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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키 D. 루피 . . . . 90회 일치
조로를 완력에 기교, 상디를 순발력에 기교라 친다면 루피는 완력과 순발력[* 원래 미친듯이 빠르다기 보다는 몸날림이 가볍다는 수준의 묘사가 많았다. 그런데 체 습득 후에는 실상 스피드탑. 같은 체 사용자가 상대가 아니고서야 속도에서는 질 일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에 내구이다. 기술 자체는 많지만 대부분이 이름만 붙인 평타에 가까워(…) 실상 기술적인 전투는 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야 할 듯. 가끔 고무의 특성을 이용해 상황을 타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기술적인 전투라기 보다는 전투 감각 자체에서 앞서고 있기에 내보이는 임기응변이라고 봐야 한다.
여타 배틀만화 주인공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이라는 것이 그럭저럭한 내구에 위력적인 필살기를 주로 한 강력한 한방 공격력을 행사하는 경향을 주로 보이지만 루피의 경우는 사실 단타 기술 중에서 자신의 완력 이상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기술은 고무고무 '총탄'과 '라이플' 정도.[* 자신의 완력에 되돌아오는 고무의 탄성력이 더해진다. 라이플의 경우 회전력도.] 다른 위력적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은 전부 '''도핑''' 기술이다.[* 기어 3의 경우도 단타에 가깝게 사용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도핑기술이다.] 롤 플레잉 식으로 따지자면 쓸만한 공격 스킬이 없는 대신 기본 스테이터스와 셀프 버프 스킬이 개깡패라고 생각하면 된다.
완력에 있어서는 사실 극초반에는 고무의 특성을 위시해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듯한 연출이 많았지만, 알라바스타와 하늘섬을 거치면서 완력이 점점 '''이상할 정도로''' 강해진다. 아론과 싸울 때까지만 해도 피스톨을 아론에게 잡힌 적이 있고 철문을 때려 부수고 들어오는 장면의 임팩트가 강한 정도였다. 그리고 피날레에서는 고무고무 도끼로 전력을 다해 두들겨서 아론 파크를 내려앉게 한 정도인데, 에니에스 로비 시점에서는 손이나 발 어디든지 대충 뻗으면 '''석조 건물'''들(…)이 스티로폼이라도 된 듯이 우르르 무너질 정도니 초반과 위대한 항로 중반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주인공이 크는 건지 필살기가 크는 건지 모를 괴이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상인 배틀만화에서 필살기를 부각시키지 않고도 화려한 전투 씬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은 많은 액션 마니아들에게 작품의 매력의 하나로써 어필된 바가 크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들에게는 [[사카타 긴토키|간판 기술의 부재]]라는 부담이 따르기 마련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인기가 있는 기술은 굉장히 많고[* 고무고무 바주카나 고무고무 도끼의 경우는 사실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인기가 좋고 폭풍우도 따지고 보면 두세번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인기와 지명도는 굉장히 높다.][* 사실 초반의 강력한 필살기가 후반에서 인플레를 맞고 쩌리가 되는 상황도 배틀만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경향인데, 루피같은 경우는 되려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후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취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되려 잊혀지는 기술이 없다. 정상결전 직전인 에니에스 로비 편에 가서 대미를 장식한 기술이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쓸 줄 알던 고무고무 개틀링인 셈이니 정말로 잊혀지는 기술이 없는 셈.] 실제로 격투 게임 등에서의 취급이 손쉽다는 결과는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름만 말해도, 누구나 알 만한 전설적인 인물들과도 인맥이 있다. 징베나 행콕 같은 인물들과 다른 점이라 한다면 대부분이 루피 이상 정도가 아니라 아예 만렙에 달해있는 인물들이다. 이 경우는 루피가 도움을 주고 말고 할 여지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방 쪽에서 일방적으로 마음에 들어하고 일방적으로 도움을 준다. 물론 그 수가 많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루피, 인맥, 거물 세 키워드만 넣어도 떠오르는 인물인 [[실버즈 레일리]]. 나머지는 사황 샹크스와, 가족관계인 가프와 드래곤 정도밖에 없다. 가프와 드래곤에게는 이러저러 간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지만 드래곤은 아직 본격적으로 등장 자체를 하지 않았고 가프도 군인이어서 나름 철저한 면도 있는 사람이라 가프 본인과 그 지인들에게는 진심으로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것 정도밖에 없다. 물론 이것만으로 정상결전 생존률은 대폭 상승했겠지만(…) ~~내 손자가 아니라 나대는 새내기 해적 A였으면 공중에서 고무폭죽이 되어서 산화했다.~~ 가족 덕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 [[알비다]] - 고무고무 총 딱 한 번만 썼는데 날아가버렸다. 가장 쉽게 이긴 적.
* [[모디(원피스)|모디]] - 리치를 고무고무 망치로 끝내놓고 잡아다가 일격에 쓰러뜨렸다. ~~솔직히 이 놈은 실력자라 말하기도 뭐하다~~
* '''[[버기(원피스)|버기]]''' - 최초 능력자간 배틀. 나미의 도움으로 작아져버린 버기를 고무고무 바주카로 날려버린다. 이후 로그 타운에서는 밑을 참고. 임펠 다운 탈옥 직후 봉쿠레 이야기 때문에 시비 붙어서 또 싸우고 또 이겼다.
* [[크로]] - 작살을 막아내고 잡아버린 다음 고무고무 종으로 K.O.
* [[엘도르고]] - 극장판 1기 한정. 고주파를 고무고무 풍선으로 튕겨낸 후 고무고무 바주카로 날려버렸다.
* [[돈 클리크]] - 정신력에서 루피가 앞섰다. 고무고무 대망치로 끝내버렸다. 사실 이 공격 직후 루피는 바다에 빠지고 전투불능 상태가 됐는데 클리크가 다시 일어나서 난리치다가 깅에 의해 저지. ~~깅 아니었으면 원피스 끝났을지도~~
* [[모옴]] - 상디와 함께 한방에 발라버린다. 아론 파크에서 다시 맞붙을 때도 뿔을 잡고 고무고무 풍차로 아론 해적단 졸개 전원과 함께 날려버렸다.
* [[아론(원피스)|아론]] - 나미를 이용한다는 발언에 거룩한 분노가 극에 치달아 고무고무 도끼로 아론 파크와 함께 끝내버렸다.
* 에릭 - 애니메이션판 한정. 아피스(한국명 유리카) 편에서 등장했으며, 고무고무 종 & 바주카로 K.O.
* [[Mr.3]] - 캔들 챔피언으로도 무리인 걸 알고 도망치는 척 분신들을 만들어놓은 Mr.3를 고무고무 스탬프로 찍어버리고 끝.
