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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8회 일치
대부분의 인류가 선천적으로 타고나게 된 초능력. 비록 스케일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말 그대로 거의 누구나 다 갖고 있어서 개개인만의 특성이란 의미에서 '개성'이라 불리게 된 듯 하다. 다만 부모에게서 유전되는 면이 있고, 중복되거나 비슷한 개성도 존재하며 개성없이 태어난 무개성도 존재한다.
그 존재가 최초로 확인된 경우는 중국 케이케시에서 태어난 빛이 나는 아기인 모양이며 뉴스로도 보도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각지에서 개성이 확인되었다고 하는데 이때를 초상여명기라 부른다. 이 시대에는 초능력을 각성한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대립이 일어나는 등 혼란이 극심해서 문명까지 정지해버렸으나 미도리야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히어로는 개성이 없으면 안된다고 못이 박힌 듯한 인상마저 있을 정도로 현 인류 사회에서 존재감이 크다. 다만 극중에서 개성이 어째서, 어떻게 나타났는지는 현재로선 묘사가 없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힘이기에 현재로선 후전적으로 개성을 얻는 방법은 [[올마이트]]의 [[원 포 올]]을 얻는 수밖에 없는 듯 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괴력, 타격 흡수, 초재생능력을 가진 [[뇌무]]와 [[올 포 원]]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원 포 올 외에도 후천적으로 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 확인되었다.
상술했듯이 최고 인기 직종인 히어로는 개성이 필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회에서 개성의 존재감이 크며 개성에 따른 생활이나 히어로 활동 보조를 위한 아이템도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다.
문자 그래도 개성 없이 태어난 초능력이 없는 보통 사람. 주인공인 [[미도리야 이즈쿠]]가 무개성이었으며 세대가 지나면서 적어지는 듯하나 미도리야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 현 세대에도 존재한다. 다만 극중에서는 100화 넘게 진행되었는데도 등장이나 언급이 매우 적다.
* 개성의 영향 탓인지 보편적인 인간과 다른 이형적인 외모를 볼 수 있는데 조금 특이한 외모인가 하면 아예 이종족으로 보일 정도로 동떨어진 경우도 존재한다. 개성이 일반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문자 그대로 별일 아닌 듯하나 이형계를 혐오하는 세력도 나오고, 차별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빌런 연합의 스피너가 이런 경우.]
- 슈퍼히어로 . . . . 7회 일치
여기서 초인이란 [[초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걸로 볼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일반인]]보다 월등한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대체로 초인적인 존재로 보게 된다. 슈퍼맨처럼 초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일반인보다 월등한 능력을 갖춘 배트맨이나, 특수장비를 쓰는 [[그린 랜턴]], [[아이언맨]] 같은 사례도 있다.
슈퍼히어로는 대체로 [[손오공(드래곤볼)|전투 그 자체를 목적을 삼고 있지 않으며]], [[경찰]]이나 [[소방관]]과 같은 역할을 --[[원펀맨|개인적으로 취미로]]-- 하고 있다. 물론 히어로가 다양해지면서 전투광도 있긴 하다. 이러한 이유로 다른 장르와는 달리 슈퍼히어로는 '[[일반인]]'으로 구성된 '사회'라는 배경이 필수적으로 여겨진다. 설사 주인공인 슈퍼 히어로가 아무리 사회와 단절되고 고립된 존재라고 하여도 하여도, 그 활동은 본질적으로 '개인적'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
그 특성상 슈퍼히어로가 존재하는 사회는 일반적인 경찰이나 군인이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미치광이 과학자가 거대한 로봇을 만들어 도시를 공격한다던가, 사악한 목적을 가진 비밀결사가 암약한다던가, 파괴적인 외계인이 침공해온다던가, 엄청난 괴력을 가진 슈퍼 빌런이 날뛴다던가. 그러다보니 경찰이나 군대조차 버거워지고, 그러기에 슈퍼히어로가 나서야 하는 상황이 된다. 한편으로는 사회가 부패해서 빌런은 물론 경찰, 군대와 싸우게 되기도 하며 이럴 경우 슈퍼히어로는 부패한 권력에 맞서서 무고한 약자를 보호하는 일종의 혁명가이자 자유의 투사에 가까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단순한 이야기가 많아서 관점에 따라선 유치하고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슈퍼히어로 물은 이러한 비판에 대응하여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였는데, 갈수록 단순한 [[권선징악]]의 스토리가 아니라 선악의 구분이 모호해지거나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신념의 차이가 문제가 되는 이야기들을 내놓았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슈퍼히어로의 존재의의, 슈퍼히어로의 갱니적인 내면 갈등 등을 소재로 삼기도 했다. 그리하여 역으로 독자에게 다양한 생각할 점을 던지는 깊이있는 작품이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
슈퍼히어로의 적수는 슈퍼 빌런이 있으며 다양한 부류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빌런들 중에서도 [[아치 에너미]]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히어로의 복장은 스판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은 기계 갑옷이고, 퀘스천은 양복에 코트를 입고, 얼굴은 몽달귀신같은 느낌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퍼니셔는 초기에는 스판덱스 복장이었다가 이후 해골 문양을 유지하면서 셔츠로 바뀌게 되었다.
- 은혼/594화 . . . . 6회 일치
* 우츠로는 자신이 죽을 방법을 알 수 있다면 피 한 방울까지 조사해도 좋지만, 그 자신은 "나 이외의 존재를 끝장내는 방법이라면 지구상 누구보다 잘 안다"고 경고한다.
* 그는 자신은 지구가 만들어낸 괴물이기에 지구가 존재하는 한은 끝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 천도중 조차도 우츠로에게 놀아나는 존재에 불과했다. 하루사메 원로원이 놀아난 것과 마찬가지.
* 천도중은 여러 별의 아르타나를 관리하는데 이누가미의 존재도 아는 그들이 우츠로와 같은 아르타나의 화신격인 존재에 대해서 몰랐던 걸 보면, 이들이 흔하게 존재하지는 않는 걸 알 수 있다.
- 고독의 요새 . . . . 5회 일치
초창기에는 거창한 [[설정]]은 없고 단순히 슈퍼맨이 내가 이렇게 큰 건물도 만들 수 있다는 일종의 [[자뻑]]으로 만든 기지였다. 그래서 진지한 비밀기지 연구소 같은 [[배트 케이브]]와는 반대로 그냥 슈퍼맨의 신비로운 비밀 요새같은 이미지였다. 요새 안에 표창장 트로피 방도 존재했을 정도.
여기에 설정이 덧붙여지면서 무한 지구 위기 이벤트에서 미치광이 컴퓨터가 지구를 제 2의 [[크립톤]]으로 만들기 위해 전초기지로 만든 것이 고독의 요새이고 슈퍼맨이 [[크립톤]]의 과학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차원으로 관리한다는 설정이 만들어졌다. 요새는 슈퍼맨의 아버지 조 엘이 아들을 걱정해서 백업으로 준비해 놓아다는 설정으로 보인다. 슈퍼맨 영화 시리즈도 이렇게 설정을 잡아놓았고 조 엘의 정신을 본딴 AI가 존재해 슈퍼맨에게 조언과 힘을 준다. 또 그 안에 외계무기나 맹수들을 보관하는 케이지도 존재한다. 물론 긴 세월 동안 이런저런 고독의 요새 뒷배경이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에피소드마다 고독의 요새 위치가 시시때때로 바뀌었는데 현재는 북극에 위치해 있다.
이런 SF틱한 설정과는 반대로 보안은 굉장히 심플한데 그냥 열쇠구멍에 열쇠 넣고 돌리면 들어갈 수 있다. 열쇠도 그냥 문 근처에 존재해서 구하기도 쉽다. 문제는 이 열쇠가 '''슈퍼맨을 제외한 존재는 도저히 들 수가 없다.''' 초창기에는 사이즈도 더럽게 커서 구멍에 넣기도 힘들었다가 근래에 들어서 단순한 열쇠 사이즈가 되었지만 무게가 몇 조(!) 톤이나 되어서 문앞 매트 밑에 넣어놨다.[* 보통 가정집 열쇠 보관하는 그 방식으로.] 슈퍼맨의 인간다움을 부각시키려는 장치의 일종이었는데 아무래도 고독의 요새라는 간지나는 네이밍과는 안 어울려선지 지금은 완전 SF틱한 분위기가 되어 열쇠는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NEW 52 이후 부터는 슈퍼맨의 목소리와 DNA 검사로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 . . 5회 일치
* 미디어에서는 연일 히어로 사회의 위기를 떠든다. 드물게 미야기 캐스터처럼 진지한 의견을 내놓는 언론인도 있다. 아저씨도 그만은 인정하는데, 한편으론 또 인정 못한다. 언론에서 말하는건 결국 "올마이트란 존재가 너무 큰 존재"였다는 것. 그의 존재로 인해 가려져 있던 것들이 은퇴와 함께 쏟아져 나온 것이다. 예를 들어 엔데버가 그렇다. 지금은 명실상부 No.1 히어로지만 적어도 일반시민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다. 시민들은 엔데버로 딱히 안 되는건 아니지만 올마이트와 비교된다고 말하한다. 아저씨가 보기엔 너무 거친 인물이며 범인이 초인인척 연기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를 초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는 불가항력으로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올랐다. 그건 그의 불행이다.
* 그는 미야기 캐스터가 말하는 부분은 파워가 아니라 마음에 대한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론 또 파워를 말하는 거라고 모순되게 생각한다. 그의 머릿속에는 상반된 두 개의 생각이 동시에 존재한다. 아저씨는 신경질적으로 닥치고 있으라고 중얼거린다. 그는 올마이트의 존재가 성실한 사람들에겐 든든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녀석들에겐 저주에 불과하고 그 저주가 풀린 지금은 폭주하게 된다고 본다. 그의 말처럼 그가 외출하자마자 한 무리의 빌런이 상가를 약탈하는 모습이 보인다.
- 마기/349화 . . . . 5회 일치
* 알리바바가 내놓은 해결책에 누구보다 감탄한 것은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였다. 그가 이곳에 알리바바와 알라딘을 비롯한 네 사람을 부른건 진정으로 신에 어울리는 자가 누구인지 가리기 위함이었다. 거기서 이기는 것이 "운명"에 선택 받은 존재일 거라는 전제로. 그런데 알리바바는 그가 생각도 못했던 제 3의 길을 발굴했다. 신드바드는 그걸 "어중간한 타협책"이라 부르면서도 그의 의향에 휘말리고 있는걸 깨달았다. 이제 성궁의 싸움은 어떤 식으로 흘러갈까?
* 이들이 내놓은 의견은 저마자 근거도 있고 어느 정도 타당했지만 분명히 어느 의견이 옳다 결정할 수가 없었다. 알라딘은 벽을 부순다면 대체 어디까지 부술 것인지를 지적했다. 아르바는 일 일라 같은 존재들을 단순한 에너지체로 취급한 알라딘이나 우고 등을 "거만하다"고 까며 그분에겐 의지가 있고 자신에겐 그게 들린다고 주장했다. 우고는 "같은 인격체"일 뿐이라는 아르바의 주장에 반박해 "상위의 존재들은 하위 세계의 운명을 쥐고 있다"고 못박고 신드바드의 말대로 세로의 벽을 부숴 그들을 타도해야 한다 주장한다. 아르바는 여기에 반박, 계속 솔로몬이 한 것처럼 상위의 신을 쓰러뜨리고 그 힘으로 새 세상을 만든자면 자기도 세상을 계속해서 멸망시킨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신드바드가 끼어들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니? 토론자들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신드바드는 차원의 구분을 나라에 빗대고 차원의 벽을 국경으로 친다. 그렇게 친다면 현재 논쟁의 두 의견은 각기 "쇄국"과 "침략"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엔 다른 차원 입장에서 말하면, 그쪽에도 이쪽과 비슷하게 사회성을 가지고 지성과 의지를 겸비한 존재들이 살고 있을 수 있다. 단지 알마트란 시대의 이종족들처럼 말이 통하지 않을 뿐. 그런 존재들이 있다면 자신들이 취해야할 행동은 무엇일까?
- 토리코/358화 . . . . 5회 일치
* '''"블루 니트로"는 다른 우주에서 네오를 쫓아온 존재다. 지금 우주는 "레드 유니버스"다'''
* 네오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죽은 적도 있지만 "압도적인 적"에 의해 죽은 적도 있는데, '''이 중 돈 슬라임이나 사천왕의 구르메 악마로 보이는 존재'''도 있다.
* 네오는 사실 이 세계에 속한 존재가 아니라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였다. 블루 니트로들은 그 네오를 추적해서 이 우주로 온 것이다.
* 블루 니트로, 레드 니트로라는 것은 단순한 계급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우주의 존재임을 뜻하는 거였다.
- 감정없는 존재 . . . . 4회 일치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지적 존재. [[SF]]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이다. 대체로 감정이 없기 때문에 냉철한 [[이성]]만을 가지고 있어 매우 우월, 혹은 감정이 없어서 사악하거나, 감정이 없어서 불쌍한 존재로 여겨진다.
"지적 생명체"의 존재성에 있어 감성이 없다는 특성은 순수한 이성만 존재하므로, 철저한 합리를 추구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보통 SF계에서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로 나뉘어 설명한다.
- 마기/325화 . . . . 4회 일치
* 훗날 그가 알마트란을 통치하며 마법으로 영원에 가까운 존재가 되자 그는 하나의 답을 내놓는다. "나는 신과 견줄 수 있는 존재다." 신에게 선택받아 새로운 신이 될 존재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오만에 지나지 않았다. 우고에게 패한 지금은 그저 더 큰 특이점이 신이 되기 위한 발판, 그정도가 다윗의 역할이었던 것이다. 다윗은 그 점을 인정하며 씁쓸히 자조하는데.
* 그때 눈부신 빛과 같은 존재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그를 비춘다. 그 목소리는 오히려 지금부터 다윗의 역할이 시작된다며 마법이란 세상을 전진시키는 힘이며 마법사란 "왕을 지탱하는 왕좌의 현좌"라 말한다. 세상을 창조하는 것은 신이 아닌 "왕"이며 그것을 보좌하는 역할이 다윗의 진정한 사명이었던 것이다. 그 목소리는 손을 내밀어 다윗을 "마기"로 선택한다.
- 마기/350화 . . . . 4회 일치
* 지금까지 신이라고 여겨온 일 일라, 그 존재와 동맹을 맺는다. [[알리바바 사르쟈]]가 내놓은 "새로운 작전"에서 시작된 논의는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가 더한 아이디어로 맺음된다. [[우고(마기)|우고]]는 지금껏 신적 존재들은 숭배의 대상이거나 타도의 대상, 둘 중 하나에 불과했다고 말하고 [[알라딘(마기)|알라딘]]은 어째서 아무도 이런 발상의 전환을 못했던 거냐고 의문시한다. 알리바바는 신드바드가 이런 생각을 해낸 거라며 굉장하다고 칭송한다.
* 그런데 아이디어를 낸 신드바드는 암담한 기분이다. 그는 해결책을 제시하고도 크게 낙담하는데, 지금껏 자신이 진행하던 작업은 그토록 증오했던 "군국주의적 방법론"이었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운명을 쥐고 있는 존재들은 적이고 타도해야 한다. 그는 세상이 그런 식으로 굴러가는게 싫어서 칠해연합을 만들었고 국제동맹으로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지 않았던가? 하지만 정작 지금에 와서는 어떤가? 입으로는 혁신가를 자처해왔지만 결국 그도 알마트란 때부터 이어진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다. 거기서 벗어난 것은 타인의 의지, 알리바바 덕분이다. 그는 지금껏 운명을 꿰뚫어보고 만인을 이끄는게 "특이점"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 자신의 사고가 타의에 의해 변했다면? 오히려 자신이 그에게 끌려가는게 당연해지는게 아닐까?
그런데 우고는 이제와서 세삼 발언을 번복한다.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그가 불가능하다고 했던건 규모 때문이었다. 알리바바가 주장한대로 모든 벽을 부수고 세상을 통합하려면 엄청난 마고이가 필요한게 필연. 그러나 작은 구멍을 뚫어서 교류하는 정도라면 적은 마고이만 가지고도 그럭저럭 가능할지도 모른다. 알라딘 일행은 깜짝 놀라며 "그럼 왜 지금껏 하지 않았었냐"고 묻는다. 우고로선 억울한 지적이다. 생각해본 적도 없을 뿐더러 애초에 일 일라 같은 존재와 대화를 시도하는걸 어떻게 떠올릴 수 있을까? 게다가 이런 방법은 지금껏 실험해본 적도 없으니,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의 영역일 따름이다.
- 무라하치부 . . . . 4회 일치
무라하치부는 무라의 규칙과 질서를 명분으로 하지만, 무라 사회를 주도하는 것이 지역 토호이므로 당연히 객관적이고 공명정대한 법률과는 거리가 멀어 공정한 질서 활동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지역 유력자의 이익에 부합하여, 자신들에게 거스르는 사람에게 일방적인 무라하치부를 선언하는 예도 존재한다.
1909년의 판결에서 공개적으로 행해지는 무라하치부는 이미 협박, 명예훼손이 되었지만, 은밀하게 행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아 2000년대에도 사건 사례가 존재한다.
무라하치부 자체는 법률로서 처벌이 규정되어 있지 않으며, 범죄행위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사실을 통보하는 행위는 협박죄라는 판례가 존재한다. 또한 이로 인한 손해는 민사소송에서 배상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로 인하여 무라하치부를 당한 것이 남자가 살인 방화를 저지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존재한다.
- 블랙 클로버/95화 . . . . 4회 일치
[[블랙 클로버]] 페이지 95. '''향상시키는 존재'''
* 라드로스는 아스타의 동료애를 비웃으며 남은 "이용"해야 하는 존재라 주장하지만 아스타가 반마법의 검을 투척하는 변칙 공격을 하자 어이없이 당한다.
* 아스타는 "동료란 서로 향상시켜 주는 존재"라 일갈하며 라드로스를 압박한다.
* 아스타는 자기 혼자라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고, 함께 힘을 다루고 싸우는 법을 배웠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라드로스의 "이용"한다는 표현은 그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말이었다. 아스타는 동료란 "서로를 향상시켜주는 존재"라고 일갈하며 라드로스를 압박한다.
- 일곱개의 대죄/191화 . . . . 4회 일치
* 그러나 인간의 목숨은 유한하며 시간도 유한하다. 이대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알 수 없는데, 이만한 부조리는 단안컨데 존재하지 않는다.
* 그녀는 마신족 사이에서도 유명한 존재, "베리아리인의 딸"이었던 것이다.
* 십계가 알고 있을 정도면 멀린 또한 멜리오다스 만큼 오래된 존재인 것은 틀림없다.
* 멜리오다스 사후 파워 밸런스는 십계가 일방적으로 우세했으나 에스카노르, 멀린, 부활한 멜리오다스의 존재 때문에 완벽하게 역전됐다.
- 절대가련 칠드런/469화 . . . . 4회 일치
효부는 모미지를 진정시키며 원래부터 자기는 유령같은 존재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농담을 던진다. 모미지는 열불이 터져서 그런지 블랙 팬텀이 운영하는 블랙마켓에서 이식용 심장 같은건 당일배송이 없는지 알아본다.
* 우츠미는 효부가 이런 상황에서 너무 몸을 사리는게 아닌가 의문스러워한다. 그가 기억하는 효부는 적에게 당하고 얌전히 있을 타입이 아니기 때문. 그러자 츠보미 문서는 길리엄의 정신이 "어떤 의식"에 닿지 않도록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현재의 효부는 가족이나 원한 이상으로 어떤 존재에 의해서 삶을 이어가고 있다. 효부는 자신과 링크된 길리엄이 그 존재를 눈치채는 것을 경계했던 것이다. 그 존재는 물론 파괴의 여왕, 아카시 카오루의 미래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카오루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까맣게 모르고 "그게 누구냐"고 묻고 있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4회 일치
* 게다가 팔라디섬은 입체기동장치 등 대거인전 병력이 있으며 무엇보다 "거인과학의 부산물"인 "아커만 일족"이 둘이나 존재하고 있다.
* 마가트는 지크와 같은 의견이라며 동의한다. 그리고 섬을 공격하기 위해선 적어도 전함의 지원이 전제돼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지크는 그것 말고도, 적들이 가진 거인 이외의 전력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한다. 그 "이상한 기계, 입체기동장치와 뇌창 같은 대거인전용 장비의 존재이다. 지크는 4년 전 자신의 폐인은 그 무기를 너무 얕봤기 때문이라 토로한다.
>그리고 왕가의 계승만의 존재라 생각했던 일족
>거인과학의 부산물인 아커만 일족으로 보이는 존재가, 적어도 둘
- 크립토나이트 . . . . 4회 일치
[[DC 코믹스]] 세계관에 존재하는 가상의 물질.
반대로 슈퍼맨의 반전 버전인 [[울트라맨(DC 코믹스)|울트라맨]]처럼 이것을 섭취할 수록 강해지는 생명체도 존재하며, 슈퍼맨의 적 중 하나인 [[메탈로]]는 동력원으로 이 크립토나이트를 사용한다. [[포에버 이블]] 이슈에서 울트라맨은 강해지기 위해 자신의 세계뿐만 아니라 프라임 세계에 있는 거의 모든 크립토나이트까지도 빨아들여 먹어버렸는데, 이후 더욱 강해지기 위해 [[크라임 신디케이트|데스스톰]]에게 인공적으로 크립토나이트를 합성하여 만들 것을 지시한다. 그 후 얼마되지 않아 데스스톰은 [[렉스 루터|알렉산더 루터]]에 의해 끔살당했기 때문에 그가 크립토나이트를 만드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포에버 이블 이후의 이야기들에서도 지속적으로 크립토나이트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인공적으로 크립토나이트를 만드는 방법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골드 크립토나이트에 대한 해독제가 존재한다고는 한다.
* 그 대단한 슈퍼맨을 위협하는 유명한 물질이다보니 약점의 대명사로도 인용된다. [[AMD]]의 CPU 이름들이 한때 K6, K7...이런 식이었는데, 그 K가 크립토나이트에서 따온 것이다. [[인텔]]은 도저히 이길 수 없어 보이는 슈퍼맨이지만 AMD는 그것을 이기는 크립토나이트가 될 것이라고 CPU 이름을 저런 식으로 지었다고 한다. --[[테그라#s-3.3|사실 슈퍼맨은 nVIDIA에 존재하는 것이 함정]]--
- 토리코/384화 . . . . 4회 일치
* 미도라는 이것을 보여주며 플로제가 생전에 먹었던 풀코스 "페어"의 힘으로 사후에 성별이 바뀐 존재가 바로 죠아.
* 그에게 플로제는 거슬리는 존재가 아니었으며 '''다른 여자의 키스 마크를 달고 돌아와도 아무 것도 모른 채 최고의 요리를 내놓던 썩 괜찮은 여자'''였다고 말한다.
* 갑자기 아카시아의 아이의 존재가 나타나고 죠아가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토리코와 스타준이 가능성이 높아진다.
* 죠아 본인이 자신이 무엇인지 말하려다 미도라에게 가로막히고, 본인은 플로제를 어머니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또다른 존재일 가능성도 높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4회 일치
동시에 고용 가능한 닌자의 수는 가지고 있는 잠행 계열 건물의 수와 같다. 하지만 최대 5명이라는 상한선이 존재한다.
동시에 고용 가능한 메츠케의 수는 가지고 있는 시장 계열 건물의 수와 같다. 하지만 최대 5명이라는 상한선이 존재한다.
동시에 고용 가능한 승려의 수는 가지고 있는 불교 계열 건물의 수와 같다. 하지만 최대 5명이라는 상한선이 존재한다.
>완벽한 질서 속에 조화가 존재한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4회 일치
||과학 연구소는 단 한채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하는 다르지요. 이게 다 우리의 인간 복제 기술 덕택입니다. 이제 각하께선 시민들에게 연설을 하는 동시에 반란군들과 싸우실 수 있습니다! 만일 각하의 복제인간이 불상사를 당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냥 한 명 더 만들면 되는 일입니다.||
* 외계인 탐색: 그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섬에 설치된 레이더의 수당 5만큼 지식인 진영의 존경심이 상승합니다.
* 대통령의 존재감: 시민들은 비행선을 보며 마치 대통령각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느낄 것입니다. 비행선이 방문하는 건물엔 대통령각하께서 방문하실 때와 같은 보너스가 발생합니다.
판잣집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주거지 중 사상 최악의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더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없는 시민들에게 자동으로 주어지는 주거지입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3회 일치
* 발동 조건: 필리핀 지역을 점령, 필리핀이라는 국가가 존재하지 않음.
* 지둥방공자치정부를 괴뢰국을 소유, 중국 공산당이 존재하지 않아야 함.
* 발동 조건: 알바니아가 존재함. 알바니아가 이탈리아와 동맹도 전쟁도 아님. 다음 두 조건 중 최소 하나가 만족되어야 함.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3회 일치
* Strength(전력): 육군, 해군, 공군 모두 존재하는 능력치. 부대를 구성하고 있는 병사, 장비 그외 등등. 전투나 보급 부족, 위험 지역에서의 주둔 등으로 떨어지며 증원에 생산량을 투자해 인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조금씩 회복된다. 해당 수치가 0%가 되면 부대가 몰살당한 것으로 처리되어 삭제된다. 동원령을 발동할 경우 예비군 소집 이벤트와 함께 모든 육군 사단의 조직력이 회복된다. 반면 동원령을 해제할 경우 모든 육군 사단의 조직력이 30%로 하락한다. 어차피 나중에 동원령 소집하면 예비군 소집 이벤트 뜨며 회복되니 인력과 공업력 부어서 회복시키려고 하지는 말자.
* Organization(조직력): 육군, 해군, 공군 모두 존재하는 능력치. 부대의 규율을 나타낸다. 전투나 보급 부족으로 떨어지며 충분한 보급을 받으며 전투를 벌이고 있지 않을 시 회복된다. 해당 수치가 0이 되면 즉시 전투에서 패배해 후퇴한다.
