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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오션/일본 . . . . 138회 일치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9/22/23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9/23/25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0/25/27 mm ||
         >순잠 형 개2(巡潛甲形 改2, Type AM)는 순잠 형 개1(巡潛甲形改1, Type A2)에 기반을 두고있다. 건조가 시작된 후 함재기 두대를 싣기 위해 설계가 변경되었다. I-13은 미해군에 의해 격침되었고 I-14는 전쟁이 끝나자 바다에서 항복했다.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1/27/29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2/29/32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3/32/34 mm ||
         >순잠3형(巡潛三形, Junsen III)을 기반으로 여덟척의 병형(丙形, Type-C)이 건조되었다. 어뢰 발사관과 어뢰 탑재량은 증가했지만 일본 잠수함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수상정찰기가 제거되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표적(甲標的, Ko-hyoteki) 모함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4/34/37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5/37/42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0/24/24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1/26/28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2/28/30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3/30/33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5/33/35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6/35/38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8/38/41 mm ||
         >형구축함(甲形驅逐艦,, Destroyer Type-A)라고도 불리는 카게로급 구축함은 마루3 계획 하에 건조되었다. 전황이 바뀌면서 주포탑이 제거되고 대공 무장이 증설되었다. 카게로급의 전시 생존률은 낮았다. 초도함 카게로는 1943년 쿨라 만에서 어뢰에 의해 무력화되었다. 유키카제는 16번의 전투에서 살아남아 "불침함"이라고 불렸다.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9/41/44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21/44/48 mm ||
  • 스틸오션/영국 . . . . 76회 일치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0/24/24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1/26/28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2/28/30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3/30/33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5/33/35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6/35/38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8/38/41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9/41/44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21/44/48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6/70/71 mm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비행판 쿨타임''' || 9.6 초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탑재량''' || 30대 ||
         ||<bgcolor=#cccccc> '''판 용량''' || 5대 ||<bgcolor=#cccccc> '''비행대 수''' || 3 ||
         >HMS Argus는 일반적인 항공모함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최초의 왕립해군 소속 항공모함이었다. 원래는 콘테로소(Conte Rosso)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1918년 9월, 콘테로소는 판 전체에 비행판을 두르고 Argus로 명명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반기에 Argus는 독일 함대의 공습을 받았다. 전간기에는 느린 속도로 인해 훈련 임무에만 머물러 있어야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HMS Argus는 몰타와 지브롤터에 보급품을 보내는 하푼 작전(Operation Harpoon) 동안 H 기동부대의 항공 지원을 맡았다. 1942년, Argus는 횃불 작전(Operation Torch)에서 항공 지원을 맡았다. 이 함선은 주로 훈련용으로 사용되다가 1946년 퇴역했다.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7/75/76 mm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비행판 쿨타임''' || 11.5 초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탑재량''' || 40대 ||
         ||<bgcolor=#cccccc> '''판 용량''' || 6대 ||<bgcolor=#cccccc> '''비행대 수''' || 3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9/81/82 mm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비행판 쿨타임''' || 9.4 초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탑재량''' || 53대 ||
         ||<bgcolor=#cccccc> '''판 용량''' || 6대 ||<bgcolor=#cccccc> '''비행대 수''' || 3 ||
         >HMS 허미즈는 원래 장순양함으로 건조되었으나, 1942년에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다. 적은 배수량과 지나친 무장으로 내항성은 보잘것 없었으며 대형기를 탑재하지도 못했다. 1939년, HMS 허미즈는 영국해안에 배치되었다. 프랑스가 항복한 후, 허미즈는 다카르에 정박하고 있던 프랑스 전함 리슐리외(Richelieu)를 공격했다. 1942년, HMS 허미즈는 아시아의 일본 육군에 맞서 싸우기 위해 동양함대에 배치되었다. 1942년 4월 9일, 실론 섬의 트링코말리 항 근처에서 일본군에게 발견된 허미즈는 함재기 85대의 공격을 받았다. 15분 만에 37발의 직격탄을 맞고 격침된 허미즈는 함재기에 의해 격침된 최초의 항공모함이 되었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57회 일치
          * 장 강화 I(Enhanced Armor I) - 판 장, 측면 장, 방뢰구획 1% 증가.
          * 심해 거주자(Deep Sea Dweller) - 잠수함에 배치했을 때에만 발생. 방뢰 장 5% 상승.
          * 잠재력(Potential) - 내구력이 15% 미만일 때 75% 확률로 30초간 함선 수리 속도 15% 증가, 주포 장전 및 조준 속도 10% 증가. 비행판 쿨타임 10% 감소.
          * 대양함대(Ocean Fleet) - 순양함이나 전함에 배치해야만 발동. 주포 관통력과 장을 5% 증가.
          * 강철 판(Steel Deck) - 판 장 5% 증가.
          * 잠재력(Potential) - 내구력이 15% 미만일 때 75% 확률로 30초간 함선 수리 속도 15% 증가, 주포 장전 및 조준 속도 10% 증가. 비행판 쿨타임 10% 감소.
          * 바다의 기사(Marine Knight) - 함장으로 배치했을 때만 발생. 정확도, 판 장, 측면 장, 방뢰 장 5% 증가.
          * 강철 판(Steel Deck) - 판 장 5% 증가.
          * 잠재력(Potential) - 내구력이 15% 미만일 때 75% 확률로 30초간 함선 수리 속도 15% 증가, 주포 장전 및 조준 속도 10% 증가. 비행판 쿨타임 10% 감소.
          * 잠재력(Potential) - 내구력이 15% 미만일 때 75% 확률로 30초간 함선 수리 속도 15% 증가, 주포 장전 및 조준 속도 10% 증가. 비행판 쿨타임 10% 감소.
          * 장 강화 I(Enhanced Armor I) - 판 장, 측면 장, 방뢰구획 1% 증가.
          * 섬간 공격(Cross-island Attack) - 적을 명중시키면 20% 확률로 발동. 20초간 함포와 어뢰의 사정거리 10% 증가. 비행판 쿨타임 10% 감소.
          * 지상근무 훈련 I(Ground Service Trainig I) - 비행판와 수상기 사출기의 준비 속도 1% 증가.
          * 지상근무 훈련 I(Ground Service Trainig I) - 비행판와 수상기 사출기의 준비 속도 1% 증가.
          * 장 강화 III(Enhanced Armor III) - 판 장, 측면 장, 방뢰구획 3% 증가.
          * 잠재력(Potential) - 내구력이 15% 미만일 때 75% 확률로 30초간 함선 수리 속도 15% 증가, 주포 장전 및 조준 속도 10% 증가. 비행판 쿨타임 10% 감소.
          * 정예 항모 함장(Elite CV Captain) - 항공모함 함장으로 임명시 발동. 비행판 쿨타임 10% 감소.
          * 심해 거주자(Deep Sea Dweller) - 잠수함에 배치했을 때에만 발생. 방뢰 장 5% 상승.
          * 긴급 출동(Emergency Dispatch) - 액티브. 5CP 소모. 항공모함 배치시에만 사용 가능. 60초간 비행판 쿨타임 30% 감소. 항공기 속도 10% 증가.
          * 잠재력(Potential) - 내구력이 15% 미만일 때 75% 확률로 30초간 함선 수리 속도 15% 증가, 주포 장전 및 조준 속도 10% 증가. 비행판 쿨타임 10% 감소.
  • 스틸오션/독일 . . . . 47회 일치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0/24/24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9/22/18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9/23/22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0/25/22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1/27/24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2/29/30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3/32/34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4/34/34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5/37/32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80/80/62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60/60/68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40/50/94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40/70/101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25/51/118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50/80/180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45/80/186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50/150/220 mm ||
         >P급 장함은 D급 장함의 후계자로써 도이칠란트급과 같은 설계와 전술을 사용했다. P급은 독일 해군의 Z 계획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1937년 계획이 시작되었으며, 타국의 8인치 순양함포를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2척이 계획될 예정이었으며, 1940년에 첫번째 P급 장함이 건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Z 계획의 변경으로 P급은 O급으로 교체되었고, P급은 마지막까지 완공되지 못했다.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80/220/261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55/300/250 mm ||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 . . . . 36회 일치
          * 흉기병의 방어 능력치 '''{{{#green +1}}}'''
          * 흉기병의 방어 능력치 '''{{{#green +1}}}'''
          * 흉기병의 방어 능력치 '''{{{#green +0.5}}}'''
          * 흉기병의 방어 능력치 '''{{{#green +0.5}}}'''
          * 흉기병의 공격 능력치 '''{{{#green +1}}}'''
          * 흉기병의 방어 능력치 '''{{{#green +1}}}'''
          * '''기'''을 훈련 가능하게 함.
          * 기의 공격 능력치 '''{{{#green +2}}}'''
          * 기의 방어 능력치 '''{{{#green +4}}}'''
          * 기의 공성 능력치 '''{{{#green +1}}}'''
          * 기의 보급품 소모 '''{{{#red +100%}}}'''
          * 흉기병의 방어 능력치 '''{{{#green +1}}}'''
          * 기의 공격 능력치 '''{{{#green +1}}}'''
          * 기의 방어 능력치 '''{{{#green +1}}}'''
          * 흉기병의 방어 능력치 '''{{{#green +1}}}'''
          * 기의 공격 능력치 '''{{{#green +1}}}'''
          * 기의 방어 능력치 '''{{{#green +1}}}'''
          * 기의 공성 능력치 '''{{{#green +1}}}'''
          * 기의 최고 속도 '''{{{#green +1KPH}}}'''
          * 흉기병의 공격 능력치 '''{{{#green +1}}}'''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25회 일치
         >기병은 대부분의 지형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운용하는데 연료 보급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기 부대에 비해 경무장했으며, 이 시기 개발된 자동화기는 말과 병사 모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병은 기동 예비 부대로 유용합니다.
         기동 사단 중 처음 보게 될 녀석. 처음에는 말을 탄 기병대지만 테크가 올라갈수록 오토바이를 탄 "반-차량화 기병", 장차에 올라탄 "기 기병" 따위가 나오더니 최종 테크에는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는 "공중 기병대"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테크가 올라가면서 연료를 처먹기 시작하는데 그 양도 겁나게 늘어난다. "기 기병" 단계에서는 기 부대 수준으로 연료를 퍼먹는다. 테크 올리기 겁나 복잡한게 특징.
         >기계화보병은 반궤도차량과 같은 전천후 이동수단을 사용합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차량화사단처럼 도로에 의존하지 않으며 기 부대와 함께 작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특수한 장비를 사용하기에 가격이 비쌉니다.
         하프트랙에 올라탄 보병 사단. 사실 기 사단으로 취급된다. 차량화보병보다 강하지만 생산하는데 공업력이 많이 든다.
         1936년 연구인 "초기 전차"와 1934년 교리 연구인 "기 사단 편제"를 연구해야 생산할 수 있는 사단. 1939년 연구인 "진보한 경전차"에서 테크가 끝난다. 이후 1939년 연구인 "기본 중형전차"를 연구하면 중형전차로 업그레이드 된다. 하지만 도태되지는 않으므로 계속 생산할 수 있다. 쓸모는 좆도 없을테지만.
         >기 부대는 전장에 진정한 전투력 투사를 보여줍니다. 이들의 속도와 화력은 전장의 모두, 특히 참호 안에 숨은 보병에게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전차가 점점 무거워지며 이들의 속도도 점점 느려졌습니다. 또한 이들은 전장에서 행동하기 위해 많은 양의 연료를 보급해야합니다. 만약 연료 보급이 중단된다면 기 부대는 무력해질겁니다.
         1939년 연구인 "기본 중형전차"와 1934년 교리 연구인 "기 사단 편제"를 연구해야 생산할 수 있는 사단. 빠르고 강력하지만 비싸며, 석유를 퍼먹고, 지형빨을 비교적 잘 탄다.
         ==== Armored Car(AC, 장차) ====
         >장차는 바퀴달린 차량으로, 보통 얇은 장을 두르고 평균적인 화포를 장비했습니다. 이들은 당신의 부대가 소프트 타겟을 상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송 트럭과 후방 병력 상대로 효율적입니다.
         >자주포는 당신의 기 및 차량화 부대가 적 보병에게 추가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면서 일반 포병 여단처럼 속도를 떨어뜨리는 일도 없습니다.
         >구축전차는 일반 전차와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회전 포탑이 없고 장의 대부분이 전면에 집중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들은 당신의 부대가 적 기 부대와 같은 하드 타겟을 상대하는 능력을 늘려줍니다.
         >경전차는 당신의 부대가 적 기 부대와 같은 하드 타겟을 상대하는 능력을 늘려줍니다. 경전차는 빠르고 회피에 능하기에 비교적 굼뜬 중전차가 파괴하기 어렵습니다. 이들은 기동성을 이용해 중전차 측면과 후방의 장이 약한 부분을 타격합니다.
         >해군폭격기는 물위에서 사용하며 적 수상함을 어뢰와 철폭탄으로 타격하도록 셜계되었습니다. 한정된 공중전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투기의 요격에 취약합니다.
         >경순양함은 대형 구축함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이들은 빠른 속도와 넓은 행동범위를 위해 장을 얇게 둘렀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전함이나 항모와 같은 주력함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이들은 주로 적 항공기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잠수함의 공격 역시 막아낼 수 있습니다.
         >중순양함은 경순양함보다 크고 장을 더 둘렀습니다. 이들은 대구경 함포로 무장해 지상의 적 부대에게 포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적 수상함, 특히 구축함과 경순양함에게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항공기와 잠수함의 공격에는 취약합니다.
         >순양전함은 대구경 주포, 우월한 장, 합리적인 속도, 좋은 항속거리가 결합된 초중순양함입니다. 전함을 따돌리고 호위함을 제압할 수 있는 순양전함은 적의 대양 항로를 휘젓는데 사용됩니다.
         >호위항공모함은 전쟁 후반기에 중요한 함선이 되었습니다. 항공기를 이용해 화물선을 호위하고 잠수함을 사냥하고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능력은 호위항모를 매우 유용하고 경제적인 함선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로인해 비싼 정규 항공모함들을 다른 임무로 돌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호위항모 자체는 경장에, 경무장에, 정규 항공모함과 경항공모함에 비해 매우 작은 배수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항공모함은 항공모함 함대의 주요 지원함입니다. 항공기를 이용해 화물선을 호위하고 잠수함을 사냥하고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능력은 경항모를 매우 유용하고 경제적인 함선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로인해 비싼 정규 항공모함들을 다른 임무로 돌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경항모 자체는 경장에, 경무장에, 정규 항공모함에 비해 매우 작은 배수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이갑성 . . . . 24회 일치
         '''이성'''(李甲成, <small>일본식 이름: 이와모토 마사이치(岩本正一) </small>, [[1889년]] [[10월 23일]] ~ [[1981년]] [[3월 25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치가]], 사회운동가이다.
         연당 이성은 [[1889년]] [[10월 23일]] [[대구시|대구]] 출생으로 어려서부터 고향에서 한학을 배웠다. 11세 때 한문 서당을 수학하고 돌아오던 길에 샤록스(A. M. Sharocks) [[기독교]][[선교사]]를 만나 개종,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
         이후 독립운동을 실행함에 있어 학생들의 힘을 빌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여, [[경성부]]의 학생들이 시국관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학교에서 영향력이 있던 학생들과 자주 만나 [[손병희]] 등 민족 지도자들이 독립운동을 주도한다며 독립운동 계획을 알려 동참을 호소하는 한편, 비밀리에 [[경성부]]내 각 고등학교, 전문학교 학생들의 동정을 주시하였다. 이에 [[고종 황제]]가 자기 죽자 그해 [[2월]]을 만세 거사 기일로 정하였다.
         [[2월 28일]]에는 목사 [[김창준 (1890년)|김창준]]에게 [[함태영]]이 인쇄한 독립선언서 900매 중 약 600매를 받은 뒤 이를 다시 인쇄하고, 그날 5매를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학생인 이용설(李容卨)에게 교부하여 인쇄하게 한 뒤 학생들에게 돌리게 하였다. [[3월 1일]] 아침 일찍 이성은 독립선언서를 수천 장 인쇄하여 400여매를 병원 사무실에서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학생인 [[이용상]](李容祥)에게 주어, 그중 200매는 대구의 목사 [[이만집]](李萬集)에게 보내고 나머지 200매를 [[마산]]의 독립운동 동조자 임학찬(任學瓚)에게 보내도록 한다. 또한 학생 [[김병수]](金屏沫)에게는 [[전라북도]] [[옥구군]]에 있는 [[박연세]](朴淵世) 등에게 보내기 위해 200매를 주었으며, [[충청남도]] [[천안]]에서 올라온 [[임영신]]에게도 일부 배포하고, [[경성부]] 강기덕(姜基德)에게 천500매를 주어 배포케 한다. [[2월 28일]] 밤 [[경성부]] 재동(齋洞)에 있는 손병희의 집에 모인 손병희 등의 민족대표들은, 당초에 독립선언 장소로 결정했던 [[파고다 공원]]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이기 때문에 큰 혼란이 있을 것을 염려하여, 다시 그 장소를 [[인사동]](仁寺洞)의 [[태화관]](泰華館)으로 정하였다.
         [[3월 1일]] 전국적으로 만세 시위가 벌어지자 학생시위운동 및 전단살포 등 중책을 맡아 수행하던 중 3월 1일 오후 2시경 민족대표 33인들은 태화관(泰華館)에 모였고 이성으로 하여금 조선총독부에 미리 의견서를 제출한 뒤, 회합 장소를 떠나지 않고 조용히 포박당하기로 약속한다. [[3월 1일]] 오후 이성은 조선총독부에 [[민족대표 33인]]의 의견서를 제출하러 갔다가 [[조선총독부]] 경찰에 체포되어 경성지방법원에 회부, 1920년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과 출판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했다.
         }}</ref> 이성은 민족대표 33인 중 [[최린]], [[정춘수]]와 함께 [[창씨개명]]을 한 세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1993년]]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에서 훈장 서훈자 중 친일 혐의가 있는 자의 명단을 발표할 때, 과거 독립유공자 심사위원까지 맡았던 이성의 이름이 포함되었다.<ref>{{저널 인용
         이와 같은 이성의 논란은 [[민족문제연구소]]나 한겨레에서 집중적으로 조명되다. 2005년 3.1절 특집 SBS 뉴스추적 "누가 변절자인가" 편에서는 이성의 친일의혹을 면밀히 검증한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민문연에서 제시한 것들도 근거가 희박한 것들이 많고, 이성이 광복 이후 우익계열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좌익단체로부터 집단적인 음해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ref>{{뉴스 인용
         이성은 광복 후에는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했다. [[1945년]] [[10월]] 반탁운동을 위해 결성된 [[이승만]]의 [[대한독립촉성국민회]](獨立促成國民會)에 참여하고 [[독립촉성국민회]] 회장에 선출되었으며, [[1945년]] [[10월 5일]] 조선 각지에 파벌다툼이 심한 점을 지적, 이를 개탄하며 정당통일기성회를 결성하였다. [[12월 14일]] 김여식(金麗植), [[권동진]] 등과 함께 신한민족당(新韓民族黨)을 창당하고 [[권동진]]을 당수로 추대했다.
         당시 조선에는 여러 정당, 사회단체가 생겼다. 이성은 [[1971년]] [[12월 9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해방이 되니까 왜 그리 많은 정당이 생기는지 한심한 상태였다. 그때가 언젠지 모르나하지 중장을 만나 등록된 정당이 몇개나 되느냐고 물었더니 74개라고 대답합디다"라는 것이다. [[한민당]]의 창립 발기인이었던 그는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정부가 선후에라야 정당이 있는 법이지 독립도 정부도 아직 안섰는데 정당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1945년]] [[10월]] 우후죽순 생겨난 정당, 단체들을 하나로 모을 목적으로 정당통일기성회를 조직했고, 수십개의 단체들 중 뜻이 맞거나 성격이 비슷한 단체들은 통합되었다.
         3·1 운동 당시 [[김창준 (1890년)|김창준]], [[박희도 (1889년)|박희도]]와 함께 30대 초반으로 가장 연소한 편이었으며, 93세까지 장수함으로써 33인 중 가장 늦게까지 생존했다. 광복 이후 [[독립유공자]] 대표로 매년 3·1절 행사와 광복절 행사에 초청되었다. [[국토통일원]] 장관을 지낸 정치외교학자 [[이용희 (1917년)|이용희]]가 이성의 아들이다.
         [[1980년]] 다시 그의 밀정설이 제기되었다. 80년 임정 국무위원 출신 [[조경한]](曺擎韓)이 [[박창암]]을 불러 이성이 일제의 밀정이라 주장 '내가 이걸 밝혀야 되겠는데 자네 용기 있나'라고 했고, [[박창암]]은 [[조경한]]의 부탁을 수락했다. [[박창암]]은 [[조경한]]의 진술을 토대로 월간 <자유>에 발표했고 이성은 병석에서 [[박창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진행 중 소송의 결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 소송은 취소되었다. 뒤에 [[윤치영]]이 [[박창암]]을 찾아가 몇이 달라붙어도 해결못할 일을 해결했다며 치하하였다. 이성은 그해 [[3월 25일]]에 사망했다.
         == 이성을 연기한 배우들 ==
         * {{헌정회|228|이성}}
         * {{독립유공자|5145|이성}}
         |전임자 = (대구부 )[[최윤동]]<br/>(대구부 을)[[서상일]]<br/>(대구부 병)[[백남채]]
         |후임자 = (대구시 )[[서동진]]<br/>(대구시 을)[[조병옥]]<br/>(대구시 병)[[이우줄]]
         |같은 지역구 의원 = (대구시 )[[조경규]]<br/>(대구시 을)[[박성하]]
         [[분류:대한민국 제1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3공화국]][[분류:이성|*]][[분류:허정숙]][[분류:김규식]][[분류:윤치호]][[분류:윤치영]][[분류:경성경신고등보통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분류:국방대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명예박사학위 동문]][[분류:자유당]][[분류:한국독립당]][[분류:민주공화당 (대한민국)]][[분류:경주 이씨]][[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
  • 이인영(정치인) . . . . 22회 일치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70000B><-5><bgcolor=#FFFFFF><:> {{{#70000B '''{{{#70000B 대한민국}}}{{{#70000B 국회의원}}} {{{#70000B 서울}}} {{{#70000B 구로구 }}}'''}}}||
         || '''지역구''' ||[[서울특별시|서울]] [[구로구 ]] ||
         2004년 제17대([[서울특별시]] [[구로구]] . [[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민주당(2008년)|민주당]]), 2012년 제19대(서울특별시 구로구 . [[민주통합당]]-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학생 운동권의 리더 격인 인물이었기 때문에 여러 논쟁에서 본의든 아니든 휘말린 적이 많았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구로 에 그대로 출마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당시 경쟁자로 불린 새누리당의 [[이범래]] 역시 20대 총선에서 타 지역구로 옮길 것을 주문 받았는데, 이범래는 실제로 지역구를 옮겼고 낙천했다(..)
         그 후 2016년 4월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종 득표율 52.02%, 1위로 서울 구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구로 ) || [[새천년민주당]] || 41,432 (47.0%) || 낙선 (2위) ||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구로 ) || [[열린우리당]] || '''48,970 (44.7%)''' || '''당선 (1위)''' ||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구로 ) || [[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 38,878 (45.4%) || 낙선 (2위) ||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구로 ) || [[민주통합당]] || '''58,381 (52.2%)''' || '''당선 (1위)''' ||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구로 ) || [[더불어민주당]] || '''64,063 (52.0%)''' || '''당선 (1위)''' || ||
         제20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더불어민주당)
         제19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더불어민주당)
         제19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새정치민주연합)
         제19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민주당)
         제19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민주통합당)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구로구 지역위원회 위원장
         제17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통합민주당)
         제17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대통합민주신당)
         제17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중도통합민주당)
         제17대 국회의원 (서울 구로구/중도개혁통합신당)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 . . 21회 일치
          * '''철선''' 발명 발견시 '''{{{#green +2%}}}'''
          * '''철선''' 발명 발견시 '''{{{#green +2%}}}'''
          * '''철탄''' 발명 발견시 '''{{{#green +2%}}}'''
          * '''Ironclads(철선)'''
          * '''철함'''을 건조 가능하게 함
          * '''철선''' 발명 발견시 '''{{{#green +2%}}}'''
          * '''철선''' 발명 발견시 '''{{{#green +2%}}}'''
          * '''철선''' 발명 발견시 '''{{{#green +2%}}}'''
          * '''철선''' 발명 발견시 '''{{{#green +2%}}}'''
          * 철함의 선체 능력치 '''{{{#green +1}}}'''
          * 철함의 어뢰 공격력 능력치 '''{{{#green +1}}}'''
          * 철함의 최고 속도 '''{{{#green +1KHP}}}'''
          * '''Armour Piercing Projectiles(철탄)'''
          * '''Armour Piercing Exploding Projectiles(철폭발탄)'''
          * '''철탄''' 발명 발견시 '''{{{#green +2%}}}'''
          * '''Armoured Turrets(장 포탑)'''
          * '''철선''' 발명 발견시 '''{{{#green +2%}}}'''
          * '''철폭발탄''' 발명 발견시 '''{{{#green +2%}}}'''
          * '''Armoured Citadels(장 시타델)'''
          * '''장 포탑''' 발명 발견시 '''{{{#green +2%}}}'''
  • 원피스/871화 . . . . 21회 일치
          * 암금왕 루 펠드가 떨어진 옥은 성 준간에 매달려 있다. 그가 겨우 옥을 회수, 열어보려 하나 자기 누군가의 "지건"에 저격 당한다.
          * 세계정부는 당초부터 옥을 노리고 있었고 이 기회에 옥을 빼돌리고 그 혐의는 루 펠드에게 뒤집어 씌우려 한다.
          * 사실 그 자리엔 특종을 노리고 모간즈고 숨어 있었으나 스튜시에게 발각, 정보조작에 협조하는 대가로 함께 옥의 내용물을 보기로 한다.
          * 하지만 죽은 루 펠드가 보복이라도 하듯, 그 몸이 쓰러지면서 옥을 떠밀어 다시 지붕 밑으로 떨어뜨려 버린다.
          * 빅맘은 반역자 전원을 처형하겠다 선언하나 성 밑으로 떨어진 옥이 폭발을 일으키고 이 여파로 홀 케이크 성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 옥을 빼돌리려고 했던 루 펠드는 난감한 사고를 치고 말았다. 성 밑으로 옥을 떨어뜨려 버린 것. 다행히 그리 멀리 떨어지진 않았다. 옥상 바로 밑의 넓은 지붕 부분. 그 처마 끝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었다. 루 펠드는 저걸 어찌해야 좋을까 고민한다. 뛰어내려야 좋을까? 그 고민은 환락가의 여왕 스튜시가 해결해준다. 그녀가 불쑥 튀어나오자 당황한 루 펠드가 중심을 잃고 난간 너머로 떨어진다. 그도 마침 지붕 부분으로, 딱 옥 앞에 떨어진다. 루 펠드가 잘 됐다치고 옥을 열어보려 하는데, 어디선가 저격이 날아온다. 탄환없는 총, "지건"이다. 모든 걸 지켜보고 있었던 스튜시. 그녀가 범인이다. 환락가의 여왕은 표면 상의 얼굴. 진짜 정체는 세계정부 첩보기관 "사이퍼 폴 이지스 제로"의 요원. "날으는 지건"이란 기술로 루 펠드를 조용히 처리했다. 그녀의 목적, 아니 세계정부의 목적도 옥이었다. 그녀는 옥을 빼돌리고 그 죄를 루펠드에게 뒤집어 씌울 계산까지 하고 있었다.
          그녀가 조금 떨어진 모퉁이 뒤를 향해 말했다. 과연 거기엔 세계경제신문사 사장 모간즈가 숨어 있었다. 그 또한 루 펠드가 옥을 열려는 걸 보고 특종을 노려 조용히 따라붙었던 참이다. 그는 들킨 김에 스튜시의 요구대로 해주는 대신 옥의 내용물을 함께 보자고 요구했다. 스튜시는 만족스러운 거래인 듯 "역시나 정보조작가"라고 칭찬한다. 모건즈는 그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고소드립을 친다.
          문제는 그 옥이다. 루 펠드는 저격으로 확실히 죽은 것 같지만 위치가 좋지 않았다. 그 비대한 몸이 쓰러지면서 옥을 떠밀었다. 모건즈와 스튜시가 눈치챘을 땐, 옥이 다시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 그러나 오늘 빅맘은 원하는건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할 팔자다. 그녀가 처형을 상상하며 히죽거리는 동안 루 펠드가 옥을 떨어뜨렸고, 그것이 바닥에 처박혔다. 박살난 옥은 내용물이 뭔지 알아볼 겨를도 없이 성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홀 케이스 성 한 측이 완전히 붕괴, 성이 쓰러지고 성 아랫마을이 휘말릴 정도의 대폭발이다. 이런 정황을 모르는 빅맘은 기우는 성을 보고 어안이 벙벙하다.
  • 김갑수(배우) . . . . 19회 일치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대한민국의 시인 겸 문화평론가, rd1=김수(시인))]
         {{{#FFFFFF '''김수의 주요 수상 이력 ''' }}} }}} ||||
         ||<:> [[안성기]], [[박중훈]][br]([[투캅스#s-2|투캅스]]) ||<:> {{{+1 → }}} ||<:> '''김수[br]([[태백산맥(영화)|태백산맥]])''' ||<:> {{{+1 → }}} ||<:> [[최민수]][br]([[테러리스트(영화)|테러리스트]]) ||
         || [[안성기]][br](1994) || → ||<#FFFFA1> '''김수[br](1995)''' || → || [[이경영(1960)|이경영]][br](1996) ||
         || '''이름''' ||<(> 김수(金甲洙) ||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각인된 작품은 1994년에 개봉한 영화 [[태백산맥(영화)|태백산맥]]. [[안성기]], [[김명곤]]을 포함하여 [[신현준(배우)|신현준]], [[오정해]] 등등의 젊은 배우들이 기대 이하의 연기를 선보이며, 우익단체의 상영반대에 협박을 당하였다는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서 유일한 연기로 압도하고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영화 개봉일에 관객들이 사인받으려고 저 네명의 배우에게 많이 몰렸는데, 겨우 1회 상영이 끝나자마자 작스럽게 김수에게 관객들이 몰렸다고 한다. 금홍아의 금홍아나 TV 소설 등에서 난장질 치는 아저씨 연기는 일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윈터스 소령을 연기한 데미안 루이스와 너무 닮아서 윈스 소령이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연극 배우 출신으로, 지금도 대학로 등지에서 꾸준히 연극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로 맥도날드에 가끔 나타나서 일행들과 햄버거를 먹으면서 얘기하기도 한다. 그리고 [[선역]]과 [[악역]][* 악역을 예로 들자면 드라마 '타짜'의 아귀, '연개소문'의 수양제, '개와 늑대의 시간'의 국정원 국장 역을 꼽을 수 있다.]을 둘 다 소화해내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비슷한 타입으로 김상중은 연극에서는 경박한 연기도 했지만 TV에서는 그런게 없다!]
         TV 최초 출연작은 유인촌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장미희 TV 복귀작으로 유명한 "역사는 흐른다"였다. 장미희를 사모하고 나중에는 독립투사로 변하는 천민 석하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고 이후에도 특집극 찬란한 여명에서 개화승 이동인 연기, 영화 금홍아. 금홍아에서 시인 [[이상(작가)|이상]] 연기등으로 인상을 준 후 대표적인 출세작으로 2001년 방영한 [[태조 왕건]]. [[궁예]]의 냉정한 책사 [[종간]]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인식되었다. 이후의 연기도 훌륭하나, 종간 역만큼은 김수가 아니고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캐릭터였다.
         이상하게도 출연하는 작품마다 [[사망전대|극중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단명]] [[전문]] [[배우]]라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2010년]] 들어 출연작에서 맡은 배역들이 연이어 사망해서[* 아이리스, 거상 김만덕, 제중원, 신데렐라 언니, '''즐거운 나의 집'''.] [[사망전대]]에 포함시켜야 된다는 의견이 있다.[* 연륜이 많아 비교적 비싼 준주연을 일찍 극에서 하차시킬 수록 제작비는 세이브된다는 원리도...] 이게 본인에게는 이미지가 굳어질까 해서 달지 않은지 아예 [[무릎팍도사]]에 한 번 나와서 '이 신세를 어떻게 하면 탈피할 수 있겠느냐'고 고민 상담을 했을 정도.[* 물론 프로그램 특성상 진지한 질문일 리는 없다.] 떠오르는 [[사망 플래그]]시다.
         이번엔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드라마)|즐거운 나의 집]]에 출연, 출연 1분 20초[* 그것도 1회 방송의 2분 54초부터], 극 시작 3분만에 죽음을 맞이하여 6번째 사망 및 최단기간 사망 기록을 갱신하게 되었다. ㅎㄷㄷ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김수씨 본인은 "죽음이란 드라마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화면 상에서는 금방 사라져 버리지만 중요한 역할이어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극 중 [[회상]]신을 통해서 계속 등장하고 있다.[* 이미 나왔던 장면을 다시 트는 회상 씬에 나와도 출연료는 지급된다. 심지어 [[영정]] 사진으로 나와도 준다. 물론 직접 나오는 것에 비하면 일정 비율로 깎고 주지만. ~~안 찍고도 돈은 받으니 배우 입장에선 좋다고 해야 하나?~~]
         시트콤 [[몽땅 내 사랑]] 기자회견 당시 한 기자가 '혹시 금방 죽는 작품이 아니라서 출연하신 건 아닌가요'라고 묻기까지 했다. 잠깐 그런 건 아니라고 말하려는 듯 했으나 포기하고 금방 인정.[* 물론 질문을 한 기자나 대답을 한 김수나 농담.] 지못미 수옹……. 그래도 2010년 맡은 작품 중에선 간만에 밝은 분위기에 장수할 것 같은 역을 맡게 됐다. ~~대신 작중에서 똥 싸셨다.~~[* 작 중에도 잦은 사망과 관련된 개그가 나온다. 딸 금지(손가인 분)를 놀리기 위해 바닥에 쓰러진 연기를 하는데 계획을 짜면서 하는 말 "내가 딴 건 몰라도 죽는 연기 하나는 대한민국 최고야."]
          * 다만 예능만 은퇴하기로 한 것인지, [[드라마]]쪽은 여전히 출연 중. 하지만 2017년 9월부터 방영하는 [[TV조선]]의 예능방송인 [[시골빵집]]에 출연하면서 예능에도 복귀한 듯 하다. 김수 외에 [[김국진]], [[이수경]]에 알바 [[김종민]]이 함께 방치된 폐가를 리모델링[* 약 200년 된 집이라고 하며, 집주인들도 포기했는지 월세로 1만원만 받기로 했다. 방송 기간을 생각하면 리모델링 비용만으로도 집주인들이 훨씬 이득일 테니..]한 빵집을 경영하는 내용인데, 김수는 큰형님+빵집대표+노인네 기믹(...)+카스텔라 담당.
         --고창고등학교 김수 군(18)--
          * [[에미넴]]의 팬이라고 하는 기사도 나왔다.~~[[에미넴]]을 좋아하는 한국고등학교 김수 군(18)~~
          * [[군기반장]]이기도 한데, 어느 정도냐면 김수처럼 군기반장인데 그 악명이 자자한 [[이경실]]([[이경규]]와 [[홍기훈]]조차도 꼼짝 못한다.)이 알아서 눈치를 볼 정도다.
         ||<|10> 2010년 || MBC || [[몽땅 내 사랑]] || 김수 || 주연 || ||
  • 희빈 장씨 . . . . 18회 일치
         산림숭용과 국혼물실을 당의 제1강령으로 추구했던 [[서인]], 특히 [[인현왕후]] 민씨의 배경 세력이었던 노론의 강력한 적으로 규정되었다. [[1701년]](숙종 36년) [[숙빈 최씨]]의 발고로 [[인현왕후]]의 죽음을 기원하는 저주굿을 한 혐의를 받고 [[조선 숙종|숙종]]에게 자진을 명받았다. 인현왕후전이나 수문록 등의 소설 야사에서는 사약을 마시고 사사된 것으로 묘사하고 있으나 숙종실록 등 정사기록은 주례의 규정에 따라 사사할 수 없음을 언급하고 목을 메어 자결하였음을 알 수 있는 기록들이 존재한다. 그녀의 아들인 [[조선 경종|경종]]이 사망하고 [[숙빈 최씨]]의 아들인 [[조선 영조|영조]]가 즉위하자 [[인현왕후]]의 오빠 [[민진원]]을 위시한 [[노론]] [[인현왕후|인현왕후]]의 폐위와 죽음의 범인이자 3대 환국([[기사환국]], [[술환국]], [[신임사화]])의 원흉으로 정의하여 비난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 집필되어 민간으로 보급된 [[인현왕후전]], 수문록 등의 언문 소설과 야사집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역사 서적과 드라마 등에 중요 사료로 활용되었다.
         외할머니 변씨는 조선 최고의 부 역관으로 유명했던 [[변승업]]의 당고모로, [[변승업]]의 아버지이자 소설 《허생전》에 변부자로 등장했던 변응성의 사촌누이(백부의 딸)이다. 외삼촌 윤정석은 조선의 부를 장악했던 [[육의전]]의 면포 상인이었다.<ref>《조선왕조실록》숙종 21권, 15년(1689 기사 / 청 강희(康熙) 28년) 5월 9일(진) 4번째기사</ref><ref group="주">윤정석의 본래 출신이 기록된 《숙종실록》에는 "시인(市人)으로 면포(綿布)를 파는 자"로 기록하고 있다. 17세기 조선의 한성에서 면포를 팔 수 있는 건 오직 [[육의전]] 상인 뿐이다.</ref> 1701년 [[무고의 옥]]에 연루되어 공초되었을 때의 기록에 따르면 1680년 장씨가 출궁되어 은평구 친정에서 머물 당시에 담 하나를 두고 이웃에 살았던 만큼 누이인 윤씨와 관계가 매우 각별했음을 알 수 있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희빈 장씨가 아비의 사후에 몸을 의탁하고 있던 당백부 [[장현 (조선)|장현]]이 [[경신환국]]에 휘말린 후 가세가 기울자 서인들과 권력 투쟁을 벌이던 남인들의 입궁 제의를 받아 궁녀로 입궐하였다고 주장하여 현재까지 정설로 알려졌지만, [[경신환국]] 당시 그의 나이가 이미 22세였기에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다.<ref group="주"> 궁녀의 통상 입궁 연령은 4세부터 16세이며, 조선시대 여성들의 법적 혼인 연령은 14세~20세이다. 부모가 50세를 넘긴 경우엔 관아의 특별 허가를 받고 12세 이상의 자녀를 혼인시킬 수 있는데 16세기 이후엔 수 차례에 거듭된 외란으로 남성의 숫자가 급감하였고 처녀를 차출하여 청으로 진상하거나 궁녀로 뽑는 분위기로 인해 법금을 어기고 조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ref> 이러한 주장의 근원은 희빈 장씨가 [[경신환국]] 당시 정계에서 밀려난 [[남인]]의 사주를 받고 입궐하였다는 [[인현왕후]]의 주장으로 불거진 것인데, [[경신환국]]과 같은 해 말에 장씨가 강제 출궁이 되었다가 7년 후인 [[1686년]]에 다시 입궁했던 만큼 이미 궁녀인 신분으로 출궁을 당한 후에 [[남인]]과 연계하여 돌아왔다는 것이 오역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조선 효종|효종]] 때 이미 막대한 부를 쌓은 [[장현 (조선)|장현]]도 딸을 궁녀로 입궁시켰으며, [[조선 현종|현종]] 5년에 대왕대비전의 궁녀로 뽑혔다가 이미 사주가 오간 상대가 있으니 정혼을 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이유로 출궁된 역관 최우의 딸의 전례<ref>현종실록 5년(1664 진 / 청 강희(康熙) 3년) 12월 30일(정해) 2번째기사</ref> 도 있는 만큼 희빈 장씨의 가세가 빈궁하여 궁녀가 되었다는 가설은 억측에 불과하다.
         [[1683년]] 10월, [[조선 숙종|숙종]]이 두질(豆疾: 두창, 마마, [[천연두]])을 앓았다. [[조선 숙종|숙종]]의 모후 [[명성왕후|왕대비(王大妃)]] 김씨는 [[인현왕후|중전]] 민씨와 함께 [[조선 숙종|숙종]]의 쾌차를 기원하기 위해 무당의 권고대로 절식을 하고 매일 속옷 차림으로 냉수욕을 하며 치성을 올리다가 감질(感疾: 감기)에 걸렸는데 [[조선 숙종|숙종]]이 와병 중이라 쉬쉬하며 치유치 않다가 점점 위중해졌고, [[조선 숙종|숙종]]이 온전히 병석에서 일어나지 못한 12월 5일에 [[열병]]으로 사망하였다.<ref group="주">이 사실을 발고한 [[박세채]]의 상소에 대해 [[조선 숙종|숙종]]은 [[명성왕후|대행왕대비(사망한 왕과 왕후에겐 대행을 붙인다)]] 김씨가 무속을 싫어하였다며 강력히 부정했다. 『숙종실록 9년(1683 계해 / 청 강희(康熙) 22년) 12월 15일(임자) 2번째기사』 하지만 다음해 2월 박세채의 주장이 사실이었음이 증명되어 무녀 막례가 유배되었다. 『숙종 15권, 10년(1684 자 / 청 강희(康熙) 23년) 2월 21일(정사) 3번째기사』 실제로 [[명성왕후 김씨]]는 전속 무당을 두었을 만큼 무속을 신봉했고, [[조선 숙종|숙종]]도 무속에 대해 너그러운 편이었다.</ref>
         김씨의 간택을 전후로 [[서인]]은 천재지변의 원인으로 장씨를 지목<ref group="주">[[인현왕후]]의 가례일에는 지진이 있었으며 [[인현왕후]]가 복위하자 초여름에 서리와 눈이 내린 것, 장씨에게 자진의 명이 내린 후부터 여러 달 심각한 천재지변이 계속되어 하늘에 제사를 지내야 했던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ref> 하거나 제왕은 여색을 멀리해야 한다는 이유 등으로 장씨를 궁 밖으로 쫓아낼 것을 수차례 종용하였지만 실패하였다. [[김창협]]은 "후궁으로서 가까이 사랑할 사람이 간혹 있을 수도 있겠으나 진실로 관어(貫魚: 궁인들의 순서)를 순서대로 할 수 있게 하여 종사(螽斯)의 경사가 있게 하고 미색(美色)에 마음이 현혹될 근심과 치우치게 사랑에 빠져 은총을 열어 준다는 비난을 없게 한다. (중략)"<ref>숙종실록 12년(1686 병인 / 청 강희(康熙) 25년) 9월 13일(오) 1번째 기사</ref> 는 내용의 상소를 올렸는데, 이는 장씨의 미색에 현혹되지 말고 궁인의 지위 순서로 성총을 내려 후사를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서 승은궁녀인 장씨보다 정궁인 [[인현왕후]]와 당시 유일하게 후궁의 지위를 갖고 있던 [[영빈 김씨|숙의 김씨]]([[김창협]]의 5촌 당질녀이다)에게 사랑을 주어 그들에게서 후사를 보아야 비난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다.<ref group="주">1689년 2월에 [[김창협]]의 아비 [[김수항]]이 [[송시열]]의 상소를 막지 못했다는 죄로 삭탈관직이 된 것에 대해 사관은 [[김창협]]이 장씨를 지목하여 간한 이 발언으로 [[조선 숙종|숙종]]의 노여움을 얻어 보복받은 것이라고 기록했다.</ref>
         [[인현왕후]]는 직접적으로 숙종에게 숙원 장씨를 쫓아낼 것을 종용하기도 하였는데, 숙종에게 [[명성왕후]] 김씨가 꿈에서 계시를 내리길 장씨가 원한을 품고 환생한 짐승의 화신이며 불순한 무리(남인)의 사주를 받고 입궁했으니 쫓아내야 한다고 발언했던 기록이 숙종실록에 실려 있다.<ref>숙종실록 15년(1689 기사 / 청 강희(康熙) 28년) 5월 2일(정유) 2번째기사</ref> 또한, '장씨 팔자에 본디 아들이 없으니 노고하셔도 공이 없을 것이다'는 주장도 했는데 이는 모두 훗날 [[인현왕후]] 민씨가 폐서인이 되어 폐출되는 이유가 된다. [[조선 숙종|숙종]]은 원자([[조선 경종|경종]])가 탄생하자 [[인현왕후]]가 매우 노여워했으며, 급작스레 주가(主家: 공주의 처소. [[홍치상]]의 어미 [[숙안공주]] 혹은 [[명안공주]] 등을 의미한다)와 더욱 친밀해지고 [[1688년]] 2월, '[[조사석]]이 장씨 친정의 청촉으로 상신에 제배되었다'는 소문을 유포했던 것이 발각되어 유적에서 삭제되고 위리안치된 [[홍치상]]의 방면을 종용했던 것을 폭로하기도 했다.<ref group="주">[[1688년]] 4월에 발발한 [[기사환국]]의 여파로 [[노론]] 과격파였던 [[김만중]]이 다시 한양으로 압송되어 국문되었는데 소문의 근원지가 [[조선 숙종|숙종]]의 고모인 [[숙안공주]] 들에게서라는 자복이 있자 [[홍치상]]에게 교형이 내려졌다. [[술환국]]으로 [[홍치상]]은 다시 복관되었지만 [[조선 숙종|숙종]]은 '매우 가까운 친척이고 높은 연세인 공주가 집에 있으니, 내가 차라리 떳떳하지 않은 데에 빠지겠다. 특별히 복관(復官)하라'하며 불쾌함을 드러냈으며, 1702년 [[홍치상]]의 아들이 [[홍치상]]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격쟁하자 '[[홍치상]]의 지은 죄는 만번 통분할 일인데 아들이 감히 격고하였다'며 분노를 터트렸고 곧 '지은 죄가 낭자한데도 관작이 그대로인 탓이다'하여 복관한 관작을 다시 거두었다.</ref>
         대군 성수는 탄생한지 100일이 되지 않은 9월 16일에 돌연 급사하였다.<ref group="주">만일 성수가 정식으로 대군 책봉식을 거친 후에 사망했거나 술환국이 발생한 이후에 사망했다면 인현왕후가 복위하여 장씨가 후궁으로 강봉되는 일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법도에 따라 적서 상관없이 자동으로 적처(왕비)에게 입적되는 후계자(왕세자, 원자)와는 달리 그 외 자녀는 생모의 처첩 여부에 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장씨를 후궁으로 강봉하려면 성수도 함께 대군에서 군으로 강봉하거나 장씨와 성수를 함께 폐서인할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ref> 조정에서 신생대군(新生大君)의 사망에 대한 원인이 논의되었다. 6월부터 산실청이 세워지고 산모인 장씨가 불안한 상태임이 거론되었는데 출산을 하고난 이후에도 장씨의 상태가 불안하다는 기록이 있으며 9월 16일 신생대군이 사망하였을 때에도 상태가 미완하다는 기록이 있는 만큼 [[난산]]이었거나 장씨의 건강이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숙종|숙종]]은 조정 백관 앞에서 울음을 터트리며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고 토로했을 만큼 둘째 아들을 잃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1692년, 전 해(前年)에 조졸한 신생대군방에 절수된 영토와 녹봉을 거둘 것을 주청하는 건의가 반복되어 허가되었다.
         ==== 술환국 ====
         {{본문|술환국}}
         이때 숙종은 자기 마음을 바꾸어 옥을 다스리던 민암을 파직하고 사사하였으며, [[권대운]]·[[목내선]]·[[김덕원]] 등을 유배하고 소론(少論) [[남구만]](南九萬)·[[박세채]](朴世采)·[[윤지완]](尹趾完) 등을 등용하고 장씨를 희빈으로 강등시켰는데, 이를 불러 [[술환국]]이라 한다. [[민진원]]은 그의 저서인 《단암만록》에 숙빈 최씨가 봉보부인을 통해 [[김춘택]]과 전략을 나누어 거사를 이룩하는데 큰 공헌을 세웠다고 기록했다.
         술환국이 발발 후 12일 째가 된 1694년 4월 11일, [[조선 숙종|숙종]]은 돌연 [[장희재 (조선)|장희재]]를 긴급구속하고, 훗날 길일을 잡아 서궁([[덕수궁]])으로 입처할 폐비 민씨([[인현왕후]])의 서궁 입처를 길일과 상관없이 당장 다음날로 할 것을 명하며 민씨의 사가에 수직(호위)를 붙였다. 그리고 다음날 폐비 민씨가 서궁으로 입처했다는 소식이 전달되자 "민씨가 스스로 죄를 간절히 뉘우치고 있으며, 두 자전(慈殿: [[장렬왕후]]와 [[명성왕후]])의 삼년상을 함께 보낸 아내이니 쫓아냈던 것은 지나친 처사<ref group="주">삼불거를 뜻한다.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 지라도 삼불거에 해당되면 소박할 수 없으며, 이미 소박하여 새로이 혼인을 하였더라도 전처가 국가에 소송하면 이혼이 취소되어 새로운 아내는 첩으로 강등되거나 친정으로 돌아가야 한다.</ref> 였다."며 민씨를 중전으로 복위하고 "백성에게 두 임금이 없는 것은 고금을 통하는 의리이다"며 중전 장씨의 왕후새수(王后璽綬)를 거둬 희빈(禧嬪)의 옛 작호를 돌리고 거처를 옛처소인 창경궁 취선당으로 옮기라는 비망기를 내린다. 이에 대해 환국을 위해 투합했던 [[노론]]과 [[소론]]이 강경히 대립하게 되는데, 이는 [[노론]]은 [[인현왕후]]의 복위를 목적했고, [[소론]]은 희빈 장씨를 왕비로 둔 채 [[인현왕후]]를 폐서인인 상태로 별궁에 모셔 편안한 여생을 맞기만을 목적했던 탓이다.
         {{인용문|‘노당은 폐비를 복위시키려 하고, 소당은 폐비를 별궁(別宮)에 옮기려 한다.’ — 《조선왕조실록》 숙종 26권, 20년(1694 술 / 청 강희(康熙) 33년) 4월 1일(무진) 2번째기사}}
         [[조선 숙종|숙종]]의 복위 명령에 병조판서 [[서문중]]은 이조참판 [[박태상]] 등과 함께 사람을 모아 ‘9년·6년과, 아들이 있고 아들이 없는 것은 어느 것이 중하고 어느 것이 경한가?’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인현왕후]]가 비록 희빈 장씨보다 더 오래 왕비로 있었으나 왕세자의 생모인 희빈 장씨가 더 귀하다는 뜻이다. 정원(政院)은 조정백관과 신중히 공론을 한 후에 결정지어질 때까지 명을 받들 수 없다는 거부의사를 표명했다.<ref>《조선왕조실록》숙종 26권, 20년(1694 술 / 청 강희(康熙) 33년) 4월 13일(경진) 2번째기사</ref> [[인현왕후]]의 복위가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노론]]과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소론]]의 격렬한 언쟁이 오가던 가운데<ref>《숙종실록》에는 누락된 내용으로 《승정원일기》 4월 12일 ~ 4월 16일까지의 기사에 수록되어 있다.</ref> 4월 16일에 이르러 우의정 [[윤지완]], 공조판서 [[신익상]], 한성부우윤 [[임상원]], 병조참의 [[이유]] 등의 [[소론]]의 대표 인물들이 단체로 사직상소를 올리기에 이르렀는데<ref>《승정원일기》 숙종 20년 4월 16일 (계미) 원본356책/탈초본18책</ref> [[조선 숙종|숙종]]이 술환국을 일으키며 중앙을 [[소론]] 중심으로 채웠던 만큼 사태가 심각했다. 이 사건은 엿새 후인 4월 17일, 영의정이자 소론 영수였던 [[남구만]]이 '이미 복위하라는 왕명은 내려졌고, 자식이 어미(國母: [[인현왕후]])의 죄를 논하며 도로 쫓아내라 마라 의논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소론]]을 중재하여 결국 [[인현왕후]]가 왕비로 복위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ref>『숙종 20년 4월 17일 1번째 기사』</ref> 이 사건을 계기로 [[소론]]은 희빈 장씨를, [[노론]]은 [[인현왕후]]를 지지하는 세력이 되었는데 [[소론]] 영수인 [[남구만]]은 중립을 지켰다.
         이로 인해 장씨의 부모인 [[장형 (조선)|장형]]과 윤씨·고씨는 부원군과 부부인의 작호가 취소되었으며, 장씨 역시 강봉되어 취선당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으며 그녀의 왕비 옥보는 관례대로 부수어져 승정원에 묻혀졌다. [[인현왕후]]의 복위가 확정된 직후 [[장희재 (조선)|장희재]]는 [[술환국]] 발발 직전에 유생 김인이 고발했던 [[숙빈 최씨]]의 독살 사주 혐의로 국문된다.
         * 《조선 최대 부 역관》/이덕일 지음/김영사
  • 장갑차 . . . . 17회 일치
         장을 씌운 [[자동차]]. 통상 차량과 달리 두꺼운 장이 사용되어서 높은 방어력을 얻는다.
         장차라는 의미가 장이 달린 차라는 의미기에 일반 승용차도 장을 달면 장차라 부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장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군대에서 쓰는 군용 장차량이 많다. 그리고 군용이라 해도 흔히 탱크라 부르는 현대의 전차와도 구분하는 이미지.
         많은 장차들이 화기를 장비하고 있으나 전차에 비하면 딸린다.
         장차가 전쟁터에서 처음 사용된 1910년대에는 "장을 씌운 자동차=닥치고 장차"로 분류되었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고 여러번의 전쟁을 거치면서 여러 종류로 나뉘게 되었다.
         === 병력수송장차 ===
         병력을 수송하는데 중점을 둔 장차. "전장의 택시"로써의 능력에만 중점을 뒀기에 자체적인 전투 능력은 보병전투차보다 떨어진다.
         병력을 수송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전투 능력에도 중점을 둔 장차. 대부분의 APC가 기관총으로 무장한다면 대부분의 IFV는 기관포로 무장한다. 여기에 적지 않은 IFV가 대전차미사일을 달고다닌다.
         === 정찰장차 ===
         말 그대로 정찰 임무에 쓰이는 장차. 솔직히 널리 쓰이지는 않고 몇몇 군대에서나 사용한다.
  • 박명수(MC) . . . . 15회 일치
         이처럼 박명수는 데뷔 초기 유재석 보다 인지도가 높았다. 무리한 도전 암산왕과의 대결(05.12.10)중 유재석이 데뷔 선배[* 의외로 많은이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유재석은 1991년 KBS 공채 7기로 데뷔한 엄청난 짬밥의 쇼유자다. 당연히 1993년 데뷔한 박명수보다 개그맨 짬밥상 2년 선배. 다만, 젊은나이에 일찍 데뷔한터라 동 혹은 나이가 많은 방송인들중에 그보다 후배들이 많아 서로간의 호칭문제가 꼬여서 불편하기 때문에 그냥 나이상으로 앞서는 이들에겐 존대하고 있으며, 동내기 후배들하곤 사적으로 말을 놓는다고 한다. 박명수를 형님으로 모시는것도 이때문. 참고로 유재석이 가끔씩 농담식으로 박명수 앞에서 개그맨 선배 드립을 치기도 한다.]였지만 워낙 인기가 없어서 '''박명수 닮았다''' 혹은 '''박명수 [[짝퉁]]''' 취급을 당해서 연예인 생활을 그만두려고 했다고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자(07.01.06)에서 출연자들의 신인시절을 보여주는 코너에서 유재석도 "저(유재석 본인)보다 훨씬 인기가 좋으셨죠?"라고 인정했다.
         [[이경규]]하고도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유]]하고는 거의 G-PARK 식구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양쪽으로 서로 사이좋게 많이 도와준다.[* 아이유와는 이상하게 접점이 많은 인물이다. 아이유가 뜨기 전 2010년에 게릴라 콘서트 할때 바쁜 제시카를 대신해 냉면 대타로 왔었고 2013년엔 런닝맨에 게스트로 둘이 동시에 출연하고 2015년 가요제에선 둘이 같은 팀이 되었다. 의도된 만남도 아니고 서로 접점이 그닥 없는데도 여러번 엮었던 신기한 운명(?)] [[무한도전]]에서 보면 집안팀이 조세호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할때 아이유를 부르려 했던것도 보면 사이가 좋은듯 하다. 그리고 [[탁재훈]]과도 꽤 사이가 돈독하다.[* 사실 최근에야 어떤지 알수가 없지만 2010년 뜨거운 형제들을 할때 보면,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도 웃을때 주변 눈치를 보거나 누군가를 쳐다보며 웃는 리액션을 하곤 하는데, 뜨거운 형제들에서 웃을때면 항상 탁재훈을 마주보며 웃는 편이고 부를때는 탁형 or 재훈이형 이라며 살게 부르는 몇 안되는 형들 중 한명이다. 밑에 서술되어 있기도 하지만 박명수는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기가 쎈거나 디스하는 사람과는 궁합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 탁재훈은 박명수에게 상당히 편한 형이다. 이를테면 런닝맨에서 지석진과 유재석 정도의 관계. 서로 성향과 웃음코드가 비슷하다 보니 잘 맞는 듯.] [[김구라]]와는 친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방송을 통해 말을 빌리자면 '서로 리스펙하는 사이'다.[* 참고로 이 말을 먼저 꺼낸 건 항상 박명수를 디스하는 김구라 본인이다. 겉으로는 무식하고 교양없다고 욕하는 김구라지만 내심 속으로는 인정한다는 소리. 둘이 동내기이기도 하고 미운정 고운정 정도 있는 듯] 후배이자 동내기인 [[김현철(코미디언)|김현철]]을 자주 챙기는 모습도 있다.[* 2008년에 땜빵이 부족하자 박명수는 친구 김현철을 섭외하려고 했는데 이전에 막말 전과가 때문에 꺼림칙 했던 PD가 가장 나중에 섭외하자며 만류했다. 그리고 머쓱해진 박명수는 "개 오지 말라고 그래' 라며 애써 쓴웃음을 짓기도..]
         기본적으로 방송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호통치거나 당당한 모습을 보이지만 유독 동내기인 [[강호동]]을 두려워한다. 애초에 강호동과는 같은 프로그램을 아예 안 하려고 한다고 한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2009년 9~11월에 1박 2일특집으로 vs무한도전 콜라보가 나올예정이었지만 박명수가 [[이명한(PD)|이명한]], [[김태호(PD)|김태호]]에게 필사적으로 말렸다는 루머가 있었을 정도.] 박명수는 과거 신인 시절에 강호동이 제대로 화가 나 식당 하나를 완전히 접어놓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라고 한다. 강호동이 저렇게 화가 난건 처음이고 그 후로 무서워서 피한다고 한다.
         어느 정도로 두려워하냐면 1993년 MBC 개그맨 동기이고 동내기인데도 존댓말을 쓰고 무릎 꿇고 두 손으로 공손히 술을 따른다고 한다.[* 물론 방송용 드립일 가능성이 높다.] 주변에서 동인데 왜 그러냐고 그러면 '''그분이 싸우는걸 봤다고!!!'''라고 소리를 지른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유재석]] 빼고는 동생들 모두에게 무신경한 편이다(...).[* 그러나 [[유재석]]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무한도전/방영 목록(2012년)|쉼표 특집]] 중 유재석의 마니또가 되었는데 소울푸드라고 가져온 게 그냥 반찬가게 반찬이었다(멸치볶음 등). 더불어 무도 맴버중 가장 성의없게 준비했다. 유재석은 해물찜 포장, 하하는 해산물 들어간 궁중 라면, 형돈은 치킨과 사과, 홍철은 짜장 떡볶이를 포함한 분식과 쥐포, 바나나 우유, 길은 와사비 과자등 간식거리, 준하는 팥죽등 성의가 있었는데 명수옹꺼는 밥이 추위에 얼어 돌밥이 되었다.] 방송상 컨셉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유재석]]과 제일 친한 건 또 맞는 말이라 대기실에서 모습만 봐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 유재석 옆에 착 붙어있고 음식같은 것도 유재석에게만 먹어보라고 살뜰하게 챙겨서 멤버들이 종종 서운해할 때도 있다. [[무한도전/방영 목록(2012년)|쉼표 특집]]에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평상시에 따뜻한 말을 안 해주는 편인데다, 할 말 안할 말을 가리지 않고 마구 해버리는 안좋은 버릇이 있어 멤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동생들에게 얄미운 짓을 했던 적이 좀 많아서(...)[* 대표적인 경우가 [[정준하]]의 바지를 벗긴 일이다.] 따뜻한 말 좀 해주라고 원성을 듣기도 했다. 그래도 [[노홍철]]의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 형수님과 함께 백방으로 알아보거나 [[길(리쌍)|길]]에게 조언을 건네고 걱정이 돼서 전화를 하는 등 유재석처럼 동생들을 보듬어주거나 살게 대해주는 그런 게 서툴 뿐이지 본심은 멤버들 생각을 많이 해주는 편인듯 하다. ~~[[츤데레]]~~ --아니지 [[욕데레]]지--
         [[김현철(코미디언)|김현철]]과는 '''[[생년월일]]이 같다'''. 김현철과 [[동]]이라는 것은 알았는데, 은행 CD기에서 돈 뺄때 [[비밀번호]]를 훔쳐보고 ~~그런데 이건 개인정보 유출로 범죄행위에 해당되는데?~~ 자기 생일과 똑같길래 물어봤더니 실제로 생일도 같았다. 어쨌건 기수로는 박명수가 선배기 때문에 김현철은 꼬박꼬박 선배님 대우를 해주는데, 박명수는 꾸준히 아랫것 취급한다. 상기했지만 나이가 어려도 기수가 더 높으면 어른이 되는게 방송계이다. ~~물론 박명수 [[본인]]은 [[인기]]가 더 높으면 어르신이라고 한다.~~
         가족 관계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며 남동생이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에도 양친 모두 건강하시다. 참고로 어머니의 성함은 '신순'이시라고. 결혼 당시 나이가 19세로 굉장히 젊은 나이에 결혼하여 박명수를 낳았는데, 박명수는 "그 시절은 원래 그랬다. 할 거 없어서 결혼 그냥 빨리 했다"라고 말했다(...). 어시장에서 넘어져 크게 다쳐 주변을 피로 물들여 '''어시장 피바다'''라는 이명을 가지고 계시다.(...)
         [[정준하]]의 바지를 최소한 2번 이상 벗긴 연예인이다. [[SS501(아이돌)|SS501]]이 나왔을 때 한 번, 뉴욕 갔을 때 한 번 벗겼다. 특히 SS501이 나왔을 때 벗겼을 때는 너무 충격적이게도 '''하반신의 모든 것'''을 벗겼는데 하필 그날 녹화현장에 SS501 여성팬들도 많아서 문자 그대로 대 망신을 당했다. 그래서 박명수도 정준하에게 엄청 미안해했다고 한다. 항상 물고 뜯던 정준하에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방송은 안하고]]~~ 그렇게 살게 구는 박명수는 앞으로도 볼 수 없을 정도였다. 이 방송 후반부에선 어느 순간부터 박명수는 물론이고 무한도전이고 SS501이고 하나같이 정준하가 뭘 할때마다 과하게 환호 해주고 오버액션까지 하며 잘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이랬는지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바로 바지 벗기기 때문. 이것 때문에 정준하는 잠시 박명수와 관계가 불편해지기도 했다하며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심하게 우울해하는 등 마음에 상처가 컸던 것 같다. 하&수로 늘 티격태격하며 정준하를 갈구는 박명수도 이 사건만큼은 몇년이 지난 지금 이야기해도 아무 반론이나 개그없이 미안했다고 숙연해지는 등 두사람 모두에게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듯하다.
         무한도전 초창기 당시 박명수의 매니저였던 정석권 또한 화제를 모았다. 이름하여 '비운의 매니저' 혹은 '맹꽁이'. 박명수와 동내기로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어째 행동들을 보면 박명수에 비해 2% 부족하다. 한번은 지방에 행사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자기보다 정석권에게만 더 많이 모여서 결국 방송 출연 금지령(?)을 내렸다고도 한다. 2009년을 전후로 매니저가 바뀌었다. 현 매니저인 경호씨도 박명수의 벌칙 관련해서 아주 뜸하게 등장하기도 한다.
         소녀시대 제시카의 탈퇴를 계기로 자기 "명수의 저주"가 떠오르기 시작했다.~~사실 GD대마초 때부터...~~ 그 내용을 적어보면...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언급할 때 "박명수와 동"이라는 드립이 나온다. 통상적으로는 같은 나이인데도 상당한 외모의 차이를 언급하기 위해 쓰지만(...) 사실 커리어도 비슷한 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둘 다 '''최고의 쩜오'''라는 점이다. ~~똑같이 외도로 음악을 하고~~
  • 스틸오션/미국 . . . . 15회 일치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2/29/29 mm ||
         >"평판" 구축함이라고도 알려진 칼드웰급 구축함은 1917년 취역하였다. 대서양, 주로 동해안에서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칼드웰급 구축함 한척이 윌슨 대통령 호위를 맡기도 했다.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0/26/28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25/66/56 mm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비행판 쿨타임''' || 12.1 초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탑재량''' || 39대 ||
         ||<bgcolor=#cccccc> '''판 용량''' || 5대 ||<bgcolor=#cccccc> '''비행대 수''' || 3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54/325/275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118/335/285 mm ||
         ||||<bgcolor=#cccccc> '''판/측면/방뢰 장''' |||| 66/345/295 mm ||
  • 오영식 (1967년) . . . . 15회 일치
         |지역구 = 前 [[서울 강북구의 국회의원|서울 강북구 ]]
         * [[2004년 5월]] ~ [[2008년 5월]] 제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북구]] )
         * [[2012년 5월]] ~ [[2016년 5월]] 제19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북구]] )
         {{선거기록/KR/개인 |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 17대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국회의원]] | [[서울 강북구의 국회의원|서울 강북구 ]] | 열린우리당 | 36,638 표 | 46.04 | 1위 | 당선 |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강북구 |재선]] | }}
         {{선거기록/KR/개인 |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 18대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국회의원]] | [[서울 강북구의 국회의원|서울 강북구 ]] | 통합민주당2008 | 25,378 표 | 44.61 | 2위 |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강북구 |낙선]] | }}
         {{선거기록/KR/개인 |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 19대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국회의원]] | [[서울 강북구의 국회의원|서울 강북구 ]] | 민주통합당 | 37,352 표 | 52.21 | 1위 | 당선 |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강북구 |3선]] | }}
         |전임자 = (강북구 )[[김원길]]<br />(강북구 을)[[조순형]]
         |후임자 = (강북구 )[[정양석]]<br />(강북구 을)[[최규식 (정치인)|최규식]]
         |직책 = [[서울 강북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서울 강북구 )]]
         |전임자 = (강북구 )[[정양석]]<br />(강북구 을)[[최규식 (정치인)|최규식]]
         |후임자 = (강북구 )[[정양석]]<br />(강북구 을)[[박용진 (1971년)|박용진]]
         |직책 = [[서울 강북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서울 강북구 )]]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14회 일치
          * 옷(Armour): 공격에서 얼마나 잘 살아남는지 결정하는 능력치. 근접 방어와는 달리 원거리 공격도 적용된다.
         나기나타를 든 사무라이. 야리 사무라이보다 근접 공격이 높지만 대기병 보너스는 떨어지는 야리 사무라이와 카타나 사무라이의 중간쯤 되는 유닛이다. 좋게 말하면 다재다능하고 나쁘게 말하면 어중간하다. 옷 수치가 높아서 화살을 약간 잘 버틴다.
         나기나타를 든 승병들. 나기나타 사무라이보다 근접전 능력과 사기가 높지만 대기병 보너스와 옷은 떨어진다. 특히 옷은 야리 아시가루와 동급.
         나기나타를 든 여성 승병들. 나기나타 승병보다 전투 능력이 뛰어나지만 사기는 약간 떨어져서 사무라이와 동급이다. 여전히 옷은 야리 아시가루 수준.
         매우 적은 양의 만렙 나기타나 사무라이. 옷 빼고 모든것이 월등히 업그레이드 된 나기나타 사무라이다.
         거대한 검인 노다치를 든 사무라이. 근접 공격이 카타나 사무라이보다 약간 높다. 하지만 이 부대의 제일 큰 특징은 28이나 되는 돌격 보너스. 야리 기병의 돌격 보너스가 25다. 대신 방어력은 근접 방어 1, 옷 2라는 야리 아시가루보다 떨어지는 수치라 전투가 계속되면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시마즈 가문의 카타나 영웅은 다른 카타나 영웅에 비해 근접전 능력, 옷이 높으며 유지비와 모집 비용이 싸다.
         나기나타답게 어중간한 성능. 좋게 말하면 팔방미인이다. 하지만 승병 부대의 고질적 문제점인 빈약한 옷이 신경쓰인다.
         ==== 다테 철 사무라이(Date Bulletproof Samurai) ====
         창을 든 사무라이. 중을 착용해서 나기나타 사무라이와 같은 수치의 옷을 얻었지만 옷 무게 때문에 돌격 보너스와 이동 속도가 감소했다.
         포르투갈에서 데려온 병사들. 유럽식 주와 화승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뛰어난 사격 능력과 카타나 사무라이 수준의 근접 공격 수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근접 방어가 빈약하므로 근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13회 일치
         소련군과 [[미군]]이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모여들자 소련군은 장벽 너머의 미군한테 포격을 시작한다. 그뒤 얼마되지 않아 소련군이 베를린 장벽을 폭파하고 진군하기 시작한다. 올로프스키는 소련군 지휘관들에게 미 제6기대대의 전멸, 몰트케 다리의 확보, 6월 17일 거리의 확보라는 작전 목표를 하달한다.
         배넌은 브래들리 장차 부대를 지휘하는 파커에게 항구의 정찰을 지시한다. 파커의 부대가 항구에 갔을 때는 민간 화물선에서 소련군 차량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었다. 이때, 워싱턴 주방위군의 핸슨 하사가 도움을 요청한다. 일부 주방위군 병사들이 항구 근처에서 소련군에게 포위당한 것. 배넌의 명령을 받은 파커는 주방위군 병사들을 구출해낸 후, 항구 근처 주방위군 보급고에서 브래들리 한대를 추가로 확보한다.
         파커와 배넌은 소여가 올 때까지 소련군을 막기 시작한다. 파커는 소련군을 막는 동시에 소련군에게 붙잡힌 민간인과 레빈슨 준장의 일가족을 구조했다. 배넌은 파커를 도와 소련군을 막고, 파커가 처리할 수 없는 소련군의 위치를 소여에게 알렸다. 소여는 배넌이 알려준 소련군의 위치에 화력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파커에게 M60 패튼 전차를 지원했다. 소련군은 BTR 장차로 강을 건너 방어선을 뚫으려고까지 했지만 미군은 민간인들이 다리 너머 후방으로 이송될 때 까지 다리를 방어하는데 성공한다.
         >험비 뒤에는 또다른 미군 병사가 주저앉아 있었다. 늦게 온 병사는 먼저 온 병사에게 손을 뻗어서 조심스럽게 밀친다. 먼저 온 병사는 죽은 듯이 쓰러진다. 늦게 온 병사는 험비 밖으로 고개를 내민다. 소련군 전차 한대가 험비 쪽으로 접근하고 있었다. 병사는 황급히 모습을 숨긴다. 그때 포탄이 떨어지는 소리와 폭음이 들린다. 작스러운 폭음에 놀라 머리를 감싸쥐던 병사는 다시 험비 밖으로 고개를 내민다. 소련군 전차가 산산조각난다. 전차의 포탑이 험비 바로 옆에 나뒹군다.
         >"여기는 파인밸리의 이글 6. 보게되어서 반다, 미주리! F6와 E5에 화력 지원이 필요하다, 이상."
         이번 진압 작전의 목표는 근처 민병대 기지에 있는 민병대 지휘관을 생포하는 임무였다.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로마노프가 이끄는 보병 중대가 한 농장을 습격하는 작전을 수행한다. 이 농장은 민병대가 무기와 밀수품을 저장하는 곳이라 폭격으로 날려버려야 하는데 대공 장비가 배치되어서 항공기가 접근할 수 없었다. 로마노프의 일은 민병대가 운용하던 모든 대공 장비를 파괴해 농장을 폭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었다. 농장에 있던 민병대는 주방위군이 지원해 준 브래들리 장차와 험비로 무장하고 있었지만 로마노프의 중대는 모든 대공 장비를 파괴한다. 이들은 기화폭탄으로 날아가는 농장을 뒤로 하고 수송 헬리콥터에 몸을 싣는다.
         헬리콥터가 도착한 곳은 인근 지역 모두를 볼 수 있는 48번 고지였다. 이곳 역시 민병대가 차지하고 있었기에 로마노프가 이들을 처리해야 했다. 전투 도중 레베디예프로부터 미군 제4기기병연대가 접근 중이라는 소식을 들은 올로프스키는 자신들이 소규모 민병대 이상의 무언가를 상대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노프는 언덕을 확보해 민병대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낸다.
         소여는 파커 중위가 동쪽 다리를 사수하고 배넌이 서쪽 다리를 사수하도록 한다. 마지막에는 웹 대위에게 파커를 지원하도록 지시한다. 파커와 배넌이 준비를 어느 정도 끝맞췄을 무렵, 소련군 기부대가 공세를 시작해온다. 소여 대대는 소련군 대부대를 힘겹게 막아낸다.
         소여 대대가 마을 중앙에 알박기를 하고 버티는 동안, 소여는 나쁜 소식을 전해온다. 소련군 기대대 3부대가 캐스케이드폴스로 막 투입되고 있었다. 이는 소여 대대가 상대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후퇴해서 모든걸 잃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배넌에게 소여는 전술 핵폭탄을 투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핵폭발에 휩쓸리지 않도록 북쪽 다리 너머 고등학교로 후퇴할 것을 지시한다. 이때, 배넌이 모든 부대가 후퇴하면 소련군이 알아챌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고는 부하들과 상의가 끝났으니 자신의 중대가 미끼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다. 소여는 자신은 그런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결국 배넌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파커의 중대와 웹의 중대가 후퇴한 후, 마을 중앙에 남겨진 배넌의 부대가 자신들의 좌표를 보낸다. 파커는 배넌이 보낸 좌표로 전술 핵미사일을 유도한다.
         >눈이 쌓인 벌판에서 미군 병사들이 철수할 준비를 한다. 한 미군 병사가 부상병을 부축하며 브래들리 장차로 향한다. 다른 병사들은 사방으로 M16 소총을 사격하며 동료들을 엄호한다. 그 병사들 사이에 끼어 있던 로드리게스는 애타게 톰슨의 이름을 부른다.
         >장차 측면에 소련군이 발사한 총탄들이 박힌다.
         >병사들이 황급히 장차에 탑승한다. 로드리게스 역시 마지막까지 톰슨의 이름을 부르지만 결국 장차에 탑승한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13회 일치
         정예 창기병. 야리 키헤이에 비해 거의 모든 능력치가 월등히 상승했다. 야리 키헤이보다 못한 것은 약간 빈약해진 옷 정도.
          * 가격: 목조 720/동판 800/장 940
          * 유지비: 목조 90/동판 100/장 120
          * 가격: 목조 1,440/동판 1,520/장 1,660
          * 유지비: 목조 180/동판 190/장 210
          * 가격: 목조 1,590/동판 1,660/장 1,800
          * 유지비: 목조 200/동판 216/장 230
          * 가격: 목조 1,730/동판 1,800/장 1,950
          * 유지비: 목조 220/동판 230/장 250
         ==== 고테츠급 철함(Ironclad - Kotetsu) ====
         ==== 로어노크급 철함(Ironclad - Roanoke class) ====
         ==== 로세앙급 철함(Ironclad - L'ocean class) ====
         ==== 워리어급 철함(Ironclad - Warrior class) ====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12회 일치
         계속 히그마에게 끌려서 근해로 간 다음 히그마가 바다에 던진 탓에 빠져 죽을 위험에 처했으나, 샹크스가 나타나 건져준다. 하지만 이 때 자기 나타난 후샤마을 근해의 주인--[[해신류 떡밥|해신류 후샤 D. 뉴에이지]]--에게 샹크스가 팔을 잃자, 크게 상심한다. 샹크스가 떠나기 전에 그의 [[밀짚모자]]를 받아서 자기 보물로 삼는다.
         [[스모커(원피스)|스모커]] [[준장]]과 조우해 [[해루석]]이 달린 [[짓테]]에 고전하나, 보아 행콕이 등장해 루피를 구하고, 자신이 빼돌린 에이스의 수 열쇠를 준다. 열쇠를 받은 루피는 에이스의 처형대로 가지만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가 그의 앞길을 막는다. 압도적인 공격에 몸만 간신히 피하던 중[* 이 때 견문색 패기의 자질을 보였다.], 흰 수염 해적단 5번대 대장 화검 [[비스타(원피스)|비스타]]가 난입해서 미호크를 막아줘서 간신히 따돌린다. 이 때 매의 눈은 루피의 진정한 무서움은 전장에 있는 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힘임을 깨닫는다.
         일단 현재 현상금은 4억 베리가 된 상황으로[* 여기서 의문스러운 점은 에니에스 로비를 함락시키고 2억이나 올랐는데 그 후에 [[칠무해]][겟코 모리아]를 쓰러뜨리고 천룡인을 때리더니 [[임펠 다운]]의 첫 침입자가 되어 사상 최악의 탈옥사건을 일으켰으며 에이스의 수까지 푸는 업적을 세우고도 1억밖에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모커(원피스)|스모커]]가 했던 말처럼 현상금 기준이 정말 애매한 것 같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년동안 비밀리에 수련하면서 아무런 활약이 없었던 루피가 위험도로 매기는 현상금이 자기 오를 리가 없다. 이제 다시 동료들과 합류해 활동 개시하면서 세계 정부(해군)와 신나게 치고 박는 상황이 전개될 테니 고로 현상금의 수직상승은 지금부터 시작인 셈이다.][* 628화에서 징베의 말에 따르면 3억을 넘어가면 현상금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고 하니 단번에 1억이 오른 것만해도 대단한 일인 모습이다.], 여전히 바보라서 쵸파처럼 '''가짜 조로와 가짜 상디를 진짜 조로와 진짜 상디로 착각'''한다. 그래도 쵸파와는 달리 둘에게 변장한 게 아니냐고 묻기는 한다. 그러다가 그 가짜들의 안내에 또 다시 가짜 루피를 만나는데…
         용과 대화를 나눈 루피는 그 용이 [[킨에몬]]의 아들인 [[모모노스케]]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특유의 머리로 "그 이름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정도로 넘어간다. 어쨌건 모모노스케에게서 시저가 아이들을 죽일 것이며 다른 아이들을 대려와 같은 실험을 반복할 것이라는 것을 들은 루피는 열받아 탈출하려 한다. 그런 루피의 모습에 모모노스케는 안심하다가 자기 도플라밍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겁에 질려 하늘을 날아오르고 덕분에 루피도 탈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루피의 사상의 중심점은 자유에 맞춰져 있고 사황은 신세계를 속박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충돌은 피할 수 없다.[* 로에게 전해들은 신세계의 상황은 루피의 기대와는 달리, 이전까지와 같이 자유롭게 모험을 할 수 있는 바다가 아니라 사황의 밑에 들어가 통제를 받으며 항해하느냐 사황을 적대하느냐로 예상 외로 한 환경이 되어있었는데, 루피가 이것을 탐탁찮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사황 격파 발언은 신세계의 얘기를 듣자마자 툭튀로 내뱉은 말.] 루피의 사황 격파는 누구에게 원한이나 감정이 있고 없고 이전에 신세계 전체를 자유로운 바다로 만드려는 의도일 확률이 크다. 실제로 사황을 전부 쓰러뜨리겠다는 말이야 했지만 자신이 사황이 되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고[* 애시당초 루피가 현상금 올라가면 단순하게 기뻐할 지언정 자기한테 붙는 소문이나 명성을 기뻐하는 타입은 아니다.], 샹크스는 자의든 타의든 간에 사황의 일각으로써 신세계를 속박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샹크스가 스스로 사황 타이틀을 내려놓지 않고서야 결국은 충돌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근데 독자들은 전부 둘이 붙는걸 한번 보고싶을거 아냐? 어떻게든 싸우게 할거야 아마~~
         743화에서 ~~루피는 모르는 작전이지만~~ SOP 작전이 성공하자마자 장난감 병정이었던 퀴로스가 눈깜짝할 새 도플라밍고의 목을 베어버리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리고 놀랍다는 듯 우와!!! 밍고가 죽었어!!! 라고 ~~태연하게~~ 말한다. (...) 744화에선 쫓아오는 글라디우스를 피해 바이올렛과 함께 모양의 방에 뛰어들어간다. 동맹이 끝났다며 가버리라고 화를 내는 로의 말을 ~~당연히~~ 그대로 무시하고 해루석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가며 그의 수을 풀려고 하는데, 그 순간 '''잘린 도플라밍고의 머리가 말을 했다!!''' 루피는 경악한 표정을 짓더니 '''"우와!!! 밍고가 살아있어!!!"''' 라고 ~~이마저도 태연하게~~ 말한다. (...)
         먼저 막아서는 피카는 조로가 담당하기로 하고 루피는 로와 함께 우시를 타고 성으로 집단 돌격, 켈리 펑크도 합류하고 로빈과 전보벌레로 합류를 결정하고[* 로의 수을 풀 열쇠를 비올라가 찾아내 로빈, 바르톨로메오, 레베카가 찾아가기로 했다.] 접선 장소인 해바라기 밭으로의 지름길로 갔다가 물웅덩이에 막혀 전전긍긍하던 중 분신 도플라밍고와 조우, 우시가 당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루피는 기어 3를 이용해 3층으로 수직상승했고, 캐번디시의 말을 얻어타서 이동 중이다. 도중에 퀴로스도 합류. 그리고, 돈키호테 패밀리 간부들에게 고전하던 콜로세움 네임드들이 제멋대로 움직이던 행동을 접고 '''루피에게 길을 내어주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 이들의 엄호를 뒤로 하고 루피는 캐번디시, 퀴로스와 함께 해바라기 밭으로 질주하게 된다.
         3층에서 해골 장난감을 상대하겠다는 캐번디시를 남기고 바르톨로메오의 도움을 받아 4층으로 가는 계단을 뛰어 올라간다. 4층에서 디아만테를 맞서는 퀴로스가 이 녀석은 자신이 맡을테니 도플라밍고한테 가라고 하자 로의 수을 풀어주고 로와 함께 왕궁으로 이동한다. 왕궁 정원에서 슈거가 접근하자 별 경계심 없이 대해 장난감 능력에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우솝이 먼 발치에서 얼굴탄으로 슈거를 저격해 처리. 마침내 왕궁 최상부에 있는 도플라밍고와 맞서게 된다.
