당연히 편집되었다. 편집되고 재촬영 때는 박명수가 너무나 어색하게 제작진을 반겨 누가봐도 재촬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정도[* 이후 2007년 12월 22일 방영된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유재석이 그거 박명수가 욕을 해서 재촬영 한거라고 언급했다.]였으나, 해당 원본 동영상이 공개되지는 않아서 구설수에 휘말리지는 않았다. 멤버들도 종종 '엄청 웃긴 상황이 나왔는데 명수형이 욕을 하는 바람에 그냥 버린게 좀 많다'고 증언하고,[* 예전에도 김태호PD가 자막으로 욕한거모았으면 어마어마한 양이 됐을 거라며 까는 자막을 깔기도했다.] 해당 유출본에서도 욕하는 박명수에게 멤버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것을 보면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욕이 터지는 것으로 보인다. 돈가방 100빡빡이 특집 때도 자신이 지에 몰리니 대뜸 "야 이 미X놈아!"라고 하질 않나, 한글 특집 관찰 카메라에서 비속어를 '''26개'''나 쓰지 않나[* 다른 멤버들은 10개 이하였고 그나마 많은 하하는 17개. --그 때 하하는 열받아서 욕이 많이 나온 건데 박명수보다 적으니--]...~~유재석 : 이 형은 욕이 기본 소프트웨어에요~~
  • 영창대군 . . . . 6회 일치
         >하였다. 대체로 박동량은 훈척(勳戚)인 재신(宰臣)으로서 선묘(宣廟)가 유교(遺敎)한 뜻을 생각하지 않고 목숨을 부지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감히 말해서는 안 될 일까지 끌어들임으로써 마침내 화를 금에 전가시켜 공론에 죄를 얻은 지 오래였다. 그런데도 단지 관작을 삭탈하고 문외에 출송할 것만을 청하였으니, 사정을 따른 자취가 있음을 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의 하교가 이와 같았던 것이다. 그 뒤 >>정항 등의 일에 대해서는 며칠 동안 연계(連啓)하니, 그대로 따랐다.
         >>영창 대군 이의(李㼁)는 나이 8세 때에 간흉들의 모함을 받았는데, 광해가 강화부에 가두면서 녀 두 사람을 따라가게 하였다. 자전이 옷 한 벌을 만들어 보내었는데, 영창 대군이 펴 볼 적에 옷에 얼룩진 데가 있었다. 이에 녀들에게 묻기를,
         >>하니, 녀들이 말하기를,
         >>하자, 영창 대군이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였다. 그 뒤에 광해가 두 녀를 잡아오라고 하였다. 의금부 도사가 위리 안치한 곳의 문에 당도하여 나오라고 재촉하자, 녀들이 통곡하면서 영창 대군에게 하직하니, 영창 대군이 단정하게 앉아 미동도 하지 않으면서 말하기를,
  • 태종무열왕 . . . . 6회 일치
         선덕여왕 11년([[642년]]) 8월, [[백제]](百濟)의 장군 윤충(允忠)이 신라의 [[대야성]](大耶城, [[경상남도]] [[합천군|합천]])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대야성의 성주였던 이찬 김품석은 김춘추의 딸 [[고타소]](古陀炤)의 남편으로 김춘추의 사위였는데, 앞서 그에게 아내를 빼앗긴 원한으로 백제군과 내통한 부하 검일(黔日)의 배반으로 지에 몰린 김품석은 처자를 죽인 뒤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삼국사기》는 당시 김춘추는 이찬의 관등에 올라 있었고, 대야성에서 딸과 사위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충격을 받은 나머지, 하루 종일 기둥에 기대어 사람이 지나가는 것도 알지 못할 정도였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대야성의 일을 계기로 백제를 멸망시키겠다고 다짐하였다는 것이다. 원병을 빌리기 위해 고구려에 사신으로 갈 것을 왕에게 건의한 김춘추는 고구려의 국왕 [[보장왕]]과 실권자 [[연개소문]]을 만나 원병을 청했지만, 원병 파병 조건으로 과거 [[진흥왕]](眞興王) 때에 신라가 획득한 죽령(竹嶺) 이북 땅의 반환을 내세운 고구려에 의해 억류되었다가 김유신의 무력 시위,<ref name="선덕왕-11">《삼국사기》 권제5 신라본기 제5 선덕왕 11년(642)</ref> 그리고 고구려 대신 선도해의 도움으로 "돌아가는 대로 왕에게 아뢰어 땅을 돌려주게 하겠다"는 거짓 편지를 쓰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ref name="김유신-상">《삼국사기》 권제41 열전 제1 김유신 상</ref>
         * 필사본 《화랑세기》에서는 12대 풍월주 보리공(菩利公)의 딸 보룡(寶龍)과의 사이에서 아들 당원전군(幢元殿君)과 딸 여씨(呂氏)를 두었고, 문명왕후와의 사이에서도 선원전군(仙元殿君)이라는 아들이 더 있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무열왕은 문희와 혼인하기 이전에 이미 [[보종]]과 양명공주의 딸 [[보라주]](寶羅宮主) 설씨와 결혼했으며, 처음 문희는 측실로 혼인하였으나 보라주의 요절로 문희가 정실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문희의 언니인 보희와의 사이에도 지원(知元)이라는 왕자가 있었다고 적고 있는데, 이들 왕자의 실존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사방의 적에 둘러싸여 지에 몰리자 [[당 태종]]의 고구려 정벌 정책에 편승해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전쟁의 결과로 당시 신라인들은 수백년간 지속된 전쟁 상태의 종식, [[백제]] 영토의 흡수, [[당나라|중국]] 신문물의 수입에 의한 [[중화]]식 개혁 등 신라의 국가적 과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또한, [[고구려]] 영토 역시 근·현대의 [[민족주의]]적 관점과 같은 인식이 없었던 고대의 신라 지배층에게 있어서는 땅을 상실하기는 커녕 [[대동강]] 이남 지역(현재의 [[황해도]])을 신라가 획득함으로써 영토를 확장하는 성과를 낸 것이었고, 당대 최강 국가인 [[당나라]]를 상대로 한 최선의 결과물이었다. 다만, 이러한 냉정한 평가는 김춘추가 [[한민족]]사의 영웅이라기보다 중요 인물 중 하나가 될 수 밖에 없는 본질과 한계를 재확인시켜 준다.
         * 부인 : [[보라주]](寶羅宮主) 설씨 - 필사본 《[[화랑세기]]》에 따르면 [[보종]](寶宗)과 양명공주의 장녀로, 무열왕의 첫번째 부인.
         ** 장녀 : [[고타소랑|고타소공주]](古陀炤公主) - [[대야성]] 성주 이찬 [[김품석]]에게 시집갔으며, 《[[삼국사기]]》에서는 [[문명왕후 김씨]]의 딸이라고 설명하고, 필사본 《[[화랑세기]]》에서는 양명공주의 딸 보라주 설씨의 소생이라고 설명한다. [[대야성]] 전투에서 사망.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6회 일치
         === 도(Way of the Bow) ===
         >술은 화살이 날아가는 것을 이끄는 예술이다. 화살은 별다른 생각 없이 날아간다.
         === 술 전문화(Bow Expertise) ===
          * 도(Way of the Bow), 대형(Formation)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술 전문화(Bow Expertise), 바주츠 숙련화(Horse Mastery)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선근숙(Pilgrim Hostel)을 신(Great Shrine)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됨
  • 허범산 . . . . 6회 일치
         |현 소속팀=[[아산 무화 FC]]
         |클럽=[[대전 시티즌]] <br /> [[제주 유나이티드]] <br /> → [[강원 FC]] (임대)<br> → [[부산 아이파크]] (임대)<br> → [[아산 무화 축구단|아산 무화 FC]] (군복무)
         '''허범산'''(許範山, [[1989년]] [[9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현재 [[대한민국]] [[K리그 챌린지]] [[아산 무화 FC]]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산 무화 축구단 선수 명단}}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강원 FC의 축구 선수]][[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선수]][[분류:아산 무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동명초등학교 동문]][[분류:재현중학교 동문]][[분류:재현고등학교 동문]][[분류:우석대학교 동문]]
  • 화완옹주 . . . . 6회 일치
         영조가 특히 총애하던 딸로, [[영조]]와 선희 [[영빈 이씨]]의 딸이다. [[조선 장조|사도세자]]의 친여동생이다.
         친오빠 사도세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화완옹주는 사도세자의 비행과 실수를 그대로 부왕 영조에게 고해바쳤다. 인원왕후의 상 때 인원왕후전 나인이었던 빙애를 후으로 취한 뒤, 영조의 추이 있자 사도세자는 빙애를 화완옹주의 처소에 숨겨두었다. 그러나 누군가에 의해 빙애의 존재가 영조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1799년]] [[3월]] 이후 화완옹주는 석방되어 에 들어와 살았으며, 순조대에도 화완옹주에 대한 탄핵이 있었으나 순조가 이를 윤허하지 않았다.
         화완옹주는 영조의 여러 딸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영조는 옹주가 시집간 후에도 자주 그의 집에 거둥하였다.<ref>《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88권, 89권, 112권 등. 영조가 해산을 앞둔 화완옹주의 집을 방문하거나, 환 도중에 옹주의 집에 들렀다는 기록이 있다</ref> 또한 문과에서 장원을 차지한 정치달의 형 [[정원달]]에게도 많은 특혜를 하사하였으며<ref>《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88권, 1756년 10월 2일</ref>, [[1757년]](영조 33) 정치달이 세상을 떠나자 곡반을 하였고 이를 말리는 신하들을 파직하였다.<ref>《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89권, 1757년 2월 15일</ref>
         *** 올케 : [[헌경왕후|헌경의황후 홍씨]] (獻敬懿皇后 洪氏, 혜경 홍씨, 1735년~1815년)
  • 궁가 . . . . 5회 일치
         조선시대에는 [[왕실]]의 일부인 실(宮室), 그리고 왕실에서 [[분가]]하여 독립한 가문을 통틀어서 일컷는다. 대원군(大元君), 왕자군(王子君), 그리고 공주(公主), 옹주(翁主)가 사는 집을 통틀어서 일컫는다. 일본에서는 '미야케(宮家)'라 하여, 역시 [[천황가]]의 분가를 뜻하는 말이다. [[중국]]에서는 친왕(親王)이나 이에 준하는 직위를 가진 황실 인물의 가문이 이에 해당하며 주로 왕부(王府)라 하였다.
         가는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왕실과의 친밀도에 의하여 [[토지]]와 [[노비]] 등 상당한 재산을 하사받아 보유하였다. 또한 왕실과의 직접적인 연결 때문에 정치적, 법률적으로도 범접하기 어려운 특권계급이었다. 하지만 중앙의 정치분쟁에 휘말려서 수난을 겪기도 하였다. 왕실과 연결이 가까운 시기에는 부귀영화를 누렸으나, 세대수가 지나면서 왕실과 거리가 멀어지면 점차 낙향하고 자산이 분산되면서 지방의 평범한 서민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래도 왕실과 연결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가문은 나름대로 사소한 특전은 누릴 수 있었으나, 생활상은 서민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일본의 가인 미야케는, 역사적으로 다소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나게 된다. 본래 고대에 천황가의 방계후손은 [[신적강하]]라는 절차를 거쳐서 성씨를 받고 천황가에서 이탈하여 신하의 가문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후대에는 신적강하를 하지 않고 천황가의 일원으로 남으면서, 천황가의 분가를 창설하는 것이 허용되게 되었는데 이를 미야케라고 한다. 이렇게 형성된 천황가의 분가로서 미야케는, 천황가의 본류 혈통이 단절되면 양자로 입적하는 형식으로 천황가를 계승,유지하는데 공헌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일본의 미야케는 [[메이지 유신]]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천황가의 정통과 너무 멀어진 가문은 가의 자격을 잃고 정리하게 되었다. 현재는 소수의 가문만 남아 있으며, 그나마 모두 천황가와 마찬가지로 남성 적손이 부족하여 단절될 위기에 있다.
          * [[강화종실]] : 사도세자의 서자 은언군 가문이 [[강화도]]로 이주하여 생겨난 분가. 왕실의 인척인 가였음에도, [[역적]]의 자손으로 여겨져서 가난하고 한미한 집안으로 전락했으나, 이 가문에서 [[조선 철종]]이 배출되었다.
  • 김규철(배우) . . . . 5회 일치
         데뷔 초에는 일일연속극 《[[당신이 그리워질 때]]》가 인기를 끌면서 순한 인상의 소시민 이미지였다. 그런데 의외로 이 시기에 왕 역할도 많이 맡았다. 그러다가 서에서 [[광해군]] 역[* 그 [[이영애]]가 그를 모시는 상 [[김개시]] 역이었다.]을 맡으면서 [[악역]] 연기를 개척하여[[http://blutom.tistory.com/536|#]] 선악을 오가는 수많은 배역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서은 영 망했다-- [[드라마]] [[소설 목민심서(드라마)|소설 목민심서]]의 고뇌하는 지식인이자 외곬수 개혁가인 [[정약전]] 역을 맡기도 했다.
          * [[1995년]] KBS2 [[서]] - [[광해군]]
          * 2013년 JTBC 대하드라마 [[중잔혹사-꽃들의 전쟁]] - [[심기원]]
  • 김대호(축구선수) . . . . 5회 일치
         || '''소속팀''' || [[포항 스틸러스]] (2010~2018.7) [br] [[아산 무화|안산 무화]] (2016, 군복무) [br] [[수원 FC]] (2018.7~ ) ||
         2016년에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의 [[아챔]] 조별 경기에서 여러 차례 실수를 저지르며 포항 팬들의 큰 원성을 샀고 이후로도 자주 나오지 못하는 중... 인데 5월 12일 [[안산 무화]]로의 입대가 결정되었다. 사실 김대호가 떠난다 해도 그의 자리에는 다른 풀백 자원들이 있기 때문에 공백은 크지 않을 듯.
         === [[아산 무화|안산 무화]] ===
  • 김석훈(탤런트) . . . . 5회 일치
         드라마나 사극에서 주연 외에도 내레이션과 공연관련 활동도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금한 이야기 Y]]의 MC로도 활동중이며, [[징비록(드라마)|징비록]]의 [[이순신(징비록)|이순신]]으로 캐스팅되었다. 일례로 들자면 징비록에서 얼마나 연기를 진지하게 했는지, 보고있던 주위의 제작진을 몰입시켜 현장을 다 숙연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카리스마 있고 군율에 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백성들에게 한없이 자애로운 이순신을 탁월히 조화하며 잘 표현했다. --그것이 알고싶은 금한 이야기 Y--
          * 2010년 9월 17일 ~ 현재: SBS 《[[금한 이야기 Y]]》 - 스토리텔러
          * [[2016년]]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진행자상 《금한 이야기Y》
          * [[2017년]] SBS 연예대상 교양 다큐 부분 최우수 MC상 《금한 이야기Y》
  • 마기/323화 . . . . 5회 일치
          * 우고는 가차없이 그 진격을 쳐내며 그가 성에 도달할 가능성은 0%라고 못박는다.
          * 그는 아르바 조차 아무 것도 모른다며 성에 도달할 가능성은 1%가 아니라고 한다.
          * 우고는 경악하고 다윗은 "성의 수호자"는 자신이 맡겠다며 우고를 흡수하기 시작한다.
          * 성의 힘이라면 이 조그마한 별 말고도 완전히 새로운 세계도 세울 수 있겠다고 말하는데.
          * 다윗의 부활과 성을 장악하는 것까진 대부분 예상했지만, 설마 그것도 훼이크고 우고가 짱짱맨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
  • 마기/328화 . . . . 5회 일치
          * 알라딘은 루프의 변질을 감지하고 신드바드가 성에 침입했을 거라는 추론을 끌어낸다.
          * 뢰엠을 떠나며 알라딘은 자신이 깨달은 것을 알리바바에게 전한다. 범인은 신드바드. 그가 성의 루프를 덮어쓰기 해 모두의 사고를 조종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알라딘은 그가 모든 사람들이 대가를 치르고 얻은 해답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고 분개한다. 알리바바는 그렇게 해도 되는 거냐고 묻지만 당연히 안되는 일. 알라딘은 서둘러 신드리아 상회로 향하는데 알리바바는 동행하는 중에도 설마 신드바드가 그렇게까지 했을까 의문을 가진다.
         || 네가 앞으로 성으로 가서 다시금 루프를 덮어 씌울 수야 있겠지.
         알라딘에게 "성에 가서 다시 루프를 덮어 쓸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한 것으로 보아 성을 완전히 장악하지는 못한 것 같다.
  • 마기/334화 . . . . 5회 일치
          * 알라딘은 성으로 향하면서 모두를 동료라 칭하는데 쥬다르가 손잡은 적 없다며 "너희는 맘에도 안 든다"고 빈정거린다.
          * 일행은 살아서 돌아오기를 바라며 성으로 향한다.
          * 알리바바가 추하자 쥬다르는 간단히 인정한다. 그때는 이런 녀석 말고는 전쟁하겠다고 설치는 놈이 없었고 백룡의 행방도 찾지 못해서 대충 '''타협한'' 거였다고. 네르바가 그 말을 듣고 분개하며 털어놓은 말에 따르면 처음엔 좀 치켜세워졌지만, 금방 싫증을 내서 결국 아무 도움도 안 됐다. 갑자기 무관심해지더니 집에 간다고 사라지질 않나, 나중에 나타나서는 "쓸데없는 혁명 놀이 보단 우리 고향에서 농사나 지어라"면서 납치, 부하들과 함께 쥬다르네 고향에서 머슴으로 부려졌다.
          아쉽게나마 준비가 끝나자 알라딘이 성으로 가는 게이트를 연다. 알라딘의 마법진으로부터 어마어마한 마고이가 방출되더니 상공에 거대한 마법진이 만들어진다. 알라딘은 지금부터 루프의 세상으로 돌입한다고 경고한다.
          백룡과 알리바바가 전신마장을 마친다. 알리바바의 가자는 말과 함께, 네 사람은 힘차게 성으로 가는 게이트에 돌입한다.
  • 마기/350화 . . . . 5회 일치
          * 그런데, 분명 신드바드가 마법을 멈췄는데도 해는 넘어가 버리고 밤이 찾아와, 성이 암흑으로 물들어버리는데.
          * 신드바드는 우선 할 일이 있다며 손을 뻣자 미이 심상치 않게 진동한다. 알라딘이 뭘하는 거냐고 묻자 그가 답한다.
          각기 미을 돌파하고 바깥으로 나온 [[연백룡]]과 [[쥬다르]]. 그들은 갑자기 성 전체가 흔들리고 정오의 태양이 빠르게 저무는걸 목격한다. 모든게 루프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 이런데 분명 마법은 멈췄을 터인데, 주변의 루프가 심상치 않다. 이변은 계속되는 건가? 이것은 신드바드도 알 수 없는 반응이다. 바깥에선 먼산에 걸려 있던 해가 그대로 저물어 버린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깜깜한 밤으로 변하는데,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는 백룡과 쥬다르는 그저 아연한 표정으로 성이 바뀌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
  • 몽키 D. 루피 . . . . 5회 일치
          * [[와포루]] - 고무고무 석으로 지붕에 꽂은 후 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 바주카로 저~멀리 날려버렸다.
          * '''[[크로커다일]]''' - 세 번 싸워서 두 번이나 루피를 꺾은 사나이며, 루피 의식을 뺏고 가사 상태까지 몰고 간 첫 번째 인물. 왕에서 로빈과 여러가지 우연 등이 겹쳐서 겨우겨우 이겼다. 마지막 전투도 주인공 보정이 없었다면 못 이겼다.
          * [[파시피스타]] - 위에 적혀 있듯이 샤봉디 제도에서 루피와 동료들을 지로 몰아넣고 패배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 [[볼사리노]] - 파시피스타 때문에 이미 지에 몰린 상황에, 나타나 루피 일당을 더욱 몰아 붙였다. 루피도 '''"지금의 우리들로는 이녀석들을 못이겨"'''라고 인정. 그러자 키자루는 '''"솔직해서 화가 나네."'''라고 반응한다. 이후 전쟁터에서도 루피를 공격하거나, 광속 발차기로 루피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 [[사카즈키]] - 정상결전 막바지 때부터 '''마치 스토커처럼''' 루피를 노렸다. 특히 에이스 대신 먼저 루피를 노렸다가 '''에이스를 죽이기까지 한다.''' 이후 루피는 그것 때문에 정신을 잃어서 목숨까지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사카즈키가 한 행동이 루피를 그런 상태로 만든 거니 지로 몰아넣은 건 맞다. 게다가 이후 정신을 잃은 루피에게 공격을 해서 가슴에 치명타를 입혀서 루피 가슴에 X자 상처를 내기도 한다.
  • 문무왕 . . . . 5회 일치
         7년([[667년]]) 7월에 3일 동안 큰 잔치를 베풀었고, 당에서는 신라의 장군 지경(智鏡)과 개원(愷元)을 장군으로 발탁하고 대아찬 일원(日原)은 당의 운휘장군(雲麾將軍)으로 임명되었는데, 문무왕은 지경과 개원에게 각각 파진찬과 [[대아찬]]의 관등을 주고, 일원을 운휘장군으로 명한다는 고종의 칙명은 왕 뜰에서 받도록 명하였다.<ref name="삼국사기-667">《삼국사기》 권제6 신라본기 제6 문무왕 7년(667)</ref> 또한, 같은 달 고종은 유인원과 신라의 [[태종무열왕#가계|김인태]](金仁泰)에게 명하여 비열성(卑列城)<ref group="주">지금의 [[강원도]] [[안변군]]</ref>의 길을 따라, 신라 병사를 징발해 다곡(多谷)·해곡(海谷) 두 길을 따라 평양으로 모이도록 하였다.<ref name="삼국사기-667"/> 가을 8월에 문무왕은 [[대각간]] 김유신 등 30명의 장군을 거느리고 서라벌을 출발해 9월에는 한성정(漢城停)에 도착해 이적(李勣)과 합류하기 위해 기다렸다.<ref name="삼국사기-667"/> 이때 신라군은 당군을 배제한 단독 작전수행 대신 정탐을 세 번이나 보내면서 배를 계속 띄워 당군의 동정을 살폈고, 당군이 아직 평양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알고 먼저 고구려의 칠중성(七重城)을 쳐서 먼저 고구려로 갈 길을 뚫기로 했다.<ref name="삼국사기-671"/> 하지만 칠중성을 치기 전, 겨울 10월 2일에 평양성 북쪽 2백리 지점에 도착한 이적은 신라측 이동혜(尒同兮) 촌주(村主) 대나마 강심(江深)에게 부쳐, 한성에 주둔하고 있던 신라군에게 “칠중성을 공격할 필요없이 곧바로 평양으로 와서 당군에 군량을 공급하라”는 편지를 보내왔다. 이에 신라군은 칠중성 공격을 포기하고 수곡성(水谷城)으로 향했지만,<ref name="삼국사기-671"/> [[11월 11일]]에 장새(獐塞)에 이르렀을 때 이적은 어느새 돌아가버렸고, 신라군도 그냥 돌아왔다.<ref name="삼국사기-667"/> 12월에 당은 다시 웅진도독부의 유진장군(留鎭將軍) 유인원을 보내어 고구려 정벌을 돕게 하면서 문무왕에게 대장군의 정절(旌節)을 주었다.<ref name="삼국사기-667"/>
         ** 여동생 : [[고타소랑|고타소]](古陀炤, ?~[[642년]]) - [[보라주]]의 소생으로 [[대야성]] 성주 [[김품석]](金品釋, ? ~[[642년]])에게 하가(下嫁), [[윤충]]에 의해 남편과 같이 사망함.
         * 후 : [[신광부인]]([[김유신]]의 둘째딸, [[무열왕]]은 맏아들 [[김법민 (신라)|김법민]]([[김법민 (신라)|문무왕]]) 의 태자비로 세우려 했으나 이미 [[자의왕후 김씨]]와 혼인한 상태라 그녀를 [[김법민 (신라)|김법민]]([[김법민 (신라)|문무왕]])의 후실로 맞이 하였다고 하며 [[문명왕후 김씨]] 또한 그녀를 무척이나 아끼고 총애 하였다 한다.)
         * 처제·후 : [[야명주]] 김씨(夜明宮主 金氏, 생몰년 미상) - [[선품공]]의 셋째 딸이자 [[자의왕후 김씨]]의 여동생이다.
  • 이유리(배우) . . . . 5회 일치
         || 2000년 || MBC || [[허준(드라마)|허준]] || 녀 || 단역 ||
          * 2006년 인기리에 연재된 박소희 작가의 동명의 순정만화가 드라마 《[[(드라마)|]]》으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으로부터 주인공 '신채경'역으로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준수한 연기력과 만화 원작의 신채경 모습과도 싱크로율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결국 여주인공으로는 [[윤은혜]]가 낙점됐다. 이유리는 인터뷰에서 제의를 받았으나 연기자로서 차근차근 한 발을 내딛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만 '《[[(드라마)|]]》의 전작이 바로 이유리가 출연한 《영재의 전성시대》였는데 바로 다음 작품을 출연하는게 말이 안된다.', '제작사는 이유리에게 캐스팅 제의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등을 근거로 들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으나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이유리는 주인공도 아니였을 뿐더러 전작을 했다고 다음 작품에 출연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견에 불과하고 제작사에서 캐스팅 제의를 한 적이 없다는 주장 또한 이유리가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캐스팅 제의 사실을 분명히 언급했던것과는 달리 출처가 불분명 하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 정환덕 . . . . 5회 일치
         '''정환덕'''(鄭煥悳, [[1857년]] ~ [[1944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 작가이자 [[대한제국]]의 문신, 작가으로 본관은 연일, 휘는 환덕(煥悳), 호는 퇴산(退山)이다. 시종원 부경으로 궐에서 15년 동안 재직하면서 안에서 듣고 본 온갖 일들을 저술하여 "[[남가록]](南柯錄, 남가몽)"이라는 책에 남겨 놓았다.
         군부협판 의채의 아들로 [[1857년]] 탄생하였다. 소년시절부터 태을노인(太乙老人)에게 역학을 수학 받았으며, [[경북]] [[영천]]에서 거주하였다. 어느 날 영천 황학사의 한 암자에서 역학(주역)을 공부하다가 잠깐 졸았는데 꿈에 하얀 도포를 입고 손에는 청령장을 짚은 산신령이 나타나더니 “자네가 역학을 공부한지 7년이 되었다. 그러나 너는 글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 글만 줄줄 읽었다. 그러니 말짱 헛공부를 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글의 행간을 읽으라. 행간에 숨은 뜻을 찾아서 읽도록 하라. 아무리 공부해도 너에게 큰 행운은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작은 행운은 있을 것이니 여기서 꾸물댈 것이 아니라 [[서울]]로 올라 가보아라.” 꿈에 나타난 산신령의 말을 믿고 [[1897년]] 가을, 나이 40세이 되던 해에 서울로 상경하였다. 상경하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동부승지 [[윤명구]](尹鳴九)를 만나 윤명구가 역학을 할 줄 안다고 하여 고종황제의 측근 경운 전화과장(電話課長) 이재찬(李在纘)을 소개 해주었다. 이재찬이 [[고종황제]]에게 소개하여 특명으로 [[1901년]](광무 5) 음12월 5일 현릉참봉(顯陵參奉)에 제수되었다가 그 다음날 면직되었다.
         정환덕은 궐에서 15년 동안 재직하면서 안에서 듣고 본 온갖 일들을 “[[남가록]](南柯錄, 남가몽)”이라는 책에 남겨 놓았다.
  • 최승자 . . . . 5회 일치
         몇 년 전, 제기동 거리엔 건조한 먼지들만 횡행했고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아니었다. 우리는 언제나 잠들어 있거나 취해 있거나 아니면 시창에 빠진 헤진 신발짝처럼 더러운 물결을 따라 하염없이 흘러가고 있었고…… 제대하여 복학한 늙은 학생들은 아무 여자하고나 장가가 버리고 사학년 계집아이들은 아무 남자하고나 약혼해 버리고 착한 아이들은 알맞는 향기를 내뿜으며 시들어 갔다.
         나와 내 아이가 이 도시의 시창 속으로 시창 속으로
         세월의 자 속으로 한없이 흘러가던 것을.
         그러나 사십대는 너무도 드넓은 륭 같은 평야로구나.
  • 현이와 덕이 . . . . 5회 일치
         * 2014년 7월 <[[MBN]] [[TV]] [[아이]]> - 파란만장 가족사 ; 현이와 덕이
         1983년 10월 이혼을 하게 된 장덕은 가수 생활의 추억, 그리고 아버지 · 오빠 · 친구에 대한 그리움 등으로 고국에 대한 향수병에 걸려서 어머니에게 말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메모 한장만을 남기고 한국으로 귀국해 한남동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한다. <ref>[http://www.mbn.co.kr/pages/vod/programContents.php?progCode=613&menuCode=3439 아이 65회 - 파란만장 가족사] "MBN 2014년 7월 11일 방송 참조"</ref> 그리고 한달 뒤(11월) 그녀는 어렵게 서라벌레코드와 3년간 1000만원이라는 금액에 전속계약을 맺고(그녀는 오랫동안 공백을 가진 스타였기 때문에 좋은 조건으로는 계약이 쉽지 않았다.) 타이틀곡 <날 찾지 말아요>를 비롯 <안녕히 계세요>, <가을에 만난 소녀>, <철없는 안녕> 등의 곡들이 수록된 정규 1집 《[[날 찾지 말아요]]》를 발표한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날 찾지 말아요>가 발표한 지 6달 만에 PCI(인기가요순위 조사연구소) 집계 한 달(1984년 5월) 동안 방송을 가장 많이 탄 노래 부문 3까지 오른다. 많은 방송활동을 하지 않는 장덕으로서는 좋은 결과였다. 하지만 그녀 본인이 당시 방송을 꺼려한 탓인 지는 몰라도 방송을 가장 많이 탄 가수 부문에서는 순위에 오르지 못하게 된다. 이사이(1984년 2월) 장덕은 새 음반을 내는 자매듀엣 국보자매에게 <백치미>, <사랑하고 있나봐요>를 작사/작곡하여 주기도 한다. 그리고 국보자매는 현이와 덕이, 그리고 장덕에 의해 각각 발표된 바 있는 <끝없는 마음이야>, <첫사랑>까지도 리메이크 하여 자신들의 새 음반에 수록한다.
         1984년 10월 [[이미례]] [[감독]], [[김진아]] · [[남원]] [[주연]]의 개봉 [[영화]] <[[수렁에서 건진 내딸]]>에서 장덕은 [[음악감독]]을 맡았다. 11월에는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을래]]>를 비롯 <사랑의 꿈>, <사랑과 인생> 등의 곡들이 수록된 정규 2집을 발표한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조용한 편이었다. 이에 장덕은 솔로 활동에의 어려움을 느끼고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 틀어박혀 우울히 보냈고 식음을 전폐하며 세상에서 버려진 아이처럼 혼자만의 세계에서 신음하게 된다. 어린 시절 뭣 모르고 음반을 내고 노래를 불렀던 그 때와 한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가 성인이 되어 복귀, 겪게 되는 지금의 연예계는 너무도 달랐다. 혼자 라는 점, 그리고 모든 것을 혼자 해내야 한다는 점 또한 그녀를 힘들게 만들었다. 방송국에서 전화가 와도 "장덕이 없어요" 한 마디만 던지고 전화를 끊을 정도였다. 동생의 이런 안타까운 소식에 현이와 거룩한 성의 리더이자 보컬로서 활동하고 있던 오빠 [[장현]]이 1985년 4월 울산에서 서울로 상경, 장덕에게 현이와 덕이의 재결성을 제안하게 된다. 장덕의 볼 위에 장현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장덕은 오빠가 너무 고마웠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는 오빠에게 차마 부탁도 못하고 있는 처지였기 때문이다.
         오빠 장현이 설암으로 쓰러지고 가수활동을 중단하며 오빠의 병간호를 하던 장덕은 점점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며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1990년 1월 21일 장덕은 모처럼 가요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출연하는데 이것이 장덕이 대중 앞에 선 마지막 모습이었다. 1990년 2월 4일 오전 3시 마포구 염리동 진주아파트 2동 1008호 안방에서 장덕은 다량의 수면제와 기관지 확장제 등 세가지 약을 일시에 복용, 이상증세를 보이며 신음 중이었는데, 이것을 본 의상 담당 문인옥씨가 발견하고 장덕의 아버지에게 연락, 서대문 고려병원으로 옮겼으나 상승작용에 의한 쇼크로 장덕은 세상을 떠나고 만다. 향년 28세였다. 문인옥씨에 따르면 장덕은 불면증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경찰은 장덕이 설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오빠 장현의 병간호를 오래 해왔으며 최근 이은하 · 조영남 · 최진희 · 변진섭 · 김승진 · 하춘화 등 동료 가수들에게 곡 의뢰를 받고 신곡 작업까지 하는 등 빽빽한 일정으로 무리를 해왔다는 주변의 진술에 따라 과로와 감기증세 때문에 과다복용한 약이 부작용을 일으켜 숨진 것으로 판명했다.<ref>이상열 앵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0/1830767_13421.html 가수 장덕, 수면제 과용으로 사망], 《[[MBC 뉴스데스크]]》, 1990년 2월 4일 작성, 1990년 2월 4일 확인.</ref> 하지만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알려진 그녀의 죽음에 대해 충격과 더불어 자살설까지 나돌며 세간의 관심이 불거졌다. 이후 그녀의 유작 앨범은 자신의 운명을 예언한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동생 장덕이 세상을 떠나자 장현은 인터뷰에서 "동생의 죽음이 자신을 대신하는 것 같은 죄책감이 앞선다"고 고백했다. 봉천동 자택에서 거행된 영결식은 가수 이태원의 사회로 남옥분 등 50여명의 동료 가수들의 오열 속에 진행되었다. 그 해 6월 장덕 · 장현 남매의 매니저로서 그들이 죽는 날 까지 항상 함께 했던 김철한의 기획하에 [[전영록]], [[이선희]], [[김범룡]], [[박혜성]], [[최성수]], [[진미령]], [[임종환]], 위일청, 지예, 양하영, [[임지훈]] 등 11명의 동료가수들이 참여한 장덕 추모앨범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가 발표된다. 이 음반은 장덕이 생전 발표한 기존 곡들을 리메이크 하고 있는 형태이지만 <일어나> 등 악보로만 남아있던 미발표곡들도 수록되어 있으며 동명 타이틀곡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는 1990년 한해 총결산 가요순위 톱10 안에 들게 된다. 설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던 [[장현]]은 7월 중순경 병세가 악화돼 경기도 성남시 성남병원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혼수상태에서 인공호흡으로 연명했지만 8월 16일 오후 4시 20분경 11살난 아들 원이를 남겨둔 채 어머니가 지켜 보는 앞에서 향년 34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하고 말았다.<ref>{{웹 인용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04533|제목 = ‘불후의 명곡’ 고 장덕 추모 특집…요절한 가수 장덕은 누구?|저자 = 이투데이|날짜 = 2013년 3월 16일|확인날짜 = 2013년 4월 14일}}</ref> 남매의 연이은 비극적 죽음을 접한 대중의 충격은 너무나 컸다.
         * 2014년 7월 <[[MBN]] [[TV]] [[아이]]> - 파란만장 가족사 ; 현이와 덕이
  • 황효진(기업인) . . . . 5회 일치
         군 복무 중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흡연을 시작한 이후로 더욱 안 좋아졌다고 하는데, 사례들로는 대표적으로 비가 오는 날 고등학생인 동생 BJ에게 우산도 없이 웰치스를 사오라고 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b&no=344076|웰치스 사건]]과, 군 생활 중 같은 소속 BJ들에게 부탁하여 개인적인 물건을 사서 보내라는 심부름, 당시 [[구로디지털단지역]] 부근의 노는대학 스튜디오 방문을 위해 지방에서 온 BJ들을 본인 집에서 하룻밤 숙박시켜주며 청소와 많은 잡일을 시키는 등 평소에도 방송 세팅과 방송매니저 보기, 그리고 본인이 할 수도 있는 여러 가지 잡일들을 동생 BJ들에게 떠넘기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이에 소닉은 방송에서 [[웰치스]]를 자기 머리에 쏟으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사회생활은 녹록치가 않다는 둥 색한 소리를 했다. 현재는 연락조차 하지 않는 걸 보면 결과적으론 좋지 않게 끝난 거 같다.
         2016년 상반기에[* 자세한 날짜는 [[추가바람]].] [[조선일보]]에서 "성공한 '''강소기업''' 대표"로 황효진을 취재한 적이 있다.[* 본지의 별도 부록으로 나왔으며, 기사 1면을 차지했다.] 그러나 시기가 좋지 않았다. 이미 스베누에 관련된 진실들이 차츰 드러나면서 한창 좋지 않은 소리를 듣기 시작했던 때였다. 인터뷰 당시에 황효진은 "사업이 어렵고 빚이 조금 있긴 하지만, 나는 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런 거 없다|신발은 생필품에 가까운 물건인 만큼 금방 성장세를 되찾을 것]]"이라는 말로 비판을 무마하듯 답변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익히 알려졌다시피 시창이었고, 이 인터뷰는 그의 마지막 변명이 되었다.
         [[2017년]]에 일어난 스베누 사건은 유명해서 작년에는 한때 인터넷에서 [[태조왕건]]의 [[예]]가 추하는 패러디 영상이 돌기도 했다. 확실한건 그에게는 정말로 예의 법봉이 필요하다는것이다.
  • 김동욱(배우) . . . . 4회 일치
         [[후: 제왕의 첩]]을 마지막으로 2012년에 의경홍보단에 입대하여 2014년 초에 군생활을 마쳤다. 제대 후 [[하녀들]], 쓰리 섬머 나잇[* 하녀들이 먼저 나왔으나 이 영화는 군대 직후에 찍은 거라서 실질적인 군제대 후 복귀작이다. 하지만 흥행실패하였다. 촬영은 주로 부산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등으로 활동하였다.
         || 2012년 || [[후: 제왕의 첩]] || 성원대군 || ||
         || [[2012년]] [[5월 24일]] || KBS || [[해피투게더(KBS 2TV)|해피투게더]] || 게스트 || EP250 후 특집 ||
          * 2012년 [[후: 제왕의 첩]] 홍보 차 출연한 해피투게더에서 [[조여정]]의 증언으로 촬영장에서 ~~왕 옷을 입은채~~ 춤을 추는 것이 알려지고, 그 시기에 친구들의 생일 파티가 클럽에서 자주 열려 클럽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때, 본인의 말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라고.. 실제 복면가왕이나 해피투게더를 보면 춤을 꽤 잘추는 편. 대학시절 댄스 동아리였는데 축제 동아리 공연 때 센터를 담당했다.
  • 김준현(코미디언) . . . . 4회 일치
         [[개그 콘서트]]에서는 [[조선왕조부록]]에서 원빈 박씨([[박지선]])의 [[녀]](...) 역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고, [[DJ변]]에서는 전설적인 [[영화]] 예고편 성우인 故 [[돈 라폰테인]]의 특유의 목소리를 패러디한 것이 대박을 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콩쥐팥쥐|콩쥐 앤 팥쥐]]!-- --[[두치와 뿌꾸|두치 앤 뿌꾸]]!--
         데뷔 초기에는 녀, 악단 멤버([[악성 바이러스]]), 유치원생 소망이([[워워워]]) 등 덩치에 맞지 않게 귀여운 연기를 하는 언밸런스한 배역을 하는 한편 [[DJ변]]의 광고성우, [[씁쓸한 인생]]의 김실장 등 중저음의 두꺼운 목소리를 살리는 배역도 소화하였으나 귀여운 역할은 [[2011년]] [[9시쯤 뉴스]]에서 유치원생 역을 한 것을 마지막으로[* 사실 9시쯤 뉴스에서의 유치원생 역할도 그리 귀여운 역할은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대사가 [[애늙은이]]스런 대사였기 때문.] 이후에는 [[비상대책위원회(개그 콘서트)|비상대책위원회]]의 [[소장(계급)|소장]], [[네가지]]의 뚱뚱한 사람 역 등 육중한 덩치에 알맞는 두꺼운 목소리를 잘 활용한 개그에 올인하고 있고 반응은 이 쪽[* 비상대책위원회의 소장 이후의 역할들.]이 더 좋다.