* Morale(사기): 육군, 해군, 공군 모두 존재하는 능력치. 조직력의 회복 비율을 나타낸다. 이게 높을수록 조직력이 빠르게 회복된다.
- 기간트 . . . . 3회 일치
레프카의 최종병기. 작품의 후반부에 등장한 강력한 비행체다. 플라잉 머신이나 몬스리의 팔코 [[비행정]], 하이하바에서 코난 일행이 사용한 비행체와는 차원이 다른 거체를 지닌 비행요새나 다름없는 존재로 곳곳에 무기가 설치되어 있다.
작중 등장한 다른 비행체는 물론 어떠한 무기와 견주어도 대단한 전투력을 지니고 있었다. 솔직히 작중 시대에서는 정상적인 교전에서 대등하다고 볼 존재가 없으며, 그야말로 전쟁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방한 존재다. 그렇기에 레프카는 기간트를 부활시켜 세상을 지배하는데 쓰려 했다. 그러나 이런 기간트조차도 코난과 그의 친구들을 저지할 수는 없었다. 결국 최후에는 코난이 탑승하게 된 탈출용 부분 외에는 바다에 추락한 후 대폭발한다. 이 과정에서 레프카와 심복들은 전멸한 것으로 보인다.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마지막으로 나온 걸 봐도 이들이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었다. 불타던 기간트가 바다로 추락할 당시 엄청난 파도와 그 압력을 봐도 도저히 견딜 수 없었거니와 그 거리에서 떨어진 충격을 봐도. 게다가 마지막에 바다로 추락하며 기간트가 터진 위력은 거의 핵폭발급이었다.
- 긴나라 . . . . 3회 일치
인비인(人非人), 가신(歌神), 악신(樂神)으로 한역된다. 인간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존재.
고대 베다 문헌, [[마하바라타]],[[라마야나]] 등에는 킴푸루사(Kiṃpuruṣa)라는 유사성이 많은 존재와 등장하는데, 긴나라와 킴푸루사의 관계는 불분명하다. 킴푸루사 역시 ‘(어떤) 사람인가’라는 뜻으로서, [[자타카]]에서 운문 자타카가 산문 자타카로 옮겨지면서 킴푸루사가 긴나라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 후대에 혼동이 일어난 것으로 보기도 한다.
대승불교의 경전으로 긴나라왕이 부처님에게 가르침을 물었다는 대수긴나라왕소문경(大樹緊那羅王所問經)이 존재한다.[[http://seoggy.net/hb/archives/3802 (참조)]]
- 노예 . . . . 3회 일치
노예를 부리는 제도는 문명 사회가 시작되면서 이미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많은 사회에서 노예를 부리는게 법적으로 보장되었다.
같은 [[기독교]]인을 노예로 부리는 것은 금기시 되었으나, [[유럽]] 대륙에는 암암리에 사실상 노예인 [[농노]]가 존재했다. 근대 시기에 들어서 [[영국]], [[프랑스]] 등은 [[노예제|노예 제도]]를 철폐했지만 [[식민지]]에서는 거의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현재 국제사회의 원칙에 따라서 노예는 전 세계적으로 폐지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사실상 노예 상태에 있거나, 관습적으로 여겨지는 노예는 세계 어딘가 존재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암암리에 [[섬노예]]라는게 있다.
- 랑그릿사(검) . . . . 3회 일치
랑그릿사 세계관의 시초가 되는 3의 시작에서는 랑그릿사는 존재하지 않았고, 마검 [[알하자드]]만이 존재하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족과 어둠의 군세에 대항하기 위해서 알하자드에 필적하는 성검을 벼릴 필요성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필요한 그릇인 파사의 검은 루시리스가 보관하고 있었기에 큰 문제가 없을줄 알았지만...
- 로라 로라 . . . . 3회 일치
안 까이는 경우는 별로 주목을 못 받아야 가능한 경우인데... 대표적으로 [기동전사 Z 건담]의 [화 유이리] 정도만큼 존재감이 희미하거나 [기동전사 건담: 제08 소대]의 [아이나 사하린]처럼 주인공(남편)을 쉴드삼아 성녀로 등극해야지만 가능한 경우다. 이는 건담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성장드라마가 진행됨에 따라 등장인물들이 성숙해지면서 미성숙 단계의 병크가 부각되거나 '''작품이 끝날때까지 정신적 성장이 안 되는''' 경우에 팬들에게 까이는 요소가 되는데, 토미노 작품에서도 로라 로라의 존재는 특이하게도 등장 시점부터 '''성숙한 단계'''였다.
구엔의 정략적 선택은 효과가 발군이라서 지구와 문레이스 일부를 제외하고 일반 병사들에게 수염([화이트돌])의 파일럿 = 로라라는 여자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이건 구엔의 사심도 들어가 있는 것이 구엔은 로랑을 로라라고 부르며 늘 곁에 두길 바랬던 것이 투영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캐릭터의 존재로 구엔은 빼도박도 못하는 ~~[[로리콘]]~~[[쇼타콘]]으로 확실시되었다. ~~잠깐. 첫 만남때가 로라가 15살때잖아?~~
- 리전 오브 몬스터즈 . . . . 3회 일치
흡혈귀, 늑대인간, 미이라 등 마블의 괴물 캐릭터들로 구성된 팀이다. 두버전이 존재하는데 1976년 버전은 고스트 라이더가 리더이며 Starseed라는 존재와 관련해서 만들어졌으며 이후 해체되었다. 그리고 2010년 버전이 나왔는데 리더는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이고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같은 형태로 되살아난 퍼니셔도 이들과 협력했다.
비슷한 존재로 [[DC 코믹스]]의 [[크리처 코만도스]]가 있다.
- 마기/329화 . . . . 3회 일치
그는 자신이 성궁에서 본 것을 말한다. 이 세상엔 여러 개의 세상과 제각각의 신이 있다. 우고는 그 순위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무서운 힘을 손에 넣으며 그걸 사용하면 알라딘을 이 세계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것도 간단하다. 그런 그가 일 일라의 힘을 빼앗고 배제하는건 아주 간단한 일이었다. 하지만 하지 않았다. 그는 마지막까지 "인간의 손"으로 일 일라와 알 사멘을 없애고자 했다. 그건 바로 그 자신이 "욕망"이 없기 때문. 그런 존재는 단지 주어진 역할에 묶여 있을 뿐, 단지 남이 부여한 대로 사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자신 "신드바드"는 다르다.
* 그는 잘못됐다. 알라딘이 그렇게 소리친다. 신드바드는 일순간 평정을 잃는다. 그 광기를 숨기지 않는지, 그러지 못하는지 어둡게 변한 표정으로 자신은 잘못되지 않았고 오히려 알라딘에게 눈을 뜨라고 다그친다. 신이 무수히 있다면 정의도 악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책상을 내려친다. 그런데 그 팔이 인형의 팔처럼 떨어진다. 표정에 웃음이 돌아온다. 무엇이 재미있는 걸까? 그는 웃으며 바닥에서 팔을 되돌린다. "아직 이 모체에 익숙하지 않아서 말이야"라는 말과 함께.
알리바바는 자신의 정신적 지주인 알라딘과 신드바드를 화해시키려고 나름대로 설득했으나 신드바드가 너무 글러먹어서 전혀 통하지 않았다. 알리바바가 신에게 "신이 돼버린 거냐"고 하는 장면에선 알리바바가 부모를 잃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도 어정쩡한 관계 밖에 가져보지 못한 그에게 신드바드는 친구이자 아버지인 존재이며 그 점은 상단을 꾸릴 당시 "신드바드씨는 나의 아버지 같은 입장"이라 한 데서도 드러난다. 결국 이번 에피소드에서 알리바바가 한 말은 설득하기 위해서 짜낸 말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의 속내를 드러낸 걸로 보이는데, 이미 정신이 나간 신드바드에겐 아무런 의미도 없다.
- 마기/332화 . . . . 3회 일치
* 완전히 타전한 존재들은 루프에 속하지 않아 루프로 인한 속박도 받지 않았다.
지금 처한 상황은 누구 한 사람이 나빠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성궁"이라는 시스템의 한계. 성궁이 관리하기 때문에 "검은 루프"나 "타전"이 구분되는 것이다. 게다가 성궁이 존재한다는건 누군가는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게 신드바드든, 솔로몬 왕이든, 자신이나 [[우고]]든 합당한 자리가 아니다. 그 누구라도 "평범한 인간"인 이상 완벽한 관리자는 될 수 없으니까.
이들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라는 두 사람. 하지만 연백룡과 쥬다르는 신드바드의 루프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백룡은 자신들은 완전히 타전한 존재라 루프의 흐름에서 벗어났기에, 신드바드의 루프 조작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다. 쥬다르는 역시 타전하길 잘하지 않았냐고 실없는 소릴 해댄다.
- 마기/339화 . . . . 3회 일치
* 그는 동료들 가운데서도 오로지 혼자만 높고 강해지려는 신드바드의 마음가짐을 꼬집으며 "자신 외의 존재를 믿어라"고 대답한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백룡은 신드바드의 맹점도 꼬집는다. 바로 "주변 사람을 믿지 않는 점". 그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믿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 던전에서 조차 오로지 자신만이 강대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물론 그런 신드바드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 백룡 자신도 누님 [[연백영]]은 그저 연약하고 지켜주야 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지금와서는 다르게 생각한다. 적어도 백영에게 만큼은 모든 것을 밝히고 힘과 위험과 책임을 나눠가질 "동료"를 만들었어야 했다. 그것이 지금 백룡의 답이다.
>자신을 제외한 존재를 믿어라.
- 마기/340화 . . . . 3회 일치
>자신을 제외한 존재를 믿어라.
>하지만 동료를 자기보다 작고 약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 백룡은 거기에 의문을 표한다. 설사 실패를 최소화하더라도 어째서 힘을 신드바드 개인에게 집중시킬 필요가 있는가? 왜 자신 외의 존재와 힘을 나눌 수 없는가? 백룡의 그러한 질문에, 신드바드는 자신이 실패할거 같냐는 반문으로 답한다. 자신이 실패할거 같아 불안한게 이유라면 적당한 이유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 마기/343화 . . . . 3회 일치
어쩌면 솔로몬보다도 상위에 있는 "어떤 존재"의 의지일지도 모른다. 만일 그렇다면 [[알라딘(마기)|알라딘]]이 자신의 이상론을 앞세워 신드바드를 방해하는건 커다란 독선이자 오만이다. 옆에 있는 [[세렌디네 파르테비아]]는 신드바드 대신 알라딘을 비웃는다.
알라딘이 설마 알마트란과 솔로몬을 부정할 거라곤 생각 못했는지 신드바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알라딘은 그 존재 자체가 알마트란의 상징 같은 것 아니냐고 반박하려 하지만 알라딘은 단호하게 상관없다고 말한다. 신드바드는 알라딘으 망설임을 버렸다는걸 깨닫는다. 이제 그들에겐 싸움이 남았을 뿐이다.
* 그런 그에게 주변에서, 자신이 아닌 존재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는 혼자 있는게 아니었다. 그동안 눈치 채지 못했지만 알리바바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주위에 흩어져 자신의 삶을 곱씹으며 좌절감과 후회를 느끼고 있었다.
- 마기/344화 . . . . 3회 일치
* 원래는 이곳에서 나갈 방법이 존재하지 않으나 딱 한 명, 이곳을 살아나간 이가 있는데 그것이 "다윗"
* 그들은 죽은 이후 처음으로 소름이 돋았다고 말한다. 흉악할 뿐 그저 쾌락 범죄자, 광신자라고 무시했던 다윗은 보통사람과 전혀 다른 인종이었다. 알리바바가 어떻게 다른 거냐고 묻는다. 와히드는 그를 "더 거대한 사명을 짊어진 특별한 존재"가 아닐까 추측한다. 이 무한한 시간과 아무 것도 없는 공간 속에서 제정신을 유지하고 야망을 간직하는 것은 보통 정신력으론 불가능하다. 실제로 셋타와 와히드 같은 인물도 여기서는 순식간에 삶을 포기했다. 셋타는 그가 무시무시한 인물이라며 이렇게 평한다.
* 셋타는 테스와 놀아주면서도 설명을 계속한다. 다윗은 말하자면 사이코패스. 살육도 그에겐 수단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 이곳에 있는 그의 수많은 희생자들에게, 면전에서 "너희는 포석"이었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에겐 동료도 가족도 의미가 없다. 그러니 현세로 돌아간 다윗이 성궁에 가기 위해 또 한 번 세상을 "포석"으로 삼을 건 말할 것도 없다. 알리바바가 그럴 수는 없다며 막으러 가겠다고 하지만 와히드가 비웃음조로 손사레를 친다. 차원의 벽은 넘을 수 없다면서. 셋타는 어차피 알리바바도 머지않아 과거의 기억과 무한한 시간만 남은 무기력한 존재가 되어갈 거라 예견한다. 방법이 없다는 말에 알리바바는 크게 낙담한다.
- 마기/348화 . . . . 3회 일치
* 신드바드와 알라딘이 바라보는 세계, 그리고 그 개혁안은 어떤 것일까? 알리바바는 둘의 차이부터 지목한다. 우선 신드바드는 세상을 수직 구조로 보고 "세로로 연결하는 작전"이다. 계속 천장을 뚫고 올라가 거기서 운명을 쥐고 있는 신을 쳐부순다, 더이상 쳐부술 신이 없을 때까지 그걸 반복한다. 결과적으론 "운명"을 쥐고 있는 존재가 사라지지만 모든 생명이 루프로 환원된다. 알라딘이 맞장구치며 "그래서는 안 된다"고 비판하는데, 알리바바는 일단 제지하고 자신의 설명을 이어간다.
이번엔 알라딘의 세계다. 그의 착안은 "가로의 세계"다. 현세계에서 흰 루프와 검은 루프가 구분되어 있는 것을 타파하려 한다. 따라서 "가로를 연결하는 작전"에 해당한다. 이것도 분명 긍정적인 변화긴 하지만, 신드바드가 지적하듯 "운명을 쥔 존재"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생긴다.
* 그의 "대마법"은 차원과 차원을 순간적으로 연결하는 마법이었다. 이론적으론 일 일라가 있는 차원 조차 현세로 연결할 수 있고, 알리바바 자신이 실증했다. 그는 신드바드에게 말한다. 그의 주장은 마치 파르테비아의 고층건물처럼 높은 건물을 1층부터 꼭대기까지 주파하는 식이다. 대마법을 사용한다면 이런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층 그 자체"를 없앨 수 있으니까. 각 층의 천장이 없어지면 맨 꼭대기에 있던 존재 조차 "같은 층"으로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모두 같은 층에 있게 되면 누가 누구의 운명을 쥐고 있는건 불가능하다. 신드바드의 방법은 "거대한 힘"이 필요한 반면, 알리바바의 방법은 적은 힘으로도 가능성이 있다.
- 몽키 D. 루피 . . . . 3회 일치
모두가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하고, 일단 루피부터가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타입인 만큼 안 친한 멤버가 어디 있겠냐만은, 그 중에서도 해적단 내에서는 [[우솝]]과 가장 친한 편이다. 우솝이 좀 심한 겁쟁이에 평범한 인체스펙과 힘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루피는 무모한 성격과 악마의 열매로 인한 특이체질과 엄청난 힘 정도만 차이가 날 뿐, 기본적인 정신세계와 개그코드는 그야말로 [[소울메이트]]급으로 죽이 잘맞는다. [[남자의 로망]]을 동경하는 것도 그렇고, 둘다 [[빨간 머리 해적단]]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알다시피 [[샹크스(원피스)|샹크스]]는 루피의 '''인생 나침반''' 같은 존재이고, 동료인 [[야솝]]은 우솝의 '''아버지'''이다.] 그와 연령까지 똑같다. 이래저래 닮은 구석이 참 많은 콤비. 그래서인지 우솝이 루피의 바보짓에 태클을 많이 거는 만큼 루피의 장난에 가장 많이 받아주고 같이 행동하는 것도 우솝이다. 해적단에 별일 없으면 항상 루피 옆에는 우솝이 붙어 있다. [[토니토니 쵸파|쵸파]]가 합류한 이후로는 이 셋이 늘상 붙어다닌다. 일명 '''막내라인.''' 그렇기에 이 둘이 다투는 모습은 [[워터 세븐]]에서 [[고잉 메리호]]를 놓고 싸운 것이 유일했을 정도로, 이 때문에 당시에는 가장 친했던 멤버와의 처절한 결투를 비극적으로 그려내었다. 물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프랑키|새로운 동료]]와 [[사우전드 써니 호|새로운 배]]가 생겼고, 배에 대한 트러블로 잠시 해적단을 이탈했던 우솝도 다시 돌아왔지만. 추가로 우솝이 루피에게 해적단에 멋대로 나간 점을 사과하고, 자신을 다시 넣어달라고 울고불고 하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그런 우솝에게 다시 손을 내밀고 눈물콧물범벅이 된 루피의 모습은 참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감동적인 장면이다. 우솝의 재합류 이후로는 역시나 쵸파랑 항상 셋이서 붙어다닌다.
어느 쪽에도 속하기 힘든 인물들로 흰 수염 해적단의 잔당들이 있다. 일단 정상결전에서 함께 싸운 일이 있고, 루피가 에이스의 남동생인 데다가 흰수염 본인에게도 인정을 받은 바가 있어, 관계 자체는 루피에게 굉장히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다. 이 세력 자체는 샹크스 해적단이나 레일리나 동급일 정도로 전설적인 존재들이지만 정작 그 중심이 정상결전에서 목숨을 잃어서, 지금은 상당히 격하된 상황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정상결전에서 주력으로써 해군의 중대장들과 정면으로 싸운 인물들인 만큼 현재의 밀짚모자 일당들보다도 강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현 상황이 워낙 안습이다보니 루피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하기 힘들다.
* '''[[돈 칭자오]]''' - 고무고무 토르 엘리펀트 건을 머리통에 제대로 꽂아넣는다. 칭자오는 물에 쳐박혀버리면서 리타이어. 루피가 리즈시절의 가프의 실력에 어느정도 근접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스피드를 포기하고 오직 파워만 극대화한 기어3 주먹과 거프의 그냥 주먹이 비슷한 것이므로 여전히 격차가 존재한다.
- 바키도/134화 . . . . 3회 일치
* 사과를 받은 모토베는 문득 바키를 비롯한 현대의 전사들은 각각이 모두 보물이며 중요한 존재라고 설명한다.
* 그는 이어서 "오우거", 한마 유지로는 이 시대의 신이자 질서이며 놓칠 수 없는 존재라 말한다. 시부카와 고키는 "국보"이자 "무형문화", 오로치 돗포는 "근대 가라데의 아버지"이며 "태양"같은 존재, 하나야마 카오루가 가진 자신만의 "긍지"나 오로치 카즈미의 "가라데의 2대 태양"이란 위치, 두말할 필요없는 인류의 재산이자 동료인 피클. 그 외에도 가이아나 시노기 형제 등 수많은 격투가들을 일일히 거명하며 이들이 모두 빠질 것 없는 "시대의 보물"이라고 칭한다.
- 식극의 소마/163화 . . . . 3회 일치
* 아자미는 요리라고 할 수 없는 "먹이"를 내놓는 식당들은 존재해선 안 되며 일본의 미식을 진보시키기 위해선 꼭 선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한다.
* 그 과정에서 동네 밥집이나 소규모 레스토랑 같은 존재들은 어쩔 수 없이 사라져야 하는 존재라는 것.
- 식극의 소마/209화 . . . . 3회 일치
* 쥬리오는 자기 요리나 하라고 일침하지만 잇시키는 같은 2학년이면서도 그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다.
* 쥬리오는 사적으로도 잇시키에 대하 원한이 있는지 적의를 드러내며 이 승부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잇시키에게 새겨넣겠다고 선언한다.
* 실의에 빠진 인물은 2학년 [[시라츠 쥬리오]]. 십걸의 빈 자리를 메운 뉴 페이스다. 관객들은 엄청난 환호를 퍼부어주지만 쥬리오는 "잇시키가 나를 모른다"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츠카사 에이지]]는 왠지 그 기분에 공감하며 자기가 저런 처지였다면 삼일은 잤을 거라고 실없는 소릴한다. [[코바야시 린도]]는 "동급생 이름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야단치는데 잇시키가 친근하게 "머리 바꾼게 잘 어울린다"고 칭찬하자 좋아라 웃는다. 결국 누구한테도 이해받지 못한 쥬리오는 이 승부로 잇시키에게 자신의 존재를 새기겠다는 패배 플래그 같은 대사를 친다.
- 오하라이 . . . . 3회 일치
본래 신도의 의식의 하나지만, 민간에서는 나쁜 영적 존재에 홀리거나 했을 때, 영적 존재를 퇴치하고 쫓아내는 의식을 포괄하여 말하기도 한다.
* 특히 나쁜 영적존재를 쫓아내는 것을 [[제령]]이라고 부른다.
- 완벽한 공산주의 . . . . 3회 일치
* 일종의 '특이점'이 와서 인류의 노동력이 더 이상 불필요하게 될 경우, '불필요한 인류'가 단지 '숙청'당하게 될 것인지, '완벽한 공산주의'에 도달하여 이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될지 알 수 없다. 존재가치를 잃은 인간이 존엄성까지 박탈당하는 디스토피아적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완벽한 공산주의를 이룩하는 조건이 곧 인류의 멸종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다.
"머릿 속에서만 구상하는 이상적인 체계"가 "망했다"고 표현되는 것은 현실에서는 있기 어렵다. 왜냐하면 '''망한다'''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실존하는 체제'''에만 쓰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실존하지 않는 것''', '''존재하지도 않는 것'''은 망할 수도 없는 것이 당연하다.
사실상 현실에서 사례가 존재하지 않고, SF장르에나 나올 법한 개념에 가깝다. 일부 SF장르에서 제시되기는 했다. 원래부터 창작컨텐츠이므로, 창작물에서 쓰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 원 포 올 . . . . 3회 일치
웅영제편에서 올마이트의 언급을 보면 이미 개성을 타고난 사람이 물려받을 경우, 그 개성과 원 포 올이 별도로 존재하는 모양.[* 토도로키 쇼토를 예시로 들며 그가 원 포 올을 계승하면 반랭반연에 원 포 올을 발휘하는 슈퍼히어로가 되었을 것이라 한다.]
== 존재를 아는 사람들 ==
[[미도리야 이즈쿠]]와 [[올마이트]], 그리고 역대 계승자들을 제외하고 원 포 올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확인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 원피스/852화 . . . . 3회 일치
* 레이쥬는 상디에게 출생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는데 그들의 어머니는 [[빈스모크 저지]]의 계획에 반대했고 아이들이 감정없는 병기로 태어나길 원치 않았다.
상디가 기억하는 어머니의 병은 바로 그것의 영향. 어머니는 목숨을 바쳐 아들들을 구하려고 했지만 결국 상디의 형제들은 저지가 바라는 감정없는 인간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상디만큼은 그렇지 않았다. 어머니의 바람이 단 한 명에겐 이루어진 것이다.
>이 세상에 불필요한 존재야.
- 은혼/578화 . . . . 3회 일치
드디어 정면대결하게 된 두 최강의 존재. [[우츠로]]를 앞에 두고 [[우미보즈]]는 과거를 회상한다.
* 우미보즈는 어느날 나타나 그 모성의 지배자였던 "오로치"라는 존재를 처리해버렸다
* 무츠의 아버지의 존재가 언급. 직접 등장하게 돌지도 모른다.
- 은혼/579화 . . . . 3회 일치
* 코우카는 "이 별은 죽어있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살아가는 존재들이 있다"며 우미보즈 때문에 그 생명 하나를 죽이고 싶지 않다며 오로치를 진정시키기 위해 싸운다
* 오로치는 사실 별을 수호하는 존재인데, [[사다하루]]도 원래는 용맥을 수호하는 존재인 만큼 접점이 있을 듯하다.
- 은혼/614화 . . . . 3회 일치
* 가츠라에게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 드라고니아. 엘리자베스인 부분의 팻말과 귀두에 생긴 입이 번갈아가며 이야기한다. 그는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살아왔다. 그가 기억하는 것은 머리를 세개 부딪혔던 순간. 그 이전의 기억은 사라졌다. 그대로 사지를 떠돌고 있다가 어떤 존재들과 접촉한다.
* 그 하얀 존재들은 피투성이가 된 드라고니아를 동료로 받아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투쟁심이 살아있던 드라고니아는 그들에게 덤벼든다. 그들의 리더는 그를 온몸으로 받아들인 채 폭발, 지금에 이르게 된다. 그렇게 해서 엘리자베스가 된 채 살아온 드라고니아.
>드라고니아는 더이상 내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 일곱개의 대죄/고서 외편 . . . . 3회 일치
* 어느날 고서는 바트라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는다. 고서는 감사받을 만한 일은 한 적이 없다고 답하지만 바트라는 그의 존재로 인해 누나가 밝아졌다고 말한다. 고서는 말이 나온 김에 그의 "예지"능력에 대해 묻는다. 고서도 바트라가 그와 나자의 만남을 예견했다는 말을 들었던 것이다. 바트라는 때때로 예지몽을 꾸는데 그게 무서울 정도로 잘 맞아 떨어진다고 말한다.
* 나자는 낮부터 기력이 없어서 방에 누워있었다. 창밖을 바라보던 고서는 걱정말고 푹 쉬라면서 다음에는 페네스의 호반까지 가보자고 말한다. 그런데 나자는 화제를 돌려 고서와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한다. 그때 고서는 갓 태어난 산양 같았다고 한다. 지금은 누구도 그를 "인형"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고서는 자신은 인간이 아니며 몸도 마음도 만들어진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 몇 백년이든 몇 천년이든 그저 존재할 뿐이라고 하는데.