         769화에서는 어찌저찌해서 팔에 묶여있던 실 수을 풀어낸 듯, JET 개틀링으로 도플라밍고의 실인형 분신을 산산조각낸다.[* 문제는 도플라밍고의 실인형의 전투력은 본체인 진짜 도플라밍고와 비슷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루피가 본체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고 보기는 무리라는 것이다. 도플라밍고의 실인형은 퀴로스의 공격에도 당했고, 우물에서 그닥 공격력도 비중도 높지 않은 압둘라&제트에 당하는 등 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실제 도플라밍고보다는 전투력이 훨씬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현재 도플라밍고는 루피의 레드호크와 로의 인젝션 삿 공격을 같은 부위에 당했기 때문에 치명상은 아닐지라도 '풀피' 상태는 아니라는 점.] 직후 베라미의 기생실을 풀어줄 것을 도플라밍고에게 요구하고 기생실이 풀리자 쓰러진 베라미에게 쉬고 있으라고 하지만, 베라미가 '얼간이에게도 얼간이 나름의 인생이 있다'며 루피에게 대결을 신청하게 된다.
  • 월드 인 컨플릭트/유닛 . . . . 12회 일치
         == 기(Armour) ==
          * 공격능력: HEAT탄 - 대전차고폭탄을 발사한다. 경장 차량에게 쥐약이지만 IFV 이상의 장만 되어도 피해가 감소한다. 중형전차 이상의 적들에게는 주포를 사용하는게 더 낫다.
          * 장수송차(Armoured Transport)
          * 공격능력: 철탄(NATO) - 일정 시간동안 날탄을 사용한다. 기관포탄이 입히는 대미지가 증가한다.
          미국은 M2A2 브래들리, 소련은 BMP-2, NATO는 영국군 FV510 워리어. 기관포로 무장한 장차. 보병 분대 하나를 탑승시킬 수 있다.
          미국은 AAVP7A1, 소련은 BTR-80, NATO는 독일군 룩스. 기관포로 무장한 장차. 보병 분대 하나를 탑승시킬 수 있으며 물 위를 이동할 수 있다. 쓸모없다.
          * 공격능력: 유탄 발사기 탄막 - 지정된 지역에 유탄 발사기를 발사한다. 보병에게는 치명적이지만 기에게는 약하다.
          * 공격능력: 철탄 - 일정 시간동안 철탄을 사용한다. 공격력과 중장 차량에 대한 공격 효율이 상승한다.
          * 공격능력: 지상지원 - 일정 시간동안 지상 유닛을 공격하게 된다. 중장 차량에게는 효과가 떨어진다.
  • 진격의 거인/92화 . . . . 12회 일치
          * 마레는 옷 거인 [[라이너 베르너]], 짐승 거인 [[지크 예거]]와 함께 지능없는 보통 거인도 전선에 투입하고 있다.
          * 함대는 전멸 당하면서도 함포로 응사, 놀랍게도 그 화력은 라이너의 옷을 뚫고 치명상을 입힌다.
          * 작전 지역이 가까워지면서 공수부대 지휘관은 강하를 앞두고 간략히 상황을 전달한다. 방금 전 보고로는 지상군이 장열차 파괴에 성공했다. 그러나 요새 내부엔 위협적인 야전포가 있을게 뻔하다. 지휘관은 그 점을 강조하며 브리핑을 마친다.
          * 마레의 지상군은 최후의 돌격을 감행한다. 턱의 거인 "갤리어드"가 최전방을 해집어 놓으며 활약한다. 장열차가 다니는 선로는 적의 최종 방어선이다. 게라이드는 참호 속의 병력을 쓸어버리고 선로를 철저하게 파괴한다.
          파르코는 동료 우도에게 포로의 지혈을 부탁한다. 가비는 그런 모습을 보며 빈정거린다. 국제법을 준수하는 모습을 어필한다고 자신에게 돌아올 옷 거인의 후계자 자리를 뺏을 수는 없다면서. 파르코는 알 바 아니라며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가비에겐 그런 태도도 이상해 보인다.
          * 옷의 거인이 낙하. 가비는 그것을 보고 "라이너, 조심해"라고 작게 속삭인다. 옆에 있던 파르코가 그걸 의식한다. 거기까지 들리진 않았겠지만 라이너는 충분히 조심하고 있다. 그는 낙하와 동시에 요새 벽 위의 야전포를 차례 차례 쓸어버린다. 문자 그대로 벽 위의 먼지를 쓸어내는 것처럼. 적들은 대거인전용 철탄으로 응수한다. 이 철탄은 라이너의 옷을 꿇을 정도로 위력적이다. 라이너는 첫 응사를 막아내지만 오래 노출돼봐야 좋을게 없다. 다음 탄을 장전하는 사이 라이너가 철탄을 쏜 쪽으로 우선 달려든다. 하지만 충분히 거리를 좁히기도 전에 사격 준비가 끝난다.
          * 지크를 향해 집중된 포격을 라이너가 대신 맞는 동안, 연합함대가 괴멸한다. 함대의 괴멸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옷 거인의 반신이 날아가는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마레의 병사들은 작전의 성공도 전쟁도 끝도 기뻐할 겨를이 없었다. 이들은 패배를 당한 것처럼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부서진 옷 거인이 쓰러지는 걸 바라본다. 가비는 망연자실하게 "이럴 수가"라고 중얼거린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12회 일치
          * [[파르코 그라이스]]와 라이너는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었는데 문득 파르코는 가비가 옷 거인을 계승받아 결국 죽게 될 걸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 라이너는 이것이 중대한 이적 행위라며 정색하는데 파르코가 "옷을 계승하는 건 나"라고 의지를 보이자 "그럼 네가 가비를 구해라"고 당부한다.
          * 4년을 허비한 전쟁은 끝났지만 승전국 마레의 사정은 좋지 않다. [[지크 예거]]가 적의 마지막 함대를 섬멸한 건 좋았으나 그 대가로 옷 거인 [[라이너 브라운]]을 희생시켰다. 비록 죽음에 이르지는 않았다지만 "마레의 옷"이라 일커러지는 그가 빈사에 처했다는 사실, 언론들은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다. 어찌보면 마레의 승리가 초라할 정도로 "과학기술의 승리"를 대서특필, 소식을 접한 나라들은 패전국인 중동연합을 칭송하는 기현상이 일고 있다.
          * 자신을 "사냥"하러 오는 리바이, 그리고 입안에 뇌창을 쑤셔박았던 미카사. 배후를 빼앗겨 무너지던 베르톨트. 옷의 거인 [[라이너 브라운]]은 악몽에서 일어난다. 그는 꿈에서 본 것들을 향해 "기다려"라는 말을 하며 손을 뻗는다. 꿈에서 깨어나고 겨우 정신을 차린 그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데, 방에 혼자만 있는게 아니었다.
          간식을 다 먹은 갤리어드는 라이너의 감사를 거절한다. 그가 구한건 라이너가 아닌, "네가 옷을 잃어 버리는 실수에서 조국 마레를 구한 것"이라면서. 라이너가 아무 대답도 없자 갤리어드는 조금 더 전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9년 전, 팔라디섬 작전에서 자신이 옷 거인을 계승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라고.
          완전히 취한 콜트는 가비와 전사 후보생들을 동지들 앞으로 불러낸다. 그리고 가비를 옆에 끼고 "엘디아의 여신"이라 과장한다. 작전 막바지에 가비가 수류탄만 가지고 적 진지로 돌격, 장열차를 파괴한 공적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떠들어 댄다. 가비는 콜트가 술냄새를 풍기면서 "왜 그런 짓을 했느냐"고 얼굴을 들이미는데 질색한다. 콜트는 다시 동지들을 향해 외친다.
          하지만 모든 일행이 저기에 동참하는건 아니다. 적어도 라이너와 파르코는 조금 거리를 두고 있다. 라이너는 저 광란을 보면서 "엄청 떠받들어준다"고 중얼거린다. 옆의 파르코는 형에게 술을 먹인데다 가비도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성격이라 그렇다고 대꾸한다. 라이너는 그런거야 어쨌든 "다음 옷의 계승자"는 가비가 될 거 같다는 말을 꺼낸다. 라이너가 무슨 생각으로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파르코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그는 시무룩하게 동의하며 "당신의 남은 임기가 2년이니까"라고 대답한다.
          >당신을 사모하는 소녀가 이대로 순조롭게 옷을 계승하면
          >너는, 옷 거인을 계승하고 싶으냐?
          >옷 거인을 계승하는 것은 접니다.
  • 고무장갑 . . . . 10회 일치
         [[문자]] 그대로 [[고무]]를 써서 만든 장. [[설거지]]와 [[김장]] 등 일상 생활에 쓰는 빨강 고무장과 실험 및 의료에 사용되는 고무장이 있다.
         전자인 빨강 고무장은 그 용도 탓에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그래서 고무장하면 대부분 빨강 고무장을 떠올린다.
         후자의 경우 흔히 라텍스 재질. 다만 라텍스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무라텍스 장도 있다.
         어느쪽의 고무장이건 착용할 때, 벗을 때에 착용자를 힘겹게 만드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다보니 빨강 고무장을 구입할 때에 딱 맞춰서 사지 않고 일부러 조금 큰 사이즈를 사기도 한다.
         [[예능]] 분야에서는 고무장을 [[풍선]]처럼 불어서 터뜨리는 [[묘기]]가 나오기도 한다.
  • 김영환(1955) . . . . 10회 일치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70000B><-5><bgcolor=#FFFFFF> [[대한민국 국회|[[파일:국회상징.png|width=30px]]]] {{{#70000B '''[[대한민국|{{{#70000B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회의원|{{{#70000B 국회의원}}}]] ([[경기도|{{{#70000B 경기}}}]] [[안산시 |{{{#70000B 안산시 }}}]])'''}}} ||
         ||<width=30%> ''선거구 개편''[br][[장경우]][* [[안산시]]·[[옹진군]] 선거구의 [[제14대 국회의원]]이다.][* 의원직 사퇴.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보궐선거 미실시.] ||<width=5%> → ||<width=30%> '''제15·16대[br]김영환''' ||<width=5%> → ||<width=30%> ''선거구 개편''[br][[장경수]][* [[안산시]] [[상록구]] 선거구의 [[제17대 국회의원]]이다.][br][[임종인]][* [[안산시]] [[상록구]] 을 선거구의 [[제17대 국회의원]]이다.] ||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새정치국민회의 정세분석실장에 임명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장경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에는 [[민주당(2005년)|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려고 하였으나, [[박주선]] 의원이 전략공천되면서 경선을 요구하며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2007년에는 [[이인제]] 민주당 대선후보의 충청선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8년 1월 [[민주당(2005년)|민주당]]을 탈당하여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화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열린우리당 계열과의 반목이 심했던 터라, 합당에 반발하여, 한나라당 입당도 진지하게 검토했다고 한다.] 이후 [[민주당(2008년)|민주당]]에 복당하였다.
         또한 토론회 마무리 발언으로 [[JTBC]]와 [[손석희]]사장을 자신에게 질을 한다고 [[http://www.edaily.co.kr/election/view.asp?newsId=01161126619214168|비판하며]], JTBC 본사 앞에서 농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JTBC가 6월 2일과 3일 개최할 경기지사와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내실 있는 검증을 이유로 지지율 5%이상 후보에게만 토론회 참가를 제안했는데, 김영환 본인의 지지율은 2.5%에 불과해 자신에게 참가 요청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바른미래당에선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신청했고, JTBC측은 이를 받아들여 지지율이 낮은 후보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했지만 이번엔 다른 후보의 캠프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표하자 토론회 자체가 무산되었다. 하지만 김영환 본인은 1년전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의 미디어본부장을 맡았을 당시 유력후보간 양자토론을 주장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지지율이 낮은 것을 JTBC의 탓으로 돌리는 것으로 비춰질 여지가 있다. [[http://v.media.daum.net/v/20180531211335605?f=m|JTBC '경기지사·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무산..배경은]]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시 ) || '''[[새정치국민회의]]''' || '''31,997 (34.44%)''' || '''당선 (1위)''' ||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시 ) || '''[[새천년민주당]]''' || '''48,206 (53.08%)''' || '''당선 (1위)''' ||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시 상록구 ]]) || [[새천년민주당]] || 18,631 (26.09%) || 낙선 (2위) ||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시 상록구 ) || 무소속 || 14,355 (23.92%) || 낙선 (3위) || ||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10회 일치
          중장, 기계화된 적에게 효율적인 시험형 병기. 강력한 레이저를 발사해 적을 끝장내거나 철조망, 쇠사슬, 얇은 철판을 잘라내는 데 쓸 수 있다. 사용시 배터리가 소모되므로 충전을 열심히 해야한다.
          교도소에서 드물게 일어나는 폭동 때 투입되는 간수들. 방독면과 중장을 착용하였으며 자동산탄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중장을 둘렀으므로 단검이 안 먹힌다.
          중장을 입고 자동산탄총으로 무장한 정예병. 폭동 진압 간수와 달리 파쇄탄을 사용한다. 등 뒤에 달린 육각기둥형 탱크를 공격해 터뜨릴 수 있다. 가끔씩 자동산탄총을 두정 들고 나오는 놈들도 있다.
          중장을 입고 로켓발사기가 달린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정예병. 돌격소총은 쓰지 않고 로켓만 발사한다. 죽인 후 두르고 있던 장판으로 방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중장을 두른 정예 우주병. 스페이스 마린 중 최고의 인원만이 이게 될 수 있다. 지정사수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레이저 모드만 사용한다. 중장을 둘렀으므로 단검이 안 먹힌다.
          데스헤드가 손수 만들어낸 강화보병. 화학적 처리 등 여러 개조를 한 후 방탄 옷에 쑤셔박은 인간이다. 개조 과정 중 뇌를 원초적인 수준까지 열화시켜 매우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게 만든다. 거치식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죽인 후 몸에 붙어있는 철판을 떼어내 방어력 회복 수단으로 쓸 수 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10회 일치
          * 동판 장(Copper Plating) 기술 연구 필요.
          * 해당 지방에서 로어노크급 철함을 건조할 수 있게 됨.
          * 해당 지방에서 로세앙급 철함을 건조할 수 있게 됨.
          * 해당 지방에서 워리어급 철함을 건조할 수 있게 됨.
          * 해당 지방에서 모집된 유닛의 옷 +1
          * 해당 지방에서 모집된 유닛의 옷 +2
         ==== 옷 트리 ====
         ===== 옷제조소(Armourer) =====
          * 해당 지방에서 모집된 유닛의 옷 +4
          * 해당 지방에서 모집된 유닛의 옷 +2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9회 일치
         항해 둘째 날, 바람을 쐬기 위해 판으로 나온 헤이덤은 선원들과 시비가 붙는다. 선원들과 싸우던 헤이덤은 그 광경을 프로비던스호의 선장에게 들키게 된다. 선장은 헤이덤을 디스한 후 선장실로 끌고간다. 둘 밖에 없는 선장실에서, 선장은 함상 반란이 일어날 것 같으니 해결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헤이덤은 선장의 부탁을 수락하고는 "다시 한번 나를 모욕했다가는 망설임 없이 목을 잘라버릴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선장실을 나간다.
          * 밤마다 판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후 헤이덤은 뒷쪽 판을 조사하다 선실에 있는 누군가가 나무통을 바다로 던지는걸 목격한다. 이후 선실로 내려간 헤이덤은 몇몇 나무통에는 표시가 되어있으며, 바다로 던져진 나무통도 표시가 된 나무통이라는걸 알아낸다.
         항해 33일 째 날. 의문의 선박이 프로비던스를 쫓아온다. 프로비던스가 맞서 싸우는 동안, 프로비던스의 선장은 헤이덤이 아무 도움도 못될 것이라 판단해 헤이덤을 선실 밑으로 내려보낸다. 선실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건 루이스 밀즈. 밀즈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항복을 제안한다. 헤이덤은 명예는 지켜주겠다는 밀즈의 말에 차라리 검을 달라고 대꾸, 밀즈에게서 검을 넘겨받고 결투를 벌여 승리한다. 이후 헤이덤은 다시 판으로 올라와 의문의 선박이 노리는건 자신임을 밝힌 후, 선장을 암살검으로 협박해 폭풍 속으로 프로비던스를 몰게 한다. 폭풍 속에서 헤이덤은 돛를 고정시키고, 돛을 펴는 일을 돕는다. 그러던 중 제임스가 돛대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하자 그를 돕기도 한다. 제임스를 돕고 난 후, 헤이덤은 쫓아오던 선박의 돛대가 폭풍에 부러져 더이상 쫓아오지 못하는걸 확인한다.
          * 대번포트 농지에서 사람 두명을 만날 수 있다. 코너를 반게 맞아주며 "원주민 친구구나! 뭐라고 하더라…. 이로쿼이 부족? 그래! 거기서 왔지?"하다가 "이로쿼이 부족"이 맞는지 "이로쿼이 연맹"이 맞는지를 두고 서로 싸운다. 여기에 끼어들면 맞긴 하는데 체력은 닳지 않는다.
         하지만 라둔하게둔은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은 떠나지 않을거라고 선포한 라둔하게둔은 다시 자신이 묵는(?) 마구간으로 들어간다. 그날 밤, 마구간에서 잠을 청하던 라둔하게둔은 아킬레스를 습격하려는 괴한들을 목격한다. 라둔하게둔은 이들을 모두 쓰러뜨리고는 그들이 무슨 목적으로 왔는질 물어보지만 뒤에서 자기 나타난 괴한들의 우두머리에 의해 쓰러진다. 이때 아킬레스가 슬그머니 나타나 괴한들을 찔러죽여 라둔하게둔을 구해준다. 이후 아킬레스는 라둔하게둔이 시체를 치우게 한 후, 저택으로 들여보낸다.
         데스몬드는 펜트하우스로 들어가 동력원을 확보한다. 그때 자기 나타난 다니엘 크로스가 권총을 겨누며 동력원을 넘기라고 하지만, 데스몬드는 크로스가 방심한 틈을 노려 면상을 동력원으로 한번 스매시 해준다음 도망간다.
         코너가 윌리엄 존슨을 찾는다는걸 알게 된 애덤스는 코너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데려가려 한다. 길을 가는 도중 애덤스가 "드디어 사람들이 불의에 맞서는걸 보니 기쁘군"이라는 말을 하자 코너는 "노예를 가진 사람이 하는 말이라곤"이라며 애덤스를 까버린다. 애덤스는 자신이 데리고 있는 서리는 노예가 아니라 자유인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둘은 식민지인의 노예제에 대한 을론박을 하던 도중 세금 징수원이 왕당파 병사들을 대동하고 세금 징수를 거부하는 집을 공격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마침 식민지인의 권리 문제가 더 심각하니 그것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애덤스는 증거가 충분할 정도로 늘어났다는 대사를 치지만 코너는 애덤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는 집주인의 편을 들어 병사들을 공격한다. 병사들을 처리하고 난 후, 코너는 집주인에게 괜찮냐고 물어보지만 집주인은 한두번 있는 일도 아니라고하고 감사를 표한 후 가버린다.
         판 위를 정리한 코너가 선실로 내려갔을 때, 애국자들로부터 훔친 보급품은 없었다. 대신 처치의 얼굴을 피떡이 되도록 두들겨패고 있는 헤이덤이 있을 뿐이었다. 코너는 온 이유가 있지 않냐며 헤이덤을 말리지만 헤이덤은 다른 이유였다며 처치를 한방 더 패고는 가버린다. 코너는 쓰러져있는 처치에게 훔친 보급품의 위치를 묻지만 처치가 대답하지 않자 그의 가슴을 암살검으로 찌른다.
  • 조원진 . . . . 9회 일치
         초기 정치 경력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데, [[이인제]]가 이끌던 [[국민신당(대한민국)|국민신당]]에도 가담해서 대구 수성 지구당위원장을 역임한 적도 있었지만, 1998년 7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신당을 탈당하고 북구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처음 선거 경력을 시작했다. 이때는 4등으로 보기 좋게 낙선했고, 16대 총선에서도 다시 무소속으로 북구 에 출마했지만, 역시나 4등으로 낙선했다. 이때까지는 [[극우]] 성향은 아니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업을 했는데, 이때 몽골까지 진출하고 (몽골 현지 법인의 대표 역임)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상임이사 겸 베이징회장을 지냈다.
         2008년에 열린 제18대 총선 당시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 소속으로 [[달서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유재한을 꺾고 당선된 후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사실 달서구 지역은 그가 두 번 출마했던 북구도 아니었고, 정치 경력도 상대인 유재한이 주택금융공사 사장 출신인 반면에 두 차례의 국회의원 출마와 중국에서의 소규모 기업 경영이 경력의 전부였다. 더군다나 친박연대에서 해당 지역에 송영선 출마를 검토하는 바람에[* 송영선은 비례대표로 옮겨가 당선되었고, 이후 남양주시 으로 옮겨서 현직 당협위원장인 심장수의 지역구를 빼앗아 논란이 있었다. 알다시피 송영선은 이후 비리로 당에서 제명되었다.] 실제 출마 여부도 선거 등록 당일에서야 결정되는 등,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처럼 보였는데도 이 당시 선거에서 불었던 친박 바람에 힘입어 당선되었다. 그리고 이때 이후로 3선 의원이 되는 동안 내내 쭉 [[친박]]계 세력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폭로한 9명의 [[친박]]의원 모임의 일원이다. 이른바 '''친박 9인회'''. 최씨 일가와 [[문고리 3인방]] 등이 사라져 생긴 박근혜정부의 권력 공백을 2016년 10월 25일 1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날부터 이들이 메우고 지원하고 있다. [[서청원]], [[최경환(1955)|최경환]], [[윤상현(정치인)|윤상현]]을 축으로 [[정윤]], [[원유철]], [[정우택]], [[홍문종(정치인)|홍문종]], [[유기준(1959)|유기준]], 조원진이 포진하고 있다. 매일 작전회의를 하여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http://h21.hani.co.kr/arti/politics/42751.html|전해준다고 하였다.]] 정황상 탄핵 정국에 혼란을 야기하였던 제3차 대국민 담화도 이들의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4월 24일 열린 [[19대 대선]] 비초청 후보 토론회에서는 [[김선동(1967)|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에게 [[종북몰이]]와 [[색깔론]]을 들이대다가 '철 지난 메뚜기'란 조롱을 들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70423&ref=A|기사 1]] [[http://v.media.daum.net/v/20170425013917707|기사 2]] 오해를 막기 위해 기술하자면, 김선동 후보도 [[최루탄|잘한]] [[코스트코|건 없다.]][* 애당초 김선동은 [[서원]], [[이정현(정치인)|이정현]]과 함께 '''[[순천시]] 국회의원의 수치 3총사'''에 나란히 꼽히는 인물이다. 더군다나 민중당 자체도 舊 통합진보당 NL계가 뿌리인지라 종북몰이를 당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이여서(...).] 나머지 후보들도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이 비초청후보 토론의 최대 승자는 '''[[이재오]] 후보'''라는 게 중론.
         2018년 7월, 국감을 진행하는 도중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강창일]]이 질의하는 도중에[* 강창일이 민룡 경찰청장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두고, 통과시킬지 말지를 자유한국당에 재촉하는 장면이었다.] 옆에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며 언쟁을 벌였고 격노한 강창일에게 양아치 소리를 들었다.[* 하긴 3년 전인 [[2015년]]에도 강창일과 말다툼을 벌였던 적이 있었다.] ~~"완전 양아치 수준이구만!". "욕해봐".~~
         || 1998 || [[1998년 재보궐선거 #s-3|7.21 재보궐선거]][br](대구 북구 ) || [[무소속]] || 2,453(5.0%) || 낙선(4위) ||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br](대구 북구 ) || [[무소속]] || 5,526(7.6%) || 낙선(4위) || ||
  • 진격의 거인/95화 . . . . 9회 일치
          * [[파르코 그라이스]]는 라이너의 조언 대로 자신이 옷 거인을 계승해 가비를 지키고자 결의한다.
          >내가 옷을 계승하면 라이너는 내 안에서 분명... 계속해서 살아갈 거야.
          그런 결심 탓일까, 파르코가 막 정문 앞을 지나며 라이너와 헤어진 가비에게 "옷 거인을 계승하는 건 나"라고 선언한다. 가비는 매우 터프한 박치기로 그 말을 받으며 "해볼 테면 해봐라"고 대꾸한다. 물론 결의에 찬 소년은 나가떨어지는 일 없이, 머리를 맞댄 채 그러겠다고 말한다.
          * 여성형 거인과 옷 거인이 전장을 달린다. 마레는 어떤 전선에 마레의 전사들을 투입했다. 마레인들은 차량에 타고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다. 그들은 각 거인의 특징과 현재 계승자들의 적성, 적응도를 눈으로 확인하며 평가를 내렸다.
          옷 거인, 라이너의 평가도 높다. 경질화에 특화된 신체를 이용, 이걸로 육탄돌격을 감행하면 무엇이든 뚫는 포탄이 된다. 팔라디섬의 "벽"도 이거라면 돌파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후엔 "마레의 방패"가 될 것이다. 그런 역할로는 참을성 있는 라이너가 적격. 지금만해도 적의 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씹어버리고 있다.
          이 일곱 거인의 위력을 검증하는 자리에는 마가트 또한 있었다. 어느날 자기 저런 것들이 들이닥치게 될 "섬의 악마들"이 불쌍하다는 동료에게, 그도 동감을 표했다. 현 세대 계승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단련시킨 값을 충분히했다. 분명 전세대 보다 강해졌다. 그럼에도 그는 팔라디 작전과 그 작전을 인가한 상층부를 불신했다. 고작 네 명의 전사들에게 시조 거인 탈환을 맡긴다? 그는 "제정신으로 내린 결정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동료는 "방금 전 그 애들이 나라 하나를 짓뭉개는 걸 봤잖아"라며 전혀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 하긴 이 녀석은 훗날 밀실 대화를 듣고도 지크의 꿍꿍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놈이다.
          * 명령은 명령이다. 마가트는 시조 거인 탈환 작전의 상세 개요를 전달한다. 실제 투입되는 인원은 턱, 옷, 여성형, 초대형의 네 명. 짐승과 차력은 본토방위를 위해 참전하지 않는다. 마가트가 설명 막바지에 라이너, 애니, 베르톨트, 마르셀을 거명하며 작전의 성공을 기원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유일하게 한 사람, 포르코만 소외된다. 그는 아무 거인도 받지 못한 것이다.
          >그래... 아빠가 없더라도 나는 옷거인을 이어받은 선택받은 전사.
          >나는 조국 마레로부터 "옷거인"을 이어받은 선택받은 전사.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9회 일치
         해당 지방에서 모집된 유닛의 근접 공격력이나 옷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건물.
          * 이 지방에서 모집된 사무라이의 옷 +1
         ===== 옷대장간(Armourer) =====
         >옷은 철로 제련되고 가죽과 비단으로 둘러싸인 신중함이다.
          * 이 지방에서 모집된 아시가루, 사무라이의 옷 +2
         ===== 장인의 옷대장간(Master Armourer) =====
         >아름다운 옷을 착용한 겁쟁이는 여전히 겁쟁이다.
          * 이 지방에서 모집된 아시가루, 사무라이, 승병, 키쇼닌자, 공성무기의 옷 +3
         >사람들이 모이면 지이 두툼해진다.
  • 흥친왕 . . . . 9회 일치
         ==== 신정변의 실패와 은거 ====
         {{본문|신정변}}
         [[1884년]] [[김옥균]], [[홍영식]], [[서재필]] 등에 의해 [[신정변]]이 발생하자, [[개화파]]와도 인간 관계를 형성했던 그는 정변 내각의 [[의정부]][[좌찬성]](左贊成) 겸 좌우참찬이 되었다. 그러나 [[신정변]]은 3일만에 진압되었고, 그도 좌찬성 겸 좌우참찬에서 해임되었다. 판종정경의 직위를 받았으나 [[신정변]] 당시 고위직에 임명되었다는 이유로 민씨 일파의 공격을 받았으며, 정변 관련자들과 내통하였다는 의심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국왕의 친형이라는 이유로 불문율에 붙여진다. 그 후 흥친왕은 7년간 [[운현궁]]에서 칩거하였다.
         * [[신정변]]
         * 연수, 《대원군 집권기 부국 강병 정책 연구》 (연수 저,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1) {{ISBN|978-89-521-0240-9}}
         * 연수, 《고종대 정치변동 연구》 (일지사, 2008)
  • AEC 장갑차 . . . . 8회 일치
         AEC Armoured Car.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이 사용했던 [[장차]].
         [[버스]]를 만들던 회사인 AEC(Associated Engineering Company)에서 제작했기에 AEC 장차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부 AEC 장차들은 [[유고슬로비아]]의 [[파르티잔]]을 지원하기 위해 보내졌다.
          * AEC 장차 Mk.I
          * AEC 장차 Mk.2
          * AEC 장차 Mk.3
          * AEC 대공장
          * 슈팅게임 워썬더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로 대공장차 버전이 등장한다.
  • 권은희 (1959년) . . . . 8회 일치
         | 지역구 = 前 [[대구 북구의 국회의원|대구 북구 ]]
         * 2012년 5월 ~ 2016년 5월: 제19대 국회의원(대구 북구)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제19대 총선]]||[[대구 북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대구 북구 )]]||19대||[[새누리당]]||{{막대|새|6|0|}} 60.2%||37,201표||1위||[[파일:국회의원당선.png|25px|대구 북구 국회의원 당선]]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제20대 총선]]||[[대구 북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대구 북구 )]]||20대||[[무소속]]||{{막대|무|2|4|3|}} 24.35%||21,083표||2위||낙선
         |전임자 = (대구 북구 )[[이명규 (1956년)|이명규]]<br />(대구 북구 을)[[서상기 (1946년)|서상기]]
         |후임자 = (대구 북구 )[[정태옥]]<br />(대구 북구 을)[[홍의락]]
         |직책 = [[대구 북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대구 북구 )]]
  • 박석민 . . . . 8회 일치
         [[대구고등학교 야구부|대구고등학교]] 시절부터 고교 정상급 타자로 주목을 받았으며, 2004년 [[삼성 라이온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게 된다, 당시 포철공고 포수 [[강민호]]와 저울질하다가 [[김한수]]의 대체재로 뽑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 찾아온 [[한국프로야구/2004년/신인드래프트|2004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강민호]]를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정식]]을 선택한 것을 생각하면 과연 삼성이 [[강민호]]를 지명하기를 원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아리송한 지명 결과를 낳았다. 물론 당시 삼성은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유망주 포수보다 [[진용]]을 대신할 즉전감 백업 포수를 원했기 때문에 생긴 결과이긴 하지만--그리고 삼성팬들은 오늘도 삼성의 [[강민호]]를 부르고 있다-- 그리고 삼성의 [[강민호]]는 실현되었다!!.] 그만큼 당시 삼성이 박석민에게 기대했던 것은 공격보다 수비였으며 실제로 대수비요원으로서 1군 생활을 시작하게 되나 기대만큼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기본적으로는 눈야구를 기반으로 한 OPS형 타자이다. 2009년이후 자기 OPS 1.0을 기록하며 타격에 소질을 보였다. 통산 출루율이 4할을 넘으며, 풀 시즌을 소화했을 때 20홈런 이상은 보장되는 장타력을 지니고 있다. 컨택 또한 뛰어나 통산 타출장 3-4-5의 아름다운 비율 스텟을 자랑한다.[[WAR]]도 거의 KBO 탑급이여서 공헌도가 가장 높다. 다만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을 비롯해 잔부상이 많기 때문인지 컨디션의 기복이 있고, 이로 인해 누적에서는 비율에 비해 아쉬운 기록을 남기고 있다. 방망이를 돌리고 몸을 터는 등 유독 요란한 [[루틴]]동작 역시 몸의 고질적인 부상들 때문에 통증을 털어내는 과정일 정도로 몸 상태가 그리 좋진 못한 편. 그럼에도 매시즌 3-4-5를 찍을 정도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외에 특이한 타격폼으로도 유명한데 이 역시도 얼핏보기엔 기괴한 폼이지만 오히려 타격의 정석을 충실히 지킨다며 이종열이 극찬한 바가 있다.
          * 퇘가놈, [[정현욱|박그분]] : 주장인데도 팀을 버리고 야반도주했다는 이유. 박석민이 당연히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 삼팬들이 많았으나 FA이적으로 차세대 [[이호준|엔전드]]의 길을 걷자 바로 금지어로 등극했으며 박석민 팬은 [[노리타(야구)|퇘리타]]로 격하되었다. ~~두산팬 : [[홍성흔|우리가 한 번 당한 적이 있어서]]...~~ 더불어 브콜돼 이놈 대구로 오기만 해 봐라고 잔뜩 벼르는 중. 하지만 예상이 무색하게 첫 대구 원정에서 삼성팬들이 기립박수로 반겼다.[* 물론 여전히 온라인 반응은 안 좋은편. 일부는 박수친 팬들을 비난했는데, 이유는 우리 팀 투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 다만 이 경기에서 1회 말이 끝났을 때 삼성은 '''7대1'''로 이기고 있었다! 직관 간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끝난 경기인데 예전에 삼성에서 뛰던 선수가 왔으니 반다고 박수나 쳐 준 것. 박석민이 이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쳤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거 한 방에 뒤집는 것이 불가능한 점수차였기 때문에 삼성팬들은 '''홈런을 맞았음에도 기분 좋게 일어나 박수갈채를 보냈다.''' 덕분에 이날 삼성 선발이었던 [[윤성환]]은 상대 타자가 자팀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두 번이나(한 번은 자신의 피홈런으로!) 받는 것을 마운드에서 지켜봐야 했다.] 꽤나 오랜 시간 이후 당시 삼성 스포츠단의 지원금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정유라]] 지원으로 인한 지원금 축소 의혹으로 계약금차이가 너무 컸다는 것과 친정 팀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내는 것으로 인해 재평가되고 있다. 혹자는 괜히 오버해서 안먹어도 될 욕을 먹었다고도 하는 편.
         원래 장을 끼고 타격하였으나 어느날 장을 끼지 않고 맨손으로 공을 치는 즉시 각성하여 이후 계속 맨손 타법을 고집하였다. 그 탓에 손에 부상이 와서 이리저리 방법을 강구하다 결국 맨손 타법을 버리고 장을 다시 장착하였다. 그러나 얇은 수술용 장을 써보거나 장의 손가락 부분을 자르는 등, 배트와 살이 맞닿는 부분을 최대화시켜뒀다.
  • 원피스/869화 . . . . 8회 일치
          * 다과회장이 혼란에 빠진 틈을 타 암금왕 [[루 펠드]]가 빅맘 [[샬롯 링링]]의 옥을 가로채려 하나 빅맘의 절규에 떠밀리면서 옥은 성 밑으로 떨어진다.
          빅맘은 여전히 패기가 실린 절규를 내뿜고 다과회장은 아수라장. 암금왕 [[루 펠드]]도 간신히 귀를 막은 채 버티고 있었다. 마침 [[샬롯 카타쿠리]]가 뿌린 떡 귀마개가 그의 앞까지 굴러온다. 그걸로 괴성을 막고 한숨 돌린 루 펠드. 그런데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하나 더 나타난다. 빅맘이 결혼식 후 열어보기로 했던 넵튠왕의 옥이었다.
          * 루 펠드는 난데없는 혼란이 횡재로 이어졌다. 그는 빅맘의 옥을 빼돌릴 생각이다. 물론 그냥 가져갈 만큼 바보는 아니다. 그는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옥을 열었다. 내용물을 미리 바꿔치기 한다면 의심 당하지 않을 거라 여겼던 것이다. 하지만 그게 화를 불렀다. 빅맘의 패기가 실린 절규가 거기까지 닥쳤던 것이다. 마치 파도에 휩쓸린 것처럼 날아가는 루 펠드, 그리고 옥. 루 펠드가 회수할 틈도 없이 옥은 성 바깥으로 떨어진다.
          * 빅 파더는 단순한 방어요새가 아니었다. 전신의 화기를 이용해 화력전을 펼칠 수 있고 이동도 가능한 기동요새. 벳지는 일행이 대피를 마치자 빅맘을 향해 포격을 날린다. 그러나 자기 나타난 사탕벽, "캔디 월"이 빅맘을 방어한다. 페로스페로였다. 이치디에게 한 방 먹긴 했지만 그대로 쓰러질 인물이 아니었다. 빈스모크 일가도 빅 파더로 들어가는 걸 확인했고 이젠 모두 한 통속이라고 생각한다.
  • 진격의 거인/91화 . . . . 8회 일치
          * 요새공략과 "마레의 전사" 선발을 겸임하는 마가트 대장은 이 작전에서 새로운 [[라이너 브라운|옷 거인]]의 후임을 정할 생각이다.
          >'''[[라이너 베르너|옷 거인]]의 후계자를 말이야'''
          * 그때 관측병이 "놈"이 나타났다고 알린다. 그것은 "장열차"다. 거기에 달려있는 열차포는 "대거인포"라 불리는 연합의 신병기다. 장열차에 총 4문이 장착돼있다. 100mm짜리 철포로 보통 거인은 말할 것도 없고 "아홉 거인"이라 해도 한 방이면 처리할 수 있는 괴물. 마가트가 우려한 것이 저것이었다. 콜트는 턱과 차력은 재빠른 거인이므로 목덜미를 당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하지만 마가트는 도박의 여지를 두고 싶지 않다. 만약 당하면 어쩔거냐는 반문에, 콜트는 거인의 힘과 전사를 잃고 거인의 힘을 되찾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 마가트 대장은 거기에 9년 전 있었던 "시조탈환 계획"의 처참한 실패를 덧붙인다. "여성형 거인" [[애니 레온하트]]와 "초대형 거인" [[베르톨트 후버]]를 잃은 실패 말이다. 이 전력의 상실이 지금의 전쟁을 일으킨 방아쇠가 되었다. 마레의 군사력이 저하됐다고 본 주변국들과 분쟁으로 전쟁이 시작,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팔라디섬 공략은 한없이 뒤로 밀렸다.
          마가트는 "마레의 전사"는 물론 전사후보생들도 대기를 명령한다. 대신 800명의 "전사대"가 돌격하는 것이다. 그걸로 선로를 파괴하고 활로를 열지 못한다면 옷의 거인도 "짐승거인"도 이곳에 부를 수는 없다.
          >저라면 혼자서 장열차를 무력화시킬 수 있어요.
          >반드시 제가 옷을 계승하기에 어울리는 전사라는걸 증명하고 오겠습니다.
  • 한선교 . . . . 8회 일치
         |전임자 = (용인시 )[[남궁석]]<br />(용인시 을)[[김윤식 (1947년)|김윤식]]
         |같은 지역구 의원 = (용인시 )[[우제창]]
         |전임자 = (용인시 )[[우제창]]<br />(용인시 을)한선교
         |후임자 = (용인시 )[[이우현 (1957년)|이우현]]<br />(용인시 을)[[김민기 (정치인)|김민기]]<br />(용인시 병)한선교
         |후임자 = (용인시 )[[이우현 (1957년)|이우현]]<br />(용인시 을)[[김민기 (정치인)|김민기]]<br />(용인시 병)한선교<br />(용인시 정)[[표창원]]
         |같은 지역구 의원 = (용인시 )[[이우현 (1957년)|이우현]]<br />(용인시 을)[[김민기 (정치인)|김민기]]
         |전임자 = (용인시 )[[이우현 (1957년)|이우현]]<br />(용인시 을)[[김민기 (정치인)|김민기]]<br />(용인시 병)한선교
         |같은 지역구 의원 = (용인시 )[[이우현 (1957년)|이우현]]<br />(용인시 을)[[김민기 (정치인)|김민기]]<br />(용인시 정)[[표창원]]
  • 도영(1996) . . . . 7회 일치
         2017년 2월 5일부터 [[SBS 인기가요]] MC를 맡아 약 1년 간 매주 일요일 생방송을 진행했다. 공동 엠씨는 갓세븐 [[진영(GOT7)|진영]], 블랙핑크 [[지수(블랙핑크)|지수]]로 셋의 이름 첫 글자를 따 진지도라고 불렸다.[* 출생년도는 진영 94 지수 95 도영 96으로 셋 중 막내 포지션.] 엔딩 멘트는 '''우리랑 함께 가요~'''[* 손목이나 모자, 선글라스, 마이크 등에 '인기가요'라는 글자를 붙이고 숨겨줬다 보여준 후 '인기가요~ 우리랑 함께 가요~'를 외치는 방식.] 진영의 증언에 따르면 3MC 중 제일 대본을 틀리지 않는 멤버라고 한다.[* 딱 한 번 틀린적이 있는데 928회에서 엔딩 멘트인 '우리랑 함께가요~' 타이밍을 놓친 것. 실수를 눈치채고는 그 회차 1위였던 선미의 '가시나'를 패러디해 '인기가요 함께 가시나~' 로 마무리했다. 앵콜 무대에서 웃으며 팔을 툭 치는 진영과 아쉬워하는 도영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은 덤.] 2018년 2월 [[마크(NCT)|마크]]가 [[쇼! 음악중심]]의 새 MC가 되자 마크에게 음악프로 진행을 알려주는 V live를 기획하려고도 했다는데 그즈음 자기 인기가요 MC를 그만두게 되며 무산. 마지막 방송에서 인사를 하며 눈물이 살짝 맺히기도 했는데 방송 후 열린 막방 기념 V live에서는 울지 않았다고 변명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m47M3qOhp8|또잉가요 모음1]] [[https://www.youtube.com/watch?v=PZi7_MLGYn8|또잉가요 모음2]]
          * 2월생이지만 빠른 년생을 치지 않고 만 7세에 96년생들과 같은 학년으로 입학했다. 같은 소속사의 레드벨벳 조이와 동내기로 지내고 있으며, [[태용]],[[쟈니]],[[유타(NCT)|유타]]에게는 형으로 부르고 있다. NCT는 외국인 멤버들이 다수에 빠른 년생인 멤버도 많아서 그룹 전체가 출생연도대로 호칭을 정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가장 아끼는 물건은 지.
          * 무서운 영화를 잘 보지 못한다. 어쩌다 보게 될 때는 스크린이 아니라 손을 쳐다본다고.[* 본인 말로는 무서운 게 아니라 잔인한 걸 잘 못 보는거라고 한다.] 우연히도 무서운 영화를 볼 때 멤버인 [[쟈니]] 옆에 앉은 적이 많은데 영화 시작부터 온갖 호들을 다 떨어서 쟈니가 정색하고 화를 낸 적도 있다고 한다. 숙소에서 VOD로 곤지암을 [[재현(NCT)|재현]], [[태일(NCT)|태일]], [[해찬]], 매니져 형과 같이 봤는데 무서운게 나올거 같은 타이밍마다 도영이 자꾸 호들을 떨었다는 재현의 증언도 있었다.
          * NCT 내 동인 [[쿤(NCT)|쿤]], [[텐(NCT)|텐]]과 함께 96라인 '''진구즈'''로 불린다. 이는 루키즈 당시 트위터에서 텐이 '도영이는 제 친구에요'를 '진구에요' 라고 잘못 적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동이라 서로 놀리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서로라기 보단 주로 텐이 도영을 많이 놀린다-- 간식을 먹는 도영을 토끼 영상과 비교하며 놀리거나 노래 할때 눈썹이 움직이는 것을 놀리거나 화보 포즈를 놀리거나 하는 등.
  • 상디 . . . . 7회 일치
         늘 검은 수트를 입고 있고 전투에서는 오로지 다리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이는 전투에서 요리사의 도구인 손이나 식칼을 쓰지 않으려는 신념의 발로로, 은인이자 스승인 붉은 발 [[wiki:"제프(원피스)" 제프]]에게 배운 것이다. 다만 '[[매드매드 완제|라면 면발을 옷으로 입은 상대]]'처럼 상대방이 식재료로 간주되는 경우라면 드물게 식칼 솜씨를 발휘하기도 한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완제가 입었던 라면 면발 옷 한정으로, 옷을 해체한 뒤에는 식칼을 집어넣고 완제 본인은 원래대로 발차기만으로 상대했다.
         다만 이 때문에 '''적이라도 여자라면 절대 손을 못댄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치지 않고 제압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예쁘든 추하든 일단 여자라면 절대 발로 차지 못하고, 하다 못해 죽도록 공격당하면서도 반격을 못 한다. 여자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이 상디의 원칙인데, 이 원칙은 상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깨트리려 해도 절대 깨질 수가 없다.[* 이런 상디지만 [네펠타리 비비]의 적이었던 미스 올 선데이(니코 로빈)이 처음 등장하자 '''총을 겨눈 적이 있었다!'''(13권 114화) 그 이후에 로빈 능력으로 판에 쓰러진 다음 "자세히 보니 예쁜 누님이잖아!"라고 한 걸 보면 단순히 비비가 당황해하고 있으니 앞뒤 안 재고 들이댄 것 같다. 애초에 상디는 위스키 피크 편 내내 자느라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결정적으로 총을 쏜건 아니니 설정파괴는 아니다. Cp9 칼리파에게도 위협정도는 했었다.] 거의 로봇의 기본 3원칙 수준으로 각인되어버린 수준. 이 때문에 나미로 분장한 [[봉쿠레]]와의 결투와 [[CP9]]의 여성 멤버인 [wiki:"칼리파(원피스)" 칼리파]와의 결투에서는 상당히 고전했다. 칼리파의 경우는 신체능력만으로는 상디가 훨씬 위라서 거꾸로 제압당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상디가 제압만 했지 마무리는 안 했기 때문에 상디가 당한 것이다.[* 만약 상디가 칼리파를 진심으로 상대했다면 1분도 안되서 '''"이겼다! 열쇠 확보 끝!"'''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더빙판에서는 구슬의 시련 담당인 사토리를 여자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여자를 패버리는 상디가 나와버렸다(...)] 이런 점을 반영했는지 GBA로 나온 원피스 일곱섬의 대보물이라는 게임에서는 상디가 여성형 적한테 접근하면 '''공격을 못하는 상태이상'''에 걸린다.[* 게임에 의외로 여성형 적이 많은 편이고, 애로사항이 피는 시점은 일행하고 따로 나눠져서 [[알비다]]를 상대해야하는데 같이오는 동료가 [[우솝]], [[wiki:"나미(원피스)" 나미]]라서 실질적으로 상디가 딜러로서 봉인된다.] 또 [[원피스 해적무쌍 시리즈]]에서는 여성 적을 때릴 수는 있는데 가하는 데미지가 1로 고정된다!(...) 키즈나 어택으로는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정말 못할 짓인게 사실인 만큼, 상디를 골라서 여성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하려고 하면 '''경고 메세지가 출력된다.'''
          * [[완제]] - 라면을 이용한 기술에 상대를 식재료라 판단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투 시에 식칼을 썼다!''' 조로를 연상시키는 식칼 솜씨로 라면 옷(이름은 신사라면 양보글)을 깨트리고 정형 슈트로 성형시킨 다음(...) 마지막으로 석 점 나눠썰기로 마무리.
          * [[갓 에넬]] - 처음에 배에 자기 나타난 에넬의 전격 한 방에 패배. 이후 맥심에서 위기에 처한 우솝을 밀쳐낸 후 에넬의 엘 토르를 맞고 다시 한 번 패배. 두 번째에는 전투가 아니라 우솝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셈이지만 당시 패기를 쓰지 못했으니 제대로 싸웠어도 승산은 없었다.
          * [[베르고]] - 견문색의 패기로 [[타시기]]의 구조요청을 듣고 툭튀하여 승부시작. 초반엔 이겨가나 싶더니 뼈에 금이갔다. 그렇게 좀 더 싸우다가 결국엔 살육가스 때문에 둘다 싸움을 중단하고 도망갔다.
  • 원우(가수) . . . . 7회 일치
         {{{#aaa {{{-3 힙합팀 눕방 중}}}}}}}}}속 쌍꺼풀의 가로로 긴 눈과 날렵한 코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멤버. 첫 대면에선 차고 무심한 인상을 받기 쉬운 편이다. 담백하고 큰 이목구비가 여백 없이 꽉 들어차 있는 비교적 성숙한 외모로 정적이고 담담한 이미지를 갖고 있기도 하다. 모난 데 없는 얼굴형이지만 그에 비해 유약한 느낌이 아닌 이유는 턱이 상당히 강하고 다부지기 때문으로,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이 턱과 선이 선명한 콧대가 합쳐져 사뭇 날 것의 느낌을 풍기기도 한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헤어 컬러나 스타일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편은 아닌지라 세 번째 미니 앨범 <[[Going Seventeen]]>의 [[타이틀 곡]] '붐붐'에서 작스레 형광 민트색의 [[투블럭]] 스타일로 등장한 [[원우]]를 보고 팬들이 깜짝 놀라는 일도 있었다. 그전까진 쭉 어두운 머리색을 유지하고 있었던 [[원우]]로선 대단히 과감한 시도를 한 것인데, 본인도 그 당시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볼 때마다 적응이 안되었다고 한다. 이후 다시 어두운 머리색을 유지하다가 두 번째 정규 앨범 <[[TEEN, AGE]]>에서 밝은 애쉬 컬러의 금발을 시도하기도 했다.
         [[승관]]이 "이 형만큼 애교 없는 사람 없어요."라고 평할 만큼 애교를 부리는 것에 어색해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그러나 데뷔 후 열심히 연습했는지 [[2015년]] [[11월 8일]]에 열린 미니 팬미팅에서 [[https://youtu.be/wLJTh9HwbVM?t=46s|티아라의 뽀삐뽀삐]]를 추며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정한]]은 [[2018년]] 한 방송에서 [[원우]]를 두고 은근히 애교가 있는 성격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는데, 이 말을 들은 [[민규]]가 의아해 하자 "아냐, 있어. 형들한텐 있어."라며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민규]] : 엉?? 헣.. 궁금하다ㅎ..~~ 동인 [[준(세븐틴)|준]]도 [[원우]]가 상대방의 눈치를 볼 땐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문자로 돌려 물어본다는 일화가 밝히며 은근히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한다고 말해 동생들에겐 멋있~~는 척을 하~~고 동과 형들에겐 귀여운 그의 갭 차이가 드러나기도 했다.
         말장난하는 것을 좋아해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각종 N행시와 [[언어유희]] 개그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멤버. 특히 동내기 [[호시(세븐틴)|호시]]와는 서로의 개그에 관대한 사이라 곧잘 웃음을 기부해주며 빵빵 터지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 데뷔 초 [[세븐틴(아이돌)|세븐틴]] 공식 홈페이지 [[원우]]의 프로필엔 "주의사항: [[호시(세븐틴)|호시]]만 좋아하는 개그를 함"이라고 적혀 있었을 정도이다. 하도 시도 때도 없이 말장난을 많이 하는 터라 [[원우]]가 방송 활동을 잠시 쉬었을 [[2016년]] 5월 당시, [[에스쿱스]]와 [[우지(세븐틴)|우지]]가 [[원우]]의 개그가 그립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원우]]의 말장난 중 팬들에게 대표작 취급을 받으며 아직까지도 꾸준히 언급되는 것이 있는데, 때는 [[2016년]] 초 어느 날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 13소년 표류기]] 방송 중에 일어났다. [[에스쿱스]]가 "전복"으로 2행시를 시도하며 "전"에 전원우!를 외치자 뒤에 있던 [[원우]]가 자기 앞으로 튀어나와 [[https://youtu.be/cMUVRqNqYQ0|"복덩어리이이잌!!!!!!!"]]를 외치며 2행시를 가로 채 "'''전'''원우 '''복'''덩어리"로 완성한 것. 이 2행시는 섬 생활을 모두 끝내고 난 후 인터뷰에서 [[호시(세븐틴)|호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라고 회고하기도 했으며, ~~[[승관]] : 저는 솔직히 별로.. / [[호시(세븐틴)|호시]] : 야 완전 핵이었어 그거..~~ 팬들에게도 큰 인상을 남겨 곧바로 [[원우]]의 별명이 되었다. 이외에도 같은 방송 내용 중 여서도에서 첫날밤을 지낸 뒤 [[에스쿱스]]가 "[[세븐틴(아이돌)|세븐틴]] 기상!!"을 외치며 멤버들을 깨우자 [[https://youtu.be/GWN7r-1tKv4|"우리 지금 기상이야? 기상청 들어가 봐. 기상 예보를 보면서 기상청에서 기상하게"]]라고 중얼거린 장면도 유명하다.
          * 상당한 자기애에 비해 셀카를 굉장히 못 찍는다. [[2015년]] 데뷔 직후 [[세븐틴(아이돌)|세븐틴]] 공식 [[트위터]] 계정에 [[https://twitter.com/pledis_17/status/604851065066905600|"셀카 찍는 법 좀 알려주세요ㅜ"]]라는 내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 이 사진 외에는 모든 사진들이 동일인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못남을 자랑하고 있다. 본인이 스스로 셀카를 찍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길 "화면에 얼굴만 나오면 그냥 그대로 찍는다."라고 한다. 최근 동내기이자 팀 내에서 셀카를 잘 찍기로 유명한 [[준(세븐틴)|준]]에게 셀카 강습을 받았다. [[준(세븐틴)|준]]은 [[원우]]가 셀카를 찍을 때 얼굴이 화면 밖으로 탈출하려고 한다며 무척 답답해했다.
  • 원피스/838화 . . . . 7회 일치
          * 그는 부서진 가짜를 "옷"이라 부른다.
          * 크래커는 즉석에서 "옷"과 같은 모습의 비스킷 인형을 다시 만들어낸다.
          * 크래커는 수많은 비스킷 옷을 만들어내며 자신의 정체를 아는 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 정부에서 발행한 수배서 조차 옷의 모습이 올라가 있다.
          * 그는 강자이면서도 "아픈건 싫다"는 타입. 그래서 옷을 만들어 정체를 숨기는 것이다.
          * 그는 "늘어나는 비스킷"이야 말로 자신의 꿈이며, 그래서 "옷"도 늘어난다는 것. 그는 루피가 필사적으로 부순 옷도 "무한히 만들어내는 비스킷병 중 하나"일 뿐이라며 루피를 조롱한다.
  • 원피스/848화 . . . . 7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은 제르마의 힘과 옥을 얻은게 기뻐 [[몽키 D. 루피]]의 도발도 웃어넘긴다. 그때 보물전에 침입자가 생겼단 소식이 그녀의 기분을 망친다.
          * "여왕의 방"에선 빅맘이 기뻐서 춤을 추고 있다. "제우스"는 루피의 도발을 듣고 화가 나지 않냐고 묻는데, 빅맘은 내일이면 제르마의 힘과 옥을 얻게 될 텐데 그깟 꼬마의 도발이 무슨 화날 거리냐고 말한다. 그리고 "최고의 웨딩 케이크"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빅맘은 내일 일만 생각하면 뭐든 용서할 수 있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 그런데 빅맘의 모자가 "염파"를 감지하고 신호를 보낸다. 그건 자식들이 보내는 보고용 염파. 보물전에 침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빅맘은 그 침입자가 옥을 노리는건 아니냐고 격노한다.
          브룩은 자신만만하게 기타를 꺼냈지만 튜닝을 마치기 전에 체스병들의 공격을 받는다. 그대로 집중공격 받아 끝장나나 싶었지만, 자기 체스병들이 쓰러진다.
         "옥"의 정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이 있는데 고대병기와 연관됐거나 D의 일족과 관련있다는 설이 많다. 하지만 옛날부터 일본에서 "용궁에서 받아온 옥"은 우라시마 타로 이야기에 나오는 "나이를 먹게 하는 옥"으로 통했다. 그것과 관련된 아이템일지도?
  • 원피스/872화 . . . . 7회 일치
          * 옥은 개봉하면 대폭발을 일으키는 장치가 있었는데, 그걸 모르는 상태로 루피에게 주어졌던 것. 그게 빅맘에게까지 간 것이다.
          * 이런 사실은 외부로 알려지지 않은 채 현재에 이르고, 옥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형태로 개봉, 폭발을 일으켜 홀케이크 성을 붕괴시킨다.
          * [[몽키 D. 루피]]와 밀집모자 해적단이 아직 어인섬에 체류하고 있을 무렵. [[넵튠(원피스)|넵튠왕]]은 어인섬을 구해준 답례도 성의 갖은 재보를 하사했다. 그런데 우대신이 오더니 그 재화 중 옥만은 회수해야 한다고 간청한다. 넵튠은 이미 준 것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냐고 거절한다. 그러나 대신이 좀 더 소상히 사정을 밝히자 생각이 달라진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루피는 빅맘 [[샬롯 링링]]의 과자를 가로챈 대가로 넵튠에게 받은 재보를 전부 넘겨줘 버렸다. 물론 옥도 여기에 딸려 빅맘에게 넘어갔다. 루피일행에게 돌려받는 것보다 빅맘 해적단에게서 돌려받는게 훨씬 어려운 일. 게다가 무슨 혐의를 받게 될지 모른다. 넵튠은 "혹시 불발일지도 모른다"며 이 문제를 불문에 붙인다.
          * 그렇게해서 현재. 다과회와 암금왕 루 펠드와 스튜시 등이 얽혀서 복잡한 경로로 개봉된 옥은 재기능을 충실히 이행했다. 성 밑으로 떨어진 옥이 깨지면서 기폭장치가 작동, 홀 케이크 성 절반을 날리는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홀 케이크 아일랜드 바깥에서 관측될 정도의 대폭발. 성 안은 난데없는 폭발음과 성 일부의 소실, 이어지는 기울음으로 아비규환이다. [[타마고 남작]]이 상황을 종합해 보니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가능성이 떠올라 버렸다.
          이 사건의 전말을 아는 사람은 둘이다. 그 둘, 사이퍼 폴 이지스 제로의 요원 스튜시와 세계경제신문사 사장 모건즈는 당황한 채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었다. 스튜시가 인정하기 싫은 것처럼 조심스러운 말투로 옥이 이 사태를 일으킨 거 같다고 말하자 모건즈가 달리 뭐가 있겠냐고 쏘아붙인다. 성의 붕괴는 다과회장의 구도를 많이 바꿨다. [[샬롯 카타쿠리]]에 제압 당해 목숨이 위태로웠던 [[빈스모크 이치디]]가 해방됐다. 역시 포위됐던 [[빈스모크 레이쥬]], [[상디]], 루피도 탈출 성공. 레이쥬는 급변한 상황의 원인을 궁금해하지만 상디는 그딴건 됐으니 우선 도망치자고 다그친다. 가장 경황이 없는 건 빅맘. 반역자들을 일망타진하고 처형할 생각에 부풀어 있던 기분이 급격히 곤두박질친다. 그녀는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주위를 둘러보지만 온통 쓰러지고 뒤엎어지는 것들 뿐이다. 그 사이 사로잡혔던 [[빈스모크 니디]], [[빈스모크 욘디]]가 무사히 빠져나와 아버지 [[빈스모크 저지]]를 무사히 구출했다. 의식을 잃은 채지만 목숨까지 잃진 않았다. 물론 최종적으론 이 무너지는 성에서 벗어나야 그렇겠지만.
  • 이인 . . . . 7회 일치
         약간의 [[소아마비]] 증세를 앓고 있었으나 생활이나 대화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었다. 그는 자신의 소아마비를 조금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한다. [[1896년]] 같은 해에 태어난 김두종, 윤일선, 이병도, 이인, 이희승 등은 만년에 동 모임을 만들어 돈독한 우정을 나누곤 했다. 태어난 해가 병신(丙申)년이어서 모임명칭은 '병신회'로 하였다. '병신회'의 회장 선출을 놓고 설왕설래하던 중 애산 이인이 “병신회 회장이야 당연히 내가 맡아야지”라고 해서 만장일치로 애산을 회장으로 옹립했다고 한다.<ref>[http://car.khan.co.kr/kh_car/khan_art_view.html?artid=200204191810171&code=990201&s_code=990201&fid= <nowiki>[</nowiki>여적<nowiki>]</nowiki>당당한 장애인] 경향신문 2002년 04월 19일자</ref>
         |[[대한민국 제4대 국회의원 선거|제4대 총선]]||[[서울 종로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서울 종로구 )]]||4대||[[무소속]]||{{막대|무|1|1|0|7}} 11.07%||3,990표||3위||낙선
         |후임자 = (종로구 )[[박순천]]<br/>(종로구 을)[[오화영]]
         |같은 지역구 의원 = (종로구 )[[이윤영 (1890년)|이윤영]]
         |전임자 = (영등포구 )[[조광섭]]<br/>(영등포구 을)[[류홍]]
         |후임자 = (영등포구 )[[윤명운 (1911년)|윤명운]]<br/>(영등포구 을)[[류홍]]
         |같은 지역구 의원 = (영등포구 )[[윤재욱]]
  • 임대윤 . . . . 7회 일치
         |경력 = [[민주당 (대한민국, 1991)|민주당]] 대구동구()지구당 위원장<br/>[[민주당 (대한민국, 1991)|민주당]] 총재비서실 차장<br/>대구·경북지방자치연구소 이사<br/>제일리서치 이사장<br/>제22·23대 [[대구 동구청장|대구광역시 동구청장]]<br/>[[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 1비서관<br/>[[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br/>[[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1992.03 ~ 1998.01 [[민주당 (대한민국, 1991)|민주당]] 대구광역시 동구 지구당 위원장
         * 1997.12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동구 지구당 공동위원장
         {{선거기록/KR/개인 |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 14대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국회의원]] | [[대구 동구의 국회의원|대구 동구 ]] | 민주당1991 | 11,763 표| 12.78 | 3위 |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낙선]] | }}
         {{선거기록/KR/개인 |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 15대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국회의원]] | [[대구 동구의 국회의원|대구 동구 ]] | 민주당1995 | 5,977 표| 7.98 | 5위 |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낙선]] | }}
         {{선거기록/KR/개인 |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 19대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국회의원]] | [[대구 동구의 국회의원|대구 동구 ]] | 민주통합당 | 14,142 표| 23.67 | 2위 |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광역시#동구 |낙선]] | }}
  • 정인숙 (1945년) . . . . 7회 일치
         정인숙은 남부러울 것 없는 유복한 환경에서 어려서부터 귀여움을 받으며 자라났다. {{출처|날짜=2014-3-2|자존심 강하고 다소 오만한 성격을 갖게 된 것도 무리가 아니다.}} 초등학교 시절 그녀에게는 몸종이랄 수 있는 여자아이 하나를 따로 두기도 했다. 한편 아버지 정도환은 본래 자식 교육에 엄격하였는데, 정인숙의 오빠들 중에는 자신들에게는 차비도 짜게 줄 만큼 인색하면서 딸 하나 둔 것을 버릇없이 길렀다며 불평불만을 하소연하기도 했다. 터울 차이가 났던 두 오빠는 일찍 결혼하여 분가하였으나, 정인숙의 방문을 달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
         정인숙은 대구 S여중에 진학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가정형편이 넉넉했다. 그러나 S여중 3학년에 올라갔을 때 [[4·19 혁명]]이 발생했고, 대구 부시장으로 있던 아버지 정도환이 관직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한다. 아버지 정도환의 작스러운 실직은 그녀에게 충격을 주었다.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대구 남산동 집을 팔고 삼덕동으로 이사하는 등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부터 정인숙의 성격도 비뚤어지기 시작했다.
         한동안 선운각의 얼굴마담으로 주가를 높이던 정인숙은 [[1968년]] [[6월]] 아들 성일을 낳았다. 그리고 이 해에 그녀는 해외로 나가기 위해 자기 수속을 밟았다.<ref name="hp104">김환표 외, 《스캔들에 갇힌 영혼들:시사인물사전 16》 (인물과사상사, 2002) 104페이지</ref> 사후 시신 해부에서도 드러났듯이 그녀는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유흥업소에서는 보통 접대부가 아이를 낳는 것은 금기로 되어 있다. 그러나 정인숙은 아기를 낳았다. 아이의 아버지는 유력 인사였고,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냐 하는 것은 그녀 자신만이 알고 있었다.
         출국을 한 정인숙은 무료한 이국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해 한다. 미국 일본 등지를 여행하던 정인숙은 정일권의 반대를 무릅쓰고 귀국하였다. 이때부터 그녀는 다시 남성편력을 시작한다. 국내로 들어온 정인숙은 홀로 호텔나이트클럽, 카바레 등지로 다니며 흥청망청 돈을 쓰고,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면 잠자리도 같이 하는 등 난잡한 생활을 한다. 이 때는 전과는 달리 주로 돈 잘 쓰는 사람들을 상대했고, 재일교포와 사업가 등 유력 인사들이 그녀를 거쳐 갔다. [[1969년]] [[10월 10일]] [[국무총리]] [[정일권]]의 주선으로 그녀는 아기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서 석 달 동안 있다가 되돌아 왔다. 다시 돌아온 그녀는 주변에게“곧 미국에 갈테니 차를 팔아야 겠다”는가 하면“돈 달라는 사람 많아 귀찮아 죽겠다”고 말했다. 한때는“이젠 미국 안 갈래”라고 하기도 했다. 사건 당일인 [[3월 17일]] 낮, 자동차 매매업소에 나타나 시보레 6기통짜리를 흥정을 했다.
         내가 카운터에 앉자 그 여인은 나한테 술을 한잔 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어리벙벙했다. 이런 경우 술을 권하는 사람은 대체로 남자 쪽이 아닌가? 나는 솔직히 기분이 좋으면서도 쑥스러웠다. 내 느낌으로는 그녀에게 무슨 깊은 사연이 있는 것 같았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표정인데다가 우울한 분위기였다. 더욱 더 나를 묘하게 만든 일은 그녀가 밴드에게 연주해 달라고 주문한 노래 때문이었다. 그 노래는 ‘릴리스 미(Release Me)’였다. 이것은 영국의 엥겔버트 험퍼딩크라는 가수가 부른 곡이고 그 당시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하고 있었다. “나를 좀 놔 주세요. 떠나갈 수 있게 놔 주세요. 난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나한테는 새로운 사람이 생겼답니다. 당신의 입술은 차지만 그이의 입술은 따뜻합니다.” 이런 가사 내용이다.<ref name="han01"/>
         정인숙의 아들 [[정성일]]은 귀국 후, [[1991년]] 초 [[정일권]]을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추진했다가 자기 소송을 취소하였다. 정성일의 생부에 대한 논란은 [[정일권]] 설과 [[박정희]] 설, [[박종규]] 설, [[이후락]] 설<ref name="ilyo01"/>, 기타 정부 각료 설 등이 유력하였다. 그러나 정인숙의 유족들은 처음에 [[정성일]]을 정인숙의 배다른 동생이라고 하였다가, 나중에는 정일권의 친자라고 주장하였다.
  • 진격의 거인/82화 . . . . 7회 일치
          * 아르민과 엘렌이 초대형거인과 대치하는 사이 나머지 일행이 옷거인에게 접근한다.
          * 장은 라이너의 주의를 끈다는 작전 내용을 다시 점검하면서 일행을 이끌고 조심스럽게 옷거인에게 다가간다.
          * 미카사가 뇌창으로 옷 거인의 무릎을 쏴 저지한다.
          * 미카사는 여기서 옷거인을 제거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 비록 뇌창은 세 개 밖에 없지만 작전의 성공을 위해, 일행은 옷거인을 처치하기로 계획을 바꾼다.
          * 옷거인은 망가진 무릎을 아직 수복하지 못했다.
          * 미카사는 옷거인의 입이 벌어지지 않았음에도 작전을 강행한다.
  • 진격의 거인/96화 . . . . 7회 일치
          * 마르셀 없이 시작된 침투 작전. 여성형 거인이 무지성 거인들을 유인한 뒤 초대형 거인이 벽을 파괴, 옷의 거인은 대기하며 임무를 마친 애니와 베르톨트를 보호.
          * [[마르셀 갤리어드]]가 죽었다. 턱의 거인의 계승자이자 시조거인 탈환 작전의 리더. 라이너를 옷의 거인 계승자로 만들어준 그가 죽었다. 바로 라이너 자신의 실책으로. 전날 밤 그는 미안하다고 했다. 동생 [[포르코 갤리어드]]를 살리기 위해 그를 이용했다면서. 라이너가 "왜 사과하느냐"고 대답한 건 다음날 아침이었고 그땐 마르셀의 머리가 사탕처럼 쪼개지고 있었다. 어느 무지성의 거인의 입 안에서.
          그렇게 놔둘 순 없었다. 어머니가 버림 받은 채로 둘 수도 없고 동료들이 떠나가게 둘 수도 없었다. 라이너 자신도. 라이너가 동료들에게 팔을 뻗었다. 돌아가선 안 된다. 그렇게 할 수 없다. 작전을 속행해야 한다. 그렇게 말했다. 두 사람이 돌아왔다. 누구도 동의하지 않았다. 애니는 돌아갈 수 없는 건 라이너라고 꼬집었다. 마레로 돌아간 라이너의 미래는 정해져 있었다. 옷을 박탈 당하고 바로 다음 전사에게 먹히게 될 것이다. 높은 확률로 포르코겠지. 애니가 냉담하게 "내 알 바 아니다"고 쏘아붙이자 라이너도 지지않고 말했다.
          * 마르셀이 없어도 그들이 할 일은 별로 변한게 없었다. 다른 점은 턱의 거인과 교대로 수행하기로 했던 일을 여성형 거인이 혼자 하는 것이었다. 애니는 라이너와 베르톨트는 여성형 거인의 목에 매달고 달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무지성 거인들을 불러모았다. 작전은 이랬다. 애니와 마르셀이 무지성 거인들을 이끌고 목표, 팔라디 섬의 벽 "윌 마리아"로 향한다. 지금은 애니 혼자서. 벽에 도착하면 라이너는 옷으로 변해 안전지대를 형성하고 베르톨트가 나선다. 베르톨트가 벽을 파괴하고 무지성 거인들이 그 안으로 쏟아져 들어가게 할 것이다. 그 혼란을 틈 타 주민들 난민으로 위장해 잠입, 벽 안의 왕 플리츠 대왕을 염탐하고 시조의 거인에 대한 단서를 수집한다.
          * 애니가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한 덕에 예상보다 많은 무지성 거인이 몰려왔다. 라이너는 옷의 거인으로 변해 거인화를 푼 애니를 보호했다. 그리고 베르톨트를 벽 앞에 내려주었다. 이제 베르톨트의 차례다. 벽을 부수고 빠져나와야 한다. 하지만 처음 마주한 벽은 어마어마하게 컸다. 기가 약한 베르톨트는 금방 "내가 이런걸 파괴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품었다. 그의 눈 앞에 있는건 윌 마리아의 본체가 아니라 미끼 구역의 장벽, 방어선에 지나지 않았다. 정말 그에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일행은 두 개의 벽을 전부 돌파할 수 잇을까? 그러는 동안에도 무지성 거인들이 산사태처럼 쏟아져오고 있었다. 여기서 벽을 파괴하지 못하면 작전은 시작도 못한다. 일행은 벽과 무지성 거인 사이에 끼어 죽을 것이다.
          * 사정은 몰랐지만 베르톨트는 위기를 넘겼다. 옷의 거인이 베르톨트를 낚아채고 벽을 오르기 시작했다. 초대형의 거대한 몸체가 완전히 사라지자 수챗구멍으로 물이 빠지는 것처럼 무지성 거인들이 흘러들어갔다. 라이너는 벽 위에 베르톨트를 내려놓고 탈진한 애니를 맡겼다. 그리고 벽 너머로 내려갔다. 자신의 차례였다. 벽 밑은 지옥이 펼쳐져 있었다. 이 지옥을 좀 더 안에 있는 녀석들에게 전하자, 옷의 거인이 마을을 가로질러 갔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전사가 되고 싶었다. 그렇게 하면 어머니의 바람을 이루어주고 아버지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건 거짓된 희망이다. 어머니의 꿈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신은 선택 받을 리가 없는 전사에 불과했고 원래는 오늘 죽었어야 했다. 마르셀이 아니었다면.
  • 진격의 거인/97화 . . . . 7회 일치
          * 파르코는 가비를 재치고 옷을 계승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 침울해져 있는데, 우연히 일전에 도와주었던 장발의 상이병사와 재회한다.
          * 한편 전사대 대장 [[테오 마가트]]는 타이버가 당주 [[빌리 타이버]]의 작스런 방문을 받고 당황한다. 마레인 영웅 "헤로스" 동상을 보러 왔다고 하는데.
          엘런은 바닥에 웅크린채 울고 있었다. 라이너에겐 익숙한 광경이었다. 그 시점에서 보는 땅바닥은 기분 나쁘게 익숙한 풍경일 것이다. 이 섬에 오기 전, 옷을 계승 받기 전 지겹게 바라보았던 시점. 해줄 수 있는 말은 한 가지 뿐이었다.
          * 가비를 구하고자 했던 파르코의 결심은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가비는 여전히 선두였고 이대로 가면 옷을 계승할 것이다. 이대로는 안 돼. 파르코가 중얼거렸다. 그는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때 큰 길 곁에 병원이 보였다. 상이군인을 수용한 병원이었다. 어디든 한 군데씩, 혹은 온 몸이 망가진 엘디아인 병사들이 서성거리는 곳이었다. 그들을 바라보던 가비는 뜻밖에 부름을 받았다. 우측 후방의 벤치였다. 거기서 왼발이 없는 병사가 그를 부르고 있었다. 익숙한 얼굴이었다. 레벨리오로 귀환하던 날, 그때 그가 도와줬던 장발의 귀환병이었다. 병사는 목발을 기대뒀던 옆자리를 비워주며 앉기를 권했다.
          파르코는 대답 대신 가비가 얼마나 우수한 후보생인지 털어놓았다. 이미 레벨리오에선 유망한 인재로 통했고 누구라도 다음 "옷"은 그 녀석이 계승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니 파르코가 가비를 재치는건 얼마나 가망없는 도전인가.
          마가트는 곧바로 응접실로 호출됐다. 응접실 바깥 복도는 병사들이 진치고 있었다. 낯선 군복. 마레의 병사가 아니다. 타이버 가의 근위병들. 부관이 그 사실을 귀띔해줬다. 응접실 안에서 맞이하는 것도 타이버의 근위병이었다. 보통 사람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병사가 문을 열어줬다. 마치 남의 집에 온 기분이다. 그 다음 마가트를 호출한 사람이 나타났다. 타이버가의 현당주 [[빌리 타이버]]였다. 장발을 뒤로 쓸어넘긴 젊은 남자였다. 그는 작스런 방문에 양해를 구하며 악수를 청했다. 마카트는 공손한 태도로 관등성명을 댔다. 빌리의 태도는 격의가 없는데다 이 방문만큼이나 난데없었다.
          무슨 장난일까? 마가타는 사무적인 선에서 답했다. 전혀 짐작도 가지 않는다고. 이 정체불명의 방문 목적 자체도. 빌리는 그 대답을 마음에 들어했다. 전추의 거인이 누구에게 계승됐는가는 마레에서도 극히 일부만 아는 기밀이었다. 빌리는 마가트의 대답을 "사려 깊다"고 평했다. 하지만 마가트는 사려 깊은 데서 끝나는 남자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아는 한에서 말했다. "극히 일부"에는 이 본부의 최고책임자도 포함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책임자는 작스런 상부의 명령으로 오늘 아침 출타한 뒤 돌아오지 않았다. 매우 드문 일이다. 마가트가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최고책임자가 없기 때문인데, 그런 날 타이버가의 당주가 일족을 이끌고 본부를 당분하는 것도 매우 드문 일이다. 과연 이상의 사건들은 모두 무관계한 것인가? 마가트가 그렇게 물었다.
  • 한명회 . . . . 7회 일치
         불편한 관계였던 [[조선 예종|예종]]이 자기 죽자 새 왕의 즉위시까지 정무를 맡아보는 [[원상 (관직)|원상]](院相)이 되어 서정(庶政)을 결재하였다. 이때도 병권에는 관심이 높아 [[병조판서]]를 겸하였고, 인사권까지 장악하였다.
         [[1487년]](성종 17년) 그가 병석에 눕게 되자 [[조선 성종|성종]]은 특별히 [[내의]]를 보내어 치료하게 하고 날마다 내관과 신하들을 보내 문병하게 하였다. 병세가 악화되자 [[승지]]를 보내어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임종 직전 남긴 유언에서 그는 "처음에는 부지런하고 나중에는 게으른 것이 사람의 상정이니 원컨대 나중을 삼가기를 처음처럼 하소서"라 하였다. 그해 [[음력 11월 14일]] 자기 사망하였다. 당시 향년 73세였다.
         [[조선 세조|세조]]의 묘정에 배향되었고, 1488년(성종 19년) 충청남도 천안시 수신면 속창리산에 신도비(神道碑)가 세워졌다.<ref>1994년 11월 4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332호로 지정되었다.</ref> 그 뒤 [[폐비 윤씨]] 폐출 사건을 막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하여 [[조선 연산군|연산군]] 대에 와서 [[1504년]](연산군 10년) [[자사화]](甲子士禍) 때 [[정창손]] 등과 함께 12간의 한사람으로 지목되어, 관작을 [[추탈]]당하고 그 [[시체]]가 [[무덤]]에서 꺼내져 [[부관참시]](剖棺斬屍)되어 시체는 토막내어졌으며 목을 잘라 한양 네거리에 걸렸다. 그의 [[부관참시]]를 하던 날, 자기 날이 흐려지고 비가 왔는데, 자기 날씨가 흐려지자 병사들이 그의 [[부관참시]] 집행을 주저했다 한다.
         ** 사위: 홍생(洪甲生)
         * 신봉승, 《소설 한명회 1, 2》 (인출판사, 1992)
  • 바키도/130화 . . . . 6회 일치
          * 모토베는 쇄자으로 그대로 두동강 나는건 면했지만 충격을 버텨내지 못한다.
          * 무사시는 그가 쇄자 말고도 방어구를 철저히 둘렀음을 짐작하는게 그걸 부끄러워하진 말라고 한다.
          * 그는 모토베에게 "쇄자인가"라고 묻는다.
          * 쇄자이란 중세 일본에서 사용한 방검복의 일종으로 쇠사슬로 만든 내의다.
          * 일본의 시대극 "추신구라"에서 다룬 "아코 낭사 습격사건"에선 낭사들이 이 쇄자으로 무장했다.
          * 모토베도 그 쇄자을 입고 있었던 것.
  • 백일섭 . . . . 6회 일치
         * [[2013년]] [[JTBC]] 일일연속극 《[[더 이상은 못 참아]]》 ... 황종
         * [[1972년]] 《[[돌이와 순이]]》 ... 돌이 역
         * [[1973년]] 《[[또순이와 순이]]》
         * [[2002년]] 《[[동내기 과외하기]]》 ... 지훈 부 역
  • 서상기 (1946년) . . . . 6회 일치
         |전임자 = (대구 북구 )[[이명규 (1956년)|이명규]]<br />(대구 북구 을)[[안택수]]
         |후임자 = (대구 북구 )[[권은희 (1959년)|권은희]]<br />(대구 북구 을)서상기
         |같은 지역구 의원 = (대구 북구 )[[이명규 (1956년)|이명규]]
         |전임자 = (대구 북구 )[[이명규 (1956년)|이명규]]<br />(대구 북구 을)서상기
         |후임자 = (대구 북구 )[[정태옥]]<br />(대구 북구 을)[[홍의락]]
         |같은 지역구 의원 = (대구 북구 )[[권은희 (1959년)|권은희]]
  • 손예진 . . . . 6회 일치
         2013년, 손예진은 5월부터 7월까지 방영한 TV 드라마 《[[상어 (드라마)|상어]]》로 3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였다. 또한 10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공범 (영화)|공범]]》에서 정다은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잔인한 의심을 갖게 되는 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본 영화에서 공동 주연을 맡게 된 [[김수 (배우)|김수]]와는 ‘연애시대’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김수의 부녀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스투매거진] 공범, 손예진 당신을 스릴러의 여왕으로 임명합니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3140577|출판사 =아시아경제 |저자 =장영준 |날짜 = 2013-11-28 |확인날짜 =2017-09-16 }}</ref> 이 작품으로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ref>{{뉴스 인용 |url=http://osen.mt.co.kr/article/G1110020088|제목=손예진, '해적'·'공범' 2관왕 후보가 의미하는 것|출판사=OSEN|날짜=2014-11-29}}</ref> 그리고 손예진은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해적단 대단주 여월 억을 연기했다. 영화는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 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이 여자 해적 여월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해적' 손예진 "女해적 여월, '으리으리'한 캐릭터"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384846|출판사 =조이뉴스24 |저자 =권혜림 |날짜 = 2014-07-02 |확인날짜 =2017-09-16 }}</ref> 866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하였으며, 역대 출연작 중에서 가장 많은 관객수을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해적' 손예진, 알고보면 변신의 여왕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42336|출판사 =텐아시아 |저자 =최보란 |날짜 = 2014-08-25 |확인날짜 =2017-09-16 }}</ref> 작품의 성공으로 3000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3000만 배우' 손예진이 충무로서 갖는 의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532716|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수정 |날짜 = 2014-08-20 |확인날짜 =2017-09-16 }}</ref> 손예진은 이 작품으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ref>{{뉴스 인용 |url=http://osen.mt.co.kr/article/G1110014441|제목='대종상' 손예진, 연기·흥행 갖춘 유일무이 女우 탄생|출판사=OSEN|날짜=2014-11-22}}</ref> 2015년에는 한중합작 코미디 액션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에 출연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나쁜 놈은 죽는다' 손예진, 카리스마+살벌한 분위기 풍기는 액션배우로 변신 |url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216.99002115403|출판사 =국제신문 |저자 =디지털뉴스부 |날짜 = 2017-02-16 |확인날짜 =2017-09-16 }}</ref>
         2017년 5월, 손예진은 스릴러 영화 《[[협상 (영화)|협상]]》에 캐스팅 되었다. 영화는 서울지방 경찰청 위기협상팀의 유능한 협상가가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위기협상팀 경위 하채윤 역을 연기한다.<ref>{{뉴스 인용 |제목 =[스타와치]덕혜옹주→경찰, 제복 입은 손예진에 거는 기대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6231109536710|출판사 =뉴스엔 |저자 =배효주 |날짜 = 2017-06-23 |확인날짜 =2017-09-16 }}</ref> 그리고 다음 작품으로 [[지금 만나러 니다|동명의 영화]]를 기반으로 한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니다 (2018년 영화)|지금 만나러 니다]]》에 캐스팅 되었다. 영화는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2018년 개봉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취중토크③] 손예진 "치열했던 20대 보다 30대가 더 좋아요"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82769 |출판사 =일간스포츠 |저자 =김연지 |날짜 =2017-06-16 |확인날짜 =2017-09-16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70917033455/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82769# |보존날짜 =2017-09-17 |깨진링크 =예 }}</ref>
  • 우현(배우) . . . . 6회 일치
         [[1964년]]생으로 대표 [[노안]]배우다.[* 이 노안 얼굴 덕분에 "사람들이 내 아내를 딸로, 아들을 손자로 본다"고 자주 언급한다.] 절친한 동내기 친구로는 [[안내상]][* 과 동기인 데다가 30년지기 절친한 친구이다. 그야말로 평생가는 친구. 다만 유난히 둘 사이가 튀었는지, 안내상의 아버지는 둘이 [[동성애]]를 한 줄 알고 헤어지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우현의 말로는 함께 젊을 적부터 학생운동도 하고 어울리고 했으나, 안내상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같이 어울리는 친구 중에 튀기에 좀 '그랬다고'(?) 한다.]과 [[이대연]]이 있고, 다른 동 연예인은 [[한석규]]와 [[이선희]]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이 노안 문제는 한국을 벗어나면 더욱 심각해지는데, 왜냐하면 이 분이 '''[[키아누 리브스]]'''와 동이라는 점이다!! ~~뭐?~~ 키아누 리브스가 미치도록 동안인 것도 맞다. 저 둘을 누가 동내기 친구라 믿겠는가?] 닮은 꼴로 [[골룸]], [[요다]][* 실제로 <유자식 상팔자>에서 우현의 얼굴에 요다 CG를 붙인 적이 있다.], 통아저씨 [[이양승]], 전 국회의원 [[조순형]]이 거론된다.
