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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 . . . 116회 일치
         {{국무총리 정보
         {{범죄인 정보
         |혐의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뇌물수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기밀누설 등<br>----<br>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뇌물수수·국고손실)<br>----<br>공직선거법 위반(공천개입)
         |죄값 = 2심 징역 25년·벌금 200억 원, 검찰 단독 항소·상고로 상고심 진행중(최순실 및 블랙리스트 관련)<br>----<br>1심 징역 6년, 검찰 단독 항소로 항소심 진행중. (국고손실 유죄. 뇌물수수 무죄.)<br>----<br>징역 2년 확정<ref>https://news.joins.com/article/23164465</ref>(공직선거법 위반,공천개입)
         |현황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구속영장에 따라 2019년 4월까지 미결수용자 신분으로 수감 후 상고심이 완료되지 않아 공천개입 실형 2년 집행 중<ref>http://www.nocutnews.co.kr/news/5073073</ref>
         박근혜는 대기업 관련 범죄·[[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등 혐의 18개 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 특활비 · 공천개입 등 혐의 3개에 대해 각각 재판을 받고 있다. 전자는 2심, 후자는 1심 판결이 나온 상태이다. 2018년 4월 6일 18개 혐의에 대한 1심에서는 혐의 16개에서 일부유죄 및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았으며,<ref name=":0" /> 2018년 8월 24일 2심에서 징역 25년 및 벌금 200억 원으로 형량이 늘어났다.<ref name=":2" /> 2018년 7월 20일 혐의 3개에 대한 1심에서는 2개가 인정되어 징역 8년 및 추징금 33억 원을 선고받은 상태이다.<ref name=":1">{{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0/0200000000AKR20180720096900004.HTML|제목=박근혜 '국정원 특활비·공천개입' 1심 징역 8년…33억 추징(2보)|성=송진원|이름=|날짜=2018-07-20|뉴스=연합뉴스|출판사=|언어=ko-KR}}</ref> 2개 재판을 합치면 혐의가 총 21개, 형벌은 총 33년형과 벌금 200억 원과 추징금 33억 원이다.
         박정희는 소령이던 1949년, [[여순 사건]]에 따른 숙군 여파로 육군 [[특무대]](현재의 [[국군기무사령부]])의 가혹한 고문끝에 [[남조선로동당]] 가입 혐의로 육군 고등군법회의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파면되어 육군 정보국에서 직제에도 없는 문관으로 근무하였다. 1950년 [[한국 전쟁]]의 발발로 인해 가까스로 복직하고 대구사범학교 후배이자 부하 장교인 송재천(육영수의 이재종오빠)의 소개로 만난 육영수와의 재혼에 따른 안정기를 구가하던 시절이 박근혜가 태어난 무렵이다. 한국 전쟁이 휴전에 들어가자 군인인 아버지의 임지를 따라 전라남도 광주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폭로전은 경선 때부터 시작되었다. 전당 대회를 3일 앞둔 2007년 8월 17일, 박근혜 경선후보는 "거짓으로 한나라당이 과연 집권할 수 있습니까?"라고 발언하기도 했다.<ref>{{웹 인용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056525|제목 = 되돌아 본 대선|저자 = MBC뉴스데스크|날짜 = 2007-12-20|확인날짜 = 2013-03-23}}</ref> 이명박 후보측은 도곡동 땅에 대한 검찰 발표가 판세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자체 조사와 각 언론사 조사를 종합할 때 10% 이상 차이로 낙승할 거라고 주장했다.<ref name="imnews.imbc.com">{{웹 인용|url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058737_5780.html|제목 =  |저자 = MBC뉴스데스크|날짜 = 2007-08-17|확인날짜 = 2013-03-23|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30927121334/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058737_5780.html|보존날짜 = 2013-09-27|깨진링크 = 예}}</ref> 이와 관련해 진수희 대변인은 "1위 후보가 압승을 해야 경선 후유증이 최소화 된다라는 생각이 확산되어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우리가 15% 격차로 압승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ref name="imnews.imbc.com"/> 그러나 박근혜 후보측은 자체 전수 조사 결과 근소하게나마 앞서기 시작했다면서 각종 의혹으로 이 후보에 불안감을 느낀 당심이 옮겨온다고 주장했다.<ref name="imnews.imbc.com"/> 당시 세대별 지지율을 보자면, 이명박 후보는 3,40대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박근혜 후보는 50대 이상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ref name="imnews.imbc.com"/>
         박근혜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일반 당원, 대의원, 국민선거인단 경선에서 모두 승리하였지만, 1표를 실제의 5표로 환산한 여론조사에서 뒤져 이명박에게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했다. 표의 등가성 문제와 관련하여 논란이 일었으나, 박근혜는 깨끗이 승복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이명박,박근혜에 2452표차 승리…경선결과 집계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20/2007082000855.html |출판사 = 조선닷컴 |저자 = |쪽 = |날짜 = 2007-08-20 |확인날짜 = 2009-07-07}}</ref> 하지만, 논란의 연장선상으로 이후에 대선 후보 자리를 박근혜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5336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이동복 "이명박, 박근혜에게 후보 양보하라"<!-- 봇이 따온 제목 -->]</ref>
         ==== 복수 국적 문제 관련 ====
         ==== [[재외국민]] 참정권 관련 ====
         박근혜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 유세를 함으로써 고비를 맞았지만, 지지층 및 여론의 굳건한 지지를 받으며 대선 기간 중 시행된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하였다. 한편 대통령 선거 후반에 국정원 여직원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민주통합당]]은 2012년 12월 11일 [[국가정보원]] 소속 심리정보국 공무원들이 국가정보원의 지시에 따라 인터넷에 게시글을 남겨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어서 해당 활동에 참여한 국가정보원 직원중 1명을 지목했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오피스텔에서 경찰과의 대치 과정에서 나오지 않았고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경찰은 수사에 들어갔으나, 국가정보원 요원은 전화를 통해 자신이 항상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으며 대선과 관련한 어떤 글도 인터넷에 올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ref>조혜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422919 국정원 직원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 단 적 없다"], 노컷뉴스, 2012년 12월 12일</ref>
         2012년 [[12월 13일]], 해당 요원은 경찰청에 임의 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제출하였지만<ref>노현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092711 '비방 댓글' 의혹 국정원 여직원, 경찰에 자료 임의제출], 뉴스원, 2012년 12월 13일</ref>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의 휴대전화와 이동식 저장장치 제출요청은 거부하였다.<ref>김동현, [http://www.yonhapnews.co.kr/vote2012/2012/12/13/2901010000AKR20121213161051004.HTML '국정원 女직원, 컴퓨터 등 증거자료 경찰에 제출(종합)], 연합뉴스 2012년 12월 13일</ref> 한편 민주통합당은 해당 조직의 실체와 업무 내용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ref>정찬,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054 민주 "국정원 심리정보국 70여명 조직적으로 여론조작"], 폴리뉴스, 2012년 12월 12일</ref>
         2013년 4월 24일, 중국 외교부장이 윤병세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을 만났으며, "관련국들이 적극적인 조치를 내놓아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궤도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f name="news.sbs.co.kr">{{웹 인용 |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54349|제목 = 중국 외교부장, 대화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 강조|저자 = SBS뉴스|날짜 = 2013-04-25|확인날짜 = 2013-04-27}}</ref> 이어 중국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정하고 책임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의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f name="news.sbs.co.kr"/> 나아가 중국은 박근혜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고, 대한민국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할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밝혔다.<ref name="news.sbs.co.kr"/>
         박근혜는 4월 3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제활력회복과 세입정상화를 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고 이것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ref name="news.naver.com"/> 또한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에 관련해 입법의 마무리와 수출·투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엔저' 대책도 주문했다.<ref name="news.naver.com"/> 그러면서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국민행복기금에 도덕적 해이와 형평성 논란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ref name="news.naver.com"/>
         이와 관련하여 북한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대결 정책이며<ref>[http://www.ajunews.com/view/20140503193440291 북한 노동신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비난']</ref>하였고 드레스덴 선언에 대해서도 이산가족 상봉이나 지원에 따른 인도주의적 문제 해결이 북남관계 개선의 선차적인 고리가 아니라 정치군사적 대결상태 해소가 최우선이라며 맹비난하였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0029 북한 국방위 "박근혜 '드레스덴 연설' 공식 비난"]</ref> 또한 8.15경축사에서 제안한 대화 및 협력에 대해서도 금강산 관광객 총살이나 천안함 및 연평도 도발에 대한 사죄없이 5.24 조치 해제 등 대북정책 기조전환을 압박했다.<ref>[http://www.nocutnews.co.kr/news/4074931 北, 朴 8.15 경축사 비난…5.24 조치 해제 촉구]</ref>
         ==== 국가정보원, 국군사이버사령부 여론 조작 사건 ====
         {{참고|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 국가정보원 개입 의혹과 관련한 사건의 전개 =====
         2012년 대선 당시 [[국가정보원]]과 [[국군사이버사령부]]가 직원들을 동원해 [[문재인]]을 비방하는 댓글을 쓰는 등 박근혜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을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가정보원]] 사건'이 불거져 수사를 진행 중이던 [[2012년]] [[12월 16일]], 박근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토론 중 당해 사건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이었음에도, 해당 사건의 증거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발언하였다. 토론회 직후 대선 3일 전인 [[12월 16일]] 일요일, 서울지방경찰청은 국정원 여직원이 댓글을 단 흔적이 없다고 사전 발표했다. 그러나 대선 이후인 2013년 6월, 검찰은 경찰의 발표와 달리 국정원 직원들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댓글을 단 사실이 있다고 상반된 발표를 했다.<ref>성혜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13643 원세훈 '선거법' 적용키로...영장은?],뉴스와이,2013년 6월 7일</ref> 더구나 서울지방경찰청이 거짓 발표를 할 당시 국정원 직원들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댓글을 단 사실이 있는 것을 이미 확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ref>이윤상,[http://news1.kr/articles/1175796 김용판, 100여페이지 분석자료 폐기…수사방해 분석결과 나오기도 전 보도자료 작성],뉴스1, 2013년 6월 14일</ref>
  • 김재규 . . . . 69회 일치
          * 관련 문서: [[박정희]], [[차지철]], [[김재규/항소이유 보충서]], [[10.26 사건]]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5ba6><#005ba6><-5><:> {{{+1 [[대한민국|{{{#ffc224 ''' 대한민국 ''' }}}]] [[국가정보원/원장|{{{#ffc224 ''' 중앙정보부장 ''' }}}]] }}} ||
         ||<#FFFFFF><-5><:> [[중앙정보부|[[파일:나카세이.jpg|width=125]]]] ||
         ||<:> '''종교''' ||<:> [[무종교]] → [[불교]][* [[10.26 사건]]을 일으키고 수감된 이후에 [[불교]]를 믿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5/005000000200505240026025.html|관련 출처]].] ||
         ||<:> '''약력''' ||<:> [[1957년]] [[육군대학]] 부총장 [br][[대한민국 육군]] [[제6보병사단]][[사단장|장]][br][[대한민국 육군]] [[국군기무사령부|보안사령]][[기무사령관|관]][br][[대한민국 육군]] [[제3군단]][[군단장|장]][br][[1973년]] 제9대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br][[1974년]] 건설부 [[장관]][br][[1976년]] [[중앙정보부]]장 ||
         김재규(金載圭, [[1926년]] [[3월 6일]] ~ [[1980년]] [[5월 24일]])는 [[대한민국]]의 [[군인]]·[[정치가]]이다. 호는 덕산(德山)이고, 본관은 [[김녕 김씨]]. [[경상북도]] [[구미시]] 출신. [[유신정권]] 당시 [[중앙정보부]]장을 재임했으며, [[10.26 사건]] 당시 대통령 [[박정희]]를 암살하고, 사건 다음날 새벽 [[육군본부]]에서 검거되어 이후 내란목적살인 및 내란미수에 대하여 유죄판결을 받고 사형을 언도받아 교수형에 처해졌다. 김재규의 육성이나 말투를 들어보고 싶으면 [[http://www.youtube.com/watch?v=5YItsPrAcq8|본 육성녹음을 참고]]. 이것은 1979년 12월 8일의 보통군법회의 최후진술 녹음 중 하나다.
         해방 후 김천중학교[* 現 김천중학교&[[김천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다가 1946년 [[육군사관학교|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생으로 입교하여 1946년 12월 졸업하였는데, 졸업당시성적은 196명 중 14등으로 우수한 성적이었다. 그러나 중대장 대리로 복무 중에 군경체육대회 때 [[미 육군]]과 충돌을 일으킨 죄로 면관당한 후 잠시 낙향하여 김천중학교와 대륜중학교[* 現 [[대륜중학교]]&[[대륜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였다. 그 후 복직되어 22연대 정보주임으로 안동지구 공비토벌작전에 참가하여 큰 공을 세워 충무무공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이 때의 공을 인정받아 3사단 22 연대 제 2 대대장으로 부임하는데, 공교롭게도 부임일에 6.25 사변이 발발한다. 김재규는 2대대를 지휘하며 의정부·대구·영덕 지구의 전투에 참여하여 북한군과 혈전을 벌였고, 6.25의 전투 중 치열하기로 손꼽혔던 황간 전투에도 참여하였다. 국군과 연합군의 북진에 선봉에 서서 함경남도의 땅까지 밟으나 중공군의 참전으로 전황이 악화되어 남으로 후퇴하게 되고 이후 여수 제 2 보충연대장으로 부임한다.[* 참고로 박정희는 6.25때 후방에서 보급병과 장교로 근무하느라 전공은 커녕 북한군과 마주친 적조차 없다.] 1970년에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57년에 [[육군대학]] 부총장을 지낸 후 방첩부대장, 육군보안사령관, [[제3군단]]장을 역임한 후 육군 [[중장]]으로 전역하였다.
         [[군단장]] 시절 [[한계령]] 도로 건설을 지휘했으며, 이 때문에 한계령에 건설 중 사망한 장병 위령비에 이름이 들어가 있었으나 현재 위령비에는 그 부분이 삭제당했다 한다. 이 뿐만이 아니라 안동댐 건축 기념탑에도 원래 그의 이름이 들어가 있었지만 [[10.26 사건]] 직후 그 이름 부분이 뜯겨나가 있다. 여담이지만 인트라넷 3군단 역대 군단장과 그가 복무했던 모든 부대에도 김재규 [[장군]]은 삭제되어 있다. 한편 이때 그의 [[전속부관]]이었던 [[박흥주]] [[포병]][[대령]]은 이것이 인연이 되어 김재규의 가장 충실한 심복이 되고, [[10.26 사건]] 당시에도 중앙정보부 부장 수행비서 자리에 있었고, 결국 박정희 암살에도 가담한다. 정말로 장래가 촉망받는 엘리트 장교였다.
         [[박정희]]는 군사쿠데타를 우려해서 [[육군참모총장]],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장관에는 그저 그런 무난한 인물만 앉혔고, 정말 유능하고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육군 장군은 [[사단장]], [[군단장]] 수준에서 전역시켰다고 한다.[*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김종오]], [[박병권]], [[민기식]], [[김용배]], [[김계원]], [[이세호]], [[임충식]] 등은 '''그저 그런 무난한''' 인물들이 아니다. 다만, 12.12 군사반란 때 당시 국방부 장관이던 [[노재현]]이 보여준 추태가 워낙 커서 앞의 인물들까지 도매금으로 같이 까이는 경우가 많다.] 김재규도 이런 케이스로, 월남전의 영웅인 [[채명신]] 장군 또한 [[대장(계급)|대장]]을 못 달고 중장에서 전역해야 했다. 이후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중앙정보부]] 차장, 건설부 장관을 거쳐 1976년 12월에 제8대 중앙정보부장으로 임명되었다.
         1973년 초 3군단장으로 전역 후 제9대 국회에서 [[유신정우회]] 1기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러다가 그 해 12월 [[이후락]]의 뒤를 이어 [[신직수]]가 중앙정보부장이 될 때 중앙정보부 차장이 되었다. 이 때 김재규는 신직수를 매우 껄끄러워했는데 자신이 제5보병사단 참모장일 때 육군 [[군법무관|법무]][[소령]] 신직수가 그 밑에서 법무참모를 지냈기 때문이다. 1974년 9월 개각 때 건설부 장관이 되었다. 건설부 장관 부임 당시 8000만 달러 밖에 안되던 해외건설 계약고를 3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는 공을 세워 근정훈장을 받았다. 1976년 12월 신직수의 뒤를 이어 중앙정보부장이 되었다.
         김재규는 중앙정보부를 통해 [[최태민]]의 조사를 지시했고, [[10.26 사태]]가 발생하기 3일 전 [[최태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었다. 이 보고서엔 최태민과 [[박근혜]] 간의 부적절한 관계와 최태민의 문란하고 부적절한 사생활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 보고서를 처음 입수한 언론에서 공개한 시점이 2012년 말, 즉 [[18대 대통령 선거]]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직전]]이였기 때문에 당시엔 [[찌라시]] 취급을 받으며 묻혀졌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에 주목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거기다가 김재규의 말이 아예 사실이라면, 박정희는 김재규를 불러 최태민을 대질시켜놓고 친국을 벌였다는 말이 된다. 당시 김재규는 독재정권의 중앙정보부장으로 의전상 부총리였다. 대통령의 왼팔이 '''일개 사이비 종교인을 고자질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엄청나게 체면을 구긴 일이다. 2017년 기준으로 보자면 [[검찰총장]]이 사이비 교주 하나 기소했다고 대통령에게 친국을 당하는 것보다 더 심한 꼴이다. 거기다가 김재규가 최태민이 저지른 온갖 부정의 입증을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는 오히려 최태민(정확히는 박근혜)을 신뢰하는 꼴을 보였다. 이는 김재규 입장에서 자신이 끝까지 모신 박정희가 중앙정보부 부장인 자신보다 어디서 굴러와 영애를 홀린 사이비 종교인을 더 신뢰한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으니 있던 충성심도 바닥이 날 수밖에 없다.
         [[대통령경호실장]] 차지철이 경호원들과 함께 현장에 동행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최측근인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을 저격할 줄 생각 못한 경호팀은 무력했고 그들 모두 중앙정보부 요원들에 의해 제압당한다. 경호실 요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사람이 당시 경호계장이던 [[박상범]]이고, 그는 나중에 [[김영삼]] 정부에서, 민간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통령 경호실장을 맡게 된다.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경호원들을 다 죽이고 [[확인사살]]까지 했으나 박상범은 기적적으로 총알이 치명적 부위를 피해간 데다 부상입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찧어 기절해 죽은 것처럼 보였고, 식사하던 경호원들을 중정 요원들이 습격하는 과정에서 경호원들과 같이 식사하던 중정 직원들[* 포섭해 두지 않아 내막을 몰랐던 이들]인 운전수와 [[요리사]]가 자신들의 총에 다치는 바람에 확인사살에 소극적이어서 죽음을 면했다.
         어쨌든 거사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김재규가 이동한 곳은, 엉뚱하게도 중정이 아닌 [[육군본부]]였다. 만약 김재규가 거사 후 중앙정보부로 향했더라면 역사는 크게 달라졌을 것이라는 게 지금까지도 중론이다. 암살장소인 안가는 중앙정보부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었으므로, 부장인 그가 마음만 먹었다면 자신이 박정희를 죽인 사실을 은폐하고 불순세력의 소행으로 몰아가 국무위원과 장성들을 깨끗하게 속이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런 후에 사태 수습을 빌미로 자신이 정권을 장악하는 시나리오를 써갈 수도 있었다.
          * ① 대통령의 그늘 밑에서만 권력을 휘두를 뿐 대통령 사망 후에는 특별한 권한이 없는 중앙정보부장으로서는 비상계엄 상황에서 특권을 휘두르는 군부의 협조가 절실하므로 이를 얻기 위해 육군본부로 갔을 거라는 설. 특히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었던 [[정승화]]는 김재규와 원만한 관계였으므로, 그에게 자신의 [[박정희]] 저격을 알리고도 그의 협조를 받아낼 수 있으리라 오판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군부는 기본적으로 박정희 정권을 강력히 지지하는 세력이었고 박정희 암살자에게 협조하여 그의 정권 획득을 도울 장성이 있었을지는 의문이다. 게다가 김재규는 당시 군에 자기 인맥이라고 볼 수 있는 장군을 거의 만들지 못하고 있었다.
          * ② 김재규가 [[박정희]]를 순전히 우발적으로 저격했으므로 거사 후 사태장악에 대한 아무 계획이 없었다는 설. 사건 수사결과에 의하면 거사 후 김재규는 [[정승화]]와 승용차에 동행하여 사건현장을 떠나 이동하던 중, 수행비서 박흥주 [[대령]]에게 "정보부와 육본 중 어디로 가는게 좋겠느냐"고 묻자 정승화가 말을 가로채어 "육군본부로 가는게 좋겠다"고 제의하였고, 김재규는 아무 생각 없이 운전기사에게 육군본부 행을 지시했다. 이때 정승화는 안가 본관(연회장은 나동)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가 사건을 저지른 김재규와 차에 동승한 것이었는데, 그땐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였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당시 김재규가 육본으로 갈 때 신발도 신지 못하고 박흥주 대령의 구두를 빌려 신을 정도로 우왕좌왕했던 행동을 볼 때, 이 견해도 설득력은 있다.
         10.26과 관련한 김재규의 보다 자세한 입장표명은 [[김재규/항소이유 보충서]]에 되어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비판[* 옹호든 비판이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등은 김재규 부장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당시 유신정권에 대한 국민적 피로와 말년의 박정희는 대한민국은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는 망상에 가까운 신념이 있었기에 김재규가 10. 26 사태를 단행하지 않았다면 박정희 역시도 여타 독재자처럼 말년이 비참했을 것이고 후세의 평가도 좋지 못했을 것이다.] 하는 쪽에서는, '''그 또한 과거 유신정권하에서 한자리를 해먹던 중앙정보부장이었으며, 박정희를 암살해 결과적으로는 박정희를 국민의 손으로 정당하게 심판할 기회를 빼앗았음'''을 지적한다. 실제로 그동안 갖은 압제와 고문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쟁취하려 노력해오던 자신들보다, 단순히 박정희 한 명 암살했다고 김재규가 포커스를 더 받는 건, 몇십 년을 민주화 투쟁한 사람들 입장에선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의해 투쟁해온 이들과 동일시 할 수 없는게 애초 김재규는 박정희와 친형제 같은 사이였고 중정부정이라는 대통령 다음가는 2인자였다. 그럼에도 그는 10.26 단행 이전의 행보를 보더라도 정보수집과정에서 유신정권도 유한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박정희도 말년에는 20년 절대 권력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졌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10.26 단행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최소한 그는 차지철, 이후락 같은 다른 유신인사들과는 달리 최소한의 국가에 대한 고민은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근데 전두환 노태우꼴을 보면 심판도 안받았을 확률이 높다---
         김재규는 [[차지철]]과의 갈등 이전에도 유신의 방향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을 자주 내비쳤고, [[장준하]] 등의 민주화 운동 인물들을 비밀리에 도우면서 관련 가족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기도 했으며,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박정희를 '환자'로 비유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법정에서도 시종일관 의연한 자세를 보이며 사형 선고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논리를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는 자세를 보았을 때 단순히 차지철과의 갈등으로 인한 우발적인 권력 싸움은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결정적으로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결단했던 건 부마민주항쟁에 대한 대응책 방향이었는데, 박정희와 차지철은 강압적인 진압을 요구했으나 김재규는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결국 이것이 10.26이라는 도화선으로 일어났다는 주장이다.
  • 김보름 . . . . 60회 일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5000m}}
         {{은메달|[[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1 아스타나/알마티]]|3000m}}
         {{은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단체 추월}}
         {{동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매스스타트}}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대구문성초등학교|문성초등학교]], [[성화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를 거치며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0년]]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하여 장거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후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인 강원도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0-11년 시즌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2011-12 시즌에도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종합 3위에 올랐고, 팀추월에서는 우승하였다.
         2007년 1월 4일 춘천의암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2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중학부 1500m 준결승 2조에서 김보름(성화중 2학년)은 2분27초20으로 5위에 그쳐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7001&detailClassCd=04&rhCd=5&page=17&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4%80%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3000m 준결승 2조에서는 김보름이 5분38초25로 6위에 그쳐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7001&detailClassCd=05&rhCd=5&page=17&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C%A4%80%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07년 2월 22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제8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500m 준결승 3조에서 김보름은 3분05초02로 5위에 그쳐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7088&detailClassCd=04&rhCd=5&page=17&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4%80%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3일 열린 3000m 준결승 1조에서는 김보름이 경기중 포기를 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7088&detailClassCd=05&rhCd=5&page=17&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C%A4%80%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4일 열린 2000m계주에서는 김보름, 신아름, 김보라, 박연정으로 구성된 대구선발이 3분04초8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7088&detailClassCd=07&rhCd=9&page=17&gameDate=&baseClassName=2000M%EA%B3%84%EC%A3%BC&rhName=%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T&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08년 2월 19일 탄천종합운동장빙상장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500m에서 김보름(성화중 3학년)은 2분38초35로 동메달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02G089&detailClassCd=04&rhCd=9&page=17&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일 열린 3000m에서는 김보름이 5분34초04로 6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02G089&detailClassCd=05&rhCd=9&page=17&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09년 2월 10일 탄천종합운동장빙상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500m에서 김보름(정화여고 1학년)은 2분35초64로 5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0902&detailClassCd=04&rhCd=9&page=16&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A%B2%B0%EC%8A%B9&kindCd=08&kindNm=%EC%97%AC%EC%9E%90%EA%B3%A0%EB%93%B1%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11일 열린 3000m에서는 김보름이 6분19초03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0902&detailClassCd=05&rhCd=9&page=16&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A%B2%B0%EC%8A%B9&kindCd=08&kindNm=%EC%97%AC%EC%9E%90%EA%B3%A0%EB%93%B1%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10년 2월 2일 탄천종합운동장빙상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500m 준결승에서 김보름(정화여고 2학년)은 실격을 당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1001&detailClassCd=04&rhCd=5&page=16&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4%80%EA%B2%B0%EC%8A%B9&kindCd=08&kindNm=%EC%97%AC%EC%9E%90%EA%B3%A0%EB%93%B1%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3일 열린 3000m에서는 김보름이 6분00초10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1001&detailClassCd=05&rhCd=9&page=16&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A%B2%B0%EC%8A%B9&kindCd=08&kindNm=%EC%97%AC%EC%9E%90%EA%B3%A0%EB%93%B1%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김보름은 스피드스케이팅 전향 1년차인 2010-2011시즌에 동계아시안게임 3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ref name=":1" />
         2010년 12월 20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 종합빙상선수권대회 3000m에서 박도영(17-덕정고)이 4분21초18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김보름(17)이 4분22초30을 기록 뒤를 이어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2012년 1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제목=[빙상] 이승훈, 빙상선수권대회 5000m 우승...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 STN|언어=ko|확인날짜=2017-03-05}}</ref>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서 펼쳐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3000m에서 김보름이 4분10초5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보름은 3000m 결승전에서 3조로 출발해서 앞서 출발한 1,2조 선수들에 비해 기록차를 크게 벌리며 1위에 섰지만 곧바로 4조 일본의 호조미 마사코에 2.72초 뒤졌다. 3위에 오른 중국의 왕페이는 4분19초77을 기록했다. 함께 경기에 나선 박도영(17, 덕정고)은 컨디션 난조로 아쉽게 5위에 머물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13118485662311&code=column91&vgb=column|제목=[동계AG]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女3000m '깜짝'銀 - 머니투데이 뉴스|확인날짜=2017-03-06}}</ref> 2011년 2월 5일 열린 5000m에서는 한국의 박도영(18, 덕정고)이 3번째 조로 일본의 호즈미 마사코와 함께 레이스를 펼쳐 6초40 뒤진 기록으로 골인했으나, 전체 2위(7분15초63)를 차지했다. 김보름은 7분22초92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해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ref>{{웹 인용|url=http://m.cnbnews.com/m/m_article.html?no=128516|제목=[동계아시안게임] 박도영, 스피드스케이팅 5000m 은메달|확인날짜=2017-03-06}}</ref>
         2013년 1월 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1500m에서 김보름은 2분02초34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216&detailClassCd=03&rhCd=19&page=14&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8일 열린 1000m에서는 김보름이 1분20초37로 1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216&detailClassCd=02&rhCd=19&page=14&gameDate=&baseClassName=10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팀추월에서는 박도영, 김보름, 임정수로 구성된 한국체육대학교팀이 3분11초86으로 1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216&detailClassCd=08&rhCd=19&page=14&gameDate=&baseClassName=6%EC%A3%BC%20%ED%8C%80%EC%B6%94%EC%9B%94&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T&useGbn=S|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김보름은 2013년 1월 21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3 전국남녀 종별종합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500m에서 41초33으로 3위,<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217&detailClassCd=01&rhCd=19&page=14&gameDate=&baseClassName=5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S|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2일 열린 1000m에서 1분20초38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217&detailClassCd=02&rhCd=19&page=14&gameDate=&baseClassName=10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S|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1500m에서 2분00초94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217&detailClassCd=03&rhCd=19&page=14&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Q|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3일 열린 3000m에서 4분18초04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217&detailClassCd=04&rhCd=19&page=14&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Q|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김보름은 2013년 12월 2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 종합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500m에서 41초77로 2위,<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315&detailClassCd=01&rhCd=19&page=11&gameDate=&baseClassName=500M&rhName=%EC%A2%85%ED%95%A9&kindCd=22&kindNm=%EC%97%AC%EC%9E%90%EB%B6%80&pcntGbn=I&useGbn=S|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3000m에서 4분18초76으로 1위,<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315&detailClassCd=04&rhCd=19&page=11&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C%A2%85%ED%95%A9&kindCd=22&kindNm=%EC%97%AC%EC%9E%90%EB%B6%80&pcntGbn=I&useGbn=S|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4일 열린 1500m에서 2분03초54로 1위,<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315&detailClassCd=03&rhCd=19&page=11&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2%85%ED%95%A9&kindCd=22&kindNm=%EC%97%AC%EC%9E%90%EB%B6%80&pcntGbn=I&useGbn=S|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5000m에서 7분26초06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315&detailClassCd=05&rhCd=19&page=11&gameDate=&baseClassName=5000M&rhName=%EC%A2%85%ED%95%A9&kindCd=22&kindNm=%EC%97%AC%EC%9E%90%EB%B6%80&pcntGbn=I&useGbn=S|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14년 1월 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1500m에서 김보름은 2분01초01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316&detailClassCd=03&rhCd=19&page=11&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8일 열린 1000m에서는 김보름이 1분19초94로 2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316&detailClassCd=02&rhCd=19&page=11&gameDate=&baseClassName=10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14년 3월 8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9회 고빙상인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1500m에서 김보름은 2분03초05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302&detailClassCd=03&rhCd=19&page=10&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Q|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5}}</ref> 9일 열린 3000m에서는 김보름이 4분21초75로 1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1&toCd=201302&detailClassCd=04&rhCd=19&page=10&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C%A2%85%ED%95%A9&kindCd=09&kindNm=%EC%97%AC%EC%9E%90%EB%8C%80%ED%95%99%EB%B6%80&pcntGbn=I&useGbn=Q|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5}}</ref>
  • 송병구 . . . . 41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메달 경기|[[월드 사이버 게임즈|월드 사이버 게임즈 (WCG)]]}}
         '''송병구'''(宋炳具, [[1988년]] [[8월 4일]] ~ )는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이자 [[프로게임단]] 코치로, 전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삼성 갤럭시]] 소속의 [[프로토스]] 유저이다. 아이디는 '''Stork''' 이다.
         2004년 삼성전자 칸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고, 첫 진출한 CYON 2004 챌린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리그#EVER 2005 스타리그|EVER 스타리그 2005]] 4번 시드를 따냈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주목받았던 신예 프로토스 [[오영종]](당시 [[화승 OZ]]), [[박지호]](당시 [[MBC게임 히어로]])가 각각 우승, 4강 진출로 이름을 알리는 동안, 송병구는 EVER 스타리그 2005에서 1승 2패, [[스타리그#2005 So1 스타리그|So1 스타리그]]에선 전패로 탈락하는 등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또한 삼성전자 칸 소속의 많은 선수들이 개인리그에 진출했던 2006 시즌 중후반에도 유독 송병구는 하부리그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송병구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7년이었다. 첫 시즌부터 양대리그 4강에 동시에 올라 [[스타리그#2007 다음 스타리그|Daum 스타리그]] 3위, [[MBC게임 스타리그#곰TV MSL 시즌2|곰TV MSL 시즌2]] 준우승이란 호성적을 냈으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프로리그]]에서도 높은 승률로 삼성전자 칸의 광안리 우승을 이끌었다. 송병구는 2007년에 올해의 프로토스상에 최다승상까지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07년 당시 송병구는 대테란전 승률 70%에 달할 정도였으며 Daum 스타리그 2007 3,4위전에서 이영호를 3:0으로 셧아웃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스타리그 2연속 준우승이라는 흔치 않은 기록과 MSL에서도 1회 준우승을 기록하여 콩라인에 소속되었다. 2007년 10월엔 [[김택용]](당시 [[MBC게임 히어로]], 은퇴)을 제치고 [[KeSPA]] 랭킹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2007]] 그랜드 파이널 8강에선 진영수를 꺾고 결승에선 마재윤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던 중국의 [[샤쥔춘]]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으며,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2회 연속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도 건재를 알리며 삼성전자 칸의 2연속 광안리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WCG 2009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부분 WCG를 최초로 3회연속 진출에 성공한 후 이제동과의 결승에서 안타깝게 패배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하지만 IEF2008에서 결승에 오르는데 성공했고 준우승을 기록하였으며 IEF2009에서는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대회에서 '송순신'등으로 불리며 대활약을 벌였다.
         온게임넷의 엄재경 해설위원과 김태형 해설위원은, 스타 뒷담화 방송에서 과거 [[박정석]]과 [[강민 (프로게이머)|강민]]의 라이벌 관계와 비교하여 [[박정석]]-송병구의 정파 [[프로토스]], [[강민 (프로게이머)|강민]]-[[김택용]]의 사파 [[프로토스]]라는 프로토스 계보로 분류하기도 하였다.
         10-11시즌 1라운드에서 송병구는 승보다 패가 많을 정도로 부진에 빠졌다. 당시 송병구는 조금씩 하락세를 타는 추세였으나 2라운드가 시작되면서 송병구는 회복세를 보였다. 승수를 차츰차츰 쌓아나갔고 팀의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굳혀 나갔다. 2라운드와 비슷한 시기 개인리그에서도 송병구는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였다. 3라운드 위너스리그서는 10-11시즌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첫 역올킬을 달성하였고 본인의 첫 공식전 올킬을 달성하게 되었다. 그보다 조금 전에는 화승OZ와의 경기에서 팀의 에이스 이제동을 꺾으며 3킬을 달성하며 프로리그 8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4라운드에 접어들면서 다시 패가 많아지게 되었다. 근근히 승리를 쌓는 송병구였지만 마침내 시즌 막판에 접어들면서 연패를 겪었고 택리쌍에 비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0-11시즌에서 40승을 기록하며 본인의 첫 프로리그 40승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MBC 게임]]의 프로그램인 [[유저의 취향]]에 2011년 8월부터 추석특집까지 출연하였다. MBC 게임의 중계진인 [[박상현 (1981년)|박상현]], [[유대현]]과 함께 진행을 맡았으며, 멋진 스타 실력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예능왕 송병구답다.' 라고 평가 받고 있다.
         * 2007년 5월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삼성 VS MBC게임 2세트 송병구 승
         * 2011년 2월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R 삼성전자 vs MBC게임 2세트 염보성 승
         * 2011년 1월 1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R 삼성전자 vs MBC게임 5세트 송병구 승
         * 2010년 2월 2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R 삼성전자 vs MBC게임 1세트 송병구 승
         * 2009년 11월 3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MBC게임 vs 삼성전자 4세트 염보성 승
         * 2009년 5월 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MBC게임 vs 삼성 3세트 송병구 승
         * 2009년 2월 1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삼성 vs MBC게임 2세트 염보성 승
         * 2009년 1월 1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R 삼성 vs MBC게임 3세트 염보성 승
         * 2008년 5월 1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삼성전자 vs MBC게임 4세트 송병구 승
         * 2010년 4월 1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삼성전자 vs MBC게임 2세트 송병구 승
         * 2010년 10월 2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1라운드 MBC게임 vs 삼성전자 4세트 송병구 승
  • 은지원 . . . . 31회 일치
         ||<#000000> '''{{{#FFFFFF 별명}}}''' ||<(> G, '''G1'''[* 실제로 자신의 모든 솔로 앨범표지에 Eun G1이라는 예명을 쓴다. --무한도전에서는 [[김재덕]]에게 [[장수원|장로봇]]이 형은 덕2로 하자...--], =G1, '''은초딩''', '''은각하'''[* 데뷔 초에 멤버들끼리 놀리듯이 붙여졌다. 그러나 시작과 달리 외모와 분위기 탓에 자연스레 받아들여졌다. 여담으로 [[은초딩]]과 [[은각하]]를 쳐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절대자, 은간지,[br]은까리, 은리더[* 방송 자막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은대장, 은리다,[br] 지니어스원, 은둘리, 여의도돌싱[* 신서유기 시즌1에서 이승기가 붙여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여의도 이혼남이 있다.], [[외계인]][* 1박 2일에서 은지원이 외계인에게 관심을 너무 가진 것이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만들었다. 공주편에서 은지원이 공상과학 이야기 중 외계인 이야기를 하는데 "형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사람 몸속에 아무 흔적없이 마이크로 칩을 넣는데?"라고 발언 한 것. 이후 은지원이 강호동의 엉덩이를 나무로 때리고 이후 [[박찬호]]가 은지원보고 외계인 아니냐며 의심을 한 것이다. 이후 팜스테이 편에 등장하는 일심동체 게임에서 김C가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는 문제에서 은지원을 적은 것. 이후 전국일주에서 UFO 관련해서도 빨리 사진 지우라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br]거칠이, 극한직업 젝키리더(...)[* 옛날부터 멤버들과 예능 나오면 마음 졸이며 수습하고 관리하기 바빴다. 최근 나온 방송들을 보면 멤버들이 산만한 편...],[br]젝키 유일 일반인[* 밖에선 미친자, 도른자, 돌아이, 외계인 취급받지만 젝키에선 가장 평범한 일반인 포지션이다. 그 정도로 동생들--특히 이재진--이 남다르다(...).], 섭섭이(...)[* [[1박 2일]]에서 얻게 됐다. 후에 --[[MC몽]]--이 섭섭이 라인에 합류하면서 은지원은 일섭이, --MC몽--은 이섭이로 불리게 됐다.], 미친者(...)[* 신서유기에서 얻게된 별명이다.], 구美[* [[안재현|이 사람]]이 합류하자마자 그에 못지않은 미친者의 면모를 보여서 신美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자동적으로 은지원은 기존의 미친者를 뜻해서 옛날을 뜻하는 한자 舊(옛 구)를 넣은 셈.], 찌오니[* 본인의 이름을 모에화하여 팬들이 부르는 별명, 본인도 이렇게 불리는 것을 알고 있다.], 은먹금[* 본인의 칭찬이 나오면 황급히 화제를 전환하거나 아예 외면해서 붙은 별명. 방송생활 20여 년간 본인 칭찬을 한 적이 한 손에 꼽는다(...).], 은요물[* 촉이 좋아서 미션의 흐름을 한번에 이해하고 진행해나가 신서유기 제작진들이 붙여준 별명], 은왜은[* 연예인 중에서 유일한 [[은(성씨)|은씨]]와 흔하지만 세련된 '지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팬들이 은지원은 이름도 잘생겼다며 '은지원은 왜 이름도 은지원인가'를 줄여서 만든 별명.] ||
         미션의 맹점을 정확히 파악해 [[https://youtu.be/6YqNUlMP_1M|게임의 결과를 완전히 뒤바꿔 버린 적도 있었고]][* 소원권 레이스에서 동맹 이승기를 우승 시킨 다음 자신이 소원권을 쟁취하기도 했다.], 각종 꼼수로 미션에서 낙승을 거둔 적도 있으며[* 아침 기상미션에서 상대팀 핸드폰 알람을 모두 조작한 뒤 낙승을 거뒀다. 알람이 오전 6시인데 오후로 바꾼다던지.] [[https://youtu.be/bsD1X-OP5bQ|완벽한 심리전으로 상대팀 전원을 혼란에 빠트린 적도 있었다.]][* 무섭당 vs 바보당 레이스에서 이수근에게 거짓전화를 걸어 강호동이 이수근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속였다. 때문에 30분 넘게 [[이수근]]이 강호동을 의심하며 시간을 낭비해야 했다.] 예능계에서 두뇌 플레이만으로 미션의 판세를 뒤흔들 수 있는 몇 안되는 캐릭터.[* 이에 견줄만한 인물로는 추격전만 하면 빛을 발하는 [[무한도전]]의 [[노홍철/무한도전|노갈량]] 정도. 그리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천재 해커라 불리는 이두희가 "노홍철은 말이 많지만 게임을 잘할지 모르겠고, 은지원은 방송에서 포장된줄 알았는데 진짜 천재인거 같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정준영|얘]]는?~~[*스포일러? 정준영은 머리보단 운이 더 크게 작용한다.]
         그랬기에 '천하장사'나 '공조7' 혹은 '인간의 조건', '옆집의 ceo'등 수많은 리얼예능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았고, 장수하는 예능인으로 방송계에서 꾸준히 살아남았다. 해당 예능 프로그램들은 장수하지 못한 프로그램이지만, 그 안에서의 분량을 찾아보면 감초역할로 순간적인 리얼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예능센스가 다른 출연진에 비해 돋보인다. 다만 예능 프로그램이 단지 출연진 한, 두명이 웃긴다고 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작진이나 연출 방향, 편집 스타일, 프로그램 의도, 미션이나 주어진 상황과 게임, 출연진간의 케미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천하장사'나 '공조7'은 출연진들이 센스가 넘쳤고, 케미도 좋았으나 다수의 시청자들이 제작진들의 프로그램 방향이나, 의도 또는 연출이 이해하기 힘들다고 비판받은 바 있다.] 1박 2일 이후 신서유기를 제외하고 특히 히트한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 또한 복불복 운과 같이 운이 없는 축에 속하는 편.
         정확하게 말하자면 5화까지는 연예인연합의 일원으로서 약간 욕을 먹긴 했어도 꽤 좋은 게임 센스와 매너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편이었다. 그러나 6화에서 거하게 삽질한 이후부터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이전까지는 호불호가 없는 호감연예인으로도 유명했으나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사고친 후에는 지금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연예인이 되었다. 본인도 더 지니어스 출연이 워낙 트라우마가 컸던지 1박 2일의 정신적 후속작인 [[신서유기]]에서 '''본인의 악플을 다 지우는게 소원'''이라 밝힐 정도였다.~~[[이수근]]은 구글 본사가 움직여도 못지운다~~
         이후 라디오 스타 촬영분도 마쳤는데 멤버들을 배려하고 토크도 넘겨주는 등 계속 동생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과 은지원과 방송을 해본 경험이 많은 [[김구라]]조차도 '''예능인 은초딩과 젝스키스의 은지원은 아예 다른 사람'''이라며 당황했다고 한다. 김구라는 심지어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것 같다"고 했을 정도. 젝스키스와 관련된 일이면 일단 책임감이 넘치고 진지해지는 것 같다.
         == 게임 ==
         연예인이라고 게임 하지 말란 법은 없다만 은지원의 경우는 [[이소라(가수)|이소라]]와 함께 게임 플레이 사실이 유독 많이 알려져 있다. 본인 말로는 아이돌 시절 팬들의 시선 때문에 외출을 할 수가 없어 방 안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다가 게임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 --홍진경이 게임유통 쿠폰을 꺼내자 바로 잡는 이유가 있었다...-- 나혼자산다에선 이시언과 함께 출연했는데, 이때는 어릴적부터 스트리트 파이터 고수였던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게임자체는 어릴적부터 좋아했고 자주 했던 듯.
         그리고 블리자드는 은지원을 '''게임 내 [[판다렌]] [[NPC]]로 등장시켰다!'''[[http://game.donga.com/64920/|#]] ~~이제 [[이소라(가수)|이소라]]만 나오면 된다~~
         1박 2일 복불복으로 실시한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프로토스]]를 선택하여 [[이수근]](프로토스)과 함께 '팀 개그'를 결성하여 [[김종민]]([[테란]]) + [[이승기]]([[저그]])의 '팀 영웅'을 상대로 싸웠는데, 이수근이 김종민~~과 이승기~~를 상대로 견제할동안 꾸준히 기지를 확장하고 티어를 올려서 긁어모은 [[우주모함|캐리어]]떼로 마무리했다. [[김태형(게임 해설가)|오오 은강...]] ~~진실은 승기가 특급 초보인지라 0.1인분 역할만 했던게 결정적 요인이였다는 것이지만. 김종민 왈 : "승기야 히드라는 일자로 가는 게 아니야. 일렬로 가면 다 죽어. 펼쳐줘야 돼."~~[* 사실 방송내에 나온 '10분동안 아무 공격도 받지 않은 지원이'라는 언급을 보아 ~~0.1인분한~~ 승기와 종민의 합동공격을 10분동안 꾸역꾸역 막아낸 수근 쪽이 더 공이 컸다고 봐야할 듯 하다.]
         [[능력자들]]에서도 어릴때부터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겨했고, 고전 게임 능력자가 출연한 편에서는 8비트, 16비트 게임기 및 고전 게임화면을 보고 어느정도 알아보기도 하였다. ~~슈퍼패미컴 팩을 구입 혹은 바꾸려고 용산에 자주 갔었다는 이야기도..~~
         2017년 9월 [[무한도전]]에서는 [[양세형]]의 [[스트리트 파이터]] 도장깨기 최종 보스로 출연했으며, 5판 3승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보여주어 연예인계 게임 고수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정신 질환으로 면제받았다.' 는 병역 비리 관련 소문이 돈 적도 있으나 사실 무근이며, 소속사에서 공식 부인한 상태. 한편 아래에도 언급되는 박근혜 집안과의 관계 때문에 면제가 된 것 아니냐는 다른 형태의 병역 비리의 루머도 있었으나 이 역시 아무런 근거가 없다.
         그러나 2년 뒤 성격 차이로 [[이혼]]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금은 [[이동국]]과는 남남이 되었다.[* 은지원은 정식적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결혼을 아예 하지 않은 상태이다.] 한동안 [[카더라]]로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 2016년 [[신서유기|신서유기 2]]에서 본인 입으로 '''"저는...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게임을 처자빠져 하고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사람이 삭발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악행을 고백해야 정답을 맞힐 기회를 주었다. 즉, 오답을 내려 하더라도 자신의 악행은 고백해야 한다는 것. 이에 [[나영석|나PD]]를 비롯한 스태프들과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경악하며 포복절도했고, [[이수근]]은 '''"그냥 사오정을 하든 손오공을 하든 네 마음대로 해!"'''라며 병뚜껑을 집어던졌다.]라고 발언했으나, 장소가 예능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우스갯소리를 섞어서 한 말이다. 게다가 은지원의 전부인이 뉴스킨 이라는 [[다단계]]에 빠져 재산을 많이 탕진하는 이중고도 겪게 된다. 결국 은지원 본인은 가정에 소홀했고 부인 역시 다단계로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는 점을 보면[* 물론 좋은 뜻으로 은지원에게 잘해줄려는 마음은 기특하지만 [[다단계]]의 구조를 보면 서로가 망하게 하는 지름길 이기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부부생활을 유지하기는 힘들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은지원 본인은 부인의 행적보다도 자신이 가정에 소홀했다는 점에 대해서 자책감을 더욱 느꼈을 것이다.
         2013년 출연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보다 더 진지한 분위기로 "성격차이로 인해 부딪히는 점이 많았다. 지금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라고 언급했다. ~~게임도 성격 차이라면 성격 차이다~~ 이혼 이후 가끔 방송상에서 본인의 이혼을 자폭 소재로 삼는 경우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꽤 상심이 컸었다고 한다. 심지어 이성에게 다가가는 것이 두렵다고 한다.[* [[뭉쳐야 뜬다]]에서 이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를 듣고 [[정형돈]]은 "요즘에 그런 건(이혼) 절대 흠이 아니다"라고 했으나, "당사자가 안 돼봐서 모를 것이다"라고 답했다.]
          * [[츤데레]]다. 문제는 팬들도 오해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엄청난 츤데레라는 점(...).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425001447491|젝키 시절 사생팬들에게 쓴 손편지]] 멤버들 중 유독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과 티격태격대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도시락 때문에 싸웠다거나 이재진이 반항을 많이 했다는 언급도 몇번 해서 사이가 나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친하다. 애초에 이재진이 코가 크다는 이유로(...) 젝키 멤버가 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을 때 막 합류한 김재덕이 이재진을 두둔했는데[* 이재진과 김재덕은 부산에서부터 아는 사이였다. 김재덕에게 처음으로 춤을 가르쳐준 사람이 이재진이고 같은 댄스팀에서 활동했으며 함께 상경해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이 때 은지원이 춤도 잘 추지만 생각이 깊은 아이라면서 회사를 설득하여 무사히 젝키 멤버가 되었다. 해체 후 각자 솔로활동을 하던 시절에 이재진이 라디오 출연했을 때 [[https://youtu.be/BZ2QCgkw_pg|은지원이 전화연결]]을 하기도 했고, 이재진이 군대 전역 후 인터뷰에서 '입대 전까지 지원이 형, [[강성훈|성훈이]]랑 연락했다. 이제 나왔으니 또 연락할거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이 둘이 같은 예능에 출연하면(대표적으로 무한도전) 서로를 까면서 티격태격하다가도 어느 순간 죽이 맞거나, 남들이 까면 은근히 편을 들어주거나 서로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잡지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은지원을 꼽기도 했다. 젝스키스 무대나 예능에서도 은지원이 동생들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냥 프로 츤데레일 뿐-- 해체 직후에 총알받이가 되어가며 황급히 솔로로 나온 것 자체가 동생들이 최대한 편히 솔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함이었다. 누가 먼저 나오든 엄청난 욕을 먹을 것이라 나서서 총대를 맨 것. 재결합 전까지 젝스키스 언급을 자제하거나 상징색을 노랑이 아닌 은색을 써서 팬들에게 젝스키스를 부끄러워한다, 싫어한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한창 오해받을 당시의 발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젝스키스가 너무 소중해서 함부로 하지 못한 것에 가깝다. --그 당시 현실적인 문제를 직설적으로 발언해 어린 팬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등 돌린 부분도 크다.-- 젝키가 다시 뭉쳤을 때 일개 추억팔이가 되어 과거의 추억까지 격하당할 것을 염려한 흔적이 많다. 게다가 그동안 리더로서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다. 재결합 후 반응이 좋자 마치 용서받은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노란색 관련해서는 예능에서 남들이 다 싫다는 샛노란 체육복을 젝키는 노랑이라며 좋아하거나, 우비를 노란 우비 위주로 입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문희준이 방송에서 은지원은 오해하기 쉬운 성격이라고 발언했을 정도다. 문제는 오해받더라도 해명하지 않는다는 것.
          * 다른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연락을 잘 안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젝스키스 재결합 이전 은희상담소에 출연했던 김재덕은 '은지원에게서 카톡이 오길래 확인해봤더니 게임 초대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사랑(하트)을 보내줬잖아. 형의 깊은 뜻을 모르겠니?"라고 대답했다. 나중에 은지원은 '진정한 친구는 게임 초대를 편하게 보낼 수 있는 친구'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 그리고 [[나루토]], [[원피스(만화)|원피스]]의 팬이라는 듯.[* 실제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가아라|모래 압사 사고]] 관련으로 나루토 관련 사연 문제를 내자, 다른 MC들은 몰라서 어쩔 줄 몰랐던 데에 비해 은지원은 문제의 답을 유창하게 해석하면서 쉽게 맞혔다.][* 신서유기6에서도 농부 분장을 할 때 밀짚모자를 쓰고 "루피다 루피!"라고도 했다.] 나루토 애니와 원피스 애니를 보면서 운 적도 있다고 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스폰지밥]]의 한국판 오프닝을 부른 적이 있어, 1박 2일에서 캐릭터 퀴즈로 스폰지밥이 나왔을 때 손쉽게 맞혔다. [[신서유기]]에 나온 모습에 따르면 [[드래곤볼]]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잠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13년 12월 은희상담소 방송을 보면([[https://youtu.be/y30hcXif7GQ|13분부터]]), 젝키 시절 하루에 스케줄 7~8개를 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 스케줄이 있었다고 한다. 멤버들을 각자 집에 내려다주고 씻고 챙기게 한 뒤 거의 곧바로 픽업하러 왔는데, 그래야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머지 멤버들을 태우고 마지막으로 은지원 집에 1시간반만에 다시 갔다. 그때 침대에 누운 은지원이 너무 피곤해서 매니저한테 "너 같으면 일어나겠냐"고 한 다음, 매니저가 멤버인 줄 알고 욕했다고 한다. 그래서 스케줄이 펑크났었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황당하면서 자기도 피곤하니까 라이터를 입에다 물고 씹었는데, 입에서 불이 펑 터지는걸 은지원이 봤다고 한다.
  • 이윤열 . . . . 31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2001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 KPGA(MSL의 전신) 3회 우승 등 역대 프로게이머 중 [[이영호]]와 함께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보유중이며, 준우승 경력을 포함, 양대 개인리그 10회 결승 진출, 6회 우승과 4회 준우승으로 역대 최고의 위엄을 보여준다.
         2001년 데뷔 후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당시 임요환의 뒤를 잇는 새로운 신예 테란으로 주목받았다. 2002년 들어 전성기를 맞이한 이윤열은 그 당시 개인리그 중 하나였던 iTV 랭킹전에서 임요환과 변길섭을 꺾고 2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KPGA(MSL의 전신)에서 3연속 우승을 하면서 기염을 토했다. 특히 2003년 초반엔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배스킨라빈스배 2002 KPGA 4차리그는 물론 GhemTV 3차 스타리그까지 동시에 석권하면서 전무후무한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후 Stout MSL에서 준우승, 천적 최연성의 등장으로 기세가 조금 꺾이긴 하였지만 꾸준히 MSL 결승에 오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05년에는 IOPS 스타리그에서 당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던 저그 박성준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하였다. 또한 2006년 11월 18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며 골든 마우스의 첫 수상자로 기록되었다. 골든 마우스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부상으로, 이윤열과 박성준(STX SouL), 이제동(화승 OZ), 이영호(KT 롤스터)만이 수상한 바 있다.
         그러나 이때부터 이윤열의 천적으로 자리잡은 마재윤에게 엘리트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결승전, WEF 2006 결승전, CJ 슈퍼파이트 S3 결승전 등에서 패배하였고, 2007년 2월 24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마재윤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치러진 신한은행 마스터즈에서 마재윤에게 3:1 승리를 거두어 앙갚음을 하였고, 08-09 시즌에 열린 클럽데이 MSL, 로스트사가 MSL에서 연속으로 시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이후 찾아 온 슬럼프와 미니홈피에 쓴 글이 은퇴를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었지만,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우승을 전후하여 다시 게임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Leeyoonyael.png|섬네일|오른쪽|160px|프링글스 MSL 시즌2에 출전하여 경기 중인 이윤열]] 2010년 9월 자신의 팀인 [[위메이드 FOX]]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고 스타크래프트 2로의 전향을 공식 선언한다.<ref>{{뉴스 인용|제목=스타 '천재테란' 이윤열 스타2 전향 선언|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95|출판사=이슈프리즘 깜뉴스|저자=|쪽=|날짜=2010-09-17|확인날짜=2010-10-17}}</ref> 이후 스타크래프트 2 게임단인 [[oGs]]에 입단하여 10월 13일 [[Sony Ericsson STARCRAFT II OPEN Season 2]]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올랐다.<ref>{{뉴스 인용|제목=임요환·이윤열, GSL 오픈 시즌 2 본선 진출!|url=http://www.eto.co.kr/?Code=20101013111109640&ts=174147|출판사=경제투데이|저자=|쪽=|날짜=2010-10-13|확인날짜=2010-10-1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312053354/http://www.eto.co.kr/?Code=20101013111109640&ts=174147|보존날짜=2016-03-12|깨진링크=예}}</ref>
         * [[2001년]] 매직스테이션배 네트워크 게임대회 우승 (2:0 문규준)
         * 2001년 제2회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 스타크래프트 게임대회 1위
         * 2001년 iTV 한게임배 서바이벌 프로구단 리그 1위
         * 2002년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3:0 [[조용호]])
         * 2003년 Ting배 KBC 파워게임쇼 3위
         * 2003년 여수 사이버 게임체전 4대천왕전 준우승 (0:1 [[홍진호]])
         * 2003년 Olympus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3년 핫브레이크배 온게임넷 마스터즈 우승 (3:1 [[한웅렬]])
         * 2003년 Mycube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3년 2003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승 게이머상
         * 2003년 NHN한게임배 03~04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 [[2004년]] 하나포스 센게임 MSL 2004 준우승 (2:3 [[최연성]])
         * '''유일무이한 단일시즌 3대 개인리그(온게임넷 스타리그, KPGA, GhemTV 스타리그) 동시 제패''' (2003년)
         *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초의 3회 우승 및 최초의 골든 마우스 수상 (2006년 11월 18일)
  • 전희숙 . . . . 31회 일치
         {{펜싱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2006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2014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개인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2014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 자카르타-팔렘방]]|[[2018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개인전]]}}
         {{동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개인전]]}}
         {{동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 자카르타-팔렘방]]|[[2018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단체전]]}}
         [[2009년]] FIE 펜싱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 부문에서 결승에 진출한 경력이 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아이다 샤나예바]]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ref name="코리아타임즈2009" /> [[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4년 아시안 게임 펜싱|여자 플뢰레]] 개인전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남현희]]를 이긴 뒤 결승에서 중국의 리후이린마저 15-6으로 꺾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에서도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올랐다.<ref name="한겨레2014" /><ref name="연합뉴스2014" />
         <ref name="연합뉴스2014">{{웹 인용 | url=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7141644 | 제목=-아시안게임-<펜싱> 단체전 여자 플뢰레·남자 사브르 '금'(종합) | 저자=김지헌 | 위치=고양 | 뉴스=연합뉴스 | 날짜=2014-09-24 | 확인날짜=2016-11-08 | 보존url=https://archive.today/20161108141040/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7141644 | 보존날짜=2016-11-08 | 깨진링크=아니오 }}</ref>
         [[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6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펜싱 메달리스트]][[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
  • 박진성(시인) . . . . 28회 일치
         === 여혐 이슈 관련 ===
          이러한 자기 고발은 이후 ‘성폭력을 시인했다’는 내용으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박진성 시인 본인이 적극 해명에 나섰고 GQ 코리아 등에서 [[http://www.gqkorea.co.kr/2017/09/29/%EC%A0%95%EC%A0%95%ED%95%A9%EB%8B%88%EB%8B%A4/?_C_=18|정정보도]]를 내기도 했다. 이후의 여러 정황들을 봤을 때 자신의 죄과를 시인했다고는 볼 수 없고 당시 문단 분위기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성찰하고 회고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어떻게 보면 자충수가 된 글이다. 이 글을 근거로 당시 다수의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자신이 이런 글을 써 놓고 이제 와서 무혐의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백했으면서 무고를 주장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냐?'라는 공격을 당했고, 그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그가 남성들에게 [[여혐]] 프레임을 씌울 수 있는 빌미를 줬다고 '[[보빨]]남의 최후' 라던가 하는 식으로 양쪽에서 공격을 당했다.] 문제는 성폭력이 무혐의 판정이 나자 이 글을 빌미로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무고를 당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 사생활이 어떻든 범죄 사실과는 관련이 없다. 성범죄를 당한 여성에게 평소 행적이 문란했다고 몰아가는 경우와 똑같다. 박진성을 가해자라 주장하는 측은 계속 이 건을 근거로 물고 늘어지며 박진성이 '면죄부'를 얻으려했다거나 '피해자'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아래에서 보듯 박진성은 무혐의, 무고가 밝혀졌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70조 2항 허위 사실 유포의 죄'''||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박진성 시인이 이후에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을 보면 익명으로 폭로한 최초 폭로자는 박진성 시인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차리자 "그럼 본명 말해도 돼요?"라고 실명 폭로할 것임을 협박하며, "주실려면 저는 돈이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발견된다.[[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37|#]] 전형적인 [[꽃뱀]]의 수법으로 보인다.[* 이후 사건 전개 과정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본인이 그 트윗 내용을 스스로 삭제했다. 이는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스스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폭로자가 한 말과 [[탁수정]]이 한 말이 비슷한 내용이라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박진성 시인은 2018년 2월엔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7662925585432576|최초 폭로자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자 계정을 폭파했다]]고 했고 7월 22일엔 이 사람이 김○○이라고 밝혔다(이름을 밝히게 된 것은 7월 19일에 자신이 그 최초 폭로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사과를 했는데 이 트위터 계정이 박 시인의 다중계정 중 하나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 의혹에 대한 자세한 건 '자살 시도와 이와 관련된 그의 이후 행적'을 참조.).]
         이 주장을 처음으로 기사화한 것은 [[한국일보]] 소속의 황수현 기자이며, [[http://www.hankookilbo.com/v/0564032fc2164032b7c5c3af3f668c50|이 기사]]([[https://archive.is/uTwCo|@]])를 보면 [[메갈리아]] 성향의 [[페미니스트]]로 보인다. 위의 보도 이후로는 대표적인 [[기레기]]로 평가되고 있다. 박 시인은 2017년 2월에 한국일보와 황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시작했다. 2018년 4월 27일에 말하길 26일이 1심 6차 변론 기일이었는데, 한국일보 측이 정정보도를 할 것은 확실해졌고 손해배상의 규모 정도만이 남은 기일 동안 정해질 것 같다고 한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9895731627474944|#]] 그리고 7월 18일에 1심에서 승소, 한국일보와 황수현 측이 정정보도와 함께 5천만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이 나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6&aid=0000092780|#]]
         이후 박진성 시인은 2016년에 나온 기사들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했는데 한국일보만 받아들이지 않아, 자신의 [[https://blog.naver.com/poetone/221149485970|블로그]]와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9378037782216704|트위터]]를 통해 황수현 기자를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년 11월에 시인의 아버지가 쓴 글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보도가 난 이후 집 앞에서 피켓 시위가 일어나기도 하고, 지인들의 연락이 모두 끊겼으며, 출판사는 책을 내주지 않는 등 결론이 나기도 전에 보도만으로 이미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것과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어떤 지인은 '한국일보 같은 신문사에서 성폭행을 했다고 기사를 썼으니 사실 아니겠냐'며 면전에서 면박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박진성 시인의 출판을 담당했던 출판사는 사건이 나자, 무죄여부 확인 과정없이 일주일 만에 출판 계약 해지에, 출판된 시집은 출고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리고 '관련된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명분으로 출고 정지 처분을 풀지 않고 있는데, 계약 해지에 대해 물었더니 "아직 시인으로부터 계약 해지를 요구받은 적이 없다. 언제든지 연락을 주신다면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59082|해당 기사 출처]][* 이 기사에선 출판사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 박 시인 아버지의 글에선 [[문학과지성사]]라고 나온다.] 2018년 3월 21일에 [[https://blog.naver.com/poetone/221233628914|문제의 출판사와는 결국 계약을 해지]]했으나, 무슨 문제가 있는지 7월에 박 시인이 밝히기를, 문제의 시집은 아직도 출고정지 상태라고 한다.[* 이 사실을 처음 밝힐 때 박 시인이 여러 시집의 계약을 이행하라는 언급도 한 것과 2016년 당시 출간 예정이었던 산문집의 글은 2018년 3월 계약해지를 알린 후에 산문집 '이후의 삶'에 포함되어 출간된 걸 보면, 기존의 시집과 당시 출간 예정이었던 시집과 관련된 계약을 해지하는데 문제가 있는 듯하다.] 이에 대해 민사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15546|#]]
         그러나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리지 않고 많다. [[아몰랑|조리돌림해놓고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건]] 양반이고, 아직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804441760350208|#1]][[https://archive.is/LXMJh|@1]][* 첫번째 예시에 나온 사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리을과 시옷이라는 닉네임을 쓴 적 있고 김여선 또는 이선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주점 레스토랑 Cooper Room(카퍼룸)([[https://twitter.com/Copper_Room_|#트위터 계정]][[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996846|#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서 일하는 요리사이자 시인 지망생[[https://twitter.com/satoy_0045/status/928626634474663936|#]][[https://archive.is/Nhple|@]]인데, 이 사건에서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6453624502284288|박 시인에게 무고죄로 고소당한 2명 중 한 명]]([[https://archive.is/yofTZ|@]])이다. 무고죄로 기소유예를 받은 뒤에 트위터 계정을 완전히 삭제했다가 파란이 사그라들자 다시 계정을 복구하였다. 여러 문학 작품들만 인용하는 식으로 한동안 이 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가 [[탁수정]]과 박 시인 간의 설전에서 자극을 받았는지 2월에 갑자기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었는데, 김여선의 전과를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반응은 대체로 싸늘한 편이었는데다 도리어 대중들이 자신의 죄를 역으로 캐묻기 시작하자 수세에 몰린 것을 직감했는지 다시 트윗들을 삭제했고, 사태가 다시 잠잠해지자 자신을 비판했던 이들을 고소할 것을 선언했다. 3월에 또 박 시인을 공격했지만 예전에 비해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며칠 후부터는 다른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듯했는데, 4월 16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887446482042883|'이후의 삶' 펀딩을 망치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해서 거금을 후원하겠다고 했다가 취소하려는 수작이 들켰다]]고 한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http://web.archive.org/web/20171127054338/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 유진목이라는 1인 영상 제작사 목년사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다.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71395|#]]] 심지어 이 중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776705218068482|송승언]]([[https://archive.is/HxWyl|@]])이라는 사람은 [[http://moonji.com/bookauth/9173/|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인데 2017년 5월 17일 이후로 주로 트위터에서 박진성 시인을 성폭력 가해자로만 단정짓고 이야기했으며, 무혐의 처분 후에도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vertical=default&q=blanknoose%20박진성&src=typd|#]][[https://archive.is/286Iy|@]] 이후 박진성 시인의 무고가 확실해지면서 자신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한동안 [[https://twitter.com/blanknoose|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다시 공개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웃긴 것은 2017년 5월 24일부터 자신의 전 연인이자 후배 문학도에게 '문단창녀'라 성희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박진성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송승언은 이에 대응하지 않고 자신에게 비판하거나 박진성 편을 드는 자들은 무시당해도 싸다는 정신승리로 침묵하고 있으며 박진성 시인을 모욕했다는 증거를 삭제하고 있다(증거 자체는 예전부터 삭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67579611017658372|#1]][[https://archive.is/z5QTN|@1]][[https://twitter.com/blanknoose/status/936928452875186180|#2]][[https://archive.is/IMg8R|@2]][[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99014088801386496|#3]][[https://archive.is/IdmMq|@3]]]
         사실 박진성 시인도 소송을 건 사람 중 한 명이나, 아래의 자살 시도 이후 부질없이 느껴져서 취하했다. 2018년 4월 11일에 박 시인이 [[탁수정]]에게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3923802202488832|메인 트윗에 올린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를 내리라고 요구]]했을 때, 이때 몇몇 트위터리안들이 대화의 전문을 트위터에 올리는 것을 건의하자, 박진성 시인은 진실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해당 건의를 거절하면서 그 대화록은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19일엔 메인 트윗을 내려줄 것을 다시 요청했는데, 이 때는 '오늘까지 기다린다'는 말([[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6803521419755520|#]])까지 한 걸로 보아 당시엔 탁수정과의 소송전 재개도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대신, 한국일보와 황 기자와의 정정보도 요구 소송의 1심 판결문 중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1020315951638564865|해당 대화를 성희롱으로 보기 어렵다]]고 한 부분을 7월 20일에 공개했다.
         ==== 자살 시도와 이와 관련된 그의 이후 행적 ====
          그리고 자살 시도 관련으로 박진성 시인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신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남긴다. [[https://twitter.com/home_awaytwo/status/936879181043941377|해당 트위터 인물 정보]]
          * 2017년 12월 7일, 오전 00시 47분에 의식을 회복하고 블로그에 첫 글을 남긴다. 그 이후에는 언론들에게서 받은 심적 피해가 심대했는 듯,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를 고발하는 글 등 언론들의 무고 관련 보도 태도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들을 남기기 시작한다. 또한 블로그의 내용을 보면 박시인의 아버지 분도 거기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듯하다. [[https://blog.naver.com/poetone/221157223698|해당 게시글 링크]]
          * 2018년 2월 7일 [[JTBC 뉴스룸]]에서 [[탁수정]]을 인터뷰하며 [[미투 운동]]을 보도한 것([[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37&aid=0000174513|#]])을 보고 격분,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1266038443659264|그동안 거절해 왔던 무고 관련 인터뷰에 자진해서 나서겠다]]고 밝히고는 그녀를 비난했다. 그리고 탁수정이 이에 대해 반박한 것을 시작으로, 둘 사이에서 4월까지 설전이 진행되었다.[[http://kingshandle.tistory.com/488|2월 9일 시점에서 정리된 글]][* 이 글은 설전 초반의 상황이 정리된 글로, 그 이후 상황까지 정리된 글은 없다.] 실제로 박 시인은 2월 28일에 '''[[MBN]]과 이와 관련된 인터뷰를 했다.''' [[http://naver.me/FdNCVQm4|#]]
          * 3월 21일, 박진성 시인은 [[탁수정#s-2.2|3월 14일의 탁수정의 인터뷰]]와 관련된 인터뷰를 [[리얼뉴스]]와 가졌다.[[http://realnews.co.kr/archives/10275|#]] 인터뷰어는 [[박가분]].[* 여담으로 리얼뉴스는 여타 진보 언론들과는 달리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성향이 강하며, 인터뷰를 맡은 박가분 또한 래디컬 페미니즘에 비판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참고로 박 시인은 자신을 공격한 이들과 7월 현재까지 소송 중인데, 무고 피해자들을 지원하겠다는 것과 관련해 웃긴대학의 일부 회원에게 강하게 비난을 받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건지 17일 오전에 페이스북에다 자살을 암시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 다행히 지인이 이 게시물을 보고 신고해,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병원에 가 안정제를 맞았다고 한다. 자세한 건 [[웃긴대학/사건 및 사고#s-6|한국 래디컬 페미니즘 동조자들의 박진성 시인 자살 유도 사건]] 참조.
         === [[미투 운동]] 관련 ===
         K 교수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401018|#]] 그러나 박진성 시인은 이후 자신에게 고은 시인의 성폭력과 관련된 여러 구체적인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반박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345127|#]]
         2018년 시점에서 그의 성폭력 무고 사건이 유명한지라 미투 운동의 허위 고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사건도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헤럴드팝은 미투 운동과 관련한 부작용을 이야기할 때 허위 폭로의 대표적인 사례로 배우 [[곽도원]]을 언급하면서, 이와 유사한 사례로 박 시인의 건도 언급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05389|2018년 2월 26일 네이버-헤럴드팝 [POP초점] 끊임없는 폭로전…#미투 운동이 가진 양날의 검]] 또한 박 시인 본인이 미투 운동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탓인지, 그가 미투 운동 무고 피해자 중 한 명인 걸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꽤 많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28회 일치
         다이묘는 도쿠가와 히로타다. 후계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게임 시작시 메츠케 한명이 제공된다.
         다이묘는 핫토리 야시나가. 후계자는 아직 덜 자란 핫토리 마사나리. 장군은 모모치 다케토시. 게임 시작시 닌자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시모즈마 즈츠라이. 어린 후계자로 시모즈마 나카유키가 있으며 장군으로 스즈키 사다유가 있다. 게임 시작시 잇코 승려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게임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기독교로 개종한 가문. 가문을 선택하면 나오는 영상도 서양인과의 접촉과 그로인한 철포, 기독교의 전파를 다루고 있다. 다들 신토-불교를 믿는데 혼자 기독교를 믿기 때문에 외교에 패널티가 심하다.
         다이묘는 오토모 요시아키, 후계자는 오토모 요시시게. 게임 시작시 선교사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플레이 불가능한 AI 가문들. 밑에 써져 있는건 신경 쓸 필요 없다. 게임 시작시 바로 옆에 있는 가문이 아닌 이상 저런 모습으로 나타날 일은 없을 거니까.
          혼슈의 이세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기타바타케 하루모토.
          혼슈의 빈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깃카와 오키츠네.
          혼슈의 우고, 우젠을 차지하고 있는 가문. 다테 가문, 혼마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모가미 요시모리.
          혼슈의 시나노 북부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진보 가문과 동맹 중이며 다케다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무라카미 요시카요.
          시코쿠의 아와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미요시 조케이. 벳쇼 가문과 동맹을 맺고 하타케야마 가문과 전쟁중이다.
          큐슈의 히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사가라 하루히로.
          혼슈의 미노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오다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사이토 도산. 실제 역사에서는 오다 가문에게 패배해 몰락했다.
          혼슈의 와카사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다카오카 가문, 하타노 가문과 동맹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사카이 히로치카.
          큐슈 북서쪽의 히젠, 쓰쿠시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오토모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쇼니 스케모토. 실제 역사에서는 오우치 가문에게 패배해 몰락했다.
          혼슈의 야마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하타케야마 가문과 동맹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쓰츠이 준쇼.
          혼슈의 히다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아네가코지 나오요리
          혼슈의 이와미, 이즈미, 호키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야마코 가문과 동맹 중이며 모리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아마코 아키히사. 실제 역사에서는 모리 가문에게 패배해 몰락했다.
          혼슈의 오미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원래 "아자이"라고 읽지만 어째선지 아사이로 번역되었다.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아사이 히사마사. 실제 역사에서는 오다 가문에게 패배해 멸망했다.
          [[교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아시카가 막부를 꺾고 새로운 막부를 세우는게 게임의 승리 조건인지라 반드시 멸망시켜야 한다.
  • 현주엽 . . . . 28회 일치
         {{농구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02년 아시안 게임|2002 부산]]|단체전}}
         {{은메달|[[1994년 아시안 게임|1994 히로시마]]|단체전}}
         {{은메달|[[1998년 아시안 게임|1998 방콕]]|단체전}}
         그는 [[휘문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학사]] 및 [[고려대학교|동 대학원]] [[석사]] [[졸업]]하였다. [[1998년]] [[서울 SK 나이츠|청주 SK 나이츠]]에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농구에 데뷔하였다. 그의 현역 [[대한민국 프로 농구|프로 농]][[농구|구 선수 시절]] [[닉네임]]은 '''매직히포''', '''포인트포워드'''이며 역대 대한민국 프로 농구 선수 중에는 가장 NBA급에 근접했던 선수였다. [[2002년 아시안 게임|부산 아시안 게임]]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의 결승전에서 4쿼터 4초를 남기고 돌파 및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면서(이른바 까마귀 작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으며, 연장전에서 6득점을 기록하여 [[대한민국]]을 [[1982년 아시안 게임|뉴델리 아시안 게임]] 이후 20년 만에 [[금메달]]을 따는데 기여하였다.
         현주엽은 상무 복무중 출전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중국에 극적 역전승을 이끌어 내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였다.<ref>연합뉴스 2002년 10월14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0255351 “아시안게임-<농구> 한국, 20년만의 금메달(종합)”]</ref> 당시 중국은 NBA 지명 1순위에 빛나는 야오밍이 포함되어 있었고, 한국은 시종일관 중국에 리드를 당해 종료 3분 17초를 남기고 71-84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다. 이때 김진 대표팀 감독은 작전타임을 부른후 현주엽과 김승현을 교체 투입하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현주엽의 미들슛과 골밑돌파, 그리고 김승현의 가로채기와 어시스트가 빛을 발하며 한국팀은 무더기 득점을 엮어나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4쿼터 종료 4.7초를 남기고 현주엽이 드리블에 이은 대담한 골밑돌파로 레이업슛을 성공,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연장전에서도 김승현과 현주엽의 활약은 이어졌고 102-100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20년만에 남자농구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아올 수 있었다.
         2009년 6월 24일, 현주엽은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그 다음날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장에는 무릎수술 후유증으로 목발을 짚고 들어섰다. 선수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2002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땄을 때를 꼽았고 아쉬운 것으로는 우승을 해보지 못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마지막 소감으로는 팬들에게 농구를 좀 잘했던 선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주엽은 화려하였던 개인성적에 비하여 유독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1990년대 그와 함께 대학농구 전성기를 보냈던 농구대잔치 스타들이 프로에 와서 대부분 한번 이상의 우승을 경험해 본 것에 비해 현주엽은 9년의 프로생활 동안 단 한번도 챔피언 결정전에 나가보지 못하였다. 99-00시즌 SK가 정규리그 1위를 달리며 팀을 우승시키는가 했지만 시즌 도중 트레이드되며 SK의 우승을 지켜봐야만 했고, 그 이후로 우승에 가장 근접했던 순간은 06-07시즌 LG에서 활약하고 있을때로 팀을 정규리그 2위에 올려놓으며 우승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LG의 외국인 선수 파스코의 심판 폭행사건이 얽히면서 KTF에게 패하고 만다. 그나마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유일한 우승 경력이다.
         * [http://people.mygo.co.kr/people.php?cmd=view&pp_no=15039 마이고 인물정보 - 前 농구 선수 현주엽]
         {{1994년 아시안 게임 농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1998년 아시안 게임 농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2002년 아시안 게임 농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농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농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 SK 나이츠 선수]][[분류:부산 KT 소닉붐 선수]][[분류: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분류: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아시안 게임 농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농구 해설자]][[분류:연주 현씨]][[분류:서울도성초등학교 동문]][[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고려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안지만 . . . . 27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2010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아시안게임 = [[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2010]],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2014]]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단체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단체전]]}}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삼성 라이온즈]]의 2차 5순위(전체 40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05년]]에 [[오승환]]과 함께 불펜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2010년]]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며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혁]], [[정현욱]]과 함께 불펜의 '안정권' 트리오라는 별칭이 있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200005 오치아이 코치가 바라보는 안정권 트리오] - OSEN</ref>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4홀드로 맹활약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3년]] [[8월 17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우완 [[투수]]로써 최초의 100홀드를 기록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77859 삼성 안지만, 우완 투수 최초 100홀드 대기록] - 스포츠조선</ref> 그리고 [[2014년]] 프로 데뷔 12년 만에 FA 자격을 획득하여 계약금 35억, 연봉 7억 5000만원으로 총액 4년 65억에 [[삼성 라이온즈|삼성]]과 재계약하였다. 그 뒤 [[2015년]] [[6월 5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는 [[KBO 리그]] 최초 개인 통산 150홀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윤성환]], [[임창용]]과 함께 해외원정 불법도박 혐의로 [[2015년 KBO 한국시리즈|2015년 한국시리즈]]에 승선하지 못했고 [[2015년 WBSC 프리미어 12|2015년 프리미어 12]]에도 탈락하였다. [[2016년]] [[7월 20일]]에 검찰로부터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자금 투자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삼성 라이온즈]]는 다음날 계약 해지를 발표함에 따라서 유니폼을 완전히 벗게 되었고, 구단에서 퇴출되었다. 퇴출 이후에는 사회인 야구 선수들을 가르치며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
         * 안순신 -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결승전 [[중화민국]]과의 경기에서 7회말 무사 1, 3루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우승에 기여하자 나라를 구했다며 [[이순신]] 장군에게 빗대어 지어진 별명이다.
         결국 지인의 도박 사이트 개설 자금 지원과 관련한 1심 재판에서 징역 8개월, 집행 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 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2349</ref> 검찰은 수익금을 분배 약정을 했다는 점에서 안지만을 공범으로 판단했는데, 그나마 재판부에서 직접적으로 사이트 운영에는 직접 가담하지 않은 데다 그동안 이로 인해 언론의 도마에 오르내리며 손해를 받은 점을 참작해 집행 유예 처분이 내린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안지만은 항소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035460</ref> 안지만의 항소로 재판이 장기화되는 데다, 앞서 언급했듯이 재판부도 안지만을 도박 사이트의 공범으로 판단했기 때문에<ref>그동안 법원 판례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에 돈을 댄 사람도 공범으로 인정해 왔다.</ref> 향후 야구계 복귀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BO 홀드상 수상자]][[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순흥 안씨]][[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
  • 유승민(정치인) . . . . 26회 일치
         == 국방정책 관련 행적 ==
         유승민은 [[경제학]] 박사 출신의 경제전문가로 알려져 있지만, 제18~19대 국회에서 8년 연속으로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고, 특히 19대 국회 전반기에는 국방위원장으로도 재직했다. 당시 경선 상대였던 황진하 의원(육군 중장출신)과 맞붙을 당시 '''"병장이 장군을 이겼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국방위원회]]는 --[[북한]]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위원회 같지만, 19대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활동을 했던 김광진 의원에 따르면, 첫 번째로 지역구 예산을 챙겨주기 어려우며, 두 번째로 완전하지 못한 민군통제원칙에 인한 제약, 마지막으로 피감기관이 적고 언론 노출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비인기 위원회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후반기에는 국회 정보위원도 겸임하였고 외교통상위원회에서도 활동하였다. 경제학자 출신답게 2013년에는 새누리당 사회적경제특위 위원장을 겸임하기도 했다.
         특히나 한나라당의 토론 에이스이자 저격수였던 유승민이 국방위로 자리를 옮기자, 그야말로 국방부와 군 장성들을 압도하는(...) 논리와 날카로운 질의로 화제를 모았다. 예를들어 2009년 1월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제2롯데월드 관련하여 공군참모총장 본인의 주장을 본인의 발언으로 반박하게 만들어버리기까지 했다.
         > 이계훈 공참총장 : 활주로 3도 조정과 항행안전시설, 안전관련 장비를 보강하는 조건을 충족했을 때...
         경제, 국방, 외교통상의 삼박자를 고루 거친 탓에 각 분야에서 웬만한 전문가급 식견을 가졌다고 평가받고, 그 때문인지 국방정책 관련으로도 주목할 만한 주장을 간간이 내놓기도 한다. 그리고 모 신문사에서 매년 평가하는 '국감 스코어보드'에서 유승민 의원은 항상 최상위권에 등재되어 유승민 의원의 국방관련 식견이 상당히 탄탄하다는 걸 알 수 있다.
         || ▲ 군 비행장 용도변경 관련 질의. ||
         국회 내 대표적인 [[THAAD]] 도입론자이며, "국내 예산으로 [[THAAD]]를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서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에 따르면, 2013년부터 [[THAAD]]도입을 주장했는데 정작 그땐 [[친박]]계에서 반대했다고(...) [[http://defense.na.go.kr/servlet/Download?committeeId=2005110000006&boardId=2006011000274&recordId=2014010040549&fileId=01|2014년 1월에 실시한 북핵방어관련 세미나 자료 -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 유승민 당시 국방위원장은, 북핵대응 강화를 위해 기존의 종말단계 하층방어에서 중 고고도를 포함한 다층방어 체계로 가야한다고 주장한다. 2017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북핵(미사일) 방어능력은 사실상 제로에 가까우며, 현재 저고도 방공을 담당하는 대한민국의 PAC-2는 독일에서 중고로 들여온 1980년대 연식에 원래는 전투기 요격용(...)으로 개발된 체계이기때문에 효용성이 낮다.
         보수진영의 대표 논객인 [[전원책]] 변호사는 본인이 진행하는 시사프로그램 <이것이 정치다> 1월 5일자에 유승민 의원을 초청해 대화를 나눴다. 당시 유승민 의원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하여 미사일 발사 종류와 사거리, 사격고도 및 발사각도, 그리고 미사일 발사기지 위치 등의 자료를 만들어와 전원책 변호사 앞에서 매우 구체적으로 사드배치 관련 타당성 주장을 하였는데, 전원책 변호사는 "이건 정말 정확한 자료이다", "공부를 많이 하셨다", "유승민 의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겼다" 등으로 매우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 ▲ 유승민 의원실 집무실에 있는 군사장비 모형들.[* 잘 보면 시중에서 파는 [[프라모델]]이 아니라, 해군이 증여한 것으로 보인다.] || ▲ '''KFX 사업'''관련 공군본부 [[국정감사]]를 준비 중인 유승민 의원. 빼곡하게 공부한 흔적이 보인다. ||
         [[대한민국 해군|해군]]력 강화에 대체로 호의적이며, 2012년 예산안에 해군력 강화를 위한 방사청 연구 용역 발주를 주도했다.[* 이 연구에서 3개 기동전단 체제의 기동함대 건설안이 제시되었다.] 해군의 KDX-3[[이지스함]] 3척 추가 건조가 결정되기도 전에, 국방위 재량으로 관련사업 연구를 위한 착수금 명목의 예산을 배정한 적도 있었을 정도. 또한 그 이후에도 최윤희 당시 합참의장에게도 꾸준히 이지스함 조기전력화 관련 소요를 제기하였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70116257628062|방사청, 이지스함 의지 없나? - 유승민 의원]]
         반면 [[대한민국 공군|공군]]력 건설, 특히 [[KFX]]나 [[L-SAM]]을 비롯한 국산 무기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숨기지 않았다.[* 2015년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KFX 관련 주요 기술의 이전 문제가 논란이 된 상황에서도 정부가 자체 개발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방사청과 청와대 참모진이 대통령을 속이고 있다"며 여권 소속 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 대안으로 KFX F-35 도입으로 전환, THAAD, [[미국]] 주도 MD 참여 등에 호의적인 견해도 나타냈다. 때문에 국산 개발을 통한 자주국방력 강화를 선호하는 이상주의적 [[밀덕]] 사이에서는 비판을 받았지만, 국산 무기의 여러 결함 때문에 검증된 미국산 무기를 선호하는 현실주의적 [[밀덕]]들에게는 오히려 호평을 받고 있다.[* KFX의 경우, 실패하면 그대로 [[대한민국 공군]] 미래전력을 다 말아먹는 결과가 된다. 때문에 차라리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기 전에 접고 검증된 미국제 전투기 도입을 찬성하는 주장이 [[밀덕]]들 사이에서도 의외로 많다.]
         이러한 국방과 안보관련 행적 이외에도 군 의문사 미제사건 해결과 군 전사자 유족 위로 등 내적인 분야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일을 추진했다. 국방위 간사시절 군 의문사특위 활동을 연장시키기도 했으며 국방위원장시절 군 의문사 유족 간담회, 관련 법안 제출을 여,야당 가리지 않고 함께 실시했다. 또한 12.12반란 사태 당시 순직한 고 김오랑 중령의 명예회복도 추진했는데, 17대와 18대 국회에서 잠자고 있던 명예회복 결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보국훈장 추서와 동상 건립이 이루어졌다. 훗날 대선에 나가면서 '''아예 대선공약으로 군 의문사문제 해결을 내걸기도 했다.'''
         또한 천안함, 연평해전 유족들은 물론이고, 각종 군관련 사고 영결식장에도 꼬박꼬박 참석한다고 한다. 모 네티즌은, 해군 링스헬기 추락사고 영결식장에 정치인들이 방문해 유족들과 사진 찍고 5분 내로 가기 바빴는데,''' 한 노신사가 투벅투벅 보좌관도 없이 걸어와 유족들을 1시간 넘게 위로했고, 그게 유승민이었다고 한다.''' --훗날 유승민은 이 질문을 받자 그 영결식장에 간 건 맞는데 본인이 노신사까진 아니지 않냐며 당황했다--
         2017년 현재 [[임종석 UAE 특사 파견 논란]]으로 화제되고 있는 UAE와의 군사협약에 대해서 처음으로 의문을 제기했던 사람도 유승민이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772179|''UAE 파병'' 결정, 문서없이 구두로만 이뤄져]] 구두협약으로 파병이 결정된다는 것에 의문을 가졌고, MOU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 유사시 군사개입을 약속한 것이 아니냐며 당시 2급비밀로 분류된 4건의 문서 공개를 요구했다. 당시 김태영 장관은 UAE가 원하지 않는다며 이를 거부하고 파병과 상관없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 MOU와 파병이 연계되어 있었다는 것을 이후 인정했다.
         19대 대선 출마 시에도 국방위원회에서 8년, 그리고 국방위원장을 지낸 경력을 자랑스럽게 내세웠다. 게임 체인지(Game change)를 선도하는 최강군의 구축, 그리고 북을 억제하기 위한 한국형 상쇄전략(Korean Offset Strategy)채택을 토대로 미래지향적 국방태세 구축을 내걸었다.
         한일 군사정보 포괄보호협정(GSOMIA)도 절차상의 하자와 국민동의 미흡을 지적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찬성입장을 보이고, 사드 조기배치 및 추가 2~3포대 설치를 주장했다. 그리고 독자 핵무장은 반대하지만, '공포의 균형'을 근거로 전술핵무기의 재배치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미 [[유럽]]에서 시행되고 있는 NATO식 핵공유를 모티브로 삼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NCND(Neither Confirm Nor Denied) 즉 전술핵무기의 존재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는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 토론에서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가 기자회견에서 "사드 '''1대당 10억 달러'''를 부담해야 되는것 아니냐"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225777|트럼프 사드 10억 달러 지불해야]] 이에 대선 토론에서 [[문재인]], [[심상정]] 후보가 사드 관련하여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심지어 문재인 후보가 유승민 후보에게 '''"이거 어떡할 거냐"'''라고 대놓고 따지자, 유승민 후보가 밝힌 견해는 이렇다.
         대선토론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난 이후에도, 유승민 후보는 일관되게 사드배치 조기완료와 추가도입을 주장했고, 전략성 모호성이라는 개념과 국회비준 운운하는 문재인정부를 '''사드배치를 왜그리 머뭇거리냐''' '''운동권식 사고로는 국정 망친다''' 고 거세게 비난하였다. 그 이후 북한의 잇다른 ICBM도발과 6차 핵실험이 발생하자 결국 9월 7일 사드배치를 완료하였다. 또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문제에서도, 유승민 의원은 '잡음이 있긴 했지만 그 자체는 찬성' 의 입장이였다. 2016년 당시 야당이였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배신한 밀약''' 이라고 거세게 비난하였고, 당시 문재인 전 대표도 일관되게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으나, 2017년 8월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연장되었다.
         하지만 이는 유승민이 국회법 개정안 관련 논란과 합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사실상 '[[비박|찍박]]'(찍힌 친박)으로 낙인찍히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20대 총선까지 충돌이 이어지며 공천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일게 된다. 이 연설 당시 박 대통령이 언급한 '''배신의 정치''' 라는 단어는 이후 박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박사모]] 등 [[친박]] 단체에서 유승민을 언급할 때 두루 응용되는 표현으로 회자되게 된다.
         대선후보 유세 과정에서 친딸 [[유담]]이 언론의 미모 관련 기사 도배로 유명해져, 아예 독립 문서까지 생겼다. [[유담]] 문서 참고.
  • 정인숙 (1945년) . . . . 24회 일치
         신원조회는 당시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장|중앙정보부장]]이던 [[김형욱]]의 비서<ref name="hp104"/> 실장인 [[문학림]]이 맡았고, 고위층만이 가질 수 있었던 회수여권은 정일권의 비서관 [[신성재]]가 주선하였다.<ref name="hp105">김환표 외, 《스캔들에 갇힌 영혼들:시사인물사전 16》 (인물과사상사, 2002) 105페이지</ref> 여권 발급 날짜는 [[1968년]] [[12월 30일]]이고, 이후 정인숙은 [[1969년]] [[3월]] 큰오빠를 만난다는 명분으로 [[일본]]에 다녀왔고, [[10월]]에는 [[워싱턴 D.C.]] 한인회장 [[노진환]]의 안내로 미국에서 3개월 동안 머물다가 [[1970년]] 1월 21일 귀국했다.<ref name="hp105"/>
         그녀의 출국 배경에 대해 일각에서는 정인숙이 자신의 아들을 자꾸 박정희의 소생인 것처럼 행세하고 다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f>이정식, <정인숙 사건> 《권력과 여인》 (돋움, 2000) 273-274페이지</ref> 3대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장|중앙정보부장]]을 지낸 [[김재춘]]에 의하면 정인숙의 아이는 박정희의 아들이 아니라고 한다.<ref name="hp104"/>
         1주일 후에 나온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범인은 오빠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종욱은 정인숙의 운전기사 노릇을 하면서 정인숙의 문란한 행실을 지적했으나, 정인숙이 말을 믿지 않고 자신에게 심한 폭언을 가하자 가문의 명예를 위해 누이동생을 암살하고 [[강도]]를 당한 것처럼 위장하려 했다는 것이다.<ref>1970년 3월~: 여영무, 〈추적 정인숙 미스테리〉《신동아》(1983.9.) 166~167쪽</ref> 그러나 야당인 [[신민당]]에서는 정부 고위층의 개입 의혹을 제기하였다. [[정인숙 살해 사건]] 이후 의혹이 거세지자 박정희 대통령은 관련자를 색출하였으나, 정일권 총리의 해임 선에서 사건을 종결시켰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정인숙의 자택에서 발견된 포켓용 수첩과 장부에 적힌 이름과 일시, 장소, 명단 때문에 희대의 정치스캔들은 더욱 확대되었다. 당시 경찰과 검찰 직원의 부주의로 언론에 드러난 정인숙의 수첩에는 박정희 대통령, 정일권 국무총리, [[김형욱]]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장|중앙정보부장]], 박종규 청와대 경호실장, 장관, 차관급 인사들, [[대한민국 국군]] 장성, 5대 재벌그룹 회장,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27명을 포함한 권력 실세들 수십여 명 이름과 연락처가 적혀 있었다.<ref>[[이제는 말할 수 있다]]'땅에 묻은 스캔들-정인숙 피살사건' 2000년 10월 8일 26회</ref>
         당시 한 청와대 인사는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어디서인지 변조된 가사 전문을 입수, 박 전 대통령에게 따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통령은 “내 아내한테까지 오해를 받고 재떨이까지 날아왔지만 참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김정렴씨는 ‘피살된 정인숙이 박 전 대통령의 여자였다’는 시중의 소문을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가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났다고 한다.<ref name="ilsa01"/> 이 때문에 [[나훈아]]의 노래 [[눈물의 씨앗]]은 금지곡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은 물론 평소 거느리는 주변 사람들의 여자문제에도 관대한 편이었다. 심지어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이 직원을 시켜 정적이었던 [[김대중]], [[김영삼]] 등의 사생활을 캐서 보고서로 제출하자 화를 내며 찢어버렸다. 그러나 자신과도 술자리 또는 잠자리를 같이 한 정인숙이 정일권과 관계를 맺어 자식까지 두었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사건 직후 “정 전 총리를 물러나게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주위의 건의에 “남자가 여자 만나는 것은 예사”라며 사건을 무마했다는 후문이다.<ref name="ilsa01">[http://www.ilyosisa.co.kr/bbs/zboard.php?id=society&page=3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38 <nowiki>[</nowiki>제584호<nowiki>]</nowiki> 다시 떠오른 ‘정인숙의 추억’의문의 피살 미스터리 전모] 일요시사 2007년 03월 20일자</ref> 그러나 [[신민당]]의 정치 공세는 계속되었다. 정일권은 박정희를 찾아가 무릎까지 꿇었다고 했고, 바로 해임을 시키면 세간의 루머만 커질 것을 우려한 박정희는 정일권을 불러 자진 사퇴를 권고한 뒤, 정종욱이 구속된 이후 잠잠해질 무렵 정일권을 해임하고 바로 미국으로 내보냈다. 정인숙 문제로 박정희에게 무릎을 꿇기까지 한 정일권은 하와이에서 쓸쓸한 말년을 보내게 된다.
         사건의 파장은 국회에까지 올라갔다. 겉으로는 범인을 잡아 끝난 것처럼 보였지만 이 사건의 파장은 국회에까지 이르렀다. [[1970년]] [[5월]] 열린 임시국회는 정인숙 사건과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와우 아파트 붕괴 사건]]으로 소란스러웠다. 야당 국회의원들은 대정부 발언을 통해 [[정인숙 사건]]과 관련된 의혹을 밝히라고 촉구했다.<ref name="kim99">김환표 외, 《스캔들에 갇힌 영혼들:시사인물사전 16》 (인물과사상사, 2002) 99페이지</ref> 그 첫 출발은 [[법무장관]]이던 [[이호]]가 정인숙 사건을 자진해서 보고한 국정보고에서 시작되었다.<ref name="kim99"/>
         70년 [[5월 12일]] 열린 첫 본회의에서 법무장관 이호는 정인숙 사건을 자세하고 비중 있게 취급해 보고를 했다. 국회 속기록에 남겨진 기록을 보면 정인숙 관련 기록이 4쪽인 것에 비해 와우아파트와 관련된 기록은 3쪽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호 장관이 이렇게 자세하게 정인숙 사건을 국회 본회의장에서 다룬 것은, 정인숙 사건을 자신의 발언 선에서 마무리 짓자는 일종의 호소였다.<ref name="kim99"/> 정인숙 사건을 야당이 더 이상 키우지 않기를 바랐던 것이다.
         대사(大蛇), 큰 뱀으로 불렸던 유진산은 권모술수와 밀실정치에 뛰어났다. 당시 [[김계원]]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장|중앙정보부장]]은 유진산과 일부 야당 인사들에게 접근해 정인숙 사건을 쟁점화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진산은 이를 쟁점화했고 뒤이어 다른 야당인사들도 대정부 질문을 통해 정인숙 사건을 쟁점화시켰다.<ref>김충식, 남산의 부장들 1 (동아일보사, 1992) 196~197</ref>
         유진산 당수를 시작으로 [[조윤형]], [[김상현]] 등의 야당 의원들은 정인숙 사건과 관련된 소문을 전달하고 그 의혹을 추궁했다. 조윤형 의원은 [[5월 15일]] 정일권과 정인숙의 관계에 대한 소문을 본회의장에서 공개했고, 대정부 질문을 통해 정인숙 수사에서 불거진 의혹을 밝히라고 요구했다.<ref name="kim100">김환표 외, 《스캔들에 갇힌 영혼들:시사인물사전 16》 (인물과사상사, 2002) 100페이지</ref> 조 의원은 이어 경찰이 정 여인 주변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경찰은 오빠 정씨가 정 여인 재산을 노리고 열등감에서 살해했다고 하지만 재산 자체가 정 여인 명의로 돼 있어 상속할 수<ref name="kim100"/> 도 없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은 정성일이 [[박정희]]의 아들일 것이라고 주장했다.<ref name="kum108"/>
         {{인용문|아버지([[박정희]])와 어머니([[육영수]])는 그때 정 여인과 관련된 당사자를 알고 있었다. 물론 상당한 고위층이었다. 그 사람은 사표를 가지고 아버지에게 찾아와 '제가 관계했던 여자이지만 결코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울면서 사죄했다. 아버지는 그때 그 당사자를 문책하게 되면 (그가) 살인자로 비쳐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 같다.<ref name="park1988"/>}}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장|중앙정보부장]]을 지낸 [[김형욱]]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정인숙을 혹평하였다. 정숙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밤이면 밤마다 성욕에 미친 여자로 혹평했으며, 대통령과 총리, 재벌 회장, 고위 관료들이 모두 연루되어 있어 김형욱의 중정에서조차 처치 곤란해서 쩔쩔맸다고 한다.<ref>김형욱 회고록 참조</ref>
         == 관련 항목 ==
         *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중앙정보부]]
         == 관련 자료 ==
  • 한명회 . . . . 23회 일치
         {{작가 정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그 때문에 과거에 번번이 실패해 38세가 되던 [[1452년]]에야 겨우 [[문음]]으로 [[경덕궁]]직이 되었다.<ref name="park115">박영규,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도서출판 들녘, 1996) 115페이지</ref> [[1456년]] [[사육신]] 등의 [[단종 복위 운동]]을 사전에 적발하여 좌절시키고, 사육신과 관련자들의 처벌에 가담하였다. [[조선 세조|세조]]의 최측근이자 책사로, 세조로부터 나의 [[장량]]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조선 세조|수양대군]]의 책사로 [[계유정난]]을 주도하여 수충위사협책[[정난공신]](輸忠衛社協策靖難功臣)이 되고, [[조선 세조|수양대군]]을 왕으로 즉위시키는 데 기여하여 동덕[[좌익공신]](同德左翼功臣)이 되었다. 병조판서로 있으면서 [[여진족]]의 토벌과 북방의 수비를 견고하게 하는데 공을 세웠다. [[1466년]]~[[1467년]], [[1469년]] 두 번 [[의정부]][[영의정]]을 역임했으며 [[1457년]] 상당군(上黨君)에 봉군되고 [[1461년]] 진봉하여 상당부원군이 되었다. 만년에는 권신이자 외척으로서 정권을 장악하였으나 [[명나라]] 사신을 사사로이 접대한 일로 삭탈당하였다. 그러나 후일 [[종묘]] 세조실에 배향됨으로써 [[종묘배향공신]]이 되었다.
         [[1456년]](세조 2) [[2월]] [[성삼문]]과 [[집현전]] 학사들이 [[조선 세조|세조]] 3부자를 연회장에서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후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을 좌절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미 [[조선 세종|세종대왕]]으로부터 [[집현전]] 학사들이 [[조선 단종|단종]]을 부탁한다는 유지를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 한명회는, 연회장에 별운검으로 임명된 [[성승]], [[유응부]], [[하위지]] 등을 의심하고 이들의 출입을 차단한다.
         [[1456년]] 초부터 그는 [[정창손]]에게 사위를 설득하게 했는데, 그해 [[6월 2일]], [[사육신]]과 함께 [[조선 세조|세조]] 3부자 척살에 가담하기로 한 [[김질]]이 장인인 [[정창손]]의 설득으로 거사의 가담자들을 폭로함으로써 [[성삼문]], [[하위지]], [[유응부]] 등을 체포하였다. 바로 이들을 국문한 후 처형하고, 800여 명의 관련자들을 처형했으며, 수천 명을 유배시켰다. [[성삼문]] 등 사육신이 사형된 후 [[사육신의 의거]]를 진압한 공로로 [[승정원]][[좌승지]]를 거쳐 그해 겨울 [[도승지]]로 발탁되었다가 [[이조판서]]가 되었다.
         * 첩: 연일 정씨, [[정종성]](鄭宗誠)의 서녀, [[정보 (조선)|정보]]의 서매, 포은 [[정몽주]]의 서손녀(庶孫女)
         [[정몽주]]의 서손녀이며 [[정보 (조선)|정보]]의 서누이동생 정씨는 한명회의 소실이 되었다.<ref>선비(이용범, 바움, 2004) 참조</ref><ref>야사로 보는 조선의 역사(최범서, 가람기획, 2003) 참조</ref>
         === 정보와의 관계 ===
         [[1456년]] [[6월]] 단종복위사건이 일어나자, [[정보 (조선)|정보]]는 서매제인 한명회를 찾아가 사육신의 무죄를 주장하였으나 한명회가 이를 들어주지 않자 [[정보 (조선)|정보]]는 천추의 악인이라며 규탄하였다. 그해 12월 한명회가 그를 난언죄(亂言罪)로 고발하여 죽음을 받게 하였다.<ref name="정보1">[http://www.sugmo-jeon.co.kr/haenglog/haenglog-jeongbo.htm 정보(鄭保)<!-- 봇이 붙인 제목 -->]</ref>
         [[정보 (조선)|정보]]는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에는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국문장에 끌려가서 이들을 의로운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매제인 한명회의 고발로 [[의금부]]로 압송되었다.
         [[조선 단종|단종]] 복위를 꾀한 성삼문, 박팽년을 변호하여 세조가 직접 신문할 때에 “일찍이 성삼문.박팽년 등을 정인군자(正人君子)라고 했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말을 하였다.”라고 하여 환열(轘裂)을 명하였다가, 세조는 [[정보 (조선)|정보]]가 고려 충신 [[정몽주]]의 손자임을 감안하여 정상을 참작, 죄질을 한 등급 감하여 감형, 연일(延日)에 유배시켰다.<ref name="정보1"/>
         * [[정보 (조선)|정보]]
         == 관련 서적 ==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22회 일치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의 [[제2차 세계대전]] 대전략 게임인 [[Hearts of Iron II]]을 인디 개발자들이 뜯어고친 게임. 보통 DHR이라고 줄여 부른다. 국내 팬덤에서 부르는 애칭은 "데찰" 또는 "데챨".
         원래는 모드였으나,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별도의 게임으로 퍼블리싱 해줬다.
         게임의 최종적 목표는 HOI2와 같다. 플레이어는 승리 점수가 있는 지역을 최대한 확보해 자신이 속한 동맹이 제일 많은 승리 점수를 얻게 해야한다. 제한시간[* 기본적으로 1964년]이 되면 게임이 끝나고, 그 순간 제일 많은 승리 점수를 확보한 동맹이 승리한다.
         그런데 이렇게 끝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플레이어의 동맹이 다른 동맹들을 완전히 찍어누르는 순간 게임의 재미가 급하락하기 때문.
         로딩마다 있어보이는 전쟁 관련 어구가 나타난다.
          1914년 6월 27일 시작하는 시나리오. 약 한 달 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주요 동맹도 동맹국, 삼국 협상, 코민테른으로 다르다. 1920년이 끝나는 순간 게임도 끝나므로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이어 할 수는 없다.
          [[폴란드 침공]]을 배경으로 한 시나리오. 1939년 9월 1일 시작해 1939년 10월 30일 끝난다. 플레이 가능 국가는 독일, 소련, 슬로바키아 VS 폴란드 구도. 게임이 끝날 시 폴란드의 승리 점수가 1이라도 남아 있으면 폴란드가 승리하지만, 하나도 남지 않았을 경우에는 나머지 국가들이 승리한다.
         제2차 대전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한다. 이외에 소규모 동맹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들이 게임에서 승리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수장은 영국. 이외에 주요 회원국으로는 프랑스가 있다. 초기에는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두 국가의 따까리들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되며 미국의 참전, 영국의 중남미 국가 포섭 등으로 상당히 많은 회원국을 확보하게 된다.
          수장은 독일. 1936년 기준으로 독일 혼자 뿐이지만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이탈리아나 동유럽의 국가들, 일본 등을 끌어들일 수 있다.
          공업력(IC) 수치를 1 올려주는 건물. 무에서 공업력을 만들어 내는건 아니고 하루에 2 에너지와 1 금속 0.5 희귀금속을 처먹는다. 못 먹으면 공업력을 제공 안하니 주의.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게임 시작에는 이걸 짓는다. 33% 이상의 기반시설이 지어져 있는 프로빈스에만 지을 수 있다.
          원자 관련 연구 속도를 가속시켜주는 건물. 핵무기 관련 연구가 완료되고, 충분한 크기의 원자로가 있으면 핵무기를 자동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한다. 핵무기 생산 속도는 원자로의 크기에 비례한다. 에너지를 생산하지는 않는다. 매뉴얼에 따르면 "핵 실험 시설"이라고 하는게 더 나았을 거란다. 미리 생산하고 원하는 프로빈스에 배치할 수 있지만, 한 프로빈스 밖에 지을 수 없다. 병신같은 곳에 배치해서 뺏기거나 하지 않게 하자. 적국에게 빼앗기면 그 즉시 파괴된다.
          로켓 관련 연구 속도를 가속시켜주는 건물. 비행 폭탄, 전략 로켓의 생산 속도를 가속시키기도 한다. 미리 생산하고 원하는 프로빈스에 배치할 수 있지만, 한 프로빈스 밖에 지을 수 없다.
          동원령↔동원 해제. 유일하게 움직일 수 없는 슬라이더. 움직이려면 디시전에서 동원령 관련 디시전을 발동시켜야한다.
         정치 슬라이더 중 동원령↔동원 해제 슬라이더는 플레이어가 직접 움직일 수 없다. 반면 동원령 관련 지시전을 발동시켜 이동시킬 수 있을 뿐이다. 각 동원령들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여기로 갈 수 있을 만큼 인력이 부족하면 대다수의 경우에는 그냥 게임을 포기하고 새로 시작하는게 낫다.
         보통 제일 먼저 핵무기를 투하하는 나라다. 2차 대전에 참전하며 해금되는 디시전으로 10,000의 자금을 부어서 핵 관련 연구 청사진 모두를 습득하는 "맨해튼 계획"이 있기 때문.
         이 게임의 주인공. 주축국의 우두머리.
         1936년 기준으로 시작하면 불만도가 10%인데, 게임 시작하자마자 "난징십년" 이벤트로 불만도가 20% 증가해 30%가 된다. 야 신난다. 1933년 시나리오에서는 시작부터 불만도 50%을 찍는다. 거기다가 당시 중화민국이 국민당과 군벌들의 연합체에 가까웠던 것을 반영해 대다수의 사단을 움직일 수 없게 되어있다.
  • 김승대 . . . . 22회 일치
         ||<#ed0000> '''{{{#ffff00 병역}}}'''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축구|병역특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FFA500 '''금메달'''}}}] ||
         '''하지만''' 이명주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하고 아시안 게임 승선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월드컵 브레이크 동안 중동의 [[알 아인]]으로 이적하면서 상황이 바뀐다. 이명주의 킬패스를 받으며 라인 브레이킹을 일삼던 김승대는 이명주 대신 중원을 지키게 된 김재성과 호흡이 맞지 않으며 득점력이 폭망했고, 결국 [[황선홍]] 감독은 이런 저런 수를 모두 써보다 결국 이명주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한 중앙 미드필더 복구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김승대를 중미로 내리고 만다. 이명주가 나간 자리에 카타르에 임대로 보냈던 신진호가 복귀했으면 이명주의 역할을 그대로 맡기면서 김승대의 득점력을 보존할 수도 있었겠지만, ~~만악의 근원~~ 포항 프런트답게 미적지근하게 신진호와 협상하다 결국 신진호는 카타르의 다른 클럽으로 임대 연장보내 버렸다.
         결국 공미와 중미 사이에 어정쩡하게 위치하게 되면서 2014 전반기에 보여주었던 득점력은 하락, 그나마 예전 이명주가 맡던 역할에 서서히 적응해가며 새롭게 김재성, [[강수일]]과 호흡을 맞추며 서서히 전반기의 폼을 회복하는가 했으나. 포지션이 바뀌면서 득점력은 하락. 그리고 [[손준호]]와 함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어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으나, 한 달간 팀을 떠난 동안 '''포항은 그대로 폭망했다.''' 본인도 더 이상 득점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막판에는 체력 저하까지 보이며 10골 8어시로 시즌을 종료. 2014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이명주]], [[고무열]]에 이어 3연속 포항 선수들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시즌 종료 후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중국 2부 리그 우승팀이자 2016년 [[중국 슈퍼 리그]]로 승격하는 [[옌볜 푸더]]로 이적설이 나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68&article_id=0000086796|관련 기사]]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명주도 없고, 승대도 없고]]~~ 그리고 결국 이적료 20억+@를 포항에 안겨주고 연변으로 이적했다. 포항으로서는 아쉽지만 포스코의 지원금이 또다시 삭감되어 70억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김승대가 안겨준 이적료 덕분에 나머지 FA인 [[신화용]], [[황지수]], [[손준호]]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현대판 [[심청전|심청이]]~~
         이런 감독의 기대에 부응함인지, 김승대는 7월부터는 어느정도 활약을 하고 있다. 7월 9일 [[상하이 선화]]전에서 한골을 터트렸고, 7월 16일, [[최용수]]가 지휘하는 [[장쑤 쑤닝]]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옌볜이 3:0으로 승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또한 7월 23일에는 [[광저우 푸리]]전에서도 [[윤빛가람]]과 함께 대활약,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서 팀은 3연승, 김승대는 3게임 연속골을 넣었다. 이 세팀은 모두 상위스플릿에 있는 강팀들로서, 옌볜은 10위 밖의 하위권에서 일약 8위 안으로 뛰어 올라 중위권으로 발돋움 했고, 김승대의 위상도 높아졌다.
         25라운드 전남전에서 경합 도중 발을 높게 든 것이 김영욱의 무릎을 가격하면서 시즌 첫 퇴장을 당하였다. 퇴장 과정에서 "[[VAR]] 이런 거 왜 해?"라며 거칠게 항의하면서 욕설까지 내뱉은게 확인되면서 추가로 5경기 출장정지에 범칙금 500만 원의 징계까지 당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70811n16405?mid=s0301|관련기사]] 결국 오자마자 팀 전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포항 역시 2년 연속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가 버렸다.
         ||<#00703c> '''{{{#eee156 아시안게임}}}''' ||<#00703c> '''{{{#eee156 1회}}}''' ||<#00703c> '''{{{#eee156 2014}}}'''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뽑혔다. 당초 발탁이 유력시됐던 [[손흥민]]과 이명주 차출이 불발로 끝나면서, [[김신욱]]과 함께 공격진을 이끄는 중책을 짊어지게 되었다.~~하지만 현실은 김승규, 이재성과 함께 하드캐리...~~
         2014년 9월 14일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A조 첫 경기 [[말레이시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9월 17일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1:0 승리에 기여,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9월 21일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 [[라오스]]전에서 64분 교체 출전해 89분 골을 기록,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아시안 게임 '''3경기 연속 득점'''을 달성했다.
         그리고 아시안 게임의 활약으로 인해 슈틸리케 감독에게 낙점받아 10월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전 명단에 포함되기에 이른다. 그것도 [[이동국]]과 함께 2명밖에 없는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뽑혔다. 단, 파라과이전에서는 [[조영철]]이 톱으로 나오고, 교체도 이동국이 투입되면서 국대 데뷔전은 조금 미뤄졌다.~~그리고 결국 코스타리카전도 출전 못했다~~
         2015 아시안 컵 대비 제주 전지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국]]과 [[김신욱]] 전부 부상으로 아시안 컵 출전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원톱 자원으로서 쓸만한 자원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 덕분에 아시안 컵을 통해 국대에 안착하는가 싶었는데...... '''부상으로 전지 훈련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어지간히도 국대 운이 없다. [[홍명보]]자선축구에 참여했는데 그 뒤에 오른쪽 엉덩이 근육 손상으로 인해 전지 훈련에서 제외되었다. 그의 대체자는 같은 아시안 게임 멤버인 [[이종호(축구선수)|이종호]]가 뽑혔다. 그러나 이종호도 결국 최종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다.
         ||<#00703c> '''{{{#eee156 2014.09.14}}}''' ||<#00703c> '''{{{#eee1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00703c> '''{{{#eee156 대한민국 3 : 0 말레이시아}}}''' ||<#00703c> '''{{{#eee156 1골}}}''' ||
         ||<#00703c> '''{{{#eee156 2014.09.17}}}''' ||<#00703c> '''{{{#eee1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00703c> '''{{{#eee156 대한민국 1 : 0 사우디아라비아}}}''' ||<#00703c> '''{{{#eee156 1골}}}''' ||
         ||<#00703c> '''{{{#eee156 2014.09.21}}}''' ||<#00703c> '''{{{#eee1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00703c> '''{{{#eee156 라오스 0 : 2 대한민국}}}''' ||<#00703c> '''{{{#eee156 1골}}}''' ||
         ||<#00703c> '''{{{#eee156 2014.09.25}}}''' ||<#00703c> '''{{{#eee1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00703c> '''{{{#eee156 대한민국 3 : 0 홍콩}}}''' ||<#00703c> '''{{{#eee156 -}}}''' ||
         ||<#00703c> '''{{{#eee156 2014.09.28}}}''' ||<#00703c> '''{{{#eee1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00703c> '''{{{#eee156 대한민국 1 : 0 일본}}}''' ||<#00703c> '''{{{#eee156 -}}}''' ||
         ||<#00703c> '''{{{#eee156 2014.09.30}}}''' ||<#00703c> '''{{{#eee1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00703c> '''{{{#eee156 대한민국 2 : 0 태국}}}''' ||<#00703c> '''{{{#eee156 -}}}''' ||
         ||<#00703c> '''{{{#eee156 2014.10.02}}}''' ||<#00703c> '''{{{#eee1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00703c> '''{{{#eee156 대한민국 1 : 0 북한}}}''' ||<#00703c> '''{{{#eee156 우승}}}''' ||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 . . . 21회 일치
         연구는 강대국들이 유리하다. 강대국(특히 독일, 영국, 미국)의 연구진이 우수한데다가, 공업력도 좋아 많은 기술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는 반면 약소국 연구진은 레벨도 별로고 공업력도 딸리기 때문. 솔직히 이 게임은 역사적 고증에 충실하기에 약소국이 여러모로 불리하다. 하지만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모든 연구를 하는건 무리이다. 그러므로 필요하다 싶은 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게임 끝날 때 까지 안 쓸 것 같은 연구의 경우에는 적당히 하고 내다 버리는게 권장된다.
          보병, 주둔병, 민병 사단과 헌병 여단에 관련된 연구. 처음부터 연구할 수 있다.
          산악병 사단에 관련된 연구. 처음부터 연구할 수 있다.
          해병 사단에 관련된 연구. 1916 Infantry Division 연구와 1916 Light Infantry Division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차량화보병 사단에 관련된 연구. 1931 Infantry Division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기계화보병 사단에 관련된 연구. 1942 Motorized Infantry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기병 사단과 기병 여단에 관련된 연구. 처음부터 연구할 수 있다.
          공병 여단에 관련된 연구. Army Logistics 1911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연구를 할 때 마다 새로운 공병 여단이 해금되는 것 뿐만 아니라 보급 거리, 운송력, 공군 기지 건설 속도에도 보너스가 붙는다.
          공수부대에 관련된 연구. 1926 Infantry Division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운송력 보정, 전력 회복 보정, 전략적 재배치 효율, 공군기지 건설 보너스 등등에 관련된 연구. 상당히 복잡한 테크 구성을 띄고 있다. 전략적 재배치 명령을 내리기 위해 이곳에서 Mobilization 연구를 해야한다.
          연구 시간을 줄여주고 사격통제장치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연구들. Cryptography 트리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처음부터 연구할 수 있다.
          첩보 활동, 군사 유닛에 대한 정보, 기습 기회 등에 보너스를 주는 연구들. Computers 트리의 부속 연구로 생각하면 될 만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로켓과 터보제트엔진의 개발에 관련된 트리. 해금 이벤트를 위해서는 Industry 탭의 Experimental Rocket Engine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 해군폭격기 관련 트리
          * 전략 폭격 관련 트리
          * 전술 폭격 관련 트리
          * 전투기 관련 트리
          * 공수강습 관련 트리
          공수강습에 관련해 보너스를 준다. 별 특징은 없는 일방통행성 트리다.
  • 이시영(배우) . . . . 21회 일치
         케이블의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성형 잘 된 연예인으로 [[서우]]에 이어 2위로 뽑히는 나름대로의 영예를 누렸다. 이시영 씨 말로는 10년 전에 손댄 것 말고는 건드린 적이 없다고 했다.
         2017년 9월 30일 사업가 조승연씨와 결혼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9/29/story_n_18135978.html|관련기사]]
         2018년 1월 7일 득남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71631|관련기사]]
         2011년 3월 16일 전북 완주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대회 -48kg급 준결승에서 양주 백석고의 신소영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다.[[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4962867|관련기사]] 생활체육을 넘어서서 아마복싱까지 점령중. 이러다 프로 전향할 기세. 그리고, 결국 해당 대회에서 '''우승'''했다.[[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10317111622287|관련기사]] ~~정말로 배우에서 복싱 선수로 전업할 기세.~~ 경기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상대가 가드가 약하다 싶으면 왼쪽 스트레이트, 가드를 단단히 하고 있으면 오른쪽 훅을 사용했다. 판정은 17:0 ~~시작의 일보?~~아닌게 아니라, 이시영의 소속 체육관 관장인 전 세계 챔피언 홍수환 씨는 잘 키워서 런던 올림픽에 낼 생각이라고 한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317n11999|관련기사]] 여기에, 이시영의 소속사인 GnG프로덕션 관계자는 배우에 집중했음 좋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10317150916632&p=newsen|관련기사]] ~~복싱계와 연예계가 이시영을 두고 소유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현장!!~~ 다만, 실제 저 경기에 출전했던 아마추어 복싱 선수의 말에 의하면 이시영에게 너무 좋게 판정한, 즉 편파적 전북가 진행됐다고 하는 말도 있기 때문에 복싱 실력에 대해서는 의혹이 있다.
         2012년 7월 7일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48kg 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해당 체급에 출전 선수는 3명뿐이었다는 점에서, 빈약한 여자 복싱의 상황을 엿볼수 있다. 어쨌든, 두명의 선수를 각각 준결승에서 20-0, 결승에서 21-7 이라는 큰 점수 차이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이름 그대로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우승시 전국체전에 나갈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어야 하는데,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전국체전에 여자부 48kg 급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대회의 51kg 급 우승자와 평가전을 추진하여 전국체전 출전권을 노릴 예정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377618|관련기사]] 전국체전에는 출전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한국체대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와 대전할 만한 수준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053399|관련기사]]
         2012년 12월 7~11일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국가대표 1차선발대회 에 여자부 48kg 급에 출전했다. 같은 체급의 출전 선수는 5명인데, 대진 뽑기운은 정말 없는지 부전승 없이 3전을 치룬다. [* 출전 선수가 5명이므로 3명은 부전승으로 바로 준결승행이지만, 나머지 2명은 한 경기 더 치뤄야 하는데 그 2명중 1명에 걸렸다.] 12월 7일 1차전에서 18-16으로 승리했고, 12월 10일 준결승에서는 7-1로 승리했다. 12월 11일 결승전에서는 박초롱 선수에게 4-10으로 판정패 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식전 첫패배이며 현재까지 공식전적은 9전 8승 1패. 국가 대표 선발은 1차전 1,2위, 2차전 1,2위가 크로스토너먼트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이시영은 2위 자격으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진출하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2/12/11/1007000000AKR20121211108251007.HTML|관련기사]]
         2013년 4월 23일부터 시작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출전했다. 대전 상대는 2차전 48kg급에서 1위를 한 김다솜 선수.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당당하게 태극 마크를 획득하게 된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101633|관련기사]] 당초 이시영의 무릎 부상으로 인한 훈련량 부족으로 고전이 예상됐다.