- 진격의 거인/88화 . . . . 3회 일치
크루거는 의사는 첩보원에 적합한 직업이라 설명한다. 적당한 교양과 사회적 지위을 갖추고 "거인화학"에 적용 가능한 지식도 있다. 그리고 크루거가 보기에 그리샤는 꽤 잘한 편이다. 그가 복권파를 이끌고 [[다이나 프리츠]]와 아이를 만든 것, 그리고 그 아이 [[지크 예거]]를 마레의 전사로 키우려 한 것, 그 모든 계획에서 올빼미의 존재까지 고려한 것은 모두 타당성이 있는 계획이었다. 다만 그 결과는 그라이스의 한탄대로였지만.
그는 다이나는 특별한 존재였으며 크루거가 은폐하지 않았다면 적어도 "괴물"이 되는 것만은 면했을 거라고 추궁한다. 크루거는 그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너무 간단하게 인정하자 그리샤가 평정을 잃는다.
크루거는 유미르를 "유기생물의 기원"과 접촉한 소녀라 부르는 자도 있다는 말과 함게 진실 같은건 없다고 일축한다. 그것이 현실이며 누구든 악마이자 신일 수 있다. 마레 측에서 말하는 1700년에 달하는 민족정화도 사실이라 볼 수 없다. 그랬다면 지금의 마레인은 존재할 수도 없으니까. 반대로 거인의 힘이 오로지 번영만 주었다는 엘디아 측의 기록도 믿을 수 없다. 그건 "그가 아는 인간"과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다. 이미 한 번 섣부른 해석을 내린 적이 있던 그리샤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 창작:IDF . . . . 3회 일치
전차의 경우 특성상 높은 기동력으로 적 기갑전력을 상대하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평화유지 부대가 이러한 전차부대를 운용하는데 필요성이 적다는 이유로 정규군에 준하는 군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2개 정도의 여단만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중 1개 여단은 현재 [[IS]](이슬람 무장 단체)로 인해 바그다드에 주둔중. 1개 여단은 중앙아프리카에 있다고는 하나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쿠데타가 일어났을때 즉각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숨겨놓는것 이라고 추정된다.
*[[http://blog.naver.com/jjy0501/220463509531|L-ATV]] : 1,240대[* 현재까지도 손실분이 가장 많은 차량이고, 집계한 이후 무력화된 차량도 존재하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측정 불능]
많은 인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대전의 흐름상 보병의 높은 기동력이 중요해지고 도시 지역과 근방을 순찰하는 일이 많은 만큼 상당수의 보병전투차량을 운용중에 있다. 험비는 미군이 L-ATV 사업을 도입하면서 일부 물량을 IDF에 기증하였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수가 존재하지만 L-ATV 사업 비용을 분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IDF가 차세대 병력수송장갑차인 L-ATV를 상당수 구매하기로 하였다.
- 창작:티겔 왕국 . . . . 3회 일치
과거, 현재 티겔의 강역은 거의 다 숲이었으며, 거기에 스스로를 '사냥꾼'이라 부르는[* 현재도 존재하며 티겔의 영토의 25%를 차지하는 미개척지에 알박으면서 살고 있다. 보통 티겔에서 용병으로 일하고 있다.] 자들이 존재했다. 이들은 수많은 분파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들 분파중 가장 세가 컸던 무리의 족장의 장남이었던 '달구'란 자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이끌고 [* 그과정에서 자기를 막으려던 자기 무리들을 싹다 죽이고 떠났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전부 죽이지는 못했다.]북쪽으로 올라가서[* 가는 와중에 지금의 메말사막 일대에 존재했던 늑대족 마을들을 전부다 약탈해버리고 거기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메말사막의 생성원인중 하나. 그것때문에 메말사막에 사는 늑대족 마적들은 호랑이족을 증오한다.] 중북부에 적당한 위치에 티겔이라는 도시를 세우고 거기서 자기가 왕노릇을 한게 시초.[* 이때부터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중북부를 통합하기전까지 유지됬던 때를 상티겔왕국이라 한다.]그렇지만 그의 통치는 오래되지 못했는데 10여년뒤, 그의 막내여동생인 '달순'이 그를 죽이고 자기가 직접 왕위에 올랐기 떄문. [* 이게 또 대단한게, 잠깐 행차를 나간사이 달순이 달구의 경호원 10여명을 혼자서 죽인뒤(....)살해했다. ~~리얼 소드마스터~~] 달순의 통치하에 상티겔왕국은 본격적으로 발전하는데, 그전까진 그냥 일개도시국가수준이던 상티겔왕국을 전제군주국가로 바꿔버렸다는 평을 받을정도이다. 그의 치세하에 상당한 량의 농지를 얻어내 이후 티겔이 본격적으로 중북부의 패자가 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달순여왕은 한편으론 음유시인들의 이야기로도 자주나오는데, 그녀의 모험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만 십몇편은 될정도.
- 키드르 . . . . 3회 일치
키드르라는 이름은 아랍어로 녹색(al-akhḍar)과 비슷하여, 녹색 옷을 입은 남자로 여겨진다. 이슬람 미술에서 키드르는 녹색 옷을 입은 젊은 남자로서, 길고 하얀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묘사된다. 또 그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모세보다 먼저 존재했던 예언자임에도 여전히 살아 있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며, 동시에 여러 장소에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현대의 가설로는 [[우가라트 신화]]의 신 Kothar-WA-Khasis에 기원을 둔 존재가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혹은 길가메시 신화의 우트나피티쉼(Utnapishtim)에 기원을 둔 것으로 보기도 한다.
- 킹덤/528화 . . . . 3회 일치
* 우습지만 그들의 존재가 뜨악한 것은 조군도 마찬가지였다. 일선 병사들이 동요하고 있었고 장수들 또한 "견융족"이란 이름만 알 뿐, 왜 그들이 이곳에 있는지 알 길이 없었다. 견융족은 500년 전 주나라를 멸망시킨 대기마민족으로 역사서에도 이름이 올라 있었으나 지금에 이르러서는 중화대륙에선 사라진 종족. 그들이 어째서 조나라에, 그것도 왕도권인 요양에 있단 말인가? 술렁거리는 장교들을 향해 순수수가 입을 열었다. 견융족은 주나라를 멸망시키고 사라진게 아니었다. 처음엔 그들도 대륙에 정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대부분의 무리는 북쪽으로 유입되었다. 그것이 오늘날에 "흉노"라는 형태로 변해 조나라와 지겹게 싸워왔다. 하지만 모든 견융족이 흉노가 된 것은 아니다. 일부는 태행산맥을 근거지로 잔류했으며 훗날 조나라가 태행산맥을 끼고 생겨나면서 그들과 충돌했다. 조나라는 이들과 다투기보다는 회유하는 정책을 펴 요양성을 내주고 왕도권에 편입시키기에 이른다. 그러나 편입시켰다는 건 조나라의 입장일 뿐.
* 양단화는 이들의 움직임을 극도로 경계하며 시선을 떼지 않았다. 견융족이 배치된 언덕은 그야말로 깍아지는 절벽. 그러나 견융의 기마는 마치 언덕을 내려오는 것처럼 태연하게 절벽을 타고 쏟아졌다. 순수수는 이들의 진로를 침범하지 않기 위해 절벽 밑에 주둔한 조군에게 길을 트게했다. 절벽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기마대. 말을 탄 늑대와 같은 무리가 진군을 향해 돌진했다. 벽을 위시한 진군의 장수들은 이들의 존재를 그제야 파악하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로조]]라고 자신을 밝힌 견융왕. 존재감에 압도된 조군 장수들을 돌아보던 그는 바로 옆에 있는 공손룡을 "애꾸눈"이라 부르며 이 군의 총대장이냐고 물었다. 뜻하지 않게 무시를 당한 순수수는 그 반대편에서 "눈을 어디다 달고 다니냐"고 빈정거리며 자신이 총대장이라 밝혔다. 그러자 견융왕이 그렇냐고 웃으며 "볼프"라는 부하 장수에게 지시를 내렸다.
- 트로피코 4 . . . . 3회 일치
시민들은 대통령 각하의 노동력이요, 대통령 각하의 표밭이다. 대통령 각하가 건물을 짓거나 상품을 나를 수 없으므로 시민 없는 트로피코는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대통령 각하의 상대 후보에게 표를 던질 수 있는 존재도 시민이므로 시민을 잘 다스리는게 중요하다.
욕구와 만족도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욕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떨어진다. 시민들은 낮아진 욕구를 채우기 위해 특정 건물로 가는데, 해당 건물의 서비스 질이 해당 시민의 만족도를 결정한다.
- 페어리 테일/510화 . . . . 3회 일치
* 나츠의 정신 속에서는 제레프 드래그닐의 모습을 한 존재가 나타난다.
* 이번엔 스팅의 모습을 한 존재가 나타나 자신을 따라오면 "당신 안에 있는 것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거라 말하는데.
* 나츠의 정신은 어딘지 모를 공간에 있다. 나츠는 주변을 살피다가 어떤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제레프 드래그닐. 나츠는 바로 발끈해서 덤비지만 제레프는 여긴 나츠의 마음 속이며 자신은 실체가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도 나츠는 앞뒤없이 덤벼드는데 제레프를 뚫고 횡하니 지나가 버린다. 제레프는 여기에서라면 형이라고 불러도 좋다고 말하지만 나츠는 빈정댄다.
- 페어리 테일/527화 . . . . 3회 일치
* 제레프는 [[라케이드 드래그닐]]을 없애버리고 자신은 가족도 행복도 허락되지 않은 존재라며 자학적인 말을 늘어놓는다.
메이비스는 어떤 존재를 느끼고 발걸음을 멈춘다. 그러나 그녀가 돌아섰을 땐 아무도 없었고 오거스트의 의식을 담았던 재도 허공으로 흩날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존재만으로 다른 사람을 죽이는 저주받은 몸이다. 결국 그런 것은 허락되지 않았으며 희망을 걸었던 메이비스도 결국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그는 자신은 가족을 가지는 것도 행복해지는 것도 허락되지 않은 인간이라고 자학한다. 그 말을 듣던 나츠가 제레프의 멱살을 쥐면서 외친다.
- 페어리 테일/543화 . . . . 3회 일치
* 나츠는 멸룡마도사들도 인간이며 진짜 드래곤은 상냥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러나 드래곤들에게 가족이 몰살 당한 아크놀로기아에겐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그것이야 말로 멸룡. 내가 존재하는 의미.
아크놀로기아가 읊조리는 소리를 듣고 나츠가 웃음을 터뜨린다. 그걸 재미있는 농담 취급한다. 아크놀로기아가 남는 이상 용이 한 마리 남는 셈이다. 어쨌든 그도 멸룡마도사이자 드래곤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여긴 건지, 다른 생각이 있는 건지 마룡이 입을 다문다. 나츠는 내친 김에 한 가지 더 팩트를 던진다. 그들이 인간이라는 것. 모든 멸룡마도사들, 아크놀로기아 조차도 그저 드래곤의 힘을 받은 인간일 뿐이지 "자만"하지 말라고 쏘아붙인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진짜 드래곤"들은 강하고 품위있으며 "상냥하다"고 말한다. 시종 여유로운 웃음을 띄었던 아크놀로기아가 이를 간다. "드래곤은 상냥하다"는 말이 그의 성질을 긁었다. 그가 아는 드래곤은 모든 걸 빼앗는 존재다. 그의 가족을 먹어치웠고 마을을 불 살랐고, 어린 소녀까지 잔인하게 죽였다. 그게 아크놀로기아가 멸룡에 집착하는 이유였다.
- MoniWikiOptions . . . . 2회 일치
*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 링크
* 현재 MoniWiki가 존재하는 경로. 기본값은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 결정된다.
- 규동 . . . . 2회 일치
1973년에 요시노야가 체인점으로 확장하면서 널리 퍼져나갔다. 요시노야 이외에 [[마츠야]](松屋), [[스키야]](すき家), [[나가우]](なか卯)[* 주로 칸사이 지방에서 영업] 등 다양한 체인점이 존재한다.
한국 기준으로는 덮밥 종류와 비슷하지만 고기 [[비빔밥]] 처럼 생각하기에는 밥의 양이 좀 많다. 물론 고명의 양을 많이 담는 컨셉의 메뉴를 올리는 집도 일부 존재한다.
- 그린 랜턴 . . . . 2회 일치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정확히는 슈퍼히어로'''들'''이다. 한명이 아닌 다수의 그린 랜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린 랜턴은 [[지구]]의 그린 랜턴과 우주에서 [[외계인]]들이 만든 그린 랜턴이 존재한다. 이들은 특별한 힘을 가진 녹색 반지와 그 반지에서 나오는 녹색 에너지를 이용해 싸우며 이 공통점 외에는 그 기원이 전혀 다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 . . 2회 일치
* 오버홀은 이들이 [[서 나이트아이]]의 인턴들이란건 모르나 에리의 존재가 노출된 탓인지 그들의 신상에 대해 파악하려고 탐색적인 태도를 취한다.
미도리야는 나이트아이가 "밀리오를 보고 절감해라"고 했던 말을 곱씹는다. 그리고 [[올마이트]]가 그의 존재에 대해 숨겼던 것도 다시 마음에 걸린다. 이런 내심을 모르는 밀리오는 편한 말투로 서로 히어로 네임을 모르고 있었다며 미도리야의 히어로 네임을 묻는다. 미도리야가 "데쿠"라고 답하자 포지티브한 밀리오 조차도 "그런 히어로명으로 괜찮은가"라고 확인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 . . 2회 일치
* 그는 "모든 것은 널 위해 존재한다"는 말을 하는데.
모든 건 널 위해 존재한다. ||
- 남효온 . . . . 2회 일치
[[조선]] 초기의 학자. 재야 [[사림]] 학자의 일원으로서, [[생육신]]의 일원이다.[* 단, 생육신은 사육신과 숫자를 맞추기 위해 억지로 분류한 점이 있는 개념으로, 당대에 세조의 집권에 반대한 이들은 생육신으로 알려진 인물들 외에도 몇 명 더 존재했으며, 특히 남효온은 다른 생육신들에 비해 한두 세대 이후의 인물로 시대 차이가 매우 커서 논란이 있다. (당대에는 '권절'과 같은 인물들의 인지도가 더 컸다.)]
남효온의 여러 저술 가운데서 가장 영향력이 돋보이는 것은 역시 육신전이다. 육신전은 사실 공식 기록인 [[조선왕조실록]]과는 차이가 있으며, 여러가지 오류가 존재한다. 또한 남효온의 연령이나 행적으로 보아 사실을 기록한 것이라기보다는 당시 사림파 내부에서 전해지던 단종복위운동에 대한 기록을 수집하여 남기는데 의의를 두었던 것으로 보인다.
- 디펜더 2 . . . . 2회 일치
도전과제도 존재하며,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버프가 주어진다. 후술한 내용 참조.
* 베테랑 헌터 - 다중화살 2 필요. 한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마다 얻는 경험치가 증가한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활인 최종환상을 위해 존재하는 스킬. 9레벨이 최고 레벨이다.
- 라데츠 . . . . 2회 일치
작중에서 등장할 시점에서는 매우 강했다. 작중 최강자였던 손오공과 피콜로를 2:1로도 쉽게 싸울 수 있을 정도. 하지만 내용이 진행되면서 라데츠는 단순히 하급전사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베지터]]와 [[내퍼]], 그리고 우주최강자 [[프리더]]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파워인플레]]가 가속된다.
'주인공의 형'이라는 중요한 포지션의 존재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악당이라는 점에서 매우 안습한 캐릭터. 그래도 프리더편 까지는 은근히 언급이 자주 된다. 심지어 프리더도 손오반을 보고 "라데츠의 아들인가?"라는 대사가 있었을 정도니.
- 라이징 스톰 . . . . 2회 일치
[[레드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드의 영웅들]]의 외전격 존재였으나 [[라이징 스톰 2: 베트남]]이 나오며 별개의 시리즈가 되었다.
주축국. [[일본군]]으로 상징은 만세가 써진 [[욱일기]]. 특수 병과로 Assault와 Light Mortar가 있다. 자살시 증원 포인트가 소모되지 않으며, 페널티도 없다는 특이점이 존재. 근접공격키를 누르면서 전력질주하는 것으로 [[반자이 돌격]]이 가능하다.
- 리그컵(K리그) . . . . 2회 일치
== 리그컵의 존재 이유 상실 ==
특히 관중과 관련된 부분은 믿기가 좀 곤란한게 이 대회는 단 한번도 실 관중 집계가 단 한번도 이루어 진 적이 없어서 관중 동원력도 사실 언급하기 껄끄러운 부분이 존재한다.
- 마기/324화 . . . . 2회 일치
* 우고는 성궁의 무한한 시간을 이용해 끝없이 연구한 결과 원래 신이었던 다윗과 일 일라 조차 능가하는 전지전능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 "신의 의지는 하위 세계의 생명은 알 수가 없어. 마치 사람을 구성하는 미세한 세포 하나하나에 자신의 존재의식과 사람의 의식 따위를 영원히 알 수 없는 거랑 비슷하지 않아?"
- 마기/342화 . . . . 2회 일치
* 인간은 그 자신이 악하거나 사회가 악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는 존재로, 이런 입장이 부딪혀 비극이 생기는 것이다.
* 그런데 신드바드는 또다시 묘한 이야기를 한다. 자신을 신으로 만든 존재가 누구겠냐는 것. 그게 바로 "솔로몬의 의지"라고 하는데.
- 마니교 . . . . 2회 일치
마니교의 창세신화에서는 빛과 어둠의 대결이 있어, [[영혼]]은 빛의 세력이, [[물질]]은 어둠의 세력이 창조하게 되었다. 빛=영혼은 물질=육체에 갇혀 있는 상태이며, 인류의 육체는 어둠=악마에 의하여 창조되어 빛=영혼을 가두는 존재이다.
또한 마니는 사산 왕조의 이전 왕조인 아르사케스 왕조 파르티아의 왕족 출신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인물이 종교를 퍼트려 방대한 조직을 만들고, 각지의 유력자를 포교하여 끌어들이는 한편, 잔존해있는 파르티아계 귀족이나 중앙아시아에도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정치적으로 위험한 존재로 여겨졌을 소지가 매우 크다.
- 마터니티 마크 . . . . 2회 일치
마터니티 마크 보급위원회라는 기업이 존재한다. 관련된 굿즈를 만들고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와 민간단체로서는 광범위한 보급이 어려웠고, 많은 마크가 발표되다보니 혼선이 일어났다. 또한 저작권 문제도 존재하고 있다.
- 맥스 페인 . . . . 2회 일치
Angelo Punchnello. 펀치넬로 패밀리의 수장. 경찰은 그가 발키리와 관련있다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지만, 맥스는 그 증거를 찾아냈다. 하지만 그때 맥스는 도망자가 되어버린지 오래. 모나 색스의 말에 따르면 아내인 리사를 가학적으로 폭행한다고 한다. 모나에게서 그가 모든 일의 주범이라는 정보를 얻은 맥스의 표적이 된다. 맥스를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결국 자택에 쳐들어온 맥스에게 붙잡힌다. 맥스에게 목숨을 구걸하며 니콜 혼의 존재를 말하려 하지만 난입한 니콜 혼의 부하들에게 죽는다.
Kyra Silver. TV 뉴스 아나운서. 가끔씩 TV 뉴스에 나와 경찰이 쫓는 살인자 맥스 페인의 행적과 뉴욕 최악의 눈보라에 대해 보도한다. 별 존재감은 없다.
- 메디나 . . . . 2회 일치
'''제1'''의 성지 메카가 너무 존재감이 강하다보니 메디나는 미묘하게 메카보다 존재감이 떨어지는 편.
- 메탈멘 . . . . 2회 일치
이후 [[포에버 이블]]이 일어나자, [[크라임 신디케이트]]를 막으려는 [[사이보그]]는 플래티넘이 그리드와 연결되지 않은 로봇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매그너스 박사를 찾아가나 매그너스 박사는 메탈멘은 실패작이고 자신은 사이보그를 도울 수 없다고 한다.[* 사실 매그너스 박사는 자기가 봤던 감정을 지닌 존재들 중 메탈멘이 가장 착한 존재들이였기에 또 위험하게 만들기 싫었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이보그의 설득 끝에 매그너스 박사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메탈멘을 다시 가동시킨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2회 일치
루피가 먼저 [[호디 존스]]를 공격하면 인간과 어인들의 관계가 나빠질 것을 우려한 징베가 본인이 스스로 함정에 빠짐으로 루피를 영웅으로 만들자고 하지만 거절한다. 이때의 이유는 아주 가관으로, '''난 영웅을 좋아하지만 영웅이 되고 싶지는 않아! 영웅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 예를 들어 눈앞에 고기가 있다고 치자. 해적이라면 당장에 고기를 먹겠지만 영웅은 고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하잖아! 난 고기가 먹고 싶다고!!'''(...) 결국 징베가 '''네가 먹을 고기는 내가 마련해줄 테니까 말 좀 들어!''' 하니까 그제서야 수락한다(...)[* 조로의 영웅관 또한 걸작인데, 전투가 끝난 뒤 영웅대접 받기 싫어서 도망치자 시라호시 공주가 왜 도망쳤냐고 묻자 말하길 "그거 알고 있나! 영웅이란 건 네 술을 나눠주는 존재라고. 난 술이 마시고 싶어!" ~~이자식들이 하나같이~~]
- 무협/용어 . . . . 2회 일치
[[무협]] 장르에는 특정한 관용구가 존재한다. 거의 무협 장르에만 쓰이는 용어로서, 한국 무협소설에서는 매우 특이한 무협소설만의 문체를 만들어낸다.
* 무복(武服) : 무림인(武林人)이 입는 옷을 무복이라 부른다. 하지만 독자적인 조어에 가까우며,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이다. 본래 중국에는 특별히 무술인을 위한 복장이 있는게 아니었으며 일반인이 입는 것과 비슷한 옷을 입었다. 소림사의 경우 특유한 무승복(武僧服)이 있거나, 도가 문파의 경우 도복(道服)을 입지만 종교에 관련된 복장이지 무술을 위한 복장이 아니다.
- 바키도/133화 . . . . 2회 일치
|| 승리를 위협하는 존재는 됐지.
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는 되지 못했어.
- 북두삼형제 . . . . 2회 일치
원작 만화에서 사용되던 표현으로서, [[사우저]] 전에서 '''쟈기의 존재가 잊혀지고'''(…) 켄시로, 토키, 라오우를 묶어서 '북두삼형제'라고 칭하게 된 것이 유래이다. [[수라의 나라]] 편에서 켄시로가 북두종가의 혈통, 토키와 라오우가 북두분가의 혈통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세 사람은 사형제일 뿐만 아니라 혈연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으나, 이미 존재 자체가 망각되어 있던 '''쟈기는 무시당했다'''.
- 블랙 클로버/103화 . . . . 2회 일치
마력 조작 게임에서 아스타와 페어로 우승한 카호노는 아스타에게 살짝 "아스타에게 노엘은 어떤 존재냐"고 묻는다. 다분히 노골적인 질문이지만 아스타는 눈치없이 "글쎄"라고 대답하며 갸웃거린다.
* 상황을 지켜본 아스타는 사건의 결말도 노엘의 말도 모두 만족스럽다. 그런데 아까 카호노가 "노엘은 어떤 존재냐"고 물었던 것이 떠올랐다. 아스타는 별 뜻없이 당사자에게 바로 말해버린다.
- 블랙 클로버/110화 . . . . 2회 일치
* 한편 아스타를 앞서간 일행들은 의외의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 유트림 화산에 자생하는 마법생물의 존재였다. 마그마로 만든 골렘같은 존재였는데 상당히 강해서 적당히 공격해선 쓰러뜨릴 수가 없었다. [[레오폴드 버버밀리온]]는 이정도는 쓰러뜨려야 마법기사라며 포지티브한 소릴 하지만 [[노엘 실버]]가 "그러니 빨리 해치워라"고 부추기자 "물속성인 넌 뭐하고 있냐"고 쏘아붙인다. 노엘은 물속성이긴 해도 마나스킨을 유지하는 데만도 고생하고 있어서 공격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 블랙 클로버/116화 . . . . 2회 일치
* [[매그너 스윙]]과 [[솔 마론]]은 한 편인 그를 적보다 더 혐오하며 여동생인 미모사도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고 싶어한다.
오물 취급 당한다. 키르슈는 아스타가 분위기도 거동도 존재 자체도 아름답지 않다고 신랄하게 평한다. 그리고 패션 센스는 물론 근육을 키운 것마저 추악하다고 말하는데, 그의 미학상 몸이란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둬야하는데, 아스타처럼 단련하는 것을 "약한 자들의 행위"라며 경멸한다.
- 블랙 클로버/121화 . . . . 2회 일치
*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온 나날, 그러던 중 [[유노(블랙 클로버)|유노]]가 나타나 모든게 어그러졌고 그의 존재 자체가 벤전스를 우롱하고 있다고 믿게 됐다.
* 버섯의 멀리 떨어져 있는 본체. 버섯과 달리 빈궁한 얼굴의 링가드는 의외로 달변가였다. 그는 시합 전 솔리드가 한 발언을 놓고 "오라비가 할 소리가 아니다"고 단언했다. 그 또한 동생이 남녀 합쳐 열이나 있다. 자신이 싸우는 것도 동생들을 위해서. 그는 형이란 약한 동생들을 지키기 위한 존재라고 역설했다.
- 블랙 클로버/124화 . . . . 2회 일치
* 네르슈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산보에 나섰다.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하층민들의 거주구를 굽어보는 산보. 하층민들의 세계는 더럽고 추하고 빈곤했다. 애나 어른이나 할 거 없이 범죄를 저지른다. 빈곤한 자는 마음까지 빈곤. 뿌리부터 추한 존재라는 믿음은 그때부터 확고했다. 어린 네르슈는 어린 미모사에게 그 점을 가르치며 "추한 자는 계속 추한 것"이란 지론을 완성했다.