* [[와포루]] - 고무고무 석궁으로 지붕에 꽂은 후 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 바주카로 저~멀리 날려버렸다.
* '''[[크로커다일]]''' - 밑에서 다시 말하겠지만 2패 후 지하성전에서 혈투 끝에 고무고무 폭풍우로 끝내버렸다.
* 바토라 백작 - 극장판 3기 한정. 뿔 박살내고서 고무고무 바주카로 끝.
* [[가스파데]] - 극장판 4기 한정. 밀가루를 이용해서 묶어놓은 후 고무고무 바주카. ~~지금 싸운다면 밀가루 따위 필요없지만~~
* '''[[갓 에넬]]''' - 상성에서 루피가 앞섰기 때문에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던 배틀. 공중에서 고무고무 황금 라이플로 K.O.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16회 일치
[[이스트 블루]] 고아 왕국의 후샤 마을 출신. [[해적]] [[샹크스(원피스)|샹크스]]에게 모험에 데려가 달라고 조르고 있었으나 샹크스는 루피 부탁을 언제나 거절하고 있었다. 우연히 샹크스가 가지고 있던 [[고무고무 열매]]를 먹어서 고무인간이 된다. 하지만 아직 애라서 고무 능력만 있을 뿐 매우 약했다. 샹크스를 모욕한 --산적왕-- [[히그마]]에게 덤비다가 납치되었는데, 샹크스는 루피를 돕기 위해 나타나 산적단을 몰살시킨다.
자야에서 [[하늘섬]]에 흥미를 느끼고 [몽블랑 크리켓]의 도움을 받아 [[스카이피아]]로 간다. 스카이피아 신으로 군림하는 [[갓 에넬]]과 대결하게 되며, [[번개번개 열매]]의 능력을 고무고무 열매의 특성으로 씹어버린다. 그리고 4백년 전 카르가라와 [[몽블랑 노랜드]]의 약속의 징표인 황금종을 울린다. 마지막에 스카이피아의 거대한 뱀 노라의 뱃속에서 보물을 들고 튄다.
601화에서 정체가 드러나면서 [[파시피스타]]와 [[센토마루]]와 전투에 들어갔는데 파시피스타의 레이저 빔을 가볍게 피하며 몸에 부담이 가는 부작용을 최소화 혹은 없앤 부분 기어 2(세컨드)를 사용한다. 이때 예전처럼 다리를 펌프질하는 게 아닌 한 팔만 기어를 발동했다. 그리고 고무고무 JET 총(피스톨)을 사용해 파시피스타의 머리를 땅에 박아놓으면서 단 한 방에 파괴해 버리는 등 미칠 듯한 [[간지폭풍]]을 보여준다. 이때 센토마루는 루피가 무장색 패기로 팔을 강화시킨 것을 알아차렸다.--역시 2년동안 수련해서 강해졋다고 해도 패기도 없이 팔 하나로 파시피스타를 파괴하는건 무리인가보다(...)--
634화에서는 패왕색 패기로 10만명의 [[신 어인 해적단]] 중 5만 명을 단방에 쓰러트려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줬다. --역시 패왕색 패기는 [[양민학살]]용-- --드래곤:그러라고준 패기가 아닐텐데--636화에선 [[크라켄(원피스)|크라켄]]에게 형제를 인질로 잡았다며 찌질한 명령을 내리는 호디 존스를 보고 되려 크라켄에게 너도 형제도 지켜준다며 미소를 보여주어 크라켄을 멈춰서게 한 다음, 열불난 얼굴로 묵묵히 호디 존스에게 다가가 폭발한 얼굴로 '''뭔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라면서 발길질을 괜히 [[해적왕]]드립치던 호디 존스 얼굴에 먹여줬다. 그렇게 호디를 압도하던 중 [[반더 덱켄 9세]]가 노아를 날려서 어인섬을 파괴하려 하자 공기방울을 타고 노아를 막기 위해 돌입하던 중 이미 덱켄을 처리한 호디와의 수중전에서 방울이 터질 뻔해 위기에 처하지만 공기 주입 후 털어버린다. 그리고 어인섬의 대물림된 증오를 없애기 위해 어인섬을 원점으로 돌려달라는 [[후카보시]] 왕자에게 걱정 말라고 답한다. 그리고 무장색+기어2의 조합으로 신기술 '''고무고무 레드호크([[포트거스 D. 에이스|불주먹]] 총)'''이라는 폭발하는 펀치를 호디에게 선사. --형님 불주먹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JET개틀링까지 합하면 [[아침공작]]완성-- 이어서 기어3+무장색의 엘리펀트 건으로 호디를 작살내고, 엘리펀트 개틀링으로 어인섬에 떨어지기 전에 노아를 부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간임에도 어인섬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루피에게서 어인섬의 한 주민은 '''[[에드워드 뉴게이트|넵튠과 우정의 술잔을 나누고 어인섬을 목숨을 걸고 지켜내 모든 어인들을 감동시킨 위대한 해적]]'''을 떠올린다.] 그러나 시라호시가 불러낸 해왕류 덕분에 노아는 어인섬에 떨어지지 않게 되었고, 루피는 노아를 파괴하는 걸 중단하는 동시에 호디 존스와의 싸움에서 입은 상처로 인한 출혈로 실신.[* 그런데 상처가 커서 출혈이 심했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상처가 나 피가 밖으로 흐르는 상태에서 기어 세컨드나 서드 같은 혈류를 빠르게 하거나 움직이는 기술을 사용했기에 출혈이 더 심해졌을지도 모른다.] 루피의 혈액형인 F를 밀짚모자 해적단에게서 구할 수 없는 데다가 어인섬의 규율인 '인간에게 수혈할 수 없다.' 탓에 한 때 피를 못 구하는 상황에 이르렀으나 [[징베]] 덕에 위기를 넘겼다. 이후 징베에게 동료가 되라고 제의했다.
702화에서 드레스 로사로 오게 되었을 때 도플라밍고의 졸개에게서 도플라밍고가 [[이글이글 열매]]를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우승 상품으로 내걸었다는 정보를 듣자 루피는 도플라밍고의 예측대로 '''"자신은 이미 고무고무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못 먹지만 타인에게 에이스의 열매를 뺏기는 건 싫다."'''고 하면서 이글이글 열매를 얻기 위해 '''"루시"'''라는 가명으로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 그리고 선수들이 모인 대기실에서 시비거는 검투사 한명을 K.O시켰다.