         2013년 4월 24일 치뤄진 전북에서 이시영은 긴 리치를 이용한 공격이 주효했고, 결국 김다솜 선수를 22-20 판정승으로 이기며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했다. 또한, '''국가대표''' 타이틀도 얻어 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520374|관련기사]] 여성 배우로써는 첫번째 국가대표 선수 발탁이다.
         2013년 10월 21일 51kg 로 체급을 올려서 처음 참가하는 제94회 전국체전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51㎏) 8강전에서 김하율[* 4월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맞붙은 김다솜 선수와 같은 사람이며, 김다솜 선수가 개명한 것이다.] (충주시청)에 1대2로 판정패 했다. 3라운드에서 다운을 내주며, 승패가 거의 결판났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2409392|관련기사]] 3라운드에 어깨 탈골을 당했으나 스스로 다시 끼고 경기를 진행했다고.
         2015년 6월 30일 '이시영의 섹스동영상이 발견돼 검찰이 조사중'이라는 내용의 속칭 '찌라시(증권가 정보지)'가 SNS 등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포, 확대 재생산됐다.
         7월 1일 이시영과 소속사는 이는 '''사실무근'''이고 루머로 인해 이시영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최초의 루머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며 형사고발했다. 검찰은 이에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6612507&gid=999339&cid=1004159|관련기사]]
         7월 24일 검찰은 전/현직 기자, 국회의원 보좌관, 대기업 직원 등 찌라시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최초 유포자에 상당히 근접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http://news.jtbc.joins.com/html/051/NB10976051.html|관련기사]]
         7월 25일 검찰은 동영상을 정밀 감식한 결과 '''동영상의 주인공은 이시영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또한, 최초 유포자는 계속 수사 중이며 카톡을 지우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말했다. [[http://news.jtbc.joins.com/html/605/NB10974605.html|관련기사]]
         언론에 공개된 초기 유포자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http://tv.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3451|관련기사]]
          * 前 기자 신OO(27)씨 : 아래의 신OO 기자에게 이시영 관련 루머를 최초로 전달함 - 불구속 기소
          * 모 경제전문지 기자인 신OO(34)씨 : 이시영 관련 루머를 '''찌라시로 작성'''하여 지인(아래 4명)에게 전파함 - 구속 기소 되었으나 구속적부심에 의해 불구속 상태
  • 이노센트 투어 . . . . 20회 일치
         한때 [[무인도 이야기]]로 유명세를 떨쳤던 [[KSS]]에서 제작한 [[보드 게임]]이다.[* T-RPG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다이스 때문에 운이라는 특성이 반 이상 작용하는 걸 고려하면 순수한 전략과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1996년]]작.
         게임원화를 맡은 작가는 [[고쿠도 군 만유기]]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키리시마 타쿠토(桐嶋たける).
         = 게임의 진행 =
         게임의 진행방법은 여타 보드 게임과 마찬가지로 턴이 돌아오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의거해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는 주사위 대신 "카드 뽑기"에 나온 결과에 따라 행동을 정하고 "결승점"에 자신의 캐릭터가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의 기본진행은
         보드위의 캐릭터들은 고유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 능력치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보드게임의 특성상 주사위 신이 보여주는 변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각 캐릭터마다 가진 특성과 시작 능력치를 생각하고 전략을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능력치들은 오로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보상으로만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에서는 체력이 0이 된다고 게임이 종료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실상 게임종료라 할 수 있을만한 패널티가 주어지는데, 어떠한 경우에라도 체력이 0이 된다면 그 캐릭터는 '''해당 보드의 스타팅 포인트로 되돌아간다'''. 이는 결투에 의해서든, 혹은 적의 방해마법이나 트랩에 의한 결과든지 상관없다. 따라서 HP의 관리는 여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하다.
         정령능력치는 아래에서 설명할 "정령"과 관련된 능력치이다. 이 정령 능력치는 '''스테이터스 창에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유추할 수 밖에 없다.''' 단, 바람의 정령력은 마법의 결과값에 난수가 포함되지 않아 정확한 능력치를 역산할 수 있다.
         정령은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행동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 게임이 아무리 전략을 잘 짠다 하더라고 주사위의 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각 캐릭터는 "카드를 본다"는 행동을 통해 카드에 제시된 정령의 속성과 숫자만큼의 "정령력"을 부여받고, 이 정령력의 숫자만큼 칸을 이동하거나 마법을 쓸 수 있게 된다. 가령 엘프(포리)가 카드를 뽑았는데 불의 정령 사라만다(8)이 나왔다면 엘프(포리)는,
         마법은 이 게임의 아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마법은 자신이 축적한 정령력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정령마법과 맵에서 획득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마법이 있다.
         게임 진행중에 몹을 해치우거나 상자를 열면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이노센트 투어/카드]] 항목을 참고.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이노센스 투어]]
  • 최병철 . . . . 20회 일치
         {{펜싱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개인전]]}}
         {{은메달|[[2002년 아시안 게임|2002 부산]]|[[2002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단체전]]}}
         {{은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2006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단체전]]}}
         {{동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플뢰레 단체전]]}}
         [[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펜싱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전주 최씨]][[분류:서울신동초등학교 동문]][[분류:신동중학교 (서울) 동문]][[분류: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
  • 황희두 . . . . 20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MBC게임 히어로]]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Gas[fOu]'''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종족은 [[테란]]이다.
         2010년 MBC게임 히어로에서 은퇴한 후 [[TSL]]팀에 합류하여 [[스타크래프트 II]] 게이머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2010년 10월 18일에 열린 Sony Ericsson STARCRAFT II OPEN Season 2 64강 경기에서는 테란유저 임요환을 만나 0:2로 패배하였다. 이 경기는 생중계 도중 곰TV 서버를 다운시키는 사태를 일으켰으며 이후 곰TV가 공식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현재(2010-11-05 이전) 조회수 약 240만을 기록하였다. <ref>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89370 게임메카 발췌</ref>
         2010년 10월 임요환 선수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게임계에서 은퇴하였으며 '제물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스포츠 발전 및 게임 인식 개선 정책제안====
         2016년 7월, 서울시가 주최한 [['광장은 시장실']]에 참석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e스포츠]]의 발전과 게임 문화의 인식 개선을 제안하였고 체택되었다. 학부모들과 청소년들에게 게임 문화가 마냥 안좋은게 아니란걸 알리기 위한 목적과 또한 중국 시장에 밀려 뒤쳐진 대한민국 e스포츠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실제 2014년도 기준으로 중국은 약 4조원대의 금액을 [[e스포츠]]에 투자하며 세계 e스포츠 강국으로 도약하였으며, 정작 e스포츠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은 점차 중국에 밀리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현직 프로게이머, 게임단 관계자, 지자체, 정부 등과 협력하여 '대한민국 e스포츠 시장 살리기'를 추진중이다. <ref>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17966|턱 밑까지 쫓아온 중국...한국 e스포츠는 어디로?
         곽노현 상임공동대표,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 배우 문성근씨 등이 청구인단으로 참여한 내놔라시민행동은“국정원은 이번 정보공개청구를 사찰 근절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로 삼아 기록을 최대한 공개해야 한다”며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국정원의 불법 사찰을 근절하자는 취지의 운동으로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8290.html|“국정원, 민간 사찰 정보 내놔라” 정보공개청구 운동 첫발</ref>
         *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한 이 시대에도 여전히 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무척 아쉽다. 공부 외의 게임의 길에서도 충분히 인생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싶으며, 선수 시절 게임에 더 미치지 못했던 점을 후회한다. 그래도 무언가에 미쳤던 경험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배웠다고 생각하여 무척이나 행복하다." - 《Global Leaders Club 게임 관련 특강 中》<ref>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58096|프로게이머 출신 청년문화포럼 황희두 회장, Global Leaders Club 포럼에서 게임관련 특강 실시</ref>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창원 황씨]][[분류:MBC게임 히어로의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H&P Global Company]][[분류:희여골]][[분류:대한북레터협회 상임부회장]][[분류:청년문화포럼 회장]][[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Team SCV Life의 선수]]
  • 슈가(방탄소년단) . . . . 19회 일치
         ||<:><#00CED1>{{{#fff '''별명'''}}} ||<(> 설탕, 민슈가[* 본명인 민윤기와 예명인 슈가를 합친 것. 자매품으로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이 있다. ~~feat.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아 울지마라~~], 민피디[* 슈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다.], 슙기력[* 슈가 + 무기력], 민가마니, 슙슙이, 고유슈가, 민빠답, 윤기선배, 양꼬치 듀오[* [[정국(방탄소년단)|정국]]과 함께. 둘이 양꼬치를 자주 먹으러 간다고 한다. 옥수수 국수도.], 사탕[* 중국 팬 한정. [[중국어]]로 "탕탕" 이라고 발음된다. 설탕(슈가) 또는 사탕을 뜻하는 '탕(糖, táng)' 자를 두 번 연이어 쓴 것. 한글로 독음할 경우 '당당(糖糖)'], [[Agust D]][* 솔로 활동명. 2016년 8월 동명의 이름으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하면서 공식화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Agust D]] 항목 참고.],[br]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V앱 스타캐스트 참고.], 민윤지[* V앱 달려라 방탄 11화에서 여장을 했다.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같이 [[https://twitter.com/BTS_twt/status/826697453105606656|셀카]]를 찍고 SNS에 민윤지(하트)라고 올렸다.], 슙디[* 꿀FM에서 슈가슈가슙디... 라고 DJ를 맡았었다.], 송월[* 트리비아 항목 참고.], [[메타몽]], 미늉기, 민다가오지마[* [[LOVE YOURSELF 承 'Her']]의 컨셉포토 사진 때문에 생긴 별명.], 슈왜노잘[*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이 발매된 후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올린 트윗에서 유래된 말이다. [[https://twitter.com/toojazzy25/status/909994408468029440|슈가 왜 노래 잘하지?]]], 민덩방아[* [[RM]]이 준 의자를 받자마자 엉덩방아를 찧고 아픔을 호소했는데, 이를 [[RM]]이 민덩방아라고 불렀다. --그리고 [[A.R.M.Y|아미들]]은 슈가 놀리려고 실시간 트렌딩에 올려놨다.--] , 민형[* 민윤기 형을 줄인 말. 데뷔 전부터 민형이라 불렸다고 한다.], 각슈가[* 각설탕(...)], 민설탕, 민달팽이[* 초등학교 때 흔하게 민 씨들은 민달팽이이라는 식으로 단순하게 지은 별명이라 한다. [[아는 형님]]에 나왔을 때 한 별명 맞히기에서 밝혀진 사실인데, 예명인 슈가와 관련된 별명을 내면 빠르게 들킬까 봐 민달팽이를 적어서 낸 것 같다.] ||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믹스테이프 타이틀 곡 <AGUST D>는 퓨즈TV에서 선정한 '''The 20 Best Mixtapes of 2016'''에 들어갔다. [[http://www.fuse.tv/2016/12/best-mixtapes-of-2016-hip-hop#16|링크]] 참고로 여기서 베스트 20은 [[K-POP]]만이 아니라 자국 내 음악까지 포함한 것이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9/2016121900616.html|관련 기사]]
         '''2017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SURAN|수란]]과 함께 "오늘 취하면(Feat. [[창모]])"으로 핫트렌드 상을 수상하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327739|관련 기사]]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서도 볼 수 있지만, 평소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고 한다. [[진(방탄소년단)|진]]이 '슈가보다 일찍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말할 정도로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팀 내에서 누군가를 놀리거나 부리는 편에 가깝다. 이런저런 영상에서 헤드락 걸려 있는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만약 무인도에서 3년간 살아야 한다면 데려가고 싶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노예-- 지민을 데려가고 싶다'라고 답한 적도 있다. 자신은 말수도 적고 그닥 재미있지 않지만 지민은 싹싹하고 의젓하기 때문--은 무슨 부려먹으려는 거죠-- 나아가 승부욕이 없는 듯... 하면서도 막상 게임을 하면 대부분 이긴다. 게임에서 지는 경우에도 어떻게 해서든 벌칙을 피해간다. 슈가가 벌칙을 받는 건 정말 손에 꼽을 정도. ~~뱁새~~ ~~신인왕~~
         그러나 챙겨야 할 멤버가 있을 경우 놀라울 정도로 열의가 생기는데 이를테면 Run BTS! ep.22에서 게임에서 지고 있는 탓에 시무룩한 [[뷔]]에게 형이 버스 태워주겠다며 두 팔 걷어붙이고 본인 몸뚱아리 만한 윷을 던진다던가... 놀랍게도 그때부터 무섭게 득점해나간다.
         [[http://btsblog.ibighit.com|블로그]]에 목소리와 손만 나오는 방탄소년단 앨범 리뷰를 올리고 있다. 다만 발매된 지 3개월 정도 뒤에 올라오는데 본인도 뒷북인 걸 알고 자주 민망해한다. [[http://btsblog.ibighit.com/320|화양연화 pt.1 리뷰]], [[http://bangtan.tistory.com/259|DARK&WILD 리뷰]], [[http://bangtan.tistory.com/227|SKOOL LUV AFFAIR 리뷰]], [[http://bangtan.tistory.com/142|2 COOL 4 SKOOL 리뷰]]. 보통 자기 사진만 찾고 앨범 제작과 트랙들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편이다. 또한 리뷰 영상을 찍을 때 펼친 앨범을 거침없이 꾹꾹 눌러 접어버리는 특징이 있다. 그 장면을 볼 때마다 움찔거리는 팬들이 많다고...
         말빨이 좋아 달려라 방탄, 방탄가요 등 멤버들끼리의 콘텐츠에서 주로 MC를 담당한다. 진행 능력이 꽤나 좋은 편임을 본인도 아는지, MC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MC를 즉석에서 정할 경우 멤버들이 "슈가 형이 해야겠네~" 하면 마지못해 하는 척하며 스무스하게 진행을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보통 정말 하기 싫어하는 적이 없지만, 대부분 슈가를 시키는 편이다. 딱 한 번, 정말 게임을 하고 싶어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조차도 MC를 맡았다.
         2014년 초부터 믹스테이프 작업을 시작했으며[[https://youtu.be/jEBv32qDQ30|#]] 다만 일부 수록곡은 2011년에 미리 작업해 두었던 것이라고 한다. [[http://m.star.naver.com/bts/news/end?id=8096001&langCode=ko|관련 인터뷰]]
         간혹 어거스트 디 믹스테이프을 두고 트랙들이 너무 강-강-강-강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제껏 이런 고민을 그는 몇 년간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데뷔한 지 햇수로 4년이 되어서야 그 심정을 난생 처음으로 공개한 것인데 4년, 어쩌면 그보다도 더 오랜 시간 묵혀 놓은 감정을 풀어내기에는 모든 곡이 강할 수밖에 없었다. [[http://idology.kr/8078|관련 칼럼]]
          * 재치있다. [[KBS]] [[뮤비뱅크 스타더스트]]에서 제작진이 입으로 종이 옮기기 게임을 시키자, 게임의 첫 타자였던 슈가는 입에 종이를 붙이더니 갑자기 기침을 하며 종이를 떨어뜨리고선 "실패인가요? 아~ 아쉽네." 라고 말했다. 그 덕에 게임을 웃음과 함께 자연스레 넘길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방송과 개인 방송 등에서도 교묘하게 벌칙을 피해가거나, 혹은 우겨대기를 통하여 결국에는 벌칙 수위를 낮추어 받는 모습을 자주 보여 준다.
          * 자기 고향인 [[대구광역시|대구]]에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있다. 트랙에 올라오는 노래들의 랩 가사 중에 고향인 대구가 들어간 가사들이 많이 보인다. 이처럼 노래 가사에도 대구 언급이 많아 해외 팬들 사이에선 방탄소년단 노래를 틀어놓고 대구가 나올 때마다 술을 마시는 술 게임이 유행했다고 한다.
          * 의외로 게임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Run BTS! ep.25에선 국민 게임이었던 [[크레이지 아케이드]]나 [[카트라이더]]를 할 줄 몰라 자동으로 MC를 담당하기도 하였으며, 2018 season greating DVD에서는 [[마피아(게임)|마피아 게임]]의 룰 또한 잘 모르는 모습을 보인다. [[할리갈리]] 또한 룰을 모르는 눈치. 반면 [[오버워치]]의 주캐는 [[D.Va]]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롤]]은 만렙을 찍자마자 바로 관뒀다는 것을 보면 자신이 할 줄 아는 게임만 파고드는 스타일인 듯하다. [[정국(방탄소년단)|정국]], [[뷔]]와 함께 [[홍빈]]의 오버워치 동지라고 한다.
  • 이승엽 . . . . 19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아시안게임 = [[2002년 아시안 게임|2002년]]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02년 아시안 게임|2002 부산]]|[[2002년 아시안 게임 야구|단체전]]}}
         그는 시즌 시작 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2017년]] [[5월 21일]] [[송창식 (야구 선수)|송창식]]을 상대로 [[KBO 리그]] 첫 450호 홈런을 기록했고<ref>[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21&newsid=01666246615931216&DCD=A20102 '이승엽, 통산 450홈런'삼성, 661일만에 시리즈 스윕(종합)] - 이데일리</ref>, 2달 뒤인 [[7월 29일]]에는 [[김성민 (1994년)|김성민]]을 상대로 [[KBO 리그]] 최초로 4000루타를 달성했다.<ref>[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707291933932974&ext=na '라이언킹' 삼성 이승엽, KBO리그 최초 4000루타 돌파] - 마이데일리</ref> 시즌 후반기부터 소속 팀을 제외한 9개 구단에서 그를 위해 은퇴 투어를 진행했고 그 여정이 끝난 [[10월 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대구를 끝으로 공식 은퇴했다. 그 대구에서 [[한현희]]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그의 은퇴를 바라보는 이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대구 후 팀은 그에 대한 성대한 은퇴식을 열었고, 그의 등번호인 '36번'은 구단 역대 세번째로 영구 결번 처리됐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12121051081031 ‘일구대상’ 이승엽 “마지막 1년, 떠날 때 후회없도록”(일구상 시상식)]</ref> 그는 은퇴 후에는 야구 관련 직종에 종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며 "야구장 안팎에서 야구 관련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3/0200000000AKR20170113128700007.HTML?input=1195m 이승엽 "은퇴 이후 일? 야구 관련 아니면 안 한다"]</ref>
         * [[2002년 아시안 게임|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 [[2002년 아시안 게임|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2년)
         {{2002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오릭스 버펄로스 선수]][[분류: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분류:지바 롯데 마린스 선수]][[분류: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야구 메달리스트]][[분류:200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0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한국 프로 야구 1000타점 클럽]][[분류:한국 프로 야구 300홈런 클럽]][[분류:한국 프로 야구 400홈런 클럽]][[분류:한국시리즈 MVP 수상자]][[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분류:KBO MVP 수상자]][[분류:KBO 장타율상 수상자]][[분류:KBO 출루율상 수상자]][[분류:KBO 득점상 수상자]][[분류:KBO 안타상 수상자]][[분류:KBO 타점상 수상자]][[분류:KBO 홈런상 수상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광주 이씨]][[분류:대구중앙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김상조 . . . . 18회 일치
         공정거래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내정되며 대중적인 인지도가 급속도로 올라갔지만[* [[최순실 국정조사]]에서 참고인으로 나와 재벌들을 신랄하게 비판하였고 [[최순실 특검]]에게도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 대중에게 조금씩 그 이름을 인식시켰다.] 이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 아주 오랫동안 재벌개혁 시민운동을 계속한 인물로 한국 재벌과 관련해서 학문적인 관심이 있어 이런저런 자료를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름을 접할 수 있었다. TV 토론에도 종종 얼굴을 비췄고 언론 기고 또한 활발했으며 독자적인 저술은 한 권밖에[* 제목은 '종횡무진 한국경제'. 책을 읽어보면 통계적 근거와 [[경제학]]적 통찰을 근거로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해 담백하게 논하는 대중 서적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진보인사라고 하면 거리를 둘 법한 주장도 많이 보인다.] 없는 듯하지만 [[알라딘]]에서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b1%e8%bb%f3%c1%b6&x=0&y=0&|김상조]]를 검색해 보면 확인할 수 있듯 한국 경제, 재벌과 관련해서 다양한 저술에 저자로 참여해왔다. 공정위 위원장으로 내정되기 이전 소장으로 적을 두고 있던 경제개혁연대에서 수많은 저작물을 쏟아낸 것은 물론이다.
         삼성과 관련해서도 꼭 원수지간(?)이라기 보다는 애증(愛憎)의 관계에 가깝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7/2017051702090.html|관련기사]]
         6월 6일 기준, 7일로 예정되어 있는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진통을 겪는 중이다.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은 반대, 국민의당은 의원총회 후 당론 결정 이라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93128&ref=A|관련기사]] 결국 [[http://www.fnnews.com/news/201706121657206165|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면서]] [[자유한국당]]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김 후보자 측은 “당시 중학교 교사였던 김 후보자 부인이 지방 전근 발령 난 상태에서 건너편 친척집에서 아들을 학교에 보내려고 주소지를 옮겼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제 친척집에 살지는 않고 2주 만에 서울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사 갔다. 김 후보자 측은 “그런 식으로는 교육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부인이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60204001&code=210100|관련기사]]
         그리고 2005년 당시 대치동 은마아파트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 “안식년을 마치고 영국에서 돌아왔을 때 처가 대장암 2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그때 수술한 병원이 강남의 모 병원으로, 치료를 위해 은마아파트로 이사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3004011|관련기사]] 이에 청문위원들은 해당 건에 대해 머쓱해 했다고 한다.
         목동의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다운 계약서를 작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68512|관련기사1]][[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9/2017052990167.html|관련기사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129568|관련기사3]] 김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에는 1999년 3월 양천구 목동의 현대 2차 아파트를 1억 7천 55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국토 교통부가 제출한 부동산 거래 내역에는 5천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신고되어 있다는 것.
         부동산 정보 업체에 따르면 당시 해당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1억 7천만 원에서 1억 9천만 원 정도였으며, 따라서 계약서는 실제 거래가로 작성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구청을 통해 국토부에 신고된 가격은 5000만 원이었기에 신고가 축소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부동산 실거래 가격 신고제도가 시행된 2006년 이전에 이루어진 거래이기에 불법행위는 아니지만 후보자의 도덕성에 흠결이 갈 수도 있다. 김 후보자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김상조 후보자의 아들이 하나금융투자와 BNP파리바은행의 인턴 채용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기사에 등장한 금융권 종사자는 김 후보자의 아들이 같은 인턴직에 지원한 사람들보다 대학교 시절 학점이 낮음에도 합격했다는 점이 '상식적이지 않다'고 하였고 익명의 금융관계자는 “금융감독당국 고위직 자제들이 방학을 이용해 유수의 금융사에 단기 인턴으로 경력을 쌓는 것은 금융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했다.[[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3A%2F%2Fnews.kmib.co.kr%2Farticle%2Fview.asp%3Farcid%3D0923757051%26code%3D11151100%26cp%3Dnv|관련기사]] 관련 의혹에 대하여 김 후보자 측은 "자녀 인턴십에는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김상조 아내도 부정 취업 의혹을 받고 있다. 아내 조 씨는 서울의 한 공업고등학교의 계약직 영어회화 전문 강사로 취직하여 5년 정도를 재직하였다.[* 참고로 영어회화 전문 강사는 임용고시를 통하여 채용되는 것이 아니라 계약직으로, 연봉은 현재 시점으로 약 2500만 원 수준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311261849211&code=115|#]]] 자유한국당 측의 주장으로는 현재 취직 조건이 토익 901점인데 아내의 점수는 토익 900점이었으며, 채용 응시자는 조 씨 1명뿐이었고, 조 씨가 합격이 확정된 이후에야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동시에 재임용 과정에서도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30/2017053090046.html|관련기사]]
         김상조 후보자는 현재 나무위키에도 계속 표기되었던 것처럼 '케임브리지 초빙교수'를 주요 이력을 내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방문연구원 자격에 불과하고 이를 초빙교수로 기재한 것은 허위표기라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92924|관련기사]]
         국제노동기구에서 근무하는 이상헌 박사가 이와 관련해 용어상의 혼선이라는 글을 남겼다 [[https://www.facebook.com/sangheon.lee.549/posts/1697202560293089?pnref=story|링크]]
         2000년 8월, 과거 자신이 연구자로 참여하였던 정부 용역 보고서를 그대로 베껴 논문을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27448#homec|관련기사]] 표절이라 하면 남의 것을 베끼는 것만을 말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신의 것을 베껴도 표절이다. 그리고 상당 부분 페이지가 그대로 옮겨졌다면, 현재 내용상으로는 표절로 볼 수 있는 것이 맞는다.
  • 박기혁 . . . . 18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아시안게임 = [[2006년 아시안 게임|2006년]]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동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야구]]}}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동했다. [[2008년]]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홈런, 36타점, 47득점, 16도루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박계원]] 이후 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유격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상|골든 글러브 상]]을 안겼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12110172 박기혁, 데뷔 첫 황금장갑 수상] 《Osen》, 2008년 12월 11일</ref>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동메달에 그쳤고,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9년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참가하여 [[박진만]]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였으나 병역 특례를 받지 못했다. [[2010년]]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본격적인 시즌 개막 이후 무릎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강정호]]와 [[손시헌]]에게 밀려 야심차게 노렸던 목표인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엔트리 진입에 실패하였다. 시즌 종료 후 입대를 1주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결국 [[2010년]]을 쓸쓸히 마무리하고 그 해 [[11월 1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2012년]] 소집 해제하였다. [[2013년]]에 복귀한 뒤 [[문규현 (야구 선수)|문규현]]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잡으려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결국 프로 2년차인 [[신본기]]에 밀리고 말았다.
         * [[2006년]]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
         |2006 ||0.252 ||117 ||310 ||25 ||78 ||14 ||0 ||0 ||92 ||25 ||8 ||8 ||33 ||3 ||53 ||7 ||5 ||align="left"|'''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2006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성광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17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점잖고 넉넉한 성품과 스케일이 큰 대구 운영으로 많은 게임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으며, '''대인배'''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강민 (프로게이머)|강민]](당시 [[KTF 매직엔스]]), [[박지호]](당시 [[MBC게임 히어로|POS]]), [[박성준 (1986년)|박성준]](당시 [[MBC게임 히어로|POS]]), [[송병구]](당시 [[삼성전자 칸]]), [[오영종]](당시 [[화승 OZ|Plus]]와 공동 기록 보유)
         김준영은 데뷔 직후 온게임넷의 2004년 1차 챌린지 리그를 통해 최초로 개인리그에 등장했고, [[김환중]](당시 [[G.O 팀|G.O]], 은퇴)에게 2:0으로 패배하였다. 세 차례의 챌린지 리그 도전 끝에 2005년 CYON [[듀얼토너먼트]]에 진출했고, 2승을 거두면서 [[EVER 스타리그 2005]]에 진출하며 최초로 메이저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김준영의 스타리그 도전은 순탄치 않았다. EVER 스타리그 2005에선 [[박용욱]](당시 [[SK 텔레콤 T1]], 현 [[온게임넷]] 해설위원)과 [[전상욱]](당시 [[SK 텔레콤 T1]], 현 [[위메이드 폭스]])을 꺾고 2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3자 재경기에서 전패하며 16강 탈락했다. 다음 대회인 [[So1 스타리그 2005|So1 스타리그]]에서는 당대 최강의 테란 [[최연성]](당시 [[SK 텔레콤 T1]], 현 SK 텔레콤 T1 코치)을 이겼지만 [[홍진호]](당시 [[KTF 매직엔스]],은퇴)와 [[오영종]](당시 [[화승 OZ|Plus]], 현 [[화승 오즈]])에게 패배하며 역시 16강 탈락했다.
         이후 두 시즌의 공백기 이후 김준영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로 개인리그에 복귀한다. 김준영은 [[차재욱]](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 현 [[CJ 엔투스]] 코치), [[박태민]](당시 [[SK 텔레콤 T1]], 현 [[온게임넷]] 해설위원), [[변형태]](당시 [[CJ 엔투스]], 현 [[공군 ACE]])와 24강 F조에 편성되어 2승 1패로 16강에 진출했지만, 16강에서 1년여만에 만난 오영종에게 2:1로 패배하며 16강 탈락했다. 그 다음 대회였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에서도 김준영은 재경기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힘겹게 16강에 진출했지만, [[이성은]](당시 [[삼성전자 칸]], 현 [[공군 ACE]])에게 2:1로 패배하며 16강 탈락했다. 훌륭한 기량을 보유하고도 번번이 16강을 넘지 못하는 김준영에게 게임팬들은 '16강 저그'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2006년 9월 15일 변형태와 알카노이드에서 치른 일전은 많은 게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온갖 화제를 낳았다. 이 경기에서 김준영은 테란으로 트리플 커맨드를 확보한 변형태를 상대로 전 맵에 걸쳐 멀티를 가져가면서 막대한 자원 수급량을 확보했고(총 8개의 멀티 보유), 처음 택한 공격이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글링 드랍이었을 정도로 엄청난 배포를 보였다. 이후 공중유닛에 매우 강한 발키리, 골리앗 조합으로 진군하는 테란 병력을 소위 새떼라 불리는 뮤탈리스크 대부대로 무난히 격파하고, 전맵에서 뿜어져 나오는 울트라리스크로 상대의 본진을 싹쓸이하면서 최고의 관광 경기를 연출했다. 이 경기가 펼쳐진 16분 동안 김준영은 40000이 넘는 미네랄을 채취했을 정도로 엄청난 물량을 뽐내며 당시 최고조에 다다랐던 테란전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경기 내적인 측면에서도 대인배스러운 캐릭터를 정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경기였다. 또한 훗날의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의 호적수, 이후에는 팀동료로 계속 이어진 변형태와의 인연이 시작된 경기이기도 했다.
         다시 16강 체제로 회귀한 [[다음 스타리그 2007|Daum 스타리그 2007]]에서 김준영은 [[한동욱]](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 은퇴), [[신희승]](당시 [[eSTRO]], 영구제명), [[송병구]]([[삼성전자 칸]])와 함께 D조에 편성되었다. 줄곧 16강에 머물렀던 김준영은 3승을 거두며 드디어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며 많은 이들의 예상을 무너뜨렸다. 김준영의 8강 이후 토너먼트 대진은 최고의 테란들과 연거푸 부딪치는 고난의 여정이었다. 그러나 김준영은 8강에서 당시 [[마재윤]](당시 [[CJ 엔투스]], 영구제명)의 몇 안 되는 대항마이자 저그전 최강자라는 평가를 받던 [[진영수]](당시 [[STX SouL]], 영구제명)를 2:1로 물리쳤고, 4강에서는 데뷔 직후 바로 4강에 진출하면서 최고의 실력과 기세를 뽐내던 [[이영호 (1992년)|이영호]](당시 [[KTF 매직엔스]], 현 [[KT 롤스터]])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에선 변형태와 맞붙어, 2:0 상황에서 세 경기를 연이어 따내며 스타리그 도전 다섯 번만에 첫 우승을 달성하였다.
         * 김준영의 별명 '대인배'는 2005년 11월 12일 김준영이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승자전 대 [[김근백]](당시 [[삼성전자 칸]], 은퇴) 전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해처리 버그(해처리로 변태하다가 취소한 상태의 저그 드론이 소실될 경우 게임 자체가 멈춰 버리는 현상)가 발생하자 재경기가 가능한 상황에서 기꺼이 패배를 인정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 준 것에서 유래하였다. '대인배(大人輩)'라는 용어는 당시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었던 [[김성모]]의 만화 중 등장한 '소인배'와 반대의 의미를 가진 어휘로, 본래 표준어가 아니며 '輩'라는 어미가 '소인배', '무뢰배', '폭력배' 등의 단어에서 보이듯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김준영을 '대인'이라고만 칭하기도 했다.
         * [[MBC게임]]에서의 방송경기 중 컴퓨터 기술팀이 자신의 PC를 손보는 동안 김준영은 경기석 뒷편에 차렷 자세로 서 있었는데, 이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계기로 그에겐 '차렷저그'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이 사진은 각 커뮤니티의 [[짤방]] 소재로 자주 사용되었다.
         * 과거 리그를 선도하던 저그 플레이어들의 이름을 줄여 부르는 게임팬들의 전통에 맞춰, 2006~2007 시즌 저그를 이끌었던 마재윤, 김준영, [[이제동]] 세 선수를 일컬어 '마준동'이라 불렀다. 이전 세대에는 '조진락([[조용호 (프로게이머)|조용호]], [[홍진호]], [[박경락]])', '변태준([[변은종]], [[박태민 (프로게이머)|박태민]], [[박성준 (1986년)|박성준]])'이 저그 진영을 대표하는 플레이어였다.
         온게임넷 대회인 스타리그에서는 10회나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고 우승도 한 번 기록하기도 한 김준영이었지만 유독 MBC게임의 MSL에서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순수 스타리그 우승자 선수들 중에서는 [[한동욱]]과 함께 MSL 진출 기록이 전무하다. (서바이버 리그 및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기록이 최고 기록)
         김준영은 데뷔 이래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13번,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에서 5번 도전했으나 결국에는 [[MBC게임 스타리그|MSL]] 진출에 성공하지 못하며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 마재윤 . . . . 17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마재윤은 첫 개인리그 우승 이후 MBC게임 팀리그에서 크게 활약하며 자신의 명성을 알렸다.
         한편, MSL에서의 눈부신 활약과 달리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예선 탈락도 여러차례 하는 등<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2276&c_no=1&control=view 안상원 듀얼토너먼트 본선 진출 등 오전 1조 종료] [[파이터포럼]], 2006년 6월 28일. 온게임넷 예선에서 안상원에게 패배한 모습)</ref>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5번째 MSL 결승전을 앞두고 벌어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결승에서 [[이윤열]](현 [[위메이드 폭스]])을 3:1로 꺾고 로열로더로써 우승하였다.<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6484&c_no=1&control=view CJ 마재윤V, 3대1로 이윤열 꺾고 현역 최고 선수 등극!] [[파이터포럼]], 2007년 2월 24일)</ref> 당시 [[엄재경]] 해설위원의 '사람이 신을 어떻게 이깁니까!' 발언과 인상적인 퀸 사용은 한동안 화제가 되었다. 그만큼 당시 마재윤의 실력과 기세는 모든 이들을 압살하는 수준이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의 우승 일주일 후인 2007년 3월 3일 마재윤은 5회 연속 진출한 MSL 결승에서 당시는 신예였던 김택용(당시 [[MBC게임 히어로]], 현 [[SK 텔레콤 T1]])과 맞붙게 된다. 마재윤의 2006 시즌 프로토스전 성적은 21승 3패, 승률 87.5%에 달했던 것은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와 시청자들은 마재윤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703030023 [[OSEN]], 2007년 3월 3일]</ref><ref>[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humor&no=46911 이러한 평가에 대한 팬들의 반응의 예]</ref>.
         이후에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 이어 [[BATOO 스타리그 08~09]]에서도 예선전에서 떨어졌고,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는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신예 [[임원기]]를 잡고 복귀했지만, 32강 최종전에서 이윤열에게 또다시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하지만 이후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다시 32강에 진출, 사상 유례없는 MSL 11연속 진출을 달성했다<ref>[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0893&db=news [[포모스]], 2008년 12월 18일]</ref>(KPGA시절까지 포함하면 이윤열, 조용호등이 있으나 순수 MSL만 따질 경우 마재윤이 최초이다). 2008년 10월 11일에 펼쳐진 블리즈컨 2008에서는 [[박지수]]와 [[허영무]]를 잡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12일에 치러진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만나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블리즈컨 2연속 제패에 성공했다.
         마재윤은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1년 6월부터 아프리카 개인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모습을 방송하였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e스포츠 관계자들과 게임단에서는 즉각 방송을 중지하라 했지만, 마재윤은 이에 신경쓰지않고 계속 방송을 진행하는 중이다. 승부조작으로 인해 영구제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e스포츠 관계자들과 팬들로부터 질타와 비난을 받았다. 2012년 3월에는 시간당 돈을 받고 스타크래프트를 강의하겠다는 게시물을 작성하였다. 또한 자신에게 욕을 하거나 비난하는 사용자는 강제로 방송국에서 퇴출시키며, 금칙어까지 만들어 아예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하였다. 2013년 2월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들을 다수 고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범죄자라는 타이틀에 대한 혐오감으로 인한 시청자 수의 하락으로 인한 수입 감소로 모든 금칙어와 제한을 해제하고 스스로 조작을 컨셉으로 한 방송을 시도하기까지 하였다.
         이미 마재윤은 [[MBC게임 스타리그|MSL]] 우승으로 유명해지기 이전부터 최연성의 천적이었다. 최연성은 첫 맞대결인 WEF 2005 결승에서도 2:0으로 완패했으며, CYON배 [[MBC게임 스타리그|MSL]] 승자조 4강에서도 2:0으로 완패를 당하고 패자조로 떨어졌다. 이렇게 해서 비공식전을 포함한 상대 전적 (WEF는 비공식전으로 침)에서 4:0로 뒤쳐지던 최연성은 [[2005년]] LG Cyon 배 [[MBC게임 스타리그|MSL]] 패자조 결승에서 마재윤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패배, 결국 3:0으로 전패하며 결승전 진출에 실패하고 전적도 7:0으로 벌어졌다.
         2005년 4월부터 2007년 2월까지 1년 10개월에 걸쳐 스타크래프트계의 본좌로써 절대권력을 누리던 마재윤은,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 1 결승에서 당시 [[MBC게임 히어로]] 소속의 신인 프로토스 게이머 [[김택용]]을 만났다. MSL 결승전 예고 동영상에선 김택용이 마재윤을 꺾을확률이 '2.69%'라고 예측되었다.
         마재윤은 경기가 있던 당일까지 MSL 3회 우승, 5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었으며, 경기가 있기 1주일 전, 처음으로 진출한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3:1로 제압하며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당시 마재윤의 경기력은, 맵과 상황, 스케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최상의 경기력이었으며, 마재윤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당시 MBC 게임에서 87.5%라는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었다.
         [[염보성]]과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1라운드 MBC게임전 1세트와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A조 6경기에서 패했으며, 2008년 3월에 열린 비공식전인 올스타 스킨스 매치 염보성전에서 2:5 패배. 그 해 6월, [[블리즈컨]]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승자조 4강에선 2:0으로 승리했으나, 패자조 결승에서는 2:1로 패했다. 이어 다시 공식전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MBC게임전 1세트에서 패했다.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0:3 무승,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5:10으로 약세.
         [[안상원]]과는 비공식전에서 먼저 만났었는데, 다음 다이렉트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0:2 완패, 2006 2차 듀얼토너먼트 1조 결승에서 1:2 패배, 공식전에서의 만남들인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온게임넷전 4세트에서 마재윤이 승리했으며, [[곰TV MSL 시즌2]] 32강 B조 최종전에서도 안상원에 승리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14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L조 최종전에서도 마재윤이 승리하며 MSL 진출에 성공했다. 공식전만으로는 0:3 열세이나,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4 동률이다.
         2010년 4월 몇몇 팬들로부터 [[2010년 스타크래프트 불법 베팅과 승부 조작 사건|승부 조작]]에 마재윤이 가담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제기되면서 '마재윤 vs 이신형'전의 배팅 사건 등등이 제기되었지만, e스포츠 팬들의 반응은 마재윤이 맞다고 주장하는 쪽과 확실하진 않으니 검찰 조사를 기다리자는 쪽으로 나뉘면서 서로 논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에 검찰은 마 모 프로게이머가 연루되었다고 발표하였는데, 실제 케스파에 등록된 마 씨 성을 가진 프로게이머는 마재윤이 유일한 것으로 밝혀져 사실상 마재윤이 승부조작에 연루되었음이 밝혀졌다. CJ 엔투스는 검찰 수사 공식 확인 하루 전 마재윤을 팀 선수 명단에서 제명하였고, 한국 e스포츠 협회는 그를 다른 승부조작을 꾸민 [[진영수]], [[원종서]], [[최가람]], [[김창희 (프로게이머)|김창희]], [[신희승]], [[김성기 (프로게이머)|김성기]], [[문성진]], [[박찬수]], [[박명수 (프로게이머)|박명수]], [[정진현]]을 모두 영구제명 조치하였다. 검찰 수사 발표 이후 MBC게임 해설진은 경기 중계 도중 과거 경기를 언급하며 마재윤을 우회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마재윤은 승부 조작 혐의로 인하여 벌어진 재판 당시 재판장이 당신의 직업은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마재윤은 프로게이머라고 답하여 무직이라고 대답했던 [[원종서]]와 대조를 보였다. 마재윤은 e스포츠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자신이 직접 승부조작에 개입하여 고의적으로 경기를 패배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 . . 17회 일치
         [[캡콤]]의 대전 액션 게임.
         격투 게임의 대표적인 [[게임]]이며 <스트리트 파이터>를 시작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나와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인지도도 남달랐는데 격투가의 전형인 류는 지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유명세에 어울리게 이후의 격투 게임 중에는 당장 아류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스파와 비슷한 게임들도 많이 나왔으며 캐릭터도 스파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그러한 포지션에 있는 캐릭터들도 많았다. 그만큼 이 게임 시리즈의 존재감은 보통이 아니다.
         본래는 2D 격투게임이었으나, <스트리트 파이터 4>부터 3D 격투게임으로 나오고 있다.
         === 그외 게임 ===
         == 관련 설정 ==
          * 캡콤의 다른 게임과 연결점이 있다.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의 경우에는 캐릭터들이 스파 시리즈에 등장한 적이 있고, [[머슬봄버]]의 경우 스파 캐릭터가 카메오 출연했다. [[사립 저스티스 학원]]에도 스파 캐릭터가 히든 캐릭터로서 등장.
          * 캡콤이 만든 게임인 [[2010 스트리트 파이터]]란 게임이 있는데 스파 시리즈와는 아무 관련 없는 게임이다. 항목 참고.
          * 애니메이션도 만들어졌다. 게임이 나온 일본만이 아니라 서양권에서도.
  • 차영철 . . . . 17회 일치
         {{군인 정보
         그는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 사령부|육군 특전사령부]]에서 중사 계급 복무 당시였던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에 국제식 사격 국가대표 출전한 전력이 있고 이후 [[국군체육부대]]에서 준위 계급 복무 당시였던 1988년, [[1988년 하계 올림픽|서울 올림픽]] 남자 소구경 복사(현재는 남자 50 미터 복사) 종목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출전 이래 처음으로 사격부문의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 뒤 [[한국통신]] 사격 선수단에서 선수로 활동하다 2007년 현재는 은퇴하여 코치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국가대표 사격팀의 코치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사격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2000년 하계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 육군 군인]][[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아시안 게임 사격 메달리스트]][[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5화 . . . . 16회 일치
          * 대인기 RPG 게임 속편 발매. [[도마 우마루]](코마루모드)는 [[콘고 히카리]]에게 같이 하자고 권한다.
          * 함께 게임을 하게 된 우마루와 히카리. 하지만 둘의 플레이 성향은 극과 극.
          * 하지만 그것도 우마루 나름의 즐기는 법이었고, 함께 게임하는 사이 두 사람은 매우 친밀한 게임친구가 되어 있다.
          * 현실기준으론 게임폐인이 하나 늘어난 셈이라 [[도마 타이헤이]]의 걱정은 깊어만 간다.
          * [[드래곤 퀘스트]] 틱한 대인기 RPG 신작 발매. 대히트를 기록한다. 게이머인 [[도마 우마루]]가 그냥 넘어갈리 없다. 우마루는 [[콘고 히카리]]를 꼬셔서 같이 게임하자고 부추긴다. 하지만 히카리는 RPG에는 완전히 초보다.
          * 사실 우마루의 속셈은 오빠 [[도마 타이헤이]]에게 게임을 조르기 위한 구실. 히카리도 사기로 했다는 핑계로 기어이 게임을 사게 한다.
          * 드디어 도착한 게임. 히카리는 설명서부터 착실하게 읽으면서 시작하는데 우마루는 적당 적당 감과 경험으로 플레이하는 타입. 우마루는 전사를 택하고 히카리는 마법살를 택한다. 히카리는 그냥 설명서에 추천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이유로 마법사를 고르는데, 우마루는 그것을 은근히 얕본다. 실제로 마법사는 초반엔 체력이 낮아 고생하는 직업이므로 우마루는 자비를 베풀어 서포트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 한참 게임을 하고 쉬는 우마루. 히카리는 집에 가서도 혼자 플레이해도 되겠냐고 하자 우마루가 그러라고 답한다. 자기도 짬짬이하겠다고 하는데, 실제론 식음을 미뤄놓고 게임에만 전념한다. 그저 레벨을 잔뜩 올려서 다음 번에 히카리가 왔을 때 깜짝 놀라게 만들 목적. 하지만 후반이 되자 우마루 조차 고전하는 적들이 나오는데, 그걸 깨면서 히카리를 도와주고 우쭐 댈 생각에 젖는다.
          * 막상 다음 플레이 때 합류해 보니 히카리 쪽이 레벨이 더 높다. 게다가 우마루가 고전했던 적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어 약점 속성을 찌르며 수월하게 진행한다. 서포트해주려 했던 상대에게 서포트를 받게 되자 굴욕감을 느낀 우마루. 다음 번에야 말로 역전해주겠다는 각오로 또다시 게임에 매진하지만 오히려 레벨차는 더 벌어져 버린다. 히카리는 기본적으로 시간도 많이 투자하지만 게임 센스도 있다. 특히 메뉴얼로 시스템을 숙지하고 그 내용을 실전 플레이에서 검토해서 최고로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플레이 방식이라 무작정 닥돌하는 우마루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다.
          * 그래도 우마루는 자신의 경륜을 내세우며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그런데 히카리는 그렇게 골몰하는 우마루를 보고 시무룩해한다. 같이 게임을 하면 "우마루짱이 별로 즐거운거 같지 않다"고 봤기 때문. 우마루는 이건 "라이벌을 만나서 불타오르는 것"이라며 나름대로 즐기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우마루는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데.
          *우마루와 히카리는 경쟁과 협력을 병행하며 게임계를 평정한 2인조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게임폐인이 두 명으로 늘어났을 뿐, 보호자인 타이헤이의 시름은 깊어져만 간다.
  • 듄 2 . . . . 16회 일치
         Dune II: The Building Of A Dynasty. [[웨스트우드]]에서 개발한 실시간 전략 [[게임]]. SF소설 [[듄 시리즈]]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트레이트, 오르도스, 하코넨의 3가문 가운데 1곳을 선택하여 미션을 플레이하여 듄 행성을 정복하는 전개를 가지고 있다.
         [[RTS]]의 시초가 되는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다.
         제목이 하필 "듄 '''2'''"인 이유는 당시 [[듄 시리즈]]를 배경으로 한 어드벤쳐 게임 "듄"이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유통사도 버진 게임스로 같았다.
         대부분의 미션에서 게임은 우선 건설소(컨스트럭션 야드)에서 시작된다. 건설소에서 윈드트랩을 건설해서 전력 생산 체계[* 원래 원작에서 윈드 트랩은 [[물]]을 모으기 위한 시설이지만 게임에서는 전력이 됐다.]를 갖추고, 다음에는 스파이스 정제소를 만들어서 스파이스를 채집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제소를 건설해두면 하베스터는 우주에서 보급선이 날아와 무료제공 된다.
         RTS 형식이지만 완전한 RTS라고 하기는 약간 과도기적인 모습이 있다. 유닛의 움직임이 상당히 딱딱하고,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생각대로 잘 움직이지 않는다. 게다가 초기 버전은 한번에 한 유닛만 조종할 수 있기에 컨트롤이 어렵다. 또 싱글 플레이에서 게임 중에 생산되는 유닛이나 건물을 전환할 때는 일시적으로 건물이나 유닛 일러스트가 큼지막하게 뜨는 큰 화면으로 바뀌면서 게임이 정지된다.
         플레이중에 "멘타트" 메뉴를 클릭하면 멘타트와 대화하여 게임의 세계관이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이긴 하지만, 문제는 멘타트 메뉴바가 쓸데없이 큼지막한 반면에 정작 게임 내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게임 내 로어를 알아볼 용도가 아니면 별로 클릭할 필요가 없다. 근데 하도 버튼이 커서 마우스 클릭을 열심히 하다가 잘못 눌러서 들어가기 쉬운 일종의 트랩 스윗치가 되버린다.(…).
         유닛을 클릭하고 '후퇴'명령을 내리면 '이동'하기 전의 위치로 되돌아간다.--무슨 의미가 있는 거지 이거.-- 최근 RTS기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명령이지만, 다수 유닛 선택이 안되고 컨트롤이 뻑뻑한 게임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제 플레이에서는 나름 쓸만한 명령이다.
         웨스트우드 사에서는 이후에 듄 2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오리지널 시리즈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로 발전시킨다. 이 때문에 듄 RTS 시리즈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게임 체계 면에서 유사점이 많다. 건설소에서 건물 테크트리가 시작하며, 사이드바를 사용하여 건물 생산과 유닛을 조종하는 게임 인터페이스, 그리고 자원 채집도 유사하여 듄에서는 빨간색 지형에서 채집하던 스파이스가 커맨드 앤 컨커에서는 녹색 지형에서 채집하는 [[타이베리움]]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게임 인터페이스 가져다 쓰려고 지구가 타이베리움에 침식당하게 되버렸다(…).]
  • 안기효 . . . . 16회 일치
          * 관련 문서: [[e스포츠 관련 인물]]. [[대구광역시/인물]]
         ||<#F157FF> {{{#ffffff '''본명'''}}} ||<bgcolor=#ffffff> 안준호[* 안기효에서 개명. [[http://www.gamechosun.co.kr/webzine/article/view.php?no=92414|관련기사]]] [br] An Jun Ho ||
         ||<#F157FF> {{{#ffffff '''관련사이트'''}}} ||<bgcolor=#ffffff> [[http://afreeca.com/aghhi| [[파일:아프리카TV 로고.png|width=18]] 아프리카TV]] [br] [[https://www.twitch.tv/aghhi| [[파일:트위치 로고.png|width=18]] 트위치 채널]] [br] [[https://www.youtube.com/channel/UCYG8tuvbQzWsDeoADyJFU8Q| [[파일:유튜브 아이콘.png|width=18]] 유튜브 채널]] [br] [[http://cafe.daum.net/NalROCK| [[파일:네이버 카페.png|width=18]] 팬카페]] ||
         2003년 온게임넷 마우이앱선즈 메가웹스테이션배 우승 (VS임재덕)
         2004년 [[하나포스 센게임 MSL]] 특별전
         또한 '''개명 전 이름 자체로도 별명'''인 선수이기도 하다. 인터넷에서 사용되던 별명을 [[온게임넷]]에서 바로 써먹어버린 전적이 있다.
         그 외 대표적인 별명은 하부리그의 총사령관, 혹은 지옥의 하데스. 메이저 본선에서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나, 하부리그인 챌린지 리그나 듀얼 토너먼트 등에서는 못이기는 상대가 없기에 붙여진 별명. [[온게임넷]] 예선인 챌린지리그와 듀얼토너먼트에서 대 테란전 전적은 총합 25승 6패이며 상대들의 이름만 보더라도, 각 팀 주전급 이상의 테란들이다. 아래는 챌린지 및 듀얼에서 맞붙은 [[테란]] 목록.
         온게임넷의 하부리그인 챌린지와 듀얼토너먼트에서만 총 전적 39승 24패를 기록하여 다승 1위를 기록했다.
         재미있는 기록으로 방송경기 데뷔무대였던 챌린지리그 vs [[서지훈]]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이는 [[온게임넷]]의 [[스타리그]](챌린지리그, 듀얼토너먼트 포함.) 역사상 최초의 무승부이기도 하다. 또 마린에게 캐리어가 잡히는 경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24강 VS [[변길섭]](맵 [[개척시대(스타크래프트)|개척시대]]), 상황은 안기효가 3캐리어+적절한 양의 지상병력 VS 변길섭이 골리앗 없는 메카닉에 소수 마린+SCV인 상황, 러시 거리가 매우 가깝고 변길섭이 선공을 날렸다고는 하지만 병력 구성으로 보면 안기효한테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방심했는지 캐리어 컨트롤을 하나도 안하다가 마린의 피니시를 맞고 격추당한다.(그 전에 터렛에게 많이 맞았다.) '''더불어 그 경기 졌다.''']
         2007년 6월 26일 프로리그, 팬택vs온게임넷 스파키즈 5세트 [[팔진도(스타크래프트)|팔진도]]에서 [[이승훈(프로게이머)|이승훈]]과 맞붙었는데 초장기전 끝에 무승부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상황이 답답했는지 안기효는 부스 유리벽을 쿵쿵 치는 행동을 보였는데 그 후...... [[히어로센터 유리창 파손 사건]] 참고.
         중반까지 위기를 잘 넘기는 듯 했으나, 역시나 부족한 멀티태스킹 능력과 판단미스, 발전투 등 미숙한 점을 드러내면서 순식간에 게임이 말리고 결국 패배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2년 7월 6일 제대했다. 미니홈피 글로 미루어보면 새 진로를 모색하는 듯 보이나 아직 정확한 거취는 불명. 나중에 코치 직을 알아봤지만 새로운 길을 걷기로 마음을 정했다는 것이 게임조선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 참고로 소속팀이었던 위메이드 폭스는 이미 2011년 8월에 해체되었다.
         2014년 4월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4042311132233789|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인터뷰를 가졌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에서 퍼블리싱 중인 모바일게임 [[아이러브치킨]] 사업부에 소속되어 있는 듯.
         현재 배틀그라운드도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1부 2부로 나누어 방송하고 있으며 석궁만으로 2등을 하고 불과 4일차 만에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하며 싸움을 회피하는 메이웨더 아웃복싱같은 게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무분별한 전투 배그보다 실제로 저 상황에 떨어져 있을때 나올법한 두려움과 신중함(실제로 온갖 화기로 중무장한 생면부지의 아흔몇명의 사람들과 외딴섬에 떨어져 한사람만 생존 가능하다고 할때 생존하기 위해 가질 당연한 소심함)으로 숨을 죽이는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는 듯 보인다.
         == 관련 항목 ==
  • 오은석 . . . . 16회 일치
         {{스포츠 인물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은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개인 [[사브르]]}}
         {{은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단체 [[사브르]]}}
         {{동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개인 [[사브르]]}}
         {{은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단체 [[사브르]]}}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펜싱 선수]][[분류: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동의대학교 동문]][[분류:오성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영선초등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펜싱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 표창원 . . . . 16회 일치
         당선된 이후에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방송에도[* 국회의원이 되서 그런지 예전처럼 크라임씬같은 일반 예능에는 자주 나오지 못하고 시사가 섞인 시사 예능(썰전,강적들등)이나 뉴스 위주로 출연하는 중이다.] 얼굴을 자주 비추며 범죄 사건이나 경찰 검찰에 관련된 사건에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고있다. 아무래도 현재 경찰 출신 국회의원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있어서 그런지 그쪽 관련 내용이 있을때 자주 부르는 편이다. 검사나 변호사, 판사등 법조인 출신은 많은데 형사나 경찰 출신은 그보다 훨씬 적어서...
         이때 표창원 옆에서 바라본 당시 대한민국 경찰 수사라는 것은 엉망진창이었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는 치밀한 범인의 완전범죄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범인이 피고 버린 담배부터 해서 증거가 차고 넘쳤다. 다만 당시 대한민국의 과학수사 수준이 영...(..)] 결국 사건이 미제로 남게되자 패배감을 느꼈고, 당시 대한민국에는 전문적으로 학문을 배울때가 마땅치 않아 유학을 선택했다. 이후 1993년 국비장학생으로 [[영국]] 엑서터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서 경찰학을 수학해 1997년까지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땄다. 범죄학이 아니다! 애초 엑서터 대학에는 경찰 및 범죄관련 석박사 과정이 없고 학사만 있다.[* 2015년 기준 [[http://www.exeter.ac.uk/undergraduate/degrees/sociology/criminologybsc/|학부과정]]은 개설되어 있긴 하다. 그러나 박사과정은 여전히 사회학만 [[http://www.exeter.ac.uk/postgraduate/research-degrees/sociology/mphil-phd_sociology/|개설되어 있다.]]] 다만 박사의 학위논문의 주제는 확실히 경찰과 관련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박사과정에 대한 오해를 하는데, 사실 영국에서는 박사 과정은 특정 주제를 공부한다고 학위를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와 연구방법론에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교수와 학교를 찾아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여 몇 단계의 심사를 거쳐 학위를 최종 승인받는다. 수년간의 연구(보통 5년 가량) 끝에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면 소속 대학의 기준에 따라 학위를 수여한다.[* 예를 들어 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디자인 관련 책을 많이 보면 학위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에 대한 현재까지 성취된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 기록한 뒤 평가를 통해 학위를 수여받는 것이다.]
         방송 쪽으로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은 범죄 관련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여 유명해졌고, 케이블 채널의 <살인자는 말한다>등의 자기 이름을 걸고 나오는 프로를 진행한 적도 있다. 2012년 경찰대학 정교수 퇴직 이후에는[* 개인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해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돌연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라는 프로그램에 MC로 발탁돼 방송인을 겸했으며, 범죄심리분석 전문가로서의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본 문서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했던것 처럼, "저명성에 걸맞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냐."는 지적들이 나왔지만, 어쨌거나 [[대한민국]]에 프로파일 기법이나 범죄자에 대한 복합적 연구를 처음으로 대중화한 점에서 공로가 있다는 것은 인정 받고 있다.
         2016년 12월 27에 검/경 수사권과 관련해서 형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발의 내용을 보면 '''검찰의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 경찰비리를 제외한 직접수사권을 박탈하고 검찰의 영장청구권만은 유지'''하도록 했다. 다만 아직 발의 단계이고 거쳐야 할 절차가 많으며 해당 법안은 '''누가 봐도 경찰에게만 매우 유리한 법안 내용'''이기 때문에 법안 내용이 수정되지 않는 이상 해당 법안의 통과는 본 회의는 커녕 법사위 통과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 같은 법안을 발의했다고 표창원 의원이 SNS에 글을 게시했을 때 일선 경찰들과 지지자들은 옹호하는 댓글을 남겼지만 해당 법안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혹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댓글을 남긴 시민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하여 김경진 의원과 같이 썰전에 출연했을 때 표창원의원이 말하길 "많은 일반 시민들이 저에게 '경찰에 수사권을 줘선 안된다'라며 '경찰개혁부터 하고난 뒤에 수사권 조정이 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많이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외부자들]]에 목소리 출연을 했을 때 패널이 표 의원에게 해당 법안 통과 가능성에 물어봤을 때 표 의원은 통과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했다. 설령 통과하지 못 하더라도 "자신의 법안이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도 말했다. 2017년 9월 현재 해당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되었다.
         다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점은 수사의 90%이상은 경찰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기준으로 검사 한 명 당 하루에 11.4건의 사건을 배당받고 있는데, '''잔업해서 12시간 근무를 해도 거의 한시간에 사건 하나를 해결해야 한다(...)''' 사실상 수사의 주체는 경찰이고 경찰이 수사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검사가 영장 집행시에만 지휘하는게 일반적이다. 즉 사실 이미 경찰이 수사 개시해서[* 경찰의 수사개시권은 2011년 때 법안 개정을 통해 이미 법률적으로 명문화되어 있다.], 증거를 모아서, 용의자를 잡아서, 검사한테 주면 검사가 이를 확인한 뒤 "OK" 외치고 끝나는 상황인데, 이것을 검사가 수사지휘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즉 경찰에게 유리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수사/기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찰은 수사에, 검사는 기소와 공소유지에 전념하자는 내용이다. 그리고 수사지휘권이 없어도 검찰의 기소권만으로도 얼마든지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경찰의 수사권을 통제할 수 있다고도 일선 경찰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장 청구권이 없으면 수사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에서[* 강제수사의 핵심은 영장이다. [[영장주의]]참조.] 검사의 권한은 해당 개정안에서도 여전히 막강하다.[* 실제로 표 의원보좌관의 SNS를 보면 해당 개정 내용을 접한 일선 경찰들이 표 의원의 보좌관(보좌관도 경찰출신이다.)에게 연락해서 "영장청구권를 왜 검찰에 남겼냐."라며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에 있을 제7회 지방선거 때 같이 치뤄질 개헌 안을 살펴보면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폐지에 대해 동의하는 의원들이 있으므로 경찰에게도 영장청구권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개헌이 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도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검사에게 영장을 청구할 시 검사는 법리적인 내용만 검토하게 하거나 혹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을 특별검사와 같은 지위를 부여해 이들에게 영장청구권을 허용하게끔 하는 방안, 검사에 의해 영장이 반려되었을 때 법원에 항고를 할 수 있는 항고권 부여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표창원 의원의 경우 발의한 법안과의 균형을 고려해 경찰의 항고권 보유에 찬성하고 있다. 이에 관해 2018년 6월 21일 KBS 라디오에 전화로 출연해 다시 한 번 본인의 주장을 내세웠다. 현재는 경할은 수사는 하지만 종결권이 없다. 이는 한 번 한 수사 결과를 검찰이 받아서 다시 검토하는 두 번 일이 되므로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피해자/피의자가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폐단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종결까지 할수 있게 될 경우에는 이를 해소할수 있으며, 문제가 없으면 바로 기소하면 되고 문제가 있으면 검찰이 재수사나 보완을 지시할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 "경찰 내에서 종결권이 있다면, 경찰이 껄끄러운 사건을 묻어버리면 어쩌냐" 하는 반론이 있는데, 이에 대해 표 의원은 "검찰에서 묻어버리면 이미 대민 창구인 경찰의 손을 떠난 후라 사람들이 알수 없지만, 경찰에서 그러면 사건 관련된 사람들이 언론과 온라인으로 문제 제기를 하게 되고, 수사 지휘권이 있는 검찰도 알게 되므로 경찰이 사건을 묻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였다.
         2018년 6월 22일, [[조국]] 민정수석에 의해 검경 수사권 합의안이 발표되었다. 표 의원이 주장한 내용이 상당 부분 반영되었고, 검찰은 금융 비리, 정재계 사건 특검 등 일부만 직접 맡고 다른 것은 모두 경찰에 맡긴다고 한다. 그리고 경찰 업무 중에서도 중하지 않은 사건, 즉 민생 관련 건은 자치경찰로 넘기게 되며, 이를 위해 현재 제주도에만 있는 자치경찰을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실시하고, 차후 확대한다고 한다.
          *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적도 있다. 2013년 1월에 [[경향신문]]에 올린 한 칼럼에서 표창원은 국정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잃어버렸고 무능하고 무력하다고 지적하면서 국정원이 위기라고 썼는데, 이 내용이 국정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 --4년 뒤의 실상을 보면 팩트폭행이었다-- 이 건은 1년이 지나서 '''무혐의가 명백하기 때문에''' 각하되었다. 애초에 판례 상 국가기관은 명예훼손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헌법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해당 판례가 밝히는 정의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가기관은 당연히 국민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며, 비판으로 인해 더 나은 발전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를 욕한다고 [[고소미]]를 먹진 않으니까-- ~~하지만 [[대한민국 제1공화국|옛]][[대한민국 제4공화국|날]][[대한민국 제5공화국|에]]는 [[코렁탕|어떻게]] 했더라?~~]
         >'매스미디아가 보여주는 범죄'에 대한 오랜 관심과 우려는 흥미거리만을 �는 매스미디아의 '선택적 특성'과 이러한 보도가 사회의 범죄문제에 끼칠 잠재적 영향력 때문인데, 그간의 숱한 미디아 프로그램 분석들은 거의 이구동성으로 미디아에 나타난 범죄가 특정한 범죄 - 강력사건 -에 편중되어 있으며 범죄문제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웅변하고 있다. 비판적 범죄학자들은 매스미디아가 범죄문제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현상'으로 규정지으며 사회일반으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오히려 사회의 범죄문제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중매체上의 폭력'은 오랫동안 학계와 일반대중의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었다. 특히나 엽기적인 강력사건이 일어나는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거나 재구성하여 보여주는 TV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1980년대 이후에는 '미디아 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984년 BBC 방송국이 경찰의 도움을 얻어 미해결된 강력사건을 재구성하여 보여주며 목격자나 제보자를 찾는 'Crimewatch UK'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프로가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성과를 거두자 기타 민방들에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런 유형의 프로그램의 原型은 1960년대에 시작된 독일 ZDF 방송국의 "미해결사건 XTZ..."이며 영국 BBC에서 도입한 이후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러시아, 한국 등 세계각국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대한 대중적 관심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과정과 내용, 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까지 미미한 실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경찰이다. 경찰은 이 프로그램들에 범죄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경찰관 및 경찰장비를 제공해 준다. 경찰의 입장에서 보면 이 프로그램들은 사건해결의 유용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홍보매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 재구성' 프로의 범람에 대해 "남의 불행을 보고 즐기는 일종의 '관음증'을 조장하며 독거노인, 여성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심을 이용하여 시청률 올리기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냐"는 방송의 윤리에 대한 심각한 질문이 그간 심심찮게 제기되어 왔다. 방송사들은 이에 대해 "범죄퇴치에 협력한다는 공익에 이바지할 뿐"이란 논리로 대응해 왔다.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의 신고가 주요범죄를 해결했다는 주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집행의 대명사인 경찰의 걍력한 지지가 이러한 '공익논리'를 받쳐주는 주요요소이다. 본 논문은 영국전역에 산재한 28개 지방경찰청, 내무성 경찰국, BBC Crimewatch UK 제작팀, 민간기구인 Crimestoppers Trust 등 30여 관련기관을 방문, 60여명에 이르는 관계자와의 심도깊은 면담 및 관련자료 분석결과와 13편의 Crimewatch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종합분석하여 '범죄 재구성'프로그램인 Crimewatch UK를 통해서 본 영국경찰의 매스미디아관련 정책과 실행, BBC방송국의 다큐멘타리 제작 지침과 실태상의 불일치를 비판적으로 조명해 보았다.
         >특집 : 아동성범죄 관련 형사정책적 쟁점 ; 아동성범죄 방지를 위한 형사정책적 대안 모색 = A search for measures of Criminal Justice to prevent sex offences against children, 2009
  • 랑그릿사 . . . . 15회 일치
         [[메사이어]]에서 나온 게임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게임과 그 시리즈를 가리킨다.
         외전인 랑그릿사 밀레니엄은 2에서 3로의 변화보다 더 큰, 아니 아예 근본적으로 다른 게임이 되어버렸는데 한국에서는 이 급격한 변화를 수용한 팬들이 거의 없었으며 빛의 속도로 게임잡지 부록으로 전락하게 된다.
         랑그릿사가 암흑룡과 빛의 검에 대항하는 게임이라는 점은, 판타지 세계관을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RPG라는 점만이 아니라, 줄거리 역시 단순히 '빛과 어둠의 대결'이라는 판타지적 선악대결의 관점 만이 아니라, '제국에 대항하는 저항군'이라는 요소를 더해서 국가간의 전쟁이 복합된 전개가 들어가는 등. 양자 간의 유사성이 많다.(물론 넓게 보면 '스타워즈'의 영향이겠지만.)
         단순한 유사성도 있을 수 있겠지만, 서로 다른 경쟁 게임기에서 비슷한 장르로, 이렇게 많이 비슷한 게임이 나왔다는 점에서 보면, 랑그릿사는 파이어 엠블렘을 굉장히 많이 의식하여 대항하는 관점에서 만든 게임으로 보는 것도 불합리한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는 한글화와 PC판 발매,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덕분에 훨씬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인기 측면에서는 하드 자체가 마이너한 하드(메가드라이브, 세가 새턴)을 주로 나왔고 시리즈의 명맥이 아예 끊겨버린 상황이라, 현재는 인지도와 인기가 파이어 엠블렘에 훨씬 뒤쳐진 상황이다.
         = 관련 항목 =
         [[그로우랜서]][* 스토리상 연관성은 거의 없으나 개발진이라든가 기존 메사이어의 컨셉들을 상당수 가져왔기 때문에 관련이 있는 게임이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랑그릿사]]
  • 최다빈 . . . . 15회 일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여자 싱글]]}}
         '''최다빈'''([[2000년]] [[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다섯 번의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서 은메달 세 개와 동메달 두 개를 차지했다. 2015-2016 주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시니어 데뷔 무대인 2016 4대륙 선수권에선 8위, 2017년 대회에선 5위, 2018년 대회에선 4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순위를 높혔다. 본격적으로 시니어에 데뷔한 2016-2017 시즌엔 초반 부진을 딛고 2017 [[동계 아시안게임]](일본, 삿포로)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했고, 이어 열린 2017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선 10위(Top10)에 오르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선 [[김연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인 7위에 올랐다.
         시니어 그랑프리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최다빈은 2차 대회인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선전했으나 종합 7위에 머물렀고 6차 대회인 [[NHK 트로피]]에서는 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9위에 그쳤다. 이후 랭킹전에선 [[박소연]]에 이어 5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티켓을 놓쳤다. 또한 2017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서도 동료 선수인 [[김나현]]에 밀려 종합 4위를 차지해 메달 획득 및 피겨 세계선수권 티켓 역시 놓치고 말았다. 시즌 초중반 잇따른 악재로 실망감에 휩싸여 있었지만 특유의 강한 정신력으로 절치부심하여 이어 출전한 동계체전 고등부 피겨 여자싱글 1위를 차지했다.
         [[박소연]]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쇼트는 개인 최고에 조금 못미치는 61.30을 받았으나 클린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선 트리플 살코의 언더 판정을 제외하곤 모두 완벽한 경기를 선보여 프리 기록 126.24점 합계 187.54라는 개인 최고기록을 또 한 번 경신시켰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이 대회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던 선수는 2011년 [[곽민정]]이 동메달을 딴 것이다.
         | align=left | [[동계 아시안 게임]] || || || || || || bgcolor=gold | 1 || ||
         | 2017 [[동계 아시안게임]] (일본, 삿포로)
         [[분류:200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방배초등학교 동문]][[분류:강일중학교 동문]][[분류:수리고등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
  • 트로피코 4/인물 . . . . 15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등장 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캠페인 스토리 상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알아서 걸러라.
         El Presidente. 이 게임의 화자이자 주인공. 플레이어. 카리브 해의 독재국가 트로피코의 대통령이다. 인간이 아닌 새로운 인종 호모 프레지덴쿠스다.
         게임 내에서는 충성파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자본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공산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지식인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종교인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군국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자연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국수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미국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소련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에서는 유럽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중국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중동의 주장을 대변한다.
  • 마블 퍼즐퀘스트 . . . . 14회 일치
         플레이어는 한번에 최대 3명의 히어로를 한팀으로 하여 전투를 수행하며, 각 히어로는 3개의 스킬을 갖고 있다. 따라서 최대 9개의 스킬을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할수 있다.
         == 게임 흐름 ==
         무과금/소과금시 게임의 큰 흐름은
          저과금시 이 게임의 난관은 크게 3가지 이다.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후하게 퍼주는 편이지만 (보통 주력으로 삼게되는 3성캐릭의 드랍률이 실버카드로 대략 5%, 골드카드로 25%정도이다. 4성은 골드카드 기준 약 3%) 카드를 한장만 얻어서는 제역할을 하기 힘들고, 최소 3장, 실질적으로는 10장이상 중복으로 얻어야 제대로된 활약을 할수 있다. 이 게임은 각 히어로 카드가 3개의 스킬카드로 드랍되며, 각각의 스킬카드를 중복으로 얻어 스킬레벨을 향상시켜야 스킬 위력도 상승하고 히어로의 레벨도 올릴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한두명의 만렙 히어로를 구성하려면 상당히 많은 카드를 뜯어야하며, 이동안 온갖 잡스런 히어로를 얻게 되어 인벤이 폭발하게 된다.
          일정 이상 3성/4성 캐릭을 보유하게 되면 의외로 이들을 추가로 얻는것 자체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특히 데드풀 일퀘로 확정적으로 특정 3성 카드를 얻을수 있게되었기도 하고.. 그러나 스킬레벨을 올리고 레벨 상한선을 올려도 실제로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ISO라는 게임내 화폐가 필요한데, 3성 히어로를 만렙까지 올리는데에 히어로 한명당 대략 10만 가까운 ISO가 필요하다. 각종 일퀘나 이벤트를 수행하면 하루에 3천정도는 얻을수 있으나, 이러한 획득속도보다 보유 히어로의 ISO요구치가 더 빠르게 올라간다.. 따라서 ISO를 생기는대로 투입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모아두고 있다가 이벤트시 버프를 받는 캐릭위주로 레벨을 올려주는 것이 그나마 효율적인 소비이다.
          이 게임은 따로 피로도 게이지 같은 것은 없으나, 히어로들은 전투시 소모된 체력이 바로바로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 전투시 피해를 적게 입도록 해야 최대한 많은 전투를 수행할수 있으며, 전투시 회복스킬을 사용해도 소위 트루힐링이라고 불리는 몇몇 회복기를 제외하고는 임시체력만 부여받고 전투가 종료되면 회복스킬로 얻은 체력은 증발한다. 따라서 전투를 일정이상 수행하고 너덜너덜해진 히어로를 빠르게 회복시키려면 헬스팩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체력을 채워주게 되는데, PvE에서는 그럭저럭 모자라지 않게 운용할수 있는 반면 상대점수 경쟁제인 PvP이벤트에서는 상당히 모자라게 된다. 헬스팩 갯수가 5개 미만이면 헬스팩도 천천히 충전되지만 본격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헬스팩의 부족을 곧잘 느끼게 되며 이는 트루힐링 캐릭으로의 쏠림현상을 만들었다.
         == 게임 정보 ==
          * 게임내 이벤트는 크게 2가지가 있으며, 보상도 2가지로 나뉜다. 먼저 이벤트는 크게 PvP이벤트와 PvE이벤트로 나뉜다. PvP이벤트는 각자 구성한 팀으로 플레이어간 경쟁을 하는 이벤트이다. 허나 실시간으로 직접대결하는것이 아닌, 방어측은 컴퓨터가 운용하여 다소 공격측이 유리하게 되어있다. PvE 이벤트는 사용자가 보유한 캐릭터 레벨에 비례하여 적의 레벨이 올라가며, 전투를 하면서 짤막한 시나리오를 알게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퍼즐 게임]] [[분류:마블 퍼즐퀘스트]]
  • 박주영 . . . . 14회 일치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축구 해외파 선수들)]
         청소년대표로 일찍부터 국가대표로 뛰던 박주영은 2005년 6월 정식 국가대표로 A매치에 출장해 첫 경기임에도 득점을 올렸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나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2007년 아시안컵 국가대표, 2008년 동아시아연맹 축구선수권대회 등에서는 활발한 경기를 펼쳐 2008년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득점왕을 수상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참가하여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1골을 넣어 2-2 무승부로 16강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그리고 광저우 아시안 게임 동메달에 이어, 2012년 런던에서 한국 축구 역사 상 첫 메달을 획득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 아시안 게임 축구 동메달 : 2010
          *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동메달 : 2010
         어쨌든 박주영은 한국 축구에서 비교적 현대적이고, 또 축구적으로 멘탈, 피지컬, 스킬을 통틀어 대단히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선수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이동국]]과 달리 [[FIFA 월드컵]]이나 [[올림픽/축구|올림픽 축구]]처럼 큰 경기에서 결정적 한 방을 잘 터뜨려 주었기에''' 박주영이 비난을 받더라도 어느 정도 쉴드치는 사람들도 있고 그들의 논거도 충분히 합리적이긴 하다. 더군다나 박주영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3대[* [[AFC 아시안컵]]은 대한축구협회에서 그렇게 높은 비중을 두는 대회가 아니다.] 메이저 축구대회에서 모두 골을 넣어본 단 3명[* 나머지 2명은 [[구자철]]과 [[손흥민]]으로 이 2명의 경우는 아시안컵 골도 있다.]뿐인 대한민국 축구선수.
          * 밥꼼수: 병역과 관련해서 일반인들은 듣도 보도 못한 온갖 법조항 사이를 누비는 모습을 보고 붙은 비아냥. '밥'은 박주영의 다른 별명인 '밥줘영'에서 유래.
          * 기자들이 무척 싫어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한창 박주영으로 뜨거울때 인터뷰 요청을 안 받아주고 피해다녀서 그렇다고 한다. 심지어는 [[셀타 비고]] 이적 후에도 저런 태도로 일관해서 결국 현지에서도 비난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http://shootkim.khan.kr/493|박주영의 인터뷰 거부에 대한 관련 글]] 공식 인터뷰는 피한 적이 없으나 축구 선수에게 이런저런 기자와 언론의 사적 인터뷰 제의를 다 거절하면 공식 인터뷰라는 것이 몹시 드물기 때문에 프로 선수는 구단의 사업을 돕고 지지해주며 돈을 쓰는 팬들에 대한 의리상 인터뷰에 적극적이어야 할 의무까지는 아니어도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그의 성격자체가 한 몫했고 그 성격의 소유자가 어린 시절 국내 기자들에게 시달리다보니 그렇게 된 듯.
          * 2006~2008년 사이에, 너구리알이라는 사람이 박주영키우기 게임을 제작하였다. 하지만 관계자의 요청에 의해 현재는 모든 자료가 소실된 상태. 군복무 중 다른 게임으로 고소크리 맞고 그때까지 자신이 만든 게임을 전부 삭제했다. 덕분에 영창도 다녀왔다. 참고로 [[지만원|고소한 사람]]은 [[엔하위키]] 시절에 작성금지 되었다가 이 [[나무위키]]에서는 해금이 되었다.
          * 2000년대 중반 박주영을 주인공으로한 [[육성 시뮬레이션]] [[플래시 게임]]인 '축구왕 박주영'이 있었다. 박주영을 키워 프로선수로 만드는 게 목적이고 중간 중간 '[[불멸의 이순신]]' 플래시 게임이 들어가있었지만 축구협회측에서 합의한 초상권 협의 종료로 결국 사라졌다. [[http://upload.inven.co.kr/upload/2014/06/26/bbs/i2943558749.jpg|관련 사진]]
  • 최성국 (축구선수) . . . . 14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축구|아시안 게임]]}}
         {{동메달|[[2002년 아시안 게임|2002 부산]]|[[2002년 아시안 게임 축구|축구]]}}
         2014년 현재 최성국은 어느 한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7월 축구선수 최성국·김동현 협박했던 30대 남성이 6년만에 기소 되었다.<ref>{{웹 인용|url=http://news.mk.co.kr/newsRead.php?no=537548&year=2016|제목=축구선수 최성국·김동현 협박했던 30대 남성 6년만에 기소|확인날짜=2016-08-08}}</ref> 그와 동시에 2016년 7월 징계가 끝나는것과 관련하여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연맹은 아직 영구제명에 대해 경감의사가 없는것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ref>{{웹 인용|url=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75935|제목=복귀 타진 최성국…축구계 "현실성 없는 일"|확인날짜=2016-08-08}}</ref>
         {{2002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2006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울산 현대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가시와 레이솔의 축구 선수]][[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광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축구 선수]][[분류:FK 라보트니치키의 축구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7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정명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대한민국의 축구 해설자]][[분류:J1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Victoria II . . . . 13회 일치
         [[스웨덴]]의 게임회사 [[Paradox Interactive]]에서 제작한 실시간 [[대전략]] 게임. [[제국주의]]와 [[민족주의]], [[혁명]]의 시기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플레이어는 당시 존재했던 여러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1936년까지 다스리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산업화를 이루고, 강력한 군대를 구성하고, 국가의 위신을 쌓아 플레이어의 국가를 주요 열강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위키에 있는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한거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빅토리아 시리즈의 시스템. 다른 패러독스 게임과 달리 빅토리아 시리즈는 생산이 매우 세분화되어있다. 좋게 말해서 세세한거지 많은 사람들이 이 복잡한 시스템에 씨발거리며 게임을 접는다. 이 때문에 다른 패러독스 게임 개발진이 빅토리아 시리즈를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경제 시뮬레이터"라며 돌려까기도 했다.
         국가를 이루는 사람들. 게임 내 정식 용어는 인구(Population)지만 패러독스 팬덤에서는 POP라고 부른다.
         빅토리아 시리즈 만의 특별한 요소기는 한데...동시에 게임을 좆같이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기도 하다.
         게임을 하다보면 두 국가가 지방이나 식민지의 소유권을 두고 분쟁을 벌이게 된다. 분쟁이 일어나면 긴장(Tensions)라는 수치가 올라가는데, 이 긴장 수치를 유발할 수 있다. 위기가 발생하면 두 국가는 자국의 입장을 대변해 줄 주요 열강을 찾게 된다.[* 위기의 당사자가 주요 열강일 경우에는 자국이 대표자가 된다.] 어느 한쪽만 지지자가 생기거나 두 국가 모두 주요 열강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그대로 위기는 사그라든다. 하지만 두 국가 모두 주요 열강의 지지를 받게 될 경우에는 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김형준(배우,가수) . . . . 13회 일치
         ||<#00BFFF> '''학력''' ||대구초등학교[br]대구중학교[br][[대구고등학교]][br][[경기대학교]] 다중매체 영상학과[br][[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과||
          * 게임을 좋아한다.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도 열심히 했었고, Double S 301 쇼케이스 후에 이어진 V앱에서 "난 나중에 게임 롤같은거 할때 할래." 라는 발언으로 보아 [[리그 오브 레전드]]도 즐겨 하는 듯. ~~팬싸에서 어떤 팬이 랭킹 물어봤더니 다이아라고 한다...~~ ~~멘탈이 튼튼한가보다.~~
          * 1월 20일 SS501 전원과 함께 [[진실게임]]에 출연했다.
          * 1월 27일 게임 전문 공중파 방송인 [[MBC GAME]]에서 [[SS501김형준 프로게이머되다]]라는 프로그램이 첫 방송 됐다. 제목이 곧내용으로서 김형준이 프로게이머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이때 김형준이 들어가는 팀은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MBC GAME HERO]]. 처음에는 다소 무개념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스갤러]]들에게는 오히려 그런 가식없는 모습이 어필 되어 좋은 호응을 얻었고 결국 3월 4일에 감독 추천으로 공인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게 되었다. 방송을 하면서 뮤탈 짤짤이의 창시자인 [[서경종]]과 매우 친해졌고 서경종은 이를 계기로 해설자로 성공적인 전향을 하게 되었다.[* 훗날 서경종은 트윗 인터뷰[[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7529|#]]에서 김형준과의 친분은 100% 설정이었으며 실제로는 전혀 친하지 않았고 방송 이후엔 연락도 안 했다고 밝혔다.][* 서경종의 트윗문답때문에 김형준의 빠순이들은 서경종한테 악플을 날리고 [[스갤러]]들은 [[빠가 까를 만든다]]면서 [[병림픽]]을 했다. ~~트리플S도 [[카시오페아(동방신기)|카시오페아]]나 [[엘프]]와 [[드림콘서트 침묵 사건|함께하기도 했을 정도로]] 무서운 사람들이라..~~] 그리고 유독 [[러커]]에 집착하는 모습이 보인다. 게임할때 말버릇이 암요 까시까시맨~이라든지 자기를 가시저그라고 불러달라는 모습도 나왔다. 스갤에서는 주로 까시맨이라고 불린다. 결국 3월 31일을 마지막 방송으로 SS501김형준 프로게이머되다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그렇게 스타 팬들에게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기억에 남았다.
          * 1월 21일 MBC GAME에서 [[SS501김형준 게임단 만들다]]를 방송 시작했다. 스타팬들의 반응은 전작보다 흥한 느낌이 들정도. 게다가 이번에는 서경종 대신 [[홍진호|그분]]께서 조언자 역으로 나오는 것 같았지만...정작 뽑은 선수단 애들이 아마추어만도 못한 공방양민 수준이라서 까이고 조기종영했다.(...)
          * 4월 2일 생생정보통 - 스타 인생극장2에 출연했다.
          * 2010년 6월 23일, 10월 29일 [[박소현(배우)|박소현]]의 러브게임 출연
          * 2011년 3월 21일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연
         == 관련 문서 ==
          * [[SS501김형준 게임단 만들다]]
  • 닌텐도 . . . . 13회 일치
         [[일본]]의 [[게임 회사]].
         [[동양]], [[서양]] 가리지않고 독보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콘솔 게임기, 휴대용 게임기는 물론 게임 소프트에서도 거대한 존재감을 보유한 거대 회사다. 다양한 게임기기를 만들었으며 [[패미컴]]과 [[Wii]],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DS]] 등 유명한 게임 기기도 닌텐도의 기기다.
         게임 소프트도 굉장한 것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인 [[마리오 시리즈]], 일본 RPG에서 논하지 않을 수가 없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도 닌텐도의 게임 소프트다.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포켓몬스터 시리즈]]도 닌텐도의 게임 소프트. 이외에도 [[동키콩 시리즈]], [[별의 커비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 소프트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에 [[닌텐도 스위치]]라는 하이브리드 게임기를 발매할 예정이다.
  • 벨트스크롤 게임 . . . . 13회 일치
         [[게임]]의 장르 가운데 하나. [[횡스크롤 게임]]의 일종이다. 대표적으로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더블 드래곤 시리즈]] 같은 것이 있으며, 21세기에 나온 게임으로는 [[던전 앤 파이터]]가 유명하다.
         대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 되며, 스테이지를 비스듬하게 내려다보는 시점을 취한다. 캐릭터는 보통 측면 모습만 나온다. 조작은 레버로 상하좌우 이동을 기본으로 하여 [[점프]]를 별도의 버튼으로 부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시점이 마치 컨베이어 벨트 같다고 해서 '벨트스크롤 게임'이라고 부른다. 서구권에서는 사이드 스크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아케이드 게임]]으로 많은 게임이 나왔다. 3D 기술의 발전으로 3D 게임이 일반화 되면서 제작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꾸준히 제작은 되고 있는 장르이다.
          * 그래픽 적으로는 [[대전격투게임]]과 비슷하지만 조작체계의 [[호환성]]은 낮은 편.
          * 다인 플레이를 지원하지만 그 만큼 플레이어 간의 견제가 치밀해지기 쉬운 것이 특징. 단순히 회복 아이템만 먼저 먹어버려도 견제가 되기 때문. 또한 [[캐딜락과 공룡들]]처럼 피아식별이 없어서 아군에게도 공격이 들어갈 수 있는 게임도 있다. 혹은 [[황금도끼]]에서 벨트스크롤을 일부러 땡기지 않아 추락사하게 만드는 방법 등, 여러모로 [[우정파괴]]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게임 장르]]
  • Crusader Kings 2 . . . . 12회 일치
         [[스웨덴]]의 [[게임]] 제작사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제작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중세]]의 수많은 [[영주]]들중 하나를 골라 그 영주가 속한 [[가문]]의 번영을 위해 플레이하는것이 목표다.[* 반대로 말하면 영지를 가진 가문원이 없거나 단절되버리면 게임오버다. 주의.]
         샤를마뉴와 그의 동생 카를로만이 주요 인물인데, 이게임에서 샤를마뉴는 미친듯한 사기능력치와 함께 12기사들이 속속들이 합류하는 이벤트, 카를로만의 아들이 망명하는 곳[* 보통 롬바르디아, 가끔 아스투리아(...)]에 클레임이 생기는 이벤트, 작센을 정복하는 이벤트까지 겹쳐 사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힘을 보여준다. 반면 그의 동생인 카를로만은 어머니가 찾아와 독약을 건네주는 이벤트등 온갖 디버프가 쏟아지는 안습인물. 그래도 가~끔 샤를마뉴가 전쟁에 선봉으로 나섰다가 전사하거나(...) 수행불능이 되버리거나 해서 카를로만이 실권을 잡는경우가 있기는 하다.
         비잔티움쪽은 안습하기 짝이 없는데, 우선 황제인 콘스탄티노스 5세가 성상파괴주의자이어서[* 게임 시스템상 성상파괴주의는 정교회의 이단으로 취급된다] 종교권위가 개판이라 반란이 넘쳐나고, 불가리아와 아바스가 영토를 노리고 침공해오는 경우도 잦아 살아남기 힘들다. ~~몇안되는 비잔티움의 양심 시나리오~~
          5. 가문의 정보. 예시의 우어 켄셀라이그 가문은 기독교를 믿으며, 봉건제 정부를 두고있다. 오른쪽에 있는 버튼들로 가문의 계보도 등을 볼 수 있다.
          6. 인물의 문화, 야망, 관심사, 능력치. 야망과 관심사는 Way of the Life DLC를 구매해야 나오는 기능이다. 예시의 무르하는 아일랜드인이며 전체적으로 암담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괄호 안의 능력치는 국가 능력치로, 이것이 실질적인 능력치이다. 국가 능력치는 군주 능력치+군주의 배우자 능력치+해당 능력치와 관련된 주요 직책의 능력치이다. 각 능력치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7. 그 외 여러가지 정보들. 해당 정보들을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덤으로 자신의 정보들은 화면 오른쪽 위에 항상 표시된다.
          8. 해당 인물과 작위에 대한 정보,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12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9화. '''우마루와 폰게임'''
          * 우마루는 히카리가 스마트폰으로 무의미하게 시간을 때우는걸 보고 폰게임 "냥코로 스트라이커"를 깔아준다.
          * 게임은 맘에 든 거 같지만 캐릭터가 약한게 싫은 히카리는 우마루의 조언으로 과금의 늪에 빠져든다.
          * 게임하는 것도 잘 몰라서 달력이 서력 몇 년까지 표시되는지 확인하는 중이다. 무려 4000년대까지 진행 중
          * 그걸 보고 게임 노가다 같은 걸 잘할거 같다고 생각하는 우마루.
          * 우마루는 히카리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데 라인이나 트위터 같은 어플도 설치해주고 게임도 권한다.
          * 인기게임인 "냥고로 스트라이커". 냥이들로 악당을 무찌르는 게임이다.
          * 히카리는 게임은 맘에 든 것 같지만 캐릭터가 약하다고 불평한다.
          * 이 게임은 무료겜이지만 과금을 긁어야 제대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 둘은 이쯤에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접으려 한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2회 일치
         일본의 런앤건 [[슈팅 게임]] 시리즈. 로널드 모덴 원수가 일으킨 반란군 및 사이비스러운 불법 무장 단체, 괴생물체, 외계인, 그 외 등등에 대항해 싸우는 특수부대를 다루고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포로를 구출할 수 있다. 보통 구출된 포로는 아이템을 주고 도망가지만, 함께 싸워주는 포로도 있다. 구출한 포로의 수는 임무를 클리어 할 때 추가 점수로 합산된다. 만일 플레이어가 사망하게 될 경우, 함께 싸워주던 포로는 도망가며, 모든 구출 포로를 잃게된다.
         게임을 진행하던 중 "슬러그"라고 보이는 탑승물을 타게 될 때가 있다. 슬러그는 보통 별도의 무기를 사용하며,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슬러그를 돌격시킨뒤 내려 슬러그를 자폭시키는 공격인 "슬러그 어택"을 사용할 수 있다. 1~3 까지의 게임에서는 슬러그 어택 입력키가 공격+점프라서 아까운 슬러그를 갈아먹는 일이 자주 일어났다.
          SNK가 제작한 휴대용 게임기인 [[네오지오 포켓 컬러]]용으로 개발된 게임.
          SNK가 제작한 휴대용 게임기인 [[네오지오 포켓 컬러]]용으로 개발된 게임.
          [[비주얼보이 어드밴스]]용으로 개발된 게임. 카드를 수집해 무기 성능을 강화하거나 등장하는 슬러그를 바꿀 수 있는게 특징.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 개발된 3D게임. 망했다.
          메탈슬러그 세컨드 미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김릿"은 암호명이다. 모덴군이 외계인들과 접선한다는 정보를 획득해 사령부에 지원을 요청, 거부당한다. 그러자 단독으로 모덴군 기지를 공격한다.
          메탈슬러그 세컨드 미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레드아이"는 암호명이다. 모덴군이 외계인들과 접선한다는 걸 알아내고 정보를 얻기 위해 단독으로 적 기지를 공격한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 . . 12회 일치
         [[캡콤]]의 게임 시리즈.
         장르는 서바이벌 호러. 좀비들의 습격이 주된 요소이며 이러한 좀비 서바이벌 게임에서 특히 큰 인지도를 지닌 게임 시리즈이며 캡콤이 보유한 유명 게임 시리즈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 31일 기준 전세계 시리즈 누계 6,200만장이 팔렸다.
         == 게임 시리즈 일람 ==
          * Resident Evil Degeneration (2008)[* 동명의 영화를 베이스로 만든 [[iOS]] 게임이다. 팬이라도 돈이 아까울 듯한 사실상 망조게임.]
          * Resident Evil Uprising (2009)[* 바이오하자드 2의 이야기를 베이스로 하는 스핀오프 모바일 게임.]
         == 주된 전개 및 게임플레이 ==
         게임 내용은 부도덕한 거대 기업 [[엄브렐러]]가 몰래 개발하던, '생물체를 가공할 전투력을 지닌 괴물로 변이시키는' 바이러스 병기가 유출되어 사람은 물론 벌레까지 감염되어, 게임 배경이 [[좀비]]와 별 희한한 괴물들로 득실대는 막장이 된 와중에 용감하고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들(경찰 관계자인 경우가 많다.)이 각종 화기를 능숙하게 휘둘러 온갖 몬스터를 처치한 후 탈출하는 것이다.
          * 영화화도 되었다. 제목은 레지던트 이블. 게임의 해외판 이름이기도 하다.
  • 유승진 (필드하키 선수) . . . . 12회 일치
         {{인물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1986년 아시안 게임|1986 서울]]|[[하키|남자 하키]]}}
         고교 시대부터 한국 대표 선수로 활약,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우승에 공헌했다. [[1988년 하계 올림픽|1988년 하계 서울 올림픽]](10위), [[1996년 하계 올림픽|1996년 하계 애틀란다 올림픽]](5위)에서도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1991년부터 남자하키 일본 리그 '表示灯'(현재의 나고야 프레이터(NAGOYA FRATER)) 선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1996년에는 이 팀 감독에 취임했다.1996년에 일본 [[주쿄대학교]] 대학원 졸업을 하였고, 1996~2001년 일본 남자 하키 대표팀 코치, 2006~2007년 [[덴리 대학]] 여자 하키부 감독, 2006~2008년 일본 여자 하키 대표팀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2008년부터 여자 하키 일본 리그의 '코카콜라 웨스트' 감독을 맡았다. 2011년에는 같은해 현재 아시아 10명 밖에 없는 [[국제 하키 연맹]] 공인 코치 면허를 취득 했으며 2016년에는 [국제 하키 연맹] 공인 Coach Educator 자격과 함께 [아시아 하키연맹] 코칭 판넬에서 코치를 위한 코치 강습을 담당하고 있다. 2012년 10월 일본 여자 하키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됐다. 2016년부터 경상북도 체육회 여자하키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하키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하키 감독]][[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하키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최재우 . . . . 12회 일치
         {{스키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은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프리스타일|모굴]]}}
         '''최재우'''(崔載遇<ref>{{웹 인용|url=http://docsplayer.org/20586236-2014%EC%86%8C%EC%B9%98%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_%EA%B2%B0%EA%B3%BC%EB%B3%B4%EA%B3%A0%EC%84%9C-hwp.html|제목=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결과 보고서|출판사=[[대한체육회]]|확인날짜=2017-08-17}}</ref>, [[1994년]] [[2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 주 종목은 모굴이다. 2009년부터 제명될 때 까지인 2018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모굴, 듀얼 모굴 모두 4위를 기록했으며, 2012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201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올림픽에 두 번 참가하였으며(2014, 2018), 2017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평창 올림픽 이후 대회 도중 음주 및 추행, 폭행을 저질러 [[대한스키협회]]에서 영구제명되었다.
         이듬 해인 2010년 1월에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생애 첫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월드컵]]에 참가하여 모굴 경기에서 38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12월에 캐나다 퀘벡 주의 발생콤 리조트에서 열린 FIS 레이스에서 캐나다의 [[마르크앙투안 가뇽]]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2011년에는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에서 열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모굴 부문과 듀얼 모굴 부문에 출전했다. 모굴 부문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레이헤르트]]와 일본의 [[우에노 오사무]],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바르마쇼프]]의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듀얼 모굴 종목에서도 카자흐스탄의 바르마쇼프와 일본의 우에노, [[쓰키타 유고]]의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2년에 [[캘거리]], [[나에바]] 등지에서 열린 월드컵에 참가하였고 같은 해에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손드리오 현|손드리오]]의 마을 [[발말렌코]]에서 열린 [[2012년 세계 주니어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미국의 [[브래들리 윌슨 (스키 선수)|브래들리 윌슨]], 스웨덴의 [[루드비그 피엘스트룀]]의 뒤를 이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의 듀얼 모굴 종목은 11위를 기록했다. 그 해 8월 16일에는 페리셔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이듬 해인 2013년에는 [[노르웨이]] [[보스 (노르웨이)|보스]]에서 열린 [[2013년 세계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모굴 경기에서 450.00점을 획득하여 캐나다의 [[미카엘 킹즈버리]], [[알렉상드르 빌로도]], 미국의 [[패트릭 데닌]], 오스트레일리아의 [[맷 그레이엄 (스키 선수)|맷 그레이엄]]의 뒤를 이어 5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으며, 듀얼 모굴 종목에서는 14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발말렌코에서 열린 [[2013년 세계 주니어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는 모굴 부문 29위, 듀얼 모굴 부문 5위를 기록했다.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2014년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유현초등학교 동문]][[분류:청담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캐나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12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게임.
         본디 원작은 마크 슐츠[* [[피너츠]]의 작가와 성씨가 같지만 혈연관계는 아니다. 나중에는 슈퍼맨&배트맨 vs 에일리언&프레데터 같은 작품을 쓰기도 했다.]의 제노조익 테일즈(Xenozoic Tales). [[만화]]가 히트한 후 당시 애니메이션의 주 시청자인 미국의 10대 소년, 소녀들에게 맞게 원작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을 삭제하면서 내용을 변형시키고[* 그러한 부분들을 삭제하니 내용 자체가 안 이어져서 그냥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제목을 바꿔서 [[애니메이션]]화한 것이 바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이후 애니메이션을 베이스로 [[마블 코믹스]]에서 이걸 다시 만화화했으며, 또 이 만화를 [[캡콤]]이 [[벨트스크롤 액션게임]]화한 것 또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본 항목에서는 게임 위주로 서술한다.
         한때 [[오락실]]을 풍미했던 [[캡콤]]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제목의 캐딜락은 원작에서 주인공 잭이 몰고 다니는 캐딜락 자동차(1952 Cadillac Series 62)를 뜻하며, 디노사우르스는 말 그대로 공룡. 즉 현대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와 중생대 생명체인 공룡을 붙여서 제목으로 사용한 것이다.
         참고로 오카모토 요시키가 '게임 비평'의 칼럼에서 "원작의 반짝 인기처럼 애니메이션도 반짝 인기 후 본국에서 조기 종영 되었던 것처럼, 게임 버전도 '''사업적인 면에서(게임성이 아니라)''' 말아 먹었다."는 식의 술회를 한적이 있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졌다. 캐릭터들의 움직임 모션도 그렇고, 아이템도 다양.
         보너스 성격이 강한 스테이지, 보통 차를 타는 아이템이 나오면서 차를 타게 된다. 다만 차를 타고 적들을 깔아뭉게는 것을 전제로 하여 디자인이 되어 있다 보니 수많은 적들이 바글바글 튀어나오며 '''회복 아이템이 전혀 나오지를 않는다.''' 시간 배분도 캐딜락을 타고 가는 것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냥 가면 타임오버에 걸려서 무조건 한 번 죽는다.''' 이 게임에서 [[스코어링]]의 길을 선택한 경우, 보너스 게임의 성격이 강했던 3스테이지는 [[플레이어]]에게 커다란 시련이 될 것이다.(...)
         여담이지만 [[MAME]]에서 무적 치트[* 에너지 치트의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무적 치트의 경우 게임중에 난입한 캐릭터처럼 황금빛이 '''끊임없이 캐릭터를 감싼다.''' 이 효과 때문에 스테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것.]를 하고 클리어를 할 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 때는 치트를 모두 끄고 잠시 기다리면 황금빛 무적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자동으로 점수가 계산된다.
         잭은 이제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라 말하고~~[[현실은 시궁창|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나가 "이제 집으로 가자!(Let's go Home!)"라고 말하면서 속력을 높이자 무스타파와 메스가 ~~태워달라고~~ 함께 뛰면서 캡콤 로고가 나오며 게임이 끝난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번 . . . . 12회 일치
         각 번들은 막부파와 존왕파 두 파벌로 나뉘어 싸운다. 같은 파벌들끼리 싸우는 경우도 있지만 파벌이 다르면 우호도가 뭉텅이로 깎여나가는지라 파벌따라 싸우는 일이 더 많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파벌을 바꿀수도 있고 두 파벌 모두를 적대하는 공화국을 세울수도 있다.
         게임 시작 시점 기준으로 다이묘는 하야시 타다카타. 장군은 하야시 타다타카. 게임 시작시 시노비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장군 야마카와 히로시. 게임 시작시 신선조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마키노 타다유키, 후계자로 마키노 타다쿠니가 있다. 이 외에 장군 츠기노스케 카와이가 있다. 게임 시작시 게이샤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사카이 타다요시, 후계자로 사카이 타다우지가 있다. 또다른 아들로 사카이 타다모토가 있다. 게임 시작시 신선조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다테 요시쿠니, 후계자로 다테 시나사쿠, 어린 아들로 다테 노부히사가 있다. 게임 시작시 게이샤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시마즈 히사미츠, 후계자로 시마즈 타다요시가 있다. 장군은 사이고 다카모리. 게임 시작시 영국인 외국 베테랑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야마우치 토요시게, 후계자는 야마우치 토요노리, 장군은 사카모토 료마. 게임 시작시 게이샤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모리 다카치카, 후계자 모리 모토노리, 장군 다카스키 시나사쿠. 게임 시작시 유신지사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토도 다카유키, 후계자로 토도 다카히사가 있다. 게임 시작시 시노비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나베시마 모치즈루, 장군은 오키 다카토. 게임 시작시 영국인 외국 베테랑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 김윤아(1974) . . . . 11회 일치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모바일 게임 스노우레인의 등장인물, rd1=김윤아(스노우레인))]
          * 관련 문서: [[유용근밴드리즈]]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남편 김형규가 출연하면서 김윤아의 취향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음악, 요리 관련 만화와 작가로는 [[권교정]]을 좋아한다고 한다. 김윤아의 만화책장에 꽂혀있는 만화책 중에는 [[요츠바랑]], [[베르세르크]], [[유시진]]의 '온' 등이 있었다. 방송에서 말하기로는 자기보다 만화책을 많이 가진 사람은 김형규가 처음이었다고. 김윤아가 소장한 만화책은 1,500권 정도라고 한다. 자신은 실용주의라서 볼 책만 사고 보지 않는 책은 집안에 두지 않으며, 거기다가 더럽기까지 하면 더더욱 두지 않는다고 한다. 덕분에 김형규가 박스에 모아둔 상태가 좋지 않은 책들은 조만간 숙청하겠다고...
         인디씬 태생이었던 자우림이 이름을 얻기 시작하자 (2000년대 이후) '자우림은 김윤아 밴드일 뿐'이며 '상업적이다', '김윤아는 성형한 주제에 [[페미니스트]]인 척 한다'는 식의 비난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네티즌들에게 화가 난 김윤아가 2005년 자신의 홈페이지에 반박글을 올린 적이 있다.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어 원글은 사라졌지만 관련기사가 남아 있다.[* 글 제목은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0005069|자우림 김윤아, 자신 둘러싼 근거없는 이야기 반박글 올려]]
         그렇지만 성형과 관련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성형을 했는지 여부가 아니다. 기존의 김윤아 팬들은 그녀가 외모에 방점을 둔 여자 연예인이 아닌, 나름의 아우라와 출중한 실력을 가진 뮤지션이었던 점에 호감을 가졌는데, 언젠가부턴가 "전형적인 미녀"로서의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불편했던 것이다.
         여담으로, 김윤아의 뮤직웨이브를 관람하는 일본투어상품이 나왔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0011819|관련 기사]]
         여담으로, '마담B의 살롱'은 [[권교정]]의 '마담 베리의 살롱'에서 따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실은 마담 B는 아명이 김비였던 MC 김윤아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고 'Beyond the music' 'Behind the show' 'B-side music' 등 음악 외에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김윤아의 의지가 담긴 이름이라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88670|관련 기사]]
         관련 항목: [[자우림#s-6|나는 가수다 출연]], [[자우림#s-7.1|자우림이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노래들]]
          * 한때 매니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테마게임]]에서 오프닝에 나오던 여인은 바로 김윤아.
         그리고 보다시피 몸소 출연하기도 했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 [[테마게임/김국진|항목]] 19번 참고]
          * [[2018년]] 3월 23일부터 방송되는 [[JTBC]]의 버스킹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긴어게인(JTBC)|비긴어게인 시즌2]]에 출연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3011323|관련 기사]] 촬영은 이미 완료되었고, 김윤아는 [[자우림|이선규]], [[윤건]], [[로이킴]]과 한팀을 이루어 [[포르투갈]]에서 버스킹을 하였다.
  • 리듬게임 . . . . 11회 일치
         비디오 게임의 일종. 재생되는 음악의 박자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는 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뜻한다.
         일반인들의 눈에는 어떻게 저걸 다 보고 맞추는건지 신기한 게임. 고수의 경지로 갈수록 이 정도는 심해진다.
         음악이 게임의 중요한 요소이므로 일시정지가 어렵다. 일시정지를 억지로 할 수 있는 게임도 있지만.
          약칭은 DDR. 박자에 맞춰 발판을 밟는 리듬게임.
          모바일용 리듬게임. 1990년대 출생이면 한번쯤 봤을거라 생각한다.
          박자에 맞춰 북을 두들기는 게임. 닌텐도 DS용으로도 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맥스 페인 . . . . 11회 일치
         Max Payne. [[핀란드]] 회사 [[http://www.remedygames.com/games/|레미디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미국]] 회사 [[http://www.rockstargames.com/|락스타 게임즈]]가 유통한 TPS [[게임]]. 마약 중독자에 의해 가족을 잃고, 동료 형사를 죽였다는 누명을 쓴 [[뉴욕]]의 [[형사]] [[맥스 페인(캐릭터)|맥스 페인]]이 사악한 음모를 밝혀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 진행 중 시프트키나 오른쪽 클릭을 하면 [[불릿 타임]](정지시), 슛닷지(이동시)가 발동한다. 난이도 불문하고 총알이 아프기 때문에 이것들을 사용하며 총알을 피해야 한다.
          *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흰색 느낌표가 표시될 때가 있다. 이것은 근처에 조사할 물건이 있다는 것이다. 보통 그 물건을 찾아 조사해야 게임이 진행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돌격소총]]. 잉그램보다는 연사력이 딸리지만 데미지가 더 세다.
          Angelo Punchnello. 펀치넬로 패밀리의 수장. 경찰은 그가 발키리와 관련있다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지만, 맥스는 그 증거를 찾아냈다. 하지만 그때 맥스는 도망자가 되어버린지 오래. 모나 색스의 말에 따르면 아내인 리사를 가학적으로 폭행한다고 한다. 모나에게서 그가 모든 일의 주범이라는 정보를 얻은 맥스의 표적이 된다. 맥스를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결국 자택에 쳐들어온 맥스에게 붙잡힌다. 맥스에게 목숨을 구걸하며 니콜 혼의 존재를 말하려 하지만 난입한 니콜 혼의 부하들에게 죽는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슈퍼머슬봄버 . . . . 11회 일치
         [[캡콤]]의 게임인 [[머슬봄버]]의 후속작.
         레슬링게임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링아웃, 핀, 4인대전을 없애고 1라인에서 상대방이 쓰러질때까지 1 VS 1로 싸우는 [[대전액션게임]]이 되었다. 하지만 [[프로레슬링]]을 훌륭하게 재현한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게임성으로 수많은 악평을 받으며 순식간에 게임센터에서 철수하고 그 이후로 후속작도 나오지 못하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레슬링게임이라는 선입관을 버리고 해보면 나름대로 꽤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대쉬와 로프 반동을 이용한 스피디한 공방은 이 게임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백미.
         다만 밸런스는 좀...게임 컨셉이 일단은 레슬링이기 때문에 판정이 좀 느리고 믿을만한 대공기도 없고 대쉬 공격이 너무나도 토나오게 강력하다보니 위 동영상에 등장하는 아스트로가 지나치게 강했다.
         게임자체는 망하기는 했지만, 세계관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파이널 파이트]]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연결되기도 한다.(대표적인 예가 [[해거]]와 [[버디]], [[휴고]])
         참고로 이 게임의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은 머슬봄버와 마찬가지로 [[북두의 권]]을 그린 만화가 하라 테츠오. 그래서 북두의 권 스타일의 마초풍 일러스트를 이 게임에서 볼 수 있다.
  • 안병근 . . . . 11회 일치
         {{운동 선수 정보
         <!-- 기본 정보 -->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1986년 아시안 게임|1986 서울]]|-71kg}}
         이후에도 [[1985년]] 세계 선수권 대회, [[1986년 아시안 게임]]에서도 같은 무게급 타이틀을 보유하였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도 참가하였지만, 아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 {{언어링크|en}} [http://www.judoinside.com/judoka/view/6073 Judoinside 선수 정보]
         * {{언어링크|en}} [http://www.sports-reference.com/olympics/athletes/an/an-byeong-geun-1.html Sports-Reference.com 선수 정보]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유도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유도 메달리스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유도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용인대학교 동문]][[분류:대구중앙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최수범 . . . . 11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최수범''' (본명 '''최우범''') ([[1984년]] [[1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감독이다. [[KSV e스포츠|젠지 e스포츠]] 소속. DoGGi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종족은 [[테란]]이다.
         유달리 데뷔때부터 '''3'''과 관련이 많았던 그는 '''삼체'''의 시초가 되기도 하였으며, 이후 '''삼수범'''으로 불린다.
         최수범은 숫자 3과 유난히 인연이 많았다. 다음은 그가 3과의 관련된 에피소드들이다.
         * [[2000년]]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4강
         * [[2000년]] 한솔M.com배 제1회 국제게임랭킹전 팀플 우승
         * [[2001년]] 제2회 LG 카드배 게임랭킹전 우승
         * [[2002년]] KTF 국제게임 챔피온쉽 3위
         * [[2002년]]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3 1차 시즌 16강
         * [[2004년]]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타루 . . . . 1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더 멜로디]]
         !align="left"|앨범 정보
         !align="left"|앨범 정보
         !align="left"|앨범 정보
         !align="left"|앨범 정보
         !align="left"|앨범 정보
         !align="left"|앨범 정보
         !align="left"|앨범 정보
         !align="left"|앨범 정보
         !align="left"|앨범 정보
  • 황보관 . . . . 1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축구|아시안 게임]]}}
         {{동메달|[[1990년 아시안 게임|1990 베이징]]|[[1990년 아시안 게임 축구|축구]]}}
         {{1990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감독]][[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오이타 트리니타의 축구 선수]][[분류:오이타 트리니타의 축구 감독]][[분류:FC 서울의 축구 감독]][[분류:FC 서울의 코칭스태프]][[분류:1988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1990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침산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중학교 동문]][[분류:서울체육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영천 황보씨]][[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감독]][[분류:J1리그의 축구 감독]][[분류:J2리그의 축구 감독]][[분류:K리그1의 축구 감독]][[분류:재팬 풋볼 리그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분류:K리그1 베스트 11 수상자]][[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감독]]
  • 강구열 . . . . 10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 취미 = 게임 , 운동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POS(현 MBC게임 히어로)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두 선수의 첫 인연은 곰TV [[MSL]] 시즌2 조지명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날 조지명식에선 [[김창희 (프로게이머)|김창희]](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 현 영구제명)와 [[박성훈 (프로게이머)|박성훈]]([[삼성전자 칸]])의 신경전이 한창이었는데, 이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일어난 '버그 사건' 때문이었다. 시종일관 박성훈은 "벌레(버그)테란과 맞붙고 싶다" 등의 공격적인 멘트로 김창희를 자극하였다.
         이후 두 선수는 한동안 어색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MBC게임의 스타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또한 MBC게임 히어로-온게임넷 스파키즈간의 이벤트전인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에서도 둘은 줄곧 맞대결했고, 팬들 역시 이들의 경기를 '열창록'이라 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구열과 김창희의 대결 중 가장 화제가 된 것은 2008년 초에 열린 올스타 스킨스 매치로, 이날 경기에서 김창희는 강구열을 7:0으로 꺾으며 5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 강구열([[MBC게임 히어로]]) : 2009년 9월 은퇴. 강라인의 수장. [[곰TV MSL 시즌2]] 8강에 오르며 시드 획득. 8강에선 송병구에게 0-3으로 완패하며 탈락.차기 시즌 32강에서 손주흥과 김윤환에게 패하며 탈락. 또 차기 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오영종]]과 [[한동훈 (프로게이머)|한동훈]]에게 연패하며 탈락.
         * 그밖에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강에서 완패한 [[박찬수]]([[KTF 매직엔스]], 현재 영구제명), [[네이트 MSL 2009]] 8강에서 셧아웃당한 [[김대엽]]([[KT 롤스터]]), [[빅파일 MSL 2010]] 8강에서 [[김택용]]에 1대3으로 패해 탈락한 [[염보성]]([[제8게임단]]) 역시 강라인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네임밸류가 높다는 이유로 인해 거의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박찬수는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우승함) 최근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박찬수에게 셧아웃당한 [[김명운]]([[웅진 스타즈]])등이 신규 멤버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8강에 진출하면서 광속 탈락을 피해가 가입 실패하고 말았다. 이중 1명은 영구제명, 1명은 사실상 은퇴. 또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에서 [[송병구]]에 셧아웃당한 [[김현우 (프로게이머)|김현우]]([[STX 소울]])도 차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에 진출해 강라인 가입에 실패했다. [[유병준 (1993년)|유병준]]([[삼성전자 칸]])도 [[ABC마트 MSL 2011]] 8강에서 [[이제동]]에게 3대1로다가 패하면서 다음 MSL에서 광탈하면 강라인이 될 뻔했으나, MSL이 없어지면서 유병준도 강라인 가입은 면했다. 유병준도 2012년 6월 은퇴.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에서 [[허영무]]에 셧아웃당한 [[어윤수]]([[SK Telecom T1]])도 강라인이 될 뻔했으나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에 진출하면서 강라인 가입은 면했으며, [[김정우 (프로게이머)|김정우]]도 본래 강라인이었으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 우승하면서 탈퇴가 확정됐고, 영구제명된 [[박명수 (프로게이머)|박명수]]도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준우승하면서 탈퇴, 임의탈퇴한 [[한상봉 (프로게이머)|한상봉]]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에서 준우승하면서 탈퇴, [[이영한]]도 8강에 3전전승으로 진출하면서 강라인에서 탈퇴하게 되었다.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MBC게임 히어로의 선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1화 . . . . 10회 일치
          * 실핀과 UMR는 그 안에서 오래된 V챔프[* 일본의 오래된 게임 잡지]에서 실핀과 오빠 타치바나 알렉스의 추억의 고리를 찾는다.
          * 실핀은 자세한 기억은 안 나지만 UMR와 추억의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해서 플스로 놀게 된다.
          * 레트로 게임으로 불타오르는 두 사람.
          * 신나하던 실핀은 곧 침울한 표정을 짓는데 사실 그 시절엔 "오빠와 놀았다"기 보단 "오빠가 게임하는걸 보고 있었다" 정도로 오빠와 접점이 적었기 때문.
          * 알렉스는 그때부터 다양한 오덕 용품을 모았는지 포켓 스테이션 같은 마이너한 주변기기도 나오고 각종 미니게임기도 발견된다.
          * 그 내용 중엔 소장 중인 게임정보도 개재되어 있다.
          * 실핀은 오빠가 게임하는걸 그냥 보고만 있던게 아니었다.
          * 오빠와 함께 즐겁게 게임을 했던 기억.
          * UMR와 함께 그때의 게임을 해보는 실핀.
  • 던전스 & 드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 . . 10회 일치
         유명 TRPG D&D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벨트스크롤 게임|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는 [[캡콤]]으로 1996년작.
         D&D 클래식 룰과 미스타라 지역을 배경으로 하여 횡스크롤 게임으로 만들었던 전작 [[던전스 & 드래곤스: 타워 오브 둠]]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비해 확실하게 나아진 밸런스와 늘어난 직업군, 마법, 특수 스킬을 구현함으로써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다.
         커맨드 입력기술이 [[천지를 먹다]]와 마찬가지로 캡콤 커맨드로 바뀌었다. TOD에서는 돌진기의 경우 ↓J, A+J를 해야 하는 등 조작성이 과거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게임보다 복잡할 뿐더러 빠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반면에 돌진기는 ↓↘→A, 대공커맨드는 ↓↑A 등으로 상당부분 변경점이 있었다. 또한 발악기(A+J)가 도입되었으며, 아무런 아이템이 없을 때 사용하던 효율성 제로로 평가받은 기술들은 삭제되었다.
         매직유저의 등장으로 파이널스트라이크와 사용가능마법이 9까지 확장되었다. 또한 마법으로 각종 효과를 캔슬하는 전략도 생기는 등, 마법의 활용이 게임 내에서 전작에 비해 매우 중요하게 되며, 동일한 명칭인 마법을 사용하더라도 마법물품으로 사용할 때보다 확연하게 직접 스펠을 사용할 때의 효과가 훨씬 성능이 좋은 부분도 표현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벨트스크롤 게임]]
  • 롬팩 . . . . 10회 일치
         주로 [[게임기]]에서 사용된다. 사용할 때는 전면부 위에 있는 롬팩 슬롯에 끼워넣어서 작동시킨다. 게임기마다 슬롯의 구조가 다른 경우가 보통이다.
         내부에 게임 데이터 세이브를 위한 메모리를 탑재하기도 한다. 주로 긴 시간 플레이를 하는 RPG 게임이 대부분이다. [[건전지]]와 RAM의 조합을 이용한 경우가 많았는데, RAM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건전지로 전력을 계속 흘려넣어서 보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기술적인 한계로 회로의 접속에 문제가 생기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건전지의 전력이 약해는 등의 원인으로, 저장된 데이터가 소실하거나, 게임팩의 세이브 기능을 쓸 수 없게 되는 문제도 흔히 발생할 정도로 안정성이 좋지 않았다.
         몇몇 ROM 팩은 내부에 보조처리장치를 탑재하는 경우도 있다. 슈퍼패미콤의 몇몇 소프트웨어가 대표적인 사례. 부족한 게임기의 기능을 보충하는 것으로 롬팩 자체가 일종의 확장 카드 역할을 하는 셈이다.
         == 롬팩을 채용한 게임기 ==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류한수 . . . . 10회 일치
         {{레슬링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그레코로만형 -66kg}}
         {{금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 자카르타-팔렘방]]|그레코로만형 -67kg}}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레슬링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2016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레슬링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구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경성대학교 동문]]
  • 박석민 . . . . 10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4, top1=NC 다이노스/선수단, top2=야구 관련 인물(KBO), top3=먹튀/야구, top4=돈 내놔라 먹튀야)]
         ~~[include(틀:관련 문서2, top1=개그맨, top2=브로콜리)]~~
         ||<-5> '''[[NC 다이노스]] 등번호 18번'''[* 홍성용의 kt 위즈 이적 이후 [[배재환]]이 18번을 달려고 하였으나 박석민이 [[배재환]]의 동의를 얻어 18번을 달게 됨. --사실 배재환이 선동열을 닮아서 배동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서 18번을 달려고 했지만, 박석민의 영입으로 실패(?)하게 된 것--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96&aid=0000363216|관련기사]]] ||
         유난히 1루 악송구를 많이 범해 [[채태인]]의 가랑이를 찢어지게 했으며,(…) [[양준혁]]의 은퇴 선언 및 손가락 부상의 악화로 인해 7월 말부터는 [[지명타자]]로서만 출장하여 시즌 끝까지 수비보다는 타석에만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도 그가 지명타자로 출장하면서 생긴 [[3루수]]의 공백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야구|면제로이드]]로 인해 각성한 [[조동찬]]이 잘 메워 주었다.