네르슈가 그 시절의 꿈을 꾸고 있을 때 누군가 그를 호되게 깨웠다. 마론이었다. 그녀는 얼굴이 변형될 정도로 따귀를 때려서 그를 겨우 깨웠다. 잭스가 미리 발동한 함정의 두 번째 말썽. 네르슈에게 접근하는 팀원을 저지하지 못했다. 마론은 골렘으로 단마의 검을 치웠다. 정신을 차린 네르슈는 자기 아름다운 얼굴을 때린 것부터 따졌으나 사실 그 전부터 그의 얼굴은 엉망이었다. 계속 하층민에서 당한 탓에 노이로제 상태인 그는 마론에게도 하층민 아니냐고 물었다. 마론은 평민이긴 했지만 그런걸 따질 상황이 아니라고 쏘아붙였다. 마법제도 말하지 않았던가? 신분 차이를 넘어서 싸우라고. 그도 구태여 남자를 구해주고 싶진 않았다. 하지만 언니를 위해서, [[샬롯 로즈레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었다. 마론은 샬롯이야 말로 살아갈 희망을 준 사람이며 네르슈에겐 그런 존재가 없냐고 물었다.
- 블랙 클로버/82화 . . . . 2회 일치
* 도미나는 여왕은 매우 끔찍한 존재이며 마녀의 숲은 자체가 강마지대이기도 하다고 경고하며 그런데도 갈 생각이냐고 묻는다.
* 바네사는 여왕을 대면하고 있는데, 여왕은 바네사가 불완전한 존재가 되었다며 분통을 터뜨린다.
- 블랙 클로버/83화 . . . . 2회 일치
* 그때 여왕은 수상한 존재들이 숲 바깥에 나타난걸 감지하는데, 이들은 마르스를 위시한 다이아몬드 왕국의 침략군이었다.
* 그러나 여왕은 음침한 살기를 드러내며 "침입자 주제에 숲의 여왕이며 모든 여왕의 어미된 존재인 자신에게 그따위 말버릇이라니"라고 대꾸한다.
- 빌런(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2회 일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을 악용하는 존재. 히어로 포화 상태라는 말이 나옴에도 다수의 빌런들이 있는 듯하며 그중에는 슈퍼 빌런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거물도 존재한다. 물론 뛰어난 히어로들, 특히 [[올마이트]]라는 저지선에 눌리고 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달라지고 있다.
-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 . . . 2회 일치
몇가지의 버전이 있는데 프리 크라이시스는 물론 포스트 크라이시스에도 두가지 버전이 존재. 세븐 솔저스도 두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 스위스 방공호 . . . . 2회 일치
[[스위스]]는 예전부터 많은 방공호, 벙커가 존재했지만, 흔히 인터넷에서 스위스 방공호라고 하면 [[스위스]]가 [[핵전쟁]]에 대비하여 건설한 [[방공호]]들을 말한다. 약 30만 개의 방공호와 5100개의 공용 방공호가 건설되어 있다.
이 같은 대형 방공호는 50여개가 존재한다.
- 스트라테고스 . . . . 2회 일치
근대 그리스 왕국, 현대 그리스 공화국에서 스테라테고스(stratigós)는 4성 장군에 해당하는 군사 계급으로서, 그리스 군의 최고 계급이다. 과거에 그리스 왕국에는 이보다 상위계급인 스트라타체스(Stratarches, '군의 지배자' 라는 의미)가 존재하였다. 이는 [[원수]]에 해당하는 군사 계급으로서 국왕이나 왕실 가족 가운데 몇몇 사람에게 주로 부여되었으며, 몇몇 퇴역장성에게 주어지는 명예 지위로 쓰였다. 하지만 그리스 왕정이 폐지된 이후로 이 계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 스트레인지리얼 . . . . 2회 일치
가상 세계이니만큼 [[미국]], [[러시아]], [[독일]], [[스페인]] 같은 실존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오시아, 유크토바니아, 벨카, 사핀 같은 이에 대응되는 국가가 존재한다.
- 식극의 소마/225화 . . . . 2회 일치
* 종래의 한계를 뛰어넘은 [[미마사카 스바루]]의 새로운 필살기 "퍼펙트 트레이스 플래쉬". 강적 중의 강적인 십걸 4석 [[사이토 소메이]]의 기술을 완벽하게 따라하며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선전을 펼쳤다. 환호하는 반역자 동료들. 심사위원 이스트와르도 감탄을 마지 않는다. 아무리 동료와 연계가 허용된 연대식극이라지만, 동료를 서포트하는 행동은 리스크가 크다. 십걸들 조차 자기 조리에 매진할 뿐 동료와 협조하진 않는 것도 그 탓. 이런 상황에서 서포트와 자기 조리를 양립할 수 있는 미마사카의 존재는 단연 돋보인다. 이스트와르는 미마사카야 말로 반역자 팀에 승리를 가져다줄 최고의 전력이라 단언한다.
* 한 번 발동이 걸리자 미마사카의 트레이스는 멈추지 않는다. 잠시 손이 쉬는 동안에도 "소생 사이토 소메이, 자신이 믿는 요리도를 걷는자"라며 사이토의 입버릇을 흉내낸다. 의외로 사이토는 미마사카의 존재를 불편해하지 않는다. 카피라곤 하지만, 찰나의 관찰로 자신의 실력을 재현할 수 있는 미마사카를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는데, 자신은 스스로를 "소생"이라고 칭하지 않는데, 미마사카는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
- 아스팔트 우파 . . . . 2회 일치
과거에도 대한민국에 우파 정치단체가 존재하기는 했으나, 현존하는 아스팔트 우파와는 크게 관련성이 없다. 제1공화국 시기 [[자유당]]과 연계된 [[이정재]]의 [[화랑동지회]] 등 [[정치깡패]] 부류의 조직이 존재했으나, [[조직폭력배]]로서 처단, 와해되어 현재의 아스팔트 우파들은 이러한 조직들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군사정권 시기에 정부에서는 우익성향을 가진 관변단체를 만들었으나, 민주화 이후로 이들은 대부분 몰락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못했고 현재의 조직들은 이러한 단체들과의 연관성이 모호하다.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 . . 2회 일치
>먼 옛날, 오늘날 우리가 사는 우주조차도 존재하지 않았던 무렵
과거 태양계에 존재했던 제5혹성 그로브에서 제작된 W형 안드로이드. 마더머신이 제작한 기계화군단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주인을 잃고 아스투리아스에서 방황하다가, 지무사를 주인으로 모시게 된다. 노사 쿠푸가 나머지 인류와 마더 머신과 함께 멸망을 택하자, 자신들이 탓던 우주선에 지무사와 아푸루를 데리고 아스투리아스를 탈출하여 2천년의 시간을 거쳐서 고향 태양계로 돌아온다.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2회 일치
과거부터 존재했던 비밀조직. 템플기사단과는 천년 전 부터 치고박는 사이였으나 지금은 템플기사단에게 확연히 밀리는 상황. 그 상황에서도 애니머스를 빼내거나 앱스테르고에 잡힌 피실험자를 구출하기는 했다. 세계를 멸망시킬 대규모 태양열 폭풍을 막기 위해 먼저 온 자들의 유적에 도착.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찾기 위해 데스몬드 조상의 기억을 탐색한다.
과거부터 존재했던 비밀조직. 암살단과는 천년 전 부터 치고박는 사이였다. 현재는 "앱스테르고 산업"이라는 대기업을 내세우고있다. 조상의 기억을 체험하게 하는 기계인 애니머스를 개발, 암살단의 후예들을 납치해 기억을 탐색했다.
- 여자력 . . . . 2회 일치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사는 여성이 가진 힘. 여성이 자신의 삶을 연출하는 힘. 또한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 좋은 센스를 눈에 띄게 하여 존재를 드러내는 힘. - 출처「디지털 대사천(デジタル大辞泉)」
여기에서 나온 농담으로 「여자력(물리) / 女子力(物理)」라는 표현도 존재한다.
- 우미나리 시 . . . . 2회 일치
주인공 타카마치 나노하가 사는 고장으로, 우선 나노하의 가문부터가 무력적으로 범상치 않은데다(나노하의 부친과 오빠가 익힌 '미카미류'가 먼치킨성 고류 무술) 온갖 종류의 괴기 및 초자연적 존재들이 존재하고~~(이 쪽은 원작 '트라이앵글 하트 3'의 설정까지 포함시킨 경우가 많지만)~~, 나노하 시리즈에 이르면 지구와 우주, 차원의 운명까지 좌지우지하는 중대한 전투들(1편 - 페이트와의 항쟁 / 2편 - 어둠의 서와의 전투)이 벌어지는 살벌한 동네이다.
- 원피스/840화 . . . . 2회 일치
* 그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 이들을 만들었으며 하찮은 정에 휘둘리지 않고 언젠가는 과학의 힘으로 더욱 진보한 제르마66을 지배할 자들이라고 칭한다.
* 시간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없자 저지는 상디를 "쓸모없는 존재"로 비하하고 조치를 취한다.
- 은혼/580화 . . . . 2회 일치
* 코우카는 황안의 환경이 만들어낸 돌연변이. 용맥의 영향으로 변이한 존재다.
* 용맥에서 태어난 돌연변이라는 점 때문에 [[우츠로]]와의 관계도 조명되고 있다. 용맥에서 태어난 존재인 코우카가 죽었다면 우츠로 또한 불사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 은혼/593화 . . . . 2회 일치
* 그저 아주 오래전 부터 "이 몸" 안에 있었던 존재일 뿐.
* 우츠로의 무수한 인격들도 풀려나 사람들에게 무수한 죽음을 내리기 위해 살육을 거듭하는 존재가 된다.
- 인종개량 . . . . 2회 일치
인종개량이라는 용어의 등장은 19세기 말, 일본이다. 당시 일본인들은 서양 문명을 도입하던 시기로써, 우생학도 일본에 전해지게 되어 이것이 인종개량론이 나타나는 배경이 되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인종개량이라는 것이 혼혈을 통한 개량은 매우 극소수의 사람이 주장하던 것이였고, 의식주 같은 환경을 개량하여 순혈의 잠재력을 최대한 키우자는게 주류고 이게 인종개량을 주장하던 사람들의 대부분 의견이었다. 근데 그래봤자 인종개량이라는거 자체가 일본에서 주류는 커녕 존재감이 크게 없었다.
* 혼혈을 통한 인종개량 같은 극단적인 주장은 사실 근대 일본에서도 그리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은 주장이었고, 실제로 정책적으로 옮겨진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언가가 와전되었는지 한국 인터넷에서는 일본인들이 개화기에 '혼혈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는 펼쳤다는 루머가 퍼져 있다.[[http://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63548&rtn=%2Fmycommunity%3Fcid%3Db3BocWlvcGhyM29waHFnb3BocW5vcGhxb29waHFxb3Boc2ZvcGhza29waHNmb3Boc2g%3D (참조)]][[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073574 (참조)]]
- 일곱개의 대죄/169화 . . . . 2회 일치
* 악몽 속의 멀린은 "내일이 없는 자와 함께 길을 걸을 순 없어. 왜냐면 네 저주는 절대 풀 수 없으니까. 강대한 저주는 이윽고 그 몸을 전부 침식하겠지. 너는 결국 내 실험 재료일 뿐인 존재. 평생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일 없이 고독하게 죽어라 에스카노르."라고 독설을 퍼붓는다.
* 그에게 있어 멀린은 그 자체로 태양과 같은 존재. 고서가 보여준 것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었다며 밤 중인데도 정오의 강력한 힘을 회복한다.
- 일곱개의 대죄/200화 . . . . 2회 일치
주변을 살피던 그들은 오싹한 기운을 감지한다. 하늘로부터 정체불명의 꺼림직한 마력이 날아오고 있다. 분명 마신족, 그것도 십계 레벨의 강대한 존재다. 할리퀸과 디안느는 급한 대로 임전태세를 갖춘 채 그 존재를 맞닥뜨린다. 그런데 그 모습은 분명 그들이 알 아는 사람인데.
- 일곱개의 대죄/206화 . . . . 2회 일치
* [[뤼드셀]] 사대천사를 포함한 여신족 최강급 존재로 도착하자마자 [[프라우드린]], 갈란을 손쉽게 리타이어시킨다.
>술사는 원래의 모습과 이성을 잃는 걸 대가로 최악의 존재로 변해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2회 일치
본래 마계에서만 존재하며 마신들조차도 두려워하는 전설 상의 존재다. 그 실체는 일곱 개 이상의 심장을 가진 마신이 자신의 여섯 심장을 바치고 계약을 맺어 본성을 드러낸 형태다. 전투력이 최소 5만이 되지 않으면 변화에 견디지 못하고 죽는, 자폭과도 같은 기술이다. 갈란은 십계 두 명이 인듀라화를 결심하게 만들 만큼 뤼드셀이 강한 거라며 감탄하기도 하는데. 그러나 이젠 "끝"이라고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208화 . . . . 2회 일치
* [[디안느]]와 [[킹(일곱개의 대죄)|할리퀸]]은 상공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눈이 휘둥그래 진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대치하고 있는 괴물들의 정체를 알 수 없다. [[멜리오다스]]가 십계가 계약을 통해 변신한 모습, "인듀라"라고 가르쳐준다. 이들은 죽을 때까지 파괴를 되풀이하는 존재. 디안느는 이대로는 브라타니아가 멸망할 거라고 걱정한다. 멜리오다스는 저들을 막기 위해선 저들의 남은 심장을 태워버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 격분한 뤼드셀은 "그 분"이란 존재를 언급하며 결코 용서받지 못할 짓이라고 일갈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그 누구에게도 용서를 구할 생각이 없다. 뤼드셀은 참지 못하고 타르미엘과 사리엘더러 가세하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두 사대천사가 날아올라 뤼드셀의 좌우에 자리잡는다.
- 일곱개의 대죄/210화 . . . . 2회 일치
* 그런데 그러던 중에 이상한 녀석과 부딪히는데, 놀랍게도 지금 시대에 존재할리 없는 [[고서]]였다.
* 네로바스타는 뤼드셀의 지시는 받지만 지금까지, 정신조종 당한 동안의 기억이 전혀 없다. 빨리 증원을 부르려 하지만, 그녀의 눈 앞에는 생각지도 못한 존재들이 둘이나 있다. 십계 무욕의 고우셀과 신앙의 [[메라스큐라]]. 두 십계는 그녀를 뒤에 두고 무언가를 진행 중이다.
- 일곱개의 대죄/211화 . . . . 2회 일치
할리퀸은 그건 성전시대 일이 아니라 3천년뒤 현대의 일이라고 설명해주지만 고서가 이야기를 들어버려서 상황이 꼬인다. 고서는 요정왕과 거인왕을 만난건 지금이 처음이라고 말하는데,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서 결국 진실을 밝히게 된다. 할리퀸은 자신들이 진자 거인왕, 요정왕이 아닌, 그들의 몸을 빌린 존재이며 3000년 뒤 미래에서 왔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믿을지 말지는 그에게 맡기는데, 고서는 뜻밖에도 "재밌다"고 엄청나게 흥미를 보인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런 이야기들은 인형 고서의 입을 통해 할리퀸과 디안느에게도 전달된다. 할리퀸은 이제야 자신이 아는 "고서"가 어떤 존재인지, 진짜 고서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일곱개의 대죄/218화 . . . . 2회 일치
* 고서가 주춤하며 공격을 멈추자 디안느도 춤추기를 멈추고 "계속 춤을 추면 전투력은 더욱 올라간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그녀의 목적은 싸우는게 아니라 대화. 그녀는 공격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다가서지만 고서에겐 대화에 응할 생각이 없었다. 이 시점에서 고서의 승률은 4%. 그러나 도주 성공 확률이 36%로 나오자 그는 주저없이 도주한다. 그러면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갈 수록 디안느가 공격을 주저할 테니 도주확률은 더 높아진다는 계산을 해대는데... 그의 도주확률을 한 번에 2%까지 떨구는 존재가 나타난다.
* 멀린은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을 밝힌다. 지금까지 "마음의 마법"이 담겨있다고 여겼던 마음의 심장은, 사실 빈 상자에 지나지 않았다. 그 전에 "마음의 마법"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가 단언하자 할리퀸이 "그럼 고서의 마음은 어디에 있냐"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멀린은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한다.
- 일곱개의 대죄/221화 . . . . 2회 일치
잠시 뒤 그녀가 멀린의 방으로 불려온다. 멀린을 살펴본 엘리자베스는 일단 해보겠다며 멀린의 이마로 손을 뻗는다. 이어서 밝은 정화의 빛이 빛나기 시작하는데. 에스카노르는 왕녀에게 이런 힘이 있다는 것에 놀랐지만 과연 저주에도 통하는 건지는 반신반의했다. 핸드릭슨도 어쩌지 못하는 저주인데다 엘리자베스의 힘은 드루이드의 그것과 다르다.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그 존재"들과 같은...
난데없이 나타난 어떤 남자. 엘리자베스는 그를 기억하고 있다. 십계의 [[젤드리스]]. 분명 멜리오다스를 죽이는데 일조했던 남자. 자신의 마력에 개입하는 존재를 느끼고 나타난 것이다. 엘리자베스를 손님이라 부르더니 정말로 반갑다는 양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한다. 엘리자베스는 십계가 나타난 것도 그랬지만 그가 구면인 것처럼 구는 것이 더 당황스러웠다. 그런 반응을 보더니 젤드리스가 "소문은 사실이었다"며 불쌍한 여자라고 빈정거린다. 무엇두고 하는 말일까? 엘리자베스가 이해할 수 있게 말해달라 소리치자 젤드리스의 태도가 험상궂게 바뀐다. 그리고 그의 발설하는 엘리자베스의 비밀.
- 일곱개의 대죄/224화 . . . . 2회 일치
*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대항했던 존재는 마신왕과 여신족의 신.
마신족을 다스리는 "마신왕", 그리고 여신족을 이끄는자 "최고신". 성전을 통해 반목과 학살을 주고 받던 두 존재가 한 연인을 처벌하기 위해 손을 잡았던 것이다. 그들의 무서운 힘 앞에서는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저항도 보잘 것 없었다. 그는 벼락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불려가 싸웠으나 순식간에 목숨을 빼앗긴다. 죽어가면서도 손을 놓지 않았던 두 사람.
- 임신균 . . . . 2회 일치
물론 이러한 세균이 존재한다는, 과학적인 근거나 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 임산부에 접하면 임신을 하기 쉬워진다는 속설 역시도 입증할 수 없다.
- 존 헨리 . . . . 2회 일치
민담에 나오는 인물이기 때문에 특별히 고정된 줄거리가 존재하지 않지만, 기계와 대결을 벌이고 영웅적인 죽음을 맞는다는 이야기다. 이야기의 배경은 공사 현장에서 가장 뛰어난 노동자 존 헨리가 있었는데, 건설 현장에 기계가 도입되면서 노동자들이 해고당하게 되자 존 헨리가 동료들을 위하여 기계와의 대결을 벌이게 된다는 식으로 전개된다.
그에 대한 민요인 "존 헨리의 발라드"가 존재한다. 상당히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 V]]에서도 강철 연구를 끝내면 해당 민요의 가사 일부가 나온다.
- 주나라 . . . . 2회 일치
주나라의 권위는 시대가 갈수록 저하하였다. 전국시대에 이르면 각국이 왕(王)을 칭하는 등 주나라의 권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어 일개 약소국으로 전락하게 되었고, 결국 전국시대 말기에 진(秦)나라에게 항복하여 멸망하고 만다.
지방 통치에서 주나라는 [[봉건제]]를 실시했다. 무왕은 자신의 형제들을 노(魯), 위(衛), 채(蔡), 조(曹), 등(滕)의 16개국에 봉하였고, 무왕의 아들은 진(晉) 등 4개국에 봉해졌다. 주공 단의 자식들은 형(邢) 등 6개국에 봉해졌다. 강태공의 후손이 봉해진 제(齊) 등, 그 외 약 140개의 제후국이 존재했다.
- 주토피아 . . . . 2회 일치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주토피아. 그러나 그곳에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주토피아에서 마치 도시전설과 같은 존재이다.
- 창작:왕국 . . . . 2회 일치
여러가지 이유로 국왕의 통치에 반대하는 자가 소수 존재한다. "반국가주의자"라고 불리는 이들 중에는 과격한 행동 양상을 보이는 자들도 있기 때문에 국가의 적으로 여겨진다. 그렇기때문에 "반국가주의자"로써의 의견을 내는 자는 방첩기관과 경찰, 국가헌병대에 의해 제재된다.
심각한 인구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노동력을 어떻게든 수입해오려고 하는 편. 이 때문에 다민족 국가의 면모를 보인다. 이에 반대하는 왕국인들도 존재하며, 과격파의 경우에는 총기를 들고 이민족을 사냥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방첩기관과 경찰, 국가헌병대에 의해 제재된다.
- 창작:좀비탈출/5-1-1-1 . . . . 2회 일치
이 모든 문제가 차의 존재로 달라진다. 단순한 망상이 매우 현실적인 탈출 플렌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나는 차창으로 운전석을 확인했다. 아날로그식 계기판은 분명 휘발유가 만땅으로 차있다고 표시되어 있다. 좋았어! 정말 좋은 징조다.
단 한 발 앞에, 망상에서 현실을 끄집어낼 열쇠가 존재한다. 토트넘은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토트넘은 아끼는 차키를 어디에 흘리고 다니진 않았을 것이다. 설사 죽어서도 걷는 몸이 되었다 해도. 그러니 키는 집안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아주아주아주 설득력이 있고 이성적인 결론이다.
- 카미마치 . . . . 2회 일치
하지만 이는 인터넷 상의 기록으로 범죄행위가 적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위장에 지나지 않으며, 실제로는 성관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이러한 전문 사이트도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가짜 이용자가 많다.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 킹덤/522화 . . . . 2회 일치
이 호령은 완전히 붕괴할 뻔했던 군의 전의를 되살렸다. 하지만 그걸 위해서 기수는 거짓말을 했다. 분명 처음에는 3만대 2만의 싸움이었을지 모르나, 낙화대의 유인책에 놀아나고 마광의 기습을 허용한 바람에 병력차는 눈에 띄게 줄었다. 이제 양군의 총전력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역전된 상황. 기수도 그 점을 모르진 않았다. 그럼에도 이같은 선동까지 하면서 군을 물리지 않은건 "오른쪽"에 있는 존재가 너무나 위협적이었기 때문이다. 몽념의 낙화대다. 기수는 그들이야 말로 지금 가장 위험한 요소라고 판단했다.
* 기수는 부관들을 모아놓고 이게 "미끼"에 불과했던 낙화대가 5천 병력의 "유격대"로 바뀌었음을 설명한다. 좌측에 들이닥친 마광군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이상, 낙화대 5천은 이제 유격대가 돼서 언제든 아군의 배후에 결정타를 먹일 수 있는 가장 큰 위협이다. 게다가 그 지휘관인 몽념은 필시 평범한 장교가 아니다. 이 병력의 존재가 너무 크다. 이제와서 요격하려 해도 병력을 빼면 그만큼 본진이 파상공세에 밀릴 공산이 크다. 생각해보면 단순한 미끼로 끝날 거라면 5천은 많았다. 기수는 여기까지는 내다보지 못했음을 시인한다. 도발, 양동을 위한 5천 병력이 끝내 자군의 목숨을 노릴 수 있는 "주역"의 위치까지 발돋움했다. 이건 우연도 뭣도 아니다. 철저한 계산에 따른 배치. 왕전히 그린 밑그림이었다. 기수는 새삼 이것이 진군 총대장 왕전이라며 좌절감을 느낀다.
- 타타리 . . . . 2회 일치
신불이나 영혼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인간에게 저주를 내리는 것. 비슷한 저주의 개념으로서 노로이(呪い)가 있다.
주로 특정한 지역의 산림, 전답, 택지가 건드리면 타타리를 받는 곳으로 여겨졌다. 신목이나 영목 같은 나무, 동물 역시 타타리를 받는 대상으로 여겨졌으며, "고양이를 죽이면 7대가 저주(타타리)를 받는다."는 말도 존재한다.
- 토리코/361화 . . . . 2회 일치
* 사천왕의 구르메 세포 악마들은 과거에 은하를 주름 잡았던 존재들. 지지가 그들의 악마를 보고 정체를 알려준다.
* 사천왕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들은 전부 한가닥 하던 존재들.
- 토리코/364화 . . . . 2회 일치
* 이치류는 이것을 관찰하면서 "영혼세계에 조차 식욕은 존재한다"면서 식욕이란 진화의 촉매이고 생물은 이 식욕을 바톤처럼 이어받으며 진화를 거듭해 왔다는 소견을 밝힌다. 그리고 지금 보이는 저것은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라고 하는데, "아카시아님"은 저것이 어디서 온 무엇인지, 그걸 알고 싶어하셨을 거라고 짐작한다.
- 토리코/366화 . . . . 2회 일치
* 구르메 세포의 악마들은 번식력도 무엇도 없지만 죽지 않으며 죽어도 부활하는 존재.
* 지로는 입김만으로도 노킹을 거는데 블루 니트로 정도 되는 존재도 저항을 못하고 노킹에 걸린다.ㄷㄷㄷ
- 토리코/392화 . . . . 2회 일치
* 아카시아가 말한 "진짜 아카시아의 풀코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는 적합식재를 모으지 못했고 시간이 갈 수록 자신의 식욕 "네오"에게 먹히고 있다.
그런데 플로제는 진작부터 "적합식재로 구성한 풀코스가 있으면 식욕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또 아카시아는 미식신으로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재를 맛 봤다고 공언되고 있다. 그 중에 적합식재가 전혀 없었다는 걸까? 아카시아는 스스로 자신의 적합식재를 판별하지 못했던 걸까?