하이루딘을 쓰러트린 후, 떨어진 무기를 수집해 총알처럼 사용하는 참가자 "강도 쟝"[* 현상금 사냥꾼으로 현재 목표가 루피의 임펠다운 사건 당시 탈옥했던 죄수 전원을 잡아서 현상금을 받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 중 ~~쩌리들~~몇십 명은 잡아서 현상금을 받은 듯.] 이 루피의 정체를 눈치채고 투구를 빼앗은 뒤 공격하지만 루피는 견문색으로 날아오는 무기들을 여유있게 피하며 접근해 투구를 되찾는다.[* 그리고 강도 쟝은 루피를 발견하고 뒤쫒아온 돈 칭자오가, '''하필 루피가 피한 무기들을 죄다 배에 맞는 바람에''' 아프다며 날린 박치기를 맞고 그대로 리타이어.] 뒤이어 계속 루피를 노려온 돈 칭자오와 서로 무장색 주먹을 부딪히며 마침내 맞붙는다. 둘은 실로 대등한 결투를 펼치나 늙은 돈 칭자오가 조금 밀리기 시작한다. 이후 돈 칭자오에게 '''늙은 자신과 호각을 이루는 정도라면 가망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겨우 이런 수준의 인간을 레일리가 선택했다면 레일리도 눈이 썩었다, 오히려 에이스를 죽인 해군의 판단이 옳았다 등등 여러가지로 화나게하는 말을 듣고 하늘높이 날아올라 칭자오에게 '''핵꿀밤'''(정확히는 고무고무 토르 엘리펀트 건)을 날려준다. 루피의 공격을 머리통에 직격으로 맞은 칭자오는 과거 가프에게 얻어맞아 찌그러졌던 두상이 다시 솟아오른다. [* 원피스 세계관의 골격변화는 참 경이롭다. 한데 젊은 시절의 가프가 특훈까지 해서 주저앉힌 두개골이 고작 루피의 펀치 정도로(?) 복구시킨 걸 보면 칭자오도 노화로 뼈가 약해진 것이 아닐까….] 그와 동시에 칭자오는 정신을 잃은 건지 경기장으로 곤두박질 치는데 뾰족해진 두개골에 경기장 바닥이 말 그대로 '''두동강'''나고 칭자오는 물에 빠져 장외 판정을 받는다. 이로써 루피는 C블록의 우승자가 된다.
784화에서 드디어 기어4가 등장. 명칭은 '''기어4 바운스 맨'''. 무장색 패기를 이용해서 탄력을 극한으로 강화한 모습이다. 고스트 루피를 연상시킬 정도로 몸집이 커지며 무장색으로 강화된 부분이 문신처럼 보인다. 이 상태에서는 신체를 몇 단으로 압축, 발사하는 것으로 강력한 파워와 놀라운 스피드를 겸비할 수 있으며 육식의 월보처럼 허공을 차며 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고무고무 총에 추적기능이 추가되어 도플라밍고의 움직임을 쫓아가 명중시키기도 한다.~~올레인지 공격?~~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15회 일치
* 고무(Inspirational) - "내 격려를 따르지 않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고무 스킬 요구.
* 고무유미 - "천일 간의 궁술 수련은 좋은 첫걸음이다."
* 아군 병력에 배속시 군대를 고무시켜 사기를 올리고 상대 메츠케의 매수 성공률을 줄임
* 아군 병력에 배속시 군대를 고무시켜 사기를 올리고 상대 메츠케의 매수 성공률을 줄임
* 아군 병력에 배속시 군대를 고무시켜 사기를 올리고 상대 메츠케의 매수 성공률을 줄임
* 고무(Inspiring) - "한 남자는 2개의 일본 짚신이 필요하다. 바로 신앙과 이성이다."
읍성 고무 시 신앙심 +1
읍성 고무 시 신앙심 +2
읍성 고무 시 신앙심 +4
고무 스킬 요구
고무, 선교자 스킬 요구
군대 고무 시 신앙심 +1
군대 고무 시 신앙심 +2
군대 고무 시 신앙심 +4
- 원피스/879화 . . . . 11회 일치
미러월드에서 [[샬롯 카타쿠리]]와 일기토 중.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다. 카타쿠리가 모치모치 열매 능력이 고무고무 열매의 상위호환이라 주장하며 루피가 쓰는 기술을 배껴서 더 강력하게 어레인지해서 사용하는데 전혀 대응을 못하는 중. 카타쿠리는 미래예지 가능한 견문색 패기까지 갖췄기에 전혀 사각이 없고 유효타 한 번 맞추질 못한다. "레드 호크 개틀링"이나 "호크 스탬프" 같은 기술이 전혀 통하지 않다 "엘리펀트 건"으로 공격하는데 이마저도 카타쿠리가 훨씬 크고 아름다운 스케일의 엘리펀트 건으로 부딪혀온다. 힘과 스피드, 기술에서 조차 완전히 밀리면서 그대로 처맞고 천장에 처박힌다.
[[몽키 D. 루피]]를 완전히 가지고 노는 중. 부하들이 일기토를 구경하는 중인데 "삼장성 최강은 카타쿠리"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루피가 손도 발도 못 써보고 발리는 중. 루피가 사용하는 기술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더 강하게 어레인지해서 되돌려주고 있다. 자기입으로 "고무가 되는게 내가 안 될릭 없다"고 주장 중. 루피가 레드호크 개틀링을 쓰면 자신은 팔을 늘려서 천수관음같은 모습으로 막아내고 그 많은 팔로 러쉬를 가해 되갚아주는 식으로 싸우고 있다. 견문색 패기로 루피의 움직임을 완전히 읽고 있어서 루피가 "체"로 모습을 감춰도 전혀 소용이 없다. 결국 루피의 필살기격인 엘리펀트 건까지 더 크고 아름답게 배껴서 밟아버린다.
정상 결전이래 오랜만에 상하관계 드립이 나왔다. 카타쿠리가 모치모치 열매가 루피의 고무고무 열매의 상위호환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루피가 쓰는 기술은 대부분 카타쿠리가 쓸 수 있었다. 심지어 루피의 무장색 패기 기술도 똑같이 구사하는데 카타쿠리는 견문색만이 아니라 무장색 또한 루피 이상으로 구사하는 거라고 짐작할 수 있다.
모치모치 열매가 고무고무 열매에 상하드립이 가능한지 여부는 논란 중. 일단 자연계라고 나왔기 때문에 방어적인 면에선 고무고무를 월등히 능가하는게 맞다. 하지만 고무처럼 탄력을 이용한 공격이나 기어 4 바운스 맨 같은 기술을 따라할 수 있는지는 의문. 애초에 모치모치 열매는 떡처럼 늘어지고 달라붙는 능력을 컨셉으로 한 듯 한데 이제와서 고무능력과 동류라고 주장하는게 무리수라는 주장도 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0회 일치
* 고무적인 지휘관 - "흠잡을 데 없는 말은 수천 명의 병사들로 하여금 기꺼이 죽음을 맞이하도록 할 것이다."