         [[연세대]] [[국문과]] 81학번으로 총학생회장을 역임한 [[우상호]] 의원과도 막역한 사이라고 한다. 학번상으론 후배고, 우 의원이 회장일 때 사회부장이었으니, 보통 유대감이 아니다. 이 문단의 맨 윗 사진에서 [[이한열]] 열사의 영정을 들고 우현과 같이 선두에 선 학생이 바로 우상호. 이 인연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내상]]과 함께 서울 서대문 에 출마한 [[우상호]]의 지원유세에 동참하였다. [[https://youtu.be/J1fYjwd4dqw|유세 영상]]
          * [[유자식 상팔자]]나 [[비정상회담]]에서 밝혀진 유명한 일례로, 대학생 시절 때 [[이탈리아]]로 혼자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피렌체]]의 어느 골목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 그런데 당시 우현의 몰골이 얼마나 초췌했는지, '''소매치기범이 도리어 우현을 불쌍하게 여기고 훔친 지을 다시 돌려줬다고 한다.'''
  • 이광수(배우) . . . . 6회 일치
         또 배우로서의 친한 연예인으로는 연예계의 사조직 멤버로는 [[배성우]], [[조인성]], [[송중기]], [[임주환]], [[김기방]], [[김우빈]], [[도경수]], [[차태현]], [[박보검]] 등이 있다고 한다. 특히, 송중기하고는 동내기 절친인데, 런닝맨 때부터 인연이 이뤄졌다. 주로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맛집이나 영화 시사회, 팬미팅, 콘서트에 자주 간다고.
         [[황광희|광희]]는 친밀한 관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무한도전 들어가기 전부터 [[런닝맨]]에 몇 번 출연했고 인기가요에서 MC로서 진행을 맞춘 적이 있다. 또한 양세형은 동생인 양세찬이 런닝맨에 합류하고 난 뒤에 양세형과 인스타그램이 팔로잉되어 있다. 둘다 동이기도 하고.. 물론 사적으로도 친분이 있는 건지는 알 수 없다.
         여배우에선 동내기 배우인 [[왕지혜]], [[신다은]]하고도 절친한 사이이다.[* 공교롭게도 둘 다 런닝맨 출연할 당시 광수의 사생활을 폭로하였다.어떻게 보면 왕지혜의 폭로가 더 파격적인 폭로였다.신다은은 이광수가 자신한테 고백한 적이 있다가 전부였지만 왕지혜는 이광수가 이광수 동생역할이랑 사귀었다고 했고 그게 누구인지까지 파악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에 한류진출 한 이후에 이 춤이 덩달아 화제가 되었다. 외국에서 과거 이광수가 출연한 하이킥을 보면서 모기춤의 존재에 대해 알게된 것. 정작 당사자는 "몇 년간 이 춤을 안 췄는데 최근들어 자기 이 춤을 많이 추게 되어서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광수나 런닝맨 제작진이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았는데, 6월 8일에 촬영된 [[런닝맨 패밀리 패키지]]에서 이광수가 몸상태가 안좋은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낯빛도 안좋았고, 식욕도 크게 없었는지 다들 점심 먹을 때 혼자 과일만 먹고 말았다] "촬영 직전에 '''작스런 마음고생으로''' 5kg이 빠졌다"면서 전날 링거도 맞았다는 말이 나왔다.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광수에게 작스레 날아온 고생거리는 해당 논란 밖에 없다. 뜬금없는 사형 논란에 꽤나 충격이 컸던 모양이다.근데 이광수가 대단한것은 그런 마음고생을 했으면서도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았다.실제로 그런 논란이 있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이광수가 혹시 기가 죽어가지고 예능감이 죽는 것이 아닌가 많이 걱정을 했지만 여전히 죽지않은 예능감을 보여주었다.방송보면 밥도 잘 안먹고 마음고생을 한게 보이긴 하지만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서 이광수의 예능에 대한 프로의식을 보여준다.
  • 이기택 . . . . 6회 일치
         민주당 대표가 된 후 [[국가보안법]] 폐지, 6공 비리 청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한민국-미국-북한의 3자 회담 등을 주장하며, 9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정치력의 부족으로 당시 대통령인 김영삼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는 모습만 보였으며, 당내에서는 [[권노]] 등 [[동교동계]]와 대립을 거듭하는 등 정국을 전혀 주도하지 못했다. 특히 1994년 한반도에 전쟁위기가 몰아닥치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한민국-미국-북한의 3자 회담을 주장했으나 북한 쪽에서 무시하면서, 체면만 구기고 말았다.[* 이때 김대중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대북특사 파견을 주장했는데, 이게 실제로 성사되면서 주가를 높혔다.] 그 후 1995년 6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동교동계와 충돌을 감수하면서까지 공천한 [[장경우]] 경기도지사 후보가 민자당 [[이인제]]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당내 리더십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동교동계는-- 사실상 김대중 --이종찬 전 의원을 주장했고, 이 공천과정에서 동교동계와 이기택 양자간에 감정적인 골이 생겼다. 게다가 김대중이 전격적으로 지원유세에 나서자, 모든 언론과 유권자들은 김대중만 주시했고 이기택은 순식간에 존재감을 상실했다. 거기에 김대중은 다른 후보는 전부 지원유세를 다니면서도 장경우 후보 유세장에는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당 고문으로서 [[해운대구]]-[[기장군]]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신한국당]] [[김운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가 이끌던 통합민주당은 수도권에서 중도층의 지지를 일부 흡수하긴 했지만[[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82|#]], 기존의 30석에서 15석(지역구 9석 + 전국구 6석)으로 의석이 반토막나면서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실패하였고, 같은 야권의 경쟁상대인 새정치국민회의에 비해 너무나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울특별시 지역에서는 양천구의 서경석 목사를 비롯한 쟁쟁한 후보들을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강동구 의 [[이부영]]을 제외한 모든 인물들이 낙선을 면치 못했고, 거의 전지역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리고 기대했던 부산광역시에서는 전원 낙선이었다. 그나마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몇 개의 의석을 건지긴 했으나, 김영삼의 [[신한국당]]이 과반수 확보를 위해 황규선(이천시), [[이규택]](여주군), [[최욱철]](강릉시 ) 등의 당선자 빼가기에 나서면서 폭망 확정.] 물론 김대중의 국민회의도 이때 상당히 부진했으나, 무엇보다 [[김종필]]의 [[자민련]]이 50석으로 크게 약진한 것과 크게 비교되었다.
         평통 수석부의장에서 물러난 뒤 조용히 지내다가 2016년 2월 20일 별세했다. 사망하기 전날 여의도 사무실에서 6년 간 준비해온 [[자서전]] 원고 작업을 끝냈고, 사무실을 나오면서 ‘아, 큰일을 마쳤네’라 말할 정도로 흡족해 했다고 한다. 평소 지병 없이 건강했는데, 그 다음 날 아침 자기 사망했다고.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해운대/기장 ) ||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 || 55,163 (47.65%) || 낙선 (2위) || ||
  • 조응천 . . . . 6회 일치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70000B><-5><bgcolor=#FFFFFF><:>{{{#70000B 대한민국}}}{{{#70000B 국회의원}}}{{{#70000B 경기}}} {{{#70000B 남양주시 }}} ||
         || '''지역구''' ||<(> [[경기도|경기]] [[남양주시 ]] ||
         [[대한민국]]의 제20대 국회의원으로,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며 지역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지역이다.
         그러나 [[세계일보]]에 [[청와대]] 내외부 인사에 관한 감찰 자료가 보도되면서 이에 책임을 물어 해임되었다. 공교롭게도 이때가 2014년 4월 15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 발생 하루 전이었다.[* 해임된 다음 날, 혼란스러운 본인의 상황 중에 우연히 TV를 보게 되었는데, [[세월호 참사|자기 너무나 당황스런 화면]]이 나오고 있어서 몹시 어리둥절 했다고 한다.]
         결국 불출마 선언을 했던 [[더불어민주당]] [[최재성(정치인)|최재성]] 의원의 지지를 받아 [[최재성(정치인)|최재성]]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도]] [[남양주시 ]]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상대 후보인 [[새누리당]] [[심장수]] 후보는 [[남양주시]]에서 3번이나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던 지역 토박이였던 데다가 지역구 관리를 상당히 갈고닦았던 반면, 조응천 후보는 [[남양주시]]와는 어떠한 연고도 없는 정치 초년생이었기 때문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많았으나, 최종 개표 결과 [[새누리당]] 심장수 후보를 249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꺾고 신승했다.[* 조응천이 [[수동면]]과 [[화도읍]]에서 심장수에 밀렸지만 젊은 층 인구가 많이사는 [[호평동]]과 [[평내동]]에서 심장수를 앞섰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는 최소표차로 당선된 것이다. 또한 정권 심판론이 좀 더 강하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남양주 ) || [[더불어민주당]] || '''32,785 (40.07%)''' || '''당선 (1위)''' || ||
  • 진격의 거인/89화 . . . . 6회 일치
          * 아버지 [[그리샤 예거]]의 기억을 되읊던 [[엘런 예거]]는 자기 방문한 [[리바이 아커만]]과 [[한지 조에]]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한지는 그가 "진격의 거인"이라 한 것을 듣고 그게 무슨 뜻이냐고 캐묻는다. 엘런은 본능적으로 별거 아니라며 얼버무리려 들지만 한지는 집요하다. 한지는 리바이나 [[아르민 알레르토]]에게도 같이 듣지 않았냐며 추궁하는데 리바이는 못 들은 척하고 아르민은 엘런을 따라 얼버무리려 든다. 한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진격의 거인"이 무엇이고 왜 혼자 중얼거리고 있었는지 묻는데 리바이가 그만두라며 15살이 돼서 "그런 시기"가 온거라고 일축해 버린다. 자기 중2병으로 몰렸지만 진실을 밝힐 수 없는 엘런은 괴로워 할 뿐 항변할 수도 없다.
          * 아무튼 억울해진 엘런이 대체 뭐하러 왔냐고 소리치자 리바이는 감옥 문을 열어준다. 사실 그들에게 내려진 처벌은 형식적인 것이었다. 리바이와 한지가 [[다리스 작클레]]와 협상해서 "옷 거인과 초대형 거인을 쓰러뜨린 영웅들을 처벌하는건 말도 안 된다"는 명분으로 이런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다. 게다가 이들이 거역한 지휘관은 결과적으론 옷과 짐승거인을 놓친 실책을 범한 점도 고려되었다.
          크루거는 자기 누구도 모르는 이름을 댄다. 그리샤는 그게 누구냐고 말하는데 정작 그 말을 한 크루거 조차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대체 누구의, "언제"의 기억일까?
         미카사는 엘런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아서인지 혹은 다른 점 때문인지 자기 수척해졌다.
  • 페어리 테일/500화 . . . . 6회 일치
          * 그레이는 잉벨을 일방적으로 박살내는 중. 잉벨은 얼음의 옷을 두르는데 그레이는 계속 두드려 부순다.
          * 잉벨은 비장의 수로 얼음의 옷 "빙절신의"를 두른다.
          * 이 옷은 "닿는 것을 전부 얼려버리는" 절대 방어의 마법,
          * 그레이는 몸이 얼어가면서도 잉벨을 옧 째로 후려치며 공격을 가한다.
          * 결국 깨져나가는 옷.
          * 결국 옷은 박살나고 잉벨 리타이어.
  • 페이데이 2/적 . . . . 6회 일치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온 플레이어에게 수을 채워 1분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온 플레이어에게 수을 채워 1분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몸통에 사막색 방탄복을 입고 있는데, 이 부분은 장 판정을 받아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기본 체력이 겁나 높아서 헤드샷을 노려야 하는데, 안면을 몇겹의 장으로 보호받고 있다. 안면의 장판에 공격을 가해 떼어낸 후, 바이저를 깨부순 다음에야 면상에 총알을 박을 수 있다.
         Skulldozer. 데스위시에서 등장하는 GenSec 사설 불도저. 안면 장판에 해골 페인팅이 있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 홍서범 . . . . 6회 일치
         * [[2013년]] [[3월]] - 암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부인 [[조경]]과 공동)
         * [[2009]] [[QTV]] 《조경의 돈돈돈》
         * [[2014년]] [[채널A]] 《[[이제 만나러 니다]]》
         * 태화 고무장
         * 두크펌프 ([[조경]]과 함께 출연)
         * 조경 2집(내사랑 투유)(1990)
  • 김재규 . . . . 5회 일치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먼저 니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먼저 니다!'''
         이밖에도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영삼]]의 구속을 반대하는 동시에 [[김대중]]의 가택 연금을 일시적으로 해제시키고 김영삼과 만나게 승인했으며, [[차지철]]과의 갈등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승진과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다가 발생한 갈등이 아니라 국정 방향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갈등이 생겼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박정희를 추앙하는 조제조차도 김재규가 사욕이 있었다고 보기에는 근거가 희박하다는 칼럼을 개시했을 정도였다. 김영삼의 측근이었던 김봉조의 회고에 의하면 김재규는 중앙정보부장 시절 자신을 방으로 불러 격려하며 김영삼은 한국을 위해 큰 일을 할 인물이고 앞으로 김영삼이 정치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자신있게 잘 모시라며 격려하였다고 한다.[[http://m.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73|#]]
         자유총연맹 회장이자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닌 [[김경재]]는 저서 '쓰러지는 역사, 일어나는 역사'를 통해 김재규가 박정희를 저격하여 독재정권에 부역했던 지난날의 과오를 씻었다면서 민주인사들이 김재규의 거사를 폄훼하거나 냉소적으로 보는 분위기를 비판하였다. 소위 진보 및 민주인사들은 박정희 정권 말기 민중혁명의 성공이 눈 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자기 김재규가 박정희를 저격해버려 당시 끓어오르던 혁명의 분위기에 찬 물을 끼얹어 버렸다고 주장하는데, 김경재는 이들의 주장이 화려한 응접실에 앉아서 입으로 노동계급의 승리를 외치는 '안락의자 속의 급진주의자'들의 주장과 다를바 없다고 비판하였다. 설사 그들의 주장대로 민중혁명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살상당할 수 백, 수 천의 무고한 희생자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며 반문하였다.
         다만, 이때는 송요찬 장군 본인의 무리한 요구도 문제였다. 김재규 대령의 사단은 당시 사단장이 다른 업무로 부재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사전 통보없이 자기 불시에 방문해서 김재규 대령에게 부재중인 사단장의 업무보고까지 요구하며 이것저것 트집을 잡았는데, 선술했듯 평소엔 온화하다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폭발하는 성격이 발동(?)된 것이다.
  • 김희철(1983) . . . . 5회 일치
          * MBC "띠동내기 과외하기" (2014)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게임도 즐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게임에서 다이아 티어에 서식하고 있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 [[이현우(게임 해설가)|이현우]]와 친해서 방송에 시시때때로 출연하는 것은 물론 [[박정석]]과는 서로 욕설(...)까지 주고받는 동내기 친구 관계다. 2016년 롤드컵 당시에는 게임방송국 [[OGN]]에서 객원해설로도 출연하며 적당히 게임을 좋아하는 게 아님을 보여주기도 했다. 인터뷰에 의하면 OGN 측이 나름 챙겨준다고 출연료를 챙겨줬지만 원래 희철의 몸값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돈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나가겠다고''' 적극 주장해 출연했으며, 원만한 진행 능력&게임 지식을 발휘해 일반적인 객원 해설보다 훨씬 더 퀄리티 높은 해설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wEu2bY5KI|해설영상]]. 이 해설을 기반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견해도 알 수 있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5285&iskin=esports|인터뷰]]). 그 밖에 트위터에 이특과 [[킹 오브 파이터즈]]를 한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린 것을 보면 롤 이외의 게임도 즐기는 모양. 이특이 [[야가미 이오리|이오리]] 안 시켜주고 시원이 닮은 [[로버트 가르시아]]로 얍삽이만 쓴다고 폭로했다. 또한 2017년 2월에 있었던 SBS [[게임쇼 유희낙락]] 녹화중 트위치 스트리머 [[케인(스트리머)|케인]]의 킹오브 방송을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다고 언급하였고, 실제로 케인을 해당 방송에 섭외해서 녹화도 했다.[* 이때 섭외 과정에서 5개월 구독을 끊었다가 희철을 사칭으로 오해한 케인에게 생방으로 욕을 한 바가지 얻어먹었는데, 이를 계기로 케인과 친구를 먹고 이후로는 케인의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채팅도 종종 주고받고 있다.]2018년 1월18일 케인의 방송에 출현했다[* 출연 계기는 다른 연예인들과 술마시던 중에 자기 케인이 보고싶어서 전화했더니 왔다고 한다. 그에 고마움을 느껴 합방제의를 했고, 뒤늦게 정신차렸지만 이미 뱉은 거 책임진다는 마인드로 합방을 하게 됐다고]~~케조씨도 희님덕분에 만명찍었다 그와중에 만명이면 적게보네라고한 희님 흠좀무 인스타라이브만 3~4만명보는데~~ 이 방송에서 단 1초도 오디오가 비지 않게 게임 이야기를 늘어놓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제발 그만..." "차라리 죽여줘..." "야 누가 00게임 얘기 꺼냈냐" "뇌 용량이 얼마인거냐" "박찬호를 능가하는 투머치토커다" "귀에서 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단하기도 대단한 것이 게임 캐릭터의 인상착의, 배경음악, 스킬, 줄거리와 엔딩, 감상평까지 자세히 말을 하여 정작 방송의 주인인 케인은 아주 가끔 한 마디씩 끼워넣는 것 말고는 말을 거의 하지 못했다. 쉬지 않고 말을 쏟아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음성 도네로 에미넴 비트를 깔며 랩 드립을 쳤다.
          * 잘생긴 외모이기는 하나 중성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그래서인지 [[부녀자]]들의 마수에 자주 걸리기도 하고, 실제로도 여러번 오해를 받았다. 같은 소속사의 동료 남자 연예인들과 그렇고 그런 사이(...)인 것처럼 소문이 나서 곤욕을 자주 치렀다고 한다. 이는 데뷔전부터 김희철의 스타일링도 한 몫했는데, 머리도 긴 편이었고 옷도 분홍색이나 화려한 무늬가 많이 들어간 독특한 옷을 자주 입었다고 한다. (혹자는 왜색이 짙다고도 표현한다.) [[유노윤호]]와 같이 있다가 김희철을 여자로 착각한 유노윤호의 여친이 그걸 보고 바람을 피우는 걸로 오해해서 유노윤호가 여친과 깨졌다는 일화도 있다. 데뷔 후 계속 관련 소문이 돌자 자기가 예능프로에서 직접 아니라고 밝혀야 했다.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도 친한데 --믿기지 않겠지만 동이다-- 비슷한 이유로 예능에서 해명한 일이 있다. 트랙스의 제이와 모텔에 들어갔다가 모텔 주인이 희철을 여자로 오해하고 19금 스런 의미에서(...) 둘을 오해하는 바람에 쉬고 갈거냐 자고 갈거냐고 묻기도 했다는 일화가 [[SM엔터테인먼트|SM]]의 전설로 남아있다고 규현이 인증한 바 있다. ~~거기다 여장을 해도 위화감이 전혀 없는 사람이니..~~ 같은 방송에서 낯가림이 심했던 김희철이 숙소 생활 당시 제이에게 니 방에서 자면 안되냐고 해서 둘이 한 침대에서 자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제이는 "희철이가 예쁘긴 하더라"고 드립을 쳤다~~ 때문에 아예 팬들이 여자 좀 만나라고 등 떠밀 정도... 이 때문에 인스타에 '니들이 원하는 현실여자와의 데이트다.'라는 멘트와 함께 우결 세계 판 사진을 자주 올린다. M&D 앨범 '가내수공업' 의 곡 '하고 싶어' 를 직접 작사했는데, 왜 자신은 연애를 못 할까 생각하며 한 여자를 사랑하고 싶어하는 남자의 입장에서 쓰여졌다.
          * [[EXO]] [[우이판|크리스]] 사건 이후 [[썰전]]에서 "가장 큰 문제는 팬들과의 믿음을 져 버렸다는 게 문제가 아닌가 싶은 게 당장 콘서트를 일주일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중략~ 자기 나가 버렸다는 건 계약 문제를 떠나 기다렸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 박근혜 . . . . 5회 일치
         최태민은 [[1994년]] 사망하였으며, 이후 박근혜는 [[언론]]에서 최태민에 대하여 '저에게는 고마운 분'이라며 두둔하였다. 이에 논객인 [[조제]]는 '박대표는 한번 믿어버린 사람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를 안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라고 말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최태민 목사, 저에게 고마운 분 네거티브하려면 뭘 못지어 내나"|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402|출판사=오마이뉴스|날짜=2007-06-14}}</ref>
         박근혜의 취임 2년차는 통일대박론,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을 제시하며 출발하였고, 4월 초까지 대통령 국정지지도 역시 60%를 웃도는 등 여론, 상황 또한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자기 발생한 세월호 사고로 인하여 6개월 가까이를 사고 수습 및 그로 인한 논란, 데모 등에 대응하느라 허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2014년 연말 발생한 이른바 청와대 문건 유출 파동 역시 1개월 가까운 시간을 허비하게 하였고, 국정지지도의 추가적인 하락을 불러왔다.
         김영오는 8월 말 자기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하기도 하였다. 김영오의 뜬금없는 면담 요구에 대하여 박근혜는 별도의 반응을 보이지 않음으로서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 김영오의 단식이 30여일을 넘어가였을 때 처남 윤모 씨, 장모 등이 김영오에 대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처남 등은 ‘김영오는 사망한 딸에 대하여 그동안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자신에게 양육을 맏길 경우 딸을 고아원에 보내겠다는 말을 하였으며, 또한 양육비도 매년 약 10만원 정도만 보내는 등 매우 소액을 지급하였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김영오에 대하여 극도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폭로 이후 김영오의 단식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급속도로 확대되었다. 이후 김영오는 단식을 중단하였고, 동조하여 단식하였던 문재인 역시 단식을 중단하였다.
         그러다가 [[2009년]] 이명박이 내놓은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박근혜의 반대론과 대하여 [[2010년]] [[2월 9일]] 이명박은 "세계와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잘되는 집안은 강도가 오면 싸우다가도 멈추고 강도를 물리치고 다시 싸운다. 강도가 왔는데도 너 죽고 나 죽자 하면 둘 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며 '강도론'에 비유하였다. 그러자 박근혜는 다음 날 "집안에 있는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가지고 자기 강도로 돌변하면 그때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이명박과 친이계를 강도에 비유하며 정면으로 반박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박근혜, '강도론' 전면 반박…청와대 '황당'|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9&aid=0002085026|출판사 = mbn|저자 = |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청와대는 "박근혜에게 한 말이 아니고 원론적인 부분을 말한 것인데 박근혜가 과민 반응했다"며 선후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대통령을 폄하했다는 이유로 박근혜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박근혜는 "(발언이) 문제가 있으면 있는대로 처리하면 될 것 아니냐"며 사과를 거부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사과하라" vs "잘못없다"…계파갈등 폭발 직전|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09614|출판사 = SBS|저자 = 박진원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그러던 과정에서 청와대가 박근혜를 '한나라당 전 대표'가 아닌 '박근혜 의원'으로 호칭을 바꾼 데 대해 친박계 의원들은 "전면전에 돌입하자는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며 이동관의 사퇴까지 요구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칼 뽑은 청와대에 친박계 "분노 폭발"...李-朴 전면전|url =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9668|출판사 = 폴리뉴스|저자 = 김인아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깨진 링크|url=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9668 }}</ref> 또한 친이계 [[정두언]] 의원은 "대통령한테 막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까 자신이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며 박근혜를 비난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다 된 것처럼 생각"|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119359|출판사 = 연합뉴스|저자 = |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이렇게 둘의 사그라들지 않는 갈등에 대해 [[중앙일보]]는 '경선과 대선을 거치며 둘 사이에 큰 불신이 생겼으며, 이명박도 박근혜와의 화해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고 있다'고 분석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MB - 박근혜 ‘비선 라인’이 없다|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059631|출판사 = 중앙일보|저자 = 고정애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박근혜의 부친 [[박정희]]가 [[부일장학회]]를 강탈하여 정수장학회를 세운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부일장학회를 국가에 헌납하는 과정부터가 비판의 대상으로, 이와 관련하여 박근혜는 부일장학회의 헌납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부일장학회의 설립자 [[김지태]]의 장남 [[김영구]]가 '아버지가 수을 찬 상태로 운영권 포기각서에 서명하고 도장을 찍는 모습'을 옆에서 목격했다며 이는 헌납이 아닌 강탈이고, 정수장학회는 정치적 장물이라고 주장했다.<ref>{{뉴스 인용 |저자1=김남일 기자 |저자2=이유주현 기자 |제목=“부일장학회 강제헌납재산 돌려줘라” |ur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12699.html |뉴스=한겨레 |날짜=2007-05-29 |확인날짜=2015-04-02}}</ref>
  • 박녹주 . . . . 5회 일치
         [[송만]]과 그 제자 김정문에게서 소리를 배웠고, 그녀가 주장한 예술적인 기반 자체가 동편제였기 때문에 계보상으로 동편제 명창에 속하며, 20세기에 들어서 송만제 판소리의 전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64년]]에 처음 춘향가의 예능보유자로 지정될 때 남긴 녹음자료에도 송만제의 더늠[* 일종의 '마스터피스'와 같은 의미로 명창들이 새로 짜거나 과거의 것을 이어받아 방창한 대목을 말한다.]을 중심으로 하는 대목을 맡아서 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송미경, 「판소리 춘향가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배경 및 지정자료 <춘향가>(1964)의 성격」, 『구비문학연구』 41, 2015 참조.] 그러나 실제로는 송만이나 김정문 이외에도 서편제의 김창환, 정정렬에게서도 소리를 배우는 등 사승 자체는 동편제나 서편제를 가리지 않고 배웠으며, 동편제 흥보가를 부르면서도 제비노정기 만큼은 서편제인 김창환의 소릿제로 부르고 있는 등, 동시대 여러 명창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유파를 겸했던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듯 하다. 다만 [[송만]]이나 정정렬 이외에도 동편제 명창인 박기홍, 유성준에게서도 배웠던 만큼 동편제의 소리 지향에 가까운 소릿제를 부르긴 하였다.
  • 배영수 . . . . 5회 일치
         하지만 팔꿈치 부상을 입고 토미존 서저리를 받고 난후 구속이 10km/h 가까이 줄어들었고[* 대략적으로 배영수 전성기의 평균구속이 145km/h 정도에서 형성되었고 최고구속도 155km/h 임을 감안할 때 2017년 패스트볼 평균속도 137km/h 최고구속 145km/h 에서 형성된다고 할때 시즌중 평균구속은 약 8km/h 최고구속은 10km/h 정도가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구위도 감소하면서 더이상 타자들을 압도할 수 없었다. 그렇게 되면서 2008~2011 시즌을 말아먹고 말았다.[* 이는 플레이스타일의 급작스러운 변화로 해석될 수 있는데 [[팀 린스컴]] 의 경우에도 보듯이 작스러운 구속과 구위 저하로 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플레이스타일이 먹히지 않았을 때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을 적용시키는데 린스컴이나 배영수 모두 제구력 보다는 구위와 구속으로 승부하던 스타일이었는데 둘다 급작스러운 구속 저하로 인해 타자들의 배트를 유도시키지 못하고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공이 맞아나가기 일쑤였기 때문에 시즌을 말아먹게 된 것 .] [* 이와 같은 현상을 겪은 선수는 kbo에도 있다 바로 [[정민철]] 그도 배영수나 린스컴과 비슷하게 구위와 구속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선수였지만 데드암 증세 이후 자신의 스터프로는 상대를 압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제구력형 피쳐로 변신 2007년 2점때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다음시즌에 다시 망했지만-- .]하지만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에 완전히 적응한 2012년 부터는 리그예전처럼 리그에서 탑급 선발은 아니지만 최소한 리그에서 3~5 선발까지는 가능할정도로 회복이 되었다. 그리고 그 플레이스타일을 보자면 예전보다 구속이 떨어진데 기인하여 제구력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로 40% 초중반의 비율로 패스트볼을 던지고 그 이외에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2:2 비율로 던지고 나머지 커브나 체인지업등을 던지는 스타일로 전성기 투구스타일에서 패스트볼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의 변화구가 채우고 보여주거나 카운트를 잡는 용도로 커브와 체인지업등 기타 구종이 들어왔다고 보면 될 듯 하다.[* 부상 이후로 싱커(혹은 투심)과 서클 체인지업이 추가되었으며 커브도 구사비율이 조금 늘었다, 2011 시즌에는 커터 추가도 시도했으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167949|#]] 이외에도 2008년 포스트시즌 때는 너클커브를 던졌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1997488|#]] 2013년 8월경에는 너클볼까지 선보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00011149|#]]] 그에 맞춰 투구폼도 변화하여 조금 더 구위와 제구를 잡기 위해서 박수를 치는듯한 투구폼[* 정우람의 투구폼을 생각하면 될듯.]으로 예전의 투구폼보다 조금더 투구폼이 빨라졌으며 간결해졌다.[* 메이저리그에서 이와 비슷하게 투구폼을 고친 사례를 보면 [[잭 그레인키]] 가 있다.] 하지만 과거 스터프에 의존하던 선수였던 만큼 제구파 투수로 플레이스타일이 변경되었어도 과거 플레이스타일에 영향이 있는지 경기당 기복이 심해졌다 잘 던지는 날에는 호투, 컨디션 안 좋은 날에는 엄청나게 털리는 경향이 있는게 눈에 보일 정도 다만 제구력만큼은 2005년 이후로 줄곧 리그 상위권이었다. 시즌 볼넷이 40개를 넘은 시즌이 손에 꼽을 정도.[* 배영수가 컨디션 기복이 있는 것이 이에 대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공격적인 스트라이크존 공략으로 볼넷도 적게 내주지만 그만큼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간 공이 정타를 많이 맞으면서 털리기 쉽다는 것.]
         준수한 5선발로 활약했으나 시즌 후 [[FA 제도|FA]] 협상장에서 삼성으로부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40018|최초 2년, 최종 2+2년을 제시받고 우선협상이 결렬됐다.]] 무옵션에 바로 가치를 보장받은 동 윤성환이나 백업인 '''[[조동찬]]보다도 못한''' 대우에 실망하고 "기회를 원한다."라는 말을 남기고 FA시장으로 나갔다. 이런 상황이 안타까웠던 팬들은 지역 신문에 배영수를 위한 광고를 걸기도 했다.
          * 1981년생으로 2011년 기준 만 30살이지만, 워낙 어릴때부터 활약했던 것과 함께 [[손민한]](빠른 1975년생), [[박명환]](1977년생)과 더불어 2000년대 우완 3대 에이스로 불렸던 것 때문에 '''노장''' 이미지가 있다. 그가 등판했던 4월 23일 넥센전의 선발투수는 그와 동이자 같은 해에 프로입단한 [[김성태(1982)|김성태]]였는데, '베테랑 배영수와 신예 김성태의 선발대결' 이라는 방송 멘트가 나오기도. 심지어 어떤 팬은 그에게 '''배영수 선수 이제 40살 가까이 되었지요'''라고 묻기도 했다고 한다. [[지못미]]. 본인도 이에 불만이 많아서, 기자들에게 제발 자기 이름 앞에 '베테랑', '노장'이란 단어를 쓰지 말라고 부탁하고 있다. 노장이 아닐 뿐 베테랑은 맞지만. 이젠 데뷔 18년차, 나이도 36세라 노장 맞다. 자신의 전성기가 지난 2010년대 초반 전성기를 맞이한 [[윤성환]]과 동이다. 데뷔는 고졸인 배영수가 대졸인 윤성환보다 4년 빠르지만.
          * 배영수 아줌마,[* 현지 대구쪽의 삼성팬들이 부르는 애칭은 영수아지매.] 배영수 이모, 꽹가리 이모 등등의 별명으로 불리는 유명한 팬이 있다.[* 원래는 [[김실]]의 팬이어서 실이아줌마라고도 불렸었다.] ~~직관팬들은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항상 배영수 유니폼을 입고 와서 꽹가리를 두들기며 응원하는 중년 여성으로 예전에는 [[김실]]을 응원하셨으며, 이 후에는 아들이 배영수와 동이라서 배영수를 응원했다고 한다. 삼성팬들에게 워낙 유명인사였던 지라 2014년 7월 29일 경기에서는 삼성 구단에서 이 배영수 이모를 시구자로 선정하기도 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388502|#]] 하지만 이 날 경기는 [[차우찬]]이 [[차르봄바|핵폭발]] 하면서 패배... 이 분은 배영수 이적 후 [[김상수(타자)|김상수]]로 갈아타셨다고 한다. ~~이젠 상수아지매~~
  • 백승주(정치인) . . . . 5회 일치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70000B><-5><bgcolor=#FFFFFF><:>[[대한민국 국회|[[파일:국회상징.png|width=30px]]]] {{{#70000B '''[[대한민국|{{{#70000B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회의원|{{{#70000B 국회의원}}}]] ([[경상북도|{{{#70000B 경북}}}]] [[구미시 |{{{#70000B 구미시 }}}]])'''}}}||
         ||<bgcolor=#C9151E> '''{{{#FFFFFF 지역구}}}''' ||<(> 경상북도 [[구미시]]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경북 구미시 ) || '''[[새누리당]]''' || '''50,292 (61.9%)''' || '''당선 (1위)''' ||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3월 13일 공천되었다. 출마 지역구는 본인의 고향인 구미 지역. 여당 텃밭인 경북, 그것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서 박근혜 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높은 구미에서 출마하는 만큼, 무난히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 블리치/682화 . . . . 5회 일치
          * 그런데 켄파치가 자기 뛰어올라 경계태세를 취한다.
          * 켄파치는 받아치려고 하지만 '''자기 팔이 부러지고 만다.'''
          * '''"얼음 꽃이 전부 지고난 다음, 그때야 말로 대홍련 빙륜환이 완성된다"'''며 자기 육체가 성장한다.
         -토시로. 대홍련 빙륜환의 꽃잎이 지고 자기 급성장하면서
          * 토시로의 작스러운 각성타임.
  • 서상일 . . . . 5회 일치
         |후임자 = (대구시 )[[조경규]]<br />(대구시 을)[[박성하]]<br />(대구시 병)[[이성]]
         |같은 지역구 의원 = 대구부 : [[최윤동]]<br /> 대구부 병: [[백남채]]
         |전임자 = (대구시 ) [[신도환]]<br />(대구시 을) [[이병하]]<br />(대구시 병) [[임문석]]<br />(대구시 정) [[조재천]]<br />(대구시 무) [[조일환 (1916년)|조일환]]<br />(대구시 기) [[최희송]]
         |같은 지역구 의원 = 대구시 : [[서동진]]<br />대구시 병: [[임문석]]<br />대구시 정: [[조재천]]<br />대구시 무: [[조일환 (1916년)|조일환]]<br />대구시 기: [[장영모]]
  • 서훈 (1942년) . . . . 5회 일치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제13대 총선]]||[[대구 서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대구 서구 )]]||13대||[[통일민주당]]||{{막대|적|1|9|7|8}} 19.78%||19,242표||3위||낙선
         |후임자 = (대구 동구 )[[김복동 (1933년)|김복동]]<br/>(대구 동구 을)서훈
         |같은 지역구 의원 = (동구 )[[김복동 (1933년)|김복동]]
         |전임자 = (대구 동구 )[[김복동 (1933년)|김복동]]<br/>(대구 동구 을)서훈
         |같은 지역구 의원 = (동구 )[[김복동 (1933년)|김복동]]
  • 스틸오션/아이템 . . . . 5회 일치
          방뢰장 10% 증가. 함선 최대 속도 5% 감소.
          * 중장(Heavy Armor)
          판 장과 현측 장 10% 증가. 함선 최대 속도 10% 감소.
  • 신혜성 . . . . 5회 일치
         Lyrics by 최원 Composed & Arranged by 장준호<br /><br />
         Lyrics by 최원 Composed & Arranged by 장준호<br /><br />
         Composed & Arranged by 김재석 (Wanted) Lyrics by 최원<br /><br />
         Lyrics by 최원 Composed & Arranged by WANTED 김재석<br /><br />
         Lyrics by 최원 Composed & Arranged by WANTED 김재석<br /><br />
  • 요괴:선풍기 . . . . 5회 일치
          * 바람을 내뿜어서 점점 몸을 차게 만든다. 잠든 사람은 마침내 [[저체온증]]에 걸려서 동사한다.
         잠의 마수를 뿌리치며 그놈의 몸통을 더듬었습니다. 전원버튼이 돌기처럼 만져지더군요. 그 돌기를 연달아서 몇 번이나 눌렀습니다. 한 다서여섯번... 꺼지지 않았아요. 끌 수가 없었습니다. 슬슬 정신이 들었어요. 한 느낌 때문에 눈을 감고 있을 수가 없더군요. 마치 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기분이었어요. 입까지 크게 벌리면서 들이쉬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주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의 느낌. 공기가 희박해져간다... 그렇게 밖에는 생각할 수 없었죠. 눈 앞이 흐러졌지만 졸려서 그런게 아니었어요. 한 느낌이 가슴을 타고 목까지 올라왔습니다.
  • 이순재(1935년 10월) . . . . 5회 일치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70000B><#FFFFFF><-5><:> {{{#70000B ''' 대한민국 ''' }}}{{{#70000B ''' 국회'''}}}{{{#70000B '''의원 ''' }}}{{{#70000B ''' 전북 '''}}} {{{#70000B ''' 전주시 '''}}} ||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일이지만 [[대한민국]]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88년]]의 [[13대 총선]]에도 [[민주정의당]]으로 나왔지만, [[평화민주당]]의 이상수에게 근소한 차이(32.3% 대 31.4%, 759표 차이)로 패했다. 첫 번째 선거에서는 따로 선거운동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는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당시 현역 의원이었던 [[민주당(1991년)|민주당]] 이상수 후보를 제치고 [[서울]] [[중랑구]] 에서 당선되었다(48.7% 득표, 46,297). 이후 [[1993년]] 잠시 민자당 부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비록 선거에서 경쟁 후보로 만났지만 이때 만난 이상수 전 의원과 친해져서 이후 총선에서 이상수 전 의원이 [[2006년 재보궐선거]]에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했을때 선거운동(정확히는 선거후원회장)도 해줬다고 한다.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4|#]]
          * [[베토벤 바이러스(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2008, MBC)/김
         || 1988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전주시 ) || [[민주정의당]] || 26,483 (31.4%) || 낙선 (2위) || ||
         || 1992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전주시 ) || '''[[민주자유당]]''' || '''46,297 (48.7%)''' || '''당선 (1위)''' || ||
  • 최윤동 . . . . 5회 일치
         * [[대한민국 제헌국회 총선|1948년 5월 10일]] : [[대한민국 제헌국회 총선 경상북도#대구부 구 (제1선거구)|제헌 국회의원(경북 대구)]]
         |후임자 = (대구시 )[[조경규]]<br />(대구시 을)[[박성하]]<br />(대구시 병)[[이성]]
         |직책 = [[대구시의 국회의원|국회의원(대구부 )]]
  • 추봉 (배우) . . . . 5회 일치
         * 1968년 《잘돼니다(경무대 비화 잘돼니다)》
         * 1972년 《[[돌이와 순이]]》
         * 1973년 《또순이와 순이》
  • 트로피코 4/건물 . . . . 5회 일치
          * 관세 횡령: 이 운영 계획에서는 세관원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됩니다. 화물이 자기 나타났다가 서류상에서도 말끔히 사라지기도 하고, 파파야가 금덩어리로 변했다가 또 금덩어리가 파파야로 변하기도 합니다. 수출품 하나당 스위스 은행 계좌에 2%가 입금됩니다. 세관원들의 입을 막기 위해서 최저 임금을 $25 이상으로 맞춰둘 필요가 있겠군요.
          * 재활 치료: 유명한 연예인들과 부유한 관광객들의 생활방식을 바꿔줍니다. 환자들의 옛 병은 낫지만, 새 병을 얻고 돌아니다. 오직 관광객들만이 이용할 수 있게 되지만, 수익이 150% 상승할 것입니다.
         ||시민들은 배가 고파지면 주변의 농장 같이 식품을 구할 수 있는 곳으로 니다. 전략적으로 시장을 배치한다면 그들의 동선이 줄어들 것이고, 노동 시간도 늘어날 테지요.
          * 의약품 생산 - $7,500, 10MW 소모. 트로피코산 약은 만병통치약입니다. 부작용은 보통 돌연사, 서서히 고통스럽게 사망, 작스럽게 점점 고통스러워하며 사망 등이 있습니다. 진료소와 병원, 요양원의 서비스 질이 20 상승합니다.
         ||해외의 엘리트들은 사람들에 치여 다니는 걸 기피합니다. 호텔은 반드시 별들로 가득 차 있어야 하며, 집사는 반드시 프랑스인이어야 하지요. 그리고 바나나 다이커리는 반드시 차게 대령해야 한답니다. 고급 호텔은 이 걸어다니는 돈가방들을 만족시켜줄 것입니다.||
  • 폐비 윤씨 . . . . 5회 일치
         남편 [[조선 성종|성종]]의 후궁들 문제로 시어머니인 [[소혜왕후|인수대비]]와 고부갈등으로 유명하며, [[조선 성종|성종]]의 용안에 상처를 낸 일로 인해 폐비(廢妃)된 후 사사되었다. 사사 당시 윤씨는 친정어머니 신씨에게 세자가 자라서 왕이되거든 피를 토한 금삼을 넘겨줄 것을 유언했고, 이는 후일 [[무오사화]]와 [[자사화]]의 도화선이 된다. [[조선 연산군|연산군]]은 자신의 어머니가 되는 윤씨를 [[제헌왕후]](齊獻王后)로 왕비(王妃)의 작호를 추숭시켰다. 그러나 [[중종 반정]]이 일어난 후 왕후(王后)의 호는 삭탈되었다.
         훗날 [[조선 연산군|연산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이 사건에 대해 알게 되고, 결국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을 처벌하면서 [[1504년]]에 [[자사화]] 등이 일어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로 인해 [[한명회]], 한치형 등의 사람들이 부관참시를 당한 데 이어 그 이외의 사람들이 사사되거나 유배되었다.
         **** 손자 : 원자(元子): 요절<ref>성종 287권, 25년(1494 인 / 명 홍치(弘治) 7년) 2월 23일(임오) 5번째기사 왕세자빈이 원손을 탄생하다</ref><ref>성종 288권, 25년(1494 인 / 명 홍치(弘治) 7년) 3월 29일(무오) 1번째기사 원손이 졸하다</ref>
         * [[자사화]]
  • 하현우 . . . . 5회 일치
         ||<:><bgcolor=#353535>'''{{{#white 별명}}}'''||<(>'''개구리'''[* 약간 돌출되어보이는 큰 눈이 개구리를 닮아 생긴 별명.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이라 [[http://cafe.daum.net/ok1221/9Zdf/338477?q=%C7%CF%C7%F6%BF%EC&re=1|상선 질환자]]가 아니냐는 오해도 종종 받는 듯. 거주지인 [[안산시|안산]]을 붙여 '안산개구리'라 부르는 팬들도 있다.], 그리부이[* 팬클럽(국카스텐은 팬클럽을 '공식'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공식' 팬클럽은 만들 예정이 없다고 매니저가 트위터에서 밝힘)에서 쓰는 별명으로 어원은 불어인 그리부이(Gribouille). 뜻은 원래 휘갈겨 쓴 글씨, 서투른 그림 솜씨 등을 뜻하는 단어지만 뉘앙스나 방식에 따라서 바보 내지는 멍청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팬덤 쪽에서는 주로 그리부이 선생, 줄여서 그쌤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그 외 팬들이 많이 집결한 국카스텐 갤러리 같은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별칭이다.], '''음악대장'''[*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이후 붙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음역대장, 음색대장, 약어인 음대, [[야민정음|머튽]] 등이 있다.], 하도사[* [[해피투게더(KBS 2TV)|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서 손금을 봐주면서 생겼다.] ||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무의미하게 지나갔고, 하현우는 우연히 고등학생 시절 알고 지내던 진아라는 인물을 만나 다시금 밴드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인터넷에 기타리스트 모집 공고를 내어 현재 국카스텐의 기타리스트인 전규호를 만났고, 전규호가 밴드에 합류하여[* 전규호의 말로는 자신감 넘치다 못해 건방져 보일 정도로 쓰여진 모집 공고를 보고 호기심에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합주는 커녕 오디션을 봐야할 자신이 멤버들을 코칭해줘야 할 정도로 연주며 뭐며 온통 엉망이고 말 그대로 열정만 넘치는 아이들이었다고. 반면 전규호는 다른 밴드에서도 기타를 해왔던 경력파였다. 이정길은 합주 자체가 안 되자 미안했는지 "형, 죄송해요. 밥 사드릴게요."라며 살게 굴었는데, 이에 전규호는 "실력은 없어도 사람은 착하구나."라고 생각하며 참았다는 모양.], 하현우, 이정길, 전규호, 진아 이렇게 네 사람은 뉴 언발란스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결성했다[* 당시 하현우가 뉴발란스 신발을 좋아했는데, 그걸 뉴언발란스라고 얘기하고 다녔던 것에서 착안해 지은 팀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작곡하는 법을 몰라서, 하드코어, 랩, 발라드, [[서태지]] 등 유명 곡의 커버를 하면서 음악을 배워갔다. 하지만 이들에게 배고픔은 무시 못 할 위기로 다가왔다. 결국 의지를 상실한 멤버들은 또 다시 악기를 잠시 내려놓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베이스를 치던 진아는 팀을 떠났다.
         가왕전에 진출해서는 쟁쟁한 선배 가수들 사이에서 첫 경연부터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꼴등만 하지 말자란 생각으로 편곡한 곡이 1위를 했다. 다른 곡들은 어떻겠냐' 라며 자신감이 폭발하는 인터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후의 가왕전 경연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반응과 상위권을 유지해왔지만 4강전에서 작스럽게 탈락하게 된다. 4강 탈락 당시 국카스텐은 '[[희야(노래)|희야]]'를 불렀고, 상당한 편곡과 가창력으로 실시간 호응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는데, 최종 투표에서는 4등을 하고 탈락하는 약간은 납득하기 힘든 결과를 보여주어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찝찝하고 아쉬운 기운이 감돌았다. 하지만 국카스텐은 의외로 탈락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기분 좋은 모습으로 인터뷰를 끝마쳤다.[* 사실 '[[희야(노래)|희야]]' 말고도 다른 노래를 준비해놨었는데 고민하다 '[[희야(노래)|희야]]'를 불렀다고 한다. 사실 여러 곡을 준비하지 않으면 보통 2주에 한 번 무대를 가지는(보통이다. B조 경연 이후 하위권 고별가수전을 치르는 경우는 1주일이 되고, A조 경연 이후 N월의 가수전을 치르는 경우 3주일이 된다) N월의 가수전과는 달리 일주일에 한 번씩 무대를 가지는 가왕전의 특성상 곡이 준비되어있지 않으면 상당히 곤란하다.]
          * [[아디다스]] 팬이라고 한다. 모자, 가방, 신발, 벨트, 지 전부 다 아디다스일 만큼 팬이라고. 아디다스측에서 스폰을 안 해주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한다. 지금은 나이키로 갈아탔다는 소리가 있다.
          * 개구리를 닮았다. 그래서인지 거침 없는 태도에 비해 외모는 의외로 순하고 귀여운 편이다. 그런데 [[윤도현]]과 사진을 찍을 때 안경을 벗은 모습이 은근히 배우 [[류혜영]]을 닮았다.[* 하현우의 초등학생 때 사진과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면 안경을 쓰지 않았다. 안경을 벗고 찍었는지 원시인지는 불명. 본인 말에 의하면 집에서 안경을 벗을 때도 누가 있나 확인한 다음 벗는다고 한다.] 안경 벗은 모습이 은근히 [[박해진]]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개구리상이라 웃겨보이게 생겨서 그렇지 자세히 보면 절대 못생긴 얼굴이 아니다. 오히려 이목구비가 또렷해 잘생겨 보인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눈이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더 튀어나온 것처럼 보인다는 점. 상선 투병 설에 대해 '원래 그렇게 생긴 것'이라고 해명까지 했다.]
  • 황정민(남자배우) . . . . 5회 일치
          * 서울예대 한 학번 선배이자 동인 탤런트 [[장현성]]과는 데뷔 동기로, 둘 다 영화 《[[쉬리(영화)|쉬리]]》의 마지막 장면에서 [[한석규]]를 취조하는 역할로 나온다.
          * [[분싸]]의 뜻을 '자기 분뇨를 싸지르다'로 알고 있었다. [[공작(영화)|공작]] 출연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다가 분싸의 뜻을 맞히는 게임을 했는데, 다른 배우들은 분싸의 뜻을 다 맞혔는데, 본인만 [[https://tv.naver.com/v/3832200|다르게 알고 있었다고]]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4회 일치
          * 긍정적인 효과: 자금 생산량 +20%, 모든 병력 조직력 +5%, 보병 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기 & 화포 연구 시간 -5%, 보급품 소모량 -15%, 영향력 행사 성공률 +10%, 협상 성공률 +10%, 외교 비용 -10%
          * 긍정적인 효과: 기 & 화포 연구 시간 -10%
          * Armored Spearhead Doctrine(기 선봉 교리)
          >이 육군 사령관은 기 선봉 교리에 따라 지상군을 지휘한다. 선봉을 맡은 전차들의 빠른 공격과 그 뒤를 이은 보병들의 포위 작전으로 적을 소모시켜 승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 김국진(MC) . . . . 4회 일치
         평소 신인 주제에 벼락스타가 된 이들을 아니꼽게 보던 코미디계 선배들은 ~~무리한 스케쥴은 니들 사정~~ 프로그램을 자기 그만 둔 것은 프로에게 걸맞지 않은 모습이라며 성토를 하기에 이르렀다. KBS 희극인실의 최고참인 [[임하룡]]이 "얘네들이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군대 갔다 온 성인이니,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방송사 측에 항변한 것일텐데 왜 우리 동료들이 같은 목소리를 내주지 못할망정 싹도 안 자란 아이들을 [[영구제명]]시키냐."면서 그들을 옹호해 준 이경규와 함께 '''유이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흠좀무.
         [[1993년]] [[2월]] 감자골은 당시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였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고별인사를 하고 [[미국]]행을 하기로 했는데, 녹화가 시작되기 직전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프로그램을 열 개씩 하던 감자골이 자기 그만 둔 것은 MBC로 이적하기 위함이였다!]]" 라면서 임하룡을 제외한 '''방송 3사 코미디언들 모두'''가 MBC로 쳐들어와서 녹화를 방해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이 난동을 피우는 통에 김국진은 스태프들을 따라서 개구멍으로 피신을 갔다고 한다(…). 참고로 이때 김국진을 숨겨준 사람이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라고 라디오스타에서 밝혔다. 1980년대 말 ~ 90년대 초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코미디언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면 씁쓸해지는 대목. 감자골은 ~~[[이경규]]가 선처를 호소해서 선배들에게 줄빳다만 맞고~~ 자신들이 다른 곳으로 이적하는 것이 아니라 코미디언으로서 은퇴하고 이민가는 것이다. ~~니들 밥줄 끊을 염려 없으니 놔줘라~~ 라고 설득해서 겨우 시청자들에게 고별 방송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감자골은 '''방송 3사 코미디언 협회에서 제명당한다.''' 이들의 KBS 선배 개그맨 [[이봉원]]은 후일 방송에서 감자골 사태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당시 나는 SBS로 이적한 상태라 아무 관련이 없다'는 파렴치한 변명을 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이상한 사건.
         아무튼, 최전성기이던 [[1999년]] 자기 방송을 그만두고 1년 가까이 휴식을 취했다.[* 휴식기를 가지기 직전, [[에디 머피]] 주연의 영화 [[닥터 두리틀]]에서 에디 머피를 연기하며 성우로도 활약을 잠깐 했는데 평은 극악이었다. 결국 나중에 MBC에서 더빙 방영할때 에디 머피 전문 성우인 [[이인성(성우)|이인성]]이 재더빙을 맡았다.] 이후 김국진은 휴식 기간 중 접한 [[골프]]에 빠져서 [[프로]]골퍼에 도전했지만[* 1990년대에도 골프를 취미로 했었다는 말을 [[박수홍]]이 라스에서 언급하긴 했었다.] 프로 등단 시험마다 탈락하면서 막대한 돈을 잃었다.[* 그나마 골퍼로서 입지가 안정된 후에는 [[http://youtu.be/e2CLgocjSco|집중력 향상 드링크제 광고]]를 찍기는 했다.] 사실 턱걸이로 계속 프로 골퍼 시험에 떨어졌다고 한다. 작년이었으면 될 성적인데 올해는 합격이 어려운 성적이었다던지... 이후 [[2000년]] MBC 시트콤 <연인들>에 출연, 같이 호흡을 맞춘 [[이윤성(배우)|이윤성]]과 2002년 10월 17일 결혼했다.[* 여담으로 이 시트콤에 [[이선균]]이 이윤성의 동생으로 분했다.] . 이윤성과 김국진은 [[2003년]] [[7월]]부터 돌연 별거를 시작하다가, [[2004년]] [[3월 15일]]에 이혼했고 이윤성 측에 막대한 위자료까지 지불하게 된다.[* 이윤성의 외도설이 있지만, 사실이라면 과연 김국진이 위자료를 지불했을까? 아마 결혼 후 임신한 아이를 유산하는 등의 사연이 있어서일 수도 있겠으나, 이혼 후 김국진은 가급적 그 당시 일을 언급하기 꺼리고 조용히 혼자 외롭게 산다는 이미지면(물론 가끔씩 개그소재로 쓰긴 한다), 이윤성은 기다렸다는듯이 재혼한데다가(더구나 남편 홍모 의사 또한 이혼 경력이 있는 돌싱이었다) 방송에서 잊을만하면 김국진과 결혼 생활고,이혼 경력을 끄집어낸 것을 보면 여자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이 때 시도한 골프의류 사업과 주식투자 모두 망했다. 또한 후배든 친구든 돈 빌려달라는 사람에게 돈을 내줘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고 한다. 물론 그에게 돈을 빌려갔던 사람들 중 돈을 제대로 갚은 사람은 몇 없다고 한다. 거기다 절친했던 인물에게 사기도 당했다고...
         2017년 9월 7일부터 방영하는 [[TV조선]]의 예능방송인 [[시골빵집]]에서는 직접 빵을 만들어 파는 일을 맡게 되었다. 카스텔라를 전담하는 [[김수]], 오빠들 챙기며 나머지 빵들을 만드는 [[이수경]]과 함께 추억의 찐빵을 만드려는 중인데, 백선생에게 배우던 열정이 식지 않았는지 초보자임에도 나름 열심히 기술을 익혀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로켓레드 . . . . 4회 일치
         로켓레드는 [[아이언맨]]처럼 보통 인간이 [[기계]] [[옷]]을 착용하며 그냥 히어로가 아니라 [[러시아]] 소속 군부대인 [[로켓레드 브리게이드]]를 구성한다.
          저스티스 리그 제네레이션 로스트에서 등장한 새로운 로켓레드. [[부스터 골드]] 일행에 합류한 상태이며 사용하는 옷은 다른 로켓레드 옷과 다르게 각지지 않은편에 흰색이 베이스가 아닌 이름대로 붉은색이 베이스다. 어째 개그 캐릭터다(...)
         버전에 따라 옷 색상이 레드가 없는 것은 아니나 백색이 주력인 것도 있다.
  • 박성우 (정치인) . . . . 4회 일치
         *[[대한민국 제헌국회 총선|1948년 5월 10일]] : [[대한민국 제헌국회 총선 경상북도#상주군 (제27선거구)|제헌 국회의원(경북 상주) 낙선]]
         |전임자 = (상주군 )[[한암회]]<br/> (상주군 을)[[전진한]]
         |직책 = [[상주군의 국회의원|국회의원(상주군 )]]
  • 성현아 . . . . 4회 일치
         [[2002년]]에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되었고,<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2/1887524_13454.html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 마약복용 구속] (2002년 3월 7일, MBC 뉴스데스크)</ref> 2003년에 [[나체|누드]] 화보를 발표한 후 2004년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 출연해 [[칸 영화제]]에 진출해 재기에 성공했으며 [[2006년]] SBS [[어느날 자기 (2006년 드라마)|어느날 자기]]로 정극 복귀를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MD포토] 성현아, '4년만의 TV복귀 떨려요' |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0038591| 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곽경훈| 쪽= | 날짜= 2006-02-21| 확인날짜= 2018-09-25}}</ref>
         * [[2006년]] [[SBS]] 금요드라마 《[[어느날 자기 (2006년 드라마)|어느 날 자기]]》 ... 오유란 역
  • 소지섭 . . . . 4회 일치
         * 1995년, 소지섭은 청바지 브랜드 스톰(STORM) 전속모델 1기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청바지 브랜드 스톰의 메인 모델은 [[듀스 (음악 그룹)|듀스]]의 [[김성재 (가수)|김성재]]였다. 평소 김성재의 팬이였던 소지섭은 단지 그를 직접 만나기 위해 청바지 브랜드 스톰 모델선발대회에 지원했으며, 1위로 선발되었다. 2위는 송승헌이었다. 그러나 김성재의 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하여 김성재 대신 소지섭이 청바지 브랜드 스톰의 메인 모델이 되었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4231456121001 소지섭, 故김성재와 과거 인연에 소야앤썬 뮤비출연 흔쾌히 OK - 뉴스엔<!-- 봇이 따온 제목 -->]</ref>
         | [[지금 만나러 니다 (2018년 영화)|지금 만나러 니다]]
         | 2018년 3월 16일 방송분<ref>{{뉴스 인용 |제목 ='지만' 소지섭X손예진, 오늘 '배철수의음악캠프' 전격 출연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228002|출판사 = 스포츠조선|저자 = 김영록|날짜 = 2018-03-16}}</ref>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4회 일치
         카라는 힘의 근원이 되는 지구의 노란 태양 에너지 방사능을 레드 토네이도와의 싸움에서 크게 소진하여, 힘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알렉스는 행크를 불신하고 조사해보려고 한다. 힘을 잃어버린 카라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도 걸려버린다. 그랜트는 세균이 퍼진다고 호들을 떨며 카라를 휴직시킨다. 행크는 사이킥을 사용하는 외계인 젬을 심문하는데, 젬은 행크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네가 사랑하는 자들을 죽이겠다는 말도 한다. 행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젠 없다는 말을 내뱉는다.
         카라와 제임스는 길을 걷고 있을 때, 자기 큰 지진이 일어난다. 제임스는 차에 치일 뻔한 카라를 구해주지만 카라는 땅에 부딪쳐서 팔이 부러지고 만다. 아픔을 느낀 카라는 굉장히 괴로워한다. DEO 기지는 젬이 탈출하여 봉쇄된다. 행크는 정신파 차단기를 가지고 젬을 막으려 하지만, 알렉스는 행크의 조치에 의구심을 느낀다.
         알렉스는 행크와 마주친다. 젬은 DEO에 갇힌 죄수들을 풀어서 지상으로 나갈 것이라고 선언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총을 겨누면서 무기를 버리라고 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아버지에 대해서 추궁하고, 수을 채운 다음 젬과 싸우러 간다.
         카라는 자기 나타난 아스트라와 클립토니안들에게 붙잡힌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4회 일치
         2016년 멜론뮤직어워드 TOP10 수상소감 중 전광판에 원샷이 잡히자 객석에서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 웅성거리자 아이린이 ''응?''이라고 놀랐는데 환호성이 더 커진 것은 덤. [[https://youtu.be/t0VoN-Ho4pE|관객들의 반응에 놀라는 아이린]]
          * [[SM엔터테인먼트|같은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의 [[서현(소녀시대)|서현]]과 성을 제외한 본명도 같고 나이도 같다. 서현이 아이린보다 7년차 선배여서 소녀시대 팔방미인 4화에서 태연의 주도 하에 서로 "야"라고 부르기로 해 서현은 "야"라고 불렀으나, 아이린은 침묵했다. --서현 : 네. 저 나빠요.-- 그래도 "친구야"라고 부르는 건 성공했다. --하지만 다시 어색해졌다.-- [[http://www.vlive.tv/video/1406|#]][* 8분쯤부터 보면 됨] 2015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서현과 악수하고 끝나고 나서 함께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소속사의 남자 선배인 [[샤이니]]의 [[민호]], [[Key(샤이니)|Key]]와도 1991년생 동이다. 특히 Key와는 [[대구광역시|동향]]이다. Key는 [[수성구]] 출신이고[* 다만, Key는 출신 학교를 보면 알겠지만 [[동구(대구)|동구]]에서 자랐다.(초등학교가 [[APRIL]] [[예나(APRIL)|예나]]와 같은 곳이다)] 아이린은 [[북구(대구)|북구]]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백종원의 3대 천왕]] '대구 맛골목 5'편(2017년 2월 11일 방송)에 키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공통점은 둘 다 1학군[* 중구, 북구, 동구, 수성구, 달성군 가창면]이라는 것--
         위 보도들 이외의 [[http://www.sedaily.com/NewsView/1RX1X3DS3P/GL01|여러]] [[http://www.ziksir.com/ziksir/view/6092|기사들]]에서도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을 읽었다는 아무런 문제될 것 없는 동일한 행동에 대해 다른 성별이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유독 여성 아이돌에게만 과도한 비난이 쏟아졌음을 지적했다. 이는 여성 아이돌에게 있어 남성팬은 가장 큰 고객층이고 이들의 반응이 인기 및 수입과 직결되는 서브컬처 산업의 구조 상 [[을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2000년 이후 실업 등 청년 문제가 심각한 저성장 시대에 자란 청년층은 사회에 많은 불만을 품고 있다. 이러한 불만을 표출했을 때 그 의견이 가장 잘 수용되는 분야가 바로 서브컬처 업계이기 때문에 질이 계속된다는 것이 주류 언론들의 일관된 견해이다. 이들은 소비자로서의 권력을 바탕으로 을의 사적 영역인 SNS 등을 사찰하며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 공격한다. 비록 이러한 사적 영역이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는 세태에도 문제가 있으나 그것이 개인의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 영창대군 . . . . 4회 일치
         >광해 74권, 6년(1614 인 / 명 만력(萬曆) 42년) 1월 13일(병인) 5번째기사 정항을 강화 부사로 삼다
         >광해 74권, 6년(1614 인 / 명 만력(萬曆) 42년) 1월 13일(병인) 5번째기사 정항을 강화 부사로 삼다
         >광해 75권, 6년(1614 인 / 명 만력(萬曆) 42년) 2월 10일(임진) 2번째기사
         >인조 1권, 1년(1623 계해 / 명 천계(天啓) 3년) 4월 5일(자) 1번째기사
  • 오시만 . . . . 4회 일치
         [[1680년]](숙종 6년) 이조좌랑을 거쳐 [[경신대출척]]으로 파면되었다가 [[1689년]] [[승지]]에 오르고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중용되면서 1690년 대사헌에 올랐으나 부당하다 하여 다시 승지로 전임되었다. 1694년(숙종 20) [[술환국]]으로 유배되었다. [[서인]] 인사 일부와도 인척관계였으나 [[허새의 옥사]]를 전후하여 원수가 되었다. 본관은 [[동복 오씨|동복]]이며, 자는 영석(永錫), 호는 춘헌(春軒)이다.
         [[1689년]] [[승지]]에 머물렀다. 그해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복귀하자 [[1691년]] 대사헌에 이르렀으나 부당하다 하여 다시 승지로 전임되었다. [[1692년]] [[좌승지]]가 되었다가 우부승지 이현조가 오정위를 공격하자 피혐으로 사직을 청하였으나 숙종이 반려시켰다. [[1694년]](숙종 20년) [[술환국]]으로 [[남인]]이 실각되자, 바로 삭탈관직되고 유배당하였다. 지조가 깨끗하고 겸허 담백하였으나 [[1694년]] 당화(黨禍)(술환국)를 입어 [[전라북도]] [[전주시|전주]], [[전라남도]] [[무안군|무안]] 등지로 10여년간 유배살이를 하였다.
         * [[술환국]]
  • 요괴:냉장고 . . . . 4회 일치
         집 밖에서, 길거리에서 만나는 냉장고는 배 안이 차지 않다. 하지만 이 역시 숨바꼭질을 하다가 혼자가 된 아이를 덮처서 먹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얼른 멀리 쫓아서 퇴치해야 한다.
         뱃속을 차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답은 없었어요. 인기척도 없었죠. 집안이 자기 텅 빈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느낌만이 아닐 거란 이상한 확신이 생기더군요. 동생은 여전히 햄스터에 빠져 있었어요. 나는 의식을 주방 쪽으로 집중했죠... 거기서는 아무 것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그곳에서만 온기가 쏙 빠져나가고 액자 속으로 박제되어 버린 것 같았죠.
         참 신기하죠? 그때 마침 엄마의 잔소리가 생각나다니. 나는 조용히 발을 돌렸어요. 자기 엄마말씀을 꼭 따르고 싶더라고요. 나는 동생한테 가서 같이 주방에 가보자고 했죠. 동생은 싫은 티를 팍팍 내면서 햄스터를 더 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한대 쥐어박으면 고분고분해지기 마련이에요. 그리고 나는 동생 손을 꼭 잡았어요. 그래야지만 "2인분"이 된다고 믿어버렸거든요.
  • 원피스/851화 . . . . 4회 일치
          * 그때 푸딩이 자기 총을 쏘는데 총알이 상디가 서있는 벽 옆을 뚫고 나간다. 퍼커션 락 36구경 권총 "워커"와 통칭 "캔디 재킷"이라 불리는 탄환이다. 그 위력은 장을 두른 방패병을 등까지 관통하며 "철의 몸"을 가진 빈스모크 일가에 대해서도 유효하다. 푸딩은 바로 이 총으로 [[빈스모크 레이쥬]]를 저격했던 것이다. 푸딩은 내일도 이 총으로 상디를 쏠 건데 무슨 표정을 지을 건지 기대된다며 악취미적인 발언을 한다.
          * 죄수도서실에선 [[몽키 D. 루피]]가 여전히 팔을 끊어 버리겠다고 몸부림. [[나미(원피스)|나미]]가 아무리 애원해도 그 고집은 꺾을 수 없다. 그때 간수노릇을 하던 [[샬롯 오페라]]가 어슬렁어슬렁 다가온다. 그는 마마의 명령이라며 나미가 [[샬롯 로라]]의 소재를 불지 않으면 고문하겠다고 말한다. 5초에 한 번씩 석궁을 쏘겠다고 하는데. 루피가 웃기지 말라며 5초 안에 팔을 끊고 구해줄 테니 안심하라고 하지만, 사실 나미는 어느 쪽이든 달지 않다.
         푸딩의 무기 "워커"는 철판도 뚫는 철탄으로 원피스 세계관에선 별볼일 없는 무기 취급이었던 총기가 엄청나게 상향. 육식의 철괴나 신체를 철 이상의 강도로 만드는 열매 능력자들과의 상성이 기대된다.
  • 원피스/873화 . . . . 4회 일치
          * 상황을 맞춰본 간부들은 반역자들의 음모를 거의 다 밝혀내지만 어째서 성이 붕괴했는지, 옥의 진실에 대해서는 여전히 파악하지 못한다.
          * 빅맘해적단의 기사회생. 옥의 폭발로 촉발된 홀 케이크 성 붕괴로 까딱하면 성과 스위트 시티가 함께 괴멸할 뻔 했으나 총요리장 [[슈트로이젠]]의 능력으로 성 자체를 케이크로 변화시키셔 가까스로 인명피해를 면했다. 그러나 성은 파괴되었고 어마어마한 케이크 더미에 깔린 사람들을 구출하느라 어수선하다. 빅맘 해적단의 간부들은 자기들이 아는 정보를 공유하며 다과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밀집모자 해적단과 파이어 탱크 해적단이 무슨 만행을 저질렀는지 전모를 밝혔다. 다과회, 결혼식이 엉망이 됐고 빈스모크 일가 암살도 실패, [[카포네 갱 벳지]]는 [[몽키 D. 루피]]와 손잡고 빅맘을 배신, 오히려 [[샬롯 링링]] 암살을 도모했다.
          [[샬롯 몬도르]]에게 사실을 전해들은 [[타마고 남작]]이 분통을 터뜨린다. 그는 벳지의 실력만 보고 좋게 평가하고 있었으나 완전히 뒤통수를 맞았다. 샬롯가의 장녀 [[샬롯 콩포트]]도 얼굴을 보였다. 그녀는 결국 어떻게 말을 맞춰봐도 성을 붕괴시킨 폭발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잘 생각해 보면 반역자들 짓은 아니다. 자기들도 성내에 있었는데 그런 짓을 했다간 동반자살 밖에 안 된다. [[샬롯 오븐]]은 그렇게 판단한다. 여전히 옥의 진실에 대해서는 오리무중.
          * 하지만 풀린 수수깨끼도 있다. 왜 다과회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성 안의 간부들은 까맣게 몰랐을까? 그건 벳지의 공작이었다. 성내로 연결되는 연락라인이 전부 불통 상태였던 것. 마침 짚이는 것도 하나 더 있다. 다과회 개시 직전 동쪽 해안을 점거 중이던 태양 해적단이 자기 사라졌다. 이 소식은 [[페콤즈]]가 직접 전했다. 용캐 성으로 돌아온 페콤즈가 그들이 자기만 해안에 남겨놓고 짐까지 빼앗아 가버렸다고 성을 냈다. 이야기를 맞춰보니 그건 [[징베]]가 안전하게 빅맘 산하를 떠나 밀집모자 일행과 합류하기 위한 조치였다. 빅맘의 분노가 어인섬과 태양 해적단에 미칠 걸 우려한 징베가 그들이 안전하게 빠져나갈 시간을 벌어주려고 한 짓이다. 그래서 한 번은 탈퇴를 취소했다가 그들이 안전하게 빠져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야 다시 탈퇴를 확정한 것이다.
  • 유해진(배우) . . . . 4회 일치
         《[[왕의 남자]]》의 육이 역으로 2006년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타짜(영화)|타짜]]》에서 보여준 '''"곽철용 저 새끼는 아주 그 유명한 그...뭐...아주 뭐라 그럴까 아주 유명한...어...씨...씹새끼?"'''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2016년 [[럭키(영화)]]를 통해 드디어 첫 단독주연을 맡게 되었다! 영화는 대략 유해진이 맡은 주인공 형욱은 원래 냉혹한 킬러였으나,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무명배우로서 활동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킬러 부분은 소름끼치는 스릴러 영화 속 인물이지만 사고 후 자기 코믹해지는 부분에서 유해진과 정말 어울리는 역할이라 할 수 있다. 관객수 또한 손익분기점의 2배를 넘기면서 흥행도 크게 성공했다!
         ||[[왕의 남자]]||육||12,302,831||성공||
         [[차승원]]과는 동내기 친구로 --네?-- 신인시절 부터 같은 작품에 여러번 출연하면서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함께 출연한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환상의 캐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예전 [[주유소 습격사건]]이란 영화에서 차승원이 그를 처음 봤을때 감독에게 조용히 다가가 아무리 영화의 리얼리티가 중요해도 진짜 건달을 데려오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고 한다.
  • 이경실 . . . . 4회 일치
         [[이성미]], [[박미선]], [[조영남]] 등과 가깝다. 거센 성격으로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무서운 [[군기반장]]으로 유명한데다 선배인 이성미조차도 예전에는 이경실을 피했다가 [[이홍렬]]의 중재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역시 군기반장인데다 선배인 [[이경규]]조차도 유독 그녀에겐 한 수 접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이 두 사람은 이경실보다 연상에 [[선배]]들이다. [[박명수]] 역시 그녀를 두려워한다. 박명수는 자신보다 선배인 사람들 앞에서는 특유의 사나운 캐릭터를 못 살려서 얼어붙는다. [[http://youtu.be/GNautvauUcA?t=4m52s|요즘은 호통 컨셉 믿고 떨면서도 들이댈 때도 있다]]. 예전에 이경실에게 호되게 혼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박명수는 웬만해서는 이경실과 방송을 잘 안 하려고 한다. [[세바퀴]]에서 상황극도 해봤지만, 박명수가 시작부터 굳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 이뿐만 아니라 동이지만 5년 후배인 [[지석진]]도 이경실을 굉장히 어려워 한다.[* 사실상 남자들은 [[군대]] 문제 때문에라도 동내기 여자들보다 [[기수]]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 [[김구라]]조차도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스]]에서 거의 최초로 기를 못 편 게스트다.[* 다만, 일상생활까지 포함하면 이순재의 큰아들에게도 독설하다 맞을 뻔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런 이경실도 꼼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군기반장계의 히든보스이자 원로배우인 [[이순재]]와 중견배우들인 [[김수]], [[김병기]] 등이다.
         동시에 이경실의 이런 태도다 옳은가 그른가를 두고 네티즌들이 (부탁하면 다 들어줘야 되나 vs 아무리 그래도 태도가 싸가지 없다) 두패로 나뉘어 론을박을 벌였다. 하지만 어쨌든 [[뒷담화]]의 성향이 강한 터라 이경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더 컸었다.
  • 이수민(야구선수) . . . . 4회 일치
         상무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계투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5월 15일 2일 휴식 후 삼성전에 자기 선발로 나서 7이닝 135구를 소화한 뒤부터 부진에 빠졌다. 14년 말에 팔 스윙을 수정한 뒤로 제구력이 안정화되지 않았는지 볼넷이 급증한 상태였는데, 이 작스런 선발 등판 이후 삼진이 급감하고 볼넷이 늘면서 실점 또한 많이 늘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피홈런까지 늘어난 상황인데, 들리는 바로는 투구폼의 교정을 진행중이라고 하니 이로 인한 과도기라고 참작할 수는 있다.
         4월 16일 삼성전에서 원래 선발로 등판이 예정된 [[노성호]]가 등판 전 자기 통증을 호소하는 바람에 이미 4월 14일 계투로 2이닝을 던진 이수민이 하루만 휴식하고 선발로 나온데다 16일 등판 후로 1달을 쉬면서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혹사 논란이 나왔다. 6월 중순 이후 1달을 쉬었고, 7월 중순 복귀 후 등판이 없다가 9월 1일 등판하는 등 사실상 안식년을 보냈다. 9월 1일 롯데 2군과의 경기에서 사실상 전역 전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해 6이닝 96구 2실점 1자책 5피안타 3볼넷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2014년 퓨처스 올스타전 때 모습. 보다시피 상당한 [[노안]]이다. 이수민 [[무릎]] 위에 앉아 있는 사람은 같은 노안동지(...)인 동 [[조영우(야구선수)|조영우]]. ~~정우람????~~
  • 이효상 . . . . 4회 일치
         * [[서정 (운동가)|서정]]
         * [[조제]]
         |전임자 = (대구시 )[[서동진]]<br />(대구시 을)[[서상일]]<br />(대구시 병)[[임문석]]<br />(대구시 정)[[조재천]]<br />(대구시 무)[[조일환 (1916년)|조일환]]<br />(대구시 기)[[장영모]]
  • 일곱개의 대죄/180화 . . . . 4회 일치
          * 손님들도 슬슬 돌아가고 고르기우스도 그런 분위기를 타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자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 호크가 호들떠는 소리에 엘리자베스가 내려와 보는데, 유령기사가 엘리자베스를 알아본다.
          * 죽은 걸로 알려져 있던 자라트라스가 자기 툭튀했다.
  • 임수정(탤런트) . . . . 4회 일치
         >난 원래 ‘장화, 홍련’의 수미에 가깝다. 차고 어둡고 건조하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표정도 없다. 이번 연기 속에서 나는 변했다. 긴장되고 갇혀져 있던 것에서 열림으로, 차가운 것에서 따뜻함으로.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됐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소녀인데 여자인… 이런 복합적인 민아의 캐릭터가 나를 끌어당겼다. 민아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왼손가락에 장애를 갖고 있다. 처음 연기에 고민했다. 장애의 슬픔과 10대의 사랑이 내 안에서 충돌했기 때문이다. 장애를 누구나 안고 살아가는 마음속 멍울로 해석하면서 수수께끼가 풀렸다. 실제 내 손은 아주 차다. 낯선 이와 악수할 때는 쑥스럽고 미안한 감정도 든다. 민아도 그런 감정의 상태가 아닐까.
         > 저는 처음에 언니를 '학교 4'에서 봤어요. 너무 예쁜 언니가 나와서 이름도 외워놓고 한참 예쁘다 그러고 있었는데 '장화 홍련'의 장화 역에 임수정이라는 언니가 됐대요. 리딩하러 가서 처음 봤는데 언니 첫 인상이 좋았어요.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이쁘고 언니가 차가운 매력도 있고, 너무 설레여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촬영을 하면서 언니의 모습을 하나하나 보면서 배울게 많은 언니구나 그런 생각도 많이 들고. 언니가 매력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줘요. 만날때마다 사람을 반하게 하는 그런 점이 있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요만큼 좋다가 다음에는 이만큼 좋고. 촬영할때는 그냥 그랬던 언니가 촬영끝나고 만나면 그렇게 반고 좋을 수가 없어요.
         > '장화 홍련’을 찍을 때 촬영장에 찾아가 임수정을 훔쳐봤다. 소녀같이 작고, 맨발에 창백한 얼굴, 차고 도도하고 자존심 센 분위기가 좋았다. ‘예뻐서 배우 된’ 것과는 달랐다. 그런데 임수정과 대면하니 생각보다 키가 크더라...
  • 장세용 . . . . 4회 일치
         '''보수의 중심에서 [[더불어민주당|푸른 깃발]]을 휘날리다[* 실제로 당시 [[북유게]]에선 [[베를린 전투]]의 깃발 꽂는 사진을 패러디하고 [[스탈린그라드 전투]]드립을 쳤다(...)][* [[대경권]] 전체로 보면 [[수성구 ]]에 민주당 깃발을 꽂은 [[김부겸]] 의원에 이어 두번째이다.].'''
         9월 20일, [[이철우(1955)|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새마을운동 테마파크를 경상북도에서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0851&part_idx=274#09HT|“경북, 새마을테마파크 직접 운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5991|879억 애물단지 ‘새마을공원’ 운영비, 결국 경북도가 부담]] 이로써 연간 20~30억원의 운영비 부담은 덜었지만 역사자료관 명칭 변경에서 보수측은 박정희 지우기라면서 반발하고 있다. ~~[[남유진|지난 시장]]이 저러다가 이번 지선에서 뒤집혔는데, 국회의원도 [[더불어민주당|파랗게]] 뒤집고 싶을 듯, 이 동네에서 [[정의당|노란색]]이나 [[바른미래당|민트색]]은 안 뽑힐 듯 하니~~[* 구미 은 원도심(원평, 도량, 형곡)vs공단+신시가지(공단/비산+선주원남/오태 등) 싸움이고, 구미을은 읍면vs동지역+공단(인동/진미/양포/산동)의 싸움인데(을 모두 앞쪽이 보수 우세 뒤쪽이 진보 우세), 구미 은 양쪽 인구 수는 비슷하지만, 자유한국당vs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범보수vs범진보로 본다면, 선주원남동, 비산동, 상모사곡동이 경합으로 넘어간다. 구미을은 동지역+산동면이 읍면 지역 인구의 1.5배 정도 되지만, 범진보가 8~22%p 우세를 보이는 동지역+공단과 달리 읍면지역은 범보수가 19~'''66'''%p 우세를 보여 읍면지역이 투표율이 더 높은 것과 함께 구미을 선거에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정진(1941) . . . . 4회 일치
         * [[1981년]] [[MBC]]《[[제1공화국 (드라마)|제1공화국]]》 ... [[김희 (희극 배우)|김희]] 역
         * [[1996년]] [[MBC]]《[[제4공화국 (드라마)|제4공화국]]》 ... [[김희 (희극 배우)|김희]] 역
  • 정찬성 . . . . 4회 일치
         간혹 '레프리 스탑이 너무 일렀다' 라며 까는 여론도 있는데 위의 짤방을 보면 알겠지만 호미닉은 다운 된 뒤 턱에 정타를 대 여섯대나 맞았다. 의식이 혼미해 가드도 제대로 올리고 있지 못하던 상황. 저 때 스탑 안 걸면 '''진짜 죽는다.''' 호미닉도 인정했듯이 레프리 스탑의 타이밍은 전혀 문제가 없다. '정찬성이 잘한 게 아니라 호미닉이 바보짓을 했다' 라는 의견도 있는데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페더급 뿐만이 아니라 MMA 를 통틀어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복싱 테크닉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호미닉이 본인의 특기를 버리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붕붕훅을 날린 것은 확실히 변명할 수 없는 바보짓. 하지만 어쨌든 이긴 건 이긴 것이고, 무엇보다 그 짧은 타이밍을 잡아내는 것도 실력이다. 또 호미닉이 한 행동부터가 매너있는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다. 호미닉은 경기가 시작하고 글러브 터치를 하자마자 공격했는데 그런 작스러운 공격을 피하고 확실한 반격에 성공한 것은 정찬성의 실력이다. 그리고 사실 이 경기 승리는 정찬성에게 의미가 큰데, 흔히들 말하는 인생에 한 번 올까말까하는 기회를 움켜잡은 셈이다. 그 때문인지 경기에 이긴 뒤 눈물을 흘리며 호미닉을 포옹했다.