- 토리코/396화 . . . . 2회 일치
* 한때 "가장 끝의 땅"이라 불린 곳에는 미식의 신이라 할만한 존재들이 살고 있었다. 이 존재들의 식욕이 폭발한 것이 "구르메 빅뱅"
- 판타스틱 포 . . . . 2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마블의 원로급 팀이며 [[한국]]에서는 유명한 편은 아니지만 마블 세계에서는 매우 비중이 높고 유명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로봇애니로 치면 [[캡틴 아메리카]]는 [[철인 28호]], [[네이머 더 서브마리너]]는 [[철완 아톰]]이라면, 판타스틱 포는 [[마징가Z]] 정도의 존재인 오랜 역사의 작품. 한국에서는 주로 줄여서 '판포'라고 불린다.
* [[고스트 라이더]][* 지구-90226이 배경인 <[[What if]] Newer Fantastic Four>에서는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릿]]으로 고스트 라이더의 존재를 지워버려 [[아이언맨]]이 대체 멤버로 들어간다.]
- 페어리 테일/491화 . . . . 2회 일치
* 가질은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아무튼 초대의 영향으로 부활한 존재"라는건 알아들는다.
* 또 메이비스가 위기이고 "모두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니 어서 길드로 가서 "메이비시를 지켜라"고 말한다.
- 페어리 테일/497화 . . . . 2회 일치
* 나인하르트의 정체에 대해서도 떡밥이 던져졌는데, 지금까지는 히스토리아에 맡기고 뒷전에 물러나 있었기 때문에 직접 전투력은 낮다고 평가되었다. 그러나 아이린이 직접 엘자를 처리하라고 지시하는걸 보면 원래 주종목은 직접 전투로 보인다. 게다가 마지막에 마족눈을 뜨는걸 보면 그 또한 인간이 아닌 존재, 제레프서의 악마이거나 아이린의 두 부하처럼 인챈트로 창조된 존재일 가능성이 높다.
- 페어리 테일/502화 . . . . 2회 일치
* 제이라는 메이비스의 무의식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녀가 의식을 차리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 메스트가 "어떤 소녀의 목소리가 우리를 불러모았다"라고 설명해주자 메이비스는 제이라의 존재를 깨닫는다.
- 페어리 테일/522화 . . . . 2회 일치
제레프는 그레이 주변에 넘쳐나는 심상치 않은 마력의 정체를 알고 있다. "로스트 속성". 그레이는 자신의 생명에 자신의 운명과 존재 그 자체까지 버릴 각오로 이 마법을 준비한다.
>나의 목숨과 존재와 기억을 전부 마력으로!
- 페어리 테일/526화 . . . . 2회 일치
* 과거 [[마스터 하데스|프레히트 게이볼그]]가 [[메이비스 버밀리온]]에게서 적출한 "생명"은 골치 아픈 존재였다. 아이는 건강한 신생아였지만 프레히트는 곧 메이비스와 제레프 사이에서 생긴 아이임을 알게 된다. 메이비스에게 아이가 생긴건 그럴 수 있다고 쳐도, 그 아이는 빛도 어둠도 아닌 강대한 마력의 소유자였다. 살려뒀다면 큰 문제가 될 거라고 예상한 프레히트. 그러나 차마 자기 손으로 죽일 수는 없었는지 외딴 곳에 아이를 버리는 걸로 문제를 묻어버린다.
>존재조차 알아차려주지 않았기에...
- 페어리 테일/530화 . . . . 2회 일치
그건 이클립스를 사용한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을 뛰어넘은 여파로 시간이 뒤틀렸는데, 시간 자체에 이것을 바로잡으려는 "수정력"이 존재하는 듯 하다. 그것이 작동하면서 시간의 틈새와 그 안에 있는 무의 마력이 이 세상에 나타났다. 시간의 틈새 속은 완전한 "무" 자체이며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다. 물론 [[아크놀로기아]]라 해도 예외는 아니다. 제랄은 그녀의 계획이 "아크놀로기아를 유인해 시간의 틈새에 가둔다"는 것임을 눈치챈다. 그리고 그런 힘이 지금껏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 안나는 자신이 그걸 숨겨놨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웬디는 정말로 그 공간이 시간의 틈새냐는 질문을 한다. 안나는 1년 전 [[대마투연무]] 때 이클립스가 다시 열리고 그 "구멍"이 반응했었다고 대답한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2회 일치
>요정에게 꼬리는 있는가, 애초에 요정은 존재하는가
>모두들 찾으면 좋겠다. 페어리 테일과 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
- 페이퍼 컴퍼니 . . . . 2회 일치
* 등기가 되어 있어 서류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사업 활동은 존재하지 않는 [[회사]]를 뜻하는 '[[일본]]식 영어'다. 영어로 이러한 회사는 껍데기 기업(shell corporation), 더미 회사(dummy company), 우편함 회사(mailbox company)라고 불린다. 주로 조세 회피 및 [[탈세]]를 목적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법체계가 다른 제3국 국적으로 설립하는 경우가 많다.
- 프랑켄슈타인(마블 코믹스) . . . . 2회 일치
클론도 존재. 나치에서 만들었으며 이후 하울링 코만도스 소속인 클론도 등장했다.
마블에 프랑켄슈타인 안드로이드라는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엄연한 별개의 캐릭터다. 그런데 코빅 바인에 기재된 정보에는 첫등장 에피소드가 동일하다. 거기다 엑스멘과 대립한 적도 있는 공통점이 있다.
- 플래시(DC 코믹스) . . . . 2회 일치
다양한 플래시가 존재하며 먼 미래에도 존재한다. 가장 큰 인지도를 지닌 것은 초대 플래시인 제이 게릭과 2대 플래시 배리 앨런, 이후 등장한 3대 플래시 월리 웨스트다. 4대 플래시인 바트 앨런도 있으며 아래 링크된 드라마는 2대인 배리 앨런이 주인공이고 초대, 3대는 조연으로 나온다.
- 현실문화사 . . . . 2회 일치
1980년대 말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잡지 회사. [[보안사령부]]에 의해 운영되었다.
현재도 "현실문화"라는 이름의 출판사가 존재하고 있지만, 해당 출판사는 본 페이지에서 설명되는 잡지 회사와 다른 것으로 보인다.
- AFC 회원 랭킹 . . . . 1회 일치
여기에서 말하는 점수와 순위를 통해 아시아에 존재하는 모든 축구협회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도입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서아시아 계열과 동아시아 계열간의 우위를 명백히 나타낼 수는 없다.
- AliasPageNames . . . . 1회 일치
# 존재하는 페이지에는 인터위키(자매 페이지) 혹은 URL도 가능합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 . . . 1회 일치
그 다음에는 Great War Doctrine 트리를 타게 되는데, 이 중에도 공격 효율을 올려주는 Schwerpunkt Doctrine↔방어 효율을 올려주는 Defense in Depth의 선택지, 사기와 공격 효율을 올려주는 Forward Control↔사령부의 효율을 올려주는 Central Control의 선택지가 존재한다.
- HMMWV . . . . 1회 일치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구급차 버전, 픽업트럭 버전, TOW 탑재 버전……. 이외에도 추가 장갑을 야전에서 탈부착할 수 있다.
- K리그 . . . . 1회 일치
* [[할렐루야 축구단]][* 상무와 마찬가지로 연맹의 기준으론 고양 Hi와 연속성이 존재하지 않는 구단이다.]
- Project:Union . . . . 1회 일치
이러한 불운한 사고에도 인류는 살아기기로 마음먹었고. 결국 레시마스에서의 새정착 생활을 시작햇다.허나 인류는 다시 [[전이 현상]]이라는 새로운 시련을 맞이햇고 차원 넘어에서 넘어온 존재들은 인류를 위협햇다. 이에 [[행성 연합]]은 전이현상에 대항하기위해 전우주의 뛰어난 영웅으로 이뤄진 대전이현상 특수작전팀 [[오퍼레이션 발할라]]를 창설하게 된다.
- UR임대 . . . . 1회 일치
과거에 공단주택(公団住宅)이라고 불렸으며, 도시공단에서 관리했다. 현재는 도시재생기구(都市再生機構)에서 관할하고 있으며, 이 단체의 영문명인 Urban Renaissance Agency 에서 UR을 따와서 UR임대주택이라고 불린다. 일본 전국에 약 75만 가구가 존재한다.
- Victoria II . . . . 1회 일치
플레이어는 당시 존재했던 여러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1936년까지 다스리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산업화를 이루고, 강력한 군대를 구성하고, 국가의 위신을 쌓아 플레이어의 국가를 주요 열강으로 만드는 것이다.
- 가상 메모리 . . . . 1회 일치
가상 메모리 기능이 없는 OS는 메인 메모리를 그대로 물리적 어드레스에 따라서 액세스(읽고 쓰기)를 지원한다. 그래서 실제 존재하는 메모리 이상의 프로그램은 절대로 돌릴 수 없다. 실제로 DOS에서 메모리가 모자라면 일단 프로그램이 안 올라간다. 게다가 이게 좀 [[복불복]]스러워서 최악의 경우는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잠깐 실행되다가 OS자체가 다운된다.
- 건담 시리즈 . . . . 1회 일치
프라모델도 전개되었는데 그 존재감이 커서 건프라라는 줄임말도 있다. 게다가 이 건프라를 활용한 건담 애니메이션인 건담 빌드 파이터즈도 방영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6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못 올 줄 알았던 도마 타이헤이가 참석, 청일점이 되어 쓸데없이 존재감이 폭발한다.
- 공산당 지도 원리 . . . . 1회 일치
1936년, 소련에서 헌법이 제정되면서 공산당(볼셰비키)의 지도적 역할이 헌법에 명시되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 같은 체제를 도입했으며, 다른 정당이 존재한다고 해도 [[위성정당]]으로 전락하여 사실상 [[일당독재]]로 변질되었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 . . . . 1회 일치
개발 당시에는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는 [[미니게임]]이 존재했다. 출시 버전에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했으나, 데이터는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었기에 모더들이 이를 복원한 "핫 커피 모드"라는걸 만들어버렸다. 이 사건은 엄청난 스캔들을 불러왔다.
- 기동전사 건담 실루엣 포뮬러 91 . . . . 1회 일치
제브라 존의 폐기 콜로니에 숨어사는 네오지온의 잔당. 연방정부에 그 존재는 일단 인식되고 있으며, 생존권은 보장되고 있다.
- 까마귀 . . . . 1회 일치
서양 문화에서는 왠지 [[죽음]]의 상징 같은 취급, 불길한 존재로 여겨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실제로 약간 무섭다(…).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1회 일치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에는 '국가'와 '헌법'에 대하여, 히틀러가 수상이 되자 '민족'과 '조국'에 대하여 충성을 맹세했으나, 독일국방군으로 개편되기 직전에 있었던 이 충성 맹세는 '독일 민족의 지도자', '국방군 최고사령관'인 '''아돌프 히틀러 개인'''에게 맹세한 것이다. 사실 이 시점에서 독일국방군은 (선입견과는 달리) '독일 국가의 군대'라기보다는 (이론적으로는)'히틀러 개인의 군대'에 가까운 존재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이 시대가 기독교적 윤리가 아직 강하던 사회였고, 특히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독일군에서는 '충성 맹세'가 지닌 사회적 가치는 매우 컷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1회 일치
* 현대는 히어로 포화사회. 스테인 사건 이후 히어로의 존재 의미에 대한 의문도 생겨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1회 일치
* 위원회는 올마이트와 같은 카리스마적인 존재가 다시 나타나 후계를 이어줄 것을 바라기 보단 다수의 히어로가 협력하는 "집단 히어로" 시스템으로 올마이트의 공백을 채우려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1회 일치
잠입에 최적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본인도 제법 연기력이 있는 편이라서 사걸고교 학생들에게도 특별한 의심을 사지 않았다. 토가의 존재로 인해 웅영고 내부의 "배신자"에 대한 예측을 완전히 다시 해야하는데, 처음부터 특정한 인물이 배신한게 아니라 토가가 특정인물로 변장하고 정보를 입수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사걸고교는 웅영고에 비견되는 명문인데, 그곳의 보안을 뚫고 학생으로 변장했다는건 웅영고에서도 당연히 통한다는 얘기로 봐야할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 . . 1회 일치
* 웅영고 재학생 중에서도 최강으로 불리는 "빅3"의 등장. 그 존재에 관해서는 A반에도 소문이 전해져 있었지만 실물을 보는건 대부분 처음이다. [[카미나리 덴키]]는 여학생을 보고 "예쁘지만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론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1회 일치
* 이야기는 급진전 끝에 잘 풀리지만, 올마이트는 밀리오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다. 당초 네즈가 추천했던 그의 후계자는 밀리오였다. 네즈는 그가 성적은 좋지 않지만 존재감이 있고 항상 주변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인물이라 소개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는 처음 그 얘길 들었을 땐 담담한 기분이었고 "골까지 달리면 그만"이라고 여겼으나 미도리야의 존재로 더 살고 싶어졌다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1회 일치
* 키리시마가 한 발 늦게 약의 존재를 눈치챘지만 대는 늦었다. 빌런의 상태가 이상했다. 눈이 뒤집히고 몸을 비튼다. 키리시마가 무슨 약을 놓은 거냐고 묻지만 대답이 없다. 비명이 이어지더니 한순간 반응이 멈춘다. 정상으로 돌아온 걸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0화 . . . . 1회 일치
>태양 따위는 존재감이 옅어질 거야.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1화 . . . . 1회 일치
* [[토오가타 밀리오]]에게 공격 당하고 에리를 빼앗긴 [[오버홀]]은 욕지거리를 내뱉고 에리에겐 "너는 사람을 파괴하는 존재"라며 당장 돌아오라고 강요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1회 일치
* 바쿠고는 탈환했지만 "배신자"의 존재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
- 날갯죽지 조르기 . . . . 1회 일치
레슬링에서는 넬슨 홀드(Nelson hold)라고 부른다. 다양한 응용 기술이 존재하며, 아마추어 레슬링에서는 이 자세로 머리를 압박하여 공격하는 것이 기본이다. 프로레슬링에서는 이 자세를 시작하여 상대를 집어던지는 파생 기술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1회 일치
관련신화가 북유럽 신화인데, 이 북유럽 신화에 속한 카드 중에서 프레이&프레아 남매카드는 발키리가 쓸 때 가히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적어도 프레이&프레아만 있어도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정령속성이 부족할 이유가 없으며 토르와 같이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카드도 존재하기 때문.
- 니쿠쟈가 . . . . 1회 일치
니쿠쟈가 도고 헤이이치로 기원설 자체에 반론도 존재한다.
- 니트로글리세린 . . . . 1회 일치
대중문화에서는 묘하게 자주 테러범이나 악당이 사용하는 폭약으로 나온다. 사실 니트로글리세린은 위험하지만 너무 민감해서 사용하기 불편한 화약일 뿐이고, 결국 폭발력 자체는 다이너마이트하고 별 차이도 없으니 생 니트로글리세린을 그대로 쓰는 것은 '''그냥 쓰기 불편한 화약'''(…)을 그대로 쓰는 것 뿐이지만 그 화끈함에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이런데서 자주 주목받는 존재.
- 닌자 거북이 . . . . 1회 일치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 슈레더와 협력한다.
- 닌텐도 . . . . 1회 일치
[[동양]], [[서양]] 가리지않고 독보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콘솔 게임기, 휴대용 게임기는 물론 게임 소프트에서도 거대한 존재감을 보유한 거대 회사다. 다양한 게임기기를 만들었으며 [[패미컴]]과 [[Wii]],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DS]] 등 유명한 게임 기기도 닌텐도의 기기다.
- 다음 . . . . 1회 일치
~~존재감 乙~~
- 다이코쿠바시라 . . . . 1회 일치
이것이 바뀌어서, 한 일가나 가문, 단체나 나라의 기둥 같은 존재. 중심인물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
- 대군 . . . . 1회 일치
외교문서에서 '일본국 대군(日本國 大君)'이라는 칭호를 썼다. 이는 명목상의 왕인 '[[덴노]]'와 실권자인 '쇼군'이 따로 존재하는 일본 정치의 특수성을 외부에 얼버무리기 위해 사용한 정치적 술책이다. 어떻게보면 [[외왕내제]]의 일종.
- 대잠비행정 . . . . 1회 일치
미군에서 운용한 P3Y, PBM, 영국의 쇼트 선더랜드(Short Sunderland), 소련제 Be-6와 Be-12 등이 있다. 미국은 항공모함 전력이 충실하여 대잠초계기와 대잠헬기에 주력하게 되면서, 1960년대 대잠비행정에서는 손을 뗐다. 미국이 여기에서 손을 뗀 뒤로 서구권에서는 특별히 눈에 뛰는 대잠비행정이 존재하지 않게 됐다.
- 대한민국 . . . . 1회 일치
[[동아시아]]에 존재하는 국가. [[한반도]]의 남쪽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독친 . . . . 1회 일치
학대의 종류로는 크게 육체적 학대, 정신적 학대, 양육 의무의 포기 등이 존재한다. 정신적, 육체적 학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일반적으로 아이의 성장이나 독립적인 인생,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에 유익하지 않은 행동을 반복하는 부모를 뜻한다.
- 돗자리 . . . . 1회 일치
바닥에 앉거나 눕기 위해 까는 도구. 천 돗자리, 대나무 돗자리 등의 재질이 있고, 사람들에게 익숙한 은박 돗자리도 있다. 사각형 돗자리가 보통이나 원형 돗자리 등도 존재.
- 동왕부 . . . . 1회 일치
서왕모와는 달리 동왕부는 독자적으로 숭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동왕부를 묘사할 때는 미술 작품(동경, 그림 등) 등에서 서왕모와 나란히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미술적 관점에서 서왕모와 대칭되는 존재로 나타난 것이 동왕부의 시초인 것이다. 동왕부는 서왕모의 부속신이라고 할 수 있다.
- 둠 패트롤 . . . . 1회 일치
자신은 저스티스 리그와 달리 사회에서 대우받지 못하는 메타휴먼을 위한다고 루터에게 강변한다. 다른 멤버들은 치프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일부러 다른 멤버들에게 오직 자신만이 다른 멤버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존재라고 반복해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을 위협하기도 하는 등 정말일지는 의문스럽게 하는 인물. 일단 치프에 대한 묘사는 치프 스스로의 말과 루터의 말이 엇갈리고, 리붓 이후의 치프의 과거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그런데 저스티스 리그와 대면한 에피소드에서 보인 행동이나 내뱉는 말들을 보면 최소한 지금의 그는 확실히 영 아닌 인성으로 보인다. 여기까지만 보면 둠 패트롤 멤버 중에서 가장 괴물같은, 혹은 진짜 괴물인 인간.
- 랑그릿사 . . . . 1회 일치
어쨌든 시리즈는 2의 엄청난 성공으로 각종 기기로 컨버전되며 여러가지 요소들을 투입시켰는데, 이는 당시 [[드래곤 나이트]]와 같은 야겜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연애성 [[롤플레잉]] 요소가 가미되며 연인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빛의 용사로만 볼 수 있던 원본 엔딩 이외에 어둠엔딩이나 패왕 엔딩 등, 다양한 스토리가 존재하여 여러 차례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
- 러브라이브! . . . . 1회 일치
학교단위로 활동하는 아이돌인 "스쿨 아이돌"이 존재하는 배경으로, 스쿨 아이돌 활동이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이다.
- 런던 맥주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이 있는데, 이 런던 맥주 홍수를 소개하는 글 대부분이 당밀 사건과 혼동해서 당밀 사건 관련 사진을 맥주 홍수 사건 현장으로 잘못 소개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그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던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현장에 보인다.)
- 레이나 검랑전설 . . . . 1회 일치
레이나가 [[지구]]로 [[차원이동]]하여 [[여학생]]이 되어서, 학교에서 암약하는 악의 존재를 물리치는 내용이다. [[라이너 브라운|특별한 이유는 없는 뜬금없는]] 차원이동에, [[Equestria Girls|레이나가 별다른 묘사도 없이 학생들 사이에 끼어들고]], 문제를 해결하고 사라진 뒤에는 친구들의 기억에서 애매하게 잊혀지는, 몽환적인 플롯을 가지고 있다.
- 렉스 루터 . . . . 1회 일치
슈퍼맨의 주적 답게 슈퍼맨 등장 매체에도 매우 자주 등장.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나 슈퍼맨을 아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슈퍼맨의 빌런은 렉스 루터라는 점에서 그 존재감이 남다르다. 슈퍼맨 자체가 오랜 역사의 캐릭터이기에 무수한 슈퍼 빌런 중에서도 상당한 역사를 지닌 캐릭터.
- 로빈 . . . . 1회 일치
[[배트맨]]의 [[사이드킥]]. [[알프레드 페니워스]]와 함께 배트맨의 오랜 동료다. 초대 로빈인 딕 그레이슨이 가장 유명한 로빈이며 배트맨에게 있어서는 사실상 아들이나 다름없는 존재. 10대 히어로 팀인 [[틴 타이탄스]]에서도 주요 캐릭터다. 그러다보니 현 시점에서는 배트맨의 사이드킥만이 아닌 별도의 히어로 캐릭터이기도 하다.
- 록맨 시리즈 . . . . 1회 일치
시리즈의 하나인 록맨 X는 만화판도 존재하며 이 버전은 로크맨 X라는 이름으로 국내에도 발매되었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회 일치
* 제피 : 소피의 동생으로 여장남자. 그 존재 때문에 사이파카르는 실은 남색 취향도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어지간한 여자보다도 귀여워서 다른 여자들에게 성희롱당하기도 했다. ~~외모와 달리,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 지녔다.~~ 누나를 매우 잘 따르는 시스콘.
- 릭 존스 . . . . 1회 일치
최근 내용에는 '''[[어보미네이션(마블 코믹스)|A-밤]]'''이라는 존재가 되었다.
- 마기/306화 . . . . 1회 일치
* 그는 장차 신드바드도 다윗도 아닌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고 말한다. 바로 그때가 "일 일라"의 부활의 때.
- 마기/307화 . . . . 1회 일치
* 그와 지금 그가 만든 세상이 나쁜 것은 아니나 영원히 군림하는 존재가 되려는 그의 사상은 틀렸고 그걸 막기 위해 싸우려는 것.
- 마기/310화 . . . . 1회 일치
* 백룡은 이곳이 암흑대륙이기 때문이며 이곳은 "붉은 사자"(파나리스)보다 빠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 마기/311화 . . . . 1회 일치
* 아르바는 알라딘이야 말로 솔로몬의 오만을 상징하는 존재라며 공격한다.
- 마기/318화 . . . . 1회 일치
* 뢰엠이 금속기를 보유하고 있는 점, 군대가 존재하는 점도 공격 대상.
- 마기/319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다양한 사고가 동시에 존재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이 말에 신드바드는 눈에 띄게 당황한다.
- 마기/320화 . . . . 1회 일치
* 아르바는 결사적으로 "당신은 특이점이 맞고, 다윗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건 인간을 넘어 다윗도 신드바드도 아닌 거대한 존재가 되어 가기 때문"이라고 설득한다.
- 마기/321화 . . . . 1회 일치
* 길의 파수꾼으로 보이는 존재들이 나타나지만 신드바드는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나라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신한다.
- 마기/334화 . . . . 1회 일치
* 그를 데려온 [[쥬다르]]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대충 기억이 나는데. [[유난]]이 암흑대륙에서 알리바바를 구해줬을 때 이야기한 세 명의 수배자 중 한 명이다. 귀왜국의 [[야마토 타케루히코]]와 황제국의 [[연백룡]]의 뒤를 잇는 뢰엠의 금속기 사용자. 그는 본래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 등 기존 지도자들을 타도할 목적으로 금속기를 은닉한 채 반란을 도모하고 있었으나 그 거창한 설명과는 달리 철저히 존재감이 없이 살아왔다. 쥬다르의 설명으로는 일단 이 녀석도 타전을 해서 검은 루프를 쓸 수 있다는데.
- 마기/341화 . . . . 1회 일치
>그게 너야! 너란 존재야!
- 마기/351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가 대체 누가 그럴 수 있냐고 묻는다. 성궁을 관리하는 우고도 신드바드도 여기에 있지 않나? 우고도 "그런 사람은 있을 리 없다고" 자기가 한 말을 바로 부정한다. 신은 세상에 단 한 명 뿐. 신드바드가 이 세상의 신인 지금 다른 신이 존재할 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 말을 하는 우고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 . 1회 일치
특성상 영화와 드라마에 단편 영상까지 많든, 적든, 크든, 작든 연결점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한 영화에서 사건이 터지면 다른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이것이 언급되거나 한다. 미국 만화 스타일이 떠오르게 하며 이것이 영상화된 것이다. 일단 이러한 [[배경 세계 공유]] 스타일이 MCU가 최초는 아니나 현 시점에서 가장 큰 인지도와 신용도를 지니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마블 퍼즐퀘스트 . . . . 1회 일치
기존 퍼즐퀘스트와 크게 다른점은 매치4를 하여도 추가 턴을 받지 못한다는점, 스텟등으로 마나(본작에서는 AP)를 추가로 얻지 못한다는점(3칸을 부쉈으면 무조건 3포인트만 받는다. 이는 와일드카드/크리티컬 타일의 갯수는 제외하고 센다), 따로 공격타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다.
- 맥시 제우스 . . . . 1회 일치
참고로 [[DC 코믹스]]에는 [[원더우먼]] 관련으로 그리스 신화의 신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짝퉁 또라이가 아닌 '''진짜 제우스'''도 있다. 하지만 진짜 쪽은 이 듣보잡 미친 놈은 무시하고 있는 듯.
- 맨씽 . . . . 1회 일치
비슷한 존재로 DC 코믹스의 [[스웜프 씽]]이 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회 일치
대다수 슬러그는 별도의 내구력을 가지고 있어 적의 공격을 몇발은 버텨낼 수 있지만, 플레이어가 노출되어 있는 슬러그도 존재한다. 대다수의 슬러그는 내구력이 다 되면 폭발하기 전에 탈출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임무 진행에 필수적인 일부 슬러그는 내구력이 그대로 폭발해 플레이어가 사망한다.