고무적인 지휘관 스킬 요구. 장군일 경우에는 충성심 +1, 다이묘일 경우에는 명예 +1, 이 요원에 의해 점령된 지방의 침략자에 대한 저항 -25%
고무적인 지휘관 스킬 요구. 이 요원의 영향력 범위 +20%, 이 요원이 지휘하는 모든 부대의 사기 +1
고무적인 지휘관, 수호자 스킬 요구. 이 요원이 지휘하는 모든 부대의 사기 +1, 캠페인 지도의 가시거리 +25, 이 요원에 의해 점령된 지방의 침략자에 대한 저항 -25%
* 아군 병력에 배속시 부대를 고무해 사기를 올리고 다른 번 요원의 공작 성공률을 감소시킴
부대 고무 시 매력 +1, 공연 시 매력 +1
연예인 스킬 요구. 부대 고무 시 매력 +1, 이 요원이 머물고 있는 지방의 행복도 +1
위안 스킬 요구. 부대 고무 시 매력 +1, 적 요원에게서 탈출할 확률 +10%
위안, 가희 스킬 요구. 군대 혼란 시 매력 +1, 부대 고무 시 매력 +1, 공연 시 매력 +1, 이 요원의 성공확률 +5%, 모든 게이샤의 행동스킬 비용 -5%
>유신지사는 오직 한 가지에만 헌신하는 "이상주의 남자"입니다. 그 한가지란 바로 덴노의 신성한 권위를 복권하는 것입니다. 덴노의 지지자인 이들은 경쟁 세력의 불안을 고조시키면서 충신을 결집하고 고무시킵니다. 하나만 바라보는 외골수이자 위험한 남자인 이들은 가고자 하는 길에 방해물이 있다면 그게 누구든지 죽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 고무장갑 . . . . 9회 일치
[[문자]] 그대로 [[고무]]를 써서 만든 장갑. [[설거지]]와 [[김장]] 등 일상 생활에 쓰는 빨강 고무장갑과 실험 및 의료에 사용되는 고무장갑이 있다.
전자인 빨강 고무장갑은 그 용도 탓에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그래서 고무장갑하면 대부분 빨강 고무장갑을 떠올린다.
어느쪽의 고무장갑이건 착용할 때, 벗을 때에 착용자를 힘겹게 만드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다보니 빨강 고무장갑을 구입할 때에 딱 맞춰서 사지 않고 일부러 조금 큰 사이즈를 사기도 한다.
[[예능]] 분야에서는 고무장갑을 [[풍선]]처럼 불어서 터뜨리는 [[묘기]]가 나오기도 한다.
- Victoria II/상품 . . . . 5회 일치
=== Rubber(고무) ===
석탄, 철, 고무를 재료로 해서 생산된다.
고무, 강철, 기계 부품, 전기 장치를 재료로 해서 생산된다.
고무, 기계 부품, 전기 장치, 자동차를 재료로 해서 생산된다.
고무, 기계 부품, 전기 장치, 목재를 재료로 해서 생산된다.
- 원피스/877화 . . . . 4회 일치
* [[페드로(원피스)|페드로]]도 선상을 점거한 페로스페로와 카타쿠리를 보고 "귀찮은 녀석들이 앞질렀다"고 불평했다. 이제 선상에 남은 빅맘 해적단은 카타쿠리와 페로스페로 단 둘. 페로스페로가 먼저 움직였다. 그가 일행에게 잘도 도망쳤다고, "감동 받은" 데 대한 선물을 날렸다. "캔디 메이든". 캔디로 된 아이언 메이든. [[캐롯(원피스)|캐롯]]은 그게 사탕 벽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벽일리 없었다. 캔디 메이든의 날카로운 이빨이 일행을 덮쳤다. [[징베]] 조차 여기선 우회하자고 했지만 루피는 강행돌파를 고집했다. 루피의 전력을 다한 "고무고무 레드호크"가 불길을 일으키며 캔디 메이든을 꿰뚫었다. 관통력에 불까지 붙은 레드호크는 페로스페로에겐 천적 같은 기술이었다. 당황하는 페로스페로.
* 앞에는 카타쿠리, 뒤에는 빅맘. 협공을 당할 판이었다. 징베는 루피에게 카타쿠리를 쫓아내라고 했다. 그 사이 자신들은 어떻게든 출항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아도 승부를 내고 싶었던 상대였다. 루피는 맡겨달라고 외치며 카타쿠리에게 달려들었다. 카타쿠리는 어쩐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고 선공은 루피의 차지였다. "고무고무 호크 개틀링". 머신건 같은 속도로 주먹이 날아들었다.
- 김승대 . . . . 3회 일치
||<width=30%><:> [[고무열]][br]([[포항 스틸러스]]) ||<:> → ||<width=30%><:><#ffffa1> '''김승대'''[br]'''([[포항 스틸러스]])'''||<:> → ||<width=30%><:>[[이재성(1992)|이재성]][br]([[전북 현대 모터스]]) ||
신진호와 황진성의 공백을 훌륭히 메꾸고 7월 2일 서울전에서는 [[고무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하는 활약을 보이면서 '포항 유스는 역시 미드필더 화수분'이라는 찬사를 받게 만들었다.
결국 공미와 중미 사이에 어정쩡하게 위치하게 되면서 2014 전반기에 보여주었던 득점력은 하락, 그나마 예전 이명주가 맡던 역할에 서서히 적응해가며 새롭게 김재성, [[강수일]]과 호흡을 맞추며 서서히 전반기의 폼을 회복하는가 했으나. 포지션이 바뀌면서 득점력은 하락. 그리고 [[손준호]]와 함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어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으나, 한 달간 팀을 떠난 동안 '''포항은 그대로 폭망했다.''' 본인도 더 이상 득점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막판에는 체력 저하까지 보이며 10골 8어시로 시즌을 종료. 2014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이명주]], [[고무열]]에 이어 3연속 포항 선수들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 원피스/870화 . . . . 3회 일치
루피가 거기에 고무돼서 자신도 시간벌이에 나서겠다고 하지만 상디가 그러지 말라고 한다.
* 벳지의 품을 해집고 두 명이 튀어나온다. 상디와 루피. 상디가 "디아블잠브 스트라이크"로, 루피가 "고무고무 엘리펀트건"으로 제우스를 상쇄한다. 이럴 줄은 몰랐던 레이쥬. 루피와 상디는 서로 왜 뛰쳐나왔냐 탓한다. 루피가 "나오지 말라더니 너는 나왔냐"고 까자 "나는 나와도 되니까 한 소리"라 응수한다. 그리고 이 둘을 제일 까고 싶은 브룩, 나미, 쵸파는 "저 바보들이 나가버렸다"고 비명을 지른다.