         2010년 8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상황에서 [[강봉규]]가 안타를 기록할 때 2루 주자로 나가 있었는데,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려오면서 막판에 [[포수]] [[신경현]]의 태그를 피하다가 신경현과 홈 대치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이에 심판은 결국 박석민을 바로 아웃시켜 버린다.(...)[[http://yoonseokmin.tistory.com/650|관련 포스트]]
          * 볼매: 브콜돼 관련 기사가 뜨면서 박석민이 기자들에게 이왕이면 '볼수록 매력'을 줄여서 '볼매'라는 별명을 밀어달라고 요청. 이에 대해 [[한대화]] 당시 삼성 수석코치는 '''[[박한이|정신병자]]'''라고 하면서 혀를 끌끌 찼고, 수많은 야빠들은 '''볼수록 매를 번다'''며 볼매도 [[나름]]의 별명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하여간에 본인은 볼매라는 별명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그런거 없고 넌 영원한 브콜돼이자 개그맨~~
         === 야구 관련 ===
         자칭 야구[[천재]]. 6살 때부터 동네 야구부 형들에게 야구를 배웠으며 자신은 '야구를 시작하기 전부터 야구를 잘했다'고 한다(…). 이 말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양준혁]]''' 앞에서 하고 있으니 역시 허콜돼. 하지만 천재인 것은 사실인 듯. [[이범호]]와는 [[대구고등학교 야구부]] 선후배인데 대구고 감독이 이범호가 노력형이라면 박석민은 천재형이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4년 선후배라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없다.] 2009년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 방송된 45년간 야구를 본 할아버지에게 PD가 2회 WBC 때 맹활약하던 이범호 고교시절 이야기를 부탁했는데 이 할아버지께서 이범호도 잘 했지만 질문과 상관없는 박석민은 진짜 천재라고 수 차례 말했을 정도. 덕분에 허세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은데 고졸 신인이던 2004년에 1군 무대에 올라가자마자 [[김응용]] 감독에게 코치도 거치지 않고 [[오주원|오재영]]에게 강하다면서 내보내달라고 졸라서 펜스 직격 2루타(!)를 꽂은 적이 있다. 그리고 덕아웃에 들어오자마자 잠실구장을 욕하면서 넘어갔어야 선발고정이라면서 김응용 감독이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는 전설이 있다.[[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697613&cpage=1&mbsW=&select=&opt=&keyword |#]]~~쳤으니 망정이지 못 쳤으면 원산폭격행~~
         >그는 [[몸에 맞는 볼]]과 관련한 해프닝 직후 [[홈런]]을 친 일이 두 번이나 있다. [[2009년]] [[6월 2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한화 이글스|한화]]전 8회말 공격 때 한화 브래드 토머스가 던진 볼이 박석민의 오른쪽 발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그 순간 볼이 자신의 발등에 맞았다면서 1루에 출루했다. 그러나 실제 볼은 박석민에게 맞지 않았다. 실제 볼은 포수 옆 그라운드를 맞고 [[한화 이글스]] [[포수]] [[신경현]]의 목 부분으로 튀었다. 이에 [[한화 이글스]] 코칭 스태프가 심판에게 항의를 하였고 결국 볼 카운트에 볼 하나가 늘어난 것으로 정정했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토머스의 볼을 타격하여 중견수 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2번째 일화는 [[2009년]] [[8월 16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KIA 타이거즈|KIA]]전 8회말 공격 때의 일이다. [[KIA 타이거즈]] [[투수]] [[곽정철]]이 박석민의 몸 쪽으로 볼을 던졌는데, 이 볼이 박석민의 팔꿈치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역시 볼이 자신의 팔꿈치 보호대 부분에 맞았다고 심판에게 이야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실제로 이 볼은 팔꿈치에 맞지 않고 포수 뒤로 빠져 나갔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곽정철의 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일화는 [[2009년]] [[12월 25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방송한 《프로 야구 결산 특집 - 야구는 야구다》의 코미디 에피소드 부분에서 〈소탐대득 - 작은 것(몸에 맞는 볼)을 탐하다가 큰 것(홈런)을 얻게 됨〉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2013년부터 [[류현진]]이 뛰는 팀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주전 3루수이자 류현진의 팀동료 겸 절친 후안 유리베의 이름을 따서 자신을 '''박리베'''로 불러달라고 했다.~~근데 그 유리베는 2015년에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되었다.~~ ~~아~그러다 몇 게임 안 뛰고 또 뉴욕 메츠로 갔다.~~ ~~그 이후에는 클리블랜드로 갔다.~~
  • 브로포스 . . . . 10회 일치
         Broforce. 2015년 10월 15일 발매된 [[런앤건]] 슈팅게임. 액션 영화 주인공을 패러디한 집단인 "브로포스"가 세계 각지에서 테러리스트에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코만도]]와 같은 "붕붕펑쾅"스러운 액션물의 영향을 받은 게임이라 곳곳에서 폭발물이 난무한다. 거기에 브로가 휩쓸려 죽을수도 있으니 주의.
         이 게임의 주인공인 브로포스의 대원들. 처음에는 람브로 하나 밖에 없지만 인질을 구출하면 하나씩 해금되어 쓸 수 있게된다.
          미니건으로 무장한 몸집이 큰 무크. 게임 내에서 이름이 나오는 유일한 무크로 테러리스트 운동 기술의 정점이다. 브로를 발견하면 일정 주기마다 그 방향으로 기관총을 난사한다. 몸집처럼 맷집이 좋다.
          국명은 게임 [[페이퍼 플리즈]]에 나오는 그 나라지만 위치는 수마트라 섬. 자원-솔직히는 나라-를 빼앗기 위한 브로포스의 공격을 받는다.
          대량학살무기가 숨겨져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따라 선제공격을 가하는 임무.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브로포스]]
  • 아이린(레드벨벳) . . . . 10회 일치
          * [[게임회사 여직원들]] - 아름 역
          *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아름 역으로 분할때 [[카나메 마도카]] 코스프레를 했었다.
          * 닭을 전혀 못 먹는다고 한다. 어렸을 때 일주일 동안 계속 간장치킨만 먹다 질려서 토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닭과 관련된 음식을 전혀 못 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린 어머니는 왜 그 때 일주일 내내 치킨만 시켜 먹었는지 기억을 못 하신다고(...). 때문에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 랜덤플레이댄스에 실패 해 상품으로 걸린 치킨과 피자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 때 웬디가 아이린을 배려해 치킨을 포기했다. --착한 여자 웬디--
          * 2017년 2월 21일, [[중국]] 사람들이 보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마무리 하던 중 특유의 놀라는(?) 소리로 국내 팬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https://youtu.be/nwg61zpWd-8|영상]] 거기에다가 아이린이 출연하는 모바일 게임 광고에서 재활용되면서 그 귀여움의 파급력이 입증됐다.~~끼윱! 이이잉ㅠㅠ~~
          * 게임을 잘 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었다. 대표적으로는 V앱에서 [[예리]]를 상대로 루키게임 완승이 있다.--(feat. 블랙홀 [[예리]])--
          레벨업프로젝트 시즌1과 2에서 굉장한 승부력을 보여주면서 거의 모든게임에서 1위를 차지하여 게임의 여왕이라고 불렸다.
          * 승부욕이 엄청나다. --승부의 여신 아테린--예능에서 게임을 하거나 멤버들과 내기를 할때 눈빛부터 달라지며 어떻게든 이기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잘한다~~ ~~심지어 평소에 절대 못한다고 했던 집라인 타기와 패러세일링을 동생들인 [[슬기(레드벨벳)|슬기]]와 [[웬디(레드벨벳)|웬디]]가 하자 망설이다가 본인도 직접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린이 다른 레드벨벳 멤버들 없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활약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뮤직뱅크]]에서 박보검과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역대 뮤직뱅크 MC 라인 중 가장 최고의 조합이었다고 평을 받을 정도면, 적어도 MC 역할을 하는 것에서 만큼은 확실한 화제성과 캐릭터를 보장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런드리 데이]]에서도 처음엔 낯을 가리고 쑥쓰러워 했지만, MC로서의 역량은 부족하지 않았고 자신의 밥값을 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이 세탁 토크쇼라는 다소 색다른 포맷임에도 자신이 취미삼아 하는 빨래 및 다림질로 인하여 나름 확실한 정보로 인하여 분량도 제대로 나오기도 하였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10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부가요소를 설명하는 페이지.
         == 게임 ==
         NPC를 상대로 벌이는 보드게임. 지도에서는 주사위로 표시된다. 죄다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게임이라 큰 고통을 안겨주는 물건들. 메인 스토리 상 꼭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시-발.
          로마 제국 때 부터 내려져왔다는 게임. "카우보이 체커"라고도 불린다. 양 쪽은 자신의 말을 하나씩 배치한다. 자신의 말 세개를 일렬로 놓아 배치된 상대 말[* 일렬로 놓은건 안된다.]을 제거할 수 있다. 말 아홉개가 모두 배치되면 자신의 말을 빈 공간으로 움직일 수 있다. 상대 말을 세개 이하로 만들거나, 상대가 말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승리한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유래했다는 게임. 자신의 말을 상대 말 쪽으로 움직여 해당 대각선줄의 상대 말을 제거하는 게임.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추가로 움직일 수 있다. 상대의 말을 모두 제거하면 승리한다.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게임 중 하나. 자신의 말을 대각선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상대 말을 뛰어넘어 제거할 수 있다. 이렇게 상대 말을 제거한 말은 근처 말을 한번 더 뛰어넘어 제거할 수 있다는 것에 주의. 반면 상대 말을 제거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것밖에 못 한다. 상대의 말을 모두 제거하면 승리한다.
          *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병사들을 습격해 대장을 심문하는 임무. 대장은 ~~인간방패로 써도~~ 안 죽으니까 걱정은 안 해도 된다.
          * 밀고자 몰래 주머니에 가짜 정보를 넣어주는 임무.
  • 장진수 (프로게이머) . . . . 10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2008년에는 온게임넷 플레이플닷컴에서 게임자키로 활동하였다.
         * 한솔 국제 게임랭킹 팀플 3:3 준우승
         * 온게임넷 스타우드배 팀플 최강전 2:2 우승
         * 대림정보통신배 KGL 클랜리그 우승
         * 게임아이 정기전 우승.준우승.3위
         * 게임아이 주장원전 1위2위3위
         * 온게임넷 올림푸스 스타리그 8강
         * 하나포스 센게임 MSL 16강
  • 진격의 거인/86화 . . . . 10회 일치
          * 하지만 이 계획의 진상은 엘디아인을 이용해 프리츠 왕가의 "시조 거인의 힘"을 빼앗으려는 것으로, 이 정보를 입수한 그리샤는 이걸 이용하기로 한다.
          * 다이나는 일족이 가진 정보를 가지고 왔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 뜻밖의 발표를 들은 엘디아 복권파는 혼란에 빠지는데 올빼미가 새로운 정보를 보낸다.
         엄밀히 말하면 그리샤 예거가 멋대로 추정한 역사. 올빼미라는 정부 측 인물이 빼돌린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한 것인데, 정작 그리샤 본인도 고대어는 전혀 할 줄 몰랐고 몇 가지 삽화와 자신들의 망상을 기반으로 꾸며낸 것이다. 일단 다이나 프리츠가 가져온 자료와 대조해 볼대 대체로 맞았던 걸로 보이는데, 사실 다이나 프리츠의 정체에 대해서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며 자료와 다이나 모두 올빼미가 보냈다는 점에서 사전에 조작된 정보를 주었을 가능성도 높다.
         다이나가 가져온 거인대전의 정보도 날조를 의심할 수 있는데, 정작 벽 안에 있는 레이스 왕가는 분명 시조 거인의 힘을 이어받았을 것이며 역사의 모든 기억이 있을 텐데 깊은 죄의식을 가지고 있고 바깥 세상으로 나가려는 시도 조차 하지 않고 있다. 정말로 엘디아인이 대륙에 번영을 가져온 거라면 왜 그런 죄의식에 시달리는 걸까?
         복권파는 올빼미가 마레 정권에 침투해 있는 내부 정보원이라고 주장하지만 미심쩍은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우선 엘디아인이 차별받고 있는 상황에서 고위 공직자로 기용될 수 있는지가 문제. 설사 그렇다해도 정보원 개인이 조직 하나를 먹여살릴 정도의 자금과 무기를 융통해주는게 가능한지 미지수. 게다가 올빼미가 제공하는 정보는 수상한게 너무나 많다.
         다이나 프리츠에 대해서도 수상한 점은 있는데 그녀의 신분을 보장하는 것은 자신의 발언 밖에 없으며 "왕이 전쟁을 외면하고 사라졌다"거나 "거인대전은 마레와 무관하게 시작된 전쟁"이라는 등의 정보는 너무나 부자연스럽다.
         올빼미가 제공한 정보 상에선 벽 안의 거인들이 대략 천만 정도나 있고, 프리츠 왕가는 마레가 그들을 건드리면 이 거인들을 깨워 반격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벽의 규모를 생각하면 과연 천만이나 되는 거인이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 진선유 . . . . 10회 일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메달 경기|동계 [[아시안 게임]]}}
         {{금메달|[[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7 창춘]]|1000m}}
         {{은메달|[[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7 창춘]]|3000m 계주}}
         {{은메달|[[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7 창춘]]|1500m}}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동문]][[분류:광문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여양 진씨]][[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트로피코 4 . . . . 10회 일치
         >Tropico 4는 새로운 정치 요소를 통해 전작에 비해 게임플레이 요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외교를 진행할 새로운 초강대국이 등장할 뿐더러, 논란 많은 정책을 쉽게 통과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장관을 임명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두고 적은 더 가까이 두십시오! 모두의 의견을 신중히 파악하십시오! 자연이 가져오는 새로운 재해가 나라를 휩쓸고 지나가면 국민들은 사후복구를 위해 국고를 열 것을 소리높여 요청해올 것입니다. 바로 이런 순간, 당신의 정치적 결단력이 샅샅히 시험될 것입니다.
         >Tropico 4는 Facebook과 트위터 기능을 내장해 새로운 단계의 소셜 네트워크를 선보입니다. 게임 내에서 즉시 트위터에 글을 남기고, 임무 및 도전 과제 완수 내역을 바로 알리십시오. 번성하는 섬의 풍경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여러분만의 꿈의 도시를 Tropico 4의 Facebook 페이지에 올릴 수도 있으며, 온라인 순위표를 통해 독재자 순위를 겨룰 수도 있습니다.
         [[불가리아]]의 게임회사 [[https://www.haemimontgames.com/|해미몬트 게임즈]](Haemimont Games)가 제작하고 [[독일]]의 게임회사 [[http://kalypsomedia.com/|칼립소 미디어]](Kalypso Media)가 유통한 [[국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2011년 9월 2일 출시되었다.
         본격 독재자 되기 게임.
         이들의 습격이 시작되면 병사, 장군, 대통령 각하가 반란군에 맞서 싸운다. 전투는 어느 한쪽 모두가 죽거나 도망칠 때 까지 지속된다. 정부군이 승리하면 별 탈 없이 끝나지만, 반란군이 승리할 경우 습격당한 건물이 폭파된다. 대부분의 경우 다시 지으면 되지만 대통령 관저가 폭파되면 게임오버.
         이벤트는 한 게임에 모두 발생하는게 아니라 몇몇 이벤트만 골라서 일어나게 된다.
         설정상 트로피코의 게임 화면은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첩보 위성을 통해 보는 거라고 한다. 튜토리얼에서 산타나가 그렇게 말했다.
  • 한동욱 . . . . 10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2003년 하반기, KOR(온게임넷 스파키즈)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바로 다음 시즌, [[스타리그#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결승에 오른 한동욱은 전시즌 [[MBC게임 스타리그|MSL]] 우승자 [[조용호]](당시 [[KTF 매직엔스]])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온게임넷 스파키즈로 재창단된 소속팀에 안긴 첫 개인리그 우승컵이었다.
         2007년 중반, 한동욱은 재차 슬럼프에 빠지며 개인리그 및 프로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소속팀과의 원만치 못한 관계가 외부로 알려지면서, 이를 둘러싼 e스포츠 팬들의 거센 논쟁과 관심이 한동안 지속되었다. 한동욱, 온게임넷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을 둘러싼 이른바「한동욱 사태」는 2007년 9월 7일, 한동욱이 [[위메이드 폭스]]로 이적하면서 일단락되었다.
         2009년 5월 1일, [[스타리그#박카스 스타리그 2009|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오프라인 예선에 참가한 한동욱은 박재영([[KT 롤스터]]), 공민창([[MBC게임 히어로]]) 등을 꺾고 36강에 진출, [[EVER 스타리그 2008]] 이후 3시즌만에 스타리그 본선에 복귀 하였지만, [[한상봉 (프로게이머)|한상봉]]에게 2:0으로 져서 16강 진출은 결국 좌절되고 말았다.
         * [[2004년]] KBC 파워게임쇼 스타크래프트 신인왕전 우승
         온게임넷 대회인 스타리그에서는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고 4강에도 두 번이나 올라간 한동욱이었지만 유독 MBC게임의 MSL에서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스타리그 우승자]][[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분류:위메이드 폭스의 선수]][[분류:공군 ACE의 선수]]
  • 한혜령 . . . . 10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하키|여자 하키]]}}
         * [[2014년 아시안 게임]] 여자 하키 국가대표
         * [[2014년 아시안 게임]] 여자 하키 금메달
         {{2014년 아시안 게임 하키 여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하키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하키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성주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성주여자중학교 동문]][[분류:성주초등학교 (경북) 동문]][[분류:2016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
  • 함대 컬렉션 . . . . 10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함을 의인화한 미소녀 캐릭터를 컬렉션 하는 게임. 약칭은 칸코레(艦これ). [[DMM]]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함대 컬렉션 ~칸코레~]] 도 있는데 평가가 좋지 않다. [[PS Vita]]용 게임인 [[칸코레 改]]도 있는데 이거 평가도 별로. [[함대 컬렉션 아케이드]]라는 아케이드 버전도 있다.
          이 게임의 플레이어.
          군함을 의인화한 미소녀 캐릭터로 이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 이벤트를 뛰어서 얻거나, 심해서함을 잡아서 얻거나, 자원을 쏟아부어 건조하거나 해서 얻는다. 전투 중 굉침시키면 그대로 날아가버리는 것도 특징. 게임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일본제국 해군의 칸무스 밖에 없었지만 게임이 업데이트 되며 나치독일, 일본제국 육군, 이탈리아왕국, 영국, 미국의 칸무스가 소량 추가되었다.
          아이템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는 존재들. 게임 해본 사람이 설명 추가 바람.
          이 게임의 적.
         한국에서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게임"이라며 혐오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몇몇 웹사이트에서는 칸코레에 대한 언급이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분류:일본 게임]]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9회 일치
         엄밀히 말해서 프로이센은 독일민족의 땅이 원래 아니었기에 신성로마제국 소속이 아니었지만, 영역이 제 1제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여기에 서술한다.[* 사실 본래 '독일 민족의 땅'으로 한정한다면 메클렌부르크나 포메른일대도 신성로마제국 영역이 아니긴 하다. 독일 동방원정과 관련되어 복속된 경우.]
         위치가 위치인지라 상당히 힘들다. 오스트리아는 아우구스부르크나 잘츠부르크같은 남독일지방 소국들 문제로 분쟁을 겪을 일이 많으며, 신롬내 2위국이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보헤미아는 바이에른을 라이벌로 지정하는 경우가 잦다. 팔츠같은 좀 만만한 국가를 패려고 들어도, 옆에 붙어있는 국가들이 거의다 신롬내 자유도시들이며, [* 자유도시 국가는 기본적으로 황제국이 보호를 해주며 방어전때 앵간하면 거의 무조건 딸려온다.] 잘츠부르크랑 아우구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진출 방향과 겹쳐서 무조건 얼마안되 싸운다고 봐도 무방하며(...) 팔츠는 오스트리아나 보헤미아와 동맹하는 경우가 잦다(...) 다행히 주변국들중 안스바흐가 그나마 만만하고 관련 미션도 있으므로, 공격해 자신의 속국(vassal)로 삼는게 좋다. 일단 위치가 위치인지라 신롬내 강국들에게 다굴맞아 쪼그라들기 쉬우므로, 동맹하기 적당한 강국부터 찾아야 된다. 가장 좋은 동맹은 헝가리, 최근 리투아니아의 개발도가 너프되 폴란드의 힘이 상당히 빠져 동유럽의 강자로 떠올랐으므로 가장 좋은 동맹이다. 폴란드도 괜찮긴 한데, 이 녀석이 뭔 생각인지 브란덴부르크나 실레시아등 자기랑 맞닿아 있는 신롬국가들을 공격해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잦으므로(...)그냥 하지 말자. 어차피 이젠 헝가리나 모스크바한테 털리는 호구다. 그외에 부르고뉴는 분할 상속이벤트로 저지대를 통채로 주기도 하니, 결혼정도는 해주는걸 추천한다.
         초반에 저지대 국가 셋(플랜더스, 홀란드, 브라번트)을 동군연합휘하에 두고 있다. 그리고 느베르를 속국으로 가지고 있으며, 브로타뉴랑 동맹이다. 이것때문에 전통에 외교관계+1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그나마 시작지점 군주인 선량공 필리프의 능력치가 555로 [* 이게임에서 군주의 최대 능력치는 666이다. 일단 여기에 시작지점에서 가장 근접한 군주는 [[세종]]과 알바니아의 스칸데르베그 정도.] 좋다만 그다음 후계자인 샤를의 능력치가 204(...) 이것때문에 외교테크 올리기 꽤나 힘들다. 다만 그렇다고 못올리는 수준은 아니니 외교관계수에 주의하면서 적절한 동맹을 구하자. 일단 시작지점에서 좋은 동맹으로는 오스트리아[* 프랑스와 역사적 라이벌이기에 가끔 시작지점에서 라이벌로 찍지 않는 이상은 동맹하기 어렵지 않다.], 카스티야, 아라곤등이 있다. 그뒤 교황령이 제발 빨리 프로방스에 파문에 걸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자. 아비뇽때문에 백프로 이둘은 사이가 좋지 않을것이고, 교황령은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것이다. [* 파문이 걸린 국가의 땅을 먹으면 AE가 50퍼센트 더 적게 늘어난다.] 교황령이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면 바로 프로방스에 그걸 명분으로 공세를 취해서 로레인에 속하는 지방[* 메프, 로트링겐, 바]를 모두 먹어두자.[* 시작지점에서 프로방스와 프랑스가 동맹상태일텐데, 어차피 프랑스 시작부터 프로방스에 왕위주장을 걸기때문에 동맹은 풀린다. 동맹 푼 틈타서 먹으면 됀다.]
         이게임의 주인공 혹은 [* 플레이어가 프랑스가 아닐경우] '''최종보스.''' 오스만 제국은 후반부에 가면 갈수록 상대하기 쉬워지지만 프랑스는 그런거 없다. 초반부터 넘쳐나는 땅과 맨파워로 플레이어에게 미친듯한 출혈을 각오하게 하고 조금만 지나면 자체 이념으로 군사기 +20%를 들고나오기에(...) 개깡패가 된다. 문제는 이게 전부다 적일경우라는 것(...). [*물론 동맹으로 쓰기엔 이만한 애가 없다.]
         이게임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 플레이어가 오스만이 아닐경우] '''중간보스''' 시작시부터 강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이게임 최고의 꿀땅인 콘스탄티노플을 먹을 수 있어서 상당히 강력하다. 또다른 특이점으론 콘스탄티노플노드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어서 사실상 자금력에서도 최강급. 거기다가 콘스탄티노플이 자동적으로 터키 문화권+ 수니파로 개종하는 이벤트, 예니체리 이벤트 [* 타락 이벤트도 가지고 있다. ~~쓸데없이 고증에 충실.~~]등 자기만의 이벤트나 전용 미션도 더럽게 많이 들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좋다고 초반부터 헝가리같은 동유럽쪽으로 확장하려들다간 반국가연합걸려서 망할 수 있으니(...) 우선은 유럽쪽은 발칸반도정도만 먹어두고 맘루크와 카라 코윤루를 패면서 서아시아+ 이집트지방부터 먹는걸 추천. 아니면 정교회로 개종하는 방법도 있다. 세르비아와 보스니아를 먹어두면 발칸지방은 콘스탄티노플빼면 전부 정교회이므로 개종이야 어려운 편은 아니다. 이경우엔 동군연합을 노릴 수 있으며 결혼이 되어서 외교가 훨씬 편하단게 장점. 몇몇사람들은 라구사까지 먹어둬서 가톨릭 개종후 신롬황제를 노리기도 한다. ~~진정한 카이세리 룸!~~
         프로빈스 3개[* 속국인 아테네 프로빈스까지 합치면 4개] 짜리 제국(...)국가. 이게임에서 초반 최강국인 오스만의 바로 옆에 붙어있다는것과, 그 오스만한테 상대도 안된다는게 가장 문제인 국가다(...) ~~시기상 당연하긴 한데...~~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건 어떻게든 쓸만한 동맹을 얻는것. 우선 오스만을 라이벌 지정하고 헝가리가 오스만을 라이벌지정하길 빌자(...) 폴란드가 리투개발도 너프이후로 약화된 이후 비잔티움이 살기위해선 헝가리와 헝가리의 초반 장군인 ~~갓노슈~~ 야노슈 후냐디에게 모든걸 맡기는 수밖에 없다(...) 다만 헝가리만으론 아무래도 무리가 있으므로 그외에 발칸 소국들이 필요한데, 세르비아나 왈라키아를 끌어들이는걸 추천한다. [* 다만 왈라키아는 가끔 헝가리를 적국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다. 뭔 깡인지는 불명(...)] 오스만과의 초반싸움에서는 어떻게든 그리스지방 코어를 얻어둬야 한다. 그외에 한개 땅정도는 추가로 얻어낼 수 있을텐데, 아나톨리아지방을 먹어서 이후 아나톨리아 탈환에 써먹든, 불가리아 코어가 있는곳을 먹어서 재정복 명분을 얻어내든, 어느쪽이든 크게 상관은 없다. 취향따라 뺏어라. 로마나 니코메디아, 알레포,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탈환 이벤트라던가 비잔티움 전용 이벤트가 상당히 많으므로 고생한 보람이 상당히 있는 국가. 참고로 로마제국 최대판도를 복원하면 로마제국 형성을 할 수 있는데, 이게 크킹 컨버터로 만드는 로마제국을 그냥 복사+붙여넣기 한거라(...) 정작 비잔티움관련 문화권은 전부 수용불가능 문화권이 되버린다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그냥 비잔티움으로 하자. 애초에 비잔틴이 로마다.~~
  • NTX . . . . 9회 일치
          * 신작: 신작 만화, 게임, 라노벨 등등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곳.
          * 메모 : 메모를 쓰는 곳. 창작과 관련하지 않아도 된다. 소량의 모니위키 문법이 적용된다. 현재는 사실상 정전.
          * 창작 : 창작 관련 논의를 하는 게시판...이지만 사실상 옛날에 있었던 창작 위키용 위키게시판 취급. 창작 위키가 사라진 지금은 정전.
          * 위키 게시판 : 위키 관련해서 글을 쓰는 곳.
          * 게임 : 커뮤니티 소속으로 게임 관련 글을 올리던 게시판.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현재는 자유게시판과 통합되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 . . . 9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1화. '''우마루와 고전게임'''
          * 이 집에는 고전 아케이드 게임기가 잔뜩 있어서 UMR가 자주 온다
          * 하지만 고전 게임의 감각은 요즘 게임과 달라 UMR와 실핀도 애를 먹고 있다.
          * UMR와 실핀이 이 게임들에 대해서 아냐고 묻자, 봄바는 지난 번에 15만점 골램 운운하다 창피를 당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잘하진 못한다"며 겸손을 떤다.
          * 하지만 일단 게임을 시작했다 둘이 풀지 못하던 난제를 추억을 더듬어 가며 속속 해결.
          * UMR와 실핀은 골든위크 동안 모든 게임기를 섭렵하자고 결심한다.
          * 즐겁게 게임하고 놀다가 귀가하던 길에 타이헤이에게 "어딘가 놀러가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전화를 한다.
          * 고전게임의 달인이었던 봄바--고갤러네--
  • 김민희(1982) . . . . 9회 일치
          * 김민희는 과거 배우 [[이정재]],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배우)|이수혁]]과 공개연애를 했다. 그런 뒤 2013년 4월, 한 [[디스패치|인터넷 매체]]에서 [[조인성]]과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2014년 9월 24일 조인성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6&oid=109&aid=0002886201|관련기사]] 그리고 [[2016년]] [[6월]], [[홍상수]] 감독과의 스캔들이 터지고 말았다. 문제는, 홍상수 감독은 기혼자라서 명백한 [[간통]]이라는 점이다.
          * 다른 작품은 다 해도 [[공포 영화]]만큼은 정말 못한다고 한다. 공포 영화의 경우에는 시나리오를 읽는 것조차도 무서워한다고. 그래서 [[나홍진]] 감독의 《[[곡성(영화)|곡성]]》도 아직 못 보았다고 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42885|관련 기사]]
         하지만 [[2016년]] [[7월 20일]]에 방영된 [[리얼스토리 눈]]에서,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자신은 인터뷰를 한 적이 없으며 일부 기사는 기자들의 악의적인 보도로 심하게 과장되었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6월 21일 단독보도라면서 나온 김민희의 [[막장 드라마]]스러운 발언 외에 기타 여러가지 자극적인 관련 보도는 정작 당사자와는 한 마디도 나누지 않은 한마디로 [[카더라]] 통신에 불과 한 것. 자세한 것은 [[홍상수]] 항목 참조.
         현재 [[홍상수]]와 함께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왜 같이 있어?~~ 두 사람이 [[중혼]]이 합법인 [[유타 주]]에서 비밀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으나 이것은 오보로, 당연히 [[미국]] 내 50개주 모두 중혼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동거]]라면 모를까 결혼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후술하겠지만, [[미국]]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던 <Sister Wives>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 [[몰몬교]] 일가의 [[일부다처제]] 허용 신청에 대해, 판사가 "법을 위반한 게 아니다"라는 말로 사실상 중혼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것 때문에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애초에 이 판결은 이후 뒤집혔다. 어차피 재판 자체가 기각되었어야 할 사안이었고, 해당 사건 담당판사 역시 논란이 많은 인물인지라, 판사는 거의 전방위로 비판을 받았다. [[여담]]으로 [[유타 주]] 내의 중혼 금지 관련 규정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 한다. 애초에 2013년 [[유타 주]] 연방지법의 [[중혼]]관련 판결은 중혼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 그간 [[유타 주]]에서 금지되어 있던 부부+[[사실혼]] 관계 여성의 동거를 금지한 유타주 법조항이 위헌이라고 판결을 내린 것이다. [[홍상수]]와 김민희가 유타 주에 간들 결혼을 못하는 것은 당연할 뿐더러, 애초에 그들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또한 이 판결이 2016년 항소법원에서 무효판결이 나온 것의 근거는 유타주가 애초에 이런 종류의 동거집단이 범죄행위와 연류되지 않을 경우 기소를 하지 않는다는 유타주 검찰청의 정책으로 인해서 사실상 원고들이 피해를 볼 일이 없다는 근거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므로, 유타의 중혼관련 법이 강해지기는 힘들 것이다. 애초에 이런 법 자체가 [[몰몬교]]에 시달려온 유타주의 독특한 사례이기도 하고.]
         그런데 헤어졌다는 기사가 떴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75203|관련 기사]] 기사에 의하면 두 사람은 연인으로 사랑한 게 아닌 영화인들 간의 끈끈한 우정이였으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관계를 끊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디까지 우정이고 사랑인진 알 수 없으나 [[http://m.dcinside.com/view.php?id=kimminhee&no=77945&page=1|김민희 갤러리]], [[https://twitter.com/arlal1/status/775580103950467072|SNS]] 등 김민희의 팬들은 경사가 났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이 기사가 나온 다음 다시 재결합설과 추석을 함께 보낸다는 설이 도는 등 다시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었고, [[홍상수]] 감독이 귀국 후 직접 해명하겠다고 하였으나 이후로는 소식이 없다.
         [[청룡영화상]] 이후로 항간에 김민희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절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김민희 측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트로피는 받았으나 부상으로 딸려오는 수백만 원의 상금을 받는 것은 도의적으로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유니세프를 통한 기부와 단편영화제 지원 등의 방식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m.news.nate.com/view/20161215n08068|관련기사]]
         이에 관련하여 [[탈덕|마음이 떠난 팬들은 다 떠나고]] 남은 팬들은 초연한 자세로 받아들이면서 홍상수 감독과의 관계가 어떠하든 팬으로써 남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이 둘의 관계에 대한 지지인지는 둘째로 치고 [[베를린 영화제]]가 둘의 도덕성을 별개로 예술성만 평가한 것처럼[* 서양 특히나 유럽 사회에서는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사적인 행보는 둘째로 치고 김민희라는 영화배우에 대한 팬심을 유지하기로 한 듯 보인다. 그래서 그 규모는 많이 줄었으나 남아있는 인원끼리 리뷰북을 제작하는 등 조공을 바친 모습을 보였다.
  • 김희정 (펜싱선수) . . . . 9회 일치
         {{펜싱 선수 정보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02년 아시안 게임|2002 부산]]|에페 개인전}}
         {{금메달|[[2002년 아시안 게임|2002 부산]]|에페 단체전}}
         '''김희정'''(金熙正<ref>{{뉴스 인용 | 제목=<프로필> 펜싱 에폐 금메달 金熙正 | url=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4013398 | 출판사=연합뉴스 | 저자= | 쪽= | 날짜=1995-04-15 | 확인날짜=2018-09-14}}</ref>, [[1975년]] [[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1996년 하계 올림픽|1996년]]과 [[2004년 하계 올림픽]]의 출전 경험이 있다.<ref name="sports-reference">{{웹 인용|url=http://www.sports-reference.com/olympics/athletes/ki/kim-hui-jeong-1.html |제목=Kim Hui-Jeong Olympic Results |확인날짜=2012년 2월 19일 |웹사이트=sports-reference.com}}</ref> 그녀는 [[2002년 아시안 게임]]에도 참가하여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0154716 펜싱 이승원-김희정 2관왕 찔렀다]</ref>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펜싱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펜싱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혜여자중학교 동문]][[분류:경북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목원대학교 동문]]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5화 . . . . 9회 일치
          * 관서지역의 사건으로 [[패트껌]]이 밝혀진 정보는 [[아마지키 타마키]]가 맞은 탄환이 "개성인자를 파괴하는 약물"이라는 것.
          그는 스크린을 띄워 설명을 계속한다. 스크린에는 [[빌런 연합]]의 일원인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 본명 "부바이가 와라진"의 모습이 나타난다. 스크린 속의 그는 [[오버홀]]과 접촉하고 있다. 이들의 접촉 장면을 센티피더가 목격했으며 경계가 심해 추가적인 미행은 불가능했지만 이후 경찰의 협조로 두 조직 간의 다툼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그랜토리노에게 연락이 간 것도 빌런 연합이 목격됐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츠카우치 나오마사]]에게도 연락이 갔다. 원래는 그도 이 자리에 있어야 하지만 또다른 목격 정보를 입수해 그쪽으로 갔다. 그랜토리노는 자신이 나이트아이 사무소를 소개해준 덕에 미도리야가 엮이게 됐다고 여겨서 그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그렇지 않다고 사양한다.
          * 나이트아이도 미도리야와 그랜토리노 사이의 대화를 뜻모를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회의를 속행시킨다. 이후는 여기까지 입수된 정보를 바탕으로 HN에서 협력을 요청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오챠코와 츠유는 HN가 뭔지 모르는데, [[하도 네지레]]가 설명해준다. 히어로 네트워크의 약자로 프로 히어로들이 사용하는 넷서비스로 상호활동 보고와 정보교류, 협력 요청 등을 처리할 수 있다.
          * 관서의 히어로인 그는 여기서는 초면인 사람이 많다. 그는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는데 둥글둥글한 몸매가 여학생들의 호평을 산다. 패트껌은 좋아라하며 사탕을 나눠주겠다며 꺼낸다. 그 사이 나이트아이는 그가 합류한 정황을 설명한다. 시에핫사이카이가 금지약물을 유통해 수입원으로 삼는다고 보고 관련 계통에 빠삭한 그의 협조를 구했던 것이다. 패트껌은 사탕을 나눠주려다 말고 며칠 전 사건에 대해서 열변을 토한다. 금지 약물 유통은 과거에 한 번 근절시켰다. 그런데 키리시마, 레드 라이오트의 데뷔전 날 사건이 터졌다. 그때 전혀 본 적도 없는 종류의 약물이 타마키를 맞췄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사실들은 모두 정황이며 "이으려 하면 이어진다"는 정도의 정보일 뿐. 히어로들은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 여기서 나이트아이는 좀 더 구체적인 단서를 제시한다. 그것은 시에핫사이카이의 젊은 두목 치사키, [[오버홀]]에 대한 정보다.
          * 미도리야와 밀리오의 얼굴은 식은땀으로 범벅이 된다. 둘은 정확히 같은 장면을 떠올리고 있다. 그들이 놓치고 말았던, 지금와서 보면 치명적이었던 복선. 치사키와 함께 있던 소녀. 그리고 그 상처들. 지금 이 자리에서 듣고 있는 정보들과 그들이 본 것, 모든 것을 합쳐보면 무시무시한 자괴감이 그들을 덮쳤다.
          * 나이트아이는 "치사키에겐 딸이 있다"는 정보까지 제시한다. 그리고 그 소녀가 자신의 인턴들, 밀리오와 미도리야와 접촉했다는 사실도. 그때 확인한 바로는 온 몸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프로 히어로들은 이것만 가지고도 무슨 이야기인지 충분히 이해를 한다. 하지만 키리시마 같은 학생들은 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동안 불평 일색이던 레게풍의 히어로가 적나라하게 대답해준다.
  •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 . . . 9회 일치
         [[캡콤]]의 게임.
         캡콤의 유명 게임 중 하나이며 게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원탁의 기사]]가 소재다. 기본 스토리는 원작의 기사들이 성배를 찾는다는 내용이며 아서, 랜슬로, 퍼시벌이 등장한다.
         동사의 게임인 천지를 먹다에서처럼 말이 등장하고, 플레이어가 쓸 수 있다.
         게임에서 점차 경험치를 쌓으면 캐릭터들의 무기와 갑옷이 보다 멋지게 향상된다. 다만 성능은 달라지지 않는다.
         게임 자체는 준수한 게임인데 어째 고증이 이상하게 되어 있다. 어쩌면 고증이 아니라 그냥 판타지적인 감각을 썼을 수도 있지만..
          게임의 주인공. 밸런스 타입이다. 선술했듯이 주인공 캐릭터이나 랜슬롯이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셀렉률이 밀린다.
          스피드 캐릭터. 본 게임의 최고성능 캐릭터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9회 일치
         Max Payne 2: The Fall of Max Payne. TPS 게임 시리즈인 [[맥스 페인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2003년 발매되었다.
          Max Payne. 이 게임의 주인공. 뉴욕의 형사. 전편의 사건으로 영웅이 되었지만 그걸 즐기지는 않는다.
          본래는 맥스의 동료 형사로, 유능한 인물이었다. 그녀는 게이트 상원의원을 죽인 혐의가 있는 모나를 뒤쫓고 있었다. 결국 코코런을 만나러 그가 살던 아파트에 갔던 모나와 맥스를 붙잡는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전화를 통해 정보를 흘린다던가, 목격자의 진술을 취사선택 한다던가 하는 수상쩍은 모습을 보인다. 결국 두번째로 모나를 붙잡으려고 할 때 모나가 이에 불응하며 서로 총을 뽑아들고, 맥스가 윈터슨을 쏴죽여버린다.
          맥스를 보안관이라고 부른다던가, 두번째로 만났을 때 "하이 눈"을 외치거나 하는걸 보면 [[서부개척시대]]에 관련된 걸 좋아하는 듯.
          Vodka. 블라드가 개업 준비 중인 레스토랑. 전작에 등장했던 나이트클럽 "라그나 록"을 개조한 것이다. 맥스는 블라드에게서 정보를 얻기 위해 이곳으로 향하지만 하필 펀치넬로 패밀리의 습격을 받고 있었다.
          Dick Justice.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 형사 딕 저스티스의 이야기. 비디오 게임도 있는 것 같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배영수 . . . . 9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top1=한화 이글스/선수목록, top2=야구 관련 인물(KBO))]
         [include(틀: 관련 문서3, top1=한화 이글스/2018년, top2=참교육, top3=펠릭스 호세)]
         대표적인 별명으로는 삼성 시절의 {{{#blue 푸른 피의 에이스}}},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전에서 30년 발언으로 비록 오해지만 한국에서 밉상으로 찍힌 [[스즈키 이치로]]에게 빈볼을 던져 얻은 '''배열사'''가 있다.[* 모바일 게임인 [[게임빌 프로야구/2011]]에서도 배영수의 이름이 배열사로 나온다. 사족으로 본인의 의사보다는 고참이였던 구대성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6/2010042601473.html|입김]]이 있었다고 한다.] 또 한때는 "'''초'''절정'''미'''소년'''배'''영수"에서 따온 '''CMB'''로 삼성 팬들 사이에서 불린 적도 있다. 그리고 [[슬러거]] 유저 한정으로 배[[포크]][* 이거 때문에 배영수가 정통포크를 던질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배영수의 포크는 반(半)포크성으로 스플리터에 가깝다. 떨어지는 각도는 적지만 스피드는 빠른.]란 별명도 있다. 물론 못할 때에는 얄짤없이 배영구,[* 왠지 모르게 순박해 보이는 외모에 초년생때는 영구와 비슷한 까까머리를 하고 다닌 데다가 이름이 비슷하기도 해서인지 평상시에도 애칭으로 배영구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더 내려가면 배민폐, 패영수, 배0승으로 격하되며 심할 경우엔 '''패왕'''[* 말 그대로 '''敗'''王. 특히 1승 12패를 기록한 2009년이 절정이었다. [[선동열|이 사람]] 때문이라는 변명의 여지가 있지만... 그 때 배영수는 야구를 그만두려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다만 아래 이야깃거리를 읽어 보면 알겠지만 배영수의 부진 원인이 06시즌의 역투다 보니 삼성 팬들에게는 이래 저래 아픈 손가락이라 부진한 성적에 비해 옹호를 매우 많이 받았'''었'''다. 성적과 컨디션에 상관없이 '''[[참교육|영쑤]]'''라는 별명도 자주 쓰인다.
         수술 소식을 들은 [[박찬호]]는 배영수에게 "(재활기간)2년 생각해라"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게다가 배영수는 선천적으로 간수치가 높아 예정보다 2달 가량 늦게 [[http://foto.sportschosun.com/news/ntype2_o.htm?ut=1&name=/news/sports/200701/20070129/71912005.htm|수술]]했다. ~~하지만 [[선동열|당시 감독]]은 박찬호의 말을 무시하고 말았는데...~~
         2015 시즌 후에 팔꿈치 뼛조각 수술을 받았다. 예정되는 복귀 시점은 5월이였으나, 재활이 지지부진하면서 결국 2016년 시즌을 말아먹을 것으로 전망되며 먹튀가 확정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0&aid=0000330849|관련 기사]]
         재활이후 5월 20일 경희대와의 3군 경기에 등판했는데, 당일 경기에서 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그런데 '''속구 최고구속이 131km/h, 평균구속이 129km/h'''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109&aid=0003322082|관련 기사]]
         6월 14일 소프트뱅크 3군과 한화 2군간 교류전에서 3⅔이닝 1실점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5/2016061501455.html|관련기사.]] 이날도 역시 속구 구속이 130km/h도 안나왔다. ~~우완의 유희관~~
         이는 샤인볼(공의 표면을 매끈하게 만들어 던지는 것)을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할 수 있는 행위이다. 규정에 의하면 로진백을 터는 행위는 스피드업 관련 규정에 따라 1회 경고, 2회부터 볼 판정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조사결과 허벅지에 왁스 바셀린 등이 묻어있어 부정투구임이 확인된다면 퇴장될 수 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9회 일치
         데스몬드의 아버지인 윌리엄은 열쇠의 모양은 알았지만 정보가 더 필요하다며 다시 애니머스를 사용하라고 한다. 이에 폭발한 데스몬드는 아버지라는게 시키기만 하냐며 짜증을 낸다. 이 말을 듣던 윌리엄은 "아버지도 '''템플기사단원'''과 다를게 없다,"라는 말에 폭발, 데스몬드에게 죽빵을 먹이고는 자기가 한 일은 모두 데스몬드를 위한 거였으며, 지금 하는 일이 뭘 위한 일인지 생각해 보라면서 화를 낸다.
         라둔하게둔은 6개월간 훈련을 받았다. 달리기, 벽타기, 전투, 떨어지기, 언어학, 철학, 논리학, 암살단과 성당기사단의 정보 등등. 그러던 어느날, 아킬레스는 집 공사를 하기로 마음먹고 라둔하게둔과 함께 보스턴에 간다.
         애국자들의 사령부인 밸리포지에 도착한 코너는 워싱턴에게 찰스 리에 대한 일을 묻는다. 하지만 워싱턴은 찰스 리에게 신경을 쓸 수 없다고 한다. 보급 행렬이 실종된 것. 워싱턴은 왕당파에게 애국자에 대한 정보를 흘려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벤자민 처치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코너는 처치를 찾기로 한다. 워싱턴은 남쪽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며 그쪽을 조사하게 한다.
         코너가 헤이덤을 찾아갔을 때, 헤이덤은 왕당파에 대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코너가 템플기사단의 정보망을 와해시켜 버린 탓에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던 것. 코너는 헤이덤과 함께 왕당파 지휘관들을 찾아내기로 한다.
         코너와 헤이덤은 밸리포지의 애국자들 진지 입구에서 만난다. 코너가 리한테 정보를 알리는걸 거부하자 헤이덤 압제와 부당함은 증상일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인간의 약함에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코너는 헤이덤이 말한건 많지만 보여준건 없다고 받아친다.
         코너가 워싱턴을 만나 정보를 전하는 동안, 헤이덤은 그의 서류를 멋대로 꺼내와 코너에게 알려준다. 워싱턴이 코너의 마을을 공격하라고 했다는 내용의 서류였다. 워싱턴은 영국에 협력하는 원주민이었기에 막아야 한다고 하지만, 헤이덤은 워싱턴이 마을을 불태우고 땅을 황폐화시키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이런 일을 한두번 한게 아니라고 한다. 이에 코너는 그의 마을을 불태워 카니에티오를 죽이고, 한번 더 불태우려고 한 워싱턴과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숨기고 있던 헤이덤에게 화를 낸다. 그러고는 두 사람 모두 자기가 하는 일에 쫓아오거나 반대하면 죽여버리겠다고 경고과 함께 전령을 막으러 떠난다.
  • 이철우(1955) . . . . 9회 일치
         ||<height=40><bgcolor=#C9151E> {{{#FFFFFF ''' 직업 ''' }}} ||<(><bgcolor=#FCFEFE> [[공무원|교육공무원]] {{{-1 (''미상'')}}}[br][[공무원|정보공무원]] {{{-1 ([[1985년]] ~ ''미상'')}}}[br][[대한민국 국회의원]] {{{-1 ([[2008년]] ~ [[2018년]])}}}[br][[경상북도지사]] {{{-1 ([[2018년]] ~)}}} ||
         ||<height=40><bgcolor=#C9151E> {{{#FFFFFF ''' 경력 ''' }}} ||<(> 화령중·고등학교 교사[br][[국가정보원]] 국장[br][[경상북도]] 정무부지사[br]새누리당 원내대변인[br]제18~20대 국회의원[br][[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br][[자유한국당]] [[사무총장]][br][[자유한국당]] 최고위원 ||
         1955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났다. 김천 곡송국민학교, 대구 [[영남중학교(대구)|영남중학교]], [[김천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했다. 이후 상주 화령중학교, 의성 신평중학교와 단밀중학교 수학 [[교사]]를 역임하였다가 1985년 [[국가안전기획부]] 공채에 합격하여 정보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05년 말부터 2008년 초까지 [[이의근]] 도지사와 [[김관용]] 도지사 밑에서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상북도 김천시 선거구에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여 당선됐다. [[친이]]와 [[친박]]계의 대립이 심했던 제18대 국회에서 계파모임에 가담하지 않아 중립 성향으로 분류되는 편이었다.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초선에 정보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고 한나라당 재해대책위원장과 국민공감위원장을 역임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전국 최고득표율인 83.5%로 당선됐다. 국회직으로 정보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테러방지법]]을 대표발의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경상북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회지방살리기포럼]]을 창립해 지방살리기 전도사로 나섰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국회의원의 모임인 동서화합포럼 창립을 주도하고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함께 방문해 동서화합 및 국민대통합 행보로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화령중학교 교사 때의 제자이던 [[임이자]]도 해당 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제|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16년]] 6월 13일 [[대한민국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이자 자유한국당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18년 8월 6일 청탁과 관련하여 의혹이 제기되었다. 당사자는 민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좀더 지켜보아야 될 것 같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1178176&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 전국 BASARA . . . . 9회 일치
         [[캡콤]]이 제작, 발매한 액션게임. [[전국 BASARA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일본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재해석된 무장[* 말이 재해석이지 재창조에 가까운 수준이다. 그럴 사람은 없겠지만 이 게임을 하며 이런 인물이구나~ 하면 좀 곤란하다.]을 움직여 수많은 적을 상대하는 무쌍형 게임이다.
         상자를 깨거나 특정 킬수[* 게임 내에서는 人斬이라고 표시된다.]를 달성하면 나오는 아이템.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는 위에 있는 캐릭터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특정 캐릭터로 천하통일 모드를 클리어하면 다른 캐릭터가 해금된다.
         [[http://m.gamemeca.com/gm/preview/view.php?gcode=preview&gid=121292|게임메카 - 캡콤판 전국무쌍이라고? 속단하지 말라니까!(전국 바사라)]]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전태규 . . . . 9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 취미 = 게임
         '''전태규'''([[1984년]] [[2월 13일]] ~ )는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프로게임단 코치이다. ZeuS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였으며, 종족은 [[프로토스]]이다. 별명은 '''세리머니 토스''', '''[[안문숙]] 토스'''로 알려져있다.
         *[[2000년]] [[10월]]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4강
         *[[2003년]] [[5월]] 올림푸스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2003년]] [[10월]] 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2004년]] [[3월]] NHN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준우승 (1:3 [[강민 (프로게이머)|강민]])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코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프로토스 선수]][[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
  • 전태일 . . . . 9회 일치
         {{인물 정보
         [[1970년]] [[10월 8일]] 그는 [[삼동회]] 대표들을 이끌고 [[평화시장 (서울)|평화시장]] 사무실에 찾아가 노동자 [[숙소]] 다락방 철폐, 정식 기숙사 설치, [[노동조합|노조]] 결성 지원, 위생 환경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노동 8개 항의 요구를 제출하였으나 거절당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 앞으로도 탄원서를 보냈지만 [[탄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중간에 소거되었다. [[10월 24일]] 그는 [[서울]] 도심에서 근로 조건 개선 거리시위를 기도했으나, 오후 1시 사전에 경비원의 신고로 정보를 입수하여 출동한 [[대한민국의 경찰|경찰]]의 방해로 무산되었다.
         [[1972년]] 기독청년 전태일 1주기 추도식으로 시작된 이래 1980년대에 와서 노동운동가 전태일 추도식으로 제목이 바뀌었다. 그의 어머니 [[이소선]]은 아들의 유언에 따라 사망직전까지 청계천 노조 지원과 노동 운동 지원에 헌신하여 노동자들의 어머니 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1984년]] [[서울]]에서 노동운동가들 중심으로 전태일기념사업회가 조직되었고, [[1985년]] 전태일기념관이 개관하였다. 이후 전태일재단이 조직되어 '전태일문학상'과 '전태일노동상'을 제정하여 수여하기 시작하였다. [[1987년]] [[6.10 항쟁]] 이후 노동단체들이 모여 그해 [[7월]]부터 [[8월]]까지 노동자 대회를 열었으며 7월 15일에는 그의 어록, 초안 등을 참고하여 '87 노동자계급 해방선언'이 개최되었다. [[1988년]] [[11월]] 전태일의 분신 자살을 기념하기 위한 '전태일 정신 계승 전국 노동자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어 매년 [[11월]] 전국 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2002년]]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전태일을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승인하였다. [[1996년]] 9월 19일에는 서울 중구 을지로6가에서 '전태일 거리'를 선포하였고, 이를 기념하여 민예총 회원들이 전태일 열사가 분신하고 있는 모습을담은 걸개그림 앞에서 추모공연을 하였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92000289120003&edtNo=6&printCount=1&publishDate=1996-09-20&officeId=00028&pageNo=20&printNo=2680&publishType=00010 한겨레 1996,09.20]</ref> 이 '전태일 거리'에서는 전태일을 추모하기 위한 '전태일 거리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1999년부터는 민주열사를 비롯해 의롭게 숨진 시민의 기념표석을 세우는 서울시'유적지 사업'에 포함되어 평화시장 분신장소에 기념표석이 세워졌다. 하지만 2003년 청계천 복원공사로 철거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043117 전태일 동판 철거 ‘물의’ 경향신문, 2003.12.01]</ref>
         그의 어머니 이소선(李少線) 등 민주화운동 관련자 유가족 8명이 [[12월 31일]]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 보상금 지급을 현실화해 줄 것을 요구하며 재심을 청구했다.<ref name="hjaeshims">[http://www4.hankooki.com//nation/200212/h2002123116132714510.htm "민주화운동 보상금 현실화" 전태일씨 유족등 재심청구] 한국일보 2002/12/31</ref> 어머니 이소선은 "태일이가 보상금으로 930만원으로 받는데 비해 [[1991년]] 분신 자살한 [[윤용하]]씨는 2억 3천만원을 받는다"며 "이는 태일이의 보상금을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지 않고 당시 임금만을 단순 반영한 [[호프만식 계산법]]으로 산정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ref name="hjaeshims"/> 재심청구를 주선한 전국민주민족유가족협의회(유가협)도 보상금심의위원회가 당시 전문 기술자였던 전씨를 [[단순일용직 근로자]]로 분류해 [[보상금]]을 지급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ref name="hjaeshims"/>
         결국 [[2005년]] [[4월]] 1억 4천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받았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보상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법률 일부 개정령'을 의결했다.<ref name="yubbo">[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0504/h2005040421021222100.htm&ver=v002 전태일 열사 1억 4천만원 추가보상] 한국일보 2005/04/04</ref> 이에 따라 전태일 열사의 유족들에게 1억 4천여만원이 추가로 보상되었다.<ref name="yubbo"/>
         == 전태일 관련 작품 ==
         == 관련 서적 ==
  • 조응천 . . . . 9회 일치
         [include(틀:관련 문서4, top1=법조인/목록, top2=정치인/목록, top3=대구광역시/인물, top4=불교/인물)]
         || '''약력''' ||<(> 대전지방검찰청 검사[br]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br][[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br]부산고등검찰청 검사[br]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br][[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br][[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br][[박근혜정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br]~~별주부짱 매니저~~[* 공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 취소선을 쳤지만, 이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공직기강비서관에서 잘린 뒤에 그는 아내와 같이 해물전문점을 운영했었기 때문이다. 즉, 당선될 당시 그는 자영업자였다. 이는 그의 총선 포스터에도 당당하게 적어 놓은 약력이다.][br][[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
         [[김대중 정부]] 때는 검사 신분을 유지하면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였다가 2005년 검사직을 사임하고 [[김앤장]]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그러다가 [[노무현 정부]] 후기인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였다.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국가정보원]] [[국가정보원/원장|원장]] 특별보좌관을 역임하였다. 이후 [[변호사]]로 돌아갔다.
         이런 신승에는 [[문재인]] 전 대표의 막판 호소도 한몫을 했다는 분석이 있다. 선거 전날 문 전 대표는 본인 [[SNS]]에 유난히 두 사람이 눈에 밟힌다면서 [[국가정보원]] 출신의 [[김병기(정치인)|김병기]] 후보와 함께 조응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는데, 두 사람은 모두 선거에서 간발의 차이로 당선되었다. 아마도 문 전 대표가 여론조사 상황 등을 들으면서 두 사람의 당선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지지층을 결집시키려고 한 것 같다. [[국가정보원]] 인사처장을 지냈던 김병기 후보와 [[대한민국 검찰청|검찰]] 및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조응천 후보를 콕 집어 지지를 호소했다는 점에서, 이는 [[문재인]] 전 대표가 [[국가정보원]]과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동이었다는 평가도 있다.
         [[20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정보위원회|정보위]](겸)에 내정되었다. 2016년 6월 27일 법사위원회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01997|"장관님, 서초동 4대천왕 들어보셨습니까"]]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는 법조비리에 관한 질문과 비판으로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하였다.
  • 최문식 . . . . 9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동대부고를 졸업한뒤 대학진학 대신 [[1989년]] [[포항 아톰즈|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 고졸신인 최문식은 [[포항 스틸야드]] 개장 경기에서 첫골을 기록하였고, [[1989년]] [[성남 FC|일화]]와의 경기서 경기 종료 10초전 극적인 오버헤드킥 동점골을 기록한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군대를 갔다온 2년을 제외하고 [[1998년]]까지 포항에서 뛰었음은 물론이고 기술력 있는 축구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패스위주의 축구와 정확한 골결정력을 바탕으로 포항의 공격진을 책임졌으며,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1994년 FIFA 월드컵|1994년 미국 월드컵]]과 [[1994년 아시안 게임|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였고, 월드컵 출전 직후 합류한 첫경시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포항의 [[아디다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 뒤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새로 선임된 이광종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로 선임되였으며<ref>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3/11/15/1003000000AKR20131115070900007.HTML/ 최문식, AG 축구대표팀 코치로 합류] </ref>, [[2013년 AFC U-22 축구 선수권 대회]]는 4위에 그쳤지만,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의 28년만의 금메달 획득에 큰 기여하였다. 이후 [[2016년 하계 올림픽]]까지 이광종과 코칭스테프를 맡을 예정이였으나 [[2015년 킹스컵]] 출전을 앞두고 이광종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사임하자 감독 대행으로 대표팀을 지휘하였다. 대행으로서 2승 1무로 대회의 우승을 이끈 뒤<ref>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316559/ 9일 킹스컵 우승 ‘감독 교체-우즈벡 폭력-편파 판정, 악재 딛고 쾌거’] </ref> [[신태용]]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주고 다시 수석 코치로 신태용을 보좌하였다.
         * [[아시안게임]] : 우승 ([[2014년 아시안 게임 축구|2014]])
         {{1994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감독]][[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상무 축구단 (실업)의 축구 선수]][[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축구 선수]][[분류:오이타 트리니타의 축구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감독]][[분류:1994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동문]][[분류:수원대학교 동문]][[분류:경기대학교 동문]][[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J2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코칭스태프]][[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코칭스태프]][[분류:K리그2의 축구 감독]][[분류:K리그1의 축구 감독]][[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코칭스태프]][[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최은경 (쇼트트랙 선수) . . . . 9회 일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메달 경기|동계 [[아시안 게임]]}}
         {{금메달|[[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3 아오모리]]|1500m}}
         {{금메달|[[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3 아오모리]]|3000m 계주}}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용지초등학교 동문]][[분류:목일중학교 동문]][[분류:세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2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토탈워: 쇼군 2 . . . . 9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잉글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일본 전국 시대의 9(+3, DLC 구매시)개 가문 중 하나를 이끈다. 게임의 목표는 아시카가 막부가 차지하고 있는 교토를 빼앗아 쇼군이 되는 동시에 일정 지역을 차지하는 것이다.
          * '''전국포위망''': 플레이어의 가문이 다른 가문들을 쓰러뜨리고 쇼군에 가까워질수록 들어오는 견제. 매 턴마다 추가된다. 게임의 후반부에는 전 일본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야 할 정도.
          * 안개: 모든 유닛의 시야가 감소한다. 선박을 포함한 원거리 유닛의 사정거리와 정확도가 감소한다. 먼 거리에 있는 적 유닛은 게임에서 보이지 않게 된다.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핫토리 가문을 추가한다.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잇코 잇키를 추가한다.
          바닐라 게임에 9종류의 영웅 유닛을 추가한다.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오토모 가문을 추가한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9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건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게임의 초반부에는 4,000 딸라에 12가족을 쑤셔박을 수 있는 공동주택이 선호된다.
         게임 시작할 때 몇 채씩 있다.
          * 믿음가는 예보: 일기 예보관은 가장 믿을수 있는 정보를 빠르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기본적인 운영 계획입니다.
         ||대중들에게 뻔한 거짓말이나 가짜 정보를 퍼트리는 수단으로서 뉴스만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말하죠. '신문에 나와있으니까 사실일 거야'. 어리석은 영혼들 같으니라고!
          * 첩보 활동을 통해 얻은 정보를 최고 입찰자에게 판매합니다. 매년 9월에 정보의 가치에 따라 수익을 얻습니다.
         ||이 건물이 없다면 그 어떠한 건물도 탄생할 수 없답니다. 운송사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한 채를 얻게 됩니다. 대규모의 건설 계획을 꾀하고 계신다면 더 많은 건설 사무소를 확보하여 속도를 높힐 수 있습니다.
         대통령 각하의 관저. 반란군에게 파괴되면 게임 오버.
  • 홍정호 (핸드볼선수) . . . . 9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1994년 아시안 게임|1994 히로시마]]|[[핸드볼|여자 핸드볼]]}}
         * [[1994년 아시안 게임]]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 [[1994년 아시안 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핸드볼 선수]][[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핸드볼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핸드볼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인천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인천구월초등학교 동문]][[분류:상인천여자중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
  • Project:Union . . . . 8회 일치
         [[인물 관련 정보]]
         [[기술 관련 정보]]
         [[행성 관련 정보]]
         [[동・식물 관련 정보]]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1화 . . . . 8회 일치
          * 타치바나 실핀포드와 도마 우마루(UMR 모드)는 신작 게임을 하러 게임센터에 갔다
          * 신작게임(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패러디)을 발견하는데 3인용이라 한 사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그때. 봄바가 신작 빠칭코 기계에 붙어있는걸 발견한다. 의외로 실핀과 봄바는 아는 사이여서 셋이 합류해 게임을 즐긴다.
          * 실핀도 게임오버 되지만 우마루 혼자 라스트 보스를 때려잡는다
          * 왠지 봄바는 리로드도 못할 정도인걸 보면 게임은 젬병이다.--봄바가 젬병 아닌게 어딨어--
          * 봄바의 게임네임은 BOM
          * 게임센터에 빠칭코 연습하러 온다는걸 보면 중증의 빠칭코 중독인 듯.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5화 . . . . 8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5화. '''우마루와 게임'''
          * 우마루는 어색해하다가 게임이나 하고 놀려고 한다.
          * 그런데 히카리는 한 번도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 한다.
          * 그저 게임인데 충격으로 주마등까지 보는 히카리.--뉴비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 다른 게임도 차례차례 해보는데 히카리는 거의 다 서툴지만 유독 퍼즐 게임만은 잘한다.
          * 타이헤이가 돌아왔는데 너무 열중해서 게임을 한 탓인지 의문의 게이지가 보인다.
          * 타이헤이는 저녁을 준비해주면서 "또 게임을 하고 싶으면 우리 집에 와라. 우마루도 놀아줄 거야"라고 말한다.
  • 건포인트 . . . . 8회 일치
         Gunpoint.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해 건물에 침투, 임무를 완수한 후 탈출하는 잠입 퍼즐 게임. 살인 사건에 휘말린 프리랜서 스파이인 리처드 콘웨이가 여러가지 의뢰를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의 목표는 간단하다. 건물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하고 오른쪽 끝에 위치한 지하철 역으로 빠져나가는 것. 하지만 건물은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으므로 이들의 눈을 피해(혹은 죄다 때려눕히며)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임무가 끝난 후 폭력성, 목격자, 소음, 시간에 따라 등급이 부여된다. 이는 게임에 별 영향이 안 가지만 등급이 마음에 안 든다면 해당 임무를 시작할 수 있다.
         건포인트 초기 버전과 개발에 대한 40분 분량의 동영상, 특전 음악, 제작자들이 차후에 만들 게임의 비밀 베타 버전을 플레이 할 권한 등이 포함된 DLC.
          프리랜서 스파이. 이 게임의 주인공.
         [[분류:게임 관련 정보]]
  • 김상중(배우) . . . . 8회 일치
         결국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으로 2012년 S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https://youtu.be/X8MMNItNQGc|수상 장면]] 김상중은 수상소감으로 “고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 나이에 공로상을 받기엔 이른 것 아닙니까? [[아재개그|상중의 상중소감]]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대상후보를 대상으로 그것이 알고싶다를 패러디한 그들을 알고싶다라는 코너도 생방송으로 진행하여 만만치 않은 예능감을 보였다. 실제로 몇 차례 예능 프로그램 출연섭외 요청도 있었으며 팬들도 예능출연을 원하는 분위기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을 위해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77982|관련 기사]] ][* 그알싶을 맡기 이전에는 [[상상플러스]], [[일요일이 좋다]]-엑스맨, [[여걸 식스]] 등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영화홍보 등을 위해 게스트로 종종 출연했었다. 외모만 보면 [[엄진근]]스러울것 같은데 막상 토크나 게임에선 부드러운데 어딘가 허당스러운 캐릭터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추적자 종영 후 추적자 외전으로 런닝맨에 장신영과 출연했다. 당연히 컨셉은 극 중 강동윤 캐릭터.
          * 손해보험 광고출연을 위해 연예인 최초로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는 보험광고에 출연하는 연예인이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하지 않으면 보험광고에 출연하더라도 보험상품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할 수 없고 단순히 추천만 가능하도록 금융감독원에서 규정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889599|관련 기사]][* 2013년 기준으로 최고령 연예인 보험설계사는 [[이순재]], 마찬가지의 이유 때문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731646|기사]]]
          * [[취미]]는 온로드 바이크 운전인데,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바이크 마니아로 통한다. 젊은 시절엔 레플리카 바이크를 다수 [[소유]]했을 만큼 푹 빠졌고, [[현재]]는 방송 활동 등의 이유 덕에 자주 타지는 못하지만 꽤나 즐긴다고 한다. 실제로도 [[영화]] [[투사부일체]]에서도 [[스턴트맨]]도 쓰지 않고 자신이 직접 [[바이크]]를 몰며 촬영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2014년 중순부터 [[XTM]]에서 론칭한 바이크 관련 프로그램인 [[슈퍼바이크]]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어쩌다 어른]]에서 밝힌 일화로, 바이크를 타던 도중 불량 고교생으로 보이는 무리를 만나서 헬멧도 안쓰고 위험하다며 훈계했는데, 하필 그 때 조작 실수로 바이크의 시동을 꺼트리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망신을 당했다고.
          * 2015년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드라마)|징비록]]에 주인공 [[류성룡]]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기사가 나오자마자 덧글에는 '그런데 말입니다'를 비롯한 그것이 알고싶다 관련 드립들이 달리고 있다. 그런 드립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이 방영 초기에는 '그것이 알고싶다'의 톤과 겹쳐서 [[디시인사이드]] 징비록 갤러리 내에서 [[호불호]]가 갈린 바 있다. 멘트의 고조가 사극의 전형을 구현하면서 자신의 장기인 조곤조곤하면서 정확한 대사전달을 능히 하고 있어 연기력 자체에 대한 불만은 아니다고 볼 것이다.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어두운 세트에서 깔끔하게 슈트를 차려 입은 중년이 생각나는데 조선시대 공복을 입고 있으니 그리고 마침내 징비록 40화에서 '그런데 말입니다'가 대사로 나와버렸다! 덧붙여서, 선조의 찌질함에 열받은 네티즌들은 김상중의 훌륭했던 악역 연기에 힘입어 [[https://www.youtube.com/watch?v=qR_0MJVAnGY|선조를 대놓고]] [[https://www.youtube.com/watch?v=Q4jfZU9um2M|비난해대는 영상을]] [[https://www.youtube.com/watch?v=D9HYf8cTLk8|만들고 있다.]]
          * 과거 대학교 소극장에서 유준상을 별다른 이유 없이 구타한 일이 있다. [[http://theqoo.net/square/249161400]] 자세히 설명하면 당시 유준상은 소극장 청소를 하고 있었다. 청소 중 의자에 앉아있는 김상중을 발견했고, 청소 도중이라 가벼운 목례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김상중의 표정이 굳더니 유준상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고 가까이 가자 갑자기 폭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건이 있은 후 유준상은 왜 자신을 때렸는지 몇차례 물어봤으나 그럴때마다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을 했다. 그러다 다른 사람들의 증언이 나오자 그제서야 사과를 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2016년 방영 목록#s-3.4|똥군기에 관련된 사고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때]]마다 이 일은 더욱더 흑역사로 부각될 것이다.~~
          * 혼사와 관련된 [[흑역사]]가 있다.[* 이전에 한번 [[결혼]]을 해서 아들을 두었었는데 [[2000년]]에 [[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002/wd2000020120.html|이혼을 했었다]]. 이쪽도 이혼이라는 흑역사가 있다.] 2003년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0049827|결혼 발표]]를 했었으나 [[신부]]가 [[파라다이스 그룹]] 재벌 2세 행세를 한 사기결혼으로 드러나 [[결혼식]]을 보름 앞두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004595|파혼했다]]. 진행을 맡고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종종 사기 결혼에 대해 다루곤 하는데[* [[2013년]] [[8월 10일]] 방영된 「내 아내는 누구인가」편과 [[2014년]] [[7월 5일]]에 방영된 「사라진 '신데렐라' 예비신부 실종 미스터리」도 이 내용을 다루고 있다.] 과연 어떤 심정일지.
          * 정보를 잡아라 ([[MBC]])
  • 김재엽 . . . . 8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1986년 아시안 게임|1986 서울]]|-60 kg}}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결승전까지 올랐으나 [[일본]]의 호소가와 신지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하면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하지만 1986년에 열린 [[1986년 아시안 게임|서울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다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 [[서독]] [[에센]]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대회에서는 1984년 올림픽에서 패배를 안겨준 호소가와 신지와 또다시 결승전에서 맞붙어 통쾌한 허벅다리걸기로 한판승을 거두면서 패배를 설욕하였다.
         [[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분류:대구중앙중학교 동문]][[분류:대구남산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유도 메달리스트]]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류중일 . . . . 8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년 WBC]],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2014년 AG]])
         [[2006년]]·[[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및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코치로 발탁되어 활동했다. [[1999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2000년]]부터 [[김용희 (야구인)|김용희]], [[김응용]], [[선동열]] 감독 밑에서 코치로 보좌한 후, [[2010년]] [[12월 30일]] [[선동열]]이 경질되자 [[선동열]]의 후임으로 [[2011년]] [[1월 5일]]에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ref>[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09&yy=2011 류중일 감독 "신인 패기로 KS 우승 데뷔 축포 쏜다" ] - 매일신문</ref> 그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삼성 라이온즈]]는 오랜만에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감독을 맞이하게 되었다.<ref>최초의 [[삼성 라이온즈|삼성]] 선수 출신 감독은 [[서정환]]이고, 류중일은 [[삼성 라이온즈|삼성]] 출신 선수 중 선수 및 코치로 활동하면서 단 한번의 팀 이동 없이 감독이 된 첫 번째 경우이다.</ref> [[2011년]] 감독 부임 첫 해에 정규 리그 우승과 [[2011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으며, "야구 대통령"을 줄인 '''"야통"'''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9280100191240017032&servicedate=20110927 류중일호, 우승을 가능케 한 키워드 4개] - 스포츠조선</ref> [[대한민국]]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한 [[2011년 아시아 시리즈]]에서 [[일본]] 챔피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소프트뱅크]]를 꺾고 [[대한민국]] 프로 야구 팀 최초로 [[아시아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325476 '야통' 류중일 감독, 야신도 못한 亞 정상 위업] - OSEN</ref> [[2012년]] 역시 정규 리그 우승과 [[2012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뤄 냈다. [[2013년]] 정규 리그 우승과 [[2013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 후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 WBC]]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되었으나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2013년]] 시즌 후 계약 기간 3년의 조건으로 계약금 6억 원, 연봉 5억 원 등 총액 21억 원에 [[삼성 라이온즈]]와 재계약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72898 류중일 감독, 3년 재계약…총액 21억원 사상 최고 대우] - OSEN</ref> [[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되어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 WBC]] 1라운드 탈락의 쓰라림을 딛고 우승을 이뤄냈다. [[2014년]]에 정규 리그 우승과 [[2014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면서 팀의 사상 최초 통합 4연패를 달성하였고, [[2015년]] 역시 정규 리그 우승으로 5년 연속 정규 리그 우승으로 새 역사를 썼지만,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가 개최되기 전, 삼성 투수들의 해외 원정도박 파문으로 인해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두산 베어스]]에게 내주고 만다. [[2016년]]에는 [[박석민]], [[야마이코 나바로|나바로]], [[채태인]]을 잃었고, 외국인 선수 농사 실패, 선수들의 줄부상과 부진으로 팀 최초 정규리그 9위에 머물게 되자, [[2016년]] [[10월 15일]] 계약 만료로 [[김한수 (야구인)|김한수]]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기술고문을 맡게 되었다.
         {{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 미니게임기 . . . . 8회 일치
         2000년대 중반까지 흔하게 보이던 [[게임기]]의 일종.
         주로 [[문방구]] 앞에 설치되어있어서 "문방구 게임기"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하지만 문방구 앞에만 설치되어 있었던 건 아니고, [[도서대여점]], 동네 [[마트]], 좀 큰 [[식당]]의 애들 놀이방 등지에도 설치되어 있었다.
         흔히 그 작은 게임기를 생각하겠지만, 여러 희귀종이 있었다. [[플레이 스테이션 2]] 게임을 기간제로 하게 하는 게임기라거나, 조금 큰 게임기라거나. 게임기 2개를 이어서 네명이 동시에 할 수 있게 한 버전도 있었다.
         2002년 제정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5484.html|싱글 로케이션]]" 제도에 따르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는 전제 하에 한 가게 당 게임기를 두 대 까지 설치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여러분들 기억상의 가게 대부분은 이걸 어겼다는 이야기.
  • 배경 세계 공유 . . . . 8회 일치
         상단의 정보처럼 본 문서명은 가칭이다. 이러한 스타일에 관해 'shared universe', 'shared world' 등의 단어가 있으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향을 받아 영화계열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고도 한다. 공통 세계관, 동일 세계관, 세계관 공유 등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
          SF영화 스타워즈와 관련 애니메이션, 만화 등이 있다.
          * 클로버필드 관련 배경 공유 작품들[* <클로버필드 유니버스>라고도 하나 이는 정식명칭이 아니다.]
          괴수영화 [[클로버필드]]가 대표적. 현재까지 나온 관련 작품들의 성격이 많이 다르나 배경 세계를 공유를 증명하는 요소가 있다.
          * 언브레이커블 관련
          장난감 회사인 하스브로와 관련이 있으며 준비 단계라 한다. <지 아이 조(G.I. Joe) 시리즈> 외에도 <M.A.S.K.>, <Micronauts>, <Rom>, <Visionaries: Knights of the Magical Light>가 등장한다는 정보가 있다. 또한 <트랜스포머(Transformers) 시리즈>가 리붓트되면서 이 프랜차이즈에 소속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이러한 것이 확정이라는 보장은 없다.
          * [[퍼시픽 림]] 관련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8회 일치
         Ace Combat Zero: The Belkan War. 비행슈팅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6번째 작품.
          이 게임의 플레이어이자 주인공. 사이퍼는 TAC 네임이며, 이름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우스티오군의 조기경보초계기. 게임 중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이 게임의 화자. 벨카 전쟁 당시 기록을 뒤져보다가 사이퍼에게 흥미가 생겨 당시의 조종사들을 인터뷰하게 된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이 사람이 찍은 다큐멘터리라는 설정.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이민호(1987) . . . . 8회 일치
         2010년 8월 2일, 아시아송페스티발 관련 기자회견장에서의 이민호.
         여담으로 과거 [[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CHAOS]] 유명 클랜 ANA 클랜 소속이었다고 한다. 당시 사용하던 닉네임은 ANA_MIN. 나이스 게임TV의 게임 캐스터&해설 하광석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관련된 드립을 친 바 있다. 나캐리에 나온 [[희철|김희철]]에 의해 롤 유저임이 밝혀졌다. 티어는 다이아 5라고 하며, 최대 티어가 다이아 2~3이었다고 한다.[* [[게임쇼 유희낙락]]에서 김희철이 언급.] [[직스]],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을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희철|김희철]]이 공익으로 복무했을 때 같이 롤을 자주했다고 했는데, [[희철|김희철]]은 [[베인충]]이고 이민호는 [[야스오충]]이라 같이 게임걸린 팀원들이 싫어했다고 한다. 연예계에서 게임 잘 하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 2015 SNS 산업대상 || 한국정보진흥원장상 || ||
  • 이승현(농구선수) . . . . 8회 일치
          * [[농구 관련 인물(한국)]]
         ||<width=125><:>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 2013년 MVP. 2014년 대회는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FIBA 농구 월드컵]]과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인천 아시안 게임]] 때문에 개최되지 않았다.][br]([[고려대학교]]) ||<:> → ||<width=125><:> '''이승현[br]([[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고양 오리온스]])''' ||<:> → ||<width=125><:> [[김시래]][br]([[국군체육부대|상 무]]) ||
         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이종현과 함께 트윈타워를 형성하며 고려대학교 농구부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고려대의 2013년 농구대잔치, MBC배, 프로-아마 최강전, [[한국대학농구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2014년 MBC배,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전승 및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런 활약으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농구 예비 엔트리에도 진입하였으며 [[유재학]]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것을 볼 때 발탁 가능성도 적지 않았지만, 결국 최종 엔트리 진입에는 실패했다.
         헌데 오세근이 11-12시즌에 가장 근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다시 커리어 하이를 갱신할 조짐을 보이고 있고, 15-16시즌부터 시작된 기자들의 과도한 언플때문에 이에 대한 반발심으로 안티팬들이 대거 양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와중에 아버지의 암투병 소식을 접한 이후 오리온의 경기가 있을때마다 매번 아버지 관련 기사를 쏟아내기 때문에 팬들의 시각도 영 좋지는 못하다. 이런 와중에 동료 포워드들의 활약으로 이승현이 없이도 승수를 착실하게 쌓는 장면이 연출되자 안티팬들은 '''스탯도 오세근보다 낮으면서 고평가를 하는데 [[종범(인터넷 속어)|이승현한테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라도 있냐?]]''' 라면서 거품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두 번째 장점으로는 몸이 상당히 튼튼하다는 것. 힘 좋은 장신 외국인선수들을 몸으로 버텨가면서 수비하는데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출장시간을 전 경기 뛰어준다는 것은 팀 입장에서는 업고 다녀도 모자랄 수밖에 없다.[* 특히 오리온의 농구 특성상 포워드들을 활용한 스페이싱 농구를 지향하기 때문에 포스트가 약해지는 건 필연적이다. 그렇기에 이승현의 활용가치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대학교 4학년부터 2014-15 시즌, 2015 아시아선수권, 2015-16 시즌까지 휴식없이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아시안 게임까지 다녀왔던 양동근, 김선형과 근접한 수준의 혹사(?)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와중에 매경기 30분 이상의 경기를 큰 부상 없이 소화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금강불괴인 점도 장점으로 부각된다.[* 가드에 비해 빅맨이 더 과부하가 심하기 때문에 더욱 대단한 일이다.][* 심지어 2015-16 시즌 중에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선 발목이 돌아가는, 다른 선수같으면 1달이상을 쉬어야되는 부상을 당해놓고도 1주일 정도 쉬고 다른 국가대표들이 복귀하던 날에 같이 복귀했다!]
         '''국내무대에서 자신이 소속했던 모든 팀을 우승시켰다. 그것도 주역으로'''[* 다만 국대에선 우승경력이 없다. 최근 한국농구의 유일한 국제대회 우승인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선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했으며, 15년 가을에 열린 아시아농구선수권에선 국가대표로 선발됐지만 우승시키진 못했다.]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에 탈락하고 받은 충격이 상당히 커서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무려 11시간동안 술만 마셨다고 밝혔다.
  • 이철희(1964) . . . . 8회 일치
         || '''소속 위원회''' ||<(> [[국회운영위원회]][br][[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1964년, 포항에서 3남 2녀 중 [[3남|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 [[부산광역시]] [[동래구]]로 이주하여 부산 [[동인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가 되었다. 시대가 시대라 그런지 [[석사]] 논문 제목이 '민중통일론에 관한 일 연구 : 통일과 변혁이행의 상관성을 중심으로'인데, 별다른 건 아니고, 당대 운동권의 두 축이었던 [[NLPDR|NL]]과 [[민중민주주의|PD]]의 [[통일]]론을 비교 연구한 것이다. 대학생 시절 [[학생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석사 논문 주제도 그런 영향일 것이고, 군 [[입대]] 전후로도 관련 [[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있기도 했다. 그래도 감옥에 갇히는 신세는 면했다고 한다. 잡힌 후 감옥에 갇히는 쪽과 안 가는 쪽이 있었는데 안 가는 쪽에 포함되었다고. 그리고 감옥에 갇힌 쪽의 학생들은 모두 국회에 한 번씩은 발을 담갔다고 하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자신도 감옥에 갈걸하고 후회했다고 한다.[* 실제로는 계파 문제였을 가능성이 있다. 김한길 의원 보좌관 출신에, 위 기사에서는 손학규 전 의원 계파로 분류했는데, 두 인사는 공통적으로 당시 공천을 주도한 친노계와 앙숙이었기 때문.]
         이철희 소장은 [[권미혁]] 여성민우회 공동대표와 같이 [[더민주]]에 입당한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119204538930|관련 기사 참조]] 1월 19일 기사시점으로 다음날인, 1월 20일에 같이 영입을 발표할 예정.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무를 맡게 된 이후의 공천 잡음과 관련되어 있지 않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입당 직후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8501|문재인 의원의 부산 공천]]을 주장해서 논란을 만들기도 했고[* 대권주자 또는 당의 핵심인원으로 전국에서 선거지원 활동을 나서야 하는 인물들을 지역구 선거에 투입할 경우 지역구 선거유세에 발이 묶이기 때문에 전국지원유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라 볼 수 있다.], 2월 초에는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205100351001&mobile|막말, 운동권 공천 배제]]'를 주장하였는데 [[정청래]] 의원의 공천 배제의 가장 큰 근거가 된 게 '막말'이었으며 운동권 출신 의원들이 대거 공천 배제당하다보니 이철희 전 소장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산 것이다.
         최근 정권교체 이후 썰전 출연분에서는 경제 관련 이슈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정권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의 논조를 전개하고 있다.
          * 썰전에 출연할 당시 정치적인 부분에서는 말을 잘 했으나, 경제적인 의제와 관련해서는 식견 부족으로 그저 원론적이고 이상적인 얘기만 늘어놓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사실 이 부분은 신자유주의적 성향을 드러낸 강용석과 복지를 주장한 이철희의 성향차이라고 보면 된다. 썰전에서 차라리 정치적 부분은 양자가 타협을 하기도 하고 서로의 주장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경제적 문제를 보는 인식 차이는 완벽한 평행선이었다. 썰전에서 즐겨 인용한 말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의 '''왜 부자들을 돕는 것은 "투자"라고 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은 "비용"이라고만 말하는가?'''였으니.
          * 썰전 출연 당시 [[강용석]]을 확실하게 압도한 적이 몇몇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메르스]] 사태 관련해서 다른 나라의 사례를 적절히 들어가며 메르스 발병 당시 공직자들의 행적을 시간 순으로 조목조목 반박한 것. 이때 냉철하게 논리적으로 말을 아주 후련하게 잘 했다 하여 '사이다'라는 칭송을 받았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0580|관련글 참조]]
  • 전지수 . . . . 8회 일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메달 경기|[[동계 아시안 게임]]}}
         {{은메달|[[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7 창춘]]|3000m 계주}}
         * [[2007년]]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장춘) 여자 3000m 계주 2위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정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덕화중학교 동문]][[분류:대구파동초등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최원태 . . . . 8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아시안게임 = [[2018년]]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야구]]}}
         [[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 추가로 선발되었어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군문제를 해결하였다.
         {{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인헌초등학교 동문]][[분류:경원중학교 (서울)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
  • 최충연 . . . . 8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아시안게임 = [[2018년]]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야구]]}}
         2016년 8월 25일 [[KIA 타이거즈|KIA]]전에 선발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4.2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44428 '최고 구속 142km' 최충연, 제구 안 된 빠른 볼-잘 먹힌 커브] - SPOTV</ref> 2016 시즌 3게임에 등판해 2패, 1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
         {{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
  • 캡콤 . . . . 8회 일치
         [[일본]]의 [[게임]] [[회사]]. 일본어 발음은 '카프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록맨 시리즈]] 등 유명한 게임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회사이며 국내에서도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오락실에 가봤다면 한번쯤은 캡콤 로고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만큼 다수의 게임을 만들었다. 다만 현재는 캡콤의 게임을 즐겨온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사실은 오너의 관심사는 와인이며 게임은 그냥 돈 나오는 지갑 취급이다.-- 까는 사람들은 '개껌'이라고 부른다.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을 활용해 게임을 만들었으며 이후 마블 vs 캡콤 등의 게임을 내놓기도 했다.
         == 게임 목록 ==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8회 일치
         Call of Juarez: Gunslinger.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FPS 게임으로,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의 네번째이자 제일 최근 작품이다.
         === 게임 모드 ===
         맵 곳곳에 숨겨져있는 빛나는 말 발굽. 획득하면 많은 양의 경험치와 함께 서부시대에 대한 정보를 해금시켜준다.
          이 게임의 화자. 자신을 전설적인 현상금사냥꾼 사일러스 그리브스라 주장하는 노인. 자신이 겪었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이 게임의 주인공. 플레이어. 전설적인 현상금사냥꾼. 모종의 사유로 로스코 "밥" 브라이언트, 조니 링고, 짐 리드에게 복수를 하려 한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킹 오브 드래곤즈 . . . . 8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게임.
         판타지 액션 게임인데 원래 캡콤은 그 유명한 던전 앤 드래곤즈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다. 그래서 허가를 받기 전에(...) 어느 정도 만들어서 당시 판권사에게 보여줬으나 '이게 무슨 D&D야!'(...)라는 소리와 함께 허가를 얻지 못했다. 그래서 설정 및 타이틀을 바꿔서 나온 결과물이 본 게임인 킹 오브 드래곤즈다. 이후 캡콤은 판권사 허가를 받아 던전 앤 드래곤(게임)을 만들었다.
         다른 판타지 소재 게임에서 엘프가 여성,금발,긴머리 속성으로 주로 나오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정말로 대부분의 액션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남자" 엘프다. 그래서 당시 국딩들은 이 게임의 엘프를 일명 [[로빈훗]]이라고 부르곤 했다. (녹색과 황색의 복장 컬러링부터 시작해서 활만을 쏘기 때문에...)
  •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 . . . 8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게임]] 시리즈. 범죄로 가득한 메트로 시티에서 수많은 적과 신나게 치고받는, [[벨트스크롤 게임]]을 유행시킨 게임이다.
         메인은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지만,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만은 [[대전 액션 게임]]으로 나왔다.
         그리고 [[아케이드]] ST-V 대응기판으로 제작된뒤 [[세가 새턴]]용으로 이식된 이 게임 캐릭터들이 나오는 3D 격투게임인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라는 [[쿠소게]]가 나왔고, 이젠 시리즈의 끝이라고 봐야 할 '파이널 파이트 스트리트와이즈'가 [[PS2]]로 발매되었다.
         원조 방식의 벨트스크롤 액션 시리즈들은 [[게임 오버]]시에 [[컨티뉴]] 화면에서 자신의 캐릭터가 묶인 채로 여러 가지 장치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 연출되며, 시간이 지날 때까지 발버둥치다 컨티뉴를 안 하면 결국 사망하게 되는 장면을 보게 되는 조금 잔인한 연출이 들어있는 전통의(...) 특징이 있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8회 일치
         2011년 발매된 FPS 게임. 일반적인 FPS 게임과는 달리 이 FPS 게임은 [[페이데이 갱|4인조 강도단]]을 주인공으로 한다. 후속작으로 [[페이데이 2]]가 있다.
         이 게임에서 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건 두가지로 나뉜다. 체력과 아머.
          17곡의 게임 BGM mp3 파일을 주는 DLC. 베네치아풍 마스크도 해금시켜 준다.
         [[분류:페이데이]] [[분류:게임 관련 정보]]
  • 현이와 덕이 . . . . 8회 일치
         {{밴드 정보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flatlist|
         1980년 5월 제3회 [[MBC]] [[MBC 서울국제가요제|서울국제가요제]]에서 [[최병걸 (가수)|최병걸]]의 <[[사랑은 떠나도 (노래)|사랑은 떠나도]]>가 입상하며 장덕은 작사/작곡가로서 4년 연속 입상하는 기록을 세운다(이것은 확실하지 않다. 1977년 · 1978년 · 1979년 3년 연속 입상한 사실은 맞지만 서울국제가요제 관련 정보를 찾아봐도 1980년 입상한 기록은 없다.). 6월 그녀는 타이틀곡 <순정>을 비롯 <진실한 사랑이라면>, <만날 수 없는 사람> 등 신곡 5곡과 현이와 덕이 정규 1집, 그리고 그녀의 첫 컴필레이션 음반 《[[첫사랑 (장덕의 음반)|첫사랑]]》의 수록곡들 중 몇 곡을 골라 그대로 수록한 컴필레이션 음반 《순정》을 발표한다. 10월 미군과 결혼하며 [[미국]]으로 [[이민]]가 살고 있던 그녀의 친어머니는 한국식품점에 갔다가 우연히 1년이 지난 1979년 9월 9일자 선데이서울 주간지를 통해 장덕의 자살 소송 기사를 접하게 된다.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장덕을 간곡히 불렀고 장덕은 아무 반응이 없다가 결국 어머니가 결혼해 살고 있는 테네시 주의 [[내쉬빌]]로 들어가게 된다. [[내쉬빌]]은 컨트리 뮤직의 메카로 일컬어지는 곳으로 장덕은 이 곳에서 벨몬트 칼리지 음악과에 입학,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어머니는 오빠 장현 또한 불러서 대학 공부를 시키려 했지만 설득시키지 못했다.). 12월 내쉬빌 한인회가 주최하는 송년파티가 있었다. 장덕과 어머니도 참석했는데, 한인회 회장이 찾아와 장덕에게 밴드를 도와 달라고 한다. 한인사회에는 밴드가 딱 하나 있었는데, 형제들이 조직하여 만든 가족밴드 리 패밀리였다. 실력들이 부족했기에 장덕에게 부탁을 한 것이었다. 장덕은 처음엔 거절했지만 어머니가 금년만 해 보라고 해서 결국은 승낙을 한다. 이후 장덕은 형제들 중 한명인 이승언이라는 남자와 점점 가까워 지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각 음반 문서를 참고할 것.</small>
         자세한 정보는 각 음반 문서를 참고할 것(참여 음반은 장덕이 참여한 곡에 한한다.).</small>
         자세한 정보는 각 음반 문서를 참고할 것.</small>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7회 일치
         게임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에 등장하는 장관들의 종류를 설명하는 페이지.
          >베일에 싸인 책략가는 비밀스러운 인물이다. 이 인물은 특이한 방법을 선호하며, 굼뜬 먹잇감을 이용해먹기 위한 약점을 꾸준히 찾는다. 이 인물은 비밀 부서 출신일수도 있으며, 그 때의 경력으로 교활하고 정보가 적은 인물이 되었을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베일에 싸인 책략가는 위대한 외교관은 아니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기에 원하는 것을 이뤄낼 수도 있다.
         == Head of Intelligence(정보부장) ==
          >음울한 수수께끼는 비밀에 싸인 인물이다. 그가 가끔씩 "최고의 정보"를 내놓지 못했더라면 한참 전에 실직했을 것이다.
          * Naval Intelligence Specialist(해군 정보 전문가)
          >해군 정보 전문가는 오래된 참모 기술을 이용해 선박의 기항을 감시한다. 그는 그 행동을 통해 어디서 새로운 위험이 닥치는지 알아낸다.
          * Intelligence Genius(정보의 천재) - 중화민국의 다이춘펑(대춘풍)
  • EZ2AC . . . . 7회 일치
         EZ2AC는 SQUALE PIXELS에서 발매하고 있는 아케이트 리듬게임시리즈이다. 최신작은 2014년 12월 26일 발매된 EZ2AC : EVOLVE이다.
         원래는 Ez2Dj이라는 게임시리즈 이름으로 어뮤즈월드社에서 발매하던 게임이였으나 2011년이후로 해채되었다. 시리즈존슨기간은 1999-2012이며 2012년에는 SQUALE PXIELS가 어뮤즈월드사명으로 시리즈개발했으다.
         2013년 부터는 SQUALE PIXLES의 공식출범및 EZ2AC이라는 게임사명으로 이어지고 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7회 일치
         Noble Empire Corp.가 2014년에 출시한 [[총기]] 분해 및 조립 게임. 정확히 말하면 총기 중심의 분해 및 조립 게임이라 인간의 골격이나 험비, 두카티 오토바이 같은 것도 분해 및 조립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부분유료화]] 게임이지만 총기나 골격, 차량 등등을 추가해주는 [[DLC]]가 있다.
          * Horilla[* 고릴라의 오타로 추정됨. 언젠가 이 게임을 다시 하면 확인하겠음. 언젠가.]
         [[분류:게임 관련 정보]]
  • 건담 동물원 . . . . 7회 일치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는 2인 1조로 싸우는 4인 대전 게임으로서, 2인 1조의 상대방은 아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도 가능하고, 전국에서 게임 플레이 중인 사람들 가운데 랜덤으로 조를 짜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이 게임의 플레이어들에게 건담 동물원이라는 말이 붙은 것은, 매너가 매우 나쁘기 때문이다.
         >- '''이 게임 프로듀서'''(…)
         게임 매너가 나빠서 이상한 동작으로 상대를 도발[* [[샤아 전용 겔구그]]로 댄스하는 샤게단(シャゲダン)이라는 것이 유명.]하거나, 불리해지면 바로 게임을 포기하거나, 게임 중에 설정할 수 있는 메시지로 폭언을 보내기도 한다.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7회 일치
         Guns, Gore & Cannoli. 1920년대 [[금주법]] 시기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 런앤건 게임. [[벨기에]] 게임 제작팀인 [[http://crazymonkeystudios.com/press/index.php|크레이지 몽키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PC, 매킨토시,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4]]로 발매되었다. PS4 버전은 국내 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담당했는데, 한글화도 되어있다!
         카툰풍 그림체를 사용하였다. 여기에 게임 제목처럼 고어 요소도 추가.
         [[분류:게임 관련 정보]]
  • 김소희 (쇼트트랙 선수) . . . . 7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정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1994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해설자]][[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4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9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0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0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
  • 김영환(1955) . . . . 7회 일치
         || '''약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학기술부 장관]][br][[대한민국 국회의원]][br][[국민의당]] 사무총장[br]국민의당 최고위원[br]바른미래당 [[안산시 상록구 을|안산상록을]] 지역위원장 ||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과학기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2003년 [[열린우리당]] 분당 때 따라가지 않았다.
         [[이재명(196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재명(1964)/논란 및 사건사고|각종 의혹들]]로 공격할 때, [[이정희|작정하고 나왔는지]] 정책 홍보와 검증보다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온갖 의혹들을 들고나와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는데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가 없는 자유토론 방식이라 중재자가 없는 점도 한 몫 했다.] 성남 FC 후원금 관련 의혹, 시민 상대 고소,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 조폭 연루설, 일베 가입 논란, 혜경궁 김씨, 김부선과 스캔들 의혹[* [[주진우]] 기자가 김부선에게 메일을 보냈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는데, 토론회 후 때마침 주진우로 추정되는 남성과 김부선의 대화 녹취 파일이 공개되었다.] 등을 주제로 네거티브를 걸었고, 이재명이 그에 대한 해명을 해도 거짓말로 단정짓고 자신의 주장만 강하게 몰아붙이며 토론회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갔다. 흡사 경찰이나 검찰이 취조하듯 몰아붙였는데, 이재명은 처음엔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나 계속되는 공세에 어처구니없다는 듯 헛웃음을 짓기도 했고, 여기 청문회장 아니라고 반박하자 김영환은 진실공방이 아니라 '검증'이라고 주장했다. 후반부엔 20년 국회의원 경력 동안 이재명처럼 문제가 많은 사람은 본 적이 없다며 자신이 이자리에 있는것이 부끄럽다며, 왜 이런사람들과 토론을 해야 하냐며 한탄하며 반듯하게 살아서 미안하다는 자기반성을 했다. 또한 자신은 전과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어서 한 말이 "투옥되고 노동자 생활하고.."라고 삐끗하자 이재명이 투옥이 전과아니냐고 물으니 긴급조치 운운하며 [[정신승리|전과지만 전과가 아니라며 반박했고]] [[유체이탈|이재명이 그런 전과는 자신도 있다고 반론하자 교도소의 도둑놈들도 다 이유가 있다며,]] [[내로남불|이재명이 반성을 안한다며 되려 비난했다.]] 마지막으론 이재명이 박근혜를 비판할 자격이 있냐고 하며 발언시간을 마무리했다. 모두까기로 컨셉을 잡은건지 마찬가지로 이재명에게 네거티브 공격을 하고 김영환이 혜경궁 김씨를 언급할 때 같이 거들어 준 [[남경필]]도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한 점을 들어 비난했고, 이런 토론 태도를 보다못한 [[정의당]] [[이홍우(1959)|이홍우]] 후보가 인신공격과 진흙탕 논쟁은 도민들이 불편해하니 자제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을 할 것을 촉구하자 자기 얘기만 하라는 호통으로 막아섰다. [[https://www.youtube.com/watch?v=3d1pNRO-1Io|김영환 후보의 토론회 주요 장면 모음]][*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경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는데 ~~본인은 후보가 아니라는 듯~~너나 잘하세요라며 고성을 지르는 모습이 참으로 막장스럽다(...).]
         그리고 6월 7일 오후, 뜻밖의 [[공지영|원군(?)]]이 [[https://namu.wiki/w/%EA%B3%B5%EC%A7%80%EC%98%81#s-3.3.4|등장한다.]] 그러나 아직까진 어느쪽이 옳다고 판단하긴 이른 단계. 애초부터 공지영은 과거 논란들로 신뢰성을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고[* 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해 보수 일각에서는 현재 이재명에 대한 반발로 인해 과거부터 줄곧 공지영에 대해 그렇게 비난해대면서 정작 이재명 의혹에서는 공지영의 말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웃지 못할 일이 보수내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공지영의 발언을 섣불리 신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추가적인 증거들이 나와야만"''' 공지영의 말이 신뢰성을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공지영 본인이 무슨 새로운 증거들을 거론한 것도 아니다.[* 관련자의 말을 자신이 들었다는 것이다.]
         현재 이것이 네거티브 선거전이냐 사회고발이냐에 대해 아직까지 판단이 보류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증거 제시도 없이 흐지부지 되면 빼도박도 못하는 네거티브 선거이지만 확실한 증거들이 공개되고 당사자들의 증언이 사실로 판명날 경우 논란이 많다 하더라도 이것이 사회 고발이 될 수 있기 때문. 김영환 본인도 주진우, 김어준, 정봉주가 증언하면 된다고 하며 관련자들의 진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정작 의혹을 제기한 김영환 본인에게는 원래부터 관련 증거들이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나마 사진을 제시하긴 했는데 이 사진은 증거로 볼 수도 없는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161|사진]]이였기 때문에 사진을 거론하며 이재명을 비난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보통 정치인들은 상대 후보에 대해 후폭풍이 엄청난 스캔들을 무기로 선거에서 공세를 할 때 당연히 관련 증거들과 당사자의 증언을 미리 확보하고 이것이 확실한지 확인을 하고 나서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이고 독특한 케이스이다.
  • 김운용 . . . . 7회 일치
         {{정치인 정보
         * 1982년 : [[1986년 아시안 게임|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1988년 하계 올림픽|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됨.
         * 1995년 9월 : [[1997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1997년 부산 동아시아 경기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2년 아시안 게임|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됨.
         * 1995년 11월 : [[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1999년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됨.
  • 김재박 . . . . 7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 top1=야구 관련 인물(KBO), top2=대구광역시/인물)]
         ~~[include(틀:관련 문서2, top1=물리학자, top2=임하룡)]~~
         2006년 제15회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야구대표팀 감독.
          * [[추신수]]에 대한 검증 드립 또한 야구팬들에게 조롱의 대상. 도하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에서 결국 추신수를 빼버리면서 '''"추신수는 검증이 되지 않았다"''' 는 드립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추신수가 아무리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었다고 해도 타국에서 성공을 위해 몸부림치는 후배에게 덕담이나 위로는 커녕(당시 추신수는 군면제를 위해 국제대회 출전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저런 말로 후배 기나 꺾는다며 대차게 까였다. 그 이후 추신수가 슬럼프에 빠지자 '''"거 봐, 아직 검증이 안 됐다고 했잖아."''' 라며 '''"추신수를 왜 안뽑았냐 하는 말은 야구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 라는 말까지 덧붙이면서 그야말로 욕을 사서 먹는게 뭔지를 온 몸으로 보여줬다. 거기에 마지막에 '추신수 출신 고교 사람들이나 그 지역 사람들이 유독 유난을 떠는 것 같다' 라고 하며 지역감정 탓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본인 말대로 검증된 선수들을 뽑아 치른 아시안게임은 대만전 뿐 아니라 아마추어로 구성된 일본전까지 패배를 당하며 [[도하 참사]]를 야기했다.~~
          * 2000년 5월 19일 한화전, [[박경완]]이 5연타석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찬스였는데, '''5번째 타석에서 교체'''(…). 당시 팀메이트 [[조웅천]]에 의하면 사실은 [[빈볼]] 우려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상대였던 [[한화 이글스]]가 이 한 경기에서만 '''10홈런'''을 쳐맞는 추태를 보이며 처참하게 격침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빈볼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15년 후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데, 2015년 5월 26일 마산 대 두산전에서 [[에릭 테임즈]]가 3연타석 홈런, 그것도 투런 홈런만 한번 더 치면 되는 [[사이클링 홈런]]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는데, 한 타석만 남겨둔 상황에서 7회 대수비 [[조평호]]로 교체된 것이다. [[김경문]] 감독은 차피 이긴 게임이었으니 이참에 후보선수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교체했다고 밝혔으며, [[에릭 테임즈]]에게 2번을 물어봤는데 테임즈가 쿨하게 승낙해서 교체했다고.]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 '''[[도하 참사]]'''
  • 디아스포라 . . . . 7회 일치
         영어에서 디아스포라는 본래 [[유대인]]과 관련이 밀접하였으며,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가리키는 의미가 강했다. 20세기에는, [[아르메니아인]]이나 [[아프리카]] 출신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나타내는 말로 디아스포라를 인용하면서 디아스포라는 다른 민족에게 대해서도 사용되는 말이 되었다.[http://blog.oup.com/2013/06/10-facts-about-diaspora/ 참조]
         Diaspora*는 수많은 Pod를 연결하여 Diaspora*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높은 수준의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Pod의 관리자라도 사용자의 정보를 꺼내기는 어렵다.
         전체적으로 기존의 SNS들과 유사하고 호환성이 어느 정도 있다. 인터페이스는 페이스북과 유사하며, @,#태그를 사용할 수 있어 트위터와 흡사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Diaspora*의 게시물을 공유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의 친구 정보를 불러와서 Diaspora*로 초대할 수 있다.
         === 관련 사고 ===
         좋은 뜻으로 시작한 서비스이지만, [[트위터]]에서 퇴출당한 [[이슬람 국가]]가 디아스포라를 조직원에게 지령을 전달하는 정보 소통 통로로 악용하고 있는 문제가 생겨났다. 디아스포라는 보안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룹에 참여한 사람들 끼리만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네트워크 관리자도 이에 접근하는 것에 쉽지 않아 테러 단체가 악용하여도 추적이 어렵다고 한다. 디아스포라 개발자들은 이에 우려하고 있으나 통제가 어렵다.[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11&newsid=01161126606190272&DCD=A00801&OutLnkChk=Y 참조기사] 뭐든지 좋은 뜻으로 만들면 나쁘게 써먹는 놈들이 있는 것 같다.
  • 리그컵(K리그) . . . . 7회 일치
         KFA가 구단들과의 의견조율이 실패하여 리그컵과 관련한 협조를 구하지 못했던 것도 리그컵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구단들은 10만 달러를 전액 상금화를 생각하였는데, KFA는 이걸 일부만 상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KFA에서 아마추어를 지원할 자금으로 돌릴 생각을 갖고 있어서 1회 아디다스컵은 "상금은 있는데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되었다. 당초에 이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 이유가 구단들과 제우교역측과의 논의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50363|스폰금액은 전액 상금으로 쓸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갔는데 KFA가 이를 계약서를 찍을때 "협회에 일임함"으로 이야기를 바꿔버려서 협회와 구단사이에 골이 생기게 만들어버렸다. 해당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디다스컵의 창설을 주도한 건 협회가 아니라 구단이며, 이는 구단의 수익을 위한 상금배분을 협회가 개입함으로써 제대로 수틀린 것. 제우교역측은 명백히 "프로구단을 위해 사용하길 바람"인데 KFA는 프로리그를 위한 돈을 멋대로 아마추어 사업에 쓰겠다고 나섰으니 구단들이 이 대회를 심정적으로나마 보이콧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버린다.
         아디다스컵이 처음 열렸던 시점만 하더라도 K리그와 사실상 동등한 수준의 대우를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상금이 걸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금와서 과거 한국프로축구와 관련된 기사를 살펴봐도 리그컵이 처음 열렸을 당시에는 정규리그보다는 아디다스컵 관련기사를 찾기가 더 쉬울 정도다. 10만달러 규모의 상금은 당시 국가대표 대회로 간주할 수 있었던 대통령배 대회를 빼면 축구계 최고액이었으니 당연히 화제를 몰고 올 수 밖에 없었고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던 상황. 물론 이건 총 상금규모고 실제로 우승팀은 3000만원, 준우승팀은 1500만원을 받았지만 이것만으로도 이런 사실은 명백히 K리그와 차별할 수 있는 위상을 심어줄 수 있었다. 하지만 곧바로 K리그도 상금제도를 대폭 개선하면서 이 위상이 바뀌게 되었다.
         == K리그 승강제 도입관련 ==
         또한 AFC에서는 리그컵에 대해 "ACL 참가티켓과는 관련없는 대회"라고 못박으면서 가장 중요하지 않는 대회로 전락해 버렸다. 이러다보니 K리그 팬들 사이에서도 종이컵 취급을 받던 리그컵 폐지는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K리그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지만 어쨌거나 현재로써는 공식 기록을 찾기가 가장 어려운 대회가 되었다. 리뉴얼 이전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에서도 이 대회에 대한 정보를 찾는건 상당히 어렵다. 비교적 협회보다 자료정리가 더 잘 되어 있고, 일반에 공개하는 자료양이 훨씬 많은 연맹임에도 그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협회쪽은 FA컵의 위상이 상당함에도 경기 관중 수나 카드 이력등을 별도로 공개하고 있지 않다. 협회가 비판받는 대표적인 부분.]
         특히 관중과 관련된 부분은 믿기가 좀 곤란한게 이 대회는 단 한번도 실 관중 집계가 단 한번도 이루어 진 적이 없어서 관중 동원력도 사실 언급하기 껄끄러운 부분이 존재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 . 7회 일치
          * [[어벤져스: 엔드게임]]
         == 관련 영상 ==
         == 게임 ==
         == 관련 설정 ==
          *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는 MCU와 아무 관련 없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MCU판 스파이더맨이 등장했으나 이 스파이더맨과 소니의 기존 스파이더맨 영화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MCU 이전에 나온 마블 관련 영화나 드라마도 MCU와 관련없다.
  • 머슬봄버 . . . . 7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프로레슬링 게임. 실존 인물이나 단체가 아닌 캡콤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다만 모티브 정도는 있다.] 이중에는 파이널 파이트의 캐릭터인 마이크 해거도 있다.
         프로레슬링 게임 답게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등의 격투 게임과 달리 프로레슬링 경기 스타일. 적을 쓰러뜨리고 카운트를 세면 이기는 것도 구현. 이외에 1대1 싱글플레이와 2대2 팀플레이가 있는데 팀플레이 시에는 네명의 캐릭터다 하나의 링에서 싸운다. 그래서 4인 플레이가 가능. 플레이어가 없는 캐릭터들은 CPU에 의해 움직인다.
         게임 자체는 나름 잘 만들어진 완성도의 게임이나 테크노스 재팬의 WWF 레슬페스트보다는 성공하지 못했다.
         속편인 슈퍼머슬봄버도 나왔는데 해당 게임은 그냥 대전액션게임이 되었다.
  • 몽키 D. 루피 . . . . 7회 일치
         주인공이 크는 건지 필살기가 크는 건지 모를 괴이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상인 배틀만화에서 필살기를 부각시키지 않고도 화려한 전투 씬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은 많은 액션 마니아들에게 작품의 매력의 하나로써 어필된 바가 크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들에게는 [[사카타 긴토키|간판 기술의 부재]]라는 부담이 따르기 마련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인기가 있는 기술은 굉장히 많고[* 고무고무 바주카나 고무고무 도끼의 경우는 사실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인기가 좋고 폭풍우도 따지고 보면 두세번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인기와 지명도는 굉장히 높다.][* 사실 초반의 강력한 필살기가 후반에서 인플레를 맞고 쩌리가 되는 상황도 배틀만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경향인데, 루피같은 경우는 되려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후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취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되려 잊혀지는 기술이 없다. 정상결전 직전인 에니에스 로비 편에 가서 대미를 장식한 기술이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쓸 줄 알던 고무고무 개틀링인 셈이니 정말로 잊혀지는 기술이 없는 셈.] 실제로 격투 게임 등에서의 취급이 손쉽다는 결과는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보통 작중에서는 이미 알려진 지식이지만 독자들에게는 처음 나오는 설정을 다른 등장인물들은 예전부터 상식으로써 알고 있기에 익숙한 반응을 하는데 반해, 루피는 그 정보를 처음 접해서 독자들과 비슷한 '?'같은 반응이 나오기 때문에 독자들이 루피에게 묘한 감정이입을 느끼게 될 때가 있다. 예를 들어서 샹크스가 사황이라는 점이 밝혀질 때 다른 인물들은 모두 그 유명한 샹크스와 루피가 아는 사이라는 점에 놀라게 되지만 독자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샹크스가 정점에 가까울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었다는 것에 놀라게 되는데, 루피는 현지인(?) 이면서도 독자들과 같은 이유로 놀라기 때문에(…) 그 장면 한정으로 다른 등장인물보다 가깝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아무리 산 속에서 살았다곤 하지만 산적들도 신문은 읽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읽었으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내용들을 가르쳐 줄 때 보이는 반응을 보면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 그냥 본인이 알려고 하는 태도를 보이질 않는다. 보통 동경하는 [[샹크스(원피스)|해적]]이 생기면 [[바르톨로메오(원피스)|바르톨로메오]]처럼 그 [[몽키 D. 루피|해적]]의 정보를 신문에서 찾는 게 정상이다. 샤키와의 대화에서도 드러나는 점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정보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매스컴 자체에 관심이 없는 듯.[* 아닌게 아니라 현상금이 올라가면 단순히 올라갔다고 좋아라 하지만, 매스컴에서 자기를 두고 떠드는 소리소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자기 기사에도 관심이 없는데 남 기사에 관심이 있을까(…)] 그나마 이 해적단 내에서 나미나 로빈 정도가 정기적으로 신문을 읽고 있어 중요한 정보는 귀에 들어오는 편이다. 그런데 나머지 멤버들은 흥미있는 정보다 싶으면 들여다 보기라도 하는데 루피는 웬만해서는 그냥 말로 듣고 놀란다. ~~가만, 얘 진짜 글 읽을 줄 아는거 맞나?~~
          * [[버기(원피스)|버기]](!!) - 놀랍게도 루피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다. 로그타운 처형대에서 번개가 안 쳤으면, 루피는 그때 처형당했을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버기 최강설]]이 있다.
  • 세이브 노가다 . . . . 7회 일치
         게임에서 자주 사용되는 비기.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세이브를 한 후,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로드를 반복하는 행위를 뜻한다.
         어느때든지 세이브와 로드를 할 수 있는 게임라면 어떤 종류던지 가능하다.
         솔직히 게임하다가 아끼던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잃어서 로드한 적 한번쯤을 있을거야.
         예시가 된 게임은 [[소녀적 연애혁명 러브레보!!]].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송진현 . . . . 7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서울형사지방법원 형사항소6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7년 10월 24일에 [[인천역]]에서 다른 승객이 놓고 간 35000원 상당의 공구함을 들고가다 붙잡힌 피고인에 대해 "지하철이 종착역에 도착한 순간부터 점유권이 지하철공사에 있으므로 피고인의 행위는 절도죄에 해당한다"며 징역10월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7년 10월 25일자</ref> 1998년 1월 10일에 일반음식점 영업 허가없이 통조림, 캔류 등 안주류를 파는 24시간 편의방을 운영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피고인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8년 1월 11일자</ref> 1999년 1월 10일에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경찰관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보여줘 공문서 부정행사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정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운전면허증을신분증으로 규정한 조항이 없다"며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9년 1월 11일</ref> 4월 24일에 서울대 캠퍼스에서 집단 농성을 주도한 한국통신 서울본부 위원장에 대해 "서울대 총장이 한국통신 노조의 총파업에 대해 학내 출입을 금지했음에도 무단 진입했다"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9년 4월 26일자</ref> 5월 17일에 [[한총련]]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했다가 [[집시법]]위반과 건조물 침입죄로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1년이 선고된 노래패 '희망새에 대해 단장 조모씨(31세)에 대해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집회라고 하더라도 공연의 목적으로 참석했고 구호를 외치거나 연설을 하는 등 집회,시위를 한 것이 아니다"는 이유로 원심을 깨고 [[집시법]]위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ref>한겨레 1999년 5월 18일자</ref> 10월 7일에 폭력배를 동원해 채무 해결사 노릇을 했던 [[홍수환]]에 대해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 부탁으로 후배를 연결해준 점은 인정되지만 채권을 회수하기로 후배와 공모한 일은 그 뒤에 이뤄져 피고인이 개입됐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한겨레 1999년10월 8일자</ref>
         * [[서울고등법원]] 특별8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4년 10월 22일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효순·미선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미군 2명을 소환해 조사했던 [[의정부지방검찰청]]을 상대로 "관련 수사 기록을 공개하라"며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들이 청구한 정보 내역 가운데 피의자 신문 조서 등은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 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장갑차 운전병과 관제병에 대한 미군측 군사재판 원고 사본 등은 원심대로 한미 관계 등을 감안해 공개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며 원심대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465906]</ref>10월 25일에 지난 2001년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반대집회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된 송모씨가 "단체협약에 정한 징계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노조활동에는 집회참가도 포함되고 따라서 [[집시법]]에 의해 형사처벌을 받더라도 당연해고할 수는 없다”면서도 "집회 도중 자의적인 폭력행위는 조합활동의 일부라고 볼 수 없다"며 "집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당연해고 사유에 해당한다”며 원심을 깨고 원고패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083535]</ref>
  • 스트리트 파이터 . . . . 7회 일치
         [[캡콤]]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첫번째 게임. 1P인 류, 2P인 켄을 써서 등장인물들과 싸우는 게임이다. 이 시기에는 게이머끼리 대전하는 격투 게임보다는 같은 캡콤 게임인 [[워저드]]와 비슷한 보스 러시계 게임에 가까웠다.
         이후에 나온 스트리트 파이터 2가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이 '스트리트 파이터'는 평가가 좀 박한 편. 그래도 이 게임이 있었기에 스파 2가 나온 것은 부정할 수 없다.
  • 이경영(1960) . . . . 7회 일치
         90년대 후반 이경영이 잘나갔다는 증거로, 당시 잘 나가던 아나운서 [[유정현(방송인)|유정현]][* 후에 프리랜서 생활 후 국회의원도 했었다.]과 모델출신 유명방송인 [[이소라(모델)|이소라]]가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를 진행하던 당시 레전드로 남았던 유명한 방송사고 2개가 있다. 바로 '야이 X박 쉐끼야 잔소리하지 말고 돈 되는 거 있으면 다 내놔!'[* 당시 절친이던 이경영과 [[김민종]]이 [[강도]] 역할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삼인조]]》에 출연하여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나왔을 때 유정현이 자꾸 김민종에게 영화 속 거친 연기를 한번 해 달라고 하자 김민종이 실제 쌍욕이 들어간 강도 역할 대사를 질러버려 화제가 되었던 방송사고.]와 '연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주말드라마 '[[사랑해 사랑해]]'의 후속작인 로맨스.'[* 당시 이경영과 이영애가 출연하던 SBS 드라마 《로맨스》를 홍보하기 위해 방송에 나왔다가 유정현이 드라마 소개하는 멘트를 '연기리에 방영'으로 하는 바람에 이소라가 웃음이 터져 멈추지 못했던 방송사고였다.] '''모두 이경영이 주연을 한 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하기 위해 직접 출연'''했을 때 벌어졌던 사건이다.
         이에 대해 그는 여러 인터뷰에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유죄판결 받았던 부분은 숨겼고]] [[언론플레이|단순히 무죄판결'''만'''을 받은 듯이 말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적잖은 기사에는 잘못된 정보(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등의 잘못된 정보)가 실려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이 잘못된 정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2009년에 MBC 드라마 출연이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무산된 직후, 이경영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며 올린 글의 내용이다. 해당 글에서 이경영은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고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75242|#]] 만약 이미 2004년에 (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면, 2009년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한편 "이경영이 무죄판결 받았다"는 정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들도 나왔다.[[http://news.nate.com/view/20150114n16647|#]][[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954|#]][[http://news.tf.co.kr/read/entertain/1474153.htm|#]]
         법원은 이경영이 L양(당시 18세)과 가진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는 무죄라고 판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설령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더라도, 성매매한 사실만으로 첫 번째 성관계 역시 유죄(일반 성매매죄) 아닌가?'라며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1994||게임의 법칙||만수|| 133,872 ||
  • 이재학 . . . . 7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 top1=NC 다이노스/선수단, top2=야구 관련 인물(KBO))]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딸기)]~~
         ||<:> '''군 복무'''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야구|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본인은 그러한 의혹에 대해 결백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NC 다이노스]] 구단은 관련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7월 30일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8575719|1군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
         만약 승부조작에 가담한 게 사실이면 제2의 [[박현준]]이 될지도 모를 상황. 여기에 더해 예술·체육요원인 이재학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받은 병역 특례는 34개월간 선수나 지도자 활동을 해야 유효한 상황인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부터 24개월 지난 2016년 10월 시점에서 자칫 잘못하면 병역특례가 박탈되어 도로 군 복무를 해야 할 수도 있다.
          * [[물수제비]]를 10개까지 튀겨봤으며, [[반포대교]] 시작점부터 해서 맨 끝에 걸어가던 사람 뒤통수를 맞혔다고 '''본인이 주장한다'''(...) ~~재학아 [[허갤]]하니~~[[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455235|관련 기사]]
  • 이중환(법조인) . . . . 7회 일치
         ||<tablewidth=100%><-6><#3F51B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white {{{+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white {{{+1 관련 인물 및 단체}}}}}} ||
         || 국정원·국군·경찰 ||<#ddd> [[국가정보원|국정원]]·[[대한민국 국군|국군]] || [[추명호]] · [[조현천]] ||<#ddd> [[경찰]] || ^^故^^''[[최경락]]'' · ''[[박관천]]'' ||
         ||<#ddd><-2>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 · [[삼성그룹/경영승계 문제|삼성그룹]] · 승마협회 관련 || __[[문형표]]__ · [[홍완선]][br]__[[이재용]]__ · [[김재열]][br][[최지성]] · [[장충기]] · [[박상진(기업인)|박상진]] ||<#ddd>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료 관련 논란|의료 논란]] || __[[김영재]]__ · [[김상만(의사)|김상만]] · [[주사 아줌마]][br] [[이선우(군인)|이선우]] · [[조여옥]] · [[신보라(군인)|신보라]] · [[이슬비(군인)|이슬비]][br][[이임순]] · [[서창석]] · [[박채윤]] ||
         ||<#aaa><-6> 관련 단체 ||
         ||<-6><#aaa> 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
         [[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 [[분류:1959년 출생]] [[분류:구미시 출신 인물]]
  • 임기영 . . . . 7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아시안게임 = [[2018년]]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야구]]}}
         {{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상무 야구단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
  • 저스디스 . . . . 7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래핏 (Rapit) <br /> 커먼콜드 (Common Cold) <br /> 도플갱음 (DOPPELGANGEM)
         '''저스디스''' ('''JUSTHIS''', {{본명|허승}}, 1991년 5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2010년, '''[[시로스카이]]'''의 EP "The Orbit"에 당시 활동명 '''TiMeWiNe'''으로 피쳐링하여 활동을 시작했다.<ref>[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030666 곡 정보>멜론]. 멜론.</ref> 2011년, 같은 이름으로 [[믹스테이프]] "A Little Bird Told Me"를 무료로 배포하고,<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7890&keyfield=&key=%ED%8B%B0%EB%AF%B8%EC%9C%84%EB%8B%88 'A Little Bird Told Me' 무료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오케이션]]'''의 믹스테이프 "Preseason #2"에 비트와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2&sort=&num=7305&keyfield=&key=okasian 오케이샨(Okasian), 하이라이트 레코즈 입단 및 믹스테이프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2년, 이름을 저스디스(JUSTHIS)로 바꾸고 믹스테이프 "QUAL N TITY : True Up"을 무료로 배포 후,<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9627&keyfield=&key=%EC%A0%80%EC%8A%A4%EB%94%94%EC%8A%A4 'QUAL N TITY : True Up'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3년, '''[[매드 클라운]]'''과 '''커먼콜드'''라는 팀을 결성하였다.<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21&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매드클라운과 저스디스, 커먼콜드 결성]. 힙합플레이야.</ref> 믹스테이프 "_ u c k!"를 준비중에 있다가<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82&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커먼콜드(Mad Clown & justhis) '_ u c k!' 수록곡 선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4년 5월 7일, 본인의 텀블러를 통해 믹스테이프 "[[Money Vs. Love: Dream (MVLD)]]"를 공개했다.<ref>[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웨이백|url=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date=20140508113407 }} JUSTHIS - Money Vs. Love: Dream (MVLD) [Mixtape]]. Tumblr.</ref> 그 이후에는 크루 '''불한당'''의 프로젝트 앨범 "A Tribe Called Next"와<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5768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매드 클라운'''의 미니 앨범 "Piece Of Mind" 등에서의 피쳐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8221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현재 프로듀서 [[디프라이]](Deepfry), 자코(Jaqo)와 함께 준비 중인<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6028&keyfield=&key=justhis 저스디스(JUSTHIS) | 그런 말장난들론 여기 시스템 못 바꿔]. 힙합플레이야.</ref> 본인의 첫 번째 앨범 [[2 Many Homes 4 1 Kid]]<ref>[https://twitter.com/JUSTHISeung/status/596326033197924352 저스디스의 트윗]. 트위터.</ref>
         에 수록될 예정인 "노원 (No One)"<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323728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과 "Veni, Vidi, Bitch"<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334153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를 싱글로 발표했다.