         포이리에 전 이후 어깨 부상의 수술 여부를 놓고 많이 고민했으나 에릭 코크와의 대결 이후에 자신에게 도전권이 돌아올 예정이라 수술을 받은 이후 내년에 타이틀 도전 계획을 세웠지만. 도전자 에릭 코크가 부상으로 이탈한 자리에 [[벤슨 헨더슨]]에게 지고 페더급으로 내려온 [[프랭키 에드가]]가 [[툭튀]]하면서 정찬성보다 먼저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었다. 정찬성은 에드가가 내려온다 해도 자신있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은 상성상 정찬성에게 대체로 부정적인 상황이라 정찬성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찬성이 쉬는 사이, [[리카르도 라마스]]가 기존 도전자급이었던 에릭 코크를 이기며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또한 라이트급에서 도전권에 근접한 앤소니 패티스가 자기 알도에게 페더급 타이틀 도전을 선언하고, 이를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승낙하면서 정찬성의 타이틀 도전은 조금 더 돌아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팬들 사이에서 걱정하는 것은 역시나 군대 문제. 이미 [[해병대]]로 군 복무를 마친 김동현과 달리 정찬성은 1987년생으로 2012년 한국나이로 26살이니 지금 입대한다고 해도 많은 나이이이지만 본인은 '''"챔피언이 되고서 군에 가겠다."'''고 한 상황이다. 일단 보통 87년생이 정상적으로 대학에 들어간 경우 군대를 가는 시기는 아무리 빨리 잡아도 1학기만 마치고 갈 경우 2006년 여름 또는 1학년을 완전히 마치고 갈 경우 2007년이다. 육군 기준으로 2009년경이면 전역하기에 그의 나이를 생각하면 군 입대는 너무 늦은 편. 20대 중~후반만 되도 소대장, 중대장과 동이거나 나이가 많게 된다. 어깨부상으로 인해 공익으로 입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고, 결국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기로 결정했다. 1번 항목 참고.
  • 조선활자본 삼국지통속연의 . . . . 4회 일치
         조선방각본 삼국지연의는 박재연(朴在淵) 교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권을 수집하여 전권을 영인 출판한 것으로, 2008년에 출판되었다. 조선방각본 삼국지통속연의는 중국사회과학원(中國社會科學院)에 원각본(原刻本)의 일부분이 소장되어 있는 주왈교본 본(周曰校本甲本)과 대조를 거쳐, 주왈교본 본과 동일한 판본이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조선방각본 삼국지통속연의를 통해서 주왈교본의 완전한 모습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판본은 중국의 주왈교본본(周曰校甲本,1552)을 기준으로 하여, 가정임오본(嘉靖壬午本,1522)을 참조하고 교감을 더하여 상하권으로 간행한 판본이다. 이 판본의 발견으로 조선에서 읽었던 삼국지는 주로 주왈교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조선방각본 삼국지연의 역시 주왈교본이다.)
          * 조선왕조실록에서 삼국지연의에 대한 기사 가운데 “至於印出”이 있었는데, 임란 이전에 삼국지연의가 조선에 전래되었으나 간행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어으며, 활자본이 아니라 조선번각본이나 주왈교본본 목판본을 지칭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 판본의 발견으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삼국지통속연의가 목판본이 아닌 활자본을 의미한다는 견해가 굳어지게 되었다.
  • 진격의 거인/94화 . . . . 4회 일치
          파르코는 고향으로 돌아온 것도, 형의 한심한 숙취도 둘째 문제였다. 그는 어젯단 라이너에게 [[진격의 거인/93화|"가비를 구해라"]]고 들었다. 그게 무슨 뜻일까? 새삼 라이너의 이력을 돌아봤다. 4년 전 팔라디섬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 모든 책임은 라이너에게 돌아갔다. 까딱하면 "임기"를 채우기 전에 옷을 박탈 당한 뻔했으나 라이너는 위기를 정면돌파했다. 위험한 전장을 누구보다 앞장 섰으며 목숨을 걸고 여러 전과를 올려 마레에 대한 충성을 입증하고 자신의 임기도 지켰다. "다른 어떤 전사보다도 높은 충성심". 그거야 말로 라이너가 높이 평가받는 배경이었다.
          라이너도 그리운 어머니와 재회했다. 그녀의 이름은 [[카리나 브라운]]. 친척들도 함께다. 가비의 가족들도 브라운 일가와 친척지간이다. 가비가 그녀를 알아보고 반게 인사한다. 카리나는 오늘 밤은 파티를 열거라고 말한다.
          >이번 전과를 생각해도, 가비가 옷 거인의 계승권을 얻는건 결정적이라 생각해.
          >자기 감자를 먹기 시작한 녀석이 있었다.
  • 최준석 . . . . 4회 일치
          * 그 별명에 맞게 야심한 밤에 항상 야식을 시켜 먹는다고 한다. 롯데 1기 시절에 [[이대호]]와 [[룸메이트]]였고 [[이대호]]가 살찐 이유는 최준석과 같이 야식을 먹은 이유도 있다고 한다. 사실 최준석도 포철공고 때는 100M를 11초에 끊는~~실화?~~ 호타준족 포수였다. 그래서인지 두산에 간 이후 이대호에게 장을 빌려줄 정도이며, 실제로 롯데 락커룸에 자주 놀러가서 이대호 배트를 많이 받아온다고 한다. 롯데 출신이다보니 롯데 고참들과도 두루두루 친해서 라커룸에 가는 것도 거리낌없는 듯하다. 그러고 보니, 두산 시절에는 [[이대호]]와는 등번호도 10번으로 똑같았다.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말한 바에 따르면, 롯데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될 때 일부러 이대호와 같은 등번호를 택했다고 한다.
          * 예전에는 [[정수빈]]과 한방을 쓰며 정수빈을 시켜서 야식을 먹었다고 한다. 정수빈과 동인 신인 투수였던 [[조승수(야구선수)|조승수]]의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 코치들이 일부러 방을 최준석과 같이 쓰게 했다고 한다. 둘이서 야식도 많이 시켜 먹고 그랬는데 현실은...
          * 2009년 6월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두산이 '''17-5'''로 앞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준석이 홈으로 쇄도하다가 [[진용]]과 충돌했다. 이때 진용이 빡쳐서 주먹을 쥐어보이며 화를 냈는데 최준석은 아무 말도 못한 채 바로 고개를 숙여 사과. 여담으로 3루 코치 지시에 따라[* 이미 승부가 결정났기 때문에 빨리 이닝을 마무리 지으려는 의도였다.] 무리하게 홈으로 향한 거고 '''본인도 당연히 아웃될 줄 알고 적당히 가려 했는데 자기 몸무게와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서 충돌한 것이라고.'''
  • 페이데이 2 . . . . 4회 일치
          주무기 산탄총 2개(M1014, Raven)와 보조무기 산탄총(Street Sweeper), 삽, 칼, 진압봉, 토마호크가 들어있는 DLC. 산탄총용 트리플 오 벅샷, 고폭탄, 플레셰트탄, 철 슬러그탄도 준다. 이게 가장 핵심.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소콜과 경장 상태에서 자힐할 수 있게 해주는 Grinder 퍽 덱, 돌격소총(Valkyria), 하키스틱이 들어있는 DLC.
          저격소총(Lebensauger .308)과 기관단총(Kross Vertex), 권총형 석궁(Pistol Crossbow), 수리검, 맨손무술, 쌍차, 수구, 쿠나이가 들어있는 DLC.
          호주 출신 갱단원 시드니와 중장 방탄복에 특화된 Anarchist 퍽 덱, 돌격소총(Bootleg), 발리송이 들어있는 DLC.
  • 풍운 . . . . 4회 일치
         동영 제일의 무사 절무신과의 대결. 절무신의 아들 절심을 가짜 황제로 둔시켜, 절무신은 중원의 제위를 얻으려고 한다. 보경운과 섭풍, 무명은 단지 사적인 원한이 아니라 우국충정으로 동영 무사 일당과 싸우게 된다.
         보경운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평소에는' 착한 인물로 보이며, 실제로 이 만화에서 독보적인 인성이다. 하지만 내면에는 살육충동이 있어서 빙심결을 사용하여 억제하고 있다는 설정도 있으며 1부 막판에는 마도에 빠져서 거하게 폭주하는 등. 여러모로 복잡한 캐릭터. 선풍퇴를 통하여 경공술이 뛰어나다는 것이 부각되어 후반부에는 '바람의 신'으로 불리게 된다.
         보경운이 무쌍검을 훔치려고 천하제일루에 잠입했을 때 자기 천지12살과 함께 등장. 이들은 사실 웅패와 협력하는 관계였다. 천하제일루에 숨어 있었던 이유는, 과거에 이들의 악행을 보다못한 검성에 의해서 천지가 박살나버렸고 간부였던 천지12살과 도주했는데 도중에 웅패를 만나서 그와 협력하는 대신에 검성으로부터 숨겨주기로 했기 때문.
         웅패가 풍운에게 패배하자 웅패를 배신, 천하회를 장악하고 도리어 웅패를 추적한다. 하지만 자기 나타난 동영 고수들에게 패배하고 천하회는 멸망한다.
  • 홍정욱 . . . . 4회 일치
         미국 영주권자인 어머니를 통해 1985년 미국에 가게 되었으며, 미국 영주권자로 [[1987년]] 군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2001년 영주권을 포기하고 귀국해 군복무를 하였다. 30세를 넘긴 나이로 부모가 모두 환을 넘겼고 누나가 모두 분가한 이유로 2001년 12월 17일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육군 제30사단에 입대해 4주간의 신병훈련을 마치고 6개월간 서울용산초등학교에서 전산요원으로 공익근무를 한 후 2002년 제대하였다.
         |전임자 = (노원구 )[[정봉주]]<br/>(노원구 을)[[우원식]]<br/>(노원구 병)[[임채정]]
         |후임자 = (노원구 )[[이노근]]<br/>(노원구 을)[[우원식]]<br/>(노원구 병)[[노회찬]]
         |같은 지역구 의원 = (노원구 )[[현경병]]<br/>(노원구 을)[[권영진 (정치인)|권영진]]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 . . . 3회 일치
          장차 여단을 연구하는 곳. 처음부터 연구할 수 있다.
          장호위함부터 미사일 중순양함까지의 중순양함에 대한 연구. 처음부터 연구할 수 있다.
         이외에 병력 소모율을 감소시키고 부상병 회복 확률을 올려주는 Hospital System 테크와, 기 사단과 경전차 사단을 생산할 수 있게 해주는 Armored Division Formation 연구가 있다. Armored Division Formation의 경우에는 각 제2차 세계대전 교리의 특정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Mobility Focus Doctrine과 Manpower Focus의 경우 1937년 연구지만 나머지 교리의 경우에는 1940년이다.
  • Victoria II/군사와 전투 . . . . 3회 일치
          * 흉기병(Cuirassier)
          * 기(Armor)
          * 철함(Ironclad)
  • 고종(조선) . . . . 3회 일치
         여기에 불만을 품은 [[김옥균]]과 [[박영효]] 등은 --희대의 병크-- [[신정변]]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조선에서의 일본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바람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로 인해 그 당시 조선 조정 내부에서 가장 친일적이었던 급진개화파는 세력이 엄청나게 쪼그라들어 구성원들 모두가 죽거나 망명생활을 하게 된다.] 여기에 위협을 느낀 민씨와 고종은 청과 일본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그 이후 10여년동안 조선은 청이 주류로, 그리고 일본이 보조로 마지막으로 미국등의 열강이 찔끔찔끔 이권을 뺏어먹는 형편이 되고(...), 결국 이는 [[동학농민운동]](오농민전쟁)으로 이어진다. 처음에 동학의 교주였던 최시형의 탄원시도로 시작한 이 운동은 결국 고부군수 조병의 학정에 분노한 농민들이 황토현에서 관군을 박살내고 전주성을 점령하자 놀란 조정은 청군에게 병력을 급파해주길 요청한다. 그런데 전주성을 점령한 농민군은 홍계훈의 대포에 밀려 더이상의 북상을 하지 못하고 있었고 청과 미리 텐진조약을 맺은 일본은 청이 조선으로 간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조선에 병력을 상륙시킨다. 어찌됐든 '''일본이 개입하자''' 놀란 농민군과 조정은 전주화약을 맺어 일단 농민군의 요구를 어느정도 수용해주는걸로 끝난다.
  • 구승빈 . . . . 3회 일치
         다만 국내에서는 세체원에 가깝다고 평가하지만 해외에서는 생각보다 평가가 낮은 편인데, 화이트에서 승기를 잡았을 경우 공격적으로 나가다가 죽는 장면이 여러번 잡혀서 잘 던진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한 마디로 로얄 클럽의 우지와 같은 과라는 평가를 갖고 있는데, 우지의 경우 잘 던지기는 하지만 자신이 캐리를 해서 이긴다는 이미지라면, 임프의 경우 화이트의 다른 멤버들이 다 잘하고 있을때 자기 트리스타나 앞 점프나 포지셔닝 문제로 죽는다는 이미지로 해외에서는 임프의 결점이 더 눈에 띈다고 말하고 있다. 우지에 비해서 덜 던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화이트의 경우 흔히 말하는 탈수기 운영으로 애초에 임프가 몇 번 포지셔닝 문제로 죽어도 우세한 상황인 경우가 많아서 단순하게 우지와 임프를 비교하기는 힘들다는 말이 많은 편. 사실 애초에 불리한 상황엔 마타가 목줄을 꽉 잡아당겨서 불리할 때 던지지는 않는다.~~???:뒤진다~~ ~~임뿌우:네~~
         피글렛이 트윗으로 trust u라고 임프를 위로하고 임프는 이에 화답하듯 T1 베인 스킨을 꺼내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면서 한국 해설진과 스피릿이 두 멘탈 라이벌들의 우정이라며 엄청나게 포장해주었다.
          * 위의 롤챔스 서머 2013 4강전 당시 피글렛의 공개적 디스 이후 엄청난 멘붕을 겪었는지, 롤챔스 윈터 2013-2014 8강전 승자인터뷰에서 저번과 다른 많이 조용한 모습과 SKT T1 K를 결승에서 만나 꺾고싶다는 승부욕이 자기 솟아난다는 인터뷰를 했다. ~~확실히 롤드컵 이후로 애가 철 좀 든거같기는 하다~~ 특히 피글렛에게는 쌓인 것이 많은지 'SKT T1 K는 무섭지만 피글렛과 푸만두는 좆밥ㅋ'이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위에 언급된 3:0^^ 멘탈린치 사건(…) 당시도 팀이 전체적으로 밀리는 가운데 바텀만은 우세한 모습을 보였던지라. ~~결과는 푸만두에게 짓밟힌 마타~~
  • 김병옥(배우) . . . . 3회 일치
         [[친절한 금자씨]]에서 금자(이영애)에게 그 유명한 '''너나 잘하세요''' --일침류 --를 들은 인물 하면 알 것이다. 위 왼쪽 짤 모습도 바로 저 대사를 들은 후의 표정 (..) [[안습]] 짤의 대표짤이 바로 여기서 나왔다.
         홀어머니가 시장에서 청과 가게를 하시면서 하루하루 온가족이 연명했고 성인이 된 후에도 연극 배우 생활을 이어가면서 15년 동안 짜장면, 짬뽕만 먹었다고. 심지어는 어머니가 자기 돌아가셨는데 장례비가 없어 시장 상인들이 십시일반 장례 물품을 대고 친구들도 돈을 갹출해 도와줬다고. 44세 때 출연한 올드보이 전까지 정말 빈곤했단다. 성공한 후에도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에 보증도 많이 서줘 돈을 많이 못 모았단다.
         2016년 동명의 웹툰원작 시트콤 [[마음의 소리(시트콤)|마음의 소리]]에서 주인공 조석의 아버지 조철왕역으로 출연[* 그의 연기 인생에 있어 몇 안 되는(...) 선역 중 하나로 꼽힌다. 게다가 그의 연기 인생 중 '''첫 코미디 역'''이라고 한다.--한두번 해본건 아닌거 같다--]했는데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높아 호평을 받는 중. 조철왕 역을 수락하는 데에 둘째딸[* 마음의 소리 특별판에서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굉장한 미인이다. 17년 기준 19세. ~~아버지가 전화를 걸자 무뚝뚝한 목소리로 학원 수업 들어가야한다고 말하는 게 포인트~~]의 권유가 컸다고 한다. 덕분에 사람들이 예전처럼 무서워하지 않고 반게 인사를 해준다고.
  • 김상조 . . . . 3회 일치
         또한 숱한 질로 뭇매를 맡고 있는 [[한진그룹]]의 수사까지 맡게 되었다.
         시작부터 강렬한 취임사로 화제가 되었다. 취임하면서 '을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질근절'과 함께 재벌그룹의 경쟁력 집중 억제 및 편법적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재벌개혁을 핵심 추진 과제로 내세웠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43302|전문]]
         취임 이후에 각종 대기업의 부정한 내부거래 감사와 프랜차이즈 질 조사와 징벌적 손해보상 도입 등 정력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국민적 여론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히, 그가 오랜 기간 강력하게 비판해온 재벌의 재벌그룹의 [[순환출자]] 개선에 적극 힘 쓰고 있다. 실제로 김 위원장 취임 1년 사이 대기업집단(자산규모 5조 원 이상)의 순환출자 고리가 최근 1년 사이에 거의 소멸된 것으로 나타났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19&aid=0002254122&sid1=001|*]]
  • 김성조 . . . . 3회 일치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구미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06년까지 한나라당 사립학교법 재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나라당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경상북도 구미시 ) || [[한나라당]] || - || '''당선''' ||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상북도 구미시 ) || [[한나라당]] || - || '''당선''' || ||
  • 김연경(배구선수) . . . . 3회 일치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선수였던 큰언니를 따라 배구를 시작했다. 이후 원곡중학교에 진학했는데,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170cm도 되지 않을 정도로 키가 자라지 않아[* 사실 16살이 160 후반대면 꽤 큰 키에 속하지만 배구선수에게는 작아도 정말 작은 키이다.] 벤치 멤버를 전전했다. 출전할 때도 센터나 리베로 포지션을 담당했다. 본인은 이때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로 그만두지 않고, 오히려 독하게 훈련을 하기 시작한다. 늦어도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장을 뛰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며, 11시가 되어서야 운동을 끝내고 귀가하였고, 잘 때조차 공을 안고 잘 정도였다고 한다. [* 이때 익힌 기본기들이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장신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리시브와 토스가 안정적인 이유가 이때 익힌 기본기의 산실이다.] 이후 한일전산여고로 진학하는데, 고등학교 3년 동안 기적적으로 키가 20cm나 자라면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옮기게 되고[* 키가 자기 자란 이유에 대해서 김연경은 방송에서 [[콩나물]]을 비롯해서 많이 먹었다고 답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147257|기사]].], 초고교급 선수로 각광을 받게 된다. 처음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것도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5년이었다.
         이렇게 프로 입문 전부터 배구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고 그래서 김연경을 잡기 위해 2005년 원년 V-리그 당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과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가 꼴찌 쟁탈전을 벌이는 [[병림픽]]을 또 한 번 저질렀는데,[* 2005년 드래프트 이전에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과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의 1순위 잡기 병림픽은 배구 팬들에게 유명하다. 2003년에 [[김민지(배구선수)|김민지]], 2004년에 [[나혜원]]과 [[황연주]]가 이 병림픽 대상 선수.] 결국 흥국생명이 ~~져주기를 했다~~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게 패해 리그 꼴찌로 마감하였고, 2005-06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으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김연경을 지명하였다. 이후 2005-06 시즌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꼴찌에서 정규 리그, 챔피언 결정전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 대박을 터뜨린다. 반대로 꼴찌를 하고 물러난 [[박삼용]] 전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감독(현 상무 감독)은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뼈 있는 말~~이라 쓰고 [[현실은 시궁창|현실은 개소리]]~~[* 인삼공사 감독 시절 보면 답이 나온다. 주전들이 모두 은퇴하자 작스레 구단에서 사퇴하여 이후 인삼공사 망가뜨린 주범이다.]을 남긴다. "'''훌륭한 선수만 필요하다면 훌륭한 지도자가 굳이 필요할까'''?"
          * 2012년 9월 11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직접 스파이크 실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사실상 동내기인~~ [[한승연]] 옆에 섰다. 자신의 기량이 해외에서는 유명하지만 한국 내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아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 김영철(배우) . . . . 3회 일치
         <태조 왕건>의 궁예는 원래 일찍 하차할 캐릭터였는데, 예상을 초월하여 궁예 역할이 시청자들로부터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게 되는 바람에 120부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태조 왕건은 총 200부작인데 절반 넘게 궁예가 주인공 왕건보다 더 주인공다웠고, 궁예가 죽으면서 1기가 끝나고, 견훤이 죽으면서 2기가 끝났다. [[진 주인공]] 맞다. 결국은 연기대상까지 차지한다. 그리고 이것은 [[연개소문(드라마)|6년 뒤]]에 [[수양제|한 번 더]] [[김수|재현된다.]][* 다음 해에는 주인공인 왕건 역의 [[최수종]]이 연기대상을 받았다. 한 드라마가 2년 연속 연기대상을 수상한 사례는 1987년부터 1989년에 방영한 [[토지(소설)|토지]]([[임동진]]-[[반효정]])와 태조 왕건 둘뿐이다.] 김영철은 장기간 한쪽 눈으로 연기한 탓에 시력에 이상이 와서 드라마가 끝나고 고생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시력을 회복한 상태. 덧붙여서 궁예 역을 할때 실제로 삭발을 하여 연기에 임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다른 스님들이 분장과 가발을 한 것과 달리 한눈에 봐도 진짜로 머리를 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승려시절, [[종간]]과 같이 있을 때.]. 어느 사극에서나 나오듯, 궁예 역할 역시 고증문제에 대한 지적 같은 논란이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김영철의 절등한 연기력에 그런 지적들은 힘을 못 쓰고 묻혀서 영향을 주지 못했다. 드라마 1기 후반부로 갈수록 궁예가 광기를 부리거나 똘기어린 감정표현을 하거나, 주폭의 모습을 보이거나(...) 하는 등, 비정상적인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이런 장면들에서 김영철은 특히나 신들린 연기력과 발성을 선보였기에 시청자들 뇌리에 깊이 남을 수 밖에 없던 것이었다. 가령 술취한 궁예가 사람을 쳐죽이는 장면에선 취중에 혀가 꼬이는 것에서부터, 술취한 사람이 비틀거리며 움직이는 것까지 진짜 술취한 것처럼 재현하였다.
         2008년 [[KBS 2TV]]의 [[드라마#s-2|드라마]] '돌아온 뚝배기'에서는 '''뚝배기집 사장'''을 맡았다.[* 김운경 작가가 자신의 대표적인 히트작인 서울 뚝배기를 직접 리메이크 하였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되었다. 돌아온 뚝배기에서 김영철이 맡았었던 역할은 서울 뚝배기 에서는 [[오지명]]이 연기했었다.] 또한 [[대왕 세종]]에서 태종 [[이방원]]을 연기했는데, 여기서는 [[종간]] 역을 맡았던 [[김수]]가 [[도승지|지신사]] [[황희]]로 나와 '보스와 최측근'으로서의 인연을 이어갔다.
         그 후 2017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자기 김영철이 연기한 [[궁예(태조 왕건)|궁예]]의'''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기침소리]] '''장면과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의 '''[[4달러|사딸라!]]''' 장면이 [[트위치]]를 비롯한 많은 편집영상에서 [[밈]]화 되었다. 그렇게 현재의 저연령층에도 다시한번 인지도를 터뜨린 배우...
  • 김종훈 (1952년) . . . . 3회 일치
         |전임자 = (강남구 )[[이종구 (1950년)|이종구]]<br />(강남구 을)[[공성진]]
         |후임자 = (강남구 )[[이종구 (1950년)|이종구]]<br />(강남구 을)[[전현희]]<br />(강남구 병)[[이은재]]
         |같은 지역구 의원 = (강남구 )[[심윤조]]
  • 김처선 . . . . 3회 일치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년 후 [[중종반정]]이 일어나면서 다시 복권되기에 이르지만 [[중종(조선)|중종]]은 그를 썩 좋게 보지 않았던 듯 싶다. "김처선은 술처먹고 주정부리다가 죽은 건데 무슨 놈의 [[공신]]?"이라고 반문했다는 기록이 있어서인지 중종은 김처선의 행적을 기리고자 하는 사림들의 상소를 모두 무시한다. [* 《중종 실록》 권17 7년 12월 4일 진 2번째 기사. [[http://sillok.history.go.kr/id/kka_10712004_002]] ]
         [[대체역사소설]] [[명군이 되어보세!]]에서는 주인공 연산군이 주색잡기는 즐기지 않지만 무기 개발에 힘을 쏟고 일본과 여진족과 전쟁을 거듭하며 패도를 걷자 이 전쟁광스러운 행보에 대해 계속 직언을 한다. 주인공이 김처선의 말을 무시로 일관하자 김처선은 임금에게 매일을 함께하던 사람이 자기 사라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 사냥터에서 짐승인 척 하고 수풀에 숨어있다가 연산군이 쏜 총에 맞아 죽는다. 그러나 이후 신하들에게는 김처선이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직언에 분노한 임금이 직접 총으로 쏴죽였다고 소문이 퍼진다.
         ||[[무오사화]] [[자사화]] 마구 쳐죽이는 판인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3회 일치
          * 이이다는 자기 무슨 소리냐고 하는데, 아오야마는 작스럽게 들리겠지만 자신은 예전부터 "대등해지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 자기 시험장이 폭파 된다.
  • 몽키 D. 루피 . . . . 3회 일치
         엄청난 정신력을 가진 다이아몬드급 멘탈의 소유자로, 어린 시절에 해적에게 납치당해 피곤죽이 되도록 얻어터지고도 끝까지 ~~자기를 처리하려 한~~ 사보와 에이스의 행방을 털어놓지 않았으며, 스릴러 바크 편에서는 어지간한 인간은 2~3개 이상 넣으면 의식이 못 버틴다는 그림자들을 100개나 넣고도 거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스토리를 맞추기 위한 사기급 주인공보정 능력~~ 정상결전 편 임펠 다운 탈출한 뒤에 벌어진 싸움도 이미 몸이 망가진 상태에서 정신력으로 버텨낸 것.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꼴을 당했는 데도 이런 낙천바보로 성장한 것 자체가 멘탈이다. 루피가 정신적 충격으로 [[멘탈붕괴]]를 일으킨 것은 에이스가 죽었을 때 뿐이며, 정확히는 에이스의 죽음을 기폭제로 그간 중첩되어 있던 막대한 정신적[* [[샤본디 제도]]에서 상황상 동료들이 [[바솔로뮤 쿠마|쿠마]]에 의해 사라지는 걸 막지 못했다는 책임감과 [[임펠 다운]]에서 탈출하기 위해 봉쿠레를 희생시킨것] , 신체적[* [[샤본디 제도]], [[임펠 다운]], [[마린 포드]]에서 받은 신체적 부담감] 부담이 터진 것이다.
          * 사이 - 이데오랑 신나게 맞붙고 있었는데 자기 루피가 꺼지라며 기어 2 걸고 킥을 날려서 링 밖으로 날려버렸다. 이유는 단 하나, 밑의 칭자오와의 1:1 대결을 위해.
          * 이를 뛰어 넘는 것으로, [[범프 오브 치킨]]의 Sailing day MV에서는 무수한 루피(의 코스프레)가 뛰어다녔다.(...) 단, 이 경우는 해당 곡 자체가 원피스 4기 극장판 엔딩곡이었기 때문에 나온 연출.[* 여담으로 이 MV에는, 이 연출뿐만 아니라, 무수한 여고생들이 뛰어댕긴다거나(...), 자기 쓰레기 폭풍이 몰아친다거나(...) 하는 연출도 있다. 더 재미있는 건 이 상황에서도 열심히 라이브를 하는 [[Bump of Chicken]]의 모습(...)]
  • 문근영 . . . . 3회 일치
         하지만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악역인 듯 악역 아닌 악역 같은 주인공을 연기하여 이미지 체인지. [[신데렐라 언니]]는 [[신데렐라]]가 아니라 신데렐라의 언니의 시각에서 보는 색다른 시도의 드라마이다. 송은조를 연기했다. ~~나중에 구은조로 개명한다~~ 제대로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은조가 엄마를 따라 대성도가로 이사하면서, 새 아버지와 새 여동생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대성도가 알바생 기훈([[천정명]])과 그리는 로맨스가 팽팽하고 애절하다. 명대사 또는 명장면으로 기훈의 '은조야!' 은조의 '은조야ㅠ은조야ㅠ'오열씬, 은조의 '아..아버..아..아빠.. 아빠ㅜ 아빠ㅠㅠㅠㅠ'오열씬 등이 있다. 어째 같은 아역 출신 연기자인 [[강혜정]]과는 대조적으로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다… 같은 해 연극 클로저에서도 위험한 분위기의 [[팜므파탈]]로 등장했는데, 여기서 '''[[담배]]피우는 연기 모습이 엄청나게 익숙해보여''' 문근영이 진짜 흡연 이력이 있느냐를 놓고 격론을 낳기도 했다. 다만 흡연 여부가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다. 설령 사실이라 한들 성인의 흡연이 뭐가 문제랴마는...[* 사실 여배우들의 흡연은 꽤 많은 편이다. 故 [[최진실]]도 소문으로 흡연자라는 설이 꽤 돌았는데 결국 [[조성민]]과의 [[이혼]]소송 과정에서 [[임신]] 중 흡연이 확인되어 진실로 밝혀졌다(…).]. 게다가 사실 이미 [[2008년]]에도 담배를 피우는 컨셉 화보를 찍어 의혹이 커졌었는데, 비흡연자 중에서도 흡연 묘사 자체를 모방효과로 인해 달잖게 취급하는 혐연자들이 있는 것과 대조되는 것을 보면, 문근영이 비록 흡연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흡연행위 자체를 그렇게 싫어하거나 반감을 갖는 것은 아닌 듯 보인다. 물론 [[국민 여동생]] 이미지가 아직 가시지 않은 팬들 입장에서는 흡연 연출 자체만으로도 [[충공깽]].
         [[바람의 화원]]을 시작할 때 즈음 자기 심하게 야윈 모습을 보여서 [[거식증]]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실제로 이 때 그녀의 모습을 보면 [[에반게리온]] 수준으로 말라서 뼈만 보이는 등, 대충 보기에도 심각한 저체중이라는 것이 보일 정도. 게다가 아랫턱 침샘부위가 유독 심하게 부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거식증]] 환자들이 폭식한 다음에 손가락을 입에 넣어 죄다 토해내는 행위를 하다보면 침샘이 심하게 부어서 이중턱이 된다.] 하지만 2012년 이후 심하게 후덕해진 모습을 보이면서 이 논란은 일단 가라앉았다.
         어린신부가 개봉해서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자기 늘었고 어미는 '~근영'으로 맺는다. 나중에 근영체는 [[나영체]] 등의 바리에이션도 탄생했다. [[나영체]]가 등장하고 의문문에 쓰기 곤란한 근영체와 평서문에 쓰기 곤란한 [[나영체]]를 같이 쓰는 경우도 있다.
  • 박술희 . . . . 3회 일치
         [[고려 태조|태조]]가 아니면 유지되기 힘들었던 [[고려]] 초기의 불안한 정치 상황은 박술희에게는 불운이었다. 권력 투쟁의 과정에서 박술희는 [[고려 정종 (3대)|정종]]와 그를 지지하는 [[서경 (고려)|서경]] 세력에 의해 [[강화군|강화]] 곶으로 귀양을 가게 되어 얼마 후 조정의 밀명을 받은 자객에 의해 살해당했다.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서울방송|SBS]], [[2016년]]~[[2016년]], 배우:[[한수 (1968년)|한수]]
  • 박주영 . . . . 3회 일치
          * 풋볼 매니저에서의 능력치는 [[K리그]] 시절에는 유럽 주요 리그를 제외한 타 리그는 스카우터를 파견하지 않고 리그의 수준에 맞춰 랜덤 포텐[* 첫 등장인 06버전에서 -9포텐, 07에서는 -8포텐]으로 대신하게 되어있는지라 선수의 능력치를 잘 표현을 못했으나 유럽리그인 AS 모나코 이적 이후에는 활약에 맞추어 능력치가 개편되었다. 개편 이후 2010까지 양발은 유지한 채 포워드의 능력치는 전체적으로 좋아졌으나 그에 맞춰 구단 내의 위상이 핵심 선수로 변경됨에 따라 초기 시작 시기에 영입을 타진하려면 400억 이상의 영입료를 지불해야 한다. 2011버전에 또다시 개편되어 양발 사용이 오른발 사용으로 바뀌면서 그에 비례해 전체적인 능력치가 올라갔다. 하지만 아스날에 가면서 제대로 출전하지 못한 탓인지, 2012에서는 골결정력이 11로 내려가는 등 폭풍 하향을 먹었다. 2013에도 골결정력이 또 10으로 내려갔으나 AS 모나코 시절의 능력치가 높게 평가되었는지 신체적 능력, 퍼스트 터치[* 정식 발매판에서는 볼 트래핑] , 정신적 능력은 그리 너프되지 않아 감독의 전술적 역량에 따라서는 다득점을 노릴 수 있다. 2015에서는 월드컵에서의 엄청난 활약과 아스날의 강제 방출 및 무적기간 덕분에 전작의 유럽 하부리그 준주전급 선수에서 유망주급 능력치로 변경되어 엄청난 너프를 먹었다.[[http://oi62.tinypic.com/2q22yid.jpg|##]]. 모나코 시절까지는 중간은 가던 프로 의식도 아스널에서의 먹튀 행각과 셀타비고 임대 시절 보여준 워크에식 때문인지 fm 2018 기준으로 멘탈 수준의 '''6'''이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발로텔리와 동급'''이다. ~~'''멘탈의 전설들 테베스는 2, 아드리아누와 카사노는 3.'''~~
          * 피파에서는 K리그 시절 초기에는 상당히 좋았으나 그 다음부터 부진해 능력치가 유망주 급으로 변화. 모나코 이적후 70대 중반의 아시아인 치고는 상당히 쓸만한 능력치로 둔했다. 피크시절에는 80까지도 올라가며 아시아 최강 포워드로서 이름을 날렸으나 아스날에서 셀타로 이적할시 약간 능력치가 하향되었다. 전체적으로 뛰어나고 결정력이 좋은 포워드임에도 셀타에서 삽질이 반영되어 아스날 재복귀시 70대 초반으로 다운되어 버렸다. 월드컵에서 삽질 후 60대 후반까지 떨어졌다.15년 FC서울 복귀시엔 능력치가 60대 중반까지 너무 다운돼 대표팀에서도 써먹기 힘든 레벨까지 떨어졌다. 16년에 60대 후반까지는 복귀했으나 데얀(77) 아드리아노(72)에 비하면 조커 이상으로 쓰기 힘든 능력치가 되었다. [[http://www.futhead.com/players/165889/|능력치로 보는 그의 일대기]]
  • 박홍 (신부) . . . . 3회 일치
         * [[조제]]
         * [[서정 (운동가)|서정]]
  • 박홍우 . . . . 3회 일치
         * 법률에 대한 위헌심사의 기준, 헌법재판의 이론과 실제: 금랑 김철수 교수 화기념논문집, 박영사 (1993)
         * 헌법심판절차진행중 청구인 등의 사망과 관련되는 문제점 검토, 법과 인간의 존엄: 청암 정경식 박사 화기념논문집, 박영사 (1997)
         * 국회의원선거구획정과 선거권의 평등, 재판의 한 길: 김용준 헌법재판소장 화기념논문집, 박영사 (1998)
  • 서영춘(코미디언) . . . . 3회 일치
         서영춘은 특히 무대 위 애드립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희극인이었다. 변화무쌍한 얼굴 표정과 판타스틱한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로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였다. TV가 대중화되면서 실질적으로 1세대가 된 당시 악극단 출신 코미디언들 대부분이 그랬듯, 연기 패턴은 왜정 시대부터 내려온 악극, [[만담]]에서 출발한 것이 많고 내용도 일본 것을 그대로 번안한 것이 꽤 있었다. 예를 들어, 서영춘이 공중파에서 선보였던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어쩌고 하는 긴 이름 가진 아이 이야기도 일본 설화에 바탕을 둔 것이다.
         한번은 구봉서가 서영춘의 건강을 걱정하며 술을 끊으라고 충고하자, 서영춘은 '형님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라 대들었다. 구봉서는 그 말을 듣고 너무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뒤돌아 울었다고. 참고로 서영춘이 사망한 다음날(1986년 11월 2일)은 하필이면 구봉서의 [[환]] 날이었다. 구봉서는 이를 회고하는 언론 인터뷰에서 '자식들이 마련해준 환 잔치인데도 도무지 웃음이 나질 않았다'라고 회고하였다.
  • 세정(구구단) . . . . 3회 일치
          * 2017년 12월 13일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79854|기사]]를 통해 [[SBS]] 신년 특집 파일럿 예능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에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이상민(룰라)|이상민]], [[김생민]]과 함께 리뷰에 나섰다고 밝혔다. 1월 10일, 11일 방영분 중 11일 방영분만 출연해 이상민과 김생민이 진행한 싱글 하우스 리뷰에 예비 싱글족으로 동참했는데, '넓은 집이 아니어도 방이 많은 집이 좋다'는 취향을 밝혀 이상민과 김생민을 당황하게 했다. --큰일 났네. 아직 현실을 모르시네.-- 수월한 리뷰 진행을 위해 체크리스트를 알아 와 꼼꼼히 살피는 모습에 이상민과 김생민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강뷰의 16평대의 건물 시세와, 남산 루프탑 복층 집 시세에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남산 루프탑 하우스에 방문하던 중 만두를 먹자고 부탁해 김생민의 지을 열게 하기도 했다. --요즘 수입이 괜찮아.-- 세정은 '여자들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 경사로는 힘들지만 남산타워를 보니 피로가 풀렸다'며, 남산 루프탑 하우스를 선택했다.
          * 2018년 1월 28일[[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661|기사]]를 통해 CF촬영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박보검]]과 함께 코카콜라 봄 캠페인 CF를 태국에서 촬영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해당 광고 내용에 대해선 엠바고 상태였었다.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끝난 이후에야 엠바고가 풀려서, 작스런 태국행이 박보검과의 코카콜라 광고 촬영 때문이었다는 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이후 단계적으로 CF 스틸컷과 영상이 공개되었다. 코카콜라 PET병에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 그 외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아크웰 화장품 CF 계약을 체결했다.
          * 소속 그룹마다 성향이 좀 다르다. [[구구단(아이돌)|구구단]] 내에서는 멤버들에게 스킨쉽하는 것과 그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즐기는 장난꾸러기 동생 이미지라면, [[I.O.I]] 내에서는 듬직한 언니 이미지에 가깝다. 아무래도 [[구구단(아이돌)|구구단]]에서는 막내라인에 가깝지만(생일순으로 5번째), [[I.O.I]]에서는 서열 3위 언니라인[* 생년월일 순으로 볼때 [[청하(가수)|청하]]와 동이지만, 청하는 빠른 생일이라서 맏언니인 [[나영(프리스틴)|나영]]과 친구로 지내고 있다. 또한 세정이 청하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는 실제로는 3위로 봐야 할 듯.]이기 때문일 지도. 그리고 멘트나 소개 등 거의 실질적으로 [[나영(프리스틴)|나영]]과 함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3회 일치
         >'''그게 아니라면 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 재치있다. [[KBS]] [[뮤비뱅크 스타더스트]]에서 제작진이 입으로 종이 옮기기 게임을 시키자, 게임의 첫 타자였던 슈가는 입에 종이를 붙이더니 자기 기침을 하며 종이를 떨어뜨리고선 "실패인가요? 아~ 아쉽네." 라고 말했다. 그 덕에 게임을 웃음과 함께 자연스레 넘길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방송과 개인 방송 등에서도 교묘하게 벌칙을 피해가거나, 혹은 우겨대기를 통하여 결국에는 벌칙 수위를 낮추어 받는 모습을 자주 보여 준다.
          * 어릴 적 장래희망은 건축설계사였다고 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건축설계사' 라는 단어가 있어 보였었던 것 같다고. 물론 지금도 무언가 설치하거나 고치는 일을 잘한다. 손재주가 뛰어나고 기계에 강한 듯. 숙소에서 망가진 물건을 잘 수리해준다고 멤버들이 언급한 적이 있다. 실제로도 [[진(방탄소년단)|진]]과 같이 쓰는 숙소 사진에서 등장한 가구들의 대부분이 조립식[* [[이케아]] 가구인 듯함.]이었고, 이사한 숙소의 비데는 슈가가 설치했으며, --[[RM]]: 덕분에 우리 엉덩이가 뽀송뽀송합니다-- RM의 믹스테이프가 발매되었을 때는 [[https://twitter.com/BTS_twt/status/578777871440740352|호들을 떨며 벽선반을 설치했다는 트윗]]을 하기도 했다.
  • 식극의 소마/202화 . . . . 3회 일치
          * 에리나는 실마리를 찾아내고, 자기 스테이크를 굽기 시작하는데.
          * 문제는 죠이치로는 [[도지마 긴]]처럼 상식적인 조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거였다. 죠이치로는 만들라는 아쉬 파르망티에는 안 만들고 크레이프를 굽고 자빠졌다. 주변에선 자기 디저트라도 만드는 거냐고 난색. 에리나도 눈알이 뱅뱅 돌 정도로 고민해 보지만 답이 나오지 않는다.
          * 그때까지 요리란 완전히 계산되고 정해진 답을 찾아내는 것이라 여겼던 에리나는 평소의 자신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자기 스테이크를 굽는, 옆에서 보면 정신나간 짓에 합류하는 결단을 내린다. 아쉬 파르망티에는 고기가 쓰이긴 하지만 다지거나 잘게 썬 것을 쓰지 스테이크를 통채로 쓰진 않는다. 보는 이들은 하나같이 의미를 모르겠다고 혀를 차지만 소마와 죠이치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 식극의 소마/217화 . . . . 3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와 [[잇시키 사토시]]의 연승으로 1라운드는 어느새 반역자 팀의 2승. 이미 대단히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알몸 변태의 삶을 살던 잇시키가 멀쩡한 얼굴로 승리를 거두자 불신으로 가득했던 후배들도 그를 반게 맞이한다. [[이부사키 슌]]은 남이 만든 식재를 멋대로 썼다 지면 어쩔 생각이었냐고 심드렁하게 묻지만 잇시키가 "너희 식재료를 쓰는 이상 진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쑥스러워한다.
          * 반역자들로선 꿈도 꾸지 않았던 반전. 1st BOUT 반역자팀의 전승 선언이 울려퍼진다.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나키리 아자미]]는 순식간에 불리한 지경에 이르렀으면서도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보람이 없다"는 허세를 작렬해준다. 그러거나 말거나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리는 반역자와 센트럴 측. 사이토가 담담하게 상황을 정리한다. 현재 남은 인원은 반역자 8에 십걸 5. 같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3라운드에서 십걸의 전멸이다. 괜한 호들이나 떨던 린도지만 "그건 곤란하다"며 조금은 진지하게 듣는다. 하지만 그러기가 무섭게 네네에게 "너무 책임감 느끼지 마라"며 위로인지 부담을 주는 건지 알 수도 없게 격려한다.
          * 허세력을 뽐낸 아자미 총수가 객석에서 일어나 1라운드의 종료와 1시간의 휴식을 선언한다. 그 동안 양 진영은 대합실에서 다음 시합에 나올 인원을 협의해야 한다. 잠시 뒤 대합실로 자리를 옮긴 반역자들. [[나키리 에리나]]가 아버지의 말이 맞다며 "전승했다고 기뻐할게 아니라 승부는 지금부터"라고 못박는다. [[이사미 알디니]]와 [[아라토 히사코]]가 십걸 측이 어떤 인물로 승부할지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히사코의 분석으로는 1라운드 결과로 적도 초조해할 테니 자기 1석 츠카사나 2석 린도가 나오는 것도 상정할 법하다. 그 말에 얼굴이 파래지는 유키와 료코.
  • 안석환 . . . . 3회 일치
         * 2007년 [[SBS]] 대기획 《[[로비스트 (드라마)|로비스트]]》 ... 민주화합당 국회의원 최무
         * 2016년 《[[어느날 자기 (텔레비전 프로그램)|어느날 자기]]》
  • 울릉군 . . . . 3회 일치
         광복과 함께 [[38선]] 이남지역이 되면서 남한령이 되었다. [[6.25 전쟁]], 남북 분단에 이르는 격변기에는 매우 드물게 참화를 비껴갔다. 옛부터 주변에서 별로 간섭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잘 지냈기 때문에 이념 대립에도 별 관심이 없었고, 육지와 워낙 거리가 멀리 떨어진지라 6.25 전쟁조차도 바다 건너 불구경이었다.[* 어떤 위키러가 들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의 말에 따르면, 어느 날부터 자기 물자를 실은 배가 들어오지 않아 수소문했더니 육지에서 전쟁이 났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넓이가 지나치게 넓어 사람도 많이 몰린 [[제주특별자치도]], 남한보다 [[북한]]에 훨씬 가까운 [[백령도]], [[연평도]]의 안습한 역사와 비교해보자(…). 마찬가지로 육지와 꽤 멀리 떨어진 가거도도 역시 바다 건너 불구경...그러므로 종속국의 역사와 행보가 떨어진 섬이라는 점에서는 [[대만]], [[오키나와]]와도 비슷하다.
         앞으로 울릉도에는 소방서가 신설[* [[http://biz.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1608182228226328368_10|2020년까지 울릉소방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인구가 적다보니 정치적 파워도 그만큼 떨어지므로 우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1년에 울릉경찰서장이 경정에서 총경(4급 상당)으로 격상되었고, 동해해양경비안전서 울릉해양경비안전센터장도 경감(6급 상당)이 맡고 있기 때문에 기관장 회의라도 하려면 울릉안전센터장이 지방소방경(6급 상당) 정도로 계급~~짬밥~~이 밀리는 느낌도 있다.]되고, 공항이 개설되고 일주도로까지 완공되면 독도 수호, 안전, 교통 흐름 모두 다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 원빈(배우) . . . . 3회 일치
         여기에 대해서는 자기 군생활 때 행군하고 산악구보 좀 했다고 무릎 다치는 거 못 봤다는 이유로 '뺑끼 치고 있네' 라고 함부로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같은 부대에 있었다며 처음부터 훈련 같은 거 다 빠지고 맨날 의무실에 누워만 있더니 자기 나가서 수술하고선 [[제대]]해버렸다고도 한다.[* 2005년 초 육군훈련소 인분 사건으로 국방부에선 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 특히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연예인들은 각별히 신경을 썼고 이 전략이 먹혀 2005~2006년에 많은 연예인이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러나 원빈이 근무한 지역은 '''[[http://cfile236.uf.daum.net/image/17748E384D86B9ED29A392|이따위로 생겨먹은 곳을 하루에도 몇 번씩]] [[http://cfile222.uf.daum.net/image/1879FA384D86B9EC1A407C|오르고 내리기를 몇 달 동안 매일 반복해야 되는 곳이다]]'''.[* 저긴 한두 번만 왔다갔다 해도 사고가 나기 쉬운데 그 이유는 겨울철에 빙판길이나 빗물에 미끄러져 넘어지기 쉽고 좁은 지역에 총은 긴데 기둥들이 많아서 기동이 힘들다. 특히 겨울철 밤에 몸이 얼어있는 경우에 시야가 차단되어 자기 움직일 때 조그만한 사고라도 큰 사고로 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원빈이 근무하던 곳은 속칭 '네발 계단', 처음엔 두 발로 걷다가 나중엔 네 발로 걷게 만드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무시무시한 곳이었으며 현재는 그 험준함 때문에 해당 구역이 폐쇄되고 길을 새로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위험한 곳이다. 그나마 나은 길로 변경되었음에도 무릎 혹은 허리에 이상이 생겨 후송되거나 진료를 받은 사람이 많다. 게다가 무릎 십자인대는 파열시 완치가 되지 않는 부위로 '''평생 통증과 후유증을 안고 살아야 된다.'''. 쉽게 설명하면 대한민국 가장 험준한 지역중 하나인 7사단 GOP에서 가장 힘든 8연대구역으로 발령받고 거기서도 워스트로 드는 최악의 곳에 발령 받은셈이다. 일반인도 장기간 복무하면 쉽게 다치는 곳에 환자가 직접 찾아갔으니...
         2010년엔 영화 [[아저씨(영화)|아저씨]]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흥행에 성공했으며 그와 덩달아 모든 여성 관객의 남친들의 심기를 매우 불편하게 만들었다. 중간에 '''상의를 탈의하고''' 삭발하는 장면에서는 매 상영 때마다 객석이 술렁거리거나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고 여성 관객들의 침 넘어가는 소리만 들렸다고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러 가는 게 아니라 원빈 보러 니다'''라는 농담이 '''진리로 들린다'''.
  • 원피스/853화 . . . . 3회 일치
          캐럿은 손수 그린 초상화를 들고 다니며 거울들에게 "이렇게 생긴 사람 못 봤냐"고 묻는데 잘 그리긴 했지만 너무 미화된 화풍. 페드로는 그 점을 지적하며 도움이 안 된다고 투덜댄다. 그런데 페드로의 생각과 달리 거울들은 그 주인공들을 알아본다. 몇몇 거울이 [[나미(원피스)|나미]]는 본 적이 있다며 그녀가 [[징베]]와 같이 도주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자기 징베의 이름이 나오자 일행은 놀란다.
          그때 루피의 배가 꼬르륵 소리를 낸다. 레이쥬가 먹을 걸 권하지만 루피는 거절하는데 레이쥬는 그가 상디 앞에서 "네가 주는 밥이 아니면 안 먹는다"고 선언한걸 기억해낸다. 루피는 상디가 속지 않았다면 다행이라며 레이쥬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자기 창문으로 달려간다. 레이쥬가 무슨 짓이냐고 묻는데 루피의 대답은 간단하다.
          * 성의 아랫마을에서는 자기 하늘에서 추락한 괴한 때문에 소란이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루피였다. 루피는 기진맥진하고 상처투성이가 돼서도 상디를 기다리기로 약속한 그 자리로 가겠다고 다시 일어선다.
  • 원피스/855화 . . . . 3회 일치
          * 거울을 들여다 보며 발만 구르는데, 빅맘이 자기 눈을 뜬다. 하지만 단순한 잠꼬대. 그때 마침 파리가 날아가고 빅맘이 잠결에 때려잡는다. 그 충격에 바닥이 박살나고 잠자던 프로메테우스, 제우스, 나폴레옹이 짜증을 부리며 소리가 난 곳을 공격한다. 정작 깨줬으면 하는 브룩은 잠깐 일어났다가 "뭐야 파리냐"하고 도로 잠들어 버린다. 속 터지는 상황에 빅맘의 엄청난 위력까지 목격한 일행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 자리에 얼어붙는다.
          다음 시도는 [[캐럿(원피스)|캐럿]]. 쵸파에 비하면 안전하게 브룩에게 접근하지만 자기 빅맘이 뒤척이는데 밀려 떨어지면서 소리를 내고 만다. 제우스가 캐럿을 공격, 아슬아슬하게 피한다. 이번에도 파리가 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 일행과 재회한 브룩은 깜짝 놀랐다며 호들을 떨지만 나미는 놀란건 이쪽이라며 면박을 준다. 페드로는 브룩이 살아있어 다행이라며, 애초에 그런 상황에서 무리한 작전을 구상한 자신의 탓이라며 브룩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브룩은 그건 자신들 모두를 위한 일이었다며 당치도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언젠가 또 포네그리프를 빼앗으려면 어차피 전면전을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자기 두게골을 열어보인다. 그런 기능이 있는줄 몰랐던 징베와 캐럿은 경악.
  • 월드 인 컨플릭트/전술지원 . . . . 3회 일치
         전장 밖의 포병대가 박격포 몇발을 발사한다. 보병과 경장 차량에 효과적이다.
         미국과 NATO 전용. 대형 수송기가 날아와 7.7t 짜리 폭탄을 투하한다. 보병, 숲, 경장 차량에 효과적이다.
         소련 전용. Su-25가 날아와 기화폭탄을 투하한다. 보병, 숲, 경장 차량에 효과적이다.
  • 유민상(개그맨) . . . . 3회 일치
         [[개그콘서트]] [[사랑이 라지]] 코너에서 [[김민경]]과 연인역할로 호흡을 맞췄으며, [[1대1]] 코너에서 출연자들이 [[김민경]]과의 러브라인을 강제로 엮었는데[* 예를 들면 작중 [[내부자들]]의 [[이병헌]]을 패러디한 이병원으로 출연 중인 [[이세진]]이 유민상이 내준 문제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글자배열을 뒤죽박죽 엉망으로 못 맞히고(정답은 프리마돈나, 이병원이 제시한 오답은 1차 시도때 마, 돈프--뿌--리나? 2차시도때 프--푸--~니돈마나?) "장난 나랑 지금하냐? 풀어야지 궁금증 풀어야지. 진짜 [[김민경]]이랑 사겨?"라는 등]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김민경과 러브라인까지. 그러나 자기 나타난 [[이수지|그녀]]와 [[님과 함께(JTBC)]] 시즌2를 찍으면서 김민경과 러브라인은 날아갔다.
         신혼 인테리어도 같이 꾸리고 먹방도 하고, 서로 고향에도 가보는 등 재밌는 장면을 많이 만들었는데, 자기 5월 30일 막방을 하고 코너를 내렸다. 후임은 김영철- 송은이 커플. 시청률 때문인가 의아해하는 시청자들에게 그 이유가 이듬해 1월에 밝혀지는데....
          * [[어느날 자기 외.개.인]]
  • 유키히라 소마 . . . . 3회 일치
         편입시험 중에서 심사관이자 토오츠키 학원 십걸(十傑) 평의회 10위인 [[나키리 에리나]]와 만나게 되며, 유키히라의 비밀 메뉴 8번인 둔하는 [[후리카케]] 밥을 선보인다. 에리나 본인도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소마옆에서 심사받던 소마가 "안가고 먹길 잘했지~?" 라던가 "늬들같은 높으신 분들은 못만드는 요리도 있지" 라던가 "자 어때? 맛있지! 맛있지!" 라는식으로 좀 심하게 깐죽댄다가(...) 본인의 자존심 문제도 있고 해서 에리나는 홧김에 "맛없다"라고 발언. 불합격처리 당한다.
         == 둔하는 후리가케 덮밥 ==
         === 1권 특별 부록 둔하는 후리카케 덮밥 응용 레시피 ===
  • 윤석용 . . . . 3회 일치
         |전임자 = [[김충환]](강동구 )<br />[[이상경 (1964년)|이상경]](강동구 을)
         |후임자 = [[신동우]](강동구 )<br/>[[심재권]](강동구 을)
         |같은 지역구 의원 = (강동구 )[[김충환]]
  • 윤채경(가수) . . . . 3회 일치
         ||<bgcolor=#FF69B4><:>'''{{{#white 별명}}}''' ||<(> '''빛채경'''[* 프로듀스 101 5화 몰래카메라 선공개 영상 중 자신이 이미 빚더미에 앉아 있다고 언급하여 '빚채경'이라 불린 적이 있다. 이후 팬들은 앞으로 빛나는 채경이 되라는 마음을 담아 빚->빛으로 바꾸어 '빛채경'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프로듀스 101이 끝나고 윤채경은 빛채경이란 별명을 지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하며 빛채경이라는 이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왕언니''', 인성, 공주(공듀), 울면서 달리는 소녀, [[개복치|채복치]][*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bi&no=1895&page=1|#]] 생긴것도 그렇지만 개복치가 알 3억개 낳아서 많이 죽고 단 2마리 정도만 어른이 되는 것마저 윤채경의 일생을 닮았다.], 앨리슈[* 이해인과 이수현의 V앱에서 윤채경 본인이 저닉으로 채팅을 하며 --어그로--이목을 끈덕에.. [[http://m.dcinside.com/view.php?id=chaekyoung&no=134480|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을 잘보자]]. 참고로 에이프릴 공식 카페 채팅방에서 본인이 앨리슈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프로데뷔러[* APRIL 컴백 직후 이 문장은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인증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076663&keyword=%C3%A4%B0%E6|##]]], 프로빈말러[*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 당시 [[김소희(1995)|빈말을 주옥같이 쏟아내며]] 붙은 별명이다.], 빨래돌[* [[SBS]] [[정글의 법칙]] 출연 당시 병만족의 옷을 걷어 방망이로 야무지게 손빨래 하는 모습이 마치 옛날 동네 개울가에서 빨래하던 아낙네를 연상시키며 '빨래돌(빨래하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망국의공주 ||
         2016년 4월 4일 저녁, DSP에서 4월 5일에 [[허영지]], [[조시윤]]과 함께 네이버 [[V LIVE]]을 진행한다는 [[https://twitter.com/official_DSP/status/716923020594380801|트윗 공지가 올라왔다]]. 윤채경의 얼굴이 밝은 것으로 보아 [[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한 이후 마음을 많이 다스린 모양. 일단 아무런 소식이 없던 중에 [[DSP미디어]]가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어 윤채경의 팬들은 신나서 [[DSP미디어]]를 찬양하였다. [[http://vlive.tv/video/7091|♥영지가 생생하게 전하는 ★시윤x채경★의 모든 것]] ~~어서와. [[에이젝스|남자들]]이 [[PICK ME]] 춤 추는것은 처음보지?~~[* 에이젝스 멤버들이 [[PICK ME]] 댄스 도중 난입하여 같이했다. ~~[[DSP미디어]]가 자기 신경 쓰네?~~] [[V LIVE]] 방송 중 즉흥적으로 하트 150만개 공약 '''홍대에서 [[PICK ME]] 댄스'''가 성사되었다. --영지의 빅픽처, 설계, 찬양해 갓영지-- 하트 수는 방송 종료 후에도 꾸준히 증가해 4월 7일자로 누적 200만을 돌파했다.
  • 윤흔 . . . . 3회 일치
         당색은 [[서인]](西人)으로, [[광해군]] 때 [[승정원]][[우승지]] 등을 지냈으나 한때 첩의 남동생이 칠서지변의 서양이라서 [[계축옥사]]로 파직되었다가, [[1623년]](광해군 15년) [[인조반정]] 뒤에 관작이 복구되어 [[예조]][[참판]]·[[중추부]][[지사]], 예조판서 등을 역임했다. [[1624년]] [[이괄의 난]] 때에는 [[조선 인조|인조]]를 [[공주시|공주]]까지 호종하였고, 왕을 공주로 호종한 공으로 가의대부에 오르고 예조참판을 지냈다.
         [[1613년]](광해군 5) [[칠서의 변]]이 일어났을 때 첩의 남동생인 서매제 [[서양]](徐羊甲)에게 연루되어 파직당하였다. 옥사가 확대되어 [[계축옥사]]가 되어 심문받았으나 그는 특별한 혐의점이 없어서 처벌받지는 않았다. 그 뒤 6년간 칩거하였다.
         * [[서양]]
  • 이경희 (1880년) . . . . 3회 일치
         그는 만해 [[한용운]] 등과 가깝게 지냈고 [[1939년]] [[7월 12일]] [[한용운]]의 회연에 참여했다. 한용운 회연 참석자 방명록에는 [[오세창]], [[홍명희]], 이경희 등 16명의 이름이 적혀 있다. 그는 한용운의 환을 축하하는 친필 휘호 불택세류(不擇細流)라는 자를 지어 주었다.
  • 이홍렬(코미디언) . . . . 3회 일치
         2014년 4월 중순 MBC의 코미디 프로그램인 [[코미디의 길]]로 복귀하여 MBC 19기 개그맨 김용재와 콤비로 [[모큐멘터리]] 형식의 코너를 하고 있다. 까마득한 후배들과 아이디어를 짜고 어린이 분장으로 PD 앞에서 코너 검사를 받는 등 분투하는 중. 김용재는 이상민 주연의 음악의 신에 등장한 개념없는 매니저와 비슷한 캐릭터이다. 2014년 7월 6일에는 환 기념 출판기념회가 방송되었다. [[전유성]], [[최불암]], [[이경실]], [[전영록]], [[황기순]] 등 많은 스타들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2016년 2월 21일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띠동]] 후배인 [[지석진]]과 팀을 이루었다. 이른바 '''코''' 콤비며 이홍렬의 별명이 '''뺑코'''이고, 지석진의 별명이 '''왕코''' 이므로...
          * [[결혼]]은 비교적 늦게 했으며[* 1987년 결혼 당시 34세. [[아내]]는 26세.], 1987년(당시 32세)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입학한 것으로 유명한 [[만학도]]. 그래서 그런지 상당한 다독가라고 한다. 2년간 [[일본]]에 체류 한 적이 있다.[* 당시 한참 잘 나가던 시점에서 자기 [[일본]]으로 공부한다고 떠난 경우였다. 때문에 [[전유성]]같은 이들은 대단히 높이 평가하였다.] 이때 체류 경험에 바탕해서 쓴 [[일본]], 일본어 서적도 있고, "아버지 되기는 쉬워도 아버지 노릇하기는 어렵다"라는 자녀 교육서를 쓴 적도 있다. 그 외 아버지에 관련된 책을 번역했으며 당연히 일본어에 매우 능통해서 일본인과 직접 대화가 가능하다.
  • 일곱개의 대죄/197화 . . . . 3회 일치
          * 반은 멜리오다스가 풀어지는 듯싶자 "그렇지. 단장은 언제나 그 멍청한 얼굴인데 괜히 걱정했다"고 드립을 치다 얻어맞고 벽에 처박힌다. 반이 피떡이 되자 에스카노르는 자기 자작시를 읊기 시작한다. 멜리오다스를 "긍지 높은 분노"라 칭하는 그 시는 어떤 저주가 걸리더라도 각자의 마음을 침범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에스카노르는 주제넘게 단장의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말하는건 아니라면서도 같이 저주에 걸린 입장에서 그 괴로움만은 이해할 수 있다고 위로한다. 그런데 멜리오다스는 그 시에 "8점"을 붙이는데 몇 번 만점인지는 언급을 피한다. 게다가 시를 읊고 나서 주절주절 설명을 하고 있다고 까기도 하는데, 에스카노르는 "아름다운 장미란 나에겐 멀린씨고 단장에겐 엘리자베스"라고 쓸데없는 설명을 더 덧붙인다.
          * 왕국에서 덜어진 요정왕의 숲. 할리퀸은 그곳의 물가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자기 수면을 때리며 "왜 나에겐 나지 않는 거지"라고 한탄한다. 날개가 나지 않는것 때문에 짜증을 부리는 듯 하다.
         고서는 그냥 있을 때도 상태가 이상한데 자기 무욕의 고서라고 십계의 이름을 댄다. 고서가 멜리오다스의 과거 시절 나오던 무욕의 십계라는건 팬덤에서도 추측하고 있던 내용인데, 이번 화로 거의 확실시 되었다. 다만 고서는 멀린이 조작하는 인형이었으며 멜리오다스의 십계 시절 동료인 "무욕의 고서" 그대로는 아닐 것으로 추측된다.
  • 일곱개의 대죄/205화 . . . . 3회 일치
          *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걸러든 마신족을 일소했다고 자신한다. 타르미엘은 5초 만에 전멸시켰으니 자기 승리라고 하는데, 갈란과 메라스큐라는 건재하다. 메라스큐라는 아직도 상황 판단이 안 됐는지 자기 잡아 끈 갈란한테 무슨 짓이냐고 따지고 있다. 사리엘은 저 "두 마리"가 남았으니 타르미엘의 승리가 아니라고 하는데.
          네로바스타는 떠나는 뤼드셀에게 자신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완수하겠다고 답한다. 뤼드셀이 떠나자 그녀는 뤼드셀의 무운을 빌며 몸을 돌리는데, 자기 뤼드셀이 다시 나타나자 화들짝 놀란다. 네로바스타는 좀 필요이상으로 놀라면서 "뭐가 더 남았냐"고 묻는다. 뤼드셀은 만일을 위해 미리 원군을 불러 대기시키라고 지시하려고 왔던 것이다. 아무리 사대천사라도 십계를 상대라면 힘들기 때문이다.
          * 그런데 네로바스타가 이상하다. 자기 텅 빈 눈으로, 무감각한 목소리로 곧바로 원군을 부르겠다고 대답한다. 그녀의 목뒷덜미에는 수상한 마력의 꼬투리가 삐져나와있다.
  • 일곱개의 대죄/211화 . . . . 3회 일치
          * 자기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과 [[디안느]] 앞에 나타난 [[고서]]는 요정왕과 거인왕을 막기 위해 온 것이다.
          * 메라스큐라도 고서의 조종을 받고 있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의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모든건 고서의 음모였다. 그녀가 사대천사와 대치하던 중 자기 이탈한 것도, 이런 곳에서 마계로 향하는 문을 만들게 된 것도 그랬다. 게다가 이것은 "마계"로 가는 문이 아니다. 이건 "마계의 감옥"으로 향하는 문이다.
          * 진짜 고서의 움직임은 할리퀸, 디안느와 대치하고 있는 "가짜" 고서와 연결되어 있었다. 할리퀸 입장에선 고서가 자기 아무 것도 없는 데다 대로 혼자 떠드는 걸로 보였다. 그건 은총의 빛 쪽에서 메라스큐라를 상대로 말하는 모습이었다.
  • 일곱개의 대죄/222화 . . . . 3회 일치
          젤드리스의 반응은 차고 삐딱했다.
          * 돼지의 모자 정이 작스럽게 빛을 발한다. 옥상에서 자던 [[디안느]]가 그 바람에 깨어난다. 산에서 내려오던 멜리오다스와 [[반(일곱 개의 대죄)|반]],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이 돼지의 모자정이 발하는 심상치 않은 빛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서두른다. 그건 엘리자베스가 발하는 마력의 빛이었다.
          * 이제 대죄는 온전한 성기사로서 임전태세를 갖췄다. 오랜만에 옷차림으로 모인 그들. 멜리오다스가 단장으로써 대원들을 소집해 작전 개요를 설명한다. 그들의 목적은 전날 설명한 대로 십계에 점령 당한 카멜롯의 해방과 인질 구출. 하지만 일이 쉽지 않을 거라며 멀린에게 부가설명을 부탁한다. 멀린은 카멜롯에 특수한 보호수단이 펼쳐져 있다고 설명한다. 직경 백 마일에 달하는 차원의 뒤틀림이 그것이다. 이 때문에 텔레포트도 앱솔루트 캔슬도 불가능해 접근이 몹시 어렵다. 반은 그래도 방법이 있지 않냐고 묻는데 당연한 말이다. 멀린은 리오네스 왕국으로부터 남동으로 250마일 지점에 차원의 뒤틀림을 유발하는 발현지점이라 특정했다. 디안느와 할리퀸은 거기에 뭐가 있는지 몰랐다. 할리퀸은 막연히 이스탈보다 남쪽이라는 것 정도 밖에 떠올리지 못했다.
  • 전효성 . . . . 3회 일치
         前 [[오소녀]] 멤버 [[G.NA]]와 함께 [* 2015년 6월 24일에 방영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말하길 무대 끝나고 내려오는데 남자 가수들이 자기 아는 척을(...) 했다고 한다.] ~~첫번째 사진에서 [[크러쉬]]의 시선이...~~ ~~[[맨체스터 더비]]~~
         10월 9일에는 한글날 특집으로 진행. 햇갈릴 수 있는 어법들로 퀴즈를 하더니 자기 난데없이 서예를 하기도 했다.[[http://www.vlive.tv/video/2306/JunHyoSeongs-TGIF5한글날특집|#]]~~서예에 심취한 나머지 채팅창이랑 소통은 거의 못했다는게 함정...~~
         그러나 저 발언 하나만으로 전효성을 [[일베|모 커뮤니티]] 유저로 몰아가는 것은 곤란하다. 전효성 같은 경우 위에 항목에 나와있는거 처럼 과거 디씨에 있는 시크릿 갤러리에서 본인이 직접 인증글 까지 쓴 적이 있으며 모니터링을 위해 디씨를 꾸준히 눈팅하다가 접하게 된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효성이 해명하고자 했던 바는 민주화가 모 커뮤니티에서 은어의 의미로서 사용되는 줄 몰랐다는 것을 해명하고자 했던 것이며 '''이것을 2차 사과문의 내용과 연결시켜 보면 정확히 일치한다.'''[* 이후 시크릿으로 컴백하고 난 후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magazine_contents.nhn?rid=1096&contents_id=47982|모 인터뷰]] 내용에서도 이와 같이 해명한 바 있다.] 실제로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 무렵 시크릿 갤러리 글을 보면 민주화와 같은 모 커뮤니티 은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간베스트라는 그들만의 공간을 나와 점점 다른 사이트에서 분탕질을 시작한것도 이 무렵으로 아직 일베라는 특정집단을 모르고 단순히 신종 어글러취급을 하는 곳이 많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당시에는 일베 은어를 쓰자 말자 하는 론을박을 하고 있는 시절이였다. 전효성 민주화 사건을 큰 기점으로 그 은어들의 가진 어원이나 뜻이 널리 알려지면서 사회공감대를 얻어 쓰지 않는 것이 상식으로 굳어졌다.]
  • 지석진 . . . . 3회 일치
         결혼 3년 후 아들을 낳았다[* 여담으로 이 아들 돌잔치 때 애를 두고 집에 왔다는 모양. 집에 도착해서야 가족들 모두 애 어디있냐고 난리났다는 듯하다]. 현재는 고등학생이며 이름은 지현우.--[[류수정|아내와 이름이 같은 걸그룹 멤버]]가 있고 아들과 이름이 같은 밴드출신 배우도 있다. 어쩌다 보니 연예인 집안-- 아무튼 지석진은 한때 부인과 아들을 수 년간 외국으로 유학보낸 연예계 대표 기러기 아빠 중 하나였는데, 처음에는 슬프고 외롭기만 할 줄 알았으나, 의외로 막상 해보고 나니 방학 때 부인과 자식이 귀국할 때보다 돌려보내고 혼자일 때가 편해서 좋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절대 티를 내지 않고 힘든 척하는 스킬까지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밥을 못 해먹다보니 매일 배달음식만 먹는것이 좀 고역이였다는 듯 하다. 현재는 가족들이 귀국했는데, 그 이유가 지석진이 어느 날 자기 아내와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충동적으로 전화를 걸어 "그만 돌아와라. 보고싶다." 라고 말해서라고. 아내가 그 한마디에 다음날 다 정리하고 귀국했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의 일관된 평가 중 하나로, 김용만과 함께 '''팔랑귀'''로 엄청 유명하다고 한다. 유재석이 '임팔라'란 별명을 붙인 것도 여기저기 온갖 소리에 나서서 반응하는 모습이 초원에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임팔라와 꼭 닮았다는 이유. 유명한 사건으로, 김용만과 해외여행 가서[* 황당한 것은 날짜 맞추다 보니 이게 '''허니문 코스'''였다고 한다(...).] 잠시 휴식하던 사이, 가이드가 사지 말라고 여러 차례 경고했는데도 현지 장사꾼들한테 속아서 ~~호구 왔는가~~ 가짜 악어 지 수십 개를 그 자리에서 샀다고 한다. 사실 압축 종이로 만들어진 지이라 물에 젖더니 순식간에 찢어졌다고... 유재석한테도 선물로 줬는데 모르고 썼던 유재석은 뒷주머니에 넣어 뒀더니 땀 때문에 퉁퉁 불어서 돈이랑 엉겨붙느라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모양. 이 방면에서 워낙 유명하다보니 세일즈맨들 사이에선 "김용만이나 지석진한테 물건 못 팔면 이 바닥 떠나라"는 말까지 돌았다고...이 때문에 주식이나 사업도 여러번 날려먹은 뒤로는 사업은 안하고 주식도 안전한 주식만 한다고 한다.
  • 진격의 거인/81화 . . . . 3회 일치
          * 한편 도심지에서는 결국 옷 거인마저 일어나 버리고 승기는 사라져 버린 것만 같다.
          * 엘렌은 미사카와 나머지 일행은 옷 거인을 견제하게 하고 자신은 엘렌과 함께 초대형 거인을 처리하는 작전을 짠다.
          * 자기 늘어난 아르민 사망 플래그
  • 진격의 거인/90화 . . . . 3회 일치
          * 의전이 시작되고 크리스타가 직접 훈장을 목에 걸어주는 의식 중에 엘런은 크리스타와 접촉하면서 아버지 [[그리샤 예거]]의 기억이 자기 되살아난다.
          코니는 무작정 물장구를 치며 소란을 피웠고 사샤는 코니가 뿌린 물장구가 눈에 들어가서 호들을 떨었다. 장은 바닷물이 짠 것에 놀라고 있다. 한지는 자기 이해의 범주를 너무 넘어가 버렸는지 실없이 웃는다. 그리고 이게 전부 다 소금물이냐고 실없는 말을 한다. 그리고 아르민처럼 바닷 속에 있는 생물 따위에 흥미를 보인다. 리바이는 유일하게 바닷물에 들어오지 않은 채 한지에게 독이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라고 주의한다.
          그러는 동안 아르민은 바닷 속의 소라를 들어올린다. 미카사도 신발을 벗고 바닷물에 들어온다. 하지만 차고 계속 밀려오고 나가기를 반복하는 파도가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미카사는 신중한 표정으로 아르민의 표정이 놀라움에서 웃음으로 바뀌는 것을 바라본다. 아르민은 너무나 만족한 목소리로 그 앞에 있는 엘런에게 말한다.
  • 진격의 거인/98화 . . . . 3회 일치
          * 마레의 전사들은 작전실에서 쫓겨나 연병장을 바라보며 조국과 엘디아인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데, 마침 연병장에선 전사 후보생들이 훈련 중이었다. [[가비 브라운]], [[파르코 그라이스]], 조피아, 우도는 완전군장 상태로 구보를 하던 중인데 잘 보니 뒤쳐져 있던 파르코가 기어이 가비를 추월해 1등으로 골인한다. 파르코가 가비를 이긴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훈련생들은 엄청나게 환호하며 즐거워하는데 그 형인 [[콜트 그라이스]]는 문득 "한 번 정도 이긴 걸로 가비의 우위가 흔들리진 않는다"며 미심쩍은 발언을 한다. 자신이 짐승 거인의 계승자인 이상 동생까지 굳이 옷을 계승할 필요가 없다는 요지였는데, 듣고 있던 [[지크 예거]]가 "명예를 업신 여기는 거냐"고 꾸중한 뒤 "하긴 그게 형의 마음이다"고 다독이며 콜트를 데리고 캐치볼을 하러 간다. 포르코는 "그런게 형"이라는 지크의 말을 곱씹으며 생각에 잠긴다.
          크루거의 조언을 받으며 훈련에 매진해 마침내 가비를 이기는 기염을 달성한다. 가비에게 "너를 위해서 옷을 계승하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정작 당사자는 이해하지 못한다. 파르코가 가비를 좋아하는건 수용구 출입구를 통제하는 병사들 조차 뻔히 알고 있던 사실이라 안습. 크루거를 계속 방문하고 있었으며 그의 편지배달도 계속했다. 축제가 시작되자 즐겁게 즐기다가 빌리의 연설이 시작될 무렵 그를 크루거에게 안내한다.
          파르코에게 처음으로 추월당하며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파르코가 "널 위해서 옷을 계승하려 한다"고 사실상 고백했지만 "나를 방해하는 걸로 나를 위한다는 거냐"고 반응하며 전혀 의미를 읽지 못한다. 이후 우도, 조피아와 수용구 안에서 준비 중인 무대 건설 현장을 보는데, 가비는 타이버가의 선전포고 선언가 잘 먹힐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도나 조피아가 회의적인 의견을 어필하자 "그럴 수록 더 노력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보인다. 전야제에선 급사로 차출되었다가 우도가 히즐국 부인에게 실수를 저지르는 걸 보고 식겁한다. 가비가 그 부인을 보고 동양의 히즐국 사람이라는걸 알아차린다. 다음날 축제에선 완전 별천지를 본 것처럼 즐거워한다. 요즘엔 "처음 있는 일" 뿐이라며, 앞으론 뭔가가 변할 것 같다는 말을 라이너에게 하고 동감을 받는다.
  • 창작:IDF . . . . 3회 일치
         전차의 경우 특성상 높은 기동력으로 적 기전력을 상대하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평화유지 부대가 이러한 전차부대를 운용하는데 필요성이 적다는 이유로 정규군에 준하는 군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2개 정도의 여단만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중 1개 여단은 현재 [[IS]](이슬람 무장 단체)로 인해 바그다드에 주둔중. 1개 여단은 중앙아프리카에 있다고는 하나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쿠데타가 일어났을때 즉각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숨겨놓는것 이라고 추정된다.
          병력수송장차(APC)
         많은 인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대전의 흐름상 보병의 높은 기동력이 중요해지고 도시 지역과 근방을 순찰하는 일이 많은 만큼 상당수의 보병전투차량을 운용중에 있다. 험비는 미군이 L-ATV 사업을 도입하면서 일부 물량을 IDF에 기증하였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수가 존재하지만 L-ATV 사업 비용을 분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IDF가 차세대 병력수송장차인 L-ATV를 상당수 구매하기로 하였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3회 일치
         토트넘의 집은 채광이 좋지 않다. 우리 아버지가 사랑하던 풍경이 그에게는 달지 않았던거 같다. 이 집의 거실 유리창은 훨씬 작고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걸로 부족했는지 블라인드까지 쳐져 있다. 그래서 실내는 다소 어둡다. 그래도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데는 지장이 없다.
         토트넘 본인이든, 아니면 다른 방문객이든 누군가 거실을 드나든 흔적은 있다. 먼저 보이는건 담배다. 적어도 생존자가 남기진 않았으리라. 담배 째로 버려져 있는데 통채로 물어뜯어놨다. 잇자국이 선명한 걸 보니 치아 관리를 잘했나 보군.
         장롱이 무겁긴 하지만 쓰러진 것만으로 허리를 절단할 정도는 아닐 테니까. 깔려서 버둥대는 녀석을 놔두고 도망치거나 머리만 깨버리고 가버렸다면 얘기는 간단하다. 그런데 이건 누가 봐도 고의로 잘라낸 거다. 무슨 악취미일까? 자기 녀석을 구하고 싶어지기라도 했을까? 최악으로 그로테스크한 방법으로 말이다.
  • 최재성(배우) . . . . 3회 일치
         드라마 "고교생 일기"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젊은 시절 잘생기면서도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외모 덕분에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으며 충무로의 대배우로 아직까지도 유명한 [[박중훈]]이 중년 이후에도 젊은 시절 가장 라이벌 의식을 느꼈던 배우로 항상 언급할 정도로 잘나가던 청춘스타였다. 당시 마치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강한 인상의 미소년 외모를 가진 반항기 가득한 고등학생' 이미지로 크게 사랑 받았으며[* 이장호의 외인구단 개봉 당시5살 연상인 [[이보희(배우)|이보희]]와 동내기 커플로 나온 최재성을 보고 사람들이 내린 평가가 '최재성은 반항기 가득한 청소년같은데 이보희는 아무리 봐도 20대 중반은 되어 보여서 둘이 동으로 보이지 않는다'였다고 한다.]이 이미지는 80년대 초중반 그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된다.
          * [[2008년]] 《무림여대생》 ... 성 역
  • 최홍만 . . . . 3회 일치
         이후 2006년 2월 '프레데터' 실베스터 터카이를 상대로 두 차례 다운을 뺏고 피 튀기는 난타전과 체력 고갈로 고전한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당시 별 거 아닌 프로레슬러에게 고전했다고 까는 여론이 있었으나, 애초에 터카이는 '''5일 준비하고''' [[레미 본야스키]]를 고전 시키며 판정에서 한 라운드를 가져올 정도의 포텐셜이 어느 정도 있는 파이터였던데다 경기 전 발목 부상이 있었다는 게 알려지며 까이는 게 많이 줄었다.] 2006년 6월 서울에서는 슈퍼 파이트 초청 선수로 참가, K-1 2005 월드 그랑프리 챔피언인 세미 슐트에게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 우주괴수 슐트의 무난한 KO승이 예상되었으나 최홍만이 예상 외로 선전을 보이며[* 세미 슐트는 실력이 분명 뛰어나지만 어디 가서도 안 꿀릴 무지막지한 피지컬도 겸비한 만능형 선수인데, 최홍만은 세미 슐트의 피지컬을 더욱 능가하는 세상에 얼마 없는 인간 중 한 명이므로 슐트가 여지껏 상대해 본 적이 없는 생소한 유형의 상대라 파이팅이 좀 꼬인 부분이 있다.] 슐트가 등을 돌리는 장면까지 나오게 만들며 선전했다. 다만 판정에 대해서는 논란이 크게 일었다. 유효타와 전박적인 경기 운영에 앞서나가던 슐트가 잦은 클린치로 인해 감점을 받았기 때문에 연장이 예상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슐트의 세컨은 거세게 항의했고[* 루머로는 세컨 중 한명이 저지들의 스코어 보드를 뺏어서 보려고 했다고도 한다.] 승자인 최홍만과 한국 관중들조차도 어리둥절할 정도였다. 처음에는 최홍만의 승리에 환호가 나오다가 경기장이 자기 조용해졌다. 이에 대해서는 '''흥행 안되는 절대 강자'''였던 슐트의 상승세를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K-1측의 견제였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최홍만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승부가 가장 적절한 판정이었을거라며 자신의 판정승에 홈 어드밴티지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하였다.