- 공주님 안기 . . . . 2회 일치
이런 관계로 때때로 그림으로 그려진 이 포즈를 보면 안기는 쪽의 몸 크기가 일반적으로 서 있을 떄의 반 이하로 축소(…)된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고무고무 열매?-- 괜히 꼼꼼하게 들여다보면 찜찜해지는 사례.
- 권혁 . . . . 2회 일치
그러나 이후부터는 페이스를 좀 되찾은 모양인지 ~~왠일로~~ 호투하면서 살아나는가 했더니, 8월 24일 청주 한화전에서 8회 3:2로 앞선 상황에서 나와 미친듯이 처맞고 1사 만루에서 강판, 바로 교체한 안지만이 그의 뒷처리를 하려다 오히려 역전을 허용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가뜩이나 타선 침체로 인해 3연패에 빠져 있었던 팀을 오히려 4연패로 몰아넣고... 결국 이날 안일하게 경기 운영하다 경기를 내준 [[류중일]], 9회말 흔들리던 [[데니 바티스타|바티스타]]를 상대로 영웅스윙을 시전하다 폭풍삼진당한 [[채태인]]과 함께 삼성 팬들에게 개같이 까였다.[* 2011시즌 권혁의 성적은 1승 3패인데 '''3패가 모두 한화전'''이다. 그 때문이었을까 삼성은 이 시즌에 유일하게 한화에게 상대전적에서 뒤졌다. 1승은 7월 19일 SK전.] 역시 이놈은 [[답이 없다]]...라고 생각하던 차 8월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는 8회에 등판하여 또 ~~왠일로~~ 호투하면서 2연승의 밑거름을 다져놓았다. 좀 들쑥날쑥해도 두산에게만큼은 강한 점도 있었는데다가 무엇보다 이날은 구속이 어느정도 돌아와서 고무적이었다. 올시즌 내내 원래 부족한 제구에 구속까지 안나와서 고전하던 차에 나온 이날 호투는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었다.
7월 24일 경기에서도 등판하였는데, 2이닝동안 전성기 수준의 피칭을 보여 삼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유일하게 맞은 안타 하나가 [[전준우]]의 홈런인 것도 고무적, 그리고 7회초, 메가라이온즈포가 터지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팬들은 이러한 활약에 후반기 삼성 불펜의 핵으로 재강림하기를 기대하는 중.
- 식극의 소마/209화 . . . . 2회 일치
* 그런데 문득 고개를 돌려보니 똑같이 1회전 멤버인 [[잇시키 사토시]]가 아예 이쪽 조리대에 와서 관객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소마가 자기 요리는 어쨌냐고 묻자 어차피 숯불을 달구고 있는 중이라 한가하니 신경쓰지 말라고 할 정도로 태평하다. 그는 소마의 요리를 흥미롭고 기특하게 바라본다. 그는 아군을 고무시키는 것도 팀워크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자기 혼자 고무되고 있는 것 같다. 같은 십걸인 [[메기시마 토스케]]는 반대로 아주 성실하고 묵묵히 조리를 하고 있다가, 이쪽을 보고 뜨악한 표정을 짓는다.
- 원피스/838화 . . . . 2회 일치
* 루피는 고무고무 오르건으로 공격한다.
- 원피스/863화 . . . . 2회 일치
빅맘은 루피의 진짜 목적을 모르고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로 그를 공격할 생각만한다. 루피는 여유롭게 액자를 공격하려 하는데, 그때 측면으로 정체불명의 뭉터기가 날아온다. 그건 [[샬롯 카타쿠리]]의 "다리"였다. 루피의 고무고무 기술처럼 다리를 늘려서 공격했는데 거기에 맞은 루피는 튕겨 나가지도 않고 그대로 달라붙어 있다. 루피는 몸을 빼내려고 하지만 달라붙어서 전혀 떨어지질 않는다. 그 사이 카타쿠리는 자신이 붙잡은게 진짜 루피고 나머지는 브륄레의 능력으로 변신시킨 동물들이라며 무시하라고 지시한다.
- 이문식(배우) . . . . 2회 일치
* 배우들 사이에서 원조 고무줄 체중조절자로 유명할 만큼 배역을 위한 몸관리가 철저하다. 고무줄 체중으로 유명한 황정민도 이문식에게 체중감량에 대한 조언을 얻어갈 정도고, 조진웅 역시 이문식 선배님에 비하면 내가 체중조절하는 건 장난수준이라고 할 정도. 그만큼 평상시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 이승현(농구선수) . . . . 2회 일치
5라운드부터는 헤인즈의 컨디션이 예전같지 않자 공격옵션 확장을 위해 본인이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검증된 수비실력이야 말할것도 없고, 공격력까지 좋아지면서 본인이 왜 대학 최고의 빅맨으로 불렸는지를 클라스를 입증하고 있다. 부상 이후 외곽슛이 더 정교해졌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세 번째 장점은 발전속도이다. 14년 아겜 국대에서 낙마하게 된 원인이 신체적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공격툴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때부터 집중적으로 외곽슛을 연마하기 시작해 신인 시즌에 3점 성공률 2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현재 시점인 2017년말에는 동포지션 대비 상급의 슛터치를 보여주고 있다. 슛 뿐만 아니라 포스트업 기술이나 대인수비나 박스아웃 등 공수 전반적으로 꾸준하게 발전을 보이고 있어 [[전준범]]과 함께 국대에서도 핵심 멤버로 등극하게 되었다. 상무 복무자의 경우 훈련하는 공인구가 달라 국대 경기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오히려 시즌때보다 정교한 필드골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는것도 고무적이다.