  • 전인범 . . . . 7회 일치
         {{군인 정보
         2004년 12월에는 [[:en:Multi-National Force – Iraq|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 선거지원과장으로 근무하면서 공정한 선거업무의 주역으로 외국군(미국, 영국, 호주, 루마니아)을 지휘·감독, 이라크 민주주의 탄생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이 [[이라크 전쟁|이라크전]] 때 세 번째로 많은 병력을 보냈는데 다국적군사령부 참모 중에 한국군이 그 외에는 없어 처음에는 직속 부하들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느낀 그였다. 그래서 바쁘다는 외국군 장군들 대신 브리핑을 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자 노력해 점차 조직을 장악하였다고 밝혔다.<ref name="a"/> 그는 [[:en:United States Armed Forces|미군]]과 [[:en:British Armed Forces|영국군]], [[:en:Australian Defence Force|호주군]] 장교 10여 명을 지휘해 5400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이라크 유권자 1400만 명의 투표를 지원 및 감독하였으며, 3500t에 이르는 선거 관련 물자를 각 투표소에 공급하고 치안 유지를 지원하는 일도 맡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0030323 이라크 총선지원 전인범 대령 “이라크 민주주의 탄생 기여에 자부심”], 《서울신문》, 2005년 1월 31일</ref> 선거가 무사히 끝난 뒤 이라크 평화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화랑무공훈장]]을, [[대한민국 국군|한국 군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정부]]로부터 [[:en:Bronze Star Medal|동성훈장]](Bronze Star Medal)을 받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046950 노 대통령 전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 선거지원과장], 《연합뉴스》, 2005년 7월 11일</ref><ref>[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050706&parent_no=7&bbs_id=BBSMSTR_000000000004 이라크 총선 성공지원 공로, 전인범 육군 대령 美 동성무공훈장 받아], 《국방일보》, 2005년 7월 6일</ref>
         특전사령관 취임 후 부대의 장비 구입을 위한 예산 확보, 새로운 장비의 개발, 해외 특수부대와의 교류협력 등 특전사의 전투력 강화를 위한 개혁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476150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괴짜 사령관’과 특전사의 환골탈태], 《서울신문》, 2014년 10월 23일</ref> [[:en:Picatinny rail|피카티니 레일]]이나 광학장비와 같이 관행적으로 몰래 사용하던 사제 장비들의 사용을 허용하는 등 기존의 과도한 제재 규정들은 폐지시켰으며, 특히 헬기 사격, 천리행군 인증제 도입과 같이 과거에 하지 않던 실전적 훈련들을 대거 강화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3&aid=0000028778 [한국군 코멘터리] 불굴의 ‘지옥훈련’ 더 독해진 특전사], 《주간경향》, 2014년 12월 17일</ref> 우선 일반 병사보다 3배 정도 총을 더 쏘는 특전사 요원의 사격량을 5배로 늘렸고 전진하면서 사격할 때 탄피받이를 못 쓰게 하였다. 탄피 하나 없어지면 전 부대원이 나서서 찾아야 하는 것이 매우 비생산적인 일이라고 생각한 그는 대신 탄피를 주울 필요가 없도록 전진 사격 훈련시 1명이 뒤따라가게 하여 실제 몇 발을 쏘는지 세게 하였다. 또한 사령관 취임 당시 특전사에 체계적인 체력 증진 프로그램이 없어 특전사에서 35년간 복무했고 체력 단련과 관련해 박사 학위를 받은 한 원사에게 12개 코스의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그 결과 특전사 요원의 허벅지가 평균 1cm 커졌고 체력 프로그램 시행 후 6개월 뒤 미군 특전사 요원들과 경기를 해 수영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을 한국 특전사 요원들이 다 이기게 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10074 [Why] "특전사 허벅지 1cm 굵어졌다, 그게 내 자랑"], 《조선일보》, 2016년 9월 10일</ref> 이와 같은 훈련들은 특전사의 실제 전투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108010004329 왜 우릴 특전용사라고 부르는가?], 《아시아투데이》, 2015년 1월 8일</ref><ref>[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44947§ion=sc2 육군 특수전사령부 설한지 극복-생존훈련], 《브레이크뉴스》, 2015년 1월 9일</ref> 그리고 긴박한 전장상황에서 오역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전군 최초로 한국군은 영어로, 미군은 한국어로 브리핑하는 제도를 시행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500588 특전사 창설 57주년 기념식… 내년 2월 이천시대 개막], 《연합뉴스》, 2014년 4월 1일</ref> 전 사령관은 이러한 자신의 개혁적인 행보에 관해 “모든 3성 장군은 4성 장군이 되고 싶어하고 4성 장군이 되는 게 군인으로서 더 없는 영광이라는 것을 나 역시 알고 있다. 일각에선 내가 부대 훈련을 실전적으로 바꾸고 개혁을 하면서 무리수를 두어 4성 장군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걱정한다. 하지만 나는 특수전사령관이고 내 임무는 4성 장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싸워서 백전백승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특수전 부대를 만드는 게 나의 사명이다”라고 밝혔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7906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 영원한 특전맨이자 진정한 군인의 퇴임], 《뉴데일리》, 2016년 7월 28일</ref> 훗날 그가 사령관을 이임한 뒤 특전사에 부대장비 및 개인물자를 납품하고 연구하는 특전사 출신의 한 예비역 대위는 “우리 군은 지나치게 ‘군복제 규정’에 얽매여 있다.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은 유연한 사고를 가진 지휘관이었다. 그는 “‘군복제 규정’보다 임무와 전술향상이 더 중요하다. 사고를 유연히 하고 우수 장비라면 사제라도 활용하라”라고 이야기하면서 전술장비 및 피복의 사용과 발전을 장려했지만, 그가 교체되면서 이런 유연한 사고는 다시 움츠러들었다. 우리 군의 유연한 사고는 지휘관에 따라 들쑥날쑥 하다”며 아쉬움을 소회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286112 [무기와 사회] 한국군 전투복], 《한겨레》, 2015년 8월 19일</ref> 뉴데일리 군사전문기자 태상호는 “전인범 前 특수전사령관 같은 깨어 있는 특수전 지휘관들이 (특수부대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했지만 특수작전에 대한 군내외부의 중요성 인식 부족과 비대칭 전력을 이해하지 못하고 큰 군(Big Army)만 중요시 하는 풍토로 인해 그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라고 현 한국군에 대해 비판했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01915 [컬럼] 프로 대접을 못 받는 한국의 특수부대], 《뉴데일리》, 2016년 2월 22일</ref>
         이에 앞서 그는 2월 4일 문재인 후보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자신의 저서인 《대한민국이 묻는다》를 주제로 연 북 콘서트에 국방·안보분야 패널로 참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06981 문재인, 경희대서 '대한민국이 묻는다' 북 콘서트],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ref>, 문 후보를 가리키며 “이분하고 함께하면 우리나라 안보를 든든히 하고 한미 관계를 튼튼히 해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 걱정없이 살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있었다. 문 전 대표는 빨갱이가 아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며 문재인 캠프 합류 선언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52238 특전사령관 출신 전인범도… 문재인 캠프 ‘전방위 수혈’], 《한겨레》, 2017년 2월 5일</ref> 3성 장군 출신의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이 전례 없는 여론의 각광을 받자 조선일보는 “[[송영무]], [[박종헌]] 등 참모총장 출신 4성 장군 두 명을 포함, 장성 10명이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을 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다. 그만큼 ‘의외’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고 평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252738 [만물상] 야당으로 간 특전사령관], 《조선일보》, 2017년 2월 7일</ref> 후일 전인범 영입을 기획한 것은 전적으로 문재인 후보의 작품임이 밝혀지기도 하였다.<ref>박성현. 2017.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7089 “[집중분석] 파격인사! 문재인 대통령의 용인술(用人術).”] 『월간중앙』 201707호, 20-25.</ref> 당시 그를 영입하고자 다가온 많은 정치계 인사들에게 그는 군 개혁에 대하여 강하게 호소했으나 어느 누구도 그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이가 없었고, 그중 유일하게 진지하게 들어준 사람이 문재인 후보였기에 안보자문 합류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문재인 대선 경선 캠프에서 호감형은 아니었다는 그는 문재인 캠프 내의 안보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군 복무도 제대로 안 한 사람들이 무슨 안보자문이냐”고 일갈했다는 일화가 있다.<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02/2018020200018.html [컬럼] 특전사 다목적대검 사태를 바라보며... #2], 《뉴데일리》, 2018년 2월 13일</ref> 자문위원 직은 맡았으나 [[더불어민주당]]에는 입당하지 않음을 강조한 그는 외교·안보 문제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와 차이가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546436 '文측' 전인범 "사드, 中 경제 압력 굴복 않아야"(종합)], 《뉴스1》, 2017년 2월 6일</ref> 이와 관련해 [[THAAD|사드]] 한반도 배치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기존 한미 정부 간 합의는 존중한다는 두 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그동안 한중관계를 고려해 사드 배치 재검토를 주장해온 야권과는 결이 다른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74843 문재인 캠프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사드 해법’ 제시], 《스포츠경향》, 2017년 2월 7일</ref> 이에 문재인 전 대표도 “사드 배치는 차기 정부로 넘겨 국회 비준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도 “한미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 쉽게 취소하기 어렵다”며 유연한 입장을 취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86840 “中 경제적 압력 굴복 말고, 美와 사드 합의 존중해야”], 《한국일보》, 2017년 2월 6일</ref> 그의 문재인 캠프 합류에 실망한 일부 보수세력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충분히 분노하시는 마음을 이해합니다”라며 “제가 이번 결심의 결정적 이유는 지난번 특전사에 갔는데 그간 추진했던 많은 사업들이 원점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특히, 7만원짜리 특수작전 칼([[:en:Survival knife|서바이벌 칼]])을 부결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문재인 지지 선언의 이유를 설명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52237 文 캠프 합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페친 5000명 중 28명 이탈했다"], 《조선일보》, 2017년 2월 5일</ref> 친정인 군을 향한 비판에 육군은 공식 브리핑에서 “특전사 장병들이 생존용으로 사용하는 특수작전 칼을 당초 7만원씩에 구입하려고 했으나 더 나은 15만원짜리로 구입하기로 하고 2022년까지 모두 18억500만원을 예산에 편성했다”고 해명했으나, 2017년 예산에는 특수작전 칼 예산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83233 전인범과 육군의 ‘칼 싸움’], 《중앙일보》, 2017년 2월 7일</ref> 육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으로 구입했다가 나중에 평가에서 합격해야 향후 5년간 18억원으로 칼을 구입하게 된다는 뜻에서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소량만 구입할 예정이며 예산은 5000만원”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2017년 2월 7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문재인을 지지하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ref name="b"/> 왜 문재인을 돕기로 마음먹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이) 저를 한번 보자고 그래서 궁금해서 만났다. 그 전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은 있었다. 만나보니까 좋은 분이고, 지적이더라. 공부하는 분이고. 근데 그날 제가 기분 나쁜 소리도 많이 했다. (- 안보관을 지적했나) 음…. 하여튼 그 기분 나쁜 소리를 다 받아주더라. 저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설득하는 건 둘째고, 일단 잘 들어줬다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인범 중장의 전역식 때 전역사를 하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 책임자인 정호용을 고마운 선배로 언급한 것에 관해서는 “저는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걸 중시하는 사람이다. 그분의 잘못된 부분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그분이 굉장히 인간적인 사람이다. 아랫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야기한 거지, 5·18과 관련해 그를 옹호하려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뒤이어 5·18에 대해서는 “일선 군인들은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호남 분하고 이야기를 하며 ‘저는 언젠가 광주 5·18묘역에 그때 죽은 군인들이 같이 묻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도 발포 명령을 누가 내렸는지 아무도 모르잖나. 지휘 체계가 문란했던 점이 당시 군의 잘못이지 하사들이 무슨 죄가 있나. 특전사가 살인마처럼 비춰지는 건 바뀌었으면 한다. 하여튼 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이 감옥에도 가고 그런 것 아닌가. 정호용은 그런 책임이 있지만, 제가 이야기했던 건 그분이 인간적으로 부하를 대했다는 것이다. 그 부분을 본받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같은 그의 5·18에 대한 견해에 우파 언론인임에도 5·18을 반공적 민주화 운동으로 높이 평가하는 [[조갑제]]는 “여러 번의 국가적 수사와 조사에서 광주 사태 초기엔 상급 지휘부의 발포 명령 자체가 없었으며 현장 상황이 워낙 급하여 자위적 차원의 대응발포로 비극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물론 전두환 국군보안사령관의 발포 명령은 없었다”며 전인범의 발언을 옹호하였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5656 제목으로 드러나는 동아일보의 末期 증세], 《뉴데일리》, 2017년 2월 10일</ref>
         2018년 6월 예비역 신분인 그의 주도로 국회의원회관에서 특수작전 전술 및 장비 현대화를 위한 세미나 ‘제1회 특수작전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그간 국가 안보전략과 국방 관련 정책 토론회는 많았으나, 일선 전투원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전술 및 장비 관련 세미나가 공개적으로 개최된 적은 없었기에 눈길을 끌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045225 창끝 전투원들을 위한 '제1회 특수작전 세미나' 큰 호응], 《파이낸셜뉴스》, 2018년 6월 24일</ref> 세미나에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효율적인 강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육군의 특전사를 비롯해 수색·특공부대, 해군 및 해병대, 공군의 지상작전 부대의 정예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해외의 사례를 우리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심도 있게 연구해야 한다”면서 “실전에 맞지 않는 전술 및 장비소요(구매 요청 및 구매)는 과감하게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중장은 세미나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형식과 틀을 깬 어법과 행동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해당 세미나는 특수·지상작전연구회, 군사전문지 플래툰 등 민간이 주도한 최초의 개방형 군사 세미나로, 세미나 준비를 해온 특수·지상작전연구회 소속 정진만 아세아항공전문학교 교수는 “당초 100명 미만의 규모로 세미나를 준비했는데 150여 명 이상이 참석했고 상당수 인원이 참석을 원했는데 장소가 비좁아서 받을 수 없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같은 달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에 임명, 9월에는 그를 단장으로 하는 자유총연맹 대표단이 [[:en:West Potomac Park|웨스트 포토맥 공원]] 내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 들어 설 한국전쟁 미군 참전용사 추모벽 건립에 1만 달러를 기증했다.<ref>[http://dckoreannews.com/featured/%ED%95%9C%EA%B5%AD%EC%9E%90%EC%9C%A0%EC%B4%9D%EC%97%B0%EB%A7%B9-%EB%AF%B8%EA%B5%AD-%EC%9B%8C%EC%8B%B1%ED%84%B4%EC%97%90%EC%84%9C-%EB%8F%99%ED%8F%AC%EA%B0%84%EB%8B%B4%ED%9A%8C-%EA%B0%9C%EC%B5%9C/ [한국자유총연맹] 미국 워싱턴에서 동포간담회 개최], 《워싱턴코리안뉴스》, 2018년 9월 12일</ref><ref>[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32597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지원금 1만 달러 기탁], 《월드코리안뉴스》, 2018년 9월 13일</ref> 그는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 추모의 벽이 설치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 차원에서 1만 달러를 즉석에서 마련, 기탁하게 됐다”면서 “한국자유총연맹은 특정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정치 중립을 지키면서 국가에 이익이 되고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국리민복을 기본 가치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f>[http://www.koreatimes.com/article/1202198 한국전 참전 ‘추모의 벽 건립’ 1만달러 기증], 《미주한국일보》, 2018년 9월 11일</ref>
  • 창작:IDF . . . . 7회 일치
          정보전력
          *상당수의 정보력을 특수작전 부대에 의존하는 것으로 추정됨.
          *각 지역 정찰기, 인공위성을 통한 정보력에 의존
          *정보자산 : [[http://rigvedawiki.net/w/%ED%82%A4%ED%99%80|키홀]] ?대 이용허가, 중동 지역에 한하여 미군과 정찰자산 공유, KGB 요원 다수가 HUMIT로서 지역 상황을 파악하는데 지원을 주는 중. ~~미군 장비에 소련 인력이라...~~
          *정보통제 : ?[* 대외비 자료에서는 '통신 도중' 이 부분이 심하게 손상되어 어떤 정보가 쓰여있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자료 목차에는 이 부분이 있는 만큼 일단 이런것도 있다는 걸 알아두는게 좋겠죠.]
         IDF 군의 전력은 상당히 미묘한 수준으로 '억제'되어 있다. 분명히 IDF는 훈련이 잘 된 군대이고 실전 경험이 풍부하지만, 정보자산이나 공군, 해군이 빈약하고 강대국 군대와의 '협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강대국의 협력이 없는 '독자적인 활동'은 제한되어 있다.
  • 채동욱 . . . . 7회 일치
         {{인물 정보
         * 2006년 :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맡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구속.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발행 고발사건과 관련해 당시 사장이던 허태학씨 등을 기소했고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로비사건,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사건 등도 지휘.)
         * 2010년 : '스폰서 검사' 관련 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진상조사단장
         [[조선일보]]가 혼외자식을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법무부에서 감찰을 발표하자 감찰 발표 당일, 취임으로부터는 5개월 만에 물러났다. 이에 대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눈 밖에 났기 때문이라는 소수 의견이 있다. [[조선일보]]의 혼외자식 의혹 보도에 대해서는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할 예정이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140600055&code=940301 채동욱 "지난주부터 청와대에서 메시지 받았다…의혹 사실 아니라 해도 나가라는데 어떡하겠나"]《경향신문》</ref><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13/2013091300178.html?related_all 蔡총장, 오늘 本紙 상대 정정보도 소송 제기]《조선일보》</ref>[[청와대]]는 진상규명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이며 검찰과의 갈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채동욱은 유전자검사를 하지 않으면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정정보도 청구를 포기하였다. 그러나 혼외 아들로 지목된 아이가 미국에 체류중이고 혼외자로 지목된 아이의 어머니인 임모 씨가 잠적하여 유전자 검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검찰 수사 결과 혼외자로 지목된 아동이 채동욱의 아들이라 볼 수 있는 상당한 근거가 있음을 확인했다. 2016년 법원은 혼외자 의혹은 결국 의혹을 구실로 검찰 수사를 방해하려는 모종의 음모라 짐작되며, 국정원 상부 내지 그 배후세력의 지시에 따라 (개인 정보 조회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ref>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437&aid=0000104506&sid1=291 "채동욱 뒷조사…법원, 판결문에 '배후·음모' 18번 언급"]</ref> 2017년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가 사춘기여서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유전자 검사를 해서 친자로 확인되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기로 아이 어머니와 합의한 상태라고 해명하였다.<ref>[http://www.etnews.com/20170705000358 채동욱 “혼외자 논란, 가슴아프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ref> <ref>인용:“2013년 9월 보도 이후 친자 여부에 대해 진행이 됐고 그쪽과 이야기해서 아이가 사춘기니 성인이 된 뒤에 DNA검사를 해서 확정을 짓고, 사실로 알려지면 당연한 책임을 지기로 합의를 했다”</ref>
  • 천호진 . . . . 7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드라마게임]] - 뺑덕어미와 홍길동
         | [[드라마게임]] - 내 마음의 감옥
         | [[드라마게임]] - 나, 서른살의 일상
         |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 (1934년)|박선호]] 역
         | [[드라마게임]] - 레퀴엠을 좋아하는 여자
         | [[드라마게임]] - 아버지의 술잔
  • 최윤수(정무직공무원) . . . . 7회 일치
          * 관련 항목 : [[법조인/목록]], [[우병우 사단]]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며 전직 [[국가정보원]] 제2차장이다. [[우병우]]의 서울법대 84학번 동기이자, 우병우의 최측근으로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실행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년 2월에는 우병우의 추천(?)으로 [[국가정보원]] 제2차장[* 국내 정보 및 공안 부문을 담당하는 국정원 내 핵심 요직이다.]에 발탁되었다. 이때 청와대가 이 자리에 우병우의 측근인 최윤수를 발탁했을 때부터 사정당국 내부에서는 국정원을 통해 본격적인 총선과 대선 관리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게다가 최윤수가 2015년 말 검사장급으로 승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정원 2차장으로 전격 발탁된 점도 ‘정치적 인사’라는 뒷말을 낳았다.[* 참고로 최윤수는 전임 김수민 2차장보다 무려 9기수 아래였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1421.html#csidx24444379242d545ae3e855a102f4499|#]] ] 어쨌든 그 후 2017년 6월까지 국정원 제2차장 업무를 수행했다.
         국정원 제2차장으로 일하면서 2016년 6월 ‘[[정운호 게이트]]’ 사건과 관련한 수사를 받았다. 서울지검 제3차장 시절이던 2015년 2월경 [[홍만표]] 변호사로부터 청탁을 받아 정운호의 무혐의 처분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실제로 2016년 6월 [[정운호]]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는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홍만표 변호사에게 사건 청탁 명목으로 3억원을 건넸고, 홍 변호사가 당시 박성재 서울중앙지검장과 최윤수 3차장 검사에게 청탁하겠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닌 게 아니라 2015년 2월 당시 최윤수 차장검사가 홍만표 변호사의 청탁 알선을 받고 정운호의 뒤를 봐줬기 때문인지 정운호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국정원 제2차장 시절에 '국정원 문화·예술인 배제 보고서'를 수차례 보고 받고 지시하는 등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실행에 관여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우병우 전 수석에게 ‘비선 보고’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1421.html#csidx24444379242d545ae3e855a102f4499|#]] 그러한 이유로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나 2017년 12월 2일 [[오민석(법조인)|오민석]] 부장판사에 의해 기각되었다. 물론 검찰 내부에서는 최 전 차장의 구속영장이 '가담 정도'를 이유로 기각된 것에 불과하고 범죄 사실 소명 자체는 어느 정도 인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1731.html#csidxe6517123a8063c9aaa12e8244fa6d69|#]]
         국가정보원 제2차장 2016.2. 2017.6.
  • 최흥철 . . . . 7회 일치
         [include(틀:관련 문서, top1=국가대표(영화))]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BFFF><-3><#00BFFF> {{{#white 아시안 게임}}} ||
         ||<#ffd700> 금메달 ||<#ffffff>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2003 아오모리]] ||<#ffffff> 노멀힐 단체전 ||
         ||<#cd7f32> 동메달 ||<#ffffff>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2003 아오모리]] ||<#ffffff> 노멀힐 개인전 ||
         ||<#cd7f32> 동메달 ||<#ffffff>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2011 아스타나·알마티]] ||<#ffffff> 라지힐 단체전 ||
         ||<#cd7f32> 동메달 ||<#ffffff>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 ||<#ffffff> 노멀힐 개인전 ||
          * 영화 [[국가대표(영화)|국가대표]]에서는 마약 복용자로 나오나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사실 모든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은 스키에 관심이 있어서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된거지, [[군면제]]를 이유로 나가는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실제로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어 군면제가 되었다.
  • 카치구미 . . . . 7회 일치
         일본의 승리를 믿었던 자들은 자신들을 카치구미(勝ち組), 반대로 패배했다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있었던 사람을 '마케구미(負け組)'라고 부르며 적대시했다. 혹은 전승파(戦勝派)나 신념파(信念派)라고도 한다.
         이렇게 막대한 조직을 구축한 신도연맹은 황당한 행동을 시작했으니, 브라질 일본인 사회에서 '''일본이 승리했다는 정보를 날조해서 전파했던 것이다.'''
         신도연맹이 배포한 정보는 이상과 같은 황당무계한 것이었으나, 아무튼 일본이 유리한 정보만을 전달했기 때문에 브라질의 일본인들은 이를 받아들여서 믿었으며, 약 80%~90%의 브라질 일본인이 이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이 같은 테러 행위를 벌이던 카치구미 과격파는 자신들을 특행대(特行隊)라고 불렀다. 본래 특공대(特攻隊)를 의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브라질에서 라디오 소리만으로 일본의 정보를 들었기 때문에 '톳코다이(とっこうたい)'의 한자를 알지 못해서 같은 코우(こう)를 쓰는 '행(行)'자를 잘못 쓴 것으로 추측된다. 카치구미는 전시중에는 국가에 도움이 되지 못했으나, 마케구미를 살해하여 드디어 나라에 도움을 주었다고 믿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브라질의 신문, 라디오에서 나오는 정보는 점점 일본인 사회에도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그러나 정보를 알아도 카치구미는 이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지만 카치구미를 내버려두면 브라질에서 일본인은 서로 죽이거나, 사기를 거듭하며 일본인 사회는 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일본인, 일본계 브라질인 가운데서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카치구미를 설득하고자 했는데, 이를 '인식파'라고 불렀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7회 일치
         Company of Heroes. [[제2차 세계대전]], 그중에서도 서부전선을 배경으로 한 [[RTS]] 게임.
         [[홈월드]], [[임파서블 크리쳐스]],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를 개발했던 [[렐릭 엔터테이먼트]]가 개발했으며, 렐릭 엔터테이먼트를 소유하고 있던 [[THQ]]가 배급하였다. THQ가 파산해 사라진 현재는 렐릭을 인수한 [[세가 게임즈]]가 배급하고 있다.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자원으로는 인력, 군수품, 연료가 있다.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자원을 제공하는 지역을 점령하여 얻어야 한다. 모든 지역(본부가 있는 곳 포함)이 인력을 제공하며, 총알 모양이 그려진 지역이 군수품을, 제리콘이 그려진 지역이 연료를 제공한다. 지역을 점령하려면 보병 유닛을 해당 위치의 전략 거점으로 보내 점령 작업을 시켜야 한다. 이렇게 지역을 점령하면 해당 위치에서 자원이 조금씩 들어온다. 이렇게 점령한 지역은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과정을 통해 상대가 빼앗는 걸 어렵게 하고 자원 획득량을 늘릴 수 있다. 확보의 방법은 각 진영마다 다르다. 마지막으로, 점령한 지역이 본부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해당 지역의 보급이 끊긴 걸로 쳐서 그 지역에서는 자원을 얻을 수 없게된다.
         게임의 구도는 연합군 VS 주축군이다. 연합군과 주축군이 같은 팀에 있는 게임이나, 연합군 VS 연합군 게임이나 주축군 VS 주축군 게임은 불가능하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7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 Fall of the Samurai. 잉글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쇼군 2]]의 스탠드 얼론 확장팩이다.
         플레이어는 [[보신 전쟁]] 시기 6(+4, DLC 구매시)개 번 중 하나를 이끈다. 이 번들은 두 세력 중 하나에 속해있다. [[도쿠가와 막부]]를 지지하는 막부파와 [[덴노]]를 지지하는 존왕파.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이 일정 이상의 영토를 확보해 보신 전쟁에서 승리하고, 자신의 번 또한 일정 영토를 확보해 이름을 떨치는게 게임의 목적이다.
          3,300\.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센다이 번을 추가한다.
          3,300\.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쓰 번을 추가한다.
          3,300\.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오바마 번을 추가한다.
          3,300\.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사가 번을 추가한다.
  • 하이큐/265화 . . . . 7회 일치
          * 야쿠 만큼은 아니지만 카이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다. 코즈메는 원채 그런 성격이니까. 하지만 그렇기에 정말로 싫었다면 진작 관뒀을 거라고 말한다. 마침 곡절 끝에 음료를 쟁취한 코즈메가 이쪽으로 온다.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쿠로오가 질색을 했다. 수면의 질을 명목으로 자기 전에 게임은 금지시켜 둔 터였다. 엄마같은 참견이었다. 코즈메는 이쪽이 나누는 대화를 전부 들은 모양이다. 쿠로오의 잔소리를 무시한 채 "진짜 그만두고 싶어지면 그만 둔다"는 말을 꺼냈다.
          *야쿠는 그 말을 곱씹어 봤다. 돌이켜 보니 코즈메는 확실히 체력은 없지만 실제 연습에선 어지간하면 다 따라왔다. 가끔 땡땡이를 치는 정도로. 마침 쿠로오가 전에 했던 이야기도 생각났다. 빨리 일어나기 사건. 코즈메는 게임 때문에 맨날 늦게 잤는데, 쿠로오가 런닝하려고 일찍 일어나 보면 그때도 코즈메 방에 불이 들어와 있는 일이 많았다. 그때가 대략 오전 5시 경. 처음엔 철야로 게임을 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철야가 아니라 "일찍 일어난" 거였다. 무려 오전 2시 기상. 철야를 하면 부모님이 게임을 죄다 버려버리니까, 반대로 아주 일찍 일어나서 게임하는건 참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 카이가 화제를 돌렸다. 기량을 갈고 닦는걸 "레벨 업"이라 표현하는게 코즈메 답다는 말이었다. 거기엔 그럴 만한 계기가 있었다. 쿠로오가 처음 배구를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부활동을 마친 쿠로오가 코즈메의 방에 왔다. 거기서 죽은 것 같은 얼굴로 만화잡지를 붙잡고 있었지만 보는 둥 마는 둥이었다. 게임에 몰두하고 있던 코즈메도 그정도 눈치는 있었다. 경기에서 심하게 졌을 거라고 짐작했고 그게 맞았다. 25 대 14. 빈말로도 썩 괜찮지 않은 스코어였다.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코즈메는 소꿉친구를 기운내게 하려면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한승엽 (1985년) . . . . 7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한승엽'''([[1985년]] [[3월 23일]] ~ )은 [[한국]]의 남자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출신 게임 해설자다. Yooi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종족은 스타크래프트 [[테란]]이다.
         '''핵승엽'''이란 별명으로 유명하며 [[2007년]] [[5월 31일]] [[STX SouL]]에서 한빛 스타즈(현 [[웅진 스타즈]])로 이적했고 [[2007년]] [[11월 15일]]에 은퇴를 선언한 후 [[MBC게임]]의 해설자로 활동하였다. 그 후 [[2009년]] [[9월 29일]] 현역 입대를 하였다.
         2009년 9월 29일 군입대 예정이던 한승엽은 102 보충단에서 3일간 전반적인 신체검사과정에서 발가락부분에 뼈이상이 발견되어 1차적 귀가조치를 받았다. 그 이후 10월 20일 정밀 검사를 받은 한승엽은 1년의 치료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병무청의 검사결과 및 신체검사 판결로 1년 뒤 재검사를 받게 된다. 이로써 한승엽은 2009년 10월 27일 공식적으로 방송에 복귀하게 되었다.<ref>[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0349&db=issue MBC게임 한승엽 해설 입대 연기로 방송 복귀]《포모스》, 2009년 10월 28일</ref>
         2016년에는 우리동네게임리그에서 [[유대현]] 해설과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는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상비군에 등록 된 적도 있다. [[정조국]], [[황진성 (축구 선수)|황진성]]과는 서울 갈현초등학교 축구부 동기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0083367 럭비ㆍ권투보다 e게임이 좋아]《디지털타임스》, 2004년 10월 15일</ref>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게임 해설자]][[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SouL (e스포츠)의 선수]][[분류:웅진 스타즈의 선수]]
  • 핫라인 마이애미 . . . . 7회 일치
         Hotline Miami. Dennaton Games가 개발하고 Devolver Digital이 유통한 인디 액션 게임.
         게임의 목표는 해당 스테이지의 적들을 모두 죽이는거다.
         매 챕터를 시작하기 전 착용할 수 있는 가면. 가면마다 각자의 특수능력이 있다. 가면은 챕터를 클리어하거나 게임 도중 주울 수 있다.
          게임의 고어도가 증가한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핫라인 마이애미]]
  • 현진건 . . . . 7회 일치
         {{작가 정보
         [[1922년]] 9월에 현진건은 조선일보사를 그만두고<ref>1년에 걸치는 「조선일보」 근무에 대해서 현진건은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이유로는 초기 「조선일보」가 보여준 노골적인 친일신문 표방 태도, 친일 색채가 농후한 발행 주체들이나 수시로 뒤바뀌는 발행인으로 인해 현진건 자신의 소신을 펼치기 곤란했던 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당시 「조선일보」의 친일 분위기에 대해 현진건의 문우였던 박종화는 "월남 이상재 선생 사장과 신석우 부사장, 민세 안재홍 편집국장 등이 취임하기 전의 초기 「조선일보」에는 양심있는 사람으로는 오래 거접(居接)할 것이 아니었다"(박종화, 「빙허 현진건 군(君)」, 『신천지』 1954.10. p.139~140)고 하였으며, 자전적 성격을 띠고 있는 현진건의 「지새는 안개」에는 「조선일보」를 빗대어 아예 "썩은내, 더러운내, 곰팡내, 음탕한내가 감도는 분위기", "도야지(돼지) 우리"로까지 표현하고 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35~136.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최남선]](崔南善)이 만든 동명사(東明社)에 들어간다. 그 다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창간 당시부터 민족적 색채가 농후했고, 역사지향적 성격을 추구하며 「조선통속역사강화」(최남선 저) · 「조선과거의 혁명운동」(문일평 저) 등 유독 국학(國學) 관련 논문이 자주 연재되었던 「동명」에서의 경험은 훗날 「고도순례 경주」, 「단군성적 순례」 등의 민족의식이 농후한 작품을 쓰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ref>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9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그리고 11월 13일에 그의 첫 창작집 『타락자』가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발간된다.
         숙부 '''[[현영운|영운]](映運)'''은 아내 [[배정자|분남]](粉男)이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가 된 것을 계기로 크게 출세하여, 장관급인 대한 제국 군령부 참장, 주일특명전권공사, 원수부 검사총장, 참모부 제1국장, 농상공부 협판 등의 고위직을 거친 구한말의 전형적인 친일관료였다. 이러한 그의 벼락출세가 영운의 형제들의 관직 진출에 음으로 양으로 크게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부친 '''경운'''은 지위가 정3품 통정대부까지 올랐고 의정부 외부의 통신원 국장과 전보사장을 거쳐 [[1895년]] 대구부 전보사의 주사로 취임하기도 했다.<ref>당시 전보사는 농상공부대신의 관리를 받으며 전보에 관한 사무를 수행하였으며, 1등사와 2등사로 구분되었다. 한성(서울)과 인천, 원산, 부산, 의주, 경성, 함흥, 회령이 1등사에 속했고 대구는 2등사였다. 통신원 국장이란 직책은 수준은 미비할 망정 국가의 전신, 전화, 전기는 물론 우편과 운송 분야와 관련한 시설과 제도를 관리하는 자리였기에 아무나 역임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33~34,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 숙부 '''철운'''은 안동관찰부 주사 겸 용궁군수를 지냈다. 숙부 '''양운'''은 관립영어학교 출신으로 궁내부 예식원주사에 태복시 기사 등을 지내고 [[원산]]과 [[동래]]에서 영어교사로 일했으며 [[대한체육회]] 창설 멤버로 알려져 있다. 숙부 '''붕운'''은 태복시 주사를 지냈다.
         == 관련 인물 ==
         * [[이광수]] - 박종화의 일기에 보면, [[1922년]] 현진건이 홍사용 · 박종화 등의 문인들과 함께 동인으로 참여한 문예지 《백조》 창간호에 이광수의 시 「악부(樂府)」가 실리게 되었을 때, 상해에서 《백조》를 받아보고 현진건에게 비밀 편지를 보내 "한국의 꽃봉오리 같은 젊은 청년들이 발표하는 깨끗한 《백조》지에, '귀순장'을 쓰고 항복해 들어간 이광수가 동인이 되었다 하니 놀랍기 그지없는 일이다. 빨리 동인에서 제거하라"며 항의했고, 결국 《백조》 동인에서 이광수는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이광수는 이미 당시 춘원은 허윤숙이라는 여인과 동거하면서 일제에 이른바 '귀순장'이라는 것을 써서 독립지사들의 정보를 넘겨주고 변절한 상태였던 것이다.<ref>윤병로 「박종화의 삶과 문학」1998, 신효정「문학산책」2000, 역사문제연구소 편찬「인물로 보는 친일파 역사」2003.</ref>
         * 술에 관한 에피소드가 적지 않다. 술과 관련해 하루는 『조선문단』에 함께 작품을 기고하던 염상섭이나 [[김동인]]·나도향·[[양주동]] 등과 잡지사에 모였다가 저녁에 술을 마시는데, 술에 취해 저마다 "나는 조선의 [[괴테]]가 될 테니 자네는 (조선의) [[톨스토이]]가 되게", "나는 베르렌이 될테니 너는 [[안톤 체홉|체홉]]이 되라" 등의 주정을 늘어놓으면 곧잘 "그놈의 톨스토이, 괴테 좀 집어치우시오" 하고 큰소리치곤 했으며<ref>「문단이면사」(46) '방인근과 조선문단', 『경향신문』 [[1983년]] 12월 24일자 제7면 기사.</ref>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명월관에서 있었던 사원들끼리의 송년회식 자리에서 「동아일보」 사장에게 "이 놈아, 먹어, 먹으라고."하며 술을 권하다가 급기야 뺨까지 때렸다. 하지만 사장은 현진건을 내치지 않았다는 것이다<ref>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4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다만 이때 현진건에게 뺨을 맞았던 동아일보 사장이 [[송진우 (정치인)|송진우]]였는지 [[김성수 (1891년)|김성수]]였는지는 사람마다 증언이 다르다).
         * 부부생활과 관련해서는, 지인 대부분이 "아내만을 사랑한" 사람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사실 그 시절에 부인 외의 다른 여자와 연애하며 따로 살림을 차리기까지 하는 일은 드문 것이 아니었으며, [[김동인]]처럼 아예 자기 아내를 버리고 평양에서 서울로 거처까지 옮겨서 기생집을 전전하는 경우도 있었다.) 백기만은 "자기보다 두 살 더 먹은 아내를 일생을 두고 한결같이 사랑하였을 뿐이요, 다른 여자하고는 깊은 관계를 맺은 일은 없었다"고 했으며, 방인근은 "요릿집에서 술자리를 같이 할 때, 기생이 옆에 와서 지근덕거리면 미남에다가 신문기자라면 기생들이 홀딱 반해서 덤벼드는 시절이니 그러면 빙허는 좋아하는 체 대꾸를 하면서도 쌀쌀하게 범접치 못할 기상으로 난잡하게 굴지 않는다"고 회고하고 있다. 현진건의 아내 이순득도, 남편이 아침에 새로 입고 나간 황라 두루마기와 비단 마고자가 술 때문에 엉망이 되어 들어와도 불평 한 마디 하지 않았다고 전한다.<ref>문인들의 이러한 '딴집 살림'은 전통적인 현모양처 교육을 받은 소위 '구여성'과의 조혼을 괴로워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데서 온 것이었다는 지적이 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48~53.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
  • 흥친왕 . . . . 7회 일치
         {{왕족 정보
         [[1881년]] [[4월]] [[시강원]] 우빈객(侍講院右賓客)이 되고 이후 [[금위대장]]과, 지훈련원사를 거쳐 같은 해 [[8월]] 이조판서가 되었다. 그해 [[10월]] [[이재선]]의 옥사가 있자 상소를 올려 [[이재선]]의 적형임을 들어 스스로 죄를 청하였고, 곧 사직했다. 그 뒤 [[이재선의 옥사]] 관련자들에게 역적의 율로 다스려야 된다는 [[사헌부]]와 [[사간원]] 및 [[성균관]] 유생들의 비난을 받을 때 그는 역모 가담자의 가까운 친족이었음에도 특별히 화를 면할 수 있었다. [[1882년]] [[3월]] [[보국숭록대부]]로 승진, 행 예조판서가 되고, 호조판서를 겸하였다. 이어 훈련대장, [[선혜청]] 당상, 판삼군부사를 역임했다.
         [[1884년]] [[김옥균]], [[홍영식]], [[서재필]] 등에 의해 [[갑신정변]]이 발생하자, [[개화파]]와도 인간 관계를 형성했던 그는 정변 내각의 [[의정부]][[좌찬성]](左贊成) 겸 좌우참찬이 되었다. 그러나 [[갑신정변]]은 3일만에 진압되었고, 그도 좌찬성 겸 좌우참찬에서 해임되었다. 판종정경의 직위를 받았으나 [[갑신정변]] 당시 고위직에 임명되었다는 이유로 민씨 일파의 공격을 받았으며, 정변 관련자들과 내통하였다는 의심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국왕의 친형이라는 이유로 불문율에 붙여진다. 그 후 흥친왕은 7년간 [[운현궁]]에서 칩거하였다.
         [[1900년]](광무 4년) [[4월]] 완흥군(完興君)에 봉해졌다. 그러나 [[을미사변]]의 관련자로 지목되어 언관들의 탄핵을 받았다. 이재면이 [[을미사변]]에는 직접 참여하거나 동조하지 않았으나, 을미사변으로 생겨난 제1차 [[김홍집]] 내각에서 궁내부 대신을 역임한 것이 비난의 이유였다. 한동안 벼슬이 없던 그는 생활이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ref>"韓國의 名建物 (2) 雲峴宮", 경향신문 1984년 10월 10일자 9면, 생활/문화면</ref>
         == 관련 항목 ==
         == 관련 서적 ==
         [[분류:유교 신자|이희]][[분류:과거 급제자|이희]][[분류:대한제국의 황족]][[분류:대한제국의 부장]][[분류:대한제국의 친왕]][[분류:일본의 왕공족]][[분류:육군 장군]][[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한국의 귀족]][[분류:테러 피해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전주 이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한일 병합 조약 관련자]][[분류:운현궁]][[분류:대한제국 고종]][[분류:대한제국 순종]][[분류:영선군|영선군]][[분류:금척대훈장 수훈자]][[분류:서성대훈장 수훈자]][[분류:이화대훈장 수훈자]][[분류:19세기 한국 사람]][[분류:19세기 한국의 군주]]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6회 일치
          * Wargames(워게임)
          자금과 보급품을 소모해 워게임을 벌인다. 랜덤한 장군 몇몇의 레벨이 상승한다.
         대다수의 디시전이 게임 내 단 한번만 발동 가능하므로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
          언론이 정부에게 불리한 정보를 공개하지 못하게 한다. 불만도가 내려가지만 사회가 한칸 독재적이 된다.
          현대 독일 국기와 같은 바이마르 국기를 파기하고 흑백황 독일 제국 국기와 나치당 깃발을 사용한다. 불만도가 1% 감소하며 정치 슬라이더가 닫힌 사회로 한 칸 이동한다. 게임내 국기 역시 1936년의 국기로 변경된다.
          일본과 이탈리아에게 5년간 공산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상호간 정보 교류 및 지원을 제안한다. 당연히 소련과의 관계도가 떨어지며, 정치 슬라이더가 닫힌 사회로 한 칸, 간섭주의로 한 칸 이동한다. 일본의 만주국 승인 및 중국 내 독일 고문관 철수 요구를 들어주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반 코민테른 조약에 가입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6회 일치
          * General Equipment(일반 장비): 아이콘은 드럼통 두개. 돌격소총 같은 소화기들은 Artillery가 아니라 이 전공과 관련있다.
          * Mathematics(수학): 아이콘은 수식. 주로 계산기 관련 기술에서 요구한다.
         대부분의 연구진은 영원히 존재하지만. 일부 연구진은 특수한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일정 년도가 되면 그대로 사라진다. 이는 실제 역사상에서 해당 연구진이 사망/해체/파산된 것을 구현한 것이다. 반대로 새로 생겨나는 연구진도 있다. 그런데 이거 좀 어거지로 되어있어서 1950년대 일본 제국은 겨우겨우 살아서 제국주의짓 해도 일본군 관련 연구진들은 싹 쓸려나가고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가 그 자리를 메꾼다.
          영국의 유일한 계산기 관련 연구진. 그런데 레벨이 9라 계산기/암호 관련해서는 만능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준다.
          미국으로 망명한 행적을 반영해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사라진다.
  • Europa Universalis 4 . . . . 6회 일치
         [[스웨덴]]의 게임 제작사인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만든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인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의 4번째 게임. 보통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Crusader Kings 2]]와 비교되는 편이 많으며, 실제로도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유사하다~~당연하지 둘다 같은 제작사니깐.~~[* 엔진이 클라슈비츠로 같은게 가장크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크킹은 유저가 '''통치자'''에 입장에서서 자기 가문원을 늘리면서 확장해가는 방식이라면 유파는 유저가 말그대로 나라하나를 통째로 경영해가는 느낌이라는 것정도...?~~그러니깐 크킹이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면 유파는 전지적 작가시점이라는 것이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Europa Universalis 4]]
  • NEC 코퍼레이션 . . . . 6회 일치
         === 가정용 게임기 ===
         1995년 10월에 [[NEC]]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부문이 분리되어 NEC인터채널 주식회사로 창립됐다. 2004년 3월에 NEC가 보유하던 주식의 대부분이 양도되어 2004년 7월 1일에 '주식회사 인터채널'로 사명을 변경했다. 하지만 이 회사 전성기는 NEC인터채널 시대로 그냥 '인터채널'로 하면 도무지 적을 정보가 없으니 이걸로 쓰자.
         * [[엘프]] 사 게임 : 동급생 if 등.
         * 칵테일 소프트 게임 : Pia캐롯에 어서오세요
         * KEY 사 게임 : AIR, 클라나드 등.
  • Victoria II/정당 . . . . 6회 일치
         게임 [[Victoria II]]에 등장하는 정당을 소개하는 페이지.
          상징색은 파랑색. 현재 상황에 만족하며 변화를 바라지 않는 이들. 행복할 경우 절대로 개혁을 지지하지 않지만 POP의 투쟁성이 높을 경우 분열되어서 일부는 정치적/사회적 개혁을 지지한다. 투쟁성이 낮을 경우 반동과 연대해 총선에 나온다. 게임 내에서는 [[장제스]]의 [[국민당]]이 이 성향으로 나온다.
          상징색은 노랑색. 정치적 개혁은 항상 지지하지만 POP의 투쟁성이 높을 경우에만 사회적 개혁을 지지한다. 투쟁성이 낮을 경우 무정부 자유주의자와 연대한다. 게임 내에서는 [[흥선 대원군]] 정권이 이 성향으로 등장한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4화 . . . . 6회 일치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밖에 나가자는 우마루. 하지만 그것 조차 신작 게임 포켓햄GO를 위해서였다.
          * 타이헤이도 아는 포켓햄 시리즈의 신작. 타이헤이가 자기가 어렸을 때도 있던 게임이라고 말하자 우마루는 초등학생 시절 오빠는 어떤 아이였냐고 궁금해한다.
          * 결국 이것도 게임을 위한 것. 포켓햄 시리즈 최신작 포켓햄GO다.--이거 닌텐도에서 항의 안 하나--
          * 포켓햄GO는 GPS를 사용해 돌아다니면서 포켓햄을 잡는 게임.--대놓고 포켓몬GO네--
          * 친구들이 포켓햄으로 놀자고 찾아와도 게임기가 없어서 어울리지 못했다.
          * 꼭 게임이 아니어도, 타이헤이는 친구들이 놀러가자는 제안은 거의 거절하고 있었다.
  • 게임 소설 . . . . 6회 일치
         ‘게임’, 주로 ‘비디오 게임’을 배경이나 주된 소재로 하는 소설. 대부분의 사건은 게임 내에서 전개된다. ~~게임북하고는 다르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 소설이 실제로 해보면 미묘할 듯한 애매한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6회 일치
          * 한편 밀리오가 언급한 "서"라는 인물은 신흥 빌런 조직의 두목 [[오버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다.
          * 그때 [[미도리야 이즈쿠]]는 조금 다른 반응을 보인다. 그는 밀리오가 그렇게 사기적인 개성을 가졌기 보다는 "속임수"가 가미되었을 거라 추측한다. "워프"에 기반해 "빠져나가기"로 응용하는 것과 "빠져나가기"에 기반해 "워프"로 응용하는 것은 다르다. 그리고 어느 쪽이든 카운터를 노리다 보면 직접 접촉도 가능한 시점이 있을 것. 미도리야는 현재 취합되는 정보를 냉정히 분석하면서 기회를 노리자고 제안한다.
          아시도는 이런 반발을 "게임의 버그"같다고 표현하는데 꽤 적절한 표현이다. [[아스이 츠유]]는 받는 공격은 통과하고 자신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무적"의 능력이라고 감탄하는데, 밀리오는 원래 그런 개성이 아니라 "강한 개성으로 만든 것"이라고 정정한다.
          * 밀리오가 "서"라고 불렀던 인물은 칙칙한 사무실에 앉아 있다. 그의 부하직원으로 보이는 인물이 "용의자"의 정보를 물어온다. 그 용의자란 신흥 빌런 조직의 두목 [[오버홀]]. 그가 [[빌런 연합]]과 접촉한다는 정보다.
          * 그 정보대로 오버홀은 빌런연합의 리더 [[시가라키 토무라]]와 대면하고 있다. 그를 소개한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는 "얘기해 보니 의외로 좋은 녀석"이라며 오버홀을 추천한다. 사실 시라가키를 만나게 해달라고 자청했다고 하는데.
  • 레이디 제인 (가수) . . . . 6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사)
         * [[온게임넷]] 《[[한판만|한판만 시즌 2]]》
         *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 [[KBS2]] 《왕좌의 게임
  • 마기/303화 . . . . 6회 일치
          * 그것은 '''마치 수건돌리기 게임처럼 승자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는 구조.'''
          * 신드바드는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칠해연합 결성에서부터 각국의 왕들을 팔인장으로 두었던 이력, 황제국의 내란 해결, 최초의 던전 공략 등등. 모든 것이 오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었다.
          * 이런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키며 이번의 정보 유포도 신드바드를 탓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 그때까지 풀이 죽은 것처럼 보였던 알리바바는 "재미있는 세상이다"라고 말하며 '''"정보가 무기가 된다면 황제국에 좋은 정보를 뿌리는 걸로 단숨에 역전할 수 있다"'''는 발상을 해낸다.
          * "수건돌리기 게임"이란 표현은 사실 자본주의 사회를 잘 나타낸 비유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6회 일치
         게임 [[맥스 페인]]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페이지.
         차고문으로 나간 맥스는 호텔 정문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마피아들의 전화 통화를 엿듣게 된 맥스는 [[모나 색스]]가 안젤로 펀치넬로를 죽이려다가 실패해서 붙잡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들이 듣고 있던 라디오를 통해 자신이 라그나록에서 죽은걸로 알려졌다는 것도 알게 된다. 맥스는 안젤로가 그런 정보를 퍼뜨렸다고 추측했다. 함께 발견된 편지에 따르면 안젤로는 프랭키에게 맥스를 개처럼 죽일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멸균실을 거쳐 실험실로 간 맥스는 실험실 컴퓨터를 통해 발할라 계획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알아낸다. 발할라 계획은 1991년에 보병의 체력과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시작되었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해 계획은 취소되었다. 이를 본 맥스는 누군가 허가 없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던 와중 발할라 계획에 대한 정보가 누출되었다. 연구를 계속 하던 누군가는 정보 누출을 막기 위해 발키리를 정량의 두배로 복용한 실험체 전부를 도시에 풀어놓았다. 실험체가 풀려난 곳은 3년 전 맥스의 가족이 살던 뉴저지의 저택이었다.
          * 주차장 입구 옆에 놓인 드럼통과 에어컨 실외기를 밟고 옥상 위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런다음 옥상 구조물을 보면 색이 약간 다른 철판 벽이 보일텐데, 이를 쏴서 떼어내면 비밀 공간이 나온다. 제작사인 레메디 엔터테이먼트가 유통사인 락스타 게임즈에 감사를 표하는 곳인 듯.
  • 블랙 클로버/60화 . . . . 6회 일치
          * 여성진을 상대로 "가슴 주물주물 게임"을 하자고 드립을 치다 노엘에게 쳐맞는다.
          * 저건 농담이지만 게임을 하자는건 진짜.
          * 야미는 자신이 직접 상대하겠다며 게임에 참가한다.
          * 그리고 다짜고짜 게임 스타트.
          * 게임의 시작과 함께 해저마도사들과 검은 폭우단은 각기 다른 장소로 워프된다.
          * 게임은 한 시간 안에 각 에리어에 흩어져 있는 아홉 명의 해저 마도서를 찾아 쓰러뜨리는 것.
  • 서림 . . . . 6회 일치
         서림의 생애는 임꺽정과 관련된 기록에서 중요하지만 단편적으로 등장한다. 명종 15년(1560년) 11월 24일 기사에서 서림의 체포 소식이 등장하는데, 그는 엄가이(嚴加伊)라는 가명으로 숭례문(남대문) 밖에서 거주하다가 관군에 체포당하여, 심문을 당하고 임꺽정 일당의 계획을 누설하게 된다.
         명종 17년 1월 기사에서 율이(栗伊)라는 도적이 서림이 다시 임꺽정과 연락하였다고 하여, 명종은 서림을 어떻게 할 것인지 대신들과 논의하게 된다. 대신들은 대체로 서림이 도적으로서 흉악한 자이지만, 체포된 뒤로는 임꺽정 일당을 잡는데 협력을 많이 했고 정보를 제공한 공로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서림을 잡지 않았다면 '가짜 임꺽정'에 몇번이나 속아넘어갔을 것이다.] 용서를 해줘야 한다고 하였고, 결국 서림을 포도청에 소속하여 투포사 [[남치근]]의 감시 하에 있도록 하였다.
         국조보감에서는 실록의 기록과는 약간 다른데, 서림은 숭례문에서 체포된 것이 아니라 임꺽정 일당이 [[구월산]]에서 포위되자 관군에 승산이 없음을 알고 산을 내려와서 투항한다. 그리고 임꺽정 일당의 정보를 남치근에게 고해바친다. 여기에서는 서림을 '모주(謀主)'라고 하여, 그가 임꺽정의 모사꾼임을 언급하고 있다.
         조선 인종 때 문신 박동량(朴東亮)이 저술한 기재잡기(寄齋雜記)에서도 임꺽정의 죽음과 관련되어 이야기가 전해진다. 다만 실록의 기록과는 상당히 세부적인 차이가 있으며, 기록된 시기가 명종 시기와는 상당한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설화적인 측면이 강한 기록으로 볼 수 있을듯 하다.
         기재잡기에서 실록과는 달리 국조보감의 기록을 따라서, 관군이 구월산을 포위하자 생명의 위협을 느껴 하산하여 관군에 투항하여 [[남치근]]에게 임꺽정 일당의 정보를 알렸다고 한다. 서림의 투항으로 임꺽정 일당은 은신처가 발각되어 토벌당하게 된다. 또 임꺽정을 마지막까지 따르던 5~7명 역시 서림이 유인하였고, 관군에게 체포되어 모두 참살된다.
          * 실록과 국조보감에서 서림의 체포/투항 시기나 정황이 다르다.(남대문 밖/구월산) 실록에서는 서림이 도적과 다시 연락했다는 기록도 있는 것을 보면, 한 번 체포된 뒤에 남치근에게 포섭되어 한동안 [[이중스파이]]로서 활동했을지도 모른다. 이미 남대문 밖에서 체포되어 남치근의 관리하에 있다가, 구월산으로 돌아가서 정보를 다시 빼내고 재투항 했다고 상상할 수 있을지도.
  • 서상기 (1946년) . . . . 6회 일치
         {{정치인 정보
         |경력 =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18대)<br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18대)<br />정보위원회 위원장(19대) (2012.7.9~2014.5)
         [[2004년]] 5월 ~ [[2008년]] 5월 제17대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17대 4년동안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이자 전반기 간사를 맡았다.
         [[이명박]] 대통령후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08년]] [[4월 9일]] [[제18대 총선]]에서 대구북구을에 출마 재선으로 당선되었다.
         [[2012년]] [[7월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19대 전반기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70918443765916&outlink=1 서상기 국회정보위원장 프로필], 머니투데이, 2012년 7월 9일 변휘 기자</ref>
  • 스틸오션 . . . . 6회 일치
         [[중국]]의 게임회사 ICE Entertainment에서 만든 [[제2차 세계대전]] 배경 해전 [[슈팅 게임]]. 2015년 11월 12일 발매되었다.
         === 게임 모드 ===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스틸오션]]
  • 신혜진 . . . . 6회 일치
          * [[게임]]을 꽤 잘하는 편인 듯하다.[[https://m.youtube.com/watch?v=XZ-gTV8Xzm4|#]] 멤버들 모두가 참여한 [[https://m.youtube.com/watch?v=JlM8sU2t8eU|두더지 잡기 게임]]에서 가장 좋은 890점대를 기록했고, [[네이버]] [[V LIVE|V앱]] [[방송]]으로 나온 오마이걸림픽에선 종목 본선을 시작하기 전에 하는 [[http://www.vlive.tv/video/12253/|사전 게임]]에서 모두 다 [[1등]]을 했을 정도. 그런데 정작 [[http://www.vlive.tv/video/12496/|본 게임]]에서는 별로 [[힘]]을 못 써서 [[메달]]은 따지 못했다. --[[효정|???]]: 진이야×2, 사전 [[게임]] 때 열심히 하지 말고... 본 경기 때 열심히 하라고!!!-- 그래도 사전 [[게임]]에서 모두 이긴 덕분에 마지막 시상식에서 [[치킨]] 한 마리를 제작진에게 주문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게 되었다.
  • 신화용 . . . . 6회 일치
         특히 신화용은 자신의 성적이 좋았던 시즌에도 포항과의 의리를 지키려고 구단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해 '''연봉을 스스로 깎고 포항에 남았는데,''' 정작 16시즌 팀 성적과 신화용의 개인 성적이 하락하자 바로 신화용을 시장에 내논사실을 알게 된 신화용은 배신감을 느끼며 결국 포항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후 사정을 알게 된 [[최순호]]가 급하게 구단에 강력요청하여 신화용을 잡기 위해 다시 협상을 하게 되나[* 사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 감독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미 프런트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팀의 레전드급 선수를 팔겠다는 계획을 독단적으로 내렸다는 것이다. 2010년대 이후 포스코의 낙하산 사장에 휘둘리는 포항 프런트가 얼마나 막장으로 전락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이미 신화용의 마음은 포항을 떠났고 결국 신화용은 새팀으로 이적했다. 포항은 이적료+'''[[노동건]] 임대'''를 하는 형식으로 신화용을 내줬다. 노동건이 아직 리그 정상급 기량은 아니지만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축구|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군면제를 받은 20대 골키퍼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원 프런트가 '과연 군필 골키퍼를 임대 후 이적 조건으로 포항에 줬을까?' 를 생각해본다면 즉전감 키퍼를 받고 후보 키퍼를 빌려줘 경험치도 먹이려는 [[호구]]딜일 가능성이 높다.
         키가 큰 골키퍼를 선호하는 김봉수 코치 때문에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저 소문일 뿐이다. 김봉수 코치는 오히려 김병지, 이운재, 카시야스를 거론하며 골키퍼는 키보다 경기 운영능력, 판단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sportnest.kr/1564|관련 기사]] 정성룡 때문에 덩달아 미운 털이 박혀서 본인이 한 말과 정반대의 말이 퍼져 인터넷에서 공연히 욕을 먹고 있다.[* 덧붙여 굳이 김봉수의 양아들을 찾자면 정성룡이 아니라 A매치 달랑 1경기 뛰어본 이범영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가르친 선수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4강 UAE전에서 한국에서 패널티킥 방어가 가장 뛰어난 김승규를 빼고 승부차기 대비용으로 넣을 정도로 신뢰를 보였다. 정성룡은 부진할 때 코치로서 변호해준 게 다인데 어쩌다 보니 양아버지란 낙인이 찍혔다.] 신화용이 뽑히지 못한 건 잘한다고 무한정 돌려 쓸 수 없는 골키퍼 포지션의 특수성 때문이지 다른게 아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 최악의 경기인 2015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 울산과의 경기를 슈틸리케 감독이 보도진 몰래 [[포항 스틸야드]]에 암행정찰을 왔다. --왜 잘 할 때는 안 오고-- 이 날 모습을 생각한다면 국대와의 거리가 더욱 멀어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신화용 >>>>>> 정성룡을 외치던 K리그 팬들을 입 다물게 한 반면에, 오히려 K리그까들로부터 '''정성룡이랑 뭐가 다르냐, 정성룡보다 더 못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조롱받고 있는 중. 기량이 제대로 폭발한 이후로 실수가 상당히 줄어든 키퍼인데 역대급 실수를 엄청나게 보여주면서[* 그것도 공중파 전국 생중계였다. [[KBS]]가 올 시즌부터 K리그 클래식을 전격 중계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아니, 왜 잘할 때는 중계를 안 해주고-- 참고로 KBS의 K리그 클래식 전격 중계는 [[이영표]]가 해설위원이 되면서 내건 조건으로 KBS는 이를 받아들였다라고만 서술하면 이영표 해설위원 혼자서 다 한 거 같게 느껴지는데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프로축구연맹에서 따낸 계약 조건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아무것도 안한 건 아니지만 엄밀히 말하면 프로축구연맹>>>이영표의 기여도 차이가 있는 일이다.] 엄청 평가가 떨어졌다. 다만 이 경기를 관람한 슈틸리케 감독은 "축구에서는 언제든 실수가 나올 수 있다.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실수였고, 선수들은 이런 실수가 나오는 데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7475|관련기사 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396186|관련기사 2]]
  • 에이스 컴뱃 5 : 언성 워 . . . . 6회 일치
         Ace Combat 5: The Unsung War. 비행슈팅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
          이 게임의 화자. 종군기자. 샌드 섬 비행대의 훈련을 취재하러 왔다가 국적불명 기체의 공격에 휘말린다. 이후 샌드 섬에 억류되어 샌드 섬 비행대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유크토바니아군 정보 장교. 바틀렛의 애인이기도 하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월드 인 컨플릭트 . . . . 6회 일치
         World in Conflict. [[미국]]과 [[소련]] 사이의 제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전술게임.
         일단 이 게임의 주인공 세력. 소련군의 시애틀 폭탄드랍 때문에 유럽과 미국 양 쪽의 전쟁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 게임의 주인공. 미국이 침공당할 시점의 계급은 중위. 가족이 사는 시애틀로 휴가왔다가 소련군 침공에 대항하게 된다. 유능하기에 소여의 총애를 받고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이인영(정치인) . . . . 6회 일치
         || '''최종 학력''' ||[[고려대학교]] 정보통신학 석사 ||
         || '''소속 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br][[정보위원회]][br]헌법개정및정치개혁특별위원회 ||
         1964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
         1987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서 대통령선거 직선제 쟁취를 위한 학생운동을 이끌었고, 정보기관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그 후 [[노태우]]의 항복선언을 받아내자, 각 대학 총학생회장들 중심으로 [[전대협]]을 결성하여, 1987년 7월 대전 충남대에서 출범식을 거행하였다.
         제20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
  • 이정재(영화배우) . . . . 6회 일치
         1999년 제1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1999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06년 제29회 황금촬영상 연기대상,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2014년 제5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였으며,[* 자세한 것은 수상 경력 항목 참고.] 2007년 3월 [[국가정보원]] 명예요원, 2012년 [[국립현대미술관]]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였다. [[장동건]]과 더불어 유이하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상, 조연상, 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배우이기도 하다.'''
          * [[3DO]](한국명 금성 3DO 얼라이브) CF에 나온 [[흑역사]]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lcAOSv66h0 |#]] ~~이게 영화야 게임이야 단 1초도 방심할수없어요~~
         2015년 1월16일 '동양 사태' 항소심 5차 공판…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투기자본감시센터는 배우 이정재·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 배임 혐의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또한 동양그룹 사태로 피해를 본 소액투자자들이 동양네트웍스의 외부감사를 맡았던 삼일회계법인에 대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피해자들은 이정재가 동양사태와 관련이 있으며 배임혐의가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아직 재판중이다.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978127|기사]]]
         2013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알고 지내던 게이 Y에게 '게이 좀 그만 하라'라고 충고했고, 더불어 게이였던 전 매니져 때문에 루머에 휘말려 고생했다고 밝혔는데 이게 논란이 되었다. 왜 논란이 되었냐면 이정재과 함께 일하거나 관련이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간에 세간에 알려지게 되는데 시기가 얼마나 지났건 간에 이정재의 발언은 자신과 관련된 인물 2명을 [[아웃팅]] 한 것이다. 이 점이 논란이 되자, 보그 코리아 측에서는 트위터(@VogueKorea)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짧은 입장을 내놓았다.
         > 배우 이정재 씨가 <보그>와의 인터뷰로 인해 오해받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정재 씨와 우종완 씨는 특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진심으로 고인의 삶을 가슴 아파하는 심정이 잘못 전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공인들이 사실을 벗어난 허위기사와 댓글속에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론정보 문화가 앞으로 더 사실만을 가지고 기사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정종철 . . . . 6회 일치
         {{희극인 정보
         그는 [[경상북도]] [[포항시]] 정 씨에서 출생하였고 [[부산광역시]] [[영도구]] 에서 성장하였다. 일찍이 한정식 요리·중화 요리·일식 요리 자격증을 취득 보유한 그는 월 260만원을 받으며 냉면집 주방장으로 일을 하고 있었던 정종철은 TV에 나온 [[심현섭]]을 보고 자신은 심현섭보다 더 재주가 많다는 생각을 하였고 오디션을 치렀으며 한번에 KBS 공채 15기 개그맨이 되어 데뷔하였다.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못생긴 얼굴'이라는 컨셉으로 전자 오락실 게임 소리 등 각종 효과음을 흉내 내어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맨〉
         * 《[[켠김에 왕까지]]》 ([[온게임넷]])
         2009년 10월 11일에 방송된 [[MBC]]의 새 개그 프로그램인 [[하땅사]]에 출연하였다. 《나 이런 사람이야》코너에서 '물을 아끼자'라는 주제로 정종철이 [[이순신#이순신과 관련된 것|이순신 동상]] 앞 분수대에서 머리를 감는 모습을 미리 촬영한 동영상이 방송되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이러는 건 방송 횡포다" ,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라며 시청 후 불쾌함을 호소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하땅사' 개그맨은 웃고, 시청자는 뿔났다?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11/2009101100645.html |출판사 = 조선일보 |저자 = 박현민 기자 |날짜 = 2009-10-11 |확인날짜 = 2009-10-12}}</ref>
         * [https://web.archive.org/web/20060222112944/http://epg.epg.co.kr/star/profile/index.asp?actor_id=4378 정종철 EPG 스타정보]
  • 정칠성 . . . . 6회 일치
         그는 작문에도 능하여 글과 논설을 지어 발표하였는데, 여성의 계몽, 교육의 장려, 사회 부조리의 개선, 위생 청결론 등을 주장하여 이른바 '사상 기생'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당시 태화관을 출입하던 소설가 장혁주는 그의 존재를 인상깊게 기억했다가 회상하기도 했다. [[1920년]]에는 [[김일엽]], [[나혜석]], [[김명순 (1896년)|김명순]] 등과 함께 잡지 [[신여자]]지의 필진으로 참여하였으나 [[신여자]]지는 재정난으로 곧 폐간되었다. 이후 그는 [[조선]]의 역사 관련 서적, [[사회주의]] 사상과 [[페미니즘]] 관련 서적들을 구해서 독서하였다.
         [[1929년]]에는 [[광주 학생 운동]]에 연루되어 투옥되었다가 풀려났다. 그러나 [[1930년]]에는 [[조선공산당]]과 관련하여 [[제3차 조선공산당 사건]]의 관련자로 지목, 투옥되었다.
         [[1930년]] [[3월 29일]] 열차 운전사들의 파업에 관련자로 지목되어 용산경찰서에 체포되었다가 혐의가 없어 [[4월 3일]] 석방되었다. [[4월 15일]] [[신간회]] 경성지회 대회에서 [[정종명]] 등과 함께 [[신간회]] 경성지회 집행위원에 선출되었다. 1931년 신간회 중앙집행위원이 되었다.
         == 관련 서적 ==
  • 조진호 (축구인) . . . . 6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1994년 아시안 게임|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본선 출전하였지만,끝내 한국은 4강에서 떨어졌고, [[1996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선임된 [[아나톨리 비쇼베츠]] 감독은 한국 축구의 체질개선을 선언하였고,좋은 체격조건을 가진 선수를 추구했던 탓에 조진호의 대표팀에서의 입지는 줄어들었으며, [[1995년]] 다이너스컵 출전을 앞두고 [[아나톨리 비쇼베츠]]의 기용방식에 불만을 품고 올림픽대표팀 합류 거부 파문을 일으켰고, 황금기를 열지도 못한채 6개월 선수 자격정지와 함께 축구팬들의 외면을 받아고, 부상으로 인해 포항에서조차도 [[고정운]],[[박태하]]등에 밀렸으며, [[2000년]] [[제주 유나이티드|부천 SK]]로 이적하였다.
         {{1994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2017년 죽음]][[분류:함안 조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상무 축구단 (실업)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감독]][[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감독]][[분류:상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감독]][[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감독]][[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1994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코칭스태프]][[분류:K리그1의 축구 감독]][[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코칭스태프]][[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코칭스태프]][[분류:상주 상무 축구단의 코칭스태프]][[분류:심장 마비로 죽은 사람]][[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코칭스태프]]
  • 진종채 . . . . 6회 일치
         [[제8보병사단|8사단장]], [[정보사령부|정보사령관]] 등을 맡다 [[1973년]] [[윤필용 사건]]으로 윤필용이 물러나자 [[수도방위사령부|수도경비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이때 하나회를 뿌리뽑으려는 [[강창성]] [[국군기무사령부/사령관|육군보안사령관]]을 견제하기 위해 [[박정희]]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에게 육군보안사령부가 [[휘발유]]를 불법으로 판매한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해 강창성을 3관구사령관으로 좌천됐다.
         [[1975년]] [[국군기무사령부/사령관|육군보안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이후 [[1977년]] 육군보안사령부를 국군보안사령부로 확대 개편하였다. 그런데 [[1977년]] 대대장 월북 사건을 납북이라고 거짓 보고하였다가 박정희 대통령의 분노를 샀다. 그리고 [[중앙정보부]]에 파견된 [[김기춘]] [[검사(법조인)|검사]]에 의해 국군보안사령부의 정보처가 폐지되는 등의 국군보안사령부 축소안이 실행되었다. 또한 본인이 권력지향형 인물이 아니어서 보안사 권력 확장에 그닥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1981년]] 대장으로 예편하였다. 예편 이후 진해화학(1987년 [[한일합섬]]에 인수) 사장을 맡은 것 외에는 다른 직책을 맡지는 않았다. [[1995년]] [[김영삼]] 정부의 역사 바로 세우기에 의해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검찰 소환조사를 받고 고소되었으나 결국 불기소처분 되었다. 이 때 사위인 조준웅 검사[* 2007년 삼성그룹 특별검사였다.]가 해당 수사팀에 속하였다가 장인이 관련되었다는 이유로 수사팀에서 제외되었다.
  • 캡틴 코만도 . . . . 6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서구적인 [[슈퍼히어로]]물 느낌을 풍기는 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도 그렇고, 적 캐릭터들도 그러한 느낌이 든다.
          게임의 주인공. 딱봐도 캡틴스러운 모습이다. 대쉬 후 점프 공격을 하면 '캡틴 파이어'를 방사하며 메가크래시는 주먹으로 지면을 강타해 전기를 흘려 공격하는 '캡틴 코레더'.
          캡콤의 격투 게임인 마블 VS 캡콤 시리즈에서도 등장. 동료 코만도들도 기술에서 등장한다. 또한 남코X캡콤에서도 등장.
          미라 모습의 사나이. 두 자루의 나이프를 쓴다. 본 게임의 최고급 캐릭터. 기본 공격력은 약하나 긴 리치와 빠른 공속 덕에 안정감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메가크래시도 남다른데 다른 캐릭터들이 시전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는 것과 달리 쓰면서 이동이 가능하다.
          * [[파이널 파이트]], [[캐딜락&디노사우르스]]에서도 그랬지만 본 게임에서도 다양한 무기가 등장한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 . . 6회 일치
         Command & Conquer. 지금은 망한 회사인 웨스트우드 스튜디오가 만들었던 RTS 게임 시리즈. 한때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다. 보통은 C&C로 줄여 부르며, 국내에서는 CNC를 한영키 변환없이 친 "춫"이라고도 부른다.
         타이베리움 사가의 최종편인 커맨드 앤 컨커 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이 혹평을 받은 후, 제너럴의 후속작인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이 제작되고 있었으나 EA가 개발을 중지시키고 제작팀이던 빅토리 게임즈를 해산시켜버렸다. 그렇게 춫은 관짝에 처박혔다.
         == 게임 목록 ==
          * 같은 RTS 장르지만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는 상당히 게임의 흐름이 다르다. 자원채취에서는 하베스터 한 대 한 대가 중요하고, 자원수집이 느린 반면 유닛의 생산속도는 무척 빠르다.
          * [[밀리터리]] 스타일의 게임이지만, 사실적인 밀리터리 게임과는 거리가 있고 1990년대 다운 SF적인 요소와 다소 쌈마이스러운 황당함이 겸비된 것이 특징. 예를 들어 타이베리움 사가에서는 로봇이 등장한다던가. 다만 대놓고 SF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비하면 '''비교적''' 밀리터리적 요소를 느낄 수 있다.
  • 쿼터뷰 . . . . 6회 일치
         [[게임]]의 [[시점]] 표현 가운데 하나. [[맵 타일]]을 일반적인 정사각형이나 육각형(헥스)이 아닌 120도 각도의 [[마름모]]로 표현하며, 캐릭터를 그에 맞춰서 그린다. 각 맵 타일은 정육면체를 모서리 쪽에서 바라보는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높이' 개념을 가지고 있다.
         쿼터뷰는 [[캐릭터 스프라이트]]를 '앞', '뒤'만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맵 타일의 특성상 '높이'를 표현하기 쉬워서, 일종의 유사3D를 표현하는데 유리하다. 이러한 특성상 [[SRPG]]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단점은 비스듬한 시점에라 캐릭터를 기준으로 하여 전후좌우로 조작하는 것이 어렵고, 높이를 표현하기는 쉽지만 비스듬한 방향에서 바라보는 것이라 [[액션 게임]]에서는 약간 안 어울린다는 점이다.
          * 왠지 "택틱스" 라는 이름이 붙는 게임이 많다.
         [[분류:게임 용어]]
  • 템포라 . . . . 6회 일치
         Tempora. [[영국]]의 [[정보기관]]인 [[GCHQ]]가 진행하던 프로그램.
         [[광케이블]]을 해킹해 전화 통화, 인터넷 접속 내역, 이메일 등을 수집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렇게 빼낸 정보는 30일 이상을 저장된 상태로 분류되고 분석되었으며, 미국 정보기관인 [[NSA]]에 공유되기도 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303662|국민일보 - 영국 정보기관, 대서양 광케이블 해킹… ‘템포라’ 프로그램 운용(한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61554011&code=970100|경향신문 - 미·영 정보기구 ‘암호 무력화’ 기술 개발, 인터넷·스마트폰 정보 실시간 훔쳐봤다(한글)]]
  • 퍼키 팻의 전성시대 . . . . 6회 일치
         핵전쟁이 나고, 생존자들은 쓰레기에서 수집한 물자와 [[화성]]에서 보내오는 생필품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생존자들 가운데 어른들은 생활물자에서 미니어처 하우스를 제작하고, 퍼키 팻(Perky Pat)이라는 인형을 만들어서 전쟁 이전의 삶을 --[[망상]]-- 추억하는 [[인형놀이]], [[롤플레잉 게임]]에 빠져 있다. 퍼키 팻은 이들이 만들어서 롤플레잉 게임에 사용하는 미니어처 인형의 이름이다. 이 게임에서는 핵전쟁 이전의 화려한 문명과 물자를 롤플레잉 하는 것이지만,
         작중에 등장하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퍼키 팻 이외에도 다른 지역의 생존자들은 다른 이름으로 이러한 인형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때때로 서로 인형을 가져가서 롤플레잉 게임으로 교류전을 가지기도 하며, 이러한 대결에서는 규칙 논쟁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새로운 세대인 아이들은 이러한 어른들의 롤플레잉 게임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현실에서 사냥을 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 작중에 나오는 퍼키 팻 게임은 그 규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 페어리 테일/533화 . . . . 6회 일치
          * [[길다트 클라이브]]와 [[카나 알베로나]]는 [[렉서스 드레아]] 일행과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전언을 듣는다.
          * 한 자리에 모인 길드원들은 각기 정보를 공유한다. [[아크놀로기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누군가 블루 페가수스의 크리스티나 호를 쫓아가는 걸 봤다고 말한다.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은 그들이 미끼가 되어 준거라 생각한다. [[엘프런 스트라우스]]는 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길다트는 여기에도 없는 인원에 대해 묻는다. [[나츠 드래그닐]],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록버스터]], [[엘자 스칼렛]], [[웬디 마벨]], [[해피(페어리 테일)|해피]]까지 총 6명. 이들의 행방은 찾고 있지만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남은 인원들은 저 여섯 명이 무사히 있기를 기도한다.
          루시는 이걸 "바꿔 쓸 수 있다면" 나츠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그레이는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이다. 단 1페이지를 열었을 뿐인데 그 정도의 정보량. 게다가 압축된 걸로 보였다. 그런 방대한 정보를 일일히 수정할 수 있을까?
          루시는 정보가 많아도 그 중에서 나츠의 생사가 걸린 페이지만 찾아내 수정한다면 가능할 거라 여긴다. 분명 어딘가엔 그런 정보가 들어 있을 것이다. 루시는 메이비스가 말했던 "동료들의 힘"이란 바로 이것이었을 거라고 확신한다.
  • 폐비 윤씨 . . . . 6회 일치
         {{왕족 정보
         '''폐비 윤씨'''(廢妃 尹氏, [[1455년]] [[7월 15일]] ([[음력]] [[윤달|윤]] [[6월 1일]])<ref name="tae">폐비 윤씨 태실의 태지에 기록된 내용이다. [[현재 폐비 윤씨]] 태실 등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 중이며, 관련 내용을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 자료 [http://www.museum.go.kr/NMK_DATA/redfish/cutator/2011/cu-253/book.html] 에서 일부 확인 가능하다.</ref><ref name="ja">{{서적 인용
         봉상시 판사(奉常寺 判事)를 지낸 [[윤기견]]과 고령 신씨의 딸로 태어났으며, 3명의 이복 오빠와 1명의 친오빠가 있었다.<ref>[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6JOa_A1445_2_0019315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ref>.
         훗날 [[조선 연산군|연산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이 사건에 대해 알게 되고, 결국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을 처벌하면서 [[1504년]]에 [[갑자사화]] 등이 일어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로 인해 [[한명회]], 한치형 등의 사람들이 부관참시를 당한 데 이어 그 이외의 사람들이 사사되거나 유배되었다.
         == 관련 항목 ==
         [[분류:1455년 태어남]][[분류:1482년 죽음]][[분류:조선의 왕비]][[분류:폐위된 왕·황후]][[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경기도 출신]][[분류:사사된 사람]][[분류:무오사화 관련자]][[분류:함안 윤씨]][[분류:조선 성종]][[분류:조선 덕종]][[분류:15세기 한국 사람]]
  • 표민수 . . . . 6회 일치
         {{예술가 정보
         [[본관]]은 [[신창 표씨|신창(新昌)]]이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학사]] 졸업하였고,<ref>[http://people.nate.com/people/info/py/om/pyominsoo 네이트 인물검색]</ref> [[1991년]] 공채를 통해 [[KBS]] 드라마 제작국 PD로 입사하였다.<ref>[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117442&t__nil_main_introduce=more 다음 영화 인물 정보]</ref> 1991년부터 2001년까지 KBS 드라마 제작국 프로듀서로 근무하였고, 퇴사 이후 프리랜서 PD로 활동하고 있다.
         * [[1996년]] [[KBS2]] 《드라마게임 - 깊은 바다》 (극본 : [[문영남]]) # 첫 연출작
         * [[1996년]] [[KBS2]] 《드라마게임 - 구청 공무원이 장가가는 법》
         * [[1997년]] [[KBS2]] 《드라마게임 - 아직은 사랑할 시간》 (극본 : [[노희경]])
         * [[1997년]] [[KBS2]] 《드라마게임 - 자매의 뜰》 (극본 : 고선희)
  • 하정우(영화감독) . . . . 6회 일치
         하정우 라이트 팬이 신분을 속이고 친구 대신 다녀온 캠프 인증글이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 올라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각종 사이트로 배달되며 화제가 된 사건. 하정우가 더 테러 라이브, 군도 촬영 전 팬미팅 성격의 캠프를 주최하였다. 하정우와 정경호를 비롯한 후배들 대거 참여(전날 롤러코스터 크랭크업을 했다고) 피의 선착순 댓글을 뚫고 캠프에 당첨된 하정우 팬 80명은 경기도 모처 살얼음이 낀 논두렁 위에서 팀을 나누어 단체 티셔츠를 입은 후 각종 게임을 하였다. 퀴즈 1등 상품은 하정우 그림액자(하정우가 직접 시상). 참가 후기에 따르면 하정우는 동네 형과 싱크로율이 100%라는 이야기가.. 본인이 질식할 만큼 말보로 화이트를 석션했다카더라.. 80명의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털털하게 소맥을 마는데 이 때 머리 크기가 배우치고가 아니라 일반인 치고도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라 카더라. 마지막날 1대1 딥포옹 셀카 촬영 등 지옥의 팬서비스. (하정우에겐 호된 경험이었는지.. 그후 2차 캠프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없는 실정이라고) 이후 하정우 캠프에 대타로 참가한 글쓴이는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볼 때마다, 하정우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하정우 앞에서 단체 줄넘기 하던 자신의 모습이 불현듯 떠올라.......... 캠프 이후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잃었다는 안타까운 썰이 있다.
          * 덤으로 굉장한 [[프야매]] 덕후다. 오픈 베타부터 시작해서 한 달 빼고 풀로 돌린 계정보다 하정우의 총 게임 수가 약 200 게임 많을 정도라고... 기사까지 떴다.[[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12041930006&sec_id=540101&pt=nv|#]]
          * 2008년 개봉한 히어로 영화 [[아이언맨|아이언맨1]]에서 당시 [[만다린(마블 코믹스)|만다린]] 역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오디션까지 봤다고 한다. 시나리오의 변경에 따라 만다린 배역은 없었던 것이 되었고, 그 만다린 역할은 다시 부활하여 [[아이언맨 3]]에서 [[벤 킹즐리]]가 맡게 되는데… --[[맥주/목록#s-2.1|우리는 지구상 최강의 맥주 먹방을 할리우드에서 볼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런데 만다린과 관련한 새로운 [[Marvel One Shot#s-2.5|떡밥]]이 나옴에 따라 어쩌면 다시 가능성이… 생기는걸까?
          * 2012년 오후 10시 30분쯤 가로수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음주운전]] 뺑소니를 '''당했는데 200m 가량을 직접 추격한 끝에 직접 맨손으로 피의자를 검거'''하여 ~~[[추격자|영화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0056261|관련기사]] 이 때 당시 영화 베를린을 찍으면서 몸을 만든 상태라 '''체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였고 ~~잘못 걸린 거다. 하필이면...~~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가로수길 근처에 살아''' 그 골목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추격해서 잡았다고 한다.
  • 하현우 . . . . 6회 일치
         ||<(>※ 아래 내용은 하현우가 2015년 4월 28일 조선대학교 강연에서 했던 자신의 인생에 대한 얘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pl0523&no=15049&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YMCA|강의 내용 전문 보기]], [[http://blog.naver.com/sonkhj1116/220729059480|강의 내용 육성으로 듣기]].]와 몇몇 기사의 내용을[* [[http://www.sangsangmadang.com/webzine/pickupView.asp?seq=3272|2009년도 인터뷰]],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653783701123625010|관련 기사]].] 참고하여 간추린 것이다. ||
         밴드 보컬이 된 대학 1학년 시절엔 공연을 미친 듯이 했다고 한다. 그러나 밴드 동아리의 경직된 선후배 관계와 술 문화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또 정말 제대로 된 음악을 하며 음악인으로서의 인생을 걷기 위해 드러머였던 이정길과 의논 후 함께 자퇴서를 내고 곧장 서울로 올라와 홍대의 인디씬에서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휴학을 했어도 됐지만 일부러 여지를 남기고 싶지 않아 자퇴를 했다고 한다.[* 후에 [[수상한 가수]]에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는 걸 보여주려고 아예 여지 없이 잘라낸 거라고 밝혔다.]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하였고, 음악 활동 외에도 생계 및 음악 활동에 필요한 장비 등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일을 병행해야 했다고 한다. 건설 현장에서의 일도 하였는데, 하현우는 우스갯소리로 "안산 YMCA 건물은 제가 지은 거예요"라고 말하기도. 건설 현장에서 작업 도중에 감전 사고로 기절한 일화는 당시 서울 생활이 상당히 처참했다는 걸 알려준다. 결국 그는 음악을 접고 미술 공부 경험을 살려 의상 관련 일로 진로를 바꾼다.
         2018년 6월 16일 진행된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메이플스토리/업데이트 내역#s-9|The BLACK]] 행사에서 [[https://twitter.com/Guckkastens/status/1007887087780032516|깜짝 등장]]함과 동시에 라이브로 해당 곡을 불러서 아무런 사실을 모르던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충공깽]]의 상황을 겪었다고 한다. 해당 곡을 행사장에서 부른 이후 당일 오후 6시에 릴리즈. 하현우 팬들 또한 '''"[[형이 왜 거기서 나와|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반응을 보였고, 메이플스토리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 [[https://twitter.com/MapleStory_KR/status/1009622804516360192|유행어]]를 알고 있다는 걸 드러냈다. 곡의 테마는 [[검은 마법사]]라고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80681|링크]] [[https://www.instagram.com/p/BkFdGLMghTc/|작사가 인스타그램 관련글]] [[https://www.instagram.com/p/BkFSrBUAivQ/|작곡가 인스타그램 관련글]]
          * 위에서 서술하였듯이 본격적으로 노래에 빠지게 된 계기가 좀 웃픈데, 자기를 배신하고 떠난 여자친구와 관련되어 있다. 여자친구가 인천 남자와 바람이 났을 때 자기가 얼마나 못났으면 여자친구를 뺏겼을까 싶어 곰곰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미술학원 선생님으로부터 "넌 남자가 제일 멋있을 때가 언제인지 알아? 나처럼 한 가지 일에 몰입하고 있을 때 남자는 제일 멋있는 거야"라는 말을 듣고선, 매일 노래방에 출석도장을 찍으며 목에 피가 터지도록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해피투게더 3 방송에서 노래 연습을 하다 목에서 피가 3번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로 함부로 따라하면 절대 안 된다. 잘못하다간 평생 목소리를 잃을 수도 있다. 고음을 내고 싶으면 보컬학원에 가서 보컬 트레이닝 받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입담 덕분인지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의 MC를 맡았었다.[* 난장의 인터뷰가 덕분에 재밌어졌다. 그런데 해당 뮤지션 인터뷰하면서 국카스텐 얘기를 많이 곁들인다. [[국카스텐]] 팬에게는 이런 깨알 정보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 허민호 . . . . 6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트라이애슬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분류:아시안 게임 트라이애슬론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트라이애슬론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트라이애슬론 참가 선수]]
  • K리그 . . . . 5회 일치
         시작은 5개 팀이었지만 어쨌거나 참가팀 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1994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조직되고나서부터 KFA가 운영하던 때보다 좀 더 세심하게 "프로"리그를 구성하게 된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상당한 잡음이 생기긴 했으나 본격적인 지역연고정착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월드컵 유치와 관련하여 축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기 시작한다. 또한 대우 로얄스와 성남 일화,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이 ACL의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쉽(ACC)를 돌아가며 제패하는 등, 아시아 최상위 리그임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하여 당연히 기존 K리그 회원들의 반발이 거셌고, 특히 강등할 가능성이 높은 시민구단들이 가장 거셌는데 이에 대해 연맹이 내 놓은 해결책은 사실상의 세미프로인 군경팀을 일단 확정적으로 강등시키며, 군경팀을 제외한 최하위 팀을 추가로 강등하는 1+1 강등안을 발표한다. 때문에 군경팀인 상주 상무는 자동으로 강등되었으며, 추가로 상주를 제외한 팀들 중 최하위를 기록한 광주가 사상 첫 강등이라는 아픔을 겪게 된다.
         = 관련항목 =
         [[분류:축구 관련 정보]] [[분류:K리그]]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 . . . 5회 일치
         첫 대회가 열렸던 2014시즌에는 이 대회 역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규정한 공식경기지만 챌린지의 기록과는 무관하게 별도로 기록했었다. 이는 챌린지 플레이오프가 엄밀히 말하면 챌린지의 정규 라운드의 연장선이 아니라 승강 플레이오프라는 [[승강제]] 시스템과 관련이 있는 대회로 보기 때문이며, K리그의 소식을 전하는 공식매체인 [[K리그 웹진]]에서도 2014시즌의 데이터는 챌린지와 호환이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5시즌부터는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K리그 챌린지의 연장선으로 보고 이 데이터를 공식으로 집계하기 시작하였으며, K리그 웹진 2015년 12월호에서는 다 통합하여 데이터를 공개하였다.
          1. 무승부로 끝나게 되면 연장전, 승부차기 등의 추가게임은 없으며 3위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1. 무승부로 끝나게 되면 연장전, 승부차기 등의 추가게임은 없으며 2위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런 이유로 응원팀이 K리그 챌린지에 있는 팬들은 ㅋㄲㅈㅁ를 외치는 중. 물론 여기와 관련없는 클래식 팬들은 매번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팝콘뜯고 구경하는게 다반사다.
         = 관련항목 =
  • This is the Police . . . . 5회 일치
         [[벨라루스]]의 Weappy Studio가 제작하고 THQ 노르딕이 배급한 전략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어는 갑작스럽게 사임을 통보받은 경찰청장 잭 보이드로써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의 목표는 보이드가 경찰청장에서 물러나게 되는 180번째 날까지 50만 달러를 모으는 동시에 별다른 문제 없이 살아남는 것이다.
          화자. 프리버그의 경찰조직인 프리버그 PD의 경찰청장. 한때는 영웅적인 경찰이었으나 지금은 배 나오고 원형 탈모 생긴 60살 아재. 아내는 집을 뛰쳐나갔다. 난데없이 해임을 통보받은 보이드가 노후자금 50만 달러를 모으는 것이 이 게임의 시작이다.
          보이드의 부관. 보이드와는 30년 전부터 아는 사이였다. 마피아가 FPD 안에 심어넣은 내부자로 활동했지만 게임이 시작되기 얼마 전의 시점에 걸려버렸다. 이후 보이드에게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도와주면 가족들을 데리고 도망쳐 신분 세탁을 하지만 거부하면 가족들과 함께 끔살.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5회 일치
          * UMR와 고전게임센터를 찾으가기로 하는 실핀
          * 중간에서 게임센터도 못 찾고 오도가도 못하게 된 UMR와 실핀은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 실핀은 인터넷에서 고전게임센터를 찾아내고 UMR와 함께 가기러 한다.
          * 하지만 인터넷 정보는 틀렸고 게임센터를 찾지 못한 채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0화 . . . . 5회 일치
          * 여동생 도마 우마루가 게임으로 밤샘하는 걸 걱정하는 도마 타이헤이.
          * 당사자인 우마루는 "내가 게임만 하는 라이트한 오타쿠라고 오해받을 거다"라고 걱정한다.
          * "게임만 한다니. 우마루가 계속 게임만 하는 것 같잖아."
          * 우마루는 카나우가 "게임만하는 라이트한 오덕"이라고 오해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실제로 자기는 다양한 덕취미를 즐긴다고 강조한다.
  • 김경태 (배우) . . . . 5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73|1|12}}<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A%B9%80%EA%B2%BD%ED%83%9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074172 김경태-네이버인물정보]</ref>
         '''김경태'''([[1973년]] [[1월 12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394862&anchor=filmography 김경태-다음인물정보]</ref>
         * 《[[퍼펙트 게임 (2011년 영화)|퍼펙트 게임]]》 (2011년) - 포장마차손님 1 역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7화 . . . . 5회 일치
          같은 메시지가 아이자와에게도, 빅 3에게도 전해졌다. 밀리오는 아직까지도 에리쨩과 관련해서 울쩍한 기분이었지만 네지레와 타마키가 적극적으로 위로해서 조금씩 기운을 차린다.
          * 결행일에 앞서, 나이트아이가 관련자들을 모아놓고 맥 풀리는 정보를 공개했다. 에리쨩의 위치를 특정했다는 것.
          흥분한 히어로들이 목청을 높였다. 그렇다면 요 이틀동안 돌아다닌게 다 허사란 이야기. 나이트아이는 "새로운 정보"를 입수한 경위를 설명하며 그들을 달랜다. 그가 내놓은 정보는 허무맹랑할 정도로 구체적이었다. 시에핫사이카이의 하수인이 며칠 전 백화점에서 여아용 완구를 샀다는 것. [[패트껌]]이나 레게풍 히어로는 고작 그런 걸로 특정이 되는 거냐고 따진다. 패트껌이 "단지 그런 취미를 가진 인간은 얼마든지 있다"고 지적하자 나이트아이는 "그런 취미가 있는 거라면 하지 않을 대사"를 했다고 밝힌다.
  • 데드 스페이스 . . . . 5회 일치
         '''본 페이지는 모든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주인공.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동전던지기 . . . . 5회 일치
          * [[DC 코믹스]]의 [[배트맨]]과 관련된 [[빌런]] [[투페이스]]가 집착하는 행동이다.
         이와 관련된 [[사기]] [[아이템]]으로는 앞뒤가 똑같은 동전이 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내기]]
  • 디펜더 2 . . . . 5회 일치
         [[중국]]의 Droidhen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디펜스]] [[모바일 게임]].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디펜더의 후속작이다. 사실 기술 몇개, 몬스터 1종류가 추가된것 이외에는 디펜더1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심지어 배경과 음악, 몬스터 이미지까지 다 똑같다!!
         전작과는 달리 한글 번역이 되었는데, 번역이 상당히 엉망이다. 'Strength'를 힘이 아닌 발음인 '스트렝스'라고 번역하지를 않나, 'Final Judgement'를 '말일심판'이라고 번역하지를 않나, 'Life'를 '생활'이라고 번역하지를 않나, 'Kills'를 '죽이기'라고 번역하거나 'Final Fantasy'를 직역해서 '최종환상'이라 번역하는 등.... 위의 몇 오역된 표현들이 중국식이고, 이 게임이 [[중국]]에서도 서비스가 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중국 번역을 중역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사실 Droidhen이 중국 회사인걸 생각해보면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
         스테이지 모드(단일)와 대결 모드로 나뉘는데, 특이하게도 대결 모드가 플레이어가 사망할때까지 끝나지 않는 무한 전투다. 상대방은 랜덤으로 매치되며 1:1이다. 오래 살아남는 쪽이 이기는데, 상대방이 죽는다고 해서 게임이 끝나진 않으며 자신이 사망할때까지 계속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우측 상단의 화면으로 상대방의 현황을 볼 수 있으며 몬스터의 출현패턴은 양쪽 다 동일하다. 승리시 살아남은 시간에 비례하는 골드와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며 패배해도 경험치나 골드는 받을 수 있지만(죽인 몬스터 수당 1씩 받는다.) 보석은 받지 못하므로 주의.
          * 강력일격 - 힘 5 필요. 화살에 맞은 적은 약간 밀려난다(게임 중에서는 '격퇴'라고 표기). 9레벨이 최고 레벨이다.
  • 러시안 룰렛 . . . . 5회 일치
         미친 게임으로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리볼버]] 권총의 회전식 탄창에 [[탄환]]을 1개 넣고 장전한다. 탄창을 돌린 다음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긴다.
          * 생각해보면 죽은 사람은 5/6의 높은 쪽이 아니라, 1/6의 낮은 확률을 맞춘 것인데, 여러 게임의 일반론에서 낮은 확률 쪽을 더 높이 본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러시안 룰렛을 할 사람은 이 점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도록 하자.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5회 일치
         게임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페이지.
         맥스와 [[모나 색스]]는 이너 서클 내 계약자를 만나기 위해 출발한다. 차를 타고 가면서 모나는 이너 서클의 온갖 곳에 부패와 암살이 판을 친다고 말한다. 둘이 계약인이 사는 아파트에 도착했을 때, 아파트 앞에는 [[스쿼키 청소회사]]의 밴들이 주차되어 있었고, 아파트 1층의 경비들은 이미 죽어있었다. 맥스는 모나와 무전기[* 경비원들의 시체에서 얻었다.]로 정보를 전달받으며 이너 서클 내의 계약자. 코커런이 사는 방으로 향한다.
          * 1층으로 내려가면 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딕 저스티스 비디오 게임만 하는 남자친구를 신고하러 온 여자가 있다. 빡친 여자가 TV를 창문 밖으로 내던지니 여자를 죽이겠다고 위협했다나 뭐라나. 이 신고를 접수한 경찰에게 말을 걸면 "들었어? 총이 사람을 죽이는게 아냐. 비디오 게임이 사람을 죽이는거지. 맙소사, 여기가 뉴욕이야,"라는 말을 한다.
          * 또다른 맥스를 쫓아가다 보게되는 TV에서 비니와 블라드가 나온다. 비니가 총기 밀매를 포기할테니 제발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블라드는 게임을 제안한다. 블라드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인형탈 머리에 설치된 폭탄 부품을 제거해 주겠다는 것. 비니는 첫번째 문제[* Q: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덩치 큰 악당은 누구인가? A: 맥스웰의 악마.]를 맞춰 폭탄의 반을 제거받지만 두번째 문제[* Q: 현실에서 [[맥스웰의 악마]]를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비니가 낸 답: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각본가인 새미 워터스. 정답: 19세기 영국 물리학자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에서 틀려서 폭사한다.
  • 명탐정 코난 . . . . 5회 일치
         === 게임 ===
         == 관련 정보 ==
          * [[명탐정 코난/관련 설정]]
          * 본 만화는 추리 만화인데 어째 [[건담 시리즈]]와의 관련성이 나온다. 물론 건담계 등장인물이 나오거나, [[모빌슈트]]가 나오는 것은 아니고, 건담을 연상케하는 요소가 나온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라던가.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5회 일치
         이후 레드라인에 도착하지만 어인섬에 가는 방법을 몰라 쩔쩔매던 중, 우연히 만난 인어 [[케이미]]와 아론 파크에서 싸웠던 문어 어인 [[하찌(원피스)|하찌]]의 도움으로 [[샤본디 제도]]에서 배에 코팅을 한 후 잠수해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하지만 케이미가 납치당해 경매장에서 팔릴 위기에 처하고, 하찌가 도와주려다 [[천룡인]]의 총에 맞자 루피는 가차없이 천룡인을 두들겨 팬다.[* 천룡인을 때린다는 것은 작중에서는 그야말로 미친 짓이라고 평가된다. 행콕도 처음 루피가 천룡인을 때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런 엄청난 바보가 또 있을줄은 몰랐다'고 평할 정도. ] 그 때문에 [[볼사리노]], [[센토마루]], [[파시피스타]]가 출동하고, 쿠마때문에 루피는 동료들과 뿔뿔이 흩어진다.
         그리고 상황을 디테일하게 보면 비눗방울이 있어서 전투가 가능했다는 건 사실이지만 전투가 '가능했다' 뿐이지 지상과 같은 컨디션으로 싸울 수 있었던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작중 묘사를 보면 비눗방울 속에서 짱박혀있으면 몰라도 밖으로 팔을 빼서 공격할 때마다 물에 빠졌을때와 같이 힘이 빠져나간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호디가 비눗방울 속으로 얌전히 머리를 넣어주지 않는 한 루피는 공격할 때마다 지속적인 체력감소를 감당해야 한다. 더불어 수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체는 물론이고 제대로 공격을 회피하는 동작마저 취하기 어려운데 상디같은 경우 블루 워크[* 물속에서 사용하는 월보]를 사용하기 위해 비눗방울 속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이 있다. 그렇다. 어찌어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상황에서도 너무 빨리 움직이면 비눗방울이 제대로 못 따라온다.(…) 게다가 큰 공격을 할 때마다 비눗방울 내부의 공기도 감소하고, 루피 피통이 아무리 커도 비눗방울이 터지면 게임 끝이라는 간접적인 패널티까지 있어 심리적 압박도 상당하다.
         반면 어인은 수중에서는 오히려 이동범위에 있어 부자유가 없어지고 속도와 힘도 더 붙고 기술폭까지 늘어나 전체적인 컨디션이 대폭 상승한다. 이건 '''ES를 과다복용한 호디를 기준으로 해도 압도적인 실력차가 있지 않고서야''' 이기기 힘든 게임이다. 그런데 루피는 이걸 이긴다음에 체력이 남아서 노아를 때려부순다. 사실 따지면 따질수록 이 상황에서 못 이긴 호디가 보스로써 수준미달 이었다는 결론이 난다.(…)
         702화에서 드레스 로사로 오게 되었을 때 도플라밍고의 졸개에게서 도플라밍고가 [[이글이글 열매]]를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우승 상품으로 내걸었다는 정보를 듣자 루피는 도플라밍고의 예측대로 '''"자신은 이미 고무고무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못 먹지만 타인에게 에이스의 열매를 뺏기는 건 싫다."'''고 하면서 이글이글 열매를 얻기 위해 '''"루시"'''라는 가명으로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 그리고 선수들이 모인 대기실에서 시비거는 검투사 한명을 K.O시켰다.
         이후 피카에 의해 조로, 로, 리쿠 드루드 3세, 퀴로스, 비올라와 함께 궁전 정원으로 떨어지고 도플라밍고가 새장을 펼치며 시작한 게임[* 도플라밍고를 먼저 죽이느냐, 그가 지목한 12인을 먼저 죽이느냐.]에서 별 3개[* 별 하나당 1억과 동급]를 배정받았다.[* 같은 입장으로 리쿠 드루드 3세와 트라팔가 로, 사보가 있다. 하지만 우솝은 입장을 떠나 도플라밍고를 제일 열받게 해서 별이 5개가 걸렸다.] 그리고 로빈에게 걸려온 전보벌레로 레베카에게 퀴로스의 정체를 알림과 동시에 도플라밍고를 작살내놓겠다 선언한다. 로는 동맹의 본래 목적을 다시 말하며 카이도와의 연전도 각오한 거냐고 물어보지만, 그에 대한 입막음으로 말한 루피의 대사가 실로 압권. 그리고 조로, 로를 끌어안고 도플라밍고의 궁전으로 직행하였고 도플라밍고를 포함한 돈키호테 패밀리앞에 등장하였다. 루피의 발을 잡고 [[마하바이스]]와 [[델린저(원피스)|델린저]]가 그를 막으려 했지만 마하바이스의 무게공격은 피했고 델린저는 조로가 뒤에서 차버려서 델린저와 마하바이스를 쌍방으로 데미지를 입히게 한다. 그리고 돈키호테 패밀리사이에 일반인이 끼여있자 그들을 패왕색으로 기절시키려는 찰나에 [[후지토라]]가 나타났고 조로가 그를 막아선다. 그리고 [[피카]]의 고음을 듣고 미친듯이 웃는바람에(...)[[어그로|그것이 피카를 도발한 꼴이 되어]]. 그래서 빡친 피카의 주먹에 의해 조로, 로와 함께 멀리 날아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 문근영 . . . . 5회 일치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불교/인물)]
         [[1999년]] 대역배우로 처음 연기에 발을 디뎠고[* 첫 출연은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박재홍(야구)|박재홍]]의 첫사랑 역할이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2&aid=0000012966|관련 기사]].], 1999년작 [[어린이 드라마]]《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에서 깍쟁이 소녀로 등장한 것이 본격적인 출연이다. 그 외에도 몇 편의 단역을 맡았으나, 본격 출세작은 [[2000년]] [[가을]]에 방영된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 성인 역할로 바뀐 [[송혜교]]보다도 역에 훨씬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본지는 지만원 씨가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에 대하여 2008.11.16-18.에 걸쳐 2회의 인터넷신문기사와 1회의 신문사설을 통해. “지만원 씨가 문근영의 선행에 대하여 이념적인 색깔을 들어 비방하고, 올바른 기부문화 형성에 방해를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은 문근영 씨의 선행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본 방송은 2008년11월17일 8시 뉴스에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우익논객 지만원 씨가 문근영 씨의 기부에 색깔론을 들고 나오면서 손녀인 문 씨의 선행은 빨치산을 선전하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은 ‘문근영 씨의 선행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 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 임성순 작가가 쓴 `문근영은 위험해`라는 소설이 있다. 은행나무에서 나왔으며 회사 시리즈 3부작의 2번째 책이지만 전작, 후속작과 거의 연결고리가 없다는 게 함정. 정작 책을 쓴 작가는 책에 나오는 문근영과 배우 문근영이 1도 관계 없음을 목 놓아 외치고 있다만 영락없는 빠돌이로 보인다. 책의 내용 자체는 문근영과는 약간의 관련만 있을 뿐 매우 충격적일 수 있다.
  • 박경석 (1960년) . . . . 5회 일치
         {{인물 정보
         [[2001년]] [[1월 21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역]]에서 장애인용 리프트가 추락하여 이를 이용하던 장애인 부부가 사망 및 중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는 5개 관련 단체들과 공동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운동을 시작하였고, 이를 계기로 그 해 4월 장애인이동권연대를 조직하게 되었다.
         * [[2002년]] 장애인 리프트 추락사고와 관련하여 [[서울지하철]] 철로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다가 5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건이 있었다.<ref name=pressian>[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845 자본주의를 거부하는 몸…당신은 자유로운가], 《[[프레시안]]》, 2014년 5월 4일</ref>
         * [[2012년]] [[10월 26일]] 장애인 당사자 인권운동가 김주영이 화재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광화문에서 장례식 노제를 치르다 폴리스라인을 넘어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은 장애인 활동가 18명에게 총 1500여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였고, 박경석은 이를 대신하여 스스로 노역형을 자처, [[서울구치소]]에서 5일간 노역형을 복역하고 출소하였다.<ref name=park /><ref name=pressian />
         《지금이 나는 더 행복하다》, 2013년, 책으로여는세상, {{ISBN|9788993834185}}<ref name=pressian /><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33653 네이버 책정보]</ref>
  • 백일섭 . . . . 5회 일치
         {{영화인 정보
         * [[1995년]] [[MBC]] 대하드라마 《[[제4공화국 (드라마)|제4공화국]]》 ... 4대 중앙정보부장 [[김형욱]] 역
         == 논란 관련 사태 ==
         *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공개 지지하면서 무소속 [[이회창]] 후보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64591|제목=탤런트 백일섭 "이회창 뒈지게 맞아야" 발언 파문 - 당 행사에서 규탄사... 이회창 캠프 "선전포고냐"|날짜=2007-11-14|확인날짜=2008-02-01|출판사=오마이뉴스|저자=손병관}}</ref>. 백일섭은 추후 이 발언이 단순한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news_uid=202857|제목=백일섭 이회창 관련 발언 해명 “농담이 큰 오해가 됐다”|날짜=2008-01-30|확인날짜=2008-02-01|출판사=뉴스엔|저자=김미영 기자}}</ref>.
         | 이전명 = [[정보석]]
  • 슈퍼맨 리벤지 스쿼드 . . . . 5회 일치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 그 동안 관련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메탈로]], [[칼리박]], [[라이브와이어]], [[토이맨]], [[웨더 위저드]]로 구성되어 있다.[* 웨더 위저드는 슈퍼맨 TAS의 플래시 관련 에피소드에서 빌런으로 등장했다.]
          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물질,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 프로젝트 캐드머스(Project Cadmus) 관련 캐릭터.
          환상을 다루며 비행능력 등도 있다. 프로젝트 캐드머스 관련 캐릭터이기도 하다.
          기업가 악당. 인터갱(Intergang) 관련 캐릭터다. 언론사도 가지고 있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 . . 5회 일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프랜차이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와 더불어 블리자드의 대표적인 게임 시리즈다.
         [[우주]]를 배경으로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 종족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1998년에 1편이 나오고, 이후 2010년에 2편이 나왔다. 이외에도 소설, 코믹스가 나왔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더불어 RTS의 유명 게임.
         한국에서는 [[PC방]], [[프로게이머]], [[E스포츠]] 등 많은 영향을 끼쳤다. 관련없는 장르나 매체에서도 패러디를 볼 수 있을 판.
         == 게임 목록 ==
  • 스트리트 파이터 2 . . . . 5회 일치
         [[캡콤]]이 제작한 대전액션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엄청난 인기를 불러모았다.
         보통 한 스테이지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게임 도중 다른 플레이어가 난입, 먼저 하고있던 플레이어와 대결을 벌일수도 있다.
         게임의 파생형이 많은 것도 특징.
         게임에서 패배하면 컨티뉴 창과 함께 몇 대 맞은 듯한 캐릭터 얼굴이 등장하는데....... 음.......
         캡콤의 게임 [[몬스터 헌터 4]]에서, 플레이어의 자기소개 기능 비스무리한 것인 "길드 카드"의 배경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류 스테이지 배경을 사용할 수 있다.
  • 안영준 . . . . 5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 top1=농구 관련 인물(한국), top2=동명이인/ㅎ)]
         드래프티 동기인 허훈과 양홍석도 소속팀 kt에서 활약 중이고 안영준은 팀 성적에서, 허훈은 개인 성적에서 상대방보다 앞서 있었기에 신인왕에 어느 선수가 적합한지 여러 의견이 오가는 중 뜬금없이 3월 9일 [[유재학]] 감독이 기자들의 신인왕 관련 질문에“자질만 놓고 보면 양홍석이 안영준보다 훨씬 낫다”, “양홍석은 국가대표가 될 수 있지만, 안영준은 지금처럼 하면 국가대표에 뽑히기 힘들다. 가지고 있는 기본 자질이 다르다”라고 평가한 보도가 나왔다. [[http://www.baske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063|기사]] 유재학 감독이 국가대표 선발 주무 부처라고 할 수 있는 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선수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순 있겠지만 동시에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두고 경쟁하던 팀의 감독이니만큼 언론에 대고 한 본 발언이 적절한지에 대해선 설왕설래가 있었다.
         ||<:><#0A6EFF> {{{#ffffff '''국제대회 경력''' }}} ||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 3X3 농구] [br] 2019 농구 월드컵 중국 아시아 예선 2라운드 1윈도우 (2018)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3X3 농구]] 종목에 출전하기 위해 [[김낙현]], [[박인태]], [[양홍석]]과 'KBL 윈즈'팀을 결성하여 3X3 코리아 투어 선발전에 참가했다.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에서 'KBL 윈즈'가 우승했고 안영준은 MVP를 받았다.
         아시안게임 본선에서도 숙소는 구리고 선수들은 다 배탈나서 컵밥만 먹는 열악한 환경에서 최고의 폼으로 팀내 에이스와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결승까지 이끌다시피 했으나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중국에게 연장 접전 끝에 분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 오픈베타 . . . . 5회 일치
         온라인 게임 등에서 서버를 열어놓고 게임 컨텐츠를 '테스트' 하는 것. 서버를 닫아놓고 한정된 이용자에게만 테스트 하는 것을 클로즈 베타라고 한다.
         일단 형식적으로는 미완성된 게임을 열어놓고 테스트 하는 것이지만, 업데이트가 지속되는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사실상 오픈베타=서비스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분류:게임]]
  • 울릉군 . . . . 5회 일치
         [[러일전쟁]] 때는 울릉도 역사 상 드물게 주변국의 각축장이 되기도 했다. 당시 [[일본]]의 함대는 울릉도를 병참기지로 활용하여 [[러시아]] 발트 함대를 격파하였다. 물론 대한제국 정부의 승인 따윈 없고, 일본이 자의적으로 울릉도를 사용했다. 그리고 근해에 침몰한 러시아 제국 해군의 [[방호순양함]]인 [[드미트리 돈스코이함]]은 군자금으로 실린 막대한 금괴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765525|관련기사]]
         == 한국지리 관련 ==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울릉고 역사상 첫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였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11212_0009978137&cid=10810|관련기사]]^^
         독도리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09112042921?nv=o|2009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8954.html|국회도서관 독도분관]]이 설치되었다. 시기상 [[지곤조기]]와 관련된 영향이 있지 않았나 하는 추정도 가능하다.
         2017년 7월 28일, [[롯데리아]]가 문을 열었다. 그리고 pc방도 몇 군데 위치해있고 게임도 나름 잘 돌아간다. --초딩 때 한 번쯤 들어봤을 "울릉도 PC방 한 시간에 5천원"-- 실제로는 5천원까진 당연히 아니다. 물론 좀 비싼 곳도 있기야 하지만 그래봐야 1000원 중후반대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5회 일치
         Wolfenstein: The New Order. 머신게임즈가 제작하고 베데스다소프트웍스가 발매한 FPS 게임.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원한해결사무소/4화 . . . . 5회 일치
         원한해결사는 정보원에게 원한대상 '마사토 이치로'의 정보를 찾는다. 하지만 가족[* 부모는 이혼하고 5년 이상 행방불명]도 직업도 없고 빚도 지고 있는, '잃을 게 없는 남자'이므로 사회적으로 말살하는 것이 오히려 어려운 상대였다.
         테이프를 돌려받고 원한해결사에게 감사하는 의뢰인. 그리고 정보원은 원한해결사에게 100만 이상 경비를 썻으니 적자가 아니냐고 질문을 던지는데, 원한해결사는 마사토는 23명 이상의 여성을 과거 협박했고, 녹화한 고화질 몰카 테이프가 100개 이상 있으므로 이것으로 천만 이상의 이익을 볼 수 있다고 답변한다.
          * '호키마 정보 연구소' 정보원이 첫 등장.
  • 유승옥 . . . . 5회 일치
         2015년에 SBS의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고, 게임 [[철권 7]] 런칭쇼에서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신 캐릭터 [[카타리나 아우베스]]의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나와 유명해졌다. --하지만 신캐 반응이 썰렁해서 묻혔다.[* 실제로 그녀의 소속사 사이트를 가보면 다른건 다 기록되있어도 철권 런칭에대한건 나와있지 않았다(....)].-- 롯데월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철권 7 이벤트 매치를 벌이기도 했다. 플레이 당시 유승옥이 선택한 캐릭터는 홍보할 때 코스프레했던 캐릭터인 카타리나였고, 대전 상대는 한국의 여성 철권 고수로 유명한 카니스 (본명 양이섭)의 [[스티브 폭스]].
         2017년 [[소사이어티 게임 2]]에 플레이어로써 참가했다.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순수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2017년 [[tvN]] [[소사이어티 게임 2]] - [[유승옥/소사이어티 게임]]
          * 2017년 [[조작된 도시]] - 작중 게임 속 캐릭터 '은폐'역[* 특별출연인 듯 했으나 네이버 영화에서는 조연으로 분류되어있다. 참고로 해당 캐릭터를 플레이 하는 '은폐' 역은 [[김슬기]]가 맡았다.]
  • 윤휘 . . . . 5회 일치
         과거 급제 후 삼사의 요직을 거쳐 1613년(광해군 5) 계축화옥에 관련, 삭직되었다가 다시 기용되어, 1618년 동지겸진주사(冬至兼陳奏使)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광해군]]이 [[명나라]]에 구원군을 보낼 때는 광해군의 중립외교론을 지지했다가 [[인조반정]] 직후 파면되었다. [[1626년]] 복관되고, 성주목사, 청주목사 등을 지냈다. 그뒤 [[1636년]] [[병자호란]] 당시 어가를 [[남한산성]]까지 호종하였고, 주화론에 참여하여 [[조선]]측 대표로 [[청나라]]군과의 사이를 오가며 타협을 주관, [[강화 조약]]을 체결하였다. 환도 뒤 도승지가 되어 청나라와의 외교를 전담하였다.
         그해 [[동부승지]]를 거쳐 [[정유재란]] 종전 후에도 [[조선]]에 주둔하던 [[명나라]][[군대]]의 철군 문제를 교섭, 타결시켰다. 이어 [[의인왕후]]의 장지 문제 선정에 참여하고 [[명나라]]의 전몰 장병 위문을 주관하였으며, [[우부승지]]가 되었다. 이후 아버지 [[윤두수]]가 [[이홍로]]의 탄핵으로 [[홍원군]]으로 유배되자, 이홍로의 친지들과 친하게 지냈던 그는 이후 이홍로와 관련된 사람들과 절교하였다.
         [[1613년]](광해군 5년) [[경상도]][[관찰사]]로 재직 중 지역 유림들의 [[조목]]의 [[월천서원]] 배향 건의를 받아들여 시행하였다. [[1613년]](광해군 5) [[계축옥사]]에 형 [[윤흔]]의 첩 서씨의 남동생 서양갑과 관련, 연좌되어 벼슬에서 쫓겨났고, [[서양갑]]에게 군관 직위와 월급을 준 일이 문제되어 양사의 공격을 당하다가 뒤에 다시 기용되었고, [[인목대비]] 폐모론 때는 불참하였다.
         [[분류:1571년 태어남]][[분류:1544년 죽음]][[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외교관]][[분류:서예가]][[분류:조선 광해군]][[분류:조선 인조]][[분류:병자호란 관련자]][[분류:정묘호란 관련자]][[분류:해평 윤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
  • 이금서 . . . . 5회 일치
         {{인물 정보
         [[경주 이씨]] 대종보에 따르면 이금서의 아들은 1남 이윤홍(李潤弘), 2남 이윤원(李潤遠), 3남<ref>[[평창 이씨]] 본원 선계록에 의하면 "금서공은 신라 [[경순왕]] 김부의 셋째 딸 '신란궁부인'을 맞아 부마가 되어 두 아들을 두셨다. 장자는 휘 윤홍이니 [[경주 이씨]]의 선조가 되시고, 둘째 아들은 휘 윤장이니 [[평창 이씨]]의 시조이시다."라고 하여 이윤장을 2남으로 기록하고 있다.</ref> 이윤장(李潤張)이며, 이윤원은 [[가평 이씨]](加平李氏)로 이윤장은 [[평창 이씨]](平昌李氏)로 분적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평창 이씨]]는 [[경주 이씨]] 분적종이 아니라고 밝혀져 분적종에서 제외되었고, [[가평 이씨]](加平李氏)는 중국에서 유래되어 본래부터 분적종이 아니다. [[평창 이씨]] 내부적으로 [[조선 숙종|숙종]] 대의 족보를 근거로 이광(李匡)을 이윤장(李潤張)의 8세 손으로 보아 이윤장(李潤張)을 시조로 보는 분파와 이광(李匡)을 시조로 보는 분파의 대립이 있었으나, [[조선 숙종|숙종]] 대의 족보가 위작으로 밝혀져 이광(李匡)을 시조로 확정하고 이윤장과의 관련성에 선을 그었다.