         예능에서 밝힌 바로는 전 여친이 식당에서 밥먹다가 최홍만이 우는 소릴하자[* 그는 "항상 옆을 지켜주고 운동하는데 힘을 주던 여자 친구가 있었다. 나에게 끝까지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제일 고마웠던 것이 내가 눈에 띄는 유명인이라 항상 그 친구가 앞서서 막아주고 쓴소리 해 줬던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최홍만은 또 "내가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 거리에서 아기자기한 옷이 보이면 사서 입혀주며 대리만족을 했고 내가 또 십자수를 좋아해 선물하기도 했다"며 "내가 슬럼프에 빠져 운동을 잘 안 할 때 그 친구가 자기 밥을 함께 먹다가 밥상을 그냥 엎어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얌전했던 친구가 그러니 너무 놀랐다. 그리곤 그 친구가 '운동 안하고 처져 있으면 다시는 안 본다'고 말하고 떠났다"며 "온 몸에 김칫국물과 양념게장이 범벅이 됐고 상처를 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밥상 뒤집기|밥상을 엎어버렸다고 한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00600165195011|#]]
         K-1 마니아들은 '''K-1 서커스화의 주범'''이라면서 극도로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격투기 경험이 전무한 선수가 [[툭튀]]해서 주최측으로부터 혜택을 받으며 상위권 강자들과 경쟁을 하는 반면, 유럽에선 선수가 넘쳐서 실력은 좋으나 '''지역 GP 출전권조차 못 얻을 정도로''' 조명을 받지 못해 마이너급으로 전락한 파이터들이 수두룩했으니 이걸 마니아들이 좋게 봐줬을리가 없다.
  • 최희준 (가수) . . . . 3회 일치
         1995년 정계에 복귀한 [[김대중]]의 신당 [[새정치국민회의]]의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이듬해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1996년 총선]]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전임자 = (안양시 )[[이인제]]<br/>(안양시 을)[[이석현]]
         |직책 = [[안양시 동안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경기 안양시 동안구 )]]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소련군 . . . . 3회 일치
          * 대공장
          대공포를 올린 장차. 보병 유닛을 수송할 수 있다. 빠르다.
          * 장수송선
  • 킹덤/501화 . . . . 3회 일치
          * 사실 그 직후에는 얘기가 간단해진다. 조나라가 먼저 수세를 굳히느나, 진나라가 돌파하느냐의 문제. 현재 진군엔 그런 사실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군단이 작스런 진로변경에 당황하고 우왕좌왕하면 그만큼 이목에게 시간을 벌어주는게 된다. 결국 이 지점에서 댜장군 [[왕전(킹덤)|왕전]]이 얼마나 수완을 발휘하느냐에 승패가 달린 것.
          * 그런데 하늘을 쳐다보던 왕전이 자기 전군에 휴식을 명한다. 각 지휘관들은 왜 이런 데서 휴식을 하나 의아해하는데 하료초는 이런 시점에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는게 좋을거 없을 거라 우려한다. 하지만 [[강외]]만은 왕전이 그랬듯 하늘을 바라보더니 비 때문일 거라고 중얼거린다.
          그 예상대로 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진다. 기세도 금방 그칠 것 같지 않다. 산민족들은 평지의 병사들은 이만한 비에도 행군을 못 하냐고 빈정거리는데 [[양단화]]는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은 그래서 득이 될게 없다고 설명한다. [[환의]]도 비슷한 의견인데 빗속의 행군은 지나치게 지치기 마련이니 체력을 보존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 킹덤/507화 . . . . 3회 일치
          그런데 설명을 듣던 창인과 창담은 생각보다 "너무 가깝다"는 말을 한다. 이들은 자기 좀 더 뒤에서 쏘면 안 되겠냐고 고집을 부리는데. 이들이 옥신각신하는건 뒤에 있던 이신과 하료초에게도 보인다. 양단화는 이때 신이 말했던 "불안한 점"이 뭐냐고 묻는다. 그것은 저들이 "한 번도 사람을 노리고 쏴본 적이 없다"는 것.
          * 조가족의 사격이 시작된다. 성벽으로 다가오는 적을 막는데 급급한 열미군은 작스럽게 날아온 화살을 맞고 성벽 아래로 떨어진다. 성벽 위의 저항이 줄어들자 산민족은 새로운 사다리를 추가로 걸며 공성의 강도를 높여간다. 물론 열미군도 이 사다리를 향해 공격을 가하려 하지만 그때마다 조가족의 화살이 한 발 빠르다. 성벽은 슬슬 화살에 맞아 죽는 인원이 늘어난다.
          * 그때 열미군의 이목이 조가족 쪽으로 향한다. 상급 궁병들은 여전히 사다리를 저격하고 있지만 조가족의 엄호를 허트러뜨리기 위해 일부러 이쪽을 노리는 것이다. 자기 쏟아지는 응사에 창인, 창담은 방패 밑으로 숨는다. 창인은 동생에게 화살비 속에서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 아군을 보여준다. 자기들이 망설이는 동안 아군이 저렇게 죽어가고 있다며 그걸 막는게 지금은 전부라고 말한다.
  • 태영호 . . . . 3회 일치
         20년간 중요 외교관으로 지내던 태영호는, 2016년 작스럽게 탈북하게 된다. 태영호는 2016년 여름 임기를 마치고 평양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태영호와 친분이 있었던 [[BBC]]의 스티브 에번스 한반도 특파원은, 개인적으로 태영호와 만나면서 직전까지 탈북을 하려는 어떤 눈치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2016년 8월 17일, 자기 영국에서 고위급 북한 외교관이 탈북했다는 소식이 퍼졌으며 곧 그가 태영호 영사라는 것이 밝혀졌다. 가족과 함께 탈북한 태영호는 한국 [[망명]]행을 택했는데, 1997년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 장승길이 망명한 이래 최고위급 외교관의 탈북이었다.
         태영호의 큰 아들은 26세로 영국에 거주하며 현지 대학에서 공중보건경제학 학위를 받았다. [[덴마크]]에서 태어난 작은 아들은 2016년 망명 당시 19세로, 영국 가디언 지의 보도에 따르면 [[수학]]과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였으며, 명문대학 임페리얼 칼리지 진학을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이름은 'Kum Tae'. 둘째 아들에게는 [[영국인]] 친구들도 많아서 자기 페이스북에서 소식이 끊겨서 다들 걱정했는데 망명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모두 안심했다고.--너 숙청당한줄 알았어--
  • 토리코/366화 . . . . 3회 일치
          * 지로 앞에서 '''황금식기'''를 꺼낸 블루 니트로는 자기 자신들은 "구르메 세포의 악마"라며 설명을 시작한다.
          * 설명하는 사이 보이지 않는 실 같은 것이 자기 지로를 묶는다.
          * '''그때 네오가 자기 나타나 지로의 머리를 쳐날려 버리고 몸통은 멀리 떨어뜨려 버린다.'''
  • 토리코/371화 . . . . 3회 일치
          * 지로가 싸우면서 생긴 거대한 진동이 자기 사라졌고 네오가 나타난 이후 자기 지로의 냄새가 사라졌기 때문.
          * "아니 어쩌면 GOD는..."이라고 말을 잇는데 자기 토리코가 멱살을 잡는다.
  • 토리코/391화 . . . . 3회 일치
         자기 토리코와 블루 니트로 페어를 제외한 일행 전원이 리타이어. 텟페이는 멀쩡해 보이긴 하지만 아무 도움도 될 거 같지 않다. 네오 레이드 때 자기 모습을 감춘 용왕 데로우스와 낭왕 기네스가 자기 등장했지만 별다른 설명도 없이 필살기 한 번씩 써주고 리타이어. 머리를 먹혀서 부활의 여지도 없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3회 일치
          방어 시 지휘력 +1,호위대 옷 +2
          수호자 스킬 요구. 이 요원이 지휘하는 모든 부대의 탄약&화살 +50%, 이 요원이 지휘하는 모든 부대의 옷 +1, 해군 화력지원의 사용 가능 횟수 +1
          * 코담배 - "더러운 물건이지만, 난 이걸 즐긴다네…으엣취!"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3회 일치
          장군 호위대의 옷 +1
          장군 호위대의 옷 +2
          * 요로이 토시 - "몇몇 단검에 맞서 옷은 어떠한 방어도 해주지 않는다."
  • 페어리 테일/503화 . . . . 3회 일치
          * 수과 의자가 부서지고 특히 얼굴에 피를 뒤집어 쓰고 있다.
          * 루시는 브랜디쉬가 살아있는 걸 기뻐하고 브랜디쉬는 마봉석 수으로 디마리아를 구속하라며 그녀의 마법이 시간정지라고 알려준다.
          * 디마리아가 어디서 자기 마봉석을 꺼내왔는지는 불명. 구출될 때 챙겨온 건가?
  • 페어리 테일/510화 . . . . 3회 일치
          * 자기 나츠의 몸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폴류시카는 그 안의 "덩어리"가 이런 현상을 일으킨다고 본다. 루시가 확인해 보니 연기가 나는데도 몸은 차다. 루시는 나츠를 깨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신이 돌아오지 않는다.
          나츠는 자기 제레프가 사라져서 어리둥절해한다. 스팅은 이곳이 그의 마음 속이기 때문에 그 스스로 제레프를 지워버렸기 때문이라 말한다. 나츠는 여전히 이해가 안 된다고 하지만 스팅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일단 따라오라고 말한다. 분명 "대답"에 다다를 수 있다면서.
  • 페어리 테일/529화 . . . . 3회 일치
          그녀는 [[나츠 드래그닐]]의 [[페어리 테일/512화|심상 세계]]에서 모습을 보였던 그 인물이었다. 안나는 자신을 엘자의 동료 [[루시 하트필리아]]의 선조라고 소개한다. 물론 엘자가 자기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제랄은 그런 것보다 정말로 아크놀로기아를 쓰러뜨릴 수 있는 거냐고 묻는다. 안나는 그에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며 조급해하지 말라고 대답한다.
          * 마그놀리아의 공원. 전쟁은 끝났지만 파괴의 흔적이 역력하다. 루시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레이 록버스터]]는 [[메이비스 버밀리온]]이 지시대로 대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가 루시가 자기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눈물을 참지 못하다 그레이와 해피가 당황한다. 메이비스가 건넨 END의 서는 루시의 손에 들려있다. 루시를 그걸 들여다 보다가 "나츠의 목숨이 이런 책 한 권이라니"라는 생각이 들어 울음이 터졌다. 그레이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해피도 루시를 따라 울먹거렸다.
          * 이클립스를 이용한 시간 이동은 언뜻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사고가 일어나면서 다섯 멸룡마도사들은 뿔뿔히 흩어져 버리고 만다. 이들의 위치를 찾아내는데 5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막상 찾아냈을 땐 이미 나름대로 현대의 삶에 적응한 뒤였기 때문에 안나는 작스럽게 접촉하기 보단 그들을 지켜보는 길을 택한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까.
  • 페이데이 2/인벤토리 . . . . 3회 일치
          * Technician - Engineer - Engineering Ace: 센트리건이 철탄을 사용하게 할 수 있다. 철탄을 사용하는 센트리는 연사력이 75%로 감소하지만 데미지가 250% 증가하며 적의 방탄복과 몸을 관통할 수 있다.
         아머량에 관여하는 장비들. 중장일수록 아머량이 늘어나지만 은닉도, 이동속도, 회피율, 스태미나가 떨어진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3회 일치
          인질을 잡을 때 소모되는 아이템. 기본적으로 두개. 장비로 Extra Cable Ties를 선택하면 소지량이 늘어난다. 법집행관을 인질로 잡을때는 필요 없다. 스스로 수을 채우게 하기 때문.
          흰색 옷을 입고 검은 모자를 쓴 경비원. 권총으로만 무장하고 있는 약한 적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 수차고 꿇어앉는 신세가 되니 주의.
          녹색 야시경을 쓴 특수요원.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가까이 접근하면 플레이어를 걷어차 다운시킨 후 수을 채우고 구타한다.
  • 표양문 . . . . 3회 일치
         |전임자 = (인천시 )[[이용설]]<br/>(인천시 을)[[곽상훈]]<br/>(인천시 병)[[조봉암]]
         |후임자 = (인천시 )[[김재곤 (1912년)|김재곤]]<br/>(인천시 을)[[곽상훈]]<br/>(인천시 병)[[김훈 (1909년)|김훈]]
         |같은 지역구 의원 = (인천시 : [[김재곤 (1912년)|김재곤]], 인천시 을: [[곽상훈]])
  • 한승조 . . . . 3회 일치
         * [[조제]]
         * [[서정 (1940년)|서정]]
  • 한확 . . . . 3회 일치
         [[1425년]] 전감무(前監務) 김성정(金成鼎)의 첩의 딸 고미(古未)와 간통하였다가 [[사헌부]]집의(執義) 정연(鄭淵)·헌납 윤맹겸(尹孟謙) 등으로부터 탄핵을 당하였으나 [[조선 세종|세종대왕]]은 주저하다가 윤허하지 않았다.<ref name="se29">세종실록 29권, 세종 7년(1425 을사 / 명 홍희(洪熙) 1년) 9월 28일(자) 2번째기사 "장군 절제사 한확이 간통했다고 갈아 임명하게 하다"</ref>
         [[1456년]] 난신에 연좌된 부녀를 분배할 때 조청로(趙淸老)의 어미 덕경(德敬)·아내 노비(老非), 최득지(崔得池)의 아내 막덕(莫德), 이현로(李賢老)의 첩의 딸 이생(李生) 등을 노비로 하사받았다.<ref>세조 실록 5권, 세조 2년(1456 병자 / 명 경태(景泰) 7년) 9월 7일(술) 4번째기사 "의금부에 난신에 연좌된 부녀를 대신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다"</ref>
         귀국길에 올라 세조의 책봉 고명을 받아 돌아오던 중, 칠가령(七家嶺)에 이르러 병을 얻어, 귀환하는 도중에 [[음력 9월 11일]] 사하포(沙河浦)에서 작스럽게 객사하였다. 당시 향년 56세였다.<ref>1400년생 설을 따를 경우</ref> 사망 당시 가사에 대한 말은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둘째 딸은 [[세종]]의 서자 [[계양군]] 증에게 출가했고, 여섯째 딸은 [[소혜왕후|인수대비]]로 [[조선 덕종|덕종]]의 비이며 [[월산대군]]· [[조선 성종|성종]]의 어머니였다.
  • 헌경왕후 . . . . 3회 일치
         생전에 받은 존호로는 [[1778년]](정조 2년)에 효강(孝康), [[1783년]](정조 7년) 자희(慈禧), [[1784년]](정조 8년) 정선(貞宣), 1795년(정조 19)에는 그의 회을 기념하여 휘목(徽穆)이란 존호를 받고 효강자희정선휘목혜빈이 되었다. 정조 즉위 후에는 정조의 생모였으므로 법적으로는 혜빈이었지만 혜빈이라는 칭호 대신 혜경궁으로 불렸다. 흔히 경의왕후(敬懿王后)라 하지만 죽은 후 받은 시호가 헌경이었고 의(懿) 자는 황후로 추존된 후 받은 제호(帝號)로 이는 잘못된 표기이다. [[한중록]]의 저자이다. 본관은 [[풍산 홍씨|풍산]]이고 [[서울]] 출신.
         [[1795년]](정조 19년) 그녀가 회을 맞는 해에, 혜경궁 홍씨는 회고록인 《[[한중록]]》을 저술하였다. 한중록은 한번에 쓰인 게 아니라 십수년에 걸쳐 여러 번 쓰였으며 목적도, 내려준 사람도 각기 다른데 후대에 누군가가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집안의 명예회복이란 아들 정조가 죽은 후 벽파계의 공격에 의해 친동생이 사사당하고 아버지가 역적으로 다시 몰리자 그에 대해 변호한 것으로 가문의 원수였던 김귀주 계열, 벽파 계열에 대한 원한이 드러나 있으며 친동생의 죄목이나 아버지에 대한 공격등에 대해 정조 생전의 말이나 역사적 사실을 비교적 상세하게 거론하며 조목조목 변론하고 있다.
         홍이상의 둘째 아들 홍영(1584년생)과 넷째 홍탁(1597년생)은 13년 나이차였고, 홍영의 증손자 홍중기(홍만용의 아들)와 홍탁의 손자 홍만기가 동이었고, 홍탁의 손자 홍만기는 40세가 다된 늦은 나이에 아들 홍중후를 봤다. 홍중후는 1687년생으로 8촌인 홍중해(홍국영의 고조부), 홍중기(혜경궁 홍씨의 증조부)와는 29세와 38세의 나이차이가 난다. 따라서 같은 항렬임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게 되었다.
  • 홍순언 (1530년) . . . . 3회 일치
         그의 일화는 [[정재숭]]의 동평위공사견문록과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의 옥야화 편, [[이익]]의 [[성호사설]] 17권 임진재조 등에 부분적으로 전해지다가 [[1928년]] [[정인보]]가 그의 행적을 기술한 당릉군유사징을 편찬하여 널리 알려졌다. 초명은 덕룡(德龍), 자(字)는 사준(士俊)·순언(純彦)이고, 호는 동고(東皐)이다. [[홍겸]]의 서자이다. [[한성부]] 또는 [[경기도]] [[광주군]] 출신.
         그의 이야기는 [[조선 효종|효종]]의 부마인 동평위 [[정재륜]]의 동평위공사견문록과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의 옥야화 편, [[이익]]의 [[성호사설]] 17권 임진재조 편 등에 기록되어 후대에 전하게 되었다. 첫째 아들 [[홍건]]은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당상관]]을 지냈고, 넷째 아들 [[홍운]](洪運)은 [[광해군]] 때인 [[1612년]] 생원시에 합격하였고, 홍건의 아들인 손자 [[홍효손]]은 숙천부사를 지냈다.
         [[조선]] 멸망 후 [[1928년]] 위당 [[정인보]]는 그의 방계후손 [[홍정구]]의 부탁을 받고 당릉군유사징(唐陵君遺事徵)을 찬하였다. [[정인보]]는 당릉군유사징의 '唐陵君遺事徵引文'에서 홍순언 동생 [[홍덕린]]의 후손인 [[홍정구]](洪正求)가 자신([[정인보]])을 찾아와 선조 당릉군의 행적이 너무 미약하니 선조의 행적을 기술한 유사(遺事) 편찬을 부탁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홍정구]]는 여러 번 [[정인보]]를 찾아와 거듭 부탁하였고, [[정인보]]는 시대가 바뀌어 가족도 몰라보는 시대에 [[홍정구]]의 조상을 추모하는 의리에 감동하여 결국 이를 수락했는데, [[정인보]]는 자료가 부족한 가운데서도 동평위공견사문록, 열하일기의 옥야화편 외에도 직접 여러가지 사적을 조사하여 [[1928년]] 당릉군유사징 제1권《당릉군유사 (唐陵君遺事)》를 집필하였다.
  • A-10 선더볼트 . . . . 2회 일치
         근접항공지원용으로 설계되었기에 저공에서의 기동성과 생존성에 중점을 두었다. 생존성에 경우 콕핏 전방향에 3.8cm짜리 [[티타늄]] 장판을 둘렀을 정도. 이 티타늄 장은 흔히 "욕조"("bathtub")라고 표현된다. 미 공군의 주장에 따르면 23mm 포탄에 직격당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 NII 스탈리 . . . . 2회 일치
         НИИ стали.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회사]]. [[방탄복]], 군용차량의 장 등을 연구하는 회사다. NII 스탈리라는 이름은 철강과학연구소의 약자이다.
         소련 시절인 1942년 5월, 전차 장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강영식 . . . . 2회 일치
         2008시즌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로이스터 매직]]인지 아로요 투수코치의 [[아로요 매직]]인지 모르겠지만 자기 항상 랜디영식 모드로 변신... 항간에는 강영식의 메뉴얼이 영어로 되어있어서 외국인만이 사용 가능하다는 루머도 있다. 시즌전에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뛴 것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모양.
         잘 할 때는 ''''랜디 영식''''[* [[랜디 존슨]]에 빗대어서 만들어진 별명이며, 본인은 이 별명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한다.]으로 칭송받고, 못할 때는 ''''불영식'''' ''''위장 좌완'''' 등으로 까인다. 2011 시즌에는 초반 부진 때문에 ''''3억 좌완'''' ''''억삼이형''''이라는 달지 않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3화 . . . . 2회 일치
          * 필요한 사무용품이나 지류도 이미 좋아하는걸 가지고 있어서 줄만한게 없고 새로운 취미는 분명 곤란해 할 거라는 것.
          * 에비나는 손수 만든 장을 꺼내서 건네기만 하면 좋겠다며 부끄러워하는데, 우마루는 그제서야 실수한 것을 깨닫는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8화 . . . . 2회 일치
          * 카나우가 요리를 잘못해서 "차고 얼음이 들어있는 라면"을 먹게된 이야기를 한다.
          * 작스러운 소식에 카나우는 패닉.
  • 고인범 . . . . 2회 일치
          * 2014년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 [[조병]]
          * 2017년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드라마)|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진대
  • 김규철(배우) . . . . 2회 일치
         [[불멸의 이순신]]에서 [[고니시 유키나가]]역에 내정되어 있었으나 악역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 때문에 사양하고 이순신의 친구인 [[임천수]][* 참고로 단역이지만 임천수의 아버지 역할은 배우 [[정진]]이 맡았고, 이 분은 [[조선왕조 500년]]에서 히데요시를 맡기도 했다.] 역을 맡았으나... 임천수가 [[흑화|악역으로 훌륭히 각성하여]] 돈이라면 매국도 서슴지 않은 캐릭터가 되었다. --속았다!-- 그 후에도 [[바람의 나라(드라마)|바람의 나라]], [[프레지던트(드라마)|프레지던트]] 등에서 지략이 뛰어난 악역을 연기하여 호평받았다.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의 [[노수]] 역시 전형적인 털리는 악역(...) --체념하고 악역에 투신,-- 마침내 2015년에는 징비록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으로 캐스팅 확정! ~~악역을 넘어서 원숭이까지...~~
          * 2010년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 - 노수(특별출연)
  • 김만제 . . . . 2회 일치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자유민주연합]] [[박철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01년까지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광역시]] [[수성구]] ) || [[한나라당]] || - || '''당선''' || ||
  • 김미숙(1959) . . . . 2회 일치
         1998년 [[장동건]]과 <[[사랑]]>에서 8살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당시에는 파격적인 설정의 멜로 연기를 하게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저조하자 연출이 다짜고짜 '''주연 여배우를 갈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에 따라 극중 김미숙은 작스레 암에 걸림 -> 그 회에 바로 사망이라는 역대급 퇴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여주인공은 [[최지우]]로 변경. ~~이쯤되면 데스노트~~ 김미숙은 이 때를 회고하며 당시 '''라디오 진행을 위해 마이크 앞에서 입만 떼도 눈물이 나올 정도로''' 배우 인생에 가장 힘든 때였으나 역으로 배우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준 시기였다고. 이 때 주말극 [[사랑해 사랑해]]에서 푼수끼 넘치지만 대인배적인 인물 '조봉자' 역할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다. ~~말이 그렇지 사실상 고소감~~
          * 연하남들과 연기를 많이 했다. [[장동건]], 故 [[안재환]], --안 그래 보이지만-- [[최재성(배우)|최재성]], [[손창민]] 등 많은 연하남들과의 연기가 많았던 편. 특히 <[[바람불어 좋은 날]]>의 [[이현진(배우)|이현진]]과는 26살 차이로, 이현진의 실제 어머니와 동(...)임에도 꽤 괜찮은 케미를 보여줬다. 후에 두 배우는 황금의 제국에서 모자 연기를 해서 다른 의미의 케미를 보여준다. ~~몰입이 안 된다고 거...~~ 그리고 2016년작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드라마)|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28살 연하인 아들 뻘인 [[김영광]]과 혼인신고 후 사망하는 설정이 나온다. 이쯤 되면 연하 킬러라고 해도 될 듯. 참고로 김미숙의 '''실제 남편도 5살 연하'''.
  • 김민희(1982) . . . . 2회 일치
         과거 김민희는 한 인터뷰에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072347|'''“자기들이 부자와 결혼하면 사랑해서 한 거고, 연예인이 그러면 이상한 관계로 말하는 건 이해가 안 간다. 평민들도 그런 것처럼, 통장에 든 적금보다 지 속의 돈이 더 좋다.”''']]라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질문자가 “‘평민’이라는 말에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봉건 사회가 아닌데.”라며 제지하자, 김민희는 “나쁜 의도로 한 말은 아니고,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김민희는 한동안 이미지가 굉장히 안 좋았으며, 이를 비꼬아서 ‘'''평민'''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만약 김민희와의 불륜 때문이 아니라 전혀 다른 이유로 이혼을 원하는 것이며, 부인이 이혼 사유를 불륜이라고 추측하는 상황이라면, 본인들의 커리어나 이미지는 물론 이혼 소송에도 지극히 불리한 불륜 혐의부터 벗으려 할 것이다. 그런데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불륜남녀라고 지목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긴 시간 내내 침묵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거기다 침묵을 고수하여 팬들조차도 어디 있는지 알지 못했던 두 사람이 어느 날 자기 백주대낮에 [[서울]] 한복판에 나타났고, 잠수를 탄 기간 동안 둘이서 영화 촬영을 준비해왔다고 하면 이를 좋게 받아줄 사람은 거의 없다.
  • 김상중(배우) . . . . 2회 일치
          * 과거 대학교 소극장에서 유준상을 별다른 이유 없이 구타한 일이 있다. [[http://theqoo.net/square/249161400]] 자세히 설명하면 당시 유준상은 소극장 청소를 하고 있었다. 청소 중 의자에 앉아있는 김상중을 발견했고, 청소 도중이라 가벼운 목례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 김상중의 표정이 굳더니 유준상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고 가까이 가자 자기 폭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건이 있은 후 유준상은 왜 자신을 때렸는지 몇차례 물어봤으나 그럴때마다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을 했다. 그러다 다른 사람들의 증언이 나오자 그제서야 사과를 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2016년 방영 목록#s-3.4|똥군기에 관련된 사고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때]]마다 이 일은 더욱더 흑역사로 부각될 것이다.~~
  • 김석훈(탤런트) . . . . 2회 일치
         출연 제의가 왔을 때 본인은 텔레비전 드라마 활동은 자기 이루어진 것이어서 정중하게 사양했다. 외부지향적인 조명[* 배우가 외면의 보여주기에 쏠리면 심도있는 연기가 부실해지고 실력이 불충분한데 작스런 명성과 인기를 얻게 되면 내실 있는 연기력을 다지는 본연의 길을 잃을까봐 본인이 경계한 것이었다. 그의 높은 혜안을 보여준다. 건축으로 치자면 튼튼한 골조공사를 한 것이다.] 보다 연기의 기본기와 참다운 실력인 역량을 탄탄히 긴장감 있게 다지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 그래서 영상영역활동을 하면서도 연극도 계속 이어나간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배우의 본질적 특성을 잃지 않고 활동에 중심을 잃지 않았다. 역시 여기서 배우의 진정성이 있다.]
  • 김윤아(1974) . . . . 2회 일치
         다른 가수에게 곡을 써주는 일이 매우 드물다. [[박정현]] 앨범 중에 작사를 2곡 해주었고 [[김경호]]와 동내기 친구 임현정의 앨범에서 작사를 1곡씩 해주었다. --유일하게-- 작곡까지 하고 편곡까지 한 경우는 [[장나라]]의 3집 앨범 수록곡인 '키키'이다. 2015년 7월에는 슈퍼주니어의 10주년 앨범에 Rock'n Shine을 작사/작곡/편곡 해주었다.[* 원래 제목은 슈퍼 매직 파워라고 전해진다][[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10|곡을 주게 된 계기]]
         ||<rowbgcolor=white> 2집 2적 || 어느 날(Feat. 김윤아) || [[이적(가수)|이적]][* [[김동률]]과 함께 절친한 동내기 친구이자 김윤아가 좋아하는 뮤지션 중 한 명이다.] || 2003.05.13 || 6 ||
  • 김지수(배우) . . . . 2회 일치
         데뷔는 본인도 감추고 싶은 비밀인 [[흑역사]] 《여형사8080》[* [[SBS]] 초기에 방영된 3인의 여형사가 한국의 강력범죄를 해결한다는 본격 여성 버디 드라마...인데 범죄 예방과 사회경각심 고취의 목적은 고사하고 여배우들의 액션(...) 눈요기만 했다는 평으로 신문에서 비난 기사가 나자 그 다음 주로 종영했던 작품이다. 참고로 《적색지대》와 함께 [[김수]]에게도 흑역사로 간주되는 작품.]으로 1992년에 데뷔하였으나,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은 [[SBS]]의 《머나먼 쏭바강》[* 란당팜에게 밀렸지만 [[박중훈]]의 상대 여주인공으로서도 꽤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실력파라는 걸 증명한 최초의 작품.]이었다. 연예인으로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자 1998년 당시 최고의 인기작이었던 MBC의 《[[보고 또 보고]]》에 출연하고 나서이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자매 중 미운오리 취급을 받던 동생이지만 큰아들과 결혼하여, 작은아들과 결혼한 친언니와[* 즉 손위관계가 역전된 겹사돈.] 관계가 역전되는 여인 은주를 연기했다. 《[[보고 또 보고]]》 이후 《온달왕자들》, 《태양은 가득히》, 《나쁜 친구들》등 시청률 30%가 넘는 히트작에 출연하였고 《신화》, 《햇빛 사냥》등의 미니시리즈에 다수 출연하였으나, 작품이 히트한 것과 별개로 배우 개인으로는 주목받지 못했다.[* 후술할 [[음주운전]]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영향이 크다.]
         당시 진행 중이던 [[KBS 제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 마이크를 [[김정은(배우)|김정은]]에게 넘겨야 했고, 이때문인지 이듬해 방송했던 MBC의 드라마 "네 자매 이야기"는 [[황수정]]이 김지수의 [[대타]]로 나서야 했다.[* 우연히도 당시 [[황수정]]은 [[김정은(배우)|김정은]]의 후임으로 2001년 3월부터 [[밤을 잊은 그대에게|밤그대]]의 DJ를 맡고 있었는데, 거액의 출연료를 요구하는 등 질을 하면서 다른 배우들에게도 이미지가 나빠진 상태였다. 결국 이 사건으로 불과 3개월 만에 [[밤을 잊은 그대에게|밤그대]]에서 하차했고, [[성시경]]이 DJ [[대타]]로 나섰다. 그리고 마약 + 스캔들의 2연타석 역대박이 터지면서 그 이후의 [[황수정]]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밤을 잊은 그대에게|라디오]]까지 합치면 3연타석 역대박--]
  • 김형준(배우,가수) . . . . 2회 일치
         ||<#00BFFF> '''별명''' ||자라, 거북[* 목이 길어서 붙었다.], 김오피테[*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성씨를 합친 별명, 데뷔 초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여 붙여졌다.], [br]인형준[* 인형+형준의 합성어. 말 그대로 인형처럼 예뻐서 붙여졌다. 비슷한 별명으로 프랑스 인형이 있다.] ,아카짱[* 아카(애기)+짱(친애를 뜻하는 일본의 경칭) 일본 활동 때 일본 현지 스텝이 붙여준 게 시초로 멤버들과 팬들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별명. 행동이나 얼굴, 성격이 애기같아서 붙였다고 한다.], 김자라[* 성+자라. 목이 길어서 자라 같다고 붙여졌다.], [br]기명준, 막내온바닥[* 막내온탑의 반대말, 동시대 아이돌들이 다 막내온탑, 실세를 맡고 있을 때 --심지어 그룹 내 동 멤버는 서열 1위-- 거의 혼자 막내둥이 취급을 받았다. 서열순위 꼴지. 형준에게 하극상은 없다. 그저 막내일 뿐...], 깐준[* 앞머리를 깐 형준], [br]쪼꼬쭌[* 럽라디 때 베이비펌을 하고 나오자 팬들이 본인이 키우는 푸들인 쪼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쭌디제이[* 쭌+DJ. SBS 라디오 김형준의 뮤직하이에서 디제이를 맡으면서 본인이 직접 붙인 별명], [br]쭌[* 멤버들이 부르는 애칭이다.], 스에꼬[* 일본어로 막내라는 의미. 이름이 비슷한 김현중과 구분하기위해 쓰였다. 반대로 김현중은 리다], --인왕--[* 인자한왕자 줄임말로 본인은 시키면 무조건 다한다고 그래서 인왕]||
          * 4월 4일 [[에이스타일]]의 도전장에 SS501 전원이 출연했다. 박정민의 작스러운 사고에 모두 웃음이 터지고 말뚜박이도 하고 후배 에이스타일에게 조언도 해주었다.
  • 김혜선(배우) . . . . 2회 일치
         '''[[김완선]], [[엄정화]]'''와 동내기지만, 배역 탓인지 나이들어 보인다. ~~[[지못미]].~~
          * 2016년 [[SBS]] [[우리 순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2회 일치
          * 이야기를 듣던 미네타나 미도리야는 달지 않아 하는데, 토도로키 쇼토는 유독 자신을 노려보던 요아라시 이나사의 일을 떠올리고 의문시한다.
          * 그러다 미도리야에게 뭔가 말을 걸려고 하는데 작스럽게 사이렌이 울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 . . 2회 일치
          * 나이트아이는 자신은 전혀 손대지 않는 조건으로 무슨 짓이든 해도 좋다고 제안한다. 미도리야는 시작부터 풀카울로 전력으로 달려든다. 미도리야는 먼저 정면에서 달려드는 것처럼 하다가 자기 위로 날아올라 공격한다. 하지만 무슨 짓을 해도 나이트아이는 미리 보기라도 한 것처럼 공격을 피하며 여유를 부린다. 그렇게 1분이 경과한다.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마침내 그는 미도리야의 마음 속까지 읽어낸다.
          미도리야는 원래 밀리오가 후계자 후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는다. 나이트아이는 지금도 올마이트를 경애하지만 후계자 건에 대해서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투덜거린다. 미도리야는 자기 듣게된 사실 때문에 혼란을 겪고 그 사이 시간을 흘러간다. 나이트아이는 다시 오래 생각하고 있을 시간이 있는 거냐고 빈정거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2회 일치
          나이트아이는 차게 잘라말한다. 그는 서두르면 망치고 어설프게 쫓가단 더욱 도망치게 만들 뿐이라 말한다. 그리고 미도리야는 구하고 싶을 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특별하지 않다. 오버홀에 대해서는 나이트아이도 다른 사무소와 팀을 구성하기 위해 구상 중이고 상대의 의도와 정보를 분석해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 미도리야는 전부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 나이트가 아이가 원 포 올에 대해 아는 것, 밀리오가 사실은 후계자 후보였다는 것. 그것들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왜 알려주지 않은 것인지. 궁금한 건 전부 거침없이 묻는다. 거기에 돌아오는 올마이트의 대답은 뜻밖에 차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6화 . . . . 2회 일치
          그렇다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 그가 아직 지하격투장에 있을 무렵이었다. 자기 나타난 오버홀이 "조직에 들어와라"고 권했다. 그는 지하격투장의 룰에 따랐다. 싸움, 승리와 패배.
          * 오버홀이 작은 케이스를 들어 보인다. 색이 다른 두 개의 케이스였다. 하나는 "완성품", 다른 것은 "혈청"이었다. 오버홀은 이것만 있으면 자기 조직은 몇 번이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리고 이번 건도 암흑계의 호사가들에겐 좋은 선전이다. "히어로가 두려워하는 약", 그들이 듣기만 해도 지을 열 법한 이야기 아닌가?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7화 . . . . 2회 일치
          * [[패트껌]]과 [[키리시마 에지로]]가 철포옥 핫사이슈 랏파, 텐가이와 힘겨운 격전을 마무리했을 무렵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 연합군 본대는 살아있는 복도에 갇혀 압살 당할 위기에 처했다. 시에핫사이카이의 본부장 [[이리나카]]는 지금까지는 길을 막거나 일행을 분단시키는 전법으로 진로를 방해했으나 자기 노선을 변경, 동화된 벽을 수축시켜서 일행 전체를 한꺼번에 분쇄하려고 들었다.
          * 록록이 습격 당했다. 얇은 벽은 록록이 습격 당한 순간의 소음을 전혀 막아주지 못했다. 벽 하나 사이에 있던 미도리야와 아이자와가 그 소리를 들었다. 아이자와가 불러도 그의 대답이 없자 미도리야가 벽을 파괴한다. 그리고 나타난 것은 두 명의 록록. 한 쪽은 뻗어있다. 멀쩡한 록록은 "가짜에게 습격을 당했다"고 설명한다. 가짜가 나타나 자기 공격했으니 그들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그 순간 록록의 시선이 미도리야에게 꽂힌다. 아이자와는 재빨리 쓰러진 "가짜" 쪽에 다가간다. 뭔가 이상하다. "칼자국"이었다. "가짜"는 칼에 찔렸다. 록록이 날붙이를 지녔던가?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2회 일치
          * 주동자였던 키리시마가 침울해있는 것을 보고 바쿠고가 자기 카미나리 덴키를 끌고 간다.
          * 여학생들의 제안으로 작스럽지만 방 인테리어 대회를 열기로 한다.
  • 남성진 . . . . 2회 일치
         * 1993년 [[SBS]] 월화드라마 《[[테마 시리즈]] - 아버지, 어느날 자기》
         * 1994년 [[SBS]] 아침연속극 《[[성냥 속의 여자]]》 ... 민우 역
  • 남창희(연예인) . . . . 2회 일치
         [[대한민국]]의 방송인. 비공채 출신 개그맨. 전북 진안고 3학년 재학 당시 [[기쁜 우리 토요일]]의 학생이 선생님이 되고 스타들이 학생이 되어 수업을 받는 코너 '스타스쿨' 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하였다. 학생답지 않은 노련한 화술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재출연 요청까지 빗발쳐서 한번 더 출연했을 정도. 어찌보면 제대로 연예인길을 걷고 있는 지금보다 이때가 더 떴었다(...)[* 진안고 연극부 출신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남창희가 방송에 데뷔한 시점과 비슷한 때 데뷔한 고교생 스타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판유걸]]'''이다. 두 사람 다 1982년생 동내기이지만 판유걸은 1999년에 데뷔했고 남창희는 2000년에 데뷔했다. [[안습]]한 것은 판유걸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남창희가 뜨고 남창희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판유걸이 뜬다는 점. 다만 데뷔 당시 더 뜬 사람은 판유걸이었고 대중은 남창희를 판유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유재석]]이 국민MC가 되기전부터 심복으로 활동하며 [[유라인]]에 근속한 초창기 멤버 중 한명이다.
         [[조세호]]와 동내기 친구로 예능에서 팀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예능에서는 게스트나 패널 역할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조연이나 단역위주로 출연했다.
  • 네드 켈리 . . . . 2회 일치
         Ned Kelly. [[호주]]의 [[산적]][* 호주의 산적은 부시레인저(Bushranger)라고 불린다.]이다. 풀네임은 에드워드 켈리(Edward Kelly)로, 현재는 위대한 "의적"으로 기억되고 있는 인물이다. 중세 기사가 연상되는 육중한 철제 옷이 특징.
         1880년 6월 27일, 켈리 갱은 빅토리아 주 글렌로완(Glenrowan)의 한 여관에서 경찰에게 포위당한다. 네드는 근거리에서 총알을 막아낼 수 있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타났지만 보호되지 않은 두 다리에 총을 맞고 쓰려졌으며, 조 번은 경찰이 불을 지른 여관에서 뛰쳐나오다가 사타구니에 총을 맞고 죽었다. 댄 켈리와 스티브 하트는 여관이 불타 무너진 후 잔해 속에서 소사체로 발견되었다. 이렇게 켈리 갱은 괴멸했다. 유일한 생존자는 네드 켈리 뿐이었다.
  • 니세코이/213화 . . . . 2회 일치
         치토게는 작스럽게 학교를 떠난다.
         * 츠구미는 치토게가 자기 사라졌다는 소식을 가져온다.
  • 로미오 메일 . . . . 2회 일치
         주로 이전까지 자기 오만하게 굴고 상대를 얕보고 있던 반려자가 이별 이야기가 나오자 마자 자기 태도를 바꿔서 상냥하게 대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웃음 평가가 높다. 스스로 곤란에 처해있는데도 허세를 부리면서 강한 척 하면 더욱 웃음 평가가 높다.
  • 로베르 기스카르 . . . . 2회 일치
         코르푸를 얻어낸 기스카르가 발칸침략의 첫 교두보로 삼은 곳은 일리리아[* 지금의 알바니아]의 중심지이자 주요항구였던 디라키온[* 현재의 두러스]였다. 이곳을 통해 에그나티아 가도를 타고 동쪽으로 마케도니아와 트라키아를 지나면 곧바로 콘스탄티노플로 갈 수 있기에, 이곳을 차지하는건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냈어야하는 기스카르 입장에선 상당히 중요한 문제였다. 그러나 그에게는 약간의 불운이 있었는데, 북쪽으로 가서 아크로케라우니아 곶을 도는 순간 작스러운 폭풍으로 인해 일부함선과 거기타고 있던 병력이 물고기밥이 되버리고, 간신히 그곳연해에 병력을 상륙시키고 나자 노르만족들의 확장을 두고볼 수 없었던 베네치아 도제가 직접 함대를 이끌고 기스카르의 해군을 공격한것이다. 노르만 해군은 대응하려 했지만 해전경험에서 베네치아 해군에 비해 한참 밀린데다가 '그리스의 불'까지 사용하던 베네치아 해군을 이길 수는 없었고 결국 베네치아 해군은 디라키온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할 수 없이 기스카르는 병력을 나눠 보에몽에게 지휘를 맡기고, 그리스로 돌아올때까지 수염을 깎지 않겠다고 그의 아버지인 탕크레드의 영혼을 걸고 맹세한뒤 서둘러 아드리아해를 건넜다. 그렇다면 왜 자기 이런 완벽한 타이밍에 신성로마제국이 교황을 공격하고, 아풀리아에 대규모 반란이 일어나 기스카르를 방해한것일까?
  • 마기/351화 . . . . 2회 일치
          * 방금 전까지 세상의 앞날을 놓고 열띈 토론을 하고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의 생각마저 돌려놓았던 [[알라딘(마기)|알라딘]]과 [[알리바바 사르쟈]]. 자기 던전이 사라지고 성궁에 밤이 찾아온다. 성궁의 관리자 [[우고(마기)|우고]] 또한 영문을 알 수 없는 사태. 우고는 혹시 세상을 루프로 환원하는 마법이 발동된게 아닌가 의심한다. 그렇지만 알라딘은 방금 전 신드바드가 그 마법을 막지 않았냐고 반박하는데, 그 신드바드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
          * [[연백룡]]과 [[쥬다르]]가 알라딘 일행을 따라잡았다. 백룡은 방금 전 목격한 부자연스러운 하늘의 변화를 말한다. 이들도 신드바드가 사라지고 자기 밤이 찾아온 사태에 대해 이런 저런 가설을 세워보는데 딱히 그럴듯한 답은 나오지 않는다. 그때 우고가 "누군가 성궁의 시스템을 장악했다"는 답을 내놓는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2회 일치
         자기, 모나의 웃음 소리가 들리며 맥스의 주변이 바뀐다. 맥스는 불타는 경찰서 유치장에 있었다. 경찰들은 모두 죽어있었다. TV에서는 맥스가 윈터슨을 쏜 순간이 방송되고 있었다. 맥스가 윗층으로 올라갔을 때, 경찰서 전체가 불타고 있었다. [[짐 브라부라]]는 쓰러져 피를 흘리며 맥스에게 경찰 내에 있는 배신자를 찾아내 달라고 부탁한다.
         파트1의 병원 장면으로 돌아간다. 맥스는 윈터슨의 시체를 보고 진통제를 털어먹다가 시체에서 식당 "보드카"의 상표가 그려진 성냥을 발견한다. 그때, [[스쿼키 청소회사]] 코만도가 맥스를 발견한다. 하지만 맥스가 영안실 문을 잠갔기에 들어갈 수는 없었다. 맥스는 청소회사 코만도가 동료들에게 무전을 보내는 동안 문을 열고 도망친다.
  • 문지애 . . . . 2회 일치
         * [[채널A]] 《[[동내기 여행하기]]》 (2015)
         [[5 MBC 뉴스|MBC 5시 뉴스]]와 [[MBC 뉴스콘서트|MBC 저녁뉴스]] 진행 첫 날인 2008년 1월 7일, [[MBC 뉴스콘서트|MBC 저녁뉴스]]를 진행하는 동안 클로징을 하던 도중에 자기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중징계를 받아 하루 만에 [[5 MBC 뉴스|MBC 5시 뉴스]]와 [[MBC 뉴스콘서트|MBC 저녁뉴스]]에서 하차했고,<ref>[http://www.dailian.co.kr/news/view/96911 문지애 아나, 뉴스 멘트 후 웃음 터뜨려], 데일리안, 2008년 1월 8일 작성.</ref> 2008년 1월 8일부터 [[하지은]] 前 아나운서가 [[5 MBC 뉴스|MBC 5시 뉴스]]와 [[MBC 뉴스콘서트|MBC 저녁뉴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2회 일치
         비슷한 시기에 미즈우치 역시 미야기에서 파견을 마치고 오사카로 돌아와, 아베노 경찰서(阿倍野署)에 배속되었다. 그러나 미즈우치는 여전히 시라타 히카루에게 차게 대하여, 오사카에서 주소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런데 2014년 6월에 미즈우치는 자기 시라타의 아파트에 들이닥쳤다. 공판에서 진술에 따르면 "선배와 술을 마시다가 술에 취해서 막차를 놓쳤다. 돌아가는 것이 귀찮아져서, 시라타 씨를 기억해냈다."고 한다(…). 이후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미즈우치는 시라타와 단 3번 만나게 된다. 그리고 2014년 8월에 '''미즈우치 타카시는 한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사카 경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성대한 결혼식이었다고 한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2회 일치
         그의 레온에 대한 혐오는 그의 장남인 콘스탄티노스가 자기 요절하면서 더더욱 심해지는데, 아마도 이는 자신이 암살했던 미카엘의 아들이 자신의 후사를 잇는다는 두려움과, 자신이 그 누구보다 아꼈고 자신보다 더 위대한 황제가 될거라고 의심하지 않았던 콘스탄티노스의 사망으로 인한 우울증때문이었을것이다. 특히나, 한번은 레온은 황제에 의해 구금되어 눈을 뽑힐뻔하기까지 한다.[* 직전에 황제가 왜인지는 몰라도 마음을 바꾸어 그런일은 겪지 않았지만.] 거기다가, 레온이 명예를 회복하자 거리에서 시민들에게서 받은 갈채는 그를 더더욱 우울하게 만들었다.
         ==== 작스러운 사고, 그리고 위대한 황제의 사망 ====
  • 바키도/141화 . . . . 2회 일치
          * 무사시는 그 힘만큼이나 '고고'하지만 고독한 존재. 특히 현대 사회에 자기 던져진 그의 고독은 상상할 수도 없는 정도.
          * 그때 [[오오츠카 헤이베]] 경보부가 나타난다. 무사시에게 당한 눈에 안대를 찼다. 무사시는 절친한 친구라도 만난 것처럼 "자네인가"라며 아는 척을 한다. 그러나 오오츠카의 표정은 차다.
  • 박경석(1933) . . . . 2회 일치
         이후, 전장에서 더 많은 위관장교 자원을 필요로 하자 정부는 이들을 신설된 [[육군종합학교]][* 12.12사건 당시 육본 측에 있었던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동 사건 당시 육본 측에 있었고 종 전우회 대부였던 [[하소곤]]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전두환]]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오자복]] 예비역 대장, 노무현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조영길]] 예비역 대장, [[박정희]] 정부에서 경호실장을 지낸 [[차지철]] 예비역 중령 등이 육군 종합학교 출신이다.]에 입교시켜 단기 교육 후 소위로 임관시켰다. 박경석 소위도 이 때 임관된 초임장교 중 하나였다. 이들은 생도 2기 출신 1명을 제외하고, 전부 새로 신설된 제9사단[* 사단장 [[장도영]], --5.16군사정변 당시 박정희의 얼굴마담, 핫바지 노릇했던 그 때 그 사람-- 사단 참모장은 [[박정희]] --5.16 군사정변에서 대통령에 오른 그 분--]의 소대장으로 갔다. 그 1명은 당시 권력자였던, [[원용덕]] 헌병 총사령관의 아들 원창희 소위였다. 원창희 소위는 임관과 동시 후방의 육군본부로 배속받았다.[* [[원용덕]] 장군도 최종 보직이 헌병 총사령부 사령관이었고, 아들 [[원창희]] 장군도 헌병의 꽃 헌병감 보직을 마지막으로 육군 준장에서 전역하였다.]
         1972년 10월, 육군본부 인사운영감실 대령과장으로 있던 박경석 대령에게 당시 실세 중에 실세 육군 수경사령관 [[윤필용]] 사령관의 참모장 [[손영길]] 대령이 찾아왔다. 육사 12, 13기 출신의 신참 대령들의 연대장 가용 청탁 쪽지였는데, 박경석 대령은 이 쪽지의 명단의 인물들을 대차게 거절했다. 그에 대한 대가는 참혹했다. 한달 뒤, 박경석 대령은 거의 확실시 되던 준장 진급에서, 진급에 한참 밀리던 윤필용 사령관의 직속인 김성배 대령 준장 진급자 명단이 바뀌었다. 그후 2번이나 연거푸 준장 진급 누락끝에 진급이 된 박경석 준장의 첫 보직은 [[6사단]] [[부사단장]] 겸 [[DMZ]] 내에서 발견된 땅꿀 특수개척팀장이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92300209105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3-09-23&officeId=00020&pageNo=5&printNo=22296&publishType=00010|박경석 장군의 준장 진급 비화]][* 여기에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면 창군 및 초창기 한국군의 고질적인 병폐 중 하나였던 진급문제에 관해서다. 물론 후자에 기술하겠지만, 이 고질적인 진급문제가 [[5.16]]과 [[12.12]] 일어났던 원인이기도 했다. 창군과 한국전쟁으로 군은 양적 성장에 힘입어 장교들의 진급이 빠른편이었다. 소위 달고 몇개월 후에 대위, 소령 더구나 전쟁으로 인해 단숨에 영관급에서 장성으로 진급하는 일이 많았는데, 전쟁이 끝나자 이러한 초고속 진급은 멈춰졌으며, 특히나 [[군사영어학교]] 출신 70여명 대부분이 장성으로 진급했고, 육군참모총장, 합참의장 자리를 계속하여 번갈아 앉는 사태가 생겼다.--대표적인 인간들이 [[정일권]]과 [[백선엽]]이다. 이들은 대장 진급 후에 육군 참모총장과 합참의장 자리를 번갈아 2번씩 그 자리에 앉았다. 이러니 아래 후배 장교들의 불만과 원성이 쌓여갔으며, 특히나, [[육사 5기]]의 대령급과 [[육사 8기]]의 중령급에서 그 불만이 많았다.--특히나 이런 경향은 1970년대 이후 정규 육사 출신들과 단기 육사 및 비육사 출신간의 진급문제가 두드러졌다. 박경석 장군 같은 경우에도 1950넌에 소위 임관후 전쟁이 끝나자 대위로 있었는데. 1955년 갓 소위 임관한 정규 육사 11기생들이 1970년 후반 영관급 대 장성급으로 진급이 역전되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등병에서 장군까지 지낸 [[최석]] 장군의 증언과 그의 회고록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 박상규(정치인) . . . . 2회 일치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조진형]]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01년까지 새천년민주당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부평 ) || '''[[새천년민주당]]''' || '''49,065 (47.60%)''' || '''당선 (1위)''' || 2002.11.4 탈당[br]2002.11.26 [[한나라당]] 입당 ||
  • 박세직 . . . . 2회 일치
         1992년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 [[전국구]]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6년 [[신한국당]] 공천후보로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상북도]] [[구미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자유민주연합 [[박재홍(1941)|박재홍]] 후보를 꺾고 재선되었다.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구미 ) || '''[[신한국당]]''' || '''30,415(45.47%)''' || '''당선 (1위)''' || ||
  • 박순석 . . . . 2회 일치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개편으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일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대한청년당]] 김판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2년 자유당에 입당하였다. [[6.25 전쟁]] 중인 1951년 전시원호대책중앙위원회에서 피난민 구호부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당에서 원내부총무, 경상북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상대 후보의 표를 절취했다는 이유로 선거소송이 제기되어 1959년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였다.
  • 박정수(정치인) . . . . 2회 일치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천시-금릉군-상주군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의 [[백남억]] 후보를 누르는 한편 무소속 [[정휘동]] 후보와 동반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하였다. 참고로 부인 [[이범준(동명이인)|이범준]]은 1973년 [[유신정우회]] [[국회의원]]이 되어 남편 박정수보다 일찍 정계에 입문하였다. 1979년 6월 [[이후락]], [[최치환]], [[김진만(정치인)|김진만]], [[변정일]], [[김수(정치인)|김수]], [[박용기]], [[함종빈]], [[윤재명]], [[정휘동]], [[임호(정치인)|임호]], [[임영득]], [[한수(정치인)|한수]], [[홍성우(1941)|홍성우]], [[권오태]] 등과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였다.
  • 배트맨 . . . . 2회 일치
         [[고담]]에서 활동하는 [[슈퍼히어로]]. 본 정체는 고담시의 부인 브루스 웨인. 그는 어린 시절 강도의 총격으로 부모님을 잃었다. 이후 다양한 단련을 해서 배트맨이 되어 범죄와 싸운다.
         [[로빈]]이라는 사이드킥이 있는데, 1920년대부터 꾸준히 동성애 관계 아니냐는 소리가 나온다. 부가 어린 남자애랑 사는게 뭐가 어때서.
  • 백정현 . . . . 2회 일치
         6월 16일 아침에 목욕탕을 갔다온 후 자기 허리 통증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대신 [[김현우(야구선수)|김현우]]가 올라왔다. [[이병훈(야구)|이병훈]] 해설위원 말로는 이날 목욕탕에서 자빠졌다고 한다. 6월 26일 1군에 복귀했다. 그러나 허리 부상의 여파로 밸런스가 무너진 모습을 보이면서 7월 1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7월 30일 1군에 복귀했다. 7월 31일 두산전에서 1이닝 2실점, 8월 10일 넥센전에서 0⅓이닝 2실점 등 2경기 연속 부진했다. 8월 13일 다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권오준]]이 대신 올라왔다.
         장원삼이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박근홍이 좌완 불펜 No.1을 하고 있는 삼성인지라 큰 기대를 걸고 육성하는데 당최 안터져서 안타까운 선수. 동내기 차우찬은 부침이 있었지만 결국 리그 수위급 선발투수로 정착하는데 성공했기에 더더욱 아쉬운 상황.
  •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 . . . 2회 일치
         보스턴 북부에 위치한 '퓨리티 디스틸링'이라는 당밀 판매 회사에는 수만 톤의 당밀(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추출할 때 나오는 시럽 같은 부산물)을 저장하는 거대한 저장 탱크가 있었는데, 1919년 1월 15일 오후 12시 40분경에 이 탱크가 자기 붕괴하여 약 1만 4천 톤 가량의 당밀이 쏟아져 보스턴 시내를 덮쳤다.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재(人災)였음이 드러났다. 요약하면, '탱크 부실 시공 + 관리 소홀 + 부실 은폐 시도'. 여기에, 사건 당일에 자기 영상으로 상승한 기온으로 인해 부피가 늘어난 당밀 시럽이 가뜩이나 부실한 저장 탱크에 부담을 가중시켜 이와 같은 참사가 벌어진 것이었다.
  • 북한의 역사왜곡 . . . . 2회 일치
         >- 이에 따라 대 살육작전을 현지에서 조종 지휘할 데 대한 임무를 받은 남조선 강점 미군사령관 윅캄(위컴)은 의로운 항쟁자들을 ‘버릇없는 망나니’, 지어는 ‘들쥐’로 모독하면서 ‘공수특전대’ 5개 여단과 보병사단, 기부대, 항공대를 비롯한 7만 여명의 방대한 무력과 장차, 중포, 군용직승기와 지어는 항공모함전단까지 광주의 평화적 주민들을 살육하는데 투입하도록 명령했다.
  • 브로포스 . . . . 2회 일치
          중장 강화복을 착용한 무크. 브로를 보면 기관포를 난사한다. 모든 공격을 튕겨내기 때문에 지형이나 추락 데미지로 죽여야한다. 위에 올라가 근접공격키를 누르면 강화복을 탈취할 수 있다.
          사용하면 하늘에서 로봇 무크의 로봇이 떨어진다. 로봇 무크의 옷과는 달리 성조기가 붙어있다.
  • 블랙 클로버/112화 . . . . 2회 일치
          * 그런데 시작으로부터 수 십 분 전.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한다. 전장에서 돌아오던 길인 자줏빛 범고래단의 부단장 "잭스 류그너"가 수상한 인물과 마주친 것이다. 수도의 뒷골목에서 괴한과 시비가 붙는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 괴한이 물고 늘어지자 공무집행 방해죄를 적용해 상대하기로 한다. 점잖은 성품의 잭스와 달리 그의 종자는 호들스러운 인물로 그의 직함과 범고래단을 부흥시킨 업적을 떠들고 "여빙의 성자"라는 별칭까지 과시한다. 그렇지만 상대는 겁을 먹는 인상이 아니다.
          * 미모사가 다들 너무 긴장했다고 한소리 하는데, 마침 유노를 보러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가 나타난다. 클라우스가 그를 반게 맞이하는데 그에게 반한 미모사는 당황해서 허둥지둥거린다.
  • 블랙 클로버/66화 . . . . 2회 일치
          * 그레이는 고슈의 모습으로 호들을 떨다 진짜 고슈한테 태클 당한다.
          * 챠미는 나름대로 챙겨주는데 알고보니 그레이는 24살로 연상. 참고로 고슈와 챠미는 동이다.
  • 블랙 클로버/95화 . . . . 2회 일치
          * 라드로스는 자기 저자세를 취하며 싸움을 피한다. 그는 아스타가 "반마법을 쓰는 기사"인 줄로 짐작하고 자기 친근한 자세로 나온다. 자신도 "무속성 마력"의 소유자라 홀대를 받아왔고 그래서 "마력이 없는" 아스타의 처지를 이해한다며 억지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아스타가 대체 무슨 소릴하고 싶냐고 하자, 뜻밖에도 그는 "동료가 돼라"는 드립을 친다.
  • 비둘기가 콩알총을 맞은 것처럼 . . . . 2회 일치
         작스러운 사건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매우 놀란다는 뜻이다.
         콩알총(豆鉄砲,마메뎃포)는 [[콩알]]을 [[총]]처럼 쏘는 [[장난감]]의 일종이다. 이걸 [[비둘기]]에게 대고 쏘았을 때, 비둘기가 '작스러운 사건에 놀라는 모습'에 빗댄 것이다.
  • 서신애 . . . . 2회 일치
         나이를 다른 아역 배우들보다 어리게 보는 경향이 있는 듯하지만, [[여왕의 교실]]에 같이 출연한 '''[[김새론]]보다 2세 위의 언니다.'''[* 드라마 상에서는 동이지만 촬영장에서는 아역 배우 중 이영유(7월 10일생)와 더불어 최연장자라고 한다.] [[2017년]] 2월[* 녹화 시점]에 출연한 [[인생술집]]에 같이 나온 동내기 [[성소]]를 보면 덩치부터 시작해서 느낌이 확 달라진다. 단지 [[동안]]이라서 나이가 많이 어린 역할을 주로 하다 보니, 다른 아역들보다 더 어리게 보는 경향이 있는 듯싶다.
  • 서울대공원 구미호 . . . . 2회 일치
          * 구미호는 할머니로 둔해서 다니고 있다. 같은 시기에 '할머니 귀신' 이야기도 나돈다는 기사가 있는데, 둔을 한다는 이야기로 보아 할머니 귀신도 서울대공원 구미호와 같은 것으로 보인다.
  • 솔비 . . . . 2회 일치
         사회적 공헌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2년부터 경기도 한 보육원에 재능기부와 선행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6년엔 '파인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음원 'Find'를 발매,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펼쳤다. 같은 해 12월엔 '손모아 장'을 발표하며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향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상처와 동정의 시선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2017년엔 '다문화 아동 돕기 후원의 밤'에 참석해 특별 공연과 함께 5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더불어 사회적인 목소리도 높이고 있다. 솔비는 2014년부터 꾸준히 세월호 추모 그림을 그리며 남다른 애도를 표하고 있다. 더불어 2018년 1월 EBS '신년특집 미래강연 Q-호모커뮤니쿠스, 빅 픽처를 그리다'에 강연자로 출연해 "스토킹 처벌은 벌금 10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솔비가 제안한 해당 법안은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조정 점검회의에서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방지 종합대책'으로 확정, '스토킹 처벌법'(가칭)이 제정됐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76873|제목=스토킹 뿌리뽑는다…벌금 10만원→최장 징역 5년 추진|성=김계연 기자|이름=|날짜=2018년 5월 10일|뉴스=|출판사=연합뉴스|확인날짜=2018년 6월 28일}}</ref><ref>{{뉴스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530678|제목=강연자로 나선 솔비 “스토킹 벌금 불과 10만원” 지적…피해자 입장 법안 제정 당부|성=이유진 기자|이름=|날짜=2018년 1월 1일|뉴스=|출판사=|확인날짜=2018년 6월 28일}}</ref>또한 솔비는 2018년 '하이퍼리즘-블루'의 '클라스'를 발표하며 통해 계급사회를 비판기도 했다. 2018년 6월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5859&cid=40942&categoryId=32774 뮤코다당증] 난치병 환우회에도 참석, 가족들에게 응원을 복돋아주기도 했다.
         |솔비X리얼스멜 '손모아 장'
  • 식극의 소마/181화 . . . . 2회 일치
          * 자기 나타나 조리실을 점거한 쿠가 일당.
          * 아무튼 진짜로 도와주겠다고 하자 고맙게 받겠다고 하는데, 자기 쿠가가 조건을 건다.
  • 식극의 소마/199화 . . . . 2회 일치
          * 늦은 시각 죠이치로와 도지마는 작스러운 공지를 하는데, 그들의 특훈 메뉴다.
          * 어쨋든 도지마는 작스럽지만 "오늘 밤부터 특훈을 시작한다"고 전달한다. 연대식극에 대비한 첫 번째 특훈. 3 vs 3 "홍백전"이다.
  • 식극의 소마/210화 . . . . 2회 일치
          * 키노쿠니는 잠시 옛일을 떠올린다. 키노쿠니 가문의 영애로 보람찬 생활을 하던 그녀. 어느날 아버지는 "잇시키 가문의 아이가 우리 집에서 살게 됐다"고 통보한다. 잇시키 가문엔 후계자가 4살이 되면 먼 곳에 보내 훈련시키는 전통이 있다. 두 가문은 절친한 관계이기 때문에 여러번 잇시키가의 후계자를 맡아줬다. 이번에도 같은 경우. 아버지는 네네에게 잘 대해주라고 당부하며 동이니 친구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보내진게 잇시키 사토시.
          >그럼 마무리. 니다.
  • 식극의 소마/233화 . . . . 2회 일치
          * 타쿠미의 상대인 [[에이잔 에츠야]]는 시구레니 조리부터 피자 도우 반죽에 이르는 타쿠미의 행보를 지켜 본 뒤 자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곤 자기 회장을 빠져나가는데 필요한 재료를 늦었다며 다시 대형창고로 향한다. 하지만 그의 속뜻은 따로 있었다. 그는 타쿠미가 가을 선발에서 굴욕을 딛고 일어나서 훌륭히 "성장의 증명"을 보였다고 생각했다. 그 답지 않게 "요리사의 귀감"이라고 내심 칭찬하는데. 그 칭찬은 또 다시 패배할 타쿠미에 대한 유감의 표시였다.
  • 신혜진 . . . . 2회 일치
         우선 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되어 [[오마이걸]]과 진이 양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미라클|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늘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제가 이루고 싶었던 [[꿈]]같은 나날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미라클]]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죄송해요… 그리고 오랜 [[시간]] 함께한 우리 멤버들… 작스런 일에도 괜찮다며 저를 걱정해주고 빨리 8명의 모습으로 함께 활동하자며 [[오마이걸]]을 지켜나가던 모습에 또 고맙고 미안하네요…
  • 심학봉 . . . . 2회 일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북도 [[구미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런데 성폭행 의혹을 사면서 형사법 위반 여부를 떠나 품위에 맞지 않는 성관계 (기혼이면서 기혼여성과 성관계)로 제명위기에 몰리자 2015년 본회의 표결 당일 자진사퇴하였다.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구미 ) || '''[[새누리당]]''' || '''52,353 (61.23%)''' || '''당선 (1위)''' || [* 2015.8.3 탈당, 10.12 사퇴] ||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2회 일치
         마서스비니어드 섬으로 가던 중, 코너와 폴크너는 애국자들인 비들이 영국 해군을 돕는 이유에 대해 대화한다. 코너는 비들이 이런 짓을 하는 이유가 대륙 해군의 첫번째 제독이 되기 위해서라고 추측한다. 이때, 선창으로 안 가고 포열판에서 지금까지 있던 일을 구경하던 베일리가 나타난다. 베일리는 코너에게 자신을 포함한 낸터킷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있다고 한 후, 폴크너의 엉덩이를 치며 폴크너가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한다.
         전투가 끝나고 난 후, 코너는 폴크너에게 사실을 말해주다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코너가 망원경으로 확인해본 결과, 그건 랜돌프와 그 판 위에서 아퀼라를 보고 있는 비들이었다. 폴크너는 랜돌프를 쫓으려고 하지만, 코너는 움직일 수 없는 라 벨라도나를 지키기 위해 추격을 포기한다.
  • 오경훈 . . . . 2회 일치
         |후임자 = (양천구 )[[원희룡]]<br />(양천구 을)[[김낙순]]
         |같은 지역구 의원 = (양천구 )[[원희룡]]
  • 오정태 (희극배우) . . . . 2회 일치
         * 질이야 (feat.[[김혜연]]) (2017년)
         * 질이야 (feat.[[김혜연]]) (2017년)
  • 워저드 . . . . 2회 일치
         판타지적인 세계가 배경이며 자기 등장한 의문의 적들에 대항한다는 내용.
          워저드의 [[중간보스]]. 성우는 키시노 유키마사. 발돌의 부하. 하야 옷과 [[에아]]와 유사한 3단 원통검[* 원통검에 대포가 내장되어 있어서 탄환도 나간다.]으로 무장한 모습으로 발돌의 성 앞에서 플레이어를 가로막는다. 처음에는 망토를 입고 있지만, HP가 줄어들면 망토를 벗어던지면서 제실력을 발휘한다. 원래는 인간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레오와도 안면이 있다. 그 정체는 레오가 왕이던 시절의 직속 기사단장. 그러나 발돌에게 패하고 그에 의해 세뇌당해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다. 이때문에 레오가 절단 피니시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중요해 진 것.
  • 원피스/834화 . . . . 2회 일치
          * 상디는 빅맘의 수이 채워져버린 탓에 의기소침
          * 수에 묶인 상디.
  • 원피스/835화 . . . . 2회 일치
          * 이어서 캐럿이 일렉클로로 공격하는데 자기 거울이 생겨나 막힌다.
          * 그런 설명을 하는데 자기 거구의 사내가 나타나 우누의 머리채를 잡아올린다.
  • 원피스/843화 . . . . 2회 일치
          * 루피는 반다고 무작정 달려가는데 인질과 동료의 안전을 생각한 상디는 폭언을 내뱉으며 루피 일행을 내쫓으려 한다.
          * 캐럿이 상디를 되찾으면 이 거울로 연락하라고 말하던 중 자기 거울조각이 깨져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된다.
  • 원피스/845화 . . . . 2회 일치
          * 상디는 자신의 가족사와 채워진 폭발수과 제프, 동료들이 인질로 잡힌 일을 푸딩에게 밝힌다.
          * 홀케이크 성에선 푸딩이 상디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푸딩은 루피 일행과 했던 약속에 대해 말하고 상디를 데려가지 못한 것을 사과한다. 상디는 어차피 자신은 해변에 가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며 그녀의 사과를 사양한다. 푸딩은 초대장 때문에 그런 거라면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는 걸로 어떻게든 될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빅맘이 도망칠 것같은 결혼상대에게 어떤 짓을 하는지 말하는데, 설명 들을 것도 없이 상디 본인이 폭발수을 보여준다. 상디는 이미 빅맘이 손을 써놨다고 말하며 지금껏 얼굴을 씌우고 있던 마스크를 벗는다.
  • 원피스/847화 . . . . 2회 일치
          * 빅맘은 어인섬에서 상납한 국보 "옥"을 내일 다과회에서 개봉한다고 말한다.
          * 빅맘은 뜬금없이 루피가 어인섬에서 가로챈 과자값으로 준 어인섬의 보물 이야기를 꺼낸다. 그때 루피가 줬던 보물 중에는 어인섬의 국보인 "옥"이 섞여 있었다. 넵튠이 왜 이런 것까지 루피한테 줬는지 모르겠다며 웃으며 내일 다과회에서 개봉하겠다고 선언한다. 이 이야기는 루피를 도발하기 위해서 한 말 같지만, 정작 루피는 거기에는 관심이 없었다. 여전히 상디의 결혼 문제에 화를 내는데, 급기야 샬롯 푸딩을 언급하며 그녀가 자신들의 친구니 만나게 해달라고 발언한다. 나미는 그 발언을 막으려 하는데 빅맘은 그저 둘러대는 말이려니 하고 귀담아 듣지 않는다.
  • 원피스/852화 . . . . 2회 일치
          * 사실 상디에게 채워진 수은 레이쥬가 바꿔치기 한 것. 폭발하지 않는다.
          그녀는 자신에게도 가혹한 "제르마"의 굴레를 씌운다. 그러면서 잊고 있었다며 상디가 차고 있는 수은 자신이 가짜로 바꿔치기 했다고 알려준다. 이제 도망치지 못할 이유가 있냐며 상디를 다그친다.
  • 원피스/861화 . . . . 2회 일치
          모건즈는 그녀가 "해저의 대비보"를 손에 넣었다고 들었다며 반가운 소릴 해준다. 빅맘은 기다렸다는 듯 어인섬의 비보 "타마테바코"를 꺼낸다. 게스트들은 호들을 떨며 장단을 맞춘다. 빅맘은 [[샬롯 푸딩]]의 결혼식이 끝나면 이 옥도 다른 선물들과 함께 개봉할 작정이다.
  • 원피스/865화 . . . . 2회 일치
          * 레이쥬는 자기 나타난 괴상한 사슴, [[쵸파]]가 귀마개를 채워주자 놀란다. 그녀 뿐만 아니라 빈스모크 일가 모두에게 귀마개가 끼워진다. 상디는 디아블 잠브로 가족들을 구속하던 사탕을 깨뜨린다. 저지와 형제들은 뜻밖의 구조를 뜨악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어째서 자기 사라진 거야?
  • 원한해결사무소/5화 . . . . 2회 일치
         토사쿠라는 젊었을 때 여자들에게 돈을 뜯기고 차인 경험이 있어, 남자를 제물로 매춘을 하는 놈들은 누구든 재판을 해야 한다는 삐뚤어진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토사쿠라는 자기 경찰에게 가택수색을 받는데, 집에서는 속옷이 가득 든 상자가 발견되어 속옷도둑으로 체포되고 만다. 하루 뒤 토사쿠라는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지만, 곧바로 매스컴의 집중공격을 받게 된다. 그의 과거나 원조 OL 버스터즈에서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했던 것이 모두 폭로당한다.
         토사쿠라는 저녁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가 원한해결사와 만나고, 철도길에서 자기 쓰러진다. 원한해결사는 스코볼라민 용약을 넣어뒀는데, [[알콜]]과 섞이면 일어설 수 없게 만드는 약물[* 과거에는 안약이 [[데이트 강간 약물]]로 쓰였다고 언급된다.]이었다. 결국 토사쿠라는 전철에 치어서 사망하고 만다.
  • 유인촌 . . . . 2회 일치
         [[1951년]] [[3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태어났다.[* 그 이전까지 자신이 태어난 곳은 서울이라고 했다. 작스럽게 고향이 바뀐 이유는 가카 내각에서 호남 인사 홀대 소리가 나와서.... 유인촌의 부모가 [[한국전쟁]] 때 전주로 피란을 가 유인촌을 낳았다고 한다...]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연극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까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의 교수 역임[*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예술대학에 교수연구실이 있었다. TV에서의 인자하고 덕이 풍부한 [[이미지]]와는 달리 강의 때는 여러모로 과격(?)했다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고 2012년 2월 20일부터 잠깐 예술의 전당 이사장을 맡았고, 2014년 배우로 복귀했다. 자신을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발탁했던 [[이명박]] 前 대통령과 상당한 친분을 가지고 있어, 이명박이 퇴임한 현재도 최측근들과 더불어 이명박을 자주 만난다고 한다.
         또한 연극무대에서의 [[햄릿]] 역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그가 젊었을 때는 훌륭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셰익스피어]] 전문 배우였다. 심지어 2016년에는 '''환을 넘은 나이'''에 또다시 햄릿역을 맡기까지 했다.[* [[정동환]], [[전무송]], [[박정자]], [[손숙]] 등 평균 나이가 66세인(그나마 최고령자 배우분이 연습 중 초기암이 발견되어 50대의 젊은(?)배우로 교체되는 바람에 낮아진거다) 연극계의 레전드들이 모여서 하는 연극이라 현실성은 좀 떨어져도 연기력만큼은 후덜덜하다.] 워낙 엄청난 입지의 배우라 인간 유인촌은 싫은데 연극배우 유인촌의 연기력은 인정한다는 사람들은 많다.
  • 윤상현(배우) . . . . 2회 일치
         [[동이]]에 출연[* 너목들 감독이 형사시절 차변의 모습에 반해 윤상현을 캐스팅하기 위해 영화촬영장까지 찾아갔다한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남성적인 형사 이미지로 변신에 선공하여 극전체를 이끌며 연기 호평을 받았다.
         ||<|2> 2014년 || [[tvN]] || [[동이]] || 하무염 || ||
  • 윤종신 . . . . 2회 일치
         애초에 윤종신의 캐릭터는 촐싹맞고 얄밉게 깐족대기. 아무래도 나이도 나이고 몸도 몸이니만큼,[* 항문이라든지 무좀이라든지] 몸을 쓰는 일(몸개그를 포함하여)은 어려웠던 듯하다. 대신 쉴 새 없이 말로 태클을 걸거나, 특히 다른 사람이 던진 말장난을 한번 더 받아치는 '주워먹기' 개그에 뛰어나다. 그래서 기프갤에서 얻은 별명이 '''[[필리포 인자기|윤자기]]'''. 본인도 주워들었는지는 몰라도, 2010년 [[놀러와]] 283회에서 자기 윤자기 드립을 쳤다. 그 날 윤종신의 활약으로 놀러와는 음악성과 웃음을 함께 거머쥐며 흥했다. 윤종신은 자기가 나오는 프로그램에서는 '''거의 모든 드립을 주워먹는다.''' 특히 독한 것은 그 깐족대는 캐릭터와 겹쳐서 독한 드립은 더 독하게 치는 바람에 '''말리는 시누이''' 포지션으로 정착한 것. 김구라조차도 명랑 히어로에서 '''난 최소한 앞에서 때리지 저 형은 뒤에서 친다고'''라면서 질색했다.
         요즘은 완전히 깐족거리는 기믹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우리는 하이틴>[* 윤종신은 이 프로그램의 DJ가 되기 전에 015B의 멤버들과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텅빈 거리에서를 '''2번이나''' 틀려, 녹음방송이라 그냥 넘어갔지 생방송이었으면 완전 끝장날 뻔한 짓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윤종신은 우리는 하이틴이란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었다고 했는데, 몇 달 후 DJ로 섭외가 들어왔으니 윤종신의 심정이 어땠을까...(출처는 [[정석원(음악인)|정석원]]이 쓴 '공일오비 스토리')]의 DJ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내성적이었다고 한다. 한 번은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김완선]][* 김완선과 윤종신은 동이다. 생일은 김완선이 더 빠르고, 데뷔 연도로만 따지면 4년 차이.]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작가가 써준 대본 내용으로만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해 방송사고를 낸 에피소드가 있다. 그러다 라디오DJ로서의 경험도 쌓이고 깐족거리는 이미지가 더해져 나른한 낮시간 때에 최적화된 DJ로 변모했다.
  • 윤휘 . . . . 2회 일치
         [[1613년]](광해군 5년) [[경상도]][[관찰사]]로 재직 중 지역 유림들의 [[조목]]의 [[월천서원]] 배향 건의를 받아들여 시행하였다. [[1613년]](광해군 5) [[계축옥사]]에 형 [[윤흔]]의 첩 서씨의 남동생 서양과 관련, 연좌되어 벼슬에서 쫓겨났고, [[서양]]에게 군관 직위와 월급을 준 일이 문제되어 양사의 공격을 당하다가 뒤에 다시 기용되었고, [[인목대비]] 폐모론 때는 불참하였다.
  • 은지원 . . . . 2회 일치
         지금이야 예능에서의 모습으로 초딩 소리를 듣지만 젝키 시절에는 과묵한 이미지와 까리한(...) 외모로 '''은각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카리스마 있는 리더였다.[* [[H.O.T.]]의 리더 [[문희준]]이나, [[신화(아이돌)|신화]]의 리더 [[에릭(신화)|에릭]]과는 달리 그룹에 동이 없었다. (이들보다 1살 위인 [[NRG(아이돌)|NRG]]의 리더 [[이성진(NRG)|이성진]]도 같다.) 그래서인지 멤버들이 --연습할 때 한정으로--다들 말을 잘 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이 까다로웠다고 언급했다. --김재덕에 의하면, 은지원이 너무 독재자여서 이재진이 반항한 거라고 한다.-- 하지만 회사에게 받은 대접이 대접이라 그런지 "은지원이 아니었다면 3년도 가지 못했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애초에 독재자 발언은 예능에서 장난스레 발언한 것이다-- 은각하 자체가 데뷔 당시 멤버들을 갈구던 상황에서 놀리듯이 붙은 별명이다. 당장 [[토토가2 - 젝스키스]] 편이나 예전 예능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은지원은 동생들에게 갈굼당하기 일쑤다. --마이웨이 까칠이 이재진과 은지원 전용 어그로 고지용, 프로일침러 장수원, 방관하는 강성훈과 김재덕.-- --(극한직업 젝키 리더)-- --젝키 내에서는 은지원이 가장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본인 말로는 자신은 카리스마 있었던 적은 없었고, 말이 없었던 이유는 MC들이 질문한 내용이 무슨 소린지 이해를 못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렇게 보였다고...
         2016년 [[무한도전]] 토토가 2에서 젝스키스 멤버들과 조우, 재결합하게 되었다. 여기서는 평소 자주 보여주는 초딩스럽거나 떼쓰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예전의 '은각하'라는 별명에 걸맞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 친구에게 스포일러를 터뜨렸다는 이재진의 양심고백에 고개를 내젓거나 연습 중에도 각을 맞추라고 계속 지적하고 작스럽게 휴게소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막내인 장수원부터 다른 멤버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어쩌면 좋냐고 쩔쩔 매는데 바로 공연을 시작하자 해서 상황을 타개하거나 오랜만에 만나 어색해하는 [[고지용]]에게 먼저 다가가서 포옹을 하고 고지용을 대신해서 팬들에게 컴백소감을 말하며 도와주는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철없는 초딩 이미지로만 각인되다 보니 은각하 이미지가 다소 생소했던 시청자들에게 매우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 은혼/628화 . . . . 2회 일치
         [[은혼]] 628훈. '''잼 뚜껑이 안 열릴 때는 고무장으로 꽉 잡자'''
          * 밤이 시작되고 화톳불이 피워졌다. 가부키쵸의 생존자들이 내일 일을 의논하기 위해 불 주위로 모여든다. [[시무라 신파치]]는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며 새삼 대단한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느낀다. 우선 가부키쵸의 터줏대감들인 "가부키쵸 사천왕"들이 있다. [[사이고 토쿠모리]]의 오카마 군단과 [[도로미즈 지로쵸]]의 흙탕쥐파 야쿠자들이 혼성된 묘한 군단. [[오토세]] 여가사 이들의 대표격으로 나서 의견을 듣고 있다. 방금 전엔 "해방군이 금방 돌아오진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지, 오토세 여사는 그 말을 되짚으며 "해방군이 작스레 보복하러 올 일은 없다는 거냐"고 묻는다.
  • 은혼/629화 . . . . 2회 일치
          * 그런데 소요의 경호원이 두고간 무전기가 작스레 복구되면서 어딘가와 연결되는데, 상대는 해방군 본진에 억류된 [[도쿠가와 노부노부]] 일행이었다.
          단순한 야생 고릴라였다. 똥쟁이 고릴라. 이곳에 인간은 없었다. 그러고 보니 [[곤도 이사오]]는 출발할 때는 분명 일행 중에 있었는데 자기 제일 먼저 달려나가 버렸다. 그는 한 마리 야생 고릴라로 돌아간 거였나 보다.
  • 은혼/646화 . . . . 2회 일치
          >모두와 함께 시다.
          * 아직 엔쇼는 집중공격을 당하는 중이었다. 팔의 고통을 달랠 틈도 없이 뒤에서 가츠라가 라이트 세이버를 휘둘렀다. 엔쇼는 몸을 앞으로 날려 종이 한 장 차이로 피했다. 동시에 바닥에 있는 라이트 세이버를 왼손으로 집어들었다. 그리고 몸을 뒤로 돌림과 동시에 아래에서 좌측 위를 향해 사선으로 크게 베었다. 라이트 세이버를 휘두른 직후의 가츠라는 어정쩡한 자세에서 그 참격을 받아냈다. 간신히 막았지만 몸통을 베였고 흉부 옷에 흉측하게 큰 빗금이 생겼다. 일단은 엔쇼가 한 고비를 넘긴 걸까? 여전히 그러기엔 멀었다. 가츠라를 베고 지나간 라이트 세이버의 끝에는 뜻하지 않은 습득물이 붙어 있었다. 가츠라의 폭탄.
  • 의천도룡기(영화) . . . . 2회 일치
         전체적으로 장무기의 인격(…)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데, 원작에서 착하고 우유부단하던 장무기가 영화에서는 굉장히 '악랄'해졌다. 하지만 원작에서 함을 느꼈던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사이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뭔가 정말로 레알 마교 교주에 걸맞는 언행.