          * [[조선왕조부록]] - 녀 역
          * 런던올림픽 남자 [[양]]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과 비슷한 외모로 화제가 됐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9화 . . . . 4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39. '''전율! 지하미'''
          * 항상 치사키 곁에 있던 작은 부하 [[이리나카]]는 개성 "의태"로 일행이 돌입한 복도 자체를 장악해 살아있는 미으로 바꾼다.
          * [[아마지키 타마키]]가 겁을 먹고 패닉에 빠지려 하나 [[토오가타 밀리오]]는 그를 격려하고 자신의 개성 "통과"로 미을 뚫고 치사키에게 달려간다.
          * 일행이 추적을 속행하려 하자 비밀통로 전체가 파도치듯 일렁거리기 시작했다. 바깥에서 조직원들을 구속하던 버블걸과 센티피더도 괴이하게 변모하는 통로를 보고 당황한다. 오도가도 못하게 된 일행. 변하는 형태로 보아 치사키의 개성은 아니다. 형사는 아마도 본부장 [[이리나카]]의 개성일 걸로 추측한다. 항상 오버홀 옆에 따라다니는 작은 부하가 그다. 그의 개성은 "의태". 특정한 물건에 들어가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지금은 건물의 콘크리트에 들어가 지하통로를 살아있는 미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정보에 따르면 그에겐 이정도 규모를 조종할 힘은 없다. 기껏해야 냉장고 하나 정도가 한계. 패트껌은 부스트 약물을 쓴 거라면 불가능하진 않을 거라고 추측한다. 허를 찌르는 함정이지만 분명 몸에 무리가 갈 텐데. 패트껌은 아이자와에게 무효화를 요청하나 본체를 정확하게 잡는게 아니라면 그에게도 무리다.
  • 모리시오 . . . . 4회 일치
         하나는 중국유래설이다. 진시황 영정, 혹은 진무제 사마염이 많은 녀를 두었는데 녀를 고르기가 어려워서 달구지를 타고 멈춘 곳에 있는 녀를 찾아갔다. 이 때 한 녀가 꾀를 내어 이파리 위에 소금 담아 집 앞에 둬서 달구지를 끄는 동물(양, 소)가 멈추도록 했다는 고사가 있어 이에 따라 복을 부른다고 여겨졌다는 것이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4회 일치
         같은 멤버 [[진(방탄소년단)|진]] 다음으로 넓은 어깨로 인해, 그 사이즈에 대한 금증을 유발하는데 아직까지 확실한 어깨 사이즈가 공개된 적은 없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총 두 편이며, 10번 트랙 "so far away" 뮤직비디오도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아쉽게도 이는 [[http://blogfiles6.naver.net/20160816_85/dbsrldudwo_14713584110624YQm2_PNG/2016-8-16_23%3B39%3B36.PNG|오보]]에 의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자가 Agust D 뮤직비디오 설명란에 쓰여진 글 "Agust D’s ‘Agust D’, the first mixtape album, featuring ‘Agust D’, ‘give it to me’ and ‘so far away' is out now."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는 의미로 잘못 해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so far away" 뮤직비디오에 관한 긴 기다림과 금증은 [[http://mblogthumb1.phinf.naver.net/20161017_276/yang020215_1476716271498ISk0H_JPEG/Screenshot_2016-10-17-23-47-53.jpg?type=w2|이 사진]]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 믹스테이프에서는 예명으로 SUGA가 아닌 위의 '''Agust D'''를 사용한다.[* Cyper pt.3 Killer에서 슈가 본인이 발음한 것에 기준하여 '어거스트 디' 라고 발음된다. 그러나 사실 영미권에서 이렇게 발음하려면 첫 글자 A 다음에 H를 넣어 묵음 처리를 하거나, 아니면 U를 넣어 (영어로 8월을 뜻하는) 'August' 라고 써야 하기 때문에 믹스테이프 공개 후 해외 유튜버들이 줄줄이 멘붕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 끝에 결국 슈가의 발음대로 어거스트 디로 통일되는 듯. 하지만 일부 영미권 팬들은 여전히 '에이-거스트 디' 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흥미롭게도 이것이 '역겨움'을 뜻하는 'Disgust(디스-거스트)'라는 단어를 연상시켜 믹스테이프 분위기에 잘 맞아 떨어진다고 한다.] 타이틀도 동명의 Agust D이며 트랙은 총 10곡. 아이돌인 래퍼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며, 데뷔 이전부터 음악을 시작했던 13살 이후의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비롯하여[* 특히 7번 트랙 <마지막>]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선 가사가 와닿는다는 반응이, 해외 팬들 사이에선 랩 전달력이 뛰어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성공이 해? no 난 그냥 돈이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4회 일치
         카라는 제임스에게 어떻게 슈퍼맨이 자신을 이렇게 빨리 도와줬냐고 추보는데, 제임스는 슈퍼맨이 자신에게 준 연락용 시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이 연락을 했다는걸 밝히는데, 카라는 자신을 믿지 않았다면서 화를 내고 이렇게 되면 자신이 어떻게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겠냐며 상심한다. 알렉스는 카라를 위로해준다.
         파티에 지각한 카라는 그랜트에게 추당해서 지에 몰리지만 윈의 서포트로 도움을 받는다. 맥스웰 로드는 그랜트와 춤을 추며 슈퍼걸에 대한 흥미를 드러낸다.
         DEO기지에서 행크는 눈을 붉게 빛내며 알렉스의 이름을 중얼거린다. 행크는 알렉스에게 무슨 짓을 하는 거냐며 추하는데, 알렉스는 지구인과 외계인을 나눌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행크는 다른 사람들 모르게 하라고 말하며 리액트론을 잡는 법을 함께 생각해준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4회 일치
          * [[레드벨벳]]의 양 에이스. [[예리]]와 함께 양 주전 멤버다. 비록 결승전에서 [[EXID]]에게 패해 준우승했지만 처음 나섰던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6년|2016 설날 아육대]] 양에서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와 디펜딩 챔피언 [[마마무]]를 무너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1년 후 돌아온[* 2016 추석에는 SM 창립 20주년 단합대회 관계로 불참했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7년|2017 설날 아육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리]]가 세트 직격을 저지르고 [[슬기(레드벨벳)|슬기]] 대신 양에 나선 [[웬디(레드벨벳)|웬디]]마저 과녁을 빗나가는 0점을 기록하는 최악의 부진으로 인해 [[레드벨벳]]은 [[러블리즈]]에게 7점 차로 패해 예선 [[광속 탈락|광탈]]의 수모를 당했다.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 . . 4회 일치
         그런데 몇일 뒤, 유성이 아스투리아스에 내려오는 것과 동시에 수많은 박쥐가 왕에 들어와 사람들이 바뀌어가기 시작한다. 그것은 기계들의 침략이었다. 이타카 역시 잔인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며, 왕은 기계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변모하고, 기계 거미가 사람들의 몸에 들어가서 심신을 지배하게 된다. 리리아 왕비는 임신하여 출산을 하지만, 불길하다고 여겨지는 [[쌍둥이]]가 태어나게 된다. 리리아 왕비는 1명을 검투사 바르가(バルガ)에게 맡기고, 바르가는 그 아기를 창녀에게 맡기게 된다.
         지무사와 아푸루의 어머니. 아요도야의 공주이며, 코스모라리아의 왕비. 기계의 지배에 들어간 왕을 떠나 지무사를 데리고 도피하여 저항군에 들어가지만, 끝없는 전쟁에 지친 끝에 이타카 왕과 오빠 밀란을 내세운 기계 측의 유혹에 넘어가 떠나버리고 만다.
         로도리안 행성 출신의 전사. 반 인간 반 기계의 사이보그. [[일본도]] 같은 검을 사용하여 싸우는 여검사이다. 고향 행성이 멸망한 뒤에도 기계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으며, 지무사에게 도움을 주는 입장. 기계들과의 싸움에서 지에 몰린 인간들을 위하여 최후까지 싸우게 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4회 일치
         한곳에 모인 마을 사람들. 부족 어머니가 라둔하게둔을 집으로 부른다. 부족 어머니는 왜 숲을 떠나거나 다른 카니엔케하카[* 모호크 사람들이 모호크를 부르는 명칭.]처럼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지 금해하는 라둔하게둔에게 이유를 말해준다. 마을은 성스러운 땅에 위치해 있었고, 그 땅의 존재를 숨기는게 마을의 의무였다. 라둔하게둔이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고 묻자 부족 어머니는 나무 상자에서 수정구를 꺼내 라둔하게둔에게 건낸다.
         1773년, 대번포트 농지. 템플기사단에의 계략으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졌다. 코너가 템플기사단에 대한 수많은 금증을 품고 있을 때, 아킬레스는 코너를 불러 로프다트에 대해 가르쳐준다. 코너는 시험삼아 로프다트를 휙휙 돌려보지만 이내 손에서 미끄러져 벽에 꽃아버린다. 이때 누가 저택의 문을 두드린다.
         둘은 양조장 안을 걸어가다 잠긴 문을 발견한다. 헤이덤이 자물쇠를 따는 동안, 코너는 헤이덤에게 자기라는 아들이 있었다는걸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을 한다. 헤이덤은 카니에티오가 자기에 대해 뭐라고 말했을지나 자신이 카니에티오랑 함께 살았더라면 어떻게 살고 있었을지가 금했다고 한 후 그녀의 안부를 묻는다. 이에 코너는 살해당했다고 대답한다. 헤이덤이 그에 대해 유감이라는 대답을 하자, 코너는 헤이덤의 명령으로 리가 저지른 것이라고 받아친다. 헤이덤은 그딴 명령이 아니라 먼저 온 자들 유적의 조사를 포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변명하지만, 코너는 자신은 용서할 생각이 없다며 그의 말을 끊어버린다.
         >헤이덤: 뺨을 어루만져주며 내가 틀렸다고 말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말거라. 울면서 내가 뭘 할 수 있었는가 금해하지도 않을거다. 넌 이해할 수 있을거다. 그런데도, 난 네가 어느 정도는 자랑스럽구나. 넌 엄청난 신념을 보여줬어. 힘도. 용기도. 모두 숭고한 수준이었지. 오래 전에 널 죽였어야 했어.
  • 우치데노코즈치 . . . . 4회 일치
         === 용에서 받은 요술 망치 ===
         옛날 옛날 어느 곳에 가난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다. 할아버지는 장작을 팔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팔다 남은 장작을 [[용]]에 보내는 선물이라며 다리에서 "용녀님에게 선물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강에다가 떠내려 보냈다.[* 이는 일본의 옜날 풍속이다.] 그런데 어느날 한 사람이 나타나서 용에서는 장작이 부족[* 용인데 장작이 부족할까(…). 바다 속이니 부족할 수도 있겠다.]한데 매일 장작을 선물로 줘서 용녀님이 고맙다고 하여, 뭐든지 나오는 요술 망치를 선물로 주었다. 할아버지는 우선 [[짚신]]을 하나 꺼내서 집으로 돌아가고, 좋은 손도끼가 갖고 싶어서 손도끼를 달라고 했더니 황금 손도끼를 얻었다.
  • 육성재 . . . . 4회 일치
         || 아홉수 소년 OST Part 4 || 금해 || With [[CLC|오승희]] ||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6년|2016 설날 아육대]]에서 [[주몽|육몽]]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혼성 양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은광|같은 팀 리더]]는 [[켄타우로스|말]] 코스프레를 했다~~ ~~타 팬들은 역시 [[BTOB|비투비]]라며 칭찬을, 멜로디들은 역시 내 새끼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6년|2016 추석 아육대]] 남자 양 단체전에서는 [[레골라스]]를 패러디한 육골라스(…) 분장을 하고 나왔으나, 개그만 일삼다가 [[몬스타엑스]]에게 18점 차로 KO패를 당해 광탈했다. 첫번째 사수로 나온 [[서은광|광피트]]가 부진한 상태에서 3번째 사수로 나오자마자 3점과 5점을 쏘는 치명적인 실수를 연발했고, 마지막 슈팅 후 오버하는 포즈를 취했는데 문제는 그 다음에 쏜 [[I.M|아이엠]]이 카메라 엑스텐을 기록한 후 육성재와 같은 포즈를 취했다는 것. [[서은광]]이 마지막 사수로 나왔을 때 [[레골라스]] 가발을 벗어던지고 말았다. 결국 [[서은광]]과 육성재의 어이없는 실수로 [[BTOB|비투비]]는 양 예선에서 [[광속 탈락|광탈]]했다.
  • 이득을 준 배신자를 처단하기 . . . . 4회 일치
          * B가 지에 몰리는 등,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C가 끼어들어 B를 살해하거나 포획한다.(여기에 '배신'이 들어가기도 한다.)
          * [[한고조]] : [[계포]]의 숙부로 [[항우]] 휘하의 무장 정공(丁公)은 팽성에서 후퇴하는 유방을 추격하다가, 지에 몰린 유방이 소리치자 공격을 중지하고 물러났다. 정공은 항우가 패망하자 유방에게 목숨을 살려준 공적으로 사면을 얻으려고 나타났으나, 유방은 정공에게 항우에게 불충한 자이며, 너 같은 자 때문에 항우가 천하를 잃은 것이라고 질책하였다. 정공은 결국 저자거리에서 끌려다니다가 참수당하고 만다. 유방은 후세에 신하된 자들이 정공을 본받지 않도록 이렇게 한다고 선포했다.
          * 《[[원조비사]]》에 따르면, [[케레이트]] [[부족]]의 [[옹 칸]]이 패망하고, 옹 칸의 아들 셍굼이 도주하고 있을 때, 지에 몰린 셍굼의 부하 코코추(Kokochu)는 셍굼이 타는 말의 발목을 부러뜨려 도망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아내도 남겨둔 채 도망쳐 칭기즈칸 진영에 항복하였다. 하지만 칭기즈칸은 주군을 배신하여 황야에 버리고, 아내를 버리고 혼자서 살겠다고 도망친 놈이라, 주군에 의리가 없고 아내에게 정분도 없으니 믿을 수 없는 놈이라고 비난하며 코코추를 [[참수]]하게 했다.
          * 《[[원조비사]]》에 따르면, 칭기즈칸과 대립하여 나이만 부족과 함께 싸우던 [[자무카]]는 나이만 족이 패배하자 탕글루 산에 들어가서 은신하였다. 상황이 곤해지자 자무카의 부하들이 배신하여 자무카를 붙잡아 왔으나, 칭기즈칸은 그들은 물론 그 자손들까지 처단하도록 했다.
  • 이호재(연극배우) . . . . 4회 일치
          * 1983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 - 추동 마마》 ... [[정도전]] 역
          * 2006년 MBC 《[[(드라마)|]]》 ... 공내관 역
          * 2007년 MBC 《[[S]]》 ... 지신사 역
  • 장헌식 . . . . 4회 일치
         1895년 일본 관비 유학생에 선발되어 1903년까지 일본에 유학하며 [[게이오 의숙]]의 보통과와 고등과 과정, 도쿄 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서 수학했으며, 일본 사법성과 요코하마항 지방재판소의 사무견습, 대장성의 사무견습으로 재직했다. 귀국 후 내부 주사로 임용되어 학부에서 근무하다가 한성부윤을 역임했다. [[1910년]] [[10월]] [[한일 병합 조약]] 이후 총독부 고등관에 임용되어 평안남도 참여관, [[1917년]]에 [[충청북도]] 장관(도지사)으로 승진한 뒤 충청북도 도장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총독부 관방실 계원, 1924년 전라남도 지사 등을 역임했다.
         8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1903년]] [[3월]] 학부의 훈령으로 귀국한 뒤로는 대한제국의 [[내부]]에서 주사로 관직을 시작했다. [[1904년]] [[8월]] 내부 어홍원 주사(宮內府御供院主事), [[10월]] [[내부]] 제실제도정리국 비서관(帝室制度整釐局祕書官)을 거쳐 [[1905년]] [[7월 13일]] [[일본]] 시찰 수행원의 한사람으로 선발되어 일본을 다녀왔다.
  • 정성왕후 . . . . 4회 일치
         |전임자 = [[선의왕후 (조선)|빈 어씨]](선의왕후)
         |사망지 = 창덕(昌德宮) 관리각
         [[1757년]] 창덕(昌德宮)의 대조전'''(大造殿)'''에서 66세로 시어머니인 [[인원왕후]] 보다 먼저 세상에 떠났다. 능은 [[경기도]] [[고양시]]의 [[서오릉]] 내에 위치한 '''[[홍릉 (정성왕후)|홍릉]]'''이다.
         **** 며느리 : [[헌경왕후|헌경의황후]] 홍씨(獻敬懿皇后 洪氏, 혜경, 1735~1815)
  • 정인숙 (1945년) . . . . 4회 일치
         '''정인숙'''(鄭仁淑, [[1945년]] [[2월 13일]] ~ [[1970년]] [[3월 17일]])은 [[대한민국]]의 모델, 배우이다. [[대한민국 제3공화국|제3공화국]] 당시 화제 인물로, 서울 시내 고급 요정에서 활동하던 접대부였다.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국무총리]] [[정일권]]의 내연녀로 [[정인숙 살해 사건]]의 피해자였다. 살해 당시 그의 친정 오빠이자 운전수인 [[정종욱]]을 유력용의자로 지목했으나, 유력 용의자는 다른 인물로 밝혀졌으나 배후는 미이다. 본명은 '''정금지'''(鄭金枝)이고, 다른 별명은 '''정혜미'''이며,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 출신이다.
         정종욱에 대해선 '권세가들에게 희생된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라는 설이 떠돌았다.<ref>윤재걸, 《청와대 밀명: 윤재걸 르포집》(한겨레, 1987년) 14쪽.</ref> 한편 정계의 유력자가 은폐하려 했다는 설과 정적관계에 있던 자의 소행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 [[2010년]] [[3월 20일]]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는 20일 오후 11시10분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 - 정인숙 피살 사건 미스터리'라는 주제로 오래전 정인숙 사건의 실체를 다시 추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f>[http://sstv.tvreport.co.kr/index.html?page=news/flypage&cid=15&nid=78947 정인숙·정일권 누구?…40년 전 미의 살인사건, 경과부터 의혹까지] SSTV 2010-03-21</ref>
         당시 정치 주요인사 수십여 명의 이름과 연락처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사회지도층의 부도덕성은 여론과 시민들의 질타의 대상이 되었다. 당시 세간에는 '육박전' 이란 화두가 나돌았다. 정인숙 문제 때문에 [[육영수]] 여사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실여부를 추했고, 이것이 부부 싸움으로 이어졌다. 박정희는 육영수에게 재떨이를 던졌는데 이것이 얼굴에 맞았고, 얼마 뒤 육영수의 눈에 푸른 멍이 든 것을 각료들과 청와대 출입 기자들이 목격했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 부부간에 대판 싸움이 벌어진 것을 회화화되어 육박전이라는 풍자용어가 확산되었다. 사건 확산과 자신이 동침한 여자와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는 점 등 여러가지 문제로 박정희의 호출에 무릎을 꿇은 정일권은 자신은 정인숙과 사귀긴 했으나 죽이지는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유진산 당수를 시작으로 [[조윤형]], [[김상현]] 등의 야당 의원들은 정인숙 사건과 관련된 소문을 전달하고 그 의혹을 추했다. 조윤형 의원은 [[5월 15일]] 정일권과 정인숙의 관계에 대한 소문을 본회의장에서 공개했고, 대정부 질문을 통해 정인숙 수사에서 불거진 의혹을 밝히라고 요구했다.<ref name="kim100">김환표 외, 《스캔들에 갇힌 영혼들:시사인물사전 16》 (인물과사상사, 2002) 100페이지</ref> 조 의원은 이어 경찰이 정 여인 주변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경찰은 오빠 정씨가 정 여인 재산을 노리고 열등감에서 살해했다고 하지만 재산 자체가 정 여인 명의로 돼 있어 상속할 수<ref name="kim100"/> 도 없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 정종 . . . . 4회 일치
         그나마 왕후와의 사이에 자식이 없었기에(후에게는 많은 자식을 보았다) 태종도 정치적인 이유로 견제해야 할 직계 혈통이 없어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었던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 그런데 사실 왕위 계승은 서자라도 상관없다. 왕실은 사가와는 달리 정실 소생과 측실 소생 사이의 적서 차별이 없기 때문. 애초에 다수의 후을 두는 이유는 혈통 단절을 막기 위해 '왕위 계승이 가능한' 많은 자손을 얻기 위해서이다. 계승 서열 자체는 적자>서자이므로, 적자가 따로 있는데 서자가 계승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적자>서자이기 때문에 '적자가 없는 상황'이라면 바로 다음 순위인 서자가 계승하는데는 어떤 문제도 없다.
         후 소생이라고 계승을 인정하지 않으면 후 제도는 혈통 단절을 막는 제 역할을 완수하지 못하고, 그저 왕의 성욕 처리에만 동원되는 제도로 전락한다. 정종이 자기 자식에게 계승을 못한 것은 워낙 세력이 밀렸기 때문이지 서자만 있어서 계승을 못한 것은 아니다. (거꾸로, 그만큼 태종의 세력 기반이 탄탄했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 킹덤/507화 . . . . 4회 일치
          * [[이신(킹덤)|이신]]의 추천으로 [[창인]]. [[창담]] 형제는 [[바지오]]의 보병 부대를 엄호할 병으로 뽑혀가게 된다. 뽑혀가면서 [[하료초]]는 [[원각]], [[이귀]]에게 단단히 지켜주라고 신신당부한다. 원각과 이귀는 맡겨두라면서 형제에게는 산민족에게 [[비신대]] 병의 솜씨를 보여주라고 격려한다.
          * 그때 열미군의 이목이 조가족 쪽으로 향한다. 상급 병들은 여전히 사다리를 저격하고 있지만 조가족의 엄호를 허트러뜨리기 위해 일부러 이쪽을 노리는 것이다. 갑자기 쏟아지는 응사에 창인, 창담은 방패 밑으로 숨는다. 창인은 동생에게 화살비 속에서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 아군을 보여준다. 자기들이 망설이는 동안 아군이 저렇게 죽어가고 있다며 그걸 막는게 지금은 전부라고 말한다.
          창인이 첫 화살을 쏘아올린다. 그리고 화살은 열미 병을 통솔하던 "마덕"이란 장수를 한 번에 꿰뚫는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4회 일치
         === 술 계열 ===
          * 도(Way of the Bow) 기술 연구 필요.
          * 술 전문화(Bow Expertise) 기술 연구 필요.
         ===== 신(Great Shrine) =====
  • 홍예서 . . . . 4회 일치
         * 《[[대군 - 사랑을 그리다]]》 (2018년, TV조선) - 대전상
         * 《[[엽기적인 그녀 (2017년 드라마)|엽기적인 그녀]]》 (2017년, SBS) - 방상 역 <ref>{{뉴스 인용|제목= 홍예서,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캐스팅..오연서 괴롭히는 방상役 |url=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831210303828 |출판사=한국경제 |날짜=2016-08-31}}</ref>
         * 《[[꿈의 전]]》 (1997년, SBS) - 고연지 역
  • 황병기 . . . . 4회 일치
         가야금곡 〈[[미]]〉(1975)은 그의 대표작으로, 현대 음악 기법으로 작곡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 ‘세 번 들으면 죽는다’는 루머와 함께 퍼져서 ‘무서운 곡’으로 세간에 회자되기도 했으며,<ref>{{뉴스 인용|url=http://mn.kbs.co.kr/news/view.do?ncd=310472|제목=가야금곡 미의 뜬소문 확산|뉴스=[[KBS]]|저자=나신하|날짜=2002-04-12|확인날짜=2008-04-07}}</ref>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화이트데이]]의 배경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
         * Vol.3: 《미 (迷宮, The Labyrinth)》(1979)
  • Crusader Kings 2 . . . . 3회 일치
          *
         == 정 ==
         [[Crusader Kings 2/정]] 문서 참조
  • 그린 애로우 . . . . 3회 일치
         [[활]]과 [[화살]]을 써서 싸우는 수 히어로. 화살은 보통 화살만이 아니라 특수 장비이기도 한 트릭 화살이기도 하다. 화살에 따라 폭탄이 있거나, 글러브가 있다던가 하는 식. 이러한 화살을 써서 다양한 전투에 대응한다.
         코스튬 컬러링은 이름에 어울리게 녹색이 주력. 무기인 활과 화살도 녹색이다. 이러한 녹색 이미지에서 유명한 수인 로빗 훗이 연상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과거 버전 중에는 로빗 훗과 많이 비슷하다.
         사이드킥은 마찬가지로 수인 스피디.
  • 김갑수(배우) . . . . 3회 일치
         TV 최초 출연작은 유인촌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장미희 TV 복귀작으로 유명한 "역사는 흐른다"였다. 장미희를 사모하고 나중에는 독립투사로 변하는 천민 석하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고 이후에도 특집극 찬란한 여명에서 개화승 이동인 연기, 영화 금홍아. 금홍아에서 시인 [[이상(작가)|이상]] 연기등으로 인상을 준 후 대표적인 출세작으로 2001년 방영한 [[태조 왕건]]. [[예]]의 냉정한 책사 [[종간]]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인식되었다. 이후의 연기도 훌륭하나, 종간 역만큼은 김갑수가 아니고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캐릭터였다.
         여기에 또 한번의 대박을 친 것이 [[연개소문(드라마)|연개소문]]의 [[수양제]]. 간지가 흐를 때는 너무 간지가 흐르고 패륜적일 때는 그야말로 수양제의 패륜적인 성격을 완벽하게 잘 보여줘서 주인공 연개소문을 [[페이크 주인공]]으로 전락시켰을 정도.--덤으로 희노애락을 다 볼 수 있었다-- 이후 [[대왕 세종]]에서 [[황희]]로 출연, [[태종(조선)|태종]]으로 출연한 [[김영철(배우)|김영철]]과 함께 '[[예|보스]]와 [[종간|최측근]]' 콤비로 인연을 이어갔으며, [[추노(드라마)|추노]]에서 [[인조]]로 단 몇 장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제가 되었다. 드라마 파트너에서도 거물급 국회의원 권희수역으로 이중인격적 연기를 잘 선보였다.
         1999년 동성애를 주제로 다룬, 당시로선 파격적인 KBS 드라마 '슬픈 유혹'에서 주진모와 연인 사이로 나오기도 했다.[* 키스신도 있었다!] 극중 자고있는 주진모의 등(그것도 헐벗은 상황)을 보고 '''무언가를 느껴야 하는''' 장면이 가장 연기하기 힘들었다 한다.~~[[감비노]]도 금해 하더라고 [[등짝을 보자]]~~ 무릎팍 도사와의 대화중, '쌍화점에서 주진모와 조인성이 동성간의 사랑을 연기했는데 봤느냐?'라는 질문에 '''[[오유가또|진모가 또]]?'''라는 발언으로 빵 터트리기도 했다.
  • 김재박 . . . . 3회 일치
          * LG감독 첫 해인 2007년 4월 22일 삼성전 2-3으로 뒤진 연장 12회말 2사 1루에서 [[이대형]]의 2루땅볼이 1루심의 오심으로 아웃 판정을 받자 엄청나게 분노해서 어필한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이후 며칠 내내 그 상황을 가지고 불만을 표출하다가 심지어는 '''"설사 볼과 주자가 동시에 들어왔다 하더라도 때로는 관중의 재미를 위해 세이프를 선언할 필요도 있지 않냐"'''[* 사실 한미일 통틀어 볼과 주자가 동시에 들어오면 [[http://news.donga.com/Sports/3/05/20150707/72336135/1|규정상 세이프]]다. 김재박 외에도 이 규정을 모르는 관계자 및 팬이 많은 편.]는 발언으로 빈축을 사기도 했다. ~~LG가 이기고 있고 삼성이 오심으로 져도 관중의 재미를 위해 세이프를 선언할 필요가 있다는 소리가 나올지 금하다 이 양반아.~~ 심판 판정은 모든 팀에게 공정해야 적용되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기팀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오심도 불사하라는, 야구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망언이다.
          * 자신이 공들여 키운 [[박진만]]이 [[FA 제도|FA]]때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자 그때부터 삼성을 대놓고 싫어했다. LG에 와서도 '라이벌은 삼성'이라고 말을 했으나 [[현실은 시창]]. 그런데 따지고 보면 아주 틀린말도 아니다. 김재박의 재임기간 중 삼성도 [[선동렬]]감독이 이른바 멍게강점기라 불리는 삼성 역사상 두 번째 암흑기를 열어 4,4,5[* 이 5위 때문에 삼성의 13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기록은 물거품이 되었다. 만일 이 때 기록이 깨지지 않았으면 2016년 삼성은 20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도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정수근|야만없]](...)]라는 처참한 성적을 찍는 바람에 양 팀이 나란히 시창에 처박혔기 때문(...) 따라서 따지고보면 라이벌은 라이벌인데 '''삽질 라이벌'''(...)
  • 김처선 . . . . 3회 일치
         [[영화]] [[왕의 남자]]에서는 [[장항선(배우)|장항선]] 씨가 연기하였으며, 연산군을 진정으로 아껴주는 몇 되지 않는 충실한 심복으로 묘사된다. 주인공인 장생과 [[공길]] 일당이 왕에게 풍자극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자 왕을 정신 차리게 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그들을 중에 스카웃하지만 [[현실은 시창]]. 되려 연산군의 광기만을 돋우는 결과를 낳았다. 이후에 역사에서처럼 [[연산군]]에게 직언했으나 분노를 사서 쫓겨났으며, 후반부에 반정 세력들이 그를 포섭하기 위해 접근을 시도했으나 거절했고 [[반정]]이 일어나기 직전 스스로 목을 매어 [[자결]]. 이때 연산군은 처선이 어디 있냐며 술마시고 꼬장을 부리고 있다가 결국…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네이버 웹소설]] [[전하와 나]]의 주인공 이의윤의 충신의 모티브다. 본명은 서현우로, 할머니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별을 털려다 체포되었으나 황태자였던 의윤의 도움으로 석방. 이일로 의윤이 황제의 눈밖에 나서 죽음을 당할뻔하자 그에게 평생 충성을 맹세하겠다는 의미로 충신의 대명사 김처선으로 개명한다. 그리고 의윤의 동생 선혜 공주와 이어져 처남 - 매부가 되었고, 의윤이 황제가 된 후에는 [[부마]] 겸 의윤의 [[비서]]로 일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7화 . . . . 3회 일치
          >지에 내몰리기만 한다고!
          * 아이러니하지만 록록의 불평은 이리나카의 입장에도 적용됐다. 그도 상당한 무리를 하고 있었다. 진작부터 압살 작전을 쓰지 않은건 그만큼 방대한 체력을 소비하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상대는 숙련된 히어로 집단. 만일 압박한 보람도 없이, 일행이 더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는 일이라도 생긴다면 길을 양보해준 거나 다름없다. 본래 이리나카는 매우 신중한 성격으로 본부장의 지위를 얻은 것도 그 성격 덕이다. 그런 그가 압살작전처럼 불확실한 패를 사용하는 건 상당히 지에 몰렸기 때문이다. 그가 복용하는 "강화약"의 약효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다 히어로 연합군은 지연은 될 지언정 착실하게 진격하고 있다. 더이상 보내서는 안 된다, 실패할 수는 없다는 초조함이 그를 무모하게 만들었다.
          * 히어로 측으로선 이해할 수 없는 전략 수정이었다. 한참 몰아세우고 있던 중에 압박을 풀고 일행을 흩뜨려 놓는다? 그리 두꺼운 벽도 아니었다. 반대편에서 록록이 외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혹시 압살이 불가능했던 건가? 그런것 치곤 지금 벽 형태는 일행이 움직이기에 아주 편리하다. 나이트아이는 그 답으로 "그렇게하더라도 이득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대체 뭘까? 오래 금해할 필요는 없었다. 나이트아이의 짐작대로 답이 직접 찾아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9화 . . . . 3회 일치
          * 토가와 트와이스는 그 틈에 도주, [[서 나이트아이]]는 이용 당한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미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며 위안삼는다.
          * 트와이스는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열심히 설명해서 그런지 "이건 진짜 내가 아니다"고 자괴감에 떤다. 기껏 거절했던 토가는 자기가 바보가 된 것 같다고 시렁 거렸다. 어쨌든 이렇게 됐으니 토가도 고집을 부릴 필요가 없었다. 순순히 개성을 설명하는 토가. 피를 섭취해 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 이때 섭취한 피는 곧 에너지. 섭취량이 변신을 유지하는 시간과 비례한다. 대략 컵 한 잔 분량이라면 하루종일 변신하는 것도 가능. 한 번에 여러 사람의 피를 마시면 그만큼 여러 사람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변신에는 옷도 포함되는데, 문제는 기존에 입고 있던 옷을 벗을 수밖에 없다는 것. 그래서 부끄럽다는 여고생 틱한 설명까지 붙여서 PR 완료. 트와이스 못지 않은 성실한 자기소개였다.
          나이트아이는 상황을 종합해보곤 빌런 연합에게 이용 당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로인해 성가신 미도 끝났다. 일장일단. 이제 그들을 막을 장애물은 얼마 없다. 미도리야는 자연 에리쨩과, 그들을 앞서간 선배 [[토오가타 밀리오]]를 떠올렸다.
  • 남경민(배우) . . . . 3회 일치
         * 《마지막 주방 상 한희순》([[2011년]]) ... [[김명길 (1894년)|김명길 상]] 역(조연)
         * 《마지막 어린 상 성옥염》([[2011년]]) ... 홍정순 역
  • 대한민국 FA컵/2016시즌 . . . . 3회 일치
          * K리그 챌린지팀: 부천축구클럽1995, 부산아이파크, 대구FC, 서울이랜드FC, 대전시티즌, 안산무화프로축구단, FC안양, [[강원FC]]
         || 67 || 2016년 05월 11일 || [[안산 무화]] || : || 충북건국대 || 3:2 ||
         || 71 || 2016년 06월 22일 || [[FC 서울]] || : || [[안산 무화]] || 0:0 ||
  • 마기/341화 . . . . 3회 일치
          * 신드바드는 성과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는 얘기해본 적이 없다며 좀 더 이야기하자고 한다.
          알라딘은 세상을 모른 채 우고와 성에서 지내던 시절을 떠올린다. 무한한 시간 속에서 기계 같은 대답만 하는 우고를 상대로 살았다. 그 삶은 얼마 가지 못해 한계에 부딪혔고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지금 알라딘은 그게 왜 그토록 괴로웠는지 분명히 안다.
          >성과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야.
  • 마기/342화 . . . . 3회 일치
          * 신드바드는 자신이 성에 오기 직전에, 사실 자신이 없어도 전란이 와도 다들 잘 지낼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고 말한다.
          * 마침내 입을 연 신드바드는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사실 그는 성에 오기 직전 알라딘과 같은 걸 느꼈다. 세상이 부조리하고 전란이 계속되더라도 다들 나름대로 잘 살아갈 수 있다. [[아르바(마기)|아르바]]가 성으로 가는 문을 열기 직전 그걸 깨달았다. 알라딘은 그렇다면 왜 세상을 바꾸려 하냐고 묻는다.
  • 마기/344화 . . . . 3회 일치
          * 이런 이야기를 들은 알리바바는 현세로 돌아간 다윗이 현세의 멸망을 초례할 거란 말을 듣고 자신도 현세로 돌아갈 리를 하게 되는데.
          * 그러던 생활은 마침내 끝났다. 아무 이변도 없느 고요한 공간이 요동치더니 다윗이 입이 닳도록 외치던 차원의 구멍이 생긴 것이다. 다윗은 자신이 장담한 대로 지상으로 돌아갔다. 열려진 차원의 문으로 향하며, 다윗은 "성"의 힘을 얻으러 간다고 했다. 열쇠는 "솔로몬의 지혜"라는 말도. 무력하기만 했던 사람들도 이때만은 충격과 두려움 속에 다윗을 올려다 보았다. 다윗은 마지막으로, 주위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 셋타는 테스와 놀아주면서도 설명을 계속한다. 다윗은 말하자면 사이코패스. 살육도 그에겐 수단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 이곳에 있는 그의 수많은 희생자들에게, 면전에서 "너희는 포석"이었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에겐 동료도 가족도 의미가 없다. 그러니 현세로 돌아간 다윗이 성에 가기 위해 또 한 번 세상을 "포석"으로 삼을 건 말할 것도 없다. 알리바바가 그럴 수는 없다며 막으러 가겠다고 하지만 와히드가 비웃음조로 손사레를 친다. 차원의 벽은 넘을 수 없다면서. 셋타는 어차피 알리바바도 머지않아 과거의 기억과 무한한 시간만 남은 무기력한 존재가 되어갈 거라 예견한다. 방법이 없다는 말에 알리바바는 크게 낙담한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3회 일치
         아무튼간에 그는 미카엘밑에서 일하게 되었고, 얼마안가서 시종장 디미아누스가 해임되고 난뒤 그의 후임으로 그 자리에 서게 된다. 그때부터 그는 황제의 절친한 친구로 지내게 되는데, 여기서 그와 미카엘사이에 살짝 사이에 금이 가는 조치가 내려진다. 바실레이오스는 그의 전처인 마리아와 강제로 이혼하고 미카엘의 정부였던 에우도키아와 재혼하게 된것이다. 이는 유도키아를 다시 황안에 들여놓기 위해 미카엘이 취한걸로 보이며, 이걸로 인해 상당한 논란을 낳게 되나, 이는 후술하도록 한다. 이후로 황제는 에우도키아의 보상으로 자신의 누나 테클라를 바실레이오스의 정부로 주기 까지 한다.
         이후 그는 건축사업에 착수하는데, 우선은 성 소피아 성당과 성 바울 성당을 보강했고, 이후 '네아 바실리카'라 불리는 그의 걸작품인 성당을 축조한다. 이 성당은 바실레이오스의 성 소피아 성당이라 할 수 있는데, 금을 입힌 돔은 도시밖에서도 보였고, 내부를 들여다보면 돔내부에는 예수의 모자이크가 그려져 있으며, 그외에 천사, 대천사, 순교자, 사도 등등이 묘사된 모자이크가 실내 곳곳을 장식했다. 성상 칸막에는 금은과 보석들이 장식도 있었고, 주제단은 '금보다 더 귀한 금속으로'장식되 있었다고 하며, 은을 입힌 닫집 기둥[* 중간을 오목하게 파서 장식한 기둥]이 성당주위를 둘렀다. 그외에도 그는 금고와 목욕탕, 트리클리니움[* 침상이 구비된 식당]을 많이 지었으며 칼케대문과 도시의 수많은 전들을 보수하고 일일이 장식했다. 말그대로 그의 치세에 도시는 전성기를 열었다.
         이후 황제는 정신을 차린뒤 자신의 몸에 칼을 댔다고 허리띠를 자른 경호병을 죽이고(....) 황으로 갔다가 거기서 복부 출혈로 사망하게 된다. 향년 74세.
  • 박수영(연극배우) . . . . 3회 일치
         * 《[[녀 (2007년 영화)|녀]]》 (2007년) - 서고 관료 역
         * 《[[함부로 애틋하게]]》 (KBS2, 2016년) - 남 대표 역
  • 보루토/4화 . . . . 3회 일치
          * 3차 시험은 개인 대련으로 보루토는 지에 몰릴 때마다 몰래 "과학닌구"를 사용하다 나루토에게 적발된다.
