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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원(1922)
         김종원은 지리산지구 전투사령관으로 부임했으며, [[전라북도|전라북도청]]과 [[경상남도청]]과 [[경상북도청]]의 경찰국장을[* 지금의 [[지방경찰청]]([[행정자치부]] 직할의 광역경찰청)과 전혀 다른 직제로서 XX도청 직할의 XX부국이다. [[제1공화국]]은 [[미군정청]]의 경무부(警務部)와 관구경찰청(管區警察廳)을 [[내무부]]의 치안국과 10개 [[도청(행정)|도청]]의 경찰국으로 축소했기 때문에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경찰관들은 박봉과 격무에 시달렸지만, [[내무부]]가 모든 도청의 고위직(예를 들면 [[대통령]]→[[도지사]]/[[국무총리]]→부지사/내무부 [[장관]]→[[국장]]/내무부 [[차관]]→[[과장]])을 임명하여 파견하는 방식으로 경찰국을 통제했다. ]
         그 후 부산지구에서 계엄군 사령관을 하다가 [[거창 양민 학살사건]]으로 인해 직위 해제되면서 구속되었다. 다만 이때 행위가 엽기적인데, 휘하 부하들을 [[공비]]로 위장하여 조사를 위해 찾아온 국회의원들을 습격해버렸다! 이후 그대로 묻히는 듯 하였으나 외신들의 대대적인 언론보도[* 이때 이승만은 "치마폭 부끄러운 곳은 내보이지 말라고 했잖아"라는 말을 남겼다...]로 재수사가 진행되어 국회의원들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징역 3년의 가벼운 처벌을 받았다. 물론 다 복역하지 않고 3개월만에 이승만의 특사로 풀려난 후 전남경찰국장으로 임명된 후 승승장구 한다. 이승만은 "[[고인모독|김종원은 애국 충정이 대단한 사람으로서 충무공 이순신과 견줄 만 하다]]’--이순신--???--"--[[원균]]--며 풀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승만 정권에서 재임하다가 [[1956년]] [[내무부]] 치안국장으로 (1950년대~1960년대의 [[공무원/계급|이사관]]급 경찰총수) 승진 되었으며, [[1960년]] [[4.19 혁명]] 이후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으로 [[서대문형무소]]에 구속되었으나 [[1961년]] [[12월]] [[당뇨]]로 인해 병보석을 받았다. 이후 1964년 1월 30일, --[[천벌]]을 받아서-- 지병으로 뒈졌다. [[향년]] 43세. 사망 후, 그에 의한 원귀들이 김종원을 무덤에서 끌어내 데려갔다는 '고만이 귀신'-[[도시괴담]]의 주인공이다. 죽을때까지 자기가 저지른 짓을 조금도 뉘우치지 않았다. 각 도청 산하의 경찰국장으로 근무한 시기에도 그는 이런저런 말썽을 일으켰다.
         [[거창 양민 학살사건]] 당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국회조사단을 [[빨치산]]으로 위장한 한국군 병력으로 습격하다가 들통나 구속당한다. 그러나 [[자유당]]의 빽으로 다시 풀려나 치안국장에 앉는다.
  • 나향욱
         2016년 3월에 [[대한민국 교육부|교육부]] 정책기획관으로 승진하였다. [[국장]]급 [[고위공무원단|고위공무원]]으로,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역사교과서 국정화]]와 [[누리과정]], [[대학구조개혁평가|대학구조개혁]] 같은 교육부의 굵직한 정책을 기획하고 타 부처와 정책을 조율하는 핵심 보직이다.