- Crusader Kings 2/특성 . . . . 1회 일치
* 고무시키는 지휘관(Inspiring Leader)
- Victoria II/POP . . . . 1회 일치
* 사치 욕구: 탄약, 소화기, 비행기, 고무, 석유, 연료, 클리퍼 호송대, 증기선 호송대, 아편, 자동차, 전화기, 라디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 . . . . 1회 일치
* Rubber Vulcanization(고무 가황)
- 고유민 . . . . 1회 일치
2차전에도 1세트를 제외하고 2세트 부터 선발출장을 하여 괜찮은 리시브 성공률을 보였지만 공격에서는 --폴리 몰빵 상태여서-- 큰 활약이 없었다. 다만 교체되어 나온 세트에 팀 분위기가 반전되었다는 점은 고무적이었다. 게다가 이날 경기에서 국가대표 리베로 남지연 앞에서 까다로운 서브를 '''갑자기''' 구사해 경기를 반전시킬 뻔 했으나 팀은 3-1로 패배. --팬들은 이럴거면 스타팅으로 넣지 왜 세트 헌납질 하냐고 감독을 깠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1회 일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진출권을 놓고 일본에서 펼쳐진 세계 최종예선에서 첫 경기인 이탈리아전에서 패했으나, 네덜란드-일본-카자흐스탄-페루를 연파하며 대한민국은 6경기인 태국전 2세트에서 무난하게 올림픽 진출권 획득. 당연하게도(?) 김연경은 맹활약. 다만 국내용 공격으로 여겨지던 개인 시간차가 국제무대에서 통하기 시작한 [[양효진]], 서브 맹폭 일본 킬러 [[김희진(배구선수)|김희진]], 반전의 리시브 실력을 보여준 [[박정아(배구선수)|박정아]] 등이 올라오기 시작한 건 고무적인 현상. 그리고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대표적인 것이 박수 세리머니... 이 대회부터 김연경의 주도로 승리 후 3-3-7 박수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데 보면 중독성이 아주 강하다. ~~응?~~]로 소통이 잘 이뤄지고 있는 걸 보면 주장 역할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듯 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 . . 1회 일치
* 빌런집단은 뿔뿔이 흩어져 달아날 생각이었지만 그 직점에 패트껌에게 잡힌다. 그의 개성은 포동포동한 몸집에 상대를 빨아들이는 능력. 일명 "빨아들이는 패트씨". 그런데 빌런 중 한 녀석은 개성이 극상성이었다. 몸을 고무처럼 늘여서 패트껌의 포획을 빠져나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7화 . . . . 1회 일치
* 그는 일상 중에도 그런 고민을 은연 중에 비추곤 했는데 [[이이다 텐야]]는 "진짜 어찌할 수 없으면 말해줘"라고 했던 말을 상기시켜 그를 고무시킨다.
- 나폴레옹 빠 . . . . 1회 일치
나폴레옹은 일개 장교의 몸에서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황제]]의 자리에 올라 단신으로 제국을 건설하여, 유럽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러한 업적에 고무되어 나폴레옹을 추종하고, 그 정치적 행동을 따라하려 하는 인물들이 역사적으로 많이 나타났다.
- 남기애 . . . . 1회 일치
|《검정고무신》
- 미스터 판타스틱 . . . . 1회 일치
능력은 [[고무]]같은 유연성을 가진 육체. 몸과 팔다리를 길게 늘릴 수 있으며, 밧줄 같이 되어 상대를 포박하거나 몸을 얇고 넓게 펼쳐 [[날다람쥐]]처럼 하늘을 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른 형태로 위장하는 것도 가능. 종이처럼 얇게 녹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물리적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 박근혜 . . . . 1회 일치
* [[2005년]] [[열린우리당]]의 [[4대 개혁 법안]]에 반대했다.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나, 고무·찬양과 같은 독소 조항을 빼자고 주장했다.<ref name="%2525EC%2525A7%252584%2525EB%2525B3%2525B4%2525EC%252598%2525A4%2525ED%252595%2525B4"/>
- 박석민 . . . . 1회 일치
5월 6일까지 .277의 타율을 기록했다. 타율은 다소 아쉽지만 볼넷을 많이 얻어낸 점은 고무적. 그러나 장타율이 다소 낮고 홈런이 2개 밖에 없으며 실책이 벌써 3개째이다.
- 배영수 . . . . 1회 일치
고무적인 것은 교육리그에서 구속이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17100|144km]]까지 상승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독의 유임이 점쳐지는 기사가 나오는 중이라 그냥 드러누우라는 (...) 반응도 많다.
- 블랙 클로버/109화 . . . . 1회 일치
이런 전개는 한참 앞에 가는 야미도 짐작하는 바였다. "땡땡이 친 벌"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두 단장이 구사하는 고급 기술을 자기네 단원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려는게 목적이었다. 특히 샬롯은 이 장소에서 상성상 최악이므로 마나스킨 활용이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딱 좋은 교보제인 셈이다. 그리고 넘버 1 루키인 "금색의 쿨" 녀석도 동세대의 신인들을 고무시키기엔 안성맞춤. 보기보다 빈틈없는 누님이다.
- 신년선물연하장엽서 . . . . 1회 일치
연하장의 상품은 매년 조금씩 바뀌었는데, 제1회 신년선물연하장엽서의 상품은 특등상으로 [[재봉틀]], 1등으로는 순모옷감, 2등으로는 학생용 장갑, 3등으로는 학생용 우산이었다. 1966년에 특등상이 폐지되고 1등이 최고상으로 바뀌었으며, 1956년에는 전기세탁기, 1960년에는 발포 고무 매트리스, 1965년 이후로는 휴대용TV나 8밀리 촬영기, 영사기 세트, 1984년에는 전자레인지, 1986년에는 비디오테이프레코더 같이 서민들이 손에 넣기에 약간 어려운 상품들이 주류였다. [[헤이세이]] 이후로는 해외여행, 최신식 TV, PC 등 몇가지 가운데 1가지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1회 일치
이 사태를 겪은 이후 본인도 적극적인 리액션과 활약을 선보이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조금씩 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 은혼/615화 . . . . 1회 일치
결국 제대로 적과 싸우고 있는건 사이고 뿐이다. 사이고무쌍.
- 은혼/628화 . . . . 1회 일치
[[은혼]] 628훈. '''잼 뚜껑이 안 열릴 때는 고무장갑으로 꽉 잡자'''
- 이소선 . . . . 1회 일치
새아버지는 어머니 보다 20살이 많았다. 이소선은 어머니의 재가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한번도 새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았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151815325&code=210100&s_code=af077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6) - 오빠 살리려 개가한 어머니], 경향신문, 2009년 1월 14일</ref> 일제 말기에 오빠는 징용으로 끌려갔고 이소선은 공출을 위한 관솔가지 꺾기 등을 하며 어렵게 지냈다.<ref name="오마이뉴스연재8" /> 이소선은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집에서 허락하지 않아 다닐 수 없었다. 한글은 어머니가 재가한 집안에 시집 온 분에게 배웠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6888 밤새 구구단 외워, 고무신을 상으로 받은 이소선],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9), 2014.06.12</ref> 이소선은 집안 몰래 일본이 세운 간이 학교(오늘날의 [[대구서재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 틈에 섞여 들어가 구구단을 배웠지만 곧 들켜 매를 맞고 그만두게 되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05175804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14) - 대물림 된 ‘못배운 한’], 2009년 2월 5일</ref> 헤어진 오빠와는 해방이 되어서도 다시 만나지 못했고 36년 만에야 다시 만날 수 있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22174404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9) - 일본으로 떠난 오빠], 2009년 1월 22일</ref>
- 이수민(야구선수) . . . . 1회 일치
2월 28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등판하여 3이닝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최고구속은 136km가 나왔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하며 호투하였다. 히로시마의 1군 멤버가 대거 포함된 상황의 호투라 고무적이다.