          * 사스케는 카구야의 전에서 습득한 두루마리의 해독을 기다리고 있다.
          * 그러나 나루토는 보루토의 손을 붙들고 과학닌구를 쓴 사실에 대해 추한다.
  • 블랙 클로버/101화 . . . . 3회 일치
          * 전으로 돌아가려는 마녀왕은 까마귀들을 불러모은다. 그런데 그 사이엔 한동안 보이지 않던 [[네로(블랙 클로버)|네로]]가 섞여 있다. 대담하게도 마녀왕의 어깨에 내려앉았을 뿐 아니라 그녀에게 무언가 속삭이기까지 하는데. 그걸 들은 마녀왕은 그 속삭인 내용이나 네로 자체에 대해서도 심상치 않은 듯이 바라본다.
          * 전으로 돌아온 마녀왕은 곧 마녀의 숲과 사상자들을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핀랄은 그녀의 어마어마한 마력에 또 한 번 경악한다. 마녀왕은 아스타 일행을 전으로 불러들이고 그동안 귀걸이로 차고 다녔던 보석을 던져준다. 그것이 마녀의 숲에 있는 마석이다. 그녀 자신에겐 원래부터 필요없던 물건이라는데.
  • 블랙 클로버/124화 . . . . 3회 일치
          * [[매그너 스윙]]은 기동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마법 "폭주 소울"과 사라지는 마구인 "극소멸마구"로 아스타를 공격한다.
          그녀는 곧 아스타가 있는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한편으론 그 "안경 양아치"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금하기도 했다.
          매그너가 그의 훌륭한 헛스윙을 비웃었다. 이것이 매그너의 새로운 마법 "극소멸마구". 문자 그대로 사라지는 마구다. 아무리 아스타라도 눈 앞에서 사라지는 공격은 어쩔 수 없다. 아스타는 새삼 선배의 실력에 놀랐다. 놀란 것은 클로버 국왕과 [[마법제]]도 마찬가지. 국왕이 하층민 주제에 자신을 놀라게 했다고 투덜거리는 것과 달리 마법제는 "외견과 다르게 손재주가 있다"는 디테일한 평까지 남겼다.
  • 소격서 . . . . 3회 일치
         * 자수(慈壽宮) : 여도사가 거주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려]] 시절에 복원(福源宮), 소격전(昭格殿) 등의 도교 관청이 있었다. 조선 건국 이후 1392년 11월에 복원 등을 없애고 소격전만 남게 된다. 한양 천도 이후 1396년에 종로구 삼청동에 소격전이 건립된다. 1466년(세조12년)에는 소격서로 개칭된다.
  • 송원근(배우) . . . . 3회 일치
         결국 연예계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 하다가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에 참여할 당시 음악감독이었던 가수 하울의 소개로 [[뮤지컬]] ‘’ 캐스팅 오디션을 봤고, 주인공 이신 역으로 발탁됐다. 이후에 [[렌트]], [[김종욱 찾기]], [[쓰릴 미]], [[블랙메리포핀스]],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괜찮은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평은 대체로 크게 나쁘지는 않은 듯.
          * 2010년 [[]] - 이신 역
          * 2012년 [[]] - 이신 역
  • 슈퍼걸(드라마)/1시즌 4화 . . . . 3회 일치
         도시 상공을 비행하던 카라는 자신을 쫓던 비행 드론을 발견하고 격추시킨다. 자신을 감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행크를 추하지만 DEO의 것이 아니었다.
         행크와 알렉스는 맥스웰 로드를 추하지만 맥스웰은 관계를 부인한다. 카터는 슈퍼걸 뉴스를 보자 엄청나게 흥분하여 슈퍼걸의 팬심을 드러낸다. 카라는 제임스와 대화를 하는데 루시 레인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매우 떨떠름한 상황에 놓인다.
         제임스는 루시와 다시 맺어졌고 카라는 상심한다. 카라는 맥스웰 로드의 인터뷰를 보고 수상함을 느끼고, 윈에게 조사를 해보라고 한 다음 맥스웰 로드가 에단의 딸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는걸 알려준다. 카라는 맥스웰 로드를 찾아가서 추하고 맥스웰 로드는 자신이 카라를 감시하고 있었다는걸 밝힌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3회 일치
         알렉스는 행크와 마주친다. 젬은 DEO에 갇힌 죄수들을 풀어서 지상으로 나갈 것이라고 선언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총을 겨누면서 무기를 버리라고 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아버지에 대해서 추하고, 수갑을 채운 다음 젬과 싸우러 간다.
         제임스는 승강기 통로를 통해서 윗층으로 올라가고, 승강기 통로의 사다리로 사람들을 아랫 층으로 내려보낸다. 하지만 사람들을 피신시키고 나서 발을 헛디뎌서 엘리베이터 줄에 매달려서 지에 처한다. 결국 제임스가 떨어지는 순간, 카라는 파워가 다시 치솟아서 제임스를 구출한다. 힘을 되찾은 카라는 지진으로 위험에 처한 도시를 날아다니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비밀을 추한다. 행크는 자신이 행크 헨쇼가 아니며, 진짜 행크는 알렉스의 아버지가 죽을 때 죽었다고 한다.
  • 신적강하 . . . . 3회 일치
         현대에 황족이 해고된 사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다수의 가가 신적으로 강하된 것이다. 이들을 '구황족'이라고 한다.
          * 신적강하를 하지 않고 호를 성씨처럼 사용하며 황족 신분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가]](宮家,미야케)라고 한다.
  • 오츠보네 . . . . 3회 일치
         본래 중이나 에도 시대의 오오쿠(일본 쇼군을 위한 후)등에서 츠보(局, 개인실)이 주워진 여관(女官)을 부르는 호칭이었다. 오츠보네는 당시 후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지도하는 위치에 있는 상당히 지위 있는 계급이었다.
  • 원피스/860화 . . . . 3회 일치
          * [[알라딘(원피스)|알라딘]]은 그렇게 하면 징베 또한 목숨이 위험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가 용 왕국을 지켜줄 사람을 필요로 하는걸 알고 용으로 돌아간다.
          징베의 각오를 엿본 알라딘은 순순히 물러나며 징베 자신의 목숨도 소중히 지키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인섬"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알라딘은 징베가 용 왕국을 지킬 사람을 필요로 하는걸 눈치챈 것이다. 뜻을 알아주는 오랜 친구에게, 징베는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인다. 알라딘은 그들 사이엔 그런건 필요없다며 살아서 다시 만나자고 다짐한다.
  • 이경영(1960) . . . . 3회 일치
         === 네티즌들이 간혹 금해 하는 사항 ===
         법원은 이경영이 L양(당시 18세)과 가진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는 무죄라고 판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설령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더라도, 성매매한 사실만으로 첫 번째 성관계 역시 유죄(일반 성매매죄) 아닌가?'라며 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2012||[[후: 제왕의 첩]]||내시감|| 2,636,385 ||
  • 이순재(1935년 10월) . . . . 3회 일치
         이순재는 젊은 시절에 주연급 톱스타는 아니었다.[* 이순재 본인이 직접 자신이 항상 첫번째는 아니고 신성일처럼 스케줄이 넘치는 스타의 대타였다고 밝혔다.] 이순재는 활동 초창기부터 자기보다 유명한 배우를 많이 만났다. 60년대 시점에서는 신성일, 신영균, 남원을 비롯한 사람들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수많은 흥행작을 낼 때, 이순재는 이들 영화에서 고작해봐야 조연으로 나오는 정도였다. 70년대 시점에서도 한진희, 노주현, 박근형, 임채무처럼 당시에도 쟁쟁한 후배가 많았다.
         2018년 4월 20일에 공개된, 차이를 넘어 묻고 차이를 넘어 답하다(차문차답) 캠페인에서 5세, 8세, 10세 어린이들이 평소에 금해하던 것을 이순재에게 묻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 중 한 여자아이가 '미투가 뭐에요?' 라고 묻자 '그런 말을 알 필요도 없고 그런 말을 생각할 필요도 없어. 너희 때는 그럴 일 절대 없을 테니까' 라고 답을 해 주었다.
          * 꿈의 전(1997, SBS)/지원호
  • 이한응 (1849년) . . . . 3회 일치
         [[1870년]](고종 7년) 봄 무과(武科)에 급제, 영의정 [[김병학]](金炳學)의 건의로 특별히 가설 내승(內乘)에 임명되었다.<ref name="dager1">고종실록 7권, 1870년(고종 7년, 개국 479년) 5월 20일 을유 1번째기사, 조선 개국(開國) 479년 문희묘, 의소묘, 육상, 연호, 선희에 전배하다</ref> [[김병학]]은 '(故) 충장공(忠壯公) 이복남(李福男)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절개와 의리에 대해서는 열성조(列聖朝)로부터 여러 번에 걸쳐 보답하는 은전(恩典)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그의 봉사손(奉祀孫)이 과거에 합격하였으니, 마땅히 조정에서 뜻을 보여주는 거조(擧措)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종전에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선전관(宣傳官)과 내승(內乘) 중에 가설(加設)하여 단부(單付)한 전례(前例)가 이미 많았다'며 그에게도 선전관이나 내승을 가설하여 임명해줄 것을 청하였다.<ref name="dager1"/>
  • 일곱개의 대죄/212화 . . . . 3회 일치
          * 하지만 그런 설명보다 중요한 문제가 있다. 할리퀸은 고서의 설명을 끊고 방금 전 인형 쪽의 입으로 "문이 완성될 때까지 접근시킬 수 없다"고 말했던 것을 추한다. 대체 은총의 빛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할리퀸이 강하게 추한다. 고서는 숨길 생각은 없다며 "인간들의 반란"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로우를 비롯한 인간 전사들은 처음부터 스티그마에 강한 원한을 품고 있었다. 그들은 처음부터 스티그마 내부에 침투할 목적이 있어서 고서와 협력했다. 이들은 목숨을 건 연극으로 [[멜리오다스]]와 할리퀸 일행의 신뢰를 사서 스티그마에 침투했다. 고서는 그들이 목적을 위해 마신족을 이용한 거라고 말해서 메라스큐라처럼 조종 당한게 아님을 암시한다.
          쑥스러워하던 디안느는 조심스럽게 금한 점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성전을 끝낸다"는 고서의 말이 신경 쓰였다. 정말로 그런게 가능할까? 고서는 그렇다고 자신한다. 자신의 생각이 옳다면 확실히 그렇다. 그는 디안느에게 미래 세계에도 성전이 계속되고 있냐고 묻는다. 디안느는 자신의 시간 감각으로 "3000년 전에 끝났다"고 답하는데 생각해 보니 이 성전시대가 바로 자기 시간에서 3000년 전이니, 이곳 시간으로 얼마 안 가서 끝난다는 말이 된다.
  • 정승화(육군) . . . . 3회 일치
         10.26 사건 이후 계엄사령관이 되어 사건 수습을 진행한다. 그러나 당시 보안사령관 겸 합동수사본부장인 [[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 때 신군부측에 납치당하고 만다. [[10.26 사건]] 문서에도 자세히 나오지만, [[박정희]]가 피살된 [[10.26 사건]] 당시 정동 안가 '가'동(피살장소는 '나'동이었음)에 있었다는 점을 조사하겠다는 명목으로 전두환의 부하 허삼수 [[대령]] 등에게 강제 연행, 군사재판에 회부되었다. 사건 당일 [[김재규]]는 대통령이 연회가 있으면서도 정승화에게 저녁을 같이 하자고 정동으로 불러냈다. 물론 김재규는 박정희와의 연회가 있었기 때문에 정승화와 함께하지 못했고, 정승화는 김재규가 보낸 중정 차장과 저녁을 먹던 중에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김재규의 치밀한 계략인지, 순간적인 기지인지, 본능적인 직감인지는 이제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당시 피살 현장에서 매우 가까이 있으면서도 김재규의 암살 시도를 눈치채지 못했고,[* 다만 뭔가 수상쩍다는 건 느꼈는지 차 안에서 김재규가 "목이 마를 텐데 이거라도 좀 드시라." 하면서 준 사탕을 바로 바닥에 버렸다고 한다. 본능적으로 자신도 암살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느꼈다고... 영화 [[그때 그사람들]]에서는 사탕 대신 껌을 준다.] 김재규와 같은 차를 타고 [[육군본부]]에 갔으며, 육군본부에 도착한 이후에도 대통령이 저격에 의해 피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숨긴 채 [[노재현]] [[국방부장관]]에게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으며 자세한 경위는 중앙정보부장에게 물어보라면서 사건 경위를 축소하여 보고하였고 [[차지철]]이 지휘했던 [[수도방위사령부|수경사]]를 불법적으로 장악하려 시도하는 등 김재규의 정권장악시도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행보를 보인 사실은 정승화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훗날 [[노태우]]는 회고록에서 박정희의 죽음을 현장에서 막지 못한 죄인이니 마땅히 물러나야 하는 사람인데 뻔뻔하게도(?) 자리를 보전하길래 의로운 마음으로 들고 일어났다고 주장했지만...]이에 대해 정승화는 청문회 등에서 평소 차지철의 행보와, 당시 상황의 급박함으로 인해 대통령을 암살한 범인이 차지철이라고 오판해서 수경사 병력을 장악해 차지철을 제압하려 한 것이라고 자기 변호하였다.
          * 10.26 당시 자신을 몰라보는 육군본부의 초병에게 "나 참모총장이야!!" 하니 그 초병이 대답하기를 "뭔 총장?? 대학교 총장 말인가요?"라고 한 일화는 정승화 회고록에도 나와 있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정승화는 대통령 저격이라는 비상사태가 일어났으니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정동 안가의 연회에 참석할 때 정승화 대장은 군복이 아닌 사복, 즉 [[정장]] 차림이었고, 자신의 관용차가 아닌 [[김재규]]의 차를 타고 온 상황이었다. 육본의 초병도 "한밤중에 갑자기 민간차량을 타고 나타난 사복 차림의 장년 남성"이 설마 육군참모총장이라곤 생각 못했을 것이다. 다행히 곧 다른 장교가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알아보고 무사통과시켰다고.
  • 지증왕 . . . . 3회 일치
         [[502년]] [[순장]]을 금하고, 신에서 직접 제사를 지냈다. 음력 3월에 주주(州主)와 군주(郡主)에게 각각 명하여 농사를 권장케 하였고, 처음으로 [[소]]를 부려 논밭갈이를 하였다.<ref>{{서적 인용 |제목= [[삼국사기]] | 저자= [[김부식]] |연도= 1145 |장= [[:s:삼국사기/권04/지증 마립간|본기 권4 지증 마립간]] |인용문= 三年 春二月 下令禁殉葬 前國王薨 則殉以男女各五人 至是禁焉 親祀神宮 三月 分命州郡主勸農 始用牛耕(3년(502) 봄 2월에 영(令)을 내려 순장(殉葬)을 금하였다. 전에는 국왕이 죽으면 남녀 각 다섯 명씩을 순장했는데, 이때 이르러 금한 것이다. 왕이 몸소 신(神宮)에 제사지냈다. 3월에 주주(州主)와 군주(郡主)에게 각각 명하여 농사를 권장케 하였고, 처음으로 소를 부려 논밭갈이를 하였다. )}}</ref> [[503년]]에 국호를 신로(新盧)·사라(斯羅)·서나(徐那)·서야(徐耶)·서라(徐羅)·서벌(徐伐) 등에서 “신라”(新羅)로 통일하였다.<ref>{{서적 인용 |제목= [[삼국사기]] | 저자= [[김부식]] |연도= 1145 |장= [[:s:삼국사기/권04/지증 마립간|본기 권4 지증 마립간]] |인용문= 四年 冬十月 羣臣上言 “始祖創業已來 國名未定 或稱斯羅 或稱斯盧 或言新羅 臣等以爲 新者德業日新 羅者網羅四方之義 則其爲國號宜矣 又觀自古有國家者 皆稱帝稱王 自我始祖立國 至今二十二世 但稱方言 未正尊號 今羣臣一意 謹上號新羅國王” 王從之(년(503) 겨울 10월에 여러 신하들이 아뢰었다. 시조께서 나라를 세우신 이래 나라 이름을 정하지 않아 사라(斯羅)라고도 하고 혹은 사로(斯盧) 또는 신라(新羅)라고도 칭하였습니다. 신 등의 생각으로는, 신(新)은 ‘덕업이 날로 새로워진다.’는 뜻이고 나(羅)는 ‘사방을 망라한다.’는 뜻이므로 이를 나라 이름으로 삼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겨진다. 또 살펴 보건대 예부터 국가를 가진 이는 모두 제(帝)나 왕(王)을 칭하였는데, 우리 시조께서 나라를 세운 지 지금 22대에 이르기까지 단지 방언만을 칭하고 높이는 호칭을 정하지 못하였으니, 이제 뭇 신하가 한 마음으로 삼가 신라국왕(新羅國王)이라는 칭호를 올립니다. 왕이 이에 따랐다. )}}</ref>
         [[경주|경주 지역 전설]]과 [[삼국유사]]에 의하면 그의 [[성기]]는 커서 그 길이가 1자 5촌(약 45 cm) 정도가 되었다고 하며, 녀나 왕족, 귀족의 딸 중 적당한 여인을 찾지 못하였다고 한다. 신하들이 왕비가 될 여성을 찾으러 다니던 중 [[경주]] [[남산 (경주)|남산]]의 연못에 큰 똥덩이가 있는 것을 보고, 그 큰 똥의 주인이 여성이라면 왕을 감당할 것이라 보고 수소문한 끝에 이찬 [[박등혼]]의 딸이라 하였다. 이에 신하들이 등혼의 딸을 간택하여 왕비로 들이니 그가 왕비인 연제부인이라는 것이다.
  • 창작:티겔 왕국 . . . . 3회 일치
         상티겔 왕국은 달순이 죽고난뒤 한번의 혼란기를 거치는데, 이이유는 그녀의 강력한 전제통치가 사실 그녀의 카리스마가 없으면 불가능할 정도였기때문이다. 숲을 개간하고 숲에 살던 거인들이나 토착 하이에나족든을 격퇴하면서 형성된 군사귀족들을 자신의 절대적인 카리스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이었으니 그녀가 죽고난뒤엔 당연히 그것이 붕괴될 수밖에 없었고, 그결과 그녀가 죽고 그녀의 세손자들인 달건, 달휴, 달준이[* 달순에게 외동아들이 한명있었긴 했지만 장성후 개척을 손수진행하다 거인들과의 전투에서 전사했고 그의 세쌍둥이들만이 계승자였다.] 각자 자기가 왕위를 물려받아야 된다면서 자기편을 선 귀족들을 이끌고 내전을 벌인것. 이를 티겔 왕위계승전쟁이라 부르는데, 달순때 상당수 올려놨던 인구수를 이때 확줄어버려서 이후 50년간은 내정에 힘써아했을정도로 참혹한 전쟁이었다. 아무래도 첫째인 달건이 여러가지면에서 유리했기에[* 단순 정통성뿐만 아니라 개인무력도 가장 강력했으며, 침입한 레잉 왕국(레이먼 제국의 전신인 라이엘기스 대공국의 전신)의 개척자들 50여명을 자기 부하 5명과 함께 격퇴한적도 있는 실력있는 전사이자 전략가였다.] 세가 가장 약했던 막내달준을 항복시키고 둘째 달휴를 공격하러 갔는데, 이때 달휴가 최악의 선택을 해버린것.'''바로 외부세력을 끌어들인것이었다'''. 달휴는 레잉왕국의 왕의 손녀와 결혼하고 그들의 세를 끌어들였으며, 이것때문에 전선이 밀려나 패배직전에 몰린 달건은 하이엔 왕국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순식간에 대륙 중북부의 패자들이 모조리 몰린 개싸움에서 승리한건 첫째였지만, 그결과로 티겔의 거의 모든 도시는 폐허가 되버렸고, 지쳐버린 달건은 모든 통치를 그의 막내동생[* 그가 죽고난뒤엔 달건의 맏아들]에게 맏기고 정안에만 틀어박혀있었다. 그가 그나마 유일하다시피 추진한게 있는게 작위상속법을 장자상속제로 만든것(...)~~어지간히 한이 실렸나보다~~ 내전의 결과가 참혹했던 만큼 당사자들의 최후도 비참했는데, 첫째 달건은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내전이 종결되자마자 작위상속법을 바꾸고 히키코모리화, 둘째 달규는 황폐화된 국토에 충격받아 자살. 셋째 달준은 그나마 항복뒤에 정신차리고 형편에서 싸웠으며 전쟁후엔 형대신 나라를 이끌었지만 결국 과로사했다.
         달유의 급사이후 왕위에 오른 그의 아들 달윤은 아직 어려 섭정자리를 두고 다툼이 생기게 되었는데, [* 평범한 경우라면 그의 어머니가 섭정직을 맞는게 정상이었으나, 남편이 죽기전에 먼저 병사 했다.] 우선 그의 새어머니였던 '에른 베트'를 중심으로 한 '북서부파'[* 레잉을 중심으로 모인 파벌로, 사자족이 많이 모여있는 지방을 지배하고 있었서 상당수가 이미 사자족의 문화를 받아들인 상황이었다. 사자족들과의 혼혈(후대의 라이거 일족)도 상당수 있음.]와 달제의 증손자이자 등퍼산맥 서쪽을 대부분 지배하고 있었으며 달유의 정변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여쿨 공작 '달규'를 중심으로 한 '동부파'[* 단, 중심이 동부쪽 귀족들이란거지, 꼭 동부만 있던건 아니다. 실제로 라이엘기스와의 접경지대에 있었던 상당수의 귀족들은 라이엘기스를 싫어하는 만큼 사자족 역시 싫어했고, 그에따라 사자족을 학살하면서 거기에 호랑이족을 이주시키는짓도 서슴치 않은경우가 많다. 이러한 귀족들은 전부 동부파에 가담했다.]로 나뉘어 상당히 피튀기는 중 암투를 벌였다.[* 단적으로, 에른을 노린 암살사주만 해도 10여회정도 있었으며, 동부파쪽은 여쿨의 달규가 중간에 (아마도 에른이 사주한)암살자에게 암살당해 그의 아들이 우두머리를 맡기도 했다.] 이러한 중암투는 최종적으로 티겔의 사학자들이 '대내전'이라 부르는 내전으로 이어졌으며, 여기서 최종적으로 에른의 남동생 '용담공' 에른 보우드가 동부파의 본거지였던 여쿨을 함락시키면서 끝난다. 이 내전은 지금까지의 티겔에서 벌어진 내전중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기록되며, 왕국의 인구중 절반이 이때 희생되었다. 이때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동부파에 가담했던 북부의 호랑이족 귀족들을 다수 굴복시키면서 다시한번 세를 키울 수 있었다. 그나마 이 내전의 의의가 있다면 북서부파가 권력을 잡으면서 티겔에도 레잉의 문화가 퍼졌다는것 정도? 이후 상티겔 왕국은 예전에 위세를 잃어버렸고, 하이엔 왕국과[* 그전까지 동맹관계였다만, '야심왕' 헤인켈이 동맹을 깨고 공격해 북동부쪽 땅을 상당수 빼앗아간 이후엔 적대관계로 돌아섰다.] 라이엘기스 대공국사이에 끼여 수많은 땅을 빼앗기는(...) 동네북이 되었다.
  • 추봉 (배우) . . . . 3회 일치
         * 1979년 《신
         * 1995년 《[[무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화)|무화꽃이 피었습니다]]》- 일본 재벌 역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3회 일치
         사실 당시 비잔티움의 정에는 오스만의 내부사정을 잘알고 있었던 자들이 많았고, 이들이 이러한 요구가 술탄의 화만 돋울거란걸 모르지는 않았을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러한 요구를 한걸까? 아마 재정상의 이유일 가능성이 클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건 알 수 없다.
         이후 오스만 전군이 모두 모였던 4월 5일에, 황제는 그의 정예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메소테이키온 성벽에 자리잡았고, 그의 오른쪽에 카리시오스 문과 미리안드리온 성벽엔 주스티니아니가 자리잡았다.[* 그러나 튀르크의 공격이 메소테이키온에 집중되자, 그의 병력을 이끌고 거기서 황제를 지원했다.] 그중 미리안드리온은 제노바에서 그들의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구입해 도달했던 보카아르디 삼형제가 이끌었다. 베네치아 거류민 대표 미노토와 그의 휘하 병사들은 블라케르나에 황 구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해자를 비우고 다시 메우는 임무를 맡았고, 역시 베네치아인인 테오도르 카리스토는 칼리가리아 문과 테오도시우스 성벽 사이 성벽 방어를 담당했다. 레오나르도 주교와 제노바에서 온 란가스코 형제는 금각만근처 해자뒤쪽에 자리잡았다. 한편으론 황제의 왼편에는 제노바병사들이 자리를 잡았고, 그 옆에는 황제의 친족인 테오필로스 팔레올로고스가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페가에문을 방어하고 있었다. 황금문은 마누엘이라는 제노바인이 담당했으며, 그의 옆 바다쪽에는 황제가 가장 신뢰하던 군인인 데메트리오스 칸타쿠제노스가 자리잡았다.
         그외에 후방에는 오르한 왕자가 이끄는 투르크군이 엘레우테리오스 항구에 자리잡았고, 마르마라 해안 동쪽 끝인 히포드롬과 옛 성 아래는 카탈루냐 거류민들이 담당했다. 이시도로스 추기경은 200명의 병사와 함께 아크로폴리스[* 아테네에 있는 그곳이 아닌, 다른 아크로폴리스를 말한다. 애초에 콘스탄티노플은 본래 비잔티움이란 이름의 그리스인 거주지였단걸 명심하자]곶에 진을 쳤다. 금각만 연안은 베네치아인들과 제노바인 선원들이 베네치아인 가브리엘 트레비사노휘하에서 방비를 맡았으며, 항구의 선박들은 트레비사노의 동포였던 알비소 디에도가 지휘했다. 그외 성벽은 일부 수도사들이 경비를 서다가 위급해지면 지원을 요청했다.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3회 일치
          * 고무유미 - "천일 간의 술 수련은 좋은 첫걸음이다."
          * 야부사메 달인 - "위대한 기수나 위대한 수가 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야부사메는 완벽한 사격을 추구하기 위해 두 가지를 모두 초월한다."
          * 조장이 - "정성 들여 제작하는 활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고 언제나 진실을 향해 쏘아질 것이다."
  • 페어리 테일/491화 . . . . 3회 일치
          * 아이린은 왕 일대를 조감하는 마법을 사용하고 거기서 "비색의 머리"를 가진 엘자를 보고 놀란다.
          * 나츠와 루시, 해피는 카르디아 대성당과 왕이 딱 붙어 버린 걸 보고 있다.
          * 한편 왕에 나타난 아이린은 기사단을 손쉽게 전멸시킨다.
  • 페어리 테일/501화 . . . . 3회 일치
          * 루시는 천갈의 스콜리온폼으로 변신한다.
          * 거해의 켄서폼.
          * 루시는 그 순간을 이용해 브랜디쉬의 머리 위로 이동, 보병의 아쿠에리아스 폼으로 변신.
  • 페이데이 2 . . . . 3회 일치
          저격소총(Lebensauger .308)과 기관단총(Kross Vertex), 권총형 석(Pistol Crossbow), 수리검, 맨손무술, 쌍차, 수갑구, 쿠나이가 들어있는 DLC.
          [[시벌리: 미디벌 워페어]]와의 콜라보 DLC. 장, 석 두개, 투창, 버클러, 도끼, 모닝스타, 장검이 들어있다.
  • 현진건 . . . . 3회 일치
         숙부 '''[[현영운|영운]](映運)'''은 아내 [[배정자|분남]](粉男)이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가 된 것을 계기로 크게 출세하여, 장관급인 대한 제국 군령부 참장, 주일특명전권공사, 원수부 검사총장, 참모부 제1국장, 농상공부 협판 등의 고위직을 거친 구한말의 전형적인 친일관료였다. 이러한 그의 벼락출세가 영운의 형제들의 관직 진출에 음으로 양으로 크게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부친 '''경운'''은 지위가 정3품 통정대부까지 올랐고 의정부 외부의 통신원 국장과 전보사장을 거쳐 [[1895년]] 대구부 전보사의 주사로 취임하기도 했다.<ref>당시 전보사는 농상공부대신의 관리를 받으며 전보에 관한 사무를 수행하였으며, 1등사와 2등사로 구분되었다. 한성(서울)과 인천, 원산, 부산, 의주, 경성, 함흥, 회령이 1등사에 속했고 대구는 2등사였다. 통신원 국장이란 직책은 수준은 미비할 망정 국가의 전신, 전화, 전기는 물론 우편과 운송 분야와 관련한 시설과 제도를 관리하는 자리였기에 아무나 역임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33~34,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 숙부 '''철운'''은 안동관찰부 주사 겸 용군수를 지냈다. 숙부 '''양운'''은 관립영어학교 출신으로 내부 예식원주사에 태복시 기사 등을 지내고 [[원산]]과 [[동래]]에서 영어교사로 일했으며 [[대한체육회]] 창설 멤버로 알려져 있다. 숙부 '''붕운'''은 태복시 주사를 지냈다.
         이들 형제는 현진건이 5촌 당숙 '''현보운'''([[1875년]]~[[1919년]])의 양자로 [[입양]]되어 들어간 뒤 법적으로는 친형제에서 6촌 형제로 바뀌었다. 관립 일어학교 출신의 보운은 고종 33년인 [[건양]](建陽) 원년([[1896년]]) 8월 3일에 외국어학교의 교관(敎官)이 되었고, 광무 3년([[1899년]])에는 내부 번역관, 광무 4년([[1900년]]) 12월 24일에는 예식원 참리관으로 임명되어 봉직하다가 [[러일전쟁]]이 일어난 광무 7년(1903년) 11월 11일에 주일공사관 이등참서관이 되었고, 광무 8년(1904년) 일본 보병대 수원(隨員)으로 일본으로부터 즈이호오 4등 훈장을 받기도 했다. 광무 9년(1905년)에는 [[병조|군부]] 군무국 포병과로 옮겨 정위가 되었다.
  • 홍정욱 . . . . 3회 일치
          | 부모 = [[남원|남 원]](부), 양춘자(모)
         홍정욱은 영화배우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남원]]과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 스튜어디스 출신의 양춘자 사이 1남 2녀 중 외아들이다. 누나인 홍성아는 미국 [[바너드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헤럴드 (기업)|헤럴드]] 계열사인 헤럴드아카데미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동생인 홍나리는 독일 [[베를린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에서 최초의 동양인 여성 연주자로 선발된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다.
  • Crusader Kings 2/DLC . . . . 2회 일치
         정의사를 고용할 수 있다. 병에 걸렸을 시 정의사에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성공적인 치료를 받았을 경우에는 능력치와 체력 수치에 버프를 받아 생존 확률이 증가하지만 실패했을 경우에는 역으로 페널티가 붙는다. 이놈들은 "실험적인 치료"로 몸 한구석을 잘라내 '''암'''을 치료할 수도 있다. 실험적인 치료는 사실상 로또라는게 문제지만. 신비주의자 의사의 경우에는 환자의 자식을 제물로 바치거나 자신을 제물로 바쳐 환자를 치료하기도 한다. 또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혀주는 건물인 병원을 지을 수도 있다. 그래도 역병에 죽을까 노심초사하시는 분을 위해 성문에 못질하고 가신들과 함께 [[히키코모리|히키짓]]하는 디시전도 생겼다.
  • 경순왕 . . . . 2회 일치
         [[935년]] 11월 그는 재위 8년만에 신라의 천년 사직을 고려에 양국(讓國)하고, [[고려]] 조정으로부터 상주국(上柱國) 낙랑왕(樂浪王)에 봉군되었다. 또 정승공(政承公)에 봉해지고 [[경주시|경주]]를 식읍으로 하사받았는데 그 품위가 [[태자]](太子)보다 높았다. 신란(神鸞宮)을 하사 받고, [[경주시|금성]]의 [[사심관]]에 임명되어 [[고려|고려시대]] 사심관 제도의 시초가 되었다.
         [[935년]] 11월 [[고려 태조]]는 태상(太相) 왕철(王鐵) 등을 보내 경순왕을 맞이하도록 하였다. 경순왕이 백관을 거느리고 서라벌을 출발하여 고려에게 가는데 향나무 수레와 구슬로 장식한 말이 30여 리에 이어지니, 길이 막히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담장을 친 것과 같았다. [[고려 태조|태조 왕건]]이 교외에 나와 경순왕을 영접하여 위로하며, 궐 동쪽의 제일 좋은 구역(지금의 정승원(正承院))을 내주어 머물도록 하였다.
  • 고인범 . . . . 2회 일치
          * 2017년 KBS 1TV 일일드라마 [[무화 꽃이 피었습니다(드라마)|무화 꽃이 피었습니다]] - 진대갑
  • 광해군 . . . . 2회 일치
         그러나 임진왜란 이후에는 그리 순탄치는 못했는데[* 정확히는 임란 이전에도 그리 순탄한 입지는 아니었다. 선조는 임란 이전에는 다른 후 소생인 신성군 등을 총애했다.], 우선 명은 시시각각 광해군에 세자 책봉에 딴죽을 걸었으며[* 당시 명은 황제와 관료가 후계 문제로 한참 입씨름을 했던 시기였다. 당시 만력제도 선조와 비슷하게 나이 어린 아들을 황태자로 세우려 하여 대신들이 반대하고 있었는데, 만약 광해군의 세자 책봉을 허용할 경우 만력제가 이걸 빌미로 이용할 수 있어서 반대할 수 밖에 없었다. (광해군 또한 형인 임해군이 아직 건재했기 때문.)], 선조는 이 틈을 노려 광해군보다 거의 10살 연하인(...) 인목왕후를 맞아들이기까지 했다. ~~그러니까, 새어머니가 아들보다 10살 어리다는 거다. (선조 상도둑놈 인증...)~~ 거기다가 [[김희정 (1992년)|인목왕후]]왕후가 아들인 [[영창대군]]까지 낳자, 광해군의 입지는 더더욱 줄어들기까지 했으며, [[유영경]]등의 소북들(후대에 탁소북)은 대놓고 영창대군 편을 들기도... 그래도 ~~노년에 무리한~~ 선조가 영창대군이 3살일 때 죽어 결국 왕이 되는데 성공했으며 유영경과 그의 무리들은 사사된다.
         다만 세자 시절에 겪었던 전쟁 때문에 PTSD가 걸렸는지 지나치게 많은 궐과 성을 쌓아 국고를 탕진시키기도 했으며, 이는 민생에 커다란 부담을 주었고 현대 연구자들 역시 비판하는 요소이다. 왕권을 강화하는 방도로 한번 반역음모가 생기면 관계자들을 지나치게 국문하기도 했다.
  • 구승빈 . . . . 2회 일치
          * [[MVP(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MVP Blue]]의 전 멤버였던 [[강퀴]]가, 아직 미성년자인 임프가 흡연을 한다고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임프는 담배피는 시간만 빼면 항상 연습을 하고있을 정도로 연습벌레다. 진짜 잘할수밖에 없다."] 다만 임프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담배를 피는 시간 동안 임프도 연습을 쉬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었지만 결국 도수의 방송에서 임프 본인의 채팅으로 담배를 피는 것이 확인사살되었다. 그런데 이미 롤 챔스 윈터 대회 중 경기 후 쉬는시간동안 경기장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이 종종 보이곤 했다. 그것도 팬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본인은 흡연사실을 딱히 감출 생각이 없는 듯 하다. ~~이렇게 된 이상 담배 공급원은 누구였는지 금해진다.~~ 그래도 보기 좋은 모습인 아니였던지라 [[데일리e스포츠]]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75747|기사]]에서 용산에서 담배피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질책했다.
          * 시즌 3 롤드컵에서 공개된 롤드컵 애니버전 Road to the cup(롤갤 8대 관문)에 등장했는데, 실제와 애니속 작화를 비교해보면 딴사람이다. 머리색도 다르고 심지어 미친고딩은 커녕 판타지 만화 주인공 마냥 진지하다. MVP 마크와 (심지어 이 영상이 올라온 시점은 삼성에 팀이 인수되어 MVP Ozone에서 Samsung Galaxy Ozone이 된 시점이였다) 등 뒤에 달고 있는 베인의 석을 확인하고도 임프인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도 있다.[[http://www.youtube.com/watch?v=PX_IQkeXq9g&feature=youtube_gdata_player|오글거림 주의]]
  • 김부식 . . . . 2회 일치
         [[1126년]](인종 4년) 이자겸이 피살됨으로써 그의 전횡은 끝났으나 이로 인한 혼란과 궐의 소실 등을 이유로 서경파가 득세하였다. 이 시기 김부식은 추밀원사(樞密院使)로 승진하여 재추(宰樞)의 반열에 오르는 등 정치적 지위가 급성장하였다.<ref name="한국중세사학사"/> [[묘청]] 등의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서경천도운동]]은 [[1129년]](인종 7년) 무렵부터 대두되기 시작하여 서경에 궐을 축조하고 인종도 자주 행차하였다. 서경파의 [[정지상]] 등은 묘청과 [[백수한]]이 성인이니 모든 정치를 그들에게 물어서 행하자고 하면서 연판장을 돌렸다. 조정 신료 가운데 오직 평장사 김부식, 참지정사 임원애(任元敱), 승선(承宣) 이지저(李之氐)만이 이를 거부하였다.<ref>《고려사》 권127, 열전40, 묘청전.</ref> 그러나 서경의 서기(瑞氣)를 조작한 일이 탄로나고, 행차 때의 악천후 등이 잇따름에 따라 김부식 등의 반대파 의견이 우세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김부식 일파는 [[1134년]](인종 12년) 인종의 서경 행차를 막는 데 성공하였다.<ref name="고려사 김부식전"/>
  • 김상중(배우) . . . . 2회 일치
          * [[(드라마)|]](MBC, 2006) - 효열태자 이수[* 정식출연은 아니고, 사진상의 모습으로만 등장한다.]
  • 김새해 . . . . 2회 일치
         * [[누가 내 디 좀 말려줘!]] - '''엘리너'''
         * 극장판 썬더일레븐 GO : 극의 우정 그리폰 - 카이
  • 김영환(1955) . . . . 2회 일치
         [[이재명(196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재명(1964)/논란 및 사건사고|각종 의혹들]]로 공격할 때, [[이정희|작정하고 나왔는지]] 정책 홍보와 검증보다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온갖 의혹들을 들고나와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는데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가 없는 자유토론 방식이라 중재자가 없는 점도 한 몫 했다.] 성남 FC 후원금 관련 의혹, 시민 상대 고소,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 조폭 연루설, 일베 가입 논란, 혜경 김씨, 김부선과 스캔들 의혹[* [[주진우]] 기자가 김부선에게 메일을 보냈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는데, 토론회 후 때마침 주진우로 추정되는 남성과 김부선의 대화 녹취 파일이 공개되었다.] 등을 주제로 네거티브를 걸었고, 이재명이 그에 대한 해명을 해도 거짓말로 단정짓고 자신의 주장만 강하게 몰아붙이며 토론회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갔다. 흡사 경찰이나 검찰이 취조하듯 몰아붙였는데, 이재명은 처음엔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나 계속되는 공세에 어처구니없다는 듯 헛웃음을 짓기도 했고, 여기 청문회장 아니라고 반박하자 김영환은 진실공방이 아니라 '검증'이라고 주장했다. 후반부엔 20년 국회의원 경력 동안 이재명처럼 문제가 많은 사람은 본 적이 없다며 자신이 이자리에 있는것이 부끄럽다며, 왜 이런사람들과 토론을 해야 하냐며 한탄하며 반듯하게 살아서 미안하다는 자기반성을 했다. 또한 자신은 전과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어서 한 말이 "투옥되고 노동자 생활하고.."라고 삐끗하자 이재명이 투옥이 전과아니냐고 물으니 긴급조치 운운하며 [[정신승리|전과지만 전과가 아니라며 반박했고]] [[유체이탈|이재명이 그런 전과는 자신도 있다고 반론하자 교도소의 도둑놈들도 다 이유가 있다며,]] [[내로남불|이재명이 반성을 안한다며 되려 비난했다.]] 마지막으론 이재명이 박근혜를 비판할 자격이 있냐고 하며 발언시간을 마무리했다. 모두까기로 컨셉을 잡은건지 마찬가지로 이재명에게 네거티브 공격을 하고 김영환이 혜경 김씨를 언급할 때 같이 거들어 준 [[남경필]]도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한 점을 들어 비난했고, 이런 토론 태도를 보다못한 [[정의당]] [[이홍우(1959)|이홍우]] 후보가 인신공격과 진흙탕 논쟁은 도민들이 불편해하니 자제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을 할 것을 촉구하자 자기 얘기만 하라는 호통으로 막아섰다. [[https://www.youtube.com/watch?v=3d1pNRO-1Io|김영환 후보의 토론회 주요 장면 모음]][*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경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는데 ~~본인은 후보가 아니라는 듯~~너나 잘하세요라며 고성을 지르는 모습이 참으로 막장스럽다(...).]