  • 이경영(1960) . . . . 2회 일치
         || [[김수]][br](1995) || → ||<#FFFFA1> '''이경영[br](1996)''' || → || [[한석규]][br](1997) ||
         ||2012||[[26년(영화)|26년]]||김세|| 2,963,652 ||
  • 이민우(배우) . . . . 2회 일치
         운동에 소질이 있는 편이라[* 한때 대한검도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여 키에 비해[* 실제 키도 175이상은 된다고 한다.] 체격은 좋은 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두|머리가 그보다 더 크다고..]] 잘 나가던 20대 시절에 정장 의류브랜드 광고모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사진 촬영 전에 이민우 측에서 105사이즈를 요구하여 브랜드 측에서 105사이즈 옷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리고 촬영날 그 의류회사 간부 겸 디자이너가 촬영전에 스튜디오로 이민우를 직접 찾아와서 모델을 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고, 역시 디자이너답게 약간 여성스러운 말투로 한 인사였으나 이민우는 아버지뻘 되는 어른의 예의있는 태도에 감격을 받아 잘 촬영을 마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인사한 뒤에 자기 이민우와 준비된 옷을 번갈아 보더니 "어? 근데 민우씨 옷이 왜 105사이즈로 돼 있어요?"라고 했고 이민우가 "저는 원래 양복 105사이즈를 입습니다."라고 하자 "에이~ 아니죠. 이거 안 맞아요. 저희 회사 옷 작지 않아요. 모양이 안 나와요. 이렇게 찍으면 안 돼요." 라고 우기더니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어떻게 사이즈도 미리 제대로 안 맞췄냐고 크게 화를 내며 당장 95사이즈를 가져오라고 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그 간부의 작스러운 분노에 당황한 이민우는 어벙벙한 상태로 95사이즈 양복을 입었고 너무 작아서 단추도 제대로 안 잠겨 옷이 상할 지경이 되었다고 한다.--흐엌-- 그제서야 이상하다고 느끼다가 뭔가 깨달은 간부는 "어~ 정말 미안해요. 민우씨. 근데 머리가 왜 이렇게 커?"라고 하며 원래대로 105사이즈를 입혔다고 한다. 그의 머리가 커서 어깨가 좁아보여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95사이즈로 오해했던 것.
  • 이상훈 (1971년생 우완 투수) . . . . 2회 일치
         1990년 고졸우선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어 주로 중간 계투로 뛰었다. 1999년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 기한에 포수 [[진용]]을 상대로 현금 4억원과 함께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4408061|제목=프로야구,진용-이상훈+4억 트레이드|날짜=1999-07-31|출판사=연합뉴스}}</ref> 2002년에 70경기 동안 133.2이닝을 소화하며 4승 10패 2세이브 6홀드와 93탈삼진 평균자책점 3.91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하였지만 2003년 기량 하락으로 방출되었다. 이후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지만 단 2경기 출장에 그치고 시즌 후 은퇴하였다.
  • 이상휘 . . . . 2회 일치
         [[2009년]] 3월에 [[이명박정부]]로부터 [[청와대]] 춘추관 관장 및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친이|친이계]]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포항 북 지역구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친박계]]에 의해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후 [[2014년]]에는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되었다. [[2016년]]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을 앞두고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아 [[동작구 ]]으로 출마했지만 국정원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기(정치인)|김병기]]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에는 [[이정현(정치인)|이정현]] 대표에 의해 새누리당 원외대변인으로 임명되었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 대변인직에서 사임했다. 이후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했다.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서울]] [[동작구 ]]) || [[새누리당]] || 38,045(34.71%) || 낙선 (2위) || ||
  • 이소선 . . . . 2회 일치
         국회의원이 된 딸 [[전순옥]]은 어머니를 10대에서 70대까지 누가 찾아와도 반게 맞이하던 따듯한 사람으로 기억하면서 스스로도 민주화 운동 시절 경찰서에서 취조 받으며 존경하는 인물을 물으면 늘 어머니라고 대답했다고 회고하였다.<ref name="연합_전순옥" /> 《가톨릭 신문》은 이소선의 삶을 아들 예수를 잃은 성모 마리아의 삶에 비견하였으며<ref>[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3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아름다운 어머니, 이소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1년
         * 1990년 12월 1일 회연.(서강대)
  • 이열희 (1924년) . . . . 2회 일치
         * [[대한민국 육군 기계화학교|대한민국 육군기학교]] 졸업([[1951년]])
         [[분류:1924년 태어남]][[분류:2012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참전유공자]][[분류:대한민국의 치과 의사]][[분류:대한민국의 외과 의사]] <!--[[구강 성형외과]] 의사-->[[분류:경북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의학자]][[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 육군 대위]][[분류:대한민국의 군의관]][[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육군기학교 동문]][[분류:육군기계화학교 동문]][[분류:육군포병학교 동문]][[분류:신민주공화당]][[분류:육군공병학교 동문]][[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주 이씨]]
  • 이영훈 (경제학자) . . . . 2회 일치
         [[2008년]] [[11월 25일]] [[서울시]] 교육청의 "현대사 특강"에서 강사로 배정되었으나, "친일", "우편향" 논란이 일어나자 [[조제]] 대표와 함께 배제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서울교육청 역사특강 조제·이영훈씨 제외
  • 이장훈(배우) . . . . 2회 일치
         * 《[[신기전]]》 (득 역)
         * KBS 라디오 《부》주제가
  • 이재학 . . . . 2회 일치
         허나 [[최일언]] 투수 코치는 다른 지적을 했는데, 투피치보단 몸의 중심 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패스트볼]]의 구위도 저하되고 [[체인지업]]의 떨어지는 각도도 무뎌졌다는 게 부진의 원인이라 했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83591&redirect=false|#]] 의미심장한 말도 남겼는데 ''''이재학은 직구 없으면 안되는 선수''''. 즉, 어정쩡하게 새로운 구종을 쓴답시고 밸런스 무너질 바에는 확실한 투피치가 더 낫다는 것. 이 인터뷰가 나온 2017 시즌 후반기부터 이재학이 연일 호투를 하고 그동안의 부진 원인을 두고 [[론을박]]하던 [[엔갤]]에서도 이 인터뷰 하나로 투피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최일언|일언]]이 그렇다 하면 그런거다~~
  • 이준(배우) . . . . 2회 일치
         tvN [[동이]]라는 드라마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류태오 역을 맡아 여기서도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소름끼치는 장면을 양산해냈다.
         ||<|2> 2014년 || tvN || [[동이]] || 류태오 || 아역 [[윤찬영]] ||
  • 이현우(배우) . . . . 2회 일치
         2014년 유니온베이 광고모델이었다. 그리고 2015년에 또다시 모델로 발탁되었다! 특히 이번엔 2011년 유니온베이 모델이었던 [[아이유]]가 함께 모델로 서게 되었다. 또한 두 사람이 동내기 절친이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김수현에 이어, 중국의 검색 엔진 소고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었다. 또한 유명 헤어제품브랜드인 AMOS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 2015년 하반기 즈음해서는 [[박보검]]이 이현우 닮은꼴로 나왔다. 93년생 동내기고 실제로도 친한 편이라고. 둘 다 상냥한 소년미가 특징인 외모지만, 박보검이 이현우에 비해 선이 날카롭고 남성적인 편인 반면, 이현우는 좀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외모이다.
  • 인왕 . . . . 2회 일치
         절을 지키는 수호신으로서, 분노한 표정을 짓고 있다. 2체의 금강역사를 묘사할 때는 한 쪽은 입을 벌리고, 다른 한쪽은 입을 다물고 있다. 입을 "아~!"하고 벌리고 있는 것을 아형(阿形), 입을 "훔~!" 하고 다물고 있는 것을 훔형(吽形)이라고 부른다. 아형은 나라연금강, 훔형은 밀적금강이라고도 부른다. 옷을 입은 형상으로 묘사되거나, 상반신 나체의 모습으로도 그려진다. 오분율에 따르면 석가모니 곁에는 항상 500명의 금강역사가 있다고 한다.
         고대에 금강역사는 집금금강(執金剛神)이라고 하여, 단 1체로서 [[금강저]]를 들고 옷을 두른 신으로 묘사되었다. 이는 석가모니를 상징하는 [[사리탑]]이 사원의 중심이었으므로 탑을 지키는 신으로서 여겨진 것이다. 사원 건축이 발전하면서 담벼락을 둘러치고 금강역사는 '성문' 밖으로 위치가 옮겨지게 되었는데, 성문의 좌우에 배치되면서 집금금강은 한 쌍의 금강역사로 변화되었다.
  • 일곱개의 대죄/181화 . . . . 2회 일치
          * 잠시 뒤 옷을 벗은 자라트라스는 자신이 십계의 마력으로 되살아났음을 밝힌다.
          * 엘리자베스는 "아들"(길선더)하고 만났냐고 묻는데, 호들을 떨면서 "이제와서 무슨 낯짝으로 만나냐"라고 장황하게 떠들어 댄다.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2회 일치
          * 옷은 녹아버린데다 십계의 계금 때문에 싸울 수도 없는 상황.
          * 자기 튀어나와 미모치 1위를 달성한 여신님(...)--양덕놈들도 네타에 거유 여신님이라고 적어놨다--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2회 일치
          * 자기 떡밥 터지는게 많은 에피소드.
          * 호크는 자기 마신족화. 그런데 보통 트랜스 포크 상태에선 호크의 자아가 유지되는데, 마신족을 먹어서 그런지 정신줄을 놔버렸다.
  • 일곱개의 대죄/194화 . . . . 2회 일치
          * 하우저는 자기 나타난 거대 괴수를 보고 경악하고 멀린은 저것이 프라우드린의 본체라고 설명해준다.
          * 프라우드린은 이대로 한 꺼번에 짓뭉개주겠다고 위협하는데 자기 날아온 공격에 얼굴을 맞는다.
  • 일곱개의 대죄/210화 . . . . 2회 일치
          * 스티그마의 병사들은 십계가 침입한 "은총의 빛"을 탈환하기 위해 행동하려 하지만 로우를 비롯한 인간 전사들이 자기 배신해 그들을 학살한다.
          이런 생각을 하며 날고 있는데, 수풀 사이에서 이상한 녀석이 자기 튀어나온다.
  • 일곱개의 대죄/221화 . . . . 2회 일치
          * 대지의 모자정 옥상에선 낮잠에서 깬 디안느가 기지개를 켰다. 느긋한 옥상과 달리 식당 안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의 방은 심각한 분위기. 지난 밤 연회 이후로 멀린이 무섭게 앓았다. [[핸드릭슨]]이 용태를 보러와 있다. [[에스카노르]]가 그저 안절부절. 핸드릭슨의 주위에서 알짱대면서 상태를 묻는다. 핸드릭슨은 이것이 무서운 저주라고 진단한다. 그는 대체 멀린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에스카노르가 아는 거라곤 어젯밤부터 그녀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것. 걱정돼서 아침에 와보니 이렇게 악화되었다. 열도 엄청나고 의식을 차릴 기력 조차 없다. 핸드릭스가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아무 것도 통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어쩔 수준의 문제가 아니고 드루이드가 한 명이라도 있어야 할 거라고 말한다. 자기 드루이드를 어디서 모셔올 건가? 에스카노르가 절망한다.
          난데없이 나타난 어떤 남자. 엘리자베스는 그를 기억하고 있다. 십계의 [[젤드리스]]. 분명 멜리오다스를 죽이는데 일조했던 남자. 자신의 마력에 개입하는 존재를 느끼고 나타난 것이다. 엘리자베스를 손님이라 부르더니 정말로 반다는 양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한다. 엘리자베스는 십계가 나타난 것도 그랬지만 그가 구면인 것처럼 구는 것이 더 당황스러웠다. 그런 반응을 보더니 젤드리스가 "소문은 사실이었다"며 불쌍한 여자라고 빈정거린다. 무엇두고 하는 말일까? 엘리자베스가 이해할 수 있게 말해달라 소리치자 젤드리스의 태도가 험상궂게 바뀐다. 그리고 그의 발설하는 엘리자베스의 비밀.
  • 일곱개의 대죄/225화 . . . . 2회 일치
          작스러운 명령.
          * 마력이 담긴 작은 침이 하급 마신의 머리에 박혔다. 마신이 온순한 강아지처럼 그 말에 따랐다. 페리오는 자신을 받아든 남자가 누군지 알았다. "아만드". 진짜 이름은 고서. 옷을 입고 돌아온 그가 하급 마신에게 다시 명령했다.
  • 일곱개의 대죄/228화 . . . . 2회 일치
          * 디안느는 재미있는 장난이 성공해서 흡족했다. 깔깔거리는 여유를 보였지만 [[에스카노르]]의 접근을 허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디안느의 상태를 보고 "다소 난폭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작렬하는 "다소 난폭한" 치료. 거인족의 허리가 꺾이는 강렬한 보디 블로우. 그렇지만 "여성인 점을 고려해 얼굴만은 피하는" 다정함을 담고 있었다. 위력 자체는 디안느의 옷이 터져나갈 정도였지만, 지금의 디안느에겐 정말로 "다정한"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아무 타격도 주지 못한 채 주먹으로 되갚아주는 디안느. 에스카노르 또한 아무 상처도 입진 않았지만 자신의 다정함이 무시 당한게 아쉬운 모양이다. 직성이 풀릴 때까지 주먹으로 대화를 하려고 드는 에스카노르.
          * 그걸로 끝이었다. 원념들이 디안느의 손아귀로 헬브람의 투구를 짓이겼다. 작은 소음과 함께 헬브람이 누리던 세 번째 삶도, 은원의 고리도 끊겼다. 고서는 그 직후 디안느를 사로잡고 있는 탁한 기운이 급속도로 흩어지는 걸 느꼈다. 하지만 전부는 아니었다. 여전히 몇몇은 오갈데 없는 분노를 분출하고 있었다. 그것은 더욱 격렬하고 끈질기게 디안느를 얽어맸다. 디안느의 자아는 누구도 상처입히고 싶지 않다고 절규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여전히 원념의 것이었다. 바로 그때 작스런 강풍이 불어와 디안느가 휘청거렸다. "금풍의 역린". 바람과 함께 누군가의 목소리가 그녀에게, 원념에게 "이젠 잠들어도 괜찮다"고 속삭였다.
  • 일곱개의 대죄/고서 외편 . . . . 2회 일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고서가 보여준 "마법의 심장"을 봐버린 나자. 하지만 그건 끔찍한 장면이었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자는 자기 숨이 가빠지더니 그대로 실신하고 만다. 고서는 그녀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며 소스라친다.
          그녀의 말대로 그는 나자를 보고 맑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차고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고 있었다. 마침내 그들은 입을 맞춘다.
  • 잠버릇 . . . . 2회 일치
          * 상선 기능 저하증 : 12시간 이상 깨지 않고 잠들게 된다.
          * 상선 기능 항진증 : 잠을 깊이 들지 못하고 계속 뒤척거린다.
  • 장기오 (공무원) . . . . 2회 일치
         * [[대한민국 육군 기계화학교|육군기학교]] 졸업
         |후임자 = [[김용]]
  • 장후영 . . . . 2회 일치
         {{선거기록/KR/개인|[[대한민국 제3대 국회의원 선거|총선]]|3대|국회의원|[[서울 종로구의 국회의원|서울 종로 ]]| 무소속 | 4,468표| 15.24 |2위|[[대한민국 제3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제3선거구|낙선]]}}
         {{선거기록/KR/개인|[[대한민국 제4대 국회의원 선거|총선]]|4대|국회의원|[[서울 종로구의 국회의원|서울 종로 ]]| 무소속 | 1,688표| 4.68 |4위|[[대한민국 제4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제1선거구|낙선]]}}
  • 전라북도/인물 . . . . 2회 일치
         고창군 - [[강병원]] [[고창석]] [[김수(배우)|김수]] [[이혜숙]] [[전혜빈]] [[최재환]]
  • 전상우 (1953년) . . . . 2회 일치
         |전임자 = [[김종 (1951년)|김종]]
  • 전인범 . . . . 2회 일치
         2017년 2월 7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문재인을 지지하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ref name="b"/> 왜 문재인을 돕기로 마음먹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이) 저를 한번 보자고 그래서 궁금해서 만났다. 그 전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은 있었다. 만나보니까 좋은 분이고, 지적이더라. 공부하는 분이고. 근데 그날 제가 기분 나쁜 소리도 많이 했다. (- 안보관을 지적했나) 음…. 하여튼 그 기분 나쁜 소리를 다 받아주더라. 저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설득하는 건 둘째고, 일단 잘 들어줬다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인범 중장의 전역식 때 전역사를 하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 책임자인 정호용을 고마운 선배로 언급한 것에 관해서는 “저는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걸 중시하는 사람이다. 그분의 잘못된 부분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그분이 굉장히 인간적인 사람이다. 아랫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야기한 거지, 5·18과 관련해 그를 옹호하려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뒤이어 5·18에 대해서는 “일선 군인들은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호남 분하고 이야기를 하며 ‘저는 언젠가 광주 5·18묘역에 그때 죽은 군인들이 같이 묻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도 발포 명령을 누가 내렸는지 아무도 모르잖나. 지휘 체계가 문란했던 점이 당시 군의 잘못이지 하사들이 무슨 죄가 있나. 특전사가 살인마처럼 비춰지는 건 바뀌었으면 한다. 하여튼 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이 감옥에도 가고 그런 것 아닌가. 정호용은 그런 책임이 있지만, 제가 이야기했던 건 그분이 인간적으로 부하를 대했다는 것이다. 그 부분을 본받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같은 그의 5·18에 대한 견해에 우파 언론인임에도 5·18을 반공적 민주화 운동으로 높이 평가하는 [[조제]]는 “여러 번의 국가적 수사와 조사에서 광주 사태 초기엔 상급 지휘부의 발포 명령 자체가 없었으며 현장 상황이 워낙 급하여 자위적 차원의 대응발포로 비극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물론 전두환 국군보안사령관의 발포 명령은 없었다”며 전인범의 발언을 옹호하였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5656 제목으로 드러나는 동아일보의 末期 증세], 《뉴데일리》, 2017년 2월 10일</ref>
         2009년 11월 27사단장 취임식 때 부인 심화진이 총장으로 재임 중인 성신여자대학교의 직원들이 동원됐음이 논란이 되었다. 대법원은 그가 문재인 지지 선언 5일 뒤인 2017년 2월 9일 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성신여대 조모 교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조 교수의 의혹 제기가 일부 사실이라고 본 항소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앞선 2016년 11월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은 고소인(전인범)의 사단장 취임식에 성신여대 ‘학생’이 동원된 사실이 없는 점 및 위 보도에는 ‘강제’로 직원과 학생을 동원하였다고 되어 있으나 피고인(조 교수)은 어떻게 직원과 학생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것인지 전혀 밝히고 있지 못한 점 등의 이유를 들어 이 부분 제보 내용 및 보도 내용이 ‘허위’라고 판단하였으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27066 전인범 예비역 중장 명예훼손한 성신여대 교수 벌금형], 《머니투데이》, 2016년 8월 16일</ref>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정에 비추어 보면 이 부분 피고인의 제보 내용 및 언론 보도 내용은 그 중요한 부분에 있어 객관적 사실에 합치된다고 할 것이고, 따라서 검사 제출 증거들만으로는 위 내용이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결문에서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25125 [단독] 전인범 '질' 논란, 본인 취임 행사에 부인 학교 직원 동원], 《프레시안》, 2017년 2월 9일</ref> 한편 아내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재판 중일 때 그는 자신의 SNS에 심 총장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라고 자문한 뒤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것”이라고 자답해 일부 누리꾼들에게 비판 받았다. 후일 심 총장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자 “무죄를 확신해서 경솔한 표현을 했다”며 해명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17871 전인범 "아내 무죄 확신해 경솔한 표현… 文 계속 돕는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8일</ref>
  • 접대 . . . . 2회 일치
         본래는 [[손님]]을 맞아서 대응한다는 뜻이다. 과거에는 [[집]]에서 손님을 맡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가정 간의 일에 가까운 용어였으나, 현대에는 주로 회사나 관공서 관계에서 [[을]] 측에서 [[]]에 해당하는 [[높으신 분들]]에게 각종 향응을 제공한다는 뜻으로 변질되어 쓰이고 있다.
         스포츠 등을 활용하는 접대에서는 을 측이 실력상으로는 충분히 이길 수 있어도 상대인 에게 맞춰주면서 적당히 져야 한다는 것이 [[불문율]].
  • 정만조 . . . . 2회 일치
         뛰어난 학자에 문장가였던 그를 일본은 철저히 이용했고, 정만조 역시 초년에 그와 뜻을 같이 하던 선비들과는 소원한 사이가 되었다는 일화가 여럿 전해질 정도로 철저한 친일파로 변신했다. 손자의 이름까지도 일본 천황 이름 [[다이쇼 천황]]에서 따와 '대(大甲)', '정(正甲)'으로 지었다는 설이 있다
  • 정웅인 . . . . 2회 일치
         |제목= 정웅인, 3일 결혼식 올려..."띠동 신부와 행복하게 살게요" |url=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name=/news/entertainment/200606/20060605/66e14002.htm |출판사=스포츠조선|날짜= 2006-06-04 }}</ref><ref>{{뉴스 인용
         |제목= 배우 정웅인, 띠동 연하 신부 맞아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316507 |출판사=연합뉴스|날짜= 2006-06-03 }}</ref> 두 사람에게는 현재 장녀 정세윤([[1999년]] 출생),<ref>{{뉴스 인용 |제목= 유웅인, 3kg 첫 딸 얻고 싱글벙글 |url=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5220842000009 |출판사= 세계일보 |날짜= 2007-05-21 |확인날짜= 2014-08-24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070520221239/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 |보존날짜= 2007-05-20 |깨진링크= 예 }}</ref> 차녀 정소윤([[1998년]] 출생),<ref>{{뉴스 인용
  • 정재호 (1964년) . . . . 2회 일치
         |전임자 = (고양시 덕양구 )[[심상정]]<br />(고양시 덕양구 을)[[김태원 (1951년)|김태원]]<br />(고양시 일산동구)[[유은혜]]<br />(고양시 일산서구)[[김현미 (정치인)|김현미]]
         |같은 지역구 의원 = (고양시 )[[심상정]]<br />(고양시 병)[[유은혜]]<br />(고양시 정)[[김현미 (정치인)|김현미]]
  • 창작:좀비탈출/5-1 . . . . 2회 일치
         자기 선명하게 떠오르는 사실. '''골프채는 후방 좌측 1m 거리에 눕혀져 있다!'''
         하지만 바지에도 티셔츠 일부에도 녀석의 체액으로 추정되는 검고 진득한 무언가가 튀어 있었다. 언뜻 보기에는 짜장 먹다 튄 자국으로 보인다. 그런 생각을 하자 자기 짜장면이 먹고 싶다는 실없는 생각이 떠올랐다. 공복감. 그렇다, 여기 온 이유는 그것 때문이다. 뭉쳐있던 뱃속이 풀어지듯 꼬르륵 소리를 냈다. 나는 잠시 토트넘을 쳐다보고 그 앞의 독을 쳐다보았다. 이제 할 일이 두 가지나 생겼다..
  • 창작:좀비탈출/5-1-1 . . . . 2회 일치
         나는 톱과 망치를 동원해서 사체를 잘게 나눴다. 목장을 끼고 작업을 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찐득한 체액이 장 안까지 배어들었다. 그것만이 아니었다. 짜장이 튄 것 같았던 티셔츠는 짜장면을 그릇 째 엎은 모양이 됐다. 토트넘의 체액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5-1-1-1 . . . . 2회 일치
         지금 와서 말이지만, 토트넘의 집은 우리집하고 같이 지었다. 우리집이 지어지던 시절만 해도 이런 단독주택이 유행이었고, 시공사에서는 '''같은 설계'''로 여러 번 지으면서 공정을 단축했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는 아버지가 해준 건데 한 귀로 흘려보낸 줄 알았던 것이 자기 되살아났다. 뭐 아주 모르는 집에 들어온 건 아니라는 위안거리일까?
         웃기는 얘기다. 그때 생각해도 곧 헛소리로 치부해버릴 정도로 헛점이 많은 얘기였다. 나는 토트넘에게 습격 당했다. 바로 정오에! 그때 이미 정오가 안전할 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방금 전에 그걸 목숨 걸고 확인했으니까 재고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골목을 아무 일도 없이 빠져나가고 큰길에 이르러서도 아무 문제 없이 녀석들의 접근을 견제할 수 있다고 보는건 확인해볼 필요도 없는 오류다.나에겐 무기도 없다. 믿었던 골프채는 지금 행운의 골프채가 돼버렸잖아? 좀 더 오래 "그냥 골프채" 노릇을 해줄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설령 그렇다고 해도 녀석들이 사방에서 애워싸면 내 능력으로 어찌해볼 도리는 없을 것이다. 햇볕은 따고 숨을 것도 없는 큰 길에서 녀석들은 신선한 레어 스테이크를 제공 받게 되겠지.
  • 채상병 . . . . 2회 일치
         [[2009년]] 시즌에 접어들어서는 [[최승환]], [[용덕한]] 등의 팀 내 다른 [[포수]]들의 경쟁에 밀려 1군 경기보다는 2군 경기에서의 출전이 잦아지게 되었고 1군에는 몇 경기에만 나와서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등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5231651142222&ext=na 두산 채상병-SK 채병용,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 - 마이데일리</ref> 때마침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였던 [[진용]], [[현재윤]] 등이 잇따라 부상을 입으면서 남아 있는 포수는 1군 경험이 거의 없는 신고선수 출신 [[이지영 (야구 선수)|이지영]]뿐이라 [[포수]] 자원이 부족해진 상황에 놓이자, [[2009년]] [[7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인 [[지승민]]을 상대로 한 1:1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7160125 두산, 삼성 좌완 지승민 영입] 《Osen》, 2009년 7월 16일 작성</ref> 하지만 [[2010년]]에는 [[진용]]과 [[현재윤]]의 회복, 그리고 [[이정식 (야구 선수)|이정식]]이 군에서 제대하여 다시 2군으로 밀렸다. [[2011년]]에 포수들이 대거 부상을 입어 주전 자리에 다시 앉게 되어 감각을 찾았고, [[2011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우승을 맛보았다.그러나 2012년 이후 부터 경쟁에서 밀리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2014 시즌 후 구단과의 합의 끝에 은퇴를 결정하였고, 배터리 코치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 최고은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최고은'''([[1979년]] ~ [[2011년]] [[1월 29일]])은 [[대한민국]]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 감독]]이다. [[2002년]]에 개봉된 [[영화|단편 영화]] 《연애의 기초》로 데뷔했다. [[빈곤]] 속에서 [[상선암|상선 항진증]]과 [[췌장암|췌장염]]을 앓다가 2011년 [[1월]]에 사망했다 향년 33세<ref>{{뉴스 인용
  • 최승자 . . . . 2회 일치
         천천히, 차게 융해되어 갔어.
         자기, 저승에서 이를 닦고 있는
  • 최한경 . . . . 2회 일치
         이듬해 1994년 리빌딩 중이라 어수선했던 시기에 그야말로 툭튀, 151km/h까지 나오는 강속구를 앞세워 삼성의 뒷문을 책임지며 6승 7패 9세이브 평균자책 3.28을 기록했다. 팀은 정규시즌 5위로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해 노장 정리 등 본격적인 리빌딩이 시작된 한편, 150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최한경은 큰 기대를 받았다.
         1995 시즌부터는 방위복무 때문에 홈경기에만 출전했고 게다가 그나마 선발로 키우려고 시도했던 선수들이 죄다 무너지며 최한경을 선발 기용하는 강수를 뒀다. 작스런 선발 전향에도 7승 4패의 성적을 거뒀지만 그간의 혹사를 버티지 못하고 평균자책이 5.70으로 부진했다. 150km/h의 강속구는 130km/h의 속도로 밋밋해졌고 또한 선발과 계투를 오가며 자잘한 부상을 얻어 1996년에는 1승 2패를 거두는데 그쳤다. 그것이 최한경의 마지막 1군에서의 모습이었다. 대학에 입학한 동년배들이 이제 막 프로에 진출할 시기에 자취를 감춘 것.
  • 최항석 . . . . 2회 일치
         * 《[[대원군 (드라마)|조선 왕조 오백년 - 대원군]]》 ... [[이 (1877년)|이]] 역
  • 킹덤/500화 . . . . 2회 일치
          * 순조롭게 행군하는 진군. [[이신]]은 [[왕의(킹덤)|왕의]] 장군의 창을 든 기분에 흠뻑 취해있는데 [[연(킹덤)|연]]씨가 [[하료초]]를 찾는다며 호들을 떤다. 신은 기분을 망친다며 투덜거리고 하료초는 후방에 있다고 말한다.
          그 시각 하료초는 오랜만에 만난 양단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앞으로 펼칠 전략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듣고 있던 양단화는 그런 이야기를 벌써부터 하러 왔냐고 시큰둥하게 반응한다. 하료초는 당연하지 않느냐는 반응인데, 양단화는 자기 화제를 바꿔버린다.
  • 킹덤/510화 . . . . 2회 일치
          * 먼저 와 있던 [[양단화]]는 [[왕전(킹덤)|왕전]]이 열미성에서 자기 사라졌다고 알려준다.
          * 그를 잘 아는 미평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신은 첫 출진부터 대단한 공을 세웠다. 사감 평원에서 미평과 동료들이 포위되었을 땐 혼자 적진에 돌격, 20명을 베어넘기면서 활로를 뚫었다. 그 직후엔 어디서 말을 구해다 타고 적 대군 사이로 달려가 아군을 구해냈고 곧이어 처음 본 장전차를 날려버렸다. 마지막엔 [[표공]] 장군의 돌격으로 생긴 틈으로 파고들어 적장의 목을 취해, 이 첫 출진의 전공으로 단숨에 백인장 자리를 받았다.
  • 킹덤/511화 . . . . 2회 일치
          * 그로부터 이틀이 지났다. 왕전의 실종은 군 수뇌부만 아는 극비로 처리됐고 일선 병사들은 짐작도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작스런 이틀의 휴식이 다음 진격을 위한 거라고만 생각했다.
          * 이신은 자기 머리가 안 따라가는 이야기가 나오자 혼란에 빠진다. 그는 애당초 왜 한 나라의 국문을 약하게 만드냐고 묻는다. 거기서부터는 왕분이 답한다.
  • 킹덤/513화 . . . . 2회 일치
          * 왕전 자신은 본대를 이끌고 그대로 행군하는데, 자기 진로를 바꾸서 업과는 무관한 소도시 "오다"를 공략하겠다고 하는데.
          * 아무 말 없이 말을 달릴 뿐이었던 왕전은 마침내 열미에서 출병한 이후 최초의 지시를 내린다. 그는 [[양단화]]의 산민족 군단을 분리했다. 현재 진군의 위치 북동쪽 양토에는 [[공손룡]]이 전선을 펼치고 있다. 왕전은 양단화의 산민군 5만으로 공손룡의 9만 병력을 요격하게 지시한 것이다. 이신은 이게 좋은 판단인지 확신이 생기지 않았다. 우선 공손룡군이 4만이나 많고 자군 병력은 분단됐기 때문이다. 하료초는 현시점에선 상책이라고 보는데 진군이 업으로 가는데 최대 장애물이 공손룡의 9만 병력이었다. 양단화가 공손룡을 막는 동안 진군은 추격 당할 걱정없이 업까지 도착할 수 있다. 이신은 또 아군을 방패로 삼는 거냐고 달지 않아 하지만 이번만큼은 어쩔 수가 없는 일이라는 하료초에 말에 반박하지 못한다.
  • 킹덤/528화 . . . . 2회 일치
          * 순수수의 유창한 흉노말을 쓰고 옷에 늑대 문양이 있는 점을 눈여겨 본 그는 그 [[이목(킹덤)|이목]]의 대리 자격이라고 하자 흥미를 가진다.
          순수수의 말은 지극히 타당했다. 견융왕은 거기에 반박을 미뤄둔 채 순수수가 이민족말을 구사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 순수수가 밝히길 그건 흉노의 말이었다. 견융왕은 그 솜씨가 유창하다고 칭찬하는 한편 순수수의 행색을 면밀히 살폈다. 옷에 새겨진 늑대 문양. 견융왕의 시선이 거기에 멈췄다.
  • 토리코/368화 . . . . 2회 일치
          * 마침내 GOD가 나타난다고 말하려는데, 자기 구르메 세포의 악마가 얼굴을 드러낸다.
          * 자기 미도라의 몸이 녹아내리는데, 그건 먹어치운 균이 내부에서 부터 몸을 "발효"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 토리코/374화 . . . . 2회 일치
          * 스타준은 여유롭게 "보스에겐 마지막에 정신을 차렸다고 얘기해주마"고 말하는데, 자기 토미로드와 그린패치가 녹아내리듯 무너진다.
          * 사천왕이 전투도 없이 간단하게 리타이어.--그놈의 운빨-- 그나마 툭튀한 토미랑 그린패치는 활약하는 장면이라도 한 컷씩 있는데...
  • 판타스틱 포 . . . . 2회 일치
         당시 리는 코믹스 업계가 너무 하다고 느낀 나머지 전직을 생각하던 중이었고, 결국 이 작품 하나만 마무리짓고 마블을 떠나기로 마음 먹은 상태였다. 리는 [[잭 커비]]와 함께 머리를 짜낸 끝에,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이나 다름없는 4명의 평범한 인간들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뒤 한 팀을 이루어 적과 싸운다'는 취지의 신작을 창안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이전의 코믹스에서 활약하던 히어로들과는 달리 매우 세속적이고 약점투성이라서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했다. 당시 어린 독자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현실적]]이라고 느꼈다고 한다. 그 뒤 《판타스틱 포》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시리즈는 예상치 못한 대성공을 거두고 마블 코믹스의 전성기를 열어젖히기까지 했을 뿐만 아니라, 스탠 리가 그 뒤로도 이 업계에 남아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수많은 캐릭터들을 배출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단순 마블 코믹스뿐 아니라 다른 코믹스에서도 세속적이고 인간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였다.
  • 페어리 테일/494화 . . . . 2회 일치
          * 그때 자기 메이비스의 몸이 얼어붙는다.
          * 디마리아 이에스타는 브랜디쉬를 살게 대하는데 아무래도 포로가 된 경험이 엄청 굴욕적이었던 듯.
  • 페어리 테일/508화 . . . . 2회 일치
          * 유키노 아그리아, 소라노 아그리아(엔젤) 자매도 적과 싸우고 있었는데 페어리 로로 인해서 적들이 분쇄됐다. 프로시와 렉터도 자기 적들이 쓰러졌다고 좋아한다. 유키노도 로그처럼 페어리 로에 대해선 모르지만 일단 적들이 사라졌다고 한숨 돌린다. 소라노는 아직도 언니라 불릴 때마다 "언니가 아니다"라고 무의미한 부정을 하는 상태.--만담이냐-- 이들은 언덕 아래 쓰러진 적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절벽 위에서 "화려한 마법을 사용했다"고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 페어리 테일도 하나둘 영향을 받으며 쓰러지는데 렉서스 드레아 조차도 견디지 못한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어른들만 걸리는 마법인가 생각하지만 모든 어른이 다 걸리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 자신도 영향을 받는다. 메이비스는 "저항할 수 없다"고 말하며 쓰러지는데. 지금까지 무적의 포스를 자랑하던 길다트 클라이브 조차도 자기 쓰러져서 딸 카나 알베로나가 걱정하는데... 왠지 승천할 것 같이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있어서 한 대 맞는다.--가정폭력의 현장--
  • 페어리 테일/530화 . . . . 2회 일치
          * X777년. [[피오레 왕국]]의 왕도 크로커스. 시민들은 월식이 일어나자 불길한 징조라고 여겨 꺼려한다. 왕궁의 [[히스이 E. 피오레]] 공주는 어두운 달 옆으로 다섯 개의 유성이 지나가는 걸 목격한다. 그런데 이상한 유성이다. 함께 목격한 [[아르카디오스]]는 유성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법인데, 저건 "아래에서 위로" 솓구친다고 별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공주를 데리고 국왕을 찾으러 간다. 국왕이 자기 모습을 보이지 않아 찾던 참이다.
          자기 그의 입에서 이클립스의 이름이 나온다. 하지만 통상적인 이클립스를 말하는게 아닌 듯하다.
  • 폴라티 . . . . 2회 일치
         사람에 따라서 목 부분이 하다고 느낄 수 있다.
  • 하이큐!! . . . . 2회 일치
         2015년 2월 기준 13권까지 강동욱의 번역에 의해 정발되었는데, 그 사이에서 원어판과 비교해 오역이 많이 드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일어가 가능하다면 원서를 사서 보라고 할 만큼 퀄리티가 좋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11권 신젠 고교에서의 합숙 줄거리 중 보쿠토와 쿠로오보다 한 살 어린 아카아시가 뜬금없이 반말을 하거나, 오이카와의 그 유명한 '이와짱은 우리 엄마에요?'[* 원어로는 「岩ちゃんは俺のお母ちゃんですか?」.] 대사는 '''네가 내 엄마라도 되냐?'''라는 대사로 바뀌어 오이카와에게 일진카와(...)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게다가 대화에서 자주 쓰여진다고 보기 어려운 '~예요' 체가 남발되는 경향이 있고, 당당하고 맹한 느낌을 주는 '[~슴다체]'가 번역되지 않고 나오기도 한다. 일단 번역이 등장인물의 성격을 너무도 다르게 표현하는 게 큰 문제. ('''츠키시마: 짜식 멋있는데.''') 당장 몇 년만 지나도 어색할 유행어 집어넣는것은 덤. (시합중의 멘탈은 ''' 오브 '''이지만.) 번역가가 글자를 못 읽는 경우도. ('''네코마 농구부''' ~~쿠로오의 농구?~~ '''호쿠토. 아카아시 케이시''') 더 많은 오역 사례가 있으면 [추가바람].
  • 하이큐/224화 . . . . 2회 일치
          * 충분히 좋은 흐름이라고 생각하던 시점에서 자기 끊어져 버린다.
          * 자기 히나타가 "세터는 지배자 같아서 제일 멋지잖냐"라고 하는데, 예전 카게야마가 했던 말을 흉내낸 것.
  • 하이큐/230화 . . . . 2회 일치
          * 히나타 쇼요는 차창에 달라붙어 떨어질 줄을 모른다. 도쿄에 올라온 카라스노는 시골출신답게 도시풍경 하나하나에 감탄한다. 특히 히나타, 니시노야 유, 타나카 류노스케 3인방은 일일히 호들스러운 리액션을 취한다. 츠키시마 케이나 엔노시타 치카라 같은 차분한 멤버들은 얌전히 있다.
          * 마침내 오고야 만 1월 5일. 도쿄 체육관에 당도한다. 전국 배구 고등학교 선수권 대회. 통칭 봄고대회. 배구의 자원이라 불린다. 히나타는 작은 거인이 싸웠던 무대라고 감개무량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데 다른 학교 선수들이 지나가다 히나타와 부딪히는데 사과도 없이 가버린다. 상당히 키가 큰 그룹. 츠키시마는 2m가 넘을 거라고 예상한다.
  • 하이큐/231화 . . . . 2회 일치
          * 그러다 하필이면 옆에 있던 니시노야 유가 휘말린다. 히나타가 비틀거리다가 니시노야를 떠밀어 버린다. 그런데 정말로 우연하게도, 정말로 행운스럽게도 그 앞에는 여성 선수가 있었고 이대로면 가슴에 얼굴을 묻어버리는 행복한 해프닝이 벌어질 참이다. 니시노야는 모든 것을 불가항력이라 합리화하며 하나님과 히나타에게 감사하는데, 자기 "꽉"하고 잡히는 느낌이 든다.
          * 한편 체육관까지 전철로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작스럽게 전철이 멈춘다. 카라스노는 잠깐이지만 패닉 상태에 빠질 뻔하지만 타케다 잇테츠 고문이 사전이 대체 이동수단을 확인해 놨고 재반시설을 달달 외워놓고 있었기 때문에 무리없이 체육관으로 이동한다.
  • 하이큐/246화 . . . . 2회 일치
          히나타와 니시노야는 일찌감치 골아 떨어졌다. 특히 히나타는 목욕탕에서 자기 잠들어서 야마구치가 당황한다. 스가와라는 언제나 혈기왕성한 니시노야까지 뻗은걸 보고 "배터리가 나갔다"며 신기해하는데 엔노시타는 무리도 아니라며 다들 평소보다 훨씬 체력소모가 심하니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 원래도 몰라보게 자라버린 카노카를 어색해했는데 낮에 엔노시타가 "썸이다"라고 했던 얘기가 의식돼 엄청나게 어색한 분위기가 되어버린다. 둘은 쮸뻣거리며 영양가 없는 이야기나 주고 받으며 변죽만 울린다. 그러다 자기 카노카가 속도위반을 한다.
  • 하이큐/248화 . . . . 2회 일치
          * 1회전부터 감초처럼 등장하던 바보커플이 2회전 관람 일정을 짜고 있다. 남자 쪽은 배구 지식이 상당한지 남녀 강호팀에 대해서 자세히 안다. 그들은 이나리자키 고교의 미야 형제를 보려고 대진표를 확인하는데 상대팀이 [[카라스노 고교]]인걸 발견한다. 그들은 꽤 인상깊은 팀이었는데 탈락확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나리자키는 그만큼 강호로 작년 봄고와 인터하이에선 각각 3위를, 이번 인터하이에선 또다른 강호 "키류"를 누르고 2위를 기록했다. 결승에서도 패하긴 했으나 그 왕자 "이타치야마"에게 한 세트를 뺏어왔을 정도로 상승세. 지금 가장 주목 받는 팀이다. 여자 쪽은 개인적으로 미야형제팬인지 멋있다고 호들을 떨자 남자 쪽이 인상을 구긴다.
          소극적이고 체육하고 거리가 멀었던 그녀가 자기 배구를 할 수 있을리 없었다. 카노카가 서브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며 우는 소리를 하자 타나카가 말한다.
  • 하이큐/250화 . . . . 2회 일치
          * 히나타를 갈군 카게야마지만 돌아서서는 생각이 복잡해진다. 그가 [[호시우미 코라이]] 영향을 받고 "쾅" 점프를 뛰기 시작한 것은 좋은 흐름이다. 하지만 설마 점프의 최고 도달점이 자기 변할 줄은 몰랐다. 이대로는 이전에 맞추전 세트업으론 호흡이 안 맞는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씩 웃는다. 흡족한 미소다.
          * 아츠무가 보여준 묘시를 그대로 갚아준 셈. 그런데 호시우미는 딱 한 번 봤을 뿐인데도 히나타의 점프를 보고 불편함을 어필한다. 히나타가 그의 점프를 표절한 걸 눈치챘기 때문일까? 그 밖의 강호교들도 방금 전 플레이에 후한 평가를 내린다. 보쿠토는 당연히 호들을 떠는데, 아카아시는 아츠무의 플레이 때와는 상반되게 단순명쾌하게 정의한다.
  • 하이큐/263화 . . . . 2회 일치
          * 로테이션이 한 바퀴 돌면서 코트로 돌아온 [[히나타 쇼요]]는 [[스나 린타로]]를 압박했던 블록을 예로 들며 멋진 플레이였다고 호들을 떤다.
          * 한 바퀴 돈 로테이션. 니시노야가 나가고 [[히나타 쇼요]]가 들어온다. 츠키시마는 서브 위치로. 히나타는 들어오자 마자 타나카를 찾는다. 히나타는 "방금 그" 플레이에 할 말이 있었다. 하지만 그건 실패한 스파이크나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스파이크를 말하는게 아니었다. 그가 "이나리자키의 10번"을 압박한 블록을 말하는 거였다. 린타로가 중앙에서 솟아올랐을 때 히나타 혼자 블록을 뛰었던 상황. 그때 잽싸게 타나카가 따라붙었다. 히나타가 그게 엄청 멋진 플레이였다고 호들을 떨었다.
  • 한교원 . . . . 2회 일치
         그러나 리그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14시즌만 못하던 차에 박대한을 폭행하고 퇴장당한 경기를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0&aid=0000243677&|슈틸리케가 관전했기에]]''' 여름 평가전 차출에 적신호가 커졌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역시 사고를 친 [[이범영]]과 함께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이재성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이청용이 부상에서 회복한데다 이종호, 김승대 등이 동아시안컵에서 자신을 어필할 기회를 잡은지라 대표팀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슈틸리케호에서도 자기 흥분해서 옐로 카드를 받은 전적이 있었는데, 물론 커리어를 통틀어 보면 이런 일이 거의 없는 선수이긴 하나 슈틸리케 감독 눈 앞에서 두 번이나 저질러 버린 터라 천천히 그런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사실 국가대표에까지 오르내리는 스타가 된 이후 받는 압박감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이 새롭게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없다면 국대에 재승선은 어려울 것이다. ~~전북 현대에서 빨리 심리상담 시켜라~~
         2015년 5월 23일 친정팀인 인천전에서 수비수 [[박대한]]을 '''폭행'''하는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kl/126480/127059|반칙을 저질렀다.]]--한교원투펀치-- 한번도 아니고 두번 연속으로. 첫 번째 주먹이 빗맞자 쫓아가서 주먹을 다시 날렸다. 그것도 '''중계 화면으로 방송'''되는 도중에... 게다가 겨우 전반 5분만에 있던 일이었으며 바로 퇴장을 당했다. 그의 커리어 역사상 첫 퇴장이라 한다. 이게 얼마나 어이 없는 반칙이었냐면, 스로인 상황에서 모든 선수들의 시선이 공에 집중되어있던 사이, 자기 한교원이 퇴장당하자 전북 선수들이 달려와 이유를 물었는데 주심이 상황을 설명해주자 아무런 항의 없이 그냥 다시 돌아갔다. 이후 카메라가 홈 팬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서포터즈들이 단체로 넋이 나간 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 한호문 . . . . 2회 일치
         [[음서 제도|음보]](蔭補)로 관직에 올라 여러 관직을 거쳐 [[1598년]](선조 31년) 선전관(宣傳官)<ref>황여일 (黃汝一), 《해월집 권9》, 사신일기, 1598년 무술 11월 13일 오(甲午) </ref>, [[1599년]](선조 32년) 하양 현감(河陽縣監)으로 부임하였다.<ref>선조실록 113권, 1599년(선조 32년, 명 만력 27년) 5월 3일 경술 6번째기사, "조정·조희보·변이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ref> [[1602년]] [[9월 14일]] 군기판관(軍器判官)을 거쳐<ref>竹溪日記卷之六, 九月初十日戊辰</ref>, [[12월 16일]] 영흥판관으로 나갔다.<ref>竹溪日記卷之六, 十二月十六日</ref> [[1603년]](선조 36년) [[11월 29일]] 서산(瑞山)으로 부임하였고<ref>조익(趙翊), 《가휴선생문집권 10》, 공산일기(公山日記), 계묘 1603년 11월 29일자</ref>, 그가 서산군수로 부임한 내용은 서산군읍지(충청남도)(瑞山郡邑誌(忠淸南道))의 선생안에도 수록되었다. [[1607년]] [[9월 4일]] 도총경력에 임명되었다.<ref>竹溪日記卷之十, 九月初四日</ref> [[1615년]](광해군 7년) [[화기도감]]에 낭청으로 참여한 공로로, 그해 [[12월 29일]] 화기도감 도제조 이하 관원을 시상할 때 승급되었다.<ref> 광해군일기 98권, 1615년(광해군 7년, 명 만력 43년) 12월 29일 신미 3번째기사 1615년 명 만력(萬曆) 43년 화기 도감 도제조·제조 유근 등에게 포상하다</ref>
         [[1637년]]에는 도정(都正)으로 그 해에 열리는 무과 정시(武科 庭試)에 좌참찬(左參贊) 이덕형(李德泂), 지사(知事) 변흡(邊潝), 동지(同知) 한명욱(韓明勖) 등과 함께 무과 정시(武科 庭試)의 명관(命官)으로 선발되었다. [[10월 13일]] 그 해의 무과 정시 합격자가 5천 수백명이라서, 본업무와 함께 합격자를 정하느라 보고가 40일이 지체된 것을 대죄하였으나 인조가 이를 무마시켰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5년 정축(1637) 10월 13일(정미)자 16번째기사, "출방할 때 제대로 살피지 못한 잘못이 있으므로 대죄한다는 무과 정시 명관인 좌참찬 이덕형 등의 계"</ref> 이후 부총관(副摠管)으로 전직되었다. [[10월 21일]] 전시의 시관으로 논박을 나갔는데, 즉시 왔어야 하는데 궐문이 닫힌뒤 천천히 왔다 하여 추고를 청하는 승지 김휼의 계에 의해, 추고받았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5년 정축(1637) 10월 21일(을묘)자 18번째기사, "전시의 시관인 부총관 한호문을 추고할 것을 청하는 김휼의 계</ref> 그해 [[12월]] [[도총부]] 부총관과 [[훈련원]]도정으로서 [[예조]]의 인사 포폄을 마감하는 좌기(坐起)에 참석하였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5년 정축(1637) 12월 14일(무신)자 2번째기사, "부호관 한호문이 예조의 포폄 좌기에 나아가므로 표신을 내줄 것을 청하는 도총부의 계"</ref> [[12월 16일]] 이를 두고 [[사헌부]]에서 그가 위인이 용렬하다며 반대했지만, [[인조]]가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여 무마시켰다.<ref>승정원일기인조 16년 무인(1638) 12월 16일(진)자 6번째기사, "사헌부의 계에 대해, 정시웅은 체차하고 엄종남은 추고하라는 비답"</ref>
  • 함두영 . . . . 2회 일치
         |전임자 = [[오성환 (1906년)|오성환]](마포구 )<br/> [[이종현 (정치인)|이종현]](마포구 을)
         |같은 지역구 의원 = (마포구 )[[김상돈]]
  • 홍성유 . . . . 2회 일치
         [[1928년]] [[10월 4일]] [[경성부]]에서 태어나 [[경동고등학교]]를 거쳐 [[1951년]] [[서울대학교]] 행정학과를 학사 학위하였다. 이어 같은 해 1951년 9월 [[종장교|육군 종사관]] 제10기로 육군 소위 임관하여 [[1951년]] [[대한민국 육군본부|육군본부 헌병사령부]] [[기관지]] 《[[사정보]]》(司正報) 기자·편집장을 지낸 이후, 1952년 [[대한민국 육군 보병학교|육군보병학교]]를 [[졸업]]한 이듬해 [[1953년]] 국방부 군사잡지 《[[명랑]]》(明朗) [[편집장]]을 거쳐 [[1955년]] [[2월]]에 대한민국 육군 중위 예편하였으며 [[1957년]] 《[[한국일보]]》에 장편소설 《[[비극은 없다]]》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 홍헌표 . . . . 2회 일치
         |전임자 = [[김수 (법조인)|김수]]
  •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 . . . 2회 일치
         6집 발매 전에는 성대결절이 찾아와서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그 때 '남자답게'란 곡이 뒤늦게 들어와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성대결절에서 회복된 후 '남자답게'를 녹음하여 타이틀곡으로 발표. 결과적으로 대박났다.] 7집부터는 전에 비해 창법이 좀 더 편하고 가벼워졌다. 그러나 후에 첫 미니앨범 활동중에 성대결절도 아닌 성대마비 때문에 활동을 접어야만 했다. 지금도 그 원인을 알지 못하며 당시 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화요비]]와 [[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했었다. [[화요비]]에게 지어준 별명은 다름아닌 개똥이. 장난치기 좋아하는 나쁜 남자 기믹이었으나 ~~네티즌들이 무서웠는지~~ 점점 온순해졌다. 당시 "싸가지 없다"라거나 "차다"라는 식의 여론이 상당한 스트레스였는지 이후에 방송에서 예능이라 그런 점이 과장됐을 뿐, 실제로 무뚝뚝하긴 하지만 나쁜 남자는 아니라며 자주 억울함을 호소한다. ~~게다가 후반에 나쁜남자 기믹을 좀 죽였더니 이번엔 전보다 재미없다며 난리~~ 결국 금방 하차했다. 가장 빨리 하차한 커플 중 하나. 현재도 [[화요비]]와는 음악적 동료이자 좋은 친구 사이를 유지 중이다. 화요비의 [[화요비/음반 목록|앨범]] 인터뷰 당시, 앨범 공개전에 미리 노래도 들려줘서 환희의 조언도 받고, 다시 우결을 해도 환희와 다시 하고 싶다는 등을 언급했었다.
  • 효령대군 . . . . 2회 일치
         *** 3남 : [[보성군 (1416년)|보성군 ]]<ref>귀족집안 사대부들의 이름자는 시류에 따라 조자(造字:글자를 만듦)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음이 정확하지 않지만 '갓머리 부 밑에 합(合)자'로 으로 부른다.[http://www.hyor.or.kr/sub7/03/CH7301W.asp?link=c 효령대군 파종회 청권사] 에서 확인된 이름이다.</ref>(寶城君), (1416년 ~ 1499년)
  • 3월의 라이온/126화 . . . . 1회 일치
          * 자기 천둥번개가 몰아치고 소나기가 내린다.
  • 3월의 라이온/129화 . . . . 1회 일치
          >이렇게 자기 불쑥 나타나는 법인가?
  • AFC 회원 랭킹 . . . . 1회 일치
         UEFA에서는 클럽의 성과를 측정하여 협회의 성과를 측정하고, 또 이로 인해 순위에 변동이 생기면 협회가 획득한 순위에 맞는 티켓을 다음 시즌에 부여함이 명료하게 적시되어 있다. 만약 잉글랜드가 뻘짓을 해서 UEFA 계수가 10위에 떨어지면 차기 시즌은 10위에 해당하는 UCL 티켓과 UL티켓을 받게 된다. 만약 리히텐슈타인이 자기 엄청 잘해서 UEFA 계수 1위에 올라오면 UL에만 참가가능한 대우가 UCL 4장, UL 3장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엔 별도의 의결이 필요없다.
  • AT4 . . . . 1회 일치
          유효사거리 20-400m, 좁은 공간에서 사용 가능. 벽돌벽, 콘크리트 벽, 경장차량을 대상으로 사용하란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1회 일치
         동원령 9단계. 중학생부터 환 지난 할아버지까지 징집한다. 역사상의 예시로는 "우리 항복 안함 빼애애액! 마지막까지 싸우다 죽을거임 빼애액!"을 시전하던 패전 직전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 있다.
  • FootNoteMacro . . . . 1회 일치
         매크로를 쓰지 않고 {{{[* Hello World]}}}같은 식으로 집어넣으면 FootNote가 들어니다. 여러가지 사용 예는 FootNotes 참조.
  • HMMWV . . . . 1회 일치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구급차 버전, 픽업트럭 버전, TOW 탑재 버전……. 이외에도 추가 장을 야전에서 탈부착할 수 있다.
  • PageListMacro . . . . 1회 일치
          그렇군요. :) ToDo로 들어니다. 옵션에 meta 혹은 sister 라고 하면 되도록 하면 되려나... --WkPark
  • This is the Police . . . . 1회 일치
         플레이어는 작스럽게 사임을 통보받은 경찰청장 잭 보이드로써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의 목표는 보이드가 경찰청장에서 물러나게 되는 180번째 날까지 50만 달러를 모으는 동시에 별다른 문제 없이 살아남는 것이다.
  • 강동우 . . . . 1회 일치
         || [[김영진(야구)|김영진]](1995~1997) || → || '''강동우(1998~1999)''' || → || [[진용]](2000~2015.8.6) ||
  • 강타 . . . . 1회 일치
         * 2017년 [[JTBC]] 《[[자기 히어로즈]]》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 . . . 1회 일치
          * 자기 특훈 분위기가 나게 된다.
  • 검은 조직 . . . . 1회 일치
         오히려 검은 조직은 상당히 신중하게 처신&보기에도 수상한 분위기가 감돌지만, 이 동네의 일반 살인범은 아무리 봐도 멀쩡해보이던 인간이 자기 분노하면 트릭을 써서 사람을 쓱싹 해치우기 때문에 더욱 무섭다.
  • 경순왕 . . . . 1회 일치
         [[927년]] [[신라]]를 침공한 [[견훤]]에 의해 [[경애왕]]이 강제적으로 목숨을 끊게 되고, 그가 신라 56대 왕위에 올랐다. 그는 본래 왕위 계승 위치에 있지 않았으나, [[927년]] [[경애왕]]이 작스럽게 피살 당하면서 왕위에 올랐다. 즉위 배경은 미상이며 왕위에 오를 당시 [[경애왕]]의 자녀들이 있었는지, [[화백 회의]] 추대를 받아서 즉위 했는지에 대한 진위 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다.
  • 고경표(배우) . . . . 1회 일치
         2015년 11월 이루어진 고경표의 페이스북에서는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이라는 글과 함께 tvN 초인시대에서 [[응답하라 1988]]을 풍자하는 [[유병재]]에 대해 비난조의 글을 게시한다. 당시 tvN 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유병재는 "올해 하반기에 '응답하라 1988'이 방영합니다. '너무 옛날로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래서 공감을 얻을 수 있겠느냐' 뭐 이런 우려들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조금 더 옛날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답하라 1894', [[동학농민운동]] 때로 돌아가서 그 안에서 벌어졌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여자 주인공 전봉준과 탐관오리 조병 사이에서 누구한테 갈까 이런 내용으로 시청자들과 밀당한다면..."이라는 등 응답하라를 풍자하는 내용의 콩트를 하였는데, 당시 응답하라를 출연 준비중이었던 고경표가 이에 대해 '너무 나대서 불편하고만'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 고수희 . . . . 1회 일치
         * [[2012년]] : 《풍찬노숙》 - 정
  • 고유민 . . . . 1회 일치
         2차전에도 1세트를 제외하고 2세트 부터 선발출장을 하여 괜찮은 리시브 성공률을 보였지만 공격에서는 --폴리 몰빵 상태여서-- 큰 활약이 없었다. 다만 교체되어 나온 세트에 팀 분위기가 반전되었다는 점은 고무적이었다. 게다가 이날 경기에서 국가대표 리베로 남지연 앞에서 까다로운 서브를 '''자기''' 구사해 경기를 반전시킬 뻔 했으나 팀은 3-1로 패배. --팬들은 이럴거면 스타팅으로 넣지 왜 세트 헌납질 하냐고 감독을 깠다.--
  • 괴인 통카라통 . . . . 1회 일치
          * 사람을 만나면 자기 "통카라통이라고 말해라(トンカラトンと言え)"고 시킨다. 그대로 통카라통이라고 하면 떠나지만, 말하지 않으면 칼에 베어서 살해당한다.
  • 기간트 . . . . 1회 일치
          * 방어력 및 장도 충실하다. 동체와 날개는 기본적으로 [[기관포]]이하는 아예 튕겨내버리며, 자신의 총탑으로 집중사격해도 표면만 좀 긁히고 마는 수준의 단단함을 자랑한다. 물론 대포를 장비한 선회포탑의 사격으로는 손상을 입지만 비행에는 지장이 없는 국부적인 손상만 입으며, 레이저 포탑으로는 큰 손상을 입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발 맞는 정도는 버틸 수 있다.
  • 기계화보병 . . . . 1회 일치
         [[보병]]의 한 종류. [[장차]]를 타고 이동하는 보병을 말한다.
  • 김강근 . . . . 1회 일치
         |사범 = [[권용]]
  • 김경식 (희극인) . . . . 1회 일치
         한편, [[1996년]] 초 작스런 군 입대(공익)를 하면서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사라진 뒤<ref>{{뉴스 인용
  • 김만수(정치인) . . . . 1회 일치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3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경기도지사 출마 혹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부천 지역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다. 다만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려면 3월까지 시장직을 사퇴하여야 하는데, 본인이 임기를 다 마치지 않고 중도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여러 번 공헌했고, 실제로 공직자 사퇴시한까지 시장직을 유지하면서 차기 총선 출마 쪽으로 가게 되었다. 아무래도 자신의 본래 지역구였던 소사구의 현직 국회의원인 김상희나, 자신의 선임이었던 오정구 국회의원 원혜영, 서울에서 부천 원미구 을로 옮겨온 동교동계 중진 설훈 의원 모두 고령이라 다음 총선 공천이 불투명한 상황이라, 일찌감치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네 번째 국회의원 도전을 준비하는 것. 아마도 본래 지역구가 소사구였던 지라 차명진 전 의원과의 3번째 대결이 유력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본인이 시장직을 재임하면서 2016년 일반구를 폐지했기 때문에 을병정식으로 선거구 명칭 변경은 물론 선거구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 김민기(가수) . . . . 1회 일치
         조영남과 쎄시봉 멤버들이 김민기의 환잔치를 해주었다고 하며, 이와 관련해 조영남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때 전화연결로 출연한 적이 있다[[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10224073513324?f=m|관련기사]]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10224072710697?f=m|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310011335&code=910000|관련기사]]
  • 김성곤 . . . . 1회 일치
         1973년 [[대한상공회의소]] 제8대 회장에 취임하였고 1974년 대한양회를 인수, 한국신문연구소 회장에 취임하는 등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1975년 [[고려대학교]] 교우회장 자격으로 졸업식 축사를 준비하던 중 자기 쓰러져 타계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으며, 그의 묘는 원래 가족장으로 [[국민대학교]] 뒷산에 안장되었다가 1984년 [[강원도]] [[평창군]]에 이장되었고, 2014년 고향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으로 재이장되었다.
  • 김시진 . . . . 1회 일치
         {{s-aft | after = [[김성]] ([[감독 대행]])}}
  • 김용준 (1904년) . . . . 1회 일치
         [[경상북도|경북]] [[구미시|선산]]에서 태어나 [[경성부]]의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화가 [[이종우 (1899년)|이종우]]에게 수학한 뒤 [[1924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건설이냐? 파괴냐?〉로 입선하면서 화단에 데뷔했다. [[1926년]]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 미술학교]]에 입학해 서양화를 공부했다. 이때 같은 도쿄 유학생이던 동의 [[이태준]]을 만나 평생 동안 교유했다.
  • 김인철 . . . . 1회 일치
          *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71년생 동내기이자 2017년 현재 삼성 감독을 맡고 있는 [[김한수]]와도 얼굴형이 조금 닮은 편이다.
  • 김재박 . . . . 1회 일치
         [[http://sports.hankooki.com/lpage/baseball/200707/sp2007070422371557380.htm|김재박 감독 비시즌엔 축구선수로 둔?]]
  • 김정재 . . . . 1회 일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포항)|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전직 포항시장 출신인 친여 [[무소속]] [[박승호(정치인)|박승호]] 후보를 꺾고 당선되어 경북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 되었다.[* 심지어 20대 총선 기준 영남권의 유일한 여성 국회의원이다.] 같은 해 5월 8일 [[김명연]]([[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과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에 임명되었다. [[정우택]] 원내대표 체제 하에서도 유임되었다.
  • 김정혁 . . . . 1회 일치
         다만 팬들의 의견과는 달리, 현장에서 김정혁의 1군 중용에 대해선 부정적인 상황이다. 우선 [[류중일]] 감독은 수비가 되는 선수를 1군으로 올리는 경향이 있고, 거기다 삼성의 주전 3루수 [[박석민]]은 김정혁과 동이다. 거기다 지명타자로 가자니 삼성의 [[지명타자]] 포지션에 오를 선수들은 '''[[이승엽]]'''. '''[[최형우]]''', [[채태인]]이다.
  • 김제철 . . . . 1회 일치
         '''김제철'''(金齊喆)은 [[조선시대]]의 [[판소리]] 명창으로 8명창의 한 [[사람]]이다. [[충청도]]에서 태어났다. 그의 더늠은 [[심청가]] 중에서 〈자 사월 초파일〉이다. 그의 [[소리|소리제]]는 [[가야금]]과의 병창제인 석화제라고 한다.
  • 김준현(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어느날 자기 외.개.인]]
  • 김진환(iKON) . . . . 1회 일치
          * 카트라이더 게임ID가 진환질주라는 사실이 V앱에서 비아이를 통해 알려졌다.[* 레벨은 3레벨 노란장3.] 원래는 탈것에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 김청(1962년 6월) . . . . 1회 일치
         김청의 어머니 김도이는 17살 고등학생 때 어느 아저씨(김청의 생부)를 만나 [[임신]]을 해 미혼모인 상태에서 [[사생아]]인 김청을 낳았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녀가 100일도 채 안 되었을 때 자기 돌아가셨고, 그 뒤 어머니는 홀몸이 되어 김청을 기르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31204/59322090/1|#]]
  • 김초향 . . . . 1회 일치
         '''김초향'''(金楚香, [[1900년]] ~ [[1983년]])은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이다.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났다. 광무대 극장에 들어가 가무를 배웠고 [[김창환 (국악인)|김창환]], [[송만]]의 가르침을 받아 대성하였으며, [[이화중선]]과 더불어 당대 여성 명창의 쌍벽을 이루었다. 그 중에서 [[흥보가]]를 잘 불렀다.
  • 김취경전 . . . . 1회 일치
         그런데 이 때, 백제국이 고구려를 침공하여, 고구려왕은 백제군에 패배하고 위기에 바진다. 취경과 양공자는 함께 병법과 무술을 고웁하다가, 양공자가 천문을 보고 왕이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되고, 취경이 전장에 나가서 왕을 구하기로 한다. 취경은 장인의 영혼[* 백제국 태부상서인데 어지간히 백제왕이 싫었나보다(…).]으로부터 삼척보검을 얻고, 도적 천철웅에게 군량미를 지원받으며, 단군에게 주와 용마를 받는다.
  • 김태우(god) . . . . 1회 일치
         여기서 중요한 점은 '김종서의 기분은 어땠을까?'라는 점이다. 김종서가 했던 이야기는 ''''너밖에 인사를 안 했어''''인데, 그 말의 뜻은 '인사를 와 줘서 반다'이지 '후배들이 인사 안 했으니 혼내줘'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김태우는 김종서의 입장을 고려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과잉충성|선배를 위한답시고 후배들을 집합시켜 군기를 잡고 반강제로 인사시켰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인게, 자칫하면 결과적으로 김종서를 엿먹이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김필곤 . . . . 1회 일치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4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3월 31일에 모텔에 투숙한 손님들의 자동차 번호판을 나무 판자로 가려줘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즉결심판에 회부되어 벌금 5만원을 선고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청구한 정식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모텔 종업원에게 항소심에서 "해당 조항에서 처벌에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처벌 근거 조항에 대해서는 행정형벌의 일반적인 특징에 비추어 판단해야 한다"며 "자동차 관리와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일반적 위험성이 있는 행위를 모두 처벌 대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면서 원심을 깨고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7248.html]</ref> 7월 8일에 "지하철에서 장을 팔았다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받아야 한다"며 강제연행하려는 서울메트로 질서기동팀 소속 공익근무요원을 폭행한 홍모씨에게 "임의동행을 거부한 피고인을 강제 연행하려 하거나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체포한 행위는 공익근무요원의 정당한 직무상 행위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피고인이 이에 대항해 폭행을 가했다 해도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며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www.fnnews.com/news/200907080856516671?t=y]</ref> 12월 9일에 비자발급 심사를 부실하게 한 혐의로 기소되어 "일부러 직무를 포기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 전 영사 황모씨에 대해 "중국 현지 한인회의 부탁으로 서류가 보완되지 않은 중국인에게 비자를 발급한 것도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하면서도 "자의적인 비자 발급으로 불법 체류자가 생긴 만큼 죄질이 나쁘지만 그동안 국가에 헌신해 왔고 나태한 마음으로 범행을 하게 된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 8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09120911405515959&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ref> 2010년 2월 11일에 면허정지 기간에 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되자 청구한 정식재판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은 피고인에게 "무면허 운전은 면허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고의로 차를 몰아야 성립하는데 최씨가 정지처분 통지를 받지 못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비록 경찰 당국이 통지를 대신하는 공고를 거쳤더라도 그것만으로는 그가 면허 정지 사실을 알았다고 보기에 부족하다”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www.fnnews.com/news/201002110848419738?t=y]</ref>
  • 김형일(배우) . . . . 1회 일치
         울림이 깊은 중후한 ~~목욕탕~~목소리로 유명하다. 20대 시절에는 [[CBS 성우극회]] 15기 공채 성우로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때 동기가 [[최덕희]]다. 세일러 문, 리나를 비롯한 여주인공 전문 성우인 그 사람이다.], 에로 영화의 후시 녹음 등의 활동을 했다고 한다. 목소리 탓인지 정극물에서는 주로 무게감 있고 듬직한 역할을 맡았다.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건 KBS 사극 [[태조 왕건]]에서 [[신숭겸]] 역할을 맡으면서부터. [[태조 왕건]] 이전에는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 에서 [[신마적]] 엄동욱 역할로 얼굴을 알렸고,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이병헌]]과 친구들이 단골인 카페 사장으로 나오기도 했다. 그 후 [[문화방송|MBC]] 개그 프로 <오늘은 좋은날>의 꼭지 [[큰 형님]]에 나와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시트콤 [[세 친구]]에서는 옆집에 이사온 신혼 부부로 아내([[노현희]])를 끔찍히 생각하다 못해 의처증 증세가 있는 [[개그 캐릭터]] 연기도 했다.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는 [[김재규]] 역을 맡았는데, 목소리와 풍채를 제외하면 실제 인물과 매우 비슷했다.[* 김형일은 키가 180을 넘고, 목소리도 무겁다. 그러나 김재규는 키가 170도 안됐고, 목소리도 높았다. 무엇보다도 김재규는 말이 빨랐다. 김재규와 김형일은 [[김녕 김씨]]로 본관이 같은데, 재미있는 건 김형일이 김재규보다 항렬이 한 항렬 위다.] KBS [[무인시대]]에선 [[최충헌]] ([[김수]])을 도와 정권을 잡는 데 성공하지만 욕심 때문에 [[최충헌]]에게 역관광을 당하는 찌질한 동생 [[최충수]] 역을 맡기도 했다.
  • 김혜옥 . . . . 1회 일치
         * [[2003년]] 《[[동내기 과외하기]]》 ... 지훈 모 역
  • 김홍미 . . . . 1회 일치
         [[1598년]] [[1월]] 경상좌도 해안가의 전선을 제작하고 격군(格軍)을 충당하는 일과, 황해도 역시 솜씨좋은 목수로 하여금 판옥선(板屋船)이나 거북선을 많이 제작하는 등의 일을 신속히 조치하게 할 것을 지시받았다. 다시 돌아온 뒤 1598년 다시 형조참의가 되었다가, 그해 가을에 이르러 조정이 자기 변하자 마음이 맞지 않아 병환을 이유로 관직을 사퇴하였다. 그 뒤로 [[대사간]], 승지 등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나가지 않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미도리야는 작스런 자극에 적응하지 못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1회 일치
          * 바쿠고는 폭발을 손바닥 전체에서 한 점으로 모으는데 성공, 관통성을 높인 "철탄"(AP샷)을 개발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1회 일치
          * 오랜만이라며 반게 인사하는 미인. 그런데 아이자와의 표정은 썩는다. 미도리야는 그녀를 아는 듯 한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 . . 1회 일치
          * 그 중에서도 특히 용기있는 히어로에 열광하는 소년이었지만, 그 안하무인하고 차기 그지없는 엔데버 만은 좋아하지 못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 . . 1회 일치
          * 그와 통화하는 아저씨의 상태가 이상하다. 기란의 말에 동의하는가 싶더니 곧 부정하고 바쁘다고 하다가 자기 한가하다고 대답한다. 기란은 아랑곳 없이 "다비"의 행적을 묻는다. 곧 "시가라키 토무라"가 모이고 싶어한다며 조만간 호출이 있을 거라 알려준다. 아저씨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 기란은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는다. 아저씨는 머리를 부여잡고 "나는 나"라고 힘겹게 중얼거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7화 . . . . 1회 일치
          * 바쿠고는 무개성이었던 미도리야가 자기 웅영고에 입학하고 개성이 발현된 것이 "기분 나쁘다"고 한다. 게다가 그 미도리야는 "남에게 물려받았다", "언젠가는 내 힘으로 만들어서 내 힘으로 너를 뛰어넘겠다"같은 뜻모를 말을 했었다. 그러고도 미도리야는 계속 활약해서 위로 올라갔다. 기어코 바쿠고를 앞질러 임시면허까지 손에넣기에 이르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1회 일치
          "통과"의 개성은 전신으로 발동할 수 있으며 일단 발동하면 "지면이나 기체를 포함한 온갖 사물을 통과"한다. [[우라라카 오챠코]]는 그가 지면으로 잠수하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 혹시 통과해서 "떨어지는" 거냐고 묻는다. 그 말이 맞았다. 그리고 이렇게 통과, 떨어지는 중에 개성을 해제하면 신기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겹쳐있던 부분끼리 반발하는 것처럼 "튕겨 나가"버리는 것이다. 즉 워프의 원리는 그가 지면 등을 통과하고 있다가 해제하면서 그 반발력으로 자기 나타나는 것이다. 개성을 해제할 때의 자세나 상황에 따라 나타날 장소를 조절할 수도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는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그의 사이드킥 출신 [[서 나이트아이]]의 소개를 부탁받는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가 자기 왜 그 이름을 꺼내나 의아해하지만 인턴 제도와 [[그랜토리노]]와 나눈 대화에 대해서 전해듣고 납득한다. 미도리야는 다시 한 번 서 나이트아이의 인턴자리를 주선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올마이트는 의외로 단호히 거절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 . . 1회 일치
          오버홀이 그렇게 말하며 왼손의 장을 벗으려는 순간, 알 수 없는 소름이 일행을 꿰뚫는다. 에리도, 미도리야도, 밀리오도 변화된 공기를 감지한다. 눈빛이 변한 오버홀이 막 돌아서려는 찰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1회 일치
          그 짧은 순간이 지나며 빌런은 전신에서 무수한 칼날을 뽑아낸다. "10cm 이하의 칼날"만 뽑아낼 수 있다던 그의 개성이, 자기 폭주해버렸다. 칼날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면서 키리시마의 경화된 피부에 상처를 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4화 . . . . 1회 일치
          * 이튿날 키리시마가 등교했을 땐 화제의 인물이 되어있었다. [[카미나리 덴키]]가 키리시마의 활약이 매스컴을 탔다고 호들을 떤다. [[바쿠고 카츠키]]는 자격지심을 느껴서인지 이를 간다. [[아시도 미나]]도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의 활약을 기사로 읽었다. 이들은 반친구들의 부러움이 대상이 된다. [[이이다 텐야]]는 그래도 학업엔 충실해야 한다며 졸지 않고 수업을 들으라고 반장같이 설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4화 . . . . 1회 일치
          * 그날 밤. 키리시마는 진로희망 조사서를 책상에 펼쳐놓았다. 지난 봄에 [[바쿠고 카츠키|키리시마랑 동인 중학생]]이 강력한 빌런에게 저항한 사건이 화제가 된 적 있다. 결국 [[올마이트]]가 해결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사건. 하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진 부분 이외에, 올마이트가 도착하기 전에 [[미도리야 이즈쿠|중학생의 친구]]로 보이는 아이가 뛰쳐나왔다는 말도 있었다. 의협심. 크림슨 라이오트가 강조한 것.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6화 . . . . 1회 일치
          * 그때 무슨 우연인지 루밀리오의 망토가 날아다니다 낙석에 휘감겨 스쳐 지나간다. 오버홀은 단지 기분 나빠하고 마는데, 에리가 문득 망토를 붙잡는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오버홀은 에리의 뿔에서 기이한 빛이 나는 순간 섬뜩한 기분과 함께 에리에 내력에 대해서 떠올랐다. 에리는 두목의 딸이 낳은 딸. 즉 두목의 손녀였다. 두목의 딸은 "남편이 저주받은 딸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해서 딸을 버리고 잠적해버렸다. 어느날 남편이 에리를 만지려고 하는 순간 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것. 조사 결과 에리는 양측 가계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전혀 새로운 개성을 가지고 있었다. 일종의 돌연변이. 저주도 뭣도 아닌, 아주 낮은 확률로 일어나는 일일 뿐이었다. 하지만 에리는 너무 어렸던 관계로 자신의 개성을 자각하지도 컨트롤하지도 못했다. 두목은 "접촉한 상대가 소멸했다"는 점이 오버홀의 개성과 닮았다고 여겨 에리를 보살피고 그 개성의 실체에 대해 파악해 보라고 지시했는데, 그게 오버홀의 "사업"의 시작이었다. 조사에 착수한 오버홀은 곧 해답을 찾아냈다. 에리의 개성은 "되감는 것". 두목은 오버홀과 에리의 개성이 닮았다고 했지만, 오버홀 자신은 "차원이 다르다"고 두려워하게 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자기 나타난 토코야미가 빌런을 순식간에 박살낸다
  •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 . . . 1회 일치
         게임에서 점차 경험치를 쌓으면 캐릭터들의 무기와 옷이 보다 멋지게 향상된다. 다만 성능은 달라지지 않는다.
  • 나폴레옹 빠 . . . . 1회 일치
          * [[박정희]] - [[조제]]의 박정희 평전 등의 자료에 따르면, 대구사범학교에 다닐 때부터 나폴레옹 전기를 애독했다고 한다.
  • 나폴레옹: 토탈워/프로이센 . . . . 1회 일치
         === 흉기병(Cuirassiers) ===
  • 남명렬 . . . . 1회 일치
         * 시민 조출 (1993년)
  • 남보라(배우) . . . . 1회 일치
         || [[드라마 스페셜]] - 내 낡은 지 속의 기억 || 채수아 || ||
  • 남유진 . . . . 1회 일치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때까지는 경제가 호황이었고 D램 시장이나 여러 디스플레이 시장이 호황이었기 때문에 이 때까지는 괜찮았다. 수출액도 2006~2007년 4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구미 역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고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2008년 금융 위기]]가 터지긴 했지만, 자기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 덮쳤기 때문에 이는 전국 모든 도시의 일부 대기업들과 꽤 많은 중소기업들이 박살나는, [[1997년 외환위기|IMF]]와 비견되는 그런 상황이었기에 남유진 한 사람 만의 책임으로 몰기엔 무리가 있었다. 어쨌든 기업들은 피터지는 환경을 겪긴 했어도 나름 선방했던 시절이었다.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 . . . . 1회 일치
         어떤 계기가 있어서, 자기 시야가 트이고, 사안의 실태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뜻한다. 본래는, 잘못을 깨닫고 미혹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로 쓰였다고 한다.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1회 일치
         그러나 만약 적이 실수로라도 니나에게 공격을 성공하게 되는 순간 입장을 180도 바꿔서 자기 적을 쓸어버리기도 한다. 이런 니나의 특성을 이용해서 배틀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필요하다.
  • 니세코이/214화 . . . . 1회 일치
          * 아무리 그래도 자기 대기업 사장 비서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다니(...)--과연 금수저--
  • 니세코이/220화 . . . . 1회 일치
          * 그렇게 길고 긴 의혹이 추억의 장소에 갔다고 자기 다 떠올라 버린다.--죄다 치매냐--
  • 니세코이/223화 . . . . 1회 일치
          * 그러자 마이코가 호들을 떨며 누가 상대냐고 묻기 시작하는데
  • 대전광역시 . . . . 1회 일치
         
  • 돌비 . . . . 1회 일치
         돌비는 매우 위험한 현상인데, 끓지 않는 상태의 국물 등이라고 생각해서 방심하고 접근하여 조미료 등을 넣다가 자기 끓어오르는 액체에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1회 일치
          * 귀스카르 : 마녀의 영역과 인접한 카산드라 왕국의 왕족으로 선왕의 아들이자 현왕의 조카. 자중하면서 왕위를 되찾을 기회를 노리고 있던 차에, 나가 일행의 활약으로 에인 요새가 탈취당하고 군대가 큰 타격을 입는 바람에 왕이 그를 국왕 전권 대리로 임명한다. 야심만만하면서도 자신의 한계 또한 파악하고 있지만, 자기 얻은 권력으로 인해 마녀 토벌을 종용하는 구교회에 대해 의심을 품어 대립하게 된다.
  • 뜨거운 것이 좋아 . . . . 1회 일치
         조와 제리는 스패츠를 피해 시카고에서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 플로리다로 떠나는 여성가극단의 모집 공고를 본다. 이들은 여장을 하고 여성가극단에 들어간다. 둘은 극단에서 일하는 가수인 슈가, 플로리다에서 휴양을 보내던 부인 오즈굿 등과 엮이며 이리저리 복잡한 연애를 시작한다.
  • 라데츠 . . . . 1회 일치
         플롯의 개념에서 상당히 비중이 큰 캐릭터인데, Z의 도입부에서 작스러운 등장으로 충격 효과를 줄 뿐더라, 작품의 무대를 우주로 넓히고 손오공의 과거나 정체 같은 중요한 설정까지 공개. 그리고 엄청난 강함으로 앞으로 있을 사이어인과의 처절한 사투를 예고하고 있는 캐릭터이다.
  • 레드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드의 영웅들 . . . . 1회 일치
          Tank Commander가 타고 나오는 물건. Tank Commander는 여기서 내리지 못한다. 두꺼운 장을 두르고 전차포를 발사할 수 있지만 시야 확보가 어렵다. 해치를 열고 머리를 내밀면 나아지지만 그러면 머리에 구멍이 뚫릴 확률이 올라간다.
  • 레킹 크루 . . . . 1회 일치
          레커처럼 자신만의 무기로 건물해체용 [[철구]]로 무장하고 있다. 철구는 에너지 블라스트를 발사한다. 한 때는 특수한 옷을 착용하기도 했다.
  • 로버트 켈리 . . . . 1회 일치
          * 공사 구분이 철저하여 차고 냉정하다고 느끼는 학생도 있으나, 영작문 조언을 얻으러 찾아가면 개인적인 조언도 해주는 면이 있었다고 한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회 일치
         일본의 라이트 노벨로 한국에도 정발되었다. 작가는 [[마이사카 코우]]. '로마 제국'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제국 '롬니아 제국'이 초대 황제의 작스런 서거로 인해 혼란에 빠지는 것을 주인공 '사이파카르'가 수습하고 패업을 이뤄낸다는 내용.
  • 류종원 . . . . 1회 일치
         * [[2004년]] [[SBS]] 대하드라마 《[[장길산 (드라마)|장길산]]》 ... 어린 이송 역([[정준하]] 아역)
  • 마기/302화 . . . . 1회 일치
         * 왜 자기 저런 공포가 퍼졌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 마기/304화 . . . . 1회 일치
          * 알라딘은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지만 자기 연결이 두절돼 버린다.
  • 마기/314화 . . . . 1회 일치
          *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리바바가 자기 폭탄 발언을 하는데.
  • 마기/316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자기 다윗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는데...
  • 마기/324화 . . . . 1회 일치
         신드바드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지는 미지수. 루프로 완전히 돌아간 걸로 보였는데 자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지상에서 다윗이 한 것처럼 그에게 접근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여전히 성궁을 탈취할 생각인 듯 한데 "고지에 오르기 위한 포석"이라는 걸로 보아 이미 방법은 연구를 끝낸 듯. 작스러워 보이지만 그와 다윗이 성궁에 있기 때문에, 실제론 그들도 무한한 시간 속에서 연구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 우고가 한 것처럼 보다 상위의 신으로 위상을 바꾸는 방식으로 우고를 처리하려 할 것으로 예상.
