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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배우)
         2014년에는 《[[반창꼬]]》로 호흡을 맞춘 한효주와 노개런티로 [[단편영화]] 《묘향산관 (가제)》에 출연했고, [[강제규]] 감독의 단편영화 《민우씨 오는 날》에도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한석규]],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 등과 함께한 사극영화 《상의원》에서 [[천재]] [[디자이너]] 공진 역을 맡았다.
  • 김수로(배우)
         1999년, [[강제규]] 감독의 영화 [[쉬리(영화)|쉬리]]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여동생]][* 2011년 2월 17일 '한밤의 TV 연예' 에서 김수로 본인이 여동생이 미스코리아 출신임을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104375|링크]]]과 함께 출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강우석]] 감독의 [[투캅스]] 시리즈에 잠깐 단역으로 출연[* 1편과 2편에서는 서초경찰서 정문에 보초를 서며 주인공 형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전경으로 등장하였는데, 어쩐지 3편에서는 여형사 권민중에게 커피 타 달라고 비아냥 대다가 한 방 제대로 쳐 맞는 양아치가 되어 나온다.]한 것도 눈썰미 있는 사람이라면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강제규 감독의 300억 대작 [[마이웨이]]에서 까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확성기를 들고 [[손기정]]의 금메달을 알리는 호외를 뿌리는 역할로 잠깐 지나간다.
  • 문채원
         문채원은 《[[굿 닥터 (2013년 드라마)|굿 닥터]]》 이후 드라마 출연을 잠시 접고 영화 촬영에 전념하였다. 2013년 12월, [[강제규]] 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 《민우씨 오는 날》에 캐스팅 되었다. 이 작품은 홍콩국제영화제가 제작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아시아 대표감독 4인을 선정해 각각의 단편 영화를 제작, 'Beautiful 2014'라는 슬로건을 걸고 상영되는 옴니버스 영화이자, 분단 60년 이산가족들의 현격하게 줄어든 오늘, 만날 수 없는 가족에 대한 애끓는 고통 속에서 살아온 한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이산가족의 사랑과 아픔, 그리움을 담아내고자 하는 작품이다.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서 분단 이후 60년 동안 한 남자를 기다린 여자 연희를 맡아 헤어진 남편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여자의 삶을 연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문채원, 강제규 감독 신작 '민우씨 오는날' 출연 확정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418200|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수정 |날짜 = 2013-12-19 |확인날짜 =2017-09-18 }}</ref> 2015년 1월에는 [[박진표]]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 김현우 역을 맡아 이성과의 우정과 사랑 사이에 갈등하는 여성의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평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2015 영화 결산①] '베테랑' CJ 웃고, '협녀' 롯데 울었다|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2&aid=0000742701|날짜=2015-12-25|출판사=ytn}}</ref> 문채원은 같은 해 7월 개최 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프로듀서 초이스상을 수상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민호 문채원, BiFan 프로듀서 초이스 상 수상|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331593|날짜=2015-07-09|출판사=한국경제tv}}</ref>
  • 오현경(1970)
         이후 [[미국]]에 체류하다 [[2002년]] [[강제규]] 감독의 권유로 [[영화]] '블루', '야다' 등의 출연을 조심스럽게 고려했으나 시기상조라는 판단으로 연예계 복귀를 미룬 바 있다. 그렇지만 밑의 연기 내역을 보면 조금씩 연기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0094966|오현경 '데뷔'에서 10년만의 '컴백'까지]] - 마이데일리 [[2007년]], [[SBS]] [[주말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SBS)|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하면서 10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기하였다.