  • 김재규 . . . . 2회 일치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인맥]]의 영향력이 더 컸다. [[박정희]]와 고향 후배이며 육사 동기라는 2중의 인맥인 김재규는 그야말로 심복이었다. 하지만 김재규는 [[1979년]] [[10월 26일]], [[종로구]] 정동 안가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장 [[차지철]]을 [[발터 PPK]] [[권총]]으로 저격하여 [[암살]]했다.[* 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박정희 암살에 성공한 총기는 [[M36 치프 스페셜]]이다.] 이것이 이른바 [[10.26 사건]]이다.
         박정희의 전화를 받을 때 일어서서 차렷자세로 받았고, 다른 사람한테 박정희를 지칭할 때는 항상 존칭을 썼다고 한다.[* 심지어 [[10.26 사건]] 이후 재판과정에서도 항상 "대통령 각하"라고 존칭을 쓰면서 말한다. 또 정동에 대한 이야기는 심지어 재판정에서 박선호의 증언을 제지하면서까지 막았다. 당시 [[박정희]]조차 [[김영삼]]과 [[김대중]]의 사생아 문제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었음에도 "남자의 허리 아래는 거론하지 말라"[* 이는 [[이토 히로부미]]도 생전에 했던 말이었다. 이토는 생전에 매우 문란한 인물이었다.]고 일축할 정도로 당시 시대에 남자의 성생활 문제를 언급하는게 금기시되었던 이유도 있을 것이다.] 또한 남은 여생을 박정희 무덤에 묘막을 짓고 시묘하며 보내겠다고 말하기도 하였으며,[* 또 다른 증언으론 박정희를 죽이고 자신도 박정희 무덤에 가서 자살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다만 이 말을 했던 시점은 10.26이 벌어지기 전이기에, 최종적으론 시묘살이를 할 생각이었던 모양이다.] 최후진술에서 박정희와는 친형제간도 그럴수 없을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2115997&viewType=pc|#]] 실제로 김수환 추기경 역시 김재규가 자신의 입으로 친형제보다 더 가까운 사이였다고 몇번이나 되풀이해서 말했다고 회고했다.[[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190618&path=200404|#]] 그러나 김재규는 10.26 이전에 수차례나 박정희의 암살을 시도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한 바 있고, 김재규의 수사를 총 지휘한 당시 보안사령관 전두환도 회고록에서 김재규의 언동에서 박정희에 대한 존경심이나 충성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10.26 직후 김재규를 목격한 국무위원들이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이고도 전혀 슬퍼하는 기색이 없는 걸 보고 의아해했다는 증언 등 위의 언급을 반박할 행적들이 많이 존재한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404.99002001133|#]]
  • 김진우(WINNER) . . . . 2회 일치
          * [[고양이]]를 키운다. 회색+흰색 스핑크스와 베이지색 스핑크스. 둘 다 수컷이라고 한다. 고양이들의 이름은 베이지색이 베이, 그레이색이 레이다. 참고로 레이는 [[강승윤]]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팬들은 베이지의 베이, 그레이의 레이를 따서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닌가 예했지만, 레이는 그레이에서 따온 것이고, 베이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왕을 뜻하는 단어라고 팬싸인회에서 말했다. 예는 반만 맞은 셈. ~~[[스페인어]]로 Rey가 왕이라는 뜻인데.. 바뀐 거 아닌가~~
  • 김형준(배우,가수) . . . . 2회 일치
          * 4월 20일 김현중과 함께 환상의 짝에 출연했다.
          * 2011년 2월 27일 트위터에 여성 사진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해서 실시간 검색어 오르며 팬들의 금증을 유발 했는데 알고보니 솔로곡 'gir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모델 양윤영으로 밝혀졌다.
  • 김혜옥 . . . . 2회 일치
         * [[2000년]] [[MBC]] 주간시트콤 《[[세 친구 (시트콤)|세 친구]]》 ... 안연홍 모, 이수나가 라디오 청취하던 라디오 사극 드라마 성우(후전 상 배역) 역으로 목소리 출연
  • 김희철(1983) . . . . 2회 일치
         또 2017년 인생술집에서 MC를 맡으면서 [[남민]]과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우주대스타의 인맥이 추가되었다고 기사에 뜨기도 했다.
          * 이 바닥 13년 경력은 어디 안가는지 정말 압도적인 [[모창]] 실력을 자랑한다. 성대를 모사하는거 뿐만 아니라 포인트를 딱딱 찝어내서 표현하는지라 웃음도 유발하는 아주 좋은 모창머신. 표정, 손의 떨림, 특유의 호흡과 창법까지 똑같이 묘사하여 보이그룹 다 긁어모아도 TOP3 안에 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 김장훈, 이승환, 조성모, 민경훈 등 여러 가수의 모창을 한다. [[http://tvcast.naver.com/v/456044|영상은 여기로]] 성대모사도 자주 하는데, 이상민의 크라잉랩과 배우 김영철의 예 대사를 주로 한다. 배우 김병옥과 닮은 쌍꺼풀 진한 눈 때문에 목소리가 아닌 얼굴에 초점을 맞춘 김병옥의 성대모사를 하기도.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2회 일치
         냉전이 종식되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던 1986~1987년에 걸쳐서 사학계에서는 나치 독일의 전쟁 범죄에서 국방군의 역할을 추하기 시작했으며, 1995년에 열린 '함부르크사회조사연구소'에서 주최한 "인종 말살 전쟁. 1941~1945년 독일군 범죄 전시회"가 열리면서 이 같은 연구 결과가 대중에 밝혀졌다. 전시회는 1999년에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1999년 까지 90개 가량의 도시에서 열리면서 독일 사회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1996~1997년에는 전시회 반대 집회가 열리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기독교민주당]], [[기독교사회당]], [[민족민주당]](NPD), 그리고 퇴역군인 단체가 나섯다. 하지만 결국 국방군 전쟁범죄는 공식적으로 추받게 되었고, 마침내 독일 국방부가 국방군의 전쟁범죄 참여를 인정하게 되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2회 일치
          * 눈이 뒤집혀서 미도리야를 추하는 카미나리와 미네타.
          * 미도리야는 영문을 모르겠다고 항변하는데 미네타가 케미를 가리키며 "저 사람이랑 뭘하고 있었냐"고 추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2회 일치
          한 가지 이상한건 강도단 쪽. 분명 엉망진창으로 당했는데 검거되고 난 뒤에는 상처 하나 없이 멀끔한 모습. 오히려 지병으로 가지고 있던 충치나 류머티스 같은게 깨끗히 나아서 건강해져 버렸다. 이 모든게 오버홀이 가진 "개성"의 힘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건 알 수 없으며 사상자 없이 강도단을 제압했으므로 죄를 추할 수도 없었다.
          * 미도리야는 전부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 나이트가 아이가 원 포 올에 대해 아는 것, 밀리오가 사실은 후계자 후보였다는 것. 그것들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왜 알려주지 않은 것인지. 금한 건 전부 거침없이 묻는다. 거기에 돌아오는 올마이트의 대답은 뜻밖에 차갑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2회 일치
          * 지에 몰린 빌런은 팔뚝에서 칼날을 뽑아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키리시마의 경도를 이길 수 없었다. 칼날이 깨져나가고 키리시마가 "레드 카운터"로 손쉽게 때려눕힌다. 키리시마는 다소 경멸적인 어조로 "얌전히 잡혀라 권총자식"라고 내뱉는다. 그런데 널부러진 빌런이 일어날 생각도, 다시 도망칠 생각도 않고 그대로 훌쩍거리기 시작한다. 상대의 반응이 예상과 다르자 키리시마는 금방 당황한다.
          어쨌든 키리시마의 고민은 이렇다. 지금 자신에겐 이거다 할 만한 뭔가가 없다. 프로가 됐을 때 바쿠고나 친구들과 어깨를 마주하려면 뭘하는게 좋을까? 듣고 있던 세로가 "너 좀 비겁하다"고 디스한다. 키리시마는 한탄이고 리라고 반발한다. 그때 의외로 바쿠고가 그럴 듯한 조언을 시작한다. 자신들과 맞서니 뭐니하기 전에는 "흔들리지 않는 기마" 같은 소릴 하지 않았냐면서. 그리고 그는 키리시마가 올마이트의 최후, 카미노에서의 격전에서 보여준 모습을 높이 평가한다.
  • 남보라(배우) . . . . 2회 일치
         || [[2017년]] || KBS 1TV || [[무화 꽃이 피었습니다(드라마)|무화 꽃이 피었습니다]] || 진보라 || ||
  • 도지한 . . . . 2회 일치
         |2017||KBS1||[[무화 꽃이 피었습니다 (드라마)|무화 꽃이 피었습니다]]||차태진||
  • 드래곤볼 . . . . 2회 일치
          서유기에 나오는 여의봉과 기본적으로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다. 탄성이 매우 크고 원하는 대로 늘어난다. 후에 손오공이 '신'이 살고 있는 전으로 올라가기 위해 사용하면서 그대로 용도폐기(?).
         갈릭 주니어는 [[신의 전]]에 나타나서 미스터 포포를 봉인해버린다.
  • 런던 . . . . 2회 일치
         유명한 랜드마크로 [[타워 브리지]], [[웨스트민스터 전]]과 [[빅벤]], [[버킹엄 전]] 등이 있다.
  • 마기/305화 . . . . 2회 일치
          * 하지만 신드바드는 "전쟁과 기아, 노예, 폭군의 연쇄를 막기 위해선 솔로몬의 지혜로 성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항변한다.
          * 그걸 위해서 성에 가야한다는 것.
  • 마기/319화 . . . . 2회 일치
          * 그때 나타나는 아르바. 성에 도달할 마지막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
          * 그녀는 급한 소식이라며 "성에 갈 마지막 기회"라고 말하는데.
  • 마기/327화 . . . . 2회 일치
          너무 일변한 태도 때문에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어리둥절하다. 홍옥도 너무 입장이 바뀌어서 이상하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원래 황제국은 "하나의 세계"를 표방하던 나라이니 그럴만도 하다고 수긍하려 한다. 알라딘도 적당히 동의하고 어차피 나라의 일은 자기들이 관여할게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문득 알라딘이 같이 국제동맹을 등진 뢰엠과 귀왜국의 상황을 금해한다. 사실 이들 나라의 지도자 무 알렉키우스나 야마토 타케루히코는 신드바드를 매우 경계하는 인물들.
         알라딘은 아직도 그의 성 정복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유난 조차 영향을 받고 있는데 알라딘이 감지를 못하고 알리바바 또한 영향을 받지 않는걸 보면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놓았을 가능성이 높다. 신드바드는 세계의 대적자이자 희생양으로 알라딘과 알리바바를 골랐을 수도 있다.
  • 마기/343화 . . . . 2회 일치
          *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는 자신이 신이 되는 것이 솔로몬 왕의 의지라고 주장한다. 그는 솔로몬의 지혜없이 성에 가는 것이나 한 번 루프로 환원되고도 살아돌아온 일을 들어 자신이야 말로 솔로몬의 의지가 택한 자라고 말한다. 그 증거로 다윗이나 [[아르바(마기)|아르바]], [[우고(마기)|우고]] 조차 그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았다. 왜 그런 일이 생겨났을까? 그거야 말로 솔로몬의 의지라고 해석해야 하지 않냐는 것이다.
          * 알리바바는 그때의 자초지종을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한다. 백룡과 싸우다 패해서 망연자실했던 그는 정신을 차려보니 덥지도 춥지도 않고 아무 것도 없는 기묘한 공간에 있었다. 우두커니 정좌하고 있을 뿐인 그는 이윽고 자신이 살아온 일생을 기록영상처럼 보게 되었다. 그건 거기 있으면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는 것이다. 몇 십, 몇 백 번이나 그 영상을 보면서 "아무 것도 못했다"는 좌절감과, "나는 죽었다"는 자각이 자라났다. 그는 다른 이들은 어디서 뭘하고 있을지 금해하며 좌절감을 삭히고 있었다.
  • 마기/346화 . . . . 2회 일치
          * [[알리바바 사르쟈]]는 자신이 살아돌아온 이야기를 마친다. [[아르바(마기)|아르바]]는 일 일라에 대한 이야기도 잊고 "다윗의 확신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부분에 관심을 가진다. 알리바바의 말대로 다윗은 자신이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의 몸을 빼앗고 성의 주인 자리를 차지할 거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알리바바는 그걸 막기 위해 되살아난 건데, 정작 그 두 가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르바는 그 점을 지적하며 다윗이 신드바드의 몸을 빼앗긴 커녕 회유당해 하수인이 되었다고 말한다. 하는 김에 [[우고(마기)|우고]]와 일곱 진들 조차도 그의 편이 되어버린 것도 다시금 강조한다. 신드바드는 새삼 그동안 성에서 일어난 일을 곱씹으며 생각에 잠긴다.
  • 문근영 . . . . 2회 일치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연예활동 수입으로 재테크 못잖게 기부활동을 많이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8년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익명으로 6년간 총 8억 5천만원을 기부했음이 후에 밝혀지기도 했다(물론 기명기부도 적지 않다). 이것도 처음에 익명만 알려졌는데, 그 기부자에 대한 금증이 증폭되었고, 이 기부자가 20대 초반의 여성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를 밝히기 위해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했고, 결국 기부자의 신원이 문근영으로 좁혀지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소속사에 밝혀도 되는지 물어보고 소속사가 발표를 허락하자 이를 확인해주었다.
         || [[2015년]] || [[사도(영화)|사도]][* 아들 정조 역의 [[소지섭]]보다 되려 10살이나 연하이다.] || [[혜경 홍씨]] || 624만 명 || 성공 ||
  • 박지일(배우) . . . . 2회 일치
         ** 《[[돌아와요 부산항애]]》 - 박 원장 역, 《[[합 (영화)|합]]》 - 윤현 역, 《[[라라 (영화)|라라]]》 - 김 대표 역
  • 박진주 . . . . 2회 일치
         | 《[[합 (영화)|합]]》
  • 박칠용 . . . . 2회 일치
         * [[1986년]] 《[[대원군 (소설)|대원군]]》<ref>[[김동인]]의 [[소설]] 《[[운현의 봄]]》과 [[유주현]]의 [[소설]] 《[[대원군 (소설)|대원군]]》을 혼합 형식으로 각색 및 제작한 [[연극]] 작품.</ref> ... [[흥선대원군|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주인공)
         * [[1995년]] [[KBS]] 《[[서]]》 ... [[이산해]] 역
  • 박하나(배우) . . . . 2회 일치
         || [[기황후(드라마)|기황후]] || 후 우희 || 조연 ||
         ||<|2> 2015년 || KBS2 || [[드라마 스페셜]] - [[붉은 달(드라마)|붉은 달]] || [[헌경왕후|혜경 홍씨]] || 주연 ||
  • 백결 선생 . . . . 2회 일치
         《영해 박씨 족보》등에만 나와있는 기록으로는 관직을 떠날 때 귀향곡인 〈낙천악〉(樂天樂)이 있다고 한다. 청렴하고 결백했으며 중으로부터의 일체의 후원을 거절하고 스스로 색한 생활을 즐기다가 말년에는 종적을 감추었다고 한다.
  • 병거 . . . . 2회 일치
         [[청동기 시대]]의 병거는 여러 마리의 말이 끄는 2륜 마차가 주로 쓰였다. [[마부]]와는 별도로 [[활]]로 적을 저격하는 [[사]]가 탑승하였는데, 대개 이 사가 병거가 가진 전투력에서 핵심이자 리더를 맡았으며 병거를 탄 전사들은 청동기 문명에서 [[귀족]] 계급을 차지하였다. 전장에서는 빠른 기동성과 돌파력으로 보병을 이끌었다.
  • 보루토/6화 . . . . 2회 일치
          * 사스케는 금한건 약점만이 아니게 된 거냐고 말하고 "금하다면 본인에게 직접 들어라"라고 대답한다.
  • 북유럽 신화 . . . . 2회 일치
          * 그닐 : 오딘이 쓰는 [[창]]. "절대로 빗나가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오딘이 이 창을 던지면서 싸운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게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수수께끼의 무기. 거의 실적도 없는 주제에 창 계통이 무기가 흔치 않기 때문에 많은 대중문화에서 최강의 창으로 우대받는 불합리를 보여준다.
          * 묘르닐 : 토르가 쓰는 [[망치]]. "뮬니르"라고도 한다. 토르의 [[번개]]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신화 내내 '''극최악살육병기'''로서 온갖 괴물과 적들 (주로 요툰의) 골통을 부수는데 사용된다. 정타를 맞으면 어떤 괴물이라도 일격에 헬님 곁으로 퇴장하는 무시무시한 병기. 본래 손잡이가 짧다는 결함이 있어 셋트가 되는 쇠장갑이 없으면 토르도 제대로 쓸 수 없지만 이 점은 많은 대중문화에서 폼이 안 난다고 생각했는지 무시된다.
  • 블랙 클로버/105화 . . . . 2회 일치
          * 성과제가 클라이맥스를 향해간다. 성과제의 존재 이유인 "마법 기사단 공적 발표" 시간이 돌아온다.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의 이목이 왕 앞으로 모인다. 물론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도 기대를 안고 참석한다.
          * 하지만 현실은 시창. 단장 [[야미 스케히로]]를 비롯해 글러먹은 사람들의 모임인 검은 폭우는 전원이 노는데 정신이 팔려 단상에 올라가기는 커녕 뒤쳐져서 시민들보다 먼 곳으로 밀려나있다. 아스타는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가보려 하지만 인파에 밀려서 발만 동동 구른다. 야미는 딴짓하다가 지각한데다 동행한 [[바네사 에노테이커]]가 꽐라가 되어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됐다. 푸른 들장미단의 단장 [[샬롯 로즈레이]]까지 이들에 휘말려 역시 꽐라가 되어 누워있고 동행한 [[솔 마론]]이 안절부절하지만 깨어날 줄을 모른다.
  • 블랙 클로버/110화 . . . . 2회 일치
          * 아스타는 리를 거듭하다 [[라드로스]]와 싸울 때 발동했던 상태를 다시금 끌어내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방법이 없다.
          * 혼자 남은 아스타는 어떻게든 반마법 상태를 끌어내려고 리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다. 그때는 단지 "죽기 직전에 무의식적으로" 그런 힘을 끌어낸 거였다. 거기에 생각이 이르자 "그럼 마그마에 무작정 뛰어들어보면 어떨까?"같은 말도 안 되는 발상도 나왔다. 하긴 그는 샐러맨더의 폭탄 속에도 뛰어든 적이 있으니 마그마 정도는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
  • 블랙 클로버/122화 . . . . 2회 일치
          * [[마법제]] 율리우스는 다양한 마법의 각축전을 보며 대만족했다. 더 만족스러운건 아직도 2회전이 남아있다는 것.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2회전 시작을 선언하려 했으나 조금 시간이 필요했다. 실행요원들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시합 스테이지가 크게 변하기 시작했다. 스테이지 중앙의 폐허 지역에서 융기가 시작되더니 어느새 상당한 높이의 언덕 지형이 새로 생겼다. 양팀 크리스탈의 위치는 평원 지역으로 옮겨지면서 거리가 줄었고 전체적으로 스테이지가 좁아졌다. 이같은 변화는 다양한 지형에서 싸우는 편이 모든 역량을 살펴볼 수 있다는 마법제의 방침 탓이었다. 이렇게 순조롭게 2회전 준비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클로버 국왕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한 채 "좀 더 짐을 즐겁게"해라는 기분 나쁜 말이나 시렁대고 있었다. 아스타는 스테이지가 변하는 모습을 보며 눈을 빛냈지만 [[잭스 류그너]]가 작은 동요를 보이는 장면을 놓치지 않았다.
          그건 다른 함정도 설치했었다는 것. 정확한 추론이었다. 잭스는 새삼 아스타가 "기"를 읽을 수 있다는 걸 상기하며 성가셔했다. 하지만 여기서 숨기거나 얼버무리는 건 무리수. 그는 깔끔하게 그렇다고 인정했다. 사전에 정보를 긁어모아서 이 장소를 찾아냈고 어제 미리 함정을 설치해놨다고 실토했다. 하지만 미모사는 거기서 또다른 의문점을 찾아냈다. 로얄 나이츠 시합 장소는 극비 중의 극비. 어떻게 잭스가 그걸 알 수 있었을까? 하지만 그걸 추할 기회를 놓쳤다. 아스타가 "그건 반칙"이라며 반발했던 것이다. 잭스는 정보전도 실력의 일부라 우기며 비난을 일축했다. 애초에 그런게 안 된다는 룰이 있지도 않고 실제로 아무도 그걸 지적하지 않았다는 논리. 궤변이지만 아스타에게 반박을 바라기는 힘들었다. 미모사는 순식간에 논파되고 분개하는 아스타가 귀여웠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블랙 클로버/69화 . . . . 2회 일치
          * 도망갈 리만 하던 핀랄 룰러케이트도 아스타의 모습을 보고 싸우기를 결심한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사태를 관망하던 핀랄 룰러케이트는 이번에도 지레겁을 먹고 도망칠 리만 하고 있다.
  • 블리치/674화 . . . . 2회 일치
          * 다시 지에 몰리고 마는데, 이때 키스케가 "이걸 넘기면 변신한다"라고 씌여진 종이를 보여주고...
         -우라하라. 아스킨과의 전투에서 지에 몰린 요루이치의 엉덩이를 쳐다보며.--어이 그런 드립은 [["은혼"옆동네]]에서 쳐야지--
  • 블리치/682화 . . . . 2회 일치
          * 제라드의 공격으로 영이 붕괴하여 추락하기 시작하는데, 토시로는 영 전체를 얼려 가까스로 추락을 막는다.
  • 블리치/686화 . . . . 2회 일치
          * 그러자 "여기엔 너희의 힘이 필요없다는 얘기"라고 말하며 어서 가보라고 하고, 둘은 감사하다고 말하며 영왕으로 향한다.
          * 한편 영왕 어딘가에 쿠로사키 잇신과 이시다 류켄이 도착한다.
  • 선조 . . . . 2회 일치
         왜란 이후에도 그의 삽질은 계속되어, 당시 세자인 '''광해군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인목왕후를 들이지 않나[* 사실 이는 현대 관점에서 보면 충공깽이지만, 관례적으로 중전의 지위를 공석으로 놔둘 수 없었던 조선 시대에서는 불가피한 측면이 크다. 중전은 녀들의 모임인 내명부를 통솔하는 안주인 역할을 맡고 있다. 중전은 단순히 사적인 '왕의 배우자'가 아니라, 업무를 통솔하는 직책이기도 하므로 중전이 부재하면 궐의 기능에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전은 정치적으로 왕권과 후계의 안정에 큰 기여를 한다. 문종 때 새 중전을 들이지 않았던 탓에 단종이 '수렴청정'을 통한 왕권 수호를 받지 못한 것이 세조의 쿠데타를 쉽게 했다는 분석도 나올 정도.--인목왕후는 오히려 불안정만 불러왔지만--], 심지어 그 사이에 낳은 아들인 [[영창대군]]을 [[유영경]]등과 영합해 나중에 영창대군이 좀더 장성할 때 왕위에 오르게 하려고 했다! 그것때문에 광해군은 비정상적으로 보일 정도로 왕위에 집착하게 되고, 영창대군의 최후와 [[인조반정]]의 원인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다.
  • 손광업 . . . . 2회 일치
         * 《[[무화 꽃이 피었습니다 (드라마)|무화 꽃이 피었습니다]]》 (2017년, KBS1) - 이교석 역
  • 송금식 . . . . 2회 일치
         * 1995년 《[[무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화)|무화 꽃이 피었습니다]]》 ... 오창수 역
  • 송지효 . . . . 2회 일치
         | 《[[ (드라마)|]]》
  • 식극의 소마/198화 . . . . 2회 일치
          * [[도지마 긴]]은 천재라는 이름으로 과도한 중압감을 강요받았던 그가 심적으로 지에 몰렸던 거라고 짐작한다.
          * 도지마는 이렇게 그를 찾는 시점이 돼서야 죠이치로의 행동이 무슨 의미였는지 알게 되었다. 죠이치로가 괴식요리에 푹 빠졌던 것은 일종의 휴식. 사람들은 그가 아무리 높은 경지에 올라도 만족이란 것을 몰랐으며 더 높고, 더 완벽한 요리를 요구했다. 거기에 응하야 한다는 부담감, 그걸 요리로 이어가는 피나는 노력은 "천재"라는 한 마디로 일축되고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괴식은 그렇게 평가받는 요리에서 도피처로 이용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 조차 하지 않게 됐을 땐 "도망치는 것 조차 할 수 없이 지에 몰린" 상태였던 것이다.
  • 식극의 소마/210화 . . . . 2회 일치
          잇시키는 죽은 생선을 손질하듯이 너무 간단히 배가르기를 해냈다. [[요시노 유키]]와 [[미토 이쿠미]]도 히사토의 해설을 듣고 보니 얼마나 대단한 건지 실감이 난다고 감탄한다. 그러는 한편 평소의 알몸 에이프런 차림에선 상상도 못했다고 수군거리는데, 그 말을 들은 [[나키리 아리스]]가 비서코, 니쿠미라는 별명을 부르며 "알몸 에이프런"이 뭐냐고 추한다. 하지만 둘 다 별명을 부른 점에만 투덜대고 정작 "알몸 에이프런"에 대해선 노코맨트를 고수한다.
          한편 [[유키히라 소마]]도 별다른 주문은 받지 못하지만 자르기 단계까지 진행했다. 제면기지만 그래도 썩 괜찮은 면이 나온건 분명하다. 이쿠미와 히사코는 그가 과연 어떤 소바를 완성할지, 그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금해한다. 찬 면과 더운 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소바는 면이 나오자마자 삶기에 들어간다.
  • 식극의 소마/212화 . . . . 2회 일치
          * 그런데 나란히 앉은 심사의원들 뒤에 용도불명의 책 무더기가 존재감을 과시한다. [[유키히라 소마]]가 금증을 참지 못하고 "왜 저런게 있냐"고 묻는다. [[안(식극의 소마)|안]]은 "지금까지 발행한 모든 교전"일 뿐이지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이 교전은 동서고금의 모든 미식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 오늘 심사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 가져왔다는데, 소마는 "저렇게 쌓아놓으면 찾기 힘들지 않냐"고 왠 일로 상식적인 지적을 한다. 여기에 대한 안의 답은 매우 모순적이다.
          * 허둥대는 두 사람과 달리 안은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차근차근 이 음식의 비밀에 대해서 밝혀낸다. 우선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벚꽃 새우 카키아게. 내용을 다 외우고 있단 말이 허풍이 아닌지, 그 많은 교전 더미에서 망설임없이 한 권을 골라낸다. 그리고 서슴없이 펼친 페이지에는 지금 필요한 정보가 정확히 기록돼 있다. 유명한 식당 "무라마치 스나바"는 보리 새우 카키아게로 명성을 떨친 바가 있다. 키노쿠니는 여기서 강한 맛의 보리새우 대신 섬세한 맛의 벚꽃 새우로 대체해 자신이 만든 섬세한 맛의 9할 소바와 합을 맞췄다. 이 조합은 서로의 시너지를 이끌어내서 다 먹을 때까지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파괴력을 발휘한다. 심지어 맛에 취해서 언제 다 먹었는지도 모르게 만들 정도. [[요시노 유키]]는 그 위력이 차라리 무서울 정도라고 경악한다.
  • 안숙선 . . . . 2회 일치
         전북 [[남원시|남원]] 출신. 9살때 이모인 강순영의 주선으로 주광덕 문하에서 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이후, 10대 때는 외당숙인 강도근에게서 판소리 다섯 바탕의 토막소리들을 두루 배웠다. 이후 20대에는 상경하여 만정 [[김소희 (국악인)|김소희]](춘향가, 심청가, 흥보가)를 사사하였으며, 31세에 국립창극단에 입단하여 양암 정광수(수가), 춘전 성우향(심청가), 박봉술(적벽가), 운초 [[오정숙]](흥보가) 등에게 사사하였다.
         현재까지 안숙선의 주요 공연 이력은 판소리에 더 가깝다. [[1979년]] [[국립창극단]]에 입단 이후 음악적 능력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작품에 주역으로 섰으며, 특히 춘향역은 당대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영원한 춘향'이라는 수식어를 받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창극 수가에서의 토끼 역 또한 작은 체구를 십분 활용한 익살스러운 연기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86년, 적벽가 완창으로 다섯 바탕 소리를 완창함으로써 전통 판소리의 연창과 전승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 외에도 타 장르의 협업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는데, 특히 재즈 뮤지션들과 자주 협연을 펼쳤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와 독일의 재즈그룹 [[레드 선]](Red Sun)과 함께해 [[1995년]] 발표한 〈토끼 이야기〉는 한국 퓨전음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우현(배우) . . . . 2회 일치
          * [[중잔혹사-꽃들의 전쟁]](2013, JTBC) - 김인 역
          * 협동 프로젝트 新 부자수업(mbn, 2015) - 하빠의 변신, 무화 꽃이 피었습니다.(1,2편)
  • 원피스/823화 . . . . 2회 일치
          * 시라호시가 용 대표로 참석을 타진 중
          * 시라호시가 용 대표로 나가는걸 보면, 시라호시의 인간형 모드가 나올지도?
  • 원피스/868화 . . . . 2회 일치
          * 벳지는 지에 몰리자 자신의 몸을 거대한 성 "빅 파더"로 바꿔 연합군 전원을 피신시킨다.
          * 지에 몰린 연합군. 벳지는 소용없을지 모르는 마지막 수를 사용했다.
  • 원피스/872화 . . . . 2회 일치
          이 사건의 전말을 아는 사람은 둘이다. 그 둘, 사이퍼 폴 이지스 제로의 요원 스튜시와 세계경제신문사 사장 모건즈는 당황한 채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었다. 스튜시가 인정하기 싫은 것처럼 조심스러운 말투로 옥갑이 이 사태를 일으킨 거 같다고 말하자 모건즈가 달리 뭐가 있겠냐고 쏘아붙인다. 성의 붕괴는 다과회장의 구도를 많이 바꿨다. [[샬롯 카타쿠리]]에 제압 당해 목숨이 위태로웠던 [[빈스모크 이치디]]가 해방됐다. 역시 포위됐던 [[빈스모크 레이쥬]], [[상디]], 루피도 탈출 성공. 레이쥬는 급변한 상황의 원인을 금해하지만 상디는 그딴건 됐으니 우선 도망치자고 다그친다. 가장 경황이 없는 건 빅맘. 반역자들을 일망타진하고 처형할 생각에 부풀어 있던 기분이 급격히 곤두박질친다. 그녀는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주위를 둘러보지만 온통 쓰러지고 뒤엎어지는 것들 뿐이다. 그 사이 사로잡혔던 [[빈스모크 니디]], [[빈스모크 욘디]]가 무사히 빠져나와 아버지 [[빈스모크 저지]]를 무사히 구출했다. 의식을 잃은 채지만 목숨까지 잃진 않았다. 물론 최종적으론 이 무너지는 성에서 벗어나야 그렇겠지만.
          벳지도 거기에 동감인지 시저의 심장을 냉큼 던져준다. 나미는 뭉개버렸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시렁댔다. 시저는 그렇게 그리워하던 자기 심장을 되찾고 감격해서 눈물콧물 범벅이다. 곧 일행에게 욕설을 퍼붓고 "다시는 볼 일 없다"며 가버리려 한다. 하지만 그가 작별을 하든 말든, 욕을 하거나 말거나 누구 하나 귀기울이지 않는다. 간다던 시저는 그게 신경 쓰인 건지 몇 번이나 "이젠 갈 거다"라고 소리지르다 쓸쓸하게 사라졌다.
  • 윤종신 . . . . 2회 일치
         당시 자신의 이별 경험을 토대로 작업했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들이 하나같이 상의 극치다. 헤어진 직후 히키코모리를 하다가 겨우 집 밖에 나와서 한 게 전여친과 자주 다니던 커피숍에서 혼자 먹는 일[* 모처럼]이질 않나... 왜 내가 울어야 하냐고 원망하다가도[* Why] 새사람을 만난 걸 알고는 잘 헤어졌으니 날 떠올리지 말라고 하질 않나[* 잘 했어요].... 여행을 떠나서[* 여행을 떠나요] 옛 애인 사진을 태우질 않나[* 불놀이]... 흠좀무... 다행히도 10번 트랙 이후로는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는 듯하다.
         후반부 곡들중 타이틀곡인 '[[Annie]]'의 주인공이 [[이영애]]가 아니냐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당시 둘은 SBS '아주 특별한 만남' 공동MC였다. 2008년 명랑히어로에서 장항준 감독이 애니가 '눈이 크고 얌전하고 우아한 한류스타'라며 이영애와의 열애설을 폭로. 당시 윤종신은 애니는 가상인물이라고 해명했다.] 둘 다 결혼함으로 인해 진실은 영원히 미 속으로...
  • 은혼/625화 . . . . 2회 일치
          * 그 패배를 안긴 자는 "우리들이 꺾어온 생명이 어떤 꽃을 피울지 금해졌다"는 말을 남기고 일족을 떠난다.
          >나는 우리들이 꺾어왔던 생명들이 살아서 어떤 꽃을 피울지 금해졌다.
  • 의성군 . . . . 2회 일치
          * [[장혜진(양선수)|장혜진]] : 양선수. 학창시절은 [[대구광역시]]에서 보냈다.
  • 이광수(배우) . . . . 2회 일치
         ||<#ACF3FF> '''{{{#000000 학력}}}''' ||<#ffffff><(> 내중학교 (졸업) [br] [[토평고등학교]] (졸업) [br]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
         예능 캐릭터로는 [[기린(동물)|기린]][* 이광수의 대표 별명. 그 이유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키가 커서.], 꽝손의 신 혹은 꽝손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그리고 20꽝수로 [[전율미|여기]]에 혼자 들어갔다-- 최근에는 얌생이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중.
  • 이보희(배우) . . . . 2회 일치
         의외로 사극에 많이 출연하는 배우이다. '[[용의 눈물]]'에서도 [[태종(조선)|태종]] 이방원이 미모를 보고 마음에 들어 새로들인 이후 원경왕후([[최명길(배우)|최명길]] 역)와 갈등을 일으키는 후 선빈 안씨역을 맡기도 했다. '[[여인천하]]'에선 [[중종(조선)|중종]]의 모후 정현왕후([[자순대비]])역을 맡기도 했었다. '[[서]]'에선 주인공 격인 [[인목대비]] 역, KBS의 2002년작 '[[장희빈(2002년 드라마)|장희빈]]'에서는 장희빈의 어머니 윤씨 역도 맡은 바 있다. 시대극인 '[[서울 1945]]'에서도 아메 카오리 역을 맡았다.
  • 이성희(배구감독) . . . . 2회 일치
         트라이아웃 시행 이후 V리그 데뷔전을 치른 [[헤일리 스펠만]]에게 점유율 59%[* 마지막 5세트에서는 80% 이상까지 치솟았다.], 득점 51점, 공격시도 118타라는 악몽같은 [[몰빵배구]]를 지시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3으로 풀세트 끝에 패배했다. 이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그리고 끝난 이후에도 배구 팬들에게 엄청난 질타를 받았다. 해설진들이 탄식을 내뱉을 정도로 경기 내내 헤일리에게 모든 공이 올라갔고, 마지막 5세트의 마지막 공격까지도 헤일리의 범실로 종료되었다. 몰빵배구와 외국인 선수 점유율을 줄이기 위한 [[KOVO]]의 리 끝에 나온 트라이아웃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몰빵하는 감독은 몰빵을 못 버린다는 사실만 증명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는 인삼공사 팬들은 [[뒷목잡기|뒷목잡고]] 쓰러질 지경.
         더구나 2015-16 시즌 진행 중에도 최하위에서 올라올 기미가 없는 등 당최 발전이 없는 모습을 보이자 인삼공사 팬들에겐 항명 파동으로 물러나게 된 도로공사의 [[이호(배구선수)|이호]] 전 감독과 함께 사실상 '''감독 취급도 못 받는 [[금지어]] 신세로 전락했다'''. 심지어는 대놓고 탱킹하는 게 아니냐는 팬들의 의견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인삼팬들을 더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감독 부임 후 '''시즌 대대로[* 2013-14 시즌 제외.] 팬들을 우롱하는 [[시창]] 성적을 내고도 [[사퇴]] 혹은 [[경질]] 소식이 전혀 들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 이인 . . . . 2회 일치
         건국대학교·명지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63년]] [[건국공로훈장|건국훈장]] 국민장, 1969년 무화 국민훈장이 수여되었다.
         * [[1969년]] [[국민훈장]] 무화장
  • 일곱개의 대죄/197화 . . . . 2회 일치
          * 리오네스 왕국의 민가. 아버지가 늦잠자는 아들을 깨우고 있다. 어느 가정이나 비슷할 법한 아침풍경. 부지런한 아버지와 달리 아들은 겨우 아침잠을 쫓으며 세수를 한다. 아버지는 아들이 칠칠맞고 여자한테 인기도 없다고 디스하는데 아들은 아버지를 닮아서 그렇다고 한다. 이 아들은 바로 성기사 하우저. 평민출신 답게 서민적인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우저는 출근하기 전에 앞으로 수도 복구 때문에 늦게 올 거라고 말하는데 아버지는 그제서야 "그런거보다 왕에서 사자가 와서 중요한 얘기가 있으니 빨리 오라고 했다"고 전한 일을 말한다. 하우저는 "마신족 놈들 때문에 나라가 반붕괴했는데 그런거라니"하고 반발하는데 아버지는 하우저의 엉덩이를 걷어차며 출근이나 하라고 내보낸다.
          * 한편 왕에서는 국왕 바토라가 성기사들을 소집한 상태. 바토라는 일곱개의 대죄의 활약으로 십계의 위협은 벗어났지만 아직도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성기사들을 통솔할 성기사장 자리를 비워둘 수 없어 새로히 임명한다고 선언한다.
  • 일곱개의 대죄/215화 . . . . 2회 일치
          * 디안느가 위험한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현세의 진짜 드롤은 이 모든 정황을 짐작하고 있었다. 하기야 자신이 겪은 일이니까. 적 앞에서 도망치는게 허용되지 않는 거인족에게, 선택지란 결국 두 가지 밖에 없었다. 죽거나, 혹은 십계가 되는 것. 그런데 그 말은 무서운 의미다. 시간회귀술은 과거에서 죽으면 현세에서도 죽는다. 물론 "시련"에서 다른 선택을 하지 못해도 현세로는 돌아올 수 없다.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은 통증으로 괴로워하면서도 그 무서운 함정을 눈치챈다. 그가 드롤에게 따져묻자 드롤은 "그저 금했을 뿐"이란, 어찌보면 무책임한 대답이 돌아온다.