  • 마기/325화 . . . . 1회 일치
          * 그때 익숙한 목소리가 "글씨가 더럽다"고 팩트를 던지는데. 행방불명됐던 쥬다르다. 자기 돌아왔다 싶었는데 홍옥을 보자마자 할망구라고 부르질 않나 화장이 옅어졌다고 하지 않나 실례되는 소리만 늘어놓는다. 알리바바가 반가움 반 황당함 반으로 언제 돌아왔냐고 묻는데, 사실 돌아오긴 백룡하고 같이 전날밤에 돌아왔다. 그런데도 어디 처박혀있었는지 얼굴도 비치지 않았던 것이다.
  • 마기/327화 . . . . 1회 일치
          * 그 뒤로 3일이 지났다. 그런데 충격적인 뉴스가 알리바바와 알라딘을 놀라게 한다. 작스럽게 뢰엠이 국제동맹에 가입하고 귀왜국과 황제국의 동맹 복귀가 공식화된 것이다. 그토록 신드바드를 꺼림직해하던 두 지도자들이 신드바드와 손을 맞잡는다. 심지어 무는 "일국의 독자성 같은건 작은 일"이라며 지금까지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 한다. 무와 타케루, 홍옥도 "백 년 뒤, 천 년 뒤의 평화"라고 입을 맞춘 듯이 되풀이한다.
  • 마기/328화 . . . . 1회 일치
          * 알라딘은 반박은 하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신드바드의 의견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둘 사이의 평행선이 계속되고 알리바바는 그 사이에서 어쩌지 못한다. 신드바드는 주저하는 그에게 의견을 묻는다. 알라딘도 말은 하지 않지만 그의 입을 주시한다. 자기 의견을 요구받은 알리바바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 마기/330화 . . . . 1회 일치
         한편 커플링에 민감한 팬덤에선 나름 만족하는 부분도 있는데 샤를르칸X야무라이하가 실현, 스파르토스X피스티도 실현. 신드바드가 루프를 조작한 영향인지 자기 커플이 탄생했다.
  • 마기/332화 . . . . 1회 일치
          이들의 작스런 등장에 놀라는 두 사람. 하지만 연백룡과 쥬다르는 신드바드의 루프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백룡은 자신들은 완전히 타전한 존재라 루프의 흐름에서 벗어났기에, 신드바드의 루프 조작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다. 쥬다르는 역시 타전하길 잘하지 않았냐고 실없는 소릴 해댄다.
  • 마기/334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가 추궁하자 쥬다르는 간단히 인정한다. 그때는 이런 녀석 말고는 전쟁하겠다고 설치는 놈이 없었고 백룡의 행방도 찾지 못해서 대충 '''타협한'' 거였다고. 네르바가 그 말을 듣고 분개하며 털어놓은 말에 따르면 처음엔 좀 치켜세워졌지만, 금방 싫증을 내서 결국 아무 도움도 안 됐다. 자기 무관심해지더니 집에 간다고 사라지질 않나, 나중에 나타나서는 "쓸데없는 혁명 놀이 보단 우리 고향에서 농사나 지어라"면서 납치, 부하들과 함께 쥬다르네 고향에서 머슴으로 부려졌다.
  • 마기/338화 . . . . 1회 일치
          * [[쥬다르]]는 14세의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를 쓰러뜨린다. 그는 신의 시련치고는 별거 아니라고 너스레를 떠는데, 자기 하늘에서 신드바드가 나타나 대답은 잘 들었다고 말한다.
  • 마기/344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 사르쟈]]는 [[아르바(마기)|아르바]]에게 자신이 사후세계, 일 일라와 연결된 공간에서 겪었던 일을 알려준다. [[연백룡]]과 싸우다 패한 것만이 기억에 있는 그는 작스럽게 아무 것도 없고 시간 조차 흐르지 않는 곳으로 날려져 당황하지만 곧 주변에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는 가까운 곳에 있던 삼인조와 말문을 트는데 이들은 [[알마트란]] 시대 솔로몬 대왕의 동료였던 [[와히드]]와 [[셋타]], 그리고 와히드의 자식 [[테스]]였다.
  • 마기/348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는 알라딘도 이 자리에 불러달라 요청한다. 그가 있어야 의미가 있는 대화라면서. 신드바드가 거기에 응한다. 알라딘은 아직 제 3던전 제파르에서 싸우는 중이었다. 그를 자기 소환하자 어리둥절한 얼굴로 불려온다. 알리바바는 "할 얘기가 있어 전송했다"며 일단 본론으로 들어간다.
  • 마기/350화 . . . . 1회 일치
          각기 미궁을 돌파하고 바깥으로 나온 [[연백룡]]과 [[쥬다르]]. 그들은 자기 성궁 전체가 흔들리고 정오의 태양이 빠르게 저무는걸 목격한다. 모든게 루프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 마니교 . . . . 1회 일치
         마니 일행은 아마도 왕족인 친척들의 지원을 얻으려 했던 모양으로, 파르티아의 수도(였던) 크테시폰으로 갔다. 하지만 이 때는 [[페르시아]]가 일어나서 파르티아는 멸망했다(…). 마니의 친척 와라가슈 왕 역시 전사했다. 지원을 받을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마니는 포교를 계속하며, 간자크에서는 어느 유력자의 딸을 치료해주고 대신 그 딸들 가운데 가장 신중한 딸을 일행으로 받아들였다. 그 다음에는 자기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 마재윤 . . . . 1회 일치
         2010년 3월 프로리그 로스터에서 말소되며 사실상 팀 전력에서 배제되었던 마재윤은 4월 프로게이머 승부조작 의혹이 일면서 선수 생명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 되었다. 많은 네티즌은 그가 유난히 전성기 이후인 2007년부터 빠른 추락을 거듭했다는 점, 또한 비슷한 시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작스런 졸전을 펼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무엇보다 포모스 측에서 승부조작 의혹 기사에 올린 흑색 처리된 사진이 마재윤의 사진이었다는 점을 들어 그를 의심하였다. 이에 마재윤은 자신의 승부조작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고, CJ 엔투스에서는 이를 받아들여 승부조작을 의심하지 말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5월 검찰의 수사 결과 마 모 프로게이머가 원 모 프로게이머와 함께 승부조작에 연루되었음을 공식 선언했는데, 프로게이머 중 마 씨 성을 가진 프로게이머는 마재윤 하나 뿐인 것으로 밝혀져 사실상 승부조작 혐의가 있음이 확실시되었다. CJ 엔투스는 검찰 발표 하루 전 마재윤을 선수 명단에서 제명했고, 마재윤을 임의 탈퇴 처리했음을 기사를 통해 밝혔다. 마재윤은 승부조작에 연루된 다른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공판이 진행 되었고, 6월 7일 케스파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영구제명을 당하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ref>[http://esports.dailygame.co.kr/news/view.daily?idx=27900 불법 베팅 가담 프로게이머 11명 영구제명]</ref>
  • 맥스 페인/줄거리 . . . . 1회 일치
         맥스가 카사 디 안젤로에 들어섰을 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맥스가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자기 폭발과 함께 레스토랑이 불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안젤로는 카사 디 안젤로에 휘발유를 뿌리고 함정을 설치해 두었던 것이다.
  • 맥시멈즈 . . . . 1회 일치
          * 로봇 - [아이언맨], [비전] 패러디. 아이언맨처럼 하늘을 날고, 손바닥에서 에너지 블라스트를 발사한다. 아이언맨이 옷입은 인간인 것과 달리 이쪽은 로봇.
  • 모리오리 족 . . . . 1회 일치
         1835년 12월, 수백년간 평화롭게 살던 모리오리 족은 자기 뉴질랜드에서 나타난 [[마오리 족]]의 공격을 받고 '''[[멸망]]했다'''. 11월 19일, [[총기]]와 [[곤봉]], [[도끼]]로 무장한 500명의 마오리 족이 채텀 제도에 나타났으며, 12월 5일에는 400명이 추가로 나타났다. 채텀 제도를 공격한 약 900명의 마오리 족은 수적으로는 당시 모리오리 족(2000명으로 추정)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으나,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모리오리 족은 단합된 정치 조직이 없었으며, [[무기]]를 비롯한 전쟁 기술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마오리 족은 장기간의 전쟁으로 조직화된 전쟁 문화, 정밀하게 만들어진 원주민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서양인들과의 교류로 [[총기]]까지 가지고 있었다.
  • 몬스리 . . . . 1회 일치
         시기는 아직 그녀가 어렸던 시절에 부모님, 애완견 무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자기 하늘에 거대한 비행체 다수가 지나가는데 이후 기절해있다가 깨어나니 옆에 있었던 것은 무크 뿐이고, 눈앞에는 대지의 균열 등 참혹한 광경 뿐이었다. 이어서 저 멀리서 다가오는 거대한 바다의 장벽을 보고는 무크와 함께 피하려 하나 이미 무크는.. 결국 해일에 휩싸이고, 이후 바다에서 피난선에 발견되게 된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1회 일치
         이 건으로 불만을 품은 부모는 딸에게 IC레코더를 항상 소지하고 있도록 지시하고, 10월에는 교사가 자기 반 아이들 전원을 기립시켜서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할 때까지 전원이 선 채로 수업을 받도록!" 지시하고 사과를 강요하는 사건까지 있었으며, 이후로 딸은 신발을 버려지는 등의 괴롭힘을 받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언론의 취재에 녹취록을 공개하였다.
  • 무라하치부 . . . . 1회 일치
         도쿄에서 모현에 이주한 T씨(34세) : 이주자는 1주일에 1번 마을 부흥의 선두 주자인 노부부의 집에 모여서 회식을 한다. 나와 아내는 이주 전까지 했던 디자인업을 계속하면서 자급자족용으로만 농업을 하겠다고 말하자, 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농업을 하지 않을 거라면 도쿄에 돌아가."라고 주민들이 둘러싸고 협박하였다.
  • 문무왕 . . . . 1회 일치
         {{Cquote|과인은 나라의 운(運)이 어지럽고 전란의 시기를 맞이하여, 서쪽을 정벌하고 북쪽을 토벌하여 능히 영토를 안정시켰고 배반하는 자들을 치고 협조하는 자들을 불러 마침내 멀고 가까운 곳을 평안하게 하였다. 위로는 조상들의 남기신 염려를 위로하였고 아래로는 부자(父子)의 오랜 원한을 갚았으며, 살아남은 사람과 죽은 사람에게 두루 상을 주었고, 중앙과 지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균등하게 벼슬에 통하게 하였다. 무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었고 백성을 어질고 오래살게 하였다. 세금을 가볍게 하고 요역을 줄여주니,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들이 풍족하며 민간은 안정되고 나라 안에 걱정이 없게 되었다. 곳간에는 언덕과 산처럼 쌓였고 감옥에는 풀이 무성하게 되니, 혼과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았고 관리와 백성에게 빚을 지지 않았다고 말할 만하다. 스스로 여러 어려운 고생을 무릅쓰다가 마침내 고치기 어려운 병에 걸렸고, 정치와 교화에 근심하고 힘쓰느라고 다시 심한 병이 되었다. 운명은 가고 이름만 남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자기 긴 밤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찌 한스러움이 있겠는가? 태자는 일찍이 밝은 덕을 쌓았고 오랫동안 태자의 자리에 있어서, 위로는 여러 재상에서부터 아래로는 뭇 관리들에 이르기까지 죽은 사람을 보내는 도리를 어기지 말고, 살아 있는 임금을 섬기는 예의를 빠뜨리지 말라. 종묘의 주인은 잠시도 비워서는 안되므로, 태자는 곧 관 앞에서 왕위를 잇도록 하라. 또한 산과 골짜기는 변하여 바뀌고 사람의 세대도 바뀌어 옮겨가니, 오(吳)나라 왕의 북산(北山) 무덤에서 어찌 금으로 만든 물오리의 고운 빛깔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위(魏)나라 임금의 서릉(西陵) 망루는 단지 동작(銅雀)이라는 이름만을 들을 수 있을 뿐이다. 지난날 모든 일을 처리하던 영웅도 마침내 한 무더기의 흙이 되면, 나무꾼과 목동은 그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여우와 토끼는 그 옆에 굴을 판다. 헛되이 재물을 쓰면 서책(書冊)에 꾸짖음만 남길 뿐이요, 헛되이 사람을 수고롭게 하는 것은 죽은 사람의 넋을 구원하는 것이 못된다. 가만히 생각하면 슬프고 애통함이 그치지 않을 것이지만, 이와 같은 것은 즐겨 행할 바가 아니다. 죽고 나서 10일 뒤에 곧 고문(庫門) 바깥의 뜰에서 서국(西國)의 의식에 따라 화장(火葬)을 하라. 상복의 가볍고 무거움은 정해진 규정이 있으니, 장례를 치르는 제도를 힘써 검소하고 간략하게 하라. 변경의 성·진(城鎭)을 지키는 일과 주현(州縣)의 세금 징수는 긴요한 것이 아니면 마땅히 모두 헤아려 폐지하고, 율령격식(律令格式)에 불편한 것이 있으면 곧 다시 고치도록 하라. 멀고 가까운 곳에 널리 알려 이 뜻을 알게 할 것이며, 주관하는 자는 시행하도록 하라.|《삼국사기》 권제7 신라본기 제7 문무왕 21년(681)}}
  • 문희(배우) . . . . 1회 일치
         이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한 결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또한 [[윤정희(1944)|윤정희]], [[남정임]]과 함께 1960년대~70년대 여자 영화 배우 트로이카의 한 사람으로도 유명했다. 그러다가 1971년 자기 [[한국일보]] 부사장 장강재와 [[결혼]]해 영화 출연이 뜸해졌다. 다른 원로 여배우들이 결혼후 각종 구설수에 오르던 것과 달리 화목하고 잡음없는 결혼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후 1993년 남편이 간암으로 사망하면서 사별하였다. 현재는 백상재단 이사장으로 지내고 있다고.
  • 문희옥 . . . . 1회 일치
          * 1987년 삼수산 비둘기
  • 미래소년 코난/등장인물 . . . . 1회 일치
          다이스의 부하. 바라쿠다호의 판장.
  • 미스터 판타스틱 . . . . 1회 일치
         어렸을 적부터 [[물리학]], [[수학]] 등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신동]]으로, [[뉴욕]]의 대학에서 [[빅터 폰 둠]]과 룸메이트 [[벤 그림]]과 만나게 된다. 당시 리드는 행성간 우주선 건조를 계획하고 있었고 벤이 농담 삼아 그 우주선의 파일럿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맨해튼]]의 하숙집을 얻을 때 '''나이가 띠동 수준'''인 수전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과 인연을 갖게 된다.
  • 바키도/121화 . . . . 1회 일치
          * 무사시는 "닌자도 이만한 둔은 하지 못했다"며 요괴냐고 놀란다.
  • 바키도/138화 . . . . 1회 일치
          >역사적 흉악범. 그걸로 시다.
  • 박경림(MC) . . . . 1회 일치
          * 논스톱에서 조인성과 러브라인을 타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정상의 위치에서 자기 유학을 선택,[* 이 때 뉴욕에서 [[임심여]]를 만나 같이 지냈다고 한다. 임심여도 그 때 뉴욕으로 연기를 위해 유학을 갔었다. 임심여가 유학 이후 슈퍼스타가 된 반면 본인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니 참 아이러니한 일.] 팬들을 당황케 만들더니 귀국할때는 백인 남자친구와 동행해 세간에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애인 말고 걍 친구사이라고~~ 귀국 후 시트콤에 야심차게 복귀했지만 결론은 캐망[* [[LA 아리랑]],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등을 연출하여 한국형 가족 시트콤의 1인자로 자리 잡은 [[김병욱]] PD가 연출한 [[귀엽거나 미치거나]][* 박경림이 신인이던 시절, 순풍 산부인과에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그러나 작품이 제대로 인기를 끌지 못한 탓에 조기종영을 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으며, 그동안 시트콤의 강자로 자리 잡았던 [[서울방송|SBS]]가 더 이상 시트콤을 제작하지 않게되는 계기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일 이후, 김병욱은 SBS에서 [[문화방송|MBC]]로 옮겨 시트콤을 제작하게 되었고, [[거침없이 하이킥|또 하나의 레전드 시트콤]]을 만들어냈다.]. 그 이후로 점점 하향세를 그리게 되었다. 박경림 본인은 예능보다 정극연기를 본업으로 삼아 가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 박기혁 . . . . 1회 일치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동했다. [[2008년]]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홈런, 36타점, 47득점, 16도루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박계원]] 이후 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유격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상|골든 글러브 상]]을 안겼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12110172 박기혁, 데뷔 첫 황금장 수상] 《Osen》, 2008년 12월 11일</ref>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동메달에 그쳤고,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9년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참가하여 [[박진만]]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였으나 병역 특례를 받지 못했다. [[2010년]]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본격적인 시즌 개막 이후 무릎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강정호]]와 [[손시헌]]에게 밀려 야심차게 노렸던 목표인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엔트리 진입에 실패하였다. 시즌 종료 후 입대를 1주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결국 [[2010년]]을 쓸쓸히 마무리하고 그 해 [[11월 1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2012년]] 소집 해제하였다. [[2013년]]에 복귀한 뒤 [[문규현 (야구 선수)|문규현]]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잡으려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결국 프로 2년차인 [[신본기]]에 밀리고 말았다.
  • 박남현 . . . . 1회 일치
         * 《[[서울의 달]]》 (1994년, MBC) - 구본
  • 박두을 . . . . 1회 일치
         박두을은 [[1907년]] [[11월 8일]]에 [[대구광역시|대구]] [[달성군]]에서 사육신 [[박팽년]]의 후손인 아버지 박기동의 4녀로 태어났다. [[박팽년]]의 후손답게 선비였던 아버지 박씨와 '교동댁'으로 불렸던 어머니 손에서 박두을은 엄격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얼굴이 예쁘고 인심이 좋아 평소 '두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고 한다. 15세 되던 무렵 어느 날 절에서 시주를 나온 한 스님으로부터 "처녀는 앞으로 왕비가 아니면 일국의 왕 못지않은 부가 될 사람을 만나 그 안방마님이 되겠소."라는 말을 하였다. 이 일화가 사실이라면 스님의 예견이 적중한 셈이다. 이후 박두을은 [[1926년]] 20세에 [[이병철]]과 결혼하였다.
  • 박상원(배우) . . . . 1회 일치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에서 맡았던 검사 역할은 현재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검사 시절에서 모티프를 따와 만든 배역이라고 알려졌다. 당시 드라마 작가였던 송지나가 2017년 대선 당시 아니라고 주장했었으나 하는데 사실 맞다고 보는게 옳다. 자세한 내용은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5번목차 참고. 홍준표는 이후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를 통해서 형성된 그의 대중적 인기에 주목한 신한국당의 권유로 정계에 진출하게 된다.[* 1996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 지역구에서 무난하게 당선된다. 그러나 강직한 이미지와 달리 선거비용 사용 내역을 조작해서 의원직을 박탈당한다. 이후 2001년 동대문을 재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다시 정계로 돌아왔다.][* 사실 홍준표는 슬롯머신 비리 사건 수사 과정에서 상급자인 [[이건개]] 검사장을 구속하면서 검사들 사이에서 왕따당하고 있었다. 2년 동안 자기한테 같이 밥 먹자는 동료 검사 한명이 없었다고. 정작 홍준표가 구속한 이건개는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1996년 총선에서 자유민주연합 전국구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 때문인지 박상원 본인도 늘 정계진출 떡밥이 있는 배우. 일단 본인은 정계 입문은 생각에 없다고 못박아두고 있다. 하지만 1인 시위 등을 통해 본인의 정치적 입장[* 보수 성향으로,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과도 친분이 있다. 2011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때 광화문 이순신 동상앞에서 오세훈 시장을 지지하는 1인 시위를 한 적도 있다.]을 드러내곤 해서 이 떡밥은 여전히 쉬지 않고 현재진행형이다.
  • 박영진(코미디언) . . . . 1회 일치
         허나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면 정작 말이 없다. 2010년 2월 18일 자 [[해피투게더(KBS 2TV)|해피투게더]]에서는 예능에 나가면 몹시 긴장을 해서인 듯 한 표정을 보여주었다. 평소에도 [[내성적]]이라고 하며, [[술]]도 혼자 거울 보며 마신다[* 진짜로...]. 언제는 동기들한테 "지금 술 마시고 있으면 전화 줘라, 지금 지 들고 계산하러 간다"라고 단체문자를 돌렸는데 전부 그럴 리가 없다고 아무도 연락을 안 했다고(...)...
  • 박재홍(1941) . . . . 1회 일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구미시 지역구 공천이 [[박세직]]에게 밀려 [[민주자유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1994년부터 1995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교통위원장을,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건설교통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96년 초 [[신한국당]]을 탈당하여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치러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준홍 대신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경상북도 구미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박세직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 박정철(배우) . . . . 1회 일치
          * 2015 [[채널A]] 부르면 니다, 머슴아들
  • 박준규(1925) . . . . 1회 일치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5년부터 1969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외무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신민당(1967년)|신민당]] [[정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 해 [[10.2 항명 파동]]으로 [[중앙정보부]]에서 [[고문]]당한 [[김성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 치러진 경상북도 달성군-[[고령군]] 선거구 재보궐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 박진성(시인) . . . . 1회 일치
         그러나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리지 않고 많다. [[아몰랑|조리돌림해놓고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건]] 양반이고, 아직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804441760350208|#1]][[https://archive.is/LXMJh|@1]][* 첫번째 예시에 나온 사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리을과 시옷이라는 닉네임을 쓴 적 있고 김여선 또는 이선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주점 레스토랑 Cooper Room(카퍼룸)([[https://twitter.com/Copper_Room_|#트위터 계정]][[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996846|#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서 일하는 요리사이자 시인 지망생[[https://twitter.com/satoy_0045/status/928626634474663936|#]][[https://archive.is/Nhple|@]]인데, 이 사건에서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6453624502284288|박 시인에게 무고죄로 고소당한 2명 중 한 명]]([[https://archive.is/yofTZ|@]])이다. 무고죄로 기소유예를 받은 뒤에 트위터 계정을 완전히 삭제했다가 파란이 사그라들자 다시 계정을 복구하였다. 여러 문학 작품들만 인용하는 식으로 한동안 이 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가 [[탁수정]]과 박 시인 간의 설전에서 자극을 받았는지 2월에 자기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었는데, 김여선의 전과를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반응은 대체로 싸늘한 편이었는데다 도리어 대중들이 자신의 죄를 역으로 캐묻기 시작하자 수세에 몰린 것을 직감했는지 다시 트윗들을 삭제했고, 사태가 다시 잠잠해지자 자신을 비판했던 이들을 고소할 것을 선언했다. 3월에 또 박 시인을 공격했지만 예전에 비해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며칠 후부터는 다른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듯했는데, 4월 16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887446482042883|'이후의 삶' 펀딩을 망치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해서 거금을 후원하겠다고 했다가 취소하려는 수작이 들켰다]]고 한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http://web.archive.org/web/20171127054338/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 유진목이라는 1인 영상 제작사 목년사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다.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71395|#]]] 심지어 이 중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776705218068482|송승언]]([[https://archive.is/HxWyl|@]])이라는 사람은 [[http://moonji.com/bookauth/9173/|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인데 2017년 5월 17일 이후로 주로 트위터에서 박진성 시인을 성폭력 가해자로만 단정짓고 이야기했으며, 무혐의 처분 후에도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vertical=default&q=blanknoose%20박진성&src=typd|#]][[https://archive.is/286Iy|@]] 이후 박진성 시인의 무고가 확실해지면서 자신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한동안 [[https://twitter.com/blanknoose|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다시 공개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웃긴 것은 2017년 5월 24일부터 자신의 전 연인이자 후배 문학도에게 '문단창녀'라 성희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박진성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송승언은 이에 대응하지 않고 자신에게 비판하거나 박진성 편을 드는 자들은 무시당해도 싸다는 정신승리로 침묵하고 있으며 박진성 시인을 모욕했다는 증거를 삭제하고 있다(증거 자체는 예전부터 삭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67579611017658372|#1]][[https://archive.is/z5QTN|@1]][[https://twitter.com/blanknoose/status/936928452875186180|#2]][[https://archive.is/IMg8R|@2]][[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99014088801386496|#3]][[https://archive.is/IdmMq|@3]]]
  • 박희광 . . . . 1회 일치
         박희광은 만주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통의부, 참의부에서 활동하였으며,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일본 영사관 습격, 친일파 정주와 가족 암살, 독립운동가 체포를 위해 활동한 스파이 배정자(裵貞子, 일본식 이름: 다야마 사다코) , 이용구, 최정규 암살임무 등 항일 독립운동단체와 임시정부에 무기와 군자금을 조달 했었다.
  • 배대윤 . . . . 1회 일치
         |전임자 = [[박종]]
  • 백이소 . . . . 1회 일치
         고려 때 [[박경순]](朴慶純) 일당의 난을 진압한 [[청도]] 호장 [[백계영]](白桂英)의 후손인 선략장군(宣略將軍) [[백희]](白熹)의 둘째 아들로 [[경주부]] 서면 부산촌(富山村) 출신이다. 풍채가 크고 힘이 출중하였는데,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1592년]](선조25) 6월 [[경주]]지역 의병장으로 경주부윤 [[윤인함]], 판관 [[박의장]]과 함께 [[문천회맹]](蚊川會盟)에 참여하였다. 노모와 아내를 산 속에 피신시킨 후 산에서 내려와 가복들을 이끌고 의병장이 되어 왜적을 무찔렀다. [[1594년]]([[선조]] 27)에는 오별시 병과에 급제하고 훈련원 봉사에 특제되었다.<ref>《[[부암실기]]》</ref>
  • 베를린 보병여단 . . . . 1회 일치
         이름 그대로 베를린, 그 중에서도 서방 국가들의 구역이었던 서베를린에 주둔하는 부대이다. 주요 부대로는 1989년 기준으로 세개 [[기계화보병]] 대대와 [[치프틴 전차]]를 운용하는 한개 기 대대가 있었다. 이외에 방공부대, 공병부대, 헌병부대와 같은 지원 부대가 있었다. 항공 전력으로는 헬리콥터와 훈련기가 있었는데, 이 중 훈련기는 주독소련군과 연락하는데 사용되었다.
  • 보루토/1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케이크를 나르던 나루토가 자기 사라져 버린다.
  • 보루토/3화 . . . . 1회 일치
          * 자기 양쪽 바닥이 꺼지면서 먹물풀이 나타난다.
  • 보증 . . . . 1회 일치
         째째하게 사회적 '신용'을 엄밀하게 따지는 차고 냉정한 서양권과는 달리, 다른 사람이 타인의 인간성을 믿는다고 [[도장]] 하나만 찍으면 대출을 해주는 동양권의 '인심'에 근거를 둔 훈훈한 금융 제도. 인간에 대한 신뢰와 정(情)을 담보로 하는 제도로서, 이윤 밖에 생각하지 않는 차가운 금융 시장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보쿠걸/102화 . . . . 1회 일치
          * 자기 스토리가 급물쌀을 타고 있다.
  • 부산광역시/인물 . . . . 1회 일치
         * [[진용]] - 사하구
  • 북유럽 신화 . . . . 1회 일치
          * 묘르닐 : 토르가 쓰는 [[망치]]. "뮬니르"라고도 한다. 토르의 [[번개]]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신화 내내 '''궁극최악살육병기'''로서 온갖 괴물과 적들 (주로 요툰의) 골통을 부수는데 사용된다. 정타를 맞으면 어떤 괴물이라도 일격에 헬님 곁으로 퇴장하는 무시무시한 병기. 본래 손잡이가 짧다는 결함이 있어 셋트가 되는 쇠장이 없으면 토르도 제대로 쓸 수 없지만 이 점은 많은 대중문화에서 폼이 안 난다고 생각했는지 무시된다.
  • 브라이아크 라오 . . . . 1회 일치
         한편 코난과 라나가 샐비지선에서 '파치(パッチ)'라는 사람과 만나게 되는데 사실 이 파치가 라오였다. 인더스트리아측의 꿍꿍이를 눈치채서 그들을 도와주지 않았으며 이후 탈출하다 탑승한 비행정이 격추당했고, 그 탓에 생긴 부상에 의해 얼굴이 다른 얼굴이 된 것. 이후 정체를 위장한 체 살고 있다가 라나와 재회한 것이다. 처음에는 코난과 라나에게 차게 대한 것은 사정 탓에 어쩔 수 없었던 일. 이후 정체가 들통나면서 플라잉 머신을 타고 도주한다. 그러나 지각 변동 탓에 이대로 있으면 인더스트리아가 바닷속에 가라앉을 판이라 이를 알려주러 인더스트리아에 가서 최고위원회와 대화를 나누나 이때 레프카가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잡히게 된다. 이후 오랜 전기고문을 당한 탓에 몸이 망가져버려 라나의 텔레파시가 없으면 보통 대화도 나누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그나마 라다 덕분에 어느 정도는 세상을 봤지만. 최후에는 이러저러한 것들을 해결하고, 탈출선에 탑승해 최후를 맞이한다.
  • 블랙 클로버/103화 . . . . 1회 일치
          항상 옷차림이던 [[쿨 뷰티]], 푸른 들장미 단의 단장 [[샬롯 로즈레이]]였다.
  • 블랙 클로버/104화 . . . . 1회 일치
          * 그때 야미를 찾아다니던 [[바네사 에노테이커]]가 나타난다. 역시 평소 습관대로 진탕 마시고 헤롱거리는 상태다. 그녀는 야미를 알아보고 반게 다가오다가, 그 옆에 있는 샬롯과 눈이 마주친다. 여자의 육감 탓일까? 두 여자는 무의식 중에 상대를 연적으로 간주한다. 바네사는 누군지도 모르면서 "져선 안 된다"고 막연히 직감하고 샬롯은 "묘하게 야미한테 친하게 구는 여자"라며 질투한다.
  • 블랙 클로버/110화 . . . . 1회 일치
          * 그렇게 시간을 보냈지만 없던 방법이 자기 나올 리도 없었다. 몸부림을 치는 아스타. 역시 자신에게 마력만 있었더라면, 이라는 원망이 나온다. 그러다 메레오레오나가 지나가듯 한 말이 떠오른다.
  • 블랙 클로버/111화 . . . . 1회 일치
          격려를 얻은 노엘은 밝게 대답한다. 그런데 어쩐지 물온도가 작스럽게 상승해서 깜짝 놀라는데.
  • 블랙 클로버/116화 . . . . 1회 일치
          * 이렇게 실컷 디스하는 동안, 여동생의 심기가 어떻게 됐는지는 미처 몰랐던 키르슈였다. 미모사는 자기 오라버니에게 꼭 이기라고 당부했다.
  • 블랙 클로버/122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의외의 의욕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잭스 류그너였다. 1회전에서 건성으로 일관했던 그가, 자기 눈빛이 달라졌다.
  • 블랙 클로버/123화 . . . . 1회 일치
          * 네르슈가 급습해 오자 아스타는 함정 마법을 설치한 곳으로 유인하는데, 마력감지로 눈치챈 네르슈가 간단히 무력화, 그대로 돌진하나 자기 시야가 뒤집힌다.
  • 블랙 클로버/124화 . . . . 1회 일치
          * 그때 네르슈가 난입했다. 아스타는 우측에서 자기 나타난 네르슈를 보고 당황했다. 지금이라면 도저히 거기까지 대응할 수 없었으니까. 하지만 걱정도 잠시. 그는 혼자 싸우는게 아니었다. 잭스가 드디어 준비를 마쳤다.
  • 블랙 클로버/51화 . . . . 1회 일치
          * 야미 스케히로가 리히트를 구속하려 할 때 자기 새로운 적들이 나타난다.
  • 블랙 클로버/54화 . . . . 1회 일치
          * 자기 야미가 심사가 뒤틀리는지 보이는 사람한테는 다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 블랙 클로버/58화 . . . . 1회 일치
          * 정작 노엘은 언제나 차게 멸시 당한 기억만 떠올라서 기분이 상하고 만다.
  • 블랙 클로버/62화 . . . . 1회 일치
          * 자기 천정을 뚫고 고래형상의 무언가가 그를 덮친다.
  • 블랙 클로버/64화 . . . . 1회 일치
          * 아스타를 알아본 베토는 리히트에게 준 고통을 절로 갚아주겠다고 으르렁 거린다.
  • 블랙 클로버/67화 . . . . 1회 일치
          * 카호노는 키아토가 쓰러져 있는걸 발견하고 호들스럽게 깨운다.
  • 블랙 클로버/77화 . . . . 1회 일치
          * 적토 창성 마법 "적의 중포".
  • 블랙 클로버/78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기세좋게 말해놓고 자기 뒤로 떠어드는 아스타.
  • 블랙 클로버/82화 . . . . 1회 일치
          * 뒤이어 두 여성이 나타나 노엘과 반게 인사한다.
  • 블랙 클로버/86화 . . . . 1회 일치
          * 파나는 아스타의 반마법 검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는지 어째서 샐러맨더가 타격을 입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바네사는 이때를 노려 반격의 고삐를 죄려 하는데 아스타는 자기 칼을 내려놓고 대화를 청한다. 바네사는 뭔 짓이냐고, 대화가 안 통하는 상대라고 꾸짖지만 아스타는 아랑곳 없이 말을 건다. 미워죽겠다고 계속 중얼거리는데 대체 뭐가 그리 밉고 클로버왕국을 미워할 이유가 뭔지 묻는다. 맨날 싸우기만 했지 왜 싸우는지, 뭐가 문제인지 서로 너무 모르지 않냐는 얘기.
  • 블랙 클로버/89화 . . . . 1회 일치
          한편 숲에 접근한 다이아몬드의 병사들은 묘한 골렘을 발견하는데, 그 골렘은 병사가 접근하다 자기 대폭발을 일으킨다. 이게 바로 도미나의 함정. 그녀의 기술로 골렘을 개조해 폭탄으로 만든 것이다. 개조비는 개당 3천 유르. 숲 여기서지서 폭발이 일어나고 다이아몬드의 진형은 완전히 무너진다.
  • 블랙 클로버/91화 . . . . 1회 일치
          젤은 도움받는 처지지만 그의 작스런 전향과 분명 기억을 조작 당했을 그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 점에 놀란다. 마르스는 다시 한 번 젤 일행의 편이라고 강조하고 우선은 라드로스를 처리해야 하니 이야기는 미루자고 말한다.
  • 블랙 클로버/94화 . . . . 1회 일치
          * 라드로스가 작스러운 타이밍에 기습, 일행이 타격을 입고 마르스는 파나를 감싸다 부상을 입는다.
  • 블리치/674화 . . . . 1회 일치
          * 작스래 우라하라 키스케가 끼어든다. 우라하라는 이런 상황에서도 요루이치의 엉덩이를 감상(!)하고 만지작(!)거리기까지 한다.
  • 블리치/679화 . . . . 1회 일치
          * 켄파치는 호프눙의 일격을 받아쳐내는데, 그 순간 호프눙의 날이 빠지고 자기 켄파치의 배가 갈라진다.
  • 블리치/683화 . . . . 1회 일치
          * 신의 전사는 얼지 않는다며 그대로 으깨주겠다고 장담하지만 자기 쓰러져 버리고
  • 블리치/692화 . . . . 1회 일치
          * 제라드는 초거대화된 상태에서 자기 힘을 잃고 뼈만 남긴채 쓰러진다.
  • 블리치/695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아이젠은 그가 "보이는 것"이라 말하는데, 자기 완전히 회복된 이치고와 천쇄참월이 유하바하의 목을 날린다.
  • 블리치/696화 . . . . 1회 일치
          * 아이젠은 좀 더 이야기를 하려 하나 자기 검은 물질이 덮쳐온다.
  • 블리치/697화 . . . . 1회 일치
          * 자기 유하바하의 영압의 흔적이 발견되는데...
  • 빅 사이언스 액션 . . . . 1회 일치
          거대한 기을 착용하는 여성.
  • 삼류무공 . . . . 1회 일치
          * 육합권(六合拳) : 현실의 '심의육합권'은 훌륭한 권법이지만, 왜일까 무협지에서는 삼류무공으로 여겨진다. 이유는 알 수 없다 .병신육(…)이 연상되어서일까?
  • 섀도우문 . . . . 1회 일치
         [[가면라이더 블랙]]과 [[가면라이더 블랙 RX]]의 등장인물. 주인공 가면라이더 블랙&블랙 RX의 라이벌 캐릭터로서, [[고르곰]]에 납치된 주인공의 소꿉친구 노부히코가 개조되어 만들어진 괴인이다. 은빛 옷 같은 보디가 특징.
  • 서강준 . . . . 1회 일치
         서강준은 2013년 서프라이즈 멤버들과 웹 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정식 데뷔하였고, 이후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은한결([[김소현]] 분)의 밴드부 선배 최수혁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당초 다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수상한 가정부》 오디션을 권유 받게 되었고 얼떨결에 합격했다고 한다.<ref name="enews24">{{뉴스 인용|url=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00988|제목=[인터뷰] 서강준, "대형신인이요? 천천히 가고 싶어요"|저자=안소현|날짜=2013-12-09|출판사=enews24|확인날짜=2014-05-17}}</ref> 그러다가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드라마 페스티벌 - 하늘재 살인사건]]》을 연출한 최준배 감독이 서강준이 출연한《수상한 가정부》를 보고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문소리]]의 상대역인 윤하 역으로 출연했다.<ref name="enews24"/> 2014년 초, 서강준은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여주인공 나애라([[이민정]]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연하남 국승현 역을 연기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그는 2014년 5월 4일부터 2015년 4월 14일까지 [[SBS]]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 (텔레비전 프로그램)|룸메이트]]》에 고정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f>{{뉴스 인용 |제목 =서강준, ‘룸메이트’ 멤버들과 쫑파티 인증샷…“자주 봐요”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47007|출판사 =OSEN |저자 =정소영|날짜 = 2015-04-21|확인날짜 =2017-09-07}}</ref> [[삼성그룹]]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에 이어,<ref>{{뉴스 인용|제목=‘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첫인상, 신기했다…동이라 빨리 친해져”|url=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336999|출판사=매일경제|저자=|날짜=2014-10-27|확인날짜 =2017-09-07}}</ref> [[KBS2]]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했다. 이후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2014년 영화)|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연달아 출연하며 차근 차근 연기 내공을 쌓아갔다.
  • 서든어택 2/무기 . . . . 1회 일치
         ||M4A1 소총은 베트남전 때부터 제기된 M16의 카빈(단축형 소총) 소요를 맞추기 위해 등장한 M4 소총의 개량형으로, 총열을 굵게 만들어 연사 능력을 높힌 총이다. 1997년에 제식 채용되어 장차량 승무원과 기계화보병, 특수부대 중심으로 보급이 시작되었으며, 2001년 대테러 전쟁이 시작된 이후부터는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어 전군에 지급하기 시작, 이제는 미군의 상징 그 자체가 되어버릴 정도로 모든 병과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 서영무 . . . . 1회 일치
         그러나 [[두산 베어스|OB]]의 이사로 임명된 지 한 달도 안 돼 [[1984년]] [[5월 11일]] OB와 삼성의 대구 경기를 앞두고 원정 숙소였던 [[수성관광호텔]]에서 선수들의 방을 정하던 도중 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식물인간이 되었고, 긴 투병 끝에 [[1987년]] [[5월 26일]] 오전 7시 5분,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 서유정(배우) . . . . 1회 일치
          * 2017년 SBS 주말극장 [[우리 순이]]
  • 서태화 . . . . 1회 일치
         * 2002년 《[[재밌는 영화]]》 ... 두 역
  • 서현진 (방송인) . . . . 1회 일치
         * 《[[동내기 여행하기]]》
  • 성시경 . . . . 1회 일치
         |《[[띠동내기 과외하기]]》
  • 송재호(배우) . . . . 1회 일치
         원래는 배우가 아닌 성우 출신으로 1959년 [[KBS부산방송총국]]에서 성우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배우로 활동하였다. 1937년생인가 보니 일본의 [[시바타 히데카츠]]와 동에 연기력도 비슷한편.
  • 송지효 . . . . 1회 일치
         | 친인척 =외할아버지 김은휘 고모부송조 송인수 송시열 부친[[정경세]]
  • 송진현 . . . . 1회 일치
         * [[서울고등법원]] 특별8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4년 10월 22일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효순·미선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미군 2명을 소환해 조사했던 [[의정부지방검찰청]]을 상대로 "관련 수사 기록을 공개하라"며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들이 청구한 정보 내역 가운데 피의자 신문 조서 등은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 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장차 운전병과 관제병에 대한 미군측 군사재판 원고 사본 등은 원심대로 한미 관계 등을 감안해 공개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며 원심대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465906]</ref>10월 25일에 지난 2001년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반대집회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된 송모씨가 "단체협약에 정한 징계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노조활동에는 집회참가도 포함되고 따라서 [[집시법]]에 의해 형사처벌을 받더라도 당연해고할 수는 없다”면서도 "집회 도중 자의적인 폭력행위는 조합활동의 일부라고 볼 수 없다"며 "집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당연해고 사유에 해당한다”며 원심을 깨고 원고패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083535]</ref>
  • 송창현 . . . . 1회 일치
          * 2013 시즌 신인이기는 하나 [[오선진]]과 동이다. 송창현이 1년 유급을 했기 때문.[* 고등학교는 정상적으로 마친 것을 보면 중학교 때 포항에서 성남으로 전학하는 과정에서 유급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한화팬들 사이에서는 데뷔 시즌에 제대로 활약 못하면 군대부터 보내야 한다는 소리도 나왔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1회 일치
         맥스웰 로드는 자기 소유의 연구소에서 시속 500km까지 나올 수 있는 새로운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기 리액트론이 연구소에 난입해와서 핵분열 기술자를 찾는다. 리액트론은 기술자를 한 명 납치가려고 하는데, 맥스웰 로드는 자신이 나서서 잡혀간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1회 일치
         그랜트는 카라를 불러내서 모든 전자기기가 망가지고 있다고 하며 어떻게 해보라고 한다. 그러자 자기 정전이 일어나며, 멀티스크린에서 레슬리 윌리스의 모습이 나타난다. 레슬리는 자신은 레슬리 2.0--낡은 표현--이 되었다며 [[라이브와이어]]를 자칭하며 나타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6화 . . . . 1회 일치
         그랜트는 카라가 바로 오지 않자 고함을 지르는데, 카라는 왜 그렇게 못되게 구냐고 분노를 퍼붓는다. 그랜트는 자기 어디로 가자고 카라를 끌고 간다. 알렉스는 레드 토네이도의 팔을 맥스웰 로드에게 가져와서, 찾는데 협력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맥스웰은 알렉스의 요청을 거절한다. 제임스는 루시, 레인 장군과 식사를 가진다. 레인 장군은 지미를 파파라치라고 비하하며 딸에게 어울리지 않는 상대라고 깍아내린다.
  • 슈퍼히어로 . . . . 1회 일치
         그러나 히어로의 복장은 스판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은 기계 옷이고, 퀘스천은 양복에 코트를 입고, 얼굴은 몽달귀신같은 느낌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퍼니셔는 초기에는 스판덱스 복장이었다가 이후 해골 문양을 유지하면서 셔츠로 바뀌게 되었다.
  • 스탈리늄 . . . . 1회 일치
         이 와중에, 소련 전차&항공기들이 비정상적인 방어력을 뽐내는 상황이 목격되자 유저들은 저것들의 장은 일반적인 금속이 아니라 스탈리늄이라는 새로운 물질로 만들었다고 드립을 치기 시작한다.
  • 스틸오션 . . . . 1회 일치
          단단한 빠와 강력한 화력으로 딜을 하는 함종. 크고 느리니까 항공모함과 잠수함, 구축함의 어뢰는 조심하자.
  • 승리(빅뱅) . . . . 1회 일치
          콘서트장에서 팬들이 양현석 언급에 야유를 하자 승리가 양현석 옹호 발언을 하였다. 다만 이 때 팬들이 야유를 한 것은 승리 뿐 아니라 다른 빅뱅 멤버, 빅뱅 자체에 대한 양현석의 취급에 불만이 많았기 때문에 한 것이므로 위의 주장에 대한 밑밤침으로는 타당하지 않다. 대다수의 팬들이 양현석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승리 때문만이 아니다. 애초에 승리 정리글이 나타나기 전부터 양싸를 달게 여기지 않았다.[* 실제로 예전에 팬들이 YG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그리고 12년동안 생일축하 한번 안해주다 한 번 해줬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_FlqDGPD4do|영상]] 재수없다, 이미지 메이킹이다, 승리 너무 불쌍하다 등의 댓글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 식극의 소마/170화 . . . . 1회 일치
          * 히사코는 고급 식재에 길들여진 에리나가 저딴 세일 달걀이나 먹으면 쇼크사할지도 모른다고 호들을 떤다.--비호감--
  • 식극의 소마/173화 . . . . 1회 일치
          * 유키는 호들을 떠는데 소마는 침착하게 "이 연어는 야식으로나 먹자"고 딴전을 핀다.
  • 식극의 소마/174화 . . . . 1회 일치
          * 에리나는 이런 모습을 차게 지켜보고 있다.
  • 식극의 소마/176화 . . . . 1회 일치
          * 그는 자기 방에서 득의양양해 있는데, 작스런 보고가 들어온다.
  • 식극의 소마/179화 . . . . 1회 일치
          * 타도코로는 큰일 났다고 호들을 떠는데.
  • 식극의 소마/180화 . . . . 1회 일치
          * 소마는 자기 바뀐 세력 구도 때문에 갈팡질팡한다. 에이잔이나 나키리가 여전히 십걸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아우성.
  • 식극의 소마/186화 . . . . 1회 일치
          * 쿠가의 대머리 군단은 아무리 소마라도 여기엔 당할 수 없겠다고 호들을 떠는데, 쿠가는 느긋한 말투로 지켜보라고 말한다.
  • 식극의 소마/194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아자미는 차다. 이미 [[나키리 센자에몬]]에게서 총수 자리를 빼앗고 계획의 90%를 완료한 상황. 그런 거래에 응할 "메리트"가 전혀 없다. 지금 반역자들을 처리하는 것도 "뒷처리"일 뿐, 계획의 완성과는 무관한 일이다. 그러자 죠이치로는 뜻밖의 미끼를 던진다.
  • 식극의 소마/201화 . . . . 1회 일치
          * 도지마가 자기 애드립을 첨가한 레시피로 전환하자 타쿠미도 거기에 응수한다. 그는 화이트와인 비네거와 올리브 오일을 준비한다. 도지마가 앤초비와 바질을 선택한건 소스를 만들기 때문. 넓은 접시에 담기는 이상 소스를 추가하는게 상식이다. 에리나의 짐작대로 타쿠미도 그걸 간파하고 있었고 곧 도지마는 바질과 앤초비를 메인으로 한 "앙쇼야드 소스"를 만들 준비를 한다. 여기에 대항해 타쿠미는 이탈리안 요리에서 자주 쓰는 "소프리토"를 만들고 있다. 이것은 본래 양파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채소를 다져서 튀기듯 오래 볶아 페스토로 만드는 것이다. 카레 등을 만들 때 양파를 오래 볶아 카라멜라이즈 시키는 것과 유사한 조리법. 여기에 이탈리안의 소프리토는 파프리카나 피망을 더해 도지마의 앙쇼야드 소스와 잘 어울리는 요리다. 소프리토도 원래 아쉬 파르망티에에선 사용하지 않는 조리법인데, 타쿠미는 도지마가 양쇼야드 소스를 준비하는 걸 간파, 거기에 어울리는 조리를 즉석에서 떠올린 것이다.
  • 식극의 소마/207화 . . . . 1회 일치
          * 각 대결은 메뉴가 적혀진 제비를 뽑아서 결정한다. [[유키히라 소마]]는 첫 대결의 메뉴선택을 상대인 [[키노쿠니 네네]]에게 양보한다. 하지만 그녀는 공정한 승부를 원한다며 소마 쪽에게 우선권을 준다. 그녀는 속임수를 싫어하는 성격으로 같은 십걸인 에이잔도 부정한 짓을 저지른 녀석이라며 경멸한다. 관중석에서 반역자를 야유하는 목소리가 들리자 그것도 "더러운 야유는 싫다"고 차게 노려보는데 어쩐지 관중석의 남학생들은 그 차가운 시선이 더 좋다며 심쿵한다. 그리고 쿠가는 왠지 구경하는 주제에 "저 땋은 머리는 언제나 날이 서 있고 오늘은 아마도 생리"일 거라고 도발해댄다.
  • 식극의 소마/215화 . . . . 1회 일치
          * [[키노쿠니 네네]]는 홀로 패배를 곱씹다가 [[코바야시 린도]]가 맨 먼저 달려와 위로한다. 다른 십걸들은 뜻밖의 패배가 달지 않은 듯하다.
  • 식극의 소마/226화 . . . . 1회 일치
          * 카와시마가 여러 가지 신조가 깨진 바람에 분노의 포효를 하는 동안 샤름이 그녀를 달래며 미뤄진 심사를 속행하려 한다. 그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또 발생했다. [[코바야시 린도]]가 자신도 요리를 막 완성했다며 식기 전에 맛봐달라고 들이댔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그녀의 대결 상대 [[메기시마 토스케]]는 물론 [[쿠가 테루노리]]와 [[츠카사 에이시]]의 요리까지 모두 완성되었다. 2라운드 참가자 전원의 요리가 완성. 자기 심사위원들이 바쁘게 됐다.
  • 식극의 소마/229화 . . . . 1회 일치
          그 자리에서 말하진 않았지만, 잇시키는 그 별명 붙이기 놀이가 달지 않았다. 사실 오싹했다. 그는 이 별명 놀이의 또 하나의 원칙을 알고 있었다.
  • 식극의 소마/234화 . . . . 1회 일치
          >이기러 니다, 그것 뿐이에요.
  • 신년선물연하장엽서 . . . . 1회 일치
         연하장의 상품은 매년 조금씩 바뀌었는데, 제1회 신년선물연하장엽서의 상품은 특등상으로 [[재봉틀]], 1등으로는 순모옷감, 2등으로는 학생용 장, 3등으로는 학생용 우산이었다. 1966년에 특등상이 폐지되고 1등이 최고상으로 바뀌었으며, 1956년에는 전기세탁기, 1960년에는 발포 고무 매트리스, 1965년 이후로는 휴대용TV나 8밀리 촬영기, 영사기 세트, 1984년에는 전자레인지, 1986년에는 비디오테이프레코더 같이 서민들이 손에 넣기에 약간 어려운 상품들이 주류였다. [[헤이세이]] 이후로는 해외여행, 최신식 TV, PC 등 몇가지 가운데 1가지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 신동주(야구) . . . . 1회 일치
         현역 시절 당대 최고의 좌완투수였던 [[이상훈(좌완투수)|이상훈]]에게 무척 강한 모습을 보였고 불꽃 남자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었고 찬스에 무척 강했다. 또한 타격 시에 배팅장을 착용하지 않고 타격을 하기로 유명했다.
  • 신성우(가수) . . . . 1회 일치
         || '''출생''' ||<(> [[1967년]]/[[1968년]][* 프로필상 1968년 생으로 되어 있지만, [[김광규(배우)|김광규]]랑 동 친구라고 밝혀서 1967년 생이 정설일 여지도 있다.] [[음력]] [[4월 19일]][* 포털 사이트 등지에는 [[7월 26일]]로 등재돼 있으나, [[SBS]] [[룸메이트(방송)|룸메이트]]에서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본인이 음력 4월 19일이라고 [[인증]](?)한 바 있다.], [[전라북도]] [[정읍시]] ||
  • 신영식(만화가) . . . . 1회 일치
         1987 대통령 선거 당시 [[노태우]] 홍보 만화를 그렸는데 지금 보면 꽤나 엉터리다....노태우가 연대장이던 시절, 야간 보초서던 징집병에게 수고한다면서 뭐라도 사먹으라고 돈주려고 했더니만 지을 안가져오자 손목시계를 그 보초병에게 줘서 이거라도 [[전당포]]에 팔아 먹을 거 사먹으라는 게(...) 나온다. 지금 봐도 어이가 없지만 이 만화를 본 당시 어른들도 이건 너무 엉터리라고 어이없어했다.... 문제는 같은 시기에 나온 다른 노태우 홍보만화에서 신영식 만화에서만 이게 나왔다는 것.
  •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 . . . 1회 일치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면 처음 판정은 공이 터치라인 아웃 상황이었을 때, 주심은 성남의 스로인을 선언하였다. 그런데 자기 부심의 판정을 보고 광주의 스로인으로 번복한 것. 문제는 번복해서 잘못을 바로잡았으면 모를까 번복한게 오심이 되었고, 한 성남팬[* 음성이 켜져있는 중계카메라는 중앙쪽 중계본부석과 1층 및 2층 서포터석에만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남 쪽으로 예상된다.]의 비난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 심현섭(코미디언) . . . . 1회 일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의외로 나이가 많으며 [[박명수]]랑 [[동]]이다.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데뷔가 늦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데뷔 년수도 1년 밖에 차이가 안 난다. 2018년 기준 데뷔 24년차 개그맨이다.
  •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일룬 . . . . 1회 일치
         작중에서 아멜리아의 행동 양식은 세일룬의 왕녀로서 냉정한 정치력과 판단력, 그리고 무녀로서 신탁을 얻어서 행동하거나 하는 신비한 모습이 줄기가 된다. 또 원작의 아멜리아는 리나와 동으로, 거기에 걸맞게 리나와 대등한 수준으로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 안기효 . . . . 1회 일치
         2018년 7월 트위치에서 리액션으로 인기가 대박나면서 트위치 방송 비율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트위치 유저들이 작스럽게 늘어나자 7월 17일 방송에서 트위치 유저들과 소통하던 중 영상 도네를 시도해보았고, 2017년도에 유행했던 자신의 클립을 보며 재밌다, 신세계를 발견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영상 도네에 적극적으로 리액션해주며 첫 날부터 수 많은 클립을 만들어냈다. 영상 도네 두 번째 날인 7월 18일에는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트게더 핫클립 순위를 싹쓸이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7월 20일에는 트위치 단독 송출을 하였고, 앞으로 플랫폼에 대해 고민이 많은거 같다.
  • 안내상 . . . . 1회 일치
         * 2016년 [[OCN (텔레비전 채널)|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 천수 역
  • 안재욱(배우,가수) . . . . 1회 일치
         2013년 지주막하 출혈로 쓰러졌다고 한다. 지주막하 출혈은 쉽게 말해 [[뇌졸중]]의 일종으로 심각한 질병이다. 다행히 수술 경과는 잘 되어서 회복했다. 90% 이상 후유증이 발생하는 병인데도 후유증 없이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 본인은 하늘이 주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표현했다. 다만 수술을 미국에서 받았는데 병원비가 45만달러('''약 5억''')라고 한다. 물론 안재욱은 연예인이니 비싼 서비스를 받았을 가능성을 감안해야 하지만, [[식코|미국의 병원비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 사실 지주막하 출혈 자체는 한국에서도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당시 안재욱은 미국으로 휴가를 갔다가 자기 발병해서 긴급하게 수술을 해야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병원비는 주위에서 다 내지 말고 다른 방법을 모색하라고 해서 협상 중이라고. 2014년 3월 28일 [[JTBC]]의 [[마녀사냥(JTBC)|마녀사냥]]에 출연했다. 여기서 결혼에 대해 여러가지 말 했는데,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씁쓸하다, 이게 대체 결혼을 하라는 소린지 말란 소린지, 등등 말이 있었지만 결국엔 1년 후인 2015년에 결혼한다 (...)
  • 안지만 . . . . 1회 일치
         * 힙지만 - 그는 시합에 나갈 때마다 [[모자]] 챙을 세우면서 나가는데, 이로 인해 '힙지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모자 챙을 세우게 된 이유로는 예전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던 [[강영식 (야구 선수)|강영식]](현재 [[롯데 자이언츠]])과의 내기로 모자 챙을 세웠다고 한다. 모자를 삐딱하게 쓰는 이유는 예전에 같은 팀 선배였던 [[양준혁]]이 "너는 인상이 선해서, 모자로 포인트를 줘봐라" 라고 한 후 쭉 그렇게 쓰고 있다고 한다. 몇 번의 예외가 있었는데, [[대구상원고등학교|대구상업고등학교]] 선배이자 [[삼성 라이온즈]]의 2군 감독으로 활동하였던 [[장효조]]가 [[2011년]] 시즌 중 암으로 자기 사망하자 그 무렵에는 경기에 나갔을 때 추모를 위해 모자 챙을 세우지 않았다. 그리고, 국제대회에서도 힙합모자를 쓰지 않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42945 삼성 안지만, 힙합 스타일을 버린 까닭은?] - 스포츠조선</ref>
  • 암살교실/번외편 3화 . . . . 1회 일치
          * 그때까지 코나 파고 있던 후토시는 자기 대부업법을 줄줄 읊어대며 사채업자를 관광태워 버린다.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1회 일치
          라둔하게둔의 친구. 라둔하게둔과 동으로 어렸을 때 부터 함께 지낸 불알 친구다.
  • 에이스 컴뱃 5 : 언성 워 . . . . 1회 일치
         오시아에서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면 있는 국가. 오시아와는 15년 전 전쟁 때 동맹이었다. 자기 오시아에 선전포고를 해 환태평양 전쟁을 일으킨다.
  • 엔포서스 . . . . 1회 일치
          본명 Willard Harrison. 첫등장은 Machine Man #16 (August 1980). 금속 장을 착용. 권투 실력이 뛰어나다.
  • 연규진 . . . . 1회 일치
          * 2008년 [[SBS]] [[가문의 영광(드라마)]] - 이천
  • 연정(우주소녀) . . . . 1회 일치
          * [[I.O.I]] 내에서 다른 멤버들도 서로간에 그렇듯 두루두루 사이가 좋은데, 그 중에서도 [[김도연(위키미키)|김도연]]과는 아웅다웅하면서도 서로 부둥부둥해주는 톰과 제리 케미를 자랑한다. 뮤비뱅크 스타더스트에선 매력 탐구를 위한 뽑기에서 유연정이 혼자 꽝을 뽑아 매력 발산을 못하고 후에 한 장이 남자, [[김도연(위키미키)|김도연]]이 나서서 유연정에게 주면 안되겠느냐고 하는 등 동끼리 서로 잘 챙겨 주는 듯. 그런데 남은 한 장이 룸메이트의 비밀을 밝히는 거라 같은 숙소에서 지내지 않는 유연정에겐 또 꽝이나 다름없었다. --연정이 지못미-- --프로꽝꽝러--
  • 영천시 . . . . 1회 일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선거구 유권자 수 10만62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선거구였다. 여담으로 제일 인구수가 많은 선거구였던 [[인천광역시]] [[서구(인천)|서구]]·[[강화군]]의 유권자 수는 34만7611명. 결국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인구부족으로 인해 [[청도군]]과 선거구가 통폐합되었다. 민자당 계열(한나라-새누리-자유한국)정당이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고 있지만 의외로 역대 민선시장 대부분이 초선때는 무소속으로 당선된 특이한 이력이 있다.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최기문 시장이 무소속으로 당선되었고 3선 연임한 김영석 시장, 중간에 낙마한 정재균, 박진규 시장 또한 초선때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고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 오승근 (가수) . . . . 1회 일치
         * 2003년 《[[동내기 과외하기]]》 - 수완 아버지 역
  • 오영실 . . . . 1회 일치
         2010년 [[상선암]]으로 수술을 받고 완치되었으며 이후에도 조연으로 꾸준히 활동중.
  • 오원 (조선) . . . . 1회 일치
         1723년(경종 3년) 시흥시에 합격하고, 1728년(영조 4) 정시 문과에 과(甲科)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사서(司書)로 있을 때 영조에게 학문과 덕을 닦는 요령을 진언(進言)하였고, 직언(直言)으로 유명하였다.
  • 오중기 . . . . 1회 일치
         [[영남대학교]] 철학과에 86학번으로 입학한 그는 '대학가서 데모하지 마라 인생 망친다'라는 소리를 귀가 따도록 들었지만 자발적으로 데모에 참석하곤 했다. 그러던 중 집회 현장에서 본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진 책자를 보고 우리 사회의 모순을 치열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학생회 활동, 철학과 학생회장, 문과대 학생회장을 거쳐 [[전대협]] 통일선봉대 대구경북지역대장까지 맡았다. 결국 탄압이 심하던 당시, 1990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를 받고 7개월 가량 도망다녔으나 붙잡혀 구속되었다.--잡히지 않기 위해 여장까지 했다고 한다.-- 몇달 후 집행유예로 풀려났고, 1993년에 특별복권되었으나 전과가 남았다.
  • 오지훈 (1973년) . . . . 1회 일치
         그는 2년 후 자신과 동내기인 [[명지전문대학|명지실업전문대학]] 실용음악학과 휴학생 [[김지훈 (1973년 5월)|김지훈]]을 [[보컬|보컬리스트]]로 졸업 이후 [[명지전문대학|명지실업전문대학]] 기계설계학과를 중퇴한 [[유현재]]를 [[보컬|보컬리스트]]와 [[드럼]], [[베이스 기타|베이스 기타리스트]]로, [[서울예술대학교|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학과 졸업자 [[황혜영 (1973년)|황혜영]]을 객원 [[보컬|보컬리스트]]로, 역할들을 의기상투하여 [[1994년]]에 그가 리더로 내세워진 [[댄스 팝]] [[음악 그룹]] "[[투투 (음악 그룹)|투투]](Two Two)"의 [[건반 악기|전자 키보드]] 연주자 겸 [[기타 연주자|기타리스트]] 정식 데뷔하였다.
  • 완벽한 공산주의 . . . . 1회 일치
         일부는 여기서 자기 [[설정놀음]]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공산주의(2)의 설정에서 '''자본주의를 거쳐서''' 라는 표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본주의를 거치지 않은 소련은 진정한 공산주의가 아니라는 주장을 통하여 소련체계가 공산주의임을 부정하는 설정놀음을 하는 것이다.
  • 요괴:닭둘기 . . . . 1회 일치
         자기 나타나 사람을 놀라게 하며, 주변을 지나가면 온갖 먼지를 흩뿌려 사람들을 괴롭게 한다. 또 몸에 붙어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로 각종 질병을 퍼트리기도 하여, 요사하고 무서운 흉조(凶鳥)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요괴:조카몬 . . . . 1회 일치
         명절에 쉬고 있으면 집에 자기 나타난다.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괴성을 지르고 뛰어다니거나 욕설을 퍼붓고 사람을 때린다. 사람의 광을 뒤져서 귀중한 물건이나 도서를 찾고, 찾아낸 물건을 제 것으로 삼아 가져가려 한다. 조카몬이 물건을 부수거나 훔쳐가도, 집안 어른들은 허허 웃으면서 허락한다. 물건의 주인이 화를 내면 오히려 조카몬을 소중히 섬기지 않는 불경죄를 묻는다. 그리하여 조카몬이 나타나면 모든 보물을 한 순간에 잃어버리게 되고 크게 후회하게 된다.
  • 우치데노코즈치 . . . . 1회 일치
         집에 돌아와니까 할머니가 먹을게 필요하니 쌀을 달라고 하여, 할아버지는 무심코 「쌀, 한말여덟되. 바바아(米、一斗八升。ばばあ)」라고 중얼거린다. 그러자 자기 아름다운 아주머니가 나타났다. 둘이서 먹을 것도 부족한데 사람이 하나 더 나오다니 곤란하다. 라고 할아버지가 생각했는데, 그 아주머니의 콧구멍에서 쌀이 좔좔 흘러나오더니 --그로하다-- 아주머니는 쌀에 묻혀서 사라져 버렸다. 그 아주머니도 쌀이었던 것이다. 할아버지가 『바바아, 한말여덟되(ばばあ、一斗八升)』라고 하여 한말여덟되의 쌀이 아주머니에게서 나왔던 것이다.[[http://kanbenosato.com/minwa/kancho_200610.html (참조)]]
  • 원피스/821화 . . . . 1회 일치
         * 한편 누군가 전보 벌레로 통화하는데, 상대방은 "잭의 통신이 바다에서 자기 단절됐다"며 그를 카이도라고 부른다
  • 원피스/824화 . . . . 1회 일치
          * 게다가 루피가 대량으로 조리한답시고 일주일치 싹 써없애서 자기 식량난에 시달리게 됐다.
  • 원피스/830화 . . . . 1회 일치
          * 다른 부하들은 호들을 떨며 떠나지 말라고 매달리는데, 빅맘은 "떠나는 자에게 이유를 묻지 마라. 꼴사납다." 고 물리친다.
  • 원피스/831화 . . . . 1회 일치
          * 일행이 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자기 거대한 악어가 다리째로 일행을 삼키려 한다.
  • 원피스/833화 . . . . 1회 일치
          * 상디의 손에 수을 채우는 레이쥬.
  • 원피스/836화 . . . . 1회 일치
          * 작스러운 변화에 브륄레가 당황하며 킹 바움을 다그치는데, 킹 바움 조차도 "호미즈는 저 아이를 거스를 수 없다"며, 비브르 카드에서 빅맘의 강한 소울이 느껴진다고 한다.
  • 원피스/839화 . . . . 1회 일치
          * 타마고 남작을 통해 상디를 얌전하게 만들 열쇠로 수과 제프의 정보를 넘긴 것이다.
  • 원피스/846화 . . . . 1회 일치
          * 루피가 생크림을 뿌리치며 공격하려는데 자기 기이한 공간으로 바뀐다. 물리법칙을 무시한 듯 위도 아래도 없는 이상한 공간이다. 여기는 몬도르가 사용하는 "책의 세계" 나미가 조심하라고 소리치자 루피를 둘러싸고 있던 환영은 사라진다. 하지만 오페라의 생크림에 발이 묶인 상태였고 부하들이 "크림 펀치"로 양쪽에서 공격하자 그대로 맞고 쓰러진다.
  • 원피스/857화 . . . . 1회 일치
          * 징베는 그러면서 자기 루피와 같은 [[초신성(원피스)|초신성]]의 한 명이자 현 사황 해적단 산하의 [[카포네 벳지|카포네 갱 벳지]]에 대해 언급한다. 그는 웨스트블루 출신으로 그곳은 다섯 마피아 조직이 뒷세계를 주무르고 있다. 그 서족의 다섯 마피아 중 한 명이 벳지. "갱"이란 이름은 어릴적 별명인 "철포환"에서 유례한 것으로 살아있는 생물의 머리를 자르고 몸이 발버둥치는걸 보고 즐기는 잔인한 성격에서 비롯했다고 한다.
  • 원피스/863화 . . . . 1회 일치
          *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빅맘은 당혹과 경악에 찬 표정으로 웨딩 케이크가 무너지고 그 속에서 루피가 잔뜩 뛰어나오는 꼴을 보고 있다. 암금왕 [[루 펠드]]는 심드렁하게 "대단한 연출"이라고만 말하는데, 옆에 있는 세계신문사 사장 [[모간즈]]는 호들스럽게 "이건 대형 뉴스!"라고 외친다. 그는 케이크에서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이 바로 "최악의 세대", 그 일원인 밀집모자 루피라는걸 알아봤기 때문이다. 그가 왜 여기있는지, 왜 저렇게 많은 숫자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 원피스/866화 . . . . 1회 일치
          * 링링이 양의 집에 도착했을 때는 설립한지 37년 째가 되던 해였다. 이때 마더 카르멜의 나이는 80세. 카르멜은 링링을 받아들이며 "부모님은 곧 오실테니 여기서 함께 기다리자"고 안심시킨다. 양의 집에 사는 아이들도 그녀를 반게 맞이한다. 마더 카르멜이 공약했던 대로 이곳엔 다양다종한 종족의 고아들이 모여있었다. 신분과 처지도 그랬는데 카르멜을 안고 있는 왕관을 쓴 아이는 어느 나라의 왕족이지만 폭동으로 내몰려 여기까지 흘러왔다. 선글라스를 낀 뚱뚱한 아이는 부모가 빈곤한 나머지 노예로 팔려갈 뻔했던 과거가 있다. 이외에도 부모 손으로 벅차다 여겨졌던 문제아들이 대부분이다.
  • 원피스/867화 . . . . 1회 일치
          >어째서 자기... 사라진 거야?
  • 원피스/874화 . . . . 1회 일치
          * 탱크모드로 변형해 도주하던 벳지의 파이어 탱크 해적단도 추격대에게 따라잡혔다. "타르트 탱크"였다. 정말로 파이 같이 생긴 전차들이 포격을 가하며 벳지의 꽁무니를 따라왔다. 하지만 벳지는 곧 해안가가 나올 테니 탈출은 성공할 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 그도 마법의 양탄자에 탄 [[샬롯 푸딩]]이 자기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 벳지는 설사 "아가씨", [[샬롯 시폰]]의 여동생이라 해도 용서하지 않겠다며 총을 들이댄다. 푸딩은 거기에 대해선 상대도 않고 "시폰 언니를 만나게 해달라, 당장 꺼내라"고 청했다.
  • 원피스/875화 . . . . 1회 일치
          * 푸딩은 마침내 유혹의 숲에서 빠져나오는 밀집모자 일당과 상디를 발견하고 소녀처럼 좋아라 하더니, 자기 표변해 "상디 녀석"이라며 사악한 얼굴을 드러낸다.
  • 원피스/876화 . . . . 1회 일치
          * 역시 푸딩은 배신자일까? 시폰이 그게 아니지 않냐고 호통을 치자 이번엔 또 다시 착한 얼굴로 돌아와서 "나도 참 무슨 소리야"라고 호들을 떨었다. 시폰은 할 수 없이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빅맘은 밀집모자 일당이 웨딩 케이크를 훔쳐갔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일행을 좇을 것이다. 결국 써니호까지 가더라도 이 도주극이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 루피 일행으로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잠깐 잠잠했던 푸딩이 다시 사악한 얼굴을 내밀고 상디에게 자기 쪽으로 오라고 유혹했다. 동료들이 마마에게 죽는 지옥을 맛보라면서. 시폰이 또 호통쳤다. 그러면 또 착한 얼굴로 돌아와 몸둘바를 모르는 푸딩. 재미없는 만담 같은 상황이 되풀이된다. 대체 푸딩의 진짜 속내는 뭘까?
  • 원피스/877화 . . . . 1회 일치
          * 캐럿은 판 위에서 페로스페로와 그의 발 아래 놓인 페드로를 보았다. 담뱃불이 폭탄으로 옮겨가는 걸 보았고 페드로가 자신을 배로 보내기 전 했던 말이 떠올랐다.
  • 원피스/881화 . . . . 1회 일치
          * 미러 월드의 빅맘 해적단 병력들도 그 소식을 접했다. [[샬롯 카타쿠리]]의 전보벌레에서 그 소식이 흘러나오자 루피는 믿기지 않는 듯이 거울조각으로 일행을 부른다. 그러나 아무 대답도 없다. 밀집모자 일당의 전멸이 기정사실화되고 [[샬롯 브륄레]는 새로운 거울로 진군할 필요도 없겠다며 작전을 중지시킨다. 그런데 부하들은 여전히 거울 너머에 아무런 일도 없다고 이상해 하는데, 그때 자기 거울이 깨진다. 그리고 미래를 예지하는 카타쿠리 만큼은 페로스페로의 공지에도 아무런 반응이 보이지 않는다.
  • 원피스/884화 . . . . 1회 일치
          * 연락을 마침 푸딩은 루피에게 큰일이 났다고 호들을 떤다. 그녀도 카타쿠리의 실력을 알고 있기 때문레 루피가 무조건 질거라고 생각한다. "오빠는 누구에게도 진 적이 없다"는 푸딩에게, 상디는 아무렇지 않게 대답한다.
  • 원피스/888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자기 [[캐럿(원피스)|캐럿]]이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나서는데, 그 이유는 "만월"이기 때문. 캐럿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 원한해결사무소/2화 . . . . 1회 일치
         미노리카와는 원한해결사에게 잘 처리했다는 칭찬을 듣고 보수를 받는다. 그날 목욕을 하던 아지야마는 자기 엄청나게 뜨거운 물이 나오는 바람에 기겁한다. 수리공은 외부에서 주파수 리모컨을 사용해서 조작하는 장난을 친 것 같다고 말하고, 미노리카와가 리모콘을 들고 나와서 음침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위협을 가한다. 다음에 차를 타고 나간 아지야마는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서 사고를 당하게 되며, 브레이크 오일이 새고 있었다는 이유로 정비불량으로 감점을 당한다. 미노리카와는 몽키스패너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아지야마 앞에 나타나서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
  • 월드 인 컨플릭트 . . . . 1회 일치
          기 중대인 찰리 중대의 중대장. 계급은 대위. 겁이 많고 무능하며, 멘탈이 약한 여러모로 군인으로써는 부적합한 인물. 이 때문에 소여에게 자주 갈굼당하며 배넌 본인도 소여를 꺼린다.
  • 유지인(1956) . . . . 1회 일치
         * [[1980년]] 《[[자기 불꽃처럼]]》
  • 유하나(1986) . . . . 1회 일치
         2011년 당시 [[KIA타이거즈]]의 선수였던 [[김대한]]와 작스런 열애설이 터지면서 두 사람의 연인 관계가 확인되었다. 2011년 6월 한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고, 만난 지 3개월만에 결혼소식을 알리면서 매우 빠른 진도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일련의 상황이 속전속결로 진행되다보니 당시에는 [[속도위반#s-2|속도위반]]을 한 게 아니냐는 의심도 왕왕 있었다. [* 실제로 아들인 도헌군은 2013년 9월에 출산했으니 근거가 없는걸로...] 결혼 이후에는 연기생활을 중단, 이용규의 소속팀 연고지인 광주에 신혼살림을 차리고 내조에 전념했다.
  • 육성재 . . . . 1회 일치
          * [[BTOB|비투비]] 멤버들은 다그렇지만 [[Apink|에이핑크]]와도 친하다. 에이핑크의 소속사가 비투비 소속사에서 파생되어서 그런지 연습생 시절부터 친하게지냈고, 동내기인 [[김남주(Apink)|김남주]]와 가장 친하다.에이핑크 막내인 [[오하영]]과도 친하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노는 모습도 많이 포착되었다.~~
  • 윤균상(1987) . . . . 1회 일치
         ||<|2> [[2014년]] || [[tvN]] || [[동이]] || 막내 형사[* 본명으로 나온다.] || 조연 ||
  • 윤덕주 (농구인) . . . . 1회 일치
         [[2005년]] 5월 부천에서 열린 2005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리그의 개회선언을 하는 등 최근까지 왕성하게 활동했고 7일에도 지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할 정도로 건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자기 찾아온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7081754171&code=100402 <nowiki>[</nowiki>부고<nowiki>]</nowiki> ‘여자농구의 대모’ 윤덕주씨 별세] 경향신문 2005.07.08</ref>
  • 윤덕홍 . . . . 1회 일치
         민주진보진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던 윤덕홍은 단일화 불참 이유에 대해 "경선을 몰랐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자기 출마하게 됐기 때문에 그때는 경선에 관심도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서울 교육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출마를 했다'는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 윤용현(1969) . . . . 1회 일치
         악역을 하면서도 가장 찝찝했던 연기는 "제5공화국"에서 [[정승화]]를 욕하고 고문하던 연기로 드라마가 끝난 후 소주 한병과 담배 한을 들고 대전 현충원에 있는 정승화의 묘소에 방문해 "죄송하다. 제가 이런 역할을 했다"라고 사과하며 절을 올리고 왔다고 한다.
  • 윤인조 . . . . 1회 일치
         * [[2013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 내 낡은 지 속의 기억》
  • 은혼/575화 . . . . 1회 일치
         * 사단장 시시가 직접 상대하러 나오지만, 자기 난입한 누군가에게 어이없이 당한다
  • 은혼/578화 . . . . 1회 일치
         - 우미보즈. 과거 오로치와 싸울 때, 현재 우츠로와 싸울 때 죽음의 예감 때문에 자기 서버린 방울을 진정시키며.
  • 은혼/584화 . . . . 1회 일치
          * '''자기 우미보즈에게 박치기 한다.'''
  • 은혼/590화 . . . . 1회 일치
          * 그는 임무를 방기하거나 표적을 도주시키는 등 행동을 해서 심문회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자기 모습을 감춘 것이다.
  • 은혼/592화 . . . . 1회 일치
          * 가구라는 박봉을 핑계대며 휴가 중에 지이 텅 비었다고 항변하는데 뭐에 썼냐고 했더니 "호텔숙박비, 미술품 구입비, 서예를 위한 중국 옷 구입비, 전부 다 필요경비"였다고 말해 긴토키가 "어디의 도지사냐!"라고 딴죽을 날린다.
  • 은혼/602화 . . . . 1회 일치
          * 그게 누구냐고 묻는 자작에게, 원상은 자기 아르타나가 폭주한 그 날, 자신의 처자가 죽은 그 날의 일을 거론한다.
  • 은혼/607화 . . . . 1회 일치
          * 자기 연막에 휩쌓이는 해방군 함대.
  • 은혼/613화 . . . . 1회 일치
          * 상황이 완전히 꼬여버리자 네스도 돼지처럼 소리지르며 아우성친다. 네스는 황태자가 "복수"[* 하타 황태자가 첫 등장했을 때 마다오한테 쳐맞았다.]한답시고 이런 녀석을 주워오니까 이렇게 된 거라고 원망한다. 황태자는 황태자대로 꼴좋게 됐다고 서로 디스하고 쏴죽이라고 명령해댄다. 부하들은 가운데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자기 총에 맞는다.'''
  • 은혼/620화 . . . . 1회 일치
          츠쿠요는 백화 부대의 대장이란 책무를 져버릴 생각도 못하고 있지만 히노와는 그녀가 이미 할 만큼 했고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도 좋다고 설득한다. [[세이타]] 또한 옷을 걸치고 백화 부대원들과 함께 나타나 자신들이 요시와라를 꼭 지킬 테니 츠쿠요는 바람대로 하라고 거든다. 둘의 설득으로 마음이 움직인 츠쿠요는 자신을 따르는 백화 부대원들을 이끌로 가부키쵸로 향한다. 히노와는 세이타에게 "이렇게까지 거창한 핑계를 대주지 않으면 반한 남자를 만나러 가지도 못한다"고 농담한다.
  • 은혼/621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자기 건물 옥상이 무너지면서 소타츠를 비롯한 신라 병사들이 추락한다.
  • 은혼/636화 . . . . 1회 일치
          가구라는 그 말을 받아들여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는다. 눈이 아닌 피로 적을 포착하는 방법. 그러나 자기 잘 될리는 없고 그저 캄캄할 뿐. 반대로 카무이는 적이 아주 잘 보인다. 구체적으로 바로 옆에 있는 가구라의 얼굴이다. 딱밤을 먹이며 "이걸로 비겼다"고 선언하는 카무이. 참 관대한 처사다.
  • 은혼/637화 . . . . 1회 일치
          * 일행이 자기 나타난 나락에 당황할 틈도 없이 그 배후의 인물 또한 얼굴을 드러냈다. 그렇게 꼭꼭 숨어있던 [[우츠로(은혼)|우츠로]]가 말이다. 그는 카무이가, 아부토가 말한대로 이제 해방군은 해결사 일행을 끝장낼 여력이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 은혼/642화 . . . . 1회 일치
         [[은혼]] 642훈. '''안경을 쓰고 있는 놈은 안경 채로 둔해서 나온다'''
  • 은혼/643화 . . . . 1회 일치
          엔죠 황자는 그 많은 인원이 목숨을 버려서 고작 15분을 벌었다고 비웃었다. "가느다란 실". 그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받을 이도 없다. 그는 부하들의 호들을 진정시키며 느긋하게 기다렸다. 곧 모니터가 복구됐다. 순조로웠다. 모니터는 선내의 각 구역을 비췄고 거기엔 아무 깨끗하게 비어있는 통로나 괴멸한 적들의 시체가 쌓여 있어야 했다. 하지만 카메라는 기대를 충족시키지 않았다. 대신 통신이 끊어진 몇 분 만에 각 구역에 있던 방어부대가 도륙난 모습이 비췄다. 대체 무슨 일인가? 상황이 채 파악되지도 않았는데, 통제실의 출입구에서 폭발이 일었다. 거기에 대답이 도착해 있었다.
  • 은혼/647화 . . . . 1회 일치
          * 중추 시스템의 하부에서 신스케를 발견한 사루가쿠는 난감했다. 그는 제일 먼저 참모 [[다케치 헨페이타]]에게 무전을 날렸다.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먼저 반다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 은혼/654화 . . . . 1회 일치
          * 우주의 전쟁이 끝난 뒤. 그 소식은 하타 황태자의 배에도 전해졌다. [[하타 황태자]]는 전쟁은 혼자 다 해먹은 것같이 폼을 잡는다. 그러나 실제 전투 중엔 화장실에 처박혀서 압사도 감수할 작정이었다. 어쨌든 황태자가 이만한 군세가 단번에 백기를 들 줄은 몰랐고 "전쟁을 결정짓는건 숫자가 아니라 각오"라며 죽음을 각오한 자신의 기백에 해방군이 패배를 깨달았다고 개드립을 친다. 전직에 실패해 내세에서 다시 시작하려던 [[하세가와 다이조]]는 써놓은 유서가 첨부된 그 대로 어디서 기어나와서 그 개드립에 "나도 매일 각오를 다지며 죽음과 마주했다"는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영감 [[네스]]는 거기에 일일히 츳코미하며 어차피 이 전쟁에 조력한 것도 억지러 한거 아니었냐고 지적한다. 하지만 하세가와는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찌됐건 하타 황태자의 도움이 있어 이길 수 있던게 사실이라며 고마움을 표한다. 그렇게 쓸데없이 훈훈하게 뭉뚱그려지고 있는 찰나, 해방군 모선에 진입했던 부대와 연락선을 잇는 작업 도중 적의 모함이 자기 이동하는 것을 포착하고 하타 황태자는 전리품을 쓸어담고 도주하는 거라고 생각해 직접 추격할 것을 명한다.