- 이연희(배우) . . . . 1회 일치
2015년 설 연휴에 개봉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서도 연기력은 지적받지 않았고 300만 이상의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명민과 오달수의 연기를 보기 위해 조선명탐정을 보러 갔기 때문에 이연희 덕분에 영화가 흥행한 것은 아니다. 다만 2013년 작인 [[결혼전야]]에 경우 주연 롤을 맡은 배우들이 단체로 나오는 옴니버스식 영화였던 것에 비해 조선명탐정 같은 경우 김명민, 오달수와 함께 메인 주역이였으므로 300만 이상의 흥행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 이지아(배우) . . . . 1회 일치
SBS [[힐링캠프]] (2014.8.11) ~~ 여기서 '''[[서태지|전 남편]]'''을 디스 했다.~~ 출연 전부터 광복절 앞두고 친일파 후손을 부르다니 제정신이냐며 힐링캠프의 섭외 자체를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반대로 이지아의 팬들은 방송 전부터 문제없다고 주장하며 포털 사이트를 옹호 댓글로 도배했다. 방송 후 댓글란에선 같은 여자로서 동정한다는 등 주로 여성층이 이지아의 불운한 결혼생활을 동정한다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네이트, 다음 등 댓글란만 보면 매력적이라며 감탄했다는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대다수 남초 성향 커뮤니티들과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선 비판하는 여론이 훨씬더 많았다. [*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비판적인 것은 할아버지의 실체를 알린 글이 석연찮은 이유로 삭제된 것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 이홍렬(코미디언) . . . . 1회 일치
"뺑코"라는 별명으로 유명한데 이는 이경실의 콩트 '도루묵 여사'에서 이경실의 권유로 콧구멍에 [[오백원 주화|500원짜리 동전]]을 성공적으로 넣었다 뺐던 것에서 유래한다(돈 트라이 디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넓은 콧구멍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코에 뭔가를 넣는 행위를 대단히 불쾌해 한다고 한다. 대신 별명이 "촉새" --> "뺑코"로 바뀐 것은 만족해 하는 듯. 그러다가 [[MBC every1]]의 프로그램 [[가족이 필요해]] 시즌 2에서 15년 만에 코에 뭔가를 넣는 개그를 시도했다.[* 물론, 동전이 아니라 고무줄이었지만...]
- 일곱개의 대죄/199화 . . . . 1회 일치
그런데 가디안이 처박히자 벽이 고무처럼 늘어진다. 이곳은 마법으로 만들어진 건조물로 탄성이 매우 높다.
- 진격의 거인/90화 . . . . 1회 일치
[[장 키르슈타인]]은 비록 그 자리엔 없었지만 "마를로는 마지막까지 용감했다"며 입을 연다. 그는 최후까지 같이했던 프록에게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청한다. 프록은 주저하면서 입을 연다. 마를레는 현장이 절망적인 가운데서도 전우들을 고무하며 마지막까지 용감하게 작전을 수행했다. 그는 굉장한 녀석이었다고 추켜세우자, 히치는 복잡한 듯, 아무 생각도 없는 듯한 얼굴로 모든 것을 들어 넘긴다.
- 진창현(음악인) . . . . 1회 일치
[[일제강점기]]에 [[경상북도]] [[김천시|김천]]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나무를 깎아 고무동력기를 만드는 등 손재주를 발휘했고, 이후 고향에서 약장수가 켜는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서 현악기의 매력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소학교]] 4학년 때 [[중일전쟁]]의 징병을 피하기 위해 조선으로 건너와 교사로 부임한 아이카와 키쿠에(相川喜久衛)가 집에서 하숙을 하면서 기초적인 바이올린 연주법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독을 묻은 자리는 놈들이 건드린 흔적이 없었다. 그때 이것들을 묻으면서 커다란, 거의 바위에 가까운 돌덩이를 하나씩 올려놨었다. 개나 고양이가 파해치는걸 막으려는 조치였는데 그게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될 줄이야. 한두 마리 정도는 여기에 찝적거렸겠지만 그놈들 힘으로 이걸 치우는건 무리였을 거다. 이 고무적인 사실 때문일까? 조금 긴장이 풀렸다. 꽉 졸려있던 기관지가 풀리면서 몇 주만에 맛보는 바깥 공기가 달게 느껴졌다.
- 청년 튀르크 당 . . . . 1회 일치
[[파리]]에서 학생, 청년 사관, 지식인들이 비밀 결사인 '통일진보위원회(Committee of Union and Progress/CUP)'를 조직하여, 헌법의 부활과 전제 정치 폐지를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아메드 리자라는 지식인이 이 단체의 주대변인이 되었다. CUP는 [[자유주의]] 사상을 유포하고 고무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 최덕희 . . . . 1회 일치
* [[검정 고무신]] (KBS) (1~2기) - '''이기영'''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검정고무신]]([[KBS]]) - 땡구(4기)
- 콩고(소설) . . . . 1회 일치
어찌됐든 앞서게 된 일행은 잃어버린 도시 진즈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진즈의 원주민들이 경비를 위해서 남겨놓은 회색 고릴라 집단이 살고 있었고, 곧이어 회색고릴라 무리의 집요한 공격에 노출된다. 첫교전에선 전기철조망과 자동사격기관포로 막아내지만 탄약이 절반이상 소모된데다 고릴라들의 전기철조망에 한번 당하자 나무 막대로 철조망을 젖혀놓고 들어와 대원 하나 살해할 정도로 높은 지능과 무서운 집념을 보인다. 이후로 영장류가 물을 싫어하는 특성을 사용해[* 에이미도 앞서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급류를 타기 위해 고무보트를 타야하자 피터에게 똥 같은 놈이라고 욕했다.(...)] 강물을 끌어들인 도랑도 파고 보유량이 넉넉한 최루탄으로 밀어내는 등 선전을 펼치고 고릴라 무리를 선제 공격하거나 아예 철수하는 방법도 찾지만 고릴라 수가 너무 많이 총으로 무장했어도 십여명 수준으로는 대책이 없었고 퇴로도 다 매복한 상태라 오도 가도 못하며 탐험대는 희생을 내며 궁지에 몰린다. 결국 마지막 전투에서 탄약도 떨어지고 비까지 내려 최루탄도 무력화되고 도랑은 고릴라가 나무를 걸쳐 통과해버리면서 몰살될 위기에 처하는데 에이미의 도움으로 엘리엇은 고릴라들이 쓰는 언어를 해독하여 그들을 진정시키는데 성공하여 위기를 벗어난다.