  • 장동건
         장동건은 데뷔 이후, 뛰어난 외모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주연 자리를 거머쥐었다는 편견 등 외모로 인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연기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1997년 방영 된 의학 드라마 《[[의가형제]]》를 꽃망울을 틔운 그의 연기는 [[이명세]] 감독의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지평을 넓히며, 그 해 각각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기 시작했다.<ref name="enews24" /><ref>{{뉴스 인용 |제목 ='의가형제', 20대 장동건 이영애가 영원한①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1941746|출판사 =스타뉴스 |저자 =김관명 |날짜 = 2008-03-17 |확인날짜 =2017-09-12 }}</ref> 2001년 820만 관객을 동원한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 (영화)|친구]]》를 통해 그는 제2의 전성기를 얻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인생으로 꼽기도 했다.<ref name="mediapen">{{뉴스 인용 |제목 =[장동건 인터뷰]② "인생작은 '친구'… 40만 관객이 목표였다" |url =http://m.mediapen.com/news/view/293661|출판사 =미디어펜 |저자 =이동진 |날짜 = 2017-08-21 |확인날짜 =2017-09-12 }}</ref> 장동건은 2004년 초 개봉한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통해 1174만 명의 관객을 동원, 천만배우에 합류하였고, 생애 최초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200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문화)|한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그는 《[[2009 로스트 메모리즈]]》(2002), 《[[해안선 (영화)|해안선]]》(2002), 《[[무극]]》(2005), 《[[태풍 (영화)|태풍]]》(2005), 《[[굿모닝 프레지던트]]》(2009), 《[[마이 웨이 (2011년 영화)|마이웨이]]》(2011)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ref>{{뉴스 인용 |제목 =[20년 전 오늘] 장동건, 혼자 세월 피해가는 '이기적인 미남 배우'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231907|출판사 =스포츠서울 |저자 =김수현 |날짜 = 2017-01-30 |확인날짜 =2017-09-12 }}</ref> 2010년에는 큰 성공을 내진 못했지만 영화 《[[워리어스 웨이]]》로는 할리우드에 진출했으며 꾸준한 시도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ref>{{뉴스 인용 |제목 ='워리어스 웨이' 장동건, "할리우드 새로운 스타"로 CNN 이례적인 보도!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159901|출판사 =OSEN |저자 =조경이 |날짜 = 2010-12-02 |확인날짜 =2017-09-12 }}</ref>
  • 진희경(배우)
         그녀가 비로소 '배우'로 인정받은 영화는 90년대 최고의 판타지 영화 [[은행나무 침대]]. 이 영화에서 천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미단공주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이 영화에 출연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아직 연기력 검증이 안된데다 모델 출신[* 자세히 말하면 움직임이 아주 커서 상대배우와 합을 맞추기가 어려운 조건이다.]인 그녀를 캐스팅하는데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대다수였다고 한다. 하지만, [[강제규]] 감독이 책임을 지고 배우로 키우겠다고 장담했고 당시 같은 소속사 배우였던 [[심혜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캐스팅이 되었다. 결과는 흥행과 비평에서 대성공을 거두었고, 주연급 여배우로 거듭나게 된다.
  • 최민식
         주로 TV 드라마에서 활약했던 최민식은 전국 600만 관객수를 동원하며 큰 화제를 모은 1999년 [[강제규]]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쉬리 (영화)|쉬리]]》에서 북에서 침투한 살인병기 박무영 역을 연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악역임에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1년에는 [[송해성]] 감독의 로맨스 영화 《[[파이란]]》에서 3류 양아치 강재 역을 맡아 [[장백지]]와 멜로 호흡을 맞춘 그의 연기가 평단의 호평을 받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청룡영화상]],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청룡영화상]첫 해외 진출 최민식, ""내 나라에서 내 나라 말로 내 나라 삶을 표현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417466|출판사 =스포츠조선 |저자 =정해욱|날짜 = 2013-11-04|확인날짜 =2017-09-07}}</ref> 이듬 해, 2002년에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으로 제55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 되었다. 2003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가 제5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 되면서 다시 한번 칸 레드카펫을 밟았고, 영화는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크게 인정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올드보이’ 그 시절을 돌아보다…‘깐느 박’과 초짜들, 그때 우린 미쳤었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2&aid=0002698028|출판사 =경향신문 |저자 =백승찬|날짜 = 2016-05-10|확인날짜 =2017-09-07}}</ref> 그는 이 작품에서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15년 동안 사설 감금방에 갇혀 살아야했던 오대수 역을 연기하였고, 극한에 처한 처절한 인간심리를 최고의 연기로 풀어내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춘사영화상]], [[청룡영화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디렉터스 컷 시상식]],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미국 빌리지 보이스 선정 최우수 연기자 40위 등의 국내외 영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고, 명실상부한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랐다.<ref>{{뉴스 인용 |제목 = [미니인터뷰] 최민식, “‘올드보이’ 파격 금기 근친상간 깼다...박찬욱 감독 때문”|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019748|출판사 =서울경제 |저자 =정다훈|날짜 = 2017-04-21|확인날짜 =2017-09-07}}</ref>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명량'·'루시' 쌍끌이 흥행 최민식,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44454|출판사 =텐아시아 |저자 =정현석|날짜 = 2014-09-05|확인날짜 =2017-09-07}}</ref>
         | [[강제규]]
         | [[강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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