          >단지, 나는 금했다.
  • 정진(1941) . . . . 2회 일치
         * [[1983년]] [[MBC]]《[[추동 마마|조선 왕조 오백년 - 추동 마마]]》 ... [[무학대사|무학대사 박자초]] 역
  • 주다영 . . . . 2회 일치
         * 《[[합 (영화)|합]]》 (2018년) - 여희 역
  • 진격의 거인/90화 . . . . 2회 일치
          * 어째서 그런 말을 한 거냐고 추하자 프록은 솔직하게 "누군가는 진실을 말했어야 했다"며 [[엘빈 스미스]] 대신 생존한 [[아르민 알레르토]]를 책망한다.
          * 왕에서는 이번 작전의 전사자들을 기리고 생존자들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의전이 진행되고 있다. [[히치 도리스]]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다. 104기 생들은 그녀에게 인사하지만 마냥 반가워할 수만은 없다. 그녀는 이미 [[마를로 센드]]의 전사 소식을 전해받았다. 생존자인 이들이 그녀에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 진격의 거인/95화 . . . . 2회 일치
          * 시조거인 탈환작전 결정 후 거인을 받지 못했던 포르코는 라이너가 부정을 저질렀다며 추한다. 이때 마르셀이 말리며 왠지 라이너에게 사과하는데.
          * 턱의 거인과 [[마르셀 갤리어드]]의 합도 좋다. 턱의 거인은 강습형이라 할 만하다. 가장 작지만 가장 빠르며 강력한 턱과 손톱은 대부분의 적병기를 파괴한다. 임기응변이 능한 마르셀에게 적격이다. 그걸 입증하듯 적진의 기관총 포탑을 기습해 박살내 버린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2회 일치
         하지만 그가 일하는 장면이 이미지적으로 떠오르지는 않는다.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나대로 계획에 구체성을 부여하기 위해 리를 시작했다.
         전기를 되살리는 문제도 리해봤는데, 내가 아는 전기지식이라곤 차단기가 내려가면 전기공급이 안 된다는 것 뿐이다. 그래도 내가 믿는 구석이 하나 있긴 한데, 약간 위험이 따르는 부분이라 보류한다.
  • 최두선 . . . . 2회 일치
         |서훈= 청조소성훈장 <br/> [[국민훈장]] 무화장
         * [[국민훈장]] 무화장
  • 최문식 . . . . 2회 일치
         2015시즌이 끝난 뒤에도 최문식 감독은 유임되었고 최문식은 2016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무려 20명 이상을 바꾸는 등의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나섰으며, 2016 시즌도 2015시즌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축구 철학을 토대로 한 FC 바르셀로나식 패스 위주의 축구를 통한 팀 컬러를 맞추는데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하지만 [[3월 26일]] [[대구 FC]]와의 리그 개막전서 2:0 패한것을 시작으로 [[4월 9일]] [[안산 무화 FC]]전까지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에 그쳤으며, [[4월 23일]] [[부천 FC 1995]]와의 경기마저 1:3 역전패하며 리그 4연패를 기록했고, 최문식 감독은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4연패에 대한 책임을 지겠음을 밝히며 사퇴를 암시하였다.<ref>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6041716184350§ion_code=10&cp=se&gomb=1/V/ '4연패' 최문식 감독, ''연패에 대해 책임지겠다''] </ref>이후 대전 구단이 후임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윤정섭 대표이사는 후임 감독 물색설을 일축하며 <ref>[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4180400// 윤정섭 대전시티즌 대표, 감독 교체설 일축] </ref> 최문식 감독을 재신임 할 것을 밝혔다.<ref>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82595/ 대전, 감독교체 없다…윤정섭 사장 "최문식 감독 믿는다"] </ref>
         [[3월 26일]] [[대구 FC]]와의 2016시즌 리그 개막전서 2-:0 패한것을 시작으로 [[4월 9일]] 안산 무화전까지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에 그쳤으며, [[4월 23일]]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김동찬이 2016 시즌 리그 첫골을 기록했으나 1:3 역전패하며 리그 4연패를 기록했고, 최문식 감독은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4연패에 대한 책임을 지겠음을 밝히며 사퇴를 암시하였다.<ref> 김진엽 (2016.4.17)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6041716184350§ion_code=10&cp=se&gomb=1/V/ '4연패' 최문식 감독, ''연패에 대해 책임지겠다''] 스포탈코리아 </ref>
  • 최혁 (1992년 3월) . . . . 2회 일치
         * 《[[합 (영화)|합]]》 (2018년) - 시경 동료 3 역
  • 킹덤/503화 . . . . 2회 일치
          * 전서구는 조의 왕도 한단까지 날아간다. 전서구가 전한 소식을 들은 [[호주(킹덤)|호주]]는 새파랗게 질려서 [[공손룡]]장군을 불러 바로 에 입궐할 채비를 한다.
          이같은 와중에도 이목에게 누명을 씌울 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 킹덤/506화 . . . . 2회 일치
          * 이를 걱정하는 [[이신(킹덤)|이신]]에게 양단화가 찾아와 [[바지오]]의 부대를 엄호할 병이 있는가를 묻는다.
          * 양단화는 공략지점을 찾았고 오가족의 엄호 속에 바지오 부대를 성벽에 올린다고 한다. 신도 바지오만 돌입하면 이긴거나 다름 없다고 맞장구 친다. 문제는 엄호할 인원이다. 오가족만으론 부족. 양단화는 비신대에 실력좋은 병이 있냐고 묻는다. 신은 웃으며 "무지막지한 놈들"이 있다고 답하는데. 그 "무지막지한 놈들", [[창인]]과 [[창염]] 형제는 얼어붙다시피한 신병들 사이에서 대기하고 있다.
  • 킹덤/529화 . . . . 2회 일치
          로조의 예측대로 진행됐다. 양단화는 퇴각하기 위해 산등성이를 따낸게 아니었다. 이곳은 반격의 거점이었다. 양단화는 직접 콘 족의 군기병을 통솔해 산 아래를 향해 일제오사를 명령했다. 사들이 한 번에 화살을 다섯 개씩 죄었다. 비처럼 쏟아지는 화살. 밑에서 한창 열을 올리던 견융족은 불현듯이 쏟아지는 시로 쓸려나갔다. 당황한 견융족 기마대가 고지를 탈환하고자 달려들었지만 이는 기다렸던 바. 양단화는 다시 선두에 서서 이번엔 산 아래로 들이쳐갔다. 한순간도 버티지 못하는
  • 태영호 . . . . 2회 일치
         가디언 지 보도에 따르면 태영호는 공식적으로 북한 체제를 찬양했으나, 사석에서는 빈한 생활에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한다. 북한의 친지들은 런던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 못하며, 자신이 [[풀장]]과 [[사우나]]가 딸린 전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방 2개, 좁은 부엌이 딸린 평범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봉급 한달 1200파운드(약 174만원) 정도로 물가가 비싼 런던이라 생활고를 겪었으며, 태영호는 "대사관에서 차를 몰고 나올 때 혼잡통행료 걱정을 하기도 한다."고 발언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 토리코/388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는 내면에서 격렬하게 치솟는 식욕을 느끼며 그 정체가 무엇인지 금해한다.
          * 미도라는 그게 언제일지 금해진다고 너스레를 떤다.
  • 토탈워: 쇼군 2 . . . . 2회 일치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는 장군이 연설하고 병사들이 환호하는 컷신이 나온다. 이 컷신은 스킵할 수 있으며 반란군을 상대할시에는 나오지 않는다. 컷신이 끝나면 자신의 부대를 맵에 배치한다. 대부분의 부대는 자신의 지역에만 배치할 수 있지만 일부 특이한 부대는 중립 지역에도 배치할 수 있다. 방어측은 이 시기에 병이나 조총병들로 여러가지 방어용 장애물을 설치할 수 있다. 준비가 다 되었다면 전투 시작 징을 클릭해 전투를 시작한다. 인근에 다른 아군 군대가 있었다면 전투가 시작하고나서 지원군의 형식으로 난입한다. 지원군이 오는 방향은 해당 군대가 있던 방향과 같다.
          * 유미 망루: 나무로 된 망루. 주변의 적군에게 화살을 쏴갈긴다. 병들처럼 불화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점령 가능.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2회 일치
          * 모든 병의 모집 비용과 유지비가 감소
          * 뛰어난 병을 모집할 수 있음
  • 페어리 테일/530화 . . . . 2회 일치
          * X777년. [[피오레 왕국]]의 왕도 크로커스. 시민들은 월식이 일어나자 불길한 징조라고 여겨 꺼려한다. 왕의 [[히스이 E. 피오레]] 공주는 어두운 달 옆으로 다섯 개의 유성이 지나가는 걸 목격한다. 그런데 이상한 유성이다. 함께 목격한 [[아르카디오스]]는 유성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법인데, 저건 "아래에서 위로" 솓구친다고 별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공주를 데리고 국왕을 찾으러 간다. 국왕이 갑자기 모습을 보이지 않아 찾던 참이다.
          * 잠시 뒤. 왕의 발코니에서 하트필리아가의 여자들은 서로의 소개와 정보를 교환한다. 하트필리아가에는 한 가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었다.
  • 페어리 테일/539화 . . . . 2회 일치
          >힘이 넘쳐 흐른다. 일찍이 멸룡의 길을 구했을 때처럼.
          * 나츠는 혼자가 아니었다. 아크놀로기아가 있었다. 여긴가 어딘지 금해하는 나츠 앞에 나타나 이곳을 소개한다.
  • 하일권 . . . . 2회 일치
         2008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후의 하일권의 첫 작품이지만, 사실 졸업작품을 각색한 것이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주인공 호구가 어느 날 인간의 기본적인 인격이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로봇 시보레의 짝이 되어 펼쳐지는 만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목에 대해 금해 하였으나, 제목 3단합체김창남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후기에 밝혔다. 2009년 <3단합체 김창남>의 판권이 영국 제작사 페브러리 필름즈에 팔리게 되었다.
  • 한인수(탤런트) . . . . 2회 일치
          * [[중잔혹사-꽃들의 전쟁]] - [[김상헌]]
          * [[서]] - [[김제남]]
  • 허가윤 . . . . 2회 일치
         * 2013년 2013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 선수권대회 양 여자 단체 은메달
  • 형불상대부 예불하서인 . . . . 2회 일치
         예외적으로 형벌에 처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진나라]]의 [[이사]], [[한경제]] 시기의 조조 등이 저자거리에서 처해지는 혹형에 처해진 것, [[한무제]] 시기에 [[사마천]]이 [[형]]에 처해진 것이 그 사례이다. 이사와 조조의 경우는 의도적으로 치욕을 주려는 뜻에서 형벌이 가해진 것으로 보이며, 사마천은 본래 이 같은 상황에서는 자결을 해야 하지만 [[사기]]를 써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형을 받아들였다.
  • 화석연료 . . . . 2회 일치
         화석연료는 고대의 생물들이 [[지층]]에 파묻힌 다음, 고온고압의 특수한 환경에서 [[탄화수소]]의 덩어리로 변질되면서 생성된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 생물들은 극적으로 [[태양 에너지]]로 살았던 존재이므로, 화석연료 역시 극적으로는 태양 에너지에 기인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 황인숙 . . . . 2회 일치
         * 《리스본行 야간열차》<br/>문득 금하다.<br/>내 속에 아직 시의 씨앗이라는 게 살아 있어,<br/>촉촉이 비 내린 뒤 햇빛 쏟아지는 날들엔 발아할까.<br/>아니면 이미 모래알처럼 굳어버린 걸까. 다른 이들도,<br/>근면해야 시를 거두는 걸까, 아니면 절로 풍요로운<br/>시의 정원을 홀홀히 거니는 시인도 있는 걸까.<br/>또 금하다.<br/>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졸린데 꾹 참고 일어나곤 하는 걸까,<br/>아니면 늘 나만큼 졸립진 않은 걸까.
  • 효령대군 . . . . 2회 일치
         *** 자부 : 광록시소경 이무창(李茂昌)의 여식 청풍군부인(淸風郡夫人), 영락제 후 이소의(李昭儀)의 조카
         [[1411년]]([[조선 태종|태종]] 11), 동생인 충녕([[조선 세종|세종]])에게 보위를 양보하고 전국을 떠돌던 양녕과 효령이 이곳에 머무르면서 관악사를 현위치로 옮기고 연주대의 이름을 따서 연주암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위치를 바꾼 이유는 관악사의 원래 위치에서는 왕이 바로 내려다보였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회 일치
         >초중전차는 극의 충격 병기입니다. 파괴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우며 당신 부대의 대보병, 대전차 능력에 충격적인 보너스를 줍니다. 이들은 막대한양의 보급품과 연료를 소모하며 당신의 부대를 기어가는 수준으로 지연시킵니다.
  • JOY축제 . . . . 1회 일치
         2003년 5월 18일, JOY 라는 여성은 남편 HIDE와 동생 부부와 함께 [[술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 때 아이들도 같이 데리고 갔으며, 아이들은 술집 안을 뛰어다니면서 즐겁게 놀았다(…)고 한다. 그걸 가게의 어떤 사람이 "부모의 훈육이 나쁘다."고 발언하고, 딸이 그 사실을 JOY와 HIDE 부부에게 말하자 분노한 HIDE가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점원들을 추하고, 색출해내서 점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다음 가게 점장에게도 소리를 쳤다…라는 내용의 일기를 올렸다.
  • K리그 . . . . 1회 일치
          * [[안산 무화 프로축구단]]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 . . . 1회 일치
         '''K리그 우승자가 누군지. FA컵 우승자가 누군지 금하기보다 승강여부가 더욱 흥행이 뛰어나다는 걸 증명한 대회'''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1회 일치
         || 홈/원정 || [[안산 무화]] || vs || [[광주 FC]] ||
  • MoniWikiTutorial . . . . 1회 일치
         위키위키에 대해 더 금한 내용이 있다면 다음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That 70's show . . . . 1회 일치
         마을에 있는 [[햄버거]] 가게. 재키의 아버지가 [[오너]]로서 소유하고 있다. 시즌 1 에피소드 5에서 돈이 해진 에릭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나 일하느라 놀 시간이 없어서 괴로워진 나머지 그만두게 됐다.
  • Victoria II/디시전 . . . . 1회 일치
         ==== Build the Palais Garnier(가르니에 건설) ====
  • 가치제이 . . . . 1회 일치
         인터넷에서 게임에 대한 본연의 자세를 추하면서 파벌이 나타나게 되었다.
  • 강세정 . . . . 1회 일치
         |2009||MBC||[[보석비빔밥]]||비취||
  • 강화종실 . . . . 1회 일치
         [[정조]] 시기에 권세가 [[홍국영]]은 자신의 누이동생을 정조의 후으로 들였는데, 그녀를 원빈이라 하였다. 1980년 원빈이 사망하자, 홍국영은 은언군의 장남 담(湛)을 원빈의 양자로 삼아서 장차 정조의 왕위를 이어받게 하려 했으나, 1786년(정조 10년) 담은 모반죄로 유폐당하였다. 이를 계기로 은언군은 강화도에 유배된다.
  • 거타지 . . . . 1회 일치
         '''거타지'''(居陀知)는 9세기 경 [[신라]]의 무신, 외교관, 사이다. [[진성 여왕]]의 왕자 [[양패]]의 수행원으로 [[당나라]]에 다녀왔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2화 . . . . 1회 일치
          * 타이헤이가 요리하는데 봄바는 놀 리만 하는 걸 보고 키리에가 좀 도우라고 닥달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2화 . . . . 1회 일치
          * 왠지 선물이 산벚꽃떡이라 콜라와 합은 최악. 타이헤이는 혹평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4화 . . . . 1회 일치
          * 타이헤이도 아는 포켓햄 시리즈의 신작. 타이헤이가 자기가 어렸을 때도 있던 게임이라고 말하자 우마루는 초등학생 시절 오빠는 어떤 아이였냐고 금해한다.
  • 게스퍼 . . . . 1회 일치
          * 10만엔을 기부한 사람에게 "너 뭔가 다른 뜻이 있는거 아냐?"라고 추한다.
  • 고독의 요새 . . . . 1회 일치
         현대의 슈퍼맨 이슈에서는 고독의 요새라는 이름에 맞춰서 마지막으로 남은 크립톤 문명의 잔재라는 설정을 애호하는데, 요새의 이름과 마찬가지로 슈퍼맨이 가장 중요한 컨셉인 '이방인'이라는 것과 합이 잘 맞기 때문이다.
  • 고세원 . . . . 1회 일치
         * [[2018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다 꿰뚫어보고 있느니라 예 (참가자)
  • 고원희 . . . . 1회 일치
         * 2013년 [[JTBC]] 주말연속극 《[[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 [[장렬왕후]] 역
  • 고유민 . . . . 1회 일치
         이듬해 동일한 방송에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남자 친구를 보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했지만, 진행자가 '태어는 났는지 살아는 있는지 금한 거죠?'라고 쿠사리를 먹였다.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1회 일치
         ||<:> [[강주현]], [[김성령]], [[김정애]], [[김혜리(배우)|김혜리]], [[박수현]], [[양현정]] ||<:> '''[[고현정]], [[남옥]], [[박은경]], [[오현경(여배우)|오현경]], [[이재경]], [[장경숙]], [[채경진]]''' ||<:> [[김태화]], [[김현숙]], [[서정민]], [[양정아]], [[윤제선]], [[이승은]], [[이종희]] ||
  • 공명(배우) . . . . 1회 일치
         || JTBC || [[행복의 진수]] || 주연 || 남진수 ||
  • 구광본 . . . . 1회 일치
         * 《미
  • 구미시/인물 . . . . 1회 일치
         * [[김선]] - 고려
  • 그랜드 펜윅 공국 . . . . 1회 일치
         매우 작아서 듣보잡 취급 받는 국가. 대부분이 중세 시대에 멈춰있다. 군대의 주무장이 장일 정도. 하지만 해외에 대한 소식은 접하는 듯.
  • 긴나라 . . . . 1회 일치
         왕자 수다나는 이 나라에 초대를 받아 가는데, 제물로 잡혀온 마노하라를 보고 한 눈에 사랑에 빠진다. 수다나는 이웃 나라의 왕에게 불법을 설교하여, 마노하라를 죽이지 말고 살려서 구출하고 자신의 왕에 데려온다. 둘은 결혼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히스티나푸라 왕국의 사제는 수다나 왕자가 왕이 되면 자신이 사제로서 남지 못할 것을 걱정하여 계략을 꾸민다. 사제는 왕에게 왕자를 위험한 변방으로 보내서 반란을 진압하도록 해야 한다고 간언하여, 수다나 왕자는 변방으로 떠나게 되는데 [[야차]]의 도움을 받아 죽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 김국진(MC) . . . . 1회 일치
         [[김구라]]같이 영문과 출신인데도 불구, 정작 [[영어]]에는 능통하지가 않다. 전성기에는 김국진에게 영어를 잘 한다고 얘기하면 김국진이 특유의 혀짧은 소리로 어설픈 짧은 영어 몇 마디를 하는 것도 하나의 준비된 개그였다. 데뷔 시절 감자골 4인방(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코미디언)|김수용]])으로 인기를 얻은 몇년 뒤 김용만과 함께 [[미국]] 어학 연수를 갔건만 영어는 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지진]]을 겪었을 뿐[* 그래도 [[남자의 자격]]에서 [[영어마을]]로 가는 에피소드에서 [[김성민(1973)|김성민]], [[이정진]], [[이윤석]] 등과 함께 그럭저럭 준수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당시에 밥과 고추장으로 생계를 이어나갈 정도로 핍했는데, [[1994 FIFA 월드컵 미국]] 때 [[미국]]을 찾은 [[고정운]], [[황선홍]] 등이 놀러와서 넌지시 용돈을 줬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 김민희(1972) . . . . 1회 일치
         이 인기를 모아서 [[캐럴]] 송 음반을 출시하기도 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응답하라 1988/삽입곡|크리스마스 폴카]]가 BGM으로 나오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러나 [[아역]] 시절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게 되어서 그랬는지 성인 연기자로는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간간이 [[드라마]]에 [[조연]]으로나 출연하는 편이며, [[살림 9단의 만물상]] 같은 [[주부]] 대상 프로그램에 푼수 스타일의 [[아줌마]]로도 모습을 비추고 있다. 그리고 2003년~2004년 MBC 사극 [[대장금]]에 내의녀 비선역으로 출연하였다. 장금이 의녀로 입했을때 내의녀로 들어왔지만, 8년후에 어의녀로 승진하였다.
  • 김보름 . . . . 1회 일치
         초등학교 5학년 때 쇼트트랙 선수로 입문한 김보름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31/2017013190223.html|제목=[테마 인터뷰] '노란 머리' 김보름 "머리 색 같은 메달 따고 싶어요"|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아무래도 올림픽에서 이승훈 선수가 활약했던 게 영향이 가장 컸죠. 하지만 2010년도 전부터 스피드를 타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어요."<ref name=":8" /> "스피드 스케이팅의 혼자만의 싸움이 매력적이라 전향 결심했습니다."<ref name=":25">{{웹 인용|url=http://sbssports.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6106689|제목='얼짱 스피드 스케이터' 김보름의 꿈|언어=ko|확인날짜=2017-03-14}}</ref> "딱히 계기라고 할 건 없고 운동을 그만두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한번 해보고 그만두자'해서 전향을 했는데 지금 여기까지 온 거죠. 쇼트트랙 할 때 그렇게 잘 탔던 선수도 아니었고 성적도 계속 안나왔고 대학에 가서 진로 결정을 확실히 해야 하던 시기여서 전향을 하게 됐어요.<ref>{{웹 인용|url=http://atmz.co.kr/?p=4474|제목=The Women Athlete {{!}} 김보름, 거침없이 멈춤없이 {{!}} athlete|성=athlete|언어=ko|확인날짜=2017-03-26}}</ref> "아무래도 시작이 늦다 보니 의욕과는 달리 또래 친구들과의 격차를 줄이기가 벅차더라고요. 결국엔 쇼트트랙에 흥미를 잃었고, 중학교 입학 후에는 운동을 그만 두게 됏죠. 다시 쇼트트랙을 시작하면서 이전보다는 확실히 괜찮았어요. 2009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1500m 부문에서 동메달을 딴 적도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가능성이 그렇게 큰 선수는 아니었죠. 쇼트트랙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64&aid=0000005293|제목=[매거진S] 김보름, 주저앉는 것이 꼭 실패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언어=ko|확인날짜=2017-04-18}}</ref> "전향에 대해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 했어요. 열 명이면 열 명 다 좋지 않게 보시더라고요. 누군가 '그냥 쇼트트랙 타'라고 말했다면 오히려 괜찮았을 거예요. 그런데 다들 '네가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하시더라고요.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그저그런 선수로 남으면 저를 비난했던 사람들의 생각처럼 되는 거잖아요. 뭔가 오기, 목표가 생겼어요."<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6/2017012600349.html|제목=[스피드 인터뷰]금빛 질주 꿈꾸는 여제, 김보름의 반전 드라마|언어=ko|확인날짜=2017-03-27}}</ref> "쇼트트랙에 늦게 입문했고, 스피드스케이팅도 엄청나게 늦게 시작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했다. 마지막 지에 몰린 터라 더 그랬던 것 같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3/0200000000AKR20170103089600007.HTML|제목=<평창유망주> ④ 쇼트트랙 꼴찌소녀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노린다|성=김경윤|날짜=2017-01-04|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이승훈은 쇼트트랙에서도 국가대표를 지냈지만 김보름은 다르다. 김보름은 쇼트트랙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종목을 전환해 성공했다. 더 많은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1.kr/articles/?2887690|제목=[빙속] 이승훈-김보름이 가져온 매스스타트 붐 업…"긍정적 효과"|날짜=2017-01-17|뉴스=뉴스1|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실패했던 기간으로 보였던 쇼트트랙 경험이 훗날 주종목이 된 매스스타트를 위한 김보름의 가장 귀한 자산이 된다. "쇼트트랙 경험이 매스스타트에 많은 도움을 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1/0200000000AKR20161121135300007.HTML|제목=이승훈·김보름 이구동성 "쇼트트랙이 매스스타트 선전 비결"|성=이영호|날짜=2016-11-21|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3-27}}</ref>
  • 김봉근(배우) . . . . 1회 일치
         * 《[[꿈의 전]]》([[SBS]])
  • 김성곤 . . . . 1회 일치
         1973년 [[대한상공회의소]] 제8대 회장에 취임하였고 1974년 대한양회를 인수, 한국신문연구소 회장에 취임하는 등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1975년 [[고려대학교]] 교우회장 자격으로 졸업식 축사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타계했다. 국민훈장 무화장이 추서되었으며, 그의 묘는 원래 가족장으로 [[국민대학교]] 뒷산에 안장되었다가 1984년 [[강원도]] [[평창군]]에 이장되었고, 2014년 고향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으로 재이장되었다.
  • 김성곤 (1913년) . . . . 1회 일치
         [[1967년]] 김성곤은 [[길재호]], [[백남억]], [[김진만]]과 함께 [[민주공화당]] 내의 핵심인물이 된다. 그 이후 [[1971년]]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그리고 [[1971년]] [[10월 2일]]에 야당과 동조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명령을 어기고 [[오치성]] 내무부장관 해임 건의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를 [[10.2 항명 파동]]이라 한다. 그 이후 김성곤은 [[10.2 항명 파동]]의 주동인물로 지목받아 경위조사를 받고, 정계를 은퇴하게 된다. 그 뒤 [[1973년]]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제8대 회장을 지냈으며, [[1974년]]에는 대한양회 인수, 한국신문연구소 회장 취임을 했다. 그 뒤 [[1975년]] [[2월 25일]] 사망하였으며 가족장으로 [[국민대학교]] 뒷산에 안장되었다가 [[1984년]] 강원도 평창에 이장되었고, 2014년 고향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으로 재이장되었다. [[국민훈장]] 무화장이 추서되었다.
  • 김성민 (1991년) . . . . 1회 일치
         | [[꿈의 전]]
  • 김성주(축구선수) . . . . 1회 일치
         4월 18일 [[아산 무화|안산 경찰청]]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서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높이 찬 공이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발 앞으로 뚝 떨어지면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침착하게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도움을 기록하고 75분에 라이언 존슨과 교체되어 나가며 팀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김성현 (1989년) . . . . 1회 일치
         그러나 2군에서 [[정명원]], [[조규제]] 같은 뛰어난 코치의 지도 및 1군에서 [[정민태]]의 조련을 받으면서 기량이 상승, 2010년에는 1군에서 어느 정도 자기 몫을 다했다. 90이닝을 던지면서 7승 8패 방어율 4.9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인 것. 당시에는 어린 축에 속하는 투수였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무무진하다고 할 수 있었다.
  • 김숙자 (1389년) . . . . 1회 일치
         [[1438년]](세종 20) [[10월]] 내자 주부(內資主簿)로 재직 중 서연 정자(書筵正字) 직에 겸임되었다. 이때 사간원 좌정언 이예장(李禮長)으로부터 전에 조강지처(糟糠之妻)를 버리고 죄를 얻어 침체되었다가, 이제 죄를 용서 받고 다시 벼슬길이 열렸사오나 잘못을 뉘우치는 행적을 듣지 못하였다는 비판을 받았다.<ref>세종실록 83권, 1438년(세종 20년, 명 정통 3년) 10월 26일 정축 2번째기사, "음사는 본의 은밀한 곳에서 행하도록 하다"</ref> 이후 집현전 주부(注簿)로 있다가 [[1439년]](세종 21) [[4월]] [[이조]]에서 그를 동부 교수관(東部敎授官)으로 발령하였다. 그러나 [[사헌부]]에서 탄핵 상주를 올려, 왕명으로 사유록(師儒錄)에서 삭제당하였다.<ref>세종실록 85권, 1439년(세종 21년, 명 정통 4년) 4월 14일 신묘 8번째기사, "김숙자를 사유록에서 삭제하다"</ref>
  • 김원주(가수) . . . . 1회 일치
         어떤 지인의 말에 따르면, 뭐든지 둔하지만 집착은 있는 편이라서 자신이 금한 거는 못 참아서 끝까지 알아내지만 모든 걸 다 알아버리면 관심을 놓아버린다고 한다.
  • 김정태(영화배우) . . . . 1회 일치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조폭과 어찌보면 상극의 관계에 있는 경찰 역할도 다수 맡았다. 이때는 험악하고 거친 조폭일때와 달리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소인배 형사 캐릭터를 아주 그럴싸하게 소화해 낸다. 그러한 연기의 정점에 있는 작품들이 바로 [[체포왕]]과 [[히트(2007)|히트]]. 볼멘소리로 시렁거리는 모습이 과거의 그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
  • 김진환(iKON) . . . . 1회 일치
          * '온 세상을 거인국으로 만들어버리는 아이돌'로 모 커뮤니티에 올라갈 정도로 앙증맞은 사이즈를 자랑하지만 오피셜 프로필이 없는 상황. 팬들은 김진환 13cm 설을 밀고 있으며, 일본 팬미팅에서 진환을 그린 바비와 찬우 등이 13cm, 요정 등의 단어를 언급했다. 유래는 한 팬이 김진환의 키가 금해서 모니터에 나타난 키를 재본 결과 정확히 13cm가 나와서..~~무려 13cm에 육박, 요정치곤 큰 편~~최근 발매된 펩시의 보틀에 프린트된 김진환의 전신이 변함없는 13cm로 측정되기도.
  • 김태우(god) . . . . 1회 일치
         ||<rowbgcolor=#C0C0C0> [[남인]] || → || '''김태우''' || → || [[김태우(유젝보이)]] ||
  • 김태희 . . . . 1회 일치
         김태희는 2011년 1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평균 15%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이수아|제목='마이 프린세스', 종영…여심 흔든 달콤한 '황실로맨스'|url=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02/25/65491.html|출판사=프런티어타임스|날짜=2011-02-25 |확인날짜=2012-02-29}}</ref> 김태희는 [[송승헌]]과 함께 공연해 대학생 이설 역할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했고, 이미지의 변화와 이전보다 향상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저자=김민호|제목=김태희 푼수연기 호평 "이제야 딱 맞는 캐릭터!"|url=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8|출판사=투데이코리아|날짜=2011-01-06|확인날짜=2011-01-06}}{{깨진 링크|url=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8 }}</ref> 4월 1일에는 《[[MBC 다큐스페셜]]》에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 [[MBC 스페셜 방영 목록#2011년|태희의 재발견]]이 방영되었고, 방송에서 김태희의 일상, 연기력 논란, 학창 시절 등에 대해서 다뤘다.<ref name="미디어스">{{뉴스 인용|저자=곽상아|제목=MBC스페셜 '태희의 재발견'…"황당·실망"|url=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0|출판사=미디어스|날짜=2011-04-03|확인날짜=2014-04-07}}</ref> 시청률은 지난 편에 비해 2배 가량 상승한 9.3%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저자=문완식|제목=금했던 김태희..'태희의 재발견' 시청률 9.3%|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40209125306836&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1-04-02 |확인날짜=2014-04-07}}</ref> 하지만 일부에서는 “뭘 말하려 했는지 모르겠다”, “김태희 홍보프로”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ref name="미디어스"/> 이에 대해 [[성공회대]] 김서중 교수는 “[[MBC스페셜]]이 김태희도 다룰 수 있다. 문제는 소재가 아니라 다루는 방식”이라고 말했다.<ref name="미디어스"/> 《[[마이 프린세스]]》가 종영되고 나서 김태희는 [[일본]] 기획사 [[스위트 파워]]와 계약을 맺고 [[일본]] 진출을 한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일본 진출…"일본서 적극적으로 활동 펼칠 것"|url=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01064|출판사=SSTV|저자=신영은|날짜=2011-03-03|확인날짜=2014-04-0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408214713/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01064#|보존날짜=2014-04-08|깨진링크=예}}</ref> 이후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여주인공 한유나 역할로 출연해 일본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공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일본 드라마 주연…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호흡 |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19575|출판사=아시투데이|저자=정희영|날짜=2011-08-25 |확인날짜=2011-09-10}}</ref> 첫 [[일본]]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9.3%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끝냈고, 많은 CF 촬영도 진행 할 예정이였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日 드라마 성공 데뷔 후 해외 CF 러브콜 쇄도|url=http://isplus.joinsmsn.com/article/882/7420882.html?cloc=|출판사=일간스포츠|저자=김인구|날짜=2012-02-21|확인날짜=2012-02-25}}{{깨진 링크|url=http://isplus.joinsmsn.com/article/882/7420882.html?cloc= }}</ref> 그러나 2005년 이완과 함께 스위스에서 독도 사랑 캠페인을 벌인 것을 빌미로 각종 CF 방영 계획이 취소되었고, 드라마 촬영 중단까지 요구되었다.<ref name="광주일보">{{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日 CF행사 취소..독도발언 때문|url=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29898239461109010|출판사=[[광주일보]]|날짜=2012-02-22 |확인날짜=2012-02-25}}</ref>
  • 김현정 (1979년) . . . . 1회 일치
         * 2004년 《경복》 /여자 역/ (권지연 감독)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서로 금해한다"고 웃으며 "이번엔 내가 물어볼 차례"라며 미도리야는 어째서 히어로가 되려는 거냐고 묻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1회 일치
          * 뒤이어 토도로키 쇼토와 요아라시 이나사가 도착하지만 서로 개성이 합이 나쁘고 개인적 갈등 때문에 역효과만 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 이즈쿠]]는 그 사이에 끼어있는 얼굴을 알아본다. 어제 쓰레기장에서도 나타났지만, 무엇보다 이전 웅영제 때 그가 참가한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당시 Tv 중계로 보고 있었는데 성적이 대단한건 아니었지만 "묘한 임팩트"를 남긴 인물이었다. 그 옆에 있는 두 사람도 그때 보긴 했지만, 당시엔 특별히 높은 기록을 남기진 않았다. 그런 그들이 올해에는 빅3. 미도리야는 이들이 어떤 개성을 구사할지 금해졌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1회 일치
          아이자와는 그거라도 큰 도움이 될 거라며 왜 못하냐고 추을 거듭한다. 결국 나이트아이는 좀 더 솔직한 대답을 낼 수밖에 없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0화 . . . . 1회 일치
          패트껌의 판단대로 타마키는 망설임이 사라졌고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있었다. 이리나카의 의태능력이 별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윗층에 남은 경찰을 우선한다고 추정, 동시에 여러 무리를 상대할 수 없다는건 미 전체를 완벽하게 통제하지는 못한다는 뜻이라는 걸 알아낸다. 그렇다면 이녀석들만 손쓰면 된다. 타마키는 문어다리로 적들을 꽁꽁 묶어놓은 채로 잠재워버리려 한다. 하지만 적들도 필사적인 이상 그렇게 쉽게 풀릴 수는 없다. 세츠노가 문어다리로 변형시킨 타마키의 주먹을 안면으로 들이받는다. 무슨 짓일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3화 . . . . 1회 일치
          * 키리시마는 지금이라도 뭔가 할 수 있는게 없나 리한다. 패트껌이 죽는다. 자신 때문이다. 이대로 보고만 있을 건가? 자신에게 아무리 질문을 던져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자신을 질타하고 훈계해도 그가 할 줄아는건 버티고 견디는 것 뿐. 하지만 그게 안 되지 않는가?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3화 . . . . 1회 일치
          * 이리나카를 제압한 히어로 연합군은 미을 수복하고 적의 정보를 얻으려 하나 개성 부스트 약물의 부작용으로 그럴 만한 상태가 아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는 빌런연합을 완전히 지에 몰아넣고 끝이라고 선언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1회 일치
          * 그는 "네가 처음으로 다치지 않고 지를 벗어난게 매우 기쁘다"고 칭찬한다.
  • 노경주 . . . . 1회 일치
         * [[대왕의 길]] 대전 대령상 민씨 역 (1998년, [[MBC]])
  • 닌자 거북이 . . . . 1회 일치
          시쥐들을 부리는 괴인.
  • 도영(1996) . . . . 1회 일치
          * NCT 127에는 컴퓨터 게임을 즐겨 하는 멤버들이 많아 게임을 '팀워크'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도영은 컴퓨터 게임을 별로 하지 않는 멤버 중 한 명이다. 터치 활동 당시 127이 출연한 엔나나 다물다 코너에서 게임 멤버들이 따로 단톡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서운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We go up 활동 기점으로 마크마저 게임을 시작해서 이젠 정말 非게임 멤버가 얼마 남지 않았다.-- 언제 한번 멤버들과 오버워치를 한 적이 있는데 파라를 픽하고 걸어다녔다고(ㅋㅋ) 다만 본인은 날았다고 변명했다. 날고 싶어서 파라만 하는 거라고. --영호:날'기만' 했어 해찬:날면 못맞춰-- 태용의 말에 따르면 그래도 오리사는 나쁘지 않았다고(...) --도영:오리사 나랑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니야?ㅋㅋ--
  • 디도(성우) . . . . 1회 일치
          * [[하스스톤]] - [[코볼트|미탐험]]
  • 라미란 . . . . 1회 일치
         || MBC || [[더킹 투하츠]] || 중실장 ||
  • 레이디 제인 (가수) . . . . 1회 일치
         2006년 [[허밍 어반 스테레오]] 2집의 객원보컬로 활동했으며 같은 해 인디 밴드 아키버드의 1집 《All Allowed》로 데뷔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130133 '핫'한 레이디제인! 그녀가 금하다.], 《스포츠경향》, 2010년 11월 8일</ref> 300 대 1의 경쟁률을 극복하고 발굴되고 나서 2009년 아키버드에서 탈퇴했다. 동년 [[홍대 (지명)|홍대]] 유명 실력파 밴드 [[티라미스 (음악 그룹)|티라미스]]의 멤버로 디지털 싱글 ‘슈팅스타’를 발매하였다. 이때 홍대에서의 많은 활동으로 ‘홍대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 렉스 루터 . . . . 1회 일치
         [[슈퍼맨]]의 대표적인 적. 뛰어난 [[두뇌]]와 [[돈|재력]]이 있다지만 기본적으로 [[초능력]] 없는 인간이면서 슈퍼맨을 몇번이나 지에 몰아넣은 거물이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회 일치
         === 정 ===
  • 마기/309화 . . . . 1회 일치
          * 아르바는 이대로 유난을 죽여봐야 마기인 그는 성으로 돌아가 루프할 뿐이라며
  • 마기/316화 . . . . 1회 일치
          * 다윗은 "신"이 돼라고 말하는데. 그걸 위한 힘이 "성"에 있다.
  • 마기/330화 . . . . 1회 일치
          * 기분 나쁘도록 한결같은 환호 속에서 알리바바와 알라딘만 고립돼있다. 정신병자 사이에 유일한 정상인처럼 돼버린 알리바바와 알라딘. 알리바바는 이 [[성]]의 힘에 치를 떨며 정말 신드바드에 영향을 받지 않은건 자기들 뿐이냐고 한탄한다.
  • 마기/331화 . . . . 1회 일치
          알리바바는 알라딘에게 이대로 성에 가서 신드바드와 싸울 거냐고 묻는다. 그런 한편 어째서 신드바드가 자신을 막을 수 있도록 시간 여유를 준 건지 의문을 표한다. 그런데 말 없이 걷던 알라딘이 "정말 그게 옳은 일일까?"라고 묻는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길 원하는건 알라딘과 알라비바, 단 두명 뿐이다. 반대로 말하면 그들은 모두가 원하는걸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싸움이 과연 옳은 것인가? 알라딘은 그 점을 묻는다.