- 명탐정 코난 . . . . 1회 일치
* '특별편'이란 것이 존재. 본편 만화와는 대략 평행세계적이며 사건 내용도 짧은 단편 모음집이라 할 수 있다. 그림체도 본편과 차이점이 있는데 이는 아오야마 본인이 아니라 어이스턴트들이 그려서다. 이 특별편의 에피소드는 조금 각색되어서 애니메이션에서도 활용되었다.
- 모리오리 족 . . . . 1회 일치
비록 공통된 조상에서 갈라졌지만 약 500년 동안 모리오리 족과 마오리 족은 전혀 서로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마오리 족이 모리오리 족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바다 표범을 사냥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선박이 우연히 채텀 제도에 들렸다가, 뉴질랜드에 들리면서 채텀 제도와 모리오리 족의 상황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1회 일치
이러한 단어가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존재한다. 학부모와 학교가 협력하는 것이 올바른 공교육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과 대립을 부추김으로서 협력 관계가 무너져 올바른 교육이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이다.
- 무과금 . . . . 1회 일치
캐시 아이템(과금 아이템)이 존재하는 [[게임]]에서, 과금을 전혀 하지 않고 플레이 하는 것이다.
- 미스터 판타스틱 . . . . 1회 일치
초능력 외에도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과학적 지능을 가진 히어로이다. 리드 리처즈는 [[마블 코믹스]]의 지구상에서 가장 지적인 존재중 하나로서 전기,기계 및 항공우주공학,전자공학, 화학, 물리학의 모든 수준,그리고 인간과 외계 생물학에도 숙달한 천재다. [[타임머신]]이나 차원도약장치 정도는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과학자이다.
- 미스터 피어 . . . . 1회 일치
총 4명이 존재하며 [[DC 코믹스]]의 [[스케어크로우]]처럼 [[공포]]를 느끼게 하는 [[가스]]를 다룬다.
- 미이라(2017년 영화) . . . . 1회 일치
[[유니버설 픽처스]]의 영화. [[다크 유니버스]]의 첫번째 영화이며 유니버설의 대표적인 클래식 몬스터 중 하나인 [[미이라(영화)|미이라]](Mummy)[* Mummy는 '투탕카멘의 저주'와 마찬가지로 서구인들의 환상이 빚어낸 존재로, 원래의 미이라와는 매우 거리가 멀다.]를 다룬다. 감독은 알렉스 커츠만.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미즈우치 : 실패했구나. 아니 존재잊고 있었어(失敗したな。てか存在忘れてたわ)
- 미즈코 . . . . 1회 일치
낙태된 아이들에 대한 공양 자체는 에도 시대부터 존재하였는데, 일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빨간 턱받이를 한 지장보살' 석상이 바로 이러한 낙태된 아이나 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사망한 아이들을 공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석상이다.
- 바키도/135화 . . . . 1회 일치
* 실명으로 등장해버린 도널드 트럼프. 전임 미 대통령에게 오거 한마 유지로의 존재를 듣게 된다.
- 바키도/137화 . . . . 1회 일치
* 헬기가 호텔 옥상에 착륙한다. 힐너리는 선거에서 패했지만 그 자신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녀는 "트럼프에게서 미국을 구한다"는 일념으로 이곳에 왔다. 그녀는 유지로를 "무력 그 자체인 존재"로 규정하고 있는데 그의 방으로 향하는 손엔 성경이 들려있다. 역대 대통령들이 "불가침조약"을 "선서"할 때 쓰던 것이다.
- 바키도/141화 . . . . 1회 일치
* 무사시는 그 힘만큼이나 '고고'하지만 고독한 존재. 특히 현대 사회에 갑자기 던져진 그의 고독은 상상할 수도 없는 정도.
- 발터 PPK . . . . 1회 일치
그립이 긴 스포츠 모델인 PPK/S가 있으며 22LR 탄을 사용하는 PPK/S .22라는 파생형도 존재한다.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PPK의 상징적인 모양과 .22LR 탄의 재미, 그리고 비용 절감성의 혼합체라고. PPK/S .22는 10발의 .22LR 탄을 장전할 수 있으며 550g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다.
- 배트걸 . . . . 1회 일치
여성 히어로.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며 [[로빈]]처럼 배트맨의 동료 캐릭터다. 배트걸은 한명만을 놓고 말하는 것이 아니며 이미 몇명의 배트걸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1대인 바바라 고든이 가장 유명한 배트걸이다.
- 베스타 . . . . 1회 일치
화로를 수호하는 베스타의 여사제들은 성스러운 존재로 여겨졌으며 국가적으로 존경을 받았다. 그리고 베스타의 여사제들은 정절을 지킬 것을 요구되었다.
- 보루토/5화 . . . . 1회 일치
* 사스케가 뒤따라와 두루마리에서 경고하던 존재가 이들이며 이들은 차크라의 열매, 곧 미수를 사냥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 북한의 역사왜곡 . . . . 1회 일치
그러나 이에 근거가 되는 역사적 사료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 불릿 타임 . . . . 1회 일치
타임머신 존재 했다
- 블랙 클로버/100화 . . . . 1회 일치
마녀왕은 자신이 있을 수 없는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을 깨닫고 이거야 말로 "운명을 조종하는 힘"이 각성한 거라고 깨닫는다. 정확하진 않지만 그 마법의 능력은 "고양이가 닿은 인물의 운명을 술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꾸는 것". 바네사에겐 동료가 죽거나 아스타가 조종 당하는 현실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그녀에겐 공격이 운좋게 빚나가는 결과만이 보여졌을 것이다.
- 블랙 클로버/101화 . . . . 1회 일치
옛 마신, 초대 마법제가 쓰러뜨렸다는 그 존재도 엘프족의 족장이 발동한 금술이었다. 마녀왕은 그런 점으로 보면 백야의 마안은 엘프족의 잔존세력일지 모른다고 추측한다. 핀랄은 이런 새로운 정보들을 부리나케 필기한다.
- 블랙 클로버/105화 . . . . 1회 일치
* 성과제가 클라이맥스를 향해간다. 성과제의 존재 이유인 "마법 기사단 공적 발표" 시간이 돌아온다.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의 이목이 왕궁 앞으로 모인다. 물론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도 기대를 안고 참석한다.
- 블랙 클로버/84화 . . . . 1회 일치
* 아스타는 그 사이에서 익숙한 얼굴을 찾아내는데 던전에서 만난 적이 있던 마르스와 "백야의 마안"의 삼마안 "증오의 파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아스타는 파나 쪽은 절망의 베토처럼 위험하다고 여기지만 마르스는 살아있었다는 것에 묘하게 안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판젤 크루거(젤)도 다이아 출신이라 그런지 마르스를 알아본다. 핀랄 룰러케이트는 삼마안과 대치했을 때를 떠올리며 치를 떤다. 이런 우려들 속에서도 여왕은 침략군이 불완전한 존재일 뿐이니 자신의 힘으로 완벽하게 없애준다고 큰소리친다.
- 블랙 클로버/86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얼마 후. 리히트가 살던 마을은 "인간"의 습격을 받는다. 이곳은 본래 인간들이 모르는 땅이었고 유일하게 "그 인간"만이 이곳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 리히트의 동족들은 그가 배신했다고 원망하며 죽어간다. 그를 친구라 불렀던 리히트도 절망적인 얼굴로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을 바라본다. 그는 현실을 부정하며 절규하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이 모습은 절망의 베토가 회상하던 그 장면과 같다.
- 블랙 클로버/97화 . . . . 1회 일치
>'''그렇기에 비로소 특별한 존재일 수 있는 게다.'''
- 블랙 클로버/99화 . . . . 1회 일치
* 바네사는 마녀왕의 "내 가족"이란 말에 반박한다. 그리고 그녀의 "진짜 가족"이 사라지려는 모습을 바라본다. 이들이 사라진 이후의 모습도. 바네사는 이걸 멈추지 못할 바엔 무엇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는 거냐고 자문한다. 그리고 그녀를 평생 옭아맸던, 여왕이 그토록 바라던 "운명을 다루는 힘"이 있다면 지금 당장 나와주기를 바란다.
- 블러드와인드 . . . . 1회 일치
[[DC 코믹스]]의 캐릭터. 첫등장은 Justice League America #61 (April 1992). [[뉴52]] 이전부터 존재한 캐릭터다.
- 블리치/696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경화수월이 통하지 않는 이치고의 존재.
- 사택 . . . . 1회 일치
이유는 당연하지만 자산가치의 정확한 평가와 법인세 및 소득세의 확장을 위해서인데, 감가상각을 고려하지 않는 건물의 존재는 그것만으로도 장부의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잡을 우려가 크다. 또한 직원 복리후생을 통해 법인세를 공제받음에 있어 일본의 적정임대료 책정 방식은,
- 슈퍼걸(드라마)/1시즌 10화 . . . . 1회 일치
하지만 맥스웰 로드는 남아있던 CCTV정보에서 어떤 존재가 있다는걸 알게 된다.
- 슈퍼맨 리벤지 스쿼드 . . . . 1회 일치
외계인. 악당이며 Action Comics #271 표지에 비슷한 존재가 등장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 . . 1회 일치
격투 게임의 대표적인 [[게임]]이며 <스트리트 파이터>를 시작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나와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인지도도 남달랐는데 격투가의 전형인 류는 지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유명세에 어울리게 이후의 격투 게임 중에는 당장 아류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스파와 비슷한 게임들도 많이 나왔으며 캐릭터도 스파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그러한 포지션에 있는 캐릭터들도 많았다. 그만큼 이 게임 시리즈의 존재감은 보통이 아니다.
- 스파이 스매셔 . . . . 1회 일치
[[DC 코믹스]]의 히어로. 원래 포셋 코믹스 소속이었다. 1대와 2대가 존재. [[초능력]] 없이 전투능력이 뛰어난 인간이다.
- 식극의 소마/180화 . . . . 1회 일치
* 도지마는 자신은 중립이라고 말하지만 시오미 세미나가 학원 안에 존재하지 않는건 사실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 식극의 소마/182화 . . . . 1회 일치
* 학원에서 베테랑이라 불리는 존재로서 고작 10여명 정도 밖엔 되지 않는다.
- 식극의 소마/188화 . . . . 1회 일치
* 하야마의 곰고기 요리 "프라이드 베어"는 좌중을 압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 식극의 소마/189화 . . . . 1회 일치
* 먼저 심사를 받는건 하야마의 프라이드 베어. 시험작 시점에서 이미 존재를 드러낸 그레이비 소스가 나온다. 곰고기의 육수를 베이스로 한 그레이비 소스. 심사의원들은 그레이비 소스를 찍은 프라이드 베어를 다시 맛 본다.
- 식극의 소마/197화 . . . . 1회 일치
그리고 이런 모든 이들보다도 주목받는 존재 죠이치로. 쿄쿠세이 기숙사의 간판이자 학교 내에선 모르는 자가 없는 유명인이었고 그를 동경해 기숙사 입사를 원하는 신청자가 폭주해 [[다이미도 후미오]] 여사가 골머리를 썩을 지경이었다. 그런데 이런 유명인사가 정작 기숙사에는 붙어있지 않고 학교나 외부에서 열리는 콘테스트에만 들락거리고 있었다.
- 식극의 소마/207화 . . . . 1회 일치
* [[나키리 에리나]]는 네네에 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복기한다. 주력 요리는 일식 전반이며 특히 "소바"에 관해선 적수가 없는 달인이다. 본가는 칸다에서 소바가게를 하고 있으며 "에도 소바"의 전통을 철저하게 고수하는 초일류 가게. 그런 본가에서 어려서부터 일식의 정수를 교육받은 그녀는 일식계의 보물과도 같은 존재이다. [[타쿠미 알디니]]는 평범한 사람이 아닐 거라 짐작하며 십걸로서 6석에 있었으니 단순 비교로는 잇시키보다 위가 아닐까 추측한다.
- 식극의 소마/212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나란히 앉은 심사의원들 뒤에 용도불명의 책 무더기가 존재감을 과시한다. [[유키히라 소마]]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왜 저런게 있냐"고 묻는다. [[안(식극의 소마)|안]]은 "지금까지 발행한 모든 교전"일 뿐이지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이 교전은 동서고금의 모든 미식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 오늘 심사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 가져왔다는데, 소마는 "저렇게 쌓아놓으면 찾기 힘들지 않냐"고 왠 일로 상식적인 지적을 한다. 여기에 대한 안의 답은 매우 모순적이다.
- 식극의 소마/216화 . . . . 1회 일치
* 쥬리오는 일식에서 치즈와 마늘을 쓰는 잇시키의 방식에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토로한다. 그는 "상식에 벗어나는 것도 정도가 있다"고 일갈하는데 잇시키는 "이런건 나에겐 시작에 불과"하다며 코웃음친다. 가령 일식에 프랑스식 소스를 더하는 거야 말로 그의 특기다.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재료든 조리법이든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푸아그라나 트뤼프에 저온 진공조리를 하거나 숙성한 생선에 감귤류 과일을 곁들여 신선한 향을 내는 거나, 그에겐 어느 것이든 필요하면 쓸 수 있는 방식이다. 무엇보다 그는 일식을 한다는 관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 식극의 소마/217화 . . . . 1회 일치
카와시마가 전승이 불가능하다고 한 이유는 신 십걸[[카부라기 쇼코]]의 존재 덕이었다. 그녀 또한 2학년이나 신 십걸을 정하는 배틀로얄에서 3학년 선배들을 연거푸 쓰러뜨리며 5석의 자리를 차지한 강자. 이렇게 카부라기에 대한 절찬을 쭉 들은 쿠가는 쓸데없이 장황한 설명에 감사를 표한 뒤 말한다.
- 식극의 소마/219화 . . . . 1회 일치
>츠카사 에이시... 이 승부로 당신에게 쿠가 테루노리라는 존재를 새겨 주겠어!
- 식극의 소마/229화 . . . . 1회 일치
* 어쨌든 긴장이나 동요를 풀려는 행동들이었다. [[타도코로 메구미]]는 [[아라토 히사코]]의 지도를 받으며 때아닌 서예 삼매경이었다. 백지에 쓰는 건 사람 인. 이제와서 때아닌 복수전공 지망인가? 하지만 손바닥에 사람 인 자 써서 삼키는 짓을 매번 하던 차였으니 거기서 스케일만 좀 커졌을 뿐 문제는 없었다. 반대로 [[유키히라 소마]]는 풀어야할 긴장이 존재하긴 하는지 불분명했다. 태평하게 설원화 호텔의 아침식사에 대한 격찬을 늘어놓으며 트럼프를 펼치고 있었다. 상대는 [[쿠로키바 료]]와 [[나키리 아리스]]. 소마를 뺀 둘은 제법 본격적인 심리전을 펼치며 역시 복수전공을 고려 중인게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그리고 반역자의 대장 [[나키리 에리나]]는 이 놀이에 끼지 못한 채 우두커니 구경 중이었다. 이 모든게 어쨌든 긴장이나 동요를 풀려는 행동들. 문제는 없었다. 이쿠미는 새삼 어제의 대전카드 추첨 결과를 떠올렸다. 그런 결과가 나올 거라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와서 놀라봐야 소용 없는 일. 그렇기 때문에, 메구미는 사람 인을 쓰며 연대식극 2일차를 준비하고 있었다.
- 식극의 소마/230화 . . . . 1회 일치
모든 건 긴장 때문, 정확히 말하면 시노미야의 존재 자체 때문이다. 아예 주방까지 들어와서 구경하던 소마가 "시노미야 사부가 온 게 문제였다"고 가차없는 돌직구를 날리다 시노미야한테 욕을 먹는다. 같이 구경하러 온 타쿠미도 입 밖으로 내진 않았지만 같은 생각. 은근슬쩍 끼어있던 에리나는 슬슬 돌아가서 각자 특훈을 시작하자며, 메구미를 믿을 수밖에 없다고 상황을 수습한다.
- 신혼부부 함정구멍추락 사망사고 . . . . 1회 일치
판결에서는 발안자였던 아내의 책임이 가장 무겁다고 인정하고, 아내의 부모가 1030만엔을 지불하며, 나머지 3100만엔은 부모와 친구 6인이 연대하여 지불하게 했다. 다만 친구들도 구두 변론에서 부부가 장난을 치다가 함께 떨어졌다는 증언을 하여, 남편도 구멍의 존재를 인식하고 스스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남편의 과실도 40%로 인정했다.
- 심판 . . . . 1회 일치
[[스포츠]]의 시작과 함께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규칙이 없으면 스포츠가 성립되지 않고, 심판이 없으면 규칙을 판정할 수 없으니, 제대로 된 스포츠라면 심판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 아게만 . . . . 1회 일치
1990년에 개봉한 동명의 일본 영화가 존재한다. 여주인공인 게이샤 '나요코'를 중심으로 그녀와 관계한 남성들의 출세와 몰락을 그린 내용.
- 아니키 . . . . 1회 일치
* 니키(ニキ) : 파생 용어. [[2채널]]의 뭐든지 실황(なんJ)판에서 사용한 용어로서, 카네모토 토모아키에서 따와서 한신에 입단한 선수들 가운데 실력파 선수에게 썻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존재감 있는 인물에게 경의, 애착 등을 담아 「○○니키(ニキ)」라고 부르게 되었다.
- 아동관 . . . . 1회 일치
일본에서는 1948년 부터 아동복지법 40조에 따라서, 법률로서 정의되어 있다. 1951년에 아동후생시설 운영요령이 [[후생성]] 아동국에서 편찬되었으며, 1963년에 시립아동관에 대하여 국고보조제도가 창설되었다. 2010년 시점에서 4,300여개의 아동관이 일본 전국에 존재한다.
- 아워맨 . . . . 1회 일치
3명이 존재하며, 각자 1시간 동안의 초능력이란 공통점이 있다. 맨 오브 더 아워(Man of the Hour)라고도 불린다.
- 아키즈키 리츠코 . . . . 1회 일치
* 대부분의 2차 창작에서 상식인 역할을 맡고 있지만, 사실 디어리 스타즈의 세계관을 적용하면 리츠코는 사촌 남동생을 여장시켜서 아이돌로 만들어버린 코토리도 소름끼쳐할 변태다. 디어리 스타즈가 상당히 흑역사이기는 한데 아무튼 이쪽도 존재 자체는 어느 정도 인정되고 있으므로, 이 점은 대부분의 세계관에서 변하지 않게 된다. 765프로덕션에서 숨은 최강 변태.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1회 일치
교회의 종탑 위나 높은 나무의 꼭대기와 같은 높은 장소에 존재한다. 지도에는 새 모양으로 표시된다. 이 곳에서 뷰포인트 동기화를 하면 주변 지도를 밝힐 수 있다. 전 시리즈부터 있던 요소. 뉴욕의 몇몇 뷰포인트는 군대가 지키는 경계구역이니 조심하자.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1회 일치
벤자민 프랭클린이 잃어버린 연감 페이지. 지도에서 종잇장으로 표시된다. 페이지는 보스턴과 뉴욕 양쪽에 널려있는데 페이지에 접근하면 플레이어의 반대 방향으로 날아간다. 이게 사라지기 전에 잡아야 한다. 잡지 못하고 사라진 페이지는 얼마 후에 리젠되니 그때 다시 도전하자. 연감은 네장씩 세트로 존재한다. 한 세트를 모두 모으면 해당하는 프랭클린의 발명품을 만들 수 있게 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한곳에 모인 마을 사람들. 부족 어머니가 라둔하게둔을 집으로 부른다. 부족 어머니는 왜 숲을 떠나거나 다른 카니엔케하카[* 모호크 사람들이 모호크를 부르는 명칭.]처럼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라둔하게둔에게 이유를 말해준다. 마을은 성스러운 땅에 위치해 있었고, 그 땅의 존재를 숨기는게 마을의 의무였다. 라둔하게둔이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고 묻자 부족 어머니는 나무 상자에서 수정구를 꺼내 라둔하게둔에게 건낸다.
- 얼티밋 에콜로지 . . . . 1회 일치
여타의 슈팅 게임과는 다르게 봄이 일체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에 암이라는 기체에 장착되어 있는 무기를 360도 회전시켜 싸우게 된다. 이 암을 통해 탄환을 발사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것이 상대의 탄을 소거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이것을 방패삼아 진행하는것이 포인트.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1회 일치
벨카에 맞선 국가 중 하나. 존재감이 진짜 없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 . . 1회 일치
일꾼 유닛을 생산하면 호흡 소리가 나는 전통이 있다. 이외에 [[치트]]키를 입력해야 얻을 수 있는 치트키 유닛 전통도 존재.
- 엘디아 인 . . . . 1회 일치
하지만 작중의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인하여) 엘디아 제국은 멸망하였다. 엘디아 제국의 잔당은 작중의 배경이 되는 '[[파라디 섬]]'만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 '대륙'에 거주하는 엘디아 인도 존재하지만, 대륙은 엘디아인을 증오하는 마레인이 부흥하여 건설한 마레 제국이 지배하고 있어 엘디아인은 박해받는 종족이 됐다. 게다가 극중 묘사를 보면 마레만이 아닌 타국에서도 엘디아인을 혐오하는 듯 하다.
- 영생 . . . . 1회 일치
영생은 기독교에서 매우 중요한 교리이며, 그에 걸맞게 영생의 형태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의가 존재한다.
- 영창대군 . . . . 1회 일치
선조의 노욕과 일부 정치인들의 정치적 야심에 휘말려 본인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그 존재 자체만으로 광해군의 정적이 되고 말았고, 그것이 본인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말았다.
- 오이다시베야 . . . . 1회 일치
이러한 풍속 자체는 과거부터 공공연하게 있어왔지만, 용어 자체는 2012년 12월에 [[아사히 신문]]이 존재를 알리고 큰 논란이 있었다. 2013년 1월에는 [[후생노동성]]에서 퇴직 강요 문제로 조사하여 여러 대기업에서 이러한 부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오퍼레이션 발할라 . . . . 1회 일치
전이현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자 기존의 각국의 군대로 대처하던 상황과는 달리 전이 현상으로 넘어오는 존재들에 특화된 전문 요원들을 뽑아 대응한다는것이
- 외도 . . . . 1회 일치
* (일본어) 재앙을 불러오는 것. 악마나 또는 사악한 존재의 모습을 한 가면. 외도의 면(外道の面).
- 요괴:가면라이더 . . . . 1회 일치
가면라이더는 다른 요괴로부터 아이들을 구해줬다는 설화가 많고, 비교적 친근한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근래에는 서로 싸우는 가면라이더를 봤다거나, 가면라이더에게 해를 입었다는 설화도 많이 발견되고 있어 여깃 무서운 요괴가 틀림없다.
- 요괴:선풍기 . . . . 1회 일치
우리는 한달 동안 그 방을 샅샅히 뒤졌습니다. 아마도 그 여관을 설계한 사람보다 우리가 더 자세히 알고 있을 겁니다. 물론 그게 설계도라는게 존재하기나 할때 얘기겠지만. 뜯을 수 있는 거면 장판부터 벽지, 못자국 막은 스티커 하나까지 다 뜯어 봤어요. 할 수 있었으면 틱틱대는 주인양반 머리통도 뜯어버렸을 겁니다. 그 빌어먹을 요강 속에 든게 우동사린지 확인해 봐야죠.
- 워저드 . . . . 1회 일치
특이 사항이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루안을 클리어 했을 경우 플레이어중 루안과 대화를 나누지 않는 유일한 캐릭터이며[* 레오와 타오의 경우는 서로 대화하면서 실마리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타바사의 경우는 타바사가 찾는 지식은 위험하다고 말하며 타바사도 거기에 대답을 한다. 하지만 무쿠로의 경우는 그냥 아무 말도 없이 하늘로 올라갈 뿐이다. 무쿠로가 대화하는 상대는 주군의 또다른 부하.] 두번째로 특수 피니쉬 연출 3가지를 전부 가지고 있다.[* 세로 쪼개기는 레오, 타바사도 있지만 가로 쪼개기와 심장 뽑기는 무쿠로 전용 피니쉬이다. 반대로 타오는 특수 피니쉬가 존재하지 않는다.]
- 원더우먼 . . . . 1회 일치
다이애나 외에도 원더우먼이 존재. 그녀의 어머니인 히폴리타도 원더우먼 활동을 했다.
- 원피스/841화 . . . . 1회 일치
* 그의 존재는 철저히 비밀이 붙여져 있어서 식사를 준비하는 요리사들 조차도 누구에게 주는 것인지 모르고 있다.
- 원피스/846화 . . . . 1회 일치
* 이상의 대화를 누군가 엿듣고 있다. 영혼이 된 브룩. 보물전 옆에 있는 주류저장소에 페드로와 브룩의 본체가 있다. 브룩은 영혼상태로 돌아와 들었던 얘기를 전부 전달한다. 페드로는 하필 이런 시점에 경비가 강화되었다며 밤에도 틈은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의 존재가 타마고 남작에게 알려진 시점에서 이미 희망은 사라졌던 것이다. 그는 루피 쪽이 난항을 겪고 있으니 그들만이라도 임무를 완수하고 싶다고 하는데.
- 원피스/853화 . . . . 1회 일치
>"나"의 "혼"을 직접 나눠줬거든. 내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 원피스/864화 . . . . 1회 일치
* 그땐 혼란한 다과회장을 "살려줘"란 다급한 목소리가 뒤흔든다. 루피는 그 목소리를 듣고 벳지의 "연기"를 뿌리치고 달려가려 하고 상디는 "얘기가 다르다!"고 분개한다. 어느틈에 샬롯가의 형제들이 빈스모크 일가를 둘러싸고 총구를 들이밀고 있었다. 이제야 암살계획을 알아차린 [[빈스모크 저지]]가 빅맘에게 목숨을 구걸한다. 그는 "악의 세계에도 인의는 있다"는 말을 하는데 누구하나 수긍하지 않는다. 그의 자식들 조차도. 빈스모크가의 형제들은 자기들도 머리에 총알을 박을 판인데 오히려 냉소한다. [[빈스모크 이치디]]는 아버지를 "꼴사납다"고 비웃으며 어차피 이제 살 방법도 없다고 말한다. [[샬롯 페로스페로]]가 사탕으로 그들의 몸을 굳혀버렸기 때문이다. [[빈스모크 욘디]]는 무기도 레이드 슈츠도 지금은 없다고 내뱉고 [[빈스모크 니디]]는 "완전히 함정에 빠졌다 하하하"라고, 게임에 진 정도의 반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지는 자식들의 냉담한 태도에 "제정신이긴 하냐"고 대꾸하지만 [[빈스모크 레이쥬]]는 그것도 자업자득이라 여긴다. 그들을 감정없는 기계로 기른 것은 저지 자신이다. 설사 가족이나 자기 자신이 죽더라도 무감정할 수밖에 없다.