         [[이제현]](李齊賢)의 묘지명(墓誌銘)에 의하면 "신라왕 김부(金溥 : 敬順王)가 국토를 바치고 고려 조정에 들어와 태조(太祖)의 딸인 [[낙랑공주 (고려)|낙랑공주]](樂浪公主)에게 장가들어 딸<ref>신란궁부인 김씨이다. [[낙랑공주 (고려)|낙랑공주 왕씨]]는 출가 후 신란궁부인으로 불렸는데, 그 딸인 김씨가 다시 신란궁부인에 봉작되었다.</ref>을 낳았으니 금서의 아내가 되어 윤홍을 낳았으며" 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또 이윤홍이 '신라말' 병정(兵正)을 했다는 기록을 들어 연대상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한다.<ref>이에 대해 경주이씨 대종보 총편에 '고려 초 관제에 병부령(兵部令)을 설치할 때 병정(兵正)을 두었고 품계는 재상(宰相)과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ref> 그러나 이금서가 중원태수(中原太守) 호부랑중(戶部郞中)으로 고려에서 처음 벼슬을 시작했고, 그 아들 이윤홍의 병정(兵正) 벼슬과 관련하여 고려 초 관제에 병부령(兵部令)을 설치하면서 병정(兵正)을 두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윤홍의 병정(兵正) 벼슬은 고려 초의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3남<ref>[[평창 이씨]] 측 기록에 의하면 2남. 현재는 이윤장과의 관련성 자체를 부인하는 듯하다.</ref> 이윤장은 고려의 대사마 대장군으로 후백제 견훤을 토평하고 개국공신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경우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윤장의 생모는 신란궁 부인 김씨가 될 수 없다.
         **** 3남 : 이윤장(李潤張)<ref>[[평창 이씨]] 족보에 따르면 이금현의 아들은 2명으로 이윤장은 그 중 2남으로서 시조 [[이광]]의 7대조라고 하였다. 이러한 기록이 있는 [[조선 숙종|숙종]] 대의 족보를 근거로 그 시조를 이윤장으로 하는 족보가 간행되기도 하여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그 후 [[조선 숙종|숙종]]대의 족보가 위작으로 밝혀져, [[평창 이씨]] 측에서는 그 시조를 [[이광]]으로 확정하였고, 이윤장과의 관련성에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평창 이씨]]는 [[경주 이씨]]의 분적종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이윤장을 [[평창 이씨]]의 시조로 주장하는 견해도 있어 논란의 소지가 있다.</ref>
  • 이만섭 . . . . 5회 일치
         {{정치인 정보
         그 해 11월에는 [[민주공화당 (대한민국)|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제6대 국회의원에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하였고,<ref name="경향_6311">共和黨,過半數線넘어, 《경향신문》, 1963.11.27</ref> 그 후 제7·1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ref name="동아_67">當選確定者, 《동아일보》, 1967.6.9</ref><ref name="경향_78">10代總選당선154人의얼굴들, 《경향신문》, 1978.12.13</ref> [[1968년]]에 개최된 국제의원연맹 제5차 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다. 국회에 사사건건 간섭하던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중앙정보부]]장 [[김형욱]]과 갈등을 겪었고 [[대한민국 제4공화국|제4공화국]] 후반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중앙정보부]]장으로 권력을 휘두른 [[이후락]]과 [[김형욱]]을 연이어 탄핵하였고 [[박정희]]가 그의 의견을 수용하여 이들을 낙마시키기도 했다. [[1979년]] 제10대 총선에서 [[대구 중구의 국회의원|대구시 중구]]·[[대구 서구의 국회의원|서구]]·[[대구 북구의 국회의원|북구]]에서 당선되었고 그해 [[민주공화당 (대한민국)|민주공화당]]의 당무위원이 되었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5회 일치
         게다가 비슷한 사건을 벌인 김윤태는 법정에 출두해야 하는 반면에 이병욱은 법정 출두 관련 이야기 조차도 없다. --푸워와 다시 친해져서 그런건가...--
         [[4월 24일]] 새벽 방송[* 원본 영상이 없다.]에서 [[오버워치]]를 하는 중에 게임에서 패배하자
         >'''[[http://www.mediassul.com/news/photo/201705/739_1585_553.png|하여간 이 여편네 XX년들이 게임을 하면 안 돼]]'''
         라고 말하며 이어 "[[개|X]]같은[[년|X]]들이 맨날 게임을 해가지고 물을 흐려. 이 십XX들이"라는 발언을 했다.
         더욱 큰 비판을 받는 발언은 바로 그 다음에 나왔다. "그냥 집구석에 처박혀서 밥이나 하지, 개같은 새X들"이라면서 "계집애들이 게임을 한다고 그러면 죽여버리고 싶어"라는 발언을 했다. 이같은 잇따른 여성혐오 발언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다.
  • 이성희(배구감독) . . . . 5회 일치
          * 상위 문서: [[배구 관련 인물]]
          * 관련 문서: '''[[금지어/배구]]''', '''[[흑역사/목록/배구]]'''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시절은 비록 선수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흑역사]]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1-2-3'''을 찍으면서 선방했다.
         2013-2014 시즌에는 새 외국인 선수 조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14승 16패(3위)를 기록, 플레이오프에 진출[* 인삼의 홀수해 시작 시즌의 무조건 봄배구행 진리도 있었지만, 사실은 잘해서가 아니라 밑의 3팀이 못했던 게 [[이유]]. [[져주기 게임|옛 버릇]] 버리긴 커녕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대놓고 핵노답이었던 팀]], [[602 대첩|주장이 시구]]했더만 [[타어강]] 옮아서 [[김연견|병원 차릴 정도로]] [[김주하(배구선수)|부상 선수가]] [[정미선(배구선수)|속출해서]] [[수원 현대건설|강제 탱킹한 팀]], [[김상현, 진해수 ↔ 송은범, 신승현 트레이드]] 이상의 [[경북 김천 하이패스|최악의 트레이드로 탱킹한 팀]]들 덕분에 거둔 3위였다. 즉, 이성희의 역량 발휘로 3위를 한 건 절대로 아니라는 소리다.]하였으나,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 스윕당하여 탈락하고 말았다.
         절친이자 후임으로 들어온 [[서남원]] 감독이 [[한수지]]를 센터로 이동시키는 극약처방 등을 한 끝에 매우 성공적으로 팀을 일으켜 세우면서, KGC 관련 기사가 뜰 때마다 심심찮게 까이고 있다. 그리고 [[서남원]]이 3년만에 인삼공사를 봄배구에 진출시키면서 더 까였다.
  • 이소선 . . . . 5회 일치
         {{인물 정보
         이소선은 1929년 12월 30일 [[경상북도]] [[대구시]] [[대구광역시]] 에서 빈농인 이성조와 김분이 사이의 1남 2녀 중 막내 딸로 태어났다. 호적에는 1930년에 올렸다.<ref name="오마이뉴스연재8">[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5085 이소선의 어린 시절, 그녀는 빈농의 둘째 딸],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8), 2014.06.12</ref> 아버지는 "딸 아이를 보니 무릉도원에 온 것 같이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이름을 소선(小仙)이라고 지었다.<ref name="경향신문기획연재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07174239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2) - 이 아이 이름은 작은 선녀], 경향신문, 2009년 1월 7일</ref> 이소선이 서너살 때 아버지 이성조는 항일 농촌 운동을 하다 일제에게 발각되어 끌려갔다.<ref name="오마이뉴스연재8" /> 이소선은 아버지가 산으로 끌려가 학살되었다고 회고하였지만<ref name="경향신문기획연재2" />, 관련 기록은 [[한국 전쟁]]을 거치며 소실되었다.<ref name="경향신문기획연재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08175244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3) - 네 살 때 멈춘 ‘아버지 기억’], 경향신문, 2009년 1월 8일</ref> 아버지가 죽은 뒤 소작할 땅마저 떼이자 가족들은 감천리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되었다. 어머니는 가족을 대리고 나오며 집에 불을 질렀다. 이소선은 평생 아버지가 없는 외로움을 느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111829475&code=210100&s_code=af077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4) - 금지된 말이 된 ‘아버지], 경향신문, 2009년 1월 11일</ref> 이소선의 가족은 산 속 상엿집에 머무는 등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와룡산]] 기슭의 홀어미 집에 더부살이를 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141753535&code=210000&s_code=af077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5) - 와룡산 아래 더부살이], 경향신문, 2009년 1월 14일</ref>
         이소선은 또한 민주화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1975년 박정희 정권이 [[인혁당 사건]]을 조작하고 관련자들을 서둘러 사형시킨 뒤 화장시키려 하자 그 앞을 막아선 사람도 이소선이었다. 이소선은 헌옷을 팔아 생계를 꾸리면서도 노동운동가나 민주화 운동가가 수배를 당하면 그를 숨겨주고 먹이고 재웠다. 수 많은 민주화 운동 활동가들이 이소선의 도움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훗날 대통령이 된 [[김대중]]에서 부터 평화시장의 어린 시다까지 이소선을 어머니라 불렀다.<ref>[http://www.redian.org/archive/40703 이소선 기억하기‘어머니’의 길이 일군 여성의 역사], 레디앙, 2012년 9월 4일</ref> 전태일의 장례를 도왔던 [[장기표]]가 수배 받아 장독대에 숨겼고 [[조영래]]를 숨겨줄 때에는 주변으로부터 다 늙어 서방질을 한다는 오해까지 받았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5932 수배범 장기표 구해낸 이소선의 임기응변],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54), 2014년 11월 4일</ref> 이소선의 판잣집을 거쳐간 사람들은 훗날 대통령이며 장관이 되기도 했지만 이소선은 늘 현재의 노동자 편에 서고자 했다.<ref name="경향46" /> 또한 1986년에는 민주화유가족협의회를 결성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ref name="연표" />
         * 민종덕,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평전》, 돌베개, 2016년, {{ISBN|978-89-1799-743-7}}<ref>전태일 재단은 민종덕의 책은 평전이라고 하기엔 모자라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음 - [http://www.chuntaeil.org/b/notice/971 민종덕 씨의 이소선 어머니 관련 책 발간에 대한 전태일재단의 입장]</ref>
         == 관련 항목 ==
  • 이인 . . . . 5회 일치
         {{공직자 정보
         |경력 = 前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서울 광신상업고등학교]] 재단 이사장
         * 조선어학회 사건에 관련되어 만 3년간 미결(未決)을 거쳐 2년형에 집행유예 3년으로 출옥
         == 관련 서적 ==
         [[분류:1896년 태어남]][[분류:1979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반일 감정]][[분류: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분류:19세기 한국 사람]][[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제국의 유학자]][[분류:유교 신자]][[분류:일제 강점기의 대학 교수]][[분류:일제 강점기의 법조인]][[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조선어학회 사건]][[분류:한국의 군정기]][[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관련자]][[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국민당 (1948년) 당원]][[분류:한국독립당]][[분류:신민당]][[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분류:이승만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한민국 제1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2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3공화국]][[분류:이범석 (1900년)]][[분류:대한민국 제4공화국]][[분류:이승만| ]][[분류:메이지 대학 동문]][[분류:니혼 대학 동문]][[분류:경주 이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지아(배우) . . . . 5회 일치
         '''이지아에게 있어 평생 짊어가야 할 짐이자, 그녀의 활동에 있어 발목을 잡는 굴레[* [[서태지]]와의 결혼 생활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논란을 떠나서, 이거 하나 때문에 국내에서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가 비호감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물론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게 이지아 본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친일파를 덕망 있는 가문이니 할아버지가 부자였기에 이지아도 해외에 유학가고 풍족하게 살았다는 등의 자랑 언플질을 한 것은 쉴드 불가능이라 그야말로 가루가 되듯이 까였다. ~~[[서태지|전 남편]]은 심지어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다!~~ 명문가랍시고 언플한 가문이 수탈의 주범인 친일파임이 밝혀지고 나서 비수로 돌아왔기 때문에 욕을 먹은 것으로 애초에 이지아측과 기획사가 신비주의를 타파하겠답시고 가문에 대한 정보를 밝힌다며 명문가라고 자랑하지만 않았어도 아무도 몰랐을 일을 자기들이 나서서 시원하게 까발린 셈이다. ~~사진 자작극에 이어 또다시 병크 적립~~ 이지아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혼 사건이 모두 종결된 지금은 서태지와의 일보다는 이 친일 논란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이지아는 사과를 한 상태이긴 하다.
         웬만한 스캔들에는 반응 안 하는 매체에서도 비중있게 다루는데 인터넷에서는 말할 것도 없었다. 이 사실을 맨 처음 보도한 스포츠서울은 기사 제목에 당당히 [[특종]]을 박았다.~~15년 전의 복수~~ '믿을 수 없어''서태지와 이지아라니!'말부터 '애도 2명이나 낳았대'라는 미확인 정보까지 나돌았다. 후에 아이는 없었다는 공식발표가 있었다.
         이후 무릎팍 도사 섭외요청에 응한 이유는 그와 관련된 여러 오해들을 풀기 위해서라고 한다.
         2016년 2월 13일 [[연예가중계]]에 영화 <무수단>과 관련하여 홍보차 출연하여 애교를 선보였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214065110719|#]]
  • 정승화(육군) . . . . 5회 일치
         [[5.16 쿠데타]] 때는 방첩대장(현재의 명칭은 [[국군기무사령부|국군기무사령관]])을 역임했다.회고록에 따르면 이후의 원수지간이 되는 노태우와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노태우는 방첩대 정보과에 있었는데, 방첩대의 특성상 정치 분야에 관여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대해 정승화는 '너무 그 쪽(정치)에 열중하지 마라. 군인이라면 야전에서 일하는게 더욱 군인답지 않겠나'라고 가볍게 충고한 적이 있었다고. 이 때 육군사관학교 제11기생들의 쿠데타 음모를 감지하였으나 육군사관학교 5기 동기생인 [[김재춘]]과 함께 이 사건을 덮기로 하였다. 김재춘은 5.16쿠데타에 가담해서 한때 중앙정보부장까지 올랐으나 김종필을 중심으로한 육사 8기생 그룹과의 권력투쟁에서 패배하면서 군부정권 핵심부에서 밀려났다.
         10.26 사건 이후 계엄사령관이 되어 사건 수습을 진행한다. 그러나 당시 보안사령관 겸 합동수사본부장인 [[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 때 신군부측에 납치당하고 만다. [[10.26 사건]] 문서에도 자세히 나오지만, [[박정희]]가 피살된 [[10.26 사건]] 당시 궁정동 안가 '가'동(피살장소는 '나'동이었음)에 있었다는 점을 조사하겠다는 명목으로 전두환의 부하 허삼수 [[대령]] 등에게 강제 연행, 군사재판에 회부되었다. 사건 당일 [[김재규]]는 대통령이 연회가 있으면서도 정승화에게 저녁을 같이 하자고 궁정동으로 불러냈다. 물론 김재규는 박정희와의 연회가 있었기 때문에 정승화와 함께하지 못했고, 정승화는 김재규가 보낸 중정 차장과 저녁을 먹던 중에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김재규의 치밀한 계략인지, 순간적인 기지인지, 본능적인 직감인지는 이제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당시 피살 현장에서 매우 가까이 있으면서도 김재규의 암살 시도를 눈치채지 못했고,[* 다만 뭔가 수상쩍다는 건 느꼈는지 차 안에서 김재규가 "목이 마를 텐데 이거라도 좀 드시라." 하면서 준 사탕을 바로 바닥에 버렸다고 한다. 본능적으로 자신도 암살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느꼈다고... 영화 [[그때 그사람들]]에서는 사탕 대신 껌을 준다.] 김재규와 같은 차를 타고 [[육군본부]]에 갔으며, 육군본부에 도착한 이후에도 대통령이 저격에 의해 피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숨긴 채 [[노재현]] [[국방부장관]]에게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으며 자세한 경위는 중앙정보부장에게 물어보라면서 사건 경위를 축소하여 보고하였고 [[차지철]]이 지휘했던 [[수도방위사령부|수경사]]를 불법적으로 장악하려 시도하는 등 김재규의 정권장악시도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행보를 보인 사실은 정승화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훗날 [[노태우]]는 회고록에서 박정희의 죽음을 현장에서 막지 못한 죄인이니 마땅히 물러나야 하는 사람인데 뻔뻔하게도(?) 자리를 보전하길래 의로운 마음으로 들고 일어났다고 주장했지만...]이에 대해 정승화는 청문회 등에서 평소 차지철의 행보와, 당시 상황의 급박함으로 인해 대통령을 암살한 범인이 차지철이라고 오판해서 수경사 병력을 장악해 차지철을 제압하려 한 것이라고 자기 변호하였다.
          * 세간에서는 한국 현대사를 관통한 사건([[12.12 사태]])과 관련지어 정승화 장군을 기억하지만, 원래 군부에서 기억하는 정승화는, 휘하 장병들의 '''사격술 향상에 매우 공을 들이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정승화 장군이 거쳐간 부대는 사격자세라던가, 격발 등 [[사격]] 기본이 탄탄하게 갖춰졌다는 참군인 중의 군인이라는 후문.
          * 대체역사 판타지 소설인 리턴1212에선 장정화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시작 배경이 12.12사태이기도 하고, 이름도 저작권 및 명예훼손 관련 문제 때문에 변경한 것으로 볼수 있으나, 누가 봐도 정승화 및 그 아들(여기선 아들이 주인공)이다.
  • 정웅인 . . . . 5회 일치
         {{영화인 정보
         | [[2015년]] || 슈퍼셀 || 《붐비치》(테러 박사(목소리) 역) || 모바일게임 ||
         | [[2016년]]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정보보호》 || [[공익광고]] ||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17802 Daum 인물정보 - 영화배우 겸 연기자 정웅인]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807761 Daum 인물정보 - 정세윤(영화배우 겸 연기자 정웅인의 슬하 3녀 중 장녀)]
  • 정형돈 . . . . 5회 일치
         {{연예인 정보
         | 관련활동 = 뚱's
         * [[SBS]] 《진실게임 372, 373회 (6월 5일, 12일) : 문제 출제자》
         | 게임
         | 게임
  • 차재욱 . . . . 5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차재욱'''(車宰旭,[[1985년]] [[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출신 프로게임단 코치였다. 당시에는 [[CJ 엔투스]] 소속이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삼성전자 칸]]이 맞붙게되었는데 대구 전 차재욱이 상대 팀 삼성전자 칸 소속 프로게이머인 [[이성은]]에게 '''x밥'''이라는 발언을 하게된다. 이후 대구에서 승리한 이성은이 상대 팀 부스를 향해 공깃밥을 던지고 빠삐놈 병神 디스코 믹스를 배경음악으로 춤을 추면서 빠삐코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 [[2002년]] 청소년 사이버 게임대전 우승 (문화부장관상)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연안 차씨]][[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분류:공군 ACE의 선수]]
  • 토리코/383화 . . . . 5회 일치
          * 블루니트로 페어는 아카시아를 협조하게 할 생각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주었다.
          * 하지만 아카시아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진짜 풀코스"를 얻을 생각에 페어를 배신했다.
          * 페어는 아카시아를 협조시킬 목적으로 블루 니트로들이 함구하던 정보를 여럿 알려준 것 같다.
          * 그는 페어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 운명을 회피할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 그런데 정작 네오는 그가 넘겨준 정보로 "진짜 풀코스"를 찾고 생존할 길을 찾았으니 아이러니.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5회 일치
         각 유닛들은 크게 구식 병종과 신식 병종으로 나눌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얘는 구식/신식 병종이다,"라고 콕 찍어서 알려주지는 않으니 감이나 게임 내 보너스 등으로 알아내야 한다. 게임 초기에는 구식 병종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구식 병종의 가격과 유지비가 상승하고 신식 병종의 가격과 유지비가 감소한다.
         가격과 성능 모두 저렴함의 극치를 달리는 창병 150명. 이 게임의 전열보병 대부분은 근접전에 엄청 약하므로 극초반에 전열보병 호위를 위해 쓰게된다.
         소총을 든 병사 150명. 이 게임에서 제일 평범한 보병이자 제일 많이 쓰게 될 보병이다.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5회 일치
         [[토탈워: 쇼군 2]]에서 습득 가능한 세력 기술을 설명하는 페이지. 세력 기술은 다른 전략 게임의 "연구 테크트리"에 해당하는 요소이다.
         전쟁에 관련된 세력 기술들.
         내정에 관련된 세력 기술들.
         오토모 가문은 불교와 관련된 세력 기술들이 기독교 관련 세력 기술들로 대체되어 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 . . 5회 일치
         [[일본]]의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 [[한국]]에서는 통칭 '파판'.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롤플레잉 게임]]
  • 페이데이 2 . . . . 5회 일치
         2013년 발매된 FPS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후속작으로, 강도단 [[페이데이 갱]]의 범죄 행각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스케일이 좀 커져서 범죄 수준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원래는 "페이데이 2"와 그에 딸린 X나 많은 DLC들로 이루어졌으나, 2017년에 페이데이 2: 얼티메이트 에디션이라는 하나의 좀 비싼 게임으로 통합되었다. 이게 DLC 전부 사는 것 보다는 싸긴 한데, 솔직히 시벌리 웨폰 팩 같은 매니악한거 사는 사람도 있던가?
          * 체력이 전부 소진된 플레이어는 다운된다. 이 상태에서 일정 시간 방치되면 플레이어는 구속당해 게임해 참가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 구속당한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인질 교환을 통해 다시 게임에 참가시킬 수 있다.
          * DLC는 아니고 가지고 있다면 보너스가 나오는 게임.
  • 포스탈 리덕스 . . . . 5회 일치
         POSTAL Redux. 1997년 만들어진 학살 게임 [[포스탈]]을 리마스터한 게임.
         비슷한 게임으로 [[헤이트리드]]가 있다.
         게임 메인 화면이 인간 가죽인 등 상당히 불쾌한 면을 자극한다. 아니, 게임의 주요 요소 자체가 불쾌함을 자극한다.
  • 한요한 . . . . 5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아현산업정보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분류:위키 관련 정보]]
  • 허근욱 . . . . 5회 일치
         그 뒤 자신의 출생과 관련된 고초를 겪은 후 글쓰기에 전념하면서 1959년 KBS 방송국 작가실 집필이 되었으며, [[1960년]]에는 문단에 등단하였다. 그뒤 KBS 방송국의 집필담당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다가 [[1989년]] [[정년 퇴임]]하였다. [[2001년]]에는 아버지 허헌에 대한 사실적인 기록을 담은 전기문 《민족변호사 허헌(許憲)》을 출간하였으며, 딸의 시선에서 바라본 허헌의 삶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 돋보이는 저작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1965년 한국부인회 중앙위원회 위원이 되고, 1967년 [[황애덕]] 등 [[3.1 만세 운동]] 관련자 및 투옥,수감된 독립운동가 및 그 유가족들이 중심으로 조직된 3.1여성동지회 중앙위원회 위원으로도 위촉되었다. 1968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이사, 1969년 국제직업여성연맹 한국측 이사, 1980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중앙위원회 위원 겸 편집위원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그의 작품 중에는 자전적인 내용을 담은 소설, 문학 작품들도 존재한다. 이를 두고 자신의 출신과 관련된 남한 쪽에서의 모종의 제약 때문에 의식적으로 이데올로기나 분단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는 평도 있다. 또한 일찍이 이념과 삶의 진정성 사이에서 갈등하며 아버지 및 가족과 결별하고 월남했던 이력이 말해주듯, 누구보다 분단과 가족공동체의 회복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까닭도 있다는 작품평도 있다.
         == 관련 항목 ==
         == 관련 서적 ==
  • 헌터X헌터/369화 . . . . 5회 일치
          * 정보가 없는데다 위험도가 높은 4왕자를 우선해야 한다 설득하고 시녀 시마노도 그에 맞장구를 쳐주나 왕비는 쉽게 의심을 풀지 않다.
          제 3왕자 장레이는 논외. 이미 커넥션이 생겼으니 무리해서 접근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지금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건 정보가 전혀 없는 데다 위험도도 높은 체리드니히가 되는 것이다.
          * 제 9왕자 할겐부르그는 사설병 둘을 보냈다. "세쥬르"라는 안경잽이 남자와 검은 머리의 "유히라이"라는 남자. 할겐부르그는 계승전에서 빠지기로 했지만 자신을 비롯해 소속병 전원의 손등에 "깃털문양"이 나타나자 예사일로 느끼지 않았다. 분명 "넨수"가 관련되었다, 그렇게 직감했다. 그 정보를 유포한 와블 왕자측과 접촉해 이 깃털문양의 실체를 밝히는게 목표. 그걸 위해서라면 이쪽의 정보를 전부 공개하는 것도 상관없다. 세쥬르는 알아볼 필요도 없이 할겐부르그의 넨수일 거라고 짐작한다. 유히라이도 동감한다. 이 문양은 왕자가 말하는 "각오의 각인" 그 자체다.
  •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 . . . 5회 일치
         남원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아현직업학교[* 현재는 아현산업정보학교로 [[개명]]했다. 특히 [[실용음악과]]가 매우 [[인지도]]가 높고 학생들의 실력도 매우 뛰어나다. [[비스트(아이돌)|비스트]]의 [[이기광]], [[양요섭]], [[K팝 스타]]의 백지웅, [[K팝 스타 시즌3]]의 [[남영주]], 허니핑거식스의 황예린 등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매우 많다.]라는 위탁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다녔다.[* 직업학교라서 본교인 광문고등학교는 일주일에 한번 가는 식으로 가끔씩 방문하고, 나머지 일수에 아현직업학교에서 음악 수업을 듣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거다. 사실 여느 [[인문계고등학교|인문계고]]의 직업반들도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 [[휘성]], [[박효신]], [[UV]]의 [[뮤지]][* 그런데 서로 같은 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잘 모르는 사이였다고 한다(…).] 등과 고등학교 동창이다. 휘성은 당시 A4라는 그룹으로 이미 가수 활동을 하는 중이었고, 박효신은 워낙에 학교에서 유명하던 터라 어린 마음에 '나보다 잘하나'하는 신경전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당시엔 과와 반이 달라서 그리 친하진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데뷔 후에 방송에서 자주 만나며 친해졌다고. 휘성의 말에 따르면 당시 환희는 대형 기획사([[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잘생긴데다 노래와 춤이 기가 막힌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학교에서는 보여주질 않아 더 전설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현재의 터프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에 비해서는 말이 없고 조용한 ~~자발적 아싸~~ 모범생 타입이었다고.
         신인 시절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 출연하여 최후의 5인까지 살아남았으며 ~~유승준~~-이범수-박경림-김성수 다음으로 오래 생존했다. 그렇게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진 않았지만 나중에는 스스로도 꽤 적응이 됐는지 임창정, 김조한이 게스트로 와 R&B 브라더스를 결성, 영원히 계속되는 애드립으로 빵 터트리기도 했다. 당시 가장 막내라(중간에 2001년을 맞아 스물한 살이 됐다) 다른 출연자들이 게임을 살살 해주는 등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준 것이 생존에 가장 크게 기인한 듯 하다. 참고로 브라이언은 초반 광탈.
         이후 예능은 히든싱어, 불후의 명곡,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 판타스틱 듀오 등 음악 관련 프로그램 위주로 참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복면가왕]]에도 참여해서 맹활약을 펼쳤다. 자세한 것은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여기]] 참조.
         데뷔 이전부터 습관성 어깨탈골을 겪고 있다. 예능 촬영하다가는 물론이고 콘서트 중에 춤추다가도 빠진 적이 있다. 예능에서 게임 중 빠졌을 때는 공교롭게도 다른 연예인이 같은 게임을 하다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 기사가 나는 등 해당 프로그램이 조금 욕을 먹었으나 본인은 "자주 그런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창 시절에 야구부를 하고 싶었으나 탈골로 실격 당했다고 한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 물망에도 올랐었으나 같은 결과. 주변 사람들도 적응이 되어서 어깨가 빠지면 두어명이서 같이 힘 모아 끼워 넣는다고(...) 현역을 위해 재검을 받았으나 결국 공익판정을 받았다.
  • 황광희 . . . . 5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ZE:A]]
         ! 정보
         ! 정보
         ! 정보
  • Crusader Kings 2/DLC . . . . 4회 일치
         게임 [[Crusader Kings 2]]의 [[DLC]]를 설명하는 페이지.
         게임 기능과 그 외 등등을 해금시켜주는 DLC.
         가상역사인 [[아즈텍 제국]]의 서유럽 침공을 다룬 DLC. 이 DLC를 구매할 경우 게임 중반 아즈텍 제국의 대군이 등장해 모로코, 포르투갈, 아일랜드 등에 상륙한다.
          * 친구들과 모여서 술을 퍼마시고 보드게임을 벌이는걸 낙으로 삼는 통음(Carousing). 술을 퍼마시기 때문에 이슬람교도들은 할 수 없다.
  • Victoria II/POP . . . . 4회 일치
         POP는 국가를 이루는 사람들을 뜻한다. 게임 내 정식 용어는 인구(Population)지만 패러독스 팬덤에서는 POP라고 부른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 . . . . 4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 . . 4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가치제이 . . . . 4회 일치
         게임, 오락 등에서 점수와 승패, 플레이 수준에 집착하며, 게임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는 『진짜』들.
         반댓말로 엔조이제이(エンジョイ勢)가 있다. 이들은 게임에서 점수나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는 것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인터넷에서 게임에 대한 본연의 자세를 추궁하면서 파벌이 나타나게 되었다.
  • 강동우 . . . . 4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 top1=야구 관련 인물(KBO), top2=두산 베어스/선수단)]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경북고]] - [[단국대학교|단국대]]를 졸업하고 [[1998년]]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당시 삼성의 외야에는 [[최익성]], [[신동주(야구)|신동주]], [[양준혁]]이 주전으로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전년도 맹활약했던 최익성-신동주 우타 외야 라인에 부진 및 부상이 닥치자 데뷔 첫 해 주전 자리를 꿰차며 맹활약했다. 그 해 신인왕 후보에까지 올랐으나 고졸로 12승을 거둔데다 우승 프리미엄까지 누린 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고졸 신인 [[김수경(투수)|김수경]]에게 신인왕 자리를 내줬다. 또한 그 해 개최된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야구|방콕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에 선발되어 있었다. 삼성의 연고지인 [[대구광역시]] 토박이인지라 프랜차이즈성도 탁월하여 향후 삼성의 주전 [[외야수]]가 될 것으로 기대받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해 [[10월 16일]] 벌어진 사건으로 인하여 강동우의 지독한 불운이 시작되었다.'''
         이미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삼성 팬들에게 [[강기웅]], [[박충식]]과 함께 여전히 안타까움으로 가슴에 남는 선수다.[* 다만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을 때는 까였던 적도 있다.] 강동우와 관련된 신문기사의 리플을 보면 '''[[한화 이글스|한화]] 팬들보다 삼성 팬들의 응원이 더 많을 때도 있다.'''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삼갤]]에는 간간히 '은퇴식만큼은 삼성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온다. 이미 [[마해영]]의 사례도 있고.
  • 권혁 . . . . 4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top1=한화 이글스/선수 목록, top2=야구 관련 인물(KBO))]
         [include(틀: 관련 문서3, top1=한화 이글스/2018년, top2=불교/인물, top3=살려조)]
         2014년 11월 26일, 삼성과의 [[FA 제도|FA]] 우선협상이 결렬되었다. 자신과 구단이 제시한 금액의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본인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싶어서 나섰다고 밝혔다. 보통 FA선수가 기회 운운하며 협상이 결렬되면 대부분의 경우 '''기회=돈'''으로 인식되는게 일반적인데, 권혁의 경우 좋은 공을 던짐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삼성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권혁과의 협상 결렬에 매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한화는 20인 명단에서 빠져 [[KT 위즈]]로 이적한 [[윤근영]]이라는 좌완 불펜의 누수를 그 이상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로 대체하였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의 등번호가 동일하기 때문에, 한화 관련 커뮤니티에선 [[한화 이글스|주황색]] [[잉어킹]]이 [[삼성 라이온즈|푸른색]] [[갸라도스]]로 진화했다(...)는 식의 [[http://gall.dcinside.com/hanwhaeagles/5325218|드립]]이 인기를 끌었다.] 좌완 불펜이 부족한 한화에서 매우 긴요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출장 기회를 원했던 그의 바람은 충분히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좌완 투수 조련에 매우 능하며 권혁과 같은 와일드 씽 유형의 불펜자원을 정말 잘 활용하는 [[김성근]] 감독과의 만남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 본인도 계약을 체결하며 "김성근 감독님과 야구하고 싶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 감독 생활 중 처음으로 외부 FA 선수를 선물받은[* FA제도가 시행된 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감독을 맡았으나 두 구단 모두 김성근 감독에게 외부 FA를 잡아주지 않았고, 오히려 [[양준혁]](LG), [[이진영]](SK) 등 내부 FA를 타팀에 내주는 등 김성근 감독에게 FA는 연이 없었다.] 김성근 감독의 기쁨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 김갑수(배우) . . . . 4회 일치
         현재는 [[높으신 분들]]을 자주 맡는데 교수, 핵물리학자, 여당 국회의원, 검사장, 재벌 총수, 기업 회장, 학원 이사장, 고위 관료, 정보기관 고위간부, 언론사 사주, 북한 정찰총국장, 정치 거물 --타짜--등을 맡는다. ~~그리고 대부분 죽거나 체포 당했다~~
         시트콤 [[몽땅 내 사랑]] 기자회견 당시 한 기자가 '혹시 금방 죽는 작품이 아니라서 출연하신 건 아닌가요'라고 묻기까지 했다. 잠깐 그런 건 아니라고 말하려는 듯 했으나 포기하고 금방 인정.[* 물론 질문을 한 기자나 대답을 한 김갑수나 농담.] 지못미 갑수옹……. 그래도 2010년 맡은 작품 중에선 간만에 밝은 분위기에 장수할 것 같은 역을 맡게 됐다. ~~대신 작중에서 똥 싸셨다.~~[* 작 중에도 잦은 사망과 관련된 개그가 나온다. 딸 금지(손가인 분)를 놀리기 위해 바닥에 쓰러진 연기를 하는데 계획을 짜면서 하는 말 "내가 딴 건 몰라도 죽는 연기 하나는 대한민국 최고야."]
         ||<|2> 2002년 || [[KT(영화)|KT]] || 김차운 || 주연 [*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한일합작품으로, 그는 여기서 [[김대중 납치사건]]과 관련된 모종의 인물을 연기한다. 줄거리 내용을 보면 [[중앙정보부]] 요원이라는 듯.] || ||
  • 김병준(육상) . . . . 4회 일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13초43 한국신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17 세계육상선수권에도 참가하였다.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131230><table width=350><-3><#131230><:>{{{#white 아시안 게임}}} ||
         ||<#C0C0C0> 은메달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2014 인천]] ||<:> 허들 110m ||
         ||<-3><#131230><:>{{{#white 동아시안 게임}}} ||
  • 김시진 . . . . 4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2010년]]에는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 선임되어 금메달에 기여하였다.
         {{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 김태우(god) . . . . 4회 일치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식이 뚜렷한 편은 아닌데다 이와 관련된 흑역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 푸는 실력은 좋은 편이다. 194회 전반전에 참가했을 때는 6단계까지 생존했으며 두번째 도전인 287회 후반전 방송분에선 [[1대 100/최고 단계 문제 #s-4.4|정규 최종 단계(당시 11단계)에서 6명과 대결을 펼쳤다.]](두 대결 모두 각각 8, 12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출산시 고통을 수반하며-거의 틀어지는 수준으로- 벌어지기는 한다. 하지만 '출산=섹스'라는 개념에 꽂혀있는 게 아니라면, 너무나 먼 이야기라 관련성이 적음을 알 수 있다. 즉, '어려서 골반이 안 벌어졌다'는 발언은 '2차 성징도 안 온 어린 애'라는 뉘앙스로 해석하는 게 일반적인 해석이라는 것.
         이 외 그의 또 다른 개드립인 [[빈유|'목 돌아간 애']] 드립 등을 생각해보면, 그냥 '2차 성징이 안 온 꼬맹이'라는 의미로 쓴 게 맞다. 물론 나이가 어릴수록 더 유연한 것이 '''[[상식]]'''이지만, 이건 그냥 그가 '''무식'''하다고 보면 될 문제다. 주로 성인 여성의 성적 특징과 관련한 드립을 치는 것이니 섹드립이라면 섹드립이지만, 직접적으로 [[섹스]]와 관련한 드립이라기 보다는 [[나르샤(브라운 아이드 걸스)|나르샤]]가 사과 두 개로 글래머 흉내를 낸 것과 같은 수준의 색(色)드립인 것.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4회 일치
          * 밀리오는 나이트아이에게 뜻밖의 수확도 있었다며 오버홀에게 딸이 있었다는 정보를 보고한다. "에리"라고 했던 소녀. 온몸에 붕대를 감고 있고 겁이 많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 이상한 점이 많았다. 미도리여는 소녀에 대해 설명하며 어떻게든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나이트아이는 차갑게 잘라말한다. 그는 서두르면 망치고 어설프게 쫓가단 더욱 도망치게 만들 뿐이라 말한다. 그리고 미도리야는 구하고 싶을 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특별하지 않다. 오버홀에 대해서는 나이트아이도 다른 사무소와 팀을 구성하기 위해 구상 중이고 상대의 의도와 정보를 분석해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 다음주 아침. A반은 주말을 보충강습으로 보내고 상처투성이로 복귀한 [[바쿠고 카츠키]]와 [[토도로키 쇼토]]로 말이 많다. 임시면허 보충강습이 엄청 스파르타라 이꼴이 되었다는데. 그리고 몇몇이 보이지 않는다.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가 공결이다. 인턴활동과 관련된 모양. 그리고 [[키리시마 에지로]]도 결석이다. 그도 인턴과 관련된 걸까?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4회 일치
         두번째 시나리오 Asgardian Wars(아스가르드의 전쟁)편의 주인공. 관련 신화는 [[북유럽 신화]]다.
         = 게임 상 성능 =
         관련신화가 북유럽 신화인데, 이 북유럽 신화에 속한 카드 중에서 프레이&프레아 남매카드는 발키리가 쓸 때 가히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적어도 프레이&프레아만 있어도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정령속성이 부족할 이유가 없으며 토르와 같이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카드도 존재하기 때문.
          1. [[포리(이노센트 투어)|포리]] - 관계는 최악. 처음부터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함은 물론이고 게임 내에서도 서로 방해 마법을 쓸 때 미안한 기색이 없다.
  • 닌자 거북이 . . . . 4회 일치
         [[방사능]]에 의해 네마리 [[거북이]]들이 돌연변이화해 사람과 유사한 모습이 되고, [[닌자]]가 되어 악당들과 싸운다는 내용. 세계적인 인기를 가진 시리즈이며 국내에도 80년대의 애니메이션이 방영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애니메이션과 게임, 영화가 만들어졌다.
         관련 캐릭터는 스승인 스플린터, 동료는 에이프릴 오닐, 케이시 존스가 있으며 주된 빌런은 슈레더.
          * 닌자 거북이들과 관련 인물들
         == 게임 ==
  • 레드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드의 영웅들 . . . . 4회 일치
         Red Orchestra: Heroes of Stalingrad.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배경으로 한 FPS 게임. [[킬링 플로어]]를 제작했던 게임 제작사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가 제작 및 유통했다.
          Machinegunner의 주무장. 그냥 들고 쏠수도 있지만 명중률이 병신이 되기에 거치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계속해서 쏘다 보면 총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계속 갈겼다가는 총열이 박살나 쓸 수 없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적당한 순간에 총열을 교체해야 한다. 총열은 두개가 주어지므로 하나라도 박살냈다가는 게임이 힘들어진다.
         [[분류:FPS 게임]]
  • 록맨 시리즈 . . . . 4회 일치
         [[캡콤]]의 게임 시리즈.
         [[록맨]]이라는 로봇이 주인공인 게임으로 캡콤의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유명한 프랜차이즈이며 서구권에서도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더불어 캡콤의 주요 시리즈 중 하나.
         아쉽게도 현재 상태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래도 다른 게임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그 캐릭터 명맥은 유지하고 있는 상황.
  • 마기/306화 . . . . 4회 일치
          * 백룡은 아르바를 "아르바공"이라 칭하며 "귀중한 정보 고마웠다"며 조롱한다.
         || 아르바공. 귀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
         - 연 백룡. 패배한척 아르바를 현혹해 정보를 캐낸 뒤.
          * 원수인 아르바마저 "아르바공"이라 부르며 비웃을 정도로 성장. 특히 그 아르바를 상대로 통수를 쳐서 정보를 빼돌렸다.
  • 마블 코믹스 . . . . 4회 일치
         국내에서도 [[캡콤]] 등의 게임을 통해 이전부터 인지도가 있었으며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등 캐릭터들이 실사영화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만들어지면서 더 큰 인지도를 지니게 되었다.
         == 캐릭터 관련 ==
         == 관련 정보 ==
  • 몬스터버스 . . . . 4회 일치
         2014년에 개봉한 [[괴수]][[영화]] 고질라를 포함한 배경 세계 공유 괴수 영화 프랜차이즈. 관련 회사는 [[레전더리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다.
         == 관련 정보 ==
          * 정식 명칭인 몬스터버스는 킹콩 관련 완구에서 처음 나왔다.
  • 박세직 . . . . 4회 일치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5ba6><#005ba6><-7><:> {{{+1 [[대한민국|{{{#ffc224 ''' 대한민국 ''' }}}]] [[국가정보원/원장|{{{#ffc224 ''' 국가안전기획부장 ''' }}}]] }}} ||
         뛰어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채명신]] 초대 파월사령관이 미군들과 파병 관련 한국 지원 및 작전 구역 설정, 그리고 지휘체계 설정 협상하는 과정을 지원하며 활약하였다. 이후 1976년 대통령 안보담당 특별보좌관을 지냈고, 1979년 군사정보 참모를 지냈다. 박희도나 박준병과는 달리 하나회였음에도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하지 않아서 [[김영삼]] 정권 때 화를 겪지 않았다.
         1988년 12월 배명인의 뒤를 이어 국가안전기획부 부장으로 임명되어 1989년 7월까지 재임하였다. 1990년 [[서울특별시장]]으로 임명되었으나 1991년 2월에 사직하여, 2개월의 단명시장에 그쳤다. 이것도 1991년 일어난 [[한보그룹]]의 [[수서지구 택지 특혜 분양 사건|수서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모로 루머가 많았는데, 특별히 문제가 불거지지는 않았다.
  • 박철우(배구) . . . . 4회 일치
          * [[배구 관련 인물]]
         데뷔 시절 [[후인정]]의 백업으로 시작하였으나 생각보다 빨리 팀의 주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그런데 2007년에 [[기흉]]을 3번이나 앓으면서 폼을 잃었다.[* 여담으로 훗날 부인이 되는 [[신혜인]]은 '''[[부정맥]]''' 판정을 받아 심장 수술을 받으며 현역에서 은퇴하고 말았다. 즉, 운동선수 부부끼리 하나씩 부실한 파트가 있다는 것.....] 국가대표 발탁 기회도 은근 운이 따르지 않아서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때 당시 대학생이었던 [[김요한]], [[문성민]]이 [[대한민국]] 배구계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등장하며 금메달 획득으로 일찌감치 군 문제를 해결했으나, 박철우는 그 기회를 놓쳤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지만, 준결승 [[일본]]전에서 패해 '''결국 군대 확정....''' 2014년 10월 23일로 입소일이 찍힌 입대 영장이 아시안 게임 이후 통지됐다고 한다. 삼성화재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그런데 행정절차 때문에 입소일이 [[2014년]] [[11월 27일]]로 연기된 상태. 이유인즉슨 박철우가 오프 시즌 동안 주소지를 팀 숙소와 전용 체육관이 있는 [[경기도]] [[용인시]] 근처로 옮겼기 때문이었다. 주소지 변경 때문에 관할 병무청이 변경되어 박철우의 입소 날짜를 다시 세팅하게 되었으며, 일과를 마치고 팀 훈련장에서 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측된다. 2014년 11월 20일 대전 홈 경기를 끝으로 입대했다. 이후 기초 훈련을 마치고 [[수원시|수원]] [[권선구|권선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 박현정 (배우) . . . . 4회 일치
         {{영화인 정보
         |직업 = [[배우]]<ref>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B0%95%ED%98%84%EC%A0%95&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05600 박현정-네이버인물정보]</ref>
         '''박현정'''([[1975년]] [[9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34362 박현정-다음인물정보]</ref>
         * [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38302 playDB 인물정보]
  • 분류:위저드리 시리즈 . . . . 4회 일치
         [[분류:롤플레잉 게임]]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상디 . . . . 4회 일치
         다만 이 때문에 '''적이라도 여자라면 절대 손을 못댄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치지 않고 제압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예쁘든 추하든 일단 여자라면 절대 발로 차지 못하고, 하다 못해 죽도록 공격당하면서도 반격을 못 한다. 여자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이 상디의 원칙인데, 이 원칙은 상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깨트리려 해도 절대 깨질 수가 없다.[* 이런 상디지만 [네펠타리 비비]의 적이었던 미스 올 선데이(니코 로빈)이 처음 등장하자 '''총을 겨눈 적이 있었다!'''(13권 114화) 그 이후에 로빈 능력으로 갑판에 쓰러진 다음 "자세히 보니 예쁜 누님이잖아!"라고 한 걸 보면 단순히 비비가 당황해하고 있으니 앞뒤 안 재고 들이댄 것 같다. 애초에 상디는 위스키 피크 편 내내 자느라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결정적으로 총을 쏜건 아니니 설정파괴는 아니다. Cp9 칼리파에게도 위협정도는 했었다.] 거의 로봇의 기본 3원칙 수준으로 각인되어버린 수준. 이 때문에 나미로 분장한 [[봉쿠레]]와의 결투와 [[CP9]]의 여성 멤버인 [wiki:"칼리파(원피스)" 칼리파]와의 결투에서는 상당히 고전했다. 칼리파의 경우는 신체능력만으로는 상디가 훨씬 위라서 거꾸로 제압당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상디가 제압만 했지 마무리는 안 했기 때문에 상디가 당한 것이다.[* 만약 상디가 칼리파를 진심으로 상대했다면 1분도 안되서 '''"이겼다! 열쇠 확보 끝!"'''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더빙판에서는 구슬의 시련 담당인 사토리를 여자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여자를 패버리는 상디가 나와버렸다(...)] 이런 점을 반영했는지 GBA로 나온 원피스 일곱섬의 대보물이라는 게임에서는 상디가 여성형 적한테 접근하면 '''공격을 못하는 상태이상'''에 걸린다.[* 게임에 의외로 여성형 적이 많은 편이고, 애로사항이 피는 시점은 일행하고 따로 나눠져서 [[알비다]]를 상대해야하는데 같이오는 동료가 [[우솝]], [[wiki:"나미(원피스)" 나미]]라서 실질적으로 상디가 딜러로서 봉인된다.] 또 [[원피스 해적무쌍 시리즈]]에서는 여성 적을 때릴 수는 있는데 가하는 데미지가 1로 고정된다!(...) 키즈나 어택으로는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정말 못할 짓인게 사실인 만큼, 상디를 골라서 여성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하려고 하면 '''경고 메세지가 출력된다.'''
         [[나미(원피스)|나미]]나 [[니코 로빈]]과는 다르게 지식량이나 정보 수집 능력 면에선 떨어지지만 '''주어진 상황 자체를 바꿔 버리는 전략안'''이 특출해 해적단 내에서 비공식적인 참모 역을 맡고 있다.[http://blog.naver.com/zt777/20175605172 일단 밀짚모자 멤버 중 조커 겸 히든카드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그러나 해당 링크의 인터뷰 내용은 루머일 가능성이 있다. 상디가 조커 포지션인건 사실이지만 결말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활약이 있을거라고 보장할수는 없다는 것.] 루피와 조로와 함께 해적단의 주 전투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면서도 완력에 의존하는 [몽키 D 루피|이] [롤로노아 조로|둘]과는 달리[* 그런데 조로는 무조건 완력에 의존하는게 아니고 적어도 전투에 관한한 머리만큼은 밀짚모자 일당 중에서도 최상급이다. 더구나 루피 부재시 자신이 선장 루피를 대신하여 전략이나 작전을 지시하는 등 상디와는 다른 방향의 두뇌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오히려 루피야말로 순수하게 완력과 본능에 의존하는 스타일에 더 가깝다.] 일행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전황 자체를 유리하게 바꿔버리는 능력을 보여주는 등, 밀짚모자 해적단에서는 전술전략 양쪽을 모두 갖춘 유일한 멤버이다. 쉽게 말하자면 루피와 조로가 [[람보]]같은 케릭터라면 상디는 [[007]] 같은 스파이 스타일. 예를 들면 [[바로크 워크스]]의 꼬리를 잡거나, [[갓 에넬]]의 비행선을 망가뜨리거나, 정의의 문을 닫아 해류를 만들어 탈출을 쉽게 만들어 낸 장면들은 그의 임기응변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한 최고의 두뇌플레이. 말하자면 지략과 완력을 모두 겸비한 밀짚모자 해적단의 '''조커'''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그의 또 하나의 염원은 [[투명투명 열매]]를 얻어 여탕을 실컷 엿보는 것 이었는데, [[압살롬(원피스)|압살롬]]이 이미 그것을 먹어버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꿈이 깨지자]] 여러 가지 의미로 분노해 압살롬을 끔살낸다. 참고로 여러 번 ~~시뮬레이션~~상상해왔던 덕분에 투명투명 열매와 관련된 모든 전술을 파악하고 있어서 꽤 선전했는데, 위에 서술한 밀짚모자 일당 내 '히든카드'로서 첩보원 포지션에 덧대어 생각해보면 투명해진다는 능력은 묘하게 잘 어울리는 열매일지도. ~~당사자는 순전히 음흉한 마음에서 원했던 것 뿐이지만(...)~~ --두번째로 먹길 원했던 열매는 [[또록또록 열매]]이다.이유는....알 것이라고 믿겠다.(드레드로자 에피소드에서 나온다.)--
  • 손담비 . . . . 4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에스블러쉬
         2008년 2월 29일 게임 [[프리스톤테일2]]의 주제가 "Change the World"를 불렀다.<ref>[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36656 네이버 뮤직 - Change The World (프리스톤테일 2) O.S.T] 《[[네이버]]》</ref> 같은 해 4월 29일 손담비는 첫 미니 앨범 ''[[Mini Album Vol.1]]''을 발매하며 컴백 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 "Bad Boy"로, 전 에스블러쉬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가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때 손담비는 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활동했다. "Bad Boy"는 발표한지 2주만에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고,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때마다 검색어 순위는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배드 보이', 29일 미니앨범 공개 후 '대박 조짐'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27079|출판사=조이뉴스24|저자=박재덕|날짜=2008년 4월 20일|확인날짜=2011-02-06}}</ref>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에는 조회수가 20만 건이 넘었고, 무대에서 입고나온 코르셋 스타일의 파격적인 의상도 많은 관심을 받아 홈페이지가 폭주하기까지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코르셋패션 "열기"...홈페이지 또 "혼수상태" |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3|출판사= 깜뉴스|저자=신명희 기자|날짜=2008년 5월 25일|확인날짜=}}</ref>
         <!-- 인물 정보, 팬클럽 사이트 등은 올리지 않습니다. -->
  • 시티락 . . . . 4회 일치
         관련 캐릭터는 스테그론(Stegron)이 있다. 스테그론은 새비지 랜드에서 일을 낸 록슨(Roxxon)을 저지하려 했고, 이때 헐크와 함께 스테그론을 도운 것. 한편 스테그론의 의도를 안 [[스파이더맨]]와 새비지 랜드의 관련 캐릭터인 [[카자르]](Ka-Zar)와 [[셰나]](Shanna)도 협력했다.
         마블 관련 게임에 등장. PS2, PSP인 Spider-Man: Web of Shadows에 등장했다.
  • 아워맨 . . . . 4회 일치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와 관련있다.
          본명 리처드 "릭" 타일러(Richard "Rick" Tyler). 첫등장은 DC Sampler #2(September 1, 1984)[* 정보에 따라 Infinity Inc. #20(1985)에 등장하고, 아워맨 데뷔는 그 다음인 #21에서 이루어졌다는 정보도 있다.] 초대 아워맨의 아들이며 한시간동안 무작위로 미래를 보며 미러클로를 이용해 힘, 스피드, 민첩성, 반사신경, 내구력을 한시간동안 증가시킨다. 다만 미러클로가 건강에 불친절한 약이라 하루에 한번만 사용한다. 그외 시간이 정지한 곳으로 보내주는 모래시계 타임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853세기에 만들어진 안드로이드. 첫등장은 JLA Secret Files and Origins #1(September 1, 1997)[* JLA(third series) #12(December 1997)라는 정보도 있다.] 매튜 타일러(Matther Tyler)라고도 한다.
  • 안석환 . . . . 4회 일치
         {{영화인 정보
         '''안석환'''(安奭煥, [[1959년]] [[1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관은 [[광주 안씨|광주]].<ref>{{웹 인용 |제목=안석환 인물정보 |url=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01.jsp?id=9606 |웹사이트=조선일보}}</ref>
         * 2014년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 (2014년 드라마)|라이어 게임]]》
  • 애니프사 . . . . 4회 일치
         트위터 반 애니프사 계층에서는 대체로 애니프사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오타쿠 혐오]]와도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서 1980년대 일본 좌익 사회활동가들은 지금보면 말판에서 종이조각으로 된 말을 가지고 노는 종이게임에 대해서도, 살인게임(人殺しゲーム)이라는 비판을 했고, 이러한 게임을 하는 취미인에 대해서 경멸하거나 비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후 시대에도 그랬고, 그 이후 시대에도 그랬으며, 대략 수십년간 이어지면서 적대관계는 거의 고착되었다.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4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2012년 12월 21일에 일어날 세계 멸망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정확히는 게임이 시작할 때 날짜가 10월 31일이다.
          일단은 이 게임의 현대 파트 주인공. 암살단인 아퀼루스,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드, 에치오 아우디토레의 후손이다. 암살단의 후예가 그렇듯이 암살단원으로 길러졌지만, 십대 때 암살단에서 탈출했다. 그러다가 26세 때 템플기사단에 납치, 조상의 기억 셔틀이 되었었다. 이후 템플기사단의 본거지인 앱스테르고에서 구출되어 암살단의 일원이 된다.
          암살단원. 데스몬드가 속한 팀에서 분석 및 연구를 맡고있다. 10대 때 앱스테르고사에 대해 조사하다가 템플기사단의 타겟이 되었고, 이후 암살단에 영입되었다. 설정상 애니머스 데이터베이스의 내용은 얘가 입력해주는거다. 그 외에 전 세계의 암살단원들에게 전술적 지원과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4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페이지.
         테리와 고프리가 함께 볼스 게임을 하고있다. 테리는 자기와 고프리가 여러 일로 다투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같이 일하게 된다고 한다. "테리가 나를 싸움에서 못 이겨서 볼스 경기장을 만들었는데 볼스도 못 이긴다"라는 고프리의 깝죽거림은 덤.
         이후 코너는 고프리와 볼스 게임을 한판 한다.
         1776년, 동해안. 아퀼라는 아만다 베일리와 만나 니콜라스 비들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낸터킷 인근으로 향한다. 코너가 베일리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의문을 품지만 폴크너는 그녀를 목숨을 걸고 믿는다고 한다. 아퀼라에 탑승한 베일리는 현재는 애국자들 소속 함선 랜돌프의 함장으로, 애국자들 지역인 낸터킷이 왕당파의 기지라고 주장하며 그곳을 공격하고 있다고 전한다.
  • 영덕군 . . . . 4회 일치
         2018년 1월 25일 오후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 개통식을 영덕역에서 가졌으며, 영업은 다음날인 26일부터 개시하였다.[[http://news.joins.com/article/22318523|개통식 관련 기사]]
         군청 차원에서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4/0200000000AKR20161214100700053.HTML|관련기사]]
         ||2|| ||강구정보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상업·정보계열]]에 따른 유통ㆍ회계 분야 특성화고교이다. ]||강구면 신강구1길 45-5||
  • 영천시 . . . . 4회 일치
         [[경산시]] [[하양읍]] 및 와촌면(시경계)이나 [[대구광역시]]로 들어가려면 [[시내버스]]인 [[영천 버스 55, 555|55/555]]번을 타면 된다. 시내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영천시 시내버스]] 항목 참조.
         2015년 5월 [[보잉]]의 항공전자 MRO 센터가 영천에 준공되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 관련 항공전자 부품 테스트 및 정비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740517|관련 기사]]
         2018년 07월24일 우리나라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1917년 이후로 최고기온 기록을 40.2도로 갈아치웠다.[[http://news.joins.com/article/22829080?cloc=rss%7Cnews%7Ctotal_list|관련기사]]
  • 우현(배우) . . . . 4회 일치
         [include(틀:관련 문서, top1=경상북도/인물)]
         물론 논란이 될 사항은 아니다. 민주화 운동가였던 故 [[문익환]] 목사의 아들인 배우 [[문성근]]도 [[1987(영화)|1987]]에서 [[전두환]]의 심복이자 [[안기부]]의 수장이었던 [[장세동]] 역으로 출연했는데(...) 정작 문성근 씨는 진보 성향인데다 과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또한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시민단체|시민운동단체]]를 조직하는데 앞장서서 진보시민운동을 주도하기도 했고, 현재도 [[진보]] 진영에서 여러 활동을 하지만 영화, 드라마 등 작품에서는 반대 성향의 역할을 맡아왔다([[군부]] 정권 시절의 친 정부 성향 경찰 간부나 [[정보기관]] 수장, 부패한 정치인, 언론인 등등). 본인 스스로도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그 영화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크게 중요한 것 같지 않다.” 라고 밝혔다.
         상기했듯이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했다. 그것도 연세대 수석입학자에다 총학생회 사회부장직까지 맡은 수재였으니. 그렇게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외모에 놀 수도 없고 운동도 싫어해서 공부밖에 할 게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는 집안 환경이 공부 잘하는 가족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였다고. 그에 반해 아들 준서는 공부에는 영 관심 없고 게임에 너무 빠져서 고민이라고 한다.[* 그 이유로는 게임도 있지만, 우현 부부 자체가 공부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키운 것으로 보인다.]
  • 워저드 . . . . 4회 일치
         [[캡콤]]의 대전액션게임.
         대전액션이나 고를 수 있는 캐릭터는 겨우 4명. 플레이어끼리의 방식은 다른 대전액션게임과 다를 게 없으나 CPU전은 거대한 보스 캐릭터와 1 vs 1 싸움을 한다. 싸움에서 이기면 경험치를 습득해 레벨업을 해서 점점 강해진다.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으로 궁극전대 다단단, 오니 더 닌자 마스터, 건마스터가 있다.
          거구의 오니처럼 생긴 요괴. 성우는 고오리 다이스케. 무쿠로와 원한이 있는 요괴. 방망이를 무기로 사용한다. 다른 게임으로의 참전은 없지만 [[M.U.G.E.N.]]용으로 만들어져있어서 무겐을 통해 플레이할 수가 있다.
  • 원피스/882화 . . . . 4회 일치
          * 브륄레는 사실 루피가 [[나미(원피스)|나미]]와 하는 대화를 모두 엿들었다. 곧바로 오빠 [[샬롯 페로스페로]]에게 밀집모자 일당이 살아있다는 것과 카카오섬으로 향할 거라는 정보를 전달한다. 페로스페로는 아직도 빅맘 [[샬롯 링링]]과 함께 바다를 건너는 중. 써니호가 파도에 삼켜지는 걸 봤기 때문에 브륄레의 정보를 반신반의하나 어차피 [[샬롯 푸딩]]이 카카오섬에서 웨딩케이크를 굽고 있는걸 알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보기로 한다. 하지만 빅맘은 페로스페로의 뜻과 달리 근처에 있는 "너츠섬"으로 향하려고 해서 곤란해진다.
          * 그때 [[카포네 갱 벳지]]를 추적 중이던 샬롯 커스터드에게 연락이 온다. 벳지 일행을 놓쳤다는 소식. 무슨 일인지 영역 바다소가 위치정보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뜻밖에 손쉽게 포위를 벗어난 벳지는 [[샬롯 시폰]]을 마중하기 위해 카카오섬으로 향한다.
          * 하지만 낭보도 도착한다. 샬롯 누스토르테가 1만 병력으로 제르마66을 추격, 그들을 괴멸하고 왕국을 손에 넣었다는 보고였다. 누스토르테는 밀집모자 일당의 추격결과에 대해서도 묻고 몬도르는 의심없이 정보를 공유한다. 그것이 실수. 사실 제르마를 쫓아간 병력은 전멸 당했다. [[빈스모크 니디]]가 누스토르테의 목소리를 흉내내 전화를 건 것. 밀집모자 일당이 서쪽으로 출항했다는 소식을 접수한 제르마66은 곧 그 방향으로 출항한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4회 일치
         게임 [[월드 인 컨플릭트]]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페이지.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윤태진(아나운서) . . . . 4회 일치
         ||<#FFCC66> '''{{{#000000 별명}}}''' ||<(> 태콩[* 키가 작아서 주변의 --키 큰-- 친구들이 콩만하다는 뜻으로 붙여준 별명이다.], 나미춘[* 나 미스 춘향이야의 줄임말], 콩미춘[* 별명의 콩] , 흥미춘 [* 배성재의 텐에서 흥이 겨워서], 어깨깡패(여신) [* 배성재의 텐에서 의상만 입으면 어깨가 커 보여서], 태진미디어 / 더테러라이브 / 노래방여포 [* 흥미춘의 내용을 추가해서..], 광탈[*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1회만에 탈락] ||
          * 온라인 축구게임 [[차구차구]]의 모델로 활동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wwH6C5H4MM=0|영상]]
          * 2016년 10월 16일부터,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이라고 쓰고 광탈 내지 1일 출석, 까메오 등장--하였는데, 자세한 것은 [[윤태진/소사이어티 게임]] 문서 참고.
  • 윤흔 . . . . 4회 일치
         == 관련 항목 ==
         [[분류:윤치호]][[분류:윤치영]][[분류:윤보선]][[분류:임진왜란 관련자]][[분류:병자호란 관련자]][[분류:정묘호란 관련자]][[분류:해평 윤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감기와 폐병-->
  • 이경영(1958) . . . . 4회 일치
          * 관련 문서: [[배우/한국]]
         == 기본 정보 ==
          * MBC [[무신(드라마)|무신]] - [[최우]](정보석)의 처남 정안 역 (2012년)
          * MBN [[대한민국 정치비사]] - [[이철희(1923)|이철희]] 전 중앙정보부 차장 역 (2013년)
  • 이은혜 (레이싱모델) . . . . 4회 일치
         {{범죄자정보
         '''이은혜'''(본명|채종혜)는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9D%B4%EC%9D%80%ED%98%9C&os=800060 네이버 인물 정보]</ref><ref>[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q=%C0%CC%C0%BA%C7%FD&hi=PR377342&ht=h_pf&csn=12&dsn=4&asn=001200294 네이트 인물 정보]</ref>이자 방송인이다.
         * 2012년 5월 온게임넷 [[TEKKEN BUSTERS|철권 버스터즈]] 걸<ref>[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4410&db=issue 테켄 버스터즈의 라운드 걸은 누구?]</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2390580 돌아온 철권리그, 섹시한 버스터즈걸로 열기 더한다]</ref>
  • 장기 . . . . 4회 일치
         보드게임의 일종. 말을 번갈아 움직여 상대의 왕을 잡는 게임이다.
          * 왕 - 제일 큰 말. 이게 잡히면 게임에서 진다. 한칸씩 움직일 수 있지만 왕이 위치한 사각형 공간을 벗어날 수 없다.
         [[분류:보드게임]]
  • 장우석 . . . . 4회 일치
         {{영화인 정보
         *경북산업정보전문학교 웹멀티미디어과정 수료 (3기)
         [[1977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음력 [[1976년]] 11월 20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경북산업정보전문학교 웹멀티미디어과정 3기를 수료했다.
         [[2004년]] 대구 평화영화제를 시작으로 대구 5.18영화제, 앞산달빛 마을영화제, [[영남대학교]] 북한영화제 등 여러 지역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를 지냈다.<ref>[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515.010350815480001 장우석 독립영화 감독·물레책방 대표, 10월항쟁·위안부 할머니 관련 다큐 제작], 《영남일보》, 2015.5.15.</ref>
  • 장준휘 . . . . 4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 [[연극 배우]] <ref>[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E%A5%EC%A4%80%ED%9C%9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47570 장준휘-네이버인물정보]</ref>
         '''장준휘'''([[1975년]] [[1월 30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92749 장준휘-다음인물정보]</ref>
         * [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6524 playDB 인물정보]
  • 장태영(야구선수) . . . . 4회 일치
         당시 경남중은 당대 최강의 야구팀이었고 그 누구도 우승을 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지 못했다. 당시 결승전을 앞두고 1,311명을 대상으로한 현장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4%가 경남중학교 우승을 점쳤고 광주서중의 우승을 점친사람은 단 8명, 0.6%의 인원뿐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경남중은 2년간 15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모든 트로피를 쓸어 담은 최강의 팀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장태영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4회 청룡기에서도 1차전 전주공업을 상대로 13:1로 6회 콜드게임승, 2차전에서 춘천중학을 상대로 10:0 5회 콜드게임 승, 준결승에서 막강한 상대였던 [[대구 상원고등학교 야구부|대구상업중]]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들였다.
         그리고 가진 9회말. 광주서중의 문택영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김의석도 유격수 땅볼로 아웃. 그리고 타석에 이완재가 들어섰고 장태영이 던진 공을 쳐냈고 그것이 내야 땅볼이 되며 경남중학교 2루수 정상규의 품안에 안겼다. 모두가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정상규의 송구가 1루수 뒤로 빠지며[* 이때 정상규는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해서 오버핸드로 던지지 않고 언더스로로 폼을 바꿔서 던진게 화근이었다.] 이완재는 2루까지 전력질주해 도달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타석에 3번타자이자 에이스 [[김양중(야구)|김양중]]이 들어섰다. 풀카운트 2:2의 상황에서 5번째 직구를 김양중이 그대로 받아치며 중전안타를 뽑아냈고 이완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홈으로 달려와 득점에 성공, 1:1 동점이 되버린다.
  • 장현수 (영화감독) . . . . 4회 일치
         {{영화인 정보
         [[서울특별시|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85년]] 조감독에서 경험을 쌓았다. [[1992년]] 《걸어서 하늘까지》라는 로맨스 영화로 감독 데뷔를 시작하였다. [[1994년]] 《[[게임의 법칙]]》으로 그 액션 영화로 성공을 이어갔다. 이후 영화 《[[엑스트라 (1998년 영화)|엑스트라]]》로 카메오 출연으로 그 화제작을 선보였다.
         | [[게임의 법칙]]
         | 정보석, 배종옥, 강석우
  • 전민희 . . . . 4회 일치
         {{작가 정보
         == 관련 내용 ==
         작가의 거의 모든 작품에 걸쳐 '패러렐'과 유사한 구조가 등장한다. [[세월의 돌]]에서는 200년 전과 현재의 사건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전개되고 있고, [[룬의 아이들: 데모닉]]에서는 주인공의 조상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렇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의 조상과 밀접하게 관련된다(세월의 돌-에제키엘 나르시냐크, 룬의 아이들 데모닉-초대 아르님 공작). 이런 구조가 작품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점술'과 '별자리'와 '타로'의 부분이 각각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데모닉, 태양의 탑에 순서대로 나타난다. 세월의 돌에서는 구체적으로 등장하지 않던 점술에 대한 막연한 부분이 태양의 탑과 데모닉을 거치며 점점 구체화된다. 이것이 소설의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전성우 (배우) . . . . 4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 [[뮤지컬 배우]] & [[연극 배우]]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A0%84%EC%84%B1%EC%9A%B0&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39701 전성우-네이버인물정보]</ref>
         '''전성우'''([[1987년]] [[12월 30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930016 전성우-다음인물정보]</ref>
         * [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20749 playDB 인물정보]
  • 절대가련 칠드런/445화 . . . . 4회 일치
          * 캐낼만한 정보가 없음을 확인한 칠드런이 한조에게 체포한 에이전트를 인도한다.
          * 정보가 없다지만, 시호의 능력으로 조차 정보를 투시하는게 실패했다.
          * 에이전트는 업그레이드권을 요구하는데, 그는게임에서 졌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자격이 없다고 한다.
  • 정찬성 . . . . 4회 일치
          * 상위 문서: [[종합격투기 관련 인물]]
         2008년 8월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DEEP에서 오미가와 미치히로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오미가와는 유도가 출신으로 [[UFC]]와 [[PRIDE]]를 모두 경험했던 베테랑 파이터였으나 정찬성의 공세에 밀려 패배하고 말았다. 훗날 오미가와는 Dream 15회 대회 이후 인터뷰에서 이 경기를 회상하며 '그 때는 정찬성의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다시 붙으면 꼭 이기겠다'는 말을 했다. 그러자 정찬성 선수는 블로그에 '오미가와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 다시 붙는다면 그 때는 변명을 대지 못 하게 이기겠다.'며 재대결을 강력하게 희망했다. 이후 오미가와는 센고쿠 토너먼트에서 수많은 페더급 강자들을 쓰러뜨리고 페더급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TOP 10급 파이터로 부상하게 된다.
         간혹 '레프리 스탑이 너무 일렀다' 라며 까는 여론도 있는데 위의 짤방을 보면 알겠지만 호미닉은 다운 된 뒤 턱에 정타를 대 여섯대나 맞았다. 의식이 혼미해 가드도 제대로 올리고 있지 못하던 상황. 저 때 스탑 안 걸면 '''진짜 죽는다.''' 호미닉도 인정했듯이 레프리 스탑의 타이밍은 전혀 문제가 없다. '정찬성이 잘한 게 아니라 호미닉이 바보짓을 했다' 라는 의견도 있는데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페더급 뿐만이 아니라 MMA 를 통틀어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복싱 테크닉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호미닉이 본인의 특기를 버리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붕붕훅을 날린 것은 확실히 변명할 수 없는 바보짓. 하지만 어쨌든 이긴 건 이긴 것이고, 무엇보다 그 짧은 타이밍을 잡아내는 것도 실력이다. 또 호미닉이 한 행동부터가 매너있는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다. 호미닉은 경기가 시작하고 글러브 터치를 하자마자 공격했는데 그런 갑작스러운 공격을 피하고 확실한 반격에 성공한 것은 정찬성의 실력이다. 그리고 사실 이 경기 승리는 정찬성에게 의미가 큰데, 흔히들 말하는 인생에 한 번 올까말까하는 기회를 움켜잡은 셈이다. 그 때문인지 경기에 이긴 뒤 눈물을 흘리며 호미닉을 포옹했다.
         2018년 5월 9일, [[박재범]]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인 [[AOMG]]의 새로운 멤버로 공개되었다.[* 물론 뮤직 아티스트가 아니라 새로운 사업인 스포츠 관련으로 영입되었다.]
  • 조성모(가수) . . . . 4회 일치
         || '''학력''' ||<(> 관촌중학교[br] 임실고등학교(전북)[br] [[대림대학교]] 인문사회계열 [[문헌정보학과]] 졸업[br]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레저스포츠건강학과 학사[br] [[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체육학과 석사 ||
          - [[http://youtu.be/C9CMZ35vTYs|아시나요 (3집)]][* 영화 '플래툰'의 촬영지인 [[필리핀]] [[마닐라]] 올로케로 촬영되었으며 2000년 당시 총 제작비로 15억원이 들어간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 사상 전무후무한 대작 스케일을 내뿜는다. 스토리 내용은 주인공 조성모가 월남전쟁에 파병되어 베트남 소녀와 사랑에 빠졌다가 결국 함께 죽는 슬픈 결말로 구성된다. 극중 파병 부대로 마크까지 등장하는 [[제9보병사단]]으로부터 베트콩에게 전멸당하는 전투장면 및 얼차려 등의 병영생활 등이 나오는 장면들과 관련하여 거센 항의를 받고 법정공방까지 가기도 했다. 한편 [[천국의 눈물|이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도 만들어진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http://www.youtube.com/watch?v=oB4oCDXFXhE|수정판]][* [[제9보병사단]]으로부터 항의로 인해 부대마크를 모자이크 처리 및 전반부 국군이 베트콩에 전멸하는 전투장면을 삭제하고 후반부 전투에서도 주인공 조성모가 베트콩 수장을 죽이는 장면을 추가 삽입하는 등의 수정작업을 거쳤다.]) : [[신민아]][* 1999년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였고, '아시나요'는 그녀가 출연한 두 번째 뮤직비디오 작품이자 실질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알린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조성모의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민간인 베트남 소녀 역할을 맡았으며, 전투를 떠나는 부대원의 지리정보를 주기위해 겁도 없이 총도 안가지고 전투에 참여했다가 결국 베트공의 총에 맞아 죽는다.], [[허준호]][* 주인공 조성모가 소속된 월남파병 부대의 [[말년병장]] 쯤으로 추정된다. 방탄모도 안쓰고 지멋대로 두건을 하고 다니는 등 군기가 제대로 빠져있는데, 중간에 민간인 구출 작전 과정에서 베트공에게 포로로 붙잡히게 되고, 베트공 대장의 살해 협박에 아군의 부대 위치를 알려주는 병크를 저지르고 결국 살해 당한다.], [[정준호]][* 조성모가 있는 파병부대의 소대장으로 계급은 중위. 민간인 구출 작전에서 구해낸 현지 월남 주민인 신민아가 현지 지리에 밝은 것을 활용해 도움을 받기도 한다. 마지막 부분 전투에서 숲속에 [[네이팜탄]]을 뿌리며 불을 지르다가 베트공의 습격에 폭사당한다.], [[신지수]][* 극중에서 신민아의 여동생으로 연기한다.], ~~[[오상훈]]~~[* To Heaven에 출연했던 악역 전문 배우와 동일 인물이며, 뮤직비디오에서 한국군과 대치하는 베트콩의 대머리 수장 역할로 거의 주연급 악역으로 출연한다.], ~~[[김대진]]~~[* '여름아 부탁해'를 부른 그룹 인디고의 멤버 맞다. 그 이전에는 지오에서 활동했다. 조연급 배우로 활동중이며,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서 조성모의 동료 병사로 출연하는데, 극중에서 전투중에 아역배우였던 신지수를 비롯한 월남 민간인들을 구출하려다 총상을 입고 전사한다.]. ~~[[한나나]]~~[* 가을동화에서 송승헌의 약혼자로 나왔던 그 배우 맞다. 뮤직비디오에서 간호장교로 간간히 등장한다.]
         2010년에 공채 탤런트 출신 구민지와 결혼하여 유부남이 되었다. ~~아아 들린다 여심이 단체로 쪼개지는 소리가~~ 다만 결혼 전에 아내와 관련된 좋지 않은 루머가 돌아 둘다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조성모가 직접 나서 결혼식 당일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울먹거리며 아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했었다. 눈시울까지 붉힌 그의 진심이 전달된 덕인지 이후로는 여론도 안정을 찾아 별다른 소음이 일지 않았다. 여담이지만 상당히 애처가이다. 부인 얘기만 나와도 눈에서 꿀이 떨어지고 함박웃음이다.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결혼 이후, 설거지 탓에 주부습진에 걸렸다는 사실을 밝힌 적이 있다. 이를 들은 다른 남성 출연자들의 어색한 반응에, 설거지는 당연히 남자가 하는 것 아니냐는 투로 대응한 바 있다. [* ~~물론 그것 역시도 그 자리 남성 출연자들에게 공감을 사지는 못하였다. 그의 말에 네?? 하고 멍하니 쳐다만 볼 뿐..~~]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졌고, 2015년 10월 득남하여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2018년 8월 26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영분에 아들 조봉연 군이 잠깐 등장하였는데 조성모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봉태규]]의 아들인 봉시하 군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 진격의 거인/96화 . . . . 4회 일치
          * 벽 안에서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정보는 어느 정도 수집됐지만 작전은 진전이 없었고 라이너는 과감하게 "병사로 들어가 중앙 헌병에 접근한다"는 계획을 꾸민다.
          오늘 애니가 가져온 정보는 세간에 알려진 "프리츠 왕"이 가짜라는 이야기. 모든 것이 가짜다. 이 섬을 지배하는 체제는 전부 날조된 것이다. 표면에서 프리츠 왕을 연기하는 작자는 실권도 뭣도 없는 꼭두각시. "유미르의 백성" 조차 아니다. 백년 전 진짜 프리츠 왕가에 아첨해 특권을 받아낸 타인종계 엘디아인이다. 그들은 시조의 거인의 힘이 미치지 않아 비밀과 충성을 유지하는 대가로 섬 안을 지배하는 특권을 부여받았다. 지금까지 얻은 정보를 종합하면 그런 그림이 나왔다.
          라이너는 다시 2년 전으로 돌아갔다. 윌 마리아를 파괴했지만 진짜 왕은 움직이지 않았다. "타이버 가"에서 나온 정보가 정확하다면 벽의 왕은 "부전의 맹세"에 묶여 있다. 애니가 맞장구치며 "그러니 바로 결판을 내자"고 말했다. 라이너도 무슨 말인지 안다. 윌 로제와 윌 시나까지 전부 파괴하는 것. 그래서 벽의 왕을 끌어내자는 것. 하지만 그 방법은 애초에 틀렸다. 그런 식으로 시조의 거인을 끌어낸다면 전혀 승산이 없다. 그 시조의 거인이 한 번 소리치는 걸로 모든 것이 뒤집힐 것이다. 거인을 조종하는 힘이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자신들은 "임기"를 다 채우지도 못하고 최후를 맞이할 것이고, 그 분노의 반격은 섬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후 우리에게 간섭하면 벽에 숨은 몇 천만의 거인이 지상을 전부 평지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프리츠 왕이 대륙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
  • 차수연 . . . . 4회 일치
         || 2014년 || [[tvN]] || [[라이어 게임(tvN)|라이어 게임]] || 이윤주 || ||
          * 가장 호흡이 좋았던 배우로 [[신성록]]을 꼽았다. 연극 《클로저》와 드라마 《[[라이어 게임(tvN)|라이어 게임]]》을 함께 했다. [[https://blog.naver.com/youyoumagazine/221088883146|#]]
  • 창원시 . . . . 4회 일치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강수량은 연도마다 들쭉날쭉하다'''.[* 이는 연강수량 대부분을 장마와 태풍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 때문이다. 유달리 장마가 길고 태풍도 여러개씩 통과하는 해는 연 강수량이 2000mm 가까이 내리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장마가 짧게 끝나고 태풍이 통과하지 않는 해는 1000mm도 채 안내리는 경우도 있다. 당장 2016년만 하더라도 서울의 누적 강수량은 776mm(9월 20일 기준)로 평년의 66% 수주밖에 되지 않는다.] 1987년에는 최악의 겨울가뭄으로 저수지가 다 말라붙었고, 1999년에는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거의 100일에 걸쳐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내리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 여름 8월에는 제대로 된 비는 다섯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땡볕이 쏟아졌다. 일기예보에서 전국(남부지방 포함) 비 예보를 할 때조차 땡볕이었다! 뉴스를 볼 때마다(일기예보에서만 윗 지방의 홍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므로) 밥 먹다 숟가락 던지는 사람도 많다고. 경남 지역 뉴스의 일기예보조차 맞지 않아 각 개인이 날씨에 대비할 수밖에 없다. 단, 더위 관련은 예보를 뛰어넘는 찜통을 보여준다. 2016년 7월 31일을 기준으로 2016년 전국 최고기온을 달성한 적도 있으며, 대개 숫자상 최고기온은 내륙의 대구, 경산, 밀양이 갖고가지만 창원도 정말 만만찮게 덥다. 게다가 창원기상대는 마산합포구 해안가의 옛 마산측후소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구 창원 권역은 분지 지형이라 열섬현상에 분지 특성까지 얹어서 더 덥다.
          * [[하이트맥주]] : 하이트 제2공장이 천주산(마산역과 창원역 사이)에 있다.[* 원래는 [[한독맥주 사건|한독맥주]] 공장이었으나 1976년에 금융 관련 사건으로 인해 도산하면서 이듬해에 조선맥주가 인수했다.] 창원시의 지질이 화강암반이라 물맛이 좋다는 장점이 있었고, 1990년 페놀사태 당시 이 점을 크게 활용하여 광고했다. 그 결과 하이트가 히트상품이 되었고 사명을 아예 조선맥주에서 하이트맥주로 바꿔버렸다.
          * 가고파 [[국화]]축제 : 국화가 유명한 마산지역의 명성을 이용하여 대규모 꽃축제를 매년 가을에 연다. 원래는 마산앞바다의 돝섬 유원지에서 열었으나 섬이라는 특성상 입/퇴장에만 세 시간이 걸리는 헬게이트가 열리는 등 여러 부작용으로 2016년까지는 용도폐기된 제1부두에서 열린다. [[마산항제1부두선]] 선로는 흙이 덮인 화단으로 쓰고 있다. 2017년 이후 행사장 정보는 추가바람.
         == 관련 문서 ==
  • 체스 . . . . 4회 일치
         보드게임의 일종. 서양장기라고도 한다. 판 위에서 말을 움직여 상대의 킹을 잡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여덟 방향으로 한칸씩 움직일 수 있는 말. 이 말이 잡히면 게임에서 진다.
         [[분류:보드게임]]
  • 최준석 . . . . 4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야구 관련 인물(KBO))]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12월 4일 롯데 구단 측은 최준석, [[이우민]] 두 선수가 다른 구단과 계약할 경우 보상선수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2041422003|관련 기사]]
         상대적으로 지명타자 자리에 여유가 있는 KT와 삼성이라면 한번쯤 고려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17시즌 후 이승엽의 은퇴로 최준석이 지명타자 자리를 대신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삼성은 이미 지명타자 자리에는 박한이가 있다. 당장 김한수 감독이 박한이 안쓴다고 2017년에 엄청 욕먹었었는데 그런 박한이를 뒤로한채 최준석을 영입한다면 대구아재들은...][* KT의 경우 지명타자 자리에 [[이진영]]과 1루수, 지타를 병행하는 [[윤석민(타자)|윤석민]]이 있다. 또한 KT는 2017년 [[황재균]]을 '''4년 88억원'''에 영입한 데다 KT는 넥센 다음으로 돈을 적게쓰는 구단인 만큼 삼성보다도 영입할 가능성이 낮다.~~[[남태혁]], 한기원의 체중 관리 문제로도 벅찬데~~] 막상 어느 팀도 트레이드조차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206027|관련기사]]
          * [[서스펜디드 게임]]을 무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ants_new1&no=177594&exception_mode=recommend|'''4번'''이나 겪은 선수다.]]
  • 최호중 (배우) . . . . 4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81|8|20}}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5%9C%ED%98%B8%EC%A4%91&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67658 최호중-네이버인물정보]</ref>
         '''최호중'''([[1981년]] [[8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506323 최호중-다음인물정보]</ref>
         * 《드라마게임 - 소년기》 (1996년, KBS2) - 지훈 역
  • 캡콤 스포츠 클럽 . . . . 4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스포츠 게임]]. 1997년에 발매.
         스포츠 클럽이라는 이름그대로 3가지 종목의 스포츠 게임 모음집으로 되어있다. 마치 [[3 원더스]]를 보는듯한 구성으로 [[농구]], [[축구]], [[테니스]]의 3가지.
         세가지의 게임 다 룰을 간략화 시키고, 조작도 단순하게 만들어서 머리 식히고 즐기기에는 최적이다. 다만 테니스의 경우에는 축구, 농구와는 달리 난이도가 죽여준다. 그런데 스포츠 게임이 잼병인 플레이어라면 답이 없다.(...) 세가지 종목을 전부 클리어하면 엔딩이 나온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 . . . . 4회 일치
         Command & Conquer: Red Alert 2. 2000년 출시된 RTS 게임.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의 후속작으로 연합군과 소련군 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4회 일치
         [[RTS]] 게임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작품. 2003년 발매되었다. 테러조직인 [[GLA]]에 대항해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고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분류:커맨드 앤 컨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콜 오브 듀티 . . . . 4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FPS [[게임]]. 플레이어는 [[미군]] 마틴, [[영국군]] 에반스, [[소련군]] 이바노비치를 차례대로 이끌어 전투를 벌인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트로피코 4/칙령 . . . . 4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칙령을 설명하는 페이지.
         === 캐리비안 게임 ===
         $20,000을 찍어낸다. 인플레이션으로 건설, 특수 자본, 칙령에 필요한 비용이 30% 상승하며 자본주의자의 존경심이 5년간 하락한다. 한 게임에서 다섯번까지 발표할 수 있다.
         메신저, 블로그, 페이스북, 직장 내의 수다를 금지시킨다. 시민들이 소셜 네트워크에 홀리지 않고 일에 집중하기에 생산력이 5% 상승한다. 게임 자체의 페이스북/트위터 연동 기능도 차단된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 . . . . 4회 일치
         일부 하이스트들은 2일-3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 경우 2-3개의 게임이 연달아 이루어지고 마지막 날 보수를 받는다.
         == 게임 방식 ==
         은밀하게 침투해 목적을 이루고 탈출하는 방식. 솔직히 말해서 신고만 안 들어가면 된다. 이 과정에서 들키면 플랜 B로 넘어가지만[* 스텔스 전용 하이스트의 경우에는 탈출할 시간을 준 다음에 그 전에 탈출하지 못하면 실패 처리. 탈출 지역의 경우 목적을 완수해야지만 표시된다.] 보통은 게임을 리스타트한다.
         장비빨을 많이 타는 게임 방식으로, 난이도가 높을 수록 인간인지 의심가는 수준의 경찰들이 나온다. 이들을 때려잡기 위해 고화력의 무기가 요구되는건 덤. 데스위시-원다운 수준까지 가면 일종의 정형화된 트리가 존재할 정도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클래식 . . . . 4회 일치
         부패한 세무서 직원이 대기업과 거래하려고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베인. 그는 거래 현장을 습격해 정보를 빼앗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세무서 직원과 서버를 빼내고 나면, 세무서 직원을 위협해 게임을 시작했던 방으로 되돌아가야한다. 그 다음 컴퓨터에 서버를 연결하고 전원선을 꽃은 후, 세무서 직원을 의자에 묶어 서버 암호를 말하도록 해야한다. 이때 세무서 직원이 대답을 거부하는데 한번 근접공격으로 후려패주고 물어보면 암호를 말한다. 너무 많이 패면 기절해서 다시 깨어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주의. 한번만 패고 질문을 계속 시도하자.
         베인이 한 갱단이 마약을 팔아 번 돈을 대피소에 숨겨두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 돈을 대피소 째로 훔친다는 내용.
  • 하현정 . . . . 4회 일치
         {{인물 정보
         | 관련활동 =
         * [[OBS]] [[생방송 정보쇼 베스트 70]]
         * [[KBS2]] [[생생 정보통]]
  • 한준희 . . . . 4회 일치
         {{인물 정보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한준희는 7살이던 [[1976년]] [[차범근]]이 출전한 대통령컵 말레이시아전을 본 것을 계기로 축구광이 되었다. 학창시절 [[할렐루야 축구단]]과 [[대우 로얄스]]의 팬으로서 대한민국 축구를 챙겨보았고, TV에서 가끔 방송해주었던 [[분데스리가]]와 [[인터콘티넨털컵 (축구)|인터콘티넨탈컵]]을 빠짐없이 시청하며 해외축구를 섭렵했다. [[1990년]] [[서울대학교]] 해양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교 3학년때 과학철학에 심취한 그는 철학 교수를 꿈꾸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딴 후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중에도 틈틈이 [[폭스 방송]]을 통해 해외 축구를 즐겨보던 그는 취미로 인터넷 축구 커뮤니티인 [[사커라인]]에 칼럼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2002년]] 귀국 후 [[MBC 스포츠+|MBC ESPN]]의 축구해설가로 입문하게 된다. [[MBC 스포츠+|MBC ESPN]]에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경기 해설을 맡으며 화면에 비친 사람 대부분의 신상정보를 읊는 신통한 정보력과 전문적인 전술 해설, 거기에 감초같은 샤우팅 중계가 더해져 축구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06년 [[2006년 FIFA 월드컵|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각 지상파 방송국에서는 축구 해설위원을 충원하였는데, [[MBC 스포츠+|MBC ESPN]]에서 해외 축구를 중계하던 3인방 중 한준희는 [[KBS]]로, [[서형욱]]은 [[MBC|MBC 지상파]]로, [[박문성]]은 [[SBS]]로 각각 스카웃되었다. [[2005년]]부터 [[한국방송공사|KBS]]에 몸담은 한준희는 [[월드컵]],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K리그]]부터 유소년 축구, 대학 축구, 실업 축구, 여자 축구 등 다양한 축구경기를 중계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설위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어렸을적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했었다. 당시 롯데가 실업야구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고 [[K리그]] 의 [[전북 현대 모터스]]의 팬이기도 하다.
         * 스포츠 종합 정보 사이트 [[브이토토]] 애널리스트
  • 한확 . . . . 4회 일치
         {{공직자 정보
         한확의 저술은 전하는 것이 없다. 다만 "[[차원부]] 치제문"이 있다고 주장되어 왔으나 실제와 다르고, 《차원부설원기》의 이본인 《차운암설원록》에 실려 있는 응제시 1편이 있으나 그의 저술이 아님이 논증되었다.<ref>[http://cafe.daum.net/moonwharyu/Gh3E/111 양성지와 한확의 차원부관련 글에 대한 고찰]</ref>
         == 관련 작품 ==
         == 관련 항목 ==
  • 행맨 . . . . 4회 일치
         [[영어]] 단어를 맞추는 [[게임]]의 일종.
         [[분류:게임 관련 정보]]
  • 허준 (1981년) . . . . 4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덕수정보고 졸업 후 [[현대 유니콘스]]의 지명을 받은 뒤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2001학번)로 진학하였다.
         * [[덕수고등학교|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현대 유니콘스 선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서울미양초등학교 동문]][[분류:청량중학교 (서울) 동문]][[분류: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홍국영 . . . . 4회 일치
         {{귀족 정보
         홍국영은 도성의 경화사족 집단의 일부로서 그의 고조 홍중해는 인현왕후의 고종사촌이었고, 당대에도 [[정순왕후 (영조)|정순왕후]] 김씨<ref>홍국영의 대고모가 정순왕후의 6촌 김면주의 생모(김한희 처)였다.</ref> 외 이익보, 이정보, 홍계능, 조중회, 김이도 등과도 인척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얼굴이 예쁘장했다는 기록이 많이 보이며 시문을 잘 짓고 창을 부르기 좋아하였다 한다.
         정조 초기의 가장 주요한 사업이라면 규장각 설치가 꼽히는데, 정조의 최측신이었던 홍국영 역시 규장각과 관련이 깊다. 그는 제일 처음으로 규장각 직제학(直提學)에 임명된 관료였으며, 유명한 규장각 서얼 사검서관의 서용 역시 홍국영의 천거와 설득으로 이뤄졌다. 다만 홍국영 축출 후 규장각 내각일기에서 그에 관한 기록을 삭제하여 새로 작성하게 했다는 설이 있다. 현재 홍국영이 규장각에서 실제 이행했던 사업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 관련 작품 ==
  • 황두진 . . . . 4회 일치
         서울대와 예일대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김종성, 김태수 등의 사무소에서 수련하였다. 그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현대건축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건축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옥을 현대건축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일련의 작업을 해오고 있기도 하다.<ref>{{웹 인용|url=https://gwangjinlib.seoul.kr/gjinfo/recommendBookDetail.do?bookIdx=2149&recommendTypeCd=general|제목=가장 도시적인 삶|저자=황두진|날짜=|웹사이트=광진정보도서관|출판사=반비}}</ref>
         건축가로서 개별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도시, 거리와 소통하는 건물, 사회에 필요한 건축 등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와 관련하여 무지개떡 건축은 그의 주요 테마 중 하나이다. 그가 현대 도시건축의 중요한 유형으로 보고 발전시켜오고 있는 개념이다. 개별 작품과 기고문을 통해 생각을 전개시킨 후 2016년 저서인 '무지개떡 건축'을 통해 정리해서 발표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22085412|제목=진정한 의미의 주상복합이 가장 도시적인 건축|저자=이은주 기자|날짜=2017-11-06|뉴스=중앙일보|출판사=}}</ref>
         * 2015 목경헌(서울 은평구 한옥마을)<ref>{{웹 인용|url=http://www.aurum.re.kr/Bits/BuildingDoc.aspx?num=6611#.Ww-K2e6FPct |제목=2016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한옥대상|성=|이름=|날짜=|웹사이트=AURUM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 건축자산|출판사=}}</ref>
         2016 베니스비엔날레건축전 한국관 ‘용적률게임
  • 황문수 (장기 기사) . . . . 4회 일치
         {{장기 기사 정보
         |단수 = 프로 九단<ref>[http://kja.or.kr/data_room/professional_view.php?memno=10200&danval=9&offset= 기사정보 9단 황문수]</ref>
         * [[2003년]] 제13회 [[명인전 (장기)|명인전]] 우승, 2.3기 [[대한홍삼배 엠게임 프로리그]] 준우승, 제2회 [[제주도지사배 전국 장기왕 대회|제주도지사배 전문기사부]] 우승
         * [[2009년]] 제3회 [[한게임 장기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AEC 장갑차 . . . . 3회 일치
          * 미니어처 게임 볼트액션에서 사용 가능한 모델로 등장한다.
          * 슈팅게임 워썬더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로 대공장갑차 버전이 등장한다.
          * RTS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 Mk.3 버전이 등장한다.
  • Crusader Kings 2/특성 . . . . 3회 일치
         게임 Crusader Kings 2의 캐릭터 특성을 설명하는 페이지.
         막 태어난 갓난아기 외의 모든 캐릭터들은 특성을 가지고있다. 이 특성들은 능력치 경감과 같은 효과를 준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벤트에 따라 새로운 특성이 생기기도, 원래 있던 특성이 사라지기도 한다.
          * 게임의 달인(Game Master)
  • DC 코믹스 . . . . 3회 일치
         == 출판 정보 ==
         == 관련 정보 ==
  • Drunken Sailor . . . . 3회 일치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2]]에서 놀이기구의 음악으로 설정할 수 있는 노래 중 [[https://youtu.be/yM7z2S5R4G8|해적풍 테마]]가 이 곡이다.
         게임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에 [[https://youtu.be/9r2b-CSOwDY|등장한다.]]
         게임 [[디스아너드]]에서는 이 곡을 뜯어고친 "[[https://youtu.be/urV8MIcLDFk|Drunken Whaler]]"(술취한 포경꾼)이라는 곡이 나온다. 신나는 노래를 끔찍하게 만들었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아시아 . . . . 3회 일치
         이게임시작지점에서 가장 많은 땅덩어리를 지니고 있으며, 가장 높은 총개발도(developement)를 지닌 국가. 상당히 많은 고유시스템을 들고있는데, 고유 팩션인 천조국 체제를 지니고 있는데 관료, 사원, 환관이 행정, 군사, 외교를 담당하고 있으며, 각 팩션의 영향력이 가장 높을경우 그 팩션이 보너스를 주는 형식이다. 그리고 고유 정부체제인 천조국(Celestial Empire)체제를 지니고 있는데, 기술비용과 안정도 비용을 10%줄여주며, 모든 땅의 수입이 반이된다. 천명이란 시스템으로 반란도를 5줄여준다. 만약에 정통성이 70이하이거나 안정도가 음수가 될경우엔, '천명을 잃음'이 뜨면서 천명의 보너스가 사라지고 반란도가 5상승해 최종적으로 반란도 10이 늘어난다(...) 거기다가 중국계 문화권이 엄청 세분화되어 천명한번 터질경우엔 오나라, 촉나라, 연나라, 제나라등 소국들이 죄다 반란일으키고 독립해 춘추전국시대를 만들기도 한다...~~안습~~ 내적 완결성등 명한테 들어있던 수많은 디버프들이 전부 사라져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여전히 천명이란 고유시스템덕에 빵빵터지는 반군들을 맛볼 수 있다(...)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서구화를 하도록 하자
         난이도는 상당히 쉽다. 실제역사대로라면 조선이 남만주를 먹는 즉시 명나라에서 견제가 들어오겠지만 이게임에서는 그런게 없다보니(...) 초반애 훈춘(hunchun)이나 헤투 알라(Hetu Ala)정복 미션을 받고 남만주를 먹고난뒤, 지린에 클레임을 걸고 먹어둬서 지린노드를 장악하면 된다. 다만, 예전에는 조선과 명에 역사적 친구 보정이 있어서 명과 동맹을 걸고 편하게 건주여진과 해서여진을 집어삼킬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보정이 삭제되어 명과의 관계도를 미리미리 올려둬서 침공의 가능성을 줄여둬야 할것이다. 결국 조선의 난이도는 명이 얼마나 빨리 갈라지느냐에 있다. 명이 초반에 천명이 터져서 조각조각 갈라진다면 게임은 굉장히 쉬워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고달픈 난이도가 될것이다.
  • FrontPage . . . . 3회 일치
          * [[게임 관련 정보]]
  • HelpOnEditing . . . . 3회 일치
         이러한 색깔 효과는 주로 [[리듬게임]]의 곡 등 게임관련된 요소의 난이도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며, 대사집 등에서 각 인물의 대사를 분류하거나 문서를 대조할 때 구분하는 등 여러가지로 쓰입니다. 특히 긴 글을 인용할 때 몇몇 부분을 구분해야 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 K리그 챌린지 . . . . 3회 일치
         K리그 챌린지의 발족은 승강제 도입과 관련한 이슈로 인해 탄생하게 되었다. 허나 K리그는 선수들의 수준만 보면 아시아 최고라 자부할 수 있을지언정 리그 자체가 가진 상업성은 아시아 최하위 수준으로 간주할 수 있을 정도라서 새로 프로축구구단을 창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은 상태였다.
         챌린지의 대회 운영도 승강제 도입과 관련한 문제 때문에 각 시즌마다 다른 운영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관련항목 =
  • MoniWikiTutorial . . . . 3회 일치
          * [[Icon(info)]] 페이지 변경 정보를 보여줍니다.
          * [[Icon(rss)]] rss정보를 보여줍니다.
         모니위키에 관련된 문제점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혹은 MoniWiki: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NTX위키 . . . . 3회 일치
         써진대로 믿으면 곤란한 정보들이 있다. [[주토피아]]라던가. 교차검증을 거치자.
         [[분류:위키 관련 정보]]
  • That 70's show . . . . 3회 일치
         온갖 바보짓 유머로 이 시트콤의 꿀잼 요소를 하드캐리한다. 기본적으로 바보지만 가끔 이상하게 날카로워지는 상황[* 스타워즈에서 [[한 솔로]]와 레아가 맺어지는걸 직감하거나, 퐁 비디오 게임기를 보면서 미래에는 이게 흥하게 될 것 같다고 하는 등.]도 있다.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전혀 정체를 짐작할 수 없는[* 일단 지구 반대편이고, 영국과 네덜란드와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외국인 유학생. 뜨거운 호르몬을 가지고 있어 언제나 여자에게 열심히 들이대지만 결과가 그다지 좋지는 않다. 5시즌에서 추방 위기에 놓이지만 로리와 결혼하여 회피에 성공,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한걸 위탁부모 가정에 알리지 않고 그냥 살다가 들켜서 쫓겨나고, 에릭네 집에서 몰래 얹혀살다가 들킨다. 이후 켈소와 룸메이트가 된다. 미용실에서 샴푸보이를 하게 되는데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안정적인 직장도 얻게 된다.
         토미 총이 마리화나 관련 용품 판매로 잡혀가서 한동안 못 나왔던 적이 있다(…).
  • Victoria II/개혁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Victoria II/상품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3회 일치
         개성과 관련된 법률도 당연히 이미 제정되어 있는 상태인데 상세한 면은 나오지 않았으나 일단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는 공공장소에서 한도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모양.[* 극중에서 뭐가 됐건 억눌린 시대라는 말이 이것과 관련이 잇을 듯하다.]
         많은 정보는 없으나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는 언급에서 보아 일이 크게 터진 적이 있긴 한 모양.
  • 건담 시리즈 . . . . 3회 일치
         [[마징가Z]]로 대표되는 슈퍼로봇물과 달리 [[전쟁]] 등의 무거운 소재에 중점을 둔 시리즈다. [[토미노 요시유키]]의 [[기동전사 건담]]이 첫작품이며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게임, 코믹스, 소설도 나오고 있는 상당한 역사를 지닌 시리즈다.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게임과 소설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기동전사 건담을 필두로 한 일명 우주세기는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건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뉴타입]] 등 건담 시리즈의 다양한 요소들이 우주세기에서 나왔다.
         == 게임 ==
  • 건포인트/도전과제 . . . . 3회 일치
         게임 [[건포인트]]의 스팀 도전과제를 설명하는 페이지.
          게임을 클리어하십시오.
          리졸버의 총구(gunpont)로 적을 겨누어 개발 초기 게임 이름을 "건포인트"라고 지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정당화하십시오.
  • 고성국 . . . . 3회 일치
         {{작가 정보
         1998년 10월 서울지검 공안1부는 고성국이 [[총풍 사건]]의 관련자인 오정은 전 청와대 행정관, 윤만석 전 [[이명박]] 의원 보좌관, 조청래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실 행정관과 제[[15대 대선]]에 출마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당선을 위한 '비선 참모 조직'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ref>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5</ref><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102700209112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8-10-27&officeId=00020&pageNo=12&printNo=24023&publishType=00010</ref>
         1998년 검찰 수사발표에 대해 고성국은 2012년 5월 "(이회창 측의) 비선 참모조직원이 아니었다. 후배들이 이회창 팀에도 갔고 김대중 팀에도 갔는데 일하다 나한테 가끔 물으러 왔다"고 말했다. 고성국은 이어 "당시 언론에서 나를 총풍 사건의 책임자라고 방송한 적이 있는데 그 사건과 관련해 검찰수사를 받은 적이 없고 사건은 무혐의 판결났다"고 밝혔다.<ref name="mediatoday.co.kr"/>
  • 고소영 . . . . 3회 일치
         [[대한민국]]의 여배우. 순창초등학교, 순창중학교, 순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중퇴하였으며, [[고려대학교]] [[컴퓨터과학과|컴퓨터 정보학과]] 석사를 수료하였다.
         2014년 12월 30일 패션사업을 접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056567|관련기사]]
          * 남편은 장동건, 절친은 [[정우성]], [[이정재]] 등이다. ~~ㅎㄷㄷ~~ 대표작 '비트'를 함께 찍었던 정우성과는 [[구미호]]라는 영화에서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으며 정우성의 말에 따르면 데뷔 전부터 친구였다고 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9&aid=0002345735|관련기사]]
  • 고준희 . . . . 3회 일치
         {{음악가 정보
         | 《[[인터뷰 게임]]》
         ||2015 ~ 2016||쿤룬코리아 ||난투 전장의 지배자 with NAVER (게임)|| [[정우성]]
  • 권영해 (1888년) . . . . 3회 일치
         정치인 정보
         1919년 경상북도 칠곡군 인동면 진평리 진평교회(眞坪敎會) 목사로 재직 당시 독립 만세 시위 운동이 대대적으로 발발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교회 집사 이상백(李相柏)·이내성(李乃成) 등과 함께 1919년 3월 12일에 동민을 규합하여 대대적인 시위를 하기로전격 결의하였다. 그리하여 1919년 3월 12일이 되자 그와 일행들은 미리 준비해 둔 태극기(太極旗)와 조선독립선언서(朝鮮獨立宣言書)를 동리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동리 곳곳에 횃불을 붙였으며 끝끝내 동리 야산에서 300여명의 동민을 규합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고창하며 만세 시위 운동을 주도하다가 일경들과 일본 헌병들에게 제압이 되며 끝내 강제로 해산되었지만 이후 이곳 민중들의 항일 저항의식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만세 시위 운동 관련 계획을 다시 협의하여 1919년 3월 14일 21시경을 기하여 2백 명의 동민과 아울러 동리 야산에서 다시 대한 독립 만세를 고창하는 등 만세 시위 운동을 주도하다가 결국 일경에 피체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1919년 4월 25일을 기하여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관련으로 징역 1년 10월형을 언도받고 1년여의 옥고를 치르다가 1920년 4월 26일을 기하여 특별사면 석방되었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 . . . 3회 일치
         Grand Theft Auto. [[락스타 게임즈]]가 발매하는 범죄 샌드박스 [[게임]] 시리즈. 보통은 GTA라고 줄여부른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범죄자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첫 작품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가 나올 당시에는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3인칭 탑뷰 게임이었으나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부터 스토리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 . . . . 3회 일치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범죄 샌드박스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의 시리즈 중 하나. [[캘리포니아]]와 [[라스베가스]]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지역 "산 안드레아스"를 배경으로, 갱단원 "칼 존슨"이 무너진 자신의 [[갱단]]을 다시 일으키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 게임의 주인공. 줄여서 CJ라고 부른다. 로스 산토스에서 활동하는 흑인 갱단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의 단원. 5년 전 로스 산토스를 떠나 리버티 시티로 도망쳤으나, 어머니가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로스 산토스로 돌아온다.
         개발 당시에는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는 [[미니게임]]이 존재했다. 출시 버전에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했으나, 데이터는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었기에 모더들이 이를 복원한 "핫 커피 모드"라는걸 만들어버렸다. 이 사건은 엄청난 스캔들을 불러왔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 . . 3회 일치
         '헤드 기어'에서 내놓은 [[거대로봇물]]. 레이버라는 작업용 로봇이 탄생하고, 이어서 증가하게된 레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에서 준비한 패트레이버, 그 패트레이버를 운용하는 특차 2과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다.
         애니메이션, 코믹스, 게임에 실사화도 되었다.
         == 게임 ==
  • 김가을 (수영선수)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수영 선수]][[분류:자유형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수영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수영 참가 선수]]
  • 김강근 . . . . 3회 일치
         {{바둑 기사 정보
         1995년 입단하였으며, 2007년 6단을 거쳐 2011년 7월에 7단으로 승단하였다. 2007년 제41회왕위전 본선과 제51회 국수전 본선, 2010년 제6회 한국물가정보배 본선에 올랐다.
         * [https://baduk.or.kr/info/player_view.asp?prpl_code=10000125 한국기원의 기사 정보]
  • 김광석 . . . . 3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동물원 (밴드)|동물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서울특별시|서울]]에서 태어나 [[부산광역시|부산]]로 상경하여 1982년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연합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선배들과 함께 소극장에서 가요 공연을 시작하였다. 1984년에 [[김민기 (1951년)|김민기]]의 음반에 참여하면서 데뷔하였으며,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1집에도 참여하였다. 이후 [[동물원 (밴드)|동물원]]의 보컬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일반 대중에까지 알렸으며, [[동물원]] 활동을 그만둔 후에도 [[통기타]]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다. 1996년 1월 6일 사망하였으나 사인 관련에 대한 논란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 김구현 (프로게이머) . . . . 3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메달 경기|[[월드 사이버 게임즈|월드 사이버 게임즈 (WCG)]]}}
  • 김기창 (법학자) . . . . 3회 일치
         {{작가 정보
         한편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행정 심판 위원을 역임한 바가 있고,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서해안기름유출사고와 삼성중공업의 배상책임》에 대한 논문을 저술하였다. 2008년 10월에는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에 대한 형사 소송 사건에서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무죄를 주장하는 취지의 증언을 하였고, 2009년 6월에는 [[2009년 대한민국의 시국 선언|법률가 시국 선언]]에 참여하였다.
         *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킹: 소수자의 견해를 알리는 수단으로서", 한국법사회학회 연구모임회: 정보민주화와 인권, 2007.10.20
  • 김성곤 . . . . 3회 일치
         [[4.19 혁명]] 후에는 한때 정계를 은퇴하였으나 [[5.16 군사정변]] 후 다시 정계에 복귀하였다.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제 6대, 제7대, 제8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민주공화당 내에서 막강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김종필]]과는 껄끄러운 사이로 4대 [[중앙정보부]]장 [[김형욱]]과 함께 김종필을 견제하였다.
         박정희의 친위대를 자처하면서 3선개헌에 회의적이던 김종필계와 대다수 공화당 인사들을 강하게 압박해서 [[3선 개헌]]을 성사시켰다.[* 3선개헌이 처음 불거졌을때 김종필을 선두로 해서 대다수 공화당 정치인들은 이를 반대했다. 장기집권한 이승만의 최후를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1969년부터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화당 국회의원들을 회유, 협박해서 결국 모두 찬성으로 돌려놨다. 당내에 막강한 독자계보를 가지고 있던 김종필을 압박하는데 선봉에 선게 김성곤, [[김진만(정치인)|김진만]], [[백남억]], [[길재호]] 4인방][* 한때 60명이 넘던 공화당내 개헌반대파 국회의원은 결국 3명 [[정구영]], [[예춘호]], [[이만섭]]만이 남았고, 결국 정구영-강제 정계은퇴, 예춘호-제명, 이만섭-낙선으로 모두 숙청되었다. 예춘호는 야당으로 넘어가서 1980년대 [[재야]]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고, 이만섭은 야인으로 지내다가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당선되었다. 그리고 [[전두환]]의 집권 이후 [[한국국민당(1981년)|한국국민당]] 총재로 재기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만(정치인)|김진만]], [[백남억]], [[길재호]]와 함께 소위 4인체제로 박정희를 대리해서 공화당을 관리하였다. 특히 [[재벌]]에게 해외차관과 정부발주공사의 10%를 무조건 자신을 통해서 상납하게 하면서 ~~[[뇌물]]의 제도화~~ 정권의 정치자금 창구를 단일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권과 재벌, 언론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이는 그가 [[쌍용그룹]] 회장(재벌총수), 동양통신 사장(언론인)이면서 공화당 재정위원장(정치인)이자 박정희의 최측근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영향력을 과신한 나머지 1971년 민주공화당의 김진만, 백남억, 길재호 등과 함께 [[오치성]] 내무부장관 해임안을 가결시킨 '''[[10.2 항명 파동]]'''을 일으켰다. 박정희 분노를 산 김성곤 회장은 [[길재호]]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랑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서 [[고문(범죄)|고문]]을 당하고, 정계에서 쫓겨났다. 당시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이 뽑힐 정도로 수모를 당했고, 심지어 시중에는 개처럼 두들겨 맞아서 생으로 변을 지렸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오죽했으면 신민당에서 문제삼으며 정권이 이들을 정치적으로 살해했다고 비판할 정도였다. 3선 개헌 이후에 소위 4인체제의 힘이 커지자 기회만 보고 있던 박정희가 항명파동을 계기로 싸그리 숙청해버린 것이다. 집권당 국회의원도 박정희한테 반대하면 잡혀가서 개처럼 두들겨 맞는다는 것을 본 이후에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과 정권내에는 박정희한테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사라지고 완벽한 1인 독주체제가 된다. 이 때문에 노골적인 종신집권 의욕을 보인 [[10월 유신]] 때는 집권세력 내에선 전혀 반대가 없었다.
  • 김소희 (2000년)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출생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ref>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A%B9%80%EC%86%8C%ED%9D%A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3874045 김소희-네이버인물정보]</ref>
         '''김소희'''([[2000년]] [[1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2001159 김소희-다음인물정보]</ref>
  • 김용국 (야구인) . . . . 3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A%B9%80%EC%9A%A9%EA%B5%AD&os=167654 김용국] - [[네이버]] 인물 정보
         *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q=%B1%E8%BF%EB%B1%B9&hi=PR2146&ht=h_pf&csn=12&dsn=4&asn=001200294 김용국] - [[네이트]] 인물 정보
  • 김홍미 . . . . 3회 일치
         향시에 장원으로 급제하였으나 바로 대과를 보지 않고, 진사시에 2등으로 합격했으며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했다. 이후 홍문관과 예문관에서 근무하였으며 형제가 옥당에 근무하여 사대부들의 부러움을 샀다. [[정여립의 난]] 관련자로 누명을 쓰고 [[기축옥사]] 때 불이익을 받았다. 당색으로는 [[동인]]이었다가, 뒤에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질 때 [[남인]]이 되었다. 남명 [[조식]](曺植), 서애 [[류성룡]](柳成龍)의 문인이며, [[류성룡]]의 조카사위이고 [[류운룡]]의 사위이다.
         == 관련 항목 ==
         [[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유학자]][[분류:성리학]][[분류:조선의 작가]][[분류:과거 급제자]][[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순직한 사람]][[분류:조선 선조]][[분류:임진왜란 관련자]]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3회 일치
          * 왠지 들떠서 계속되는 방투어. 최종적으론 "방의 왕"을 정하는 이상한 게임이 되었다.
          * 이야기가 확장돼서 "방의 왕"을 정하는 이상한 게임이 된다.
          * 방의 왕 게임을 했을 때도 그들의 마음을 알고 있어서 그랬던 것.
  • 노행하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90|4|10}}<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5%B8%ED%96%89%ED%95%9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68461 노행하-네이버인물정보]</ref>
         '''노행하'''([[1990년]] [[4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465665 노행하-다음영화정보]</ref>
  • 도균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 [[뮤지컬 배우]] & [[연극 배우]] <ref>[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F%84%EA%B7%A0&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16725 도균-네이버인물정보]</ref>
         '''도균'''(본명 : '''이병직''', [[1976년]] [[10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542797 도균-다음인물정보]</ref>
  • 두더지 잡기 . . . . 3회 일치
         [[게임]]의 일종. [[망치]]를 이용해 [[두더지]]를 잡는 게임이다. 두더지는 랜덤한 구멍 밖으로 머리를 내미는데, 재빨리 잡지 않으면 구멍 안으로 들어가버린다. 정해진 시간 내에 몇 마리의 두더지를 잡았는지 경쟁하는게 게임의 목적.
  • 드립위키 . . . . 3회 일치
         == 위키정보 ==
         [[분류:위키 관련 정보]]
  • 등신대 패널 . . . . 3회 일치
         사람의 몸과 같은 사이즈로 사진을 인쇄한 판넬. 주로 [[연예인]] [[사진]] 같은 것을 인쇄하여, 상점 등에 배치해놓고 광고용도로 쓰인다. 오타쿠 관련 가게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등신대 패널도 쉽게 볼 수 있다.
         의외로 한국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PC방. 게임 캐릭터나 홍보모델을 본따서 만든 게임 홍보 등신대 패널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볼 수 있는 편이라 일상에서 자주 접할 가능성이 높다.
  • 디도(성우) . . . . 3회 일치
         대원판 세일러문이 종영된 후에는 더 이상 애니메이션에서 새롭게 주연을 맡지 못하고 있다. 만약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크리스탈]]이 대원방송에서 더빙되었다면 턱시도 가면 역할로 계속 출연할 수 있었겠지만 투니버스에서 자막으로 방영하는 바람에 그나마 맡고 있던 주연 캐릭터에서도 강제로 하차하게 되었다. 물론 게임인 [[화이트데이 2: 스완송]]의 주인공 송진우를 맡게 된 게 불행 중 다행이지만 대원판 세일러문에서 주연급 캐릭터를 맡은 다른 성우들([[치비우사|꼬마 세라]] 역의 [[이유리(성우)|이유리]] 제외) 및 [[김일(성우)|김일]]의 또다른 대표배역인 [[원피스(만화)/애니메이션|원피스]]의 [[상디]] 역할을 이어받은 [[박성태(성우)|박성태]]와 비교하면 인기가 떨어지고 커리어도 초라하다 보니 디도의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보통 특정 배역을 맡았을 때 처음에 심하게 혹평을 듣더라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연기가 많이 나아지면 해당 성우의 커리어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며 경우에 따라 [[이용신]]의 [[코야마 미츠키|루나]]나 [[서유리]]의 [[엔비(강철의 연금술사)|엔비]]처럼 해당 성우를 대표하는 배역으로 자리잡아 그 성우가 스타 성우로 떠오르게 하기도 하는데, 디도는 세일러 문 시리즈에서의 레온 연기가 후반에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두 성우와 같은 인기는 얻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세일러 문은 디도의 출세작이 되지 못했다. 위의 각주에서 설명한 것처럼 나아진 레온 연기조차 KBS판의 김일과 같은 큰 호평은 끝내 못 받았던 점이 한 몫한 셈. 결국 하트 캐치 프리큐어와 대원판 세일러문이 크게 작용 한 듯하다.
         === 게임 ===
          * [[화이트데이 2: 스완송]] - [[화이트데이 2: 스완송#s-41.1.|송진우]][* 게임상에서의 첫 주인공인 셈]
  • 라이징 스톰 . . . . 3회 일치
         Rising Storm.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FPS 게임. [[킬링 플로어]]를 제작했던 게임 제작사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가 제작 및 유통했다.
         [[분류:FPS 게임]]
  • 리얼리즘 FPS . . . . 3회 일치
         [[1인칭 슈팅 게임]]의 중 특정 분류를 부르는 명칭 중 하나. 다른 FPS들에 비해 비교적 사실성을 추구한 부류다.
         이런 특성 하나하나가 진입장벽을 크게 높이기 때문에 게임을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기피되는 장르이다. 반대로 [[밀덕]]이나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좋아한다.
          * 1914-1918 1차대전 게임 시리즈
  • 맥시 제우스 . . . . 3회 일치
         [[배트맨]] 계열 빌런으로 그런 이유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그리스 로마 신화]]가 주된 테마다. 이름이 제우스인 것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그냥 [[인간]]이지만 [[전기]] 관련 무기를 다룬다.
         참고로 [[DC 코믹스]]에는 [[원더우먼]] 관련으로 그리스 신화의 신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짝퉁 또라이가 아닌 '''진짜 제우스'''도 있다. 하지만 진짜 쪽은 이 듣보잡 미친 놈은 무시하고 있는 듯.
         게임 아캄버스 시리즈에서도 등장했다. 다만 비중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다.
  • 맨씽 . . . . 3회 일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할 가능성에 대한 떡밥이 있다. 영화 [[아이언맨 3]]에서는 관련인물인 [[엘렌 브란트]]가 등장했고 [[에이전트 오브 쉴드]] 1시즌 20화에 등장한 [[마리아 힐]]의 대화에서 언급되었다. 다만 이것을 등장 떡밥으로 봐야될지는 미지수인 것이 브랜트는 맨씽과 관련없이 AIM 관련으로만 등장했을 수도 있고, 힐의 언급은 그저 서비스적인 측면일 수도 있다.
  • 몰맨 . . . . 3회 일치
         오래 등장한 악당이다보니 마블 관련 미디어믹스 이곳저곳에서도 등장했다. 판타스틱 포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은 물론 헐크와 에이전트 오브 스매쉬에도 등장. [[아이언맨]] 관련과 슈퍼 히어로 스쿼드 쇼에도 등장했다.
  • 박경림(MC) . . . . 3회 일치
          *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된 민방위 훈련으로 인해 [[두시의 데이트]]가 14시 20분에 시작하자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늦어진 20분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느냐"라는 발언을 해 뭇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오프닝 멘트 후 청취자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청취자와 20분 늦게 만나는 마음이 아쉬워서 어떻게 재미있게 표현할까 하다가 많은 분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 오프닝에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나 지금도 희생하고 있으신 분들을 불편하게 하고 화나게 해 드린 것 같아 생방송 중 사과 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씀 드리겠다” 며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된 경솔했던 발언에 대해 즉시 방송에서 사과했다.[* 아버지 역시 상이군경임을 밝혀 불손한 의도의 발언이 아니었단 뜻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 위원회는 해당프로그램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2695&yy=2014#axzz3Ba6cD9TR|기사]] 게다가 하필이면 "남성만 병역 합헌"문제로 넷상에서 군대관련 문제가 좀 예민할 때라...--안 될지도--
          * 2010년대 중반들어 각종 영화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시사회의 MC를 자주 맡고 있다. [[신세계(영화)]], [[명량]], [[내부자들(영화)]], [[사도(영화)]], [[검사외전]], [[곡성(영화)]], [[아가씨(영화)]], [[1987(영화)]] 등 근래 화제작들을 싹쓸이하고 있는 수준. --원래 행사진행MC라면 당연히 갖춰야만 하는 소양임에도 다들 잘안하는--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도 많이 공부해오고[* 영화 곡성 제작발표회에선 대본에 써있지도 않았던 감독의 전작 황해의 개봉일을 정확히 언급하는 등. 사전 준비가 철저하다고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_filter=search&mid=movietalk&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B0%95%EA%B2%BD%EB%A6%BC&document_srl=10927091|#]]] 연예계에 인맥들도 많고 진행실력도 무난한 덕분에 업계 관계자들이 꽤 선호하는 듯 하며 [[네이버]] [[V앱]] 무비토크 진행을 맡고 있다.
         == 관련 문서 ==
  • 박승호 (야구인) . . . . 3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eople_profile&sm=tab_ppn&query=%EB%B0%95%EC%8A%B9%ED%98%B8&os=193036&ie=utf8 박승호] - [[네이버]] 인물 정보
         *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q=%B9%DA%BD%C2%C8%A3&hi=PR273765&ht=h_pf&csn=12&dsn=4&asn=001200294 박승호] - [[네이트]] 인물 정보
  • 박옥수 . . . . 3회 일치
         [[http://www.cbs.co.kr/cbsplayer/2011/live.asp?xnum=NOCUT_MOVIE&xkey=2011/07/06134514609_61200040.wmv&url=http%3A//christian.nocutnews.co.kr/show.asp%3Fidx%3D1850923|관련 뉴스 동영상]]
         결국 암치료를 받지 않고 또별만 먹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문제가 되었다.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1850923|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4777|또 다른 기사.]] 또한 [[한국방송공사|KBS]] 추적 60분 2012년 3월 21일자 방영분에서도 또별 사건을 취재한 바 있다. 추적 60분 보도 이후 KBS와 신동아에서 반론 보도를 냈다. [[http://m.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450|기사 전문]] [[https://youtu.be/hNhIUwPlWKk|반론 보도 영상]] 결국 박옥수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만 벌금을 받았다고 한다.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2944|기사]]
         또별을 개발한 후 주식으로 ~~상장~~[* 상장한 적 없다. 주식회사로 설립하는 과정 주주로 참여했거나 비상장 장외 거래로 구주 매출을 했을 것.]하여 870명의 교인들에게 주식 200억치를 판매하였다. 또별이 만병통치약으로 선전되면서 또별 개발사인 운화의 주식이 유망한 줄 알고 산 사기피해에 대해서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1/0200000000AKR20170711109100004.HTML|관련 기사]] 피해자 측에서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기적의 약이라는 '또별'이 알고보면 그냥 ~~[[나주 성모동산|율신액]]~~녹차가루라며 사기죄로 고소하자, 박옥수 측에서는 "해당 제품에 항암효과가 있다고 홍보한 적은 없었다."라며 발뺌하였다.