  • 마기/340화 . . . . 1회 일치
          * 백룡은 신드바드를 추해 그가 동료 조차 전혀 믿지 않는 인물임을 인정하게 만든다.
  • 마기/347화 . . . . 1회 일치
          * 신드바드는 깨달았다. 자신이 그런 부류가 되었다는 것과,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그는 할 말을 잃는다. 오랜 침묵 끝에, 그가 자백한다. 처음 성으로 향할 땐 대의 따위는 다 포기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할 수 없는 "평범한 인간"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인정하자 알리바바는 "그럼 다시 생각해라"고 권한다.
  • 마기/348화 . . . . 1회 일치
          >여러분, 오히려 왜 생각하지 못하셨을까 금하네요.
  • 마기/349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가 내놓은 해결책에 누구보다 감탄한 것은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였다. 그가 이곳에 알리바바와 알라딘을 비롯한 네 사람을 부른건 진정으로 신에 어울리는 자가 누구인지 가리기 위함이었다. 거기서 이기는 것이 "운명"에 선택 받은 존재일 거라는 전제로. 그런데 알리바바는 그가 생각도 못했던 제 3의 길을 발굴했다. 신드바드는 그걸 "어중간한 타협책"이라 부르면서도 그의 의향에 휘말리고 있는걸 깨달았다. 이제 성의 싸움은 어떤 식으로 흘러갈까?
  • 마기/에피소드 . . . . 1회 일치
         === 성편 ===
  • 만쥬 무섭다 . . . . 1회 일치
         젊은이들이 화가 나서 "네가 정말로 무서워하는건 뭐냐?"라고 추하자, 남자는 "지금은 따듯한 차가 무섭군"이라고 대답한다.
  • 맥스 페인 . . . . 1회 일치
          마약단속국 요원. 마약단속국 내에서 맥스와 아는 유이한 사람 중 하나. 다른 하나는 당연히 알렉스 볼더다. 로스코 지하철 역에서 맥스와 알렉스를 만나게 했다. 맥스가 펀치넬로를 죽인 후 다시 연락을 걸어와 만나게 된다. 이때 그는 양복을 맞춰입고 금시계와 금으로 된 커프스 단추를 끼고 있었다. 경찰 월급으로 살 수 없을 물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을 본 맥스는 B.B.가 뇌물을 받고 볼더를 죽였다는걸 깨닫고 그를 추한다. 정체를 들킨 B.B.는 주차장으로 도망치지만 맥스에게 붙잡혀 죽는다. 무장은 잭해머와 수류탄.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1회 일치
         어느 순간, 병원 복도는 정신병원으로 바뀐다. 철장 안에는 또다른 맥스들이 갇혀 있었다. 어떤 맥스는 자신이 아내와 아기를 죽여서 장미 덤불 밑에 묻었다며 울부짖고 있었다. 어떤 맥스는 이런 일을 저지른 놈들에게 죗값을 치르게 해주겠다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어떤 맥스는 자기가 경찰인지, 환자인지, 갱단원인지, 살인자인지 금해하고 있었다. 맥스는 모나의 신음 소리를 향해 달려갔다.
  • 맥스 페인 시리즈 . . . . 1회 일치
         [[뉴욕]] 형사[* 3에서는 아니지만.] 맥스 페인의 시창 인생을 다룬 TPS 게임 시리즈.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그리고 다음날 아침 1월 24일, 미즈우치는 시라타의 자택을 방문하였다. 미즈우치의 발언에 따르면, 시라타가 "제제를 하겠다"고 말한 것에 제정신을 잃고 '''마침 가방에 들어 있었던 벨트'''를 꺼내서 시라타의 목을 졸랐다. 「자기 맘대로 되어야 하는, 자신보다 낮은 위치의 여성」에게 지에 몰린 것에, 격노했던 것이라고 여겨진다. 미즈우치는 이후 이별 이야기를 꺼내자 시라타 히카루가 관계를 "부인이나 경찰에게 말한다."고 해서 울컥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바키도/113화 . . . . 1회 일치
          * 티라노의 이빨이 도검보다 못할까?라고 금해한다.
  • 박경석(1933) . . . . 1회 일치
         1965년 한국 정부는 미국의 요청과 월남의 파병 요청 형식으로 [[조문환]] 장군을 단장으로 하는 [[주월 한군군]] 군사원조단 비전투부대 [[비둘기부대]]가 파병되었고, 뒤이어 미국의 대 한국 군사원조 약조인 [[브라운 각서]] 체결과 야당의 반대 등 진통 끝에 전투병력의 파병이 이루어졌다. [* 야당과 여당의 일부 소장파 국회의원들은 월남 파병에 있어 한국군의 처우에 대해 많은 불만을 나타내었다. 특히나 집권 여당 공화당의 초대 당 의장을 지낸 [[정구영]]변호사는 "이 장관 엄밀히 따지면 호지명의 월맹은 민족주의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왜 우리가 그들과 총칼을 맞대야 하는거요. 내가 보기엔 그간 프랑스는 자신의 식민지 정책의 일로 싸웠고, 지금 미국은 제국주의 위세를 떨치려 월남에서 군사적 시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오. 그러니 도와주어야할 이유가 없지 않소. 물론 이 장관 말대로 우리는 가난하오. 월남전 파병으로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소. 그러나 더러운 전쟁에다가 피를 뿌리며 돈을 벌기보다는 핍하지만 깨끗하게 사는것이 옳다는 생각이오." [[이동원]] 전 외무부 장관의 회고록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28576|[[대통령을 그리며]]]]에서 발췌. [[http://gyuraeman.blog.me/110018127454|(대한 군사 원조의 약속인 브라운 각서)]]박정희 정부는 미국의 대한 군사원조를 포함한 경제적 원조와 월남이라는 특수 시장 개척에 한국 기업을 포함한다는 파병의 조건으로 협상하였다.]
  • 박술희 . . . . 1회 일치
         혜성(현재의 [[당진시|당진]])의 호족 출신으로 18세 때 [[예]]의 호위병이 되고, 뒤에 ([[고려 태조|태조]])의 휘하로 들어와 그를 섬겨 많은 공을 세워 두터운 신임을 얻어 대광(大匡)이 되었다. [[고려 혜종|혜종]]을 정윤(왕태자)로 책봉할 때, [[장화왕후]]가 [[왕건]]의 의중을 박술희에게 전달하게 하여 [[왕무]]가 정윤이 되었으므로, 박술희가 [[왕무]]의 후견인이 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935년]]에는 [[견훤]]을 탈출시키기 위한 작전의 일환으로 보이는 나주 탈환 작전에 [[홍유]]와 더불어 지원하였으나 백성의 마음을 얻기 힘들다는 것을 이유로 [[왕건]]은 그들 대신 [[유금필]]을 파견하였다. [[943년]] [[고려 태조|태조]]가 사망하기 직전에 [[고려 태조|태조]]로부터 군국대사(軍國大事)를 부탁받고, [[훈요십조]](訓要十條)를 전수받았으며, 자신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고려 혜종|혜종]]의 강력한 후원자가 되었다.
  • 박신혜 . . . . 1회 일치
         박신혜는 이후 단막극 《[[드라마시티]] - 첫차를 기다리며》(2004), 《[[MBC 베스트극장|베스트극장]] -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2004), 《새 아빠는 스물 아홉》(2005)와 《한뼘 드라마》(2004), 《베스트극장 - 어느 멋진 날》(2005), 《드라마시티 - 키다리 아저씨》(2005)와 시트콤 《[[혼자가 아니야]]》(2004-05), 《[[귀엽거나 미치거나]]》(2005)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연기력을 다져나갔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박신혜는 사전 제작 된 퓨전 사극 드라마 《[[비천무]]》에 캐스팅 되어 중국 로케 촬영하였다. 그리고 2006년 2월, 첫 방영한 드라마 《[[천국의 나무]]》에서 여주인공 하나 역에 캐스팅 되었고, ‘천국의 계단’에서 그녀를 발탁했던 이장수 감독은 여주인공으로 고등학생이었던 박신혜를 또다시 발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인터뷰> 드라마 '천국의 나무' 여주인공 박신혜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1197151|출판사 =연합뉴스 |저자 =정열 |날짜 = 2006-01-16 |확인날짜 =2013-09-01 }}</ref> 같은 해 4월, 영화 《[[도마뱀 (영화)|도마뱀]]》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하였다. 이듬해, 2007년 황인뢰 감독은 드라마 《[[비천무]]》의 제작 현장에서 눈여겨본 박신혜에게 드라마 《[[S]]》의 귀족 소녀 신세령 역으로 캐스팅했으나 이 드라마는 전작과 달리 진부한 내용과 설정으로 흥행에는 크게 실패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잘 자라줘서 고마워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02569|출판사 =텐아시아 |저자 =최지은 |날짜 = 2009-10-28 |확인날짜 =2015-04-18 }}</ref> 같은 해 5월 개봉 된 호러 영화 《[[전설의 고향 (2007년 영화)|전설의 고향]]》과 드라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에 출연했다. 7월부터 방영 된 드라마 《[[깍두기 (MBC)|깍두기]]》에서는 절에서 자란 여주인공 장사야 역을 맡아 지금까지 고수해왔던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는 등 파격 변신을 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문희' 후속 드라마 '깍두기' 주인공 확정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0081490|출판사 =OSEN |저자 =김지연 |날짜 = 2007-07-19 |확인날짜 =2013-09-01 }}</ref> 박신혜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예능 프로그램 《[[환상의 짝꿍]]》의 진행을 맡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 박정수(배우) . . . . 1회 일치
          * [[대장금]] - 제조상
  • 박진성(시인) . . . . 1회 일치
         >그렇게 10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저와 그 당시 여성들만 당한 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문단에서 굴러먹은 지 17년째, 고En 시인의 그런 만행들은 여기저기서 들려왔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2018년. “30년 전 격려 차원에서 그랬다”는 고En 시인의 변명을 보고 또 한번 경악했습니다. 30년 전이면 1988년인데, 그 이후에 제가 들은 똑같은 패턴의 희롱과 추행들은 유령이 한 짓입니까? 어제 "부끄러울 일 안 했다, 집필을 계속하겠다", 고En 시인의 입장 표명을 보고 다시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색한 변명입니다. 그의 추행과 희롱을 보고 겪은 시인만 적게 잡아 수백명이 넘습니다. 수십년 간 고En 시인이 행해온 범죄입니다. 문단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을 왜 노 시인은 부정하는 것입니까.
  • 박철우(배구) . . . . 1회 일치
         우리나라에 몇 없는 왼손잡이 라이트다. 공격시 직선이나 블로커 사이를 통과하는 경우가 잦다. 국내 선수중 손꼽히는 득점력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그 분이 오신날엔 아무도 못 막는다고 할 정도. 임팩트 있는 [[벽치기]]덕에 벽철우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기록상으로 크게 차이 날 정도는 아니다. 오픈과 퀵오픈, 후위공격에서 모두 준수한 성공률을 보이는 윙스파이커다. 심지어 최근에는 시간차 공격도 보여주고 있다. 왼손잡이 세터와 합이 잘맞는다는 말이 있다. 199의 우월한 신장을 바탕으로 사이드 블로킹도 단단히 세워준다. 스파이크 서브도 좋은 편이지만 서브 토스가 불안해 범실이 '''매우''' 많다.
  • 박태준 (작곡가) . . . . 1회 일치
         본관은 [[밀양 박씨|밀양]]이며 호(號)는 귀봉(龜峯)· 산남(山南)· 계산(桂山)이고, 종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개신교(예장통합)]]이다.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나 [[계성고등학교 (대구)|대구 계성고등보통학교]]를 나온 이후 미국 [[터스컬럼 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 대학교]] 음대 및 대학원을 나왔다. 귀국 후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종교 음악과를 창설하였으며, 많은 작곡을 하여 한국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예술원 음악공로상과 국민훈장 무화장 등을 받았다. 64년 연세대학교 음대 학장을 지냈다. 작품으로 〈오빠생각〉 〈집 생각〉 〈사우(思友)〉 등 150여 곡이 있고, 동요곡집으로 〈중 중 때때중〉, 가곡집으로 〈박태준 가곡집〉 등이 있다.
  • 박홍 (신부) . . . . 1회 일치
         박홍 총장의 '주사파 발언' 으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운동권 인사들은 박홍 총장에게 근거를 대라며 추했다. 이에 대해 박홍 총장은 "주사파 관련 내용을 고해성사 때 들은 내용"이라고 답했다. 이에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연합 김동주 공동의장 등 신도 6명이 박홍 신부를 '고해성사 비밀 누설 혐의'로 서울대교구에 고발했다. 당시 서울대교구 사무처장이었던 염수정 추기경은 사건 조사를 담당했고 박홍 총장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83100289119004&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4-08-31&officeId=00028&pageNo=19&printNo=1997&publishType=00010|<한겨레신문>1994년 8월31일자 19면]</ref>
  • 박홍우 . . . . 1회 일치
         2007년 서울고등법원 재판장 시절 [[김명호 (1957년)|김명호]] [[성균관대학교]] 전 조교수의 재임용 불복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 판결을 했다가 결과에 불만을 품은 [[김명호 (1957년)|김명호]] 전 교수로부터 집 앞에서 석 테러를 당했다. 이 사건을 소재로 [[2011년]] 영화 《[[부러진 화살 (2012년 영화)|부러진 화살]]》이 제작되었다.
  • 백남억 . . . . 1회 일치
         [[허경영]]의 저서 '[[무화 꽃은 지지 않았다]]'의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
  • 백일섭 . . . . 1회 일치
         * [[1988년]] 《[[합]]》
  • 베이지 . . . . 1회 일치
          * [[JTBC]] [[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꿈이어라)
  • 보루토/7화 . . . . 1회 일치
          쵸쥬로는 킨츠키가 "덩치가 큰 주제에 잽싸다"고 하는데 확실히 속도 면에서 킨츠키의 우위. 재빠른 검술로 순식간에 쵸쥬로를 지에 빠뜨린다. 도끼로 히라메카레이를 쳐내고 왼쪽 어깨를 베어내는데, 킨츠키는 완전히 이겼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유인책에 지나지 않았다. 땅 속에서 쿠로츠치가 등장, 회심의 붕권을 먹인다.
  • 보쿠걸/102화 . . . . 1회 일치
          * 타케루는 말을 돌리려 하지만, 후지와라는 "전에 나에게 미즈키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왜 금했는지 알고 싶다"고 연거푸 직구를 날린다.
  • 부산광역시 . . . . 1회 일치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a/Haedong_Yonggungsa_Temple%2C_Busan%2C_South_Korea.jpg/120px-Haedong_Yonggungsa_Temple%2C_Busan%2C_South_Korea.jpg|[[해동용사]]
  • 블랙 클로버/109화 . . . . 1회 일치
          노엘은 시렁대던 것을 잊고 다부지게 "네!"라고 대답한다.
  • 블랙 클로버/113화 . . . . 1회 일치
          * 수정마법사가 수집한 적의 위치정보는 곧바로 아군 멤버들에게 전달됐다. 화염마법사와 돌마법사는 힘을 합쳐서 멋진 저격무기를 만들었다. 돌 마법 "스톤 롱보우"로 만든 석에 화염 마법 "버스트 쟈벨린"으로 만든 화살을 쏘아 날렸다. 이들은 로열 나이츠 시험보다도 마법제를 우롱한 잭스에 대한 보복이 우선이었다. 급조됐다고 볼 수 없는 완성도 높은 역할분담과 효과적인 공격. 미모사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공격은 정확하게 B팀의 크리스탈을 맞춘다.
  • 블랙 클로버/114화 . . . . 1회 일치
          * 미모사가 식물마법으로 크리스탈을 감싸 보호하며 전진한다. 아스타는 앞장서서 날아오는 공격을 족족 떨어뜨린다. 잭스의 이탈로 수가 부족해 크리스탈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적을 공격하기에 어려운 B팀의 난점을 잘 극복한 전술이었다. 여지책에 가까웠지만 상당히 유효했다. 이제 B팀은 속도를 붙이기 시작, 시작지점을 벗어나 중간지대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 블랙 클로버/115화 . . . . 1회 일치
          * A팀의 저격 전술을 파훼했으나 허점을 노출해 지에 몰린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와 [[미모사 버밀리온]].
  • 블랙 클로버/121화 . . . . 1회 일치
          * 버섯의 멀리 떨어져 있는 본체. 버섯과 달리 빈한 얼굴의 링가드는 의외로 달변가였다. 그는 시합 전 솔리드가 한 발언을 놓고 "오라비가 할 소리가 아니다"고 단언했다. 그 또한 동생이 남녀 합쳐 열이나 있다. 자신이 싸우는 것도 동생들을 위해서. 그는 형이란 약한 동생들을 지키기 위한 존재라고 역설했다.
  • 블랙 클로버/130화 . . . . 1회 일치
          * [[잭스 류그너]]는 자해를 감수하며 감행한 작전으로 [[랜길스 보드]]의 공간마법이 반사된다. 반사된 마법은 위력이 배가되어 시전자인 랜길스를 향해 날아가고. 지에 몰린 랜길스는 마법제 율리우스 조차 예상치 못한 저력을 발휘한다. 튕겨나온 마법을 모조리 공간마법으로 요격해 버린 것. 마력을 지금까지보다 두 배 이상 순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말이었다. [[클라우스 류넷]]은 그 저력에 경악하는 한편 그의 마력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 블랙 클로버/53화 . . . . 1회 일치
          * 원래도 다섯잎 클로버의 마도서는 떡밥 덩어리였으나 "그 분"이라는 다른 사용자가 있는 걸로 언급되어 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 블랙 클로버/55화 . . . . 1회 일치
         포로에게 배신자의 정체를 추하는 마법제.
  • 블랙 클로버/60화 . . . . 1회 일치
          * 몇몇 단원은 워프한 뒤에도 헛짓거리만 하는데, 챠미는 먹을 것만 찾고 핀랄은 도망칠 리만 한다.
  • 블랙 클로버/63화 . . . . 1회 일치
          * 핀랄을 여전히 의욕이 없고 도망칠 리나 하는 듯 하며 바네사는 그 사이에 술을 더 마셨는지 상태가 좋지 않다. 챠미는 여전히 자는 중. 그레이는 마법의 속성 상 전투에 유리하지 않을 거 같다.
  • 블랙 클로버/66화 . . . . 1회 일치
          * 챠미와 고슈는 지금까지 한 번도 그레이의 원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금해한다.
  • 블랙 클로버/70화 . . . . 1회 일치
          * 베토는 점점 지에 몰리고 어서 절망하라고 소리지르는데
  • 블랙 클로버/75화 . . . . 1회 일치
          * 천둥 창성마법 "뇌조전기 열공마의 장"
  • 블랙 클로버/76화 . . . . 1회 일치
          * 유노는 바람 마법 "질풍의 백"을 날린다.
  • 블랙 클로버/85화 . . . . 1회 일치
          * 여왕은 장담한 대로 힘을 보여달라고 추하고 아스타는 팔을 고쳐줘서 고맙다고 답한다. 판젤 크루거 일행은 안면이 있는 마르스와 접촉하려고 시도하는 듯 하다. 아스타는 죽지 말라고 격려하는데 판젤이 아직도 팬티바람이라 옷 좀 입으라고 한다.
  • 블리치/676화 . . . . 1회 일치
          * 눈을 잃고 지에 몰리지만 그 순간 우라하라는 만해 "관음개홍희 개"를 해방한다
  • 블리치/681화 . . . . 1회 일치
         * 제라드를 날려버려서 영 밖으로 떨궈 버리는데, 날개를 뽑으며 복귀한다
  • 블리치/684화 . . . . 1회 일치
          * 한편 영왕에 도착한 이치고.
  • 블리치/689화 . . . . 1회 일치
          * 이치고는 올마이티의 파훼법을 리하고 있는데, 그걸 인지한 유하바하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거기 가만히 있어라"라고 말한다.
  • 블리치/691화 . . . . 1회 일치
          * 우류는 하쉬발트에게 지에 몰려있다.
  • 블리치/692화 . . . . 1회 일치
          * 빛들은 영왕, 유하바하에게 향한다.
  • 빈스 맥마흔 . . . . 1회 일치
         그의 게이 성향은 WWE가 WCW에 밀려서 망할 지경이 되자 본격적으로 드러났는데, 지에 몰린 빈스는 자기 스스로 링에 올라가 레슬러들에게 "내 엉덩이에 키스를 해라!"고 소리치는 광적인 퍼포먼스를 벌이게 됐다. 이는 평소 빈스가 가지고 있었던 게이로서의 성적 지향성을 드러내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가 동성애자가 아닌 이상 이런 퍼포먼스가 생각날 리가 없다. 아마도 망하게 생기게 되자 리미터가 풀리면서, 될대로 되라는 심경으로 숨겨진 욕망을 뿜어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사이곳페 . . . . 1회 일치
         여지책이나, 마지막 발버둥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 상디 . . . . 1회 일치
         [[롤로노아 조로]]와는 상극인 성격이라서 둘이 놔두면 의견 불일치로 티격태격하는 게 다반사.[* 게다가 이 두 사람, 스릴러 바크 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영혼 레벨에서부터 합이 안 맞는다.''' 스릴러 바크에서 모리아의 공격으로 두 사람의 그림자를 빼앗겨 그 그림자를 영혼으로 삼은 좀비가 각각 만들어졌는데, 좀비에게 원래 그림자 주인의 기억 따윈 없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난 것이나 다름없는 조로 좀비와 상디 좀비는 협동이고 자시고 서로를 박살내려 들었다.] 조로에게 [[마리모]]라는 엄청나게 어울리는 별명을 선사해줬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선인장]] 머리, 또는 [[잔디]] 머리라고 부른다. 가끔 [[미역]] 머리라고 부를때도 있다.(...)] 다만 조로는 상디에게 [[다트]]판 눈썹이라고…. 여하튼 서로 치고 박고 하는 콤비지만, 중요한 상황에서는 마음이 맞는 멋진 콤비이기도 하다.[* 데비 백 파이트전에서도 그렇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배 문제로 루피와 갈등을 일으키고 이탈한 우솝을 확실한 사죄를 듣고 다시 동료로 맞아들여아 한다고 조로의 어필에 유일하게 동조한 것도 상디였다. 그리고 스릴러 바크편에서 루피를 없애려던 [[바솔로뮤 쿠마]] 앞에서 '''둘 모두 선장 루피를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으려고 했다!''']
  • 샬롯 링링 . . . . 1회 일치
         [[상디]]는 '여자 해적'이라는 말을 듣고 과자를 좋아하는 예쁘게 생긴 마담일 것이라고 망상을 하고 있다. 물론 위에서 보다시피 [[현실은 시창]]
  • 서강준 . . . . 1회 일치
         | [[2014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
  • 서림 . . . . 1회 일치
         기재잡기에서 서림은 임꺽정의 마지막 죽음에까지도 관여하는데, 관군의 추격을 받아 지에 몰린 임꺽정은 한 노파의 집에 들어간다. 임꺽정이 노파를 위협하여 노파가 "도적이야!"하고 외치면서 달아나게 하고, 자신은 관군인 척 하면서 관군에 뒤섞여서 도망치려 했다. 하지만 아프다는 핑계를 대면서 슬쩍 진을 빠져나가 도망치려 하는 임꺽정을 보고, 수상하게 여긴 기병이 추적한다. 서림이 임꺽정을 보고 "도적이다!"라고 소리치자, 화살에 맞아 중상을 입은 임꺽정은 서림이 투항하여 자신이 이렇게 되었다고 분통하게 여기는 말을 내뱉게 된다.
  • 서지훈 (1997년) . . . . 1회 일치
         | [[매칭! 소년양부]]
  • 세조 . . . . 1회 일치
         단종이 즉위한 뒤에는 [[한명회]] 등을 비롯한 모사나 왈패들을 모으며 정국 불안을 주시하다 동생 [[안평대군]] 일파가 정변을 꾀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수를 쳐 황보인과 김종서 등을 참살하고 을 장악하여 실권을 잡는다(계유정난). 그 후 반 수양대군 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단종을 협박하여 양위를 받아 즉위한다.
  • 소말리 족 . . . . 1회 일치
         하지만 이후 (프랑스 령이었던) [[지부티]], 에티오피아 동부, 케냐 북서의 소말리 인 거주 지역까지 모두 결집시켜 극의 소말리 인 통일국가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에 주변국들이 반발하게 된다.
  • 손담비 . . . . 1회 일치
         EP 활동의 끝난 뒤인 2009년, 첫 정규 음반 ''[[Type-B]]''의 발매로 컴백을 준비했다. 음반 발매와 음원 공개에 앞서 총 3차에 걸친 티저를 선공개하였는데, 2009년 3월 19일 타이틀곡인 〈토요일밤에〉 1차 티저를 공개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토요일밤에’ 티저영상, 팬들 반응 뜨거워|url=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3262026|출판사=맥스뉴스|날짜=2009-03-19 |확인날짜=2010-12-29}}</ref> 이어 20일에는 롤러스케이트 장으로 꾸며진 곳에서 1980년대 디스코풍의 2차 티저를 공개하였는데, 마지막에 '토요일 밤에'라는 문구가 등장에 더욱 굼증을 자아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토요일밤에' 2차 티저 공개 이번엔 '롤러걸'|url=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3284482|출판사=맥스뉴스|날짜=2009-03-20 |확인날짜=2010-12-29}}</ref> 23일에는 백발의 손담비가 등장, 마지막 3차 티저를 공개하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f>{{뉴스 인용|제목='백발' 손담비, '토요일 밤에' 3차 티저 영상 공개 |url=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3340682|출판사=맥스뉴스|날짜=2009-03-23 |확인날짜=2010-12-29}}</ref> 다음날인 24일 타이틀곡 〈토요일밤에〉 음원이 공개된 후, 폭발적인 상승세로 바로 음원사이트 10위 권에 진입하며 또 다른 손담비 열풍을 예고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토요일밤에' 컴백, 그녀의 '인기몰이' 이미 예견된 수순|url=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3410074|출판사=맥스뉴스|날짜=2009-03-26|확인날짜=2010-12-29}}</ref> 〈토요일밤에〉는 80년대 디스코 복고풍으로 후렴구부분의 '하늘 찌르기춤'으로 인기를 얻었다.<ref name="하늘찌르기춤">{{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의자춤 이어 하늘찌르기춤 신드롬 일으킨다 |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5032208311001|출판사=뉴스엔|저자=김형우 기자|날짜=2009-05-04}}</ref> 26일에는 첫 정규 음반 ''[[Type-B]]''가 발매되었다. 한편, 〈토요일 밤에〉가 발표된 뒤,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있던 손담비는 2009년 4월 10일, [[KBS]]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하였고 《[[엠 카운트다운]]》,《[[인기가요]]》 등에서도 1위를 해 그 인기를 실감케하였다. 또한 CF계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여 광고 섭외순위가 0순위라는 말까지 떠돌았고,<ref>{{뉴스 인용|제목=이승기, 손담비…광고모델 섭외 0순위 드러내|url=http://www.obsnews.co.kr/EnterNews/316308|출판사=OBS 연예뉴스|저자=김광선 에디터|날짜=2009-10-23|확인날짜=}}{{깨진 링크|url=http://www.obsnews.co.kr/EnterNews/316308 }}</ref> 연말에는 MTN 2009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여자 CF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토요일밤에〉로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에서 수상을 하였다. 정규 앨범 활동이 끝나자 손담비는 [[2009년]] 7월부터 방영된 SBS 월화 드라마 《[[드림 (드라마)|드림]]》에서 박소연이라는 여자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상업적으로 큰 실패를 거두었고, 연기력 논란까지 일어났다. 하지만, [[SBS 연기대상]]에서 뉴 스타상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드림' 시청률 울상 손담비, 뉴스타상에 웃었다|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1011306221001|출판사=뉴스엔|저자=김소희 기자|날짜=2010-01-21 |확인날짜=}}</ref>
  • 손지현(배우) . . . . 1회 일치
          * EXID의 정화가 쓰리텐 + 카메라 명중을 했을 때 상대 사수였다. 당연히 데꿀멍. 그리고 그 다음 아육대에서는 혜린이 남지현 옆에서 카메라 명중을 시키며 또 데꿀멍. 결국 포미닛의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 양 왕좌는 EXID에 의해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6년|2016 설날]]에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1회 일치
         발톡스는 카라에게만 들리는 주파수로 메시지를 보내서 카라를 발전소로 불러낸다. 카라는 전투에 익숙하지 못하여 지에 몰린다. DEO의 헬리콥터를 끌고 온 알렉스의 지원을 받아 구출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1회 일치
         다시 과거. 카라와 알렉스는 비행 소녀들이 되서 외출했던 것 때문에 혼난다. 카라가 능력을 쓰고 무모한 짓을 할 때마다 알렉스는 관리책임을 추받아 더 심하게 혼났었다. 그리고 그날 밤에 댄버스 부부는 DEO의 방문을 받았다. DEO 팀을 이끌고 찾아온 것은 행크 헨쇼.
  • 슈퍼히어로 팀 . . . . 1회 일치
         슈퍼히어로 한 명이 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슈퍼히어로 팀으로서는 실사[[영화화]]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일단 등장 캐릭터가 많고[* 히어로가 한 명이라 해도 그 히어로와 싸울 빌런과 히어로의 주변인물 등이 있다. 그런데 팀이라면 더 많아진다.], 각 캐릭터의 비중[* 원작이 있는 작품이고, 캐릭터가 인기파인데 비중이 약하면 욕먹기 딱 좋다. 그리고 인기는 둘째 치고 등장했으면서 별 비중 없으면 왜 등장시켰냐는 비난을 듣기 쉽다.]과 액션[* 주역이 초능력자라면 그 초능력을 잘 묘사해야 하고 비능력자라도 뛰어난 격투신같이 좋은 액션을 보여줘야 한다. 특히 주역이라면.]을 신경써야 하기에 그 난이도가 정말 높아진다. 90년대에 먼저 나온 닌자 거북이 실사판 3부작의 성공이 팀 무비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고, [[어벤져스]]의 대박으로 그 무무진한 가능성을 알렸다.
  • 식극의 소마/157화 . . . . 1회 일치
          * 쿠로키바의 요리는 쿨리비악. 연어를 브리오슈로 감싸 구워낸 요리. 러시아의 중 요리다.
  • 식극의 소마/177화 . . . . 1회 일치
          * 감자의 무무진한 소재성을 살려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 식극의 소마/180화 . . . . 1회 일치
          * 시간은 단 사흘 밖에 없는데 가야할 길이 너무 멀다. 미에 빠지는 소마.
  • 식극의 소마/184화 . . . . 1회 일치
          * 하야마 아키라는 "시오미 준을 위해서"란 말을 했지만 유키히라 소마가 추하자 실언이었다고 철회한다.
  • 식극의 소마/189화 . . . . 1회 일치
          * 도지마는 이제야 음식에 대해서도 해설을 하는데 곰고기와 꿀의 합은 워낙에 유명하다. 최고급 곰고기 요리인 "곰발바닥 요리"의 맛의 비결도 곰이 발로 꿀을 발라먹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도지마는 이러한 발상을 "완화와 강조"라는 말로 정의한다.
  • 식극의 소마/190화 . . . . 1회 일치
          * 소우에는 평범한 꿀도 곰고기와 합이 좋았겠지만 자칫 맛이 강한 멘치까스와 합하면 진득한 맛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쓴맛이 가미된 황벽나무 벌꿀을 써서 곰고기의 맛을 보다 강조하고 깊이 있는 맛을 완성한 것이다. 베르타는 그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을지 의문을 갖는다. 황벽나무 꿀은 워낙 희귀한 물건이라 우연히 선택할 일도 없고 분명 의도한 조합임에는 틀림없다.
  • 식극의 소마/194화 . . . . 1회 일치
          * 타쿠미와 타도코로는 대체 그들의 학생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금해한다. 이미 그들을 말려들게 한 탓인지 도지마는 한 장의 사진을 꺼내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사진은 3학년일 때의 자신과 죠이치로, 그리고 1학년이던 아자미가 찍혀 있다. 도지마는 이 사진을 보이며 "우리 세대의 주역은 죠이치로"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당대의 십걸 1석은 도지마. 타쿠미는 그 점을 들어 도지마야 말로 그 세대의 정점이 아니었냐고 묻는다. 그런데 도지마가 놀라운 사실을 공개한다.
  • 식극의 소마/195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죠이치로에겐 뜻밖의 이변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느 때처럼 VIP를 접대하는 자리였다. 그들은 죠이치로의 요리를 칭찬하는데 정작 그가 만든 요리에 대해선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들은 정작 지금 나온 요리에 대해선 금해하지도, 놀라워하지도 않으면서 그 다음에 나올 요리는 더욱 놀랍고 대단한 요리일게 틀림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마치 계속해서 물건을 찍어내는 기계를 보듯이 말이다.
  • 식극의 소마/200화 . . . . 1회 일치
          * 도지마는 내일부터 이런 연대식극에 대비한 특훈인 2vs2 홍백전을 치를 생각을 했고 미리 팀원의 합에 따른 조합도 생각해뒀다. 하지만 죠이치로는 그런 적성 같은 건 개무시하고 "아무튼 여러번 할 거니까 대충 제비 뽑아서 하자"고 주장한다. 게다가 팀구성 보다는 "졌을 때 받을 벌칙"에 더 연연하는데. 결국 도지마가 격분해서 싸움으로 이어진다. 나잇살 먹을 만큼 먹은 아저씨들이 초딩처럼 유치하게 싸우기 시작한다. 도지마는 죠이치로가 귀국한 직후 짜증났던 점을 들먹이면서 공격한다. 일단 귀국했을 때 연락을 하긴 했었나 본데 딱 한 번했고 게다가 주소도 말하지 않았다. 도지마가 뭔가 메모하려고 했을 땐 멋대로 전화를 끊어서 소용이 없었다. 도지마가 항의하지만 죠이치로는 드립이나 치면서 흘려듣는다. 이렇게 싸운 결과 왠지 요리대결로 결판내자는 흐름이 되었고, 인원이 딱 떨어지질 않아서 원래 부를 예정이 없었던 에리나를 합류시키러 온 것이다.
  • 식극의 소마/201화 . . . . 1회 일치
          에리나는 죠이치로가 팀 도지마처럼 왕도적 노선을 택하지 않은 이유를 금해하는데, 그때 도지마 측에서도 색다른 시도를 시작한다. 본래 레시피에서는 쓰지 않던 앤초비와 바질을 참가한 것. 같은 팀의 [[타도코로 메구미]]와 [[타쿠미 알디니]]도 이상하게 여긴다. 게다가 담는 그릇도 보통 가정에서 쓰는 그라탕 접시가 아닌 평범한 접시. 에리나는 그걸 통해 가정식으로서 아쉬 파르망티에가 아니라 레스토랑의 정찬으로서 아쉬 파르망티에를 만드는 거라고 유추한다.
  • 식극의 소마/203화 . . . . 1회 일치
          *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양팀의 아쉬 파르망티에. 심판을 맡고 있던 [[나키리 센자에몬]]이 시식을 앞두고 있다. 팀 도지마의 경우 어느 정도 정석에 가까운 아쉬 파르망티에지만, 팀 사이바 쪽은 정말 괴상한 발상들만 때려박은 물건이라 어떤 맛을 낼지 모두의 금증을 자아낸다.
  • 식극의 소마/211화 . . . . 1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는 소바 조리 중에 뜬금없이 중화 프라이펜을 달군다. [[타도코로 메구미]]는 저게 뭐하는 짓일까 금해한다.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그가 만든 28소바엔 저런 프라이펜을 쓰는 공정이 없어서 혹시 고명을 만들려고 꺼낸게 아닌가 생각하는 정도다. 그리고 그 예측이 어느 정도 맞는지 소마는 오리고기를 포 떠서 볶기 시작하고 거기에 나온 기름에 대파를 넣어서 향을 더한다. 이것만으로도 훌륭한 일품요리인데, 소마는 거기에 공들여 뽑은 28소바를 냅다 투하한다.
  • 식극의 소마/218화 . . . . 1회 일치
          * 침묵 끝에 츠카사의 대답. 그런데 진지한 것도 여기서 끝인지 곧 평소대로 상맞게 군다.
  • 식극의 소마/221화 . . . . 1회 일치
          * 후배들의 빈한 상상력은 심사의원들이 책임진다. 이스트와르와 샤름은 고추와 아프리카라는 키워드를 조합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라면을 창작할 생각"이라고 추측한다. 메구미가 어떤 요리가 될지 알거 같냐고 묻는데, 그들을 대신해 책임자인 [[안(식극의 소마)|안]]이 나서는데... 형편없이 비틀거린다. 주정을 부린다고 하는게 맞겠다. 헤롱거리면서 쓸데없이 "알려주길 바라냐"며 성가시게 군다. 샤름이 아까 마신 [[사카키 료코]]의 술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심사의원 주제에 술에 터무니없이 약하다. 다행히 안은 특수체질이라 취할 수록 미각과 신경이 예민해져 심사에는 영향이 없다고... 고 이스트와르가 주장한다. 영 말같지 않은 소리라 소마가 쉽게 믿지 않는다
  • 식극의 소마/223화 . . . . 1회 일치
          * 소마는 찻잎을 다루는 츠카사의 자세를 보고 감탄한다. 그는 무려 네 종류에 달하는 찻잎을 한 꺼번에 다루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마루이 젠지]]가 지금껏 완전히 잘못 보고 있었다고 말한다. 녹차라는 소재는 당연히 요리의 선택지가 제한될 거라 생각했다. 터무니없는 오산이었다. "녹차"라는 카테고리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그걸 살리는 방법도 무무진하다. 녹차는 본래 채취한 찻잎을 그대로 쪄서 발효를 막는 "비발효 차"류를 통칭하는 말. 대표적인 엽차나 옥로, 호지차 등 종류도 다양하거니와 그걸 요리로 옮기면서 떫은 맛이나 쓴 맛에 악센트를 주는 식으로 전혀 다른 맛을 낼 수 있다.
  • 식극의 소마/227화 . . . . 1회 일치
          군함말이를 집어든 샤름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군함말이에 올라간 네기토로는, 사실 머렝이었던 것이다. 맛을 본 샤름은 또 하나의 비장의 무기를 발견했다. 훈제 간장이었다. 단지 쿠가에게 조력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한게 아니었다. 최후의 어레인지를 위한 회심의 카드. 미마사카가 내놓은 어레인지 초밥은 "메추리살 노른자와 훈제 간장을 섞은 나카오치 군함말이"였다. 나카오치란 참치의 양쪽 살을 발라내고 남은 등뼈 부분의 살을 의미한다. 훈제 간장이 첨가된 밥과 김이 나카오치의 기름기와 만나 절묘한 향을 내고 그 위에 올려진 머렝, 메추리알 노른자, 파가 네기토로를 얹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식감을 연출한다. 샤름은 이것을 "극의 네키토로 메추라기밥 군함"이라 이름붙이고 싶다고 평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대호평. [[카와시마 우라라]]가 이를 갈면서 분해했지만 그녀 또한 미마사카의 초밥을 맛 봤기 때문에 반박할 여지가 없었다.
  • 식극의 소마/238화 . . . . 1회 일치
          * [[아카네가쿠보 모모]]의 냄비에서 풍기는 냄새를 맡은 [[카와시마 우라라]]가 정화되어 썩어빠진 내면까지 메르헨스럽게 변한다. [[유키히라 소마]]는 이 믿기지 않는 변화를 보고 문제의 냄비의 정체를 금해한다.
  • 신고은(가수) . . . . 1회 일치
         [[2012년]]에는 그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아 극 무대로 진출한 해가 되었다. 뮤지컬 '[[]]', '오싹한 연애'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후에 [[2015년]] '아찔한 연애'라는 뮤지컬에 다시금 참여했다.