  • 이강철 (1947년)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제17대 총선]]||[[대구 동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대구 동구 )]]||17대||[[열린우리당]] ||{{막대|열린|3|5|1|1}} 35.11%|| 24,529표||2위||낙선
  • 이계순 (1927년) . . . . 1회 일치
         |후임자 = [[김현]]
  • 이만섭 . . . . 1회 일치
         |후임자 = (중구)[[유수호]]<br />(서구 )[[정호용]]<br />(서구 을)[[최운지]]
  • 이명규(국회의원) . . . . 1회 일치
         2004년 초 북구청장직을 사임하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북구(대구)|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전당대회]]에서 [[이명박]]을 지지하여 [[친이]]계에 속하였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1회 일치
         ||[[https://youtu.be/cNX326Je5YM|흡연 15년차 담배를 하루에 2 피는 남구의 "돌아가신 아버지 사연이 있는..." 에쎄 스페셜 골드 솔직 후기]]||
  • 이보림 . . . . 1회 일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17~18회|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검정팀으로 참가해 또 다시 [[의진(소나무)|의진]]과 같은 팀이 되었다. 중간 평가에서 자기 코피가 터진 의진을 리더인 [[세리(달샤벳)|세리]]와, 의진과 친한 보림이 화장실로 데려다 주었다. 그 외의 방송 분량은 별로 없었지만 본 경연에서 맡은 역할을 잘 해냈고 현장 투표에서 팀 내에서 딱 중간인 5위를 기록했다.
  • 이보희(배우) . . . . 1회 일치
         아무래도 몸매가 좋다보니[* 지금 기준으로 보더라도 상당히 유방이 풍만하다. 그런 데다가 허리는 가냘프고 다리는 날씬하며 아래로 곧게 뻗었다. 물론 피부도 매우 곱다. 아쉬운 것은 힙이 좀 작다는 것 정도...] '무릎과 무릎사이', '어우동', '달빛 사냥꾼' 등 여러 영화에서 정사신을 많이 연기했다. 그러다보니 '[[공포의 외인구단(영화)|공포의 외인구단]]'을 이장호 감독이 영화화 하자 항상 그의 작품에서 여주인공을 맏던 이보희가 자동적으로 [[최엄지|엄지]] 역을 맡은 것에 말이 많았다. 청순한 이미지의 엄지와 어우동 같은 성인영화의 주인공인 이보희의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남주인공인 [[오혜성]]역의 [[최재성(배우)|최재성]]과의 나이 차이였다. 최재성은 1964년 생으로, 해당 항목의 영상을 보면, 반항기 있는 '''고등학생'''처럼 보여서 이보희와는 아무리 봐도 작품상의 동내기로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도 이보희가 5살이나 연상이기도 하다.] 그래도 '[[접시꽃 당신]]'에서는 현모양처의 주인공 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 이상무(만화가) . . . . 1회 일치
         2016년 1월 3일 작스런 [[심장마비]]로 별세했다(향년 69세).
  • 이상백 (1904년) . . . . 1회 일치
         [[1966년]] [[4월 1일]] 자기 쓰러져 [[서울대학교]] 대학병원에 입원하였다. 병세는 [[심근 경색|심장경색증]]을 비롯한 [[심장병|심장질환]]이었고, 결국 [[4월 18일]] 아침 8시경 [[서울대학교]] 대학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 이성희(배구감독) . . . . 1회 일치
         그러나 우승 후 [[박삼용]] 감독이 자기 사퇴하자, [[대전 KGC인삼공사|인삼공사]]의 후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못믿쓰고(못 믿고 쓸 고려증권 출신들)의 저주를 풀 수 있었으나...~~
  • 이시영(배우) . . . . 1회 일치
         자기 배우와 병행해 복싱 선수의 길을 걷자 당연히 논란이 있었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단히 호의적인 편. 사실 연예인이 이런 투잡(?)을 갖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다. 레이서로 활약하고 있는 [[류시원]], [[이세창]] 뿐만 아니라 연예인 중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면 OO홍보대사를 맡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연예인들 중 상당수가 간판만 그럴싸하게 달고 실제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이시영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차이가 있다.[* 물론 종목과 난이도, 환경의 차이는 있겠지만 솔비의 피겨스케이팅과 비교할 때 이시영의 성장은 매우 뚜렷하게 결과로 증명된 것이다.]
  • 이영은(1982) . . . . 1회 일치
          * [[동이]] - 순심 역
  • 이요원 . . . . 1회 일치
         이요원은 [[1980년]] [[4월 9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났다. [[1997년]] 고교 방송반으로 활동중 별 기대없이 출전한 연예인 캐스팅 컨벤션의 모델캐스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월간 잡지 '피가로' 11월호의 모델로 데뷔했다. [[1998년]] 당시 [[명세빈]]의 아역을 찾던 [[장현수 (영화 감독)|장현수]] 감독이 이요원의 잡지화보를 보고 바로 캐스팅했으며 이어 영화 《[[남자의 향기 (영화)|남자의 향기]]》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데뷔한다. [[1999년]] [[KBS]] 청소년드라마 《[[학교 2 (드라마)|학교 2]]》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아르바이트 주유원으로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2001년]] [[청룡영화제]] 여우신인상을 안겨준 《[[고양이를 부탁해]]》와 [[KBS]] 드라마 《[[푸른 안개]]》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톱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KBS 드라마 《[[순정 (드라마)|순정]]》과 영화 《[[서프라이즈 (영화)|서프라이즈]]》에서 주연을 맡았다. 《[[모래시계 (드라마)|모래시계]]》 [[김종학]]-[[송지나]] 콤비의 [[2002년]] [[SBS]] 드라마 《[[대망 (2002년 드라마)|대망]]》에서 여주인공 윤여진 역을 맡은 후 잠시 연기자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 2년간의 공백 이후 [[2005년]] [[SBS]] 드라마 《[[패션70s]]》로 화려하게 복귀에 성공했다. 이후 [[2007년]] [[SBS 연기대상]]에서 10대스타상, 최우수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4관왕을 안겨준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와 730만 관객동원 영화 《[[화려한 휴가]]》가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며 흥행보증수표로 자리잡았고,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을 펼쳐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이후 다시 [[SBS]]로 돌아와 드라마 《[[49일]]》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후 드라마 《[[마의 (드라마)|마의]]》에서 주인공인 강지녕 역을 맡아 조승우와 호흡을 맞추었다. [[2013년]]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선 차고 냉철한 재벌가 상속녀를 맡아 호소력 있는 감정연기로 최서윤 역을 완벽 구현하며 열연을 펼쳐 [[2013년]]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10대스타상을 수상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 이원형(1951) . . . . 1회 일치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창화(정치인)|정창화]]와의 [[공천]] 경합에서 승리하여 [[신한국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박철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되었다.
  • 이유리(배우) . . . . 1회 일치
          * 데뷔 후 개신교에 귀의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인터넷에서 간증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2010년]] [[9월 6일]] [[띠동]] [[연상]]의 당시 [[전도사]]였던 조계현씨와 결혼했다.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군소 교단 소속 [[목사]]이다. 남편이 없었다면 연예계를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편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아침마다 남편에게 꼬박꼬박 아침을 차려주기도 한다고. 목회자의 사모는 삶의 운신에 제약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 남편이 연예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한다.
  • 이정재(영화배우) . . . . 1회 일치
         제대 후 다시 연기를 시작했지만, 연기가 맞는 옷인지도 모르겠고 작스레 얻은 인기와 돈 때문에 이 직업이 자신의 길인지도 잘 모르던 상태에서 [[설상가상]]으로 당시 소속사 부도로 인해 그 빚을 모두 떠안게 되어 심적으로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한다. 사실 모래시계나 느낌같은 경우 2010년대에도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볼수 있는데 발연기가 무엇인가 알 수 있을 정도로 처참하다. 다만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저 당시에 드라마에서는 뭔가 대단한 연기를 요구한 일이 별로 없었고 그 당시는 그정도했어도 문제가 없는 수준이었다.
  • 이종혁 (배우) . . . . 1회 일치
         * [[2006년]] 《[[어느날 자기 네 번째 이야기 - 죽음의 숲]]》 - 정우진 역
  • 이주승(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MBC '다큐스페셜- 행복찾아 3만리'에서 나레이션을 했다. KBS ‘나눔은 행복입니다’에서도 김수 등과 함께 나레이션을 맡았다.
  • 이지현(1983) . . . . 1회 일치
         [[2012년]]에는 자기 인터넷에 '이지현 최근 사진'이 검색어에 들었는데, 그 사진도 옛날에 올라온 것. ~~기자하기 참 쉽다~~
  • 이진만 (1675년) . . . . 1회 일치
         [[1699년]](숙종 25) 문과(文科)에 과(甲科) 3등으로 급제하였으나 시험 문제에 문제가 있다 하여 합격이 취소, 파방되고, 왕명으로 다시 시험에 응시하게 하니 이것은 선비가 취할 길이 못된다고 거절하였다. 그는 [[과거 제도]]의 폐단을 논하는 상소문을 올린 뒤 낙향하였으며, 이때부터 벼슬길을 단념하고 [[성리학]](性理學)과 도학(道學)연구에만 전념하였다. [[1702년]](숙종 28) 식년시 생원 3등에 합격하고 그 해의 진사시에 다시 응시하여 식년시 진사 3등 53위로 합격하였다.
  • 이평 (1572년) . . . . 1회 일치
         이후 [[이항복]] 등이 신하들을 데리고 입계하여 그에게 존호 올리기를 청하기도 했다.<ref>광해군일기 54권, 1612년(광해군 4년, 명 만력 40년) 6월 1일 자 4번째기사, 우의정 이항복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재차 청하다</ref> 일설에는 [[이이첨]]이 이평을 사주하여 유영경의 추죄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게 했다는 의견도 있다.<ref>광해군일기 54권, 1612년(광해군 4년, 명 만력 40년) 6월 4일 정묘 5번째기사, 양사에서 시관으로서 시험 출제를 잘못한 김시언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ref>
  • 이호재(연극배우) . . . . 1회 일치
          * 2014년 KBS2 《[[골든 크로스(드라마)|골든 크로스]]》 ... [[김재]] 역
  • 인비저블 우먼 . . . . 1회 일치
         능력은 [[포스 필드]]와 투명화이다. 포스 필드는 방어력이 매우 높은 역장이며, 공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물건을 드는 등의 용도로 쓰기도 한다. 매체에 따라서는 날붙이처럼 쓰기도 한다. 셀레스티얼의 옷을 파괴할 수도 있는 등 그 힘은 판타스틱 포 최강이다.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1회 일치
          * 어깨 위에 있던 고양이 "캬스"가 "냐도 아서가 강해지면 기뻐"라고 자기 말을 하기 시작한다.
  • 일곱개의 대죄/184화 . . . . 1회 일치
          * "아쉽게 됐다"며 여유롭게 도발하는데, 자기 시야가 흔들린다.
  • 일곱개의 대죄/185화 . . . . 1회 일치
          * 옷이 녹아내리고 버티고 서있지도 못할 지경.
  • 일곱개의 대죄/189화 . . . . 1회 일치
          * 십계 두 명이 작스럽게 리타이어? 이미 젤드리스와 에스타롯사가 리타이어한 상황이라 십계와 일곱개의 대죄 간의 파워 밸런스가 턱없이 붕괴해버린 셈이다.
  • 일곱개의 대죄/190화 . . . . 1회 일치
          * 원래 암수 구분 조차 없는 하급 마신족이었다가 작스런 변이로 상위급으로 성장했다.
  • 일곱개의 대죄/192화 . . . . 1회 일치
          * 자기 내리꽂히는 벼락.
  • 일곱개의 대죄/200화 . . . . 1회 일치
          * 자기 달라진 시대, 달라진 육체에 허둥대던 두 사람 앞에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가 나타나는데.
  • 일곱개의 대죄/206화 . . . . 1회 일치
          * 전장의 데리엘과 몬스피드는 "여기까지 인 것 같다"며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는 대화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자기 손으로 자신들의 가슴을 파해치기 시작한다.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1회 일치
          * 뤼드셀은 자기 변한 상황에 당혹하지만 다시금 날아오른다. 그는 데리엘을 향해 강력한 에너지를 조사한다. 그것이 데리엘을 직격하지만 상처 하나 내지 못한다.
  • 일곱개의 대죄/209화 . . . . 1회 일치
          그리고, 이 상황이 전혀 달지 않은 뤼드셀은 어느 새 고요한 얼굴로 돌아가 멜리오다스를 쳐다보고 있는데.
  • 일곱개의 대죄/213화 . . . . 1회 일치
          게라이드가 거기까지 말했을 때 기침을 하고 피를 토한다. 로우는 빨리 처치를 받아야 한다며 그녀의 말을 끊고 적당한 곳으로 옮기기 위해 안아 든다. 그런데 자기 게라이드가 웃기 시작한다. 아까부터 로우는 소꿉친구를 떠올리고 있는데, 게라이드가 보기에도 자신과 너무 닮아서 로우가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웃긴 것이다.
  • 일곱개의 대죄/215화 . . . . 1회 일치
          젤드리스는 드롤과 그의 동료 요정왕 [[그로키시니아]]의 용맹은 마계에서도 유명하다고 추켜세우고 동료가 된다면 지금 이상으로 큰 힘을 주겠다고 유혹한다. 디안느는 자기 적에게 그런 제안을 할리 없다고 믿기지 않아하지만, 젤드리스의 차가운 눈빛은 거짓이나 농담을 하는게 아니다.
  • 일곱개의 대죄/216화 . . . . 1회 일치
          * 요정왕의 숲에서 눈을 뜬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 오랜만에 재회한 [[오슬로]]가 반게 얼굴을 핥는다. 그 바람에 일어난 할리퀸은 아주 행복한 꿈을 꾸었다며 "[[디안느]]가 나에게 키스하는 꿈을 꾸었다"고 말하는데, 마침 당사자가 옆에 있었다.
  • 일곱개의 대죄/217화 . . . . 1회 일치
          * 리오네스 왕국의 고성을 울린 굉음은 인근 주민들에게도 들렸다. 굉음을 낸 당사자 [[디안느]]와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 [[그로키시니아]]의 시련을 마친 이들이 일행과 합류하려다 하늘에서 뚝 떨어져 어마어마한 소리가 났던 것이다. 국왕 [[바트라 리오네스]]의 예지를 듣기 위해 고성에 모였던 멤버들은 잠시 어안이 벙벙했으나 그것도 잠시. 곧 서로를 알아보고 반게 재회의 인사를 주고 받는다.
  • 일곱개의 대죄/219화 . . . . 1회 일치
          * 단원들이 각자 한가한 시간을 가지는 동안, 일행의 책사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은 자신의 실험실에서 다급한 용무를 처리 중이었다. 그는 수정 너머를 바라보며 누군가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었다. 십계가 정복한 영역에 돌입한 사역마 올론디였다. 올론디는 "왕에 걸맞는 마력"을 찾으란 분부를 받고 십계가 정복한 구역에 잠입했다. 하지만 보이는건 마신족 졸개나 세뇌된 인간 뿐. 말도 안 되는 명령이라고 불평하던 올론디는 자기 멀린의 목소리가 들리자 화들짝 놀란다.
  • 일곱개의 대죄/223화 . . . . 1회 일치
          [[엘리자베스 리오네스]]는 전날 [[반(일곱 개의 대죄)|반]]에게 부탁 받은대로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의 상태를 돌본다. 시름시름 앓던 엘레인이 엘리자베스의 힘을 쐬이자 조금 기운을 되찾는다. 여행은 계속되고, 정신을 차린 엘레인과 [[디안느]], 엘리자베스 셋이서 티타임을 가진다. 이날은 엘리자베스가 사실 윤회를 거듭하며 [[멜리오다스]]와 인연을 쌓아왔다는 이야기가 화제다. 엘레인은 참 기묘한 이야기라 말하며 디안느는 3천년 전 성전시대에서 목격했던 엘리자베스가 지금 눈 앞의 당사자였을 줄은 몰랐다고 호들 떤다. 정작 엘리자베스는 아직도 반신반의하는 상태. 디안느는 그래도 믿고 싶은 것 아니냐고 떠본다.
  • 일곱개의 대죄/227화 . . . . 1회 일치
          다시 전세역전. 하지만 메라스큐라도 이대로 끝낼 생각은 없었다. 아직 해골병도, 수단도 남아있다. 일곱 개의 대죄는 마지막 남은 해골병을 포위하고 있었다. 그런데 작스럽게 해골병이 강력한 힘을 내뿜기 시작했다. 굉장한 힘의 집적. 부서진 해골들의 원념이 살아남은 해골로 모여들고 있었다. 이것이 메라스큐라의 회심의 카드. 부의 에너지를 하나로 응축한 최강의 사령이라면 과연 일곱 개의 대죄라도 무사할 수 있을까? 그녀는 멜리오다스의 안색이 좋지 않다며 빈정거렸다.
  • 일곱개의 대죄/230화 . . . . 1회 일치
          멜리오다스가 나타난건 코란도의 중심부였으나, 그 힘이 내뿜는 여파는 외곽에 있는 일행에게까지 날아왔다. 멀린은 일찌감치 퍼팩트 큐브로 엘리자베스와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를 보호했다. 엘리자베스가 멜리오다스의 상태를 보고 폭주했다고 생각하나 멀린의 말에 따르면 통상적인 폭주와는 전혀 다르다. 그를 감싼 검은 기운이 주체할 수 없이 용솟음쳐서 걸치고 있던 옷 조차 하나씩 터져나간다. 엘레인과 상공에 있던 [[반(일곱 개의 대죄)|반]]이 걱정스럽게 지켜본다. 적인 메라스큐라 조차도 일곱 개의 대죄는 물론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 "모든 게 끝장"이라고 두려움에 떤다. 그녀는 저 상태의 멜리오다스가 무엇을 뜻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 임성은(가수) . . . . 1회 일치
         그 다음 2집에서는 힙합 풍을 접합한 'My love'로 활동했으며 영턱스 때 보여준 비보이 댄스 실력을 선보이면서 신나는 무대를 연출했지만 2세대 아이돌로 인기가 넘어가는 시대였던데다가 작스럽게 이미지를 급전환해서 그런지 별다른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후속곡으로 '짝사랑' 활동을 하였는데 트로트댄스 풍의 곡으로 돌아와 타이틀곡의 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했다. 노래방이나 전국노래자랑에서 이 노래가 많이 불려졌었다.
  • 임현준 . . . . 1회 일치
         [[2011년]] [[4월 16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8회 초 타석에 들어선 [[정수빈]]이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그가 1루 베이스를 커버하려고 가는 순간 자기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에 정전이 발생하며 순식간에 모든 조명들이 꺼지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었고, 결국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어 다음 날([[4월 17일]]) [[정수빈]] 타석부터 경기가 재개됐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180307382224&ext=na 대구구장 정전 사태는 민폐의 결정판] 《마이데일리》 2011년 4월 18일</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099786 '정전 등판' 임현준, "선발 등판하는 느낌"] 《스포츠조선》 2011년 4월 17일</ref>
  • 장발 (화가) . . . . 1회 일치
         * [[박성]]
  • 장서희(1972) . . . . 1회 일치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모든 작품운을 [[인어 아가씨|양대]] [[아내의 유혹|대표작]]에 몰빵했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으나, 최근 《[[언니는 살아있다!]]》가 여러가지 의미로 대박이 나서 작품운이 쇠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하다.[* [[SBS]] [[주말 드라마]] 중 전작 《[[우리 순이]]》와 더불어, '''근 5년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SBS에겐 가뭄의 단비같은 작품인 셈. --참고로 전작의 [[문영남|작가님]]도 [[막장 드라마]]론 한 끗 날리신 분이다(...)--]~~근데 이것도 막장 드라마~~
  • 장재인 . . . . 1회 일치
         중간에 그녀의 음악노트가 살짝 공개되었다.--앞으로 저게 자기 없어지면 그건 극렬팬의 소행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없어졌다--
  • 장진수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 스카이 프로리그 2004 2라운드 머큐리리그 팀플레이 다승부문 1위 (김용-장진수)
  • 장태영(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처음 포지션은 유격수로 시작했고 그의 첫 고교무대 데뷔전이었던 1946년 제1회 [[청룡기|청룡기쟁탈 중등학교 야구선수권]]에서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왼손잡이 유격수로 출전해 허종만, 정상교, 조성일, 박정표, 송주창등과 함께 팀의 준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그리고 1947년, 故 고광적 당시 경남중 감독은 당시 선발이었던 장영 대신 그를 [[투수]]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경남중등학교를 전국 최고의 팀 반열에 오르게 만들었다.
  • 전관 . . . . 1회 일치
         * [[대한민국 육군 기계화학교|육군기학교]] 졸업
  • 전국 BASARA(애니메이션) . . . . 1회 일치
          다테군의 병사들을 인질로 잡고 다테의 육조도와 다케다의 옷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 전성군 (1488년) . . . . 1회 일치
         [[1527년]](중종 22) [[7월]] [[함열읍|함열]][[현감]](咸悅縣監)에 임명되었다가 얼마 뒤 면직되었다. 이후 좌익찬(左翊贊), [[사복시]]주부, 겸[[한성부]][[참군]](兼漢城府參軍), [[장예원|장예]][[사평]](掌隷司評), [[종부시]]주부를 거쳐 다시 사헌부감찰이 되었다가 용강 [[현령]](龍岡縣令), [[평양]][[진관]] 병마첨절제 도위, [[돈녕부]] 주부(敦寧府主簿) 등을 역임하였다. [[1541년]](중종 36) 부정(副正) 이공장(李公檣)의 천거를 받았다가 [[사헌부]]로부터 성품이 본래 침착하지 못하고 소행도 탐욕스럽고 간특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ref>중종실록 94권, 1541년(중종 36년, 명 가정 20년) 2월 17일 술 1번째기사, "헌부가 천거하는 자들이 사적으로 천거를 함으로 폐단이 심하다고 아뢰다"</ref> [[내자시]]정(內資寺正)을 지낸 정종보(鄭宗輔)의 딸 동래정씨와의 사이에서 8남 1녀를 두었는데, 일곱째 아들이 권신 [[이량 (조선)|이량]]이고, 고명딸은 [[청송 심씨]] [[의정부]][[영의정]][[심연원]]의 아들이자 [[좌의정]] [[심통원]]의 조카 [[심강]]에게 출가했다.
  • 전소민(배우) . . . . 1회 일치
         2013년 12월 29일 [[개그 콘서트]] <[[시청률의 제왕]]>코너에 출연하여 [[오로라 공주(드라마)|오로라 공주]]를 패러디--라고 쓰고 폭풍디스--했다(...)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NFCuTYsUzgw0&clipid=55449486|#]] 컵 들고 부들부들부터 시작해서 자기 뺨을 때리고 발로 차며 "나, [[오로라(오로라 공주)|오로라]]에요"라질 않나, 스토리랑 아무 상관 없다고 태클받자 "막장 이렇게 하는거 아니에요?"라며 천연덕스럽게 굴고, --[[브라우니(개그 콘서트)|브라우니]]의 탈을 쓴-- 떡대가 ~~암세포~~감기세포=생명이라 말하자 ~~개가 말을 해~~ "[[개소리]]"라며 때리고, 주변 사람들이 다 죽자 "왜 나랑 있으면 다 죽는 거야?"라며 디스의 정점을 보여주며 떡대가 죽을 차례가 되자 자기 발로(...) 차고는 "떡대야~ 으흑흑"하며 돌변하는 태도가 압권. 그런데 방송이 나간 후 "그래도 자기를 키워준 [[임성한]] 작가한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고,[* 실제로 [[인어 아가씨]] 주연이였던 [[장서희]]의 경우 "[[임성한]] 작가를 은인으로 생각한다"고 방송에서 수 차례 말한 바 있고, 심지어 [[인어 아가씨]]가 막장이 아니라고도 하였다.~~말은 바로 해야지...~~] 이에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는 드라마, 예능은 예능으로 봐달라"며 수습(?)에 나섰다. ~~왠지 진심이 느껴졌었던 것은 논외로 치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22927|#]]
  • 전태일 . . . . 1회 일치
         * [[강기]]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 . . 1회 일치
          * 효부는 이들을 수을 채워버리는데 사카키, 미나모토가 항의하자 "나만은 결백하다"고 믿느냐 묻는다.
  • 절대가련 칠드런/436화 . . . . 1회 일치
          * 후지코는 자신이 깨어난 이유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이 8호가 예지한 미래가 뒤집혔다고 보는 견해를 "허술하다"고 보고 "하나를 처리하면 또다른 멍청이가 나오는 일에 질렸다"면서 자기 미나모토 코이치와 사카키를 더 칠드런 임무에서 배제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일주일 전부터는 자기 모든 통신회선이 두절되는 고장이 일어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6화 . . . . 1회 일치
          * 효부는마기의 공격을 피해 판까지 물러난다. 그러면서 "후지코가 오염되었을 거라고 확신한건 좋았지만 정찰을 너희들에게 맡긴 것은 실수"라고 인정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5화 . . . . 1회 일치
          * 효부는 근처에 있던 화물차를 들어올려 공격하려 하는데 자기 염동력의 출력이 약해지면서 자기 위로 떨어뜨리고 만다.
  • 절대가련 칠드런/460화 . . . . 1회 일치
          * 긴 시간만에 재회한 [[미나모토 코이치]]와 더 칠드런 일행. 모두가 반게 인사하며 흐뭇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와중 한 사람만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카키 슈지]]는 [[산노미야 시호]]에게 처절하게 밟히고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464화 . . . . 1회 일치
          * 일행이 잠시 정체된 그때 자기 후지코의 방이 열린다. 하지만 거기서 나타난건 관리관이 아니었다. 세뇌된 [[키리츠보 타이조]] 국장과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 미나모토의 예상대로 관리관은 이 상황을 예측한 건지 두 사람은 일행을 환영하며 안으로 들어오도록 하는데.
  • 절대가련 칠드런/465화 . . . . 1회 일치
          * 후지코가 자기 총을 꺼낸다. [[미나모토 코이치]]는 블래스터를 겨누며 무기를 버리라고 소리친다. 후지코는 이만큼 에스퍼를 데려와서 이런게 무섭냐고 빈정거린다. 그건 그냥 "악세사리"라는데. 그녀가 꺼낸 "특별한 추억의 물건"은 악취미적이기 그지없다. 과거 [[사오토메 에이지]] 대위가 효부를 쏠 때 썼던 그 권총이다. 후지코는 찾는데 고생했는데 그럴 보람이 있었다고 너스레 떤다.
  • 절대가련 칠드런/472화 . . . . 1회 일치
          * 파티가 이때 기습을 가한다. TUEE필드도 외부에서 내부로 진입하는건 막지 못하니 파티의 입자 조작이 충분히 먹혔다. 결국 파티의 활약으로 세 사람은 벽에 처박히는 신세. 완전히 제압됐다고 생각한 카가리는 이왕이니 이들도 데리고 돌아가자고 제안한다. 그 직후 카가리의 낌새가 이상하다. 뭔가 눈치챈 팀이 "해버려 아키라!"라고 외치는데 그와 동시에 일행이 있던 곳에서 작스런 폭발이 일어난다.
  • 절대가련 칠드런/473화 . . . . 1회 일치
          * 리플레이스 링크가 끊긴건 더 하운드의 [[이누카미 하츠네]]가 이변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작전을 일시중단하고 일단 아키라의 몸을 들고 튄다. 링크는 섬세해서 본체를 자기 이동시키는 것만으로 끊길 수 있다. 아키라는 잘 돼가고 있었는데 무슨 짓이냐고 투덜대는데, 하츠네는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다그친다.
  • 정규수(배우) . . . . 1회 일치
         * [[2017년]]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 오수 역
  • 정대석 . . . . 1회 일치
         * 정악사사: 성경린 구윤국, 산조사사: 한득 김윤덕 원영제
  • 정몽규 . . . . 1회 일치
         |후임자 = [[권오]]
  • 정몽원 . . . . 1회 일치
         |전임자 = [[박철]]
  • 정승화(육군) . . . . 1회 일치
          * 10.26 당시 자신을 몰라보는 육군본부의 초병에게 "나 참모총장이야!!" 하니 그 초병이 대답하기를 "뭔 총장?? 대학교 총장 말인가요?"라고 한 일화는 정승화 회고록에도 나와 있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정승화는 대통령 저격이라는 비상사태가 일어났으니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궁정동 안가의 연회에 참석할 때 정승화 대장은 군복이 아닌 사복, 즉 [[정장]] 차림이었고, 자신의 관용차가 아닌 [[김재규]]의 차를 타고 온 상황이었다. 육본의 초병도 "한밤중에 자기 민간차량을 타고 나타난 사복 차림의 장년 남성"이 설마 육군참모총장이라곤 생각 못했을 것이다. 다행히 곧 다른 장교가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알아보고 무사통과시켰다고.
  • 정재민(2001) . . . . 1회 일치
         * 《[[동이]]》 (2014년, tvN) - 어린 하무염 역
  • 정종원 . . . . 1회 일치
         정종원은 이병철마저 함부로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정계 관계에 인맥이 두터웠다. 게다가 지역 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자수성가한 이병철과 달리 정종원은 일제 강점기 내내 최고층 재벌2세로 성장한 초상류층이었다. 정종원행장은 1920년 동아일보 창간발기인(총 79명)으로 참여, 언론계와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다.<ref>동아일보 1970년 4월1일 13면 전민족세력의 집결 동아일보 발기인</ref>
  • 정진(1976) . . . . 1회 일치
         * 《[[공주의 남자]]》 (KBS2, 2011년) - 칠
  • 정혜선(배우) . . . . 1회 일치
          * 칠
  • 조성모(가수) . . . . 1회 일치
         병역을 마치고서 컴백한 후에 여태까지 발표해오던 슬픈 발라드 곡 대신 자기 <바람필래>를 발표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사실 조성모는 예전부터 타이틀곡으로는 선정하지 않긴 했어도 댄스곡을 정규앨범에 한 두곡 씩 넣곤 했었다. 반응은 발라드보다는 좋지 않았다. 심지어는 To Heaven도 댄스 버전이 있다. 이건 그냥 리믹스 버전 정도로 조성모의 변신이라고 하기는 좀 무리였고, 1집 수록곡인 '후회'가 댄스 비트를 가진 첫 곡으로 나름 인기를 끌었으며, 2집 '상처'는 후회를 잇는 댄스곡으로 이 또한 인기를 끌었으며, 인기 절정이었던 3집 당시 후속곡으로 활동했던 '다짐'[* 원래는 비비 1집에 '최후의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노래다. 리메이크곡이 원곡과 제목이 다른 경우가 매우 드물기에 이 사실이 한참 지나서야 알려지기도 했다.]이 수록곡 차원이 아닌 3집의 후속곡으로 선정되며 인기를 얻었던 바이다.[* 사실 '다짐'으로 활동했을 때에 조성모가 댄스곡을 잘 소화했기 보다는 당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했었기에 그에 따른 후광효과가 컸다고 봐야 하며, 실제 댄스를 소화하는 조성모의 모습이 다소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사실 이때마저도 일부 팬들로부터 어그로를 끌기도 했었다.]
  • 조소혜 . . . . 1회 일치
         [[2006년]] [[5월 24일]] 지병인 [[간암]]으로 향년 51세로 별세하였다. 집필중이던 《[[맨발의 청춘 (2005년 드라마)|맨발의 청춘]]》의 시청률 부진에 대해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306430 드라마 작가 조소혜 씨 작스레 타계] 《연합뉴스》김가희, 2006년 5월 25일 작성, 2010년 5월 19일 읽음.</ref>
  • 주나라 . . . . 1회 일치
         [[중국]] 역사의 통일 왕조. '주왕조'라고 한다. [[상나라]]를 무너뜨리고 중국의 주도권을 잡은 주왕조는 전국시대 말기에 멸망할 때까지 약 800여년 동안 존속한다. [[골문]]의 발견으로 상나라의 역사가 해명될 때 까지는 주왕조를 거의 중국의 '역사시대'로 보았다.
  • 주상철 . . . . 1회 일치
         || '''출생''' ||'''[[1956년]]''' [[10월 2일]] [[원숭이]]띠[* 서울 MBC의 前 [[아나운서]]인 [[손석희]]랑 동이다.](만 59세), [[대구광역시]] [[중구(대구)|중구]] ||
  • 지박령 . . . . 1회 일치
          * 작스럽게 죽어버려서, 자신이 죽은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장소에 묶여버린 영혼. 괴담에서는 자신이 죽을 때의 상황을 반복하기도 한다. 자박령(自縛霊)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진격의 거인/79화 . . . . 1회 일치
          * 각오를 다진 베르톨트는 압도적. 냉철한 판단에 육체적 포텐셜까지 폭발하면서 옷거인을 제압한 엘렌 조차 속수무책이다.
  • 진격의 거인/80화 . . . . 1회 일치
         * 이러한 가운데 쓰러뜨린 줄 알았던 옷의 거인마저 일어나 버리는데...
  • 진격의 거인/84화 . . . . 1회 일치
          * 아르민의 시체를 바라보며 잠시 망설이는 사이, 자기 엘빈이 팔을 휘둘러 약을 뿌리친다. 마치 의식이 있는 것처럼.
  • 진격의 거인/85화 . . . . 1회 일치
          * 아르민은 엘빈을 대신해 살아버렸다는 것, 베르톨트를 먹어버렸다는건, 자기 거인화가 생겼다는 것 등등 혼란스러워 한다.
  • 진격의 거인/87화 . . . . 1회 일치
         거인화 약물의 정체는 "거인의 척수액"이었다. 지크가 벽 안에서 거인을 발생시킨 방법도 규명이 됐다. 지크 측은 거인의 척수액, 거인화 약물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다. 또 글로스의 말에 따르면 사전에 어떤 형태의 거인이 될지 조절할 수 있는 듯 하다. 베르톨트가 초거대 거인이 된 것이나 라이너가 옷 거인이 된 것도 사전에 설계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 진격의 거인/88화 . . . . 1회 일치
          아홉 거인의 힘은 계승자가 힘을 넘기지 못하고 죽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혈연과 시간과 거리를 초월해서, 사용자가 죽은 이후 시점에 태어난 유미르의 백성에게 자히 발현된다. 이것으로 볼때 유미르의 백성들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 이어져 있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특히 어떤 계승자는 "길"을 봤다고 증언했는데 엘런도 같은 것을 본 듯 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 길로 거인의 신체가 오는 것이다. 전해진 기억이나 의자도 그 길을 통해서 온다. 그리고 그 길은 모두 하나의 "좌표"에서 교차한다.
  • 차명진 . . . . 1회 일치
         * [[1990년]] ~ [[1991년]] : [[민중당 (1990년)|민중당]] 구로지구당 사무국장
  • 차선우 . . . . 1회 일치
          * 가끔 바로의 행동을 보다보면 동내기 [[산들]]과 경쟁의식을 가지는게 보인다. 물론 산들쪽도. 어쩌다가 92년생끼리 맞붙다보면 최선을 다해서 이기려고 든다. 전적을 따져 보자면 매치업에서 2012년 후반 공백기때, 심심타파에서 둘이 팔씨름을 하다가 바로가 산들에게 진적이 있고, [[헬로 베이비]]에서 바로가 [[산들]]을 씨름으로 이긴적 있다. 론리 활동때 [[주간 아이돌]]에서 허벅지 씨름 결승에서 또 둘이 붙다가 바로가 산들로부터 이긴적이 있다. 산들은 상체 쪽 힘이 좋고,[* 물론 비포 내에서는 [[진영(B1A4)|진영]] 상체 힘이 제일 좋다.] 바로는 하체 쪽 힘이 좋은듯.~~또 둘이 걸어본다 활동할때 참참참을 했다가 바로가 산들 마음을 다 읽어 열번넘게 이겨서 완승을 한적도 있다~~ 또한 거짓말이야 활동 중에 컬투쇼에 나와서 산들과 바로가 외모 경쟁을 했다.(산들이 졌지만 인정못했다카더라.가 아니라 영상을 찾아보면 있다.)
  • 창원시 . . . . 1회 일치
         창원기계공업단지에는 [[장차]] 등 무기를 직접 생산하는 [[현대로템]]을 필두로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방산업체들이 몰려있어 전시에는 가장 중요한 군수물자 생산기지가 되는 도시다. 이 때문에 전쟁 발발시 서울 다음 폭격 지역으로 지목받기도 한다. ~~그래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전쟁나면 일단 창원을 뜨라고들 말한다~~ 만약 전시에 이곳이 단기간에 박살나게 되면, [[스타크래프트]]에서 본진 군수공장이나 관문을 장악당했을 때와 똑같은 상황을 현실에서 겪게 될 확률이 높다. 게다가 한국은 땅이 좁은 까닭에, 2차 대전 때 [[소련]]이 [[독일]]한테 진창 두들겨 맞아 막장이 된 상황에서도 생산 시설을 저 머나먼 [[우랄 산맥]]으로 옮겨, [[독일]]군이 진군해 오는 동안 그 새로 만든 생산 시설에서 화기를 뽑아서 막아내는 그런 무리한 일을 하는 게 불가능하므로, 그 방어가 상당히 중요할 수 밖에 없는 도시이다.
  • 창작:좀비탈출/3-2 . . . . 1회 일치
         생각해보면 자기 여기저기서 들려왔던 괴소문들은 대부분 좀비들이 원인이 되었던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 '피해자'들 역시, 집에 돌아갔다가 얼마 뒤에 '습격'을 시작하면서 동네 곳곳에서 피해가 점점 확대되어 갔던 것이겠지. 경찰들이 이런 사태에 쫓기면서 동네 치안은 급격히 나빠졌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마치 점점 높아지던 댐에서 물꼬가 터지듯이, 늘어나는 좀비들을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4-0 . . . . 1회 일치
         작스럽게 구토감이 치밀어 올랐다. 가슴에서 일어난 파도가 목구멍을 타고 오르면서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 창작:좀비탈출/4-1 . . . . 1회 일치
         준비는 끝났다. 준비래봐야 두꺼운 겨울 옷을 꺼내서 걸치고 바지는 세 개를 겹쳐 입는 정도의 가벼운 것이다. 누구라도 좀비떼 사이로 들어가라면 최소 이 정도는 갖춰 입겠지. 절대 내가 겁이 많아서가 아니야. 이 정도 옷(?)이면 어지간히 제대로 단단히 깨물리지 않는 이상은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4-1-1 . . . . 1회 일치
         나는 무기를 단단히 쥐어서 앞으로 내밀었다. 그리고 발을 천천히 옮겼는데 자기 닌자 흉내를 내는 기분이 들어서 웃음이 나올 뻔 했다. 좀비 소굴에 갇힌 닌자.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초조함은 나의 모든 선택에 회의감을 던졌다. 뒷마당으로 이어지는 단 다섯걸음이 이렇게 길고 고통스러울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한 발씩 옮길 때마다 모퉁이에서 튀어나오는 손톱과 이빨이 3D 입체영상처럼 생생하게 재생됐다. 아직가지 들린 적이 없는 그르렁대는 소리도, 내 머릿 속에서는 정지버튼 없이 자동재생 된다. 모퉁이에 다 도달해서는 자기 현관문 쪽에서 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쿵 쿵……'''
  • 창작:좀비탈출/4-1-2-2 . . . . 1회 일치
         나는 무기를 단단히 쥐어서 앞으로 내밀었다. 그리고 발을 천천히 옮겼는데 자기 닌자 흉내를 내는 기분이 들어서 웃음이 나올 뻔 했다. 좀비 소굴에 갇힌 닌자.
  • 창작:좀비탈출/5-1-1-1-1-2 . . . . 1회 일치
         이제 얼마 안 되는 정신으로 냉정을 흉내내 보자. 아무 일도 없는데 병이 났을 리는 없다. 물론 내 몸이 약해지긴 했겠지만 추위하고는 백만년은 거리가 먼 이런 계절에 감기가 걸렸을 리는 없다. 작스런 과로로 인한 몸살은?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발열까지 설명이 될까?
  • 창작:좀비탈출/5-1-1-1-2 . . . . 1회 일치
         하지만 그림자가 길어지고 있다. 어느덧 태양이 넘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 시체가 누워있던 자리를 정리하고 원래 목적대로 식량을 챙겨야 한다. 이제 공복과 피로를 버티는 것도 지겹다. 어제까지만 해도 집안에서 숨죽이고 있던 내가, 자기 좀비버스터 노릇을 한 것이다. 터무니없는 과로로군.
  • 창작:좀비탈출/5-1-1-2 . . . . 1회 일치
         하지만 그림자가 길어지고 있다. 어느덧 태양이 넘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 시체가 누워있던 자리를 정리하고 원래 목적대로 식량을 챙겨야 한다. 이제 공복과 피로를 버티는 것도 지겹다. 어제까지만 해도 집안에서 숨죽이고 있던 내가, 자기 좀비버스터 노릇을 한 것이다. 터무니없는 과로로군.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 . . . . 1회 일치
         다시 내가 찾아낸 물건 얘기로 돌아가자. 우리 집에는 생각보다 정원 용품이 많다. 날이 좀 나갔지만 전지가위도 하나 찾았고 어디에나 써먹을 수 있는 목공장도 몇 벌 찾았다. 그리고 두툼하고 투명한 비닐 시트도 발견했는데 잘 생각해 보니 겨울에 방한 목적으로 창문에 치던게 기억이 났다. 이게 또 요긴할 것이다. 같이 쓸 수 있는 굵은 철사도 있다. 녹 하나 나지 않은 새것이다. 나는 백지를 받아든 어린애처럼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다. 분명 재료가 부족할게 뻔하지만 작은 비닐 하우스를 만들어서 겨울에 대비하는 그림이 떠올랐다. 그래 지금은 부족하지만 나에게 제일 풍족한건 시간이 아닌가? 시간이 많다는 것,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된다는 것만으로 근거도 없이 낙관적이 될 수 있었다. 그것이 생존이란 거겠지.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 . . . . 1회 일치
         나는 녀석을 오래 관찰하진 않았다. 그야 이 꼴이 되면 사람이든 녀석들이든 끝장이니까. 어쩌면 이게 녀석들에게 남은 유일한 '''인간성'''일지도 모르겠다. 죽어도 모가지는 조심해야 하다니. 자기 사방이 텅 빈 느낌이 들면서 녀석의 썩은내가 훅하고 올라왔다. 이게 긴장이 풀린 효과인지 아니면 코가 삐뚫어져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한 번 더 죽어버린 녀석은 강렬한 악취로 존재를 과시했다. 아니면 그 체액이 묻어서 더 역겹게 풍겨오는지도 모르겠다. 코를 틀어쥐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양손이 지저분하다.
  • 창작:헤이즈 . . . . 1회 일치
         무동고등학교의 영화동아리인 RECORD의 일원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엄두를 내지 못했던 정식 영화 촬영에 도전해 보기로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전원일기처럼 동네 소개 영상에 불과했지만, 시나리오에 살이 점점 붙어가자 아예 스릴러 영화를 찍자는 쪽으로 계획을 고치게 된다. 그리하여 그들은 거의 버려진 거나 마찬가지인 [[창작:세정종합병원|세정종합병원]]의 별관에 숨어들어 촬영을 하기로 한다.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자기 계획이 이상해진다...
  • 채기영 . . . . 1회 일치
         2014년 9월 초 작스러운 구단주의 해체 선언으로 많은 선수들이 방황하던 중 11월 말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가 진행 중 이였던 [[한화 이글스]]에서 입단 테스트 기회를 얻어 합격했다.
  • 청송군 . . . . 1회 일치
          * [[조제]] : 언론인. 다만 출생지는 일본이며, [[부산광역시|부산]]에서 학교를 다녔다.
  • 최광식 . . . . 1회 일치
         2005년 8월 입대한 최 씨는 한 달여간의 훈련을 거쳐 서울 용산구의 한 고교에서 공익(행정보조)요원으로 근무했다. 2005년 병무청에 제출한 경위서에서 “중고교 시절 친구의 장난으로 허리를 삐끗한 적이 있었고, 고3 때 체중이 25kg 늘면서 몸에 무리가 왔다. 중국에서 유학할 때 혼자 이사하고 청소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무리가 많이 왔는데, 무거운 짐을 지다가 허리에 자기 경련이 오면서 쓰러져 일주일 동안 침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 최남선 . . . . 1회 일치
         * [[이성]]
  • 최성원(가수) . . . . 1회 일치
         이후 들국화는 [[전인권]]의 주도로 1995년 재결성되었지만, 당시 최성원은 합류하지 않았고 밴드의 평가도 좋지 않았다. 이후 2012년 최성원도 합류하여 다시 한번 재결성하였으나, 2013년 드러머 주찬권의 작스러운 사망으로 다시 해체상태에 이르렀다. 이후 2013년 12월에 신보+리메이크 형식의 4집 '들국화'를 발매했다.
  • 최성재(배우) . . . . 1회 일치
         || 2014년 || [[동이]] || 형사 || ||
  • 최원제 . . . . 1회 일치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으나, [[2008년]]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009년]] 시즌부터 1군 경기에 본격적으로 출장했다. [[2009년]] [[4월 24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데뷔 첫 승리 투수가 되었다.<ref>[http://www.segye.com/Articles/SPN/SPORTS/Article.asp?aid=20090424006847&subctg1=&subctg2= 진용 역전 투런… 삼성 2위 점프] - 세계일보</ref>
  • 최은석 (배우) . . . . 1회 일치
         * [[1994년]] 《[[상록수 (소설)|상록수]]》 ... 산이 역(단역)
  • 최은희 . . . . 1회 일치
         [[마릴린 먼로]]가 주한미군 위문 공연으로 내한했을 당시, 같이 동행했으며 사진도 남아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동이다.
  • 최지우(영화배우) . . . . 1회 일치
         냉장고를 열어보니 온갖 종류의 [[술]]에다 해장음료용 [[코코넛]]워터, 그리고 주당의 끝판왕이라는 [[하몽]]에 [[멜론]], 차게 한 [[샴페인]] 조합까지 나와서 결국 지우히메에서 알콜히메로 캐릭터가 변경되었다(...)
  • 최태원 (야구인) . . . . 1회 일치
         우여곡절 끝에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단은 해체 후 [[SK그룹]]에 인계되어 [[SK 와이번스]]라는 이름으로 새로 창단했고 [[인천광역시|인천]]으로 연고지를 옮겼다. [[2000년]] [[SK 와이번스]]의 초대 주장을 맡았다.<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10160242 “반다 인천…이겨라 광주!”최태원 코치의 특별한 가을] - 동아일보</ref> 그러나 이미 30대 초반에 접어든 그는 빈볼의 후유증으로 인해 [[2001년]]에는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했고, 프로야구판 [[노동조합]]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탓에 [[SK 와이번스|SK]] 프런트의 안 좋은 시선을 받았다.
  • 츠츠모타세 . . . . 1회 일치
          애초에 여성은 경계심이 강하므로,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과 만나거나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자기 만나서 성관계를 맺고자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남성의 욕망을 자극하는 내용을 의도적으로 전하는건 시간을 들이지 않고 빨리 만나서 돈을 뜯어내려는 속셈인 경우가 많다.
  • 카자미노 시 . . . . 1회 일치
         [[드라마 CD]]를 몰랐던 사람은 극장판에서 자기 쿄코가 사는 도시의 이름이 당연한 듯이 나와서 조금 당황한 모양.[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116774515 참조]
  • 칼리파 하프타르 . . . . 1회 일치
         2014년 2월, 하프타르는 TV를 통하여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일반 국민회의에 반대하는 봉기를 일으키라고 선언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의회 의사당을 장차와 로켓포로 공격하여 의회 권한 정지를 선언했으며, 국민군은 벵가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안사르 알 샤리아' 등 이슬람계 세력에 공격을 퍼부었다. 이 사실상 [[쿠데타]]를 계기로 하여 리비아 국민군에는 세속주의 반군 세력이 모두 결집하게 된다. 2014년 6월 국민투표(유권자 중 18%, 약 63만 명 투표)를 거쳐 동부지역에서는 대표자 정부(the House of Representatives)가 2014년 8월 4일 창립되어 일반 국민회의를 대체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 국민군(the Libyan National Army)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1회 일치
         이후 연구실이 무너지자 주인공 일행은 수류탄으로 비상구를 부수고 도망간다. 통로를 따라 뛰어가던 도중 한나가 자기 쓰러지고, 잭이 그녀를 구하느라 뒤에 남자 무스타파와 메스만 탈출하게 된다. 그 둘은 뒤를 돌아보지만 이미 연구실은 이미 폭파된 뒤였고, 그들은 쓸쓸히 스테이지3의 데스 밸리를 걸어가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 그리고...
  • 캡콤 . . . . 1회 일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록맨 시리즈]] 등 유명한 게임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회사이며 국내에서도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오락실에 가봤다면 한번쯤은 캡콤 로고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만큼 다수의 게임을 만들었다. 다만 현재는 캡콤의 게임을 즐겨온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사실은 오너의 관심사는 와인이며 게임은 그냥 돈 나오는 지 취급이다.-- 까는 사람들은 '개껌'이라고 부른다.
  • 케이블 타이 . . . . 1회 일치
          * 인간의 손목을 묶어버리는 가벼운 [[수]] 대용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신발끈을 서로 묶어버리는 것 다음으로 악랄한 수법이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회 일치
         사절의 요구를 들은 메흐메트는 생각해보겠다며 차게 대꾸한 이후, 보소포로스 해협의 가장 협소한 지역에 요새를 짓기 시작한다. 이소식을 들은 황제는 경악하면서 사절을 보내 외교적으로 해결을 하려하지만, 술탄은 그들을 쫓아내는것으로 대답을 해줬다. 황제는 그 대응으로 도시내의 튀르크인들을 투옥하는걸로 맞대응했으나, 별 소용없는 행위였고, 결국 모두 풀어주었다. 그렇게 당대에 '보코하즈 케센', 그리고 현재는 '루멜리 히사르'라고 불리는 요새가 완공되었고, 이로인해 이곳을 왕래하는 모든 함선들은 요새의 검문을 받아야 했다. 이는 이곳을 통해 무역을 하는 이탈리아 상업국가들에게 큰 위협을 줬는데, 단적인 예로 베네치아인 안토니오 리초가 이끄는 함선이 요새의 검문요구를 무시했다가 포격을 받고 침몰했고, 살아남은 선원과 선장모두 사형을 당했다. [* 선장은 특별히 말뚝형에 처해졌다.] 더더욱 급해진 황제는 교회통합을 요청하며 교황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돌아온건 겨우 200명정도의 병력뿐이었다.[* 별 수 없는게, 당시 교황령의 군사력은 제국보다 별볼일 없었다.(....) 차라리 모레아 전제국이 훨씬 더 국력이 탄탄했을거다.] 하기야 소피야 성당에선 교회통합을 선언하는 미사가 열렸지만, 해당 미사는 황제와 그 일부 측근들, 일부 통합파 사제들과 교황청에서 온 주교들 일부만 왔을뿐이었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줄거리 . . . . 1회 일치
         자기 이야기에 끼어 든 드와이트. 드와이트는 자신이 소설에서 읽은 이야기를 말한다. 사일러스는 가렛을 상대로 결투를 벌여 정정당당하게 그를 죽인다.
  • 킹덤/497화 . . . . 1회 일치
          * 호들을 떨었던 신과 달리 몽념과 왕분은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좀처럼 이렇다 저렇다 평이 나오지 않다 몽의가 몽념에게 의견을 묻는다. 그렇게 몽념이 내놓은 대답은 "제정신은 아니지만 재미있다". 이신은 이번에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 킹덤/505화 . . . . 1회 일치
          * 양단화의 연설은 단순하고 단호하지만 모든 산민족을 끝없이 고조시켰다. 그녀의 등장 전까진 헤이한 상태로 사다리나 만들고 있던 그들이 자기 용맹하고 무자비한 전사로 각성한 것이다. 이들이 사왕을 연호하는 목소리는 적들은 물론 아군들 조차도 기가 질리게 만든다.
  • 킹덤/512화 . . . . 1회 일치
          * 경악하는 부하들을 내버려둔 채 자기 조 왕도권 성의 모든 지도를 펼치더니 즉석에서 전략 구상에 들어간다.
  • 킹덤/519화 . . . . 1회 일치
          * 진군의 지휘관들은 총사령관의 기상천외한 명령을 하달받고 안색이 흐려진다. 우선은 포진부터가 이상하다. [[비신대]]의 [[이신(킹덤)|이신]], [[하료초]], [[강외(킹덤)|강외]]가 모두 어처구니 없어한다. 정말로 이게 왕전이 지정한 자기들의 위치인가? 그보다 더 기가 막힌건 [[몽념]]의 낙화대다. 정말로 말도 안 되는 배치. 신은 몽념과 낙화대를 걱정하지만 몽념은 호들떨기 보다는 잠자코 포진을 살핀다. 깊이 생각을 마친 그는 일언반구도 없이 "알겠습니다"라 대답하고 부대로 돌아간다. 오히려 웃음마저 보이는데. [[왕분]]도 몽념처럼 지도 위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 킹덤/526화 . . . . 1회 일치
          * 설마했던 마남자의 고전. 그의 부하들이 호들스럽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마남자는 곧 자세를 고쳐잡으며 부하들의 수선을 물리쳤다. 여전한 자신이 엿보였다. 아직 자신은 한 방의 유효타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 그러나 그로써도 한 가지는 인정했다. 이 창잡이, 왕분 같은 자는 처음이다. 보고로 들었지만 직접 만나보니 그 무예는 더욱 놀랄만했다. 마남자가 그저 창을 들어오기만 해도 눈으로 따라잡기도 힘든 속사가 날아들었다. 왕분은 마남자가 간격을 잡지 못하게 철통같이 견제하고 있었다. 이것도 조금 더 겨루다 보면 눈에 익을 것이고, 그럼 어떻게든 해볼 수야 있겠지만. 문제는 시간. 부하가 시간이 없다고 외치고 있었다. 맞는 말이다. 자신이 있는 곳은 적진 한 복판. 오래 시간을 끌 수록 불리해지는게 당연하다. 부하들이 잇따라 철수를 진언했다. 그렇다면 마남자가 여기서 승부를 접고 돌아갈 것인가?
  • 킹덤/530화 . . . . 1회 일치
          * 몽념과 마광은 작스럽게 나타난 비신대에 황당해하나 [[왕전(킹덤)|왕전]]의 전략이 무엇이든 공은 자신들이 세우겠다며 공세의 고삐를 죈다.
  • 킹덤/531화 . . . . 1회 일치
          * 기수는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그 작전을 통보받았다. 조군 총대장이 별동대를 직전 운용하겠다고 했을 땐 미친 소리처럼 들렸다. 그 자리에 있던 기수나 [[마정]]은 물론 이목의 측근 [[금모]]까지. 카이네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직한 마정도 "총대장이 자기 본진에서 없어지는건 좀 그렇다"며 난색을 표했다. 금모가 맞장구치며 개전 첫날엔 이목이 반드시 본진을 지켜야하고, 하물며 그 왕전이 상대인 이상 더욱 그렇다 강변했다. 그러면서 굳이 별동대를 쓴다면 자신이 나서겠다고 말했다. 누가봐도 이치에 맞는 반론이었지만 돌아온 건 비웃음이었다.
  • 탐라국 여왕 . . . . 1회 일치
         최영은 신령이 일러준 대로 하여, 가을에 탱자나무 숲을 모두 불태우고 공격에 나섯다. 최영은 탐라국 여왕과 대결을 벌였는데, 여왕은 괴력을 가지고 있어 쉽게 이길 수 없었다. 하지만 최영이 목까지 구리옷으로 둘둘 말고 있어 여왕도 최영을 죽일 수 없었고, 마침내 여왕이 지쳤을 때 최영은 목을 쳐서 이겼다.
  • 토니 고 . . . . 1회 일치
         |출생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ref name="헤럴드">{{뉴스 인용 |저자= |제목= [슈퍼리치]로레알이 인정한 한국계 뷰티부 ‘토니 고’ |url=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60610000882&sec=01-74-03&jeh=0&pos= |뉴스= |출판사= 헤럴드경제 |위치= |날짜= 2016년 6월 12일 |확인날짜= 2016년 9월 23일 }}</ref>
  • 토리코/372화 . . . . 1회 일치
         * GOD는 움찔거리다가 자기 혀를 엄청난 속도로 휘두르더니 스타준이 만들었던 화염돔을 싹 치워버렸다.
  • 토리코/373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한달 동안 자신도 성장했다며 자기 네오를 물어 뜯는다.
  • 토리코/378화 . . . . 1회 일치
          * 존게 패밀리. 존게는 100% 라스트 보스 느낌이라며 호들을 떤다.
  • 토리코/382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자기 페어의 움직임이 멈춘다. 어느 새 아카시아가 노킹을 건 것.
  • 토리코/384화 . . . . 1회 일치
          * 자기 아카시아의 아이의 존재가 나타나고 죠아가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토리코와 스타준이 가능성이 높아진다.
  • 토리코/389화 . . . . 1회 일치
          * 블루 니트로 페어는 토리코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말하며 자기 꼬리를 찔러넣는다.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1회 일치
          날아가며 적 보병과 장차를 투하하는 적. 투하하는 위치는 붉은색 연막으로 표시된다. 장난감 상자를 노리지는 않지만 격추시킬수는 있기 때문에 격추시켜서 자금 확보용으로 쓸 수 있다. 적 유닛을 투하하기 전까지는 체력이 뻥튀기되어 잘 안죽는다.
  • 트로피코 4 . . . . 1회 일치
          * 장식용 시설로 경비소, 감시탑, 위장망 씌운 탄약고, 콘크리트 바리케이드, 장차 추가
  • 트로피코 4/칙령 . . . . 1회 일치
         헬리콥터를 이용해 쥐약, 농약, 달지 않은 정치인들을 갈아 만든 비료를 살포한다. 토양이 영구적으로 비옥해진다.
  • 페어리 테일/484화 . . . . 1회 일치
          * 스팅을 비롯한 포로들을 구하는데, 자기 내리던 눈이 그치는 기현상을 목격한다.
  • 페어리 테일/488화 . . . . 1회 일치
          * 자기 오거스트를 찌르는 브랜디쉬
  • 페어리 테일/491화 . . . . 1회 일치
          * 잘 싸우던 제트, 드로이 등이 자기 능력을 봉쇄당하고 쓰러지는데 아이린의 두 부하가 한 짓.
  • 페어리 테일/497화 . . . . 1회 일치
          * 나츠가 화룡의 포효를 쏘는데 자기 발생한 냉기 때문에 불꽃 그 자체가 얼어버리는 황당한 일이 발생한다.
  • 페어리 테일/511화 . . . . 1회 일치
          * 스팅은 너무 배가 고파서 고통도 느끼지 못한다. 그를 응원하는 동료들이 음식으로 보일 지경이다. 급기야 렉터를 닭다리인 줄 알고 물어 뜯는 지경에 이른다. 카구라 미카즈치는 눈을 뜨라고 호소하는데, 유키노가 자기 그녀를 깨문다. 유키노의 눈도 스팅처럼 공복에 허덕이고 있따. 곧이어 카구라도 전염된 것처럼 배고픔을 느끼며 유키노와 카구라는 서로를 물어 뜯는다. 스팅에게 물린 렉터도 공복을 느끼고 스팅을 깨물고 있다.
  • 페어리 테일/512화 . . . . 1회 일치
          * 그때 로그가 그림자로 들어가라고 조언한다. 그림자 안에선 모든 감각이 곤두서며 일시적으로 잠기운도 떨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막 그림자의 힘을 얻은 스팅에겐 무리한 주문이었다. 로그는 중력을 느끼고 대지와 일체가 되는 요령이라고 설명해주지만 잘되지 않는다. 그때 자기 강력한 중력이 스팅을 덮친다.
  • 페어리 테일/516화 . . . . 1회 일치
          자기 아이린은 뜻 밖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 페어리 테일/517화 . . . . 1회 일치
          아이린은 엘자를 밀어낸다. 웬디의 얼굴로 표독스러운 말을 내뱉고는 엘자의 옷에 폭발 에너지를 인챈트시킨다. 경사로로 굴러떨어지던 엘자는 대폭발을 일으키는데.
  • 페어리 테일/518화 . . . . 1회 일치
          * 엘자는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오른손으로 땅을 박차고 도약한다. 오른손만 간신히 옷을 감고 땅을 쳐서 운석을 향해 날아간다. 아이린은 경악하면서도 "운석을 들이받을 생각"이냐며 얼마나 머리가 나쁜 거냐고 독설한다. 그리고 인간이 운석을 막을 수 있겠냐고 외치는데.
  • 페어리 테일/520화 . . . . 1회 일치
          * 자기 일어난 나츠. 맨몸으로 나츠의 체온을 유지시키고 있던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가 화들짝 놀란다. 나츠는 자다 깬 사람처럼 멀쩡하다. 루시와 해피가 기뻐서 얼싸안는데 나츠는 어리둥절하게 방 안을 둘러 보다 루시한테 왜 벗고 있냐고 묻는다.
  • 페어리 테일/521화 . . . . 1회 일치
          * [[아질 라무르]]는 [[엘프먼 스트라우스]], [[리사나 스트라우스]] 남매에게 패배. 둘의 콤비네이션에 패배한 듯하다. 아질은 아직도 계속 싸우려 하지만 그때 아질의 할아버지가 자기 나타나 더이상 싸울 필요가 없다고 말린다. 할아버지는 "이 전쟁에선 소중한걸 너무 많이 잃었다"고 말하는데 엘프먼은 이 전쟁만 그런게 아니라 전쟁은 항상 그래왔다고 대꾸한다. 리사나는 그들이 항상 이기는 전쟁만 했기 때문에 그 점을 늦게 깨달은 것이며, 그동안 제국에게 졌던 나라들은 얼마나 많은 걸 잃었을지 모른다고 지적한다.
  • 페어리 테일/525화 . . . . 1회 일치
          * 나츠는 기분 나빠하며 쏘아붙이려 하지만 자기 중심을 잃고 비틀거린다. 어느새 라케이드가 페어리 테일 길드에 도착, 수면마법으로 나츠를 공격한다. 제레프에게도 그의 등장은 의외였던 것 같은데, 라케이드는 늦지 않고 아버지를 돕게 됐다며 감격스런 얼굴이다. 나츠는 라케이드를 모르지만 그가 제레프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걸 의아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수면마법의 영향으로 금방 잠들어버릴 것만 같다. 나츠는 자기 얼굴을 때리며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 페어리 테일/527화 . . . . 1회 일치
          * 공간을 태워버릴 것 같았던 마력이 자기 사라진다. 아르스 마기아가 멈춘 것이다. 방금 그것이 자신의 아이인 줄은 꿈에도 모르는 메이비스. 마력이 부족했거나 길다트 덕분에 실패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녀는 다시 길드를 향해, [[루시 하트필리아]] 일행과 합류하러 달려간다.
  • 페어리 테일/534화 . . . . 1회 일치
          * 안간힘을 써도 움직이지 않던 시간의 틈새가 다시 움직였다. 이 역시 제레프의 영향이지만 안나에겐 자기 시간의 틈새가 다시 열린 걸로 보였다. 그녀도 곧 자신의 힘이 아닌 제 3의 힘에 의해 움직였다는걸 깨닫지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요점은 다시 시간의 틈새가 열렸다는 것. 작전은 계속될 수 있을까?
  • 페어리 테일/535화 . . . . 1회 일치
          * END의 서를 복구해 [[나츠 드래그닐]]을 구해낸 [[루시 하트필리아]]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다. 그녀가 책을 수정한 펜으로부터 정체불명의 얼룩이 퍼져나와 마치 몸이 침식당하는 것 같다. [[그레이 풀버스터]]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자기 악화된 그녀의 상태에 당황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이윽고 루시는 고통스러워하며 몸을 수구린다. 그레이가 부축하려 손을 뻗는데 루시의 몸이 엄청나게 뜨겁다. 루시가 겨우 "무언가 뜨거운 것이 내 안에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나츠의 불꽃. END로서 가지고 있는 불꽃의 힘이 그녀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1회 일치
          * 그 밖에도 길드원들은 각자 행복과 일상을 영위하고 있었고 그날 밤은 매우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끝나는 듯 했다. 그런데 자기 루시가 정신을 잃는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클래식 . . . . 1회 일치
          오버킬 난이도 이상의 Undercover 하이스트를 모든 팀원이 다운되거나 수이 채워진 적 없이 클리어
  • 페이데이 갱 . . . . 1회 일치
          [[미국]]인. 본명은 톰 비숍(Tom Bishop). 배우 및 성우는 [[론 펄먼]]. 베인이 [[폭주족]] 단체인 오버킬 MC에 심어놓은 내부인이다. 정식 페이데이 갱단원이 되는 대가로 오버킬 MC의 동료들을 배신했다. 작중 나이는 61세. [[환]]을 넘었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하이스트 . . . . 1회 일치
          결국 견디지 못한 맷이 밴에서 기어 나왔다. 서류가방은 맷의 손목에 수으로 묶여있는 상황. 베인은 일단 맷을 데리고 주차장에 와보라고 한다. 맷에게 주차장으로 가라고 명령하며 이동하자.
  • 하동부대부인 . . . . 1회 일치
         하동부부인이 하동부대부인으로 오인된 것은 [[조선 영조|영조]] 즉위년에 [[조선 영조|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의 추보를 논의할 때 예조판서 [[이진검]]이 "선조(宣祖) 때에 덕흥군(德興君)을 높여서 ‘대원군(大院君)’이라고 하였고, 군부인(群夫人)을 ‘부대부인(府大夫人)’이라고 하였다."고 잘못 진달하였기 때문인데<ref>《조선왕조실록》영조 1권, 즉위년(1724 진 / 청 옹정(雍正) 2년) 9월 21일(신유) 2번째기사</ref>, 사실 이는 [[이진검]]의 잘못이라기보다 [[조선 경종|경종]]2년에 부제학 이명헌이 [[조선 경종|경종]]의 사친인 [[희빈 장씨]]를 추보할 것을 상소하며 "선조조(宣祖朝)에 덕흥 대원군(德興大院君)을 추숭(追崇)하였을 때에 선정신(先正臣) 이황(李滉)의 의논을 인용하여, 빈(嬪)자 위에 특별히 하나의 대(大)자를 더하고, 이어서 본관(本貫)을 취하여 모부대빈(某府大嬪)으로 삼을 것"을 시초로 한다.<ref>《조선왕조실록》경종 9권, 2년(1722 임인 / 청 강희(康熙) 61년) 7월 17일(경자) 1번째기사</ref> 당시 동석했던 [[이진검]]이 이명헌의 말을 잘못 기억하여 영조 즉위년에 잘못 진달하였을 가능성도 없진 않으나 예조판서인 [[이진검]]이 사실을 전혀 확인하지 않고 진달하였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만큼 [[조선 경종|경종]]의 각별한 충신이었던 [[이진검]]이 부대빈(府大嬪) 작호의 유지를 위해 고의적으로 잘못 진달하였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로 인해 이후 정씨의 작위는 다시 본래의 작호인 하동부부인으로 정정되어 불리기도 하다가 하동부대부인·하동부인·대원군부인으로 섞여서 일컬어지기도 하였는데 이는 아들의 지위에 따라 어머니의 작호에 대(大)를 더할 수 있다는 세종14년 때의 법령과 이미 부대부인의 작호를 쓴 여성이 있었던 전례에 의거해 마땅히 부대부인으로 삼았어야 할 정씨를 부부인으로 삼은 것은 잘못되었음을 뒤늦게 깨달은 탓으로 짐작된다.<ref>《승정원일기》[http://sjw.history.go.kr/inspection/search_result_list.jsp?oflag=0&M=0&query=%E6%B2%B3%E6%9D%B1%E5%BA%9C%E5%A4%AB%E4%BA%BA&set_id=-1&selK=1&selT=1&query_im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6%B2%B3%3C%2Fspan%3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6%9D%B1%3C%2Fspan%3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5%BA%9C%3C%2Fspan%3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5%A4%AB%3C%2Fspan%3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4%BA%BA%3C%2Fspan%3E 하동부부인], [http://sjw.history.go.kr/inspection/search_result_list.jsp?oflag=0&M=0&query=%E6%B2%B3%E6%9D%B1%E5%BA%9C%E5%A4%A7%E5%A4%AB%E4%BA%BA&set_id=596421&selK=1&selT=1&query_im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6%B2%B3%3C%2Fspan%3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6%9D%B1%3C%2Fspan%3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5%BA%9C%E5%A4%A7%3C%2Fspan%3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5%A4%AB%3C%2Fspan%3E%3Cspan+class%3D%22newbatang%22%3E%E4%BA%BA%3C%2Fspan%3E 하동부대부인], [http://sjw.history.go.kr/inspection/insp_result_s.jsp?M=0&oflag=0&set_id=596427&selK=1&selT=1&query=%E5%A4%A7%E9%99%A2%E5%90%9B%E5%A4%AB%E4%BA%BA&query_Result=&sinfo=&list_per_page=10&chkID=0&opAll=0&opP=0&opA=0&opB=0&opR=0&opT=0&opG=0&opW=0&qAll=&qP=&qA=&qB=&qR=&qT=&qG=&qW=&idS=&idE=&tc=2&pc=2&cp=1&startpos=0&pos=0 대원군부인]</ref><ref>《조선왕조실록》영조 117권, 47년(1771 신묘 / 청 건륭(乾隆) 36년) 8월 9일(정축) 1번째기사 中 "그 사체에 있어서 창빈(昌嬪)·대원군(大院君)·하동 부인(河東夫人)을 대진한 후에 어떻게 합제(合祭)할 수 있겠는가?"</ref>
  • 하이큐/209화 . . . . 1회 일치
          * 한편 체육관에선 자기 등장한 히나타를 놓고 설왕설래 중.
  • 하이큐/214화 . . . . 1회 일치
          * 히나타 본인의 센스는 좋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작스런 변수에는 대응하지 못하고 공을 놓친다.
  • 하이큐/215화 . . . . 1회 일치
          * 자기 말을 거는 사쿠사.
  • 하이큐/225화 . . . . 1회 일치
          * 공격이 성공한 후쿠타치는 아오네 타카노부와 빠를 부딪히다 그 튼튼함 때문에 데미지를 입는다.
  • 하이큐/228화 . . . . 1회 일치
         양팀 3학년들이 돌아선 뒤 잡담 내용이 웃기다. 사사야 타케히토는 의외로 핑크취향. "카라스노는 유니폼이 검은 색이라 인상이 나쁘지 핑크가 좋겠다"는 발언을 한다. 카마사키는 아마 아사히를 의식했는지 수염을 길러보려고 고민한다. 카라스노 3학년들은 다테 공고에 쓴맛을 본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는지 "위압감이 장난 아니다"라며 호들 떤다. 일단 모니와는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나 본데 그래도 그 2학년 군단을 통솔한걸 보면 모르는 일이라고 흑막 취급을 당하고 있다.
  • 하이큐/244화 . . . . 1회 일치
          * 자기 맹활약하는 보쿠토. 여세를 몰아 후쿠로다니 학원이 완승을 거둔다.
  • 하이큐/245화 . . . . 1회 일치
          카게야마의 묘사처럼 "동", 하고 뛰어 오른 호시우미가 상대측 블록의 위에서 스파이크를 꽂아넣는다. 야마구치는 그 점이 대단하다며 혹시 잡지 같은데 실린 적은 없냐고 묻는다. 옆에 있던 카게야마는 그가 취재받는걸 싫어해 그런 적이 없다고 대답해준다. 히나타는 자리에서 자기 일어난다.
  • 하이큐/249화 . . . . 1회 일치
          * 아츠무가 위치에 서자 이나리자키의 "음악단"이 사기를 고양하는 박자를 연주한다. 그런데 아츠무가 주먹을 쥐는 순간, 지휘자의 지시처럼 일제히 연주가 멈춘다. 커다란 체육관이 정적에 휩쌓인다. 카게야마나 [[츠키시마 케이]]는 그것을 썩 달지 않게 바라보지만 히나타는 "저거 멋있다"고 생각하며 구경하는 기분이다.
  • 하이큐/252화 . . . . 1회 일치
          * 카라스노의 서브. 원래 서브 순간에는 아무 소리도 안 내는게 좋지만, 카라스노 응원단은 이때도 연주를 하기로 한다. 아까부터 이나리자키 응원단이 "박자"를 만들어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꼭 상대를 묻어버릴 정도로 대음량일 필요는 없다. 이나리자키가 조성하는 자를 흐트러뜨릴 정도면 된다. 응원단이 이런 요청을 하자 사에코는 엄지를 들어보이며 맡겨달라고 제스쳐한다.
  • 하이큐/264화 . . . . 1회 일치
          * 하루 전. 봄고 1일차를 마친 [[카라스노 고교]]의 숙소에선 타나카의 소꿉친구인 [[아마나이 카노카]]가 화제에 올랐다. 2학년 [[엔노시타 치카라]], [[나리타 카즈히토]], [[키노시타 히사시]]는 "그린 라이트"라며 이대로 타나카에게 여친이 생기겠다고 수다를 떨었다. 정작 당사자인 타나카는 왜 그렇게 되냐며 "이기지도 못할 상대에겐 덤비지 말아야 하냐"고 항변한다. 자신에겐 [[시미즈 키요코]]라는 반한 상대가 있다는 것. 그러나 그 말을 들은 동기들은 하나같이 회의적이다. 그보단 애초에 타나카가 진심으로 키요코를 좋아하는 건지도 처음 알았다는 반응. 타나카는 카노카가 그린라이트라고 자기 그쪽으로 갈아타냐는 말이냐고 따진다. 그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동기들의 여론은 대체로 그런 편. 나리타는 "고백 받고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인다. 잠자코 있던 [[니시노야 유]] 조차 "차려진 밥상을 안 먹으면 남자도 아니다"고 드립을 치며 타나카를 압박한다. 타나카로서도 그걸 모르는건 아니었다. 그도 착하고 예쁜 누님들이 놀자고 하면 얼씨구나 따라나서겠지만, 이건 문제가 좀 다르다, 그렇게 절규했다.
  • 하이큐/265화 . . . . 1회 일치
          쿠로오의 쇼크. 본인이 정말 그렇다고 말하니 꽤 충격이다. 하지만 코즈메는 다시 "조금 그렇다는 얘기"라며 소꿉친구의 호들을 차단했다. 단지 신경 쓴다는 이유만으로 몇 시간씩이나 연습할 수는 없고 애초에 배구가 싫었다면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물론 세상에는 [[히나타 쇼요]]처럼 100%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동기로 배구를 하는 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쪽이 오히려 드물고, 그건 일종의 병이다.
  • 하일권 . . . . 1회 일치
         주인공 '김기두'가 여자친구와 첫날밤을 맞게된 날, 작스레 납치가 되고 자신이 '슈퍼정자'를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1회 일치
         중학교([[전라북도]] [[임실군]]에 소재한 [[예원예술대학교]] 출신)때 전교 선도부장을 맡으며 학교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더욱 멋진 것은 하정우는 남자 후배들에게도 흔히들 선배가 잡는 허세나 똥군기를 하나도 안 잡고 살고 따뜻하게 대해줌으로써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던 학생으로 기억된다는 것. 그래서 동문들 사이에서는 하정우의 성공을 두고, "성훈이 형이 잘 되어서 정말 좋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분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시절 성적이 안 나오자 담임이 '[[김용건|너희 아버지]]가 [[패드립|그러니 니가 그 모양이지 않느냐]]' [* 당시 [[김용건]]은 에로 영화에도 간간히 출였했었고,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빨간 양말을 신고 다니며 춤을 가르치는 [[제비족]]으로 출연 중이었다.] 라는 식으로 혼을 내 충격을 먹고 성적을 올려 모범생이 되었다고 한다.
  • 하춘화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원로급 가수이다. [[1955년]] [[6월 28일]]생. 하춘화가 대단한 이유는 데뷔년도가 6살 때인 [[1961년]] 인지라, [[2015년]] 기준으로 '''나이는 환인데 가수 경력은 55년차'''라는 점이다. 참고로 하춘화가 데뷔한 해는 [[박정희]]가 [[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잡은 그 해이다. 처음 데뷔했을 때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었는데, 엘자 렁히니나 [[다코타 패닝]] 저리가라 급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엘자 렁히니와의 차이점은 어른이 되어서 인기가 죽어버린 엘자 렁히니와는 달리 하춘화는 늙어도 인기가 변함이 없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남자 가수로서 레전드가 [[조용필]]이라면 여자 가수로서 레전드는 하춘화였던 것이다.
  • 한인수(탤런트) . . . . 1회 일치
          * [[밥줘]] - 황종
  • 한주완 . . . . 1회 일치
         * [[2012년]] 《지난 여름, 자기》 ... 이상우 역
  • 한혜숙(배우) . . . . 1회 일치
         1970년대 안방극장의 트로이카들 모두 1951년 생 동내기들인데, 이들 중에서 [[현재]]까지 유일한 생존자이다. 김자옥은 [[2014년]]에, 김영애는 [[2017년]]에 각각 [[사망]]했다.
  • 허용석 . . . . 1회 일치
         |전임자 = [[성윤]]
  • 헌터X헌터/369화 . . . . 1회 일치
          오이토 왕비의 비명이 세어나갔다. [[바비마이나]]를 포함해 경호원 전원이 달려온 걸 보면 꽤 먼 곳까지 들린게 틀림없었다. 바비마이나가 설명을 요구하자 크라피카는 "왕비님이 악몽을 꾸셨다"고 둘러댔다. 마침 그녀는 침대에 있었으니까. 바비마이나는 납득한 것같진 않았지만 트집을 잡을 구실도 없었다. 결국 경호원들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왕비는 그들이 나가고 나서야 상황을 설명했다. 통풍구에 나타난 여자. 아마도 바퀴벌레는 먹혔을 것이다. 마침 왕비 곁의 돌핀이 "리틀아이가 강제 해제됐습니다"라고 알렸다. 오이토가 그 사실도 전달하자 크라피카는 이제 해제명령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이것으로 엠퍼러 타임은 종료. 장장 12시간, 그 중 9시간이나 허비한 결과 아무 수확도 없는 헛수고를 했다. 왕비가 발견한 통풍구 속의 여자가 수확이라면 수확일까? 보안상 통풍구에 사람이 있을 가능성은 없다. 그렇다면 그것은 넨수, 체리드니히의 넨수일 가능성이 높았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있을 때, 크라피카는 자기 밀려드는 피로감에 몸이 휘청거렸다. 아무리 제약을 둔 넨이라도 몸에 아무런 반동도 없을 순 없었다. 자신의 능력이라지만, 정말 성가신 능력이다.
  • 헤소린 가스 . . . . 1회 일치
         그 결과, 동네 아이들 전체가 헤소린 가스에 중독되어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지는데, 서로 방망이로 때리면서 놀거나, 지을 훔쳐서 가스를 살 돈을 조달하려 하거나, 가스의 효력으로 아픔이 마비된 탓에 "신칸센 히카리 호에 치여도 괜찮아!" "도쿄 타워에서 점프해도 괜찮아!"라고 호언장담하거나, 여자아이가 가스를 주입받느라 [[팬티]]를 다 보여도 태연하게 구는 등(…) 도덕심까지 완전히 마비된 모습을 보인다.
  • 현재윤 . . . . 1회 일치
         [[2004년]]에 기록한 최다 경기 출장(77경기), 타수(210), 안타(45안타)(2할1푼4리) 기록을 [[2009년]](99경기 245타수 53안타, 2할4푼1리)에 경신했다. [[진용]]의 시즌 아웃으로 [[2009년]]에는 출장이 더 많았지만, 그도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 현주엽 . . . . 1회 일치
         * [[2015년]] [[채널A]] 《[[부르면 니다 머슴아들]]》
  • 호소키 카즈코 . . . . 1회 일치
         2008년, 자기 모든 방송에서 하차. 2013년 1월 까지 활동을 하지 않았다.[[http://www.excite.co.jp/News/entertainment_g/20131115/Cyzowoman_201311_post_1299woman.html (참조)]]
  • 혼모노 . . . . 1회 일치
          * 자기 큰 소리로 기괴한 소리를 지른다.
  • 홍경인 . . . . 1회 일치
         동으로 이름이 참 비슷한 [[홍경민]]과 절친이라서, 6살 연상(CF 모델이기도 하다)의 미인 아내와 결혼할 때 [[홍경민]]이 축가를 불러주었다고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vEXNxbdkG2E|#]]
  • 홍연아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제20대 총선]]||[[안산시 상록구의 국회의원|국회의원(경기 안산시 상록구 )]]||20대||[[민중연합당]]||{{막대|민노|0|2|0|1}} 2.01%||1,846표||5위||낙선
  • 홍인영 . . . . 1회 일치
         || 2014년 || TVN || [[동이]] || 홍성희 || ||
  • 황병기 . . . . 1회 일치
         * [[1962년]] 5년 연상의 [[소설|소설가]] [[한말숙]]과 결혼했다. 한말숙은 소설가 [[박완서]]와 [[숙명여자고등학교|경성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동창이며 박완서와 한말숙의 숙명여고보 시절 은사는 소설가 [[박노]](朴魯甲, [[1905년]] ~ [[1951년]], 아호는 도촌(島村))이다.
  • 황석하 . . . . 1회 일치
         * 《[[선지자의 밤]]》 (2015년) - 봉 역
  • 황은진 . . . . 1회 일치
         * [[1997년]] [[6월 1일]], 만성 [[상선]]비대증으로 인하여 향년 64세로 별세.
  • 황치열 . . . . 1회 일치
         * 2015년 5월 2일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7인의 전설편) - 〈칠산〉
  • 황효진(기업인) . . . . 1회 일치
         팬들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15년 이후 [[던전 앤 파이터]], [[클로저스]] 등의 여러 게임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스베누 스타리그]] 개최, [[롤챔스]], [[GSL]], [[SSL Series|Starcraft 2 StarLeague]] 등의 스폰을 맡을 때만 해도 스폰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e스포츠를 후원해 주는 것에 대다수 팬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지만, 스베누 사태로 인해 실체가 밝혀지면서 이 또한 결국은 게임/e스포츠에 진심으로 애착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지 세탁을 위해 e스포츠를 이용해 구원자 행세를 했다, e스포츠를 후원해 준 건 스베누가 아니라 부산의 신발공장이었다는 여론이 대다수이다. 하다 못해 훗날 질과 폭언으로 물의를 빚은 구원자 중 하나인 [[에밀리 리 조]]도 e스포츠만큼은 황효진보다도 더 애정을 쏟았다.
  • 후쿠오카 예비교생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피해자의 아버지 키타카와 요우지(洋二)는 2월 29일, 후쿠오카 현경을 통하여 "가족에게 보물이었습니다. 작스러운 일로 매우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했다. 딸에 대하여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노력을 많이 하고,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하고 참을성 많은 딸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솔선하여 공부나 스포츠에 남다른 노력가였습니다. 고집도 부리지 않고 부모와 형제를 소중하게 하는 상냥한 딸이었습니다."라고 자필로 코멘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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