  • 박진석 (프로게이머) . . . . 3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2012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삼성전자 칸(현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삼성 갤럭시]])의 3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로스터에서 말소,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삼성 갤럭시]]에서 탈퇴하고 은퇴하였다.
  • 박현진 (음악가) . . . . 3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박소현의 러브게임]]》(2017.5.1) - 라디오 게스트
  • 박홍 (신부)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1994년]] [[서강대학교]] 총장으로 재직중, 주사파 관련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다.<ref>[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767077 1등신문 대전일보 59년 정통언론<!-- 봇이 붙인 제목 -->]</ref>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종교분과위원장을 지냈으며, '주사파'발언 이후 경찰관 2명이 그를 밀착하며 신변을 보호하기도 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1>[http://www.hani.co.kr/h21/data/L000626/1pau6q2f.html 한겨레 21<!-- 봇이 붙인 제목 -->]</ref> [[1997년]] 총장직에서 퇴임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0004186&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박홍 총장의 '주사파 발언' 으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운동권 인사들은 박홍 총장에게 근거를 대라며 추궁했다. 이에 대해 박홍 총장은 "주사파 관련 내용을 고해성사 때 들은 내용"이라고 답했다. 이에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연합 김동주 공동의장 등 신도 6명이 박홍 신부를 '고해성사 비밀 누설 혐의'로 서울대교구에 고발했다. 당시 서울대교구 사무처장이었던 염수정 추기경은 사건 조사를 담당했고 박홍 총장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83100289119004&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4-08-31&officeId=00028&pageNo=19&printNo=1997&publishType=00010|<한겨레신문>1994년 8월31일자 19면]</ref>
  • 보루토/1화 . . . . 3회 일치
          * 알고보니 카타스케는 보루토에게 신작 게임 소프트 따위를 주며 환심을 사고 있었다.
          * 보루토는 이노진, 시카다이와 어울려 게임이나 하고 있는데, 미즈키, 사라다가 와서 같이 중닌 시험에 나갈 것을 권유한다.
          * 이노진과 시카다이가 잠깐 끼어드는데, 보루토가 없이는 게임 진행이 안 된다고 한다.
  • 분류:Europa Universalis 4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Victoria II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게임 관련 정보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게임 장르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그랜드 테프트 오토 2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드래곤 퀘스트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랑그릿사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마블 퍼즐퀘스트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보드게임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브로포스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서든어택 2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스틸오션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이노센스 투어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커맨드 앤 컨커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페이데이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핫라인 마이애미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브와나 비스트 . . . . 3회 일치
         이름답게 [[동물]] 관련 초인으로 아프리카의 동물들과 연결되어 초인적인 힘, 스피드, 감각을 소유한다. 또한 킬리만자로 동굴의 미네랄 워터를 마셔서 마신 양만큼 상해에 대한 저항력을 얻는다. 이 미네랄 워터는 붉은 원숭이 듀바(Djuba)가 병에 담고 다니며 보충해준다.
         [[엄친아]]같은 인물로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백만장자 아버지에게 가업을 이으란 말을 들었지만 거절하고 대학 룸메이트였던 루퍼트 켄보야와 함께 아프리카로 가서 잠베시 국의 새로운 동물보존구역 책임자 겸 게임 관리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 2시즌에서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며, 자신과 비슷하게 동물과 관련된 능력을 가진 빅센을 연인이다. [[틴 타이탄즈]] Go! 에도 짧게 등장한다.
  • 블라디미르 렘 . . . . 3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Vladimir Lem.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 인물. 줄여서 "블라드"(Vlad)라고도 부른다. 1편인 [[맥스 페인]]에서는 이름인 "블라디미르"만 나왔으나, 2편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에서는 풀네임이 드러난다.
         잭 루피노 소유였던 나이트클럽 "라그나 록"을 사들여 고급 레스토랑 "보드카"로 개조 중. 자신은 보드카가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이 되고, 자신은 부유한 유명인이 될거라며 자신한다. 여전히 범죄조직의 관련자기에 형사인 페인과는 아름다운 우정을 나눌수는 없는 관계. 블라드 曰 "내전의 양편에 선 형제와도 같군,"[* Like brothers caught on the opposite side in a civil war.]
  • 블랙 클로버/101화 . . . . 3회 일치
          옛 마신, 초대 마법제가 쓰러뜨렸다는 그 존재도 엘프족의 족장이 발동한 금술이었다. 마녀왕은 그런 점으로 보면 백야의 마안은 엘프족의 잔존세력일지 모른다고 추측한다. 핀랄은 이런 새로운 정보들을 부리나케 필기한다.
          * 마녀왕은 이뿐만 아니라 아스타에게 중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아스타가 사용하는 "단마의 검"과 "숙마의 검"은 바로 그 엘프의 장이 사용했던 마법검이 변형된 물건이었다. 아스타는 엄청난 사실을 들었지만 정보량을 감당하기 못하고 머리가 폭발한다. 여왕은 한심하게 쳐다보며 아무튼 그놈들과 계속 싸우다 보면 더 많은 수수깨끼가 풀릴 거라고 말한다.
  • 블랙 클로버/113화 . . . . 3회 일치
          * 아스타의 B팀과 A팀의 대결. A팀은 오만불손하고 마법제를 모욕했던 잭스에게 이를 갈고 있다. 그 분노로 일치단결한 A팀과 달리 B팀은 시작부터 개판. 우선 아스타가 텐션을 높이고 있으려나 어김없이 잭스가 빈정거리며 실제 승부에 도움이 되는 정보부터 찾으라고 정론으로 공격한다. 팩트폭력에 부들거리는 아스타. 미모사는 콩깍지 모드라 부들거리는 꼬락서니에도 헤롱거린다. 그래도 일단 이 중에선 제일 자기 할 일을 찾아한다. 그녀는 곧 자군의 전력을 파악하자며 각자의 능력을 확인한다. 미모사는 회복, 서포트, 원호 등이 가능한 식물마법사. 아스타는 반마법을 사용하는 근거리 검사다. 잭스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다. 그녀가 잭스에게 어떤 마법을 사용하냐고 묻는데 공교롭게도 그 대답을 들을 기회를 놓친다.
          * 수정마법사가 수집한 적의 위치정보는 곧바로 아군 멤버들에게 전달됐다. 화염마법사와 돌마법사는 힘을 합쳐서 멋진 저격무기를 만들었다. 돌 마법 "스톤 롱보우"로 만든 석궁에 화염 마법 "버스트 쟈벨린"으로 만든 화살을 쏘아 날렸다. 이들은 로열 나이츠 시험보다도 마법제를 우롱한 잭스에 대한 보복이 우선이었다. 급조됐다고 볼 수 없는 완성도 높은 역할분담과 효과적인 공격. 미모사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공격은 정확하게 B팀의 크리스탈을 맞춘다.
  • 블랙 클로버/63화 . . . . 3회 일치
         [[블랙 클로버]] 페이지 63. '''목숨을 건 게임'''
          * 그러나 대신관의 마법은 규칙대로 게임을 끝내야지만 해제되고 본인 조차 마음대로 풀 수 없다.
          * 대신관은 해저신전의 명운을 걸 게임이 돼버렸다고 쓴웃음 짓고 룰을 변경한다.
  • 빅 사이언스 액션 . . . . 3회 일치
         일본판 [[저스티스 리그]]라 할 수 있다. [[슈퍼 영 팀]]과도 관련이 있다.
          오토바이 라이더. 불과 관련되어 있다.
          [[불]] 제어, [[비행]] 등. Super Friends #8 (November 1, 1977)에 등장. [[글로벌 가디언스]]와도 관련이 있다.
  • 빠른이동 . . . . 3회 일치
         Fast Travel. 주로 오픈월드 게임 내에서 지원되는 기능. 플레이어가 필드를 통하지 않고도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일부 게임에서는 빠른이동을 하려면 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래봤자 모든게 귀찮아지면 모든 이동을 빠른 이동으로 하게 된다.
          * [[폴아웃 : 뉴 베가스]]에서는 랜드마크를 통해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한번 들른 랜드마크는 전투 중이 아닌 한 언제든지 들릴 수 있다. 유일한 이동수단이 발 뿐인 게임이라 자주 쓰게된다.
  • 샬롯 링링 . . . . 3회 일치
         여담이지만 [[스릴러 바크]]편에서 등장했던 [로라(원피스)|로라]의 어머니라는 추측이 있다. 입모양이라든가 사이즈를 볼 때 그럴 듯 하긴 하다. 거기다가 로라라고 하는 이름은 영어로 샬롯의 애칭이다. 무언가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진짜 로라의 엄마라고 해도 어인섬에서 빅 맘의 성질을 이미 하도 긁어놓아 버린지라... 정말로 로라와 무슨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 크게 한바탕 하고 난 다음에야 언급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빅맘 曰 : 로라의 친구? 그렇다면 싸울 이유가 없지! 오늘은 잔치다! 이런 전개는 없다.~~ 로라나 그 부하들이 페콤즈, 타마고 남작, 보빈처럼 마마(ママ)라는 표현을 쓴 걸 보면 로라가 빅 맘의 친딸이라는 뜻이 아니라 과거 빅 맘 해적단의 일원이었을 거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근데 그렇다고 보기엔 너무 닮았다.~~ ~~아빠는 도대체 누구냐 그럼~~
         그리고 능력의 경우는 아직 전혀 불명이지만 빅 맘의 침이 바닥에 떨어질 때 '치익' 이라는 효과음이 난 점과 다과회가 기대된다고 말할 때 위산 드립을 친 걸로 보아 어쩌면 '산'과 관련된 능력자일 수도 있다.
         여담으로 실루엣이 [완제]와 비슷해 혹시 관련 인물이 아니냐는 질문도 있었다.
  • 서지훈 (1997년) . . . . 3회 일치
         {{배우 정보
         | 직업 = [[배우]]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84%9C%EC%A7%80%ED%9B%8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3568803 서지훈-네이버인물정보]</ref>
         '''서지훈''' (徐志焄<ref>[http://wx3.sinaimg.cn/mw690/005SSLzgly1fiozd3xyswj30ts0jtjtf.jpg Management Koo回答粉絲有關正名的問題]</ref>, [[1997년]] [[4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1904688 서지훈-다음인물정보]</ref>
  • 선원 . . . . 3회 일치
         船員. 배에 근무하며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항해 관련게임에서는 항해에 꼭 필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 소명(가수) . . . . 3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 [[1990년]] [[우송정보대학]] 행정학과 전문학사
  • 손광업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출생지 = {{KOR}} [[대구광역시]]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86%90%EA%B4%91%EC%97%85&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10545 손광업-네이버인물정보]</ref>
         '''손광업'''([[1970년]] [[7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23173 손광업-다음인물정보]</ref>
  • 슈퍼맨 . . . . 3회 일치
          시력, 청력을 포함해 모두 뛰어나다. 청력의 경우 지미 올슨이 쓰는 시계와 관련한 묘사가 나오기도 한다.
         슈퍼맨과 관련된 스토리 가운데 가장 흔한 패턴. 슈퍼맨이나 그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각종 다양한 이유로 악(惡)의 길에 빠지는 것으로, 대개 자신의 슈퍼파워로 인류를 제멋대로 지배하는 [[독재자]]가 되서 인류의 위협이 된다. 슈퍼맨 관련작 가운데서는 비교적 흔한 패턴(…)이다. 너무 많이 써먹어서 질리는 감도 있다. 뭐 좀 해본다고 하면 악당 슈퍼맨 아니면 독재자 슈퍼맨이니 원.
  • 신수항 (배우)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8B%A0%EC%88%98%ED%95%AD&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928414 신수항-네이버인물정보]</ref>
         '''신수항'''([[1987년]] [[8월 2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2038086 신수항-다음인물정보]</ref>
  • 안종범 . . . . 3회 일치
         {{정치인 정보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서 경제 분야 공약을 만들었다. 2014년 6월 [[박근혜 정부]] 제2대 [[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경제수석비서관]]에 지명되면서 의원직을 사직했다. 2016년 5월 [[박근혜 정부]] 제2대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에 임용되어 일하다가 [[박근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대통령]]이 '[[최순실]] 비선 실세 파문'과 관련해 수석비서관들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하면서 2016년 10월 30일 사임하였고 제3대 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강석훈]]이 그 직을 임시 대행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69333 靑 수석비서관들 일괄 사표제출…朴대통령 인적쇄신 가능할까]. 서울신문. 2016년 10월 30일.</ref>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8904 민정수석·청와대 비서관… 도대체 뭐 하는 자린고?]. 조선일보. 2016년 11월 16일.</ref> <ref>이상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74512 靑 정책조정수석, 강석훈 경제수석이 대행].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6일.</ref>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순흥 안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위스콘신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성균관대학교 교수]][[분류:박근혜 정부]][[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자]]
  • 야설록 . . . . 3회 일치
         {{작가 정보
         === 게임 ===
         * [http://people.nate.com/people/info/ya/se/yaseoulrok 야설록] - [[네이트]] 인물 정보
  • 양예나 . . . . 3회 일치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은 나서는 일없이 말수가 적고 침착하며 조용한 편이고 감정 표현 또한 크지 않다. 하지만 순발력과 체력을 담당하는 게임감만큼은 출중해 팀내에서 멤버 간 상대 승률이 가장 높은 편이다.
          * 담력이 상당한 듯하다. [[APRIL이 간다]]에서 망설임없이 번지 점프를 제일 먼저 하고 날다람쥐로 진화(읭?)한다던지, 폐가도 성큼성큼 들어가서 돌아다니며 웃으며 춤까지 출 정도. ON APRIL에서도 다른 멤버들은 놀이기구가 무서워서 울려고 하는데 예나는 '스릴있는걸 못타서 아쉽다'라고 하며, [[아프리카 TV]]에서 공포 게임인 [[Five Nights at Freddy's 4]]를 플레이해 보는 방송이 있었는데, 다른 멤버인 [[이현주(배우)|이현주]], [[이나은]]은 무서워서 기절하려고 하는데 예나는 아주 무덤덤. ~~정작 심박수는 제일 높다는게 함정~~ [[https://youtu.be/KOlh9SiHq-M|영상보기]] [[https://youtu.be/KuQf2_z0MWg|다른 게임영상]]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3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3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아이템을 설명하는 페이지.
         해금 시기는 라둔하게둔/코너 기준이다. 헤이덤? 게임 커버에 나오지도 못한 녀석이?
         === 대번포트 농지 관련 ===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3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에 나오는 대번포트 농지와 관련된 아이템에 관한 페이지.
         님이 게임 플레이하면서 쓰는 그거.
  • 얼티밋 에콜로지 . . . . 3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 アルティメット エコロジー.
         여타의 슈팅 게임과는 다르게 봄이 일체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에 암이라는 기체에 장착되어 있는 무기를 360도 회전시켜 싸우게 된다. 이 암을 통해 탄환을 발사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것이 상대의 탄을 소거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이것을 방패삼아 진행하는것이 포인트.
         [게메스트]의 제1회 게임 기획 대상 수상작품.
  • 역행 . . . . 3회 일치
         역행 장르는 과거로 돌아가지만, 육체나 조건은 그대로이며 의식만이 과거로 돌아간다. 역행 장르에서 주인공은 미래의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과거를 새롭게 살아가게 된다.
         게임 산업의 발전과 함께, '게임을 보고 다시 플레이'하는 이미지가 창작물에서 나타난 형태이다. [[2차 창작]]에서 흔히 쓰이며, 판타지나 SF장르에서도 나타나게 된다.
  • 오병희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1994년 3월 국내 첫 원거리 심장이식에 성공했다. 이후 서울대병원 심장이식 프로그램 책임자로 심장이식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혈압·심부전 관련 200여 편 이상의 SCI(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급 논문을 발표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강남센터 원장,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진료부원장 등 병원 경영과 관련된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포커스] 신임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이 박수 받는 이유|URL = http://jhealthmedia.join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6|출판사 = 중앙일보|날짜 = 2013-06-10}}</ref>
  • 원피스/831화 . . . . 3회 일치
          * 나미, 캐럿, 쵸파는 숲속을 헤매다 반쯤 묻혀 있는 거인이 사과쥬스를 가져다 주면 상디의 정보를 준다고 한다.
          * "우누"라는 거인은 "방금 전에 누가 여길 지나갔다"면서 근처 사과쥬스 폭포에서 쥬스를 가져다 주면 정보를 주겠다고 한다.
          * 상디도 가짜로 보이는데 복제된 루피와 관련이 있을듯?
  • 원피스/848화 . . . . 3회 일치
          * 보물 전 안의 [[브룩]]은 빅맘의 자식들과 체스병들에게 포위 당해있다. 그래도 아까보단 줄은 숫자. 페드로가 이목을 끌어준 덕이다. 빅맘의 자식들은 브룩을 "별난 생물" 취급하며 꼭 잡아서 빅맘에게 바치고자 한다. 체스병들이 일제히 달려들자 브룩은 태연하게 기타를 꺼낸다. 페드로가 사전에 체스병에 대한 정보를 준 건데 그들은 "사람의 영혼"이 물건에 들어가 있는 병사. 즉 "소울"로 움직이는 것들이다.
         "옥갑"의 정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이 있는데 고대병기와 연관됐거나 D의 일족과 관련있다는 설이 많다. 하지만 옛날부터 일본에서 "용궁에서 받아온 옥갑"은 우라시마 타로 이야기에 나오는 "나이를 먹게 하는 옥갑"으로 통했다. 그것과 관련된 아이템일지도?
  • 원한해결사무소/5화 . . . . 3회 일치
         수치심을 견디다 못한 히토미는 자살. 토사쿠라 마나부를 죽여달라는 유서와 3백만엔을 남긴다. 이것을 히토미의 오빠가 '정보원'을 통하여 원한해결사에게 의뢰하게 된다. 원한해결사는 살해 의뢰비로서는 싸다고 하지만 정보원이 자신의 개인적인 부탁이라고 하여 결국 의뢰를 받아들인다.
          * '정보원'이 개인적으로 의뢰한 첫 에피소드. 이후로도 가끔 나온다.
  • 윤덕홍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윤덕홍은 2013년 4월 3일자 민주당 대구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였다고 하였고, 2013년 4월 당시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이었던 이승천은 "2013년 4월 3일 윤덕홍이 직접 탈당계를 제출했다는 보고를 받고, 당의 원로이므로 함부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해 보류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업무가 폭주하던 상황이어서 탈당처리를 잊어버리고 못했었고, 후에 위원장에서 물러나면서 명확하게 처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새정치연합(구 민주당) 대구시당은 "윤덕홍의 당적과 관련해서 더 이상 대구시당에서 답변하지 않기로 했다. 중앙당으로 문의하라"고 답변을 회피했고, 새정치연합(구 민주당) 중앙당은 "당적과 관련되어서는 본인이 아니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는 등 새정치연합 중앙당과 대구시당이 윤덕홍의 탈당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며 의혹이 증폭되었다.
  • 의성군 . . . . 3회 일치
         2016년 ‘중앙 이코노미스트’가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과 국내 252개 기초단체의 인구 현황(2015년)을 분석한 결과 노인 인구 100명 당 20~30대 여성 인구 17명으로 30년 뒤 사라질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968138|# 젊은 여성 없는 의성·고흥·군위…30년 뒤 내 고향 사라진다]]. 참고로 [[고흥군]], [[군위군]]이 뒤를 이었다. 또한 2015년 인구총조사에 의하면 한국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기초자치단체이기도 하다. 평균연령 55.3세, 중위연령 59.2세.
         || 6 || 봉양정보고등학교 || 봉양면 봉호로 14 ||
          * [[김용달]] : 야구 관련 인물
  • 의천도룡기(영화) . . . . 3회 일치
         각색이 상당히 많이 되서 원작과는 거리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또 의천도룡기 원작을 모르면 줄거리가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초반부 스토리는 [[그림]]과 [[나레이션]]으로 때운다. 영상 장면은 장취산과 은소소 부부가 무당산에 도착하고, 육대문파가 무당산에 결집하여 도룡도와 사손의 정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은소소가 소림사 장문을 낚아서 도룡도에 대한 정보를 준 척 하면서, 소림사 장문이 비난받는 사이에 자결하는 장면은 원작과 똑같지만 그 살벌함 때문에 설득력 발군. 이후 어린 장무기는 빠른 속도로 노화 하여 청년기(이연걸)로 간다. 장무기는 은소소가 사준 사탕을 말라 비틀어질 떄까지 가지고 있다.
         또 익히고 있는 무공이 소림사 무공이 아니라 [[구양신공]]이 되었다.(본래 화공두타는 구양신공과는 특별히 관련이 없다.)
  • 이갑성 . . . . 3회 일치
         }}</ref> 하지만 밀정 혐의의 특성상 세월이 흐른 뒤 근거를 찾기 힘들었고 관련자 대부분이 사망한 상태가 되어 버린데다, 더 이상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의혹만 남았을 뿐 명확한 사실은 드러나지 않았다.
         [[1953년]] 집권당이던 [[자유당 (대한민국)|자유당]]의 최고위원과 당 정무부장이 되었고, 정·부통령 선거에 [[부통령]] 후보로도 출마하였다. [[1953년]] [[3.1 운동]] 관련 단체인 민족대표 33인유족회의 회장이 되고, 국산부흥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족청계가 숙청된 뒤 [[이승만]]의 특별 부탁으로, 혼란에 휩싸인 자유당을 재건하기 위한 8인 재건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이 되어 [[자유당 (대한민국)|자유당]] 정무부장(政務部長)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이기붕]] 계열과 주도권을 두고 암투를 벌이던 중 [[이기붕]]계열에 의해 숙청되어 당의 실세에서 밀려나게 된다.
         [[분류:1889년 태어남]][[분류:1981년 죽음]][[분류:병사한 사람]][[분류:한국의 약학자]][[분류:한국의 약사]][[분류:일제 강점기의 교육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사회 운동가]][[분류:일제 강점기의 종교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의학자]][[분류:일제 강점기의 약사]][[분류: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관련자]][[분류: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분류:민족대표 33인]][[분류:대한민국 임시 정부]][[분류:한국의 군정기]]
  • 이경석 (배구인) . . . . 3회 일치
         {{배구 선수 정보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배구 감독]][[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기대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배구 메달리스트]][[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배구 참가 선수]]
  • 이계순 (1927년) . . . . 3회 일치
         '''이계순'''(李季順, [[1927년]] [[3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 교육자, 대학교수, 정치인이다. [[1953년]] [[경남중학교]] 영어교사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교수와 명예교수, 정무제2장관을 역임했다. [[1990년]] 정무제2장관 재직 중 ‘국·공립 연수기관에 여성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였다.
         [[1990년]] 정무제2장관 재직 중 ‘국·공립 연수기관에 여성관련 교과목’을 만들었다. 1991년에는 그가 직접 나서서 공무원 연수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협조를 구했다. 이렇게 해서 개설되기 시작한 ‘여성관련’ 교과목은 ‘국가발전과 여성’ ‘여성문제의 현실과 정책방향’ 등의 과목명으로 1~2시간 특강 형식으로 배정됐다. 그러다가 정규과목으로 개설되고 교육훈련점수에도 반영되어 선택과정으로 전환되고 전문과정으로까지 확대됐다. 초창기 교수요원의 확보와 교육자료의 개발 등은 한국여성개발원이 담당했다.<ref>[http://www.womennews.co.kr/news/48170#.VNroPaJFBzo 공무원 양성평등교육이 제도화되기까지]</ref> 1990년 12월 27일의 개각에서 유임되었으며, [[1991년]] 퇴임 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명예교수에 위촉되었다.
  • 이덕건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처음 <[[유머 일번지]]>, <[[전국노래자랑]]>의 조연출을 시작으로, 드라마 <[[애정의 조건 (1987년 드라마)|애정의 조건]]>, <[[토지 (1987년 드라마)|토지]]>, <[[달빛가족]]>, <[[서울 뚝배기]]> 등에서 현장 경험을 쌓았다. 1993년 [[KBS 드라마게임|드라마 게임]] <쌀>로 입봉하여 이후 <[[아름다운 유혹]]>, <[[별난여자 별난남자]]>, <[[미우나 고우나]]>, <[[바람 불어 좋은 날 (드라마)|바람 불어 좋은 날]]>, <[[사랑은 노래를 타고]]> 등 일일극 연출을 맡아 성공시키며 KBS 일일극의 상징인 감독으로 각인됐다.
  • 이상백 (1904년) . . . . 3회 일치
         {{작가 정보
         주요 저서로 《조선 문화사 연구 논고》, 《이조 건국의 연구》 등이 있다. 사후 그를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그의 이름을 딴 이상백배 한-일 대학선발농구대회가 개최되고 있고,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에게는 이상백배(杯)가 특별 수여되고 있다.
         == 관련 항목 ==
  • 이열희 (1924년) . . . . 3회 일치
         {{군인 정보
         경북대 재직 초기 당시 그는 "치과대 설립을 허가해 주고는 예산을 제때 배정해주지 않아 교실없이 신입생을 모집, 강의실을 구하기 위해 우왕좌왕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ref name="imails"/> [[1957년]]부터 [[대한민국 문교부|문교부]]를 상대로 치과 관련 대학의 별도 단설을 주장, 설득한 끝에 [[1979년]] 경북대학교 치과 대학외 7개 대학교의 치과대학을 시범으로 설립하여 성과가 나타나자 각 대학의 치과대학 별도 설치를 허가받았다.
         == 관련 항목 ==
  • 이원석(1981년) . . . . 3회 일치
         {{배우 정보
         | 직업 = [[배우]] <ref>[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C%9B%90%EC%84%9D&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82566 이원석-네이버인물정보]</ref>
         '''이원석'''([[1982년]] [[2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1244166 이원석-다음인물정보]</ref>
  • 이유리(배우) . . . . 3회 일치
         그리고 2014년 이유리의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의 '[[연민정]]'을 통해 악녀의 절정을 보여주며 매우 호평을 받았다. 막장드라마의 대모라 할 수 있는 [[김순옥]]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악에 받쳐 패륜을 일삼는 끝판왕 악녀 연민정의 삶을 워낙 뛰어난 연기를 그려내어,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한 시청자가 촬영 중에 난입해 욕을 하기도 했다. 특히 자칫 평면적일수 있는 악녀 캐릭터에 본인만의 색깔을 덧입혀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메인 역할도 아닌, 주말극 조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돋는 연기로 극 후반부에 엄청난 화제성을 일으키며 시청률을 견인했으며 연말에 올해를 빛낸 탤런트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MBC는 연민정의 인기를 실감했는지 아시안게임 예고방송과 파라과이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예고편에 연민정을 투입시켰으며, 이유리는 연민정 캐릭터의 연장선으로 모바일게임 CF를 찍기도 했다. 연민정을 의식한 여러 아류 악녀캐릭터도 드라마에서 우후죽순 등장하기도 했다. 3년후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양달희([[다솜]])'와 접촉사고 이후 "나 연민정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깜짝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방영 후 3년이 지난 뒤에도 드라마에 까메오로 등장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킬만큼 연민정이 대히트한 캐릭터라는 방증이다.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53535><#353535> '''{{{#white 수상 연도}}}''' ||<#353535> '''{{{#white 시상식}}}''' ||<#353535> '''{{{#white 부문}}}''' ||<#353535> '''{{{#white 작품}}}''' ||<#353535> '''{{{#white 관련 영상}}}''' ||
  • 이준(배우) . . . . 3회 일치
         ||<#878787> '''{{{#EEE156 학력}}}''' ||<(> 대구동평초등학교 [br] [[대구동평중학교]] [br][[영진고등학교]] [[무용]]과 (졸업) [br]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중퇴) [br]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과 (학사) [br] [[http://mba.ssu.ac.kr|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콘텐츠경영학과 (석사과정 재학) ||
         [[디스패치]]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new1&no=3540943|털지 못한 연예인]]이기도 하다. 아무리 따라다녔지만 라디오스타에서 밝힌대로 정말 김밥천국에서 김치볶음밥만 먹고 나오는 것만 포착했다고. ~~돈 안쓴다더니 사실이었구나?~~ 후에 한 번 더 따라 붙었지만 새우 튀김을 먹고 길거리에서 턴하는 모습만 찍혀 끝판왕 다운 면모를 보였다. [[디스패치]]에서 열애설 특종이 나올 때 마다 그의 김치볶음밥 썰은 전설처럼 다시금 언급된다. 그만큼 화제의 인물로 올랐으나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날, 해당지에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정소민]]과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http://www.dispatch.co.kr/1057864|관련 기사]]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소속사에서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2017년 10월 24일 8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45212&gid=999339&cid=1073307|관련기사]]
  • 이지우 (레이싱모델) . . . . 3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에이카 하이힐 《[[온게임넷]]》
         * 바투여신전 《[[온게임넷]]》
  • 인천광역시 . . . . 3회 일치
         {{도시 정보
         2014년 제 17회 아시안 게임
         [[분류:인천광역시 출신|인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도시]][[분류:1995년 설치]][[분류:대한민국의 항구 도시]][[분류:아시안 게임 개최 도시]]
  • 임수정(탤런트) . . . . 3회 일치
         그러다가 2000년 1월 '[[좋은 친구들]]'의 '흑과 백' 코너에 첫 공중파 TV 출연을 하게 된다.[* 참고로 이게 그녀의 유일하게 나온 TV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이건 당시 유행하던 [[테마 게임]]류의 미니 드라마라서 예능이라하기엔 미묘하다.] 한 드라마에 캐스팅이 유력했다가(기사로까지 나왔었다.) 출연이 불발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아날로그]]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때문에 컴퓨터도 쓰는 일이 별로 없다는데 전우치 인터뷰 당시 [[꿀벅지]] 드립을 친걸 봐서는 정보에 아예 무관심한 건 아닌 듯. 그리고 2015년 들어서는 인스타그램도 하기 시작했다.
         "작품에 캐스팅 된 배우들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이다. 나는 그걸 탐하지 않고 보며 감탄할 뿐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사실 대박난 작품의 경우 간단한 캐스팅 제의만 받거나 시나리오만 받았을 뿐이거나 심지어 관련조차 없는데도 "이거 원래 내 역이었음. 근데 다른애가 해서 대박친거임"라고 [[언론플레이]]를 하는 연예인들이 많다.]
  • 장문규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종교 = 개신교<ref>[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E%A5%EB%AC%B8%EA%B7%9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16691 장문규-네이버인물정보]</ref>
         '''장문규'''([[1974년]] [[4월 1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39775 장문규-다음인물정보]</ref>
  • 장범준 . . . . 3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슈퍼스타K 3]]
         ! scope="col" rowspan="2" style="width:18em;" | 정보
  • 장솜이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E%A5%EC%86%9C%EC%9D%B4&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4055602 장솜이-네이버인물정보]</ref>
         '''장솜이'''([[1991년]] [[2월 2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2058630 장솜이-다음인물정보]</ref>
  • 장의수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 [[모델]] <ref>[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E%A5%EC%9D%98%EC%88%9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80447 장의수-네이버인물정보]</ref>
         '''장의수'''([[1990년]] [[1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1633050 장의수-다음인물정보]</ref>
  • 전수지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83|11|10}}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A0%84%EC%88%98%EC%A7%80&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61090 전수지-네이버영화정보]</ref>
         '''전수지'''([[1983년]] [[11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3년에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었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34368 전수지-다음인물정보]</ref>
  • 전종환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학력 =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 학사
         '''전종환'''([[1980년]] [[6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이자 전(前) 기자이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했으며, 2005년에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특히 MBC에선 대학 재학 중에 입사한 최초의 인물이다. 초창기에는 《[[불만제로]]》, 《[[우리말 나들이]]》같은 류의 TV방송에만 출연하였으나, 2009년 4월 13일부터 《[[뮤직스트리트 (MBC)|뮤직스트리트]]》의 진행자로 발탁되는 등, 라디오 방송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라디오 프로그램은 2011년 5월 9일까지 진행을 맡고 하차했다.
  • 절대가련 칠드런/459화 . . . . 3회 일치
          * 미나모토는 ESP록을 사카키의 왼팔에 채운다. 이것으로 무의식 수준에서도 세뇌의 영향을 차단할 수 있다. 사카키의 세뇌는 이걸로 일단락된 셈이지만 본인은 큰 충격을 받는다. 사카키는 관리관 츠보미 후지코를 감염시키고 미나모토에게 뒷공작을 한 것도 자신이었던 거냐며 좌절한다. 미나모토는 다 적의 계략일 뿐이라며 자책하지 말라고 위로하고 "누군가의 정보"로 사태의 확산을 막았으니 제대로된 반격이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그런데 아직 사정을 듣지 못했던 사카키는 그 "누군가"나 "정보"가 뭐냐고 묻는데 미나모토도 사실 그 이상은 잘 모른다. 이 문제를 정보를 아네 모르네 잠시 옥신 각신.
  • 절대가련 칠드런/470화 . . . . 3회 일치
          * 작전 실패 후 퀸 오브 카타스트로피 호에서 은둔하고 있는 칠드런 일행. Tv에선 에스터 규제 관련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일본도 국제적인 반 에스퍼 흐름을 이어받아 에스퍼에 대한 관리 및 규제 강화 법안이 통과됐다. 바벨의 [[키리츠보 타이조]] 국장과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는 다시 세뇌됐는지 넉살 좋으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 효부는 지금부터 작전 회의에 참가하자며 칠드런 일행을 데리고 도서실로 향한다. 그곳에선 [[쿠모이 유리]]의 정보를 기반으로 [[마츠카제 코우이치]]와 [[우츠미 세이시로]]가 작전을 구상하고 있다. 작전이 정해지면 곧 판도라의 젊은 에스퍼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 우츠미는 유리의 능력으로 반격의 실마리를 잡을 것 같다고 칠드런 일행에게 말한다. 유리는 이미 오염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돼서 정면 승부는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반대로 정신오염 네트워크를 이용한 반격이 가능하다. 정신오염에 당한 사람들은 모두 블랙 팬텀의 정신 감응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다. 그렇다면 이 네트워크 포탈을 몇 군데 점거하는 식으로 전체 정신오염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그러자면 포탈의 절반, 적어도 3분의 1을 점거할 필요가 있다. 그 숫자는 약 10개 안팍. 문제는 아직 그 위치가 불분명해 정보를 더 모아야 한다. 카오루는 그 말을 기대 반 아쉬움 반으로 여기며 마음 속에서 미나모토에게 좀 더 기다려달라고 말한다.
  • 정구양 . . . . 3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서강정보대학]] 학사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2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서강정보대학 동문]][[분류:2010년 데뷔]][[분류:개그공화국]]
  • 정기성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A0%95%EA%B8%B0%EC%84%B1&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38252 정기성-네이버인물정보]</ref>
         '''정기성'''([[1972년]] [[10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7년에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었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17710 정기성-다음인물정보]</ref>
  • 정몽헌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정몽헌'''(鄭夢憲, [[1948년]] [[9월 14일]] ~ [[2003년]] [[8월 4일]])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2002년 9월]]부터 [[대한민국의 특별검사제도|대북 불법송금 사건]] 관련 조사를 받던 도중 [[2003년]] [[8월 4일]] 현대계동사옥 12층에서 투신자살하였다.
         * 1995년 무역의 날 금탑 산업 훈장, 신산업 경영원 올해의 정보통신인상
  • 정무식(정치인) . . . . 3회 일치
         1924년 [[경상북도]] 영일군(현 [[포항시]])에서 태어났다. [[육군사관학교]] 8기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근무하며 [[육군정보학교]] [[교수]]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박정희]] 정권이 출범하자 [[중앙정보부]]에서 대구[[대공분실]]장, 제3국장, 정보부장 특별보좌역 등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육군 [[준장]]으로 예편하였다.
  • 정수성 (야구인) . . . . 3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현대 유니콘스 선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성동초등학교 (서울) 동문]][[분류: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동문]][[분류: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초당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우리 히어로즈 선수]][[분류:히어로즈 선수]]
  • 정승우 (1973년) . . . . 3회 일치
         {{배우 정보
         |직업= [[배우]]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A0%95%EC%8A%B9%EC%9A%B0&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58557 정승우-네이버인물정보]</ref>
         '''정승우'''([[1973년]] [[9월 30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209007 정승우-다음인물정보]</ref>
  • 정환덕 . . . . 3회 일치
         == 관련 항목 ==
         * [[정보 (조선)|정보]]
  • 젠 멘 . . . . 3회 일치
         딱히 관련은 없어보이나 New 52 이후에 나온 멀티버시티(The Multiversity)에도 neo-humans의 팀인 G-Men이 등장한다. 전자는 뮤턴트, 후자는 엑스멘이나 선술한 것처럼 일단 젠 멘과 관련성은 없어보인다.
         == 관련 항목 ==
  • 조소혜 . . . . 3회 일치
         {{작가 정보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나를 졸업한 후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1984년]] [[KBS]] [[드라마게임]] 《선택》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1996년 드라마)|첫사랑]]》 등의 작품을 집필하였다.
         * [[드라마게임]] - 〈선택〉 (1984년, KBS2) 외 다수
  • 주현미 . . . . 3회 일치
         [[화교]] 3세[* 주현미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4살에 한국으로 이민와서 자랐으므로 사실상 2세인 것이나 다름없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180412 주현미편에서 주현미의 친할아버지는 중국인이고 친할머니는 [[한국인]]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할머니는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한 조선인 1세(그 당시에는 [[조선]]이라고 불렀다. 물론 한국인 맞음)인 것으로 추정한다. 주현미의 [[할머니|친할머니]]와 [[어머니]]가 [[한국인]]이었기 때문에 주현미의 형제들은 어린 시절 집안에서부터 이미 한국 문화 방식으로 자랐다고 한다. 따라서 오히려 주현미와 형제들은 처음 화교 학교에 입학하였을 때 그것 때문에 굉장히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출신으로, [[전라북도]] [[남원시|남원]] 에서 4남매 중 첫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4살 때 한국으로 이주하여 자란 [[중국인]][* [[중국]] [[산동성]] 모평현에서 4살 때 한국으로 이주한 [[중국인]]이지만, 당시 [[북한]]과 대치 중인 한국의 [[정치]] 및 군사적 상황에 의하여 [[대만]] [[국적]]이 되었다.] [[한의사]]였고, 어머니는 [[한국인]]이었다. 참고로 주현미의 친할머니 역시 [[한국인]]이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따라서 주현미는 굳이 혈통을 따지자면 중국 [[쿼터]](1/4) [[혼혈]]인 셈이다. 대만 국적이었으나 결혼 후 남편을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주현미의 동생들은 아직 [[중화민국]] 국적이라 한다.[* 한국화교는 [[타이완 섬]]과는 거리가 먼 [[산둥 성]] 출신들이며 단지 국적을 부여한 나라가 [[중화민국]]이었을 뿐이다. 상황이 이렇게 좀 꼬인 건 국부천대 때문. 물론 현재 화인들의 대부분이 귀화를 택하면서 중화민국 국적자는 줄고 있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소화 데레사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다.[* 좀 비슷한 케이스인 외성인 출신 대만가수 [[등려군]]도 테레사라는 세례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이다. 등려군 역시 산둥 출신.~~틀린 정보이다 등려군 자신은 타이완 태생 부친은 하북성 모친이 산둥성 출신이다~~]
         그럼에도 역대급 보컬리스트를 논할 때 발라드나 알앤비 위주의, 소위 디바 스타일 가수들보다 비교적 언급이 적을 수도 있었는데 이는 트로트라는 장르에 대한 전반적인 낮은 시선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주현미는 락밴드 활동으로 음악을 시작했으며 클래식, 락, 알앤비,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교류하며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저 트로트의 여왕으로만 평가하기에는 넘사벽급의 실력과 표현력을 가진 가수.'''
         == 관련 문서 ==
  • 진격의 거인/88화 . . . . 3회 일치
          그는 복권파의 전의를 고양할 목적으로, 그리고 원할한 작전 진행을 위해서 고의로 이 사실을 숨겼다. 만일 이 정보를 미리 알았더라면 [[지크 예거]]를 마레의 전사로 만드는 계획은 입안 조차 되지 못했을 것이다.
          실로 뼈아픈 비난. 그럼에도 그리샤는 무슨 말이 하고 싶냐고 할 뿐 아무런 투지도 흥분도 비추지 않는다. 크루거는 자신이 아직 밝히지 않은 정보가 더 있다며 그리샤의 각성을 촉구한다. 그러나 소용없는 일이다. 크루거는 그들의 가족 사진을 꺼낸다. 훗날 그리샤의 수기에 들어갈 그 사진이다. 그것을 보라고 눈 앞에 들이밀지만, 그리샤는 동요하는 기색은 있어도 결국 사진을 바라보지도 못한다. 크루거가 던지는 어떤 도발도 충동도 그를 움직일 수 없을 듯 하다.
         거인화 능력자의 "수명"이 밝혀졌다. 엘런의 나이와 계승시기로 볼 때 그리샤가 아들에게 능력을 계승시킬 수밖에 없었던건 이 수명과 관련된 문제같다.
  • 진격의 거인/90화 . . . . 3회 일치
          * 트로스트구 습격에서 1년 뒤, 조사병단은 정보를 바탕으로 벽 외 조사활동을 재개했다.
          * 조사병단의 정보는 언론을 통 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이제는 일반시민들도 엘디아인의 진실과 벽 바깥에 있는 문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리바이 아커만]]과 [[한지 조에]] 신문사의 로이 사장과 뷰레 기자와 만나 이후의 여론에 대해서 묻는다. 대중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도 있는가 하면 웃어 넘기는 자도 있고,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정권을 매도하는 자도 있다고 한다. 결과적으론 혼란의 도가니. 한지는 그래도 어쩔 수 없다며 정보가 납세자에게 맡겨지는게 이전 왕보다 좋은 점이라고 자조한다.
  • 차민수 . . . . 3회 일치
         {{바둑 기사 정보
         *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
         * [http://www.baduk.or.kr/info/player_view.asp?prpl_code=10000085 한국기원 기사정보: 차민수 5단]
  • 차성훈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출생지 = {{KOR}} [[서울특별시]]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0%A8%EC%84%B1%ED%9B%8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555067 차성훈-네이버인물정보]</ref>
         '''차성훈'''(본명 : '''김성훈''', [[1972년]] [[5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111300&anchor=filmography 차성훈-다음인물정보]</ref>
  • 차용학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직업 = [[배우]] & [[연극 배우]] & [[뮤지컬 배우]]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0%A8%EC%9A%A9%ED%95%99&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85071 차용학-네이버인물정보]</ref>
         '''차용학'''([[1982년]] [[11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541511 차용학-다음인물정보]</ref>
  • 차정아 . . . . 3회 일치
         {{연예인 정보
         '''차정아'''([[1993년]] [[6월 20일]] ~ )는 [[대한민국]]의 [[레이싱모델]]<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0%A8%EC%A0%95%EC%95%84&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640252 네이버 인물 정보]</ref>이다.
         * [[2015년]] - 부산게임전시회 전속모델
  • 창작:Project NA . . . . 3회 일치
         매일 가게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사람들. 그저 커피나 차를 마시러 온 단골들이 보통이지만 가게주인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도 보이곤 한다.
         간단히 위 설정과 관련된 작품을 작성하면 된다. 가게를 바탕으로 한 일상물도 좋고, 골동품이 갖고 있는 사연을 작성해도 된다.
         === 관련 작품 목록 ===
  • 창작:좀비탈출/5-1-2 . . . . 3회 일치
         식량을 옮긴 뒤 깨끗히 몸을 씻었다. 물리진 않았지만 잠깐이나마 녀석들과 접촉했던 것은 찜찜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들었던 라디오 정보에선 녀석들에게 물리거나 체액이 혈관에 들어가지 않는 한은 안전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게 어디까지 진실일까? 혼란을 막아보려는 질병관리국의 정보조작이 아니란 증거가 어디에 있을까? 그러다가 내가 씻는 그 물이 며칠 동안 찜찜해서 쓰지 않았던 "수돗물"이란 사실을 떠올렸다. 하지만 뭐가 어떤가? 왠지 이젠 신경쓰이지 않는다. 체약이 묻었던 옷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렸다. 세탁을 하기엔 물이 아깝고 시간도 아깝다.
         == 정보 ==
  • 천보영 . . . . 3회 일치
         {{연예인 정보
         '''천보영'''([[1987년]] [[10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레이싱모델]] 출신 게임캐스터이다.
         * [[2012년]] - 지스타 게임빌 모델
  • 청도군 . . . . 3회 일치
         얼핏 보면 조용해 보이는 고장이지만, 청도군수 선거를 4년(2005~2008)에 4번 치른(쉽게 말해 재선거만 3번) 것과 관련되어 청도군 전체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다. 선출되는 군수마다 금품수수 때문에 실형을 선고받아 낙마한 데다 지역 유지나 마을 주민들이 선거운동 등을 통해 비슷한 혐의를 받은 터라 군민 상당수가 선거사범(…)이 되다시피 했다. 수배된 사람 중에 자살자가 여럿 나올 정도였으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관련 기사]]
         결국, 청도군 군수 선거 부정 사건은 얼핏 보면 촌극 같지만 지독한 비극으로 끝맺게 되었으며 민주주의의 확립은 제도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도덕적인 의식 개선이 함께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다는 반면교사로 기억되게 되었다. 하다 못해, 선거가 진행되는 시기에 불미스런 일과 관련되어 금품을 수수하는 것은 범죄이고, 처벌대상라는 점이 명확하게 홍보되기만 했더라도 문제가 이 정도까지 심각해지지는 않았을 가능성은 분명 있다.
  • 최광식 . . . . 3회 일치
         {{공직자 정보
         김제윤 민주당 의원은 최 후보자가 문화재청장 시절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 승인과 관련‘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이하 ’매장문화재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제주해군기지 부지에서 문화재 발굴조사 과정에서, 수혈주거지(움집터), 유구 등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으나 문화재청이 해군 측의 공사를 중지시키지 않은 것은 물론 일부 조사완료구역에 대해서는 공사 시행을 승인까지 해주었다는 것이다.<ref>[http://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69369 최광식 '제주해군기지 책임론' 유탄 맞을 듯]《뉴스제주》2011년 9월 14일 고병택 기자</ref><ref>[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297 최광식 후보자 ‘제주해군기지 유탄’ 맞나?]《제주의소리》2011년 9월 14일 좌용철 기자</ref><ref>[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914000169 최광식 장관후보,‘제주해군기지 유탄’맞나 ?]《아주경제》2011년 9월 14일 박현주 기자</ref>
         2005년 8월 입대한 최 씨는 한 달여간의 훈련을 거쳐 서울 용산구의 한 고교에서 공익(행정보조)요원으로 근무했다. 2005년 병무청에 제출한 경위서에서 “중고교 시절 친구의 장난으로 허리를 삐끗한 적이 있었고, 고3 때 체중이 25kg 늘면서 몸에 무리가 왔다. 중국에서 유학할 때 혼자 이사하고 청소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무리가 많이 왔는데, 무거운 짐을 지다가 허리에 갑자기 경련이 오면서 쓰러져 일주일 동안 침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 최남선 . . . . 3회 일치
         {{작가 정보
         1950년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대한민국]] 해군전사편찬위원회'에서 일했다. 휴전 후 《서울시사(市史)》 편찬위원회 고문으로 재직하였고, 신문과 잡지에 한국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기고활동을 계속했다. 1957년 10월 10일 《한국역사대사전》을 편찬하던 도중 병으로 죽었다.
         [[분류:1890년 태어남]][[분류:1957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역사가]][[분류:일제 강점기의 시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언론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출판인]][[분류:일제 강점기의 번역가]][[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일제 강점기의 공작원]][[분류:일제 강점기의 전문학교 교수]][[분류:조선총독부 중추원 간부]][[분류:만주국 관련자]][[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대한민국의 출판인]][[분류:대한민국의 별정직공무원]][[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대한민국의 한문학자]][[분류:민족대표 48인]][[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
  • 최민호(유도선수) . . . . 3회 일치
         ||<-3><#131230> {{{#white 아시안 게임}}} ||
         ||<#CD7F32> 동메달 ||<#ffffff> [[2002 부산 아시안 게임|2002 부산]] ||<#ffffff> -60kg ||
         ||<#CD7F32> 동메달 ||<#ffffff>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 ||<#ffffff> -60kg ||
  • 최우제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직업 = [[배우]]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5%9C%EC%9A%B0%EC%A0%9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97833 최우제-네이버인물정보]</ref>
         '''최우제'''([[1974년]] [[2월 19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18757&anchor=filmography 최우제-다음인물정보]</ref>
  • 최유정 (레이싱모델) . . . . 3회 일치
         {{연예인 정보
         * [[2011년]] - 지스타 한게임 모델
         * [[2010년]] - 지스타 한게임 모델
  • 추미애 . . . . 3회 일치
         관련하여 판사 재직 시절 이런 일도 있었다. 1985년 봄, 당시 [[전두환]] 정권은 공안 통치를 위해, 오늘날에는 명작으로 평가 받는 <[[난쏘공|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등 100권이 넘는 책을 불온서적이라는 딱지를 붙여가며 압수수색하였다. 전국 검찰에선 일제히 영장을 청구했고, 전국 법원은 예외 없이 영장을 발부했다.
          * [[2016년]] [[제19대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
          * 2000년 7월 5일, 동료 의원들 및 기자들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술에 취해 'X같은 [[조선일보]]', '[[이회창]]이 이놈' 등의 발언을 했고, [[동아일보]] 기자와 싸움이 번져 '사주같은 놈', '누구의 지시를 받아 기사를 썼느냐'는 등의 불호령을 내렸다. [[정동영]] 등 동료 의원들이 말리면서 데리고 나오자 '정의가 바로 서야 하는데 왜 이러느냐' 하고 마당에 주저 앉아 펑펑 울었다고 한다. 다음 날, 조선일보에는 추미애의 'X같은 조선일보' 발언이 대문짝만하게 실려서 곤욕을 치렀는데, 오프 더 레코드로 사석에서 나온 말을 기사화한 것은 업계 상도의에 어긋나는데다, 당시 [[김대중]] 정부의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한 보복성 보도였다는 평가가 주론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47095|그날 추미애 의원에게 일어난 일들]]
  • 태영호 . . . . 3회 일치
         태영호 영사의 둘째 아들은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팬으로, 누적시간이 368시간에 달하였다. 차남이 쓴 게임 아이디는 '북한이 최고의 코리아'(North Korea is Best Korea)[* 사실 북한을 까는 [[밈]]의 일종이다.].
         이 인물의 탈북 이후로 김정은이 고사총(보통 12.7mm나 20mm 기관총을 2연장 ~ 4연장으로 엮어 쓰는 [[대공포]])으로 관련자 및 책임자들을 처형했다는 소문(확인 불가)과 함께 탈북을 적극적으로 막기 위한 북한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8/0200000000AKR20160818103151014.HTML?input=1195m|연합뉴스 단독 기사]]
  • 태종무열왕 . . . . 3회 일치
         {{군주 정보
         * 《삼국사기》를 비롯한 전통적인 사료의 기록 및 해석에서 김춘추의 아버지 용춘의 다른 이름이 용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필사본 《화랑세기》는 용춘과 용수는 서로 다른 인물이자 진지왕을 아버지로 둔 형제이며, 동생인 용춘이 천명공주와 혼인하여 춘추를 낳았으나 용춘이 먼저 사망하자 다시 용수와 재혼하여 춘추는 용수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나온다.<ref name="multiple">{{서적 인용 | 제목 = 화랑세기 | 저자 = 김대문 |역주 = 이종욱 | 출판사 = 소나무 | 발행년도 = 2005 | 관련쪽 = 225 | id = {{ISBN|89-7139-546-X}} 93910 }}</ref> 다만 『황룡사중수기』에는 용춘이 《화랑세기》의 기록과 달리 후대에도 생존해 있는 상태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화랑세기》 위서론의 중요한 근거 가운데 하나이다([[화랑세기#용수 문제]] 참조).
         [[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604년 태어남|태종무열왕]][[분류:661년 죽음|태종무열왕]][[분류:신라의 왕|태종무열왕]][[분류:무속의 신]][[분류:병사한 사람]][[분류:여당전쟁 관련자]][[분류:불교도 군주|김춘추]][[분류:경주 김씨]][[분류:문무왕]]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3회 일치
         장난감 병정 [[타워 디펜스]] 게임인 [[토이 솔져스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1편인 [[토이 솔져스]]가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다면, 토이 솔져스: 콜드 워는 미국과 소련 간의 [[제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다뤘다.
         후속작으로 [[토이 솔져스: 워 체스트]]가 있다. 네개의 오리지널 진영(?)과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우주의 왕자 히맨]], [[G.I. 조]]와 그와 대적하는 악의 무리 [[코브라]] 장난감 진영이 나오는 라이센스비로 얼마를 썼을까 궁금해지는 게임.
         플레이어는 게임 내의 아군 포탑이나 유닛을 조종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포탑을 조종할 때는 여러가지 이점이 붙는다. 장탄수가 늘어난다던가, 로켓or포탄을 조종할 수 있다던가.
  • 특촬물 . . . . 3회 일치
         단어 그 자체의 의미로는 '''특수촬영물'''(特殊撮影物)의 약자. 넓은 의미로는 특수촬영기법이 사용된 모든 영상물을 말하지만,[* 오죽하면 [[닥터후]]나 [[히어로즈]]와 같이 특수효과로 점철된 [[드라마]]들도 특촬물이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크게 보자면 틀린말도 아니긴 하다)--한 술 더 떠서 [[텔레토비]]도...--][* 대표적으로 몇 년 전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에서(여기선 특촬물 관련 글도 같이 취급한다) 일부 회원들이 저 두 작품을 두고 '이것도 특촬이다'라며 도배하면서 논쟁이 일어났다가 잠시 동안 특촬 관련 게시글이 금지가 됐었다.] 일반적으로 '특촬물'이라고 하면 전대물, [[괴수]]영화 같은 일부 장르의 영상물에 한정된다. 특수효과를 뜻하는 약어인 SFX(Special Effect)가 영상물 전반의 이름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SF]]와 헷갈리지 말자! [[디워]]의 경우가 --애초에 이 영화 자체가 여러가지로 까이지만-- SF와 SFX를 구별 못한 대표적 사례로, SF영화라고 홍보했다가 엄청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하나 알아 둘 것이, 특촬물은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히어로물이기 때문에 만화와 같은 카테고리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앞에 각주에서 언급한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도 그렇고 [[이글루스]]에서도 특촬 포스팅은 대개 [[애니메이션 밸리]]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 등, 유독 애니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 두 장르를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특촬물을 특수 촬영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 있기는 하지만 특촬물은 엄연히 '''실사이자 드라마'''이다. 특촬물 더빙도 외화 더빙에 해당된다.
  • 티나 (1980년) . . . . 3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티나는 해외 팬이 많다. 그녀는 21살때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과 춤 접하면서 성장했었다. 2004년 한국에서 "설레임"이라는 앨범을 발매하였으나, 이와 관련하여 일절 홍보활동을 하지 않고 한달 만에 뉴욕으로 돌아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원 순위는24위에 올랐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도 꾸준한 음악활동을 하였고, 그녀의 음악적으로 묘한 매력과 놀라운 춤 실력을 인정받아 미국에서도 러브 콜을 여러 번 제의 받았었다. 리키마틴, 켈리클락슨의 프로듀서인 Suren과 함께 2008 C U 2nite 타이틀"Catch me” 앨범을 미국에서 제작 하였고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표했었다. C U 2nite 앨범은 해외에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 노래 역시 활동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는 도중 티나는 EDM 전설이며 보컬 겸 그래미수상 경험이 있는 유명 프로듀서 Kevin Irving에게서 오디션 제안을 받았고, 케빈은 미국의 유명한 팝 가수인 Dr Dre, Beyonce, 50cent. Pink, Janet Jackson과 같은 수많은 뮤지션과 작업을 해왔었다. 케빈 프 로듀서는 티나의 재능을 보고 영어 앨범을 제작 했고, 대표 곡” Come Mr. DJ”를 작업했다. 케빈은 티나에게 마돈나한테 느낄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가수라며 극찬하였다. 그녀는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고, 나의 조국인 대한민국에서 노래를 하고 싶다면 2014년 귀국했고 트로트 장르로 변경 2016년 7월20일 콩 앨범 발표하고 현재 활동 중이다.
  • 포리(이노센트 투어) . . . . 3회 일치
         첫번째 시나리오 Elf's Dream(엘프의 꿈)편의 주인공. 관련 신화는 켈트신화다.
         == 게임 상 성능 ==
         관련신화가 켈트이기 때문에 카드사용에 제약이 좀 있다. 켈트신화는 북유럽 신화나 헤브라이 신화에 비해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카드가 있는 게 아니라서 한방에 역전할 수 있는 수단이 사실상 없기 때문. 또한 정령력을 충전할 수 있는 카드 역시 켈트 신화에는 없기 때문에 엘프는 이런 면에서 신화보정이 약한 편이다. 이런 이유로 배틀 이외의 상황에서는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측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프로라 . . . . 3회 일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V]]에서 세계 불가사의[* 게임 상에서 모드나 에디터를 쓰지 않는 이상 1개만 존재가능]로 등장한다. 전제 이념을 채택해야만 건설할 수 있으며 비행 기술을 요구한다.(1.0.3.279 버전 멋진 신세계 DLC 기준) 정책 2개당 1의 전역 행복[* 도시의 인구수 제한을 받지않는 행복]을 제공해주며. 문화력이 강한 문명일수록(또는 직할도시 개수가 적은 문명일수록)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시점에서 최소한 10개 이상의 사회정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을 최소 5 이상 기대할 수 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거 국민 의료보험 사회정책에 + a 를 가져다 주는 성능이다.
         [[http://www.proradok.de/en/startseite-2/|프로라 정보 센터(영문)]]
  • 플레이스테이션 2 . . . . 3회 일치
         SONY가 개발한 콘솔 게임기. 줄여서 PS2라고도 한다.
          2인용 게임을 하려면 2개가 필요하다.
          플레이한 게임의 데이터가 저장되는 물건. 이게 없다면 세이브를 못 한다.
  • 하동부대부인 . . . . 3회 일치
         {{왕족 정보
         == 관련 항목 ==
         == 관련 자료 ==
  • 하석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 [[모델]] <ref>[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5%98%EC%84%9D&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63772 하석-네이버인물정보]</ref>
         '''하석'''(본명 : '''이기오''', [[1984년]] [[10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1203281 하석-다음인물정보]</ref>
  • 하이큐!! . . . . 3회 일치
          * [[타카라토미]]에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haikyu_vobaca/ 바보카]를 발매중. '바보카'는 '발리볼 카드 게임'의 약칭이다. --바보와는 다르다!--
          * 작가인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이 불분명하다. 심지어는 후루다테 작가가 졸업한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에 졸업 후 찾아왔었다는 포스팅이 어떤 블로그에 올라왔는데, 댓글에서 어떤 팬이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을 묻자 '작가님이 직접 공개하지 않으신 사생활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라고 철통방어(...)를 하기도 했다. 종합 1000만 부 이상 팔린 만화책의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으로도, 온라인으로도, 심지어는 인터뷰조차도 그의 활동은 적어 필명이 본명인지, 나이가 얼마인지, 성별이 무엇인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작품들이 [이와테]현 및 [미야기]현을 작중 배경으로 하고 있고 작가 본인도 인터뷰에서 그렇게 밝혔으므로 출신지가 그 쪽인 것은 분명하다. 작가가 여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팀메이트 간의 감정 묘사, 이름 및 생일의 의미와 관련성까지도 계산한 ~~설정덕후의~~ 섬세함, 특유의 동글동글한 그림체를 근거로 내세워 여자 작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반면 작가가 남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wiki:"니시노야 유" 니시노야]와 [wiki:"타나카 류노스케" 타나카]의 [wiki:"시미즈 키요코" 시미즈] 빠질을 저렇게 완벽하게(...)그려내는 것은 남자밖에 하지 못한다.', '[쿠로코의 농구]도 남자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잘 그려내고 있다' 등을 근거로 남자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점치고 있다.
  • 하이큐/259화 . . . . 3회 일치
          * 매치 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시소게임이 이어진다. 그러다 [[아즈마네 아사히]]가 즉흥적인 플레이를 시도하다 삑사리가 나는데, 이게 전화위복이 된다.
          * 예상을 뛰어넘은 카라스노의 선전. [[히바리다 후키]] 감독은 싸움의 구도를 "더 높은 차원에 도전하는 새내기"라고 표현했다. 하긴 강호 이나리자키도 어디까지나 도전자의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오늘은 카라스노 라는도전자를 맞아 "대응"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특히 카라스노에 대해선 정보량이 적긴 하지만 계속 새로운걸 시도한다는 걸 알겠다고 말한다. 이런 점은 [[우카이 케이신]]코치가 의도이기도 했다. 그런 시도들을 계속 던지는 것으로 경기의 균형을 잡고 있으며, 멈추게 되면 판도가 단숨에 기울 거라는 걸 안다.
          * 경기는 시소게임을 되풀이하며 22 대 21까지 왔다. 이나리자키가 한 점 차 리드를 지키는 가운데 마지로의 서브. 그는 독특한 동작으로 공을 튕기며 정신을 집중한다. 마지로의 파워풀한 서브는 카라스노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그 걱정을 입증하듯 무겁고 강렬한 서브가 날아온다. 위치는 정확히 타나카. 하지만 리시브하기도 버겁다. 공이 불안하게 흔들리며 높이 뜬다. 이것을 히나타가 처리한다. 자신도 놀랄 정도로 의외로 깔끔하게 아즈마네에게 향하는 공. 자기 나름은 괜찮은 리시브였다고 들뜨지만 옆에서 본 카게야마는 뽀록이라 일축한다.
  • 한국진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79|7|25}} <ref>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5%9C%EA%B5%AD%EC%A7%84&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66521 한국진-네이버인물정보]</ref>
         '''한국진'''([[1979년]] [[7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229392#filmography&t__nil_main_workList=more 한국진-다음인물정보]</ref>
  • 한규식 . . . . 3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덕수고등학교|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서울장안초등학교 동문]][[분류: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동문]][[분류: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중앙대학교 동문]]
  • 한비야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펴낸 후부터 대중 강연 활동을 펼쳤으며 2012년,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의 초빙 교수로 임용되었고 각종 교육 관련 단체, 기업 등에서 강연하고 있다.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ie=utf8&query=%ED%95%9C%EB%B9%84%EC%95%BC&os=175915 네이버 인물 정보]
  • 한상권 (방송인)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학력 =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졸업
  • 한이서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1767164 한이서-다음인물정보]</ref>
         '''한이서'''([[1985년]] [[7월 19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5%9C%EC%9D%B4%EC%84%9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502691 한이서-네이버인물정보]</ref>
  • 한지은 (레이싱모델) . . . . 3회 일치
         {{연예인 정보
         * [[2008년]] - 온게임넷 나가자 저그 시즌4
         * [[2009년]] - 온게임넷 스타리그
  • 함신영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직업 = [[배우]] & [[모델]]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5%A8%EC%8B%A0%EC%98%81&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05992 함신영-네이버인물정보]</ref>
         '''함신영'''([[1975년]] [[5월 11일]]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37479 함신영-다음인물정보]</ref>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었다.
  • 함인섭 . . . . 3회 일치
         {{공직자 정보
         [[일본]] 유학 후 귀국하여 [[연희전문학교]] 촉탁직원이 되었다가 [[연희전문학교]]의 [[교수]], [[황주군|황주]][[춘광원예학교]]와 [[자동농업학교]] [[교사]]로 활동했다. [[1946년]] [[춘천공립농업중학교]]의 [[교장]]이 되었다가 이후 주로 [[강원도]]에서 교편을 잡았다. [[강원대학교]]의 전신인 [[춘천농업대학]]의 설립에 주로 참여하였다. [[1952년]]에는 농림부 장관으로 잠시 재직하면서 8.25 직후와 건국 직후의 토지보상 문제와 토지 관련 분쟁을 모두 해결하였다.
         [[1952년]] [[3월 6일]] 제6대 농림부 장관이 되었다. 농림부 장관이 되자 그는 정부 수립 직후에 시행한 [[토지개혁]] 당시 농지보상금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8·15 광복 직후에 발생한 토지관련 분쟁과 토지보상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러나 [[1952년]] [[8월 28일]], 1952년의 중석불 사건으로 인책 사임<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2102000329201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52-10-20&officeId=00032&pageNo=1&printNo=1947&publishType=00020 ]</ref>하였다. 그는 중석불 사건의 피해자라는 시각도 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32200099109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5-03-22&officeId=00009&pageNo=9&printNo=9047&publishType=00010 ]</ref> 그밖에 그는 강원도 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강원도 교육위원 등으로도 위촉되었다. [[1956년]] [[9월 12일]] UN가입추진위원회 전원위원회 강원도지부 부위원장<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609120032920100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56-09-12&officeId=00032&pageNo=1&printNo=3366&publishType=00020 ]</ref>이 되었다. 1957년 4월 20일 춘천농과대학 학장이 되고 1957년 5월 12일부터 [[1960년]] [[7월 7일]]까지 문교부 중앙교육위원회 위원을 겸임하였다. 그는 또 [[1960년]] [[7월 5일]]까지 고등고시 전형위원에도 위촉되었다.
  • 허남성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직업 = [[배우]] & [[연극 배우]]<ref>[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7%88%EB%82%A8%EC%84%B1&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90002 허남성-네이버인물정보]</ref>
         '''허남성'''([[1975년]] [[7월 8일]]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543329 허남성-다음인물정보]</ref>
  • 허일상 . . . . 3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덕수고등학교|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학동초등학교 동문]][[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허씨]]
  • 허화평 . . . . 3회 일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김영삼]] 지지를 선언하며 [[제14대 대통령 선거]] 전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였다. 그러나 1995년 김영삼의 [[12.12 군사반란]] 및 [[5.18 민주화운동]] 관련 사법처리 조치로 기소되었다. 이에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포항)|북구]]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옥중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12.12 군사반란 및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유죄 판결을 받아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였다. 이후 사면되었다.
         군사정권의 인사답게 민주화운동에 시종일관 부정적인 논조여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월간조선》은 2012년 3월호와 4월호에 걸쳐 허화평 전 대통령 정무수석과 심층 인터뷰를 했는데, 허 전 수석은 "[[5.18]]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며 “당시 정보당국의 감청에서 풀 수 없는 암호지령이 급증했다”고 회고했다.
  • 현실문화사 . . . . 3회 일치
         이 이후의 현실문화사에 대한 정보는 추가 바람.
         현재 현실초점 1권을 국회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http://academic.naver.com/search.nhn?field=3&_id=1&query=%27%EA%B6%8C%ED%98%B8:%ED%98%84%EC%8B%A4%EC%B4%88%EC%A0%90%201%EA%B6%8C%27|네이버 전문정보의 검색결과]]도 참조할 것.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0100900329215007&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90-10-09&officeId=00032&pageNo=15&printNo=13859&publishType=00020|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90년 10월 9일자 - 정보수집 위해 잡지사 도 운영]
  • 현아 . . . . 3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원더걸스]], [[트러블 메이커 (음악 그룹)|트러블 메이커]], [[포미닛]], [[트리플 H (음악 그룹)|트리플 H]]
         탈퇴한 후 2008년 5월 [[현아]]는 비보이 페스티벌인 싸이언 비보이 챔피언십 2008 광고 홍보 모델로 등장해 컴백설이 떠돌기도 했지만, [[JYP]]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JYP, 김[[현아]] [[원더걸스]] 복귀와 타이틀곡 '봉봉' 사실무근|url=http://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39378|출판사=씨앤비뉴스|저자=김성호 기자|날짜=2008-05-21|확인날짜=2010-11-25}}</ref> 2008년 3월, 현아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같은 해 12월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컴백 준비와 함께 병원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저자=길혜성 기자|제목=김현아솔로데뷔, "병원치료하며 컴백위해 맹연습중" |url=http://www.artsnews.co.kr/news/9632|출판사=아츠뉴스|날짜=2008-12-02|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2월에는 의류브랜드 [[TBJ]] 화보를 통해 원더걸스 활동 이후 처음으로 연예계에 모습을 드러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前멤버 김현아, 화보 통해 '깜짝 컴백'|url=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42452|출판사=오토 타임즈|저자=연예취재팀|날짜=2009-02-13|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3월 30일에는 [[이기광|AJ]]의 데뷔 앨범 《[[FIRST EPISODE A NEW HERO]]》의 선공개곡 〈2009〉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타이틀곡 〈댄싱슈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원걸 前 멤버 현아, AJ 신곡에서 ‘원더걸스’ 외친 이유 뭘까?|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3310906191002|출판사=뉴스엔|저자=김형우|날짜=2009-03-31|확인날짜=2014-06-29}}</ref><ref>{{뉴스 인용|저자=이수인 기자|제목=원더걸스 전 멤버 '김현아', AJ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활동재개|url=http://mhj21.com/sub_read.html?uid=11141§ion=section3|출판사=문화저널21|날짜=2009-03-25|확인날짜=2010-11-25}}</ref> 한편, 2008년 12월부터 걸 그룹으로 컴백한다고 밝혔으나, 멤버 수와 그룹명 등 정확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 화려한 컴백 … 2009년 새롭게 변신|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1867597|출판사=한국경제|날짜=2008-12-19|확인날짜=2014-06-29}}</ref> 나중에 정확한 정보가 알려질때까지 현아 그룹이라고 불렸다.<ref>{{뉴스 인용|제목=퍼신인 여자 빅뱅-현아 그룹 맞대결 기대만발|url=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09032518550855843|출판사=뉴스 한국|날짜=2009-03-25|확인날짜=2014-06-29}}</ref> 이후 2009년 5월 14일 5인조 걸 그룹 [[포미닛]]으로 컴백한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前 멤버 김현아, ‘포미닛’으로 컴백 초읽기|url=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921288145&cp=nv|출판사=쿠키뉴스|날짜=2009-05-14|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6월 15일 포미닛의 데뷔 싱글 〈[[Hot Issue]]〉가 발매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그룹 ‘포미닛’, 15일 데뷔곡 ‘핫이슈’ 선공개|저자=온라인 뉴스팀|url=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3665§ion=sc4|출판사=브레이크 뉴스|날짜=2009-06-09|확인날짜=2010-11-25}}</ref> 포미닛은 2009년 6월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치뤄 큰 호응을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18일 성공적 데뷔 무대...김현아 공연 후 눈물|저자=박미애 기자|url=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4&newsid=01508806589723032&DirCode=0010204|출판사=이데일리 SPN|날짜=2009-06-18|확인날짜=2010-11-25}}</ref> 포미닛은 날마다 말그대로 핫이슈였는데, 〈Hot Issue〉는 공개당일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핫이슈’ 데뷔 당일 음원차트 1위 기염 ‘핫이슈됐다'|저자=김형우 기자|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160952181002|출판사=뉴스엔|날짜=2009-06-16|확인날짜=2010-11-25}}</ref> 데뷔 일주일만에 광고 2건을 체결하는 파워를 보였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데뷔 1주 만에 의류-통신 광고모델|저자=박재덕 기자|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424598|출판사=조이뉴스24|날짜=2009-06-25|확인날짜=2010-11-25}}</ref> 또한 현아의 무대 의상이였던 일명 '구멍난 스타킹'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방송에서 원더걸스의 "Tell Me"를 재연해 주목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지금은 레깅스 전성시대"…타이즈가 창조한 섹시열풍|저자=송은주 기자|url=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style/2009/0624/20090624101051100000000_7135486611.html|출판사=스포츠서울닷컴|날짜=2009-06-24|확인날짜=2010-11-25}}</ref><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2년만에 '텔미' 완벽 재연 '팬들 열광' |저자=박정민 기자|url=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od=1&cid=1&nid=55619|출판사=SSTV|날짜=2009-07-03|확인날짜=2010-11-26}}</ref> 이후 포미닛의 첫 EP 앨범 《[[For Muzik]]》을 발매해 타이틀 곡 〈[[Muzik]]〉은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뮤직뱅크' 시작으로 'Muzik' 활동 본격 시동 |저자=박미라 기자|url=http://web.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889|출판사=리뷰스타|날짜=2009-09-04|확인날짜=2010-11-26}}</ref> 그리고 곧 인기에 힘입어 여러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지상파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인기가요' 첫 뮤티즌 송 수상…끝내 눈물 |저자=박건욱 기자|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2716115557586|출판사=아시아경제|날짜=2009-09-27|확인날짜=2010-11-26}}</ref>
  • 혼활 . . . . 3회 일치
         [[연애]]와는 달리 마치 취업을 하는 것처럼 각종 관련 서비스에 가입하여 결혼 상대를 알아보는 것을 가리킨다.
         (1) 결혼 정보 서비스 :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입회시에 선불을 요구하는 시스템이다.
  • 홍순언 (1530년) . . . . 3회 일치
         == 관련 서적 ==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6JOb_A1530_1_0019427 홍순언: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
         [[분류:조선의 역관]][[분류:조선의 무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외교관]][[분류:조선의 작가]][[분류:조선의 번역가]][[분류:임진왜란 관련자]]
  • 홍이주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 [[연극 배우]]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9%8D%EC%9D%B4%EC%A3%B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45245 홍이주-네이버인물정보]</ref>
         '''홍이주'''([[1986년]] [[11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87627 홍이주-다음인물정보]</ref>
  • 황상경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직업 = [[배우]] & [[연극 배우]]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542072 황상경-다음인물정보]</ref>
         '''황상경'''([[1982년]] [[9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9%A9%EC%83%81%EA%B2%BD&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584538 황상경-네이버인물정보]</ref>
  • 황석하 . . . . 3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77|6|24}}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9%A9%EC%84%9D%ED%95%9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548947 황석하-네이버인물정보]</ref>
         '''황석하'''([[1977년]] [[6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1434444 황석하-다음인물정보]</ref>
  • 황연대 . . . . 3회 일치
         {{인물 정보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 이사,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1991년부터 [[2005년]]까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중앙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을 역임했다. [[2009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고문, [[2010년]]에는 [[2018년 동계 올림픽|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위촉되었고 [[2013년]] 2월에는 [[2014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고문으로 위촉되었다.<ref>{{웹 인용|url=http://whangaward.org/ko/dr-whang-youn-dai/major-accomplishment|제목=주요 업적 - 황연대|언어=ko|확인날짜=2018-06-08}}</ref><ref>{{뉴스 인용|url=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3&aid=0004959559|제목=2014인천장애인AG 조직위, 황연대 박사 고문 위촉|언어=ko|확인날짜=2018-06-08}}</ref>
  • 효령대군 . . . . 3회 일치
         {{왕족 정보
         == 관련 작품 ==
         == 관련 문화재 ==
  • 희빈 장씨 . . . . 3회 일치
         {{왕족 정보
         숙종실록 숙종13년 6월 16일 3번째 기사에 "당초에 후궁(後宮) 장씨(張氏)의 어미는 곧 조사석(趙師錫)의 처갓집 종이었는데 조사석이 젊었을 때에 사사로이 통했었고, 장가(張家)의 아내가 된 뒤에도 오히려 때때로 조사석의 집에 오갔었다."는 문장으로 인해 현대에는 장씨가 얼녀로 해석되기에 이르렀지만 이 기사의 내용은 숙종실록의 개정보수판인 숙종실록보궐정오 같은 날 기사에 "장(張: 희빈 장씨) 의 어미가 조사석의 처갓집 종이란 것은 전연 허황한 말이고, 사통(私通)했다는 말은 더욱 무리(無理)한 말이다."로 명확히 정정되어 있는 만큼 진실로 신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더욱이 숙종실록에 기록된 내용은 당시에 실제로 공론된 내용이 아니라 [[조선 숙종|숙종]]이 사망한 후에 숙종실록이 편찬되면서 더해진 것으로, [[조선 숙종|숙종]]실록을 완성한 [[조선 영조|영조]] 때의 실록청 총재관이 [[민진원]]이었다는 사실은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사안이다.<ref group="주">[[민진원]]은 [[인현왕후]]의 둘째 오빠로 희빈 장씨와 [[조선 경종|경종]]에 대한 원한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어 과격한 발언 및 과장과 거짓말도 서슴치 않아 [[조선 영조|영조]] 초기에도 문제가 되기도 했다. 숙종실록보궐정오는 [[민진원]]이 완성한 숙종실록의 내용이 지나치게 왜곡되어 전면개정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개정판이다. 그러나 당시 집권세력인 [[노론]]의 감시를 받으며 지극히 짧은 시간 내에 완성된 만큼 분량과 내용이 미진한게 한계이다.</ref> 승정원일기에도 장씨의 어미와 조사석의 통간 사이를 언급하거나 상징하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 당시에 문제가 되었던 것은 "후궁(희빈 장씨)의 어미가 조사석의 집과 친분이 있어서 그 연줄로 조사석이 정승에 제배된 것"이라는 김만중의 발언이었는데, 숙종 15년(1689년) 2월, 김만중의 아들 김진화의 공초 내용인 "후궁(後宮)의 어미는 예전에 조 정승의 집과 같은 방(坊: 동네)에서 살았는데, 근일(近日)에는 발걸음을 끊고 왕래하지 않는다."<ref>숙종실록 숙종15년(1689 기사 / 청 강희(康熙) 28년) 2월 28일(병인) 3번째기사</ref> 는 장씨의 어미가 조사석 처갓집의 여종이었기에 조사석과 친분이 있었던게 아니라 이웃에 살았기 때문에 친분이 있었던 것을 시사하며, 동시에 장씨의 어미가 조사석 처갓집의 여종이었다는 사실이 이 시기에는 존재하지 않았음을 상징한다. 더욱이 조사석이 정승에 제배된 것이 장씨와의 연줄 덕이라는 소문을 배포한 자가 [[홍치상]]이었다는 점은 순수성에도 의혹을 제기하는데, [[홍치상]]은 장씨에게 원한을 갖고 있던 [[영빈 김씨]](당시 귀인)의 이모부이기 때문이다.<ref group="주">[[홍치상]]의 첫아내는 [[영빈 김씨]]의 이모이다. [[홍치상]]의 아들인 [[홍태유]]는 아비를 구명하며 [[홍치상]]이 이모인 [[숙명공주]]에게서 소문을 얻은 것이라 주장하였는데, [[숙명공주]]의 아들인 [[심정보]] 또한 [[영빈 김씨]]의 이모부이다. [[영빈 김씨]]의 폐서인 사유는 궁내의 사정을 친정에 전달한 것과 주가(主家: 공·옹주를 의미)와 내통하여 분란을 일으킨 죄목이었으며, [[영빈 김씨]]는 [[인현왕후]]의 복위로 특별히 궁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2차례나 홀로 승급에서 제외되는 등 [[조선 숙종|숙종]]의 외면을 받았다. [[기사환국]]때 교형을 당한 [[홍치상]] 또한 [[인현왕후]]의 복위로 특별히 복관되었지만 어머니인 [[숙안공주]]와 [[인현왕후]]가 모두 사망한 1702년에 다시 복관이 취소되고 국가 죄인으로 강등되었으며 [[조선 숙종|숙종]]은 이후에도 [[홍치상]]이 복관되지 않도록 다시금 엄명을 내릴 만큼 반감을 표명했다.</ref> [[홍치상]]이 계실의 지친인 [[이사명]]에게 소문을 전달했고, [[이사명]]이 사돈인 [[김만중]]에게 전달해 [[김만중]]이 [[조선 숙종|숙종]]에게 따진 것이 숙종실록 숙종 13년 6월 16일 기사에 기록된 사건의 배경이다.
  • 1만 시간의 법칙 . . . . 2회 일치
         미국 미시간 주립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력이 실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한다. 게임은 26%, 음악은 21%, 스포츠는 18%라고. 가장 흥미로운 것은 공부로서,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4%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33053 (기사)]]
         따라서 우리들은 선천적 재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공부에 노력하는 것을 포기하고, 노력이 가장 많이 반영되는 게임에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2013 K리그 심판매수 . . . . 2회 일치
         2013시즌은 K리그에서 승강제가 도입된지 두번째 시즌이었고, 경남 FC는 강등될 가능성이 아주 유력했던 팀 중 하나였다. 당시 경남의 사장이었던 안종복은 팀의 강등을 모면하고자 하지 말았어야 할 짓을 저지르고야 마는데, 바로 심판매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http://sports.news.naver.com/k_league/news/read.nhn?oid=015&aid=0003436896|외국인 선수의 몸값과 관련한 횡령혐의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차후 발표결과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41&aid=0002495741|심판매수]]로 알려져 K리그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게 되었다.
         이후 검찰은 추가로 조사를 속행하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더 정보가 나오는대로 추가예정.
  • 3월의 라이온/119화 . . . . 2회 일치
          * 게임이 안 풀리는 라이도는 수비를 굳히려고 해보지만 내는 수바다 도바시에게 간파 당한다
          * 사실 게임 자체는 도바시의 압도승. 라이도가 준비한 수는 초장부터 의도대로 풀리지 않거나 철저히 파훼당한다.
  • AFC 회원 랭킹 . . . . 2회 일치
         FIFA 랭킹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점도 특이한 부분이다. UEFA는 월드컵 진출이나 유럽 국가대항전과 관련한 시드배정에 UEFA 계수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 관련항목 =
  • Crusader Kings 2/종교 . . . . 2회 일치
         게임 Crusader Kings 2의 종교를 설명하는 페이지. 중세 배경인 게임인 만큼 종교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몇몇 종교의 경우에는 정부 형태를 강제하기도 하니 더더욱 중요하다.
  • K리그 클래식 . . . . 2회 일치
         K리그는 [[수퍼리그]] 시절부터 승강제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승강을 실행하기에 충분한 수준의 팀이 창설되지 않았던 관계로 이 부분이 상당히 지지부진하였다. 그러던 것이 월드컵 유치와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약간의 축구붐이 조성되면서 K리그에 참가하는 팀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실업팀의 프로화를 통한 K리그 참가는 여전히 지지부진했던 상황.
         = 관련항목 =
  • MC메타 . . . . 2회 일치
         2016년 5월 8일에 방송된 [[SBS 스페셜]] <헬조선과 게임의 법칙>에서 방송 중간중간에 랩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직접 출연하지는 않고 목소리만 나왔다.
          * '''청와대에 입성했다.''' 8월 20일에 실시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음악 관련 불공정 사항들을 고쳐달라고 말하였다. ’문재인 시계’는 못 받았다고 한다. [[http://m.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820|#]]
  • MoniWikiPlugins . . . . 2회 일치
         ==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련 ==
         === 블로그 관련 ===
  • OK 본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2회 일치
         김모씨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6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 정도로 불안정한 정신상태였다. 그의 병력은 조현증, 즉 정신분열증이었으며 평소 여성에게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경찰은 피해망상에서 비롯된 묻지마 범죄로 규정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시민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다. 대체로 수사관과 범죄심리학 관련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묻지마 범죄의 전례와 완전히 일치하며 특정한 편견에 의한 범죄가 아니므로 묻지마 범죄로 봐야한다는 여론이 강세이나 반대로 사회학자, 페미니즘 학자들 사이에서는 전형적인 여성혐오범죄이며 여성이 사회적 약자이며 강력 범죄에 취약함을 주지시키는 사건이라는 여론이 강세이다. 이러한 입장의 차이는 시민들 사이에서도 극명하여 때아닌 성대결 양상으로까지 비화되었다.
         이때 정도를 지켜야할 언론에서는 사건을 원색적이고 편파적으로 다루면서 논란을 부채질했다. 특히 한겨레, 경향신문 등 진보 언론에서는 워마드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면서 극도의 페미나치스러운 기사를 쏟아내어 진보 진영 안에서도 성토를 당했다. 일부 유명인들도 이 사건과 관련해서 워마드에 편승하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특히 진보논객이자 미학자로 유명한 진중권은 한국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규정하면서 "x잡고 반성이나 해라"는 폭언을 늘어놓고 욕을 먹었다.
  • 강영식 . . . . 2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야구 관련 인물(KBO))]
         8월 11일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최연소 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비가 오지만 8회초 시점이므로 노게임이 선언될 수 없는 상황. 기록은 모두 인정된다.
  • 강재형 (아나운서)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 [[MBC TV]] : 《[[테마기획 정보뱅크]]》
  • 경순왕 . . . . 2회 일치
         {{군주 정보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3TSR_A9999_1_0000320 경순왕: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
  • 권은희 (1959년) . . . . 2회 일치
         {{정치인 정보
         * 1998년: 정보통신부장관상 부가서비스 발전 공로상
  • 권해효 . . . . 2회 일치
         상당히 독특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데 부리부리한 눈과 큰 하관 때문에 턱과 관련된 별명이 많다. 예를 들면 90년대 말부터 불렸던 '''턱주가리'''라든지(...)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에르난 크레스포]]와 이목구비가 비슷하다. 또, 유럽 최대 컨설팅 회사 롤랜드버거의 샤를 에두아르 부에 CEO나 스티브 부세미와 몹시 닮았다.
          * 1994 [[게임의 법칙]] : 아가리 역
  • 그린 랜턴 . . . . 2회 일치
         '그린'이란 점에서 녹색과 관련이 많다. 주무기인 파워링부터가 녹색이며 녹색 에너지를 쓴다.
         앨런 스콧을 말한다. 정확히는 지구에서 처음 등장한 그린 랜턴이란 의미이며 그 힘은 마법과 관련이 있다.
  • 김경식 (희극인) . . . . 2회 일치
         {{희극인 정보
         * SBS 《러브 게임
  • 김근석 . . . . 2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김근석'''(金瑾錫<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60200209208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06-02&officeId=00020&pageNo=8&printNo=18664&publishType=00020 "金瑾錫 4게임 연속홈런"] 동아일보. 1982년 6월 2일.</ref>, [[1960년]] [[6월 18일]] ~ )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이다.
  • 김대환 (법조인) . . . . 2회 일치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2년 10월 2일에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홍사덕]] 후보의 사생활을 비방하는 흑색 선전물을 살포하다 1심에서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를 선고받은 안기부 대공수사국 소속 한기용(37세) 사무관과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박재규(29세) 김일환(32세) 전우경(27세) 등 4명에게 "처벌받아야 마땅하지만 대공 수사관으로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음지에서 성실히 일해온 모범 공무원인데다 유죄판결로 공무원 자격 박탈되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원심대로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2년 10월 2일자</ref> 1993년 2월 26일 [[5공화국]] 비리로 구속되어 1심에서 징역2년 집행유예3년을 선고받은 전 치안본부 정보1과 분실장 서정희(48세 당시 청와대 정부수석 비서관실 파견)에 대해 혐의사실 중에 일부만 유죄를 인정하여 선고유예 판결했으며<ref>동아일보 1993년 2월 26일자</ref>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대해 은폐, 조작하여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전 치안본부 5차장 박처원(65세)에게 범인도피죄를 적용해 1심대로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ref>한겨레
          12월 2일자</ref> 12월 8일에 불공정행위 조사와 관련해 기업체로부터 3200만원의
  • 김륵 . . . . 2회 일치
         [[1608년]](선조 41) 성균관대사성을 거쳐 이후 이조참판 등을 지냈다. [[1610년]](광해군 2) 다시 [[성균관]][[대사성]]이 되었다가 [[사헌부]][[대사헌]]에 올라 [[기축옥사]]에 연루된 [[동인 (정치)|동인]](東人)들이 [[정여립]]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들어, 기축옥사때 희생된 동인들의 억울함을 신원해줄 것을 청하였고, [[이황]]과 [[이언적]]을 비롯한 5현의 [[성균관]] 문묘종사(文廟從祀)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분류:1540년 태어남]][[분류:1616년 죽음]][[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유학자]][[분류:조선의 작가]][[분류:조선의 임진왜란 관련자]][[분류:과거 급제자]][[분류:예안 김씨]][[분류:병사한 사람]][[분류:영천시 출신 인물]][[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저술가]][[분류:조선의 화가]]
  • 김부식 . . . . 2회 일치
         {{작가 정보
         '''김부식'''(金富軾, [[1075년]] ~ [[1151년]])은 《[[삼국사기]]》를 쓴 [[고려]] 시대 학자·문신·역사가이다. 본관은 [[경주 김씨|경주]], 자는 입지(立之), 호는 뇌천(雷川),<ref>[http://people.aks.ac.kr/front/dirservice/dirFrameSet.jsp?pUrl=/front/dirservice/ppl/viewDocumentPpl.jsp?pLevel2Name=&pLevel3Name=&pAgeCode=&pAgeName=&pGanadaFrom=&pRecordID=PPL_5COb_A1075_1_0001702&pPplCount=&pOrderByType=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ref> 시호는 문렬(文烈)이다.
  • 김새해 . . . . 2회 일치
         {{성우 정보
         === 게임 ===
  • 김석원 (금융인) . . . . 2회 일치
         '''김석원'''(1947년 ~ [[충청북도]])은 대한민국의 금융인, (前) 행정 [[공무원]]이다. 2009년 10월, 사단법인 [[신용정보협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 {{언어링크|ko}} [http://www.cica.or.kr/01_orginfo/hello.jsp 신용정보협회 김석원 회장 소개]
  • 김성민 (1991년) . . . . 2회 일치
         {{배우 정보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A%B9%80%EC%84%B1%EB%AF%BC&os=95537&ie=utf8&key=PeopleService 네이버 인물정보]
  • 김성현 (1989년) . . . . 2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스포츠동아]]에서 영구 제명된 김성현의 사진을 승부 조작과 전혀 관련이 없는 [[SK 와이번스]] 내야수 [[김성현 (1987년)|김성현]]의 사진으로 잘못 게재하는 바람에 비난을 받았다. 다만 지적을 받고 바로 진짜 김성현의 사진으로 교체한 걸 보면 편집 과정에서의 실수인 듯하다.<ref>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439632</ref>
  • 김성훈(배우) . . . . 2회 일치
         {{배우 정보
         '''김성훈'''([[1981년]] [[11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A%B9%80%EC%84%B1%ED%9B%8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40594 김성훈-네이버인물정보]</ref>
  • 김연수(작가) . . . . 2회 일치
         [[2013년]] 7월 기준, 최근작은 장편소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다.[* 다만 해당 책이 출간된 출판사에서 자사의 여러 책들을 사재기하여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하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이와 관련하여 김연수 작가는 해당 책의 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발매된 지 9개월 만에 본 책을 절판시켜 버렸다. 그리고 [[2015년]], 자신의 단편집 <스무살> 재판과 함께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다시 나온다.]
  • 김옥이 . . . . 2회 일치
         {{군인 정보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57492 Daum 인물정보]
  • 김우중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5년 8개월 간의 해외로 도피 생활을 지속하다가, [[2005년]] [[6월 14일]] 입국하여 [[대한민국 검찰|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며,<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61640 관련기사]</ref>[[2006년]] [[11월 3일]] 열린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 분식회계 및 사기대출, 횡령 및 국외 재산도피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 벌금 1000만원, 추징금 17조 9천 253억원의 형을 구형받았고, 항소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되었다. [[2007년]] [[12월 31일]] [[사면|대통령 특사]]로 사면되었다. [[2014년]] 기준으로 전체 추징금의 0.5%정도인 약 887억원을 납부하였다. [[2013년]] 김우중법에 대해 논란이 일었고, 여전히 17조 8000여억에 달하는 추징금을 미납한 상태이다. [[2014년]] [[대우그룹]] 창립 기념일에 추징금 문제가 불거져 참석하지 못했다. 그해 [[8월 26일]]에 [[대우그룹]] 해체 15주기를 맞아《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 회고록을 출간하였다.
  • 김유현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 [[2008년]] 3대 정보화마을 홍보대사
  • 김정혁 . . . . 2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 top1=야구 관련 인물(KBO), top2=삼성 라이온즈/선수단)]
         저러한 활약에 신고선수가 정식으로 1군 등록이 가능한 [[6월 1일]]에 바로 정식선수로 등록되었다. 하지만 1군에는 올라오지 않아 팬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감독님 한번 좀 써 봅시다~~ 1군에서 기용하기에는 수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쨌든 로스터가 확장되는 9월에는 1군에 올라오겠지 하고 기대했으나, 손목 부상으로 [[10월 4일]]이 되어서야 1군에 등록되었다. 정규 시즌 게임이 고작 3경기가 남았을 때 올라온 것. [[안습]].
  • 김종훈 (1952년) . . . . 2회 일치
         {{정치인 정보
         [[2010년]] [[12월 13일]] [[한미 FTA]]와 관련된 세미나에서 FTA에 가장 강력하게 반발했던 농민을 두고 '정부관리를 매수하여 농업보조금을 타는 다방 농민'이라고 비판하였다.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정치인)|김현]]은 "김종훈 본부장이 숭미사대주의에 빠져 쌀값 폭락과 구제역에 피눈물을 흘리는 농민들의 아픔은 아랑곳 않고 있다"며 "터무니없는 언사를 듣고 있자니 김 본부장이 어느 나라 머슴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비판하였다.<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2115 김종훈 '다방 농민' 발언 일파만파] 《노컷뉴스》 2010년 12월 14일</ref> [[진보신당]]도 "통상교섭본부장 그만 두고 다방에서 커피나 마시는 게 더 국익에 도움이 될 것"과 "한미FTA로 인해 고통당할 농민들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라고 공식적으로 비판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41521251&code=940100 김종훈 ‘다방농민’발언에 “다방에나 가라” 역공] 《경향신문》 2010년 12월 14일</ref>
  • 김중혁 . . . . 2회 일치
          * 커트보니것을 좋아해서 사용하는 모든 아이디가 커트보니것과 관련있다.
         사실 그동안 자신도 법칙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몰랐었다. 그래서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도록 닥치고(...)살아왔던 것. 그러면서도 최소한의 사회생활 정도는 해왔던 걸 ~~그냥 남중 남고 공대 군대를 가면 된다~~[* 안타깝게도 전부 공학을 갔다(...) 다만 직장은 확실히 고려해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내근만 하는 부서를 근무하고 있는 것도 웬만하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해서인 듯.] 보면 히키코모리가 따로 없는 삶을 살던 박미정보다 훨씬 강인한 인물이다. 통계학과에 온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는지 모르겠다.
  • 김지훈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1998년 단편영화 《온실》로 제2회 [[세계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제46회 [[독립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목포는 항구다]]》, 《[[화려한 휴가]]》를 제작하였다. [[5.18]]을 다룬 《[[화려한 휴가]]》는 [[전라도]] 사투리 연구에 많은 공을 들였고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0227432 김지훈 감독 "대구출신이라 3년 간 전라도 사투리 연구"] 세계일보. 2007년 05월 17일</ref> [[2011년]] [[8월]] 개봉한 한국 최초 3D 블록버스터인 《[[7광구]]》를 제작하였다. <ref>{{뉴스 인용|제목 = 김지훈: 영화정보-씨네21|url =http://www.cine21.com/Movies/Mov_Person/person_info.php?id=6724|출판사 = 씨네21|확인날짜=2011-05-19}}</ref>
  • 김찬돈 . . . . 2회 일치
         {{공직자 정보
         *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형사합의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10월 30일에 영덕 오십천 제방 공사 등과 관련하여 지역 건설업체 이사로부터 두차례에 걸쳐 1600만원의 뇌물을 받은데 이어 지역 건설업자 2명한테 예산확보를 위한 중앙부서 방문 경비 명목으로 모두 13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우연]] 영덕군수에 대하여 징역 2년6월 추징금 16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029917]</ref>
  • 김처선 . . . . 2회 일치
          * [[김(성씨)/목록]]. [[한국사 관련 정보]]
  • 김필곤 . . . . 2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서울고등법원]] 행정8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 8월 25일에 두차례에 걸쳐 이통사에 통신자료를 요청해 이름·주민번호·이동전화번호·주소·가입일·해지일 등 통신자료를 수집한 [[서울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제기한 통신자료 요청서에 대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기각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ref>[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915_0000096846&cID=10201&pID=10200]</ref>
  • 김형기 (법조인) . . . . 2회 일치
         {{공직자 정보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조사 결과에 의하면 "김형기는 대법원 판사로 임명된 직후인 1984년 8월3일에 [[서울고등법원]] 재파기 환송심 재판이 끝나기 전인데도 [[안기부]] 간부에게서 송씨 일가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ref>[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005000/2007/11/021005000200711010683054.html]</ref>
  • 김형철 (가수)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신화창조 (음악 그룹)|신화창조]] <br/> [[신촌 블루스]]
  • 김호근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사진정보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2회 일치
         == 관련 정보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4화 . . . . 2회 일치
          * 이들을 불러모은 것은 다름아닌 서 나이트아이. 그는 여러 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시에핫사이카이"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정보를 종합하고 분석해서 그들이 뭘 꾸미고 있는지 추정해보는 자리. 나이트아이는 회의 시작을 선언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8화 . . . . 2회 일치
          오전 8시 담당 경찰서 앞. 지휘를 맡은 담당 형사가 경찰과 히어로의 연합군을 앞에 두고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지리적인 문제는 해결이 됐지만 상대측이 개성으로 저지하려 들 경우를 감안해서 현재 확보된 시에핫사이카이 인원들의 개성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었다. 작전 목표는 시에핫사이카이의 전 구성원의 확인과 체포. 가능한 신속해야 한다.
          [[미도리야 이즈쿠]]는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아카데이마)|그랜토리노]]가 보이지 않는다고 묻는다. 담당 형사와 함께 있던 나이트아이는 그가 못 오게 되었다고 전한다. 경찰의 말로는 [[츠카우치 나오마사]]가 가져온 정보 쪽으로 움직인 모양이다. [[빌런 연합]]에 큰 움직임이 포착되었다는데. 그랜토리노는 이 작전에 참여하지 못해 분해한 듯 하지만 형사는 어쨋든 작전에 지장은 없다고 여길 뿐이다. 이때 [[아이자와 쇼타]]는 오늘은 미도리야를 찾아와 자신도 나이트아이 사무소와 동행한다며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겠냐고 확인한다. 물론 미도리야는 알고 있다고 대답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9화 . . . . 2회 일치
          * 시에핫사이카이의 음모에 이용되는 소녀 "에리쨩"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서 나이트아이]]와 히어로&경찰 연합군. 조직원들이 몰려나와 방해하지만 현지 히어로들의 적극적인 마크로 어떻게든 건물 내부까지 진입한다. 조직원 전체가 나서서 시간 끌기를 하는 이러한 행태가 혐의를 더욱 짙게 만든다. [[패트껌]]은 "수상한 정도가 아니다"고 날을 세운다. 레게풍 히어로 [[록록]]은 진행되는 상황이 영 불안하다며 투덜거린다. [[아마지키 타마키]]는 정보가 샜음을 짐작하고 적들이 한덩이가 된 것처럼 군다고 소감을 밝힌다. [[아이자와 쇼타]]는 이들이 떳떳하지 못한 만큼 결속을 중요시하는 거라고 혹평하고 간부나 [[오버홀]] 치사키가 보이지 않는 걸 들어 수뇌부는 이미 지하에서 은폐 중이거나 도주했을 거라고 짐작한다. 우직함 심성의 [[키리시마 에지로]]는 "그딴건 충의도 뭣도 아니다"고 버럭하며 아랫사람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건 사나이답지 않다고 말한다.
          * 일행이 추적을 속행하려 하자 비밀통로 전체가 파도치듯 일렁거리기 시작했다. 바깥에서 조직원들을 구속하던 버블걸과 센티피더도 괴이하게 변모하는 통로를 보고 당황한다. 오도가도 못하게 된 일행. 변하는 형태로 보아 치사키의 개성은 아니다. 형사는 아마도 본부장 [[이리나카]]의 개성일 걸로 추측한다. 항상 오버홀 옆에 따라다니는 작은 부하가 그다. 그의 개성은 "의태". 특정한 물건에 들어가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지금은 건물의 콘크리트에 들어가 지하통로를 살아있는 미궁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정보에 따르면 그에겐 이정도 규모를 조종할 힘은 없다. 기껏해야 냉장고 하나 정도가 한계. 패트껌은 부스트 약물을 쓴 거라면 불가능하진 않을 거라고 추측한다. 허를 찌르는 함정이지만 분명 몸에 무리가 갈 텐데. 패트껌은 아이자와에게 무효화를 요청하나 본체를 정확하게 잡는게 아니라면 그에게도 무리다.
  • 남동훈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 [http://people.sports.or.kr/main.jsp 대한체육회 - 체육인정보검색]{{깨진 링크|url=http://people.sports.or.kr/main.jsp }}
  • 남유진 . . . . 2회 일치
         극렬 [[친박]] 성향의 정치인 중 하나로, '''[[박정희]] [[반인반신]] 발언의 당사자'''라고 하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구미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출생지이기는 하나, 그럼에도 시 예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커서 그게 논란이 됐다.[* 남유진 재임기간 중 구미시 1년 예산은 1조 가량 되는데 매년 수백억을 박정희 관련해서 낭비했고 임기 말에는 1400억짜리 박정희 타운까지 계획하고 있었다.] 물론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에도 참석해서 비판을 받았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인용([[파면]]) 판결에는 존중한다고 하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115500010|남유진 구미시장 “박정희는 반신반인” 신격화 논란]] [[http://www.idaegu.com/?c=4&uid=357752|남유진 구미시장, 기초 지자체장 중 첫 탄핵반대 집회 참석 논란]]
         정작 당연히 기본으로 공공장소에 깔려야 하는 [[휴지]], 고작 한 롤에 '''500원'''이면 충분히 매입 가능한 이런 단순한 것들도 '''예산이 없다면서''' 제대로 지급 자체를 못하는 진풍경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박정희]] 기념 사업,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 같은, 후순위로 미뤄도 되는 일에는 [[구미시]] 한 해 예산(1조 1,000억 원 내외)의 25%에 가까운 2,600여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을 3년 동안 써댔으면서 말이다.
  • 남일해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남치근 . . . . 2회 일치
         토포사가 된 남치근은 임꺽정의 책사로 활약하던 서림을 회유하여, 임꺽정의 본거지 등의 정보를 입수하고 황해도를 집중공격하러 나선다. 임꺽정 일당이 장악하고 있는 황해도에서 남치근은 잔혹한 명령을 내렸는데, 많은 아전과 양민이 임꺽정과 협력하고 있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도적을 숨기는 자, 도적에게 관군의 상황을 알리는 자, 도적에게 먹을 것을 주는 자, 심지어 '''도적을 보고도 관군에게 알리지 않은 자''' 까지 도적과 한패로 보고 처단하겠다는 엄명을 내린 것이다.
          * 임꺽정 관련 작품에서 거의 언제나 [[최종보스]]로 등장. 잔인하게 토벌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 낭만 주먹 . . . . 2회 일치
         조직폭력배와 관련된 [[도시전설]]의 일종이다.
         조양은과 관련된 자서전 등의 문헌에서 시작하여, 사회적으로 별다른 검증없이 널리 이야기 되는 이야기 거리가 되었다.
  • 노루토끼 . . . . 2회 일치
         볼퍼팅어Wolpertinger의 한국어 번역 명칭.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한국 서버에선 '노루토끼'로 번역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통은 보이지 않지만, 인게임 계절 이벤트인 '가을 축제'에서 굳이 맥주를 마실 필요 없이 어떤 술이든 취하도록 마시면 이벤트 지역에서 볼 수 있다. 매일 보고 싶다면 이벤트 중에 수행 가능한 일일 퀘스트를 통해 애완동물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얻어보도록 하자.
  • 노영하 . . . . 2회 일치
         {{바둑 기사 정보
         * [https://baduk.or.kr/info/player_view.asp?prpl_code=10000023 한국기원 기사정보 노영하]
  • 노현정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 [[경희대학교]] 생활과학부 아동주거학, 언론정보학부 신문방송학과
  • 다크 유니버스 . . . . 2회 일치
         == 관련 항목 ==
          * 관련 영상을 보면 투명인간과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도 등장하는 듯 하다. 그리고 예정 목록을 보면 노틀담의 꼽추인 콰지모도도 예정된 듯. 그런데 이상한 것이 투명인간이야 그렇다 해도 팬텀과 콰지모도는 괴물이 아니라 인간이다.(...) 물론 시점을 괴물영화보다 고전 호러 영화에 두면 딱히 이상하진 않다만 드라큘라, 미이라 등 대표적인 캐릭터들을 생각해보면 뭔가 안맞는 느낌도 있다.
  • 대라신선 . . . . 2회 일치
         대라신선은 보통 의술과 관련하여 언급된다. 그가 언급되는 장면에서는 보통 중병, 중상을 입었을 때 언급된다. 누군가가 중상을 입거나 중독되었을 때, 등장인물의 대사나 전지적 지문으로 "대라신선이 와도 살릴 수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되는 것이다. 물론 초월적인 의술을 지닌 몇몇 작중 인물들은 이런 언급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살려내서 대라신선을 무색하게 만들기도 한다.
         강함과 관련되어 언급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악당이 무공이나 함정을 쓰면서, 대사 혹은 전지적 지문으로 대라신선이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라는 언급을 하고, 주인공은 그 무공이나 함정을 파해하여 경악을 일으키는 것이다. 역시 대라신선은 무색해진다.
  • 도모세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도모세'''([[1992년]] [[9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F%84%EB%AA%A8%EC%84%B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963763 도모세-네이버인물정보]</ref>
  • 도예종 . . . . 2회 일치
         박정희 정권 당시 중앙정보부가 조작한 [[인민혁명당 사건]]으로 사형이 집행된 여덟 명 중 한 명이다. [[1960년]] 당시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하여 [[영주군]][[교육감]] 선거에 당선되었지만 [[민주당 (1955년)|민주당]] 정권은 발령을 거부하여 교육감(후에 교육장으로 개정)에 부임하지 못했다.
         == 관련 항목 ==
  • 둠 패트롤 . . . . 2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X-MEN]], [[판타스틱 포]]와 관련하여 논쟁이 있다.
          * [[틴 타이탄즈]]의 한 에피소드에서 비스트 보이 관련으로 등장하고 가끔 언급된다. 등장했을 때의 모습은 평범하게 유명한 슈퍼히어로 팀으로 원작에서의 어두움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치프는 등장하지 않는다.
  • 라늬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LPG (음악 그룹)|LPG]] (2013년 ~ 2015년)
  • 랑그릿사(검) . . . . 2회 일치
         메사이어의 게임 랑그릿사에 등장하는 무기로 성검이라 일컬어지는 무기다.
         게다가 예비품이라서 그런지 원본에 비해 손색이 있다는 설정도 함께 있다. 실제 게임에서도 랑그릿사의 성능은 알하자드보다 좋았던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족의 상징인 알하자드에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무기다.
  • 러브라이브! . . . . 2회 일치
         == 게임 ==
          모바일용 [[리듬게임]]. 흔히 "스쿠페스"라고 불린다.
  • 러시안 라이프 . . . . 2회 일치
         Russian Life. [[미국]]에서 발행되는 [[러시아]] 관련 [[잡지]]. 러시아의 [[문화]], [[역사]], [[과학]], [[인물]]에 대해 다룬다.
         소비에트 라이프처럼 러시아 내 미국 관련 잡지인 "아메리카"(Amerika)가 있었다.
  • 레어 . . . . 2회 일치
         레어는 게임 내에서 그냥저냥 써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등급'에 가깝다.
         [[분류:게임 용어]]
  • 류원정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류지혜 (레이싱모델) . . . . 2회 일치
         {{연예인 정보
         * [[2008년]] 80대 1 경쟁에서 뚫고 최연소 [[나이]] 19세에 [[레이싱 모델]]로 발탁되어 데뷔했다.<ref>{{뉴스 인용|제목=게임하마, 레이싱매니저 모델로 류지혜 선정|url=http://game.donga.com/55253/|저자=김한준|출판사=동아일보|날짜=2011-01-31|확인날짜=2012-06-02}}</ref>
  • 마우스 제스처 . . . . 2회 일치
         === 게임 ===
         번지 소프트의 미스(Myth), Black & White 같은 게임에서 제스처가 쓰였다. Arx Fatalis나 닌텐도의 Ōkami 등에서는 에서는 제스처로 룬을 그려서 마법을 사용한다.
  • 맥스 페인 시리즈 . . . . 2회 일치
         [[뉴욕]] 형사[* 3에서는 아니지만.] 맥스 페인의 시궁창 인생을 다룬 TPS 게임 시리즈.
         [[불릿 타임]]을 게임 시스템의 중요 요소로 채용했다.
  • 멀티플맨 . . . . 2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로 [[엑스멘]] 관련 캐릭터. 다만 주된 소속 팀은 [[엑스 펙터]]다.
         텔레파시로 연결되었다 해도 복제의 사고력이 독립되어 있다는 점에서 본체인 매드록스와 별도의 길을 가게된 복제체도 있다. 그러다보니 복제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으며 이런 때에 동일한 능력을 지닌 암살자 클레이(Clay)와 대면하기도 했다.
  • 모나 색스 . . . . 2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Mona Sax.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인물.
  • 무과금 . . . . 2회 일치
         캐시 아이템(과금 아이템)이 존재하는 [[게임]]에서, 과금을 전혀 하지 않고 플레이 하는 것이다.
         [[분류:게임 용어]]
  • 무협/용어 . . . . 2회 일치
          * 무복(武服) : 무림인(武林人)이 입는 옷을 무복이라 부른다. 하지만 독자적인 조어에 가까우며,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이다. 본래 중국에는 특별히 무술인을 위한 복장이 있는게 아니었으며 일반인이 입는 것과 비슷한 옷을 입었다. 소림사의 경우 특유한 무승복(武僧服)이 있거나, 도가 문파의 경우 도복(道服)을 입지만 종교에 관련된 복장이지 무술을 위한 복장이 아니다.
          * 애병(愛兵) : 애용(愛用)하는 병기(兵器)라는 의미. 한국 무협소설 이외에는 이러한 단어가 쓰이지 않는다. 중국 고전에는 [[손자병법]]과 관련하여 애병총화(愛兵總和)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애용하는 병장기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병사]]들을 [[사랑]]하라."는 의미이다.
  • 문무왕 . . . . 2회 일치
         {{왕 정보
         [[분류:신라의 왕|문무왕]][[분류:신라의 군인|문무왕]][[분류:육군 장군]][[분류:신라의 작가]][[분류:신라의 외교관|김법민]][[분류:626년 태어남]][[분류:681년 죽음]][[분류:경주 김씨]][[분류:무속의 신]][[분류:한국의 장군]][[분류:불교도 군주|김법민]][[분류:병사한 사람]][[분류:영웅]][[분류:무속]][[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여당전쟁 관련자]][[분류:태종무열왕]][[분류:문무왕]]
  • 문서사유화 . . . . 2회 일치
         [[분류:위키 관련 정보]]
  • 문연주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미래소년 코난 . . . . 2회 일치
          * 당연한 말이나 [[명탐정 코난]]과는 아무런 관련 없다. 서양의 소설 [[코난]]과도 무관하다. 다만 명탐정 코난도, 서양의 코난도 애니메이션화되어 국내에서도 방영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게임화도 되었다.
  • 박경석(1933) . . . . 2회 일치
         [[월남전]]에 있어, 초대 [[주월 한군군]] 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장군의 회고에서도 "장교 이하 모든 장병이 누구하나 우리가 가고 싶어서 간 것이 아니다. 국가의 명령으로 갈수 밖에 없었다"[* "나를 지금 억르누고 있는것이 고엽제 문제와 고엽제를 앓고 있는 전우에요. 내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방문도 하고 격려도 하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은 월남에 간 것은 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간 것이지, 나나 우리 장병들이 가고 싶어서 월남에 간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국가를 위해서 월남에 갔고, 실지 국가의 경제 발전에 하나의 계기를 만들었다면, 그것이 없어더라도 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갔다면 국가가 거기에 대한 보상을 해야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문화방송 1993년 정치드라마 [[제 3공화국]] 22회 월남파병 편에서 인터뷰 전문]을 하는 등 국가의 월남파병 장병들의 고엽제 문제와 국가 차원의 보상 문제가 남아있고, 일말의 강제적 파병의 성격을 띄었지만, 용병이다, 돈을 받고 군대를 보낸것이다,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에 동조한다는 일각의 생각은 매우 잘못되고 편협한 것이다. 분명 [[월남전]]은 우리 스스로 원해서 파병을 결정한 전쟁이 아니었지만, 당시 기성세대가 목숨 걸고 싸워주었기에 그에 상응한 군사원조와 경제적 원조 및 이익을 바탕으로 1970년대 공업화를 이루어 우리 아들, 딸들이 적어도 풍요롭게 사는데 있어 도움을 주었다는 것은 주지없는 사실이다.[* 2000년 일부 진보적인 학자라 자처하는 성공회대 교양학부 [[한홍구]] 교수 등이 월남전 파병 기간 동안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 학살이 있었다고 주장하자 [[채명신]] 장군, [[박경석]] 장군, [[지만원]] 예비역 대령 등 월남전 참전 원로들이 나서서 이에 반박하는 글과 함께 학살 주장에 무게를 잡는 학자들을 상대로 토론을 제안했다. 동년 한겨례 신문에서 이와 관련된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 학살의 신문을 기고하자, [[채명신]] 장군, [[지만원]] 예비역 대령--[[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일어난 내란이며, 5.18 희생자와 시민군들을 광수1, 2로 지칭하며 현재 북한의 고위층과 비슷하다며 개드립을 쳤던 그 지만원 박사가 맞다. 삼만원도 안되시는 그분--이 [[문화방송]] [[100분 토론]]에 나와 이 주장에 반박하며, 학살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 학자들과 토론을 했다. 이와 동으로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http://book.naver.com/search/search.nhn?query=%ED%95%98%EC%96%80%EC%A0%84%EC%9F%81|[[하얀전쟁]]]]의 원작자 [[안정효]] 작가는 월남전에 참전한 병사로써, 당시 한국군의 학살이 있었다며 자신의 소설에 실화를 밝혔는데, 적과 민간인의 구별과 식별이 어려웠던 현대전 특히 민간인 복장으로 게릴라전이 빈번했던 월남전에서 총기 오발 또는 오폭으로 민간인을 살해했을 가능성은 있다. 이것은 월남전에 대대장으로 참전했던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나, [[유학성]], [[우종림]], [[전성각]] 장군들의 회고록에도 기술되어 있다. 일단 월남전에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관련 논의는 충분한 시간과 자료 수집, 그에 근거한 증언이 더 필요하다. 성급히 주장해서는 안된다.][* 다만, 이러한 것들을 이유로 베트남 전쟁을 무조건 긍정하는 것도 금물이다. 원하지 않았더라도 우리나라가 타국의 전쟁에 정당한 명분 없이 개입한 것은 사실이며 민간인 학살 역시 아예 없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기 때문. 또한 [[라이따이한]] 문제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이 전쟁은 보다 더 신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 박경호 (1949년) . . . . 2회 일치
         {{공직자 정보
         * 1965.03 ~ 1968.02:한남정보고등학교
  • 박남현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박남현'''([[1966년]]~)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무예|무술감독]]이다.<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B0%95%EB%82%A8%ED%98%84&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05489 박남현-네이버인물정보]</ref>
  • 박소연 (배우)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여우주연상 (2015년) <ref>[http://www.xportsnews.com/jenter/?ac=article_view&entry_id=609742 대국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여우주연상 수상 관련기사] </ref>
  • 박학기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박화요비 . . . . 2회 일치
         qkrghㅏ * 관련 문서: [[가수/한국]]
         4집 활동 도중, 추후 화요비의 제 2의 전성기를 열어준 예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녀가 두각을 나타난 예능 프로그램은 [[KBS 2TV]]의 [[상상플러스]]로, 그 전에는 음악 방송에만 출연해왔기 때문에 그녀의 발언과 화제성의 파급력이 더 컸다고 볼 수 있다. 이휘재를 비롯한 출연진들을 빵 터지게 한 '케이블 TV는 한 것을 자꾸 틀어준다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비슷한 기믹을 이어 '비디오' 관련 소재를 SBS [[X맨을 찾아라]]에서 사용하여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비디오 기믹의 유느님과의 콤비네이션이 유려하다!~~
  • 백남순 (1929년)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 관련 항목 ==
  • 백대현 . . . . 2회 일치
         {{바둑 기사 정보
         * [https://baduk.or.kr/info/player_view.asp?prpl_code=10000097 한국기원의 기사 정보]
  • 백성현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 [[2012년]]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 백이소 . . . . 2회 일치
         [[분류:1557년 태어남]][[분류:1597년 죽음]][[분류:조선의 무신]][[분류:의병]][[분류:의병장]][[분류:조선 의병장]][[분류:임진왜란 의병장]][[분류:정유재란 참전 중 사망자]][[분류:임진왜란 관련자]][[분류:정유재란 관련자]][[분류:16세기 한국 사람]].[[분류:백씨]][[분류:청도 백씨]][[분류:문천회맹]][[분류:경주시 출신 인물]]
  • 백정현 . . . . 2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 top1=야구 관련 인물(KBO) , top2=삼성 라이온즈/선수단)]
         8월 12일 NC전에 등판하여 6이닝 2실점 8삼진을 잡아내며 초반 잠깐 흔들리는듯 햇으나 타선 지원을 받으며 멘탈을 추스린 후 백쇼모드로 돌변, QS와 더불어 시즌 5승을 챙기며 다시 한번 [[엔나쌩]]임을 증명해냈다. 아시안 게임 휴식기를 앞두고는 등판할 일이 없어 8월 14일 1군에서 제외됐다.
  • 베이식 (가수)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 . . . 2회 일치
         [[2016년]] [[2월 15일]], [[하테나 익명 다이어리]]에 올라온 익명의 게시물에 대하여 [[일본]] 사회에서 보육문제로 논란이 일어났던 사건이다. 2016년 3월 전후의 게시물에 '일본 죽어!'라는 글이 보이면 대체로 이것과 관련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출산 이후 직장에 복귀하려는 여성이 보육소([[탁아소]])를 이용하려고 해도, 보육을 바라는 아동의 숫자에 비해서 보육소의 숫자가 적어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입소를 대기하고 있는 아이들을 '대기아동'이라고 칭하는데, 이 숫자가 매우 많아서 보육소에 아이를 맡길 수 없는 사람이 매우 많다. 보육원의 개설에는 지자체의 인가가 필요한데 이에 관련한 여러 행정적 문제 등이 원인으로 보육원은 쉽게 늘릴 수 없으며, 보육사 역시 대우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육원은 쉽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 부산광역시 . . . . 2회 일치
         {{도시 정보
         [[분류:부산광역시 출신|부산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도시]][[분류:1949년 설치]][[분류:대한민국의 항구 도시]][[분류:대한민국의 옛 임시 수도]][[분류:아시안 게임 개최 도시]]
  • 부시왜커 . . . . 2회 일치
         한때 성직자를 꿈꿨던 전직 CIA 요원.[* 이때 팔이 총으로 개조되었다.] 현재는 뮤턴트 사냥꾼인데 그에게 희생된 뮤턴트들은 초인적 힘의 소유자들이 아니라 예술 관련으로 뛰어난 재능을 소유한 뮤턴트들이며 큰 돈을 받고 활동하는 것은 맞으나 누구에게 고용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그의 행동을 멈추기 위해 [[울버린]]이 추격에 나섰으며 그의 아내에게 부탁받은 맷 머독도 움직였다. 처음엔 부시왜커를 죽이려는 울버린을 맷 머독이 데어데블로서 막았으나 탈출한 부시왜커의 손에 뮤턴트 발레리나가 죽으면서 둘이 연합하게 되었다. 결국은 패배했으며 이때 울버린에게 다시 죽을뻔했으나 데어데블이 또 살려줬다. 이후 데어데블의 손에 의해 뉴욕 경찰서에 넘겨졌다.
         [[캡콤]]과 THQ의 [[퍼니셔]] 게임에서도 보스 캐릭터로 등장했다. 팔이 총이 되는 것도 유지.
  • 불릿 타임 . . . . 2회 일치
         Bullet Time. [[게임]]이나 [[영화]] 등에서 사용되는 기법. 순간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도록 하는 기법을 뜻한다. 이 기법을 사용하면 날아가는 총알마저 보이게 되기에 "불릿 타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게임 내에서의 불릿 타임은 일종의 특수 능력처럼 사용된다. 불릿 타임을 발동시키면 날아오는 총알이 느려져 피할 수 있다던가 하는 등.
  • 브레이니악 . . . . 2회 일치
         [[슈퍼맨]] 관련 [[빌런]]이며 [[렉스 루터]] 못지 않은 악연이다. 외계에서 온 [[천재]]이며 이에 어울리게 굉장한 지식과 첨단장비를 활용.