  • 신민아 . . . . 1회 일치
         [[마왕(드라마)|마왕]]의 경우도 [[엄태웅]]을 엄포스로 만들었던 부활의 제작진이 다시 뭉친 작품. [[부활(드라마)|부활]]이 나름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드라마 막판에는 어느 정도 시청률이 올라기에 이 작품 또한 이죽사처럼 엄청난 기대를 가졌던 작품이다. 부활의 엄태웅마저 다시 합치고 또 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주지훈]]까지 합류한 이 작품. 역시 망했다. 완전 폭망은 아니지만 문제는 이 드라마 크게 뜨지 못한 원인 중 하나가 신민아의 연기력이다. 사실 연기력이 남다른 남주 두 명에 비하여 현저히 떨어지는 연기력은 드라마의 몰입도 자체를 떨어뜨렸고 이상하게도 부활에 비해 떨어지는 작품성이 더해져 역시 조용히 종영했다.
  • 악당 . . . . 1회 일치
         주인공이 악당일 경우 너도 나도 악당으로 나오는 ~~시창~~ 장르인 피카레스크가 된다.
  • 안기효 . . . . 1회 일치
         현재 배틀그라운드도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1부 2부로 나누어 방송하고 있으며 석만으로 2등을 하고 불과 4일차 만에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하며 싸움을 회피하는 메이웨더 아웃복싱같은 게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무분별한 전투 배그보다 실제로 저 상황에 떨어져 있을때 나올법한 두려움과 신중함(실제로 온갖 화기로 중무장한 생면부지의 아흔몇명의 사람들과 외딴섬에 떨어져 한사람만 생존 가능하다고 할때 생존하기 위해 가질 당연한 소심함)으로 숨을 죽이는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는 듯 보인다.
  • 안석환 . . . . 1회 일치
         * 2012년 《[[후: 제왕의 첩]]》 ... 신 참판 역
  • 애로우 . . . . 1회 일치
         무기는 [[활]]과 [[화살]]이며 화살의 경우 통상의 화살 외에도 코믹스에서만큼은 아니나 트릭 화살을 쓴다. 술 외에도 전투실력이 뛰어나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1회 일치
         코너는 영국군이 전략적 이점도 없고, 평화로운 마서스비니어드에 손을 뻗친 이유를 금해하며 이 뒤에 템플기사단이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 영국 요리 . . . . 1회 일치
         >인류가 만들어낸 요리 문화의 극적 결정체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영덕군 . . . . 1회 일치
         원래 일제강점기 말기에 [[동해선]]([[동해중부선]]) 계획이 있었고 노반까지 남아있을 정도였으나 해방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다. 결국 70년이 넘는 세월을 걸려서 [[동해선]]이 개통되어 영덕군 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한다. [[KTX]]가 정차하는 [[포항역]]을 출발해 [[장사역]], [[강구역]], [[영덕역]]에 모든 [[무화호]]가 정차하고 [[영해역]]을 지나 [[강원도]] [[삼척시]]의 [[삼척역]]까지의 공사가 진행중인데 영덕역 북쪽 구간이 완공되면 [[부산]]부터 영덕을 지나 [[강릉시]]까지 동해선 철도가 쭉 이어질 예정이다. 남쪽으로도 [[모량역]]부터 [[신경주역]]을 지나 [[태화강역]]까지 이어져서 최종적으로는 동해선의 실질적인 종점인 [[부전역(동해선)|부전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개량중이다. 2018년 2월 기준으로는 중간 일부 구간들이 미완성이다. 동해선 외에 김천에서 의성을 거쳐 영덕을 이어주는 [[경북내륙선]]이 장기계획으로 추진 중 이다.
  • 영천시 . . . . 1회 일치
         철도교통은 편리한 편으로 동대구역까지 무화호를 타고 30분대가 걸리고 대구선 복선화가 완료되면 17분이 걸릴 예정이다.
  • 오방낭 . . . . 1회 일치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쓰였는데, 중에서 가례시에 부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만들어진 주머니는 종친이나 나인들에게 하사되었다. 특히 정월 첫날에는 볶은 콩을 한 알씩 붉은 종이에 싸넣은 오방낭을 왕실 종친에게 하사하는 풍습이 있었다.
  • 오승희 . . . . 1회 일치
         '''오승희'''(吳承姬<ref name="hanja">[https://www.facebook.com/Umusic.JKPOP/photos/a.260040747449.141783.251736272449/10154571559607450/?type=3 모닝구 무스메 한자 자필]</ref><ref>[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1/2017082102498.html [더스타프로필] 오승희 "모닝구 무스메만의 리얼리티 찍고 싶다…빅재미 드릴 것"] {{웨이백|url=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1/2017082102498.html |date=20170912003602 }} 2017-08-25</ref>, [[1995년]] [[10월 10일]] ~ )는 일본의 가수로, [[모닝구 무스메]]의 서브보컬이다.<ref>{{웹 인용|url=https://www.youtube.com/watch?v=aWRTsHtA9zY|title=Debut Greeting at 모닝구 무스메 SHOWCASE|first=|last=보따리 bottari|date=2015-03-25|publisher=|accessdate=2017-08-12|via=YouTube}}</ref><ref>{{웹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0587211|title=[XP★SHOT] 모닝구 무스메가 금해? 안전담당부터 보호본능까지③|publisher=xportsnews|date=2016-03-15|accessdate=2017-08-12}}</ref><ref>{{웹 인용|url=https://www.youtube.com/watch?v=y0Rau6SssxE|title=칯트키 Live - “PRODUSORN” EP02: LIFE AS A GIRL GROUP|first=|last=Cube Ent|date=2017-04-25|publisher=|accessdate=2015-03-18|via=YouTube}}</ref><ref>{{웹 인용|url=https://m.facebook.com/모닝구 무스메.UnitedCube/photos/a.1511382879116331.1073741828.1489401217981164/1558678227720129/?type=3&source=54|title=CLC Facebook:Seunghee|date=2017-03-14}}</ref><ref name=supertv>2018-04-06,XtvN,SUPER TV EP11,「메인래퍼、은지」「센터、은지」「리드보컬、모닝구 무스메」「리더、모닝구 무스메」。</ref>
  • 오유나 . . . . 1회 일치
         * [[2003년]] [[KBS1]] 대하드라마 《[[무인시대 (드라마)|무인시대]]》 ... [[연희주]] 역
  • 왕자 . . . . 1회 일치
         왕의 아들. 보통은 정실 소생이나 후 소생을 가리지 않고 분류하지만, 문화적으로 적서(嫡庶) 구분이 강한 경우에는 정실 소생만을 왕자로 분류하기도 한다.
  • 왝더독/줄거리 . . . . 1회 일치
         하지만 전쟁 발발(뻥) 3일 만에 미국과 알바니아가 평화 협정을 맺었다는 뉴스가 올라온다. 속아 넘어간 줄 알았던 CIA가 뒤에서 손을 쓴 것. 이후 사실을 추하는 여론이 일자 일행은 망연자실하지만 모스는 포기하지 않고 또다른 계획을 짠다. 알바니아에 [[포로]]로 잡힌 미군 병사가 있다고 꾸며내는 것. 이들은 펜타곤에서 윌리엄 슈만 상사(우디 해럴슨)를 제공받아 슈만 상사를 전쟁 영웅으로 포장한다.
  • 요괴:조카몬 . . . . 1회 일치
          *부모부르기:조카몬은 지에 처할때 자신의 부모를 부른다. 그리고 조카몬의 부모는 높은 확률로 피해자에게 '이거 얼마야?'나 '애들이 갖고 노는거 가지고 왜그러냐'시전한다. 가끔은 '애들이나 가지고 노는걸 왜 니가 사냐'를 시전해 피해자를 매우 빡치게 만들기도 한다.
  • 용융금속형 . . . . 1회 일치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카즈]]를 화산에 빠뜨려서 죽이려고 했으나, 극생물의 능력으로 벗어나면서 실패.
  • 울진군 . . . . 1회 일치
          이름의 유래가 된 불영사는 이 계곡 안쪽에 있다. 신라시대부터 있던 역사가 오래된 사찰로, 응진전과 대웅보전, 영산회상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삼층석탑과 불패 등도 경상북도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등 사찰 자체가 문화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내 풍경도 좋은 편이다. 의상전의 경우는 그 유래가 불확실하다가 2010년 수리할 때 유래를 적은 상량문이 발견되었고, [[인현왕후]]가 환하면서 부처의 성은에 보답하기 위해 지은 곳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 워저드 . . . . 1회 일치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으로 극전대 다단단, 오니 더 닌자 마스터, 건마스터가 있다.
  • 원우(가수) . . . . 1회 일치
         [[승관]]이 "이 형만큼 애교 없는 사람 없어요."라고 평할 만큼 애교를 부리는 것에 어색해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그러나 데뷔 후 열심히 연습했는지 [[2015년]] [[11월 8일]]에 열린 미니 팬미팅에서 [[https://youtu.be/wLJTh9HwbVM?t=46s|티아라의 뽀삐뽀삐]]를 추며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정한]]은 [[2018년]] 한 방송에서 [[원우]]를 두고 은근히 애교가 있는 성격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는데, 이 말을 들은 [[민규]]가 의아해 하자 "아냐, 있어. 형들한텐 있어."라며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민규]] : 엉?? 헣.. 금하다ㅎ..~~ 동갑인 [[준(세븐틴)|준]]도 [[원우]]가 상대방의 눈치를 볼 땐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문자로 돌려 물어본다는 일화가 밝히며 은근히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한다고 말해 동생들에겐 멋있~~는 척을 하~~고 동갑과 형들에겐 귀여운 그의 갭 차이가 드러나기도 했다.
  • 원피스/834화 . . . . 1회 일치
          * 빅맘은 시저 클라운에게 거인화 약을 내놓으라고 닥달하지만 시저는 여지책으로 밀집모자 일당 때문에 만들 수 없게 됐다고 속인다.
  • 원피스/848화 . . . . 1회 일치
         "옥갑"의 정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이 있는데 고대병기와 연관됐거나 D의 일족과 관련있다는 설이 많다. 하지만 옛날부터 일본에서 "용에서 받아온 옥갑"은 우라시마 타로 이야기에 나오는 "나이를 먹게 하는 옥갑"으로 통했다. 그것과 관련된 아이템일지도?
  • 원피스/850화 . . . . 1회 일치
          >잘가, 불쌍한 시쥐들아.
  • 원피스/851화 . . . . 1회 일치
          * 죄수도서실에선 [[몽키 D. 루피]]가 여전히 팔을 끊어 버리겠다고 몸부림. [[나미(원피스)|나미]]가 아무리 애원해도 그 고집은 꺾을 수 없다. 그때 간수노릇을 하던 [[샬롯 오페라]]가 어슬렁어슬렁 다가온다. 그는 마마의 명령이라며 나미가 [[샬롯 로라]]의 소재를 불지 않으면 고문하겠다고 말한다. 5초에 한 번씩 석을 쏘겠다고 하는데. 루피가 웃기지 말라며 5초 안에 팔을 끊고 구해줄 테니 안심하라고 하지만, 사실 나미는 어느 쪽이든 달갑지 않다.
  • 원피스/854화 . . . . 1회 일치
          총 여섯 명의 침입자 중 둘이 남는다. 루피와 나미. 그런데 이들은 분명 죄수도서실에 잡혀 있어야 할 텐데 이들도 탈출했다는 소식이 도착해 있다. [[샬롯 몬도르]]는 경비를 서고 있었던 [[샬롯 오페라]]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추한다. 하지만 오페라는 크게 반발하며 "사실 무근인 헛소문"이라 일축한다. 지하엔 아무도 오지 않았으며 빅맘의 명령대로 [[샬롯 로라]]의 위치를 캐내기 위해 고문했지만 아무런 정보도 나오지 않았고, 그러다 태워죽여버렸다는 얘기다. 오페라는 사실대로 얘기했다간 빅맘에게 모든 수명을 뺏길 거라고 두려워해서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다. 몬도르는 미심쩍어하지만 형인 오페라를 대놓고 의심할 수는 없어 넘어간다.
  • 원피스/856화 . . . . 1회 일치
          * 루피는 본심을 말하라 추하고 상디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써니호로 돌아가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 원피스/869화 . . . . 1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 암살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고 탈출 루트조차 차단되어 지에 몰린 해적동맹군. [[카포네 갱 벳지]]는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해 살아있는 거성 "빅 파더"로 변신, 전원을 성 내부로 피신시킨다. 이걸로 당장의 괴멸을 막긴 했지만 이미 빅맘 해적단은 벳지의 배신은 물론 [[시저 크라운]]의 연루까지 알아차렸다.
  • 원피스/875화 . . . . 1회 일치
          * 써니호가 정박한 남서쪽 해안. 마지막 관문인 유혹의 숲. 루피 일행은 간신히 여기까지 도착했지만 빅맘 [[샬롯 링링]]의 추격을 쉽게 떨쳐낼 수 없었다. 이미 그들의 탈것(?)이었던 킹 밤이 당했다. 먹부림에 눈이 뒤집힌 빅맘은 유혹의 숲이 불타는 것도 아랑곳 없이 무차별 파괴행위를 거듭하며 루피 일행을 압박했다. 루피가 이 먹부림 상태에 대해서 금해하자 [[징베]]가 답을 줬다. 그는 그게 일종의 지병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먹고 싶은 걸 실컷 먹기 전까진 모든 걸 파괴하는 병. 원인은 "웨딩 케이크"일 것이다. [[나미(원피스)|나미]]가 새삼 "케이크를 부순 루피 탓이다"고 원망했지만 루피는 그 덕에 작전이 잘 풀리지 않았냐고 대꾸하는 데다, 실은 자신은 케이크를 맛 봤다. 도망치는 중인데도 그렇게 맛있는 케이크는 흔치 않을 거라고 감상까지 남겼다. 정작 그토록 원하던 빅맘은 입에 대보지도 못했건만. [[상디]]가 작정 와중에도 먹은 거냐고 한심하다는 듯이 질책하자 [[캐럿(원피스)|캐럿]]도 "사실 나도 먹었다"며 슬쩍 고백했다. 아무튼 그런 걸 따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 뒤에는 미쳐버린 빅맘. 앞에는 방해꾼인 유혹의 숲인 호미즈들. 써니호는 멀지 않은 위치였지만 제때 이 숲을 돌파할 수 있을지,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는지는 알 수 없었다.
  • 원피스/888화 . . . . 1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은 써니호를 쫓아 다시금 바다로 나오는데 오래 폭주한 여파인지 몸이 홀쭉해진다. 빅맘에 더해 [[샬롯 스무디]]의 함대까지 접근해 오며 써니호는 더더욱 지에 몰린다.
  • 원한해결사무소/2화 . . . . 1회 일치
         아지야마가 누군가를 밀어죽이는 장면이 언론사에 찍히게 되고, 경찰은 미노리카와에게 걸려 있던 3억엔 어치의 '보험증서'까지 찾아내서 아지야마를 추한다. 보험증서는 원한해결사가 미노리카와에게 전달했던 것이었다. 경찰에서 취조를 받던 아지야마는 결국 당황하여 이전에 저질렀던 보험금 살인까지 꼬리를 밟히고 만다.
  • 원한해결사무소/4화 . . . . 1회 일치
         원한해결사는 [[만남계 사이트]]를 이용하다는 척 하면서 마사토 이치로에게 접근한다. 마침 돈이 하던 그는 쉽게 접근했다가 약을 먹고 기절한다. 깨어난 마사토는 야쿠자 사무실[* 유한회사 '이타우에 무역坂上貿易'이라고 써있다.]에 버려져 있었다.
  • 원한해결사무소/5화 . . . . 1회 일치
         토사쿠라는 반론 기사를 실으려고 하지만, 편집장은 '퇴사할 인간'의 기획을 왜 채택해야 하나며 토사쿠라를 제지한다. 원조 OL 버스터즈의 취재비는 26만이었으나, 토사쿠라가 영수증을 위조해서 21만을 지불하고 26만으로 영수증을 고쳤던 것, 그리하여 무려 70만엔이나 횡령을 했던 것이다. 본래는 징계면직이지만 편집장은 본인이 퇴직하는 대신 횡령 건은 추하지 않겠다고 하며 그만둘 것을 종용한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1회 일치
         헬리콥터가 떠날 준비를 시작할 무렵, 올로프스키는 말라셴코를 부른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말라셴코가 민병대로 추정되는 인물을 심문하러 근처 농장으로 갔다는 이야기 뿐. 한편, 말라셴코는 병사들에게 무기를 숨긴 민간인들을 처형할 것을 지시하고 있었다. 말라셴코가 우물쭈물하는 병사들에게 짜증을 내며 자기 손으로 민간인들을 처형하려 할 때, 올로프스키가 난입해 이를 저지한다. 올로프스키는 병사들에게 민간인들을 데리고 나가게 한 후 말라셴코를 추한다. 말라셴코는 민간인들이 민병대를 위해 무기와 음식을 숨기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올로프스키가 자신의 명령에 복종하라고 말하자 말라셴코는 명령이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해야하냐며 화를 낸다. 이에 올로프스키도 다시 한번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다면 군사재판에 회부해서 소련으로 돌려보내겠다고 받아친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나가버리는 말라셴코. 올로프스키는 이를 보고있던 레베데예프에게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냐고 묻는다. 레베데예프는 맞건 틀리건 올로프스키는 자신의 선택을 한 것이라는 이도저도 아닌 대답을 한다. 올로프스키는 레베데예프가 자신의 선택을 했는지 되묻고는, 조만간 선택할 순간이 오게 될 것이라면서 농장을 떠난다.
  • 유동근(배우) . . . . 1회 일치
         그리고 2002년에 그에게 다시 연기대상의 영광을 준 [[명성황후(드라마)|명성황후]]에서 [[흥선 대원군]] 역할을 맡았을 때 최고의 장면은 대신들에게 [[경복]] 증축의 필요를 역설했던 장면. 매우 조용조용 낮은 톤으로 영국 공사의 자금성 입성기를 들려주다가, [[조두순(문신)|조두순]]이 끼어들자 순간 "걸어서 가겠네, 걸어서 가겠네!"[* 당시 대본엔 '(큰 소리로)'라는 지문과 "걸어서 가겠네..."가 전부였다.]라고 크게 호통을 치고 다시 조용한 톤으로 돌아가는데 면전이었으면 오줌이라도 찔끔 지릴 것 같다. [[정도전(드라마)|정도전]] 37회에서도 [[정몽주]]와 논쟁 중 '''"야 정몽주!!!"'''라고 내지르는 장면도 압권으로 [[네이버]] 추천검색에 올라올 정도였다. 유동근이란 배우의 힘을 알 수 있는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다.[* 이성계 계통, 간성, 유동근의 특징이 잘 어우러진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유민상(개그맨) . . . . 1회 일치
         [[개그콘서트]] [[사랑이 라지]] 코너에서 [[김민경]]과 연인역할로 호흡을 맞췄으며, [[1대1]] 코너에서 출연자들이 [[김민경]]과의 러브라인을 강제로 엮었는데[* 예를 들면 작중 [[내부자들]]의 [[이병헌]]을 패러디한 이병원으로 출연 중인 [[이세진]]이 유민상이 내준 문제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글자배열을 뒤죽박죽 엉망으로 못 맞히고(정답은 프리마돈나, 이병원이 제시한 오답은 1차 시도때 마, 돈프--뿌--리나? 2차시도때 프--푸--~니돈마나?) "장난 나랑 지금하냐? 풀어야지 금증 풀어야지. 진짜 [[김민경]]이랑 사겨?"라는 등]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김민경과 러브라인까지.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이수지|그녀]]와 [[님과 함께(JTBC)]] 시즌2를 찍으면서 김민경과 러브라인은 날아갔다.
  • 유병수 . . . . 1회 일치
         [[K리그 2010|2010 시즌]]이 시작된 후에는 7라운드까지 무득점으로 일관하다가 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네 골을 터뜨린 것부터<ref>{{웹 인용|url=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432 |제목=유병수 4골 '펄펄' 6년 만에 진기록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경인일보}}</ref> 시작해, 강원전까지 네 경기에서 아홉 골을 몰아쳤다. 비슷한 시기에 [[김영후]] 또한 득점포를 터뜨려 언론은 이들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재조명했다.<ref>{{웹 인용|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080011 |제목=유병수-김영후는 전생에 부부?...득점 사이클 '비슷'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OSEN}}</ref><ref>{{웹 인용|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508870 |제목='찰떡합(?)' 김영후-유병수, 올해도 경쟁은 계속된다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아이뉴스24}}</ref> 이후 유병수는 대전전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리그 20골을 기록, K리그 최연소 한국인 득점왕과 최연소 20골을 달성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22골을 기록하며 17골을 기록한 [[호세 오르티고사]]를 5골로 따돌리고 [[K리그 2010|2010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11071805472239&ext=na |제목=유병수, 올시즌 정규리그 득점왕 |출판사=마이데일리 |날짜=2010-11-07}}</ref> 2011년 2월 22일 유병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2013년 12월까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ref>{{뉴스 인용|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2230096 |제목=유병수, 인천과 2013년까지 계약 연장 |출판사=OSEN |날짜=2011-02-23}}</ref>
  • 유열 (가수) . . . . 1회 일치
         * [[2011년]] -> 現 뮤지컬<수 Fantasy> 기획중.
  • 유인촌 . . . . 1회 일치
         위에서 말한 욕설 외에 [[막말]] 및 [[반말]], [[망언]] 등으로도 구설수에 올랐다. [[한예종]] 협동과정 서사창작과의 폐지에 반대하는 피켓을 든 학부모에게 [[세뇌]]라는 [[https://youtu.be/3LjZwalkUxY|막말]]을 했으며, [[국립오페라단]] 폐지에 반대하는 단원들의 시위 현장에서 단원들에게 [[https://youtu.be/kU9q6mi24Ps|반말]]했다. 그 외에도 2009년 11월 17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5521|'대동아전쟁' 발언]], 2011년 7월 22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184859|을미사변 '경복 담장'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 유키히라 소마 . . . . 1회 일치
         식극 시간이 되어 토오츠키 이의 별관 지하 1층 식당으로 간 소마와 메구미는 도지마와 시노미야를 위시한 강사들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모여있는 걸 보게 된다. --그리고 이누이는 의자에 묶여있다--
  • 유한식 . . . . 1회 일치
         ||<:> 제35대 [br] 최준섭 [br] ,,,(권한대행 박영수),,, [br] ,,,(권한대행 남주),,, ||<:> → ||<:> 제36대~37대 [br] '''유한식'''[br] ,,,(권한대행 윤호익),,, ||<:> → ||<:> 연기군 소멸 [br],,,(세종특별자치시 출범),,, ||
  • 윤균상(1987) . . . . 1회 일치
         || 2013년 || 왓위민원트 || 금해졌어(Feat. [[정엽]]) ||
  • 윤인조 . . . . 1회 일치
         * [[2017년]]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 대비전 최상
  • 윤휘 . . . . 1회 일치
         [[1618년]] 궐 영건 도감 제조가 되고, [[1621년]] [[승문원]]제조의 한사람에 임명되었으며 그해 공조 참판, [[1622년]] [[의금부]]당상, [[비변사]]의 유사당상, [[예조]][[참판]]이 되었다. [[1623년]] 초, 차언심(車彦諶) 등과 함께 역적으로 몰려 죽은 [[허균]]의 노비들을 차지하여 자신의 노비로 부리다가 [[박홍도]] 등의 공격을 받고 스스로 사직을 청하였으나 [[광해군]]이 이를 듣지 않았다.
  • 율리우스 네포스 . . . . 1회 일치
         480년, 네포스는 전에서 암살당하고 만다. 당시 사료에서 이 사건은 네포스의 장군 오비다가 배신했거나, 네포스의 신하가 되어 있던 글리케리우스(Glycerius)가 개입됐을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아무튼 이 사건은 오도아케르에게는 희소식으로서, 명목상이라고는 해도 주군인 네포스가 '다른 부하'에게 시해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오도아케르는 이를 명분으로 하여 달마티아를 공격하고, 달마티아를 지배하던 오비다는 패배하고 사망했다. 달마티아 지역은 오도아케르의 이탈리아 왕국에 병합당한다. 여담으로 글리케리우스는 이후로도 오도아케르의 신하로서 살아서 음모론의 소재가 됐다.
  • 은혼/592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긴토키는 "대체 어디서 태어나서 너같이 막돼먹은 꼬맹이가 되는지 금했는데 의문이 풀렸다"면서, "네가 자란 고향과 가족을 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휴가였다"고 말한다.
  • 은혼/599화 . . . . 1회 일치
          * 가츠라는 우츠로가 천도중 붕괴를 획책하고 극적으론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음모를 설명한다.
  • 은혼/604화 . . . . 1회 일치
          * 아무리 쓰러뜨려도 다시 일어나며 차츰 일행을 지로 몬다.
  • 은혼/608화 . . . . 1회 일치
          * 곤도는 노부메에게도 그때는 어떤 표정을 지을지 금하다고 농담을 던진다.
  • 은혼/613화 . . . . 1회 일치
          * 이마에 외설물을 달고 살아가는 오우고쿠별 사람들. 과거 하타 황태자는 왕위를 둘러싼 정쟁에 휘말린 적이 있다. 왕이 병에 걸려 언제 붕어할지 모르는 상황. 왕 오우고쿠성에선 왕위 계성을 놓고 두 파로 갈라져 지저분한 당파 싸움을 벌인다. 이에 오우고쿠 왕이 가신들을 불러 두 파벌을 화합시키고 후사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다.
  • 은혼/621화 . . . . 1회 일치
          * 결국 소타츠의 짜증을 유발해 버린 못난 아저씨들. 저 바이러스를 어떻게 멈출 건지 말해보라며 셋을 추한다. 하지만 이들은 대답하지 못하고 "조수에게 맡겨놨다"고 얼버무린다.
  • 은혼/628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핫토리 젠조]]와 [[사루토비 아야메]]가 이끄는 오니와반슈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애초 그들의 목적은 정전 협정이 채결될 때까지 시간을 끄는 것. 구태여 치고나가서 적들을 몰살시킬 필요는 없다. 게다가 적들은 어찌됐든 대군이며 지에 몰렸을 때 어떤 변수가 생길지 미지수다. 젠조는 거기에 확인되지 않은 용병 부대가 하나 더 있는 것도 신경 쓰인다며 신중론을 펼친다.
  • 은혼/632화 . . . . 1회 일치
          연주 소리를 듣고 관군들이 다가온다. 무슨 짓이냐고 추하자 그는 조용히 듣기나 하라며 연주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아무렇게나 둔 칼이 발각된다.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모두 양이지사로 모는 시대. 시비가 일어난 동안 관군들도 행인들도 반사이에게 시선을 집중했다. 그러느라 정작 사형수에게 일어난 이변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누군가 소녀를 감시하던 병력들을 쓰러뜨렸고 어느 새 소녀는 어디론가 도망치고 없었던 것이다.
  • 은혼/640화 . . . . 1회 일치
          * 이또한 오래된 이야기다. 그가 아직 막부에 몸 담았던 시절이다. 동료들과 막부의 적을 급습했으나 단 한 사람을 어쩌지 못해 모두 죽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헨페이타. 적의 칼끝이 미간을 겨눈다. 헨페이타는 검에 손도 대지 않은 채였고, 적은 그점을 금해한다. 헨페이타가 원래 자신이 잡아야 했던 자, 신스케를 향해 "하늘과 땅이 뒤집혀도 내가 신스케를 쓰러뜨릴 수 없는걸 알기 때문"이라 대답한다. 신스케는 이미 죽은 녀석들 보단 말이 통한다면서, 질 걸 알아서 그렇다면 여기엔 왜 왔냐고 물었다. 헨페이타는 그 이상도 알았다. 동료들은 사람을 심판할 권리를 잃었고 오히려 직권의 이름으로 백성을 괴롭힌 저들은 죽어 마땅하다. 그리고 이용 당한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도 죽이라고 청했다.
  • 은혼/643화 . . . . 1회 일치
          * 중추 제어 시스템에 배치된 방어병력은 통제실에서 벌어지는 일은 미처 모르고 있었다. 이쪽은 단 두 명의 적이 나타났을 뿐이지만 통제실 이상의 혼란으로 치달았다. 짐승처럼 날뛰는 신스케를 저지할 수가 없다. 그가 뛰어드는 곳마다 높게 피보라가 치솟았다. 병사들의 살점이 튀기고 뼈가 썰려 나갔다. 신스케가 가는 곳에 시체로 된 길이 열렸다. 신스케는 또 달렸다. 목표에 아직 이르지 못했다. 적들은 안중에 없었다. 그가 금한 것은 앞으로 얼마나 더 시체를 쌓아야 하는가였다. 발 아래 놓여있는 이 시체들. 그리고 밟고 지나왔던 시체들.
  • 은혼/646화 . . . . 1회 일치
          그러나 사루가쿠는 바보였다. 거대한 원수를 상대로 어떻게 해야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동료의 원수를 갚아줄 수 있을지 리할 수가 없었다. 동료의 빚을 갚는건 해적들만의 자존심은 아닐 것이다. 귀병대도 비싼 희생을 치르지 않았던가. [[카와카미 반사이]]라는 희생. 그래서 다케치가 죽어선 안 되는 것이다. 사루가쿠는 자신과 부하들을 써 승리할 방법을 찾아달라고 다케치에게 부탁했다.
  • 이근택(1865) . . . . 1회 일치
         본관이 [[전주 이씨]]다. [[성종(조선)|성종]]의 아들인 경명군의 아주 먼 후손으로, 1865년 [[충청북도]] [[충주시|충주]] 출신이며 초명은 근용(根湧)이다. 무신 집안이었지만 출사의 계기는 [[임오군란]] 때 충주로 피신한 [[명성황후 민씨]]에게 싱싱한 [[생선]]을 진상함으로써 눈에 들어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성 황후가 환하면서 벼슬길에 들어섰다. [[1884년]] [[무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입문하였고 병조 참판 등을 역임 한 뒤 [[1897년]] [[대한제국]] 수립 당시 친위 연대 제3대대장으로 정부 전복을 꾀하려다가 발각되어 [[제주도]]에 유배되었다가 이듬해 풀려났다.
  • 이만섭 . . . . 1회 일치
         * [[대한민국]] [[국민훈장|국민훈장 무화장]]
  • 이상백 (1904년) . . . . 1회 일치
         그가 죽은 이후 바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되고, [[1966년]] 8월에 [[일본]] 정부로부터 훈삼등 욱일중수장을 추서받았으며, [[1970년]] 12월에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한민국의 훈장#국민훈장(國民勳章, Order of Civil Merit)|국민훈장]] 무화장을 추서받았다.
  • 이선미 (소설가) . . . . 1회 일치
         * 남은주 기자, [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2007/09/20/200709200500000/200709200500000_1.html <nowiki>[‘커피프린스 1호점’이 금하다 | 작가 인터뷰]</nowiki> - 방송계에 로맨스 바람 몰고 온 작가 이선미] 《여성동아》 (2007년 9월호)
  • 이애란(가수) . . . . 1회 일치
          * [[TV조선]] [[금한 스타쇼 호박씨|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2015년 12월 29일)
  • 이원재(축구선수) . . . . 1회 일치
         || 소속팀 || [[포항 스틸러스]](2005~2007) [br] [[전북 현대]](2008) [br] [[울산 현대]](2009~2010) [br] [[포항 스틸러스]](2010~2014) [br] [[아산 무화|안산 경찰청]] (2013~2014, 군복무) [br] [[대구 FC]] (2015) [br] [[경남 FC]] (2016) [br] 마나마 FC (2017~ ) ||
  • 이인성 (화가) . . . . 1회 일치
         그는 [[1929년]]부터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기 시작하였으며 [[1935년]]에 열린 제14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창덕상(昌德宮賞)을 수상했다. [[1930년]]에는 [[일본]] 다이헤이요 미술학교(太平洋美術學校)에 입학함과 동시에 일본 수채화 연맹(日本水彩畵聯盟) 회원이 되었으며 [[문부성미술전람회]]와 [[제국미술전람회]]에 여러 차례 입선하기도 하였다.
  • 이장훈(배우) . . . . 1회 일치
         * 연극 《[[수상한 녀]]》 - 도승지 역
  • 이장희 (시인) . . . . 1회 일치
         [[1900년]]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에서 아버지 [[이병학 (1866년)|이병학]]의 11남 8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대구의 부호이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낸 [[이병학 (1866년)|이병학]]이며, 어머니는 박금련이다. 다섯 살때, 어머니를 잃고 이후 계모 밑에서 크며 아버지와 불화했다. 아버지 이병학은 두 번째 부인과 5남 6녀를 두었고, 이장희가 죽기 5년 전에 세 번째 결혼을 하였으며 그 외에 측실도 1명을 거느렸다. 이장희 자결 당시 형제는 모두 10남 8녀로 매우 복잡한 가계였다.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교토]] 중학교를 졸업하였다. 교우관계는 [[양주동]], 유엽, 김영진, [[오상순]], 백기만, [[이상화 (시인)|이상화]], [[현진건]] 등 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부친이 중추원 참의로서 일본인들과의 교제가 빈번하여 아들 이장희 시인에게 중간 통역을 맡기려 했으나, 이장희 시인은 한 번도 복종하지 않았고, 총독부 관리로 취직하라는 지시도 거역하여 부친은 이장희 시인을 버린 자식으로 아주 단념하였다 한다. 그래서 극도로 빈한 삶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1929년]] [[11월 3일]] 대구 자택에서 음독 자살하였다.<ref>장백일, 〈고월 이장희시 연구〉, 《국어국문학》84권, 국어국문학회, 1980, 79~82쪽</ref>
  • 이재황(배우) . . . . 1회 일치
         || [[2013년]] || 12월 22일 || [[문화방송|MBC]] || [[해피타임!]] || TV 속 금타파 출연자 || 449회, 《[[내 손을 잡아(드라마)|내 손을 잡아]]》 ||
  • 이종남(배우) . . . . 1회 일치
         * [[1995년]] [[SBS]] 대하사극 《[[장희빈 (1995년 드라마)|장희빈]]》 ... 김 상
  • 이준(배우) . . . . 1회 일치
         2010년 8월 29일 런닝맨에 첫 출연했다. 당시 경복에서 촬영한 방송분에서는 그냥저냥한 무난한 활약상을 보였으나, 2012년 5월 20일 박지성 특집에서는 그룹 엠블랙 멤버들과 함께 송지효를 제거하는 킬러로 파견되었다. 높은 자리에서 정탐하고 저격을 시도하는 등 그럭저럭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나, 런닝맨 멤버들이 반격을 해올것을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방심하다가 등짝을 내주며 허무하게 탈락. 이 때 내지른 '''"오와아아아아악!"''' 이란 비명소리는 건물 옥상에서 내질렀으나 지상에서도 똑똑히 들릴 정도로 컸다(…).
  • 이중환(법조인) . . . . 1회 일치
         ||<#ddd><-2> [[이화여자대학교 정유라 특혜 논란|이화여대 입시부정 및 특혜]] || [[김장자]] · __[[최경희]]__ · __[[김경숙(1955)|김경숙]]__[br][[남곤]] · [[이인화|류철균]] · [[이인성(교수)|이인성]] ||<#ddd>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문화·예술계[br]블랙리스트]] || __[[김기춘]]__ · __[[조윤선]]__ · [[김희범]] · [[김소영(정치인)|김소영]][br][[정관주]] · [[신동철]] · [[모철민]] · [[송광용]] ||
  • 이채영(fromis_9) . . . . 1회 일치
          * [[아이돌학교]] 전에 데뷔의 꿈을 꾸면서 자신이 무대에 서는 느낌이 너무 금해서 3~4년간 연습생 기간 동안에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하고 언제쯤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 밖에 안 했다고 한다.
  •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 . . . . 1회 일치
         9월 14일에 살인죄, 살인미수죄 등으로 오사카 지방 법원에 기소되었으며, 12월 27일에는 첫 공판이 시작되었다. 타쿠마는 재판에서도 기행을 반복했는데, 검찰이 기소를 읽어주고 시작했을 때 "여어, 앉으면 안됩니까"라고 말하여 재판관은 엄격하게 서서 들으라고 말하면, 노려보기도 했다. 첫 공판에서 혐의사실을 인정하고 "목숨으로 갚아야 한다"고 말했으나, 나중에 왜 그런 말을 했냐고 추당하자 "신문기사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라서 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 이현우(배우) . . . . 1회 일치
         || [[비열한 거리]] || 김민호 || [[남민]] 아역 ||
  • 이훈(배우) . . . . 1회 일치
          * [[꿈의 전]] - 김석환
  • 일곱개의 대죄/170화 . . . . 1회 일치
          * 에스카노르는 '''"마음을 가지고 논 죄를 그 몸으로 속죄해라"'''면서 힘을 방출하고, 고우서는 해볼태면 해보라며 쌍 헬릿으로 "블랙 아웃트로"를 발사한다.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1회 일치
          * 세뇌된 주민들이 성기사들을 공격하고 단숨에 지에 몰리는데, 덴젤이 나타난다.
  • 일곱개의 대죄/191화 . . . . 1회 일치
          * 갈란의 계금은 한 번 멀린을 지로 몰았지만, 그걸 푸는 과정에서 멀린은 자신의 "진짜 이름"을 깨닫게 된다.
  • 일곱개의 대죄/206화 . . . . 1회 일치
          >머리가 나쁜 아이구나. 그건 지에 몰린 짐승이 "평범"한 짐승이었을 경우야.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1회 일치
          * 뤼드셀은 반격을 시도하나 전혀 먹히지 않고 점점 지에 몰린다. 몬스피드의 공격을 받은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게 상처를 입고 재생도 시작되지 않는다. 뤼드셀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내뱉는다.
  • 일곱개의 대죄/220화 . . . . 1회 일치
          * 다시 술잔이 한 바퀴 돈다. 디안느는 문득 성전시대에서 풀지 못했던 의문을 고서에게 물었다. 대체 진짜 고서는 어떻게 성전을 종결지었냐는 것. 할리퀸도 자기도 금했다고 말을 보탠다. 하지만 고서는 난처한 기색이다. 그리고 성전시대 일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다른 인워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어지간히 지식이 있는 멀린이나 당시 참전했던 멜리오다스 조차 고서가 직접 성전을 끝냈다는 말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다. 일단 에스카노르가 "여신족이 자신들의 몸을 희생해 마신족을 봉인해서 끝났다"는 전승을 읊는다. 멜리오다스는 "어둠의 관"을 혹시 고서가 만든게 아닌가 추측해 보지만 멀린이 그것만은 아니라고 부정한다. 그건 거인 명공 "다프즈"란 인물이 만든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 일곱개의 대죄/221화 . . . . 1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가 자신의 출생과 과거 [[멜리오다스]] 곁에는 항상 "엘리자베스"라는 자신과 닮은 소녀가 있었던 것에 대해 추한다.
  • 일곱개의 대죄/227화 . . . . 1회 일치
          * [[메라스큐라]]는 [[멜리오다스]]의 부의 에너지를 흡수한 해골병이 일곱 개의 대죄를 지로 몰 거라고 생각한다.