- 원피스/866화 . . . . 1회 일치
* 당시 엘바프는 "거병 해적단"의 잔당들이 살고 있었다. 거병해적단은 현대를 기준으로 약 100년 이상 전에 활동했던 공포의 해적단이었다. 전세계가 두려워했던 세력이었으나 두 선장 [[도리(원피스)|도리]], [[브로기]]가 우연한 계기로 해적단을 이탈, 이후 활동을 접으면서 전설적인 존재가 됐다.
- 원피스/868화 . . . . 1회 일치
* 빅맘은 몰랐지만 그 사건엔 목격자가 있었고 그것도 둘 씩이나 됐다. 그들은 빅맘도 인식하지 못한 부분까지 모든 걸 목격했다. 우선 한 사람은 엘바프의 전사. 그는 양의 집과 카르멜이 신경 쓰여서 보러오던 길에 그 사건을 목격했다. 그 터무니없는 광경이라니. 그는 차마 양의 집에 와보지도 못하고 그 길로 섬을 떠났다. 엘바프로 돌아간 그는 사건의 전모를 전파했고 [[원피스/867화|이전의 사건]]에 더해서 빅맘은 거인족들에겐 그야말로 혐오스러운 존재로 낙인 찍혔다.
- 원피스/873화 . . . . 1회 일치
* 물론 카타쿠리도 치가 떨리는 상대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루피를 상대했던 카타쿠리는 그가 장차 빅맘에 위협이 될 존재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내가 목을 거두겠다, 그런 생각이었다.
- 위저드리 6 . . . . 1회 일치
* 마을과 던전을 오가던 과거작들과는 달리, 통채로 던전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실상 마을은 존재하지 않는다.
- 유니콘남 . . . . 1회 일치
유니콘계 남자란, 고학력, 고수익, 높은 사회적 신분, 잘생긴 얼굴, 좋은 성격과 신사적인 태도를 모두 갖춘 '''완벽한 남자'''를 뜻하는 말이다. 그 반면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남자이기 때문에, 오직 순수하고 아름다운 처녀만이 만날 수 있다.
- 유키히라 소마 . . . . 1회 일치
심사위원들은 7가지 테린과 2가지 소스로 14종류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감탄하고 메구미는 도나토 고토다에게 '레귬[* Legumes 야채]의 코로폿쿠루[* 아이누 전설에 나타나는 소인(小人)의 선주민(先住民)]', 이누이 히나코에게 '레귬의 자시키와라시[* 집 혹은 창고에 산다고 여겨지는 정령과 같은 존재.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세키모리 히토시에게 '레귬의 유킨코[* 눈이 내렸을 때 나타난다고 하는 어린아이 모습의 눈의 정령]'이라는 찬사를 듣는다. --그리고 미즈하라 후유미에게 왜 요괴들 뿐이냐는 츳코미를 듣는다--
- 은혼/581화 . . . . 1회 일치
* 한편 우미보즈와 [[우츠로]]가 대치하고 있는 곳에서는 우츠로가 코우카에 대해 듣고 "나와 같은 존재가 또 있을 줄은 몰랐다"고 놀라워한다.
- 은혼/583화 . . . . 1회 일치
* 몇 주 동안 존재감이 사라졌던 긴토키의 극적인 등장.
- 은혼/590화 . . . . 1회 일치
* 오보로가 사신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죽음에 누구보다 가까이 있지만 그 자신은 죽음하고 먼 존재"라며 자신을 빗댄다.
- 은혼/601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신파치는 "네가 점프에 존재하는게 제일 위험"이라고 적절한 츳코미를 날린다.
- 은혼/610화 . . . . 1회 일치
|| 기계는 사람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을. ||
- 은혼/612화 . . . . 1회 일치
* 원상 황자에게 축출된 자작 제독이다. 자작은 설사 그런 방법이 있더라도 이미 늦었다며, 자신이 원상 황자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하지만 이미 부풀어 오른 해방군의 복수의 불꽃은 어찌할 바가 없다고 하는데, 다츠마는 불꽃이라면 다른데로 옮기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천도중은 이미 처리된 상태. 다츠마는 아직 해방군과 자작이 모르는 또다른 적이 있다고 말한다. 해방군의 고향을 불태운 장본인이자 천도중 조차 처리해버린 괴물. 우츠로의 존재다. 다츠마는 이대로 계속 싸우면 복수는 커녕 우츠로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거라고 말한다.
- 은혼/623화 . . . . 1회 일치
* 시간이 흘러 둘은 막역한 사이이자 가부키쵸를 지키는 양대 수호자로 자리매김했다. 야쿠자와 경찰이지만 둘은 마을을 위해 언제나 협력했고 타츠고로는 곧 가부키쵸의 얼굴과도 같은 존재로 성장했다.
- 은혼/635화 . . . . 1회 일치
* 그런 변신은 평범한 야토에게는 없는 기술이다. 단원들이 당황하자 아부토는 오래 전 들었던 정보를 언급하는데, 그 또한 야토의 전설적인 용병으로 일명 "장로"라 불리는 자다. 기공의 달인으로 육체를 자유자재로 가사상태로 만들고 활성화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런 방식으로 긴 수명을 손에 넣은 그는 무려 200년 이상 전장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그야말로 야토의 산신령 같은 존재. 아부토의 설명이 끝나기 무섭게 노사가 달려든다. 그의 공격에 여러 야토가 단 번에 날아간다. 그는 젊고 강한 육체를 가지고도 거기엔 썩은 피가 흐르고 있다며 한탄한다.
- 은혼/637화 . . . . 1회 일치
* 히노카쿠츠치의 존재가 촉발한 해방군 지상부대의 발악은 에도 전지역으로 확산됐다. 승전의 기쁨이 하루도 채가기 전에 가부키쵸 연합군은 다시 전장으로 돌아왔다. [[곤도 이사오]]가 이들을 통솔하고 있다. 우츠로는 이렇게 폭주하는 지상군은 그저 오합지졸의 세때일 뿐이라고 평한다. 그 말대로 가부키쵸 연합군은 낮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대선전, 지상군을 압도한다. 그저 두려워서 날뛰는 자들이 적을 끝장낼 리가 없다,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자신이 노린 바였다고 우츠로가 말한다.
- 은혼/638화 . . . . 1회 일치
* 해방군 본대는 [[천도중]]이 해방군을 전멸시키고자 본진인 지구 조차 버리고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추측한다. 틀린 말이다. 엔죠 황자는 안다. 이미 천도중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가? 부하들에게 그걸 묻고 있을 순 없다. 천도중의 죽음을 숨기고 이 전쟁을 아득바득 고집한 이유가 사라지니까. 엔죠 황자는 대체 누가 이런 짓을, 자신들의 모성과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는지 자문하길 되풀이했다. 한 가지가 걸린다. 저 현상은 모성에서 일어난 것과 완전히 같은건 아니라는 것. 단 번에 대폭발을 일으켰던 모성과 지표 전역이 들끓듯이 연쇄폭발하는 저 현상은 다르다. 애초에 천도중은 죽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천도중이 아니었던 건가? 그들의 모성을 파괴하고 지금 지구를 파괴하려는 자. 그리고 천도중을 죽인 자. 이 전쟁을 계속하는 자.
- 은혼/647화 . . . . 1회 일치
* 사루가쿠는 아직도 그쪽으로 갈 수 없었다. 그는 적들을 쓰러뜨리면서 신스케의 대답을 곱씹었다. 알려줄 필요도 알 필요도 없다. 존재만으로 전장을 바꾸는 영웅이 실은 이미 서있을 수도 없는 중상인데 알 필요가 없다. 신스케는 그렇게 말했다. 그런 몸으로라도 여전히 서있는, 서있으려는 영웅들이 그렇게 말했다. 가츠라, 다츠마, 그리고 신스케. 그 자신들은 실제로는 영웅도 뭣도 아닌 보통 사람에 불과하면서. 단지 그들을 믿고 싸워주는 이들을 위해 영웅으로서 다시 일어나야만 했던 자들.
- 음모론 . . . . 1회 일치
* 미국은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이를 비밀로 하고, 이 사실을 안 사람들을 요원을 보내 제거하고 있다.
- 의식 높은 계 . . . . 1회 일치
의식이 높다는 것은 사회적 의식이 높다는 의미이며, '계(系)'라는 것은 특정한 계열의 사람('~족'과 비슷한 의미)을 뜻하는 말이다. 본래는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는 표현이 되어야 하지만, '의식 높은 계'라는 뒤틀린 표현을 쓰는 것은 이러한 표현이 붙는 사람들이 뭔가 뒤틀린 존재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 일곱개의 대죄/176화 . . . . 1회 일치
* 이 시절 멜리오다스는 "마신왕에 가장 가까운 존재"로서 에스타롯사는 그를 동경했다.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1회 일치
* 그냥 고양이인줄 알았던 "캬스"는 말하는 고양이였고, 나나시가 "그 고양이가 옆에 있는 한 아서는 죽지 않는다"라고 언급하는걸 보면 예사로운 존재는 아니다.
- 일곱개의 대죄/181화 . . . . 1회 일치
* 그는 헨드릭슨과 드레퓌스를 조종한 프라우드린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던 걸 자책한다.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1회 일치
* 1. 리즈의 환생임을 알아봤다. 2. 여신족이 현현했던 육체임을 알아봤다. 3. 또다른 여신족의 존재를 느꼈다.
- 일곱개의 대죄/195화 . . . . 1회 일치
* "도망친게 아니라 사랑하는 존재를 위한 싸움에 몸을 던진 거야. 너는 이해 돼?"
- 일곱개의 대죄/198화 . . . . 1회 일치
드롤과 그로키시니아가 마신족에 가담한 이유도 밝혀질 듯 한데 의외로 그로키시니아는 게라이드와 아는 사이였던 듯 하다. 또 게라이드가 들은 말에 따르면 그로키시니아가 마신족에 가담한 것이나 현재 요정왕인 할리퀸과 적대하는 데에도 게라이드의 존재가 개입된 듯 하다.
- 일곱개의 대죄/204화 . . . . 1회 일치
그때 프라우드린이 병사들에게 확인한 사실을 전달한다. 어제 인간 마을을 습격했을 때 병사들을 돌려보낸 존재가 바로 저 엘리자베스라는 것. 병사들은 자신들도 왜 도망치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엘리자베스의 눈을 보고 있으면 싸울 맘이 사라진다고 수군거리고 있다.
- 일곱개의 대죄/212화 . . . . 1회 일치
이건 할리퀸 자신이 들은 말. 그 두 가지가 뒤섞인다. 할리퀸은 이번에야 말로 늦지 않겠다고 이를 악문다. 그 순간 그로키시니아가 말한 시련이란게 게라이드를 지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초대 요정왕은 자신의 여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게 된다. 그렇지만 게라이드는 3000년 뒤에도 멀쩡히 존재하지 않는가? 그럼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비록 모습과 심성이 바뀌긴 했지만...
- 일곱개의 대죄/214화 . . . . 1회 일치
할리퀸이 그런 대답을 한 이유는 자신이 지금까지 싸워왔던 적들 때문이었다. 그들 중에 근본적으로 악한 사람은 없었다. 어떤 사정에 의해서 타락하고 악에 몸담았다. 그리고 반. 비록 자신에겐 쓰레기같은 남자로 보이지만 여동생 [[엘레인]]에겐 소중한 존재이다. 그로키시니아와 같았던 부분은 바로 거기다.
- 일곱개의 대죄/215화 . . . . 1회 일치
>왜냐하면 마신족은 '''존재 자체가 이물'''이기 때문이다.
- 일곱개의 대죄/216화 . . . . 1회 일치
지금와서 보면 그건 로우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그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 나타난 오슬로. 그로키시니아는 그가 분명 로우의 의지를 이어받은 존재일 거라고 추측한다.
- 일곱개의 대죄/217화 . . . . 1회 일치
>예전의 고서에겐 마음이 존재했었다... 라는게 되겠지.
- 일곱개의 대죄/222화 . . . . 1회 일치
* 간만에 친구 곁을 떠난 헬브람은 그 여동생 엘레인의 집에 와있다. 엘레인은 오빠의 친구가 방문하자 별 일이라며 오빠를 부탁하지 않았냐 질책한다. 헬브람은 가끔씩은 괜찮지 않나며 그 말을 흘렸다. 그리고 엘레인에게 일곱 개의 대죄를 떠나보내도 괜찮냐고 화제를 바꿨다. 엘레인은 어차피 자신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헬브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는게 그 증거다. 지금 엘레인은 산 자와 죽은 자의 중간, 달리 말하면 그 어느 것도 아닌 존재다.
- 일곱개의 대죄/225화 . . . . 1회 일치
* 페리오는 어린애가 감당할 수 없는 폭력을 당하면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았다. 작은 막대기에 의지해 몸을 가누며 아버지를,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 마신족의 악행을 꾸짖었다. 그는 언제나 성기사가 되길 꿈꿨다. 그런 자신이 괴물에게 쓰러질 수는 없다고,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저급한 존재에겐 고결한 신념이 영향을 줄 수 없었다. 하급 마신이 꼬리로 페리오의 목을 졸라 들어올렸다. 이젠 질렸으니 죽이겠다면서 말이다. 이런 족속에게는 보다 직접적이고 무자비한 방식으로만 행동을 고칠 수 있다.
- 일곱개의 대죄/228화 . . . . 1회 일치
* 원념이 일행을 괴롭히는 방법이 직접 공격만은 아니었다. 고서가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그가 소중한 동료의 멋대로 하게 두지 않겠다고 말하자 원념은 거기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 흉악한 크기의 전투망치는 쓸모가 많다. 가령 이 날카로운 모서리로 사용자의 머리를 찍는다던가. 원념은 그걸 실행에 옮겼다. 일행은 기겁하면서도 쉽게 막을 방법이 없었다. 반이 "스내치"를 사용해 보지만 힘에서 너무 차이가 났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할리퀸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뭔가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 명. 그것도 할리퀸 밖에는 그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 일곱개의 대죄/229화 . . . . 1회 일치
메라스큐라는 그 다음으로 십계에 대항하는 "건방진" 존재인 일곱 개의 대죄 일행, 그리고 자신이 임시적인 생명을 부여한 엘레인까지 일일히 거명했다.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는 은근히 자기도 불러주길 기대했지만 안중에 있지도 않았다.
- 저그 . . . . 1회 일치
스타일이 벌이나 개미와 비슷해서 각 개체의 파괴는 별 의미 없으며 중추에 해당하는 존재를 쳐야만 한다. 즉, 하이브 마인드. 워해머 40,000의 [[타이라니드]]와 비슷하다.
- 전자사전 . . . . 1회 일치
과거에 존재했던 전자제품의 일종. 여러가지 사전의 데이터를 쑤셔박은 전자기기다.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 . . 1회 일치
* 카시와기를 제일 먼저 검사하는데, 그녀가 바벨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존재이기 때문.--키리츠보 안습--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1회 일치
* 사실 설치 목적이 우주기지 쪽하고 겹친다는 것도 문제인데, 이쪽의 존재가 너무 부각되면 우주기지 쪽 예산이 줄어들 우려도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442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블랙팬텀의 세뇌를 이겨내지 못하고 "진짜 세상을 좀 먹는 존재를 밝히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며 합리화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3화 . . . . 1회 일치
* 어쨌든 그것도 본인의 의사가 왜곡된 것이기 때문에 "틈"이 존재한다고 보는 효부.
- 절대가련 칠드런/456화 . . . . 1회 일치
* 현장의 상황을 보고 열받은 키리츠보 타이조. 나라에 "레벨7"이 없는걸 한탄하며 울부짖는다. 언제쯤이나 레벨7이 태어나겠냐며 태어나기만 하면 보물처럼 예뻐해주겠다고 사무치는 말투로 외친다. 이때부터 국장의 레벨7 사랑이 시작된 듯.[* 사실 그 당시 레벨7이 존재하긴 했다. 갓 태어난 신생아이거나 태아 상태였을 뿐. 아카시 카오루가 생후 2일, 노가미 아오이와 산노미야 시호는 아직 모친 뱃속에 있던(각각 5개월과 3개월 째) 태아 상태였다.]
- 절대가련 칠드런/468화 . . . . 1회 일치
* 칠드런에게 있어서 미나모토의 존재가 결코 작지 않은 것을 생각해 보면, 여기서 길리엄이 미나모토를 상대로도 모종의 조작을 걸 여지가 있고, 그럴 경우 과거 보여졌던 미래의 파국(미나모토가 카오루에게 총을 쏘는 미래)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 절대가련 칠드런/471화 . . . . 1회 일치
* 카가리와 파티는 에스퍼 형무소의 특성에 대해서 설명하며 미오의 억지를 논파해 버린다. 그녀의 초능력이 통한건 "외벽에는 ECM이 영향을 주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 내부에는 철저하게 내향성 ECM으로 봉쇄돼있고 텔로포트로 뚫으려고 사도하다간 벽에 걸린 채로 저지 당한다. 게다가 미오가 넘어가려 한 것은 그냥 외벽이고 내부에 따로 격벽이 존재한다. 그 안이 본체이며 보다 강력한 ECM이 작동하고 있다.
- 정종 . . . . 1회 일치
정종은 조선의 2대 왕이다. '1차 왕자의 난'으로 권력을 쥔 정안군 이방원(후의 태종)의 의도에 의해 '[[징검다리]]'처럼 추대된 왕이어서 대중적으로 조선 왕 중에서 가장 이미지가 희박한 편이다. 부친 이성계에게도 신임을 얻은 등 세부적으로 뜯어보면 괜찮은 구석도 있지만, 정치 역학적인 이유로 존재 자체가 묻혀버렸다가 숙종 대에 이르러서야 정식으로 정종이라는 시호를 얻게 된다.
- 젖은 낙엽 . . . . 1회 일치
일본에서 정년 퇴직 후의 남편을 젖은 낙엽이라고 부르는데, 일에만 몰두하던 남편이 정년 퇴직 후에는 집에서 방해물 밖에 되지 않는 존재가 된 것을 표현한 말이다. 젖은 낙엽 이외에 '대형 쓰레기' 같은 표현도 있었으나, 쓰레기에 비하면 다소 나은 표현이므로 선호되었다. 왜 젖은 낙엽이냐 하면, 아내가 나가려고 하면 "나도 따라간다."면서 따라오고 아무리 떼어내려 해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그것이 젖은 낙엽과 비슷하기 때문에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 제령 . . . . 1회 일치
나쁜 영적 존재를 쫓아낸다는 뜻. 일본 오컬트 계통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며, 한국에서는 그리 자주 쓰이는 말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신토 의식인 [[오하라이]]가 있다.
- 존오그로츠 . . . . 1회 일치
영국 본토 최북단으로 알려져있다. [[http://m.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85432.html#cb|던넷헤드가 영국 최북단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존오그로츠가 더 유명하다. 존오그로츠에서 영국 최남단이라는 랜즈엔드까지 이어진 조글이라는 길을 완주하는 챌린지도 존재한다.
- 주먹 . . . . 1회 일치
주먹을 쥘 때는 주로 뭔가를 때릴 때이다. 그래서 주먹이라는 말은 [[폭력]]을 비유하기도 하며, '주먹'이란 말은 [[폭력배]]를 뜻하기도 한다. '주먹은 법보다 가깝다'는 말처럼 [[법]]보다 가까운 존재(…).
-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제연합 가입 . . . . 1회 일치
현실적으로 보자면, 한줌 밖에 안 되는 대만 밖에 영토가 없는 중화민국과 중국 전토를 차지한 중화인민공화국은 애초에 압도적인 존재감 차이가 있었고, 결국 모든 나라들이 '현실'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참고로 이미 영국, 프랑스 등 역시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한 상태였다.
- 진격의 거인/85화 . . . . 1회 일치
* 그가 꿈에서 본 초대형 거인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 진격의 거인/86화 . . . . 1회 일치
* 유미르 프리츠는 "대지의 악마"라는 존재와 계약해서 최초로 거인의 힘을 얻었다. 지금 엘디아인은 그녀의 후손이며 "유미르의 민족"이라 불린다.
- 진격의 거인/87화 . . . . 1회 일치
마레 동쪽의 "적대국"이 언급되었는데, 이쪽도 거인의 힘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걸로 추정된다. 마레가 군사력을 원하는 이유도 바로 이 적대국의 존재 때문. 그 외에도 다양한 나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엘디아 복권파는 시조 거인의 힘을 앞세워 망명한다는 계획을 세우긴 했지만 정말로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글로스는 전인류가 엘디아인을 증오하고 박멸하려 한다고 주장하는데 과장이 섞였더라도 보통 인간의 나라인 이상 엘디아인에 대해서는 비슷한 교육을 받았을 것이다. 또 시조 거인의 힘이라는 매력적인 힘을 손에 넣는데, 그 주도권을 여전히 엘디아 복권파 손에 남겨놓을지도 의문. 결국 그 적대국에서도 엘디아 복권파의 미래는 밝지 않다.
- 진격의 거인/90화 . . . . 1회 일치
* 조사병단의 정보는 언론을 통 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이제는 일반시민들도 엘디아인의 진실과 벽 바깥에 있는 문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리바이 아커만]]과 [[한지 조에]] 신문사의 로이 사장과 뷰레 기자와 만나 이후의 여론에 대해서 묻는다. 대중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도 있는가 하면 웃어 넘기는 자도 있고,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정권을 매도하는 자도 있다고 한다. 결과적으론 혼란의 도가니. 한지는 그래도 어쩔 수 없다며 정보가 납세자에게 맡겨지는게 이전 왕보다 좋은 점이라고 자조한다.
- 진격의 거인/97화 . . . . 1회 일치
* [[베르톨트 후버]]는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그가 동료들의 평화로운 아침을 책임지는 존재였다. 공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동료들은 그의 특이한 잠버릇을 다소 신성하게 여겼다. 그의 하반신과 상반신이 놓인 위치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했다. 가령 오늘처럼 거꾸로 매달린 사형수의 모습은 두 가지 해석이 대립했다. 벽에 기댄 하반신으로는 "눈", 뒷짐을 진채 등을 바닥에 댄 상반신은 "밝은 하늘"이었다. 그 분야에 가장 정평난 [[라이너 브라운]]은 그것을 "우박"으로 해두자고 한 뒤 동료들을 챙겨 아침 점호를 준비했다. 익숙해진 일과였다. 그의 인솔에 따라 [[코니 스프링거]], [[마르코 보트]]가 베르톨트 앞을 떠났다. 라이너는 마지막으로 베르톨트를 깨웠다.
- 진학교 . . . . 1회 일치
학교란 학교는 모두 진학을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존재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말인듯. 굳이 말하자면 명문학교라고 할 수 있겠지만.
- 차르 . . . . 1회 일치
그리하여 후기의 로마 제국에서 '카이사르'는 칭호화 되어, 공동 황제나 차기 황제(사실상 [[황태자]])가 사용하는 제2위 칭호가 되었다. '카이사르' 칭호에는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에서 이어지는 '로마 황제'의 권위와 권력을 '가부장제'의 부자상속에 따라서 계승하는 상속자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앞으로 '황제권'을 세습하게 될 차기 황제의 칭호로서 적합한 것이다. 이 칭호를 사용함으로서 로마 황제들은 (이론적으로 존재하는) '카이사르 가문'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 착각남 . . . . 1회 일치
평범한 경우라면 자신이 착각하고 있다고 깨닫게 되면 행동을 멈추지만, 지적을 받아도 망상을 멈추지 않게 되는 사례도 존재하며 이미 정신병 환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스토커로 악화되기도 한다.
- 창작:Project NA . . . . 1회 일치
현재 존재하는 규칙은 골동품에 대한 규칙이다. 어떤 골동품을 소개해도 좋지만, 약간의 제약은 있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 . . . . 1회 일치
나는 녀석을 오래 관찰하진 않았다. 그야 이 꼴이 되면 사람이든 녀석들이든 끝장이니까. 어쩌면 이게 녀석들에게 남은 유일한 '''인간성'''일지도 모르겠다. 죽어도 모가지는 조심해야 하다니. 갑자기 사방이 텅 빈 느낌이 들면서 녀석의 썩은내가 훅하고 올라왔다. 이게 긴장이 풀린 효과인지 아니면 코가 삐뚫어져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한 번 더 죽어버린 녀석은 강렬한 악취로 존재를 과시했다. 아니면 그 체액이 묻어서 더 역겹게 풍겨오는지도 모르겠다. 코를 틀어쥐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양손이 지저분하다.
- 창작:치킨교 . . . . 1회 일치
치킨교는 치킨을 치느님(Chi-nunim, The Chicken God)으로 신격화 하며, 이를 성스러운 존재로 본다. 치킨을 먹는 것을 하나의 신성한 행위로 보며, 신도들은 주기적으로 치킨을 섭취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은 치킨을 섭취하는 의식을 벌이면서 치킨=우주=신과 일체가 되는 행복과 기쁨을 얻는다.