         게임 [[DC 유니버스 온라인]]에서도 등장. 저스티스 리그와 빌런들의 싸움에서 빌런들이 우세를 점했을 때에 군대를 몰고 나타났다. 덕분에 렉스 루터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과거의 저스티스 리그를 찾아가야 했다.
  • 블랙 클로버/103화 . . . . 2회 일치
          마력 조작 게임에서 아스타와 페어로 우승한 카호노는 아스타에게 살짝 "아스타에게 노엘은 어떤 존재냐"고 묻는다. 다분히 노골적인 질문이지만 아스타는 눈치없이 "글쎄"라고 대답하며 갸웃거린다.
          * 노엘은 아이를 달래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려고 하지만 너무 심하게 울어서 곤란해한다. 아스타는 게임경품으로 탄 공놀이 세트로 간단한 곡예를 펼쳐서 아이의 관심을 돌린다. 카호노와 키아토는 춤과 노래를 더하고 노엘은 여기에 물마법으로 무대효과를 연출해서 그럴 듯한 공연으로 만든다. 덕분에 아이도 울음을 그치고 투덜거리기만 하던 시민들도 공연을 보며 환호한다. 노엘은 드디어 아이에게 물어서 "에마"라는 이름을 확인한다. 카호노는 그 이름을 노래마법에 실어서 축제현장 전체에 울려퍼지게 한다.
  • 블랙 클로버/122화 . . . . 2회 일치
          그건 다른 함정도 설치했었다는 것. 정확한 추론이었다. 잭스는 새삼 아스타가 "기"를 읽을 수 있다는 걸 상기하며 성가셔했다. 하지만 여기서 숨기거나 얼버무리는 건 무리수. 그는 깔끔하게 그렇다고 인정했다. 사전에 정보를 긁어모아서 이 장소를 찾아냈고 어제 미리 함정을 설치해놨다고 실토했다. 하지만 미모사는 거기서 또다른 의문점을 찾아냈다. 로얄 나이츠 시합 장소는 극비 중의 극비. 어떻게 잭스가 그걸 알 수 있었을까? 하지만 그걸 추궁할 기회를 놓쳤다. 아스타가 "그건 반칙"이라며 반발했던 것이다. 잭스는 정보전도 실력의 일부라 우기며 비난을 일축했다. 애초에 그런게 안 된다는 룰이 있지도 않고 실제로 아무도 그걸 지적하지 않았다는 논리. 궤변이지만 아스타에게 반박을 바라기는 힘들었다. 미모사는 순식간에 논파되고 분개하는 아스타가 귀여웠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블랙 클로버/62화 . . . . 2회 일치
          * 카호노는 사실 해저신전을 찾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이 오면 할아버지(대신관)가 게임을 할 거란 것도 알고 있었다.
          * 그래서 노엘이 올 것도 알고 있었고 게임에 이겨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 비니 고그니티 . . . . 2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Vinnie Gognitti.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본명은 빈센트 고그니티(Vincent Gognitti). [[맥스 페인]] 한글 패치에서는 "비니 가그니티"로 표기되었다.
  • 빈병 . . . . 2회 일치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생략'되는 물건. 그래픽 상으로 병에 담겨 있는 [[포션]] 같은 것도 먹으면 병채로 소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극히 일부의 게임에서만 빈병이 남게 된다.
  • 샤잠 . . . . 2회 일치
         관련 캐릭터는 [[위저드 샤잠]]과 [[메리 마블]], [[캡틴 마블 주니어]], [[엉클 마블]], [[루테넌트 마블스]]
          * 해당 캐릭터의 이름은 본래 '캡틴 마블'이었으나 마블 코믹스 소속이 아니라 포셋에서 DC에 옮겨진 캐릭터다. 마블의 캡틴 마블은 따로 있다. 한편 이름과 관련해서 에피소드가 있는데 사정 탓에 코믹스아 못나오다 나중에 연재개 재개되었을 시기에는 이미 마블에서 캡틴 마블을 내와 DC는 '파워 오브 샤잠'이란 제목을 써야 했다.
  • 서상돈 . . . . 2회 일치
          * [[한국사 관련 정보]]
  • 성시경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 센티멘탈 그래피티 . . . . 2회 일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당시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대히트로 연애 시뮬레이션이 엄청난 인기를 모으던 시절이었으며, 센티멘탈 그래피티는 막대한 홍보비를 쏟아서 미디어믹스 전략의 선구를 달렸다. 그 때문에 발매전에 이미 엄청난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나온 게임은 거지같아서 순식간에 버블이 꺼져버렸다.
  • 소벌도리 . . . . 2회 일치
         '''소벌도리'''(蘇伐道理 또는 蘇伐都利, ? ~ ?)는 [[신라]] 초기의 신화적인 인물로 서라벌 6촌 중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의 촌장이었다.<ref>[http://people.aks.ac.kr/front/srchservice/viewSearchPPL.jsp?pItemId=PPL&type=L&pType=P&pSearchSetId=539321&pTotalSearchCount=1&pPosition=0&pRecordId=PPL_2SNR_A9999_1_0005806&pName=소벌도리(蘇伐都利)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정보시스템 '소벌도리']{{깨진 링크}}</ref> [[혁거세 거서간]]을 발견하여 양육하고 즉위시켰다.
         == 관련 항목 ==
  • 송상진 . . . . 2회 일치
         '''송상진'''(宋相振, [[1928년]] [[10월 30일]] ~ [[1975년]] [[4월 9일]])은 중앙정보부가 조작한 [[인민혁명당 사건|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희생자이다.
         ==관련 항목==
  • 송창현 . . . . 2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top1=한화 이글스/선수목록, top2=야구 관련 인물(KBO))]
         [include(틀: 관련 문서, top1=한화 이글스/2019년)]
  • 슈퍼 영 팀 . . . . 2회 일치
         모스트 엑셀런트 슈퍼배트가 리더이며 관련 캐릭터로 서니 스모(Sunny Sumo)가 있다.
          [[물]]을 제어. 웨이브맨 관련 캐릭터.
  • 슈퍼걸(드라마)/1시즌 10화 . . . . 2회 일치
         하지만 맥스웰 로드는 남아있던 CCTV정보에서 어떤 존재가 있다는걸 알게 된다.
         카라는 윈이 알아낸 정보 대로 토이맨의 은신처로 향한다. 하지만 함정에 빠져서 놓치고 만다. 윈은 자신도 토이맨처럼 악당이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한다. 카라는 윈을 위로하고, 윈은 순간적으로 카라에게 키스를 하고 만다. 그런데 방에서 나오자 마자 토이맨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9화 . . . . 2회 일치
         제임스는 맥스웰 로드에 대해서 정찰해보고, 맥스가 클립톤인에 대항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걸 직감한다. 제임스와 윈은 맥스웰 로드의 정보를 캐내려고 하며, 맥스웰 로드의 연구시설에 잠입한다. 그러나 제임스는 붙잡히고 만다. 맥스웰 로드는 제임스를 잡아놓고 카메라를 부수고 위협을 가한 다음 풀어준다.
         카라와 알렉스는 아스트라에게 자백제를 주사하여 얻은 정보로 군부대를 따라서 행크를 찾는 작전에 참가하지만, 넌이 파둔 함정이었으며 폭탄이 터져서 다수의 희생자가 나온다. 카라는 알렉스와 몇몇 군인들만 구하는데 성공한다.
  • 스네이크 . . . . 2회 일치
         스네이크를 하는 사람은 지금 스네이크를 하는 중이라고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는 등. 소위 "인증"을 하면서, 정보를 탐색하는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메탈기어 시리즈에서 솔리드 스네이크는 무전을 하면서 긴박하게 잠입 활동을 하는데, 이 같은 정보 탐색 활동이 마치 솔리드 스네이크 같다고 하여 스네이크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 스쿼키 청소회사 . . . . 2회 일치
         Squeaky Cleaning Company. 게임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에 등장하는 집단. 보통은 "[[청소부]]"[* the cleaners]라고 불린다. 점프슈트를 입고 검은 청소업체 밴을 타고다닌다.
         [[모나 색스]]가 맥스가 사는 아파트로 찾아오자 둘을 죽이기 위해 아파트를 습격하지만 실패한다. 맥스에게서 해당 사건을 보고받은 [[짐 브라부라]]는 "다음엔 뭔가? 가방엔 총을 가득 담고 머리는 비디오 게임으로 가득 찬 아이가 집을 사격장으로 바꿔놓는건가? 가슴이 아프군,"[* What next? A Kid with a bag full of guns and a head full of videogames turns the house into a shooting gallery, breaks my heart.]라는 반응을 보였다.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2회 일치
         Sid Meier’s Ace Patrol. 제1차 세계대전의 공중전을 배경으로 한 턴제전술게임. 플레이어는 4인 편대를 지휘해 서부전선의 여러 전투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한 전투는 여섯번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고, 이 여섯개 임무들의 승패는 전투의 승패를 결정한다. 전투의 결과는 게임에서의 승패를 결정한다. 임무를 수행할 때는 매번 랜덤으로 선출된 임무 세개 중 하나를 골라서 하게된다. 어떤 임무를 하더라도 적 전투기 편대를 만나는건 변함없다. 기본적으로 2명의 조종사를 내보내게 되지만, 매 전투 마지막 임무는 편대 전체가 출격하며 일부 임무는 조종사 한명만이 출격하게 된다.
  • 식극의 소마/183화 . . . . 2회 일치
          * 산에서 곰을 찾진 못했지만 많은 정보를 습득한 유키히라 소마. "오미자"를 이용한 곰고기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든다.
          * 소마는 사냥꾼인 그도 토오츠키 학원을 아는 것에 놀라는데, 사냥꾼은 오히려 음식과 관련된 직종 중 토오츠키 학원을 모르는 자는 없을 거라 말한다.
  • 식극의 소마/206화 . . . . 2회 일치
          * 원래 이들은 패배한 시점에서 강제송환이 확정돼 있었다. 그러나 아리스 자신이 고집을 부려서 훗카이도에 남는데 성공했다. 에리나 일행에게 연대식극의 정보를 입수한 후로는 다른 루트로 그들을 따라서 북상 이 특설무대까지 이르게 되었다. 아리스는 당당하게 결전의 장소로 가자고 일행을 다독인다.
          * 약 한 달 전, 소마 일행이 센트럴과 연대식극 룰을 확정한 직후의 일이다. 아리스는 에리나 측의 정보를 전달 받으면서 소마 일행이 [[나키리 센자에몬]]의 특훈을 받게 됐다는 소식도 듣는다. 하야마는 그들이 특훈하는데 필요한 재료는 자신들이 어떻게든 구해서 보내주겠다고 약속한다.
  • 식극의 소마/212화 . . . . 2회 일치
          * 그런데 나란히 앉은 심사의원들 뒤에 용도불명의 책 무더기가 존재감을 과시한다. [[유키히라 소마]]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왜 저런게 있냐"고 묻는다. [[안(식극의 소마)|안]]은 "지금까지 발행한 모든 교전"일 뿐이지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이 교전은 동서고금의 모든 미식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 오늘 심사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 가져왔다는데, 소마는 "저렇게 쌓아놓으면 찾기 힘들지 않냐"고 왠 일로 상식적인 지적을 한다. 여기에 대한 안의 답은 매우 모순적이다.
          * 허둥대는 두 사람과 달리 안은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차근차근 이 음식의 비밀에 대해서 밝혀낸다. 우선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벚꽃 새우 카키아게. 내용을 다 외우고 있단 말이 허풍이 아닌지, 그 많은 교전 더미에서 망설임없이 한 권을 골라낸다. 그리고 서슴없이 펼친 페이지에는 지금 필요한 정보가 정확히 기록돼 있다. 유명한 식당 "무라마치 스나바"는 보리 새우 카키아게로 명성을 떨친 바가 있다. 키노쿠니는 여기서 강한 맛의 보리새우 대신 섬세한 맛의 벚꽃 새우로 대체해 자신이 만든 섬세한 맛의 9할 소바와 궁합을 맞췄다. 이 조합은 서로의 시너지를 이끌어내서 다 먹을 때까지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파괴력을 발휘한다. 심지어 맛에 취해서 언제 다 먹었는지도 모르게 만들 정도. [[요시노 유키]]는 그 위력이 차라리 무서울 정도라고 경악한다.
  • 식극의 소마/222화 . . . . 2회 일치
          * [[잇시키 사토시]]의 정보로는 그는 홋카이도 지방에 와 있는데 진급시험과는 다른 목적으로 방문해 있는 듯.
          * [[나키리 에리나]]는 방금 전 [[유키히라 소마]]와 [[타도코로 메구미]]가 한 말을 쌩뚱맞게 여긴다. 연대식극 참가자를 순조롭게 모집하고 있었으나 마지막 멤버 [[메기시마 토시케]]에게 거절 당하고 말았다. 그를 꼭 동료오 넣고 싶었던 소마가 전화로 거절 당하는건 납득할 수 없다며 그를 방문해서 다시금 동료권유를 해보겠다고 나섰다. 메구미도 같은 생각. [[잇시키 사토시]]가 전해준 정보로는 메기시마도 홋카이도에 와있다. 진급시험 때문은 아닌 듯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다고 한다. 마침 거리도 가깝다.
  • 신민아 . . . . 2회 일치
         한 때 CF쪽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유독 [[영화]]와는 인연이 없는지,--드라마라고 아닌건 아닌데..-- 아니면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이 낮은건지 출연한 작품 중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 '''말아먹었다'''. 그 덕분에 ''''한국 영화사 최고의 [[핵잠수함]]'''', ''''[[충무로]]의 흥행 [[부도]] [[수표]]''''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데[* 의외로 이름난 드라마작가나 유명 [[영화 감독]]들과 작품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CF나 영화에 캐스팅되고 있어서 '[[스폰서]]가 빵빵하다', '[[언론플레이]]에 능하다'라는 의견도 다수 가지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 공히 '히트작이 없음'에도, 'CF에 있어서는 가히 도배'를 하고 있는건 미스테리다. 흥행 관련해서는 비슷한 내용이 [[봉태규]] 항목에도 똑같이 존재한다. 2010년대 들어서는 남배우로 봉태규보다 ~~새로 떠오르는 국밥배우~~ ~~흥행전선 먹구름~~[[김강우]]와 더 많이 비교되는 것 같다. 다만 김강우의 경우 2017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살아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 2015년 10월 15일 약 7년째 꾸준히 기부를 해온 사실이 기사로 나왔다. 새터민들을 돕는 단체 및 사랑의 열매를 통한 매달 200만원, 연말에는 5천만원에서 1억정도의 액수를 기부해 왔다고 한다. 그 외에도 싱글맘들을 위해 분유를 기부하기도 하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돕기도 하는 등 그동안 기부한 액수가 약 10억 원 정도라고 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78574|관련 기사]] 특히 새터민들을 돕는 행사는 몇 년전 공개 행사를 할때 참석하였는데 드라마 작가인 노희경씨와 함께 하기도 하였다. 불교 단체를 통해 기부한 적도 있는데, 재미있게도 신민아는 개신교 신자. 이따금 절에서 목격담이 있기도 하고, 오래 전 인터뷰에서 자주 가는 장소 중 하나가 봉은사라고 했던 것으로 보아 타종교에 대한 편견은 없는 모양. --드라마 고사장에서 절을 하지는 않는 정도--
  • 신성왕후 . . . . 2회 일치
         {{왕족 정보
         == 관련 항목 ==
  • 신웅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신은정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C%8B%A0%EC%9D%80%EC%A0%95&os=100242&ie=utf8&key=PeopleService 네이버 정보]
  • 신호권총 . . . . 2회 일치
          * 게임 [[팀 포트리스 2]]에서 무기로 등장한다.
          * 게임 [[폴아웃: 뉴 베가스]]와 [[폴아웃 4]]에서 무기로 등장한다.
  •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 . . . 2회 일치
         2015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성남 vs 광주의 경기[* 경기번호는 클래식 2015-99]에서 어이없는 심판의 판정 번복이 일어나면서 나오게 되었다. 그때 관중석에서 일갈이 나오는 것이 방송을 타버렸으니, 바로 이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이 발언은 당시 공중파 방송인 KBS1에서 중계한 경기중에 여과없이 나온 발언이었기에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고, 해당 경기와 관련이 있던 성남과 광주의 팬들 뿐만 아니라 심판의 오심에 관련하여 데인 기억이 많은 K리그 전체 팬들에게 호응을 얻어냈다.
  • 아이박 . . . . 2회 일치
         [[샤잠]] 관련 빌런으로 첫등장은 Captain Marvel Adventures #8 - Forward, America! (1942 March 6)[* Atlantis Chronicles라는 정보도 있다.]
  • 안효민 . . . . 2회 일치
         {{성우 정보
         === 게임 ===
  • 알프레드 우든 . . . . 2회 일치
         Alfred Woden.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인 Woden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 오딘의 고대 영어 이름이다.
         블라드는 우든이 모든 것의 흑막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지방 검사를 겁주기 위해 발할라 계획에 대한 정보를 보냈는데, 그걸 어쩌다가 미셸이 보게 된 것. 그 결과 미셸과 그녀의 딸이 증거인멸을 위해 마약중독자의 손에 죽은 것이었다. [[모나 색스]] 또한 우든의 부하로, 블라드의 편을 든 이너 서클 멤버를 죽이는 일을 맡고 있었다.
  • 암살교실/번외편 1화 . . . . 2회 일치
         * 모두가 시카가 구해온 정보를 돌려본다
         * 원래 어느 정도 정보가 수집되면 동료들에게 연락할 참이었지만, 도중에 살생님에게 발각당한다.
  • 암살교실/번외편 2화 . . . . 2회 일치
         * 왠지 살생님이 전력을 다해 게임에 임해서 온갖 술게임에서 승리한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 . . 2회 일치
         [[역사]]를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은 [[앙상블 스튜디오]], 발매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맡았다. SF적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타보다 비교적 밀리터리적 요소를 가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달리 역사를 소재로 한 게임 답게 선택할 수 있는 진영도 고대 [[문명]]이거나 [[국가]]다.
  • 여정남 . . . . 2회 일치
         '''여정남'''(呂正男, [[1944년]] [[5월 7일]] ~ [[1975년]] [[4월 9일]])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가이다. 유신정권 시기 중앙정보부가 조작한 [[민청학련 사건]], [[인민혁명당 사건|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희생자이다.
         ==관련 항목==
  • 연경흠 . . . . 2회 일치
          * 상위 문서: [[야구 관련 인물(KBO)]]
         이후엔 2018년 대전서구유소년 야구단의 감독으로 한화에서 활약했던 외야수이자 현재 코치인 [[박상규(야구선수)|박상규]] 와 함께 창단 3년차에 불과하지만 양구대회에서 4강 진출, 인제군수배에서는 준우승을 거두는 등 유소년야구대회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고 한다..[[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501|관련기사]]
  • 연분홍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영주시 . . . . 2회 일치
          * 삼정승고택([[정도전]] 생가 복원 건물)과 구 도립도서관 사이 강둑에 [[박정희]] 기념식수가 있다. 대통령 취임 전에 와서 심은 거라 "장군" 기념식수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는데, 과거 1961년 영주에 집중[[호우]]로 인한 대[[홍수]]가 나서 피해복구를 위해 군인들이 동원되었을 때 함께 참가했기 때문. 현재의 제민루가 있는 언덕과 시립도서관이 있는 산 사이(그리고 구성공원까지)는 원래 연결되어 있었으며, 서천 물길을 돌리는 직강공사를 하면서 절개 및 발파되었다. 그 때의 흔적으로 강바닥에 다른 곳에는 없는 바위가 드러나 있다. 현재의 나무는 처음 심었던 나무가 말라죽자 1979년에 다시 심은 것이다. 관련글: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931|#1]][[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226.010140730260001|#2]][[http://blog.daum.net/shgh1225/8762740|#3]]
          * [[원세훈(1951)|원세훈]] : 전 행정안전부 장관, 전 [[국가정보원장]]. ~~댓글부대~~
  • 예천군 . . . . 2회 일치
         예천(醴泉)의 이름을 풀어보면 '''단술 례'''와 '''샘 천'''이다. [[정유재란]] 때 참전한 [[명나라]]의 장수 [[양호]]가 지나가다가 마신 샘물이 너무 달고 맛나 중국 예천(醴泉)과 같아 이름이 붙여졌다는 지명유래설화가 있는데 이설로는 '크고 넓은 땅'을 의미하는 고대 한국어인 '단슬얼'로 불렸던 이곳의 지명을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정착된 지명이라고도 한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2&dirId=121117&docId=147391514&qb=7JiI7LKcIOyngOuqhSDsnKDrnpg=&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GmGBlpySEZssb4QN7wsssssstl-014086&sid=A4deAbPXJdB8Y7c9w/egHw%3D%3D|관련 링크]] 간혹 醴'川(내 천)'이나 '禮(예도 례)'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주의하자.
          * [[유학성]] : 전 군인(예비역 육군 대장), 전 공무원(중앙정보부장, 안전기획부장), 전 국회의원. 신군부 출신으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있던 [[하나회]]를 후원, [[12.12 사태]]에 가담하기도 했다.
  • 우의형 . . . . 2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24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4년 5월 17일에 [[상문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1500만원의 뇌물을 받아 구속된 국립교육평가원장 박병용에게 "유죄는 인정되나 큰 과오없이 30년간 공직생활에 충실했다"며 [[특가법]] 뇌물죄를 적용해 징역2년6월 집행유예3년 추징금1500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4년 5월 18일자</ref> 1994년 6월 10일에 상무대 사업과 관련하여 공사대금 189억여원을 유용한 혐의로 구속된 청우종합건설 전 회장 조기현에게 [[특가법]] 횡령, 사기죄 등을 적용해 징역5년을 선고했다.<ref>매일경제 1994년 6월 11일자</ref> 6월 14일에 접착테이프로 암달러상의 입을 막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전치2주 상처를 입혀 구속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4년 6월 15일자</ref> 7월 15일에 [[범청학련]] 결성식에서 인공기를 게양하여 구속된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영하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징역2년 자격정지2년을 선고했다.<ref>한겨레 1994년 7월 16일자</ref>
  • 울진군 . . . . 2회 일치
         2013년 5월 한국수력원자력의 비리와 관련하여 울진군와 영광군에서 발전소 명칭 변경을 요청함을 받아들여 울진 원자력 발전소는 한울 원자력 발전소로, 영광 원자력 발전소는 한빛 원자력 발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3|| ||평해정보고등학교||평해읍 평해7길 61-3||
  • 원 포 올 . . . . 2회 일치
         올마이트가 숨기다보니 7대 불가사의의 하나가 되었으나 이와 별개로도 아직 많은 것이 드러나지 않아서 어떤 의미로는 불가사의가 맞게 되었다. 올마이트가 스승과 만나 인정받고 힘을 계승받은 과정, 미도리야가 체육제 토너먼트에서 보게된 사람들의 모습의 구체적인 의미,[* 올마이트는 자신도 예전에 봤으며 원 포 올에 대한 감이 잡기 시작했다는 식으로 설명했으나 미도리야가 나간 뒤에 리커버리 걸이 보통 때와 다른 분위기로 올마이트에게 '너도 있었다고'라 하고 올마이트는 잘된 일이라 답하는데 이때 분위기도 뭔가 있어보인다.] 스승이나 그 이전의 계승자들에 대한 정보, 그리고 원 포 올의 기원 등 아직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다.
         현재 확인된 계승자는 미도리야 이즈크와 올마이트밖에 없으며 올마이트의 스승이나 이전의 계승자들은 이름을 포함해 공개된 정보가 적다.
  • 원피스/846화 . . . . 2회 일치
          * 홀케이크성 안의 "보물전"에선 타마고 남작이 간부들을 모아놓고 있다. 그는 이 방에 모아놓은 "포네그리프"가 무엇인지 일장설명을 늘어놓는다. 전세계에 있는 30개의 돌비석의 문헌. 그 중에서 "정보"를 가진 것은 고작 9개. 세간에서 말하는 "리오 포네그리프"다. 그것들을 최후의 섬 "라프텔"에 인도했을 때 돌은 세상의 "진실"을 말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라프텔에 가는 정보를 적은 문헌이 4개의 "로드 포네그리프". 얼마 전 징베가 하나를 진상하면서 현재 빅맘 해적단이 소장하고 있는 건 "포네그리프" 2개와 "로드 포네그리프" 하나. 총 세개다.
  • 원피스/854화 . . . . 2회 일치
          회의실에서는 침입자들에 대해서 최종적인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페콤즈]]의 인도로 밀집모자 일당이 토트랜드에 도착한 시점부터 브룩이 잡히고 페드로가 [[타마고 남작]] 앞에서 자폭하기까지. 브룩이 빅맘에게 잡힌거 말고는 사실과 다른 정보가 유포돼 있다. 쵸파와 캐럿은 브륄레가 잡은 걸로 되어 있는데, 이후에 역으로 당해서 잡혀 있는건 아직 전달되지 않았다. 타마고 남작은 의외로 무사히 회의에 참석 중. "백작"으로 파워업해서 완전히 닭의 모습이 되었다. 페드로가 "자폭"했다고 확인해주지만, 사실 그가 도망친 것은 그도 알지 못했다.
          총 여섯 명의 침입자 중 둘이 남는다. 루피와 나미. 그런데 이들은 분명 죄수도서실에 잡혀 있어야 할 텐데 이들도 탈출했다는 소식이 도착해 있다. [[샬롯 몬도르]]는 경비를 서고 있었던 [[샬롯 오페라]]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추궁한다. 하지만 오페라는 크게 반발하며 "사실 무근인 헛소문"이라 일축한다. 지하엔 아무도 오지 않았으며 빅맘의 명령대로 [[샬롯 로라]]의 위치를 캐내기 위해 고문했지만 아무런 정보도 나오지 않았고, 그러다 태워죽여버렸다는 얘기다. 오페라는 사실대로 얘기했다간 빅맘에게 모든 수명을 뺏길 거라고 두려워해서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다. 몬도르는 미심쩍어하지만 형인 오페라를 대놓고 의심할 수는 없어 넘어간다.
  • 원피스/861화 . . . . 2회 일치
          * [[카포네 갱 벳지]]의 정보대로 빅맘 [[샬롯 링링]]의 맞은 편엔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놓인다.
          * 빅맘의 맞은 편, 다과회 테이블 위에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놓인다. 벳지의 정보대로다. 잔뜩 들떠 있던 빅맘이 이 순간 만큼은 경건한 태도로 맞이한다.
  • 원피스/863화 . . . . 2회 일치
          * 징베는 자신이 사진 정보를 유출했다고 말해 벳지를 감싸고, 자신은 빅맘 산하를 떠나 밀짚모자 일당에 가담한다고 선언한다.
          그때 페드로가 루피를 원호하려고 달려오는데 징베가 자신에게 맡기라며 테이블에 있던 홍차로 "해수 한 판 엎어치기"를 시전한다. 그가 노린 것은 루피를 붙잡은 카타쿠리의 다리였다. 물기가 덮치자 루피는 아주 손쉽게 빠져나온다. 징베는 카타쿠리가 자연계 "탱글탱글 열매"(모치모치, 떡떡열매)라고 밝힌다. 물기를 붙히면 빠져나올 수는 있지만 될 수 있는 한 접근하지 말라고 루피에게 경고한다. 그리고 마더 카르멜의 정보를 넘긴건 자신이라고 밝힌다. 그건 혹시라도 벳지가 노출되는 걸 피하기 위해서. 자신이 산하에 있는 동안 주워들은 거라고 얼버무린다.
  • 원피스/868화 . . . . 2회 일치
          * 본 에피소드는 이전 에피소드에서 나온 설을 확정시켜줬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정면에서 알려주지는 않았으나 이전 화에서 나온 정보와 본 화수에서 나온 정보를 합쳐보면... 한편 그냥 이렇다고 알려주지 않은 것은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우회한 듯 하다.
  • 원피스/871화 . . . . 2회 일치
          * 사실 그 자리엔 특종을 노리고 모간즈고 숨어 있었으나 스튜시에게 발각, 정보조작에 협조하는 대가로 함께 옥갑의 내용물을 보기로 한다.
          그녀가 조금 떨어진 모퉁이 뒤를 향해 말했다. 과연 거기엔 세계경제신문사 사장 모간즈가 숨어 있었다. 그 또한 루 펠드가 옥갑을 열려는 걸 보고 특종을 노려 조용히 따라붙었던 참이다. 그는 들킨 김에 스튜시의 요구대로 해주는 대신 옥갑의 내용물을 함께 보자고 요구했다. 스튜시는 만족스러운 거래인 듯 "역시나 정보조작가"라고 칭찬한다. 모건즈는 그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고소드립을 친다.
  • 원피스/873화 . . . . 2회 일치
          * 빅맘해적단의 기사회생. 옥갑의 폭발로 촉발된 홀 케이크 성 붕괴로 까딱하면 성과 스위트 시티가 함께 괴멸할 뻔 했으나 총요리장 [[슈트로이젠]]의 능력으로 성 자체를 케이크로 변화시키셔 가까스로 인명피해를 면했다. 그러나 성은 파괴되었고 어마어마한 케이크 더미에 깔린 사람들을 구출하느라 어수선하다. 빅맘 해적단의 간부들은 자기들이 아는 정보를 공유하며 다과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밀집모자 해적단과 파이어 탱크 해적단이 무슨 만행을 저질렀는지 전모를 밝혔다. 다과회, 결혼식이 엉망이 됐고 빈스모크 일가 암살도 실패, [[카포네 갱 벳지]]는 [[몽키 D. 루피]]와 손잡고 빅맘을 배신, 오히려 [[샬롯 링링]] 암살을 도모했다.
          * [[샬롯 카타쿠리]]에게 탈출자들, 밀집모자 일당과 파이어탱크 해적단을 추적 중이라는 정보가 도착했다. 그밖에도 별동대가 편성되거 제르마 왕국 측으로 향했다. 카타쿠리는 곧바로 [[샬롯 브륄레]]를 데리고 직접 루피를 뒤쫓기로 한다. 브륄레는 그동안 철저하게 이용 당한 반동으로 밀집모자 일당이라고 하면 이를 가는 판국이다.
  • 위키백과 . . . . 2회 일치
         [[분류:위키 관련 정보]]
  • 위키서치 . . . . 2회 일치
         [[분류:위키 관련 정보]]
  • 유언/게임 . . . . 2회 일치
         [[비디오 게임]]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유언]]을 정리하는 페이지.
         게임의 순서는 가나다순으로 적으며, 시리즈물일 경우에는 작품 순서대로 적는다. 등장인물의 순서는 사망 장면이 등장한 순서대로 적는다.
  • 유한식 . . . . 2회 일치
         ||<height=40><bgcolor=#C9151E> {{{#FFFFFF ''' 학력 ''' }}} ||<(> [[대전고등학교]] {{{-1 ([[졸업]])}}}[br][[충북대학교]] {{{-1 (축산학 / [[학사]])}}}[br][[홍익대학교]] {{{-1 (경영정보학 / [[석사]])}}} ||
         [[1949년]] [[6월 20일]] 생 ([age(1949-06-20)]세), [[충청남도]] 연기군 (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출생하였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비오이다. 농어촌 관련 공무원으로 활동하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중심당]] 소속으로 도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 윤균상(1987) . . . . 2회 일치
          * RPG게임 무신
          * RPG게임 군왕
  • 윤문영 . . . . 2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아시안게임 =
  • 율령 . . . . 2회 일치
         고대 중국에서 [[법률]]을 뜻하는 말. 율과 령은 모두 법을 뜻하지만, 약간 의미에 차이가 있다. 율(律)은 주로 형벌(刑罰)에 관련된 법율을 뜻하며, 령(令)은 주로 행정(行政)에 관련된 법령이다. [[법가]] 사상에서는 율령을 통괄하는 통치 기술을 법술(法術)이라고 불렀다.
  • 의상 (신라) . . . . 2회 일치
         {{승려 정보
         == 관련 항목 ==
  • 이경실 . . . . 2회 일치
         검찰이 남편 최 모씨에게 '''신상정보공개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와 동시에 도주의 우려로 인해 법정구속이 결정됐다. 하지만 이경실 남편과 검찰측 모두 지난 5일 1심 선고에 불복해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또한 국선 변호사까지 선임하였다고 전해진다.
          * [[진실게임]]
  • 이관섭 (1961년) . . . . 2회 일치
         {{공직자 정보
         {{인물 정보
  • 이기택 . . . . 2회 일치
         그러나 1978년 신도환 계보에서 이탈하였고, 1979년 5월 [[전당대회]] 때에는 따르는 의원 1명도 없이 원외인사들로만 독자 계보를 형성하여 1차 대회에서 신도환을 뛰어넘는 92표를 획득했다. 그리고 전당대회 2차 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사퇴하여 자신의 표들을 김영삼에게 몰아 주어서 김영삼이 이철승을 꺾고 신민당 총재로 선출되는 데 기여하였다.[* 이때 신민당 내에서는 중도통합론을 내걸고 사실상 독재정권과 야합하던 이철승에 대한 반감이 광범위하게 퍼져있었다. 그래서 2차 투표를 앞두고 [[선명야당]]을 내걸고 박정희 정권과 정면대결을 공언하고 있던 김영삼으로 반이철승 세력들이 결집한 것이다. 이기택의 후보사퇴는 이런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당시 가택연금 중이던 [[김대중]]도 자신의 측근들을 불러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철승을 떨어뜨리고, 김영삼을 총재로 당선시키라"고 지시하였다. 그리고 김영삼은 이들의 표를 모두 모아서 [[중앙정보부]]의 정치공작 속에서도 총재경선에서 승리하였다.]이 때 박정희 정권은 이기택이 이철승이 아닌 김영삼을 지지하려 하자 자형 이임용이 운영하는 태광그룹의 장부를 압수하기까지 하였다.
         이미 1970년대부터 태도결정에 너무 신중해 답답하다는 얘기가 돌았다. 만약 1990년 [[3당합당]] 때 차라리 김영삼을 따라갔다면, 김영삼의 후계자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혹은 노무현처럼 야권잔류 결단을 빨리 내리고 김영삼과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면, 최소한 제14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낙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지역감정]]에 맞서서 부산 해운대 지역구에 출마했다면,[* 뒤늦게 제15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지역구로 돌아왔지만 아무 실익이 없는 때늦은 결정이었다.] 노무현이 받았던 스포트라이트가 그에게 돌아올 수도 있었다. 또 1994년 한반도 전쟁위기때 대북문제와 관련하여 보다 빨리 분명한 입장을 취하였다면, 김대중의 컴백을 막고 1997년에 대권을 잡으며 그의 염원대로 3김시대를 종식시킬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 이동흡 . . . . 2회 일치
         * [[서울고등법원]] 특별6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4년 10월 27일에 무학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대선주조 지분에 대한 매도를 요구하는 시정조치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467702]</ref> 10월 28일에 돈을 주고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신상공개 처분을 받은 정모씨(29)가 "범죄사실이 알려지면 사업을 계속하기 어렵다"며 [[청소년보호위원회]]를 상대로 낸 신상공개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091305]</ref> 2005년 1월 5일에 2002년 6월 29일 발생한 [[서해교전]] 직전에 대북정보를 지나치게 변형 보고하고 "기무사가 표적 조사했다"고 주장하여 비밀누설과 명예훼손, 품위유지위반 등을 이유로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린 것이 부당하다"며 한철용 소장(예비역)이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취소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4&aid=0000015524]</ref>
         *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와 관련된 야간 집회 금지의 헌법 소원에 대하여 [[헌법재판소]]가 [[2009년]] [[9월 24일]]에 헌법불합치로 결정할 때 "야간옥외집회 금지는 집회 및 시위의 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 유지의 조화라는 정당한 입법목적 하에 규정된 것"이라며 합헌이라고 했다.<ref>백나리, 차대운,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8473.html 헌재, '야간집회 금지' 헌법불합치 결정], [[연합뉴스]]</ref><ref>{{뉴스 인용 |제목 = 盧 지명한 2인 등 위헌, 검찰출신·한나라 지명자 합헌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241805005&code=940301 |출판사 = 경향신문 |저자 = 조헌철 기자 |쪽 = |날짜 = 2009-09-24 |확인날짜 = }}</ref>
  • 이민아 (축구선수) . . . . 2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분류:축구 미드필더]][[분류: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동문]][[분류:영진전문대학 동문]][[분류:대구상인초등학교 동문]][[분류:상원중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
  • 이민호(1969) . . . . 2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어 2위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 당시 멤버 중 한명이 [[박정태]].
  • 이석훈 . . . . 2회 일치
         ||<#0D3EA3> {{{#ffffff 학력}}} ||<(><rowbgcolor=#ffffff> [[포항명도학교]] (졸업)[br][[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과 (전문학사)[br][[청운대학교]] 방송음악과 (학사)[br][[경희대학교|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 ||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청운대학교 방송음악과를 거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 이선희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1964년]]<ref>[https://www.leesunhee.com/sunny/contents/contents.do?cmnx=16 데이터 관련 리스트]</ref> [[대구광역시]] 에서 [[울산광역시]] 출생의 [[불교]] [[승려]]였던 아버지와 [[부산광역시]] 출생의 [[불교]] 신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대전광역시]] 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고 그 후 [[광주광역시]] 와 [[인천광역시]]에서 각기각기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1969년]] 이후 [[서울특별시]]에서 줄곧 자랐다.
  • 이수민(야구선수) . . . . 2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분류:구미시 출신 인물]] [[분류:1995년 출생]] [[분류:투수]] [[분류:좌완 투수]] [[분류:좌투좌타]] / [[삼성 라이온즈/선수단]]
         상무에서의 생활과 전역 후 부진에 관련된 글. [[http://gall.dcinside.com/samsunglions_new/562430|주소 현재 원글은 지워진 상태다.]][* 다만 이 블로그 주인의 다른 글들이 [[사자 사랑방]]과의 논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적당히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 이수진(치어리더) . . . . 2회 일치
          * 상위 문서 : [[야구 관련 인물(KBO)]], [[치어리더]]
         2014년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인, [[프로야구매니저]]에서 2주 가량 진행한 '가장 예쁜 한국프로야구 치어리더' 설문조사에서 박기량, 김연정, [[강윤이]]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7,682명이 설문에 응했으며, '''1위'''인 박기량은 2,518명(32.78%), '''2위'''인 김연정은 1,925명(25.06%), '''3위'''인 강윤이는 1,075명(13.9%).] 해가 바뀌닌 2015년 [[프로야구매니저]]에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2015 프로야구 대표 여신 치어리더는?'라는 설문조사에서 박기량[* 2013년, 2014년에 이어 3연패 달성], 김연정에 이어 '''3위'''에 뽑혔다.[* '''1위'''인 박기량은 33.70%, '''2위'''인 김연정은 27.10% 득표][* 참고로, '''4위'''는 [[KIA 타이거즈]]의 엄지, '''5위'''는 [[한화 이글스]]의 임수연, '''6위'''는 [[LG 트윈스]]의 이애수.]
  • 이순재(1935년 10월) . . . . 2회 일치
         특히 [[금융감독원]]에서 보험 광고에 출연하는 모델 규정을 강화해서, 이순재 역시도 생명보험공사가 주관하는 [[보험설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야 했다고. 그 결과, 역시 서울대 출신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동중에 모의고사 문제 풀기에, 보험사의 교육팀으로부터 교육,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30시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생명보험 관련 문제에서 60점 이상으로 낙방 한번도 없이 합격해 78세의 보험설계사가 되셨다.
         최근에는 [[미투 운동]]과 관련해서 성폭력 가해자들에게 [[http://mnews.joins.com/article/22423348#home|일침]]을 날렸다. 한 방송에서 '미투운동을 접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제자나 부하를 내 마음대로 하는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분들 다 아는 분들이라 깜짝깜짝 놀란다. 설마설마했는데 사실화됐다"며 "관객들이나 국민들한테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성폭력 피해를 입고 꿈을 접은 후배들을 향해서는 "자기 탓이 아니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연기) 할 수 있게 돼야 한다"고 연기 재개를 권유했다. 반면 가해자들을 향해서는 "이 분야를 다 떠나야 한다. 다 끝을 내야 하지 않겠나"라며 "다들 깊이 반성하고 평생을 그렇게 살겠다고 약속했으니 지금 한 약속을 잘 지키고 '나 죽었소'하고 평생 엎드려 있으라"고 충고했다.[* 그래도 본인 역시 구시대를 살아와서 나이가 있다보니 걱정되었는지 한 방송에서 하이킥에 같이 출연한 후배 배우 [[박해미]]와 같이 식사하면서 하이킥 찍을 때 자신도 그런 적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참고로 박해미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인 적이 있다.) 근데 오히려 박해미는 "당시 별명이 '''야동 순재'''였음에도 전혀 없었다"고 말한다.]
  • 이시형 (1934년) . . . . 2회 일치
         {{군인 정보
         * [http://people.mygo.co.kr/people.php?cmd=view&pp_no=38508 마이고 인물정보]
  • 이영세 (1947년) . . . . 2회 일치
         * 2010.04~ 한국무역협회 정보화추진위원회 위원장
         * 1999.12~2000.08 산업기술정보원 원장
  • 이영욱 (1980년) . . . . 2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
  • 이영희 (1936년) . . . . 2회 일치
         '''이영희'''([[1936년]] [[2월 3일]] ~ [[2018년]] [[5월 17일]])는 대한민국의 [[한복]] 예술가이다.<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C%98%81%ED%9D%A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98149 네이버 인물검색 정보]</ref>
         * [http://people.mygo.co.kr/people.php?cmd=view&pp_no=37308 마이고 인물정보 - 이영희 前 동덕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
  • 이예린 (1974년)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이인민 . . . . 2회 일치
         공민왕 9년(1360년) 문과에 급제, 우왕 9년(1383년) 정당문학(政堂文學)으로 동지공거(同知貢擧)가 되어 과거를 관장하고 문하평리 겸 대제학(門下評理兼大提學)에 올랐다. 1388년 최영(崔瑩)ㆍ이성계(李成桂)에 의해 형 [[이인임]](李仁任)이 숙청당하자 이에 연좌되어 유배되었다가 1388년 공양왕의 즉위 이후 석방되어 관작이 복구되었다. 그러나 공양왕 2년(1390년) 윤이(尹彛)ㆍ이초(李初)의 옥사(獄事)에 관련, 청주옥(淸州獄)에 갇혔다가 이듬해 국대비 왕씨(國大妃 王氏)의 생일에 사면령이 내려져 특사, 풀려났다. 그 뒤 경외종사관(京外從使官)이 되었다가 판개성부사(判開城府事)를 지냈다.
         == 관련 항목 ==
  • 이정훈 (1963년) . . . . 2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한화 이글스|빙그레]] 입단 첫 해였던 [[1987년]] 22게임 연속 안타 기록과 0.335의 타율을 기록해 신인왕을 수상하였다.<ref>[http://news.naver.com/sports/new/expertContents/read.nhn?category=baseball&expert_name=pdh&page=1&id=263 야구가 내게로 왔다, 빙그레 이글스 외야수 이정훈] 《박동희의 Mr.베이스볼》, 2009년 5월 14일 작성</ref>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 그리고 근성 있는 플레이 스타일로 '''악바리'''란 별명을 얻었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이종희 (1942년) . . . . 2회 일치
         {{정치인 정보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로 겉보기에는 무척 부드러워 보이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강한 추진력을 발휘,매사에 빈틈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대한항공]]이 사업정상화를 위해 제트기를 새로 도입할 당시 신입직원이던 이종희는 영어로 된 부품과 정비매뉴얼을 제대로 이해하는 전문가가 전무한 상황에서 밤을 새워가며 정비매뉴얼을 완벽하게 번역하면서 오너로 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영업부에서 항공기 운항과 정비 등의 운항 종합정보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아 5년간 휴일을 포함해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사무실을 지켰다는 일화는 지금도 사내에 회자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한 · 프랑스 협력에 앞장서고 세계 항공시장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종희에게 프랑스 정부 최고 훈장인 레종 드뇌르 슈발리에(La Legion d'honneur Chevalier) 훈장을 수여하였다. 레종 도뇌르 훈장은 ‘영광의 군단’이란 의미를 지닌 프랑스 국가 최고훈장인데 레종 도뇌르는 일반적으로 코망되르, 오피시에, 슈발리에 등 3개 등급으로 구분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004년]] 이 훈장 가운데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인 레종 도뇌르 코망되르를 받은 바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2408021|제목=이종희 대한항공 사장‥40년 한국 민항 역사의 산증인|날짜=2009-11-25|출판사=한국경제|확인날짜=2010-04-12}}</ref>
  • 이준승 . . . . 2회 일치
         * 대법원 판사로 재직하던 1984년 1월 27일에 불온 유인물 소지로 신고된 사람에 대해 영장없이 압수수색하고 연행하여 6일동안 불법 구금한 진주경찰서 정보계장 김태진(64) 등 3명을 상대로 낸 불법구금 등 불기소처분 기각에 대한 [[재정신청]] 사건 항고심(주심 [[이회창]])에서 인용되어 환송된 사건의 재항고심 주심을 맡아 "경찰의 불법구금 사실은 인정되나 경찰관들이 수사업무에 과잉의욕을 보이다 위법행위를 저질렀고 오랜 정보업무에 종사하며 국가에 공헌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검찰의 불기소 처분은 타당하다"는 이유로 기각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01280020921000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7-01-28&officeId=00020&pageNo=10&printNo=20099&publishType=00020 경향신문 1987년 1월 28일자]</ref>
  • 이창동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이창동'''([[1954년]] [[4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겸 [[영화감독]]이다.<ref>[[네이버]] 인물 정보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9D%B4%EC%B0%BD%EB%8F%99&os=158601 이창동]</ref><ref>MDL http://www.mydvdlist.co.kr/mdlkth/movie/name.asp?peoplecode=51334</ref>
  • 이채영(fromis_9) . . . . 2회 일치
          * 대중의 투표라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최종 선발된 것이고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 글의 내용이 널리 전파된 시점은 대중의 투표 시작 훨씬 전이었다. 대중에게 관련 정보가 알려진 후 대중의 선택을 받아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을 갖는 건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
  • 이카르부스 . . . . 2회 일치
         1954년에는 [[오스트리아]] 회사 [[자우러]][* 총기 회사 SIG 자우어와의 관련은 없다.]의 [[버스]]를 라이센스 생산한다. 이는 현재 이카르부스의 밥줄이 될 버스 제작의 시초가 되었다. 이카루스는 1961년 군사분야의 산업을 그만두고 본격적인 자동차 회사가 된다.
         국가 경영 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 2]]에서 유고슬라비아의 기술진으로 등장한다.
  • 이현 (1983년)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8eight]], [[옴므 (음악 그룹)|옴므]]
  • 이호준 (프로게이머) . . . . 2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이스트로의 선수]][[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분류:CJ 엔투스의 선수]][[분류:Team SCV Life의 선수]][[분류:이블 지니어스의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 이홍열 (바둑기사) . . . . 2회 일치
         {{바둑 기사 정보
         * [http://www.baduk.or.kr/info/player_view.asp?prpl_code=10000045 한국기원의 기사 정보]
  • 이효상 . . . . 2회 일치
         {{작가 정보
         일본에 유학, 1930년 일본 [[도쿄제국대학]] 독문과를 졸업하고 귀국하였다. [[1936년]] 《가톨릭청년》지에 <기적>이라는 시를 발표하여 등단한 후 많은 작품, 특히 문학과 관련된 연구논문 등을 발표하였다.
  • 이휘향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 1996년 [[KBS2]] 드라마게임 《아빠와 영혼》 ... 엄마 역
  • 이희근 (1929년) . . . . 2회 일치
         {{군인 정보
         * [http://people.joins.com/search/profile.aspx?pn=10944 조인스 인물정보 - 예비역 대한민국 공군 대장 이희근 前 대한민국 국방부 촉탁위원]
  • 인카운트 . . . . 2회 일치
         RPG 등의 [[게임]] 용어.
         [[분류:게임 용어]]
  • 임은정(법조인) . . . . 2회 일치
         >"이 땅을 뜨겁게 사랑해 권력의 채찍에 맞아 가며 시대의 어둠을 헤치고 걸어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몸을 불살라 그 칠흑 같은 어둠을 밝히고 묵묵히 가시밭길을 걸어 새벽을 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민주주의의 아침이 밝아, 그 시절 법의 이름으로 가슴에 날인했던 주홍글씨를 뒤늦게나마 다시 법의 이름으로 지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는 모진 비바람 속에서 온 몸으로 민주주의 싹을 지켜낸 우리 시대의 거인에게서 그 어두웠던 시대의 상흔을 씻어내며 역사의 한 장을 함께 넘기고 있습니다. 피고인이 위반한 대통령긴급조치 제1호와 제4호는 헌법에 위반되어 무효인 법령이므로 무죄이고, 내란선동죄는 관련 사건들에서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관련 증거는 믿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피고인이 정권교체를 넘어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한 폭동을 선동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혁주 . . . . 2회 일치
         {{배우 정보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C%9E%84%ED%98%81%EC%A3%BC&os=106504&ie=utf8&key=PeopleService 네이버 인물정보]
  • 임현준 . . . . 2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2011년]] [[4월 16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8회 초 타석에 들어선 [[정수빈]]이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그가 1루 베이스를 커버하려고 가는 순간 갑자기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에 정전이 발생하며 순식간에 모든 조명들이 꺼지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었고, 결국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어 다음 날([[4월 17일]]) [[정수빈]] 타석부터 경기가 재개됐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180307382224&ext=na 대구구장 정전 사태는 민폐의 결정판] 《마이데일리》 2011년 4월 18일</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099786 '정전 등판' 임현준, "선발 등판하는 느낌"] 《스포츠조선》 2011년 4월 17일</ref>
  • 장가용 . . . . 2회 일치
         {{군인 정보
         * [http://people.joins.com/search/profile.aspx?pn=72099 조인스 인물정보]
  • 장강명 . . . . 2회 일치
         {{작가 정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장<ref>2008.7/중앙선관위/(17대 대선 공정보도)</ref>
  • 장계현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 장기오 (공무원) . . . . 2회 일치
         {{군인 정보
         * [http://people.joins.com/search/profile.aspx?pn=19180 조인스 인물정보]
  • 장남교 . . . . 2회 일치
         주로 장남에게는 가문을 이어갈 것, 며느리 측에게는 친정보다 시댁을 중시할 것, 시부모를 봉양할 것, 아들을 낳을 것 등을 요구한다.
         정처 입장에서는 가독상속을 최우선적으로 받을 권리를 가지고 호주 사망시에 가독을 확실하게 상속해줄 '적출자 장남'이 없으면 한 순간에 거의 인생 게임오버(…)까지 갈 수 있는 것이다. 호주 사망시에 비적출자이 나타나면 한 순간에 모든 가산이 그쪽으로 넘어가고, 호주의 각종 처분권까지 비적출자에게 가게 되므로 매우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될 가능성이 한없이 높아진다.
  • 장다경 (영화배우) . . . . 2회 일치
         {{범죄인 정보
         | 이름 = 채다경 <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E%A5%EC%9D%80%EC%95%84&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530158 장다경-네이버인물정보]</ref>
  • 장두진 . . . . 2회 일치
         {{바둑 기사 정보
         * [https://web.archive.org/web/20160305163739/https://www.baduk.or.kr/info/player_view.asp?prpl_code=10000039 한국기원의 기사 정보]
  • 장미화 (희극인) . . . . 2회 일치
         {{희극인 정보
         * KBS2 《생방송 여기는 TV 정보센터》
  • 장슬기 (희극인) . . . . 2회 일치
         {{연예인 정보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극동정보대학 동문]][[분류:웃음을 찾는 사람들]][[분류:개그투나잇]]
  • 장우람 (가수)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 장우혁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H.O.T.]] , [[jtL]]
  • 장윤희 (미스코리아)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관련활동=
  • 장은숙 (가수)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산청군 홍보대사<br />한일문화교류대사<br />대한가수협회 상임이사
  • 장은아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장익 (1933년) . . . . 2회 일치
         {{가톨릭 성직자 정보
         <!---------- 개인정보 ---------->
  • 장진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2014년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개 · 폐막식 예술감독으로서 총감독 [[임권택]]과 함께 연출을 맡았으나, 애매모호하고 공감을 얻기 힘든 공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장철 (1967년)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 《증권정보》([[KBS 제2라디오]], 2004년)
  • 장헌식 . . . . 2회 일치
         [[1930년]]대 [[청주]]에 개교 예정인 청주상업고등학교(淸州商業高等學校)의 건립과 개교에 관련하여 건립, 시설비용이 부족하여 개교가 지연되었다. 그는 학교 개교비용을 부담하고 자신의 토지를 기증하였다. 1935년 청주상고는 사립 학교로 개교가 확정되고, [[청주]]시민 대표 방인혁(龎寅赫), 민영은(閔泳殷) 등은 2월 20일 그를 찾아가 교장에 취임해줄 것을 부탁하여 승낙했다. [[1935년]] [[3월 1일]] 청주상업고등학교(淸州商業高等學校) 교장에 취임하고 그해 [[5월 7일]] 개교식과 입학식을 거행하였다. 1935년 9월 27일 경성도시계획연구회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피선되었다.
         [[1946년]] [[1월 3일]] 이왕직 재산 관련 공금횡령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이때까지도 출국하지 못한 [[일본]]인 이왕직 회계과장 사이토 치로(齋藤治郎)와 함께 체포,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었다.<ref name="jigga">"전 李王職 장관인 張憲植 수감명령", 자유신문 1946년 01월 03일자, 2면 10단</ref> 그는 반성의 기미가 없었고, 과거 일본 정치하에서 있었지만 그래도 고관대작으로 있었는데 어찌하겠느냐고 대응하였다. 검찰관들은 분노했고 방청석을 분노하게 했다.<ref name="jigga"/> [[1월 16일]] [[보석금]]을 내고 보석출감하였다.<ref>"張憲植 보석출감", 자유신문 1946년 01월 16일자, 2면 5단</ref>
  • 장희진 (1944년) . . . . 2회 일치
         *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q=%C0%E5%C8%F1%C1%F8&hi=PR244787&ht=h_pf&csn=12&dsn=4&asn=001200294 네이트 인물정보 - 장희진]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9E%A5%ED%9D%AC%EC%A7%84&os=163102 네이버 인물정보 - 장희진]
  • 재호 (배우) . . . . 2회 일치
         {{배우 정보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ref>[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E%AC%ED%98%B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5532671 재호 네이버 인물 정보]</ref>
  • 전민제 . . . . 2회 일치
         {{작가 정보
         * [http://people.joins.com/search/profile.aspx?pn=11539 조인스 인물정보 - 전민제 前 한양대학교 강사]
  • 절대가련 칠드런/443화 . . . . 2회 일치
          * 그때 블랙팬텀의 자객이 말을 걸며 게임을 제안한다.
          * 마츠카제는 칠드런 일행이 극도로 흥분했다고 판단하고 그 게임에 응하기로 하는데
  • 절대가련 칠드런/447화 . . . . 2회 일치
          * 효부도 지지 않고 반격, 슬슬 탐색전은 끝내고 본게임으로 넘어가자고 한다.
          * 효부는 본게임으로 넘어가자며 또 시로라고 부른다.
  • 정광용 . . . . 2회 일치
         탄핵반대 집회 관련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박사모 집회에서 계엄령 선포요구, 폭력집회 선동, 내란 선동, 경찰관 폭행, 기자, 시민 폭행 등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불법행동을 많이 저질러졌다. 심지어 3월 10일 박근혜 파면이 결정된 날에는 박근혜 지지자들의 폭동이 격화되는 바람에 사망자가 3명이나 나왔다. 결국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의 주동자 정광용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지만 끝까지 변명을 늘어놓으며 책임지지 않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885974|무책임한 행동을 보여주었다]]. 결국 2017년 5월 25일 같이 폭력 시위를 선동한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와 함께 구속되었고 2017년 12월 1일 1심 재판에서 손상대와 함께 실형 2년을 선고 받았으나 2018년 5월 31일,2심 재판부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http://naver.me/GGVzj1Wi|#]]
         [[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분류:대한민국의 범죄자]][[분류:1958년 출생]][[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 정다정 . . . . 2회 일치
         {{만화가 정보
         [[부산외국어고등학교|부산외고]] 재학 중 한국의 입시 풍토에 적응하지 못해 1학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갔다가, 미국에서 고교 졸업 후 2011년 귀국하였다. 2011년 9월경 블로그에 올린 그림, 레시피가 [[네이버]] [[웹툰]] 관계자의 눈에 띄어, 같은 해 네이버에 웹툰 《[[역전! 야매요리]]》를 연재하며 데뷔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닭떡된 닭튀김? 괜찮아요 ‘야매요리’니까!|url = http://news.donga.com/3/all/20120802/48267162/1|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신나리|쪽 = |날짜 = 2012-08-02|확인날짜 = 2012-10-27}}</ref>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정다정보다 5살 어린 남동생이 있다.
  • 정링컨 . . . . 2회 일치
         {{배우 정보
         * [[KBS 2TV]] 《[[생생 정보통]]》
  • 정명훈 (지휘자)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정몽원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그러나 무리하게 추진했던 조선사업이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그룹 회장 취임 1년 만에 '그룹 해체'라는 비극적인 상황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정 회장은 계열사인 한라건설 회장으로 물러나기도 했다. 이후 1999년 만도를 매각한 뒤 8년 만에 되찾았다. 하지만 정 회장은 주식배당을 두고 정몽국 전 한라건설 부회장과 법정다툼을 벌인 바 있으며, 한라중공업 불법지원과 관련해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 정문성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A0%95%EB%AC%B8%EC%84%B1&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69166 정문성-네이버인물정보]</ref>
  • 정선 (화가)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정선'''(鄭歚, [[1676년]] ~ [[1759년]])은 [[조선]]의 화가, 문신이다. 본관은 [[광주 정씨|광주]],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겸초(兼艸)·난곡(蘭谷)이다.<ref>[http://people.aks.ac.kr/front/srchservice/viewSearchPPL.jsp?pItemId=PPL&type=L&pType=P&pSearchSetId=1138&pTotalSearchCount=3&pPosition=2&pRecordId=PPL_6JOc_A1676_1_0012083&pName=정선(鄭歚){3} 한국역대인물정보시스템 - 정선]</ref>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관직에 나갔다.
  • 정수아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정용화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align="left" width="300px"|앨범 정보
  • 정재민(2001)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정재민'''([[2001년]] [[5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아티스트]]이다. 추가로 엄청난 존멋남이며주량이 소주13병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ref>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A0%95%EC%9E%AC%EB%AF%B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727094 정재민-네이버인물정보]</ref>
  • 정재학 (1856년)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묘민 [[임호연]](1920~ 2009)은 일본대 전문부 경제학과를 나온 엘리트였지만 귀국 후 항일 지하 조직 활동을 하다가 2년간 옥고를 치른 항일 투사 경력의 경제부문 대기자다.<ref>동아일보 온라인판 2009년 7월 28 일 애국지사 임호연 선생 별세 http://m.donga.com/List/3/70060000000002/20090728/8760617/1</ref> 그는 1982년 [[매일경제신문]]에 [[대구은행]] 관련 연재기사 19편을 집필했다.<ref>매일경제 1981 년 4 월 21 일 1면 재계산맥 연재 사고</ref>
  • 정창영 (공무원)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정창영'''(鄭昌永, [[1954년]] [[8월 29일]] ~ , [[대구광역시|대구]])<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281626 국회-감사원 첫 인사 교류] 《동아일보》 2005년 1월 20일 정용관 기자</ref>은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A0%95%EC%B0%BD%EC%98%81&os=766969 네이버 인물정보]</ref>
  • 주먹 . . . . 2회 일치
         '[[격투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에서 가장 최초의 무기, 그리고 가장 위력이 낮은 기본 무기(…)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특수한 사례를 제외하면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대미지가 낮아서 맨주먹 플레이는 인생의 쓴 맛을 가르쳐준다.
  • 진격의 거인/87화 . . . . 2회 일치
          지크의 밀고도 엘디아 복권파의, 올빼미의 계획은 전모가 드러났다. 올빼미가 치안당국 내부에 밀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마레의 전사에 스파이를 넣어 시조 거인을 탈취하는 작전까지도. 게다가 시조 거인 탈환 후 "동쪽의 마레 적대국"에 거인의 힘을 대가로 망명하는 계획까지 들통나고 만다. 남은건 올빼미의 정체지만 이것만은 전혀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 아버지의 기억. 다이나가 변한 직후 글로스는 그리샤를 조롱한다. 다이나의 거인이 보통 거인들처럼 그라이스를 쫓아가 버리자 "사실은 저 남자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빈정거린다. 분노한 그리샤는 닥치라고 욕하며 15년 전 여동생을 죽인게 바로 너라고 폭로한다. 하지만 글로스는 혀를 찰 뿐 동요하지 않는다. 평범하게 마지막 죄수를 인계 받아 자신이 처리할 테니 부하들은 배로 돌아가라 지시한다. 부하들은 관련되는걸 꺼리며 그 지시에 따른다. 이미 글로스의 "취미생활"은 유명한 듯한데 지금도 글로스가 "취미생활"을 할 생각이라고 여긴다. 부하들도 그리샤의 폭로를 들었는데 "아무리 엘디아인이라도 어린 소녀까지 손을 대다니"라고 진저리를 치지만 특별히 다른 반응은 없다.
  • 진격의 거인/89화 . . . . 2회 일치
          * 당사자가 전부 모이자 한지는 이들을 데리고 수뇌부의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는 그리샤의 지하실에서 얻은 모든 정보에 대한 보고였다. 작클레는 회의를 주제하며 생존자 9명과 전사자 199명을 추모한다. 그는 본론에 들어가면서 한지에게 할 말은 없냐고 의견을 묻는다.
          * 한지가 그리샤의 수기에서 얻은 정보대로 "엘디아 인", 그리고 "유미르의 백성"에 대해서 발표하는 동안 엘런은 또다시 그리샤의 기억으로 불려간다. 기억 속의 [[엘런 크루거]]는 마레 당국이 계획대로 시조의 거인을 손에 넣는다면 더이상 수용소도 유지하지 않을 거라고 밝힌다. 그는 그로스가 말했던건 전부 사실이라며 엘디아가 무지성의 거인을 병기로 이용했던 사실을 밝힌다. 이들은 시조의 거인이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단순히 살육을 반복할 뿐인 짐승들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 자체로 두려움도 멈춤도 모르는 자동살상병기인 것이다. 과거 엘디아에서는 이것을 양산해 값싼 전력으로 이용했지만, 지금은 엘디아인들을 팔라디섬에 가두는 용도로 쓰고 있는 것이다. 단지 지금에 와선 마레 측에서도 이 방생한 거인들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섬에 접근하는건 제한되고 있다.
  • 진격의 거인/97화 . . . . 2회 일치
          그 검은 코트 남자는 실력자였다. 잡힐 뻔 한데다 이미 얼굴이 들켰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중앙헌병에 들어가는 것도 죽으러 들어가는 셈이다. 애니는 한계를 선언했다. 이제 여기서 모은 정보를 가지고 마레로 돌아갈 시간이다. 그때로부터 약 5년. 이정도 정보라면 당국도 납득해줄 거라고 생각했다. 라이너의 생각은 달랐다.
  • 진격의 거인/98화 . . . . 2회 일치
          * [[빌리 타이버]]의 방문으로부터 한 달 뒤. 타이버가의 연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라이너 브라운]]을 포함한 마레의 전사들은 마레군 수뇌부에 팔라디섬의 정보와 공략법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다. 그러나 군 수뇌부는 라이너의 의견을 자세히 검토도 하지 않고 "엘디아인에게 괜히 물어봤다"며 쓸모없는 취급을 한다. [[포르코 갤리어드]]는 이에 불만을 품고 "팔라디섬 계획은 참 순조롭다"고 빈정거린다. 라이너는 의견이 묵살된 것 보다는 대장인 [[테오 마가트]]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쪽을 의식한다.
          * 수용구 안에서는 "축제"가 준비 중. 실제로는 타이버가가 팔라디섬 침공을 선언하는 "선전포고" 연설이 메인이벤트다. 가비는 타이버가의 연설이 잘 먹힐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도는 마레인 이상으로 엘디아인을 증오하는 세계의 사람들이 협조해줄리 없다고 생각한다. 때마침 마가트와 [[빌리 타이버]]도 준비 중인 무대를 살펴보고 있다. 빌리가 한 달 전 본부를 방문했을 때 둘은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빌리는 마가트에게 군의 전권을 넘기기로 한 상태다. 마가트는 이 나라가 "빌리 타이버의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 빌리는 그런 의식이 없다. 그는 자신을 "나라는 마레인과 엘디아인 모두의 것이고 자신은 그저 조타수일 뿐"이라 여기는 데다, 그 역할을 버거워하고 있다. 마가트는 "집안"이 무너질 위기지만 쓸만한 자들도 있고, 그들이 "집안에 생쥐가 들어왔다"는 정보를 전했다고 귀띔하는데.
  • 진창현(음악인) . . . . 2회 일치
         1961년 가을에는 학원과 비교적 가까운 도쿄의 마치다 시로 이사했고, 약 1년 뒤 초후 시의 센가와로 다시 이사해 바이올린 공방을 만들어 악기 제작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후 교육용에서 성인용으로 악기 제작 영역을 넓혔고, 바이올린 외에 [[비올라]]와 [[첼로]]의 제작도 시작했다. 악기 제작으로 어느 정도 생계 유지가 가능해지자 1970년에는 2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동생의 명성을 시샘했는지 이복형이 [[북한]]의 [[공작원]]이라고 허위 신고를 하면서 [[중앙정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되어 [[고문(범죄)|고문]]을 받다가 [[일본 경찰]]의 신원 보증이 있은 다음에야 풀려나 도망치듯 일본으로 돌아오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 [[1970년]]의 한국 방문에서 당한 일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 자서전에도 그 경위를 상세하게 적어놓고 있다. 일본으로 떠난 이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어머니]]와 [[여동생]]의 가난했던 삶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고,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대충 조사를 마무리지은 뒤 회식비를 자신에게 모두 떠넘겼다거나 1976년에 모친상을 치르기 위해 다시 귀국했을 때 자신이 만든 악기가 위조품으로 간주되어 반입 불가를 당한 문제까지 언급하고 있어서 당시 한국에 대한 감정은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한국이 [[민주화]]되고 재일 한국인에 대한 이념적 재단 같은 편파적인 잣대가 주춤하기 시작하면서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하기 시작했고, [[2008년]]에 국민훈장을 수상하면서 공식적으로도 명예회복을 이루었다. 말년에는 한국 언론들과 자주 인터뷰나 대담 등을 가지기도 했고, 생전에 마지막으로 언론과 접촉한 것도 타계 열흘 전인 5월 3일에 [[서울신문]] 도쿄 특파원이 병상을 찾았을 때였다.
  • 짐 브라부라 . . . . 2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Jim Bravura.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 인물. [[맥스 페인]] 한글 패치에서는 "짐 브라보라"로 표기된걸로 보인다.
  • 집단연구 . . . . 2회 일치
         [[분류:위키 관련 정보]]
  • 차명진 . . . . 2회 일치
         {{정치인 정보
         * [[2010년]] [[7월 23일]] 에서 24일까지 참여연대가 실시한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캠페인에 참여한 이후 후기가 논란이 됐다. 이 후기에서 차명진 의원은 "나는 왜 단돈 6300원<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00727034204810 “6300원짜리 황제의 삶” 차명진 의원 최저생계비 체험 수기 논란]</ref> 으로 황제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물가에 대한 좋은 정보와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건강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글을 써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응하여 민주노총은 개드립(개+애드립(ad lib))과 오버질에 불과하다며 비난했다. 차명진 의원은 결국 물의를 빚어서 죄송하다는 말로써 사과했다.
  • 차승재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198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 학사(졸업)<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0%A8%EC%8A%B9%EC%9E%A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08544 차승재-네이버인물정보]</ref>
  • 차오루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피에스타 (음악 그룹)|피에스타]]
  • 창작:세대륙 이야기 . . . . 2회 일치
         = 세계관 관련 설정 =
         보통 대륙의 생김새가 곰을 닮아 '곰'이라고 호칭한다.[* 그러다보니 지명의 상당수가 '곰'과 관련되어 있다. '곰의 등뼈'라던가 '곰의 머리뼈'라던가....] 기본적으로 티겔 왕국, 아라스 제국, 레이먼 제국의 세개의 열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열강마다 다른쪽 열강외 기타문제때문에 본인들의 영역이상의 확장은 무리인 상황.
  • 창작:좀비탈출/0 . . . . 2회 일치
         나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남성이다. 수수하지만 이럭저럭 흠은 없는 외향에 체형도 그리 둔하진 않다. 전문적인 운동을 해본 적은 없지만 체력관리 차원에서 가벼운 조깅 정도는 꾸준히 했다. 게임, 영화나 만화를 잡식으로 좋아했고 어딜 가나 있을 법한 남자 대학생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Tv는 잘 안 보지만 걸그룹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내가 마지막까지 Tv로 보고 있던게 [[트와이스]]와 [[AOA]]였다.
         == 정보 ==
  • 창작:좀비탈출/1-2 . . . . 2회 일치
          * {{{#red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너무 서두르는 건 위험합니다.}}}
         == 정보 ==
  • 창작:츠키노 아스카 . . . . 2회 일치
         = 신상정보 =
         == 관련 인물 ==
  • 챈슬러 (음악가)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이단옆차기]], Oneway
  • 철인 28호 . . . . 2회 일치
          유명한 게임 시리즈인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도 등장했다.
         == 관련 항목 ==
  • 최공웅 . . . . 2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88년 2월 5일에 1971년 4월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 유세 중에 "[[박정희]] 대통령이 영구 집권을 위해 총통제를 기도하고 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1971년 7월 26일에 기소된 사건에 대해 "재판 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면소 판결했다.<ref>동아일보 1988년 2월 5일자</ref> 3월 4일에 [[긴급조치]] 1호, 4호 위반, 법정모욕 등으로 1,2심 군법회의에서 징역10년 자격정지10년이 선고됐다가 대법원 상고심에서 이미 폐지된 [[긴급조치]] 면소에 대한 판단은 유보한 채 파기환송된 [[강신옥]]에게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형사 피고인에 대한 자유로운 방어권 행사없이 형식적인 변론만 인정한다면 사법권읜 근본적으로 파괴되고 말 것"이며 "공개재판에서 변론은 재판 방해를 하려는 폭력이 없는 한 처벌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30400329211003&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8-03-04&officeId=00032&pageNo=11&printNo=13056&publishType=00020 경향신문 1988년 3월 4일자]</ref> 5월 27일에 내란 예비죄 피고인인 [[박형규]] 목사에게 "10여명의 선동만으로 국가 전복을 우려한다는 것은 전혀 합리성이 없다"며 징역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52700329211001&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8-05-27&officeId=00032&pageNo=11&printNo=13126&publishType=00020 경향신문 1988년 5월 27일자]</ref> 5월 31일에 1974년 세검정 동굴에서 북한방송을 듣고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에 대해 "똑똑한 학생이 왜 나쁜 짓을 하겠느냐"고 말했다는 이유로 [[긴급조치]]위반으로 구속돼 1심에서 징역10년 자격정지10년을 선고받은 박규신 피고인에게 대법원에서 파기된지 13년만에 반공법위반 무죄, 긴급조치 위반은 면소 판결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5310028910700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05-31&officeId=00028&pageNo=7&printNo=14&publishType=00010 한겨레 1988년 5월 31일자]</ref>
  • 최덕희 . . . . 2회 일치
         {{성우 정보
         === 게임 ===
  • 최동석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C%B5%9C%EB%8F%99%EC%84%9D&os=137794&ie=utf8&key=PeopleService 네이버 인물정보]
  • 최동수 (야구인) . . . . 2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1994년]] 2차 4순위 지명을 받아 [[포수]]로 입단했으나, 이후 [[내야수]]로 전향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고, 데뷔 첫 해에는 1군에서 1경기에 그쳤다. 방위 복무를 마친 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서용빈]], [[유지현 (야구인)|유지현]] 등의 걸출한 [[내야수]]들에 밀려서 주목받지 못하였다. [[2001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부임한 이후 그는 뒤늦게 중용되기 시작하였고, 2군에서 훈련하였을 때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옥 훈련을 많이 소화한 결과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549603 야구, 야구, 야구밖에 모르는 '야구바보'… "동네 게임도 작전 짤 사람"] - 조선일보</ref> 당시 그가 훈련이 끝나고 손이 펴지지 않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이 그의 손을 펴 주었다고 할 정도였고,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이 훈련을 멈추도록 했던 유일한 선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855814 12년 전, 잊혀질 뻔했던 한 선수의 은퇴식] - 이데일리</ref> [[2002년]] 시즌 중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한 [[서용빈]]의 자리를 이어받아 주전 [[1루수]]로 활동했다. [[2002년]]에는 준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7년]]에는 최초로 풀 타임 출장에 3할대 타율을 기록하여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2010년]]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그리 많은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고, 29경기에 출전해 1할대 타율에 그쳤다.
  • 최란(배우) . . . . 2회 일치
          * 관련 문서: [[배우/한국]]
          *정보토크 팔방미인
  • 최만린 . . . . 2회 일치
         {{예술가 정보
         * [http://people.joins.com/search/profile.aspx?pn=42382 조인스 인물정보]
  • 최민환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은일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FNC 엔터테인먼트 소속]][[분류:대한민국의 드럼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2007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FT아일랜드의 일원]]
  • 최선 (정치인) . . . . 2회 일치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73215 SBS의 관련보도]
         *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60720154255 프레시안에 기고한 '꿀꿀이죽' 사건관련 최선의원의 글]
  • 최세창 . . . . 2회 일치
         {{군인 정보
         [[1980년]] [[5월 20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파견된 제3공수특전여단에 실탄 배부와 실탄 사용을 지시했으며 나중에 사단장, 육군 제1군단장, 육군참모차장, 육군 제3야전군사령관, 합동참모의장,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대한민국 국방부]]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장관]] 등을 역임했다. [[1997년]] [[4월 17일]] 대법원에서 열린 12·12 군사 반란 및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재판에서 반란 모의 참여 주요 임무 종사·상관 살해 미수 등의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1998년 8월 15일 사면됐다.<ref>{{뉴스 인용
  • 최수진 (성우) . . . . 2회 일치
         {{성우 정보
         * [[패트리어트 게임]] ([[MBC]])
  • 최아라 (모델) . . . . 2회 일치
         {{모델 정보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ref>[http://csearch.naver.com/content/eprender.nhn?where=m&key=PeopleMobileDetailEndPage&pkid=1&q=%EC%B5%9C%EC%95%84%EB%9D%BC&os=178135&ro= 최아라 네이버 인물 정보]</ref>
  • 최연제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최운정 . . . . 2회 일치
         {{골프 선수 정보
         노란색은 상위 10위 안에 든 게임.
  • 최은석 (배우)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최은석'''([[1973년]] [[12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너는 모델 장미관씨처럼 야구방망이와 칼로 머리통을 아프게 죽여버릴 거야.)<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542101 최은석-다음인물정보]</ref>
  • 최재만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소속사=[[플럭서스뮤직]]|관련활동=[[어반자카파]], [[The Nucleus]]
  • 최재성(배우) . . . . 2회 일치
          * 관련 문서: [[배우/한국]]
         흔히 [[최민수]]가 터프가이 컨셉 [[허세]]라고 욕먹지만, 당시에 허세가 아닌 진짜 독보적인 연예계 터프가이는 최재성이었다. 실제 연기자로서의 경력 이외에도 어릴때부터 [[복싱]]을 했고 아마추어 복싱 선수 타이틀을 갖고 있어서 [[연예인]]들의 무술실력 관련글들에 항상 언급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폭행이나 폭력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은 한 번도 없다. [[사생활]]은 깔끔한 편.
  • 최재웅 (배우) . . . . 2회 일치
         {{배우 정보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ref>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132070&anchor=filmography 최재웅-다음인물정보]</ref>
  • 최재희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최지우(영화배우) . . . . 2회 일치
         2018년 3월 29일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4&aid=0000821425|관련 기사]] [[http://img.theqoo.net/img/TEvjC.jpg|자필 편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70340&cluid=c_201803292140_00000002|웨딩사진]]
         과거 공포체험방송인 <돌아보지 마>라는 프로[* 서세원이 MC를 맡았던 인기 프로그램. 지금 예능과 비교해보면, 대놓고 짜고 하는 티가 많이나고 엉성하기 짝이 없는 예능이다.]가 방영되던 시절, 관련 예능에 한두 번씩 출연하곤 했는데, 출연할 때마다 ~~영혼을 담은~~ 리액션을 선보였다. 최지우가 톱스타로 발돋움하기도 했고 공포체험도 식상해져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 했으나, 토크쇼 [[힐링캠프(SBS)|힐링캠프]]에 출연하였을 당시 최지우를 위해(?) 공포특집을 기획하여 그 리액션을 재연하기도 하였다.
  • 최항석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ppn&query=%EC%B5%9C%ED%95%AD%EC%84%9D&os=462374&ie=utf8&key=PeopleService 네이버 인물정보]
  • 최혁 (1992년 3월)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최혁'''([[1992년]] [[3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ref>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5%9C%EC%A4%80%ED%98%B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3514046 최준호-네이버인물정보]</ref>
  • 최현진 (드러머)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바닐라 유니티]], [[바세린 (밴드)|바세린]], [[서태지 밴드]]
  • 최희암 . . . . 2회 일치
         {{작가 정보
         * [https://web.archive.org/web/20160920122300/http://people.mygo.co.kr/people.php?cmd=view&pp_no=14996 마이고 인물정보 - 최희암 前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 추봉 (배우)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 1966년 《비밀정보 팔십팔번지》
  • 충완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칼리파 하프타르 . . . . 2회 일치
         1980년 년대 중엽, 칼리파 하프타르 장군은 리비아-차드 전쟁(통칭 토요타 전쟁)에 리비아 군을 이끌고 참전했으나, [[차드]] 군은 [[프랑스]]의 후원과 [[토요타]] 픽업트럭을 이용한 기동전술로 리비아 군을 참패시켰다. 1987년에 하프타르 장군은 병사들과 함께 차드 군에 [[포로]]로 붙잡히고 말았다. 카다피는 하프타르와 관련성을 부인하여 그를 [[투사구팽]]해버린다.--딱히 토끼를 잡지는 않았지만.--
         포로 신세가 된 하프타르에게 접근한 것은 당시 카다피와 적대하던 [[미국]]이었다. 1990년 [[미국]]의 [[CIA]]는 난민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단에서 하프타르와 300명의 포로 병사들을 미국으로 입국시켰다. 하프타르는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 20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미국 정보부의 협력하여 카다피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 . . 2회 일치
         [[액티비전]]에서 발매하는 [[FPS]] [[게임]] 시리즈. 원래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FPS로 시작했다가 현대전을 다룬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가 성공하며 배경 시간대가 미래로 가고있다. 결국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에서는 [[우주]] 진출.
         왠지 서양 인터넷에서는 [[서든어택]]과 비슷하게 인식중. '초딩들이 빽빽 거리면서 하는 총쏘는 게임'정도로(…).
  • 키이치 보우겐 . . . . 2회 일치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관련 전설에 등장하는 전설상의 인물. '오니이치おにいち'라고도 읽는다.
         키이치 보우겐의 이야기는 조루리, 가부키 등으로도 만들어진다. 가공인물이지만 요시츠네가 유명하다보니, 그와 얽힌 키이치 보우겐도 음양사로 이름이 높아져서 각종 음양도 관련 문헌에 가공의 저자로서 언급되기도 한다.
  • 킹덤/500화 . . . . 2회 일치
          순수수는 스스로 최전선의 정보를 모아오겠다고 나서는데 이목은 뭔가 짚이는게 있었던지 그를 불러 세운다.
          이들이 파악한 정보는 속속 순수수에게 전달된다. 약 50만석의 군량이 금양을 통해 흑양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보고. 순수수는 그만하면 흑양 침공은 사실이라고 파악한다.
  • 킹덤/521화 . . . . 2회 일치
          * 몽념은 조군이 새로운 기마대를 보냈고 그 대장이 유독 덩치가 크다는 보고를 듣자 마정임을 직감한다. 다시 반전해서 병력을 뺀다. 그걸 보고 마정은 더욱 도발 당해 추격의 고삐를 조인다. 기수는 몽념이 분명 흑양전의 정보를 가졌을 거라 보고 어떻게든 마정을 불러들이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의 짐작이 맞았다. 몽념은 흑양전에서 얻은 귀중한 정보를 살려서 기수나 마정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특히나 마정은 요주의 인물이었다. 압도적인 무력을 가진 기수의 두 팔 중 하나. [[유동]]이 죽은 지금은 기수에게 남은 유일한 측근이고 그가 죽는다면 기수의 힘은 절반 이하가 될게 자명하다. 따라서 이건 더할나위 없는 기회. 몽념은 여기서 마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 마음먹는다.
  • 탁석산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탁석산은 1956년 서울 태생이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입학했으나 1년 후 자퇴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했다. 부전공으로 택한 철학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는 철학을 전공하기 위하여 대학원에 진학하여 주로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흄의 인과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KAIST]] 등에서 강의를 했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사상연구소 박사 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주로 흄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왔는데, <흄의 두 원인 정의의 완전성과 양립가능성> <흄의 초기 단편과 《대화》에서의 악의 문제> <툴리의 인과실재론 비판> <흄의 합리론 비판과 그 역사적 원천>등의 논문을 썼으며, 최근에 『열린지성』에 『언어분석철학의 종언과 한국철학』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정체성』 『한국의 주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등이 있다.<ref>[http://www.kyobobook.co.kr/author/info/AuthorInfo.laf?authorid=1000033701 교보문서 저자 정보]</ref>
  • 토리코/365화 . . . . 2회 일치
          * 지로가 낭왕 기네스와 관련되었을 거란 떡밥이 완전히 회수됐다.
          * 지로에게도 "어둠의 세포"가 농축되어 있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건 전회에 나왔던 "세포의 색" 떡밥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높다.
  • 토리코/376화 . . . . 2회 일치
          * 이번 화에서 확인된 팔왕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 기네스는 지로를 기억하고 있고 네오에게서 지로의 정보를 읽어내고 분노하는 걸로 봐선 그의 죽음도 알고 있다.
  • 토리코/389화 . . . . 2회 일치
          * 페어는 그가 토리코 일행에게 구르메계의 정보를 넘긴건 아카시아의 계획 중 일부였다고 밝힌다.
          * 진짜 알아야할 정보는 네오의 "세포의 색"과 "기호"였다.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2회 일치
         창을 든 아시가루. 기병에 강한 방어형 유닛이지만 게임 초반에는 주력 근접보병으로 운용하게 된다.
         적은 양의 만렙 노다치 사무라이. 돌격 보너스가 45를 찍었다. 이 게임에 나오는 유닛들 중 제일 높은 수치다. 대신 방어 능력은 나기나타 사무라이보다 살짝 딸리는 수준.
  • 판타스틱 포 . . . . 2회 일치
         == 인물 정보 ==
         === 관련 인물 ===
  • 판타스틱 포(2015년 실사영화) . . . . 2회 일치
         영화도 영화인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정보에 의하면 감독도, 폭스도 영 아니게 일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초기 각본이 공개되었는데 내용은 지금의 영화와 많이 다르다고 하며 이에 호의적인 반응도 있지만 저건 저거대로 좀 그렇다는 식의 반응도 있다. 더불어서 감독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도 거짓말이거나 부풀려졌다는 추측도 있는 듯 한데 이에 관해 어떤 결론이 나오든 영화가 망했다는 현재의 사실은 바뀌지 않을 듯.
  • 퍼니셔 . . . . 2회 일치
         캡콤에서 게임 [[퍼니셔(게임)|퍼니셔]]를 만들었으며 상당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 페어리 테일/512화 . . . . 2회 일치
         나츠의 정신세계에서 어째서 다른 멸룡마도사들이 안내역을 맡는지는 불명. "최후의 해답"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높다.
         "안나"라는 여성이 등장했는데 생김새가 루시와 닮아있는걸 보면 그녀의 조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실 루시의 어머니도 용들이 사라진 떡밥과 관련인물이므로 여러모로 루시가 얽힐 떡밥이 많다.
  • 페어리 테일/522화 . . . . 2회 일치
          * 의외로 제레프는 [[나츠 드래그닐]]의 주변인물에 대해서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다. 그레이가 제레프 자신이 만든 악마 데리오라에 의해 양친을 잃고 마침내 스승 [[울(페어리 테일)|울]]조차 잃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원한이 있다는걸 정확히 알았다. 그레이는 그런 것도 아는건 의외라고 말하는데, 제레프는 "적의 정보를 파악하는게 전쟁의 기본"이라 대답한다.
          그 뿐만 아니라 [[루시 하트필리아]]도 루시 자신이 아는 것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녀의 조상이고 나츠의 심상세계에서도 나타났던 "안나"라는 여인은 제레프의 친구였다. 안나가 갓난아기였던 나츠를 키우는데 일조했듯 후손인 루시도 지금의 나츠를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엘자 스칼렛]], [[가질 레드폭스]], [[웬디 마벨]] 등등. 제레프는 나츠와 관련된 주요 인물은 전부 알고 있다고 자신한다.
  • 페이데이 2/적 . . . . 2회 일치
         민간군사업체 머키워터의 용병들. 머키워터가 관련된 하이스트 초반에 등장한다. 군인스러운 복장에 페이스가드가 포인트.
         게임을 하다보면 온갖 곳에서 클로커가 튀어나오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멘홀이나 에어컨, 환기구 같은 곳에서도 스폰되기 때문.
  • 페이데이 갱 . . . . 2회 일치
         Payday Gang.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와 [[페이데이 2]]에 등장하는 범죄 조직. 페이데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멤버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 광대 가면을 쓰기 때문에 광대(Clown)라고도 불린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에서는 기껏해야 [[은행강도]], 금괴 운반차량 탈취 정도나 하는 4인조 범죄집단이었지만 페이데이 2에서는 [[FBI]] 건물을 습격하거나 러시아의 비밀 연구소를 레이드 뛰는 뭔가 대단한 조직이 되어버렸다.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수탉 가면을 착용한다.
  • 풍평피해 . . . . 2회 일치
         풍평(風評, 뜬소문)으로 일어나는 피해를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재해나 사고에 관하여 부적절하거나 허위 보도가 일어났을 경우, 생산물이나 서비스의 질적감퇴, 문제를 염려하여 재해나 사고에 관련된 제품의 소비가 줄어들고, 그로 인하여 본래 재해나 사고의 책임에 관련이 없느 업자가 피해를 입는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 프랑켄슈타인(마블 코믹스) . . . . 2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첫등장의 경우 60년대급인 상당히 오래된 캐릭터. 코믹 바인에 기재된 정보에 의하면 The X-Men #40(January 1, 1968), 위키피디아에는 아틀라스 코믹스 시절이 Menace #7(Sept. 1953), 마블 코믹스 시절이 The Silver Surfer #7(Aug. 1969)다.
         마블에 프랑켄슈타인 안드로이드라는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엄연한 별개의 캐릭터다. 그런데 코빅 바인에 기재된 정보에는 첫등장 에피소드가 동일하다. 거기다 엑스멘과 대립한 적도 있는 공통점이 있다.
  • 피우진 . . . . 2회 일치
         2008년 5월에 복직한 뒤 육군항공학교 교리발전처장이라는 보직을 받고, 복무하다가 2009년 9월 29일에 육군항공학교에서 만기전역하였다.[* 참고로 구글링해 보면 관련 사진이 나온다. 거기서 어떤 [[준장]]이 피 중령에게 감사장 같은 것을 수여하는데, 그 준장은 [[육군사관학교]] 34기 배명헌 장군이다. 배 장군은 당시 육군항공학교장이었고, 그 후 영전하여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을 거쳐 소장으로 전역한다. 현재 그는 성우회 소속 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령]]의 [[연령정년]](53세)이 됐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피우진이 얼마나 대쪽 같은 인물인지를 깨닫게 되었기에 더 이상 비슷한 성격의 요구가 하달되는 일은 없게 되었으나, 높으신 분들에게 미운 털이 단단히 박힌 피우진은 결국 중령에서 군 생활을 접게 된다. ~~안 돼~~ 한때는 이것이 루머라는 소문까지 돌았다. 하지만 실제 실탄 지급을 한 것에 대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 ~~오호라, 그럼 기록에 남은 그 사람이 관련자로구나!~~이때가 1988년 무렵이고, 피우진은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1987년 6월부터 89년 4월까지가 [[정호근(군인)|정호근]](後 합참의장 역임)이 1군사령관이고 다음이 [[이진삼]]이다. 또한 88년 7월 소령으로 진급했기 때문에, 88년 대위 시절 사령관은 [[정호근(군인)|정호근]]으로 추측된다.
  • 핑커톤 . . . . 2회 일치
         [[미국]]의 보안회사. 고용인 조사, 수사, 보안, 정보수집 등 여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쪽보다는 19세기에 벌였던 범죄자 사냥과 용역깡패 행위로 유명하다.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등장인물인 부커 드윗의 전 직장이었다. 이력서에 쓸만한 일은 아니었다고.
  • 하수빈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하이큐!!/등장인물 . . . . 2회 일치
         ※단행본화가 되지 않은 최신 연재본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시 주의할 것.[* 스포일러 틀 → 정발/원서/잡지에 상관없이 중요한 반전이 있을 경우]
          참고로 작가의 전작인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과 관련되는 캐릭터, 해당 작품의 주역급 캐릭터였던 마코토의 두 살 터울 오빠이다. 즉, 이 작품의 시간대는 해당 작품의 2년 후.
  • 하이큐/212화 . . . . 2회 일치
          * 단지 공을 쫓는 것 이외의 "정보"를 볼 수 있게 된 히나타.
          * 지금까지는 공만 쫓아왔지만 코트 위에는 "정보"가 수없이 많다는 교훈을 얻는다.
  • 하이큐/226화 . . . . 2회 일치
          * 최종적으론 이 정보들 사이에서 배제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솎아 내는데, 숙련이 될 수록 이 과정은 매우 빨라진다.
          * 하지만 히나타가 속공 위주의 플레이를 버리고 다양한 플레이에 "뒤섞임"으로 해서 처리할 정보가 너무 많아져 버린다.
  • 하이큐/231화 . . . . 2회 일치
          * 체육관에서 몸을 푸는 동안 어제와 같은 긴장과 압박감은 보이지 않는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1, 2시합이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며 슬슬 도쿄 체육관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한동안 잊혀져 있었던 히나타의 "칠칠맞음"이 대폭발. 첫 전국대회부터 대형사고를 쳐줬다. 그런데 가방이 바뀐 건지 처음부터 안 챙겨온 건지 아직 불명. 하지만 위의 히나타가 야마구치에게 가방을 맡기고 화장실에 가는 장면에서 뒤에 작게 한 인물이 그려져 있다. 자세히 보면 히나타의 가방과 똑같이 생긴 가방을 매고 있는 것으로 보아 무슨 관련성이 있는듯 싶다.
  • 하이큐/241화 . . . . 2회 일치
          * [[카라스노 고교]]는 맹추격을 시작하지만 츠바키하라도 달아나면서 경기는 치열한 시소게임으로 전개된다.
          * 이후 치열한 시소게임으로 전개되는 2세트. 카라스노는 20 대 19로 1점 리드하는 상황에서 히나타가 내려가고 [[야마구치 타다시]]가 들어온다.
  • 하이큐/249화 . . . . 2회 일치
          * 본게임이 시작된 [[카라스노 고교]] vs 이나리자키 고교
          * 이제 본게임의 막이 오른다. 어제도 객석에 자주 보였던 커플이 이번에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양팀 선수들이 코트 위에 정렬한다. 심판의 호각과 함께 힘차게 "ㅈ잘 부탁드립니다!"고 인사한다. 효고현 대표인 이나리자키 고교는 3년 연속 봄고 진출에 31회차 참석이란 성적. 그에 비해 미야기현 대표 카라스노 고교는 5년만에 9회차라는, 상당히 차이나는 성적이다.
  • 하태웅(가수)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세계 군악공모전 한강음악제
  • 한길로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 [[2007년]]《[[더 게임]]》(스릴러 / 프로듀서)
  • 한동근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 한병준 . . . . 2회 일치
         {{연예인 정보
         * [[동아방송대학]] 게임제작
  • 한상원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쉼, <br /> 석기시대, <br /> [[김태화]]밴드, <br /> 코리아 슈퍼세션, <br /> [[긱스 (6인조 음악 그룹)|긱스]]
  • 한선교 . . . . 2회 일치
         {{정치인 정보
         * 2018년 7월 ~ : 제20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
  • 한성호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관련활동 = Be (비이)
  • 한유주 . . . . 2회 일치
         {{작가 정보
         '''한유주'''([[1982년]] ~ )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82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대학원 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5%9C%EC%9C%A0%EC%A3%B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75794 네이버 인물정보]</ref>
  • 한희 (연출가) . . . . 2회 일치
         {{작가 정보
         |관련활동 = [[MBC]] 드라마1국 국장
  • 함신익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 관련서적 ==
  • 함준호 (교수) . . . . 2회 일치
         '''함준호'''(咸駿浩, 1964년 2월 11일 ~ )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냈다.<ref>{{뉴스 인용 |제목=한은 떠나는 함준호 금통위원 "더 편하게 시장과 소통할 것"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936133 |날짜=2018-05-09 |뉴스=한국경제}}</ref> 본관은 [[양근 함씨|양근]]이다.<ref>{{웹 인용 |제목=함준호 인물정보 |url=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01.jsp?id=54450 |웹사이트=조선일보}}</ref>
         *2012 ~ 2013 한국금융정보학회 부회장
  • 함중아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논란 관련 사태 ==
  • 함화진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 . . . 2회 일치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이 게임의 주인공. 정체불명의 지령에 따라 러시아 마피아를 학살한다.
  • 해쉬스완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 허가윤 . . . . 2회 일치
         {{배우 정보
         | 관련 활동 = [[포미닛]]
  • 허용 . . . . 2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선린인터넷고등학교|선린정보산업고등학교]] (2000년 졸업)
  • 허준영 . . . . 2회 일치
         용산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허준영은 현직 코레일 사장으로 재임하던 2011년 11월 용산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업무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용산역세권개발 손모 전 고문에게서 뇌물 2000만원을 받고, 이후 3년여 동안 1억 3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 기소되었으며 2017년 3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고심에서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ref>{{뉴스 인용|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17011002&wlog_tag3=naver|제목=‘용산 개발 뒷돈’ 허준영 징역형 확정|뉴스=서울신문|언어=ko|확인날짜=2017-05-26}}</ref>
  • 허지애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 관련활동 =
  • 헌경왕후 . . . . 2회 일치
         {{왕족 정보
         《[[한중록|한중록》]]은 청상과부가 된 그녀를 동정하는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편집증적인 영조의 사도세자 핍박과정을 상세히 적어놓은탓에 사도세자의 살인행각을 영조의 탓으로 사도세자를 미화하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권력의 최상부에서 70년이상을 직접 보고 겪은 정사에서는 볼수없는 정치사의 이면을 폭로한 정보가 하나둘이 아니며 피상적으로 적혀있는 사건들의 사건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다. 또한 조선후기 명문가의 딸로 태어나 칠십년을 궁에서 살아온 경험들을 상세히 기술해 그 어떤 사료보다 당대 풍속을 상세히 그려볼수있게한다.
  • 현경련 . . . . 2회 일치
         {{성인 정보
         [[1893년]] [[기해박해|기해년의 박해]] 초기에, [[교리]] [[선생]]이 된 현경련은 박해를 피해 숨었지만, [[6월|6]] [[7월]] 경에 [[체포]]되었다. 관리들은 현경련이 [[선교사]]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던 [[현석문]]의 누나인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가 숨은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더 가혹하게 그녀를 고문했다. 그녀는 여덟 차례 [[심문]]과 두 차례의 [[주뢰형]] 그리고 300 여대의 [[장형 (형벌)|장형]]을 받았다. 형리들은 선교사들을 체포해서 포상을 받고 싶어했기 때문에, 선교사들에 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더 혹독하게 그녀를 고문했다. 그러나 현경련의 강한 의지로 인해서, 그들의 탐욕적인 노력은 허사로 돌아갔다. 그녀는 [[형조]]로 압송된 후에, 다리를 거의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격심하게 매질을 당했다. 그녀의 온몸에 상처가 깊어서 피와 [[고름]]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또한 그녀는 [[감옥]]에서 [[콜레라]]에 걸려 앓았다.
  • 현재원 . . . . 2회 일치
         {{작가 정보
         * [http://people.mygo.co.kr/people.php?cmd=view&pp_no=42640 마이고 인물정보]
  • 현정건 . . . . 2회 일치
         {{공직자 정보
         민족독립운동의 구심점을 하나로 집결시키려 애썼으나 [[1928년]] 봄에 상하이의 프랑스 조계 패륵로(貝勒路) 항경리(恒慶里)에서 상하이 주재 일본 총영사관 경찰에 체포되어 조선으로 압송, 11월 9일에 신의주지방법원에서 변동화(邊東華)ㆍ황의춘(黃義春) 등과 함께 공판이 열렸다. 이때 변호를 맡은 것은 최창조(崔昌朝)ㆍ이희적(李熙迪)ㆍ탁창하(卓昌河) 등 신의주 변호사 세 명과 손홍팔(孫洪八)ㆍ현석건(玄奭健)<ref group="설명">현정건의 친형이다.</ref> 등 진주 변호사 두 사람이었다. 현정건은 자신은 회합에 참여한 적도 없고 관련도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으나, 12월 12일에 신의주 지방법원은 [[치안유지법]] 제령(制令) 제7호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3년을 언도하였다. 이에 불복하였으나 [[1929년]] 1월 19일에 평양으로 압송, 6월 10일에 열린 민사 제1호 법정 복심에서 원심의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1932년]] 6월 10일에 만기출옥하였으나, 옥살이의 후유증으로 얻은 [[복막염]]으로 12월 30일 의전병원에서 향년 45세로 사망하였다.
  • 호농 . . . . 2회 일치
         대체로 5~10정보(町歩) 정도 되는 면적의 농지를 보유했다. 1정보는 약 9917제곱미터로, 대략 1[[헥타르]] 정도.
  • 호소키 카즈코 . . . . 2회 일치
         방송에서 하차한 원인으로 야쿠자와의 관련설이 있다.[[http://www.ikedahayato.com/20151007/32595427.html (참조)]]
          * 2008년, 『호소키 카즈코 마녀의 이력서(細木数子 魔女の履歴書)』라는 폭로서적이 출간. 야쿠자와의 관련설이 지적되면서 방송에서 거의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https://www.amazon.co.jp/exec/obidos/asin/B00HPSTJNO/nubonba0a-22/ 참조]])
  • 홍명희 . . . . 2회 일치
         [[한국]]의 [[소설가]],독립운동가, 민족운동가, 월북 [[북한]] 정치인. 호는 벽초(碧初)[* 뜻은 "[[에스페란토|푸른빛(碧)의 말]]을 처음으로(初) 배운 [[한국인]]". 에스페란토을 상징하는 색이 초록색이라 그렇다.]이다. 춘원 [[이광수(소설가)|이광수]], 육당 [[최남선]]과 더불어 '''일제강점기 [[조선]] 3대 [[천재]]'''로 알려진[* 참고로 말하는데, 이 3대 천재라는 것은 대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홍명회, 이광수, 최남선은 같은 시기에 동경유학을 하였고, 양건식과 신형철들이 이들을 동경삼재라고 불렀다. 동경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중에서 유능한 인재들이란 이야기였다. 그리고 이들이 귀국하면서, 잡지 소년에 함께 글을 기고하면서 동경삼재라는 이름은 (일제시대하) 조선삼재로 변했다. 이들은 모두 문인으로, 문학계에서 칭찬 삼아서 붙여준 별명이었던 것 같다. 다만 명칭이 이런 식이라서 그럼 왜 세종대왕이나 정약용 대신에 이런 인물들이 있느냐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3대천재 드립은 전부 다 홍명희 관련으로 나왔다. 현대에 이 언급을 한 것도 홍명희 평전이었고, 조선삼재 이야기도 홍명희와 [[현상윤]]이 나눈 1940년대 인터뷰에서 나왔다.] 인물로 실제로 이 셋은 죽마고우였으나 앞의 둘은 반민족행위자로 변절한 데 비해서 홍명희는 변절하지 않지만 월북하여 한동안 우리나라에서 언급하기를 꺼려했다. 이광수의 친일 행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와 친교를 유지했고, 훗날 [[한국전쟁]] 당시 춘원이 납북되자 그의 신변을 보호했으며 그가 폐결핵으로 사경을 헤매자 병원으로 이송까지 할 정도로 막역했다고 한다. 다만 이렇게 친한 만큼 매섭게 이광수를 비판하기도 했다. 야사에서는 이광수가 친일파로 변절하자 홍명희는 이광수의 집 대문 앞에 음식상을 차리곤 곡을 하기 시작했다. 놀란 이광수가 나와서 연유를 묻자 홍명희는 "내 친구 춘원(이광수의 호)이 그만 죽고 말아서 이렇게 곡을 하며 슬퍼하고 있소."라고 대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비슷한 이야기가 꽤 많다. [[최남선]]과 [[정인보]], 최남선과 정인보의 스승인 승려 석전 박한영 간에도 있다. 최남선이 변절한 뒤 정인보(또는 스승 박한영)를 만나자 "나에게 최남선은 이미 죽고 없는 사람이오."하고 헤어졌다는 야사.]
         '''[[김정일]]이 직찍[* [[김정일]]은 [[사진]]이나 [[영화]]에 관심이 많았으며, 관련 이론에 대한 책을 직접 쓰기도 했다.]한''' [[김일성]]과 홍명희. 1958년 국제노동자절 행사가 끝난 후 함께 뱃놀이를 하다가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북한의 공식 설명에 따르면 '홍명희 선생과 민족의 화해와 대단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시는 민족의 태양 김일성 동지'라고 하는데 56년 [[8월 종파사건]] 직후 이기에 벽초의 모습이 왠지 어색하다. ~~ 나 떨고 있니? ~~ 그런데 홍기문이 김덕홍에게[* 북한의 군 출신 정치가로 [[황장엽]]과 같이 망명한 탈북인사.]귀띔한 바로는 꽤 추악한 이면이 있다 한다. 1956년 김성애의 비서로 일하던 홍명희의 딸인 홍귀원이 김일성과 간통을 하다가 덜컥 임신을 했는데 아버지를 볼 낯이 없다고 죄책감에 시름시름 앓으며 아버지를 끝내 찾아보지 못하다가 아이를 낳던 중 그만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에 홍명희가 딸을 잃은 충격으로 맛이 가자 김일성이 홍명희를 위로해주겠다고 석암호수[* [[평안남도]] [[평원군]]에 있는 저수지, 지금은 견룡저수지라고 불린다고 한다.]로 데리고 나가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이다. 죽은 김일성이나 홍명희에게 물을 수도 없고 진실은 홍기문에게 전해들었다는 김덕홍이 알고 있다.
  • 홍서범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 홍성유 . . . . 2회 일치
         {{작가 정보
         [[1928년]] [[10월 4일]] [[경성부]]에서 태어나 [[경동고등학교]]를 거쳐 [[1951년]] [[서울대학교]] 행정학과를 학사 학위하였다. 이어 같은 해 1951년 9월 [[갑종장교|육군 갑종사관]] 제10기로 육군 소위 임관하여 [[1951년]] [[대한민국 육군본부|육군본부 헌병사령부]] [[기관지]] 《[[사정보]]》(司正報) 기자·편집장을 지낸 이후, 1952년 [[대한민국 육군 보병학교|육군보병학교]]를 [[졸업]]한 이듬해 [[1953년]] 국방부 군사잡지 《[[명랑]]》(明朗) [[편집장]]을 거쳐 [[1955년]] [[2월]]에 대한민국 육군 중위 예편하였으며 [[1957년]] 《[[한국일보]]》에 장편소설 《[[비극은 없다]]》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 홍세화 . . . . 2회 일치
         {{정치인 정보
         == 관련 항목 ==
  • 홍아름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고등학교]] 2학년 때 게임회사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이 계기가 돼 [[FT 아일랜드]]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게 됐고 다시 [[텔레비전 드라마|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에 출연하여 연기자 데뷔를 하였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5&aid=0000010871 인기드라마 ‘삼생이’ 의 주역, 경쾌한 스물다섯 홍아름] 레이디경향. 2013년 05월 06일</ref>
  • 홍예서 . . . . 2회 일치
         {{영화인 정보
         |종교 = [[개신교]] <ref>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9%8D%EC%98%88%EC%84%9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89202 홍예서-네이버인물정보]</ref>
  • 홍유경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관련활동 = [[에이핑크]]
  • 홍주찬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박소현의 러브게임]]》
  • 홍해성 . . . . 2회 일치
         {{예술가 정보
         그러나 [[1931년]]에 [[극예술연구회]]를 창립하여 재기했다. 홍해성은 신극운동 단체인 극예술연구회의 공연작을 연출하며 연극계의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극예술연구회에서의 연출작은 총 9편이다. 이 시기에는 [[경성방송국]] 라디오 드라마 연출을 병행하고, 연극과 관련된 기고 활동도 활발히 벌였다.
  • 홍혜경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관련활동 =
  • 황가히 . . . . 2회 일치
         {{인물 정보
         * [[2011년]] 지스타게임쇼 SEGA 모델
  • 황두성 . . . . 2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2009년]] 시즌에는 처음에 마무리 [[투수]]로 보직으로 활동하다가 구위 난조로 잠시 2군에 잠시 갔었다. 그 후 시즌 중반에 선발 보직으로 활약하여 3.51 방어율에 40게임 등판, 8승 3패 9세이브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0년]] 스프링 캠프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여,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재활하고 있다가 재활에 실패했고 무릎 부상까지 겹쳐 1군에 돌아오지 못했다. 결국 [[2011년]] [[11월 25일]]에 보류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방출되자마자 곧 은퇴하고 자신이 처음 지명받았던 [[삼성 라이온즈]]의 잔류군 코치로 옮겼다.<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1316335552729 황두성, 삼성에서 지도자로 변신…잔류군 코치 계약] - 아시아경제</ref> [[2014년]] 3월부터 8월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연수하였다.
  • 황병기 . . . . 2회 일치
         {{음악가 정보
         가야금곡 〈[[미궁]]〉(1975)은 그의 대표작으로, 현대 음악 기법으로 작곡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 ‘세 번 들으면 죽는다’는 루머와 함께 퍼져서 ‘무서운 곡’으로 세간에 회자되기도 했으며,<ref>{{뉴스 인용|url=http://mn.kbs.co.kr/news/view.do?ncd=310472|제목=가야금곡 미궁의 뜬소문 확산|뉴스=[[KBS]]|저자=나신하|날짜=2002-04-12|확인날짜=2008-04-07}}</ref>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화이트데이]]의 배경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
  • 황은진 . . . . 2회 일치
         {{예술가 정보
         * [http://people.joins.com/search/profile.aspx?pn=87192 조인스 인물정보 - 황은진 前 PSB 서울방송 부이사장]
  • 황찬호 . . . . 2회 일치
         {{배우 정보
         '''황찬호'''([[1986년]] [[2월 24일]] ~ [[2018년]] [[4월 26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9%A9%EC%B0%AC%ED%98%B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999640 황찬호-네이버인물정보]</ref>
  • 3월의 라이온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4,000-lbs HC . . . . 1회 일치
         게임 [[워썬더]]에서 일부 영국 폭격기가 사용할 수 있는 폭탄으로 나온다. 탑재했을 때 폭탄창 밑부분을 아예 들어내고 쿠키를 탑재한다.
  • AC-130 . . . . 1회 일치
         미국 게임인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 등장한다.
  • ATM . . . . 1회 일치
         사람이 없다는 측면에서 보면 은행 측에선 비용이 상당히 절감될 수 있기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이다. 이렇게 대중에 노출이 많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도때도없이 카드복제기나 도촬카메라 같은걸 설치한다. 조금이나마 힘 쓸 생각이 있는 놈들은 이걸 뜯어서 가져간다고한다. 이런 이유로 ATM도 보안에 대한 이슈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실행한다. 자동화기기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위해선 어쨌거나 현금이 들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작물 등지에서는 좀 최신식 [[금고]]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혹 억지로 뜯으면 잉크가 뿌려지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돈이 된다는 설정을 붙이기도 한다.
  • AliasPageNames . . . . 1회 일치
         # 위키위키 관련
  • Crusader Kings 2/궁정 . . . . 1회 일치
         게임 [[Crusader Kings 2]]의 시스템 중 하나인 궁정에 대해 설명하는 페이지.
  • DC 확장 유니버스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DQN . . . . 1회 일치
          * 정보 정글 : http://jouhoujungle.org/post-1026-1026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회 일치
         게임 내에 구현된 전투함 중 제일 작은 함선. 전대 단위가 한 사단으로 구성된다.
  • EM 드라이브 . . . . 1회 일치
          * EM 드라이브의 작동은 워프 버블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 Europa Universalis 4/서구권 . . . . 1회 일치
         -소국들이 굉장히 많다. '''아주 많이''' 이것덕분에 생각없이 확장하다가는 소국들이 반국가 연합을 형성해 처벌전쟁을 일으켜 쫄딱 망할 수 있다. [* 게임 시스템상 땅 하나짜리 소국 10개가 땅10개먹고 있는 국가보다 훨씬 쎄다. 강한 국가를 동맹으로 들고 있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 GLA . . . . 1회 일치
         Global Liberation Army. 미국의 [[RTS]] 게임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 등장하는 세력.
  • House of the Rising Sun . . . . 1회 일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의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https://youtu.be/x_artPecEaM|나치풍으로 개조된 독일어 버전]]으로 등장. "뉴올리언스"가 "노이베를린"으로 바뀌었다는것에 주목하라.
  • Hunting the Hun . . . . 1회 일치
         독일군을 인간이 아니라 쥐새끼처럼 여기는 듯한 가사다. 사람 잡는걸 "게임"이라 묘사한다던지, 먹이를 주고 잡는다든지…….
  • IsbnMap . . . . 1회 일치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K리그 관중 실 집계 정책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K리그 클래식/2016시즌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MoniWikiOptions . . . . 1회 일치
         == 위키 문법 관련 ==
  • ParagraphTemplate . . . . 1회 일치
         == 정보 ==
  • QTE . . . . 1회 일치
         게임 내에서 제한시간을 주고 특정한 키를 입력하게 하는 행위.
  • USS 뷰캐넌 . . . . 1회 일치
         게임 [[월드 오브 워쉽]]에서 영국 프리미엄 선박으로 등장한다.
  • V-22 오스프리 . . . . 1회 일치
         게임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에서 연합군 구축함에 탑재되어 대잠용으로 사용된다.
  • Victoria II/군사와 전투 . . . . 1회 일치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지휘관 자동 생성과 자동 임명이 체크되어있다. 군대 늘리려고 연대 대량양성하다가 아까운 지휘 점수 날려먹을 수 있으니 주의.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 . . . . 1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 . . . . 1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 . . . . 1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Y2K 버그 . . . . 1회 일치
         미국의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Y2K에 대해 설명하는 사이트를 공동으로 개설하였으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51000099107012&ed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9-05-10&officeId=00009&pageNo=7&printNo=10363&publishType=00010|매일경제 1999년 5월 10일 기사,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국내 컴퓨터 업계 또한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였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60800329109001&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8-06-08&officeId=00032&pageNo=9&printNo=16453&publishType=00010|경향신문 1998년 6월 8일 기사,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head to head . . . . 1회 일치
         이 방식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조별리그의 순위결정방식이 월드컵과 같이 "승점 - 골득실 - 골득"순으로 정했던 것이 "승점 - 승자승 - 골득실 - 골득"이라는 기준으로 개편되면서부터 널리 알려졌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도 리그의 최종순위 결정방식에 승자승을 도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 승자승 방식에 대한 정보가 축구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 강기웅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강동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강상재 . . . . 1회 일치
         {{농구 선수 정보
  • 강세정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강연재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강원 FC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강정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강흠덕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개미 . . . . 1회 일치
         개미가 주인공인 [[심앤트]]라는 게임이 있다.
  • 거타지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4화 . . . . 1회 일치
          * 타이헤이는 게임센터에 가자고 하는데, 우마루는 오빠 취향이 아니라며 거절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 . . . 1회 일치
          * 실핀과 UMR는 더위에 지쳐서 게임센터도 가고싶지 않은 정도다.
  • 검은방 시리즈 . . . . 1회 일치
         과거 [[EA 모바일]]에서 개발, 유통했던 모바일 방탈출 게임 시리즈.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던 시기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계약 만료로 구매 및 설치가 불가능하다.
  • 경기도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도 정보
  • 경산시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시군구 정보
  • 경상북도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도 정보
  • 계림 . . . . 1회 일치
         [[쉔무]] 2의 제6장의 부제이자 배경이기도 하다. 본래 계림에 갈 때까지 다양한 [[떡밥]]이 뿌려졌으나 도착하자마자 게임이 끝나버렸고 이후 쉔무 후속작은 나오지 않는다.(…) --뭐 계림 관광 잘 하면 되겠지--
  • 고경표(배우) . . . . 1회 일치
         [[박유천]]과 관련된 논란에서는 2014년 대종상 영화제 신인 남우상을 수상하였던 박유천을 두고, 비공개 계정에서 친구와의 대화했던 것이 논란이 되었다. 당시 후보로는 <화이; 괴물을 삼킨아이>의 [[여진구]], <족구왕>의 [[안재홍]], <신의 한수>의 [[최진혁]], <변호인>의 [[임시완]], <해무>의 박유천이 있었으며, 박유천이 수상하게 된다. 이를 두고, 한국 영화제에 대한 비난과 함께 수상한 박유천에 대한 언행을 한 것은 잘못한 점이 분명히 있으나, 이를 두고 고경표는 '아이돌이 연기하는 것을 싫어한다.'라는 오명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전 인터뷰에서 아이돌 출신인 임시완에 대해 존경하고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딱히 그 사람이 어디 출신이던간에 연기를 잘하는 사람은 보고 배워야 한다는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면, 아이돌의 연기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확대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박유천/사건사고|엄청난 사건사고]]로 큰 논란에 휩싸인 [[박유천]]을 옹호중인 [[심영섭]]이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b&page=2&sn1=&divpage=4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8586|믹키유천의 오랜 팬이자 본 신인 남우상의 심사위원중 한명이이었다는것이 밝혀져]] 본 발언이 '''재평가를 받고있다.'''
  • 고도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고수희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고아성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고원희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고유민 . . . . 1회 일치
          * 상위 항목 : [[배구]], [[배구 관련 인물]]
  • 곽결호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곽성문 . . . . 1회 일치
         * 2001년 8월 MBC플러스, MBC드라마넷, MBC게임 대표이사
  • 곽월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곽희성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광주 FC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구광본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구명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구본욱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구성윤 . . . . 1회 일치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축구 해외파 선수들)]
  • 구자욱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구자춘 . . . . 1회 일치
         1963년 [[대령]]으로 예편하여 경찰로 근무하여, 치안국(현 경찰청) 정보과장, 서울시경(현 서울지방경찰청) 국장, 경찰전문학교 교장 등을 지냈다. 뒤이어서 제주도지사, 수산청장, 경상북도지사를 차례로 맡았다.
  • 구천서 (야구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국부펀드 . . . . 1회 일치
         이리하여 국부펀드의 영향력이 증가하였으나, 이들의 총자산 등 정보가 비공개 상태라는 점을 염려하여 [[IMF]]에서는 산티아고 원칙 (Santiago Principles)이라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The International Forum of Sovereign Wealth Funds (IFSWF)가 International Working Group of Sovereign Wealth Funds(IWG)에 의하여 출범했다. 2009년 4월에 쿠웨이트에 설립된 IFSWF는 2009년 10월에 멤버들간 정기회의를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개최하였다. 한국투자공사를 비롯하여 24개 국부펀드가 가입하고 있다.
  • 권민경 . . . . 1회 일치
         {{모델 정보
  • 권민중 . . . . 1회 일치
          * [[1996년]] [[MBC]] [[테마게임]] - 과거
  • 권성욱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권영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권재진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권희동 . . . . 1회 일치
         그 외에도 군 문제 또한 과제로 남았는데, 인천 아시안게임을 노리기에는 아직 보여준 게 적은데다 이재학과 나성범이 팀내에서 1차 후보로 떠올랐기 때문에 국대 승선보다는 상무or경찰청 입대를 노리는 것이 수월할 거라는 게 중론이었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2/무기 . . . . 1회 일치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2]]에 나오는 [[무기]].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무기 . . . . 1회 일치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의 무기를 정리하는 페이지. 미완성. 여기 써지지 않은 무기들도 많음.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지역 . . . . 1회 일치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에 나오는 지역들을 정리한 페이지.
  • 그랜드슬램 . . . . 1회 일치
         어원을 찾아보면 브릿지 게임에서 비롯되었다.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수를 얼마나 많이 구사했느냐에 따라 슬램이라고 부르던 것이 특정한 수를 12가지 쓰면 "스몰 슬램", 13가지 모두를 다 구사하면 그랜드슬램이라 부르던 것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 용어가 테니스, 골프 등의 타 종목으로 퍼지면서 난이도가 높은 업적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이 기준을 달성한 대상에게 부여하는 칭호가 그랜드슬램이 되었다.
  • 그루베니아 . . . . 1회 일치
         [[그루베니아/군사정보]]
  • 금조(나인뮤지스) . . . . 1회 일치
         통상적으로 [[코러스]]라고 불리는 작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실제 앨범에는 "백그라운드 보컬"이라고 표기된다.] 실제로 [[http://www.fkmp.kr/|한국실연자협회]]에 금조가 참여한 곡을 검색하면 실연정보에 '''<부실연 : 금조 [BACKGROUND VOCAL]>''' 이라고 나오는걸 볼 수 있다. 데뷔 전부터 참여해온 활동인데 데뷔한 이후에도 여전히 진행중. --참여한 곡들만 모아도 이미 정규앨범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다--
  • 금춘수 . . . . 1회 일치
         == 경력<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A%B8%88%EC%B6%98%EC%88%98&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66642 네이버 인물정보]</ref> ==
  • 기은세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길은혜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김건우 (1990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경준(축구선수) . . . . 1회 일치
          * 상위 항목 : [[축구 관련 인물]]
  • 김근백(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 [[2004년]] 게임빌 챌린지 리그 준우승 (vs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2:3)
  • 김기섭 (1939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김남조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김대륙 . . . . 1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 top1=롯데 자이언츠/선수단, top2=야구 관련 인물(KBO))]
  • 김대진 (야구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대호(축구선수) . . . . 1회 일치
         이후 경찰에서는 7경기 1도움을 기록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의병 제대]] 판정을 받으면서 예정보다 빨리 포항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http://naver.me/G4Ab803O|#]] 다만 제대 사유가 사유이다보니, 전역 후인 17시즌은 1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 김대휘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김덕현 (변호사) . . . . 1회 일치
         *2005 제6기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
  • 김동재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동한 (1919년)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김동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명신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문오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김문집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김민교 (가수)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김민수 (1983년)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김민수 (1991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민수 (1992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민아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김민제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 김민호 (희극인)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김병준 (희극인)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김봉수(1953) . . . . 1회 일치
         [[2016년]] [[1월 19일]] [[안철수]] 의원을 주축으로 한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안 의원은 "김 전 부회장이 증권업을 시작했을 땐 이미 증권업계가 강고한 기득권으로 둘러싸여 있었다"며 "(김 전 부회장은)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때 홀로 증권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이루고 업계를 바꿨다"고 평했다.[* 관련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699278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6992789]] 참조.]
  • 김상엽 (야구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상훈 (1963년)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김상훈 (1990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상희 (가수)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김선재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김성겸(탤런트) . . . . 1회 일치
         == 기본 정보 ==
  • 김성곤 (1913년)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김성민 (1994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성윤 (1991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성주 (기업인)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김성주(축구선수) . . . . 1회 일치
          * 상위 항목 : [[축구 관련 인물]], [[축구 해외파 선수들]], [[제주 유나이티드]]
  • 김세윤 (1999년)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김수자 . . . . 1회 일치
         {{예술가 정보
  • 김수학 (법조인)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김승관 . . . . 1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야구 관련 인물(KBO))]
  • 김쌍수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기업인]]. [[LG그룹]] 부회장[* LG에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부회장까지 올랐다. 이 때문에 윤종용, [[이학수]]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공부잘하는 [[엄친아]], [[엄친딸]]들이 자신의 우상이자 롤모델로 삼는 인물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기업 부회장 자리는 게임으로 따지면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한 것이다.], 前 [[한국전력공사]] 사장, 現 [[수원 KEPCO45]] 프로배구단 구단주. 졸업 고교는 [[성의고등학교]]. [[경상북도]] [[김천시]] 출신이다.
  • 김양 (1953년)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김원주(가수) . . . . 1회 일치
          * [[기계치]]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영화 예매조차도 못했고 잘하는 건 게임뿐이라고 한다. ~~기계치인데 기계공학과 출신~~
  • 김윤동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인철 . . . . 1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야구 관련 인물(KBO))]
  • 김일엽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정수 (1991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종덕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종호(1935) . . . . 1회 일치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충청북도 괴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1년 [[민주자유당]] 원내총무, 대한민국 국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1993년까지 정무제1장관을 역임하였다.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민주자유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였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다시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1998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정보위원장을 역임하였다.