  • 일곱개의 대죄/228화 . . . . 1회 일치
          [[멜리오다스]]는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메라스큐라처럼 시청이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하는 꼬라지를 보면 충분히 짐작이 갔다. 초조해진 그가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고 따지자 메라스큐라는 "금하면 자력으로 탈출해라"며 조롱했다.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 남설민 박사([[성형외과]] 전문의)
  • 임혁주 . . . . 1회 일치
         * 1995년 [[한국방송공사|KBS]] - 《[[서]]》 - [[임해군]] 역
  • 장다경 (영화배우) . . . . 1회 일치
         '''채다경'''(본명 : '''채은아''', [[1987년]] [[3월 26일]] ~ )는 2006년4월26일 일어난 [[창경]]의 [[문정전]]사건 과 2008년2월10일 2월11일 까지 일어난 숭례문방화사건의 범인이다
  • 장서희(1972) . . . . 1회 일치
         || 1995 || [[한국방송공사|KBS]] || [[서]] || [[문성군부인]] || ||
  • 장순왕후 . . . . 1회 일치
         |후임자 = [[거창군부인|빈 신씨]](거창군부인)
  • 장우수 . . . . 1회 일치
         * 2011: 《
  • 장재인 . . . . 1회 일치
         결과는 '''대박'''. 제대로 대박 맞았다.(그 뒤에 강인수'''--쌈바신--'''조는 동반 탈락 이유가 '앞에 떨어진 장재인 씨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말 다했다.) 박진영은 '3일 동안 심사를 하면서 관객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본 건 처음인 것 같다. 너무 재밌고, 신났고, 잘 했다.'라고, 이승철은 '서인영의 신데렐라가 어떻게 변할지 금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우리가 심사하던 것중에 가장 어려운 심사를 맡은 것 같다.라고 평했다.
  • 전국 BASARA . . . . 1회 일치
          *
  • 전인범 . . . . 1회 일치
         2017년 2월 7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문재인을 지지하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ref name="b"/> 왜 문재인을 돕기로 마음먹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이) 저를 한번 보자고 그래서 금해서 만났다. 그 전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은 있었다. 만나보니까 좋은 분이고, 지적이더라. 공부하는 분이고. 근데 그날 제가 기분 나쁜 소리도 많이 했다. (- 안보관을 지적했나) 음…. 하여튼 그 기분 나쁜 소리를 다 받아주더라. 저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설득하는 건 둘째고, 일단 잘 들어줬다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인범 중장의 전역식 때 전역사를 하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 책임자인 정호용을 고마운 선배로 언급한 것에 관해서는 “저는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걸 중시하는 사람이다. 그분의 잘못된 부분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그분이 굉장히 인간적인 사람이다. 아랫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야기한 거지, 5·18과 관련해 그를 옹호하려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뒤이어 5·18에 대해서는 “일선 군인들은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호남 분하고 이야기를 하며 ‘저는 언젠가 광주 5·18묘역에 그때 죽은 군인들이 같이 묻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도 발포 명령을 누가 내렸는지 아무도 모르잖나. 지휘 체계가 문란했던 점이 당시 군의 잘못이지 하사들이 무슨 죄가 있나. 특전사가 살인마처럼 비춰지는 건 바뀌었으면 한다. 하여튼 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이 감옥에도 가고 그런 것 아닌가. 정호용은 그런 책임이 있지만, 제가 이야기했던 건 그분이 인간적으로 부하를 대했다는 것이다. 그 부분을 본받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같은 그의 5·18에 대한 견해에 우파 언론인임에도 5·18을 반공적 민주화 운동으로 높이 평가하는 [[조갑제]]는 “여러 번의 국가적 수사와 조사에서 광주 사태 초기엔 상급 지휘부의 발포 명령 자체가 없었으며 현장 상황이 워낙 급하여 자위적 차원의 대응발포로 비극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물론 전두환 국군보안사령관의 발포 명령은 없었다”며 전인범의 발언을 옹호하였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5656 제목으로 드러나는 동아일보의 末期 증세], 《뉴데일리》, 2017년 2월 10일</ref>
  • 전혜진(1970) . . . . 1회 일치
         || [[1992년]] || [[SBS]] || 합이 맞습니다 || ||
  • 절대가련 칠드런/434화 . . . . 1회 일치
          * 테오도르는 조직이 실패한 클론 칠드런 프로젝트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넣는다고 보스를 추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5화 . . . . 1회 일치
          * 지에 몰린척 했던 츠보미 후지코는 최신 ECM과 원격조종용 액상탄환을 이용해 역전한다.
  • 정난정 . . . . 1회 일치
         [[문정왕후 (조선)|문정왕후]]의 신임을 얻어 궐을 마음대로 출입하였으며, [[1553년]](명종 8) 직첩(職帖)을 받아 마침내 외명부 종1품 정경부인이 되었다. 또한 [[윤원형]]이 상소하여 적자와 서자의 신분차별을 폐지하고 서자도 벼슬길에 나설 수 있도록 하였다. 당시로서는 신분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획기적인 정책이었으며 신분제도 때문에 좌절한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승려 [[보우 (조선)|보우]]를 [[문정왕후 (조선)|문정왕후]]에게 소개시켜 선종판사(禪宗判事)에 오르게 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선·교(禪敎) 양종이 부활되고 도첩제도(度牒制度)가 다시 실시되는 등 한때나마 [[불교]]가 융성하기도 하였다.
  • 정명환 . . . . 1회 일치
         * 1997년 SBS 《[[꿈의 전]]》
  • 정복수 . . . . 1회 일치
         보인상업전수학교에 재학 중 권투를 시작하여 [[1937년]] 전조선종합경기대회에서 밴텀급 우승을 하였다. [[1939년]] 9월 전국아마추어권투선수권대회에서 라이트급 우승을 한 데 이어 10월 조선체육협회 주최 제15회 조선신경기대회에서 페더급 우승을 하였고, 11월 제6회 전조선권투선수권대회에서 페더급 우승하였다.
  • 정선 (화가) . . . . 1회 일치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입암도]](立巖圖)>, <[[혼혼해색도]](混混海色圖)>, [[덕수 미술관]] 소장의 <[[선인도해도]](仙人渡海圖)>, <[[산창유죽도]](山窓幽竹圖)>, <[[의송관란도]](倚松觀瀾圖:扇面)>, <[[노산폭포도]](盧山瀑布圖)>, <[[사직노송도]](社稷老松圖)>, <[[청풍계도]](淸風溪圖)〉 그리고 개인 소장의 <[[금강산 정양사도]](金剛山正陽寺圖)>, <[[해금강도]](海金剛圖)>, <[[노산초당도]](盧山草堂圖)>, <[[통천 문암도]](通川門巖圖)>, <[[봉래산 불정대도]](蓬萊山 佛頂臺圖)>, <[[석굴암도]](石窟庵圖)>,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정선 필 금강전도|금강전도]](金剛全圖)> 외에 다수가 있다.
  • 조성모(가수) . . . . 1회 일치
         하지만 자타가 공인한 최대의 흑역사는 [[초록매실]] 광고이다. 이 광고 때문에 조성모는 남성들을 중심으로 한 안티들로부터 '''조매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번은 조성모가 간 영화관에서 이 광고가 지나가자 관객들이 일제히 "야! 저건 아니잖아!"하고 야유를 보냈다고 한다.] 사실 조성모 본인도 이 CF를 엄청나게 찍기 싫었지만 그 당시에 '''빚이 넘쳐나는 등 집안 경제상황이 너무 어려워'''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하던 상황이었기에 여지책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심지어 '''원래 끝은 저게 아니다!''' 마지막 대사를 하고 풉하고 웃는 장면이 있었으나 정작 광고에서는 그 부분을 뚝 잘라버렸다고(...).~~ 그게 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흑역사로 등극하지는 않았을 거다.~~ 이후 2006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CF에 출연한 [[이준기]]가 '석류청년'으로 화제를 끌며 조매실의 후예로 등극한다.[* 조성모가 이준기의 석류청년 CF를 보고 "저 친구도 집이 어려웠나 보구나"라는 생각에 연민의 정을 느꼈다고 했다. 당시 이준기의 석류청년 CF에서는 배우 [[송하윤]]과 [[카라(아이돌)|카라]]의 [[박규리]]도 같이 있었다.] [[히든 싱어]]에서 밝힌 후일담으로 이 광고를 찍고 ~~친구들에게 욕먹고~~ 잃어버린(?) 남성다운 이미지를 되찾고자 부른 노래가 3집에 있던 댄스곡 [[다짐]]이라고 한다. 조성모 개인한테는 정말 숨기고 싶은 모습이었지만 어쨌든 광고 자체는 사람들의 뇌리 안에 제대로 각인되었고, 그 덕도 있는지 매실음료가 출시되고 저 광고도 나온 그 해 매실음료가 '''[[코카콜라]]'''를 매출에서 '''이겼다'''고 한다.[* 무릎팍 도사 조성모 편 출처]
  • 진격의 거인/86화 . . . . 1회 일치
          * 조직원들이 절망에 빠지자 그리샤는 여지책을 동원한다.
  • 진격의 거인/88화 . . . . 1회 일치
          그는 다이나는 특별한 존재였으며 크루거가 은폐하지 않았다면 적어도 "괴물"이 되는 것만은 면했을 거라고 추한다. 크루거는 그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너무 간단하게 인정하자 그리샤가 평정을 잃는다.
  • 진격의 거인/89화 . . . . 1회 일치
          * 아버지 [[그리샤 예거]]의 기억을 되읊던 [[엘런 예거]]는 갑자기 방문한 [[리바이 아커만]]과 [[한지 조에]]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한지는 그가 "진격의 거인"이라 한 것을 듣고 그게 무슨 뜻이냐고 캐묻는다. 엘런은 본능적으로 별거 아니라며 얼버무리려 들지만 한지는 집요하다. 한지는 리바이나 [[아르민 알레르토]]에게도 같이 듣지 않았냐며 추하는데 리바이는 못 들은 척하고 아르민은 엘런을 따라 얼버무리려 든다. 한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진격의 거인"이 무엇이고 왜 혼자 중얼거리고 있었는지 묻는데 리바이가 그만두라며 15살이 돼서 "그런 시기"가 온거라고 일축해 버린다. 갑자기 중2병으로 몰렸지만 진실을 밝힐 수 없는 엘런은 괴로워 할 뿐 항변할 수도 없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1회 일치
          파르코가 아차할 틈도 없이 라이너는 추이 이어진다. 거의 협박조다. 이 발언은 곧 상부에 보고해야 한다는 것, 자신이 하지 않아도 누군가 들었다면 밀고할 감이라는 것. 이렇게 되면 콜트가 짐승의 거인을 계승하기는 커녕 그의 그라이스 일가가 모두 반역자로 몰려서 "거인병기행"이다. 다음 작전에서 비행선에서 투하되는건 다름아닌 파르코와 콜트, 부모님이 될 것이다. 겁에 질린 파르코는 뒤늦게 발언을 정정하겠다고 한다. 라이너는 다시 아홉 거인을 계승하는 명예를 뭐라고 생각하냐고 묻는다.
  • 진창현(음악인) . . . . 1회 일치
          *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화장 (2008)
  • 짐 브라부라 . . . . 1회 일치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에서의 사건이 끝난 후 맥스를 불러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추한다. 발레리 윈터슨이 [[블라디미르 렘]]의 애인이었다는 말을 들은 브라부라는 맥스가 뇌물을 받고 윈터슨을 쏜게 아니었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맥스를 경찰 자리에서 내쫓는다. 그때 맥스에게 계속 만나자는 말을 했고, 실제로도 맥스가 브라부라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 차내 피난생활 . . . . 1회 일치
         차내 피난생활에 대비하여 극의 방재용품(…)으로서 [[캠핑카]]를 추천하는 의견도 있다. 캠핑카는 쉽게 거주지를 확보할 수 있고, 난방, 조명, 샤워, 화장실 등을 쉽게 구비해둘 수 있다. 또 여차하면 이동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1회 일치
         다시 이 장롱을 누가 넘어뜨린 건지, 이 녀석이 깔린건 어떻게 된 건지 금해진다. 간단히 생각할 수 있는건 생존자가 집안으로 들어왔다가 녀석과 마주치고, 저항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해놨으리라 추측할 수 있다. 그럼 다시 자그마한 의문이 생기는데……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 . . 1회 일치
         나서기 전에 확실한 무기가 하나도 없다는게 못내 아쉽다. 나는 여지책으로 아령을 다시 꺼냈다. 무게감 하나만큼은 쩔어주는 녀석이다. 그야 그럴 수밖에. 나는 못입게 된 티셔츠를 길게 찢어서 아령에 묶었다. 말하자면 임시 철퇴인 셈이다. 어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꼭 한 방에 죽여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무거운 물건으로 쳐서 날려 보낼 수 있다면, 지가 죽지는 않는다 쳐도 어떻게 되겠는가? 접골이라도 해서 일어날 건가?
  • 천호진 . . . . 1회 일치
         | [[S]]
  • 청년 튀르크 당 . . . . 1회 일치
         내정면에서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대외정책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제1차 세계대전]]에 동맹국으로 참가하는 실책을 저지른 것이다. 결국 지에 몰린 오스만 제국이 무드로스 휴전협정에 조인하기 1개월 전, CUP 내각은 1918년 10월 9일 총사퇴, 청년 튀르크 당은 소멸했다.
  • 최덕희 . . . . 1회 일치
         * [[란마 1/2]] - '''남 란마(사오토메 란마)'''(여)(VIDEO판)
  • 최동수 (야구인) . . . . 1회 일치
         [[2009년]] [[5월 12일]] [[SK 와이번스|SK]]전에서 그는 프로 데뷔 15년 만에 [[투수]]로 첫 등판하였다. 이와 더불어 팀 동료이자 [[포수]]인 [[김정민 (1970년)|김정민]]은 [[좌익수]]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이 상황은 역할 분담이 철저하고 [[지명타자]]제를 채택하고 있는 [[KBO 리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 그는 데뷔한 후 [[포수]]에서 [[내야수]]로 전향했고, 이 날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장했으나 연장 12회 초에 마무리 [[투수]] [[우규민]]이 대량 실점으로 인한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모창민]]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몸에 맞는 볼|빈볼]]성 투구를 던지고 퇴장당했다. 남아 있는 [[투수]]가 선발로 등판해야 할 [[심수창]] 외에는 없자 당시 감독이었던 [[김재박]]은 여지책으로 [[지명타자]]로 나선 그를 [[투수]]로 내보냈다.<ref>[http://www.siminilbo.co.kr/news/news.php?id=news&mode=view&no=60005 무박 2일 잠실 혈투 진기록 양산] 《시민일보》 2009년 5월 15일 9:25, 2009년 5월 16일 23:55 확인</ref><br>마운드에 오른 그는 상대 타자 [[박경완]]을 공 2개(1구 128 km, 2구 131km로 스피드 건에 찍힘)로 플라이 아웃 처리했는데, 당시 [[박경완]]은 경기 후 "차마 제대로 칠 수가 없었다. 그냥 가만히 서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대충 휘둘러서 아웃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와중에 외야에서 그의 등판을 지켜본 [[이진영]]은 "본래는 내가 등판하려 했다. 내가 아무래도 동수 형보다는 구속이 빠르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지만,<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1992073 (어젯밤 이야기) 박경완 "'투수 최동수' 공 솔직히 칠 수 없더라"] 《스포츠조선》 2009년 5월 14일 10:18, 2009년 5월 17일 0:18 확인</ref> 그의 공에 대해 "[[오승환]]인 줄 알았다. 돌직구를 던지더라" 라며 감탄하기도 했다.<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140203 (베이스볼 브레이크) SK-LG 대혈투…'무박 2일' 뒷담화] 《동아일보》2009년 5월 14일 8:01, 2009년 5월 17일 0:18 확인</ref>
  • 최란(배우) . . . . 1회 일치
          *[[쾌도 홍길동]] (노상 역)
  • 최성관 (1925년) . . . . 1회 일치
         * 무화 꽃이 피었습니다 (1995년) - 일본총리대신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 2000.07.30 왕태규씨의 용탈출기
  • 최창흡 . . . . 1회 일치
         최창흡은 [[1786년]] 경에 [[한양]]에 있는 한 [[중인]] 신분의 관리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13살일 때에 세상을 떠났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천주교]]의 [[교리]] 수업을 시작했지만, [[세례]]는 받지 않았다. [[박해]]로 인해, 그는 교우들과 멀어진 이래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1815년]]에 그는 한 천주교 공동체에 입회하여 교리를 다시 배웠다. 그는 온화한 성품을 지녔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호의적이었다. [[1801년]] [[신유박해|신유년의 박해]] 동안에, 그의 집안은 파산하였다. 그러한 곤한 상황 속에서, 그는 [[손소벽]]과 결혼하였고, 열한 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들 중 아홉 명은 어릴때 운명을 달리했다. [[1821년]]에, [[조선]]에 [[콜레라]]가 창궐하여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최창흡은 그 무렵에 세례를 받았다. 그때부터, 그는 [[천주교]] 신자로서의 모든 의무를 지켰다. [[선교사]]들이 [[조선]]에 입국했을 때, 최창흡은 가장 독실한 신자들 중의 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저는 제가 젊어서 저지른 [[죄]]에 대해 생각한다면, 그것들을 속죄하고 제 [[영혼]]을 구원받기 위해서 [[하느님]]을 위해 죽어야만 합니다."
  • 츠라츠라 와라지 . . . . 1회 일치
          * 미야노 요시키요 : 코케하타모토(高家旗本. 막부의 행사나 의식을 담당하는 막부 직속 무사계급). 막부의 명으로 이세 신을 참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쿠마다 가에서 수배한 본진의 팻말을 보고는 막부와 사이가 나쁜 하루타카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억지로 숙사를 빼앗아 묵는다. 그러나 하루타카 일행이 본진 문 앞에서 야영을 하면서 숙박비는 그대로 치러서 숙사 인근이 잔치 분위기가 되는 바람에 오히려 주변으로부터 체신머리없다, 쪼잔하다는 비아냥을 듣게 된다.
  • 카리아게 . . . . 1회 일치
         [[에도 시대]]에, 다이묘 제후가 재정 핍을 막기 위하여, [[가신]](家臣)에게 빌려 쓰는 형식으로 감봉을 행했던 것에서 유래한다.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1회 일치
         잭은 이제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라 말하고~~[[현실은 시창|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나가 "이제 집으로 가자!(Let's go Home!)"라고 말하면서 속력을 높이자 무스타파와 메스가 ~~태워달라고~~ 함께 뛰면서 캡콤 로고가 나오며 게임이 끝난다.
  • 콩고(소설) . . . . 1회 일치
         어찌됐든 앞서게 된 일행은 잃어버린 도시 진즈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진즈의 원주민들이 경비를 위해서 남겨놓은 회색 고릴라 집단이 살고 있었고, 곧이어 회색고릴라 무리의 집요한 공격에 노출된다. 첫교전에선 전기철조망과 자동사격기관포로 막아내지만 탄약이 절반이상 소모된데다 고릴라들의 전기철조망에 한번 당하자 나무 막대로 철조망을 젖혀놓고 들어와 대원 하나 살해할 정도로 높은 지능과 무서운 집념을 보인다. 이후로 영장류가 물을 싫어하는 특성을 사용해[* 에이미도 앞서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급류를 타기 위해 고무보트를 타야하자 피터에게 똥 같은 놈이라고 욕했다.(...)] 강물을 끌어들인 도랑도 파고 보유량이 넉넉한 최루탄으로 밀어내는 등 선전을 펼치고 고릴라 무리를 선제 공격하거나 아예 철수하는 방법도 찾지만 고릴라 수가 너무 많이 총으로 무장했어도 십여명 수준으로는 대책이 없었고 퇴로도 다 매복한 상태라 오도 가도 못하며 탐험대는 희생을 내며 지에 몰린다. 결국 마지막 전투에서 탄약도 떨어지고 비까지 내려 최루탄도 무력화되고 도랑은 고릴라가 나무를 걸쳐 통과해버리면서 몰살될 위기에 처하는데 에이미의 도움으로 엘리엇은 고릴라들이 쓰는 언어를 해독하여 그들을 진정시키는데 성공하여 위기를 벗어난다.
  • 킹덤/512화 . . . . 1회 일치
          * 동행한 [[아광]]은 겉으로 보이는 업성의 무시무시한 위용에 혀를 내두른다. [[이목(킹덤)|이목]]이 크게 개조했다는 풍문은 들었으나, 보는 것은 듣던 것을 한참 능가했다. 아광은 안목이 없는 자신들에겐 그저 견고한 성으로 보이는 저것이, 지략가이자 총사령관인 왕전에겐 어떻게 보일지 금해하며 그의 입만 쳐다본다.
  • 킹덤/517화 . . . . 1회 일치
         여기서 등장한 도양왕의 태자인 '가'는 훗날 태자 자리에서 폐립되고, 후 소생인 '천'이 보위를 잇게 된다.
  • 킹덤/525화 . . . . 1회 일치
          * 그의 고분고분한 태도가 이상한건 [[흑금]]도 마찬가지였다. 싸우던 그가 다가와 "별 일이다"고 말을 걸었다. 관상은 자기가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건 아니라고 대꾸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확실히 이상하다. 아광이 내린 대기명령을 대놓고 위반하지 않았나? 깐깐한 관상이 한 마디 할 법도 한데. 흑금이 그렇게 말하자 관상이 "고립유군으로서 틀린건 아니다"고 대답했다. 마남자의 돌격은 아광군의 큰 위기였는데, 옥봉대가 끼어들면서 그 고비를 넘겼고 오히려 적장을 지로 몰아세웠다. 이대로 적장을 쓰러뜨린다면 진군 우익의 싸움은 초반부터 크게 우세해지는 격. 지시야 어떻든 전술적으로 틀린게 아니라는 설명이었다. 흑금은 새삼 왕분의 전술안이 보다 날카로워진다 감탄했다. 관상도 그게 틀림없다고 동의했다. 하지만 흑금이 "역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는 말에는 한참 뜸을 들이더니 떨떠름하게 "맞아"라고 대답하는데.
  • 킹덤/530화 . . . . 1회 일치
          >지에 있는 건 우리 뿐만이 아니다.
  • 태보 . . . . 1회 일치
         --고층건물을 파괴할 수 있는 극파괴무술--
  • 토리코/373화 . . . . 1회 일치
          * 구르메 세포의 분열은 광속을 초월할 정도로 무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그 잠재력을 활성화하는 것이 뉴스.
  • 토리코/377화 . . . . 1회 일치
          * 록왕은 어떻게 싸우는지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극의 백채널 유저였다. --음? 파편편에서 나왔었는데?--
  • 토리코/379화 . . . . 1회 일치
          * 순식간에 포착 당하고 지에 몰린다.
  • 토리코/390화 . . . . 1회 일치
          * 마치 불완전한 상태의 네오를 연상시키는 덩어리. 거대할 뿐만 아니라 내부가 미과 같은 구조다.
  • 토리코/394화 . . . . 1회 일치
         * 센터의 원액과 접촉한 토리코는 단숨에 모든 상처가 치료되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것을 "심장이 몇 개나 있는 듯한" 에너지라고 비유하는데 미도라는 이것이야 말로 생명창조까지 가능하다는 극의 재생식재라 말한다. 어마어마한 양의 센터는 격전이 일어난 2대륙을 가득 채울 정도로 솟아난다. 아슬아슬하게 숨만 붙어 있던 사천왕, 브란치, 스타준, 팔왕 등 아군들이 센터의 힘으로 무사히 생환한다. 페어는 이렇게 딱 맞춰 센터가 나타난 걸 기적이라 표현하는데 미도라는 이것도 식운의 힘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행은 모든 식운을 다 써버린 뒤라 누구의 힘인지 알 수가 없다.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1회 일치
         후속작으로 [[토이 솔져스: 워 체스트]]가 있다. 네개의 오리지널 진영(?)과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우주의 왕자 히맨]], [[G.I. 조]]와 그와 대적하는 악의 무리 [[코브라]] 장난감 진영이 나오는 라이센스비로 얼마를 썼을까 금해지는 게임.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1회 일치
          * 200여년의 세월 동안 [[총기]]가 발달하며 전투의 양상이 달라졌다. 본편의 전투가 근접 보병들의 힘겨루기와 병들의 화살샤워, 기병들의 허점 찌르기로 진행된다면 사무라이의 몰락의 전투는 전열보병들의 힘겨루기를 중심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물론 전열보병에게 근접보병이 붙으면 전열보병이 발린다. 으악.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1회 일치
          * 분류: 보병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기상청은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고정밀 장비들을 상당량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한 게, 왜 장비를 돌리는데 그렇게나 많은 럼주가 필요한 걸까요?
  • 페어리 테일/490화 . . . . 1회 일치
          * 그곳은 바로 피오레 왕국의 왕 "메르크리아스" 한복판. 피오레 왕과 공주, 아르카디오스 등이 있는 바로 앞이다.
  • 페어리 테일/500화 . . . . 1회 일치
          * 분노로 강화된 그레이의 공격은 잉벨에게 유효타를 때리며 지로 몬다.
  • 페어리 테일/504화 . . . . 1회 일치
          * 그레이는 자신이 겪은 불행의 극적 원인을 "제레프 서의 악마 때문"으로 돌리고 나츠를 쓰러뜨리고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 페어리 테일/512화 . . . . 1회 일치
          라케이드는 모든 생물은 욕망을 거스르지 못하고 그 아크놀로기아 조차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자신이야 말로 아크놀로기아에게 이길지도 모르는 "극의 마도사"라고 말한다. 그 말처럼 스팅은 움직임을 멈추고 천천히 잠에 빠져들려 한다.
  • 페어리 테일/517화 . . . . 1회 일치
          * 지에 몰린 아이린은 지저분한 짓을 시작한다. 웬디의 몸을 자해하며 이래도 돌아올 수 있겠냐고 시위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웬디는 그녀의 예상보다 훨씬 올곧은 정신의 소유자였다.
  • 페어리 테일/541화 . . . . 1회 일치
          * 아크놀로기아의 정신체는 머지않아 자신의 바람인 극적인 파괴가 이루어질 거라 유쾌해하나 [[나츠 드래그닐]]은 이 세계는 그렇게 약하지 않다고 반박한다.
  • 페이데이 2/인벤토리 . . . . 1회 일치
          톱, 유탄발사기, 미니건, 화염방사기, 활, 석, 그 외 등등. [[페이데이 2/인벤토리/주무기/특수무기]] 페이지 참조
  • 풍운 . . . . 1회 일치
         '''성령검법 검입삼''' : 웅패와의 대결에 나서던 검성이 노령으로 기력이 다하여 미처 대련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는 순간에 완성한 성령검법의 극형태. 검성이 죽음을 맞는 순간의 의지로서 구현된 검법이라고 할 수도 있다. 양기와 생명의 표상인 무명의 '천검'에 대응하는 죽음의 검법. 무림의 신화, 검성을 능가하는 실력을 지닌 영웅 무명 조차도 검입삼은 천하무적의 무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을 정도. 그 설명에 걸맞게 위압감은 엄청나다.
  • 퓨어킴 . . . . 1회 일치
          *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슴사이즈를 언급했는데, "어려서는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타고난 것을 어쩌겠느냐",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슴 사이즈를 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다"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다른 매체의 인터뷰에서는 "가슴이 좀 많이 큰데, 예쁘게 큰 게 아니라 좀 특별하게 커요. [[화성인 바이러스]] 같은 거 보면 ‘아유, 웃기네’, ‘음, 별 거 아니네?’ 뭐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발언들로 미뤄 보아 최소 J컵 이상은 확정이고[* 화성인 바이러스 기준으로 가장 큰 컵사이즈가 I컵녀였다. 다만 해당 인물은 이후 축소수술을 통해 풀B컵 정도로 확 줄였다.] 통상적으로 미국에서 구할 수 있는 사이즈 최대치를 한국 기준으로 환산한 [[초유|K~L컵 사이]]일 것으로 추측된다.
  • 하리수 . . . . 1회 일치
         *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201208011144431 금했던 그녀의 사생활! 하리수가 사랑하는 사람들] 레이디경향 2012년 8월호
  • 하이큐/210화 . . . . 1회 일치
          * 우카이 코치가 제시한 "극의 개인기 훈련"은 바로 서브.
  • 하이큐/226화 . . . . 1회 일치
          * 히나타가 어떻게 나올지, 언제 어디서 초속공으로 전환할지가 추가되면서 예측할 경우의 수는 무무진해진다.
  • 하이큐/228화 . . . . 1회 일치
          * 다테공고와 카라스노고교의 연습시합 종료. 승패와 무관하게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시합이었다. 다테의 코가네가와 칸지는 카게야마 토비오에게 테이핑에 대해서 묻는다. 보통 선수들은 손가락에 무리가 가는데다 손톱이 부러지는 사고도 있어서 테이핑을 하는데 카게야마는 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 금해하는 것. 하지만 카게야마는 특별한 건 하지 않고 철저한 단련과 손관리로 극복하고 있다. 테이핑을 감으면 공을 직접 느끼는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관점이 전혀 다르다는걸 깨닫고 코가네가와도 오늘부터 손가락 관리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는데 지나가던 후쿠타니 켄지는 "작심삼일"이란 뼈있는 한 마디를 던지고 지나간다.
  • 하이큐/236화 . . . . 1회 일치
          10번을 막을 리를 하는 거 자체가 카라스노의 페이스에 말리는 것. 꾹 참고 리드 블록으로 정석적으로 대응하며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해법이다. 오오사도 감독은 결국 어떻게 되던지 "줍고서 공격"하는 단순한 것이 배구라며 늘하던 대로 하라고 격려한다.
  • 하이큐/243화 . . . . 1회 일치
          졸업생들도 지금 1학년들에 흥미를 보이는데 특히 카게야마와 히나타의 괴짜콤비를 금해한다. 카게야마가 전일본 유스에 불려갈 정도의 우수한 선수라는걸 듣고 그런 천재가 어째서 자기네 학교에 왔는지 의아해한다. 3학년들은 히나타에 대해선 "활발한 꼬맹이"나 "운동능력 요괴"라고 말하다 사와무라가 "가끔씩 정체모를 녀석"이라고 평한다. 스기와라는 [[시라토리자와 학원]]의 [[우시지마 와카토시]]도 경계했던 적이 있다고 말하자 타시로가 깜짝 놀란다.
  • 하이큐/247화 . . . . 1회 일치
          >녀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금해졌어.
  • 하이큐/260화 . . . . 1회 일치
          * 관중석의 [[다이쇼 스구루]]는 냉담한 표정 치곤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옆에 앉은 여자친구 "미카"는 방금 전 타나카의 플레이를 보고 소스라쳤다. 벽에 부딪힐게 뻔한데도 달려드는 모습. 미카는 그게 무섭다고 말하곤 도중에 "못 잡는다"고 생각하지는 못한 건지 금해한다. 설사 따라잡더라도 코트로 돌려보낼 수도 없을 텐데. 스구루가 거기에 답을 줬다.
  • 하이큐/265화 . . . . 1회 일치
          쿠로오는 야쿠가 정서란 말을 알기는 할지 금했다. 야쿠가 현재 최대로 신경 쓰는건 팀의 승리도 보람찬 플레이도 아니라 남은 봄고 4일차 동안 자신이 가장 튀어야 한다는 쇼맨십이었다. 여기에선 쿠로오도 지지 않았다. 자기는 벌써 여자 아나운서하고 인터뷰할 구상까지 해놨다고 대항했다. 이렇게 둘이서 투닥거리며 소란이 일었다. 아까 자판기를 선점하고 있던 타학교 학생들이 무슨 일인가 고개를 돌렸다. 소란을 사과하고 상황을 수습하는 사람은 카이 뿐이었다. 이렇게 시시껄렁한 이야기로 네코마의 봄고 1일차가 끝난다.
  • 하이큐/268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거기서도 경기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이제 추격자로 입장이 바뀌었지만 그들의 플레이는 변함이 없었다. 사루카와는 31 대 30까지 끈질기게 따라왔다. 코즈메는 짜증이 치밀었다. 야마모토는 첫 번째 TO때 코즈메가 "다들 근성있는 실력자"라고 말한 이유를 알고 있었다. 보나마나 "자기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여기겠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악도 깡도 없고 금방 요령 피울 방법만 리하니까. 하지만 그것만은 아니었다.
  • 하지영 . . . . 1회 일치
         * [[MBN]] 《[[아주 금한 이야기]]》 - 패널
  • 하현우 . . . . 1회 일치
          * 듀엣 무대에서 '''덤덤하게 부르는 중고음이 다른 가수의 고음역을 묻어버릴 정도'''[* 예당 엔터테인먼트 소속 시절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알리(가수)|알리]]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때 게스트로 등장해 알리와 같이 '저 바다에 누워'와 '해야'를 듀엣으로 열창했는데, 알리의 고음역 성량을 그냥 담담하게 중음역을 부르는 성량으로 본의 아니게 강제 음소거 시켜버린 적이 있다. [[https://youtu.be/Rmsqv18Oo0Y|#]]]로 폭발적이며, 고음의 경우엔 음역대가 빈틈 없이 꽉 들어차 있다. 특히 3옥타브대의 초고음역을 1분여 가량 동안 연속적으로 파괴하는 특유의 고음 처리가 압권. 금한 사람은 국카스텐의 대표곡 [[https://youtu.be/Ew5LZwcHb6I|'거울']]과 [[나는 가수다 2]]에서 부른 [[http://tv.naver.com/v/26652|'모나리자']]를 들어보자. 사실 국카스텐의 곡(커버곡 포함) 대부분에서 3옥타브대를 넘나드는 극악무도한 초고음역을 들려준다.
  • 한선교 . . . . 1회 일치
         |전임자 = (용인시 갑)[[남석]]<br />(용인시 을)[[김윤식 (1947년)|김윤식]]
  • 한지우(배우) . . . . 1회 일치
         || 2015년 || MBC || [[밤을 걷는 선비(드라마)|밤을 걷는 선비]] || 후 김씨 || 조연 ||
  • 한진희(1949) . . . . 1회 일치
          * [[보석비빔밥]](MBC, 2009~2010) - 상식 역
  • 한호문 . . . . 1회 일치
         [[1623년]](인조 1년) [[9월 19일]] 밀양부사(密陽府使)로 부임하였다가 '경원부사(慶源府使)에 제수되었을 때는 부모의 나이가 70세임을 들어 상소하여 사직하더니, 본직에 제수되자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히 부임하였다'는 이유로 [[사간원]]의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년 계해(1623) 9월 19일(병오)자 4번째기사, "사천 현감 이장형을 사판에서 삭제할 것 등을 청하는 사간원의 계"</ref> 그러나 그해 [[9월 20일]] 죄인 명단에서 특별히 정계되었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년 계해(1623) 9월 20일(정미)자 6번째기사, "사간원이 아뢴 한호문 등의 일은 정계하였다"</ref> 명단에서 정계된 사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1626년]] [[4월 13일]] 겸[[내금위]]장(兼內禁衛將)<ref>승정원일기 인조 4년 병인(1626) 4월 13일(을유)자 29번째기사, "병조가 남이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였다"</ref> [[1627년]] [[1월]] [[정묘호란]] 당시 [[소현세자]]를 배종하였다.<ref>승정원일기 인조 5년 정묘(1627) 1월 24일(임진)자 7번째기사, "세자 배종인의 명단"</ref> 그해 [[4월 5일]] 상현(上弦弓) 1장(張)을 사급(賜給)받았다.<ref>승정원일기 인조 5년 정묘(1627) 4월 5일(신축)자 2번째기사, "영부사 이원익 등에게 시상하라는 전교"</ref>
  • 해양군 . . . . 1회 일치
         [[분류:1620년 태어남]][[분류:1682년 죽음]][[분류:조선의 왕족]][[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조선의 무신]][[분류:전주 이씨]][[분류:운현]][[분류:조선 광해군]][[분류:조선 인조]][[분류:조선 효종]][[분류:조선 현종]][[분류:조선 숙종]]
  • 해원군 . . . . 1회 일치
         [[분류:1614년 태어남]][[분류:1662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조선의 왕족]][[분류:병사한 사람]][[분류:조선의 시인]][[분류:조선의 군인]][[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화가]][[분류:조선의 서예가]][[분류:운현]][[분류:전주 이씨]][[분류:조선의 저술가]]
  • 홍승목 . . . . 1회 일치
         [[한성부]] 출신으로 [[1875년]] [[조선의 과거 제도|과거]]에 합격하여 [[승정원]]에서 관직을 시작했다. 이후 [[홍문관]]과 [[사헌부]] 등에서 근무하다가 [[1879년]] 형조와 병조의 참의 자리에 올랐으며, [[1881년]]과 [[1883년]]에는 각각 [[사간원]]의 대사간과 [[성균관]]의 대사성에 임명되었다. [[1890년]] 형조참판과 병조참판을 지냈고, [[1900년]] [[내부]] 특진관에 올랐다.
  • 홍학표(배우) . . . . 1회 일치
         1987년 MBC 드라마 '푸른교실'에서 주요인물 배역으로 첫 모습을 보인 홍학표는, 이듬해인 1988년 MBC 베스트극장 '[[샴푸의 요정]]'에서 신예 탤런트 [[채시라]]와 호흡을 맞추는 남자 주인공[* 극중 CF모델 채시라를 흠모한 나머지 그녀가 나오는 CF를 제작하는 광고회사에 취직하는 어리숙하고 선한 이미지의 남자 주인공이다. 그의 대학동기인 탤런트 [[이효정(남배우)|이효정]]은 홍학표와 정반대의 이미지로 채시라를 [[스토킹]]하는 괴한으로 나와 후반부에 홍학표와 격투씬도 벌인다. [[지못미]]]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깨알같은 [[이홍렬]]과 [[윤석화]] ㅋㅋ-- 이후 신인배우임에도 베스트극장 차기작품 '말괄량이 길들이기'까지도 주인공 역할을 거푸 따내는 행운을 얻었고, 그때마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펼쳐 '과연 그 사람은 누굴까' 하는 시청자들의 금증을 부풀려 놓았다.
  • 화표 . . . . 1회 일치
         [[전]]이나 [[능묘]] 같이 황제를 상징하는 건축물 앞에 세워졌다.
  • 황두진 . . . . 1회 일치
         * 2011 더웨스트빌리지 (서울 종로구 정동)<ref>{{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21121/50993591/1 |뉴스=동아일보|제목=도시의 정답은 층층이 다양한 저층 주상복합|저자=이진영 기자|날짜=2012-11-21|출판사=|확인날짜=}}</ref>
  • 황부인전 . . . . 1회 일치
         황소저는 꿈에서 계시를 얻는데, 그녀는 전생에 월항아였으나 용모가 빼어나고 교만하여 인간세계에 내려오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한편 은거 선비 [[제갈량]]도 꿈에서 계시를 얻는데, 그는 천계 공명성이 전생한 몸으로서 300년 전에 인간 세상에 태어났으나 시대를 잘못 만나 명성을 떨치지 못했으며 하늘의 뜻으로 다시 태어나 성주(聖主)를 모심으로서 명성을 떨치게 된 운명이었다.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1999년 개봉했던 영화 [[쉬리]] 에서는 후반부에 한석규를 추하는 정부 요원으로 잠깐 등장하는데, 미리 섭외된 것이 아닌, 그야말로 촬영 직전에 아는 선배의 전화 호출로 일감 생겼다고 달려가서 찍을 정도의 안습 시절을 겪었다.
  • 회맹 . . . . 1회 일치
         춘추시대의 회맹은 제나라에서 시작된다. 기원전 682년 가을, 송나라의 권신 남장만南宮長萬이 송 민공緡公을 시해, 대부 구목仇牧과 태자 화독華督을 살해했다. 기원전 681년 3월, 제 환공은 주 왕실의 허가를 얻어 북행北杏(지금의 산동성 동아현)에서 제후들을 모았으며, 송나라를 구원하기로 결정한다. 이 때 모인 제후들 가운데서는 송 환공이 '공작'으로 가장 작위가 높았으나, 제 환공이 '후작'이었음에도 가장 실력이 높았기 때문에 제 환공이 맹주가 되었다.
  • 후지와라 섭관가 . . . . 1회 일치
         이 황태자 분쟁을 계기로 하여 후지와라 씨는 아예 후지와라 씨의 딸 이외의 입 자체를 거부하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 히나마츠리 . . . . 1회 일치
          * 히나 인형(ひな人形) - 히나마츠리에 장식하는 인형. [[헤이안 시대]]의 중 의상을 모델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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