         이후 교육부는 2018년 8월 13일자로 나 전 국장을 교육부 산하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 직급은 강등 처분으로 인해 한 단계 낮은 부이사관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0/2018081003211.html|관련기사]]
         [[정의당]] 대변인 한창민은 "공직자의 연이은 [[명언]]으로 국민들을 깨우쳤다. 얼마 전 '[[일본|천황 폐하 만세]]'를 외치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정호]][* 이 사람 아버지가 '''[[하나회]] 출신으로 국방장관을 지낸 [[이종구(군인)|이종구]]'''이며, 할아버지가 친일파라고 커밍아웃을 해버렸다.])과 '학생들은 [[빚]]이 있어야 한다'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안양옥]])의 비판이 국민들의 분노를 유발했다"라고 하며 "고위 공직자의 망언이 [[박근혜 정부]] 아래에서 일상사가 되어가고 있다. 은연 중 또는 노골적인 자기 고백들은 우리 사회의 어둠과 고위 공직자들의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http://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7729&page=1&keycode=subject&keyword=%EB%A7%9D%EC%96%B8|논평]]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넌 국가의 내장에서 세금 빨아먹는 [[십이지장충]]”, “국가도 가끔 구충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벌레들은 당장 [[해고]]시켜야”라고 논평하였다.
         한편 모든 언론이 이번 발언에 대해 날선 비판을 했는데 그중에서도 [[JTBC 뉴스룸]]의 [[손석희]]는 7월 11일 앵커브리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eMvy3LvPnJ0|듣자 듣자 하니, 이제는 정말, 별 말을 다 듣고 삽니다.]]''''''(...)"'''고 일갈하였다. 본인이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교수로서 학생을 가르쳤었으니 더욱 황당했을 듯 하다.[* 마지막 멘트 자체는 [[손석희]]답게 참으로 차분하고 담담한 말투였지만, 그 속에서 깊은 빡침이 그대로 느껴진다] 게다가 같은 회사 뉴스인 [[JTBC 뉴스현장]]의 김종혁 대기자(앵커)는 '''국정 역사 교과서를 고집했던 건 무식한 개·돼지들 가르쳐 주려고 그랬었냐, 논란 많았던 교육부의 다른 정책들은 개·돼지들 희생시켜 1%를 챙겨주기 위했냐, 당신은 그리 잘나서 개돼지들의 세금으로 먹고 살았냐. 어디다 대고 개돼지냐!'''며 자사 사장님보다 더 심하게 일갈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69924|김 앵커 한마디 - 개·돼지의 세금]][* 참고로 이 분, 거대 언론사인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지냈던 사회 1%에 속하는 사람이다.]
         ==== [[전라북도]] 도청의 한 국장 ====
         전북도청에서 개최한 저출산 대책위원회에서 한 도청 국장은 '''젊었을 때 결혼하면 직장도 빨리 잡고 아이도 빨리 낳으니까…'''라며 '''대학교 별로 만남의 행사도 해보고, 또 대학생 때 결혼하면 취업을 1순위로 추천하자'''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했다. 도청 국장이 농담을 했다고 볼 수 없는데 그야말로 '''구체적인 방안'''까지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저출산을 [[20대 개새끼론|젊은 층의 탓]]으로만 돌리고 [[차우셰스쿠|출산의 도구로만 생각한]] 발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32804|관련기사]]
  • 박영문(정당인)
         고려대학교 졸업 후 [[한국방송공사|KBS]]에 입사하여 주로 스포츠 분야에서 [[기자(직업)|기자]]로 활동하였다. [[KBS대구방송총국]] [[국장]], [[KBS 미디어]] [[사장]]을 지냈다.
  • 윤흔
         [[1630년]](인조 8년) 행[[용양위]][[부호군]]으로 전직되었다가 그해의 임오년(1582년) 사마시 합격자들의 모임에 참여하고, 임오년사마방회도에 기록되었다. [[공조]][[참판]]이 되었다가 [[1632년]] [[예조]][[참판]]이 되고, 1632년에는 예조참판으로 인목대비(仁穆大妃)의 [[국장]] 업무를 주관하였고, 다시 공조참판이 되었다가 다시 예조참판이 되어 1635년에도 예조참판으로 재직하며 [[조선 인조|인조]]의 정비 [[인열왕후]](仁烈王后)의 국장업무를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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