  • 김준 (배우)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김준희 (1960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지훈(1993)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 김충공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김태한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태훈 (1987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태희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김현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김현정 (1979년) . . . . 1회 일치
         {{예술가 정보
  • 김혜옥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김효기 . . . . 1회 일치
          * 상위 문서: [[경남 FC]], [[축구 관련 인물]]
  • 김효원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김효진 (배우)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나가 . . . . 1회 일치
         이들은 22세 이상의 성인 여성들이 중심인 가문으로 뭉치는데, 이 성인 여성들중 한명을 가주로 한다. 작중에선 가주에 대한 투쟁은 반쯤 전쟁수준으로 묘사되는데,[* 현실의 작위계승 관련을 생각해보면 쉬울듯.] 나이와 딸이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인덕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듯 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 . . 1회 일치
          * 중요한 건은 단결과 연계, 그리고 정보력.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1회 일치
          * 토도로키는 아버지는 관계없다고 항변하지만 요아라시는 관련없는게 아니라며 과거의 일을 밝힌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1회 일치
         잠입에 최적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본인도 제법 연기력이 있는 편이라서 사걸고교 학생들에게도 특별한 의심을 사지 않았다. 토가의 존재로 인해 웅영고 내부의 "배신자"에 대한 예측을 완전히 다시 해야하는데, 처음부터 특정한 인물이 배신한게 아니라 토가가 특정인물로 변장하고 정보를 입수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사걸고교는 웅영고에 비견되는 명문인데, 그곳의 보안을 뚫고 학생으로 변장했다는건 웅영고에서도 당연히 통한다는 얘기로 봐야할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를 타르타로스로 안내한건 [[츠카우치 나오마사]]였다. 돌아가는 길고 그의 차를 이용한다. 츠카우치는 하필 임시면허 시험일자와 날짜가 겹쳤다고 사과한다. 그러면서 어땠냐고 묻는데 올마이트는 유감스럽지만 정보는 얻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도 예상했는지 "장기전이 될 것 같다"고 말한다. 츠카우치는 또 수속 관계로 정리를 못했다며 "스팅"과 면회는 어쩔 거냐고 묻는데 그때 전화가 울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가 빠르게 사무실을 체크해보니 사실 눈 돌리는 곳마다 올마이트 관련 굿즈가 가득하다. 나이트아이도 중증의 올마이트 팬이었던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 . . 1회 일치
          * 시라가키는 오버홀이 언급했던 "계획"에 대한 정보를 요구한다. 그게 이름을 빌려줄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당연하다면서. 그리고 호주머니에서 뭔가 꺼내려면서 말을 이어가려 하는데, 좌우에 있던 오버홀의 부하들이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1회 일치
          그는 올마이트의 죽음을 봤던 트라우마를 떨치지 못한 것이다. 미도리야와 그랜토리노만은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나이트아이는 다시 자신의 예지는 그 자체로 쓰기 보단 작전의 성공률을 최대한 끌어 올린 후, 성공을 확인하기 위해 쓰는 거라고 마무리한다. 이정도면 나름대로 대답이 됐겠지만, 레게풍 히어로는 납득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죽음"도 정보이며 그걸 피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논리다. 하지만 나이트아이의 예지는 점이 아니다. 100% 실현되는 예지. 계획으로 회피할 수 있는게 아니다. 레게풍 히어로는 그럼에도 "얼마든지 회피해줄 테니 날 봐봐라"고 허세를 부린다. 나이트아이는 단호한 태도로 고개를 숙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2화 . . . . 1회 일치
          * 1층에선 [[버블걸]]과 [[센티피더]]가 경찰과 협조해 시에핫사이카이 조직원을 거의 체포했다. 버블걸은 설마 전원이 방해하러 올 줄은 몰랐다며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난한다. 이래서는 잡히러 온 것 밖에 안 되니까. 조직원들은 "제정신이라 잡히러 왔다"고 반박한다. 얌전히 있으면 오버홀에게 반드시 죽었을 거라며. 그들은 오버홀, 아니 치사키가 권력을 잡으면서 모든게 변했다고 털어놨다. 원래 지금의 두목은 야쿠자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시에핫사이카이도 빌런집단과 선을 긋고 어디까지나 "협객"으로서 양지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조직원들은 그런 두목의 뜻을 따랐다. 반기를 든 것은 두목의 아들이었던 치사키. 그가 오버홀이란 이름을 걸고 조직을 장악했다. 그러고 나서는 빌런 같은 이름을 대고 행동을 했으며 빌런과 힘을 합쳤다. 개성 관련 금지 약품을 유통한 것도 치사키. 반항은 할 수 없었다. 조직원들은 현두목이 와병생활을 하게 된 것도 분명 오버홀의 짓이라고 수군댔다. 버블걸은 그렇게 치사키를 싫어하면서도 그가 잡힐 거라고, 실패할 거라 생각하진 않는 거냐고 반문한다. 조직원은 그렇다고 답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4화 . . . . 1회 일치
          * 사건을 해결한 미나는 아무 일도 없던 듯 친구들과 어울리러 간다. 키리시마와 그 친구들은 좀 떨어진 위치에서 모든 장면을 목격했다. 친구들은 "저런 사람이 자연스럽게 되는 거다"라며, 그녀가 웅영고를 지망한다는 정보를 수군댄다. 그녀에 대한 평가는 상당이 높다. 운동신경이나 사교성, 게다가 "강렬한 개성"에 외견까지 눈에 띄는 그녀는 누가봐도 히어로가 될 만한 재목이다. 현재의 히어로 업계는 일종의 연예산업과도 같다. 대중의 인기를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8화 . . . . 1회 일치
          아이자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미도리야에게 록록의 지혈과 주변의 경계를 먼저 부탁했다. 특히 토가가 남긴 나이프는 필히 회수해야 했다. 행동으로 보아 피를 취해서 사용하는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이다. 날붙이를 방치하면 아픈 꼴을 당하겠지. 아이자와는 자신의 안일함을 통감했다. "사상자가 나올 정도의 다툼". 그 단편적인 정보를 너무 믿었다. [[시가라키 토무라]]에 대한 선입견도 있었다. 그 성격으로 누구 밑에 들어가진 않을 것이다, 사상자가 나올 정도로 다퉜다면 협력하지 않을 것이다. 안일함. 그 결과가 이 상황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9화 . . . . 1회 일치
          "뭘하면 되느냐"는 질문에, 오버홀은 일반 조직원처럼 지시에 따라주면 된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 간단한 대답 뒤에는 "그러기 위해서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에 대해 알려달라"는 속이 뻔한 단서가 붙어왔다. 명목은 "만일의 때"가 왔을 때 연계를 쉽게 하기 위한 정보교환이었다. 토가는 우선 튕기고 본다. 정말 그런 거라면 "만일의 때"가 왔을 때 알려주겠다는 것. 이유는 오버홀 만큼이나 간단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3화 . . . . 1회 일치
          * 이리나카를 제압한 히어로 연합군은 미궁을 수복하고 적의 정보를 얻으려 하나 개성 부스트 약물의 부작용으로 그럴 만한 상태가 아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 일행과 우라라카 일행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데 미도리야가 "바쿠고를 호위하면서 가고 있다"고 말하는데 정작 바쿠고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1회 일치
          * 도망친 빌런연합의 개인정보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 때문에 원흉인 올 포 원을 잡았다 한들 실행범을 전부 놓쳐서 잘쳐줘 봐야 무승부인거 같다고 얘기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1회 일치
          * 쉬어가는 에피소드지만 정보량이 어마어마하다.
  • 낙마 . . . . 1회 일치
          * 2006년 카타르 아시안 게임에서 승마 종목에 출전한 한국의 김형칠 선수가 낙마로 사망했다.
  • 남능미 . . . . 1회 일치
          * 드라마게임
  • 넷카마 . . . . 1회 일치
         게임에 남성이 많고 여자가 적은경우 많이 일어난다. 여성적인 말투로 조금 더 좋은 아이템이나 쩔을 받기 위해서 주로 여자인척 한다.
  • 노재헌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뇌피셜 . . . . 1회 일치
         '뇌내 오피셜'의 약자. 그 자신의 뇌내에서만 오피셜(공식적)인 정보라는 것이다. 주로 "내 주변에서" 같이 한정된 사례를 논쟁에서 근거로 제시하는 것을 비꼬는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 . . . . 1회 일치
          * [[노 게임 노 라이프]]
  • 뉴 워리어즈 . . . . 1회 일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소속 드라마가 나올 것이라 한다. 정보는 적으나 일단 [[스쿼럴걸]]도 등장할 것이라 한다.
  • 니세코이/229화 . . . . 1회 일치
          * 관공서에서 치안 관련으로 일하게 된 김에 야쿠자 쪽도 계승, 공사 양면에서 본야리의 치안을 담당하게 되었다.
  • 니쿠쟈가 . . . . 1회 일치
         일본해군과 니쿠쟈가의 관련된 제설을 검증
  • 다키스트 아워 . . . . 1회 일치
         == 게임 ==
  • 대구광역시 . . . . 1회 일치
         {{도시 정보
  • 대마신 . . . . 1회 일치
         상당한 세월이 흐른 후에도 오마쥬, 혹은 패러디가 나왔는데 예를 들어 [[RPG전설 헤포이]]에서 대마신을 닮은 캐릭터가 등장했고, 만화 [[케로로 중사]]에서도 관련 패러디가 나왔다.
  • 대전광역시 . . . . 1회 일치
         {{도시 정보
  • 대한민국 FA컵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대한민국 FA컵/2016시즌 . . . . 1회 일치
         = 관련항목 =
  • 대한민국 망명정부 야마구치 현 설치계획 . . . . 1회 일치
         이승만의 제안은 미 [[국무성]]에 보고되었다. 이 제안을 전달받은 일본 정부는 당시 야마구치 현 지사 다나카 다쓰오에게 임시정부를 수용할 6만명 규모의 시설 및 식량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다나카 지사는 현의 [[소학교]]를 망명정부 시설로 확보하는 한편, 일본 정부에 대하여 특별 식량배급 요청 여부를 검토하였다. 당시 다나카 지사의 비서 역시 관련 증언을 하였다.
  • 데미안(드라마) . . . . 1회 일치
         '''악질적인 데미안 스토커'''(…)로서 데미안이 취재한 사진들을 마구 사들이고, 어린 시절에 쓰던 물건들(오멘 1의 소품)을 방 안 가득히 챙겨놓고 있으며, 데미안과 관련되면서 뭔가 느끼는 표정(…)을 짓기도 하는 등 참 못말릴 아줌마. 역시 악마숭배자 답다.
  • 도광록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돈가스 . . . . 1회 일치
         [[http://www.ekapepia.com/mobile/blog/blogView.do?boardNo=00018107|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 블로그]]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1회 일치
          * 린네 리리카 하인드라 / 린나 리루카 하인드라 : [[쌍둥이]] 마녀. 오감을 민감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그로 인해 수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
  • 랄프 알거 배그놀드 . . . . 1회 일치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view.do?ntt_writ_date=20141030&bbs_id=BBSMSTR_000000001037&parent_no=1|국방일보의 장거리 사막 정찰대 관련 기사]]
  • 런던 맥주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이 있는데, 이 런던 맥주 홍수를 소개하는 글 대부분이 당밀 사건과 혼동해서 당밀 사건 관련 사진을 맥주 홍수 사건 현장으로 잘못 소개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그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던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현장에 보인다.)
  • 레오(워저드) . . . . 1회 일치
         게임의 특징인 레벨업이 성능만이 아니라 외형=장비에도 영향을 주는 유일한 캐릭터. 레벨이 올라가면 새로운 검과 방패를 입수한다. 다만 레벨업 전의 구 장비는 당연히 쓸 수 없으며 조건을 만족하면 3종류의 속성검과 전설의 검을 입수할 수 있는데 이 4종류의 장비에 한해서만 특수 커맨드 무기 교체로 바뀌다는게 가능하다. 다만 그 대신인지 모든 속성이 약점이고 동시에 강점 송성이 없다는 문제가 있다.
  • 레이나 검랑전설 . . . . 1회 일치
         3편의 OVA는 각각 단편작에 가까우며 원작과는 물론, 서로 간에도 내용은 별로 관련이 없다.
  • 로버트 켈리 . . . . 1회 일치
         로버트 켈리 교수 개인과는 무관한 일이지만. BBC 방송사고와 관련되어 SNS에서 퍼지게 된 사건이다.
  • 로빈 . . . . 1회 일치
         배트맨 관련 매체에서 자주 등장해왔으며 국내에서도 방영한 [[배트맨 TAS]]에서도 등장. 이후의 배트맨 NBA에서도 등장했다.
  • 로켓레드 . . . . 1회 일치
         이외에 로켓레드 #7인 블라디미르 미코얀이 있으며 관련 캐릭터로 [[파이어스톰]]의 협력자인 [[포자르]]가 있다.
  • 루시우스 폭스 . . . . 1회 일치
         [[배트맨]] 관련 캐릭터.
  • 류명선(야구선수)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 류영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류종원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리전 오브 몬스터즈 . . . . 1회 일치
         흡혈귀, 늑대인간, 미이라 등 마블의 괴물 캐릭터들로 구성된 팀이다. 두버전이 존재하는데 1976년 버전은 고스트 라이더가 리더이며 Starseed라는 존재와 관련해서 만들어졌으며 이후 해체되었다. 그리고 2010년 버전이 나왔는데 리더는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이고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같은 형태로 되살아난 퍼니셔도 이들과 협력했다.
  • 리타이어 . . . . 1회 일치
         보통은 게임이나 만화에서 캐릭터하나가 재기불능할때 쓰인다.[* 특히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마~앙 . . . . 1회 일치
         여기에서 「치~잉(웃음) / ち〜ん(笑)」이 나왔는데, 이는 본래 야구팀 한신 타이거즈를 뜻하는 멸칭이었다. 한신 타이거즈의 멸칭인 「한친(犯珍)」과 치-잉을 합쳐서 한신은 끝장났다는 의미로 만들어낸 것이다. 이 표현이 나온 것은 2008년으로 당시 시즌에서 한신이 10게임차 이상으로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에 거인에 역전당했기 때문.
  • 마기/325화 . . . . 1회 일치
         쥬다르는 여행이라도 다녀왔다는 듯 슬렁슬렁 등장. 그런 것치곤 뭔가 뒤에서 한 일이 있는 듯 한데. 알라딘을 찾는 것도 그것과 관련된 일일 가능성이 높다.
  • 마기/326화 . . . . 1회 일치
          * 결론은 나지 않고 아무런 정보도 추가되지 않은 채 평온한 며칠이 지나간다. 그리고 3일째.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다. 저녁에 알라딘의 방으로 누군가 찾아온다. 바로 알리바바다. 무슨 일인지 쫄딱 젖은데다 넋이 나간 표정이다. 알라딘은 그의 초쵀한 몰골을 보고 큰일이 났음을 직감하는데, 알리바바가 말하기를
  • 마기/344화 . . . . 1회 일치
          다윗. 그 또한 솔로몬의 지혜에서 들었던 이름이다. 알리바바는 귀를 의심하며 "솔로몬의 아버지이자 알마트란의 사악한 마법사"를 말하는 거냐고 묻는다. 와히드는 그가 맞다면서 그 또한 여기에 있다가 얼마 전에 여기서 나갔다는 충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알리바바가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니 이번엔 셋타가 좀 더 정확한 이야기를 해준다.
  • 마이사카 코우 . . . . 1회 일치
         ||하마마츠 출생 → 상경 → 대학 졸업 → 중소 출판사 근무 → 게임업계로 진출 → 어쩌다 데뷔 → 그 후 독립 → 사이타마 지역에서 20년 넘게 살았다가 그 후 삿포로 거주, 현재에 이름.||
  • 마치콘 . . . . 1회 일치
          *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가 [[학력]]이나 [[직업]] 같은 경력을 속였다. 성명, 주소, 근무처 등 개인정보를 모두 거짓말로 대는 경우도 있다. → 신분확인이 엄격하지 않아서 경력을 속이는 경우도 있다.
  • 마터니티 마크 . . . . 1회 일치
         마터니티 마크 보급위원회라는 기업이 존재한다. 관련된 굿즈를 만들고 판매하고 있다.
  • 마토메 사이트 . . . . 1회 일치
         마토메는 정리한다, 모아둔다는 뜻이 있으며, 마토메 사이트는 특정 주제에 대하여 정보를 코디네이트, 재정리해두는 사이트를 뜻한다. 주로 2채널의 스레드나 [[트위터]]를 출처로 삼는 경우가 많다.
  • 만우절 . . . . 1회 일치
         보통 이 날이 되면 게임 회사, BBC 등등에서 온갖 장난질을 친다.
  • 매터니티 해리스먼트 . . . . 1회 일치
         직장 등에서,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괴롭힘을 뜻한다. 약칭은 마타하라(マタハラ).
  • 맥시멈즈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모리시오 . . . . 1회 일치
         그 외에 연예운, 사업운, 재물운 등에 관련되어 각각의 방법으로 행운을 올려준다는 다양한 배치법이 잡다하게 전해지고 있다. 이런 잡다한 배치법은 모리시오를 담는 접시의 색이나 무늬, 재질까지 따지는 경우도 있고, 그 용도도 사랑을 성취하는 것에서 남편과 헤어지는 것 까지 아무튼 여러가지가 있다.
  • 무신 . . . . 1회 일치
         문신(文臣)과 대비하여 군사 관련 관직을 맡은 신하들을 뜻한다. 현대의 군인(軍人)에 해당. 열심이 노력하면 무신(武神)도 될 수 있는 사람들.
  • 무직 . . . . 1회 일치
         [[파이널 판타지]]에서는 '슷핑'이라고 하며, 몇몇 온라인 게임에서는 [[평민]], [[노비스|'''노비'''스]] 같은 표현을 쓰기도 한다.
  • 문경시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시군구 정보
  • 문석희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문지애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문호근 . . . . 1회 일치
         {{예술가 정보
  • 문호월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미래소년 코난/등장인물 . . . . 1회 일치
          샐비지선에서 일하는 노동자. 2등 시민이 되려하며 자기 등급 점수를 10점 깍은 샐비지선 리더인 파치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품성에 문제가 있는 인물인 것이 실수를 저질러서 큰 피해가 났는데 파치는 등급 점수를 깍기만 했다. 그런데 이런 관대한 처분에 적반하장격으로 굴어서 루카가 한마디 할 정도. 이후 몬스리에게 파치가 라오 박사라는 것을 밀고하나 이외에는 딱히 이용가치가 없다보니 몬스리가 정보만 듣고 가버리면서 무시되었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루카에 의해 사고로 크레인에 깔려 사망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 미스터 마인드 . . . . 1회 일치
         [[샤잠]]과 관련된 악당으로 캐릭터명이 [[캡틴 마블]]이던 시절부터 싸워온 빌런이다.
  • 민효린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바리어프리 . . . . 1회 일치
         "장애물이나 장벽이 없다"는 의미이다.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물리적, 심리적인 장애, 정보에 관한 장벽 등을 제거하려는 운동 혹은 그러한 사상의 결과로 이루어진 개선책. [[고령자]], [[장애인]]에게 안전하며, 살기 쉬운 사회를 만들자는 개념이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1회 일치
         paradox interactive사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crusader kings 2]]에서도 등장한다. 그의 힘을 나타내기위해서인지 '강인함'특성이 붙어있으며, 그외에 야망, 기만적, 용감함 등 그의 생애를 잘요약한 특성들이 붙어있다. 처음 능력치는 크게 좋지는 못하나, [* 오죽하면 숙련자들은 발칸반도밖에 영토가 없지만 사기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있는 알렉시아드 시나리오가 더 좋다고 할까(...)] 전쟁터에서 굴려주면서 성장시키먼 상당히 높은 능력치가 되준다. 다만, 시스템상 비잔티움은 황제가 되고 난뒤에 태어난 아이인 '자주색 혈통'특성을 가진 후계자가 우선 상속하기에, 십중팔구 콘스탄티노스가 살아있어도 레온이 황위에 오른다(...)
  • 박근영 (야구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박두을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박부남 (1931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박상규(정치인) . . . . 1회 일치
         1936년 [[충청북도]] [[충주시|충주군]]에서 태어났다. 충주교현초등학교, 충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에서 7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이후 다시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에 재학하다가 대한민국 육군 병으로 병역의무를 이수하였다. 동국대학교 졸업 후 공무원 전환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고 공무원으로서 정보 업무를 담당하였다. 1970년대부터는 한국비철금속 사장을 거쳐 한보금속공업을 경영하였다.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장을 겸임하였다.
  • 박상돈(정치인) . . . . 1회 일치
         대천시장 재직 당시에 박상돈 시장의 아이디어로 보령의 머드를 상품화하고 머드 축제를 창시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24&aid=0000009832|관련 기사]]
  • 박성배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박성원 (소설가)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박성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박세웅(1996)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삼성 라이온즈/선수단]]
  • 박소희 (만화가) . . . . 1회 일치
         {{예술가 정보
  • 박수일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박술희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박승욱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박승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박신혜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박연우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박윤경(가수)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박은수 (1956년)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박인태 . . . . 1회 일치
         {{농구 선수 정보
  • 박재현 (야구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박정민(배우) . . . . 1회 일치
         2016년 2월 17일에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영화)|동주]]>에 [[강하늘]]과 함께 주연으로 참여했다. 강하늘은 [[윤동주]] 역, 박정민은 윤동주 시인의 사촌이자 독립운동가인 [[송몽규]] 역으로 분했다. 탄탄한 연기로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송몽규 열사의 재조명과 함께 그 자신도 조명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동주로 같이 작품을 하게 된 이준익 감독에 따르면, "저예산 영화계의 [[송강호]]"라고. 그리고 이후 인터뷰에서 관련 언급을 하면 자신은 "그러지 마세요 제발"이라며 난감해한다.
  • 박정호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박종윤 (1993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박주아(1942년)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박준규(1925) . . . . 1회 일치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5년부터 1969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외무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신민당(1967년)|신민당]] [[정운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 해 [[10.2 항명 파동]]으로 [[중앙정보부]]에서 [[고문]]당한 [[김성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 치러진 경상북도 달성군-[[고령군]] 선거구 재보궐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 박지훈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박진석 (가수) . . . . 1회 일치
         기본정보
  • 박진영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박진옥 . . . . 1회 일치
          * 상위 문서: [[축구 관련 인물]], [[제주 유나이티드]]
  • 박진주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박칠용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박태호 (야구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박현철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박홍우 . . . . 1회 일치
         * 헌법심판절차진행중 청구인 등의 사망과 관련되는 문제점 검토, 법과 인간의 존엄: 청암 정경식 박사 화갑기념논문집, 박영사 (1997)
  • 박화랑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박희부 . . . . 1회 일치
         동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신민당(1967년)|신민당]] 사무국 직원으로 근무하며 조직부국장 등을 지냈다. 정보기관에 끌려가서 모진 고문을 당하거나 수감되기도 하였다.
  • 발터 PPK . . . . 1회 일치
         [[10.26 사태]] 당시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사용했던 총기이다. 이 때문에 국내 인터넷에서는 드립 소재로 쓰이기도.
  • 방우정 (방송인)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배대윤 . . . . 1회 일치
         * 행정자치부 정보화담당 부이사관
  • 배성룡 . . . . 1회 일치
         아버지는 운홍(運鴻)이며, 어머니는 유윤이(柳允伊)이다. 1917년 결혼을 전후해 일본의 니혼(日本)대학에 유학해 1923년 졸업했다. 귀국 후 조선일보사 기자로 활동하다가 퇴사하고 1924년 11월 화요회(火曜會)에 가입했다. 가입 후 사회주의 운동에 관련된 여러 편의 논저를 발표해 김경재(金璟載)와 함께 화요파의 대표적인 이론가로 활동했으며 1925년 8월 이후 〈동아일보〉를 주무대로 활발한 평론활동을 했다. 1926년 3월 제2차 조선공산당에 입당했다. 제2차 조선공산당 사건으로 검거되어 1928년 2월 1년형을 선고받고 같은 해 9월 만기 출옥했다. 1929년 조선일보사 경제부장이 되었다. 1931년 11월 새로 창간된 중앙일보사에 경제부장으로 입사하여, 1932년 봄 정치부장, 10월에는 논설반 주필 겸 편집부원으로 활동했다. 1933년 3월 〈중앙일보〉가 〈조선중앙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자 편집차장·정치부장을 역임하다가 10월 신문이 정간되자, 절필하고 은둔했다. 이 시기에 발표한 글들에서, 일제의 식민지 지배가 조선의 경제 현실에 민족모순과 계급모순을 중층적으로 존재하게 한 근본적인 요인이라고 파악하고 일본인 자본 대 조선 민중의 대립을 기본 모순으로 상정했다. 조선인 내부의 부르주아 계급과 노농계급 모두를 일본 자본주의에 의한 공동의 피해자로 파악하면서, 민족협동전선론을 주장했다. 8·15해방 후에는 중도파로서 좌우익의 편향노선을 비판했다.
  • 배장원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배재준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배지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배천석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백결 선생 . . . . 1회 일치
         '''백결'''(百結, [[414년]]<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1971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ref> ~ ?) 또는 '''백결 선생'''(百結 先生)은 [[신라]] 전기의 [[거문고]] 명수이다. 삼국사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영해 박씨 족보》에 따르면 [[눌지 마립간]]대의 문신 [[박제상]]의 아들이라고 한다. 또한 그의 형 또는 동생인 박효원(朴孝元)은 [[고려]]의 개국공신이자 왕건의 측근인 [[박술희]]의 15대 선조가 된다. 다른 이름은 '''문량'''(文良)이다.
  • 백기만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백낙청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백남억 . . . . 1회 일치
         1960년대까지는 [[박정희]]의 [[3선 개헌]]에 반대하는 등 ‘바른말 잘하는’ 소신파로 불리었다. 그러나 결국 [[김성곤]], [[김진만(정치인)|김진만]], [[길재호]] 등과 반 김종필 4인 체제를 형성하였고, [[김형욱]] [[중앙정보부]]장과 연합하여 1969년 [[3선 개헌]]을 주도하였다. 1971년에는 민주공화당 의장을 지냈다.
  • 백상원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백승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백승주(정치인) . . . . 1회 일치
         2016년 7월 26일 [[THAAD|사드]]관련 성주 지역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성주 사드 배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 발언하였고, 이에 대해 한 [[성주군]]민이" (백 의원 지역구인) [[구미시]]에 사드를 배치해도 그렇게 말하겠느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하였다. --이분이 연구원으로 일하신 분야가 국방이다.--
  • 백진희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백춘희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법테라스 . . . . 1회 일치
         [[일본]]의 무료법률지원서비스. 정식명칭은 일본사법지원센터(日本司法支援センター). 2006년 설립된 일본 법무성 소관의 공공법인으로서, 민형사상의 법적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 변현제 . . . . 1회 일치
         {{프로게이머 정보
  • 보증 . . . . 1회 일치
         보증에 관련된 문학 가운데 하나로 [[다자이 오사무]]의 [[달려라 메로스]]가 있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와 또한 다자이 오사무가 친구에게 술값을 보증서게 해놓고 술집에 친구를 맡겨놓은 다음 자신이 나중에 술값을 가져왔다는 훈훈한 일화에서 따왔다.
  • 봉준호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봉화군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시군구 정보
  • 부모교실 . . . . 1회 일치
         본래 과거에 이 같은 교육은 윗 세대에서 아래 세대로 가정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현대 사회에서 핵가족화, 개인주의화를 거치면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것을 꺼리거나 할 수 없는 경우가 늘었으며, 단순히 부모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 만이 아니라 올바르고 과학적인 정보를 장래 부모가 될 사람들에게 교육할 수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초엽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북한의 역사왜곡 . . . . 1회 일치
         >- 광주 인민봉기가 일어나 미 국무장관 머스키, 국방장관 브라운, 대통령안보담당보좌관 브레진스키, 미 중앙정보국장 터너 등은 긴급모의를 벌려놓고 광주 인민봉기를 진압할 흉계를 꾸미었다.
  • 분류:게임 용어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 분류:악마성 드라큘라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 불심자 . . . . 1회 일치
         수상한 사람, 괴한이라는 뜻. 일반적으로 방범 분야에서 쓰인다. [[일본]]의 경우, [[경찰]]과 [[소방서]], [[지자체]] 등에서 이러한 불심자 정보를 수집하여 [[E메일]] 등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 브라우닝 하이파워 . . . . 1회 일치
         2016년 12월 기준 신상 하이파워의 소비자가격은 $1,100~1,200 정도. 당신이 미국 시민이 아니라면 쓸모없는 정보다.
  • 브로포스/브로 . . . . 1회 일치
         게임 [[브로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들인 "브로"를 소개하는 페이지.
  • 브이원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블랙 클로버/114화 . . . . 1회 일치
          * A팀으로선 전략 수정이 불가피했다. 카타스가 셋이 동시에 덮쳐 포위할 것을 제안하지만 포르티가 반대한다. 그는 아스타가 반마법 검을 구사한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가까이서 직접 본 적도 있는데 접근전에서는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이다. 섣부른 접근은 패배. 그들은 그것까지 고안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다.
  • 블랙 클로버/126화 . . . . 1회 일치
          * 핀랄이 속한 E팀은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세 명이 밀집해 있었다. G팀은 1회전에서 써먹은 전법을 다시 들고 나왔다. 랜길스가 [[셋케 브론자차]]의 청동마법 탈것에 타고 맹렬한 속도로 접근 중. [[레오폴드 버밀리온]]이 전방에서 나타난 적을 확인했다. 레오폴드는 1회전에서 보여준 랜길스의 공격형 공격마법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 대처를 핀랄에게 일임했다. 작전이 있었다. 랜길스는 1회전에서 했듯 크리스탈이 적당한 거리에 들어오자 공간마법을 날렸다. 그리고 핀랄이 작전의 1단계를 실행했다. 랜길스가 던진 공간마법이 핀랄이 펼친 공간마법과 부딪혀 사라졌다. 한 방에 게임을 끝내겠다 자신했던 랜길스가 표정을 구겼다. 하지만 방금 전 상황은 속임수도 요행도 아니었다. 핀랄은 고브를 통해서 "공간마법과 공간마법이 부딪히면 소멸한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었다. 핀랄이 있는 한, 멀리서 공간마법으로 쉽게 이기는 일은 없다.
  • 블랙 클로버/53화 . . . . 1회 일치
          * 정보 상으론 "그 분"은 곧 백야의 마안의 수괴로 추정되는데, 모두 리히트라고 생각했지만 아닐 가능성이 생겼다.
  • 블랙 클로버/56화 . . . . 1회 일치
         * 마법제는 심문으로 얻은 정보를 둘에게 추가로 알려준다. 백야의 마안 아지트에 있던 석비에는 "마석"이 박혀있는데, 백야의 마안은 이것을 모두 모으면 "진정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강대한 힘을 얻는다고 믿고 있다.
  • 블랙 클로버/57화 . . . . 1회 일치
         * 야미는 일행이 노는 동안에도 착실하게 정보를 수집했다.
  • 블랙 클로버/66화 . . . . 1회 일치
          * 리히트가 고슈를 알아본 적이 있기 때문에 고슈와 백야의 마안이 관련이 있을 걸로 추정되었으나 이번에 나온 적들은 고슈를 알아보지 못한다.
  • 블랙 클로버/74화 . . . . 1회 일치
          * 그때 마르크스는 새로 들어온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들"이 왔다는 것.
  • 블랙 클로버/82화 . . . . 1회 일치
          * 원래 바네사는 여왕의 "완벽한 계획"과 관련된 인물이었던 모양.
  • 블랙기업 . . . . 1회 일치
         이런 야쿠자 기업을 돌려서 표현하던 것이 2000년대 들어와서는 노동환경과 관련하여 명백하게 노동기준법을 위반하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거나 불법은 아닐지라도 보편적인 윤리 및 도덕적 시각으로 볼 때 저지르지 말아야 할 일들이 태연히 일어나고 있는 기업을 가리키는 용어가 되었다.
  • 블러드와인드 . . . . 1회 일치
         [[저스티스 리그]] 아메리카의 일원이었으며 이후 예비 멤버가 되었다. 그리고 마법 관련 캐릭터인지라 마법이나 오컬트에 관한 이야기에서 등장하기도 한다.
  • 블리치/698화 . . . . 1회 일치
          * 원래 다른 팀에는 정보를 줄 생각이 없었지만 은밀기동까지 속이진 못했다.
  • 산킨고타이 . . . . 1회 일치
         지방 다이묘 측에서도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정치 중심지인 에도에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수집하고, 번영하는 에도의 문화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서거정 . . . . 1회 일치
         '''서거정'''(徐居正, [[1420년]]~[[1488년]])은 [[조선 문종]], [[조선 세조|세조]], [[조선 성종|성종]] 때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본관은 [[대구 서씨|대구]](大丘). 자는 강중(剛中), 초자는 자원(子元), 호는 사가정(四佳亭) 혹은 정정정(亭亭亭)이며,<ref>[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6JOa_A1420_1_0005362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ref>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조선 세종|세종]], [[조선 문종|문종]], [[조선 단종|단종]], [[조선 세조|세조]], [[조선 예종|예종]], [[조선 성종|성종]]의 여섯 임금을 섬겼다.
  • 서동민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서든어택 2/무기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FPS]] 게임 [[서든어택 2]]의 무기를 소개하는 페이지. 2016년 7월 10일 이후 별다른 갱신이 없을걸로 보인다.
  • 서든어택 2/캐릭터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FPS]] 게임 [[서든어택 2]]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페이지.
  • 서명선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서영무 . . . . 1회 일치
         당시에는 전·후기 리그로 연간 리그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전기리그는 [[두산 베어스|OB 베어스]]가, 후기리그는 [[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우승하였다.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두 팀은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2번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이겼으나 이후 내리 게임을 내주면서 4승 1무 1패로 [[두산 베어스|OB 베어스]]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1983년]]에는 조감독으로 영입된 [[재일 한국인]] 출신 [[이충남]]과의 지휘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생일을 일 주일 지난 그 해 [[5월 25일]]에 감독직에서 전격 사임하고 팀을 떠났다.
  • 서용주 . . . . 1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야구 관련 인물(KBO))]
  • 서울특별시/인물 . . . . 1회 일치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 서대문구
  • 서정돈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서정제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서정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서현진 (방송인)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서호진 . . . . 1회 일치
         [[2011년]] [[4월 16일]] 쇼트트랙 선수에서 은퇴했다.<ref name=et /> 현재는 동아종합인쇄사의 부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부터 가업을 잇기위한 경영수업을 듣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현수]] 선수 폭행 논란 및 금메달 양보 의혹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사라질 줄 알고 침묵했다" 라며 부인했고, 관련 루머를 퍼뜨린 유포자에 대해서 경찰 수사의뢰하겠다며 강력한 조치 의사를 밝혔지만, 소식이 없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hi2014&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761293 서호진씨 "안현수 선수 구타한 적 없다…억울하다"], 연합뉴스, 2014년 2월 18일 작성.</ref>
  • 석등보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성현아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 . . . 1회 일치
         == 관련 캐릭터 ==
  • 세속주의 . . . . 1회 일치
         세속주의는 [[정교분리]]를 주장하며, 특정 종교의 규범이 국가기관을 통하여 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반대한다. 세속주의는 국가기관이 어떤 형태로든 종교 단체와 관련되는 것을 비판한다.
  • 세이와 겐지 . . . . 1회 일치
         츠네모토는 [[타이라노 마사카도]]의 난과 관련이 있다. 무사시국(武蔵)을 다스리는 지방관 쿠니시로 부임하게 된 츠네모토는 무사시 국에 도착하자마자 조속히 토착 호족들에게 검주(検注)[* 이 무렵 쿠니시가 호족들에게 받는 '''[[뇌물]]''']를 실시하려 했다. 하지만 호족 무사시노 타케시바(武蔵武芝)가 정식 임관도 하기 전에 검주를 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고 반발하였는데, 격노한 츠네모토는 타케시바를 공격하여 약탈을 실시한다. 도주한 타케시바는 이 무렵 무용을 떨치던 [[타이라노 마사카도]]에게 '중재'를 의뢰하고, 겁을 먹은 츠네모토는 산으로 도주하여 틀어박혔다가 동행하였던 흥세왕(興世王)을 하산시켜 협상을 시작했는데 협상이 진행되던 도중에 타케시바의 군대가 츠네모토의 거주지를 포위하자 마사카도에게 살해당할까봐 두려워진 츠네모토는 그대로 교토로 도주하고, 흥세왕, 마사카도, 타케시바 등이 결탁하여 모반을 일으켰다고 보고한다.
  • 세종특별자치시 . . . . 1회 일치
         {{도시 정보
  • 세컨드 오피니언 . . . . 1회 일치
         의료 분야에서는 새로운 치료법이 매일 생겨나며, 단 한 명의 의사가 모든 의료 정보를 파악할 수 없다. 한 명의 의사, 하나의 병원이 제공할 수 있는 의료 방법에는 한계가 있으며, 환자가 받고 싶어하는 의료 역시 다양하다. 세컨드 오피니언은 환자가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의료를 결정하기 위하여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듣는 것이다.
  • 소냐(가수) . . . . 1회 일치
          * 연필 이후에는 [[우주요원 넘버세븐|총]] [[돌고래의 꿈|네]] [[만수무강 황금거북이|사]][[오른손으로 누르고 왼손으로 누르고 게임보이|람]]이 우승한 게 최고 성적이다.
  • 손전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손지민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손형준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송정현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송지효 . . . . 1회 일치
         {{조선인 정보
  • 송호창 (1967년)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수애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1회 일치
         카라는 윈이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경찰 무선을 해킹해서 얻은 정보로 여러 범죄와 사건들을 해결한다. 그러다가 카라는 DEO 에이전트에게 붙잡힌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1회 일치
         카라는 어린애처럼 책임감이 낮다고 묘사한 그랜트가 쓴 자신의 기사에 대해서 불만을 품고, 슈퍼걸은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바라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윈의 정보에 따라서 리액트론이 숨어 있는 폐차장으로 향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4화 . . . . 1회 일치
         알렉스는 폭탄의 잔해를 보고, 로드 테크닉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추정한다. 그리고 행크와 함께 FBI로서 로드를 추적하기로 한다. 알렉스는 카라에게 제임스와의 관계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는데, 그 때 캣 그랜트의 전화가 걸려와서 엄청 서둘러서 카터를 데리러 간다. 카터는 굉장히 수줍은 아이였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1회 일치
         카라와 알렉스는 엄마와 화해한다. 그리고 엄마는 아버지 댄버스 박사가 카라가 DEO에 끌려가는걸 막기 위하여, DEO에 소속되어 일하다가 죽었다는걸 알려주고, 거기에 행크 핸쇼가 관련되어 있다는걸 알려준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1회 일치
         윈은 더크 암스트롱의 컴퓨터 데이터를 해킹할 방법을 준비한다. 윈이 더크의 스포츠카가 불에 탄다는 가자 정보를 내보내고, 카라가 경계하는 동안 제임스가 직접 들어가서 컴퓨터에 해킹 디바이스를 설치한다. 생각보다 설치에 시간이 더 걸려서 더크가 돌아오자 제임스는 더크에게 캣이 쫓겨날 때를 대비하여 미리 아부하는 척 하면서 위기를 모면한다.
  • 슈퍼히어로 . . . . 1회 일치
         == 관련 용어 ==
  • 스님 미우면 가사까지 밉다 . . . . 1회 일치
         스님이 미우면 그 스님이 입고 있는 가사까지 밉다는 의미로서, 뭔가를 미워하게 되면 그에 관련된 것까지 미워진다는 뜻이다.
  • 스마트폰 . . . . 1회 일치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겁나 쩌는 [[핸드폰]]. 현재에 와서는 [[피쳐폰]]이라고 불리는 그 전 핸드폰의 대다수를 대체했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1회 일치
         각 사령관들은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준다. 특수 능력 중 사람 대가리 같은게 있을텐데, 이건 사령관 포인트, 줄여서 CP를 요구한다는거다. 사령관 포인트는 시간이 지나면 쌓인다. 너무 느리게 쌓이는 것 같다면 함선 커스터마이즈로 깃발을 달자. 캐시템이지만.
  • 스파이더 슬레이어 . . . . 1회 일치
         [[스파이더맨]] 관련 빌런. [[J 조나 제임슨]] 편집장을 비롯한 [[스파이더맨]]의 적들이 사용해왔다. 시리즈가 많아서 마크19까지 나왔다. 개발자는 스펜서 스마이스(Spencer Smythe), 주 조종자는 선술한 제임슨 편집장이며 용도는 이름이 가진 의미 그대로 스파이더맨 엿먹이기(...)
  • 스파이더맨 . . . . 1회 일치
          몇몇 관련 작품에서는 몸에서 직접 만들어져 발사된다. 정식 시리즈에서는 일시적으로 가졌던 능력이며, 샘 레이미의 영화판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묘사로 나왔다. 이런 종류에서는 보통 손목에서 거미줄 발사관이 있는 걸로 나온다. 하지만 올드한 팬들은 이쪽 설정은 징그럽게 느끼는 것 같다(…).
  • 시로우토 동정 . . . . 1회 일치
          * 어떤 의미에서는 동정보다 부끄러운 것이라고 한다.
  • 식극의 소마/182화 . . . . 1회 일치
          * 모처럼 십걸과 아자미가 집결. 아무래도 십걸에 공석이 생긴 것과 관련된 듯 하다.
  • 식극의 소마/197화 . . . . 1회 일치
          * TV에서 조차도 그는 칭송의 대상이다.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어 요리관련 채널이라면 어디든 그의 이름을 들을 수있다. 그럴 수록 학교 내에서 그를 숭상하는 발언은 수위가 높아지지만, 이 또한 죠이치로 본인에겐 아무래도 좋은 일이다. 그는 무감동한 얼굴로 바라볼 뿐, 다시 그의 여정으로 돌아간다.
  • 식극의 소마/209화 . . . . 1회 일치
          * 오히려 정보가 부족한 것은 잇시키 쪽이다. 특히 같은 기숙자가 아닌 [[나키리 아리스]]는 그가 어떤 타입의 요리사이고 어떤 분야 담당인지도 알지 못한다. 그녀는 에리나에게 아는게 없냐고 묻는다. 에리나도 같은 기숙사가 아니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같은 십걸 평의회에 있었으니 어느 정도 알지 않겠냐는 것. 그런데 그녀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알려진게 없다.
  • 식극의 소마/214화 . . . . 1회 일치
          * [[나키리 아리스]]가이 점을 명쾌하게 설명하는데, 그건 이 대회장의 "온도"와 관련이 있다.
  • 식극의 소마/218화 . . . . 1회 일치
          >그러니까 뭐, 한 게임 정도는 쉬어야 겠습니다.
  • 식극의 소마/229화 . . . . 1회 일치
          * 이야기는 몇 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직 월광호에 타고 있던 시기. 도지마는 그녀만 따로 주방칸으로 불러냈다. 하지만 도착해 보니 주방엔 아무도 없었다. 오도카니 기다리는 메구미. 도지마가 일전에 "오늘부터 다른 메뉴를 시작한다"고 한 적이 있어서 그것과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맞는 추론이었다. 하지만 어떤 형태가 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침내 문이 열리고 인기척이 들렸다. 메구미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고개를 돌렸다. 전혀 뜻밖의 인물이 나타났다.
  • 신동일 (언어학자)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신동주(야구)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 신동호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신선미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신종령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신현준(군인) . . . . 1회 일치
          * 관련 문서: [[대한민국 국군/인물]], [[가톨릭/인물]]
  • 신형철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신혜성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심판 . . . . 1회 일치
          * 스포츠 게임에서는 심판은 사실 장식물일 뿐이고, 규칙은 내부적으로 컴퓨터가 판단을 내리고 있다.
  • 씽(마블 코믹스) . . . . 1회 일치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방사능에 노출되었을 때, 능력을 얻은 것까진 좋은데 외모도 바위로 뒤덮인 괴물 같이 보기 흉하게 변해버렸다. 국내에 정발된 《[[시크릿 워]]》의 정보를 보면 키 6피트(약 181cm정도)에 체중 500파운드(약 227kg)정도.
  • 아기발도 . . . . 1회 일치
         이성계가 고려 정계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 계기를 마련한 부분 때문에 [[조선]] 역사에서 오랫동안 그 이름이 회자되었으며, 이 때문에 고려를 멸망시킨 주역인 이성계에 대한 반감을 토벌당한 아기발도에게 투영하여 그를 동정적으로 보는 설화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있다. [[아기발도 우투리 관련설]] 문서 참고.
  • 아스팔트 우파 . . . . 1회 일치
         과거에도 대한민국에 우파 정치단체가 존재하기는 했으나, 현존하는 아스팔트 우파와는 크게 관련성이 없다. 제1공화국 시기 [[자유당]]과 연계된 [[이정재]]의 [[화랑동지회]] 등 [[정치깡패]] 부류의 조직이 존재했으나, [[조직폭력배]]로서 처단, 와해되어 현재의 아스팔트 우파들은 이러한 조직들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군사정권 시기에 정부에서는 우익성향을 가진 관변단체를 만들었으나, 민주화 이후로 이들은 대부분 몰락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못했고 현재의 조직들은 이러한 단체들과의 연관성이 모호하다.
  • 아케미 호무라 . . . . 1회 일치
         아케미 호무라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다. 시간 관련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버클러, [[총기]], 화기 등을 무기로 사용한다.
  • 안내상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알렉스 볼더 . . . . 1회 일치
         Alex Balder. 게임 [[맥스 페인]]의 등장인물.
  • 애니멘 . . . . 1회 일치
          본명 Francois LeBlanc. 개구리 스타일이다. 스파이더맨과 관련이 있는 프로그맨과는 별개의 인물.
  • 애로우 . . . . 1회 일치
         퀸 코퍼레이션에 근무하는 미인 여성으로 유능한 천재 해커. 올리버를 도와주다가 점차 애로우 팀에 끼어들게 된다. 올리버와 연애 전선을 쌓아가다가, 3시즌에서 연인이 된다. 팀에서는 주로 정보 탐색과 통신지휘 역할을 맡으며 가끔 현장에 뛰어들기도 한다.
  • 양윤재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양일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양희승 (작가)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에릭 (가수)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여자력 . . . . 1회 일치
         이런 것은 여캐가 주인공을 가볍게 집어던지거나, 대전 액션 게임에서 여성 캐릭터가 상대(주로 남자)를 마구 쓰러뜨리거나, 육탄전이나 심리전에서 여캐의 용의주도함이 나타나는 장면에 다는 코멘트이다.
  • 연초아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염재욱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영국 . . . . 1회 일치
         == 관련 페이지 ==
  • 예재형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오경훈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오대석 . . . . 1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야구 관련 인물(KBO))]
  • 오석락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오승희 . . . . 1회 일치
         {{일본아이돌 정보
  • 오영실 . . . . 1회 일치
          * 관련 문서: [[배우/한국]]
  • 오유나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오재희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오중기 . . . . 1회 일치
         경북도당위원장 경선을 앞둔 2016년 8월 4일 오후 10시 30분께 대구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지역위원회 간부에게 지지를 부탁하고 5만원 상당 음식물과 현금 5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어 정당법 위반으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16/0200000000AKR20170216180200053.HTML|관련기사]] 당세가 약한 경북지역 특성상 고생하는 지역위원회에 대한 격려 및 경비 지급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논란은 있을 수 있으나 당내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사려깊지 못한 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다.
  • 오타쿠 서클의 공주 . . . . 1회 일치
          * [[MMORPG]] 등, 게임에서 활동하는 여성 플레이어
  • 오토메 . . . . 1회 일치
          * [[오토메 게임]]
  • 오프라인 . . . . 1회 일치
         본래 온라인 상태가 당연한 [[온라인 게임]]을 소재로 하여, 온라인 상태 이외에도 즐길 수 있는 매체를 만들 때 제목에 '오프라인'이라는 말을 달기도 한다.
  • 올마이트 . . . . 1회 일치
         거창한 이명이 아깝지않은 것이 그 힘은 펀치 한번에 비를 내리게 만들 정도의 엄청난 위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개성에 대한 것은 수수께끼. 엄청난 힘 외에는 정보가 전무해서 그의 개성은 세계 7대 불가사의라 한다.
  • 와일드캣 . . . . 1회 일치
         드라마 [[스몰빌]]의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관련 에피소드에서도 짧게 등장. 이후 드라마 [[애로우]]에도 등장하는데 거의 카메오 수준인 [[스몰빌(드라마)|스몰빌]]과 달리 확실하게 등장한다. 다만 코스튬은 코믹스와 차이가 많다. 큐트한 고양이 가면이 아니라 얼굴 전체를 가리는 일반적인 검은 마스크를 쓰게 됐다. 주인공 올리버가 '애로우'로 활동하기 전부터 도시의 빈민가에서 활약하며 악당과 싸우던 가면의 영웅이었으나, 애로우가 등장하기 전에 은퇴한 몸이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사이드킥'이었던 자가 악당이 되면서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는 줄거리로 등장한다.
  • 요괴:트위터 . . . . 1회 일치
         사람의 불행과 관련이 많기 떄문에 트위터의 울음소리를 듣고 점을 치는 사람도 있다.
  • 요시다 세이지 . . . . 1회 일치
         사실, 요시다 증언의 영향은 한정적이다. 위안부 문제에 관련된 증거는 요시다 증언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1993년 고노 담화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요시다 증언을 참조하지 않았으며, 이는 1991년 1월 일본군이 위안소 설치와 위안부 동원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음을 증명하는 일본 정부의 내부 문서를 아사히 신문이 공개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그리고 1991년 8월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가 첫 공개 증언을 하면서, 한국은 물론 동남아에서도 피해자 증언이 잇따르게 되었다.
  • 우건도 . . . . 1회 일치
         3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게시글에 ‘2005년 6월 우 후보가 총무과장으로 근무할 때의 일’이라고 했으나 실제 총무과장 근무기간은 2005년 7월 25일부터 그 해 9월 4일까지였다"며 “폭로 글은 악의적으로 날조된 허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게시자가 성추행을 당한 날 모 식당에서 마셨다는 주류도 판매한 적이 없다고 주류 납품 업체가 확인해줬다”고 부연 설명했다. 현재 우 예비후보 관련 미투 폭로 글은 작성자에 의해 민주당 도당 홈페이지에서 모두 삭제된 상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283022|*]]
  • 우동균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우라 게시판 . . . . 1회 일치
         일본 인터넷에서 학교 등 특정 단체에 공식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사이트로서, 그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게시판. 익명 게시판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주로 학교 같은 것에서 만들어지고 학생들에게 관리가 된다. 때때로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을 통한 집단괴롭힘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우찬양 . . . . 1회 일치
          * 2017년 U-20 대표팀 동료 [[이진현]]에게 오른발 못 쓰는 왼발잡이라는 디스 아닌 디스를 당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16&aid=0000000070|관련기사]]
  • 운전기사 . . . . 1회 일치
         그 특성상 높으신 분들 옆에 붙어있는 만큼 중요한 정보를 본의 아니게 알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비리 사건에서 운전기사의 증언이 결정타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7654.html 참조]
  • 울산광역시 . . . . 1회 일치
         {{도시 정보
  • 울트라 시리즈 . . . . 1회 일치
         실사 [[드라마]]이나 [[애니메이션]]도 나왔고, [[게임]]도 다수 나왔다.
  • 웃음 주머니 . . . . 1회 일치
         관련 상품으로 화내는 소리가 나오는 '분노 주머니', 우는 소리가 나오는 '울음 주머니' 등이 있다.
  • 원더우먼 . . . . 1회 일치
         관련 캐릭터로는 아마존의 여왕이자 어머니인 히폴리타, 사이드킥인 원더걸이 있다. 주된 빌런은 치타.
  • 원피스/826화 . . . . 1회 일치
          * 한동안 소식이 끊겼다가 최근 밀집모자일당이 재결성하면서 상디의 정보도 다시 얻었고, 아버지는 수배서를 "생포할 것"으로 고치고 현상금도 올려서 재배포했다.
  • 원피스/828화 . . . . 1회 일치
          * 페드로는 결국 푸딩도 빅맘의 딸이라며 정보가 셀 거라고 우려한다.
  • 원피스/835화 . . . . 1회 일치
          * 그는 정보를 줄줄 불고 있다며 우누를 처단하려 한다.
  • 원피스/836화 . . . . 1회 일치
          * 크래커는 정보를 발설하던 우누를 "입이 싼 남자"라며 처형하려 든다.
  • 원피스/839화 . . . . 1회 일치
          * 타마고 남작을 통해 상디를 얌전하게 만들 열쇠로 수갑과 제프의 정보를 넘긴 것이다.
  • 원피스/853화 . . . . 1회 일치
          쵸파는 미러월드는 브륄레의 능력이 없으면 오갈 수 없는 공간이라며 안전하다고 보장한다. 쵸파 일행과 합류한 페드로는 정보를 교환해서 전체 사건의 흐름을 파악한다.
  • 원피스/857화 . . . . 1회 일치
          * 루피는 쵸파일행에게 "다과회를 부순다"는 방침을 전달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한다.
  • 원피스/864화 . . . . 1회 일치
          * 그땐 혼란한 다과회장을 "살려줘"란 다급한 목소리가 뒤흔든다. 루피는 그 목소리를 듣고 벳지의 "연기"를 뿌리치고 달려가려 하고 상디는 "얘기가 다르다!"고 분개한다. 어느틈에 샬롯가의 형제들이 빈스모크 일가를 둘러싸고 총구를 들이밀고 있었다. 이제야 암살계획을 알아차린 [[빈스모크 저지]]가 빅맘에게 목숨을 구걸한다. 그는 "악의 세계에도 인의는 있다"는 말을 하는데 누구하나 수긍하지 않는다. 그의 자식들 조차도. 빈스모크가의 형제들은 자기들도 머리에 총알을 박을 판인데 오히려 냉소한다. [[빈스모크 이치디]]는 아버지를 "꼴사납다"고 비웃으며 어차피 이제 살 방법도 없다고 말한다. [[샬롯 페로스페로]]가 사탕으로 그들의 몸을 굳혀버렸기 때문이다. [[빈스모크 욘디]]는 무기도 레이드 슈츠도 지금은 없다고 내뱉고 [[빈스모크 니디]]는 "완전히 함정에 빠졌다 하하하"라고, 게임에 진 정도의 반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지는 자식들의 냉담한 태도에 "제정신이긴 하냐"고 대꾸하지만 [[빈스모크 레이쥬]]는 그것도 자업자득이라 여긴다. 그들을 감정없는 기계로 기른 것은 저지 자신이다. 설사 가족이나 자기 자신이 죽더라도 무감정할 수밖에 없다.
  • 원피스/880화 . . . . 1회 일치
          * [[샬롯 푸딩]]은 쇼콜라 타운의 부하 요리사들의 기억을 바꿔치기 해 [[상디]]에 대한 정보를 조작한다. 상디의 주도로 새로운 웨딩 케이크 만들기가 시작된다.
  • 원피스/884화 . . . . 1회 일치
          * 시폰과 [[샬롯 푸딩]], [[상디]]는 바깥 사정을 모르는 채로 작업에 열중. 한편 시폰과 푸딩이 상디와 함께있다는걸 모르는 [[샬롯 브륄레]]는 전보벌레로 밀집모자 일당이 곧 카카오섬으로 간다는 정보를 전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9시간 뒤, 심야 1시에 그들과 그들을 추격하는 [[샬롯 페로스페로]]와 빅맘 [[샬롯 링링]]이 도착할 예정이다. 루피도 그때까지 카카오섬에 가겠다 했지만 카타쿠리에게 패할 테니 어림도 없다고 너스레떠는 브륄레. 살아남은 밀집모자 일당도 추격대가 처리할 거라 안심시키며 꼭 마마를 안심시킬 웨딩 케이크를 완성해달라 당부한다.
  • 원한해결사무소/1화 . . . . 1회 일치
         이 때, 형사의 부인은 부상을 안대를 두르고 손에 붕대를 감고 있는데, 원한해결사는 형사가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쾌감을 느끼는 사디스트'라고 알려준다. 원한해결사는 형사는 그 외에도 두 명을 더 죽인 것 같지만, 경찰에서는 경찰과 관련된 불상사가 많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퇴직 시키고 1년 뒤에 잡으려 하고 있다고 설명해준다.
  • 원한해결사무소/3화 . . . . 1회 일치
         마츠지리 신지는 개발부의 여직원 우메모토 사유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애인으로 삼으려고 하여 개인적으로 전화번호까지 전해주고 있었다. 도청으로 정보를 획득한 원한해결사는, 사장이 거주하는 맨션 바깥에서 전화박사를 뜯어 사장 방의 회선을 훔쳐내 우메모토 사유리에게 집요하게 남자 신음소리를 흉내내어 장난전화를 건다.
  • 월드 인 컨플릭트/유닛 . . . . 1회 일치
         게임 [[월드 인 컨플릭트]]의 유닛을 소개하는 페이지.
  • 월드 인 컨플릭트/전술지원 . . . . 1회 일치
         [[게임]] [[월드 인 컨플릭트]]의 전술지원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
  • 위안부 소녀상 망치 테러 사건 . . . . 1회 일치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소녀상 철거 반대! 대학생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하여, 한·일 양국 정부의 협상결과를 반대하고 특히 소녀상 철거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며, 2015년 12월30일부터 소녀상을 경비하고 있었다.
  • 위키규정 . . . . 1회 일치
          * 국내 정치, 종교, 사회 문제 관련 항목 작성을 금지합니다.
  • 유니콘남 . . . . 1회 일치
         이 스레드는 레스수 253개 로 끊긴데다가, 대부분 별 내용도 없는 처녀드립 수준의 기입이고, 정작 방송 내용과 관련된 기입은 전혀 없다. 이 스레드 만으로는 유니콘 계 남자가 처녀만 허용하는 처녀 광신자를 뜻한다는 증명을 하기 어렵다.
  • 유병수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유승민(배우)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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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열 (가수)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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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한 (1955년) . . . . 1회 일치
         *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2005년 6월 ~ 2006년)
  • 유재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유지태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유태웅(탤런트) . . . . 1회 일치
          * 관련 문서: [[배우/한국]]
  • 윤덕주 (농구인)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윤상현(배우) . . . . 1회 일치
          * [[생생정보통]]을 즐겨본다.
  • 윤석용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윤식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윤진솔 . . . . 1회 일치
         {{배우 정보
  • 윤진이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윤찬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윤천주 . . . . 1회 일치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 [[김종필]] 등과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 창당에 관여하였다. 1963년 초대 민주공화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1964년부터 1965년까지 문교부(현 [[대한민국 교육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장관]]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한일기본조약]]과 관련하여 [[6.3 항쟁]]에 참여한 학생들에 대한 징계에 미온적이라는 이유로 경질되었다.
  • 은혼/593화 . . . . 1회 일치
          * 스포일러에서 "현재의 우츠로는 요시다 쇼요와 같은 인격"이란 정보가 나갔는데, 엄밀히 말하면 틀린 스포.
  • 은혼/601화 . . . . 1회 일치
          * 그때 사다하루가 뭔가 가지고 오는데, 긴토키는 자기가 정말로 점프만 읽고 다녔을거 같냐며 사다하루의 개코로 정보를 찾고 다녔다고 말한다.
  • 은혼/631화 . . . . 1회 일치
          * 그때 레이더에 이상한 정보가 잡힌다. 상당한 수의 함대가 해방군 모함의 후방을 잡고 있다. 부하는 고장이라고 여겼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건 [[하타 황태자]]가 고국 오우고쿠성에서 소집한 병력이었다. 하타 황태자는 무전을 통해 해방군에 선전포고를 한다. 그들의 행위가 해방이란 이름의 침략 행위에 지나지 않고 이 이상의 만행은 우주가 용서해도 자신들은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실로 그럴 듯한 선전포고를 하는 사람은
  • 은혼/633화 . . . . 1회 일치
          * 게임은 잘 하지 않는 사나이, 신스케는 "정부군 따윈 나라가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멍청이들의 별명"이라 폄하한다.
  • 은혼/635화 . . . . 1회 일치
          * 그런 변신은 평범한 야토에게는 없는 기술이다. 단원들이 당황하자 아부토는 오래 전 들었던 정보를 언급하는데, 그 또한 야토의 전설적인 용병으로 일명 "장로"라 불리는 자다. 기공의 달인으로 육체를 자유자재로 가사상태로 만들고 활성화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런 방식으로 긴 수명을 손에 넣은 그는 무려 200년 이상 전장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그야말로 야토의 산신령 같은 존재. 아부토의 설명이 끝나기 무섭게 노사가 달려든다. 그의 공격에 여러 야토가 단 번에 날아간다. 그는 젊고 강한 육체를 가지고도 거기엔 썩은 피가 흐르고 있다며 한탄한다.
  • 은혼/638화 . . . . 1회 일치
          * 허둥대던 해방군의 지상부대는 폭발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 모든 상황을 대기권 밖에서 지켜보던 해방군 본대가 지구 지표의 고에너지 반응을 감지했다.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이 양상은 그들이 한 번 씩 겪었던 "그 일"을 연상시킨다. 보고를 받는 [[엔죠]] 황자가 당혹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 은혼/639화 . . . . 1회 일치
          *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플하고도 거대한 음모. 모든 걸 파멸시키려는 [[우츠로(은혼)|우츠로]]의 계획은 우주에서 싸우는 [[귀병대]]에도 전달된다. [[다케치 헨페이타]]가 관련된 사실을 전달하자 [[키지마 마타코]]가 귀를 의심한다. 그녀는 병력을 이끌고 히노카구츠치를 저지하기 위해 진격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전해진 아르타나의 폭주. 마타코는 에도의 가부키쵸 연합군이 어떻게 됐는지 다급하게 물었다. 거기까지는 헨페이타도 알 수 없는 일. 그저 많은 별들을 멸망으로 몰아넣은 사태가 지구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그 배후가 우츠로라는 것만 알 수 있었다. [[카와카미 반사이]]가 우츠로의 진짜 목적은 뭐냐고 물었다. 헨페이타가 알아낸 목적은 크게 두 가지. 지상의 해방군 잔당을 일소하고 본대가 히노카구츠치로 보복하는 걸 유도하는 것. 거기에 지구의 전 아르타나를 모은 아르타나 캐논을 작렬, 막대한 힘을 충돌시켜 지구를 부수고 전우주에서 모인 해방군과, 잘하면 이 은하까지 부수는 걸 노리고 있다.
  • 은혼/651화 . . . . 1회 일치
          * [[곤도 이사오]], [[오키타 소고]], [[히지카타 토시로]]는 [[진선조]]의 지휘계통을 복구하며 정보를 교환하지만 좋지 않은 소식 뿐이다.
  • 의식 높은 계 . . . . 1회 일치
         취업 활동 관련 이벤트에서 '의식이 높은 학생이 모이는 이벤트'라는 표어에 마구 참가하여, 취업보다 오히려 취업활동이 목적이 되버린 듯한, 착각이 많은 취업활동 학생을 가리켜서 "의식 높은 학생ㅋㅋㅋ"이라고 불렀던 것을 시작으로 여겨진다.
  • 이강돈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 이경희 (1880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이광호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이광훈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이국철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이규환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이근택(1865) . . . . 1회 일치
         [include(틀:관련 문서3, top1=매국노, top2=친일반민족행위자, top3=을사오적)]
  • 이기광 (법조인)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이동춘 . . . . 1회 일치
         {{권투 선수 정보
  • 이동훈 (1996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명주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이미라 . . . . 1회 일치
         {{만화가 정보
  • 이미연 (배우)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이별대행업체 . . . . 1회 일치
         일반적인 경우, 이별공작은 탐정사 측의 공작원이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에게 접근하여 '유사연애'를 반복하여 마음을 빼앗은 다음 관계를 파탄으로 몰고가는 것이다.
  • 이병규 (1983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병석(정치인) . . . . 1회 일치
         허나 이런 훈훈한 일화도 얼마 못가 [[포스코]] 비리 연루 의혹을 받으면서 빛이 바랬다.(...) 결국 2016년 1월 25일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청]]에 의해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으며, 결국 2016년 2월 1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리고 포스코 관련 비리 때문에, 새누리당이 인명진 비대위체제로 넘어간 뒤 2017년 1월 18일에 당에서 '''제명되었다'''.
  • 이상목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상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상오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이상정 (1897년)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이상호 (1989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상화(1980)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 이상훈 (1971년생 우완 투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상훈 (1987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상휘 . . . . 1회 일치
         [[2018년]] 1월에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을 수사 중에 [[검찰]]로부터 비공개 소환조사를 받았다.
  • 이선민 (1988년)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이선아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이설주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이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센고린 . . . . 1회 일치
         당시 [[일본군]]이 징집 통지서를 보낼 때 가격이 2센 5린이었기 때문에 붙은 속어다. [[태평양 전쟁]] 관련 서적들[* 제임스 브래들리의 "플라이보이스", "아버지의 깃발", 이에나가 사부로의 "Pacific War, 1931-1945" 등등]에서는 이 금액에 "1페니 보다 적다,"라는 프레스기로 찍어낸 듯한 설명을 붙여준다.
  • 이승경 (1290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이승현 (1985년 7월)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이승효(탤런트) . . . . 1회 일치
         == 기본 정보 ==
  • 이시종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이안 (시인)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이억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이영수 (야구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영훈 (경제학자) . . . . 1회 일치
         [[2004년]] [[9월 2일]] [[문화방송]]의 100분 토론에 출연하여 "정신대가 조선총독부의 강제동원이 아니라 한국인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이뤄진 상업적 공창"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함으로써 일제 식민 통치를 찬양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 교수는 "정신대 관련 일본 자료를 보면 범죄행위는 권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고 참여하는 많은 민간인들이 있었다"며 "한국 여성들을 관리한 것은 한국업소 주인들이고 그 명단이 있다"고 주장하여 정신대 문제를 성매매와 동일시 하였다.<ref>{{뉴스 인용
  • 이원재(축구선수) . . . . 1회 일치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축구 해외파 선수들)]
  • 이은수(육군) . . . . 1회 일치
         2014년에 선임 장교의 성추행과 가혹행위로 육군 대위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회에 불려나가기도 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80731#cb|관련기사]]
  • 이장경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이장섭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이장훈(배우)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이장희 (시인)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이재율 (1993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재황(배우) . . . . 1회 일치
         || [[문화방송|MBC]] || [[남자 셋 여자 셋]] || 왕우[* 자세한 역할 정보는 [[https://ko.wikipedia.org/wiki/%EB%82%A8%EC%9E%90_%EC%85%8B_%EC%97%AC%EC%9E%90_%EC%85%8B#%EA%B7%B8_%EC%99%B8_%EC%9D%B8%EB%AC%BC|남자셋 여자셋 위키백과]] 참고] || 특별 출연 ||
  • 이정명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이정호 (1982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종원 (1953년) . . . . 1회 일치
         * [http://www.rikkyo.ne.jp/grp/cri/ken/vin/lee_j.html 연구자 정보:lee_j(릿쿄대)]
  • 이종혁 (배우)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이종혁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종화 (1949년)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이주승(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모바일게임 [[도시를 품다]] - 찰스 역
  • 이주현(배우) . . . . 1회 일치
         == 기본 정보 ==
  • 이주호 (1961년)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이준섭(군인,정치인) . . . . 1회 일치
         이후 [[대한민국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였다. [[5.16 군사정변]] 당시 반란군의 일원으로 [[한강대교]]에 있던 [[헌병]]들을 제압하였다. 이후 해병 [[대령]]으로 예편하였다. 그리고 [[중앙정보부]]에서 근무하였다.
  • 이지우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지은(2000) . . . . 1회 일치
         [[http://m.dcinside.com/view.php?id=hiphop&no=5184814|관련 내용 정리]]
  • 이지찬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이진만 (1675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이진주 (1678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이차강간 . . . . 1회 일치
         성범죄의 피해자가 사건에 관련된 진행에 따라서 정신적으로 더욱 피해를 입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 이평 (1572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이헌일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이현보 . . . . 1회 일치
         == 관련 작품 ==
  • 이현우 (가수)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이희성 (1988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인교진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인종개량 . . . . 1회 일치
         [[후쿠자와 유키치]]와 모리 아리노리는 인터넷에 잘못 알려진 것과 달리 일본인과 서양인과의 잡혼을 통한 인종개량을 주장한 적이 없다. 영문과 일어 어느쪽에서도 관련 근거를 찾을수 없다. 아마 타카하시 요시오가 후쿠자와 유키치의 제자란 점과 모리 아리노리가 극단적인 영어 공용어화를 주장했다는 점 때문에 루머가 퍼진듯하다. 단, 건강한 일본인끼리의 결혼이나 의식주의 개량을 통한 것은 주장했을 수도 있다.
  • 인터넷 카페 . . . . 1회 일치
          * 인터넷 만이 아니라, [[대본소]]처럼 [[만화]]를 갖춰놓아서 [[비디오 게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 일곱개의 대죄/201화 . . . . 1회 일치
          * 멜리오다스는 뒤쳐진 두 사람에게 곧 "화석의 계곡"이라며 준비는 됐느냐고 묻는다. 두 사람이 알 턱이 없는데, 멜리오다스는 잠꼬대하지 말라며 "인간 취락이 습격 당하고 있다"는 정보를 듣지 않았냐고 외친다.
  • 일곱개의 대죄/202화 . . . . 1회 일치
          스티그마는 여신족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연합군이다. 여신족, 요정족, 거인족이 주축이다. 둘은 몰랐지만 일행은 스티그마 소속이었다. 멜리오다스가 마신족이 침략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왔다며 로우와 인사를 나눈다. 로우는 생존한 인간 전사들을 이끌고 자신들도 합류시켜 달라고 요청한다. 멜리오다스는 기꺼이 승락한다.
  • 일곱개의 대죄/210화 . . . . 1회 일치
          * 그 이상한 녀석과 부딪힌 할리퀸. 잠시 이동을 멈춘다. 할리퀸은 자신과 부딪힌 사람을 보고 눈을 의심한다. 이 시대에 있을리 없는 인물이기 때문. 그를 알아보지 못한 디안느는 누구냐고 정체를 묻는다. 그는 놀랍게도 [[고서]]. 그는 고우셀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 있지만 사악한 웃음을 띄운다. 그는 그로키시니아와 드롤을 알아보고 그들의 정보는 자신들도 모르는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고 협박조로 떠들기 시작한다.
  • 일곱개의 대죄/215화 . . . . 1회 일치
          * 성전 시대의 젤드리스는 거듭 드롤을, 아니 디안느를 설득한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드롤의 출신성분에 대한 것. 지금은 거인왕인 그도 원래는 거인족 사이에서 따돌려지던 과거가 있다. 보통 거인족을 능가하는 체구, 사파이어처럼 파란 피부, "마를 머금은" 척안과 기암과도 같은 네 개의 팔. 그는 외형이 "이물"이라는 이유로 동족에게서도 기피됐었다.
  • 일곱개의 대죄/220화 . . . . 1회 일치
          * 분위기가 이상해졌지만 그래도 연회는 다시 이어졌다. 호크는 잔반을 먹다지쳐 거기에 처박혀 잠이 들었다. 지금은 카드게임이 진행 중인데 반이 또 에스카노르한테 졌다. 술기운에 열까지 받은 반이 에스카노르가 사기를 친다고 주사를 부린다. 그러자 엘레인이 "술은 즐겁게 마셔라!"며 야단. 반이 찍소리도 못하고 얌전해지자 에스카노르가 "엘레인씨는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 일곱개의 대죄/222화 . . . . 1회 일치
          * [[에스카노르]]와 [[핸드릭슨(일곱 개의 대죄)|핸드릭슨]]의 놀라운 시선을 받으며 엘리자베스의 정화의식이 끝난다. 그녀가 젤드리스와 접촉한 일이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 저주에서 풀려난 멀린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 건강해진 모습에 에스카노르가 감격. 그때 멜리오다스 일행도 들어온다. 깨어난 멀린은 자신은 젤드리스의 마력에 사로잡혀 잠드는 저주에 걸렸었다고 말한다. 이런 추태를 보인 것에 사과하고 저주를 풀어준 엘리자베스에게 감사한다. 멜리오다스는 그녀가 젤드리스의 마력을 풀어냈다는 말을 듣고 놀란다. 멀린은 간호해준 에스카노르에게도 감사를 전하는데, 그는 자신은 아무런 도움도 못 됐다며 겸연쩍은 웃음을 짓는다. 사실 그는 멀린이 [[아서 팬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 팬드래곤]]을 "그는 내 희망 자체"라고 했던 일을 마음에 걸려하고 있다.
  • 일곱개의 대죄/229화 . . . . 1회 일치
          멀린하고 평생 인연이 없을 것 같은 단어가, 엘리자베스의 증언에서 튀어나왔다. 동료들이 수군거리고 십계가 부활했을 때조차 표정을 무너뜨리지 않았던 멀린이 사색이 된다. 엘리자베스는 거침없이 자신이 아는 멀린에 대해서 늘어놓았다. 자신을 진짜 언니처럼 따랐던 12살 시절의 멀린이었다. 멀린이 당황해서 "언제적 얘기냐"고 하는 걸 보면 거짓 없는 사실. 할리퀸과 디안느는 저 멀린이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신기해했다. 그리고 [[에스카노르]]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엘리자베스에게 요구했다.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멀린은 더이상의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쓸데없는 캐묻기라고 정색했다.
  • 일곱개의 대죄/고서 외편 . . . . 1회 일치
          * 나자가 눈을 떴을 땐 그녀의 방이었다. 동생 바트라가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다. 바트라는 그녀가 비밀 입구 근처에 쓰러져 있는걸 시녀가 발견했다고 알려준다. 그러면서 "그 소년"과 관련해 무서운 일이라도 겪었냐고 묻는다. 나자는 "그렇다"고 말하며 그는 멜도르도 마법사도, 인간 조차도 아니었다고 말한다.
  • 임대윤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임신균 . . . . 1회 일치
         과거에는 시골에서 [[돌하르방]]이나 각종 문화재(…)를 갈아서 --문화재 파괴-- 그 가루를 자식 혹은 아들을 낳는 약이라고 쓰거나, 자식을 낳는 여러가지 비법이 쓰였다는 점에서 볼 때, 한 때 [[가족계획]]이라는 저출산을 긍정적으로 보는 문화로 위축되었던 이 같은 임신과 관련된 속설과 미신이 [[저출산 고령화]]로 임신과 출산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회적 압력이 강해지면서,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임윤선(법조인) . . . . 1회 일치
          * 관련 문서: [[법조인/목록]]
  • 임인배 . . . . 1회 일치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이]]계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였다.
  • 임진숙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임현식(배우) . . . . 1회 일치
          * 관련 문서: [[배우/한국]], [[가톨릭/인물]], [[음주운전/명단]]
  • 임효성 . . . . 1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농구 관련 인물(한국))]
  • 임효준 . . . . 1회 일치
         {{쇼트트랙 선수 정보
  • 자코 . . . . 1회 일치
         [[낚시]]에서 피라미 같은 작은 물고기를 뜻하던 말, [[게임]] 같은 곳에서 조무래기 격으로 나오는 적을 뜻하기도 한다.+
  • 자타라 . . . . 1회 일치
         자타나와 재커리 자타라 외의 관련 인물로 Luigi Zatara가 있다. 자타라의 할아버지이자 자타나의 증조부.
  • 잔디깍기 . . . . 1회 일치
         게임 [[식물 Vs. 좀비]] 시리즈에서 최후방어선으로 등장한다.
  • 장남석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장동국 (1972년 9월)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장민호 (1962년) . . . . 1회 일치
         * [[1999년]]~[[2003년]] 벤처기업 사장(유명 S기업 계열사 N사 및 게임전문 위성방송 경영)
  • 장민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장발 (화가) . . . . 1회 일치
         {{예술가 정보
  • 장석조 (판사)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장선이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장성원 (배우) . . . . 1회 일치
         {{왕실 정보
  • 장성집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장세용 . . . . 1회 일치
         - 노동 관련 예산 증액 및 노동절 축제 개최
  • 장세현 (배우)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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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영 (방송인)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장순왕후 . . . . 1회 일치
         {{왕족 정보
  • 장신애 (연극배우)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장연주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장우수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장운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장원준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장유환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장윤정 (미스코리아) . . . . 1회 일치
         {{배우 정보
  • 장윤진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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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재훈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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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종덕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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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영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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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용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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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항준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장혁주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장혁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장후영 . . . . 1회 일치
         |출판사=엠파스 인물정보
  • 재신 (배우)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전경협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전관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전국 BASARA(애니메이션) . . . . 1회 일치
         게임 [[전국 BASARA]]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2008년 쯤에 뉴타입에서 본 것 같다. 2009년에 방영했겠지.
  • 전근표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전덕기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전라남도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도 정보
  • 전라북도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도 정보
  • 전락원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전명운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전상렬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전수희 . . . . 1회 일치
         {{희극인 정보
  • 전순옥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전예용 . . . . 1회 일치
         |출판사=엠파스 인물정보
  • 전용덕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전인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전일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전자사전 . . . . 1회 일치
         사전의 기능 뿐만 아니라 수첩 등의 기능도 가지고 있던 다용도 기기였다. 2000년대 후반 나온 전자사전은 노래를 듣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동영상의 경우 인코딩이 필요했지만 그게 어딘가.
  • 전장운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전재국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전재용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전정희 (배우) . . . . 1회 일치
         {{배우 정보
  • 전종화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전진영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전형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전형필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전호영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절대가련 칠드런/433화 . . . . 1회 일치
          * 그래서 관련자 전원을 아무리 조사해도 결국 단서는 없을 거라고 추측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8화 . . . . 1회 일치
          * 후지코는 선글라스를 낀 부하에게 정보가 누설되지 않았는지, 그리고 '''잠입했다 붙잡힌 효부의 부하'''는 한 명 뿐인지 확인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9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요우는 "묘하게 질 나쁜 녀석들이 있었다"는 정보를 물어 온다.
  • 절대가련 칠드런/442화 . . . . 1회 일치
          * 이제 시스템 장악이 끝났고, 역으로 본부의 정보를 이쪽으로 빼내는 작업에 들어간다. 최종 목표는 이들에게 협력한 에스퍼들을 확보하는 것.
  • 절대가련 칠드런/446화 . . . . 1회 일치
          * 모미지가 가자마자 마기에게 "남미로 항로 조정, 그곳 조직에 화물을 판매, 감시위성 대책과 GPS 정보 체크, 선명 변경 등등"을 해두라며 결국 다 떠넘긴다.
  • 절대가련 칠드런/451화 . . . . 1회 일치
          * 이들로부터 정보를 제공받는 인물. 바로 바벨의 창립자 츠보미 후지코다.
  • 절대가련 칠드런/458화 . . . . 1회 일치
          * 협력자에 정보에 따르면 사카키는 블랙 팬텀의 백도어로 이용당하고 있으며 다시 지배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절대가련 칠드런/473화 . . . . 1회 일치
          * 더 하운드와 엇갈리듯 도착한 칠드런팀. 뒤이어 [[쿠모이 유리]]와 [[마츠카제 코우이치]]도 도착한다. 마츠카제는 레이더로 근처에 블랙 팬텀의 전투 헬기가 접근하고 있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시호는 곧바로 근처의 정보를 읽어서 더 하운드 팀이 방금 전 도주한 것, 그리고 와일드 캣과 섀도우 오브 더 칠드런 팀이 정신 오염 상태로 교전 중이라는 것까지 파악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74화 . . . . 1회 일치
          나오미는 원래 예정보다 일찍 퇴각했다고 지적한다. 원래 예정은 전투 헬기들이 일대를 완전히 포위할 때까지 일행을 묶어두는 것이었다. 아키라는 만약 그랬다면 블랙 팬텀의 일제사격에 자기들까지 휩쓸렸을 거라며 어쩔 수 없었다고 대답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77화 . . . . 1회 일치
          * 그 시각, 칠드런 일행은 PANDRA가 추적한 정보를 토대로 블랙 팬텀의 감응 통신망(포털)이 있는 곳을 급습한다.
  • 접대 . . . . 1회 일치
         == 관련용어 ==
  • 정겨운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정광운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정기고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정기선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정난정 . . . . 1회 일치
         == 관련 작품 ==
  • 정다흰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정대석 . . . . 1회 일치
         {{일반인 정보
  • 정대선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정도복 (고려)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정동기 . . . . 1회 일치
         2010년 12월에 [[감사원장]] 후보로 내정되었으나, [[법무법인 바른]] 재직 시절 7개월간 7억원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져, 후보직에서 사퇴하였다.
  • 정동현 (배우)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정동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정명재 . . . . 1회 일치
         {{희극인 정보
  • 정명환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정몽규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정몽근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정미남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정민아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정범균 . . . . 1회 일치
         {{희극인 정보
  • 정병오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정병희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정복수 . . . . 1회 일치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7KOR_A1920_1_0012030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인물 사전 정복수]
  • 정봉수(역사) . . . . 1회 일치
         군대를 전역한 후 1987년 코오롱 마라톤 팀의 창단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선수들에게 소식(小食)과 풍부한 단백질 식단을 집중 공급하는 방안을 도입하고 과학적인 선수 관리로 1990년과 1992년에 김완기가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1992년 황영조가 2시간 10분벽을 넘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봉주 선수와 김이용, 권은주를 발굴해 세계적인 마라토너로 키우면서 한국 마라톤을 육성, 발전시켜 세계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 정상교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정상헌 . . . . 1회 일치
         {{농구선수 정보
  • 정서임 . . . . 1회 일치
         {{배우 정보
  • 정성곤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정성룡(야구선수)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 정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정성왕후 . . . . 1회 일치
         {{왕족 정보
  • 정성주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정성현 (배구선수) . . . . 1회 일치
         {{배구 선수 정보
  • 정세진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정세협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정소담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정승빈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정승우 (골프선수)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정승원 (야구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정영삼 . . . . 1회 일치
         {{농구선수 정보
  • 정운용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정재안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정재호 (1930년) . . . . 1회 일치
         * (주)한국경영정보센터(KMIC) 회장
  • 정재호 (1964년)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정정아 . . . . 1회 일치
         {{배우 정보
  • 정정용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정종원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정좌관심 . . . . 1회 일치
         유교의 정좌는 [[불교]]와의 대립, 영향 관계에서 나타난 수행법으로 보인다.--[[좌선]] 퍼가요~-- 실제로 주희는 자신의 저작에서 유교의 '정좌'는 [[불교]]의 [[좌선]]과는 목적과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나, 이후에는 오히려 불교와의 관련성을 지적받게 되었다. [[정약용]]은 주희가 강조한 '본성'과 '명덕'이 『능엄경』의 '여래장'과 동일하며, 주희가 주장한 공부 방법 역시 불교의 [[좌선]]과 사실상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는 주희가 불교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반론도 있지만,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 정진욱(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온게임넷]] ===
  • 정진호(1956) . . . . 1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야구 관련 인물(KBO))]
  • 정차온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정홍준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제303전투비행중대 . . . . 1회 일치
         영국의 방송국 [[채널 4]]는 제303전투비행중대를 다룬 [[플래시 게임]]을 만든 적이 있다. [[http://www.kongregate.com/games/channelfour/battle-of-britain-303-squadron|하러가기]]
  • 제너럴 우 . . . . 1회 일치
         [[캡틴 아메리카]]와 싸운 빌런. 바트록의 협력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AIM과 관련이 있다.
  • 제령 . . . . 1회 일치
         테크모의 게임 령 제로 붉은 나비에서 유래한, 스탭이 유령에 시달리다가 패브리즈로 제령을 했다는 일화에서 나온 것이다. 방법은 페브리즈를 뿌리면 된다(…).
  • 제주시 . . . . 1회 일치
         {{도시 정보
  • 제주특별자치도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도 정보
  • 조긍하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조원진 . . . . 1회 일치
          * 관련 문서: [[친박]], [[미국병/사대주의]]([[미빠]]), [[친미파]], [[극우]],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 조재윤 (체조선수) . . . . 1회 일치
         {{체조 선수 정보
  • 조청희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조커 . . . . 1회 일치
         플라잉 카드의 패이며 숫자가 있는 다른 카드와 달리 광대가 그려져 있다. 게임의 종류에따라 그 사용법이 달라져서 와일드 카드가 되기도 하고, 안쓰이기도 한다.
  • 조현근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조훈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존 딜린저 . . . . 1회 일치
         7월 21일, 안나 세이지(Anna Sage)라고 자칭하는 여성이 경찰에게 연락해온다. 그녀의 정체는 인디애나 주 게리에서 포주일을 하던 아나 쿰파나슈(Ana Cumpănaș)였다. 이민 귀화국에서는 이 루마니아 출신 포주를 국외추방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에 위기감을 느낀 쿰파나슈는 보상금을 주고 미국에 남게 해준다면 존 딜린저에 대한 정보를 주겠다고 연락한 것이었다. FBI는 보상금은 약속할 수 있지만 국외추방에 관한건 노동부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쿰파나슈는 이를 받아들였다.
  • 존 헨리 . . . . 1회 일치
         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존 헨리이즘(John Henryism)이라는 연구가 있다. 이는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보통 사람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한 사람이, 중년 이후에 그 간 무리한 탓에 건강이 손상되어 고통을 받는 현상을 뜻하는 말로서, 80년대, 셔먼 제임스라는 청년 연구가가 소작농 출신 존 헨리 마틴이라는 사람의 사례를 기초로 하여 “존 헨리 척도”를 제안했다. 이는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오히려 더 열심히 노력한다”, “인생은 내가 노력하기 나름이다” 는 등의 문항에 얼마나 동의하느냐 하는 것으로 측정된다.([[http://newspeppermint.com/2017/01/31/john-henryism/ 참조]]) 특히 미국에서는 사회 구조적으로 차별을 받는 흑인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던 현상인데, 기계와 싸우다가 죽음을 맞은 이야기 속의 존 헨리처럼 존 헨리이즘은 현실과 싸우다가 스스로 피폐해진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라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 주다영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주상욱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주서은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주윤발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주주장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죽는다 죽는다 사기 . . . . 1회 일치
          * 「●●쨩을 구하는 모임(ちゃんを救う会)」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난치병]]에 걸린 어린 아이의 정보를 게재하여 난치병 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공개적으로 [[모금]]하는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활동을 칭하는 이름이다. [[난치병 모금사기]]를 참조.
  • 지증왕 . . . . 1회 일치
         {{군주 정보
  • 진격의 거인/83화 . . . . 1회 일치
          * 그는 작전 직전 엘빈이 공개했던 어떤 "정보"를 거론하는데.
  • 진격의 거인/94화 . . . . 1회 일치
          * 가비는 카리나에게 "전사대가 섬의 악마들로부터 엘디아인을 지킬 거야"라고 안심시킨다. 팔라디섬에 대한 의견은 엘디아인 전반에서 공통적이다. 그들은 마레에서 가르친 대로 섬의 악마들이 언제든 대륙으로 돌아와 모든 걸 멸망시킬 거라고 믿고 있다. 이 식탁에 모인 사람들도 그랬다. 엘디아인이 멸시 당하는 것도 바로 그들 때문이라 생각했다. 화제가 이렇게 돌아가자 자연히 그 섬에서 5년이나 생활했던 라이너에게 화살이 쏠린다. 은연 중에 그 섬에 대해서 묻는데, 가비가 그런 걸 물으면 안 된다며 가족들을 말렸다. 애초에 팔라디섬에 대한 정보는 기밀인데다, 그 지옥 같은 섬에서 잠복했던 경험을 누가 말하고 싶겠냐는 것이다. 가비의 아버지가 조카의 입장을 생각 못했다며 사과하지만, 사실 라이너가 난처한 것은 가비의 발언 쪽이었다.
  • 진동한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 진유현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짚라인 . . . . 1회 일치
         각종 게임에서 이동수단으로 등장한다.
  • 차광렬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차금봉 . . . . 1회 일치
         '''차금봉'''(車今奉, [[1898년]] [[12월 8일]] ~ [[1929년]] [[3월 10일]])은 [[일제강점기]] 한국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노동운동가이다. 서울 출신.<ref name="역대">{{웹 인용|성1=김|이름1=혜영|제목=차금봉(車今奉)|url=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7HIL_A1898_1_0025739|웹사이트=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출판사=한국학중앙연구원|확인날짜=2015-12-15}}</ref>
  • 차내 피난생활 . . . . 1회 일치
          * [[음식]]의 [[배급]]이나 [[정보]]의 전달이 피난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행정의 보호에서 소외될 수 있다.
  • 차동엽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차선화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차일목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차희식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창작:6피트 계획 . . . . 1회 일치
         로그라이크 게임 하다가 빡돌아서 총기를 갈망하며 만들었다. 그런데 총이 있어봤자 안될건 안되잖아.
  • 창작:바벨 코스트 . . . . 1회 일치
         1940~1950년대,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인 바벨 코스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설정이다. 시대 배경과 인구 분포는 게임 '마피아 2'의 주요 활동지인 '엠파이어 시티'에서 영감을 얻었고 대체적인 분위기는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 시,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 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창작:왕국 . . . . 1회 일치
         == 간략한 정보 ==
  • 창작:좀비도시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소설, 게임용 세계관 ||
  • 창작:좀비탈출/0-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0-1-2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1-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2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2-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2-1-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2-1-2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2-1-3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3 . . . . 1회 일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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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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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
  • 창작:좀비탈출/4-0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4-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4-1-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4-1-2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4-1-2-2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5-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5-1-1 . . . . 1회 일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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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5-1-1-1-1-2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5-1-1-1-2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5-1-1-2 . . . . 1회 일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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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1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 . . . . 1회 일치
         == 정보 ==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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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기영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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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호기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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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피언스 오브 앵거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천세라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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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 . . . 1회 일치
         ||6|| || 청송자동차정보고등학교[* 자동차계열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 부남면 대전로 66 ||
  • 첼렌느 베르체코프 . . . . 1회 일치
         == 상세 정보 ==
  • 최경훈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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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계훈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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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은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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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별이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최병일 . . . . 1회 일치
         * 서울대학교 정보통신고위정책과정 교수
  • 최상열 . . . . 1회 일치
         김우종 전 경희대 교수와 소설가 이호철씨 등 [[문인간첩단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 7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김씨 등이 지난 2003~2008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지정돼 생활지원금을 받았기 때문에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자격이 없다"는 국가의 주장에 대해 " 민주화운동보상법에 따라 지급한 보상금이 위자료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라며 "국가는 총 6억 96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 최석기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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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민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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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선영 (희극인)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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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관 (1925년)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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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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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조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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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환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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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진 (무용가)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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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이 (종교인)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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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제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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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 (소설가)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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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정 (패션 디자이너)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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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철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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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영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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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호 (희극인)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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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환(배우) . . . . 1회 일치
         == 기본 정보 ==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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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제훈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최지해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최창홍 . . . . 1회 일치
         [[1941년]] [[1월 24일]] [[경상남도]] 이사관 겸 [[경상남도청]] [[내무부]] 학무과장으로 임명된 뒤부터 [[경상남도]] 내무부 전무과장(1941년 8월 18일 임명), 도청 전매국 제조과장(1943년 9월 30일 임명)을 역임했고 [[1943년]] [[12월 1일]] [[조선총독부]] 서기관 겸 재무국 전매사업과장, [[1944년]] [[11월 22일]] 재무국 연초과장으로 임명되었다. [[1944년]] [[조선중앙정보위원회]] 간사, [[조선총독부]] 학도동원본부 참사, 조선총독부 근로동원본부 참사, 조선총독부 농업계획위원회 간사, [[조선철도간선긴급증강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는 동안 [[일본]]의 전쟁 수행에 적극 협력했다.
  • 최창흡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최채흥 . . . . 1회 일치
         최채흥이라는 이름이 어려워서인지 가끔씩 최재흥이라고 잘못된 표기가 된다(....)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삼갤]]에서는 때때흥이라고 한다~~ ~~[[최채박]]과는 관련이 없다 카더라~~
  • 최태영 . . . . 1회 일치
         학술활동에도 열의를 보여 [[1954년]]부터는 [[대한민국학술원]] 종신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57년]]부터 [[1972년]]까지는 한국상사법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술로 국내 최초로 상법과 관련된 《현행 어음·수표법》을 집필하였고, 다양한 저술을 남겼다. [[1977년]]에 출간한 《서양 법철학의 역사적 배경》은 학술원 저작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최태원 (야구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최호중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최효진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최훈재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최희령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최희서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최희준 (가수)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추경호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추성건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추일승 . . . . 1회 일치
         {{농구 선수 정보
  • 추자현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취활 . . . . 1회 일치
         주로 [[대학생]], [[대학원생]], [[단기대학]] 학생 등이 졸업 전년에서 졸업년에 걸쳐서, 민간기업에서 채용 [[내정]]을 받기 위하여 하는 구직 활동을 뜻하는 말이다. 취직과 관련하여 인터넷 취직 사이트 참가, 기업 취직 설명회 참석, 성격 테스트, 적성 검사, [[면접]] 등을 거치는 과정을 종합하여 취활이라고 말한다.
  • 츠츠모타세 . . . . 1회 일치
          * 면허증, 보험증, 명함 같은 개인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가져가지 않는다.
  • 카네다 쇼타로 . . . . 1회 일치
         == 게임 ==
  • 카이고로시 . . . . 1회 일치
          * 쓸모없는 사람을 해고하지 않고 평생 고용해주는 것. 평생고용 문화와 관련이 있다.
  • 캡틴 아메리카 . . . . 1회 일치
         캡틴 아메리카의 주요 요소. 그의 주무기이며 단순히 [[방패]]만이 아니라 [[부메랑]]처럼 던지는 투척 무기이기도 하다. 이는 게임에서도 구현되었다.
  • 캥거루 . . . . 1회 일치
         [[호주]]의 상징 동물. 호주와 관련된 것에서 자주 등장한다. 콴타스 항공, 호주 공군, 그 외 등등.
  • 케모 . . . . 1회 일치
         [[New 52]]에서는 메탈멘 관련 에피소드에서 등장. 누군가 매그너스 박사의 눈을 피해 프로토타입 리스폰스미터를 화악약품이 담긴 금속 통에 실험이라며 넣었고, 그것이 케모가 되었다. 덕분에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으나 메탈멘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되었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스킬 . . . . 1회 일치
         게임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의 스토리를 진행하며 찍을 수 있는 스킬을 설명하는 페이지.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줄거리 . . . . 1회 일치
         게임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의 줄거리를 설명하는 페이지.
  • 콜만스코프 . . . . 1회 일치
         [[http://www.interafrica.co.kr/dbrm/view.php?id=route&area=south&country=6&category=6&no=42|아프리카 관련 여행사 "인터아프리카"의 콜만스코프 페이지]]
  • 크리스토퍼 라킨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키라키라 네임 . . . . 1회 일치
          * 취미 분야,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에서 따온 것이 노골적인 이름…햄타로(ハム太郎),피카츄우(光宙,光中)
  • 킹덤/498화 . . . . 1회 일치
          * 병력을 증강한 이후 처음으로 전쟁 준비에 나서는 비신대. 갓 입대한 활형제와 간두 등 신병들은 수도 함양으로 소집되면서 수도 함양의 전경과, 몰려드는 무수한 군세와 긴장감으로 정신이 없다. 초수 등 고참들이 이들이 들뜨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 작전은 매우 기밀로 취급돼서 병사들도 이 자리에 올 때까지 아무런 정보를 받지 못했다. 다만 여기에 모여든 지휘관들의 면면을 보고 얼마나 위험한 전투가 될지 짐작할 따름이다.
  • 킹덤/502화 . . . . 1회 일치
          * 다시 문제는 서부가 됐다. 그는 진군의 움직임을 파악하기에 앞서 어째서 [[순수수]]가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는지 묻는다. 전령은 순수수가 명한 대로 "진군 측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고한다. 진군이 금안에서 진로를 변경할지 모른다는 보고가, 드디어 이목에게 전달된다. 이목은 그 말을 듣자마자 지도를 펼치고 다시 한 번 진군의 진로를 확인해 본다. 순수수의 직감이 맞았다면 그가 속은 것이 된다. 지금 흑양까지 이어지는 병량의 흐름이 가짜라면, 진짜는 어디로 갈 것인가? 진짜 병량이 금안까지 간 것은 맞으므로 거기에 축적됐을 것으로 보는게 맞다. 진군이 여기에 도착했으니 이 병량을 들고 어디론가 간다는 것인데. 진군이 흑양으로 오지 않는다면 갈 곳은 한 군데 밖에 없다.
  • 킹덤/511화 . . . . 1회 일치
          몽념이 그 이야기를 받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왕전이 없는 지금 이야기하는건 부적절하지만, 진군에겐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째는 예정보다 많은 병력을 열미에 남긴 채로 왕도권에 진입하는 방법이다. 약하더라도 성은 성이니 충분한 병력이 있다면 수비하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다. 하지만 그만큼 왕도권 진입에는 병력 수가 적어지고 그 병력만 가지고 업을 공략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사실 그런게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합종군 같은건 필요도 없었을 테니 사실상 불가능한 걸로 봐야한다.
  • 킹덤/512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왕전의 다음 행동은 더욱 뜻모를 것이었다. 그는 아광에게 조의 왕도권에 있는 모든 성의 지도를 펼치도록 한다. 커다란 군사 지도가 바닥에 펼쳐진다. 왕전은 말에서 내린 채, 무릎을 뚫고 지도 위로 엎드린다. 그는 아광에게 척후들이 파악한 정보를 일일히 물으며 업성을 관찰했던 것만큼 세심한 눈으로 지도를 훑는다. 부하장수들은 당황스럽지만 그 모습이 뜻하는건 하나 밖에 없다. 왕전은 지금 이 자리에서 업 공략을 위한 새로운 군략을 짜고 있는 것이다.
  • 킹덤/514화 . . . . 1회 일치
          * 조의 총사령관 이목은 바람같이 행군을 거듭해 벌써 "난"성까지 도착했다. 예정보다 하루 가량 빠른 속도였다. 그는 여기서도 잠시 쉬기만 할 뿐 곧 출발할 거라며 급히 보급을 행한다. 난성에 도착해 보니 그 앞에 들어온 보고가 두 건 있었다. 하나는 사마상이 오르도를 격퇴했다는 것. 이로써 연군을 걱정할 필요 없이 진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다른 소식은 진군의 동향. 그런데 보고하던 성주는 자신도 미심쩍다는 듯이 양해를 구하며 그 내용을 전달한다.
  • 킹덤/524화 . . . . 1회 일치
          * 어느 정도 정보가 수집되자 마남자가 움직인다. 그는 변경 출신에 딱히 애국심이 두텁지도 않았으나 진나라가 진심으로 조나라를 멸하려들자 극도로 분노했다.
  • 킹덤/528화 . . . . 1회 일치
          뜻밖의 수락. 무엇이 견융왕의 마음을 움직였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그는 크게 만족해했다. 곧 부하들을 시켜 성 안의 병사들까지 모조리 데려와 "축제"를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고 단 하나, 진군의 격멸만이 남은 순수수는 견융왕에게 상대를 얕보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는 적의 정체가 서쪽 산민족을 통일한 자라고 알려주려 했는데, 견융왕은 그의 정보가 필요치 않았다.
  • 킹덤/531화 . . . . 1회 일치
          몽념은 조군이 떠드는 말들을 전부 거짓정보라고 단정했다. 무리도 아니었다. 그만큼 난데없는 소식이었지만 조군의 사기가 이상하게 올라간 건 부정할 수 없었다. 무언가 일이 벌어진 건 틀림없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몽념은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될지 섬뜩하기만했다.
  • 킹덤/534화 . . . . 1회 일치
          마정이 중앙을 방치했을 때 미심쩍어 했지만 결국 다른 지시를 내리지도 않았다. 마정보단 낫지만 결국 손을 쓰지 않았으니 유명무실하다. 낙화대 본진이 합류하고 우측에서 강한 저항이 일자 정신을 차리긴 했지만 조금 늦었다. 물론 전세가 기울어있는 상황이었으므로, 기수 본대가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에서 승기를 내줬다고 볼 순 없었지만, 결국 진군을 섬멸하지 못한 채 이틀째를 맞이했다.
  • 타바사 . . . . 1회 일치
         [[캡콤]]의 게임 [[워저드]]의 등장인물. 4명의 플레이어 캐릭터 중 마도사 캐릭터. 성우는 [[나카 토모코]]
  • 탁민제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탁준석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탐라국 여왕 . . . . 1회 일치
          * 탐라국 여왕과 최영의 대결은, 실제 역사에서 최영이 고려말에 제주도에서 진압한 [[목호의 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태의경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태종학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테란 . . . . 1회 일치
         == 게임 시스템 ==
  • 토니 고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토리코/364화 . . . . 1회 일치
          *토리코 안에 있는 적귀, 청귀, 흑귀도 이 "세포의 색"과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 토리코/366화 . . . . 1회 일치
          * "오거"는 당연히 토리코의 "오니"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고, "사탄"은 써니의 "사탄 헤어"가 관련이 있을 듯 싶다.
  • 토리코/377화 . . . . 1회 일치
          * 록왕은 어떻게 싸우는지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궁극의 백채널 유저였다. --음? 파편편에서 나왔었는데?--
  • 토리코/385화 . . . . 1회 일치
          * 정황으로 보면 리들챕터에 기록된 네오의 정보는 기본적으론 페어가 아카시아와 처음 만났던 시점에서 기록된 것. 존게가 다시 측정을 했으니 갱신된 내용도 있을 것이다.
  • 토리코/388화 . . . . 1회 일치
          * 아카시아가 말한 자신의 진정한 풀코스도 이것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 상아 체스 세트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왕들의 게임"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회 일치
         성의 최종 테크. 게임이 시작되는 시점에는 교토만 이 성이 지어져있다. 솔직히 이걸 짓는건 돈지랄에 가깝다.
  • 톰 최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트로피코 4/외교 . . . . 1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외교]]와 주변 국가를 설명하는 페이지.
  • 트로피코 4/진영 . . . . 1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진영을 설명하는 페이지.
  • 파일 드라이버 . . . . 1회 일치
         화려한 동작 때문에 액션 게임에서 프로레슬링 기술을 쓰는 캐릭터에게 자주 붙어있는 기술이다.
  • 페어리 테일/483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나츠가 풀어준 브랜디쉬가 정보를 제공하는데, 사실 오거스트 외에도 스프리건12중 최강으로 불리는 자는 또 있다.
  • 페어리 테일/484화 . . . . 1회 일치
          * 한숨 돌린 포로들은 "저쪽엔 괴물이 셋이나 있다"며 정보를 전하는데
  • 페어리 테일/486화 . . . . 1회 일치
          * 어차피 평범하게 싸웠으면 자신들의 승리였다고 하면서 "게임판이 부숴졌다고 해야 하나, 룰 밖의 인물에 의해서..."
  • 페어리 테일/489화 . . . . 1회 일치
          * 그러면서 제레프는 어딘가 "게임감각"이라고 말하면서, 제대로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
  • 페어리 테일/490화 . . . . 1회 일치
          * 본편이 뜨기 전 유포된 정보에는 제목이 "어머니와 딸"이어서 아이린과 엘자가 모녀관계라는 설이 확정되는 듯 했지만 가짜 스포였던 걸로 밝혀지면서 다시 유보되었다.
  • 페어리 테일/514화 . . . . 1회 일치
         나츠의 마음 속 세계에서 언급된 "안나"라는 여성의 떡밥이 강화 중. 안나는 아이린과 멸룡마도사의 진실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최후까지 이그닐과 협력했던 것으로 보이고 또 루시와 관련된 인물로 보이는 등, 새로운 떡밥의 여왕으로 떠오르고 있다.
  • 페어리 테일/529화 . . . . 1회 일치
          그리고 문이 이어진 현대에서 "출구"를 여는 것이 [[레이라 하트필리아]]였다. 그녀가 777년에 사망한 것도 이 사건과 관련된 모양이다.
  • 페어리 테일/530화 . . . . 1회 일치
          * 잠시 뒤. 왕궁의 발코니에서 하트필리아가의 여자들은 서로의 소개와 정보를 교환한다. 하트필리아가에는 한 가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었다.
  • 페어리 테일/531화 . . . . 1회 일치
          * 공원에서 END의 서를 연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록버스터]],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책에서는 빛과 함께 정체불명의 문자가 흘러나온다. 주위를 가득 채울 정도로 방대한 양의 문자. 루시는 이것이 전부 나츠에 대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자들을 보던 루시는 뭔가를 깨달은 듯 한데.
  • 페어리 테일/538화 . . . . 1회 일치
          그녀는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해 그들이 알고 있던, 악마가 아닌 [[나츠 드래그닐]]의 정보를 써넣었다. 이제 기다릴 뿐이다.
  • 페어리 테일/540화 . . . . 1회 일치
          * 현세에서는 나츠를 비롯한 멸룡마도사들이 시간의 틈새로 납치된 것, 거기에 마룡의 정신체가 있고 여기엔 육체가 있다는 정보도 페어리 테일 전원에게 전달된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아무 것도 판단할 수 없다. 그레이는 "거기서 정신체만 처치하면 끝"일 거라고 추측하지만 애당초 상대가 아크놀로기아인 데다 거기서 멸룡마도사들이 어떤 상태로 있는 건지도 알 수 없다. 문제는 그 뿐만 아니다. 현세에서 날뛰는 육체가 세계멸망을 노리고 매그놀리아로 오고 있다. 이 세계의 절망은 끝나지 않았고, 오히려 시작일지도 모른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베인 . . . . 1회 일치
         >고전적인 은행 강도다. 금고를 따고 개인금고를 비운 후 전리품을 들고 나가는 간단한 일이다. 베인의 정보에 따르면 이 지점의 강도 발생율이 국내에서 제일 낮다고 한다. 뒤엎을 시간이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블라드 . . . . 1회 일치
         게임을 시작하고 나면 [[짚라인]]을 통해 머키워터 창고를 습격하게 된다. 머키워터 용병들을 죽이며 머키워터 로고가 그려진 컨테이너들을 따고 다녀야 한다. 대다수의 컨테이너는 비어있지만 수류탄 케이스나 불도저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하이스트 . . . . 1회 일치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임무인 하이스트를 설명하는 페이지
  • 편혜영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포켓몬 . . . . 1회 일치
         일본의 게임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체의 명칭.
  • 포항시 . . . . 1회 일치
         {{도시 정보
  • 표현명 . . . . 1회 일치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 수료
  • 프라이머리 (음악가)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프로 스포츠 . . . . 1회 일치
         자유주의 진영에서도 이런 공산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기도 했다. 대한민국도 한국축구사에 전설을 남긴 [[양지 축구단]]은 박정희와 중앙정보부의 강력한 푸쉬를 받아 등장한 케이스였고, 이는 북한의 1966년 월드컵 8강진출에 자극받아 탄생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 국가의 개입에 따른 아마추어리즘이 훼손된 사례는 확실한 트렌드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런 모습은 냉전시대가 낳은 대표적인 산물임이 확실하다.
  • 프리덤 파이터즈 . . . . 1회 일치
          * <관련 캐릭터>
  • 피서영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피수영 . . . . 1회 일치
         {{군인 정보
  • 핀 팡 품 . . . . 1회 일치
         아이언맨 관련 코믹스 중에선 멋들어진 [[기계]] 드래곤의 모습으로 등장한 것도 있다.
  • 하규원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하성란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하시영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하야시 선생님 . . . . 1회 일치
         아무튼 이 사이트에서는 정신과 관련의 질문을 메일로 받아들이고, 그 질문과 답변을 게재하고 있다. 그런데 이 답변이 묘하게 친절한가 하면, 너무 단견을 내리거나, (독자 입장에서 볼 때) 초 전개로 나아가거나 해서, 가끔 엄청 재미있는게 나타난다.
  • 하이큐/216화 . . . . 1회 일치
          * 앞으로 보다 수준 높은 팀들과 격돌할 것이고, 그럴 수록 스파이커와 블로커 간의 눈치게임은 심해질 것이다.
  • 하이큐/229화 . . . . 1회 일치
          * 카라스노 3학년들은 함께 신사참배를 하기로 했다. 사와무라는 예정보다 30분이나 일찍 나와버리는데 때마침 아즈마네 아사히와 스가와라 코시도 그 시간에 도착한다. 그로부터 20분 후. 시미즈 키요코가 도착하는데 분명 약속시간보다 일직 나온 거지만 다른 사람들이 더 빨리 나와 있어 혹시 자기가 시간을 잘못 알았냐고 묻는다.
  • 하이큐/238화 . . . . 1회 일치
          * 츠바키하라가 한 점 따라가면 카라스노가 한 점 따라가는 시소게임이 계속된다.
  • 하이큐/244화 . . . . 1회 일치
          * 매점에는 봄고 관련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히나타는 눈을 반짝이며 "에이스의 마음가짐"을 담은 티셔츠를 S사이즈로 구매, 야마구치도 연습용 티셔츠를 산다.
  • 하이큐/247화 . . . . 1회 일치
          리시버인 [[니시노야 유]]가 바로 눈치챈다. 실제로 어떻게 칠지는 공격이 시작되기 전까진 전혀 알 수 없다는 것. 타나카도 리시브 진형 짜기 힘들겠다고 투덜댄다. 여기에 카게야마는 중학생 때, 인터하이 때 모두 베스트 서버 상을 탔다고 정보를 추가한다. 아즈마네는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다고 좌절한다.
  • 하이큐/252화 . . . . 1회 일치
          * 응원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나리자키 고교는 [[오지로 알렝]]이 두 번째 서브 에이스를 달성한다. 스코어는 7 대 4. 관람석의 바보 커플은 이나리자키가 벌써 분위기를 가져갔다며 이미 끝난 게임인 것처럼 취급한다. 여기서 [[카라스노 고교]]가 첫 번째 TO를 쓴다.
  • 하이큐/262화 . . . . 1회 일치
          * 스파이크. 블록을 피했다. 극히 좌측. [[미야 오사무]]의 우측으로 꽂히는 공. 그러나, 라인을 넘겼다. 아웃 판정. 동료 선수들도 관중석도, 탄식이 꼬리를 문다. 이나리자키의 득점. 스코어는 25 대 25. 듀스. 다시 피말리는 시소게임으로. 아츠무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번 플레이가 실점으로 이어졌다면 역전이 될 뻔했다. 사실 오사무는 이미 그렇게 취급하고 있다. 이번엔 꼭 세 개 들이 한 세트가 아닌 하나짜리 고급 푸딩을 뜯어낼 작정이다.
  • 하이큐/268화 . . . . 1회 일치
          * 시합재개. 돌아온 사루카와 선수들은 "시합이 길어질 수록 힘든 건 네코마 쪽"이란 대전제를 확실히 되새긴 상태였다. 코즈메가 굳이 이 시점에 "흔들었"던 건 모두가 사루카와의 공격에 익숙해지는 시점, 그리고 사루카와가 승리를 목전에 두고 성급해지는 시점을 동시에 노린 것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그대로 연속 득점하는 걸로 게임을 끝낼 생각이었는데, 시시오 감독이 그렇게 두지 않았다.
  • 하일권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하주석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하준영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하지영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하지호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하쿠다 켄 . . . . 1회 일치
         [[2006년]] [[백남준]]의 사후 추모행사 및 [[백남준아트센터]] 건립 문제와 관련하여 하쿠다는 [[경기문화재단]] 및 [[대한민국]] 미술계 인사들과 큰 갈등을 겪은 바 있다. [[2008년]] 경기문화재단과 하쿠다의 합의가 극적으로 이루어져 동년 [[4월 30일]] 백남준아트센터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개관하였다.
  • 한가인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한교원 . . . . 1회 일치
          * 위 논란과 관련해 '''한퀴아오''' '''봉동꿀주먹'''이란 별명이 붙었다.특히 [[전북 현대 모터스 마이너갤러리|전북갤]]에서는 아예 우리꿀이라 불리며 전북선수들이 거친파울을 당할때마다 우리꿀 불러오라는 글들이 올라온다
  • 한국영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한규복 (1881년) . . . . 1회 일치
         [[1902년]]에는 [[와세다 대학]]에 다니면서 [[일본]]의 [[유도]]도장인 [[강도관]](講道館)에 다녔다. 공승화전개(일본 工勝花雷介)의 《비록일본유도(秘錄日本柔道)》의 기사와 일본강도관에 조회한 바에 의하면 [[1902년]] 한규복 등이 [[강도관]]에 입문하여 [[유도]]를 배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f>김정행, 《무도론》 (대한미디어, 1997) 129페이지</ref> 그는 [[1902년]] [[8월]]부터 [[유도]]를 배웠다고 한다.<ref>이학래, 《한국유도발달사》 (보경문화사, 1989) 37페이지</ref> 일본의 유도 전승에 자극받은 그는 귀국 후 [[조선]]의 [[유도]] 단체를 지원하는 한편 상소를 올려 [[택견]] 관련 인물과 유파를 찾아 지원해줄 것을 정부에 상주하기도 했다.
  • 한기웅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한다민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한말숙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한무숙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한병주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한보배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한상훈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한서진 (1989년)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한성식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한성우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한송이 (레이싱모델)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한송이 (방송인)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한수진 (1969년)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한승원 (만화가)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한승주 (공무원)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한승택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한승혁 (1993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한영이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한용덕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한용덕 (시인)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한재권 (응원단장) . . . . 1회 일치
         {{응원단 정보
  • 한주완 . . . . 1회 일치
         {{배우 정보
  • 한지우(배우) . . . . 1회 일치
         ||<#3D414D> {{{#ffffff '''수상'''}}} ||<(>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0233142|관련기사]] ] ||
  • 한지유 (모델) . . . . 1회 일치
         {{모델 정보
  • 한지호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한징 . . . . 1회 일치
         '''한징'''(韓澄, [[1886년]] - [[1944년]])은 [[한글]]학자이다. 호는 효창이며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22년]]부터 10년간 <[[시대일보 (1924년)|시대일보]]> <[[중외일보]]> <[[조선일보]]> 등의 기자를 지냈다. [[1930년]] [[이윤재]]와 함께 [[조선어학회]] 사전을 편찬하는 데 힘썼으며 이어 [[표준말]] 사정위원이 되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에 관련되어 옥살이를 하던 중 [[1944년]] 함흥 감옥에서 죽었다. [[1962년]] [[건국훈장|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단장이 수여되었다.
  • 한채이 . . . . 1회 일치
         * [[2011년]] - 지스타 엠게임 열혈강호 메인모델
  • 한태균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한필수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한혁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한현규 . . . . 1회 일치
         * 2001년 3월 겸 건설교통부 정보화기획단장
  • 한현준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한호문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함가연 . . . . 1회 일치
         {{스포츠 인물 정보
  • 함기호 . . . . 1회 일치
         '''함기호'''(咸基浩, 1961년 ~ )는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사장에 재직 중인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ref>{{뉴스 인용 |제목=글로벌 기업의 국내 전사들 함기호 한국HPE 대표 |url=http://www.sedaily.com/NewsView/1RVMXB5V60 |날짜=2018-02-09 |뉴스=서울경제}}</ref> 본관은 [[양근 함씨|양근]]이다.<ref>{{웹 인용 |제목=함기호 인물정보 |url=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01.jsp?id=61885|웹사이트=조선일보}}</ref>
  • 함석원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함영준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해양군 . . . . 1회 일치
         {{왕족 정보
  • 해원군 . . . . 1회 일치
         {{왕족 정보
  • 행복회로 . . . . 1회 일치
         [[실장석]](국내명 속칭 '참피') 관련의 창작물에서 나온 설정.
  • 허규옥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허미영 . . . . 1회 일치
         {{희극인 정보
  • 허민행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허범산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허범욱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허안나 . . . . 1회 일치
         {{희극인 정보
  • 허윤희 (방송인)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허종 (1939년) . . . . 1회 일치
         == 관련 항목 ==
  • 허협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헤이즈 (가수)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현덕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현석문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현재덕 . . . . 1회 일치
         {{예술가 정보
  • 현재윤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현제명 . . . . 1회 일치
         [[고향]]인 대구 중구에는 '현제명 나무'라고, 이 사람의 [[이름]]을 딴 [[이팝나무]]가 있는데, 대구에서는 친일파인 이 사람의 이름을 딴 나무가 있는 것이 싫어서 없애버리자고 난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494119|관련 보도]]
  • 혐저 . . . . 1회 일치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대되어, 광고적인 내용을 많이 넣어서 [[스팸]] 같은 경향이 나타나는 [[블로그]], 2채널에서 인용한 글을 주로 만든 서적류에 대한 불만, 거기에서 더 나가가 동영상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 같은 곳에서 공개된 음악([[보컬로이드]] 등)이 상업적으로 전개되는 것, 동영상 사이트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 중개, 나아가서 '''"다른 사람이 인터넷을 통하여 돈을 버는 것 자체"'''에 불만을 느끼는 분위기를 뜻하게 되었다.
  • 호준석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호환성 . . . . 1회 일치
         이는 [[정보공학]]의 호환성이다. 하나의 장치에서 처리한 데이터, 프로그램을 다른 장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관계없이 어떤 윈도우즈 기기에서도 호환성이 있다. 물론 [[사양]]은 있지만. 윈도우즈와 맥은 기종은 프로그램은 호환성이 없지만, 데이터는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호환성은 있다.
  • 홍가람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홍광호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홍금주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홍나영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홍명찬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홍병주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홍상수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홍석형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홍승규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홍영현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홍예슬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홍예은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홍은철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홍인한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홍정우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홍정욱 . . . . 1회 일치
         {{정치인 정보
  • 홍준표 (마술사)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홍준표(야구선수) . . . . 1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2, top1=야구 관련 인물(KBO), top2=SK 와이번스/선수단)]
  • 홍지운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홍지호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홍진기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홍창선 . . . . 1회 일치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간사
  • 홍헌표 . . . . 1회 일치
         |출판사=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 홍현희 . . . . 1회 일치
         {{희극인 정보
  • 홍화리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홍효의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 화석연료 . . . . 1회 일치
          * 탄소균형 문제 : 화석연료의 남용으로 인해 지구 환경이 자연적으로 축적하는 탄소화합물의 양보다 배출하는 탄소화합물의 양이 훨씬 많아져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쉽게 말해 '지구온난화'와도 관련되어 있다.
  • 화장실의 하나코 씨 . . . . 1회 일치
         메이저한 도시전설로서, 다양한 요괴 관련 작품에서 등장한다.
  • 황경태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황교충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황덕균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황리아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황병승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황병일(1960) . . . . 1회 일치
          * [[야구 관련 인물(KBO)]], [[LG 트윈스/선수단]]
  • 황병하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황보예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황산 (삽화가) . . . . 1회 일치
         '''황산'''(H₂SO₄, 198X. 2. 24, 서울생)은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게임 [[팡야]], [[라그나로크]], 기타 여러 동인지의 일러스트를 맡았다.
  • 황석두 . . . . 1회 일치
         {{성인 정보
  • 황선필(1939년)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황선희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황성관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황세하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황수범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황수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황연석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황옥 (1885년) . . . . 1회 일치
         1923년 [[김상옥 (1890년)|김상옥]]이 일으킨 [[종로경찰서 투폭사건]] 이후에 사건 관련자를 색출한다는 구실로 중국으로 출장을 가서 [[톈진]]에서 의열단 단장 [[김원봉]]과 만났고, 폭탄 36개와 권총 5정을 수령, 김시현, 김재진, [[권동산]] 등과 함께 물건을 [[단둥]], [[신의주]]를 거쳐 [[경성]]까지 밀수했다.
  • 황용식 . . . . 1회 일치
         {{공직자 정보
  • 황인숙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황재규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황정립 . . . . 1회 일치
         {{야구 선수 정보
  • 황정미 . . . . 1회 일치
         {{영화인 정보
  • 황정혜 . . . . 1회 일치
         {{연예인 정보
  • 황종률 (정치인) . . . . 1회 일치
         [[분류:1909년 태어남]][[분류:1972년 죽음]][[분류:만주국 관련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재무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무임소장관]][[분류:대한민국의 체신부 장관]][[분류:박정희 정부의 국무위원]][[분류:충청북도지사]][[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규슈 대학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평해 황씨]]
  • 황지웅 . . . . 1회 일치
         {{축구 선수 정보
  • 황진하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인물 정보
  • 황치열 . . . . 1회 일치
         {{음악가 정보
  • 황태연 . . . . 1회 일치
         {{작가 정보
  • 후쿠오카 예비교생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피해자와 범인은 특별히 관련성은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피해자가 스토커 상담 등을 했던 적은 없고, 같은 예비교의 동급생 이상으로는 볼 수 없는 관계였던 것으로 같다. 같은 학원에 다니는 남학생의 발언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잘 모르지만 예비교에서는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있었고, 데이트 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증언에 따르면 범인은 평소 폭력적이거나 흉폭한 성격은 아니었다고 한다.
  • 히어로즈 포 하이어 . . . . 1회 일치
         게임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의 아이언 피스트 엔딩에서도 언급. 루크 케이지, 미스티 나이츠, 콜린 윙 외에도 [[류]], [[춘리]], [[이치몬지 바츠]]가 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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