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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성 (1978년)
         [[9월 15일]] [[리먼 브러더스]]는 파산했다. 이후, 여당과 야당은 일제히 민유성 산업은행장을 질책했다.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은 리먼 브러더스 서울지점 대표를 지낸 민 행장이 나중에 리먼 브러더스 주식을 받기로 한 것을 문제로 삼았다.<ref>[http://www.ytn.co.kr/_ln/0101_200809190520424283 여야, 민유성 은행장 한 목소리로 성토], YTN, 2008-09-19</ref> 9월 17일 [[강만수 (1945년)|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발 금융불안이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가 여야 의원들의 비판을 받았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917143904845&p=imbc 강만수 "미국발 금융불안, 긍정 측면도 존재"], MBC, 2008-09-17</ref> [[장하준]]은 강만수의 발언에 대해 “불이 나서 동네 집들이 다 타고 있을 때 그걸 보고 있던 거지가 아들에게 ‘우리는 집이 없으니 불나도 걱정 없지 않느냐, 다 이게 애비 덕인 줄 알아라.’고 하는 식의 ‘아전인수’격 해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ref>[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9650&gb=da 장하준 “온 동네 불났는데 호재라고? ‘아전인수’식 해석”], 데일리서프라이즈, 2008-09-19</ref> 한편,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인수 시도 자체는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ref>[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402416§ion=S1N53§ion2=S2N213 박병원 "산은 리먼인수 시도, 나쁜 것 아니다"(종합)], 아시아경제, 2008-09-19</ref> 리먼 인수를 주장했던 조선일보는 [[경향신문]], [[중앙일보]]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ref>[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9518&gb=da ‘리먼 사태’로 속타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너마저...”], 데일리서프라이즈, 2008-09-17</ref> 이외에 리먼 브러더스는 이명박 대통령과 강만수 장관의 이름을 합성시킨 단어 리만 브러더스(Lee Man Brothers)로 패러디 되기도 했다.<ref>[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102714393118305&outlink=1 로이터 "韓 '리·만'브러더스 뼈있는농담" 보도], 머니투데이, 2008-10-27</ref>
  • 박성호 (1974년)
         ** [[고승덕|미안하다!]]
  • 박종진 (1967년)
         [[매일방송|MBN]] 기자 겸 메인 앵커를 거쳐 [[채널A]] 경제부장 겸 채널A 종합뉴스 메인 앵커를 지냈다. 채널A에서 메인 뉴스 앵커와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TV조선에서 '강적들', '대찬 인생', '박종진의 라이브쇼' 등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진행하면서 [[고승덕]] 前 의원으로 하여금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 및 의혹]]을 폭로하도록 했다. 이 사건의 여파로 인하여 [[박희태]] 국회의장이 사퇴하였으며,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간판을 바꿨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12158555|제목=[‘괴물방송’ 종편, 이대로 좋은가]채널A ‘쾌도난마’ 박종진 앵커 “지금은 올바른 과정으로 가는 혼돈기… 지상파도 따지고보면 종편”|성=|이름=|날짜=2013-12-01|뉴스=|출판사=|언어=ko}}</ref>
  • 서태지
          * 2010년대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 갈 일이지만, 1990년대까지는 청년인구의 비율이 높았던데다가 복무기간도 2010년대에 비하면 길었던 시절이라 신체적, 정신적인 조건을 까다롭게 따져서 군대를 내보냈기에 2010년대 기준으로는 2급이나 3급 판정을 받을만한 사람도 당시에는 [[방위병]]이나 [[상근예비역]], [[공익근무요원]]으로 선발되는것이 일반적이었고, "서류면제"라고 해서 별 시답지 않은 이유로 면제되는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장애인이 아님에도 [[근시]]라서 면제된 [[고승덕|경우]]도 있었다. 이렇다 보니, 학력 미달이나 빈곤, 삼대 독자에 해당되는 사람이 면제가 되었다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으므로 세부적인 면제 사유는 신경 쓰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런 이유로 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반 출생자들은 병역 비리 여부를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5급 판정이라고 해서 신체나 정신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저 당시 5급이면 지금은 3~4급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정의화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치러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선출되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18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였다.[* 야당 몫은 [[홍재형]] 의원이 맡았다.] [[한미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통과시킬 때 본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2년 초 [[박희태]] 국회의장이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 돈 봉투를 살포했다는 [[고승덕]] [[국회의원]]의 폭로로 국회의장직을 사퇴하자 잠시 국회의장 직무를 대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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