- 판타스틱 포 . . . . 1회 일치
4번에 걸쳐 애니화되었고(1967년판, 1978년판, 1994년판, 2006년판) 1979년에는 더 싱을 주연으로 한 스핀오프 애니판도 나온바 있었다. 그 중 맨 처음에 나온 버전(1967년판)은 후에 [[일본]]에서 1960년대에 '''우주닌자 고무즈'''라는 요상한 제목으로 번안되어 방영되었다.
- 판타스틱 포(2015년 실사영화) . . . . 1회 일치
로튼토마토 지수가 20%로 시작하더니 그것이 14%로 하락했다.(...) 그리고 이후 더 하락.(...) 이외에도 각지에서 안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개봉했는데 역시 평이 안좋다. 반지닦이에서 유래해 고무닦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 패드립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검정 고무신]]에서의 패드립성 대사가 인터넷에서 유행을 탄적이 있다. [[https://youtu.be/FoWK588dEDQ|보러가기.]]
- 하리수 . . . . 1회 일치
그의 아버지는 구청 공무원이었고, 어머니가 파출부 등 온갖 궂은 일 하며 집안을 꾸려나갔다.<ref name="heimagge">[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0017450 서른잔치 시작 ‘이브가 된 아담’ 하리수] 서울신문 2004.10.19</ref> 그는 어릴 때부터 단 한번도 남자로 생각하지 않았으며 여자 아이들 속에 파묻혀 놀았다. 고무줄 놀이하는 친구도 대부분 여자였다.<ref name="heimagge"/>
- 하이큐/252화 . . . . 1회 일치
태고팀의 피리주자가 연주를 시작한다. 태고팀의 연주가 이나리자키에 대항해 히나타가 편하게 서브를 칠 수 있도록 잡음을 지워준다. 여기에 고무된 히나타는 "엄청난 서브를 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여길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다.
- 한교원 . . . . 1회 일치
데뷔시즌인 11시즌에는 주로 최전방에서 뛰었지만 12시즌부터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 이후 본인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점이라고 언급했던 [[근성]] 넘치는 플레이와 빠른 스피드, 의외성 넘치는 플레이로 주전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이어지는 13시즌에는 다소 투박하지만 수비수를 제껴내는 드리블과 중앙 침투로 인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당시 인천의 돌풍에 [[이석현(축구선수)|이석현]], [[김남일]]과 함께 가장 많이 공헌한 선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좌측은 [[남준재]]와 [[이천수]]가 돌아가면서 출전했고, 최전방의 [[디오고 아코스타]]는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때때로 아쉬움을 남겨 [[설기현]]과 로테이션 체제가 나오기도 했는데, 한교원만큼은 붙박이 우측 윙어로 공격진을 이끌었다. 이 활약 덕분에 영플레이어 상을 받을 만한 후보로도 점쳐졌지만, 최종 수상자는 [[고무열]].
- 한희 (연출가) . . . . 1회 일치
| align="left" | [[MBC 베스트극장|베스트극장]] 《고무신 거꾸로 신은 이유에 대한 상상》
- 현덕 . . . . 1회 일치
[[1932년]] 《[[동아일보]]》에 동화 〈고무신〉을 발표한 뒤, [[김유정 (소설가)|김유정]], [[김기림]], [[이석훈 (1908년)|이석훈]], [[박태원 (1909년)|박태원]], [[안회남]], [[이상 (작가)|이상]] 등과 교유하는 습작 기간을 거쳐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남생이〉가 당선되면서 정식 데뷔했다. 처녀작인〈남생이〉의 화자는 ‘노마’라는 소년이며, 노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소년조선일보]]》와 어린이 잡지 《[[소년 (잡지)|소년]]》에 꾸준히 발표하는 등 아동 문학에 관심이 컸다. 이후 〈경칩〉(1938년), 〈두꺼비가 먹은 돈〉(1938년), 〈골목〉(1939년), 〈잣을 까는 집〉(1939년), 〈녹성좌〉(1939년), 〈군맹〉(1940년)을 차례로 발표했으나, 건강이 좋지 못한데다 [[태평양 전쟁]] 기간 중의 어렵던 시절이라 더이상의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광복 후 월북을 한 이후에는 [[1961년]]까지 〈싸우는 부두〉 등의 단편소설을 자작함으로써 작품 활동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 경향은 농민과 도시 빈민의 참혹한 현실을 묘사하며 사회 구조적 모순을 인식하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데뷔 시기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 해체 이후이므로 카프에 직접 가담한 적은 없으나, 카프의 이념적 성향과 대체로 방향이 일치하는 작품을 썼다.
- 홍서범 . . . . 1회 일치
* 태화 고무장갑
- 황두진 . . . . 1회 일치
평양 출신의 아버지와 원산 출신의 어머니 사이 서울에서 태어났다.<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_EHEAwAAQBAJ&printsec=frontcover&dq=%EB%8B%B9%EC%8B%A0%EC%9D%98+%EC%84%9C%EC%9A%B8%EC%9D%80+%EC%96%B4%EB%94%94%EC%9E%85%EB%8B%88%EA%B9%8C&hl=ko&sa=X&ved=0ahUKEwjwoLqgxa_bAhWDVLwKHeIxBacQuwUIKDAA#v=onepage&q=%EB%8B%B9%EC%8B%A0%EC%9D%98%20%EC%84%9C%EC%9A%B8%EC%9D%80%20%EC%96%B4%EB%94%94%EC%9E%85%EB%8B%88%EA%B9%8C&f=false |인용=그의 할아버지는 평양에서 고무공장을 하는 사업가였으며 해방 전에 사업을 서울로 옮겨 성북동 청암장(현재의 길상사)에 살면서 일종의 사설도서관을 운영했고, 해방과 전쟁으로 이북의 사업기반을 잃고 난 후에는 당시 창경원의 장서각 사서로 일했다.|제목=황두진,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 p20|성=|이름=|날짜=|출판사=해냄|확인날짜=}}</ref>
- 황효진(기업인) . . . . 1회 일치
2008년 9월 16일에 군 입대해서 [[제8기계화보병사단]] 직할전차대대(현 81전차대대)에서 K1전차 승무원으로 군 복무를 하다가 2010년 7월 29일에 전역했다. 이등병 때 [[고무신#s-4|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그래서 관심병사가 되었지만 주위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 BJ 활동 이력 덕분에 대대장배 스타리그 진행을 했다. 중대별로 대표 1명씩을 뽑아서 대회에 출전하였고, 군용 PC에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설치할 수 없었기에 소대장들의 개인 PC를 이용하여 대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일명 전승리그(전차대대 명칭 이 전승대대)로 매년 열릴 것이라 기대하였으나 1회성으로 끝났다. 본부중대가 1등을 하였으며, 황효진과의 번외 경기에서 황효진이 1등에게 패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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