- 카라스노 고교 . . . . 1회 일치
그렇다고 이 둘 말고 다른 선수들이 떨어지는 편도 아니다. ~~어째 배구 외적인 일로 더 유명한~~ [[아즈마네 아사히]]와 [[타나카 류노스케]] 등 준수한 공격 자원들이 있으며, 공격과 수비 모두 다재다능한 주장 [[사와무라 다이치]]가 있다. [[히나타 쇼요]]는 봄고 대회에서, 신장이 2m인 상대학교 선수와 대등하게 매치업하면서 타교 선수들에게 꽤 이름이 알려진 모양이다. 또 부원수가 적은 팀 치고, 주전과 벤치조 간 전력차가 그리 큰 편이 아닌 것도 장점이다. 1학년들 중 유일하게 벤치 멤버인 [[야마구치 타다시]]도 원포인트 서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존재감 없는 2학년 둘도 속공 없는(즉 카게야마가 없을 때)히나타 보다는 더 뛰어나다는 언급이 나온다.
- 카마세이누 . . . . 1회 일치
*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을 돋보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캐릭터에게 쓰인다.
- 코난(미래소년 코난) . . . . 1회 일치
해변에 떠밀려온 소녀 [[라나(미래소년 코난)|라나]]와의 만남을 계기로, 바깥 세상을 알게 된 코난은 모험을 떠나게 되며, 도중에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해나간다. 그리고 그의 존재로 인해 주변인물들도 성장. 모험을 끝낸 후, 고향인 남겨진 섬으로 돌아가는데 그 동안 섬은 신대륙이 되어 있었다.[* 극중에서 언급되어온 지각변동의 영향이었다.] 이 신대륙에 라나와 같이 정착할 듯.
- 코토부키 퇴사 . . . . 1회 일치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결혼퇴직이라는 말이 있으나,일본과는 달리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써 받아들여진다. 아예 "결혼하면 정당한 권고해직사유"가 될 수 있는 결혼퇴직제가 존재하는 회사도 때때로 언론에 보도될 정도. 당연히 이는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명백한 불법이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1회 일치
실존인물. 풀네임은 뉴먼 헤인즈 클랜턴. 갱단 "카우보이즈"의 리더로 멕시코에서 가축을 훔쳐 미국에서 파는 일을 했다. 이로인해 멕시코 루랄레스[* 가르디아 루랄(Guardia Rural). 1861년부터 1914년 까지 멕시코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했던 기마부대.]의 추격 및 기습으로 사망했다.
- 콜만스코프 . . . . 1회 일치
물론 콜만스코프가 버릴 마을로 만들어진건 아니고, 나름대로 사연이 존재한다.
- 콩고(소설) . . . . 1회 일치
배경은 1970년대, 장래 레이저 산업 분야나 반도체 분야에서 유망한 용도가 전망되는 블루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서, 미국의 지구자원개발연구소는 콩고의 정글로 탐사대의 파견하지만 목적지에 거의 도달한 상태에서 미지의 존재에게 기습당해 전멸된다. 단서라곤 연결되어 있던 영상 통신에 잠깐 잡힌 이상한 고릴라의 모습 뿐.
- 콩조림 . . . . 1회 일치
콩조림은 소스와 함께 콩을 삶아낸 요리다. 베이크드 빈즈(Baked beans)라고도 부르는데, 'Baked'에서 연상되는 '굽는다'라는 이미지와 달리 조림에 가깝다. 콩이 재배되는 거의 대부분의 지방에서 존재하는 요리 방식으로 대한민국에선 콩자반이라고도 부르는 콩조림 요리가 있다.
- 크루세이더즈 . . . . 1회 일치
Americommando -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들고 있다. 이외에도 몇가지 버전이 존재.
- 킹덤/497화 . . . . 1회 일치
* 이번엔 창평군이 직접 나서 발언한다. 이들 셋을 부른 이유는 작전에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장차 전략상 이들 셋의 부대가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업은 한단의 수비망에 속하고 아무리 미리 대비해도 이목이 존재하는 한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전력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런 상정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했을 때 중요한 점이 현장의 적확한 판단.
- 킹덤/500화 . . . . 1회 일치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 아직 [[진시황(킹덤)|정]], 이신과 셋이 도움을 청하러 왔을 때를 회상한다. 그러면서 지금 이신과 하료초는 "커졌다"고 말하는데. 하료초도 새삼 추억에 잠기다가 "사실 그때 [[벽(킹덤)|벽]]도 있었다"며 정정해주지만 양단화는 벽의 존재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하료초는 그때는 지금같이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고 말하지만 양단화는 그때 이미 정이 중원의 패자가 되리라고 예상했다 한다. 그때 그의 눈빛이 남달랐기 때문인데.
- 킹덤/505화 . . . . 1회 일치
현재 이 곳에는 수많은 산민족의 일파가 집결해 있다. 그 수는 백여 부족에 이르며 수백 년에 걸쳐 싸워온 사이가 나쁜 부족들도 참가하고 있다. 그런 이들이 산민족이란 이름으로 한데 모이는게 가능한 것은 전적으로 양단화의 능력이다. 그녀는 "산계의 사왕(死王)"이란 이름으로 경외의 대상이며 모든 산민족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다. 그녀가 있어 산민족은 하나로 뭉쳤다고 할 수 있다.
- 킹덤/507화 . . . . 1회 일치
* 각오를 다진 창인은 신들린 것처럼 적을 맞춘다. 화살 한 발에 적 하나. 심지어 지휘관만을 골라서 노리고 있다. 지휘관이 셋이나 화살 한 방에 가버리자 열미군도 저격수의 존재를 눈채지만 늦었다. 벌써 벽 위의 지휘관들이 줄줄이 죽어나갔다. 성벽 위는 혼란에 빠지고 일단은 조가족 쪽을 향해 응사를 해본다. 그렇지만 워낙에 빠르고 정확한 창인의 솜씨 덕에 성벽 위로 몸을 드러내는 것도 힘들다. 응사를 위해 잠깐 일어서기만 해도 화살이 어김없이 날아와 꽂힌다.
- 킹덤/511화 . . . . 1회 일치
* 열미로 행군하던 [[이목(킹덤)|이목]]은 열미성이 함락됐다는 급보를 받고도 태연하다. 부하들은 [[공손룡]]장군이 한 발 늦었다고 탄식하지만 그는 자신의 지시대로라며 "열미엔 내가 뿌려둔 비밀이 있다"고 한다. 이는 부하들도 몰랐던 보험이었다. 이목은 비록 열미를 뺏겼다 해도 진군이 이 비밀을 눈치채지 못한다면 자신들의 승리가 틀림없다 확신한다. 단지 그렇게 쉽게 될 것 같진 않다고 추측한다. [[왕전(킹덤)|왕전]]의 존재 때문이다. 왕전이 그 비밀을 알아챘다면 진군은 거기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할 거라고 말한다.
- 킹덤/514화 . . . . 1회 일치
오르도는 단번에 저 사내, 사마상의 전략임을 간파한다. 우둔한 조박이 구사할 만한 책략이 아니다. 사마상 자신이 오르도의 본진을 묶고 있는 사이 조박이 움직여 그들의 퇴로를 끊어버리는 것. 이렇게 되면 오르도가 군대를 물릴 수밖에 없게 됐다. 오르도는 자신이 크게 오판을 했으며 그건 바로 저 사내의 존재였다. 오르도는 이와 양을 탈환하고 조박의 목을 취하기 위해 퇴각을 결정, 그러면서 사마상의 이름을 기억하고 꼭 돌아올 것을 맹세한다.
- 토리코/362화 . . . . 1회 일치
* 지지가 경계했던 "악마"란 존재는 새로운 떡밥거리
- 토리코/363화 . . . . 1회 일치
* 작중에서 재생능력이 뛰어난 존재는 몇몇 등장했지만 네오처럼 자기 몸을 먹고 재생하는 타입은 처음 나온다.
- 토리코/367화 . . . . 1회 일치
* 죠아는 "어떤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미도라를 이길 수 있는 생물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지 모르겠다며 칭찬한다.
- 토리코/370화 . . . . 1회 일치
* 우주에 구르메 세포가 생겨난 이래 "맛"은 줄곧 성장하고 커져왔다. 증가된 맛이 생명력과 식욕을 증대시키며 순환했고 이러한 순환 끝에 팔왕과 같은 강력한 존재들이 탄생했다.
- 토리코/371화 . . . . 1회 일치
* 이미 처음 먹은 식재 같은건 기억도 나지 않지만 한 가지 기억나는건 "자기 안에 웅크리고 있는 괴물". 도저히 쫓아낼 수 없는 존재였다.
- 토리코/374화 . . . . 1회 일치
* 지로가 니트로를 포식했다고 했을 때 블루 니트로가 놀라는 이유가 있었다. 그만큼 지로가 압도적인 존재였기 때문.
- 토리코/375화 . . . . 1회 일치
* 오니(오거 타입)은 한 세계에 1개체가 존재하는 것일까?
- 토리코/380화 . . . . 1회 일치
* 토리코는 목을 뚫렸지만 죽지는 않는다. 네오는 확인사살을 하려고 하는데, 토리코 안에 있는 흑귀의 존재를 느끼고 기겁한다.
- 토리코/383화 . . . . 1회 일치
* 그의 뒤에는 조리되어 가는 GOD가 있다. 코마츠의 존재를 느낀 토리코.
- 토리코/388화 . . . . 1회 일치
* 이곳이 바로 지구의 내부인 에리어 0. 지구 안에 존재하는 또다른 식재의 천국이었다.
- 토리코/390화 . . . . 1회 일치
*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은 단 두 종류 뿐인데 "먹는 쪽"과 "먹히는 쪽".
- 토리코/393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그가 스스로 "어리석다"고 말한 것에 블루 니트로 페어는 수긍하지 못한다. 그들이 처음 만났던 그 시절. 아카시아와 동행하던 페어는 문득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동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것은 아카시아 안에 있는 네오의 존재와 블루 니트로가 세운 봉인 계획을 설명하던 과정에서 나온 말이었다. 아카시아가 자세히 묻자 페어는 실언이었다며 그런거 보다 봉인 계획에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한다. 하지만 아카시아는 어딘지 석연치 않은 표정이다.
- 토리코/394화 . . . . 1회 일치
청귀와 제 3의 악마는 결국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채 끝나게 됐으며 특히 제 3의 악마에 대해선 정확한 명칭 조차도 밝혀진게 없다. 팬덤에서는 최초에 "흑귀"라 불렀으나 "백귀"로 명칭이 바뀌었고 구현화됐을 때 몸체가 흰색으로 보여서 대체로 백귀란 명칭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이 세 번째 악마가 어떻게 네오를 흡수할 수 있었는지, 어디서 온 존재인지 전혀 설명되지 않고 있다.
- 토탈워: 쇼군 2 . . . . 1회 일치
공성전에는 다음과 같은 건물들이 존재한다. 이들 건물을 파괴하면 성을 파괴한걸로 처리되어서 점령 후 수리해야한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1회 일치
[[시코쿠]] 남쪽에 있는 토사를 본거지로 한 가문. 난이도 쉬움. 튜토리얼은 초소카베 가문으로 진행된다. 토사의 원래 주인이던 이치조 가문을 반쯤 쫓아낸 상태이기에 이치조 가문의 반란군이 존재한 상태로 시작된다. 동쪽에 있는 미요시 가문과 무역 중이며 북쪽에 있는 코노 가문과 전쟁 중.
- 트위스티 퍼즐 . . . . 1회 일치
[[퍼즐]]. 유명한 [[루빅스 큐브]]가 이 부류에 속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모양새의 퍼즐이 존재한다. 보통은 짧게 [[큐브]]라 불린다.
- 티타노 . . . . 1회 일치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각 [[회사]]에 동일한 이름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 페어리 테일/489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이 마법은 아크놀로기아 조차 모르는 미지의 마법. 아이린은 이것이 400년 전에도 그 이전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신시대의 마법"이라 밝힌다.
- 페어리 테일/494화 . . . . 1회 일치
* 제레프는 메이비스의 존재도 목소리도 계속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 페어리 테일/499화 . . . . 1회 일치
* 잉벨은 END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제레프의 큰 장애물이라 생각해서 그레이를 어둠의 전사로 각성시켜 제거하려 한다.
- 페어리 테일/500화 . . . . 1회 일치
* 병사의 수는 물론 스프리건12와 오거스트, 아이린의 존재. 게다가 황제는 페어리 하트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다.
- 페어리 테일/504화 . . . . 1회 일치
* 일부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아이린의 존재를 떠올리고 공포에 떤다.
- 페어리 테일/509화 . . . . 1회 일치
* 근접에선 무방비하고 생각했던 라케이드는 손가락 하나만으로 카구라의 검을 막는다. 라케이드는 스프리건12 중 몇 명을 쓰러뜨렸다고 착각에 빠졌다고 빈정댄다. 카구라가 당황해서 연거푸 검을 휘두르지만 어느 것 하나 라케이드에게 상처를 내지 못한다. 라케이드는 여유롭게 방어하면서 자신과 오거스트, 아이린은 특별한 존재라고 말한다. 현격한 전력차에 카구라는 패배를 예감한다. 라케이드는 바로 그 표정이 좋다고 도발하는데 카구라가 크게 내리친다.
- 페어리 테일/513화 . . . . 1회 일치
* 아이린은 자신이 엘자의 어머니이며 과거엔 "용의 여왕"이란 존재였다고 폭로한다.
- 페어리 테일/516화 . . . . 1회 일치
게다가 현세대의 멸룡마도사들은 드래곤이 직접 체내에 들어가 용의 싹의 성장을 억제하고 있다. 그래서 용화의 위험도 존재하지 않는 셈. 아이린은 그 이야기에 경악하는데 엘자는 "[[나츠 드래그닐]]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인다.
- 페어리 테일/517화 . . . . 1회 일치
>그러니까 네 존재를 지우지 않으면...
- 페어리 테일/541화 . . . . 1회 일치
* [[미네르바 올랜드]]와 세이버투스, 오라시온 세이스의 멤버들은 아크놀로기아를 할지온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매그놀리아에 남아있다. 문제는 정말 저 무시무시한 존재를 유인해가는게 가능하냐는 건데. [[유키노 아그리아]]는 그래도 해야 한다고 마음을 강하게 먹는다.
- 페이데이 2/적 . . . . 1회 일치
나타나면 맵 한 구석에서 스크럼을 짜고 농성하기 시작한다. 이들이 존재하는 것 만으로 다른 경찰들에게 피해 저항이 들어가며, 어썰트가 절대 끝나지 않는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 . . . . 1회 일치
장비빨을 많이 타는 게임 방식으로, 난이도가 높을 수록 인간인지 의심가는 수준의 경찰들이 나온다. 이들을 때려잡기 위해 고화력의 무기가 요구되는건 덤. 데스위시-원다운 수준까지 가면 일종의 정형화된 트리가 존재할 정도다.
- 포켓몬 . . . . 1회 일치
포켓몬스터 세계관의 동물을 대체하다시피 하는 존재로 포켓몬 세계 곳곳에 널려있다. 사람들은 포켓몬들을 몬스터볼로 포획, 길들여서 함께 놀거나, 타고 다니거나, 포켓몬 배틀을 벌인다. 포켓몬을 기르는 사람들을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한다.
- 풍운 . . . . 1회 일치
* 통수제일주의 : 이 세상에 의리는 존재하지 않다고 주장하려는 듯이(…) 부하 캐릭터들에서 주변 캐릭터들, 주요 악역 캐릭터들까지, 정말 의리라고는 하나도 없고, 통수질이 쩐다. 약간만 불리해지면 통수질이 일상화 되어 있다. '통운'(통수+풍운)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 아군이나 선역 문파가 털릴때면 꼭 배신하는 놈이 하나씩 있다.
- 풍진 . . . . 1회 일치
발열, 발진, 림프선 종양 등이 발생하는 바이러스 성 질환. 임신 20주 이내에 풍진에 감염되면 신생아가 태아 풍진 증후군에 걸릴 우려가 있다. 백신이 존재하며, 치료에는 해열제 등으로 대증요법을 쓴다.
- 프랑켄슈타인 안드로이드 . . . . 1회 일치
여담이지만 이 캐릭터는 마블의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처(프랑켄슈타인)|크리처]]가 아니다. 마블판 크리처는 따로 존재하는데 바로 [[프랑켄슈타인(마블 코믹스)|프랑켄슈타인]]. 다만 그 기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처와 닮은 점이 있는 것은 맞다.
- 프레퍼 . . . . 1회 일치
2012년 [[미국]]에 가장 많이 존재하며, 300~4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정부]]나 [[매스미디어]]를 믿지 않고, 국제 자본가를 적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다. 매스미디어보다는 지역 커뮤니티나 라디오, 인터넷 등의 커뮤니티를 선호한다. 극단적인 경우는 이웃도 적으로 간주하고, 고립된 생활을 한다.
- 프로라 . . . . 1회 일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V]]에서 세계 불가사의[* 게임 상에서 모드나 에디터를 쓰지 않는 이상 1개만 존재가능]로 등장한다. 전제 이념을 채택해야만 건설할 수 있으며 비행 기술을 요구한다.(1.0.3.279 버전 멋진 신세계 DLC 기준) 정책 2개당 1의 전역 행복[* 도시의 인구수 제한을 받지않는 행복]을 제공해주며. 문화력이 강한 문명일수록(또는 직할도시 개수가 적은 문명일수록)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시점에서 최소한 10개 이상의 사회정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을 최소 5 이상 기대할 수 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거 국민 의료보험 사회정책에 + a 를 가져다 주는 성능이다.
- 하야시 선생님 . . . . 1회 일치
[[http://storyis.blogspot.jp/2014/03/2ch_6362.html 설마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 「남동생」이란, 당신의 상상(想像) 속의 존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 하야시 선생님을 대표하는 문구. 너무 임팩트가 커서 다양한 꾸준글이 만들어질 정도이다.
- 하이큐!!/등장인물 . . . . 1회 일치
봄고 대회 카라스노의 2회전 상대. 무려 201cm나 되는 1학년 햐쿠자와의 존재로 인해 떠들썩했던 팀이다. 25-22, 25-19의 스트레이트로 카라스노에게 패했다.
- 하이큐/216화 . . . . 1회 일치
* 코치는 "천재"라는 말을 듣고 "천재란 완벽보다 더욱 먼 존재. 그래서 재미있다"는 말을 하는데
- 하이큐/219화 . . . . 1회 일치
* 듣고 있던 감독은 "높이 라는 것에 대한 굶주림"을 언급하며 의식하든 안 하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건 절대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 하이큐/229화 . . . . 1회 일치
* 이케지리는 무지하게 기대해주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사와무라는 오히려 그 말이 맞다며 "꿈 따위에 너무 쫄았다"고 말한다. 그는 팀원들의 존재는 물론 심지어 달느 팀인 이케지리까지 함께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사와무라는 "내가 혼자일리 없어"라고 다짐하며 각오를 다진다.
- 하이큐/233화 . . . . 1회 일치
츠바키하라 측에선 이들이 시라토리자와를 꺾고 올라왔다고 긴장하고 있는데 주장인 [[에치고 사키에]]는 "시라토리자와랑 붙는게 나았겠냐"고 질문을 던진다. 물론 그렇다고 하는 선수는 없다. 에치고는 경기 내용상 저들이 시라토리자와를 압도한 것도 아니며 세상엔 "우연"이란 것도 존재한다고 분위기를 바꾼다. 마루야마는 좀 팔랑귀인지 그런 설명을 듣고 나자 "우시와카랑 안 붙게 돼서 럭키"라고 태세전환한다. 사실 주장인 에치고는 "이긴건 이긴 것"이니 만큼 카라스노의 실력을 얕보지 않는다. 단지 "작년의 반복"을 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격려한 것이다.
- 하이큐/246화 . . . . 1회 일치
그때까지, 공식적으로 [[시미즈 카요코]]에게 어택하던 걸로 돼있던 타나카는 처절한 퇴짜의 나날을 떠올린다. 동시에 썸이란, 자신에게 그런 장밋빛 무드는 존재한 적이 없었단 사실을 깨달으며 멘붕으로 접어든다.
- 하이큐/247화 . . . . 1회 일치
* 이나리자키 고교에서도 특히 요주의는 [[미야 아츠무]]. 그는 단순한 세터 이상의 존재로 세터로서도 놀랍지만 서버로서도 대단한 실력자다.
- 하이큐/252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일방적이었던 응원전 양상이 바뀌기 시작한다. 카라스노 응원단이 방금 전 도착한 태고팀을 앞세워 격렬한 박자를 연주한다. 이나리자키의 규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큰 북에서 퍼지는 묵직한 소리가 대단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 하이큐/253화 . . . . 1회 일치
>히나타는 자그마한데도 존재감이 세단 말이지!
- 하이큐/255화 . . . . 1회 일치
[[보쿠토 코타로는]]는 아츠무를 제법이라 평한다. [[아카아시 케이지]]는 정밀도는 카게야마가 위지만 오사무 쪽이 잘 따라가고 있다고 평하는데 보쿠토는 오사무 쪽은 맘에 안 드는지 "먀무라보다 존재감도 없는 주제에"라고 매도한다.
- 하이큐/262화 . . . . 1회 일치
* 오지츠 중학교 출신으로 막 [[카라스노 고교]]에 입학한 [[타나카 류노스케]]는 인상부터가 존재감이 넘치는 학생이었다. 1학년인데도 반삭 금발. 제법 험악한 인상에 목소리마저 우렁차서 자기소개 시간엔 옆의 [[엔노시타 치카라]]나 [[나리타 카즈히토]]가 눈에 안 띌 정도였다. 당시 2학년이었던 [[사와무라 다이치]], [[아즈마네 아사히]], [[스가와라 코시]]는 이 신입에 강한 인상을 받은 듯 했다. 아즈마네는 거의 겁 먹었고 스가와라는 언제나처럼 속을 알기 힘들었다. 그리고 사와무라는 간단하게 표현했다.
- 하이큐/266화 . . . . 1회 일치
* 고교 1학년을 맞이한 [[코즈메 켄마]]는 빡빡한 훈련 일정에 시달리고 있었다. 학교를 출발해 인근 하천을 끼고 도는 런닝 코스는 고역이었다. 강압적인 3학년들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코즈메는 그런 와중에도 좋은 구석을 찾아내곤 했다. 달리는건 싫지만 뛸 때의 풍경과 뛰면서 펼치는 공상의 나래는 조금은 좋았다. 저 강물 위로 드래곤이 거닐고 있다면, 맞은 편 건물에 자라난 담쟁이 덩쿨을 타고 오를 수 있다면. 그걸 타고 올라간 지붕 위엔 보물상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즐거웠다. 마음껏 상상만 펼칠 수 있다면 고된 런닝도 조금은 즐겁다. 문제는 그런 평안을 뒤흔드는 존재가 있다는 것 뿐.
- 하이큐/268화 . . . . 1회 일치
* 이후는 코즈메가 생각한 대로였다. 사루카와의 움직임은 그의 손바닥 위에 있었다. 쿠로오와 리에프의 존재 때문에 상대측은 센터선을 경계하고 있으므로 블록은 MB 쪽에 집중될 것이다. 그들은 코즈메를 무너뜨리는게 목적이므로 적당한 신호를 준다면 "흔들린 리시브"라고 철썩 같이 믿을 것이다. 그때가 기회. 블록을 공과 MB 위치로 끌어들은 뒤에 멀리 돌리는 토스. 혹시 사루카와가 눈치를 챈다면 "반대편"을 활용한다. 그렇게 그려져 있던 그림이 2세트 후반, 지금 작렬했다.
- 함대 컬렉션 . . . . 1회 일치
아이템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는 존재들. 게임 해본 사람이 설명 추가 바람.
- 허드슨 대학교 . . . . 1회 일치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대학'''. 미국 창작물에서 자주 나타난다. 왠지 실제로 있을 법한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없다.
- 헤이안 시대 . . . . 1회 일치
본래 반전수수법으로서 각 쿠니(国)[* 헤이안 시대의 행정구역으로서 국은 현재의 한 현 정도의 크기이다.]에 보내지던 쿠니시(国司)는 호농들에게 조세를 간접 징수하는 정도의 존재로 바뀐다.
- 형불상대부 예불하서인 . . . . 1회 일치
형불상대부라는 원칙이 사대부 계급을 [[면책특권]]이나 [[치외법권]]의 존재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고대의 예(禮)는 엄격한 의식으로서, 이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사대부로서 대우를 받을 수 없고 같은 사대부 계급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거나, 신분을 박탈 당하고 서인으로 전락할 수 있었다. 또한 사대부로서 법을 어겨 형벌을 받을 상황에 놓이게 되면, 형벌을 받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치욕을 피해야 한다는 의미도 들어 있었다.
- 호시즈나 . . . . 1회 일치
[[일본]]에서는 [[오키나와]] 등의 몇몇 해변에 호시즈나를 볼 수 있는 해변이 존재한다. 채집은 금지되어 있지만, 기념품으로 팔고 있다.
- 화석연료 . . . . 1회 일치
화석연료는 고대의 생물들이 [[지층]]에 파묻힌 다음, 고온고압의 특수한 환경에서 [[탄화수소]]의 덩어리로 변질되면서 생성된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 생물들은 궁극적으로 [[태양 에너지]]로 살았던 존재이므로, 화석연료 역시 궁극적으로는 태양 에너지에 기인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 휴먼 토치 . . . . 1회 일치
* 옛날에 나온 애니메이션 판에선 혼자 짤리고 허비(H.E.R.B.I.E)라는 로봇이 그 자리를 차지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먼 토치를 보고 아이들이 자기 몸에 불을 붙힐까봐-라고 짐작했고 80년대의 판타스틱 포 만화에선 이를 의식한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하지만 사실은 마블이 [[헐크]]처럼 실사화를 위해 휴먼 토치를 판권을 다른 회사에 팔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작 판권은 넘겼지만 당시 기술론 휴먼 토치를 재현해낼수가 없어서 결국 실사화는 안되었다.
- 히토모도키 . . . . 1회 일치
인간으로서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존재, 혹은 창작물에 나오는 인간으로 의태하는 [[요괴]] 종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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